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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3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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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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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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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자년(庚子年)이 밝았다 By 변성주 기자

욱 시끄러울 전망이다. 정책의 시시

을 함께 나누는 운명공동체라는 뜻

력을 상징한다. 어두운 곳에서도 활

kjhou2000@yahoo.com

비비 그리고 글로벌 사회의 불확실

을 갖는다. 보수와 진보 양극대립이

동력이 뛰어나 난관을 재치있게 해

성과 여러 성장통들은 한인사회에

극심한 현 사회상을 지적하고 분열

결하는 능력도 있다. 디즈니 명작만

도 깊은 그늘을 드리웠다.

과 갈등이 공멸의 위기를 초래한다

화 ‘톰과 제리’의 제리는 얄밉지만

는 상황을 인식한 것이다.

영리하고 약자를 대변한다.

경자년(庚子年)을 맞는 첫 마디에 “다시 힘차게 달리자”, “다시 날자”

우리사회의 발전을 막는 근본 문

혹은 “다시 뛰자”는 외침들이 유독

제가 무엇인지...지난 연말 대한민

동양에서 흰 동물은 좋은 의미로

채용전문사이트 인크루트 알바

많다. 그만큼 2019년은 유난히 정치,

국 교수들이 뽑은 2019년을 관통

해석된다. 꿈에서 흰쥐를 보면 길몽

콜이 성인남녀 968명을 대상으로

경제, 사회적으로 어려움이 많았다.

하는 사자성어는 ‘공명지조’(共命

이다. 쥐의 한자로 ‘자(子)’를 쓰는 것

조사한 ‘2020년 본인이 바라는 새

적인 새해 소망일 것이다. 힘든 기

어려운 경제상황에 허덕였고 불안

之鳥)였다. 몸은 하나 머리가 두 개

은 다산, 번성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해 소망과 가장 가까운 사자성어’

해년(己亥年)을 잘 버틴 휴스턴 동

한 안보에 늘 마음이 무거웠다. 2020

인 새를 가리키는 ‘공명지조’는 한

보통 쥐를 싫어하지만, 쥐는 풍요와

는 ‘만사형통’(萬事亨通)이었다. 특

포사회도 영리하고 질긴 생명력으

년은 한국과 미국 모두 21대 총선과

쪽이 없어지면 자기 혼자 살아남을

부지런함, 영리함을 의미한다. 특히

별한 소망이라기보다 그저 모든 일

로 만사형통, 그리고 다시 번성하는

대통령선거 등이 있어 정치판은 더

수 있을 거라 착각하지만 사실 목숨

생명력이 강해 먹을 복과 강한 생활

이 잘되기를 바라는 소박하고 현실

2020년이 되기를 기원한다.

대망의 2020년“함께 참여하는 한인사회로 출발” 한 형제애를 보여줬다. 2019년까지

자로 대한민국 국회의장 비서실 외

맹을 이어가기를 기원했다. 할퍼티

디스트릭A 지역구 시의원직을 마친

교특임대사로 발령받은 김형길 총

회장은 헬렌장 전 한인회장에게 지

뒤 2020년에 해리스카운티 커미셔

영사를 대신해 이임사를 전하고, 미

난 행사사진을 액자로 만들어 선물

아라비아 슈라이너스는 한인들

너(Precinct3)에 출마하는 브랜다

국 투표와 센서스 참여, 21대 국회의

했고, 텍사스론스타챕터교육기금에

에게는 낯선 장소였지만, 넓은 주

스타딕 시의원도 참석해 한인사회

원 총선 투표 동참 등을 당부했다.

후원한 뱅크오브호프 휴스턴지점

차장과 대로변 입구 위치, 1200명

를 응원하고 새로운 한 해의 출발

미주한인회총연 중남부연합회

조성훈 지점장에게 감사장을 전달

휴스턴 한인회가 주최한 2019년

수용 규모와 넓은 중앙 홀을 갖추

에 대한 격려와 기대들을 교환했다.

김만중 회장은 “160여개 한인회 중

했다. 실버스타 터너 시장의 재선에

송년잔치를 끝으로 유난히 말도 많

고 있어 다양한 행사와 공연에 안

에서 통합 한인회를 통해 한인사회

적극 나섰던 유재송 전 한인회장은

고 탈도 많았던 2019년 휴스턴 한인

성맞춤이었는데, 한인회는 좌우에

‘감사’와 ‘격려’ 릴레이

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도시는 휴

한인동포들의 투표 참여에 대한 감

사회도 공식적 행사를 마무리했다.

400여석을 준비했다.

헬렌장, 동선희 공동준비위원장

스턴이 유일하다”면서 성숙한 휴스

사와 함께 오는 4~5월경 잠정적이

2019년 휴스턴 한인회 송년잔치 성료 성숙한 한인사회 산물 ‘통합한인회’에 기대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지난 28일(토) 오후 6시 30분부터

이날 이한상 부총영사와 한인사

은 큰 절로 인사를 하며 다가오는

턴 동포사회를 치하했다. 또한 신창

지만 터너 시장의 서울 방문 계획

하윈 입구에 위치한 아라비아 슈라

회 전현직 단체장과 주요관계자들,

2020년 한인사회의 단합을 기원했

하 한인회장과 심완성 수석부회장

추진 소식을 알렸다.

이너스 대연회실에서 진행한 휴스

노인회원들, 여러 한인동포들이 참

다. 신창하 한인회장은 자신을 비롯

에게 미주한인회총연 남문기 총회

턴 한인회 송년잔치는 별다른 광고

석했고, 대외적으로 미 한국전참전

해 영어구사 및 능력을 갖춘 2.5세

장을 대신해 공로장을 수여했다.

나 홍보가 없었음에도 350여명이

용사회 텍사스론스타챕터 회원 가

리더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주류사

텍사스론스타챕터 리차드 할퍼티

타, 가야금과 명창 등이 이어졌고,

참석한 가운데 성료했다. 한인회는

족, 중남부연합회 김만중 회장을

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회원들

(Richard L. Halferty) 회장은 2020

이니스프리 합창단 공연, 라인댄스,

2018년 700여명을 몰리게 했던 떠

비롯해 어스틴 한인회에서 박용락

의 한인회 참여를 높여 미국사회에

년 6.25 전쟁 70주년을 앞둔 시점

그리고 외부 초청 트로트가수 홍실

들썩한 경품 잔치를 자제하고 실속

전 회장, 강승원 현회장, 그리고 이

서 한인들의 힘을 강화하자고 강조

에서 휴스턴한인회와 론스타챕터

의 무대가 피날레로 흥겹게 진행됐

있는 송년회로 준비했다.

희경 신임회장까지 참석하며 끈끈

했다. 이한상 부총영사는 12월 31일

가 형제처럼 한 몸이 되어 한미동

다. 이번 송년회를 위해 H-마트가

2부 순서에서는 오송전통문화원 의 검무를 시작으로, 꼭두각시춤, 난

1500불상당의 상품권을 비롯해 서 울가든, 소나무가든 등에서 상품권 을 후원했고 그밖에 여러 후원의 손 길들이 행사에 도움을 주었던 것으 로 알려졌다. 당일 한인회는 비영리단체의 외 부 감사에서 경품 지출 출처가 반드 시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입구에 서 한인들의 이름과 이메일 등 연락 처를 받고 상품증정시 기록으로 남 ▲ 미주한인회총연은 휴스턴한인회장·수석부회장에 공 로장을 전달됐다. 사진 맨좌측이 강승원 어스틴한인회 ▲ 론스타챕터도 한인사회의 후원과 협력에 감사를 전 ▲ 브랜다스타딕 시의원 장, 우측은 김만중 중남부연합회장. 했다.

기는 한편으로 한인회원 등록에도 힘을 기울이는 모습이었다.


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JAN 3, 2020 A 20

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휴스턴 봉사단체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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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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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참여하며 강해지는 휴스턴 동포사회 한인사회 부모들은 고교생 자녀들에게는 대학 진학이나 취업 관련 등 개인적인 목표

Our Korean American Voters

year for you and I hope you are opti-

League organized a Korean Early

mistic about 2020.

Voters day, and we showed Korean

The purpose of HaninHwe is to im-

voting power. When the polling judge

줄 수 있지만, 25세 이후 자녀

discouraged translators, our young

nity members in the greater Houston

English Speaking HaninHwe Direc-

Area. I have enjoyed attending most

tors, spoke up against it. One reached

에 대해서는 조언을 못해주

of the Korean community events and

out and got our story published in

고 있습니다. 성인이 된 자녀

have learned from that experience.

the Houston Chronicle. Another met

에게 제가 한인회장으로서 조

In doing so, it has given me a unique

with the County Clerk. The efforts of

• I cannot solve your dispute, but

perspective, and now the unique voice

our young English speaking Koreans

I may know the best lawyer for the

for this new year’s greeting.

resulting in a smooth pathway for our

situation

치는 “당신이 무엇을 아는가 보다 누구를 아는가가 더 중 요하다는 것입니다.” 한인회에서는 그 ‘아는 사람’의 목

translators, and even got the county to “Together Koreans Are Stronger”

hire two Korean translators. We are more powerful when we

• I cannot give you a job, but I may know who can. • I cannot cure your disease, but I may know who can.

• I cannot help you if the government is after you, but I know a Houston politician and a Texas supreme level

work together as a group, and as

struggling survivors, and naturally

group we attract attention, including

And growing this list of “who you

evolved to focus on their individual

powerful politicians and other leaders.

know” requires participation. Meeting

록을 늘려줄 수 있으며, 이를 위해

희망찬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서는 여러분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goals. As you can see, Koreans are

한인회는 우리 한인들이 많은 중요

world leaders in individual sports, like

“It’s not what you know,

“함께 할 때

한 사람들과 대화 할 수 있게 했다

golfing, swimming, speed skating etc…

it’s who you know”

우리는 더 강합니다.”

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만남을 갖

저는 한인 커뮤니티 행사에 참여

롭고도 다양한 넓은 시야를 얻게 되

• I cannot speak Korean, but I know who can

Historically, Koreans have been

2020년 경자년 새해에는 번영과

이 많았고 그러한 참여를 통하여 새

• I do not have much money, but I know who does.

prove the lives of our Korean commu-

언할 수 있는 것은 귀하의 가

하면서 그 경험으로부터 배우는 것

“who you know”.

에 성취를 위해서 조언을 해 가 사회에서 성공하는 방법

휴스턴 한인동포 여러분

I hope 2019 has been a prosperous

Judge who can help you.

in person is the best way to increase “human currency”. As HaninHwe president, I feel I can

Koreans, however, are weak in

I often ask children, “What advice

get many important people to speak to

team sports. As a second generation

do your parents give you?” I also ask

us Koreans, but we need your partic-

는 것이 인간관계를 증가시키는 가

leader, I have tried to emphasize a

parents, “What advice do you give your

ipation. We can learn from the Korean

장 좋은 방법입니다.

team leadership approach, by giving

children?” The answer is always sim-

Senior Association. They participate as

individuals more autonomy, while

ilar, “Work hard and get good grades.”

a group. They command the respect

being overlooked by a democratic

Again, this is an individual goal. As

from HaninHwe, and even a Texas

board of directors.

you know, universities are interested

Supreme Court level judge.

그래서 한인회는 한인동포 여러 분들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었습니다. 그동안 우리 한인 동포들

휴스턴 한인 노인회의 경우 많은

은 힘들고 어려운 이민생활을 통하

회원들이 다양한 행사에 적극 참여

As a group, we can be stronger, and accomplish many things.

in how your child works in groups, and

Who you know does not need to be

your child tries to gain a “group” relat-

very important people. In the past, we

ed resume during high school. What if

have had university students speak to

여 각자 각 개인의 삶을 영위하는 데

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한인회

Here are some examples:

에 치중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부

는 물론 텍사스 대법원 판사에게도

A Korean lawyer in San Antonio,

your child works with adult groups and

high school students on what to focus

not student groups? What if that adult

on in college, absent of parent control.

터 우리 모두는 함께 할 때 더 강해

존중을 받았습니다.

introduced a Texas Supreme Court

Most kids have no guidance.

level judge to the Houston Korean

groups included contacts with Houston

휴스턴은 이민 2세대 한인회 회

seniors, who signed a petition for his

and State elected officials? I would

Please have your children par-

저는 차세대 리더로서 모든 한인

장을 가진 미국 최초의 도시입니다.

re-election. This judge travelled to

think that resume would get more

ticipate. They need practice having

동포들이 개인적 역량보다는 화합

저의 휴스턴 한인회의 초점은 모

Houston to thank the Korean seniors

attention from University admissions,

conversation with adults. For many of

든 한인단체들과 차세대들의 참여

at the Senior Center. With HaninHwe,

than being the high school math team

us, our first experience working with

하여 함께 할 수 있기 위해 노력했

we can introduce this top level judge to

president. HaninHwe can provide

adults was on the first day of our first

습니다. 한인동포들이 그룹으로 함

를 독려하는 것이며 다른 도시의

our second generation Korean lawyers.

these connections to your child.

job. It many respects, it was too late.

께 일할 때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

본이 될 수 있는 롤 모델을 만드는

This would be a big opportunity for the

할 수 있고 유력한 정치인들과 다

것입니다.

judge and our Korean lawyers.

질 수 있습니다.

른 지도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기회를 주신 동포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무엇을 아는가보다 누구를 아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휴스턴 한인회 회장 신창하 (David Shin)

When I ask both parents and students about advice given after age 25,

We were so out of practice. How could we succeed?

Our Korea town, City of Houston

the answer is ……. none. Children are

Houston is first US city to have

council member Brenda Stardig is

not taught how to succeed after age 25.

Korean second generation HaninHwe

now running for County Commis-

My answer to them is, “it’s not what

president. Our focus is on our youth

sioner Precinct 3. She will have more

you know, it’s who you know.” Good

and we hope to create a model for other

influence than before and she is an-

or bad, this is the reality of life. Your

cities to follow. Thank you again, for

other person who is happy to meet our

value as an adult is “who you know”.

this opportunity to lead our commu-

younger generation Koreans.

HaninHwe can increase your list of

nity. Please join me.


KOREAN JOURNAL JAN 3, 2020

휴스턴 한인사회

신년사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도와주신다’ 대답치 않는 모습으로 살아보리라

은 무법천지 정글의 법칙만 횡행하

마음먹었는데

니 오호 통재라 누구에게 하소연 할

세상에서 들러오는 소리에 또 마 음이 흔들립니다. 이곳 미국은 대통령 탄핵이며 올 해 있을 트럼프 대통령 재선여부로 온통 미디어들이 소동치고, 조 국에서 들려오는 소식은 더더욱

2020년 새해 코리아저널 독자 여 러분 복 많이 받으시고

수 있을까? 그러나 어떻게 세운 대한민국인 줄 수 없지 않는가? 결코 우리가 숨 쉬는 동안에는 희 낙심하지 말고 우리가 할 수 있

야 여수약풍(如水若風) 상선약수

는 일을 찾아 애국하며 살아봅시다.

(上善若水)처럼 또 한해를 시작할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도와 독자여러분 새해 큰 꿈 이루시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더 적극적으로 현실을 정확히 보

기 기원하면서 새해 인사로 가름

새해 경자년(庚子年)에는 물처럼

고 할 수 있는 일을 해야겠습니다.

부질없는 인연 물거품 같으니 후 회나 미련마저 사치스러운 것 이제는 누구에게도 미소만 짓고

우리 동포 여러분들의 변함 없는 관심과 성원을 당부 드 립니다. 아쉽게도 저는 본국의 명 령에 따라 금년 12월말로 휴 스턴 총영사로서의 임무를

합니다.

마치고 귀임하게 되었습니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재외동포 여러분 다. 지난 2년 9개월간의 재

가 무엇인지, 도덕과 정의가 무엇 인가 알고 지키며 살아보고자 노

력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주신다.’

어차피 이루지 못할 상황이라면

인생 팔십을 가까이 하면서 진리

지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노

망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가정과 사업장 위에 하나님의

바람처럼 가는 인생길

휴스턴 동포사회를 응원합니다

데 주사파 종북주의자들에게 넘겨

마음을 상하게 하니 어느 곳에 가

수 있을까?

이임사

휴스턴 한인노인회장 하호영

력해보았으나 오늘 조국 대한민국

2019년 한 해 수고 많으 임기간 동안 대과없이 임무 셨습니다.

를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동포

경제적으로 녹녹치 않은 여러분들의 사랑과 격려, 그 환경 속에서 가정의 행복과 리고 지원 덕분으로 생각하 사업의 성공을 위해 노심초 며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

희망겨운 보름달을 기원하며

사하며 최선을 다해 오신 동 다. 앞으로도 총영사관 업무 포 여러분들께 위로와 응원 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성

는 8천만 겨레의 마음에 평화와 번

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영을 약속하는 통일한반도의 새로

하겠습니다.

우리 모국에도 어려운 일

백두산 반달하고 한라산 반달이 2019년 남북 및 북미관계에 적지

어우러지는 희망겨운 보름달. 새로

않은 아쉬움이 있었지만 위기를 또

운 한반도를 그리고 온 겨레의 마음

하나의 기회로 승화시키는 것이 그

을 환하게 비쳐 주기를 소원합니다.

사랑하는 동포 여러분!

“우리가 만드는 새로운 한반도”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리

분들의 성원 덕분에 많은 고 정으로 인해 지면으로 밖에 비를 넘겼습니다.

인사드리지 못함에 대해 사

다가오는 2020년 새해는 과 말씀드리며, 너그러이 혜 한반도 정세는 물론, 국가 경 량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적으로도 중요한 한 해가

리고 평화통일에 대한 희망의 끈을 은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을 당부 드립니다.

이 많았던 한해였지만 여러 는 것이 도리이나, 촉박한 일

운 희망을 심어 주었습니다.

놓치지 않는 것이 동포들의 한결같

의 말씀을 드립니다.

평안한 연말연시 보내시

2020년 새해를 맞이하시면서 바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 고, 2020년 경자년에도 하시

라시는 모든 일들이 형통하고 풍

정부는 새해에도 한반도 평 는 모든 일들이 만사형통하

성한 열매들을 맺으시기를 기원

화가 정착되고 서로를 소중 기를 기원 드립니다.

합니다.

히 여기는 마음에서 함께 잘

감사합니다.

사는 나라, 공정을 바탕으로

는 동포들과 함께 꿈꾸는 우리들

혁신이 멈추지 않는 선진복

2018년 4월 남북정상회담을 필

의 대한민국입니다. 한반도 평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두로 시작된 남북 정상간의 새로운

프로세스의 흔들림 없는 진전을 위

만남들 그리고 역사적인 북미 정상

해 본 협의회는 단합된 동포사회의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장

간의 만남들은 평화통일을 염원하

일원으로서 평화통일의 촉매 역할

박요한

주휴스턴 총영사 김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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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2020년 달라진 재외동포 정책 재외국민 정확히 파악하고 ‘실질적 편의 증진’ 해외입양인 가족찾기 등 공관 업무영역 확대 By 변성주 기자

써 보다 정확한 재외국민 현황 파악

kjhou2000@yahoo.com

을 위한 장치다. 셋째, 등록사항의 확인을 위한 서

2020년 경자년은 재외동포들을

류 및 행정정보의 공동이용을 통해

위한 편의가 한층 증진된 분위기에

전산 확인이 가능한 서류를 명시하

서 시작한다.

여 등록사무의 일관성을 제고하고

재외국민등록법의 일부 개정 법

서류 제출의 불편함을 줄였다.

률이 2019년 12월 25일부터 정식 시

넷째, 재외국민등록의 기간을 외

행됐고, 단일화된 가족관계 영문증

국의 일정한 지역에 주소나 거소를

명 서류 발급도 지난 해 12월 27일

정한 날부터 30일 이내에서 90일

서비스가 개시되었으며, 그밖에 해

이내로 대폭 연장하여, 등록기간을

외 한인입양인들의 가족찾기가 재

현실화했다.

외공관에서 가능해지는 등 실질적

넷째, 재외국민등록 시 여권번호,

으로 동포들의 편의가 증진될 것으

체류국 최초 입국일 등을 추가로 기

로 기대된다.

재토록 했고, 전자메일, 국내 연고자 연락처 등을 함께 기재토록 함으로

조치”로 설명했고, 법원행정처도

족관계 영문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이 자신의 유전자를 등록하려면 한

재외국민등록법령 개정 내용

써 보다 정확한 재외국민 보호정책

새로 발급되는 가족관계 영문증명

있으며, 해당 웹사이트인 전자가

국에 입국해 경찰서를 방문하여 등

재외국민등록법 일부 개정 법률

수립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외교부

서가 널리 통용돼 공신력을 발휘할

족관계등록시스템(http://efamily.

