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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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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무차별 루머에 아시안 비지니스 타격 “정부 발표만 신뢰해야”… 휴스턴시·해리스카운티 No 확진 환자 HDD, 독감주사 강력 권고
일주일에 5회 운항하고 있으며 약 2천명 정도 승객이 이용하는 것으 로 추산했다.
By 변성주 기자
다. 텍사스 메디컬센터의 의료 책임
무차별 루머 피해 ‘우리 몫’
kjhou2000@yahoo.com
자들과도 추후 우려되는 상황에 대
휴스턴 보건국은 신종 코로나 바
한 대비도 논의 중에 있다고 했다.
이러스와 관련해 “어떤 비즈니스에
휴스턴 시가 최근 폭발사고와 신
대해서 폐쇄 조치를 취한 적이 없다 독감 예방접종 ‘지금’
고 밝히면서 신종 전염병 바이러스
휴스턴 비상의료시스템(EMS)
에 대한 우려로 인해 주민들이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비단 휴
David Persse 박사는 “과거 에볼
의 비즈니스를 피할 이유는 없다”
스턴 만의 문제는 아닌 전세계에 공
라 바리아스, 사스 등 전염병이 돌
고 했다. 그러나 진우(Gene Wu) 텍
한편 지난 24일 게스너와 클레이
치되어 각종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포의 대상이 되고 있지만 1월 24일
때마다 루머들도 같이 활개를 쳐서
사스주하원의원(디스트릭 137)은
사거리 주변에 위치해있던 Watson
휴스턴 한인사회에서는 한인교
(금) 오전 4시 30분경에 발생한 화
사회적 문제가 되었다”면서 정부의
이날 기자회견에 나와 확인 안 된
Grinding & Manufacturing 폭발사
회와 일부 한인가정에피해가 있었
학공장의 폭발사고까지 동시에 터
업데이트와 발표에 대한 신뢰를 당
루머들로 인해 사우스웨스트 지역
고에 대해서도 터너 시장은 우선 피
는데, 한인교회는 건물 전체에 총
지면서 재난 복구와 대책 마련에
부했다. 이에 덧붙여서 독감 시즌도
에 있는 아시안 커뮤니티가 피해를
해 가정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이
12군데 정도 창문이 파손되고 천
부심하고 있다. 아직 허리케인 하
도래하기 때문에 모든 주민들이 반
입고 있다면서 우려하면서 루머 방
이뤄질 것이라면서도 향후 위험한
장이 일부 내려안았다. 공장에서
비의 복구와 완화문제도 현재진행
드시 독감주사를 맞을 것을 권고했
지와 중단을 강력히 요청했다. 실제
화학물을 취급하는 공장과 주택단
0.5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한 한인
중에 있는 상황에서 연이은 재난과
다. 독감 바이러스와 신종 코로나
로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벨레어
지가 같이 있는 현재의 구조를 바
동포 이희주 권사(78세)는 부엌의
바이러스 창궐 같은 공포들은 사회
바이러스는 서로 다른 바이러스이
지역의 ‘Jusgo Supermaket’ 오너가
꿔나가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큰 유리창 2개가 파손되어 급히 보
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지만 해매다 4만 명 이상 독감 환
우한에서 돌아와 신종 코로나바이
번에 폭발한 공장은 1972년에 지은
험회사에서 나무판자로 막았다. 또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자가 발생한다는 점에서 사전에 차
러스에 걸려 격리조치되고 종업원
것이고 이후 주변에 많은 주거 커
한 집 외벽에도 약간의 균열이 있어
뉴스들이 시시각각 온라인과 오프
단하거나 축소시켜서 신종 코로나
들과 영업도 중지했다는 루머가 돌
뮤니티가 개발되었다면서 도시가
추후 정밀 조사도 필요한 상황이다.
라인을 통해 쏟아져 나오면서 거짓
바이러스로 오해받는 경우를 미리
았다. 또한 이로인해 식재료를 공급
다이나믹하게 발전해가는 가운에
이희주 권사는 폭발 당시 집이 흔
정보와 확인 안 되는 루머들의 겉잡
방지할 수 있다. △손을 자주 씻는
받고 있는 많은 벨레어소재 레스토
이러한 위험 요소들을 최대한 막
들렸다는 말과 사고 직후 가스 냄
을 수 없는 기승으로 과장과 또 다
다. △눈, 코 및 입을 만지지 않는다.
랑들과 심지어 미국 레스토랑 일부
거나 완화방법을 강구해야 한다고
새가 나서 피해야 한다는 얘기들도
른 거짓이 양산되고 있다.
△아픈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한다.
도 영업에 상당한 차질이 있을 것
지적했다. 현재 스프링브랜치 디스
하는등 당시 상황을 전했다. 다행이
지난 29일(수) 실베스터 터너 시
△아플 때 외출을 삼가한다. △기침
이라는 소문들이 사진과 함께 퍼져
트릭A는 이번 폭발사고 200여 피
다른 한인가정의 피해는 별로 없는
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이나 재채기를 할 때 소매로 가리
나갔다. 이에 사람들은 아예 벨레어
해가정을 돕기위한 대책본부가 설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대응을 업데이트했다. 이 자
고 한다. 특히 어린 자녀들이 열이
지역에는 얼씬도 하지 말아야 한다
리에는 휴스턴 보건국(HHP)과 휴
나거나 아플 경우 학교나 보육원
거나 중국식당이나 베트남 식당도
스턴공항시스템, 비상의료시스템
에 절대 보내지 말라고 권고했다.
가지 말라는 식의 대화들이 오갔
종 코로나바이러스(일명 우한 폐 렴)에 몸살을 앓고 있다.
(EMS), 소방국 등 정부 부처 관계
휴스턴 공항시스켐 관계자는
다. 진우 의원은 우리가 믿을 사실
자들이 합류하여 현재의 상황들을
CDC와 함께 예방 조치로 조지 부
은 정부에서 발표한 사실만 믿어야
보고하고 질의응답도 가졌다.
시 인터컨티넨탈 공항을 포함한 15
하며, 계속해서 루머들을 악의적으
터너 시장은 “현재까지 휴스턴
개 공항에 선별 공사를 확대하고
로 퍼트릴 경우 나중에 진짜 뉴스
또는 해리스 카운티에는 2019년
있는데, IAH 공항은 미국내 격리
도 믿지 않는 사태가 되면 결국 그
신규 코로나바이러스 사례가 확인
조치 시설이 있는 20개 공항 중의
피해는 우리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하나로 아직까지 개인이나 항공기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휴스턴과 해리스카운티 보건국은
에 대한 격리조치는 단 한건도 없
확인된 전염병 사례만 확인이 되는
다고 말했다.
대로 신속하게 발표할 것이라고 했
현재 중국과 휴스턴 직항 노선은
다이나믹한 변화 휴스턴 새로운 가이드라인 필요
▲ 24일 폭발사고로 한인사회도 피해를 입었다. 한인교회와 이희주씨 집 피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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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JAN 31, 2020 A 19
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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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문화원 제 1회 설맞이 ‘어울림 대향연의 밤’ 성료 현재와 과거, 1세대와 2세대가 교감한 ‘어울림’ 한마당 By 전제환 기자
밤’ 공연은 2세대 어린이와 청소
kjhou2000@yahoo.com
년들이 우리의 고유전통 문화 공 연으로 1세대를 예전의 설날 향수
오송 문화원(최종우 원장)이 주최
를 느끼게 해주었고 고향을 그리
한 (한인회, 코리안저널 후원) 제 1
는 마음에 위안과 격려를 주는 ‘어
회 설맞이 “어울림 대향연의 밤”의
울림’의 아름다움을 함께하는 감동
설날 공연이 지난 1월 24일(금) 오후
을 남겼다.
7시에 한인중앙장로교회 비전센터
한국에서 초청된 ‘더 노리 청소년
공연장에서 개최돼 많은 동포들에
예술단’의 공연은 우리의 전통악기
게 감동과 위안을 선사했다.
를 성인 못지 않게 자유자재로 다
예술단’이 대견스럽다. 휴스턴은 예
차 적응 부족탓에 흥이 부족했지만
역부족은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와
이날 공연은 한국의 ‘더 노리 청소
루며 ‘흥’과 ‘멋’을 뿜어내 관객들
술단에 감사하고 환영한다”며 관객
차츰 공연에 몰입하며 자신들의 실
웃음으로 메꾸기 충분했다.
년 예술단’을 초청해 공연의 수준을
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들에게 환영의 박수를 요청했고 이
력을 유감없이 발휘했고 이어진 꽹
오송 문화원의 ‘한울 사물놀이’는
높이는 동시에 오송 문화원의 무용
신창하 한인회장은 축사를 통해
시완 영사도 축사의 덕담을 전했다.
과리 소리(공연명:선반 쇠놀음)가
청소년 예술단에 한수 가르치 듯 사
단, 오송 어린이 무용단, 오송 한울
“오송 문화원 최종우 원장은 우리
하호영 노인회장은 “설날은 우리
공연장을 휘감고 두 꽹과리가 주거
물의 힘과 조화를 잘 표현하며 관객
사물놀이 그리고 K-POP 등을 함께
의 전통문화를 미 주류에 홍보, 2세
의 세시풍속으로 단지 먹고 노는 의
니 받거니 소리에 절로 흥이 오르고
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선 보여 공연의 다양성으로 관객들
대에게는 교육을 통해 알리는데 큰
미가 아니라 복되고 탈없는 한해를
관객들은 어린이들의 몰입된 공연
에게 잔치의 흥과 정을 선사하며 고
공헌을 하고 있다”고 격려하고 달라
바라고 한해의 풍년 농사를 기원하
에 함께 녹아들기 시작했다.
유 명절 ‘설날’의 향수를 선사했다.
스, 캔자스시티 공연 등을 예로 활
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오송 문화원 최종우 원장은 ‘어
김진의 단원의 ‘생황독주’는 악기 도 생소했고 그 소리도 처음 듣는 동
동상을 알렸다.
마지막으로 모듬북 공연은 7개 북 이 쏟아내는 웅장함이 동포들의 가 슴에 전통 문화의 울림을 선사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다양한 전통 공연 선 보여
포들이 대 다수였을 것인데 국악 중
오송 문화원 최종우 원장은 제1
회 설맞이 ‘어울림 대향연의 밤’ 공
‘어울림 대향연의 밤’ 공연의 서
유일한 화음 악기로 애잔한 소리를
회 설맞이 공연을 열심히 준비했는
대에 맞춰 조합하고 더해 과거와 현
연을 준비한 오송 문화원과 ‘더 노
막은 ‘더 노리 청소년 예술단’의 앉
들려 주었다.
데 막상 공연을 하고 보니 소홀한 점
시대를 아우르며 후세들에게 교육
리 청소년 예술단’ 이 오늘 우리에
은반 설장구가 열었다. 이 공연은
또한 방송을 통해 가끔 접했던 ‘버
도 많았다고 이해를 부탁하고 하지
하고 한인사회와 미 주류사회에 알
게 보여줄 공연들은 1시간 남짓하
화합의 의미를 장구로 표현한 것
나놀이’ 공연은 생동감이 있고 버나
만 이 공연을 위해 오송 문화원 단원
린다는 취지로 공연을 준비했고 공
지만 오송 문화원과 ‘더 노리 청소
으로 5명의 단원이 전통의 소리를
를 돌리는 긴장감도 있어 관객들도
들과 많은 봉사자들의 수고가 있었
연의 질적 향상을 위해 한국의 ‘더
년 예술단’은 수 많은 시간을 노력
뿜어냈고 김진의(이화여대 국악과
숨죽이며 함께 몰입했다.
기에 가능했고 한인 동포들의 참여
노리 청소년 예술단’을 초청해 오송
하고 준비했다”고 격려하고 “특히
재학) 단원의 산조가락 피리 독주
버나놀이는 버나를 회전시키면
가 큰 힘이 되어 오늘 공연을 잘 마
문화원 단원과 함께 공연하게 되었
어린 단원들에게는 내일이 설날인
는 동포들의 막힌 가슴을 뚫어 주
서 던지고 주고 받고하는 고 난이
무리할 수 있었다고 전했고 현재의
다고 소개했다.
데 대목을 뒤로하고 휴스턴까지 와
듯 흥겨움을 전했다.
도 기술이라 청소년 당원들이 완벽
오송 문화원이 존재하는 것은 장인
하게 소화하기는 역부족했지만 그
의 덕분이라며 장인을 무대로 모셔
울림 대향연의 밤’ 공연 기획에 대
코리안저널 최병철 사장도 “제1
해 우리의 다양한 전통문화를 현 시
제1회 설맞이 ‘어울림 대향연의
서 공연을 펼치는 ‘더 노리 청소년
예술단 단원들은 공연 초반에 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은실 단장이 이끄는 ‘더 노 리 청소년 풍물단’은 이날 공연에 앞 서 휴스턴 총영사관 관저에서 식사 초대를 받았고 저녁에는 배창준 전 평통회장 자택으로 초청되어 배 회 장이 직접 요리한 ‘텍사스 스타일 스 테이크’를 대접 받았고 청소년 단원 들은 ‘미제 스테이크’의 크기와 맛에 놀랐다는 미담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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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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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스 2020 홍보 관련 5만불 지원금 유치 성공 “한인 권익확대 노력에 중요한 계기 될 것”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각 교회마다 자원봉사자 선정, 활동 지원 나선다
시민권자협회(회장 신현자)는 지
신현자 회장은 “미주 한인 사회
난 1월 28일(화) 12시 서울가든에서
에서 교회가 중요한 역할을 수행
휴스턴의 한인언론사들을 초청, 기
하고 있음과 휴스턴 한인회 등 여
자회견을 열고, 2020 센서스 홍보와
러 단체와의 협력 방안 등이 우리
관련해 “FAITH IN PUBLIC LIFE”
활동 계획에 설득력을 높여주어 이
등 두 군데로부터 총 5만불의 홍보
번 그랜트를 얻을 수 있었다”면서 “
활동 지원금을 받는데 성공했다고
각 교회별로 자원봉사자인 오거나
발표했다.
이저를 선정하고 이들을 통해 교회
신현자 회장은 “곧있으면 시작
내 홍보활동에 필요한 홍보물, 강사
될 2020년 센서스 인구조사에 모
지원 등을 제공해 나가는 방식으로
든 한인사회 구성원들이 참여하
조직화 해 나갈 것”이라고 앞으로의
게 하는 것을 최고의 목표로 활
활동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 왼쪽부터 신창하 한인회장, 도나 김 머피 한인회 이사, 신현자 시민권자협회장(한인회 이사), 테리 윤 한인회 사무총장, 지미 김(지역 활동가)
동해 왔는데, 이번에 중앙장로교
이를 위해 시민권자협회는 물론,
회를 통해 한인사회내 교회들을
휴스턴 한인회의 윤테리 사무총장
1일을 기준으로 해당 지역에 살고
의 없었던 까닭에 정부로부터 제대
“DACA 등록에 대해서도 같은 두
중심으로 한인들의 인구조사 참
도 이번 센서스 활동가들을 위한
있는 아동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로된 지원금이나 지원 정책의 혜택
려움이 있어왔지만, 활동가들은 그
여를 홍보하는 활동 계획을 제출
트레이닝에 참가, 교육과정을 이수
조사 대상이 된다고 강조하고, 홈스
을 누릴 수 없었다”면서 이번 인구
래도 제대로 된 DACA 등록과 유지
해 1만 5천불의 그랜트를 받은 것
했다고 한다.
테이를 하고 있는 유학생의 경우 집
조사에 한인들이 적극적으로 참가
만이 현재로서는 유일한 탈출구임
을 시작으로 또 다른 단체를 통해
기독교회들만을 대상으로 홍보활
주인과 이야기를 해서 자신을 포함
해 우리가 당연히 받아야 할 혜택
을 알리고 있다”면서, “얼마나 많은
곧 받게될 3만5천불을 포함 총 5
동이 진행되는 것인가에 대한 기자
시키도록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
들을 제대로 받을 수 있게 해야 한
수가 이들과 비슷한 처지에 있는지
만불의 그랜트를 수령하게 되었
들의 질문에 대해 신현자 회장은 “
니어홈, 학교 기숙사 등도 각각 거
다”고 인구조사 참여의 필요성을
정확히 파악되어야 그들을 위한 대
다”고 말했다.
교파를 떠나 한인들이 모이는 곳은
주 지역을 중심으로 조사를 실시한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책을 강구하도록 요구해 나갈 수 있
시민권자협회는 우선 교회연합회
어디나 찾아가 해당 종교단체에서
다고 말했다.
의 협조를 받아 등록교인 1천명 이
소속 신자들을 대상으로 자체적인
신현자 회장은 특히 “인구조사
상의 큰 교회로부터 시작해 300인
인구조사 참여 독려를 위한 홍보 활
결과에 따라 연방정부의 도로, 학
이상의 교회, 천주교회, 남선사 등
동을 벌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협력
교 등 각종 인프라에 대한 지원금
은 물론 소형 교회들까지 각급 한
하겠다”고 강조했다.
할당, 선거구 할당 등 많은 것들이
회견 말미 기자들은 이민자들의
들과 한인사회 리더, 한인 언론들이
결정되는데 텍사스는 그동안 인
인구조사 응답이 국토안보국 등 여
이번 경우처럼 서로 협력해 한인 권
영주권자, 서류미비자, 주재원,
구조사에 대한 응답율이 특히 적
타 정부기관에 의해 활용될 수 있다
익향상을 위해 좋은 선례가 되자”고
유학생도 인구조사 참여 가능
은 지역에 속해 상대적으로 큰 재
는 라틴아메리카 이민사회를 중심
소감을 전했다.
정적인 손해를 보아왔다”면서 “특
으로 한 두려움 확산과 70% 달하는
현재 시민권자 협회는 인구조사
인 종교단체들로 활동의 폭을 넓 혀 나갈 계획이다. 협회는 3월까지는 인구조사 참여 의 필요성과 참여 방법에 대한 적극
다”고 답했다. 두려움 극복, 나머지 70%에 대한 홍보 확대 과제로
신창하 한인회장은 “우리 휴스턴 한인사회는 타 지역 한인사회에 비 해 갈등과 싸움이 거의 없다. 단체
적인 홍보에 주력하고, 4월 인구조
이날 기자회견에서 신현자 회장
히 우리 한인사회의 이민 1세대들
비교인들을 대상으로 어떻게 홍보
홍보 활동을 위해 두 종류의 영/한
사국의 우편물 발송이 시작될 때부
은 “인구조사와 관련해 우리 한인
은 노화로 인해 의료/주거 지원등
할 것인지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글 전단지 총 1만5천장과 자원봉
터는 한인들의 질문지 작성을 직접
들이 잘 모르고 있는 사실들이 많
각종 정부지원의 수령이 필수적인
이에 대해 지난 수 년간 라틴아
사자들에게 나눠줄 티셔츠 등 각
돕는 방식으로 인구조사 참여를 늘
다”면서 인구조사에는 시민권자인
데 반해, 언어 장벽, 신분 노출 등의
메리카 서류미비자들의 활동을
종 홍보물들을 제작하고 배포해 나
려 나갈 것이라고 한다.
지를 확인하는 질문이 없으며, 4월
두려움으로 인구 조사 응답율이 거
지원해 왔던 다나 김 머피 박사는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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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프라이머리 투표 앞두고 캠페인 본격 시작 “한인사회와 주류사회 가교 정치인을 우리 손으로!” 한인회, 시민권자협회, 한인시민참여본부 등 풀뿌리 운동의 힘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직접 참석했고, 브랜다스타딕 후보 진영의 나산 고든씨, 그리고 조삼제 박사, 변재성 전 한인회장 내외, 하
한인사회를 도울 정치인을 내 손 으로 뽑자는 캠페인이 한인사회 내 에서 적극적이고 활발한 행동들로 이어지고 있다.
호영 노인회장, 박희복, 최유경, 유 월한 씨 등이 참석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우선 한인유권 자들에게 이번 공화당 당내 경선에
2020년은 대통령선거을 비롯해
서 이들 후보들에 대한 정보를 알
뜨거운 선거열풍이 예상되는데 한
리고 특히 오는 2월 23일(일) 한인
인사회도 영향권에 들어간 것이다.
조기투표일을 통해 한인유권자들
한인사회와의 네트워킹과 각종
의 표심을 응집하자는 목표로 전
사회 지역 신문에도 당장 첫 관문인
부동산 브로커오너의 경력으로 충
특히 한인유권자 숫자가 3천명에
략을 짰다.
공화당 당내경선 투표일인 3월 3일
분히 한인양로원 건축에 힘을 실어
서 4천200명 정도로 추산했을 때 지
까지 적극 광고를 통한 캠페인을 벌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난 몇 년 전에 비해 많이 늘어났다면
행사에 출입이 많았던 브랜다스타 딕 해리스카운티 커미셔너 3 후보 를 후원하는 캠페인을 시작으로 짐
한인유권자수 약 4천200명
노트웨어 연방하원의원 (TX-DC7)
조삼제 박사는 해리스카운티 유
후보 캠페인이 조직되았고, 양 후
이기로 했다.
실제로 짐 노트웨어 후보는 후원
서 이는 과거 한인회에서 시작했던
이번 공화당 당내 경선 후보들의
캠페인 행사에서 “당락에 관계없이
풀뿌리운동이 한미시민권자협회와
권자 등록 데이터를 통해 한국인 성
캠페인 중에 브랜다스타딕 전 시의
한인양로원 건설을 위해 힘쓰겠다”
휴스턴 한인시민참여본부 등의 기
보를 지지하는 캠페인 모임이 본
을 가진 유권자 명단을 추산해본 결
원과 짐 노트웨어 전 휴스턴시 주택
고 공약을 한 만큼 한인사회가 이번
관들을 통해 지속적이고 적극적으
격 시작됐다.
과 약 4천200명 정도가 나왔다면서
국장 모두 한인회관 건립시 연방정
선거에 참여하는 데 큰 동기부여가
로 한인사회에 노력한 귀중한 결과
또한 지난 해 노인회를 방문했던
여기에는 희귀성들이 포함되지 않
부가 지원하는 50만불의 그랜트를
돼주고 있다.
들이라고 강조했다.
현 텍사스 형사 항소법원 버트 리차
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오차는 있지
성사시키는 데 시작과 마무리를 했
변재성 전 회장은 “만약 이번 투
한편 프라이머리 투표를 위한 한
드슨 판사의 재선 캠페인도 한인유
만 대략적인 한인유권자 파악에는
던 장본인들이라는 우연의 일치가
표에서 우리가 지지하는 후보가 낙
인조기투표는 2월 23일(일) 오후 1
권자들을 타깃으로 표심을 모으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더욱 한인동포들에게 선거에 대한
선한다고 해도 이번 기회에 한인유
시부터 6시까지 트리니 멘덴홀 커뮤
관심을 모으고 있다.
권자들이 단 몇 백 명이라도 조기
니티센터에서 있으며, 한인통역 도 우미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위해 행동을 시작했다.
짐 노트웨어 후보와 브랜다스타
브랜다스타딕 짐노트웨어 한인
딕 측의 나단 고든씨는 이러한 구체
특히 한인사회에는 다소 낮설었
투표에 참여한다면 바로 대외적으
후원회는 매주 화요일 오전 8시 30
적인 한인유권자 숫자의 도출에 큰
던 캠페인 후원행사를 통해 주변의
로 한인유권자들의 파워를 보여주
그밖에 2월 18일부터 28일까지
분 I-10과 블레이락에 위치한 맥도
관심을 보이면서 향후 이들 유권자
한인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고, 이
는 결과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기투표기간에 관할 투표장에서
널드 카페에서 정기 모임을 갖고 캠
들에게 어떻게 효과적이고 빠르게
가운데서 부각된 한인양로원 건축
이후에 어떤 정치인들이 어느 자
페인 활동에 대한 주간 업데이트 및
후보들의 정보를 알리고 조기 투표
과 노인회관 증축 문제 등이 함께
리에 서게 되든지 한인유권자들의
그러나 프라이머리 투표를 위해
전략 아이디어를 교환하기로 했다.
에 참여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전화
주목되고 있다.
힘을 보여주는 일은 가치 있고, 그
유권자 등록을 안한 사람은 오는 2
지난 28일(화) 오전 8시부터 있었
나, 문자, 우편 등 개별 접촉을 적극
짐 노트웨어 후보나 브랜다스타
들의 이목을 충분히 끌 수 있는 좋
월 3일(금)까지 반드시 절차를 마
던 첫 모임에는 짐 노트웨어 후보가
적으로 해나가기로 했다. 또한 한인
틱 후보 모두 부동산투자개발 혹은
은 기회라는 것이다.
쳐야 한다.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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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난곡장학회 유유리 전 체육회 이사장, 이상진 단장 회원 가입 학교측에서는 선정 결과를 5월 이
에 점심을 굶는 학생들에게 밥 한끼
아 매달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전에 휴스턴 난곡장학회에 통보하
를 전하기 위해 시작해 현재까지 12
휴스턴난곡장학회에 따듯한 동참
게 된다.
