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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A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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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달라스 텍사스 고속철도
터너 시장“텍사스 고속철도, 휴스턴 발전 전환점 될 것” 중간기착지 노스웨스트 몰… 한인타운과 10분 거리‘성장 동력’기대 철도 지나는 지역주민들은 반대 목소리 격렬 지난 5일 휴스턴 시청 리가 시 룸에서 텍사스 고속열차에 대한 기자회견이 있었다. 실베스터 터너 시장은 사뭇 흥분되고 기대에 찬 목소리로 휴스턴과 달라스 사이를 90분 만에 달릴 텍사스 고속철도에 대한 한 단계 중요한 진전을 얘기하며 특히 휴스턴에 미칠 긍정적 영향을 강조했다. 그간 텍사스 고속열차 프로 젝트에 대한 불확실성과 열차 가 지나가게 될 지역주민들의 격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텍 사스의 대표 두 도시를 연결 하는 고속철도의 대담한 계획 은 계속 진행될 것으로 보인 다. 이날 터너 시장은 단순한 프로젝트에 대한 보고가 아 닌 상당한 도약을 얘기하면 서 “2019년에 공사가 시작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 감을 보였다. 이날 회견장에는 시청 관 계자들과 고속철도 유치회사 인 텍사스 센트럴 레일웨이 (Texas Central Railway,TCR) 관계자들과 시의원들도 참석하여 이번 프로젝트에 대 한 자신감을 전했다. 터너 시장은 텍사스 센트럴 레일웨이의 민간 투자 프로젝 트가 휴스턴과 달라스 사이 240마일을 90분 만에 총알 기차(205 mph)로 운송할 것 이며, I-610과 US 290이 교 차하는 지점의 노스웨스트 몰 (Northwest Mall)이 남쪽 터 미널 중간기착지로 정해짐에
따라 1천명 이상의 고정 일자 리 창출과 비즈니스 유입은 물 론 다운타운과 공항까지 연결 도 용이하고, 엔터네인먼트 센 터와의 연결 등 지역사회에 경 제를 부흥시킬 것이라고 부연 설명했다. “지금 휴스턴은 새로운 단 계로 이동하고 있다”면서 허 리케인 하비와 국제유가의 하 락으로 에너지 도시의 경제침 체의 오랜 터널을 벗어나 재 도약 할 수 있는 기회로 얘 기했다. 2019년 공사 가능할까 한편 연방철도관리위원회 (Federal Railroad Administration, FRA)는 휴스턴-달 라스간 고속철도 프로젝트에 대한 환경영향평가(EIS)를 실 시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1 월 29일부터 달라스와 휴스턴 간 철도의 행선지 주변의 주 민들을 상대로 2월 6일 까지
총 10회 실시 예정이었다. 그 러나 주민들의 반대 의견와 관심이 크며 논란이 계속됨 에 따라 3월 9일까지 연장했 다. 열차가 제안한 노선에 대 한 의견은 온라인으로 접수도 받고 있다. 5일 저녁 7시에는 US 290 과 바커 사이프레스 근교의 우 드워드 초등학교 강당에서 주 민공청회가 있었다. 이날은 특 히 고속철도가 디스트릭 A(시 의원 브랜다스타딕)의 햄스테 드 로드(Hemstead Rd)를 지 남에 따라 주로 월러 카운티 (Waller County) 지역주민들 이 텍사스 센트럴 레일웨이 (TCR)에서 제공하는 셔틀버 스를 이용해 대거 참석했다. 약 300명을 가득 채운 주민 공청회는 강당 밖에까지 줄이 이어졌는데, 미처 강당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은 안에 서 사람이 나올 때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기다리는 모습이었
다. 이날 참석한 주민들 95% 이상은 격한 반대로 일관하면 서 미리 발언을 요청한 사람 들이 한 사람씩 무대 앞으로 나와 자신의 의견을 조목조목 말할 때마다 박수를 치고 응원 하며, 터너 시장이 자신한 것 과는 달리 향후 공사가 완공 되기까지 결코 쉽지 않은 과 정이 암벽처럼 놓여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일부 발언자는 고속 열차가 농촌의 삶의 질을 떨어뜨릴 것 이라고 우려했고 또 다른 발언 자는 이 프로젝트가 개인회사 의 자본으로 운영된다고 하지 만 궁극적으로 납세자들의 부 담만 늘릴 것이라고 발언했다. 크리스탈 스튜어트라는 주 민은 헌츠빌 북서쪽에 약 13 에이커의 땅을 갖고 있는데,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재산 에 지난 수십년동안 농장을 운영해왔지만, 앞으로 고속철 도가 이를 빼앗아갈 것이라고
우려했다. 연방철도관리위원회는 공청 회 후 모든 의견들을 종합한 뒤 올해 말 텍사스 고속철도 의 환경영향(Environmenal Impact Statement, EIS)에 대한 최종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발표는 연방철도청에 의 해 논란이 일고 있는 논쟁의 여지를 수렴하고 주민들의 우 려와 불만을 포괄하여 프로젝 트 주체인 텍사스 센트럴 레일 웨이(TCR) 측에 충격을 완화 시킬 수 있는 공사의 내용들을 추가로 보강 요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터너 시장이 발 표한 남부터미날이 될 노스웨 스트 몰은 휴스턴 한인타운과 도 10분 거리에 있고, 스프링 브랜치 중장기 개발계획에도 중요한 발전의 요인으로 꼽 고 있었다. 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터 너 시장의 말대로, 이 프로젝 트가 휴스턴 지역을 중심으로 ‘교통 개혁 (Transportation Reformation)’으로 지칭될 수 있는 중요한 촉매가 될 수 있고 한편에서는 스프링브랜 치 개발과 맞물린다면 휴스 턴의 복잡한 교통 수요에 대 한 큰 도약이 될 수 있는 것 은 물론 당장 한인동포사회에 도 경제적 활성화를 가져오고 한인타운내 유입이 용이하게 되는 등 호기가 될 것임에는 분명하다. <변성주 기자>
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FEB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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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홍권의) ------ (713)834-5430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권옥인) ---- (832)752-6894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 ----------------- (713)984-2066 코리안커뮤니티센터 (데이빗신)(713)781-2322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이사회(데이빗신) -- (713)781-2322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황영주) (832)819-2294 시민권자협회(송규영) ----- (713)294-1128 체육회(남기형) ---------- (281)704-561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유경)- (832) 723-6475 휴스턴 전.현직 기자동우회(김용만)- (281)773-5003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832)725-492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이상진) ---------- (281)658-6920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학기술자협회 ----- (713)798-1517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246-2045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용석) - (713)502-5363 교역자협의회(임동렬) ---- (832)472-0057 남침례교텍사스남부지방회(안병성) - (281)804-0669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천병로) - (832)647-8423 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정태환) - (832)326-4620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남기형)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최장규) ----(713)679-363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김기춘) --- (713)371-6587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송철) --- (832)455-1144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소프트볼협회(김장섭) ---- (832)704-600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축구동호회 휴스턴OB축구단(이한주) (832)472-3743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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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14 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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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대 한인회 신창하 號 물살탔다 동포단체장들 전폭지지 의사밝혀…“삼일절행사 후 총회에서 동포들 인준과정도 거치겠다” 동포사회 일각에서 31대 한인회장 선출과정의 정당성을 놓고 잡음이 끊 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월 1일 오후 5시 30분 한인회관에서 신창하 31대 한인회장이 휴스턴지역 단체장 들을 초청해 한인회장 자격에 관한 자 문을 듣는 회의를 가졌다. 이날 참석한 단체장들은 하호영 노 인회장, 이상진 농악단장, 유경 호남 향우회장, 정태환 베트남 참전전우회 장, 소준혁 KASH회장, 남기형 체육 회장, 홍권의 경제인협회장, 그리고 동선희 씨가 한미여성회(KAWA)를 대표해 참석했다. 6.25 국가 유공자 회와 해병전우회는 정태환 베트남 참 전전우회장에게 안건에 대한 위임을 한 상태로 참석하지 않았으며 해병대 전우회 이광우 회장은 정태환 회장에 게 ‘신창하 한인회장을 환영하는 입 장’이라는 점을 밝혀왔다고 한다. 유 스코러스와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는 불참의사를 밝혀온 것으로 알려졌다 신창하 한인회장을 제 31대 한인회
장으로 추대하고 인선했던 전 한인회 장단으로 구성됐던 비대위에선 이상 일 비대위원장, 폴윤, 헬렌장 전 한인 회장들이 참관인 자격으로 동석했으며 주휴스턴 총영사관에서 김재휘 부총 영사 역시 참관인 자격으로 참석했다. “동포분열 조장 용납 안돼” 이상일 전 한인회장은 회의에 앞서 “한인회장이라는 자리는 동포단체들 의 모금까지 책임져 왔던 동포 사회에
관심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평창 동계 올림픽 그 자체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평창 올림픽과 한국 정치 관여 여부에 대한 동포들의 반응을 알렸다. 인터뷰 다음날인 2월 7일 헤이든 공 원에서 열리는 ‘김정은, 인공기 화형 식’에 대해 신창하 회장은 “평창 동 계올림픽이 북한이나 남한정부가 정 치적으로 이용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점을 염려하는 모임으로 알고 있으며 그 분들도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적 으로 마치는 것을 기대하는 마음은 한 결같을 것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단체장들 인정과 협조 약속 이날 참석한 단체장들은 “어려운 상황에서 나온 리더인 만큼 따질 수 있는 상항은 아니라고 본다. 리더가 세워졌으면 100% 후원하는 것이 마 땅하다”, “언론사도 아닌 월드런의 주장이 문제다. 보이지도 않는 세력이 한인사회 분열을 야기시키고 있다. 귀 담아 들을 필요조차 없다. 한인사회에 서 나오는 의문점은 한인회를 중심으 로 풀어야 한다. 오해를 풀며 넘어가 는 한인회가 되길 바란다”, “적극 후 원하겠다”, “차후 이런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임기 중 차기 회장을 물색하는 제도를 마련하자” 등 단체 장들은 신창하 31대 한인회장 선출에 대한 지지를 표하는 의견들을 내 놓았 고 제 31대 한인회정 선출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식의 적극적 지지의 사를 표명했다. 이에 대해 신창하 회장은 단체장들 의 지지에 감사를 표하는 한편 동포 사회의 발전을 위해선 각 단체들의 한인회를 중심으로 각 단체들의 공조 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 다. 이날 신창하 회장은 단체장들을 한인회 이사로 초청하는 방안을 제안 하기도 했다. 하호영 노인회장은 각 단체장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12개 동포단체장들 의 의견을 취합한 후 전반적인 의견을 수렴해 발표하는 한편 “신임 한인회 장을 인정, 협조인정에 대해 이견이 없는가, 있으면 이자리에서 제기해야 하고 이후 이견제기는 없다”고 말하 며 31대 한인회장에 대한 정당성 논 란을 매듭지었다. 이로써 전 한인회장단의 비대위는 물론 동포 단체장들의 인정을 받은 제 31대 한인회는 오는 3월 1일 삼일절 행사 후 총회를 통해 동포들의 인준과 정까지 준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상주 기자>
<김상주 기자>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는 자리로 30대 한인회가 차기회장을 만들어내지 못 한 상황에서 비대위에서 차기 한인회 장을 선출한 것에 대해 정당성 운운하 는 것이 옳지 않다”고 말하며 동포사 회 일각에서 터져 나오는 절차상 정통 성에 대한 소리들에 대해 불쾌감을 표 시하며 동포사회 분열을 조장하는 언 사라며 월드런이라는 지하뉴스와 정 당성과 총회개최를 제기했던 코메리 카포스트에 불만을 표시했다.
평창 동계 올림픽, 동포들의 관심은? KHOU 채널 11, 신창하 한인회장 인터뷰
KHOU 채널 11이 지난 2월 6일 휴 스턴 한인회관을 찾아 지난 2월 8일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휴스턴 동포 사회의 반응을 취재했다. 이날 취재에 응한 신창하 한인회장은 평창 동계올 림픽에 대해 “많은 동포들이 관심을
가지고 성공적인 행사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올 림픽이 정치적으로 이용되 지 말아야 한다는 동포들의 입장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북한과의 단일팀 구성과 북 한 응원단들의 참가 등 올 림픽이 정치적으로 이용되 는 것이 아니냐는 염려들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1 세들과 2세들의 반응에 대한 질문에는 “전쟁과 어려운 시대를 겪은 1세들은 북한 문제에 아주 민감한 반응을 보이 는데 충분히 이해가 가는 대목이며 2 세들의 경우는 한국의 정치에 대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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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설날큰잔치
제일 중요한 것은 안전 준비위원회는 무엇보다 행사장과 행 사장 주변의 안전 유지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행사장에는 순복음한글학 교 학생들과 수업을 일찍 마치고 참 가할 휴스턴 한인학교 학생들도 많이 올 예정이어서 그 어느때보다 행사의 안전 관리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 해리스카운티보안관 사 무실과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 해 리스카운티보안국은 행사장내 홍보부 스를 마련하고 각종 범죄 예방 책자 와 채용 안내서를 배포하는 한편 아 이들에게 나눠줄 보안관 배지도 준비 한다고 한다. 또한 제1, 제2 주차장에 순찰차와 직원을 배치해 혹여 발생할 지 모를 차량내 물품 도난 등을 차단 할 예정이다. 준비위원회는 해병대와 안보단체들 의 협조를 얻어 주차장내 교통정리 및 범죄 예방 활동에 나서며, 행사장에 오 는 어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연결로 입구에 자원봉사자들을 배치해 미아 발생을 예방할 계획이다.
D-8 미리 가보는 설날큰잔치 주차는? 공연은? 안전문제는?
코리안저널이 주최하고 20개 기관 단체가 참여하는 ‘2018 설날큰잔 치’ 행사가 이제 정말 코 앞으로 다 가왔다. 일기예보에서는 당일 날씨가 최고 66도(20도 C)에 달하고 다소 구 름낀 날씨일 것으로 예보하고 있다. 준비위원들은 각자 맡은 일들을 진 행하면서도 하루하루 일기예보 변화 를 확인하며 걱정과 안심하기를 반복 하고 있다. 오늘은 세대를 넘어 소속을 넘어 휴스턴 한인들 모두의 화합과 단결 을 이끌어낼 설날큰잔치 행사장을 미 리 소개한다. 2018 설날큰잔치는 다음주 토요일 인 2월 17일 오전 11시 30분 농악단 의 행진으로 시작해 오후 4시에 막을 내린다. 무대 및 부스용 텐트 설치는 16일 금요일 오후에 있을 예정이고, 홍보 부스와 음식 부스들은 17일 토 요일 오전 11시 이전에 설치를 마쳐 야 한다. 일반인들의 입장은 11시 부 터 가능하다. 주차장은 순복음교회 주차장(제1주 차장)과 인근 웨스턴 아카데미 주차장 (제2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행사 장인 운동장 주변은 공연팀만 이용할 수 있어 다른 차량으로 입장이 제한된 다. 제1주차장은 롱포인트에서 Haden Park을 오른쪽에 두고 Witte Rd.에 있는 순복음교회 입구로 들어오면 되 고, 제2주차장은 만나 식당 건너편쪽 Butler Crest St.로 올라와 웨스턴 아 카데미로 들어가면 된다. 제2주차장 이 오히려 행사장에 가깝다. 행사장 입구에서는 조직위원회에서 준비한 색색의 헬륨 풍선을 나눠 준 다. 이 풍선들은 나중에 가족들의 소 원을 적어 ‘소원 풍선 날리기’ 순 서에 휴스턴 한인들의 소원을 모아 함 께 하늘로 띄우게 된다. 11시 30분 농 악단의 행진으로 시작된 행사는 이어
▲지난 6일 코리안저널 사무실에서 열린 최종 점검 회의, 준비 진행 상황들과 공연 프로그 램 확인이 이날 있었다.
15분 정도로 준비된 짧은 개회식을 갖 고 막바로 12시 국가무형문화재 제27 호 이매방류 승무 전수교육조교인 김 묘선 선생팀의 대감놀이(장옥주), 화 선무곡(정수경, 허현숙), 김묘선류 소 고춤이 무대를 채운다. 12시 20분부터는 순복음한글학교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와 휴스턴의 어 르신들에게 단체로 세배를 하는 세배 행사도 기획되어 있다. 이날 어르신들 이 모아준 세배돈은 그대로 순복음한 글학교에 전달 될 예정이다. 전통 문화 공연 중심 볼거리 할거리들 풍성 세배 행사 후에는 김구자무용단, 류 명순가야금, 이연화무용단의 공연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오랫동안 휴 스턴에서 한국 전통의 공연문화를 지 켜온 세 분 선생들과 제자들의 공연 을 한 자리에서 지켜 보는 것은 우리 자녀들에게도 좋은 볼거리가 되어줄 것으로 믿는다. 1시 5분부터 30분까지는 테너 김종 만, 테너 최재혁, 소프라노 정찬이씨 가 독창과 중창으로 뱃노래, 가고파,
사랑으로를 부르며, 이니스프리 합창 단과 함께 신년 음악회를 선사한다. 2시부터는 로칼 가수 이한열씨의 가요콘서트가 관객들의 흥을 더하고, 행사장 구석구석에서 전통 놀이가 체 육회 주관으로 펼쳐진다. 널뛰기, 어 린이 줄다리기, 투호, 과자 따먹기, 림 보, 공굴리기, 제기차기 등이 한글학 교에서 온 어린이들을 기다리고 윷놀 이, 팔씨름, 림보, 제기차기, 줄다리기 등이 어른들을 위해 준비 중이다. 각 각의 놀이장 마다 푸짐한 상품들이 입 상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윷놀이는 노 인회 주관으로 총 상금 1천불이 걸려 있어 올해에도 불꽃튀는 대결이 펼쳐 질 것으로 기대 받고 있다. 설날큰잔치의 마지막은 소원풍선 날 리기와 대박 터트리기가 맡는다. 참가 자들이 자신의 소원을 적어 매단‘소 원 풍선’ 날리기, 각종 상품 교환권 들이 들어있는 대박 터트리기는 휴스 턴 한인사회가 허리케인 하비가 가져 다 준 어려움들을 힘을 모아 함께 이 겨내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큰 의미를 담고 있다.
