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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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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카운티 커미셔너 3 후보 브랜다스타딕 후원 모임 “돕고 돕는 상생관계 구축”
프라이머리 선거 한인 파워 드러낼 호기 선거철, 후보들의 한인사회 표심 공략 본격화
인사회에만 국한된 후원 모금 행사 를 넘어섰다.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는 중요성은 많이 인식되고 있다.
윤건치 박사도 일반 선거는 11월
선거철마다 유권자 등록과 한인조
이날 장소를 제공한 고려원은
에 있지만 오는 3월 3일에 있을 당
기 투표 등이 저조한 상황 속에서
By 변성주 기자
협의회장, 강문선 휴스턴 아시안부
참석자들 전원에게 뷔페식 저녁식
내 경선에 많은 사람들이 큰 관심을
도 꾸준히 홍보활동이 이루어질 수
kjhou2000@yahoo.com
동산협회장, 조삼제 박사, 아메리칸
사까지 제공하며 모금 행사에 힘
갖지 않고 있거나 간과하고 있어서
있도록 열정을 갖고 뛰는 한미시민
제일은행 스프링브랜치 관계자들,
을 보탰다.
선거 참여율이 적은 편이라면서 3
권자협회 같은 단체가 휴스턴 한인
월 3일 커미셔너 3의 후보 중 넘버
사회에 있는 것은 다행스럽다. 특히
3번 브랜다스타딕에 투표해 줄 것
한인회가 통합된 이후 개별 한인단
을 당부했다.
체들이 한인회 우산 아래 모이면서
해리스카운티 커미셔너 3에 출
뱅크오브호프 블레이락 선임 지점
사표를 던진 전 브랜다스타딕 시
장 등도 한인사회와 긴밀한 협력관
기억하세요 “3+3+3”
의원을 후원하는 모금행사가 14
계를 갖고 있는 브랜다스타딕 후보
브랜다스타딕 후보는 다소 떨리
일(화) 오후 6시 30분 고려원 별실
의 커미셔너 진출을 적극 지지하고
고 흥분된 목소리로 모든 지지자들
애미팩 시의원은 브랜다는 말이
에서 있었다.
환영했다.
과 특히 스스로 “한인 패밀리”로 지
앞서지 않고 언제나 말과 행동이 같
외부에 비치는 한인사회의 공신력 은 더욱 커졌다.
이날 지지 모임 및 후원 모금행
이날 한인지지자들은 물론 애미
칭하는 지지자들에게 마음에서 우
은 열정적인 정치인임을 강조했다.
2018년에 한인조기투표에서 통
사는 윤건치 박사 등 스타딕 후보
팩 디스트릭A 시의원도 과거 스타
러나오는 감사를 전했다. 그녀는 하
알바레츠 재무는 향후 헤이든 파
역 자원봉사자들이 투표장에서 쫓
를 지지하는 한인동포들이 주최했
딕 후보의 보좌관을 했던 깊은 인
비 홍수 피해복구와 지역 안전과 치
크 재건축을 비롯한 한인타운 주변
겨났던 사건은 오히려 전화위복이
다. 변재성 전 한인회장 내외, 유재
연 속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자리를
안을 위한 경찰 지원, 그리고 무엇
스프링브랜치 개발과 변화를 전망
되어 한인유권자들의 존재감을 각
송 전 한인회장, 오영국 한인회 이
지키며 캠페인에 힘을 실었다. 또한
보다 과거 한인회관 구입시 연방정
하면서 한인커뮤니티와의 동반 성
인시켜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사장, 신창하 한인회장, 하호영 노
재무를 맡고 있는 스프링브랜치 경
부 HUD 기금 50만불 유치의 결실
장을 기원했다. 그리고 브랜다스타
2019년에는 한인들에게는 다소
인회장. 윤건치, 윤찬주 한인회 이
영지구 빅터 알바레츠 이사와 지역
을 보았던 일 등을 거론하면서 한
딕 후보의 당선으로 그러한 동반 성
생소했던 Meet & Greet 이라는 행
사, 박은주 한인학교 교장, 신현자
구 주민들도 참석했고, 브랜다 스타
인커뮤니티와의 굳은 결속과 상생
장이 더욱 활력과 가시화가 될 수
사가 휴스턴 시장 선거와 시의원 선
시민권자협회장 등 전현직 한인회
딕 후보를 지지하는 입장으로 짐 노
의 의지를 표명했다.
있다는 점도 부각했다.
거를 앞두고 첫 개최되면서 주류사
이사들이 대거 개인자격으로 참석
트웨어 텍사스 하원의원(TX-7) 출
신창하 지지자는 브랜다스타딕
했다. 또한 박요한 민주평통 휴스턴
마 후보도 참석하는 등 단순히 한
후보가 시의원에서 커미셔너로 되
회 공직 후보자들이 대거 한인사회 표심이 힘이다.
를 방문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동포
었을 때 한인
2020년의 가장 큰 이슈 중의 하
들도 비록 언어의 장벽은 있었지만
사회에 끼치는
나가 한국과 미국 모두 ‘선거’가
후보들의 소견이나 선거 공약 등을
역할은 더욱
화두다.
직접 들으면서 의미 있는 한 표 행
커질 것이라
올해 4월에 대한민국은 21대 국
면서 오는 3월
회의원 선거가 있고, 오는 11월 미
이미 지난 해 휴스턴 시장과 시
3일 있는 공화
국은 대통령 선거와 주요 공무원
의원 선거에 한인사회가 투표에 힘
당 후보간 프
선거가 치러진다.
을 모았고, 올해는 브랜다스타딕 후
사를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라이머리 선거
정치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선
보의 커미셔너 진출을 시작으로 주
에서 한인들이
거 결과가 미치는 사회, 경제, 정치
류사회 요직에 있는 정치 후보들이
표심을 모아줄
적 그리고 안보의 문제는 중요하
한인사회에 문을 두드리는 모습은
것을 당부했
기 때문이다.
이제 낯설지 않다. 한인사회의 표
다. 민주당을
한인 이민사회도 ‘선거’ 혹은 ‘투
심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한인사
지원하더라도
표’에 대한 인식도 빠르게 변하고
회의 목소리를 제대로 낼 수 있는
공화당 당내
있고, 특히 지속적인 풀뿌리운동
루트는 정당을 떠나서 다다익선(多
경선에 투표할
과 캠페인 속에서 한 표 행사가 갖
多益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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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JAN 17, 2020 A 19
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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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JAN 17, 2020 KOREAN JOURNAL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
2020년 신년하례식 및 통일 강연회 성료 통일 의지의 관철이 중요
의 이익을 치열하게 전개하는 가운
‘2020 격동의 한반도...어디로’라
데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비핵화
는 제목의 통일 강연회에서 금철영
와 한반도 문제에 집중하기 어려
또한 19기 슬로건인 ‘우리가 만
강사는 북한의 비핵화문제나 남북
울 수 있을 것으로 봤다. 그 외 일
드는 새로운 한반도’에서 민주평통
관계 등 격동의 한반도의 현실은 “
본과 중국, 러시아 열강들의 복잡
자문휘의가 평화통일의 촉매역할
먹먹하다”는 말로 시작했다. 당장
한 이해관계들도 진단했다.
을 잘 감당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눈에 보이는 획기적 진전도 쉽지
“격동의 한반도...어디로”...‘슈퍼코리아’의 길 대안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경자년 새해를 맞아 지난 11일(
않은 상태라고 진단했다.
또한 북한은 대북제제의 장기화 를 어떻게 서든지 탈피하려는 노력
토) 오전 11시에 서울가든 연회실
자문위원들의 ‘홀로아리랑’ 합창
에서 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 끝난 후 이한상 휴스턴 부총영
그러나 통일 문제에 있어 전망이
을 할 것이며, 친중정책을 펴고 있
휴스턴협의회의 신년하례식과 통
사는 “한반도 평화는 선택이 아닌
나 진단은 필요하지 않고 인내하며
지만 실리적으로는 중국과 인접국
만간 도래할 북극항로 개척시대 등
일강연회가 개최됐다.
같이 가야할 길”이라는 대통령 신
기다리고 포기하지 않고 의지를 관
가로서 중국의 영향력 확대에 대한
한반도를 둘러싸고 주변국들은 이
이한상 휴스턴 부총영사, 신창하
년사를 인용하면서, 민주평화통일
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두려움이 분명 있다고 말했다
미 통일 한국의 가능성을 염두하
한인회장과 전현직 한인단체장 및
자문회의자문회의 위원들이 모두
그러면서 미국과 북한의 교착상
결국 금철영 기자는 한반도 통
임원들, 어스틴과 샌안토니오 등
한국을 대표하는 민간 외교관이라
황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전망을 조
일 프로세스에는 ‘긴장’과 ‘화해’라
250여명의 휴스턴동포들과 협의회
는 사실을 강조했다.
심스럽게 하면서 2020년 한반도를
는 2가지 길이 항상 공존했다면서
결론적으로 한반도에게 냉엄한
둘러싼 대한민국과 북한, 그리고 미
막막한 통일 문제에도 불구하고
현실이 존재하지만 “어떤 상황에
국의 입장을 정리했다.
시야를 넓게 바라봐야 하는 이유
서든 대화와 교류 협력을 지속”해
라고 말했다.
서 얻어냈던 독일 통일의 교훈을
위원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성 황리에 열렸다.
통일교육위원장 임성배 교수는 통일강연회에 앞서 초청 강사인
고 준비해나가고 있다는 점을 주 지시켰다.
신년하례식에서 박요한 협의회
금철영 KBS 워싱턴 특파원을 ▷보
남북관계 개선을 통한 비핵화를
장와 김형선 간사는 큰 절을 올리
수 진보간 가장 균형 집힌 기자, ▷
견인하려는 한국과 전략무기 지속
특히 주변의 긴장과 갈등상황에
되새기면서 우리 스스로 ‘슈퍼코리
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정보전달의 본연의 역할 뿐아니라
강화를 고수하는 북한, 그리고 남북
만 매몰되지 않고 파당 정치를 통
아(Super Korea)’을 바라보고 준비
박요한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이념에 상관없이 통일관련 자문을
관계와 비핵화가 동시에 이루어져
한 소모적인 싸움을 지양할 것을
해야 한다고 결론지었다.
장은 새롭게 시작한 2020년 동포사
많이 해주는 기자, ▷KBS 통일외교
야 한다는 미국의 입장들이 서로 대
강조했다.
회에 희망이 넘치고 풍성한 한인사
분야 최고전문가로 필드에서 경험
립되고 있다는 것이다.
회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위기를 기
을 많이 쌓은 기자 ▷통일관련 다큐
회로 승화시키고 평화통일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백두대간을 통과하는 ‘슈퍼코리
일본의 서쪽 해안벨트 건설을 추
아’의 가능성을 바라볼 수 있다면
현재 한반도 주변국의 정세 및 영
진하고 있고, 러시아가 한반도 통일
지지부진한 현재의 통일정책이나
멘터리를 제작하며 다수의 수상을
향에 대해서도 금철영 기자는 대통
에 대비하여 극동개발을 추진하고
정책적 갈등까지도 인내할 수 있
했던 르네상스적 기자로 소개했다.
령 선거를 앞두고 있는 미국이 자국
있고 그밖에도 기후변화로 인한 조
다는 교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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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회사 발전과 교민사회 성장 전초 기지 기대” 프라미스원 뱅크, 14일 휴스턴 지점 그랜드 오프닝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도우며 발전할 수 있는 관계가 형성 되길 바란다”면서 타주 첫 진출인 만큼 휴스턴 동포들의 응원과 협력
지난 해 11월 25일 휴스턴 지점
이 무엇보다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을 오픈하고 영업을 시작했던 프라
프라미스원 뱅크는 올해로 12년
미스원 뱅크(행장 제이크박)가 지난
째를 맞는 한인은행이다. 특히 조지
14일(화) 오전 11시 정식 그랜드 오
아주 내에 한인은행으로 시작해 로
프닝 행사를 가졌다.
컬 한인은행으로 착실히 성장하면
애틀란타에 본사를 두고 조지아
서 조지아 주 밖으로의 첫 진출을
주를 중심으로 견실한 성장을 해왔
2020년 새해 휴스턴에서 시작함으
던 프라미스원 뱅크는 7번째 지점
로써 중견 한인은행으로서의 중요
오픈이자 타주 첫 진출이라는 점
한 분기점으로 삼고 있다.
에서 휴스턴 지점 오픈에 거는 기
제이크 박 행장은 인사말을 통해 “휴스턴에 큰 아시안 커뮤니티가 형
사람을 앞세우는 약속
제이크 박 행장을 비롯해 제임스
성돼 있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하호영 노인회장은 34년 은행계
에릭 김 지점장은 휴스턴에서
직 단체장들과 비즈니스 오너들이
조 이사장 외 이사진들이 총출동했
면서 조지아주에 첫 한인은행이 생
에서 오래 몸담았던 경력에서 미주
한인 뱅커로서 20년 가까운 경력
참석했고 다른 한국계 은행 관계자
는데, 프라미스원 뱅크는 지난 해 ‘
긴 후 한인인구가 급속히 성장했던
이민사회에서의 한인은행의 역할과
을 쌓아왔고 특별히 휴스턴 동포
들까지 40여명이 참석하며 함께 축
노아은행’에서 ‘프라미스원 뱅크’ 회
것처럼 휴스턴지점 오픈이 회사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회 곳곳에 걸쳐있는 단단한 인
하와 발전을 기원했다.
사명을 바꾸었고 그런 분위기 속에
물론 한인커뮤니티와의 동반 성장
서 휴스턴 지점 오픈을 회사 발전의
을 기대했다.
대가 컸다.
을 강조했다.
사 임원진들 외에도 동포사회 전 현
현지 교민들과 은행 간의 애환을
맥과 특유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휴스턴 아시안부동산협회 강문선
지켜봤던 경험 속에서 “돈을 앞세
휴스턴 지점의 최적임자라는 평
회장도 캐네스리와 던린 상임이사
축사에서 신창하 한인회장은 달
우기보다 사람을 앞세우고 약속의
을 받고 있다.
진들을 대동하며 한국은행의 휴스
라스가 아닌 휴스턴을 첫 타주 진출
은행으로 교민들과 공생하는 은행
타주 진출 1호 지점
도시로 선택한 것에 감사하면서 한
이 되달라”고 격려했다.
프라미스원 뱅크의 제임스 조 이
인 임원진으로 구성된 프라미스원
에릭 김 지점장에게는 발로 뛰는
사장은 “새 지점을 통해 휴스턴 지
뱅크가 휴스턴 한인사회와 좋은 파
지점장으로서 고객과 잘 소통하고
역사회와 한인동포들을 위해 서로
트너가 되기를 기대했다.
섬기는 본래의 역할에 충실해줄 것
큰 전환점으로 여기는 분위기였다.
에릭 김 지점장은 직원들을 소개 하며 모두 한인은행에서 오랜 경험 을 쌓아왔기 때문에 변함없는 서비 스를 강조했다. 이날 그랜드오프닝 행사에는 본
턴 진출에 대한 아시안 비즈니스업 계의 환영 인사를 전달했다. 그랜드오프닝 행사의 피날레는 리본 커팅식과 함께 참석자 전원 단 체사진을 찍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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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회원가입과 NCT127 티켓… ‘화려한 거래’ 시작된다 한인회, 무료 공연티켓 이벤트 17일부터… 선착순 우선
등 120장의 수요는 단시간 내 소진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한인회는 무료 공연티켓
고 있다. 올해 로데오에서 첫 K-Pop
이벤트를 통해 한인회 회원가입도
공연이 기획되고 그 첫 무대의 막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금주 17일부
열게 될 NCT127은 SM엔터테인먼
터 2월 말까지 한인회 회원가입을
BTS 의 로데오 공연을 열망했지
트 소속 유명 보이그룹으로 이들은
한 동포들을 대상으로 추첨 후 최소
만 결과는 NCT 127 보이그룹인 것
회전무대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친
10명에게 NCT 127 휴스턴 로데오
으로 지난 9일 저녁 최종 발표됐다.
다고 소개됐다.
공연티켓을 무료 증정한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K-Pop
오는 3월 10일(화) 오후 6시 45
회원 가입은 핸드폰을 사용해 전
팬들의 실
분에 시작하는 K-Pop Night를 위
화번호 474747을 입력하고 ‘kccaah’
망은 컸지
해 한인회는 주최측과 협의 하에 이
라고 문자를 송부한 뒤 휴스턴 한인
만 NCT127
미 티켓 120장을 확보해두었다. 한
회 회원가입 링크를 받아 입력한 뒤
그룹 공연도
인회 측에 따르면 KASH에서 이미
회원가입을 완료하면 된다.
크게 환영하
수십 장의 티켓 구매를 의뢰해오는
문자서비스 외에도 QR 코드를 이
‘뜨거운 감자’ 중남부연합회 회장 선거 “또 돌아왔다” 제 18대 입후보자 등록 1월 30일 시작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미주한인회 중남부연합회 김 만중 회장의 2년 임기가 오는 3
등록을 공고했다. 등록기간은 1월 30일(목)부터
후보와의 원만한 해결로 막판
용해 한인회 회원으로 신규 등록할
단은 오는 3월 2일 추첨을 통해 개
수 있다. 무료 공연티켓의 당첨 명
별 통보한다.
“위기는 곧 기회다” (가칭)휴스턴 한인뷰티서플라이연합회 발족 단합과 함께 ‘윈윈’하는 활로 모색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등 좌시할 수 없다는 공통된 의견들 이 모아진 것이다. 지난 12일 첫 모임에서 대형뷰티
분열을 막았다.
2월 14일(금) 오후 5시까지며 등
선거를 통해 분열과 갈등이
휴스턴 한인 경제 비즈니스의
서플라이업체인 뷰티엠파이어, 업타
록시 구비서류와 함께 공탁금 1
더욱 조장되기도 했지만 다른
큰 축을 차지하고 있는 뷰티서플
운, 그리고 뷰티재료상협회와 소매인
만 불을 접수해야 한다.
한편에서는 화합과 단결에 대
라이 소매업계 관계자들이 한 자
협회 관계자들이 회동하여 (가칭)휴
한 당위성과 자각도 제기되
리에 모였다.
스턴 한인뷰티서플라이연합회를 발
월 말로 끝나면서 차기 회장 선
입후보 등록이 끝나고 오는 3
출을 위한 제18대 선거관리위
월 14일(토) 오후 5시 어스틴 한
원회가 조직됐다.
인문화회관에서 본 선거가 실시
이번 18대 중남부연합회 회
침체와 미국 내 90% 이상 미주한인들
중남부연합회 제18대 선거관
되고, 여기서 차기 회장이 선출
장 선거를 주관하는 선거관리
이 장악해왔던 뷰티산업이 온라인 쇼
그동안 이런 업계 위기감들에 대해
리위원회는 헬렌장 전 회장이
되면, 오는 4월 1일부터 2022년
위원회의 어깨는 그래서 더욱
핑몰과 아랍계 시장잠식 등 외부 환
한인뷰티업계의 공동구매의 당위성
선관위원장으로 선임됐고, 간
3월 31일까지 2년 임기를 시작
무거워졌다.
경의 변화에 따른 대처 방안을 모색
도 부각되었지만 합리적이고 체계적
사 박용락 전 어스틴한인회장,
하게 된다.
하기 위한 단합을 위해서다.
인 시스템과 합의가 선행되어야 하는
어 왔다.
헬렌 장 선관위원장은 “공정
최근 수년 동안 이어진 지역 경기
족하고 4개 단체 대표자 2명씩으로 구성된 임원진 구성에도 합의했다.
사실 미주한인회 중남부연합
하고 투명한 선거가 될 수 있도
최근에는 지속적 렌트비 상승과
회는 16대와 17대 회장 선거에
록 선관위원들 모두 책임감을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미주 지역내
헬렌장 선관위원장은 중남부
서 아픈 상처를 갖고 있다. 경선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에서 관련업체들의 입지가 점점 어
올해 한인 뷰티소매업계에 대한
연합회 회칙 제8장, 제30조, 31
과정에서 ‘무자격자 투표’ 등 이
다. 과연 쓴 약이 몸에 좋은 약
려워지고 있고, 특히 뷰티업계의 주
도전이 어느 해보다 매서울 수 있지
조, 32조, 33조 그리고 선거관리
의 제기가 있었지만 전수길 전
이 돼 줄지 한 달 반의 짧은 선
고객층이었던 흑인들이 오히려 뷰티
만 위기를 공통의 과제로 여기며 상
시행세칙에 의거하여 입후보자
선관위원장의 중재 및 김진이
거기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업계에 진출하거나 공동연합을 통해
생의 기회를 찾기 위한 노력이 시작
공격적으로 저가경쟁을 해오고 있는
되었다는 점은 좋은 길조다.
선관위원 강경준, 강승원, 이화 자 위원으로 구성됐다.
문제점들도 앞으로 협회가 해결해나 가야 할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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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유권자 등록 2월 15일 마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인터넷 등록 적극 추천
▲후보자추천 관련 금품수수, ▲ 비방·허위사실 공표, ▲공무원 등 의 선거관여행위, ▲불법 선거여
By 변성주 기자
이나, 두 번 연달아 투표하지 않으
론조사로 정하였다. 유권자와 정
kjhou2000@yahoo.com
면 명부에서 제외돼 다시 등록신
당·후보자의 자유로운 의사표현
청을 해야 하므로 사전에 확인하
과 선거참여는 최대한 보장하되,
여 자칫 투표할 기회를 상실하지
위법행위에는 엄정한 법집행으로
않아야 한다.
공명선거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
올해 4월 1일부터 6일까지 치러 질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에
라고 밝혔다.
참여할 재외선거인의 등록 신청과
유권자 신고·신청은 ▷홈페이
부재자 신고 마감이 한 달 앞으로
지를 통한 인터넷접수((http://
문의는 전화 713-961-0186이
다가왔다.
ova.nec.go.kr), 휴스턴 총영사관
나 이메일 con-hu@mofa.go.kr로
방문 접수(평일 오전 9시~오후 4
하면 된다.
선거일 전 40일까지 재외선거 유
“4.15 총선에 전력투구하려면 재외동포 유권자 등록부터” 자유한국당 재외동포위원회 휴스턴위원장에 헬렌장 전 한인회장 임명 By 변성주 기자
위원장이 참석했다”며, 국적회복
kjhou2000@yahoo.com
과 더불어 재외동포청 설치, 재외 동포 복지, 그리고 미국으로 입양
4월 1일에 열리는 21대 국회의
됐지만, 시민권을 얻지 못해 어려
권자 등록이 마감되어야 하는 원칙
시30) 및 순회
원 총선을 앞두고 미주 한인들의
움을 겪는 동포들을 위한 정책들
때문에 유권자 등록 신고 및 신청은
접수, 본인 명
표심을 잡기 위해 이주영 국회부
을 시행하는데 주력할 것 등을 당
오는 2월 15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의 이메일 접수
의장을 주축으로 한 자유한국당 특
의 정책으로 설명했다고 전했다.