년동안 (누계 1040여명)어려운 학
을 원하는 동포는 832-275-6654(
한편 휴스턴난곡장학회는 2008
생들을 후원하고 있으며 현재 28명
김명용 회장), 713-517-5057(최병
년 5월 6명의 회원이 난곡 중학교
의 회원이 매달 50불의 후원금을 모
철 총무)로 연락하면 된다.
포토뉴스
5월에‘특별 장학금 5천불’… 10명 학생에 각각 500불씩 지급
“모이자 한글 배우자” 한인학교 봄학기 개강
By 최병철 기자
이 자발적으로 신규 회원을 위해 각
휴스턴 한인학교(교장 박은주)
또한 휴스턴 호남향우회(회장
나 학생들에게 비교적 이해가 쉬
kjhou2000@yahoo.com
자 홍보에 힘쓰겠다고 의견을 모았
가 음력설날인 25일(토)에 2020
정성태)에서 올해에 장학금이 지
운 소수민족으로서 인권이나 자
는데 한달도 안돼 그 성과가 나타나
년 봄학기를 시작했다. 대신 한
원될 예정인데, 이번 해를 시작으
유 등의 주제를 정해서 실시한다
휴스턴난곡장학회(김명용 회장)
고 있다”며 회원들의 관심과 열정에
인학교의 설날 행사는 2월 1일
로 정기적인 후원이 이루어지길
는 아웃라인이다.
는 지난 1월초에 유유리 전 체육회
감사를 전했다. 또한 “장학회의 후
로 계획돼있다.
기대하고 있었다.
이사장과 이상진 단장이 회원에 가
원 활동을 매년 관심있게 보고 있
개학 첫날까지 130여명이 등
장학금 지원 방식은 지난 해
부터 점심봉사를 반별로 돌아
입했고 익명(K)을 전제로 500불을
는 익명(K)의 한인 동포가 장학회
록했지만 다음주까지 다소 늘어
3.1절 100주년을 주제로 자체 글
가면서 맡기로 함에 따라 4명
장학회가 전달 받았다고 알렸다.
에 써 달라며 500불을 쾌척했다”고
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단체사진
짓기와 그림그리기를 실시했던
의 고정 PTA 멤버 이외에 최
함께 감사를 전했다.
유유리 전 체육회 이사장은 난곡
한편 한인학교는 이번 학기
촬영과 함께 한 학기 동안 함께
것처럼 일정한 주제를 정해서 백
소 한 자녀 당 1회의 점심봉사
장학회의 활동에 대해 “장학회는
김명용 회장은 2019년 정기총회
수업할 교사들 소개가 이어졌다.
일장을 실시하여 좋은 성적을 거
를 학부모들에게 요청하고 있
어려운 환경속에서 열심히 생활하
에서 회원들에게 인준을 받은 잉여
오전 9시부터 PTA 학부모회가
둔 학생들을 격려하는 방식이다.
으며,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고 있는 조국의 난곡 중학생들에게
장학금 중에서 5,000불을 정기 후원
열려 당장 다음주 설날행사에 대
총 지원 장학금은 500불 규모이
기대하고 있다.
꿈과 희망을 심어 주고자 십시일반
금이 아닌 별도로 ‘특별 장학금’ 명
한 의논들이 이루어졌다.
고, 올해는 마틴 루터 킹의 날이
후원금을 모아서 12년째 좋은 일을
목으로 지급하기로 한 것을 오는 5
하고 있는 아름다운 단체”라며 “늦
월에 난곡 중학교를 방문해 5,000
게나나 작은 성의를 함께하고자 회
불을 지급할 예정이라며 난곡 중학
원이 되었다”고 말했고 이상진 농악
교측에 특별 장학금 대상자 학생 선
단장도 힘닿는데까지 후원해 보겠
정을 요청하는 이메일을 지난 주에
다고 전했다.
발송했다고 밝혔다.
김명용 회장은 “두분의 신규 회
5,000불 특별 장학금 대상은 1학
원 가입이 연초에 이루어져 감사
년 4명, 2학년 4명, 3학년 2명 총 10
하고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지
명의 학생에게 각각 500불씩 특별
난해 2019년 정기총회에서 회원들
장학금을 지급하게 되는데 난곡 중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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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남부개혁대학/신대원
“반복의 타성에서 벗어날 때 발전 기대” 25일 케이티 새 캠퍼스에서 봄학기 개강예배 가져 By 변성주 기자
서의 출발에 대한 축복을 기원했다.
kjhou2000@yahoo.com
이날 이광진 총장은 히브리서 10:1-18절 말씀을 통해 현재의 상
‘기독교종합대학으로의 도약’이
황에 만족하거나 반복하고 정체적
라는 비전으로 지역사회에 다양한
인 신학교가 아닌 지속적인 변화와
과목을 개설하고 있는 남부개혁대
희생을 통한 발전이라는 과제를 전
학 및 신대원(총장 이광진 목사)이
달했다. 또한 예수님의 온전한 공
지난 25일(토) 케이티 새 캠퍼스에
로를 통해 진정한 정체성을 발견했
서 봄학기 개강예배를 갖고 제2의
다면서 부단한 일을 함께 해갈 것
도약과 발전의 역사에 한 페이지를
을 권면했다. 이날 I-20 를 통해 한국에서 유학
학교가 새 캠퍼스로 이전하기까지
확보에 대해서도 기도를 요청했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된 개강예배
온 박현경 학우가 ‘하나님의 은혜’라
의 어려웠던 순간들과 그때마다 기
남부개혁대학은 그동안 영어가
지난 2014년 이래 미국 교육부
에는 학생들과 신입생, 교수진, 이
는 헌금송을 불러 은혜의 시간을 함
적처럼 고비를 넘겼던 일들을 얘기
모국어가 아닌 미국 내 다양한 소
가 인정하는 권위 있는 신학교협
사회 등과 가족들과 축하객들까지
께 나누었다. 또한 새로운 교수진 3
하며 신학교의 미래에 대한 발전을
수인종들의 목회 인력을 양성해온
회인 ABHE(Association of Biblical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
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도 있었다.
확신했다. 그러나 조속한 시간 내에
것은 물론 대학교육에 관심 있는
Higher Education)에 멤버로 등록
다. 김성호 학장은 케이티 캠퍼스에
한편 이훈구 임시 이사장은 남부신
이사장의 영입과 많은 이사진들의
사람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기독
돼있다.
기록했다.
교 대학이다.
“어르신들이 계셔서 23년 전통도 가능했어요” 이화여대동문회, 24일 노인회 경로식사대접 By 변성주 기자
윤정 전 문화원장이 진행하는 게임
kjhou2000@yahoo.com
으로 관심을 집중했고, 노인들과 입 을 맞추어 부르는 “까치까치 설날~”
휴스턴 이화여대동문회(회장 구
과 분위기를 360도 바꿔 신나는 가
희경)는 민속명절인 설날 바로 전날
요 ‘무조건’ 도 부르며 부모 자녀 세
인 24일(금) 오전 11시 노인회관을
대가 잠시나마 고국의 설날 분위기
방문, 정성스럽게 마련한 명절 음식
를 함께 했다.
을 대접하며 동포사회의 가장 웃어
하호영 노인회장은 휴스턴 이화
른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감사를 전
여대 동문회가 각박해지는 세상에
했다. 이대동문회에서 음력설을 맞
서 부모를 공경하는 마음으로 휴스
아 실시하고 있는 ‘설날 경로식사대
턴의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좋은 전
접’은 올해로 23년째 이어지는 가장
통을 23년째 이어가고 있다면서 한
계시기 때문에 가능하다”면서 노인
정식과 떡과 과일로 푸짐한 설 상차
비중 큰 연례행사다.
결같은 경로효친 사상의 실천과 섬
회원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영
림을 대접한 후에는 구희경 회장의
또한 5월에는 2명의 장학생을
김을 치하했다.
락장로교회 김준호 목사는 노인회
기타 반주에 맞춰 동문들의 합창공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해오고 있으
원들의 건강과 아름다운 소문이 나
연으로 내년을 기약했다.
며, 18년간 미주총동문회 국제재
이대동문회 경로잔치에는 100 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접하느라 17
구희경 동문회장은 “23년동안 설
명의 동문 선후배들이 음식을 실어
날 경로식사대접을 시작하고 지금
나르고 또 유니폼에 앞치마를 두른
까지 전통을 이어온 선후배 동문들
채 마치 부모님 공경하듯 정성껏 식사대접을 했다. 식사에 앞서 최
는 노인회를 위해 축복 기도했다.
오고 있다.
1989년 처음 조직된 휴스턴 이
단에 10만불 이상 적립된 기금에
노인회관의 부엌사용이 제한됨에
화여대 동문회는 1998년부터 지
서 발생한 수익금으로는 본교 후
에게 감사하지만, 가장 큰 감사는 바
따라 떡국 대신 소고기 무국과 불고
금까지 음력설을 맞는 한인노인회
배 2~4명에게 매년 장학금을 전달
로 이 자리에 앉아계신 어르신들이
기, 잡채, 전, 나물, 김치 등 정갈한 한
을 방문, 경로식사대접을 실천해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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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JAN 31, 2020 A 34 KOREAN JOURNAL
“함께 참여할 때 아시안 목소리도 부상” 전미아시안부동산協 휴스턴챕터… 음력설 축하행사 센서스와 투표 참여 독려 By 변성주 기자
이날 행사는 일개 단체의 신년모
순서에 따라 행운의 용춤을 시작
임이 아니라 ‘아시안’이란 이름으로
으로 복을 기원하는 모금도 있었는
모여 행운과 복이 가득한 2020년의
데, 특히 지난 17일 발생했던 게스
아시안 문화권의 대표적 명절인
출발을 서로 기원하고 격려하는 자
너 폭발사고 피해가정을 위한 모금
음력설을 앞두고 AREAA 휴스턴 챕
리였다. 또한 지난 1년간 강문선 회
이 이어졌고, 센서스국 달라스지역
터(회장 강문선)는 Lunar New Year
장 이하 협회 임원들과 이사회 활동
센터 팀원들이 나와 2020 센서스 캠
축하행사를 지난 1월 28일(화) 오전
에 대한 중간 평가의 자리이자, 남
페인을 벌였다.
11시 30분 Fung’s Kitchen 레스토
은 1년에 대한 화합과 결속을 약속
랑에서 가졌다.
하는 분위기였다.
kjhou2000@yahoo.com
오는 중간선거 프라이머리 당내 경선과 조기투표 일정 등도 고지되 며 비즈니스에 있어 선거의 중요성
음력설을 앞두고 중국 우한 지방
강문선 회장은 “AREAA는 미전역
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과 캐나다에 걸쳐 41개 챕터에서 1
로 인해 각종 음력설 행사들이 취
만7천명의 회원이 가입돼있는 대규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짐 노트웨어
소되었지만 이날 신년 축하모임에
모 부동산관련 네트워크 조직으로
연방하원의원 TX-CD7 후보도 투
는 150명 이상의 휴스턴 챕터 회원
2015년 설립된 휴스턴챕터는 300여
표 참여의 중요성과 우한 폐렴 확산
들과 임원진, 그리고 관계자들까지
명의 회원 규모로 갖고 있으며, 계
등을 막는데 초당적인 관심과 노력
연회장을 가득 채웠다.
속해서 성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을 기울이고 있다는 사실도 전했다.
나중에는 좌석이 부족해 연회장
또한 미국 내에서 아시안들의 홈
한편 강문선 회장이 AREAA 휴
밖의 테이블까지 사용하는 등 참석
오너십 비율을 국가 평균수치 만큼
스턴 챕터의 리더십을 맡고 있고
률도 호응도 뜨거웠다.
끌어올리고 각종 비즈니스 기회를
이사회와 임원, 회원들의 신임을 얻
단순히 한 단체 기관의 신년모
넓히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고, 아시
고 있었지만, 막상 행사장에는 심완
임이 아니라 인종과 국가와 문화
안들의 파워와 목소리도 대변할 만
성 한인회 수석부회장과 뱅크오브
의 벽을 넘어 ‘아시안’이란 이름하
큼 주류사회에 존재감을 보이고 있
호프 블레이락지점 임종민 지점장
에 단합된 모습을 대내외적으로 보
고, 국제적 비즈니스에도 눈을 돌리
외 한인 참석자는 손에 꼽을 정도여
여주었다.
고 있다고 전했다.
서 아쉬움을 남겼다.
도 강조됐다.
총영사관, 재외동포 유권자 신고·신청 데스크 운영 지난주 이어 2월 2일까지 H-마트 케이티점에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고 임시채용 직원들이 신고 신 청 접수를 도왔다. 금주 28일( 화)부터 주말인 2월 2일(일)까
올해 4월 1일부터 6일까지 지는 H-마트 케이티점 안에서 치러질 제 21대 국회의원 선 역시 같은 시간대에 데스크가 거 투표에 참여할 재외선거인 설치돼 제 21대 국회의원 재외 의 등록 신청과 부재자 신고 선거에 참여하고자 하는 동포 마감이 15일 앞으로 다가왔다. 들의 접수 과정을 돕고 있다. 또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은 선거 한 휴스턴 총영사관 민원실에 40일전까지 마감되어야 한다.
서도 2월 14일까지 주말과 공
대통령 선거와 달리 국회의 휴일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원 선거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 오후 4시 30분까지 유권자 신 으로 적기 때문에 재외선거 유 고 신청에 대한 문의 및 접수 권자 등록도 대체적으로 저조 를 하고 있다. 한 편이다. 더욱이 휴스턴 총
주로 주말 고객들이 많은 관
영사관에는 중앙선관위로부 계로 유권자 신고·신청 접수도 터 재외선거관리위원회가 별 토요일과 일요일에 집중되었 도 설치되지 않았다. 이에 총영 는데, 지난 주 H-마트 블레이 사관은 남은 기간 동안 재외선 락점에서만 80~90여명이 유권 거 유권자 신고 및 신청을 독려 자 신청을 마쳤다고 한다. 유권 하고 재외동포들의 참여를 쉽 자 신고 신청은 인터넷으로 간 게 하기 위해 신고·신청 접수 편하게 할 수 있으며, 현장 데스 데스크를 운영하고 있다.
크를 이용할 경우 주민등록번
지난 1월 21일(화)부터 26 호와 여권번호가 필요하다. 그 일(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 러나 여권번호를 준비하지 못 후 7시까지 한인동포들이 많 한 경우라도 주민등록번호와 이 이용하는 H-마트 블레이 이메일, 연락처 등 간단한 기본 락점 안에서 데스크를 설치하 정보만 양식에 기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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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에그아트 강좌 수강생 모집 한국 최초 보급자 그레이스 김 강사 매주 수/금 10am-3pm, 영락장로교회에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던 주인공으로 알려져 좀처럼 배우기 쉽지 않은 에그아트를 전문가로부터 배울 수 있는 최
각종 조류의 알을 이용, 보 상의 기회로 여겨진다. 석처럼 찬란한 장식품을 만드
“꾸준한 관리가 명약(名藥)입니다 ”
그레이스 김 강사는 “화려한
는 에그아트(Egg Art) 강좌가 작품들을 보면 배우기 어려울 한인사회에 개설된다. 유럽에 것 같지만 경험이 전혀 없는 사 서 부활절 계란에 문양을 그 람도 시작할 수 있고, 무엇보다
Diabetes Plus Clinic 내분비·당뇨 전문의 김종오 박사 졌다고 한다. 한국어와 영어로 세심
념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당뇨병
하고 편안하게 진료할 수 있어 개원
같은 질병 때문에 목숨을 잃을 염려
후 여러 한인환자분들이 연락해오
는 없지만 그렇다고 관리를 안 하면
요즘은 30~40대부터 당뇨, 심장
고 있으며, 특히 지난 24일부터는 매
결국 죽음에 이르는 무서운 병입니
병, 고혈압 같은 성인병을 달고 사
주 금요일마다 게스너 메모리얼 허
다.” 김종오 박사는 “무엇보다 환자
는 사람들이 많다. 비만이 사회문제
먼 프라자(915 Gessner Rd. #170)에
의 의지가 중요하지만 오랜 세월 꾸
가 되면서 10대 청소년들의 발병률
서 진료를 시작해 더욱 가까이서 한
준히 운동하고 식이요법하며 약물
도 높아지는 한편 100세 시대가 기
인환자들을 진료할 수 있게 되었다.
치료를 병행하는 문제는 간단하지
정사실화되면서 중장년층에서 당
당뇨병이나 내분비 질환은 대개
않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전문의와
뇨병이나 내분비 질환으로 고생하
주치의나 일반 내과에서 진료와 치
만나서 병의 상태도 확인하고, 관리
는 케이스도 많아졌다. 이민생활 속
료가 가능하지만 당뇨병, 심장병, 고
에 대한 동기도 찾는 것은 매우 중
에서 가장 당혹스럽고 어려운 경우
혈압, 신장, 갑성선 질환 등 어느 것
요하다”고 강조했다.
중 하나가 급하게 전문병원을 찾아
하나 관리가 쉽지 않기 때문에 고질
Diabetes Plus Clinic은 메디케어
야 할 때다. 아픈 정도에 따라 우리
병을 동시에 함께 치료, 관리해야 할
를 포함한 대부분의 보험을 취급하
말만큼 다양하고 섬세한 표현이 없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의의 도움을
고 있지만 보험이 없거나 보험적용
는데, 이런 세밀한 표현을 속 시원
받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만 예로
이 안 되는 환자분들에게도 합리적
히 할 수 없다는 것이 답답했는데,
들어도 작심삼일에 요요현상, 그리
가격으로 진료와 검사를 제공하고
그런 점에서 한인 닥터 김종오 박사
고 인터넷과 소문으로 전하는 검증
있다. 한국어로도 제공되고 있는 홈
의 내분비 당뇨 전문 병원을 개원은
되지 않은 각종 특효 치료사례들의
페이지 www.DiabetesPlusClinic.
반가운 소식임에 틀림없다.
난무는 오히려 환자들에게 혼란만
com 를 통해 온라인 예약도 편리
Diabetes Plus Clinic 김종오 원
가중시켜 준다. “이제는 암도 치료
하게 할 수 있다. 기타 예약 및 문
장은 약 4개월 전에 Bellaire 와
기술이 높아지면서 점차 관리의 개
의는 832-968-7003로 하면 된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려 넣으면서 시작되었다는 에 각 수강생들의 서로 다른 실력 그아트-한국에서는 ‘알공예’로 에 따라 맞춤형으로 개별 지도 더 많이 지칭-는 새로운 탄생 하면서 진행하기 때문에 재미 을 의미하는 뜻에서 유럽 궁중 있게 작품을 만들어 갈 수 있 에서 결혼식 예물로 보석세공 다”고 귀띔했다. 사에 의해 화려한 장식품으로
다양한 장식과 큐빅, 부재료
태어나게 된 귀족스러운 예술 들을 이용해 원하는 무늬와 모 장르의 하나다.
양으로 멋진 작품을 완성할 수
에그아트 강좌는 한인동포 있고, 고리 장식과 경첩으로 여 그레이스 김 강사가 개설하는 닫을 수 있게 작업하면 보석함, 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 액자, 보관함 등으로 사용할 수 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하 있다. 비용은 시간당 5불이며, 루 5시간 영락장로교회에서 진 기본 재료가 되는 각종 알은 무 행된다. 특히 그레이스 김 강사 료로 제공된다. 는 한국에 알 공예를 첫 선보였
*문의: 281-361-4497
바로 잡습니다 1월 24일자 ‘에그아트에 흠
회와의 접촉은 별로 많지 않았
Chimney Rock 부근에 크리닉(5420
뻑 빠지면? “시간 가는 줄 모릅
다고 한다.’ 중에서 ‘외국인 남
Dashwood Dr. #301)을 개원했다.
니다!”’ 제하의 기사 중 ‘1988
편과 살면서’는 사실이 아니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김종오 박사
년 한국 현대백화점에서 전시
로 삭제합니다. 에그아트 그레
는 베일러 의대와 베일러 크리닉에
회를 갖고 에그아트를 첫 보
이스 김 강사님과 가족에게 본
서 내분비내과 조교수를 역임했으
급했던 주인공이지만 외국인
의 아닌 오해의 소지를 제공해
며 개원 직전까지 약 15개월 동안 감
남편과 살면서 줄곧 미국교회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옥의 수감자들을 진료하면서 커뮤
에 출석해왔기 때문에 한인사
니티 케어에 대한 관심도 함께 깊어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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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센서스 캠페인 FAQ (1)
센서스는 바로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 2020 센서스가 4월 1일부터 시
야 합니까?
누락되지 않을 수
작된다. 연방 센서스국은 오는 3
A: 연방 센서스국에서는 이번
월 초부터 각 가정에 우편을 발
2020 센서스를 위해 한국어도 지
송하여 모든 주민이 빠짐없이 센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터
A: 2020년 4월
서스에 참가하도록 사전 정보를
넷을 통해 설문지에 대한 언어
1일이 공식적인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을 찾아 한국어로 된 설문
2020 센서스 인구
미국 헌법에서 정한대로 10년
지 양식에 답을 할 수 있습니다.
조사일이지만, 4
에 한 번씩 미전역에 걸쳐 시행
전화로도 응답할 수 있으며,
월에 인구조사 설
되는 센서스는 함께 사는 커뮤
인구조사 양식에서 사용되는
문지에 응답하지
니티 일원 모두가 정확히 카운
용어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
않아도 다른 날에
트되어 도로 설비, 공원, 의료서
해 한국어로 된 용어집도 마련
참여할 수 있으므
비스 등 커뮤니티 공동체의 복
돼 있습니다.
로 미리 포기하지
있는 방법은 무엇 인가요?
지가 개선되고 삶의 질이 바뀔
만약 한국어 인구조사원에게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준다. 본
도움을 받아야 한다면, 인구조
지는 한인동포들의 2020 센서
사원들은 여러 가지 언어로 만
서스 인구조사를 위해 3월 초부
한 가지를 선택해서 완료해야 합
인들이 2020 센서스 인구조사
스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Asian
든 카드를 갖고 있으므로, 그 중
터 각 가정에 우편으로 발송되
니다. 미국내 아시안계 인구수를
에 한 사람도 빠짐없이 완전하
American Advancing Justice 와
에서 한국어를 가리키면, 여러
기 때문에 출장을 떠나기 전인
정확하게 카운트하는 일은 매우
게 참여하고 그로 인해 얻게 되
Ethnic Media Services 등 관련
분을 도와줄 수 있는 한국어가
3월 중에도 미리 설문지를 작성
중요합니다.
는 모든 유익들을 고려해주시기
기관의 도움을 받아 한인동포들
가능한 인구 조사원이 여러분
할 수 있습니다.
을 위한 센서스 FAQ 컬럼을 정
의 집을 다시 찾아오도록 연결
기적으로 게재한다.
해줄 것입니다.
Q: 나는 영어를 잘 못합니다.
Q: 2020 센서스가 시작되는
개인적으로 한국어 인구 조사원
오는 4월 경 한국으로 출장을
에게 도움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
갈 계획입니다. 인구 조사에서
마십시오. 우선 2020 센
를 권장합니다.
필요하다면 여행 중에도 센서
Q: 왜 미국 영주권자나 시민
예를 들어, 아시안 인구수가
스에 응답할 수 있도록 인터넷이
권이 아닌 사람들도 2020 센서
정확하게 계산된다면, 미국에 살
나 핸드폰을 이용하여 인구조사
스에 참여해야 하나요?
고 있는 아시안들은 투표를 위해
A: 미국 헌법에 따르면 시민
영어로 된 자료들을 번역하는 일
인터넷이나 모바일, 기존의 전
권자 뿐만 아니라 미국에 거주
의 분량을 가늠할 수 있는 것은
화 옵션을 사용하지 않아도, 종
하는 모든 사람은 10년마다 센
물론 지역상점이 새로운 매장을
이 양식을 출력 받아서 각 문항
서스 인구조사를 통해 카운트되
계획하거나 물건을 구입하는데
에 답을 한 뒤 발송하면 됩니다.
어야 합니다. 미 센서스 국은 인
필요한 추가 정보, 신규 학교 신
만약 인터넷이나 전화, 메일
구 조사 양식에서 시민권 관련
설 및 기존 학교의 개선하는 데
중 하나를 이용하여 센서스에
조항 질문을 제거하도록 열심히
필요한 정보들을 비교적 정확하
응답하지 않을 경우, 센서스 인
노력했고 그렇게 결론이 났지만,
게 얻을 수 있습니다.
구조사원이 각 가정을 방문하여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고
센서스 설문지를 작성하도록 도
있는 것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양식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울 것입니다.
