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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4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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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JAN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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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강문선) -----------(832)465-1477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한인회(윤건치) ----------- (713)984-2066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휴스턴청우회(하호영) ----- (832)257-4744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화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한나래(허현숙) ------ (832)310-9727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Katy크리스찬문화센터----- (832)407-2005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490-8380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이상도) - (713)498-5812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 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호석) (832)490-8380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전우회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832)326-4620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휴스턴해군동지회(윤영구)---(713)294-2310 6.25참전국가유공자회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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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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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으로 코로나19 ‘쓰나미’ 재현 해리스카운티 3번째 적색 위험 수준 돌입 백신은 넘쳐나지만 코로나19 대응 부족한 탓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오미크론 확진사례가 무섭게 증

로나19 쓰나미의 한 가운데 있다”

의료 종사자에게도 부정적인 영향

령에 이의를 제기한 것에 대해 텍

고 경고했다.

을 미치고 있는데, 일부 지역 병원

사스 주 항소법원이 마스크 명령

또 7일 CDC는 모더나 부스터 샷

의 즉시 투여를 승인했다.

가하자 결국 해리스카운티로 또 다

10일 당일 해리스카운티의 14

에서는 양성 사례로 인해 일시적

을 그대로 유지하도록 판결한 후

도 2차 접종 후 5개월 간격을 두고

시 코로나19 최고 위험 수위인 적

일 간 평균 코로나19 ICU 양성 사

으로 의사, 간호사 등 직원 중 10%

며칠 만에 나온 것이다.

추가 접종을 받을 수 있다고 발표

색경보가 떴다.

례는 18.1%이고 확진율은 35%

부족현상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해리스카운티 리나 히달고 판

에 달했다.

한편 해리스카운티는 오미크론

그밖에 플래닛 포드 스타디움

으로 적색 위험 수준 상태에 놓였

했다. 6개월 간격을 두었던 것이 1 개월 단축된 것이다.

사는 10일(월) 기자회견에서 카

히달로 판사는 “우리가 처음 적

(Planet Ford Stadium)에 하루 300

지만, 2020년 발효되었던 폐쇄 조

문제는 백신은 넘쳐나고, 부스터

운티의 코로나19 위험수준을 “심

색 위험수준에 들어갔을 당시에

개의 PCR 테스트를 수용할 수 있

치가 반복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샷까지도 단축 접종이 가능해졌지

각한” 등급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는 백신도 없었고 여러 가지 면에

는 또 다른 테스트 사이트도 열 것

발표했다.

서 무력한 상태였다.”며, 그러나

이라고 밝혔다.

만, 아직도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모더나 부스터샷도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오미크

5개월 간격으로 단축

론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각 테스

이번 발표로 해리스카운티는 코

불행히도 적색 위험수준에 놓인

또 12만개의 신속 항원 테스트

로나19 기간 중 세 번째로 적색 위

지금의 우리 커뮤니티는 백신 접

가 카운티 전역의 학군에 제공될

미 질병통제센터(CDC)는 8일(

트 사이트마다 확진 여부를 확인

험수준을 맞게 되었다.

종을 거부하는 등 코로나 대응이

것인데, 이 검사가 코로나에 노출

토)을 기해 코로나 백신 완전접종

하려는 사람들의 행렬이 길고, 검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주민들은

부족했다고 지적하면서, 더 많은

된 학생과 교직원들이 음성 판정

을 받은 12-15세 청소년에게 화이

사 의뢰 적체로 평소 24~48시간 내

가능한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

사람들이 예방접종과 추가접종을

을 받고 더 빨리 학교에 복귀하는

자 코로나19 부스터샷을 투여하기

가능했던 검사결과가 4일~일주일

화하고 음식이나 의약품 구입과 같

받았다면 피할 수 있었을 것이라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시작했다. 2회 백신 접종 시리즈를

까지 소요되는 상황도 속출되고 있

은 필수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외

고 경고했다.

수천 개의 테스트가 10개 이상의

완료한 적격 거주민들은 최소 5개

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코로나19가

카운티 전체 사이트에서 쉽게 이

월이 지난 후 부스터샷 접종을 받

2년 넘게 계속되는 동안 위험에 대

용가능하다고 말했다.

을 수 있다.

한 반응이 무디어지고 CDC 가이드

출을 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다.

해리스카운티 보건국 데이터

히달고 판사는 “오미크론 변종

에 따르면 카운티 주민의 약 70%

때문에 지난 한 달 동안 코로나 19

가 1월 10일 현재 기준으로 코로

이번에 카운티의 코로나19 위험

이보다 앞서 5일(수)에 12-15세

라인도 제대로 준수하지 않는 비양

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인 사람들

나19 백신을 최소 1회 접종받았

수준을 1단계 적색수준으로 높이

청소년에게 화이자 백신 부스터를

심적 행동들이 혼존하는 것도 쉽게

의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

을 뿐이다.

기로 한 결정은, 그렉 애보트 텍사

접종하도록 승인했고, 면역 저하된

위험 수준이 사그라들지 않는 이유

스 주지사가 카운티의 마스크 명

5-11세 어린이에게 3차 추가 접종

중 하나다.

함)들에게 제공한다.

사받을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이다.

고 있다”면서 “우리는 또 다른 코

현재 코로나19 사례의 급증으로

코리안저널, 한인 및 타커뮤니티 위해 코로나19 무료테스트 진행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 코로나 오미크론 맹위 떨치 는 가운데, 코리안저널에서 한인

▶ 별도로 소셜번호, 보험가입여

검사는 유전자 증폭검사 방식으

및 타커뮤니티 위해 코로나 무료

부등 개인정보 묻지 않고, 주소 및 전

로 진단결과를 가장 잘 알 수 있는

PCR 테스트

화번호, 이메일만 확인 후 결과 통보

PCR테스트 방식을 이용하며, 검사

▶ 체류신분 관계없이 남녀노소

후 5일이내에 결과를 작성한 신청서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급증하 는 가운데 코리안저널이 현재 LA와

누구나 진료 받을 수 있어

제 기재된 휴대폰 문자로 알려준다.

뉴욕을 중심으로 타주에서 활발한

이번 코리안저널이 도입한 PCR

최근 코로나변이 바이러스 오미

무료코로나테스트 검사시스템을 휴

테스트는 별도의 아이디확인이나

크론의 영향으로 테스트 신청자

스턴에 도입해 한인뿐만 아니라 검

보험, 사회보장번호등 개인정보를

가 급증해 평상시 1~2일만에 나왔

사를 원하는 모든 거주자(타인종포

요구하지 않아 신분에 관계없이 검

던 결과가 5일까지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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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14일 코리안저널-USKN 제휴. 헤드라인 뉴스 2022년 창간 40주년을 맞이한 코리안저널이 한인뉴스전문방송 USKN의 영상뉴스 헤드라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휴대폰 카메라를 통해 이미지의 QR코드를 검색하면 해당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USKN뉴스는 디렉TV를 통해 전미주 기본한인채널로 제공되며 온디맨드코리아 VOD와 IPTV 티보등을 통해 전세계 한인들에게 24시간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매주 코리안저널의 지면을 통해 독자여러분들께 더욱 가까이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폭행 당하고 살해된 5살 소녀, ‘엄마가 돈받고 팔아’

유모차 밀치고 대신 차에 치인 보모, ‘추모 물결’

조지아주에 거주하던 여자아이가 성폭행을 당한 뒤 살해되는 충격

자신이 돌보던 1살아기 대신 교통사고를 당한 보모가 알려지며 추

적인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피해 아동의 엄마가 돈을 받고 딸을 팔아넘

모 물결이 일고 있다. 그녀는 52살의 아르첼리 머셤프씨로, 뉴욕 브루

긴 사실이 드러났다. 경찰은 끔찍한 일을 벌인 35살의 캘리 사이플을

클린 파크 슬로프 지역에서 자신이 돌보던 아기를 구하고 차에 치였다.

인신매매 및 살인혐의로 체포했다.

유펜 로스쿨 여교수의 망언 ‘미국은 아시아인 적어야 좋다’

램지어 또 망언 ‘위안부 강제징용 사기, 이용수 할머니 비난’

“아시아인이 적고, 아시아계 이민자가 적을수록 미국이 좋아진다.”

일본군 ‘위안부’를 성매매 계약을 맺은 자발적 매춘부라고 왜곡한 존

아시아계 미국인과 이민자들을 향한 명백한 인종차별적인 이 발언이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가 또다시 위안부 강제징용은 “사

명문 사립대인 펜실베니아대 로스클 백인 여교수로부터 나오면서 미

기”이며 “사실을 입증하는 어떤 증거도 없다”고 주장했다.심지어 피해

국 학계와 사회가 들썩.

자 이용수 할머니가 일본에 돈을 요구하기위해 이야기를 바꿨다는 악 날한 비판까지 해 충격을 주고 있다.

코리안저널, 한국 심카드 판매 서비스 개시 ‘이제 한국에서도 무제한 통화/데이터 서비스’ 코리아트래블심카드(KTS)와 손잡고, 한국 심카드 판매서비스 개시 한국 KT망 사용 한달 30일 통화/데이터 무제한 여권만 있으면 한인 뿐 아니라 외국인도 사용가능 2022년 창간 40주년을 맞이한 코리안저널이 한인 일등신문답게

커뮤니티 구독자들에게 제공하게

통을 위한 개인정보 등록을 위해

된것이다.

여권사본만 제출하면 된다.

한국방문시 꼭 필요한 한국심카드

우선 출발시 한번 구입하면 미

이전 일부 판매됐던 한국심카드

판매를 텍사스지역에서는 유일하

리 한국전화번호를 알 수 있고, 구

의 경우 한국 국적을 가진 한인들

게 전격 개시했다.

입 후 한달 30일동안 한국내 통화

만 사용가능했지만 , 현재 KTS 심

이로써 사용자들은 한국 방문시

와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

카드는 국적과 관계없이 여권만 제

필요한 한국 전화번호를 미국에서

는 플랜(A)과 미국으로의 전화가

출하면 가입 가능하다. 또 한국에

받아갈 수 있게 됐다.

가능한 플랜(B)등으로 다양한 선

서의 불편사항은 고객센터를 통해

택이 가능하다.

해결할 수 있다.

미국에서 구입 후 한국 인천공 항 도착 후 바로 한국전화번호로

가격 또한 저렴해 최저 50불내외

30일 이상 사용할 경우에는 직접

사용가능한 ‘한국 심카드’를 코리

부터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또

안저널에서 휴스턴 및 오스틴, 킬

전화상담을 통해 멀리 있어도 우편

(구입 및 문의)

린, 샌안토니오 지역등 한인 및 타

신청으로 받아 볼 수 있다. 전화개

코리안저널 346-808-2030

추가 충전 후 사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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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주말 토네이도에 한인타운 오피스 건물 직격탄 입주 10여개 한인비즈니스들 재산상 피해 예상 재입주 1년 걸릴 수도... 장소 이전도 고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요 서류 등을 옮겼고, 미처 옮기지

은 재산상 피해보다는 재택근무로

지난주 9일 일요일 새벽 스프링

못한 물건은 비닐 등으로 덮어놓

인한 업무 피해 및 건물 재건축이

브랜치 지역을 지나간 토네이도

는 등 임시조치를 취하고 있었다.

장기화될 경우 사무실 이전도 고

에 한인 비즈니스가 다수 입주해

현재 피해 정도가 심각하여 건물에

려해야 하므로 추후 상황을 더 지

있는 롱포인트 상의 사무실 건물

대한 안전도 검사가 이뤄지고 있는

켜봐야 하는 형편이다. 휴스턴 한

이 직격 피해를 입어 건물 전체가

데, 일부는 건물 내벽의 단열재까

인회 윤건치 회장은 피해 건물주

폐쇄 되었다.