재외선거 유권자 대상은 재외선
(ovhouston@
사단이 지난 8일 LA를 방문해 동
한편 헬렌장 휴스턴위원장은 “
거인과 국외부재자로 구분된다. ‘재
mofa.go.kr) 나
포들의 표심 잡기에 전력투구했다.
얼마 남지 않은 재외동포 유권자
외선거인’(Overseas voters)은 한국
우편 접수를 이
이날 가든 스윗 호텔에서는 동포
등록기간 동안 선거권을 갖고 있
에 주민등록이 돼있지 않는 영주권
용하면 된다.
정책 간담회가 열렸는데, 이 자리
는 재외선거인과 국외부재자들을
자에 해당하는 18세 이상 유권자에
특히 인터넷
에서 휴스턴 한인회장과 중남부한
설득하여 4.15 총선의 중요성을 강
해당한다. ‘국외부재자’(Overseas
을 이용해 쉽고
인회장을 역임한 헬렌 장 전 회장
조했다”면서, “다시 찾아야할 자유
absentee)는 한국내 주민등록이 있
빠르고 정확하
에게 자유한국당 재외동포위원회
대한민국을 위해서 자유한국당이
는 기업 지상사 주재원, 유학생, 외
게 유권자 신고
휴스턴위원장 임명장이 수여됐다.
다수당이 되어 위헌 소지가 있는
교관, 여행자 등 18세 이상 체류자
신청을 하는 방
배무한 전 LA 한인회장과 마유
선거법과 공수처법을 없애고, 문
를 의미한다. ‘재외선거인’인 경우
법을 적극 권장
진 그레잇 코리아 엘에이 준비위
재인 정부의 폭주를 막아서 경
한번이라도 선거에 참여했다면 영
하고 있다.
원장 등이 마련한 이날 간담회에
제회복과 안보회복, 그리고 한미
는 200여 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동맹의 강화에 힘써 다시금 자유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 경제 대한민국을 살려야 할
구 등재가 돼 있을 수 있어 별도 신
한편 선관위
청이 필요 없는 반면 ‘국외부재자’
는 이번 21대
는 매 선거 때마다 신고해야 한다.
국회의원선거
헬렌 장 휴스턴위원장에 의하
것”이라고 발언하면서 휴스턴 동
그러나 ‘재외선거인’ 명부에 등재
의 5대 중대선
면 “이날 자유한국당 특사단으로
포사회도 얼마 남지 않은 21대 국
돼 있어도 한국에서 주민등록을 했
거범죄를 ▲매
이주영 국회부의장, 강석호 재외
회의원 선거에 많은 참여를 해주
거나 재외국민 주민등록을 한 사람
수·기부행위,
동포위원회 위원장, 유민봉 국제
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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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자녀를 어떻게 안심하고 학교에 보내나 ...’ 새해부터 터진 벨레어 고등학교 총격 사건에 비통
경우를 배우는 곳으로 전락했다고 우려했다.
By 변성주 기자
시키고 미 전역의 가족들을 파괴시
kjhou2000@yahoo.com
키고 있다”고 개탄했다. 또한 총기 사고로 희생한 젊은 학
이어서 총기 폭력을 해결하려는 노력이 두 배로 늘려야 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2020년 새해들어 봄학기가 막 시
생과 가족, 그리고 이번 사고로 충
한편 터너 시장은 2018년 3월 산
작된 지난 14일(화) 벨레어 고등학
격과 비통에 쌓인 벨레어 고등학교
타페 고등학교 총기 사건 발생 이
교에서 발생한 총기사고로 16세 학
의 모든 학생과 교사, 교직원들에게
후 또 다른 학교에서 비슷한 총격
생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애도를 표했다.
사건이 발생하자 총기폭력방지위
미국 텍사스의 한 고등학교에서
한편 터너 시장은 당일 휴스턴 시
14일 총격이 발생해 학생 1명이 사
산하의 유스 카운실(Youth Council)
그러나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망하고, 도주 중인 용의자를 잡긴
을 소집하고, 텍사스 주와 연방정부
지난 연말에는 텍사스의 한 교회에
했으나 범행 동기를 비롯해 계속
차원에서 총기규제 옹호단체 및 학
서 총격이 발생해 당시 총기를 소지
조사 중에 있다.
생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법
했던 교인이 범인을 저지하면서 대
률 제정에 계속 협력해나가겠다
량 살상을 막아 화제가 되는 등 학
고 전했다.
교와 교회 등에서도 총기사고가 빈
경칠에 따르면 휴스턴교육구 (HISD) 내 벨레어 고등학교에서
원회를 설립했다.
오후 4시경 용의자가 총기를 발사
해당 학군이 속해있는 디스트릭C
했고, 학생 한 명이 가슴에 총을 맞
Abbie Kamin 시의원도 “휴스턴 경
고 숨졌다.
찰국과 여러 사람들과 사건에 대한
특히 학교에 자녀들을 보내야만
총격 당시 학교에서는 수업이 진
대응 및 학교와 이웃의 안전을 위해
하는 부모들은 더욱 마음을 졸여야
행 중이었으며, 숨진 학생은 처음 16
벨레어 경찰국을 포함한 기관들에
하는 상황이 되었다.
세로 알려졌지만 나중에 19세 시니
지속적 지원을 촉구했다.
어로 US Army에 입학 예정이어서 더욱 안타까움을 더했다.
번하며 더 이상 안전지대가 없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 CCTV 캡쳐 화면
특히 벨레어 고등학교에 총기가 학교내에 들어왔던 사례가 처음이
애보트 주지사 난민 반대 결정 “ 미국적이다”
14일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
아니었다면서 단지 이번 사건이 총
은 즉각 “학생들이 안전하지 않고
기 폭력으로 어린 학생의 목숨을
삶을 두려워해야 한다면 그곳이 마
잃은 것 이상의 교실이 세상을 배
지막 장소가 되어야 하지만 아직도
우고 탐험하는 곳이 아니라 세상을
By 변성주 기자
총기 폭력은 계속해서 학교를 교란
두려워하거나 혹은 삶을 잃게 되는
kjhou2000@yahoo.com
특히 미국에서 가장 다양성을
우 1명꼴로 정착했기 때문에 이
가진 도시로 꼽히는 휴스턴은 그
번 애보트 주지사의 결정이 부당
만큼 이민자들이 인구면이나 경
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민자와
지난 10일(금) 그랙 애보트 텍
제, 사회적으로 차지하는 비중이
난민은 텍사스 주 뿐만아니라 지
사스 주지사는 텍사스 주에서 난
큰 만큼 텍사스 주정부의 난민 정
역의 건실한 경제와 풍부한 문화
민들의 정착을 거부하겠다는 결
착 거부 결정은 휴스턴의 정체성
적 구조를 지탱해주고 있다는 사
정을 발표했다.
에 대한 도전으로 비춰질 수 있다
실도 상기시켰다.
택사스 국경지역에 이들 난민
▲ 총격 사건 후 학교앞 모습
▲ 총기 사건 피해자와(횐쪽) 14밤 체포된 용의자(오른쪽)
는 우려들도 하고 있었다.
실베스터 터너 시장 역시 “이
들의 처리나 거취 문제, 그리고 이
디스트릭 C Abbie Kamin 시
번 결정은 부당하고 비미국적인
들에게 소요되는 비용 충당 등으
의원은 지금까지도 텍사스는 난
처사”라면서 애보트 주지사의 반
로 찬반이 극명했던 가운데 내려
민을 환영하거나 정착시키지 않
대 결정을 재검토하도록 요청했
진 결정이어서 앞으로도 계속 논
은 유일한 주였다면서 이 결정에
다고 밝혔다.
란이 될 전망이다.
앞서 텍사스에서 난민 10명당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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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JAN 17, 2020 A 34 KOREAN JOURNAL
제 1회 게이트볼 동호회 대회 “실전이 더 짜릿” 휴스턴 동포사회에‘생활체육 동호회’로 자리잡기를…
를 시작할 때 다행히 비가 그쳤지만
어서 치매예방과 짜릿한 승리 뒤에
오히려 다소 추운 날씨가 이어졌지
느끼는 성취감도 빼놓을 수 없는 장 점”이라고 강조했다.
By 변성주 기자
를 비롯한 미 중남부 지역에 전날 폭
팀에게 오찬을 대접하고 일부 가족
만 한 사람도 낙오 없이 끝까지 경
kjhou2000@yahoo.com
우 경고가 발표되며 비가 왔기 때문
까지 합석한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기를 마칠 수 있었다”는 점을 다행
에 모처럼 계획한 대회가 취소될 우
그날의 대회 후기들을 나누었다. 가
스럽게 여겼다.
상록대학에서 2018년부터 신설
려도 있었지만 다행히 새벽에 비가
족들의 식사비는 류제원 지도교사
또한 게이트볼을 시작할 때부터
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특
돼 특별히 노년층의 새로운 운동으
그쳤기 때문에 오전 10시부터 차질
가 흔쾌히 지불하며 예비 회원으로
휴스턴 노인세대는 물론 휴스턴 생
히 격한 운동이 아니기 때문에 거동
로 자리 잡고 있는 게이트볼이 지난
없이 게임이 진행됐다.
점찍기도 했다.
활체육의 정식 종목으로 추가될 수
이 다소 불편한 노인들도 가능하고,
실제로 한국을 방문해보면 소도 시에서도 게이트볼이 성행하고 있
11일(토) 첫 대회를 갖고 국민생활
각 팀당 5명씩 구성된 HYS(휴스
이날 대회의 승자팀을 이끌었던
있도록 활성화 하겠다는 비전을 세
경기 내내 근육과 관절을 골고루 사
체육을 향한 걸음을 한 발 내디뎠다.
턴 영락 시니어, 주장 오세연)팀과
HYS팀의 오세연 주장은 “승리의
워놓았던 만큼 여러 기관이나 단체
용하고 걸으면서 유산소 운동이 되
이번 대회는 상록대학 안에 한정
UBG (연합 방긋방긋, 주장 류제원)
비결은 뭐니뭐니 해도 팀워크”라
별 게이트볼 동호회가 조직돼 매년
며 경기 내내 몸과 머리를 한시도 쉬
되었던 게이트볼을 울타리를 넘어
팀이 5전 3승제로 경기를 펼쳤는데,
면서 팀원들 모두에게 공을 돌렸다.
챔피언십 대회를 치룰 수 있는 날이
지 않으면서 노화방지에도 최적화
지역사회로 확대한다는 목표로 지
HYS 팀이 3승을 하며 제1회 대회의
심판을 맡았던 송경섭 회원은 “게
오기를 고대하고 있다.
된 운동이라는 것이다.
난해부터 류제원 지도교사와 상록
승자팀이 되었다.
이트볼을 통해 상록대학 학기가 아
게이트볼은 당구와 미니골프가
“특히 상록대학 특별활동이나 교
게이트볼 회원들을 중심으로 매주
심판은 송경섭, 채종매 회원이
니어도 꾸준히 운동을 하면서 건강
융합하여 심신건강을 촉진하는 신
회팀에서 하는 운동으로만 인식하
연습게임을 해오면서 팀을 구성할
맡았고, 5인이 한 팀이 되는 팀 구
과 친교 두 가지를 같이 얻는 기쁨
세대 종합 스포츠게임이다. 게임 요
지 말고 5명이 팀이 되어 게임할 수
수 있었고, 소수이지만 신문기사를
성에서 여권 신장 및 각 팀간의 격
이 있다”면서 더욱 많은 일반인들이
령은 망치 모양의 스틱으로 당구공
있기 때문에 친구끼리, 모임 등에서
보고 동호회에 조인한 회원도 있다.
차를 줄이고 평준화를 도모한다는
참여하며 게이트볼 동호회가 노인
과 비슷한 크기의 공을 쳐서 경기장
게이트볼에 도전해본다면 자연스럽
게이트볼 동호회는 매주 토요일
취지에서 여성 선수 1명을 포함하
들은 물론 여성, 학생, 일반인까지
내의 게이트 3곳을 통과한 후 골폴
게 동호회 규모도 커지고 활성화될
한인중앙장로교회 축구장에서 연습
는 원칙도 세웠다. 유일한 여성 엘
확대,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다는 바
기둥 막대에 맞추면 된다.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올해는 모쪼
을 하고 있는데 현재 상록대학 학기
리자벳 최 선수의 활약이 당연히 당
램을 전했다.
중에는 20여명 정도가 상록대학 학
일 경기에 재미와 케미를 더했음은
기가 아닌 때에도 꾸준히 모이는 회
물론이다.
원은 15명 정도다. 이날 휴스턴 일부 지역과 텍사스
이날 경기가 끝난 후 가까운 히 바치 레스토랑에서 패자팀이 승자
“소요시간이 평균 30분 정도이고
록 입에서 입으로 좋은 소문들이 나
송경섭 회원은 게이트볼 연습을
좁은 장소에서도 즐길 수 있고 특별
서 두뇌와 신체의 건강도 유지하고
위해 매주 중앙장로교회 축구장 잔
한 운동실력 없이도 누구나 즐길 수
좋은 친목도 꾀할 수 있는 게이트볼
디도 자발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있다”는 류제원 지도교사는 “팀워
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는 소박한 소
크와 단결이 요구되는 두뇌게임이
망을 전했다.
류제원 지도교사는 “아침에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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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7, 2020
SINC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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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꽃처럼...” 제 1회 꽃꽂이 전시회
2020년 무료 세금보고, 휴스턴 신해영 교수도 참여
Jenny’s Flower 주최, 19일~20일(월) 새누리교회에서 생활꽃꽂이와 보존화, 하바리움, 꽃차시음회까지 By 변성주 기자
등 다소 생소한 영역의 꽃꽂이 분
kjhou2000@yahoo.com
야도 선보이게 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주로 3,4기 수강
미국생활에서 꽃은 라이프스타
생들의 작품들과 일부 초급반 수강
일의 중요한 요소이다. 선물로 주
생까지 참여하여 총 24점의 동양꽃
고받는 것뿐 아니라 생활에서 꽃을
꽂이, 서양꽂꽂이를 비롯하여 특수
즐기는 문화가 사회적으로 자연스
약품처리를 한 보존화(Preserved
럽게 형성됐기 때문이다.
Flower), 그리고 여기서 한걸음 더
동포들의 개인 대소사는 물론 단
나아가 보존화를 특수 용액에 담
체 행사, 성전 꽃꽂이 등으로 중요한
아 영구보존하는 하바리움 까지
행사의 백미를 장식해 온 Jenny’s
꽃꽂이의 다양한 영역들을 한 눈
Flower(대표 김경숙)가 제1회 꽃
에 볼 수 있다.
여전히 예약은 필수
지체되는 경우가 줄어서 세금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꽃꽂이 수강생들의 모임 이름 “
꽂이 전시회를 개최한다.
기 때문에 중간에 통역 등으로 보고 처리에 더욱 속도감을 낼 수 있고, 동포들도 보다 편한 분 위기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
오는 19일(일)과 20일(월) 새누리
꽃처럼...”은 ‘꽃처럼’ 다음에 이어
교회에서 개최하는 “꽃처럼...” 꽃꽂
지는 표현을 각자의 상상력과 영
능기부
2019년도 세금보고 자료들이
이 전시회는 올해로 4년째 생활
역으로 남겨둔다는 의미에서 완결
를 통한
일제히 발부되는 등 세금보 처리를 위해 여전히 사전 예약
형이 아니다.
나눔과 소통
고 시기가 본격화되면서 한인 을 필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꽃꽂이 강좌를 해오면서 수
각 회사 등을 통해 W-2 등 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시간 단축과 효율적
강생들의 작품들을 첫
특히 꽃차 소믈리에(Flower Tea
의 장이 되고 문
사회의 무료 세금보고 일정을
전시하는 자리다. 더
Sommelier) 1급 자격증을 갖고 있
화발전의 소박한 장
본지난 주 보도했다.
불어 보존화, 하
는 김경숙 대표는 앞으로 휴스턴 동
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바리움(Her-
포사회에 일명 눈으로 마시는 꽃차
전했다.
barium),
대중화에도 앞장설 것으로 알려졌
한편 Jenny’s Flower 생활꽃
로그램과 연계해 한인동포사 달리 세금보고 내용에 변경이
꽃 차
다. 올해 제1회 작품전시회를 시작
꽂이 강좌는 현재 월요일 초급반과
회에 지원하고 있는 무료세금 있는 경우는 시간이 좀 더 소요
으로 정기 꽃꽂이 전시회도 개최
목요일 고급반이 운영되고 있다. 그
보고는 올해 2월 22일과 3월 7 될 수 있으므로 대기 시간을 염
하며 보급 확장에 힘쓴다는 계획
러나 일반꽃꽂이반과 더불어 보존
일 토요일 2회 실시하며, 시간 두에 두고 미리 오는 것도 좋다.
도 전했다.
보통 한 가구당 약 30분에 서 1시간 정도 소요되지만 예
이부령 교수가 IRS의 자원봉 약제에 의해 진행되어도 처음 사 소득세 신고지원(VITA) 프 서비스를 받는 경우나 예년과
화 클래스, 꽃차 소믈리에 클래스
은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
또한 제한된 날짜와 시간에
그래서 이번 꽃꽂이 작품전시회
수강생도 새로 모집 중에 있다. 또
지로 노인회관에서 진행된다.
한정적으로 이뤄지는 서비스
에는 꽃차 시음회를 통한 이색 체험
한 시간이 없어 정기적인 강좌를 등
이부령 교수(Prairie View 인 탓에 이 교수를 비롯한 자
과 다과도 함께 제공된다.
록하지 못하더라도 꽃을 사랑하는
A&M University, 회계학)는 원봉사팀들은 점심시간도 따
꽃꽂이 작품전시회 오프닝 행사
사람들을 위한 ‘보존화와 꽃차 동호
무료 세금보고 일정을 확인해 로 없이 도넛과 커피 등으로
는 19일(일) 오후 2시에 시작하는데,
회’도 일반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한
주면서 “특히 올해는 휴스턴대 끼니를 대신하며 봉사하는 경
김경숙 대표는 “새해를 맞이하여 수
달에 5불 혹은 1년에 50불 회비만
학 클리어레이크 신해영 회계 우도 다반사이므로 예약은 물
강생들의 꽃꽂이를 통해 나누었던
으로 1회 무료 보존화 만들기와 꽃
학 교수도 참여한다”는 기쁜 소 론 사전에 구비서류들을 준비
‘소확행(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을
차 시음회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
식을 알렸다.
동포들과 나누고자 작은 작품전시
이 주어진다.
회를 준비하게 되었다”면서 “많이 오셔서 격려와 칭찬해주시고 재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화 832294-3251로 문의하면 된다.
한인 회계학 교수가 더 충
해두고 방문할 필요가 있다. *예약 및 문의: 281-213-
원되어 무료서비스가 실시되 8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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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호프 ‘2020 호프 장학금’ 신청자 모집 2020년 대학입학 예정자 60명 선발 총 15만불 지원
득증명 제출), 그리고 △캘리포니아 6개 카운티를 비롯해 뉴욕 3개 카운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접수 서류
By 변성주 기자
천5백 불씩, 총 15만 불의 장학금
티, 뉴저지주 1개, 버지니아 1개, 일
는 에세이/추천서/성적 증명서/소
kjhou2000@yahoo.com
을 지급한다.
리노이주 1개, 알라바마 1개, 그리
득 증명 등이다.
에 주력하고 있다. 뱅크오브호프 케빈 김 행장은 “ 뱅크오브호프는 2001년 BBCN 뱅
신청 접수 마감은 오는 2월 29
고 위싱톤주와 텍사스주가 각각 3
자세한 내용은 뱅크오브호프 웹
크에서부터 우수한 성적과 리더십
뱅크오브호프의 대표 커뮤니티
일 (토) 오후 5시(동부시간)까지다.
개 카운티에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사이트의 ‘커뮤니티 지원-장학재
을 지녔지만 재정적 지원이 필요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알려진 ‘호프
자격조건은 △미국 시민권자, 합
그 중에서 텍사스 주는 달라스 카
단’ 페이지(https://korean-ban-
대학 진학 예정 고등학생들을 대상
(Hope)장학금’을 운영하고 있는 호
법적 거주자, 또는 Freely Associat-
운티(Dallas County), 태랜트 카운티
kofhope.com/scholarship-pro-
으로 지금까지 총200만불의 장학금
프 장학재단은, ‘2020년 호프 장학
ed States 시민권자, △미국에서 인
(Tarrant County), 그리고 휴스턴
gram)를 참조하면 된다.
을 수여해왔다”며, “’호프 장학금’이
금’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지난 7일
가받은 2년제 칼리지나 4년제 대학
의 해리스카운티(Harris County)
발표했다.
교에 신입 등록한 학생, △4.0 규모
가 속했다.
특히 그동안 아태장학재단을 통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펼쳐나가
해서 진행하던 응모-선발 과정을,
기 위한 ‘작지만 큰 희망’이 될 수 있 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상은 2020-21학년도에 대학
로 최소 누적 GPA가 3.0 이상이거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호프
올해부터는 호프 장학재단이 독립
입학예정인 학생들로 신청자 중
나GED를 취득한 학생, △연간 소득
장학금 신청 웹사이트(https://
적으로 진행하게 됨에 따라, 보다 많
총 6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각 2
한도 충족 (재정 보조에 필요한 소
scholarship.bankofhope.com)를
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
메트로시티 뱅크, 설맞이 무료 송금서비스 21일부터 4일간 뱅크오브호프, 한미은행은 17일~24일까지
*문의: 213-637-9549 (케이 티 홍)
전라남도 농수산물 미국 판촉전“또 왔습니다” 설맞이 각종 젓갈과 반찬, 건어물 120여가지
찬같은 고정 인기품목 외에도 한 과, 명설차, 녹차, 화순에서 유명
By 변성주 기자
네시피, 백양영농조합법인, 산들
한 사평기정떡 까지 휴스턴 동포
kjhou2000@yahoo.com
래식품, 영광 모시올영농조합, 미
들에게 명절 기분을 북돋아줄 것
성영어조합법인을 비롯해 그리
으로 보인다.
