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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신년회견에 외신‘김정은과 회담 가능성’주목

▲ [애나 파이필드 미국 워싱턴포스트(WP) 도쿄지국장 트위터 캡처]

10일 열린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내 외신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 외신 기자 가 자유롭고 개방적으로 달라진 회견 분위기에 “놀랍다”는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미국 일간 지 워싱턴포스트(WP)의 애나 파이필

드 도쿄 지국장은 자신의 트위터 계 정에 현장 분위기와 소감을 실시간으 로 올렸다. 파이필드 지국장은 “기자회견이 이 렇게 길게 이어지다니 놀랍다. 75분 을 넘었다”며 “크고 오래된 언론사 가 아니라 소규모, 그리고 지역 매체

들이 질문을 많이 한 것도 주목할 만 하다”고 적었다. 이어 “또 문재인 대통령으로부 터 나온 발전을 환영한다 : 이 회견 은 모두에게 열려있다. 기자들은 이 전 정부와 달리, (그리고 백악관과도 달리) 미리 정해진 질문을 하지 않았 다”고 썼다. 그는 기자회견장 앞자리에 앉아 문 대통령에게 직접 ‘남북대화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이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느냐’고 묻기 도 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4일 자 신의 트위터에 “내가 확고하고, 강 력하고, 북한에 대해 우리의 모든 ‘ 힘’을 쓸 의지를 보이지 않았더라면 지금 북한과 남한 간 회담과 대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믿는 사람이 있겠느 냐”며 남북 고위급 회담 개최를 자신 의 공으로 돌리는 듯한 발언을 한 데 대한 질문이었다. 이에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 의 공이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감사 를 표하고 싶다”고 답했고, 외신들은 이를 주요 내용으로 소개하기도 했다.

미국 CNN 방송은 이날 오후 ‘한 국이 트럼프 대통령을 칭찬하다’라 는 제목의 기사를 홈페이지 톱기사 로 올렸다. CNN은 “한반도에서 전쟁은 두 번 다시 있어선 안 된다. 임기 중 북핵 문 제를 해결하고 평화를 공고하게 하는 것이 저의 목표”라는 문 대통령의 발 언을 자세히 소개했다. 외신들은 북한 문제에 대한 문 대통 령의 발언을 비중 있게 보도했다. 비 핵화 정책을 견지하면서, 남북 정상회 담 가능성을 열어둔 문 대통령의 발언 에 무게를 실어 전했다. 로이터 통신은 “문 대통령이 2년여 만의 첫 남북대화를 만들어내도록 도 와준 데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공을 인정하고, 북한에는 도발을 지속할 경 우 더 큰 제재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 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AP통신도 “문 대통령이 여건이 갖 춰질 경우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과의 회담 가능성을 열어두고, 핵 문 제를 해결하기 위해 북한과 더 많은 대화와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선언했 <연합뉴스> 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 신년회견… 민주“통찰력 제시”vs 한국당“자화자찬”

▲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질문을 하기 위해 손을 든 기자를 지명하고 있다.

여야는 문재인 대통령의 10일 신 년 기자회견에 대해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통찰력 제 시’ 등의 표현으로 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옹

호한 반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 자화자찬에 말 잔치’라고 혹평했다. 민주당 백혜련 대변인은 현안 브리 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민생, 혁신, 공정, 안전, 안보, 평화, 개헌 등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이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통찰을 제시했다”며 “집권 여당으로서 국정운영이 차질 없이 추 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 라고 말했다. 이어 “국가 시스템의 혁신뿐만 아 니라 국민 주권 강화를 위해 민의가 반영된 새로운 헌법은 반드시 만들어 져야 한다”며 “국회가 책임을 방기 해서는 안 된다. 국민과 약속한 지방 선거와 (개헌) 동시 투표는 반드시 지 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훈식 원내대변인도 현안 브리핑에 서 “평범한 국민과의 약속을 천금으 로 여기겠다는 대통령의 다짐을 지지

한다”면서 “평범한 국민의 삶이 행 복한 문재인 정부의 ‘민생 나침반’ 이 잘 기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 가겠다”고 밝혔다. 반면 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논평 을 통해 “엄중한 현실을 외면한 자화 자찬 신년사다. 국민의 삶은 사라지고 정부의 말 잔치만 무성하다”면서” 이제는 뜬구름 잡기식의 목표와 장밋 빛 전망만 남발할 것이 아니라 현실 을 이야기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정권의 현실과 동떨 어진 탁상공론, 설익은 사회주의 정책 으로 민생 경제는 뒷걸음질 치고 있 다”면서 “대통령의 신년사는 국민 의 바람과는 동떨어져 실패한 정책에 대한 억지 자화자찬에다 자기들만의 졸속 개헌 추진 의지와 일방적 건국 시점 규정 등 온통 사회적 갈등만 양 <연합뉴스> 산했다”고 비판했다.

한미정상“남북대화, 북미대화로 이어질 가능성 있다” 문 대통령-트럼프 통화… 남북회담 결과 설명, 공조 더 강화키로 “ 남북대화 동안 군사행동 없을 것... 평창에 펜스 부통령 보내겠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 국 대통령은 현재 진행 중인 남북대 화가 북미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남북대화 기간 북 한에 대한 군사적 공격 가능성이 전혀 없다면서 ‘적절한 시점과 상황’이 라는 조건으로 북한과의 대화 가능성 이 열려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10시부터 30 분간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 고 남북 고위급 회담에 대해 설명하고 한미 간 공조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고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서 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두 정상의 전화 통화는 이번이 9번 째로, 지난 4일 통화 당시 남북대화 이 후 회담 결과를 공유하는 기회를 갖 기로 한 약속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양 정상은 남북대화가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를 넘어 자연스럽게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북미대화로까 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한 뒤 향후 남북 간 회담 진행 상황을 긴밀 히 협의키로 했다.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적절한 시점과 상황에서