록해야했던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은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후 시행됨

는 이번 법령개정으로 재외국민등

수 있도록 주한 외교단 관계자들에

scourt.go.kr)에 접속해 무료로 발

서비스는 친가족을 찾으려는 해외

에 따라 2018년 12월 24일 공포된

록사무의 정확성이 제고되고, 재외

게 협조를 당부했다.

급받을 수도 있다.

입양인이 한국을 방문하지 않고도

개정 법률이 2019년 12월 25일부터

국민의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정식 발효됐다.

기대했다.

재외국민등록법령의 주요 개정

현지에서 간편하게 유전자 검사를

지금까지 해외취업, 유학, 해외여 행, 미성년자 입국심사 등 해외에서

재외공관 해외입양인

받을 수 있게 한 조치며, 해외 입양

가족관계를 중명할 필요가 있을 때

가족찾기

가능성이 있는 ‘장기실종아동’을 해 외에서도 찾을 수 있도록 방법을 확

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외교부장

가족관계 영문증명서 발급

마다 개인이 국문 가족관계증명서

2020년 새해부터 전 세계 14개국

관이나 해당 공관장은 재외국민등

대한민국 외교부와 대법원이 공

를 발급받은 후 번역과 공증에 비용

34개 재외공관에서 무연고 해외 한

록자가 귀국신고를 하거나 한국에

동으로 가족관계 영문증명서 발급

을 부담해야만했다. 그러나 제각각

인입양인의 유전자 채취 및 등록이

이미 지난 해 12월 7일 휴스턴

183일 이상 거주 혹은 대한민국 국

서비스를 2019년 12월 27일부터 개

의 형식으로 증명서가 번역되어 신

가능해졌다. 대한민국 외교부와 보

총영사관과 재외동포재단, 한인회

적을 상실한 경우 등에 해당하면 재

시했다. 이에 따라 새해부터는 개인

뢰도가 낮아지는 원인이 되었기 때

건복지부, 경찰청은 한국에서 해외

그리고 입양인 권익단체 및 유전

외국민 등록을 말소시키도록 했다.

이 번역, 공증하지 않고 총영사관에

문에 국민들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

로 입양된 무연고 아동이 가족찾기

자검사를 지원하고 있는 혼혈입양

더 이상 재외국민 등록대상자가 아

서 가족관계 영문증명서를 발급받

도 덜고 증명서의 공신력을 제고하

를 원하는 경우 현지 재외공관을 통

인연합과 함께 제1회 휴스턴 한인

닌 경우, 적극적으로 말소등록을 통

을 수 있게 됐다.

기 위한 조치로 설명된다. 특히 정부

해 입양인의 유전자를 채취, 등록하

입양인 워크숍을 개최했던 휴스턴

이번 조치에 앞서 외교부와 법원

가 제공하는 영문증명서는 단순한

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한인사회는 한 발 앞서 인프라 구

행정처는 100여명의 주한 대사 및

번역이 아닌 해외에서 필요한 정보

한국 정부는 한국전쟁 후 지난

축의 토대를 마련했다. 이제 새해

둘째, 90일을 초과하는 기간 동안

외교사절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설

들을 선별적으로 포함시켜 완전히

60여 년간 해외 14개국으로 입양

부터 공식적으로 휴스턴 총영사관

한국에 거주하거나 체류를 위하여

명회를 가졌다. 이상진 재외동포영

단일화된 새로운 증명서라는 것이

된 아동은 약 17만 명이며, 이중 친

에서 해외 한인입양인들의 유전자

귀국한 사람에 대해서는 귀국신고

사실장은 “향후 한국정부가 발급한

외교부의 설명이다.

부모 정보가 남아있지 않은 경우는

채취와 등록이 가능해짐에 따라 실

제도를 신설했다. 재외국민이 한국

온라인 공문서가 각국에서 잘 접수

이에 따라 휴스턴 총영사관에서

약 3만 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동

질적인 가족상봉의 창구가 될 것으

에 귀국 후 신고 제도를 신설함으로

되고 인정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도 방문 또는 우편 신청을 통해 가

안 해외로 입양된 무연고 실종아동

로 기대된다.

해 실제와 부합하는 정확한 재외국 민등록 관리를 하려는 것이다.

대했다는데 의미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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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해야 좀 천천히 가자꾸나” 노인회 송년회, 2020년도 무병장수 하시길 By 변성주 기자

“2019년 올해는 노인회원 중 한 분

노래자랑과 여흥 등으로 이어졌다.

kjhou2000@yahoo.com

도 돌아가신 분이 없었다”면서 2020

노인회를 처음 방문했다는 이덕

년 경자년에도 회원들의 장수와 건

봉 씨(82세, 전 현대 바디샵 오너)

강을 특별히 기원했다.

는 새해부터 노인회에 회원 가입

2019년 기해년을 하루 남긴 지난 12월 30일(월) 오후 3시 휴스턴 노

하호영 노인회장은 또한 “노인회

을 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200불을

인회(회장 하호영)에서는 조촐한 송

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노인

노인회에 기부하며 훈훈한 자리에

년회가 열렸다.

회가 발전하고 노인회의 위상도 높

한 몫을 했다.

약속시간이 되자 평소 뜸했던 회

아졌다”고 인사했다. 특히 이번 한

이날 노인회 송년회를 위해 H-마

원들까지 자리를 채우며 약 70여분

인회 송년회에도 회원들이 30여명

트와 강남스파가 상품권을 도네이

의 노인회원들이 가는 해를 아쉬워

이나 참석하는 등 “휴스턴 동포사회

션했고, 그밖에도 쌀, 부엌용품, 전

하며 송년회에 참석했다.

에 노인회원들이 없으면 안된다”는

기담요, 양말 등 1천여불의 상품과

게나마 송년회를 하는 것은 특히 노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노인회원

말이 사실임을 입증했다고 말하자

경품들이 제공되었으며, 푸짐한 저

인회원들의 경우 내년에 돌아가셔

들도 가는 해를 아쉬워하는 마음

박수가 터져나왔다.

녁식사까지 노인회원들에게 제공되

서 못 보게 될 경우도 있기 때문에

에 게임과 오락 중간중간에도 서

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소박하지만 좋은 추억을 만들고자

로 손을 잡고 각별히 건강을 챙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내부적으로

는 모습이었다.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 여~” 귀에 익은 ‘석별의 정’ 노랫가 락이 은은하게 흐르는 가운데 시작

이날 송년회는 빙고게임에 이어

한 송년회에서 하호영 노인회장은

행운권 추첨과 저녁식사, 그리고

하호영 노인회장은 “매년 조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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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2020년 달라지는 텍사스 법규 By 변성주 기자

직원에게 보고하지 않을 경우 법에

상원 법안 SB 1264는 특정 상황

kjhou2000@yahoo.com

따라 B급 경범죄로 간주된다. 또한

에서 국가 규제 건강 플랜을 보유

직원이 보고해야 하는 사건을 숨기

한 소비자들이 의료비 폭탄을 맞

텍사스 주에서는 2020년 1월 1일

려고 할 경우는 A급 경범죄로 강화

는 것을 보호한 법률 장치다. 건강

부터 효력을 발생하는 새로운 법률

된다. 또한 직원이 가해자로 의심되

관리기관은 네트워크 소속이 아닌

들이 시행된다.

지 않는 한 교육기관은 선의로 사건

의사나 의료제공 기관이 수행한 응

2019년 입법 기간 동안 다양한 주

을 보고, 조사, 징계 절차나 사법 절

급치료 비용을 조직이 결정한 금액

제에 대한 많은 법률들이 통과되었

차에 협조하는 직원을 징계 또는 차

으로 지불토록 했다. 이 법안은 비

는데, 특히 새해부터는 성희롱, 세

별할 수 없도록 했다.

네트워크 의사나 제공자는 환자에

금 그리고 빙고에 대해 요구되는

게 청구할 수 없고 환자가 자신의 건

하도록 요구한다. 2019년 9월 1일

ment Board가 사용할 수 있는 홍수

◇ 자연 재해와 세금

강플랜에 의한 환자 책임액을 초과

이 법안은 의료전문가 법에 대한 불

인프라 기금과 텍사스 인프라 탄력

HB 492 법안은 재난지역으로 선

하는 금액에 대해 재정적 책임이 없

만과 동일한 방식으로 텍사스 의료

펀드 2개의 새로운 계좌를 개설해서

◇ 대학교에서의 성희롱

포된 곳의 손상된 특정 재산의 평

음을 규정하고 있다. 여기에는 해당

위원회가 인증한 비영리건강기관에

17억 달러를 이동시켰다.

상원 법안 212은 텍사스 교육법

가액의 일부에 대해 일시적으로 재

copayment나 coinsurance, 공제액

대한 불만을 처리하도록 의료 실무

을 개정하여 성희롱, 성폭행, 데이

산세를 면제하도록 허용했다. 지방

(deductible)등이 포함된다.

법을 개정했다. 이 기관은 인증 거

◇ 빙고 수수료

트 폭력 또는 스토킹 사건에 관한

면세 기관이 주지사의 재난 선언 후

부나 철회, 혹은 해당 행위를 위반

HB 914는 빙고의 상품 수수료를

정보를 목격하거나 받을 경우 이

60일 이내에 이를 채택하기로 한 경

◇비영리건강단체에대한불만

한 조직에 처벌을 부과할 수 있다.

변경했다. 5달러 이상 가치가 있는

를 기관의 독립적인 전담 코디네이

우 세금 면제가 유효해졌다.

HB 1532는 비영리 의료기관이 2

변화들이 있다.

터에게 보고하도록 요구했다. 공립 또는 사립 또는 독립적인 고등교육

◇ 폭탄 의료비 보호

비 현금상품에 대해 5% 상금 수수

년마다 텍사스 의료위원회(Texas

◇ 홍수 자금

Medical Board)에 보고서를 제출

SB 7은 Texas Water Develop-

료를 제거함으로서 빙고 활성화법 을 개정했다.

담배 구입 최저연령 21세로 상향 조정 By 변성주 기자

배를 판매하는 것은 연방법 위

과 흥미를 떨어뜨리게 하는 것

해 3명의 사상자가

kjhou2000@yahoo.com

반의 범죄가 된다. 지난 20일 트

이 목표다.

발생하는 사건이 발

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날로부터

미국에서는 매일 약 2천명의

생했다. 화이트 세틀

연방식약청(FDA)은 모든 종류

FDA는 6개월 동안 정책 수정이

청소년이 처음 담배를 접하게

먼트 경찰서장에 따

의 담배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가능하며, 그 후 90일 이내 효력

되고, 300명 이상은 매일 담배를

르면 교회 신도 두어

최저 연령을 종전 18세에서 21세

이 발생한다.

피운다고 한다.

명이 총격범을 제압

1990년대 이후, 연방법은 담배

이 조항은 20일 트럼프 대통령

하기 위해 총으로 반

2019년 12월 20일 트럼프 대

구입을 위한 법적 연령을 18세 이

이 서명한 1조4000억 달러 규모

격했다고 발표했다.

통령은 연방식품, 의약품 및 화

상으로 규정했다. 그러나 최근 전

의 연방식품의약 화장품법 개정

텍사스 주는 교회를

장품법을 개정하고, 담배 제품

국적으로 문제가 된 전자담배 관

안의 일환으로 개정안에는 미국

비롯한 종교관련 시

의 연방 최소 판매 연령 상한 조

련 폐 질환 발병은 이미 여러명의

과 멕시코 국경 장벽 건설에 필

설에서 신도들이 총

정에 서명했다.

생명을 빼앗았으며 13세 이상 청

요한 14억 달러와 총기 폭력 연

기를 소지하도록 허

새 최소 연령은 전자담배와 베

소년들 사이에 베이핑 관련 질병

구비 2500만 달러도 포함됐다.

용하고 있다. 에보트 그랙 주지사

미국에서 총격으로 사망하는 이

이핑 카트리지를 포함한 모든 담

발생이 사상 최고에 이르고 있는

한편 2019년이 끝나기 직전인

도 성명을 내고 총격범을 제압하

들의 숫자가 3만6천여명에 달하

배 제품에 적용된다.

가운데 새로운 규정이 발표됐다.

12월 29일 텍사스 주 북부 포트

고 더 이상의 인명 피해를 막기

는데, 이번 사건을 통해 총기 규

새 법에 따라 오는 2020년 여

이번 담배규제법은 담배 제품

워스 인근의 웨스트 프리웨이 ‘그

위해 신속하게 행동한 교회 신도

제 법안의 발의도 더욱 첨예하게

름부터 21세 미만 소비자에게 담

을 어린이와 청소년의 접근성

리스도의 교회’에서 총격이 발생

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매년

대립할 것으로 보인다.

로 변경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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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JAN 3, 2020 A 34 KOREAN JOURNAL

휴스턴 한인사회 봄학기 개강 준비 한창

By 변성주 기자

를 포함해 290불이며 형제나 자매

오는 2월 1일(토) 개강하는 휴스

월) 개강 예배를 시작으로 봄학기

사 2년(MA), 목회학 석사(MDiv)는

kjhou2000@yahoo.com

가 함께 등록하면 1명 추가당 30불

턴 순복음 한글학교의 봄학기 등록

학사일정을 시작한다. 캠퍼스 오프

3년 과정으로 커리큘럼이 진행된다.

씩 할인된다. 그러나 등록일 이후 등

은 이미 2019년 가을학기를 종강하

닝 서비스는 오는 1월 25일(토) 오

남부개혁대학 및 신대원은 신학

록하면 10불씩 추가된다.

면서 바로 재학생 위주로 등록을 받

후 2시로 예정돼있다. 강의 장소는

생의 재정형편에 따라 장학제도를

겨울이 지나면 봄이 어김없이 찾 아오듯이 휴스턴 한인사회의 각 교

이번 봄학기에도 설 행사(2/1)

은 상태여서 80% 정도는 충원이 되

케이티에 있는 메인 캠퍼스(26111

실시하고 있고 원거리나 직장관

육기관마다 봄학기 준비가 한창이

를 비롯해 SATⅡ한국어모의고사

었고, 현재는 신입 학생들 위주로 등

Beckendorff Rd. Katy, TX 77493)와

계로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을 위

다. 휴스턴 한인학교를 비롯해 여러

(3/21), 한국어능력고사(4/18), 어린

록 접수가 진행되고 있다. 신입 학생

베다니 침례교회(7304 Homestead

해 통신교육 등 다양한 편리도 제

한글학교나 프리스쿨, 상록대학까

이날 행사(5/2) 등이 예정돼있다. 특

인 경우 교재비와 점심 포함 등록금

Rd, Houston, TX 77028) 두 장소에

공하고 있다.

지 학령전 유아부터 어르신들 대상

별활동은 각 학년별로 수묵화, 공예

이 학생당 220불이며, 재학생은 20

서 이루어지게 된다.

까지 동포사회 교육기관들의 수준

(종이접기), 전통체조나 무용(태권

불 할인된 200불이다.

높은 교육의 질과 프로그램은 2020

도), K-Pop 댄스반이 운영되는데,

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유학생 F-1 비자를 위해

4년 학사과정(BA)으로 성서학,

I-20를 발급하기 때문에 미국 유

강미정 교감은 “봄학기 학생모집

기독교상담학이 개설돼있고 2년 과

학생들 등록과 하우징 등에 대해

참가 학생수에 따라 활동내용이 변

을 지역신문에 별도로 공지하지 않

정 준학사(AA)에 사역학, 그리고 1

서는 국제관계실장 이수진 교수가

경될 수도 있다고 한다.

았지만 이미 가을학기에 등록했던

년 과정의 수료증 코스에 사역/성

전담하여 상담 및 안내해주고 있다.

한편 휴스턴 한인학교는 교사 결

재학생들 대부분이 봄학기까지 이

서학, 미술상담학, 기독교영문학이

*입학절차 및 문의: 713-467-

휴스턴 한인학교(교장 박은주)는

원시 채용하게 될 교사들을 모집하

어서 등록을 마쳤고, 현재 입소문을

각각 개설돼있다. 남부개혁신대원

4501/ 홈페이지 http://srsem.

1월 25일 봄학기 개강을 앞두고 11

고 있다. 9학년 이상의 자원봉사 학

타고 신규 학생 등록도 진행되고 있

에는 성서학과 기독교상담학이 석

org

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생들을 모집하고 있는데, 등록하여

다”고 알리면서, 개강까지 아직 1달

학생 등록을 받는다.

함께 공부도 하면서 교사를 돕고 자

여 기간은 남았지만, 정원 초과시 등

원봉사 수료증도 받을 수 있는 1석

록기한 이전에 마감될 수 있으므로

2조 기회다.

조기 원서접수를 권장하고 있다.

□ 휴스턴 한인학교

한인학교는 개강 당일에 등록하 는 혼잡을 피하기 위해 한 주 전에 등록을 하도록 학부모들에게 당부 하고 있다. “개강 당일 등록이나 늦은 등록은

*문의: 713-364-1580/ 홈페

*문의: 714-308-0639(강

이지 http://houstonkorean-

미정 교감)/ 홈페이지 www.

school.com

fghouston.org

교사들의 학기 준비나 학생들의 수 업에 지장을 주고 있다”면서 우편이

□ 휴스턴 순복음 한글학교

□ 남부개혁대학 및 신대원

나 이메일 등록 등 사전 등록을 적

휴스턴 순복음 한글학교(교장 홍

지난해 12월 16일 새 캠퍼스로

형선 목사, 교감 강미정)도 2020년

이사를 마친 남부개혁대학 및 신대

봄학기 학생모집에 들어갔다.

원(총장 이광진 박사)은 1월 27일(

극 권장하고 있다. 봄학기 등록금은 점심과 교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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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2020 센서스 스토리 (2)

아시안 아메리칸 부모들 “아직도 타이거맘? ” 가족 간병인들의 건강도 돌봐야…인식 변화 By 변성주 기자

린이들에게 신체 훈련을하는 것이

kjhou2000@yahoo.com

때때로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 나는 아이들이 같은 문화권의 사람

100세 장수시대가 현실화되고

과 결혼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나

있는 지금 노인들 곁에 있는 간병

는 데이트와 섹스에 관해 아이들과

센서스 인구조사의 아동 집계

인에 대한 인식도 높아져야 한다

이야기하는 것이 편할 것입니다. △

모든 어린이 중복 없이 한번만

는 소리도 높다.

성소수자(LGBTQ +)로 확인 된 자

미국은퇴자협회인 AARP는 50

녀를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나

지난 2010년 센서스 인구조사

서 거주하고 있는 경우는, 반드시

은 프로그램과 서비스 부분의 자

세 이상 미 은퇴 회원들이 가입돼

는 아시아계 미국인이 모델 소수라

에서 만 5세 미만의 어린이 중 약

자녀를 포함하여 집계하는 것을

금 지원에 사용하도록 결정하는

있는 가장 큰 비영리조직인데, 전

고 생각합니다 등이었다. 참가자들

5%가 집계에서 누락됐다. 이는

잊어서는 안 된다.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특히 저

세계 4천만 명의 간병인이 있다고

은 주어진 질문들에 ‘강하게 동의한

약 100만 명의 아기들과 어린이

신생아의 경우 4월 1일 당시

추산하고 있다.

다’에서 ‘강하게 동의하지 않는다’까

에 해당되며, 모든 연령 집단을

병원에 있더라도 설문지 작성 시

지 스팩트럼에 따라 자신들의 관점

통틀어 가장 높은 누락 수치로

반드시 신생아까지 포함해야 한

한편 영어를 구사하지 못하거

을 표현했다.

집계됐다.

다. 이번에 센서스 인구조사에 신

나 제한된 영어 사용을 하는 이

얼마 전에는 아시안 아메리칸 부 모에 대한 생각과 관점을 17분 분량

소득 가구에 분명히 인식시켜주 어야 한다.

의 비디오 콘텐츠로 제작했다. 비디

한편 미국보다 가족 유대가 더 깊

올해 2020년 센서스 인구조사

생아를 집계하지 않는다면 아이

민자 가구에서도 센서스 참여는

오의 제목은 ‘모든 아시안 아메리칸

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안들은 가족

에서는 이 격차를 줄이는데 최대

가 10세가 될 때까지 집계가 누

매우 중요하다.

부모들이 같은 생각을 합니까?’라는

간병인들이 훨씬 많다. 그러다보면

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락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현재 2020 센서스 인구조사에

것인데, 이번 비디오에는 6명의 아

간병이 필요한 가족을 둔 사람은

우선 이혼가정 등 어린이가 두

그 10년 기간 동안 아이에게 필

서는 인터넷 및 전화응답의 경우

시아계 미국인들이 인터뷰에 참가

여러 이유로 자신의 건강을 소홀

집에서 번갈아 지내는 경우, 혹은

요한 학교, 공원, SNAP/WIC, 병

영어를 포함한 13개 언어로 이용

했다. 이들은 중국, 인도, 일본, 한국

히 하게 된다.

