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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A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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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휴스턴한인 설날 큰잔치
“따뜻한 한인사회‘용기와 희망’ ”주제 코리안저널 주최, 17개 한인단체 지지.동참 결정 올 해 ‘설날 큰잔치’는 코리안저널(사장 최병철) 주 최로 오는 2월 17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순복음교회 운동장에서 열린 다. ‘따뜻한 한인사회 “용기 와 희망”을 주제로 열리는 이 번 행사에는 노인회, KCC, 민 주평통 등 휴스턴내 17 개 단 체들이 공동으로 참여 한다. 작년 1천5백명의 한인 동포 들이 참석했던 이 행사는 올 해 약 2천여명이 참석할 것으 로 예상되고 있으며, 각종 전 통문화 공연, 교회별, 단체별 로 설치될 먹거리 장터, 세배 행사, 윷놀이, 대박터트리기, 줄다리기, 제기차기 등이 벌 어질 전통어울마당 등 다양 한 볼거리와 할거리, 먹을거 리 등이 준비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코리안저널 최 병철 사장은 지난 5일 금요일 저녁 6시 소나무가든에서 휴 스턴내 한인 단체장들을 초청, 간담회를 열고 ‘2018 휴스턴 한인 설날큰잔치’에 대해 논 의를 가졌다. 최병철 사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이 자리는 휴스턴 한 인설날 큰잔치를 코리안저널 이 주최하는 것에 대해 단체 장님들의 동의를 구하고 고
견을 청해 듣기 위한 것”이 라며 “한인회가 주최하는 것 이 마땅하겠지만, 유감스럽게 현재 31대 한인회장이 공석인 관계로 2017년의 좋은 행사 를 이어가기 위해 코리안저 널이 가교 역할로 주최를 맡 겠다고 나섰다”고 단체장들 의 동의와 협조를 구했다. 이 어 ‘2018 휴스턴 설날 큰잔 치’의 일정, 준비상황들을 단 체장들에게 브리핑하고, “우 리 고유의 전통 명절 문화 계 승을 통하여 이민 1세대와 2 세대를 연결함과 동시에 지난 해 허리케인 하비 재난을 당하 신 동포들 가정에 따스한 위
로와 위안, 화합의 장을 마련 하고자 ‘2018 휴스턴한인 설날 큰잔치’를 준비했다” 고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최병철 사장의 발표에 이어 2017 설날큰잔치 운영위원장 을 맡았던 최영기 前 한인회 부이사장은 “작년 2017 설날 큰잔치는 동포 사회의 많은 참 여와 협조로 당초 예상을 넘 어 1천5백여명이 참석한 것으 로 집계되었다”면서 “차기 한인회가 부재한 상태이지만 동포 사회 화합에 커다란 의 미가 있는 이 행사를 올 해도 이어가기 위해 행사를 준비하 고 있다”고 말하고 준비위원
명단과 현재까지의 준비 상황 을 상세히 보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총 14개 단체의 대표자들이 참석했으 며, 이 자리에서 코리안저널 이‘2018 휴스턴한인 설날큰 잔치’를 주최하기로 한 것에 대해 만장일치로 동의하고, 조 직위원장에 코리안저널 최병 철 사장을, 준비위원장에 최 영기씨를 추대했다. 또한 즉석에서 각 단체별로 최소 300불의 후원금을 내자 는 헬렌 장 미주한미여성회 총 연합회장의 제안 역시 만장일 치로 가결되었다. 참석한 단체 장들은 부스 설치, 프로그램 진행 참여 등 각 단체 사정에 따라 준비위원회와 밀접하게 협의해가며 설날 큰 잔치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의견
을 모았다. 김기훈 前 한인회 장(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장) 은 즉석에서 약 2천불 상당 의 대형 무대용 베너를 후원 해 주기로 했다. 이렇듯 간담회에 직접 참석 해 의사표시를 확실히 한 14 개 단체 외에도 간담회 이후 간담회에서의 단체장들의 결 정사항에 동의를 표하고 적극 참여 의사를 밝혀온 단체가 추 가로 3개에 달 해, 현재까지 총 17개 한인단체가 ‘2018 휴스턴한인 설날큰잔치’에 적극 동참하기로 약속했다. 이에 따라 ‘2018 휴스턴한 인 설날큰잔치’는 비록 한인 회가 부재한 상황에도 불구하 고, 휴스턴 한인 전체가 참여 하는 명실상부한 대동 단합의 큰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은 동참 의사를 밝힌 17개 한인단체들의 명단이다. 휴스턴노인회/ KCC/ 민 주평화통일자문회의휴스 턴협의회/ 휴스턴한인학 교/ 경제인협회/ 재향군 인회중남부지회/ 해병대 전우회/ 6.25참전국가유 공자회/ 베트남참전국가 유공자회/ 휴스턴대한체 육회/ 한미여성회/ 한인간 호사협회/ KASH/ 오송전 통문화원/ 전통무용협회/ 한나래/농악단 <양원호 기자>
알림 2018 휴스턴 한인 설날큰잔치 조직위원회에서 동포여러분께 알립니다. 우리설을 맞아 열리는 설날 큰 잔치에 참여하실 단체와 공연에 재능 기부를 하실 분들은 아래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행사진행팀장: 최종우 (832) 275-4989 사무총장: 양원호 (832) 612-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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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14 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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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통해 모두가 일어서는 한해가 되자” 휴스턴 총영사관, 동포 단체 초청 신년하례식· · ·동포사회 단합 한 목소리 주휴스턴총영사관(총영사 김형길) 이 지난 1월 9일(화) 오후 12시 쉐라 톤브룩할로우 호텔에서 신년하례식 을 가졌다. 한인회장의 공석으로 인한 현 한 인회 부재상태에서 휴스턴 총영사관 이 주최하는 신년하례식은 감회가 달 랐다. 이번 신년하례식을 준비한 총영사관 은 동포사회 전 현직 단체장들과 지상 사 인사들 40여명을 초청했다. 국민의례를 마친 후 휴스턴 총영사 관 직원들이 동포들을 향한 새해인사 를 먼저 전했다.‘새해 복 많이 받으 세요’라는 총영사관 직원들의 인사 에 참석한 전 현직 단체장, 기관장들 도 답례를 하며 힘찬 박수를 보냈다. 문재인 정부,“성숙하고 민주적인 내실 있는 나라” 만들 것 김형길 총영사는 신년 하례사를 통 해 동포들과 단체장들에게 새해 덕담 을 전하며 지난 2017년 5월 국민들과 여야합의를 통해 비폭력적, 민주적 절 차를 통해 새로운 정부가 출범한 것이 전세계로부터 높이 평가를 받고 있으 나 아직도 보수와 진보간 갈등이 해소 되고 있지 않다는 아쉬움을 표했다. 김 총영사는 한반도를 둘러싼 경제, 국제, 안보 상황이 녹록치 않으나 정부가 예 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히며 새로운 문 재인 정부가 국가를 위해 더욱 내실 있고 성숙하며, 민주적인 나라로 만들 어 갈 것임을 정부를 대표해 총영사로 서 약속한다고 말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남북회담과 관련 문재인 정부는 한반도의 평화유지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는 점과 2월 9일 열리는 평창동 계올림픽이 한민족의 큰 잔치로 커다 란 자부심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김 총영사는 밝히며 “지난 2017년 한인 들의 하비피해 극복에 대한 동포들의
화합에 대해 모범적인 사례라고 설명 하며 위기를 극복하며 업그레이드 된 동포사회를 만들었다. 헌신과 협력의 아름다운 전통이 계속 이어지길 소망 한다”고 전하며 수고한 우리 동포사 회 스스로를 위한 박수를 부탁했다. 동포와 함께하는 영사관 약속 한인회 중심 동포화합 필요 휴스턴 총영사관은 2018년 무술년 을 맞아 (1) 동포사회와의 스킨십 강화
(2) 2세들을 위한 사업지원 강화 (3) 한국의 전통을 알리는 문화사업 확대 를 목표로 일하겠다고 전했다. 이는 동 포와 함께하는 영사관, 한인 2세들과 의 네트워킹을 통한 사업지원, 코리안 페스티발 같은 문화사업 확장과 지원 에 중점을 두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김형길 총영사는 동포사회에서의 한 인회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한인회 구 성이 못되고 있는 것이 휴스턴 동포 사회의 자긍심에도 상처를 주는 것이
라고 말하며 한인회 구성에 동포 단체 장들의 노력을 부탁했다. 김 총영사는 2018년 사자성어로 무신불립(無信不 立)을 말하며 동포사회가 서로 믿음으 로 서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신년 하례식에서는 하호영 노 인회장과 김기훈 민주평통 휴스턴협 의회장이 신년 인사말을 전했다. 하 노 인회장도 “누군가 봉사하겠다고 나 섰을 때 동포들 모두가 도와줘야 한 다. 흠잡기만 일삼으면 나설 사람이 없다”며 한인회가 한인들의 얼굴 역 할을 하기위해 동포들 회원제와 단체 장들이 이사로 들어가는 방안을 제안 하며 한인회장 공석문제를 언급했다. 김기훈 평통협의회장은 한인회의 대 를 잇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 하는 한편 지난 2017년 허리케인 하 비로 인한 피해복구에 민관이 힘을 합 쳐 최선을 다해 준 것에 대한 감사로 새해인사를 마쳤다. 이어 김수명 중남부 한인연합회장 과 SK 이노베이션 E&P 최동수 대표 의 건배제의와 함께 힘찬 건배소리로 신년 하례식을 마쳤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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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JAN 12, 2018 Korean A19 휴스턴 한인사회
Korean휴스턴 Journal JAN 12, 2018 A16 한인사회
“한인회장 부재, 이대로 있을 수 없다” 전 한인회장단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신임회장 추천 29대까지 한인회 정관에 따르면 한 인회장의 임기가 3월 1일 시작해 2월 말일로 끝나는 것으로 되어있었으나 30대 한인회(회장 김기훈)가 들어서면 서 회장의 임기를 매년 연말로 끝내는 것으로 2017년 정관개정이 이뤄졌다. 그리고 30대 한인회장의 임기가 끝 나는 12월 31일까지 차기 한인회장은 선출되지 않았고 한인회는 무주공산의 모습으로 2018년을 맞았다. 휴스턴 동 포사회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한인 회의 부재는 동포 단체장들은 물론 공 관장까지 심각한 상태로 받아들이는 상황이 되었다. 코리안저널은 그간 31대 한인회장 선출과 부재와 관련 연속기사를 내왔 으며 한인회장의 공석사태가 발생했을 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정관에 명시 되어있지 않음을 지적하며 과거 사례 를 들어 ‘전직 한인회장들과 현직 단 체장들의 연석회의에서 차기 한인회장 을 추대하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지난 9일(화) 오후 6시 소나무가든에 서 휴스턴 전직 한인회장들의 회동이 있었다. 이날 참석한 전 한인회장들은 총 10명으로 25대 헬렌장 전회장이 14 대 서준석 전회장의 위임을 받아 참석 한 것으로 뉴욕 여행중이었던 29대 변 재성 전회장을 제하면 휴스턴에 거주 하고 있는 전 한인회장 11명 중 10(1 명 위임포함)명이 참석한 셈이다. 참석 전회장들은 박남영(6대), 서준석(14대, 위임), 이재근(18대), 이상일(20대), 유 재송(21대), 강경준(24대), 헬렌장(25 대), 김수명(26-27대), 폴윤(28대), 김 기훈(30대)이다. 한인회장 공석사태는 김수명 회장이 임기를 끝내는 2010년 3월에도 있었 다. 당시 회장 공석사태를 심각한 상황 으로 인식한 전 한인회장들은 모임을 가지고 폴윤 회장을 28대 한인회장으 로 추대한 바 있다. 이번 31대 한인회장 공석을 두고 전직 한인회장들의 회동
은‘한인회를 이어가야 한다’는 명분 일 뿐만 아니라 한인회를 맡아왔던 주 인공들로서 이 같은 사태를 두고 볼 수 만은 없다는 이유가 가장 컸을 것이다. 전직 한인회장들은 이날 모임을 한 인회장 공석을 해결하기 위한 ‘비상 대책위원회’라 명명하고 회의를 시작 했다. 이번 모임은 이상일 20대 한인 회장이 주선했으며 헬렌장 25대 한인 회장이 연락을 맡아 이뤄졌다. 만장일 치로 이상일 전 한인회장이 비상대책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6대 박남영 회 장이 한인회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한 인회의 중요성을 설명했고 이재근 18 대 회장은 새로운 한인회장을 추대하 기 위한 두 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추 천과 신문공고를 통한 절차가 논의됐 으나 공고보다는 빠른 시일안에 사람 을 찾아내 추대해야 동포들의 외면을 피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비대위 선출, 하자 없는가 31대 한인회장 추대를 놓고 21대 유 재송 회장은 “절차상 비대위에서 선 출하는 것이 하자는 없는가? 이 문제 가 해결되야 추천할 수 있을 것 같다. 혹 전 회장들 중 누가 나서는 것도 방
법인 것 같다”는 의견을 냈다. 유 전회장의 이 같은 의견에 헬렌장 전회장은 한인회장이 공석으로 비어 있는 상황에서 비대위의 구성과 신임 회장 선출은 아무런 법적 문제가 없다 는 입장을 밝히며 “비대위에서 추천 하고 통과되면 회장으로 취임할 수 있 으며 인준도 필요 없다”고 말했다. 비 대위에서 추천을 하고 결정하면 될 일 이라는 것으로 해석된다. 강경준 전회 장은 유 전회장의 질문이 의미 있다고 동의하면서도 전 회장들 중 누군가 다 시 한인회장으로 나서는 것에 대해서 는‘새 술은 새 부대에’라는 표현으로 새로운 인물 추천을 주장했다. 중론은 새로운 인물을 추천하고 한인 회장으로 옹립하는 방향으로 결정됐고 추천과정이 이어졌다. 후보감 거론, 신창하 씨로 압축 한인회장 후보로 신창하, 심완성 씨 가 추천되며 물망에 올랐다. 이미 지난 12월 5일 출마의사를 밝힌 바 있는 신 창하 씨가 추대되자 이재근 전 회장은 “이미 한인회장을 안 하겠다고 발표하 지 않았느냐”고 반문하며 본인의 진심 을 알고 싶다는 의견을 냈고 헬렌장 전
