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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1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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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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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JAN 1, 2021 I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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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김미래) - (325)227-0440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6.25참전국가유공자회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 봉사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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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JAN 1, 2021 A 12 휴스턴 한인사회

2020년 10대 뉴스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1. 코로나19… 꿈도 꾸지 못했다

로나19 환자 발생 1천9백5만5천869명, 사 망자 33만2천246명을 넘었다.

우한폐렴으로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

를 입는 부끄러운 민낯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코로나19 위협으로 영업이 위축된

전례 없는 코로나19 바이러스는 2020

대면 서비스업이나 외식업, 항공, 관광업 등

은, 2020년 12월 15일 백신 접종이 시작되 년 새로운 신조어들을 수없이 양산해냈다.

의 저숙련 노동자의 대량 실직에 이어, 코

며 바이러스 대유행을 잡을 ‘게임체인저’

로나19가 앞당긴 원격·자동화 사회는 중

코로나19가 가져온 변화의 크기와 범위

가 될 것인지 주목했다. 그러나 동시에 영 는 전(全) 지구상에 압도적이었고 모든 것

간 사무직과 평생직장도 위협하고 있다.

국발 변종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발목을 을 표현하는 방식까지 바꿔놓았다. 이러한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대비는 자영업

잡으며 또 다시 전세계를 불안과 긴장으 총체적 재난과 혼란 속에서 각종 루머와 거

자, 기업, 학교, 학생 뿐만아니라 모두에

로 몰아넣고 있다.

게 두려움 혹은 새로운 기회의 창출로 다

짓 정보, 신종 사기들이 피해를 가중시켰

12월 29일 기준으로 미국에서만 누적 코 고, 한인사회에도 무책임한 루머들로 피해

2. 코로나19 긴급부양구제책

은 급여보호프로그램(PPP)과 경제적피해

우여곡절 끝에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법

재난자금대출(EIDL) 등을 중심으로 대대

안에 서명했고, 미 의회는 당초 1인당 600

코로나19가 가져온 대량 실업사태와 경 적인 지원에 나섰다. 제 셧다운 등으로 3월 24일 연방정부의 2

연방정부의 직접 구호지원과 함께

조 3천억 달러 규모의 1차 긴급부양대책 CARES Act지원을 받은 주정부와 휴스턴 법안(CARES Act)이 발효됐다.

시, 각 카운티에서도 자체적으로 임대료 지

대부분의 미국인 개인에게 1인당 1천200 원프로그램, 소상공인들을 위한 융자 혹은 달러 경기부양체크가 지급되었고, 주정부 그랜트 등을 지원했다. 의 실업수당 외 연방정부는 주당 600달러 추가 실업수당을 긴급 수혈했다.

달러 지원을 2천 달러로 증액하는 법안 을 통과시키기 위해 숨 가쁘게 움직였다. 1차 경기부양체크는 불체자에게 원칙 적으로 불허했지만, 2차 라운드에서는 일 부 허용된다. IRS의 개인부양체크 지급 및 각 은행들

미 상·하원은 성탄절을 앞둔 12월 21

의 PPP 프로그램 처리에 각각 시간이 걸

일 9천억 달러 규모의 코로나19 대응기금

렸었지만 2차는 신속하게 지급, 처리될 것

중소상공인들을 위해 중소기업청(SBA) 이 포함된 2차 경기부양책을 통과시켰다.

3. 인종차별 항의 시위 경찰개혁 견인

가오고 있다.

이라고 밝혔다.

150여명이 체포됐고 상가들의 파손도 일

휴스턴 시도 지역사회의 40여명의 대표

부 발생했지만 인종, 종교, 연령이 다른 사

들로 구성된 경찰개혁위원회가 발족되었

코로나19 팬데믹 속 어렵게 경제 재개에 람들은 ‘정의’라는 이름으로 함께 모였고,

고, 신창하 한인회장은 휴스턴 한인사회

안간힘을 쓰고 있는 상황 속에서 조지 플로 휴스턴의 다양성의 특징을 잘 보여주었다.

와 아시안 커뮤니티를 대표하여 자문위원

이드 사망 사건은 뜨거운 도화선이 되었다.

으로 활동했다.

극심한 분열과 변화의 요구는 결국 경찰

주요 도시마다 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잇 개혁으로 이어졌는데, 쉴라 젝슨 리 연방

한편 (가)휴스턴 한인뷰티서플라이연합

따랐고, 휴스턴에서는 6월 2일 6만 여명 하원의원은 6월 4일 조지 플로이드 이름

회는 코로나19 사태로 창립총회가 연기되

이 운집하는 대규모 평화 시위가 열렸다.

을 딴 경찰개혁법안 ‘혁명 법안’을 발표하

었지만, 과거 LA 폭동의 피해가 재현되지

터너 시장, 알 그린 연방하원의원, 인권 며, 경찰관 채용 단계부터 전국의 경찰 조

않도록 흑인커뮤니티와 상생하는 방법들

운동가들이 동참했고, 일부는 폭도로 변해 직에 대한 변화를 요구했다.

4. 2020 미 센서스 총 99% 누적집계 기록

조사는 코로나19로 가장 큰 피해를 입는

방문 조치(NRFU)로 집계에 포함되었다.

듯했다. 그러나 우려와 달리 법정 시한인

코로나19 사태에 직면한 상황에서, 2010

2020년 12월 31일까지 완전하고 정확한

년 자가응답률을 능가할 수 있었던 데에는

지난 10월 15일, 미 인구조사국은 2020년 주별 인구 집계가 진행됐다. 센서스 인구조사 데이터 집계를 종료했다.

을 강구하고 있다.

헌신적인 지역사회 파트너 단체들의 협력

2020 센서스는 워싱턴 DC와 푸에르토

과 2020년 인구조사에 처음 도입된 인터넷

2020 센서스 인구조사는 시작 단계부 리코를 포함한 모든 주에서 99% 이상 총

온라인 응답의 적극적인 도입이 주효했다.

터 시민권 조항 포함 논란을 비롯해 마지 응답률을 기록했다. 루이지애나 주를 제외

휴스턴 한인사회에서는 시민권자협회(

막 순간까지 최종 마감 연기 번복을 하며 한, 모든 주의 응답률은 99.9%로 집계됐다.

회장 신현자)가 전국 규모의 이민 및 풀뿌

혼선을 초래했다.

2010년 센서스 인구조사 최종 자가응답

리 단체들과 협력,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10년마다 시행돼온 센서스 인구조사는 률이 66.5%였던 것에 비해, 2020년 자가응

센서스 캠페인 활동을 펼치며 한인동포들

매번 역사를 이루어 냈지만, 2020년 인구 답률은 67%였고, 나머지는 무응답 가구

5. 2020년 선거 열풍 아시안 유권자 투표 참여율↑

들을 응집시켰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유

의 참여도를 높였다.

(D-26)에 당선됐다.

례없이 많은 유권자들이 ‘부재자 투표’ 또

올해 선거에서 공화당과 민주당 후보들

는 ‘우편 투표’로 몰렸고, 민주당 바이든 후

은 한인사회에도 적극적으로 선거 운동을

미국의 2020년 11월 대선은 약 1억5천 보가 도널드 트럼프 현직 대통령을 누르고

펼치며 한인유권자 표심에 호소했는데, 선

980만명의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하며 120 제 46대 미국 대통령 당선을 확정지었다.

거 결과에 관계없이 한인사회의 위상이 커

년 만에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던 역

블루 웨이브가 공화당 표밭 텍사스 주에

지고 주류사회와 네트워크도 강화하는 계

사적 선거였다. 이같은 역대 최다 투표는 도 무서운 기세로 추격해왔지만, 텍사스는

기가 되었다. 또한 한인조기투표일이 전략

인종차별과 백인우월주의, 反흑인 反이민 연방 상하원에 공화당 24명, 민주당 13명

적으로 좋은 사례로 평가되면서 아시안 조

정책으로 흑인, 유색인종, 소수민족들이 투 으로 공화당 절대 우위를 지켰다. 특히 한

기투표일이 시험적으로 실시됐으며, 시민

표에 적극 참여했다. 특히 코로나19로 불 국계 제시 제튼 공화당 후보는 51.81%를

권자협회도 아시안 커뮤니티로 활동 폭을

거졌던 反아시안 분위기는 아시안 유권자 득표하며 첫 한국계 텍사스 주 하원의원

확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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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 2021 KOREAN JOURNAL 휴스턴 한인사회 A 13

JAN 1, 2021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지혜로 2021년을 맞자 6.휴스턴한인사회‘따스한동포애’ 코로나19 구호기금 운영

클 정) 1만 달러가 한인회(회장 신창하) 에 답지했다.

