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2020.02.07 Korean Journal Plus

Page 1

KOREAN JOURNAL

FEB 7, 2020

SINCE 1982

1


2

SINCE 1982

FEB 7,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FEB 7, 2020

SINCE 1982

3


4

SINCE 1982

FEB 7,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FEB 7, 2020

SINCE 1982

5


6

SINCE 1982

FEB 7,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FEB 7, 2020

SINCE 1982

7


8

SINCE 1982

FEB 7,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FEB 7, 2020

SINCE 1982

9


10

SINCE 1982

FEB 7,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FEB 7, 2020

SINCE 1982

11


12

구인/매매

구인

FEB 7,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구인/매매

FEB 7, 2020

매매

13


14

SINCE 1982

FEB 7,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FEB 7, 2020

SINCE 1982

15


16

SINCE 1982

FEB 7,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FEB 7, 2020

SINCE 1982

17


18

SINCE 1982

FEB 7,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FEB 7, 2020

SINCE 1982

19


20

FEB 7, 2020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트럼프 “위대한 미국의 귀환, 믿을 수 없는 결과 이뤄내” 코 국경지대의 불법 이민 행렬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

는 장으로 활용하려는 듯 치적 나

래는 눈부시게 밝다”, “우리나라가

일 자신의 취임 시 ‘위대한 미국의

열에 역점을 둬 선거 유세를 방불

이용당하고 멸시당하던 시절은 우

그는 “우리는 결코 사회주의가 미

귀환’을 약속했고 믿을 수 없는 결

케 했다.

리 뒤에 있다”며 “불과 3년 만에 우

국의 의료보험을 파괴하도록 내버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정부 8년

리는 미국의 쇠퇴라는 사고방식을

려 두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민

간 30만명이 넘는 노동 연령대 인

산산조각냈다”고 강조했다.

주당에서 제기되는 전 국민 의료보

구가 노동력에서 떨어져 나갔지만

과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연설 장소는 불과 48일 전 하원이

은 표현으로 비판했다.

75% 감소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하원 회의

자신의 탄핵소추안을 가결한 곳이

장에서 열린 취임 후 세 번째 국정

기도 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 예

또 “우리 경제는 역대 최고다”, “

험 공약인 ‘메디케어 포 올’(Medi-

자신의 취임 후 3년 만에 350만명

연설에서 “3년 전 우리는 ‘위대한

정된 상원의 탄핵 찬반 표결에서 부

군대는 세계 어디라도 대적할 수 없

care For All)을 사회주의적인 발상

이 합류했고, 자신의 집권 이후 공장

미국의 귀환’을 시작했다”며 이같

결로 탄핵 족쇄에서 풀려날 것으로

을 힘으로 완전히 재건됐다”며 “우

이라고 비판한 셈이다.

이 1만2천개나 늘어났다며 버락 오

이 말했다.

보이지만, 이날 탄핵에 대해선 한마

리의 가치관이 새로워지고 자존심

디도 하지 않았다.

은 회복됐다”고 말했다.

올해 11월 재선 도전을 앞둔 트

또 130명이 넘는 의원들이 수백

바마 행정부와 차별화도 시도했다.

만 명의 불법 체류자에게 의료보험

군사 분야에서는 2조2천억달러

럼프 대통령은 국정 연설을 경제,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미국

경제 분야와 관련해서는 “취임한

을 제공하는 법안에 서명했다며 “미

를 군대에 투자했다고 소개하면서

안보, 무역 등 국정 성과를 호소하

의 적들은 도망가고 있고 미국의 장

순간부터 미국 경제를 되살리기 위

국 납세자에게 강요하는 것이 정당

우주군 창설을 성과로 꼽았다. 동

해 빠르게 움직였다”며 규제 완화,

하다고 생각한다면 ‘급진 좌파’를 지

맹국들을 향해 공평한 몫을 언급

감세, 일자리 증가, 낮은 실업률 등

지하라. 그렇지 않다면 나를 지지하

하기도 했다.

을 업적으로 나열했다.

라”고 호소했다.

또 의회가 낙태금지법을 통과시

무역 정책과 관련해 미중 무역합

그러면서 “비극적으로 미국에는

켜야 한다며 “우리는 공화당이든,

의를 신기원을 이룬 것이라고 평가

급진 정치인들이 불법적 외국인 범

민주당이든, 무소속이든, 인간의 생

했고,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죄자에게 안식처를 제공하기로 선

명이 신의 신성한 선물이라는 데 동

을 개정해 미국·멕시코·캐나다 협

택한 많은 도시가 있다”며 민주당

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USMCA)에 서명한 것에 대해서

의 이민 정책 기조를 문제 삼은 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의 선조는

는 이전 정치인과 달리 “나는 약속

불법 체류자들이 일으킨 범죄 사례

인류사에 존재하는 가장 예외적인

을 지켰다”고 강조했다.

를 여러 건 소개했다.

공화국을 건설했다. 우리는 이전 어

백악관은 별도 설명자료에서 한

그는 “미국은 외국인 범죄자가 아

느 때보다 이를 위대하게 만들고 있

미자유무역협정 개정을 무역 분야

닌 법을 준수하는 미국인의 안식처

다”며 “미국의 시대, 미국의 서사시,

성과로 꼽았다.

가 돼야 한다”, “행정부는 미국 남부

미국의 모험은 이제 막 시작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의 의료

국경의 안전을 위해 전례 없는 노력

고 강조했다.

보험, 이민 정책을 고리로 강도 높

을 기울였다”며 작년 5월 이후 멕시

<연합뉴스>

‘한방씩 먹이다’… 악수 외면한 트럼프, 국정연설문 찢은 펠로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관례로 대

‘미국 정치권의 최대 앙숙이 서

통령의 입장을 소개할 때 사용

로 한방씩 주고받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4

하는 “미국의 대통령을 소개하

일 밤 국정연설 현장에서는 탄핵

게 된 것은 크나큰 특권이자 특

문제를 놓고 완전히 대척점에 섰

별한 영광”이라는 문구를 생략한

던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 소속

채 “의회 멤버 여러분, 미국의 대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간에 살벌

통령이다.”라고만 했다고 NYT는

한 기 싸움이 벌어졌다.

보도했다.

연단에 올라선 트럼프 대통령

펠로시 하원의장이 택한 ‘응징’

은 펠로시 의장이 내민 손을 애

의 하이라이트는 트럼프 대통령

써 못 본체 외면했고, 연설이 끝

이 국정연설을 마무리할 무렵 이

나자 펠로시 의장은 트럼프 대통

뤄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을

령의 뒤통수에 대고 국정연설문

끝내며 “신의 축복이 있길…”이라

을 쫙쫙 찢어버렸다. 두 사람의 ‘

고 읽어내려가자 펠로시 하원의

뿌리깊은 앙금’과 ‘뒤끝’을 압축

장은 자리에서 일어나 손동작을

적으로 보여주는 장면들이었다.