회장이 “이미 신씨의 한인회장에 대 한 적극적인 답변을 들었고 확인 시켜 줄 수 있다며” 심완성 씨와 전화통화 를 하며 신창하 씨의 한인회장 수락 가 능성에 대한 긍정적 입장을 공개했다. 이날 신창하 씨는 뉴질랜드 여행 중 이라 직접 통화와 답변은 이뤄지지 않 았다. 심완성 씨가 신창하 씨의 의사를 간접적으로 전한 것이다. 추천된 신창 하 씨 본인의 출마의사는 오는 15일 여 행에서 돌아온 후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한인회장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는 15 일(월) 신창하 씨와 만남을 갖고 한인 회장으로서의 자질과 의지를 확인해 보기로 결정했다. 이날 전 한인회장 10명 중 8명이 신창하 씨를 추천했다. 한편 유재송 회장이 30대 김기훈 한 인회장에게 연임의사를 물었고 그동안 고사의사를 밝혀 왔던 김기훈 전 회장 이 답을 하기도 전 ‘평통협의회장과 한인회장 겸직은 불가’라는 의견이 나오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비대 위구성과 결정에 대한 불신의 감정을 토하기도 했다. 이 같은 전직한인회장단의 비대위 구 성과 31대 한인회장 추대와 관련 일부 동포들은 한인회장 추대가 전직 한인 회장들의 결정에 의해 가능한 일인가에 대해 의구심을 표하기도 한다. 하지만 현 한인회장이 없는 상황에 서 비대위의 결정은 한인회 정관 위에 있다는 것이 다수 전 한인회장들의 의 견이기도 하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결정에 따르라는 소리가 아니라는 것 이 비대위 입장이다. 공석인 한인회장 을 뽑아 놓고 나서 한인회를 안정적으 로 이끌어 가면 된다는 것이다. 김형길 휴스턴 총영사는 신년하례식에서 한인 회장 공석과 관련 ‘나이, 성별, 정치 적 성향을 떠나 한인동포사회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시점’ 이라고 밝혔다. 김 총영사의 말처럼 서로 믿고 함께 서는 동포사회를 위해서라도 한인회장 추대에 왈가왈부(曰可曰否) 말을 만들 어 내는 것보다는 전직 한인회장단의 결정을 두고 보는 것도 한인사회를 위 한 길이라는 의견들도 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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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7 JAN휴스턴 12, 2018 Korean 한인사회Journal
Journal JAN 12, 2018
휴스턴 한인노인회
2017년 후원금 7만 7천 524불로‘역대 최고’ 경기침체·하비 여파도 물리쳐… 신뢰성 기반 노인회 안팎 후원 줄이어 2017년 5월 6일 개최됐던 ‘휴스턴 한인노인회 후원의 밤’을 위시해 작 년 한 해 동안 휴스턴 한인노인회에 답지한 후원금은 총 7만7천524.38불 인 것으로 집계됐다. 휴스턴한인노인회(회장 하호영)가 발표한 2017년 후원금 내역은 2016 년 1월 결산공고 이후부터 12월 31 일 까지 1년 동안 답지된 총액이다. 1년 총 후원금의 경우, 2016년 5만 6천887.70불에서 2만636.68불이 더 들어와 예년보다 36.2%가 늘었다. 2016년 노인회 후원금은 2015년 의 총 후원금액 7만3천880.59불 보 다 23% 감소됐었는데, 작년에 총 7 만7천524.38불이 걷히며 2015년 7만 불 수준을 넘어선 것을 넘어 역대 최 고액을 달성했다. 작년 후원의 밤 행사를 통해 당일 답 지된 성금 역시 총 5만4천4백불로 집 계돼 당일 모금액으로는 역대 최고를 기록했었다. 2016년 약정액 포함 후 원회 당일 답지된 3만3천450불과 비 교하면 무려 63% 이상 높은 액수다. 2017년에는 총 202명이 기부한 순 수 후원금 이외에도 H-마트 상품권 (1천불 상당)과 여러 단체와 개인들이 수시로 경노식사대접, 과일, 음료, 간 식 제공과 무료 강의, 잔디 청소까지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노인회 후원 손 길은 연중 계속되고 있다. 휴스턴의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노 인 공경에 앞장서온 휴스턴 한인사회 의 면모를 그대로 보여주었다는 말로 는 평가가 부족할 것이다. 베푸는 노인회 ‘휴스턴 효자효부상’제정 10일(수) 노인회관에서 만난 하호영 노인회장은 “2017년 한 해 동안 후원 자 숫자만도 20% 이상 늘었고 내부적
으로도 임원들과 이사회 가 후원금 기탁에 앞장 서면서 회원들까지 모금 행사에 십시일반 참여해 준 열심 덕에 한 해 추수 가 풍성했다”며 동포사 회에 고마움을 전했다. 수년간 휴스턴 경기 침체가 계속된 상황에 서 한인노인회 안팎에 서 후원이 36% 이상까 지 큰 폭으로 증가할 수 있기까지는 자발적인 참 여가 아니면 불가능하다. 그리고 자발 적 후원금의 답지를 가능케 했던 것 은 하호영 노인회장의 리더십을 중심 으로 현 한인노인회에 대한 깊은 신 뢰를 증명해주고 있다. 작년 말 기준 회비를 낸 노인회원 이 161명이지만 등록만 한 회원까지 합하면 180여명이다. 하호영 노인회 장이 노인회 수장이 된 이후로 23명 의 회원이 늘었다. 단순히 평균 수명 이 늘어서 된 현상이 아닌 한인노인회 의 정규 프로그램, 깨끗한 회관 시설, 노인회 임원들의 솔선수범 봉사와 어
려운 회원 보살피는 노력 등도 노인 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하 회 장은 전했다. 동포들의 노인회에 대한 관심과 사 랑이 증명된 속에서, 한인노인회는 매 년 평균 6만 4천불 정도의 경상비를 제외한 기금을 향후 노인회관 증축 및 확장 등을 위한 예비비로 알뜰하게 예 치해주고 있다. 벌써 10년이 넘은 회관 보수 수리에도 대비하고 있다. 그러나 하호영 노인회장은 노인회 가 수동적으로 받기만 하는 어른기관 에 만족해서는 안 된다고 한다. 그래
서 새롭게 기획한 노인회 주관 사업이 동포사회 2,3세를 대상으로 한 ‘(가 칭)휴스턴 한인 효자효부상’ 제정과 수상이다. 이 상은 100% 노인회 기금 으로 운영되며 계획대로라면 오는 5월 ‘2018년 한인 노인회 후원의 밤 행 사’를 시작으로 연례행사로 자리 잡 기를 희망하고 있었다. 숨은 효자효부 들을 찾아 격려, 수상하고 따뜻한 이 야기를 동포사회에 널리 알리는 과정 속에 경로효친 사상도 자연 뿌리내리 게 될 것이라는 기대가 숨어있었다. 그 외에도 양로원 방문 정례화 등 하 호영 노인회장 이 하 임원진들은 경 제적으로 또 와병 으로 어려운 처지 에 있는 친구 같고 형제 아우 같은 주 변 노인들을 돌아 보는 일에도 더 욱 발품을 팔 계 획이다. 하호영 노인회 장은 “한인노인 회를 향한 동포 들의 후원 경로 가 2, 3세대 후손 들에게는 한인동포사회가 흩어지지 않고 협력하는 모습으로 비춰질 것” 이라며 한 해 동안 후덕한 효심과 애 정 어린 관심으로 노인회를 성원해준 휴스턴 한인동포사회에 거듭 감사인 사를 전했다. 2017년 한인노인회 후원금 결산은 단순히 숫자적 비교와 평가보다는 좋 은 일, 의미 있는 일에 동포사회가 단 절되지 않고 오히려 감동을 연출하는 휴스턴 동포사회의 큰 잠재력을 보여 준 좋은 예가 되었다. <변성주 기자>
Korean휴스턴 Journal JAN 12, 2018 A18 한인사회
JAN 12, 2018 Korean Journal A
특별기고
설날큰잔치에 초대합니다. 우리 모두 2018년 무술년 새 아침 을 맞아 크게 한번 웃어보는 것은 어 떨까요. 동포 사회의 단합과 결속력을 개선 하기 위해 새해부터 많은 단체장들이 팔을 걷어부치고 한자리에 모였습니 다. 최우선적으로 지난해 겪은 허리케 인 허비 재난을 넘어서 따뜻한 온정을 품고 용기와 희망을 동포사회에 나누 고자 설날큰잔치 조직위원회에 합류 했고, 이번 설잔치는 단순히 ‘잔치 를 위한 잔치에 그치지 않고 세대를 넘어 함께 한다’는 정신이 흠뻑 담 겨있습니다. 벌써부터 빠르게 변화의 물결이 다 가옴을 피부로 느껴집니다. 올해들어 처음 열린 단체장 간담회의 분위기는
지금껏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었던 소속 단체의 이기심, 자존심, 권위적 인 면을 모두 내려놓고 오직 동포들 을 위해 뜻을 모으자는 결단의 모습이 영 딴 풍경이었다고 여겨집니다. 한마 디로 지난해 겪은 모든 어려움을 털어 버리자는 뜻을 ‘악화가 양화를 구축 한 모양새’로 풀이하면 되겠습니다. 새로운 이민문화가 시작될 것 입니다. 해가 바뀌면 누구나 크든 작든 희망 적인 소망을 가지게 마련입니다. 2018 년 새해엔 아마도 지도자들의 바램들 을 모아서 설잔치를 시작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한인사회의 청사진이 그려질 것으로 보여져 가슴이 뭉클함 을 느낍니다. 우선 성공적으로 설날큰잔치가 치
뤄야 함은 두말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새해 벽두부터 중지를 모으고 실천함 이야 말로 우리민족의 슬기로운 지혜 가 아닐까요. 삶에 있어서 누구나 추운 겨울보다 따스한 봄날을 기다리지요. 누구나 마 찬가지로 어려운 일, 땀흘리는 일보다 편안하고 손쉬운 일을 좋아한답니다. 우리 설날 아침 일손을 잠시 내려놓 으시고 잔치에 오시길 기대합니다. 행 사를 준비하는 봉사의 손길에 자존심 과 명예욕, 좋은 의복 따윈 옷장에 걸 어두고, 일하기 편한 작업복으로 갈아 입고 열심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립니 다. 한인사회의 많은 지도자들께선 좌 고우면하시지 마시고, 자신이 잃는 것 에 대해 슬퍼하지 마시며, 공익을 먼저
생각하며 공공의 목적과 목표에 순응 하며 함께 나누며 살아갑시다. 우리 우리설에 만나길 기대합니다. <최영기/2018년 휴스턴 한인 설날큰잔치 준비위원장>
스프링브랜치 공공안전위원회
“지역사회와 경찰당국 잇는 커뮤니케이션 통로 필요” 한인 업주들 피해 전달은 15일 KCC 미팅에서 하기로
새 해 첫번째 스프링브랜치 보안 관 련 미팅이 지난 10일 수요일 9610 롱 포인트길에 있는 스프링브랜치 디스 트릭트 메니지먼트(SBMD) 회의실에 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휴스턴 경찰 국 Northwest Division 캡틴 James G. Bryant, JR. 과 경찰관들, 그리 고 SBMD와 계약을 맺고 이 지역을
순찰하고 있는 SEAL Security사의 Officer, Joseph Garza 씨도 참석해 SBMD 공공안전위원회 위원들과 함 께 이 지역의 공공안전 이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SEAL 팀은 지난 한 달 간의 관할 지역내에서 벌어진 출동 요 청과 조치 상황들을 담은 사건보고서
의 내용을 요약 보고했고, 브라이언 캡 틴은 ‘지난 해에는 그 전년도에 비 해 스프링브랜치 지역 범죄 발생건수 면에서 약 2.5%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하고 지난 한 달간 지 역내에서 발생한 주요 범죄들에 대해 브리핑했다. 브라이언트 캡틴은 “경찰이 힘들 게 잡아 넣은 범죄자들이 보석을 통 해 손쉽게 풀려나와 재범을 반복함으 로써 경찰의 애로사항과 납세자의 비 용만 증가하는 측면이 있다”고 애로 사항을 전했다. 또한 “우리 주변에 난폭운전을 하 거나 운전중 문자를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단속 경찰이 이를 단속하더라 도 차량 선팅으로 인한 시야차단, 단 순한 네비게이션 이용인지 텍스팅인 지를 구분하기 어려운 점, 범칙금이
25불에 불과하다는 점 등 장애 요인 이 많아 단속에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위원회 위원들과 경찰 국은 범죄 예방과 빠른 대처를 위해 지역 사회와 관할 경찰서와의 보다 밀접한 소통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 으고 최근 이용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스마트폰 앱 ‘Nextdoor’를 활용 해 보기로 했다. 당초 KCC가 이 회의를 통해 최근 급증하고 있는 한인타운내 강.절도 사 례들에 대한 한인사회의 우려를 전달 하기로 했었으나 15일 KCC에서의 미 팅에 주력하기로 하면서 한인사회쪽 에서는 아무도 참석하지 않아 아쉬움 이 남았다. SBMD의 보안관련미팅은 매월 둘째주 수요일에 열린다. <양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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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항문 외과는 어떤 곳인가요? 환자들이 주로 하시는 질문에 대한 프리미어 대장 항문 외과 김준억 원장의 답을 들어 봅니다. Q. 대장 항문 외과는 어떤 곳인가요? 어떤 질환을 치료할 수 있나요? 대장 항문 외과는 대장과 항문에 관련 된 모든 질환을 다루는 병원입니다. 최근 한국인들에게도 증가하는 추세인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는 대장 내시경을 비롯하여, 대장 용종 제거, 대장 암 시술 등의 큰 수술은 물론 치질, 치루, 치열 및 변실금 등 항문 주변 혹은 항문 기능에 관련된 불편한 증상을 치료합니다.
Q. 대장 내시경은 왜, 언제부터 얼마에 한번 받아야 하나요? 대장암은 예방이 가장 중요한데,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법방이 대장 내시경입니다. 일반적으로 대장 내시경은 50세가 되는 해에 시작하시길 권해 드리며, 특별한 이상이 없는 한 10년 주기로 하실 것을 권합니다. 하지만 가족 중에 대장암 환자가 있으시거나 본인의 배변 패턴이 현저히 변했다거나. 혈변이 보이시는 경우에는 50세 이전이라도 경우에 따라 대장 내시경을 해야만 하는 경우가 있으며, 10년이 아니라 많게는 1년에 한번씩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Q. 치질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치질은 일상 생활에 불편을 주는 반갑지 않은 증상입니다. 하지만 결코 더럽거나 부끄러운 질병이 아닌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증상이므로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 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으실 것을 권합니다. 치질은 증상과 종류에 따라 섬유질 제품이나 가려움과 화끈거림을 완화할 수 있는 약을 처방하여 자연 치유되도록 하기도 하고, 통증이 없는 고무 밴드 시술을 하기도 합니다. 치질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정확한 진단과 면밀한 수술로 약 3주 후에는 불편함 없는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Q. 치루는 뭔가요?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치루는 통증과 발열, 고름과 변이 새는 증상들이 동반됩니다. 치루는 약물로 치료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으며 수술로 치료될 수 있습니다.
Q. 변실금은 어떤 증상이 있으며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변실금은 자신이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변이 나오거나 혹은 자제할 수 없어 흐르는 증상을 말합니다. 남자보다는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며, 젊은 층보다는 연령이 높은 층에서 발생합니다. 최근에는 항문에 주사를 놓아 변실금을 치료하는 주사 시술도 개발되어 더욱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으며, 좀 더 심한 경우에는 괄약근 시술을 통해 치료될 수 있습니다.
