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2022.01.27 Korean Journal Houston

Page 1

A2

JAN 28, 2022


JAN 28, 2022

A3


A4

JAN 28, 2022


JAN 28, 2022

A5


A6

JAN 28, 2022


JAN 28, 2022

A7


A8

JAN 28, 2022


JAN 28, 2022

A9


A 10

JAN 28, 2022


JAN 28, 2022

A 11


A 12

JAN 28, 2022


JAN 28, 2022

A 13


A 14

JAN 28, 2022


JAN 28, 2022

A 15


A 16

JAN 28, 2022


JAN 28, 2022

A 17


A 18

JAN 28, 2022


JAN 28, 2022

A 19


광고안내표 A 20

JAN 28, 2022

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휴스턴 한인상공회(강문선) --(832)465-1477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한인회(윤건치) ----------- (713)984-2066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휴스턴청우회(하호영) ----- (832)257-4744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화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한나래(허현숙) ------ (832)310-9727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Katy크리스찬문화센터----- (832)407-2005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490-8380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이상도) - (713)498-5812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 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나의꿈국제재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호석) (832)490-8380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전우회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832)326-4620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휴스턴해군동지회(윤영구)---(713)294-2310 6.25참전국가유공자회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JAN 28, 2022

A 21

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JAN 28, 2022

A 21

한인주유소 현금털이범 “범인은 한인”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40대 호리호리한 체형…주인 없을 때만 노려 한인회, 2월 3일 Crime Stoppers Houston과 대책 논의 나서 911에 신고하여 경찰 출동을 요청

신년 벽두에 본지는 지난 해 연

발생한 현금 도난사건과 비슷했는

로 남았다. CCTV에 찍힌 사람은

둑질해간 현금은 약 1만여 달러다.

말 한인이 운영하는 한 주유소에

데 확인한 결과 두 곳 주유소에서

비치넛 주유소에서 현금을 도둑

한편 범인 김모씨는 73년생으로

서 해고당한 한인 종업원이 현금

직원 채용시 받은 운전면허증 사

질해간 해고 직원 김모씨라는 것

40대 후반이며 운전먼허증에 기재

본지는 한인 주유소들의 연속 피

을 도둑질해간 사건을 보도했다.

본은 동일인의 것이었다.

도 확인됐다.

된 주소지는 달라스와 포트워스 외

해 사실을 휴스턴 한인회에 알리

하는 방법은 가능할 것이다.

그런데 동일범의 소행임이 증명된

아무도 없는 매장에 몰래 들어

3곳의 피해 주유소 모두 사건 발

곽에 있는 루이스빌(Lewisville)로

고, 추가 피해 발생을 막기 위한 대

현금 도난사건들이 연달아 지난 21

와서 돈을 가져간 것도 아니고, 대

생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나

돼있다. 갸름하고 긴 얼굴형에 키

책 마련을 당부했다. 이에 윤건치

일과 25일 서로 다른 한인 주유소

낮에 다른 직원이 옆에 있었는데

첫 번째 사건이 발생한지 약 한 달

는 5’10 인치의 호리호리한 체형

한인회장은 브랜다 스타딕 전 디스

에서 발생했다.

도 이런 도난 사건을 당해 정말 기

이 지나도록 경찰은 “범인의 주소

이다. 안경을 쓰고 있으며, CCTV

트릭A 시의원의 도움으로 오는 2

25일(화) 본지에 걸려온 제보는

가 막힌다는 주유소 오너는 “동일

지가 달라스 라서...”, “현 거처를

에 나타난 화면에는 모자를 쓰

월 3일(목) 오후 2시 15분 한인회

블레이락 H-마트 옆 주유소를 운

범이라면 또 다른 피해자도 나올

확인할 길이 없어서”라는 대답뿐

고 있다.

관에서 Crime Stoppers Houston

영하고 있는 한인 오너였다. 구인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라고 했다. 용의자의 차량번호

대화 중에 자신의 집은 달라스에

관계자들과 회의를 갖는다. 최근

광고를 보고 찾아왔다는 사람을 다

지난 21일 Hwy 6와 벨레어 근

를 알면 추적이 가능하다고 하지

있고, 현재 메모리얼 근처에 살고

연달아 발생하고 있는 한인주유

른 직원이 트레이닝 하고 있던 중

처에서 한인이 운영하는 주유소에

만 현재까지 차량번호는 확보하

있다는 얘기도 했다고 한다. 주유

소 현금 도난 사건에 대해 함께 취

에 직원이 잠깐 자리를 뜬 사이에

서도 범인 김모씨에게 같은 피해를

지 못한 상태다.

소에서 2년 정도 근무한 경험이 있

할 수 있는 조치들을 긴급 논의할

계산대 금전등록기를 열고 안에

당했다. 범인은 똑같이 구인광고를

다고 했는데, 주유소 내부 근무 내

것이다. 윤건치 회장은 피해자들

있던 현금 4천여 달러를 갖고 도

봤다며 전화를 걸어왔고 밤 10시

용이나 동선 등을 훤히 꿰뚫고 있

과 관련 업종 오너들이 좀더 적극

망쳤다고 했다. “요즘같이 사람 구

30분경 주유소를 찾아왔다. 그 시

한편 범인은 구인광고를 보고 한

는 것으로 봐서는 과거 주유소 근

나서서 Crime Stoppers에 현상금

하기 어려운 때에 제 발로 찾아왔

각에 오너분은 집에 있었기 때문

인 주유소들에 접근하는 수법을 사

무 유경험자라는 점은 확실하다.

을 걸고 범인을 공개 수배하는 방

고, 주유소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

에, 다음날 연락하기로 했지만 범

용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주유소들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되기 전까지

법이 효과적일 수 있다고 개인적

고 하여 더 반겼는데, 순식간에 도

인은 “잠깐 둘러보고 갈께요”라며

도 타깃이 될 위험이 크다. 이미 한

사진 공개는 할 수 없다. 그러나 이

의견을 전했다. 향후 재발 방지를

둑으로 변해 돈을 들고 도망쳤다”

계속 종업원과 얘기하면서 20~30

인이 운영하는 또 다른 주유소에

미 3곳의 피해 주유소에서는 범인

위해서라도 한인오너들이 많이 참

면서, 10여년간 주유소를 운영했

분을 매장에 더 머물러있었다. 결

범인과 비슷한 인상착의를 한 사

의 운전면허증 혹은 CCTV 증거를

석하여 목소리를 내야 할 것이다.

지만 이런 일은 처음이라고 황당

국 종업원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

람이 접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확보하고 있으므로, 한인주유소 오

황호준 변호사는 “주소지가 달

해했다. 그는 제보를 통해 다른 한

이 현금을 털어갔다. 그 시간은 불

지금까지 범인의 행동으로 봐서

너들과 범인의 사진이나 CCTV 동

라스라도 경찰 공조는 가능하다.

인 주유소에 피해를 막아야 한다

과 5~10초 밖에 되지 않았다고 했

는 동선을 바꿔가면서 피해 주유소

영상, 범행 수법 등을 단톡방 등을

문제는 경찰이 얼마나 적극적으

고 말했다.

다. 아직 채용 전이었기 때문에 범

들과 거리상으로 떨어져있는 한인

통해 공유하여, 범인과 동일인으

로 범인을 잡으려는 의지가 있는

범인은 40대 후반이고 범행 수

인의 ID 사본을 갖고 있지 않았지

주유소들을 타깃으로 할 가능성이

로 추정되는 사람이 접근해올 경

가에 있다”며, 그래서 커뮤니티의

법도 지난 연말 비치넛 주유소에서

만, 범인의 모습은 CCTV에 그대

높다. 3곳의 주유소에서 범인이 도

우 차량 번호를 확보하거나 즉시

목소리가 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범인 얼굴 공유로 재발 방지

파인몬트 아파트 주차 차량 ‘촉매변환장치’ 절단 피해 속출 한인 입주자들 “벼룩의 간까지 빼먹다니...” 한탄 촉매변환장치로 불리는 이 부품

험 커버는 받지 못했다.

다니 너무 화가 난다.”면서, 이번에

은 머플러에 연결돼 배기가스의 유

특히 이 같은 자동차 머플러 부

피해를 당한 한 입주민은 병으로 침

해성분을 정화하는 장치로 귀금속

품절도 행각은 혼다 차량에 더 많

상에 누워 있는 사람이라며 안타까

인 백금이 포함돼 있어 절도범들의

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번에 피

워했다. 또 다른 한인 아파트 입주

타깃이 되고 있는데, 부품 연결 부

해를 당한 한인도 혼다 차량을 갖

민은 “누군가 겨우 100여 달러를 수

위를 암시장 등에 비싸게 팔기 위

고 있었다. 특히 연식이 오래된 것,

중에 넣고 있을 때 피해자들은 없는

해 전기톱 등으로 몰래 잘라 훔쳐

알람이 없는 차들이 중점 표적이 되

살림에 1천 달러 이상을 손해봐야

낸다는 것이다.

고 있다고 한다.

한다”면서 분통을 터트렸다. 또 자

한인 피해자 A씨는 “평상시와 다

코로나19 팬더믹 기간 동안 유독

비를 들여서라도 감시 카메라를 설

러에 연결된 ‘촉매변환장치’(cata-

름없이 오전에 시동을 거는 순간, 차

이 부품을 노리는 절도 행각이 늘고

치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혀를 찼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lytic converter)를 절단해 훔쳐가는

량에서 탱크소리가 나서 너무 놀랐

있는데, 차량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

파인몬트 한인 노인분들과 입주자

범죄가 잇따르고 있는데, 한인 노인

다”면서 단순 부품 고장으로 생각해

지만 절단해서 내다 파는 가격은

들은 가급적 밝고 잘 보이는 앞쪽에

자동차 머플러 부품 절도 행각

들과 저소득층이 정부 지원을 받아

차량을 정비소로 끌고 갔다가 절도

100달러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다.

차를 주차하는 것만이 현재로서는

이 저소득층 거주지까지 파고들

살고 있는 파인몬트 아파트에서 발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결국

본지에 피해사실을 제보한 파인

피해 예방을 위해 할 수 있는 유일

고 있다.

생한 3건의 피해 사례 중 한인입주

수리비로 1천200여 달러를 지불했

몬트 아파트의 한 입주자는 “정부

자의 차량도 포함돼있어 경각심을

는데, 오래된 차량이라 보험도 라이

보조를 받고 있는 노인과 저소득층

더하고 있다.

어빌리티(Liability)만 갖고 있어 보

주민들 차량까지도 절도 대상이 되

최근 주택가나 아파트 단지 내에 주차돼 있는 차량을 대상으로 머플

한 방법이라고 입을 모았다.


A 22

JAN 28, 2022


JAN 28, 2022

A 23


A 24

JAN 28, 2022


JAN 28, 2022

A 25


A 26

JAN 28, 2022


JAN 28, 2022

2022년 1월 28일 코리안저널-USKN 제휴. 헤드라인 뉴스 2022년 창간 40주년을 맞이한 코리안저널이 한인뉴스전문방송 USKN의 영상뉴스 헤드라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휴대폰 카메라를 통해 이미지의 QR코드를 검색하면 해당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USKN뉴스는 디렉TV를 통해 전미주 기본한인채널로 제공되며 온디맨드코리아 VOD와 IPTV 티보등을 통해 전세계 한인들에게 24시간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매주 코리안저널의 지면을 통해 독자여러분들께 더욱 가까이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배 터지게 32개 무한리필‘초밥’먹은 여성‘응급실 행’

테슬라, 자율주행 켜고 달리다 사망사고‘살인죄 기소’

캘리포니아에서 한 여성이 일식 롤을 배 터지게 먹다가 끝내 응급실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자율주행 보조 기능인 ‘오토파일럿(Au-

신세를 졌다. 24살의 대니엘 셔피로씨는 지난달 CA주 마운틴뷰 소재 한

topilot)’을 켜고 달리다가 사망 사고를 낸 엘에이 지역 운전자가 살인

초밥집을 찾았다. 이곳은 1인당 50달러에 초밥을 무한 리필로 제공하는

혐의로 기소됐다. 법대 교수는 “테슬라가 민형사상 책임을 져야 할 수

데 이곳에서 그는 무리해서 많은 초밥을 먹은 뒤 결국 응급실을 찾았다.

있다”고 말한다.

