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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5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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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FEB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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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김미래) - (325)227-0440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6.25참전국가유공자회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 봉사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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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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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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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체인 백신 접종 ‘게임체인저’될까 것으로 보여, 수시로 예약 사이트를

다. 국제적십자연맹의 자강 샤파강

체크하여 백신 접종 정보를 업데이

(Jagan Chapagain) 사무총장은 “확

트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최선이다.

실하게 말하면, 전염병 종식을 위한

물론 다른 약국체인들도 순차적으

경주에서 우리 모두 같은 배를 젓고

로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있다. 위험도가 높은 사람들을 희생

약국에서의 백신 접종이 다음 주

하고 위험도가 가장 낮은 사람들이

부터 시작되고 계속 확대 보급된다

다른 곳에서 예방접종을 받는다”며

면 매가 사이트가 아닌 지역밀착형

불공평한 현실을 지적했다.

백신사이트가 약국 체인을 통해 정

보건전문가들은 전 세계적으로

착화 된다면, 백신 접종에 따른 초

광범위한 규모의 백신 접종이 새

기 혼란을 안정화시키고, 접근성을

로운 돌연변이를 예방하고 궁극적

용이하게 하여 광범위한 보급에도

으로 전염병을 정복할 것이라고 주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

장한다.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채

다. 그러나 여전히 ‘부익부 빈익빈’

로 남아있으면 백신에 반응하지 않

과 불평등하다는 불만은 계속 불거

는 변종이 나타날 수 있어 백신 접

져나오고 있다.

종을 받은 사람도 또 감염될 수 있 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함께 백

CVS, 9일부터 온라인 예약 접수… 적격해당자로 제한 적십자사 “취약계층 외면하면 더 위험” 경고

고립 커뮤니티·불체자까지

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전방위적

공평하게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특

지난 2월 1일 국토안보부(DHS)와

히 백신 보급과 함께 백신에 대한 잘

연방정부는 이민 신분에 관계없이

못된 인식과 루머를 없애 신뢰도를

모든 개인이 지역 배포 지침에 따

높이며, 고립된 커뮤니티를 적극적

라 자격이 될 경우 COVID-19 백

으로 예방접종에 포함시켜야 하는 노력이 전략적으로 배가되어야 한

다. CVS 는 우선적으로 텍사스를 비

그램에 참여하는 약국 리스트들을

신을 맞도록 권장한다고 발표했다.

롯해 캘리포니아, 코네티컷, 하와이,

업데이트했다. 코로나19 예방 접종

코로나19 대응에 있어 인종, 민족,

매사추세츠, 메릴랜드, 뉴저지, 뉴욕,

을 위한 연방 소매약국 프로그램은

국적 또는 기타 보호계층에 근거해

최근 정부는 1차 접종을 받은 사

2월 2일(화) 바이든 행정부는 백

로드아일랜드, 사우스 캐롤라이나

미 전역에서 코로나19 예방 접종에

차별을 두지 않고 취약지구를 포함

람들이 소셜미디어에 예방접종 카

신 접종에 속도를 내기 위해 일부

및 버지니아에 소재한 일부 약국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연방정

한 모든 인구에게 코로나19 백신을

드를 들고 셀카를 찍어 페이스북,

약국체인들에 백신 공급을 직접 하

들이 참여하게 된다.

부와 주정부, 그리고 21개 국가 약

공평하고 효율적으로 배포할 수 있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 플랫폼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다는 주장이다.

겠다고 발표했다. 다음 주부터 약국

그러나 CVS 측은 텍사스 주정부

국 파트너 및 독립 약국 네트워크

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다. FEMA

에 게시하는 경우들이 늘면서 스

에 직접 백신이 제공되기 시작되면

의 백신 배포 지침에 따르게 되며,

간의 협력체이다. 이 목록은 연방

는 소외된 농촌지역에 고정시설, 임

캠 사기의 표적이 되어 피해사례

빠르면 2월 11일(목)부터 접종이 가

2월 9일부터 시작할 온라인 예약 접

소매 약국 프로그램에 등록한 약

시 예방접종 사이트, 모바일 예방접

들이 늘고 있다 면서 주의를 당부

능하다는 것이다. 가장 먼저 CVS가

수가 다소 지연될 수도 있음을 내비

국만 나와있고, 일부 주정부는 예

종 클리닉을 지원, 구축해나갈 것이

했다. 예방접종 카드에 있는 이름,

현행 접종 대상인 1A와 1B 자격이

쳤다. 백신 접종 예약을 위해서는

방접종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추

라고 밝혔다. 이민세관단속국도 백

생년월일, 백신 정보 장소가 유출

되는 사람들에 한 해 백신 접종 예

CVS.com 또는 CVS Pharmacy 앱

가로 약국을 직접 참여시켰다고 부

신 배포 장소나 클리닉과 근처에서

되기 때문이다.

약을 9일(화)부터 받기 시작한다고

을 통해 사전에 등록해야 하며, 인

연했다. 현재 관할권역별 초기 연방

이민단속과 같은 업무 집행을 하지

발표했다.

터넷 접속을 할 수 없을 때는 CVS

소매약국 파트너에서 텍사스 주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텍사스 주에는 휴스턴을 비롯하

고객서비스 (800) 746-7287로 연

▲CVS Pharmacy, Inc. ▲H-E-B,

4일(목) 국제적십자사는 불공평

하고 전전긍긍하는 동포들이 있다.

여 엘파소, 라레도, 러벅, 미드랜드,

락할 수 있다. 그러나 예약 없는 방

LP ▲Good Neighbor Pharmacy

한 백신 공급은 ‘치명적인 영향을

이들을 위한 예약 도움 지원은 물론

플레이노, 샌안토니오, 웨이코에 있

문 예방 접종은 제공되지 않는다.

and AmerisourceBergen Drug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글 지원이 안 되는 예약 사이트의

휴스턴 한인사회에도 여전히 자 격은 되면서도 백신 접종을 받지 못

는 70개의 CVS 약국에 첫 선적분인

*CVS 백신 예약사이트:

Corporation’s pharmacy ser-

전 세계적으로 공평하게 백신을

한국어 지원 노력 등 전략적인 지원

3만8천개의 백신 물량이 배포될 예

https://www.cvs.com/immu-

vices administrative organiza-

공급하는 것만이 전염병에서 벗어

이 필요하다. 현재는 한인회 내부에

정이다. 첫 조치에 텍사스 주도(州

nizations/covid-19-vaccine

tion (PSAO), Elevate Provider,

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

서 도움과 지원활동이 개별적으로

▲Walmart, Inc. 약국만 가능한 리

조했다. 지금까지 백신의 70%가 전

이루어지고 있지만, 백신 접종은 물

都)인 어스틴은 포함되지 않았지 만, CVS를 시작으로 월그린, 월마

수시로 예약 사이트 체크해야

스트로 나와있다. CVS를 시작으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50개 국가로

론 미래 재난대비 및 구제활동을 위

트, HEB, 코스트코 까지 백신 접종

CDC 도 바이든 대통령의 발표

추후 HEB나 월마트 약국들도 지침

보내졌고, 1%만이 50개 빈곤국가

한 자원봉사자 확충과 체계적 운영

약국 체인들은 계속 증가될 예정이

와 때를 맞춰 연방 소매 약국 프로

에 따라 백신 접종 사이트를 오픈할

로 보내졌다는 자체분석도 제시했

은 시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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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다가올 따스한 봄처럼 다시 맞잡을 그 손” 들도 통일에 대해 잘모르고 피상적

학부모들이 청소년 자녀들과 함께

일 것이라고만 생각했던 영어권 청

평화 통일에 대한 얘기를 나눌 수

소년들의 응모작에서 보인 통일에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는 반응도

대한 간절함이 무엇보다 인상 깊었

많았다고 전했다. 박 회장은 이어

다고 전했다.

세계 곳곳에서 참가해준 참가자들

박요한 회장은 “평화 통일”이라

과 554점의 응모작들을 여러차례

는 말이 생소한 이벤트성 용어가

의 온라인미팅을 통해 심사하느라

아니라 좀 더 자연스러운 말이 되

수고한 심사위원들에게도 감사의

기를 바랬었는데, 이 대회를 통해서

말을 전했다.

휴스턴 민주평통 개최, 평화 통일 4행시 공모전 대상 이정화(어스틴), 최우수상(김권녕, 노주우) 등 100명 선정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특별상(6명)과 전체 부문을 통틀은

굳이 종전처럼 지역경계에 연연할

대상 1명 등 총 100명이 수상의 영

필요성이 낮아져 응모 자격에 제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

예를 안았다.

을 두지 않은점이 준비위원회 자문

의회(회장 박요한)가 6주간에 걸쳐

전체 대상에는 어스틴에서 한

위원들의 홍보 노력과 맞물려 한국

주최한 ‘평화통일 4행시 공모전’의

글 4행시로 응모한 이정화씨가 선

과 미국 전역, 중국, 프랑스, 알제리

온라인 시상식이 지난 1월 30일 (

정되었다. 한글 4행시 부문 최우수

등 전세계 91개 도시에서 참가했

토)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온

상에는 서울에서 응모한 김권녕씨

다. 이메일로 출품작과 거주 지역

라인에서 열렸다.

가, 영어 5행시 부문 최우수상에는

만 표시해 보내면 되는 간편성도

이번 공모전은 당초 150 여점 내

루이지애나 배톤 루지에서 응모한

한 몫 했다.

외의 출품을 기대했었는데, 총 338

노주우씨, 슬로건 부문 우수상에는

두번째는 “영어 5행시” 부문의 개

명이 554점의 작품을 출품해 기대

경기 남양주에서 응모한 김태훈씨

설이다. 이로인해 영어권 동포 2세

밖의 대성황을 거두었다. 한국과 미

가 수상했다. 김태훈씨의 슬로건 “

대 자녀들 혹은 영어권 배우자들도

주 전역은 물론, 세계 각 지에서 참

한민족 하나되어 함께여는 평화통

참가가 가능해졌다. 영어로 참가한

가가 줄을 잇자, 휴스턴 협의회측에

일”과 함께 휴스턴 민주평통의 공

작품수는 총 110편으로 전체 참가

서는 부랴부랴 심사위원 숫자와 시

식 슬로건으로 채택된 “다가올 따

작 대비 20%선에 육박한다. 실제로

상규모를 늘려 참가자들의 열띤 참

스한 봄처럼 다시 맞잡을 그 손”은

참가자들의 연령분포를 보면 한글

여 의지에 부응했다.

서울의 김자겸(특별상 수상)씨의

4행시에는 청장년층이 주가 되었지

출품작이다.

만, 영어 5행시에는 청소년들이 주

참가 분야는 ‘평화통일’ 4행시 (한글), 평화통일을 위한 슬로건,

이번 공모전의 성공 요인으로 박

를 이루고 있다. 자연스럽게 젊은이

“KOREA”, “PEACE”로 만드는 영

요한 협의회장은 첫번째로 ‘온라인

들에게까지 참가 범위가 확대되는

어 5행시 분야 등 3개 분야별로 최

을 통한 간편한 응모’를 들었다. 코

효과를 얻었다. 영어로 응모하다보

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참가상, 격

로나 팬더믹 상황에서 온라인을 통

니 부모들이 도와주기 어려워 참가

려상 등의 순서로 선발했으며, 슬

한 활동에 사람들이 익숙해 졌고, 온

학생들 본연의 생각이 훨씬 더 강하

로건 부분은 우수상부터 선정했고,

라인에서 각종 행사가 치러지면서

게 투영된 것도 장점이다. 심사위원

▲ 대상 이정화(어스틴) “평화통일”

▲ 영어 5행시 부문 최우수상 노주우(배톤루지), “Korea”

▲ 4행시 부문 특별상 무명씨 “평화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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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휴스턴한인학교 1만5천638.30 달러 후원금 답지 “어려운 형편 중 닿은 소중한 후원 큰 사명감으로 보답” 인학교 후원의 밤’을 취소한 상황

가 통합되고 난 뒤에는 과거와 같

업체 이름으로 기부하거나 여러 한

한 후원을 잊지 않고 더 큰 사명감으

에서 기존 후원자와 한인동포사회

이 한인학교 이사회비가 후원금에

인단체들과 사업체, 특히 한인학교

로 한인학교를 위한 교육에 소중히

의 각 단체 및 사업장에 메일과 광

포함되는 관행도 없어졌기 때문에

교사들과 학부모들이 솔선수범하여

사용하겠다는 감사인사를 전했다.