전라남도 농수산물 공동 수출
고 담양, 순천, 곡성, 보성, 진도,
특히 매년 한 두 차례 휴스턴을
By 변성주 기자
해 1천불 미만까지만 무료 서비스
브랜드 ‘네시피(NECIPE)’가 주최
장흥 여서, 완도 화순 등의 각 도
방문해 고향의 맛을 전해주고 있
kjhou2000@yahoo.com
가 제공된다고 알려왔다.
하는 ‘전라남도 농수산물 미국 판
시에서 직접 재배되고 생산된 지
는 전라남도 농수산물전의 경우
그밖에도 뱅크오브호프는 설맞
촉전’이 금주 16일(목)부터 26일(
역 특산품들이 먼 이국땅의 동포
고정 고객들이 있기 때문에 “인
설(구정)이 다음 주말인 1월 25
이 송금수수료 면제 서비스를 1월
일)까지 11일간 롱포인트 하나로
들에게 잊혀 가는 고향의 정취와
기 품목의 경우 일찌감치 품절돼
일(토)로 다가옴에 따라 휴스턴 지
17일(금)부터 24일(금)까지 1주일
기원에서 열린다. 하나로 기원은
맛을 전해줄 예정이다.
원하는 제품을 구매하지 못하는
역 한인은행들은 한국 무료송금행
간 실시한다. 뱅크오브호프 구좌
코리아하우스와 같은 건물에 위
사를 금주 17일(금)을 시작으로 대
를 갖고 있는 고객에 한해 한국을
치해있다.
부분 시작한다.
비롯해 홍콩, 중국, 베트남, 대만으
이번 판촉전은 25일(토) 신년
가입은행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
로 보내는 개인 송금에 대해 수수료
설날을 맞아 각종 젓갈, 반찬, 건
는 무료송금 서비스지만 수수료 없
를 면제받을 수 있다. 송금액에 대
어물 등 최상의 상품들이 선보
이 가족과 친척들에게 송금할 수 있
한 제한은 없다.
인다. 100% 전라남도에서 재배
는 알짜 서비스라는 점에서 한인고
한미은행도 1월 17일(금)부터 1
되고, 생산된 제품들만 사용할
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월 24일(금)까지 한미은행 개인구
수 있는 ‘네시피(NECIPE)’ 브랜
한인계 은행 중 메트로시티 은행
좌를 가지고 있는 고객에 한해 무
드는 전라남도에서 직접 선별
료 송금서비를 제공한다.
한 우수 농수산물들로만 엄선되
은 다음주 1월 21일(화)부터 24일( 금)까지 단 4일간 개인 해외송금에
한국을 비롯해 홍콩, 중국, 베트
었는데 전라남도에서 그 품질을
대해 수수료를 면제해준다. 이번 설
남, 인도, 파키스탄으로 보내는 송
보장하고 있다. 올해도 장성의 ㈜
맞이 송금 수수료 면제는 1회에 한
금에 해당한다.
이번 전라남도 농수산물 특산 전에는 지역이 아니면 만날 수 없 는 특산물들로 가득한데 젓갈·반
경우가 많으므로 서둘러 방문해 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문의: 214-3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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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케이티 아시안 타운, 경자년 봄맞이 페스티벌 1월 17일부터 시작
보이게 된다. 1월 17일(금)부터 26일(일) 주간
ance(AMA)가 주관하여 지난해부
사회 커뮤니티와 융합
터 열리고 있다.
되면서 새롭게 캠퍼스
By 변성주 기자
은 ‘Taste of Asia Week’로 타운 내
2020년 새해 케이티 아시안 타
타운을 형성하기 시
kjhou2000@yahoo.com
여러 레스토랑과 매장들이 특별 이
운의 스프링 페스티벌은 2월 8일(
작했고, 최근에는 대
벤트를 펼친다.
토)에 등불 축제(Lantern Festival)
규모 엔터테인먼트센
음력설 1월 25일(토)를 앞두고 신
또한 1월 25일(금)부터 26일(토)
도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계획하
터인 Andretti Indoor
흥 아시안 마켓 케이티 아시안타운
에는 H-마트 앞에서 오후 2시부터
고 있다. 등불 축제에 대해 행사를
Carting and Games
(KAT)은 1월 17일(금)부터 2월 26
5시까지 ‘Get Your Spring Couplets’
주관하고 이는 RE/MAX United의
가 또 다른 개발업자
일(일)까지 14일 동안 LunarFest 이
와 페이스 페인팅을 실시한다. 또한
조시린 오너 브로커는 “휴스턴대학
에 의해 들어섰다. 그
벤트를 펼친다.
양일 동안 오전 11시 30분에는 역
케이티캠퍼스 타운 안에 있는 3층
밖에도 85 degree 베
이번 이벤트는 아시안 문화권에
시 H-마트 앞에서 사자춤 공연이
건물의 그랜드 웨스트 콘도가 약 2
이커리, 회전초밥집
문화유산을 체험하는 기간이지만
펼쳐진다. 아시아 음력설의 하이라
달 전에 오픈하여 한창 분양 중에 있
등 후속 상권들이 조성되는 등 점
*문의 및 상담: Josie Lin
동시에 케이티 아시안타운을 지역
이트를 장식하며 상가에 활력과 풍
는데, 첫 주택구입자들에게 많은 혜
차 주변 상권이 활발해지고 있다
713-630-8000, 832-618-
사회에 홍보하는 기회로 활용하는
성을 기원하는 에너지를 불어넣어
택을 부여하는 것은 물론 좋은 투자
고 전했다.
마케팅의 일환이기도 하다.
줄 예정이다.
매물이 되면서 가치가 상승하고 있
이 기간에 H-마트와 마주하거나
이 이벤트는 최근 RE/MAX
옆 상가에 있는 식당가들은 각 점포
United 조시린 오너 브로커가 창
특히 처음에는 아시아적 요소가
마다 스페셜 가격이나 메뉴 등이 선
립한 AsUnited Marketing Alli-
많은 상가였는데 점차 주변의 주류
다”고 설명했다.
H-마트, 설맞이 특별 봉투 증정 H-마트는 2020년 설을 맞이하
5898
트럼프, 미주 한인의 날 축하 메시지… “한인 공헌에 감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을 강화하며 깊은 이해와 존경을
13일 미주 한인의 날을 맞아 축하
돈독히 하는 계기”라고 말했다.
메시지를 보냈다고 주 로스앤젤
한편 미국 캘리포니아 주 하원
레스 총영사관이 전했다.
받을 수 있다.
은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117주
여 1월 17일(금)부터 재고 소진시
H-마트는 “2020년
LA 총영사관에 따르면 트럼프
년 미주 한인의 날 기념 상하원
까지 행운의 구정 설맞이 특별 봉
경자년 새해와 다가오
대통령은 메시지에서 “미주 한인
합동 결의안’(ACR142)을 채택했
투를 증정한다.
는 설을 맞이하여 H-마
의 날을 축하하고자 역사적인 레
다. 한인 1.5세 최석호 주 의원 등
본 이벤트는 Smart Savings Card
트 스마트 카드 고객님
이번 의회 빌딩에 모인 이들에게
이 발의한 결의안에는 1903년 한
고객 및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들을 위해 이벤트를 준
따뜻한 나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인 102명의 하와이 이민으로 시
진행하며 H-마트에서 $30 이상 구
비했다.” 라며 “H-마트
“우리나라는 미주 한인들의 공헌
작된 미주 한인 이민사를 소개하
매 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설 봉투에 행운, 축복과
에 의해 지속해서 풍요로워졌고
고 한인들이 미국 사회 각 분야에
H-마트 Smart Savings Card
번영의 마음을 담아 가
한인들은 위대한 미국 역사의
서 주요 구성원으로 발전에 기여
는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Loyalty
족과 친구들에게 전달
필수적인 일부분”이라고 했다.
해왔다는 내용을 담았다.
Membership Card로 사용 금액이
하기 바란다.”라고 메
포인트로 적립된다. 1000포인트
시지를 더했다.
이어 “한인들은 우리의 타오르
미주 한인의 날은 한인들이 하
는 경제를 강화하고 강력한 국방
와이에 처음 도착한 1903년 1월
($1=1point) 적립 시 10달러 상품
행사에 대한 블레
과 공공서비스에 기여해왔다”면
13일을 기념해 2005년 미국 연
권을 지급하며 스마트카드 고객에
이락 휴스톤점 (713-
서 “오늘 행사는 미주 한인이 우
방 상·하원에서 미주 한인의 날
게 각종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
468-0606), 벨레어 H
리나라에 지닌 영향력을 인정하
제정 법안이 통과되면서 기념일
다. H-마트 스마트카드는 각 매장
마트 휴스톤2점(713-270-1110),
는 동시에 두 나라 간 유대·우정
로 정해졌다.
고객 서비스센터에서 손쉽게 발급
H마트 케이티점(832-234-0340)
으로 하면 된다. <기사제공: H-마트>
<연합뉴스>
KOREAN JOURNAL
JAN 17, 2020
SINC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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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JAN 17, 2020 A 46 미국 소식
A JAN 17, 2020 KOREAN JOURNAL
오늘, 미주한인 이민 117년… “역사 돌아보고 기리자” 한인이 미국 땅 하와이 호놀룰
주최로 기념 축전이 열린다. 이희경
루 항에 도착한 날인 1903년 1월
무용단 공연, 이문성의 궁중화·종이
한국인 아내를 둬 ‘한국 사위’로
13일을 기념하는 ‘미주 한인 이민
문화재단 전시회 등으로 꾸며진다.
불리는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
117주년·미주 한인의 날’ 행사가
워싱턴주 한인의 날 축제재단(이
사는 6일 애나폴리스의 주청사에서
현지 곳곳에서 열린다고 동포신문
사장 홍승주)은 18일 페더럴웨이
6·25 참전용사와 한인 단체장들을
들이 전했다.
공연예술센터에서 주류사회 인사
초청한 가운데 ‘미주 한인의 날’ 선
미국 연방 상·하원은 2005년 한
를 초청해 한인의 날 의미를 되새
포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한인사
인들이 미국 건설에 기여했음을 인
기는 축하 공연을 연다. 한복 입어
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정해 1월 13일을 ‘미주 한인의 날’로
보기 체험과 부채춤 따라하기 등의
제정해 선포했다. 앞서 2003년 로스
행사도 마련된다.
앤젤레스 시의회, 2004년 캘리포니
하는 행사다.
로라 전 회장은 “우리 선조가 아 메리칸 드림을 품고 미국에 정착한
앞서 10일 한인들은 한인회관 주
지 117년이 흘렀다. 선조의 역사를
차장 국기 게양대에서 김완중 LA 총
돌아보고 기리는 것이 우리의 책임
현지 시간으로 12일 미주 한인
영사, 패트리샤 샌도발 올림픽 경찰
이자 의무”라면서 “한인들이 이민
재단 LA지부(회장 이병만)는 주님
서장, 한인 단체장들이 참가한 가운
초기부터 얼마나 성실히 살아왔는
의 영광교회에서 감사예배와 축하
데 ‘미주 한인의 날 현기식’을 개최
지를 보여주는 ‘미주 한인의 날’ 제
공연, 만찬 행사를 열었다. 주디 추
했다. 현기식은 국기 게양대에 걸 태
정도 자축하자”고 말했다.
연방 하원의원을 비롯해 주요 정
극기와 미국 국기인 성조기를 교체
아 주의회도 이날을 제정했다.
<연합뉴스>
▲ 미주한인이민 117년 기념 현기식 장면 [출처:미주한국일보]
▲ 메릴랜드주 미주한인의 날 선포 기념행사 장면 [출처:미주한국일보]
치인, 타인종 지도자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미주한인재단 하와이(이사장 에 드워드 슐츠)는 13일 와이키키 리조 트 호텔에서 한인사회 각계 인사와 하와이주, 호놀룰루 시 정부 관계자
21대 총선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마감 D-30… “LA지역 등록률 1%”
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열
15일까지 마감된다.
고 이민 선조의 발자취를 돌아본다. 캘리포니아 주의회는 기념일 당 일 ‘미주 한인의 날 기념 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이다. 뉴욕한인회도 같은 날 기념식과 함께 우수 한인을 뽑아 시상한다. LA 시의회는 14일 오전 시청에서 로라 전 LA 한인회장 등 한인 인사 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주 한인의 날’ 선포식을 연다. 같은 날 오렌지 카운티 수퍼바이저위원회와 부에나 파크, 어바인 시의회도 각각 축하 결 의문을 채택한다. LA 한국교육원은 이날 오후 본원 강당에서 미술대회 작품 공모전 시상식을 연다. 또 워싱턴DC 연방 하원의원 회관 레이번 빌딩에서는 미주한인재단
▲ 미국 LA총영사관 재외국민 투표
된다”면서 “한인단체, 종교단
LA총영사관 관내에서는 지금
체, 대형마트 등과 협력해 재
까지 2천210명(국외부재자 1천
외선거를 홍보하고 유권자 등
929명, 재외선거인 281명)이 유
록 및 투표를 독려할 계획”이
권자 등록을 마쳤다.
라고 말했다.
LA 지역 재외국민 유권자 수
재외국민 선거에서 대선의 경
가 최대 20만 명에 달하는 것으
우 70% 안팎의 높은 투표율을 기
로 추정되고 있어 등록률이 고
록하지만 총선은 매번 30%대의
작 1%대에 그치고 있다.
저조한 투표율에 그쳤다. 이번
지난 2017년 대선을 기준으
총선의 경우 국내 투표일은 4월
로 할 때 미국 내 투표권을 지
15일이지만, 재외선거 투표는 4
닌 재외국민은 모두 66만여 명
월 1~6일에 이뤄진다.
오는 4월 치러지는 제21대 총
등록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으로 추산됐다.
선의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마
15일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
총영사관은 “세계 최대 유
감일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
관(김완중 총영사)에 따르면 재
권자가 있는 LA 관할 지역 재
서 재외공관들이 막바지 유권자
외선거 유권자 등록은 다음 달
외국민의 관심과 참여가 요구
한인단체들은 이번 총선에서 투표율 50%를 넘기는 것을 목표 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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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트럼프 탄핵안’ 한달만에 상원行… 탄핵심판 내주 개시될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앞두고 공개될 예정이다. 펠
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 탄핵소추안이 이번 주 상
로시 의장은 지금까지 누구를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
원으로 넘어갈 예정이라고 미
소추위원으로 선택할지 언급
내대표는 탄핵심판 일정과 관
언론들이 14일 보도했다.
한 바 없다.
련 “다음 주 화요일(21일) 심판 에 들어갈 것 같다”고 말했고 로
이로써 ‘우크라이나 스캔들’
미 언론에서는 제리 내들러
의혹을 둘러싼 트럼프 탄핵심
법사위원장과 애덤 시프 정보위
판이 본격화한다.
원장을 후보군으로 꼽고 있다.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의
상원의 탄핵심판은 다음주
내들러 위원장은 소추안 작성
외교·안보 핵심참모였던 존 볼
개시될 전망이다. ‘트럼프 탄핵
을 주도했으며 연방 검사 출신
턴 전 국가안보보좌관의 증인
안’이 지난달 18일 민주당이 주
인 시프 위원장은 탄핵소추에
소환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볼
도하는 하원을 통과한 지 약 한
앞서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
턴 전 보좌관은 상원이 증인으
달 만이다.
한 탄핵조사를 이끌었다.
로 소환한다면 증언하겠다는 입
이터통신이 전했다.
장을 밝힌 바 있다.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
소추안이 상원으로 넘어오
원의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
면 상원의원 전원이 ‘배심원’으
공화당은 신속하게 심리를
탄핵소추안을 송부하고 탄핵
로 참여하는 심리가 진행된다.
끝내고 무죄 판결을 내린다는
소추위원들을 지명하기 위한
하원 소추위원은 ‘검사’ 역할
표결을 15일 실시하기로 했다”
을 하게 된다. 백악관 법률고
하원과 달리 상원에서는 공
고 밝혔다.
문 등이 트럼프 대통령의 ‘변호
화당이 다수당이다. 또한 과반
그러면서 “미국인은 진실을
인’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찬성이 필요한 하원과 달리 상
알아야 한다. 헌법은 심판을 요
연방대법원장이 ‘재판장’ 역
원은 3분의 2 이상 찬성이 있어
구하고 있다”면서 “상원은 헌법
할을 맡으며 상원의원들은 탄
과 은폐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핵소추 항목별로 유·무죄 여부
따라서 최종적으로 무죄가 선
야 한다”고 강조했다.
에 대한 의견을 표명하게 된다.
고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상원의 탄핵심판은 다음 주
<연합뉴스>
탄핵 소추위원들은 표결을
전략이다.
야 탄핵안이 통과된다.
미국 기업들, 트럼프 관세 때문에 2년간 53조원 부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
특히 중국행 수출은 26% 줄어
관세 폭탄’ 정책으로 미국 기업들
감소 폭이 더 컸다. 보복 관세를
은 53조원이 넘는 비용을 부담한
맞지 않은 품목은 수출이 오히려
것으로 나타났다.
10% 늘었다.
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무역
트럼프 대통령은 불공정한 무역
및 경제 컨설팅 업체 트레이드파
관행 때문에 미국이 손해를 보고 있
트너십월드와이드가 미국 상무
다며 2018년 2월 철강·알루미늄 관
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8년 2
세를 시작으로 중국, 캐나다, 멕시코
월∼2019년 11월 미국 기업들이
등과 무역 전쟁을 시작했다.
보복 관세와 수출 감소 등으로 치
이후 미국이 일부 관세를 철회하
른 비용은 460억 달러(약 53조3천
면서 상대국의 보복 관세도 사라졌
600억원)에 달했다.
지만, 한번 보복 관세를 맞은 미국산
이중 중국의 보복 관세 때문에 부담하게 된 비용이 373억 달러 (43조2천700억원)로 가장 큰 비 중을 차지했다. 트럼프발 관세는 미국산 제품의 수출길도 좁혔다. 이 기간 중국 등 상대국의 보복 관세를 맞은 미국산 제품은 수출 이 23% 감소했다.
제품의 수출은 반등하지 않고 있다 고 이 업체는 지적했다. 대니얼 앤서니 트레이드파트너십 부사장은 “교역이 다시 성장할 것이 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지난 6개월 간 반등은 없었다”며 “보복 관세가 없어져도 판매가 다시 늘어난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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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 경선서 ‘여성 대통령’ 설전… 북한 문제도 거론 이 대통령이 대통령이 될 수 있느냐
알리는 아이오와주 투표가 내달 3일
쟁에도 반대표를 던졌던 샌더스 의
의 화두가 나왔고, 이런 화두에 정
예정된 상황에서 여론 조사 결과 워
원은 “나는 행정부의 거짓말을 믿지
면으로 맞설 때가 됐다”고 말했다.
런 의원이 전체 후보 중 2위인 샌더
않고 전쟁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했
이번 논쟁으로 다시 성차별과 여
스 후보의 뒤에 바짝 따라붙은 것으
지만, 바이든은 생각이 달랐던 것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이 얼마 남
이에 대해 샌더스 의원은 “2018
성 대통령 가능성에 대한 문제가 부
로 나타나자 양후보 간 충돌이 벌어
같다”고 바이든 전 부통령이 이라
지 않은 상황에서 버니 샌더스, 엘
년 회동에서 그 같은 발언을 했다
각된 것이다. 이는 2016년 힐러리 클
졌다고 로이터는 해석했다.
크 전쟁에 찬성했던 점을 비판했다.
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간에 ‘여성
는 자체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린턴 후보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각종 여론 조사 결과 오는 11월 대
바이든 전 부통령은 상원 외교위
대통령’ 가능성 발언을 놓고 진실
라며 부인했다.
에게 석패하면서 최초의 여성 대통
선을 앞두고 현재 조 바이든 전 부
원회 위원장을 지낸 경력을 앞세우
령 탄생이 무산됐을 당시에도 제기
통령과 샌더스 의원, 워런 의원, 피
며 “분명히 큰 실수였다”면서도 “버
됐던 사안이다.
트 부티지지 전 인디애나주 사우스
락 오바마 대통령 시절 부통령으로
벤드 시장이 초박빙의 승부를 벌이
서 파병 부대를 귀환시키는 데 역할
는 것으로 나타났다.
을 했다”고 반박했다.
공방이 벌어지면서 후보 간 대립이
워런 의원은 이날 아이오와주에
격화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서 열린 민주당 대선 경선 TV토론
14일 보도했다.
에서 “샌더스의 발언은 실제 있었
워런 의원은 “지금 경선 무대에
워런 의원이 13일 지난 2018년 샌
고,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면서도
오른 남성들은 공화당 후보에게 모
더스 의원으로부터 ‘여성은 대통령
여성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에 대
두 10차례 낙선했지만, 나와 또 다
여론조사 상 수위를 달리는 바이
그러면서 “경력을 볼 때 내가
이 될 수 없다’는 발언을 들었다는
한 문제로 주제를 넓혔다.
른 여성 후보인 에이미 클로버샤 상
든 전 부통령과 샌더스 의원 간에
대통령직에 가장 적합하다”고 강
원의원은 모든 선거에서 승리했다”
도 외교와 경제 정책을 놓고 설전
조했다.
고 강조했다.
이 벌어졌다.
성명을 발표함으로써, 이 사안과 관
워런 의원은 “샌더스 의원은 내
련한 언론의 보도를 확인한 여파가
친구로서 그와 다투려고 여기에 온
이어진 것이다.
게 아니다”라면서도 “그렇지만 여성
이날 설전과 관련, 경선의 시작을
반전론자로서 2002년 이라크 전
무역 부분에서도 샌더스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체결한 미·멕시 코·캐나다 협정(USMCA)에 대해 “ 다국적기업에만 이익이 되는 협정
NYT, 내주 민주당 지지후보 발표… 美매체 공개선언 본격화
으로 바이든과는 근본적인 시각차 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바이든 전 부통령은 “
미국 유력 일간 뉴욕타임스
이다. 언론의 당파주의 속에 사
상원이 찬성하는 무역협정도 있었
(NYT)는 오는 11월 치러질 미
실보도와 논평을 분리함으로써
느냐”고 맞받아쳤다.
국 대통령 선거의 민주당 지지
사실보도의 객관성을 높이자는
후보를 다음주 공개하겠다고 13
취지다.
일 밝혔다.
한편 바이든 전 부통령과 톰 스타 이어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처럼 아
이번 NYT의 지지후보 표명
무런 조건도 없이 북한 김정은과 회
진보 성향의 NYT는 이날 ‘선
을 시작으로 미국 언론들의 지
담을 여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
택’이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
지후보 선언이 본격화할 것으
혔다고 미 시사지 타임이 전했다.
논설위원실은 1월 19일 지지하는
로 보인다.