대장과 항문에 관한 증상이나 질병등은 부끄럽다고 생각해서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기에 전문의와 상담하셔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김준억 MD, FACS Premier General and Colorectal Surgery, PA Board Certified in General Surgery/ Board Certified in Colorectal Surgery 현 Houston Northwest Medical Center Chief of Medical Staff
대장암과 직장암을 조기에 발견하면 Minimally invasive surgery 최소 침습수술로 완치될 수 있습니다. 진료 과목
직장암 / 대장암 조기 진단을 위한 내시경 시술 및 수술, 로봇 수술 치질, 치루, 치열, 변실금 크론시 병, 탈장 변비, 항문 출혈 및 통증, 급성 충수염
1960 Office 837 Cypress Creek Parkway Suite 107 Houston, TX 77090 진료 시간 월요일 오전 9시~오후 5시
The Woodlands Office
김준억 MD, FACS
■Board Certified in General Surgery ■Board Certified in Colorectal Surgery
■ Houston Northwest Medical Center Chief of Medical Staff 역임
■대학: University of Pennsylvania, Philadephia, PA ■의과 대학원: New York Medical College, Valhalla, NY ■외과 전공의: Saint Vincent’s Hospital Manhattan, New York, NY 연세대학교 외과학교실 위암 연구강사 ■대장 직장 항문 외과 전문의: Keck School of Medicine,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Los Angeles, CA
Premier General and Colorectal Surgery PA
129 Vision Park Blvd Suite 212 Shenandoah, TX 77384 진료 시간 화요일 오전 9시~오후 5시
Memorial Hermann Surgery Center *한인타운과 가까운 병원에서 수술 받으실 수 있습니다*
1120 Business Center Dr. Suite 110 Houston, TX 77043
예약 및 Tel. 832-303-2922 Fax. 281-781-8637 진료상담 www.junukkimm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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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휴스턴 Journal JAN 12, 2018 A32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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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기독교교회연합회
새해 첫번째 정기회의 8일 동산교회에서 열려 2018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확정
휴스턴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정용 석 목사)는 지난 8일 11시 동산교회(담 임목사: 유화청)에서 새해들어 첫번째
정기 회의를 갖고 부활절 연합예배, 복 음화 대성회 등 2018년도 사업계획과 수입 및 지출 예산안에 대해 회원들의
인준을 받았다. 정용석 회장은 정기 회의에 앞서 예 배를 인도하면서 사무엘 상편의 말씀 을 들어 “법궤를 차지했다가 하나님 의 벌을 받은 블레셋사람들이 속권제를 지내고 법궤를 이스라엘로 돌려보냈던 일을 보듯, 거룩함이 세속속에 들어가 면 거룩함이 깨지는 것이 아니고 세속 이 깨진다”면서 “교회에 하나님이 서 야 할 자리에 하나님을 세우지 못하면 안된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종으로 하 나님의 뜻을 이뤄드릴 수 있는 교회와 우리가 되기를 원한다”고 설교했다. 이날 회의에는 회원으로 등록된 총 40개 교회 및 단체 중 16개 교회 및 단
체가 참가했으며 케이티에 있는 새생 명교회(담임 송영일)가 새로 회원으로 가입되었다. 2018년 교회연합회의 임원 및 분과 위원장은 아래와 같다. 회장: 정용석 목사, 제1부회장: 심낙 순 목사, 제2부회장: 이동수 장로, 총무: 강주한 목사, 서기: 이선엽 목사, 회계: 최인섭 장로, 감사: 두지철 목사, 이광 순 장로, 선교분과: 정영락 목사, 목회 분과: 심낙순 목사, 음악분과: 김진선 목사, 평신도분과: 이동수 장로, 여성 분과: 안경숙 권사, 이단분과: 유화청 목사, 체육분과: 이광재 목사 <양원호 기자>
“동등하게 대우받는 아시안 커뮤니티 만들겠다” 아시안부동산협회, 대니 유엔 연방의원 출마 후원모임 열어 휴스턴 아시안으로 연방의원에 도전 하는 Danny Ngyuen 후원모임이 지 난 10일 오후 12시 아메리칸 제일은 행 12층 회의실에서 있었다. AREAA(아시안 부동산협회; 회장 왕유진)가 모임을 주선하고 AFNB( 아메리칸 제일은행; 행장 Henry Wu )가 주요 후원자로 나선 이번 후원모 임에는 중국, 베트남, 한인 커뮤니티 인사들이 참여했다. 행사 진행을 맡은 AREAA 돈 린 이 사는 중국계은행인 제일은행의 역사 와 발전상을 소개하는 한편 ‘텍사스 22구역’ 연방의원(공화당)으로 출마 한 대니 유엔에 관한 인연과 그의 정치 적 소신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돈 린에 따르면 어릴 적 미국으로 이민을 온 대니 유엔은 전형적인 이민 생활을 하며 성장해 상업용 부동산 관련 업무 를 하며 아시안 부동산 협회와의 인연 을 쌓았고 아시안 인으로서는 처음으
로 미조리시 시의원을 역임했으며 이 번에 정치적 야망을 가지고 연방의원 으로 출마했다고 밝혔다. 대니 유엔은 이민자로서 바라 본, 특히 베트남 이민자로서 바라 본 미 국은 자유와 기회의 나라로 꿈을 실 현 시킬수 있는 ‘나의 나라’, 그리
고 ‘우리의 나라’라는 사실을 깨달 었다고 전하며, 지역 아시안 커뮤니티 의 요구나 관심사를 먼저 수용하고 국 내외, 사회적 이슈를 지역 지도자들과 함께 공유하고 의논해 정치에 반영하 고 이민자들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 기 위해 정치에 나섰다며 출마의 이유
를 밝혔다. 그는 “이민자들은 미국의 훌륭한 자산이다. 지금까지 이민자를 바라보는 주류의 시각은 그다지 곱지 않았다. 주류가 이민자들을 존경하고 동등하게 바라보는 사회를 구현하도 록 노력하겠다”는 점을 밝혔다. 그는 이민자들이 환상이 아닌 성장하고있 는 현실이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싶다 는 희망과 자부심을 비쳤다. 돈 린 아시안 부동산협회 이사는“ 친구와 가족들뿐 만 아니라 주류 인 물들에게도 많은 소개를 부탁한다. 우 리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라 말하며 선거인 등록과 2월 20일 예비 선거, 3월 6일 본선거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잊지 않았다. 대니유엔은 헌법수호, 국가주권 강 화, 정부축소, 재무투명성, 재산권 보 호, 국경강화, 불필요한 예산 삭감, 예 산균형 등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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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실버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 칼럼>
휴스턴의 밝은 미래 2017년 흑자 재정으로 전환 모두가 아는 대로 2017년은 휴스턴 에 특별한 해였습니다. 허리케인 하비(Hurricane Harvey)와 애스트로스(Astros)가 빅뉴스를 만들어 냈지만, 모든 휴스턴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들에게 혜택이 갈 수 있는 역사적 인 연금 개혁도 엄청난 발전으로 기록 될 것입니다. 허리케인 하비로부터 복구 기간 중에 도 많은 사람들이 11월의 선거에 참여 하여 투표해서, 2018년을 기점으로 휴 스턴을 전진시켜줄 역할을 맡게 될 연 금개혁 채권 승인을 도왔습니다. 휴스턴 시민들의 투표로 지난 17년 동안 도시 재정에서 누수 됐던 공무원 연금에 대한 의무사항을 철저히 조사 하는 일을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약 2 억 5천만 달러를 휴스턴 시 공무원 연 금 시스템에 기부하고 7억 5천말달러 는 휴스턴 경찰공무원 연금시스템에 기 부함으로써, 시(市) 공무원과 직원들의 연금을 안정화시키도록 하여 결과적으 로 도시의 강력한 경제적 미래를 중요 시하는 만큼 우리 시에 고용된 근로자 들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또한 처음 약속한 대로 추가적인 세금 인상이나 시에서 벌어들인 수입 중에서 일부를 가져오지 않아도 됩니다. 포괄적인 연금개혁 방안은 연금 기 금이 강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보장 하 에 공무원 근로자들이 연금 급여의 인 하를 부분적으로 합의했기 때문에 지 난 30년 넘게 근로자 연금 시스템에서 미지급된 책임분 82억 달러는 제거될 것입니다. 이것은 시(市) 공무원 근로자 단체와 협상 테이블에 앉아 함께 머리를 맞대 고 세부사항을 결정했으며, 16대 1로 연금개혁안에 시의회 승인에 이어서 텍 사스 주 하원과 상원의원의 3분의 2 이 상의 찬성표를 얻으며 성취되었습니다.
▲ 실버스터 터너 시장(Mayor Sylvester Turner)
휴스턴 시(市)의 재무 상태는 이미 2016년 회계연도에 9천5백만 달러의 적자에서 2017년 회계연도에는 19억 달러 흑자로 돌아서며 재정 상태를 개 선했습니다. 역사적인 연금개혁은 모든 휴스턴 사람들에게 이익을 줄 것이라는데 의 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휴스턴 시(市) 의 첫 공무원 단체와 다른 근로자들이 시민들을 섬기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여기 에 투자하는 것은 필수적으로 시민들 의 일상의 삶의 질에 투자하는 것입니 다. 동시에 이러한 투자는 시(市)의 지 출비용을 줄이고 모든 시민들에게 질 높은 기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 할 수 있도록 도시의 능력을 배가시켜 줄 것입니다. 이 같은 사실은 새해를 맞이하면서 우리 휴스턴 시(市)가 분명히 축하할 일입니다. <번역감수 : 변성주 기자>
쓰레기 재활용으로‘두 마리 토끼’잡는다 휴스턴시(市),20년계약수백만달러절감기대
휴스턴 시의회는 휴스턴 주민들 이 내놓은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 자 재 처리를 위해 도시 재활용업체인 FCC S.A.(Fomento de Construcciones Y Contratas, Inc.)와 15년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수백만 달러 절세하게 됐다는 소식이다. 이번 거래에서 취급될 재활용 소 재는 유리 및 필름 비닐백류이다. 10일 실베스터 터너 시장은 “일 주일에 한 번씩 재활용 쓰레기를 수 거하는데, 점차 대상이 되는 재활용 쓰레기의 종류도 확장될 것”이라 고 덧붙였다. 이번 결정에 대해서도 “휴스턴 시민과 환경을 위한 승리”라며 적 극 환영했다. 향후 5년 추가 연장 옵션이 가능한 조건으로 휴스턴 시는 FCC S.A.사 와 최대 3천680만 달러에 20년 계 약을 체결했다. 만약 국제시장에서 재활용품에 대한 가치 상승으로 FCC S.A.사의 수익이 증가할 경우 휴스턴 시가 지 불해야할 비용은 그에 상응하여 줄
어들게 된다. 이번 휴스턴 시의 재활용 쓰레기 처리를 위해 FCC S.A.사는 약 1년 2개월 공사기간을 두고 휴스턴 북동 쪽에 2천300백만 달러 규모의 처리 공장을 건설하여 도시 재활용 처리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앞으로 휴스턴 주민들은 재활용 쓰레기통 안에 유리제품과 슈퍼마 켓이나 약국 등에서 사용하는 비닐 봉지를 담아 내놓으면 된다. 현재 휴스턴 시가 수거하는 재활 용품은 알루미늌과 캔, 플라스틱 용 기, 우유나 액체류 품목의 팩 상자, 신문, 카탈로그, 잡지 등의 종이류 등을 포함하고 있다. 한편 달라스와 텍사스 주변도시 에서 재활용업을 하고 있는 FCC S.A.사는 우드랜드에 있는 협력사 본사를 휴스턴으로 이전할 계획도 갖고 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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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휴스턴문화원
“처음이지만 수준 높은 작품들…” 2017년 가을학기 종강식 가져, 박원빈 원장 이번 학기를 끝으로 이임 KCC 문화원(원장 박원빈)이 2017 년 가을학기 종강식을 가졌다. 지난 1 월 6일(토) 오후 5시 한인회관강당에 서 열린 종강식에서는 꽃꽂이반, 미술 반, 사진반, 수묵화반, 홈패션반, 고전 무용반, 스페인어 반 학생들의 작품전 시 및 공연이 이뤄졌다. 김민정 부원장의 진행으로 시작된 행사는 국민의례를 거쳐 신창하 이사 장의 축사와 박원빈 문화원장의 환영 사가 있었다. 신창하 이사장이 해외 여행 중인 관 계로 심완성 이사의 대독으로 진행됐 다. 신 이사장의 축사에는 KCC 출범 과 더불어 한국문화 교육을 장려하는 차원에서 문화원이 설립되었다는 문 화원 설립 취지와 더불어 지난 3년간 문화원장으로 봉사를 해 온 박원빈 원 장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 들어있었다.
박원빈 문화원장은 지난 3년간 문화 원을 위해 일해온 것에 대해 개인적 영광으로 생각하며 좋은 추억으로 기 억될 것이라 전했다. 박원장은 문화강 좌가 가장 기억에 남으며 재능있는 동
포들의 참여로 다른 동포들에게 재능 을 나눌 수 있는 가장 큰 역할을 한 것 이 문화 강좌였으며 강사들의 노고를 기릴 수 있는 전시와 공연행사를 가 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종강식에서는 2017년도 강좌 별 강 사소개와 더불어 감사장을 전하는 순 서도 가졌다. 김미선(고전무용), 김민 정(수묵화), 김희원(미술), 모니카림 (스페인어), 박동진(사진), 홍해나(홈 패션), 키키(꽃꽂이) 강사들이 감사장 을 수여 받았으며 특별히 이번 종강식 을 끝으로 문화원장직을 내려놓는 박 원빈 원장에게도 감사장이 전달됐다. 무용반의 김미선 강사가 교방부채춤 을, 그리고 강사와 학생들이 함께 째 즈댄스를 선보이며 종강식을 마쳤다. 전시된 홈패션 공예작품, 미술작품, 사 진작품, 사군자 작품들이 종강식에 참 여한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가운데 꽃 꽂이반 학생들의 작품들이 무대와 테 이블에서 하얗게 빛을 발하고 있었다. 박원빈 원장은 “지금 문화원장을 내려놓지만 누가 새로운 문화원장으로 봉사하던 간에 교양강좌는 계속 이어 져야 하며 동포들도 교양강좌를 통해 수준 있는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원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문화원이 동포사회 문화 전달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상주 기자>
KASH 데이빗 소 신임회장“포부 뜨겁다” 10주년 코리안페스티벌· · · 이틀행사 계획 2018년은 휴스턴 동포사회의 얼 굴이라 할 수 있는 한인회장 없이 출 발했다. 휴스턴지역 대부분의 단체가 기존 의 단체장들 중심으로 단체를 꾸려나 가고 있기는 하지만 일부단체는 새로 운 단체장들을 영입했거나 영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휴스턴이 자랑할 만한 젊은 세대 로 구성된 단체로 매년 코리안페스티 벌 행사를 통해 한국의 문화를 주류 사회에 알리며 올해로 10주년 코리 안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있는 KASH 의 새 회장직을 데이빗 소, 전 부회장 이 맡는다. KASH 회장직은 1년의 짧은 임기 를 가지고 있으며 1년내 큰 행사를 소화해내야 하는 어려움이 있는 직책
이다. 그런만큼 임원들을 비롯한 회 원들의 자발적 참여가 없다면 KASH 자체를 유지하기가 어려운 특징을 가 지고 있다. 코리안페스티발 이틀 행사로? 로렌스림 전 회장의 뒤를 이어 KASH를 이끌어가게 될 데이빗 소 회 장의 어깨가 예전보다 더 무거워 보이 는 이유는 올해 10회를 맞는 코리안페 스티벌에 대한 행사일지도 모르겠다. 행사 6개월 전부터 총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는 KASH는 이번 10주년 행 사를 2일짜리 행사로 확대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소 회장은 “사실 하 루도 힘들다. 행사가 끝나고 나면 투 입된 봉사인원들이 녹초가 된다. 2일 짜리 행사로 계획한다면 봉사인력도
2배로 늘려야 하고 행사 컨텐츠도 개 발해야 한다. 하지만 시도해 볼 가치는 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젊은세대, 네트워킹 재구성 소 회장은 “코리안 페스티벌 이외 오는 4월 셋째 주 ‘Career and Leadership 컨퍼런스’를 준비하고 있는데 이미 행사준비가 완료된 상태로 라이스 대학에서 열리는 토요 야구대회와 접 목, 학생들이 미래의 향뱡을 논하고 준 비하는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오전 컨퍼런스가 끝나면 오후 야구 시 구식과 더불어 한국의 전통을 알리는 문화행사도 함께 진행된다고 말했다. 소 회장에 따르면 KASH가 설립될 당 시 젊은 사람들이 모여 커뮤니티와 미 래를 위한 궁리를 하기위한 것이 우선
이었다고 한 다. 첫 몇 해 동안 잘 유 지돼 오던 모 임이 유명무실화 되었고 중단된 상태인 점을 감안해 올해부터는 MIXER라는 프로그램을 매월 실시한다고 한다. 이 는 전문기관과 젊은 사람들을 연결해 주는 모임으로 매월 모임을 통해 최신 정보나 네트워킹을 나눌 수 있는 장으 로 올해 ‘KASH 핵심사업’중 하나 라는 설명이다. 한편 단체장이 공석인 단체로는 한미 여성회와 휴스턴 문화원이 있으며 휴 스턴 체육회는 크리스남 전 부회장이 임기 2년의 회장직을 맡게된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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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힐링의 자리, 꼭 필요합니다” 유명신 전문심리상담사, 하비 외상 후 치료 프로그램에 남녀노소‘적극 환영’ 하비 재난 극복 지원프로그램의 일 환으로 한인동포사회에서 첫 실시될 예정이었던 ‘허리케인 하비 체험 후 희망 회복하기’ 프로그램은 한명의 지원자 혹은 문의전화 한 통 없이 연 기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주관했던 유명신 전문심리상담사는 “하비 피해를 겪 은 10명의 한인동포 그룹을 대상으 로 실시 예정이었던 ‘허리케인 하비 체험 후 희망 회복하기’ 프로그램을 완전 취소하지 않고 추후 신청 그룹이 형성될 때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리케인 하비 체험 후 희망 회복 하기’는 8주 재난 극복 프로그램으 로 유명신 전문심리상담사가 리마인드 (re:MIND) 서포트 그룹 소속으로 스 프링브랜치 내 ‘Korean Speaking’ 그룹을 조직해 한인동포들을 위해 접 목한 것이다. 좋은 취지와 달리 당장 한인동포들의 관심이나 참여는 실망 스럽지만 하비 이후 이같은 정신건강 힐링 프로그램에 적극성을 보이고 있 는 미국인 그룹을 상대로 다음주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는 마음과 몸, 그리고 영혼에 심각한 영향을 주기 때 문에 우울증이나 조울증 같은 병력이 있는 사람은 물론 평소 몸과 마음이
건강했던 사람들에도 이러한 예기치 못한 재난 이후 고통을 받게 되므로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를 단지 1회성 재난으로 여겨 시간이 해결해준다거 나 복구가 되면 자연 소멸되는 것 쯤 으로 가볍게 여겨서는 안된다”는 것 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윤명신 상담가는 “하비의 경우, 처 음에는 집수리나 복구가 먼저 눈에 들 어와 우울해할 틈도 없지만 몇 달이 지나 조금씩 안정을 찾으면서 정신적 으로 받은 충격이나 영향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하비가 장기적 복구 과정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더욱 방치해서도 안되며, 동일한 체험을 해도 재난을 받아들이 는 정도는 지극히 개인적이기 때문에 본인은 물론 주변의 이해도 필요한 이 유가 여기있다. 또한 이민생활에서 자녀양육과 결 혼생활, 직장생활 까지 여러가지 도전 과 어려움에 직면하다가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까지 겪으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정도는 더 심할 수 있다. “재난 경험자 중 30~40%가 한 가 지 혹은 여러 가지 정신질환을 경험 하게 되는데, 예를 들면 외상 후 스트 레스증후군, 우울증, 불안증이 많이 나타나고 어린이나 노약자들이 더 위 험해 조기 치료가 더욱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재난 경험 후 4주~6주 이후까지 이 러한 증세가 계속되면 반드시 전문가 의 치료가 필요하므로, 휴스턴에 하 비가 닥친 후 4개월이 지난 휴스턴에 힐링을 위한 전문 심리 상담 프로그 램의 등장은 매우 적시적이고 또 환 영할 만하다.