꽤 크게 하며 네차례에 나눠 국정 연설문을 갈가리 찢는 것으로 강

지난해 10월 16일 미군 철수로 촉발된 터키의 시리아 침공 사태 를 논의하기 위한 여야 지도부 간 백악관 회동에서 서로를 향해 험

패션의 정치학’을 보여줬다. 그는 지난해 국정연설 때에 이 어 흰색 정장을 입고 등장했다.

하원의장의 정장 왼쪽 옷깃에 고

원의장은 손을 내밀어 악수를 시

이 꽂혀 있었다.

도했다.

펀치를 날렸다. 악수를 거절당한 데 따른 앙갚

트럼프 대통령이 입장해 연단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다른

음 차원도 있었을 수 있지만, 그에

악한 말을 주고받고 헤어진 이래

흰색은 20세기 초 영국에서 여

에 올랐을 때부터 두 사람 사이

곳을 쳐다보며 이를 뿌리치자 펠

더해 비록 상원에서의 수적 열세

4개월 만에 이뤄진 극도로 불편

성 참정권 운동을 벌인 여성들인

에는 싸늘한 냉기류가 내내 감돌

로시 하원의장이 머쓱한 듯 재빨

에 밀려 트럼프 대통령을 법적으

한 만남이었다.

서프러제트’(suffragette)를 상징

았다. 두 사람은 단 한 차례도 눈

리 손을 다시 거둬들였다. 뉴욕

로 탄핵하는 데는 실패했지만 ‘정

탄핵을 진두지휘한 야당의 일

하는 색이자 항의의 표시도 담겨

을 마주치지 않은 채 자리를 뜰

타임스(NYT)는 당시 상황에 대

치적 탄핵’을 선언하며 대통령으

인자 대 무죄선고를 앞둔 탄핵 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의 다

때까지 엇갈린 시선을 연출했다.

해 펠로시 하원의장이 ‘나는 시도

로서 인정할 수 없다는 뜻도 깔

상의 대좌였던 셈이다.

른 여성의원들 상당수도 이날 흰

먼저 한방을 먹인 것은 트럼프

했다’고 말하려는 듯 어깨를 으쓱

린 듯 보였다.

지난해 12월18일 ‘우크라이나 스캔들’을 둘러싼 하원의 탄핵소

색 옷을 입고 트럼프 대통령에 대 한 ‘무언의 시위’를 벌였다.

대통령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마이크 펜스

한 채 눈썹을 추켜올리는 듯했다 고 보도했다.

추안 표결 당시 검은 상복 차림으

하원의 권위를 상징하는 금색 ‘

부통령과 함께 연단 윗자리에 앉

트럼프 대통령의 악수 그리고

로 하원 본회의장에 들어섰던 노

공화국의 지팡이’ 브로치는 탄핵

아있던 펠로시 하원의장에게 국

나서 펠로시 하원의장의 ‘가벼운

정객 펠로시 하원의장은 이날도 ‘

안 표결 때에 이어 이날도 펠로시

정연설 원고를 건네자 팰로시 하

복수’가 이어졌다.

실제 펠로시 하원의장은 전날 인터뷰에서 “상원의 결과와 상관 없이 트럼프 씨는 영원히 탄핵당 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SINCE 1982

FEB 7, 2020

본전

감시카메라 CCTV 배달의 기수

4K

필요하신 분 배달해 드립니다.

시대가 시작됩니다.

POS System ( HD 1080 P X 4배 )

판매시작 HD 2K 카메라 ( HD1080 P X 2배 )

IP 4K 카메라 ( HD1080 P X 4배 )

IP 2K 카메라 ( HD1080 P X 2배 )

16 CH Set

$3,000~ 16 CH Set

$9,999~ 16 CH Set

$2,999~

도어락 설치·스마트폰 감시·인터넷 감시

박상윤

713-553-8499

21


22

FEB 7, 2020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연월일 거꾸로해도 20200202…909년만의 희귀한 날에 ‘환호’ 앞부터 읽어도 20200202, 뒤부터 읽어도 20200202.

년 12월 12일 이후에는 3030년 03 월 03일까지 기다려야 한다.

년 2월 2일이 된다면서 “2가 당신과

어리스는 당일 11시 11분에 맞춰 모

영화 ‘스타워즈’에 출연한 영화

당신의 배우자를 표현하는 궁극적

토로라의 스마트폰 ‘드로이드 레이 저’ 기종을 출시했다.

을 축하하는 글이 잇따르고 있다.

전 세계 수학자 등이 2일 900여

이때는 날짜를 월, 일, 연도순으

배우 마크 해밀은 트위터에 “101년

으로 상징적인 숫자가 될 수 있다”

년 만에 ‘회문(回文·palindrome)의

로 쓰는 미국이나 일, 월, 연도순으

안에는 다시 없는 일이라니 이번을

고 홍보했다.

날’을 맞아 들뜬 분위기라고 AP통

로 쓰는 다른 나라나 어느 쪽 방식

최대한 즐겨라”라는 글을 올렸다.

신과 CNN 등이 보도했다.

을 택해도 숫자가 똑같이 배열된다.

미국의 패러디 가수인 위어드

‘회문’이란 앞에서부터 읽으나 뒤

보스턴 에마누엘칼리지의 헤더

앨 얀코빅은 “마침내 중요한 날이

에서부터 읽으나 같은 문장이나 단

피어스 수학 강사는 “이런 회문을

왔다”며 “회문의 날을 축하한다”

어를 뜻하는 말로, 2020년 02월 02

날은 살면서 한번도 못 겪을 수 있

고 밝혔다.

일이 여기에 해당한다.

다”면서 “인생에 한번 있다는 것

특별한 날에 의미를 부여하며 홍 보 기회로 삼으려는 이들도 있다.

지난 회문의 날은 909년 전인

은 상당히 멋진 일”이라고 말했다.

1111년 11월 11일이었으며 다음 차

소셜미디어에선 수학자가 아닌,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결혼

례는 2121년 12월 12일이어서 101

일반인들의 반응도 뜨겁다. 트위터

식장인 ‘로열 웨딩 채플’은 이날 결

년을 기다려야만 볼 수 있다. 2121

에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회문의 날

혼하면 2주년 결혼기념일이 2022

심지어 ‘11-11-11’이라는 제목의

지난 2011년 11월 11일에도 ‘11 년 11월 11일’이라는 의미를 부여한 각종 행사가 열린 바 있다. 11년 11월 11을 맞아 결혼하려는 사

일만큼 완벽하지 못하다고 CNN은

람들이 몰려들며 인산인해를 이뤘

지적했다.

