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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군절’열병식‘수위조절’ … 평창 개막 고려했나 北‘ ICBM급 공개했지만 신형 전략무기는 안보여… 시간도 작년보다 줄어 북한이 8일 오전 이른바 ‘건군절’ 열병식을 개최했지만 예전과는 달리 생중계는 하지 않았다. 대신 북한 조선중앙TV는 이날 오후 5시30분부터 1시간40여분간 정규군 창설 70주년을 기념한 열병식을 녹화 중계했다.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이날 오전 11시30분부터 진행된 것으로 파 악된 열병식을 6시간 뒤에 녹화·편 집해 방송한 것이다. 이는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두고 예전처럼 대규모 열병식을 생 중계를 통해 대대적으로 선전할 경 우 남측에 상당한 부담이 있을 것이 라는 점을 고려한 조치 아니냐는 관 측이 나온다. 북한은 2012년 4월 김일성 100번 째 생일을 맞아 개최한 열병식부터 김 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참석 하에 열 린 5차례의 대규모 열병식을 모두 생 중계했다. 특히 지난해 4월 김일성 105번째 생일 때는 생중계를 통해 신형 대륙 간탄도미사일(ICBM)로 보이는 미사 일을 포함해 전략무기를 대거 공개한 바 있다. 북한은 당시 이례적으로 외 신까지 현장에 초청했다. 2015년 10월 10일 당 창건 70주년 을 기념한 열병식과 2013년 9월 9일 정권수립 65주년을 기념한 열병식 때
도 어김없이 생중계가 이뤄졌다. 2014년 7월 전승절 61주년 기념 열 병식처럼 김 위원장이 참석하지 않은 소규모 열병식은 생중계하지 않기도 했지만 이번처럼 김일성광장에서 대 규모로 진행된 열병식을 생중계하지 않은 건 이례적이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북한이 (이번 에) 생중계를 하지 않았다는 점은 메 시지”라며 “평창올림픽이 평화올림 픽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북한이 나 름대로 고민한 측면이 있어 보인다” 고 말했다. 김동엽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 수는 “김정은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 정을 고위급 대표단으로 보내는 것도
그렇고 북한이 (열병식 생중계 생략으 로)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모 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북한이 지난해 11월 말 핵무력 완 성을 선언한 후 처음 연 열병식에서 김 위원장의 육성 연설을 통해 ‘핵’ 을 언급하지 않은 것도 눈여겨볼 대 목이다. 김 위원장은 “침략자들이 신성한 우리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0.001 ㎜도 침해하거나 희롱하려 들지 못하 게 하여야 하겠다”고 강조했지만 ‘ 핵무력’을 입에 올리며 국제사회를 자극하는 발언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김 위원장의 육성 연설 이후 열병식장에는 북한이 지난해 잇따라
시험발사했던 ICBM급 화성-14와 화 성-15 등이 줄지어 지나갔다. 다만 작년 4월 태양절 열병식 때처럼 신형 전략무기가 등장하지는 않았다. 열병식이라는 군 행사가 갖는 체제 결속적 성격을 고려해 이미 시험발사 가 이뤄진 ICBM급 미사일 등은 내보 내되 ‘도발’로 인식될 수 있는 신형 전략무기 공개는 자제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또 전체적인 진행 시간도 작년보다 1시간가량 줄어든 것으로 파악돼 나 름대로 ‘수위조절’을 한 것 아니냐 고 해석할 수도 있다. 이는 남측뿐 아니라 열병식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해온 미국을 고려한 조 치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앞서 스티브 골드스타인 미국 국무 부 차관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북 한이 열병식을 개최하지 않기를 바란 다며 공개적으로 압박하기도 했다. 김용현 동국대 교수는 “북한이 화 성-14, 화성-15 등을 등장시키기는 했지만 신형 전략무기는 내놓지 않았 다”면서 “고위급 대표단의 방남기 간에 미국 측과 만날 의향이 없다는 북한 외무성 국장의 발언이 오늘 보 도되기도 했지만, 그와 별개로 북한은 미국과의 대화 여지를 유지하려는 것 <연합뉴스> 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여정방남에외신도큰관심… 美펜스와방문겹쳐주목 CNN“미국과의 관계에 잠재적 돌파구 희망 높일 것”분석도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 생인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 장이 북한 평창동계올림픽 고위급대 표단 단원으로 한국(남한)을 방문하는 데 대해 미국 언론을 포함해 외신들도 7일 큰 관심을 보였다. 미 CNN 방송은 김영남 북한 최고 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방남과 더불 어 김여정의 참석은 “미국과의 관계 에서 잠재적 돌파구를 위한 희망을 높 이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CNN은 이어 비슷한 시기 방남이 예상되는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이 이번 주 북한 정치인들과 회동 가 능성을 열어두고 있음을 시사했다고 소개했다. AP 통신은 김여정의 방문은 북한이 남한과 관계 개선을 통해 외교적 고 립을 탈피하려고 올림픽을 이용하려 는 야망을 보여준다는 요지의 전문가 분석을 옮겼다. 스페인 EFE 통신은 이번 소식을 두 고 북한 집권 김 씨 일가를 뜻하는 이 른바 ‘백두혈통’ 일원의 첫 방남에 의미를 부여하며 “김여정의 역사적 방문”이라고 표현했다.
이 통신은 또 펜 스 부통령의 방문 과 김여정의 방남이 일치할 것 같다고도 전했다. 영국 BBC 방송은 김여정의 방남은 매 우 이례적이라면서 “김 씨 왕조” 중 에서 처음으로 남 한을 직접 방문한 인사라고 썼다. <연합뉴스>
▲ 평창 동계올림픽 참석 전 6일 일본에 도착한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
펜스“北 과 타협, 도발부를뿐 곧 전례없는 대북경제제재 발표” 마이크 펜스 미국 부 통령이 7일 “곧 북한 에 대한 전례없이 엄중 하고 강력한 경제 제재 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펜스 부통령은 이날 일본 도쿄(東京)의 총 리 관저에서 아베 신 조(安倍晋三) 일본 총 리와 회담한 뒤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북한 에 압력을 계속 가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을 “지구상에서 가장 독 재적이고 억압적인 체제”라고 지칭 하면서 “모든 선택지가 테이블 위에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펜스 부통령은 북한의 평창 올림픽 참가에 대해 “북한의 체제 선전이 올 림픽을 강탈(hijack)하는 것을 용인하
지 않겠다”며 “북한이 도발행위를 올림픽기 밑에 숨기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이 2006년 올림픽을 남 북 단일팀으로 참가했지만 올림픽 후 8개월만에 첫 핵실험을 감행했다” 며 “북한에 대한 타협은 도발을 초 래할 뿐이다. 북한의 도발을 허용한 과거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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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김정은 친서 들고 오나… 文 대통령과의 10일 면담 주목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방남하는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10일 문재인 대 통령을 예방하고 오찬을 함께하기로 하면서 이제 모든 관심은 문 대통령과 북한 대표단이 어떤 메시지를 주고받 을지에 쏠린다. 문 대통령과 대표단의 면담에서 오가 는 메시지의 내용과 수준은 평창동계 올림픽을 기점으로 한 남북관계의 진 전 여부와 방향성을 보여준다는 점에 서 크게 주목된다. 특히 이목이 쏠리는 것은 문 대통령 과 북한의 최고 통치자인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당 중 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만남이 이뤄진 다는 점이다. 청와대가 8일 문 대통령과 북한 고위 급 대표단의 접견 사실을 전하면서 어 느 인사가 참석할지를 구체적으로 언급 하지는 않았지만 김여정 제1부부장이 빠질 확률은 높지 않다는 게 중론이다. 결국 김여정 제1부부장이 북한의 김 씨 일가를 뜻하는, 이른바 ‘백두혈 통’의 일원으로는 처음으로 남쪽 땅