절대 비밀보장 철칙 ‘허리케인 하비 체험 후 희망 회 복하기’는 일반 정신건강 프로그램 에서 보다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The Center of Mind-Body Medicine을 통해 훈련받은 전문상담사들이 지역 사회로 투입된다. 이 기관은 전세계 재난지역에서 광범위한 심리적 외상 과 스트레스 치유 및 힐링을 했던 많 은 경험과 과학적 입증, 조직력을 갖 춘 전문기관이다. 하비 직후 재난지역과 영적 정신 건강에 관여하는 단체들이 모여 The Greater Houston Healing Collaborative를 조직해, 휴스턴 시로부터 많 은 그랜트를 받았는데, 여기에 소속된 전문심리상담사들이 The Center of Mind-Body Medicine으로부터 강도 높은 재난 극복 심리 프로그램을 훈 련받고 지역사회로 흩어져 정신적 외 상 치료에 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또 한 이러한 과정들이 궁극적으로 지역 사회 회복에 전반적으로 기여한다는 시각을 휴스턴 시와 전문기구가 공유 하고 있는 것이다. ‘명신 힐슨 테라 피’를 개인적으로 운영하고 리마인 드(re:MIND)전문 서포트 그룹 소속의 유명신 전문심리상담사는 이러한 재 난 외상 치료 훈련을 받은 유일한 한 인전문상담가로서 한인사회에는 좋 은 기회다. 유명신 상담가는 비록 ‘하비 체험 후 희망 회복하기’가 연기됐지만 매 주 6시 30분에 한인회관 도서실에서 실시하고 있는 정신건강 무료교육프 로그램에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도 좋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테라피라기 보다 재난지역 사람들이 비밀보장을 전제로 아픔을 나누고 힐링하는 것”이라며 주변에 많은 관심과 홍보를 당부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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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JAN 12, 2018 A46 휴스턴한인사회
Journal JAN 12, 2018 Korean A47 미국 소식
휴스턴 검도 동호회(Houston Kendo Kyokai)
“몸으로 익히고 마음으로 벤다” 3개월 일정의 초보자반 2월 초 개강
검도(劍道)를 떠올리면 흔히들 중세 의 갑옷처럼 보이는 호구와 죽도를 떠 올린다. 상대를 파악하기 위한 잠시간 의 정적 다음 어느 순간 천둥처럼 울 리는 호쾌한 기합과 전광석화 같은 공 격에 이어지는 죽도의 경쾌한 타격 소 리… 90년대 드라마 ‘모래시계’ 열 풍을 타고 급격히 늘어난 동호인들이 하나둘 씩 그 효과를 체험하면서 20여 년이 지난 요즘도 많은 사람들이 과격
한듯 하지만 한없이 부드러운 검도의 세계에 눈을 돌리고 있다. 세계 검도 인 구는 약 200만명에 달한다고. 검도를 얘기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예절이다. 검도에서는 국가에 대한 예, 스승에 대한 예, 상호간의 예를 삼례라 고 강조하지만, 무엇보다 대련을 통해 상대의 의도를 파악하고 더 나아가 상 대의 의도를 유도하면서 상대를 헤아 릴 줄 아는 마음을 갖게 되는 검도의
수련과정 자체가 예절의 기본 정신과 도 서로 통하기 때문이란다. 또한 검도는 전신 발달을 꾀할 수 있 고, 상대의 의도와 움직임을 파악해 대 응하면서 두뇌활동, 반사신경을 빠르 게 해주며, 올곧은 신체 자세를 유지하 게 해 청소년기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된 다고 한다. 근력과 완력, 스피드 외에 도 정신적 요소와 유연하고 빠른 판단 력을 필요로 하기에 여성이 갖고 있는
이노비, MD 앤더슨 암센터에서 첫번째 무료공연 열어
문화 복지 비영리 단체 이노비(대표 강태욱)가 텍사스에서 첫번째 아웃리 치 공연을 열었다. 이번 공연은 세계 최고의 암병원인 휴스턴 MD 앤더슨 병원에서 이뤄져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공연은 UT 오스틴 음악대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이한나(소프 라노, 이노비 텍사 스 헤드디렉터)씨 가 음악감독을 맡 아 동대학 박사과 정에 재학 중인 정 한나(피아노)씨와 창밍리(바이올린) 씨와 함께 아름다운 선율을 중증 암환 자와 가족, 스탭들을 위해 연주했다. 이한나씨는 “뉴욕에서 이노비 활 동에 참여해 암병원에서 환자들을 대 상으로 공연한 적이 있는데 그 경험
을 잊을 수 가 없다. 앞으로 텍사스에 서도 이노비가 그동안 축적해온 노하 우를 통해 암투병이나 병환으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싶다.” 라고 밝혔다. 이노비는 뉴욕에 위치한 문화복지 비영리 단체로 2006년 설립되어 올 해로 11년째 미국에서 활동 중이다. 그동안 뉴욕, 뉴저지에서 활동해오다 올해 영역을 넓혀 첫번째 콘서트를 텍사스 휴스턴의 MD 앤더슨 암병원 에서 열게 되었다. 이노비 웹사이트: www.enob.org 공연/후원문의 이노비 212-2394438 enobinc@gmail.com <보도자료 제공: 이노비>
체력과 완력으로 남자와 대등하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여성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휴스턴 검도 동호회(Houston Kendo Kyokai, 관장 Peter Houston)는 2013 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벨레어에 있는 Chinese Community Center에서 회원 들이 주3회 함께 연습하며 검도를 수련 하고 있다. 35명의 회원들 중 한국계가 10여명이나 되고, 공인 4단 이상의 회 원들도 8명이나 된다. 전미검도연맹과 남서부검도&거합도연맹(Southwest Kendo and Iaido Federation, SWKIF) 에 가입되어 있으며, 이 동호회를 이끄 는 하우스턴 관장은 UT 어스틴 재학시 절 검도를 시작해 현재 SWKIF의 팀코 치이자 교육담당 VP를 맡아 팀의 2017 전미챔피언십대회에서 남자단체 3위, Longhorn Kendo Team Tournament 에서 남자단체 1위를 따내는 등 탁월한 검도 지도자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휴스턴 검도 동호회는 검도의 저변 확대를 위해 오는 2월부터 3개월 간 일정으로 시작할 검도 초보자반을 모집중이다. 연령제한은 없으며, 수강 료는 죽도 구입비를 포함해 100불이다. 문의 전화:832-554-6961, houstonkendokyokai@gmail.com <양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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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8 휴스턴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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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NBC 평창올림픽 중계 한인 1.5세가 맡는다
제 7기 대한민국 바로알림단 모집
외국에 퍼져 있는 한국에 대한 오해 나 부정적 이미지를 해소하고 국가이 미지를 제고하는 민간 홍보 역할을 수 행할 대한민국 바로알림단 제7기 모 집을 한다. ‘대한민국 바로알람서비스’란 문 화체육관광부 해외문학홍보원이 해외
에서 제작, 생산된 한국 에 관한 잘못된 정보에 대한 시정 업무를 효율 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운영하는 서비스다. 예전에 오류시정 글 로벌 모니터단이었던 것이 제7기부터 대한 민국 바로알림단이라 는 이름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미 1월 8일부터 시 작된 원서접수는 2월 7일(수)까지 한 달간이 며 1차 합격자 발표는 2월 14일에 홈페이지 및 지원서에 기재한 연락처로 개별 통 보될 예정이다. 1차 합격자들은 사전교육 및 발대식 에 참석하여 교육을 수료해야 최종 합 격이 되는데, 해외거주 및 체류자는 별 도의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수료 불참시 합격은 취소된다.
김명용 총재가 소개하는
‘쉽게 익히는 합기도’ Basic Side Kick Block (6) 1. 시작은 뒷굽이(Back Stance)를 조정한 자세에서 시작한다. 2. 상대의 발 공격이 들어오면 양손을 둥글게 하여 상대방의 발을 감싸 는데, 이때 왼손이 위로 오게 하고 오른손은 밑으로 둔다. 3. 양손으로 상대방의 종아리를 잡은 뒤 손이 발목에 도달할 때까지 뒤 로 미끄러지듯이 젖힌다. <번역감수 변성주>
제7기 대한민국 바로알림단은 총 30 명 내외로 구성되며 오는 2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구체적인 지원 자격은 △외국어를 활 용하여 외신을 비롯한 각종 해외 매체 에서 한국관련 잘못된 정보를 찾아 신 고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자 △한국 역사, 문화 등에 대한 기본 소양 및 책 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자 △ 외국거주 및 외국인 지원자의 경우 한 국에 대한 기본 소양을 갖추고 바로알 림단원으로서 활동할 수 있는 수준의 한국어가 가능한 자 △오류신고 및 문 화홍보 활동을 진행하며 한국어 및 외 국어로 국내외에 홍보할 수 있는 자 등 이다. 기존 오류시정 글로벌 모니터단 활동 경험자도 지원 가능하다. 지원방법은 한국바로알림서비스 공 식 홈페이지(http://www.factsaboutkorea.go.kr)에서‘회원가입’후 로그 인하여 접수하면 된다. *문의: factsaboutkorea@korea.kr <변성주 기자>
미 국 NBC-TV 의 ‘뉴스 투데이’ 앵커인 한 인 1.5세 은 양(Eun Yang· 여·41) 씨가 평 창동계올 림픽을 전 세계에 중계한다. 양 앵커는 취재 준비 등을 위해 오는 2월 1일 한국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한 달간 머물며 올림픽 소 식을 전하고, 한국 홍보에 나선다. NBC 는 이번 올림픽 주관 방송사이다. 서울에서 태어나 3살 때 부모와 함께 이민한 양 앵커는 메릴랜드대에서 저널 리즘을 전공했다. 워싱턴 지역 최초 내 셔널 지오그래픽 채널 리포터, 지역방송 WUSA 9 리포터 등을 거쳐 2002년 NBC 로 자리를 옮겼다. 현재 아침 뉴스 메인 앵커로 활약 중 인 그는 2013년 제55회 캐피탈 체사피 크 베이 에미상을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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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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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0 Korean Journal JAN 12, 2018 미국소식
Journal JAN 12, 2018 Korean A51 한국 소식
로열 더치 셸 CEO“향후 10년간 성장 관건은 셰일오일”
▲벤 판 뵈르던 셸 최고경영자(CEO)
로열 더치 셸이 셰일 유전을 향후 10 년간 석유·천연가스 사업의 새로운 성 장 동력으로 삼기로 했다. 벤 판 뵈르던 셸 최고경영자(CEO)는 8일 파이낸셜 타임스 인터뷰에서 2020 년대에 셸의 핵심 사업인 석유·천연 가스 사업의 성장은 셰일 석유에 의존 하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판 뵈르던 CEO는 석유화학과 전력, 바이오연료가 회사의 장기적 미래를 위한 주요 사업으로 보고 있지만 미 국과 캐나다, 아르헨티나의 셰일 자원 개발에 주력함으로써 석유·천연가스 사업의 성장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셸은 셰일 유전의 개발에 오랫동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2013년
에는 미국과 캐나다의 비재래식 유전 사업에 투입한 21억 달러를 감가상각 처리한 바 있다. 판 뵈르던 CEO는 그러나 현재는 이 익을 내면서 규모도 키울 수 있을 정 도로 사업의 성과가 개선된 상황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가 수준에 달려있긴 하지만 셸은 2020년대에도 셰일 유전 사업에 계속 투자하기를 원 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미국의 양대 석유 회사인 엑손모빌 과 셰브런은 미국의 셰일 원유 자원을 석유생산의 새로운 축으로 보고 이에 주력하는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셸도 결국은 경쟁사들과 같은 방향을 취하 는 셈이다. 셸은 이런 전략에 따라 텍사스주와 뉴멕시코주에 분포한 퍼미언 분지, 캐 나다 앨버타주 듀버네 광구에 대한 투 자를 확대하고 있고 2019년 말까지 는 비재래식 석유와 천연가스의 생산 량을 2배로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지난해 셸이 생산한 비재래식 석유와 쳔연가스의 생산량은 일반 원유 기준으 로 하루 25만 배럴(bpd)에 맞먹는 것이
다. 2019년에는 이를 50만 bpd에 상당 하는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것이다. 판 뵈르던 CEO는 셸이 지난 수년간 셰일 유전의 생산비 절감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히면서 “유가가 다소 회복한 데 힘입어 우리는 이제 투 자를 크게 가속화할 수 있다고 보고 있 다”고 말했다. 미국의 셰일 유전은 긍정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하기 어렵다는 것이 모든 석유회사의 고민거리였다. 가동이 되 더라도 불과 몇 년 만에 각 유정의 생 산량이 급속하게 감소하기 때문에 전 체 생산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더 많 은 유정을 시추해야만 했기 때문이다. 셀은 그러나 시추 비용을 낮춘 덕분 에 지난 2년간 퍼미언 분지에서 35% 나 더 많은 유정의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19년까지는 셰일 유전 사업에서 자유로운 현금 흐름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셸은 향후 수년간 브라질과 미 국 멕시코만의 심해 유전의 생산량이 늘어나면서 재래식 유전의 생산량에 보탬이 돼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연합뉴스>
워런버핏“미국민이여 비관 말라… 경제기적은 계속된다” 억만장자 투자자 워런 버핏(87)이 미국인들에게 장래의 경제상황에 대 한 비관론을 떨쳐버릴 것을 촉구했다. 버핏은 시사주간 타임지 15일자 최 신호에 기고한 글을 통해 대부분의 미 국인이 자녀들의 미래를 비관적으로 보고 있다는 여론 조사를 언급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버핏은 기고문에서 미국의 자녀 세 대는 부모들보다 훨씬 더 나은 삶을 살 것이며 생활 수준의 대폭적인 개선 은 수세대에 걸쳐 지속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밝혔다. 정치인들과 재계 지도자, 언론에서 미국 경제의 성장률이 지난 수년간
2%에 머물고 있는 점을 들어 비관의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실제로는 이 정 도의 성장률로도 미래를 낙관할 근거 가 된다는 것이다. 버핏은 미국 경제의 연간 실질 성장 률이 2%라고 해도 자연 증가와 이민 을 포함한 인구 증가율은 0.8%여서 매 년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1.2%씩 늘어나는 셈이라고 말했다. 1인당 GDP가 매년 1.2% 늘어난다 고 가정할 경우, 한 세대에 해당하는 25년 뒤에는 현재의 5만9천 달러에서 7만9천 달러로 늘어나게 된다는 것이 버핏이 제시한 셈법이다. 그는 2만 달 러 정도의 증가분은 후세대에 아주 좋
은 삶을 보장하는 것 이라고 강조했다. 버핏은 그가 태어 났던 1930년대에 미 국의 번영을 상징하 는 인물은 존 D. 록 펠러였다고 밝히면 서 오늘날 미국의 중 상류층은 여행과 유 흥, 의료, 교육 부문 에서 록펠러 일가에 는 없던 선택권을 누 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록펠러가 막대한 부를 쌓 고도 누리지 못한 쾌락과 편의를 현대
미국인이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기적적 상황은 혁신과 생산성이 뒷받 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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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JAN 12, 2018 A56 미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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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대마초 카페 영업준비… 공공장소 섭취 놓고 논란 새해부터 미국 최대 인구 주(州)인 캘리포니아에서 기호용 마리화나(대 마초) 판매가 합법화하자 제프 세션스 미 법무부 장관이 주 정부의 재량권에 제동을 걸면서 미국 내에서 마리화나 합법화 논쟁이 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콜로라도 주 덴버에 미 국 내 최초로 마리화나 제품을 먹는 형태로 소비할 수 있는 카페가 등장해 공공장소에서의 마리화나 섭취에 관 한 논란까지 부추기고 있다. 미국 내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주 또는 특별구는 콜로라도, 워싱턴, 오 리건, 알래스카, 네바다, 캘리포니아 와 워싱턴DC 7곳이다. 매사추세츠에 서는 7월부터 소매 판매가 허용된다. 이들 지역에서는 만 21세 이상 성 인은 누구든 1온스(28.4g) 이하의 마 리화나를 판매, 구매, 소지, 운반, 섭 취할 수 있다. 하지만, 식당·공원·공항·터미널 등 공공장소에서의 섭취는 엄격히 제
한된다. 차량 안에서도 사고 위험성 을 이유로 동일한 규제가 적용된다. 7일(현지시간) 미 일간 로스앤젤레 스타임스(LAT)에 따르면 콜로라도 덴 버에서 커피숍을 운영하는 리타 트세 일럭은 덴버 대마관리국에 마리화나 제품을 음용할 수 있는 커피 판매점 영업을 신청했다. 트세일럭은 연기를 내뿜지 않고 대 신 먹는 형태로 섭취할 수 있는 여러 종류의 마리화나 제품을 진열해놓고 영업준비를 하고 있다. 마리화나를 카페에서 판매하려고 시 도하는 것은 미국 내에서 처음이다. 트세일럭은 “이런 형태의 마리화나 카페는 합법화의 자연스러운 과정” 이라며 “지역 주민 위원회로부터 지 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내에서 마리화나는 담배처럼 흡연하는 것 외에도 초콜릿, 사탕이 나 커피 등 음료에 타서 마시는 형태 로 여러 가지 제품이 나와 있다.
