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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7 Korean Journal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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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문 대통령 “한국전쟁 70주년… 한미동맹 기반해 한반도평화 노력” 올해는 한국전쟁 70주년이다. 평화

문 대통령은 이어 “고국과 늘 함

산가족 상봉법안’이 미국 연방하원

와 번영의 한반도를 위한 온 겨레의

께해 준 동포 여러분은 한국의 자

외교위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돼 이

열망이 더욱 절실하게 다가온다”며

랑”이라며 “지난해에도 3·1 독립

후 절차가 마무리되면 공식적으로

이같이 밝혔다. 축사는 이수혁 주미

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상봉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동

대사가 대독했다.

기념하며 미국 전역에서 행진·전

포 여러분이 자랑스러운 민간 외교

시회·독립운동 사적지 방문 행사

관으로 양국의 우정을 이어준 결과”

등을 열어줬다”고 언급했다.

라고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미주 동포의 삶에 는 뜨거운 애국의 역사가 흐른다”

문 대통령은 “이제 미주 한인 255

문 대통령은 미주 한인들에게 “서

그러면서 “1903년 첫 미주 이민

만명 시대를 맞았다”며 “동포들은

로 돕고 소중히 여기며 단결해온 미

세대가 사탕수수 농장에서 받던 하

미국 각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한

주 동포의 삶을 보며 함께 잘 사는

루 임금은 65센트에 불과했지만 임

국과 미국 모두의 자랑’으로 뿌리내

나라를 위한 상생 도약을 다짐한다”

시정부에 20만 달러라는 거액의 독

렸고, 미국 의회는 한인들의 공헌을

며 “사건·사고 담당 영사를 확대하

립자금을 보냈다”며 “독립단체 ‘공

기리고자 ‘미주 한인의 날’을 제정

고 재외국민 교육지원을 위한 법·제

립협회’, ‘국민회’, ‘흥사단’을 결성해

했다”고 설명했다.

도적 기반을 더욱 강화하여 안전과

고 강조했다.

▲ 문재인 대통령이 1월 14일 청와대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임명장 수여 식 후 간담회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오후 “정

고 말했다.

부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한

문 대통령은 이날 미국 워싱턴DC

모국의 국권 회복에 앞장섰고 광복

또 “지난해부터 소수계 언어로는

한미동맹에 기반해 ‘평화의 한반

에서 열린 제15회 미주 한인의 날

이후에는 모국의 경제 발전을 위해

미국 최초로 캘리포니아에서 ‘한글

도’를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

기념식을 맞아 서면 축사를 통해 “

하나가 됐다”고 떠올렸다.

날’을 기념하고, 10월에는 ‘북미이

차세대 교육 등 여러분의 삶도 세심 히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연합뉴스>

“북미만 바라보지 않겠다”… 정부,‘남북 속도전’공식화 지난해 북미대화부터 ‘집중’하 겠다는 기조를 유지하던 정부가 새해 들어 ‘남북관계 속도전’을 사 실상 공식화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4일 신

확대해나가겠다는 구상을 보다

정부는 지금과 같은 남북·북

실망감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욱 (한미의) 상호 관심사”라고 언

미 교착 국면이던 지난해 6월 판

결국 정부로선 2018년 평창동

새해 들어 통일부와 외교부

문점 남북미 회동 직후만 하더라

계올림픽을 시작으로 진전된 남

관건은 북한의 호응 여부다.

등 관계 부처들의 기조도 확 달

도 “북미대화에 집중”하겠다는 입

북관계가 북미대화의 물길을 텄

2018년의 경우 북한이 ‘대화의

라졌다.

장이었다. 물론 ‘남북관계 개선과

듯, 현재의 교착 국면을 타개할 해

장’으로 나오게 된 건 경제발전을

구체화한 것으로 해석된다.

급하기도 했다.

년 기자회견에서 “북미대화만 바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14일 종

북미대화 진전을 통한 선순환’을

법으로 이른바 ‘남북관계 견인론’

위해 대북제재 완화가 절실한 내

라보지 말고 남북관계를 발전시

교·사회단체장들과 만난 자리에

이뤄내겠다는 공식 입장에는 변

을 다시 꺼내든 셈이다.

부적인 요인이 맞물렸기 때문이

켜야 한다”며 올해 대북정책 추진

서 “새해를 맞아 정부는 북미관

함이 없지만, 올해는 비핵화 협상

정부는 미국 측에도 이런 입장

방향을 밝혔다. 특히 “남북관계에

계가 해결될 때까지 기다리기보

에 얽매이기보단 대북제재 하에

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

서 최대한 협력 관계를 넓혀가면

다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할 수

서도 할 수 있는 남북협력을 보다

으로 관측된다.

북미대화를 촉진할 뿐만 아니라

있는 조치를 취해 나갈 계획”이

적극적·신속히 해나가겠다는 의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

인한 데다 이미 미국과의 ‘장기전’

필요한 경우에 대북 제재의 일부

라고 밝혔다.

미로 풀이된다. 이런 배경에는 지

섭본부장은 15일 미 대북특별대

을 예고한 상황에서 정부의 전방

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북한 입장에선 이미 지 난해 한국 정부의 역할 한계를 확

면제나 예외 조치를 인정하는 데

강경화 외교부 장관도 14일 미

난해 2월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이

표인 스티븐 비건 국무부 부장관

위적인 ‘손짓’에 호응할 요인이 많

필요한 국제적 지지를 넓히는 길

국 샌프란시스코 인근 팰로앨토

후 정부의 ‘북미 집중 전략’이 빛

과 협의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

지 않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서 한미, 한미일, 한일 외교장

을 보지 못하면서 오히려 남북관

기 전 기자들과 만나 “북미관계가

다만 북한이 아직 새해 대남정

이는 지난 7일 문 대통령이 신

관 연쇄 회담 후 기자들과 만나 “

계 악화까지 초래했다는 판단이

정체된 시기에 남북관계를 증진

책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

년사에서 “(지난해) 북미대화가

특정 시점에 따라서는 북미가 먼

깔린 것으로 분석된다.

해 북미관계를 촉진할 필요성도

은 만큼, 향후 정세 추이를 지켜보

본격화되면서 남과 북 모두 북미

저 나갈 수도 있고 또 남북이 먼

실제로 북한은 하노이 북미회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면서 호응 여부를 결정할 것이란

대화를 앞세웠던 것이 사실”이라

저 나갈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담 결렬 이후 한국 정부가 ‘외세

그는 “(대북)제재의 틀 내에서도

전망도 일각에서 제기된다.

