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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1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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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JAN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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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휴스턴 한인상공회(강문선) --(832)465-1477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한인회(윤건치) ----------- (713)984-2066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휴스턴청우회(하호영) ----- (832)257-4744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화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한나래(허현숙) ------ (832)310-9727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Katy크리스찬문화센터----- (832)407-2005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490-8380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이상도) - (713)498-5812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 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나의꿈국제재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호석) (832)490-8380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전우회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832)326-4620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휴스턴해군동지회(윤영구)---(713)294-2310 6.25참전국가유공자회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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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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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오미크론도 정공법으로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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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사이트> https://www.covidtests.gov/ https://special.usps.com/testkits

바이든, 무료 테스트 키트, 마스크 지원 나서 한인사회에도 검사소 늘어나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인 주문 후 집으로 배달까지 7~12

트도 이미 계약된 상태에서 5억개

일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를 미국 가정에 배포하는 전례없

연방 보건국이 우정국과 함께 제

그러나 한 주소지 당 4개의 진

는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것이

공하는 COVID-19 무료 테스트 키

단 키트가 배달되므로 4인 가족

라고 밝혔다. 또한 미국은 현재 독

트 주문 온라인 포털이 하루 앞당

의 경우 1회 사용할 수 있는 양에

일, 캐나다, 일본을 포함한 많은 나

겨 18일(수) 오픈됐다.

불과하다.

라들보다 1인당 실험실 기반 테스

일 주소를 공유하면 주문에 대한

가 아닌 다른 곳이나 우체국에서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픽업할 수 없다. 이메일을 통해 배

이미 사전 고지가 되었기 때문

현재 발표한 바에 따르면 정부의

트 키트를 더 많이 수행하고 있다

에 포털 개통과 동시에 사회관계

무료 지원은 4개까지며, 추가로 필

면서, 오미크론 급등 후 바이든 행

▲테스트 숫자 제한: 정부의 무

송 상태를 추적할 수도 있다. 주문

망 등을 통해 일제히 전달됐다. 당

요한 경우 1개월에 1인당 최대 8개

정부의 늦장 대처를 비난하는 여

료 지원은 광범위한 사람들에게 테

했는데 배송되지 않은 경우 우체국

일 오후까지 70만 명이 일제히 주

까지 보험으로 커버되도록 한다는

론에 반박했다.

스트를 지원하기 위한 것인 만큼

에 문의하여 도움을 받아야 한다.

문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방침도 나왔다.

한편 공중보건전문가와 질병통

초기 프로그램은 한 가정당 4개로

이번 바이든 행정부의 무료 코

백악관은 14일 정부의 무료 테

미국인에게 5억개의 가정내 신

제예방센터는 재택 신속 진단 키트

제한한다. 대가족이나 다세대 가구

로나 재택 진단키트 주문은 선착

스트 키트 지원을 발표하면서, 진

속 테스트 키트의 온라인 주문과

를 사용할 때 우선, 코로나19와 일

라도 4개 이상은 받을 수 없다. 대

순 우선이 아니다. 그러나 무료 지

단 테스트가 코로나19의 확산을

배포를 위해 바이든 행정부는 지

치하는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신 전국에 2만개 이상 무료 테스트

원의 취지가 모든 미국인들에게 테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중요 도

난 해 FDA 승인 프로세스를 간소

경우, 둘째 코로나에 걸린 사람과

사이트를 포함한 다양한 무료 옵션

스트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코로나

구라고 강조했다.

화하여 미국에서 사용하도록 승인

밀접하게 접촉한 후 최소 5일, 셋

이 있다. 건강보험이 있는 경우 처

19의 확산을 진정시킨다는 목적이

현재 실험실 기반 PCR 검사, 신

된 테스트 숫자를 늘렸고 또 기업

째 심각한 질병에 걸릴 위험이 있

방전 없이도 살수 있는 재택 검사

있으므로, 주변에 이러한 사실을

속한 현장 진료 항원검사 등 다양

이 FDA 프로세스를 통과하도록

거나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

비용이 커버된다. (건강보험에 포

모르고 있는 한인취약가정에 널

한 코로나 테스트가 있지만, 이번

지원하여 테스트 키트 제조를 늘

과 함께 실내에 모인 경우 등에 우

함된 각 가족구성원당 매월 최대 8

리 알려야 할 필요가 있다. 또 필

에 정부는 재택 신속 검사를 할 수

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선적으로 사용하도록 권하고 있다.

회의 재택 검사까지 가능)

요하다면 교회나 여러 자원봉사자

있는 무료 키트를 각 가정으로 배

대통령 집권 당시만 해도 시장에

달해주기로 했는데, 그 수량이 5

재택 신속 테스트 키트가 전혀 없

억개의 무료 진단 키트에 달한다.

▲테스트 종류: 특정 유형이나

들이 독거 노인가정이나 컴퓨터 사

▲재택 무료진단 키트 주문: 배

브랜드 테스트를 받을 수 없다. 모

용이 어려운 가정 등에 적극적으로

었지만, 1월 현재 미국 시장에는 3

송은 1월 24일부터 시작된다. 주문

든 테스트는 FDA 승인 재택 신속

신청을 도와주는 것이 급선무이다.

동일 주소에 4개 키트가 1회에

억 7천500만 개의 재택 신속테스

하려면 이름과 거주지 주소만 필요

항원 테스트이다. 사용 방법이나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해당 사이

한 해 무료 제공되며, 이름, 주소,

트 키트가 가능해졌다고 발표했다.

하고 신분증, 신용카드 또는 건강

지침은 테스트 키트에 포함돼있다.

이메일주소만 입력하면 된다. 온라

또 4억 2천만개 이상의 테스트 키

보험 정보는 필요하지 않다. 이메

그밖에 테스트 키트를 집 주소

트를 참조하면 된다.

NGL 회사, 한인타운 중심에 ‘무료 코로나 테스트’ 입 안 점막 테스트로 불편함 줄어 으로 접촉하는 방식으로, 기존에 코 By 권혁 기자 kjhou2000@yahoo.com

안에 면봉을 넣어서 하는 테스트 방 식보다 덜 불편할 수 있다.

로 받게 된다. 코로나 무료테스트 검사소는 10001 Long Point Rd. 길가에 위치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

NGL 신용을 대표는 “입 안을 테

해 있고,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

론의 확산세가 걷잡을 수 없이 퍼져

스트하기 때문에 번거롭지 않고, 부

일 오전 9시~오후 6시, 일요일은 오

나가 미국에서만 하루 80만명 이상

담이 덜하며, 불편함이 없다”고 강

전 10시~오후 4시까지 직원이 상주

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

조하고, “오픈한지 하루도 안 돼 70

해 직접 테스트를 도와준다. 무료테

내츄럴 그린 라이프(Natural Green

여명의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다”고

스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선착순으

Life, 이하 NGL, 대표 신용을)가 한

말했다. 또 “앞으로 여러 곳으로 무

로 손세정제를 증정하고 있다.

인타운 중심에 무료 코로나 테스트

료테스트 검사소를 확대할 것”이

검사소를 마련했다.

라고 밝혔다.

바로 테스트가 가능한 ‘워크인 (Walk-in)’ 서비스이므로 예약은

한인비즈니스가 많이 입주해있는

이름 주소 이메일, 전화번호 외

따로 필요 없다.

롱포인트와 위트 로드(Long Point

에도 신분증을 제시하면 사진을

한편 NGL 회사는 코로나테스

& Witte) 교차로 근처 구. 이민언 법

찍고, 검사 후에는 바로 접수 확인

트 검사소를 함께 운영할 에이전

률&회계 사무실 앞 주차공간에 설

문자가 전송된다. 테스트는 캘리포

트를 모집하고 있다. 관심있는 분

치된 이 검사소는 다른 무료테스트

니아에 있는 랩으로 전달되어 5일

은 전화 832-347-3695로 문의하

검사소와는 달리 입안을 진단 면봉

~7일 정도 안에 검사 결과를 문자

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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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마스크가 더 중요해졌다 CDC, 14일 새로운 마스크 지침 업데이트 델타 및 오미크론 변종이 출현

장되는 마스크와 유사하게 천 마스

하기 전에 일부 연구에서는 천 마

크와 시술용 마스크는 코, 입, 턱에

스크가 사람에 의해 퍼진 구강 바

꼭 맞을 때 가장 잘 맞는다. 마스크

미 질병통제예방센터(이하

이러스 입자를 줄일 수 있다고 했

에는 여러 겹의 부직포 재료와 노

CDC)는 코로나19와 오비크론 변

다. 특히 의료용 마스크가 부족할

즈 와이어가 있는 것을 착용해야

종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최신 마

때 천 마스크를 사용하면 개인보호

하는데, 그렇지 않을 경우 일반 소

스크 지침을 업데이트했다.

장비로서 역할을 해왔다.

비자들은 추가 보호를 위해 시술용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마스크 위에 천 마스크를 겹칠 수

14일 발표한 지침에서 CDC는

그러나 현재의 오미크론의 추세

천 마스크 보다는 얼굴에 딱 맞는

에 비추어 볼 때 천 마스크는 하나

1회용 수술 마스크와 KN95 를 권

의 장식품에 불과할 뿐이라는 지적

CDC에 따르면 “마스크가 잘 맞

짜 마스크 시판도 이뤄지고 있다.

침과 사진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장했다. 또 N95 포함한 NIOSH 승

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발생 초기

으면 따뜻한 공기가 마스크 전면

이에 CDC는 헐렁하게 배송되거나,

CDC의 업데이트된 지침은 “마스크

인된 마스크가 최고 수준으로 보

처럼 N95 마스크의 공급 부족 현

을 통해 들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

더럽거나 잘못 취급되거나, 제조업

가 없는 것보다 낫다”는 분명한 진

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천 마스크

상이 제기될 수 있기 때문에 무조

고 숨을 쉴 때마다 마스크 재료가

체가 아닌 다른 포장으로 도착하

실을 강조하면서 다소 느슨했던 마

는 느슨해서 보호면에서 기능성이

건 N95나 KN95 마스크를 고집하

안팎으로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

는 마스크에 주의하고, 가짜 마스

스크 착용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라고 하기 보다는, 기존 천 마스크

다”고 설명했다. 또 안경을 쓰는 사

크를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지

그러나 비록 N95 및 KN95 마

나 1회용 마스크의 잘못된 착용법

람의 경우 안경에 김이 서리면 밀

스크가 최상의 보호 기능을 제공

을 개선하고, 두겹으로 착용하거나

봉이 잘 안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적절하게 맞고 코 주변이

혹은 마스크 고리를 조정하여 얼굴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 주 미국에

나 안면 측면을 따라 틈이 없는 마

에서 들뜨지 않도록 하는 식의 생

서 급증하는 코로나19 사례를 막

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CDC는

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쉬운 방

기 위해 다음주부터 1인당 3장씩

강조했다.

법들을 권장하고 있다.

N95 마스크를 배포할 것이라고 발 표했다. 7억 5천만 개의 N95 마스

CDC의 업데이트에 특이한 내용 은 별로 없지만, 오미크론 변종으

천 마스크 보다

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증

기능성 마스크 권장

가하자 사람들이 착용하는 마스크 유형에 대한 주의와 관심을 재확인 하는 의미가 크다.

있다고 CDC는 제안했다.

아직까지 CDC는 N95 마스크를 어린이용으로 승인하지 않았다. N95, KN95 및 KF94와 같이 권

크가 의료 종사자를 위해 비축되 어 있다고 했다. 한편으로는 마스크 중요성이 강 조되고 N95, KN95 및 KF94 마스 크에 대한 언급이 나오면서 서 가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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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1일 코리안저널-USKN 제휴. 헤드라인 뉴스 2022년 창간 40주년을 맞이한 코리안저널이 한인뉴스전문방송 USKN의 영상뉴스 헤드라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휴대폰 카메라를 통해 이미지의 QR코드를 검색하면 해당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USKN뉴스는 디렉TV를 통해 전미주 기본한인채널로 제공되며 온디맨드코리아 VOD와 IPTV 티보등을 통해 전세계 한인들에게 24시간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매주 코리안저널의 지면을 통해 독자여러분들께 더욱 가까이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차 선로에 비상착륙한 경비행기서 조종사 극적 구조 비행기와 기차가 충돌하기 직전 경찰들이 비행기 조종사의 목숨을 구했다.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파코이마 인근 지역에서 이륙한 비행기 가 열차 선로에 비상착륙했다.

2022년 새해, 미국에서 떠오른 최고의 직업 순위는? US News & World Report가 2022년 새해 최고의 직업 리스트를 공 개했다.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상위 100개 직업에서 의료 관련 직업 이 40%를 차지했는데, 이는 코로나 19 팬데믹 사태가 큰 영향을 끼쳤 다는 분석이다.

백신 접종‘모유’먹은 아기, 대변서‘코로나 19’항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여성이 모유를 통해 아기에게 항체를 전달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당초 엄마의 백신 접종이 아기의 코로나19 면역 형성에 기여할 수 있다는 가설은 있었으나 이를 연구로 입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문가들‘항원검사 음성 나와도, 1-2일 지나 추가 검사해야’ 신속항원검사는 현재 확산 중인 위험을 다루는 데 도움이 되지만, 오 미크론 변이를 검출하는 능력에 대해서는 의문이 제기된다고 보도했다. 특히 감염 초기에 거짓 음성 반응이 더 많이 나올 수 있다는 경고까 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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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참석할 수 있는 분위기 모색이 가

“포스트 코로나에는 동포사회와

장 큰 고민이라고 밝혔다. “젊은 해병대 후배 기수들을 사 석에서 만나면 금방 대화가 통하

찐한 유대 가질 것”

지만, 막상 모임에 참석하면 아득 한 선배분들 앞에서 굳어지게 되는

연임하는 휴스턴 해병대전우회 이광우 회장 신년 메시지 By 변성주 기자

것이 사실이다”는 것이다. 휴스턴 해병대전우회는 매년 4 월 15일 해병대 창설기념일과 기 념 사격대회를 개최해왔고, 9.28 서

전 한인회장이 자리를 함께 했고.