매일 PCR 검사받다가, 콧구멍이 하나로 변해, 충격

인종차별로‘구속, 직장에서도 잘린 백인 커플’

코로나19 PCR 검사, 즉 유전자 증폭 Test 부작용으로 콧구멍이 무너

뉴욕주 롱아일랜드 열차 안에서 다른 승객에게 인종차별적 폭언을

져 내리면서 하나로 합쳐진 한 여성 사연이 전해지면서 큰 충격을 주

한 30대 백인 커플이 재판을 받게 된 데 이어 직장에서도 잘렸다. 사건

고 있다. 만일, 콧속에 머물고 있는 감염이 뇌까지 올라가게되면 단순

이 발생한 건 지난 10일. 심지어, 세금을 내지 않으니 이 나라에 있을

히 코 연골이 문제가 아니라 자칫 생명이 위험해질 수도 있다는 것이

권리가 없다’고까지 말한 것.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A 27


A 28

JAN 28, 2022

알그린 연방하원의원 후원행사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도움이 필요할 때 한인들 편에 서 달라”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직접 방문해 당시 평창올림픽 지

이날 알그린 연방하원의원 후원금

지선언문을 전달하고 평창올림픽

으로 약 1만6천달러가 모금됐다.

이 동아시아에서 협력과 번영을

지난 22일(토) 오후 1시 스파월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올

상공회 갈라행사 1순위 초청

드에서 알그린(Al Green, TX-9D)

림픽 개최를 축하했다. 또 ‘종전선

오는 2월 19일(토) 오후 5시부

연방하원의원 후원행사가 있었다.

언 결의안’, ‘한반도 평화법안’ 등

터 쉐라톤 브룩할로우 호텔에서는

한인사회에서는 강문선 한인

의 전격지지를 선언하는 등 민주

새롭게 출발하는 휴스턴 한인상공

상공회장 내외를 비롯해 윤건치

평통휴스턴협의회의 공공외교 활

회 갈라행사가 개최된다.

한인회장과 윤찬주 전 문화원장,

동에도 힘을 실어주었다.

이번 행사에도 알그린 하원의

박요한 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장,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는 특

원을 필두로 존 위트마이어(John

오영국 스파월드 대표, 신창하 전

히 아시안 증오범죄를 막고 뿌리

Whitmire) 텍사스 주상원위원 외

한인회장, 신현자 우리훈또스 사

깊은 인종차별 철퇴를 위해 커

미주 한인상공회장, 휴스턴 총영

무총장, 황호준 변호사, 그리고

뮤니티와 함께 연대 활동에 앞

사, 각 단체장들이 참석할 예정이

애미김 이사 내외가 참석했다. 또

장서왔다. 서류미비자 800만명

다. 강문선 회장이 이끄는 휴스턴

Dawn Lin 휴스턴 아시안부동산

을 구제하는 바이든 행정부의 포

한인상공회는 향후 휴스턴시 보

협회 명예이사장도 참석해 후원

괄적 이민개혁안에도 가장 선두

건국과 협력해 Food certificate

행사를 도왔다.

에 서왔다.

course 진행, SBA 론 세미나, 대

알그린 연방하원의원은 그동

이날 참석자들은 알그린 의원과

안 휴스턴 한인사회와 친밀한 관

간단한 간담회를 갖고 한인 커뮤

계 속에 많은 공공외교적 후원에

니티에 더 많은 관심과 행사 참

또 멤버십 가입을 통해 상공회

앞장서온 정치인이다.

석을 당부하며 커뮤니티가 필요

회원들에게 무료 법률 상담, 부동

텍사스 출신의 알그린 의원은

할 때 나서서 도와줄 수 있는 든

산 컨설팅 및 보험 할인 등 다양한

지난 2018년 휴스턴총영사관을

든한 대변자의 역할을 기대했다.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학생들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장학행사 등을 계획하고 있다.

플라자 약국도 ‘무료 코로나 테스트’ 시작 1월 31일(월)부터 “편안한 장소에서 안전하게”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불편한 사람들에게는 좋은 대안이 다. 무엇보다 한인이 운영하는 약

휴스턴과 해리스카운티는 오미

국에서 무료 검사를 진행할 수 있

크론 급등세가 아직 꺾이지 않아

다는 편리함이 있으므로, 조금이라

아직도 ‘레벨 1’ 적색 위험상황을

도 이상 증세가 감지되거나 무증상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런 가운

이라도 한인타운에 장보러 오가는

데 한인타운 중심에 있는 플라자

길에 들러 테스트를 받아보면서 코

약국에서도 ‘무료 코로나 테스트’

로나 감염에 지혜롭게 대처할 수

지원 사격에 나선다는 소식이다.

있기를 바란다. 물론 예약이 필요

플라자 약국의 무료 코로나 테스

없는 워크인(Walk-in) 서비스다.

트로 현재까지 한인사회에는 코리

플라자 약국은 롱포인트에 있

안저널, NGL, 플라자약국까지 총 3

는 쌍둥이 오성빌딩 중 서울안경

곳에서 무료 테스트를 받을 수 있

바로 옆에 위치해있다. 업무시간

게 되었다.

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

플라자 약국에서 지원하는 무료 코로나테스트는 입안에 진단 면봉 을 넣어서 하는 방식이다. 코 안의 점막에서 시료를 채취하는 방법이

지 운영된다. *주소: 9865 Long Point Rd. Houston, TX 77055 *문의: 281-880-8300


JAN 28, 2022

A 29

“태권도는 태권도, 가라데라고 부르지 않아” 미국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 성민기 사범 40세 이하 미국 랭킹 1위, 전 세계 랭킹 3위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열린

: 10여년 전에 태권도를 보급하

람들이 품새를 수련하고 있기 때

2022년 USA Grand Slam Poom-

려는 젊은 마음에 대학 졸업 후 시

문에 품새에 대해서 먼저 알게 됐

sae Championshis에서 한인 성

애틀에 있는 태권도장에 처음 발

을 뿐이지 한국인이라 실력이 더

민기 사범(Master Seong’s Ace

을 디뎠고, 그 이후에 오레곤을 거

뛰어난 건 아닙니다. 다른 나라 선

Taekwondo 대표)이 남자 40세 이

쳐서 현재 텍사스에 6개월 전부터

수들 실력 역시 대단히 높습니다.

하 개인전 1위, 30세 이상 남녀 복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식전 1위, 그리고 30세 이상 남자 단체전 1위까지 전종목을 석권하 는 기염을 토했다. 이 대회는 미국

“K-열풍, 태권도 보급에 큰 힘” Q. 태권도 품새대회에 대한 설 명?

Q. 품새의 점수는 어떻게 채점

에서 열리는 시합 중 제일 높은 태

: 태권도는 사실 대부분 겨루기

권도 품새대회로, 미국내 랭킹 순

만 알고 있는데 격파, 품새 등의 대

: 품새는 막기와 지르기, 차기 등

위 탑 16에 있는 선수들만 초청돼

회가 있습니다. 품새는 10여년 전

의 종합기술이며 폼을 봅니다. 프

우열을 겨루는 탑 오브 탑 대회로

부터 붐이 일기 시작해서 미국 및

리젠이션을 하면서 테크니컬 포인

알려졌다.

다른 많은 나라에서 많은 선수들이

트로 점수를 내리면서 기량을 봅니

지난 해 6월 우드랜드 태권도

저변에 있습니다. 따로 필요한 도

다. 우선 실수가 적어야 합니다. 파

장을 오픈한 성민기 사범은 이번

구 없이 몸을 단련하는 운동 중에

워, 컨트롤, 집중 등에 있에 얼마나

대회 우승으로 지난 해 2021 US

단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실수 없이 완벽하게 하는지 10점에

National Championships 3종목

을 하는지?

서 점수를 깎아 내려갑니다.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두 개

Q. 미국 태권도에서 품새 랭킹

메이저 대회 전종목을 휩쓸면서

은 어떻게 정해지고 대표로 발탁

단순에 미국 품새 선수랭킹 1위

됐는지?

Q. 한국인으로 미국 국가대표가 된 소감은?

에 올랐다. 이에 올해 4월 21-24

: 세계 태권도연맹에서 정한 G

: 처음에는 많이 복잡한 심정이

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리는 세

랭킹이 있습니다. 각 대회에서 입

었습니다. 시민권을 받은 지 1년 밖

계품새선수권대회에 미국 국가대

상할 때마다 랭킹 포인트를 받는데

에 안됐는데 미국에서 열심히 최선

표로 발탁되었다.

쌓을 때 마다 순위가 올라갑니다.

을 다해 태권도를 하다 보니 미국

성 사범은 현재 미국 품새 종합

현재 저는 40살 이하 부분에서 미

국가대표까지 되었습니다. 마음은

랭킹 1위, 세계랭킹 3위에 오르는

국에서 1위, 세계랭킹은 3위를 유

여전히 한국인이지만 미국인이 된

등 전성기를 달리고 있다.

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복잡한 마음이 있지만, 그

코리안저널은 성 사범이 운영하 는 체육관을 직접 찾아 특별 인터 뷰를 진행했다. <인터뷰: 권혁 기자>

래도 미국은 제2의 나라로서 열심 Q. 한국인이라 미국에서 더 유리

히 제 일을 하고 싶습니다.

저 태권도를 알고 찾아오기도 합

한 조건인건 아닌지? : 원래 저도 겨루기 선수였는데, 품새를 배운지 오래 되지 않았습

▲ (위) 한국에서 15년만에 개최되는 고양 세계태권도품새대회 포스터 (아래) 개인전 1위 후 찍은 사진

Q. 전 세계적으로 K 열풍이 부는 데 태권도는 어떤가?

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니다. 또 태권도를 가라데라고 하 지 않을 만큼 인지도는 상당히 올

*Master Seong’s Ace Tae-

Q. 미국에 온 후 미국 국가대표

니다. 하지만 품새를 시작하면서

: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10여

라갔습니다. K열풍은 태권도에도

kwondo: 3707 College Park Dr,

까지 하게 됐는데, 어떤 과정이 있

점점 더 나아졌고, 발전됐긴 하지

년 전만 해도 태권도를 알리기도

유효하며 정말 그 인기를 저도 실

#700, The Woodlans, TX 77384

었나요?

만 현재는 세계에 다양한 많은 사

힘들었는데 지금은 미국인들이 먼

감하고 실질적으로 도움도 많이 받


A 30

JAN 28, 2022


JAN 28, 2022

A 31

다카 수혜자인가요? ◎ 갱신과 연장에 대한 잘못된 이해도 많아 ◎ 텍사스 다카 장학금 신청 ‘선착순 우선’ 텍사스의 다카 수혜자는 약 6~8 천명 정도로 추산하는데, 시카고,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고 있고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인 중 서류미비자는 10%에 해당하

게 시민권을 허용하는 법안 통과가

전망했다.

는 20만 명 정도로 추정되며, 일명

시급한 현실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뉴욕과 함께 캘리포니아 다음으로

특히 지난 해 7월 16일 텍사스주

‘드리머(Greamer)’로 불리는 다카

행정부가 시도했던 포괄적 이민개

서류미비자가 많이 거주하고 있는

연방지방법원 앤드류 해넌 판사는

수혜자들은 현재 60만 명이 넘는다

혁안은 2021년 통과에 실패했다.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다카 프로그램이 행정부에 부여한

고 전했다. 특히 아시안 중에서 한

이날 온라인 기자간담회는 오후

권한을 초과했기 때문에 불법이라

국 출신은 6~8천명으로 가장 많다.

2시부터 진행되었는데, 우리훈또

는 이유로 다카 신규 신청 길을 막

김정우 공동사무총장은 “다카를

한편 우리훈또스는 텍사스 거주

스 신현자 사무총장을 비롯해 코

아놓은 상태다.

한번 받으면 2년 동안 유효한데, 이

다카 수혜자를 대상으로 갱신이 필

다카 장학금

우리훈또스는 24일(월)에 DACA

디네이터들이 참석했고 나카섹 본

신현자 사무총장은 “다카 수혜

것을 영주권처럼 생각해서 기간이

요한 신청자에게 다카 장학금을 수

갱신과 DACA 장학금에 대한 기자

부의 김정우 공동사무총장도 초청,

의 신규 신청의 길은 닫혔지만, 갱

만료된 후에도 갱신할 수 있는 것

여할 예정이다. 선착순으로 총 10

간담회를 실시했다.

다카 갱신에 대한 업그레이드 상황

신은 계속 가능하다”면서, “나카섹

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있어

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

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은 다카 이전에도 있었고, 앞으로

갱신 기간을 놓친 경우들도 실제로

으로 있으며, 신청자들이 많을 경

도 이 문제에 대해 함께 할 것이라

발생했다”면서, 갱신 시점을 간과

우 향후 장학금 혜택을 더 확대할

는 사실”을 강조했다.

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수 있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 다음으로 두 번째 로 서류미비자들이 많은 텍사스에

신현자 사무총장은 다카(DACA,

서 다카 수혜자들에게 팬데믹으로

Deferred Action for Childhood

다카 갱신이 적체되고 있는 상황

Arrivals) 서류미비 청소년 추방

을 알리고 다카가 지연되거나 만

유예 프로그램을 설명하면서, 3

료되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

월 31일 현재 약 10만 건의 신청

김정우 나카섹 공동사무총장은

는지 자세한 정보들을 공유했다.