이건 절대 놓치면 안돼! 설날큰잔치 행사장 참석자들이 가 장 기대할 만한 몇가지를 더 소개하 면, 무선 행사 당일 고운 한복을 차려 입은 참가자들을 뽑아 시상하는 한복 베스트드레서상이 있다. 행사장 곳곳 을 누빌 심사위원들의 현장 투표로 수상자가 뽑히면 무대에서 시상하게 되며 연령, 성별 등 참가제한은 없다. 홍보 부스들에서는 알찬 기념품들 을 나눠주기도 하고 샤이니치과에서 는 무료치과검진도 해준다. 이 부스 에서 치과 무료 검진을 받으면 역시 무료로 팝콘도 나눠 준다고 하니 팝 콘을 노린 어린이들이 줄을 설 것 같 다. 코리안저널 부스에서는 사진동호 회와 공동으로 가족들 기념사진을 찍 으면 1면 표지로 만들어 출력해 주는 행사도 준비중이다. “테레비전에 내 가 나왔으면” 이란 노래가 있듯이 코 리안저널 1면 표지에 실린 우리 가족 사진을 기념으로 걸어두는 것도 소소 한 추억만들기에 좋을 것 같다. <양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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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7 FEB 9, 2018 Korean 휴스턴 한인사회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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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인공기 화형식…‘애국횃불 집행’ 대한민국 안보위협, 한반도·세계평화 원흉,‘결코 용납할 수 없다’ 평창 동계올림픽개최를 한국 현지시 간으로 하루 앞두고 대한민국 자유수호 미주 애국동포회 주관으로 이북 5도민 회, 6.25 참전국가유공자회, 베트남참 전국가유공자회, 해병대전우회, 한미여 성회가 모여 롱포인트 헤이든 공원에 서 7일 오전 11시 차가운 날에도 불구 하고 김정은·인공기 화형식을 가졌다. 차가운 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 린 김정은·인공기 화형식에는 동포 120여명이 운집했으며 KHOU(채널 11), 휴스턴 크로니컬 등 지역 언론 방송사들도 취재에 열띤 모습을 보이 고 있었다. 북한의 핵무장과 평창올림픽 남북한 단일팀 구성, 동계올림픽 하루 전 평양 군사 열병식 등 최근 남북한에서 이뤄 지고 있는 상황을 남남갈등 유발로 규 정한 휴스턴내 애국동포들과 안보단체 들이 벌인 퍼포먼스로 인공기와 김정 은 전신이 담긴 사진인형이 화형식장 에 등장했다. 이광우 해병전우회장의 진행으로 김 수명 이북 5도민회장, 하호영 노인회 장, 배창준 전 민주평통 회장, 정태환 베트남 참전국가유공자회, 헬렌장 전 한인회장이 휴스턴 한미여성회를 대표 해 발언에 나섰다. “정부 대북 저자세 멈춰야…” 적과 대화 가능 악과 대화는 불가능 김수명 이북5도민회장은 “추운 날
씨에도 불구하고 나라가 걱정돼 어려운 자리에 참 석한 애국 동포여러분께 뜨거운 존경과 감사를 드 린다”며 “북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한반도 전 쟁에 대한 불안감이 조성 되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정부의 북한에 대한 저자 세, 미국과의 엇박자 외교, 역행하고 있는 적폐청산, 그리고 북핵 포기없 이 대화를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 에 대한 본질적 의구심과 불안감을 지 울 수 없다”고 주장하며 목소리에 힘 을 실었다. 헬렌장 전 한인회장은 “전 한인회 장으로 불리기 보다 휴스턴의 한 애국 자로 불리기를 원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하고“북한주민들이 인권유린 없 이 살려면 김정은 정권이 없어져야 하 고 우리국민이 예전처럼 행복하게 자 유평화민주주의를 누리며 살려면 문 재인이 없어져야 한다”는 등의 고강 도의 발언을 쏟아냈고 참석한 애국동 포들도 ‘문재인 탄핵’, ‘박근혜 복 귀’ 등 구호를 함께 외쳤다. 정태환 베트남 참전전우회장은 “평
창이 아닌 평양올림픽이 현실화되고 있 다. 평창을 북한 괴뢰선전장으로 만들 고 열병식을 통해 핵자랑하고 있는 북 한과 촛불을 무기로 불법으로 정권을 탈취한 문재인 정권은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날 배창준 전 민주평통 회장은 성 명서 낭독을 통해 북한의 열병식 중 지, 평창올림픽 이용 선전선동, 비핵 화, 대한민국 정부의 굳건한 한미동맹 을 요구했다. 김정은·인공기 화형식은 하 호영 노인회장의 만세삼창 후 이어졌으며 김정은 모형사진은 목이 찢긴 채 인공기와 함께 태 워졌다. 행사에 참석한 애국동포들은 ‘시원하다’, ‘김정은을 죽여 없애 버려야 한다’ 등으로 화형 식 뒷이야기들을 나눴고 이날 달 라스에서 새벽에 출발해 화형식 현장에 참석한 원관혁 씨가 소 개됐다. 그는 “달라스엔 좌파 가 너무 많아 이런 행사를 하기가 어렵 다”고 전하며 휴스턴에서 열린 김정 은·인공기 화형식에 참석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이번 김정은·인공기 화형식은 한국 내는 물론 미국에서도 찾아 볼 수 없 을 정도의 큰 규모였다는 것이 주최측 의 전언이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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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첫 개인시집『흐르지 않는 강(江)』출간 최종철 시인 박동규 교수“ 情이 흐르는 따듯한 인간다움의 품을 잊지 않는 詩 ” “삶의 고단함 속에서 건강을 허락했던 소중한 넋두리들이었죠” 자기 이야기가 범람하는 시대다. 일기장이나 블로그, 혹은 미니홈피로 극히 한정 된 이들에게만 공개했을법한 얘기들이 SNS에 넘쳐난다. 그러나 아직도 책장 넘 기는 소리를 자연의 소리인양 정겨워하고 바쁨과 빠름, 편리함의 대세를 이유삼 지 않고 펜을 들고 오프라인이 주는 기쁨을 만끽하는 사람도 많다. 휴스턴 동포 시인이자 전 휴스턴 문학동호회장을 역임했던 최종철 시인의 첫 개인시집이 코 리안저널 미디어사업부에서 출간됐다. 두툼한 분량의 책 발간은 시인과 본지(本 紙) 모두에게 처녀작이었지만 각기 발걸음에 전진(前進)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대담·정리 변성주 기자>
Q: 개인시집을 출간하신 감회나 소감 은 어떠신가요? 과거 문학동호회에서 여럿이 함께 낸 적은 있었지만 독자적인 개인시집 은 처음입니다. 으레 책이 나오고 나면 부족함도 보이고 아쉬움은 남는 법입 니다. 적지 않은 시들을 모아 책 한권 분량이 되었는데, 앞으로 부지런히 좋 은 시 쓰고 틈틈이 그림도 그려 함께 꾸미고 싶은 욕심도 생깁니다. 다만, 100세로 소천하신 어머님 장 례를 치루고 지난주
에 한국에서 돌아왔는데, 어머님 생전 에 시집 한권을 안겨드리고 싶었던 개 인적 욕심은 이루지 못했으나 어머님 임종도 지키고 책 출간도 보게 돼 감 사한 마음이 큽니다. Q: 제목 ‘흐르지 않는 강’의 의미를 함축적으로 설명해주십시오. 강을 흘러야 합니다. 흐르지 않으면 썩게 되지요. 사람이 모질게 애를 써 도 어려움이 더 깊어질 때가 있습니 다. 이민 와서 어렵게 살 아가는 사람, 황소 처럼 일만 하는 사 람들, 인간답게 누 리지 못하는 삶들 도 있을 것입니다. 옛 한국영화 ‘비 극은 없다’가 비 극이 더 많음을 우 회적으로 말했던 것 처럼 흘러야 멋이 있 는 강을 흐르지 않는 강으로 표현한 것은 참으로 답답하고 어 려운 이민생활의 현 실을 빗댄 것입니다. 그러나 시는 읽고 해석하고 감동하는 것조차 읽는 사람의 몫
이므로 저의 생각을 고정화할 필요는 없습니다. Q: 특별히 박동규 교수님의 시평이 눈 에 들어옵니다. 박 교수님은 “한 핏 줄의 인연을 기억하고 흔쾌히 작품을 살펴보았다”면서 언어의 조형의 꾸 밈보다는 감성 바닥에 녹여있는 생명 의 소리를 듣겠다고 했습니다. . 부친이신 박목월 시인의 시를 좋아 했고 시인이 아닌 문학평론가로서 박 동규 교수의 글을 또 좋아했습니다. 일 절 만나본 적도 없지만 평범한 사람의 부족한 글에 박동규 교수님이 흔쾌히 시평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 립니다. 박 교수님은 ‘이방인 영원한 고향을 향한 절규의 노래’라는 제목 의 발문에서 ‘빌빌(bill bill)살다가’ 는 ‘이방인’의 절실함과 결국 ‘고 향 어머니’로 귀결되는 시의 주류를 요약해주셨고 “왜 시를 쓰지 않으면 안 되었던 이유”였음을 친절히 설명 해주셨습니다. 더 진실한 시를 쓰라는 격려의 글로 삼겠습니다.
Q: 코리안저널 미디어사업부를 통해 자서전, 시집, 가족사 등 누구나 원하 는 이슈로 쉽게 책을 엮어낼 수 있게 되었다. 단행본이나 브로셔 외‘흐르 지 않는 강’은 코리안저널 제1호 책 이어서 더 의미가 있습니다. 사실, 코리안저널에서 출판사업을 한다고 했을 때 반신반의했었습니다. 그러나 제작진과 상호 충분한 의견 및 아이디어 교환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물론이고 가까이서 과정 과정마다 확 인하며 조율할 수 있어서 제 자신의 의도나 생각 등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제가 쓴 시 자체보다 이 책을 만들기 위해 들여온 정성과 노력들이 페이지마다 디자인과 삽화, 구성에 이 르기까지 더 값지게 느껴집니다. 평소 자신의 글, 그림, 가족이야기, 기타 어떤 소재라도 한 권의 소박한 모음집으로 만들고 싶은 마음이 있다 면 주저없이 의논해 보시길 바랍니다. 기대 이상의 좋은 결실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적극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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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파워는 투표에서 온다!” 2월 25일‘한인조기투표의 날’ 로 결정, 투표 독려활동 공화당과 민주당 당내경선 투표일 이 오는 3월 6일이다. 정식 투표에 앞 서 이뤄지는 조기투표일이 2월 20일 부터 3월 2일까지로 알려진 가운데 휴 스턴 지역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를 유 도하기위해 2월 25일을 ‘한인조기투 표일’로 정한 휴스턴 시민권자협회( 회장 송규영)가 지난 6일(화) 11시 30 분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휴스턴 신현자, 문박부 시민권자협회 부회장이 선거 와 관련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하 호영 노인회장이 배석했다. 신현자 부회장은 “이번 선거는 오 는 11월 선거를 위해 공화당과 민주당 각 당을 대표하는 후보를 뽑는 프라이 머리 선거로 이번 경선에서 50.1%의 득표율을 갖는 후보가 11월 당 후보로 경쟁하게 된다. 공화당의 경우 텍사스 주 연방상원직을 놓고 4명의 후보가 민주당에선 3명의 후보가 경쟁한다” 고 선거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마쳤다.
시민권자협회는 한인들이 같이 모 여 투표를 함으로서 한인투표율을 높 여 한인들의 목소리를 내자는 의미에 서 오는 2월 25일 일요일을 한인조 기투표의 날로 정하고 당일 중앙장로 교회 상록대학을 마친 후 어르신들을 모시고 투표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 다. 투표와 관련 매번 어르신들을 모시
고 투표에 나서고 있는 노인회는 2월 23일(금)에 투표에 참가하기로 했다. 당별 투표용지 선택해야 5월 결선, 당 바꿀 수 없어 이번 경선 투표를 위해 유권자들은 자신의 주소지가 속한 카운티내 투표 소에서 투표를 해야 한다. 즉 해리스
크리스남 신임 휴스턴 체육회장 안경호 재미대한체육회장 인준장 수여받아
크리스남 제19대 휴스턴 체육회장 이 지난달 27일 라스베가스 앰버서드 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재미대한체육
회(회장 안경호) 임시 대의원 총회에 참석 해 안경호 회장으로부 터 인준장을 전달받았 다. 새로 미주대한체육 회 지회로 인준받은 알 래스카 지회장과 신임 회장이 선출된 미주양 궁협회장과 달라스, 샌 디애고 체육회장도 남 회장과 함께 인준장을 받았다. 이날 임시총회에서 는 2017년 전국체전 결산과 지회 인 준 및 오는 3월24일 LA 옥스포드 호 텔에서 열리는 정기총회 선거위원장
을 선출하고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한편 휴스턴 체육회(회장 크리스남) 는 지난 1월 29일 19대 체육회 임원진 현황을 다음과 같이 보내왔다. 회장 크리스남, 수석부회장 이정석, 전임회장 최병돈, 이사장 유유리, 사무 총장 이한주, 사무차장 조제수, 기획 이사 강문선, 재무이사 헬렌 조, 홍보 이사 홍순오, 섭외이사 마크 심, 행사 이사 션 임, 법률자문이사 신지호, 감 사이사 한주영. 최병돈 前 회장은 직 전 회장으로 19대 체육회의 임원진에 참가하여 멘토링을 할 예정이고, 유유 리 前 수석부회장은 이사회를 맡아 19 대 체육회의 활동을 후원할 예정이다.
카운티에 주소지를 둔 유권자는 해리 스 카운티에서 포트벤드카운티에 거 주하는 유권자는 포트벤드카운티에서 투표를 해야 한다. 신현자 부회장에 따르며 이번 경선 투표용지는 공화당과 민주당 투표용 지로 나눠지며 자신이 선택한 당의 투 표용지를 이용해야 한다고 한다. 그리 고 5월 결선투표에서는 이번에 선택 한 정당에 투표해야 하며 정당을 바 꿀 수 없다고 한다. 한인조기투표는 1414 Wirt Rd.에 위치한 트리니 멘덴홀 소사센터에서 25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할 수 있 으며 단체가 아닌 개인이라면 2월 20 일부터 3월 2일까지 언제고 가능하 다. 한인조기투표일에 투표를 하는 경 우 시민권자협회와 자원봉사자들에게 투표와 관련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신현자 문박부 부회장은 “한인파워 를 알리기 위해서 투표참여가 증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말하며 한인들의 선거참여를 통해 정치인들이 한인사회 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 인 참여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상주 기자>
크리스남 휴스턴체육회장은 본지 와의 전화 통화에서 “19대 체육회 는 가맹단체를 늘리는데 목표를 두고 육상, 사이클, 펜싱, 족구, 배구 등의 종목에 동호회을 늘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2017년 달라스 미주체전에서 전미 2위의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을 이 어 다가올 2019년 시애틀 미주체전에 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은 바램이 다”고 말하고, “또한 휴스턴 한인사 회 화합을 위해 체육회가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휴스턴대한체육회장의 이.취임식은 오는 24일 토요일 저녁 7시 쉐라톤 브 룩할로우 호텔에서 열릴 예정으로, 이 정석 수석부회장은 “오랫동안 수고 해온 최병돈 전 회장의 이임식과 새 로 중임을 맡은 크리스남 회장의 취 임식에 휴스턴 체육회를 사랑해 주신 동포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 <양원호 기자> 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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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 칼럼>
‘500년 홍수 대책’ 조례안 곧 상정 재개발·하수 TFT 가동… 신축·증개축 주택 높이 조정, 빗물 수용시설 강화 등 휴스턴 시(市)는 허리케인 하비 이 후 여러 가지 과업을 수행해나가겠다 고 수차례 언급했습니다. 이제 휴스턴 에서 주택 건설시 홍수에 대비하도록 보다 중요한 세부사항들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먼저, 주거용 건물을 보다 높게 건 축할 것을 요구할 것입니다. 더 이상 ‘100년 홍수 플랜’을 가이드로 삼지 는 않을 것입니다. (24시간 동안 13~14 인치의 비가 내릴 확률을 1%로 추정) 대신 ‘500년 홍수 플랜’(해당 년도 에 16~17인치의 비가 내릴 1%의 확 률 중에서도 1/5에 해당하는 지역)으 로 대체할 것입니다. 미래의 주택들은 집이 지어지게 될 땅 을 높이는 것이 아닌 높은 곳에 앉아 생 활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홍수 레벨보 다 2피트 높게 집을 짓도록 할 것입니 다. 경우에 따라 기존 주택의 확장 공 사나 최대로 추가하는 것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우리는 지난 3년간 매년 홍수를 겪 었고 그중 하비는 최악의 경우였는데, 다른 대서양 폭풍우들도 100년 혹은 500년 만에 처음 있는 재난으로 기록 되었습니다. 따라서 과거에 주택에 입 혔던 홍수로부터의 손해에서 벗어나려 면 미래의 주택은 홍수의 범람에도 피 해를 입지 않도록 건축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저와 휴스턴 시청 관계자들은 시의 회에 중요한 변화를 만들어 줄 조례를 곧 발표할 것입니다. 2월 중순까지는 제출되어 표결에 오를 수 있기를 바라 고 있습니다. 스티브 코스텔로(Steve Costello) 수 석 복구담당관은 휴스턴 시(市)의 재개 발 및 하수 태스크포스팀(TF)과 이미 만났습니다. 재개발 및 하수 태스크포
스팀은 휴스턴 시(市)와 카운티 관계자, 환경단체, 엔지니어, 건축가, 부동산 개 발업자 및 리얼터 그룹이 연합하여 기 존의 낡은 방법은 걷어내고 최종 권고 안들을 도출해낼 것입니다. 프로세스 가 진행되는 것에 대해서도 주민들의 피드백도 수렴해갈 것입니다. 또한 부분적으로 개발된 토지의 강 우량 수용에 관해 더 이상 ‘그랜드파 더링’ 방식의 종말을 제안합니다. 현 재 이미 건물을 소유하고 있거나 다른 ‘개선작업들’을 마친 토지개발업자 들은 신규 부동산 개발을 시작할 경우 빗물 수용공간도 함께 만들 필요가 있 습니다. 부동산 재개발이나 신규 개발 이 이루어질 때 개발업자는 전체 건물 에 빗물 수용장치도 포함하도록 요구 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변화들이 휴스턴에 대한 홍 수 범람을 막아 줄 수 있는 전체 답안 은 아닙니다. 장래에 닥칠 홍수로부터 우리 자신과 자녀들, 자손 대대까지 보 호가기 위해서 우리는 저지대 늪을 늘 리고 제3의 군용 부지를 조성하며, 연 방 및 주정부가 후원하는 기타 대책들 을 강구해나가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 당장은 우리의 권한으 로 우리 도시가 할 수 있는 일부터 우 선적으로 할 것을 제안합니다. 휴스 턴 시(市)는 하비 희생자들을 돕기 위 한 또 다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 다. 예전에는 ‘이동주택 거주지역’ 안에 살았던 휴스턴 주민만이 모빌홈 이나 그와 비슷한 공간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FEMA 가 거주용 트레일러를 홍수 피해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람들이 트레일러를 사용할 수 있고 이미 갖고 있는 컨테이너는 물론 자신의 거주 공 간에 컨테이너 주택을 두고 최대 6개월
▲ 실버스터 터너 시장(Mayor Sylvester Turner)
까지 살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 나는 우리 도시 휴스턴의 내일을 위 한 최고의 아이디어들을 얻는데 모든 휴스턴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 <번역감수 : 변성주 기자> 일 것입니다.