▲초콜릿이나 캔디 형태의 마리화나 제품
마리화나 합법화 지지자들은 마리화 나 카페가 ‘팔기만 하고 섭취는 못하 게 하는’ 정책의 모순을 해결하는 대 안이 될 것이라며 환영했다. 매사추세츠 주에서도 7월부터 판 매가 허용되면 허가받은 카페에서 마 리화나를 음용할 수 있도록 승인해
둔 상태다. 하지만, 마리화나 카페가 결국 무 분별한 마리화나 흡연을 부추기고 청 소년 탈선과 범죄율 증가 등 부작용 을 낳게 될 것이라는 우려도 함께 제 기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난민 수용 급감…“그나마 축소된 쿼터도 못 채울 듯”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반(反)이 민’정책 영향으로 미국에 입국하는 난민 숫자가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 로 나타났다. 8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 언 론에 따르면 지난해 10~12월(미국 의 2018년 회계연도 1분기에 해당) 미국 입국이 허용된 난민은 5천 명에 불과했다. 버락 오바마 전임 정부 시절인 2016 년과 2017년 1분기 당시의 1만3천 명과 2만5천 명에 비해 크게 낮아진 수치다. 트럼프 정부는 2018년 미국 입국을 허용하는 난민 숫자를 전년의 절반 수 준인 4만5천 명으로 축소했다.
그러나 이 같은 1분기 추세가 이어 진다면 올해 난민 수용 쿼터도 채우 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미 언론은 지적했다. 2016년 세계 각국에서 미국으로 들 어온 난민 숫자는 8만5천 명이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지난해 쿼터를 11만 명 수준으로 끌어올리길 원했으 나, 1월 말 취임한 트럼프 대통령이 반 이민 행정명령과 난민입국 금지 정책 을 시행하면서 그 규모가 급격히 줄어 들었다. 미국은 세계에서 난민을 가장 많이 받아들이는 나라로, 1980년에는 입국 난민 숫자가 20만여 명에 달했으 나 그 후로는 숫자가 계속 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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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억원짜리 파워볼 복권 미스터리…‘잭팟 임자’나서질 않아 미국의 숫자 맞추기 복권 ‘파워 볼’에서 역대 당첨금 중 7번째로 많 은 5억5천970만 달러(5천977억 원)짜 리 ‘잭팟’이 터졌는데 행운을 거머 쥔 주인공이 며칠째 나타나지 않고 있 다고 미 언론이 8일(현지시간) 전했다. 미 CBS 뉴스는 ‘파워볼 미스터 리’라면서 뉴햄프셔 주 콩코드 남 부의 리즈페리 마켓에서 당첨 복권이 팔린 것으로 확인됐는데 당첨금을 찾 으러 오는 사람이 없다고 보도했다. 뉴햄퓨셔 복권위원회 대변인 모라 맥칸은 “토요일 밤 당첨된 복권의 주 인이 월요일 오전까지 나타나지 않았 다”고 말했다. 복권 당첨금 수령 기간은 당첨일로 부터 1년이다. 일시불로 받으면 3억 달러를 챙겨 갈 수 있고 30년간 연금 형태로 받을
수도 있다. 복권을 판매한 리즈페리 마켓 주인 은 7만5천 달러(약 8천만 원)의 보너
스를 받는다. 복권위원회 관계자들은 고액 잭팟이 터질 경우 신분이 드러날 것을 우려하
미국서 늘어나는 무당층… 갤럽“미국민 42%지지정당 없어”
미국에서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파 유권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여론조 사 기관 갤럽이 8일 밝혔다. 갤럽의 작년 여론조사 평균치에 따 르면 지난해 평균 42%의 응답자가 지 지하는 정당이 없다고 밝혔다.
이는 1년 전인 2016년의 39%보다 3%포인트 오른 것으로 2014년 평균 (43%) 이후 최고치이다. 지난해 자신이 민주당 지지자라고 밝힌 응답자는 평균 29%였고, 공화 당 지지자는 평균 27%로 나타났다.
갤럽에 따르면 통상 대선이 있는 해 에는 무당층이 줄었다가 대선 다음 해 에는 다시 무당층이 약간 늘어나는 게 정상적인 현상이다. 다만 이번에는 무당층이 늘어난 폭 이 예년보다 더 컸던 점은 특이한 현 상이다. 갤럽이 이 부분을 구체적으로 조사 하기 시작한 1988년 대선부터 따져보 면 대선의 해와 비교해 그다음 해 무 당층 비율이 3%포인트 늘어난 것은 가장 큰 증가율이다. 1988년 대선과 2000년 대선의 경우 그다음 해 무당층이 증가하지 않았고, 92년과 96년 대선은 그다음 해에 무당 층이 1%포인트 증가하는 데 그쳤다. 다만 2004년 대선부터는 세 차례 연속 이듬해 무당층 증가 폭이 2%포 인트를 기록하다 이번에 최고 기록을 경신한 것이어서 무당파의 증가가 하 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는 게 아니냐 <연합뉴스> 는 분석도 있다.
는 당첨자가 한동안 당첨금을 수령하 지 않는 사례가 더러 있다고 말했다. 뉴햄프셔 주에서는 신탁기금이 대신 당첨금을 수령해 당첨자의 신분이 드 러나지 않게 하는 방법도 있다. 2016년 4억8천만 달러의 잭팟을 맞 은 한 가족이 6주 후에 신탁기금을 만 들어 10만 달러를 자선단체에 기부한 뒤 변호사를 통해 당첨금을 익명으로 받아간 사례가 있다. 지난 5일 플로리다에서 당첨자가 나 온 4억5천만 달러(약 4천800억 원)짜 리 메가밀리언 복권의 당첨자도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 메가밀리언의 당첨 확률은 3억250 만 분의 1이며, 파워볼은 2억9천200 만 분의 1이다. 두 복권은 워싱턴DC 와 미국령 버진아일랜드를 포함해 44 <연합뉴스> 개 주에서 판매된다.
미 실업수당 청구 25만건 3천건 증가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수 당 청구 건수가 25만 건을 기록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한 주 전보다 3천 건 증 가한 것이다. 그러나 이 같은 소폭 증가가 견조한 미 노동시장에 의미 있 는 변화는 아니라고 미국 언론 들은 평가했다.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 건수 는 24만1천750건으로 집계됐다. 노동시장의 안정 여부를 판단 하는 30만 건 기준선을 크게 밑 돌면서 197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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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A60 미국 소식 JAN 12, 2018
JAN 12, 2018스포츠 Korean Journal A57 소식
허리케인·산불에 신음한 미국… 작년 재산피해 300조원 넘어 휴스턴 강타 하비 피해 가장 커… 전문가“매년 초대형 재해 반복될듯”경고
▲허리케인 하비 강타한 미 텍사스 주
허리케인 하비, 어마, 마리아와 서부 산불 등 잇단 초대형 재해로 인한 지
난해 미국 내 재산피해액이 3천60억 달러(약 327조 원)에 달했다고 미 국
립해양대기국(NOAA)이 8일 밝혔다. 이는 16건의 대형 재해가 야기한 피 해액을 추산한 것으로, 재해 한 건당 평균 피해 규모가 100억 달러를 훨씬 상회한 것이다. 허리케인 피해액이 2천650억 달러 로 대부분이고 나머지 400억 달러는 산불 피해액이다. NOAA의 경제학자 애덤 스미스는 “2017년은 수십억 달러 넘는 기상 재해가 줄을 이었던 해로 역사에 기 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8∼9월 미국 4대 도시인 텍 사스 주 휴스턴에 대형 홍수를 나게 한 허리케인 하비의 피해가 그 중에 서도 가장 컸다. 하비로 인한 피해액만 1천250억 달
러(134조 원)로 전체 피해액의 3분의 1이 넘는다. 그다음에는 허리케인 마리아가 미국 령 푸에르토리코 등에 야기한 피해액 이 900억 달러에 달했다. 푸에르토리 코는 허리케인 피해로 아직도 전력 시 설이 완전히 복구되지 않았다. 허리케인 어마가 플로리다에 가져 온 피해도 500억 달러에 육박했다. 허리케인 하비와 어마, 마리아로 미 국과 푸에르토리코 등에서 모두 250 여 명이 사망했다. 지난해 하반기와 연말 캘리포니아 주 북부와 남서부를 휩쓴 초대형 산 불로 인한 피해액은 180억 달러에 달 한다. 인명 피해는 54명이다. <연합뉴스>
美,엘살바도르 출신 25만명 쫓아낸다… 4번째 임시지위 중단 ‘TPS 갱신거부’내년 9월까지 미국 떠나야…“엘살바도르 경제에도 직격탄” 20년 가까이 합법적으로 미국에 머 물러온 중미 엘살바도르 출신 이민자 들이 대거 추방될 운명에 처했다. 미 국토안보부는 8일 엘살바도르 출신 이민자들에 대한‘임시보호 지 위’(TPS·Temporary Protected Status) 갱신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 혔다. TPS 제도를 활용해 미국에 체 류하는 엘살바도르 출신은 25만 명으 로 추정된다. TPS는 대규모 자연재해나 내전을 겪 은 특정 국가에 대해 인도적 차원에서 임시 체류를 허용하는 제도다. 2001 년 대규모 강진 피해를 본 엘살바도 르 국민도 TPS를 활용해 미국으로 대 거 이동했다. 역대 미국 정부는 관행적으로 시한 을 연장해줬지만, 도널드 트럼프 행정 부는 대상자를 최소화하거나 아예 폐 지한다는 입장이다. 커스틴 닐슨 국토안보부 장관은 “엘
살바도르는 지진으로 파괴된 기간시설 을 상당 부분 복구했고 국제지원도 많 이 받아왔다”면서 “2001년 지진 피 해를 이유로 TPS 연장을 정당화하기 는 어렵다”고 밝혔다. 당초 엘살바도르 출신 이민자들의 TPS는 오는 3월 만료될 예정으로, 18개월의 유예기간이 적용된다. 이 에 따라 다른 비자를 발급받거나, 그 렇지 못하면 내년 9월까지 미국을 떠 나야 한다. 트럼프 행정부의 TPS 중단 조치는 이번이 4번째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 는 수단, 아이티, 니카라과 출신 이민 자들의 TPS 지위를 차례로 종료하는 결정을 내린 바 있다. TPS는 지금까지 총 10개국, 40여만 명에게 발급됐다. 국가별로는 엘살바 도르 출신이 절반을 웃돈다. 그밖에 온 두라스와 아이티 출신이 각각 5만 명 안팎으로 파악된다.
일각에서는 이번 조치가 악명높은 범 죄조직 ‘M-13’ 소탕과 관련된 것 아니냐는 시각도 나온다. 북미 40여 개 도시에 1만여 명의 조 직원을 거느린 갱단으로, 1980년대 엘 살바도르 내전 당시 탈출한 조직원들 이 주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수차례 ‘MS-13 소탕’을 강조했고, 제프 세 션스 법무부 장관도 MS-13을 지목해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바 있다.
그러나 국토안보부 측은 “이번 결 정은 M-13 대응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치는 가난한 소국 엘살 바도르 경제에도 직격탄을 가할 것이 라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엘살바도르 출신들은 주로 저임금 노동에 종사했 고, 이들이 본국으로 송금하는 달러화 는 엘살바도르 경제에 ‘자금줄’ 역 <연합뉴스> 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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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62 미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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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큰손들,애플에“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해결하라”압박 행동주의 헤지펀드와 연기금 등 애 플의 주요 주주들이 이례적으로 청소 년의 스마트폰 중독문제를 해결하라 고 촉구해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월스트리트저널과 파이낸셜타 임스 등에 따르면 미국의 행동주의 펀드 자나 파트너스(Jana Partners) 와 캘리포니아주 교직원 퇴직연금 (CalSTRS·캘스터스)은 지난 6일 애 플에 서한을 보내 부모가 더 쉽게 자 녀의 스마트폰 이용을 통제·제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검토하라 고 요구했다. 또, 애플에 과도한 스마트폰 이용이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라 고 촉구했다. 일반적으로 기업의 재정 구조 변화 를 요구해온 자나가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문제를 언급한 것은 이례적이다. 이와 관련, 자나와 캘스터스는 애플
이 이러한 걱정을 해결하지 못하면 명 성과 주가가 악영향을 받을 수 있다 고 우려했다. 이들은 스마트폰 이용이 최소한 매 우 자주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청소년 들에게는 의도하지 않은 부정적 결과 를 가져올 수 있다는 증거가 늘어나 고 있다며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 이 모든 주주를 위한 장기 가치를 강 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나와 캘스터스는 총 20억 달러(2 조1천억 원)에 달하는 애플 지분을 보 유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자녀가 스마트폰을 포 기하지 못한다는 부모의 신고가 늘어 나는 등 청소년층 스마트폰 중독이 사 회 문제가 되고 있다. 비영리단체인 커먼센스미디어 (Common Sense Media)에 따르면 미 국 10대 절반이 휴대전화에 중독됐다
▲스마트폰 이용 중인 행인들
고 느끼고 있으며 휴대전화 메시지에 즉각 응답해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연합뉴스>
AI스피커가 스마트폰 사용 줄인다…“삼성·애플은 긴장해야” 아마존 에코과 구글 홈 등 인공지능 (AI) 음성 비서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 람의 3분의 2가 스마트폰을 덜 사용한 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AI 스피커가 스마트폰 시장을 위 협할 수 있는 만큼 대표 제조업체인 삼성과 애플은 긴장해야 한다고 미 국 CNBC방송이 7일(현지시간) 보 도했다. 글로벌 컨설팅업체인 액센추어가 전 세계 19개국에서 진행한 온라인 설문 조사에 따르면 ‘디지털 음성 비서 기 기를 사용한 후 스마트폰을 덜 썼느 냐’ 질문에 답한 약 2천300명 가운 데 66%는 ‘매우 그렇다’ 혹은 ‘ 그렇다’로 답했다. 또 이렇게 답한 응답자의 64%는 AI 스피커 때문에 스마트폰을 통한 오락 서비스 이용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
다. 스마트폰을 통해 온라인에서 쇼핑 을 하거나 검색하는 빈도가 줄었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도 각각 58%와 56 %에 달했다. 액센추어는 올해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AI 스피커 구매가 급증할 것
으로 내다봤다. 현재 미국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인구 중 21%는 AI 스피커를 갖고 있 고, 이 비율은 올해 말 37%까지 늘어 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인도에서는 AI 스피커 사용비
율이 현재의 14%에서 39%까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됐다. 앞서 아마존은 지난 2015년 여름 AI 비서 ‘알렉사’가 탑재된 에코를 처 음 출시했고, 구글도 이듬해 11월 구 글 홈을 내놨다 애플은 자사 음성인식 서비스 ‘시 리’가 탑재된 홈팟을 지난해 말 출 시할 계획이었으나 이는 올해 초로 미뤄졌다. 삼성도 올해 상반기 내 AI 스피커 출시 계획을 짜고 있는 것으 로 알려졌다. CNBC방송은 “차세대 소비자 기 술은 이러한 음성비서 시스템에 집중 될 것이다”라며 “이는 AI 스피커 분 야에서 아마존과 구글에 뒤지고 있는 애플과 삼성과 같은 스마트폰 제조업 자들에게 문제를 야기할 것이다”라 <연합뉴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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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JAN 12, 2018 김언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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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
다시찾아온세금보고의시간 시간은 여지없이 흘러 또 다시 새해를 맞이하 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매년 연초에는 세금 보고 를 또 다시 하셔야 합니다. 작년 후반에 휴스턴을 강타했던 허리케인 이후,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참고 견디고 가고 있는 시 점 입니다. 올해 세금 보고는 좀 더 주의를 기울 여서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작년 연말에 공화당이 추진해 국회를 통과한 새 로운 세금법 개혁안은 세법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 게 했습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세금에 관한 법들 이기는 하지만, 인터넷에 나오는 세금 관련 사이 트나 그냥 아무런 상의없이 세무사에게 세금 보 고를 맡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잘 모르셔도, 시간 이 없으셔도 꼬옥 전문 세무사와 상담 후에 세금 보고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세무사와의 상담은 세금 보고액이 적고 많고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보고액이 많
으시고 사업체가 여러개 가지고 계시는 분들도 있 으시지만, 상식적으로 기본 세법은 알고 있으셔 야 합니다. 세금에 관련한 법도 각 개인과 가족, 사업체에 따라 다 다르게 적용이 된다는 점도 잊 지 마시기 바랍니다.
평소에 친절하던 은행 직원이 돈이 필요해 융 자 신청을 하려고 했더니, 태도가 달라지며 많은 서류를 요구하더라고 했습니다. 우리 주위에 많 은 사람들이 이런 경험을 했거나, 다른 이들을 통 해서 들어보셨을 겁니다.