및 갱신 서류가 아직 처리되지 않

미국에 거주하는 약 200만명의 한

갱신 시기 간과하지 말아야

만약 만료가 되었을 경우는 연

직접적인 갱신 신청비를 지원하

장으로 다시 신청하면 되는데, 간

는 의미도 있지만, 텍사스에 얼마

혹 만료 후에 신규 신청을 할 경우

나 많은 다카 청소년이 있는지 파

거부된다고 경고했다.

악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전했다.

“그러므로 다카 프로그램과 갱

신현자 사무총장은 ‘우리 지역사

신에 대한 커뮤니티 교육이 매우

회에 아직도 할 일이 많다. 다카 청

필요하다”고 말했다.

소년 문제를 비롯해 입양인 시민권

한편 다카의 신규 신청은 불허하

청원운동 등도 열매를 맺을 수 있

지만, 여행신청허가서를 통해 한국

도록 커뮤니티의 협력이 중요하다“

이나 외국 여행은 가능한데, 이 때

면서, 한인사회가 두려움 없이 미

반드시 가족이 아프다든지, 여행

국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 수

사유를 보증할 수 있는 서류가 필

있는 한인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

요하고, 여행 허가를 받았어도 사

극적으로 주변에 알리고 교육하는

전에 변호사를 통해 상담을 받을

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다카 수

것을 권고했다.

혜자가 도움이 필요한 경우 우리훈

또한 현재 496달러인 다카 갱신

또스에 연락하면 나카섹 네트워크

신청료도 곧 1.5배 정도 인상될 예

를 통해 도움을 연결해줄 수 있다.

정이므로 미리 신청이 가능하면 신 청하라고 조언했다. “다카는 10년 이상 장수한 프로

*다카 장학금 신청: https://bit.ly/woorijuntosdaca

그램으로 10년 전 청년들이 이제

*DACA Resource

는 가정을 이루고 있을 것”이라며,

(nakasec.org/DACA-toolkit)

이제는 일시적 유예가 아닌 포괄

*문의: 281-703-3827

적 이민개혁을 통해 모든 사람에

(우리훈또스)


A 32

JAN 28, 2022


JAN 28, 2022

A 33


A 34

JAN 28, 2022

남부개혁대학/신대원

K-문화의 소프트 파워 꽃 피워주길... 한인중앙장로교회 부설 ‘토요 한글학교’ 첫 개강식 에서도 비전을 갖고 값진 일을 시

다. 또 한글학교의 정체성 교육은

작한 김철민 교장 외 교사들과 교

결국 K-문화로 귀결되는데, 수천

회 관련 담당자들의 노고를 치하

년 이어온 우리 조상들의 예술과

휴스턴 한인중앙장로교회 부설

하고, 휴스턴 한국교육원 최한자

문화, 전통의식 등이 밑바탕이 된

‘토요 한글학교’(교장 김철민)가

교육원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후

한국어와 문화, 역사를 깊이 있게

추운 날씨와 오미크론 확산 중에

원에도 감사를 전했다. 또한 교회

배우기 위해 토요학교에 등교한

도 불구하고 봄학기 개강식을 갖

안에 국한되지 않고 공동체 의식

학생들을 격려했다.

고 힘찬 출발을 내딛었다.

을 갖고 지역사회에 개방하는 토

김철민 교장은 “중앙장로교회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요 한글학교가 우리 자녀들에게

의 주일 한글학교는 1995년부터

12시 30분까지 수업을 하기에 앞

한글교육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27년 역사를 갖고 있다면서, 한국

서 교회 체육관에서 진행된 개강

선한 역할을 잘 수행하기를 기원

정부가 재외동포사회에 요구하는

식에는 55명의 등록학생들과 교

했다. 5월 14일까지 16주 동안 확

신규 한글학교 등록 요건에 맞는

사, 자원봉사학생, 학부모들과 교

진자 없이 건강하게 학기를 마무

주 3시간 수업이 가능한 토요 한글

회 관계자들까지 100여명이 공공

리할 수 있도록 학부모들의 협력

학교의 탄생을 뜻 깊게 평가했다.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넒은 공간에

도 당부했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오미크론 확산으로 토요한글학

▲ 홍순기 부교수에게 임명장 수여하는 이광진 총장

“상처 받았어도 치유자 사명 감당해야” 22일 케이티 본교 캠퍼스에서 봄학기 개강예배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년 봄학기 수업은 24일(월)부터 시작되었다.

최한자 교육원장은 휴스턴총영

교의 첫 출발에 앞서 우려도 컸지

기독교종합대학으로의 비전

이날 케네스 워싱턴 부교수 임

한인중앙장로교회 이재호 담

사관 산하 한국교육원에 대한 간

만, 개강식에서 만난 총 55명의 등

으로 지역사회에 다양한 과목을

명장 수여식과 홍순기 박사 등 2

임목사는 “코로나 장기화로 상록

단한 소개에 이어 “일요일 1시간

록학생과 유치부(2개반), 초등부

개설하고 있는 남부개혁대학 및

명에게도 부교수 임명장이 수여

대학이 장기 휴강 상태에서 교회

교육 프로그램을 토요일 3시간 프

(3개반), 중고등부(1개반)까지 총

신대원(총장 이광진 목사)이 지

됐다. 또 정영락 목사(한빛장로교

건물을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

로그램이라는 새로운 학교 시스

6개 반 담당교사들과 자원봉사학

난 22일(토) 케이티 본교 캠퍼스

회 담임) 등 3명의 신임 이사진

던 중에 한글학교 사역팀이 긍정

템으로 운영하는 일이 쉽지 않았

생, 학교 스태프, 그리고 가장 큰

에서 봄학기 개강예배를 가졌다.

의 소개 및 신임 객원교수로 김

적으로 토요 한글학교를 준비하

을 것”이라며, 김철민 교장과 교

후원자인 학부모들까지 100여명

오후 2시부터 시작된 개강예배

동수 박사, 양정모 박사, 겸임교

기 시작했다”면서, 어려운 환경 속

사, 학부모들의 헌신에 공을 돌렸

의 박수 소리는 뜨거웠다.

에는 학생들과 신입생, 교수진, 이

수로 곽한영 교수, 댄 윌슨 박사

사회 멤버 등 약 20여명이 참석

임명 등 학교 소식을 공유했다.

자리를 잡았다.

한 가운데 진행했다.

남부개혁대학은 그동안 영어

김수동 박사의 요한복음

가 모국어가 아닌 미국 내 다양

20:19-23절 성경봉독에 이어

한 소수인종들의 목회 인력을 양

이광진 총장은 ‘상처받은 치유자

성해온 것은 물론 대학교육에 관

(Wounded Healer)’란 제목으로

심 있는 사람들에게 기회를 제

설교했다. 이 총장은 제자들에게

공하는 기독교 대학이다. 지난

배반 받고도 화해하시고, 상처받

2014년 이래 미국 교육부가 인

은 자들을 치유하신 예수님의 행

정하는 권위 있는 신학교협회인

적을 살피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ABHE(Association of Biblical

상처받은 가해자가 될 수 있지만,

Higher Education)에 멤버로 등

예수님을 본받아 상처받은 치유

록돼있다. 한편 2017년부터 매년

자로서의 부름을 받은 자가 되어

발간되고 있는 남부개혁신학저

야 한다고 권면, 축원했다. 2022

널 2022년호도 발간됐다.


JAN 28, 2022

A 35


A 36

JAN 28, 2022


JAN 28, 2022

A 37


A 38

JAN 28, 2022


JAN 28, 2022

A 39

휴스턴 특설 매장 ‘강원 특산물 대보름맞이 대박세일’ □ 일반 마트에 없는 품목으로 차별화 □ 백향목 건강마을 특설매장에서 2월 3일~6일까지 4일장 ▲ 강원도 영월 쪽파김치와 강원도 고성 오대미 햅쌀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의 맛을 휴스턴 한인동포들에게도

고 있다. 고성 오대미는 지난 해 10

오곡미 등 곡물류를 비롯해 감자국

액 등의 재료를 섞기만 하면돼 아

전해주고 싶은 마음에 청정지역 강

월 6일 도정한 햅쌀이다.

수, 메밀국수, 찰수수 부침가루, 참

이들과 집에서 1년치 고추장을 직

판매 품목은 180여가지에 달하지

기름, 들기름, 누룽지, 곱창김, 재래

접 만들 수 있다.

만, 그중에서도 대보름맞이 50% 대

김, 자연산 돌각미역, 건갈치, 황태

김기동 대표는 “코로나19로 2년

원도에서 생산된 우수한 식재료를 엄선해 판매한다”고 전했다.

강원도와 강원도 농수산식품 수

김기동 대표는 그동안 정기적으

박세일 추천 품목으로 명란젓 1파운

포, 제주 옥돔 등이 있다. 또 오징어

만에 열리는 강원도 특산물 행사세

출협회가 후원하고 강원 인터내셔

로 휴스턴을 방문하여 강원도 특산

드가 15달러(원가 $30), 오징어젓 1

순대, 아바이 순대, 양념 황태, 오징

일인 만큼 더욱 엄선한 품목들을 통

널(대표 김기동)이 주최하는 ‘대보

물 세일행사를 해왔는데, 올해는 “

파운드 10달러(원가$20), 용대리 황

어 물회, 양념 뱅어포 등 바로 밥상

큰 세일로 휴스턴 동포들에게 제공

름맞이 강원 특산물 대박세일’ 행사

이민생활에 필요한 온갖 한국 물품

태포 5마리 1봉지가 단 15달러(원가

위에 올릴 수 있는 맛깔스런 특산물

해드리고자 하니 이번 기회에 많이

가 한인타운 내 백향목 건강마을 특

들이 없는 것 빼고는 다 있다”는 ‘백

$30)에 판매한다. 원가 160달러의

도 구비돼있다.

방문하셔서 건강한 식탁 마련에 도

설매장에서 열린다.

향목 건강마을’에서 특설매장을 마

홍천 농협 홍삼농축액 골드(240g)

민족 고유명절인 음력설 직후인

련하게 돼 더 기쁘다고 전했다. 백

역시 130달러 구입할 수 있다.

2월 3일(목)부터 6일(일)까지 열리

향목 건강마을은 한국지역특산농

는 이번 세일행사는 단 4일간만 진 행된다.

어르신들이 특별히 반겨할 약과,

움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편, 홍시, 쌀맛나, 강정류, 그리고

한편 강원 인터내셔널은 시카고

그러나 소비자에게 인기 많은 품

9가지 이상 각종 부각류 같은 건강

와 애틀란타에 상설매장을 운영하

산품 전문매장 ‘울타리 몰’도 함께

목에 한정해 대폭 할인행사를 하고

식품들은 아이들도 좋아할 것이다.

고 있으며, 1년에 4회 강원도에서 특

취급해오고 있다.

있는 50% 대박세일 품목은 조기 소

한국 방문길에 늘 들고 왔던 고춧

행사 준비차 지난 21일(금) 휴스

이번 행사의 가장 핫 아이템은 휴

진될 수 있다고 귀띔했다.

가루도 이날 장만하면 된다.

턴을 방문한 강원인터내셔널 김기

스턴 최초로 판매하는 강원도 영월

이번 강원 특산물 행사에서 취

또 찹쌀고추장 만들기 세트는 영

동 대표는 “대보름을 앞두고 고향

쪽파김치와 고성 오대미를 추천하

급하는 품목은 오대미쌀과 서리태,

월 햇고추가루에 찹쌀, 조청, 메밀

산물들을 직송해오고 있다. 휴스턴 대보름맞이 대박행사는 행사 기간 중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A 40

JAN 28, 2022


JAN 28, 2022

A 41

“유산 적다고 대비 안 하면, 유족들 1년 넘게 고생할 수도” 유산 상속 계획 세미나 열띤 반응, 몇 차례 더 연장 예정 By 양원호 기자

다는 말로 강의를 시작했다.