수족관 발렌타인 이벤트 어때요? 아직 발렌타인 데이 선물이나 이벤트를 정하지 못해 골머리를 썩고 있다면 올해는 색다른 수족 관 저녁식사도 좋은 아이디어가 될 것 같다. 휴스턴의 다운타운 수족관 내 레 스토랑은 14일 수요일 발렌타인 데 이에 맞춰 낭만적인 프로그램을 특 별히 마련해놓고 있다. ‘Romance Under-the-Sea Sweetheart’ 패키지는 수족관 축 하연과 함께 와인과 다양한 클래 식 세 가지 코스 요리가 당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키마(Kemah) 수족관도 동일한 주제로 발렌타인 패키지를 마련 하고 있다. 라이브 공연과 저녁 메 뉴에는 허니 튀김 돼지요리, 딸기 발사믹 연어 및 새우, 발렌타인 데 이와 어울리는 디저트 등 풍미 가 득한 정통 요리들을 즐길 수 있다. 수족관 안에서의 식사 후 부부 혹 은 연인이 밖의 다운타운이나 키 마 거리를 걷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다. 수족관 발렌타인 패키 지를 예약하려면 다운타운 아쿠아 리움은 전화 713-223-3474(410 Bagby St. @ Memorial Dr.)로 문의하면 되고, 키마 아쿠아리움 은 281-334-9010(#11 Kemah Boardwalk)으로 연락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www.aquariumrestaurants.com을 참조하면 된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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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교우회, 신임회장 권철희 변호사 선출 휴스턴 고대 교우회(회장 하호영)가 지난 2일(금) 저녁 6시 코리아하우스 에서 신년 모임을 갖고 교우들과 모 교소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17명의 고대인과 배우자들 이 참석했다. 하호영 교우회장은 “휴스턴에 많은 교우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서 로 연락해서 더 많은 교우들이 참석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하며 고 대교가를 시작으로 모임을 시작했다. 교가제창을 마친 후 하호영 회장은 재무보고를 마친 후 총장 방문 시 촬 영한 단체사진을 나눠주는 한편 교지 와 달력을 나눠주는 시간을 가졌다. 하호영 회장은 “지난 2년간 회장 을 해왔는데 노인회장과 교우회장까 지 하는 두 가지 일에 시간이 너무 없 었다. 2년이 지났으니 신임회장을 선
출해야 할 시간이다”라며 신임회장 선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에 권철희(81학번, 경영) 변호사
는 “82학번 신해영 교수는. UH 교 수로 있으면서 교우회 회장으로서 적 절한 인물이다”며 신해영 교수를 추
천했다. 추천을 받은 신해영(82학번, 경영) 교수는 “하지 않을 의사는 없으나 교 우회 참석율도 좋지 않고 아직은 여 러 선후배님들을 제대로 알고 난 후에 맡는게 맞는 것 같다”고 고사의사를 밝혔다. 이어 신 교수는“대신 권철희 선배가 회장을 맡아주면 차기회장으 로 나설 수 있다”며 권철희 변호사 를 회장으로 추천했다. 이에 대해 교 우들은 권철희 변호사가 회장을 맡고 신해영 교수가 부회장을 맡는 것이 어 떠냐는 의견이 나왔고 권 변호사는“ 신교수가 다음 회장을 맡는다는 조건 하에 이번 회장을 맡겠다”고 말하며 회장직을 수락했다. 권철희 신임회장은 참석한 동문들을 학번 순으로 소개하며 인사를 나누며 <김상주 기자> 회의를 마쳤다.
문화원 개강 19일로 연기 홍보위해 연기,“2주간 강좌 개설과 프로그램 보강에 총력 기울일 것” KCC 휴스턴 문화원 개강일이 오는 2월 19일(월)로 연기됐다. 휴스턴 문 화원은 2월 5일을 개강일로 잡았으나 대외적으로 홍보가 미진하다는 판단 아래 개강을 2주뒤로 연기한 것이다. 심완성 문화원 관리대책위원장은“ 문화원 사정 상 준비과정에 시간이 너 무 촉박했다. 2주라는 시간을 통해서 강좌 수와 내용을 보강하는 한편 교양 강좌에 대한 홍보의 시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문화원 봄학기 강좌에는 총 11개 정 규강좌와 더불어 총 18개의 강좌가 개 설되었고 추가로 3개의 동호회 형식 의 강좌가 열린다. 특히 11개 정규강 좌 중 스패니쉬반의 경우 1개반에서 오전, 오후 2개반이 개설되었으며 비 즈니스와 생활에 사용되는 스페니쉬 를 중심으로 오전반은 심문정 강사가 오후반은 정태석 강사가 맡게 되었다
는 소식이다. 이미 개설 된 강좌는 사진, 주얼리 메이킹, 고전무용, 스패니쉬, 가정가 구만들기, 태권도, 유화, 국악민요, 중 국어기초, 꽃꽃이, 홈패션반 등이 있 으며 기타, 수채화, 서예 및 수묵화 동 호회가 문화활동의 무대로 한인회관 을 사용한다. 심완성 위원장은 특이할 만한 점으로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는 피아노 독강반(1:1 교습)이 개설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피아노 개인 교습반은 30분을 기준 으로 일주일에 하루 총 6명의 수강생 을 교습할 수 있으며 박해윤 강사가 교습을 맡는다고 한다. 심완성 위원장 에 따르면 “박해윤 강사는 이미 타 주 문화센터에서 1:1 교습을 맡은 경 험이 있으며 수강생들의 반응이 좋아 성공적이었다라는 이야기를 전해들었 다”고 말하며 피아노 1:1 교실에 대
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2월 5일 이 미 유화반(사 진)이 동호회 반 형식으로 수업을 진행 하고 있었으 며 이날 강사 와 수강생들 의 회의를 통해 일부는 정규반으로 나 머지는 동호회반으로 나누게 된다고 한다. 아직 정규문화원 강좌가 시작되 지는 않았지만 사진반도 예년과 달리 많은 수강생들이 몰린 것으로 알려졌 으며 정규반의 활성화는 물론 특강프 로그램 개발을 통해 문화원 강좌 전반 에 걸친 다변화가 시작되는 모양새다. 특히 특활반 프로그램의 하나로 컨추 리 라인댄스의 경우 파티형식을 빌어
배우며 즐길 수 있는 공간과 한인문 화에 관심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 는 프로그램도 구상 중이라고 밝히는 심완성 위원장이 밝혔다. 심완성 위원 장은 “문화원을 강좌와 이벤트 형식 으로 프로그램 개발을 진행 중이며 보 다 쉽고 유연성있게 운영해 나갈 것” 이라며 앞으로 벌어질 문화원 활동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 찬 모습이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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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4 휴스턴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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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교회 교육기관 봄학기 일제히 개강
순복음 한글학교(교장 홍형선 목사), 새누리 한글학교(교장 이인영), 중앙장 로교회 상록대학(학장 이재호 목사)등 교회교육기관들 봄학기 개강이 지난 2 월 3일 일제히 시작됐다. 순복음한글학교 오전 9시 반에 수업을 시작한 순복음 한글학교에는 평소와 같이 90여명의 학생들이 첫 수업에 참석했다. 개강식 에서 이경아 교감은 방학을 보내고 건 강한 모습으로 만나 반갑다며 학생들 을 환영했다. 이날 개강식에서 홍형선 목사는 “여 러분이 학교에 나오는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과 한글을 배우는 것으로 쉬고 싶 을텐데 첫 날부터 수업에 참석한 여러 분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학기도 하나 님의 말씀아래 많은 것을 배우는 기회 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순복음 한글 학교는 16주 교육과정을 통해 5월 19 일 종강한다. 새누리한글학교 새누리한글학교(교장 이인영)도 이날 9시 30분 개강식을 가졌다. 70여명의 학생들이 2018년 봄학기에 등록했다. 교육관 소예배실에서 열린 개강식선 2017학년 가을학기 동영상 시청을 시 작으로 찬양으로 개강 분위기가 한층
돋보였다. 이인영 교장도 학생들을 반 가운 얼굴로 학생들을 맞으며 새 학기 도 열심히 함께 하자며 목소리를 높이 며 환호를 보냈다. 새누리 한글학교에 는 매학기 6-70명의 학생들이 등록, 수 업을 받고 있는데 이인영 교장에 따르 면 “새누리 한글학교 규모상 80명이상 의 학생을 수용할 수 없는 까닭에 약 70 여명의 학생들이 수업을 받는다”고 전 했다. Kinder부터 7학년까지의 학급으 로 편성된 새누리 한글학교는 15주 수 업을 마치고 오는 5월 12일 종강한다. 상록대학 유난히 추운 날씨로 인해 길게만 느껴
주휴스턴총영사관
김형길 총영사, 제14회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김기훈 29대 한인회장이 전달 주휴스턴총영사관 김형길 총영사 는 재외동포신문(이형모 대표)이 수여 하는 제14회 ‘발로 뛰는 영사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재외동포단체들이 적극적 으로 추천하고 재외동포신문 심사위 원회의 선정을 거쳐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한 외교관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14회째를 맞아 세계 6대륙에서 총10 명이 선정됐다. 김형길 총영사는 2017년 8월 휴스턴 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하비에 효과
적으로 대응해 한인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피해 한인동포를 구조 하는 작업부터 성금모금과 전달 및 사 후관리 등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체제를 구축한 공로와 함께, 한국 전쟁 참전용사들에 대한 지원을 통해 휴스턴에서 한인동포사회의 위상을 높 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상패 전달식은 2월 8일 목요일 11시 총영사관에서 거행됐으며, 김기훈 제 30대 휴스턴 前한인회장이 재외동포신 문을 대신해 전달하였고, 최영기 前한
인회 부이사장, 이상진 前수 석부회장, 김종만 前부회장이 함께 참석했다. 김형길 총영사는 한인회를 비롯한 동포사회와 함께 허리 케인의 피해를 극복하기 위한 마땅한 활동이 수상으로 이어 진 것에 대해 동포들에게 감 사의 인사를 전하고, 동포사 회와 대화와 소통을 계속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기사제공 총영사관>
졌던 겨울을 깨고 어르신들이 기다렸다 는 듯이 상록대학에 모였다. 오전 9시부 터 모여 들기 시작한 어르신들은 교회 로비에 마련된 등록처에서 자신의 이름 표를 받아 목에 걸고 10시에 열린 개강 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상록대학 어르신들은 170명 정도로 지 난학기에 비해 차이가 없어 보였다. 소 예배실에서 가진 개강식에선 찬양과 합 창이 이뤄졌고 마침 선교관계로 인디아 를 방문 중이던 학장 이재호 목사는 영 상 인사말을 통해 환영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 휴스턴 중앙장로교회 상록대학 수업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12주간 열린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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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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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6 휴스턴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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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後홈 바이아웃(Buyout) 효율적 방안 논의 6일 휴스턴 홍수완화 컨소시엄·라이스 大 킨더연구소 공동주최
허리케인 하비 이후 재발 방지를 위 한 논의와 대책들이 해를 바꾸면서 더 욱 활기를 띠고 있다. 그 대화의 한 축 은 홍수가 발생하기 쉬운 지역에 있 는 주택들에 대한 재빠른 바이아웃
(buyout) 논의다. 지난 6일 오후 7시 라이스대학 생 명과학연구소에서는 휴스턴 홍수완화 컨소시엄과 라이스대학의 킨더 연구 소가 주최하는 휴스턴 바이아웃 워크
한국계 은행, 설날맞이 송금 무료 이벤트 기존고객대상송금수수료면제
음력 설(2월 16일)을 맞아 한국계 은행들의 한국 송금 수수료 무료 행 사를 진행한다. 한미은행은 오는 10일(토)부터 16 일(금)까지 기존 한인은행 개인 계좌 고객에 한 해‘설날맞이 송금 수수 료 면제’행사를 한다. “고유의 명절 설날을 맞아 고국 의 가족, 친지들과 훈훈한 정을 나 누세요”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진행하며 송금 금액에 제한은 없다. 한국을 비롯해 홍콩, 중국, 베트 남, 인도, 파키스탄 등 음력설을 세 는 아시아 국가들이 해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수수료 면제는 개인적 인 목적의 해외 송금에만 해당된다. Bank of Hope도 지난 6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행복한 설날, 더 따뜻한 마음을 보내세요’라는 주제로 ‘설날맞이 한국 송금 서비 스’를 진행한다. 대상은 Bank of Hope 고객이면서 한국으로 보내는 개인 송금으로 송금액 제한은 없다. 단 국제 송금 수수료는 면제되나, 수령인은 수령인 은행이 부과한 수 수료를 제한 금액을 받을 수 있다. <변성주 기자>
샵이 열렸다. 휴스턴에서 홍수피해를 줄이고 미래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수순으로 혁신적인 바이아웃 프 로그램의 예들이 공유되었다. 이날에는 특히 미 전역에서 정부 및 기업체 전문가들이 나와 역대급 홍수 피해 후 각 주(州)에서 진행했던 혁신 적인 바이아웃 프로그램의 대한 소개 및 평가, 조언 등이 이어졌다. 시(市) 공무원과 관계자들은 홍수로 범람한 주택을 구입하고 이를 철거한 다음 그 공간을 열린 공간으로 남겨 두는 방안 으로 현지 관할 지역에서 대규모 매수 를 요청할 수 있다. 주택 소유자들도 이 프로그램에 대한 자격 여부를 물 으며 관심을 표명했다. 일부에서는 주택들의 바이아웃이 비 싼 솔루션이라고 지적할 수도 있지만 최근 3년 동안 하비를 비롯해 역대급 홍수가 연이어 발생해 휴스턴을 초토 화 시키며 천문학적 피해를 입힌 홍 수비용과 비교하면 오히려 왜소한 규 모라고 했다. 킨더 연구소가 밝힌 내 용에 따르면, 1997년 이후 FEMA에 서 지원한 위험완화지원 보조금 중에 서 32%만이 부동산 인수 금액으로 사용되었다. FEMA에는 몇 가지 표준 요구사항 이 있는데 첫째, 각 가정은 해리스카 운티의 국가홍수보험 프로그램에 참 여하는 커뮤니티에 속해 있어야 한다. 둘째, 해리스카운티 홍수 통제구역 은 개별 자산을 공개 공간으로 전환 할 때 예상되는 모든 이점, 즉 레크리 에이션 공간, 구금 시설, 수질 및 대기 환경의 호전 등 전체 경제적 가치를 반복적으로 범람하는 해당 주택의 예 상 비용에 비중을 두고 계산한다. 카 운티는 국가와 FEMA에 사건을 제기 하여 손해를 끼치지 않고 영구적으로 재산을 이동시키면서 궁극적으로 카 운티, 주 및 FEMA 자금이 절약되는 것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했다.
연방기금 의존 한계 해리스카운티는 3천100개의 부동 산을 매입했는데 하비 이후 3천500 건 이상 자발적 매입 형태로 받았다 고 한다. 그러나 아직도 18만 가구가 범람원 내에 남아 있다고 추정했다.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홍수가 자 주 발생하는 주택에 대한 정부의 매수 는 더 많은 현지 자금이 확보되면 더 빨리 움직일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해리스카운티의 매수 프로그 램은 미국에서 가장 큰 것이라고 했 지만, 주로 연방정부의 자금에 의존하 고 있어 느리게 진행된다고 지적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롯의 맥클 렌버그 카운티 수자원·토지자원의 Dave Canaan 디렉터는 샬롯시의 경 우 ‘Quick Buy’ 프로그램을 통해 홍수 직후 빠른 바이아웃이 이뤄졌고, 새로운 지역 수수료를 창출함으로써 로컬 기금으로 45%을 충당했다면서 “만약 연방기금에만 의존했다면 몇 년후 또 다른 홍수가 발생할 때까지도 가능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바이아웃 프로 그램의 성공 여부를 속도만으로 판단 해서는 안된다는 경고도 있었다. 또한 바이아웃이 새로운 주택 문제를 일으 키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일리노이주 홍수완화 프로그램 담 당자였고 30년간 자연재해완화 전문 가이자 현재 FEMA에서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Molly O’Toole 어소 시에이트의 몰리 회장은 “정답은 존 재하지 않는다. 전략들만이 계속 이어진다”면서 바이아웃 프로그램은 매우 어려운 작 업이지만 향후 홍수 완화대책을 위해 필요한 과정이라며 전문가 그룹은 물 론 커뮤니티와의 긴밀한 공조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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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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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FEB 9, 2018 A48 휴스턴한인사회
Journal FEB 9, 2018 Korean A47 미국 소식
독립기념관, 재외동포 가족 대상 무료‘독도 캠프’ 6,7월 두 차례… 선착순 접수 시작
▲ 독도학교에 참여한 가족 단체사진(독립기념관 제공)
올 여름 한국 방문이 예정되어 있다 면, 독립기념관이 재외동포 가족을 위 한 행사로 매년 열고 있는 독도캠프에 지금 신청해볼 것을 추천한다.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오는 6 월과 7월에 2차례 ‘독도학교 재외동 포 가족캠프’를 연다. ‘한국과 독도를 아시나요? (Do
김명용 총재가 소개하는
‘쉽게 익히는 합기도’
Side Kick Defense (2) 1. 시작은 뒷굽이(Back Stance)를 조정한 자세에서 시작한다. 2. 상대의 발 공격이 들어오면 왼발을 한 발 앞으로 옮기면서(한 발 전 진하면서 왼쪽 방향으로 비스듬히 움직인다) 왼쪽 전완근 바깥 모서 리를 이용해 상대방의 발 공격을 막는다. 3. 즉각적으로 오른팔로 상대의 다리 위를 감싼 뒤에 자신의 몸 쪽으 로 끌어당긴다. 4,5. 오른팔을 기울이면서 상대방의 넙적다리에 정확하게 ‘칼넣기’ 로 공격한다. 정확한 칼넣기를 할 때 손을 편 상태를 유지하고 상대방에 시선을 고 <번역감수 변성주> 정한다.