다른 가족이나 조부모 같은 친척

원, 교통 등에 지원되는 자금이

할 수 있다. 언어 가이드는 영어

그만큼 줄게 된다.

외 59개 언어로 이용가능하다.

등 다양한 배경을 갖고 있었고, 밀

미국 암연구소는 암 생존자를 암

과 함께 살거나 한시적으로 머물

레리얼 세대부터 베이비부머 세대

발생 후 5년 생존 뒤로 보고 있다. 휴

고 있는 경우, 센서스에서는 아

또한 센서스 인구조사는 주

한인사회도 종교시설, 대형 마

까지 세대적 배경도 달랐다.

스턴 한인사회에도 몇 년 전 간호협

동의 거주형태가 임시적이거나

소지의 부동산 소유자나 임대

켓, 식당 등에 이러한 센서스 참

이 비디어는 유튜드 링크(https://

회를 중심으로 암환자와 가족을 위

부모가 함께 살지 않더라도 주로

인 개인과 가정 뿐만아니라 주

여를 돕는 캠페인 등이 이뤄질 것

www.youtube.com/watch?v=Ht-

한 모임이 결성되었지만 인식 부족

거주하고 있거나 잠자고 있는 곳

소에 살거나 머무는 모든 사람

이다. 한편 2020 센서스 인구조

kNrFtFmLU)로 볼 수 있는데, 이

으로 활동이 지지부진한 상태다. 그

에서 집계하게 된다.

을 집계한다.

사 응답 내용은 절대 비밀이 보

미 1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시청

런 상황에서 간병 가족의 건강까지

만약 두 개의 집에서 동일하게

센서스 인구조사에 응답하면

장된다. 응답자 정보는 법의 보

했고 9천개가 넘는 댓글들을 달 만

논하기엔 아직 공감대 형성이 부족

시간을 보내는 경우라면, 인구조

매년 6천750억 달러의 연방자금

호를 받으며 연방수사국(FBI),

큼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100세 장수시대에 간병인들

사 기준일인 4월 1일 당시 머물

을 식료품 지원, 보육시설, 주택,

이민세관단속국(ICE), 또는 관

여기서 다루고 있는 질문이나 내

의 숫자도 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을

고 있는 집에서 집계한다.

공립학교 및 장야가 있는 아동

할 경찰과 다른 사법 당국과 공

용들은 △나는 자녀가 선택한 직

바라보는 인식 개선과 하루빨리 선

어린 자녀를 키우는 부모나 보

들을 위한 영유아 조기 중재서

유되지 않는다.

업에 만족합니다. △나는 자신을

진국의 간병가족에 대한 관심과 정

호자가 다른 가구원과 함께 집에

비스, 어린이 건강보험 같은 많

호랑이 부모라고 생각합니다. △어

보를 공유할 필요는 커졌다.

<자료제공: 연방센서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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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42 휴스턴 한인사회 JAN 3, 2020 KOREAN JOURNAL

A JAN 3, 2020 KOREAN JOURNAL

2020년 소매업 “중고시장 성장한다” 35세에서 44세 젊은 소비층 소비패턴 주목해야 온라인 대세에 오프라인은 간신히 연명 By 변성주 기자

내의 점포를 최대 178개 정도 폐쇄

kjhou2000@yahoo.com

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달 초에 창 립 72년이 된 할인 체인점인 프레

올해 추수감사절을 시작으로 크

즈(Fred’s)도 남은 300개 점포를 폐

리스마스 시즌까지 한해의 대목이

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문제는 정

몰린 하반기 소매업경기는 일반적

작 미국 경기가 좋다는 뉴스가 나오

인 뉴스 보도에 비해 소규모 소매

고 있는 상태에서 이 모든 연쇄 폐

상인들이 피부로 느낀 경기는 더

업 현상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나빴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현재 많은 소매업체

한인상점들도 올해 전반적으로

는 전체적인 경제 환경이 호황인데

NYU 대학의 스캇 갤로웨이 경

사이트들이 AI 챗봇을 제공하고 있

고전을 면치 못했는데, 대목 시즌

다 대출 이자가 낮고 신용대출이 가

제학교수는 재판매 시장을 “소매의

으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비대면

인공 지능과 머신 러닝은 소매업

까지 별 재미를 보지 못하자 우울

능하기 때문에 간신히 연명하고 있

새로운 파괴자” 혹은 “수백억의 주

쇼핑(Contactless Shopping)을 물

체가 전자 메일을 넘어서는 방식이

하고 걱정을 한 가득 안고 새해를

는 상황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그러

주 가치를 창출 할 새로운 갱스터”

흐르듯이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며, 스마트폰 세대 소비자들을 위해

맞고 있는 상황이다.

나 여기에 경기 침체가 닥친다면 파

라고 설명하며, 향후 5년 안에 거의

73%의 소비자는 스마트폰과 태

더구나 휴스턴은 예년보다 더 춥

산이 줄을 이을 것이고 많은 일자리

두 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블릿을 이용해 제품을 검색하거나

지 않은 겨울 날씨가 소비자들의 연

가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온라인 상점 ThredUp 및 소매분

구매를 할 계획으로 나타났다. 과

현재 공룡기업 아마존은 온라인

석 회사 Global Data의 수치에 따르

거의 경험도 매우 중요하지만 변

구매 중 약 50%를 차지하고 있는

건강이 키워드

면 2018년 미국의 중고 의류 시장

화에 머뭇거리는 것은 더 이상 소

데, 역으로 가장 많은 소비자들이

2020년 미국 경제의 가장 큰 특징

의 가치는 240억 달러에 이르렀고

매업 경영에 도움을 주지 않는다

방문하는 아마존의 Marketplace

은 다가오는 12개월이 대통령 선거

2022년에는 410억 달러에 이를 것

고 했다. 그리고 오늘날에는 경험이

입점을 고려하는 것도 적극 추천

와 연관돼 있다.

으로 전망했다.

가장 중요하지만 가장 취약한 소매

하고 있었다.

말 쇼핑 분위기까지 망쳤다는 얘기 들이 도소매업계 전부에서 흘러나 오고 있다. 최근 각종 미국 뉴스 매체에 ‘소매 업의 종말’이라는 표현이 자주 나왔 다. 그 이유는 아마존으로 대표되는

미 소매연맹이 정기적으로 발간

밀레니엄 세대의 소비자들은 기

온라인 소매업의 침공에 덧붙여 기

하는 STORES 12월호에 따르면, 미

존의 저축하고 비축해두는 방식보

존 소매업이 지나치게 많은 대출에

소매산업의 경우 향후 12개월의 트

다 순환적인 태도를 더 선호했다.

의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랜드로 재판매(resale) 혹은 재 상거

올해 하반기 포에버21은 미국

래(recommerce)를 꼽고 있다.

점은 변화를 거부하는 사람들이라 고 지적했다.

여도를 높였다.

비디오 플랫폼의 이용도 적극 활용 되고 있다.

한편 Prosper Insights의 부회장 인 Phil Rist는 젊은 소비자들은 가

쇼핑객이 계속해서 다시 가고 싶

족들을 위한 선물뿐만 아니라, 더

2018년 미국 연말 쇼핑시즌 총

어 하는 매장 경험을 만드는 데 있

넓은 그룹의 동료나 친구들에게

소비금액은 7천175억 달러로 전년

어 성공의 열쇠는 직원에게 있기 때

선물을 많이 하고 있어 시장 규모

대비 4.3% 증가하였으며, 1인당 소

문에 인적 자본에 대한 투자는 아직

를 확대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비금액은 1천007달러를 기록했다.

도 매우 중요하다.

말했다. 지난 추수감사절부터 연말

2019년은 이보다 약 3.8~4.2% 상승

또한 2020년의 소매업계에 긍정

연시까지 25~34세 소비자 중 52%

할 것이라는 전망을 했었다. 연령별

적 단어는 역시 ‘건강’이다. Walmart

는 직장 동료를 위한 선물을 살 계

로는 35세에서 44세 사이의 소비

도 이미 ‘건강’과 ‘웰빙’이 비즈니스

획이고, 18~24세 소비자 중 82%

자들이 가장 많은 소비를 할 것으

전반에 판매 전략으로 투입됐다.

는 친구를 위한 선물을 살 계획이

로 내다봤다.

Walmart Health Center도 최근 문

라고 응답했다. 이들 컴퓨터와 스

을 열었다.

마트폰, 온라인과 SNS를 통해 모

지난해에도 단연 온라인 쇼핑이 우세였는데, 특히 많은 마케터들이

지난 6개월 동안 Walmart, Kro-

든 소비 세계가 연결되고 있는 세

AI를 강력한 마케팅 도구로 활용하

ger, Macy’s 및 e.l.f. 화장품은 소셜

대들에 초점을 맞추는 소매전략이

여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제품 광고

미디어 플랫폼 인 TikTok에서 캠페

통할 때 소규모 소매업도 살아남을

및 제품 추천에 응용했다. 많은 웹

인을 시작하여 수백만의 소비자 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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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각국 재외동포 학생들, 학교서 ‘욱일기’ 퇴치 앞장 패션브랜드 빈앤드오미도 인스타그램서 욱일기 의상 삭제 교 측에 정식으로 항의 를 해 당당히 없앤 사례

반크는 패션 스쿨에서 욱일기 의

들을 잘 활용해 내년에

상을 발견하고 전날 이 스쿨과 이 의

도 퇴치 활동을 벌여 나

상을 제작한 빈앤드오미 측에 항의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면서 “욱일기 의상 사진을 삭제해

서 교수는 “내년 도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쿄 올림픽에서 욱일기

빈앤드오미 측은 반크의 요청 하

응원을 사전에 막기 위

루 만에 공식 인스타그램(https://

해 중국 네티즌들과 함

www.instagram.com/vinandomi/)

께 공동 캠페인을 펼칠

에서 패션 스쿨에 올렸던 동일 사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을 삭제했고, 다른 욱일기 문양의 의

한편 욱일기 문양을

▲ 캐나다 서부의 한 고등학교 벽에 그려졌던 욱일기(위)와 현 ▲ 뉴질랜드 내 한 학교에 걸려있던 욱일기 퇴 재 없앤 모습(아래) 치 모습

단 반크가 밝혔다.

상 사진도 없앴다.

두른 패션쇼 사진을 영

반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

국의 패션 스쿨 ‘런던 칼

스쿨과 빈앤드오미 패션 브랜드의

리지 오브 패션’의 공식

욱일기 의상 사진 게재를 계기로 전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던

세계 패션 분야에 욱일기가 전범기

패션 브랜드 ‘빈앤드오

이며 독일 나치의 하켄크로이츠와

각국 재외동포 학생들이 2019년

에 관한 올바른 역사를 배우지 못한

도 많았다”며 “욱일기 문양을 사용

미’가 자사 인스타그램에서 사진을

동일하다는 사실을 알리는 캠페인

한 해 동안 학교 내 벽 등에 걸린 욱

일본 학생들이 직접 사용하는 경우

했다고 분노만 할 것이 아니라 학

삭제했다고 31일 사이버 외교사절

을 전개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일기를 퇴치하는 데 앞장섰다고 31 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밝혔다. 펼치는 서 교수에 따르면 2019년

재외국민등록 말소 ·귀국신고 도입… 등록기간도 90일 연장

한 해 동안 학교 내 욱일기 관련 제

개정 재외국민등록법 2019년 연말부터 시행

‘전 세계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보는 20여 건으로, 이 가운데 4건이 개정 재외국민등록제에 말

외교부는 이를 통해 보다 정

소 및 귀국신고 제도가 지난 연

확한 재외국민 현황 파악·관리

캐나다 서부의 한 고등학교에 재

말인 12월 25일부터 시행됐다.

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학중인 한인 학생은 교내 교실 벽에

재외국민등록 기간도 기존 30

동포 학생과 유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퇴치됐다.

그려졌던 욱일기를 없앴고, 뉴질랜

일에서 90일로 늘어났다.

이번 개정으로 재외국민등 록 기간은 외국의 일정한 지역

외교부가 발표한 개정 법률

에 주소를 둔 날로부터 90일 이

에 따르면 외교부 장관이나 국

내로 연장됐다. 지금까지는 30

또 학교 내 축제 포스터, 학교 공

외 공관의 장은 귀국 신고를 했

일 안에 등록하도록 해 빠듯하

식 SNS에 게재된 욱일기 그림 등도

거나, 국내에 183일 이상 거주

다는 지적을 받았다.

한인 학생과 학부모들의 항의로 사

하거나, 한국 국적을 상실한 경

재외국민등록 사항으로 여권

라졌다. 제보를 받은 학교 중 아직

우 등에 해당하는 이의 등록을

번호, 체류국 최초 입국일 등이

해결하지 않은 곳은 서 교수가 직

말소한다.

추가됐다. 가능한 경우 이메일

드에서도 학교에 걸려있던 욱일기 를 걷어냈다.

접 나서 학교 측에 항의 메일을 보 내고 있다. 서 교수는 “학교 측에서 잘 모르 고 사용한 경우도 있었지만, 욱일기

또 한국에 90일 넘게 거주· 체류하고자 들어온 사람은 귀 국 신고를 해야 한다.

과 국내 연고자 연락처 등을 함 께 기재하도록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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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JAN 3, 2020 A 46 미국 소식

A JAN 3, 2020 KOREAN JOURNAL

美 예배 중 잇단 공격… ‘총기무장 허용·규제’ 논쟁 촉발 이처럼 종교 행사장에서 끔

▲ 미국 뉴욕주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 현장

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보여준 모

며 “무장을 허용한 텍사스주법과 영

범사례라고 치켜세웠다.

웅들이 생명을 구했다”고 텍사스주

찍한 사건이

그러면서 총기 소지를 완화한 텍

의 총기 법에 은근히 힘을 실었다.

연달아 일어

사스주법이 총격범에 대한 빠른 대

하지만, 민주당과 총기 규제 단체,

난 데다 텍사

응을 가능하게 했다고 강조했다.

총격 사건의 희생자들은 우려의 목 소리를 냈다.

스 총격 사건

텍사스주는 지난 9월 합법적인

의 경우 무장

총기 소지자가 교회, 이슬람 사원,

민주당의 샛별로 각광을 받은 베

한 보안요원

유대교 회당 등 종교시설을 포함

토 오로크(47) 전 하원의원은 트위

이 총격범을

해 아파트단지, 아동 위탁시설, 공

터에 “(총기소지 완화법안을 통과

사살한 것으로

립학교 부지에서 총기를 소지할 수

시킨) 텍사스주의 의원들은 우리가

드러나자 공화

있게 허용했다.

총격에 노출되도록 했다”며 교회 총 격 사건은 느슨한 총기규제 탓이라

당 등 보수 진

텍사스주는 2017년 26명이 사망

영은 총기 소

한 서덜랜드 스프링스 예배당 총격

지를 완화해야

당시 무장한 신도가 총격범을 잡는

총기규제 단체 활동가인 섀넌 왓

한다고 목소리

데 공을 세우자 종교시설에서도 총

트는 텍사스주의 총기 사건 발생률

를 높였다.

기 소지를 허용하는 내용을 법안에

이 높다는 점을 들면서 “더 많은 총

반영했다.

과 더 적은 총기규제법이 텍사스를

고 비판했다.

미국의 한 교회에서 총격 사건이

직자들은 뉴욕주에 비상사태 선포

텍사스주의 켄 팩스턴 법무장관

일어나고, 랍비(유대교 율법 교사)

와 주 방위군 배치를 요구했고, 사

은 교회 보안요원이 총격범을 진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

안전하게 한다면 텍사스는 미국에

자택에서 괴한이 흉기 난동을 벌이

건이 발생한 현장에 무장한 주민들

한 것은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을

를 통해 “용감한 교구 주민들 덕분

서 가장 안전한 주가 돼야 했을 것”

자 흉악범에 대응하기 위해 총기 무

이 경계를 서는 모습도 포착됐다.

때 미국 국민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

에 (총격 사건은) 6초 만에 끝났다”

이라고 꼬집었다.

<연합뉴스>

장을 허용해야 하는지를 놓고 미국 사회에서 논쟁이 불거지고 있다. NBC 뉴스는 31일 ‘텍사스 교회 총격’과 ‘하누카(유대교 율법에 따 른 축제) 흉기 공격’ 사건이 예배 장소에서 무장할 권리와 관련해

美텍사스 교회 총격범, 예배보던 군인 출신 보안요원에 사살돼

찬반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휴일인 지난 29일 미국 텍사스

군에서 전역한 뒤 후드카운티 지

주의 한 교회에서 발생한 총격 사

역 주민위원에도 출마한 적이 있

텍사스 교회 총격은 지난 29일 포

건 때 예배당에 있던 군인 출신 보

는 교회 보안요원 잭 윌슨이 총격

트워스 북서부 지역의 웨스트 프리

안요원이 총격 용의자에게 응사

용의자를 향해 응사했고 용의자가

웨이 교회에서 엽총을 든 총격범이

해 그를 사살했다고 폭스뉴스가

쓰러져 사망했다.

예배 도중 총을 쏴 주민 2명이 사망

30일 보도했다.

한 사건이다.

윌슨은 페이스북에 “내가 끼어

전날 오전 텍사스주 포트워스 북

들어야 할 위치에 있지 않았지만,

당시 교회에는 240여 명의 신도

서부 화이트 세틀먼트의 웨스트 프

악이 존재하는 한 뭔가 행동했어

가 예배를 보고 있어 자칫 참극이 벌

리웨이 교회에서는 엽총을 든 총격

야 했다”고 밝혔다.

어질 뻔했지만, 예비역 장교인 교회

범이 예배 도중에 걸어나와 총을

보안요원 잭 윌슨이 응사하면서 총

쏴 주민 2명이 사망했다.

격범은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앞서 지난 28에는 하누카를 기념 하던 랍비의 한 자택에 복면 괴한 이 침입해 5명을 찌르고 달아났다. 사건 이후 유대인 출신 선출직 공

▲ 미국 텍사스 교회 총격 현장

화이트 세틀먼트 경찰서 J.P 비 버링 서장은 “범인이 엽총을 난사

당시 교회에는 240여 명의 신도

하려 했지만 용감한 주민의 대응

가 예배를 보고 있어 자칫 총기 참

덕분에 큰 희생을 막을 수 있었다”

극이 벌어질 뻔했다.

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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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국제유가 올해 급등, WTI 34%↑… 금값도 9년만에 최고 상승률 국제유가는 올해 마지막 날인 31 일 하락세로 마감했다. 그러나 올 한해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다.

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0%(0.62달러) 내린 61.0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내년 2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

월물 브렌트유는 오후 3시29분 현

에서 내년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

재 배럴당 0.96%(0.64달러) 하락한

는 2016년 이후 약 3년 만에 연간

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국제유가는 최근 미중간 1단계 무

기준으로 최고 상승 기록이다. 브

0.3%(4.50달러) 오른 1,523.10달러

역 합의와 석유수출국기구(OPEC)

렌트유 역시 올해 약 23%의 상승

를 기록했다. 금값은 올해 18%나

의 감산 확대 등에 힘입어 올해 큰

세를 기록했다.

올라 연간 기준으로 9년 만의 최

66.0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 금값은 올랐다.

폭의 상승을 기록했다. WTI는 올해 34% 상승했으며 이

전자담배 스타트업 쥴, 사무실 전자담배 흡연에 골치 사용을 금지하는 게 터무니없게 느 껴질 수도 있지만, 핵심은 다른 기업 들처럼 우리도 법을 준수해야 한다 이에 따라 사무실 흡연이 약간 줄 기도 했으나 회사 창립 멤버를 비롯 한 일부 직원들은 여전히 공공연하 게 흡연하는 등 쥴의 직장 내 흡연 관행이 뿌리 뽑히지 않았다고 WSJ 한편 쥴은 2015년 제품 출시 이 후 가향 전자담배를 앞세워 가파른

흡연(베이핑)으로 골치를 앓고 있

최초 적발 시에는 경고, 두 번째

성장세를 보이다가 미성년자 흡연

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0

와 세 번째 적발 시에는 보너스 삭

과 유해성 논란이 확산하면서 일부

일 보도했다.

감, 네 번째 적발 시에는 해고까지

판매를 중단하고 650명을 감원하는

하겠다는 내용이었다.

등 위기를 겪고 있다.