를 비용으로 사용한다. 자산평가액

Trust)는 검증법원을 회피함으로

들의 정신적 스트레스 모두를 크게

보통 이러한 대비는 상식적으로

1백만불의 주택을 남길 경우, 검증

써 법원절차 비용을 절약하고 이에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 22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유언장 작성으로 시작된다. 2021

법원의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5만

따라 사망 후 자산 동결 없이 100%

한편, 정택석 강사는 유산 상속

I-10 옆 케이티 프리웨이 11111

넌 연방상속세 면제 기준은 개인

~15만불까지 검증법원에 빼앗길

수혜자가 남겨진 자산을 통제할 수

계획 세미나에 대한 열띤 반응에

번지에 있는 휴스턴 메모리얼 재

당 1천1백만불이며, 따라서 연방

수 있다는 것이다. 그나마도 평가

있게 해 준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

앞으로 몇차례 더 이 세미나를 연

정교육센터에서 정태석 재정교육

유산세 납부 대상자는 미국 인구

액 기준이므로 이 비용을 납부하기

있다고 강사는 소개했다. 즉, 리빙

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음 세

및 재정상담 전문강사가 진행한 ‘

의 1% 미만이다. 또한 상속유산의

위한 급매로 이 집이 70만불에 팔

트러스트를 설립함으로써 검증법

미나는 2월 5일(토) 오후 2시에 열

유산 상속 계획 세미나’가 열렸다.

대소에 무관하게 배우자에게 남겨

릴 수 있다는 점도 이 비용 산정에

원 절차에 소모되는 물리적 비용과

릴 예정이다.

상속할 유산 문제로 고민해야 할

진 유산은 상속세가 면제된다. 주

아무런 영향도 줄 수 없다.

재판 진행과정에서 야기되는 유족

사람들이 몇이나 있겠나 싶었지만,

상속세는 거주하는 주에 따라 다

다만 리빙트러스트(Living

뜻밖에도 생각보다 많은 휴스턴 한

르며, 텍사스는 주 상속세를 부과

Trust)로 옮겨 놓은 모든 상속자

인들이 세미나에 참석해 주의 깊게

하지 않는다.

산과 생명보험 보험금, 사망시 지

kjhou2000@yahoo.com

강의 내용을 노트를 해가며 열심히

그러나 정태석씨에 따르면, 유산

불이 설정된 은퇴구좌(Transfer-

상속 과정에는 이른바 “약탈자 또

On-Death), 사망시 지불 은행구

정태석씨는 이날 사람의 생애

는 잠재적인 적”이 존재하는데, 미

좌(Payable-On-Death), 공동명의

동안 각 단계에 따라 여러 재정적

국 법에 따르면 유언장이 있더라도

(Joint Tenancy)로 등록된 공유 자

인 준비사항들이 필요하듯, 생의

‘검증법원(Probate Court)이 사망

산 등은 검증법원의 절차 없이 수

마지막 단계에서 평생 모은 자산

자의 모든 자산을 통제하기 때문이

혜자에게 양도될 수 있다.

을 보호하고, 사랑하는 유족들에

다. 일단 검증법원의 절차가 시작

이를 이용해 성공적인 유산 상

게 차질없이 이를 전해주려면 현

되면 평균적으로 1~2년의 기간이

속 방안으로 떠오르는 ‘취소 가능

명한 계획에 따른 대비가 필요하

걸리며, 그동안 상속자산의 5~15%

리빙 트러스트(Revocable Living

강의를 들었다.

문의/예약 832-607-1199

“인구절벽 막는 해법?”→ ‘이민청’, ‘재외동포청’ 설립 제121차 재외동포포럼 정책토론회 이민과 다문화, 재외동포 전문

민정책 추진체계의 방향과 과제’

마련과 운영이 시급한 실정이라

복에 따른 인적·물적 자원의 낭

지태용 세계부동산연맹 한국

가들이 우리나라의 인구절벽을

라는 주제의 발표에서 “신종 코로

는 진단이다.

비와 사각지대가 발생한다”며 “

대표부 회장은 “750만 재외동포

막는 해법으로 정책 전담 기구

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

구체적으로 각 부처 이민행정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대안으로 이

의 역이민과 243만 다문화 가정

인 ‘이민청’과 ‘재외동포청’을 설

로 입국 이주민이 감소했고, 노동

업무의 유기적인 집행을 위해 통

민정책을 총괄 추진할 수 있는 컨

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도시 건

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모아졌다.

인구도 턱없이 부족해졌으며, 체

합적인 이민행정 추진 체계, 즉 ‘

트롤 타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립도 주장했다.

지난 25일(한국시간) 서울 영

류 외국인과 국적 신청자도 줄어

이민청’을 설립해야 한다고 주

임채완 동북아평화연대 이사장

그는 “저출산 고령화에 대응해

등포구 이룸센터에서 열린 제

들었다”고 지적한 뒤 “그러나 관

장했다.

은 “’이민청’ 설치는 국민들의 동

13년간 265조원 예산을 지출했으

121차 재외동포포럼에서 한국

련 정책 예산은 2010년 3천132억

라휘문 성결대 행정학과 교수

의와 사회통합이라는 측면에서

나, 그 효과가 미흡했다”며 “다양

이민정책학회 명예회장인 김태

원에서 2020년 5천억 원 이상으

는 “탈북이주, 노동이주, 결혼이

앞으로 많은 토론과 시간이 걸

한 문화와 민족이 함께 사는 정착

환 명지대 법무행정학과 교수는

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주, 동포 귀환이주 등에 대한 정

릴 것”이라며 “한국에서 최우선

도시 건설은 저출산으로 인한 인

“조정과 통합이 가능한 이민정책

의 이민정책·행정 수요는 지속해

책을 각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

적인 과제는 재외동포 전담 기구

구 감소를 막을 수 있는 대안”이

과 행정조직을 구축해야 한다”고

서 증가하고 있고, 이 수요에 대

체별로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고,

인 ‘재외동포청’ 설치를 위한 법

라고 했다. <연합뉴스 기사 발췌>

말했다. 김 교수는 ‘차기 정부 이

응하는 적절한 이민행정 조직의

이 과정에서 사업간 유사 또는 중

제 정비”라고 강조했다.


A 42

JAN 28, 2022


A 43

JAN 28, 2022

미국 증시 ‘밈주식’ 줄줄이 급락… 개미들은 ‘눈물의 투매’ 올해 들어 미국 증시가 급락하

게임스톱은 올해 들어 32.5%,

동평균 순매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

는 가운데 이른바 ‘밈 주식’(온라

AMC는 38.8% 하락하는 등 밈 주

록했던 지난 주초와는 완전히 달

인에서 입소문을 타 개인투자자

식은 올해 들어 고전을 면치 못하

라진 모습”이었다고 지적했다. 미

들이 몰리는 주식)이 크게 하락하

고 있다. 게임스톱과 AMC는 지

국 개미들의 집중된 화력이 증시

며 미국 ‘개미들’이 눈물을 흘리고

난해 각각 688%, 1천183% 급등

를 흔들 수도 있다는 점을 보여줬

있다. 한때 개미들의 ‘성지’가 됐던

한 바 있다.

던 월스트리트베츠 토론방도 최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의 ‘월스트리

블랙베리, 베드 배스앤드 비온

트베츠’(WallStreetBets) 대화방도

드, 워크호스그룹 등 미국 개미들

열기가 식어가는 분위기다.

이 선호하는 다른 종목들도 올해

토론방 메인 화면에 올라온 게

24일 미 월스트리트저널(WSJ)

들어 줄줄이 14∼36%가량 내렸다.

시글은 지난해 11월 일평균 2만7

과 블룸버그통신, 로이터통신에 따

골드만삭스가 월스트리트베츠

천건으로 전년 동월의 4만7천건보

르면 이날 대표적인 밈주식인 게임

대화방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스톱이 5.84%, AMC 엔터테인먼트

종목을 추적해 만든 지표는 지난

주식 거래와 관련한 건설적인 대

가 7.40% 각각 하락했다.

해 11월 고점에서 50% 가까이 급

화 대신 맹목적 지지를 호소하는

락하기도 했다.

글들이 올라온다는 불평과 함께 열

나스닥지수가 장중 한때 5% 가

근 들어 시들해지고 있다고 WSJ 이 전했다.

다 40% 이상 급감했다.

까이 급락한 후 하락폭을 만회해

모건스탠리는 최근 보고서에서

성적인 참여자들이 다른 커뮤니티

0.63% 오름세로 마감한 것과 대조

지난 20∼21일 개인의 주문이 완

로 이탈하고 있다고 WSJ은 전했다.

적인 모습이었다.

전히 사라졌다며 “이는 일주일 이

<연합뉴스>

▼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레딧에 올라온 2022년 밈주식 리스트

화이자 부스터 샷 효과, 오미크론에 적어도 4개월간 지속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의 신종

이 연구는 부스터샷 접종 4개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에도 오미크론을 중화할 수 있

백신 부스터샷이 접종 후 4개월간

는지까지 진행되진 않았다.

오미크론 변종에 강력한 보호 효과 를 지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동안 화이자 백신은 2차까지 맞더라도 오미크론을 방어하기에

24일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

충분하지 못하다는 우려가 있었다.

르면 텍사스대 의대와 화이자, 바이

다만 이 경우 중증 보호 효과는 있

오엔테크 연구진들은 백신 접종자

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의 혈청 샘플 조사와 중화 실험 등

논문 저자들은 보호 효과의 지속

을 통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 이 논

기간, 추가 접종과 오미크론 특화 백

문은 아직 동료 평가를 거치거나 정

신의 필요성에 대해선 추가적인 데

식으로 학술지에 게재되진 않은 상

이터와 실험실 연구를 통해 알게 될

태다. 연구에 따르면 화이자 부스터

것이라고 말했다.

샷은 오미크론을 중화하는 강도를 증가시켰다.

WP는 “부스터샷에 관한 큰 의문 은 보호 효과가 얼마나 빨리 사라지

항체 수준이 시간이 지나면서 다

느냐 하는 점이었다”며 “이번 연구

소 감소하지만 접종 4개월 시점에

는 4번째 접종이 당장 필요한 것은

도 높은 수준의 오미크론 방어 효

아닐지 모름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과가 지속됐다.

<연합뉴스>


A 44

JAN 28, 2022


JAN 28, 2022

A 45

미 대입시험 SAT, 내년부터 컴퓨터로 치른다… 디지털 전환 미국 대학입학자격시험인 SAT

유의 노트북, 태블릿이나 주최 측에

데 나왔다. 시민단체 ‘공정하고 열린

를 치르는 수험생들은 앞으로 연

서 빌려주는 컴퓨터로 시험을 치러

시험을 위한 국가센터’에 따르면 올

필 대신 노트북이나 태블릿 PC를

야 한다. 시험 시간은 종전 3시간에

해 가을학기 입시에서 SAT 시험을

챙겨야 한다.

서 2시간으로 짧아지고, 시험 결과

의무화하지 않은 미국 대학은 거의

도 며칠 안에 통보될 예정이라고 칼

80%에 육박한다. 명문 사학인 하버

리지보드는 전했다.

드대를 비롯한 다수 대학은 SAT나

SAT를 주관하는 칼리지보드는 25일 앞으로 이 시험을 디지털 포맷 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고 AP통신

프리실라 로드리게스 부회장은 “

ACT와 같은 시험 성적보다는 고교

과 뉴욕타임스(NYT)가 전했다. 미

디지털 SAT는 치르기 편할 뿐만 아

시절의 전반적인 학업성취도와 다

국에서는 오는 2024년부터, 해외에

니라 더욱 적합한 시험이 될 것”이

양한 활동을 기준으로 신입생을 선

서는 2023년부터 각각 디지털 SAT

라고 말했다. SAT의 디지털 전환 발

발하는 추세다. 최소 1번 이상 SAT

가 시작된다.

표는 이 시험이 부유층 백인에게 유

에 응시한 학생 수도 2020년 220만

디지털 시험으로 바뀐다고 해서

리하다는 비판이 높아지고 신종 코

명에서 지난해 150만명으로 급감

수험생이 집에서 시험 문제를 풀 수

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

했다. 올해는 현재까지 170만명으

는 없다. 응시생은 감독관이 있는 학

태 이후 이 시험 성적 제출을 의무

로 집계됐다.

교 또는 지정된 시험장에서 개인 소

화하지 않는 대학이 늘어나는 가운

<연합뉴스>

구글, 이용자 속이고 위치 정보 추적… 美 4개 지방정부 소송 세계 최대 검색엔진 업체인 구글 이 이용자들을 속여가며 위치 정

를 이용해 위치 정보를 추적했다고

구글은 소송 내용을 반박했다.

주장했다.

구글 대변인은 “검찰총장들이 우

보를 수집했다는 혐의로 24일 미

러신 검찰총장은 “실제로는 이

리 설정과 관련해 부정확하고 오래

국 주(州) 정부들로부터 소송을 당

용자들이 선택한 설정과 관계없이

돼 구식이 된 주장을 기반으로 소송

했다. 수도인 워싱턴DC와 워싱턴·

구글 제품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을 제기했다”면서 “우리는 항상 우

텍사스·인디애나 등 3개 주의 검찰

구글이 그들의 위치 정보를 수집·

리 제품에 사생활 보호 기능을 집어

총장은 이날 이런 혐의로 각각 지역

저장·이용하도록 허용하는 것 말

넣었고, 위치 데이터와 관련해 확실

법원에 별도의 소송을 제기했다고

고는 다른 선택지가 없었다”고 말

한 통제권을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경제

했다. 그는 이어 “간단히 말해 구글

이어 “우리는 자신을 적극적으로

매체 CNBC가 보도했다.