며 올해는 남북관계 협력공간을

고 언급했다.

에 의존’한다고 강하게 비난하며

어떻게 대화를 촉진하느냐가 더

<연합뉴스>

통일부 “남북협력사업에는 남북간 독자영역 있다” 통일부는 15일 ‘대북 개별관광’

은 것은 국제제재에 저촉되지 않

한이 호응할 경우는 남북이 독자

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 “우리 국

으므로 충분히 모색될 수 있다”

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협력사업

민에 대한 신변안전보장 조치만

고 언급했다.

이 적지 않다”고 덧붙였다.

김 부대변인은 미국 정부가 대

“남북 관계는 우리의 문제”인

북 개별관광과 관련해 ‘한미간의

만큼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

김은한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

대북 단합 대응’을 강조한 데 대

인 방안들을 적극적으로 강구해

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해서는 “남북협력사업에는 한미

나가겠다는 점도 거듭 피력했다.

“개별관광의 경우 유엔안보리 제

간에 협의할 사항이 있고 남북 간

김 부대변인은 ‘개별관광과 관

재에 저촉되지 않는다고 보고 있

에 독자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영

련해 이산가족, 실향민을 우선한

다”며 이같이 말했다.

역이 있을 것 같다”고 대답했다.

다는 정부 기조는 지금도 유지되

앞서 지난 14일 문재인 대통

이어 “한미 간의 협의될 사안

는 것이냐’는 물음에 “이산가족

령도 신년회견에서 접경지역 협

에 대해서는 국제사회의 일원으

문제는 인도적이고 매우 시급한

력, 개별관광, 스포츠 교류 등을

로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틀 내

문제로서 실효적 해결을 위한 가

▲ 김은한 통일부 부대변인

구체적인 새해 남북협력사업으

에서 한미 간에 긴밀하게 협의해

능한 한 모든 대안을 모색해야 하

만나볼 수 있게 하는 기회를 만

로 거론하며 특히 “개별관광 같

나갈 예정”이라며 “다른 한편 북

는 상황”이라며 “가족들을 서로

드는 것이 가장 우선적인 과제”

확보되면 적극적으로 검토가 가 능하다”고 밝혔다.

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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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새보수 ‘동상이몽’… “다 모이자” vs “묻지마통합 안된다”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이 나

수진영 가운데 새보수당을 ‘n분의

란히 통합열차에 올랐지만, 양측의

1’로 여기는 것 아니냐는 불만이 새

신경전은 계속되고 있다.

보수당 내에서 적지 않다는 것이다.

황교안 대표가 바른미래당 안철

이날 새보수당이 한국당에 양당

수 전 의원과 ‘태극기 부대’로 상징

간 ‘보수재건과 혁신통합 협의체’를

되는 우리공화당까지 총망라한 단

만들자고 제안한 것도 같은 맥락으

계적 통합과 ‘보수 빅텐트’를 주장

로 해석된다.

하는 데 대해 새보수당 측의 반발

보수진영 모든 정당·단체를 다

기류가 감지된다.

태운 채 통합열차를 운행할 것이 아

새보수당은 유승민 의원의 ‘보수

니라 새보수당과의 통합 논의에 집

재건 3원칙’을 통합의 대전제로 내

중하란 뜻이 담겼다고 볼 수 있다.

세우고 있다. 황 대표의 빅텐트론은

한 새보수당 의원은 이날 연합뉴

원칙 없는 ‘묻지마 통합’에 불과하

스와의 통화에서 “새보수당은 혁

기 때문에 동의할 수 없다는 게 새 보수당의 주장이다.

통위가 시키는 대로 하지 않겠다.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

점령군도 아니고 혁통위가 시키는

당장 이날 오전 새보수당의 당대

대로 다 해야 하는가”라면서 “양당

표단·주요당직자 확대연석회의에

협의체를 제안한 것은 혁통위의 통

서 통합 진행 상황과 관련해 한국

합 논의에 제동을 걸겠다는 것”이라

당을 향한 공개 반발이 쏟아졌다.

고 말했다.

보수재건위원장인 유승민 의원

새보수당 일각에선 ‘탄핵의 강’을

은 회의에서 “어제 한국당 대표가

건너지 못한 우리공화당뿐 아니라

TV 인터뷰에서 ‘우리공화당까지

바른미래당에서 한 차례 불협화음

통합할 수 있다’고 했다. 이것이 국

을 만들었던 안철수 전 의원 측과

민의 눈에 상식적으로 탄핵의 강을

의 범보수 통합에도 회의적인 시

건너고, 탄핵을 극복하는 통합이 되

각이 적지 않다.

겠나”라고 쏘아붙였다.

한국당이 귀국을 앞둔 안 전 의원

유 의원은 이어 “대한민국 어느

에게 매달리는 모습이 오히려 통합

누가 한국당이 개혁보수의 길로

의 힘을 뺀다는 것이다.

나왔다고 생각하겠나”라며 “새집

정치권에선 한국당과 새보수당

을 짓겠다고 했으면 당연히 허물

간 이 같은 신경전이 향후 통합 논

고 주인도 새사람이 돼야 하는데 한 국당 중심으로 통합을 하고 거기에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자유한국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2020 한국당 서 울시당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우리 당 숫자 몇 개 붙인 것으로 국

전 대통령 탄핵 심판 선거’라고 규

있는 분노를 내려놓고 하나로 뭉쳐

민들이 새집을 지었다고 생각하겠

정하고 있다.

야 한다”고 말한 것이 대표적이다.

나”라고 했다. 한국당의 통합 그림이 보수재건 3원칙(탄핵의 강을 건너자·개혁보 수로 나아가자·새집을 짓자)에 어

하고 있다.

로 간주하고 있다.

이 나온다. 한국당 핵심 관계자는 통화에서 “통합이 성공한다면 공천 과정에서

새보수당, ‘묻지마 통합’

이 이처럼 충돌하는 이면에는 통

새보수당 현역 의원과 원외위원장

일단 ‘문재인 정권 심판’의 깃발

합 주도권 싸움이 깔렸다는 분석

이 살아나는 숫자만큼 한국당 내

이 나온다.