you know Korea and Dokdo)’라는 제목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캠프 로 1차는 6월 28일∼29일, 2차 7월 5 일∼6일에 실시하며, 각 40명 정원으 로 2월부터 선착순 신청을 받고 있다. 대상은 가족당 최대 4명까지 참가할 수 있는데, 교육내용상 초등학생 이상 을 권장하고 있다. 교육내용은 ‘대한 민국의 역사와 독도의 자연을 이해하 는 것’으로,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 포 가족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근 대역사를 비롯하여 독도의 역사와 자 연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현재 역사 이슈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취지다. 첫날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독 립기념관 전시관과 야외 전시물을 둘 러보는 근대사 탐방을 벌인다. 이튿날 에는 독도 관련 소유 근거, 수호 역사, 생태계 등을 배우고 독도 입체지도 만 들기를 체험한다. 특히 재외동포 가족
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한 국어와 영어로 동시 진행된다. 장소는 충청남도 천안에 위치한 독 립기념관이며 1박2일 프로그램인 만 큼 천안 대명리조트에서 숙박 및 식사 가 무료 제공되고 천안역 및 터미널에 서 독립기념관 셔틀버스도 제공한다. 접수는 이메일(sj10197@naver. com)로만 받고 있고, 선발 가족 명단 은 독립기념관 홈페이지(http://www. i815.or.kr)와 개별 이메일로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독립기념관은 지난 2013년부 터 독도학교를 개교해 매년 재외동 포 가족을 대상으로 독도 수호의식 을 함양하는 캠프를 열고 있다. <변 성주 기자> *접수/문의: sj10197@naver.com (+82-41-560-0438, 담당 박수정)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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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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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0 Korean Journal FEB 9, 2018 미국소식
Journal FEB 9, 2018 Korean A51 한국 소식
美 전문가“북, 최남단 공기부양정 기지 내년 일부 완공” “강습상륙 전력 공기부양정... 서북도서 위협 고조”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 근의 공기부양정 기지 건설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내년에 본부와 병영, 지 원시설 등이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의 북한 군사문제 전문가 조지프 버뮤데즈가 밝혔다. 미 국방정보국(DIA) 분석관 출신인 버뮤데즈는 5일 미 싱크탱크 전략국 제문제연구소(CSIS)의 북한 전문 사 이트인‘비욘드 패럴렐’기고문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북한이 강습상륙 전력인 공기 부양정 기지를 건설하는 곳은 평양에 서 남서쪽으로 135㎞ 떨어진 서해안 의 ‘연봉리’로, 북방한계선 바로 북 쪽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봉리 기지는 서해가 육지 쪽으로
들어오는 만(灣)을 기준으로 동안과 서 안 양쪽으로 나뉘어 건설 중이며, 총 54척의 공기부양정을 수용할 수 있다. 공기부양정을 넣어두는 격납고와 본 부, 병영, 지원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버뮤데즈는 지난해 12월 촬영된 위 성사진 분석 결과를 토대로 “현재 각 종 건설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데, 지금과 같은 속도라면 내년에는 격납 고의 경우 강화 콘크리트 지붕 건설 이 시작되고, 병영과 본부, 지원시설 이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연봉리 기지에 앞서 2009~2011년 건설된 황해도 장산 반도의 사설포 기지의 경우, 작년 12 월 위성사진 판독에서도 여전히 공기 부양정의 모습이 보이지 않고 있다고 ▲북한 서해 북방한계선 인근에 건설 중인 연봉리 공기부양정 기지의 작년 12월 26일자 위 성촬영사진
▲북한 서해 북방한계선 인근에 건설 중인 연봉리 공기부양정 기지의 작년 12월 26일자 위 성촬영사진
설명했다. 사설포 기지는 북한의 세 번째 공기 부양정 기지로 52척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백령도와 인천과는 불과 50㎞ 와 215㎞ 떨어져 있어, 각각 30분과 2 시간 30분 만에 특수부대원을 상륙시 킬 수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버뮤데즈는 “특수부대는 북한의 비 대칭 전력 작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 으며, 위성사진 분석에 따르면 공기부 양정 부대는 현대화 및 전력 확충으로 주변 국가들에 더욱 큰 위협으로 떠오 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새 공기부양정 기지들 이 건설되고 있는 증거들로 미뤄볼 때, 북한이 궁극적으로 공기부양정을 포
함한 상륙전 전력을 남한의 서북도서 근처로 전진 배치하려고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분석했다. 버뮤데즈는 다만 북한이 아직 서해 안에 배치된 공기부양정의 숫자를 대 폭 증가시키거나, 이들을 기존 다사리 와 기봉동 기지에서 새기지를 전진 배 치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만약 북한이 기존 기지의 공 기부양정을 연봉리 기지로 재배치한 다면, 이는 현재까지 가장 남쪽으로 전진 배치되는 공기부양정 부대가 될 것”이라며 “이는 남한 서북도서 지 역과 서해 연안 항구들에 대한 위협이 극적으로 증대한다는 것을 뜻한다” <연합뉴스> 고 진단했다.
美캘리포니아 주의회 하원, 평창 지지 결의안 만장일치 의결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의회 하원은 지난 5일 전체회의를 열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지지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6일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김완중 총 영사)에 따르면 발의자는 최석호 의원과 샤 론 쿼크-실바 의원이며, 주 LA 총영사관 황 인상 부총영사, 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김 지민 부총영사, 로라 전 LA 한인회장 등이 현장에 참석했다. 결의안에는 “서울올림픽에 이어 30년 만 에 한국에서 열리는 평창올림픽은 전 세계 평화와 화합을 증진하며, 한반도의 긴장 상 황에도 남북한 선수단이 공동 입장하고 올림 픽 무대 최초로 남북 단일팀을 구성함으로써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돕고 동아시아의 협력 과 번영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 는 내용이 담겼다, LA 총영사관은 “미국 최대 주이자 한인 동포 밀집 지역인 캘리포니아 주 하원의 결 의로 평창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데 도 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미 뉴저지 주 의회도 지난달 9일 상하 원 합동으로 평창올림픽 성공개최를 지지하 는 결의안을 채택했으며, 캘리포니아 주 오렌 지카운티(OC) 슈퍼바이저(행정집정관) 위원 회도 지난달 10일 115주년 미주 한인의 날을 앞두고 평창 지지 결의안을 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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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캘리포니아주 하원, 평창 지지 결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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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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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FEB 9, 2018 A56 미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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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에 또 철퇴… 美 국세청“거래차익 미신고자에 벌금” 미국 국세청(IRS)이 가상화폐 가격 상승에 따라 매매차익을 본 거래자들 이 납세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 을 경우 벌금을 물리겠다고 경고했다. 5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 스(FT)에 따르면 IRS는 연말정산 시 기를 맞아 가상화폐 매매차익에 대한 납세자들의 신고가 미진하다고 판단 하고 제대로 신고하지 않은 사람들에 게는 벌금을 물릴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4년 전부터 가상화폐를 투자 자산으로 규정하고 자본이득세(CGT) 를 적용하고 있다. 과세율은 과세등급 에 따라 달라지지만, 장기투자이익에 대해선 일반적으로 0∼20%의 세금 이 부과된다. IRS는 “가상화폐 거래에 따른 소 득 증가를 제대로 신고하지 않는 납 세자들은 감사에 들 수 있을 뿐만 아 니라 필요한 경우 벌금을 납부할 의 무가 있다”고 전했다.
IRS는 2년 전 비트코인 투자 수익 을 신고한 미국인이 800∼900명에 불과하자 가상화폐거래소인 코인베 이스에 고객 거래 정보를 공개하라 고 요청했다. 하지만 코인베이스가 이를 거부하자
IRS는 소송을 제기했고, 연방법원은 IRS의 손을 들어준 바 있다. 각국 정부가 연일 가상화폐 거래를 옥죄고 있는 상황에서 영국 로이드은 행도 신용카드를 통해 비트코인 등 가 상화폐를 구매하는 것을 금지할 방침
이라고 밝혔다. 가상화폐 가격 폭락에 따라 막대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 졌기 때문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로이드 뱅킹 그룹은 “로이드은행과 뱅크오브스 코틀랜드, 핼리팩스, MBNA 등 그룹 전반에서 신용카드로 가상통화를 구 매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씨티그룹, JP모건체이스, 뱅크 오브아메리카 등 미국 3대 대형 은행 들은 자신들이 발행한 신용카드로 비 트코인을 구매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 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지난 2일 7천800달러 선까지 떨어졌다가 4일 9천 달러 선을 회복 했던 비트코인 가격은 블룸버그 집계 기준으로 5일 낮 8천 달러 선 안팎에 서 움직이고 있다. <연합뉴스>
美 은행지점 최근 1년간 1천700개 폐쇄… 역대 최대 규모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최근 1년간 미국 은행들이 역대 가 장 많은 지점을 폐쇄했다고 월스트리 트저널(WSJ)이 5일 보도했다. 미 은행들이 금융당국에 제출한 자
료를 WSJ이 분석한 결과, 지난 2016 년 7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1년간 1 천700개 이상의 은행지점이 문을 닫 은 것으로 조사됐다.
저금리 상황에서 은행들이 비용절감 을 위해 수익성이나 고객집중도가 떨 어지는 지점을 통폐합하거나 정리했 기 때문이다. 모바일 뱅킹이나 현금자 동지급기(ATM)도 지점의 일부 기능 을 보완할 수 있다는 판단도 작용했다. 지난 2012년 중반부터 작년 중반까 지 캐피털원 파이낸셜은 32%, 선트러 스트 뱅크는 22%, 리전스 파이낸셜 은 12%의 지점을 각각 폐쇄했다. 이 들 은행은 지난해 중반까지 1년간 가 장 많은 수의 지점을 줄였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지난 2009년부터 1천500개 이상의 지점 을 폐쇄하거나 매각했다. 다른 은행들이 지점을 줄이는 상황 에서도 지점 수를 유지해왔던 웰스 파 고는 2011∼2016년에 고객의 동의 없 이 가짜계좌를 대량으로 개설한 사실
이 드러난 이후 지점 축소에 나섰다. 지역은행인 오하이오 신시내티의 피프스 써드 뱅코프와 앨라배마 버밍 햄의 리전스 파이낸셜은 지점 개설을 위해 확보해뒀던 부동산 매각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시골 지역에서의 지점 폐쇄도 두드 러지고 있다. PNC는 2012년 이후 시골이나 소도 시 지역 지점을 3분의 1을 없앴고, 선 트러스트도 시골지역의 지점을 50% 가까이 줄였다. 미 은행들의 지점 수는 글로벌 금융 위기 직후인 2009년 절정에 이르렀다 고 점차 축소되는 추세이며, 지난해 하 반기에도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WSJ은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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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8 미국 소식 A
Korean Journal Journal FEB9,9,2018 2018 Korean FEB
‘세계 경제대통령’ 파월 오늘 취임… 경기과열·감세대응 등 난제 5일‘세계 경제 대통령’으로 취 임하는 제롬 파월(64) 연방준비제도 (Fed·연준) 의장이 경기과열 가능 성과 감세 정책에 대한 대응 등 난제 에 직면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취임 선서를 할 예 정이지만 향후 수 주일 동안 연설 계 획이 없어 최근 주가 급락에 대응할지 와 내년 말까지 5차례 기준금리를 인 상할 것이라는 시장 예상에 부응할지 등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파월 의장은 재닛 옐런 전 의장이 기 준금리를 천천히 인상한 배경이 된 낮 은 물가와 꾸준한 일자리 증가 등 축복 받은 조합이 끝날 것이라는 신호가 발 생한 시점에 수장 자리를 인계받았다. 이에 따라 파월 의장이 연내 3차례 기준금리 인상이라는 연준의 기존 전 망을 고수할지는 경기과열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 물가의 목표치 이탈, 다음번 경기 하강 등 4가지 과제 에 어떻게 대응할지에 달렸다고 월스 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30년 만에 첫 비(非) 경제학자 출신이자 사모펀드 임원 출 신인 파월 의장은 이전 두 차례 경기
확장이 자산 거품 붕괴로 귀결되며 2001년과 2007년 경기침체를 촉발 한 사례를 염두에 둘 것으로 예상된다. 리서치업체 TS롬바드의 스티븐 블 리츠 수석 미국 이코노미스트는 “파 월 의장은 싼 자금이 시장에서 어떤 일 을 할 수 있는지를 알고 있다”며 “ 연준 관리들이 2006년과 2007년 인 플레이션을 소비자 물가 측면으로만 좁힌 채 바라봤기 때문에 거품을 인식 하는데 너무 느렸지만 파월 의장은 그 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파월 의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1
조5천억 달러 감세에 어떻게 대응할 지도 관심사다. 감세는 단기적으로 설비와 주택 등 에 대한 수요를 자극할 수 있고 장기 적으로 근로자와 재화·용역 증가를 통해 경제 성장률을 높일 수 있다. 장단기 결과 모두 연준이 현재 계 획보다 기준금리를 높이도록 유도할 수 있다. 감세가 투자 확대를 통해 경제의 공 급 측면을 강화하는 것으로 보이면 연 준이 빠른 성장을 용인하겠지만 잠재 성장이 더 빨라져 낮은 실업, 꾸준한
물가 상승과 병행할 수 있는 중립적 수 준의 연방기금 금리를 자극하면 연준 이 현재 계획보다 기준금리를 더 높일 수 있다고 WSJ은 전망했다. 인플레이션이 연준 목표인 2%보다 과도하게 높아지거나 낮아질 때 연 준의 대응이 세 번째 변수로 꼽혔다. 인플레이션이 2%보다 과도하게 높 아지면 연준 관리들이 이를 내리기 위 해 기준금리 인상을 원하겠지만 가격 압력이 계속 증가할지를 확신하기는 이르다고 WSJ은 전했다. 마지막으로 파월 의장은 과거보다 금리를 인하할 여지가 많이 줄어들 다 음번 경기 하강에 어떻게 대비할지에 대한 논쟁에 직면해 있다. 연준은 최근 경기 하강 때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금리를 4%포인트 넘 게 인하했지만 현재 계획대로라면 기 준금리를 2020년까지 약 3%로 높일 예정이어서 금리 인하 여지가 예전보 다 줄어들게 된다. 이에 따라 연준이 2%인 인플레이 션 목표를 재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연합뉴스>
떠나면서 속내 드러낸 옐런“연임 무산돼 실망” “트럼프에도 연임 의사 분명히 밝혀”… 브루킹스연구소서 활동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Fed·연준) 의장에서 물러난 재닛 옐런(72)이‘연임 무산’에 아쉬움 을 드러냈다. 옐런은 임기 마지막 날인 2일 저녁 P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연임하 기를 원했다”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면담에서도 연임 의사를 분명 히 밝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준 의장으로 재지명을 받지 못해 실망스러웠다”고 밝혔다. 옐런이 ‘연임 무산’에 대해 속내 를 드러낸 것은 처음이다. 옐런은“의
장직을 순조롭게 물려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짤막한 성명 외에는 별 도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연준 의장이 4년 단임으로 임기를 마친 것은 1970년대‘최악의 의장’ 이라는 혹평 속에 17개월 만에 사퇴 한 윌리엄 밀러 이후로 40여 년 만에 처음이다. 옐런은 연준 의장으로서의 성과에 대해선 대체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경제가 매우 강하다고 느낀 다”면서 “연준은 점진적으로 기준 금리를 올렸고, 앞으로도 경제 여건
이 뒷받침된다면 이런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4년 2월 버락 오바마 전 대 통령의 재가로 연준 의장에 올랐던 옐 런은 총 5차례 기준금리를 인상하고, 기형적으로 늘어났던 연준 보유자산 축소를 시작하며 출구전략의 시동을 걸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업률은 17년 만의 최저인 4.1% 까지 떨어졌고, 주식시장은 호황을 이어갔다. 일각에선 옐런 의장의 퇴임과 맞 물려 뉴욕증시가 급격한 조정 양상
을 보인 것을 놓고 아이러니하다는 시각도 나온다. 뉴욕증시는 이번 주 1,000포인트 안팎 급락하면서 2016 년 1월 이후로 2년 만의 최대 하락 폭 을 기록했다. 옐런은 5일부터 브루킹스연구소 재 정·통화정책 허친스 센터의 특별연 구원(distinguished fellow)으로 활동 할 예정이다. 제롬 파월(64) 신임 연준 의장은 3 일부터 4년 임기에 들어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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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9, 2018
SINCE 1982 A 59
Korean Journal A60 미국 소식 FEB 9, 2018
Korean Journal FEB 9, 2018스포츠 A57 소식
美 이민단속국,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최대 급습작전 미국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 원들이 이번 주 북부 캘리포니아 주에 서 77개 업소 또는 사업체를 수색해 불법체류로 의심되는 이민자를 단속 한다고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등 캘 리포니아 현지 언론이 2일 보도했다. 이번 단속은 지난해 1월 트럼프 행 정부 출범 이후 단일 지역에서 이뤄 지는 불법체류자 급습작전으로는 최 대 규모라고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은 전했다. 앞서 약 한 달전 ICE 요원들은 캘 리포니아 주에 산재한 편의점 세븐일 레븐 100여 곳을 상대로 불법체류자 단속을 벌였다. 이번에는 단속 범위가 더 광범위해 졌다고 현지 언론은 분석했다. 이번 작전은 토머스 호먼 ICE 국 장대행이 불법체류자 작업장에서 “400% 이상의 (검거율) 증가”를 요구한 이후 나온 것이다.
연방 이민국 요원들은 단속 대상 업 소 또는 사업체에 검색 통지서를 제출 하고 해당 업체 종업원이 적법한 체류 지위를 가졌는지 증명을 요구하는 방 식으로 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앞서 세븐일레븐 단속에서는 21명 을 체포했다. 반면, 트럼프 행정부의 반(反) 이민 정책에 반기를 들어온 하비에르 베세 라 캘리포니아 주 법무장관은 “불체 자 단속에 협조하는 업주를 기소하겠 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어 이번 대 대적 단속 이후 어떤 조치를 취할지 주목된다. 베세라 장관은 그러나 “마약밀매, 인신매매, 잠재적 테러리스트 등 공공 안전에 위협이 되는 자들에 대한 단 속에는 연방기관과 협력할 것”이라 고 말했다. 불법체류자 보호 주(州)를 선포한 캘리포니아에서는 ICE 측이 연방 법
▲토머스 호먼 ICE 국장대행
원과 주 법원, 지방법원 청사에서도 불체자 체포 작전을 시행하도록 지시 한 것으로 알려져 주 정부와의 충돌 이 예상된다.
ICE는 지난달 말 내부 지침을 발령 해 유죄판결 전력자와 갱단 조직원, 추방 전력자들을 법원 청사 경내에서 <연합뉴스> 체포하도록 했다.
‘신원조회 전담 센터’ 신설 美입국자 심사 강화…
▲ 작년 10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이민 정책 항의 집회에 참석한 여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 지시간) 외국인 입국자에 대한 신원조 회를 전담하는 ‘국립 입국심사 센터 (National Vetting Center)’를 설립 하라고 지시했다고 블룸버그통신 등 이 보도했다. 입국심사 강화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 선 공약 중 하나로, 그는 미국에 들어 오려는 외국인에 대한 ‘고강도 입국 심사(extreme vetting)’를 시행하겠 다고 밝힌 바 있다. 입국자심사 센터는 국토안보부 산하 에 마련된다. 국무부와 법무부의 고위 직도 운영 협력 업무에 투입된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내고 “현재 연방정부의 입국자심사 절차는 즉흥적이고 오늘날 (미국에 대한) 위협에 어울리는 대응능
력에 방해된다”고 설명했다. 커스텐 닐슨 국토안보부 장관도 “입 국자심사센터는 해외에서 오는 위험인 물과 테러리스트, 폭력 범죄를 막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인권 단체들은 이 센터가 결국 인종 을 기준으로 외국인을 분류하는 데 쓰 일 수 있다고 우려했다. 뉴욕대 로스쿨의 ‘정의를 위한 브 레넌 센터’의 공동책임자인 파이자 파텔은 성명에서 “미국은 이미 엄격 하게 여행자를 심사하고 있고, 추가로 센터를 신설할 가치가 있는지 불분명 하다”며 “이는 단순히 정부가 ‘고 강도 조사’라는 이름으로 불필요하고 차별적인 정책을 이행하는 또 다른 수 단”이라고 비판했다. <연합뉴스>
지구촌 소식 60 미국 FEB 9, 2018 Korean Journal 소식 지구촌 소식 A
Journal 미국 소식 A61 FEB 9, 2018 Korean
쇠락일로 美 백화점 아이콘 시어스, 본사직원 200명 추가해고 급변하는 시장환경에서 살아남기 위 해 고군분투 중인 미국의 유명 유통 업체 ‘시어스’(Sears)가 본사직원 200여 명을 추가 해고했다. 1일 시카고 트리뷴과 CNN·AP통 신 등에 따르면 130년 전통의 백화점 체인 ‘시어스’와 할인 소매점 체인 ‘K마트’(Kmart)를 소유한 ‘시어 스 홀딩스’(Sears Holdings Corp.) 가 전날 정규직 사원 220명에게 해고 를 통보했다. 시어스는 해고 대상의 70% 이상이 시카고 교외도시 호프먼에스테이트에 소재한 본사직원이며, 효력은 즉각 발 생한다고 밝혔다. 시어스는 지난해 본사 위주 정규직 사원 400명을 정리해고하고 매장 250 개 문을 닫은 데 이어 지난 1월 시어스 백화점과 K마트 매장 100여 곳에 대 한 추가 폐점 방침을 발표한 바 있다. 2015년 1월 기준 5천440여 명이던 시어스 본사직원 수는 현재 4천250명 이하로 줄었다.