을 밟는 데다 현재 최고권력의 실세 측 근으로 꼽히는 만큼 친서 형태 등으로 김 위원장이 전하는 메시지를 내놓을 가능성이 크다. 김 위원장이 친서를 보낼 경우 정확 히 어떤 내용을 보낼지 예측하기는 쉽 지 않다. 일단은 북한의 참가를 이끌어 평창 동계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치 러내는 동시에 닫혔던 남북 대화의 물 꼬를 트겠다는 구상이 실제로 그려진
이상 북한의 대화 의지가 확인된다면 그 자체를 비중 있게 평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건은 남북관계에서 문 대통령이 최 종적인 목표로 생각하는 ‘한반도 비 핵화’를 달성하기 위해 북한에 촉구 할 수 있는 행동의 ‘수위’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7일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과 북한 대표단의 면 담이 성사됐을 때 비핵화 문제가 논의 될 수 있는가’라는 물음에 “(이번 만
남이) 첫발을 떼는 것인데 비핵화 문제 는 어떻게 보면 가장 끝에 있는 문제 아 닌가”라고 대답했다. 김정은 위원장 역시 평창동계올림픽 을 계기로 문 대통령의 남북 대화 구상 에 보조를 맞추고 있다는 점에 비춰볼 때 김여정 부부장을 통해 남북 정상회 담 추진 의사를 전할 수 있다는 분석 에 아주 설득력이 없는 것은 아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8일 기자들을 만나 ‘접견에서 문 대통령이 남북 정 상회담에 대한 의지를 밝힐 수도 있는 가’라는 물음에 “너무 이른 이야기” 라며 선을 그었다. 이 관계자는 전날 기자들과 만난 자 리에서도 ‘우리 정부가 답방 차원의 방북을 검토할 수 있나’라는 물음에 “좀 성급하다”고 답한 바 있다. 실무적인 선에서의 답방 가능성을 미지수로 남겨둔 것은 남북 대화의 정 점이라 할 수 있는 문 대통령과 김정 은 위원장 간 정상회담이야말로 북한 의 반응을 보면서 차분히 추진하겠다 <연합뉴스> 는 뜻으로 해석된다.
文대통령·펜스“최대압박 통해 北비핵화대화 이끄는 원칙 확인” 문재인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8일 회동을 하고 한미동맹이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는 점에 인식 을 같이하고 최대의 압박을 통해 북한 을 비핵화 대화로 이끈다는 원칙을 재 확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를 위해 미국 고위급대표단을 이 끌고 방한한 펜스 부통령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회동을 가진 자리에서 이 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문 대통령은 “한미동맹이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며 펜스 부통령이 평창올 림픽 축하를 위해 직접 방한한 것은 작 년 11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빈 방한에 이어 다시 한 번 굳건한 한미동 맹과 양국 국민 간 연대를 대내외에 각
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미가 확고한 원칙과 긴밀한 공 조로 북한을 남북대화와 평창올림픽 참 가로 이끌었다”고 평가하고“이 기회 를 최대한 활용해 남북대화가 북핵 문 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 정착으로 이어 지길 바라며, 이를 위해 다각적인 대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펜스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 의 문 대통령에 대한 각별한 안부와 동 맹으로서 평창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전 폭적으로 지지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철통 같은 대한(對韓) 방위공약을 재확인했다. 또 한미동맹이 어느 때보 다 강력하다는 문 대통령 언급에 공감 을 표했다. 문 대통령과 펜스 부통령은 그간 누 차 밝혔듯이 최대한 제재·압박을 통
해 북한을 비핵화 를 위한 대화로 이 끈다는 원칙 재확 인하고 필요한 협 력 계속하기로 했 다고 윤 수석은 전 했다. 양측은 또 양국 간 소통과 공조 가 그 어느 때보 다 긴밀하다고 평 가하고 양국이 각 급에서 관련 협의 ▲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 와 협력 지속하기 령을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로 했다. 윤 수석은 “이번 접견은 작 졌다”며 “한미 최고위급 간 대화로 년 6월 문 대통령 방미 시 펜스 부통 서로 신뢰와 이해를 높이는 자리가 됐 령 주최 백악관 만찬에 이은 두 번째 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며, 편안하고 진지한 분위기서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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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92개국 2천920명 출전 확정…‘역대 최대규모’잔치 개막 9일 개막하는 ‘눈과 얼음의 축제’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역대 최다인 92개국 2천92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선수단 등록회의 결과 최종적으로 92개국 2 천920명의 출전 선수가 확정됐다고 8일 밝혔다. 출전 선수는 남자가 1천708명, 여 자가 1천212명이다. 조직위는 지난달 29일까지 선수 등 록 신청을 받은 뒤 잠정적으로 92개 국 2천925명이 평창올림픽에 참가한 다고 밝혔지만, 등록회의를 거치면서 5명이 줄어들었다. 부상으로 빠진 선수와 자격 기준에
미달하는 선수가 나왔기 때문이다. 평창올림픽의 규모는 88개국 2천 858명이 참가한 2014년 소치 대회보 다 4개국, 62명이 늘어난 역대 최대다. 이번 대회를 통해 6개 나라가 동계 올림픽에 데뷔한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에콰도르, 에 리트레아, 코소보, 나이지리아 등이 평 창에서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를 밟는 주인공들이다. 8일 컬링 믹스더블 경기로 대회의 첫 경기 일정을 시작한 평창올림픽은 9일 개회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17일 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연합뉴스>
“반갑습니다”15년 만에 찾아온 北예술단‘열정적 무대’
▲ 공연하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여러분 반갑습니다. 평창동계올 림픽을 민족의 경사로 축하하기 위해 강릉을 먼저 찾았습니다.”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계기 로 15년 만에 남한을 찾은 북한 예술단 의 역사적인 공연이 8일 오후 8시 강릉 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막을 올렸다. 900여 석의 공연장이 비좁게 느껴 질 만큼 무대를 가득 채운 북한 삼지 연 관현악단의 연주는 좌중을 압도할
만큼 자신감이 넘쳤고 힘이 느껴졌다. 공연의 문을 우리에게도 친숙한 북 한 노래인 ‘반갑습니다’로 열었다. 한복을 차려입은 8명의 여가수가 힘 찬 목소리와 호응을 유도하는 율동으 로 공연 초반부터 관객을 사로잡았다. 다음으로 정동중의 겨울 풍경의 역 동적으로 묘사한 ‘흰눈아 내려라’를 비롯해 평화를 형상화한 ‘비둘기야 높이 날아라’, 전자악기의 경쾌한 반
주를 곁들인 ‘내 나라 제일로 좋아’ 등 북한 노래들이 이어졌다. 다섯 번째 곡으로는 가수 이선희의 ‘J에게’를 관현악곡으로 편곡해 여 성 2중창과 코러스로 소화해 관객들 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어 한국가요 ‘여정’을 여성 가수가 독 창했다. 심수봉의 ‘남자는 배 여자 는 항구’, ‘최진사댁 셋째딸’ 등 도 들려줬다. 핫팬츠 차림의 5명의 가수는 ‘달려 가자 미래로’라는 빠른 템포의 노래 를 부르며 우리나라 걸그룹을 연상시 키는 경쾌한 율동으로 공연장의 분위 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뒤이어 유명 클래식 곡들을 편곡 해 연이어 들려주는 관현악 연주가 이어졌다. 한곡 한곡 노래와 연주가 끝날 때 마다 관람석에선 큰 박수와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이날 공연 무대는 관객석과의 거리 가 아주 가깝게 느껴졌다. 많은 연주 자와 가수들을 한 무대에 올리기 위해