휴스턴 한인학교의 2020년 후원금

고 등을 통해 자발적인 후원을 당부

상대적으로 외형상 후원금 규모가

한인학교를 위해 후원금에 힘을 보

후원 명단에서 누락되었거나 잘

이 지난 주 본지를 통해 대략적인 규

해왔다. 한인학교 PTA 학부모회가

줄어든 이유도 된다.

탠 것으로 나타났다.

모가 보도되었지만, 2020년 후원자

자발적으로 고펀드미(GoFungMe)

2020년 한인학교 최고 후원금액

박은주 교장은 “지속적인 경기침

713-354-1580으로 문의하면 된다.

명단과 결산공고가 정식 발표됐다.

를 통해 모금한 2,190 달러도 여기

은 1천 달러로, 개인후원자로 조기

체와 어려운 형편 중에서도 한인학

또한 후원 계획은 있었지만 미처 후

에 포함됐다.

옥, 윤건치, 데이비드 신, 그리고 아

교에 보내주신 동포분들의 사랑과

원금을 보내지 못했다면 우편후원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48명의 동포사회의 개인과 단체

못 기록된 경우 휴스턴 한인학교

혹은 사업체를 통해 휴스턴 한인학

물론 후원금 규모는 예년에 비

메리칸제일은행이 이름을 올렸다.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이나 박은주 교장(713-805-3865)

교 후원금으로 답지된 금액은 총 1

해 훨씬 줄어든 것이 확실하다. 그

그밖에 한인회 이사들이 개인과 사

일일이 연락드리지 못하지만 소중

한테 문의하여 후원할 수 있다.

만5천638.30 달러였다. 후원요청을

러나 2018년에는 재외동포재단 지

위한 발송비용과 지역신문 광고비

원금을 제외한 순수 후원금 총액

등 1천136.31 달러의 지출을 제외

이 2만8천740 달러였고, 후원의 밤

하면 순수 후원금 총액은 1만4천

행사지출을 제외하면 순수익이 1

501.99 달러로 집계된다.

만 달러에 미치지 못했던 것와 비

휴스턴 한인학교는 코로나19로

교했을 때, 2020년의 순수 후원금

인해 연례행사로 개최해오던 ‘한

은 오히려 그보다도 많다. 한인회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휴스턴 경찰국과 간담회 개최 경찰개혁안 실천 일환…對커뮤니티 협조 방안 수렴 2월 17일(수) 오후 2시 한인회관에서 한결같이 지역사회 깊이 뿌리를 두

례 시행했고, 휴스턴 폴리스아카데

고 상호 긴밀한 유대관계를 유지하

미를 상대로 공공외교 강연도 하는

기 위한 경찰 임무수행을 강조하고

일련의 과정에서 휴스턴 경찰과 한

휴스턴 시의 경찰개혁 테스크포

있다. 즉 지역 연구기관 및 대학과

인커뮤니티 관계자들과의 간담회

스가 지난 9월 30일 발표됐었다. 지

협력하여 정기적으로 커뮤니티 의

계획이 추진되었다.

난 해 여름 미니애폴리스 경찰이 휴

견조사를 수행하고, 지역사회 봉사

이에 오는 17일(수) 오후 2시에

스턴 출신의 조지 플로이드를 사망

또는 리더십 경력이 있는 경우 승진

휴스턴 한인회관에서 휴스턴 경찰

하게 한 후 경찰개혁 요구는 전국적

고려사항에 가산점을 주며, 공감을

국 부국장과 관계자들 및 한인회와

으로 증폭됐다. 당시 터너 시장은

주는 메시지를 위해 커뮤니티의 의

경제단체 대표들이 참석하는 간담

100개가 넘는 권장사항들 중에서

견과 피드백을 요청하고, 장기적으

회가 개최된다. 윤성조 영사에 따르

60개는 3개월 이내 달성할 수 있다

로 이웃거주지에 경찰관을 배정하

면, 현재 일시 장소 등만 확정된 상

고 언급했다. 그러나 최근 언론 보도

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창

황이고 양측 참석명단은 확정되지

에 의하면 90일 권장사항 중 완료된

의적이고 생산적으로 보조금을 활

않았지만, 한인사회에서는 한인회

것은 10개에도 훨씬 미치지 못했다.

용할 것, 주민들과 상호작용과 의견

장단과 경제인협회, 휴스턴뷰티연

3개월 내 조치가 가능하다는 60

경청을 위해 소규모 경찰팀으로 모

합회 임원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

개 권장사항 중 커뮤니티를 대상으

바일 스토어프론트를 시범 운영한

상된다. 휴스턴 경찰국 측은 경찰

로 한 ‘Commuity Policing’ 에는 개

다는 내용 등이다.

서비스에 대한 일반적인 브리핑을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별 접촉, 의견조사, 자료 수집, 지역

지난 해 안명수 휴스턴총영사는

한 뒤 한인사회의 요구사항이나 건

사회 참여, 승진 고려사항, 경찰관

코로나19 지원을 위해 휴스턴 경찰

의사항들을 수렴하여 상호 협력 방

배정 등의 항목들이 포함돼있다.

국에 마스크와 식사 제공을 여러차

안들을 강구해나간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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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무료 세금보고 온라인서비스 13일 접수 시작 코로나19 무료 테스트

“캠벨 메디컬그룹이 제공합니다” 핸드폰 하나로 간편하게!당일 예약 가능

행사 기간: 2월 16일~3월 15일 경기부양체크 크레딧 신청 서비스 포함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재산세 납부, 집 융자 이자 납 부, 자녀 학비 납부증명서 등), ▶건강보험 서류(오바마케어

인 비대면 서비스가 불가피하다”

가입자는 Form 1095-A), ▶

고 이 교수가 설명했다.

은행 계좌정보(공수표 사본),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정상 운영하

한인타운 내에 위치한 캠벨 메디

일을 제외한

컬그룹(Campbell Medical Group)

주중 날짜 중

이 무료 코로나19 진단테스트를 제

에서 굵게 표

공하고 있다.

시돼있는 날짜를 선택해야 한다.

H-마트 블레이락 지점 바로 뒤

슈거랜드에 있는 다른 캠벨 메디

편 캠벨 도로 상에 있는 캠벨 메디

컬그룹 병원 오피스도 선택할 수

컬그룹은 한인타운과 가까운 장소

있다. ▶예약 일시에 맞춰 병원에

라는 점 외에도 한인디렉터 안수현

도착하면 주차장에 주차한 뒤, ▶

박사가 오랫동안 한인동포들을 상

전화 832-793-6726으로 이름과

대로 치료를 해오고 있어 한인동포

차량 종류를 문자로 보낸 뒤 차에

들의 편의를 위해 반가운 소식이다.

서 기다린다. ▶안내에 따라 검사

캠벨 메디컬그룹이 제공하는 코

를 마치고 나면 24~72시간 내에

로나19 진단 무료테스트는 온라인

간호원이 검사 결과를 전화로 통 보해 준다.

무료 세금보고 서비스는 행사

▶연락 가능한 이메일 주소와

기간 중 매주 토요일에 신청 접

전화번호 등이 필요하다. 또한

휴스턴 한인사회에서 15년 가

수를 받아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자격이 되는데도 일인 당 $1200

기반 테스트를 통해 예약부터 모

까이 실시해오고 있는 무료 세금

비대면 무료 세금보고 서비스

와 $600 전부를 못 받았거나 일

든 진행이 편리하고 신속하게 진

보고 서비스가 올해는 비대면 온

를 받으려면, IRS에 프로그램 지

부만 받은 경우, 이를 알리면 환

행된다.

라인 서비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침에 따라 연소득 5만7천 달러 이

급 처리를 대행해 준다.

이부령 교수(Prairie View

하의 저소득층 가정이나 장애인,

A&M University, 회계학)가 전

올해 IRS는 세금보고 서류를 2월 12일(금)부터 접수받는다.

는 토/일요

안수현 박사는 “모든 프로세스 가 100% 디지털로 진행되므로, 언

안수현 박사는 의료보험 유무에

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

올해 처음으로 무료 세금보고

상관없이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보

고, 대기 줄이 필요 없이 빠르게 테

노인 및 영어 능력이 부족한 납세

서비스를 받는 경우라면, 위의 구

험이 없는 경우는 소셜번호만 필요

스트를 받을 수 있다”면서, 조금이

한 일정은 오는 2월 16일(월)부

자들이 주 대상에 해당된다. 수입

비서류 및 본인의 소셜시큐리티

하다고 말했다. 새 정부의 규정에 따

라도 코로나19 증상이 의심되거나

터 3월 15일(월)까지 한 달 동안

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제출이 가

카드 사본과 생년월일을 보내주

라 모든 코로나19 검사가 Co-pay나

하면 당황하지 말고 곧바로 진단테

이다. 추후 접수 상황에 따라 연

능한 저소득층 가정과 학생들도

어야 한다.

공제액 없이 완전 무료가 보장된다

스트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장 가능성도 열어 놓고 있다. IRS

가능하지만 자영업자들을 위한

에는 2월 12일(금)부터 세금서류

세금 보고는 받지 않는다.

모든 세금보고 관련 서류는

는 설명이다.

또한 코로나19 무료 진단테스트

이메일 및 팩스로 접수하며, 기

또한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없어

와 함께 코로나19 백신 접종 기관

지난 해 무료세금보고 서비스

타 필요한 의문사항도 되도록

도 검사를 받을 수 있고 당일 예약

으로 신청을 해놓았기 때문에 백신

“대면 세금보고 서비스를 진행

를 받은 경우는 ▶2019년 세금

이메일을 통해 상담할 것을 당

이 가능한 신속 서비스다.

보급이 확대되면 한인동포들이 보

하는데 위험이 있고, 그렇다고 올

보고 서류(Form 1040)의 이름

부하고 있다.

해 무료 세금 대행 서비스를 중

과 소셜번호가 있는 첫 페이지

*접수방법: 이메일 bri-

지할 경우 내년에 IRS와 이 프로

사본, ▶소득증명 서류(W-2나

an8386@gmail.com / 팩스:

그램 재개가 어렵기 때문에 온라

1099), ▶소득공제 가능한 서류

855-600-6943

를 접수할 수 있다.

무료 테스트 신청 및 진행 방법은 ▶컴퓨터나 핸드폰을 이용하여 해

다 편리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당 링크나 QR 코드를 접속한 후 캠

*예약사이트: https://app.

벨 메디컬그룹을 선택하여 원하는

acuityscheduling.com/sched-

날짜와 시간을 선택한다. 병원이

ule.php?owner=218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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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시 BP, Uber와 전기자동차 충전 및 계획 프로그램 발표 ‘기후행동계획’ 실천

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배경의 운전자들이 더 쉽게 접근할

후행동계획(Climate Action Plan)에

수 있는 충전 솔루션은 보다 친환경

명시한 휴스턴 시의 탄소 배출 감소

적인 미래로 나갈 수 있는 새로운

목표를 지원하고 있고 글로벌 에너

종류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게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은 2

지회사 BP사도 탈 탄소화를 위한 그

될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언급했다.