해를 맞았다. 후임자를 찾지 못한

울수복기념일 등과 연말 모임 등을

기자들과의 신년 기자간담회 형식

상황에서 특히 코로나19로 지난 2

가져왔다. 그러나 올해 상반기에는

귀신잡는 무적 해병대 휴스턴전

으로 진행했다. 이광우 회장은 이

년 동안 거의 활동을 하지 못했기

4월 창설기념일 모임 이외에는 당

우회가 코로나19로 거의 2년 만에

미 지난 12월 연말에 명예회원들

때문에 결국 이광우 회장 체제로

분간 코로나 팬데믹이 잠잠해질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을 초청한 식사 자리를 갖고 향후

차기 임기까지 연임을 확정했다.

때까지 일체의 공식 모임을 갖지

kjhou2000@yahoo.com

15일(토) 오후 6시 코리아하우스 에서 가진 모임은 거센 바람을 동

전우회 활동에 대한 고견도 수렴 했다고 말했다.

이광우 회장은 “주변에 해병대

않고 정부의 공중보건 정책에 적

출신은 많지만, 신규 회원 영입에

극 앞장서는 모범을 보일 것이라

반한 추위와 오미크론 급증으로 적

휴스턴 해병대전우회는 2021년

애로가 많다”면서, 특히 기수별로

고 전했다. 그러나 “코로나 팬데믹

색 경보가 내려진 탓에 모처럼 마

12월 말로 이광우 현 회장의 2년

통하는 해병대 특성상 위로는 80대

상황이 완화되면 동포사회와 어울

련한 자리에 빈자리가 많아 아쉬

임기가 만료되었지만, 정기총회를

노인부터 20대 청년들까지 골고루

려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고안, 시

강직한 해병대의 이미지에서 탈피

움을 더했다. 이날 이광우 회장을

개최하지 못해 신임회장 선출 문

참여하는 모임이 되기 위해서는 젊

행할 예정”이라면서 아직 구체적인

한 동포사회와의 유대를 넓힐 수

비롯해 총 4명의 회원들과 김수명

제를 처리하지 못한 채 임인년 새

은 기수들이 전우회 모임에 편하게

내용을 밝히기는 시기상조이지만

있는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휴스턴 이민법조계 대부 서계훈 변호사 소천 10대 한인회장 역임 By 변성주 기자

스 내에서도 가장 먼저 이민법

획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변호사 인증을 받은 한인변

휴스턴 한인천주교회는 고인

이민법 전문변호사로 50년 가

호사로 알려졌다. 또 오랜 법조

의 소천을 알리면서 “휴스턴 한

깝게 현직에서 활동해오고 10대

계 경력 속에 텍사스주 이민변호

인사회에서 가장 먼저 법률사무

휴스턴 한인회장을 역임한 서계

사협회 부회장을 역임했고, 지난

소를 운영하셨고 언어 장벽과 억

훈 변호사가 숙환으로 18일(화)

1986년 휴스턴 아시안변호사협

울한 일을 당한 많은 한인들에게

저녁 소천했다. 향년 84세.

회(AABA Houston) 4대 회장을

도움을 주셨던 분”이라고 추모했

역임한 원로다.

다. 고인의 부인 서덕기 박사 역시

kjhou2000@yahoo.com

엔지니어 출신의 고(故) 서계훈 변호사는 올해 최종 은퇴를 앞두

휴스턴 한인사회에는 지난

휴스턴 한인사회에서 서덕기 의

고 있었는데 1972년 변호사 자격

1975년 3월 1일 제 10대 휴스턴

원을 수십 년 동안 운영해온 원로

증을 취득해 법조계에서 50년 봉

한인회장에 취임했다. 휴스턴에

이다. 지난 12월 18일 33대 한인

<장례일정>

직하며 한인 법조계는 물론 휴스

사무실을 개업한 해에 한인회장

회장 선거일에 부인 서덕기 박사

- 뷰잉서비스: 1월 26일(화) 오후 8시

턴 법조계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직도 맡은 고 서계훈 변호사의 당

와 나란히 한인회관에 나와 투표

시 나이는 30대에 불과했다.

한 것이 한인사회에 공식적으로

▲ 12월 18일 한인회관에서 33대 한인회장 투표를 마치고 나온 고 서계훈 변호사와 부인 서덕기 원장

윈포드 장례식장(8588 Breen Rd. Houston, TX 77064) - 장례미사: 1월 27일(목) 오전 10시 한인천주교회 (1706 Bingle Rd. Houston, TX 77055) - 문의: 713-530-5316

1997년부터 43년간 이민법 전 문변호사로 활동한 고 서계훈 변

2019년까지 풀타임 변호사로

나온 마지막 모습으로 기억된다.

호사는 휴스턴 한인 변호사로

활동했던 고 서계훈 변호사는 코

고 서계훈 변호사는 슬하에 2

서 거의 유일한 것은 물론 텍사

로나19 발생을 계기로 은퇴를 계

남1녀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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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휴스턴 한국교육원-ILTexas(텍사스차터스쿨) 업무협약 체결 한국어 정규과정 신규채택, 텍사스에만 총 15개 학교로 늘어 By 권혁 기자 kjhou2000@yahoo.com

과도 친숙한 동맹관계였던 것으로 기억하고 이후에 한국은 눈부신 발

텍사스 휴스턴 International

획되었는데, 갑작스럽게 갈랜드 고

협력도 가능하므로 4년간의 업무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휴스턴 한

교와의 협약식 일정이 19일로 앞

협약이 향후 다른 학교들이 한국

전을 했다”고 말하고 그러면서 “자

국교육원은 2022-2023 학년도와

당겨짐으로써 순서가 바뀌었다. 특

어를 정규 과목으로 채택하는데

Leadership of Texas 교육청 (이사

신이 하는 교육 사업에 한국은 꼭

2023-2024 학년도의 2년간 갈랜

히 체다리지 고등학교는 차터 스

좋은 발판이 돼줄 수 있을 것이

장 Edward Conger, 이하 ILTexas)

함께 하고 싶은 파트너였다. 그래

드 고교의 정규 한국어 과목 유지

쿨이 아닌 일반 공립 고등학교이

란 기대도 있다.

산하 갈랜드 고등학교에 한국어 과

서 휴스턴 한국교육원과 업무협약

를 위한 인건비를 비롯해, 양질의

고 한인 김지애 교장과의 긴밀한

목이 정식 선택과목으로 채택됐다.

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2021

한국어 수업을 위해 한국어 교사

휴스턴 한국교육원(원장 최한

년 11월 말에 한국을 방문하면서

에게 연구용 교재와 수업 자료등

자)은 19일(수) 오후 2시 ILTexas

ILTexas 국제학교를 한국에 설립

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2년 계약

에드워드 콩커 이사장을 만나 고

하고 싶다”는 소감을 피력했고, 현

이 끝나는 시점에서도 ILTexas는

교 정규 과정에 한국어를 신규 채

재 한국 2곳의 지방자치단체와 논

추가로 2년간 한국어가 정규과목

택하는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고 말했다.

한국어 교육에 대한 정식 과목

ILTexas는 텍사스 달라스를 기

채택은 대한민국 교육부가 세계

반으로 총 20여개의 차터스쿨을 운

속의 한국어 교육 확대를 위해 한

영하며 이중 고교가 7개, 그리고 나

“삼성 제2공장 유치”도 동기부여

국의 위상을 강화하고 외국인 유

머지 10여개는 킨더가든에서 중학

휴스턴 한국교육원은 이번 IL-

학생의 유입 등 글로벌 인재를 확

교까지 운영하는 등 총 2만여 명의

Texas 갈랜드 고교와의 업무체결

보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기 위

학생들을 관리하며 활발한 교육사

에 이어 오는 2월 11일(금) 오후 3

해 전 세계 한국교육원에서 추진

업을 펼치고 있다.

시에는 라운드락 교육구의 체다

되고 있다.

하기로 약속했다.

리지 고등학교(Cedar Ridge High

한국어가 ILTexas 교육청의 정

갈랜드 시 최초 한국어 정규 개설

School)와 업무협약도 갖는다. 라

식과목으로 채택됨에 따라 2022

한편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한 휴

운드락은 어스틴 북쪽에 위치한 도

년 봄학기부터 갈랜드 고교에서

스턴 한국교육원 최한자 원장은 “

시로 테일러시가 삼성 제2공장 유

는 한국어 수강을 원하는 학생들

이번 업무 협약식으로 2022년 봄

력 후보라는 보도를 접한 교육원

이 모집되는 대로 정식 수업을 시

학기 기준 휴스턴 한국교육원이

측이 테일러시와 인근의 3개 교육

작할 예정이다.

지원하는 한국어 채택 정규학교

구에 삼성 제2공장이 테일러 시에

이날 업무 협약식에 참석한 에드

는 달라스 교육구에 8개교, 개롤

세워질 가능성을 언급하며 한국어

워드 콩거 ILTexas 이사장은 “지

턴파머스교육구에 2개교, 어스틴

채택을 제안했고, 라운드락 교육구

난 1998년 전후 주일미군으로 오키

교육구 2개교, 포트워스교육구 1

에서 관심을 가지면서 2022년 가을

나와에 근무할 당시 휴가로 한국의

개, 차터스쿨 1개교 등 총 15개 학

학기에 정규 한국어 신설이 결실을

서울과 대구 부산 등 많은 곳을 찾

교가 됐다.”고 밝혔다. 또 “무엇보

맺게 되었다는 소식이다.

아다녔다”며, “당시 한국에 대해 받

다 갈랜드 시 최초로 정규 한국어

사실 체다리지 고등학교와의 업

은 인상은 사람들이 활기차고 미국

과목이 개설된데 큰 의미가 있다”

무 체결이 IL Texas 보다 먼저 계

▼ 갈랜드 고교와의 업무협약 체결식 후 안명수 총영사와 간담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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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나의꿈국제재단 “2022년부터 사회사업에 포커스 넓혀간다”

By 변성주 기자

식을 연기하다가 뒤늦게 전달받은

경을 넓힌다는 비전을 전달했다.

것이다. 손창현 이사장은 이번 특허

현재 나의꿈국제재단에는 미국 휴

가 벌써 3번째로 “우주정거장 등 밀

스턴 본부를 비롯해 글로벌 이사진

폐된 공간에서 사용하는 공기 중에

만 30명이 있다.

서 우주인들이 호흡하면서 배출된

손창현 이사장은 사회봉사 사업

이산화탄소를 공기분자 중에서 뽑

에 대한 비전에 대해 “2년 넘게 코

아내어 수소와 반응시켜 물(H2O)

로나 팬데믹으로 경제, 사회, 공공안

과 산소(O2)를 재생하는 원심분리

전에 까지 총체적인 어려움을 겪고

기(Centrifugal Air Separator) 시스

있는 가운데,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템”이라고 설명했다. NASA의 우주

장하여 총 10개 지부가 전세계 네

돌보아야 하는 책임이 우리 모두에

정거장 환경조정 및 생명보조장치

트워크로 연결돼있다. 추가된 지부

게 더 커졌다”면서, 동포 2세 청소

(ECLSS) 연구개발에 몸담고 있는

는 프랑스, 남아프리카공화국, 멕시

년과 차세대 한국계 리더를 세우는

손창현 이사장은 현재 보잉사 Tech

코, 이탈리아, 중국이다.

뜻깊은 재단 사업을 계속 확장하면

Fellow로 지난 해에는 제50회 국제

셋째, 매년 20~30명의 장학생 수

서, 한편으로 나의꿈국제재단의 조

우주환경시스템학술회(ICES)에서

준이었지만, 지난 해 코로나 펜데믹

직력과 따뜻한 사랑과 열정을 사회

과학자 1명에게 수여하는 영예의

중에도 40명의 장학생을 배출한데

곳곳을 밝히는 사회봉사 사업에도

‘2021 ICES 상’을 수상했다.

이어 올해는 50명까지 장학사업을

눈을 돌려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손창현

‘청소년 꿈발표제전’, ‘장학사업’ 외 역동하는 재단으로

나의꿈국제재단 로고와 손창현 이사장 ▶

를 밝히는 사회봉사 사업에도 지

넷째, 2022년은 기존의 장학위원

이사장은 사회봉사를 위한 좋은 의

회와 IT위원회 외에 ▶홍보위원회,

견이나 제안도 적극 환영하고 있다.

특히 사회사업에 재단 사업의 포커

▶사회위원회, ▶교육위원회, ▶편

스를 넓혀간다는 비전을 전달했다.

찬위원회를 신설하여, 역동하는 재

손창현 박사, 우주관련 3번째 특허

세계해외동포 청소년들의 꿈의

구체적으로 첫째, 총 49개 국가

단의 면모를 갖춰간다는 계획이다.

33년째 첨단 항공우주 산업체 보

산실 나의꿈국제재단(이사장 손창

에서 청소년 꿈발표제전을 개최할

마지막으로 2022년부터 재단의

잉사에 재직하고 있는 손창현 이사

현)이 2022년은 특별히 동포사회와

예정이다. 지난해 48개 국가에서 새

중점사업 활동을 사회사업에 포커

장은 개인적으로 2022년 새해를 뜻

지역사회에 뚜렷한 희망의 족적을

로 칠레가 참가해 올해는 49개 국가

스를 맞추기 위해 동포 2세 청소년

깊게 시작하고 있다. 새해 들어 회

남길 것으로 보인다.

로 출발한다.

들의 꿈에 동기부여를 해주는 청소

사로부터 공로패 하나를 받았는데,

kjhou2000@yahoo.com

새해를 맞아 나의꿈국제재단이

둘째, 한국, 뉴질랜드, 일본, 브라

년 꿈 발표제전 사업을 비롯해 미래

지난 4월 미국 특허청에 우주산업

전한 2020년 사업계획은 기존 중점

질, 아르헨티나, 독일, 네덜란드 등

한국계 지도자를 양성하는 장학사

과 관련해 공식 특허를 받은 것에 대

사업은 물론 4개 위원회를 신설하고

현재 7개 지부에서 5개 지부를 확

업의 기존 주요 사업과 함께 사회

한 시상으로, 코로나19로 대면 시상

▼ 보잉사가 손창현 박사에게 전달한 특허관련 공로패

화요수채화반 “잔잔한 수채화 美와 대면하며 임인년 출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으로 조촐한 새해 첫 클래스의 식

던 전시회를 하반기인 10월에 개최

사모임도 갖고 서로의 건강과 안

하기로 일정을 변경했다.