민주당 대선후보를 발표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NYT는 지난 1860년 대선 당시 에이브러햄 링컨 공화당 후보에
▲ 뉴욕 맨해튼의 뉴욕타임스 본사
대한 지지를 선언한 이후로 줄곧
명성을 높이기 위해 지지 후보와
대선 지지후보를 밝혀왔다. 다만 비공개로 지지후보 인터 뷰를 진행했고, 최종 판단 외에는 아무것도 공개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절차의 투
바이든 전 부통령은 “미국은 북
다만 유력 매체의 논조가 얼마
한이 바라는 대로 트럼프 대통령이
나 유권자 표심에 영향을 미치는
만나 줘서 정통성을 부여하고, 제재
지는 불확실하다.
도 낮춰 줬다”며 “내가 대통령이 되
앞서 NYT가 2016년 대선에
면 일본, 한국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핵정국에서 진행되는 대선이라
서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
중국이 북한에 압박을 가하도록 강
의 90분짜리 인터뷰 전문과 영
는 점에서 미국 유권자들의 선
를 공식 지지한 것을 비롯해 대
하게 압력을 넣겠다”고 설명했다.
상까지 모두 공개하기로 했다고
택이 더욱 중요해졌기 때문이라
다수 유력매체가 ‘힐러리 지지’에
다음 토론회는 내달 7일 뉴햄프
NYT는 강조했다.
고 부연했다.
동참하면서 ‘반(反)트럼프 진영’
셔에 열리며 네바다(19일), 사우스
에 선 바 있다.
캐롤라이나(25일)에서도 잇따라
대외적으로 분쟁이 불거지고
미국 언론계에서는 매체별로
대내적으로는 현직 대통령 탄
지지 후보를 선언하는게 관행
개최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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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아마존, 프라임 배송에 페덱스 참여 한달 만에 재허용
미국 남부 휩쓰는 겨울 토네이도… 인명 피해 11명으로 늘어
미국 운송업체 페덱스가 전
측은 페덱스가 그동안 정시 배
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신속
달 기준을 꾸준히 충족했다고
배송 서비스인 프라임 배송에
설명했다.
약 한 달 만에 다시 참여할 수 있게 됐다. 14일 경제방송 CNBC 등에 따
이 지역에서는 노인 한 명이 토 네이도에 뒤집어진 트레일러 안에 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루이지애
의 고객에게 좋은 소식”이라 고 반겼다.
르면 아마존은 입점 판매업자에
앞서 아마존은 미국 내 자체
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이날 오
배송망을 확대하면서 페덱스나
후부터 페덱스 지상 배송 서비
UPS 등과 일정 거리를 둬왔다.
스의 프라임 배송을 허용한다
이에 페덱스는 작년 9월 아마
고 밝혔다.
▲ 미국 앨라배마 주 토네이도 피해
페덱스 측은 “(양사) 공동
존을 ‘경쟁자’로 규정했다.
지난달 중순 아마존은 페덱스
UPS의 데이비드 애브니 최고
의 배송 실적 불량을 이유로 페
경영자(CEO)도 아마존을 고객
덱스 지상 배송 서비스의 프라
이자 경쟁자로 생각한다고 말
임 배송 참여를 금지했다.
한 바 있다.
이번 결정과 관련해 아마존
<연합뉴스>
나 오일시티에서는 나무가 가옥을 덮치면서 입주민 1명이 사망했다. 오클라호마주에서는 겨울 폭풍 이 몰고 온 폭우로 강 수위가 올라 가면서 노인 1명이 익사하는 사고 도 있었다. 지금까지 이번 겨울 폭풍과 토네 이도로 인한 사망자는 총 11명으 로 집계됐다. 현지 기상 당국은 텍사스·오클라 ▲ 미국 루이지애나주 덮친 토네이도
미국 남부 아칸소·미주리·오클 라호마·텍사스·앨라배마주(州) 일
호마주에서 측정된 바람의 세기가 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재난 당국
시속 130㎞에 달해 허리케인급 위
이 전했다.
력을 지닌 것으로 관측했다.
한국 ‘여권 파워’ 세계 3위… 1위는? 세계에서 가장 여행하기 좋 이는 184개국으로 8위인 미국
원에 이번 주말 강력한 토네이도(
텍사스주 러복에서는 겨울 폭풍
겨울 폭풍과 토네이도는 동쪽으
소용돌이 폭풍)와 겨울 폭풍이 휩
재난 구조를 위해 투입된 경찰관과
로 이동하면서 남동부 앨라배마주
하는 헨리 여권지수(Henley 순위입니다.
쓸고 지나가면서 인명·재산 피해
응급구조대원 등 2명이 차를 타고
에도 피해가 속출했다. 토네이도에
Passport Index)가 올해 첫 세
가 속출하고 있다.
가다 빙판길로 변한 도로에서 미끄
전력선이 끊어지고 송전탑이 파손
계 순위를 공개했습니다.
러져 숨졌다.
되면서 현재 앨라배마 8만3천여 가
12일(현지시간) 미 공영라디오 NPR과 국립기상청(NWS)에 따르
텍사스 댈러스에서는 차량이 하
면 주말 이틀 간에 걸쳐 천둥, 번개,
천으로 처박히면서 탑승자가 숨진
폭우를 동반한 토네이도 7개가 이
사건도 보고됐다.
들 주에서 발생했다.
은 여권을 주기적으로 측정 과 영국, 노르웨이보다도 앞선 1위는 우리나라보다 2개국이 많은 일본, 2위는 하나 더 많은
이 지수는 국제항공운송협회 싱가포르였습니다.
구, 미시시피 3만5천여 가구에 전기
(IATA) 자료를 바탕으로 해당
공급이 끊어졌다.
여권 소지자가 무비자 혹은 도 함께 100위를 기록했고, ‘최
겨울 폭풍은 시간이 지나면서 중
루이지애나주에서는 텍사스와 인
동부 쪽으로 향해 시카고에서 항공
앨라배마주에서는 폭풍처럼 휘
접한 벤턴 마을에서 토네이도에 중
편 1천여 편이 결항했다. 일리노이
몰아친 초강력 토네이도가 피큰스
학교 건물 지붕이 뜯겨나간 장면이
주 북부에도 5만여 가구에 정전 피
카운티 캐럴턴 마을을 덮쳐 주민 3
현지 KSLA 방송 카메라에 잡혔다.
해가 이어졌다.
<연합뉴스>
북한은 39개국으로 수단과
착 비자로 입국할 수 있는 목적 악의 비자’ 국가는 아프가니 지의 수를 반영합니다.
스탄(107위)으로 불과 26개국
우리나라는 189개국으로 독 만 자유로운 여행이 가능한 여 일과 함께 3위에 올랐습니다. 권입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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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A 57
미국 재무부, 한국 성장 전망 악화 거론하며 재정정책 권고 미국이 이란 군부 실세 거셈 솔
획을 세우고 있었고 이 공격이 임박
레이마니 쿠드스군(이란혁명수비
했다는 정보를 얻은 것이 공습의 요
대 정예군) 사령관을 공습 살해한
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히고 있다.
것은 지난달 27일 이라크에서 미
폼페이오 장관은 “수백명은 아
국인 사망사건이 발생한 것이 결
니더라도 미국인 수십명의 생명을
정적 계기가 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위험에 처하도록 했을 것”이라며 “
또 미국의 오랜 동선 추적 대상이
많은 무슬림과 이라크인, 다른 나
던 솔레이마니가 이라크 바그다드
라의 국민도 살해됐을 것이다”라
공항에 도착한다는 정보를 미리 캐
고 주장했다.
내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
또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경우의
에 따라 드론을 이용한 공격이 감행
위험은 엄청났다. 아무것도 하지 않
된 것으로 알려졌다.
는 것은 약함을 보여주는 것이다”라 며 이란의 반발을 예상하고도 선제
트럼프 대통령은 공습 당시 공화
공격을 가할 수밖에 없었던 배경을
당 의원 등과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만찬 중이었다고 한다.
▲ 미국, 한국 등 10개국 관찰대상국 지정 (PG)
설명했다.
3일 CNN방송과 뉴욕타임스 등
송에 출연해 트럼프 행정부가 그동
미국은 그동안 자국민이 공격당
솔레이마니 공습을 위한 극비 임무
CNN은 미 행정부가 솔레이마니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달 27일
안 이란과 대리군이 미국의 이익에
했을 때 무력 대응에 나서겠다며 레
가 가동됐고, 특수작전 부대가 며
가 여러 국가에서 미국 요원을 포함
이라크에서 미국 민간인 1명이 로
반하는 수십차례 공격을 했음에도
드라인을 정해놨는데, 이란이 이 선
칠간 공습할 기회를 찾고 있었다
해 미국의 이익을 구체적으로 공격
켓포 피격으로 사망한 사건이 이번
군사적으로 자제했지만 미국인의
을 넘어섰다고 판단한 셈이다.
고 전했다.
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고 의회에
공습을 승인한 직접적 계기가 됐다.
포격 사망으로 상황이 절정에 달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도 방
했다고 설명했다.
뉴욕타임스도 미 고위 당국자를
미국은 솔레이마니가 이라크와
인용해 미국인 사망자가 발생한 후
주변에 있는 미국인들을 공격할 계
보고했다고 전했다. 국방부도 “솔레이마니는 이라크 등의 미국 외교관과 군인을 공격하 는 계획을 적극적으로 수립하고 있
미국 여성 노동인구, 10년 만에 남성 추월… 역대 2번째
었다”며 이번 공습이 향후 이란의 계획을 제지하기 위한 ‘결정적 방 어조치’라고 평가했다.
많아 전체의
하지만 당시는 금융위기로
인구의 차이는 헬스케어, 교육 등
50.04%를 차
건설·제조업 등 분야에서 남성
비교적 여성 종사자가 많은 서비
CNN은 당국자를 인용해 이
지했다고 월
노동자들이 대량 실직한 영향
스 산업이 성장하면서 좁혀졌다.
번 작전이 ‘임기 표적’(Target Of
스트리트저
이 컸던 만큼 현재처럼 정상적
작년 12월에도 교육 및 헬스
Opportunity) 방식으로 수행됐다
널(WSJ)과
인 경제상황에서 발생한 역전
서비스 부문은 전월 대비 3만6
고 전했다. 임기표적이란 사전에 정
워싱턴포스
은 아니었다.
천개의 신규 일자리가 생겼으나
해둔 ‘계획 표적’이 아니라 실시간
컨설팅업체 RSM US의 수석
전통적으로 남성 중심인 광업
으로 드러난 긴급 표적을 의미한다.
이코노미스트 조 브루수엘러스
및 제조업 부문 일자리는 2만1
솔레이마니의 동선을 봐가며 공
미국의 농
는 “이번 보고서는 노동시장의
천개 줄었다.
업·자영업
역학이 여성 쪽으로 기울고 있음
다만 농업·자영업 부문을 포
실제로 솔레이마니의 위치 추적
제외 부문에서 여성 노동 인구
을 강하게 시사한다”고 말했다.
함한 노동인구에선 남성이 여성
은 특히 그가 이라크에 있을 때 미
의 비율이 50%를 넘어선 것은
벳시 스티븐슨 미시간대 교
보다 많다.
국과 이스라엘 정보 당국의 오랜 우
13일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컸던
수는 “미래를 예고한다는 점에
또 16세 이상 경제활동 참가율
선순위가 돼 왔다고 한다고 한다.
르면 작년 12월 미국의 농업·자
2009년 6월∼2010년 4월 이후
서 획기적인 사건”이라고 의미
도 남성(69.2%)이 여성(57.7%)
또 이번 공습 준비에는 비밀 정보
영업 제외 부문 노동 인구에서
약 10년만의 처음으로, 역대 2
를 부여했다.
보다 높다.
원, 전자 도청, 정찰기, 다른 감시
여성은 남성보다 10만9천명 더
번째다.
트 등이 보 도했다. ▲ ‘리벳공 로지’ 포즈 따라하는 사람들
미국의 여성 노동 인구가 역 대 두 번째로 남성을 추월했다.
실제로 최근 몇 년간 남녀 고용
격을 감행했다는 뜻으로 이해된다.
<연합뉴스>
도구들이 활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미국 상무부는 10월 신규주택 착 공 건수가 131만4천건으로 전달보 다 3.8%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문가들의 예상치(130만건)를 소폭 웃도는 수치다. 향후 주택시장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신규주택 건축 허가 건수는 146만1천건으로 전달보다 5.0% 증 가했다. 이는 2007년 5월 이후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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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국서 ‘살아있는 로봇’ 개발… 개구리 줄기세포 활용 는 완전히 새로운 생물체”라며 “이 것들은 살아 있으며, 프로그램으로 작동 가능한 유기체”라고 소개했다. 로봇 공학자들은 보통 동력과 내 구성을 위해 금속이나 플라스틱을 활용해 로봇을 제작하지만, 연구진 은 생체 조직을 이용해 살아있는 로 봇을 만들었다. 생체 조직으로 이뤄진 덕분에 이 로봇들은 훼손으로 인한 상처
미재무부,외국인투자심사 강화규칙발표
를 스스로 치유할 수 있고, 자연 속 유기체가 죽으면 썩는 것과 마찬 가지로 일단 임무를 완수한 뒤 소 멸될 수 있다. 로봇들이 이런 특성을 지니고 있
아있는 로봇’이 사상 처음으로 미국 에서 개발됐다. 미국 터프츠대학과 버몬트대학 연구진이 아프리카발톱개구리의 줄
이 로봇에는 아프리카발톱개구 리의 학명 ‘제노푸스 라에비스’(Xenopus laevis)를 따 ‘제노봇’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기세포를 조립해 자체 동력으로 움
가령, 이들이 만든 로봇 중 하나
직이는 극소형 생체 로봇을 만드는
는 뭉툭한 2개의 다리를 이용해 몸
데 성공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통을 앞으로 나아가게 할 수 있는
13일 보도했다.
형태를 갖췄다.
연구진은 아프리카발톱개구리의
터프츠대의 앨런디스커버리센터
배아에서 초기 단계의 피부와 심장
의 마이클 레빈 대표는 “이 로봇들
세포를 긁어내 1㎜가 채 안되는 크
은 과거 지구상에 존재한 적이 없
자 심사를 강화하는 조처를 최
다 항구, 군 시설을 비롯한 부동
종 발표했다.
산 거래 심사도 더 엄격해진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
다만 미국의 핵심 동맹국인 호
에서 요긴하게 쓰일 수 있을 것으
재무부는 이날 산하 외국인투자
주, 캐나다, 영국 투자자들은 심
로 기대된다.
심의위원회(CFIUS)의 외국인
사를 면제받는다. 한 재무부 고
투자 검열 수위를 높이는 내용
위 당국자에 따르면 심사 면제
의 행정 규칙을 발표했다.
대상국은 추후에 늘어날 수도
터에서 구동되는 “매우 진전된 알
기의 살아있는 로봇을 선보였다.
새 규칙에 따라 특히 공항, 바
는 까닭에 앞으로 의료·환경 분야
연구진은 이 로봇들이 슈퍼컴퓨
개구리의 줄기세포를 이용한 ‘살
미국 정부가 13일 외국인 투
고리즘”으로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내달 13일부터 시행되는 이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제작 프로그램은 아프리카발톱개
번 규칙은 2018년 미 의회가 초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구리의 피부와 심장세포 500∼1천
당적으로 가결한 외국인투자위
이날 성명을 통해 “이 규제는
개에 대한 무작위 3차원(3D) 배치를
험조사현대화법(FIRRMA)을 강
미국의 안보를 강화하고 투자
하는 것으로 시작되며, 각각의 로봇
화한 것이다.
심사 과정을 현대화한다”고 평
도안은 가상의 환경에서 테스트를
이에 따라 이제부터 CFIUS는
가했다.
거쳐 선별된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외국인이 미국 기업의 소수 지분
이어 “규제는 미국 기업과 노
본래 수축과 이완을 하는 심장 세
을 얻는 거래 내용도 심의할 권
동자들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
포는, 비축된 에너지가 고갈될 때까
한을 갖게 된다. 이전까지는 외
고 거래를 더 투명하고 명확하
지 로봇을 작동시키는 소형엔진 노
국인의 비지배지분 거래는 심의
게 해 우리의 개방 투자 정책에
릇도 하게 된다.
대상이 아니었다.
부합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세포 내부에는 충분한 연
CFIUS는 또한 반도체, 바이
이번 조처는 근래 미국에서
료가 비축돼 있기 때문에 이들 세포
오 등 중대기술, 통신 등 기반시
중국 자본 유입에 따른 기술 유
를 이용해 제작된 로봇은 1주일에서
설, 민감한 개인정보 등과 연루
출과 안보 위협 우려가 커진 와
10일 정도 생존할 수 있다.
된 미국 기업에 관한 외국인 거
중에 나온 것이다.
연구진은 다만 이러한 로봇이 윤
래 검열도 강화한다. 일례로 이
블룸버그통신은 “굉장히 더
리적 논란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을
런 기업에 대한 외국 정부 지분
많은 거래가 미국 정부로부터
안고 있다는 점은 인정했다.
을 크게 높이는 거래는 의무적
퇴짜받을 가능성이 생겼다”고
으로 당국의 검토를 받게 된다.
전망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국립과학 원회보에 실렸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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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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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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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크전 앞둔 김학범호의 승리 키워드 ‘스피드·체력’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23
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
(2패)과 맞붙는 3위 이란(1무1패·
세 이하(U-23) 챔피언십에서 8강
스탄(승점 4)과 대회 조별리그 C조
승점 1)의 결과에 따라 자칫 2위 자
진출을 일찌감치 확정한 김학범호
3차전을 펼친다.
리를 빼앗길 수도 있어 총력전이 불가피하다.
가 ‘디펜딩 챔피언’ 우즈베키스탄과
조별리그 C조에서 2연승을 내달
조별리그 C조 최종전을 앞두고 스
린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전 결과에
비록 승점에 여유가 있지만 김학
피드와 체력으로 ‘무패 행진’을 예
상관없이 최소 2조 2위를 확보하며
범호는 조별리그 ‘무패 통과’를 목
고하고 나섰다.
8강에 진출한 터라 여유있게 경기
표로 우즈베키스탄과 최종전 승리
를 준비할 수 있다.
를 다지고 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승점 6)은 한국시간으
반면 우즈베키스탄(1승1무·승점
한국 U-23 대표팀은 우즈베키스
로 15일 오후 7시 15분 태국 랑싯
4)은 한국에 패하면 ‘최약체’ 중국
탄과 역대 전적 9승1무2패로 크게
박인비, LPGA 투어 최근 10년간 최고 선수에 선정 을 진행했다.
박인비(32)가 미국여 자프로골프(LPGA) 투
톱 시드를 받은 박인
어 최근 10년간 최고 선
비는 1회전에서 미셸 위
수 팬 투표에서 1위를 차
(미국)를 꺾은 것을 시
지했다.
작으로 2회전에서 박성
LPGA 투어는 11일(한
현(27), 3회전인 4강에
국시간) “최근 10년간 최
서는 리디아 고(뉴질랜
고 선수 팬 투표 결승전
드)를 차례로 따돌렸다.
에서 박인비가 브룩 헨
박인비의 결승 상대 헨
더슨(캐나다)을 상대로
더슨은 14번 시드로 토
53%의 득표율을 기록했
너먼트를 시작해 3번 시
다”고 발표했다.
드 스테이시 루이스, 6번
박인비는 2010년부터 2019년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도
시드 렉시 톰프슨(이상 미국), 2
사이에 LPGA 투어에서 무려 18
최근 LPGA 투어와 인터뷰에서 “
번 시드 쩡야니(대만) 등 상위 시
승을 거뒀고 그중 메이저 우승이
최근 10년간 최고 선수를 꼽으라
드 선수들을 연파하며 결승까지
6차례나 됐다.
면 1위 박인비, 2위도 박인비”라
올랐으나 박인비까지 넘어서기
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에는 역부족이었다.
또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 림픽 금메달을 획득과 명예의 전
LPGA 투어는 지난해 말부터
헨더슨의 최근 10년간 성적은
당 가입 등의 성과를 남겨 최근
16명의 후보를 추려 토너먼트 형
LPGA 투어 9승에 메이저 우승
10년간 최고 선수의 강력한 후
식의 팬 투표를 통해 최근 10년
은 2016년 KPMG 여자 PGA 챔
보로 지목됐다.
간 최고 선수를 선정하는 작업
피언십 한 차례였다. <연합뉴스>
▲ 12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송클라 틴술라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한국과 이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이동준이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앞서지만 최근 4경기만 따지면 2승
이 골키퍼 손에 맞고 나오자 재빠
2패로 팽팽하다.
르게 뛰어 들어가 선제골을 작성하
2018년 이 대회 4강에서 우즈베
며 2경기 연속골의 기쁨을 맛봤다.
키스탄에 1-4로 완패했던 한국은
김 감독은 우즈베키스탄전에 이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동준과 빠른 돌파가 좋은 엄원상
게임 8강전에서는 연장 혈투 끝에
을 좌우 측면 조합을 가동할 공산
4-3으로 어렵게 이겼다.
이 크다.
이어 지난해 10월 치른 우즈베키
김 감독의 또 다른 ‘믿을 구석’은
스탄과 두 차례 평가전에서는 1승1
선수들의 체력이다. 30도를 훌쩍 웃
패로 ‘장군멍군’을 불렀다.
도는 태국의 날씨에서 체력 관리는
우즈베키스탄은 이번 대회에서
중요하다.
도 1승1무의 무패행진을 이어온
이에 대해 김 감독은 “기본적으
터라 김학범호도 신중하게 경기를
로 체력 훈련은 완전히 끝내고 왔
치러야 한다.
다. 이제 조금씩 컨디션을 올리면
김학범 감독은 공격진의 빠른 스
갈수록 좋아질 것”이라고 설명했
피드와 선수들의 뛰어난 체력에 기
다. 왼쪽 풀백 김진야와 중앙 수비
대를 건다.
수 이상민(울산)은 이미 2경기 연속
김 감독은 “측면 자원인 이동준과
풀타임을 소화했다.
엄원상의 스피드가 좋다”라며 우즈
김 감독은 더불어 “우즈베키스
베키스탄전의 키워드를 ‘속도전’으
탄은 지난달 15일부터 고국을 떠
로 예고했다.
나 한 달 가까이 외지에서 생활하
특히 이동준은 중국과 1차전에서
고 있다. 그런 부분도 우즈베키스
빠른 쇄도로 극장골을 꽂았고, 이란
탄의 경기력에 영향을 줄 것”이라
과 2차전에서도 맹성웅(안양)의 슛
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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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소식
“기온 2도 오르면 미국서 매년 2천명 추가로 숨질 수도” 가로 발생할 사망자 수를 예측했다.