월 1일(월) Uber 플랫폼의 운전자가

룹 차원의 글로벌 노력의 일환이다.

전기로 전환할 수 있도록 휴스턴에

차량의 전기화는 휴스턴이 청정 에

있는 BP 사의 고속 전기자동차(EV)

너지 도시로서 글로벌 선두를 유지

충전 허브에 대한 계획과 개발, 보

하기 위한 전략적인 정책이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저탄소 일등 도시 우버는 오는 2040년까지 완전 무 공해 플랫폼이 조성될 것이라고 설

급을 위해 두 회사와 혁신적인 제휴

터너 시장은 “우리는 기존 파트너

명했다. 이를 위해 우버는 2025년까

를 발표했다. 두 회사는 휴스턴 내

십을 기반으로 우버와 BP 의 전문적

지 수십만 명의 운전자가 배터리 전

에서 BP 사의 전기자동차 충전 허

지식과 기술력을 결합하여 도시 전

기자동차로 전환하도록 장려하기

브 배포를 지원할 수 있는 잠재적인

체에서 더 많은 전기 자동차 사용을

위해 8 억 달러 이상의 자원을 투

영역을 파악하고 대중이 사용할 수

장려하게 될 것이고, 탄소 배출량을

입한다는 계획이다.

있는 편리하고 공평한 충전 네트워

줄이는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을 찾

크를 구축하기 위해 협력해 갈 것이

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업 및 학계 지도자들도 ‘EVolve Houston’이라는 연합단체

특히 전기자동차 충전이 널리 상

를 결성했다. 이 단체는 오는 2030

터너 시장은 “휴스턴의 기후 목

용화 되면 모든 사회 경제적 배경

년까지 전기 자동차 채택률 30%를

표를 달성해가기 위해서는 협력이

을 가진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목표로 설정했고, 정부와 학계, 민

필수적이다. 전기자동자로의 전환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

간 산업 및 커뮤니티 리더들이 포

은 휴스턴의 대기의 질과 지역사회

이고, 결과적으로 파일럿 프로그램

함된 EVolve Houston의 목표는 지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의 모든 구성원들은 서비스가 취약

역의 대기 질을 개선하고 광역 휴

가장 빠른 조치 중 하나가 될 것이

한 지역사회에도 전기자동차 충전

스턴 지역의 온실 가스 배출을 줄

배출을 줄이겠다는 공약을 실천하

항공우주 부문에 상당한 발전을 가

다.”라며 우버와 BP 사가 힘을 합쳐

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

이는 것이다.

기 위해 휴스턴 시 산하에 Office

져왔다는 점에서 2021년을 기대하

휴스턴 커뮤니티에 전기차의 경제

도 공감했다.

특히 향후 더 많은 조직과 기업들

of Sustainability를 두고 그 임무를

고 있다. 무엇보다 백신 출시를 기

이 참여하여 자동차의 전기화가 속

전적으로 이행하고 있다. 지난 해 4

점으로 올해 후반기 3만5천개~5

력을 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월 22일 휴스턴 시는 지역사회 전

만2천개 일자리가 추가될 것으로

체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내다봤다. 또한 2021년에만 세계

기후행동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

적 수준의 생명과학 단지인 TMC3

은 과학이 기반이 된 지역사회 중

착공, 세계 최초로 상업 우주정거

심 전략으로, 오는 2050년까지 탄

장을 위한 시설 착공이 이뤄질 계

소 중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파

획이고, 특히 이온 프로젝트와 친

리 협정을 맺고 글로벌 에너지 전환

환경 그린타운 조성 등과 같은 일

을 주도해간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련의 프로젝트와 이니셔티브가 구

내용은 www.greenhoustontx.gov

체화될 예정이어서 저탄소 미래를

에서 볼 수 있다.

향한 글로벌 에너지도시로의 전

라고 밝혔다.

성과 접근성을 높여가는데 기여하 게 될 것이라고 환영했다. 이번 협력 제휴는 휴스턴 시의 기

운전자들이 과감히 전기 자동차 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그에 앞서 공 공과 민간부문에의 사려 깊은 협력

터너 시장은 휴스턴의 온실가스

휴스턴 상공회(GHP)는 에너지

환을 기약하고 있다. 이번 전기자

허브도시 휴스턴이 코로나19로 인

동차 충전 허브 계획을 위한 정부

한 경기침체와 일자리와 사업 손실

와 굵직한 글로벌 회사의 협력 제

측면에서 막대한 손실을 입었지만

휴 역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

지난 1년 동안 기술, 신에너지 및

한 발빠른 움직임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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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된 미주총연과 한총연, 나란히 차기총회장 선거 준비 돌입 달라스에서 선관위 구성 위한 상임이사회 ‘따로 따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명의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 다고 밝혔다.

우려된다. 두 단체의 상임이사회가 모두

한편 미주한인회장협회(회장

달라스에서 개최되었거나 혹은 개

제 28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

남문기, 이하 미한협)도 오는 13

최 예정으로 되어있는 것도 한 치

회장 박균희, 이하 미주총연)가 지

일(토) 오후 4시, 달라스 더블트

의 양보를 허용하지 않는 양 단체

난 1월 30일(토) 오후 2시, 커트야드

리 호텔에서 상임이사회 개최를

의 단면으로 비춰지고 있다.

달라스 캐롤톤 & 컨퍼런스 센터에

공지했다. 역시 주요 안건은 차

한편 미주총연 산하 중남부연

서 상임이사회를 갖고 29대 총회장

기총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

합회(회장 김진이)와 미한협 소

선출을 위한 수순을 밟기 시작했다.

위원회 구성으로 대면 및 비대면

속이 아닌 독립단체임을 주장하

28대 미주총연 김병직 이사장

을 겸한 상임이사회를 소집했다.

는 미주한인회 중남부연합회(회

이 주재한 상임이사회의 주요 안

현재 미주총연과 미한협 모두

장 정명훈)는 분규단체로까지 지

건은 ▷제 29대 총회장 입후보

분규단체로 지목된 상태로, 양 단

목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같은 맥

공탁금 책정안, ▷선거관리위

체의 상임이사회 소집과 차기총

락의 갈등상태에 놓여 있는 상황

대한민국 외교부는 지난 연말부

이 가능해졌다. 전자문서지갑은 각

원장 및 위원 인준안, ▷미주총

회장 선출도 평행선을 달리며 각

속에서, 자칫 미주총연과 미한협

터 PC에서 제공하던 온라인 영사

종 전자증명서를 보관하는 클라우

연 회관 명의 변경안 외 기타 중

각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의 차기총회장 선출을 계기로 2개

민원서비스를 휴대폰으로 편리하

드 저장소이다.

요 안건 등으로 알려졌다.

골이 깊어질 대로 깊어져있는 두

중남부연합회의 분리가 더욱 고착

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영사민원24

현재 영사민원24 홈페이지 및 모

김병직 이사장은 오는 5월 중에

단체의 대립과 분리가 회복이 어

화로 치닫지 않도록 양 단체의 리

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바일앱은 민원인의 전자문서지갑으

있을 총회장 선거를 위해 이날 7

려운 단계로 치닫는 것이 아닌지

더십은 더욱 중요해졌다.

에는 홍보 동영상을 제작하여, 앱을

로 전자증명서를 발급해 수취기관

통해 더욱 많은 재외국민들이 편리

전자문서지갑으로 즉시 전송이 가

하게 민원업무를 이용하도록 홍보

능토록 기능하고 있다. 또한, 민원

하고 있다.

인 전자문서지갑으로 발급받은 국

28일까지 호프 장학금 신청하세요!

‘영사민원24 모바일 앱’ 출시 해외 민원서류 꿀팁 가득 재외공관 방문 예약, 여권재발급 등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부등본이나 해외이주신고확인서 를 즉시 발급받을 수 있어 행정·공 공기관 및 은행에 실시간으로 전송

「영사민원24 앱」은 크게 민원업

내기관 전자증명서를 재외공관 전

무 신청 및 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자문서지갑으로 발송하여 재외공

접 호프장학금 측으로 보내야만

있다. 민원업무 신청은 ▷재외국민

관에 제출도 가능하다.

유효하다.

등록 신청, ▷재외국민 등록 변경

특히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

1040 세금보고 자료 제출이 필

· 이동신고, ▷재외국민등록부등

서) 외 국내 휴대폰 및 신용카드를

수적이며 소득제한은 ‘2020 HUD

본 발급, ▷해외이주신고확인서

통한 본인확인 서비스를 추가적으

호프 장학금은 뱅크오브호프

저소득층 한도액’을 기준으로 해

발급, ▷귀국신고, ▷여권재발급,

로 제공하여 과거 공인인증서 발

지점이 있는 카운티로 한정되기

야 한다. 구비서류 중 입학확인서

▷재외공관 방문예약, ▷문서발

급에 따른 불편함을 개선해 편의

뱅크오브호프의 ‘2021년 호

때문에 거주지 제한이 있는데, 텍

는 선발 확정 후 제출하는 것으로

급 사실 확인 등이 모두 포함된다.

성을 높였다.

프 장학금’ 신청이 오는 28일(

사스 주는 달라스 카운티, 태랜

대학 입학이 결정되지 않았어도

해외동포들은 재외국민, 여권, 공증,

한편 외교부는 코로나19 상황

일) 오후 4시(중부시간 기준)에

트 카운티 그리고 휴스턴의 해리

지원할 수 있다. 그밖에 지원 요

가족관계, 국적, 병역, 순회영사 등

에 대응하여 재외국민의 편의 향

마감된다.

스 카운티 거주학생이 대상이 되

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

영사 업무에 대한 안내도 앱을 통해

상을 위해 온라인 비대면 민원서

고 있다.

트(https://www.bankofhope.

살펴볼 수 있다. 「영사민원24 앱」

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겠다 는 방침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호프 장학금 신청 웹사이트 (https:// scholarship.bankofhope.com)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2021-22학년도에 대학 입학

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예정인 고등학교 시니어 학생들

뱅크오브호프 마케팅부서의

com/ko/hope-scholarship)를

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

을 대상으로 총 60명의 장학생을

호프장학금 실무를 맡고 있는 케

참조하면 된다. 수상자 발표는 6

토어에서 다운 받아 사용하면 된다.

선발해 각각 2천5백 달러씩, 총

이티 홍 담당자에 의하면 추천서

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15만 달러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는 영문 추천서로서, 추천인이 직

*문의: 213-637-9549

특히 영사민원24 모바일 앱 전 자문서지갑을 통해 재외국민등록

*홍보동영상: https://youtu. be/kF1ZWJGbO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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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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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과기협, 2021 청년과학기술자 맥도널드 설날맞이 디지털 이벤트에 리더십 학술대회 개최 한국계 ‘덤파운데드’ 참여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듀서), Abraham

‘골든 스타트’ 맥도널드 앱에서만 볼 수 있어

Gin(Gin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장 조

Consulting

설날은 낡은 것을 보내고 새로운 것

및 팬들과 함께 설날을 기릴 수 있게 되

술연)는 지난주 1월 29일(금)부터 30일(토)

CEO) 등을

을 맞는 ‘송구영신’의 시간으로 의미가

어 매우 기쁘다”면서, “맥도널드가 고유

까지 양일 동안 2021청년과학기술자 리더쉽

포함하여

크다. 소의 해를 맞아 새로운 시작을 축

명절의 중요성 및 많은 고객들에게 어떤

학술대회(2021 Young Generation Technical

미국 내

하하는 의미로 McDonald’s USA가 글로

의미를 갖는지 잘 알고 있으며, 골든 스

and Leadership Conference, YGTLC 2021)

한인 차세

벌 아시안 아티스트들의 모임인 88라이

타트 이벤트를 통해 재미있고 독창적인

를 개최했다.