우리는 센서스 인구조사 역사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상 개인정보의 기밀 유지에 대해
사람은 인구조사 설문지에 대
강력한 보호장치를 해놓고 있습
답하기 위해 여러 가지 옵션 중
니다. 그러므로 아시아계 미국
우리가 2020 센서스 설문양 식을 작성하면 우리가 살고 있 는 지역의 도로들과 학교, 헬스 서비스 등도 개선됩니다. 인구조사는 우리에 대한 것이 고,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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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돋보였다고 한다. 무대 위에서 화
H-마트 케이티점… 1주년 경품추첨 당첨자 발표
전체 약 1시간 30분 정도의 총
려하고 아름다운 한국의 전통 의
지난 해 오픈 1주년을 맞은 H-마
공연 시간 동안 각 아시안 국가
상과 함께 부채춤이 선보이는 동
트 케이티점이 11월 8일부터 올해
들을 대표하는 패션쇼, 매직쇼,
안 관중석에서는 어김없이 감탄의
1월 18일까지 10주 동안 진행한 감
아시아의 음력설 문화를 미국사
중국 사자춤, 타이치 시범, 그리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다.
사 이벤트를 펼쳤다.
회에 소개하고, 한편으로 회사 근
고 중국 민요 등이 다채롭게 이
2020년 경자년 음력설을 맞아
로자 중 고국에 가지 못하는 아시
어졌다.
김구자 고전무용단은 지난 22일
안 직원들에게 타국에서나마 민속
그러나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김
(화) 휴스턴 스프링 소재 휴렛 팩
설을 즐기게 하며 건강과 복을 기
구자 고전무용단의 부채춤이 단연
김구자 고전무용단, 휴렛 팩커드社에서 음력 설맞이 공연 단연 돋보였던 부채춤 화려한 의상과 아름다움에 매료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공하고 있다.
원하는 취지라 할 수 있다.
이날 공연은 김구자 단장의 인
행사 기간 동안 H-마트 스마트카
솔 아래 최미나, 이정순, 우순희, 사
드 소지 고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했
라김, 오경임, 루비김 단원들이 무
던 영수증 모음전의 경품 추첨이 지
대에 올랐다.
난 19일(일) 오후 5시에 진행됨에 따
커드(HP)사 캠퍼스에서 직원들을
라 결과가 발표됐다.
대상으로 공연했다.
H-마트 측에 의하면, 추첨 결
쥐의 해를 축하하여 회사측이
과 500불 H-마트 상품권을 받
마련한 이번 행사는 당일 오후 12
게 된 1등 당첨자는 Yu Sun 고객
시부터 1시 30분까지 모든 직원
(403****1329)이 차지했다. 300
들에게 공개 공연으로 진행됐다.
불 H-마트 상품권을 받게 된 2
휴렛 팩커드사는 해마다 아시
등 당첨자는 Pauline Phan고객
안-아메리칸 직원들과 자원 봉
(403****2817)과 Yim Sun 고객
사자들이 주최가 되어 음력설 축
403****7061)에게 돌아갔다.
하행사를 갖고 있다. 점심시간을
이번 추첨을 통해 3등(5명) $100
이용하여 공연 시간을 잡고 공연
H마트 상품권, 4등(49명) 경기미
중에는 참석자들에게 점심도 제
15LB 증정 등 총 57명에게 경품 혜 택이 돌아갔다.
韓 외교부 ‘영사조력법’ 시행 앞두고 국민토론회
각 등수별 당첨자는 결과는 케이 티 매장 내 게시판과 www.hmart. com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
국외 사건사고시 조치비용 부담은?… ‘해당 국민’ 의견 지배적
주체 등을 토론했고 3차례 관련
외교부는 “국민참여단 의견은
된 고객들은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
내년 1월 16일 시행되는 영사조
과 H-마트 스마트카드를 지참하여
국민참여단 내에서는 영사 서
력법 하위법령 입법 및 관련 지
매장 내에 있는 고객서비스 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설문조사에 응했다.
재외국민들이 사건·사고를 당
국민참여단은 자료집 학습과 전
비스 확대를 위해 재외공관의 사
침 정비 과정서 참고자료로 활용
했을 경우 관련 조치 비용은 한국
문가 설명·질의응답, 분임토론 등
건·사고 담당 인력을 증원할 필요
될 것”이라면서 “올해 6월 공개포
H마트는 “H-마트 케이티점 오픈
정부가 세금으로 우선 부담하고
을 거치면서 사건·사고 시 영사조
가 있다는 의견도 많았다고 외교
럼 등을 통해 국민들과 공유할 예
1주년 행사를 많은 고객들의 참여
이후 해당 국민이 국가에 비용을
력 범위, 재외국민보호 비용 부담
부는 전했다.
정”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덕분에 성황리에 마쳤다.” 며 “H-마
상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의견
트 케이티점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
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 고객분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대한민국 외교부는 지난해
풍성한 선물을 준비하였으니, 영수
11∼12월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증 모음전에 참여한 고객들은 매장
영사조력 범위’를 주제로 국민 200
과 웹사이트를 통해 결과를 확인하
명으로 구성된 국민참여단 의견을
고 당첨의 기쁨을 마음껏 누리시길
청취한 결과 이러한 의견이 지배
바란다.”라고 전했다.
적이었다고 23일 전했다. 외교부 는 정책결정 과정에서 국민 참여 를 강화하고자 처음으로 국민참 여사업을 실시했다.
행사 관련 문의는 H마트 케이티 점 832-234-0340으로 하면 된다. <기사제공: H-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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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 대법원, 저소득층 영주권 막는 트럼프 강경 이민정책 길 터줘
A 45
미국 민주당, 트럼프 반이민정책에 반기… 입국금지 폐지법 추진
미국 민주당은 27일 도널드 트럼
펠로시 의장은 “오늘 행정부는 국
프 미국 대통령이 3년 전 이슬람 국
내외에서 테러와 극단주의와 싸울
가를 중심으로 7개국에 시행한 입국
능력을 위험에 빠뜨릴 입국금지를
금지 조치를 폐지하고 대통령의 관
또 한 번 확대할 준비를 하고 있다
련 권한을 제한하는 법안을 하원에
는 보도가 나왔다”며 “이민이 미국
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 정치전
을 더 미국답게 만든다는 근본적 진
문매체 더힐이 보도했다.
실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말했다.
올해 11월 대선을 앞두고 트럼프
이어 미국의 이민 시스템에서 종
미국 연방대법원이 27일 저
대상이 된 정책은 지난해 8월
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
대통령이 보수층 표심 공략을 위해
교적 차별을 금지하고, 편향적인
소득층 이민자에 대한 영주권
발표된 것으로, 소득 기준을 맞
면서 “아메리칸 드림에 혐오감을
‘반(反) 이민 정책’을 확대할 의도를
제약을 가할 대통령의 권한을 제
발급을 어렵게 하는 도널드 트
추지 못하거나 공공지원을 받는
주는 정책이자 배제의 정책”이라
내비치는 가운데 정반대 정책으로
한하는 법안을 수주 내에 하원 법
럼프 행정부의 이민 정책에 손
신청자의 경우 일시적·영구적으
고 비판했다.
맞불을 놓겠다는 민주당의 전략이
사위를 거쳐 본회의에 회부할 것
을 들어줬다.
로 비자 발급이 불허될 수 있다.
그러나 존 로버츠 연방대법원
담긴 것으로도 해석된다.
이라고 밝혔다.
정책에 제동을 건 하급심 법
식료품 할인구매권이나 주택
장을 포함해 5명의 보수 성향 대
민주당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
펠로시 의장의 발표가 관심을 끄
원의 결정을 뒤집은 것으로, 보
지원,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프로
법관들은 정책의 효력을 인정하
은 이날 “3년 전 트럼프 대통령은
는 이유는 현재 시행 중인 입국금
수우위의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그램인 메디케이드 등의 복지 지
는 결정을 내놨다. 4명의 진보 성
대다수 이슬람국가를 겨냥해 우리
지 대상 국가에 이란, 리비아, 소말
행정부의 대표적 강경 이민정책
원을 받는 생활보호 대상자의 경
향 대법관들은 반대표를 던졌으
의 가치와 안보, 헌법을 훼손하며
리아, 시리아, 예멘, 베네수엘라와
에 힘을 실어준 셈이다.
우 영주권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며 로버츠 대법원장은 결정이 나
터무니없는 입국금지를 발표했다”
함께 북한도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CNN방송과 로이터통신 등에
커진 것이다. 기존에도 생활보호
오던 시간에 상원의 탄핵 심판을
고 밝혔다.
따르면 연방대법원은 이날 정부
대상자에게 영주권 발급을 제한
주재하고 있었다고 CNN방송 등
에 재정 부담을 일으킬 수 있는
하는 규정이 있었으나 발급이 불
은 전했다.
저속득층 이민자들에 대해 영주
허되는 경우는 많지 않았다.
다만 이날 발표는 이슬람국가에
이날은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직
대한 입국금지 조치의 부당성에 방
후인 2017년 1월 27일 이슬람권을
점을 둔 것이어서 향후 논의를 지켜
연방대법원 결정의 대상이 된
중심으로 한 7개 국가의 비자발급
볼 필요가 있다. 또 북한은 기존법으
권 발급을 어렵게 한 트럼프 행
당시 이러한 방안이 발표되
이 정책은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을 거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지
로도 미국 이민이 막혀 있는 것으로
정부의 정책에 대해 5대4로 효
자 뉴욕주와 코네티컷주, 버몬
이민정책 중 대표적인 것이다.
꼭 3년이 되는 날이다.
알려져 있다.
력이 있다고 결정했다.
트주 등이 이민 관련 비영리 기
보수 우위 연방대법원의 이번 결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더해 나이
이 법안이 민주당이 다수인 하원
관과 함께 행정부를 상대로 소
정이 강경 이민정책을 앞세운 트
지리아, 미얀마 등 7개국을 입국금
을 통과하더라도 트럼프 대통령의
송을 냈다.
럼프 대통령의 재선가도에 도움
지 대상으로 추가해 이들 국민의 미
친정인 공화당이 과반을 점한 상원
지난해 10월 맨해튼 연방지방
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국 입국을 현행보다 훨씬 더 까다롭
문턱까지 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
법원의 조지 대니얼스 판사는 효
<연합뉴스>
게 하는 행정명령을 추진 중인 것으
는 전망도 있다.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하급심 법원이 받아들였 던 것과 달리 정책 추진에 길을 터준 것이다.
로 알려져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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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82
JAN 31, 2020
KOREAN JOURNAL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님의 대한민국을 위한 마지막 외침!! 주사파가 집권한 대한민국? 죽느냐? 사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저는 학생운동, 노동운동, 좌익정당을 하면서, 대학교에서 2번
구멍가게까지 완벽하게 붉은 혁명사상으로 물들였습니다.
않으며, 관심을 가지지도 않고, 해결하지도 않고 내버려두는 것은 자유주의표현의 여덟 번째 유형이다.
제적되고 25년 만에 졸업장을 받았습니다. 7년 동안 공장생활하면
5. 주체사상의 힘
서, 노동조합 위원장을 2년 동안 했습니다. 감옥에 두 번 가서 2년
주체사상은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5개월 동안 살았습니다.
첫째, 체계적입니다.
며, 마치 스님들이 목탁을 두드리듯이 하는 것은 자유주의 표현의 아
둘째, 성경 보다 쉽습니다.
홉 번째 유형이다.
감옥에서 김일성주의자, 주사파 학생들 수백 명과 만나서 토론도 많이 하고 함께 생활도 했습니다. 광주교도소에서 남파간첩, 공작원, 국내간첩, 재일교포 간첩 100여명과 함께 1년 동안 살았습니다. 저 는 마르크스 레닌주의와 모택동주의에 심취하여 공부하고, 공산혁 명을 꿈꾸기도 했습니다. 저는 공산혁명을 꿈꾸는 선배들의 지도를 받으면서, 비밀지하혁
셋째, 살아있는 권력 김정은을 움직이는 사상이요 이론일 뿐만 아니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국가권력입니다. 넷째, 젊은 대학생시절, 조국을 위해, 민주화를 위해, 자주통일을 위 해, 최루탄을 마시며 싸우다가, 도망 다니고, 잡혀서 고문 당하고, 감옥 을 들락거리며, 청춘을 바치며, 헌신했던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9. 일에 충실하지 않고, 일정한 목적 없이 하루를 되는 대로 지내
10. 자존심만 높아서 혁명의 공이 가장 많은 것 같이 노선을 거스 르며, 큰일은 할 능력이 없고, 작은 일은 하기 싫어하며, 학습에 노력 하지 않고 태만함은 자유주의 표현의 열 번째 유형이다. 11. 자기의 잘못을 알면서도 고치지 않고, 자기비판을 하되 비 관실망에 그치고 마는 것은 자유주의 표현의 열한 번째 유형이다.“
명조직 생활도 10 여 년 했습니다. 저는 지금 집권하고 있는 문재
다섯째, 사회인이 되어서도 운동권의 동지적 인간관계는 끊을 수
인 대통령과 민주당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심상정 정의당
없습니다. 운동권 출신들이 서로 짝을 이뤄서 부부가 된 경우에는 혁
II. 우리나라 자유민주주의자의 특성
대표 등 운동권 출신 대부분과 함께 활동하고 같은 시대를 꿈꾸고
명가정이 됩니다. 자녀까지 대를 이어 사상이 이어집니다.
1. 자유민주주의자의 특성
투쟁해왔습니다.제가 50년 간 겪어왔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대한
무섭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상을 바꾸는 것은 담배 끊기 보다 더
민국은 이미 종북 주사파와 좌파 연합에 넘어 갔다고 판단됩니다.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종북 주사파들이 수백만 배출되었고, 지금 마침내 청와대부터 대한민국의 국가권력 뿐만 아니라 사회
I. 주사파 집권
각계 각층을 완벽하게 장악했습니다. 제가 아는 한 세계 어떤 공
지금은 주사파가 대한민국의 권력을 잡았습니다.
산혁명 때 보다 더 완벽하게 국가권력을 장악했습니다.
좌익혁명운동권 출신인 제가 볼 때 우리나라 자유민주주의자들 의 특성은 다음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소수를 제외하고는 자유민주주의나 공산주의 또는 김일성 주의, 주체사상에 대해 체계적인 사상학습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둘째, 자유민주주의자들은 운동권이라고 할 정도로 조직화·체계
1. 체험적 반공
6. 자유주의 배격 11훈
화 되지도 않고, 태극기집회가 처음으로 실행된 자발적 애국 대중운
6·25전쟁 휴전 이후 우리 국민 대부분은 반공 자유민주주의를 신
공산주의자들의 신조는 자유주의 배격입니다. 공산주의자들은 철
동이 아닌가 합니다.
봉해왔습니다. 해방 직후부터 공산치하에서 살아봤던 이북 피난민
저하게 자유주의를 부르죠아 사상이라며 배격하고 있습니다.
셋째, 태극기집회는 사분오열되어 서로 단합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의 체험과 해방 이후 빨갱이들의 폭동과 6.25전쟁기의 만행이 너무
공산주의의 적은 “자유주의”, “자유민주주의”입니다. 모든 공산주
넷째, 고관대작이나 대기업가, 세계적 전문가도 많지만 지킬 것이
끔찍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가족이나 친지 가운데 해방 직후 좌익
의자들은 언제나 “민주주의”를 내세웁니다. “인민민주주의”, “민중민
너무 많아서인지, 앞장서서 솔선수범하며 희생하는 사람이 드뭅니다.
경험이 있었던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통혁당, 인혁당, 남민전 등 김
주주의”, “진보적 민주주의”, 그냥 “민주주의”입니다.
일성의 남조선혁명노선을 따르는 지하혁명당 활동이 끊임 없이 계
좌익들은 자기들만이 “진정한 민주주의”이고, 자유민주주의는 “
다섯째, 최근 전대협, 새벽당, 트루스포럼 등 젊은 자유주의운동 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아직은 미약하지만 희망의 새싹들입니다.
부르죠아 독재”를 예쁘게 포장한 “가짜 민주주의”라고 비난합니다.
여섯째, 자유한국당이 자유파의 중심정당인데 너무 기득권화 되어,
2. 반미 친북운동의 확산
좌익들은 어떤 경우에도 스스로를 “자유민주주의”라고 하지 않습
강한 목표의식과 전락전술이 취약하고, 투쟁성·헌신성이 약합니다.
실패를 반복하던 중, 1980년 광주사태를 겪으며, 학생운동과 민주
니다. “자유민주주의”, “자유주의”는 공산주의의 배격 대상일 뿐입
일곱 번째, 새누리당 국회의원 가운데 60여명은 자기가 만들고
화를 열망하던 시민들은 피의 학살과 전두환의 집권이 미국의 묵인 아
니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헌법을 지키는 것이 지금 우리 국
당선시켰던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감옥에 갇혀 재판을 받
래 자행됐다며, 미국문화원에 방화하는 사건이 터지기도 하며, 급속히
민의 첫 번째 임무입니다.
는데도, 방청, 면회, 석방운동 조차 한 번도 하지 않는 기괴한 모습
속 시도됐습니다.
을 보이면서도, 부끄러움을 모릅니다.
반미 친북운동이 확산되기 시작했습니다. 북한의 대남방송을 들으며
제가 운동권에서 혁명을 꿈꿀 때, 회합 전에 암송하던 <자유주의
정리한 김영환의 “강철서신”이 대표적인 주사파 운동권 문건입니다.
배격 11훈>을 소개하겠습니다. 모든 학생운동권이 다 하는 것이 아
2. 자유파
신군부의 12.12쿠데타와 광주사태, 그리고 민주화의 좌절을 겪으
니라, 엄선된 소수혁명가들이 하던 것입니다. 남로당과 빨치산 대
자유주의자, 자유파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헌법체제를 김일성주
원, 남한 혁명조직원들이 사상 강화의 방법으로 모택동의 <자유주
의 주사파로부터 지키려는 집단을 말합니다. 주사파는 김일성주의자
의배격11훈>을 당 생활의 기준과 지침으로 삼았습니다.
들로서 자유주의자의 적입니다. 주사파는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조선
며 종북 주사파는 대학가로 급속하게 확산됐습니다. 3. 종북주사파 학생운동
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한반도에서 정통성이 있는 국가로 생각합니다.
종북 주사파가 학생운동을 급속하게 장악하게 된 원인은 첫째, 전두환의 12.12쿠데타와 광주학살로 민주화의 꿈이 갑자 기 사라지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자유주의 배격 11훈>은 다음과 같습니다.
3. 친미사대주의자 이승만과 친일 쿠데타세력 박정희
“우리는 사상투쟁을 적극적으로 주장한다.
주사파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까닭은 이승만과 박정 희의 정통성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둘째, 김일성의 주체사상 혁명론은 체계적이고 쉽고, 대한민국 현
그것은 당과 혁명단체의 단결을 가져오게 하며, 싸움의 무기를 더
실에 잘 맞기 때문입니다. 마르크스·레닌주의 혁명론 보다 한국적이
욱 날카롭게 하기 때문이다. 자유주의와의 사상투쟁을 거부하게 되
첫째, 이승만은 미국의 앞잡이로서, 친일파와 손을 잡고 민족의
며 쉽습니다. 북한이라는 조선공산혁명기지에서 권력을 가진 김일
면, 무원칙한 화평을 가져오게 되고, 그 결과 썩어빠진 작풍이 생겨서,
자주성을 팔아먹고,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서 미국이 원
성집단에 의해 체계적으로 정리되고, 매일매일 대남방송으로 전파
혁명단체의 어떤 개인은 정치적으로 부패하기 시작한다.
하는 반쪽 나라 대한민국을 세웠다고 합니다. 둘째, 박정희는 만주군관학교와 일본육사를 졸업하고, 천황의 장
되기 때문에 대중성, 민족성, 적합성, 신속성은 기존 마르크스·레닌 1. 극히 다정하고 친밀한 동창 혹은 고향의 친지, 친구 또는 오랫동안
교가 되어 만주에서 독립군을 토벌하다가, 해방 후에는 남로당 군
4. 전대협·한총련 20년
같은 직장에서 일했다고 하여, 원칙상의 논쟁을 피하며, 화평의 수단으
사총책으로서, 비밀지하 혁명동지를 팔아먹고, 목숨을 건졌다가, 다
전대협(1987-1992), 한총련(1992-2007)이 20년간 전국대학
로, 가벼이 되는대로 방임함은 곧 자유주의 표현의 첫 번째 유형이다.
시 쿠데타를 통해 권력을 잡아서 반민중 반민족 반민주 친일 친미
공산혁명이론 보다 우리나라 현실에 맞아서 급속히 확산됐습니다.
학생회 조직과 학생운동을 신속하고 완벽하게 장악하였습니다.
2. 책임 없이 뒤에서 비판하고, 적극적으로 조직기관에 제의하지
사대주의 정권을 운영했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표면 대중조직인 전대협, 한총련과 지하비밀 지도조직인
않으며, 앞에서 말하지 않고, 뒤에서 비방하며, 회의 때는 말하지 않
4. 세계적 영웅 이승만과 박정희
혁명정당을 나누어서 조직·운용합니다. 학생운동을 마친 운동권은
고, 회의 후에 떠들며, 집중생활의 원칙이 마음속에 없고, 자유로이
반면, 자유파는 이승만 대통령은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이고, 박
사회로 나와서, 사회대중운동으로 투신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해
방관함은 곧 자유주의 표현의 두 번째 유형이다.
정희 대통령은 한강의 기적을 만든 영웅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다 수십만의 학생운동권 출신들이 자연스럽고도 필연적으로 사
3. 일에 대하여 관심이 없고, 다만 벽에 걸린 사진을 대하듯이, 남
자유파는 이승만이 없었다면 대한민국 건국 자체가 어려웠다고
회 각계각층으로 투신합니다. 공장으로, 직장으로 들어갑니다. 이
을 책하지 않고 말하지 않음이 명석한 보신술이라면서, 엎드려 침묵
생각합니다. 자유파는 박정희가 이끈 한강의 기적이 우리나라의 오
들이 민주노총입니다.
함이 곧 자유주의 표현의 세 번째 유형이다.
늘을 만들었고, 중국, 베트남 등 세계 여러 나라에 “하면 된다”는 희
정계로 진출합니다. 민주당, 정의당, 민중당은 물론이고, 바른미
4. 명령에 복종하지 않고, 조직규율을 돌보지 않으며, 간부라는 구
래당, 자유한국당에까지 미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언론계로 들
실로 자기 의견만 고집함은 곧 자유주의 표현의 네 번째 유형이다.
망과 방법을 알려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어간 기자들도 학생운동의 경험으로 민주화를 계속한다며, 언론노
5. 단결과 진보를 위하거나, 부정확한 의견을 고치려는 것보다,
조를 결성하여, 지금 KBS, MBC, SBS, 한겨레신문, 경향신문을 붉
개인공격을 주로 삼아, 분하게 생각하고 보복하려 함은 자유주의
1. 문재인·김정은 주사파의 집권
게 물들였습니다.
표현의 다섯 번째 유형이다.
좌우대립의 역사란 바로 주사파와 자유파 사이의 체제전쟁을 말
III. 주사파의 승리
고시에 합격하여 민변, 우리법연구회, 국제인권법연구회를 결성
6. 부정확한 의견을 듣고도 항변하지 않고, 반혁명분자의 말을
합니다. 먼저 현재의 정세는 문재인+김정은 주사파 공동체가 사상이
하여, 대법원장과 헌법재판소와 법원, 검찰, 청와대, 서울시와 각
듣고도 보고하지 않으며, 무사태평하게 지내는 것은 자유주의 표
념·권력의 고지를 점령했습니다. 자유대한민국은 주사파의 수십년
급 지방자치단체까지 모두 장악했습니다. 운동권 학생들이 교사가
현의 여섯 번째 유형이다.
전복전략에 의해 점령됐습니다. 자유파와 주사파는 적대적 관계로
되어 전교조를 결성하여, 어린 학생들을 붉게 물들이고 있습니다.
7. 군중에 대하여 선전하지 않고 선동하지 않으며, 연설하지 않고
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지금은 사상이념 체제투쟁에서 주사
영화계로 진출하여 운동권 영화를 만들어 천만 관객을 울립니다.
조사하지 않으며, 묻지도 않고, 그 고통까지도 관심을 가지지 않으며,
파가 승리하여 집권하고 있습니다. 주사파는 군사력과 무력을 쓰지
문화 예술계를 석권했습니다. 사업에도 투신하여 사업가로 성공하
무조건 지지하여, 당원임에도 불구하고 당원의 의무를 망각한 한사람
않고 촛불집회와 박근혜 대통령 탄핵·구속으로 승기를 잡았습니다.
여 부르죠아가 되었지만, 그의 사상은 여전히 종북 주사파로 남아있
의 백성처럼 되는대로 지냄은 자유주의 표현의 일곱 번째 유형이다.
2016년 10월부터 전개된 반체제세력의 촛불집회와 체제수호세
습니다. 입법, 사법, 행정, 교육, 문화, 방송, 예술, 경제계, 기업, 동네
8. 대중이익을 해치는 행동을 보고도 격분하지 않고, 경고하지
력인 대결은 일단 반체제세력인 촛불집회가 승리했습니다. 그리
KOREAN JOURNAL
JAN 31, 2020
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SINCE 1982
A 47
고, 2017.5.9. 대통령선거에서 촛불 대통령 문재인이 당선됨으로써,
이건 나라를 구하는 참정치가 아닙니다.