창업 초기부터 사무실 내 전자담

앞서 번스 전 CEO는 지난해 12월

이에 쥴은 CEO를 교체했으며 현

환경 변화에도 좀처럼 바뀌지 않는

본사가 있던 샌프란시스코 시 당국

재는 쥴 랩스의 지분 35%를 보유

데 따른 것이다.

의 조사를 받고서 사무실 흡연을 금

한 글로벌 담배사 알트리아그룹

지하는 내용의 이메일을 직원들에

출신 K.C. 크로스와이트가 대표직

게 보냈다.

을 맡고 있다.

자(CEO)였던 케빈 번스는 직원들

직후 클랙커머스 카운티

한 설산 빙벽을 등반하던 도 경찰과 산악 전문가들로 구 중 약 500피트(152m) 계곡 성된 구조팀이 투입됐다. 아래로 추락하고도 극적으

구조대가 계곡 아래로 도 달하기까지 4시간, 소년을 발

1일 미 ABC방송에 따르면 견해 구조하기까지 3시간 등 사고는 전날 오전 9시께 등 총 7시간이 소요됐다. 반가들에게 인기가 있는 오

소년은 눈밭으로 떨어진

리건주 펄리 게이츠의 마운 덕분에 병원으로 이송된 뒤 트 후드 설산 중턱에서 일 현재 안정된 상태를 보이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16

고 있다. 소년의 아버지 러샴디프

세 소년이 등반팀과 함께 마 싱은 구조대의 노력에 감사 운트 후드 설산 정상을 공략 를 아끼지 않았다. 하고 있었는데 중심을 잃으

클랙커머스 카운티 경찰

면서 이른바 ‘악마의 부엌’ 관 브라이언 젠슨은 “매우 으로 불리는 계곡 아래로 떨 기술적인 산이며 일요일 산

배 흡연을 당연시해온 조직 문화가

이에 올해 9월 이 회사 최고경영

반자가 미 서부 오리건주의

어났다.

은 지적했다. 방안을 발표하기도 했다.

미국의 16세 소년 암벽 등 그 정도라고 전했다.

로 구조됐다.

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무실 내 전자담배(e-cigarette)

<연합뉴스>

150m 아래 추락하고도 구사일생

들기 위해 노력하는 바로 그 제품의

의 사무실 흡연에 대한 징계 강화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내년 2

美 16세 소년, 빙벽 오르다

그는 당시 이메일에서 “우리가 만

전자담배 스타트업 ‘쥴’(Juul)이

고 상승이다.

<연합뉴스>

어졌다.

책하는 곳이 아니다. 전문적

ABC방송은 구조대 관계자 인 안전 장비가 필요했다”라 를 인용해 소년이 추락한 지 고 말했다. 점의 추정되는 계곡 깊이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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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구증가율 100년래 가장 낮아… “출산율 저하 탓” 미국에서 올 한해 출생, 사망, 유

위기 이후 미국은 예전과 같은 ‘기

입·유출 인구를 모두 고려한 인구

회의 땅’이 아니라는 인식이 어우러

변화율이 지난 100년 이래 가장 낮

져 이민자 수가 줄어들었다고 프레

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분석했다.

30일 미국 통계국이 발표한 자료

그는 그러면서 이민자를 적극적

에 따르면 올해 미국 인구는 지난해

으로 수용하는 것을 인구 감소 문

에 비해 약 0.5%인 약 150만명이 증

제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

가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목했다.

이는 제1차 세계대전이 진행 중

그는 “이민은 우리가 잘 활용할

이던 1917~1918년 이래 최저치라

수 있는 ‘와일드카드’”라며 “이민자

고 미국 싱크탱크인 브루킹스 연구

들은 더 젊고 아이를 가질 확률이

소의 윌리엄 프레이 수석 선임연구

높아 전체 인구의 연령을 낮출 수

원이 설명했다.

있다”고 말했다.

출생아 수에서 사망자 수를 뺀 인

앞서 지난달 27일에는 지난해 미

구 자연증가분의 감소가 이 같은 추

고령화에 따른 현상이며 앞으로도

성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아져 자

면 지난 1년간 해외에서 미국으로

국의 출생아 수가 32년 만에 최저

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한동안 지속할 것이라고 프레이는

연증가분은 계속 줄어들 것”이라고

온 이민자 수는 약 59만 5천 명이었

를 기록했다는 미 질병통제예방센

분석했다.

전망했다.

는데, 이는 2016년의 100만 명에 비

터(CDC)의 보고서가 나오기도 했

해 크게 줄어든 수치다.

다. CDC에 따르면 미국의 출생아

지난 1년간 미국의 인구 자연증 가분은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100

그는 “베이비부머 세대가 70, 80

만명 미만으로 집계됐다. 이는 인

대로 진입하면서 사망자 수가 늘어

구수가 많은 베이비부머 세대의

날 것”이라며 “이에 따라 가임기 여

이민자 수 감소도 인구 증가율이 줄어든 요인으로 지목된다. 미국 통계국의 인구추계에 따르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강경한 이

수는 4년 연속 하락했다.

민 통제 정책과, 지난 2008년 금융

<연합뉴스>

올해 美 대량살상 41건 역대 최다… 210명 희생·총기 난사가 80% 베이스에 따르면 2019년 새해 벽 두인 1월 19일 일어난 일가족 구

AP통신은 4명 이상 희생된 다중

성원 4명 살해 사건을 시작으로 지

살인 사건의 80%인 33건이 총기

난 5월 버지니아주에서 12명이 살

난사 사건이라고 분석했다.

올 한 해 미국에서 한 번에 4명 이상이 희생되는 대량살상 사건이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사건도 적 지 않았다”고 전했다. 올해 41건의 대량살상은 지난 2006년부터 노스이스턴대학이

해된 직장 총격 사건, 이어 8월 텍

미 전역에서 총기 규제 여론을

다중살인 범죄를 추적하는 통계

사스주 국경도시 엘패소에서 모두

들끓게 한 총격 사건은 올해 내

를 집계한 이후로 가장 많은 건수

22명의 목숨을 앗아간 월마트 총

내 미국 곳곳에서 끊이지 않았다.

다. 그다음에는 2006년 38건이다.

기 난사 사건 등이 올해의 대량살

엘패소를 비롯해 텍사스주 오데

인명 희생자 수로는 총 210명

사, 오하이오주 데이턴, 버지니아

이 숨져 미국 범죄 역사상 최악의

가장 많은 인명이 희생된 사건

주 버지니아비치, 뉴저지주 저지

총기 난사로 기록된 라스베이거

은 단연 엘패소 월마트 총격으로

시티 등지에서 총성이 울렸고 수

스 총기 난사 사건이 있었던 2017

100㎏의 거구인 총격범 패트릭 크

많은 희생자를 낳았다.

년(희생자 224명)보다는 적었다.

상 사건으로 기록됐다.

▲ 미국 엘패소 총격 희생자 추모

사회에 충격을 줬다.

고 AP통신과 미 일간 USA투데이

루시어스는 ‘히스패닉의 텍사스

AP통신은 “총격 사건의 경우 가

2017년에는 10월 발생한 라스베

가 28일 보도했다.

침공’에 대한 대응이란 문건을 소

족이나 친지, 주변인물 등 용의자

이거스 총기 난사 사건으로만 58 명이 숨졌다.

모두 41차례나 일어나 통계를 집

두 매체가 미 노스이스턴대학

셜미디어에 올려놓고 백인 우월주

가 아는 사람들을 쏜 사례도 있었

계한 이래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연구팀에 의뢰해 집계한 데이터

의에 근거한 범행을 저질러 미국

지만 학교나 대형마트 총격처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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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스타벅스 이어… 美맥도날드서 경찰관 주문 커피에 ‘돼지’ 조롱 지’(f-----g pig)라고 적힌 영수

자격이 있다”며 이번 일은 맥도날

증을 받았다.

드뿐 아니라 해당 지역 전체에 오

미국에서 ‘pig’는 경찰관을 비하

추수감사절이던 지난달 28일 오 클라호마의 소도시 키퍼의 한 경

정션시티가 자리한 기어리 카운

찰관은 같이 근무를 서는 동료들

브라이언 호너데이 해링턴 경찰

티 경찰 역시 페이스북으로 성명

에게 주기 위해 스타벅스에서 음

서장은 페이스북에 해당 영수증이

을 내 “이번 일은 개별적인 사건이

료를 5잔 주문했는데, 한 잔은 ‘돼

부착된 커피잔 사진을 올리며 “그

고 맥도날드 경영진이 사건의 진정

지’라는 글씨가 인쇄된 라벨이 붙

경찰관은 돈 내고 이것을 받았다”

한 원인을 찾아낼 것이라고 믿는다”

은 채 나왔다.

며 맥도날드 측을 비판했다.

고 전했다.

하는 모욕적인 표현이다.

▲ 미국 맥도날드 매장

점을 남겼다고 비판했다.

차례 있었다.

문제가 불거지자 스타벅스는 “

그는 “이 일은 고작 한 사람이 벌

이어 “개인의 행동이 지역 전체의

이 일을 겪은 경찰관에게 매우 미

인 것이고 회사 자체를 대표하지 않

감정을 대변하지는 않는다고 본다”

안하다”며 문제를 일으킨 바리스

는다는 점을 이해하지만, 이들이 사

며 “지역사회에 대한 믿음을 드러내

타를 해고했다.

건을 알았을 때 ‘공짜 식사’를 제공

기 위해, 우리 보안관과 몇몇 직원

지난 12일에는 캘리포니아주의

미국에서 스타벅스 직원이 경찰

29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전날 미

하겠다고 했다”며 “빅맥과 감자튀김

은 오는 월요일 오전 해당 지점에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직원들이 어

관에게 ‘돼지’(pig)라고 적힌 음료

국 캔자스주 해링턴 경찰서 소속 경

은 이 일을 제대로 보상해주지 않는

커피를 마시러 가겠다”고 전했다.

떤 양해도 구하지 않은 채 경찰관 2

를 건네 잇달아 논란이 된 데 이어

찰관은 출근길에 인근 정션시티의

다”고 지적했다.

최근 맥도날드에서도 비슷한 일이

맥도날드 매장에서 커피를 주문

그는 이어 “참전 용사 출신의 이

스타벅스 매장에서도 직원이 경찰

일어났다.

했다가 음료와 함께 ‘빌어먹을 돼

경찰관은 훨씬 더 많은 것을 받을

을 조롱하거나 홀대하는 일이 몇

미국에서는 최근 커피 전문점인

1달러 뺏으려던 강도들에 맞은 美 60세 남성, 끝내 숨져

명의 주문을 받지 않고 5분가량 기 다리게 해 논란이 됐다. <연합뉴스>

美텍사스 교회 총격범, 예배보던 군인 출신 보안요원에 사살돼

메라에 잡힌 영상을 보면 강도들은 땅에 누워 있는 남편을 반복해서 주 먹으로 때리거나 발로 찼다.

사스주의 한 교회에서 발생 운티 지역 주민위원에도 출 한 총격 사건 때 예배당에 있 마한 적이 있는 교회 보안요

나, 강도 중 한 명이 철제 쓰레기통

던 군인 출신 보안요원이 총 원 잭 윌슨이 총격 용의자를

으로 남편을 내리치는 모습도 포

격 용의자에게 응사해 그를 향해 응사했고 용의자가 쓰러

착됐다.

사살했다고 폭스뉴스가 30 져 사망했다. 일 보도했다.

전날 오전 텍사스주 포트워 끼어들어야 할 위치에 있지

이 이 강도 사건 뒤 가게로 뛰어들

스 북서부 화이트 세틀먼트의 않았지만, 악이 존재하는 한

기도 했다.

웨스트 프리웨이 교회에서는 뭔가 행동했어야 했다”고

프레즈나다의 남편은 당시 병원

엽총을 든 총격범이 예배 도 밝혔다.

안 프레즈나다는 24일 새벽 1시 25

치료를 거부했으나 이후 병원으로

중에 걸어나와 총을 쏴 주민

도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해 크게

분께 뉴욕시 브롱크스에서 남편(60)

옮겨졌고 뇌출혈 등 심각한 부상을

2명이 사망했다.

다쳤던 60세 남성이 끝내 숨졌다고

과 함께 있다가 정체불명의 남자 6

한 것으로 드러났다.

CNN 방송이 28일 보도했다.

명과 마주쳤다.

달러를 빼앗아 달아났다. 뉴욕경찰서(NYPD)에 따르면 후

돈을 요구하던 이들은 남편이 이 를 거절하자 집단 폭행에 나섰다. 당시 사건 현장을 촬영한 감시 카

윌슨은 페이스북에 “내가

상을 보면 강도들 중 최소한 2명

성탄절 이브에 미국 뉴욕에서 강

경찰에 따르면 당시 강도들은 1

군에서 전역한 뒤 후드카

또 사람을 땅바닥에 내팽개치거

NYPD가 공개한 또 다른 동영

▲ 24일 새벽 미 뉴욕시 브롱크스에서 발생한 60세 남성 강도 사건의 용 의자로 추정되는 인물들을 포착한 감시 카메라 영상.

휴일인 지난 29일 미국 텍

화이트 세틀먼트 경찰서 J.P 비버링 서장은 “범인이 엽

당시 교회에는 240여 명 총을 난사하려 했지만 용감한

그는 결국 27일 숨졌다. 경찰은

의 신도가 예배를 보고 있 주민의 대응 덕분에 큰 희생

당시 범행이 돈을 노린 것으로 보

어 자칫 총기 참극이 벌어질 을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고 용의자들을 쫓고 있다.

뻔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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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英CEBR“韓 GDP 작년 세계 12위, 2027년에야 10위 탈환” 에 머물렀을 것으로 판단한 셈이다. 한국 GDP의 세계 순위는 2005년 10위까지 올랐다가 2006년 11위, 2007년 13위, 2008년 15위로 밀렸 으며 2018년에도 12위에 머무르는 등 10위권 밖에서 맴돌았다. 보고서는 한국의 GDP가 2027 년에나 다시 10위로 올라설 것으 로 예상했다. 이 연구소는 1년 전에 낸 정례 보 고서에서는 한국이 2026년에 10위 에 재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10위 탈환 예상 시점을 이번에 1년 더 늦 춘 것이다. ▲ 한국은행 전경

▲ (자료=영국 경제경영연구소 2020 세계경제순위표 보고서)

한국 경제의 덩치가 2027년에

1일 영국 싱크탱크 경제경영연

Table)’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한국

193개국 중 12위에 그쳤을 것으로

나 세계 10위권에 재진입할 것으

구소(CEBR)가 최근 발표한 2020

의 달러화 기준 국내총생산(GDP)

추정됐다.

로 전망됐다.

년 연례 ‘세계 경제 순위표(League

은 1조6천300억 달러로, 조사 대상

한국의 GDP가 14년째 10위권 밖

연구소는 당시 보고서에서는 통 일이 된다면 2030년대 한국 경제가 세계 6위로 뛰어오를 것으로 전망 하기도 했으나 이번 보고서에서는 통일 관련 언급도 빠졌다. 연구소는 이번 보고서에서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과 수

유엔 “올해 한국의 대북지원 900만 달러”… 세계 1위

요 감소가 불러온 중국의 경기둔화 가 한국 경제에 타격을 주고 있다” 고 진단했다.

올해 한국의 대북 지원액이

독일(124만 달러), 8위는 프랑스

그러면서 “2020∼2025년 한국의

900만 달러(약 104억 1천750만

(39만 달러)였다. 9위는 덴마크

GDP는 연평균 2.8% 증가할 것이며

원)를 기록해 세계 1위 규모였던

(33만 달러), 10위는 핀란드(15

2026∼2034년에는 연평균 2.9%로

것으로 집계됐다.

만 달러), 11위는 아일랜드(11만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

이 연구소는 중국 경제 규모가 미

달러)였다.

(OCHA)은 30일 홈페이지에 공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지난 26

개한 대북 지원 현황 자료에서

일 송년 기자간담회에서 대북 인

이같이 밝혔다. 세부 내역을 보면

도지원·교류협력 활성화와 국제

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한 지

기구를 통한 대북지원 협력 등을

원이 550만 달러였고, 유엔아동

언급한 바 있다.

국을 제치고 세계 1위가 될 시점은 2033년으로 점쳤다. 그 전 보고서 때에 비해 역시 1 년 늦췄다. 연구소는 이에 대해 “미국 경제의 계속되는 강세를 예상하지 못했다”

기금(유니세프·United Nations

러)과 비슷했다. 북한에 인도주

지원 규모는 한국에 이어 스

통일부는 지난달 22일 ‘인도적

Children’s Fund)을 통한 지원

의 지원을 한 나라는 한국을 비

위스가 863만 달러로 2위를 차

대북지원사업 및 협력사업 처리

이 350만 달러였다.

롯해 캐나다, 덴마크, 핀란드, 프

지했다. 3위는 스웨덴(512만 달

에 관한 규정’ 고시를 통해 지방

연구소는 인도의 GDP가 2019년

올 한해 국제사회의 전체 대

랑스, 독일, 아일랜드, 노르웨이,

러), 4위는 러시아(400만 달러),

자치단체도 대북지원 사업자로

프랑스와 영국을 제치고 5위에 올

북지원액은 3천829만 5천877달

러시아, 스웨덴, 스위스 등 11개

5위는 캐나다(151만 달러), 6위

활동할 수 있는 길을 열어놨다.

라섰을 것으로 추정했으며 인도가

러로 전년(3천816만 1천347달

국이었다.

는 노르웨이(146만 달러), 7위는

<연합뉴스>

고 설명했다.

2026년에는 4위인 독일을, 2034년 에는 3위인 일본을 각각 따라잡을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상무부는 10월 신규주택 착 공 건수가 131만4천건으로 전달보 다 3.8%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문가들의 예상치(130만건)를 소폭 웃도는 수치다. 향후 주택시장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신규주택 건축 허가 건수는 146만1천건으로 전달보다 5.0% 증 가했다. 이는 2007년 5월 이후로 1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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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국 교도관 훈련생들 ‘나치식 경례’ 하다 무더기 해고 미국 교도관 훈련소에서 나치식

된 일부 훈련생들이 2주차 또는 3

경례가 존경의 표현으로 사용돼 파

주차 훈련에서 교관에게 나치식 경

저스티스 주지사는 “이따위 행동

문이 일고 있다.

례를 하자 다른 급우들도 이를 따랐

은 내가 지켜보는 한 주 정부의 어떤

다고 결론을 내렸다.

기관에서도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

한쪽 팔을 앞으로 뻗는 이 경례는

했다고 밝혔다.

과거 독일 나치 정권이 저지른 전쟁

보고서에는 ‘나치’라는 말이 들어

며 “나는 이런 행동에 해고와 같은

범죄를 미화하거나 용인한다는 의

가지는 않았으며 훈련생들의 행위

대가가 뒤따를 필요가 있다고 말한

미 때문에 금기로 통한다.

는 ‘손짓’으로만 기술됐다.

바 있다”고 말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웨스트버

그러나 조사단은 “여러 훈련생이

현재 미국에서는 유대인들에 대

지니아 주는 30일(현지시간) 교도관

그 행동의 역사적 의미를 알고 동

한 반감을 품은 증오범죄가 속출

훈련소에 대한 조사 보고서에서 훈

참을 거부했다”며 “다른 훈련생들

하고 있어 사회적 긴장 수위가 높

련생들이 교관들에게 존경을 표현

은 의미를 알지만 동참 압박을 받

아졌다.

하려고 상습적으로 나치식 경례를

았고 이들 중 일부는 우려를 제기

했다고 밝혔다.

했다”고 밝혔다.

특히 일부 폭력범죄에서는 용의 자가 독일 나치나 그 지도자인 아

이번 조사는 나치식 경례 장면이

짐 저스티스(공화) 웨스트버지

담긴 훈련생들의 단체사진이 이달

니아 주지사는 이번 보고를 받은

초 유출됨에 따라 진상을 밝히기 위

뒤 나치경례 사진에 등장한 훈련

그러나 이번에 나치식 경례로 제

조사단은 “몸짓과 사진이 겉으로

한 차별적 행위라는 뚜렷한 동기나

해 이뤄졌다.

생 34명 전원을 해고하고 교관 4명

재를 받은 교도관 훈련생이나 교관

보이기에 매우 불쾌하고 악질이라

의도는 조사에서 전혀 드러나지 않

에게는 무급정직 처분을 내리기로

이 실제로 나치나 히틀러를 추종했

는 데에 이론의 여지가 없지만 그

았다”고 밝혔다.

조사단은 교육과정 18반에 소속

돌프 히틀러를 추종한 듯한 정황

▲ 나치식 경례 때문에 퇴출당한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주의 교도관 훈련생들

도 포착됐다.