앞쪽의 좌석 일부까지 무대를 넓힌 듯 보였다. 무대 뒤편에는 벽을 꽉 채운 대형 스크린의 다양한 영상과 화려한 레이저 조명이 흥을 돋웠다. 객석에서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 표, 최문순 강원도지사, 최명희 강릉 시장, 유은혜 의원, 강수진 국립발레 단 예술감독, 진옥섭 한국문화재단이 사장 등 정계와 문화계 인사들이 다수 눈에 띄었다. 이들은 공연 시작 전 삼 지연 관현악단의 현송월 단장과 함께 등장해 객석 중앙에 자리했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관람객은 총 812명으로 이 가운데 문화계, 체육 계, 사회적 약자, 실향민, 이산가족 등 정부 초청 인사가 252명이고 나 머지 560명은 추첨으로 선발된 일반 시민들이다. 140여 명 규모의 삼지연관현악단은 이번 공연을 위해 조직된 일종의 ‘프 로젝트 악단’으로 오케스트라가 80 명 정도고, 나머지는 합창단원과 가 수, 무용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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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HBO·넷플릭스 씽씽… 안방TV 저물고 스트리밍 뜬다
▲ HBO 대표작 ‘왕좌의 게임’
미국 케이블 방송 사인 HBO와 동영 상 스트리밍(실시간 송출) 업체인 넷플 릭스에서 온라인 시 청자가 빠르게 불어 나면서 안방에 모여 TV를 보던 시대가 점차 저물고 있다. 2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HBO에서는 온라인 스트리밍 가 입자가 500만 명을 돌파해 1년 전 200
만 명에서 두 배 넘게 늘었다. 이 덕에 HBO 매출은 지난해 4분기 12.7% 늘어난 16억8천만 달러(1조8 천억 원)에 달해 애널리스트 예상치(16 억5천만 달러)를 웃돌았다. 모회사인 타임워너도 HBO의 활약으 로 매출이 9% 오른 86억1천만 달러에 달했다. 주가도 실적 발표일인 지난 1 일 2% 넘게 뛰었다. HBO 돌풍은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 ‘빅 리틀 라이즈’(Big Little Lies) 같은 자체 제작 드라마가 히트를 친 데 힘입은 것이지만 시청자 성향이 점차 모바일 기기로 스트리밍
美 국민의례거부학생폭행한교사 경찰조사받아
▲미국 국민의례
미국의 한 중학교에서 국민의례를 거부하는 학 생을 폭행한 교사가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미국프로풋볼(NFL) 일부 선수의 국민의례 도중 무릎꿇기 항의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구단주가 이들 선수를 해고해야 한 다”고 말해 논란이 가열됐다. 4일 USA투데이에 따르면 미 콜로라도 덴버 인근 라파예트의 앤저빈 중학교에서 경력 20년 차 중견 체육교사 커렌 스미스가 지난 1일 국민 의례 도중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은 한 학생을 폭
행했다. 라파예트 경찰서 브라이언 로지 파자아 서장은 해당 체육교사를 조 사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조사는 초 기 단계다. 스미스는 현재 관할 교육구에서 유 급 휴직 처리된 상태다. 해당 중학교의 마이크 메디나 교장 은 학부모들에게 편지를 보내 “구체 적인 내용을 공유할 수 없지만 경찰 과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협력하 고 있다. 스미스 교사의 프라이버시 를 지켜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교사가 학생에게 가한 폭력이 어느 정도였는지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국민의례를 거부한다고 해서 학생을 체벌하거나 더욱이 학생 에게 폭력을 행사할 수는 없게 돼 있다. 불더밸리 통합교육구 대변인 랜디 바버는 “학 생은 국민의례가 진행되는 동안 자신의 의사에 따라 일어설 수도 있고, 앉아 있을 수도 있다”며 “우리 교육구는 둘을 모두 허용한다”고 말했다. 바버는 “관행적으로 국민의례에 참여하지 않 는 학생을 체벌하지 않는 게 우리 교육구의 원 <연합뉴스> 칙”이라고 덧붙였다.
서비스를 이용해 원하는 시간과 장소 에서 드라마를 보려는 쪽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스트리밍 서비스 1인자인 넷플릭스 는 지난달 22일 지난해 4분기 유료 구 독자가 830만 명이 넘게 증가했다고 밝혀 월가 예상치를 훌쩍 웃돌았다. 이로써 넷플릭스는 지난해 말 현재 1억1천760만 명의 유료 구독자를 보 유하게 됐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HBO 와 넷플릭스의 약진으로 볼 때 전통적 케이블 TV의 생존 능력에 새로운 의문 이 제기됐다”고 진단했다. <연합뉴스>
美 샌프란시스코서 ‘타인종과 함께 하는 설 잔치’열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한국어교육재단(이사장 구은희)이 지난 3일 오후 새너제이에 있는 한 교 회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동포 2세와 외국인 학생, 입양 한인 등을 초청해 설 잔치를 미리 열었다. 떡국과 불고기 잡채 등을 함께 나누며 한복 입 는 법과 세배하는 법을 배우고 어른들께 직접 세 배를 한 뒤 세뱃돈을 받도록 하는 등 설 명절 기 분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 자들은 전통무용인 설장구와 부채춤 공연을 관람 하면서 한국 무용에 빠졌고, 전통놀이인 윷놀이 도 하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행사에는 마셜 그릴리 밀피타스 부시장을 비 롯한 현지 인사들과 김지민 샌프란시스코 부총 영사·정승덕 샌프란시스코 민주평통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마셜 그릴리 부시장은 “ 아름다운 한국 문화에 반했다. 앞으로도 이러한 한국 문화를 주류사회에 더 많이 전파해 달라” 고 요청했다. 행사를 마치고 평창동계올림픽 관람차 방한한 구은희 이사장은 7일 “많은 미국인들이 우리의 명절인 설을 ‘중국설’로 알고 있어 이를 바로 잡아보고자 지난 2006년부터 ‘타인종과 함께하 는 설 잔치’를 열고 있다”고 소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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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회 분노... 노예제도 가르친다며 흑인학생 밟은 교사 미국의 한 중학교 교사가 수업 시간 에 노예제도를 설명하면서 흑인 학생 을 땅바닥에 엎드리게 하고 발로 등 을 밟은 것으로 전해져 미국 사회가 분노하고 있다. 3일 미 ABC 방송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뉴욕 브롱크스에 있는 윌리엄 W.닐스 중학교의 사회 과목 수업시간 에 발생했다. 교사인 퍼트리샤 커밍스는 7학년 학 생들에게 대서양 중간 항로(Middle Passage)를 설명하면서 노예 교역으 로 수백만명의 아프리카인들이 납치 돼 미국으로 참혹하게 끌려왔다고 말 했다. 그러던 와중에 커밍스는 흑인 학생들을 불러 교실 바닥에 엎드리게
했다. 이어 그는 한 명 이상의 학생 등 을 밟으면서 “기분이 어떠냐? 노예 가 된 기분이 어떤 것인지 알 것 같으 냐”고 물었다. 커밍스는 백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시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이 학 교의 학생 중 60%는 히스패닉계였고, 21%가 흑인, 16%가 아시아계였다. 백인은 3%에 불과했다. 뉴욕시 교육부 대변인인 토야 홀니 스는 이번 사건 후 커밍스가 학생들로 부터 격리됐고, 현재 조사가 진행 중 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사건은 매우 충격적 이다. 알려진 것과 같은 행위는 학교 나 우리 사회에 발붙일 곳이 없다”
▲뉴욕서 인종차별주의 반대 시위
고 말했다. 뉴욕시는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위해
美눈길고속도로100중추돌사고 드론으로촬영
▲끊임없이 이어진 100중 추돌사고 현장
미국 중부 미주리 주의 한 고속도로 에서 눈길에 차량 100여 대가 뒤엉키 는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끝없이 늘어선 사고 차량의 행렬을 드론으로 촬영한 동영상이 소셜미디어 에 올라왔다. 5일 미 언론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후 미주리 주 스프링필드 인근 44 번 주간(州間·Interstate) 고속도로에 서 발생했다. 차량 100여 대가 연쇄 추돌하면서 1 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그러나 미주리 주 고속도로 순찰대는 주변에서 일어난 교통사고까지 더하 면 차량 300여 대 가 사고 피해를 봤 고 50여 명이 다쳤 다고 전했다. 드론 촬영 동영상 은 하얀 눈길로 변 한 고속도로를 따 라 트레일러와 승용차, SUV 등이 뒤엉 킨 사고 현장을 보여준다. 군데군데 경 찰차와 앰뷸런스가 요란한 경광등 불빛 을 발산하는 모습이다. 이 사고로 44번 고속도로는 양방향 통행이 중단됐다. 밤새 사고 차량을 치웠지만 여전히 많 은 차량이 도로에 남아있다. 경찰은 처음에 20대 정도가 추돌 사 고를 일으키자 뒤따르던 10여 대가 연 쇄 추돌했고 같은 형태로 추돌이 반복 <연합뉴스> 됐다고 말했다.