호남향우회 정성태 회장도 업타운 뷰티 서플라이 5천 달러, 호남향우회 4천 달러

한인회는 ‘코로나19 구호기금(Houston

등 총 1만1천 달러 기금을 조성해서 코로

정부의 코로나19 긴급부양체크를 받지 Korean COVID-19 Relief Fund)’를 운영해

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여명의 주

못한 서류미비자나 유학생들을 돕기 위 성금 모금 창구와 그랜트 신청 접수를 받

변 한인들에게 현금과 마스크를 지원했다.

한 목적으로 한인중앙장로교회(담임목 은 결과, 총영사관을 비롯해 여러 한인단

그 밖에 휴스턴 한인노인회를 비롯한 안

사 이재호)가 1만2천 달러의 구호기금을 체 및 개인들이 십시일반 모금하며 4만4천

보단체 회원들과 한인사회 곳곳에 마스크

한인회에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조의석 500 달러의 구호기금이 조성됐다.

지원, 자발적인 수제마스크 제작과 도네이

목사 내외(우드랜드 빛사랑교회 담임) 1

션, 대구 경북돕기 캠페인 등 코로나19 위

서류미비자, 유학생, 경제적 곤란을 겪고

만 달러, BAW Athletic Wear(대표 마이 있는 동포들 50여명에게 기금이 전달됐다.

기 속에서도 따스한 동포애가 꽃피었다.

7. 허리케인 로라로 레이크찰스 한인피해가정 이중고

고 예보했고, 2005년 뉴올리언스와 미 남동

지애나 지역은 한인인구가 많지 않았지만,

부를 강타했던 허리케인 카트리나보다 더

보고된 12가정의 피해는 컸고 한인이 운영

치명적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행히 허리

하는 뷰티 서플라이점들도 피해를 입었다.

최대 150마일의 풍속을 가진 카테고리 4 케인 로라는 휴스턴과 텍사스 지역에 큰 피

휴스턴 총영사관은 9월 9일 현지를 방문해

등급 허리케인 로라(Laura)가 8월 27일 루 해 없이 비껴갔지만, 레이크 찰스와 버몬트,

피해가정과 롯데케미칼 등 한국 기업관련

이지애나 남서부와 텍사스 남동부 지역을 포트 아서 지역에는 큰 피해를 남겼다. 재난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최종현 한인회장에

강타했다. 국립해양대기청(NOAA)이 8월초 당국은 텍사스와 루이지애나 주민에 대피령

게 마스크와 1천 달러 상당의 비상식량들

2020년 허리케인 시즌이 ‘기록적인 수준’, ‘ 을 내렸고 정전사태는 4주 넘게 계속 되었

을 전달했고, 미주한인회 중남부연합회가

최악의 해’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한 지 한 달 으며, 일부 식수난도 겪어야 했다.

재해대책기금 2천 달러를 전달한 것이 동

이 채 못 돼 닥친 재난이었다. 국립기상청은

포사회가 재난지역에 보낸 온정의 대부분

가장 큰 피해가 있었던 레이크 찰스, 버

허리케인 로라가 ‘생존이 어려운 상황’이라 몬트, 포트아서 등 텍사스 남동부와 루이

8. 70년 지나도 식지 않는 조국사랑과 한미동맹

후의 고령자들로서 70주년 기념식을 하지

거듭한 끝에 제75주년 광복절 기념식 직후

못하는 안타까움은 더욱 컸다.

론스타챕터 한국전 참전용사회(회장 리차

“생명이 존속하는 한 선진, 산업화된 조 2020년은 6.25 전쟁 발발 70주년이 되 국을 파괴하려는 어떤 세력과도 싸워 물리 는 해였다.

쳐 대한민국의 시장경제와 자유 민주주의

코로나19가 아니었다면 한국과 해외에 정체성을 지키고 후손에게 잘 물려주는데 서 대대적인 기념행사들이 개최될 예정이 주역이 되겠다”고 했던 휴스턴 6.25 참전 었지만 모두 취소되었다.

이었다는 사실이 안타깝다.

드 핼퍼티) 주관으로 개최됐다. 참전용사회는 한국전쟁이 아직 끝나지 않은 것처럼 6.25 전쟁으로 발전된 한미동 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한국전쟁에 참전하여 자유와 평화

국가유공자회의 기념사가 전달된 지 얼마

를 수호했던 노병들은 ‘자유는 거저 주어

당시 전쟁에 참전했던 청년들은 이미 고 안 돼 정재명 회장마저 노환으로 소천했다.

지는 것이 아니다’는 진실을 후세들에게

인이 되었거나 생존자들도 대부분 90세 전

결국 6.25 전쟁 70주년 기념식은 연기를

거듭 강조했다.

9. 온라인 전환이 가져온 성과

재미한국학교 남서부협의회가 실시한

안 총 7차례 통일강연회를 개최했고, 높은

온라인 교사연수회는 기존의 대면 교사연

참여율과 호응도, 집중력에 힘입어 평화통

경제 셧다운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 수회의 단점을 적극 보완하며 참여율과 호

일문예공모전, 통일노래개사경연대회, 평

부분 한인단체들의 활동은 중단, 취소, 보 응도를 높이고, 지역 경계를 넘어 효과적

화통일 4행시공모전, 해외동포대상 여론

류되었다.

조사 등 타 지역 협의회와 역대 협의회 중

그러나 휴스턴 한인학교(교장 박은주)

인 연수회가 되었다는 평가다. 민주평통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회장

는 온라인수업으로 전면 전환하며 가을학 박요한)도 온라인 툴을 적극 활용하며 코 기를 시작했다.

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가장 활발하게 활

이미 여름방학 기간 동안 교사들은 온라 동을 이어간 단체였다. 인 학습교재를 제작하며 미래 온라인 수업 을 몇 년 앞당겨 시행할 수 있었다.

항공 및 거리 이동이 제한됐던 상황 속 에서도 저명한 강사들을 초청해 2020년 동

가장 왕성한 활동을 진행해왔다. 한미장학재단 남서부지부 장학금 수 여식, 재미과기협 남텍사스 연례 컨퍼런 스, 총영사관의 차세대 포럼, 개천절 행 사 등도 온라인의 장점을 십분 활용한 행사였다.

10. 휴스턴-울산시자매결연목전에 치 찬성을 이끌어냈다. 이로써 2021년 초

기지라는 점, 대한민국이 세계 6위의 수출

울산시 시의회에 안건이 통과되면 자매도

국가가 되는데 전진기지로서 울산시의 역

12월 9일 휴스턴-울산시 자매도시 체결 시 체결식만 남겨두고 있다.

할도 주목했다.

휴스턴 시는 코로나19 펜데믹 속에서

특히 항구도시, 차세대 에너지 허브도시,

휴스턴 총영사관, 한인회를 비롯해 한인

해양풍력발전소, 저탄소 테크놀로지, 동북

정례 시의회 공개세션에서 헬렌장 울산 사회와 울산시에서 전달한 마스크가 총

아시아 오일가스 허브도시, 재생에너지에

시 명예자문위원 겸 휴스턴한인회 산하 휴 50,400개라며 한인사회가 휴스턴 시를 돕

대한 관심 등 휴스턴과 울산시의 유사성도

스턴-울산 자매도시추진위원회 위원장과 는 일에 인상 깊은 파트너십을 보여주었

강조됐다. 자매도시 체결로 두 도시의 협

신창하 한인회장은 울산시에 대한 소개 및 다고 평가했다.

력관계는 더욱 단단해지고 향후 수출입무

자매도시 체결을 통한 양 도시간 교류 협력

역, 교환학생, 문화 교류도 활발해질 것으

안이 마지막 관문격인 휴스턴 시의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울산시가 대한민국 공업화의 발전소로

에 대한 향후 비전 등을 발표하며 만장일 서 자동차, 조선소, 정유화학의 주요 산업

로 기대하고 있다.

<정리: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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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2021년 경제 아웃룩 “상·하반기 극과 극”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를 주시해달라고 당부했다. 구체적 인 설명은 없지만 PPP 프로그램과

2021년 신축년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소의 해’

전남 구례군 양정마을 봉성농장

두고 있다는 소식이다.

지난 연말 2차 경기부양법안이

전통적인 SBA 대출 프로그램 등에

가결됐고,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

중요한 변경 사항이 있을 것이라는

에 이어 개인에게 지급되는 경기

부연 설명도 했다.