에자티 교수는 “연구 결과는 기후
이들은 기온이 1.5도 상승할 때
변화가 젊은 사람에게 얼마나 많은
연구진은 이를 근거로 기온이 오
약 1천600명이, 2도 상승할 때 약
영향을 미칠지 보여준다”며 “우리는
르면 익사와 교통사고 위험, 알코
2천100명이 미국에서 추가로 사망
이런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 서
올 섭취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기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스, 사회적 지지 등에서 더욱 준
자가 여자는 180만 명인 반면, 남자 는 410만 명이었다.
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때문에, 추가로 발생할 사망자 대
국제사회는 2015년 파리기후협
부분은 15∼34세 남성일 것이라고
약에서 2100년까지 지구 평균 온도
이 연구 결과는 영국 의학 전문지
주장했다.
가 산업화 이전보다 2도 이상 상승
‘네이처 메디슨’(Nature Medicine)
연구진은 또한 통계 모델을 사용
하지 않도록 하고, 1.5도 선을 넘지
최신 호에 발표됐다.
해 기온이 1.5도나 2도 상승할 때 추
않도록 노력한다고 합의한 바 있다.
<연합뉴스>
작년 ‘바닷물 온도’ 역대 최고… “지구온난화 가장 뚜렷한 표지” 지난해 바닷물 온도가 관측 사
이번 연구를 진행한 미국 세
해수 온도가 높아질수록 더 심
인트토머스대학의 존 에이브러
각한 정도의 홍수와 가뭄, 산불
해수 온도 상승이 지구온난화
햄 교수는 “바다는 지구가 얼마
이 더 잦은 빈도로 발생한다. 해
의 뚜렷한 표지라는 점에서 지구
나 빨리 뜨거워지고 있는지를
수 온도 상승은 해수면 상승과
전체가 매년 더 빠르게 뜨거워지
말해준다”면서 “수온을 통해 지
도 직결된다.
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구온난화가 계속해서 가속화하
전문가들은 또 금세기가 끝
일간 가디언이 13일 보도했다.
고 있음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날 무렵에는 해수면이 지금보
바닷물은 화석연료 연소나 삼
연구에 참여한 미국 펜실베이
다 1m가량 높아질 것으로 예상
미국 환경보호청
림 파괴, 기타 인간 활동에서 발
니아 주립대학의 마이클 맨 교수
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1억5천만
(EPA)의 후원을 받은 이
생하는 온실가스로 대기에 갇
도 “2019년은 가장 더운 해일뿐
명이 이로 인한 피해를 볼 것으
번 연구는 미국 하버드대, 컬
힌 열의 90%를 흡수한다. 따라
만 아니라 지난 10년 동안 단일
로 내다봤다.
서 해수 온도 상승은 기후 위기
연도로는 가장 기온이 높게 오
를 가늠하는 척도로 사용된다.
른 시기”였다고 설명했다.
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을 냈다고 AFP통신이 13일 보도했다.
럼비아대와 공동으로 진행됐다. 연구팀은 1980∼2017년 미국 각
바다가 오랫동안 높은 열을 머 금는 해양 열파(heat wave) 현상
주(州)에서 부상으로 사망한 사람
대기과학 분야 유명저널인 ‘
맨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
기온이
수와 이 기간 매달 모든 카운티(미
대기과학의 발전’(Advances in
는 인간이 초래한 지구온난화
섭씨 2도만
국 행정구 단위)에서 발생한 이례적
Atmospheric Sciences)에 최근
가 여전히 수그러들지 않고 있
해수 상층부 2천m 구간은 대
기온 변화 기록을 비교했다.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지난 5년
다는 걸 되새겨주는 것”이라고
부분의 열이 흡수되는 해역인 동
덧붙였다.
시에 수많은 해양 생물의 서식지
올라도 매년 미
이 잦으면 해양 생태계에도 부정 적인 영향을 미친다.
국에서 부상으로 인
그 결과 기온이 높은 달일수록 더
은 역대 해수 온도가 가장 높았
한 사망자가 약 2천100
많은 사람이 부상으로 사망했다는
던 기간인 것으로 집계됐다. 직
이들 연구진은 바닷속 정보를
점을 발견했다.
전 10년 동안의 해수 온도도 역
수집하는 무인 측정장비 ‘아르고
영국 해양생물학회의 댄 스메
대 최고 수준이었다.
플로트’ 3천800기와 수온측정계
일은 “바다 상층부는 생물 다양
를 이용해 바닷물 온도 데이터
성에 필수적이며, 현 수준의 온
를 수집해왔다.
난화는 해양 생물에 극적인 영
명 늘어날 수 있다는 연구 결 과가 나왔다.
이 같은 발견은 부상으로 사망
영국 임페리얼칼리지 공중보건
할 위험과 세계적인 기후 변화로
이는 지구상의 모든 사람이 각
대학의 마지드 에자티 교수 연구
인한 기온 상승 사이 높은 상관관
자 온종일 100개의 전자레인지
팀이 1980∼2017년 미국에서 부상
계가 있음을 시사한다고 연구진은
를 틀어놓는 것과 맞먹는 정도
으로 인한 사망자 수를 주(州)별로
주장했다.
의 열이 바다로 흡수된 셈이다.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론
바닷물 온도는 자연재해의
이기 때문이다.
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했다.
강도와 빈도에도 영향을 준다.
<연합뉴스>
또한 이 기간 부상으로 인한 사망
이란 “여객기 격추 근본 원인은 미국”… ‘태세 전환’ 시도 니 사령관 암살에 대응해 사
여객기를 오인했다”라고 해명했다.
령관이 (미국에 억압받는) 중동 전
건 당일인 8일 이란이 마
따라서 미국이 이번 여객기 격추
역에서 지지를 받고 미국의 음모를
땅히 해야 할 보복 공격을
의 근본 원인을 제공했다는 것이다.
좌절시키자 그를 테러로 살해했다”
단행한 뒤 전시와 마찬가지
이란의 ‘태세 전환’은 고위 인사
라며 “미국의 엄중한 범죄를 절대
수준의 첨예한 긴장 속에서
의 언급에서 본격적으로 드러났다.
잊지 않을 것이며 중동 전체가 미
이런 우발적인 참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14
군이 철수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사가 벌어졌다
일 “이란 국민은 이번 참사의 원인
간이 지나면서 이란 정부
는 게 이란의
이 사람의 실수라는 사실을 잘 알
미국의 무리한 ‘전략적 실책’으로
와 군부가 이 사건의 ‘원천 책임’
주장이다.
지만 일을 벌어지게 한 환경을 누
비판받은 솔레이마니 사령관 폭사
8일 우크 라이나 여객기 격 추 사건이 터진 뒤 시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미국에 있다는 점을 부각, 위기
은 변하지 않
혁명수비대
가 조성했나”라고 물으면서 “당시
를 다시 상기하고 ‘미군 철수’라는
를 벗어나는 돌파구를 마련하려는
지만 정상적인
는 11일 격추 사실을 시인하면서 “
비정상적 상황을 조성하고 이를 가
의제를 다시 부각한 것이다.
상황이었다면 그런 일이 벌어지지
사건 당일 우리가 이라크 내 미군 기
열한 쪽은 미국이라는 점은 자명하
않았을 것이라는 논리다.
지로 미사일을 발사했고, 이에 미군
다”라고 강조했다.
모양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인간의 실수’ 로 여객기를 미사일로 격추한 사실
지난 3일 미국의 가셈 솔레이마
이 반격하려고 쏜 크루즈 미사일로
그러면서 “미국은 솔레이마니 사
이란 보수세력은 13일부터 반서 방 시위를 조직해 분위기 전환을 시도했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9, 2018 JAN MAR 17,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JAN 17, 2020
A 67
2020년 가장 유행할 건강 식단 2020년 유행할 식이요법 중 지중해 식단이
들었다. 이 전문가 집단은 △얼마나 쉽게 따라
요법이다. 4위에는 WW
가장 인기가 있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
할 수 있는지 △단기 혹은 장기적인 체중 감량
식단이 올랐는데, 이는
이 나왔다.
효과가 있는지 △영양상 완성도는 어떤지 △
음식물마다 포인트 값을 주고, 건강한 음식일수
는 완벽한 채식주의를 의미한다. 4위는 플렉시
지중해 식단(Mediterranean diet)은 그리스
안전한지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에 대한 잠
록 포인트가 0에 가깝도록 매겨 포인트가 낮은
테리언이 차지했다.
와 이탈리아의 식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재적 효과가 있는지 등을 기준으로 순위를 결
음식 위주로 선택해 먹도록 하는 식이요법이다.
식이요법으로, 채소, 과일, 정제하지 않은 곡물,
정했다. 이를 통해 결정된 순위는 다음과 같다.
올리브 오일 등을 중심으로 먹고, 생선, 유제
◆ 가장 지키기 쉬운 식단은?= 지중해 식 ◆ 최고의 체중감량 식단은?= 체중감량 식
단이 가장 유지하기 쉬운 건강 식단으로 꼽혔고,
품 등을 적당히 섭취하는 식사 방법을 말한다.
◆ 최고의 식단은?= 전반적으로 가장 좋은
단은 WW가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고, 체적 측
이어 플렉시테리언이 2위, 그리고 WW와 마인드
공신력과 파급력을 가진 랭킹 차트를 공개하
건강 식단으로는 지중해 식단이 1위에 올랐다.
정 식단(Volumetrics)과 엄격한 채식주의(vegan
식단(MIND diet)이 공동 3위에 올랐다. 마인드
고 있는 ‘U.S. 뉴스 & 월드 리포트(U.S. News
그 뒤를 이어 대시 식단과 플렉시테리언이 공동
diet)가 그 다음 공동 2순위를 차지했다. 체적 측
식단은 지중해 식단과 대시 식단을 혼합한 형태
& World Report)’에 의하면 지중해 식단은 최
2위를 차지했다. 플렉시테리언은 대체로 채식 위
정 식단은 칼로리는 낮지만 포만감을 주는 음식
로, 인지력 감퇴를 늦추는데 도움이 되는 식단으
근 3년 연속 전문가들에게 가장 건강하고 인기
주로 식사를 하되 일부 동물성 식품도 먹는 식이
에 집중하는 식이요법이고, 엄격한 채식주의는
로 잘 알려져 있다.
있는 식이요법으로 꼽힌다.
육류와 유제품 등 동물성 식품을 전혀 먹지 않
<코미디닷컴>
2018년에는 지중해 식단과 대시 식단(DASH diet)이 함께 1위 자리에 올랐는데, 대시 식단은 고혈압 환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식단으로, 고혈
인생의 바닥은 만 47세?
압을 비롯한 다양한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개선 하는데 도움이 되는 식단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 중해 식단과 대시 식단 모두 채소, 과일, 통곡물
대 후반 정점에 이른 행복도는 30대까지 빠
중심으로 식사를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른 속도로 추락한다. 이후 완만한 하락세를
그는 ▲어린 시절 품었던 욕망이 좌절하
보이다가 40대 초반에 저점을 찍고 바닥권
면서 오는 실망감 ▲30대부터 시작하는 두
을 형성한다.
뇌 기능의 위축 ▲중년기 성호르몬 감소 등
또 다른 인기 식이요법으로는 지방은 충분 이 먹고 탄수화물은 적게 먹는 케톤 형성 식단
전미경제연구소(NBER)가 발간한 최신
(Ketogenic diet)이 있다. 하지만 이는 주로 빠르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인생 전반에서 중년
게 체중을 감량할 목적으로 식이요법을 계획하 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고, 일반적인 건강 식단 순위에서는 상대적으로 밀리는 경향을 보인다. 즉, 올해 유행할 식이요법은 신선하고 참신 한 새로운 유형의 식단이 등장하기보다, 기존 에 유행했던 방법들이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 것 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이러한 식단 랭킹은 영양, 비만, 당뇨, 심 장질환, 심리 등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만
이번 연구는 132개국의 자료를 기초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 원인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했다. 나라에 따라 차이가 없지 않았으나,
그러나 희망은 있다. 행복 지수는 50대에
미국 다트머스 대학교 데이비드 브랜
32개 선진국 및 개도국의 경우 행복 지수
접어들면서 다시 상승세를 보인다. 60대에
치플라워 교수가 작성한 보고서(working
곡선이 U자를 그리며, 중년에 슬럼프를 겪
빠르게 회복하여 70대에 접어들면 20대 초
paper)에 따르면 선진국에서 삶의 만족도
는다는 점은 같았다.
반 수준의 행복 지수에 육박한다.
은 삶의 만족도가 가장 낮은 나이다.
이런 현상에 대해 저널리스트 조너선 라
블랜치플라워 교수는“중년의 시련이 아
우치는“오랑우탄, 침팬지도 인간과 비슷
무리 가혹하더라도 견디면 행복 곡선은 다
브랜치플라워 교수에 따르면 행복 지수
한중년의위기를겪는다”면서“그러나위
시 상승하기 마련”이라고 말했다.
는 나이에 따라 ‘ U ’자형 곡선을 그린다. 10
기보다는 일종의 통과의례로 중년을 이해
가 가장 낮은 나이는 47.2세, 개발도상국은 48.2세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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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컬럼
JAN 17, 2020
박영호 목사의
KOREAN JOURNAL
책 ·에·서 삶 ·으·로
예수 예수
- 팀 켈러 著
새해가 되었다. 정신도 못 차리는 사이에 성탄절이 지
맹한 행위와 심오한 사상과 감정도 개인의 삶을 무덤 너
나갔다. 오늘 소개할 팀 켈러의 소책자인 [예수 예수]는
머에까지 지속시킬 수 없다. 인류 역사상의 모든 수고 모
성탄절 전에 읽었어야 했다. 이 책은 절기를 맞아 예수님
든 헌신 모든 영감 모든 총명하고 비범한 재능은 태양계
의 성육신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때에 맞게 소개
의 총체적 사멸과 함께 소멸될 운명이다. 인류의 위엄이
해야 되겠지만 연말까지 기다리기에는 감당하기 힘든 벌
라는 신전도 우주의 황폐한 잔해 속에 송두리쨰 파묻힐 수
이 될 것이다.
밖에 없다. … 요컨데 이런 진리를 발판으로 삼아 불굴의
책의 초두에서 이 시대의 잘못된 두 가지 흐름을 소개 한다. 먼저 뉴욕 타임즈에 실린 한 광고 카피이다.
절망이라는 견고한 기초 위에만 영혼의 거처를 안전하게 지을 수 있다(버틀란트 러셀, “A Free Man’s Worship”)
크리스마스의 의미는 결국 사랑이 이긴다는 것과 우리
웅장한 단어들의 나열은 하나님을 부정하는 이들에게
을 죽음으로 몰아갔던 자들 지도자들 역시 그러했다. 율법
그리스도인이 세상을 연합시키고 나아가 세상의 평화를
는, 간신히 잊고 살았던 삶의 절망감을 다시 헤집어내서
을 아는 그들이 율법을 어겨가면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몸서리 치게 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인간을 찾아
아 죽였다. 목수의 아들 주제에 하나님의 아들을 참칭했
오셨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다면 그의 말은 재기 넘치는
으니 신을 모독한 것이다. 때문에 예수님 향한 미움이 극
말장난 정도로 느껴질 것이다.
에 달했고 불법을 동원해서라도 불법자를 죽여야만 했다.
이 문구를 접한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 주위에서 흔
하지만 예수님을 적극적으로 환영한 무리들도 있었다.
히 듣고 보았을 법한 내용일 것이다. 광고대로라면 빛은 우리 안에 있고 세상의 어둠을 몰아낼 수 있는 주체도 인
성육신 교리를 가장 힘들게 감당했을 이들은 다름아닌
가버나훔에 파견되어 왔던 로마의 백부장이 그러했다. 그
간이다. 빈곤과 불의, 폭력과 악은 우리가 거뜬히 정복할
예수를 자신의 몸으로 받아 냈어야 했던 유대인들이었다.
는 적어도 50줄의 나이에 들어섰을 것이다. 하지만 식민
수 있다. 또 만약 힘만 합할 수 있다면 ‘세상의 연합과 평
그들의 신관은 특이해서 인간이 하나님일 수도 있다는 개
지 청년 예수님 앞에 나타나 자신을 예수님의 부하로 낮
화’까지도 창출할 수 있다. 너무도 듣기 좋은 자력 구원
념에 대해서는 지구상에서 가장 폐쇄적이었다. 동양 종교
춘다(마 8:8-9). 어떤 이는 그를 다윗의 자손이라 불렀
의 종교이다.
들이 믿는 신들은 만물에 두루 깃든 비인격적인 힘 정도
고, 또 어떤 이는 무릎을 꿇고 경배함으로서 신에 버금가
과연 그렇게 될 수 있을까? 20세기 후반 세계 지도자
이다. 위대한 사람들을 신의 현현이라 해도 전혀 거부감
는 예배 행위를 했다. 그들은 인간 예수님에게서 인간이
들 가운데 체코 공화국 초대 대통령을 지낸 바츨라프 하
이 없다. 그 무렵 서양 종교 역시 그러했다. 신들이란 인
아닌 것을 보았던 것이다.
벨(Vaclav Havel)이란 인물이 있다. 그는 사회주의와 자
간보다 조금 나은 부류에 지나지 않았다. 신들은 인간으
그렇다면 이 시대의 우리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위
본주의 모두를 깊이 들여다보았고 어느 쪽도 그 자체만
로 변장하고 인간계에 나타나 서로 겨루었고, 심지어 사
에 언급한 두 부류 중의 어느 한쪽일 것이다. 그 분의 자
으로는 인류의 문제들을 해결해 줄 수 없을 것이라 내다
랑스런 여인을 만나면 연정을 이기지 못하고 씨를 뿌리는
기 주장을 옳다고 믿는다면 모든 삶의 중심을 그분께 둘
보았다. 현대 과학 문명 역시 진정한 희망이 될 수 없다.
못된 짓거리도 서슴없이 저질렀다. 헬라인들은 자신들의
것이다. 하지만 틀렸다고 생각한다면 그 분은 혐오의 대
예로서 우리는 세계 1, 2차 대전을 통해 윤리적 토대가
최고 신이라 불리는 제우스가 인간 세계에 뿌린 정욕의
상이요 기피해야 할 대상이다. 그 외의 다른 태도란 있을
없는 과학이 빚어낸 유례가 없는 대량 학살을 보았다. 세
씨를 찾아내서 전설로 미화시키는 일에 너무도 익숙했다.
수가 없다. 그분은 하나님이거나 모자란 인간이다. 그 분
계 구석구석에서 날마다 일어나는 전쟁 위협, 인종간의
하지만 유대인들은 달랐다. 그들의 하나님은 인격을 갖
은 무한히 오묘한 분이거나 완전히 미친 사람이다. 그런데
폭력, 환경 파괴를 이 시대의 그 어떤 것으로도 구해낼 수
춘 신이요 무한하신 분이다. 그분은 우주 속에 깃든 존재
주위에 믿는다고 하지만 이도저도 아닌 이들이 많은 것은
없다. 하벨은 인류가 추구하는 행복은 인간 자신들의 힘
가 아니라 우주를 존재하게 하신 근원이며, 우주를 무한
어찜일까? 삶이 믿지 않았던 이전과 다름이 없다. 영혼의
과 애씀으로는 도달할 수 없다고 보았다. 구원의 신의 영
히 초월해 계신 절대적 두려움의 존재였다. 신의 이름 여
위기도, 지속적인 삶의 변화도 없다. 왜 그럴까? 서운하
역인 것이다. 그는 인간의 고질적인 질병이 “자신들이 신
호와는 입에 담을 수도, 함부로 쓸 수도 없었다. 야훼를
게 들을지 모르지만 “자신들의 주장과 반대로 그들은 예
이 아니라는 것을 늘 망각하는 것”이라 보았다. 이어서 말
말할 때는 하셈(그 이름)이라 했고, 써야만 할 때는 지금
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라는 의미를 제대로
하기를 “정치 제도나 이데올로기가 인간의 문제들을 해
까지 사용하던 펜을 놓고 새로운 펜으로 그 이름을 그렸
깨달은 적이 없기 때문이다”(p. 78-79).
결할 수 있다는 생각, 곧 자기 힘과 노력으로 자신을 구원
다. 이러한 그들에게 인간이 하나님일 수도 있다는 상상
그 분을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성육신 하신 하
할 수 있다는 믿음은 세상의 어둠을 더 악화시켜왔다”(p.
은 두 번 생각할 것도 없는 처형 감이다. 그런데 예수님
나님으로 믿고 받아들인다면 이것이야 말로 인생 최고의
24-25)고 지적했다.
께서는 추종자들에게 말과 가르침, 행위들, 삶 전체를 통
기쁨이 될 것이다. 세상이 존재의 전부가 아니며 죽음 후
해 자신이 신에게 나아가는 안내자 정도가 아니라 하나
에도 삶과 사랑이 있다는 뜻이다. 언젠가는 이 세상의 악
님 자신이라 주장했다(p. 73-74).
과 고난은 끝이 날 것이다. 이렇게 문제 많은 세상도 여전
이번에는 버틀란드 러셀의 말을 들어보자. 그가 기독교
히 소망이 있고 끝없는 실패에도 불구하고 그 분으로 인
를 얼마나 비판했고 공격했다는 것은 익히 잘 알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 주변의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과 행동을 과학이 제시하는 세상 곧 우리가 믿어야 할 세상은 목
듣고 그를 향해 보여주었던 상반된 반응을 쉽게 납득할
적도 없고 의미도 없다. … 인간은 원인들의 산물인데 그
수 있다. 어떤 이들은 그분께 심히 격노했고 죽이고 싶을
원인들은 자신이 이루려는 목표를 예견한 바 없다. 인간
정도의 적대적인 감정을 가졌었다. 예수님의 고향 나사렛
의 기원과 성장과 희망과 두려움과 사랑과 신념은 다 원
사람들은 예수께서 스스로를 구약에 약속된 메시아라고
자들이 우연히 배열된 소산일 뿐이다. 그 어떤 열정과 용
주장하자 낭떠러지로 끌고 가 떠밀어 죽이려 헸다. 예수님
해 우리는 희망을 포기할 수 없게 된다(p. 79).