이 위치 데이터에 접근하지 못하도

방어하고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

칼 러신 워싱턴DC 검찰총장은 소

록 이용자의 모바일 기기가 설정돼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에서 구글은 2014∼2019년 이용

있을 때도 구글은 이용자의 위치를

구글은 또 2019년 6월부터 이용

자들이 스마트폰이나 웹브라우저

계속해서 파악할 방법을 찾아낸다”

자들이 정기적으로 위치정보를 자

의 ‘위치정보 이력’ 설정에서 위치

고 주장했다. 소장에 따르면 구글은

동으로 삭제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정보 수집을 꺼놓으면 방문한 위치

자사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위치정보 저장 방식을 업데이트했

데이터를 수집하지 않는다고 한 다

쓰는 삼성의 기기는 물론 iOS 기반

고, 구글 검색 때 정확한 위치 대신

음 실제로는 검색엔진이나 지도 애

의 애플 아이폰을 포함한 모든 스

개략적인 지역 정보만 파악하도록

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 와이파

마트폰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의 위

변경했다고 해명했다. <연합뉴스>

이(Wi-Fi), 블루투스에서 나온 정보

치를 추적했다.


A 46

JAN 28, 2022


JAN 28, 2022

A 47


A 48

JAN 28, 2022

JAN 28, 2022

A 49


A 50

JAN 28, 2022


A 51

JAN 28, 2022

‘평화의 축제’D-10 신냉전 그림자… 우크라이나·대만·北 25일 베이징동계올림픽(2월

시험발사를 재개할 수 있음을 천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0일

4∼20일)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

명했다. 25일에는 순항 미사일로

핵실험 및 ICBM 시험발사의 봉인

가온 가운데, ‘함께 하는 미래’(To-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해제를 시사하면서 “싱가포르 조

gether for a Shared Future)라는

또 러시아의 거듭된 부인에도

미수뇌회담(북미정상회담) 이후

대회 슬로건을 무색하게 하는 상황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

우리가 정세 완화의 대국면을 유

이 세계 곳곳에서 전개되고 있다.

성이 가라앉지 않으며 러시아와

지하기 위해 기울인 성의 있는 노

한반도와 대만 해협,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에 전운마

력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적대시 정

저 감돈다.

책과 군사적 위협이 더 이상 묵과

등에서 최근 갈등과 긴장 지수가 상승하면서 베이징올림픽을 둘러

중국은 23~24일 총 52대의 군

싼 국제 분위기는 ‘평화의 제전’과

용기를 대만 방공식별구역에 진

는 반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입시키며 대만에 대한 군사적 압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

북한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박 강도를 높였다. 당사자 격인 북

군비 태세를 강화하면서 미국이 주

가 금지한 탄도 미사일 발사를 올

한, 러시아, 중국은 자신들이 도발

도하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해 들어 4차례 발사한 데 이어 20

을 시작한 것이 아니며, 미국을 중

나토)의 동진을 문제 삼고 있다.

일에는 2018년부터 중단해온 핵

심으로 한 상대측 행동에 대한 반

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작용임을 강조하고 있다.

할 수 없는 위험계선에 이르렀다” 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 (왼쪽 위)‘러시아 침공 우려’ 속 훈련하는 우크라이나 민방위 부대 (왼쪽 아래) 대만 겨냥 무력 시위 벌이는 중국 폭격기 (오른쪽) 이동식 발사대에서 발사 되는 ‘북한판 에이태큼스’

“6억원에 당신 아이 사겠다” 엄마 공포에 떨게 한 여성 체포 미국 텍사스주에서 40대 여성이

자신의 차에 25만 달러가 있다며 이

한 엄마에게 접근해 6억 원에 아

돈으로 아이를 사고 싶다고 말했다.

이를 사겠다고 위협했다가 경찰에

그러자 엄마는 아이에게서 떨어

체포됐다. 23일 미국 매체 인사이더와 현지

지라고 요구했고 테일러가 매장을 떠나자 주차장으로 향했다.

방송 KETK-TV 등에 따르면 미국

하지만, 엄마는 주차장에서 다시

텍사스주 경찰은 리베카 러넷 테일

테일러를 마주쳤고, 그는 25만 달

러(49)를 3급 중범죄인 아동 매매 혐

러가 부족하다면 50만 달러(약 6억

의로 체포했다.

원)를 주고 아이를 데려가겠다고 거

경찰에 따르면 테일러는 지난주

듭 위협했다.

한 아이의 엄마를 공포로 몰아넣었

겁에 질린 엄마는 아이와 함께 자

다. 그는 텍사스주 크로킷의 월마

신의 차에 올라타 문을 잠갔고 테일

트 매장에서 셀프 계산대에 선 아

러는 그제야 현장을 떠났다. 경찰은

이 엄마에게 접근했다. 이어 아이

매장 내 감시카메라를 통해 테일러

의 금발 머리와 파란 눈을 칭찬하

의 신원을 확인한 뒤 체포했다. 테

며 아이를 얼마에 살 수 있는지 엄

일러는 텍사스주 휴스턴 카운티 교

마에게 물었다.

도소에 수감됐고, 5만 달러 보석금

엄마는 처음에는 농담으로 생각 하고 웃어넘기려 했지만, 테일러는

이 책정됐다.

<연합뉴스>


A 52

JAN 28, 2022

A 54

JAN 28, 2022

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당신의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가? 모든 동물들은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결코

말한다. 다른 말로 Making Happiness(만

인식하지 못한다. 아니 내일이라는 관념조차

든 행복)이다. 인간은 무엇인가를 만들어 가

없다. 그저 탐욕과 이기심으로 육체의 정욕

면서 행복해한다. 환경도 만들고, 물건도 만

대로 살아간다. 그래서 동물들에게는 부끄러

들고, 이루어 가면서 행복을 느낀다.

움이 없다. 인간이 인생의 목적을 모르면 오

세 번째는 신학적 행복(Theological Hap-

직 자기자신만을 생각한다. 결국 동물 같은

piness)이다. 구원받은 행복, 용서받는 행복,

이기심으로 살게 된다. 그래서 동물보다 못

은혜 받은 행복, 기도응답 받는 행복이다. 하

한 인생들이 세상에 있음을 경험하게 된다.

나님과의 영적인 교제를 통해서 오는 영적인

사람이 올바른 인생의 목적이 없으면 물위

행복이다. 예배와 기도와 봉사와 헌신을 통

말에서 “행복”(Happiness)이 나왔다. 행복한

에 떠도는 부평초처럼 정처가 없이 살게 된

해서 얻는 행복이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기회가 있는 때만 행복하다. 그러므로 세상의

다.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인생의 목적을 행복

에서 영혼의 기쁨을 얻는 행복이다. 다른 말

행복이란 우연히 생긴 요행 같은 것이다. 세

이라고 했다. 우리가 직장을 다니고 비즈니스

로 하면 Giving Happiness(주는 행복)이다.

상의 행복은 좋은 일이 있으면 행복하고 좋

를 하고 공부를 하는 것은 결국 보다 더 행복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기쁨이 넘치면 이제는

은 일이 없으면 행복하지 않다고 말한다. 세

한 삶을 위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소크라테

주는 기쁨으로 발전하게 된다. 하나님께 나

상의 행복은 잠시뿐 금방 사라져 버리기 때문

스는 행복을 세 가지로 구분했다.

를 드리는 삶, 목사로 선교사로 성도로 드리

에 근본적인 참 만족이 없다. 그래서 세상의

하나는 생리학적 행복(Biological Happi-

는 희생과 헌신의 삶으로, 땀 흘려 봉사하고

행복은 계속적인 목마름이 있을 뿐이다. 왜냐

ness)이다. 인간은 좋은 음식을 먹고 좋은 것

섬겨도 전혀 힘들지 않고 도리에 기쁨을 누

하면 좋은 일이 있으면 행복하고 좋은 일이

을 마시고 좋은 옷을 입는 것에 행복을 느낀

리는 행복이다. 부모는 자녀들을 키우면서 내

일어나지 않으면 행복도 사라지기 때문이다.

다. 육신의 기쁨을 추구하는 행복이다. 이것

것 보다 더 좋은 것을 베풀어 주어 아이들이

그러나 영적인 행복의 Rejoice(희락)는 돈

을 다른 말로 Taking Happiness(취하는 행

기뻐하는 모습을 볼 때 더 행복해한다. 사도

이 있든지 없든지 좋은 일이 있든지 없든지

복)라고 할 수 있다. 육신적 욕구를 취하고 물

행전 20:35에 보면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

항상 기쁜 행복이다. 진정한 행복은 영적인

건을 취하고 땅을 취하고 얻고 가질 때 행복

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행복이 있

행복이다. 그러므로 성경에서는 그리스도인

을 느낀다. 그래서 싸우고 다툰다. 이런 행복

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고 했다. 다

을 향하여 “항상 기뻐하라”(살전5:16)고 말씀

은 생리학적인 행복, 매우 원초적이고 동물

른 사람에게 뭔가를 주면서 얻는 기쁨, 내어

하신다. 이는 오직 그리스도들이 가진 보이지

적인 행복이다.

주는 행복을 말한다.

않는 능력이다.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불가

두 번째는 철학적인 행복(Philosophical

이 세가지 중에 그리스도인이 추구해야

능한 일이다. 이런 보이지 않는 능력을 가지

Happiness)이다. 생각하고 상상하는 이상적

할 행복은 어느 것인가? 신학적인 행복이

면 다음 단계로 이기는 자가 될 수 있다. 이기

인 행복을 말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다. 이 행복을 Happiness라고 말하지 않고

는 자에 대한 매우 적합한 성경구절이 있다.

장래를 계획하고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행복

Rejoice(희락)라고 말한다. 희락은 영적인 기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 쌈을 당하여도 싸

해한다. 생각 속에서 얻어지는 사상적, 철학적

쁨이다. 본래 Happiness(행복)라는 말은 행

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

행복을 말한다. 한 단계 더 나아가서 원하는

운의 기회(Opportunity)라는 개념을 강하게

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

것을 얻을 때의 성취감, 명예로운 위치를 얻어

가지고 있다. Happiness(행복)이라는 단어

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

무언가 원하는 내가 되는 것, 능력 있는 사람

는 우연을 뜻하는 “Happening”(우연)의 어

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

이 되고, 나의 지도력도 되고, 무언가 자기 자

근이 같다. 다시 말하면 어떤 좋은 일이 “우

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

신에 대한 성취감을 얻는 것들을 행복이라고

연”(Happening) 생겨서 얻을 때 행복하다는

게 하려 함이라”(고후 4:8-10)


JAN 28, 2022

우리에게는 하나의 삶이 있고, 이 삶은 시작일 뿐입니다. 현재의 삶은 우리가 죽음 이후 어디로 가야 할지를 결정할 것입니다. 죽음은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이것은 끝이 아닌, 그 이후의 삶이 있습니다. 이 삶을 어떻게 사는가에 대한 심판이 기다립 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사는 동안 인생을 계획 하듯, 죽음 이후의 삶을 계획해야 합니다. 죽음 이후의 삶이 있다는 데에 제 인생을 걸겠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 리를 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미국에서 32년 넘게 변호사

A 53

로 일하며 모든 면에서 완전치 못한 최악의 죄인인 저도 기꺼이 받아들이실 것입 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왕국에 저 같은 사람도 갈 수 있다면, 당신 또한 기꺼이 받 아주실 것입니다. 당신의 있는 그대로 오십시오! 아무것도 바꿀 필요 없이 예수님 은 우리의 그대로를 받아주실 것입니다. 저와 또 다른 이들과 함께 하나님의 길을 걷고,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을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허구가 아니라 영 원한 저주에서 우리를 구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함께하고 싶으시다면 언 제든 832. 428. 5679 로 제게 연락 주십시오.


A 54

JAN 28, 2022

브니엘 사역이 휴스턴에서 시작된 지 어느덧 8년

으로 양로원 사역에 관심을 갖고 귀한 말씀을 전하

또한 브니엘 사역이 선교의 지경까지 넓혀서 금

차에 접어 들었습니다. 2014년에 몇몇의 양로원 사

는 일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안용준 변호사님도 설

번에 파푸아 뉴기니아 원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교

역에 뜻이 있던 분들이 모여서 동산교회를 담임하

교를 담당했습니다.