화요수채화반(지도 이병선 화백)

녕을 기원하는 덕담들도 나누었다.

부침이 심한 여느 동호회 모임과

이 2022년 임인년 첫 신년모임을 가

지난 해 총 6명의 신입회원이 늘어

달리 휴스턴의 화요수채화반은, 다

졌다. 이병선 화백이 어스틴에서 새

나서 분위기도 새로워졌는데, 이날

양한 연령대를 아우르며 친정언니,

해 첫 출장 지도를 하러 온 17일(월)

또 2명의 회원이 새로 조인하면서

친척, 친구같은 분위기를 유지해오

에 맞추어 오전 10시부터 동산교회

화요수채화반은 이병선 화백 외 총

면서도, 각자의 개성과 숨은 재능을

에서 클래스가 있었다. 오미크론 급

25명의 식구로 불어났다.

발굴해 전문가 못지않은 작품들을

증세로 신년하례식의 형식은 생략

이병선 화백은 신입회원들의 숫

했지만, 샌드위치와 과일, 다과 등

자가 많아지자 오는 5월로 계획했

완성해냈는데, 휴스턴 동포사회의 자랑은 더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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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2022 경제 아웃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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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한 시작...

2021년 휴스턴한인학교 후원금 총액 1만8천30 달러

그러나 강력한 경제성장세

지난해보다 3천 달러 늘어… “팬데믹에도 변치 않는 사랑”

오미크론 대유행에도 소비자들은 일상 복귀 원해

By 변성주 기자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보고 있다.

레스토랑은 1월 첫째 주 88%의

kjhou2000@yahoo.com

1월 첫째 주 미국의 하루 평균

수용 인원으로 운영되었다. 델타

2년째 계속되는 팬데믹으로 후

코로나바이러스의 5차 대유

신규 코로나 확진자는 65만 명이

바이러스가 극성을 부렸던 지난

원의 밤 없는 새해를 2년째 맞은

행인 오미크론이 전국을 휩쓸

었다. 이전 정점이었던 2021년 1

해 9월에는 75%, 1년 전 1월에

휴스턴 한인학교(교장 박은주)

고 있다.

월 둘째 주에는 하루 평균 250만

는 69%와 비교해도 높은 수치다.

가 2021년 후원금 결산공고를 발

1월 첫째 주 S&P 500 지수는

명을 기록했다. 올해 초 입원 환

올해 새해 첫 주 지난 해 같은 기

표했다.

89포인트(1.9%), 나스닥 종합 지

자 수는 13만 명을 넘어섰고, 이

간보다 승객수가 78.8% 늘어났

수는 3.6% 하락했다.

는 2021년 1월 정점을 찍었던 12

다고 미 교통안전청이 밝혔다.

21명의 동포사회 개인, 단체 혹

은 5천 달러인데, 기부자가 익명을

은 사업체를 통해 휴스턴 한인학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1천 달

연준은 12월 회의록을 발표

만3천명 보다 크게 늘은 숫자다.

팬데믹 이전 5년 동안의 평균

교 후원금으로 답지된 금액은 총

러 개인후원자는 조기옥, 유재송

하여 금리가 곧 인상될 것이라

그러나 코로나로 인한 미국의 하

일자리가 640만개였지만, 지난

1만3천450 달러였다. 여기에 H마

(JDDA 대표), 업타운뷰티 정성태

는 신호를 보내 시장 혼란을 가

루 평균 사망자는 1천540명으로

11월 이미 1천60만개 일자리가

트의 1천500달러 상당의 상품권과

회장, 그리고 한인중앙장로교회(담

중시켰다. 노동통계국(BLS)은

지난해 1월 정점을 찍었던 3천

확보되었다. 그러나 전국 독립

한인학교 PTA 학부모회가 고펀드

임목사 이재호)이다. 또 개인자격

미국이 12월에 19만9천개의 일

390명을 훨씬 밑돌았다. 오미크

사업자연맹의 12월 설문조사에

미(GoFungMe)를 통해 자발적으

으로 윤건치 현 한인회장, 민주평

자리를 창출했다고 보고했는데,

론 대유행은 항공편 취소, 학교

서 응답자의 49%가 직원 공백의

로 모금한 후원금 3천80달러까지

통휴스턴협의회(회장 박요한), 소

경제학자들은 40만개 이상을 예

폐쇄, 직원들의 사무실 복귀 지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오미크론

포함하면 총 후원 기금 총액은 1만

나무 가든, 이진규 이현숙 부부가

상했기 때문에 증시는 실망감에

연으로 이어졌다. 최근 설문조사

기간 중 직원을 해고하면, 나중

8천30달러로 집계된다.

각 500달러를 기부했다. 그밖에 두

폭락세를 보였다.

에서 미국인의 70%가 오미크론

에 직원 고용에 더 어려움을 겪

그렇게 좋지 않은 출발을 했음

을 우려한다고 대답했지만, 과거

게 될 것이라는 우려다.

에도 불구하고 경제전문가들은

코로나 급증 때처럼 경제에 심각

올해 미국이 견고한 성장을 누 리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휴스

여기에 한인사회 후원자들에

산떡집, 국술원, 이순한의원, 그리

게 보낸 후원요청 편지 발송비용

고 노인회 등과 한인회 이사 및 개

미국인 60%는 장기간의 코로

496.71달러 지출을 빼면 순수 후

인기부자들이 한인학교 발전을 위

한 지장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

나19에 이미 지쳐있어서, 다시

원금 총액은 1만7천 533.29달러

해 기부금을 보탰다.

으로 보인다.

일상으로 돌아가려는 분위기는

로 나왔다.

턴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는 오

온라인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미크론 파동도 가라앉을 것으로

인 OpenTable에 따르면 텍사스

더 커지고 있다고 휴스턴 상공 회(GHP)는 분석했다.

박은주 교장은 “지속되는 코로

예년에는 동포사회 지역신문에

나 팬더믹 어려운 상황에서도 휴

광고를 통해 후원요청을 했지만,

스턴 한인학교에 보내주신 동포분

지난해는 신문광고도 생략하며 지

들의 사랑과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

출을 최소화했다.

드린다”면서, “소중한 후원과 사랑

휴스턴 한인학교는 코로나19로

을 잊지 않고 보다 큰 사명감을 가

인해 연례행사로 개최해오던 ‘한

지고 한글과 역사, 문화 및 정체성

인학교 후원의 밤’을 취소한 상황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

에서 기존 후원자와 한인동포사회

인사를 전했다.

의 각 단체 및 사업장에 메일과 광

후원 명단에서 누락되었거나 잘

고 등을 통해 자발적인 후원에 의

못 기록된 경우 휴스턴 한인학교

존해야 했다. PTA가 모금한 후원

713-354-1580 으로 문의할 수

금 3천80달러는 지난해 2천190달

있다. 뒤늦게 라도 후원을 원하면

러보다 보다 다소 늘었다.

우편이나 박은주 교장(713-805-

2021년 한인학교 후원금 최고액

3865)에게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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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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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까지 나카섹 네트워크 넓힌 주인공”… 우리훈또스 발족에도 기여 김정우 나카섹 조직디렉터, 공동이사에 취임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2022년 새해를 맞아 미주한인

이후 입양인 시민권법 청원운동과

서 함께 활동해왔던 베키 벨코어

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

다카 캠페인, 트럼프 행정부의 반

(Becky Belcore) 공동이사도 “김

이하 미교협 혹은 나카섹) 이사회

이민정책에 대응할 여러 가지 정

정우 디렉터가 공동이사로 합류

가 김정우 조직디렉터(Organizing

보들도 공유해왔다.

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지난 5년

Director)를 나카섹 공동이사 선임

2006년 드리머 청년들과 함께

동안 그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고

한다고 발표했다. 김정우 공동이사

텍사스를 방문한 일정에서 휴스턴

다양한 이민자 세대, 이민 신분,

는 1월 1일부로 새로운 직책을 수

대학의 서류미비 청년들과 미팅을

성별 및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우

행하고 있다.

갖고 멕시코 국경지역 억류캠프와

리의 일과 조직을 더 강하게 만들

나카섹 본부에 따르면, 김정우

델리오의 수용센터도 방문했다. 당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다.”면서 앞

공동이사는 지난 2007년 서류미비

시 휴스턴 한인회관에서 진행했던

으로의 활동에 기대감을 보였다.

자 신분으로 오렌지카운티 대학에

인터뷰에서 “멕시코 국경 난민문제

입학이 거부된 후 소송을 제기하면

로 논란은 많지만 인도적 차원에서

서 처음 나카섹(미교협) 네트워크

그들을 무조건 막고 가족과 이별시

와 합류했다. 그리고 지난 2016년

키는 일은 반대한다”는 의견을 피

부터는 미교협의 임원으로서 한

력했다. 또 “대한민국은 일제 치하

인 뿐만아니라 민족과 인종을 초

에서도 임시정부를 조직해 독립운

월하여 모든 민족을 위한 자유, 해

동을 했던 나라로 세계에서 이렇게

방, 정의 그리고 평화를 위한 조직

강한 정신력을 가진 국민은 없다”

디렉터로서 전면에서 활동해왔다.

며 “비록 서류미비자 신분이라도

특히 나카섹의 ‘Citizenship For

숨어 있기보다 적극적으로 이민

All(모두를 위한 시민권)’ 캠페인을

자 권리를 찾는데 목소리를 높여

주도하여 서류미비자 추방자들이

야 할 것”이라고 서류미비 한인청

가족과 재결합하고 정부의 ICE 폐

년들을 향해서도 조언했다.

지를 옹호하며 나카섹 네트워크를

그동안 휴스턴 동포사회도 휴스

펜실베이나와 텍사스까지 확대, 성

턴 한인시민권자협회 신현자 회

장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온 공

장을 중심으로 나카섹 활동에 적

로를 소개했다. 또 나카섹을 기반

극 협력해오다가 지난 해 나카섹

으로 풀뿌리 기반을 확장시키고,

전국지부의 하나로 우리훈또스가

억압 시스템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발족되었다.

받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고취시

김정우 공동이사는 이번 취임에

켜주는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대해 “이민 정신을 높게 유지하여

2020년 미 대선 과정은 물론 바

변화가 불가능해 보이는 시대에도

이든 행정부 시작과 함께 포괄적

우리 자신과 세상에 계속 도전할

이민개혁 촉구를 위해 대정부, 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길

회, 전국적 시민단체 네트워크와

을 잃었을 때 나카섹에서 다시 꿈

전략적으로 공동 캠페인과 가두행

과 희망을 찾았던 것처럼 저도 우

진과 집회 등도 적극 이끌어왔다.

리 지역사회 구성원과 희망과 꿈을

김정우 공동이사는 지난 2013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수백만 명의

다카 수혜자(드리머)들의 전국 투

서류미비 이민자를 지원해갈 것이

어 중 한인회관을 방문하면서 처음

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휴스턴 한인사회와 인연을 맺었다.

그동안 김정우 이사와 현장에

2020년 CNN과 다카 프로그램 보호에 대해 인터뷰 중인 김정우 디렉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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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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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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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집권 1년… 미국인 절반, 취임 이후 ‘좌절’ 느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집권 1년에

정부가 경제 문제에 충분히 집중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바이든

특히 응답자의 대부분은 바이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고, 65%

대통령 지지율도 49%로 최저치

바이든 대통령 지지율은 44%로

든 행정부의 경제 정책과 인플레

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응이 부

를 기록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코

서, 지난해 여름 아프가니스탄 철

이션에 불만이 집중된 것으로 드

족하다고 했다. 오미크론 변이 확

로나19 대응에 대한 불만 이유로

미 CBS 방송이 지난 12~14일 미

군 결정을 기점으로 같은해 11월

러났다. 바이든 대통령의 경제 정

산의 기록적 확산으로 비상이 걸린

는 69%가 ‘관련 정보가 혼란스

국의 성인 2천94명을 대상으로 조

저점을 찍은 뒤 최저치를 벗어나

책에 대한 지지율은 38%에 불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럽다’는 점을 꼽았고, ‘백신 의무

사한 결과,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

지 못했다. 이는 로널드 레이건 전

그의 평균 지지율을 밑돌았다. 물

나19) 문제와 관련해서도 응답자

화를 밀어붙이고 있다’는 답변도

후 ‘좌절’을 느꼈다는 답변이 전체

대통령 이후 역대 미국 대통령의

가 문제에 대해선 응답자의 30%

의 36%만이 정부가 잘 대응하고

61%에 달했다. ‘미국이 오미크론

응답자의 50%를 차지했다. ‘실망’

집권 1년차 지지율로는 도널드 트

만이 그를 지지했다.

있다고 응답했다. 반면 64%는 ‘제

에 대비되지 못했다’는 지적 역시

이라는 답변은 49%, ‘불안’은 40%

럼프 전 대통령(37%)을 제외하고

대로 대응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47%였다.

대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절반 이 ‘좌절’이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는 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로 각각 나타났다. ‘만족’은 25%에 불과했다.

가장 낮은 수준이다.

또 응답자의 58%는 바이든 행

<연합뉴스>

바이든, 코로나 대처 잘했다 여론조사 응답률 절반 못 미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 1

CBS와 여론조사 업체 유거브

답했지만 상황을 악화시켰다는 응

년을 앞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

(YouGov)가 지난 12∼14일 미국

답자는 40%로 더 많았다. 연방정

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막으려

성인 2천94명을 상대로 공동 수

부의 코로나19 대처가 잘못됐다

는 대통령의 노력을 지지하는 여

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코로나

고 말한 응답자 가운데 70%는 정

론은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19에 대처하려는 미국의 노력이 ‘

부가 내놓는 정보가 혼란스러웠다

것으로 나타났다.

잘 진행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

고 지적했다.

는 36%였다고 일간 뉴욕타임스가 17일 보도했다.

백신 의무화를 권장한 점, 오미 크론 변이에 적절히 준비하지 못

대통령의 팬데믹(전염병의 세계

한 점, 코로나19 검사를 쉽게 받

적 대유행) 상황 관리를 긍정 평가

도록 하지 못한 점 등도 비판 대

한 응답자도 49%에 그쳤다. 7월 여

상이었다.