에서 손해 보는 부분이 있기 때문

황교안 대표가 충북도당 신년인

아래 보수, 나아가 중도 진영이 한

사회에서 “시시비비하고 내부총질

데 모여 4·15 총선을 승리로 장식

특히 한국당이 당 대 당 통합 논

한국당이 통합 대상으로 삼은 우

할 것이 아니라 모든 자유우파 세력

하고, 그 이후 시시비비를 가리자는

의보다는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

리공화당은 4·15 총선을 ‘박근혜

들이 다 통합해야 한다”며 “마음에

뜻으로 해석된다.

통위)에 무게중심을 두면서 제 보

긋난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툼으로 이어질 소지도 있다는 분석

정치권에선 한국당과 새보수당

이 같은 새보수당의 반발에도 한국당은 일단 ‘빅텐트론’을 고수

새보수당은 이를 ‘묻지마 통합’으

의가 본격화될 경우 공천과 지분 다

에 양측이 공감할 공정한 룰이 중 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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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고용명암… 60대이상 사상최대↑ 40대는 28년만에 최대↓ 지난해 취업자가 30만명 넘게 늘

자는 정부 목표치대로 20만명 이상

고, 고용률이 22년 만에 최고를 기

나올 가능성이 있다”면서 “이는 국

록하는 등 지표상으로는 고용 시장

민이 체감하는 일자리 상황과는 거

의 회복세가 뚜렷하다.

리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세부적으로 보면 60세 이

이어 “고용 부문에서 일자리를

상 취업자가 사상 최대로 늘어난 반

안정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결국

면 40대 취업자는 28년 만에 최대

민간에서 투자와 고용이 이뤄질 수

로 감소하는 등 명암이 엇갈린다.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초단시간으로 분류되는 1∼17시

지적했다.

간 취업자가 역대 최대로 늘어난 반

작년 고용 상황에 대해서는 정부

면,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가 국제통

재정 일자리 정책으로 양적 개선은

화기금(IMF) 외환위기 여파가 한창

있었지만, 질적 개선은 미흡하다는

이었던 1998년 이후 가장 많이 감소

게 중론이었다.

한 것도 우려되는 부분이다.

성태윤 교수는 “작년 연간 취업

경제 전문가들은 지난해에 이어

자 증가폭이 30만명대를 기록했지

올해도 고용시장이 정부의 재정 일

만 60대 이상 고령 연령층에 정부

자리에 힘입어 개선 흐름을 이어갈

재정을 투입해서 단기 일자리로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재정 일자리

숫자가 늘어난 것”이라며 “30·40

에 기반한 고용 회복에는 한계가 있

대 취업자 수와 양질의 일자리인

다고 지적했다.

제조업 일자리는 줄어들었다”고 지적했다.

◇ 취업자 60대 이상

그는 “30~40대가 제조업을 비롯

사상 최대 ↑…

한 양질의 일자리에서 40~50시간

40대는 28년 만에 최대 ↓

일하는 경우가 사라지고 60대 이상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12

이 정부 지원을 받는 분들을 중심으

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

로 5~10시간 일하는 경우가 늘어난

난해 15세 이상 고용률은 60.9%로

것으로, 전자가 1명 사라지고 후자

1997년(60.9%) 이후 22년 만에 최

가 10명 생기면 숫자상으로는 취업

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15∼29세 청년층 고용률 은 43.5%로 2006년 이래 최고치 를 찍었다.

30대는 5만3천명 각각 감소했다. 40대 취업자 감소폭은 1991년(26 만6천명) 이후 가장 컸다. 산업별로 보면 보건업 및 사회복

“재정투입 일자리 한계”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올해 취

자 수가 10배 늘어난 것처럼 되지만

전문가들은 올해도 작년에 이어

업자 증가 규모가 작년(20만명대 후

실제 노동시장 상황은 악화한 것”이

고용시장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

반)보다 조금 줄어든 20만명대 초반

라고 말했다.

로 전망했다.

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고, 한국은행

엄상민 연구위원은 “작년 고용

이는 정부의 재정 일자리에 힘

지서비스업(16만명), 숙박 및 음식

올해 생산연령인구(15~64세) 감

입어 취업자 증가폭이 30만1천명

점업(6만1천명) 등에서는 늘었지만,

소폭이 전년의 4배 이상으로 확대

엄상민 KDI 연구위원은 “작년보

면이 혼재됐다”며 “경제 환경과

으로 30만명대를 회복한 덕택이다.

제조업(-8만1천명), 도매 및 소매업

되면서 고용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

다 올해 경기가 더 좋아지고, 일자

기술의 변화로 제조업 일자리가

하지만 지난해 늘어난 60세 이상

(-6만명) 등에서는 감소했다. 제조

로 우려되지만, 정부가 올해 재정 일

리 사업 규모도 늘어날 것을 감안

점차 줄어드는 게 자연스러운 측

취업자가 37만7천명에 달한다. 이

업은 2013년 산업분류 개편 이후 가

자리를 더욱 확대하고 경기도 작년

하면 올해도 취업자 증가폭이 20

면이 있지만, 제조업은 우리나라

증가폭은 관련 통계를 작성한 1965

장 크게 줄어들었다.

보다 나아질 것으로 예상돼서다.

만명대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에서 좋은 일자리로 여겨지는 데

고 말했다.

다 감소폭이 조금 큰 점이 걱정된

년 이래 최대다. 50대(9만8천명)와 20대(4만8천명)도 취업자도 늘었다. 반면 40대 취업자는 16만2천명,

앞서 정부는 올해 연간 취업자 ◇ 전문가, 올해 취업자 증가폭 20만명대 유지 전망…

증가 목표치를 25만명 내외로 제 시했다.

은 24만명으로 예상했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재정 투입에 의한 일자리 증가 숫

상황은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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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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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개별관광 대북제재 저촉 여부에 “한미 대북 단합대응” 미국 국무부는 14일 개별 관광

고 답변했다.

정부의 입장은 명시적으로 언급되

긴밀한 조율을 언급한 데 이어 한미

한국 정부는 금강산 개별관광의

지 않았다.

의 단합된 대응을 위한 긴밀한 조율

경우 북한에 대량의 현금이 유입

은 대북제재에 저촉되지 않는다는

이 관계자는 이어 “모든 유엔 회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회견 발언과

원국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

미 국무부는 제재와 관련한 질의

을 재차 거론하고 유엔 대북제재 결

되는 것이 아니어서 유엔 대북제

관련해 한미 간 단합된 대북 대응을

북)제재 결의를 이행해야 한다”고

에 대해서는 통상 유엔 회원국의 대

의 이행 필요성을 내세운 점으로 볼

재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하는 것

강조하는 입장을 내놨다.