북한이 원할 경우 대화는 열려있다” 고 말했다고 윤 수석은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월스트리트 저널이 최근 내가 북한에 대한 군사적 공격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으나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남 북대화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어떤 군 사적 행동도 없을 것임을 분명히 알 려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남북대화를 100% 지지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데 이어 남북대화가 북미대화로 이어 질 가능성을 직접 언급함에 따라 한

반도 긴장 수위가 급속도로 낮아지는 동시에 북한의 태도에 따른 북미대화 가능성이 현실화할 수도 있다는 희망 섞인 기대가 나온다. 문 대통령은 통화에서 남북 고위급 회담 성과가 트럼프 대통령의 확고한 원칙과 협력 덕분이었다고 평가했다. 두 정상은 남북대화의 성공을 위해 확고한 입장을 견지해나가는 게 필요 하다는 데 공감했다. 한편, 트럼프 대 통령은 평창올림픽 미국 측 고위 대 표단장으로 마이크 펜스 부통령을 보 <연합뉴스>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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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수입규제 가장 많은 국가는? 지난해 우리나라를 대상으로 한 신 규 수입규제 건수가 전년보다 줄어든 가운데 유독 미국만 대(對)한국 수입 규제 고삐를 강하게 죄고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미국은 지난해에만 우리나라를 겨 냥해 무려 8건의 수입규제를 새롭게 개시, 한국 대상 최대 수입규제국(31 건)이 됐다. 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가 우리나라를 대상으로 새롭 게 수입규제 조사를 시작한 건수는 27 건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신규 수입규제 건수는 2015 년 34건에서 2016년 44건으로 늘었 지만, 지난해에는 감소세로 돌아선 것이다. 하지만 미국의 대한 수입규제 건수 는 2015년 4건에서 2016년 5건에 이 어 지난해에는 8건으로 껑충 뛰었다. 지난해 2위 터키(4건)나 3위 중국 (3건)과 비교하면 크게 많은 수치다. 이에 따라 미국의 대한 수입규제 총

건수는 31건으로 ‘부동의 수입규제 1위국’ 인도(30건)를 제치고 우리나 라의 최대 수입규제국이 됐다. 미국, 인도에 이어 중국(15건), 터키 (15건), 브라질(11건) 등이 우리나라 를 대상으로 수입 장벽을 높게 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나라를 대 상으로 한 전체 수입규제 건수는 현재 총 191건이다. 지난해 수입규제를 형태별로 살펴

보면 반덤핑이 21건, 세이프가드(긴급 수입제한 조치)가 6건으로 나타났다. 세이프가드의 경우 미국은 16년 만 에 부활하려는 움직임까지 보였다. 태 양광 셀·모듈 및 세탁기를 대상으로 조사를 개시한 것이다. 27건을 품목별로 살펴보면 화학과 철강·금속이 각각 12건과 7건으로 전체의 70%를 차지했다. 무역협회 안근배 무역정책지원본부

장은 “미국은 세이프가드를 포함해 지난해 신규로 조사를 개시한 수입규 제 결과를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 며 “이러한 미국의 수입규제 포화가 금년에 EU 등 다른 나라로 확산할 가 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미국은 이 같은 수입규제 외 에도 다양한 수단을 총동원하며 우리 나라 산업을 전방위 압박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미치광이 전략’까지 거론하며 거칠게 우리 정부를 밀어붙 인 끝에 한미자유무역협정(FTA) 개 정 협상 절차 돌입이라는 성과를 얻 어내기도 했다. 아울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은 지난해 4월 ‘무역확장법 232조’ 를 철강 수입에 적용할 수 있는지 조 사하라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바 있다. 무역확장법 232조는 정부가 국가안 보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할 경우 수입 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한 조항으로 이와 관련한 조사 결과도 곧 나올 전망이다. <연합뉴스>

美상의 회장“한미FTA 뒤엎으면 외국 경쟁자들만 이득” 톰 도너휴 미국 상공회의소 회장은 10일“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뒤 엎는다면 미국 농부와 제조업체에 피 해를 주고 외국 경쟁자에게만 이익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도너휴 회장은 이날 워싱턴DC 상의 에서 한 연례 미국 비즈니스 연설에서 미국 경제 성장에 있어 무역의 중요성 을 강조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다만 “우리는 일부 분야에서 한국이 협정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 한다”고 주장했다. 300만 개 이상의 업체를 대표하는 미 상의를 이끄는 도너휴 회장은 도 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향해 한미FTA

폐기는 무모하고 무책임하다며 반대 입장을 명확히 해왔다. 그는 미국이 캐나다·멕시코와 재 협상 중인 나프타(북미자유무역협 정·NAFTA)에 대해서도 “폐기는 심각한 실수”라고 경고했다. 도너휴 회장은 “미 경제는 규제 완 화와 세제 개편으로 몇 가지 커다란 진 전을 이뤘다. 정부는 많은 공적을 누릴 자격이 있다”면서 “그러나 나프타 에 대해 잘못된 조치를 하면 다섯 걸음 뒤로 물러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결론은 무역에서 손을 떼 면 성장이 강화하거나 지속하는 것 이 아니라 약화한다는 것”이라고 강 <연합뉴스> 조했다.