론조사에서는 이 수치가 66%였다.

대통령의 코로나19 대처를 긍

여론은 정파에 따라 갈렸다. 팬

정 평가한 사람들은 백신 접종을

데믹 대처를 긍정 평가한 응답자

독려한 점, 백신 의무화를 권장한

의 78%는 진보 성향이라고 밝혔

점,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사람

고, 부정 평가한 응답자의 83%는

들에게 경제적 지원을 제공한 점

보수 성향인 것으로 나타났다. 응

등을 잘한 대목으로 꼽았다.

답자의 35%는 바이든 행정부의 정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 1년은

책이 팬데믹 상황을 개선시켰다고

코로나19 백신의 대대적인 보급 으로 희망차게 시작했지만 델타 변이로 지난해 여름철 한 차례 큰 확산을 겪었고, 이후 다시 오미크 론 변이가 출현하면서 팬데믹 후 가장 많은 확진자와 입원 환자가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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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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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오미크론이 엔데믹 전환점 될지는 답하기 어려운 문제

미국인 5명 중 1명 코로나 감염… 누적 확진 6천600만명 넘겨

오미크론 변이가 신종 코로나

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의 종식

스)이 계속 존재하지만 그것이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을 앞당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

사회에 차질을 일으키지 않는 수

의 마지막 대유행이 될지 예측하

지만 아직 이를 단언하기는 이르

준으로 존재한다는 것”이라며 “그

기는 아직 이르다고 앤서니 파우

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파우치 소

게 엔데믹이 뜻하는 바에 대한 나

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

장은 “나는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의 정의”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구소(NIAID) 소장이 17일 말했

하지만 이는 기존 변이의 면역 반

그 단계가 되면 마스크 착용 같은

다. 대통령 수석 의학고문이기도

응을 회피하는 또 다른 변이가 나

방역 조치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

한 파우치 소장은 이날 화상회의

타나지 않을 때만 그렇게 될 것”

으며 사회가 코로나19 이전 정상

로 진행된 세계경제포럼(WEF)

이라고 밝혔다.

의 수준으로 어느 정도 돌아갈 수

의 ‘다보스 어젠다’에 참석해 “그

파우치 소장은 또 오미크론 변

있다고 파우치 소장은 부연했다.

게(오미크론 변이) 모든 이가 바

이가 코로나19 대유행의 마지막

파우치 소장은 “이 질병을 완전

라는 살아 있는 바이러스를 이용

변이가 된다고 하더라도 이것이

히 제거하지는 못할 것”이라면서

한 백신 접종이 될지는 답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체에 대

“하지만 바라건대 (전염의) 수준

어려운 문제”라고 말했다고 경

한 종식을 뜻할 가능성은 낮다고

이 낮아져서 그게 정상적인 사회

지적했다.

적·경제적·기타 상호작용을 방

미국인 5명 중 1명은 신종 코로나

는 겨울철 들어 전염성이 강한 오

제매체 CNBC와 블룸버그 통신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미크론 변이가 퍼지면서 미국에서

이 보도했다.

적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는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가 80만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은 17일 미 국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를 6천

그보다는 엔데믹(토착병) 수준

해하지 않게 될 것이다. 내게는

전파력은 강하지만 중증을 덜

으로 사회에 남아 있게 된다는 것

그게 ‘뉴노멀’(새로운 정상)”이라

명에 달하면서 빠르게 코로나19가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오미크

이다. 파우치 소장은 “(팬데믹에

고 강조했다.

확산하고 있다.

론이 많은 사람을 감염시키며 일

서 엔데믹으로의 전환을 가늠하

종의 자연면역 효과를 내 팬데믹(

는 잣대인) 통제는 그것(바이러

640만5천여명으로 발표했다. CNN

그러나 보건 전문가들은 공식 집

은 이는 미국인 5명 중 1명꼴인 20%

계치가 실제 확진자 수를 다 반영하

가 지난 2년간 이어진 팬데믹(전염

지 못하는 것으로 본다. 팬데믹 초

병의 세계적 대유행) 기간에 걸쳐

기 검사 키트가 부족해 많은 코로나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뜻이라고

19 감염자가 걸러지지 않았던 데다

지적했다. 미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지금도 검사 부족이 여전하고 무증

2020년 4월 기준 미국의 인구는 3

상 감염자, 신속 검사키트를 이용한

억3천144만9천여명이었다.

자가 검사자 등은 집계에 반영되지

미국의 이런 확진자 규모는 단일

않는 탓이다.

국가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것이

미국의 누적 코로나19 사망자는

자, 전 세계 누적 확진자(3억3천16

85만1천여명으로 브라질(62만1천

만9천여명)의 20.1%에 달한다. 인

여명)과 인도(48만6천451명)를 제

구가 13억명이 넘는 인도에서도 지

치고 가장 많은 사망자가 나온 것

금까지 확인된 공식 확진자는 3천

으로 존스홉킨스대는 집계했다. 전

738만여명에 그쳐 미국에 이어 두

세계 코로나19 사망자 중 미국의 비

번째로 많다.

중은 15.4%다.

특히 최근 실내 생활을 주로 하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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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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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1년’ 트럼프 옥죄는 각종 형사사건…폭동선동 기소될까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과 관련해 조지아주 수사 대상에

가치를 부풀렸다는 의혹 등에 대

오는 20일 퇴임 1년을 맞지만 각종

도 올라 있다. 그는 조지아주 선거

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형사 사건에 연루돼 당국의 수사

에서 박빙의 차이로 패배하자 당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선

대상에 올라있다. 트럼프 전 대통

시 주지사와 주 국무장관에게 선

동 혐의를 부인하며 검찰 조사가

령이 2024년 대선 재출마 의향을

거 결과를 부인하라는 식의 압력

정치적 동기에 의한 마녀사냥식

강하게 시사한 가운데 이들 사건

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다. 최근 현

수사라고 반발하고 있다. 트럼프

의 향배는 그의 정치적 명운에 큰

지 검찰 관계자는 6개월 이내에 기

전 대통령이 기소돼 유죄를 받는

영향을 미칠 변수로 꼽힌다. 대표

소 여부 결정이 이뤄질 것이라고

다면 향후 정치적 행보는 물론 대

적인 것은 작년 1월 6일 연방의사

밝힌 상태다.

권 가도에도 치명상이 될 것이라

당에서 발생한 폭동 사건을 트럼

대통령이 되기 전 부동산 사업

는 관측을 낳는다. 정치전문매체

프 전 대통령이 선동했는지에 관

가 시절의 비위 의혹도 트럼프 전

더힐은 여당인 민주당 의원들이

해 연방 검찰이 수사를 진행 중인

대통령을 옥죄는 부분이다. 뉴욕

트럼프 기소 가능성을 더 높게 본

사건이다. 2020년 11월 대선 패배

맨해튼 연방지검은 트럼프그룹의

다면서도 동시에 정치적 역풍 가

결과에 불복한 트럼프 전 대통령

탈세 혐의를 수사 중이며, 지난해

능성을 경계하는 분위기를 전하기

은 자신을 지지하던 시위대의 폭

트럼프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전

도 했다. 폭동 선동 혐의로 기소됐

동 사태 당일 의회 인근 연설에서

최고재무책임자를 기소한 바 있다.

다가 만에 하나 무죄를 선고받을

이들을 향해 “죽기로 싸우라”고 언

이와 별개로 뉴욕주 검찰은 트럼프

경우 오히려 트럼프 전 대통령의

글로벌 기업들이 메타버스(3차원

조했다. 랄프로렌은 메타버스 플랫

급하는 등 의사당 난동을 부추긴

일가가 세금을 적게 내기 위해 부

주장만 정당화함으로써 민주당에

가상세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발

폼인 제페토와 게임 플랫폼 로블록

혐의를 받는다.

동산의 자산가치를 축소하면서도

재앙처럼 작용하는 ‘양날의 칼’이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나이키

스에 참여하고 있다.

은행 대출을 받는 과정에선 자산

될 수 있다는 취지다. <연합뉴스>

와 월마트는 물론 랄프로렌과 구찌

고객들은 가상세계 매장을 통해

등 럭셔리 브랜드들도 가세해 시장

자신의 아바타에 랄프로렌 의류를

확대에 나선 것이다. 17일 CNBC방

입힐 수 있다. 루베 CEO도 자신의

송에 따르면 파트리스 루베 랄프로

아바타에 럭비 셔츠를 입혔다고 밝

렌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미국

혔다. 이 회사가 제페토에 합류한 지

소매협회(NRF) 연례 콘퍼런스에

불과 몇 주만에 10만 개 이상의 가상

서 소비자들이 랄프로렌의 디지털

제품을 판매했다고 루베 CEO는 전

의류를 구입하고 가상 매장에서 버

했다. 랄프로렌뿐 아니라 나이키는

추얼 커피를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가상세계에서 디지털 운동화 등을

이에 따라 랄프로렌은 메타버스

판매하는 스타트업 ‘RTFKT’를 인

속의 가상 부동산 매수 여부를 검토

수했고, 로블록스와 협업해 가상세

중이라고 루베 CEO는 전했다. 루베

계인 ‘나이키랜드’를 구축했다. 미국

CEO는 “우리의 전략은 신세대의 마

의 대형 유통업체인 월마트도 최근

음을 얻는 것”이라면서 “신세대는

미국 특허청에 새로운 상표들을 등

바로 그곳(메타버스)에 있다. 그래

록 신청해 메타버스에서 가상 전자

서 우리도 거기에 가야 하는 것”이

제품과 완구, 스포츠용품 등을 판매

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메타버스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동시

와 랄프로렌의 비전에는 많은 유사

에 월마트는 가상화폐와 대체불가

점이 있다. 우리는 패션기업이 아니

토큰(NFT)을 출시할 준비를 하고

라 ‘꿈의 기업’이기 때문”이라고 강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대선 불복

▼ 작년 1·6 의회 폭동 전 연설대에 오른 트럼프 전 대통령

메타버스 뛰어드는 기업들 랄프로렌 “신세대 공략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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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칼럼

JAN 21, 2022

조원국 회계사의

KOREAN JOURNAL

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1월에는 다음의 서류들을 챙겨야 한다 !! 2022년 세금 보고 기간은 1월 24일부터 4월 18일 까

싱 회사(카드 회사)로 부터 각 가맹점의 한 해 연간 총 카

은퇴연금을 해약한 경우에도 Form 1099 –R 을 받아

지이다. 4월 18일까지 세금보고 연장 신청을 한 경우에

드 매출액을 보고 받고 있다. 카드 회사는IRS로 보고되

야 한다. 연금이나 해약에 의한 수입은 그 내용에 따라

는 10월 17일이 세금보고 제출 마감일이 된다.

는 전년도 카드 매출 신고 내역을 각 가맹점 앞으로 매년

수입으로 보고할 수도 있고 보고하지 않을 수도 있으므

2021년 한해 동안 발생한 소득과 비용은 물론 비지니

1월 31일까지 발송하고 있는데, 이때 사용되는 양식이

로 Form 1099 –R 를 받고 확인해야 한다. 참고로 은퇴

스 매상, 지출과 관련된 모든 서류를 정리하고 결산해야

Form 1099-K 이다. IRS로 직접 신고된 가맹점의 카드

연금을 바꾼 경우에도 IRS 에 그 변동상황을 보고해야 하

할 시간이다. 납세자들은 세금보고에 필요한 서류들을 1

매출에 대한 정보는 그 가맹점이 신고하는 소득세 신고

므로 연금인출 날짜 및 다시 불입한 날짜와 금액도 올바

월에 받게 됨으로 아래에 열거된 서류들이 빠지지 않도

서와 비교되어 세무 조사의 중요한 수단이 됨으로 Form

르게 표시되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록 이 지면을 통해 함께 확인하고 정리하면 좋을 것 같다.

1099-K 을 수령해서 비지니스 세금보고시 매출금액에 누락되지 않도록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1. 급여를 받는 분들은 W-2 를 받아야 한다 세법상으로 모든 고용주는 1월 31일까지 지난해 종업 원에게 지급한 급여를 W-2 를 통해서 정산하고 신고하 게 되어 있기에 늦어도 2월 첫째주 까지는 2021년 W-2 Form을 종업원들이 받았는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

8. 주택 담보대출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Form 1098 을 받아야 한다

4.금융기관으로 부터 Form 1099-INT 혹은 1099 -DIV 를 받아야 한다

주택을 구입하여 모기지를 내고 있는 납세자들은 은행 에서 보내오는 Form 1098을 매해 1월에 받아야 한다. 여

은행이나 기타 금융기관에 이자수입 또는 배당수입이

기에는 세금보고시 소득에서 공제되는 이자비용, 부동산

있는 납세자들은 해당기관으로 부터 Form 1099 를 반

세 등의 정보가 있다. 모기지 이외에 주택을 담보로 하여

직장을 옮겨서 여러곳 이상의 W-2 를 받아야 하는 종

드시 받아서 세금보고시 이자, 배당수입이 누락되지 않

2차 융자 및 Line of Credit 받은 납세자들도 Form 1098

업원들은 분실되는 W-2 없이 챙겨야 하고 본인이 받았

도록 주의해야 한다. 금액이 적을 경우라도 이자, 배당수

을 받아야 한다.

던 금액과 일치하는지도 확인해 보아야 한다.

입은 반드시 보고해야 한다.

작은 금액의 급여도 W-2 를 통해서 받아야 하는 것을

9. 건강보험 양식 1095 - A, B 또는 C 를 받아야 한다

잊지말자. 혹시 본인의 주소가 바뀐 경우, 근무했던 회

5. 주식투자자들은 Form 1099-B 를 받아야 한다

사로 연락해서 새 주소로 W-2 를 받거나 이메일을 통해

2021년 동안 각각의 주식거래에 대해서 주식 구입날

플랜 ( QHP ) 에 등록한 개인에게 발행하는 IRS 양식 중

짜, 구입금액, 매각날짜, 매각금액을 정확히 알아야 한

하나이다. 이 양식지는 마켓플레이스 또는 보험회사에 의

다. 투자기관에서 발생하는 Form 1099 –B 에는 구입날

해 작성되고 1월 31일까지 각 개인들에게 발송하도록 되

짜, 구입금액에 대한 정보가 없는 경우가 있으므로 확인

어있다. 특히 이 정보가 없이는 정확한 정부 보조금 내역

해보고 없으면 투자기관에 연락해서 필요한 정보를 받

을 알기 어려움으로 세금보고서 작성전에 1095 –A 를 반

아 두어야 한다.