으며, 이동통신업체 버라이즌 와이

<연합뉴스>

한인 의류업체 포에버21, 970억원에 매각 추진 체 포에버21이 브룩필드 프라퍼티 파트너스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에 8천100만 달러(약 968억 원)에

약 방식으로, 법원의 승인을 얻을 계획이다. 경쟁 응찰자가 있으면 10일 경매 가 진행된다. 포에버21은 장도원, 장진숙 씨가

이어 신종코로나로 인한 중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일 포

1980년대에 한국에서 미국 캘리포

내 조업 중단 등의 영향으로 단

에버21이 브룩필드 프라퍼티 파트

니아 주로 이주한 뒤 설립한 한인

기간의 공급망 붕괴 우려가 있

너스, 프라퍼티 그룹, 어센틱 브랜

업체로, 세계 57개국에 800개 매장

다며 “중국의 산업 활동 위축은

즈 그룹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을 거느릴 정도로 성공 가도를 달리

한국의 산업 생산에도 부담을 줄

과 조건부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다가 자금난에 봉착해 지난해 법원

것”이라고 예상했다.

고 보도했다.

에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또 이 기관은 “국제 무역의 둔 화와 중국의 수요 위축이 지속 되면 한국의 수출은 계속 압력 을 받을 것”이라며 “관광이나 망이다.

도를 다 쓰면 완전한 대칭을 이루 지 못한다는 점에서 2020년 2월 2

매각될 전망이다.

영국의 경제 분석기관 옥스

그러나 2011년 11월 11일은 연

당시 라스베이거스 결혼식장에는

파산보호를 신청한 한인 의류업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2.2%→2.0%… 신종코로나 등 영향”

영화도 개봉했다.

소매업 등 서비스 부문도 신종

퍼드 이코노믹스는 3일 한국의

이 기관은 “지지부진한 글로

올해 국내총생산(GDP) 기준 성

벌 무역 등 영향으로 한국의 1월

장률 전망치를 종전 2.2%에서

수출이 작년 동기 대비 6.1% 줄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다만

2.0%로 낮췄다고 밝혔다.

어 14개월 연속 감소했다”며 “국

한국 정부의 재정지출 확대는 내

이는 올해 경제 성장률도 10

제 무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수 부양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년만에 최저였던 작년의 2.0%

감염증(신종코로나)으로 상황

내다봤다.

와 같은 수준이 될 것이라는 전

이 더 나빠질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의 충격을 견뎌야 한다” 고 진단했다.

<연합뉴스>

공개 입찰을 전제로 한 인수 계

<연합뉴스>


KOREAN JOURNAL

FEB 7, 2020

SINCE 1982

23


24

FEB 7, 2020 KOREAN JOURNAL

중국 소식

중국 당국, 신종코로나 ‘화장실 전파’ 가능성 알고 있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나 바이러스

의 ‘우한 체류 이력자’ 집중관찰 시

옆에는 대형 용기에 든 소독액이 비

가 감염자의 비말뿐만 아니라 대변

설에서는 이곳에 새로 들어온 관찰

치되어 있다. 기자는 지난 21∼22일

이런 조치는 중국 당국이 대소변

물을 내리면서 바이러스가 포함된

이나 소변을 통해서도 퍼질 수 있다

대상자들에게 주는 생활 안내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 중인

을 통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전파

에어로졸이 형성됐고, 윗집 바닥 배

는 관측이 제기된 가운데 중국 당국

서 매번 대변이나 소변을 보고 나면

우한 현지를 취재하고 돌아온 직후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음을 보여주

수구 등을 통해 에어로졸이 퍼진 것

은 이런 가능성을 이미 인지하고 있

변기에 250㎖의 소독액을 붓고 1시

부터 스스로 격리 생활을 하다가 당

는 것으로 해석된다.

으로 추정했다.

던 정황이 나타났다.

간 후에 내리라고 요구한다.

국의 요구로 지난달 30일부터 상하

대소변을 통한 신종 코로나바이

다만 중국 푸단(復旦)대학 부속

이시 민항구 정부가 운영 중인 집중

러스 확산 가능성에 세계인의 관심

화산(華山)병원은 웨이보(微博·중

이 크게 쏠린 것은 최근 중국 네이

국판 트위터)를 통해 이런 내용을

멍구자치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

소개하면서 합리적 추론이기는 하

스 확진자의 위층에 살던 남성이 신

지만 세계보건기구(WHO)의 인정

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된 특이 사

을 받은 것은 아니라고 부연했다.

4일 기자가 머무르고 있는 중국

실제로 방에 딸린 화장실의 변기

칭화대 AI 연구팀 “신종 코로나 환자수 6만 예상… 16일 변곡점”

관찰 시설로 옮겨 머무르고 있다.

결과, 사스 감염자가 화장실을 쓰고

례가 발생하면서다. 이 남성은 최근

대소변 속에서도 신종코로나바

집 밖으로 전혀 외출한 적이 없었다.

이러스가 일정 시간 생존할 수 있

일각에서는 네이멍구자치구의

다는 것은 이미 기정사실로 받아

감염 사례가 화장실 변기에서 물을

들여지고 있다.

내릴 때 만들어진 바이러스가 포함

질병관리본부장을 역임한 이종구

된 에어로졸이 하수관을 타고 이동

서울대 가정의학과 교수는 3일 열린

해 이웃 주민을 전염시켰을 가능성

포럼에서 “소변 또는 대변에서 신종

을 보여주는 것일 수도 있다고 주목

코로나 바이러스가 검출된다면 호

하고 있다.

흡기뿐만이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

2003년 홍콩의 한 아파트에서

도 신종코로나가 전파될 수 있다”며

는 328명의 주민이 집단으로 사

“(과거) 사스 바이러스는 소변에서

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24시간, 대변에서 2일, 설사에서 4

에 걸렸다.

일까지 생존했다”고 밝혔다.

홍콩 당국은 이 아파트를 조사한

<연합뉴스>

▲ 칭화대 AI 연구팀이 예측한 신종 코로나 환자 수

중국 칭화대 인공지능(AI) 연

시스템은 지속적인 데이터 업데

4만2천 명∼6만 명을 기록한 뒤

구팀이 설계한 예측 모델을 통

이트를 통해 예측 확률을 높이는

차츰 감소할 것이라고 연구팀은

해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

동적모델(dynamic model)이다.