▲ 미국 상공회의소가 2012년 2월 27일 워싱턴 DC 백악관 인근 본부 건물에서 개최한 한덕 수 전 주미대사 환송 리셉션에서 톰 도너휴 회장(왼쪽부터)과 한 전 대사, 론 커크 전 미 무역 대표부 대표가 포즈를 취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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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윈프리, 가상대결서 트럼프에 10%포인트 앞서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강렬한 수상 소감으로 2020년 미국 중간선거 대권 ‘잠룡’으로 급부 상한 ‘토크쇼 여왕’ 오프라 윈프리(63)가 도 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가상대결에서 10%포 인트 앞서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미국 언론들 이 10일 전했다. 여론조사기관인 라스무센이 실시한 ‘2020년 대선 가상대결’ 여론조사에서 유권자의 48% 가 윈프리에 투표하겠다고 응답했다. 반면 트럼 프 대통령은 38%의 지지를 얻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골든글로브 시상식 다음 날인 8일부터 이틀간 미 유권자 1천 명을 대상으로 이 뤄졌으며 표본오차는 ±3.0%포인트다. 민주당원의 76%, 공화당원의 22%, 무당파 의 44%가 윈프리를 지지했다. 반면 공화당원 의 66%, 민주당원의 12%, 무당파의 38%가 트 럼프 대통령의 손을 들어줬다. 지난 7일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의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5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세실 B.데밀 평생공로상을 받은 윈 프리는 “너무 오랜 시간 동안 남성들의 힘에 대 항해 진실을 말하려는 여성들의 목소리는 아무 도 들으려 하지 않았고 믿으려고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들의 시간은 끝났다”는 수상 소감을 밝혀 기립 박수를 받았다. 윈프리는 또 “언론은 당신이 부패와 부당함, 독재자와 희생자, 비밀과 거짓에 눈감지 않도록 절대적인 진실을 파헤치는 데 있어서 다른 무엇 으로도 채울 수 없는 헌신을 하고 있다”면서 언론을 공격해온 트럼프 대통령과 각을 세웠다. 수상 소감 직후 트위터에는 2020년 대선 후 보로 윈프리를 밀자는 ‘윈프리2020’ 트윗이 번져 나가며 윈프리는 단번에 대권 잠룡으로 급 부상했다. 그러나 윈프리의 실제 출마 여부에 대한 전망 은 엇갈리고 있다. 윈프리의 한 측근은 “그녀가 그 같은 아이디 어에 흥미를 보이고 있지만 적극적으로 대권 도 전을 고려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고 전했다. 반 면 CNN 방송은 윈프리와 가까운 2명의 친구를 인용해 “윈프리가 대선 도전을 적극적으로 생 각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출마 가능성이 제기된 윈프리에 대해 “(그녀가) 출마할 것으로 생각 하지 않는다”며 “(출마한다 해도) 내가 오프 <연합뉴스> 라를 이길 것”이라고 밝혔다.

美 오프라인 백화점 쇠락일로… 시어스 매장 100여 곳 또 폐점 올해도 미국 오프라인 유통업계의 쇠락 추세가 계속될 전망이다. 미국의 대표적인 백화점 체인 ‘시 어스 홀딩스’(Sears Holdings)는 4 일(현지시간), 132년 전통의 시어스 백화점 매장 39곳과 K마트 매장 64 곳 등 103개 매장을 오는 3월 초부 터 4월 초 사이 폐점한다고 발표했다. 폐점 대상 시어스 백화점은 일리노 이·뉴욕·텍사스 등 16개 주, K마트 는 캘리포니아·노스캐롤라이나·펜 실베이니아 등 28개 주에 퍼져있다. 시카고 교외도시 호프먼 에스테이트 에 본사를 둔 시어스 홀딩스는 “수익 성 없는 매장은 앞으로도 계속 문 닫

아갈 방침”이라며 “고객 요구에 맞 춰 실제 매장과 전자상거래 공간을 꾸 려가겠다”고 밝혔다. 시어스 대변인은 이번 대규모 폐점 으로 인한 직원 해고 규모는 아직 알 수 없다며 “시간제 근무 직원이 우 선 대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폐 점 대상 매장은 오는 12일부터 점포 정리 할인판매를 시작한다. 시카고 abc방송은 시어스가 지난해 250여 개 매장을 폐쇄했으며, 현금을 끌어모으기 위해 부동산과 주요 브랜 드를 매각했다고 전했다. CNN은 시어스가 2006년까지만 해도 미국내 3천여 개, 캐나다에 수

백 개 매장이 있었으나 ‘아마존’을 위시한 전자상거래업체의 등장과 함 께 쇠락 일로를 걸어 캐나다 사업체 는 지난해 파산보호신청에 들어갔고, 미국 내에 약 1천 개의 매장이 남았 다고 설명했다. 1886년 시카고에서 우편 주문 판매 업체로 처음 시작된 시어스는 1925년 첫 매장을 열었고, 1969년 35만 명의 직원을 거느린 세계 최대 규모 소매기 업으로 성장했다. 1974년 시카고에 세 계 최고층 빌딩 ‘시어스 타워’(108 층·442m)를 세우고 전성기를 구가 했으나 1989년 ‘월마트’에 최대 소 매기업 자리를 내주었고, 2005년 대

형 유통업체 K마트에 인수 합병됐다. 시어스는 실적 부진 매장을 잇달아 폐쇄하고 온라인 사업에 주력했으나 상황은 개선되지 않았고, 작년 초부터 연간 운영비용을 10억 달러 삭감하는 ‘전략적 변화’를 추진했지만, 실효 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한편, 미국의 또다른 유명 백화점 ‘ 메이시스’(Macy’s)도 지난해 전체 점포의 15%에 해당하는 100여 개 매 장문을 닫은 데 이어 4일 “올해 상반 기 중 매출 실적이 부진한 11개 매장 을 추가 폐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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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비싸지나… 미국 약값 새해 무더기 인상

미국의 약값이 새해에 들어서면서 줄줄이 인상됐다. 5일 파이낸셜 타임스가 분석한 의약 품 가격 정보 데이터에 따르면 화이자 를 비롯한 제약회사들은 지난 1일 1 천300개가 넘는 약품의 정가를 일제 히 올린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최대의 단일 제약회사인 화이

자는 148개의 약품의 평균 도매가격 을 6∼13.5% 인상했다. 발기부전 치 료제인 비아그라와 신경통 치료제인 리리카 같은 유명 약품도 포함돼 있고 평균 인상폭은 8.5%에 이른다. 화이자 외에 앨러간, 글락소스미 스클라인, 길리어드, 샤이어, 바이오 젠, 테바, 백스터 등 유명 제약회사들