대들의 롤

징(88rising)과 손을 잡고 ‘골든 스타트

즐거움과 반전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기

미국 내 한인과학기술 지도자 양성과 2세

모델 역할을

(Golden Start)’ 체험 이벤트를 선보인다.

대감을 전했다.

과학기술 전문가들의 네트워킹을 목적으로

하는 다수의

매년 개최해오며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학 술대회는 ‘Connecting Within, Connecting

골든 스타트는 온라인, 소셜, 디지털 공

또한 이번 행사에서 행운의 숫자인 8

리더들이 대

간에서 펼치는 설 축제로, 명절의 전통과

에 대한 오마주로서 888 한정판 빨간 봉

거 참여하며 대회를 빛냈다.

단독 콘서트, 커스텀 빨간 봉투 행사들을

투를 선보인다. 전통적으로 행운과 부를

KSEA 조술연 회장은 “YGTLC 2021 행사

다양하게 제공한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

가져다주는 의미로 안에 돈을 넣어 친구

를 통해 1.5세와 2세 차세대 회원들과 젊은

한국계 힙합 아티스트이자 배우인 덤파운

나 가족에게 선물하는 용도인 이 빨간 봉

이번 행사는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

과학기술 전문가 그룹이 미국의 STEM과 산

데드(Dumbfoundead)가 참여, 특별 게스

투는 2월 8일부터 88라이징 온라인 야시

과 한미과학협력센터(이사장 노정혜), 연구개

업 분야에서 지도력을 발휘하여 동포사회의

트들과 함께 좋아하는 명절 전통을 주제

장 (https://88nightmarket.com/)에서 처

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양성광) 등이 후원했

위상을 높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의미

로 한 온라인 미니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

음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제

고, 200명 이상의 젊은 과학기술계 종사자들

를 부여했다.

이라고 맥도널드 측이 발표했다.

공될 예정이다. 모든 봉투에는 맥도널드

Across for Ygnite 2021’를 주제로 온라인 행 사로 진행됐다.

▲ 하버드 의대 김광수 교수

과 학생들이 참가하며 예년 대회 못지않은

프로그램에는 참가자들의 연구를 발표하

2월 8일(월)부터 팬들은 IGTV를 통해

의 아치 카드(Arch Card) $8 상품권 두

높은 열기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기조 연사

는 기회 제공과 리더십 배양을 위한 다양한

덤파운데드가 새롭게 재해석한 명절 전

장이 들어있어, 하나는 본인이 즐기고 다

로 하버드의대 김광수 교수가 파킨슨병의 치

세션들이 포함됐다. 최첨단 기술에 대한 강연

통(집안 청소하기, 꾸미기, 헌옷을 새옷

른 하나는 선물함으로써 주변과 복을 나

료 연구에 관해 강연했다. 이외에 워크숍 강

과 토론, 성공적인 커리어 개발을 위한 워크

으로 바꾸기, 각종 명절 놀이들)을 간접

누는 전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맥

사로 Jeremy Schifeling (칸아카데미 수석매

숍과 네트워킹 세션, 포스터 발표, 리더쉽 프

체험할 수 있다.

도널드가 빨간 봉투를 특별 제작한 것은

니저)와 Dave Park(Archegos Capital Man-

로그램들 외에도 ‘제2회 차세대 창업경진대

맥도널드사의 엘리자베스 캠벨(Eliza-

agement 전무), Cathlyn Choi(TV/Film 프로

회(Start-up Pitch Competition)’도 개최됐다.

beth Campbell) 문화 참여 시니어 디렉터

맥도널드의 설날맞이 행사는 다양한 커

는 “고객분들과 뜻 깊은 전통을 함께 기

뮤니티와 소통하고 중요한 순간들을 함

리기 위해 마시웨이(중국계 힙합 아티스

께 공유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트)와 덤파운데드와 같은 멋진 아티스트

▲ 2020년 학술대회 모습

올해가 네 번째이다.

<기사출처: 맥도널드 USA 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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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약국에서도 백신 맞는다… 취약지역 백신 접근성 확대

코로나 한번 걸리면 최소 6개월 항체 지속 ▲ 염증 신호를 받아 항체(갈색)를 만드는 B세포(녹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리면 최소 6개월 동안 항체가 지속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Biobank)가 실시한 연구 결과를 인용해 이

연구진은 이와 함께 영국 인구의 코로나19

실험 참여자 중 99%가 석달간 항체를 보유 했고, 88%는 6개월이 지나서도 항체를 가지 고 있었다.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 을 수 있게 된다. 제프 자이언츠 백악관 코로나19 조정

백악관은 현재 CVS, 월그린스 등 21개

혈청학적 유병률(seroprevalence)은 연구 초 기인 지난해 5∼6월 6.6%를 기록한 뒤 같은 해 11∼12월 8.8%까지 올라갔다. 지역별로는 런던이 12.4%로 가장 높았고 스코틀랜드가 5.5%로 가장 낮았다.

이번 실험을 통해 재감염이 빠르게 일어나

한편 지난달 발표된 영국 의료진 대상 연

는 것은 극히 드물다는 점을 재차 확인했다

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에 감염된 후 항

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체가 지속하더라도, 여전히 바이러스 전파는

영국 바이오뱅크의 수석 과학자인 나오

회분까지 늘릴 계획이다.

앨런은 또 앞서 영국과 아이슬란드에서 비 슷한 연구 결과가 나온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에 걸렸던

미국인들이 약국에서도 신종 코로나

다”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은 3일 영국 바이오뱅크(UK 같이 보도했다.

▲ 미국 워싱턴주에 있는 약국체인 CVS 점포 모습

은 재감염에서 보호받는다는 것을 의미한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

미 앨런은 “이는 적어도 감염 후 6개월 동안

<연합뉴스>

약국 체인이 정부로부터 백신을 공급받아 직접 유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관은 2일 브리핑에서 백악관이 오는 11

CVS는 보도자료를 통해 우선 정부로부

일부터 전국 약국에 코로나19 백신을 직

터 25만 회분을 받을 것이며, 자사는 한

접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AP통신,

달에 2천만∼2천500만 회분을 제공할 역

CNN방송이 보도했다.

량을 갖췄다고 전했다.

게임스톱 반란 ‘삼일천하’… 대장개미 하루만에 145억원 날려

우선 1주일간 약국 6천500곳에 백신

월그린스 역시 오는 12일부터 일리노이

펼친 키스 질(34)이 2일 하

100만 회분을 배급하고 점차 수급 약국

주, 뉴욕주, 푸에르토리코 등 15개 주 및

루 동안 1천300만 달러(한

을 4만 곳까지 늘릴 예정이라고 자이언

자치령 내 가게에서 백신을 접종할 것이

화 약 145억 원)가 사라진

츠 조정관은 설명했다.

라고 밝혔다.

주식계좌를 온라인에 공개

그는 “미국인 대다수가 약국으로부터

백신 접종과 유통에 대형 약국 체인점

5마일(약 8㎞) 이내에 거주한다”라면서 “

을 참여시키는 계획은 도널드 트럼프 전

이번 조처를 통해 국민이 지역 사회에서

행정부 때부터 추진해왔다.

백신을 맞을 수 있는 장소가 늘어날 것” 이라고 말했다.

했다고 보도했다. 질은 전장인 1일에는 520 만 달러(약 58억 원)를 날 렸다.

다만 전국 대다수 약국에 백신이 공급 되기까진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 게임스톱 공매도 반란 이끈 키스 질

이 같은 손실이 발생한 것 은 게임스톱 주가가 지난 1

또 취약지역 내 약국을 초기 공급 대상

로셸 월렌스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으로 선정해 해당 지역의 백신 접근성을

(CDC) 국장은 지난달 NBC방송에 출현

미국 증시에서 게임스톱 공매도 세력에 대

높이려 했다고 설명했다.

해 “2월 말에 전국 모든 약국에 백신이

한 반란을 주도한 개인투자자가 주가 급락 탓

그의 주식계좌에 찍힌 평가 가치는 한때 3

있진 않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에 수익의 상당 부분을 날린 것으로 확인됐다.

천300만 달러(약 370억 원)에 달했지만, 게임

뉴욕포스트는 3일 인터넷 사이트 레딧과

스톱 주가가 급락하면서 수익도 줄어들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게임스톱 매수 운동을

<연합뉴스>

정부는 각 주와 미국령 영토 등 지역 당 국에 공급하는 백신도 1주일에 1천50만

<연합뉴스>

일 30.8%, 2일 60.0% 폭락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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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2천100조원 부양안 밀어붙이는 바이든… 670조로 제동거는 공화당 인 31일 바이든 대통령 앞으로 띄

반대를 묵살하고 예산조정권을 동

하면 예산조정권을 동원하지 않더

운 서한을 통해 초당적 부양안 마련

원해서라도 이번 주부터 부양안 통

라도 60표를 확보해 법안을 통과

을 요구하는 한편 면담을 요구했다.

과 작업에 나서겠다는 민주당의 방

시킬 수 있고 통합의 기치를 유지

침에 대항하는 차원이다.

할 수 있다는 압박성 메시지를 보

이들은 2월 1일 구체적 수정안을 발표하겠다면서 초당적 협력과 통

민주당과 공화당이 상원 의석을

합의 정신으로 마련한 수정안이라

50석씩 분점하는 상황에서 민주당

바이든 대통령은 당선인 시절 미

고 강조했다.

은 51표만 있으면 법안을 통과시킬

국 국민 대다수에 1천400달러의 현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수 있는 예산조정권을 동원하겠다

금을 지급하고 코로나19 퇴치에 4

증(코로나19) 위기에 따른 보건, 경

는 계획이다. 바이든 대통령도 지지

천억 달러를 쓰는 부양안을 제시했

제, 사회적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대

입장을 표명했다.

다. 공화당은 현금 지급 범위가 너

통령 및 행정부와 선의로 협력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상원의장을 겸하는 카 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캐스팅보트

내는 것이다.

무 넓고 재정적자 부담이 크다며 반대해왔다.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 10명이 조

든 대통령이 기치로 내건 ‘통합’을

서한에 이름을 올린 빌 캐시디 상

를 행사하면 51표를 얻을 수 있다.

부양안 통과는 바이든 대통령의

바이든 대통령의 1조9천억달러(한

문제 삼으며 부양안 수정을 촉구

원의원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

통상적으로 법안 통과에는 60표가

취임 초 국정운영에 중대 시험대로

화 2천100조원) 규모 경기부양안 추

한 것이다.

서 수정안이 6천억 달러(670조원)

필요하다.

작용할 전망이다. 역점 과제로 내놓

진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워싱턴포스트(WP)와 CNN방송

민주당이 공화당의 반대에 개

에 따르면 수전 콜린스와 밋 롬니

의치 않고 직진하는 가운데 바이

등 공화당 상원의원 10명은 일요일

규모라고 밝혔다. 1조9천억 달러 에 비해 3분의 1 수준이다. 이들의 수정안 압박은 공화당의

공화당 상원의원 10명이 서한에

은 코로나19 부양안 통과가 지지부

동참한 것도 이유가 있다. 자신들이

진할 경우 이후 국정운영에도 타격

제시하는 수정안에 민주당이 동의

을 받을 수밖에 없다.

<연합뉴스>

바이든, TF 꾸려 이민정책 뒤집기… “트럼프 국경정책 잔인”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전임 정

구성이다. 바이든 정부는 전임 정부

이번 행정명령은 지난달 29일 서

또 수백만 명의 불법 이민자들을

부의 ‘무관용’ 이민 정책으로 남부

의 부모·자녀 격리 무관용 조치를 ‘

명될 계획이었지만 마요르카스 지

위한 시민권 취득의 길을 만드는 내

국경에서 격리된 부모와 자녀를 재

도덕적 실패이자 국가적 수치’라고

명자 상원 인준이 늦어지면서 미뤄

▼ ‘바이든 시대’ 기대하며 미국 이민 길 오른 온두라스인들

결합시키는 데 초점을 둔 태스크포

비판해왔다.