1886년 우편주문판매업체로 출발 해 1925년 첫 매장을 열고 1960년대 부터 수십 년간 미국 내 3천500여 개 매장을 거느린 세계 최대 규모 소매 기업으로 시대를 구가했던 시어스의 매장은 오는 4월이면 550여 개로 줄 어들게 된다.
‘아마존’을 위시한 전자상거래업 체의 등장과 함께 판매 부진으로 경영 난을 겪어온 시어스는 현금 조달을 위 해 부동산과 주요 브랜드를 매각하고 운영예산 12억5천 달러(약 1조3천억 원) 삭감 전략과 아울러 온라인 플랫 폼을 강화하는 등 회생 노력을 펴고
美 유행성 독감 역대 최악 수준… 이번주 16명 사망
▲독감 환자
미국 전역에서 돌고 있는 유행성 독감이 역대 최악 수준의 피해를 낳 고 있다. 이번 주에만 16명의 독감 환자가 사망했다고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 2일 밝혔다. 2017∼2018 년 겨울 독감 환자 사망 사례는 53건 으로 늘었다. CNN에 따르면 현재 독감이 유행하 는 주는 미 50개 주 가운데 48곳이다. 미국령 푸에르토리고도 포함돼 있다. 본토에서 멀리 떨어진 하와이 주와 최북단 워싱턴 주만 안전하다. CDC 대변인 크리스텐 노드런드는 “불행하게도 아직 정점에 도달하지 못했다. 최악의 상황을 벗어나려면 몇 주 더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있으나 회복 기회를 찾지 못하고 있다. CNN은 “미국의 많은 유통업체가 최근 고전하고 있으나 시어스 상황은 특히 심각하다”며 “지난 연말 경 쟁업체 ‘타깃’(Target), ‘메이시 스’(Macy’s), 콜스(Kohl’s) 등이 상대적으로 선전한 반면 시어스 백화 점과 K마트의 판매 실적은 가파른 감 소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시어스는 작년 3월 미국 증권거래위 원회에 제출한 연례보고서에서 “장 기 경영실적을 종합해볼 때 기업 존 속 가능성이 희박하다”며 미래를 어 둡게 전망한 바 있다. 시어스는 2010년 마지막 흑자경영 이래 지금까지 110억 달러(12조 원)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1일 기준 시어스 주가는 2.49달러. 1년 전에는 6~14달러, 5년 전에는 30~50달러 수준이었고 2005년부터 2010년 사이 100달러 안팎을 유지했 으며 사상 최고가는 2007년 4월 27일 <연합뉴스> 기록된 134.51달러다. 바이러스성 독감은 호흡기로 감염 되며 어린이와 노약자의 경우 사망자 도 발생한다. 지난달 27일까지 전체 환자 중 독감 환자의 비율은 7.1%로 올라갔다. 이는 지난 2009년 전 세계적으로 신종플루 (H1N1)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휩쓸 당시의 7.7%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이번 주에 독감 환자 1만7천여 명이 더해져 병원 진료를 받은 전체 환자는 12만6천여 명으로 늘었다. 환자 수 급증으로 의약품과 백신 부 족 현상도 나타난다. 일반약품으로 출 시된 타미플루는 일부 지역에서 공급 부족에 시달린다. 식품의약청(FDA) 커미셔너 스콧 고트리브는 “전국적 품귀는 아니지만 독감 백신도 곳곳에 서 부족 현상이 보고됐다”고 말했다. 올해 유행하는 독감 유형은 H1N1 과 H3N2이며, 후자가 훨씬 더 광범 <연합뉴스> 위하게 퍼져 있다.
A62 미국 소식
FEB 9, 2018 Korean Journal
NFL 필라델피아, 뉴잉글랜드 꺾고 창단 첫 슈퍼볼 우승 필라델피아 이글스가 ‘디펜딩 챔 피언’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를 꺾 고 창단 이후 처음으로 빈스 롬바르 디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필라델피아는 5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의 US 뱅 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 (NFL) 챔피언 결정전인 제52회 슈 퍼볼에서 뉴잉글랜드를 41-33(9-3 13-9 7-14 12-7)으로 제압했다. 1933년 창단한 필라델피아는 슈퍼 볼이 생기기 전 NFL 챔피언십 우승 을 세 차례 차지했으나 슈퍼볼 우승 과는 인연이 없었다. 1981년과 2005년 두 차례 슈퍼볼 에 진출했지만, 오클랜드 레이더스와 뉴잉글랜드에 각각 패하며 우승 문턱 에서 주저앉았다. 13년 만에 뉴잉글랜드를 슈퍼볼 무 대에서 다시 만난 필라델피아는 객관 적인 전력에서 열세라는 평가를 딛고 2005년의 복수와 함께 창단 첫 슈퍼 볼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반면 지난해 슈퍼볼에서 극적인 역 전 드라마로 통산 5번째 우승을 일궈 낸 뉴잉글랜드는 피츠버그 스틸러스 가 보유한 슈퍼볼 역대 최다 우승 기 록인 6번째 우승에 도전했지만, 필라 델피아의 돌풍을 막지 못했다. 통산 8번째 슈퍼볼에 나선 뉴잉글랜 드의 스타 쿼터백 톰 브래디도 이번에 는 고개를 떨궈야 했다. 브래디의 슈퍼 볼 통산 전적은 8전 5승 3패가 됐다. 슈퍼볼 최우수선수(MVP)에는 필라 델피아의 쿼터백 닉 폴스가 선정됐다. 지난 시즌 단 한 경기 출전에 그쳤던 폴스는 올 시즌 막판 주전 쿼터백 카 슨 웬츠의 부상으로 기회를 잡았다. ‘백업 쿼터백의 기적’을 일궈낸 폴스는 3개의 터치다운 패스에 373 야드 전진을 끌어내며 브래디에게 전 혀 밀리지 않았다. 리시브 터치다운 도 1개를 기록한 폴스는 슈퍼볼 MVP 를 차지했다. 브래디도 터치다운 3개에 무려 505 야드 전진으로 맹활약했다. 하지만 4
슈퍼볼 MVP 폴스, ‘백업 쿼터백의 기적’ 을 완성했다 한때 필라델피아 이글스에서 내 쫓겼던 쿼터백 닉 폴스(29)가 필라 델피아의 창단 첫 슈퍼볼 우승을 이 끄는 기적을 일으켰다. 폴스는 5일(한국시간) 제52회 슈 퍼볼에서 필라델피아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를 41-33으로 꺾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최우수선수 (MVP)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12월 중순까지만 해도 누 구도 예상하지 못한 결말이었다. 주전 쿼터백 카슨 웬츠의 부상으 로 갑작스럽게 기회를 잡은 폴스는 ‘백업 쿼터백의 반란’을 일으키 며 팀을 슈퍼볼 무대에 올려놓았다. 불과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은퇴
를 심각하게 고려했던 폴스는 그를 둘러싼 회의적인 시선을 뚫고 브래 디에게 조금도 밀리지 않는 활약 을 펼쳤다. 애리조나대학 출신인 폴스는 2012년 NFL 신인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전체 88순위로 필라델피 아에 지명됐다. 이후 몇몇 팀을 전전하던 폴스는 올 시즌 필라델피아로 돌아와 백업 쿼터백으로 시작했다. 하지만 폴스는 이러한 예상을 깨 고 최고의 쿼터백 브래디가 버틴 뉴 잉글랜드를 무너뜨리고 MVP에 오 르는 극적인 드라마를 썼다. <연합뉴스>
▲4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U.S. 뱅크에서 열린 제52회 미국프로풋볼(NFL) 슈퍼볼 에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를 제압한 필라델피아 이글스의 닉 폴스가 우승컵을 들어 보이 고 있다. 필라델피아는 이날 디펜딩 챔피언인 뉴잉글랜드를 41-33(9-3 13-9 7-14 12-7)으 로 꺾고 창단 첫 슈퍼볼 우승을 차지했다. 폴스는 3개의 터치다운 패스에 337야드 전진을 끌어내며 슈퍼볼 MVP에 이름을 올렸다.
쿼터 막판 결정적인 색에 이은 펌블이 두고두고 한으로 남게 됐다. 필라델피아가 22-12로 앞선 채 2 쿼터를 마치자‘역전의 명수’뉴잉 글랜드의 반격이 3쿼터부터 본격적 으로 진행됐다. 브래디의 패스가 불을 뿜었다. 뉴 잉글랜드는 타이트 엔드 랍 그론코 우스키의 터치다운으로 22-19까지 추격했다. 필라델피아가 3쿼터 종료 7분 18초 전에 코리 클레멘트의 터치다운으로 다시 10점 차를 만들었지만, 뉴잉글 랜드는 브래디의 패스를 와이드 리시 버 크리스 호건이 잡아 터치다운으로 연결해 29-26으로 추격했다. 마지막 4쿼터는 더욱 혼전이 펼쳐 졌다. 필라델피아는 4쿼터 시작과 함 께 필드골로 3점을 더해 32-26으로 달아났다. 하지만 뉴잉글랜드는 4쿼터 9분 22
초를 남기고 브래디와 그론코우스키의 터치다운 합작품으로 33-32 역전에 성공했다. 뉴잉글랜드가 이날 경기에 서 처음으로 리드를 잡는 순간이었다. 그렇지만 마지막에 웃은 쪽은 필라 델피아였다. 필라델피아는 4쿼터 2 분 21초를 남기고 쿼터백 폴스의 11 야드 터치다운 패스로 38-33 재역전 에 성공했다. 뉴잉글랜드는 경기 종료 2분 21초를 남겨두고 마지막 공격권을 가져갔다. 하지만 이때 결정적인 색이 나왔다. 2분 16초를 남기고 시도한 세컨다운 공격에서 브래디가 이날 경기 첫 색을 당했고, 설상가상으로 볼을 펌블하면 서 공격권을 넘겨주고 말았다. 필라델피아는 경기 종료 1분 10초 를 남기고 필드골을 성공해 41-33, 8점 차까지 달아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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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445회 (2018년 2월 9일)
생각은 자유 행동은 용기라 했나? 남녀 마음 하나 맞추기도 쉽지 않을진데 … 한인회와 KCC의 통합이라 … … …
Best Wishes!
- JP의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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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지도·레슨 외 -피아노레슨(Katy) --------------------------( 7 1 3 ) 7 2 5 -3 3 7 3 -초·중·고영어,수학/SAT/교사 자격증/라이스대학근처 --------------------------( 8 3 2 ) 4 3 3 -4 0 1 8 -초·중등 글짓기 논술 과외 --------------------------( 2 8 1 ) 2 5 3 -9 8 9 6 -SAT 수학과외 --------------------------( 3 4 6 ) 9 7 1 -9 4 0 5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초보자강습 --------------------------( 8 3 2 ) 7 2 2 -3 4 3 5 -피아노레슨(전공), 콩쿨/입시지도, Cinco Ranch --------------------------( 8 3 2 ) 4 0 3 -5 1 1 7 -전과목 지도, 현지 Science 선생님 --------------------------( 2 8 1 ) 6 3 0 -1 0 3 5 -서울대 졸, 영어, 수학, SAT 지도 --------------------------( 8 3 2 ) 4 9 1 -6 4 5 1 -중국어 과외, 기초부터 고급까지, 회화, 문법, 장문 --------------------------( 8 3 2 ) 5 0 6 -1 3 5 9 -초중고영재학교전문과외/현 영재학교교사, H마트근처 --------------------------( 2 8 1 ) 7 4 4 -3 8 7 6 -피아노레슨(피아노 전공) --------------------------( 2 8 1 ) 7 4 5 -8 1 8 0 -컴퓨터과외, ms office, 현직여자대학강사 --------------------------( 8 3 2 ) 4 6 9 -4 5 1 3 -골프레슨 --------------------------( 8 3 2 ) 7 9 5 -4 8 8 7 -SAT-ACT 전학년, 전과목, 개인지도 --------------------------( 8 3 2 ) 4 2 8 -9 9 1 1 -영어회화, 문법 가르칩니다. 주부환영 --------------------------( 8 3 2 ) 2 3 9 -7 3 6 4
중고차매매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Honda Insight Hybrid, 141kmiles, 최고성능, $6,000 --------------------------( 8 3 2 ) 6 4 0 -3 7 3 7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2006년 쉐보레 타워, 12만마일, 6천6백불, 백색 --------------------------( 8 3 2 ) 6 8 8 -5 5 3 8
-2011년 혼다 어코드 EX-L 8만2천마일, 만이천불 --------------------------( 8 3 2 ) 7 2 7 -4 7 5 6 -2004년도요타캠리,19만5천마일,흰색,가죽,무사고,$3,500 --------------------------( 8 3 2 ) 6 4 0 -3 7 3 7 -2006년, 도요타 아발론, 12만마일, 흰색, 7천불 --------------------------( 2 8 1 ) 7 9 9 -0 1 0 1 -2004년 도요타 세콰이어 sr, 21만마일, 무사고, 5천불 --------------------------( 2 8 1 ) 7 9 9 -0 1 0 1 -2008년 벤츠 e350 검정, 매매가 만불, 12만마일 --------------------------( 8 3 2 ) 2 2 8 -6 7 9 6 - 2006 혼다 CR-V, Brown, 16만마일, $6,800 --------------------------( 8 3 2 ) 7 4 4 -9 2 4 3 - 2012 쉐보레 카고밴 350, 74500마일, $15000 --------------------------( 2 8 1 ) 8 8 1 -2 1 1 1 - 2000년식 링컨 네비게이터 2500불 19만마일 --------------------------( 8 3 2 ) 6 3 3 -7 5 0 9 - 토요타 코롤라, 2009년, 흰색, 11만4700마일, 6천불 --------------------------( 7 1 3 ) 5 1 8 -5 4 5 9 - 2007년, 혼다 오딧세이 17만마일, 3200불 --------------------------( 8 3 2 ) 7 1 9 -2 8 8 7
-척추마사지 기계 ------------------------( 8 3 2 ) - 3 4 4 - 8 7 3 1 -무빙세일, 한국으로 귀국, 832-618-8192 ------------------------( 2 8 1 ) - 2 5 0 - 6 2 7 9 -중고물건 삽니다. 가전제품 공구, 생활용품 ------------------------( 8 3 2 ) - 6 0 5 - 1 9 5 2 -새 로랜드 전자 피아노, 엠프 팝니다. ------------------------( 7 1 3 ) - 5 4 0 - 9 5 1 0 -2016년10월에 구입한 자전거(파란색,검정색) 판매 ------------------------( 8 3 2 ) - 9 1 5 - 5 1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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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물건
-3살 이상 아이 돌봄(한인교회근처로 오셔야 됩니다.) --------------------------( 8 3 2 ) 8 0 6 - 8 0 3 1 -애기 돌봐주실 분, 경험있으신 분 환영 --------------------------( 8 3 2 ) 7 1 5 - 3 5 8 9 -Day Care, Katy --------------------------( 7 1 3 ) 7 2 5 - 3 3 7 3 -아기돌봄,산후조리가서도 보고 타주도 가능(환자도돌봄) --------------------------( 7 1 3 ) 4 5 6 - 0 4 8 7 -가사도우미 구함/어스틴/숙식제공 --------------------------( 7 1 3 ) 8 5 1 - 7 9 6 7 -집에 와서 아기 봐주실 분 --------------------------( 2 8 1 ) 8 2 7 - 7 0 7 6 -산후조리, 아기 돌봐드립니다. --------------------------( 8 3 2 ) 3 3 0 - 4 4 7 9 -산후조리도우미 구함, 텍사스 리치몬드 --------------------------( 7 0 3 ) 8 3 5 - 5 8 5 8 -아기돌봄, 24시간가능, 단기·장기 가능 --------------------------( 8 3 2 ) 6 7 0 - 5 1 9 7 -우드랜드 지역, 가사도우미 구함 --------------------------( 8 3 2 ) 5 2 6 - 8 1 9 1 -운전가능하신 분, 살림/아기 돌봐주실 분(입주가능) --------------------------( 7 1 3 ) 2 9 2 - 4 3 3 3
기타 -집밥 도시락 주문 받습니다. -------------------------( 2 8 1 ) 7 7 7 - 8 7 6 4 -묘지매매, Earthman resthaven, 3Space -------------------------( 8 3 2 ) 6 4 3 - 2 0 1 1 -뷰티서플라이 매매, 푸드타운내 기프트샵 매매 -------------------------( 2 8 1 ) 9 2 3 - 5 2 2 0 -애기 강아지 시츄 입양 원합니다. -------------------------( 7 0 3 ) 5 0 5 - 9 7 9 2 -Memorial Oaks 묘지팝니다. 9500불 -------------------------( 2 8 1 ) 7 7 2 - 4 8 4 8 -세탁소 매매, 은퇴관계로 매매 -------------------------( 8 3 2 ) 3 6 4 - 2 7 7 2 -반찬 도와주실 분 -------------------------( 7 1 3 ) 7 0 3 - 0 3 3 8
KOREAN JOURNAL
A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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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9, 2018
KOREAN JOURNAL FEB 9, 2018
꼭 알아두어야 할
보·험·칼·럼
홍순오 보험설계사
아직건강보험이없다면 크리스천헬스케어에가입하세요 안녕하세요 2018년도 건강보험을 가입하지 못하신 분들 중 Special Enrollment 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벌금을 내시던지 아니면 크리스천 헬스케어를 가입하는것 외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그리고 현 재 건강보험이 없다면 크리스천 헬스케어라도 가입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비용면에서도 건 강보험이 없어서 내는 벌금보다 크리스천 헬스 케어가 더 저렴하고 또 건강에 대한 어떤 커버리 지도 없는 것보다는 약간의 커버리지가 있는 것 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년도 오바마케 어 가입기간에 건강보험으로 바꾸실 수도 있으 니까요… 그럼 크리스천 헬스케어에 대해 간략 히 알아보겠습니다. 크리스천 헬스케어는 술, 담배, 마약을 하지 않 는 기독교인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또 체
류 신분에 상관없이서류미비자도 가입이 가능합 니다. 일반 건강보험에 비해 월회비가 많이 저렴 하고 의사나 병원의 제약도 없습니다. 다만 크리 스천 헬스케어는 건강보험이 아니기 때문에 의 료비 청구는 본인이 직접 작성해서 크리스천 헬 스케어에 제출해야 합니다. 크리스천 헬스케어에도 3가지 플랜이 있는데 골드 플랜은 1인 $150 달러, 실버 플랜은 1인 $85 달러이며 브론즈 플랜은 1인 $45 달러입니 다. 부부는 각각 1 unit 이며 자녀는 1명이든, 2 명이든 1 unit 로 간주합니다. 실버와 브론즈 플랜은 병원 입원비와 수술 비 용만 커버해 줍니다. 그리고 디덕터블은 한 질병 당 실버 플랜이 $1,000 달러이고 브론즈 플랜은 $5,000 달러입니다. 골드 플랜의 경우 디덕터블
은 $500 달러이며 병원 입원비와 수술 비용은 물 론 진료비, 검사비, 처방약 등 $500 달러 이상의 케이스는 모두 커버를 받습니다. 크리스천 헬스케어의 모든 플랜은 질병당 최 대 $125,000 까지로 제한되어 있는데 브라더스 키퍼를 가입하시면 실버와 브론즈 플랜은 1년에 최대 100만 달러까지 커버를 받을 수 있으며, 골 드 플랜은 최대 지불 한도액이 없어집니다. 크 리스천 헬스케어에 관해 좀더 자세한 내용을 알 고 싶으신 분은 전화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순오 종합보험 제공 american1stchoice@gmail.com 832-767-2327
와인, 우울증 치료에 도움 연구팀은 이 화합 물이 염증을 줄이고 뇌 속 신호 전달을 향 상시킴으로써 이런 효과를 발휘하는 것 와인이 우울증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 마운트 시나이 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쥐 실험 결과, 포도 씨 속 화합물이 우울증 증세에서 회복하는 능력을 현저히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으로 보고 있다. 우울증은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정신 질환으로 꼽힌다. 미국에서는 매년 1600여 만 명이 우울증에 걸리며 영국에서는 100 명당 3명꼴로 우울증에 시달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12마리의 쥐에게 포도 씨 속 에 들어있는 화합물인 폴리페놀을 먹였다. 또 곰팡이 감염을 퇴치하는 효과가 있는 트 랜스-레스베라트롤 성분을 물에 타서 마 시게 했다. 연구팀은 이 쥐들을 10일 동안 매일 10분 씩 공격적인 쥐들과 함께 있게 함으로써 스 트레스를 받게 했다. 또 꼬리를 매달거나 수 영을 시키는 등 스트레스 상황을 만들었다. 연구 결과, 포도 화합물을 섭취한 쥐들 가 운데 70%에서 사회적 상호 작용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스트레스로 인한 우 울 증상에서 회복력이 생겼음을 의미한다. 반면에 화합물을 먹이지 않고 실험한 쥐들은 40% 이하에서만 회복력을 보였다. 연구팀 의 줄리오 마리아 파시네티 교수는 “이 번 연구는 포도에서 추출한 폴리페놀 화 합물이 우울 및 불안증 환자의 치료에 효 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네이처 커 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 <코미디닷컴> 에 실렸다.