덧붙였다.

북제재 결의 이행 필요성을 환기하

때 금강산 개별관광 카드에 대한 미

으로 전해졌다.

는 답변을 내놓는다.

국 정부의 부정적 인식을 우회적으

이날 미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로 내비친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한미외교장관 회담에서도 강경화

저촉 여부에 대한 미국 정부의 입

금강산 개별관광이 국제사회의

장을 구체적으로 밝힌 것은 아니지

대북제재 대상인지에 대한 미국

그러나 대북 대응에 대한 한미의

만 유엔 회원국의 대북제재 이행 필

장관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

요성에 대한 언급도 함께 내놔 북미

관에게 한국 정부의 남북협력 구상

관계 진전에 남북관계가 속도를 맞

을 설명하고 미국의 협조를 구했을

춰달라는 미국의 기존 입장을 환기

것으로 예상된다.

한 것으로도 해석된다.

문 대통령은 한국시간으로 14일

미 국무부 관계자는 이날 개별관

신년회견에서 접경지역 협력, 개별

광이 국제 제재에 저촉되지 않는다

관광, 스포츠 교류 등을 대북 제재

는 문 대통령의 언급과 관련해 미국

하에서도 할 수 있는 남북협력 사

정부의 입장을 묻자 “미국과 우리의

업들로 꼽으면서 “개별 관광 같은

동맹국 한국은 북한과 관련된 우리

것은 국제 제재에 저촉되지 않아

의 노력에 있어 긴밀하게 조율하고

충분히 모색할 수 있다고 생각한

있고 우리는 단합된 대북 대응에 있

다”고 말했다.

어 긴밀한 조율에 전념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경화 “특정 시점에 따라 남북이 북미보다 먼저 나갈 수도” 강경화 외교장관은 14일 “특

로 보완하면서 선순환의 과정을

북 간의 중한 합의들이 있었으

대한 미국의 직접 요청이 있었

고 이란과의 관계 등도 다 고려

정 시점에 따라서는 북미가 먼

겪으면서 가야 한다는 것이 우

며 그중에서도 특히 제재 문제

느냐는 질문에는 “미국은 호르

해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

저 나갈 수도 있고 또 남북이 먼

리의 기본 입장”이라고 전제한

가 되지 않는 부분들도 있고 제

무즈 해협에 많은 경제적인 스

한다”고 말했다.

저 나갈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뒤 이같이 밝혔다.

재 문제가 있다고 하면 예외인

테이크(stake·이해관계)가 걸린

강 장관은 호르무즈 문제와

이어 “비핵화 또는 미북 관

정을 받아서 할 수 있는 그런

나라들은 다 기여해야 하는 것

관련, 미국 측의 구상과 참여국

강 장관은 이날 샌프란시스코

계 개선을 위한 북미 대화가 지

사업들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

아니냐는 기본 입장을 갖고 있

들에 대해 상세히 전해 들었다

인근 팰로앨토에서 한미 외교장

금 진전 안 되는 상황에서는 남

한다”며 “이런 데 대해 마이크

다”며 “우리도 70%의 원유 수입

며 “우리가 어떤 식으로 결정

관 회담,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

북이 할 수 있는 부분에 있어서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여러

을 그 지역에 의존하고 있는 만

을 내리느냐 하는 범정부, 그리

한일 외교장관 회담을 연쇄적으

남북의 대화가 됨으로써 북한

가지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다.

큼 그런 뜻에서 한국도 큰 관심

고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차

로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문재

의 인게이지먼트(engagement·

그는 “미국 측에서도 우리의

을 갖고 기여해야 하지 않느냐

원의 논의는 계속될 것이다. 우

인 대통령의 남북협력 구상과

관여) 모멘텀을 계속 살려가는

그런 의지라든가 그런 희망 사

는 그러한 입장”이라고 전했다.

리의 NSC 차원의 논의를 진전

관련, 미국 측의 입장과 차이가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항에 대해 충분히 이해를 하고

그러면서 “우리는 이 부분도

시켜 나가는 데도 상당히 도움

없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고 “큰

덧붙였다.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물론이지만, 이 지역의 국민과

이 되는 만남이었다”고 밝혔다.

기업의 안전, 이런 것을 생각하

<연합뉴스>

고 말했다.

틀에서는 북미, 남북 대화가 서

그러면서 “우리로선 그간 남

강 장관은 호르무즈 파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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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기생충’아카데미상 작품·감독·각본 등 6개부문 후보 올랐다 한국 영화 아카데미상(오스카) 출

금자탑을 쌓게 된다.

(조커), 샘 멘데스(1917), 쿠엔틴 타

충’과 ‘코퍼스 크리스티’(폴란드), ‘

인 지난 12일 크리틱스 초이스 어

품작 ‘기생충’이 최고의 영예인 작

‘기생충’은 13일 새벽(미 서부시

란티노(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

허니랜드’(북마케도니아), ‘레미제

워즈 감독상·외국어영화상을 연달

품상을 비롯해 감독·각본·편집·미

간) 아카데미상을 주관하는 미국영

우드) 등 세계적 명장들과 후보로

라블’(프랑스), ‘페인 앤 글로리’(스

아 수상했다.

술·국제영화상 등 총 6개 부문 후

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발

어깨를 나란히 했다.

페인)가 후보에 올랐다. ‘기생충’은

‘기생충’은 흥행에서도 국내외에

보에 올랐다.

표한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종

‘기생충’ 각본을 쓴 한진원 작가

스페인 출신 거장 페드로 알모도바

서 기념비적인 성공을 이뤄냈다. 국

후보 발표에서 작품상(베스트픽처)

와 봉준호 감독은 각본상 후보에도

르 감독의 ‘페인 앤 글로리’와 수상

내에서 1천800만 관객을 돌파했고

후보에 지명됐다.

올라 ‘나이브스 아웃’, ‘결혼이야기’,

을 다툴 것으로 보인다.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역대 외국어

101년의 한국 영화 역사상 아카 데미상 최종 후보에 오른 것은 이번 이 최초의 기록이다.

이날 발표는 한국계 미국 배우

‘1917’,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 드’와 수상을 놓고 다툰다.