추가로 상담사 등을 학교에 배치했다. <연합뉴스>
스타벅스,포인트적립신용카드출시 美 판매부진타개책 스타벅스가 미국 내 판매 부진을 타개하 기 위해 포인트가 적 립되는 신용카드를 출 시했다. 1일 CNN머니 등 에 따르면 스타벅스 는 JP모건체이스은행 과 제휴해 ‘스타벅스 리워즈 비자 카드’를 출시했다 고 밝혔다. 이 카드는 스타벅스 외에 비자 결제가 가능한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카드 사용 때 적립되는 포인트 ‘스타’는 미국 내 8천 개 스타벅스 매장에서 음료나 음 식과 교환할 수 있다. 카드 소지자들은 1천400만 명 이 가입한 고객보상 프로그램인 ‘스타벅스 리워즈’ 회원으로 도 가입된다. 카드 연회비는 49달러(약 5만3
천 원) 수준이다. 스타벅스와 JP모건은 연내 신용 도가 낮은 고객을 위해 선불식 현 금카드도 발급할 계획이다. 스타벅스가 포인트 적립 신용 카드를 출시한 것은 매출 부진을 만회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스타벅스는 4분기 실적 보고 서에서 최소 1년 이전 개장한 미 국 매장의 실적이 전문가 예상치 를 밑도는 2% 증가에 그쳤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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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환자, 치아관리 잘해야 혈당 떨어져”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2월 4일 - 2월 10일
자료제공:지윤철학원(www.askjiyun.com)213-739-2877 가슴을 요동치게 하는 운수; 금상첨화의 운세이니 좋은 일이 겹쳐서 들어올 것입니다. 서로의 뜻이 합쳐지면서 바라는 대로 일이 이루어지는 시기입니다. 금전: 실속이 있는 때입니다. 의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하 면 들어오는 것도 많을 것입니다. 애정: 가슴을 요동치게 하는 일이 있겠습니다. 조금만 깊이 생각 하면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84, 72, 60, 48, 36년생은 5, 9일 길일. 4, 7일 주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고 운수; 에너지가 상승하니 건강은 회복되고 행복해집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을 보게 되니 얼굴 에 웃음꽃이 피게 됩니다. 금전: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 것에 대한 좋은 결과가 따라줍니다. 금전적 으로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입니다. 애정: 알게 되는 것이 많을수록 이해하는 마음도 커집니다. 그리 깊게 알지 않았던 사람과 갑자기 가까워질 것입니다. 85, 73, 61, 49, 37년생은 6, 10일 길일. 5, 8일 주의.
당뇨병 환자에겐 치아의 건강 상태도 혈당에 영향을 미친다 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대학의 미 켈 비냐스 미생물학 교수 연구 팀은 치아관리를 잘하면 장기 혈당인 당화혈색소(A1c)와 공 복 혈당이 낮아진다는 연구결 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3일 보도했다. 2형(성인) 당뇨병 환자 90명 을 대상으로 6개월에 걸쳐 진 행한 실험 결과 이 같은 사실 이 확인됐다고 비냐스 교수는 밝혔다. 그의 연구팀은 이들 모두에 게 구강건강 관리 지침을 설명 한 뒤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엔 스케일링을, 다른 그룹 엔 치석활택술(root planing) 을 시행하고 3개월과 6개월 후 당화혈색소와 공복혈당을 측정했다. 스케일링은 잇몸에 덮이지 않 아 육안으로 드러나 보이는 부 분의 치석만을 제거하는 것이 고 치석활택술은 눈에 보이지 않는 치근에 낀 치석까지 제거 하는 시술이다. 6개월 후 치석활택술 그룹은
당화혈색소 수치와 아침 공복혈 당이 모두 낮아졌다. 이에 비해 스케일링 그룹은 당화혈색소 수치와 공복혈당이 별로 개선되지 않았다. 당화혈색소란 산소를 운반 하는 적혈구의 혈색소(헤모글 로빈) 분자가 혈액 속의 포도 당과 결합한 것이다. 적혈구 는 일정 기간(약 120일)이 지 나면 새로운 적혈구로 대체되 기 때문에 당화혈색소는 대체 로 2~3개월 동안의 장기적인 혈당치를 나타낸다. 이 결과는 구강위생을 잘 관 리하고 주기적으로 치과 검사 를 받는 것이 혈당 관리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비냐스 교수는 설명했다. 치석활택술 그룹은 구강 박 테리아도 크게 줄어들었다. 구 강 박테리아는 당뇨병에도 중 요한 역할을 한다는 연구결과 도 있다. 이 연구결과는 ‘임상 치주 학 저널’(Journal of Clinical Periodontology) 최신호에 발 표됐다. <연합뉴스>
판단력과 분별력이 있어야 운수; 바람직한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시기가 아니니 어떤 일도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조용히 지 나가는 것이 현명합니다. 금전: 공적인 일보다는 사적인 일로 지출이 늘어납니다. 나가는 돈은 있어 도 기분 좋게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애정: 예상치 않는 상황 때문에 혼란스러워집니다. 그 어느 때 보다는 냉철한 판단력과 분별력이 있어야 합니다. 86, 74, 62, 50, 38년생은 4, 7일 길일. 6, 9일 주의. 치유되고 아물면서 운수; 기다리던 소식을 듣게 되겠습니다. 몸도 마음도 바쁘게 움직여야 하니 시간이 너무도 빨리 지나갈 것입니다. 금전: 매매나 거래를 하기에 유리한 때입니다. 부지런하게 다니는 만큼 들어오는 것이 많을 것입니다. 애정: 아직까지 마음의 주름이 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상처가 치유되고 아물면서 더 단단해질 것입니다. 87, 75, 63, 51, 39, 27년생은 5, 8일 길일. 7, 10일 주의. 가려운 데를 알아서 긁어주니 운수; 발 벗고 나서서 도와주는 사람이 있겠습니다. 가려운 데를 알아서 긁어주니 너무도 시원할 것입니다. 금전: 과거에 베푼 일로 크게 보답 받는 일이 있겠습니다. 성의를 생각해서 웃으면서 즐 겁게 받아들이세요. 애정: 가까이 있는 사람에 대한 고마움을 알아야 합니다. 무조건 내 편이 되어 주고 믿어준다는 것이 얼마나 든든한 것인지 모릅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9, 10일 길일. 5, 7일 주의.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운수; 혼자 결정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결정하기 전에 다른 사람의 조언을 들어보는 것이 좋겠습 니다. 금전: 어떤 심각한 문제에 직면하더라도 두려워하지 마세요. 침착하게 잘 살펴보면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애정: 자신의 마음속에 들어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냉철하게 생각해보세요.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89, 77, 65, 53, 41, 29년생은 8, 10일 길일. 7, 9일 주의. 자신부터 먼저 챙겨야 운수; 기분전환이 꼭 필요한 때입니다. 큰 돈 들이지 않아도 기분이 좋아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세요. 금전: 금전 출입이 많을 것입니다. 들어오는 돈도 있지만 나가는 돈도 많아지니 주머니에 남 는 것은 없습니다. 애정: 다소 이기적으로 보일지라도 지금은 아무 것도 생각하지 마세요. 다른 사 람보다 자신부터 먼저 챙겨야 합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6, 8일 길일. 4, 7일 주의. 대책을 세워놓아야 운수; 눈치껏 행동해야 하겠습니다. 눈치가 없으면 어디를 가든지 환영받지도 못하고 자기 것도 챙기지 못합니다. 금전: 꼭 들어와야 할 돈이 들어오지 않아 애를 태울 수 있습니다. 다른 대책을 세 워놓아야 할 것입니다. 애정: 한번 틈이 생기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이 거리가 멀어집니다. 더 큰