지 모두 교체해야 하는 등 건물 보

가 스프링브랜치 경영지구의 이사

롱포인트 새누리교회 바로 옆에

수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도 있

이고 휴스턴 시 관계자인 점을 고려

쌍둥이 오피스 건물 중 9610 Long

을 것이라는 의견도 많았다. 한인

하여 추후 진행사항 등에 대해 한인

Point Rd 건물이 토네이도로 인해

입주업체들은 당분간 재택근무를

회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지붕이 심하게 파손되고 건물 뒷편

하는 불편함은 어쩔 수 없다지만,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의 외벽 두 군데도 사무실 안이 들

토네이도로 인한 재산상 피해 보

한편 기상청은 이번에 휴스턴과

여다보일 정도로 전체가 파손되는

상은 받기 어려울 것으로 보였다.

인근 지역을 지나간 6번째 토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바로 옆 쌍둥이

홍순호 보험에이전트는 “대부

도의 최대 풍속이 시속 90마일로

건물(9600)과 아파트는 전혀 토네

분 오피스에 근무하는 업종이므

추정되는 EF-1 등급이라고 밝혔

이도의 피해를 입지 않았다. 건물

로 Liability 보험 커버만 갖고 있

다. EF 1은 86-110mph 토네이도

내부는 3층이 가장 피해가 심했는

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라면서,

위력으로 보통(Moderate damage)

데, 1층과 2층 사무실과 복도에도

자연재해의 경우 개별적으로 보험

수준에 속하지만 미국 연간 토네

천정이 파손되고 바닥에 물이 들

을 들지 않는 한 보상받기 어렵다

이도의 약 35%를 차지하고 있다.

어왔고, 사무실 집기들이 어지럽

고 말했다. 그러나 한인입주업체들

게 흩어져있었다. 현재 이 빌딩에는 스프링브랜치 경영지구 오피스를 비롯해, 권철희 변호사, 홍순오 보험, 코리아월드, 순복음 사랑교회, 곽경원 회계사 사무실, Ki’s 경락테라피 외에도 10 개 안팎의 한인사무실들이 다수 입 주해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행히 토네이도가 지나간 시간이 새벽이어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 로 알려졌다. 9일 건물주로부터 당분간 사무 실을 사용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 은 입주자들은 서둘러 컴퓨터와 중

<사진제공: 홍순오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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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노인회, 2020-2021년 후원금 7만 3천390달러 답지 “후원은 절반으로 줄었지만 감사는 갑절”

▲ 지난 해 이대동문회 떡국대접 음식을 받으러 나오신 해멀리 아파트 노인회원들과 이흥재 노인회장(2월 12일)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코로나19로 후원의 밤이 2년째 무산되었던 휴스턴 한인노인회(회

들이었지만, 노인회에 대한 사랑은

답지했다.

오히려 더 깊어졌음을 볼 수 있다.

이흥재 노인회장은 “어려운 시기

휴스턴 한인노인회에 답지된 후

에도 노인회를 위해 선뜻 후원금을

의 밤이 5월에 개최되는 관계로 1

원금을 살펴보면, 고 김덕금 회원

보내주신 여러 단체와 개인 후원자

년 중 가장 먼저 노인회에 후원금

님의 유족이 장례식 조의금을 모

들의 후덕한 효심과 애정어린 관심

을 전달하며 경로사상을 실천하

아 전달한 1만400달러로 가장 많

에 깊은 경의와 감사를 드린다”고

는 동포사회의 전통이 이어져왔다.

았다. 이어 이흥재 회장 4천500달

전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회관이

경기침체와 허리케인 하비가 닥

러, 서울교회 3천달러, 그리고 곽정

정상 운영되지 못하고 있음에도 불

쳤던 해에도 노인회에 대한 관심

환 전 이사장, 서진영, 한빛장로교

구하고 노인회 경상비로 최소 연간

과 사랑은 변함없이 공손하고 또

회, 로사김 각 1천달러, 소나무가든

4~5만 달러가 지출되어야 하는 문

넉넉했다.

김광서 대표가 1천400불을 후원했

제는 여전히 남아있었다.

그 이유로 첫째, 웃어른에 대한

다. 또한 기독교연합회, 김동수, 류

그러나 변재성 전 한인회장을 비

동포사회의 경로효친 사상, 둘째

유미, 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 박제

롯해 윤건치 한인회장, 헬렌장 한

휴스턴 한인노인회에 대한 신뢰가

니, 하호영, 영락장로교회, 이대동

인회 이사장 등이 노인회 회원가입

지난 2년 동안 휴스턴 한인노인

컸고, 특히 노인회 임원들과 이사

문회, 한인중앙장로교회, 한인천주

을 이미 했거나 혹은 예정 중이어

회에 답지한 후원금은 총 7만3천

회, 그리고 회원들이 솔선수범하여

교회, Jenny’s Flower가 각각 1천

서 노인회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

390달러로 집계됐다.

후원금을 내는 주인의식이 큰 비중

달러를 후원했다. 그 외에도 많은

으로 기대하고 있었다.

을 차지해왔다.

각계 인사와 휴스턴 동포들이 적게

한편 오는 1월 31일(월)에는 휴

는 20불부터 800불까지 적극 후원

스턴 이대동창회(회장 한송희)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스턴 노인회원들을 위해 구정

에 열려왔다.

장 이흥재)가 2020년과 2021년 노

2017년 7만7천 524.38 달러,

인회에 답지한 후원금을 결산했다.

2018년 7만688.56 달러, 2019년 7

2020-2021년 휴스턴 노인회 후

정확히 이흥재 회장의 임기가 시작

만693.90 달러까지 최근 몇 년동

원금 중에서 회원들이 기부한 액수

된 2019년 10월 1일부터 2022년 1

안 줄곧 7만 달러 이상의 후원금이

는 절반에 가까운 3만4천440달러

물품으로는 H마트가 총 2천500

맞이 경로 도시락 나눔잔치를 한

월 현재까지의 후원금 내역이다.

전달되었던 것과 비교하면 후원금

(46.9%)에 달했다. 지난 2년간의 코

달러 상당의 상품권 80매, 휴스턴

다는 소식이며, 다른 한인단체들

휴스턴 한인노인회 후원의 밤은

이 거의 반토막났음을 알 수 있다.

로나19 기간 중에 가장 위험에 노

한인회가 500달러 상당 상품권,

도 경로행사 계획을 속속 전해오

늘 어버이날을 전후한 5월 첫째 주

휴스턴 한인사회는 노인회 후원

출되고 희생된 분들도 결국 노인분

구세군교회의 성탄절 선물 등이

고 있다고 말했다.

휴스턴 해군동지회 신년하례 모임 가져 By 변성주 기자

신생 단체임에도 한인사회에 ‘존재감’

“몇 명 안되는 휴스턴 해군 동지

였다. 휴스턴 6.25 참전국가유공자

한다는 계획을 전했다. 현재 회원

영, 기대하고 있다.

들이 종종 만나 옛 회포나 풀자”며

회가 고령으로 사실상 유명무실해

수는 13명인데, 사업과 직장생활

*문의/회원가입:

천안함 희생자 가족을 돕자는 선

시작한 휴스턴 해군동지회였지만,

진 상황에서 한인사회 안보단체들

로 바빠 모임 참석이 쉽지 않겠지

713-294-2310 (윤영구 회장),

한 뜻이 계기가 되어 지난 해 발족한

발족 첫 해부터 재향군인회 미중남

안에서 휴스턴 해군동지회의 발족

만, 젊은 회원들의 참여를 적극 환

713-834-5430 (홍권의)

휴스턴 해군동지회(회장 윤영구)가

부지회를 비롯해 한인사회 각 행사

은 큰 힘이 되고 있는 것이 분명하

2022년 임인년의 힘찬 닻을 올렸다.

에 빠짐없이 참석하며 휴스턴 안보

다. 지난 11월 11일에는 휴스턴 한

지난 1월 7일(금) 오후 6시 고려

단체 안에서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인사회 역사상 처음으로 해군 창설

원에서 신년하례모임으로 새해 첫

윤영구 초대 회장이 “한인사회 단

제76주년 기념식이 열리기도 했다.

모임을 가진 자리에는 윤영구 회장

체 행사 참여한지 얼마 안 되지만,

한편 윤영구 회장은 휴스턴에서

을 비롯해 총 8명이 참석했다. 특

최선을 다해 휴스턴 해군동지회의

해군동지회 발족의 시작이 되었던

히 30대 젊은 해군 예비역도 참석

활성화와 휴스턴 교민사회의 좋은

지난 해 8월 12일 천안함 희생자

하면서 더욱 화기애애한 자리가 되

일에 일조하는 단체로 이끌어가겠

돕기 모임을 단체의 창립기념일로

었다는 후문이다.

다”는 취임의 각오를 전한 그대로

정하고, 오는 8월 기념행사를 거행

kjhou2000@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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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미주한인의 날 기념사

“먹고 살기 위해 밤낮 일했던 1세대 이제는 자손들 위한 밑받침 될 터...”

1903년 1월 13일 102명의 한

되었구나...”

인이 처음으로 하와이 사탕수수

생각할 때에, 제일 큰 일은 우리 의 젊은이들이 미국 주류사회에

농장 일터에 도착하였습니다. 두

이같이 한국계 이민자들이 미

서 마음껏 활동할 수 있도록 계

세대가 지나, 1945년에 하와이에

국 사회에 공헌한 공로를 치하하

속 노력하여 밑받침이 되어 주는

서 태어난 Wendy Lee Gramm

여 2005년에 미국 연방의회는 1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것이 눈치

이 1985년에 Chairperson of the

월 13일을 ‘미주 한인의 날’로 공

받는 늙은이가 아닌 어르신이 되

Commodity Futures Trading

식 지정하였습니다.

는 길이라 믿습니다. 그럼으로써

Commission으로 임명되었을 때

우리 모두가 앞으로 더욱 자랑스

이런 말을 하며 자기 집안의 과거

우리 1세대는 미국에 정착하여

러운 한인의 날을 맞고 싶습니다.

를 돌아보았습니다. “우리 할아버

밤낮으로 일하여 우선 먹고 살 기

지는 1900년 초에 한국에서 하와

반을 마련하기에 바빴지만, 우리

더불어 임인년 새해에는 동포

이 사탕수수 농장에 일하는 노동

아들딸들은 미국사회 각 분야에

여러분께서 소망하는 일들이 모

자로 왔는데 아버지 세대에는 그

서 날개를 펴고 일하고 있습니

두 이루어지고 가정과 일터에 행

농장주가 되었고 나는 이제 미국

다. 이번 미주 한인의 날을 맞아

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전역에 사탕등 여러 commodity

우리 1세대가 어떻게 하면 한인

의 유통을 관리하는 기관을 맡게

동포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을까

휴스턴 한인회장 윤건치 배상

물건사고, 기부도 하고…‘스마일 아마존’으로 한인회 후원하자 한인 1만가정 1년에 1천불 사용시 연 5만 달러 기부 가능 ‘스마일 아마존’에서 기부단체로 지정 상품들도 바로 쇼핑할 수 있고 배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작은 돈이 모

<스마일 아마존 기부 방법>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송 빠르고 리턴, 환불 과정도 용

이고 이 시스템에 휴스턴 동포들도

①기부를 위해서는 우선 ‘아마존

이한 아마존의 의존도는 더욱 커

참여한다면 스마일 아마존 만으로

닷컴(amazon.com)’의 어카운트가

온라인쇼핑의 최대 공룡이자

져만 간다.

한인사회에 큰 기부가 가능하다.

있어야 한다.