부양체크가 600달러에서 2천불로

2021년과 함께 시작하는 2차 경

절반까지 통과되었다. 29일 오후 6

기부양 프로그램은 원래 기대했던

시까지 상원 통과에 막혀있지만 이

것에 미치지 못한 것은 사실이다. 그

미 대통령 서명까지 받은 상황 속에

러나 매우 신속하게 진행된다는 점

서 2차 경기부양법안 원안 대부분

에서 장기적인 경제적 곤란에 놓여

은 그대로 속도감 있게 시행될 예

있는 가정과 사업장에는 숨통을 틔

정이다. 므느신 재무장관이 대통

워 줄 것이다.

령이 법안에 서명한 즉시 바로 다

한편 휴스턴 상공회(GHP)는

음 주부터 개인경기부양체크를 받

2021년 경제 아웃룩을 발표했는

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던 것

데, 요약하면 2021년은 ‘양극의 해’ 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의 쌍둥이 송아지 가족이 반가운

2020년은 여러모로 동물과 인

처럼 IRS를 통해 미국인 대부분의

근황을 전했다. 어미 소는 마을을

간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볼 계

가정에 1인당 600달러, 연소득 7만

이미 휴스턴은 에너지 산업에서

2021년은 신축년(辛丑年)으로

집어삼킨 물이 빠질 때까지 꼬박

기가 많았다. 전 세계를 혼란에

5천 달러 이하의 가정에 부부 1천

호텔업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

소, 특히 신성한 기운을 지녔다는

이틀 동안 먹이 한 줌, 물 한 모금

빠뜨리고 수많은 목숨을 앗아간

200달러, 17세 이하 자녀 1명당 600

업에서 큰 피해를 입었다. 보고서

흰 소의 해다. 소의 해는 여유와

먹지 못하고 지붕 위에서 쌍둥이

코로나19가 어떤 동물에서 유래

달러에 해당하는 체크가 도착할 것

에 따르면 초기 몇 주 동안 휴스턴

평화의 해이다. 소의 성질은 유순

를 뱃속에 품고 구조의 손길을 기

했는지는 여전히 의견이 분분하

이다. IRS는 1차 CARES ACT에 따

지역은 35만 개의 일자리를 잃었고

하고 참을성이 많으며, 특히 전통

다렸다. 주인은 우여곡절 끝에 마

다. 전문가들은 인간이 야생동물

른 개인부양체크 지급에 혼란과 지

지금까지 약 절반만을 회복했다. 특

적인 우리나라 농경 생활과 밀접

취총을 맞고 크레인에 실려 땅으

이 살던 자연을 침범하면서 동물

연이 발생했던 것을 일찌감치 기술

히 지난 6년 동안 석유 가스 산업은

한 관계를 가져왔다. 그래서인지

로 내려온 어미가 하룻밤을 넘기

과 인간의 접촉이 잦아진 것을 근

적인 문제를 해결해놓은 상태다. 2

고전을 면치 못했는데, 약 10만개의

우리 한민족은 소를 단순한 가축

지 못하고 하늘나라로 떠날 것이

본 원인으로 지적한다. 집중호우

차 부양법안이 몇 개월 전부터 언

업스트림 에너지 일자리가 상실됐

의 의미를 뛰어넘어 마치 한 식구

라 체념했다고 한다. 그러나 울퉁

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던 전남

급되었었기 때문에 명령만 떨어지

고, 휴스턴 GDP에서 에너지 산업의

처럼 생각해 왔다.

불퉁 찌그러진 양철지붕에 온몸

구례군에서 소들이 지붕으로 피

면 즉시 수표를 보낼 채비는 돼있

점유율은 35~40%에서 20~25%까

우직하고 성실한 성격이 특징

을 긁힌 어미는 지푸라기조차 없

신한 일들 역시 인재에서 비롯

다고 했다. 빠르면 29일부터 당장

지 떨어졌다.

인 소는 온순하면서도 끈질기고

는 진흙탕에서 홀로 새벽녘 쌍둥

된 것이리라.

은행계좌로 수표가 받아볼 수 있

힘은 세지만 사납지 않고 주인에

이를 낳았다. 주인 가족은 쌍둥이

다가오는 신축년 새해에는 인

게 순종한다. 이러한 소의 천성은

송아지로부터 희망을 얻었고, 씩

간과 동물이 공존할 방법을 찾

중소기업청(SBA)도 12월 28일

백신 및 COVID 사례 외에도 GHP

은근과 끈기, 여유로움을 지닌 우

씩하게 자라는 자매를 바라보며

는 해가 되길 바라며, 휴스턴 한

중소기업을 위한 급여보호프로그

와 휴스턴 기업이 가장 주목하는 것

리 민족의 기질과 잘 융화돼 선

소망도 빌었다고 한다. 그래서 쌍

인동포사회도 “천천히 걸어도 황

램(PPP)과 EIDL 그랜트 외 특별 보

은 새로운 바이든 행정부의 정책 방

조들은 특히 소의 성품을 아끼고

둥이 이름은 ‘희망이’와 ‘소망이’

소걸음”이라는 속담처럼 끈기 있

조금들이 이번 경기부양법안을 통

향에 좌우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랑해 왔다.

다. 더욱 반가운 것은 곳곳에 생

게 꾸준히 노력하며 2020년에 잃

해 지원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

상반기 특히 1월은 더욱 힘든 경

소의 해를 앞두고 지난 여름

채기가 있었던 어미소도 건강을

은 것을 회복해가는 한 해가 되

했다. 그러나 프로그램이 실행되기

제상황을 겪어야 할 수 있지만, 그

섬진강 수해 참사에서 살아남은

되찾아 쌍둥이 동생의 출산도 앞

길 기원한다.

까지는 최소한 10일 정도 이상 시

러나 성장은 2021년 하반기에 재개

간이 걸리므로 계속 정보 업데이트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을 것이라는 보도다.

2021년 상반기와 하반기는 극도 의 차이를 보일 것이며, 여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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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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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신년사

‘다시 일어서는 해’… 함께 만들어갑시다

신년사

신축년(辛丑年) 새해 인사드립니다.