‘기생충’이 각종 영화상에서 외국

영화 흥행 8위(지난 5일 기준)에 해

어영화상은 거의 빠짐없이 수상에

당하는 2천400만달러를 벌어들였

성공해 오스카에서도 가장 수상이

다. 해외 23개국에서 역대 한국 영

확실시되는 부문으로 꼽힌다.

화 흥행 1위의 기록을 쌓기도 했다.

지난해 이창동 감독의 ‘버닝’이 국

존 조(한국명 조요한)와 세네갈 이

제영화상(당시 외국어영화상) 예비

민 2세 배우 이사 레이가 진행했다.

편집상 후보로도 지명된 ‘기생충’

후보에 오른 적은 있지만, 오스카 최

‘기생충은 작품상을 놓고 ‘포드 vs

은 ‘포드 vs 페라리’, ‘아이리시맨’, ‘

종 후보에 이름을 올린 것은 ‘기생

페라리’, ‘아이리시맨’, ‘조조래빗’, ‘

조조래빗’, ‘조커’와 경합하게 됐다.

‘기생충’은 그동안 전 세계 50여

세월호를 소재로 한 한국 다큐

충’이 처음이다.

조커’, ‘작은 아씨들’, ‘결혼이야기’,

양진모 편집자가 후보자로 이름

개 영화상 시상식에 초청돼 이 가운

멘터리 ‘부재의 기억’(In The Ab-

‘기생충’은 지난 5일 골든글로브

‘1917’,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

을 올렸다.

데 거의 20개 가까운 시상식에서 수

sence)은 아카데미 단편다큐멘터

상 시상식에서 영화·드라마를 통틀

우드’와 경합한다. 작품상 후보에는

상 소식을 전했다.

리 부문 후보에 올랐다. ‘부재의 기

어 한국 콘텐츠 사상 최초로 외국어

모두 9개 작품이 올랐다.

‘기생충’은 미술상 후보로도 지 명됐다. ‘아이리시맨’, ‘조조래빗’,

시드니 영화제 최고상과 호주 아

억’은 오스카 본상 도전으로 한국

영화상을 거머쥔 데 이어 전인미답

작품상을 수상하게 되면 제작자

‘1917’,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

카데미 작품상, 로카르노 영화제 엑

다큐멘터리 역사에서 새로운 영역

의 고지인 오스카 수상을 마침내 가

인 곽신애 바른손 E&A 대표와 봉

우드’와 함께 후보에 올랐다. ‘기생

셀런스 어워드, 밴쿠버영화제 관객

을 개척하게 됐다.

시권에 두게 됐다.

준호 감독이 오스카 트로피를 받

충’의 미술 담당 제작 스태프인 이

상, 전미비평가위원회 외국어영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

게 된다.

하준, 조원우 씨 등이 후보자로 지

상, 뉴욕·LA·필라델피아·시카고

서부시간으로 다음 달 9일 오후 미

명받았다.

비평가협회 작품·감독·외국어영

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 장(옛 코닥극장)에서 열린다.

‘기생충’이 오스카 수상에 성공하 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과 골든글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은 감독상

로브 수상에 이어 유럽과 북미에서

후보로 지명됐다. 봉 감독은 마틴 스

가장 수상이 유력한 국제영화상

화상, 전미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

최고 권위의 영화상을 모두 휩쓰는

코세이지(아이리시맨), 토드 필립스

후보로도 무난하게 지명됐다. ‘기생

상과 골든글로브에 이어 가장 최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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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1월 12일 - 1월 18일 자료제공:지윤철학원(www.askjiyun.com)213-739-2877

사랑이 꽃을 피우는 운수;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꼭 잡고 있어야 합니다. 순간순간에 지혜롭게 대처하는 멋진 모 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금전: 새로운 일이 연결되거나 좋은 일이 생기겠습니다. 계약이 나 거래로 인한 이득을 챙길 수 있을 것입니다. 애정: 사랑이 꽃을 피우는 시기입니다. 부부나

쥐

밤낮이 바뀐 현대인들… “생체시계에 생체리듬 맞추자” 우주는 질서 속에 순환한다. 태양

96, 84, 72, 60, 48, 36년생은 14, 18일 길일. 13, 16일 주의. 옳고 그른지 가늠할 수 있는 운수; 한번쯤은 괜찮겠지 하면서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나중에는 정말 수습하기 어렵게 됩니 다. 금전: 실제보다 훨씬 부풀려진 말을 듣게 될 수 있습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가늠할 수 있 는 판단력이 필요합니다. 애정: 순간적으로 감정을 추스르지 못해서 후회를 남기는 행동을 하기

소

얻게 된다.

연인 사이에 애정이 샘솟고 서로에 대한 마음이 깊어집니다.

쉽습니다. 격한 말을 쏟아내서 상처를 주지 마세요. 97, 85, 73, 61, 49, 37년생은 15, 18일 길일. 14, 17일 주의.

이 뜨고 지는 것도, 달이 찼다가 기

뒤틀린 생체리듬을 바로잡으면

우는 것도 그 나름의 주기를 갖고 있

질병이 완화 또는 회복될 수 있다.

운수; 너무 가까이에 있으면 오히려 제대로 볼 수 없습니다.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바라보아

다. 모든 생명이 그렇듯 인간 또한

본래의 24시간 주기 리듬을 회복할

야 못 보던 것도 보게 됩니다. 금전: 미리 계산을 잘해야 할 것입니다. 들어가는 것이 많으면 겉

생체시계에 맞춰 생존·진화해왔다.

경우, 질병의 진행을 역전시키거나

뇌를 비롯한 신체기관과 세포, 유

치료를 가속화해 좋은 건강 상태로

전자에도 저마다 생체시계가 있다.

돌아갈 수 있다는 얘기다. 즉, 생체

인체의 장기들 역시 생체리듬에 맞

리듬의 재설정·최적화가 현대인의

춰 살아간다. 움직일 땐 움직여야 하

만병통치약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다 한 발 앞서는 자가 승자가 되는 것입니다. 금전: 하고자 하는 계획대로 일을 추진해도 되겠

고, 쉴 때는 쉬어야 하는 것이다. 생

건강의 본바탕을 이루는 3대 주요

습니다. 풍성한 수확의 계절처럼 곳간에 재물이 쌓여갑니다. 애정: 오로지 둘만을 위한 시간이

체시계가 고장나 생체리듬이 깨져

리듬은 ‘수면’, ‘식사’, ‘운동’. 이들 세

버린다면 어떻게 될까?