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몸짓이 인종, 종교, 민족 집단을 향

<연합뉴스>

“美 아동 성학대 사제 900명 은폐… 공개 명단서 제외”

▲ 미국의 한 가톨릭 성당 전경

아동 성 학대 범죄를 저지른 미국

추적단체인 ‘비숍

아동 성범죄 희생자들로부터 오

른 나라에서 서품을 받은 사제, 사

례에 명시됐지만, 그 이후에도 포스

어카운터빌리티’

랜 비판을 받아왔던 가톨릭교회는

제를 도와 강론을 집행하는 부제(副

터는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가 구축한 자료,

지난 2년에 걸쳐 5천300명의 아동

祭), 신학대학생 등을 아동 성 학대

관련 소송과 거

성 학대 사제 명단을 발표했지만,

성직자 명단에서 뺀 경우도 있었다.

주지 정보, 대배

그 명단이 불완전하다는 점이 드

AP가 이름을 공개한 리처드 포

가톨릭교회 측은 명단 누락과 관

심 보고서, 언론

러난 셈이다.

스터 전 사제는 가톨릭교회 헌장

련해 거짓 주장에 따른 사제들의 명

해당 교구의 대변인은 AP에 “실 수였다”고 말했다.

보도 등을 토대로

자신의 교구에서 활동하는 동안

이 규정한 아동 성 학대 사례에 부

예가 훼손되는 것을 막는 데 중점을

기존에 공개된 명

아동 성 학대를 자행했음에도 불구

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명단에서

두고 명단을 공개하다 보니 생긴 사

단과 대조한 결과

하고 아직 이름이 공개되지 않는 사

제외됐다.

례라고 해명했다.

이같은 사실을 확

례는 거의 절반을 차지했다고 AP

인했다고 밝혔다.

는 전했다.

그는 지난 2008년 270건에 달하

이러한 가톨릭교회 측의 대응에

는 아동 포르노물을 소지한 죄로 옥

대해 아동 성 학대 희생자들과 변

의 사제 900여명이 가톨릭 교구와

AP에 따르면 강간, 아동 포르노

또한 나머지 아동 성 학대 사제

살이까지 했지만, 교구 측은 가석방

호인들은 아동 성범죄 의혹이 제

수도회가 공개한 아동 성 학대 성

물을 받거나 본 행위, 아동 유혹 등

들은 해당 교구의 주교에게 보고

으로 풀려난 그에게 일자리를 줬고,

기됐을 때 가톨릭교회가 더욱 투

직자 명단에선 제외된 것으로 드러

의 혐의를 받는 900여명의 성직자

되지 않은 바람에 명단이 통째로

성범죄자 명단에도 올리지 않았다.

명하게 조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났다고 AP 통신이 28일 보도했다.

는 가톨릭교회가 공개한 아동 성범

누락됐다.

AP 통신은 아동 성 학대 성직자

죄자 명단에선 빠져 있었다.

이미 사망했거나 미국이 아닌 다

아동 포르노물은 2011년이 돼서 야 가톨릭교회가 규정한 성 학대 사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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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NFL 슈퍼볼 12강 전쟁 시작된다… 플레이오프 내달 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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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한국인 키커 구영회 ‘화려한 피날레’… 재계약‘유력’ 2년 만에 미국프로풋볼(NFL)에 복귀한 한국인 키커 구영회(25·애 틀랜타 팰컨스)가 시즌 피날레를

미국프로풋볼(NFL)이 30일(이하

패), 필라델피아 이글스(9승 7패), 시

주력을 갖춘 잭슨을 정점으로 한 볼

한국시간)로 팀당 16경기의 정규리

애틀 시호크스(11승 5패), 미네소타

티모어의 현란한 공격에 어떤 팀도

그 일정을 마무리 짓고 이제 플레이

바이킹스(10승 6패)가 3∼6번 시드

대응 카드를 마련하지 못했다.

오프 일정에 들어간다.

를 확보했다.

볼티모어는 리그에서 가장 수비

내년 1월 5∼6일 열리는 와일드카

각 콘퍼런스 3번-6번 시드, 4

가 강하다는 샌프란시스코를 상대

드 라운드를 시작으로 대망의 슈퍼

번-5번 시드가 와일드카드 라운

로도 20-17로 승리하며 슈퍼볼 우

볼을 향한 막판 스퍼트가 시작된다.

드를 치르는 규정에 따라 AFC에서

승에 대한 확신을 키웠다.

NFL 플레이오프는 아메리칸풋볼

는 1월 5일 오전 6시 35분 휴스턴(4

캔자스시티도 우승 후보로 손색

콘퍼런스(AFC)와 내셔널풋볼 콘퍼

번)과 버펄로(5번), 오전 10시 15분

이 없다. 캔자스시티가 지난 시즌

런스(NFC)의 동·서·남·북부지구에

에 뉴잉글랜드(3번)와 테네시(6번)

슈퍼볼 우승에 실패한 가장 큰 원

속한 총 32팀 중 12팀만 출전한다.

가 격돌한다.

인은 수비였다.

각 콘퍼런스의 4개 지구 우승팀

NFC에서는 6일 오전 3시 5분 뉴

하지만 캔자스시티는 올 시즌 공

중 승률이 높은 2개 팀은 1, 2번 시

올리언스(3번)와 미네소타(6번), 오

격보다 수비가 더 강력한 팀으로 환

드를 확보해 부전승으로 디비저널

전 6시 40분 필라델피아(4번)와 시

골탈태했다.

라운드에 오른다.

애틀(5번)이 디비저널 라운드 진출

나머지 2개의 지구 우승팀과 지

을 놓고 다툰다.

쿼터백 패트릭 마홈스가 지난 시 즌 최우수선수(MVP)다운 기량을

구 우승은 차지하지 못했으나 승률

AFC 1, 2번 시드를 잡은 볼티모

이 높은 2개 팀이 와일드카드 경기

어와 캔자스시티, NFC의 1, 2번 시

또한 올 시즌 접전에서 유독 강

를 벌여 디비저널 라운드 진출 팀

드를 얻은 샌프란시스코와 그린베

했던 샌프란시스코, 리그 최고의

을 가린다.

이는 디비저널 라운드에 선착해 상

쿼터백 드루 브리스가 이끄는 뉴올

대를 기다린다.

리언스도 슈퍼볼 우승을 다툴 후보

매 경기는 승률이 앞선 팀의 홈구 장에서 열린다.

디비저널 라운드는 1월 12∼13

보여준다면 기회는 충분하다.

로 꼽힌다.

AFC에서는 볼티모어 레이븐스

일에 걸쳐 열리며 이 경기의 승자

이 밖에도 그린베이, 시애틀은

(14승 2패)와 캔자스시티 치프스

가 1월 20일 콘퍼런스 챔피언십

각각 슈퍼스타 쿼터백인 에런 로

(12승 4패)가 각각 1, 2번 시드를

을 치른다.

저스, 러셀 윌슨을 앞세워 패권

받았다. 그 뒤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12승 4패), 휴스턴 텍산스(10승 6

챔피언결정전인 대망의 슈퍼볼은 2월 3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에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성공했다. 구영회와 1년 57만달러

플로리다주 탬파의 레이먼드 제

에 계약한 애틀랜타는 몸값 이상

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탬파베

의 보상을 확실하게 받았다.

이 버커니어스와의 NFL 17주 차

미국 현지에서는 구영회가 올

방문 경기에서 경기 종료 3초를

시즌의 활약을 바탕으로 무난하

남기고 34야드짜리 동점 필드골

게 다음 시즌 계약에 성공할 것으

을 터트렸다.

로 전망한다.

구영회의 필드골 덕분에 22-22

부모님을 따라 초등학교 6학년

동점을 만든 애틀랜타는 결국 연

때 미국에 이민 간 구영회는 2017

장 승부 끝에 탬파베이를 28-22

년 5월 로스앤젤레스 차저스 구단

로 꺾고 4연승으로 시즌을 마쳤다.

에 입단했지만 첫 시즌 4경기에 나

구영회는 이날 경기에서 필드

와 6번의 필드골 시도 중 3번 성공

골을 5번 시도해 100% 성공한 것

에 그친 뒤 그해 10월 방출당했다.

은 물론 보너스 킥 1개를 더해 혼

구영회는 절치부심하며 NFL 재

자서 16점을 책임졌다. 애틀랜타는 막판 4연승에도 올 시즌 7승 9패에 그치며 2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시 타이탄스(9승 7패)가 3∼6번 시

중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는

플레이오프를 시작하게 돼 체면

드에 자리했다.

볼티모어가 꼽힌다.

을 구겼다.

NFC에서는 샌프란시스코 포티

볼티모어는 최우수선수(MVP) 등

쿼터백 톰 브래디마저 커리어 최

나이너스(13승 3패)와 그린베이 패

극이 확실시되는 2년 차 쿼터백 라

악의 성적을 내면서 우승 확률은

커스(13승 3패)가 나란히 1, 2번 시

마 잭슨을 앞세워 12연승으로 정규

뚝 떨어졌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드를 잡았다.

리그 일정을 마쳤다.

ESPN이 전망한 뉴잉글랜드의 우승 확률은 고작 8.3%다.

<연합뉴스>

후 전설적인 키커인 존 카니와 훈 련하며 실력을 갈고닦았다. 구영회는 30일 경기 뒤 현지 언 론과의 인터뷰에서 “애틀랜타에

류해 올 시즌 8경기에서 26번의

서 뛰는 것은 꿈이 이뤄진 것이나

필드골 기회에서 23번 성공했다.

마찬가지”라며 “최대한 오랫동안

필드골 성공률은 88.5%.

이곳에서 뛰고 싶다”고 말했다.

보너스 킥은 16회 시도해 15번

한 뉴잉글랜드는 2009년 이후 처 음으로 와일드카드 라운드부터

입성을 노렸다. 구영회는 방출 이

구영회는 10주 차 경기부터 합

반면 21세기 최강팀으로 군림

플레이오프에 참가하는 12개 팀

정교한 어깨에다 러닝백 뺨치는

구영회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을 노린다.

패), 버펄로 빌스(10승 6패), 테네

이어 뉴올리언스 세인츠(13승 3

화려하게 장식했다.

▲ NFL 애틀랜타의 키커 구영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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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9, 2018 JAN MAR 3, 2020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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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건강 목표? 걷기부터 꼭 해야 하는 이유

새해 건강을 위해 거창한 계획을 세우기 보다는 걷기부터 늘리는 게 어떨까? 중년 이상의 경우 자신의 몸 상태를 살피지 않 고 무리하게 운동을 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신체 활동 부족 으로 전 세계인 중 상당수가 심장병과 당 뇨병 그리고 일부 암 같은 각종 질병 위험 에 노출되어 있다고 경고했다. 걷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부상 위험이 적다. 심폐기능 수준을 높이고, 각 종 성인병 발병률과 사망률을 낮추는데 도 움이 된다. 몸 상태에 맞게 산책 수준부터 시작해 빠르게 걷기, 달리기 등으로 강도를 높여가면 된다. 돈 들여 헬스클럽 회원권을 구입할 필요가 없다. 대중교통 이용시 목적 지 한 정거장 일찍 내려 매연이 덜한 골목 을 찾아 걸으면 훌륭한 운동이 될 수 있다. 정선근 서울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교 수는 “걷기만으로 허리디스크와 무릎연골 이 더 튼튼해진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어 중 년의 나이에는 더 반가운 운동”이라고 했 다. 이어 “걷는 시간만큼 수명이 늘어난다 는 보고도 있다. 젊을 때 꾸준히 걸어 수명 을 잘 저축해 두면 나이 들어 요긴하게 찾 아 쓸 수 있다. 하루에 만 보 이상이면 더

욱 좋곘지만 최소한 30분 이상은 걷는 게

식품보다 신선한 재료로 만든 식품을 섭취

거리자. 헬스클럽 걷기만 운동이 아니다.

좋다”고 했다.

하는 것이 좋다.

지금 당장 의자에서 일어나 사무실 복도

걷는 게 일상화되면 점차 강도를 높이

새해 건강 목표는 몸을 많이 움직이는 것

는 게 좋다.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으로 하면 어떨까. 저녁 식사 후 TV를 볼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성인의 경우,

때도 자주 일어나 방이나 거실을 어슬렁

나 거실을 걷자. 건강하게 오래 사는 건강 수명은 걷기부터 시작한다. <코미디닷컴>

일주일에 일상 활동 외에 중등도 이상의 신체활동을 최소 150분 이상 하도록 권고 하고 있다. 여기서 신체활동은 집안 일, 작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업장 업무 등 몸을 움직이는 모든 분야가 포함되지만, 중등도 이상을 하려면 운동을 할 수밖에 없다. 중등강도 신체활동은 조 깅, 자전거타기, 헬스, 등산 등이고 에어로

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속속 나오는 중이다.

빅, 축구, 스쿼시, 테니스, 수영 등이 고강

프리바이오틱스는 섬유질과 올리고당

도에 해당한다. 40세 이후에는 근력이 줄어든다. 심하 면 매년 1%씩 감소하는 사람도 있다. 따

면역력을 높이고 체중 감량에 좋다는 프

등인데, 직접 장에 작용하기보다는 장내

리바이오틱스와프로바이오틱스보충제가

유익균의 먹이가 됨으로써 간접적으로 장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의 건강을 돕는다.

라서 걷기, 수영 등 유산소운동 뿐 아니라

제조사에 따르면 두 가지 모두 장의 유익

요구르트 등 프로바이오틱스는 위산에

아령, 스쿼트, 계단오르기 등 몸에 맞는 근

균을 늘리는 효과가 있다는데, 이름만 들어

약하므로, 빈속에 먹기보다는 식사 중이나

력운동을 병행하는 게 좋다. 식습관 개선

서는 한 글자 차이인 둘은 어떻게 다를까?

식후에먹는게좋다. 된장속바실러스균은

도 중요하다. 총열량 섭취를 줄이고 동물

미국 ‘ 멘스 헬스 ’ 가 둘의 차이점과 섭취

열에 약하므로 찌개를 끓일 때는 불을 끄기

성지방과 식이섬유를 적절하게 먹는 식단

법을 소개했다.

직전(10분 이내)에 푸는 게 좋다.

조절이 필요하다. 류지곤 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휴식 시간에도 앉아 있지 말고 서

간단히 말하자면 프로바이오틱스(pro-

뉴욕대학교 의대 위장병 전문의 데이비

biotic)는 유익균 그 자체고, 프리바이오틱

드 포퍼스 박사는“변비, 설사 등 소화기

스(prebiotics)는 유익균의 먹이다.

질환이 없는 사람이라면 굳이 관련 보충제

서 배회하면서 걷고 주말에는 시간을 내

프로바이오틱스는 요구르트나 김치 같

를 사 먹을 필요는 없다”면서“건강한 사

서 본인이 좋아하는 운동을 꼭 하도록 하

은 발효식품에서 발견되는 미생물이다. 프

람이라면 야채나 통곡물 등 섬유질이 풍부

자”면서 “하루에 몇 끼를 먹느냐보다 항상

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해 장내 유익균이 늘

한 식단을 유지하면 그만”이라고 말했다.

일정한 식사 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

면 면역력이 강해지고, 수명을 늘릴 수 있

그는“다만 식품 알레르기나 염증성 장

하다”고 했다.

다고 알려져 있다. 과학적인 검증이 마무

질환이 있는 경우라면 의사와 프로바이오

과식은 절대 하지 말고 특히 고기류는 1

리된 것은 아니지만, 크론병이나 염증성

틱스나 프리바이오틱스를 어떻게 섭취할

인분만 먹는 게 좋다. 채소와 과일을 많이

장 질환, 식품 알레르기를 완화하는 효과

것인지 상담하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섭취하고 인스턴트 식품을 절제하며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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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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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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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라 등단 시인/ 수필가

‘긁적긁적’ 피부가 가려운 원인, 완화법

귀한 나이

겨울에는 건조한 날씨 탓에 피부가 자주 가렵다. 단순히

자가 면역질환인 건선은 피부 세포가 정상 속도보다 빠

날씨 탓일 수도 있고 벌레에 물리는 등의 이유, 혹은 건선

르게 성장해 각질세포가 과도하게 증식하면서 나타난다. 피

이나 습진과 같은 피부질환으로 간지러움을 느끼게 된다.

부 표면이 비늘로 뒤덮인 것처럼 보이고 붉어지며 가렵고

유년 주일하고 시절 성탄 때면

만성적으로 지속된다면 또 다른 이유가 있다. 이와 관련

종종 아프기도 한다.

하얀 천사 옷으로 단장하고

해 ‘에이에이디닷오알지’ 등의 자료를 토대로 가려움증을

치료는 증상의 심각도에 따라 달라지는데, 바르는 약으

엄마 화장품 바르고 거울 들여다 볼 땐

유발하는 몇 가지 흔한 원인과 완화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로 국소치료를 할 수도 있고, 약을 복용하거나 복합 치료를 진행하기도 한다.

나도 빨리 커서 어른이 됐으면 했네

1. 피부 건조 어느덧 손자 며느리까지 봤으니

공기가 건조하면 피부가 말라 가려워지기 쉽다. 뾰루지가

내 나이가 꽤나 들긴 했나 보군

생기거나 부풀어 오르는 증상 없이 가렵다. 흡연자나 고령자

신장(콩팥)은 피부 상태와 무관한 것 같지만 만성 신장병

나이에 버무려진

라면 피부 건조로 가려움증이 나타날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

이 있어도 가려움증이 나타날 수 있다. 가려움증은 넓은 범

눈물 한숨 기쁨 슬픔 값진 체험들이 소중히 담긴 묵직한 내 나이 세월이 곰삭혀 낸 나의 모든 것이 묻어있는 나이 노을빛으로 아롱진 아름다운 보석들 이제는 나눠 줄 일만 남았네 거울을 들여다보면 세월이 놓고 간 자국이 있지만 마음을 만져보면 풍성한 것들이 손끝에 만져진다네 세월이 놓고 간 많은 것들 잘 가꾸어 나가면 우리가 젊은이를 보고 과거를 추억하듯

피부 표면이 거칠어지고 갈라지거나 각질이 일어나면서

위로 영향을 미치고 밤에 더욱 심해진다.

가려워지는 게 일반적이다. 수분 부족이 원인인 만큼 상태

신장은 노폐물을 걸러내는 청소 기능을 하는데, 이런 과정

가 개선될 때까지 하루 3~4번 충분히 보습크림을 발라주

이 효과적으로 이뤄지지 않으면 대사산물이 쌓이면서 피부

는 것이 좋다.

가 가려워진다. 근본 원인인 신장병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샤워 시간을 줄이는 등 1주일 이상 노력을 기울여도 개

중요하지만, 가려움증 개선을 위해 보습에도 신경 써야 한다.

선되지 않는다면 병원 검사를 받아보고 항히스타민제 복용 등의 방법으로 치료를 받는다.

6. 간질환 신장과 마찬가지로 간 역시 우리 몸의 독소를 제거하는

2. 아토피성 피부염

역할을 한다. 즉 간에 문제가 있다면 피부를 가렵게 만드는

아토피성 피부염은 습진의 가장 일반적인 형태다. 가려

물질이 쌓인다는 의미다.

운 부위가 건조하고 붉으며, 감염이 되면 작은 액체가 찬 요 철이 생기기도 한다. 이 피부질환으로 인한 가려움증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 법은 역시 수분 보충이다. 따끔거리고 거친 소재의 옷과 뜨

가려움증의 정도에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고 스트레스가 많거나 밤 시간대에 좀 더 심해질 수 있다. 따뜻한 목욕과 보습은 가벼운 가려움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고, 좀 더 심각할 때는 약물 처방을 받아야한다.

거운 물로 하는 샤워는 상태를 악화시키므로 피해야 한다. 이런 방법으로도 좋아지지 않을 때는 국소 스테로이드 요

7. 당뇨병

법, 항히스테민제 치료 등을 병행한다.

피부가 따끔거리고 얼얼하며 감각이 없는 듯한 느낌이 드

그들은 우리를 보고 미래를 꿈꾼다네

5. 신장병

는 것은 당뇨의 흔한 합병증인 당뇨 신경병증의 증상이다. 3.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

당뇨가 있는 사람은 피부가 건조해지는 경향이 있고 곰팡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수 있는 화학물질, 향수, 페인트,

이 감염이 생겨 가려움증을 느끼기도 한다. 전신보다는 특

털실 등과의 접촉으로 이 같은 피부병이 생긴다. 피부가 부

정 부위에 한정돼 나타난다. 순한 비누를 사용하고 마찬가

풀고 물집이 생기며 가렵다.