박영호 목사 선한목자교회 담임 swbtsedu@yahoo.com 832-762-7637
KOREAN JOURNAL
JAN 17, 2020
SINC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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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컬럼
JAN 17, 2020
KOREAN JOURNAL
유양진목사
장로님! 1. 싼타 바바라에 처음 부임했을 때 LA에서 출석
퇴를 하지 않고 시무장로로 있었습니다. 전임자들이
하는 장로님이 계셨습니다. 그는 LA 어느 교회에 교
이 문제를 처리하지 않은 상태에서 부임했습니다. 교
적(敎籍)을 두신 분이었는데 LA에서 싼타 바바라에
회 규모가 작아서 처리하지 않았는지 모르지만 나는
오려면 거의 2시간이 걸리는 거리였습니다. 그는 교
이 문제를 그냥 둘 수가 없었습니다. 한인연합감리교
회 주보에 ‘시무장로’로 이름으로 올려져 있었습니다.
회의 신령상 직제 내규(內規)를 없애버리든지 아니면
그런데 예배출석은 두달에 한번 정도였습니다. 이런
우리가 만들어 놓은 내규를 지키든지 둘 중의 하나를
상황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서 하루는 예배 마친
선택해야만 했습니다.
후 장로님과 이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장로님을 개인적으로 만나 ‘한인연합감리교회의 신
렇다면 차라리 우리가 만든 원칙을 없애버리든지 아 니면 그 원칙에 충실하든지 해야 할 텐데 말입니다.
“장로님, 장로님은 우리교회 시무장로님이십니다.
령상 직제’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우리의 규정대로
그런데 시무장로가 주일예배에 참석하지 않으면 어
은퇴하시면 좋겠다는 나의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런
3. 감독의 파송으로 새로운 교회에 부임했을 때 그
떻게 됩니까?” 그랬더니 “LA에서 어떻게 매 주일 올
다고 장로님의 위치가 변하는 게 없다는 것도 설명했
교회에 속한 어느 장로가 자신의 사업체를 정리하면
라옵니까?” “그럼 시무장로라는 이름을 빼는 게 어
습니다. 단지 한인연합감리교회의 내규에 따른 원칙
서 일정한 금액을 헌금하게 되었는데 그것은 십일조
떻겠습니까?” “내가 매주일 싼타 바바라로 올라온다
은 지키자면서 은퇴를 종용했습니다. 장로님도 흔쾌
도 아니고 감사헌금도 아니고 특별헌금도 아닌 ‘장학
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인데, 그래서 격월로 한번 씩
히 나의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교회창
금’이었습니다. 내가 부임하자 몇명의 교인들이 장학
오는 장로를 못오게 하면 어떻게 합니까?” “오지 말
립주일 행사 때 은퇴식을 갖기로 했습니다.
금으로 인해 교회 안에서 빚어지는 문제들을 알려 주
라는 게 아니라 ‘시무장로’라는 명칭을 빼자는 겁니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장로님이 ‘은퇴 당하는 것’
었습니다. 장학위원회가 조직되어 있고 장학금 운영
다. 주일 예배에 참석하지 않는 시무장로가 세상에
으로 생각하셨는지 교회분위기가 좋지 않게 흘러갔
에 대한 지침도 마련되어 있었지만 그건 무용지물이
어디 있습니까?”
습니다. 심지어 임원회의 때 장로님이 교인들 앞에서
었습니다. 장로가 장학금을 ‘내 돈’으로 생각했는지 장
장로님은 얼굴색이 변하고 말이 빨라지고 언성이
반기를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담임하셨던 목사님들
학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을 일방적으로 뒤집고 장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이름을 올려 놓아야
은 아무 문제 없이 지나갔는데 왜 목사님은 나를 은
학금 액수도 공평하게 지급되는 게 아니라 임의대로
간혹 예배도 참석할 수 있고, 그래야 교회를 도울 수
퇴시키려 하느냐?”면서 노골적으로 비난하고 나왔
차별을 두고 지급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도 있고, 그래야 목사님의 목회를 도울 게 아닙니까?”
을 때 참으로 민망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장
때론 그 장학금이 교회재정으로 지출되는 경우도 있
“장로님, 하나님에게 있어서 최고의 기쁨은 예배출석
로님과 직접 만나 이 상황을 설명하고 은퇴를 약속
었다고 했습니다. 부족한 교회재정을 ‘내가 낸 장학금
이라 생각하는데 뭘 돕겠다는 겁니까? 그리고 장로님
했던 내용을 상기시킴으로 이 문제는 더 이상 확산
으로 충당’되는 것 때문에 적지 않은 문제가 발생했다
이 저의 목회를 돕겠다고 하셨는데 시무장로가 목사
되지 않았습니다.
는 것입니다. 내가 그 교회 부임했을 때 듣던 대로 장
에게 있어서 예배참석하는 그 이상의 도움은 없습니
그러다가 은퇴하기 한달 전, 교회행사를 앞두고 운
학위원의 결정을 무시하고 장로가 임의대로 장학금
다. 우리교회 시무장로로 계시겠다면 거리를 불문하
영위원회가 모였는데, 그럴 리가 없었겠지만 사전에
을 지불하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감리사님에
고 매주일 예배에 참석하시고 그럴 수 없으면 이름은
장로의 은퇴문제에 대해 말을 맞추고 들어왔는지 회
게 찾아가서 이 장학금으로 인해 교회 내 갈등이 있
빼도록 하겠습니다.”
의가 시작되자마자 한 사람이 장로은퇴의 부당함에
다는 사실을 보고 했는데 감리사님으로부터 적당한
지금 대화를 나누는 장로님은 내가 어릴 때 자라난
대해 먼저 발언했습니다. 이 발언에 두 사람이 동조
때 적절히 대처하라는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일정
고아원의 원장이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목사와 장로
하면서 격한 분위기가 연출되었습니다. “이 작은교회
한 기간이 지난 후 장로를 만나 장학금문제에 대한
간의 대화였지만 이제부터는 목사와 장로의 대화가
에서 은퇴는 무슨 은퇴입니까? 굳이 장로님을 은퇴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아니라 옛날의 관계로 돌아가서 원장과 원아의 상태
킬 필요가 있습니까?” 그들의 발언은 목사의 입장을
에서 대화가 이뤄졌습니다. “야, 유목사. 너 왜 그러
매우 곤란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장학금의 배경과 사용되어지는 용도에 대한 질 문과 대답이 있었고 장학운영위원회는 있으나마나한
니? 내가 있어야 너에게 도움이 될 게 아니냐? 매주
그래서 한인연합감리교회의 직제에 대해 다시 요
위원회인만큼 이제부터 이 장학금에 대해 분명히 하
는 못오더라도 시간이 되면 와서 돕겠다는데 왜 그러
약해서 설명하고 “이것은 우리가 지켜야할 법입니다.
자고 제안 했습니다. “장로님은 이 장학금에 대해 손
니?” “제가 그걸 왜 모르겠습니까? 그런데 시무장로
이 문제는 이미 장로님과 의견을 나누었고 장로님이
을 떼시고 장학위원회에 맡겨 운영하게 하든지 아니
가 이름만 얹어 놓고 주일 날 다른 교회에 가 있으면
흔쾌히 은퇴하기로 약속했던 것”이라고 하자 “뭘 그
면 장로님 개인 돈으로 생각하신다면 이 돈을 인출해
이게 말이 됩니까? 그러니까 매주 참석하지 못하시
렇게 원칙을 따지십니까? 우리교회 형편이 우선이지
서 개인적으로 장학사업을 펼치시라” 했더니 그는 남
겠다면 시무장로라는 이름은 빼겠습니다.” 장로님은
우리교회에 무슨 법이 필요합니까?”라면서 은퇴 번
아 있는 장학금을 인출해 가는 것으로 교회 내 갈등
화를 참지 못했고 대화는 더 이상 이뤄지지 않았습니
복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왔습니다. 이때 말 없이 듣
요인이었던 장학금문제가 정리되었습니다.
다. 그리고 나는 얼마 후 그 교회에 사표내고 나왔기
고만 있던 권사님 한 분이 발언을 했습니다. “지금 장
이미 오래 전의 일들이지만 융통성 없는 나 자신의
때문에 ‘시무장로’에 대한 시비는 더 이상 없었습니다.
로님의 은퇴를 반대하시는 여러분들은 유목사님이 부
이런 모습을 보고 ‘목회할 줄 모르는 전형적인 모습’을
임하시기 전만 해도 장로님을 은퇴 시키지 않는다고
보인 것 같아 나 자신에 대해 좀 민망한 생각이 들지
2. 연합감리교회(United Methodist Church)는
강력하게 문제를 제기하신 분들이 아닙니까? 그런데
만 그렇다고 내가 무슨 ‘원칙주의자’라는 어마무시한
직분제도(집사, 권사, 장로)가 없습니다. 그러나 한인
왜 이번에는 한인연합감리교회 규정대로 은퇴 하시
그런 것도 아닌데 왜 이런 문제를 그냥 못 넘어 가는
연합감리교회의 문화적인 배경을 이해한 UMC는 행
겠다고 목사님 앞에서 약속까지 하신 장로님의 뜻을
지 내가 나 자신에 대해 궁금해집니다. 그러나 적어
정적인 문제에 차질이 없는 한도 내에서 한인교회의
번복시키려 하십니까?”
도 나 같은 우직한 목사 하나 정도는 있어야 되지 않
특성을 살려 ‘신령상 직분제도’를 허용함으로 직분제
그 권사님의 발언이 끝나자 지금까지 팔장을 끼고
을까 생각하면서 스스로 위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도를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UMC의 행정에는
고개를 푹 숙인 채 침묵을 지키고 있던 장로가 “그럼,
도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양보 대신 오히려 더 강력
영향을 미치지 아니함을 원칙으로’ 하는 한인교회만
목사님의 의사대로 은퇴하겠다.”는 발언으로 장로의
히 원칙을 따르려 합니다. 아니면 원칙을 없애든가...
의 제도였습니다. 그리고 모든 신령상 직분의 정년은
은퇴문제는 이것으로 매듭 짓게 되었습니다. 왜 이런
70세로 했습니다.
상황까지 오게 되었는지 지금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
어느 교회에 부임했을 때 그 교회엔 시무장로가 계
다. 우리 스스로 세운 원칙을 지키려는 자와 그 원칙
셨는데 그의 나이는 74세였습니다. 그런데 아직 은
을 무시하는 이들 간에 빚어진 현상이었습니다. 그
유양진목사 909-635-5515 yooy0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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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컬럼
JAN 17, 2020
운동생리학 전문의가 쓰는
A 71
의·학·칼·럼
Dr. 이기현 Kee Hyun Lee (DC, PT, AT, LMT, ACSM-EP)
CBD 오일과 통증치료의 생리적 기전 CBD라는 말은 대마(Cannabis)의 일종인 “헴프” 라
다. 최근들어 미국을 중심으로
는 식물에서 발견되는 113가지 화합물 중 하나인 카나
헴프화합물이 수많은 질병
비노이드 (Cannabinoids)의 약자이다. 보통 우리가 알
을 치료하는 것으로 밝
고있는 마약의 일종인 대마초를 만드는 “대마”라고 하
혀져 크게 각광을 받고
는 식물은 여러종류로 구분되는데 그중에 하나가 헴프
있다. 2013년 British
씨드로 유명한 헴프(Hemp)이며 다른 하나가 마리화나
medicine of Clinical
(Marijuana)이다.
Pharmacology 에서는 이것을 시상하부라 하며 엔도카나비노이드 시
발표된 연구논문에 따르면 헴프와 마리화나의 주된 차이는 환각효과를 주는 THC
스템의 중요한 컴맨드타워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CBD 오일은 항경련제, 항염증제,
화학물질과 진정효과를 주는 CBD화학물질의 비율이다.
항산화제와 같은 일부 실험모델에서 효과를 보였다고
마리화나에는 마약성분의 일종인 THC (Tetrahydro-
보고한다. 실제로 2014년 스탠포드대학에서 실시된 소
우리 인체는 통증이나 스트레스가 있으면 항염증, 진
cannabinol)가 다량 함유되어 있고 상대적으로 CBD
아 뇌전증 (Epilepsy) 설문을 계기로 칸나비스 함유의
통 물질인 엔도카나비노이드 호르몬이 분비되어 외부 스
의 함량은 아주 제한적이다. 반면에 헴프는 환각성분인
CBD가 어린이 뇌전증 치료에 큰 효과를 주는 것으로
트레스와 자극에 대한 적응과 손상된 세포의 회복과 방
THC가 약 0.3% 미만으로 포함되어 있으며 나머지는 대
연구되어 FDA에서 단일질환 치료목적으로 승인을 한
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카나비노이드(cannabinoid)
부분이 카나비디올 성분이며 사실 카나비디올 화합물은
약물이기도 하다.
는 인체에서 활성화 되어 약리작용을 하기위해서는 이 것을 받아들이고 수용하여 활성화 시키는 수용체가 있
인체에서도 스스로 만들어지는 물질이다. 필자가 대학병원 인턴시절부터 Balm형태의 CBD 크
다. 현재까지 발견된 수용체는 뇌에 존재하는 CB1과 폐,
원래는 수천년동안 전세계에서 치료목적으로 활발히
림을 섬유근 통증후군 환자와 만성 근골격계 환자들에
간, 콩팥, 비장 등에 존재하는 CB2 두종류이다. CBD 크
사용되어 왔지만 오남용으로 인한 위험을 우려해 1930
게 선택적으로 사용해온 임상적 경험에 의하면 긍정적
림을 어깨가 뭉친부위에 바르면 흡수되어 CB1형 수용
년대부터 카나비스 (CBD)의 의학적 사용이 금지되었
인 결과를 경험해오고 있다.
체가 발현되고 대뇌피질의 감수성을 저하시켜서 골격 근과 민무늬근의 경련을 진정시켜 통증을 감소시키는
칸나비스 오일이 만성통증 증후군 환자를 치료하는
역할을 하는것이다.
기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몸에 있는 엔도카나비 노이드 시스템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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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는 생리적 균형과 평형상태를 유지하기위해 생물 학적으로 설계되었는데 이것을 항상성 이라고 한다. 우 리뇌의 한가운데 위치한 조그만 신경세포군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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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72
재정컬럼
JAN 17, 2020
KOREAN JOURNAL
신용카드(Credit Card) 등급 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지난 10년 주식시장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며 재정신문인 월스트리트는 지난 10 년 주식시장에 발생(Test your smarts on, the decade in
Market ETF)의 가격이 2019년 말 $163.62이다. 2010 때 의 가격은?
investing, Chris Kornelis, WSJ, January 6, 2020)했던 일에
답) $56.86으로 세 배로 증가했다. 10년 전 같은 종목에 투
대해서 질문했다. 미래를 예측하기는 매우 어렵지만, 과거에 발
자했다면 현재 세 배로 불어난 것이다. 투자 위험성도 한 종목
생했던 일에 대해서는 정확한 알 수 있다. ‘역사는 반복한다.’라
이 3,592개의 여러 회사를 보유하기에 몇 개 회사에 투자하는
는 말이 있듯이 과거를 회상하며 미래를 계획해 볼 수 있는 기
것보다 상당히 적다고 말할 수 있다.
회로 여러분과 함께 나누어 본다. 질문) 애플(Apple) 회사의 주식 가격은 2019년 말 $293.65 질문) 최근 다우 존스 지수는 28,823를 기록(1/10/2020)했다. 10년 전 다우 존스 지수는? 답) 10,430 (Jan. 4, 2010). 주식시장 규모가 거의 3배로 증 가했다, 주식시장의 어느 10년 평균을 기준으로 해서 원금보다
이다. 10년 전 iPad를 출시할 때 주식 가격은 무엇인가? 답) 단 $29.55이었다. 10년 전 애플 주식에 투자했다면 대박 임이 틀림없지만, 10년 후를 예측할 수 있는 투자자가 과연 몇 명이나 되는가를 생각해 봐야 한다.
적어진 적은 거의 없다. 이런 이유가 투자는 장기투자를 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10년이란 장기간에는 시장이 오르고 내 림을 반복하지만, 결국에는 상승한다는 뜻이다. 투자 위험성을 어느 정도 감수하고 투자하면 지난 90년 주식시장의 연평균 수 익률 10%라는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질문) 10년 전 오일(Crude-Oil) 가격이 배럴당 $78.49였 다. 현재 배럴당 가격은? 답) 2019년 말 $66으로 마감했다. 10년 투자가 손실로 이어 진 것이다. 10년 동안 오일 가격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2012 년 최고점인 $128.40을 기록했지만 2016년 1월에는 최저점인
질문) 10년 전 영화 등을 빌려볼 수 있는 넷플릭스(Netflix)가
$27.10으로 폭락한 적도 있다.
답) $323.57로 주식 가격이 500대 기업에서 매우 높은 성장을
녹차를 자주 마시는 사람은 질병에 잘 걸 리지 않고 동년배에 비해 더 오래 산다는 연 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의학과학원 연구팀은 중국인 10만 902 명을 대상으로 추적 연구를 실시했다. 연구 시작 시점에서 대상자 중 심장질환이나 암 등 주요 질환에 걸린 사람은 없었다. 연구팀은 대상자들의 생활습관과 의료 기 록, 체중,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 등을 측정했 다. 평균 7년간의 추적 연구기간 동안 3700 여 명이 심장마비나 뇌졸중에 걸리거나 심혈 관 질환에 의해 사망했다. 연구 결과, 녹차를 일주일에 3번 이상 마 시는 사람들은 녹차를 이보다 적게 마시거나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심혈관 질 환 발생 위험이 2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7.93으로 S&P 500 지수에 처음으로 포함되었다. 2019년 말 넥프릭스 주식 가격은 얼마인가?
녹차 즐기는 사람, 건강하게 오래 살아(연구)
질문) 2019년 주식시장 처음으로 인덱스 펀드가 어떤 투자 종목보다 더 많이 투자되었는데 어떤 종목인가?
또한 다른 원인으로 사망할 확률도 15% 낮 았다. 50세를 기준으로 했을 때 녹차를 자주 마시는 사람은 동년배에 비해 1년 정도 오래
기록했다. 일부 투자자는 이런 주식 대박을 기대한다. 그러나 한
답) 뮤추얼 펀드. 월스트리트지의 기사(Index funds are the
기업의 1년 성장도 가늠하기 어려운데 10년 후를 예측한다는 것
new kings of wall street, Dawn Lim, WSJ, September 18,
은 더욱더 어려운 일이다. 넷플릭스는 놀랍게 성장했지만 블럭
2019)에 의하면 인덱스 펀드에 투자된 금액이 뮤추얼 펀드에
이전의 여러 연구에 따르면, 녹차는 콜레
버스터(Blockbuster)는 파산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투자된 모든 금액보다 더 많아졌다는 내용이다. 10년 전 뮤추
스테롤과 체중 조절에 효과가 있고, 심장질
얼 펀드 시장이 인덱스 펀드 규모보다 (3) 배 이상이었다는 사
환이나 몇 가지 암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
실을 기억하면 더욱더 놀라운 일이다. 25년 전부터 인덱스 펀
타났다. 녹차에는 플라보노이드로 불리는 항
드 투자를 추천한 이유이다.
산화 물질이 풍부해 이런 효능을 발휘한다.
질문) 2010년 5월 6일 다우 존스 지수가 단 36분 만에 크 게 폭락(Flash Crash)했는데 실제 하락한 크기는?
사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의 왕 신얀 박사는 “실험실 연구에
답) 짧은 시간에 주식시장이 9.2%나 폭락했다. 투자 손실을 대비(?)해서 주식가격이 일정 가격으로 하락하면 자동으로 주
위의 몇 가지 질문과 답으로 2030년 주식시장을 어느 정도
따르면 녹차 추출물이 염증을 가라앉히고 혈
식을 파는 주문을 일부 투자자는 설정(Sell Stop)한다. 순간적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10년 후 후회하지 않는 투자가 되
관과 심장에 있는 세포의 기능을 개선하는 것
인 주식하락으로 보유한 주식을 팔았지만 같은 주식이 순간적
기를 희망해 본다.
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으로 다시 상승하면 결국에는 손실로 이어지며 세금 부담도 함 께 발생할 수 있다. 질문) 뱅가드 주식 전체 투자 종목(Vanguard Total Stock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이번 연구 결과는 ‘유러피언 저널 오브 프 리벤티브 카디올로지(European Journal of Preventive Cardiology)’에 실렸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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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후회없는 인생살이의 교훈 사람이 살아가는 것을 인생살이라고 한다.
은 자기 자신에 대하여 충성했다. 내 자신에 대
좋은 인생살이도 있고 나쁜 인생살이도 있다.
한 충성의 첫걸음은 내가 누구인가를 아는 것
행복한 인생살이도 있고 불행한 인생살이도 있
이다. 내가 누구인가를 알면 내가 할 일을 알게
다. 붙임단어(語尾)의 “살이”라는 말은 고난을
된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리스도
견디어 내는 삶이라고 한다. 그래서 추운 겨울
인으로서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한다. 그것이 바
을 견디는 “겨우살이”는 있어도 봄살이나 여름
로 자신에 대한 충성이다.
살이나 가을살이라는 말은 없다. 그런데 무엇이
세번째로 요셉으로부터 배워야할 교훈은
우리의 인생살이를 행복하게도 하고 불행하게
꿈을 버리지 않고 꿑까지 붙들었다는 점이다.
도 하고 성공하게도 하고 실패하게도 할까? 하
그가 어려서 가진 꿈을 믿었다. 밭에서 열 한
나님을 믿지 않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타고난
곡식단이 요셉에게 절을 하는 꿈을 꾸었다(창
운명론을 믿는다. 사주팔자나 풍수지리 같은 것에 운명을
원동력이다. 환경 때문에 꿈을 버리면 휘몰아치는 풍랑에 휩
37:7). 해와 달과 열 한 별이 요셉에 대하여 절을 한 꿈을
의존하려는 관습이 있다. 그들은 환경이 운명을 결정한다
쓸려 갈 수밖에 없다. 살아남으려면 꿈을 버리지 말아야 한
꾸었다(창37:9). 비록 형들로부터 버림을 받고 노예로 팔
고 믿는다. 그런 사람들은 거의가 다 인생의 실패자나 불
다. 성경의 인물 중에서 우리는 꿈의 사람 요셉을 안다. 그는
려 감으로 비참한 세월을 살았지만 한시도 하나님께서 주
행한 사람들로서 자기의 운명을 환경 탓에 돌린다. 반대로
피를 나눈 형들에 의해서 원수의 나라 이집트의 노예로 인
신 꿈을 의심치 않았다. 언젠가는 그 날이 오리라, 언젠가
성공한 사람들이나 행복하게 살아온 사람들을 보면 환경
신매매를 당했다. 노예로 살았다. 억울한 일을 당하여 정치
는 이루어 지리라는 믿음을 버리지 않았다. 꿈이 요셉의
이 운명을 결정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운명은 내 태도에 달
법 수용소에 갇혔다. 이때 운명론자들은 이게 내 운명이라
고난을 이기게 했다. 꿈이 요셉의 인생을 이끌어 갔다. 꿈
렸다고 믿는다. 그들은 운명이 내 자신에게 달렸다고 생각
고 무섭고 어두운 감옥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었을 것이다.