리듬이 완벽하게 조화와 균형을 이

‘생체리듬의 과학’을 펴낸 사친 판

루며 작동할 때 우리는 이상적 건강

다는 생체리듬 연구자다. 그가 눈의

상태에 있게 된다는 것이다. 셋 중

망막에서 청색광 센서를 발견한 덕

하나가 깨져버리면 나머지 리듬도

분에 우리는 건강에 햇빛과 조명이

틀어지기 마련으로, 이는 만성 질환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알게 됐

거리를 두고 보아야

보기에 남는 것 같아도 현실은 남는 것이 없습니다. 애정: 상대의 마음을 잘 살펴야 합니다. 밖 으로 싫은 내색을 하지 않는다고 속마음까지 그런 것은 아닙니다.

호랑이

풍성한 수확의 계절처럼 운수; 얼마나 부지런히 움직이느냐에 따라 얻는 것이 크게 달라집니다. 경쟁사회에서는 남보

필요합니다. 모처럼 외식을 하거나 외출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토끼

99, 87, 75, 63, 51, 39년생은 12, 17일 길일. 16, 18일 주의. 아무리 급하더라도 운수; 바늘허리에 실 묶어 못 쓴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급하더라도 대충하다가는 일을 두 번 하게 됩니다. 금전: 마음이 편치 않겠습니다. 내키지는 않지만 거절하기 어려워서 어쩔 수 없이 받아들어야 하는 상황이 되기 쉽습니다. 애정: 이런저런 눈치를 보느냐고 할 말을 제대로 못하지 마세요. 차마 꺼내기 힘들었던 말도 이제는 해야 합니다.

용

의 원인이 된다.

98, 86, 74, 62, 50, 38년생은 13, 16일 길일. 15, 18일 주의.

88, 76, 64, 52, 40, 28년생은 12, 18일 길일. 14, 16일 주의.

다. 이번 책은 생체시계에 맞춰 삶의

수면의 경우 아기였을 때는 최소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을 일러준다.

9시간, 그 이후로는 7시간 수면 패

인간이 자신의 생체시계에 맞서

턴을 유지하도록 인간에게 프로그

것이 좋습니다. 금전: 전망이 밝은 일이 연결될 수 있으니 대인관계를 넓히고 주위를 잘 살펴야

사용한 최초의 도구는 불이었다. 불

램돼 있단다. 밤이면 뇌에서 해독 작

하겠습니다. 수입도 나아질 것입니다. 애정: 혼기를 앞둔 자녀를 둔 경우라면 좋은 혼처가 들어

의 발견과 발명 덕분에 우리 인간은

용을 해 자는 동안에 깨끗이 청소되

밤을 지배할 수 있게 됐다. 불은 음

고 새로운 뇌세포가 생성된다. 잠이

식 조리를 돕고, 질병을 막아주며,

부족하거나 숙면을 하지 못하면 생

추위도 이기게 해줬다. 하지만 과

체시계가 제 역할을 못하는 것. 따라

도하고 불규칙적인 빛은 생체리듬

서 저녁에는 가급적 어두운 환경을

을 교란시키는 부작용 또한 낳았다.

유지하되 불가피할 경우 청색광 차

대인관계를 넓히고 운수; 이사나 이전하기에 적합한 시기입니다. 뭔가 바꾸고자 하는 계획이 있으면 지금 하는

올 때입니다. 자손으로 인해 기쁜 일이 있겠습니다.

뱀

89, 77, 65, 53, 41, 29년생은 15, 17일 길일. 12, 18일 주의. 귀 기울여서 들어주도록 운수; 머리만 복잡하고 판단이 잘 안 되는 때입니다. 일단 잠시 쉬면서 결정을 미루는 것이 좋겠습니다. 금전: 호시탐탐 내 것을 빼앗아가려고 노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긴장을 늦추지 말 고 마음을 놓아서도 안 될 것입니다. 애정: 남의 말보다 정작 중요한 가족이 하는 말은 무시하 고 지나치기가 쉽습니다. 가족이 하는 말을 귀 기울여서 들어주도록 하세요.

말

90, 78, 66, 54, 42, 30년생은 12, 17일 길일. 13, 16일 주의.

예컨대, 노동자들은 밤낮 교대근

단 안경을 쓰거나 적색광, 주황색 조

무를 밥 먹듯 한다. 당연히 생체시

명을 활용하라고 저자는 조언한다.

계가 혼란을 겪고 생체리듬 또한

아침에 접하는 첫 햇빛이 뇌의

운수;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마세요. 나름 준비를 철저히 한다고 했어도 마지막에 하나를

깨지기 십상이다. 하룻밤 야간근무

시계가 되듯, 아침밥 첫 한 입은 우

놓친 것이 큰 실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금전: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고 일이 꼬입니다. 답

를 하면 인지능력은 1주일 동안 정

리 기관의 생체시계를 재설정한다.

상 가동되지 않을 수 있다. 한 시간

섭취하는 첫 음식과 마지막 음식은

시차가 날 때마다 생체시계가 적응

내장과 간, 근육, 신장 등의 기관을

하는 데 거의 하루가 걸리기 때문이

언제 작용시켜야 할지 결정한다는

다. 반복적으로 심해지면 불면증에

것. 아침에 처음 식사를 한 후 8~12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금전: 욕심을 버리고 소를 희생시키는 마음을 내어보세요. 의외로 큰 것

서부터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

시간 이내로 저녁식사를 제한하는

을 얻게 되는 운세이니 크게 남는 장사가 되겠습니다. 애정: 평소보다 더 자주 만나게 될 것입

(ADHD), 우울증, 불안장애, 편두통,

식사요법을 실천하면 면역기능이

당뇨병, 비만, 심혈관 질환, 치매, 심

최적화하고, 감염도 줄이며, 전신

지어 암에 이르기까지 온갖 질병을

성 염증도 감소시킨다.

인내심으로 버텨야

답하더라도 인내심으로 버텨야 합니다. 애정: 과거로 돌아가서 시간을 되돌리고 싶을 만큼 후회 하게 되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양

91, 79, 67, 55, 43, 31년생은 13, 17일 길일. 14, 16일 주의. 큰 것을 얻게 되는 운수; 새로운 계기가 생기면서 기대감도 커집니다. 기다리던 소식을 듣게 되니 기쁘고 즐겁게

니다.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아주 가까워지겠습니다.