지로 보습이 중요하다.

하지만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물질과 접촉한지 72시간 이상이 지난 뒤 나타나기도 해 알레르기가 원인이라는 사

8. 약물

실을 눈치 채지 못할 수 있다. 몇 년간 잘 써온 제품이 갑자

특정한 약의 부작용으로 가려움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가

기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병원에서 어떤 물질에

장 주된 원인은 진통제, 항생제, 설파제, 정신질환 치료제 등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지 검사 받아본다.

이다. 이런 약물을 복용한 뒤 가려움증이 나타난다면 의사 와 상의해 약을 바꾸는 등의 변화가 필요하다.

4. 건선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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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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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진목사

축복할 게 있어야 합니다! 싼타 바바라에서 교회를 새로 시작함으

할 근거가 있어야 할 게 아니냐?” 그 순간

로 힘겨운 날들이 계속될 때였습니다. 경제

나의 이 한 마디는 ‘마른하늘에 날벼락’과 같

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을 배수

은 것이었습니다.

의 진을 치고 장기금식에 들어가기로 했습

한 가지 감사했던 것은 설교시간에 전체

니다. 그런데 금식기도하겠다고 마음만 먹

교인들 앞에서 망신을 준 목사를 명예훼손

었는데 금식하기도 전에 독지가(篤志家)가

으로 고발할 수도 있었을 텐데 그는 그날로

나타났습니다. 그 독지가는 지금 하고 있는

부터 십일조를 하는 교인이 되었는데 설교

사업이 번창하여 또 다른 사업을 시작했는데

시간에 있을 수 없는 과격한 목사의 말을 오

여기에서 나오는 이익금은 경제적으로 어려

히려 ‘하나님의 음성’으로 받아 들였던 그 교

운 목사를 위해 쓰기로 하나님과 약속했다

인을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면서 나를 돕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하

그럴 용기도 없지만 그때는 성격상 이런 게

나님께서 나에게 보내 주신 천사였습니다.

가능했고 나의 분노는 그를 하나님의 은혜

그로 인해 하와이로 파송될 때까지 경제적 어려움 없

같습니다. 이것을 ‘축복의 원리’라고도 합니다. 그래서

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할 수밖에 없는 근거를 마련

가야바 법정에서 베드로가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

해야 합니다. 축복의 손을 내릴 수 없는 이유를 만들

하고 저주하고 맹세했을 때, 닭이 울자 베드로는 예수

어 드려야 합니다.

님의 말씀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 대성통곡했다는 것

금식 후 몸이 회복되었을 때, 비록 남의 교인이긴 하 지만 경제적 도움을 주신 그 집사님 가정을 심방하지

의 자리로 이끄는 결과가 되었던 것입니다.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나도 무언가 손에 쥐고 가야한다

어떤 교인이 “목사님, 축복 기도 좀 해 주십시오.”라

은 예수님의 사랑과 배려에 의한 것이었습니다.(마

는 생각으로 심방가기 전날 밤, 그 가정을 위해 철야

고 한다면, 그 축복할 수 있는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26:69-75) 베드로는 평소 예수님에게 자신을 사랑하

기도를 하기 위해 교회로 갔습니다. 교회에 도착해서

바울은 갈라디아교인들을 향해 ‘자신을 속이지 마십

고 배려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어 드렸던 것을 보여주

강단 앞에 무릎을 막 꿇는 순간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

시오. 하나님은 조롱을 받으실 분이 아니십니다. 사

고 있습니다.(마16:16, 요6:68) 그것은 예수님에 대한

채 신음하고 있는 그 집사님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틀

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두는 법’이라 했습니

충정이었고 진심이었습니다. 비록 베드로가 가야바 법

림없는 그 집사님이었습니다. 눈을 떠도 보이고 감아

다.(갈6:7) ‘심고 거둠의 법칙’은 자연의 법칙이기

정에서 주변상황에 의해 예수님을 부인하고 저주하고

도 보였습니다.

도 하지만 ‘믿음의 법칙’이기도 합니다. 심은 게 없는

맹세까지 했지만, 그러나 그의 고백과 결단은 진심에

밤 12시가 넘은 시간에 나를 돕겠다고 나선 그 집

데 어떻게 거둡니까? 그러므로 ‘적게 심으면 적게 거

서 우러나온 것이었습니다.

사님을 위해 철야기도러 온 내 눈 앞에 피투성이가 된

두고 많이 심으면 많이 거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

예수님은 이같은 베드로의 마음을 모를리 없었습니

채 신음하며 뒹굴고 있으니 두렵기도 하고 이 상황을

니다’(고후9:6) 이젠 이런 말을 하는 목사를 ‘전형적

다. 예수님은 베드로의 진정한 마음을 아시고 ‘닭 울기

어떻게 해야할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두근거리는 마

인 사기꾼’이라며 배척하는 세상입니다. 그러나 하나

전에 네가 나를 부인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것

음을 겨우 진정시킨 다음 떨리는 마음으로 “주여! 이

님의 축복을 필요로 한다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축복할

은 베드로를 빈정대기 위함이 아니라 오히려 베드로

게 무슨 일입니까? 이게 무슨 환상입니까? 왜 이런 모

수 있는 이유와 근거를 만들어 드려야 하는 것은 ‘하나

를 세우기 위한 예수님의 배려였습니다. 베드로는 이

습이 내 눈에 보입니까?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면

님의 법칙’이기도 합니다.

상황에서 예수님을 배신했다는 사실에 대해 자괴감에

절대로 안 됩니다. 그는 나를 돕는 자입니다.” 그날 밤

콜럼비아에서 목회할 때 새해 신년감사와 함께 기도

빠져있을 그때 닭의 울음소리를 듣게 됩니다. 그 순간

그 집사님을 위해 온 밤을 새워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제목을 적어내도록 했습니다. 담임목사가 앞으로 1년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났던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닭

다음 날, 약속된 시간을 맞추기 위해 그 집을 향해

간 새벽제단에서 교인들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서였습

이 울었기 때문에 베드로는 통곡할 수 있었습니다. 만

출발했을 때 어제 밤에 본 그 환상이 무엇을 의미하는

니다. 교인들의 기도제목을 알아야 기도할 게 아닙니

약 예수님의 ‘닭 울기 전’이란 말씀이 없었다면 베드로

지 궁금한 상태에서 그 집에 도착했는데 우리를 반갑

까? 어느 한날 각자가 적어낸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

는 그냥 실패자로 남았을 것입니다.

게 맞아 주시는 그 집사님 가족과 함께 감사한 마음으로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젊은 교인이 적은 기도제목을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 한해, 하나님께서 당

예배도 보고 진정이 담긴 간절한 기도로 그 가정을 위

그대로 읽으며 기도했는데 갑자기 ‘분한 마음’이 속에

신을 축복해야 할 이유를 가지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

해 축복을 빌었습니다. 예배 마치자마자 집사님이 ‘오

서부터 솟구쳐 올랐습니다. 그의 기도제목은 이제 세

다. 목사님들이 새벽마다 기도할 때 여러분들을 위해

늘 목사님을 만나지 못할 뻔 했다’면서 다음과 같은 말

살된 아들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손을 내릴 수 없게 해야 합니다.(출17:8-13, 딤전2:8)

이 기도제목을 적어 낸 그 교인은 신앙생활을 제대

기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드려야 합니다. 2020년

“목사님, 실은 오늘 오전 비행기로 2천5백 만 불짜

로 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주일도 제대로 지키지

은 하나님께서 나를 축복하지 않으면 안 될 근거를 마

리 프로젝트에 서명하기 위해 나이지리아에 가기로 했

않았습니다. 십일조는 물론 헌금생활도 하지 않는 교

련해 드림으로 새해를 맞이해야 합니다. 그 이전에 하

는데 집을 나서면서부터 아무래도 이상한 느낌이 들어

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들을 축복해 달라는 구체적

나님께서 먼저 우리에게 프로포즈하셨습니다.

나이지리아에 있는 미국 대사관에 전화를 해서 자초지

인 기도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그 시간 나의 마음

‘나는 내 백성의 기도에 응답할 준비를 하고 있었지

종을 말했더니 대사관직원의 말이 내가 국제사기단에

속 깊은 곳에서 왜 이런 분노가 치밀어 올랐는지 몰랐

만 내 백성은 아직도 내게 요청하지 않았다. 누구든지

걸려들었다는 겁니다. 그들을 만나기 위해 나이지리아

습니다. 그리고 주일을 맞이했는데 설교시간에 맨 뒤

나를 찾으면 언제든지 만나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로 갔으면 죽임을 당하든가, 아니면 전 재산을 빼앗길

에 앉아 졸고 있는 그 교인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졸

아무도 나를 찾지 않았다’고 하셨는데(이사야 65:1-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당신은 정말 운(運)이 좋은

던 그가 놀라 깨면서 멋쩍은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았

번역) 나는 이 말씀을 근거로 하여, 2020년 이 한해를

사람”이라는 것을 전해 주었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어

습니다. 어제 새벽에 기도하며 분노했던 그 마음을 가

담대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제 밤에 본 그 환상이 무엇이었는지 궁금했는데 그의

지고 그를 불렀던 것입니다.

을 해 주었습니다.

말을 듣고 보니 그 환상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올해 기도제목에 OO이를 축복해 달라고 구체적인

그런데 한 가지 재미있는 것은, 그런 사실을 그냥 본

내용을 적어 내었지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

인에게 직접 알려 주시지 굳이 유목사에게 환상을 보

네!”라고 대답하자 “야, 인마! 주일도 제대로 지키지 않

여주시고 밤을 새워 그를 위해 기도하게 하셨는가 하

고 십일조 뿐 아니라 헌금생활도 제대로 하지 않는 놈

는 것입니다. 이것이 곧 ‘믿음의 비밀’이라는 것입니다.

이 어떻게 이런 기도제목을 적어내냐? 그리고 하나님

하나님의 축복의 손길은 어떻게 보면 정해져 있는 것

이 어떻게 OO이를 축복하니? 하나님이 OO이를 축복

유양진목사 909-635-5515 yooy002@gmail.com


KOREAN JOURNAL

의학컬럼

JAN 3, 2020

운동생리학 전문의가 쓰는

A 71

의·학·칼·럼

Dr. 이기현 Kee Hyun Lee (DC, PT, AT, LMT, ACSM-EP)

운동을 하는데 뚜렷한 근육성장이 없을때 해보아야 할 체크 리스트 필자를 종종 놀라게 하는 환자분들이 계신다. 이 분들

이것은 결국 근육의 성장을 방해하는 요소가 된다. 운동

의 특징은 수년간 지속적으로 어떤 형태로든 짐에서 운

을 지속적으로 하는 사람이 하루 2000칼로리 이하만 섭

동을 하며 자신의 몸과 건강 그리고 체형에 큰 관심을 가

취할 경우 근육을 줄이고 지방을 축적시키는 지름길이다.

진 분들이다. 하지만 진료를 통해 이분들의 근육량과 운

2. 무산소 운동보다 유산소운동을 너무 많이 한다: 근

동량을 보면 전혀 효과적인 운동을 하고 계시지 못하며

육을 만드는데 손해가 되는 운동방법은 유산소운동을 너

5. 운동루틴을 바꾸지 않는다: 매주 매달 똑같은 루

오히려 근육량과 골농도, 성호르몬의 수치도 운동을 하

무 자주하는것, 유산소운동을 너무 오래하는것, 그리고

틴과 자극을 주는 운동은 새로운 근섬유의 생성을 기대

지 않으신 분들과 큰 차이를 보여주지 못하는것에 놀라

공복상태 (아침)에서 유산소운동을 하는 것들이 있다. 짐

하기 힘들며 오히려 정체기를 경험한기 쉽다. 중량을 늘

움을 금치못한다.

에가면 무조건 트레드밀에 올라 걷고 뛰다가 운동을 마

리거나 세트 수를 늘리는 환경을 만들어주지 못하면 근

치는 분들이 있다. 이런 방법은 근육이 만들어지기 위해

비대와 성장은 기대하기 어렵다. 신체의 약 70%의 근육

운동을 하면 관절과 근육에 자극을 통해 근육과 성호

필요한 칼로리를 유산소운동으로 소모하게 되고 또한 공

량은 등과 하체에 있다. 우리가 보기좋은 가슴과 팔 어깨

르몬 그리고 스트레스 호르몬은 증가한다. 생리적으로

복상태에서 근육운동이나 유산소운동을 하게 되면 우리

에만 집중하는 편중된 루틴은 나머지 70% 근육을 놀리

이런 기전은 근육을 성장시키고 골농도를 높이는 중요

몸은 근육을 분해하며 대사를 만들어내는 카타볼릭 상태

고 신체 불균형과 디컨디셔닝 하는 기회가 됨으로 바람

한 요소가 된다. 그렇다면 무엇이 지속적인 운동을 함에

를 더욱 가속화 시키게 된다. 아침에 공복상태에서 하는

직하지 않은 버릇이다.

도 불구하고 근육의 비대와 성장이 눈에띄게 발달하지

운동은 절대적으로 근비대와 성장 그리고 성장호르몬과

못하는 원인이 될까?

성호르몬의 활성화에는 최악의 방법이다.

다음은 운동을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근육이 성장이 더디고 정체하는 이유를 확인해 보자.

듯이 부상을 가져오기 쉽고 근육의 성장이 중지되는 낡 은 운동방법이다.

6. 운동후 바로 충분한 에너지를 보충하지 않는다: 운 동직후 어떤형태로든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해주면 고갈

3. 운동시간이 너무 길다: 혹자는 지쳐 쓰러질 때까지

된 근육속 글리코겐 에너지원을 채워주고 손상된 근육을

세트와 횟수를 반복하는것이 근육을 키우고 컨디셔닝을

회복시켜주고 성장시켜주는 영양소를 공급시켜주는 중요

높이는 좋은 방법이라 믿는다. 20세트이상, 1세트당 15

한 요소이다. 가능한 운동직후 1시간 안에는 충분한 음식

번 이상의 횟수로 운동하는 경우 우리는 펌핑효과를 빨리

을 보충해주어 근육의 손실을 막도록 해야한다.

1. 운동량에 비해 식사량이 너무 적다: 가장 대표적

제대로 줄수있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이것은 근세

7. 운동후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지 않는다:

인 운동실패 케이스 가운데 하나가 바로 운동후 밥을 많

포의 염증상태를 가중시키고 극한의 세트와 횟수반복을

운동후 손상된 근육의 회복은 잠을 잘때 이루어진다. 근

이 먹어 오히려 살이 찌는것을 두려워 하는 사람들이 많

위해 근육세포가 글리코겐을 에너지화 하는과정에 다량

육을 만드는데 결정적으로 필요한 성장호르몬의 도움을

다. 과도한 칼로리 섭취는 살을 찌우게 하는 원인이 되는

의 수분을 채우는 효과를 가져다주는 가시적 효과뿐이다.

받고 성호르몬의 활성을 위해서는 충분한 양질의 수면

것은 분명한 이유이다. 하지만 우리가 정확히 웨이트트

4. 고립운동만 한다: 신체부위 별로 쪼개어 가슴운

레이닝과 유산소 운동을 한다면 우리가 섭취하는 칼로리

동 하는 날, 팔운동 하는 날 등으로 나누어 특정운동을

의 대부분은 근육과 뼈의 성장에 사용되며 그리고 상승

고립하여 20세트이상, 15번 이상의 횟수로 무한반복하

된 대사율을 유지하는데 대부분 사용된다. 그런데 운동

여 근육을 혹사시키는 운동은 과거에는 효과적인 방법

량에 비해 적은 칼로리를 섭취할경우 근육은 더이상 성장

으로 알려져 그동안 많이 해온 루틴이다. 어느시점까지

하지 못하며 성호르몬도 만족할만큼 활성화되지 못한다.

는 분명 효과적인 자극운동이지만 역시 위에서도 언급했

을 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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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 이윤성 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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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72

재정컬럼

JAN 3, 2020

KOREAN JOURNAL

신용카드(Credit Card) 등급 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투자 질문 10가지 (2)

전자담배, 연초보다 니코틴 의존도 높을 수도

최근 투자에 관한 책 한 권이 나왔다. 책 이름은 ‘일반 투자 자를 위한 돈(Money for the Rest of Us, J. David Stein)이란 책으로 투자자가 자신에게 ‘주식시장에 투자하기 전에 꼭 물

붓는’ 거와 비슷하다.

어봐야 하는 질문 10개(10 Questions to master successful investing)’를 서술했다. 지난 칼럼에 이어서 나머지 질문을 독

9. 투자하는 목적(Goal)이 무엇인가?

자 여러분과 함께 나누어 본다.

투자하는 목적이 그냥 돈이 불어나기를 희망하고 투자하면 실패하는 투자로 이어질 수 있다. 집을 사기 위해서, 아이들 학

6. 투자 종목이란 무엇인가?

자금을 위해서, 은퇴자금을 위해서, 등 투자 목적에 따라서 투

투자 종목은 뮤추얼 펀드, 헤지 펀드. ETF, 인덱스 펀드, 어

자하는 방법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몇십 년 후의 은퇴

뉴이티, 생명보험(일부 보험에이전트는 투자라고 말하기도 함),

자금과 집을 사기 위해 투자가 절대 같을 수가 없다. 한 마디

등 수없이 많다. 투자가 유동적(Liquidity)인지, 페널티가 있는

로 택할 수 있는 투자 위험성이 다르기 때문이다. 서울에서 부

지. 라이더(Riders)가 무엇인지, 등을 알아야 한다. 투자가 잘못

산 가는 방법이 여러 가지인 것처럼 투자 목적을 먼저 설정한

된 것이라는 사실을 알기까지 많은 세월이 필요하다. 지나버린

후 투자해야 한다.

오랜 세월과 불어나지 않은 투자 결과는 노후대책에 치명적으 로 될 수 있다. 과거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연초를 피우다가 금연의 중간 단계로 전자 담배를 선택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전문가에 따르면 전자담배는 니코 틴 중독을 해결하지 못할뿐더러, 오히려 니 코틴 의존도를 더 높이는 경우도 적지 않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유니 버시티 칼리지 런던 대학교 정신과의 아담 윈스톡 교수는 “전자담배는 연초의 대용품 이며, 니코틴 의존을 더 끊기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니코틴 패치나 껌 등은 흡연을 끊기 위한 수단으로 고안됐지만, 전자담배는 연초의 대 체재에 불과하기 때문에 전자담배를 끊기 위

10. 투자해야 하는가?

해서는 금연에 맞먹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게

질문 마지막으로 고려해야 하는 것은 과연 나의 상황에서 투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7. 성공하는 투자가 되려면?

자할 수 있는지를 가늠해 봐야 한다. 학자금으로 빌렸던 융자

특히 일부 전자담배의 경우, 연초처럼 개비

주식시장은 평균적으로 3년마다 20%가 폭락한 적이 있다.

금 이자가 8% 이상 이거나 신용카드 이자율이 15%라는 상황

나 갑 단위로 흡연량을 직관적으로 가늠하기

또한 일 년 중 10% 하락은 항상 있었다. 이런 분명한 사실을

에서 투자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인지 따져 봐야 한다. 투자로

어렵기 때문에 더 많은 니코틴을 흡입할 수

무시하고 투자하면 실패하는 투자로 이어진다. 성공하는 투자

받는 혜택보다 빚으로 나가는 이자 비율이 훨씬 더 높을 수 있

있다. 실제로 전자담배 사용자 중에는 연초

는 이러한 주식시장을 고려해서 본인에게 적합한 투자 포트폴

기 때문이다. 또한, 투자하기 전 몇 개월 생활할 수 있는 비상

흡연 때보다 니코틴 흡입량이 점점 많아져 의

리오를 형성해서 투자해야 한다. 자산분배(Asset Allocation)

금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존성이 더 높아지는 경우가 있다. 전문가들은 전자담배가 연초보다 독성물

와 분산투자(Diversification)를 자주 강조하는 이유이다. 제 지붕을 급히 고쳐야 하고, 자동차가 별안간 움직이지 않고,

질 배출이 적어 덜 위험하다는 데는 대체로

병원에 입원할 수도 있으며, 직장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동의한다. 그러나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미

이럴 때마다 은퇴자금에서 급하게 꺼내서 사용한다면 벌금과

국의 액상 전자담배 사태에서 보듯 전자담

8. 내 몫을 누가 가져가는가?

세금 등으로 손실이 훨씬 더 크다. 꺼내 쓴 돈에 대해서는 투자

배 역시 폐와 심장에 해롭기는 마찬가지다.

투자가 이익을 낳았거나 손실이 되었거나 항상 부과되는 것

복리로 불어날 기회도 상실하는 것이다.