드시 받아야 한다. 1095 –B 는 보험회사를 통해 직접 가

서 받을 수도 있다. 2. Independent Contractor ( 독립계약자 ) 로 일 한 분들은 1099를 받아야 한다 프리랜서, 에이전트로 일을 했거나 혹은 커미션을 받은 경우에는 1월말까지 1099 를 받아야 한다. Form 1099 를 통해서 2021년 일년 동안 받은 금액과 일치하는지 확 인하고 이름과 본인의 소셜번호 또는 고용주번호가 올바

1095–A 는 마켓플레이스 ( Marketplace ) 에서 적격

입한 경우에 발급 받게 되고 1095 – C 는 직장 의료보험 6. 가상화폐 투자자들 중에 Form 1099 - K, 1099-B 를 받을 수 있다.

관련 양식으로 50명 이상 근로자가 있는 대형 사업장에 서 일하고 있는 경우 받게 된다.

르게 표시되어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보통 독립계약자

한 거래소로 부터 거래금액이 $20,000 이상이거나 200

로 일하는 분들은 여러 곳에서 받기 때문에 혹시 받아야

개 이상의 거래내역이 있다면 가상화폐 거래소로 부터

그 밖에 $250 이상의 종교 혹은 자선단체에 기부한 경

할 Form 1099 가 있지는 않은지 꼼꼼하게 챙기는 것이

1099-K, 1099-B 를 받게 된다. 이 보고서들은 세금 신

우 그 단체에서 발행하는 기부 영수증을 받아야 하며 실

중요하다. 같은 1099 Form 을 회사는 IRS 와 독립계약

고서로 제출할 수 없지만 보고서들을 통해서 세금보고

업급여, 사회복지 연금이 있는 경우에도 각각 해당 기관

자들에 동시에 보내기 때문에 잘못하면 본인은 1099를

서에 반영해야 한다. 특별히 IRS ( 국세청 )에서 보낸 편

에서 발행하는 자료를 받아야 한다.

받지 못해 세금보고서에 소득을 누락하고 뒤늦게 IRS 로

지 6174, 6174-A 는 세금신고를 경고하는 우편이므로

부터 이 누락된 소득에 대한 세금, 벌금을 내야 하는 경

암호화폐 세금신고를 하지 않았거나 수정사항이 있다면

우를 자주 보게 된다.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반드시 편지 내용에 따라야 하고 6173 편지는 경우에 따

★ 다음 칼럼 2월 4일에는 미국 가상화폐 세금 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라 반드시 IRS 에 제출해야 한다. 3. 카드 프로세싱 회사로 부터 Form 1099 - K 를 받 아야 한다 IRS (국세청) 는 지난 2011년부터 모든 카드 프로세

7. 은퇴연금을 받는 분들은 Form 1099 - R 를 받 아야 한다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KOREAN JOURNAL

JAN 21, 2022

독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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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야 기 속 이/야/기 정보의 홍수 시대다. 코로나19 이후에는 가상의 공간이 이야기의 주무대가 되고 있는 세상이 되었다. 쏟아지는 숱한 이야기들, 진짜와 거짓이 혼돈하는 세상 속에서 함께 공유하고 싶은 실제 이야기들을 연재하며, 반추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

미국에서 가장 용감한 사람

- 편집자 주 -

글 : 김정훈

▲ 173시간이 더걸려 로스 안젤스 마라톤을 마친 (왼쪽) 그리고 570 파운드 베치 프레스 기록을 (오른쪽) 세운 “미스터 영감”으로 불리우는 미국의 양다리 수술절단자 봅 위랜드

1986년 이태리 육상선수 지아니 폴리 (Gianni Poli)

봅은 휠체어를 굴릴 수가 있었다. 그렇지만 대신에

람만이 이기는 것이 아님을 상기시켜 준다. 달팽이가

가 뉴욕 마라톤 경기에서 2시간 11분으로 우승하였다.

그는 그의 손으로 미국을 횡단했다. 이 위업은 3년 8

대홍수전에 견인과 인내로 노아의 방주에 들어갔다는

2003년에는 켄야의 마크 야티치 (Mark Yatich)가 로

개월 그리고 6일이 걸렸다. 그는 휠체어를 타지않고

사실을 항상 기억하는 것이 좋겠다. 대부분 인생의 승

스 안젤레스 마라톤에서 2시간 10분으로 승리하였다.

하와이 코나 (Kona)에서 열리는 철인 트라이아틀론

리는 꾸준한 사람들이 획득하였다. 그래서 오로지 꾸

그런데 역사상 가장 위대한 마라톤은 이 두 경기에서

(Triathlon)을 마친 단 한 사람의 양다리 절단 수술

준한 사람만이 다리가 없어진 후 팔로 뛰는 것을 배울

기록상 아주 가장 느린 것으로 꼴찌를 한 사람이 달

자이다. 그는 이 경기에서 2.4마일을 수영했고, 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아마도 인생이 가져다 주는 마

렸던 경주였을런지도 모르겠다. 1986년 그는 뉴욕시

리고 나서 112마일 거리의 자전거를 타고, 그의 팔만

멸이 경주가 끝나기 전에 당신들을 포기의 찢어진 가

마라톤 경주를 약 98시간 걸려서 마쳤다. 2003년 로

써서 26.2 마일 마라톤을 마쳤다. 그는 두번이나 미

장자리에다가 놓아 주었는지 모르겠다. 봅 위란드 얘

스 안젤스에서 그는 결승선을 건너는데 173시간 보

국 6,200마일 왕복여행 자전거 타기를 했고, 570 파

기는 우리에게 우리의 다리가 없어지고 우리 팔이 매

다 조금 더 걸렸다.

운드 벤치프레스 (Bench Press)를 포함하는 역도 경

듭만으로 달았다 하더라도 우리는 아직 끝낼 수 있음

기에서 네개의 세계기록을 세웠다.

을 상기해 주고 있는 것이다. 봅은 언젠가 로버트 써

당신들이 봅 위랜드 (Bob Wieland)라는 이름을 기

비스 (Robert W. Service)가 일생에 걸친 경주에서

록에서 삭제해 버리기 전에 그가 이 두 마라톤을 끝

이기는 사람은 꾸준하고 조용하고 터벅터벅 걸어가는

마치는데 다만 그의 팔과 몸통만을 썼다는 사실을 알

봅 위란드가 “미스터 영감”이라고 불리우는 것은 놀

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봅은 두 다리가 없

랄일이 아닌 것이다. NFL선수(경기자) 협회는 그

다. 그는 1969년 베트남에서 죽은 친구를 살리려고

에게 “미국에서 가장 용감한 사람”이라는 칭호를 수

시도하다가 탱크를 파괴하려고 제조한 모르타 라운

여하였다. 잡지 피플(People)은 그를 “6인의 가장 놀

내가 다시 해 아래에서 보니 빠른 경주자들이라고 선

드 (mortar round)를 밟았던 것이다. 그는 그의 부

라운 미국사람 중의 하나”라는 별명을 붙혔다. 57세

착하는것이 아니며 용사들이라고 전쟁에 승리하는것이

모에게 다음과 같은 짧은 노트를 보냈다.

에 손으로 걸어서 로스 안젤스 마라톤을 마치는데 일

아니며 지혜자들이라고 음식물을 얻는것도 아니며 명

주일이 좀 더 걸린 후에 봅은 어쏘시에이티드 통신사

철자들이라고 재물을 얻는것도 아니며 지식인들이라고

(Associated Press)에게 “이것은 불가사이한 일이었

은총을 입는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기회는 그들 모두

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사로 이루어졌다”라고 말했다.

에게 임함이니라 (전도서 9:11).

사랑하는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 저는 병원에 있습니다. 모든일이 다 잘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사람들이 저를 잘 돌보아 줍니다. 사랑합니다. - 봅 P. S. 그런데 저는 두 다리를 잃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다리없는 인생을 종합하여 “나는 한 번에 한 걸음씩 한다”라고 말했다. 봅 위란드는 우리에게 인생의 경주는 가장 빠른 사

사람들이다 라고 쓴 것에 동의할 것이다.

김정훈 1963년 도미 Exxon Research & Engineering Co 근무 퇴직 후 현재 휴스턴 거주


JAN 21, 2022

A 54

JAN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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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새해에는 복있는 사람으로 살자 냐가 중요하다.

오래 전에 “지붕 위에 바이올린” 이라

주님의 물음에 대해 시몬 베드로가 대

는 영화가 있었다.

답했다.

주인공은 딸들에게 철저하게 신앙을 통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

한 가정 교육을 시켰다.

의 아들이시니이다.”(마16:16)

어느 날 주인공은 딸들에게 이렇게 말

이것이 주님과 나와의 관계, 나는 그

한다.

리스도와의 관계를 고백하는 것이 신앙

“너희는 믿음에서 떠나지 말아라. 식사

고백이다.

기도 기도하는 일 하나라도 우습게 여기 지 마라. 너희가 하나님을 떠나 믿음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나는 누구이며,

없이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마치 지붕

주님을 향한 내 신앙 고백은 무엇인가?”

위에서 바이올린을 켜는 것과 같이 불안

를 분명히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 신앙고백은 내가 구원받았다는 직접적

하고 위험한 거란다.”

인 고백이다.

바이올린은 섬세한 악기여서 든든한

그때 주님은 올바른 신앙고백을 한 베

반석 위에서 연주를 해야지 불안하게 지 붕 위에서 연주한 다는 것은 실패하기 쉬 운 일이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행하신 기적을 보고 하늘에서 불을 내리게 했던 엘리야의

우리들의 삶도 마찬가지이다.

기적을 연상하게 했을 것이며 또 어떤 사람

우리는 먼저 반석같이 든든한 신앙을 발판

들은 민족을 향해 탄식과 눈물로 호소했던

으로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렀을 때 예

예레미야의 모습을 예수님에게서 보았기 때 문이었다.

드로에게 이렇게 축복하셨다.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마 16:17) 올바른 신앙 고백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복 있는 사람이다. 예수께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수님은 갑자기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인자

주님은 다시 물으셨다.

를 누구라 하느냐?”(마16:13)면서 물으셨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마16:15)

누가 가장 행복한 사람일까?

예수님께서 정말 묻고 싶으셨던 질문이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동행하며 살아

그때 제자들의 대답이 가로되 “더러는 세 례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 나 선지자중의 하나라 하나이다”(마16:14) 이라고 했다. 제자들의 대답이 틀린 것은 아니었다.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세례요한 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예수님과 세례 요한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라고 동일한 천국메시 지를 전파했기 때문이다.

었다. 구원은 단체구원이 아니라 개체구원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다른 사 람들과 비교하기를 좋아한다. 하나님의 말씀의 적용은 철저하게 나와 하 나님의 1:1 개인적이어야 한다. 예수님은 남이 뭐라고 말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너희는 나를 어떻게 고백하느

고백할 수 있는 분은 복있는 사람이다.

가는 사람이다. 예수님 없이 잘사는 것보다 힘들고 어렵더 라도 예수님 때문에 살아가는 사람이 행복 한 사람이다. 행복은 물질의 소유와 환경적인 요소가 아 니다. 아무리 물질의 소유가 많아도 아무리 지식 이 많아도 그 사람의 삶 속에 예수가 없다면 그 인생은 불행한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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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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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ers of Houston Seafarers Mission 이성재 김수동 안강익 안리자

목사 - 태평양선원선교회 목사 - 휴스턴 주를위한 교회 목사 - 휴스턴 성산장로교회 - 휴스턴 성산장로교회

Jessica Ham Houston Seafarers Mission 832-594-3251

안용준 변호사 - 832-428-5679 Adria Star - Star Family Singers Rev. Paul Ferguson - Star Family Singers Rev. Hal Halstom - Trinity Faith Church

두배의 축복!

어느 한 날 비라도 쏟아질 것 같은 검은 구름이 온통 하늘을 꽉 쥐고 있는 듯한 아주 평범한 하루가 시작되 었는데, 어느 한 순간 그 검던 하늘은 파란 바다물에서 바로 건져 올린 것처럼 파란물이 뚝뚝 떨어질 것 같은 180도의 반전이 있는 그런 날이였다. 설레는 마음으로 오늘도 내가 가기만 하면 아주 쉽게 배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거라는 한점의 의심도 없이 룰루랄라 하며 동료 사역하시는 분들과 선물들을 가득 싣고 떨리는 마음으로 선착장에 도착하자마자, 무엇인 가 다른 분위기가 나를 압도하였다. 평소의 한산하던 야 적장은 많은 자재와 물류들이 가득했고, 난생 처음보는

에게는 우리에게 줄 시간이 없는듯 하였다.

괴물같은 포크 리프트가 무지막지한 쇠 파이프를 가득

나는 이런 일이 있다는 것이 의아했다. 왜냐하면 내 평

싣고, 우리 코 앞에서 자신의 파워를 자랑하고, 집채만한

생에 한번도 사람을 못 만난적도, 배의 문이 안 열린 적

엄청 큰 불도저가 산더미처럼 쌓인 팔렛이며 쇠줄들을

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내 입술은 하나님을 불렀지만 마

굉음을 내면서 청소하며 우리뒤에서 내려다 보고 있고,

음은 거의 포기 상태에 들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한편으

이름도 모르는 각종의 기계들이 이리 철컥 저리 철컥 하

로는 실망도 하고… 다시 차를 돌려 우리를 가로막는 쇠

며 자신들의 기량을 과시하고, 많은 사람들은 물품들과

덩이들을 피하며 배 #3 쪽으로 가는데 김목사님이 “다

지해야 하는지도 전해주셨고, 일초의 공백도없이 Paul

뒤섞여 맡은 일에 몰두하느라 긴장감이 쌩쌩 감돌았다.