원숭이

92, 80, 68, 56, 44, 32년생은 14, 18일 길일. 12, 15일 주의. 뿌듯하고 기분 좋은 운수; 어렵고 힘들 것이라 생각한 일도 거든히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뿌듯하고 기분 좋은

운동, 즉 신체 활동에도

느낌이 느껴집니다. 금전: 다른 때보다 적극적이고 활동적으로 움직여보세요. 금전운이 점점 나

그 리듬이 있다. 활발한 운

아질 기미가 보이고 있으니 열심히 하는 만큼 얻는 것이 커질 것입니다. 애정: 조금만 관심을

동은 수면의 질을 높일 뿐 아니라 뇌의 긴장을 풀어줘

보이면 훨씬 더 편안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닭

우울감과 불안감을 감소시

93, 81. 69, 57, 45, 33년생은 14, 15일 길일. 12, 13일 주의. 돌아가는 상황부터 살펴야

키고 근력, 뼈 건강, 운동 협

운수; 그 누구의 탓도 아니니 자책하거나 탓하지 마세요. 차라리 운이 따라주지 않았을 뿐이

응력, 신진대사, 장 기능, 심

라고 편하게 생각하세요. 금전: 들어오는 것을 신경 쓰느냐고 빠져나가는 돈을 잘 지키지 못할

장 건강, 뇌 기능을 강화한

수 있습니다. 수입 못지않게 지출에 신경 써야 하겠습니다. 애정: 자신의 의견을 분명하게 피력

다. 이른 아침에 하는 운동

하는 것도 좋지만 먼저 돌아가는 상황부터 잘 살펴야겠습니다.

개

94, 82, 70, 58, 46, 34년생은 12, 13일 길일. 14, 17일 주의.

이나 늦은 오후에 하는 운 웃을 일이 많아지니

동 모두가 뇌 기능 강화 같

운수; 필요 없다고 속단하지 마세요.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을 것이라 생각한 것이 너끈하게

은 생체리듬 증진에 도움이

제 몫을 해낼 것입니다. 금전: 전혀 기대하지도 않았던 돈이 들어오거나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된다. 그만큼 타이밍도 중요

이루어지면서 여유가 생깁니다. 애정: 웃을 일이 많아지니 집안 분위기도 좋아집니다. 모처럼 가 족과 함께 하는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하다는 것이다. <연합뉴스>

돼지

95, 83, 71, 59, 47, 35년생은 13, 17일 길일. 12, 15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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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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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저장 기간 결정하는 ‘게이트 키퍼’ 유전자 발견” 분자들(Raf)이 침묵하면 저장됐던

이는 노랑초파리(학명 Drosophila

장기 기억이 모두 제거된다고 한

melanogaster)였다.

수 랩(실험실)의 나다니엘 노예스

다. 이 하위 조절 유전자 그룹은 장

기억을 저장하는 동물의 유전적

박사는 “어떤 기억이 장기 보관할

기 및 중기 기억 사이에서 ‘분자 스

하부 구조는 종(種) 전반에 걸쳐 대

만큼 중요하다는 신호를 뇌에 보내

위치(molecular switch)’ 같은 역

부분 잘 보존돼 있다고 한다. 초파

는 게 아마 도파민일 것”이라면서

할을 했다.

리 실험에서 나온 이번 연구 결과가

“Ras와 Raf는 도파민 신호를 받아

관심을 끄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중기 기억을 차단하고 PSD 장기

이 연구를 수행한 미국 스크립

▲ 실험 모델로 쓰인 노랑초파리

논문의 제1 저자인 데이비스 교

스 연구소의 로널드 데이비스 교

연구팀은 분자 수준에서 초파리

수팀은 관련 논문을 13일(현지시

의 기억 강화 과정이 어떻게 작동하

간) 미국 국립과학원 회보(PNAS)

는지 규명하기 위해, 일부 뇌 영역에

중기 기억 시스템이 인간에게

에 발표했다. 이 연구소는 세계 최

서 몇몇 유전자의 발현도를 낮추고

어떤 작용을 하는지는 아직 확실

대 규모의 비영리 민간 생의학연구

결과를 관찰했다.

하지 않다.

소로 꼽힌다.

기억을 촉진할 것으로 추정한다” 라고 말했다.

여기에는 RNA 간섭 현상을 이

노예스 박사는 “중기 기억 저

뇌에 들어오는 정보 가운데 장기

(up-regulate) 유전자 그룹과 하위

온라인(www.eurekalert.org)에

용했다. 이는 RNA가 상보적 서열

장에 관여하는 유전자의 다수

기억으로 저장할 것을 골라내는

조절(down-regulate) 유전자 그룹

공개된 논문 개요 등에 따르면 이

의 mRNA와 결합해 유전자 발현

가, 포유류의 기억과 뇌 가소성

일종의 ‘게이트 키퍼(gate keeper)’

의 상호작용이 필요한 것으로 밝

번에 중점적으로 연구한 기억 유

을 억제하는 것을 말한다.

(plasticity)과 관련해 어떤 역할

유전자 그룹이 동물 실험에서 발

혀졌다.

형은 ‘단백질 합성 의존 장기 기억’,

견됐다. 기억의 장기 보관에는 상위 조절

특히 하위 조절 유전자 그룹(Ras) 이나 후속 반응을 일으키는 연관

약칭 PSD-LTM이다. 실험 모델은 동물 실험에 자주 쓰

장기 기억과 중기 기억을 구분하 는 신호 전달에는 도파민이 관여할

을 한다는 게 분명해지고 있다”라 고 덧붙였다.

것으로 추정된다.

<연합뉴스>

코골이 원인은 혀에 낀 지방(?) 코를 골고 자면서 자주 호흡

밝혀졌다는 것이다.

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끊기는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

체질량지수(BMI)가 30 이상으

음식 씹는 기능을 조절하는 턱

(OSA: obstructive sleep apnea)의

로 비만에 해당하면서 경증 내지

근육인 익상근(pterygoid)과 기

원인은 혀에 낀 지방 때문일 수 있

중증 OSA가 있는 67명이 연구 대

도 양측에 있는 근육인 인두 측벽

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상이었다.