회당 건물과 보건 진료소까지 지을 수 있는 은혜를

고 있는 유화청 목사님과 함께 시작한 브니엘 사역

주셔서 현재 부지 확보가 끝나고 건물을 지으려고

은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

브니엘 사역과 연계되어 최근에 특별히 감사할 것

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소외되기 쉬운 양로원에 계

은 휴스턴에 있는 한인 청소년들이 섬김과 봉사와 선

신 어르신들을 찾아가 복음과 사랑을 나누는 것으

교의 귀한 크리스천으로서의 자세를 배울 수 있도록

이 모든 양로원 사역의 열매들은 하나님께서 저희

로 시작되었습니다.

미국교회와 연결하여 수련회나 단기선교 코스에 함

브니엘 사역자들을 사용하셔서 하신 것입니다. 현재

께 하도록 한 것입니다. 매년마다 25~30명의 한인

는 팬데믹으로 인해 양로원 사역이나 홈리스 사역을

어느덧 7년이 넘어가면서 휴스턴에 있는 여러 한인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을 위해서 다운타

정상적으로 할 수 없는 실정이지만, 곧 정상화 될 것

지역교회에서 뜻이 있는 분들이 참여하여 30명에 이

운에 위치한 FIRST PRESBYTARIAN CHURCH와

을 기대하며, 브니엘 사역자들은 기도하며 하루 속

르는 사역자들이 각자의 달란트를 사용하여 소외된

스프링 브랜치에 위치한 MEMORIAL CHURCH OF

히 정상적으로 소외되고 어려움 가운데 있는 자들에

이웃들을 돌아보는 귀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CHRIST가 귀한 섬김을 해주고 있습니다. 3년 동안

게 다가가 저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위로하며 용기와

계속 되어온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참석했던 많은

소망을 주는 날이 속히 오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하나님께서 브니엘 사역을 축복하셔서 양

한인 청소년 크리스천들이 믿음의 도전도 받고 귀

많은 분들의 계속적인 관심과 이 귀한 사역에 동참

로원 사역 뿐만이 아니라 노숙자들을 돕는 홈리스

한 섬김과 봉사의 정신을 배워서 훌륭한 크리스천으

하는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역까지 확대하여 휴스턴 비젼교회 강주한 목사님

로 성장해 가고 있는 것을 보면 마음이 흐뭇합니다.

의 인도로 홈리스 사역을 통해 사역의 현장을 넓히 게 되었습니다. 홈리스 사역은 매달 한번씩 하였는 데, 음식은 약 120~150명 분을 준비하여 가끔 양말, T-shirt도 제공했고 추울 때는 슬리핑백도 나눠주었 습니다. 휴스턴 지역의 미국교회 목사님들도 적극적

합니다. 또 원주민들의 식수 해결도 돕고 있습니다.

브니엘 사역팀장 유화청 목사 (동산교회 담임)


JAN 28, 2022

Church of Christ, 34년 수련회 경력)가 저희 휴스

에 우리 한인 청소년들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다시

턴 한인 청소년들을 위한 사역에 도움을 주고 있다

감사드리며, 팀장인 유화청 목사님과 저희 사역자들

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양로원 사역만

는 것입니다. 특별히 FPC 에서는 Full Scholarship

은 이 두 교회에서 좋은 Program으로 훈련받은 후

으로 시작한 저희 브니엘 사역의 열매가 코비드 전

으로 3년째 우리 학생들을 초청하고 있으며, 금년 겨

자기 교회 수련회의 Leader가 될 수 있고 그중 한

까지 4가지의 사역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울 방학때에는 개인당 $1,500 Full Scholarship으

명이라도 작은 예수가 되어 많은 이웃을 주님께 인

로 Colorado Ski Trip에 9명을 초청해 다녀왔습니

도하는 학생이 나온다면 믿음의 선배들로서 마땅히

다. (11명 초청 중 2명은 사정상 못감)

해야 할 일이고 우리의 수고가 큰 열매가 될 줄로 믿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담 대하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저희 브니엘 양로원 사역은 휴스턴 전체 12곳의

고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양로원을 미리 선정하여 매달 한번씩 사역을 했습니 다. 양로원의 사역은 말씀, 찬양, 기도, 그리고 성도

다녀온 학생들이 쓴 Report에는 모두 아름다운 자

님들의 달란트들로 고독하고 외로운 노인들을 기쁘

연 속에서 하나님을 만난 내용, 예배에서 받은 은혜,

이렇게 코비드 중에서도 저희 사역을 계속하게

게 해드리고 전도하는 1시간 정도의 사역이었습니다.

처음 만난 미국 학생들의 친절, 그리고 Director들

해 주신 하나님께 드리는 저희들의 또 하나의 간구

의 친절과 봉사 등등으로 모든 긴장이 풀리고 자신

는 야베스의 기도에서와 같이 저희 지경을 넓혀주

이 사역 중에 마음에 남는 것은 “찬양을 듣고 싶

의 삶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는 보고이며, 이들은

셔서 New Guinea에 새로운 교회를 세우고자 하는

었는데 와서 찬양을 불러 주어서 고맙다”라고 말씀

앞으로도 계속 가기를 소원합니다. 그들의 학부모님

저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심으로 이를 통하여 하나

하신 분들과, 프로그램이 끝난 후 악수할 때 손을 놓

들도 이 수련회을 통해 변화가 있는 자녀들의 모습

님의 복음이 더 멀리 펴져 나가도록 소원해 봅니다.

지 않고 눈물을 흘린 분들, 또 언제 오느냐고 묻던

에 초청 교회에 감사하고 기회가 올 때마다 다시 보

저희 브니엘 사역을 주신 하나님께 다시 감사드

분들의 모습을 생각할 때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눈

낼 수 있기를 원합니다.

을 속히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을 매

시울이 적셔집니다. 양로원 사역은 누군가 매일 가 주어야 할 곳입니다.

리며, 현재 코비드로 인해 중단된 이 양로원 사역

이러한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마음 깊이 감사를

일 기도합니다.

드립니다. 20개 교회 성도들이 모여서 사역하는 작은 사역

이 두 미국 교회들은 모두 부유한 교회들입니다.

“ 구원을 받기위해서는 작은 예수가 되는 것이다”

단체이지만 참으로 은혜 받는 사역이며, 동시에 이

이 교회들의 Outreach Program들은 세계의 가난

- C.S. 루이스

사역은 우리 자신의 영성을 높이는 은혜의 기회이

한 곳과 가난한 나라를 섬기기를 택합니다. 그리고

기도 했습니다. 또 “찾으라 찾을 것이요, 두드려라

이곳의 여유로운 학생들이 가난한 나라의 학생들과

열릴 것이요”라는 하나님 말씀의 실천이기도 합니

교제하면서 자기들이 얼마나 행복한가를 알게 되기

다. 저희 사역에 세 분의 미국 교회 목사님들이 번

를 원합니다.

갈아 나오셔서 같이 사역하시며 은혜받는 모습도 자 주 보았습니다.

두 교회 Director들은 모두 동일한 말을 하십니다. 이런 Program의 경험을 통해 학생들은 자기가 얼

특별히 하나님께 더욱 감사드릴 것은 오랜 수련

마나 행복한가를 깨닫게 되므로 부모님들께 감사하

회 경력과 완벽한 Program으로 학생들의 수련회를

고, 교회 출석률이 높아지고, 성경공부에 열심을 내

인도하고 있는 두 미국 교회 FPC(First Presbyte-

고, 이웃 사랑을 하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고 하십

rian Church, 54년 수련회 경력), MCC(Memorial

니다. 학생들을 즐겁게 해주는 이런 좋은 Program

샬롬 박희복 드림

A 55


A 56

JAN 28, 2022

교회 안내 A 56

JAN 28, 2022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JAN 28, 2022

A 57

교회 안내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JAN 28, 2022

A 57


A 58

JAN 28, 2022

조의석 목사의

정말 하고싶은 이야기

별

헤이 친구

청년아 희망을 물을 땐

어제 밤에 별을 보았나

별을 보렴

반짝이는 생명들을 느꼈나

거기 밤 하늘을 밝히며

어둠속에 스러지지 않고

유유히 흘러가는 별의 함성을 들어봐

더욱 반짝이는 생명의 고동을 들었나

어쩌다 지는 별똥별도 지고 나면 다시 귀한 보석이 되고

조의석 목사 우드랜드 빛사랑교회 담임목사, 수필가. 저서: 수필집 <별에게 묻는다> (2021) 수필집 <블루보넷 향기> (2010) 시 집 <거듭남> (1991) 전화: 832-212-3339 이메일: Ischo610@gmail.com

지구의 반대편에선

청년아

한 낮의 뜨거운 태양이 벌거벗은 작물을 태울 때

차디찬 공기속에 피어오르는 별의 희망을 들으렴

이 편에서 생명의 강물로 흐르는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와도

별들의 노래를 듣게나

별은 그 자리에서 무수히 빛나고 있지않나 절망이 희망으로 솟구쳐 밤하늘의 은하가 되는

친구 그거 아는가

별의 용솟음을 가슴에 품으렴

저 작은 별이 저 높은 빌딩보다 큰 산보다 이 거대한 도시보다

어제 별이 뜨는 저녁에 새 집을 방문하고

더 크다는 것을

맛깔난 커피를 마시고

창조주의 신비한 말씀이 그 별들에게

주인과 모국어로 이야기하고

거기 있으라 했다는 것을

그 집에 이사한 이들을 축복하고

저 무수한 별들이 생명의 서클을

깔깔깔 맑은 웃음을 웃는 하랑이를 안아주고

붙잡고 있다는 것을

내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별에 사랑의 키스를 보내고

별을 오래 보고 있으면 그가 와서 내게 말을 건다

고백한다,

내가 이렇게 작은 자인 것을,

주여 당신이 주신 오늘 하루도 위대했습니다.

창조주 앞에 겸손한 존재가 된다 시린 가슴에 사랑이 스며들고 우주의 찬 공기가 머리를 시원하게 하고 어느 덧 내 발은 별밭을 거닌다


JAN 28, 2022

A 59


A 60

JAN 28, 2022

JAN 28, 2022

A 61


A 62

JAN 28, 2022


JAN 28, 2022

간판·배너·브로셔

건축 ·전기

공인 회계사

동물 병원

미용·이용

미용·스킨케어

디저트 카페

건강 식품

귀금속

건축·전기

떡집

묘목

공인회계사

꽃집

냉동·히팅

물리치료

A 63

법률


A 64

JAN 28, 2022

법률

보험

부동산

성형외과

식당

식품매니저

안경

병원

수영장 관리

알람 시스템

식당

연수 정수기

부동산

KJ ART&MEDIA

여행사

윈도우스티커, 배너, 감사패, 각종 트로피, 명함, 브로셔, 각종봉투

832-649-8620 / 713-467-4266

은행·융자

보험

선물센터

성형외과


JAN 28, 2022

이사

자동차바디정비

제과점

치과

치과

택배

학원

트로피·감사패

한의원

인쇄

자동차 판매·딜러

피트니스

카드 서비스

학원

유리

카이로프랙틱

자동차바디정비

전기 에이전시

카페나이트클럽

핸드폰

화장품

A 65


A 66

JAN 28, 2022


JAN 28 2022

A 67


A 68

JAN 28, 2022


JAN 28 2022

A 69


A 70

JAN 28, 2022


JAN 28 2022

A 71


A 72

JAN 28, 2022


JAN 28 2022

A 73


A 74

JAN 28, 2022


JAN 28 2022

A 75

코리안저널 어스틴 E-mail:skjung6511@hot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512-828-2993 JAN 28, 2022

A 75

어스틴 한인회 25대 선거에 대한 선관위와 기자들의 의견개진 “봉사확인증, 기부금 납입현황서류 접수”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간내에 완료해야한다는 부분에서

과정에서 하자가 발생 되면 72시

를 하겠다고 하여 강수지 후보에

티브 선거에 대한 부분에서 축제

논란을 야기 하였다. 선관위는 72

간 내에 보완해야 한다. 하지만 이

게 연락하여 수긍하였다고 하였

가 되는 선거를 원한다는 전제하

지난 1월 22일(토) 오후 7시 어

시간 이라는 규정을 정확하게 하

러한 선거 세칙에 따라 1 월 17 일

으나, 강수지 후보는 답신에 대한

에서 신문에 보도된 강수지 후보

지 못하였다.

등록을 마친 강수지 후보는 3 일 이

감사만 표현했지 동의하지 않았다

가 입후보의 변으로 진행된 한인

세번째는 봉사활동에 대한 개념

내에 서면으로 통보받지 않았기에

고 전해 왔다.

회 비판부분을 이희경 회장에게 하

규정도 선관위는 규정하지 못했다.

후보자 등록 접수가 된것으로 생각

다섯번째 봉사 활동을 할수 있는

봉사 활동기간인 1년에 대한 개념

했다. 하지만 5 일이 지난 1 월 23

물리적 시간이 부족한 2021년 코로

도 규정하지 못했다.