도 약값 인상 대열에 합류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다수 제품의 인상폭은 10%를 넘 지 않지만 현재 2.2%인 미국의 물가 상승률을 몇 배 가량 웃도는 것이었 다. 일부 약값은 두 자릿수의 인상률 을 보였다. 영국 제약회사인 히크마는 모르핀 주사제의 가격을 75∼90% 인상했다. 특히 화이자의 가격 인상은 지난해 1월과 6월에 뒤이은 것으로, 불과 1 년여 만에 3차례나 가격을 올린 셈이 다. 이 회사는 지난 6월 91개 약품의 정가를 인상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리리카 100㎎ 캡슐의 가 격은 지난해 1월1일 7.59달러였으 나 현재는 9.81달러의 정가가 매겨 져 인상폭은 29%다. 비아그라 100 ㎎ 태블릿의 가격은 57.94달러에서 80.82달러로 상승해 39%의 인상폭 을 기록했다. 처방 의약품의 가격 정보 소프트웨 어를 제공하는 Rx 세이빙스 솔루션

은 새해 첫날 모두 1천300여개의 약 품 가격이 오른 것으로 파악돼 이를 반영했다고 말했다. Rx 세이빙스의 마이클 리어 최고경 영자(CEO)는 “제너럴 모터스가 트 럭 가격을 다년간 물가 상승률보다 4 배나 올렸다면 트럭을 전혀 팔지 못 했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미국은 제약회사들에는 최대이자, 수익성이 가장 높은 시장이다. 그러 나 지나친 약값은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고 대선 당시에도 공화·민주 양 당 후보들로부터 공격을 받은 바 있어 이번 약값 인상은 정치적 역풍을 초래 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 화이자의 한 관계자는 이에 대해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가격 을 결정하고 있다고 해명하면서 대부 분의 자사 약품 가격은 변동이 없다 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화이자가 약품 구입에 애로가 있는 환자들을 위한 지원 프 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지난해처럼 올해 6월에도 재 차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 있는지에 대 <연합뉴스> 해서는 답변을 피했다.

올해 5월 이후 병역미필 한국국적 이탈자엔 동포비자 발급 제한 병역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올해 5월 1일 이후 한국 국적을 이탈하거나 상 실하는 외국 국적 동포에게는 40세 되 는 해까지 재외동포비자 발급이 제한 된다고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이 4 일 안내했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9월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재외동 포의 출입국과 법적지위에 관한 법률’ 이 6개월 경과 기간을 지나 올해 5월부 터 시행되기 때문이다. F-4로 불리는 재외동포비자는 외국 국적 동포를 위한 일종의 특별비자로 한국 내에서 자유로운 경제활동이 보 장되는 이점이 있다. 일례로 1995년생인 한국 국적 남성 이 7년 전 미국으로 이민 가서 작년 연

말에 미국 시민권을 신청했는데 시민 권 증서가 올해 5월 1일 이후에 나올 경 우 해당 남성은 한국으로 돌아갈 때 해 외동포비자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해외동포비자를 받지 못하면 일반 외 국인과 마찬가지로 취업비자, 유학비 자 등을 별도로 받아야 한다. 총영사관 박상욱 법무영사는 “기존 법률에는 병역 기피 목적으로 국적 이 탈을 했을 경우에만 재외동포 체류자 격을 제한하도록 규정돼 있었는데 병 역 기피 목적이라는 게 주관적 사안이 라 입증이 곤란하고 실효성이 낮다는 점에서 법 개정이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실한 병역의무 이행자와의 형평성 도 고려됐다.

앞으로는 한국 국적 남성이 병역의무 를 해소하지 않은 상태에서 한국 국적 을 상실하면 40세 되는 해의 12월 31 일까지 재외동포비자 발급이 불가능해

진다는 뜻이다. 단, 개정 법률 시행일인 올해 5월 1 일 이전까지는 현행과 같이 재외동포 <연합뉴스> 비자 발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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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항 입국장서 휴대전화·랩톱 뒤진 횟수 60% 급증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세관 당국의 입국 검색이 한층 강화됐다는 사실이 통계로도 입증됐다. 5일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와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에 따르면 미 국토안보부 산하 세관국경보호국 (CBP)이 2017 회계연도에 미 전역 국 제공항과 항만, 국경검문소 등에서 미 국으로 들어오는 입국자의 휴대전화 나 랩톱, 또는 다른 전자기기를 검색 한 횟수는 3만200회에 달했다. 이는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 휴대 수 화물을 X레이 검색대에 밀어 넣어 조 사하는 것과는 다른 차원이다. 세관 당국이 의심스러운 입국자의 휴대전화, 랩톱 등을 정밀 검색해 테 러 위협 등과 관련성이 있는지 파악 하는 과정을 말한다. CBP의 전자기기 검색 비율은 3억 9천700만 명의 전체 입국자 수와 비 교하면 0.007%에 불과하지만, 이전 회계연도와 비교하면 횟수가 60%나

급증한 것이다. CBP는 “검색 횟수 증가는 정책적 명령에 따른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전자기기 검색이 늘어난 건 잠재적 인 보안상 위협과 관련된 정보를 파악 할 필요가 그만큼 커졌기 때문”이라 고 설명했다. CBP 관리 존 와그너는 “디지털 시대에는 전자기기에 대한 국경 검색 이 필수적이 됐다. 미국 국경과 국민 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공항이나 국경검문소에서 “휴대전 화 좀 봅시다”라는 말과 함께 전자기 기를 검색하는 CBP 요원들을 보는 건 아주 드문 일이 아니라고 워싱턴포스 트는 전했다. 새로운 현행 입국 가이드라인에 의 하면 미 세관 당국에 의해 조사가 필 요하다고 분류된 여행자들에 대해서 는 전자기기를 암호해제해 정보를 파 악하도록 하는 조치를 취할 것을 규정 해놓고 있다.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의 CBP 요원

CBP는 대다수 전자기기 검색은 기 본조사에 해당하고 정말 의심스러운 첩보가 제기된 여행자에 대해서는 정 밀 검색이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론 와이든(민주·오리건) 상원의원