휴스턴 한인동포 여러분, 2020년은 전례 없는 사건들이 일어난 해였습니다. 지난 몇 년 동 안 우리는 홍수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세계적인 유행병은 우리가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사람들에게 마음이 갑니다. 이들은 레스토랑, 석유 및 가스업계, 여행업, 공연예술, 부동산 임 대업, 그리고 소매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일 수 있습니다. 또 다른 고 통을 받고 있는 이들은 대학 신입생으로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놓친 학생들입니다. 대학을 졸업했지만 취업 기회를 잃은 청년들의 고 통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중에 어떤 사람들은 코로나19 팬데믹의 부정적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직업을 유지하고 있거나, 사업이 개선되었거나 혹은 예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경우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재정적으로 더 좋아지기도 했습니다. 저의 희망은 여러분들에게 재정적으로 뜻밖의 복이 굴러 들어왔 다면 이를 투자함과 동시에 도움이 필요한 다른 사람들을 돕는 방법을 찾게 되기를 바랍니다. 2020년에 휴스턴 한인회에는 코로나19 피해 가정을 돕기 위한 성금들이 답지되었고 약 5만 달러 가 까운 모금액을 통해 서류 미비 한인동포들과 비자 소지 유학생, 그리고 한인 노인분들에게 도움을 지 원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거나 혹은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주저하지 말고 휴스턴 한인회(이메일 kaacch.help@gmail.com)로 문의해 주십시오. 2021년은 휴스턴 한인회장으로서 저의 마지막 해가 될 것입니다. 휴스턴 커뮤니티센터(KCC) 이사 장으로서 임기까지 합하면 5년이 됩니다. 사실 저는 훨씬 높은 꿈과 비전을 갖고 있었지만 많이 지쳐 있음을 인정합니다. 한인동포사회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면서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기 위해 에너지 를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동포 여러분의 많은 아이디어와 동참, 그리고 여러 필요사항들이 있다면 저에게 연락해주세요. 모든 사람들이 코로나19 백신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모두 번영하고 활동적인 삶으로 복귀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21년을 휴스턴 한인사회를 위해 ‘리바운드’, 즉, ‘다시 일어서는 해’로 만들어봅시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서로 악수하고, 서로 포용하고, 우리가 번영하는데 필요한 에너지와 지원을 함께 나누어갑시다. 감사합니다. 휴스턴 한인회 회장 신창하 To the Korean Community of Houston, 2020 has been a year of unprecedented events. In recent years, we have been challenged with floods, but a global pandemic has impacted everyone that we know. My heart goes out to those who have been hardest hit. Those groups maybe people in the restaurant, oil and gas, travel, performing arts, real estate rental, and retail industries. Others suffering are our students who have missed out on life changing opportunities of first year of college. Others have missed out on job opportunities as they have graduated from college. There are however some of us, who have not been negatively affected by the pandemic. They have kept their jobs or businesses have improved or are the same. Some have even been financially better off. My hope for you is to invest your financial windfall, while also finding a way to help those in need. This past year, some have come forward to donate to the victims of COVID-19, and we were able to raise close to $50,000 to help undocumented Koreans, Visa Students, and Korean Seniors. If you wish to help or need assistance, please do not hesitate to contact us at kaacch. help@gmail.com. This will be my last year as president, and it will be my 5th year being in charge of the Korean Community Center. I had much higher dreams but I must admit I am getting tired. Please help me regain my energy so that I can finish the year doing more for the community. Please reach out to me with your ideas, participation, and needs. With the vaccine becoming available to all, I look forward to everyone returning to their prosperous, active lives. Let’s make 2021 the rebound year for the Korean community. Let’s begin to shake hands, embrace each other, and give each other the energy and support we need to prosper in the new year. God Bless, David Shin.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움을 당하고 계신 휴스턴 한인동포님들께 먼 저 문안 인사드립니다. 인간사는 세상에는 항상 어려움이 도사리고 있음을 세월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2020년 경자년(庚子年) 에는 더더욱 심했던 것 같 습니다. 휴스턴은 1980년도에도 석유파동 으로 그 고통이 엄청 났었습니다. 하지만 이겨냈습니다. 지금 온 세상이 9개월 넘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들끓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 취약한 노인들에게 치명적일 수 있어 마음들을 졸 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노인들은 긴 인생여정을 통해 알고 배운 노하우 가 있습니다. 어려움이 지나면 항상 좋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진감래(苦盡甘來)라고 하지요. 휴스턴 한인동포님들 힘내세요! 다가오는 새해는 우직하지만 하얀 소처럼 인내하며 근면, 성실하고 충직한 한 해가 되어 휴스턴 한인동포분들이 몸과 마음을 다하여 단결하고 직장과 사업장에서 빛을 발하는 2021년이 되리라 믿어 마지 않습니다. 또한 저희 휴스턴 한인노인회를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 해주시고 후원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또 많이 받으세요. 2020년 끝자락에서 휴스턴 한인노인회장 이흥재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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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회 송년 모임

“2021년에도 모범적 한인회 역사 함께 써나가자”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모인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휴스턴 한인회(회장 신창하)는

은 코로나19 사태로 한인사회도 막

2020년을 보내며 공식 송년행사를

대한 피해를 입고 있고 어렵게 시간

취소했지만, 12월 26일(토) 오후 5

을 낸 만큼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

시 한식당 보리(Bori) 연회실에서

켜줄 것을 당부했다.

사회를 맡은 심완성 수석부회장

비공식 모임을 갖고 한 해의 수고

신창하 한인회장은 “그동안 헬렌

에 감사를 보내고 2021년의 희망

장 전 한인회장이 물심양면으로 열

찬 출발을 기원했다.

심히 도와주어서 한인회장의 막중

이날은 통합 휴스턴 한인회 초대

한 임무를 할 수 있었다”면서 특히

이사장을 역임한 오영국 전 이사

지난 2년간 울산과 휴스턴 시장실을

장 후임으로 11월부터 2대 이사장

오가며 휴스턴-울산시 자매결연 체

에 취임한 헬렌장 이사장을 공식 소

결을 위해 동분서주한 헬렌장 신임

개하는 자리이자, 휴스턴 한인회 기

이사장 및 휴스턴-울산 자매도시추

을 일일이 호명하며 휴스턴 한인회

며 후세들이 보고 배울

부 행사도 겸하는 자리였다. 코로나

진위원장의 공을 치하했다.

가 지금의 모습을 갖기까지 보이지

수 있도록 한인회와 한

않는 기틀을 만들어준 노고에 감사

인사회를 위해 더욱 많

를 보냈다.

은 봉사자들이 나와야

19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아서인

이흥재 노인회장은 “2021년 신축

지 연회실에는 20여명이 참석했다.

년 흰소띠를 맞아 근면, 인내, 성실,

신창하 한인회장과 심완성 수석

충직한 소처럼 열심히 소임을 다하

박남영 전 한인회장은 휴스턴에

부회장, 임원, 이사들과 함께 동포사

자”고 권면하며, “백신이 보급되어

서 1963년 휴스턴 한인회의 전신

한편 심완성 수석부회장은 비공

와있었다. 2020년 외부 재무감사는

회 현직 단체장으로 이흥재 노인회

희망을 갖고 출발하는 새해에 한

이라 할 수 있는 ‘휴스턴 한인친선

식 모임이기는 하지만 2020년을 마

코로나19로 인해 2021년으로 연기

장 내외가 참석했고, 오영국 전 이

인회를 주축으로 동포사회가 함께

회’를 4명의 창설 위원으로 조직했

무리하는 시점에서 한인회 회계보

한 상황이다.

사장, 하호영 전 노인회장, 정태환

힘을 합쳐 전진할 것”을 기원했다.

던 일, 국제결혼한 한미여성회 회원

고를 간략하게 했다. 휴스턴 한인회

한편 휴스턴 한인회는 코로나19

들이 한인들만 만나면 반갑다고 한

는 현재 총 11개의 분과위원회가 운

발병 초기 및 한인동포들에게 시시

전 베트남참전전우회장도 참석했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 오영국 초대 이사장과 2대 헬렌장 이사장

다. 특히 제6대 박남영 한인회장를

함께 일할 봉사자 찾습니다

국음식을 해주셨던 기억 등을 회고

영되고 있으며, 12월 27일 현재 총

각각 업데이트되는 정보들을 전달

비롯해 제24대 강경준 한인회장, 25

헬렌장 신임 이사장은 젊은 1.5

하면서, 무(無)에서 하나씩 일구어

입금 잔액은 19만 2천334.87 달러였

하기 위해 단톡방을 운영했고, 약

대 헬렌장 한인회장, 28대 폴 윤 한

세들이 리더십을 갖고 휴스턴에서

갔던 휴스턴 한인회의 역사가 미주

다. 여기에는 한인학교 $60,294.44,

500명이상 공유하고 타도시에서도

인회장 등 최대 35년 이상 연배 차

통합한인회를 발족한 것이 정말 자

지역에서도 모범적인 한인회로 성

시민권자협회 $46,722.66, 재난비

유용한 정보들을 공유하고, 구제프

이가 있는 한인회장들이 한 자리에

랑스럽다면서, 전·현직 한인회장들

장한 것에 대해 자랑스럽다고 전하

상기금 $22,407.83 등의 순으로 나

로그램에 필요한 구비서류에도 도 움을 주었던 일, 셧다운 초기 일부 경제단체의 영업 재개를 위해 휴스 턴시와 카운티를 상대로 어필 노력 을 했던 노력 등의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도 보이지 않게 일해왔던 과 정들을 간략히 소개하면서, 한인회 가 보다 활성화, 동포사회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각계 전문 영역에서 활동하거나 혹은 다양한 재능을 갖 고 있는 봉사자들이 많이 한인회에 참여할 수 있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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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부디 한인사회 발전에 이바지해주세요” 박남영 전 한인회장의 ‘휴스턴 한인회 사랑가 ’… 휴스턴 한인회 산 증인 한인회장(6대)의 참석은 코로나19

아껴주셨어요”라고 시작한 메시지

람으로서 그들에게 거는 기대가 큽

로 모두가 몸을 사리는 때에 참석

는 “한 사람 한 사람 와서 손목 잡아

니다.”라며 세대교체를 하며 한인회

자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인사해주시고, 주차장 까지 나와 주

를 이끌어가는 회장단 및 헬렌장

지팡이를 의지해 보행하는 것 외

시고, 좋아하는 한국 음식까지 싸주

이사장, 임원진들에게 격려의 메시

에 90대 연세가 믿기지 않을 만큼

신 성의와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했

지를 보냈다.

말쑥하고 멋진 신사의 모습을 그대

습니다.”고 이어졌다.