일에 선관위에게 하자에 대한 공문

나로 인해 봉사 활동을 할수 없는

박용락 위원장은 현재의 회칙

스틴 25대 한인회장 선거에 관한 선관위원회의 심사결과 통보에 대 한 질문이 이어졌다. 가장 먼저 질문된 것은 봉사 활 동 확인증에 대한 부분으로 현재까

는 비방으로 보여진다고 결정하여 사과문을 내도록 하겠다고 했다.

지 한인회 행사때 봉사증을 발행하

네번째 논란은 강수지 후보는 1

을 통보받았다고 한다. 이 상황이

것을 어떻게 확인 할 것 인가에 대

을 준수하겠다고 말했다. 다시 한

지도 않는데 새롭게 보완하라고 한

월 17일 오후 5시에 등록서류 접

라면 등록되었다고 보아야 한다고

한 부분을 명확하게 할 수 없다는

번 재기된 72시간에 대한 서류보

다면 보완서류는 어떻게 받아야 하

수했다. 이번 선관위 세칙에 따르

질의하자 강수지 후보에게 선관위

것을 전달하였으나 선관위에서는

완은 다시 모여 결정하여 결의사항

는지 대한 내용도 없이 제시 했다.

면 3일 이내에 등록 되었음을 서면

가 시간을 제때 맞출 수 없으니 등

서류를 보고 확인 하겠다고 한다.

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두번째 보완서류의 접수를 72시

(등록필증)으로 통보해야 한다. 이

록한 서류는 토요일(23일)에 심사

여섯번째 임제형 위원의 네가

어스틴 이희경 한인 회장 25대 한인회 재출마 선언 “실천하는 한인회 신뢰받는 한인회 만들기”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수 있다. 재외동포재단, 어스틴 시

주고 밀어주고 일을 하면 한인회

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

도 번창해 나갈것이라는 마음으

지난 1월 19일(수) 이희경 한인

한다. 그러나 지금의 한인 단체들

로 준비하고 있다.

회장은 25대 선관위원장에게 접

이 조직들이 각각 활동을 하기 때

수했다. 그레이스 리 간사가 박용

문에 핸디캡 같은 느낌이 있다. 차

락 위원장을 대신해서 접수를 받

세대들을 위한 발판을 한인회가

았다. 이날 4명의 선관위원들이

마련해 주어야 할것이다. 그리고

세상은 내가 해야만 한다는 생각

함께했다. 접수 후 간략한 인터뷰

가장 중요한 것은 앞으로의 한인

은 없지만 항상 배우는 마음을 기

를 실시했다.

회장은 2중언어에 능숙하고 도덕

박용락 선관위원장 후보자 등록서류 검토 후 의결사항 전달 “한인회봉사증서 첨부 요청”

경선에 대한 한인회장으로서 의 생각 :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확인서, 기부금 영수증을 첨부

본적인 마음으로 삼고 있다. 한인

박용락 회장은 선관위원들

안에 서류를 보완해야 한다. 고

성을 갖춘 사람들이 참여했으면

회장은 한인회에서 봉사해야 한다.

과 함께 등록 서류들을 검토 하

발표했다. 유효시간은 26일 오

한가지 말씀드리고싶은 공약 :

좋겠다. 이번에 다시 출마하게 된

이제 한인회는 투명하고 올바르게

였고 보충설명이 요구되면 설

전 8시까지인 72시간 이내이다.

먼저 한인 조직들이 먼저 하나

사연은 2년동안 함께했던 임원들

해야 한다. 이제껏 열심히 해왔고

명하겠다고 말하고 임재형 위

이 서류가 접수되면 후보가 된

가 되어야 하고 한인회를 중심으

의 다시 해보자는 권유에 의해 출

누구든지 열심히 하신분들이 나와

원은 박용락 위원장을 대신하

다. 이희경 후보는 서류에서 보

로 우산 같은 조직으로 거듭나야

마하게 되었고 그들의 수고에 다

서 경선까지 가서 투표를 해서 한

여 두 후보자의 등록서류 심사

완 사항이 없는것으로 확인된

한다고 본다. 한인회가 본이 되어

시 한번 해보자는 의미로 나오게

인사회의 심판을 받고 싶은 마음이

를 마치고 심사 결과를 공지했

다. 선관위는 이와 동시에 이희

야 한다. 한인회가 하나된 마음으

되었고 우리 지역에 한국의 상징

다. 경선이 되어도 상관없으며 많

다. 강수지 후보자는 등록 자격

경 후보와 강수지 후보에게 기

로 지역내 단체들을 품고 같이 일

이 되는 건물이나 조형물을 만들

은 사람들이 참가했으면 좋겠다.

을 위해 최근 3년간의 봉사기록

부금 영수증을 요구했다.

을 하면 많은 정보와 도움을 받을

고 싶고 한인회에서도 서로 감싸

해야 한다고 통보받아, 72 시간


A 76

JAN 28, 2022

어스틴 한국학교 장수아 교장 설날 메세지

존슨앤드존슨, 올해 코로나19 백신 매출 46% 성장 전망

곧 다가오는 전통명절 설을 앞

어스틴 한국학교도 1986년 8월

두고, 어스틴 한국학교에서 이곳에

15일 설립 이후 지난 36년동안 우리

서 터를 잡고 함께 살고 계시는 여

의 소중한 말과 글을 차세대에 가르

러 재외동포 여러분께 새해 인사

치고, 고유하고 유구한 역사를 바탕

미국 존슨앤드존슨(J&J)은 제

는 290억달러를, 모더나는 185억

를 드립니다.

으로 한 우리 문화의 힘을 전하는 역

약 부문 계열사 얀센에서 만든

달러를 각각 벌어들일 것으로 예

할로써 그러한 노력에 동참해 왔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상한 바 있다. J&J 백신은 지난해

을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로나19) 백신 매출이 지난해보다

볼티모어 공장에서 서로 다른 성

최대 46%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

분이 혼합되는 오염 사고가 발생

다고 25일 밝혔다.

해 공급 차질을 겪은 데 이어 일

한국이 미국인들에게 그저 작고 낯설기만 한 나라인 시절을 거쳐 한 류의 영향이 날로 커지며 우리 문화

한국 문화 뿐 아니라 우리 나라

의 역량이 전 세계적으로 꽃을 피우

전반에 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로이터통신과 CNBC방송에 따

부 접종자들에게서 희귀 부작용

고 있는 현재까지, 많은 교민분들이

요즘,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바르게

르면 J&J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인 혈전증이 나타나는 등 악재가

타국에서 정착해가는 어려움 가운

전하는 일, 그리고 기품있는 한국어

아직 판데믹이 끝나지 않은 시점

발표하면서 올해 코로나19 백신

끊이지 않았다.

데에서도 우리의 정체성을 지키고

교육에 대한 소명을 더더욱 무겁게

에 모든 교민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매출 전망치를 30억∼35억달러(

이 회사의 4분기 주당순이익은

보존하기 위해 애써오셨음을 잘 기

느끼고 있습니다. 재외동포 분들의

우선으로 기원하며, 활기차고 풍요

약 3조6천억∼4조2천억원)로 제

2.13달러로 금융정보업체 레피니

억하고 있습니다. 개개인의 차원에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어

로운 새 시간을 향한 바람에 저희의

시했다. 지난해 코로나19 백신 매

티브가 집계한 월가 전망치(2.12

서, 또 여러 한인 단체들의 활동을

스틴 한국학교는 저희의 역할을 충

소망도 함께 더합니다. 새해 만복 받

출은 목표치(25억달러)에 다소 못

달러)를 살짝 상회했으나, 매출은

통한 다양한 노력들이 지금의 안정

실하게 해 나감으로써, 우리 후세대

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미친 23억9천만달러(약 2조9천억

전망치(252억9천만달러)보다 적

된 한인사회를 일구어 온 근간이 되

가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지켜

원)로 집계됐다.

은 248억달러(약 29조7천억원)

었음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가득

가는 동시에 미국사회 내에서도 바

전합니다.

르고 품격있는 시민으로서의 모범 이 되는 소양을 길러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J의 코로나19 백신 매출 전

에 그쳤다. 암 치료제 임브루비카

어스틴 한국학교 교장

망치는 경쟁사인 화이자, 모더나

와 크론병 치료제 스텔라라 등 주

장수아 드림

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이다. 올

력 의약품들의 판매가 예상보다

해 코로나19 백신 판매로 화이자

부진한 여파로 분석된다.


JAN 28 2022

A 77

종교 칼럼

복 있는 사람 2 (시편 1:1-3) 4.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부부가 외동

일종의 방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감독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코로

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 하는 자로

딸의 죽음 소식을 듣던 순간 나도 (헨

과 선수가 서로 약속이 되어 있는 것

나 시대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음성을

다. (2절)

리 목사님) 병실에 같이 있었습니다.

입니다. 투수도 제 마음대로 공을 던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여

헨리와 리처드 블랙커비 부자가 쓴

장례식에서 터져 나온 통곡은 그야말

지지 않습니다. 감독의 사인을 따라서

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

‘하나님 음성에 응답하는 삶’에 나오

로 창자가 끊어지는 슬픔의 소리였습

공을 던집니다. 타자도 안타를 치고도

씀을 하십니다.

는 이야기입니다. 헨리 목사님이 처음

니다. 생전 처음 인도한 그 장례식을

코치의 싸인을 보고 달리기도 하고 멈

집례한 장례식은 귀여운 세 살짜리 여

나는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중략)”

추기도 합니다.

져서 행동으로 옮겨져야 합니다. 3) 순종하는 과정입니다 (삼상 15:22)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 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케네스 E. 베 일리의 ‘선한 목자’에 나오는 이야기

2) 묵상하는 과정입니다 (레 11:3)

입니다. 1930년대 중반 팔레스타인에

자아이의 장례식이었습니다. “그 아이

왜 이런 비극이 일어났을까요? 아이

우리의 인생이 그렇습니다. 즉 신앙

“짐승 중 무릇 굽이 갈라져 쪽발이

폭동이 일어나면서 모든 양과 염소를

가 태어나던 때가 기억납니다. 우리 교

에게 부모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을

생활이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사인을

되고 새김질하는 것은 너희가 먹되”

몰수당했습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

회 한 부부의 첫 아이였습니다. 조부모

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부모의 음성

보지 않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고,

굽이 갈라진 것은 구별된 삶을 의미

나 정부에서 목자들에게 원금을 내면

에게는 첫 손녀이기도 했습니다. 그러

을 들었으나 순종하는 훈련이 되어 있

그 음성에 순종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합니다. 새김질은 말씀을 항상 묵상

양을 찾아갈 수 있게 했습니다. 그때 8

나 불행히도 아이는 버릇없이 자랐습

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때

바람직한 인생이 되지 못할 것입니다.

하라는 것입니다. 주일에 들은 말씀을

마리의 양을 가지고 있던 목자가 원금

니다. 어느 날 그 집에 심방 가서 보니

도 말씀하셨고, 지금도 말씀하십니다.

새김질하고, 수요예배에 들은 말씀을

을 가지고 찾아왔습니다. 영국 군인에

아이는 부모의 말을 대놓고 무시했습

물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하나

새김질 하는 것입니다. 기도를 하실 때

게 “내 양을 찾으러 왔습니다” 라고 말

니다. 오라고 하면 가고 앉으라고 하

님의 방법대로 하십니다. 우리는 그것

에 새김질하는 기도를 하는 훈련을 하

하자 그 군인이 원하는 수만큼의 양만

면 일어섰습니다. 부모는 그런 행동을

을 ‘하나님의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중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

시기 바랍니다.

가지고 가라고 했답니다. 그러자 목자

그저 귀여워했습니다. 그들은 아이의

요한 것은 이 하나님의 패턴을 우리가

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 았느니라”

묵상이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

가 “내 양을 가지고 가겠습니다.” 라고

익살스런 행동에 배꼽을 잡고 웃곤 했

이해하려고 집중하느냐, 그리고 하나

예배 시간에 듣는 설교가 곧 하나님의

고 묵상을 통해 우리는 마음의 돌, 삶

했다는 것입니다. 군인이 코웃음을 쳤

습니다. 어느 날 어쩌다 그 집 앞마당

님의 패턴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말씀을 듣는 과정입니다.

문이 열려 있었습니다. 딸아이가 마당

공부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을 빠져나가 길 쪽으로 가는 것이 부

1) 말씀을 듣는 과정이 있습니다. ( 롬 10:17)

의 돌을 제거합니다. 묵상을 통해 딱

답니다. 이 많은 양 가운데 당신의 양

성경을 읽을 때에 하나님의 음성을

딱한 심령을 부드럽게 갈아엎습니다.