코로나19의 최대 수혜기업인 아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물 아마

윤건치 한인회장은 지난 연말 취

②물건을 구입할 때 아마존 닷

마존... 그러나 없는 게 없고 한국

존은 캐시백 같이 리베이트 적립

임사에서 1개의 한인가정 어카운

컴이 아닌 ‘스마일닷아마존닷컴

은 되지 않지만, 대신 스마일 아마

트에서 1년에 1천달러를 아마존에

(smile.amazon.com)’으로 로그인

존(Smile Amazon)이 있다. 물건을

서 지출한다고 했을 때 각 가정마

한다. (동일한 아마존 아이디와 패

구입했다고 일부를 돌려주는 리베

다 5 달러의 기부가 가능하다. 휴스

스워드 사용)

이트 형식을 기부제도로 운영하고

턴 한인인구를 3만 5천~4만명이라

③기부지정단체를 ‘Korean

있다. 즉 아마존에서 구매한 금액

고 추정할 때 약 3분의 1인 1만명만

American Association and Com-

의 일부를 아마존이 내가 지정한

스마일 아마존을 이용한다고 해도

munity Center of Houston(휴스턴

특정단체에 대신 기부를 해주는

연간 5만 달러의 기부가 가능하다

한인회)’로 지정한다.

형태이다.

는 계산이 나온다고 예시했다. 코

④구입 총액의 0.5%가 휴스턴 한인회로 자동 적립된다.

아마존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

로나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일부

을 구입할 경우 구매자가 비영리

러 기부를 하지 않아도 간단히 스

스마일 아마존 사이트는 ‘아마

기부 단체를 설정하면 구매 가격

마일 아마존을 이용함으로써 값진

존닷컴’과 결재정보, 배송 주소,

의 0.5%가 자동적으로 단체에 기부

기부가 가능하다는 얘기다.

구매기록 등 동일한 서비스를 제

되는 시스템이다. 작은 금액이지만

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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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통일에 대한 Z세대의 높은 식견에 어른세대 반성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평화+통일 백분토론 대회 성료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10일(월) 9개팀 18명이 경합한 예 선전을 거쳐 11일(화) 오후 5시 공

제 및 금융제재를 무조건적이고 즉

의 기회에 참여에 감사를 전하며 매

각적으로 해제해야 한다”를 두고 찬

우 재미있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

반 토론이 이어졌다. 통일경제 문제

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는 “남북한이 통일되면 남한의 경제

박요한 회장은 “전세계는 지금

체제를 북한에 이식하여 경제 생산

2030과 1020 세대의 목소리를 듣는

성을 높이고 한반도 전역의 산업 성

것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며, 젊

장을 평등하게 해야 한다”에 상반된

은 세대들과 평화통일에 대한 얘기

논리가 전개됐다.

를 나누는 협의회의 방향도 전했다.

한국어 결승전의 주제는 ‘종전선

김희철 간사는 “20대 전후의 세

화 통일에 대해 막연한 지식만 갖고

언’이었는데, “북한이 대가로 무엇

대들의 토론을 통해 성인세대로서

있을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기성

을 할 것인지에 대한 공식적 절차가

깊은 반성을 하게 되었다”면서, 이

세대들도 쉽지 않은 한반도 평화 통

명시되어 있지 않다면 북한과의 어

들이 있기에 통일도 앞당겨질 수 있

일과 관련된 정치, 경제 분야에 대해

떠한 선언이나 조약도 무의미하다.

을 것이라는 희망을 전했다.

국제정세와 한반도 상황, 미래 평화

이는 구속력이 없는 정치적 문서일

한편 이번 대회에는 휴스턴, 어스

프로세스에 이르는 주제에 대한 찬

뿐이다”를 갖고 찬성과 반대의 입장

틴 뿐만 아니라 루이지애나, 캘리포

반입장을 논리적으로 전개해갔다.

이 팽팽히 맞섰다. 한국어 결승전은

니아 등을 포함한 미국을 비롯해 한

특히 남북한 통일회담이나 중요한

루이지애나와 한국에서 참가한 팀

국, 프랑스, 영국의 Z세대 한인 청소

국제회담 등의 정확한 연도를 인용

이 경합을 벌였다.

년 및 청년들이 참가한 대회로 기록

하는 등 철저한 사전준비로 결승전

심사위원들은 논리성과 명료성,

되면서, 휴스턴협의회가 독창적으

과 준결승전에 임하는 토론팀 모두

설득력, 분석과 반론, 발표력 등 4개

로 개최하여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

훌륭한 논리를 전개하며 막상막하

부분의 종합평가를 통해 최종 승자

폭을 종과 횡으로 넓히는 새로운 시

의 대결을 겨루었다.

를 가렸는데 큰 점수차 없이 모두 훌

도라는 평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개 토론 온라인 경연대회는 한국어

토론대회는 두 명이 한조를 이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회장 박

토론 결승전과 영어 토론 준결승전

뤄 주최측이 정한 세가지 주제 ▶

한국어 토론에서는 임하늘, 원재

요한)가 야심차게 준비한 ‘Z세대가

과 결승전에 총 6개팀이 출전, 우열

대북 경제제재, ▶통일경제, ▶종

연 팀이 우승했고, 영어 토론은 노주

△한국어 토론: 1위 임하늘, 원재

참여하는 평화+통일 백분 토론 경

을 가렸다.

전선언 중 하나를 선택, 찬반 토론

우, 고원진 팀이 1등을 차지했다. 또

연, 2위- 이승원, 강선우, 3위 정다

을 진행했다.

한 휴스턴에 거주하는 16세 김희수

니엘, 문다니엘

륭했다는 심사평이었다. <수상자명단>

연대회’가 미주지역은 물론 한국과

참가연령은 14세부터 24세까지

전세계 젊은이들의 열띤 참여 속에

대부분 10대 청소년과 20대 초반의

영어 토론에서 대북 경제제재 문

양이 특별상 MVD((Most Valuable

△영어토론: 1위 노주우, 고원진,

통일에 대한 뜻 깊은 대화의 장(場)

Z 세대로 불리는 젊은 세대였다. 전

제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촉

Debater)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

2위 이지은, 이형렬, 공동 3위 Marie

을 마련했다.

쟁을 전혀 경험하지 못한, 그래서 평

진하기 위해 북한에 대한 모든 경

학생들은 이구동성으로 좋은 토론

Moreau, 박지성/ 김희수, 손세라

텍사스, 가정용 에너지 비용 2억 8천390만 달러 지원 받는다 역대 최고 수준… 겨울 정전이나 유틸리티 폐쇄 방지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연도(2021년 10월-2022년 9월까

금 규모를 발표하면서, 이번 겨울 정

지)에 사용할 수 있다.

전을 방지하고 신속한 지원에 대한

텍사스 주는 연간 1억4천950만 달러 예산 외에 미국 구조 계획으

총 14개 주요 전력회사와 약속을 기 반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텍사스가 가정용 에너지 비용을

로부터 추가로 1억3천440만 달러

특히 이번에 추가로 ERA(Emer-

지원하기 위한 미국 구조 계획의

를 받는데, 이는 주의 일반적인 연

gency Rental Assistance) 프로그램

일환으로 연방 정부로부터 2억 8

간 기금의 두 배에 가깝다.

에 215억 달러를 지원함으로써, 연

천390만 달러를 받게 된다.

백악관에 따르면 2억 8천390만

체된 공과금이나 에너지 비용을 지

저소득 가정 에너지 지원 프로

달러는 가정용 난방비용으로 어려

원하여 어려움에 처한 세입자들이

그램(Low Income Home Energy

움을 겪고 있는 가족을 돕기 위해 주

정전을 피하고 연체 비용을 탕감

Assistance Program, LIHEAP)으

에서 받은 최대 금액이라고 밝혔다.

해줄 수 있도록 구호자금으로 사

로 할당되는 이 자금은 이번 회계

백악관은 10일(일) 각 주별 지원

용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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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관 20대 대선 신고·신청 총 2천579명 “19대 대선보다 실제 신고신청자 숫자 늘어”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영구명부 250 총계 1천672명이

설치되고, 달라스에도 한 곳이 추

었고, 2017년 19대 대선 신고·신

가로 설치된다.

휴스턴 한인학교 2022년 봄학기

제20대 대선 재외선거에 휴스

청자 숫자는 2천360명, 영구명부

김선희 재외선거관은 “현재 텍

턴 총영사관 관할에서 재외국민

686명 총계 3천46명이었다. 2022

사스 외 다른 4개 주에는 투표소

과 국외부재자를 포함 총 2천579

년 신고·신청자 숫자는 2017년 19

가 설치되지 않기 때문에 한인동

명이 신고·신청을 했다. 영구명부

대 대선보다는 줄었다. 김선희 재

포들이 투표하는데 불편함이 있는

등재자까지 합하면 총 2천851명

외선거관은 “전체적인 숫자는 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투표소 추

의 투표권이 확보된 것이다.

난 대선 때보다 줄었지만, 영구명

가 설치가 타당하려면 신고·신청

휴스턴총영사관 재외선관위 김

부 등재자 자체가 줄어든 것이 주

숫자가 선행되어서 투표소 설치

선희 선거관은 예상 선거인 4만

요인이므로 사실 신고·신청은 더

의 당위성이 입증되어야 한다”고

2천306명을 기준으로 총 6.74%

많이 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

언급했다. “신고·신청 숫자는 결

휴스턴 한인학교(교장 박은주)

동 내용에 변동은 가능할 수 있다.

의 신고·신청율을 나타냈다고

했다. 총선 때부터 영구명부 등재

국 투표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지

가 2022년 봄학기 등록일정을 공

교사 결원시 충원 가능하도록 교

밝혔다.

자가 줄고 있는 추세인데, 기존에

의 적극적인 표명이다. 또한 20대

고했다.

사 채용과 9학년 이상 자원봉사자

이번 신고·신청 기간 중에 구

영구명부에 등재되어 있던 사람

대선을 앞두고 재외동포들의 우편

총 16주로 진행되는 봄학기의 등

체적으로 재외선거인 131명, 국

들이 국적상실 등으로 많이 빠져

투표 허용 요구가 국회와 정당을

록일은 금주 15일 토요일 오전 9

박은주 교장은 “오미크론이 한

외부재자 2천448명이 신고·신청

나간 것을 큰 이유로 보고 있었다.

뜨겁게 달구었지만 현 재외선거

시 30분부터 오후 12시까지 받는

창이지만 현재 계획으로는 2022

한편 그동안 2회 이상 선거에

제도의 불합리한 점을 개선하려

다. 29일(토) 개강식 행사도 오후

년 봄학기는 대면 수업을 기본으

휴스턴총영사관은 2021년 12월

참여하지 않으면 영구명부에서

는 노력을 계속해나간다면 재외

12시로 예정돼있다.

로 하되, 온라인 수업은 상황에 따

28일 기준으로 했을 때만 해도 재

삭제되었지만, 법 개정을 통해 말

선거제도는 계속 발전해나갈 것”

외선거인 신청 101명, 국외부재자

그대로 영구효력을 유지하도록

이라고 전망했다.

신청자 1천641명, 총 1천742명에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통과

불과했다. 불과 10일 만에 706명

을 마쳤다.

15일 등록, 29일 개강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체조 또는 무용(태권도) 등이 열릴 예정이며, 단, 반 인원수에 따라 활

도 모집 중에 있다.

교재와 재료비가 포함된 등록금

라 대체하여 진행할 수도 있다”고

은 250달러이며, 둘째자녀 240달

밝혔다. 또 각 행사들도 상황에 맞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0

러, 셋째자녀 230달러 등으로 자

게 다양하게 진행될 것이라는 계획

됐다. 이번 개정안 통과로 올해 3

일(월) 공개한 재외공관별 재외선

녀를 여러명 등록시킬 경우 1인당

이다. “미래의 우리 아이들이 한국

이 신고 신청을 하면서 막판 선

월 대선부터 재외국민 투표소도

거 신고·신청 최종 접수현황에 따

10달러씩 할인된다. 그러나 등록일

어 뿐만 아니라 한국의 문화나 역

전했다. 재외선관위원회는 연말

늘어나게 됐다. 즉, 재외국민 3만

르면, 지난 8일 마감까지 신고·신

이후 등록시에는 10달러가 추가된

사도 함께 배우면서 미국에 살고

에 한인타운과 케이티 아시안타

명 이상인 지역에 추가로 재외투

청을 한 재외국민 수는 총 8천848

다. 수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있는 한국인으로 정체성을 키워

운 H마트 앞에서 옥외 등록 접수

표소를 설치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명, 국외부재자 수 19만9천89명이

12시30분까지다.