로 유지하고 있었고 시종일관 얼굴 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휴스턴 한인회 비공식 연말 송년 모임이 있었던 12월 26일 보리 식

집으로 오는 자동차 안에서 눈물

신) 창설 멤버로 초기 휴스턴 한

이 나왔고, 차 안에서 한인회장단

인사회 역사를 정리한 산 증인

다음은 박 전 회장이 모처럼 외출

을 생각하다가 잠시 길을 잃기도

인 박남영 전 회장은 한인회장

후 헬렌장 이사장에게 보낸 감사 메

했다는 박 전 회장의 마음은 아버

재임시 한인회 고정기금 확충,

시지 일부로, 그날의 만남이 얼마나

지의 마음이었다.

유학생 장학금 대부 등 큰 업적

소중한 만남으로 가슴속에 자리하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한인친선회(휴스턴 한인회 전

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박 전 회장은 “비록

을 세웠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큰 송

또한 6.25때 통역장교로 피난민

당 연회실은 송년 모임이라는 말이

“어제 밤 송년 모임에서 지나친

년 잔치를 하지 못했지만, 한인사

과 고아들을 돌본 공로로 1996년

무색할 정도로 20명 남짓만 참석한

친절과 기대치 못했던(존경이라 할

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여러분들의

전 부시대통령과 함께 CARE 구호

조촐한 모임이었다.

까요) 노인대접을 받았습니다. 모든

얼굴들을 보니 감개무량하고 감사

재단 50주년 기념식에서 공로상을

분들이 예수님처럼 친절하고 저를

했습니다. 한인회를 조직했던 한 사

수상했다.

그러나 90세가 넘은 박남영 전

연말연시 스프링브랜치 요양원 식사 지원 줄이어 교회, 복지시설 바깥으로 지원 확대하려면 보다 세심한 손길 필요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을 돕기 위해 나선 손길은 그밖에 도 여러 교회 단체와 개인들의 참

스프링브랜치 요양원에서 6년

로나 사태로 인한 외

호남향우회(회장 정성태)에서

여가 이어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째 액티비티 담당으로 일해 온 유

부인 격리 조치로 예

는 지난 12월 초 임원회의에서 연

수 있었다. 뉴라이프 침례교회, 서

신영(동산교회 사모)씨는 환자들

전처럼 돕지 못하다

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곳으로 스

울 침례교회 봉사팀, 중앙장로교

을 위한 액티비티의 범위를 묻는

가 연말을 맞아 음식

프링브랜치 요양원의 한인 노인들

회 여선교회, 동산교회 같은 교회

기자의 질문에 “통역/정서적/영적

대접으로 따뜻한 도

과 장애인부모회를 선정하고 각 1

차원의 단체 봉사는 물론, 한종숙

활동 담당이라고 할 수 있겠다”며

움을 주고 계신다”고

천불의 예산으로 두 곳에서 필요

권사(생명나무교회), 김미선 전도

“예배, 찬송, 빙고, 오목, 그림 등 다

소개했다.

한 지원을 하기로 했다. 그 중 스

사(순복음교회), 보경 자매(서울

양하게 개인 선호에 따라 여러가

유 사모는 요양원

프링브랜치 요양원의 한인 노인

교회), 박영미 장로(중앙장로교

지 활동들을 환자들과 함께 하고

에 계시지 못한 다른

들을 위해서는 요양원측의 요청

회) 김은순, 배문호씨처럼 요양원

있다”고 설명했다. 유신영 사모는

불우한 한인 노인들

에 따라 25일 크리스마스날 점심

봉사 활동을 오랫동안 이어온 개

“요양원 환자들이 치매나 거동이

의 존재 유무에 대해

식사용 도시락과 한국산 귤, 두유

인들의 봉사 활동은 물론, 환자 가

불편한 분들이 대다수로 대부분

서는 “교회 등을 비롯한 여러 봉사

한 노인들은 개별 교회 차원에서

등과 함께 노인들을 위한 무릎 담

족들의 봉사도 빼놓을 수 없다. 이

의 봉사자들이 1달에 한 번, 1주

단체들의 보다 세심한 손길이 있

돌보거나, 소셜 워커 등을 통해 요

요를 선물해 드렸다.

미 대접했거나 예정된 식사 대접

일에 한 번이든 꾸준히 요양원측

어야 찾아내고 도울 수 있을 것”

양원으로 연결되고 있다”고 상황

으로 12월 일정표가 빼곡하게 보

과 연계되어 봉사 활동을 이어오

이라면서 1차적으로 도움이 필요

을 전했다.

연말을 맞아 요양원의 노인들

일 정도이다.

는 분들이 많은데,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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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동포 여러분의 목소리 듣겠습니다” 정세균 총리, 재외동포들과 화상간담회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다 당선인을 배출하는 등 많은 국가 에서 우리 동포사회가 저력을 보여 줬고, 경제‧사회‧문화 등 폭넓고 활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12월 23

발한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

일(수) ‘동포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

을 높여준 것을 높게 평가하며, “재

겠습니다’라는 표제로 미‧중‧일‧

외동포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바로

호주‧이집트 등 10개국에 거주하

대한민국”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세

는 11명의 재외동포들과 화상 간

계 속의 더 큰 대한민국을 위해 함

담회를 가졌다.

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7월 24일 대

한편, 180개국 750만 재외동포

통령 주재 재외동포 화상간담회에

개인의 성장과 동포사회의 발전을

이어, 겨울철 코로나19 대규모 재확

돕기 위해 대한민국 정부가 한층

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포사

더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약속했다.

회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구체적으로 ▲코로나 상황이 장

간담회에서 모국과 동포사회의

기화되며 생계가 어려운 재외동포

고 언급했다. 아울러, 동포사회의 구

처에 적극적인 자세로 꾸준히 대안

의 심의를 앞두고 있다고 11월 17

상생발전을 위한 정책 노력들이 소

들을 돕기 위해 취약동포 지원사업

심점이 될 ‘(가칭)재외동포 교육문

을 강구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총

일 밝혔다. “재외동포 정책위원회

개됐고, 현지 동포사회 대표 및 정

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2021년

화센터’ 건립, 모국과의 교류협력 사

리실은 언택트 시대 확산에 걸맞게

와 재외동포재단이 설치돼 있지만

치‧경제 등 각 분야에 종사 중인 동

1월부터 시행될 영사조력법을 통해

업 확대 및 차세대 동포의 성장 지원

비대면 플랫폼 등을 적극 활용하며,

동포 정책 전반을 뒷받침하는 법령

포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해외동포들의 안전 확보에 최우선을

등에도 적극 나설 것임을 강조했다.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

이 미약해 문제가 있다”는 것이 법

정 총리는 먼저 동포사회가 올해

두고, 온라인 영사서비스를 확대‧내

이날 간담회에서 제기된 당면한

영하기 위한 노력들을 지속해 나갈

안 발의 이유다. 재외동포기본법은

초 한국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실화하여 편의를 증진하고, ▲사할

코로나 대응 관련 유럽 등 현지 당

계획이라고 밝혔다.

15년 전부터 꾸준히 각 당에서 법

있을 때, 고국에 성금과 방역물품을

린 동포법(2021년 1월 시행)을 차질

국과의 방역경험 공유 및 미래 동

한편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

안 제정의 필요성이 제기됐고 몇 차

지원하는 등 진한 모국애를 보여준

없이 시행하는 등 가슴 아픈 역사적

포사회를 이끌어갈 차세대동포들

은 재외동포 정책의 기반을 마련하

례 발의됐으나 의원들의 임기 종료

데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상처를 치유하는데도 정부 차원에

의 모국과의 유대감 강화 등 다양

고 기본 틀을 규정한 ‘재외동포 기본

와 함께 본회의를 통과하지 못해 번

서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

한 건의사항들에 대해서는 관계부

법안’을 발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번이 무산됐다.

또한, 11월 미국 선거에서 역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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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CDC, 기저질환자 예방접종 새로운 지침 발표 이 높다”며, 따라서 CDC는 식품의

CDC에 따르면 26일 토요일 기

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백신은 “

준으로 거의 2백만 명이 첫 번째

백신의 어떤 성분에 대해서 심각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았고, 몇

알레르기 반응이 없는 경우 기저질

주 간격을 두고 두 번째 접종을 받

환이 있는 사람들에게 투여할 수 있

아야 한다.

다”고 발표했다.

두 백신에 대한 최종 실험 데이

CDC는 다른 질병이나 약물로 인

터에 따르면 모더나 백신은 65세

크와 모더나 백신의 배포가 시작되

해 면역 체계가 약화된 사람들도 코

이상 사람들에게 86%의 유효성이

었지만 백신 접종을 받기로 결정한

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있지만, 개

있으며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데는

사람도, 실제 상황에서 코로나19 백

개인에 대한 백신의 영향에 대해 안

약 95%까지 유효성이 확인되었다.