예상했다.

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환자 수

연구팀은 중국 당국의 확진 환

연구팀 관계자는 “현재는 신종

가 이달 말까지 6만 명에 달할 것

자 수와 잠복기, 격리 조치 수준,

코로나 확산 시기에 있다”면서 “

으로 예상했다.

검사 민감도 등을 반영해 예측 모

이런 시기에는 정부의 지침에 따

델을 만들었다.

라 외출을 삼가고, 개인위생에 신

4일 봉황망(鳳凰網)에 따르면, 칭화대 연구팀은 지난 1일 머신

연구팀은 현재 추세가 이어지

러닝을 통해 예측 모델을 만들

면 오는 8일 환자 수가 3만 명을

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발

넘어서고, 16일을 기점으로 확산

표 자료를 토대로 향후 신종 코

세가 꺾일 것으로 전망했다.

로나 환자 수를 예측했다. 칭화대 연구팀이 설계한 예측

신종 코로나가 절정기에 달하 는 16일에는 중국 내 환자 수는

경 써야만 감염 확산을 최소한으 로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4일 오전 11시 현재 중 국 내 신종 코로나 감염자 수는 2만471명으로 전날보다 3천266 명이 늘었다.

<연합뉴스>

▲ 중국 상하이가 운영 중인’우한 체류 이력자’ 집중관찰시설이 관찰 대 상자들에게 보낸 생활 안내문. 대소변 후에는 소독액을 변기에 붓고 1시 간 후에 물을 내리도록 요구하고 있다.


KOREAN JOURNAL

FEB 7, 2020

SINCE 1982

25


26

SINCE 1982

FEB 7,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FEB 7, 2020

SINCE 1982

27


28

SINCE 1982

FEB 7,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FEB 7, 2020

SINCE 1982

29


30 30

미국 소식

FEB 7, 2020 KOREAN JOURNAL

민낯 드러낸 미국 민주주의… 아이오와 혼돈에 ‘코커스 폐지론’↑

▲ 아이오와 행사에서 동성 남편과 포옹하는 피트 부티지지 후보

▲ 아이오와 코커스장에 모인 엘리자베스 워런 후보의 지지자들

올해 미국 대선 레이스의 출발을

소에 모여 토론 과정을 거친 뒤 지

든 코커스를 없애버리겠다. 비민주

빼앗기지 않기 위해 코커스를 고수

석한다고 가정하면 고작 10~15%

알리는 축제로 여겨졌던 아이오와

지 후보를 공개적으로 정하는 방식

적인 절차”라면서 “그 대신 투표장

하고 있다고 WP는 전했다.

의 유권자가 민주당 대선후보 선

주 경선부터 심하게 삐걱거리면서

의 경선 절차다.

에 가서 커튼을 치고 나서 투표한

미국식 민주주의의 한계가 민낯을

1차 투표에서 15% 미만 득표 후

뒤 떠나면 된다”고 말했다.

두 번째 경선이자 첫 번째 프라 이머리를 치르는 뉴햄프셔주가 ‘전

정에 거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셈이 된다.

보를 지지한 당원들은 다른 후보로

매컬리프 전 위원장은 “사람들

국에서 처음으로 프라이머리를 치

민주당 전략가인 제스 매킨토시

외신들에 따르면 3일 치러진 민

갈아타거나 다른 후보의 지지자들

은 (코커스장에) 가서 시간을 보낼

러야 한다’는 법을 갖고 있기 때문

는 코커스는 우리 대다수가 고치

주당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는

과 연합하는 등 ‘합종연횡’하는 식

여유가 없다”며 90% 이상이 백인

에 아이오와가 프라이머리로 제도

고 싶어하는 비민주적이고 차별적

득표 집계 과정에서 불거진 숫자 불

으로 2차 투표를 한다. 특정 후보의

인 아이오와주의 인구 구성이 민

를 바꿀 경우 뉴햄프셔 이후에 경

인 절차로 인식되고 있다”며 코커스

일치 등의 문제로 이튿날 새벽까지

지지자들은 군소 후보의 지지자들

주당 지지층과 매우 다르다는 점

선 일정을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에 참석할 수 없는 당원이 다른 곳에

도 개표 결과를 발표하지 못하는 초

을 대놓고 설득해 자기 진영으로 끌

도 꼬집었다.

유의 참사를 빚었다.

어들이려 애쓴다. 이런 과정은 모두

민주당과 제휴한 미네소타주 민

공개적으로 이뤄져 비밀투표와는

주농부노동당(DFL)의 에드 마틴

거리가 멀다.

위원장도 워싱턴포스트(WP) 인터

매컬리프 전 위원장에 따르면 아

드러내고 있다.

민주당은 올해부터 아이오와 코 커스의 ▲ 1차 투표 결과 ▲ 1차 투

또 당원만을 대상으로 한 코커스

서도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한 ‘

가 전체 유권자를 대변하기 어렵다

위성 코커스’의 도입에 대해서도 “

는 점도 문제로 지적된다.

그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표와 2차 투표 합산 결과 ▲ 후보

반면 모든 전국 단위 선거나 또

뷰에서 코커스는 태생적으로 혼돈

이오와주 전체 등록 유권자 200만

별 할당 대의원 수 등 3가지 집계

다른 경선 방식인 프라이머리(예

을 초래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여 명 가운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는데 각각의

비선거)의 절대다수는 비밀투표를

마틴 위원장은 “우리(미네소타)

데 74만5

수치가 일치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채택하고 있다.

가 프라이머리로 바꾼 이유 중 하

천여 명은

이번 사태를 두고 CNN 방송은 “

미국의 정치 전문가들은 바로 이

나가 2016년 대선에서 거대한 군중

어느 당에

코커스 시스템에 구조적인 문제가

런 측면과 함께 당원만을 대상으로

이 몰려오는데 당은 그것을 관리하

도 소속돼

있다”며 아이오와 코커스를 가리켜

한 폐쇄적 선출 방식, 참가자들이 한

고 경선을 운영할 능력이 없다는 것

있지 않다.

“미국 정치 절차에서 과도한 중요성

자리에 모여서 결정하는 번거로운

을 목격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가령 민주당에

을 갖고 있음에도 거의 민주적이지

절차 등을 문제로 지적한다.

미네소타 외에도 몇 개 주가 2016

소속된 아이오

버지니아 주지사를 지낸 테리 매

년 대선 이후 기존 코커스 제도를 프

와 유권자 60만

코커스란 해당 주의 18세 이상 당

컬리프 전 민주당전국위원회(DNC)

라이머리로 바꿨으나, 아이오와는 ‘

여 명 중 25만 명

원들이 기초선거구별로 정해진 장

위원장은 CNN에 “나라면 우선 모

첫 번째 대선 경선’이라는 타이틀을

이 코커스에 참

않은 절차”라고 꼬집었다.