“작년 미국서 경찰관이 쏜 총에 1천명 사망”

▲美 미네소타 흑인사살 경관 무죄에 시위 확산

해마다 끔찍한 총기사고가 발생하 는 미국에서 지난해까지 3년 연속으 로 매년 1천명에 가까운 사람이 경찰 관이 쏜 총에 숨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는 5일(현지시간) 이 같은 자체 분석결 과를 내놨다. 지난해는 2016년보다 20명가량 많 은 987명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 2015 년에도 미국 전역에서 995명이 목숨 을 잃어 지난 3년간 모두 2천945명이 경찰관이 쏜 총에 숨졌다. 전문가들은 왜 매년 이 같은 사망자 수가 크게 달라지지 않는지 모르겠다 면서도 미국 사회의 전반적인 폭력성 을 따라가는 게 아닌가 하고 분석하

은 이에 대해 “개인의 전자기기에서 사진, 메시지, 브라우징 히스토리 등 을 일일이 뒤지는 것은 극도의 침해행 위가 될 수 있으며 영장을 필요로 한 <연합뉴스> 다”고 지적했다.

고 있다고 WP는 전했다. 다만 흉기나 총을 갖고 있지도 않았 는데 경찰관이 쏜 총에 맞아 숨진 사람 은 줄어드는 추세다. 2015년 94명에 서 지난해 68명으로 감소했다. 경찰관에 의해 사살된 비무장 흑인 남성의 숫자도 2015년 36명, 2016년 17명, 지난해 19명으로 줄었다. 이는 2014년 8월 미주리주 교외 퍼 거슨에서 백인 경찰관이 쏜 총에 10 대 흑인 청년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후 전국적으로 자성의 목소리가 있었 고, 경찰 자체 교육과 총기사용에 대 한 철저한 조사 등 주의를 기울인 덕 분이라고 전문가와 경찰은 설명했다. 그러나 경찰관에 의해 사살되는 흑 인 남성이 비율은 여전히 높다. 흑인 남성은 전체 국민의 6%이지 만, 지난해 사살된 시민의 22%를 차 지한다고 WP는 분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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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바이러스 간염 악화’세포원리 규명 바이러스 간염은 말 그대로 A형·B형·C형 등 다양한 간 염 바이러스 때문에 생긴다. 간세포를 파괴하는 특성을 보 이는데,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서 활성화하는 면역 세포가 그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절 T 세포는 다른 면역 세 포 활성화를 억제해 인체 내 면역체계 항상성을 유지하도 록 한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염증이 생긴 상황에선 조절 T 세포 면 역억제 기능이 약화하면서 외 려 염증성 사이토킨(면역 세포 에서 분비되는 단백질)을 분비 한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A형·B형 등 바이 러스 간염에서는 과거에 이 런 현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KAIST는 설명했다. A형 간염 환자 혈액에서 T 세포를 자극하면 TNF라는 염 증성 사이토킨을 분비하는 조 절 T 세포가 많이 관찰된다.( 왼쪽) 정상인의 경우와 차이가 있다. TNF를 분비하는 조절 T 세포는 이번 연구에서 처음으 로 발견했다. [KAIST 제공= 연합뉴스] 연구팀은 바이러스 간염 환 자에게서 나타나는 조절 T 세 포의 변화를 살폈다. 조절 T 세포가 염증성 변화

를 일으켜 ‘TNF’라는 염증 성 사이토킨 물질을 분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발견했다. TNF를 분비하는 조절 T 세 포가 바이러스 간염 악화를 유 발한다는 것도 규명했다. 급성 A형 간염 환자를 대상으 로 분석했더니 조절 T 세포 면 역억제 기능이 저하된 상태에 서 TNF를 분비하는 것을 확인 했다고 연구팀은 전했다. 조절 T 세포의 이런 변화는 B형·C형 간염 환자에게도 나 타났다. 신 교수는 “바이러스 간염 에서 간 손상을 악화하는 조절 T 세포 변화를 처음 연구한 사 례”라며 “질환의 효과적인 치료 방법을 찾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AIST 측은 “연구는 동물 모델이 아닌 인체에서의 원 리를 밝히고자 임상 연구팀과 KAIST 의과학대학원 면역학 연구팀이 협동한 것”이라며 “연구실 성과를 임상에서 실 제 사용될 수 있는 단계까지 연결하는 중개 연구의 모범 사 례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논문은 국제 학술지 ‘소화기 학’(Gastroenterology) 지난 해 12월호 온라인판에 실렸다. <연합뉴스>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1월 7일 - 1월 13일