졌다. 마요르카스는 이날 인준받을

스(TF)를 꾸리는 등 ‘트럼프표 이민

백악관은 이날 “국경에서의 트럼

것으로 예상된다.

프 정부 정책은 혼란과 잔인함을 야

바이든 대통령은 또 이민자들이

바이든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기했다”며 “그 정책은 우리 공동체

푸드 스탬프 등 사회적 안전망 같은

TF 구성은 물론 영주권 자격 제한

의 안전을 저해하고, 폭력에서 벗어

공공 서비스에 의존할 가능성이 있

규정을 손보고 이민의 원인을 해결

나려는 망명자에게 불이익을 줬고,

다고 판단될 경우 영주권을 얻을 자

하라는 내용 등 도널드 트럼프 전 행

서반구 전체의 안보를 불안정하게

격을 제한한 트럼프 정부의 생활보

정부의 이민 조치를 되돌리는 내용

했다”고 지적했다.

호 대상자 규정을 해결하라는 명령

정책 뒤집기’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 담긴 3개의 행정명령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미 언론이 보도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수천 명의 가

에도 서명한다.

족을 갈라놓은 트럼프 정부의 이민

아울러 바이든 대통령은 중미에

핵심적인 내용은 불법 이민자 부

정책을 뒤집는 것이 최우선 과제임

서 미·멕시코 국경으로 사람들을 끌

모나 보호자와 격리된 모든 미성년

을 분명히 했다”며 “그 핵심은 TF

어들이는 이민의 근본 원인을 해결

자녀를 식별하는 데 중점을 둔 TF

구성”이라고 밝혔다.

하라는 행정명령도 내린다.

용을 골자로 한 입법안을 의회에 보 내기도 했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FEB 5, 2021

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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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텍사스에 희토류 공장 짓는다… 호주 회사와 3천만불 계약 미국 국방부가 텍사스주에 희토

을 제한하는 보복 조치에 나설 수 있

사를 둔 블루라인 코퍼레이션과 함

류 처리 가공시설을 짓기 위해 호

음을 시사하면서 미국은 미국 내 공

께 무기류 등에 쓰이는 중희토류 생

주 희토류 업체 리나스(Lynas Rare

장 설립 등을 통한 자체 생산·가공

산을 위한 자금 지원을 받았다.

Earths)에 3천40만 달러(약 380억

방안을 추진해왔다.

남부 공업도시인 샌안토니오에서

금은 희토류 중에서도 가장 일반

약 72km 떨어진 혼도 지역에 설립

희귀 원소 광물인 희토류는 군사

적 종류로서 휴대전화 등과 같은

될 예정이다.

장비를 포함해 자동차, 컴퓨터, 휴

상업용 제품 소재로 쓰이는 경희

리나스는 호주 서부의 광산에서

대전화 등 첨단기술 부품 제조에

토류 처리 시설을 건설하는 데 쓰

희토류를 실어와 텍사스 공장에서

쓰이는 핵심 물질로, 중국이 최대

일 예정이다.

처리할 계획이다.

터통신이 1일 보도했다.

리나스가 미 국방부로부터 자금

리나스 측은 텍사스 희토류 처리

하지만 미국과 무역전쟁을 벌이

지원을 받는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시설이 완공되면 세계 희토류 수요

는 중국이 미국으로의 희토류 수출

이 회사는 지난해에도 텍사스에 본

의 약 4분의 1을 생산할 수 있을 것

생산국이다.

현재 미국에 있는 희토류 회사 는 MP 머티리얼스가 유일하다. 이

회사는 캘리포니아 사막에서 채굴 하는 희토류를 중국으로 보내 가 공해왔다.

<연합뉴스>

이 두 생산 시설은 모두 텍사스

미 국방부가 리나스에 지원한 자

원)를 지원했다고 밝혔다고 로이

이라고 밝혔다.

코로나 공포에 젊은층까지… 미 생명보험 가입신청 증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되고 있다.

로나19)에 따른 공포감 등 여파로

지난해 45세 미만 가입 신청자는

노스웨스턴 뮤추얼 라이프 인슈어

지난해 미국의 생명보험 가입 신청

7.9% 증가했고 45~59세는 3.8% 늘었

런스의 지난해 신규 보험료 수익은

이 크게 늘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

다. 60세 이상은 소폭 줄었다.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전

널(WSJ)이 1일 보도했다.

저널은 예전에는 생명보험 가입

년보다 약 8% 늘어난 수치다.

북미 보험 사업자들을 상대로 각

을 미뤄오던 비교적 젊은 연령층이

뉴욕 라이프 인슈어런스는 작년

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인 MIB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뉴스의 영

12월 신규 보험 가입자와 보험료가

그룹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내 생

향을 받은 것으로 보험업계는 보고

두 자릿수의 증가율을 보여 이 회

명보험 가입 신청은 전년보다 4%

있다며 코로나19가 촉발한 쇼핑 리

사의 175년 역사에서 최고의 연말

늘었다.

스트에 생명보험이 추가된 셈이라

을 맞았다.

지난해 증가율은 MIB가 이 통계 ▲ 미 캘리포니아주 애플밸리의 프로비던스 세인트메리 의료센터 중환자실 에서 한 간호사가 코로나19 환자를 돌보고 있다.

신청자가 많이 늘었다.

고 평가했다.

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1년 이후 최

가입 신청자의 증가는 이미 일

고치다. 특히 상대적으로 젊은 가입

부 대형 보험사의 실적에도 반영

MIB에 따르면 생명보험 가입 신 청자의 약 70%는 최종 계약까지 이 어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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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가는 총기들… 미국 판매 급증세 지속

그러나 연도별 예상 실업률은

안 미국인들이 총기 구매를 위해 신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

2021년 5.7%, 2022년 5.0%, 2023

청한 신원조회 처리 건수가 3천960

태 이전으로 돌아가려면 10년은

년 4.7%를 기록할 전망이다.

만 건 이상이라고 밝혔다.

지나야 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가 계속되고 있다.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와 오하 이오주 털리도, 유타주 오럼 등 미국

또 2026∼2031년까지 평균

테네시주의 경우에도 주 역사상

이에 따라 코로나19 백신을

실업률도 4.1%로서 지난 2019

가장 많은 74만580정이 판매됐다

광범위하게 접종해도 실업자

년 실업률(3.7%)을 상회할 것

고 주 경찰이 밝혔다.

가 수백만 명에 달할 것이라고

으로 CBO는 분석했다.

테네시주 인구는 약 690만 명, 작

미 의회예산국(CBO)이 최근 보

CBO는 경제 성장률과 실업률

년 한 해에만 9명 가운데 1명이 새

고서를 통해 밝혔다고 워싱턴포

전망치에 변이 코로나19의 잠재

로 총기를 샀다는 뜻이다.

스트(WP)가 1일 보도했다.

적 영향력을 변수로 고려해 계

다만 경제 회복 속도는 당초

산했으나, 조 바이든 대통령이

경제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앞당

의회에 요구한 1조9천억 달러

더힐은 전문가 분석을 인용, 총

겨질 것으로 보고서는 내다봤다.

(약 2천130조원)는 제외했다고

기 수요가 급증한 가장 큰 이유로

올해 미국 경제 성장률은

코로나19 팬데믹, 일련의 인종차

4.6%를 기록한 뒤 2023년에는

민주당은 노동 시장이 취약한

별 항의 시위와 폭동, 대선 이후 부

연평균 경제 성장률인 2%대로

데다 팬데믹 사태까지 겹쳐 정

정선거 논란 등에 따른 두려움과 불

돌아갈 전망이다.

부가 개입해야 한다고 주장하

과 비교해 60%나 증가했다.

미국 전역에서 총기 판매 급증세

미국, 팬데믹 이전 실업률 회복까지 10년 걸려 미국 실업률이 신종 코로나

전국적인 총기 판매량은 2019년

▲ 미국 유타주 총기상 앞에 늘어선 줄

A 43

확실성을 꼽았다.

WP가 전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경제

는 반면, 공화당에서는 부양책

1일 시카고 선타임스와 의회전문

곳곳에서 최근 총기류와 탄약 수요

이에 더해 민주당이 대선에서 승

성장률이 3.5% 떨어지면서 국내

이 지나치게 재정에 부담을 준

매체 더힐 등에 따르면 민주당 정권

가 공급을 수개월 분씩 초과해 점포

리하면 총기 판매량이 급증한다는

총생산(GDP) 기준으로 2차 세

다며 반대한다.

의 총기 규제 정책과 코로나19 불

의 선반이 비어있는 상태라고 지역

공식이 맞아떨어진 셈이다. 민주당

계 대전 이후 최악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통과한 9

확실성, 민심 불안 등이 수요를 늘

언론들은 전했다.

이 총기 규제 강화를 앞세우고 있

CBO는 보고서에서 “지난해 7

천억 달러 규모의 코로나19 부

월 전망치보다 경제 회복이 빨

양책으로 올해와 내년 GDP가

라질 것”이라며 “이는 경제 침

1.5% 성장하지만, 재정 적자는

특히 ‘총기폭력 도시’ 오명을 쓰고

체가 우려했던 것보다 심각하

2021∼2022년 각각 7천740억

있는 시카고 인근에서는 올해 들어

지 않았으며, 회복세 역시 조기

달러와 980억 달러가 추가로 발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총기가 팔려

에 강하게 나타난 게 주요 원인

생할 것이라고 정치전문매체 폴

나가고 있다.

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리티코가 전했다.

리면서 총기 판매 급증세는 올해 내 내 지속될 전망이다.

시카고 남서부 교외도시 뉴레녹 스에서 총기 판매상(Kee Firearms and Training)을 운영하는 제프 레 그니어는 “상상 이상으로 손님이 많 다”고 소개했다. 그는 “작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 선포 이후 매일매일 줄이 문밖으로 나가 골목 끝까지 이어지는 등 매 출이 평소의 10배로 뛰었는데, 최 근 수요는 작년보다도 10배 더 늘 어났다”고 전했다.

연방수사국(FBI)은 작년 한 해 동

기 때문이다.

▼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존스타운의 총기상

<연합뉴스>

▼ 바이든 미국 대통령 재정부양책 제시 (PG)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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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코로나19로 미국도 혼술 증가… ‘독하고 비싼 술’ 판매량 ↑ 제조협회(DISCUS)

다”고 말했다.

의 설명이다. 업계

DISCUS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에선 증류주의 매

산 위스키 판매량은 8.2%, 코냑은

출 신장은 코로

21% 늘었다.

나19 사태와 밀

칵테일을 즐기는 혼술족이 늘면

접한 연관이 있

서 칵테일 제조에 많이 사용되는 테

다고 보고 있다.

킬라의 판매량은 17% 늘었다. 완제

코로나19

품 칵테일의 판매는 39%나 급증했

사태 이후

다. 또한 높은 가격대의 증류주에

식당 영업

대한 인기도 확산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에 대한 각종 규제 탓에 식사와 함

2019년 증류주 매출 중 750㎖ 한

로나19) 사태 이후 미국인들이 더

께 팔리는 와인과 맥주 판매는 줄

병의 가격이 40달러(약 4만5천원)

독하고 비싼 술에 지갑을 열게 된

었지만, 미국인들이 일반적으로 집

를 넘는 고가의 증류주 매출의 비

것으로 나타났다.

에서 즐기는 도수가 높은 증류주의

중은 34%였지만, 지난해엔 40%까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1일 지

인기는 오히려 올라갔다는 것이다.