줄 수는 없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FEB 7, 2020

SINCE 1982

31


32

FEB 7, 2020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중국 신종코로나 사망자 80%는 60대 이상… 남자가 3분의 2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사망한 사람 가운데 80%는 60세 이상이며 남성이 3분 의 2인 것으로 집계됐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4일 정례

당뇨병 등 기초 질환이 있었다고 말했다. 전날까지 중국 본토의 신종코로 나 사망자는 420명이며 확진자는 2만438명으로 사망률은 2.1%다.

씬 높다.

한편 그는 발열 증세로 병원을

후베이성을 제외한 다른 지역의 사망률은 0.16%다. 자오 부국장은 우한의 사망률이 이처럼 높은 것에 대해 초반에는 중

찾는 사람들이 최근 며칠 사이 계

람이 여전히 늘고 있지만, 증가 폭은 다소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속 감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그는 전국에서 신종코로나로 치

얼마 뒤 확산세가 주춤할 수 있다

료받고 완치해 퇴원하는 사람은

는 신호일 수 있다.

입원 기간이 평균 9일가량이라고

브리핑에서 신종코로나 사망자의

자오 부국장에 따르면 사망자

증 환자를 치료할 병원이 부족했고

자오 부국장은 전날 발열 증세로

연령과 성별 분포를 이같이 밝혔다.

97%가 집중된 후베이(湖北)성의

그 후에는 중증 환자들이 20개 넘는

전국 의료기관을 방문한 사람이 22

자오 부국장은 의료용 방호복과

자오야후이(焦雅輝) 위생건강

사망률은 3.1%이며, 특히 진원

병원에 분산돼 치료받다 중증 전문

만865명이었는데 이는 하루 전보다

N95 마스크가 특히 부족한 실정이

위 의정의관국 부국장은 사망자

지 우한(武漢)의 사망률은 4.9%

의료진의 관리를 받지도 못했기 때

7% 감소한 것이라고 말했다.

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가운데 75% 이상은 뇌혈관 질환,

로 후베이성 다른 지역보다도 훨

문이라고 설명했다.

말했다.

또한 우한은 발열 증세를 보인 사

<연합뉴스>

“난 신종코로나 감염자”… 승객 몹쓸 장난에 캐나다 비행기 회항 이 남성은 토론토 도착 후 검 사 결과 아무런 이상 증상이 없 는 것으로 확인됐고 곧바로 경찰 에 체포됐다. 이 비행기에 탔던 승객 줄리앤 브로데릭은 현지 CBC방송에 “그 사람은 이게 재밌는 농담이

▲ 보호복을 입은 의료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라고 생각한 모양인데 정말 이 상했다”며 “우리는 휴가 하루를 잃었다. 정말 이기적”이라고 비 난했다. 비행기가 자메이카에 도착하 자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라는 한 승객의 거짓말에 캐나다발 자메이카행 항공기가

“제멋대로 구는 승객 때문”이었

지 않으면서 몬테고베이에서 캐

다고 설명했다.

나다로 돌아가려던 승객들도 발

보도에 따르면 243명을 태운

이 묶였다.

이 항공기의 예정 비행시간이 절

토론토로 돌아온 승객들은 이

4일 AFP통신에 따르면 전날

반을 지날 무렵 한 남성이 갑자기

튿날인 4일 오전 마련된 다른 비

캐나다 토론토를 출발해 자메이

자리에서 일어나 셀카를 찍으며

행편을 타고 자메이카로 갔다.

카 몬테고베이로 가던 웨스트젯

자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항공기가 이륙 2시간 만에 기수

감염됐다고 말했다.

회항하는 일이 벌어졌다.

캐나다엔 현재까지 4명의 신 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확진

를 돌려 다시 토론토로 돌아왔다.

승무원은 이 승객에게 마스크

자가 나왔으며, 자메이카를 비롯

항공사 측은 “코로나바이러스

와 장갑을 주고 그를 비행기 뒤편

한 중남미·카리브해 국가엔 아직

와 관련해 근거 없는 주장”을 한

에 격리한 후 토론토로 회항했다.

확진자가 없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FEB 7, 2020

SINCE 1982

33


34

FEB 7, 2020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AI가 예측한 미래 10대 유망기술은… 재생에너지 저장기술 등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2월 2일 - 2월 8일 자료제공:지윤철학원(www.askjiyun.com)213-739-2877

행운의 여신의 저울이 내 쪽으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은 3일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앞

늠할 수 있는 딥러닝 미래예측모

으로 5년 뒤 크게 성장할 것으로

델을 개발했다.

전망되는 미래유망기술 10가지를 발표했다.

운수; 행운의 여신의 저울이 내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조금은 힘이 들고 번거로워도 자신

높은 정확도로 기술의 미래를 가

연구팀은 우선 최근 12년 동안 전

이 직접 나서서 손수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전: 비교적 원만하게 흘러가는 운세입니다. 땀 흘려서 일한 것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애정: 자꾸 생각하게 되고 모습이 떠오르는

쥐

세계에서 출판된 과학기술과 인문·

사람이 생기겠습니다. 부부가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96, 84, 72, 60, 48, 36년생은 4, 7일 길일. 6, 8일 주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미래 10대 유망기술에는 수소에

사회과학 분야 데이터 1천600만건

너지 활용을 위한 재생에너지 저장·

을 확보했다. 이어 4천500개 주제별

오니 힘든 시간이 다 사라지는 것 같겠습니다. 금전: 굳이 큰 변화를 주기보다는 현 상태를 유

변환 기술, 차세대 친환경 냉난방 시

로 기술군을 생성한 뒤 스스로 학습

지해가면서 더 나은 길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매상이 증가할 것입니다. 애정: 모처럼 마음이 통

스템 핵심소재 기술, 이산화탄소 자

하는 AI 딥러닝 기술을 이용해 각 기

원화 기술, 자율주행 고도화를 위한

술군의 네트워크 구조 정보, 연구내

차량 제어 기술, AI 기반 머신 비전

용, 연구 분야를 수치화하도록 했다.

기술 등이 있다.

델을 바탕으로 2012년을 기준으

양성 연구, 고압직류송전(HVDC) 기

로 7년 뒤 고성장 기술군을 추출

술,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초분광

한 결과, 예측 정확도가 86.7%로

영상 기술도 포함됐다.

나타났다.

97, 85, 73, 61, 49, 37년생은 3, 8일 길일. 4, 7일 주의.