믿고 맞기는 세무사님이 계셔도 연초면 바빠지 는 세금 보고의 특성상 연초에는 세무사님들도 세금 보고에 시간이 쫓기십니다. 우리 생각대로 그냥 세무사에게 “세금 적게 내게 보고해 주세 요”아니면 “작년에 하던대로 보고해 주세요” 에는 이제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절세만이 세금 보고의 전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올해 세금 보고는 잊지마시고 전문 세무사에 상 담을 받으시고 신중히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시간 낭비라 생각하지 마시고 은행에 가시거나 전화를 하셔서 “ 비싼 임대료로 내년에는 제 사업체를 위한 건물을 사볼까 합니다”,“올해에는 이 금 액을 보고 하려고 합니다. 이 금액 정도를 세금 보 고하면 얼마의 건물 융자를 받을 수 있는지요?” 짧은 대화일지는 모르지만 여러분의 꿈이 이루 어질 수도 있습니다.
현대를 살면서 금융거래를 피하고 살 수가 없 고, 평소에 착실하게 세금 보고를 해놓지 않으시 면 나중에 낭패를 보실 수도 있습니다. 어제 저녁에 지인의 전화 통화에서 이런 대화 가 오고 갔습니다.
김언규 부동산 832-549-0282 unkyukim@yahoo.com
‘이것’ 먹으면 머리 좋은 아이 출산 가능성 ↑ 달걀을 많이 먹은 임신부가 머리 좋 은 아이를 낳을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코넬 대학교 연구진은 임신 27 주차에 접어든 여성 26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콜린을 다량 섭취한 이 들의 아기가 기억력과 정보 처리 능 력이 뛰어나다고 밝혔다. 콜린은 비 타민 B군의 일종으로, 달걀에 풍부하
게 들어 있다. 연구진은 임신부 13명에게 하루 권 장량인 480mg의 콜린을, 나머지에게 는 두 배 가까운 930mg을 제공했다. 그리고 태어난 아기들이 4개월, 7개월, 10개월, 13개월이 될 때마다 기억력과 정보 처리 속도를 테스트했다. 그 결과 임신 막바지 3개월 동안 하루 930mg 의 콜린을 섭취했던 엄마가 낳은 아기
들이 명백히 빠른 반응을 보였다. 달걀 한 알에는 평균 115mg의 콜린 이 들어 있다. 930mg을 채우려면 하 루에 달걀 8개를 먹어야 하는 셈. 임신 중에는 달걀을 꺼리는 이들이 많지만 프라이 대신 삶은 달걀로, 완전히 익혀 먹는다면 콜레스테롤이나 살모넬라균 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달걀 외에 붉 은 육류, 생선, 조류, 콩류, 견과류 등
도 콜린을 함유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미국 실험생물학회 연 합(Federation of American Societies for Experimental Biology)의 저널에 <코미디닷컴>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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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컬럼 조원국 회계사의
JAN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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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복리의 마법과 72의 법칙 오늘은 개인재정 및 재무에 관한 글을 언급하 고자 한다. 저금리 시대가 지속되고 있는 요즘, 복리의 법 칙을 이해하고 적용한다면 자그마한 차이지만 시 간이 지난후에 그 가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나게 될 것이다. 시간이 만드는 마법이라 불리우 며 20세기 최고의 수학자 아인슈타인이 다음과 같이 언급한 “ 인간이 발견한 가장 위대한 법칙 중 하나이며, 이는 8대 불가사이의 하나” 복리, 이 복리는 우리 생활에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치 며 금융, 투자, 재정 부분에서도 중요한 개념으 로 자리 잡았다. 단리와 복리 단리와 복리는 이자계산 방식의 차이이다. 단 리는 투자한 원금에 대하여 이자를 계산할 때 단 지 원금에 대해서만 이자율이 적용되는 방식이 다. 이와 달리 복리는 원금뿐 아니라 이자가 더 해진 금액에 이자율이 적용되는 방식이다. 우리 가 흔히 말하는 이자에 이자가 더해진다는 개념 이 복리이다. 우리가 재테크 상품을 찾을때 복리 의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단리상품에 투자하는 것보다 유리하며 보유기간이 길면 길수록 단리 와 복리의 큰 차이를 볼 수 있다. 이자까지 더해 진 원금에 장기간 투자하는것이 복리의 이자계 산방식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다. 72의 법칙 72의 법칙은 복리를 전제로 원금이 두 배로 늘 어나는데 걸리는 시간을 계산하는 방식이다. 72 를 해당수익률 혹은 이자율로 나눌 경우 대략적 으로 원금이 두 배가 되는 기간이 산출된다. 역 으로 72를 기간으로 나눌 경우 그 기간동안 원금 이 두 배가 되는 수익율도 나온다. 예를 들어 복 리가 4%일 경우 원금이 2배가 되는데 걸리는 시 간은 18년이 걸린다는 계산이 나온다. 신용카드 에 적용되는 이자율을 생각해보자.
근이 하지만 빨리 시작하자. 시간이 돈이라는 말 이 여기에 적용된다. 돈이 없다고 저축을 미루고 시간을 낭비하는것은 돈을 낭비하는 것과 같다. 예를 들어, 1살짜리 아이를 위하여 부모가 매달 $100 씩 12달을 투자하고 더 이상 어떠한 금액 도 저축하지 않고 나머지기간을 12% 복리로 적 용받을때, 1살짜리 아이가 65세가 되면 $1,200 은 $1,900,000 으로 바뀌어져 있다. 하루라도 빨 리 시작하자. 이것이 비결이다. 18% 에 이자율의 신용카드 발란스가 2배가 되 는데 4년이 걸리다는 계산이 나온다. 72 / 해당수익률 혹은 이자율 = 원금이 2배 가 되는 년수 예를들어: 4% 이자율로 복리상품에 투자한 다면 72/4 = 18년이 되면 원금이 2배가 된다 복리에 투자하자 72의 법칙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단리상품 대 신 복리상품에 투자하여야 한다. 원금이 $100이라고 할 때 이자 100% 단리상품 에 투자했을 경우 20년뒤에 원금$100은 $2,100 이 된다. 일년에 이자가 $100 씩 붙기 때문이다. 반대로 원금 $100 을 이자 100% 복리상품에 투 자한 상품은 20년뒤 무려 $104,857,600 이 된 다. 단리와 복리의 어마어마한 차이를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특히 보유기간 즉 투자기간이 길면 길수록 복리의 상품은 더 큰 차이를 보여준다. 빨리 시작하자 복리가 시간이 만드는 마법으로 불리는 이유는 시간이 지날수록 원금과 이자에 다시 이자가 붙 어서 더 큰 금액의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많은 금액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작은 금액으로 차근차
장시간 투자하자 일찍 시작하고 기간을 늘리면 큰 수익을 기대 할수 있다. 같은 금액으로 20년을 투자하는것보 다 40년, 50년을 투자한다면 더 큰 금액의 보상 으로 마법의 결과를 보게 될 것이다. 72의 법칙 은 흔히 부자되는 법칙이라 불린다. 작은 금액 이라면 일찍 시작하고 오랫동안 투자하자. 시간 에 투자하자. 새해가 되면 모든것에 변화와 함께 새로운 결 심이 필요하다. 재정적인 부분 역시 많은 독자들 의 관심거리이며 계획사항 중 하나일 것이다. 복 리의 마법과 72의 법칙을 깨닫고 조금 더 일찍, 조금 더 길게, 그리고 가능하다면 조금 더 큰 금 액을 오늘 올바른 곳에 저축하고 재테크 한다면 부자가 될 수 있는 확률은 어제보다 높아질 것이 다. 2018년 복리의 마법과 72의 법칙을 우리생 활에 한번 적용해 보자. ★ 다음 칼럼1월26일에는 자영업( Self –Employed ) 자들이 조심해야 할 세무감사 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992-8589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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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주·사
지난주 칼럼 요약 (1주차) 주말내내 쉬어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 것 을 만성피로라 하였으며 이는 육체적 피 로와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쌓이면서 유 해 독성 성분이 혈관속에 침착되고, 면역 력도 저하되며 필수 영양소, 특히 미네랄 과 비타민이 결핍되어 나타나는 것 때문 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이 만성피로에서 벗어나는 길은 살인적인 스케줄에도 불 구하고 소위 잘 나가는 연예인들이 즐겨 찾는 비타민 주사가 그 치료방법이 될수 있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피부 트러블에 확실하고 좋은거 뭐 없 을까? 환절기 때마다 울긋불긋 찾아오는 피부 트러블 은 만인의 불청객이다. 로션을 충분히 바르면 피부 깊은 곳에서부터 당김이 느껴지는가? 이제는 먹고 바르는 독한 약보다 순한 순수 비타민 치료 하나 로 피부 트러블을 잠재우도록 하자. 요즘같은 환 절기에는 날씨가 급격히 변하고 일교차가 심해진 다. 그럴수록 우리 피부는 더욱 섬세한 케어를 필 요로 한다. 계절의 변화를 무시하고 여름철과 동 일한 방법으로 변함없는 관리를 한다면 우리는 피 부를 망가뜨리게 된다. 특히 환절기에는 대기 환경 이 건조해지고 신진 대사마저 떨어져 새로운 각질 세포 형성이 감소되면서 피부 보호 작용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게 된다. 이때 공기 중에 떠다니는 알레르기성 항원에 쉽게 자극이 되기 때문에 가려 움과 붉음증이 생기기 쉽다. 환절기 때에는 면역 력을 높여서 여러가지 알레르기를 이겨내는 것과 더불어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 하지만 많 은 분들로부터 “물 마시기 힘들어요” 라는 말을 자주 듣게된다. 이런 분들을 위해서 정맥 주사 비 타민 테라 피를 소개한다. 비타민 하나로 스킨케어? 오늘 소개하려고 하는 비타민 주사 안에는 면역 력을 증강시켜주는 대표적인 비타민들이 무려 9
IV Nutridrops (2) 여가지가 들어간다. 스트레스와 피로로 인해 과잉 생산된 활성산소를 감소 시켜주고 면역력을 높여 주며, 각종 질병과 노화를 예방하고, 부신피질의 기능을 촉진시켜 피로를 해소하는 효과를 가져다 준다. 피부의 멜라닌 형성을 억제하고 콜라겐 형 성 을 촉진시켜 칙칙해진 얼굴톤, 기미, 잔주름을 개선시켜주며 젊은이들의 여드름 문제까지 해결 해 준다. 비타민주사야 말로 바쁜 이 시대에 두 마 리의 새를 한번에 잡아주는 테라피가 아닐 수 없 다. 글루타치온이라는 비타민이 들어가는 비타민 주사는 단순하게 피부 미용만을 중점으로 작용해 단지 일시적으로 화사하고 좋아보이게 만드는 것 이 아니라 속에서부터 다스리는데 중점을 두었다. 오랫동안 혈관에 쌓여있던 노폐물과 찌꺼기를 몰 아내는 역할을 한다. 이 작용으로 인해 우리 피부 는 자연스럽게 원래 우리가 가져야 했던 깨끗하고 맑은 피부로 돌아 올 수 있게 된다. 사실 우리 모두 에게 자연적으로 디톡스 할 수 있는 순환 기능들 이 있으나 나이, 면역력, 스트레스 등 여러가지 이 유로 부족하게 된다. 하지만 이제는 걱정하실 필 요없이 전문가의 상담과 백옥 주사 비타민 시술로 해결할 수 있다. 백옥주사가 뭔가요? 백옥주사는 글루타치온이라는 체내에서 만들어 지는 안전한 항산화 물질이 들어가 있는 주사이다. 피부를 맑게하고 탄력을 증대시켜 피부에 윤기가 흐르도록 도움을 준다. 이 뿐만 아니라 몸속에 쌓 여있는 중금속의 배출을 도와주며, 노화방지와 면 역력 증강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모든 아이들이 사춘기를 맞이하고 2차 성징을 하면서 호르몬성 여드름이 생기며 한참 공부에 집중해야 할 나이에 피부 때문에 집중력도 떨어지고 외모에 대한 자신 감이 줄어들게 된다. 마찬가지로 20대 중, 후반 나 이에는 지루성 피부염, 홍조, 환절기 트러블, 속 당 김 등으로 고생하고 있는 젊은 친구들이 많다. 모 임을 자주 가져야 하고 직장에 출근을 해야 하므
로 화장품 때문에 피부가 한 순간도 쉴 틈이 없다. 그러다보니 피부 트러블은 점점 악화되어 민감성 피부로 변하고 속상해 한다. 젊은이들은 외모에 아 주 관심이 많다. 피부속까지 다 말려버리는 독한 여드름 처방전 약 그리 고 피부를 잠재우기 위해 피임약을 복용하는 젊은층을 자주 볼 수 있다. 이 방법 대신에 건강한 비타민을 추천해 주고 싶다. 평균 4주 동안 일주일에 한번씩 맞으면 면역력도 증가되고 호르몬성 피부 트러블도 사라진다. 외모 가 정서적으로 가장 중요하고 예민한 젊은 친구들 이 피부가 깨끗해져서 다시금 자신감을 다시 되찾 고 더 건강하게 살려고 노력하게 도와주는 비타민 이여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피부때문에 걱정이 신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다. 다음 시간에는 알부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문의: 214-566-9082 1-833-830-9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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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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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수의사가 쓰는 안용준 (Yong J. An) 변호사
2018년 우리가 누리는 꿈
마틴 루터 킹 주니어 기념일을 맞이하며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나의 네 자식들이 이 나라 에 살면서 피부색으로 평가되지 않고 인격으로 평가 받 게 되는 날이 오는 꿈입니다!” -1963년 8월 28일 아브 라함 링컨 대통령이 노예해방을 선언한 지 100주년을 기 념해 모인 사람들의 워싱턴 행진 때 링컨 기념관 앞에서오는 1월 15일은 미국의 비폭력 흑인 인권 운동가, 1964 년 노벨 평화상 그리고 개신교 목사로 미국 현대사에 빠질 수 없는 마틴 루터 킹 주니어 (Martin Luther King Jr. 약 칭 MLK) 기념일입니다. 그의 아버지 마이클 킹(Michael King)은 아틀란타 지역의 유력한 목사님 이었는데, 1934 년 독일 여행중 종교개혁가 마틴 루터(Martin Luther)에 대한 깊은 감명을 받고 자신의 이름을 Martin Luther King, Sr.로, 아들의 이름을 Martin Luther King, Jr.로 바꾸고 당 시 차별 받던 흑인들의 인권을 위해 헌신했다고 합니다. 킹목사님은 변호사가 되고 싶어 했지만 경건한 아버 지의 권유에 의해 목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모어하우스 칼리지(Morehouse)와 크로저(Crozer) 신학대학원을 거 쳐 보스턴 대학교(Boston University)에서 신학 박사학위 를 받게 됩니다. 이 때 대학에서 평생의 동반자이자 인 권운동을 함께 한 코레타 스콧(Coretta Scott) 여사와 결 혼하게 됩니다. 필자는 영광스럽게도 마틴 루터 킹 주니어의 미망인 인 코레타 스콧 킹(Coretta Scott King)과 역사적인 순간 을 같이 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 참조). 당시 하원의장을 위해 일하던 22세였던 필자는 마틴 루터 킹 데이 (Martin Luther King Jr Day)가 연방 공휴일로 지정되는 법안이 하원에서 338 대 90의 투표로 통과되던 역사적인 순간을 현장에서 목격했습니다. 같은 법안은 상원에는 78대 22 로 통과되어 드디어 1983 년 11 월 2 일 레이건(Reagan) 대통령이 서명함으로 새법률이 되었습니다. 이후 해마 다 1월 셋째 월요일을 마틴 루터 킹 데이로 제정해 그의 업적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폭력 노선과 흑인 분리 독립을 주장하던 다른 흑인 지 도자들과 달리 그의 비폭력 저항운동은 많은 지지자를 획 득했는데, 흑인도 인간이라는 인권사상의 확산을 촉진시 켰습니다. 그의 비폭력 저항운동과 차별철폐를 위한 인 권운동은 결국 열매를 맺었는데 이로 인해 흑인들 뿐 아 니라 소수민족인 우리 한인들도 오늘날 많은 혜택을 누