파들의 간교한 분열공작에 대비해야 합니다. 서로 만나지도 않으
주사파가 대통령중심제에서 대권을 장악했습니다.
이건 기본적으로 인륜을 지키는 인간이 해야 할 짓이 아닙니다.
면서, 오해하고 비난하지 말아야 합니다. 서로 만나고 토론하며 함
애국심과 동지애와 진실성이 빠진 정치는 이제 심판 받아야 합니다.
께 뭉쳐서 문재인·김정은과 싸워야 합니다.
비록 거짓과 사기 탄핵이라 하더라도,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으 로 끌어내리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곧 박근혜 대통령과 이명
2. 대한민국수호투쟁 국민연대의 중심
4. 남북 평화통일카드
자유한국당을 혁신하여,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는 구국투쟁연
문재인 주사파 정부는 북한 핵미사일 폐기와 남북 교류협력·평화
대의 중심으로 세워야 합니다. 나라를 통째로 김정은에게 바치
통일 카드를 쓸 것입니다. 지난번 6.13 지방선거에서 하루 전인 6.12
2. 국정과제 1호 적폐청산
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을 끌어내리지 않고서 어떻게 자유대한민
트럼프·김정은 싱가포르 회담으로 자유한국당은 완전히 망했습니다.
종북주사파집단이 추대한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한 이후, 촛불혁명
국을 구할 수 있습니까?내가 국회의원 되고, 대통령 되면 나라를
트럼프·김정은 회담으로 자유한국당이 입은 피해는 거의 쓰나
박 대통령을 구속시킴으로써, 자유파의 70년 체제를 완전히 허물 어뜨리는데 성공했습니다.
정부는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세력을 적폐세력으로 몰아서 마구잡 이 구속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권은 자유민주주의 정권이 아니며, 그 동안 사람중심의 민중민주주의 개헌을 하려다가 저지됐습니다. 문재인 정권은 종북 주사파 정권이며, 김정은과 연방제 통일을 하는 것이 1차 목표입니다.
구할 수 있다고요? 모두들 이런 자기중심적 생각만 하다가 결국 나라가 이렇게 기울 어지지 않았습니까? 지금은 투쟁해야 이길 수 있습니다.
말로 핵미사일 폐기 선언을 하면, 싱가포르회담 이상으로 자유한국 당이 피해를 입게 될 것입니다. 자유한국당은 대비를 해야 합니다.
뭉쳐야 이길 수 있습니다. 전략전술이 있어야 이길 수 있습니다.
자유파 애국단체와 손을 잡고, 미국과도 다양한 협력을 해야 합니다.
자유한국당 대표가 앞장 서서 사상이념전쟁·주사파 척결투쟁·
5. 반미·반일 카드
3. 존경하는 사상가 신영복
자유민주세력 대동단결투쟁·민생투쟁·한미동맹 강화를 이끌 <자
문재인대통령이 신영복을 사상가로서 존경한다고 평창올림픽 개
유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운동>을 구성하여 문재인 주사파 정권과
막 리셉션에서 커밍아웃한 것은 이미 주사파들이 사상이념·권력의
미 수준입니다. 4.15 총선 전에도 김정은이 트럼프를 만나서 거짓
원내외에서 목숨 걸고 싸워야 합니다.
문재인 우리민족끼리 종북·반미·반일 선동정부는 김정은과 짜 고, 반미·반일선동을 계속할 것입니다. 주사파 언론노조와 짜고, 가짜뉴스를 만들어 자유한국당 후보를
<자유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운동>은 국회를 기반으로 자유한국당,
아무 근거도 없이 친미·친일파로 매도하는 선제공격을 하면서, 해
이 자리에는 미국 펜스 부통령, 아베 일본 수상, 북한 김영남·
우리공화당, 새보수당 국회의원 모임을 구성하고, 기독교세력, 태극기
명할 시간도 주지 않을 것입니다. 반일 카드는 반일 민 족주의에 익
김여정 등 세계 여러 나라 지도자들이 참석한 올림픽 개막 리셉
세력 등 반문재인·반주사파 세력과 빅텐트를 치고, 문재인 주사파 집
숙한 우리 국민의 투표에서는 언제나 과반수를 차지하여 왔습니다.
션 자리였습니다.
권세력과 맞서 싸워 이겨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야 합니다.
고지를 점령했기 때문에 과감하게 세계만방에 선포한 것입니다.
우리 경제가 어려운 까닭이 문재인의 반 대기업 친 민노총 정책
4. 빨갱이·기생충 조국의 법무장관 임명과 사퇴
3. 4.15총선 승리
때문이 아니라, 트럼프와 아베의 심술과 친미·친일파 때문이라고
노무현 정부 민정수석을 두 번이나 역임했던 문재인 대통령은
4.15총선이 석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대통령, 민주당, 언론, 민노총, 시민단체 모두 나서서 총력 홍보한
조국을 첫 번째 민정수석으로 임명하여 2년 2개월 근무하게 한 후,
과감한 물갈이와 인재영입 그리고 부정선거 방지대책을 수립하여
다면, 만만찮은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지명, 인사청문회 보고서 채택도 되지 않은
신속하게 집행해야 합니다. 주사파들이 집권하고 있는 지금은 과거
상태에서, 무리하게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했습니다.
어느 때의 야당이 싸우던 것보다 어려운 총선입니다.
VII. 4.15.국회의원선거 예상과 대책
조국은 국회청문회에서 스스로 사회주의자며, 전향은 쓰기도 싫
지금의 정세가 얼마나 어려운지에 대해 우리는 냉정해야 합니다.
1. 주사파 대청소 선거
은 단어라고 당당히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스스로 사회주의
자기 앞만 보고 싸운다고 이길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를 둘러싸고
4.15.선거는 김정은에게 충성하는 집권 주사파에 대한 사상투쟁
자라고 국회 청문회에서 밝힌 국가보안법 유죄 수형자 조국을 법
있는 국제정세와 각 정치세력의 현황, 그리고 무엇 보다 우리 자신
장입니다. 따라서 통상의 선거공학적 선거운동만으로는 이미 권
무부 장관으로 임명했습니다. 조국의 부모, 형제, 아내, 아들·딸까
의 역량에 대해 냉정하게 분석·판단하고 싸워야 합니다.
력을 잡고 있는 주사파를 이길 수 없습니다.
지 위조, 사기, 횡령, 배임, 위장이혼, 증거인멸 등 온갖 범죄를 다
어떤 영웅도 혼자서는 이길 수 없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사상이념과 연대성, 투쟁성을 강화해야 합니다.
저질렀음을 알고도, 문재인 대통령은 사회주의 혁명동지 조국을
자유파에는 이승만·박정희 같은 영웅도 지금 없습니다.
2. 민생투쟁 격화
감싸고 돌았습니다. 끝없이 터져나오는 조국의 추악한 기생충 가
모여야 합니다. 밤을 새워서라도 토론해야 합니다. 전략전술을
문재인 대통령의 반 대기업 친 민노총 정책으로 경제가 파탄 나고,
족 모습과 그 뻔뻔함을 보고 젊은이들까지 눈을 뜨기 시작했습니
세워야 합니다. 힘을 합쳐야 합니다.
다. 대통령과 집권 민주당의 지지율이 급락을 거듭하면서, 조국은 결국 사퇴했습니다.
민생투쟁이 더욱 격화되고 있습니다. 사상이념과 권력의 고지를 점 령한 문재인 주사파 세력은 권력을 유지·연장하기 위해서 수단방
VI. 문재인 주사파정권의 4.15총선 5대 카드
법을 가리지 않고 댓글조작, 부정선거, 선심성 공짜약속을 남발하
문재인 주사파정권은 통상적인 자유민주주의 정권이 아닙니다.
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유민주주의 세력이 순진하게, 선거법을
주사파의 특징은 대한민국 전복의 전략전술이 혁명교과서에 이
지키면서 막말하지 않고 착실하게 바닥을 누비며, 정책선거운동
1. 태극기세력의 분열
미 정립되어, 주사파 운동가들이 달달 외워서 조직적으로 실행하
을 하면, 이길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비현실적입니다. 선거공
태극기세력은 박근혜 탄핵반대세력으로서 3년 동안 매주 토요일마
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은 특히 김정은만 집권하고 있을 뿐만 아
학, 정책위주 선거전략만으로는, 온갖 불법비리 전략과 조작 전
다 줄기차게 투쟁해왔습니다. 친박 우리공화당, 군출신단체, 자유시민
니라, 남한에서도 종북 주사파 문재인이 집권하고 있어, 남과 북이
술을 능수능란하게 구사하는 문재인 주사파를 이길 수 없습니다.
단체, 고교연합 등입니다. 그러나 태극기세력은 우리공화당, 시청앞 국
“우리민족끼리” 내놓고 서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IV. 반 문재인·반 주사파 기독교세력의 급부상
3. 남북 주사파 연대와 한미 자유민주세력의 혈전
문재인이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라고 외국에서 먼저 말하고 있습
4.15선거와 다음 대선은 문재인·김정은 남북 주사파 집권연대
2. 자유한국당 내의 분열
니다. 따라서 자유한국당과 자유파는 이렇게 불리한 정세에서도 싸워
세력과 한미동맹 자유민주주의 세력간의 혈전이 불가피합니다.
자유한국당내에서도 탄핵 찬성과 반대, 수당파와 복당파로 나뉘어
이기기 위해서는 특별한 집중과 단결, 연대를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자유한국당은 선거공학과 여론조사만으로는 4.15선거 승리를 기
져 있습니다. 탄핵에 대한 입장정리조차 3년 동안 못하고 있습니다.
주사파들은 촛불혁명으로 자유 대한민국을 거의 무너뜨렸습니다.
본, 고교연합, 일파만파 등으로 나뉘어져 통합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3. 친박투쟁파 우리공화당 우리공화당은 친박 태극기투쟁으로 잘 단련된 정당이지만, 국회 의석이 2석 뿐입니다. 4. 탄핵 탈당파 새보수당 자유한국당 내 탄핵 복당파와 가장 가까우며, 중도우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할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내년 4.15총선에서 2/3의석을 확보하여 1948년 7 월 17일 제정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헌법을 연방제 통일헌법
VIII. 대동단결만이 승리의 길
으로 고치려고 합니다. 종북 주사파들이 100년 집권하겠다는 말
1. 정당의 통합·연대·후보단일화
이 공연한 헛소리가 아닙니다.
정당의 통합이나 연대는 제1야당이며, 종갓집인 자유한국당이 먼저
1. 선심성 세금퍼주기 문재인 정부는 올해 예산을 최대한 팽창시켜서, 세금 퍼붓기로 표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다양한 모색과 만남을 주선해야 합니다. 새보수당, 우리공화당, 기독자유당과 통합하거나, 최소한 지역구별
5. 한기총의 청와대 앞 농성·시위
를 얻으려고 합니다. 특히 노인층, 취약층, 취약지역에 대해 집중적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전광훈목사가 2019년 6월 8일부터 “미친 자
으로 예산을 퍼부으면 무시 못할 득표력이 생길 것입니다. 시도지사,
2. 태극기와 십자가의 단결
에게 운전대를 맡길 수 없다”며, 청와대 앞에 천막을 치고, 오전 11시,
시장·군수·구청장 등 지방까지 완벽하게 민주당이 장악했기 때문에
기독교·불교·천주교 종교세력과 태극기세력이 모두 힘을 합해
오후 4시 하루 두 번씩 문재인 하야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선심성예산 집행의 효과가 더욱 극대화 될 수 있습니다.
8.15광복절, 10.3 개천절, 10.9 한글날 잇달아 수백만 명이 참석하
2. 연동형비례대표제 선거법 개정
후보단일화를 해야 이길 수 있습니다. 흩어지면 죽습니다.
야 합니다. “주사파척결 애국국민운동”의 깃발 아래 뭉쳐서 싸워 야 합니다. 싸우면서 뭉치고, 뭉쳐서 싸워야 합니다.
는 <문재인하야 범국민대회>를 성공적으로 주최하고, <문재인 하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이 통과되어 지금까지의 양당제가 다
야 1천만 명 서명운동>을 성공시킴으로써 한기총 회장 전광훈목
당제로 바뀔 경우에 대비해야 합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선거전문조직으로서 정당이 뭉쳐서 의석확보와 원내 활동을 성
사는 일약 문재인 퇴진 국민운동의 중심세력으로 부상하였습니다.
은 국회에서 민주당과 정의당, 민주평화당, 바른미래당 4당이 단합
공적으로 해야 합니다. 국민운동조직은 기독교, 불교, 천주교 등 종
3. 정당과 국민운동의 역할분담과 협력
하여, 자유한국당만 빼놓고, 날치기로 통과시켰습니다. 연동형 비
교조직과 태극기운동 조직이 모두 뭉쳐서, 주사파 후보와 주사파 정
V. 자유한국당의 당면 과제
례대표제는 절대적으로 정의당, 바른미래당, 우리공화당 같은 소
당을 가려내어 낙선운동을 벌이고, 애국후보를 당선시켜야 합니다.
1. 구속자 석방투쟁
수정당이 유리합니다.
집권 주사파에 의해 감옥에 갇혀 있는 박근혜·이명박 대통령과 자 유민주세력의 주역들을 구출하는 석방투쟁이 중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은 “박근혜를 석방하라”고 외치면 “몇 표를 더 받을 수 있을까?”, “지지율이 몇% 영향을 받을까?” 이런 생각을 먼저 하고 있습니다.
국민운동에 대해 정당이 적극 협력하고, 정당의 선거운동을 국민운
3. 박근혜 석방
동이 적극 도와야 합니다. 서로 다른 위치에서 동지적 신의로 협력하
박근혜 대통령은 마녀사냥으로 구속되었으므로, 당연히 석방되
는 유무형의 협의체를 만들고, 새로운 모범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어야 마땅합니다. 문재인 정부는 박근혜 대통령을 적절한 시점에 석 방시킴으로써 자유한국당을 분당시키는 효과를 노리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벌써 석방됐어야 하지만, 내년 4.15 총선 직전에
정치공학입니다.
석방함으로써, 자유한국당과 특히 대구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자유
정치상술입니다.
파 내부에 엄청난 혼란과 분열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주사
이제까지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시장·도지사·구청장·군수가 당선 되고 나면 모른 체 하는 일이 반복돼서는 안 됩니다. 좌파들이 하는 것 이상으로 서로 협력하고, 상설협의체를 구성해서 함께 종북주사 파를 끝까지 척결해 나가야 합니다.
김문수(전 경기도지사)올림
후원 : 휴스턴 청우회, GREAT KOREA, 텍사스 애국동지회, 아리조나 애국동지회, Korean American Patriot Coalitio ※ 본 광고는 코리안저널의 편집방향과 무관합니다.
미국 소식 A 45 JAN 31, 2020 KOREAN JOURNAL
A 48 미국 소식 KOREAN JOURNAL JAN 31, 2020
신종코로나 확진 북미 7· 유럽 4명… 각국 초비상 속 대응책 분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
로 나왔다.
우한 폐렴’이 확산하면서 미주와 유
멕시코 정부는 공항 등의 검역을
럽도 초비상이다.
강화하는 동시에 귀환을 원하는 우
바이러스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
한 체류 자국민을 지원하고 있다.
(湖北)성 우한(武漢)이 당국에 의
보건부는 이날 “멕시코에도 분명
해 봉쇄된 가운데, 세계 각국은 바
히 바이러스가 도달할 것”이라고 예
이러스 유입 차단에 주력하면서 우
상하면서도 충분한 대비 태세를 갖
한에 체류 중인 자국민 철수 준비에
췄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나치게 불
나서고 있다.
안해하거나 공포를 갖지는 말라”고
우선 북미지역의 신종 코로나
당부했다.
바이러스(2019-nCoV) 확진 사례
중국과 멕시코를 잇는 유일한 직
는 28일 기준으로 미국 5명, 캐나
항편이던 베이징-티후아나 항공편
다 2명이다.
이 27일을 기해 운항이 일시 중단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됐는데, 이는 공항 터미널 유지 보
따르면 캘리포니아주에서 2명, 워싱
▲ ‘우한 폐렴’ 사람간 전염 (PG)
턴·일리노이·애리조나주에서 각각
국자에 대해 검역이 실시된다. 종
우한에는 약 1천명의 미국인이 살
첫 확진환자는 최근 중국 우한
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5명 모두 우
전에는 중국 후베이성으로부터 도
고 있는데, 이번 전세기에는 영사관
을 다녀온 50대 남성으로, 광저우
한에 다녀왔다.
착한 입국자에 대해서만 진행했다.
직원과 그 가족을 포함해 240명가
를 경유해 지난 22일 토론토에 도
중국과의 교류가 많은 브라질도
량이 탑승하게 된다.
착했다. 이 남성의 아내도 검사에서
여러 명의 의심 환자가 나왔으나 확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로이터통신
진자는 없다. 브라질 보건부는 현재
은 전했다.
감염 의심 환자가 미나스 제라이스
수를 위해 일찌감치 결정된 것일 뿐 코로나바이러스와는 무관하다고 당 국은 설명했다.
감염 가능성이 있는 의심환자는
미 국무부는 중국 후베이성에 대
26개주에 걸쳐 110명에 달했다. 이
해 4단계 여행경보 중 최고 수준인
이들은 탑승에 앞서 우한 폐렴 검
중 32명은 검사결과 음성으로 나타
4단계를 발령하면서 이곳으로 여행
진을 받게 되며, 비행기가 급유를 위
났고 나머지는 검사가 진행 중이다.
가지 말라고 경고했다. 중국 전역에
해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기착한 동
캐나다 보건당국은 의심환자 19
주에서 보고된 1명뿐이라고 밝혔다.
공항 검역은 대폭 강화됐다. 미
대해서도 방문을 자제하라는 3단계
안 비행기에서 내려 격리된 상황에
명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중이다.
보건부는 위기 경보 단계를 ‘경계’
여행경보가 발령됐다.
서 두번째 검진을 받게 된다. 전세
중남미에는 아직 확진자가 없지
에서 ‘임박한 위험’으로 상향하면서,
당국은 의심환자 확인절차(스크리 닝)를 시행하는 국제공항을 기존 5
우한주재 미국 영사관 직원들과
기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만 각국에서도 의심 환자가 끊이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마스크 착용
곳에서 20곳으로 확대했다. 중국발
자국민 일부를 실어나르기 위한 국
근처의 온타리오 국제공항에 도착
않아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을 권고하고, 고열·기침·근육통·호
입국자의 90%가 이들 20개 공항으
무부의 전세기는 중국 현지시간으
할 예정이다.
로 유입된다.
로 29일 오전 출발할 예정이라고
중국 전역에서 도착한 모든 입
▲ 멕시코 티후아나 공항에 파견된 의료진
CNN방송이 전했다.
캐나다에서도 확진환자가 2명으 로 늘었다.
▲ 독일 베를린 테겔 공항에 적힌 안내문.
멕시코의 경우 우한에 다녀온 후 이상 증상을 보인 의심환자가 7명
흡곤란 등 증세가 나타나면 즉시 의 료기관을 찾으라고 주문했다.
있었지만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
▲ 감염 여부 분석하는 프랑스 연구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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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중국에 전문가 보내기로 합의… 신종코로나 대응”
미 유나이티드 항공, 내달초 베이징·상하이 등 운항 일시중단
그러면서 “WHO는 신종 코로나
세계보건기구(WHO)는 28일 신 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가능한 한 빨리 중국에 국제 전문 가를 보내기로 중국과 합의했다 고 밝혔다. WHO는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 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이 중국 베 이징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을 만난 이후 발표한 성명에서 이같이 말했다.
연구, 지속적인 정보 공유 등에 초
바이러스를 이해하고 전염을 억제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은 28
유나이티드 항공은 성명에서
하는 데 있어 중국 정부와 긴밀히
일 항공편 이용객의 급감에 따
“상황을 계속 주시하고 있으며
협력하고 있다”며 “WHO는 사람들
라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등으
필요에 따라 스케줄을 조정할
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중
로의 운항을 내달초 일시 중단
것”이라고 전했다. 일시 중단
국 및 다른 모든 국가와 함께 계속
한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되는 운항편은 모두 24편이라
해서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통신에 따르면 유나이티드 항
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앞서 WHO는 지난 23일 신종 코
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다른 미국 항공사인 델타항공
이어 중국을 방문한 WHO 대표단
로나바이러스에 대해 국제적인 비
으로 상당한 수준의 이용객 감
과 아메리칸항공의 경우 현 시
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응하
상사태를 선포할 단계는 아직 아니
축이 있었다면서 2월 1일부터 8
점에 중국으로의 항공편을 줄이
기 위해 중국이 실행한 조처, 바이
라고 밝힌 바 있다.
일까지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지는 않지만 상황을 면밀히 지
홍콩으로의 항공편 운항을 일시
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점을 맞췄다고 알렸다.
러스의 확인 속도, 바이러스 정보를
다만 유사시에는 비상사태 선포
WHO와 다른 국가에 공유한 점 등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긴급 위원
을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회를 재소집할 수 있으며, 위원들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중국 과 전 세계에서 이 바이러스의 확산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연합뉴스>
이 대기 상태에서 상황을 보고 받 고 있다고 전했다.
WHO는 양측이 이날 만남에서 발
을 막는 것이 WHO의 최우선 과제”
WH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
병지인 우한의 봉쇄 조치에 대한 지
라며 중국 최고 지도부가 보여준 헌
진자가 28일 현재 전 세계적으로 4
속적 협력, 다른 도시와 지역의 공중
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유전
천500명을 넘어섰으며 대부분 중국
보건 대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자 배열 등에 대한 정보 공유 등에
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심각성과 전염성에 대한 추가적인
감사한다고 언급했다.
<연합뉴스>
“미 백악관, 신종코로나 대책으로 중국 여행 제한 검토” 미국 백악관이 신종 코로나바이
로의 여행 제한 문제가 논의된 것
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에 대한
으로 전해졌다. CNBC는 중국에
AFP통신은 미국이 이날 우한
대책으로 중국에 대한 여행 제한
대한 여행 제한 조치가 취해지면
폐렴 사태와 관련해 중국에 국제
을 검토 중이라고 미 경제매체인
미국과 중국을 오가는 항공편에
보건당국과의 협조를 강화할 것을
CNBC 방송이 28일 소식통을 인용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해 보도했다. 다만 CNBC는 중국에 대한 여행 제한 여부에 대한 최종 결정이 내 려진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 미국 백악관
는 전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알렉스 에이자 미 보건복지부
이날 중국 여행 자제권고를 확
(HHS) 장관은 이날 기자들에게 “
대했다.
우리는 중국에 촉구한다. 더 많은
CDC는 기존에는 우한 지역에 대
협조와 투명성이 보다 효과적인
CNBC에 따르면 전날 백악관에
한 비필수적 여행 자제를 권고했
대응을 위해서 취할 수 있는 가장
서 우한 폐렴 대책을 논의하는 회
지만 이날은 중국 전역에 대한 여
중요한 조치”라고 말했다.
의가 열렸고, 이 회의에서 중국으
행을 피할 것을 권고했다고 CNBC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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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시진핑 “신종코로나는 악마… 내가 직접 지휘, 승리할 것”
中 신종코로나 확산 가속… 7∼10일 사이 최고치 예상 중국 지도부가 신종 코로나 게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전날 사망자는 후베이(湖
확산을 막기 위해 전면에 나서 北)성에서 24명, 허난(河南) 독려에 나서고 있지만 사망자 성에서 1명이 나왔고 베이징( 가 하루 사이 급증하며 걷잡을 北京)에서도 1명이 발생해 중 수 없이 퍼지고 있다.
국의 수도 방역 체계에 비상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이 걸렸다. 주석이 ‘우한 폐렴’ 저지를 위
이로 인해 발병지인 우한(
한 대국민 동참을 호소하고 리 武漢)을 포함한 후베이성에만 커창(李克强) 총리가 발병지인 확진자가 2천714명으로 늘었 우한(武漢)을 시찰하며 총력을 고 이 지역 사망자도 100명에 다하고 있지만 이미 퍼질 대로 이르러 우한발 공포심이 중국 ▲ 악수하는 시진핑과 WHO 사무총장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과
정에 참여하는 것을 환영한다”면
중국인과 외국인의 보건 관련 조처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서 “WHO와 국제사회와 힘을 합쳐
를 논의했다고 확인했다.
인 ‘우한 폐렴’과의 전쟁에서 반드시
공공 위생과 생명안전을 지키기를
승리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바란다”고 덧붙였다.
크리스티안 린트마이어 대변인 은 이날 유엔 제네바 사무소에서
관영 중앙(CC)TV에 따르면, 시
이에 대해 게브레예수스 사무총
기자들과 만나 논의된 조처 가운
주석은 이날 인민대회당에서 게브
장은 “중국이 투명하게 관련 정보
데는 외국에 우한 폐렴이 전염되지
레예수스 사무총장과 WHO 관계자
를 공개하고, 적절한 시기에 주동
않도록 하기 위한 방안도 포함됐다
들을 만나 “우한 폐렴은 악마다. 우
적으로 WHO와 다른 국가에 전염
고 설명했다.