운수; 당장은 인정받지 못해도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때를 기다리면 서 기회를 보아야 합니다. 금전: 정상적으로 일한 것에 대한 결과는 기대할 수 있지만 불로소득 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애정: 혼자서 속앓이를 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고 해 결책도 생기지 않습니다. 솔직하게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호랑이

98, 86, 74, 62, 50, 38년생은 6, 7일 길일. 2, 8일 주의. 원칙을 고수해야

러닝 기술을 이용해 높은 수준의 정

기법이 활용되지만, 정확도가 30%

확도를 보이는 예측 모형을 개발했

안팎으로 높지 않은 수준이다.

다”며 “데이터 기반 기술 예측을 통

대 데이터사이언스 연구실은 빅데

하는 상대를 만나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겠습니다.

솔직하게 털어놓고

이준영 KISTI 책임연구원은 “딥

측에는 전문가 의견을 듣는 델파이

KISTI 미래기술분석센터와 명지

소

이렇게 만든 딥러닝 미래예측모

초고성능 콘크리트 기술, 생물 다

일반적으로 과학기술의 미래 예

운수; 정성을 들이고 신경 쓴 만큼 그에 보답하는 결과가 따라줄 것입니다. 고생 끝에 낙이

운수; 당장은 편한 것 같아도 흔들리지 말고 원칙을 고수해야 합니다. 결국은 바른 것이 이깁 니다. 금전: 순리대로 흘러가야 일도 잘 성사됩니다. 특히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것이 여러 면 에서 상황을 유리하게 만들어줍니다. 애정: 미사어구가 들어간 화려한 말보다도 진정성이 담긴 한 마디가 더 강한 힘으로 상대에게 전해질 것입니다.

토끼

99, 87, 75, 63, 51, 39년생은 2, 5일 길일. 3, 8일 주의.

해 연구개발(R&D) 전략 수립에 기 도처에 귀인이 있으니

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터와 AI 기술을 이용해 비교적

운수; 긴 시간 고민하게 하던 일이 명쾌하게 해결됩니다. 날아갈 듯이 홀가분해지는 것을 느

<연합뉴스>

낄 수 있을 것입니다. 금전: 뭔가 새로운 변화를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도처에 귀인이 있으니 활동하는 범위가 넓을수록 자신에게 득이 될 것입니다. 애정: 쉽게 벗어나기 어려울 것 같았던 고민과 갈등의 늪에서 벗어납니다. 한결 편안해지고 여유가 생깁니다.

용

88, 76, 64, 52, 40, 28년생은 3, 5일 길일. 2, 4일 주의.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운수; 정신을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일이 뒤죽박죽되어 엉킨 실타래처럼 풀기 어렵게 될 수 있습니다. 금전: 들어오는 것과 나가는 것이 동시에 일어납니다. 돈이 들어오는 것을 어떻게 알 았는지 들어오자마자 나갈 일이 생깁니다. 애정: 다시 한 번 생각하세요. 지금은 최선이라고 생 각하고 내린 선택이 지나고 보면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뱀

89, 77, 65, 53, 41, 29년생은 4, 7일 길일. 2, 5일 주의. 상식선에서 처리해야 운수; 무슨 일이든 경우에 맞게 행동하고 상식선에서 처리해야 합니다. 더디게 가고 답답한 것 같아도 제대로 하는 것이 지름길입니다. 금전: 밖에 일이 잘 되어도 집안이 편안하지 않으면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돈 버는 것도 좋지만 가족에게 신경 써야 할 것입니다. 애정: 때로는 묻 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들어주고 믿어주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말

90, 78, 66, 54, 42, 30년생은 5, 8일 길일. 3, 6일 주의. 다시 잘 생각해야

가장 영향력 있는 음악가는 베토벤… 빅데이터로 밝혔다

운수; 남이 하는 말에 지나치게 신경 쓰거나 마음 상하지 마세요. 내가 아무리 잘해도 이런저 런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금전: 꼭 필요한 일이 아니면 가급적 돌아다니지 않는 것이 좋습니 다. 충동구매로 인해서 돈이 새어나갈 수 있습니다. 애정: 다시 잘 생각하세요. 한 번 믿음이 깨 진 관계는 다시 회복하기도 어렵고 오래 지속하기도 힘든 것입니다.

국내 연구진이 빅데이터를 이

바로크 시대(1600∼1750년)에는

용해 서양 근대시대 고전음악 작

헨델, 고전기 시대(1750∼1800년)에

곡가들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끼

는 모차르트와 하이든의 영향이 컸

친 예술가는 베토벤이라는 사실을

지만, 베토벤은 낭만기 이후 수많은

서 시간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합니다. 금전: 약간의 희생이 필요합니다. 큰 것을 얻

밝혀냈다.

작곡가에게 영향을 미쳤다.

기 위해서는 눈앞의 적은 이익은 내어주는 배짱이 있어야 합니다. 애정: 보이는 것에만 신경 쓰

양

91, 79, 67, 55, 43, 31년생은 2, 6일 길일. 4, 8일 주의. 배짱이 있어야 운수; 무조건 앞으로만 나가려고 하지 마세요. 뭔가 잘 안 돌아간다는 신호가 오면 잠시 멈춰

다가는 잘 보이지는 않지만 진짜 중요한 것을 놓칠 수 있습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문화

250년 전 태어난 베토벤은 1827

기술대학원 박주용 교수 연구팀이

년 숨진 이후에도 리스트와 쇼팽 등

네트워크 과학과 빅데이터에 기반

낭만기(1820∼1910년) 거장뿐만 아

항상 침착하게

해 예술 작품의 혁신성과 영향력

니라 라흐마니노프·드뷔시 등 20세

운수; 나만이 할 수 있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항상 겸손한 모습을 보이면 나보다 더 잘하는

을 계산하는 이론물리학 알고리즘

기 초 후기 낭만기 작곡가들에게까

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지 영감을 줬다. 연구팀은 또 새로운 코드워드 조

이 작곡된 서양 피아노 악보로부

합을 가장 많이 시도한 혁신적인

터 공통된 ‘코드워드’(codeword)

예술가는 라흐마니노프로 분석됐

를 추출, 작품들 사이의 유사성을

다고 밝혔다.