KOREAN JOURNAL
동물컬럼
FEB 9, 2018 한인 수의사가 쓰는
A 69
애·완·동·물·칼·럼
이윤성 수의사
바이올렛 “바이올렛(Violet)이 많이 아파 요…” Ms. W는 검사대위에 조용히 앉아있는 바이올렛을 쓰다듬었습니 다. “바이올렛이 어제 밤 다리가 뻣 뻣해 지더니 그 다음부터는 정신이 없 어 하더군요…어젯 밤에 두 번 정도 그 런 일을 겪었는데… 지난 6 년 동안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어요…” 바이올렛은 6 살 된 보스톤 테리어 (Boston Terrier)종으로 눈망울이 큰 무척이나 귀여운 개였습니다. 바이올 렛이 저희 병원에 온 것은 그 날이 처 음이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바이올렛의 몸이 또 뻣뻣해 지길래 약속을 만들고 병원 에 오게 된 겁니다…” Ms. W는 걱정 으로 얼굴이 어두웠습니다. 검사를 해 보니 바이올렛은 아직도 약간은 정신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심 하지는 않았지만 약간 술 취한 듯한 모 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 는 특별히 비정상인 것이 없었습이다. 신체검사 결과와 Ms. W의 설명을 종합해 봤을 때 바이올렛에게 간질증 (Epilepsy)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하 지만 Ms. W가 증상을 확실하게 설명 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관찰을 위해 Ms. W에게 바이올렛을 병원에 하루 종일 놔 둘 것을 권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생기는 간질병은 선 천적인 질환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생긴 몸의 변화나 감염 등으로 인해 생긴 문제 때문에 유발된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 이유 때 문에 그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서 필 요한 여러가지 검사들을 하게 됩니다. 그 검사들 중의 가장 간단한 혈액검 사로 혈구수를 측정하는 혈액 검사와 내부 장기 기능을 검사하는 혈액검사
를 먼저 했습니다. 하지만 다행스럽 게도 그 검사 결과들은 모두 정상이 었습니다. 소변 검사와 방사선 검사 를 권 했지만 Ms. W가 원하지 않아 하지 않았습니다. 바이올렛은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 았는데도 병원에 머문지 얼마가 지나 자 정상이 되어 몇 시간 만에 퇴원을 할 수 있었습니다. 바이올렛을 집으 로 보내며 Ms. W에게 바이올렛에게 발작이 또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설명 해 주면서 만약 발작이 더 심해지면 바이올렛을 다시 병원에 데려올 것을 권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Ms. W가 바이올렛을 병원에 데려왔는데 근심에 찬 모습이었습니다. “바이올 렛이 지난 일주일 동안 매일 발작을 했어요… 비록 그 발작이 길거나 심 한 것은 아니었고 금방 깨어나긴 했 지만 아침과 저녁으로 한 번씩 했어 요….” Ms. W는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래서 Dr. 리가 권한 대로 어젯 밤 에 저녁을 먹인 후론 아무 것도 안 먹 였어요… 오늘 특별한 혈액 검사를 하 는데 필요하다고 해서요…” 그 특별한 혈액 검사란 것은 담즙산 (Bile Acid)을 측정하는 검사였습니다. 음식을 먹은 전과 후의 수치를 측정해 서 간에서 담즙산을 얼마나 잘 대사하 는 가를 알아내는 검사로 간 기능이 나 간으로 가는 혈액순환 또는 간 속 의 혈액순환에 문제가 있을 때 그 수 치가 올라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날이 됐습니다. 담 즙산의 결과가 왔는데 비정상이었습 니다. 수치가 많이 높아져 있었는데 그 높아진 정도로 보아 바이올렛에 게 간 미세혈관 형성장애 (Hepatic
Microvascular Dysplasia) 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만약 바이올렛에게 간 미세혈관 형 성장애가 있다면 대사산물인 암모니 아 수치가 높아지게 되면서 뇌에 장 애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 만 그 가능성은 그리 높지않았습니다. 그 사실을 Ms. W에게 알려주었습니 다. 그리곤 간을 통하지 않고 직접 신 장으로 배출되는 항경련제(Anticonvulsant)을 처방해 주었습니다. 그러면 서 음식도 대사산물을 많이 만들어 내 지 않는 처방음식으로 바꿔 먹일 것을 권했습니다. 그리고 7일이 지났습니다. Ms. W 가 재검을 위해 바이올렛을 데리고 병원에 왔는데 밝은 표정이었습니다. “치료를 시작하고 나서 발작같은 증상이 확연히 줄었어요… 바이올렛 이 지난 4일 동안 한 번도 발작을 하 지 않다가 어젯 밤에 아주 짧게 하긴 했는데 예전과는 달리 금방 회복 했어 요…” 그러면서 Ms. W는 그 전날 밤 바이올렛이 발작같은 증세를 보일 때 찍어놓은 동영상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 동영상을 보니 바이올렛의 증상은 전신증상이 아닌 국소적인 문제였습 니다. 동영상에 속에서 바이올렛은 목 이 뻣뻣해지면서 오른쪽 앞 다리와 어 깨 부위에 조절이 안되는 심한 떨림증 이 있었습니다.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는 훨씬 더 심하게 떨었고 그 이후에도 몇 시간 동안이나 정신이 없어하곤 했었는데 치료를 시작하고 나서 증상이 훨씬 완
화되었어요. 그리고 증상이 나타나도 훨씬 빨리 깨어나요…” Ms. W는 많 이 기뻐했습니다. “바이올렛이 아직 완벽하게 정상이 된 것은 아니지만 … 항경련제를 쓰기 시작하고 새로운 음 식을 먹이기 시작한 후로 눈에 띄게 좋아져서 정말 기쁩니다…” Ms. W에게 뇌의 상태를 알아보기 위 해 자기공명영상촬영(MRI)이나 컴퓨 터 단층촬영(CT scan)을 할 것을 권했 습니다. 하지만 Ms. W는 바이올렛의 상태가 약과 음식만 갖고도 매우 많이 좋아졌기 때문에 더 이상의 검사를 하 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경추에 있는 디스크에 문제가 있어 도 어떨땐 비슷한 증상을 보일 수 있습 니다. 하지만 바이올렛은 목이나 머리 의 움직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바이올렛에게 생긴 국소적인 경련의 원인은 대사산물로 인해 뇌의 일부에 문제가 생겼거나 뇌의 일부가 간헐적으로 탈장이 되면서 생긴 문제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바이올렛은 그 이후 점점 더 좋아져 서 약을 복용하고 간에 도움이 되는 음 식을 먹는 한 더이상 발작 증세를 보 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바이올렛에게 국소 간질증을 일으킨 확실한 원인이 무엇인지는 아직도 확실하게 무엇인 지 알 수가 없지만 바이올렛이 더 이 상 간질증 때문에 고생을 하지 않아도 되게 된 것은 너무나도 다행스런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싱코동물병원 원장 281-395-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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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 이윤성 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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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비·타·민·주·사
비만이란? 젊은 세대들이 우스갯소리로 하는말 중에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다” 라는 말이 있다. 누구나 한번쯤은 출렁이는 뱃살, 그리고 아무 리 노력해도 빠지지않는 군살 때문에 고민 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비만이라는 정 확한 기준이 뭘까? 비만은 일반적으로 체중 이 정상치보다 많이 나가는 것을 일컫는 말 이기도 하지만 정확하게 병리학적으로 말하 다 면 세계 보건 기구 (WHO)에서 정해놓은 체질량 지수(BMI: Body Mass Index)에 따라 점수가 30 이상인 경우이다. 쉽게 말해 비만 은 체지방 비율 등 여러가지 과학적 근거에 의해 진단이 되기 때문에 겉보이기에는 말랐 어도 비만일 수가 있다는 것이다. 사실 우리 는 모두 다 비만을 조심해야한다. 비만 그 자 체는 문제가 되지않지만 지방으로 생기는 2 차적 인 합병증이 더 무섭다. 비만은 고혈압, 당뇨, 지방간, 동맥경화, 고지혈증, 관절염등 의 여러가지 질병들을 만들거나 악화시킨다. 나도 비만일까? (비만 체크리스트) 혹시 아래 4 가지 중에 한 개 이상 해당이 된다면 비만을 우려해 보아야 한다. 1. 체질량 지수BMI가 30 이상인 경우 2. 브로카 변법에 따라 자신의 몸무게가 적 정 몸무게보다20% 이상 일때 3. 체지방률이 남성의 경우 25% 이상일 때, 여성은 30% 이상일 때 4. 허리 둘레 성인을 기준으로 허리둘레가 남성 90cm, 여성 85cm 이상 비만 치료법?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 수 많은 사람들이
노력한다.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준다면, 우 선 생활 습관을 개선하여 식사량을 줄이고 식이 요법도 병행해야한다. 운동량을 증가 시키는 것과 더불어 행동요법도 필요하다. 오늘은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서 엘카르니틴 이라는 비타민 주사를 소개해 볼까 한다. 우 리 몸은 식사를 통해 탄수화물을 섭취함으로 써 에너지를 얻는다 그러나 섭취한 탄수화물 의 양이 운동을 통해 모두 소모되지 않았을 경우 그것은 몸의 지방으로 축적되게 된다. 그러므로 바쁘게 사는 사람에게 엘카르니틴 비타민 주사를 적극 추천한다. 엘카르니틴은 우리 몸에서 지방산을 미토 콘드리아로 이동시켜주는 운반역할을 하는 아미노산이며 그 과정에서 지방이 세포안에 서 에너지원으로 사용될 수 있게 도와주는 역 할을 한다. 나름대로 열심히 운동을 했음에 도 불구하고 살이 빠지는 것 같지않고 체중 의 변화가 없는 경우가 있다. 원인은 안타깝 게도 체내에 축적된 지방을 에너지로 쓸 수 있는 기능들이 저하되서 그렇다. 20대 중 후 반이 되면서 증폭 신진대사가 떨어지고 신체 기능의 노화로 인해 지방을 태울 수 있는 에 너지가 저하되게 된다. 그래서 일명 “나잇 살” 이라는 단어가 생긴 것이다. 아무리 열 심히 운동해도 체지방들은 줄어들지 않는다 면, 이제는 지방이 세포안에서 에너지원으로 원활하게 활용될 수 있게 도와주는 엘카르니 틴 주사를 운동과 함께 병행하는 방법을 시도 하여 제대로된 체지방 분해, 다이어트 효과를 얻는 것도 좋은 또하나의 방법이다.
모던테크 헬스 / 뉴트리드랍스 문 의: 214-566-9082 1-833-830-9599
“당뇨 환자, 운전 조심하세요” 당뇨 환자 중 일부는 특히 운전을 조심해야 한다. 당뇨 가 운전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당뇨 환자는 운전하는데 별다른 문제가 없 다. 하지만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당뇨가 운전을 하는 데 문제가 될 수 있다 . 우선 당뇨 관리를 위해 인슐린 주사를 맞는다거나 설 폰요소제 혹은 메글리티나이드계 약물을 사용하는 사람 들이다. 이런 약물은 혈당 수치를 낮춰 저혈당을 일으키 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저혈당에 이르면 운전에 집중하기 어렵고 주변을 제 대로 살피지 못하게 된다. 의식이 흐려지고 심지어 운전 도중 정신을 잃기도 한다. 이 같은 약을 사용 중인 당뇨 환자라면 본인의 혈당이 이런 약의 영향을 받아 떨어지 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두 번째는 당뇨병을 앓은 지 오래되어 건강상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한 사람들이다. 다리와 발의 신경이 당뇨로 인해 손상을 입었다면 페달을 밟는 느낌이 둔감해진다. 눈 주변의 혈관이 망가져 시력이 떨어지고, 심지어 백내 장이 와 운전을 하는데 방해가 되기도 한다. 따라서 당뇨 환자들이 장거리 운전을 앞두고 있을 때 몇 가지 살펴야 할 사항들이 있다. 미국 의료포털 웹엠 디에 의하면 우선 혈당 체크를 해야 한다. 혈당이 80㎎/ ㎗ 이하로 떨어졌다면 탄수화물이 든 간식을 먹고 15분 뒤 다시 체크해본다. 혈당은 체크기로 집에서도 간단히 확인해볼 수 있다. 혈당이 떨어질 때를 대비해 항상 차안에 간식을 준비 해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스낵바나 소다 정도면 된다. 시력에 문제가 없는지 안구 검사도 정기적으로 받아 야 한다. 차를 운전하는 도중 두통이 일어나거나 몸이 떨 리고 휘청거리며 땀이 나고 어지러운 등의 증상이 나타 날 땐 근처에 차를 세우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다시 정 상적인 상태로 돌아올 때까진 운전을 하지 않아야 한다. 특히 ‘저혈당 무감지증(hypoglycemia unawareness)’이 있는 사람들은 혈당이 떨어졌을 때 별다른 증 상을 감지하지 못하므로 운전 중 더욱 위험할 수 있다. 따라서 당뇨 환자는 자신의 상태를 제대로 알고, 미리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코미디닷컴>
KOREAN JOURNAL
세무 컬럼
FEB 9, 2018
조원국 회계사의
A 71
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독립계약자( Independent Contractor ) - Form 1099 지난 칼럼에 언급했던 자영업자들 못지 않게 감사의 위험성이 높은것으로 알려져 있는 이들이 독립계약자 ( Independent Contractor ) 들이다. 독립업자들은 일정의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대가를 받 는 이들로 특정회사에 소속되지 않고 독립적으로 활동하 는 이들을 말한다. 예를 들어 컨설턴트, 변호사, 회계사, 컨설턴트, 세일즈 에이전트 들이 있다. 고용주와 독립적 인 관계로 그들의 비지니스를 운영하며 라이선스를 가지 고 여러고객을 상대로 독립적인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들 과 회사를 독립계약자 ( Independent Contractor ) 로 분 류한다. 이들에게 서비스를 받는 고용주들은 사회보장세 및 상해보험에 대한 어떠한 책임과 의무도 지지 않는다. 단지 서비스를 받기전에 국세청 양식지 W-9 을 받아두 고 일년동안 지급된 금액이 600달러가 넘으면 1099폼( 1099 Miscellaneous )을 만들어 국세청과 독립계약자들 에게 보내주면 된다. 직원1명을 고용하면, 고용주가 부담하는 비용은 연봉 의 약 10% 이다. 연봉이 5만 달러인 직원인 경우, 사회보장세( FICA ), 종업원 상해보험 그리고 실업보험료 지불되는 돈이 약 5 천 달러 정도이다. 고용주에게 있어서 1099 계약직은 아 주 매력적이다. W-2 직원들을 1099 계약직으로 돌리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게다가 오버타임 같은 노동법 문제 에서도 자유롭다. 이보다 좋은 방법이 없어 보인다. W-2 직원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이다. 1099 폼은 더 욱 매력있어 보인다. 1099는 세금을 공제하지 않고 받 을수 있고 세금신고때는 관련된 지출을 공제할수 있으 니 고용주와 직원의 거래는 이루어진다. 네일가게 직원 이 그리고 학원에서 일하는 선생님들이 개인사업자로 변 신하고 청소회사에는 1099폼을 받는 사장님들이 수십명 이 되기도 한다. 독립계약자와 종업원의 구분기준 세무감사에서 가장 이슈가 되는것 중에 하나가 독립계 약자와 종업원 분류에 대한 것이다. 이 구분은 연방국세 청 ( IRS ) 뿐 아니라 주 ( State ) 에서도 민감하게 여기는 부분들이다. 왜냐하면 이 분류에 따라 세금의 책임과 함 께 각종 종업원 관련이슈에 영향을 줄수 있기 때문이다. 연방국세청에서는 아래와 같은 질문들로 독립계약자와 종업원을 구분하는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
1. 고용주는 고용인의 업무시간을 정해줍니까? 2. 고용주가 고용인에게 언제,어디서,어떻게 일해야 한 다는 업무지시를 합니까? 3. 고용인은 고용주가 통제하는 정해놓은 장소에서 업 무를 수행합니까? 4. 고용주가 고용인의 업무수행과 관련된 결정을 내 립니까? 5. 고용주가 고용인의 업무수행을 위해 교육 또는 훈 련을 시킵니까? 6. 고용인이 근무한 시간을 고용주에게 제출합니까? 7. 고용주는 업무시간에 따라 시간급, 주급, 또는 월급 으로 정해서 지급합니까? 8. 고용주가 업무에 필요한 장비 및 도구를 제공합니까? 9. 고용주는 고용인을 해고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까? 10. 고용주는 별도의 비지니스로 여러 회사를 상대로 일합니까? 11. 고용인이 다른 회사를 상대로 자신의 서비스를 제 공하겠다고 광고합니까? 12. 고용인이 업무에 사용되는 장비나 도구를 자신이 직 접 구입하는 등 고용인 업무를 위해서 직접 투자했습니까? 앞의 9개의 질문에 “네” 라는 대답이 나오면 W-2 를 발행하는 종업원으로 분류되어야 하고, 10번부터 12 번까지의 질문에 “네” 라고 대답하면 1099를 받는 독 립계약자로 구분될 수 있다. 위의 질문들을 살펴보면, 고 용인이 해야하는 작업범위, 재정적인 독립여부 및 고용주 와의 관계정립 여부를 통해서 고용인이 별도의 비지니스 를 운영하는 것처럼 독립되어 있지 않았다면 종업원으로 분류되는것이 맞다는것이 국세청의 입장이다. 독립계약자와 관련하여 고용주가 준비해야 할 사항 회사에서 독립계약자에 주어지는 1099를 발행하기 위 해서는 국세청에서 요구하는 기준에 부합되어야 한다. 고 용주가 이런 과정을 생략하고 몇가지 필요한 자료만 가 지고 종업원이 아닌 독립계약자라 주장할 경우 국세청과 갈등의 이슈가 생길 수 있다. 다음은 고용주들이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다. 첫째, 독립계약자들이 그들의 회사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는 증거를 남겨두자. 감사때에 실제로 독립업자들이 운영하고 있는 비지니
스의 연락처, 명함, 광고,회사 사이트 등 구체적인 자료 를 요구한다. 이 증거 역시 절대적인 자료가 될 수 없으 나 이러한 증거없이 독립업자로 분류되기는 어렵다. 국 세청에서는 종업원으로 분류되지 않기 위해서 합의하에 고용주와 고용인이 임의의 비지니스를 만들었다고 볼 수 도 있기 때문이다. 둘째, 종업원이 아니라는 서면계약서를 확실히 준비 하자. 계약의 핵심은 종업원이 아닌 독립계약자라는 내용이 다. 그렇기에 고용주는 독립계약자들을 위해 사회보장 세( FICA ), 상해보험 및 실험급여에 대한 책임이 없다는 내용이다. 위에 나열했던 분류기준을 위한 질문들에 해 당하는 독립계약자들의 특성에 대해 서면계약서로 남겨 두자. 그리고 W-9은 독립계약자들을 위해서 반드시 작 성하고 보관하자. 셋째, 같은 업종의 회사들이 준비한 독립계약자 기준 과 가능하면 같은 분류기준을 마련해 보자. 전문가의 도 움을 받자. 전문기관의 연구결과물과 설문조사 등의 서류를 통 하여 증명할 수 있는 독립계약자의 특성을 마련해 두자.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는 없지만 감사때에 다른 자료들 과 함께 국세청과의 이슈를 줄일 수 있는 방법 중에 하 나가 될 수 있다. 연방국세청에는 1099폼만 전담하는 부서가 있으며 매 해 1년 동안 받았던 1099 중에 약 10,000 건 이상을 종 업원과 독립계약자의 이슈로 적발하고 있다고 한다. 고 용주들은 국세청과 이런 논쟁을 피하고 불필요한 비용 을 줄이려면 위에 마련한 독립계약자와 종업원 구분기 준을 확실히 인식하고 충분한 증빙자료를 철저히 준비 하여야 한다. 그리고 담당 회계사, 세무사와 상담하자. 이것이 언제 올지 모르는 1099 감사에 대비하는 길이다.