리는 악마가 활개 치고 다니게 놔두
병 유전자 정보를 제공해줬다”고
지 않겠다”고 말했다.
화답했다.
시진핑 “신종 코로나는 악마…
그는 이어 “중국이 취하는 조처
내가 직접 지휘, 승리할 것” (習近
가 효과를 발휘해 전염병과의 전
平, Xi Jinping, Wuhan) / 연합뉴
쟁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스 (Yonhapnews) 유튜브로 보기
고 덧붙였다.
시 주석은 “중국 정부와 중국 인
이와 관련, WHO 대변인도 게브
민은 전염병과 엄숙한 투쟁을 벌이
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이 중국 방
고 있다”면서 “우리는 인민 생명과
문 기간 시 주석을 만나 중국에 있는
안전, 건강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전 염병과의 투쟁을 가장 중요한 임무 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내가 직접 (전염병 업 무를) 지휘하고, 대응하고 있다”면 서 “우리가 계속해서 자신감을 가 지고, 협력해 나가면서 과학적으로 대응한다면 반드시 전쟁에서 승리 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역설했다. 그는 또 “중국은 WHO가 이 과
그는 그러나 게브레예수스 사무 총장과 시 주석의 만남에서 오간 구 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 전”이라면서 말을 아꼈다. 아울러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이 중국 방문 기간 베이징 이외의 다른 지역은 방문하지 않았다고 린트마 이어 대변인은 덧붙였다. <연합뉴스>
퍼진 바이러스를 단기간에 잡 전역을 덮고 있다. 기에는 늦었다는 지적이 많다.
이 가운데 우한 폐렴의 진
이에 중국 정부는 춘제(春 원지인 우한의 사망자는 85 節·중국의 설) 연장 속에 사실 명이다. 상 지역 간 ‘이동 자제령’을 내
중국 내 우한 폐렴 확진자 가
리고 교통 봉쇄, 개학 연기 등 운데 976명은 중증이며 60명은 극약 처방을 통해 ‘우한 폐렴’ 완치 후 퇴원했다. 의심 환자는 의 추가 확산을 막는 데 안간 6천973명에 달한다. 힘을 쓰고 있다.
현재까지 확진 환자와 밀접
중국 전문가들은 우한 폐렴 접촉한 사람 수는 4만7천833 환자 수가 7∼10일 사이 최고 명으로 이 가운데 4만4천132 치를 기록한 뒤 점차 안정세에 명이 의료 관찰을 받고 있다. 접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이밖에 중화권인 홍콩에서 8 명, 마카오에서 7명, 대만에서
◇중국 사망·확진자 ‘눈 덩이’… 발병지 후베이서만 사망 100명
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해외의 경우 확진자는 태국 14명, 일본·싱가포르 7명, 미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국·호주 5명, 한국·말레이시 위건위)는 28일 오후 9시 현재 아 4명, 프랑스 3명, 베트남 2 전국 30개 성에서 ‘우한 폐렴’ 명, 캐나다·네팔·독일·스리랑 확진자는 4천629명, 사망자는 카 1명 등이다. 106명이라고 발표했다.
우한 폐렴 확산세가 이어지
이는 하루 전보다 확진자는 는 가운데 앞으로 7∼10일 이 1천885명, 사망자는 26명 늘어 내에 환자 수가 최고치를 찍을 난 것으로 사실상 ‘우한 폐렴’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의 확산이 예상보다 매우 빠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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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국, 신종코로나 공항검역 대폭 강화 … “공항·대상자 확대 ” 미국 보건당국이 ‘우한 폐렴’ 환자 의 자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공 항 검역을 대폭 강화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
▲ 지난 25일 중국 베이징의 한 지하철 역사 앞에 체온 측정을 위해 투 입된 보안 요원들
유입된다고 설명했다.
기에도 감염력이 있다는 것 같다는
종전에 미국은 중국 가운데서도
중국 당국자의 추정에 대해 미국 전
후베이(湖北)성으로부터 도착한 입
문가들은 그러한 판단의 근거를 제
국자에 대해서만 5개 공항에서 의심
시하라고 중국에 촉구했다.
환자 확인절차를 시행했다.
미국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
nCoV) 의심환자 확인절차(스크리
공항 선별조사 확대 조처가 완전
의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증상이
닝) 대상을 중국 전역에서 도착한
히 이행되려면 앞으로 며칠이 걸릴
없는 감염자도 바이러스를 타인에
입국자로 확대하고, 확인절차를 시
것이라고 CDC는 내다봤다.
게 퍼뜨린다고 말한 과학적인 근거
행하는 공항도 20곳으로 늘린다고
27일 밤 7시 현재까지 미국 보건
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며 “증상
일간 워싱턴포스트(WP) 등이 보도
당국에 보고된 의심환자 110명 가
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바이러스를
했다. 이들 20개 공항은 격리시설이
운데 5명이 우한 폐렴 환자로 확진
옮기고 전염시킬 수 있다면 의심환
마련된 곳이다.
됐으며 3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
자 선별 방식에 중대한 변화를 초래
다. 나머지는 검사가 진행 중이다.
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중국발 입 국자의 90%가 이들 20개 공항으로
한편, 우한 폐렴 바이러스가 잠복
<연합뉴스>
미 보건당국, 신종코로나 감염 가능성있는 110명 관찰중 를 포함해 26개주(州)에서 이같
내 지역사회에서 확산하지 않고
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있다”고 평가했다.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우려
보건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는
미국에선 해당 바이러스의 진
를 잘 알고 있다”며 “우리의 지침
환자 수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
원지인 중국 우한에 다녀온 5명
이나 대응 방침을 강화할 필요
터(CDC)가 지난 23일 감염 여부
이 지난 21~26일 각각 감염자로
가 있는지 매일 살펴보고 있다”
감시 대상이라고 밝힌 63명보다
확인됐다.
고 말했다.
배 가깝게 늘어난 것이다.
AFP통신에 따르면 CDC는 이
그는 미국 내 주요 5개 공항
현재까지 110명 중 32명에 대
중 첫 번째와 두 번째 확진 사례
에 도착한 우한발 항공기 탑승
해선 바이러스 검사 결과 음성으
에서 유전체(게놈)를 분석한 결
객 2천400여명을 조사했다고
로 나타났다.
과 중국에서 발생 초기에 보고
도 밝혔다.
CDC의 낸시 메소니어 박사는 ▲‘우한폐렴 예방’ 마스크 쓴 LA공항의 여행객들
메소니어 박사는 “바이러스가
된 것과 유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사태가 빠르게 전
이날 기자들과의 화상 통화에서
메소니어 박사는 “아직은 바이
개되고 있어 경계 선상에서 우리
미국 보건당국 관리들이 신종
고 CNBC 방송이 27일 보도했다.
“우리는 위험성이 더 클 수 있
러스가 미국 내에서 변형되지 않
대응에 어떤 영향을 줄지도 살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이에 따르면 미국 보건당국 관
는 환자를 우선 조사하고 있다”
은 것으로 보인다”고 부연했다.
보고 있다”며 “그러한 조사를 확
폐렴’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
리들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 중인
는 의심환자 110명을 자국 내에
우한 폐렴과 관련해 현재 관찰 중
메소니어 박사는 그럼에도 “현
서 추적 관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 인원이 기존 5명의 확진 환자
재 상태에선 이 바이러스가 미국
미국 상무부는 10월 신규주택 착 공 건수가 131만4천건으로 전달보 다 3.8%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문가들의 예상치(130만건)를 소폭 웃도는 수치다. 향후 주택시장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신규주택 건축 허가 건수는 146만1천건으로 전달보다 5.0% 증 가했다. 이는 2007년 5월 이후로 12
고 말했다.
CDC는 미국에서 바이러스 전 파 가능성이 여전히 낮은 것으 로 분석했다.
대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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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 연방하원 재도전 영 김, 작년 4분기 5억원대 ‘실탄’ 모금 로 석패했다. 인천 출신으로 1975년 가족과 함 께 미국령 괌으로 건너가 중고교를 다닌 뒤 로스앤젤레스(LA)에 있는 서던캘리포니아대학(USC)에 입학 하면서 미국으로 이주한 영 김은
성년례 치른 재미동포 2세들 “후손에 한국인임을 알려주겠다”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뒤 금
▲ 한인 여성 정치인 영 김
융계에서 일하다 의류사업가로 변
“한국에 성년식이 있다는 걸
관과 복건을, 계자는 화관을 쓰
신했으며 남편의 권유로 에드 로이
처음 알았어요. 새로운 이름을
고 당의를 입은 뒤 성년 선언을
스(공화) 하원의원 보좌관으로 정계
지어 명자첩을 내려주는 가자
했다. 차를 마시고 명자첩을 받
에 입문했다.
례를 하고 나니 책임 의식이 생
은 후 부모님과 어른들께 큰절
겼습니다”(11학년 줄리안 김)
을 올렸다.
캘리포니아 39선거구에서 13선
한국계 여성 최초의 미국 연방하
영 김은 내년 연방하원의원 캘리
을 한 에드 로이스 의원의 보좌관
“15명의 계자(여자)는 족두리
케빈 류 군은 “전통 성년식
원의원 선거에 재도전하는 한인 정
포니아 39선거구에서 2018년 중간
으로 20여년간 일하며 지역 기반
와 한복, 당의를 처음 입고 부모
을 치르면서 할아버지와 할머
치인 영 김(57·공화·한국명 김영옥)
선거 때 분패한 상대인 길 시스네로
을 닦아온 영 김은 로이스 의원의
님께 큰절을 올렸어요. 예를 갖
니, 부모님께 무엇인가를 보답
이 지난해 4분기 연방선거관리원회
스(민주) 의원과 리턴매치를 벌인
지지를 등에 업고 지난해 6월 예비
춰 절을 올리니 효도를 해야겠
했다는 마음의 감동이 있었다”
에 49만 달러(5억7천795만 원)를 모
다. 영 김은 2018년 11월 중간선거
선거인 정글 프라이머리에서 당당
다는 마음이 저절로 생겨났어
고 말했다.
금했다고 신고했다고 그의 캠프가
에서 개표 초반 우세를 유지해 당선
히 1위로 본선에 오르며 사상 첫 한
요”(11학년 이정민)
28일 밝혔다.
이 유력했으나 막판 우편투표 개표
인 여성 연방하원의원의 꿈을 부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본부
성년을 맞는 화랑 청소년들은
작년 전체로는 약 8개월 만에
가 진행되면서 시스네로스에게 역
렸으나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를 둔 화랑청소년재단(회장 박
미국을 대표하는 성인으로, 우
130만 달러의 ‘실탄’을 끌어모았다.
전을 허용해 불과 1.6%포인트 차이
<연합뉴스>
윤숙)이 현지시간으로 25일 캘
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의
리포니아주 부에나파크 소스몰
미까지 되새기고 부모는 물론
야외광장에서 진행한 전통 성
모국인 대한민국을 사랑해 주
년식에 참가한 재미동포 2세들
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미 하원, 베트남전 참전했다 미 시민 된 한인에 의료지원법 발의 한국군으로 베트남전에 참전했다 가 이후 미국 시민이 된 ‘코리안-아
의 소감이다.
박윤숙 총재는 주례사에서 “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외국 친
명원문화재단 캘리포니아지
구에게 자신의 성년식 사진을 인
부(원장 이영미)가 주관한 이
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사회적관
날 행사에는 화랑청소년재단에
계망서비스(SNS)에 올려 전송
서 활동하는 18살 청년 30명이
하며 자랑하기도 했다.
전용사는 현재 미국에 약 3천명이
주주의와 자유를 지키기 위해 목숨
참가했다고 28일 재단이 전했다.
전통 성년례는 우리 민족의 문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을 걸었다”면서 “그들은 미국 시민
이들은 전통 관례 복장을 갖
화유산인 관혼상제 중 첫째 되는
메리칸’ 참전용사들에게 미국 보
미국의 유럽 동맹국 소속으로 제
이고, 미국의 동맹국 소속으로 제1
추고 삼가례(三加禮), 수훈례(垂
것으로, 온전한 성인이 됐음을
훈부의 의료보험 혜택을 제공하
1차 세계대전이나 2차 세계대전에
차, 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참전
訓禮) 등 전통의식에 따라 성년
축하하고 축복받는 전통의례다.
기 위한 법안이 미 연방 하원에서
참전했다가 미국 시민이 된 참전용
용사들과 마찬가지로 보훈부의 의
례를 치렀다. 관자(남자)는 치포
<연합뉴스>
발의됐다.
사들은 보훈부의 의료보험 혜택을
료보험 혜택을 받을 자격이 있다”
28일 민주당 소속 연방 하원의원
받아왔으나 ‘코리안-아메리칸’ 베
고 강조했다.
인 그레이스 멩(뉴욕), 길버트 시스
트남전 참전용사들은 그동안 이 같
네로스(캘리포니아) 의원은 이 같은
은 혜택에서 소외돼왔다.
내용을 골자로 하는 법안(VALOR) 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코리안-아메리칸’ 베트남전 참
길버트 시스네로스 의원도 “거
들은 늘 우리의 후원자였고, 이제
디 추(캘리포니아), 수전 델베네(워
의 3천명에 가까운 애국자이자 미
는 우리가 그들의 후원자가 될 때”
싱턴), 지미 고메즈(캘리포니아), 빌
그레이스 멩 의원은 이날 “코리
국 시민인 코리안-아메리칸 참전
라고 말했다.
파스크렐(뉴저지) 의원 등이 공동으
안-아메리칸 참전용사들은 베트
용사들이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 못
이번 법안 발의에는 같은 민주당
남전에서 미군과 함께 싸웠으며, 민
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면서 “그
소속인 한국계 앤디 김(뉴저지), 주
로 참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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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준 (Yong J. An) 변호사
부족한 종의 한국집회 보고
고국 한국교회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며 이민 1.5세대 변호사로, 홈리스 현장에서 복음을 전하는 일과 구제 에도 힘쓰고 있는 안용준 변호사가 지난 1월 16일(목)부터 22일(수) 까지 기독교 대한 감리회 감독 윤보환 목사(영광감리교회)의 초청으 로 인천을 방문하여 인천과 인근 도시에서 총 5회의 집회를 인도했다. 이번 한국 집회 기간 동안 안용준 변호사는 미국에 이민와서 변호 사로서 커리어를 쌓고 주류사회에 진출하기 까지의 개인적 경험들 과 성공담, 그리고 지역선교 사역에 뛰어들면서 얻게 된 간증들을 고 국 한국의 성도들과 나누었다. 특히 한국에 건너와서 정착을 위해 힘 겹게 뿌리내리고 있는 다민족 이민자들과 만나면서 동변상린의 마음 으로 다가갈 수 있었고, 청소년 수련회를 통해선 한국의 젊은 세대들 에게 비전을 전하며 함께 공감했던 시간으로 기억했다. 짧은 여정 이 지만 안용준 변호사 스스로 받았던 은혜와 도전을 휴스턴 동포들과 도 함께 나누고 싶다는 소망들이 시간대별로 기록한 안 변호사의 간 증 속에 들어있다.
- 편집자 주 -
▲ 굿모닝교회(담임: 이종범목사)
19일 주일에는 경기도 안산에 사랑동포 교회(담임: 이정혁 목사) 초청 으로 오전 9시 30분에 한국어로 오전 11시 30분에는 중국어 통역을 통해 간증을 하였습니다. 사랑동포교회는 커피숍과 노래방 등과 같은 건물에 있었습니다. 교회는 2, 3, 4 층을 사용했는데, 바로 2층은 중국에 온 노동 자들에게 통역과 이민에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교육센터로, 3층은 교 회로, 4층은 잠을 잘 수 있는 객실로(약10 명 수용) 사용하는 섬김의 본이 되는 교회였습니다. 이민노동자들은 미국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매우 어 려운 상황에서 일하고 있었고, 그러한 힘든 상황에서도 전도의 길이 열려 동포 뿐 아니라, 중국인들에게 주님의 복음과 사랑이 전하는 특별한 교회 였습니다. 이민 노동자 교회에 임하신 주님의 놀라운 공급의 은혜를 직접 목격하며 큰 은혜를 경험하였습니다.
▲ 윤보환 감독님(영광교회) 감리교 본부
한국시간 17일 금요일 밤에 굿모닝교회(담임: 이종범목사)의 부목사이 신 김택수 목사님이 공항에 직접 마중을 나왔습니다. 금요일 저녁에 바로 굿모닝 교회에서 주일 저녁예배 강사로서 필자가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개인적인 간증과 말씀을 통해 나눌 수 있었습니다.
▲ 굿모닝교회(담임: 이종범목사)
▲ 사랑동포 교회(담임: 이정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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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수의사가 쓰는 19일 주일 저녁에는 인천의 대형교회 중 하나인 영광감리교회(담임: 윤보 환 감독)에서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착한 교회’ ‘선한 성도’를 지향하는 영 광교회는 국내외 선교와 전도에 선한 영향력이 있는 모범적 교회였습니다.
▲ 영광교회
▲ 영광교회 대예배실 뒤돌아보면, 필자는 1974 년에 고국에 따나 미국에서 계속 생활했습니 다. 필자는 한국이 아닌 미국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님으로 영접했 습니다. 오랜 시간이 흐른 2020년에, 필자는 처음으로 필자가 태어난 고 국 한국에 있는 교회에서 지체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는 감격을 누렸습니 다. 지극히 선하신 하나님은, 너무나 감사하게도, 부족한 저를 한국에 다 시 불러 주시고, 나아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증거하는 귀한 기회를 주 셨습니다. 비록 짧은 일주일의 여정이었지만, 인천과 안산등지에서 전통 적인 한국교회, 이민자를 섬기는 교회, 청소년 수련회 등과 같이 다양한 연 령대와 섬김의 자리에 있는 주님의 백성들을 만날 수 있었고, 복음가운데 하나되며, 필자를 통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비전으로 선포하고, 함께 울 며 기도할 수 있었던 기쁨의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에 있는 동안 부족한 종을 섬겨 주신 굿모닝 교회 이종범, 김택수 부목사님들과 안산 사랑의 동포 교회 이정혁목사님, 이번 집회를 가능케 하도록 힘써 주신 영광 감리교회 윤보환 감독님과 조은호 부목사님, 윤기 영전도사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영광감리교회(담임: 윤보환 감독)
휴스턴에서도, 부족한 필자의 한국집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도와주신 믿음교회 이인승 목사님, 사랑순복음교회 심낙순 목사님, 동산 교회 유화 청 목사님, 주를 위한 교회 김수동 목사님 등 지역목사님들께 감사드립니
1월 21일에는 기독교 대한 감리회 중부연회 청소년 수련회의 주강사로
다. 그분들이 아니면, 이번 한국의 집회가 이루어 질 수 없었을 것입니다.
섬길 수 있었습니다. 필자 개인에게 임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미국 주
특별히 사랑의 동포 교회를 소개해 주신 강주한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류사회에서 기독교 법조인의 섬기는 일들, 휴스턴의 홈리스 사람들을 섬기
지난해 교회연합 부흥성회를 통해 윤보환 감독님을 소개해 주신 정용석
는 일들에 관한 간증은 많은 청소년들에게 흥미로운 주님의 세계를 품고,
제일감리교회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열정을 갖게 하는 매우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300여명의 청소년들이 말씀
무엇보다도, 필자와 모든 성도의 주인이 되시고, 놀라운 섭리로 주님의
과 기도에 집중하는 귀한 집회에서 미래를 주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비전
뜻을 이루는데 필자와 같은 연약한 자를 들어 쓰시는 모든 자비와 은혜의
으로 나아가는 한국의 기독교 청년들의 열정을 통해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이민, 신학, 법학, 미국회 하원의원을 섬겼던 워싱턴 정가 경험, 현재 법 조인과 교회를 섬기는 필자의 신앙의 여정은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주는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모든 믿음의 청소년들은 요셉과 다니 엘처럼 하나님께 기도하고 믿음이 있으면 주님을 위한 꿈을 이룰 수 있습 니다. 이번에 필자가 경험한 한국에서 섬기시는 목사님들과 성도들은 어 려운 형편과 처지에서 주님을 섬기며, 말씀을 증거하는 필자에게 친절과 관대로 대접해 주었습니다.
미 연방 검사 출신인 안용준 변호사는 순복음 사랑의 교회 (심낙순 목사), 휴스턴 비전 교회 (강주한 목사), 새생명 교회 (송영일 목사), 임 마누엘선교교회 (임동열 목사), 휴스턴 주를 위한 교회 (김수동 목사), 어스틴 늘푸른 교회 (정기영 목사), 텍사스 오데사 / 미들랜드 벧엘 교 회(마이크 리긴스 목사) 한국에서도 굿모닝 감리 교회(이종범 목사, 경 기도) 및 영광 감리교회(윤보환 감독, 인천)의 집회를 인도하였습니다. 누구든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에 노숙자 섬김의 장소에 오시면, 안 용준 변호사의 설교와 섬김을 보고 들을 수 있습니다. 2018 년 7월 부터 현재까지 매주 휴스턴의 2000 Commerce St에서 200 명이 넘 는 노숙자를 섬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안변호사의 노숙자 사역은 빵 20,000 개, 물병 20,000 개, 커피 15,000 컵, 티셔츠 5,000 개, 코 트 1,000 개, 가방 1,000 개, 배낭 600 개, 양말 500 개, 신발 100 개 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올 겨울에도 1,000 개의 침낭을 준비하여 돕고자 합니다. 작은 기부와 봉사라도 참여를 환영 합니다. 복음이 필요한 곳이 어디든지, 안용준 변호사를 불러 주시면, 기쁨으로 가서 주님의 은혜를 증거 하겠습니다.
검사 출신
안용준 변호사 (홈리스사역) 832-428-5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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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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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태우고 추락한 헬기, 안갯속에 너무 낮게 비행” SVFR은 기상 상황이 좋지 못할 때 일정 기준을 충족한다는 조건 하 에 비행을 허가해주는 제도다. 이날 사고 지역 일대에는 짙은 안 개가 끼어있어 사고 소식이 전해진 직후부터 안개가 사고 원인 중 하나 일 것으로 지목됐다. 실제 이날 안개
미국프로농구(NBA)의 전설적인
강조했다.
롭은 관제소와 조종사 간의 대화
로 알려졌다.
조종사가 ‘비행추적’을 신청했지
를 들어보면 “조종사가 점점 더 낮
현재 FAA와 미연방교통안전위원
만, 레이더망에 잡히지 않을 정도로
게, 안개와 상승한도 아래까지 내
회(NTSB)가 추락 현장에서 헬기 잔
너무 낮게 날아 이 또한 도움이 되
려가고 싶어한 것 같다”며 사고 헬
해를 수습하며 사고 원인을 조사 중
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기가 “구름 아래로 낮게 날다가 산
인 가운데 이날 시신 3구가 수습됐
꼭대기를 스쳤을 가능성도 충분히
다고 검시관실은 밝혔다.
관제소가 “너무 낮게 난다”고 주 의를 준 것도 이 때문이다.
있다”고 말했다.
사고 헬기는 충돌로 산산조각이
로 인해 기상 상태가 좋지 않아 로스
또한 음성 녹음에는 조종사가 계
그는 또 조종사는 교신하는 내내
나며 들판에 흩어진 데다 추락 직
앤젤레스 경찰과 보안관 당국 모두
기 비행에 의존하는 대신 지상을 맨
“매우 침착하고 아주 조심스러웠다”
후 불이 붙어 시신을 찾는 데 어려
당일 업무용 헬기 사용을 금지했던
눈으로 확인하고자 구름 아래로 고
면서 교신 내용도 “극히 정상적이고
움을 겪고 있다.
것으로 알려졌다.
도를 낮게 유지한 것으로 보이는 정
관례적”이라고 덧붙였다.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가 헬기 사고
미 연방항공청(FAA)은 그러나
로 숨진 가운데 사고 헬기가 매우 낮
현 상황과 앞으로의 상황 예측에
은 고도로 비행했다는 사실을 보여
따라 비행해도 안전할지를 결정할
주는 음성 녹음이 나왔다고 로이터
책임은 조종사 당사자에게 있다고
황이 포착된다고 한 항공 관련 전문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검시관실은
이번 사고로 함께 숨진 조종사
시신 수습 사실을 홈페이지에 공지
는 전직 비행 교관 출신의 경력이
하고, 신원 확인을 위해 시신을 과학
항공 전문 변호사이자 ‘헬기 충
많은 전문가로, 안개 낀 날에도 조
수사센터로 보냈다고 밝혔다.
돌 소송’이라는 책의 저자인 게리
종이 가능한 자격을 갖췄던 것으
가는 지적했다.
<연합뉴스>
통신 등이 27일 보도했다. 주요 항공 관련 웹사이트 등에 올 라온 사고 헬기 조종사와 관제소 사 이의 음성 녹음을 들어보면 관제소
코비 사고 헬기, 일리노이 주정부가 비용절감하려 2015년 매각
에서 조종사에게 “현재 너무 낮게 날아 비행추적을 할 수 없다”고 주 의를 주는 대화가 등장한다.
미국 프로농구(NBA)의 전설
전원이 사망했다.