“임신 초기 요구르트, 조산 위험↓” 임신 중 요구르트 등 생균제 (probiotics)를 섭취하면 조산 또는 임신중독증인 자간전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 과가 나왔다. 스웨덴 예테보리 살그렌스카 대학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마 사 노르드크비스트 박사는 임 신 초반기에 생균제를 섭취하 면 조산 위험을, 임신 후반기 에 섭취하면 자간전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 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일 보도했다. 첫 번째 임신 여성 7만여 명 을 대상으로 임신 15주, 22주, 30주에 식습관, 병력, 생균제 섭취 등을 묻고 조산, 임신 합병 증과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노 르드크비스트 박사는 말했다. 임신 초반에 생균제를 섭취 한 여성은 다른 여성에 비해
조산율이 21% 낮은 것으로 나 타났다. 또 임신 후반기에 생균제를 먹은 여성은 자간전증 발생률 이 20% 낮았다. 그러나 임신 초 반기에만 생균제를 먹은 여성은 이러한 효과가 없었다. 임신 여성의 5%에서 나타나 는 자간전증은 임신 후반기에 갑자기 혈압이 오르고 소변에 지나치게 많은 단백질이 섞여 나오면서 손, 다리, 얼굴이 부 어오르는 증상으로 대표적인 임 신 합병증의 하나다. 임신은 빠른 변화가 나타나 는 시기이기 때문에 생균제의 경우 섭취 타이밍이 중요할 수 있다고 노르드크비스트 박사는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 의학 저 널(British Medical Journal) 온 라인판에 실렸다. <연합뉴스>
틈이 생기기 전에 미리 조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91, 79, 67, 55, 43, 31년생은 4, 6일 길일. 5, 7일 주의. 신중하게 행동해야 운수; 겪지 않아도 될 일을 하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냥 두고만 보지 말고 다시 한 번 잘 설득해 야 할 것입니다. 금전: 한순간의 실수로 손해를 보지 않으려면 신중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애정: 지 금 사실대로 말하면 문제가 될까 두려워서 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말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냥 넘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5, 10일 길일. 4, 6일 주의. 다시 한 번 생각해야 운수; 다른 사람이 주는 정보만 믿고 따라가다가는 낭패를 겪게 됩니다. 반드시 직접 확인하고 넘 어가야 합니다. 금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좋지만 지나친 자신감은 손해를 부릅니다. 새로운 투자는 구입은 다시 한 번 생각해야 합니다. 애정: 아무런 말도 없이 일을 저지르는 사람 때문에 당 황하게 되거나 피곤해지는 일이 있겠습니다. 93, 81. 69, 57, 45, 33년생은 6, 9일 길일. 4, 7일 주의. 행운이 따라줄 것이니 운수; 모처럼 마음껏 실력발휘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 단계 발전할 것이니 희망을 가져도 좋 겠습니다. 금전: 유용하게 보낼 수 있는 때가 왔으니 계획한대로 추진해도 되겠습니다. 행운이 따라 줄 것이니 큰 이익도 생깁니다. 애정: 무너지기 어려울 것 같았던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것처럼 두 사람 사이에 마음의 벽이 허물어집니다. 94, 82, 70, 58, 46, 34년생은 4, 7일 길일. 5, 8일 주의. 깊이 생각해보아야 운수;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자신의 능력에 무리가 되는 일을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닌지 깊이 생 각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금전: 세일을 하거나 단순히 싸다고 해서 구입하지 마세요. 절약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과소비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애정: 막상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고 나니 한편으로는 시 원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후회하게 됩니다. 95, 83, 71, 59, 47, 35년생은 4, 8일 길일. 5, 6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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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막삭스“대부분 가상화폐 가치 소멸에 대비해야” 세계적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가상 화폐 대부분의 가치가 제로(0)로 떨어 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블룸버그 통 신이 7일 보도했다. 골드만삭스 글로벌투자연구 부문의 스티브 스트롱인 대표는 지난 5일 보 고서에서 가상화폐 가격 폭락으로 지 난달 시가총액이 5천억 달러(543조 원) 가까이 증발한 데 이어 상황이 더 악화할 수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그는 대부분의 가상화폐가 현재와 같은 형태로 살아남을 가능성은 낮다 고 내다보고, 새로운 형태로 대체되는 데 따라 가치가 소멸되는 데 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현재의 가상화폐가 소멸하는 시기를 적시하지는 않았다.
그는 특히 가상화폐 시세가 요동치 는 것으로 볼 때 거품이 형성돼 있으 며, 서로 다른 화폐의 움직임이 동일 하게 움직이는 게 정상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스트롱인 대표는 “가상화폐 간 높 은 연관성을 보인다는 점에서 우려스 럽다”면서 “고유한 가치를 잃어버 리는 가상화폐는 결국 제로에서 거래 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다만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서는 낙 관적 견해를 밝혔다. 현재 블록체인 기술로는 금융 시장 에서 필요로 하는 거래 속도를 충족 하지 못하지만 금융 장부를 개선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다고 스트롱인 대 <연합뉴스> 표는 덧붙였다.
WSJ“美 대형 은행들, 비트코인 카드결제 차단”
▲비트코인 약세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설 자리가 점 점 줄어들고 있다. 시티그룹, JP모건체이스, 뱅크오브 아메리카 등 미국 3대 대형 은행들은 자신들이 발행한 신용카드로 비트코 인을 구매하지 못하도록 할 것이라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 일 보도했다. 이들 은행은 지난 2일 이 같은 방침 을 밝히고 구체적인 실행 준비에 들어 갔다. 이에 앞서 지난 1월 미국 캐피 털원 파이낸셜은 자신들이 발행한 신 용카드로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같 은 가상화폐를 사지 못하도록 했고, 디스커버 파이낸셜 서비스도 2015년 같은 조처를 한 바 있다. 또 TD뱅크는 보안상 조치의 결과 로 일부 비트코인 거래가 중단됐다.