갈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할

를 받았고, 카톡 캠페인 등을 적

3만명마다 투표소를 하나씩 늘릴

다. 여기에 영구명부제에 들어 있

2월 5일 설날행사, 4월 16일

수 있도록 전 교사진들이 아이들

극 펼치며 막판 참여율을 높이려

수 있도록 했는데, 최대 3곳까지

는 재외유권자 2만6천여명을 포

TOPIK 시험(예정), 4월 23일 나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갖고 최

는 노력을 적극 기울였다.

늘릴 수 있다.

함하면 해외에서 총 23만여명이

꿈 말하기 대회(예정), 5월 7일 어

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도 전했다.

오는 3월 치러지는 제29대 대통

린이날 행사, 그리고 5월 14일 종강

봄학기 등록원서 다운로드 및

령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

식까지 다양한 행사들을 위해 PTA

자세한 내용은 한인학교 웹사이

학부모회도 적극 협력하게 된다. 3

트 http://houstonkoreanschool.

교시에 실시하는 특별활동은 각 학

com 를 참조하면 된다.

년별 수묵화, 공예(종이접기), 전통

*문의: 713-364-1580

참고로 지난 2020년 국회의원

이번 선거에 휴스턴 관할 지역

총선 신고·신청자수는 1천422명,

은 어스틴 지역에 추가 투표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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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한인은행들 설맞이 무료 송금서비스 뱅크오브호프의 설맞이 송금

스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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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 한아름 고국통신 2022 설날 행사 설날맞이 선물세트 500여개 최대 50% 할인 H마트의 ‘한아름 고국통신’ 서

인 사전 예약 시에 5% 추가 할인

비스가 2월 1일 설날을 앞두고 본

쿠폰을 사용할 수 있으며, 매장에

수수료 면제 서비스는 설 연휴가

메트로시티 뱅크는 설맞이 행

격적으로 고객맞이 준비를 시작했

서 180 달러 이상 주문 시 경기미

시작되기 1주일 앞선 오는 1월 21

사로 오는 1월 26일(수)부터 28일

다. 최대 50%로 대폭 할인된 선물

15LB 한 포를 현장에서 증정하고

2022년 음력설 2월 1일(화)을

일(금)부터 28일(금)까지 총 8일

(금)까지 단 3일간 개인 해외송금

세트 500여개가 구비돼있고, 쿠폰

있다. 인기 건강식품, 건어물, 한우

앞두고 가장 먼저 한인은행들이

간 시행된다. 뱅크오브호프 계좌

에 대해 수수료를 면제해준다. 이

이벤트와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

불고기, 스테이크 상품도 3개 주문

설날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를 갖고 있는 고객에 한해 한국을

번 설맞이 송금 수수료 면제는 1

하고 있다. 미국에서 간편하게 결

시 추가적으로 1개를 무료 증정하

한국은 오는 1월 29일(토)부터

비롯해 홍콩, 중국, 베트남, 대만으

회에 한 해 1천불 미만까지만 무

제하여 한국으로 선물을 보낼 수

고 있다. ‘한아름 고국통신’은 한국

2월 2일(수)까지 총 5일간의 황금

로 보내는 개인 송금에 대해 수수

료 서비스가 제공된다.

연휴가 시작된다.

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송금액에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오미크론 확산으로 명절 분위

대한 제한은 없다.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진 ‘한아름 고

온라인 쇼핑몰의 복잡한 회원가입

무료송금 서비스는 가입은행

국통신’ 판매는 매년 폭발적 인기

이나 인증 절차 없이 미국에서 미

고객들을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를 얻고 있는데, 올해는 대한민국

국 카드로 간편하게 결제하여 한국

기는 예전과 같지 않지만 고국

한미은행은 설 연휴가 시작되

실시하는 행사이지만, 매년 민족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대통

으로 선물을 보낼 수 있으며, H마

의 가족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

는 주의 1월 26일(수)부터 설 당

고유 명절인 설날과 추석에 맞춰

령상을 수상한 녹색 한우선물세트,

트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주요 매

원하는 한인동포 가정들의 송금

일인 2월 1일(화)까지 7일간 한미

수수료 없이 가족과 친척들에게

암소 한우만 취급하는 서경한우 선

장 및 전화로도 주문이 가능하다.

은 더욱 간절해지지 않을까. 휴

은행 개인계좌를 갖고 있는 고객

송금할 수 있는 알짜 서비스라는

물세트, 초이스급 이상 LA갈비, 영

H마트 측은 “주문부터 배송까지 영

스턴 지역 한인은행들이 업데이

에 한해 무료 송금 서비를 제공한

점에서 한인고객들로부터 좋은

광 법성포 굴비가 주요 인기 상품

업일 기준 서울 평균 3일, 지방 3~4

트해준 한국 무료송금행사는 다

다. 무료송금이 가능한 국가는 한

반응을 얻고 있다.

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

일, 제주 및 산간 지역은 5일까지

음과 같다.

국, 홍콩, 중국, 베트남, 인도, 파키

라 이번 설날에는 고급 한정식 브

도 소요되므로 연휴 전 안전한 배

랜드 경복궁의 간편식, 남녀노소

송을 위해 사전에 주문해달라”고

에게 인기가 많은 망고 세트, 제주

권장했다. 주문은 H마트 웹사이트

도 특산물 등을 신상품으로 판매

(https://gift.hmart.com/ com/)와

하고 있다. 더불어, 온오프라인 다

전화 1-800-648-0980 로 가능하

양한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온라

다. <기사제공: H마트>

2022년 건강보험 가입 15일(토)까지 팬데믹 정부 지원으로 $10 이하 실버 플랜도 많아 보험가입을 했다면 쉽게 기존 플

로 인해 평균적으로 1인당 월 50

랜을 갱신하거나 교체할 수 있다.

달러 또는 가족당 월 85 달러 수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

준으로 감소될 수 있다. 보험가

정부 주도 건강보험 공개 등록

를 통해 사람들은 개인의 필요

입자 5명 중 4명은 프리미엄 세

마감이 15일(토) 자정을 기해 종

와 예산에 맞는 건강 보험을 비

금 공제 후 매월 10달러 이하의

료된다.

교, 구매할 수 있는데, 특히 바이

건강보험 플랜을 찾을 수 있으며

2022년 건강보험가입기간은

든 정부는 팬데믹 미국구조계획

절반 이상은 10 이하의 실버플랜

11월 1일부터 2022년 1월 15일

법(American Rescue Plan Act)

도 선택할 수 있다.

까지다. 이 기간을 놓치면 2022년

을 적용해 건강보험 보장에 더 많

휴스턴 보건국의 스티븐 윌리

건강보험 가입이 어렵고 단, 신상

은 비용을 절감하도록 지원했다.

엄스 국장은 “팬데믹으로 인해 많

의 변화 즉 결혼, 사망, 퇴직 등으

2021년 3월에 승인된 새로운 법

은 사람들이 의사를 만나야 해도

로 인한 특별가입만 허용된다. 연

률은 세금 공제를 통해 재정 지원

의료비용을 충당하지 못하는 경

방정부의 Affordable Care Act를

을 확대하여 수백만 소비자의 의

제적 부담을 갖게 되었다”면서, “

통해 건강보험 보장을 받을 수 있

료비용 부담을 줄이고 보험 적용

휴스턴 주민들은 지금이라도 연

는 시간은 하루 밖에 남지 않았지

범위를 확대하며 의료 격차를 해

방정부의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만, 온라인 등록이 가능하고, 지난

소해주고 있다.

이용 가능한 저렴한 의료 계획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해 정부의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이러한 새로운 보험료 적용으

을 이용하길 바란다”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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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JAN 14, 2022

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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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맹위 속 미국 LA·시카고, 학교 대면수업 재개 미국에서 오미크론 변이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가장 장기간 학교 문을 닫은 곳 중

단속은 새 학년도가 시작되는 올가

구보다 상황이 낫다며 “이런 순간에

교육 당국은 대면수업을 고수하며

하나였다.

을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대비한 교범을 가진 사람은 아무도

아예 수업 자체를 취소했었다.

이 급속히 확산하는 가운데 미국내

이 교육구는 지난주 교실 복귀의

코로나19 검사 결과 학생·교직원

없다”고 말했다. 온라인 수업을 요

대부분의 미국 초·중·고교는 조

에서 두 번째, 세 번째로 규모가 큰

조건으로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

45만8천여명 가운데 6만6천여명이

구한 교사노조와 대면수업을 강행

바이든 행정부의 권유에 따라 겨울

대형 교육구가 대면수업을 재개하

이 검사를 받으라는 새 규칙을 내놨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비율

하려던 교육 당국이 맞서며지난 1주

방학 뒤 1월 대면수업을 재개했다.

기로 했다.

다. 이에 따라 학교들은 코로나19 검

로 따지면 15%가 넘는 수치로, 미국

일간 학사일정이 중단됐던 교육구

다만 코로나19가 대규모로 발병하

사소와 백신 접종소를 운영하고 가

전체나 주(州), 카운티의 양성 판정

도 12일부터 대면수업을 시작하기

면 학생이나 학급 전체에 대해 격

정용 검사 키트를 배포했다.

비율보다는 낮지만 여전히 우려스

로 했다. 세 번째로 규모가 큰 시카

리·수업 중단 조치를 하고 있다.

러운 수준이다.

고 교육구의 시카고교사노조(CTU)

반면 밀워키·클리블랜드 교육구

학생 수가 두 번째로 많은 로스앤 젤레스(LA) 통합교육구는 11일 겨 울방학을 마친 뒤 계획대로 대면수

교육구는 또 학교에서 마스크를

업을 시작했다고 일간 뉴욕타임스

착용하도록 했고, 12세 이상 학생들

LA 교사 노조의 세실리 마야트-

는 지난 4일 조합원 투표를 통해 오

등 일부 대형 교육구는 온라인 수업

(NYT)가 보도했다.

을 상대로 한 백신 접종 의무화가 금

크루즈 위원장은 LA 교육구는 각종

미크론 확산을 이유로 온라인 수업

으로 전환했다.

주 중 시행에 들어간다. 다만 실제

방역 조처를 해 다른 대부분의 교육

으로 전환하기로 결의했다. 그러자

LA 교육구는 지난해 미국에서

▲ 미국 LA의 한 중학교에 겨울방학을 마치고 등교하는 학생들

<연합뉴스>

▲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 소재 월마트 식료품 코너의 텅 빈 진열대

빵·고기 없는 미국 식료품점…오미크론 인력난에 공급망 타격 미국 주요 식료품점에 빵과 고기, 우유 등 필수 식품이 제때 공급되지 못하면서 매장 선반이 텅텅 비는 사 례가 다시 등장했다.

림 수프 등을 다시 채우기 위해 몸

언론은 오미크론 변이가 인력난을

체 상당수가 평상시 직원의 50% 미

코네티컷, 뉴욕, 뉴저지주에 매장

부림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가중하며 식품 유통망에도 큰 타격

만으로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며 인

을 둔 슈퍼마켓 체인 스튜레너드스

을 줬다고 진단했다.

력난을 호소했다.

에선 오미크론 감염이 급증하면서

최근 트위터에는 트레이더 조, 자 이언트 푸드, 퍼블릭스 등 미국 주

전염성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가

그레그 페라라 협회장은 “먹거리

전체 직원 2천500명 중 200명이 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요 식료품점 진열대가 비워진 모

빠르게 퍼지면서 농장과 식품 가공

는 충분하지만, 공급난과 인력난으

로나19) 대유행 사태 초기 사재기

습이 담긴 사진이 잇따라 올라왔

업체, 트럭 등 배송업체, 식료품점

로 소비자들이 특정 식품을 구매하

식품 전문매체 슈퍼마켓그루의

등 수요 충격으로 휴지와 식수 등

다. 물건이 없어 발길을 돌린 소비

근로자를 감염시켰고 공급 차질로

는 데 혼란을 겪을 것”이라고 말했

필 렘퍼트 에디터는 노동력 부족이

생필품이 동난 것과 달리 이번에는

자들이 불만을 표시하며 사진을 게

이어졌다는 것이다.