자료제공:지윤철학원(www.askjiyun.com)213-739-2877 은 찬스가 주어지는 운수; 준비를 철저히 해둔 사람에게는 재앙도 비켜간다고 합니다. 미리미리 준비하도록 하세요. 금전: 안정된 운세로 수입이 증가합니다. 금전적으로 좋은 찬스가 주어지는 행운의 시기가 오고 있 습니다. 애정: 따뜻한 말로 위로를 해주는 사람이 있으니 큰 위안이 됩니다. 누가 옳고 그르냐를 떠 나서 이유 불문하고 상대의 의견을 존중해주도록 하세요. 84, 72, 60, 48, 36년생은 7, 12일 길일. 11, 13일 주의. 단단히 마무리 지어야 운수; 단단하게 매듭을 지어야 잘 끊어지지도 않고 풀리지 않습니다. 이처럼 다시 문제가 되지 않 으려면 단단히 마무리 지어야 합니다. 금전: 급하게 하는 행동은 이익을 손해로 바꿔놓는 결과가 될 수 있으니 신중히 행동하도록 하세요. 애정: 단단히 마음먹고 결심을 했다가도 다시 흔들리게 됩니 다. 생각이 많아지고 마음이 복잡해집니다. 85, 73, 61, 49, 37년생은 8, 13일 길일. 9, 12일 주의. 주어진 대로 만족하고 운수; 단독으로 판단하고 결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가족이나 믿을 만한 사람과 충분히 의논한 후 에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금전: 없으면 없는 대로 주어진 대로 만족하고 살아야 합니다. 적게 가져서 마음이 더 가볍고 자유로울 수도 있습니다, 애정: 모든 것은 만남에서 출발됩니다. 문제는 그 만남의 결과가 어디로 흘러가느냐 입니다. 86, 74, 62, 50, 38년생은 11, 12일 길일. 7, 13일 주의.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운수; 실내에만 있기보다는 야외로 활동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육체적인 건강은 물론이고 정신적 인 건강에도 도움을 줄 것입니다. 금전: 새로운 거래처가 생기거나 새로운 일이 들어옵니다. 차츰 수입이 늘어납니다. 애정: 처음에는 그리 좋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어도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관계 가 괜찮아지고 편안해질 것입니다. 87, 75, 63, 51, 39, 27년생은 7, 10일 길일. 8, 11일 주의. 사태파악을 제대로 운수; 어려운 벽에 부딪치게 됩니다. 사태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너무 쉽게 생각했다는 후회 가 몰려올 것입니다. 금전: 좋은 물건을 보면 사고 싶고 가지고 싶은 것이 당연지사입니다. 과소비 를 할 수 있으니 아예 쇼핑을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애정: 순간적인 감정으로 마음의 있는 말 을 다했다가는 수습하기 어려운 상황까지 갈 수 있습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8, 10일 길일. 7, 9일 주의. 두 배의 수익을 운수; 연기를 거듭해오던 일이 차츰 해결됩니다. 지금 온 기회를 잘 활용하여야만 미래에 큰 발전 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금전: 그동안 부지런하게 일한 것에 대가가 따라줄 것입니다. 평소보다 두 배의 수익도 기대할 수도 있겠습니다. 애정: 사랑의 힘은 위대합니다. 무엇이든지 다 아름다워 보이 고 그 어떤 것도 이해를 할 수 있는 마음이 생깁니다. 89, 77, 65, 53, 41, 29년생은 9, 12일 길일. 7, 10일 주의.

“사우나, 중간 강도의 운동 효과”

병 주고 약주는 운수; 정신이 없이 일하다보니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고 있을 수 있습니다. 확인을 한 번 해보도 록 하세요. 금전: 문서와 관련된 모든 서류처리에 있어서 꼼꼼하게 잘 살펴야 합니다. 손해로 이어 질 수 있는 문제를 막을 수 있습니다. 애정: 병 주고 약주는 격입니다. 힘들게 하는 것이 있다가도 말 한마디에 다시 마음이 동하고 흔들립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10, 13일 길일. 8, 11일 주의. 맞는 방법을 잘 선택해서 운수; 약간의 무리로도 탈이 나기 쉽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하는 운동이라도 자신의 체력에 맞는 방법을 잘 선택해서 해야 합니다. 금전: 작은 돈은 들어오지만 큰돈이 나갈 일이 있습니다. 금전에 대한 스트레스가 생기기 쉽습니다. 애정: 헤어지는 것이 꼭 불행한 것만은 아닙니다. 서로가 맞지 않 은 사람에게는 차라리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91, 79, 67, 55, 43, 31년생은 7, 11일 길일. 8, 9일 주의. 앞에서 끌어주고

사우나가 건강에 미치는 생 리학적 효과가 실험을 통해 확 인됐다. 핀란드 동부 대학의 야리 라 우카넨 임상의학 교수 연구 팀이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 한 실험 결과 사우나가 혈압을 내리고 혈관 탄성도(vascular compliance)를 개선하는 등의 생리학적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6일 보도했다. 사우나는 또 중간 강도의 운 동을 했을 때와 같은 수준으로 심박 수를 올리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이들을 가정용 사 우나와 비슷한 온도 섭씨 73 도, 습도 10~20%의 실험실에 서 30분간 사우나를 하게 하고 혈관 탄성도, 혈압, 심박수 등 을 측정했다.

30분간의 사우나 직후 혈압 은 수축기 혈압(최고 혈압)이 사우나 전의 평균 137mmHg에 서 130mmHg로, 이완기 혈압( 최저 혈압)이 평균 82mmHg에 서 75mmHg로 떨어졌다. 떨어 진 혈압은 이후에도 지속됐다. 혈관 탄성도를 나타내는 경동 맥-대퇴동맥 맥파속도(carotid-femoral pulse wave velocity)는 사우나 전의 9.8m/s( 초당 미터: meter per second) 에서 8.6m/s로 개선됐다. 이는 혈관 벽의 탄력이 사우나 로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심박수는 중간 강도의 운동을 했을 때와 비슷하게 빨라졌다. 체온도 약 2도 올라갔다. 이 연구결과는 ‘인간 고혈 압 저널’(Journal of Human Hypertension) 최신호에 실 <연합뉴스> 렸다.