신 보호 효과에 대해 전문가들이 자

전성 데이터가 제한돼 있다는 점을

백신의 초기 배포에 의료 종사자

세히 알아낼 때까지, 백신 접종 후에

들에 우선순위가 있고, 코로나19 백

도 코로나19로부터 자신을 보호하

이날 CDC의 지침에서 자가 면

신 접종의 다음 단계에 응급구조대

기 위해서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

역질환이 있는 사람과 HIV에 걸린

와 교사를 포함한 75세 이상 특정

리두기, 손 씻기, 여행 및 직장 지침

“특정 기저질환이 있는 모든 연

환자도 백신을 맞을 수 있지만, 현

일선 필수근로자들이 포함될 것으

지키기 등 같은 현재의 모든 코로나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2월

령의 성인은 코로나19를 유발하는

재 이들에 대한 백신의 안전성 데

로 알려졌다.

19 건강 및 안전 프로토콜을 계속

26일(토)에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

바이러스로 인한 심각한 질병 위험

이터는 제공되지 않고 있다고 했다.

“백신 접종 후에도 코로나19 안전수칙 준수해야”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들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있 는 새로운 지침을 발표했다.

인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CDC는 현재 화이자-바이오앤테

따라야한다고 권장했다.

텍사스, 긴급 퇴거 구제프로그램 3월 15일까지 효력 터너 시장은 “3월~9월 사이 퇴거

로인해 CARES Act 에 의거, 2020

유예를 해제한 주에서 최대 43만3

퇴거를 피하려면, 반드시 CDC 의

년 12월 31일로 만료되는 퇴거유

천700건의 코로나19 사례 및 1만

퇴거유예 선언 양식에 사인해야 한

예 조치는 2021년 3월 15일까지 재

700명의 추가 사망자가 발생했다”

다. 정부가 연장 조치를 법령으로 선

연장 되었다.

는 UCLA, 존홉킨스대학, 보스턴 대

포했어도 해당 양식에 세입자의 사

트럼프 대통령이 2차 경기부양

학 등의 최근 조사를 인용하여 코로

인이 없으면 법원에서 케이스를 보

구제법안에 서명함으로써 미 전역

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호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CDC

에서 퇴거 위험에 처해있었던 수백

퇴거 유예를 해제하면 안된다고 주

명령은 단지 집주인이 물리적으로

만 명의 세입자들은 2021년 1월 말

장했다. 12월 2일 휴스턴 시의회는

주거 공간에서 세입자를 내쫒는 행

까지 한 달 더 퇴거가 유예되었다.

2천만 달러 규모의 코로나19 구호

위를 막아주는 것일 뿐 세입자의 의

텍사스 세입자들은 그보다 45일 정

기금의 추가 라운드를 만장일치로

무까지 커버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

도 더 퇴거 유예 조치가 보장되기 때

승인했다. 현재 BakerRiple가 시를

에, 세입자는 퇴거유예조치가 발효

문에 유리한 위치에 있게 되었다.

대신해 CARES Act 기금 프로그램

되는 동안에도 렌트비에 대한 책임

텍사스 대법원의 결정에 앞서 실

을 관리하고 있다. 수혜자는 Harris

이 있다. 그밖에 2차 긴급부양법안

동안에도 휴스턴 시는 대유행으로

베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은 지난 12

County Direct Assistance 대기자들

은 물론 지방정부 및 지역커뮤니티

인해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월 8일 텍사스 법원에 토로나19 급

과 City of Houston COVID-19 지원

여러 기관에서 렌트비 보조 프로그

세입자들을 돕기 위해 막바지 노력

증을 막기 위해 90일간의 퇴거 유

프로그램 신청자들이다.

램들이 운영되고 있으므로, 이러한

을 계속했다.

예를 복원해줄 것을 촉구하는 편지

연방정부 퇴거유예 조치는 1월 말로 연장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트럼프 대통령이 27일 마지막 순 간에 2차 경기부양책 구제법안에 서 명했지만, 의회가 협상을 계속하는

미하지는 않는다.

퇴거 구제프로그램을 연장했다. 이

지난 주 텍사스 대법원은 긴급

를 보냈다.

그러나 퇴거 유예 조치가 모든 세 입자의 퇴거를 100% 막는 것을 의

자원창구를 적극 찾아서 최대한 도 움을 받으라고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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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 상원 공화, 코로나 지원금 증액 저지… 국방수권법은 표결키로 강조했다며 “상원은 이번 주에 이

하원에서 통과된 현금법안은 “회기

보호 조항, 대선 사기 문제를 논의

세 가지 우선순위에 초점을 맞추는

가 끝나기 전에 이러한 부양책을 전

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NDAA의 여

절차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달할 유일한 방법”이라며 조속한 처

타 부분은 언급 대상에서 빠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성명에서

▲ 미치 매코널 미국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리를 촉구했다.

주한미군 등 해외주둔 미군을 줄

의회가 현금 지원을 늘리는 투표를

한편 매코널 대표는 NDAA에 대

이지 못하는 내용과 노예제를 옹호

하고 통신품위법 230조를 재검토할

해선 “하원에서 초당적인 압도적

한 장군 이름을 딴 군사시설 명칭 변

것이며 대선 유권자 사기에 대한 조

다수가 반드시 통과돼야 하는 이

경 등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 주장에

사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었다.

법안을 재승인하기로 표결했다”며

대해선 매코널의 언급이 없었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매코널이

30일 최종 표결을 하겠다고 말했다.

국방수권법은 미 국방 예산의 편

어떻게 조처할지에 대해 세부 사

AP통신은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

성 근거가 되는 법률로 해마다 제

항을 밝히지 않았지만, 부양책을

당 사이의 이 같은 갈등 기류와 관

통신품위법 230조나 트럼프 대통

련, “매코널이 이끄는 공화당과 대

의회가 매년 통과시키는 이 법안

령의 입증되지 않은 선거사기 주장

통령 사이의 마지막 대결일 가능성

의 심사 과정에서 여러 의원이 현

이 있다”고 전했다.

안이나 관심 사항을 추가하는 형

정된다.

미국 상원을 주도하는 공화당

대선의 고결성을 조사하기를 원한

과 연계할 경우 법안에 대한 민주당

이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의 지지를 약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매코널 대표가 트럼프 대통령의

태로 수정안을 제출, 함께 처리된다.

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개인

27일 정부 예산안에 서명할 때 이를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요구 중 현금 지급액과 소셜미디어

<연합뉴스>

지원금을 늘리려는 민주당의 시도 를 저지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거부 권 행사에도 불구하고 하원이 재 의결한 2021회계연도 국방수권법 (NDAA)안에 대해선 30일 표결하 기로 했다.

화이자·모더나 이어… 노바백스도 ‘변이 코로나’ 백신 효능시험

미 언론에 따르면 공화당의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는 이날 본회 의에서 코로나19 국민 지원금을 기 존 600달러(66만원)에서 2천달러

민주당이 이끄는 하원은 전날 현 금 지급을 2천달러로 높이는 ‘현금 법’안을 가결했다. 법안은 민주당이 발의했지만, 트럼프 대통령도 같은

증액뿐만 아니라 대형 정보통신기 업에 대한 보호 조치를 재검토하고

미국 제약회사 노바백스가 자 사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

역 반응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항하기 위한 혈청 시험을 적극

지난 9월 영국에서 처음 발견된

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결과가

뒤 세계 곳곳으로 확산 중인 이 변

나오는 데는 수 주 걸릴 것”이라

이 바이러스는 기존 바이러스와

고 밝혔다.

비교해 전파력이 70% 가량 더 높 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은 임상 참가자의 혈액을 채취한

앞서 화이자와 모더나도 미국

뒤 그들의 항체가 변이 바이러스

식품의약국(FDA)의 긴급 사용

있는지 검증하고 있다고 CNN 방

를 무력화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승인을 받은 코로나19 백신이

송이 28일 보도했다.

라고 CNN은 전했다.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효능이

대신 매코널 대표는 트럼프 대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현금지원

러스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면

이 시험은 노바백스 백신을 맞

내용을 요구해왔다.

향 문제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에 돌입한 상태이다. “우리는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표결 일정을 잡지 않았다.