다. 푸드 업계를 대변하는 소비자브

식품 산업의 모든 분야를 압박하고

오미크론 변이의 급속한 확산이 미

재한 것이다.

슈퍼마켓 체인업체 앨버트슨스

랜드협회의 제프 프리먼 최고경영

있다며 코로나 팬데믹이 2년간 이

근하거나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국 식품 산업 공급망을 뒤흔들었다.

워싱턴포스트(WP)는 “크림치즈,

의 비벡 상커란 최고경영자(CEO)

자(CEO)는 27개 식품업체 경영진과

어지며 저임금 식품 산업 인력 유출

CNN 방송은 11일 “미국 전역의 식

키친타월, 어린이용 주스, 고양이 사

는 물품 조달이 빠듯하다며 오미크

회의한 결과, 지난 2주간 결근 직원

을 가속했고 트럭 운전기사 등 공급

료품점 선반이 깨끗이 비워졌다”며

료까지 소셜미디어는 텅 빈 진열대

론 변이가 공급망 문제를 키웠다고

이 2020년 전체 숫자보다 많은 것

망 인력난을 초래했다고 진단했다.

“식료품점이 우유와 빵, 고기, 통조

사진들로 넘쳐났다”고 전했다. 미국

밝혔다. 전미 식료품협회는 회원 업

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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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반독점법 칼날’ 못 피한 페이스북 연방법원, 재판진행 결정 페이스북이 결국 반독점법 위반

이후 FTC는 지난해 8월 추가로

소송의 피고로 법정에 서게 됐다.

증거를 제출했고, 워싱턴DC 지법

뉴욕타임스(NYT)는 12일 미국

은 재판을 진행할 근거가 충분하

워싱턴DC 연방 지방법원이 연방

다는 판단을 내렸다.

반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입증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A 45

▲ 뉴욕시의회 앞에서 열린 투표권 확대 집회

뉴욕, 영주권자에게도 투표권 80만명 혜택 전망

재판의 초점은 인스타그램과 왓 츠앱 합병이 될 것으로 보인다. 페

미국 뉴욕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함에 따라 앞으로 뉴욕시에서 시행

거래위원회(FTC)가 페이스북을

현재 메타로 사명을 변경한 페이

이스북은 2012년 인스타그램을

은 미국 시민권자가 아니더라도 영

되는 각종 지방선거에선 합법적으

상대로 제기한 반독점 소송을 진

스북 측은 이번에도 FTC의 소송을

10억 달러(한화 약 1조2천억 원),

주권 등 합법 체류자격이 있다면 투

로 체류하는 외국인들도 투표를 할

행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기각해야 한다는 입장을 제출했지

2014년 왓츠앱을 190억 달러(약

표를 할 수 있게 된다.

수 있게 됐다.

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2조6천억 원)에 인수했다. 페이

뉴욕타임스(NYT)는 10일 에릭

미국 내에서 영주권을 지닌 외국

NYT는 법원의 소송 진행 결정

스북 대변인은 “FTC의 반독점법

애덤스 뉴욕시장이 전날 이 같은 내

인에게 투표권을 주는 사례는 뉴욕

페이스북이 소셜미디어 업계에

이 아마존과 구글, 애플 등 IT업계

위반 주장은 근거가 없다는 점이

용을 담은 시의회 조례에 대해 거부

이 최초는 아니다. 버몬트와 메릴랜

서 부당하게 경쟁을 제한해 독점

의 대형업체들에 대한 미국 정부

재판을 통해 밝혀질 것이라고 자

권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천

드주(州)에서도 비슷한 법안이나 조

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FTC의 주

의 규제 시도에 긍정적 요인으로

신한다”고 밝혔다.

명했다고 밝혔다.

례가 채택됐다.

장을 뒷받침할 근거가 부족하다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법원은 지난해 6월 FTC가 낸 반독점 소송을 기각했다.

페이스북은 인스타그램과 왓

애덤스 시장은 “뉴욕 주민들은 지

그러나 뉴욕은 880만 명이 거주

법원 결정에 따라 메타는 향후

츠앱 인수도 소비자를 위한 것이

자체에 대해 자신들의 의견을 표현

하는 대도시인 만큼 정치적인 의미

다만 당시 법원은 FTC에 추

법원에서 자신들이 경쟁사에 대한

었고, 독점과는 관련이 없다고 주

할 수 있어야 한다”며 “선거라는 민

가 남다르다는 설명이다.

가 증거를 제출할 수 있는 기한

합병을 통해 독점력을 행사했다는

장해왔다.

주적 과정에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하

을 줬다.

FTC의 주장에 맞서 반독점법을 위

는 이유에서였다.

<연합뉴스>

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NYT는 텍사스 등 일부 지역 에서 부재자투표에 대한 규제를 신

앞서 뉴욕 시의회는 지난달 영주

설하는 등 투표권을 제한하는 분위

권자와 청소년 추방유예(DACA) 제

기가 확산한 상황에서 뉴욕시가 정

도로 미국에 거주하는 불법 이민자

반대 움직임을 보인 것을 주목하기

의 자녀들에게 투표권을 주는 조례

도 했다. 뉴욕 시의회에 따르면 조

를 통과시켰다.

례에 따라 2023년 1월부터 80만8

뉴욕에서는 시의회가 가결한 조

천 명의 외국인이 투표를 할 수 있

례가 확정되려면 시장의 동의가

게 된다. 이들은 시의회와 구청장

필요하다.

선거뿐 아니라 예비선거에도 참여

애덤스 시장이 찬성 입장을 천명

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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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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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도중 전화 끊은 트럼프… 의회폭동 질문 나오자 ‘뚝’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론이 자신에게 불리한 가짜뉴스

않게 하는 유일한 방법은 지난 대

이 방송 인터뷰 도중 의회 폭동 사

를 생산하고 있다며 대통령 재임

선 조작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

태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전화를

기간은 물론 퇴임 후에도 자신의

고 덧붙였다.

끊어버렸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입맛에 맞는 보수 성향 매체에 주

12일 미국 공영라디오 NPR

로 출연해 주장을 펼쳐왔다.

등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

이 매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지

은 지난 대선이 조작됐다는 주장

난 대선이 사기라는 그의 주장이

을 반복했다.

하지만 인터뷰 내내 지난 이런 주장의 증거를 내놓지 않았다고 NPR는 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인터뷰에 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6 의사당 난입 사태를 촉발했

그는 사회자가 조작으로 대선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해 지

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자 돌연 전

에서 졌다는 주장에 대해 계속 문

지를 표명하면서도 개인에 맡겨

화를 끊었다.

제를 제기하자 애리조나, 미시간,

야 할 문제라는 입장도 밝혔다.

이 때문에 15분 약속된 인터뷰

펜실베이니아, 위스콘신주 등 당

그는 “백신 접종은 개인 선택이

는 9분만에 중단됐다. NPR는 지

시 그가 조작 선거를 주장했던 주

되어야 하지만 난 접종을 권장한

난 6년간 트럼프와의 인터뷰를 추

들을 언급하며 “당신은 진실을 안

다”며 “접종 의무화는 우리나라에

진했다가 번번이 퇴짜를 맞고 이

다. 그 선거는 조작된 선거였다”

해를 끼친다. 많은 미국인이 지지

번에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고 말했다.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이른바 미국 주류 언

그러면서 “이런 일을 재발하지

<연합뉴스>

▲ 북, 엿새만에 탄도미사일 1발 발사 11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발사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美,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제재로 응수… 관련자 6명 제재 미국은 12일 북한의 잇단 탄도 미

중국 다롄과 선양 등지에서 부품 조

사일 발사 시험과 관련해 대북 제재

달 업무를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드를 꺼내들었다.

재무부는 북한이 작년 9월 이후

북미가 대화 모멘텀을 찾지 못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

채 비핵화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

해 6차례 탄도미사일 발사 시험을

진 가운데 조 바이든 행정부 들어

했다며 “북한의 WMD와 탄도미사

이뤄진 탄도미사일 관련 첫 제재다.

일 프로그램 진전을 막고 관련 기술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실

을 확산하려는 시도를 저지하려는

(OFAC)은 이날 북한 대량살상무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기(WMD)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또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외

개발에 관여한 북한 국적 5명과 러

교와 비핵화에 관한 국제사회의 요

시아인 1명, 러시아 단체 1곳을 제재

구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금지된 프

대상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로그램을 계속 발전시키고 있다는

제재 대상에는 북한 국방과학원 에서 일하는 4명이 포함됐다.

추가적인 증거라고 말했다. 재무무는 “미국은 북한과 대화,

국방과학원은 북한의 국방 연구

외교를 추구하겠다는 약속을 유지

와 개발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하고 있다”면서도 “미국과 국제사

물품과 기술 확보에 이용하기 위해

회에 대한 북한의 불법적 무기 프

조달 등을 담당하는 조직을 갖추고

로그램이 제기한 위협도 계속 대

있다는 것이 재무부의 설명이다. 이

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곳은 2010년 8월 재무부의 제재 대 상에 올랐다. 이들은 북한 국방과학원에 속해 있으면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재무부 제재 대상에 오르면 미국 내에 있는 자산이 동결되고, 이들과 거래하는 것이 금지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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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네 두 천사가 여행을 하다가 어느 부잣집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다. 부잣집 주인의 집사람들은 두 나그네에게 저택에 있는 따뜻한 방보다는 지하실의 허름 한 차가운 방을 내어주었다.

그러자 늙은 천사는 똑같은 대답을 했다.

과거지향적인 사람은 과거를 잊어버리지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네.”

못하고 새날이 와도 아직도 과거에 사로잡

그러면서 이렇게 설명해 준 것이었다.

혀 살아간다.

“우리가 그 저택 지하실에서 잘 때 벽 속에 금덩이가 수북이 쌓여 있는 것을 벽에 난 구

사람을 평가해도 과거 지향적으로 평가 를 한다.

차갑고 딱딱한 바닥에 누워 자다가 벽에 구

멍을 통해 발견했지. 그 집 주인은 탐욕으로

“너는 과거에 그런 사람이었어, 너는 과거

멍이 난 것을 발견한 나이 든 천사가 일어나

가득 차 있어서 자신이 가진 부를 나누려고

에 그런 실수를 했어, 너는 과거에 나에게 상

더니 그 구멍을 메워 주었다.

하지 않고 쌓아 두려고만 했기 때문에 벽에

처를 주었어, 그러니까 너는 그런 사람이야”

난 구멍을 막아서 그 금을 찾지 못하도록 한

라고 판단한다.

젊은 천사가 그 이유를 묻자 그는 “눈에 보 이는 게 다가 아니라네” 라고 대답했다.

것일세. 어젯밤 우리가 농부의 침대에서 편

문제는 과거지향적인 사람은 미래로 나아

그 다음날 밤 두 천사는 아주 가난한 농부

안하게 잘 때 죽음의 천사가 그 아내를 데리

집에 머물게 되었는데 농부의 부부는 그들을

러 왔었네. 그래서 아내 대신 암소를 데려가

부부싸움의 원인을 살펴보면 “과거에 당신

따뜻하게 맞아 주었다.

라고 했지.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네.”

은 이랬어, 저랬어, 그때 나 한테 그렇게 했

그들이 먹을 음식을 나누어 주고 암소 젖 을 짜서 따뜻하게 대접하고 자신들의 침대 를 내어주면서 편히 잠을 잘 수 있도록 배려 를 아끼지 않았다. 다음날 아침, 날이 밝았다. 그런데 농부 내외가 아침부터 슬피 울고 있 는 게 아닌가? 이유인 즉 그들이 우유를 짜서 생계를 유 지하는 유일한 암소가 마구간에 죽어 있는 것이었다. 저 두 방문객이 우리 집에 재앙을 몰고 왔 다는 것이었다.