사람보다 나은 평가를 받게 됩니다. 금전: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거나 생각지도 않게 손해 볼 수 있습니다. 항상 침착하게 꼼꼼하게 잘 챙겨야 할 것입니다. 애정: 처음에는 사랑만 있으면 다 될

닭

93, 81. 69, 57, 45, 33년생은 4, 7일 길일. 3, 6일 주의. 잠시 쉬면서 숨을 고를 운수; 코앞에 있는 자신의 일을 처리하기에도 벅차서 다른 일에는 신경을 쓸 여력이 없겠습 니다. 금전: 잠시 쉬면서 숨을 고를 필요가 있습니다. 너무 정신없이 바쁘게 보낼 때에는 제대 로 된 판단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애정: 의견을 합쳐야 할 일을 두고 서로가 딴 생각을 품고 있

박주용 교수는 “수치화하기 어려

음악을 나누는 최소 단위인 코드

웠던 문화예술 창작물에 대한 창의

워드는 동시에 연주되는 음의 집합

성 평가를 통해 ‘인공 창의성’ 연구

을 말한다. 이를 통해 작품들이 서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얼마나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네트

이번 연구 결과는 ‘EPJ 데이터 사

워크를 만든 결과, 후대에 가장 영

이언스’(EPJ Data Science) 지난달

향력이 큰 작곡가는 베토벤인 것으

30일 자 온라인판에 실렸다.

로 분석됐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3, 7일 길일. 5, 8일 주의.

것 같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치가 않아서 힘든 것입니다.

연구팀은 1700년에서 1900년 사

측정했다.

원숭이

<연합뉴스>

습니다. 당장은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것이 쉽지 않겠습니다.

개

94, 82, 70, 58, 46, 34년생은 5, 6일 길일. 4, 8일 주의.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할지 운수; 자녀에게 관심을 가지고 잘 살펴보세요. 자식이 하는 잘못은 고스란히 부모가 지고가야 할 몫이 됩니다. 금전: 자신이 지금 힘들게 열심히 쌓고 있는 것이 금방 무너질 모래성은 아닌 지 깊이 생각해보세요. 애정: 한쪽에서는 하라고 하고 다른 쪽에서 하지 마라 하니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할지 몰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됩니다.

돼지

95, 83, 71, 59, 47, 35년생은 3, 6일 길일. 5, 8일 주의.


KOREAN JOURNAL

FEB 7, 2020

SINCE 1982

35


36

미국 소식

FEB 7, 2020 KOREAN JOURNAL

“췌장 세포 ‘생체시계’ 안 맞으면 성인 당뇨병 온다” 과학자들은 레몬 껍질에서 발견

가 고장 나면 호르몬 분비에 문제가

장 세포의 생체시계를 인위적으로

시계가 정상으로 맞춰지면 인슐린

한 생체시계 조절 물질로, 췌장 세

생긴다는 걸 관찰했다. 그래서 이번

교란했을 때 나타나는 정도와 비슷

분비도 좋아졌다”라고 말했다.

포의 고장 난 생체시계를 수리하고

엔 2형 당뇨병 환자의 살아 있는 췌

하다는 것도 확인했다.

세포 기능을 일부 복원하는 데도 성

장 세포에 실험했다.

인체의 생체시계는 중앙과 주변

연구팀은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인

의 이원 시스템으로 작동한다. 뇌

공했다. 이 연구를 수행한 스위스 제

당뇨병은 크게 1형과 2형으로 나

노빌레틴(Nobiletin)이 교란된 생체

시상하부의 중앙 생체시계가 오케

네바대(UNIGE) 의대의 하르나 디

눈다. 췌장에서 인슐린이 전혀 나오

시계를 바로잡는 작용을 한다는 것

스트라 지휘자처럼 각 기관과 세

프너 교수팀은 관련 논문을 미국 국

지 않는 1형은 주로 소아에게 발생

도 알아냈다.

포의 생체시계를 제어하는 식이다.

립과학원 회보(PNAS)에 발표했다.

하고, 2형은 인슐린 저항성이 커진

디프너 교수는 당뇨병 등 내분비계

성인에게 많이 생긴다.

플라보노이드(식물성 폴리페놀

하지만 기관과 세포의 생체시계

계 화합물)의 일종인 노빌레틴은

는 제한적으로만 중앙 생체시계의

연구팀은 ‘생물발광-형광 시차

레몬과 감귤류 등에 많이 들어 있

통제를 받으며, 각각의 기능에 맞춰

지난달 31일 온라인(www.eu-

현미경’ 기술로 생체 시계의 분자 활

다. 최근엔 대사증후군 예방, 결장

다르게 작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rekalert.org)에 공개된 논문 개요

동을 정밀히 추적해 정상인의 췌장

암 억제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디프너 교수는 “고장 난 생체시계

췌장 세포의 생체시계가 잘 맞지

등에 따르면 디프너 교수팀은 2년

세포와 비교했다. 그랬더니 2형 당

보고되기도 했다.

않으면, 성인 당뇨병을 유발하는 것

전 생쥐 실험에서, 췌장 세포의 생체

뇨병 환자의 췌장 세포는, 생체시계

논문의 제1 저자인 디프너 교수

비 기능을 개선할 수 있다는 걸 보여

으로 밝혀졌다. 췌장 세포의 생리 리

시계 교란이 인슐린과 글루카곤 분

의 진폭과 동기화 기능이 떨어지고,

랩(실험실)의 폴로뒤뮈어 페트렝코

준 최초의 원리 증명”이라면서 “세

듬을 하루 24시간 주기로 맞춰 주는

비에 장애를 일으키고 당뇨병 발병

호르몬 분비의 협응도 잘 이뤄지지

연구원은 “노빌레틴이 뇌 시상하부

계적으로 증가세를 보이는 대사 질

생체시계(circadian clock system)

을 촉진한다는 걸 발견했다.

않았다. 또한 2형 당뇨병 환자에서

의 중앙 생체시계에 작용해 췌장 세

환에 혁신적인 치료법을 제시하게

연구팀은 이어 배양한 인간의 췌

관찰되는 인슐린과 글루카곤 분비

포의 생체시계 진폭을 효율적으로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 세포에 실험해, 세포의 생체시계

의 일시적 협응 결함이, 건강한 췌

다시 맞추는 것 같다”라면서 “생체

▲ 췌장 랑게르한스섬의 인슐린 분비 세포(녹색)와 글루카곤 분비 세포(적 색)[제네바대 디프너 랩 제공]

질환 연구의 권위자로 알려졌다.

의 고장이 인슐린 등 호르몬 분비의 장애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를 수리하면 췌장 세포의 호르몬 분

<연합뉴스>

“임신-모유 수유, 조기 폐경 위험↓” 임신과 모유 수유가 조기 폐경 (45세 이전) 예방에 상당히 도움

연구원은 밝혔다.

는 것이기도 하다.