★ 다음 칼럼 2월 23일에는 절세를 위한 유용한 항목 15가지 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992-8589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A 72
독자 기고
FEB 9, 2018
KOREAN JOURNAL
한인 수의사가 쓰는 안용준 (Yong J. An) 변호사
올림픽영웅으로부터배우는 인생의참목적 오는 2월 9일부터 우리의 고국 대한민국 평창에서 2018 동계 올림픽대회가 시작됩니다. 역대 최대 규 모의 동계올림픽으로 치러진다고 하는데 총 92개국 2,925명의 선수가 등록돼, 참가국가와 선수 규모에 서 동계올림픽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대회를 개최 하게 된다고 합니다. 참여하는 선수나 응원하는 모 든 국민들이나 메달을 많이 따는 것이 목적일 것입 니다. 다른 참가 선수를 경기에서 이기면 받게 되는 올림픽의 메달은 국가의 명예이자 선수에게는 부와 명성을 가져다 주는 하나의 도구가 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올림픽 역사상 가장 많은 28개의 메달을 딴 미국 수영선수 마이클 펠프 스의 삶을 나누며 꼭 메달을 따는 것과 같은 자아성 취만이 우리의 참 행복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나누고 싶습니다. 수많은 상과 메달로 마이클 펠프스(Michael Phelps)는 일찍부터 미국의 영웅으로 추앙 받았습 니다. 그런데 그는 올해 1월 CNN David Axelrod 과의 인터뷰에서 “당신은 자살 충동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나는 내가 스스로 목숨을 끊지 않은 것 을 매우 감사히 여깁니다!”라고 말하며 본인이 자 살 시도가 있었음을 밝힘으로 많은 사람들을 놀라 게 했습니다. (www.cnn.com/2018/01/19/health/ michael-phelps-depression/index.html) 챔피언이 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 라는 처음 운동에 관련한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32세의 펠프 스는 “나는 그 부분은 매우 쉽다고 생각한다. 그것 은 열심히 훈련하고, 헌신하고, 포기하지 않는 것” 이라고 즉시 대답했습니다. 그는 2000 년도 시드 니 올림픽에서 “0.5 초도 안되는 시간” 차이로 안 타깝게 져서 메달없이 집으로 돌아갔던 패배의 쓴 맛을 상기했습니다. “나는 메달(hardware)를 가지고 집에 돌아가고 싶 었습니다!” 그는 이 패배의 쓴맛이 나중에 2004년 아테네에서 15 세의 나이로 세계 기록을 깨고 올림픽 에서 첫 금메달을 따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나는 메달에 항상 배고팠으며 더 많은 메달을 원 했습니다. 나는 나 자신의 최대치가 얼마나 되는지 알기 위해 스스로를 밀어 부쳤습니다.”라고 메달 에 대한 자신의 집착이 얼마나 컸는지를 말했습니다. 그의 이러한 메달을 따기 위한 성취욕과 극심한 경 쟁력에는 희생이 따랐습니다. “언제나 올림픽이 끝 난 후에는 우울증의 중증 상태에 빠지는 것을 느꼈 습니다. 매해 10 월이나 11 월 초의 뚜렷한 시기에 그의 감정의 패턴이 “옳지 않음”을 깨닫게 되었습 니다. 2004년은 아마도 제가 경험한 첫 번째 우울 증을 겪었던 시기였습니다”공교롭게도 2004년은 펠프스가 음주 운전으로 기소 된 해입니다. 그리고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 8 개를 획득한 지 불과 몇 주 후인 2008 년 가을에는 마약 파이프 (bong)에서 마약을 흡입하는 그의 불미스러운 사진
이 대서특필 되 었습니다(사진 참조). 그는 나 중에 그의 행동 을 “유감스러 운 일”이라고 사과했지만, 그 후 여러차례 음 주와 마약에 관 련된 일로 2차 례나 체포되었 고, 그의 인생은 더 이상 영웅이 아닌 손가락질 을 받는 비난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펠프스는 이후 볼티모어 자택 침실에 머무르며 자살을 생각했다고 합니다. “이 게 내 인생의 마지막이다. 아마 내가 없다면 세상은 더욱 좋아질 것이다” 고 생각하며, 식사와 수면을 취하지 못한 채 일주일간 자살을 생각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절망의 인생에서 그를 구해준 것은 그의 오랜 교회 친구이자, 미국 프로 풋볼(NFL) 스타 선 수인 레이 루이스(Ray Lewis) 였습니다. 루이스는 펠프스에게 전화를 걸어 “포기하면 안돼. 지금이야 말로 우리를 보여줄 때야. 포기하면 지는거야!!!” 라고 격려했습니다. 루이스는 펠프스가 행동재활 센터에서 도움을 받도록 했으며, 릭 워렌 목사님의 <목적이 이끄는 삶 Purpose Driven Life>을 읽어 볼 것을 권했습니다. 2002년에 발매된 ‘목적이 이끄는 삶’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우리 인생의 목 적을 잘 정리한 책으로 전 세계적으로 3천만부 이상 이 판매된 베스트셀러입니다. 재활센터에서 <목적 이 이끄는 삶>을 며칠에 걸쳐 읽은 후 펠프스는 루 이스에게 전화를 걸어 “이 책은 정말 대단해. 내가 생각했던 모든 게 담겨있어. 어떻게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다. 너는 내 생명을 구했어!”라고 감사를 표 했습니다. 펠프스는 인터뷰에서 “그 책(목적이 이 끄는 삶)은 이 세상에 나보다 더 큰 힘이 존재하며, 그 힘은 나를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믿도 록 했습니다”고 전했습니다. 펠프스의 새 삶의 변화는 이걸로 끝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9살 때 이 혼한 아버지 프레드와 만나 화해했습니다. 그의 여 자친구인 니콜 존슨(Nicole Johnson)와 결혼하여 2016년에는 첫 아이인 Boomer를 낳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참의미를 깨달은 펠프스는 재활에도 성공 했습니다. 2016년 리오 올림픽에서 자랑스럽게 미 국 국기를 들고 첫번째로 개회식에 입장했으며, 5 번째 참여한 올림픽에서 금 다섯 개, 은 하나의 메 달을 획득했습니다. 그러나 이 메달은 전에 자아실 현을 위한 메달과는 다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메 달이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우리 속에 무엇인가 채우 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것이 저명한 심리 학자 아브라함 매슬로(Abraham Maslow) 가 입증한 것 처럼 생리적 욕구, 안전 욕 구, 소속과 애정 욕구, 존경 욕구, 그리고 자아성취 욕구의 순으로 우리는 끝도 없는 더 큰 만족을 추구 하며 노력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없는 이 땅에서 의 삶은 그 어떠한 것으로 참 만족을 얻을 수 없습니 다.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을 모르던 펠프스가 자신 의 목숨을 거는 것처럼 열심히 운동하여 수많은 메 달을 땄지만, 결과는 오히려 스스로 목숨을 끊고자 하는 비참함 이었던 것처럼, 우리도 재물, 명예, 권 력이 있다면 내 안에서 무엇인가 만족을 줄 것 같은 잘못된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뒤 돌아 보기를 원합니다. 모든 것을 가지고 누렸던 솔로몬 왕도 우리에게 이 땅에서는 모든 것이 “헛 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전도서 1:2)라고 진리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인간 으로서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께 돌아갈 때에만 인 생의 참 의미와 만족을 얻을 수 있습니다. 펠프스는 친구의 도움으로 하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자신 의 진정한 삶의 이유가 무엇인지를 비로소 찾게 되 고 이제 생의 두 번째 기회를 하나님께 드리고 있습 니다. 독자 여러분들도 이 세상에서의 헛된 만족을 구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감으로, 참된 평강과 만족을 얻고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혹시 자살 충동이나 우울증이 있는 경우 반드시 친구, 목사, 교회 회원 또는 정신 전문의에게 연락 하시어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 11장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 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 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 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안용준 (Yong J. An) 변호사 www.goodwiseattorney.com 문의: 832-428-5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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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컬럼
FEB 9, 2018
A 73
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감리교회 담임)
목사(牧師)와 독사(毒蛇) 교회주보를 인쇄소에 맡기던 시절, 배달된 주보 를 보던 담임목사의 얼굴이 일그러졌습니다. 주보 에 인쇄된 자신의 이름이 ‘김00독사’로 인쇄되 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할 수 없이 볼펜으로 ‘독’ 자를 ‘목’자로 고쳐 예배를 보긴 했지만 한동안 불편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는 친구목사의 간증 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친구목사의 간증을 들 은 후, 만약 목사가 목사(牧師)가 되지 않으면 독 사(毒蛇)가 되는 게 아닌가 하고 가슴을 쓸어내린 적이 있었습니다. 군복무 중 직업이 땅꾼(뱀 사냥꾼)이었던 동기 생과 함께 근무했습니다. 제초작업을 하다가 제법 큰 독사를 만나게 되었는데 그를 불렀습니다. 진 짜 땅꾼인지 확인해 보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피 할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그는 공격 자세를 취하 고 있는 독사에게 다가가서, 마치 나무토막을 줍 는 것 같이 뱀의 목을 움켜쥐고 입으로 “확!”하 고 불었더니 혀를 날름거리고 있던 뱀이 머리를 떨구는 것이었습니다. 그 뒤로 뱀을 잡아 그 땅꾼 과 같이 “확!”하고 흉내를 내어보았으나 땅꾼의 입김과 차이가 있었는지 내 앞에서 머리를 떨구는 뱀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날의 장면은 잊히지 않 습니다. 그때 그가 한 말은 “사람의 입김 속에도 뱀의 머리를 떨구는 독성이 있다.”는 말을 기억 하고 있는데 지금도 그 말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 은 사람의 마음’이라 했습니다.(렘17:9) ‘심히’ 부패했다는 것은 ‘정도에 지나칠 정도’로 부패 했다는 뜻입니다. 내 속에 예수님의 생명이 거하 지 않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이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철저하게 이중성을 가진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향해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 냐?”(마23:33)고 질책하셨고, 요한 역시 세례 받 으러 나오는 무리들에게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마3:7)라고 호통을 치기도 했습니다.
나치전범이었던 아돌프 아이히만(Adolf Eichmann)은 사형판결 후, 당시 이스라엘대통령에게 “자신은 홀로코스트(유태인대학살)의 하수인에 불과하며 책임 있는 위치에 있지 않아 죄책감을 느낄 수 없다.”면서 자신의 목숨을 구걸한 탄원 서가 그의 사후 54년 만에 공개되었습니다. 히틀 러의 명령을 최선을 다해 수행한 아이히만은 600 만 명의 유태인을 학살한 혐의로 처형되었는데 유 태인 대학살을 주도했던 아이히만을 재판하는 과 정에서 이런 내용이 드러났습니다. 유태인 말살을 위한 2주간의 특별기간을 만들 어 놓고 아이히만은 유태인들을 잡아들이기 시작 했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매일 강제수용소에서 유 태인이란 그 이유 하나만으로 속절없이 죽어갔지 만 이번엔 특별기간을 정해 놓고 학살을 주도했던 것입니다. 2주 동안 하루에 5천 명씩 가스실에 넣 고 처형했는데 2주 동안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정 확하게 7만 명을 학살했다는 것입니다. 아이히만 은 그 임무를 성실히 수행했는데 심지어 차량을 배정 받기 위해 ‘유태인 수송이 우선’이라면서 싸우기까지 하면서 차량을 확보했다는 것입니다. 그가 전범자로 재판을 받을 때 증인으로 나온 예
이엘 디므르는 아이히만을 확인하는 자리에서 그 만 졸도하고 말았습니다. 그가 깨어나자 왜 졸도 했는지 재판관이 물었습니다. “저 사람이 그 악 명 높은 아이히만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습 니다. 저렇게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그런 일을 저 지를 수 있었는지 그것이 놀라웠고, 또 한 가지는, 나도 얼마든지 아이히만과 같을 수 있겠다는 것에 놀랐다.”는 것입니다. 아이히만의 재판을 지켜 본 한나 아렌트(Hannah Arendt)가 ‘악의 평범성’을 밝히면서 “아이히 만의 행위가 아무리 괴물 같다하더라도, 그 행위 자는 괴물 같지도, 또 악마적이지도 않다.”고 했 습니다. 아이히만은 개인적 발전과 성공을 위해 국 가권력의 지시에 최선을 다한 사람으로 우리 속에 내재한 악의 평범성을 확인케 한 인물이었다고 한 나 아렌트는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이란 책에 서 밝혔던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믿는 첫째 이유는 ‘영혼구원’이 지만(벧전1:9) 우리 속에 똬리를 틀고 앉아 있는 인간성, 즉 ‘심히 부패한 마음’을 주의 이름으 로 다스려야 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사도바울은 평생을 자신과 싸운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나는 날마다 죽는다.” 했고(고전15:31) “나는 내 몸을 쳐서 복종시킨다.”고도 했습니다.(고전 9:27) 그는 또 자신 속에 내재한 선악에 대해 몸부 림 치면서 “아, 나는 얼마나 비참한 인간입니까? 누가 이 사망의 몸에서 나를 건져낼 수 있겠습니 까?”라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롬7:24)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악의 평범성에서 벗어날 수 있을 뿐 아니라, 예 수 그리스도 안에서 만이 참 인간다움으로 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내가 독사(毒蛇)가 안 되고 목 사(牧師)가 되는 길이 있다면, 그것은 전적인 하나 님의 은혜와 긍휼(矜恤)만이 가능케 할 것입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yooy002@gmail.com>
다 같은 오메가? 종류별 효과 달라
오메가 지방산은 불포화 지방으로, 포 화 지방보다 건강에 좋다는 인식이 있 다. 하지만 오메가 지방산의 종류, 또 종류별로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제대 로 인지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 미국 영양 및 식이요법 학회(American Academy of Nutrition and Dietetics)에 의하면 그 차이를 제대로 알고 있어야 건강을 지키는데 보다 유 리하다. 오메가 지방산은 3가지 종류 가 있다. ◆ 오메가란?= 지방은 지방산들로 구성된다. 각 지방산이 벽돌이라면 지 방은 벽돌로 탄탄하게 지은 벽이라고 보면 된다.