리고 있습니다. 킹 목사님은 인류에서 퇴치해야 되는 3대 악을 다음과 같이 표현했습니다. 1. 빈곤 - 실업, 노숙자, 기아, 영양 실조, 문맹, 영아 사망률, 빈민가 ... “빈곤에 대한 문제는 새로울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것은 우리가 이제 그것을 없애기 위한 충분한 자 원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빈곤 퇴치를 위한 총체적 전쟁이 임박했습니다. ---부유와 편리를 누리는 사람 들은 빈곤과 상대적 박탈감에 있는 자들에 대해 무관심 하고 쉽게 잊어 버립니다. 그러므로 궁극적으로 위대한 국가는 동정심이 넘치는 자비로운 국가임을 알아야 합니 다. ‘적게 가진 자’에 대한 관심이 없다면 개인이나 국 가는 위대해 질 수 없습니다. 2. 인종 차별주의 - 편견, 인종차별정책(apartheid), 인종 분쟁, 반유대주의, 성 차별주의, 식민 제국 주의, 동성애 혐오증, 연령 차별, 장애인 차별, 고정 관념등… “인종 차별주의는 삶에 대한 경멸에 바탕을 둔 철학 입니다. 한 인종이 값진 가치와 헌신의 대상이 되며, 다른 인종들이 그 한 인종 앞에 무릎을 꿇고 복종해야 한다는 무례한 주장입니다. 한 인종만이 역사의 모든 발전과 미 래의 진보를 책임지고 보장한다 이생각은 매우 불합리한 교리입니다. 인종차별주의는 완전한 이간질입니다. 그 것은 육체 뿐만 아니라 마음과 영혼을 분리합니다. 이러 한 이간질은 외(外)집단에 대해 영적 육체적 집단 살인으 로 몰려 내려가게 됩니다.” (그는 성경대로 모든 인간은 한 형제라는 사해동포주의(四海同胞主義) 사상으로 인종 차별주의와 싸웠습니다.) 3. 군국주의(軍國主義) - 전쟁, 제국주의, 가정 폭 력, 강간, 테러, 인신 매매, 미디어 폭력, 마약, 아동 학
대, 폭력 범죄 ... “진정한 가치에 대한 혁명은 세계 질서에 손을 얹고 전쟁해야 한다는 사람들에게 담대히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입니다. “차이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전쟁은 결코 정 의롭지 않다!” “전쟁에서 네이팜탄(폭탄)으로 인간을 태우는 것, 우리 의 집을 고아와 과부로 채우는 것, 혐오의 마약을 평범한 인간의 정맥에 주사하는 것, 어둡고 살벌한 전장에서 심 리적, 신체적으로 장애를 입은 병사를 그냥 집으로 보내 는 것은 지혜와 정의와 사랑에 맞지 않는 것입니다. 사 회적으로 삶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보다 군사력에 더 많 은 돈을 지출하는 국가는 영적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 (Source: “Where Do We Go From Here: Chaos or Community?” by Dr. Martin Luther King, Jr.)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는 폭력에 반대하는 비폭력 사상가였습니다. 그의 첫번째 저서 “자유를 향한 걸음 (Stride For Freedom)” 에서 비폭력 원칙 (Principles of Nonvolence)에 대한 철학을 밝혔는데 그 6 가지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비폭력은 용감한 사람들을 위한 삶의 방식입니다. 2. 비폭력은 우정과 이해를 얻으려 하는 것입니다. 3. 비폭력은 사람들이 아닌 불의를 이기기 위한 노력 입니다. 4. 비폭력은 고통을 감수하며 교육하고 변화시키는 것 입니다. 5. 비폭력은 증오 대신 사랑을 선택합니다. 6. 비폭력은 온세계가 정의의 편에 있다고 믿는 것입 니다. 킹 목사는 성경에 그의 철학을 가져왔고 그대로 실천 한 평등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사람입니다. 저는 그 의 생일을 축하함으로 그가 미국 역사에 남긴 소중한 사 상을 기념하기를 원합니다. [디도서 3: 2 아무도 비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 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 것을 기 억하게 하라] 안용준 (Yong J. An) 변호사 www.goodwiseattorney.com 문의: 832-428-5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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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JAN 12, 2018
KOREAN JOURNAL
재정골프 컬럼이야기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미국 주식시장과 은퇴준비 미국 주식시장 지수인 다우 존스가 10,000에서 15,000 까지 도달하는데 14년이라는 오랜 기간이 필요했습니 다. 그런데 15,000에서 20,000까지 도달하는 데는 단 3 년 반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1년이라는 기간이 되기도 전에 5,000을 지나서 현재 25,295 (1/5/2018)에 도달 해 있습니다. 2017년 한 해 다우 존스의 수익률은 25%, S&P 500 인덱스는 19%, 그리고 나스닥은 25%를 기록했습니다. 2009년 3월부터 9년이 지난 현재까지 주식시장은 거 의 4배로 증가했습니다. $100,000 투자는 $400,000으 로 증가한 놀라운 수익입니다. 이런 놀라운 수익은 머 리 좋은 사람이 투자 종목을 잘 선택해서 투자한 결과 가 아닙니다. 미국에서 가장 큰 500개 회사에 투자하면 받을 수 있는 수익입니다. 은행 이자가 1%도 되지 않는 시점에 2017년 주식시 장 수익률은 그저 놀라울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높은 수익률의 혜택을 받은 사람은 주식시장에 투자한 사람 들뿐입니다. 2009년 주식시장이 폭락하기 전에 투자했 던 투자자가 65%였는데 현재는 54%만이 주식시장에 투자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주식시장에 투자한 54% 도 주식시장에 투자한 액수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미국 에서 상류 1%가 주식시장의 50%, 탑 10%에 속한 사람 이 41%, 그리고 나머지 90% 인구가 주식시장의 나머지 9%만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상승하는 주식시장에서 끊임없이 나오는 소식은 조만 간 주식시장이 폭락한다는 예측입니다. 이러한 예측을 믿고 주식시장에 투자하지 않았으면 상승하는 주식시장 의 혜택을 받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세법개정안이 2018년부터 발효되었습니다. 이번 개 정안은 31년 만에 가장 많은 변화가 있는데 그중 제일 큰 핵심은 주식회사의 세율인하입니다. 주식회사 C는 최고세금 35%에서 21%로 무려 14%나 인하되었습니 다. 세금 14% 인하가 얼마나 큰 액수인가 하는 것은 애 플 회사 세금납부 숫자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2015년
애플은 세금으로 약 25 Billion 냈습니다. 세금 14%의 절약이란 3.5 Billion이 회사 이익금으로 됩니다. 이런 이유로 우리에게 익숙한 AT&T는 전 직원 20만 명에게 1,000달러의 보너스를 지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AT&T뿐만이 아니라 Bank of America, Comcast, JetBlue, American Airline 그리고 Wells Fargo 회사들 도 직원들에게 보너스를 지급한다고 결정했습니다. 주 식시장은 여러 요소에 의해서 오르고 내리지만, 궁극적 으론 기업의 이익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것이 2018년도 주식시장을 낙관적으로 보는 전문가들의 이유입니다. 2018년 주식시장이 어떻게 변할지 아는 사람은 분명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 일반 투자자는 투자하기 전 고려 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포트폴리오 형성: 투자목적과 투자 기 간을 설정하고 얼마만 한 투자 위험성을 택할 것을 고 려한 다음 주식, 채권, 그리고 현금으로 자산분배를 해 야 합니다. *분산투자: 우리가 주식시장을 예측하지 못하는 것처 럼 어느 투자종목(Sector)이 올라갈지 내려갈지를 모릅 니다. 외국 주식, 미국 주식, 주식에서도 대기업 회사, 작 은 회사, 부동산, 등 어느 종목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기 에 여기저기에 분산투자해야 합니다. 채권투자도 여러 종목에 분산해서 투자해야 합니다. 노후대책과 은퇴 후 생활비 마련은 몇 년이 아니라 몇 십 년이 되는 긴 시간입니다. 아무도 알 수 없는 주식시 장 미래를 예측하며 투자하면 투자 손실로 이어집니다. 제대로 설정된 자산분배와 분산투자로 포트폴리오를 형성해서 운용하는 것이 현 주식시장 상황에 절대 필요 한 이유입니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아침거르면비타민D 결핍가능성높아져 아침식사를 해야 하는 또 다른 과학적 이유가 생겼다. 비타민 D의 혈중 농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는 이유다. 아침식사를 거의 매일 거르는 사람은 주 5회 이상 아침을 챙겨먹는 사람보다 비타민 D가 부족할 가능성이 1.6배 높 았다. 비타민 D는 뼈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성분이다. 강원대병원 가정의학과 양정희 교수 팀이 2013~2014년 국민건강영양조 사 자료를 바탕으로 만 20세 이상 성인 3448명의 아침식사 섭취 습관과 혈중 비 타민 D 농도와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다. 연구팀은 주당 평균 아침식사 횟수에 따라 주 5~7회 섭취그룹, 주 3~4회 섭 취그룹, 주 1~2회 섭취그룹, 아침식사 결식그룹 등 네 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모든 그룹의 평균 혈중 비타 민 D 농도는 결핍 수준이었다. 단 아침 식사 빈도에 따라 비타민 D 결핍 정도 에 차이를 보였다. 아침식사를 가장 잘 챙겨먹는 그룹(주 5~7회)의 평균 혈중 비타민 D 농도는 17.2ng/㎖로, 네 그룹 중 가장 높았다. 아침 결식 그룹(주 0회) 은 15ng/㎖로 가장 낮았다. 주당 아침식사 횟수가 적을수록 비타 민 D 결핍증 유병률도 높아졌다. 주 5 회 이상 아침식사를 하는 그룹의 비타 민D 결핍증 유병률은 70.9%였다. 아 침 섭취 횟수가 주 3~4회, 1~2회, 0회 로 줄어들수록 유병률은 각각 79.8%와 82.5%, 83.3%로 증가했다. 아침식사 횟수와 비타민D 결핍증 유 병률이 반비례하는 것으로 보아 아침 식사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이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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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컬럼
JAN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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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진목사 (UMC 목사)
똥 먹는 아빠 제가 처음 이민 왔을 때(CA) 한국이민사회는 타 인종에 의해 3개월에 2명(통계)꼴로 희생당하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다니던 교회 교인도 총 격살해 당하는 아픔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언제 부터인지는 몰라도 타 인종이 아닌 같은 한국인끼 리 극단적인 방법으로 이민사회를 충격으로 몰아 넣는 일들이 종종 일어나곤 했는데, 그보다 더 안 타깝고 마음 아팠던 것은 직계가족에 의한 참담한 사건들이었습니다. 제 기억으로 10년 전쯤, 한 두어 달 사이에 직계 가족에 의한 참극이 연이어 일어났는데, 남편을 살 해하고 방화 후 자살한 아내, 경제적인 문제로 아내 와 딸, 그리고 아들을 총격 살해하고 자살한 남편, 5살 된 딸에게 3발의 총격을 가한 후 자살한 35세 의 아빠, 별거 중인 아내와 자녀들의 양육권 문제 로 갈등을 겪다가 11살 된 딸과 8살 된 아들을 차 에 밀어 넣고 불태워 죽인 남편 등... 그들에겐 그 럴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을는지 모르지만 가슴이 먹먹해지는 연이은 소식에 몸 둘 바를 몰랐습니다. 이 세상엔 이해할 수 없는 죽음과 안타깝고 억울 한 죽음, 그리고 불행한 죽음들이 있겠지만 개인적 으로 생각할 때 가장 이해할 수 없고, 안타깝고, 억 울하고, 불행한 죽음이 있다면 가정에서, 그것도 부모의 손에 죽임을 당하는 어린 자녀들의 죽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번 연말연시, 한국에서 여러 가지 모양으로 어린 자녀들의 죽음이 보도되었습 니다만, 이런 뉴스를 접할 때마다 민망한 마음 금 할 수 없습니다. 이 땅에 태어나는 모든 자녀들은, 태어난 그 아이 의 상태가 어떠하든 간에 모든 위험으로부터 부모 에 의해 보호되어야 하고 보호받아야 할 텐데, 그리 고 부모가 쳐놓은 절대불가침의 울타리(가정) 안에 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어린 자녀들이, 경험 해 보지 못한 풍성한 날들에 대한 희망을 품고 건 강하게 자라야할 아이들이, 오히려 그들 부모에 의 해 우리 앞에 ‘주검’이 되어 나타났을 때 ‘악의 평범성’의 민낯을 보는 것 같아 속이 상하고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세상에 이 보다 더 망극한 일이
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규범이 몸에 배이는 곳입니다. 자녀들의 사회성은 학교나 사회에서 길 러지는 것이 아니라, 그보다 먼저 가정에서, 그리 고 부모와의 관계에서 출발하고 있습니다. 그러므 로 부모와의 관계가 최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 고 자녀들에게 있어서 최고의 교사는 부모입니다. 치과의사 겸 국회의원, 그리고 과학기술부장관 을 지낸 김영환의원의 동시집에 ‘똥 먹는 아빠’ 라는 시가 있습니다.