을 어떻게 찾느냐고 말입니다. 그런데

듣는 과정입니다. 개인적으로 기도를

묵상을 통해 우리를 가로막고 있는 가

그때 목자가 수많은 양 앞에서 호각을

모 눈에 띄었습니다. 무섭게도 저쪽에

저는 모든 운동을 좋아합니다. 특히

하고 나서도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시들을 하나하나 제거해 나갑니다. 비

부르자 기가 막히게 그 양들이 목자를

서 차 한 대가 달려오고 있었습니다. 딸

야구를 좋아합니다. 국민학교 4학년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이 필요합

로소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마음속

따라 나왔다는 겁니다. 우리의 영원한

아이는 주차해둔 두 대의 차 사이로 빠

에 야구를 하고 싶은데 저희 형님께서

니다. 찬송을 할 때에도 하나님께서 말

에서 자라기 시작합니다. 세상에서 가

목자 되신 예수님, 그분의 말씀에 귀를

져나가 차 쪽으로 달리고 있었다. “안

돈이 없으니 야구하지 말라고 했습니

씀하십니다. 그때에도 하나님의 음성

장 먼 거리는 머리와 가슴(마음) 사이

기울이고 살아가면 우리는 복 있는 사

돼! 돌아와!” 부모가 큰 목소리로 어린

다. 그래서 야구 선수가 되는 일을 포

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자연 재해

라고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안

람임이 틀림없습니다. 아멘

딸에게 외쳤습니다. 아이는 잠깐 서서

기한 적이 있습니다. 야구 경기를 보셨

를 통해서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

다는 것은 머리의 차원에 머무르는 것

부모를 보고 씩 웃더니 다시 돌아서서

나요? 야구 선수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다. 역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

입니다. 그런데 그 아는 말씀이 가슴으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는 달려오는 차 쪽으로 곧장 뛰어들었

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감독의 사인을

어야 합니다. 정치적인 상황을 보면서

로 전해져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

담임목사. 254-289-8866)

습니다. 차는 아이를 세차게 들이받았

보고 경기를 합니다. 여러분은 감독의

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묵상’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습니다. 기겁한 부모가 허겁지겁 어린

사인을 이해하셨습니까? 모르실 것입

합니다. 질병이나 나의 삶에 일어나는

머리로만 알고 있으면 의미가 없습니

딸을 병원으로 옮겼으나 아이는 결국

니다. 왜냐하면, 감독은 선수와 약속한

좋고 나쁜 일들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다. 가슴으로 내려와서 가슴이 뜨거워


A 78

JAN 28, 2022

킬린 한인회 정기총회 “어수선한 가운데 마무리”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사를 새롭게 선출하여 임명했다.

킬린 한인회(회장 박윤주)는 지난 1월 25

해 지난 월요일 임원이사에서 임명된 윤정배

일 오후 6시 킬린 한인회관에서 박윤주 회장

전직 한인회장단 회장을 회장 대행으로 선출

의 사회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새로이 진

했다고 박윤주회장은 전해왔다. 이날 행사에

행된 정기총회는 국민의례와 함께 시작했다.

서는 선거관리위원회 보고를 하던중 이용훈

박윤주 회장은 “지난 4년간 함께 킬린 한인회

전 한인회장의 요청으로 임복희 선서관리위

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준 임원 이사들께

원이 선거관리위원회 활동중 자신이 본 내용

감사 인사를 드리고 성원해주신 킬린 한인동

을 설명하였으나 이미 선관위원회는 해체되

포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이제 그 마감을 행

어 무의미한 내용으로 일관했다. 이미 본지

하고 후선으로 물러나 한인회를 위해 도울수

킬린 전직한인회장단 회의에서 발표된 김동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동안 사랑해주신 모든

수 선관위원의 선거관련 정확한 내용을 정

분들께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금조 회장도 인정했기에 이견이 없었음을

회의 주요안건으로는 37대 회장선출을 위

윤정배 전직한인회장단 회장은 “지난 4년

밝혔다. 이용훈 회장은 자신이 알고있는 한

간 한인회관을 세우고 헌신적으로 활동한 박

인회장의 공과 과에 대해 소신을 밝혔고 약

윤주 회장과 임원이사여러분께 박수를 보내

간의 소요가 있었다. 이에 박윤주 회장은 폐

고 이승만 대통령의 말처럼 뭉치면 살고 흩

회를 선언했다.

어지면 죽는다라는 말을 기억하면서 벽돌 하

이제 킬린 한인회의 공은 윤정배 회장 대

나 하나를 잘 세워나가는 것으로 함께 소통

행에게 돌아갔다. 전직회장단과 함께 새로운

하는 한인회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 라

킬린 한인회를 잘 이끌것으로 보인다. 윤정배

고 인사말을 했다.

회장 대행은 현 한인회 임원이사들에게 많은

이어서 박윤주 회장은 4년동안 함께 수고

협조를 부탁하고 함께 좋은 한인회로 나아가

해주신 문정숙 총무, 임점옥 문화부장, 장보

고 노인회들과 협의하여 소통하고 한인사회

배 봉사부장과 김동수 회장 등 수고하신분들

에 봉사하는 한인회로 발전 좋은 회장을 뽑

께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어 문정숙,김동수이

는 시간을 갖자고 말했다.

▲ 1월 24일에 열린 긴급 이사 미팅 회의록


JAN 28, 2022

A 79

코리안저널 샌안토니오 E-mail:satxlcc@g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210-463-3700 JAN 28, 2022

A 79

샌안토니오 상록노인회 한국학교에 후원금 전달 회장단, 수업중 학생 참관하며 격려

제 2회 샌안토니오 정월 대보름맞이 바둑&장기 대회 토너먼트 방식으로 박진감 넘치게 진행될 예정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국. 하상길. 방홍대 부회장들과 마

케이메딕 교장은 “노인회의 방

이클 정 총무가 함께 참석해 각 교

문에 감사하며 펜데믹 기간중에

상록노인회 (회장 김진이)는 지

실에서 수업중인 학생들을 참관

수업을 제대로 할수 없어 힘들었

난 1월22일(토) 한국어교육을 위해

했다. 또 잘 정리 정돈 된 공간에

지만 이렇게 후원금지원을 받으

샌안토니오 한국학교(케이 메닉 교

서 한국문화와 한국어를 배우는

니 힘이 난다”고 말했다.

장)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모습에 기쁨에 활짝 웃으며 기뻐

이날 방문에서는 정남진. 노영

하기도 했다.

“또 새롭게 시작하는 새학기에 는 약70여명의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과 한국문화을 배울 예정”이 라고 밝혔다 이날 방문자리에서 상록노인회 회장과 부회장측에서는 케이 메딕 교장에게 “자주 찾아보지 못해 늘 미안한 마음이 있다”며, “2022년에 도 수고해 주시는 선생님들과 학교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상등에 시상금을 예정하고 있으

샌안토니오 바둑장기동호회(회

가 제공된다.

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저녁식사

장 유재철)가 2022년 2월 12일(토)

한편 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유재

정월대보름을 맞이 회원 친목을

철 회장은 “바둑과 장기를 각각 예

도모하며 제2회 바둑&장기 대회

선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를 개최한다.

진행한다”고 밝히고, 한인들의 많은

이번 대회는 최우수상과 우수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현했다 .

참여를 당부했다.

상록노인회 “설날 식사하러 오세요”

일시 : 2022년 2월12일(토) 오후1:00 (저녁식사제공)

장소: Asian Buffet

장소 : 샌안토니오 한인회관

주소: 1533 Austin Hwy #111

(4405 Park wood, San Antonio, TX 78218)

San Antonio, TX

참가비 : 20불 (1인)

일자: 2월 5일 (토) 12시

신청문의 : 유재철회장 (210) 773-5994

상록노인회 (210) 823-1898


A 80

JAN 28, 2022

종교 칼럼

새로운 미래를 하나님 손에 2 월 1 일이면 민족의 명절 설(구 정)입니다. 2022 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2022 년도 샌안토니오 교회

고 말하고 있습니다.

뢰하라는 것입니다.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

의지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

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

나님께서 그 일을 이루어 가실 것

오느니라” (잠언 16:1)

입니다.

협의회에 회장을 맡아 섬기게 된 제

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잠언 16장 9절 말씀은 최종적인 결론을 내립니다. 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

일한인 장로교회 정신찬 목사입니

우리가 ‘이것은 이렇게 하고 저

지혜의 왕이라 불리우는 솔로몬

다. 새해에는 샌안토니오 각 교회에

것은 저렇게 해야지.’ 라고 마음으

은 하나님을 떠나서 내 계획대로,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 분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넘치

로 생각하고 결정해도 그 필요에 대

내 욕심대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께 우리의 행사를 맡기며 나아간다

시길 소망합니다.

한 효과적인 응답은 바로 하나님으

헛된 것인지를 고백하고 있습니다.

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성공하게

로부터 나온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

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만드실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

‘새로운 미래가 다가온다.’

해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최선의 것

시편 127편 1-2상반절

리는 정말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

정신찬 목사

코로나 상황이 점차 안정되고 ‘뉴

으로 계획을 했을지라도, 그 계획을

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

는 유한한 존재입니다. 부족한 것 투

(Peter Jeong, Ph.D)

노멀의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고들

가장 적절하고 효과적으로 실행할

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성이입니다. 내일 일도 알지 못합니

샌안토니오 제일한인장로교회

말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제한된 정

수 있는 능력은 하나님께서 주셔야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

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살핌 없

Preachtheword01@gmail.com

보와 지식으로 한번도 경험하지 못

한다는 것입니다.

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이 한걸음이라도 확고하게 나아갈

(210) 657-3057

2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우리

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

의 걸음을 견고하게 세워주실 때, 우

되도다

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한 미래를 향한 첫걸음에 셀레임보 다는 걱정과 두려움이 더 많은 시대 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어떤 일을 시도할지라 도 그 결과는 하나님의 손에 달렸 습니다.

여러분, 새해를 향한 계획을 정 하셨습니까?

그래서 잠언 기자는 확신에 찬 목 소리로 말합니다.

여러분, 세상적으로 지혜의 왕인 솔로몬이 의지할 것이 없었겠습니

그것은 올 한해 성실하게 일하는 것, 몸을 위해 수고하는 것이 아니

우리가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엎

라, 겸손하게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

드릴 때, 사랑의 주님이 우리에게

니다. 새해에 우리가 어떤 일을 감당

찾아오십니다.

하든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에

어떤 분들은 ‘구체적으로 이런 일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까? 은이 귀하지 않을 정도로 돈이

“하나님 내 힘으로 되지 않습니

달려 있음을 인정하는 믿음으로 시

을 이룰 것이다’라는 계획을 세우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

많았습니다. 그에게 창고에 보물들

다. 나는 연약합니다. 부족합니다.

작하시길 바랍니다. 가정과 일터에

신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사업에

어지리라” (잠언 16:3)

이 가득했습니다. 이웃 나라들의 지

하나님 나를 인도해주세요.” 라고

서, 학업과 사업에서, 그리고 교회

우리 마음의 경영을 구체화시켜

도자들이 찾아와 지혜와 조언을 구

겸손할 때, 주님은 도와주시고 인도

의 부흥을 휘한 모든 활동에서 먼저

주시고 선한 의도로 이끌어 가시는

했습니다. 그에게는 명성도 있었고,

해 주십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이 주인

또 어떤 분은 ‘올 한해는 그저 바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라는 것입

지혜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세상의 물질이나 사람이나 명예

이시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라는 것 없이 건강했으면 좋겠다.’는

니다. 즉, 우리 자신의 일을 하나님

모든 돈과 지식도 명성도 하나님께

와 같은 것들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새해의 첫걸음을 하나님께 맡기

소박하고도 정말 중요한 소망을 가

께 맡기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경영

서 세우시고 지키지 않으시면 자신

주님만을 붙잡으십시오.

지신 분들도 있을 줄 압니다.

하는 것들이 하나님을 통해서 이루

의 수고가 헛된 것이 된다는 것을

어지기 때문입니다.

알았습니다.

큰 변화를 주겠다’는 계획을 정하 신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성경의 잠언 말씀은 우리 삶의

우리의 인생이 하나님께 달려 있

경영이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한다

기에 그분께 맡기라는 것입니다. 신

따라서 우리는 우리의 걸음을 하

십시오. 우리의 수고가 헛되지 않 도록,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우리의

새해 첫 시간을 시작하는 지금, 오

걸음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늘 성경은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것

가 올 한해 각 교회와 가정과 직장

을 가르쳐줍니다.

과 사업에 충만하시길 소망합니다.


JAN 28, 2022

A 81


A 82

JAN 28, 2022


JAN 28, 2022

A 83


A 84

JAN 28, 2022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2022.01.27 Korean Journal Houston by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휴스턴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