대로 형성된 포트폴리오가 하락장에서 실수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윈스톡 교수는 “전자담배 기기 제조업체

은 경비(Expenses)이다. 투자로 누군가는 이익과 손실을 보지

들은 사용자의 흡연량이 얼마나 되는지 알

만 그 전체를 볼 때는 변함이 없다. 그러나 투자금 전체에서 빠

려주는 기능을 넣어야 한다”면서 “아울러 보

져나가는 돈이 경비이다. 한 마디로 판돈이 적어지는 것이다. 투자 경비는 투자의 첫걸음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일반 투자 자는 무시해 버린다. 무시하는 실제 이유는 투자 경비가 어떠 한 식으로 부과되는지 모르기 때문일 수 있다. 그러나 투자하 기 전 숨어있는 모든 경비를 모른다면 투자가 ‘밑 빠진 독에 물

건당국이 연초에 대한 금연뿐 아니라, 전자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담배를 끊으려는 사람들도 지원해야 한다” 고 지적했다. 그는 “니코틴 중독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연초에서 전자담배로 옮아가는 것이 아니라 아예 흡연을 끊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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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몇 년 전에 한국군의 역사 이래 첫 번째 여자 장군이

종 묘목을 무료로 나눠 준다는 말을 들었다. 마음에 감

탄생했다. 한국 역사에서 첫번째 여장군이 된다는 것

동이 왔다. 부여 읍내에 있는 산림청에 가서 작은 알밤

은 굉장히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생각된다. 그런데 그

나무 묘목을 수 백 그루를 가져다 뒷산에 심었는데 몇

렇게 되기까지는 그저 된 것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 아

년이 지나자 알밤이 말도 못하게 많이 열렸다. 그래서

름다운 씨앗을 뿌림이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분은 부

가을이 되면 해마다 알밤 수십 가마니를 수확해서 팔아

모님의 신앙생활을 따라 독실한 기독교인이라고 한다.

서울에서 공부하는 두 자녀들 대학등록금과 생활비까

부모님은 십일조 생활은 물론이고 일평생 농사를 지으

지 해마다 넉넉하게 조달해 준다는 간증을 들었다. 무

면서 꼭 첫 열매를 정성스럽게 바쳐왔는데, 그 부모의

엇을 심든지 심는 대로 거두는 법칙이다. 그 모습을 보

딸이 첫 번째 여장군이 되는 축복을 받았다고 한다. 부

고 교인들이 부러워서 너도나도 모두 다 집집마다 알

하들의 어려운 처지를 알면 비록 작은 물질이지만 꼭

밤나무를 심었더니 그 지방이 알밤생산지로 유명하게

이것이 뿌리는 사람의 지혜로운 자세이다. 기왕에 하

봉투와 함께 위로해 주었다. 이 사실 하나만 보아도 인

되었다고 한다. 알밤을 심었더니 교인들의 생활이 윤

려면 억지로나 인색함으로 하지 말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은 뿌린 대로 거두는 법칙 안에서 살아간다는 것을

택해지자 동네가 부자가 되고 교회도 부흥했다는 것이

기쁜 마음으로 자원하는 마음으로 하라는 말이다. 그래

깨달을 수 있다.

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신다.

야 하나님께 사랑을 받는다. 기왕에 사랑받으며 해야 하

우리는 다시 새로운 365일 동안 무언가를 뿌리며 살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

게 될 것이다. 인간의 언행 심사 모두가 씨앗을 뿌리는

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주리

삶이다. 기왕이면 좋은 씨, 복의 씨를 심어 축복을 거둬

라.”(눅6:38)

느니라.”(고후9:7)

지 않겠는가? 좋은 씨앗을 뿌릴 때 두번째 주의사항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것은 기다림이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 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6:9)

야 하지 않을까? 성경은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

우리가 좋은 씨앗을 심고 하나님께 드리면 그냥 주

대로 거두리라”(갈6:7)고 한다.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시는 것이 아니라, 후히 되어, 꾹꾹 눌러서, 더 많이 들

어떤 씨앗은 당년에 열매를 거두고, 어떤 나무는 몇

있다. 콩 심으면 콩을 거두고, 팥을 심으면 반드시 팥을

어가도록 흔들어, 넘치도록 안겨 주리라는 것이다. 선

년 후에 거두는 것도 있다. 뿌리고 열매가 없다고 낙심

거두는 법칙이다. 좋은 씨를 심으면 좋은 열매를 거둔

행도 마찬가지로 좋은 것을 심는 일이다. 그런데 선행

하지 말고 꾸준히 좋은 씨를 심어야 한다. 당대에 못 거

다. 많이 심으면 많이 거두고 적게 심으면 적게 거둔다.

에는 우선순위가 있다.

두면 후손들이 거두기도 한다. 목회를 수십년 하면서

의를 심으면 의의 열매를 거두고, 친절을 심으면 친절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깨달은 것이 있는데, 좋은 것을 뿌리는 사람이 가난한

을 거두고, 화평을 심으면 화평을 거두고, 사랑을 심으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갈6:10)

사람을 보지 못했다. 부모가 심으면 자식들이 거두기

면 사랑을 거두는 법칙이다. 예수님께서도 “남에게 대

특히 믿음의 가정에게 선행을 하는 것이 우선순위라

도 한다. 그런데 심는 것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

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눅6:31)

고 하신다. 가난한 사람을 돕고 어려운 사람을 보살펴

이기 때문에 환난 근심과 위험을 면하게 해 주시지만

고 하셨다. 한 알의 밀알을 땅에 뿌리면 많은 열매를 거

주는 선행을 뿌리면 좋은 열매를 거둘 것이다. 하나님

물질적으로 항상 쪼들리며 살아간다. 신앙생활은 농사

두지만 뿌리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있다(요12:24). 뿌

께서는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돕기를 원하신다.

를 짓는 일과 같다.

린 것이 무엇이든 반드시 그대로 거두게 될 것이다. 뿌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리지 않으면 추수도 없다. 투자 없이 어찌 이윤이 있을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잠19:17)

“그러므로…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 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 리나니…”(약5:7)

까?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의 법칙이다. 우리의 말 한 마

우리가 선행을 하면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라”고 하

디, 우리의 생각, 우리의 행동 전체가 뿌리는 일이다. 생

신다. 무슨 말인가? 우리가 선행을 하면 여호와 하나님

이 세상에서 못 거두면 영원한 하늘 나라에서 받는다.

각을 자주하면 하면 행동을 하게 되고, 행동을 반복하

께서 빚을 지신다는 뜻이다. 하나님을 우리에게 빚을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

면 습관을 거두고, 습관은 성품을 거두고, 성품은 그 사

지신 분이 아니시다. 그러므로 반드시 갚아 주신다. 축

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람의 운명을 거둔다고 했다.

복의 열매를 거두게 해 주신다는 말이다. 그런데 우리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126:5-6)

지난 주에 어느 목사님의 설교 중에 나온 이야기이

가 무엇을 뿌릴 때, 선행을 뿌리든지, 물질을 뿌리든지,

그렇다. 무엇을 뿌리든지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은 하

다. 한국의 부여시와 멀리 떨어진 두메산골에서 목회를

봉사로 수고의 땀을 뿌리든지, 반드시 지켜야할 첫번

나님의 창조의 법칙이다. 우리는 이 법칙을 거스릴 수

한 목사님이 하도 가난해서 자식들이 자라나는데 학교

째 주의사항이 있다.

없다. 사람도 동물도 식물도 만물이 이 법칙 안에서 살

에 보낼 걱정을 하며 매일 하나님께 도와 달라고 기도

“각각 그 마음에 정한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 억

를 했다. 그런데 정부에서 농촌 장려사업을 하면서 각

지로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

아야 한다. 부디 새해에는 좋은 것을 뿌리는 해가 되어 좋은 열매는 거두는 한 해가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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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546회 (2020년 1월 3일)

서로 새해인사 챙기느라 인터넷망이 폭증하여 그 막강한 카카오톡에도 오류가 창궐하니 우리네 정겨운 오지랖 깊기도 하네요. 2020년 건강 하세요! 행복하세요!

- JP의 커피한잔

■접수전화: (713)467-4266 ■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벼룩시장을 통해 귀하의 사업장이나 개인용무의 원하시는 목적을 이루신 분들께서는 더 이상 불필요한 내용이 이어나가지 않도록‘삭제 요청’의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삭제가 안 된 불필요한 내용이 본사의 신뢰를 떨어뜨림은 물론, 귀하의 업무에도 불이익을 초래할 수도 있으니 이점 양지해 주시고 협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외지도·레슨 외 -바이올린 레슨, 방문레슨 --------------------------( 8 0 8 ) 3 4 3 -2 3 4 9 -과외,수학물리,공학(중·고·대학생), 한국어/English --------------------------( 8 3 2 ) 6 4 6 -2 6 3 9 -아동 미술 수업합니다. Katy 지역 --------------------------( 2 8 1 ) 9 1 2 -8 3 7 4 -미술지도(오랜경험, 다양한 프로그램) --------------------------( 2 8 1 ) 8 8 9 -9 0 4 0 -바이올린 레슨 --------------------------( 7 1 3 ) 5 5 0 -6 6 0 5 -수영레슨(개인/그룹) --------------------------( 8 3 2 ) 5 4 0 -0 9 8 6 -영어회화, 문법, 번역, 주부환영 --------------------------( 8 3 2 ) 2 3 9 -7 3 6 4 -가야금 레슨 --------------------------( 8 3 2 ) 2 6 7 -7 9 4 1 -필라테스, 자이로토닉 개인레슨(스튜디오 upperkirby) --------------------------( 7 1 3 ) 5 4 5 -4 2 1 5 -피아노레슨(Katy) --------------------------( 7 1 3 ) 7 2 5 -3 3 7 3 -초·중·고영어,수학/SAT/교사 자격증/라이스대학근처 --------------------------( 8 3 2 ) 4 3 3 -4 0 1 8 -초·중등 글짓기 논술 과외 --------------------------( 2 8 1 ) 2 5 3 -9 8 9 6 -SAT 수학과외 --------------------------( 3 4 6 ) 9 7 1 -9 4 0 5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초보자강습 --------------------------( 8 3 2 ) 7 2 2 -3 4 3 5 -피아노레슨(전공), 콩쿨/입시지도, Cinco Ranch --------------------------( 8 3 2 ) 4 0 3 -5 1 1 7

중고차매매 -2004년 세코야, $5,000, 20만마일, 상태 좋음 ---------------------------( 8 3 2 ) 7 8 8 - 5 9 5 0 -2015년 마쯔다CX-5, $12,500, 5만마일, 무사고 ---------------------------( 6 1 0 ) 2 0 3 - 4 9 0 3 -2015년 렉서스CT200H, 그레이, $17,500, 4만6천마일 ---------------------------( 8 3 2 ) 3 7 2 - 4 6 3 9 -2011년 ML350, 벤츠, 1만4천불, 7만1천마일 ---------------------------( 2 8 1 ) 8 4 4 - 3 4 3 6 -2010 Honda Accord, 가죽, 썬루프,7만천마일, $6,500 ---------------------------( 8 3 2 ) 6 4 0 - 3 7 3 7 -2010년 토요타 코롤라 12만마일 검은색 $5200 ---------------------------( 2 8 1 ) 8 2 7 - 1 4 1 9 -2009년 블랙 아우디3.2, 풀옵션, 10만마일 --------------------------( 2 8 1 ) 7 2 6 -9 0 5 3 -2015년,현대엑센트해치백,2만4천5백마일,만불,빨강색 --------------------------( 8 3 2 ) 7 4 4 -2 0 4 1

-일반트럭 Cash로 삽니다. --------------------------( 3 4 6 ) 2 2 1 -7 8 3 9 -2017년,폭스바겐뉴비틀터보, 블랙, 9500마일, 1만5천불 --------------------------( 8 3 2 ) 4 7 5 -0 0 7 0 -2006년, 렉서스 RX330, 13만2천마일, 7천6백불 --------------------------( 3 1 2 ) 8 9 8 -2 8 4 6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 8 3 2 ) 5 7 6 -5 5 5 9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중고물건 -노래방 기계, 스피커, 마이크 등 완비 (가정/업소용2대) ---------------------------( 8 3 2 ) 4 2 1 - 3 0 7 6 -무빙 세일, 침대, 다이닝룸 세트, 리빙룸 세트 등등 ---------------------------( 7 1 3 ) 8 1 9 - 7 8 3 4 -식당 중고 물품 판매 (냉장고, 식탕 등등) ---------------------------( 2 8 1 ) 9 7 4 - 7 7 7 2 -식당 테이블, 의자 싸게 팝니다. ---------------------------( 8 3 2 ) 6 4 0 - 3 7 3 7 -중고 피아노 볼윈, $750 ---------------------------( 3 4 6 ) 4 0 0 - 7 5 0 2 -무빙세일, 침대, Furniture 모두 거의 새것 ---------------------------( 8 3 2 ) 7 8 2 - 2 3 8 0 -중고 피아노 판매합니다. ---------------------------( 8 3 2 ) 8 9 2 - 6 3 1 3 -1살~4살용 Car seat 팝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바이올린 팝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영창 피아노 세일 ---------------------------( 2 8 1 ) 6 8 4 - 0 1 2 6 -방안 습기 없애는 기계, $100 ---------------------------( 2 8 1 ) 5 5 8 - 6 5 9 1 -TV For Sale, 40인치, 거의새것 $150 ---------------------------( 2 8 1 ) 5 5 8 - 6 5 9 1 -풀사이즈베드세트(매트리스,박스프레임,No 헤드보드) ---------------------------( 7 1 3 ) 4 9 8 - 8 9 5 4 -Juke 공업용 재봉틀, 오버로크 ---------------------------( 2 8 1 ) 7 4 0 - 1 8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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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사도우미

-방세 놓음, 방 2개, Katy 77494, 여성분 -------------------------( 8 3 2 ) 4 4 9 - 0 9 5 0 -방세 놓음, 한인타운 근처, 인터넷 포함, 남성분 -------------------------( 7 1 3 ) 4 8 0 - 3 7 6 6 -방세 놓음, 남성분, 한인교회 옆, 인터넷, 모든 비품 완비 -------------------------( 2 8 1 ) 7 7 7 - 1 0 7 9 -방세 놓음, I-10 & kirkwood, 인터넷 포함 -------------------------( 8 3 2 ) 2 2 8 - 6 9 3 7 -방 렌트, 한인교회 옆, 모든 비품 완비 -------------------------( 8 3 2 ) 4 3 9 - 1 1 4 5 -콘도 렌트, $1150, 2 Bed Room, H-마트 근처 -------------------------( 2 8 1 ) 7 0 2 - 4 5 8 1 -유학생, 또는 직장인 구합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빈방있음. North Houston, 부시 공항 근처 -------------------------( 3 1 0 ) 8 4 8 - 8 4 3 1 -룸메이트 구함. I-10&Kirkwood, H마트 5분 거리 -------------------------( 7 1 3 ) 4 5 6 - 0 4 8 7 -룸메이트 구함. 롱포인트&게스너 -------------------------( 7 1 3 ) 8 5 4 - 6 7 7 7 -룸메이트 구함, 여자분, I-10&Kirkwood -------------------------( 8 3 2 ) 6 6 1 - 5 0 4 2 -2사람 가능, 큰방 렌트, West littleyork, $450 -------------------------( 2 8 1 ) 5 4 6 - 4 5 3 7 -Katy 하우스렌트, 방 3개, 화장실 3개, (H마트 2마일) -------------------------( 3 1 7 ) 3 6 3 - 8 1 4 3 -I-10에서 5분거리, Greenhouse Rd. -------------------------( 2 8 1 ) 8 1 8 - 8 8 3 9 -2층 전체 방 3개, $950 Dairy Ashford@Westpark -------------------------( 2 8 1 ) 7 7 3 - 5 0 0 3 -방세놓음, Dairy Ashford (Stafford 학교 앞) -------------------------( 8 3 2 ) 2 7 7 - 4 4 8 9 -방세놓음, 한인교회 옆, 가구완비, 인터넷 가능 -------------------------( 8 3 2 ) 4 6 8 - 8 1 7 6 -방세놓음, I-10&Willcrest -------------------------( 7 1 3 ) 3 0 1 - 6 7 3 1 -방세놓음, 가구완비, 개인화장실, 엘드리지&클레이 -------------------------( 8 3 2 ) 6 8 3 - 7 0 6 6 -룸메이트 구함

-아기 돌봐 드림 / 메세지 남겨주세요. --------------------------( 3 4 6 ) 7 7 0 - 6 2 8 6 -가사도와주실 분, 슈가랜드 지역 --------------------------( 8 3 2 ) 8 7 7 - 2 2 2 4 -아기 돌봐주실 분 --------------------------( 3 1 2 ) 7 9 2 - 8 6 0 4 -애기 돌봐주실 분, 경험있으신 분 환영 --------------------------( 8 3 2 ) 7 1 5 - 3 5 8 9 -아기돌봄,산후조리가서도 보고 타주도 가능(환자도돌봄) --------------------------( 7 1 3 ) 4 5 6 - 0 4 8 7 -집에 와서 아기 봐주실 분 --------------------------( 2 8 1 ) 8 2 7 - 7 0 7 6 -산후조리, 아기 돌봐드립니다. --------------------------( 8 3 2 ) 3 3 0 - 4 4 7 9 -산후조리도우미 구함, 텍사스 리치몬드 --------------------------( 7 0 3 ) 8 3 5 - 5 8 5 8 -아기돌봄, 24시간가능, 단기·장기 가능 --------------------------( 8 3 2 ) 6 7 0 - 5 1 9 7 -우드랜드 지역, 가사도우미 구함 --------------------------( 8 3 2 ) 5 2 6 - 8 1 9 1 -운전가능하신 분, 살림/아기 돌봐주실 분(입주가능) --------------------------( 7 1 3 ) 2 9 2 - 4 3 3 3

기타 -부시, 하비, 달라스 공항 라이드 (택시) / 24hrs. -------------------------( 7 1 3 ) 4 5 6 - 0 4 8 7 -메모리얼 타운홈, 좋은 가격에 매매, 좋은 학군 -------------------------( 2 8 1 ) 5 3 1 - 7 1 0 5 -헤어 커트, 컬러 -------------------------( 8 3 2 ) 8 9 2 - 6 3 1 3 -묘지 팝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세탁소 픽업스테이션 매매(알터레이션) -------------------------( 8 3 2 ) 3 9 8 - 3 0 9 6 -산돼지고기 판매 -------------------------( 2 8 1 ) 7 8 8 - 3 9 9 4 -운전가능, 오후 5시이후로 환자돌봐드립니다. -------------------------( 8 3 2 ) 2 7 9 - 5 2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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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 A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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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4대 어스틴 한인회장 당선자 공고 “이희경 후보 단독 입후보로 당선” By 정순광 지국장 kjhou2000@yahoo.com

증을 수여했다.

한인회의 다양한 시스템을 트레이

미국에 사는 한인으로서의 파

정윤만 위원장은 “이희경 당선

닝해 주고 한인사회를 잘 이끌수

워를 만들 계획이다. 가장 최근의

자에 축하 인사를 전하고 제24대

있도록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일로 2020 인구 센서스를 위해 한

제24대 한인회장 선관위원회(

한인회장 당선을 공표하면서 당선

위원장 정윤만)는 지난 12월 29일

공고는 조만간 언론지상에 광고할

(일) 오후 5시 조선갈비 레스토랑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회에 적극 홍보하여 한국인의 이희경 당선자는 기자들과의

자부심과 주류 사회의 파워 역할을

인터뷰에서 4가지 공약 사항을

할 수 있도록 한인회가 적극적으로

말했다.

나서고 현재 4월의 한국 총선거와

에서 12월23일 마감된 한인회장

이희경 당선자는 23년동안 어스

후보자 등록 결과를 6일간의 심사

틴 지역을 위해 봉사활동을 해오면

첫째,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

11월에 있는 미국대통령 선거에

를 거친 후 발표했다.

서 한인회장에 대한 열의가 항상

는 한인회로 소명의식을 갖고 일

한인의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한

정윤만 위원장은 “이번 제 24대

있었고 최근 수년동안 봉사를 거

하겠다.

인회의 활동을 극대화 시키겠다.

어스틴 한인회장 등록은 23일 오

듭해오면서 명예보다 한인사회에

이희경 당선자는 어스틴 지역

후 5시 10분 전에 이희경 후보자

봉사하겠다는 열정으로 이번 한인

의 한인들이 한인회장에 대한 관

가 등록했다.