갈 수 없다는 것이다.

잖아!”라고 공격을 한다.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이 자기가 옳다고 생 각하는 것이 옳은 줄 안다.

그러면 싸움이 더욱 격화될 수밖에 없다. 그렇다.

자기 생각과 다르면 틀렸다고 말한다.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자기 중심으로 판단하면서 그것이 옳은 판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우주만물

단이라고 생각한다. 자기 판단과 다르면 틀린 거라고 말한다. 흔히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이 다 인줄 알고 그럴 것이라고 단정짓는다. 자기 눈에 보이지 않 는 것은 믿으려 하지 않는다.

젊은 천사는 화가 나서 늙은 천사에게 어

이것이 인간의 가

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게 내버려 두었느냐

장 큰 어리석은 실수

고 불평을 했다.

들이다.

부잣집 사람들은 모든 것을 가졌는데도 구

이런 사람들을 보면

멍 난 벽을 고쳐주었으면서도, 궁핍한 살림

거의 대부분이 자기

에 자신들이 가진 가장 귀중한 암소를 어떻

중심적이고 과거지향

게 죽게 놔 둘 수 있느냐고 따졌다.

적이다.

의 먼지 하나보다 더 작다. 눈에 보이는 게 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가 장 어리석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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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4, 2022

독자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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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준 ( Yong J. An ) 변호사

Jim Wright

내 인생에 의미있는 변화를 주신 분께 드리는 감사의 마음 작년 12월 22일은 저의 옛 상사이자 미 하원의장이

아했던 핫소스를 사다 드리거나, 백악관에 회의 문서

테러와 현재 정치의 변동성으로 인해 많은 것들이 바뀌

셨던 Jim Wright 가 태어나신지 99년이 되는 날이었

를 전달하는 것 등이 있었는데 일의 크고 작음을 떠나

었음을 이야기하고자 함입니다. 이제 백악관 지붕 위에

습니다. (2015년 별세) 지난 며칠간 저는 1980년대에

우리 민주주의의 진행 과정을 가까이서 직접 목격할

는 저격수와 고사포가 있고, 도로는 영구적으로 차단되

그분을 위해 일했던 시간과 그가 우리에게 남기신 것

수 있었던 귀한 시간으로 기억됩니다.

었으며, 기타 보안이 강화되었습니다. 이제는 하원의 장과 함께라도 웨스트 윙 근처 White House Drive에

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날의 정치 상황은 너무나 역기능적이고 변덕스

주차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시절은 오래

지난 칼럼에 Dole 상원의원에 대한 저의 성찰에서

럽습니다. 언젠가 무기로 사용될 수 있다는 두려움으

전에 지나 다시는 돌아 오지 않을 것입니다. 어떤 의미

언급했듯이, 공화당이었던 그는 입법 문제에 대한 문

로 비행기에 핫소스를 가져가는 일마저 금지돼 버릴

에서 보면 우리의 순수함을 잃었다고 볼 수 있겠지요.

제를 함께 해결하고 미국 대중의 이익을 위해 민주

지도 모르겠습니다.

환경은 변화했으며 현재의 정치는 긴장 상태로 일이

당과의 협력을 이끌어낸 인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Wright 의장도 같은 철학을 공유하며 국가 사업의 발

제가 근무할 적에는 백악관 정문까지 차를 몰고 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타협은 더 이상 선

전을 위한 타협점을 찾는 데 공화당과의 협력을 보여주

서 의회 신분증을 보여주고 회의 중인 의장에게 문서

출된 지도자들의 목표가 아닌 것 같고 우리 모두는 고

었습니다. 이들은 두 당의 협력 없이는 그 누구에게도

를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백악관 진입로에 주

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공화당은 언

최선의 이익이 되지 못할 것이라 믿었습니다.

차한 뒤 회의가 끝날 때까지 대기하다가 사무실로 함

제까지나 계속 존재할 것이니 주고 받는 기브-앤-테이

께 돌아오도록 지시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곳

크가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나와 다른 관점에 대한

에서 대기하는 일은 금지되었습니다. 9-11 이후에 시

존중을 놓치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Wright가 의장이 되기 전 공화당의 Ronald Reagan 이 대통령이었던 1980년대 대부분의 기간 동안, 민주

행된 보안 조치로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1980년대가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Wright 의장과

당 지도자였던 Tip O’Neill이 하원의장직을 맡고 있었 습니다. O’Neill 의장과 Reagan 대통령은 많은 부분에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기억이 납니다. 한번은 웨스트

Dole 원내대표가 보여주었던 타협의 정신이 하루빨

서 의견 대립이 있었지만 둘은 곧 친구가 되어 타협점

윙 바로 밖에 주차를 해 두고 백악관 창문으로 대통령

리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현재 민주주의는 그 어느 때

을 찾기 위해 협력했습니다. 두 사람은 같은 아일랜드

과 의장이 회의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대기하던 중이었

보다도 타협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다같이 노력합시

혈통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는데 이러한 연결고리가 정

습니다. 오랜 시간 기다리다 보니 갑자기 화장실에 가

다. 함께!

치적인 면을 넘어 함께 일하는데 어떻게 도움이 되었

고 싶었고 더이상 참을 수 없을 지경에 다다랐습니다.

는지 자주 이야기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는 리더

하지만 백악관 문을 노크할 수는 없어 급한대로 진입

들 간의 그런 관계가 더욱 절실한 상황입니다.

로 근처의 경비 초소로 달려갔습니다.

끝으로, 99번째를 맞은 Wright 의장님의 생신을 축 하 드립니다. 저는 의장님께서 주신 기회에 항상 감사 하며 그분을 평생 기억할 것입니다. 이번 휴가 기간에

현재의 의회는 그때와 같지 않습니다. 당을 넘어선

작은 카운터 하나, 그리고 서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

는 여러분의 인생에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다 준 누군

관계가 그리 흔하지 않고, 타협도 찾아보기 어렵습니

는 경비원 둘이 보였습니다. 그들은 제가 들어오는 것

가를 생각해보고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시기 바랍니다.

다. 실제로 지난 5년동안 공화당과 민주당 모두 소속

을 보지도, 누군가가 들어올 거라고도 예상하지 않았

나의 감사가 그 분의 하루를 빛나게 할 것이라 믿습니

정당 내에서조차 타협점을 찾는 데 문제를 겪어왔습니

죠. 혹시 화장실이 있냐고 묻는 순간, 경비원들은 깜짝

다.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빌며.

다. 민주당이 행정부의 Build Back Better 계획에 반

놀라며 무기에 손을 뻗었고 어디서 온 누구인지 밝히

대한다는 이유로 소속 의원 2명과 싸우고 있는 것이 최

라며 흥분상태로 물었습니다. 저는 겁을 잔뜩 먹은 채

근의 예입니다. 몇 년 전 오바마케어 폐지에 공화당 의

로 급히 백악관 ID를 보여주며 상황

원 세 명이 반대표를 던져 무산시킨 예와 비슷합니다.

을 설명 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저는 무사히 살아남아 거기 있던 작은 화장

1980년대에 워싱턴에서 근무한 것은 저의 영광이자

실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권이었고, 평생 잊지 못할 시간입니다. 당시 소소한 업무 중에는 Wright 의장의 해외 순방에 앞서 그가 좋

제가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9-11

안용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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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칼럼

조의석 목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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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고싶은 이야기

별 별 하나에 사랑과

수 없이 많은 작은 별, 별들...

별 하나에 그리움과 조의석 목사 우드랜드 빛사랑교회 담임목사, 수필가. 저서: 수필집 <별에게 묻는다> (2021) 수필집 <블루보넷 향기> (2010) 시 집 <거듭남> (1991) 전화: 832-212-3339 이메일: Ischo610@gmail.com

별 하나에 눈물과 별 하나에 행복을 묻는다

그대가 나의 하루 아니 일생보다 크고, 나의 10년 의 삶보다도 더 반짝인다는 것을 안다. 그저 멀리 있어 서 다가서지 못할 뿐 난 그대의 아름다움과 빛나는 영

별을 조금 더 가까이 볼 수 있으면 좋겠다.

광을 흠모한다.

세계에서 별이 잘 보이는 7군데가 있는데 히말라야

신이시여, 오늘 하루도 감사했습니다. 깊은 들숨과

산맥 꼭대기도 그 중에 하나이다. 그러나 나는 4천 미

편안한 날숨으로 하루가 평온했음이 감사하나이다.

터 이상 높은 산에 오르면 산소 부족으로 숨쉬기가 힘

귀 한 이 와 만 나 식 사 하 고 , 한 잔의 커피를 마시고, 삶

들어 오를 수 없다. 호주 서부의 광활한 땅 Ululu 나

의 이야기를 나누고, 기도로 안녕하고, 당신 안에서 교

사하라 사막 한 가운데 누워 아무런 세상 빛의 방해도

제함이 기뻤습니다.

받지 않고 하늘의 별과 만나고 싶다. 쏟아지는 별을 보 며 큰 호흡으로 하늘을 품으며 수없이 반짝이는 보석같

어제 밤 허블 천체 망원경의 뒤를 이을 제임스 웹 망

이 빛나는 그대에게 우리가 가는 삶의 끝이 어디인지

원경이 지구 바깥 먼 궤도에 쏘아 올려졌다는 소식을

묻고 싶다. 거기서 거대한 창조주 하나님의 숨결을 느

들었습니다. 블랙홀이라 여겨졌던 그 검은 구덩이에서

끼고 당신을 소리쳐 찬양하고 싶다.

수많은 별을 찾아낸 허블도 대단했는데 달에서 3.9 배나 떨어진 우주에서 이제 몇달 후면 제임스 웹은 지구에서

별이 속삭인다. 별이 웃는다. 별이 노래한다.

는 눈에 보이지 않는 모래같이 많은 별들과 별넘어 별 은

하루를 보내고 한 밤으로 다가서는 길목에 별들이 멀

하 세계를 사진으로 찍어 전송해 올 날을 기다려 봅니다.

리서 지켜보다 뒷 마당 하늘 머리맡에 다가와 눈 인사를 한다. 그대여 하루가 즐거웠는가.

별 하나에 생명과 별 하나에 사랑을 느끼며

생명이 박동치는 생동감으로 살았는가.

이름 모를 별에게 기쁨과 미소를 보냅니다.

님이여 오늘 하루 작은 사랑의 씨앗을 뿌

별을 만드신 이를 하나님 이라 부르는 고백속에 나

렸는가. 그 사랑이 움트는 소리와 번지는 기 쁨을 보았는가. 항상 같은 곳에 머물며 가장 뚜렷이 반짝이는 우리가 샛별이라 부르는 큰 별 하나, 그 옆에서 반짝이는 일곱 별의 용사, 보일듯 말듯 반짝이며 수없이 소곤대는 셀

의 믿음을 담아 마음속 샘물을 끌어 올려 감사의 노래를 드립니다. 주님! 별과 나 사이 찬 공기와 생명의 노래와 사랑이 흐르는 오늘 하루도 위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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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우리 연합감리교회 창립 1주년 기념예배 “은혜로 지나온 1년의 환희로 가득한 예배로 승화”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동영상으로 보여준 지난 1년의

도들을 사로잡았다.

봉헌 시간에 찬양을 올린 전윤

며 하나님께 감사함을 전했다. 이

행보는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움

폭풍의 문이라는 제목으로 마태

희 집사는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

범인 장로는 “창립 1주년 감사예배

‘새로운 성전에서 하나님께 드린

추리고 있을 때 교회를 정비하고

복음 16장 13-18을 중심으로 말씀

소서’ 라는 찬양을 성전을 울리는

를 드릴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하나

지난 1년은 행복이라는 말로 표현

첫 예배를 드리는 모습으로 시작

을 전한 Leah Hidde Gregory 감독

마라나타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님께 감사드리며 본 예배를 위해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좋은 시간

하여 6월달 주일 학생들이 만들어

은 “ 지난 1년의 역사는 베드로의

좋은 봉헌송이 되었다. 우리 연합

수고해주신 목사님들과 참석해주

이었습니다.’ 라고 하나님께 고백

낸 여름 성경학교와 홀리윈데이와

고백처럼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감리교회와 인연이 깊은 감독관의

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라

하는 한편의 뮤지컬 같은 창립 1

땡스기빙의 풍성함으로, 또한 크리

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라는 고백

축사는 함께한 성도들에게 지난 수

고 마음을 전했다.