지 늘었다.

난해 미국 증류주 제조업체들의 매

위스키 조니 워커를 생산하는 디

디아지오사도 주류판매점에서

출이 312억 달러(한화 약 34조9천억

아지오의 캐슬린 미켈스 최고재무

한 병에 50달러(약 5만6천원)를 넘

원)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책임자(CFO)는 코로나19로 자유

는 가격표가 붙는 돈 훌리오 테킬

이 같은 매출액은 전년보다 7.7%

가 제한된 소비자의 행동 양식이

라와 카사아미고스 테킬라의 매

늘어난 수치로, 40년 만에 가장 급

바뀌었다면서 “자신들을 위한 음

출이 각각 55%, 137% 뛰어올랐다

격한 성장세라는 것이 미국 증류주

식과 주류에 더 많은 돈을 쓰고 있

고 밝혔다.

<연합뉴스>

코로나가 당뇨병도 유발?… “중증 코로나 환자 중 14%에서 발병”

“작년 테슬라의 첫 흑자, 전기차 매출 때문 아니다”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

이에 내연기관 자동차 제조사

가 지난해 처음 연간 흑자를 낼

는 전기차나 하이브리브차 등을

수 있었던 것은 무공해 차량 보

판매해 의무를 준수하거나 할당

급진작 정책인 ZEV 크레디트

량을 채우지 못한 판매분은 다

(zero-emission vehicle creidit)

른 전기차 제조사로부터 ZEV

거래 덕분이라고 미 CNN 비즈니

크레디트를 사는 방식으로 해

스가 1월 31일 보도했다.

결해야 한다.

이에 따르면 테슬라가 지난해

테슬라는 전기차만 생산하는

ZEV 크레디트 판매로 거둔 이익

만큼 판매할 수 있는 ZEV 크레

은 16억달러(약 1조7천680억원)

디트가 많다. 지난 5년간 ZEV 크

로 연간 순이익 규모(7억2천100

레디트 판매 수익이 33억달러에

만달)의 2배를 넘었다.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ZEV 크레디트 판매 수익

이와 관련, 기업 분석회사 GLJ

이 없었더라면 테슬라가 지난해

리서치의 고든 존슨은 “테슬라는

적자를 기록했을 것이라는 뜻이

차 판매로 돈을 잃고 ZEV 크레

라고 CNN 비즈니스는 설명했다.

디트 판매로 돈을 벌고 있다”고

ZEV 크레디트는 캘리포니아,

말했다. 다만 스톡옵션 보상금을

콜로라도, 코네티컷 등 미국의

제외하면 지난해 조정 순이익이

11개 주에서 시행 중인 정책으

17억달러이고, ZEV 크레디트 판

로, 자동차 제조사는 내연기관

매수익을 제외한 매출총이익도

차 판매량에 비례해 무공해 차

54억달러에 달한다는 분석도 있 다고 CNN 비즈니스는 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서버번 병원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코로나19 완치 이후에도 완전히 진

량 할당량(ZEV 크레디트)을 채

로나19)이 당뇨병을 유발하는 것으

이 병원에서 대사장애 환자들을

행된 당뇨병 진단을 받기도 한다고

워야 한다.

로 의심되는 사례가 속출하면서 연

치료하는 미하일 질버민트는 WP

구자들이 상관관계 가능성을 우려

에 코로나 확산 이후 업무부담이

지난해 11월 ‘당뇨 비만 신진대사

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크게 늘었다고 털어놓았다. 코로나

저널’에 실린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2일 보도했다.

19 이전에 하루 18명 수준이던 환

중증 코로나19 환자 3천700명을 대

자가 지금은 하루 30명으로 증가했

상으로 분석한 결과 이들의 14.4%

기 때문이다.

에서 당뇨가 발병한 것으로 나타났

WP에 따르면 중국 우한, 이탈리 아 등 코로나19의 초창기 ‘핫스폿’

질버민트는 설명했다.

이었던 지역에서 코로나19와 당뇨

환자 중에는 과거 당뇨병 이력이

다. 이는 코로나19 치료에 쓰이는 스

병의 연관성을 의심해 볼 수 있는 사

전혀 없던 사람들도 있다. 코로나19

테로이드에 대한 반응으로 나타난

례가 발견된 데 이어 팬데믹 발생 1

에 걸린 뒤로 혈당 수치가 높아지는

것일 수도 있지만 코로나19가 직접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비슷한 의심

증상이 나타났고, 코로나19가 완치

적인 원인이 됐을 가능성도 고려해

사례가 계속 나타나고 있다.

되면 혈당 수치도 정상으로 되돌아

봐야 한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미 메릴랜드주 베세즈다에 있는

갔다는 것이다. 하지만 일부 환자는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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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이란? (1) 수년전에 헨리 블랙가비(Henry Blackaby) 목

님을 직접 볼 수 없을까? 누구든지 하나님의 영

사가 쓴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Experiencing

광스럽고 거룩하신 모습을 직접 보면 죽을 수

God)을 평신도 신앙훈련교제로 공부하는 첫 시

밖에 없다. 우리를 죄악으로 가득 찼고 하나님

간이었다. 반원 중의 한 분이 “인간이 어떻게 거

은 거룩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죄악을 차마

룩하신 하나님을 감히 경험할 수 있단 말입니

보지 못하신다. 위에서 언급한 그분은 여기까지

까?”라고 항의를 했던 기억이 난다. 순간 적지

만 하나님을 알고 있음에 분명하다. 예수님께서

아니 당황했다. 왜냐하면 그 교제를 거의 15년

도 직접 하나님을 본 자는 예수님 자신 뿐이라

이상 성공적인 평신도 신앙훈련 교제로 사용해

고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 자주 이렇게 말씀하셨다.

왔는데 그런 질문을 한 사람은 처음이었기 때문

“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니라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

이다. 순간 참 답답한 마음이 들었다. 거듭난 그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

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

리스도인이라면 당연히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어

라.”(요6:46)

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

야 한다. 아마도 그분은 ‘거룩하고 존귀하신 하나

오직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자 하나님만 직접

님을 어찌 허물 많은 인간이 하나님을 경험할 수

하나님을 보셨다. 왜 독생자만 하나님을 보실 수

있겠는가?’라고 여겼던 모양이다. 그래서 “이 교

있었을까? 성부 성자 성령 삼위 하나님은 한 분

무슨 말인가?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은 하

제를 공부하기 시작하면 어느새 하나님을 경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태초 이전부터 스스로

나님 아버지께서 하라고 하신 말씀이다. 예수님께

할 수 있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라고 대답해 주

함께 계셨기 때문이다.

서 행하신 모든 기사와 표적은 아버지께서 하라고

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 이라.”(요14:10)

었다. 그러나, 그분은 그 후로 교회를 떠나고 말

우리에게 어떻게 하나님을 볼 수 있고 경험하

하신 것을 행하셨다. 전적으로 순복하셨다. 어떻

았다. 참 아쉽고 안타까웠다. 아직 그는 하나님

게 하셨는가?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 볼 수 있게

게 그렇게 하실 수 있었을까? 예수님이 아버지 안

을 경험하는 법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른

하셨다. 독생자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자

에 거하고 아버지는 예수님 안에 계셨기 때문이다.

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당연히 살아 계신 하나

신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 하셨다. 예수님은 거

다시 말하면 아버지와 예수님은 하나가 되셨

님을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 아니 반드시 하나

룩하시다. 예수님의 거룩하심을 보면 하나님의

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진리이시고 거룩이시고

님을 경험해야 한다.

거룩하심을 볼 수 있다. 예수님은 사랑이시다.

능력이시고 사랑이시다. 만일 우리가 예수님과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를 알 수 있을까?

예수님의 사랑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하나가 된다면 우리도 예수님을 나타낼 수 있다.

예수님의 경우를 살펴보자.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있게 하셨다.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시다. 예수님

그것이 그리스도인이다.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를

의 전지전능 하심을 보면 하나님의 전지전능하

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받는 사람이다. 그리스도

경험하게 하셨다는 사실이다.

심을 알 수 있게 하셨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계

의 말씀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시하신 분이시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통해서 하

사람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시

나님을 나타내시고 계시하시고 보게 하시고 알

고 우리는 그 말씀을 받아들인다(요17:8). 말씀

“나타냈다”(άποκαλύπτω to unveil)는 말은

게 하시고 경험하게 하셨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그리스도의 소유이다. 예

매우 중요하고 의미심장한 구절이다. 가려져 있

께 속한 사람이란 예수님을 아는 사람이다. 안다

수님의 받아들인다는 말은 말씀을 듣고 시시때때

는 것을 보이도록 나타내 주셨다는 뜻이다. 본래

는 말은 지식적으로 알 뿐만 아니라 예수님과 교

로 그 말씀을 삶에 적용한다는 뜻이다. 말씀이 나

를 감추었던 것인데 예수님을 통해서 계시하여

제를 통하여 영적으로 체험적으로 순종하는 삶

를 통제한다. 말씀이 나를 지배한다. 말씀이 나를

주셨다. 덮였던 것을 온전하게 노출시켜 주셨다.

을 통해서 알 수 있게 하셨다.

변화시킨다. 이 사람이 그리스도에게 속한 사람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 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요17:6)

분명히 성경은 “어느 때나 아무도 하나님을 직

둘째로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

의 특징이다. 그것이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이다.

접 본 자가 없었다”(요일4:12)고 한다. 왜 하나

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셨다.

<다음주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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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포 인 ‘브레

치매 일으킨다는

원인과 해결책은? 브레인 포그(BRAIN FOG)는 말 그대로 머리에 안개가 낀 것처럼 멍한 느낌이 지속되는 상태를 뜻한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집중력이 감소될 뿐만 아니라 기억력도 떨어진다. 생각과 표현을 분명하게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에 더해 피로감, 우울, 식욕감소 등 의 증상도 더불어 나타나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브레인 포그를 적절한 관리 없이 장기간 방치할 경우 치매 발병 위험 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한다. 그렇다면 우리 두뇌가 안개로 뒤덮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원인은 질병부터 스트 레스 등 다양하다. 빈혈이나 갑상선기능 저하증 등의 질병을 앓고 있는 이들이라 면 뇌혈류 장애로 브레인 포그 현상을 경험할 가능성이 있다. 이밖에도 스트레스, 수면의 질 저하, 음식 알레르기, 소장 내 세균과잉 증(SIBO), 호르몬 변화 등 여러가지가 브레인 포그의 원인이 된다. 최근에는 코로나19 후유 증 중 하나로 브레인 포그가 언급되면서 일반인들의 관심이 더 높아졌다. 뇌신경의 미세한 염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브레인 포그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서 는 어떻게 해야할까? 미국 건강전문매체 프리벤션닷컴은 브레인 포그를 극복하 기 위한 좋은 방법들을 소개했다.

◆ 규칙적이고 적당한 수면

고 지적한다. 한 번에 여러 가지 작업을 수

브레인 포그를 일으킬 수 있는 가장 큰

행하는 대신 한 번에 하나의 목표에 집중하

원인 중 하나는 질이 좋지 않은 수면이다.

고 적어도 30분 이상은 몰입하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두뇌 건강에 가장 필수적이면 서도 중요한 것은 적당한 수면이라고 입

◆‘ 깊이 있는 ’ 생각 시도

을 모은다.

채프먼 이사장은 “(무언가를) 깊이 생

하룻밤 정도 불규칙하게 수면하는 것은 괜찮지만 지속적으로 수면의 질이 안좋다

각하는 것은 뇌를 위한 푸시업과 같다”고 설명한다.

면 우리의 뇌가 손상되기 쉽다는 것이다.

만약 온라인에서 흥미로운 기사를 읽었

때문에 우리는 규치적으로 적당한 수면을

다면, 약 15분 동안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통해 뇌를 관리해야 한다.