에서 짐배지1(Jimbagge1)이란 계
1천300만 달러(약 150억 원)에 달
정 사용자에게 51만5천161달러(
하며, 기업 간부 또는 정부 책임자
약 6억 원)에 낙찰됐다.
등 고위 인사들을 위한 제품으로
적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41) 등
헬리콥터 정보 데이터베이스 ‘
이 때문에 안갯속에 너무 낮게
9명의 목숨을 앗아간 사고 헬기
헬리스’(Helis)에 따르면 사고 헬
비행하다가 앞에 있는 산을 보지
는 과거 일리노이 주정부 소유였
기는 1991년 제작됐으며, 2007년
선타임스는 아이비드 리스팅
못한 채 충돌한 것이 아니냐는 해
다가 헬기 운영업체에 매각된 것
부터 2015년까지 일리노이 주정
을 인용 “일리노이 주정부는 앞
제품 안내서에는 “성공의 최
석이 나온다.
으로 나타났다.
부 소유였다.
서 2014년 해당 헬기를 처분하
정점에 도달한 소수만을 위한 헬
려 했으나 입찰자가 단 1명도 없
기”, “어떤 일기 상황에서도 안전
었다”고 부연했다.
하고 신뢰할 만한 제품”으로 소
브라이언트 등 모두 9명이 타고
시카고 선타임스는 27일 “브라
특히 이 헬기에는 “VIP 거버
있던 이 헬기는 전날 오전 10시께
이언트 일행의 참사를 부른 시코
너”(VIP 주지사)라는 라벨이 붙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르스키 S-76B 기종의 고급 헬기
어있었다.
북서쪽으로 65㎞ 떨어진 칼라바사
는 일리노이 주정부가 소유하다
브루스 라우너 전 일리노이 주
스에서 가파른 산비탈에 충돌하며
가 지난 2015년 비용절감을 목적
지사는 2015년 이 헬기를 사용 빈
추락했다.
으로 매각한 헬기”라고 보도했다.
도가 낮은 4대의 항공기와 함께
사고 헬기는 이날 안개로 비행 전
이 헬기는 전날 캘리포니아주
매각하도록 지시했으며, 주 당국
관제소로부터 ‘특별시계비행’(SV-
칼라바사스에서 브라이언트와 딸
은 이를 경매에 부쳐 총 250만 달
FR) 허가를 받아 운항했고, 관제소
지안나(13), 지안나의 농구팀 동
러(약 30억 원)에 처분했다.
에 각종 계기를 활용함으로써 지속
료 등을 태우고 안개 속에 운행하
사고 헬기는 일리노이주 온라
적으로 위치를 추적해 다른 물체와
다 추락했으며, 조종사 포함 9명
인 경매 사이트 ‘아이비드’(iBid)
충돌을 피하도록 해주는 ‘비행추적’ 도 요청한 사실이 확인됐다.
인터넷 매체 데일리 비스트는 “ 이 쌍발엔진 헬기의 판매가는 약
홍보된다”고 전했다.
개돼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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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1, 2020
KOREAN JOURNAL JAN 31, 2020
문의: 443-857-01 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세 살 버릇, 여든에도 고친다 (3)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자녀들에게 나눠주고 싶은 좋
더 오래 얼굴을 보고 대화를 나누기 위한 것입니다. 달
01. 도와줘서 고마워.
은 습관이 있다면 먼저 우리가 모범이 되어 좋은 습관
콤한 디저트를 먹으며 기분이 좋아진 아이에게 재미있
02. 참 즐거워 보이는구나.
의 보물 창고를 가득 채워야 할 것입니다. 다음은 크리
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칭찬과 격려의 말을 해준다면 그
03. 잘되지 않을 수도 있어. 누구에게나 그런 경우
스천 부모가 가르쳐야 할 습관 5 가지입니다.
날 아이의 기쁨은 배가 될 것이며, 부모와 함께하는 밥
Honor
Your Heavenly Father! 하나님 아버지를
가 있단다.
상이 얼마나 복되고 즐거운 장소인지를 기억하고 추억
04.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있단다.
하게 될 것입니다.
05. 하고 싶은 말은 확실하게 하렴.
경외하세요.
06. 참 재미있는 생각이구나!
AQ(Adversity Quotient: 역경지수)를 높여 주세요! Bless You! 자녀들을 축복하세요. I Can Do It! 나는 할 수 있어요! Talk! Talk! Talk! 톡톡 튀는 Talk를 하세요.
07. 한번 해 보자.
11. 엄마 아빠는 여기까지 밖에 못했단다.
Talk 1. 디저트 한 조각 웃음 두 스푼
12. 가슴을 활짝 펴 보자.
던킨도너츠 (윌리엄 로젠버그),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13. 남과 다르다는 건 매우 중요한 거야.
08. 잘 참았어. 훌륭하다. 09. 엄마(아빠)는 네가 반드시 할 수 있다고 생각해. 10. 어떤 경우에도 너는 너야.
(매터스 루우벤), 허쉬초콜릿 (밀턴 허쉬), 배스킨 라빈
14. 할 수 있다고 마음먹었으면 무엇이든 해 보자.
스 31 아이스크림 (배스킨과 어빙 라빈스) 두 개의 화분에 화초를 따로 심어 키우면서 한쪽에는 괄호 속 이름들의 공통점은? 모두 세계적 식품 브랜
사랑의 말을 들려주고 한 쪽에는 미움의 말을 들려준
드의 창업자이자 어려서부터 밥상머리 훈련과 인생 교
실험은 너무나 유명합니다. 사랑의 말을 듣고 자란 화
육을 받았던 유대인들입니다. 유대인의 밥상에는 후식
Talk 2. 최고의 보약: 칭찬 한마디
초는 윤기 있게 잘 자랐고, 미움의 말을 듣고 자란 화초
과 함께한 대화가 꼭 이어졌고 어릴 때부터 ‘좀 더 나은
집안 청소도 제대로 하지 않고 자신도 제대로 돌보지
는 시들시들하다 죽어버렸다고 합니다. 말 못하는 화초
않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백합꽃 한 다발을
가 그럴진대 하물며 우리 자녀들은 어떻겠습니까? 부모
선물로 받았습니다. 이왕 선물 받은 거, 꽃병에 꽂기 위
가 들려주는 믿음과 격려의 말들은 최고의 보약입니다.
후식이 없을까?’ 고민하다 개발해낸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밥상머리에서 가족과 대화를 나누는 것을
해 찾아보니 꽃병이 너무 더러웠습니다. 그래서 꽃병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밥상에서 많은 대화를 하려면 어
깨끗이 닦았지요. 그리고 꽃을 꽃병에 꽂아 책상에 놓으
떻게 해야 할까요? 여기에 유대인들의 지혜가 있습니다.
려고 하는데, 이번에는 책상이 지저분했습니다. 그는 책
밥을 먹고 나서 필수적인 코스로 차와 맛있는 후식을 먹
상도 말끔히 정리했습니다. 그런 김에 방 안까지 깨끗이
는 것입니다. 후식을 먹느라 식구들은 밥상을 떠나지 않
치웠고 자신의 몸도 씻었습니다. 그러자 마음까지 상쾌
고 계속해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이러한 전통 때문에
해졌습니다. 그 후 그가 전과 같이 살았을까요? 아닙니
유대 사회는 후식 문화가 발달하게 되었고, 세계적인 디
다. 그의 생활 태도는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칭찬은 고래를… 격려는 세포를 춤추게 합니다.
저트 식품들이 유대인의 손에서 만들어졌습니다. 던킨 도너츠는 유대인의 명절인 하누카(수전절, 요 10:22 참
이처럼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질책이 아닌 따뜻한
조) 때 먹는 유대인 도너츠에서 유래하였습니다. 특히
마음이고, 채찍이 아닌 한 송이 꽃입니다. 날카로운 열
유대인들은 세계 최초로 아이스크림을 대중화시켰습니
마디 꾸중보다 진실한 한마디 칭찬이 사람을 변화시킵
다. 벤 & 제리 아이스크림의 창업자 벤 코헨은 제사장
니다. 어려서부터 사랑과 칭찬 속에서 자란 사람은 따
가문의 유대인입니다.
뜻한 사람이 됩니다. 반대로 불신과 억압과 질책 속에서 자란 사람은 남을 사랑하지 못하고 의심하며, 매사에 부
오늘날에는 가정에서 식구들이 모두 모여 밥 한번 같
정적인 사람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먹기도 힘들지만, 모처럼 같이 밥상에 앉아도 밥을 비우고 숟가락 놓기가 무섭게 아이들은 각각 제 방으로
말 한마디에 우리 자녀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지금
달아납니다. 달아나는 식구들을 붙잡기 위해 맛있는 후
나는, 그리고 우리 가족은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 돌아보
식을 내놓는 방법을 써보는 것이 어떨까요? 식구들이 밥
십시오. 2005년 한국에서 번역되어 출간된 다고 아키라
을 먹고 나면 과일이나 비스킷, 아이스크림 같은 디저트
의 “아이를 빛나게 하는 금쪽같은 말”은 부모의 짧은 “한
를 내오세요. 그것을 다 먹고 나면 얼른 또 새로운 디저
마디”로 아이들은 안정감을 갖고 세상을 향한 도전의식
트를 한 조각 더 내오세요.
을 갖게 되는 비법을 소개하고 있어 요약해 보았습니다.
디저트에는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아이를 위 해 웃음과 칭찬과 격려의 양념을 치는 일입니다. 디저 트는 입만 즐겁게 하기 위해 내놓는 것이 아니라 서로
* 아이에게 “ 자신감을 심어주는” 14가지 말 -잘한 일은 내 일처럼 기뻐한다.
김성호 목사 텍사스 기쁨의 교회 담임 남부개혁대학 & 신대원 기독교 상담학 교수 문의: 443-857-0129 1414 Longhorn Dr. Houston, TX 77080 (휴스턴 한인 노인 회관) Joyfulpca@gmail.com www.Joyfulpc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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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KOREAN JOURNAL
혈전 방지하는 데 좋은 식품 7 3. 당 귀
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황은 카레나 수프
‘여성 인삼’으로 알려진 당귀는
에 넣어 먹거나 뜨거운 물에 타서 차로 만들어
중국에서는 혈전을 감소시키는 용도
분이 국소적으로 응고해서 생기는 응어리를 말 한다. 건강한 사람의 혈액은 혈관 속에서 응고 하는 일이 없다.
연구에 따르면, 장기간에 걸쳐 비타민 E 보 충제를 매일 1500IU 이상 섭취하면 부작용이
먹을 수 있다.
발생한다. 보충제보다는 식품을 통해 비타민 E
로 사용돼 왔다. 동물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혈전(피떡)은 혈관이나 심장 속에서 혈액 성
이상이 권장되고 있다.
따르면, 당귀는 혈전이 형성되는 시간을 늘리는
5. 카옌페퍼
를 섭취하는 게 안전하다. 비타민 E가 풍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옌페퍼는 무척 매운 고추의 일종이다. 가
식품으로는 아몬드, 잇꽃 기름(홍화유), 해바라
루 상태로 요리나 양념에 조금씩 넣어서 사용
기 씨나 기름, 밀 배아 기름, 통곡물 등이 있다.
이는 당귀에 들어있는 쿠마린 때문이다. 쿠마 린은 항 응고 효과가 있다.
한다. 이런 카옌페퍼에는 살리실산염으로 불리 7. 계 피
는 천연 산이 풍부하다.
하지만 혈관 내피의 손상이나 염증, 동맥 경
이 성분은 혈액을 묽게 하는 효과가 강력하
계피에도 강력한 혈액 희석제인 쿠마린이 들
강황은 오랫동안 카레 등 요리나 의료 목적을
다. 건강식품 판매처나 온라인에서 카옌페퍼 가
어있다. 가장 널리 쓰이는 혈액 희석 제재인 와파
생기면 그 부분의 혈관을 좁히거나 또는 막아
위해 사용돼 왔다. 강황에 들어있는 커큐민이라
루가 담긴 캡슐을 파는 곳이 있다. 카옌페퍼는
린도 쿠마린에서 나온 것이다. 한국과 중국, 베트
혈류를 가로막거나 아주 멈추게 하거나 한다.
는 성분은 염증을 퇴치하고, 혈액을 묽게 하며
혈압을 낮추고, 혈액 순환을 향상시키고 통증
남 등 동아시아에서 주로 생산되는 카시아 계피
항 응고 효과가 있다.
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다.
는 스리랑카, 인도 등에서 나는 실론 계피에 비
화 등에 의한 이상, 혈액의 정체, 응고성이 높아
4. 강 황
진 경우에 그 국소에서 혈전이 생긴다. 혈전이
때로는 벽에서 벗겨져 하류의 혈관을 막아 그 부분의 장애를 일으킨다. 심장 동맥에 혈전
연구에 따르면, 매일 강황을 음식에 넣어 먹
이 생기면 심근경색, 뇌에 생기면 뇌 혈전이다.
으면 혈액의 항 응고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
해 쿠마린이 많이 들어있다. 6. 아몬드, 통곡물
하지만 쿠마린이 많이 든 계피를 장기간 섭
혈액 희석제를 먹고 있는 사람들은 비타민 E
취하면 간에 손상을 줄 수 있다. 따라서 다른
를 많이 섭취해서는 안 된다. 비타민 E를 얼마
혈액 희석 천연 식품과 함께 계피를 조금씩 먹
특히 선천적 심장병 등 특정 질환이 있는 사람
나 섭취해야 혈액을 묽게 하는 효과가 있는 지
는 게 좋다.
들에게는 혈액을 희석시켜 응고를 막는 약이 필
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하루에 400(IU)
혈전이 몸속을 떠돌다 폐에 자리 잡으면 폐색 전증을 일으켜 사망 위험을 높인다.
<코미디닷컴>
요하다. 이런 약품 외에 혈액을 묽게 해 혈전을 막는 데 좋은 천연 식품이 있다. ‘메디컬 뉴스 투 데이’가 소개한 혈전 예방 식품 7가지를 알아본다.
냄새 못 맡으면… 삶, 건강 나빠져(연구) 1. 마 늘 마늘은 천연 항생, 항균 식품이다. 몇몇 연구에
맛있는 음식이나 꽃향기, 담배 연기 등의 냄새를 맡지 못하게 되면
에 따르면, 냄새를 못 맡는 사람들은 우울증이나 불안증, 고립감 등
따르면, 향을 없앤 마늘 가루가 항 혈전 작용을 한
어떻게 될까. 냄새 맡는 감각 즉, 후각을 상실하면 일상의 삶에 나쁜 영
다. 다른 연구에 의하면, 마늘은 효과가 적고 지
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건강과 안전도 위험해 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필포트 박사는 “후각 장애가 생기면 음식이 타거나 가스나 연기
속시간도 짧지만 혈액을 묽게 하는 역할을 한다.
영국 이스트앵글리아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은 31~80세의 후
냄새를 맡지 못해 심각한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게 큰 문제” 라며
각 상실 환자 71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냄새를
“이번 연구 대상자들 중 대부분은 먹는 것을 즐기지 못했고, 몇몇
2. 은행잎
못 맡게 되면 개인위생에 소홀해지기 쉽고, 성적 친밀감을 상실하
사람들은 식욕을 상실했고, 지방과 소금, 설탕이 많이 든 음식을 더
은행나무 잎에서 만든 허브 보충제는 미국과
며, 인간관계가 깨지기 쉬운 것으로 드러났다.
많이 먹게 돼 체중이 늘어나는 경우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에서 대중적으로 가장 인기가 있다. 은행잎
여기에 신체 건강에도 문제가 생기고 도움을 구할 때에도 어려움
그는 “자신의 몸에서 나는 냄새를 못 맡게 되면 개인위생에 소홀해
보충제는 혈관 장애, 기억력이나 기력 쇠퇴를 치
을 겪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의 칼 필포트 박사는 “후각 장애
지기 쉽고 이로 인해 불안과 당혹감을 유발해 성생활이나 대인 관계
유하는 데 도움이 된다.
는 인구의 약 5%에 영향을 미치는데 장애로 인해 냄새 맡는 감각
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의사들도 환자를 치료할 때 후각
은행잎에는 혈액을 묽게 하고 섬유소를 분해
을 잃어버리거나 향을 인식하는 방법이 바뀌기도 한다”고 말했다.
상실을 심각하게 고려해 도움과 지원을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는 효과가 있다. 이를 통해 혈전을 용해시킨다.
후각을 상실하는 원인으로는 감염, 부상,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신
이번 연구 결과는 ‘클리니컬 오토래링갈러지(Clinical Otolar-
한 연구에 따르면, 은행잎 추출물은 혈전을 치료
경 질환 등이 있으며 몇 가지 약품도 원인으로 꼽힌다. 이전의 연구
하는 약인 스트렙토키나제와 비슷한 효과가 있다.
yngology)’에 실렸다.
<코미디닷컴>
KOREAN JOURNAL
JAN 3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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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컬럼
JAN 31, 2020
KOREAN JOURNAL
유양진목사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 지금은 어떤 시 스템으로 운영되는
고아원 아이들의 표정엔 몇 가지 특징 이 있는데 가장 두드러진 것은 얼굴에 웃
이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 조셉 내외가 나다나엘에게 바라는 것이었습니다.
지 모르지만 우리
음기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랫배가 불룩하게 나
나다나엘이 처음 우리집에 왔을 때 내가 왜 남의
가 한국에 있을
온 게 또 하나의 특징이었습니다. 그들은 항상 배가
자식을 돌봐야 하는지 그리고 이 상황을 어떻게 이
땐 ‘영아원’과 ‘고
고픈 아이들이었습니다. 배가 고팠다기 보다 ‘사
해해야 할지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날 밤, 옆에서 곤
랑에 굶주린’ 아이들이었기에 이들은 먹어도
히 잠들어 있는 나다나엘을 한참을 들여다 보았습
운영되고 있었습니
먹어도 그 굶주림이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니다. 구약성경에 ‘라헬’과 ‘한나’가 성태(成胎)치
다. 영아원은 5살
먹을 게 있으면 양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
못함에 대해 울부짖는 내용이 그려져 있습니다.(창
이하 부모 없이 버
이 없는 아이들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
30:1-2, 삼상1:5, 19) 라헬과 한나의 태(胎)의 문을
이들의 아랫배가 부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나
열어 주심은 하나님의 영역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
시설이었고, 이 시설에서 6살이 되면 고아원으로 옮
의 바람을 하나님이 들어주셔서 우리 부부사이에서
니다. 조셉 내외가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고 나다
겨지는 그런 시스템이었습니다. 나는 어머니가 고아
태어난 아들 둘이 우리의 사랑을 먹으며 우리 곁에
나엘을 입양하게 되었는데 옆에서 잠 들어 있는 나
원 침모(針母)로 들어가셨기 때문에 우리도 어머니
서 잘 자라 주었고 지금은 큰아들은 목사로서, 작은
다나엘을 끌어 안긴 했으나 표현할 수 없는 ‘그 어떤
를 따라 고아원으로 들어갔는데 그때 내 나이 6살이
아들은 Rice University에 Educational Technology
벽’을 느꼈을 때 나도 모르게 흠칫 놀랄 수밖에 없었
었습니다. 그때부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입대할
Technician으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음에 대해
습니다. 나다나엘을 친손자로 생각하지 못한 마음을
때까지 고아원에서 자랐습니다.
깊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나 자신에게 들킨 것 같아 이 녀석에게 미안한 마음
아원’으로 구분되어
려진 아이들을 수용하는
고등학교 다닐 때 충남 예산에서 오신 ‘주’씨 성을
어제 밤엔 나의 손자인 나다나엘이 우리집에서 하
가진 보모가 계셨는데 그는 이렇게 버려진 아이들
룻밤을 지냈는데 밤 1시경, 배가 고팠는지 잠을 자지
을 위해 잘 준비되어진 분이었습니다. 그는 모든 아
못하고 일어났습니다. 나도 어젯밤 먹은 게 좀 부족
그러나 오늘 밤은, 비록 자다가 배가 고파 일어나
이들에게 친엄마와 같은, 그리고 언니, 누나와 같은
했는지 배가 고픈 것 같아 나다나엘과 같이 자다말고
서 밥을 먹고 나의 입술에 입을 맞추고 손을 내 가슴
존재였습니다. 그러니까 ‘보모(保姆)’로서 최적화된
밥을 챙겨 먹었습니다. 식사 후 서로 깔깔거리다가 이
에 올려 놓고 세상 모르게 깊이 잠든 나다나엘을 바라
인물이었습니다. 그가 아이들을 돌보며 들려 주는 이
제 막 잠이 들기 시작했는데 나의 팔을 베고 누워있
보았을 때 세상에 이런 복된 아이가 어디 있을까 생각
야기 가운데 잊히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주보모는
던 나다나엘이 느닷없이 내 입술에 뽀뽀를 해 주었습
하며 그를 힘껏 끌어 안고 이젠 내가 그의 이마에 입
가끔 영아원으로 보내지지 않은 아이들이 고아원에
니다. 그리고 나의 가슴에 손을 살포시 얹어 놓고 천
을 맞추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들어오는 경우들이 있는데 3살 이하의 아이들로 모
진난만하게 웃는 모습이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렇게 속삭였습니다. “나다나엘, 너는 하나님이 우
두 다섯 명 정도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주보모는 자
무슨 의미일까? 할아버지가 좋아서 그랬나? 아니면
리에게 보내신 천사야!” 목사인 엄마와 아빠, 그리
신의 계획에 따라 이런 아이들을 하루에 한명 씩 번
고마워서? 옛날 고아원에서 아이들을 엄마처럼 챙
고 목사인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그를 보내신 하나
갈아 가며 같이 자기로 했습니다.
겨주었던 주향래 보모가 생각났습니다.
님을 찬양하고 예수님 안에서 운명이 바뀐 그의 생
이 들어 그날 밤을 거의 뜬눈으로 지샜던 것으로 기 억하고 있습니다.
주보모는 아이를 자기 옆에 누이긴 했지만 피곤
나다나엘은 3살 때 우리 큰아들 조셉이 입양한 아
해서 그런지 금방 잠이 들곤 했는데 자다가 이상한
들입니다. 백인 아버지와 히스패닉계의 어머니 사이
피터 버거(Peter L. Berger)는 그의 저서 ‘천사들
낌새가 있어서 눈을 떴더니 옆에 누운 아이가 밤새
에서 태어났지만 그는 부모로부터 버림 받은 아이
의 소문’(A Rumor of Angels)에서 ‘굶주리고 버려진
잠을 자지 못하고 그 조그마한 손으로 자기의 가슴
였습니다. 조셉 내외가 Group Home에서 그를 데
자들을 두고 하나님을 논(論)할 수 있느냐?’고 묻고
에 손을 얹었다 내렸다 하면서 몸을 떨고 있더라는
려왔는데 나다나엘은 자폐증(Autism)을 가진 아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지극히 작은
것입니다. 아이들도 주보모와 같이 눕긴 했으나 태
였습니다. Foster Family로 정해진 시간이 다했을
자’를 섬기는 것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는데(마
어나면서부터 한번도 엄마 품에 안겨보지도 못했고
때 마침 조셉은 캘리포니아에서 텍사스연회(Texas
25:40) 그리스도인들이 이 말씀을 어떻게 받아들
엄마의 젖을 만져보지 못한 아이들이라 주보모 옆에
Annul Conference)로 파송되어 오는 과정에 나다
이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혹 ‘인류를 사랑하자’는
눕는 것이 어색했는지 그리고 본능적으로 엄마 젖이
나엘을 두고 고민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 아
유명인들의 말을 많이 들어보았습니다. 그러나 우
그리웠는지 밤잠을 설치며 주보모의 가슴에 손을 얹
이를 끝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해 확신을 가질
리가 어떻게 ‘인류’를 사랑할 수 있습니까? 혹시 ‘인
었다가 인기척이 있으면 놀래서 손을 내려 놓는 그
수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결단을 해
간’ 이면 몰라도...
런 일을 반복했는데 어제 밤에 데리고 잔 그 아이만
야할 때가 되었습니다.
을 축복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인류를 사랑하는 길’은 내 앞에 있
그런게 아니라 놀랍게도 거의 다 그런 반응을 보이
조셉 내외에게 있어서 나다나엘은 ‘중력’과 같은
는 이 한 사람, 즉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신 나다
길레 이런 상황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그리고 아
존재였습니다. 그의 밝은 미소와 사랑스러움에 조셉
나엘을 품고 사랑하는 것이 곧 인류를 사랑하는 것이
이들이 불쌍해 죽겠다면서 눈물을 글썽이던 주보모
내외는 거의 함몰되다시피 했습니다. 이런 나다나엘
아닌가 싶습니다. 피터 버거에 의하면 사방에서 ‘천
의 모습이 잊히지 않습니다.