시 한번 올라 갔다 올께요. 혹시 다른 선원이 있을 수도

목사님의 하나님의 길과 사탄의 길을 말씀하며 새로운

우리 사역팀은 압도적인 덩치와 자신만만한 자태로

있으니까.” 배에 오르신지 얼마 안 되어 갑자기 차 트렁

삶을 제시하셨다.

우리를 내려다보는 초대형 배들의 문을 두드리기 시작

크가 철커덕하는 소리와 어린 선원 두 세명이 서 있었다.

선원들의 눈빛은 호기심으로 보물을 캐듯 반짝였고,

하였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군사로 파견되었기

이렇게 한 영혼을 찾기위해 험한 하루를 보냈지만 우

그들의 머리속에는 가끔씩 살아온 시간들을 되돌아 보

리는 보았다. 그 곳에 예수님을 전해드려야 하는 영혼

는것이 느껴졌다. 말씀은 그들의 안전한 항해와 개인의

을 준비해 놓으신 것을 …. 배에 오르는 한걸음 한걸음

안전을 위한 기도로 이어졌고, 그들의 입술로 예수님을

배 #1, 김수동 목사님과 Paul Star 목사님이 여호수아

이 걷는 것이 아니라 붕떠서 솜털위를 맨발로 미끄러지

그들의 구주로 영접하는 기도까지 숨쉴 틈도 없이 진행

와 갈렙이 가나안 땅을 정탐하러 갔을 때와 같이 그 배에

둣 날아가는 듯 했다. 선원들이 모여 있는 선실까지 가

되었다. 그들의 심각함은 사탄의 어느 방해도 허락할 수

침투할 수 있는 길을 열으러 가셨다. 그렇지만 사단 또한

서 고개를 빼꼼이 들여 넣자마자 그들은 ‘You are my

없을 만큼 강렬하였고, 그렇게 1시간 30분이 넘게 부흥

우리와 맞서고 있었다. 한 선원이 몸이 좋지 않다고 모

sunshine.’ 를 합창으로 부르며 우리를 반겨 주었다. 주

회 같기도 하고, 주일예배 같기도 하고, 유치부예배 같

든 선원이 비상이 걸려서 그 배에는 올라갈 수가 없었다.

객이 전도된 것 같은 기분에 ‘피식’ 웃으며, 우리는 순식

기도 하고, 찬양집회 같기도 한 예배가 끝나고, 그들은

간에 하나가 되어 소리를 높여 서로를 위해 불러 주었

그들의 마음에 있는 말을 하기 시작했고, 일부는 9개월

배 #2, 두 목사님께서 다시 돌파구를 찾기위해 다른

다. 김목사님과 Paul 목사님은 기타연주로 그들의 목소

째, 일부는 6개월째 대서양과 태평양을 항해하고 있었

배에 오르셨다. 필리핀 선원들이 탄 배였고, 항구에 금

리를 북돋아 주셨고, 연습이라도 한 것처럼, 우리는 웃

다. 그들의 외로움과 피곤함 그리고 그리움이 파고들었

방 도착한 배인듯, 인스펙션 준비로 정신없이 바빴다.

음을 가득 귀에 걸고 기쁜 마음으로 서로를 위로하였다.

고, 특히 작년에 사고로 한 선원을 잃은 일은 그들의 고

배들의 인스펙션은 정박할 수 있는지 없는지 생사를 가

웰컴 송에 답송을 ‘내게 강같은 평화’ 를 부르며 율동

통이었고 인생에 회의를 느끼는 참혹한 일이었다. 그들

에 그들의 열심만을 지켜 볼 수 없기 때문이었다.

르는 중요한 일이였기에 내일 방문해 달라는 요청을 갖 고 두 목사님이 오셨다.

과 몸동작으로 완전히 그들의 마음을 열었다. 유치원 아이들 같이 그들은 펄떡 펄떡 뛰며 ‘내일은 몰 라요, 나는 이 순간을 위해 살아요’ 하듯이 신나하며 몇

이 내일 휴스턴을 떠난다는 말에 얼마나 하나님이 원하 셨고, 그들을 사랑하사 떠나기 전날 또다시 축복하시려 우리를 다시 한번 만나게 하셨는지 놀라운 일이었다.

배 #3, 다시 세번째 배에 오르셨지만 그 배는 벌써 전

번을 반복하고 또 반복하며, 지원자들이 장기자랑하듯

우리는 이렇게 평범한 하루를 시작하였지만, 주님하

날 이성재 목사님께서 방문하신 배였다. 우리는 이스라

그들은 담대하게 율동을 보여주었고, 그 선실에 퍼지는

신 말씀에 (마 28:19-20) 순종하였더니, 주님은 그분

엘 민족이 광야에서 헤매던 것같이 돌밭길과 모래바람

웃음은 태양빛이 파도에 부딪혀 또 한 무리의 빛을 내

의 사랑을 보여주었고, 그분의 뜻을 알게 해 주셨고, 그

을 맞으며 배를 다시 찾아나섰다.

듯, 찬양에 흠뻑 빠져 땀을 뻘뻘 흘리며 목이 터져라 외

분이 하시는 일에 우리가 증인되게 해 주셨다.

쳤고, 그들의 마음은 이미 옥토밭이 되어있었다. 아멘!

돌아나오는길에 ‘마이클’이라는 왜소하고 20대 초반으

배 #4, 비교적 덜 바쁜 것처럼 보였지만 끝이 보이지

Adria 사모님은 평생 남편 목사님과 12명의 자녀들과

로 보이는 배의 문을 지키는 청년에게 작별인사를 하는

않는 트레일러들이 배 가까이 있었고 선원들은 종종 걸

전세계를 다니며 사역하신 사역전문가 답게 선원들의

데 우리 넷은 우연이기에는 너무 완벽한 대형으로 앞 오

음을 걸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면 돌파했지만 그들

마음을 바로 사로 잡아 하나님 말씀을 심기 시작하였다.

른쪽에는 김목사님이 앞 왼쪽에는 Paul목사님이 Adria

Adria 사모님은 30분이 넘게 구원을 받는법에 설명

사모님은 마이클 앞에서 그 뒤에는 내가 가로 막고 서

으로, 그들은 5-6살의 유치부 아이로 돌아간 듯 하였다.

있다. Adria 사모님은 1-2 분안에 예수님을 전했고 영

또 Adria 사모님의 삶과 간증을 통해 왜 하나님을 의

접기도 권유에 아무 저항없이 아기처럼 그의 입술로 따 라하고 있었다. 나는 느꼈다. 하나님은 이 영혼이 귀하 고 소중했던것을 … 그냥 보낼수가 없었던것을… 우리 는 마이클을 에워쌌지만 우리 다섯명은 성령님이 에워 싸고 계셨던 것을 나는 알 수 있었다. 마이클은 이렇게 예수님 안에서 다시 태어났고, 내가 지쳐 포기할 때 하나님은 길을 여시고, 우리가 주님의 명령을 수행하고 싶어도 못 할 수도 있는 때가 올거라 는 귀한 가르침을 가져왔다. 할 수 있을 때 하자. 뒤로 미루면 기회는 상실되고, 하나님앞에 섰을 때 감당 못할 심판이 내게 올거라는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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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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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목사의 행복 클리닉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9가지 포인트 저자: 게리 채프먼 | 출판사: 생명의말씀사

(3장) 사랑의 진정한 의미 : “사랑 표현, 왜 그렇게 어렵나 …” (1) 채프먼은 결혼 위기에 처해 그를 찾아오는 부부

무기는 사랑입니다.

로 저임을 깨달았어요. 저는 제 감정이 삶을 통제 하게 놔뒀죠. 우리는 너무나 달랐기 때문에 저는 수

들의 예를 들면서, 대체로 갈라서기 직전인 부부들 이 불화 이유를 묻는 질문에 자신의 주장만을 내세

자신의 한계를 넘어 성령의 도우심 없이 자기희

잔이 하는 많은 일들로 화가 나곤 했답니다. 저는

우며 “우리는 더 이상 서로를 사랑하지 않아요.”라

생적인 사랑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마음이 상했다’, ‘낙심했다’, ‘실망했다’, ‘화났다’

는 말로 결론짓는 것을 보게 된다고 합니다. 이혼

성경을 보면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는 말을 거의 매일 아내에게 했던 것 같습니다. 그

이 유일한 대안이라는 것입니다. 어느 남편은 “아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롬 5:5) 라고 합니다.

모든 말들이 아내에 대한 비난이었죠. 마음을 열려

를 사랑하고 싶지만 너무 늦었어요. 너무 많은 일들

사랑으로 반응하는 능력은 하나님으로부터 옵니다.

고도 노력했어요. 하지만 이제 결혼생활에 하수구 구정물을 흘러들게 해놓고 아름다운 정원을 기대

이 있었어요.”라고까지 말했는데, 채프먼은 그 말을 믿지 않는다고 하면서 부부간의 행복이 통제 범위

남편은 아내에게 하나님의 사랑의 대리자로서 행

를 넘어서 있음을 믿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합니다.

동할 기회를 갖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내 아내를

할 수는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사랑함에 있어 나보다 더 나은 위치에 있는 사람은

제이슨의 말이 맞습니다. 배우자에게 부정적인 감

에베소서 5:25에 보면,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

없습니다. 그 기회를 잃어서는 안 됩니다. 내가 기

정을 매번 말로 표출하면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

꺼이 하나님께로 돌이켜 사랑이 부족했음과 나쁜

수는 없습니다. 부정적인 감정이 죄악이라는 말은

을 주심같이 하라.”고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교회

감정을 품었던 것과 증오심을 가졌던 것을 인정하

아닙니다. 생각과 행동으로 부정적인 감정을 키울

를 위해 자신을 내어 주셨을 때 교회의 태도는 어

고, 그분의 용서를 받아들이며, 그분의 사랑으로 아

때에 잘못을 저지르게 됩니다. 이 세상에는 서로에

떠했나요? 그들은 그분을 친절하고 온유하며 인내

내를 사랑하게 해달라고 간구한다면, 남편은 사랑

게 부정적인 감정을 모조리 표출해서 파국의 위기

하며 대했나요? 아닙니다. 도리어 그들 중 가장 낫

을 더 탁월하게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를 맞은 부부들로 가득합니다. 그런 감정이 있음을 부인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 감정에 대해 하나님

다는 이는 저주하면서 “내가 그 사람을 알지 못하 노라”(마 26:74) 하고 부인했습니다.

대개 아내와의 문제는 이런 식입니다. 내 생각과 는 맞지 않은 일을 아내가 행합니다. 혹은 꼭 해야

께 표현해야 하며, 그 감정을 따를 필요가 없음을 인하여 그분께 감사해야 합니다.

로마서 5:8에서는 우리가 추악하고 이기적일 때

한다고 생각되는 일을 아내가 하지 않습니다. 그러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써 우리를

면 곧바로 아내에 대해 부정적인 마음이 생깁니다.

어떤 사람들이 이렇게 얘기할지도 모르겠습니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입증되었다고 선언합니다.

이 부정적인 감정은 자연스럽게 생기며 나의 통제

다. “좋아요. 남편에 대한 제 감정이 어떠하든지 그

하나님은 우리가 매우 사랑스럽지 않을 때에도 우

를 넘어선 것일 수 있지만, 이 감정을 처리하는 것

를 사랑해야 한다는 얘기군요. 그건 위선이 아닐까

리를 사랑하셨습니다. 따라서 남편은 아내가 매우

은 나의 통제를 넘어선 일은 아닙니다. 만일 나의

요?” 당신이 느끼지 않는 어떤 것을 느낀다고 말하

사랑스럽지 않을 때에도 아내를 사랑해야 합니다.

근본적인 성품을 따른다면 말을 거칠게 하거나 냉

지 않는 한 전혀 위선적이지 않습니다. 반드시 따

담하게 침묵하는 등 그 감정을 표현할 것입니다.

뜻한 감정을 느껴야만 사려 깊은 행동이나 선물로

어떤 남자라도 자신을 사랑하는 아내를 사랑하

이것은 우리 부부를 비참하게 만들 뿐입니다. 나의

친절을 표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당신은

는 것은 쉽습니다. 굳이 아내를 사랑하라는 명령을

부정적인 행동은 아내에게서 부정적인 반응을 유

친절을 베풀고 있을 뿐입니다. 아무런 감정을 느끼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결혼하기 전에 알았

발할 것입니다. 반면에 부정적인 감정을 따르지 않

지 않거나 부정적인 감정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던 사랑이 바로 그런 것입니다. 아내가 내게 사랑

는 편을 택한다면 나는 사랑의 대리인이 될 수 있

하지만 당신이 사랑을 표현할 때 배우자로부터 사

스러웠기 때문에 내가 그녀를 사랑스럽게 대했습

습니다. 말하자면 내가 부정적인 감정을 가졌더라

랑을 받을 가능성이 많아지며, 그 사랑은 다시 당

니다. 하지만 아내가 사랑스럽지 않을 때 나는 어

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인해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

신의 감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사실

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이럴 때 성경의 도움을 받

지 않고 사랑을 표현하여 상황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을 기억하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 운 행복 명가 은혜 명가를 이루게 되는 축복이 넘

을 수 있습니다. 내가 온유와 배려와 인내와 예의 를 보여준다면 아내 역시 같은 식으로 반응하기 쉬 워질 것입니다.

몇몇 심리학적 견해들과는 반대로 우리의 부정

쳐 나길 소망합니다.