그것을 어떻게 생활에 적용 할 수 있을 지 를 깊이 생각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신체 활동의 증가

영화를 봐도 단순히 재미를 떠나서 영화의

건강 전문가들은 심장에 좋은 것은 결국

메시지나 자신의 삶과의 연관성에 대해 생

뇌에도 좋은 것이라고 지적한다. 심장에서

각해보라는 것이다. 이처럼 수준 높은 사고

나온 혈액의 40 % 이상이 결국 뇌 속을 순

를 할 때 뇌의 신경기능은 회복된다.

화하기 때문이다. 뉴욕주립대학의 가야트

채프먼 이사장은 사람들이 더 깊은 수준

리 데비 신경학 박사는 “두뇌는 엄청난 에

의 생각을 하는 경우 의사 결정, 계획, 목

너지를 소비하며,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

표 설정 및 명확한 사고가 발생하는 뇌의

심장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중앙집행 네트워크에서 연결 속도가 30%

심장이 뇌에 제대로 혈액을 보내야 두

나 더 증가한다고 지적했다.

뇌는 풍부한 산소를 공급받아 제대로 활 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운동은 스트

◆ 새로운 것에 도전

레스를 개선하는 효과도 있어 브레인 포그

우리의 두뇌는 실제로 틀에 박힌 오래된

에 도움을 준다.

낮잠 자면 똑똑해진다? (연구)

생각과 행동 방식을 좋아하지 않는다. 뇌 를 자극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새로운 자

◆ 생각 비우기

극을 주는 것이다.

절로 눈꺼풀이 감기는 오후, 억지

력을 테스트했다. 평소 낮잠을 자는 이

미국 텍사스 대학교의 브레인헬스센터를

새로운 방식을 시도하면 뇌는 우리에게

로 졸음을 참지 않아도 괜찮다는 연

들이 그렇지 않은 이들에 비해 높은

이끌고 있는 산드라 본드 채프먼 이사장은

배움의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화학 물질인

구 결과가 나왔다. 낮잠이 정신을 민

점수를 받았다. 차이는 특히 위치 감

하루에 5번씩 뇌를 비우는 활동을 권한다.

노르에피네프린을 생성하게 된다. 노르에

첩하게 만든다는 것.

각, 언어적 유창함, 그리고 기억력 부

실제로 채프먼 이사는 실제로 자신이 맡은

피네프린은 교감신경계에서 신경전달물질

문에서 두드러졌다.

환자들에게 이같은 방법을 처방하기도 했

로 작용하기도 하며 호르몬으로도 작용하

상하이 교통 대학교, 알츠하이머병 연구 센터 등 중국 연구진은 규칙적

낮잠이 도움이 되는 까닭은 아직 명

다. 하루에 5회 간격으로 예를 들어 10시간

는 물질이다. 기본적으로 교감신경계를 자

인 낮잠이 언어적 유창함, 작업 기억,

확하지 않다. 연구진은 낮잠이 전반적

이면 2시간마다 5분 동안 뇌의 모든 활동

극하는 기능을 가졌기 때문에 분비되면 집

위치 감각 등 지적 능력을 향상시킨

인 건강에 중요한 염증을 완화에 기여

을 정지하는 것이다. 명상도 하지 않고 눈

중력 증가, 혈류량 증가, 대사활동 증가 등

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을 감고 휴식을 취하거나, 아무 것도 하지

의 효과가 있다.

연구진은 상하이를 비롯해 베이징,

수석 저자인 린 선 박사는 “숙면이

않은 채 산책을 하는 것이다. 채프먼 이사

아주 간단한 변화도 도움이 된다. 직장에

시안 등 도시에 살고 있는 60세 이상

치매를 예방한다는 건 기정사실”이라

장은 “이처럼 아무런 생각없이 있는 것은

서 수천 번 수행한 작업에 아주 작은 변화

2,200여 명의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했

면서 “우리 연구를 통해 낮잠 역시 두

단 5분만에 뇌를 환기할 수 있는 가장 좋

를 행하는 것이다. 매일 출근길을 새롭게

다. 참가자들 중 규칙적으로 낮잠을 자

뇌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드러

은 방법이다”라고 지적했다.

바꾸는 것도 도움이 되고 안듣던 새 음악을

는 이들은 1,500명 정도. 평균 시간은

났다”고 자부했다.

120분 이내였다. 나머지 사람들은 낮 잠을 자지 않았다. 연구진은 작업 기억, 집중 시간, 문 제 해결 능력 등 참가자들의 지적 능

듣는 것도 뇌를 자극할 수 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영국의학협회

◆ 멀티태스킹 금지

이밖에도 금연·금연과 적당한 운동도

일반 정신의학 저널(BMJ General

한꺼번에 여러가지 일을 하는 것이 효율

브레인 포그 개선에 도움이 된다. 필수지

Psychiatry)’이 싣고, UPI 통신이 보

적이라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지만, 전문가

방산, 채소, 단백질, 과일 등을 고루 섭취

도했다.

들은 멀티태크킹이 오히려 속도를 늦춘다

하는 건강한 식단도 필수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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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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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삼성반도체 시설투자 위한 기반 조성인가? “삼성로 인근 도로 재배치 승인요청 어스틴시 의회 승인 결정” 삼성전자의 목표”라며 “EUV(극자

를 따라잡으려 하고 있다”고 평가했

증설이 아직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

외선) 노광장비를 쓰는 3㎚ 라인이

다. 삼성전자는 어스틴 공장 주변

다고 밝혔지만, 어스틴 지역에 큰 계

들어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삼성

에 신축 시설용 부지를 확보했다.

획이 있음을 암시하는 삼성의 또 다

전자는 3㎚ 공정 기술을 개발 중이

2018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축구

른 움직임”이라고 전했다.

다”라고 보도했다.

장 140개를 합친 면적인 104만4089

어스틴 지역 한인들에게는 이번

현재 어스틴에서 반도체 제품 설

㎡ 규모 토지를 꾸준히 매입했다. 어

뉴스가 좋은 소식이지만 이 계획이

치 및 가동을 담당하는 전문가에

스틴 시의회에도 부지 개발 승인을

진행되려면 주변의 여건도 매우 중

따르면 이번 삼성의 어스틴지역의

요청한 상태다.

요시된다. 우선 현재 어스틴 남부 지

현황은 아리조나주 피닉스에 파운

삼성전자와 TSMC의 미국 공장

역의 테슬라 공장 건설과 파머 지역

드리 공장을 짓기로 한 대만 TSMC

신축이 완료되면 반도체 수주 경쟁

의 애플사의 공장 건설 등이 고려해

은 아직 결정된 게 없다”고 밝혔습

를 견제하는 동시에 인텔 등 미국 고

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야 할 사항이며 이번 어스틴 공장부

니다. 그러면서 도로 재정비에 대해

객사 물량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한

최근 종합반도체기업(IDM) 인텔까

지의 지반 역시 고려해야 할 사항으

서는 “비즈니스 의사 결정에 있어서

목적으로 평가된다. 파운드리는 팹

지 “반도체 외주 생산을 확대하겠

로 보인다. 충분한 인력확보, 즉 공

한국의 삼성전자가 100억달러(약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회사의 전

리스(반도체 공장이 없는) 혹은 부

다”고 발표하면서 시장이 더욱 커질

사를 담당할 삼성건설과 미국 협력

11조원)를 투자해 미국 텍사스 어스

략적 계획(strategic plan)의 일부”

족한 반도체업체의 주문을 받아 제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공장

업체 선정도 2023년을 겨냥하기에

틴에 있는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

라고 답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더

품을 생산·납품하는 사업이다. 삼

증설과 관련해 “아직 정해진 것이

는 시간이 부족할 것으로 보이는

산) 공장을 증설하는 방안을 검토하

확장되고 안전한 도로가 지어지고

성전자의 증설은 세계 1위 파운드

없다”고 밝히며 말을 아끼고 있다.

것 또한 해결해 나가야 하는 것으

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어

자전거 도로도 포함될 것”이라고 설

리업체 TSMC를 견제하기 위한 목

삼성전자는 지난 28일 진행된 작년

로 보인다.

스틴 비즈니스저널은 “삼성전자의

명했다고 전해진다. 현지에서는 이

적으로 분석된다. TSMC는 지난해

4분기 컨퍼런스콜에서도 미국내 반

삼성전자의 이번 어스틴 삼성로

미국 반도체 공장 추가 투자 이야기

도로 재정비가 삼성전자 어스틴 반

총 120억달러(약 13조원)를 투자해

도체 공장 신규 투자와 관련해 “아

재배치 승인이 어스틴 한인 경제

들이 무성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어

도체 공장 증설을 위한 기초 작업으

미국 아리조나에 새 공장을 짓기로

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한진

및 한인 상가에 어느 정도의 영향

스틴 시의회로부터 미국 어스틴 공

로 보고 있다.

했으며, 2024년 완공이 목표다. 5㎚

만 삼성전자 메모리 사업부 부사장

과 경제적 이익을 줄 것인지 기대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장 인근 도로 재배치(relocate) 승인

이전의 기사에서 보면 블룸버그

미만 최첨단 파운드리 라인이 들어

은 “파운드리 사업 특성상 고객 수

된다. 또한 현재 대학을 다니고 있

을 요청하여 승인을 받았습니다. 어

통신은 지난 22일 “삼성전자가 100

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TSMC의

요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생산 능력

는 차세대 한인들의 직업 선택에도

스틴 사업장 인근 도로를 추가로 만

억달러 이상을 투자해 오스틴에 반

미국 공장이 가동되면 인텔, 엔비디

을 확대하는 것은 상시적으로 검토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어

들 계획과 동시에 인근 도로 재정비

도체 생산라인을 추가하는 방안을

아, 퀄컴, AMD 등 주요 파운드리 고

하는 일”이라며 “기흥·화성·평택,

스틴 지역에 대규모의 반도체 공장

작업을 한다는 것은 최근 외신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어

객사의 최신 반도체 외주 생산 물량

미국 어스틴 등 전 지역을 대상으

이 지어진다면 텍사스의 경제지도

삼성전자의 미국 반도체 공장 신설

스틴엔 선폭(전자가 흐르는 트랜지

이 TSMC에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로 부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 바뀔 수도 있다. 어스틴의 위상이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언급하

스터 게이트의 폭) 14㎚(나노미터,

삼성전자 어스틴 공장의 주력 라

그러나 이번 어스틴 시의회 결정

올라가고 다시 한번 미국에서 가장

고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보도했다

1㎚=10억분의 1m), 28㎚, 32㎚ 공

인은 14㎚이다. 최신 비메모리 부문

으로 어스틴 반도체 공장 증설은 가

살기 좋은 도시로 급부상할 것으로

이 매체에 따르면 삼성전자 어스

정을 주력으로 하는 삼성전자의 파

의AP(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 등을

시화되는 분위기이다. 로이터 통신

보인다. 또한 현재 코로나 상황이지

틴 반도체 사업장(SAS)의 커뮤니케

운드리 공장이 돌아가고 있다. 블

생산하는데 한계가 있다. 이는 최첨

은 “삼성전자가 첨단 3나노 반도체

만 백신공급을 통해 집단 면역이 형

이션 업무 담당 이사인 미셀 글레이

룸버그는 관련 사항에 정통한 관계

단 제조시설인 3㎚ 공정 증설 가능

칩 공장을 텍사스 어스틴으로 낙점

성될 것으로 보여 2021년 어스틴 한

즈(Michele Glaze)는 “반도체 공장

자를 인용해 “2022년 시범 운영을

성이 거론되는 배경이다. 블룸버그

한 것”이라고 말했다. 어스틴 비즈

인사회에 새로이 불어올 변화의 바

추가 투자 결정에 관한 회사의 결정

거쳐 2023년부터 본격 가동하는게

는 “삼성이 경쟁 관계에 있는 TSMC

니스 저널 역시 “회사는 공장 추가

람이 기대된다.