을 이제 와서 파양(破養)한다는 게 말이 되지 않았
사들의 소문’이 들려 옵니다. 예수님은 이런 자들, 즉
이런 시설에서 자라서 그런지 내가 만약 결혼한다
지만 한편으론 나다나엘을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굶주린 자, 목마른 자, 나그네 된 자, 헐벗은 자, 병든
면, 그래서 태어나는 아이가 있다면, 나는 그의 아버
것도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자, 옥에 갇힌 자들이 곧 ‘나, 예수!’라고 선언하셨습
지로서 무한한 책임감을 가지고 사랑과 함께 그를
입양하는 쪽으로 조셉의 마음을 결단케 했던 것은
니다. 우리가 이처럼 ‘지극히 작은 자 하나를’ 섬기
보호하리라는 것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부모
나다나엘을 파양하면 틀림 없이 다시 고아원(Group
고 돌보는 그것이 곧 예수님을 섬기는 길임을 잊지
로서의 당연한 생각이겠지만 그러나 어떠한 경우에
Home)으로 보내진다는 사실을 알고 ‘그래, 내가 아
말아야 할 것입니다.(마25:31-46)
라도 내 아들이 고아원에 보내진다는 것은 내 생애
니면 누가 이 아이를 책임질까?’하고 나다나엘을 자
에선 없을 것이란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렇다
기 아들로 입양하고 휴스턴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조
고 고아원에서의 생활이 고단했다든가 싫어서가 아
셉이 나다나엘에게 거는 유일한 희망은 그 속에 간
니었습니다. 부모형제 없이 이런 시설에서 자란다는
직된 기쁨과 해맑은 미소를 잃지 않는 것이었습니
것이 어떤 것인지 내 눈으로 보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다. 그리고 세상에 계속 기쁨과 빛을 가져다 주는 아
유양진목사 909-635-5515 yooy0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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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컬럼
JAN 31, 2020
운동생리학 전문의가 쓰는
A 71
의·학·칼·럼
Dr. 이기현 (Dr. Lee, Kee) ( DC, PT, ATC, LMT, ACSM-EP)
에너지 드링크 (레드불) 섭취와 축구운동능력의 관계 필자가 의대재학시절, 시험기간이면 어김없이 젊고 건강 한 판촉원이 등에 레드불 에너지드링크의 모양을 한 쿨러 를 메고 공부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에너지드링크 를 나누어 주던 모습이 생생하다. 어떤 학생은 에너지드링
운동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운동 전 음식섭취 이
크 덕분에 정신이 번쩍들어 시험을 잘 칠 수 있었다고 하
후 2시간이 지난 후에 섭취했을 때 가장 효과적인 흡수를
고 어떤 학생은 가슴이 뛰고, 소변이 마려워 시험에 집중
보이며 결과도 가장 높다. 음식과 함께 섭취시에 탄수화물
하기 어려웠다고 전하기도 한다.
과의 대사반응으로 카페인 체내흡수가 방해되는 반면, 포 도당 흡수는 높아진다. 그러므로 축구경기가 있기 전 30분 에서 1시간 전 빈 속에 먹어야 효과적이다.
그렇다면 카페인이 운동수행능력에 어떤 역할을 할까? 특별히 축구선수의 운동능력에 절대적 요소인 지구력, 점프
효과적인 카페인 섭취형태:
력, 전력질주에 대해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자.
카페인이 운동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기전은 아데노신 수용체에 길항적으로 결합해 아데노신의 작용을 억제하는
카페인 섭취가 운동효율을 높인다는 사실은 이미 운동 을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많이 아는 사실이다. 가격이 싸고 상대적으로 부작용도 적어서 에너지드링크 사용은 오늘날
몸무게 대비 카페인 섭취량을 1~9mg을 각각 달리해서 섭취해 본 결과: 하루 권장 섭추량 (400mg)
상 목적으로 사용한다고 보고한다.
게 하는 작용을 하는데 카페인이 아데노신의 작용을 억제 하는 기전을 통해 통증을 억제하고 각성효과를 유발하며
운동선수들에게서 가장많이 사용되는 보충제이다. 미국 NCAA 운동선수의 약 73%가 에너지드링크를 경기력 향
것이다. 아데노신은 통증을 증가시키고 졸리거나 무기력하
6mg/몸무게(kg)은 전력질주에 가장 효과적임 (70kg
운동능력 향상의 기전으로 알려졌다.
성인 기준 아메리카노 4잔에 해당하는 양이다) 카페인 알약이나 타우린이 함께 함유된 에너지드링크
실제로 1994년 이탈리아 축구선수들을 실험으로 카페인 이 축구경기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실험을 시작으로 활
3mg/몸무게(kg) 은 반복적인 전력질주와 함께 지구력 에도 가장 효과적임
커피에는 카페인 이외에 클로로겐 산과 같은 물질이 인체 에서 카페인 효능을 억제하는 기전으로 알약보다는 효과
발히 연구되어 온 주제이기도 하다. 실험을 통해 에너지 드 링크가 점프력과 전력질주 향상에 약간의 도움을 준다는 내
가 아메리카노를 통해 섭취하는 것보다 더욱 효과적이다.
1mg/몸무게(kg) 은 효과를 보이지 않음
적이지 못하다.
용들이다. 하지만 최근에 축구선수의 몸무게(KG)대비 카페 인의 섭취량을 조절했을때 최고의 지구력, 전력질주, 점프 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는 결과들을 많이 발표하고 있다.
상담 및 문의 : 마이 헬스클리닉 카이로프랙틱 센터 281- 846-3782
효과적인 섭취시간: 혈중농도 최대치가 되려면 30분-1 시간 정도 소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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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컬럼
JAN 31, 2020
KOREAN JOURNAL
신용카드(Credit Card) 등급 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해서는 안 되는 투자 마스크 쓰면 코로나바이러스 막을 수 있나?
2020년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며 새로운 결심을 한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다이어트(Diet)이다. 원하는 몸무게를 위해서
안 쓰는 것보다 낫지만, 마스크보다 더 강력
혹은 유지하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한다. 그러나 다
그리 많지 않다. 미국에서 상류 1%가 주식시장의 50%, 탑 10%
이어트의 기본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먹는 것 조절하고
에 속한 사람이 41%이다. 다시 요약하면 주식에 투자하는 투
꾸준한 운동이다.
자자 탑 10%가 주식시장 전체의 약 80%를 소유하고 나머지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마스크를
90% 투자자가 나머지 20% 정도를 소유하고 있다. 부자가 더
제대로 쓴다면 어느 정도 효과가 있지만, 안심
큰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이 계속 가난한 이유 중 하나이다.
할 정도는 아니다.
투자하는 것도 기본이 있다. 투자의 기본을 설명하기 위해서
한 예방법은 손 씻기다.
마스크를 제대로 쓴다는 것은 △얼굴에 완전
2009년부터 한 주도 빠지지 않고 투자 관련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여러 한인 신문에 게재해온 내용을 정리하여 한인 교포
주식 투자하면 대부분 일반 투자자는 어디에 투자하는 것이
히 밀착해야 하고 △마스크 틈으로 손가락을 넣
들을 위한 투자 지침서도 출간했다. ‘미국에서 확실히 부자되
좋은지를 우선 고려한다. 그러나 투자 실패는 좋은 곳에 투자
어 얼굴을 긁지 않으며 △한 번 썼으면 버릴 때
기’라는 제목의 책이다.
하지 못해서가 아니다. 대부분 투자 실패는 ‘해서는 안 되는 투
까지는 탈착을 반복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자’에 투자하기 때문이다. 실패하는 투자의 대표적인 것을 꼽 책의 내용은 투자의 개념과 편견을 비롯한 실패하는 투자와
는다면 다음과 같다.
상속 계획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담고 있다.
사는 “마스크를 쓰면 숨이 가빠지는 탓에 탈착 을 반복하거나, 손가락으로 얼굴을 긁적여 입과
성공하는 투자에 대한 기본을 설명했다. 뮤추얼 펀드, 어뉴이 티, 부동산 투자, 채권투자, 학자금 투자와 은퇴계획, 생명보험,
존스 홉킨스 보건안전 센터 아메시 아달자 박
*생명보험은 돈 버는 사람에게 불행한 일이 생길 경우 남 은 가족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적게 하기 위한 위기관리(Risk
코를 오염하는 경우가 많다” 면서 “전화를 받을 때도 마스크를 벗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Management) 수단이다. 생명보험을 파는 에이젼트는 보험을
이처럼 제대로 쓴다는 것이 매우 까다롭기에
본인의 잘못된 투자와 주위에 잘못한 투자로 손실을 경험하
팔기 위해 좋은 투자라고 설명하지만, 숨어있는 내용은 예정표
마스크를 과신하는 것은 위험하다. 예컨대 의료
면 돈을 모으는 열심히 일해서 한 푼 두 푼 모으는 것이 최선이
(Illustration)처럼 되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이다. 보험은 보험,
용 마스크 KF94는 이론적으로 0.4㎛ 입자를 94%
라 생각한다. 열심히 일해서 돈 버는 것 물론 중요하다. 그러나
투자는 투자로 분리해야 한다.
차단하지만, 코와 턱선의 굴곡에 완벽하게 맞도 록 쓰는 것은 쉽지 않다. 따라서 그저 환자가
이것만큼 중요한 것이 ‘제대로 하는 투자’이다. 그런데 많은 사 람이 투자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투자의 현인인
*어뉴이티(Annuity)를 파는 사람은 원금이 보장되고 주식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뿜어낸 비말의 일부
워런 버핏은 ‘”잠을 자는 동안에도 돈을 벌지 못한다면, 죽을 때
시장이 상승하는 대로 수익을 받는다는 무지개 같은 설명을 한
를 걸러낸다는 정도로 여기는 게 현실적이다.
까지 일해야 한다 (If you don’t find a way to make money
다. 이런 이유로 어뉴이티가 팔린다. 생명보험이나 어뉴이티의
마스크의 예방 효과는 멀쩡한 사람보다 감염
while you sleep, you will work until you die.)”라는 의미
가장 큰 문제점은 높은 수수료(Commission)와 매년 부과되는
된 사람이 썼을 때 더 크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
있는 말을 언급했다.
경비이다. 어뉴이티에 매년 부과되는 경비가 약 3% 이상이다.
은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열이 있
주식시장은 오르고 내림을 반복하지만, 투자 경비는 항상 부과
거나 호흡기 질환이 생긴 경우 △최근 중국 우한
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을 여행한 사람 △우한 여행자와 접촉한 사람 등
작년(2019) 한 해에만 주식시장(S&P 500)은 29%, 나스닥
은 반드시 마스크를 쓰라고 권고했다.
(Nasdaq)은 35%, 그리고 다우 존스(Dow Jones)는 22%나 상승 남에게 한 푼이라도 적게 주면 그만큼 나의 호주머니 남는
미국 감염학회 줄리 바이샴파얀 박사는 “마
는 투자한 돈이 4배 이상으로 불어난 놀라운 수익이다. 주식시장
다(Investors get precisely what they don’t pay for, John
스크의 효과를 과신해서는 안 된다”면서 “마스
에 투자하지 않았거나 투자는 했지만 제대로 하는 투자를 하지
Bogle)는 말을 기억하며 새해에는 제대로 하는 투자로 미래를
크보다 손을 자주 씻는 게 훨씬 효과적인 예방
않았다면 이런 놀라운 주식시장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이다.
설계하기 바란다.
법”이라고 강조했다.
했다. 채권(Bond) 투자도 거의 9% 상승했다. 지난 10년 동안에
손을 씻을 땐 반드시 비누를 써야 하며 적어
금융위기로 주식시장이 폭락하기 전에 투자했던 투자자가 65%였는데 현재는 54%만이 주식시장에 투자하고 있다는 통 계이다. 주식시장에 투자한 54%도 주식시장에 투자한 액수는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도 20초 이상 손가락과 손바닥은 물론, 손등까지 닦아야 한다. 호흡기 바이러스는 피부가 아닌 점 막으로 옮는다.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않도 록 주의해야 한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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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구원에 있어서 믿음과 행함의 관계(1) 성경에 보면 구원에 있어서 병행되는 단어 가운데 하
“옮겼느니라”는 과거현재형이다. 이미 사망에서 영생
나가 믿음과 행함의 관계이다.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
을 확보했다는 말이다. 이 말씀을 수학공식으로 표현하면
가, 아니면 행함으로 구원을 받는가? 하나님께서는 아브
이렇게 된다. 들음 + 믿음 + 지킴 = 영생이다. “지킨다”는
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셨다(롬4:11,16). 아브라함
말은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행동할 때 얻을 수 있다는
도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었다. 이방인들도 믿음으로
뜻이다. 그런데 반드시 알아야 할 문제가 있다. 성경에서
의롭다 함을 얻는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은 혈통의 조상
는 말씀을 행함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이 아니라 믿음의 조상이다. 그를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
구원을 받는다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다. 령도 세례도 믿음도 하나이다(엡4:5-6)
신 목적은 모든 사람이 다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려는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하나님의 뜻이다. 그러므로 구원은 혈통이 아니라 반드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앎
그렇다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하신 말씀
시 믿음이다. 이 구원의 법칙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도
으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
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믿음은 반드시 행함이 포함되
변함없이 동일하게 적용하신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믿
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
고 동반되어야 한다. 아브라함도 마찬가지였다.
음과 행함의 관계를 많이 헷갈려 하고 있다. 이를 반드시
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
알아야 한다. 성경에서는 어느 때는 믿음으로 의롭다 함
육체가 없느니라.”(약2:24/롬3:28,5:1/갈2:16,3:24/3:11)
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약2:21)
을 받는다고 말하고 어느 때는 행함으로 의롭다 함을 받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행위가 아니라 예수님을 믿
분명하게 아브라함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
는다고 말한다. 믿음과 행함이 별개로 구분된 것처럼 오
음으로 말미암는다”고 하신다.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
다”고 하신다.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
해할 수 있다. 결코 그렇지 않다. 결론은 행함과 믿음은
라”고,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
에 의롭다 함을 받았다.” 즉 믿음을 행함으로 온전히 의
하나라는 점이다. 함께하는 기차길과 같다. 어느 한쪽이
다”고 말씀하신다. 이 말씀은 의롭게 되는 길은 오직 믿
롭다 함을 인정받았다는 말이다.
무너지면 구원이라는 기차가 전복되고 만다.
음으로 됨이 분명하다. 모든 인간은 행위로 거룩하게 될
요한복음 8:51에 보면 구원자께서 친히 이렇게 말씀 하셨다.
수 없고 율법을 지킬 수 없다.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다. 율법을 행함으로 구원을 받으려는 자들은 다 실패했다.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 음으로 만은 아니라.”(약2:24) “믿음으로 만은 아니라”는 구절에 해답이 있다. “믿음
그런데 우리에게 기쁜 소식이 있다. 하나님께서 다른
으로만은 아니라”는 말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믿음만 가
길을 예비해 두셨다. 로마서 3:21에 보면 “그러므로 율법
지고는 부족하다는 뜻이다. 아브라함이 믿고 행함으로 온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않는다”는 말은 “영원히 죽지 않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다.”고 하신다. 율법 외에
전한 믿음에 이르렀다. 말씀을 듣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는다” 즉 “영생을 얻는다”는 뜻이다. 성경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한 의가 무엇일까? 또 다른 의(義)는 “예수 그
마음으로 믿는 것만으로도 부족하다. 말씀을 순종해야 한
죄를 범하였으므로 “모든 사람이 다 죽었다”(롬3:23)고
리스도를 믿음으로 되는 의(義)이다.”(롬3:22) 율법을 지
다. 믿음으로 구원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당연히 행함을 보
선포한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분명하게 “죽지 않고 영
킴으로 의롭게 될 수 없음을 아시고 또 다른 법을 예비하
여야 한다. 그러므로 순종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원히 산다”고 약속하신다. 이 약속에는 전제조건이 있다.
셨다. 이것이 율법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의이다. 이것은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 영생을 얻는다고 하셨다. 이
하나님의 은혜의 경륜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
조건은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주신 은혜의 기회이다.
롭게 되는 길은 어느 누구나 차별이 없다. 공평한 은혜의
귀신들도 하나님이 계시다는 걸 믿는다. 4복음서에 보
정직한 사람이든 부정직한 사람이든 만일 누구든지 “하나
기회를 주셨다. 구약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
면 귀신들도 예수님께서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님의 말씀을 지키면” 영생을 얻을 수 있다. 학벌이 있든지
원을 받고 신약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걸 믿는다. 그리고 무섭고 두려워서 벌벌 떤다. 그러나 그
없든지, 오래 믿었든지 이제 막 믿었든지, 가난하든 부하든
받게 하셨다. 아벨도 장차 오실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를
들은 믿지만 행하지 않는다. 믿기는 믿지만 행함이 없는
지 “만일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 영생을 얻을 수 있다.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 에녹도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
믿음을 귀신의 믿음이라고 한다. 그래서 “아아 허탄한 사
그렇다면 “지킨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 먼저 하나님
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 노아도 아브라함도 모세
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
도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 우
약2:20)라고 한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 키면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아니하리라.”
의 말씀을 듣고 믿고 행한다는 말이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약2:19)
요한복음 5:24에 보면 구원자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이
날샌 칼을 가졌는데 그 칼을 사용하지 않으면 그 칼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믿음의 법은 누구에게나 차별이 없다. 선진들이 믿는 믿
쓸모 없는 녹슨 칼이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
음과 우리가 믿는 믿음은 동일한 믿음이다. 이 사실을 히
키면 죽음을 보지 않고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된다것을
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브리서 11장에서 확인해 주고 있다. 하나님도 주님도 성
기억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 주님의 약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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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550회 (2020년 1월 31일) 코로나바이러스 … 우한 폐렴 … 공포는 불신으로 불신은 이기주의 바이러스를 … 코로나바이러스는 백신으로 잡겠지만 … 이기주의 바이러스는 무엇으로 ? - JP의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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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물건 -무빙세일, 침대, 탁자, 식탁, 가구 일체 ---------------------------( 8 3 2 ) 7 4 4 - 1 1 7 9 -식당 마블 테이블 8개, 의자 16개 팝니다. ---------------------------( 8 3 2 ) 7 8 6 - 7 3 9 8 -무빙세일(우드랜드), 소파, 데스크, 아기 트윈 침대 등등 ---------------------------( 4 2 5 ) 9 1 9 - 2 8 8 6 -노래방 기계, 스피커, 마이크 등 완비 (가정/업소용2대) ---------------------------( 8 3 2 ) 4 2 1 - 3 0 7 6 -무빙 세일, 침대, 다이닝룸 세트, 리빙룸 세트 등등 ---------------------------( 7 1 3 ) 8 1 9 - 7 8 3 4 -식당 중고 물품 판매 (냉장고, 식탕 등등) ---------------------------( 2 8 1 ) 9 7 4 - 7 7 7 2 -식당 테이블, 의자 싸게 팝니다. ---------------------------( 8 3 2 ) 6 4 0 - 3 7 3 7 -중고 피아노 볼윈, $750 ---------------------------( 3 4 6 ) 4 0 0 - 7 5 0 2 -무빙세일, 침대, Furniture 모두 거의 새것 ---------------------------( 8 3 2 ) 7 8 2 - 2 3 8 0 -중고 피아노 판매합니다. ---------------------------( 8 3 2 ) 8 9 2 - 6 3 1 3 -1살~4살용 Car seat 팝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바이올린 팝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영창 피아노 세일 ---------------------------( 2 8 1 ) 6 8 4 - 0 1 2 6 -방안 습기 없애는 기계, $100 ---------------------------( 2 8 1 ) 5 5 8 - 6 5 9 1
-TV For Sale, 40인치, 거의새것 $150 ---------------------------( 2 8 1 ) 5 5 8 - 6 5 9 1 -풀사이즈베드세트(매트리스,박스프레임,No 헤드보드) ---------------------------( 7 1 3 ) 4 9 8 - 8 9 5 4 -Juke 공업용 재봉틀, 오버로크 ---------------------------( 2 8 1 ) 7 4 0 - 1 8 3 8 - 바이올린 풀사이즈 팝니다. ---------------------------( 2 5 4 ) 3 9 3 - 5 4 7 9 -풀사이즈침대2개,킹사이즈침대1개,엔터테인먼트가구1 ---------------------------( 2 1 0 ) 3 9 2 - 1 7 1 5
-------------------------( 2 8 1 ) 7 7 3 - 5 0 0 3 -방세놓음, Dairy Ashford (Stafford 학교 앞) -------------------------( 8 3 2 ) 2 7 7 - 4 4 8 9 -방세놓음, 한인교회 옆, 가구완비, 인터넷 가능 -------------------------( 8 3 2 ) 4 6 8 - 8 1 7 6 -방세놓음, I-10&Willcrest -------------------------( 7 1 3 ) 3 0 1 - 6 7 3 1 -방세놓음, 가구완비, 개인화장실, 엘드리지&클레이 -------------------------( 8 3 2 ) 6 8 3 - 7 0 6 6
룸메이트·방세놓음
아기/가사도우미
-방 1개 세놓음, West little York, $450(유틸,Wifi포함) -------------------------( 2 8 1 ) 5 4 6 - 4 5 3 7 -여자 룸메이트 구함, Hwy6 & Clay Rd -------------------------( 8 3 2 ) 7 4 1 - 2 0 5 5 -룸메이트,2bed, 1bath, $450(유틸 포함), 290&34st -------------------------( 3 4 6 ) 4 0 4 - 6 5 1 4 -방세 놓음, Katy 2층집, 방 3개 -------------------------( 8 3 2 ) 2 2 8 - 6 7 9 6 -방세 놓음, Richmond & Jeanetta -------------------------( 8 3 2 ) 7 2 4 - 3 3 6 7 -방세 놓음, 방 1개, Katy 77494, 여성분 -------------------------( 8 3 2 ) 4 4 9 - 0 9 5 0 -방세 놓음, 한인타운 근처, 인터넷 포함, 남성분 -------------------------( 7 1 3 ) 4 8 0 - 3 7 6 6 -방세 놓음, 남성분, 한인교회 옆, 인터넷, 모든 비품 완비 -------------------------( 2 8 1 ) 7 7 7 - 1 0 7 9 -방세 놓음, I-10 & kirkwood, 인터넷 포함 -------------------------( 8 3 2 ) 2 2 8 - 6 9 3 7 -방 렌트, 한인교회 옆, 모든 비품 완비 -------------------------( 8 3 2 ) 4 3 9 - 1 1 4 5 -콘도 렌트, $1150, 2 Bed Room, H-마트 근처 -------------------------( 2 8 1 ) 7 0 2 - 4 5 8 1 -유학생, 또는 직장인 구합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빈방있음. North Houston, 부시 공항 근처 -------------------------( 3 1 0 ) 8 4 8 - 8 4 3 1 -룸메이트 구함. I-10&Kirkwood, H마트 5분 거리 -------------------------( 7 1 3 ) 4 5 6 - 0 4 8 7 -룸메이트 구함. 롱포인트&게스너 -------------------------( 7 1 3 ) 8 5 4 - 6 7 7 7 -룸메이트 구함, 여자분, I-10&Kirkwood -------------------------( 8 3 2 ) 6 6 1 - 5 0 4 2 -2사람 가능, 큰방 렌트, West littleyork, $450 -------------------------( 2 8 1 ) 5 4 6 - 4 5 3 7 -Katy 하우스렌트, 방 3개, 화장실 3개, (H마트 2마일) -------------------------( 3 1 7 ) 3 6 3 - 8 1 4 3 -I-10에서 5분거리, Greenhouse Rd. -------------------------( 2 8 1 ) 8 1 8 - 8 8 3 9 -2층 전체 방 3개, $950 Dairy Ashford@Westpark
-아기 돌봐 드림 / 메세지 남겨주세요. --------------------------( 3 4 6 ) 7 7 0 - 6 2 8 6 -가사도와주실 분, 슈가랜드 지역 --------------------------( 8 3 2 ) 8 7 7 - 2 2 2 4 -아기 돌봐주실 분 --------------------------( 3 1 2 ) 7 9 2 - 8 6 0 4 -애기 돌봐주실 분, 경험있으신 분 환영 --------------------------( 8 3 2 ) 7 1 5 - 3 5 8 9 -아기돌봄,산후조리가서도 보고 타주도 가능(환자도돌봄) --------------------------( 7 1 3 ) 4 5 6 - 0 4 8 7 -집에 와서 아기 봐주실 분 --------------------------( 2 8 1 ) 8 2 7 - 7 0 7 6 -산후조리, 아기 돌봐드립니다. --------------------------( 8 3 2 ) 3 3 0 - 4 4 7 9 -산후조리도우미 구함, 텍사스 리치몬드 --------------------------( 7 0 3 ) 8 3 5 - 5 8 5 8 -아기돌봄, 24시간가능, 단기·장기 가능 --------------------------( 8 3 2 ) 6 7 0 - 5 1 9 7 -우드랜드 지역, 가사도우미 구함 --------------------------( 8 3 2 ) 5 2 6 - 8 1 9 1 -운전가능하신 분, 살림/아기 돌봐주실 분(입주가능) --------------------------( 7 1 3 ) 2 9 2 - 4 3 3 3
기타 -부시, 하비, 달라스 공항 라이드 (택시) / 24hrs. -------------------------( 7 1 3 ) 4 5 6 - 0 4 8 7 -메모리얼 타운홈, 좋은 가격에 매매, 좋은 학군 -------------------------( 2 8 1 ) 5 3 1 - 7 1 0 5 -헤어 커트, 컬러 -------------------------( 8 3 2 ) 8 9 2 - 6 3 1 3 -묘지 팝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세탁소 픽업스테이션 매매(알터레이션) -------------------------( 8 3 2 ) 3 9 8 - 3 0 9 6 -산돼지고기 판매 -------------------------( 2 8 1 ) 7 8 8 - 3 9 9 4 -운전가능, 오후 5시이후로 환자돌봐드립니다. -------------------------( 8 3 2 ) 2 7 9 - 5 2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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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한국학교 행사 “세배하기와 전통놀이 행사로 즐거운 문화 체험” By 정순광 지국장
었다. 많은 학부모들도 함께 어르신
단체사진을 촬영하면서 부모님
kjhou2000@yahoo.com
들에게 세배하는 자녀들의 모습에
들에게도 자녀들이 다니는 한국
서 뿌듯함과 귀여움 그리고 새해를
학교에서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맞이하는 새로운 기분들이 존재하
자녀들의 성장을 확인하는 시간이
는 모습들이었다.