적인 감정들을 모두 표현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떤 것들은 자제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채프먼이 애

물론 아내가 반드시 사랑의 반응을 보여야 한다

리조나에서 만난 제이슨의 사례입니다. 그는 동부

김성호 목사

는 것은 아닙니다. 아내는 사랑하지 않을 자유가 있

연안 출신으로 2년 전에 이혼한 후 서부로 이주했

습니다. 결혼생활의 궁극적 성공이 부부 중 한 사

습니다. 통제하기 어려운 자신의 감정 표현에 대

텍사스 기쁨의 교회 담임 남부개혁대학 & 신대원 기독교 상담학 교수

람의 행동에 의해서 이루어질 수는 없는 것도 바로

해 얘기했던 제이슨의 말을 채프먼은 잊을 수 없

이 때문입니다. 궁극적 만족은 부부 쌍방의 사랑이

었다고 합니다.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그러나 만일 나 혼자서라도 사랑을 택한다면 상황이 개선될 것입니다. 가장 큰

“이제야 저는 제 결혼생활을 파괴한 장본인이 바

문의: 443-857-0129 1414 Longhorn Dr. Houston, TX 77080 (휴스턴 한인 노인 회관) Joyfulpca@gmail.com www.Joyfulpc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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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어스틴 E-mail:skjung6511@hotmail.com

512-828-2993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A 66

어스틴 소식

JAN 21, 2022

KOREAN JOURNAL

강수지 어스틴부동산협회 이사장 기자회견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변화의 시대 새로운 대안으로 출마선언”

어스틴 한인사회에 선거분위기

로 자부심을 갖고 주류 사회에 활

사회에 필요한 부분들을 찾고 실

니다. 두번째는 한국 학교와 긴밀

가 조성되어 가고 있다. 먼저 깃발

동한 즉 미국 사회에 봉사하는 방

천해나가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

한 관계개선을 통해 차세대 한국어

을 올린 사람은 강수지 어스틴 부

법을 터득하였고 이제 한인들을 위

다. 아름다운 경선이 되기를 원합

교육을 위해 활동하는 한국학교를

강수지 이사장은 이날 기자회견

동산 협회 이사장으로 지난 1월 17

해 봉사하기 위해 한인회장으로 출

니다. 회장의 명예직이 아니라 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겠습니다.

을 마치고 오후 5시 박용락 선관위

일 오후 2시 본인의 사무실에서 출

마하고, 만약 회장이 된다면 2년간

정한 봉사자로서 제 자신에게 채찍

세번째로는 상공회 활동이 중단되

원장에게 등록서류와 공탁금을 내

마 기자 회견을 진행했다.

충실히 회장직을 수행하겠습니다.

질하며 한인사회의 미래를 보여주

어 있는데 가게를 하는 사장님 한

고 접수증을 받았다. 접수하기전

새로운 시대 새로운 대안으로 좋은

는 좋은 활동을 해 보이겠습니다.

분 한분 직접 방문하여 가게의 다

선관위 세칙을 읽고 서류를 제출

활동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양한 문제점이나 한인회가 도울수

등록하였다. 러닝메이트로 함께

있는 방법이 있는 지, 혹시나 주정

하는 부회장 후보는 김득준 부회

출마의 변 강수지 이사장 소개: 저는 현재 어스틴 지역에서 조아

이 1차적 목표입니다.

부동산 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경선이 된다면:

공약을 발표하기전

부 연방정부의 지침 등이 자영업

장으로 어스틴 지역에서 자동차

현재 한인회의 역할은 그 어느때

2년전 한 지인이 한인 회장등록

한가지 꼭 하고 싶은 말 :

을 하는 분들에게 끼치는 영향도

정비를 하던 분으로 해병전우회

보다 중요한 시기에 이르고 있습

서류를 가져다 주면서 한인회장

어스틴에는 노인회가 어스틴의

알아보고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한

회장, 어스틴 축구동호회 회장을

니다. 현재 테일러에 삼성반도체

선거에 출마하라고 했습니다. 그

한인들을 대표하는 일을 하고 있습

고민도 함께하고 다같이 힘을 모을

역임한 분으로 부회장 후보로 함

공장이 건설될 예정으로 있고 어스

때 당시 소문으로는 이희경 현 한

니다. 강춘자 노인회장은 약 8년간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꾸준한 활동

께 출마했다.

틴과의 유기적인 관계를 위해 한인

인회장이 출마한다고 하고 강승원

열심히 활동하고 어르신들을 위해

을 지속할것입니다. 이것은 한마디

어스틴 지역의 한인회장 후보자

회의 활동이 매우 중요한 시기임을

회장이 연임한다는 소리도 있었습

봉사하고 계십니다. 어느순간 한인

로 한다면 산재 되어진 여러 단체

로 등록 접수한 강수지 이사장은

깨닫고 한인회장에 출마하게 되었

니다. 그 당시 저는 두사람이 중남

회는 대표성을 잃어버린것 같고 지

를 아우를수 있는 한인회의 역할을

어스틴 지역 한인들의 현명한 판

습니다. 이 일을 할 수 있는 저변으

부 연합회 특보로 활동하던 시기

난 2년간 무엇을 했는지 생각해보

찾는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스

단을 부탁드린다고 전하면서 한

로는 주류 미국사회의 부동산협회

여서 출마를 포기했습니다. 이제

면 특별한 부분이 없는 것으로 보

틴을 방문하는 한인들에게 한인회

인회장 입후보의 기자회견과 등

에서 5년 이상 활동한 경험을 바탕

는 한인들을 위해 출마하고 경선

입니다. 코로나 라는 특수한 상황

가 있어야 할 자리 존재하는것 바

록 접수를 마쳤다. 다음주에는 공

으로 테일러시와 어스틴시에서 이

이 되어도 열심히 할 것입니다. 지

이 있었지만 한인회의 활동이 너

로 유기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생

약을 발표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

루어지는 한인들을 위한 주류 미국

금은 제 생각이지만 제가 양보했다

무 없었음을 간접적으로 볼수 있

동감이 있는 한인회로 거듭나는 것

을 예고했다.

사회의 다양한 부분들을 연결할수

는 의미를 말씀드리면서 이제는 당

었습니다. 노인회와 함께 손잡고

있도록 추진할수 있고 특히 테스트

당하게 출마하여 어스틴 한인들의

일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며

포스(TF team) 조성하여 삼성반도

선택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어스틴

먼저 가장 우선시해야 할 것으로

체와 연결하고 어스틴시와 테일러

지역 한인들에게 공약을 발표하고

노인회와의 관계개선을 생각하고

시에 있는 한인들을 위해 봉사할수

그것을 지켜 나가며 어스틴 한인

있습니다. 꼭 함께 활동하고 싶습

있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31년 의 미국생활중에서 10여년 정도 의 엔지니어링 분야의 경험 그리 고 대학 학력에서의 경험과 20년 동안의 부동산 관련 일을 통해 주 류 사람들과 소통하였고 한국인으 ▶ 왼쪽 강수지 한인회장 후보 오른쪽 김득준 부회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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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어스틴 광고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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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KOREAN JOURNAL JAN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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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렌지 수확량 76년만에 최소 전망… 주스 가격 급등 올해 미국 오렌지 수확량이 1945

아 열매가 익지 않은 채 떨어지게

짐에 따라 오렌지 주스 소비는 오랫

년 이후 가장 적을 것이란 전망에

한다. 이 질병에 걸린 과일은 신맛

동안 감소 추세를 보였다. 주스용 오

오렌지 주스 선물 가격이 급등했

이 강해 상품성도 없다.

렌지 공급도 수요 감소와 함께 덩달

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아이폰으로 시동’ 애플 디지털키 기능,

감귤녹화병은 2005년 플로리다

아 줄었다. 주산지인 플로리다주의

주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이 지역

감귤재배 면적은 2001년 이후로 반

이에 따르면 미국 농림부는 올해

과수농가에 피해를 주고 있다고

토막이 나다시피 했다.

플로리다주(州) 오렌지 수확량이

WSJ은 전했다. 플로리다주 당국은

하지만 오렌지 주스 소비는 팬데

90파운드(약 40.8㎏)짜리 기준 4천

지난 12일 낙과가 평소보다 훨씬

믹을 계기로 반짝 증가했다가 다시

아이폰으로 자동차 시동을 걸

지는 불확실하지만, 아이오닉5 등

450만 상자로 예상된다며 기존 전

많고 수확된 오렌지도 비정상적으

감소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일부 트

고 차 문을 열고 잠그는 애플의

일부 모델이 스마트폰과 자동차를

망치를 낮췄다.

로 작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런 소

레이더들은 주스 가격이 다시 오를

디지털 차 키 기능이 현대자동차

연결하는 근거리 무선통신(NFC)

식에 오렌지 주스 선물가격은 상승

것으로 전망하지만 부정적인 관측

일부 모델과 현대차의 고급 브랜

기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주목

세를 보였다.

도 있다고 WSJ은 전했다. 전 세계적

드 제네시스에 적용될 것이라는

된다고 말했다.

17일 보도했다.

이어 올해 작황이 허리케인 ‘어 마’로 대대적인 피해를 봤던 2017

현대차 적용 전망

년 때보다 더 적을 것으로 내다봤

냉동 농축 오렌지 주스의 선물가

으로 오렌지 공급이 많다는 점이 그

전망이 제기됐다. 경제 매체 블룸

앞서 애플은 2020년 6월 아이폰

다. WSJ은 농림부의 전망이 정확하

격은 지난 14일 파운드당 1.50달러

이유다. 농림부는 브라질의 오렌지

버그 통신은 17일 애플 전문 소식

을 자동차 키처럼 쓰는 디지털 키

다면 올해 오렌지 수확량은 1945년

에 거래를 마쳐 신종 코로나바이러

수확량이 가뭄과 냉해에도 불구하

지 ‘파워 온’을 통해 이같이 보도했

기능을 선보였다. 디지털 키는 아

이후 최소 수준이 될 것이라고 설명

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확산(팬

고 올해 12%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

다. ‘파워 온’을 운영하는 마크 거

이폰을 자동차 손잡이에 갖다 대

했다. 플로리다주 감귤국은 감귤녹

데믹) 이후 50%가량 올랐다.

다. 또 멕시코와 다른 지역에서 수입

먼 기자는 현대차와 제네시스가

면 문이 작동하고 차량 내 충전대

화병이 이번 사태의 주요 원인이

이어 전날 농림부가 올해 작황 전

되는 오렌지가 미국 내 수확량 감소

애플의 디지털 차 키 기능을 올해

에 아이폰을 올려놓으면 시동을

라고 밝혔다. 감귤녹화병은, ‘귤나

망치를 하향 조정하자 선물 가격은

분을 상쇄할 것이란 지적도 나온다.

여름 내로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걸 수 있는 기능이다. 애플의 디

무 이’를 통해 전파되는 질병으로,

5.1% 급등했다. 미국에서 설탕이 덜

<연합뉴스>

고 전망했다. 이어 현대차의 어떤

지털 키 기능은 BMW 2021년형

나무의 영양분과 수분 흐름을 막

들어간 음료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모델이 이런 옵션을 제공하게 될

모델에 처음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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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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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전직 한인회장단 모임 “현 회장 임기 22년 1월 31일까지로 확인”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임당시 비영리단체가입시에 사용

의 회의끝에 최종적으로 선관 위원

박윤주 한인회장은 “4년간의 한

회장은 위임하고 김유진 전 회장은

한 정관과 기존 한인회에서 재정한

장의 사퇴하기에 이르렀고 위원장

인회장으로 최선을 다해 한인사회

달라스 출장 후 킬린으로 돌아오는

임인년 새해 킬린 지역의 전직

정관을 공동사용한다는 전직 한인

포함 4명이 사퇴하고 1명만 사퇴를

에 봉사해왔고 한인회관 부지 매매

시간이 늦어져 불참한다고 전해왔

한인회장단(회장 윤정배) 회의가

회장단의 확인 서류를 설명하면서

거부하는 과정으로 선관위는 해체

와 관련 커미션은 지난 임승리 회장

다. 박윤주 전회장은 모임 참석 전

지난 1월 11일(화) 임승리 전 회장

2021년 송년의밤에 정기총회를 해

되고 박윤주 회장이 다시 선관위를

시절 부동산 리얼터로 활동하여 커

에 받은 모 변호사의 부적절한 편

사업장인 할마크 레스토랑에서 모

야하는것이 맞다는 주장을 설명했

구성하도록 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

미션을 수령해도 좋다는 전직 한인

지를 전직회장들에게 보여주며 상

임을 가지고 현회장인 박윤주 회장

다. 이에 윤정배 회장은 “정금조 회

다. 이날 윤정배 회장은 정금조 회

회장의 사인에 의해 수행했고 진행

황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했고 전직

의 임기와 지난 4년간의 한인회관

장님의 설명에 따르면 기존 정관(

장께 다시 등록하시도록 요청하였

하였다.“ 고 설명했다. 또한 차기 한

회장들은 무시하고 자신의 일에 집

건축과 관련된 내용으로 회의를 가

회칙)도 준수하고 현재 비영리 단

으나 정금조 회장은 정관(회칙) 위

인회장이 선출되면 정확한 인수인

중하라고 조언해 주었다. 이날 회의

졌다. 윤정배 회장의 인사말로 “작

체로 가입할 때의 정관(회칙)도 준

반으로 이 선관위에는 등록하지 않

계를 할것이라고 말했다.

는 박윤주 회장이 여러가지 내용을

금의 킬린 상황을 보면서 동포사회

수해야 한다면 지난 12월 송년의 밤

겠다고 말했다. 이날 윤정배 전직한

이날 회의에 참석한 전직한인회

설명하고 자료을 보여주면서 그간

에 봉사하는 일념으로 회장으로 역

시기에 정기총회를 하지 않았던 상

인회장단 회장은 “현회장이 1월 31

장은 윤정배 전직한인회장단 회장,

에 있었던 오해와 불신을 해소하는

할을 하셨던 전직 한인회장들의 노

황도 인정할수 있고, 정금조 회장이

일까지 충실하게 회장직을 수행하

윤성배 전회장, 김동수 전회장, 임

시간이 되었다.

고에 감사드리고 한인 사회의 헌신

주장한 해마다 12월에 정기총회를

고 이후의 부분은 전직한인회장단

승리 전회장, 정금조 전회장이 참

적인 모금과 이범인 전 회장의 노고

해야하는 것도 인정할 수 있다.” 고

과 함께 논의할 수 있다.“ 고 말했다.

석했고 이강일 전회장, 여정숙 전

로 마련된 한인회관 부지를 통해 현

설명하면서 현재 한인회장이 회칙

재 한인회관을 완성한 임승리 회장

을 준수하고 따로 새롭게 정기총회

과 박윤주 회장의 노고 또 감사드린

를 가지는 것도 가능할수 있다는 참

다.“ 고 말했다.

석 한인회장들의 동의 하여 현행 회

회장단은 이어 박윤주 회장에게

칙에 나오는 한인회장의 임기를 익

최근 일련의 사항을 설명을 요청

년 1월 31일까지도 인정 할 수 있다

하여 들었다. 박윤주 회장은 한인

고 합의 했다.