주년 감사예배였다. 지난 1월 9일

스마스의 축제로 한해를 마감하면

으로 시작된 우리연합감리교회의

년간의 고난을 잊게하는 좋은 의미

킬린 우리 연합 감리교회는 1주

킬린 우리 연합 감리교회는 킬린

서 맞이한 창립1주년이 주마등처

반석위에 하나된 성도들의 열정으

의 축사가 되었다. 영상으로 어려

년 기념 선물과 도시락을 준비하

지역의 성도들을 모시고 지금까

럼 스쳐갔다. 가슴한켠의 아련한

로 함께 키워갈 하나님의 성전으로

운 코로나 시기를 이겨내고 창립1

여 예배를 마친 후 성도의 교제를

지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추억같은 주님을 처음만난 그 감

우뚝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나

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리는 교우

하고 싶었지만 COVID-19으로 돌

마음을 담아 1주년 감사예배를 올

격으로 우뢰와 같은 박수를 받았

되어 함께 나아가기를 바라고 지금

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해오기도

아가실때 가져가실수 있도록 진

렸다. 힘찬 입례송의 찬양은 하나

다. 그레이스 찬양대의 찬양은 여

까지 지켜주신 하나님께서 오래도

했다. 이범인 장로는 성도들을 대

행했다. 이날 창립 1주년 감사예

가 되는 마음들이 모여 뜨거운 열

성으로 구성된 찬양대의 모습으로

록 이 교회를 지켜나갈 것으로 믿

표하여 1주년을 섬기신 전대우 목

배에는 킬린 지역의 많은 그리스

정으로 첫사랑을 고백하듯 뜨겁게

한편의 서사시 같은 찬양으로 1주

는 믿음으로 결단하는 오늘이 되

사께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을 갖

챤 분들이 참석하여 축하의 마음

울려 퍼졌다.

년을 감사하는 좋은 찬양으로 성

기 바란다.” 라고 말씀을 전했다.

고 전대우 목사는 교우들을 섬기

을 보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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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신년 축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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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주님

오스틴 한인 부동산 협회 강수

면서 오스틴지역 부동산에 대한

것을 보면서, 오스틴과 그 인근 지

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킬린지

유익한 정보를 나누면서 노력하

역은 무궁 무진한 발전이 있을 것

역 교회 연합회장 정태호 목사 인

였지만, Pandemic 으로 인해 대

이며, 그로 인해 경제적인 발전과

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를 어려움 가운데에

면의 모임이 힘들어 짐에도 지속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 할 것을 기

서도 잘 견뎌내시고 함께하시는

적으로 비대면을 통해서도 서로

대하고 있습니다.

동포 여러분에게 2022년부터는

의 대화를 통해 지역 발전에 노력

뜻하시는 모든 일이 잘 성사되시

하고 있습니다.

지 새해 인사드립니다.

고 행복하고 건강한 날들만 있길 바랍니다.

나 많이 힘든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2022년에는 코비드19에서 벗어나

이러한 기회를 통해 우리 단체는 많은 이주자, 그리고 이미 이곳에

오스틴과 근처의 부동산 값은

2년 동안 코비드19 때문에 너무

터전을 일구신 여러분들과

예전같은 생활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던 2021년이 지

겠습니다. 지금이란 시간에 감사한

30- 40% 정도가 상승되었고, 방송

함께 한층 업그레이드 된 지역

나갔습니다. 새해를 맞는 기분이 큰

다는 것은 가장 빨리 감사를 하게

저희 오스틴한인부동산협회는

매개체를 통해 주지하시다시피 테

을 만들고자, 그 일원을 감당하며,

전쟁을 치르고 살아남은 사람들처

되는데 그러면 세상의 모든 존재

2021년에 대면으로 모임을 가지

슬라와 애플은 각 회사당 5,000개

한인 부동산 단체로서 중심적인

럼 서로가 고생했다고 힘든 시간을

가 나를 위한 것으로 보일 수 있습

즉 10,000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도록 노력

보냈다고 위로하며 서로서로 존재

니다. 이 세상에 나와 함께 있는 모

출 됨으로 인해, 부동산의 부족함

하겠습니다.

에게 감사함을 나누는 시간 같습니

든 것이 나를 위해 주신 하나님의

다. 새해에는 그 사람이 무엇을 해주

선물이라는 것을 아는 순간이 오 기를 바랍니다.

을 절실히 느끼고 있으며, 전 세계 의 자랑이며, 우리의 자부심인 삼

밝아온 2022년에는 항상 건승하

기를 바라기보다는 내 옆에 있어 줘

성이 테일러에 제 2 공장을 설치하

시고, 뜻하시고, 꿈꾸시는 많은 일

서 고마운 존재에 대해 감사를 해 보

2022년 하나님의 선물로 따뜻

게 되면서 2024년에는 1,800개의

들이 성취되는 보람찬 나날이 되시

셨으면 좋겠습니다. 있어 줘서 고맙

한 한 해를 맞으시고 활기찬 한해

새로운 일자리가 새로이 창출 될

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 내게로 와줘서 고맙다. 주로 떠

로 살아가시는 우리 동포 되시기

난 사람 내 곁에 없는 사람에게 되

를 간절히 축원 드립니다. 다시 한

오스틴부동산협회장

뇌는 후회가 섞인 되뇜인데 새해에

번 “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강수지 배상

는 지금이란 시간에 감사했으면 좋

감사합니다.

것으로 예상됩니다. 세계 굴지의 회사들이 입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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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신년사: 완전한 백신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별을 하며, 아무리 많은 재물과 명예

가에서 다 지불하시고, 우리를 죄로

를 소망과 기대로 시작하시는 분들

와 지위가 있다고 하더라도 모든 것

부터 자유케 해주시며, 믿는 자에게

도 계시겠지만, 계속되는 코로나 팬

을 잃어버리게 합니다. 코로나 바이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더믹으로 불안한 마음으로 시작하

러스가 아니더라도 인간은 언젠가

신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코

이 세상의 모든 것과 이별하게 됩니

코로나 백신이 개발이 되었는데,

로나로 인해 세계의 모든 나라의 생

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은 치명적

백신의 효과를 믿지 않고 접종받지

활 패턴이 바뀌었습니다. 계속되는

인 바이러스나 암과 같은 병은 사람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접종을 거

변이의 발생으로 백신이 무력화되

을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그러나,

부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

는 것 같아 불안한 마음을 갖는 분

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라도 죽음을

만, 현재의 백신이 완전하지 않으며

들도 계실 것입니다. 현재 상황에

피할 수 없고 모든 사람은 언젠가

부작용에 대한 불안이 제일 큰 원인

서 코로나를 완전히 해결할 수 있

죽게됩니다. 모든 사람이 죽음에

일 것입니다. 안전하고 완전한 백

는 백신이 개발이 된다면 더 기쁜

이르는 심각한 병에 걸려 있는 것

신이 개발된다면 모든 사람이 하루

소식이 없을 것입니다. 원래의 자

입니다. 성경에서는 이 죽음에 이

빨리 접종을 받으려고 할 것입니다.

유롭게 사람들을 만나며, 일을 하

르는 병을 죄라고 합니다.

그런데, 모든 인간에게 죽음을 일으

고, 마트를 가고, 여행을 다니는 생

‘오징어 게임’, 미국배우조합 최고 연기상 등 4개 부문 후보

키는 죄에 대한 백신은 이미 개발이

활을 돌아갈 수 있다면 더할 나위가

로마서 6장 23절에 ‘죄의 삯은 죽

되었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영원

없을 것입니다. 코로나 팬더믹은 코

음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우리 주 예

한 생명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입

로나 이전의 평범했던 삶이 얼마나

수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영원한

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는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자유롭게 행복했던 삶이라는 것을

생명입니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

것은 백신을 맞는 것과 같은 것입니

미국 배우조합상(SAG)의 앙상

이와 함께 ‘오징어 게임’은 TV

깨닫게 해줍니다.

다. 죄로 인하여 인간은 죽는 존재가

다.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는 자

블 최고 연기상 등 4개 부문 후보

드라마 스턴트 부문 앙상블상 후

된 것입니다.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

들에게 죄로 부터의 자유가 주어지

에 올랐다.

보에도 올랐다.

그러나, 모든 변이까지 막아줄 백

님을 인정하지 않고 하나님을 거부

고,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과 평안

SAG는 12일 이러한 내용의

이어 이정재와 정호연은 TV 드

신이 개발이 된다고 하더라고 그 백

하는 것이 죽음을 일으키는 죄입니

가운데 살 수 있습니다. 2022년 길

제28회 시상식 후보 명단을 발

라마 부문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

신이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다. 그러나, 이 죄라는 병으로 부터

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

표했다.

상 후보에 각각 지명됐다.

수는 없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치료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스도를 매일의 삶 가운데 받아들

‘오징어 게임’은 SAG가 수여하

SAG 시상식은 내달 27일 로스

두려운 것은 죽음을 불러일으키기

이 세상의 백신과는 비교할 수 없는

여 자유와 평안의 한 해가 되기를

는 최고 영예상인 TV 드라마 시

앤젤레스(LA) 카운티의 샌타모

때문입니다. 죽음은 인간에게 모든

완전한 치료제가 있습니다. 그것이

기원합니다.

리즈 앙상블상 후보로 지명됐다.

니카 ‘바커 행어’ 이벤트홀에서

것을 앗아가는 것입니다. 죽음은 사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

랑하는 가족과 친구들, 지인들과 이

리스도는 우리의 죄의 댓가를 십자

앙상블상은 한해 최고의 연기 어스틴일본교회 이병택 목사

력을 보여준 드라마 출연진 전체

에게 주는 상이다.

개최된다.

<연합뉴스>


킬린 교회

KOREAN JOURNAL JAN 14, 2022

A 77

종교 칼럼

행복한 인생 2 (전도서 4: 7-12) ◎ 런던까지 가는 가장 빠른 방법

서 성경에 등장하는 부부 중 가장 이

영국의 한 신문사에서 현상 퀴즈 이

상적인 부부상을 보여주었습니다. 입

벤트를 개최했습니다. 퀴즈의 질문은 ‘

이 뻣뻣한 모세를 위해 그의 형 아론

영국 제일 끝에서 런던까지 가장 빨리

이 대변자가 되어 주었습니다.

되고 죄를 짓고 넘어지기 쉽습니다. 그

습니다. 이 다리를 금문교(Golden

러나 함께 하면서 힘을 합치면 불리한

Gate Bridge)라고 합니다. 다리 양쪽

팔레스틴 지역은 낮에는 섭씨 40도

조건 하에서도 승리할 수 있습니다. 막

에 227m 높이의 교각탑이 세워져 있

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 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11) 까지 올라가고 밤에는 기온이 떨어져

강 로마군의 방패는 방패마다 빗각이

고 교각과 교각사이에 두 가닥을 줄이

가는 방법은 무엇입니까?’하는 것이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

서 점퍼를 입어도 추울 정도입니다. 그

있어서 서로 맞물리도록 끼울 수 있었

다리를 떠받치고 있습니다. 멀리서 보

었습니다. 비행기도 아니고 고속전철

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렇기 때문에 밤에 잠을 잘 때 서로 바

습니다. 마치 집짓기 불록을 서로 연결

면 보통줄 같이 보이지만 실제로 그 줄

도 아닙니다. 그 답은 ‘좋은 친구와 함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

짝 붙어서 자면 한결 따뜻함을 느끼게

시키듯 방패와 방패를 서로 연결시킬

은 직경 1m의 거대한 철선입니다. 그

께 가는 것’이었습니다. 야곱은 라헬을

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10)

되는 것입니다.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맨 앞줄에 선

런데 그 철선은 무려 27,000개의 철선

연애함으로 머슴살이 7년을 마치 수일

사람들은 가끔 혼자 있고 싶어 할

한 겨울, 몸이 추운 것은 견딜 수 있

군사들은 방패를 연결하여 행군하는

을 꼬아서 만든 것입니다. 그 많은 철

같이 여겼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가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뿐이고

지만 마음이 추우면 견디기 어렵습니

전법을 썼습니다. 방패를 연결해서 나

선들이 힘을 합하여 육중한 다리를 떠

는 길이 힘들고 어려워도 누구와 가느

결코 혼자 지내지를 못합니다. 그렇기

다. 추위를 해결하는 방법은 함께 하

가면 아무리 화살이 쏟아져도 전진할

받치고 있는 것입니다.