아메리칸익스프레스는 카드를 이용 한 가상화폐 결제를 하루 200달러, 한 달 1천 달러로 제한하고 있다. 미국 대형 은행들의 이 같은 조처 는 최근 세계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세를 보이는 것과 맞물려 있다고 WSJ은 분석했다. 은행들은 비트코인 가격이 카드로 구매했을 때보다 떨어지면 결제하지 않는 고객이 나와 카드손실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는 것이다. 고객이 사기꾼에게 속아 카드로 비 트코인을 구매했을 때 발생하는 손해 도 결국 자신들이 떠안아야 한다는 우 려도 은행들이 가상화폐 결제를 차단 하게 된 동기라고 WSJ은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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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마두로 쿠데타축출 미 국무 전망에“언어도단”반발 베네수엘라 군부가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할 것이라는 미국 국무 부 장관의 발언에 베네수엘라가 강력 히 반발하고 나섰다고 로이터 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라디미르 파드리노 로페스 베네 수엘라 국방부 장관은 이날 고위 간부 들을 대동한 채 기자회견을 열어 렉스 틸러슨 미 국무부 장관의 쿠데타 축출 발언을 ‘언어도단’으로 규정했다. 파드리노 장관은 “틸러슨 장관이 남미 산유국의 사회주의 정권을 전복 시키기 위해 중남미 다른 나라가 우리 내정에 개입하도록 설득하려고 떠들썩 한 선전활동을 펼쳤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군부는 비열한 개입을 조장하는 통탄스러운 발언을 철저히 거부한다”며 마두로 대통령에 대한 지지와 충성을 공식 표명하는 성명을 낭독했다. 렉스 틸러슨 장관은 전날 멕시코, 아 르헨티나, 페루, 콜롬비아, 자메이카 등
중남미 5개국 방문 직전 텍사스대 오 스틴 캠퍼스에서 한 연설에서 베네수 엘라 군부가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을 몰아낼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정권교 체나 마두로 대통령 축출”을 지지하 는 것은 아니라며 마두로 대통령이 스 스로 물러나면 “가장 수월할 것”이 라고 밝힌 바 있다. 미국 정부를 비롯해 영어권 외신 과 미국 주요 언론 등은 마두로 대통 령을 향해 베네수엘라 경제가 파탄에 이르게 한 독재자라는 비판을 줄기차 게 해왔다. 그러나 베네수엘라 정부는 그간 경 제난의 원인을 중남미 사회주의 세력 을 약화하기 위한 미국 제국주의의 음 모로 돌려왔다. 미국과 결탁한 국내 우 파 보수 세력이 결탁해 벌인 태업 등과 같은 경제전쟁 탓에 자국 경제가 곤궁 에 빠졌다고 주장해왔다. 베네수엘라는 오일머니를 기반으로
▲기자회견 하는 블라디미르 파드리노 로페스 베네수엘라 국방부 장관
쿠바에 석유를 무상 수준으로 지원하 는 등 중남미 좌파 국가들을 직·간접 적으로 지원해왔다. 따라서 베네수엘라 좌파 정권을 무너 뜨리면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석유 이
권을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고, 미국이 자신의 앞마당인 중남미에서 좌파세력 에 큰 타격을 입힐 수 있다는 게 미국 의 ‘복심’이라고 베네수엘라 정부는 <연합뉴스> 인식하고 있다.
범미보건기구, 브라질 등 중남미 5개국 말라리아 주의보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범미보 건기구(PAHO)가 브라질 등 중남미 5개국에서 말라리아가 확산할 가능 성을 경고했다. 3일(현지시간) 브라질 국영 뉴스통 신 아젠시아 브라질에 따르면 범미보 건기구는 브라질과 에콰도르, 멕시 코,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등에서 지 난해 말라리아 환자가 증가했다며 해 당 국가 보건 당국에 방역활동 강화 를 주문했다. 범미보건기구는 지난 2005년 이래 10여 년간 중남미 지역에서 말라리아 환자가 감소세를 계속했으나 이후에 는 일부 국가에서 환자가 늘고 있다 고 지적했다. 2016년에는 콜롬비아,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아이티, 온두라스, 니카 라과, 파나마, 베네수엘라 등 8개국
▲말라리아를 옮기는 학질모기
에서 말라리아 환자가 증가한 것으 로 보고됐다. 브라질에서는 2016년에 말라리아 환자가 11만7천832명 보고됐으나 지
난해에는 17만4천522명으로 늘었다. 아마존 열대우림 지역에서 말라리아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베네수엘라에서 보고된 말라리아 환
자는 2016년 24만613명에서 지난해 31만9천765명, 니카라과에선 6천209 명에서 1만846명으로 늘었다. 범미보건기구는 “중남미 지역에서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노력이 상당한 성과를 거뒀으나 방역활동이 소홀해 지면서 발병 사례가 늘어날 조짐을 보 이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범미보건기구는 브라질에서 황 열병이 전염병처럼 번질 수 있으며 모 든 국민을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이 어려울 수 있다고 밝혔다. 범미보건기구는 “지난 2016년 이 후 중남미에서 발생한 황열병 환자가 최근 10년간 보고된 환자보다 많다” 면서 “황열병 바이러스가 퍼지기 좋 은 환경적 요인과 함께 백신 접종이 부진한 것도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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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SBS의‘리턴’하차통보 받아들인다” 배우 고현정이 SBS 수목드라마‘리 턴’을 하차한다. 소속사는“연출진과 의 의견 차이를 좁힐 수 없었다”며“ 방송사 측의 하차 통보를 수용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고현정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이 하 아이오케이) 측은 8일 오전‘리턴’ 하차를 공식화했다. 소속사는“제작 과 장에서 연출진과 거듭되는 의견 차이가 있었고 이를 최대한 조율해보려는 노 력에도 간극을 좁힐 수 없었다”며 “ 많은 논의와 고심 끝에 더 이상 촬영을 어어 나가는 게 어렵다고 판단했다” 고 설명했다. 아이오케이 측은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보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드라마의 특성상 어떤 한 사람이 문제라면 작품을 위해서라도 그 한 사람 이 빠지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해 SBS하 차 통보를 받아들인다”며 “주연배우 로서 끝까지 책임을 다하지 못한 점 거 듭 사과드리며 ‘리턴’의 모든 제작진 과 동료 배우들에게도 죄송한 마음 전 한다”고 덧붙였다. 고현정은 최근 ‘리턴’ 촬영 도중 주동민 PD와 크게 다툼을 벌인 후 촬 영 거부를 선언, 방송가에 파문을 일으 켰다. 또 다른 매체는 고현정이 주PD를
폭행하고 욕설을 퍼부었다고 보도, 논 란이 커졌다. 고현정 측의 하차 발표에 앞서 SBS 측은 “현재 ‘리턴’은 고현정씨와 제 작진간의 갈등이 커서 더 이상 같이 작 업을 진행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주연배우 교체를 검토중입니다” 라고 7일 공식적으로 밝히기도 했다. 다음은 고현정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아이오케이컴퍼니 입니다. 늦은 시간 공식입장을 전달드리게 되 어 죄송합니다. 우선 ‘리턴’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 는 상황에서 여러모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 씀 전합니다. 배우 고현정씨가 출연 중이었던 SBS 수목 드라마 ‘리턴’에서 공식적으로 하차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고현정씨는 배우로서 책임감 과 작품에 대한 큰 애정을 가지고 촬영 에 임해왔습니다. 하지만 제작 과정에서 연출진과 거듭 되는 의견차이가 있었고 이를 최대한 조 율해보려는 노력에도 간극을 좁힐 수 없 었습니다. 이에 많은 논의와 고심 끝에
더 이상 촬영을 이어 나가는 게 어렵다 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 보다 는 많은 사람이 함께 만들어 나가 는 드라마의 특성상 어떤 한 사 람이 문제라면 작품을 위해서 라도 그 한 사람이 빠지는 것 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여 SBS 하차 통보를 받아들입니다. 주연배우로서 끝까지 책 임을 다하지 못한 점 거듭 사과 드리며, ‘리턴’의 모든 제작진과 동료 배우 들에게도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드라마 ‘리턴’에 대한 시청자 여러분의 지속적 인 관심과 애정 부탁 드리며 이로 인해 작품에 피해가 가 지 않길 바랍니다. 아이오케이와 고 현정씨는 시청자 로서 ‘리턴’ 에 대한 응원 과 지지를 보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하나가 됩니다”..태양♥민효린, 달달한 부부 ‘빅뱅’ 태양과 민효린의 결혼 식 현장이 공개됐다. 3일 인천 영종 도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들은 팔짱을 끼고, 행복하게 미 소지었다. 태양은 턱시도를, 민효린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 었다. 다정한 모습으로 애정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이날 가족과 친지, 지인들의 축하를 받았다. ‘빅 뱅’ 탑과 승리, CL과 ‘블랙 핑크’도 하객으로 참석, 자리 를 빛냈다. 또한 축의금 없이 결혼을 치 른 것으로 알려졌다. 6일 TV리포트에 따르면 태 양, 민효린은 결혼식 축의금을 받지 않으며 하객들에게 감사 한 마음을 대신했다. 신혼여행은 계획하지 않았 다. 태양이 현재 입대를 앞두 고 있기 때문이다. 대신 최근 하와이로 출국, 커플 화보를