회관부지 매매와 새 한인회관 구

김동수 전 한인회장은 2021년도

입과 공사 그리고 현재 매매된 구

선관위 활동에 대한 소회로 지난 11

한인회관 매매대금의 한인회 입금

월 선관위 공고에 의한 한인회장 단

현황 등을 보고하였다. 현재 한인회

독 후보로 등록한 정금조 전 한인

장단의 모임의 두번째 주제로 한인

회장의 접수를 받았고 선관위원들

회장의 임기에 대한 설명으로 정금

의 난상토론에서 후보등록을 받지

조 한인회장은 자신이 회장으로 재

않도록 1차 결정하였으나 그후 3번


킬린 교회

KOREAN JOURNAL JAN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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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복 있는 사람 (시편 1:1-3) 옛날 어느 임금님이 민정사찰을 나

기회주의자처럼 이리 피하고 저리

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과일은 하나님

야 되는데 계속 반복하는 행위입니다.

남들이 아주 싫어하는 스타일의 사람

가게 되었습니다. 그는 밤중에 아무도

피하면서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말씀에 너희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

그래서 습관이 되고, Life Style 이 되

이 된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도 싫

모르게 신하 한 사람을 시켜서, 사람들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사는 사람도 있

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다” 뱀

고 맙니다. 옛말에 “까마귀 노는 곳에

어하십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이 자주 왕래하는 큰 길 한복판에 큰

습니다. 원망하고 불평하며 사는 사람

이 또 말합니다. “너희가 결코 죽지 않

백로야 가지 마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돌덩어리 하나를 갖다 놓게 했습니다.

도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내 앞에 있

는다.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죄인의 길은 까마귀들이 노는 곳이지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

그리고는 낮이 되어서 임금님은 큰 나

는 어떤 힘든 일이라도 헤쳐 나가며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요. 흰 옷 입은 백로들, 곧 하나님이 입

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잠

무 뒤에 숨어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모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천지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신 것이다” 뱀은

혀주신 거룩한 의의 옷을 입고 살아가

16:18, 18:12)

습을 살펴보았습니다. 수많은 사람들

만물의 주인이십니다. 우리는 그의 자

사탄입니다. 온 천하는 꾀는 자입니다

는 성도들은 그런 것들을 멀리해야 합

이 지나갑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길

녀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모든 자

(계 12:9) 꾀가 많은 자가 사탄입니다.

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고 하

가운데의 돌을 이리 피하고 저리 피하

녀들이라고 무조건 복을 주시는 것은

그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 말

나님의 말씀을 삶의 원리로 삼고 살아

면서 지나쳐 갔습니다. 간혹 어떤 사람

아닙니다. 힘들고 어렵지만 돌맹이를

씀 밖에 없습니다. 내 지식, 내 지혜, 내

가야 할 것입니다. 죄는 우리가 애당초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

들은 정신없이 앞만 보고 가다가 그만

치우는 사람에게 돈 꾸러미를 주시듯

경험으로는 이길 수가 없습니다. 우리

부터 가까이하지 말아야 합니다. 악인

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그 돌에 발이 부딪혀 넘어질 뻔 하기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사람에게 복을

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하

의 꾀를 좇다보면, 나도 모르게 죄인의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복은 준비

면 사탄이 자꾸 우리를 달콤한 말로 유

길에 서게 되고, 또 그러다 보면 오만

형통하리로다”

은 돌멩이를 치우려고 하지 않고, 오히

되어져 있습니다. 이제는 그것을 받는

혹합니다. ‘꾀’는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

한 자의 자리에까지 앉기 마련입니다.

려 욕지거리를 하면서 불평하기 일쑤

일은 내가 선택하는 것입니다. 가만히

이 아니고, 자기 안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것이 죄의 모습입니다.

였습니다. “도대체, 어느 못된 녀석이

하늘만 처다 보는 사람에게 복덩어리

자기 안에서 나온 것이기에 욕심이 되

길 한 복판에다가 이렇게 큰 돌을 갖

가 뚝 하고 떨어지는 것 아닙니다. 복

고, 죄가 되고, 사망이 되는 것입니다.

다 놓았단 말이냐?” 한참 뒤 어떤 노

있는 사람은?

꾀의 약점은 멀리 보지 못한다는 것입

인 한 분이 지게를 지고 가다가 그 돌

그러면 복 있는 사람에게 주는 복의 결과는 (3절)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 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습니다. 어떤 환경과 조건을 두려워하지 않

3.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습 니다.

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한 자를 꾀를

복 있는 사람은 오만한 자의 자리에

습니다. 늘 푸른 신앙을 가집니다. 꿋 꿋합니다. 그리해서 그 열매는 더욱 더 값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는 지게를 잠

1.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합니다.

좇지 않습니다. 악한 말, 나쁜 말, 부정

앉지 않습니다. 오만, 태도가 거만한 것

하나님이 그의 삶을 축복해 주시기

시 내려놓았습니다. 그리고는 안간힘

악인의 꾀를 좇아 다니는 사람은 복

의 말은 악인의 말입니다. 악한 영이

입니다. 교만한 것입니다. 조롱하고, 비

때문에 그의 행사는 형통할 수밖에 없

을 다 써서 그 돌을 길옆으로 밀어놓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악한 일을 도모

사탄이 찾아옵니다. 좋은 말, 선한 말,

웃는 태도입니다. 거만하고 오만하고

습니다. 여러분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

았습니다. 그리고 난 뒤에 다시금 돌

하는 자는 사탄입니다. 마귀라고도 부

긍정의 말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

교만한 사람은 성공하지 못합니다. 오

와 같이 늘 푸른 신앙을 가지고 살아

아와서 지게를 메려고 하는데 이게 웬

르지요. 에덴동산에서의 사탄의 악한

나님의 은혜가 찾아옵니다.

만한 자의 자리에 앉는다는 것은 그

가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일입니까? 그 돌 밑에는 듬직한 엽전

꾀는 선과 악을 알게 하는 금단의 과

꾸러미가 놓여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을 먹게 한 것입니다. 뱀이 묻습니

2. 죄인의 길에 서지 않습니다.

다. 사탄의 꾀에 빠져 살고, 죄인의 길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그 가운데는 편지 한 장이 놓여있었습

다. “하나님이 정말로 너희더러 동산

복 있는 사람은 죄인의 길에 서지

에 서 있고, 하다 보니 비판하기 좋아

담임목사. 254-289-8866)

니다. 거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

의 모든 나무의 과일을 먹지 말라 하

않습니다. 죄인의 길에 선다는 것은

하고, 불평하기 좋아하고, 매사에 교만

다. “누구든지 돌을 옮긴 사람에게 이

시더냐?” 여자가 대답합니다. “동산 나

악한 일을 반복적으로 행한다는 의미

하고, 뺀질거리고, 남을 조롱하기 좋아

엽전 꾸러미를 드립니다”

무의 모든 과일은 먹을 수 있으나, 동

입니다. 한 번 잘못 된 것을 알면 안해

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사람의 인성이 그렇게 굳어진 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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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소식

JAN 21, 2022

샌안토니오 한국학교 봄학기 개강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리고 후원해주시는 익명의 후원자,

15일 비대면과 대면으로 2022년 봄

한국식품, 한헌구 전 회장, 조종건

학기를 개강했다.

전 교장, 이동규 이사, 양재현 회계

샌안토니오 한국학교는 2022년

사, 김용선 지부장, 혜숙 카펜터, 한

봄학기에는 설날행사와 4월 9일에

인회, 노인회 그리고 탁정란, 임병권

실시하는 한국어 능력 평가시험

이사장님께 머리 숙여 감사의 마음

(TOPIK) 준비 등 바쁜 일정을 준비

을 전한다고 전했다.

하고 있다. 케이 메닉 교장은 오미크

2022년 샌안토니오 한국학교 봄

론으로 인해 어렵고 더 힘든 시기임

학기는 1월 15일부터 5월 16일까

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정체성을 알

지 16주 수업이며 매주 토요일 오

아가는 한글교육의 중요성을 잊지

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수업을

않고 동참해주신 학부모님들, 그리

실시한다.

체계적인 수업과 솔선수범하는 교

‘38세 엄마’마라토너 드아마토 아메리카 신기록… 2시간19분12초

사와 보조 교사들, 애정과 관심, 그

샌안토니오 한국학교는 지난 1월

고 샌안토니오 한국학교 학부형회,

KOREAN JOURNAL

문의사항은 (210) 426-6670으로 문의 바란다.

‘엄마 마라토너’ 키라 드아마토

업 후에도 육상 선수로 남고 싶었

즐겼다. 그 사이 두 아이를 얻었

(38·미국)가 16년 만에 아메리카

지만 부상 탓에 포기했다. 이후 취

다. 2017년 엘리트 선수로 복귀한

대륙 여자마라톤 기록을 바꿔놨다.

미로 육상을 했는데 이제 나는 ‘아

드아마토는 2018년부터 마라톤

드아마토는 16일 미국 텍사스주

메리카 기록 보유자’가 됐다”고 소

에 도전했다.

휴스턴에서 열린 휴스턴마라톤에

감을 밝혔다.

지난해 2시간22분56초의 개인

서 42.195㎞ 풀 코스를 2시간19분

결승선에서 드아마토를 기다린

최고 기록으로 역대 미국 여자 마

12초에 완주했다. 2006년 런던마

아들 토미(8)는 “내 엄마가 유명

라토너 ‘선수 기준 랭킹’ 7위에 오

라톤에서 디나 캐스트로(미국)가

한 사람이란 건 기분 좋은 일”이

르며 주목받은 드아마토는 2022년

작성한 2시간19분36초를 24초 앞

라고 말했다.

첫 레이스에서 ‘아메리카 대륙 최

당긴 ‘아메리카 대륙’ 신기록이다.

드아마토는 실제로 특이한 이

경기 뒤 드아마토는 세계육상

력을 가진 마라토너다. 그는 2008

드아마토는 “불가능은 없다. 나

연맹과의 인터뷰에서 “어떤 말로

년까지 800m, 1,500m, 5,000m,

는 내 심장과 다리, 영혼을 믿었다”

지금 내 기분을 표현해야 할지 모

10,000m 경기에 출전한 중장거

며 “고된 여정이었지만, 찬란한 결

르겠다”며 “나는 매우 독특한 이

리 선수였다.

과를 얻었다”고 ‘아메리칸 최고 마

력을 가진 마라토너다. 고교, 대

하지만 부상 이후 2009년부터

학 시절에 육상 선수로 뛰었고 졸

2016년까지는 육상을 취미로만

고 기록’을 작성했다.

라토너’가 된 기쁨을 만끽했다. <연합뉴스>


샌안토니오 샌안토니오 광고 소식

KOREAN JOURNAL JAN 21, 2022

A 79

종교 칼럼

성경의 가장 귀중한 그 사람? 성경에 나오는 가장 중요한 사람이 때론 버려진 자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요셉. 모세. 다윗 심지어 예수님 조차도 그런 고난속에서 그러나 이들은 남은 자요, 남길 자였습니다. 또한 흩어진 자처럼 보였지만 강대국과 전 세계로 파송된 사람들이었습니다. 이곳저곳 떠돌아다니는 나그네처럼 보였지만 복음과 기도의 비밀을 누리며 빛을 전달한 순례자였습니다. 지금 찬양의 사람들이 설 곳이 없습니다.

의무총감 아직 오미크론 확산

다 흩어져 버렸습니다. 잊었던 기억을 찾고 행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돌려주셔야 합니다.

정점 아냐… 몇주 더 힘들 것

우리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그 시간표

비베크 머시 미국 공중보건서비

중보건대학원 학장도 폭스뉴스에

스단(PHSCC) 단장 겸 의무총감이

나와 향후 몇 주는 병원과 의료진

우리가 빛을 가진 등대임을 알고 빛을 발하면 놀라운 역사가 시작됩니다.

16일 미국에서 오미크론 변이로 인

에 과부하가 걸릴 시기가 될 것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전달하고, 시스템을 갖춰서 누구에게나 답을 주는 응답이 시작됩니다.

한 코로나19의 확산이 전국적으로

우려했다. 자 학장은 “바로 지금 약

하나님은 언제든지 빛을 가진 사람이 있는 플랫폼에 역사하셨습니다.

아직 정점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경

15만명이 코로나19에 걸려 병원에

영적 의사요, 대사인 우리는 파수꾼입니다.

고했다. 머시 단장은 이날 CNN에

있다”며 “이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하나님은 이 귀한 복음이 전달되는 그 장소를 원하십니다.

출연해 이같이 말하고 미국 여러 지

것인데 그 수치가 상당히 더 높아질

여기에 하나님은 모든 것을 이루시는 축복으로 역사하실 것입니다.

역에서 코로나19 입원 환자와 사망

것으로 나는 예상한다”고 말했다.

자가 늘면서 앞으로 몇 주가 힘든 시

모든 사람을 살릴 시너지를 갖추고 광야, 핍박 속, 빈 곳과 재앙 지대로 들어가 살리게 될 것입니다. 복음과 찬양 같이 동행하며 자신을 깊은 영성으로 머물게하며 또한 선포되는 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같은 은혜가 임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서울 사랑의 부부 합창단 정진현 장로

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머시 단장은 또 대법원이 조 바이 든 대통령의 직원 100인 이상 사업

이어 뉴욕시와 뉴저지주를 중심

장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

으로 한 미 북동부 지역에서 확인된

무화에 제동을 건 것에 대해 “직장

코로나19 확진자가 정체하거나 하

의무화가 가로막혔다는 소식은 매

락하는 것은 희소식이라면서도 “문

우 실망스러웠다”며 “이는 공중보

제는 나라 전체가 같은 속도로 움직

건의 차질”이라고 비판했다.

이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왜냐하면 이 의무화는 궁극

그러면서 “전국적인 정점이 며칠

적으로 지역사회 전반을 보호하는

내에 올 것으로 예상해선 안 된다”

것뿐 아니라 일터가 직원은 물론 고

며 “앞으로 몇 주는 힘들 것”이라고

객을 더 안전하게 하는 일에도 도움

내다봤다. 아시시 자 브라운대학 공

이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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