되었다. 세배 후 각 반 단체 사진 촬
어스틴 한국학교(김민석 교장)는 구정을 맞이하여 한국학교의 설날 행사로 한국 문화 체험의 시간을 가
김민석 교장은 “이번 행사에 지역
영과 민속놀이 행사가 진행되었다.
졌다. 한국학교는 지난주 1월 18일
의 주류 사회 외국인들을 초청하여
초등반에서는 큰 체육관에서 투호
개학을 하고 봄학기 수업을 시작하
한인이나 미국 사람들에게 한국어
놀이, 이어달리기, 윷놀이 등을 진
면서 매년 준비하는 설날행사지만
교육과 한국 문화 체험의 교육기관
행하였고, 인문반에서는 고리던지
특별하게 준비하여 한국 문화를 주
으로 삼성반도체 어스틴 공장의 임
기, 제기차기 등이 실시되었다. 학
류 사회에 알리는 행사로 자리매김
원도 초청하여 한국 문화 전수와 교
부모 PTA는 도시락을 준비하여 학
하고 있다. 이번 어스틴 한국학교는
육현장을 보여줌으로 인해 다양하
생들에게 설날의 진정한 의미를 부
노인회와 함께 우리 2세들에게 세
게 도움을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여하기도 했다.
배문화를 체험하게 하는 좋은 시간
인사를 대신하게 되었고 교사들과
어스틴 한국학교에 대한 문의
이 되었다.
보조교사들의 활동을 눈으로 직접
는 e-mail : austinkoreanschool@
확인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을 것으
gmail.com, www.austinkorean-
로 보인다.”고 전해왔다.
school.org, 전화는 512-673-8531
어스틴 최고령 최옥녀권사(101 세)와 노인회에서 나오신 두분이 함께 세배를 받았다. 한복을 맵시
어스틴 한국학교는 새로이 2020
로 하면 된다. 수업 장소는 웹 미
있게 차려입은 아이들이 세배드리
년 봄학기를 맞이하여 180여명의
들스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학제
는 모습에서 동방예의지국의 한국
등록 학생들과 25명의 교사와 운영
는 봄학기와 가을학기로 구분하여
이미지를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되
진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고 있다.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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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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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한인부동산협회 지난 25일(토) 부동산 세미나 가져 “어스틴의 미래 투자 가능한 도시로 성장 예측” By 정순광 지국장
는 없지만,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들
kjhou2000@yahoo.com
의 노하우를 들려주는 세미나였고 적재적소의 팁들이 많아 오늘 오신
어스틴 한인 부동산협회(강수지
분들에게 아주 만족스러운 결과를
회장)는 지난 1월 25일(토) 10시 H
가져왔다고 할 수 있다. 저희 한인
마트 내 컨퍼런스룸에서 지역에서
부동산 협회는 다양한 루트를 통해
활동하고 있는 부동산 관련 사업체
어스틴 한인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와 관심있는 한인들을 모시고 부동
전해줄 준비가 되어있고, 고객에게
산 세미나를 개최했다.
다가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준비하
이날 세미나에서는 다양한 분야
고 있다.“고 말했다.
있는 이와 같은 세미나가 많이 진행
럽의 도시들 중 거대화의 현상이 나
서 개발하고 있는 서울의 투자 대상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타나는 도시가 될 것으로 보여, 다
물건들의 투자 수익과 임대 사업, 혹
양한 분야에서 성장 속도는 가속될
은 노후 안정 자금의 확보 측면에서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 가치가 있음을 설명했다. 이민
에서 발표가 나왔다. 한인들에게
이날 세미나는 회계사, 변호사, 리
유용한 정보가 많이 나왔다. 특히
얼터 등 부동산 관련 사업의 연계성
특히 개인들에게 매우 유용한 정
임대 사업의 수익성과 내 집 마련
을 높이는 질 높은 세미나를 진행했
보중에는 임대 사업으로 절세의 기
의 기회가 빨리 조성되는 방법 등
다. 이번에 참가한 한 사람은 “실제
회가 있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게 되
강수지 회장은 어스틴 시의 잠재
투자 전문 변호사의 E-2, Eb-5에 대
한인들에게 기회가 될 것 같은 정
적인 현장성을 높게 확인하는 기회
었고, 한인들에게 좀 더 자세하게 찾
성장율을 높게 예측했고 인구의 증
한 설명도 명쾌하게 진행되었고, 리
보도 있었다.
가 되었다. 궁금했던 부분들을 많이
아보면 사업의 기회가 있다는 점을
가로 인한 변화가 불가피 할 것으로
엔더 지역의 부동산 전망도 세세하
강수지 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지
알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나같
알 수 있었다.
보여 어스틴시가 가지고 있는 교통
게 진행되었다.
금까지 계속해오던 세미나와 차이
은 일반 사람들도 자세하게 들을 수
또한 어스틴 시의 2020년 미래가
문제의 해결을 위한 다양한 구상들
이날 세미나는 약 50여명의 한인
개인들에게는 내
이 진행될 때 부동산 관련 사업의 전
들과 관심있는 주류 외국인들도 눈
집 마련의 기회
망은 높을것으로 보인다고 2020년
에 띄었다. 이번 세미나로 어스틴 한
가 찾아오는 시
이후의 한인들의 삶에도 변화가 올
인 부동산 협회의 존재 가치를 알게
기가 될 것으로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유익한 정
전망되며, 2020
김병대 박사의 커머셜 개발과정
보 선점의 중요성도 깨닫는 기회가
년 이후 다년간
과 관련 정보에 대한 설명에서는 관
되었다. 자세한 문의는 조아 부동산
어스틴시가 메
심있는 질문들이 나오고, 투자 사업
의 안재원 리얼터(512-815-8116)
가시티로 성장
설명회 같은 호응을 보이기도 했다.
와 강수지 회장( 512-695-1481)에
하여 미국과 유
안재원 리얼터의 한국 송도, 롯데에
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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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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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신령한 복 (신명기 28:12)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정도의 차이 는 있어도 대체로 이런 것을 복이라고 생각 하고 삽니다. 1) 자기의 연수대로 오래 사는 것. 이것은 세계 모든 사람의 공통된 소망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기가 타고 난 운명이 있다고 생 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운명대로 다 살다가 가는 것이 복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런가 하면 질병없이, 고통없이, 편안하게 죽는 것 이 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 생각에도 이 것이 복 중에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2) 부자 가 되는 것. 역시 세계 모든 사람들의 소원입 니다. 살아가는데 불편하지 않을 만큼의 재 산은 꼭 필요합니다. 손님이 오면 접대할 정 도가 되어야 한다. 살기가 힘든 사람들은 손 님이 오면 걱정을 많이 했지요. 3) 몸과 마 음이 건강한 것. 성경에도 요한 3서 2절에 ‘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 기를 원하노라’ 사도 요한의 축복의 말씀처 럼 몸과 마음의 건강을 이야기하고 있습니 다. 4) 남에게 선행을 베풀어 덕을 쌓는 것. 자비, 긍휼, 선, 섬기는 것 등 성경에서도 많 이 말씀하고 있는 내용들입니다. ‘형님 먼저 아우 먼저’ 이 이야기는 베들레헴에서 나온 이야기라고 합니다. 추수가 끝난 형제가 서 로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형님이 가족이 많 으니 양식이 더 필요할거야. 동생은 이제사
살림을 차렸으니 돈이 더 필요할거야. 서로 형님 집에 아우 집에 곡식단을 나누다가 중 간에 만난 이야기입니다. 5) 미심술 : 고운 마음씨를 타고 나는 것. 6) 호독서 : 공부를 많이 하는 것. 7) 행세 : 사람된 도리를 다하 는 것. 부모행세, 자식행세, 친구행세, 성도행 세 8) 자손중대 : 자손을 많이 두는 것. 9) 치 아가 좋은 것. 10)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것. 11) 매일 일정한 할 일이 있는 것. 12) 친구 가 많은 것. 복에 대한 연구를 하다보니 별 의 별 이야기가 많습니다. 복 받아라. 복이 있 다. 복이 없다. 복이 들어온다. 복이 나간다. 대만에 부흥회를 가보니 집집마다 한문으 로 복자를 빨란 종이에 써서 거꾸로 벽, 문 에 잘 보이는 데는 다 붙여 놓습니다. 왜 거 꾸로 붙이느냐고 물었더니, 복이 쏟아져 들 어오라는 의미랍니다. 심지어 어떤 집엔 복 자를 3개를 겹쳐 써서 붙이기도 하고요. 복 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우리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숟가락에도 복자가 써있고, 이불에도 복자가 써있고, 한 국 사람들도 복자를 너무 너무 좋아합니다. 사람 이름에도 복자가 많이 들어 갑니다. 제 이름도 복현입니다. 성경이 복을 어떻게 가르쳐 주고 있는지를 잘 깨닫고 멋진 인생을 살아가시기를 축복합 니다. 성경에는 구약과 신약에서 말하는 복
의 개념에 차이가 있습니다. 구약에서의 복 의 개념은 주로 육신적, 물질적, 현세적인 것 에 반하여 신약에서의 복의 개념은 영적, 정 신적, 종말론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 므로 복의 일반적인 개념은 한 마디로 잘 되 는 것, 좋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다만 구약 에서는 주로 물질적인 차원에서 논했고, 신 약에서는 영적 차원에서 다루었습니다. 우 리는 신구약을 다 믿으니 구약의 복과 신약 의 복이 다 해당되는 것입니다. 영적인 복과 육신적인 복이 함께 부어지는 은혜가 있기 를 축복합니다. 아멘. 1. 우리가 복을 받습니다. 1)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고, 도시생활, 농촌생활, 집안이나 생업의 현장이나 어디에서든지 하나님이 복이 임하 십니다. 2) 네 몸의 소생, 네 토지의 소산, 네 짐승의 새끼 (소, 양), 자녀들이 복을 받고, 농 사, 사업, 목축업, 무역업, 식당, 세탁소 무엇 을 하든지 복을 주신다고 약속합니다. 3) 광 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고, 식탁이 풍 성한 복을 받습니다. 4)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고, 사업, 공부, 직장 (승진, 승 급) 5)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 고. 영향력이 있는 사람. 6) 원수 마귀 한길 로 쳐들어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가는 역사 가 일어납니다. 7) 어떻게 해야 복을 받는가? 하나님 말씀을 삼가 잘 듣고, 지켜 행하면 이런 축복과 은혜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복 받을 행동을 해야 복을 받습니다. 2. 하늘의 신령한 복을 받아야 합니다 (엡 1:3)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 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영적인 부자가 되어야 합니다. 미국에 이 어 한국이 선교사를 많이 파송한 나라입니 다. 미국 내의 한인교회들도 선교사를 많이 파송하고, 선교사를 돕고 있습니다. 이것은 영적인 부자가 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입
니다. 교회가 재정이 풍부하다고 할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우리 교회도 유럽 난민, 서부 아프리카 가나와 부르키나파소, 태국, 한국, 대만 등을 선교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충만 하지 못한 사람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습 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의 기본적 자 세는 (행 6:3)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저희에게 맡 기고...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 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빌립과... 택하여. 안수하고 집사로 세우매’ (행 6:5)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고 안수하여 보내니라’ (행 13:2-3) 교회의 일꾼은 성령과 지혜가 충만해야 합니다. 믿음이 충만해야 합니다. 칭찬을 들 어야 합니다. 바로 이런 사람이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섬기는 교회 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교회 밖에 나가도 인 정을 받는 것입니다. 섬기는 교회에서 일을 잘 하는 사람이 교회 밖에서도 일을 잘 하 는 것입니다. 우리말에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 다. 반대로 말하면 안에서 쓰임 받는 바가지 는 밖에 나가도 귀하게 쓰임 받습니다. (신 28:12)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 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 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 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아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 목사. 254-289-8866)
코리안저널 어스틴 광고문의
512-828-2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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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교회
JAN 31, 2020
어스틴 주님의교회, 오는 8일(토) 어르신 초청 “구정 맞이 경로잔치 개최” By 정순광 지국장
효친 사상을 교회가 먼저 실천하는 모습은
kjhou2000@yahoo.com
참 아름다운 섬김입니다. 주님의교회 성도 여러분께 감사를 전합니다.”라고 전해왔다.
어스틴 주님의교회(허성현 목사)는 “구정
매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작은 정성을
을 맞이하여 어스틴 지역 한인 어르신들을
준비하는 주님의교회 여선교회(안나회 회
모시고 경로 잔치를 엽니다. 꼭 참석하셔서
장 조혜경 권사, 에스더회 회장 권혜경 집
맛있는 식사와 공연과 함께 즐거운 하루 보
사)는 점심 식사를 정성껏 준비한다.
내시길 바랍니다.”라는 모시는 글로 추진한
2부 순서는 교회를 섬기는 사역자를 중
설날 맞이 경로잔치를 진행한다. 오는 2월
심으로 김준일 목사가 어르신들이 좋아할
8일 (토) 오전 11시 30분 주님의교회 친교
노래를 준비하고, 고향에 대한 향수를 잠시
실에서 진행된다.
나마 느끼게 할 것으로 보인다. 변우리 전
1부 행사는 국민의례와 어스틴 한인노
도사의 독창도 어르신들이 구정이라는 민
인회(강춘자 회장) 광고가 있고, 지역 한
족의 대명절을 추억하게 하는 좋은 시간이
인 어르신들을 환영하는 말씀과 기도를
될 것으로 보인다.
진행된다.
주님의 교회는 해마다 드라마틱한 내용
주님의교회 허성현 목사는 이번 행사를
이 펼쳐져 이번에도 매우 궁금해진다. 올해
통해 “예로부터 동방예의지국으로 윗사람
에는 어떤 새로운 내용이 펼쳐질지 기대된
에 대한 공경과 존경의 예가 깊은 나라였습
다. 어스틴 지역 학생들의 몸 찬양 모임인 ‘
니다. 그러나 흐려지고 퇴색되어가는 경로
갓스 이미지’팀의 초등학생팀인 ‘쥬니어 갓
효친의 가르침과 어른에 대한 존경과 권위
스 이미지팀’ 공연도 준비될 것으로 보인다.
를 회복하고자, 교회가 먼저 어르신들을 공
교회에서는 이번 경로잔치에 참여한 어
경하고 섬기는 본을 보여 차세대 우리 자녀
르신들께 선물도 준비했다.
들에게도 효행 사상을 가르치고자 매해 구
어스틴 지역 노인회와 어르신들을 위한
정즈음에 진행하는 설날 경로 잔치가 교회
경로잔치는 1월에는 어스틴 제일장로교회
의 주요 행사가 되었습니다. 어르신을 모시
가 어르신들을 대접한다. 2월 주님의교회에
는 성도의 마음을 담아 정성껏 준비했습니
서 진행하고, 5월 어버이날은 예수 찬양교
다. 동방예의 지국의 전통을 오늘 미국 주류
회에서, 6월은 늘푸른교회에서 추석이 있는
사회의 삶을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어른을
달(9월,10월)은 한인장로교회가 행사를 진
섬기는 바른 마음과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행한다. 그리고 한인침례교회, 라운드락 장
좋은 기회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라
로교회 등도 어르신들을 위한 대접을 한다.
고 전해 왔다.
훈훈한 어스틴 지역의 효도 행사들이 많
강춘자 노인회장은 “어스틴 지역의 많은
은 어르신들에게 기다려지는 행사가 되어
교회들이 어르신들을 섬기는 모습에 항상
모든 교회가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기회가
감사를 드립니다. 누구나 할 수 없는 경로
될 것으로 보인다.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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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02 KOREAN JOURNAL JAN 3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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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소식
JAN 31, 2020
A103
다윗과 요나단, 황국명 목사 찬송가 투어 콘서트(1월 22일) 열려 By 김용선 지국장 kjhou2000@yahoo.com
‘요한의 아들 시몬아’ ‘주만 바라 볼찌라’ 등이 히트했으며, 한국복음 성가대상을 네번 받기도 했다.
2020년 경자년을 맞아 타운내 문
이번 찬양콘서트에는 특별히 이
화행사 소식들이 들려온다. 그 첫번
번 찬송가 음반을 프로듀싱, 편곡,
째로 1월22일 수요일, 샌안토니오
연주를 하고 홍보와 유통까지 모
제일 한인장로교회에서는 조금 특
든걸 담당해 준 어쿠스틱 찬송가
별한 찬양집회가 열렸다.
듀오 “동행”(최유정, 손성목)과 함
벌써 약 35년째 찬양사역을 감
께 동행했다.
당하고 있는 1세대 찬양사역자, 다
어쿠스틱 찬송가 밴드인 동행은
윗과 요나단의 황국명목사가 찬송
2006년부터 씨씨엠모던락밴드 ‘페
가 투어 콘서트로 텍사스를 찾았다.
이먼트밴드’에서 함께 활동하던 중,
내는 하모니는 참석한 성도들의 마
을 감당하던 황목사는 다시 한국으
또한 황 목사는 “이제는 교회에서
1981년부터 찬양사역을 시작한
2013년에 첫 어쿠스틱 찬송가 앨범
음을 촉촉히 적셔주었다.
로 돌아가 현재 방송과 개인 집회 및
많이 부르지 않는 찬송가를 통해 눈
황국명 목사는 1985년 극동방송
을 발표하면서 ‘어쿠스틱 듀오 동행’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
물로 주님을 만났던 그 첫사랑의 감
주최 복음성가 경연대회에서 ‘친구
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빛나고 높은 보좌와 등을 들려주었
으며, 농어촌에 미자립교회를 섬기
격들을 회복하려 한다”고 강조하며
의 고백’으로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된 팀이다.
고, 황국명 목사는 △갈보리 산 위에
는 사역도 감당하고 있다. “이번이
이번 투어 찬양집회를 통해 하나님
동행은 현재까지 25개의 디지털
△죄에서 자유를 △내 평생에 가는
10년만의 미국방문이며 지난 40여
께서 어떤 기적을 준비하셨을지 기
싱글앨범과 2장의 정규앨범을 발
길 지금까지 지내 온 것 등을 찬양
년의 사역 가운데 늘 하고 싶었던
대하며 준비하였다고 밝혔다.
표했다.
하며 참석한 성도들에게 은혜와 감
찬송가 음반을 출시하고 찬송가만
이번 찬송가 투어 콘서트는 텍사
동을 선물하였다.
부르는 콘서트를 기획했다”며 이
스 지역을 중심으로 알칸소, 노스캐
번 투어의 사역의 의미를 설명했다.
롤라이나, 아틀란타 등을 방문한다.
다윗과 요나단이라는 이름으로 전태식목사와 듀엣을 결성했다. 정규 및 기념 음반 20여개를 내고 국내외 무대 5000여회에 서며 한국 의 찬양사역사를 썼다.
Piano 최유정과 Guitar 손성목의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가 만들어
미국에서 약 14년을 머물며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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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1, 2020 KOREAN JOURNAL
샌안토니오 한인회 구정맞이 떡국잔치
단신 St. Mary’s University, Texas 우리나라 최초의 중국법 박사
By 김용선 지국장
접하게 되어 기쁘다” 며 “이민생활
만나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즐거운
kjhou2000@yahoo.com
에 한국에서의 구정을 잊고 사시는
시간들을 보냈다. 한편 샌안토니오
에서 2월 3일 (월) 7시 30분~8
분들도 많지만 오늘만큼은 어린시
지역의 식당 킴스갈비에서 잡채 외
시 45분 제주대 법학전문대학 간의 중요한 일들을 관여하는
민속 고유명절 설날을 맞아 샌
절을 생각하며 즐거운 시간이 되기
에 맛깔나는 많은 음식을 제공해
원 김여선 교수의 특강이 있다. 김여선 교수 강연에 교민들의
안토니오 한인회는 지난 25일 (토)
를 바란다”며 인사말을 했고, 어르
주었고, 한인회 임원들이 직접 떡
11:00~1:00(오후) 샌안토니오에
신들은 건강하게 사시는게 행복이
국을 끊여 나누면서 민족 고유의
반도에 미치는 영향”이란 주제
거주하시는 어르신과 교민들에게
고 축복이라며 즐거운 시간이 되기
명절을 기억했다.
로 강연을 한다.
떡국을 대접하는 행사를 가졌다.
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김도수 회장은 “설날을 맞
이번 설날잔치에는 80여명의 교
아 교민들과 어르신들께 떡국을 대
민이 참석하여 오랜만에 지인들과
늘 교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샌안 토니오 한인회에 감사와 격려의 박 수를 보낸다.
이고 한중 FTA 자문 등 한중
주제는 “미중 무역전쟁이 한 많은 관심을 바란다. 김교수 강연 1시간전에 일 본총영사의 강연도 열릴 예
강연은 한국어로 진행되고 정이다. 임성배 교수가 통역을 한다.
<김용선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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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05
한물간 게임?… 닌텐도 등 희귀 게임팩 1개 1억원에 거래 예컨대 슈퍼마리오 브라더스의 경우 전 세계에서 무려 4천만개의 게임팩이 판매됐으며 고가에 팔린 게임팩은 희귀본인 ‘블랙박스’ 시 리즈였다.
▲ 2019년 10월 12일 독일 베를린의 독일기술박물관에서 열린 빈티지 컴 퓨팅 페스티벌에서 방문객들이 닌텐도 패미컴으로 고전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다. [EPA=연합뉴스자료사진]
희귀본 만화책이나 동전 등에 이
거래되기도 한다.
포틀랜드에서 게임 전문매장을
이 와서 미개봉된 것이면 뭐든 사
운영하는 조시 햄블린은 “사람들
려고 해 ‘이건 희귀한 게 전혀 아니
다’라고 알려주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올해 미국인 상속재산 900조원… 세금은 2.1%에 그칠 듯” 미국인들의 올해 상속 재산
킹스연구소에 의해 28일 출간된
의 1 수준이다.
어 한물간 비디오 게임기와 게임팩
캡콤이 1987년 북미 시장에서 발
규모는 거의 900조 원에 달하
보고서에서 올해 미국인의 상속
이와 관련해 배첼더 교수는
에도 수집가들의 투자 수요가 몰리
매한 패미컴용 게임 메가맨(일본명
지만 이에 대한 세금은 고작
소득은 7천640억 달러(약 899조
현행 상속세(estate tax) 대신
고 있다.
록맨)의 미개봉 게임팩은 최근 경매
2%가량에 그칠 것이라는 분석
1천억 원)로 이 중 2.1%만 세금
유산세(inheritance tax)를 도입
에서 7만5천 달러(약 8천800만원)
이 나왔다.
으로 부담할 것으로 추정됐다.
하는 등 세제 개편이 필요하다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단 돈 몇십원짜리 야구 카드와 만화책
에 낙찰됐다.
에 수십 년 뒤에 억대의 가격표가 붙
올해 초에는 패미컴용 게임 슈퍼
는 현상이 게임 부문에서도 나타나
마리오 브라더스의 미개봉 게임팩
고 있다고 27일 보도했다.
이 10만 달러(약 1억1천700만원)가
최근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은 1980년대 닌텐도가 출시한 패미컴이다.
넘는 금액에 팔렸다. 오래전부터 이런 게임팩을 수집 해 온 사람들은 비디오 게임이 일종
올해 3월부터 게임기와 게임팩 투
의 예술이란 사실이 드디어 인정받
자에 나섰다는 한 수집가는 미개봉
기 시작했다며 이런 현상을 반기고
상태의 패미컴 게임팩 한 개를 1천
있다. 물론 투자 목적으로 미개봉품
500달러(약 176만원)에 사서 1만2
을 사 모으려는 사람도 늘고 있다.
천 달러(약 1천410만원)에 되팔았
그러나 일반인이 가치를 인정받
다고 전했다. 희귀본 게임팩은 더 비싼 가격에
을 품목을 고르기는 쉽지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릴리
이는 근로소득이나 예금소득
배첼더 뉴욕대 법학 교수는 브루
에 대한 세율(15.8%)의 거의 8분
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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