운수; 가까운 곳에 있는 답을 두고 엉뚱한 곳에서 찾는 격이 될 수 있습니다. 우선 주위부터 살펴 보세요. 금전: 가능성은 있으니 자신감을 가져야 합니다. 포기하지 말고 부단한 노력을 지속하면 이 득이 따릅니다. 애정: 혼자서 가려고 하지 마세요. 힘든 길일수록 둘이서 함께 가는 이가 있어야 앞 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줄 수 있는 것입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8, 12일 길일. 7, 10일 주의. 전화위복의 상태로 운수; 호랑이굴에 들어가더라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말이 있듯이 위기가 오더라도 정신을 차리 면 도리어 전화위복의 상태로 바꿀 수 있습니다. 금전: 너무 실리를 앞세우다 보면 오히려 역효과 가 나니 융통성을 보여야 하겠습니다. 애정: 깨끗이 정리하자니 아직은 미련이 있고 계속해서 가자 니 자꾸 신경이 쓰이고 마음에 걸리니 고민이 깊어집니다. 93, 81. 69, 57, 45, 33년생은 9, 13일 길일. 8, 11일 주의. 호박이 넝쿨째 굴러들어오는 운수; 지금은 잠시 생각을 접어두도록 하세요. 생각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해결은 되지 않고 더 미궁에 빠집니다. 금전: 곳곳에 함정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특히 당장 이득이 되고 호박이 넝쿨째 굴 러들어오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애정: 기본적인 경우와 예의를 지키세요. 다시 만 날 일이 없다고 생각했던 사람과 만날 수 있습니다. 94, 82, 70, 58, 46, 34년생은 10, 11일 길일. 9, 12일 주의. 내 편을 들어주는 운수; 이 세상에 내편은 하나도 없다는 생각을 하지 마세요. 드러내고 보이지 않아도 내 편을 들 어주는 사람이 가까이에 있습니다. 금전: 거래에 있어서 유리한 때입니다. 싸게 산 것을 이윤을 남 기고 비싸게 팔 수 있을 것입니다. 애정: 무슨 일이 있어도 서로를 놓지 않고 끝까지 사랑할 수 있 는 소중한 사람을 만나게 되겠습니다. 95, 83, 71, 59, 47, 35년생은 8, 11일 길일. 10, 13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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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애틀랜타·테네시, 디비저널 라운드 진출 미국프로풋볼(NFL) 애틀랜타 팰컨 스와 테네시 타이탄스가 플레이오프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애틀랜타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 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메 모리얼 콜로세움에서 열린 NFL 내 셔널풋볼콘퍼런스(NFC) 와일드카 드 경기에서 홈팀 로스앤젤레스 램스 를 26-13(6-0 7-10 6-0 7-3)으 로 제압했다. NFC 6번 시드로 플레이오프 무대 를 밟은 애틀랜타는 오는 14일 디비 저널 라운드에서 1번 시드인 필라델 피아 이글스와 챔피언십 진출권을 놓 고 격돌한다. 지난 시즌 NFC 챔피언인 애틀랜타 는 경기 초반 램스의 스페셜 팀을 상 대로 2개의 결정적인 실책을 유도해 13-0의 리드를 잡았다. 이후 점수 차는 13-10까지 좁혀졌 으나 애틀랜타는 끝까지 리드를 지켜 내며 지난해 슈퍼볼에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에 25점 차 역전패를 당했 던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았다. 애틀랜타는 키커 맷 브라이언트가

▲ NFL 애틀랜타 팰컨스 와이드 리시버 훌리오 존스의 후반전 터치다운 캐치

29, 51, 25, 54야드 필드골에 모두 성 공하며 승리의 수훈갑이 됐다. 라인배커 디온 존스를 중심으로 한 수비진도 정규리그 득점 1위(경기당 29.9점)인 램스의 공격력을 효과적으 로 차단하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램스는 팀 엔트리에서 플레이오프

경험이 있는 선수가 단 6명에 불과 했다. 쿼터백 제러드 고프는 물론 숀 맥베이 감독까지 첫 플레이오프 경 기였다. 램스는 결국 경험 부족을 드러내며 1986년 이후 처음으로 로스앤젤레스 에서 열린 NFL 플레이오프 잔치를 망

치고 말았다. 미주리 주 캔자스시티의 애로우헤 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메리칸풋볼 콘퍼런스(AFC) 와일드카드 경기에 서는 테네시가 캔자스시티 치프스에 22-21(0-14 3-7 7-0 12-0) 역전 승을 거뒀다. 5번 시드인 테네시의 디비저널 라운 드 상대는 하루 뒤인 8일 열리는 버펄 로 빌스(6번)와 잭슨빌 재규어스(3번) 의 경기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테네시는 전반전을 3-21로 마쳐 패 색이 짙었으나 후반전부터 깨어난 쿼 터백 마커스 마리오타의 맹활약을 앞 세워 18점 차의 열세를 뒤집고 대역 전승을 거뒀다. 마리오타는 터치다운 패스 2개를 곁 들여 205 패싱 야드를 기록했다. 3쿼 터 6분여를 남기고 터치다운을 시도 하기 위해 던진 패스가 상대 수비수 에게 막히자 이를 다시 잡아 터치다 운에 직접 성공하기도 했다. 공식 기 록은 마리오타가 마리오타에게 뿌린 6야드 터치다운 패스. 반면 캔자스시티는 플레이오프 홈경 기 6연패의 수모를 당했다. 이날까지 11번의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10번째 패배를 당하며 또 한 번 첫 번째 관문 <연합뉴스> 에서 무릎을 꿇었다.

‘내가 세계랭킹 1위’ 존슨, PGA 투어 2018년 첫 대회 우승 2위에 8타차 앞선 24언더파 기록… 김시우, 11언더파 10위 마감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 (미국)이 2018년 첫 대회부터 압도적 인 기량을 선보이며 우승컵을 안았다. 존슨은 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주 마우이 섬 카팔루아의 플랜테이션 코스(파73·7천452야드)에서 열린 미 국프로골프(PGA) 투어 센트리 챔피언 스 토너먼트(총상금 630만 달러) 마지 막 날 최종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5타 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24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존슨은 2위 욘 람(스페인)을 8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우승 상금 113만4 천 달러(12억 1천만원)를 거머쥐었다. PGA 투어 통산 17번째 우승이자, 2013년에 이어 이 대회 두 번째 우 승이다. 또 이번 우승으로 2008년부터 한 해 도 거르지 않고 11년 연속 우승컵을 안은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PGA 투어 우승자 34명만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존슨은 세계랭 킹 1위의 위용을 뽐냈다. 첫날 공동 7위로 출발한 그는 둘째 날 3위에 이어 셋째 날 마침내 단독