촬영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태양 의 곡 ‘새벽 한 시’ 뮤직비디오로 호흡을 맞췄다. 이후 2015년 열애를 인정, 3년만에 결실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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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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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토) 제27대 샌 안토니오 한인회 이사회 개최 회칙 중 회장선거, 취임 및 이취임식 개정
2월 3일(토) 오후 6시 샌안토니오 한인 회관에서 제27대 샌안토니오 한인회 이사 회를 가졌다. 김도수 수석 부회장 사회로 시작된 회 의는 성원보고, 개회선언, 국민의례(국기 경례, 순국 선열들에 묵념, 성조가, 애국
가 제창)에 이어서 2017년 송년회 결산보 고, 2018년도 사업보고를 이명호 한인회 장이 진행했다. 이명호 한인회장은 많은 샌안토니오 지 역 교민들의 도움으로 2017년도 한인회 운영을 잘 마무리 할수있게 협조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전하고 2018년도 사업계 획을 보고 했다 이어서 유영무 이사장 사회로 회칙 제 7장 선거 28조 5항 “회장선거는 9월 중 에 실시한다”를 “8월 중에 실시한다” 로, 제31조 취임 “한인회장 당선자는 11
ITC, 오는 17일(토) 제 30회 아시안 문화 축제 개최 UTSA 텍사스 문화원 (Institute of Texan Cultural)이 샌안토니오에서 주 최하는 제 30회 2018 아시안 페스티 발(Year of Dog)이 오는 2월 17일(토) UTSA-HemisFair 파크 캠퍼스(801 E Cesar E. Chavez Blvd, San Antonio, TX 78205)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최하는데 조행자 무용단(Jones Korean dance group)을 비롯해 세계무술원, 사물 놀이팀이 참가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
비해 한국전통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자 참가한다. 제 30회 2018 아시안 페스티발은 35-40개 나라가 참가해 각 나라의 전통 문화를 홍보하는 각축장으로 각 나라의 독 특한 문화 체험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해마다 참가인원이 늘어나는 샌안토니오 지역의 가장 큰 문화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텍사스 문화 연구소는 텍사스와 텍사스 인을 아시아 축제에 초청한다며 아시아
공동체의 각기 다른 고유 문화와 전통을 관람할 수 있는 행사라고 홍보하고 있다. 샌안토니오 한국 문화센터도 한국음식, 무용공연 등으로 한국문화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장소 : 801 E. Cesar E. Chavez Blvd, San Antonio, TX 78205-3296 일시 : 2018년 2월 17일 (토) 오전10시~오후5시 <김용선지국장>
월 1일 자로 임기가 시작되며 이.취임식을 60일 이내에 한다”를 “10월 1일자로 임 기가 시작되며 이 취임식을 90일 이내에 한다”로 개정해 참석한 20명의 이사들의 동의로 회칙을 개정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여러가지 사업계획 중 2017년도에 이어 건강학교를 더욱 활 성시켜 많은 교민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교 육자 전원이 수료증을 받을수 있게 체계적 으로 관리하도록 돕기로 했고, 사용중인 에 어콘 용량이 부족해 한인회관 보수공사로( 에어콘 및 싱크대)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기타 안건으로 4월에 순회영사 및 4월 28일 김치축제, 8월 15일 광복절 행사. 장 학금 수여 행사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임 원 및 이사들이 계획적이고 발로 뛰는 한 인회가 되자고 결의했다. 이를 위해서는 샌안토니오 교민들에 협 조가 없이는 불가능 하다며 교민들의 적 극적인 응원을 참석한 이사진들이 당부 <김용선지국장>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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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탐방>- 와일드윙 스테이션(Wild Wing Station)
한인 김종호 사장 17가지 소스 개발 치킨 윙 식당 오픈 치킨 윙은 미국인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음식중 하나이다. 미국 대부분 지역에 치킨윙 식당들이 많지만 유독 이 곳 샌안토니오에 특히 한인들이 운 영하는 곳은 많지 않다. 지난 달 5502 Walzem Rd. 에 한인이 직접 운영하 는 치킨윙 전문점이 문을 열었다. 이 름은 ‘Wild Wing Station’, 멤피 스 테네시에서 치킨 윙 식당을 오픈해 운영해 오던 김정호 사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2013년 10월부터 Memphis, TN 에 서 시작해 자신만의 고유한 소스를 개 발해 큰 성공을 거두었다. 약 1년전 어 릴 적 친구가 멤피스에 찾아왔다가 그 맛을 보고 반해 샌안토니오에도 분점 을 내보는 것을 권유했다. 마침내 김사장은 작년 4월 샌안토 니오를 찾았고 현 월젬길에 점포를 계 약하고 약 6개월간의 준비작업 끝에 2018년 1월 오픈을 하게 된 것이다. 소박한 모습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열 심히 손님들을 맞고 있던 김정호 대표 를 만나 보았다. Q. 안녕하세요. 사장님 멤피스에서 이 곳 샌안토니오로 오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셨나요? A. 예. 친구의 오랜 권유로 한번쯤 은 가 봐야겠다 생각을 했고 시간을 내어 방문을 하였습니다. 텍사스는 처 음이었는데 큰 도시이지만 사람들이 친절하고 정감있어 보였고 환경도 좋 다고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 제대로 치킨윙 맛을 내는 식당이 많지 않은 것 같아 용기를 내어 분점을 내게 되 었습니다. Q. 와일드윙 스테이션만의 특별한 레 시피라면 무엇이 있을까요? A. 아틀란타에도 한인 치킨윙 식당 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많은 한인식당들이 인정을 받는 이유는 바
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로 한식의 탁 월한 미각을 바탕으로 차 별화된 맛을 내준다는 것 입니다. 오 랜시간 동안 시도와 연구 끝에 약 17 가지의 소스 를 개발해 손 님들에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작은 부 분도 타협하지 않고 손님들이 좋아하 는 맛을 찾는 것이야 말로 가장 큰 경 쟁력이 아닐 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치 킨 윙 뿐 아니라 Fried Rice (볶음밥) 메뉴도 예상외로 인기있는 메뉴중의 하나입니다. 피시는 물론 버거와 함게 필리메뉴도 많이 찾고 계시구요. 윙전 문점이지만 손님들의 기호와 요구를 수용해 식사메뉴를 추가한 결과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습니다. Q. 대단하시네요. 혹시 한국분들이 특별히 좋아하시는 메뉴를 추천해 주 실 수 있을까요? A. 예. 거의 모든 메뉴를 좋아하십니 다만, 그래도 가장 많이 찾으시는 베
Q. 예. 더욱 좋은 서비스 기대하겠습 니다. 자 이제 앞으로의 계획과 각오를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예 사실 이제 텍사스 1호점을 내 게 되었는데 앞으로 2호점, 3호점.. 여 건이 되는대로 계속 필요한 지역에 분 점을 개설해 더 많은 분들을 서빙하려 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많은 네이션와 이드 프랜차이즈 식당들이 있지만 열 심히 준비한 만큼 맛으로 인정받는 깨 끗하고 정직한 식당으로 한국인의 위 상을 높이고 싶습니다. 동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특별히 시간내 주시고 소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 니다.