대선 관련 조사와 함께 지급액 상

으며, 자사의 백신이 “변이 바이

노바백스는 이날 낸 성명에서

(219만원)로 높이는 발의안에 대해

통령이 요구해온 소셜미디어 규제,

로나19 백신 3단계 임상시험(3

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영

이 제약회사는 미국과 멕시코

노바백스는 그동안 다른 코로

국발 변이 바이러스에도 효능이

에서 3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코

나 변이 바이러스들도 존재해왔

있는지에 대한 시험에 각각 착수 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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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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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패배’ 트럼프, 미국인이 존경하는 남성 1위… 바이든 3위 올해는 앞섰다”며 18%의 응답률은 역대 최고인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전 대통령과 동률이라고 설명했다. 3위에는 6%의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올랐고, 이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속에 두각을 드러낸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 레르기·전염병 연구소장(3%), 프란 치스코 교황(2%) 순이었다. 또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 영자,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 빌 게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터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매틱 솔루션스에 따르면 크리

이름을 올렸다.

24일까지 미 소매 판매가 지난

스마스 직전 일주일 동안 미국

갤럽은 공화당 지지층의 48%가

해 동기보다 2.4% 증가했다고

의 오프라인 매장 방문은 전

트럼프 대통령을 압도적으로 꼽은

보도했다. 자동차와 휘발유 판

년 동기보다 31.3% 급감했다.

반면 민주당 지지층은 오바마 전 대

매는 제외한 금액이다. 증가 폭은 미국소매협회 (NRF)의 전망치(3.6∼5.2%) 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소한 것으로 마스터카드는 집 계했다.

업종별로도 희비가 엇갈 렸다. 코로나19 사태로 미국인들 이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

마 전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 여

그러나 온라인 매출만 따지

면서 가구와 주택개조 용품

사가 10%의 응답률로 2018년 이후

면 작년 같은 기간보다 무려

매출이 각각 16.2%, 14.1% 증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 2위는 첫 유

47.2% 급증해 소비를 지탱한

가했고 음식과 피트니스 용품

색인종 여성 부통령에 당선된 카멀

것으로 나타났다.

주문도 늘었다.

라 해리스 당선인으로, 6%의 득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그러나 연말 쇼핑 시즌의 전

율을 얻어 처음 ‘톱10’에 진입했다.

증(코로나19) 대유행 탓에 소

통적인 인기 품목인 의류 매출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비자들이 매장에 직접 방문하

은 19.1% 급감했다고 마스터

트럼프 여사(4%), 방송인 오프라 윈

지 않고 모바일과 컴퓨터로

카드는 전했다.

프리(3%)가 뒤를 이었고, 앙겔라 메

▼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은 미국 뉴욕의 한 백화점

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각각 2%의

미국 대통령이 올해 미국인이 가장

1946년부터 매년 이 조사를 해왔다.

응답률이 나왔다.

존경하는 남성으로 꼽혔다는 여론

2위는 15%가 응답한 버락 오바마

가장 존경하는 여성 ‘톱10’에는 엘

전 대통령이었다. 오바마 전 대통령

리자베스 2세 여왕이 제일 많은 52

은 12년간 1위를 달렸지만 올해 트

차례 이름을 올렸고, 마거릿 대처 전

럼프 대통령에게 밀렸다.

영국 총리(34회), 오프라 윈프리(33

오바마 전 대통령과 동률이었지만

은 기간보다 오히려 10.2% 감

이 라마가 각각 1%로 상위 10위에

시오-코르테스 미 하원의원, 엘리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18%의 응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솔루션 제공업체 센서

미 국무장관, 알렉산드리아 오카

갤럽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월11일∼12월24일)은 작년 같

자료를 인용해 올해 11월1일

가장 존경하는 여성으로는 오바

로 한 ‘가장 존경하는 남성’ 조사에

고 온라인에서 주로 지갑을 연

선수,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

답률로 수위를 차지했다. 갤럽은

일 미국의 성인 1천18명을 대상으

반면 미국의 백화점 매출(10

일 마스터카드 스펜딩펄스의

대선에서 패배한 도널드 트럼프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지난 1~17

에 오프라인 매장 방문을 삼가

르브론 제임스 미국프로농구(NBA)

르켈 독일 총리, 힐러리 클린턴 전

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쇼핑을 한 것이 그 원인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6

갈린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미국인들이 연말 쇼핑 대목

이츠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

통령과 바이든 당선인 등 선택지가

▲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미 쇼핑객들, 연말 대목에 온라인 몰렸다… 백화점·의류↓

회), 힐러리 클린턴 전 장관(29회)이 뒤를 이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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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더 오를 여지 있다”, “닷컴버블 연상”… 미 증시 상반론

“바이든 증시, 트럼프 때보다 나쁠 것” CNBC 설문 ▲ 뉴욕증권거래소 인근의 ‘돌진하는 황소’상에 올라탄 한 남성

거침없이 오르는 미국 증시를 놓고 상반된 견해가 엇갈리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26일 올해 증시로 쏠 린 투자자들이 1990년대 후반 ‘닷컴 버블’을

이달 초 뉴욕증시에 데뷔한 음식배달 서 비스 도어대시는 상장 첫날 주가가 86% 치 솟았고, 숙박 공유업체 에어비앤비도 첫날 113% 폭등했다.

연상시키는 수준의 거품을 만들어냈지만,

제이 리터 플로리다대 교수는 “20년 전처

전문가들은 더 오를 여지가 있다고 말한다

럼 명백한 버블은 아니다”라면서도 “그러나

고 보도했다.

우리는 버블의 영역에 가깝다”고 우려했다.

신문은 올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이러한 시장 분위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

500 지수가 15% 올랐다며, 일부 측정법에 의

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의 예상치 못한

하면 닷컴 버블 붕괴가 시작됐던 지난 2000년

부작용이라고 신문은 진단했다.

수준에 증시가 근접했다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전문가는 증시

보도에 따르면 현재 S&P 500에 편입된

가 당장 가라앉을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있다.

기업들의 주가수익비율(PER)은 22 이상으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로, 연중 상당 기간 이 정도 수준을 유지하

가 당분간 계속 ‘제로금리’를 유지할 방침이

고 있다.

고, 매달 1천200억 달러 상당의 미 국채 등

S&P 500 기업들의 PER이 이런 수준을 꾸 준히 유지한 것은 지난 2000년 이후 처음이 라고 NYT는 전했다.

을 사들이는 방식으로 시장에 계속 돈을 풀 고 있어서다. 내년에도 연준이 이러한 초저금리 기조와

또 올해 기업공개(IPO)에 나선 기업은 447

완화적 통화정책을 바꿀 가능성이 작다는 점

개로 총 1천650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는데,

에서 투자자들은 주가 상승의 지속을 점친다

이는 1999년 547개 기업이 IPO로 1천670억

고 신문은 전했다.

달러를 모은 이후 21년 만에 최대치다.

<연합뉴스>

조 바이든 차기 미국 대통령 재임 기 겠지만 몇몇 분야는 상대적인 호조를 보 간의 증시 상황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 일 것으로 믿는다면서 비필수소비재, 금 령 때보다 나쁠 것이라는 투자전문가 융 등 부문을 선호 업종으로 제시했다.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다만 CNBC는 이번 설문에서 다수의

미 경제 매체 CNBC는 지난 14∼23일 전문가가 내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 최고투자책임자(CIO), 포트폴리오 매니

수가 새로운 고점을 경신할 것으로 전

저 등 투자전문가 100여명을 상대로 벌 망했다고 전했다. 인 설문에서 67%가 이처럼 답했다고 28 일 보도했다.

응답자 가운데 약 3분의 2는 28일 현재 30,403 수준인 이 지수가 내년

바이든 정부 때의 증시가 트럼프 정 말 35,000선에 도달할 것으로 내다봤 부 때보다 더 좋을 것이라는 응답자는 고, 5%는 40,000선에 달할 수도 있다 33%에 그쳤다. CNBC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1월

고 밝혔다. 그러나 약 10%는 25,000선으로 하락

취임한 이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할 것이라고 답했고, 18%는 30,000선 500 지수가 60% 이상 오른 데에는 감 을 예상했다. 세 정책과 규제 완화도 한몫했다며 많

내년에 고객들이 새롭게 활용할 투

은 투자자가 기업과 부유층 증세를 주 자 수단으로는 응답자의 58%가 기업 장해온 바이든 대통령의 정책을 우려 인수목적회사(SPAC·스팩)를 꼽았고 한다고 전했다.