선두에 올랐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독주 체제를 이어갔다. 3라운드까지 2위였던 브라이언 하 먼(미국)에 두 타 앞선 16언더파로 출 발한 존슨은 300야드를 넘나드는 드 라이버샷과 정교한 아이언샷을 앞세 워 전반 9개 홀에서만 4타를 줄였다. 그러면서 엎치락뒤치락하는 2위권 과 6타 차로 달아났다. 후반에는 더욱 기세를 올렸다. 11번 홀(파3)에서 첫 보기를 했으나, 420야드 내리막의 12번 홀(파4)에서

는 티샷을 홀 10cm 앞에 갖다 붙이며 이글을 잡아냈다. 305야드 14번 홀(파4)에서도 원 온 에 성공한 뒤 가볍게 1타를 줄였다. 15번(파5)과 16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낚아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 지었다. 김시우(23)는 이날 4타를 줄이며 최 종합계 11언더파 281타로 단독 10 위에 이름을 올리며 톱 10 진입에 성 공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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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교육청 회의장서 항의하는 교사에 수갑채워‘시끌’ 미국 루이지애나 주의 한 교육청(school board) 회의장에서 항의 발언을 하는 여 자 교사에게 보안요원이 수갑을 채워 논 란이 일고 있다. 교사를 넘어뜨리고 수갑을 채우는 동영 상이 소셜미디어에 퍼지면서 교육청장에 게 살해 협박이 들어와 교육청 사무실이 일시 폐쇄됐다. 10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루이지애나 주 버밀리언 패리시 교육청 소 속 중등 영어교사인 데이샤 하그레이브는 지난 8일 저녁 교육청 회의장에서 교사 임

금 문제를 꺼내며 교육청장에게 항의했다. 교육청은 관내 여러 학교의 행정을 관 리하고 지휘하는 기관으로 교육위원회 와 비슷하다. 그러자 교육청 소속 보안요원이 이 교 사를 제지했다. 하그레이브는 그러나 자신이 발언권을 얻었다며 할 말을 계속하겠다고 고집했다. 건장한 보안요원은 이 교사를 강제로 끌 어낸 뒤 회의장 문 앞에서 쓰러뜨리고는 팔을 뒤로 꺾어 수갑을 채웠다. <연합뉴스>

▲항의하는 교사에게 수갑 채우는 보안요원

트럼프, 불법체류청년 추방유예멕시코장벽 예산 패키지 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 지시간) 불법체류청년 추방유예 프로그 램(DACA)과 멕시코 국경장벽건설 예산 을 패키지 법안으로 처리할 것을 의회에 제안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공화, 민주당 의 원들을 백악관으로 초청해 회동한 자리에 서 젊은 불법 이민자를 즉각적인 추방으로 부터 보호할 수 있다는 초당적 합의를 촉 구하면서도 어떤 합의에도 멕시코 국경장 벽건설 비용이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장벽이 없다면 안전

도 없다”며 “여러분이 해결책을 만든다 면 그 해결책에 서명하겠다”고 밝혔다. 또 공화, 민주당의 협상은 먼저 불법체 류청년과 국경안전 문제의 해법을 담은 이 른바 ‘사랑의 법안’을 처리한 뒤 의회 가 오랫동안 실패했던 포괄적 이민개혁을 이뤄내는 2단계로 진행하자고 강조했다. DACA는 어린 시절 부모와 함께 미국 으로 불법 이민한 뒤 미국에서 학교와 직 장을 다니고 있는 청년들에게 추방유예 혜택을 주는 제도다. 2년마다 갱신 가능 하며 수혜자는 미 전역에서 대략 80만 명

▲미국-멕시코 국경에 설치될‘트럼프 장벽’시제품 모형들

으로 추산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9월 DACA는 위헌이라며 폐지를 선언했지만 당장의 혼 란을 막기 위해 오는 3월까지 유예하면서 의회의 후속 입법조치를 요청했다. 민주

당은 DACA의 부활을 주장하지만, 멕시 코장벽 건설비용 예산에는 합의할 수 없 다는 입장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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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 제일한인장로교회

한국 원천교회 김요셉 목사 초빙 집회 열어 지난 1월5일(금)오후 7시30분 샌안 토니오 제일한인장로교회에서 한국 원 천교회 김요셉 담임목사를 초빙해 집 회를 개최했다. 김요셉 목사는 설교를 통해 창세기 26장 1절~25절 말씀과 자신의 경험 을 알리며 참석한 성도들에게 은혜와 예배회복을 일깨어 주었다. 김요셉 목사는 ‘이삭이 그곳에 단 을 쌓아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거기

장막을 쳤더니 그 종들이 거기서도 우 물을 팠더라’(창 26:25절)의 성경 말 씀을 통해 “예배회복을 위해서는 말 씀처럼 제단쌓기에 정성을 다해 이민 생활에 지쳐 방황하는 영혼들을 위해 어둠의 세력들이 우리의 삶의 현장에 파고들지 못하고 어듬의 세력을 끊을 수 있는 영적권세를 가져야한다”면 서 “이을 위해서는 가정이 건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요셉 목 사는 김장환 목사 와 미국인 트루디 김 사이에서 혼혈 아로 태어나 힘들 고 어려었던 유년 시절 혼란과 좌절 의 시간들을 통하 여 자존감을 회복 하고 있는 모습 그

대로 자신을 사랑할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말씀을 전

했다. 한편 이날 오후 9시경 한국 CCA Kidz Team 30명이 LA를 경유 어스틴 공항에 도착해서 버스로 집회에 참석 한 교인들과 1월 21일 까지 학생들이 건강하게 모든 행사를 잘 마칠수 있도 록 합심 기도회도 가졌다. 이번주 13일 (토) 오후 12시 Texas State Capital, (CCA Kidz Team)공연후 당일 오후 6시 제일한인장로교회에서 김요셉 목 사 가정세미나/ CCA Kidz Team 특 별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김요셉 목사 가정 세미나 & CCA Kidz Team 공연, 2018년 1월13일( 토) 오후 6시 제일한인장로교회 아래 링크하면 동영상을 참고할 수 있다. http://ccakidz.tumblr.com/ <김용선지국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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