(pharyngeal lateral wall)의 감소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의대

이들은 6개월 사이에 다이어트

도 OSA 증상 호전에 기여했지만

수면 의학 실장 리처드 슈웝 박사

또는 체중 감량 수술을 통해 체중

혀 지방 감소가 가져온 효과에는

연구팀은 혀에 지방이 많이 껴 혀

을 10% 줄였다. 그러자 OSA 성적

못 미쳤다.

의 부피가 늘어나는 것이 코골이

이 평균 31% 호전됐다.

이는 혀에 낀 지방이 코골이 치

의 원인임을 보여주는 연구결과

연구팀은 이들이 체중을 줄이

료의 새로운 표적이 될 수 있음

를 발표했다고 메디컬 익스프레

기 전과 후에 MRI로 복부와 인두

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 코골이 치료 양압기

스가 11일 보도했다.

(pharynx)를 스캔해 체중 감소와

설명했다.

연구팀은 덧붙였다.

회(American Thoracic Society)

코골이는 흔히 비만이 원인이

함께 상기도(upper airway) 구조

따라서 저지방 다이어트나, 혀

연구팀은 비만하지 않으면서 혀

학술지 ‘호흡기·중환자 의학 저

고 체중을 줄이면 코골이도 완화

의 용적에 어떤 변화가 나타났는

운동, 복부 지방 줄이는 데 사용되

의 지방이 많은 사람도 OSA가 나

널’(American Journal of Respira-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를 비교 분석했다.

고 있는 한랭요법(cold therapy)

타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연구

tory and Critical Care Medicine)

를 진행하고 있다.

최신호에 발표됐다.

그 이유를 규명하는 과정에서

그 결과 혀에 축적된 지방량 감

같은 것이 혀의 지방을 줄일 수

혀에 낀 지방이 원인일 수 있음이

소가 OSA 증상 완화와 가장 큰 연

있는지 연구해 볼 필요가 있다고

이 연구결과는 미국 흉부학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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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만 못 자도 치매 관련 단백질 증가” 하룻밤만 잠을 못 자도 알츠하이 머 치매와 연관이 있는 뇌 신경세포 의 특정 단백질이 급증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웁살라(Uppsala) 대학 의 대 신경과 전문의 요나탄 세데르마 에스 박사 연구팀이 건강하고 체중 이 정상인 남성(평균 연령 22세) 15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험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와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8일 보도했다. 이들은 평소 하루 7~9시간을 자 는 사람들이었다.

연구팀은 이들에게 엄격한 식사 와 활동 스케줄에 따라 수면 클리닉 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이틀 동안은 충분히 자도록 했다. 그리고 또 다른 이틀 중 하루는 정 상대로 수면을 취하고 그다음 하루 는 침대에서 게임을 하거나 영화를 보거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밤을 꼬 박 새우게 했다. 이와 함께 매일 저녁과 다음 날 아 침 혈액 샘플을 채취해 치매와 관련 이 있는 5가지 생물표지(biomarker)를 측정했다. 그 결과 밤을 꼬박 새운 다음 날은

치매의 두 가지 중요한 원인 중 하나 로 지목되고 있는 단백질 타우(tau) 가 17%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상적인 수면을 취한 다음 날 엔 타우 단백질이 2%밖에 늘어나 지 않았다. 치매의 또 다른 원인으로 지목되 고 있는 단백질 베타 아밀로이드를 비롯, 치매와 연관이 있는 다른 4가 지 생물표지는 그러나 잠을 제대 로 잔 날이나 밤을 새운 날이나 차 이가 없었다. 이 결과는 수면 부족으로 치매 위 험이 높아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

“세계 치과교정학 논문발표 상위기관 10곳 중 4곳이 한국”

▲ 치과교정학 논문 발표 상위 10개 기관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국윤 아)는 2007∼2017년 세계 치과 교정학 관련 국제학술지에 발표 된 논문을 소속 기관별로 분석한 결과, 논문 수 기준으로 상위 10

치과교정학회지(AJO-DO) 최신 호에 발표됐다. 분석 결과를 보면, 조사 대상 전체 논문(842편)의 46.8%(394 편)가 한국의 대학 소속 연구팀

브라질, 유럽, 일본 등지의 대학 이었다. 대한치과교정학회 국윤아 회 장(서울성모병원 치과교정과 교 수)은 “한국의 치과교정학이 세

곳 중 4곳이 한국의 치과대학 또 는 치과병원으로 조사됐다고 14 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스페인 연구팀이 미국, 유럽, 호주, 한국 등지에서 발간되는 치과교정학 분야 8개 학술지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분석 결과를 담은 논문은 미국

이 발표한 것이었다. 논문 수 상위 10개 기관 중 1위 는 조사 기간에 총 133편의 논문 을 투고한 서울대학교였다. 이어 연세대학교(2위, 130편), 경희대학교(7위, 66편), 가톨릭 대학교(8위, 65편)가 세계 10위 안에 들었다. 나머지는 미국과

계 교정영역에서 리딩 그룹으로 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결과”라 며 “치과교정학의 지속적인 국제 화로 우리 국민뿐만 아니라 세계 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잠을 못 잤을 때 타우 단백질이 급 증하는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신경 세포의 활동량이 늘어날수록 타우 단백질이 더 많이 분비되기 때문일 것으로 연구팀은 추측했다. 사람은 하루 15~18시간 활동하고 나머지 시간은 자야 하는데 활동 시 간이 길어지면 신경세포가 하루 24 시간이라는 주어진 시간에 청소할 수 없는 수준까지 타우 단백질이 증 가하기 때문일 수 있다는 것이다. 타우와 베타 아밀로이드는 모두 뇌 신경세포에 있는 단백질로 타우 는 세포 내부에, 베타 아밀로이드는 세포의 표면에 있다. 베타 아밀로이드와 타우 단백질

이 잘못 접히면 베타 아밀로이드는 서로 뭉쳐 플라크(plaque)를 형성하 고 타우는 서로 엉키면서(tangle) 신 경세포를 파괴, 치매를 일으키는 것 으로 알려져 있다. 이 두 단백질 중 특히 베타 아밀 로이드가 치매의 주범으로 지목돼 왔다. 그러나 최근 베타 아밀로이드 가 아닌 타우가 주범이라는 증거들 이 나타나고 있다. 며칠 전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이 타우 단 백질 엉킴이 치매의 주범일 수 있 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신경학회 학 술지 ‘신경학’(Neurology) 온라인판 (1월 8일 자)에 실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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