스트 메뉴를 꼽는다면 ‘허니 갈릭페 퍼, 멤피스 허니골드, 버팔로윙 또 볶 음밥메뉴를 추천드립니다. 슈림프와 피시등 해물 메뉴와 필리빵도 많이 찾 으십니다. Q. 점포를 오픈하시자 마자 소문 이 퍼져 이미 많은 분들이 다녀가시 고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들었습니 다. 행복한 고민이신데 소감이 어떠 신지요? A. 예. 사실 멤피스 오픈당시보다 훨 씬 많은 호응을 보여주고 계셔서 깜짝 놓랐습니다. 성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리고 더욱 좋은 맛과 메뉴로 보답드 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인분들도 많이 찾아 주셔서 더 없이 감사했습니
인터뷰 후에 기자도 와일드 윙의 대 표 메뉴들을 시식해 보았다. 과연 듣던 대로 푸짐할 뿐만 아니라 깔끔하고 감 칠맛 나는 먹어본 치킨중에 베스트라 고 할 수 있겠다. 볶음밥도 많이 기름지 지 않고 해물과 고기가 어우러져 정말 계속 먹게되는 중독성있는 맛이라고 할까? 친절한 스텝들과 바쁜 중에도 일일이 테이블에 나와 손님들과 인사 하고 챙기는 사장님을 보았을 때 앞으 로 더욱 발전하리라는 확신이 들었다. 돌아 오는 길에 운전대를 잡으며 부 디 이곳 미국 주류사회에서 더 인정받 고 뻗어나가는 한인비지니스가 많아 지기를 염원해 본다. 2018년 샌안토니오 한인 여러분! 모두 대박나세요. 화이팅! Wild Wing Station 5502 Walzem Rd. #103 San Antonio, TX 78218 www.wildwingstationsa.com 210-437-3027 <김용선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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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칼럼
의료 보험과 건강 관리
샌 안토니오 한인 건강 학교는 2018 년에도 매달 2번째 토요일 오후 3 시-5시까지 한인 회관에서 계속 진 행됩니다. 지난 1월에는 “백세 건강: 장수의 비결”이란 주제를 가지고 세 계 장수 마을의 건강 비결에 대해 함 께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장수를 위 한 신비의 명약은 무엇일까? 무슨 특 별함이 있을지 건강 강의를 준비하며 저도 나름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각 나라 장수 마을의 자연환경, 식생 활, 생활 습관을 비교하며, 장수의 비 결이란 어떤 특별한 장소에 살거나, 특 별한 음식을 먹어야 하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각자의 처한 자연 환경에 순응하며, 가공된 음식보다는 자연의 재료로 단순하게 조리된 음식 을 먹고, 규칙적이고 부지런한 활동, 긍정적이고 포용적인 마음으로 주위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삶이 아름다운 백세 건강의 비결”이었습니다. 너무 나 흔히 듣는 쉬운 방법인가요? 그러
나 삶에 있어 지혜롭게 사는 많은 중 요한 것들이 이렇게 단순하고 쉬워 보 이는 것이 비법인 경우가 많습니다. 문 제는 알지만 나의 삶 속에 실행하지 않는 것이지요. 샌 안토니오 한인 건 강 학교가 있는 이유도 바로 이것 때 문입니다. 매일 티비나 인터넷을 통 해 엄청난 정보가 쏟아져 나오고 있 습니다. 굳이 시간을 내어 함께 모이 지 않아도 정보는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는, 정보나 지식이 부족해서라기 보 다는 나의 삶 속에 실천하지 않기 때 문입니다. 함께 모여 함께 배우고, 서 로 지지해 주고 격려하는 가운데, 내 개인의 건강 뿐 아니라 건강한 샌 안 토니오 한인 커뮤니티 문화를 만들기 위함입니다. 이번 2월 9일의 주제는 “의료 보험 과 건강 관리”라는 주제로 진행됩니 다. 지난 2년간 진행된 필자의 텍사스 한인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의료 시
설 이용 실태”에 관한 연구에서, 한 인들의 미국 의료 시설 이용함에 있 어 어떠한 어려움이 있는지 살펴 보 았습니다. 많은 미주 한인 대상 연구 들을 보면 의료 보험의 부재가 건강 관리의 가장 큰 어려움 중의 하나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그 외의 언어 장 벽, 미국 의료 시스템이 한국과 많이 다른 점으로 인한 여러 불편함과 어 려움, 한국과 미국 의료인 간의 다른 커뮤티케이션 스타일, 의료인으로 부 터 질병 조기 발견을 위한 검사에 대 한 권유 부족, 질병 관리에 대한 지식 부족 등이 있음을 본 연구를 통해 알 게 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한인들이 의료 보험이 없 어서 건강 관리의 어려움을 겪기도 하 지만, 그 무엇보다도 연구에서 눈에 띄 는 문제 중 하나는 의료 보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보험 혜택이나 건강 관리 가이드 라인에 대한 정보의 부족으로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거나 혜택을 받
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퍼더블 케어 가 시행된 이후 미 주 한인들의 의료 보험 가입률은 상 당히 증가하였지 만, 실제 활용을 통한 혜택을 받고 있는지 여부는 의 문으로 남습니다. 제가 인터뷰한 여 러 분들 중 어퍼더 블 케어를 벌금을 피하기 위해 가입하 였고, 의료 보험을 가지고 있지만, 응 급 상황을 위해 마련하였지, 실제로 는 거의 사용하고 있지 않고 계셨으 며, 대부분 한국에 방문할 기회가 있 으면 한국에서 건강 검진을 하고 계 셨습니다. 또한 메디케어나 어퍼더블 케어 등 의료 보험의 가입 조건 및 어 떠한 혜택이 포함되는지와 함께 활용 가이드 라인에 대한 정보 부족의 어 려움을 토로하셨습니다. 이번 주 건강 학교 주제는 “의료 보험과 건강 관리”에 대해 진행됩니 다. 제가 첫 20-30분 진행하고 매트 라이프 데이빗 황 1시간 강의와 질 의 응답 시간, 강윤경 선생 스트레칭 요가 시간으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샌 안토니오 베어 카운티 내 가족 소득 6만불 이하이신 분들을 위한 무료 세 금 보고 할 수 있는 20곳의 정보를 나 누겠습니다. <이문주 교수>
<연합뉴스>
샌안토니오 한국 문화원
210-317-7157 www.sakorean.org Email:info@sakorean.org 1250 Holbrook Rd. San Antonio,TX 78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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