이 요셉을 살아 있게 만들었다. 그런 인생의 태도를 가져
한다. 운명이 내 자신과 태도에 달렸다는 마음가짐은 적극
먼저 우리가 요셉에게 배워야 할 교훈은 불의와 타협하지
야 한다. 잠언 29:18에 보면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
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이기 때문에 우리가 추구해 나
않았다는 사실이다. 운명론자들은 쉽게 불의와 타협한다. 그
히 행한다” 하는 말씀이 있다. “방자히 행한다”는 말은 “멋
가야 할 태도이다.
리고 어쩔수 없었다고 자기합리화를 하려고 한다. 그러나 요
대로 행한다, 자포 자기한다, 교만하게 행한다, 망한다”는 뜻
어떤 면에서 사람의 태도와 마음가짐은 배의 돛에 비유
셉은 이집트 왕의 경호실장 보디발의 미쎄스 보디발의 유혹
이다. 꿈이 없으면 망하는 길이다. 그래서 영어번역은 “꿈이
할 수 있다. 불어오는 폭풍을 사람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다
에 빠지는 안일한 삶을 단호하게 거절했다. 노예의 신분으로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번역한다. 꿈이 없는 사람의 특징이
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운명론자들이다. 그러나 적극적인 성
서 조금이라고 자유를 누리고 편하게 살고자 했다면 불의와
무엇인가? 멋대로 사는 것이다. 꿈이 없는 사람들은 멋대로
공자들은 바람이 불 때 배의 돛을 어느 방향으로 정하느냐
타협했을 것이다. 그러나 비록 억울하게 중상모략을 당하여
살다가 결국은 망한다.
에 따라서 배를 동쪽으로도 서쪽으로도 몰아갈 수가 있다
감옥살이를 할지라도 그는 불의와 타협하지 않았다. 그럴때
목회의 경험을 통해서 많은 것을 깨닫게 된다. 하나님의
고 믿는다. 인생을 살다보면 불가항력적으로 몰려오는 많은
당장은 고난을 당할 수 있다. 그러나 불의는 반드시 들어나
성도들 가운데는 예수를 믿고 교회의 직분자라고 하면서 자
인생의 문제들에 대해서 어찌할 수 없는 부분이 있는 건 사
고 정의는 끝까지 산다.
기 멋대로 자기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는 것을 본다. 목회자
실이다. 인간의 연약한 한계 때문이다. 그러나 그 문제들 속
두번째로 배워야할 교훈은 충성심이다. 요셉으로부터 세
가 어떤 성도에게 부탁을 하거나 잘못을 교훈 할 때는 특히
에서 내가 어떤 사람이 되느냐 하는 것은 전적으로 내 자신
가지의 충성심을 찾아볼 수 있다. 먼저 하나님께 충성했다.
믿음이 가든지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에게만 한다는 사실
에게 달린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내 마음의 태도 그리고 그
하나님을 섬기는 자로서 하나님 앞에서 범죄할 수 없었다.
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대부분이 교훈의 말을 받아들이
것이 결정하는 가치관에 따라서 내 운명이 얼마든지 변해
그것이 바로 코람데오(Coram Deo)이다. 하나님의 임재 앞
지 못하고 도리어 나쁜 영향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예전에
질 수 있기 때문이다.
에서 하나님께 충성된 태도를 가졌다. 다음으로는 비록 노
서로 신뢰할 수 있다고 믿는 분에게 바른 교훈을 부탁하는
그렇다면 우리 인생살이에 몰려오는 수많은 뜻하지 않는
예의 신분이었지만 섬기는 주인 보디발에게 충성된 마음을
태도로 겸손하게 말씀으로 교훈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그
환경의 문제들을 어떻게 내 인생을 실패하지 않고 복되고
가졌다. 요셉은 미쎄스 보디발에게 “주인이 아무것도 내게
런 말씀하시면 딴 교회로 갈래요. 제가 어떻게 하든지 간섭
값있게 만들 수 있을까? 지금은 시대의 말이라 모든 환경이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그의 아
하지 마세요”라고 했다. 가슴이 철렁했다. “모든 성경(모든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모든 것이 예측할 수 없을 만큼 급변
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
하는 시대이다. 만일 우리가 환경의 어려움을 당할 경우 이
를 지으리이까?”(창39:9)라고 대답했다. 맡겨진 일에 충성한
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3:16) 이
것이 내 운명이다 하고 받아들이면 환경에서 결코 헤어날
사람이다. 현실에 충성하지 못한 사람은 결코 내일을 보장받
것은 말씀의 목적이다.
수 없을 것이다. 이럴 때 우리의 삶의 자세는 어떠해야 할까?
을 수 없다. 오늘 나의 존재는 어제(과거) 내가 어떻게 살았
후회없는 인생살이는 먼저 불의와 타협하지 말아야 한
인생은 꿈을 꾸고 살아야 한다. 꿈은 내 인생의 목적이다.
느냐에 대한 결과이다. 내일(미래)의 내 자신은 오늘 내가 어
다. 충성된 태도로 살아야 한다. 그리고 끝까지 꿈을 버리
꿈은 내 인생의 방향을 정한다. 꿈은 내 인생을 이끌어가는
떻게 충성했느냐에 대한 결과로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요셉
지 말아야 한다. 꿈꾸는 사람은 결코 내 맘대로 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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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548회 (2020년 1월 17일) 그녀가 졸고 있다. 세상 모든 걱정에 한시도 짬이 없던 그녀가 온전히 자신만의 꿈을 꾸고 있는 것이다. 가족 건강 걱정 이웃 걱정 사회 정치 경제걱정 거기에 연애인 걱정까지 …쉴틈없던 그녀가 낮잠에 빠졌다. … 세상이 침묵에 묻혔다. 아~ 순간이여! - JP의 커피한잔
■접수전화: (713)467-4266 ■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벼룩시장을 통해 귀하의 사업장이나 개인용무의 원하시는 목적을 이루신 분들께서는 더 이상 불필요한 내용이 이어나가지 않도록‘삭제 요청’의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삭제가 안 된 불필요한 내용이 본사의 신뢰를 떨어뜨림은 물론, 귀하의 업무에도 불이익을 초래할 수도 있으니 이점 양지해 주시고 협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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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사도우미
-방세 놓음, Katy 2층집, 방 3개 -------------------------( 8 3 2 ) 2 2 8 - 6 7 9 6 -방세 놓음, Richmond & Jeanetta -------------------------( 8 3 2 ) 7 2 4 - 3 3 6 7 -방세 놓음, 방 1개, Katy 77494, 여성분 -------------------------( 8 3 2 ) 4 4 9 - 0 9 5 0 -방세 놓음, 한인타운 근처, 인터넷 포함, 남성분 -------------------------( 7 1 3 ) 4 8 0 - 3 7 6 6 -방세 놓음, 남성분, 한인교회 옆, 인터넷, 모든 비품 완비 -------------------------( 2 8 1 ) 7 7 7 - 1 0 7 9 -방세 놓음, I-10 & kirkwood, 인터넷 포함 -------------------------( 8 3 2 ) 2 2 8 - 6 9 3 7 -방 렌트, 한인교회 옆, 모든 비품 완비 -------------------------( 8 3 2 ) 4 3 9 - 1 1 4 5 -콘도 렌트, $1150, 2 Bed Room, H-마트 근처 -------------------------( 2 8 1 ) 7 0 2 - 4 5 8 1 -유학생, 또는 직장인 구합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빈방있음. North Houston, 부시 공항 근처 -------------------------( 3 1 0 ) 8 4 8 - 8 4 3 1 -룸메이트 구함. I-10&Kirkwood, H마트 5분 거리 -------------------------( 7 1 3 ) 4 5 6 - 0 4 8 7 -룸메이트 구함. 롱포인트&게스너 -------------------------( 7 1 3 ) 8 5 4 - 6 7 7 7 -룸메이트 구함, 여자분, I-10&Kirkwood -------------------------( 8 3 2 ) 6 6 1 - 5 0 4 2 -2사람 가능, 큰방 렌트, West littleyork, $450 -------------------------( 2 8 1 ) 5 4 6 - 4 5 3 7 -Katy 하우스렌트, 방 3개, 화장실 3개, (H마트 2마일) -------------------------( 3 1 7 ) 3 6 3 - 8 1 4 3 -I-10에서 5분거리, Greenhouse Rd. -------------------------( 2 8 1 ) 8 1 8 - 8 8 3 9 -2층 전체 방 3개, $950 Dairy Ashford@Westpark -------------------------( 2 8 1 ) 7 7 3 - 5 0 0 3 -방세놓음, Dairy Ashford (Stafford 학교 앞) -------------------------( 8 3 2 ) 2 7 7 - 4 4 8 9 -방세놓음, 한인교회 옆, 가구완비, 인터넷 가능 -------------------------( 8 3 2 ) 4 6 8 - 8 1 7 6 -방세놓음, I-10&Willcrest
-아기 돌봐 드림 / 메세지 남겨주세요. --------------------------( 3 4 6 ) 7 7 0 - 6 2 8 6 -가사도와주실 분, 슈가랜드 지역 --------------------------( 8 3 2 ) 8 7 7 - 2 2 2 4 -아기 돌봐주실 분 --------------------------( 3 1 2 ) 7 9 2 - 8 6 0 4 -애기 돌봐주실 분, 경험있으신 분 환영 --------------------------( 8 3 2 ) 7 1 5 - 3 5 8 9 -아기돌봄,산후조리가서도 보고 타주도 가능(환자도돌봄) --------------------------( 7 1 3 ) 4 5 6 - 0 4 8 7 -집에 와서 아기 봐주실 분 --------------------------( 2 8 1 ) 8 2 7 - 7 0 7 6 -산후조리, 아기 돌봐드립니다. --------------------------( 8 3 2 ) 3 3 0 - 4 4 7 9 -산후조리도우미 구함, 텍사스 리치몬드 --------------------------( 7 0 3 ) 8 3 5 - 5 8 5 8 -아기돌봄, 24시간가능, 단기·장기 가능 --------------------------( 8 3 2 ) 6 7 0 - 5 1 9 7 -우드랜드 지역, 가사도우미 구함 --------------------------( 8 3 2 ) 5 2 6 - 8 1 9 1 -운전가능하신 분, 살림/아기 돌봐주실 분(입주가능) --------------------------( 7 1 3 ) 2 9 2 - 4 3 3 3
기타 -부시, 하비, 달라스 공항 라이드 (택시) / 24hrs. -------------------------( 7 1 3 ) 4 5 6 - 0 4 8 7 -메모리얼 타운홈, 좋은 가격에 매매, 좋은 학군 -------------------------( 2 8 1 ) 5 3 1 - 7 1 0 5 -헤어 커트, 컬러 -------------------------( 8 3 2 ) 8 9 2 - 6 3 1 3 -묘지 팝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세탁소 픽업스테이션 매매(알터레이션) -------------------------( 8 3 2 ) 3 9 8 - 3 0 9 6 -산돼지고기 판매 -------------------------( 2 8 1 ) 7 8 8 - 3 9 9 4 -운전가능, 오후 5시이후로 환자돌봐드립니다. -------------------------( 8 3 2 ) 2 7 9 - 5 2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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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 A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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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원 제 23대 어스틴 한인회장 이임 기자회견 “한인회 중심 조직화로 단합되는 한인 사회 기대”
의 우산안에 놓여져 있고, 어스
속성을 갖고 동일한 원칙에 의해
틴 지역 한인들의 대표적인 단체
지속적으로 진행되어야 할 것이 라고 강조했다.
By 정순광 지국장
이 지나가는 바람에 만날 수 있는
가 한인회가 되어 상호 연계하여
kjhou2000@yahoo.com
기회가 없었으며 2019년에는 계
각계 각층의 도네이션을 받아 이
지난 12월에 진행된 단체장 모
획을 잘 구성하였지만 조직적인
것을 기점으로 하여 각 단체의 계
임이 올 초에 당선된 새 한인회
지난 1월 14일 (화) 11시 45분
부분의 체계를 만들지 못하였고,
획을 수립하고 실행함에있어 한
장에게 있어서도 추진되기를 바
게이트웨이 주변의 파네라 브레
지역의 한인단체를 하나로 만드
인회의 재정적 지원과 행사 전반
란다고 전했다.
드에서 제 23대 강승원 회장의
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못한 아
의 지원을 받게 될 수 있는 조직
단절된 조직문화가 아니라 연
기자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이날
쉬움이 있었으나 지난해 12월 27
문화가 된다면 한인들의 다양한
속되는 조직 문화의 발전을 도모
강승원 회장은 지난 2년간의 어
일 (금) 오후에 지역 단체장을 초
행사와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렴
하여 제 23대나 제 24대가 동일
스틴 한인회를 이끌면서 느낀점
청하여 간담회를 진행하게 된 일
하고, 의견을 교환하여 사업계획
하게 계획된 일을 추진하고, 마
과 최근 진행한 어스틴 지역 단
이 한인회가 추구하고자 했던 조
을 수립하고 지원을 할 수 있을 것
무리하지 못한 활동이 있다면 후
한인회를 이끌고 오면서 많은 도
체장과의 대화를 하게 한 과정과
직화를 위한 출발점이 아니었나
으로 보인다.
임회장이 진행하여 일들이 지속
움을 주신 유관기관과 특히 삼성
앞으로의 한인회가 추구해야 할
생각한다. 늦었지만 단체장들의
“현재 어스틴 지역의 단체들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기에
반도체와 도네이션을 해주신 한
내용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소회
목소리를 듣고 싶었기 때문에 진
이 각각의 영역에서 활동하기 때
서 전제할 것은 바로 연속성이라
인 기업인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를 풀어냈다.
행했다.”고 말했다.
문에 하나로 규합되기가 힘들지
는 것이고, 지역에 필요한 부분
이제 남은 기간동안 인수인계와
강승원 회장이 주장하는 엄브
만 2020년 회장단들에게는 이러
에 대한 지속적인 활동을 의미한
취임식을 거행하게 될 것이라고
◆ 지역 한인단체와 한인회
렐러 형식의 조직 문화에 대한 것
한 조직 문화를 권해드리고 싶고
다고 볼 수 있다.
전하면서 전직 한인회장으로 자
와의 융화를 위한 엄브렐러의
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
꼭 진행되기를 바란다. 재정적
강승원 회장은 지금까지 한인
신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전제
조직구성에 대한 필요성 제기
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부분의 수입 확대를 위한 재외
회장들이 자신의 역할만을 해왔
하고 한인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강승원 회장은 지난 2년간 한
‘한번 만나고, 두번 만나고, 지
동포 재단에 지원금 신청을 해놓
기 때문에 단절될 수 밖에 없는
한인들의 관심과 지도 편달을 부
인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추진하
속적인 만남을 통해 단체의 목적
은 상태이기에 최선을 다해 기다
한계성을 지니고 있었지만, 이
탁드린다고 했다.
지 못했던 조직화에 대한 열망을
과 한인회의 목적을 상호 연결하
려 볼 것이다.”라고 강조하며 신
제부터는 하나의 한인회라는 인
이번 강승원 회장의 기자회견
표현했다.
여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기회 및
임 한인회장에게 지속적인 활동
식을 가지고 전임과 후임이 같
은 한인회의 포지션과 역할, 그
강회장은 “한인회가 지역의 중
단합된 모습을 갖추어 소통을 넓
을 부탁했다.
은 목적을 가지고 한인들에게 봉
리고 지역 단체와의 관계에 대
심이 되어 엄브렐러형의 조직문
히고, 계획을 공유하고, 진행과 협
사하는 것과 다양한 활동을 위한
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단
화를 만들기를 소망한다. 지난
조를 통해 하나되는 지역 연합이
◆ 한인회의 연속성을
역할, 그리고 한국문화의 우수성
체장들과의 대화를 지속해 나가
2018년 전임 회장(최용락 회장)
되어 하나로 구성되기를 바라는
추구하기를 원한다.
을 알리는 것 등 한인들에게 필
주기를 제 24대 한인회에 요구하
의 인수인계 문제가 심각하게 제
마음’이라고 강조했다.
강승원 회장은 2년간의 한인회
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단계별 발
며, 한인회는 어스틴지역에서 한
기되어 상반기를 의미없이 보내
일례로 지역 한인단체들에 있
활동을 통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
전 계획을 세워 한인회를 발전시
인들을 대표하는 위치에서 항상
게 된 이후 많은 지역 단체장을
어서 가장 중요한 재정확보에 관
한 것은 활동의 연속성에 대한 부
키기 위한 노력을 해 나가기를 바
한인들에게 봉사하는 단체로 역
만나려고 했으나 시간이 없이 송
한 각 단체의 어려움도 있지만
분으로 회장이 누구냐에 따라 달
란다고 말했다.
할을 다하기 위해 존재하는 의미
년을 맞이하게 되었고, 임기 1년
조직화된 지역 구성원들이 하나
라지는 한인회가 아니라 함께 연
강승원회장은 말미에 지금까지
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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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JAN 17, 2020 KOREAN JOURNAL
어스틴 한인부동산 협회 “2020 신년 부동산 세미나 개최”
생활정보
홈워런티와 홈인슈런스 Q: 홈워런티와 홈인슈런스 의 차이를 잘 모르겠어요.
By 정순광 지국장 kjhou2000@yahoo.com
이번 세미나는 10시부터 진행되
A: 둘다 가입자를 보호해주
며, 강수지 회장의 세미나 시작을 알
는 목적은 동일하지만, 가장 큰
리는 것으로 하여, 손한길 H마트 점 어스틴 한인 부동산 협회(강수지
장의 인사말, 모기지에 대한 자세한
회장)는 다가오는 1월 25일 (토) 오
사항을 유한수(BOH)씨의 설명으로
전 10시부터 12시까지 어스틴 북쪽
들을 수 있다.
H마트 푸드코트 안 컴퍼런스 룸에
주택 보험에 대한 자세한 설명
서 무료 세미나를 진행한다. 어스틴
은 Allstate의 Paul Guerrero가 준
한인 부동산 협회에서 매년 실시하
비한다. Stacy Yun CPA의 회계 전
는 행사지만 2020년 새해에는 다양
문 영역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얻
한 멤버들의 모임에 따라 한인들에
을 수 있다.
게 매우 자세한 부동산 관련 세미나 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차이는 집보험 (Homeowner insurance)는 각종 사고성 손 해 (자연재해, 화재, 도난등 하지만 홍수는 보통 추가약정 필요)에 주로 큰 손해가 발생 보장 범위와 예외 사항들이 있 할때 가입자를 보호해주는 반 을 시, 가입 시와 필요 시 계약 면에, 홈워런티는 주로 가전 약관이나 담당자하고 상담을 제품 (약관에 포함시킨경우)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부 항 나 HVAC (냉난방, 공조)나 전 목은 둘다 적용이 되는 항목이
이민이나 해외 투자(E-2비자,
기, plumbing 등을 주로 시간 있는 경우가 있는데, 예를 들어
EB-5)에 관한 내용은 Jason Fin-
안 리얼터에게 문의하면 된다. 자
강수지 회장은 “어스틴 한인 부동
kelman변호사가 진행한다. Home
세한 내용은 어스틴 한인 부동산
산 협회는 지난 2년 전부터 현재까
Builder는 William Lyon Homes가
협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지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설명한다.
www.AustinKREA.com으로 하면
세미나는 2020년 경자년 새해 어스
부동산 커머셜 분야에서는 김병
된다. 참가를 위한 RSVP는 512-
틴 및 인근 각지역의 부동산 시장 전
대 박사가 진행하고 한국 부동산 투
815-8116, chris@joarealty.com,
반에 대한 세미나와 모기지, 보험 부
자 전망에 관한 내용은 크리스 안 리
512-695-1481, susie@joarealty.
동산 커머셜 개발 등 굵직한 현안을
얼터가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투
com으로 하면 된다.
가지고 세미나를 실시합니다. 많은
자 계획이나 전망에 관해 설명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어스틴 지역의
관심을 부탁합니다. 좋은 세미나가
강수지 회장은 2020년 부동산 전
한인들에게 2020년의 부동산 전망
준비되어 있사오니, 참가하시어 다
망에 대해 설명한다.
양한 정보와 내 집 마련의 꿈을 펼
이번 행사에 참가를 원하시는
치시기를 권합니다.“라고 전해왔다.