지방산은 짝수의 탄소원자들이 고리 로 결합되어 있는 구조다. 탄소원자들 이 단일 결합을 이루면 버터와 같은 포 화 지방이 되고, 이중결합이 되면 불포 화 지방이다. 탄소 사슬의 시작 부분은 ‘알파’, 반대편은 ‘오메가’라고 한다. 오메 가-3의 ‘3’이라는 숫자는 분자의 이 중결합이 오메가로부터 세 번째에 위치 한 탄소 분자에서 형성된다는 의미다. ◆ 오메가-3= 우리 몸은 오메가-3 를 스스로 만들어낼 수 없다. 따라서 반 드시 음식물 섭취를 통해 얻어야 한다. 알파 리놀렌산(ALA), EPA, DHA 등이 오메가-3에 속한다. ALA는 견과류, 치아씨드, 아마씨, 달걀 등을 통해 얻을 수 있고 EPA와 DHA는 기름기가 많은 생선에 들어있 다. EPA는 항염증 기능을 하고 심장질
환, 암, 류마티스성 관절염 등의 위험률 을 떨어뜨린다. DHA는 뇌 건강에 중요 한 기능을 한다. 오메가-3는 건강을 위해 중요한 영 양소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를 충 분히 섭취하지 않는다. 미국심장협회 는 매주 두 번 기름진 생선을 먹을 것 을 권장한다. ◆ 오메가-6= 오메가-3와 마찬가 지로 우리 몸이 자체적으로 생산해낼 수 없는 영양소다. 하지만 상당수의 사 람들이 이미 음식을 통해 충분히 섭취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오메가-6는 음식을 조리할 때 자 주 사용하는 옥수수기름, 콩기름, 홍화 유, 견과류 지방 등 식물성 지방에 많 이 들어있다. 오메가-6는 오메가-3와의 균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오메가-3보다 필
요 이상 많이 먹으면 체내 염증이 생기 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오메가-3를 의 식적으로 좀 더 먹으려는 습관이 필요 한 이유다. ◆ 오메가-9= 오메가-3, 오메가-6 와 달리 오메가-9은 필수적으로 먹을 필요가 없다. 우리 몸이 자체적으로 생 산 가능한 지방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음식을 통해 섭취한다면 카놀 라유, 해바라기유, 아몬드, 아보카도, 올 리브유 등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오메가-9 지방산이 특별히 결핍될 일은 없지만 포화지방을 대신해 먹으 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단 어떤 지방이든 과도한 섭취는 과도한 칼로리 보충으로 이어질 수 있 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섭취량을 조절 해야 한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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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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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골프 컬럼이야기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백만장자로 가는 길 미국에 백만장자는 현재 1,100만 명이고 아침에 자고 일어 나면 매일 새로운 백만장자가 1,700명씩 탄생한다고 합니다. 이런 새로운 백만장자는 2020년에는 무려 300만 명이 된다 는 소식입니다. 우리 같은 일반인이 백만장자로 동참하는 방 법이 무엇인지 함께 알아봅니다. 일찍 시작: 투자의 복리(Compound Interest)는 세계의 8번 째 놀라움이라고 천재 과학자인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말했 습니다. 30살부터 1,000달러씩 매달 8% 수익률로 투자하면 60살에 150만 달러가 됩니다. 그러나 35살에 시작하면 95만 달러로 무려 35%나 적어집니다. 주식 투자: 주식에 투자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금융위기 이후 2009년부터 300%가 증가했습니다. 10만 달러 투자가 40만 달러로 (4)배 증가한 놀라운 수익입니다. 주식시장이 두 려워서 내 돈이 주식시장에 투자하지 않았다면 이러한 혜택 을 받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집에 투자: 20-20이라는 규칙이 있습니다. 수입의 20% 는 은퇴를 위한 저축이나 투자 그리고 집(House)으로 수입의 20% 이상이 나가면 안 된다는 뜻입니다. 집은 단지 살아가 는 데 편리한 곳(Quality of Life)이지 집을 투자로 생각해서 는 안 됩니다. 특수한 지역이나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미 국의 부동산은 일반적으로 물가상승만큼 불어나기 때문입니 다. 집으로 지출되는 비용이 너무 많으면 금융자산으로 투자 할 여유는 없어집니다. 직장인 은퇴투자: 2018년 기준으로 최대 $18,500까지 세 금유예 혜택을 받으며 투자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나이가 50 살 이상이면 추가로 $6,000을 더 투자할 수 있으므로 최대 금 액이 $24,500까지 은퇴자금으로 투자할 수 있는 것입니다. 회사에서 연봉 5% 투자에 90% 매칭(Ford Motor Co.)합니 다. 한 직장인의 연봉이 10만일 때 $5,000을 401(k)에 투자하 면 회사에서 $4,500을 직장인에게 매칭해 주는 것입니다. 이 것이 진짜로 공짜 돈(Free Money)입니다. 최근 법인세 절감 으로 매칭을 200%까지 하겠다는 회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직장인의 봉급이 $100,000이고 $18,500을 투자하면 그해 수입 세금은 $81,500에 대해서만 부과됩니다. 투자하지 않고
애연·애주가,뜨거운 차가식도암불러 받는 $18,500은 세금으로 30%를 낸다면 $12,950뿐이 되지 않습니다. 세금혜택으로 투자하는 돈이 복리로 증가하면 은 퇴할 때 커다란 목돈이 됩니다. 개인사업 은퇴투자: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는 분들을 위한 은퇴계획은 SIMPLE IRA와 SEP IRA가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은퇴계획의 장점은 IRS에 은퇴제도와 복잡한 운영방식에 대 해서 보고할 필요가 없습니다. 직장이나 자영업으로 은퇴 투자를 하면서 개인 은퇴 투자 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2018년 IRA에는 $5,500 그리고 나 이가 50 이상이면 $1,000을 더 투자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50 이상인 부부는 함께 $13,000을 매년 투자할 수 있습니다. “티끌 모아 태산”이란 말처럼 적은 돈으로 꾸준히 투자하 면 은퇴할 때 큰 목돈을 모을 수 있습니다. 도박이나 주식 대 박은 단기간에 투자 돈이 불어나기를 기대하지만 반대로 폭 삭 망할 수도 있습니다. 제대로 하는 투자는 장기간에 투자 돈 이 꾸준히 불어나는 것입니다. 미국의 주식시장은 1926년부터 현재까지 연평균 10%입니 다. 주식시장이란 미국 500대 기업의 평균 수익률을 말합니다. 수익률 10%란 투자 돈이 7.2년마다 두 배로 불어납니다. 10만 불 투자는 7.2년 후 20만 불, 또 7.2년 후는 40만 불, 또 7.2년 후 즉 22년 후에는 80만 불로 불어나는 놀라운 수익률입니다. 정부가 은퇴 투자 최대 금액을 정한 이유는 그만큼 투자자에 게 혜택이 있기 때문입니다. 적은 돈이라도 꾸준히 투자하면 여 유 있는 은퇴 생활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애연, 애주가들은 뜨거운 음료를 조심해야 할 것 같다. 중국 북경대 연구진에 따르면 습 관적인 흡연과 하루 한 잔 이상의 술을 마시는 사람이 뜨거운 차까지 마신다면 세 가지 습관이 전혀 없 는 사람과 비교해 식도암 발병률이 5배나 높았다. 중국 성인 45만6000명을 대상으 로 식도암 발병 여부를 9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흡연, 음주, 뜨거운 차 의 세 가지 습관을 모두 가진 사람 들의 식도암 발병 위험이 가장 높 았다. 차와 음주 혹은 차와 흡연 등 두 가지 습관을 가진 경우에도 발 암 가능성은 높았으나, 세 가지 습 관 모두를 가진 사람보다는 낮았다. 그러나 뜨거운 차만 마시는 경우, 발암 가능성은 높아지지 않았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가 인과관 계를 규명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으나 “뜨거운 차가 식도의 조 직을 손상시킬 수 있고, 여기에 흡 연과 음주를 하면 그 상처가 더치 면서 발암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고 추정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섭씨 65 도 이상의 음료는 식도암 발병과 관련이 있다고 2016년 결론을 내 린 바 있다. 준 뤼 교수는 “고온의 차가 식 도암을 유발하느냐는 음주 및 흡연 여부에 달려있다”면서 “물론 식 도암 예방하려면 담배와 술을 멀리 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지적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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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대 산업 마켓, SXSW 페스티벌 3월 9일부터 18일까지 개최 SXSW 2018 K-POP 네트워킹 파티...혁오밴드,세이수미,DPR Live 참가 미국 3대 산업 마켓, 2018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SXSW) 가 오는 3월 9일부터 어스틴 다운타운을 열 광으로 변화시킨다. SXSW 페스티벌은 3월 9일 부터 3 월 18일 까지 열리는데 미국 텍사스 어스틴에서 매년 봄 열리는 영화, 인 터렉티브, 음악 페스티벌이자 대형 컨 퍼런스다. 이 행사에서는 800개가 넘는 컨퍼 런스가 진행될 예정이며, 전 세계의 혁신적인 음악인, 영화인, 창업자들 이 모여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각 회 사의 제품과 기술력을 알리고 자유롭 게 교류하는 창의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최근 6년전부터 인터엑티 브와 영화의 추가로 경제적으로 많은 발전을 가져오고 있다. 이번 쇼케이스도 한국의 콘텐츠 진 흥원에서 행사를 주관한다. K-Pop 스 포트라이트로 명명한 이번 공연이 어 스틴에서 한국인의 음악을 감상하는 좋은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 3월 16 일 오후 4시 SXSW 2018 K-POP 네 트워킹 파티가 열리며, 3월 16일(금) 19시~ 익일 02시까지 열리는 SXSW 2018 K-POP 쇼케이스는 혁오밴드, 세이수미, DPR Live가 참석하고 한국 정부단체로 KOCCA(원장 김영준)는 6년 연속 K-Pop Night Out 쇼케이 스를 통해 한국문화를 알리고 있다.( 문의: 강원훈 주임 kwh1855@kocca. kr/061-900-6453) 최근 몇년간 SXSW에서 한국의 뮤 지선들이 자신만의 특유한 음악성을 선보여 많은 동포들과 미국인들을 열
광하게 만들고 한국음악의 우수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3년전에는 비 욘세가 깜짝 나타나 화제가 되기도 했 다.(장소 :The Belmont (305 W 6th St, Austin, TX 78701) 이번 행사의 특기할만한 내용으로 2018 SXSW Accelerator 피치 이벤 트의 최종 후보에는 캠브리지 암 유 전체학 (Cambridge Cancer Genomics)과 블루 필드 기술 (Bluefield Technologies)이 포함되는 등 다양 한 분야에의 이벤트들도 진행될 것으 로 보인다. 2018 년 2월초에는 The Marketing Store의 Creative Team 인 Amy Taylor와 Louise Organ가 Hils Jackson과 Mark Watson과 함께 SXSW에 참석하도록 선정됐다. Amy와 Louise는 실제로 매일 같이 함께 일하다 보니 미래의 작업에 영향 을 줄 수 있는 새로운 혁신과 트렌드 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들은 새로 발견한 지식을 사용하여 모든 고 객과 동료들이 실생활의 우주 비행사 를 만날 수 있는 아주 잘 쓰여진 업데 이트와 이야기로 진행된다. 이번 한국의 쇼케이스는 Crush (R & B 솔리스트), Lee hi (K-pop 솔 리스트), KARD, DPR Live (힙합), Hyuk oh (인디 팝 / 락), CIFIKA (팝
미래파), Say Sue Me (인디 록)가 참 석한다. 가장먼저 Lee Ha-yi (1996 년 9 월 23 일 출생) 는 Lee Hi로 더 잘 알려져 있으며 가수이자 작곡가다. SXSW 참가자 소개 Lee Ha-yi는 SBS ‘K-POP 스 타 시즌 1’의 준우승자로 더 잘 알려 져있다. 두번째 뮤지션으로 KARD ( 한글 : 카드, 또한 K.A.R.D 또는 K ♠ RD로 양식)는 DSP 미디어가 결성 한 한국의 공동 그룹 이다. 그들의 라인업 은 J.seph, B.M, Somin 및 Jiwoo 로 구성하고 있 다. 그들은 EP Hola Hola와 함 께 2017년 7월 19일 공식 데뷔 를 했다. DPR Live는 랩퍼와 가수이다. DPR 은 “꿈꾸는 정 권”을 의미한 다. 그는 데뷔 앨 범인 Coming To You Live를
2017년 3월 15일에 발표했다. 히트 작 “Eung Freestyle”을 선보이면서 더 많은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DPR Live에는 “Thirst”, “Till I Die” 및 “Dream Perfect”와 같은 몇 가 지 솔로 트랙을 발표한 Soundcloud 가 있다. Hyukoh (한국명:혁오)는 DRDRamc와 HIGHGRND에 서명 한 한국의 인디 밴드이다. 2014년 5 월 공식적으로 결성된 이 밴드는 1993 년에 태어난 오혁, 임동건, 임현재, 이 인우로 구성되어 있다. 부모님 모두 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던 오혁 (Oh Hyuk)은 5개월에서 18세 사이에 중 국 북부 (길림, 선양, 베이징)의 여러 도시에서 자랐다.
<p.A92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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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85 이어서> Oh Hyuk은 2012 년 고등학교를 마 친 후 부모님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 하 고 음악을 전적으로 얻기 위해 한국으 로 옮겨왔다. Oh Hyuk은 3개 국어로 중국어, 한국어, 영어를 구사한다. 그 의 다양한 문화적 영향이 음악인들과 그들의 음악에 직접적으로 반영되기 도 한다. 매년 SXSW의 다양한 페스 티벌 내 여러 이벤트 진행과 행사 홍 보를 돕는 만두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에도 음악 페스티벌 뿐만 아니라 필 름, 인터렉티브 까지 한국을 넘어 아
FEB 9, 2018 Korean Journal 시아 다른 나라의 뮤지션들과 스타트 업까지 교류 활성화에 더욱 힘쓸 예정 이다. 한인들은 만두 엔터테인먼트사 (폴김 사장)에서 기본적 관람을 위해 올해도 봉사 할 것으로 보인다. 소규모 음악 축제로 시작된 어스틴 시의 SXSW뮤직은 100개가 넘는 크 고 작은 공연장에서 다양한 음악 관 계자들과 2000팀이 넘는 뮤지션들이 어우러져 쇼케이스 뿐만 아니라 네트 워킹 까지 더 해 종합 음악 비지니스 의 축제가 될 예정이다. SXSW의 스케 쥴 및 자세한 정보는 www.sxsw.com <KJ>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혁오밴드
보름달의 저주?…오토바이 사망사고 발생 비율 높아 오토바이를 타는 사람은 보름달이 뜨는 밤에 평소보다 더 조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연구팀이 과거 40년간 발생한 오토바이 관련 교통사 고를 분석한 결과 만월일 때 사망사고 발생 비율이 평소 야간보다 5%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1975년부터 2014년까지 40년간 미국에서 오후 4시부터 다음 날 아침 8시 사이에 발생한 1만3천여 건의 오토바이사고와 만월과의 관계 를 분석한 논문을 의학학술지 브리티 시메디컬저널(BMJ) 발표했다고 아사 히(朝日)신문이 1일 전했다. 분석 결과 만월이었던 494일간 사 망사고는 4천494건으로 하룻밤 평균
9.10회였다. 이에 비해 만월이 되기 1 주일 전후 달이 차지 않은 날의 사망사 고는 평균 8.64회로 나타났다. 또 달이 지구에 접근해 보름달이 크게 보이는 ‘슈퍼 문’이었던 65일간의 사망하 고는 평균 10.82회였다. 평소 보름달 때에 비해 사고 위험이 약 20%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오토바이가 관련된 사망사고는 최근 증가추세다. 미국의 경우 교통사고 사 망자 7명 중 1명은 오토바이 관련 사 고 사망자라고 한다. 연구팀은 아름다 운 보름달이 운전자의 주의를 빼앗는 것은 물론 과속과 교통량 증가로 이어 진다면서 주의를 촉구했다. <연합뉴스>
2월 17일(토), 제23대 어스틴 한인회장 취임식 올 겨울 유난히도 힘겨웠던 동장군도 만물이 생동하는 새로운 바람에 고별 인사를 하는 계 절입니다. 저희 어스틴 한인사회도 이에 때를 맞추어 어 스틴 한인사회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자리에 여러분을 모시고자 합니다. 내적으로는 어스틴 한인 사회의 단결을, 외적 으론 한인의 위상을 높이고 한인의 권익 신장 을 목표로 하는 강승원, 제 23대 어스틴 한인회 장 당선자의 한인회장 취임식을 다음과 같이 거 행하고자 하오니 모쪼록 귀한 시간 내시어 자
리를 빛내 주시고, 더불어 새로운 도약을 준비 하는 오스틴 한인사회에 격려와 힘을 보태 주 시길 바랍니다. 일시 : 2018년 2월17일(토요일), 오후 3시30분 장소 :예수찬양교회 (Praise Jesus Church) 103 W Braker Ln. Austin, TX 78753 문의 : 512.301.5959 2018년 2월 5일 어스틴 한인회 드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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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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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농촌 기독교 지하교회에‘단속의 칼’… 새 종교규제 시행 ‘불법 종교행사’에 장소 제공 땐 최대 3천400만원 벌금 부과 이 포함돼 있다. 이로 인해 중국 내 비관영 기독교회 나 외국 종교단체의 선교 활동이 크 게 위축될 전망이다. 중국은 모든 종 교의 선교, 전도 행위를 불법으로 규 정하고 있다. 강화된 종교사무조례가 먼저 농촌 지 역에 적용될 가능성도 커졌다. 중국 공산당이 전날 당중앙 1호 문 건으로 채택한 ‘농촌진흥전략 실행에 관한 의견’도 농촌 지역의 경제, 정 치, 문화, 사회, 생태 문명 건설과 함 께 농촌 내 불법 종교활동과 해외세 력의 침투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것 을 지시했다. 종교를 이용해 농촌 지역의 공공사 무에 개입하는 것을 차단하고 농촌 내 사당 및 불당의 난립을 막고 불상, 십
자가 등 무분별한 종교상(像)도 정비 하도록 했다. 중국에 체류 거주 중인 한인 교민들 도 개정된 종교사무조례에 대한 주의 가 필요하다. 주중 한국대사관은 “최근 중국 일 부 지역에서 선교 활동으로 인해 한국 민 다수가 강제 추방되거나 조사를 받 는 사례가 있었다”며 “중국 법규에 저촉될 수 있는 중국인 대상 선교 활 동 등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 해달라”고 당부했다. 대사관은 하지만 중국 내 외국인의 종교활동에 대해서는 종교사무조례보 다는 기존의 ‘중국 국경 내 외국인 종 교활동 관리규정’이 먼저 적용될 예 정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중국 관영 삼자애국교회의 예배
중국 당국이 새로운 종교관리 규제 에 들어가면서 농촌 지역의 기독교 지 하교회에 대해 먼저 단속의 칼을 휘두 르기 시작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중국 허난( 河南)성 시화(西華)현 정부가 관영 삼 자(三自) 애국교회 소속이 아닌 기독교 가정교회에 대해 전면 폐쇄를 통보하 고 예배를 차단했다고 5일 보도했다. 이 지역의 개신교도 펑(馮)모씨는 “ 지난 1일부터 시화현 19개 마을의 기 독교 가정교회들이 종교 담당자와 파 출소로부터 정부 승인을 얻지 못한 곳 에서의 종교활동은 불법에 속한다는 경고와 함께 폐쇄 통보 처분을 받았
다”고 전했다. 한 공안 당국자는 “이들 교회가 폐 쇄된 뒤 집에 모여 예배를 하는 것도 금지된다”고 말했다. 이로써 중국 내 종교단체와 종교활 동에 대한 요건을 더욱 강화한 종교사 무조례의 시행이 본격화됐다. 중국 당 국은 지난 1일부터 새로운 종교사무조 례 시행에 들어갔다. 새 조례는 종교인과 종교단체에 대 한 감시를 강화하는 한편 ‘불법 종교 행사’에 장소를 제공할 경우 최대 20 만 위안(3천400만 원)의 벌금을 물리 고 미승인 교육시설이 종교 활동에 이 용된 경우에는 인가를 취소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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