출산 횟수가 3회 이상이고 출산

임신과 모유 수유는

후 아기에 7~12개월 동안 모유만

배란을 차단하기 때

미국 매사추세츠대학 보건대학

먹인 여성은 출산 횟수는 같으면

문에 난포의 고갈을

원 연구팀이 1989년부터 시작된 ‘

서 모유 수유 기간이 1개월 미만

지연시켜 조기 폐경

간호사 건강 연구’(Nurses’ Health

인 여성에 비해 조기 폐경 위험이

위험이 낮아질 수 있다

Study II) 참가 여성 10만8천여명

32% 낮았다.

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의 26년간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

이는 신생아를 모유만 먹여서

조기 폐경은 심장병, 인

과 이 같은 사실이 나타났다고 헬

키우는 것이 조기 폐경 예방에 효

지기능 저하, 골다공증 위험을

스데이 뉴스가 3일 보도했다.

과가 가장 크다는 사실을 보여주

높일 수 있다.

만기 출산 2회인 여성은 만기

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의사협

출산이 한 번도 없는 여성에 비

이 결과는 모유를 최소한 6개월

회 저널 네트워크 오픈(JAMA

해 조기 폐경 위험이 16%, 만기

이상 12개월까지 먹이는 것이 좋

Network Open) 온라인판에

출산 3회인 여성은 22% 낮은 것

다는 미국 소아과학회와 세계보

실렸다.

으로 나타났다고 크리스틴 랭턴

건기구(WHO)의 권고와 일치하

<연합뉴스>

AMKO TRADING Kiss 전문 도매상

P.713-783-4464 F.713-783-0093 9889 Harwin Dr, #301 Houston TX 77036

amkotrading@gmail.com


KOREAN JOURNAL

FEB 7, 2020

SINCE 1982

37


38

SINCE 1982

FEB 7,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FEB 7, 2020

SINCE 1982

39


40

SINCE 1982

FEB 7,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FEB 7, 2020

SINCE 1982

41


42

미국 소식

FEB 7, 2020 KOREAN JOURNAL

트럼프, 슈퍼볼 광고 평가서 꼴찌… 현대차는 2위에 올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 일 미국프로풋볼(NFL) 결승전 ‘슈 퍼볼’ TV광고에 천문학적 금액을 쏟 아부었지만 한 광고 평가에서 꼴찌 라는 수모를 당했다. 3일 슈퍼볼 광고 조사에서 영향 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USA투데 이의 ‘애드 미터’ 선호도 조사에 따 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내놓은 ‘형사 사법 개혁’ 광고 편은 62개 평가 대 상 중 꼴찌를 기록했다. 또 민주당 대선 주자인 마이클 블 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선보인 ‘조지’ 라는 제목의 광고 역시 60위에 그 쳐 정치 광고 2건이 모두 최하위권 에 머물렀다. 트럼프 대통령의 광고는 사면

을 받아 교도소에서 석방된 죄수 의 모습을 비춰주며 트럼프 대통 령의 사법개혁 업적을 소개하는 내용이었다. 블룸버그 전 시장의 광고는 풋볼 선수가 되려 했지만 2013년 총기 사 고로 목숨을 잃은 한 20대 남성의 어머니를 등장 시켜 총기 문제를 다 룬 것으로, 총기규제에 소극적인 트 럼프 대통령을 비판하려는 의도가 담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과 블룸버그 전 시 장은 각각 1천100만달러(130억원) 을 주고 슈퍼볼 경기 도중 60초짜리 광고를 구매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투입한 돈에 비해 형편없는 평가를 받은 셈이 됐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광고는 애드 미터 평가에서 각각 2위, 8위에 올랐 다. 현대차 광고는 유명 미국 배우들 이 출연해 원격 주차가 가능한 차량 에 관해 얘기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1위는 지프 트럭의 다양한 기능 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춘 지프의 광고가 차지했다. 현대차와 기아차 광고는 유튜브 가 집계한 경기 당일 많이 본 광고 톱 10에도 각각 이름을 올렸다. 한편 전날 폭스TV를 통해 생중 계된 슈퍼볼 경기는 1억200만명 이 시청해 지난해 1억70만명보다 소폭 증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연합뉴스>

NFL 슈퍼볼 미국에서 1억 200만명 시청… 역대 10위

▲ 슈퍼볼 우승 자축하는 캔자스시티 선수들

막판 역전극이 펼쳐진 올해 슈퍼 볼을 지켜본 미국 내 시청자 수가 1 억200만명으로 집계됐다. 미국 시청률 조사회사인 닐슨은 4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 치프스 와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가 맞붙은 미국프로풋볼(NFL) 챔피

언결정전인 제54회 슈퍼볼 시청자 수가 1억200만명이라는 조사 결과 를 발표했다. 스트리밍 서비스, 폭스TV의 스 페인어 방송을 통해 슈퍼볼을 지 켜본 시청자를 모두 포함한 수치다. 미국 총인구 3억2천950만명 중에

서 3명 중 한 명꼴로 슈퍼볼을 시청 한 셈이다. 이 같은 시청자 수는 슈퍼볼 역 사상 10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폭스TV가 중계한 올해 슈퍼볼 시 청자 수는 지난해 1억70만명에 비 해 약 1% 상승했다. 다만 TV 시청자로만 한정하면 9천987만명으로 지난해(9천850만 명)에 이어 2년 연속 1억명을 밑 돌았다. 역대 슈퍼볼 TV 시청자 수 1위 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시 애틀 시호크스가 맞붙은 2015년으 로 1억1천440만명을 TV 앞으로 끌 어모았다. 캔자스시티는 올해 슈퍼볼에서 샌프란시스코를 31-20으로 누르 고 1970년 이후 50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연합뉴스>

▲ 트럼프 대통령의 슈퍼볼 광고 한 장면

▲ 현대차의 슈퍼볼 광고 한 장면

작년 세계 반도체 매출 12% 감소…18년만의 최악

지난해 세계 반도체 산업 매 출이 4천121억 달러(약 492조 원)로 전년보다 12.1% 줄었다 고 미국 반도체산업협회(SIA) 가 3일 발표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는 반도체 매출이 32% 준 2001년 ‘ 닷컴 버블’ 붕괴 이후 18년 만에 최고의 감소율이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만 보면 지난해 32.6%나 줄었다.

SIA는 작년 4분기 반도체 매 출이 전 분기 대비 0.9% 증가하 는 등 다소 반등하는 모습이 나 타났다며 올해는 완만한 성장 세를 예상했다. 다만 존 뉴퍼 SIA 회장은 “회 복세를 이어가려면 자유무역 을 촉진하고 글로벌 시장 접근 을 보장하는 정책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연합뉴스>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2020.02.07 Korean Journal Plus by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휴스턴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