분들은 강수지 회장이나 크리스
과 개인적인 모기지 정보 및 주택 보 험과 세무보고를 위한 정보를 확인 하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이 지나서, 자연적 고장이 나 water heater가 터져 고장이 나 는 경우의 큰 수리 비용 발생 면, 홈워런티로 적용하는 것이 시 가입자의 부담을 경감시키 유리할 수 있고, 터져서 wood 는 역할을 하는데, 기본적 관 floor가 모두 같이 손상을 입어 리 소홀로 인한 고장은 보장이 서 손실이 큰 경우 집보험으로 안될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합니 고려하는 것이 유리할 가능성 다. 둘다 보통 매년 계약 갱신 이 있습니다. 을 하는 유사성이 있고 집보험 은 모기지를 하는 경우 필수적
Jaewon “Chris” Ahn
으로 가입해야 하나, 홈워런티
Cell: 512-815-8116
는 선택적이지만 보통 권장하
Email: Chris@JoaReal-
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둘다 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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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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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하나님이 주시는 복 (신명기 28:1-6) 과테말라에 알모롱가라는 작은 도시가 있 습니다. 우상숭배와 알코올중독자들과 마약 중독자들과 조직폭력배들만이 득실거리던 죄악의 도시, 소망없던 도시였습니다. 리스카흐체 마리아노라는 목사님이 그곳 에 교회를 세우고 전도를 시작했습니다. 온 갖 핍박과 협박을 받으며 생명의 위협을 수 없이 받기도 했습니다. 한 날은 권총을 입에다 넣고 쏘았는데도 총알이 비켜나가서 죽지 않고 살아났습니 다. 시간이 흐르면서 무서운 죄악이 사라지 고 98%가 예수님을 믿고, 거룩한 도시가 되 어 교도소가 필요없게 되었습니다. 교도소가 변하여 결혼식장이 되었습니다. 알모농가라는 도시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이 되었고, 농사가 풍년이 들어서 채소 농사 나 나무 열매가 보통 농사보다 몇 배가 크게 되고 해마다 풍년이 들어 세계적으로 큰 화 제가 되고 있습니다. 마리아노 한 사람 때문 에 알모롱가 도시 전체가 복을 받게 된 것입 니다. 인구는 8,000명이던 도시가 24,000명 으로 3배나 증가했습니다. ‘복’이란 말은 사전에는 ‘아주 좋은 운수’, ‘ 큰 행운’이라고 되어있습니다. 1) 오래 사는 것 2) 재산이 많은 것 3) 귀한 신분이 되는 것 4) 몸과 마음이 편안한 것 5) 자손을 많이
두는 것을 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성경에 도 복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구약성경엔 ‘ 아쉬레’ 눈에 보이는 복. 재산이 많고, 지식 이 많은 것을 복이라고 했습니다. 신약성경 엔 ‘마카리오스’ 마음이 평안한 것을 복이라 고 하셨습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 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 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2-6절) 땅이나 어떤 장소가 복이 있는 것이 아니 라, 그 땅에 사는 사람이 복 받을 사람이냐 아니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입니다. 말씀드 린 과테말라의 알모롱가는 죄악이 관영한 저주의 땅이었으나, 마리아노라는 목사가 목숨 걸고 복음을 전하여, 사람들이 변화되 니까 저주의 땅이 축복의 땅이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해야 그 나라와 땅이 복을 받을 수 있을까요? 1. 진실하고 정직한 사람들이 많아야 합니다 (렘 5:1)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다니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 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리 라’ (렘 5:1) 소돔과 고모라에 의인 10명만 있어도 멸 망하지 않겠다는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엔 의 인 1명만 있어도 멸망시키지 않겠다고 하십 니다. 진실하고 정직한 사람을 찾기가 힘들 다는 말씀입니다. 2. 참된 교회 성도가 많아야 합니다. 마틴 루터는 ‘하나님이 함께하는 한사람 이 다수다’ (One with God is a majority)라 고 했습니다. 형식적인 교인들이 아닌 진실 로 거듭난 그리스도인 많아야 합니다. 교인 은 많아도 긴자는 찾아보기 힘든 세상입니다. 3 그 땅을 복 받게 하는 교회와 성도가 되려면 1) 십자가의 복음을 바로 믿고 바로 전해 야 합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바로 전하고 바로 믿어 야 하는 것입니다. 죄는 사망이요 피는 생명 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가 아니면 참 으로 구원받은 백성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피 흘림이 없은즉 죄 사함도 없다’ (히 9:22) 2) 주일 성수와 십일조 생활하는 성도가 많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무엇보다 거룩하신 하나님이십 니다. 거룩하다는 구별하다라는 뜻입니다. ‘나 여호와가 안식일(주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 20:11) ‘ 그 땅의 십분의 일 곧 그 땅의 곡식이나 나 무의 열매는 그 십분의 일은 여호와의 것이 니 여호와의 성물(聖物)이라’ (레 27:30) 그 러므로 성일(聖日)과 성물(聖物)을 잘 구별 해 바칠 때, 하나님은 그 나라 그 백성을 구 별해 보호해 주실 줄 믿습니다.
3) 기도하는 성도가 많아야 안전합니다. 무기 아래 있는 나라는 망해도 무릎 위에 있는 나라는 망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 다. 월남은 엄청난 무기를 미국이 공급해 주 었으나, 교회가 별로 없고, 기도하는 성도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공산화되고 말았습니다. 복 받은 사람의 대표적인 인물이 아브라 함입니다. 그의 조상 아르박삿은 나라도 세우지 못 한 유목민이였습니다. 아버지 때에도 그랬습 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을 하셨습니다. (창 12:2-3) ‘내가 너로 큰 민족 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 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 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 신지라’ 아멘. 아브라함을 기독교는 ‘믿음의 조상’이라고 부릅니다. 유대교, 이슬람, 천주교도 아브라 함을 칭송하며 섬깁니다. 아브라함은 한 마 디로 말하면 ‘하나님을 최고로 섬긴 사람입 니다. 그리고 복을 많이 받은 사람입니다.’ 아 멘 2020년 하나님의 복을 받는 여러분 되시 기를 축복합니다. 복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 입니다. 아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 목사. 254-289-8866)
코리안저널 어스틴 광고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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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호 재향군인회장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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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장례 서비스 안녕하세요?
되어 있어 생전에 바라시는대로 가
다산다난했던 2019년 황
Pflugerville에 위치한 C00k-
시는 길을 잘 배웅해 드릴 수 있었
금돼지 기해년을 보내고
Walden Capital Parks and Funeral
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서 이곳 어스
2020년 쥐띠해인 경자
Home에서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서
틴 지역에 계시는 많은 한인들도 이
년을 맞이했습니다. 욕
Pre-Arrangement Specialist 로 일
곳에서 제공해 드리는 많은 혜택을
심을 버리고 부지런히
하고 있는 헬렌 송입니다.
받으시면서 잘 준비하시면 좋겠다
일을 하면 소원하는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
는 마음을 갖게 되었고, 이 일을 도
모든 일이 형통함으로
다. 올 한해도 변함 없으신 하나님
와 드리기 위해 Pre-Arrangement
이루어질 것입니다. 새
의 크신 은혜와 사랑이 각 가정마
Specialist의 일을 시작하게 되었
로운 해 한인사회에 던져
다 넘쳐나서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
습니다.
주고 싶은 3가지 화두는 첫번
하신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금 건강하실 때 준비하시면 장
니다. 이곳에서 제공하는 또 다른 혜
째로 한국인으로 새로운 한 해의 출발을 정신무장으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지나 납골당은 7년까지, 장례 서비
택들을 소개합니다. 이곳에서 준비
로 시작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것은 바로 긍
것들을 미리 계획하며 준비합니다.
스는 연령에 따라 15년까지도 할부
하신 후 다른 주나 캐나다로 이주하
정의 사고입니다. 모든 것을 좋은 것으로 생각하고
결혼, 자녀 출산, 직장, 그리고 자녀
로 납부 하실 수 있고, 서비스는 2년
실 경우 본인을 따라 모든 것이 디
실천하는 연초가 되기를 바랍니다. 긍정적 창조 의
들의 대학 진학 등등…
납부하신 후에 가입하신 분이 운명
그니티 산하의 다른 장지나 장례식
우리의 인생사가 계획대로 순조
하시게 되면 잔액은 모두 보험의 혜
장으로 함께 이동 가능합니다. 그리
로이 잘 진행되어 가는 일도 있지
택을 받아 남아 있는 가족들이 납부
고 21세 이하의 미혼 자녀들과 손주
두번째 화두는 노령화 시대의 한인들의 자세의
만 간혹 그렇지 못하는 경우도 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 외에도 이
들이 숫자에 제한없이 같은 혜택을
변화와 활동입니다. 어스틴 사회의 노인과 젊은이
아가면서 경험하게 됩니다. 때로는
곳에서 제공하는 각종 혜택을 받으
다른 비용없이 누릴 수 있으며 세
의 사이의 간극을 좁히고 한국 문화와 정체성의 확
전혀 예기치 못한 어려운 일들도 접
실 수 있습니다. 상을 당하신 후에는
계 어느 곳에서든지 사고를 당하시
립을 위한 활동을 도모하고 가정에서부터 대한민국
하게 되며 우리는 이러한 일에 대비
이러한 혜택이 전혀 적용되지 않을
면 시신을 이곳으로 옮겨 올 수 있
의 문화 체험의 시간을 늘려가고 한국학교나 한인
하여 각종 보험에 가입합니다. 집 보
뿐 아니라 갑작스레 모든 것을 준비
는 플랜도 있습니다. 이 플랜은 여
회 활동에 참여하면서 차세대와 노인회의 상호 융
험, 생명 보험, 자동차 보험 등등...
하셔야 하므로 전액의 비용을 일시
행을 자주 하시는 분이면 누구든지
어떤 사람에게는 일생을 살면서
불로 내셔야 할뿐만 아니라 당황하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가입한 보험을 한번도 사용하지 못
신 상황에서 일을 진행 시켜야 하시
우리 옛 속담에 ‘호랑이는 죽어서
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므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
가죽을 남기고, 사람을 죽어서 이 름을 남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식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면 어스틴 한인 사회에 신 선한 바람이 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합의 시너지를 올리는 한인사회의 변화가 요구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세번째 화두는 어스틴 지역의 전우회
아니라 평생관리를 해 드리고 있습
활동을 위한 졸탁동시의 진정한 의미를 전하고자 합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 것은 우리
다. 혹시 병 중에 계신 분을 위해 준
니다. 병아리가 껍질을 깨고 나오기 위해서는 안과
는 누구나 예외없이 모두 언젠가는
비하시게 되면 할부로 시작하시되
우리의 삶은 우리 후손들에게 남
밖의 조화가 이루어져야 하는 마음으로 어스틴 지역
한번 이 세상과 작별 할 때를 맞이
운명하시게 되면 잔액을 모두 지불
겨길 유산입니다. 여러분의 후손들
의 전우회가 활동을 시작함에 있어 현재 월남전 참
한다는 것입니다.
하셔야 합니다.
에게 여러분은 어떤 모습으로 남겨
전용사회와 해병전우회 등 재향군인들의 단체들이
그렇다면 누구에게나 닥칠 이 일
Pflugerville에 위치한 Capital
한인사회와 어우러져 활동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에 대해 미리 계획하고 준비하시는
Parks는 1940년대 초부터 장지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어스틴 지역의 사회봉사의 첨병으로서 한알의 밀알
것이 현명한 결정이 아닐까요?
사용되어 왔으며 대지 125 에이커(
지 512-947-9960 (헬렌 송)으로 연
몇해 전, 건강하시던 부모님께서
약 153,000 평)위에 장지, 납골당, 석
락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세미
갑자스레 같은 해, 같은 달 (13일 간
관묘 등이 준비되어 있고, 준비하는
나를 원하시는 교회나 단체가 있으
격으로)에 돌아 가셨습니다. 물론 당
분의 계획과 비용에 따라 여러가지
시면 설명회를 통해 도움을 드리겠
황스러웠지만 이미 모든 것이 준비
장례식 절차가 준비되어 있을 뿐만
습니다. 감사합니다.
처럼 썪어져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비전과 소망을 바라며 신년사를 갸름합니다. 재향군인회장 이학호
지시기를 원하십니까?
A102
A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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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7, 2020 KOREAN JOURNAL
샌안토니오 소식
JAN 17, 2020
샌안토니오 건강학교 첫 강의, “겨울철 건강관리 방법” By 김용선 지국장
되며 비만, 당뇨 등의 지병이 있는 환자나
강의 후 샌안토니오 한인회에서 준비한
kjhou2000@yahoo.com
동맥 경화, 고혈압을 앓고 있는 경우는 합
떡국으로 건강 세미나에 참석한 분들에게
병증으로 위험이 더 가하여 높아질 수도
맛있게 대접하기도 하였다.
샌안토니오 건강학교에서2020년 1월11
있으니 심혈관계 질환의 경우는 응급조치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후3~5시에 건강
일 (토) “겨울철 건강관리”를 주제로 첫 강
가 중요한 만큼 예방 교육은 더욱 절실하
학교 강의가 진행되고 건강 상담도 가능하
의가 있었다.
니 평소에 응급조치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며 본인의 혈당을 측정하고 싶으신 분은 2
강윤경 선생의 강의로 “겨울철 건강관리”
하고 꾸준한 관리와 개선을 위한 약물 치
시 30분에 오시면 무료로 혈압 및 혈당 검
라는 주제로 겨울철 건강을 위협하는 것은
료 및 운동이 병행되면 심혈관계 질환 발
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 2시간 전에 식사
심혈관계 질환이며 세계 사망 원인 1위인
생 빈도를 줄일 수 있다며 소식, 채식, 저염
를 하고 오셔야 좀 더 정확한 검사 가능).
심혈관계 질환은 차가운 기온에 노출되면
식이요법, 금연 및 적절한 체중 유지, 심리
혈관이 수축해 심장으로 가는 피의 공급이
적 스트레스 해소 등의 생활 요법이 중요
부족해져 뇌졸증이나 협심증 발병이 우려
하다고 강의했다.
문의전화 : 210-372-7570 샌안토니오 건강학교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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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JAN 17, 2020
미 정부 vs 애플, 총격범 아이폰 잠금해제 놓고 설전
A103
작년 기업 파산으로 인한 美 감원 규모, 14년 만의 최대
다고 반박했다. 또 지난 6일 FBI의 추가 협조 요청을 받고서야 두번째 아이폰 의 존재와 FBI가 아이폰에 접근 할 수 없다는 내용을 알게 됐다 고 주장했다. 다만 애플은 아이폰의 잠금 해 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않고 있다는 바 장관의 핵심 주장에 대 해서는 특별히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애플은 2016년에도 비슷 ▲ 美해군 총기난사 조사결과 발표하는 법무장관
윌리엄 바 법무장관은 이날 펜
보낸 바 있다.
한 문제로 FBI와 충돌한 바 있 다. 당시 법무부는 14명의 생명 ▲ 미국 고급백화점 바니스뉴욕 폐점
서콜라 기지의 총격 사건을 테러
바 장관은 “이런 상황은 수사관
을 앗아간 샌버다니노 총기 난사
행위로 규정하면서 애플에 당시
들이 법원 명령을 받으면 디지털
범인의 아이폰에 접근하도록 해
지난해 미국 경제는 호황이었
면서 어려움에 처한 소매업에서
총격범이 사용한 아이폰 2대의
증거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는
달라며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내
지만 기업 파산으로 인한 감원 규
파산에 따른 감원이 지난해 4만8
잠금을 해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것이 왜 중요한지를 완벽하게 설
기도 했다.
모는 14년 만의 최대치를 기록한
천700명이나 발생한 영향이 컸다.
바 장관은 “우리는 (애플에) 총
명해준다”고 주장했다.
FBI나 각국 정부의 정보·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미국 기업의 전체 감
격범의 아이폰을 (잠금) 해제하
그는 “우리는 애플과 다른 IT
사 기관들은 테러리즘 같은 범
글로벌 재취업 지원업체인 ‘챌
는 것을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기업들에 우리가 미국인들의 생
죄에 대처하기 위해 사적 정보
린저, 그레이 앤드 크리스마스’가
며 “지금까지 애플은 어떤 실질
명을 더 잘 지키고 미래의 공격을
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요
2일 미국 기업들의 발표 내용을
구조조정(13만8천명)으로 인
적인 도움도 우리에게 주지 않았
방지할 해법을 찾도록 도와줄 것
구하고 있다.
집계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 감원이 가장 많고 폐업(13만
다”고 말했다.
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미국 내 기업 파산으로 인한 감
700명)이 그 뒤를 이었으며 파산
원 규모는 6만2천100명에 달했다.
으로 인한 감원은 전체의 10.5%
CNBC는 “바 장관의 발언은 ‘백
이에 대해 애플은 성명을 내
도어’(인증 절차 없이 시스템에 접
고 이런 법무부의 주장을 반박하
근할 수 있는 보안상 허점)를 만
고 나섰다.
이런 보안 기술이 범죄자들에 게 도피처가 된다는 것이다.
원 규모는 59만2천600명으로 집 계됐다.
반면 애플은 기기 한 대의 보
이는 2018년의 3만6천명보다
안을 뚫을 경우 애플의 모든 제
70% 넘게 늘어난 것으로, 2005년
전체 감원 규모를 업종별로 보
를 차지했다.
들어야 하는지를 두고 장차 있을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애
품 보안이 위태로워진다고 주장
(7만4천200명) 이후 14년 만의 최
면 소매업이 7만7천500명으로 가
정부와 정보기술(IT) 기업 간 충
플은 성명에서 총격범의 애플 계
하고 있다. 또 수사기관을 위해
대 수준이다.
장 많고 산업용품(7만900명), 기
돌을 예고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 아이클라우드 백업(복제된 자
예외적으로 만든 백도어가 해커
기업 파산에 의한 감원 규모는
술(6만4천200명), 자동차(5만800
미 연방수사국(FBI)은 지난주
료), 거래 정보 등 자사가 가진 모
나 범죄자들에게 악용될 수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에
명), 헬스케어(4만5천100명) 등이
애플에 도움을 요청하는 편지를
든 정보를 조사관들에게 전달했
고 우려한다.
도 5만900명이었다.
그 뒤를 이었다.
<연합뉴스>
무엇보다 온라인 쇼핑이 확산되
<연합뉴스>
A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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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7,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JAN 1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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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05
A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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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7, 2020 KOREAN JOURNAL
종교 칼럼
경자년 새해를 시작하며… 하고, 하나님은 공평하다고 말할 수
스테이시 크래머라는 여성은 어
주님의 이름으로 샌 안토니오의
2020년도 샌 안토니오의 교회 협
모든 교회와 성도님들께 문안드립
의회를 생각하면 여러 가지의 행사
니다. 2020년도 교회 협의회 회장을
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선배 목사
그러다가 성경의 마태복음 25장
진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무거운
맡은 목사 최재웅입니다.
님들께서 만들어 주신 아름다운 전
에 기록된 달란트 비유를 보면서 하
표정으로 결과를 들고 나와 그녀
말 그대로 다사다난했던 2019년
통인 부활절 연합 예배, 성탄절 예
나님은 공평하심을 깨닫게 되었습
에게 뇌종양이라고 말해주었습니
도가 저만치 물러가고, 아무도 가보
수 찬양제, 연합 부흥회 등은 가능
니다. 우리가 잘 알듯이 주인이 먼
다. 수술까지 힘들다는 말을 듣고
지 못한 2020년도가 벌써 우리 앞을
한 데로 전통 계승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떠날 때에 종들에게 어떤 종
그녀는 자기 인생이 끝났다고 생
지나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에게는 1달란트, 2달란트 그리고
각했습니다.
있을까라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느 날 몸이 좀 안 좋아 병원에서 검
새해를 시작하며 많은 계획과 다짐
어떤 행사를 진행함에 교회가 연
5 달란트를 주시고 나중에 주인이
그런데 며칠 뒤부터 생각이 바뀌
을 하게 되는데, 아직까지 그 결심과
합하여 한다는 것이 때로는 쉽지가
돌아올 때 달란트를 계산하겠다는
었습니다. 소식을 들은 가족과 친구
다짐이 유효하신가요? 혹시 포기하
않지만 안디옥 교회가 예수님의 아
것입니다.
들은 먼 길도 마다 않고 찾아와 위
신 분들이 있다면 누구나가 새해의
름다운 모습을 따라 살아가는 것을
보통 우리는 달란트를 눈에 보이
로해주고 함께 옛 추억을 나누었습
시작이라고 말할 수 있는 1월이기에
보고 세상 사람들이 ‘크리스챤’이라
는 것으로만 생각하고, 내가 잘하는
니다. 게다가 내일을 알 수 없기에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으시고 새해
고는 별명을 붙여주었고, 그 이름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합니다. 물
오늘만 최선을 다해서 살면 되었습
다. 많은 사람들이 당연한 거 아니
에 결심한 것을 포기하지 마시고 이
이 오늘날 성도님들의 또 다른 이
론 틀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니다. 하루하루가 정말로 행복했기
야 라고 생각하지만 정말로 오늘,
루어 가시길 바랍니다
름이 되었던 것처럼 쉽지가 않은
반드시 생각해야 될 것이 달란트는
에 그녀는 마침내 뇌종양을 하늘
아니 지금을 어떤 상황과 환경 가
지난 한해 샌 안토니오의 교회 협
길이지만 묵묵히 예수님께서 보여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주신 ‘시
이 주신 선물로까지 생각하게 되었
운데에서도 하나님은 실수 하지 않
의회를 생각하면 너무너무 감사한
주신 ‘사랑의 모습’을 우리의 교회
간’이라는 것입니다.
고, 실제로 그렇게 받아들였습니다.
으신다는 것을 믿으며 감사하고 기
해였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와 연합회 안에서 보여 줌으로 아
어떤 사람에게는 20년. 40년, 60
그렇게 하나님이 주시는 매일을
뻐하는 시간을 보낼 수가 있는가라
선배 목사님들께서 아름다운 전
름다운 전통으로 이어지기를 기도
년, 100년을 주시고 나중에 우리 주
선물로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보내
통으로 남겨 주신 교회협의회 주최
하며, 앞으로 50년, 100년 후 아니
님을 뵙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는 도중 통증이 점점 약해지는 것을
그 오늘이 모아져서 일주일, 한
부활절 연합 예배와 예수 찬양제가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이어
그 시간 동안 무엇을 했느냐를 물으
느꼈습니다. 5개월이 지난 뒤에 다
달, 그리고 2020년도 만들어 지게
많은 성도님들이 동참해 주신 덕에
지기를 기도합니다. 샌 안토니오의
신다는 것입니다.
시 검사를 받았는데 놀랍게도 종양
되고 마지막으로 가치 있는 한 해,
아름답게 치루어 졌고, 교회 협의회
모든 교회와 성도님들의 아름다운
우리는 반드시 주님을 만나게 될
이 깨끗이 사라져 완치 판정이 나왔
한 해가 모아져서 우리의 인생이 되
주최 연합 부흥회 또한 처음으로 개
협력을 기대합니다.
텐데 그 때 우리에게 주신 시간을
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
는 줄 믿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예수
는 것입니다.
최했는데, 많은 성도님들이 참여하
제가 어렸을 때에 하나님은 공평
무엇을 위해 가치있게 아름답게 사
로 ‘오늘 하루를 최선을 다하는 삶’
님을 만나게 될 때 받은 달란트 만큼
시어 큰 은혜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
하신 하나님이라고 말들은 하는데
용했음을 고백해야 될 줄 믿습니다.
의 중요성을 사람들에게 전하기 시
남기는 착하고 충성된 종의 모습으
었음을 보게 됩니다. 이 모든 것들
어린 눈에 비춰진 세상과 교회 안은
그렇기 위해서 우리 앞에 놓여 있는
작했고, 지식 컨퍼런스인 TED에서
로 우리 모두가 서게 될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하
그렇게 공평하게 생각되어 지지는
2020년도 멋있게 보내야 됩니다. 누
도 강연을 해 전 세계의 많은 사람
나님께 감사드리고 더불어 함께 동
않았습니다. 어떤 이는 부자로 태어
구나가 후회 없이 가치 있게 살고 싶
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2020년
참해 주신 샌 안토니오 교회 협의회
나고, 어떤 이는 권력자로 태어나고,
어합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우리가
도를 가치 있게 살고 싶으시다면 우
목사님들과 성도님들께 머리 숙여
또한 어떤 이는 장애를 가진 모습으
2020년도를 가치 있게 멋있게 살아
리에게 축복으로 주신 오늘을 기쁘
사랑의 교회
감사드립니다.
로 태어나는데 어떻게 세상이 공평
갈 수 있을까요?
고 감사함으로 살아가시길 바랍니
담임 목사 최재웅
2020년 1월의 어느 날 서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