어디 있겠습니까? 그 어린 자녀들이 짧은 생을 사는 동안 두려움과 공포와 아프다는 것의 의미조차 모른 채 살았을 것 입니다. 그들 부모는 여느 부모와 다름이 없을 것 입니다. 그들의 행위가 아무리 괴물 같다 하더라도 그 부모들은 괴물 같지도, 또 악마적이지도 않는 가 장 보편적인 부모였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그들 악의 평범성이나 보편성이 소름 돋게 하고 있 습니다. 그러나 희생당한 아이들에에게 있어서 그 들 부모는 괴물이었고, 악마였고, 보호 받아야 할 가정(집)은 지옥이었을 것입니다. 프랑스의 철학자이고 극작가이며 소설가이기도 한 장 폴 사르트르는 20세기 실존주의의 대표적인 기수라고 하는데, 그는 박애주의자 알버트 슈바이 처 박사의 조카이기도 하고 또한 그는 당대 손꼽히 는 지성 가운데 한 사람이었던 여류 소설가이며 수 필가인 시몬느 드 보봐르와 계약 결혼한 것으로도 유명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전통적인 지 옥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에게 이해되어진 지옥은 어떤 장소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물 론, 이에 대한 설명이 따로 필요하겠지만, 부모로부 터 학대받는 아이들은 ‘그 가정’과 ‘그 부모’ 가 이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지옥이었을 것입니다. 가정은 포근해야 합니다. 가정은 마땅히 행복하 고 따사로와야 합니다. 가정은 자녀들의 인격과 신 앙의 근원이 되어야 합니다. 가정은 우리의 자녀들
“아빠는 너희를 사랑한다.” “아유 귀여워라”하며 볼을 부빈다. “아빠는 말이야 너희들을 눈에 넣어도 하나도 아프지 않구, 너희 똥도 하나도 더럽지 않다구.” 술을 한잔해서 얼굴이 불그스레한 아빠가 달겨들며 말한다. “에게, 더러워라. 퉤! 똥이 더럽지 않다니” 어젯밤 텔레비전을 보니 붉은 머리 뱁새 아기새가 똥을 싸자마자 어미새가 얼른 먹어치운다. 냄새가 나면 천적인 다른 새가 채 갈까봐 그런다나 아마도 우리를 누가 잡아가려고 한다면 아빠는 우리 똥을 먹고 말거야 암, 먹고 말거야. 아마도 내 자식이 위험에 처한다면 내 아이가 눈 똥이라도 먹어 치우겠다는 시인의 표현은, 모든 부 모의 마음을 잘 표현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새해엔 무엇보다 가정이 평화롭고 특히, 자라나는 자녀들 에게 거침없는 사랑을 나타낼 뿐 아니라, 우리 자 녀들 머리에 얹혀진 하나님의 따사한 손길이 떠나 지 않고 우리 아이들 머리 위에 항상 머물러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yooy0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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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441회 (2018년 1월 12일)
엄마 그 옷은 안돼… 있어 보여. 가방은 이걸 들어… 촌스러워서 좋아 차는 내차를 타고 가… 낡았지만 굴러는 가. 그리고 정말 정말 조심해야돼. … 부디 무탈하게 돌아와… … 우리 엄마가 마트에 간다. - JP의 커피한잔
■접수전화: (713)467-4266 ■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벼룩시장을 통해 귀하의 사업장이나 개인용무의 원하시는 목적을 이루신 분들께서는 더 이상 불필요한 내용이 이어나가지 않도록‘삭제 요청’의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삭제가 안 된 불필요한 내용이 본사의 신뢰를 떨어뜨림은 물론, 귀하의 업무에도 불이익을 초래할 수도 있으니 이점 양지해 주시고 협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외지도·레슨 외 -피아노레슨(Katy) --------------------------( 7 1 3 ) 7 2 5 -3 3 7 3 -초·중·고영어,수학/SAT/교사 자격증/라이스대학근처 --------------------------( 8 3 2 ) 4 3 3 -4 0 1 8 -초·중등 글짓기 논술 과외 --------------------------( 2 8 1 ) 2 5 3 -9 8 9 6 -SAT 수학과외 --------------------------( 3 4 6 ) 9 7 1 -9 4 0 5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초보자강습 --------------------------( 8 3 2 ) 7 2 2 -3 4 3 5 -피아노레슨(전공), 콩쿨/입시지도, Cinco Ranch --------------------------( 8 3 2 ) 4 0 3 -5 1 1 7 -전과목 지도, 현지 Science 선생님 --------------------------( 2 8 1 ) 6 3 0 -1 0 3 5 -서울대 졸, 영어, 수학, SAT 지도 --------------------------( 8 3 2 ) 4 9 1 -6 4 5 1 -중국어 과외, 기초부터 고급까지, 회화, 문법, 장문 --------------------------( 8 3 2 ) 5 0 6 -1 3 5 9 -초중고영재학교전문과외/현 영재학교교사, H마트근처 --------------------------( 2 8 1 ) 7 4 4 -3 8 7 6 -피아노레슨(피아노 전공) --------------------------( 2 8 1 ) 7 4 5 -8 1 8 0 -컴퓨터과외, ms office, 현직여자대학강사 --------------------------( 8 3 2 ) 4 6 9 -4 5 1 3 -골프레슨 --------------------------( 8 3 2 ) 7 9 5 -4 8 8 7 -SAT-ACT 전학년, 전과목, 개인지도 --------------------------( 8 3 2 ) 4 2 8 -9 9 1 1 -영어회화, 문법 가르칩니다. 주부환영 --------------------------( 8 3 2 ) 2 3 9 -7 3 6 4
중고차매매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Honda Insight Hybrid, 141kmiles, 최고성능, $6,000 --------------------------( 8 3 2 ) 6 4 0 -3 7 3 7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2006년 쉐보레 타워, 12만마일, 6천6백불, 백색 --------------------------( 8 3 2 ) 6 8 8 -5 5 3 8 -2011년 혼다 어코드 EX-L 8만2천마일, 만이천불 --------------------------( 8 3 2 ) 7 2 7 -4 7 5 6
-2004년도요타캠리,19만5천마일,흰색,가죽,무사고,$3,500 --------------------------( 8 3 2 ) 6 4 0 -3 7 3 7 -2006년, 도요타 아발론, 12만마일, 흰색, 7천불 --------------------------( 2 8 1 ) 7 9 9 -0 1 0 1 -2004년 도요타 세콰이어 sr, 21만마일, 무사고, 5천불 --------------------------( 2 8 1 ) 7 9 9 -0 1 0 1 -2008년 벤츠 e350 검정, 매매가 만불, 12만마일 --------------------------( 8 3 2 ) 2 2 8 -6 7 9 6 - 2006 혼다 CR-V, Brown, 16만마일, $6,800 --------------------------( 8 3 2 ) 7 4 4 -9 2 4 3 - 2012 쉐보레 카고밴 350, 74500마일, $15000 --------------------------( 2 8 1 ) 8 8 1 -2 1 1 1 - 2000년식 링컨 네비게이터 2500불 19만마일 --------------------------( 8 3 2 ) 6 3 3 -7 5 0 9 - 토요타 코롤라, 2009년, 흰색, 11만4700마일, 6천불 --------------------------( 7 1 3 ) 5 1 8 -5 4 5 9 - 2007년, 혼다 오딧세이 17만마일, 3200불 --------------------------( 8 3 2 ) 7 1 9 -2 8 8 7 - ToyotaCamry2004,$3800,176000mi,White,상태좋음 --------------------------( 2 8 1 ) 7 4 4 -3 8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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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84 구인/매매
JAN 12, 2018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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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JAN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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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Korean Journal JAN 12, 2018
Korean Journal JAN 12, 2018 | A86
어스틴 지역 한인 단체장 2018년 신년사
전수길 어스틴 한인회 이사장 및 어스틴 한국학교 후원회장 많은 것을 바라면 많은 것이 이루어 지고 작은 것만 바라면 작은 것만 이 루어진다는 진리를 생각해보면서 지 난 한해 어스틴 한인사회를 바라보면 서 아쉬움과 함께 회한을 느낍니다. 어스틴 한인회가 지역 한인들에게 작은 정부처럼 소리없이 진행되어 오 는 과정에서 많은 부분에 부족했던 점 이 많았음을 이해해 주시고 지난해 연
말 송년의 밤에서 보여주신 한인 여러 분의 성원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제 제 23대 한인회장 선거를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지역한인회를 이끌 훌륭한 인재가 나 오기를 바라고 한인사회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한인회 이사장의 막중한 짐을 내려놓으면서 무술년 새해에도 소리없이 한인회를 지원하겠습니다. 어스틴 한인 여러분! 어스틴 한국 학교 후원회장으로 한인 여러분의 한 국학교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한국어 와 한국문화를 차세대 아이들에게 한 글의 소중함과 한국인의 정체성을 확 립하는 일을 수행하는 한국학교를 위 해 재정적인 후원을 기다립니다. 다 시한번 감사드리고 무술년 새해 복많 이 받으십시요. 강춘자 어스틴 노인회장 및 어스틴 문화센터 이사장 노인회장 겸 한인문화센터 이사장으 로 활동하고 있는 강춘자 회장입니다. 다사다난 했던 2017년도가 지나가고 새로운 해 무술년이 되었습니다. 올 한
해도 어스틴 한인 사회에 신바람 나는 많은 일이 생기기를 원합니다. 개인적 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지난해였 지만 다행스럽게도 주변의 많은 분들 이 도움을 주셔서 노인회의 모든 행사 나 일들을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없이 진행되게 되었습니다. 항상 노인회를 위해 봉사해 주시는 분들에게 무술년 새해에도 아낌없는 성원과 함께 관심 과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한편 어스틴 한인들의 자랑인 한인 문화센터가 그 기틀을 잡는 시기가 도래 되었습니다. 한인사회에 새로운 문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라 는 마음 간절합니다. 올 한해도 한인 들의 쉼터로 널리 이용되기를 바라고 지역 단체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헌신해 주신 많은 분들에게 이 지면을 통해 다시한번 감사의 말 씀을 전합니다. 새로운 해 새 각오로 어르신들을 섬기 는 마음 변치않고 더 열심히 본분에 충실하겠습니다. 2018년에도 노 인회와 문화센터
를 더 후원해 주시고 적극적인 참여와 세심한 배려를 통해 어스틴 한인사회 가 하나되는데 작은 역할을 하고 싶 습니다. 격려해 주시고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p.A92 계속>
KOREAN JOURNAL
JAN 12, 2018
SINCE 1982 A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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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2,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JAN 12, 2018
89 SINCE 1982 A65
A 90
SINCE 1982
JAN 12, 2018
KOREAN JOURNAL
Korean지구촌 Journal JAN 12, 2018 소식 A
A91 어스틴 광고 Korean Journal JAN 12, 2018
A 92
어스틴 소식
JAN 12, 2018 Korean Journal
어스틴 지역 한인 단체장 2018년 신년사 <p.A86 이어서>
한상률 어스틴 한인상공회 회장 존경하는 어스틴 상공인 및 한인 여 러분 2018년 무술년 새해 복많이 받 으십시요. 아름다운 도시 어스틴 상공 인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하며 멋지게 성공하신 상공인 여러분께 상공회 회
장으로서 진심으로 다시한번 찬사와 감사를 드립니다. 어스틴의 경제적 어려운 여건속에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경영혁신과 활 성화를 위해 노력해 오신 상공회 회원 여러분의 사업장이 더욱 성장발전과 건승을 빕니다. 지난해 연말 진행된 어스틴 상공회 경영세미나에 참석해 주시고 애써주신 많은 상공회 여러분 과 어스틴 지역 귀빈여러분께 다시한 번 지면을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 니다. 행사를 위해 수고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올해도 변함없는 성원과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천리길 도 한걸음부터 조금씩 조금씩 어스틴 지역 상공인들을 위헤 활동하겠습니 다. 관심과 격려를 잊지마시고 때로 는 조언도 해주시고 더 발전하는 어 스틴 상공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다 시한번 지난해의 후의에 감사드리고 어스틴 지역 상공회 회원과 많은 상
공인들의 사업장과 가정에 황금 개띠 의 해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 다. 감사합니다. 김희승 어스틴 골프회 회장 마지막 한장의 달력이 내려지고 새 해의 달력을 벽에 부치면서 지난해 어 스틴 지역 한인사회의 한축으로 달려 온 각종행사와 월례회를 돌아보면서 많은 회원과 한인사회에 감사를 드립 니다. 지난 한해 회원여러분 및 어스 틴 한인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풍성한 한해가 되었습니다. 수고 많으셨고 다 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2018 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며 소원성취 하십시요. 올 한해도 변함 없는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18년에도 저희 골프회는 3월에 다 시 시작되는 월례회와 임원활동으로 새로운 해를 시작합니다. 지난해의 열 정을 다시보여 주시고 5월에는 2018
미국 패스트푸드 업계는 지금 ‘1달러 전쟁’ ‘1달러(1천64원)로 살 수 있는 패스트푸드 메뉴는?’
미국 패스트푸드 업계에서 ‘1달러 전쟁’이 한창이다. 4일(현지시간) 미 일간 로스앤젤레 스타임스(LAT)에 따르면 청량음료와 치즈버거를 결합한 아침 메뉴를 1달러 에 내놓은 맥도날드의 ‘달러메뉴’ 선제공격에 허를 찔린 경쟁 패스트푸 드 업체들이 잇따라 대항 저가 메뉴 를 내놓고 있다. 타코벨은 25일부터 나초 프라이를 1달러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본사를 둔 윰 브랜즈의 자회사인 타코벨은 나초 프 라이가 올해 베일을 벗게 될 총 20개 1달러 메뉴 중 첫 번째라고 소개했다. 캘리포니아에만 845개 매장과 3만4 천여 명의 종업원을 거느린 타코벨은 “맥도날드나 다른 업체들의 공세와 관계없이 우리 1달러 메뉴는 대세를 형성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지난해 맥도날드와 냉장육-냉동육 패티 논쟁을 벌였던 웬디스도 달러 전
쟁에 가세했다. 웬디스는 버거, 치킨 샌드 위치, 치킨 너겟, 프렌츠 프라 이, 청량음료 등 여러 가지 단품 메뉴를 4가지씩 묶 어 ‘4개 4달 러’ 결합 메 뉴를 개발했다. 다른 패스트푸트 체 인 잭인더박스도 ‘ 벨류 던 잭스 웨이’ 라는 프로모션을 기 획하면서 비슷한 방 식의 1달러 메뉴를 도 입했다. 앞서 맥도날드는 새 해부터 다시 선보이 는 새 달러메뉴로 청
년 케피탈 오픈대회를 예정하고 있습 니다. 선선한 9월에는 가족과 함께하 는 야유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12월 에는 송년회겸 정기총회를 통해 새회 장단을 선출합니다. 다시한번 지난해 협조해 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리 며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량음료와 치즈버거를 1달러에, 커피 음료(맥카페)와 베이컨 맥더블을 2달 러에, 해피밀과 트리플 치즈버거를 3 달러에 각각 출시했다. 맥도날드는 과거 더블 치즈버거를 1달러에 팔다가 수익에 별다른 도움 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2013년 중 <연합뉴스> 단한 바 있다.
Korean Journal JAN 12, 2018
어스틴 소식 A 93
A 94
어스틴 교회안내
JAN 12, 2018 Korean Journal
“美, 대테러외교 10대성과 하나로 ‘北 테러지원국 재지정’ 꼽아”
▲ 작년 11월 북 테러지원국 재지정 관련 기자회견하는 틸러슨
미국 국무부가 지난해 대테러외교 10대 성과 가운데 하나로 북한의 테 러지원국 재지정을 꼽았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5일 전했다. 미 국무부는 지난 2일 공식 블로그 ‘딥노트’(DIPNOTE)를 통해 지난 한 해 테러를 막기 위한 외교적 노력 과 관련한 10대 성과를 소개하면서 북 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한 것을 그 가운데 하나로 선정했다. 미 국무부는 “국무장관이 지난해 11월 20일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지 정했다”며 “이는 북한이 지속해서
‘ 美 특허많이받은기업’순위서삼성2위,LG5위 미국에서 지난해 특허를 많이 받은 기업 순위에서 삼성전자 2위, LG전자 가 5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순위에서는 한국이 3위로 지 난해와 같았다. 10일 미 특허 정보 업체인 IFI클레 임즈 특허서비스(IFI CLAIMS Patent Services)가 낸 보고서에 따르면 지 난해 미 특허상표청(USPTO)에서 인 정된 특허는 32만3건으로 전년보다 5.2% 늘어나며 사상 최고치를 보였다. 이중 특허를 가장 많은 받은 기업은 IBM으로 전년보다 12% 늘어난 9천 43건의 특허를 받았다. IBM은 25년 째 1위를 지켰다.
삼성전자는 6% 증 가한 5천837건으로 전 년에 이어 2위를 지켰 고, LG전자는 11% 많 은 2천701건을 받아 두 계단 상승한 5위에 올랐다. 3위와 4위는 각각 캐 논(3천285건)과 인텔 (3천23건)이었다. 인 텔은 전년 6위에서 두 계단 올랐다. 6위 퀄컴(2천628건), 7위 구글(2 천457건), 8위 마이크로소프트 산하 인 마이크로소프트기술라이선싱(2천
441건), 9위 대만 TSMC(2천425건) 에 이어 10위에 삼성디스플레이(2천 273건)가 오르면서 10위 안에 한국 기업은 3개가 포함됐다.
국제 테러행위를 지원하고 있다는 렉 스 틸러슨 장관의 판단에 근거한 것” 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조치가 북한을 국제사 회로부터 더욱 고립시켰다”고 덧 붙였다. 북한은 1987년 11월 대한항공 여객 기 폭파 사건으로 이듬해 1월 미국의 테러지원국 명단에 올랐으나, 2008 년 11월 조지 부시 전 행정부와의 핵 검증 합의에 따라 명단에서 제외됐다. 그러다가 9년 만인 지난해 11월 테러 지원국으로 다시 지정됐다. <연합뉴스> 현대자동차는 24위(1천304건), SK 하이닉스는 33위(942건)를 차지해 상 위 5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1위 시가총액 기업인 애플은 11위((2천229건)였다. 국가별로는 한국이 전년보다 7% 늘 어난 2만970건으로, 전체의 6.6% 비 중으로 3위를 차지했다. 1~2위는 미국(14만8천139건, 46.3%)과 일본(5만600건, 15.8%) 이었다. 중국(1만1천240건, 3.5%)은 독일 (1만5천771건, 4.9%)에 이어 5위 에 올라 처음으로 톱5에 들었다. 이 는 전년보다 28% 늘어난 것으로, 중 국 기업의 첨단 기술이 빠르게 성장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블룸버그 통 <연합뉴스> 신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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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디애나 8세 여아, 비비탄총 맞아 사망… 연 4명꼴 미국의 만 8세 여자 어린이가 흔히 ‘장난감 총’으로 불리는 ‘비비탄 총’(BB gun)에 맞아 숨져 비비탄총 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새삼 불러 일으켰다. 9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 인디애 나 지역언론 등에 따르면 인디애나 주 북동부 그래빌 시의 데보라 케이 슈워 츠(8)는 지난 4일 오후 3시 30분께 집 안에서 남동생(6)이 실수로 쏜 비비탄 에 눈을 맞았다. 경찰과 응급구조대가 신고를 받고 사 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 슈워츠는 위중 한 상태였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하 루 만에 숨을 거뒀다. 관할 검시소 측 은 9일 슈워츠의 죽음을 ‘살인’으로 규정하고, “총격에 의한 머리 부상” 이 원인이라고 확인했다.
사고 당시 슈워츠의 집에는 부모와 7 남매가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카운티 보안관국, 주 검 찰 등과 함께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 사 중이다. 이와 관련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 회(CPSC)는 “비비탄총 또는 공기총 에 의한 사망 사고 보고가 매년 4건에 달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CPSC는 측은 “비비탄총도 사람을 죽일 수 있다. 특히 총구 속도가 초속 106m 이상인 비비탄총은 위험이 훨 씬 더 크다”고 강조했다. 한편 일간 인디애나폴리스 스타는 “제조사들은 만 16세 이하가 성인 보호자의 감독 없이 비비탄총을 사 용하는 일이 없도록 권고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 전했다.
인도 대학 연구팀,“후추, 비만 억제에 효과” 후추에 비만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도 스리 벤카데스와라(Sri Venkateswara) 대학 연구팀은 후추 씨에 들어있는 피페로날 (piperonal)이 고지방 섭취에 의한 비만을 억제 한다는 쥐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영국의 데일 리 메일 인터넷판이 9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일단의 쥐에 22주 동안 고지방 먹이 를 주어 살이 찌게 하면서 16주부터는 고지방 먹 이에 피페로날을 섞어 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피페로날이 섞인 먹이를 먹기 전과 후 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를 살펴봤다. 피페로날을 섞여 주기 전까지는 체중, 체중의
지방 비율, 지방세포의 크기가 증가하고 혈당도 높아졌으나 피페로날이 섞인 먹이를 준 후엔 이 러한 현상이 어느 정도 줄어들었다. 체중도 체중의 지방 비율도 줄어들고 혈당도 낮아졌다. 이와 함께 골밀도가 증가하는 등 뼈 건강은 좋아졌다. 피페로날을 체중 kg당 40mg의 용량으로 42 일간 먹였을 때 최대의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 로 밝혀졌다. 이 연구결과는 ‘영양과 대사’(Nutrition and Metabolism) 최신호에 실렸다. <연합뉴스>
▲통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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