어스틴 소식

KOREAN JOURNAL FEB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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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애국기독인연합회 어스틴 구국기도회 “나라가 망하면 교회도 없다”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안중근, 윤봉길, 이봉창 의사의

구국기도회의 성명서에는 “

심정으로 목숨을 걸고 기독교 머나먼 이국 땅 이곳 미국에서 인들이 힘을 내어 기도하기를 살고 있는 애국 동포 여러분,

한미애국기독인연합회(회 장 원관혁 장로)는 어스틴 구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하였다.” 지금 조국 대한민국의 참담한 고 전해왔다.

현실을 접하면서 솟구치는 울

국기도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서지원 장로는 이번 행사에 분을 참고 견뎌내기가 너무나

한차례 열린 구국기도회가 그

코로나로 인해 많은 인원들이 힘이듭니다. 법치가 무너져버

간 코로나사태로 인해 열리지

참석할 수 없지만 한마음으로 린 현정권은 대한민국을 한심

못하다가 오는 2월 6일(토) 오

나라를 구하는 기도 행사에 참 한 나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

후 2시 어스틴 한인문화센터에

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강한 다. 일어설 때입니다. 애국심이

서 열린다.

마음으로 말해왔다.

무엇인지 보여줄 때입니다. 애

구국기도회는 성명서를 내고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한미 국 지사들의 희생들을 본받아

텍사스 애국 동포들에게 ‘기독

애국 기독인연합회 원관혁 회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살리

교 정신으로 깨어나라’는 슬로

장은 “어스틴 지역에서 기도의 는 길에 기도로 적극 동참하시

건과 ‘나라가 망하면 교회도 없

횃불이 샌안토니오, 휴스턴, 달 기를 호소 드립니다.”라고 선

다’라는 표어를 갖고 텍사스 지

라스, 전 텍사스 지역을 휩쓸

역 한인 기독교인들에게 기도

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행사가 가 진행된다고 한다. 어스틴

해줄 것을 호소하는 마음으로

되기를 원한다. 우리의 조국이 의 기독교인들은 시간을 내어

행사를 진행한다.

위기에 처해 있는 현실을 인식 동참해달라는 관계자들의 말

어스틴 지역 준비를 하는 서

언하면서 어스틴 구국기도회

하고 나라를 위하는 기도의 행 을 전한다.

지원 장로는 “고국 대한민국의

렬에 전 어스틴 기독교인들이

현 상황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일심으로 기도해주시기를 원 화센터 11813 N Lamar Blvd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이 건국

합니다.”라고 전해왔다.

하고 발전시킨 대한민국을 주

말씀 인도로는 전진용 목사(

이번 행사는 어스틴 한인문 Austin TX 78753에서 열린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서지

사파 종북 집단에 의해 무너져

휴스턴 제일한인교회 담임)가 원 장로 512-567-3142로 하

가는 것을 보면서 목숨을 바친

진행한다.

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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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KOREAN JOURNAL FEB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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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행복한 사람 2 (빌립보서 1:3-4) 지난주에는 행복한 사람은 ‘현실에 만족

여한 교회가 너희 외에 아무도 없었느니라.

눈 결과는 무엇입니까? “나의 하나님이 그

하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씀드렸

바울이 유럽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수

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

습니다. 원망이나 불평보다는 ‘만족, 자족’

고할 때에 가장 앞장서서 도움을 주었던 교

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19

할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계속

회임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일회적이 아니라

절) 아멘!

해서 행복한 사람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 보

16절에 보면 데살로니가에 갔을 때에도 지속

기로 하겠습니다.

적으로 후원을 했습니다. 바울은 이것을 하나

3. 감사하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님이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

미국의 유명한 상담가 아비(Abby) 박사에

2. 베풀고 나누는 사람이

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비록 우

게 15세의 한 소녀가 편지를 썼습니다. “나

행복한 사람입니다.

리의 삶이 힘들고 어려워도 하나님의 선교를

는 불행합니다. 나는 독방도 없고 부모의 간

사람이 아무리 많은 것을 소유해도 그가 계

위해 기도하고, 후원하는 일을 소홀히 해서

섭은 심하며 또 나를 믿어주지도 않습니다.

속 탐욕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면 그것은 불행

는 안 됩니다. 어느 교회든지 교회 형편이 어

나를 좋아해주는 남자 친구도 없고 좋은 옷

한 인생입니다. 사람은 받는 것보다는 주는

려워지면 제일 먼저 선교비를 줄입니다. 그

도 없습니다. 나의 장래는 암담합니다.” 그런

기쁨이 더 큽니다. 많은 것을 가지고 있어도

래서 벌써 선교지에 있는 선교사님의 걱정이

데 이 편지를 신문에서 읽은 13세 소녀가 이

그것을 자신만을 위해 쌓아 둔다면 그것은

큽니다. 빌립보 교회는 지속적으로 바울의 선

런 글로 답글을 썼습니다. “나는 걷지 못하는

축복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을 지키기 위

교를 돕고 후원했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자신

불구의 소녀입니다. 말하고 걸을 수 있는 것

해서 더 많은 에너지를 써야하고, 염려와 근

들이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누었습니다. 이것

이 얼마나 큰 행복입니까? 나는 비록 걷지는

겁니다. 슈바이처는 또 이런 말을 했습니다. ‘

심 가운데 살아야 합니다. 바울이 빌립보서

이 하나님께 향기로운 제물이 되고, 하나님

못하지만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말 할 수

어떤 환경이든지 감사함으로 받아들일 줄 아

를 쓰게 된 동기는 빌립보 교인들의 나눔에

을 기쁘시게 한 예물이 되었습니다. 우리 교

있는 행복이 있습니다. 나는 내가 걸을 수 없

는 사람은 늘 행복할 수 있다.’ 슈바이처는 어

대한 칭찬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빌립보 교회

회가 주님 앞에 이런 칭찬을 받기를 축복합

다는 것을 불평하지 않고 볼 수 있는 눈과 들

린 시절 유복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나중에는

는 자주장사 루디아의 집에서 시작된 유럽의

니다. 우리가 힘들고 어려워도 하나님의 선

을 수 있는 귀와 말할 수 있는 입과 자유로이

아프리카 정글에서 살았던 사람입니다. 모든

첫 번째 교회입니다. 아직은 영적으로 미숙한

교에 우리에게 주신 은혜와 축복을 기쁨으로

사용할 수 있는 팔이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

형편에 처해 본 사람입니다. 그러기에 그의

교회입니다. 그런데 바울이 복음 전하는 사역

나눌 수 있기를 원합니다. 주는 것, 나누는 것

다. 그러므로 자기 자신에게 있는 것을 감사

말이 더욱 설득력이 있습니다. “내 영혼아, 하

에 적극적으로 후원합니다. (4:15) 빌립보 사

은 행복입니다.

하고 없는 것으로 불평하지 마십시오.”라는

나님을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혜을 잊지 말

답글을 신문에 내었던 것입니다.

지어다.” (시 103:2)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

람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복음의 시초에 내가 마게도냐를 떠날 때에 주고 받는 내 일에 참

빌립보교회 성도들의 사랑의 정성으로 나

신 은택(은혜)를 기억하고 또 감사하는 마음 행복은 감사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을 가지면 주님은 우리에게 더욱 더 감사할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이 받은 복

것을 많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신 것

을 헤아리는 사람만이 감사의 마음을 가질

에 불평하고 원망하면 하나님께서는 있는 것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말이 있습니

도 빼앗아 가시는 것입니다. 베풀고 나누면서

다. “행복은 감사하는 사람의 것이다.” (아리

그리고 범사에 감사하면서 행복한 삶의 주인

스토텔레스) 좋은 조건을 가진 사람이 아니

공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라, 감사하는 사람이 행복하다는 겁니다. ‘감 사의 분량이 곧 행복의 분량이다.’ (타고르)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행복의 크기는 감사의 크기에 정비례한다는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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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소식

FEB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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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전립선염 한방에서는 심신교제, 즉 상하 가 소통이 잘 돼서 하복부가 따뜻 해야 남성이 건강하다고 한다. 치 료의 원칙은 청상·통중·온하, 즉 위를 맑게 하고 중간의 비위를 잘

샌안토니오 한국학교 2021 봄학기 개강

통하게 하며 아랫도리를 따뜻하 게 하는 것이다. 1. 스트레스나 심리적 충격· 긴장 등으로 인한 장부의 실조. 2. 운동부족, 과식·폭식으로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서도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을 잘 따

교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라와 주었으며 한글교육의 중요성

이번 봄학기도 연수 교육을 통해

을 잊지 않고 적극적으로 협조해주

열심히 배우고 준비한 수업으로 최

Covid-19이 2021년에도 수그

신 학부모님들이 있었기 때문이리

선을 다해 진행될 것으로 믿는다.

러들지 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는

라. 또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준비하

이번 봄학기는 1월 16일부터 5월

상황에서 샌안토니오 한국학교가

고 이끌어 온 교사들의 사랑과 헌신

15일까지 15주 수업으로 진행되며

2021년 봄학기를 맞아 비대면으

이 한글학교가 이어지는 큰 힘이다.

한국어 수업과 문화 수업을 통해 한

2021년 봄학기 정규 수업은 온라

국의 역사에 대해 배우게 되며 또한

인으로 이루어지지만 교사들은 학

‘설날’과 ‘3.1절 행사’, 그리고 ‘SAT,

로 개강했다. 지난 가을학기에 어려운 상황에

TOPIK’과 ‘우리말 말하기 대회’ 및 ‘ 역사 문화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단신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샌안토

노인상록회 구정행사 연기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니오 한국학교 발전을 위해 도움을 주신 샌안토니오 한국학교 한헌구 전 이사장, 한국 식품의 정세라, 신

께 명절음식을 대접할 예정이

정수 사장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

었으나, 요즘 Covid-19의 확진

을 전한다.

샌안토니오 노인상록회에서

율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서 부

는 오는 2월 12일 금요일 설날(

득이 이번 행사를 연기하게 되

샌안토니오 한국학교

구정)을 맞아 이 지역 어르신들

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사항: sa.koreanschool@ gmail.com / 210-426-6670

인해 온 담음. 3. 소화기 부실로 인한 하복 부의 냉습.

는 것이 좋다. 우선, 해독요법 중에서 간 청

4. 만성피로, 과로 등으로 한

소, 장 청소, 전립선 청소 등으로

의학적인 원인을 구별해 그 병

몸 속의 독소 및 노폐물을 배설

리를 파악하면 확실한 효과를

해 장부기능을 활성화하며 면역

볼 수 있다.

기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또

하지만 아무리 좋은 약이라도

요도와 전립선 등의 염증을 다스

생활습관을 고치지 않으면 아무

려 배뇨장애를 바로 잡아줌으로

런 효과가 없다. 특히 술과 스트

써 2차적으로 올 수 있는 방광의

레스를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질환을 방지해준다. 이와 함께 정

술은 전립선에 충혈을 일으킨다.

확한 맥진으로 침과 자석침 등의

술과 전립선염증의 관계가 불 난

시술과 한약을 복용하면서 전립

데 기름을 붓는 것이라는 비유는

선염의 근본원인을 제거하고, 기

이 때문에 나온 것이다. 딱딱한

운의 소통으로 장부의 음양을 맞

의자, 차가운 곳에 장시간 앉아

추는 것이다.

있으면 회음부가 눌려 전립선의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에 좋

최한의원 원장 최성규

지 않다. 평소 육식을 피하고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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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야채와 된장을 많이 섭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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