회장 선거에 후보로 등록했다고 한

심과 지지 혹은 반대의 의견을 가

어스틴 한인사회는 역동적으로

이사회가 구성되면 상정하여 결정

이에 선관 위원들은 5일간의 심

다. 당선자는 “현재 당선자의 신분

지고 계시리라 생각한다고 전제하

활동하는 차세대를 위한 전초기지

을 할 계획이라고 했다. 정윤만 위

사를 마치고 오늘 당선자로 확정

만으로도 어깨가 무거워 지는 느낌

면서 한인회에 대한 혹은 개인 회

로 차세대를 지원하고 주류사회의

원장은 ‘이미’와 ‘아직’ 이라는 부

하고 이희경 후보에게 조선갈비

이다. 소명감을 갖고 지금까지 해

장에 대한 쓴소리도, 지적하는 분

훌륭한 일원이 될수 있도록 한인회

사어를 가지고 “이미 지나간 시간

에서 당선증 교부 행사 및 기자회

온 것처럼 부족하지만 헌신하는 마

들의 목소리에도 적극적으로 겸허

가 앞장서서 차세대와 함께 호흡하

은 되돌릴수 없다. 그렇지만 아직

견을 갖는다고 통보했다.

음으로 초심을 갖고 한인사회를 더

하게 수용하면서 소신을 갖고 설득

고 차세대는 한국인의 자부심과 주

올 미래의 시간은 우리에게 무궁

정윤만 위원장은 “제24대 어스

나은 커뮤니티로 발전시켜야 한다

과 대화를 통해 하나가 될 수 있도

류 사회의 한 축으로 발전하여 어

무진한 여유와 지혜와 행복의 시

틴 한인회 선거관리 위원회는 선

는 소명의식을 갖고 임하겠다. 지

록 노력하고 그 노력이 소통이라

스틴 한인회의 일원으로 다양한

간들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한인

거관리 시행세칙 제 2장 6조 및 7

켜봐 주시고 관심과 격려 아낌없는

는 것으로 먼저 한인회가 한인들

봉사활동을 실시하는데 실질적으

회장 당선자에게 지나간 일들에

조, 8조 그리고 제 3장 20조에 준하

조언도 기다리겠다.”라고 말했다.

에게 다가설 것이라고 강조하면

로 도움을 주는 한인회가 되겠다.

대한 미련을 버리고 앞으로 다가

여 회장 후보 이희경, 부회장 후보

이날 함께 배석한 강승원 회장

서 각 단체장과의 면담을 실시하

이충만(Samuel), 윤명숙 씨가 한인

은 당선자에게 축하를 전하고 “인

고 꾸준히 의견을 듣고 함께 발전

회장과 부회장으로 당선되었기에

수 인계를 위한 절차로 2020년 1

하는 한인회가 되겠다.

이 증서를 교부합니다”라고 당선

월과 2월 그리고 이취임식전까지

넷째, 차세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행하겠다.

이희경 당선자는 임원회를 통해

올 2년간의 한인회를 잘 이끌수 한편 선관위원으로 함께 참석한 위원들과 위원장은 이번 선거를 관

있도록 해주시기 바란다는 의미 의 말도 전했다.

둘째, 전직 회장의 장단점을 파

리하면서 차기회장에게 선거관리

어스틴의 한인회장 그 자리는 명

악하여 좋은 점은 지속적으로 활동

시행세칙에 대한 수정을 요구하면

예직도 아니요 한인사회를 대표하

하고 부족한 부분은 계획하여 채워

서 제 25대 선거에 반영되기를 원

는 자리로 봉사하는 자리, 겸손의

가는 한인회가 되겠다.

한다는 요지로 정윤만 회장은 회

자리 함께 나누는 자리이기를 바

현 회장인 강승원 회장의 활동

장 후보자의 연령을 낮추는 것을

란다. 제 24대 어스틴 한인회장에

을 거울 삼아 좋은 것은 지향점을

요청했고 니콜킴 위원은 미국의

당선된 한인회장에게 한가지 주문

같게하고 혹 부족했던 부분은 새

신용조회를 이용한 크래딧 체크로

한다면 나를 버리고 가장 낮은 자

로운 계획을 세워 채워가면서 변

범죄사실이나 금전적 신용을 확인

세로 섬김의 본을 보이겠다는 마

화된 어스틴 한인사회를 만들겠다.

하는 절차가 필요할 것 같다고 이

음으로 활동한다면 2년 후 모두가

셋째, 한인사회의 파워를 만들

사회를 통한 선거관리 세칙의 변

칭찬하는 소리가 들릴 것이라고

경을 요청하기도 했다.

확신해본다.

어 가겠다.


A 90

어스틴 소식

JAN 3, 2020 KOREAN JOURNAL

임플란트 뼈 이식과 자가혈 성장인자(CGF) 기술의 도입 지난 번 임플란트 시술 후 관리의

우리가 흔히 CGF라고 부르는 이

뼈이식은 보통 자가뼈이식(bone

중요성에 이어 오늘은 임플란트 시

시술은 수술 환자 본인의 혈액을 체

graft)과 상악동거상술 (Sinus-뼈

술에서 뼈 이식 수술의 역할과 중요

취해 원심분리기에 돌려 단백질 농

이식술)로 나뉘어 이뤄지게 된다.

성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축, 지혈인자, 조골 세포 등이 농축

자가 뼈이식은 뼈가 부족한 경우

후 붓기가 발생할 수 있다. 이 역시

임플란트 수술의 성패는 치아의

되어 있는 자가혈 농축 성장 인자를

뼈이식제를 사용하여 뼈를 만드는

부작용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

뿌리 역할을 하는 임플란트가 뼈에

추출해 뼈와 섞어서 임플란트 수술

작업을 일컬으며, 상악동거상술은

정상적인 경우에는 2-3일 정도, 늦

잘 고정될 수 있도록 하는 뼈 이식

부위에 넣는 것이다.

상악(위턱뼈) 어금니를 발치한 후

어도 1주일 내에 붓기가 빠진다.

는다면 병원에 내방하여 진찰을 받 는 것이 좋다. 또한 임플란트 과정에서 뼈이식

임플란트 환자 중에는 만성질환

남아 있는 치조골(잇몸 뼈)의 두께

붓기를 빼는데는 냉·온찜질이 도

최근 들어, 자가혈성인자(CGF:

으로 잇몸뼈가 약하거나 발치로 인

가 얇거나, 발치한 치아 뿌리까지

움이 된다. 수술 후 2일 동안에는 냉

Concentrated Growth Factor)라는

해 잇몸뼈가 부족한 경우가 있다. 이

상악동이 내려와 임플란트를 심기

찜질을, 3일째부터는 온찜질을 해주

기술이 도입되면서 임플란트 수술

런 경우 잇몸뼈를 보완하기 위해 뼈

에 부적합한 경우, 잇몸뼈 위쪽에

는 것이 좋다.

의 성공률이 높아졌다.

이식을 하게 된다.

위치한 상악동의 아랫부분을 위로

임플란트 뼈이식 후에는 빠른 회

들어올리고 그 공간에 뼈를 채워 넣

복을 위해 음주 및 흡연은 삼가하

는 것을 말한다.

는 것이 좋다.

수술에 달려있다.

최소 3개월 이상의 회복기간을 필 요로 한다. 잇몸뼈가 제대로 형성되어야 임 플란트 치아를 오래 쓸 수 있기 때

임플란트 뼈이식 후 통상 2-3일

음주를 하게 되면 붓기가 더 심

문에, 임플란트 시술에서 뼈 이식은

간 통증이 지속된다. 통증은 나이나

해지고 절개한 부위가 아무는 시

가장 중요한 단계라고 할 수 있다.

건강 상태에 따라 지속 기간이 다르

간이 지연된다.

게 나타난다. 가끔 환자들이 통증의

흡연 역시 마찬가지이며 심하

지속을 부작용으로 오인하기도 하

면 상처 부위에 염증을 촉진시킬

는데, 뼈 이식 후 마취가 풀리면서

수도 있다.

나타나는 통증은 일반적이다.

특히 잇몸뼈가 부족한 환자의 경 우 뼈이식은 임플란트 수술의 성패 를 좌우한다. 따라서 심한 통증이나 부작용이

또한 임플란트 뼈이식 후에는과

생기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하며, 뼈

그러나 통증이 계속되거나, 거부

격한 운동도 삼가해야 하며, 혀나

이식 기간을 충분히 두어 잇몸뼈가

반응으로 인해 뼈가 정상적으로 자

손으로 수술 부위를 직접 만지거

제대로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리잡지 못하여 부작용이 발생하는

나 세게 누르는 것을 삼가해야 한다.

경우도 있으므로, 통증이 너무 심

임플란트 뼈이식은 뼈가 굳는 기

하거나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

간이 필요하므로, 개인차는 있지만

Dr. Henry H. Kim Blu Dental of Aus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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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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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청지기의 삶 (베드로전서 4:7-11) ● 시인 류시화의 이야기 저서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은 인도 여행 에서 일어난 에피소드를 모아놓은 책입니다. 인도 여행 중에 일어난 일입니다. 버스를 타고 가면서 가방을 빈 의자에 올 려놓고 잠시 딴 곳을 쳐다보는 사이에 인도 사람이 오더니 가방을 열고 물건을 가져가 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를 붙들고 ‘왜 함부 로 남의 물건을 꺼내 가느냐? 내 것인데’라 고 했더니 그 인도사람이 정색을 하면서 말 하는 겁니다. ‘어떤 이유로 이 물건이 당신의 소유라고 생각합니까? 당신은 잠시 이 물건 을 관리하고 맡고 있을 뿐입니다. 주인이 모 자를 벗어 잠시 걸어 놓는다고 모자가 벽의 소유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잠 시 모든 것을 맡겨두었다는 것입니다. 당신 이 잠시 맡고 있는 것이지 당신 것이 아니라 는 주장입니다. 억지같지만 주어진 재물을 선한 일에 선용해야 한다는 의미로 받아들 였습니다. 그리고 ‘물질의 주인은 따로 있구 나. 모든 물질의 소유가 내 것인줄 알았는데 주인이 따로 있구나. 나는 물질과 시간과 재 물을 그분을 위해 바로 사용할 때 그분이 기 뻐하시는구나’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노라 고백하였습니다. 청지기는 주인의 것을 맡아서 살림을 사

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긴 것 들이 참 많습니다. 크게 은사와 직분입니다. 은사를 주셔서 그에 합당한 직분을 맡기신 것입니다. 아니면 직분을 주시고 감당할 수 있는 은사를 주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최선 을 다하지 못한 것에 대한 핑계나 변명은 하 나님 앞에 통하질 않습니다. 성경이 기록된 시대적 상황이 로마의 폭 군 네로가 기독교인에게 말도 안되는 이유 로 핍박을 가하던 시대입니다. 기독교인들 이 로마에 불을 질렀다고 누명을 씌우고 기 독교인들을 잡아서 감옥에 가두고 사자의 밥이 되게 한 시대적 상황입니다. 사도 베드 로는 이런 시대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에 흩어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그의 서신 에서 정신을 차리고 기도, 사랑, 섬김, 봉사 에 대한 청지기 삶을 말씀합니다. 위로를 하 기 보다는 더 강한 믿음을 지키라고 권면합 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내가 지금 힘들 고, 어려운데 몸이 아프고 경제적으로 힘이 들어 살기를 포기하고 싶은데 하나님이 말 씀하십니다. 기도해라, 사랑해라, 섬겨라, 봉 사해라. 무엇을 위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 하여 라고 말씀하십니다. 내일 지구의 종말 이 온다고 해도, 나는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이 말은 지극히 성경적인 말입니다.

우린 오늘의 일을 오늘 지금 하면 됩니다. 1. 기도의 청지기 (7절)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역사적인 종말과 개인의 종말을 동시에 생 각해 보아야 합니다. 하여튼 마지막은 옵니 다. 그러므로 1) 정신을 차리고 2) 근신하고 3) 기도하라. 1) 정신을 차리고 기도해야 합니다. 자신 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이 시험에 들 지 않게 깨어서 기도하라고 하셨으나 잠을 잤던 그 때를 기억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정 신을 차리고, 자신을 살피고, 기도하라고 권 면합니다. 중언부언하면 안됩니다. 2) 근신하고, 자신을 돌아보고. 기도를 아 무렇게나 하는 것이 아니고요. 설교 기도는 좋은 기도가 아닙니다. 3) 오해와 착각. 오래 길게 한다고 잘하 는 기도가 아닙니다. 특히 예시간에 대표기 는 3-4분 정도가 좋습니다. 너무 길게 하는 것은 좋은 기도가 아닙니다. 다른 순서도 많 기 때문입니다. 4) 기도를 잘한다 못한다의 오해. 정직한 마음으로 기도했으면 잘한 기도입니다. 거 짓이나 위선의 기도는 잘못한 기도입니다. 기도한 자신이 잘 알지요. 2. 사랑의 청지기 (8절)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전쟁터에서 부상당하여 쓰러져 있는 사병 에게 군목이 다가갔습니다. ‘제가 당신을 위 해서 성경말씀을 읽어 드려도 좋겠습니까?’ 하고 묻자 그 사병이 대답했습니다. ‘목사님, 난 지금 목이 말라죽겠어요. 물을 좀 주세요’ 군목은 마실 물을 갖다주고 다시 물었습니 다. ‘이제는 성경 말씀을 읽어 드릴까요?’ ‘아 니오, 저는 지금 몹시 춥습니다. 아무것이라 도 좀 덮어 주세요’ 군목은 자기 겉옷을 벗

어서 덮어주었습니다. 그제야 부상당한 사병 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만일 당신의 성경에 당신이 내게 베풀었던 행동처럼 사랑하라는 말씀이 있으면 읽어주 세요. 제가 그 말씀을 듣겠습니다’ 이 부상당 한 사병은 군목이 자기에게 물을 떠다 주고, 옷을 벗어 덮어 주는 희생적인 사랑에 감동 을 받고 마음의 문을 열었던 것입니다. 열심 히 사랑한다는 것은 말만으로 행하는 사랑 이 아닌 구체적인 사랑이요, 희생적인 사랑 입니다. 사랑은 주는 것입니다. 아무런 댓가 를 바라지도 않습니다. 사랑은 상대가 누구 든지 상관이 없습니다. 사랑의 결과는 어떠 하든지 상관이 없습니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습니다. 허물도 덮어 줍니다. 잘못을 용서해 줍니다. 그것이 사랑 입니다. 특별히 지난 날의 허물을 다 덮어주 시기 바랍니다. 독일의 소설가 헤르만 헤세 는 ‘사랑하는 것은 사랑받는 것보다 더 아름 답고 행복하다’ 교회에 사랑이 없으면 갈등 이 생깁니다.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편을 가릅니다. 내 편과 네 편을 구분합니다. 편을 가르는 것은 마귀가 하는 일임을 알아야 합 니다. 교회는 내 편 네 편이 없습니다. 모두 다 주님의 편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 게 사랑해야 합니까? 예수 그리스도처럼 사 랑해야 합니다. 예수는 자기를 못 박아 죽이 는 이들을 보면서 저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 고 부르짖었습니다.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을 가지시고 새해를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 로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1년 동안 기 도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복이 임하시기 를 축복합니다.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 목사. 254-289-8866)

코리안저널 어스틴 광고문의

512-828-2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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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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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직송 택배 대한통운, 어스틴 입성 “매일 받고 월~금 발송” 어스틴 한인회는 감사장 전달

로 보인다. 운송 보내는 물품의 무

는 공인 인증 필

게와 부피를 보기 때문에 1파운드

요한데 어르신들

에 18불을 기준으로 하여 1파운드

에게는 어려움이

By 정순광 지국장

사스 주 총판을 맡아서 12월부터

에 2불씩 추가된다. 먹는것, 즉 입

있어 부득이하게

kjhou2000@yahoo.com

어스틴, 샌안토니오, 코퍼스 크리

으로 들어가는 것은 음식이나 구

주민등록번호가

스티 지역까지 확대 서비스를 하

강제품으로, 치약, 가글 등을 보낼

필요하다.

게 되었습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

때는 통관 검사 일정 금액으로 박

립니다”라고 말했다.

스당 5불씩 추가된다.

지난 12월 27일 어스틴 하나월 드에 새롭게 자리잡은 CJ 대한통

물품은 발송 후 약 5일에서 6일

운을 찾았다. 어스틴 지역의 한인

택배의 특성은 신속하고 정확한

현재 한국의 통관 규정이 바뀌

정도(공휴일 제

들에게 한국으로 가는 물품을 배

배송에 있다. 물품을 보내는 수단

어서 현재 일반 제품은 통관 번호,

외) 소요된다. 어스틴 CJ대한통운

전화번호(한글). 비타민, 약, 치약

송해주는 업체로 다년간 휴스턴

은 비행기로 배송하는데 첫 기착

주민등록번호, 생년월일 중 하나만

의 운영시간은 매주 10시부터 시

가글 등 구강 청결제, 과자같은 먹

에서 한국택배의 99% 이상을 운

지는 LA로 보내져 다시 한국으로

있으면 된다. 하지만 구강 제품이

작하여 오후까지이다.

는 것이 있는 경우, 받는 분의 통

영하는 업체로 인정받고 있는 업

가는 방식이다. 주 7일 접수하여

나 음식을 발송할 때는 통관번호

현재 오후 시간의 정확한 시간

관번호, 주민 등록번호 중 하나가

체이다. 텍사스 주 총판 사장은 “CJ

주5일 발송한다. 택배 송부의 가

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유는 수입

을 공지할 계획이다. 문의전화는

꼭 필요하다. 현재 하나월드마켓

대한통운 택배에서 인사드립니다.

격은 우체국의 가격보다 매우 저

하는 사람이나 제품의 수량들을

(832)766-1277(카톡 이용 가능)

안에 자리잡고 있으며 많은 문의

그동안 휴스턴에서 12년간 국내외

렴하다. 귀국 이사나 명절 선물 등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통관번호

이며, 현재 시간을 늘릴 계획을 가

와 애용을 바란다.

택배, 귀국 이사, 한국에서 오는 택

중요한 물건을 보낼때는 CJ대한

는 관세청 홈페이지에서 만들 수

지고 있다. 택배 보내실 때 필요한

배 서비스를 했습니다. 이번에 텍

통운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으

있다. 통관번호를 만들기 위해서

내용으로는 받는 분의 이름, 주소,

주소는 1700 W Parmer Ln Unit 100 Austin TX 7872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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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소식

JAN 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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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온누리 교회 “First Noel” 행사 가져 By 김용선 지국장

샌안토니오 온누리 교회가 어떻게

어졌고 이혜윤 지휘로 “Worship the

kjhou2000@yahoo.com

지냈는지를 영상으로 보는 시간을

Humble King”이라는 주제의 칸타

가졌다. 식사를 마치고, P-K와 주

타를 온누리 교회 성가대와 오케스

일학교 어린이들의 워십댄스 공연

트라(지도 이진)가 연주하면서 이

도 즐겼다.

번 “First Noel”의 대미를 장식했다.

2019년 12월 24일 오후 5시 크 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샌안토니 오 온누리 교회에서는 이웃들과 I

이어 Tom Cacy(EM) 목사는 요

한편 이번 First Noel을 준비하면

-Best 영혼들을 초청하여 온 성도

한복음 3장 16~18절 “성탄의 진정

서 많은 성도들의 관심과 수고가 함

들이 함께 준비한 “First Noel” 축

한 의미”라는 주제로 설교를 통해

께 어우러져서 더욱 뜻깊은 크리스

제가 있었다.

아기 예수의 탄생의 기쁨괴 영광

마스 이브가 되었으며 성탄의 의미

을 널리 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

가 점점 퇴색해져 가는 이 시대 가운

란다고 말했다.

데 아기 예수 탄생 소식을 널리 전

“First Noel” 행사는 해마다 크리 스마스 이브에 온누리 교회에서 가 족들과 이웃들, 그리고 전도 대상자

이어서 중고등부 학생들, KM과

하는 기회가 되고 하나님께는, 영광

들을 초청하여 아기 예수의 탄생을

EM 청년들의 크리스마스 캐롤에

이고 함께 하는 모든 이들에게 그리

축하하고 기뻐하며, 식사와 함께 진

맞춘 댄스와 ‘천다솜 자매’의 캐롤

스도의 평강을 나누는 은혜로운 시

행되는 Dinner Show이다.

메들리 바이올린 연주로 아기 예수

간이었다고 행정, 음악담당 최은택

의 탄생을 축하하는 멋진 연주가 이

목사가 전해왔다.

이날 행사는 2019년 한해동안

샌안토니오 강원도민회

210-488-2807 210-749-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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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3 Korean Journal Houston by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휴스턴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