냐에 따라 그 길을 힘들지 않게 갈 수

때문에 사람들과 어울리게 되고, 옳고

는 것입니다. 한 사람보다는 두 사람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연

이 세상은 놀이터가 아니라 전쟁터

도 있습니다.

그름을 떠나 다수의 사람들을 좇아갑

이 함께 있으면 몸도 마음도 따뜻해

합의 원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성

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믿음의 선한 싸

니다. 하지만 성도들이 들어선 영생의

지는 것입니다.

도들이 유혹이 많은 세상에서 승리하

움을 해야 합니다. 승리의 비결은 연합

는 비결은 서로 뜻을 같이 하여 연합

에 있습니다. 우리가 마귀와 싸워 승리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

하고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려면

여,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홀로 하려고 하지 말고 연합하여 함께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

문은 좁은 문이고, 그리스도인들이 걸

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

어가는 영생의 길은 좁은 길입니다 (마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

임이라 (9)

7:14). 그런데 좁은 길을 가다가 종종

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두 사람이 협력할 때 유익을 얻게

확신을 잃어버리고 넘어질 때가 있습

끊어아지 아니하느니라 (12)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보

니다. 그 때 넓은 길을 바라보게 되고,

다 두 사람일 때가 훨씬 좋습니다. 힘 을 합하면 시너지 효과가 나기 때문입

위하여 연합해야 합니다.

싸우며 나아가야 합니다. 교회 역시 전

무리와 함께 있는 동물은 어리고 힘

징기스칸이 말년에 세 아들에게 화

투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한 사람

자신이 걸어가고 있는 좁은 길에 대해

이 없어도 잘 잡히지 않습니다. 다른 동

살 하나씩을 주면서 꺾어 보라고 했습

이면 패하지만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

서 불안하게 생각합니다.

료들이 도와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니다. 모두 다 쉽게 부러뜨렸습니다. 그

습니다. 예수님은 70인의 제자를 파송

니다. 소 한 마리는 6톤의 짐을 끈다고

확신을 가지고 힘차게 걸어가다가도

러나 무리로부터 이탈하기를 좋아하는

러자 이번에는 화살 셋을 모아 다시 꺾

하실 때 둘 씩 짝을 지어서 보내셨고 그

합니다. 그러면 소 두 마리면 각각 6톤

막상 어려움이 닥치면 두려워 떨며 의

짐승은 맹수의 표적이 됩니다. 맹수들

어 보라고 했습니다. 화살 셋은 부러지

결과 제자들은 마귀를 이기고 기뻐하

씩 모두 12톤의 짐을 끌게 됩니다. 그런

심하다가 넘어지는 것이 연약한 우리

은 사냥을 할 때 무리에서 이탈해서 혼

지 않았습니다. 이 때 징기스칸은 아들

며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가정에서의

데 소 두 마리를 합쳐서 짐을 끌게 하

인간입니다. 그럴 때 이 때 붙들어 줄

자 있는 짐승을 공격합니다. 마귀가 에

들에게 내가 떠나더라도 서로 연합하

합심, 직장에서의 단결, 교회에서의 연

면 24톤의 짐을 끌 수 있다고 합니다.

수 있는 인생의 동행자가 있다면 얼마

덴동산에서 첫 사람을 타락시킬 때의

라고 교훈했다고 합니다. 세 겹 줄은

합이 행복한 삶의 원인이 됩니다. 행복

각각 끄는 것보다 연합했을 때 갑절의

나 힘이 되겠습니까? 친구를 사귀는

상황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마귀는 홀

쉽게 끊어지지 않습니다.

한 사람을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효과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유일한 방법은 스스로 내가 친구가 되

로 있던 하와에게 찾아가 유혹했고 그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가면 골든게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는 함께 수고하

어주는 것입니다. 내가 먼저 좋은 친구

결과 아담까지 간단히 넘어뜨릴 수 있

이트만이 있고 그곳은 수심이 90m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며 바울의 선교 사역을 도왔던 부부로

가 되면 좋은 친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었습니다. 홀로 있으면 유혹을 당하게

나 되는데 그곳에 현수교가 놓여있

담임목사. 254-289-8866)


샌안토니오 광고

JAN 14, 2022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샌안토니오 E-mail:satxlcc@g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A 78

샌안토니오 소식

JAN 14, 2022

210-463-3700 KOREAN JOURNAL

샌안토니오 누리 한국학교 ‘백투스쿨’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누리한국학교는 킨더부터 5학년까지 다닐

샌안토니오지역에서 한국문화에 대한 체

수 있으며 15주간의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

계적인 교육을 하고 있는 누리 한국학교가

다. 지난 가을에는 코로나 펜데믹의 영향에

오는 1월 29일(토) 개강한다.

서도 코로나방역에 신경쓴 대면수업을 통해

그동안 누리한국학교는 샌안토니오지역 을 중심으로 주변에 거주하는 한인 2세들에

안전하고 재밌는 수업을 진행해 학생들의 만 족도 또한 대단히 높았다.

게 효과적이고 재밌게 한국어를 배울 수 있 도록 교육커리큘럼을 진행했다. 또 미국에 살

수업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12시까지

면서도 한국인의 뿌리를 잊지 않도록 양 문화

진행되며, 장소는 샌안토니오 온누리 교회

권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미래에 한미양

(1250 Holbrook Rd San Antonio, TX 78218)

국의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수 있게 그루터

에서 제공한다.

기 역할을 하고자 2021년 가을 개교했었다.

한국학교에 대한 궁금증 상담과 등록은 누 리 한국학교 웹사이트 www.sakorean.org/k-

누리한국학교의 ‘누리’라는 단어는 ‘세상’이 라는 뜻을 가진 아름다운 한국어로 누리한국

school를 통해 등록하거나 210-915-3477로 연락하면 된다.

학교를 통해 어린이들이 한국어와 한국의 문

또 Facebook (https://www.facebook.

화와 전통을 익혀, 한국인의 자긍심을 높이

com/nurikoreansa)과 Instagram(nurikore-

재외국민 교육지원에 관한법률에 따라 누

(국민의 교육지원 등에 관한 법률 제 30

고 세상을 넓게 품을 수 있는 아이들이 되도

anschool)을 통해서도 새로운 최신 정보들을

리한국학교와 그 교육과정은 재외 교육기관

조 제 1항과 같은 법 시행규칙 제 35조 제 2

록 지도하고자 하는 목표를 두고 운영해왔다.

확인할 수 있다.

공관으로 등록된 기관으로 인정받는다.

항 의거)

상록노인회“설날 식사하러 오세요”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장소: Asian Buffet

샌안토니오 상록노인회에서는 구정 설날을 맞이하여 회원들과 식사를 할 예정이다.

주소: 1533 Austin Hwy #111

김진이 회장은 그동안 코로나 펜데믹으로 자주 모이지 못하여 아쉬움이 많았지만 2022

San Antonio, TX

년 새해 임인년을 맞이하여 회원들과 함께 덕담도 하고, 안부도 나누는 즐거운시간 되시

일자: 2월 5일 (토) 12시

기를 바란다며 소식을 전해왔다.

상록노인회 (210) 823-1898


샌안토니오 샌안토니오 광고 소식

KOREAN JOURNAL JAN 14, 2022

A 79

종교 칼럼

현실과 말씀 사이 사람과 사람, 집단과 집단, 현상과 현상 사이에 존재하는 의견, 능력, 속성 따위의 차 이를 갭(gap)이라고 부른다. 하나님 말씀과 현실 사이에 갭이 생기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스케일과 당장 먹고 살기 바쁜 현실 속의 나는 엄청난 거리감이 느껴지고 좀처럼 그 차이가 좁혀지지 않을 것 같다. 그런데 아는가?

뉴멕시코 10대 엄마, 탯줄도 안 뗀 아기 쓰레기통에 버려 미국의 한 10대가 출산 후 탯줄도

데 있어 절대적으로 중요했다”고 평

이 불일치의 상태 그 자체를 기도 제목으로 삼으면 된다. 이것이 바로 말씀으로 인생

떼지 않은 신생아를 쓰레기통에 버

가했다. 경찰은 아기를 버린 사람을

을 편집한다는 말의 속뜻이다.

렸다가 경찰에 검거됐다.

찾기 위해 폐쇄회로(CC)TV 영상을

11일 AP 통신에 따르면 미국 뉴

뒤진 결과 아기 엄마를 특정해냈다.

현재의 불편한 상황을 개선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상황을 하나님 말

멕시코주에 거주하는 알렉시스 아

이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배가

씀으로 재해석 할 수 있는 은혜와 지혜를 구하는 것이다.

빌라(18)는 지난 7일 출산 후 차량을

아파 치료를 받으려 했던 지난 6일

몰고 나가 쇼핑가 부근의 한 쓰레기

까지 임신 사실을 몰랐다”면서 “다

통에 남자 아기를 버렸다.다행히 아

음날 배가 아프다가 갑자기 출산했

기는 이날 쓸만한 것을 찾아 쓰레기

다”고 진술했다.

말씀을 내 생각의 틀로 짜깁기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기준점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분명 이 정도의 믿음의 내공을 경험하려면 쉽지 않다.

통을 뒤지던 사람들에 의해 발견돼

이어 출산 이후 공황 상태에 빠

수많은 시행착오를 자신의 삶에서 실패와 성공을 경험해야 된다.

목숨을 건졌다. 이들은 처음에 개나

져 어쩔 줄 몰랐다며 자신의 행위

고양이 소리인 줄 알았지만, 쓰레기

를 인정했다. 경찰은 이 여성의 차

지금도 나는 실패를 선택했는지 모른다. 그러나 이 삶은 하나님 나라에 도달하기까

봉지 안에는 탯줄도 안 뗀 아기가 더

량과 집에서 핏자국과 옷가지 등

지 반복할 것이기에..

러운 담요에 싸여있었다고 말했다.

을 찾아냈다.

오직 말씀의 길을 따라 가고픈 것이다. 그러나 항상 하나님 말씀보다 가까운 사람의 말이 더 잘 들려오기 때문이다. 서울 사랑의 부부 합창단 정진현 장로

이들은 발견 즉시 구급대에 신고

경찰은 이 여성을 1급 살인미수와

하는 한편, 경찰과 구급대원이 도착

중범죄 아동학대 혐의로 형사 입건

할 때까지 아기의 체온을 따뜻하게

했다.여성의 국선변호인은 “18살에

유지했다. 당국은 이 아기가 발견 전

불과하다”면서 선처를 호소하고 있

까지 6시간 정도 쓰레기통에 있었

다. 한편, 뉴멕시코주에는 부모가 생

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아기는

후 90일이 안 된 아기를 안전한 장소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안정적인 상

에 두고 떠날 경우 형사 책임을 묻지

태다. 경찰은 “긴급 상황에 신속히

않는 법이 있다고 AP는 소개했다.

대응한 것이 아기의 생명을 구하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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