비트코인(33%), 옵션계약(9%) 등이 그

이어 투자자들은 바이든 정부의 정책 뒤를 이었다. 이 시장 전체적으로는 역풍으로 작용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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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휴지· 간편식품… 재택근무용 상품 투자 늘리는 미 기업

▲ 재택근무자들의 점심 대용으로 수요가 늘어난 간편식품

식품기업 크래프트하인즈는 재

업체 입장에선 사무실용 휴지 제

이 완전히 면도하는 것보다는 수

택근무자가 간편하게 집에서 조리

조 기계를 가정용 휴지 제조 기계로

염을 다듬는 수준에서 얼굴을 관

할 수 있는 점심 메뉴 생산 시설을

개조하는 것은 적지 않은 비용이 들

리하는 성향이 있다는 점을 고려

확충키로 했다. 앞서 크래프트하인

어가는 큰 공사다.

한 조치다.

즈는 코로나19 사태 후 집에서 간

얇고 실용적으로 제조되는 사무

WSJ은 현재 수백만 명의 근로자

단히 점심을 먹으려는 수요가 늘면

실용 휴지를 가정용으로 제조하기

가 재택근무를 하고 있고, 사무실

서 맥앤치즈와 필라델피아 크림치

위해선 원료부터 다르게 투입해야

출근이 재개되더라도 상당수 기업

즈를 20% 더 생산했다.

하기 때문이다.

이 재택근무를 허용키로 한 점이 이

크래프트하인즈는 “오랜 기간 이

그러나 코로나19 사태가 마무리

같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들 제품 생산량에는 변화가 없었다”

되더라도 재택근무 문화가 단번에

다만 사무실 출근이 재개되면 매

면서 “이제는 생산량을 늘릴 계획”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출이 오를 것이라고 기대하는 기업

이라고 설명했다.

킴벌리클라크는 앨라배마주(州)의

들도 적지 않다.

기저귀와 휴지 등을 생산하는

공장 일부를 개조 중이다.

소독제를 생산하는 클로록스사의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7일 미

킴벌리클라크는 사무실용 휴지를

프록터앤드갬블(P&G)은 남성을

린다 렌들 최고경영자(CEO)는 “출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

국 소비재 생산업체들이 재택근무

제조하는 공장을 가정용 휴지 제

위한 각종 면도 제품 외에도 수염 관

근이 재개되면 사람들은 깨끗하고

작됐지만, 기업들은 재택근무 문화

관련 물품 생산에 대한 투자를 늘리

조 공장으로 개조하는 작업을 진

리 제품을 개발해 판매할 계획이다.

위생적인 업무공간을 원할 것”이

가 계속되리라 예측하는 분위기다.

고 있다고 보도했다.

행 중이다.

재택근무를 하는 남성 근로자들

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만나지 않던 사람과 회식, 코로나19 감염 위험 1.5배↑” 평소 만나지 않는 사람과 회식 하면 가깝게 지내는 사람과 같은

토대로 분석했다.

그 결과 평소 만나지 않던 사 람 간의 회식으로 상정한 전자(

자리를 가질 때보다 신종 코로나

젊은 층과 일하는 세대가 많이

前者) 그룹은 영업시간을 단축한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

몰리는 약 1만 명 규모의 번화가

가게에서 회식한 4명 이내의 그룹

릴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를 분석 모델로 삼은 뒤 그곳에 위

과 비교할 때 감염자와의 접촉 기

결과가 나왔다.

치한 5개의 회사에서 감염자가 여

회가 증가하면서 감염 위험이 약

러 명이 나온 경우로 상정했다.

1.5배로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

29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 일본 수도 도쿄의 번화가인 아오야마 쇼핑 거리가 27일 신종 코로 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마스크를 쓴 행인들로 붐비고 있다.

7~8월의 감염 확산 데이터 등을

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구라하시 세쓰야(倉橋節也) 교수

소속 회사의 벽을 넘어 최다 8

가 이끄는 쓰쿠바(筑波)대학의 인

명이 어울려 회식하는 그룹과 같

일본 정부는 음식점을 통한 감

공지능(AI) 연구팀은 음식점 영업

은 부서에서 일하는 회사 동료끼

염 사례가 많은 점을 들어 가족

시간 단축 등이 코로나19 감염을

리만 4명 이내로 회식하는 그룹

이나 평소 교류하는 사람끼리 4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

으로 나누어 수차례에 걸쳐 감염

명 이내로만 음식점을 이용해 달

기 위해 음식점에서 발생한 지난

위험을 계산했다.

라고 당부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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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신년 : 무너져내리는 시대 속에서 새로운

너져 내렸다. 그래서 절대적 신적인 권위를

천년 시대

부정한다. 자신이 신(神)을 대신한다. 부모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표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가 도래하

의 권위가 무너졌다. 하나님을 믿는 절대적

사는 것이다. Christian(Christ-ian)이라는 말의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구원의 핵심을 부정한

의미가 바로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사람 혹은 작

인들은 장래에

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자라는 구원론

은 그리스도라는 뜻이다.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불안한 마음으로 밀레니

을 부정한다. 모든 종교에 다 구원이 있다고 말

회복이다. 성도라는 말의 의미도 마찬가지다. 성

엄(millennium)을 맞이하였다. 새로운 천년시

한다. 그것을 종교의 다원주의(Pluralism)라고

도(聖道)를 한자로는 “거룩한 길”을 가는 사람이

대의 불확실성에 대한 두려움이 세상에 가득찼

부른다. 믿음이 사라져 간다.

다. 헬라어의 의미로는 “세상으로부터 불러내어

기 전에 세계

로마서 1:18-32에 기록되어 있다.

다. 그 시대를 불확실한 시대(Uncertain Era)라

이런 사고와 현상은 탈현대주의(Postmodern-

거룩하게 구별된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이를 헬

고 불렀다. 당시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세상의 종

ism)에서 비롯되었다. 포스트모던이즘의 핵심은

라어로는 에클라시아(ἐ κ κ λ ησί α) 이다. 에클라

말론이 대세였다. 그러던 중 갑자기 “최악의 테

“개별사고가치중심”(Individual Opinion Value)

시아(ἐκκλησία) 가 곧 교회(敎會)이다.

러”로 규정될만한 엄청난 테러가 뉴욕에서 일어

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을 자기중심적 사고방식

그렇다. 모든 것들이 무너져 내리는 이 시대

났다. “911 테러”는 이슬람 무장단체 알카에다

(Self-centered thinking)이라고 한다. 다른 사

를 살아가려면 “세상으로부터 불러내어 거룩하

가 납치한 “여객기들”로 지난 2001년 9월 11일

람의 생각을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 자기주장만

게 구별된 사람”으로 회복해야 한다. 물고기가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와 워싱턴 D.C 국방부

을 앞세운다. 남의 말을 듣지 않는다. 아무리 옳은

홍수를 따라 흙탕물 속으로 흘러내려가면 결국

청사 건물인 펜타곤을 공격한 자폭 테러 사건이

말을 해도 “그것은 당신 생각일 뿐이라”고 말한

짠 물의 바다에서 죽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살

었다. 당시 즉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무려 3

다. 결국 탈현대주의(Postmodernism)의 결과로

아 있는 물고기는 홍수물을 거슬러 위를 향하

천명, 부상자가 6천명, 2차적인 피해자가 6천명

서 “파괴의 시대”(Destruction Era)를 가져왔다.

여 올라간다. 홍수에 떠내려가는 것들은 다 생

이 넘었다. 911테러로 뉴욕의 자존심이라고 부

2021년은 정치 경제 문화 모든 면에서 “파괴

명 없는 것들이다. 왜 살아있는 물고기들이 위

른 세계무역센터가 단 몇 분만에 와르르 무너져

의 시대”(Destruction Era)의 극치를 향하여 달

를 향하여 거슬러 올라갈까? 흘러 내려가면 죽

내리는 순간을 중계방송으로 보았다. 이때로부

려갈 것이다. 문제는 이런 시대에 살아가는 그리

을 것을 알기 때문이다. 위로 거슬러 올라가야

터 무너지는 시대가 시작되었다. 그것을 “파괴의

스도인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문제의

살 수 있는 생수가 있기 때문이다. 세상을 본받

시대”(Destruction Era)라고 부른다.

중심에 있을 때 해결의 길은 항상 간단하고 확

지 말고 “세상으로부터 불러내어 거룩하게 구별

지금 이 세상을 “파괴의 시대”(Destruction

실하다. 그것은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기본

된 사람들”답게 신앙을 회복하고 믿음을 회복하

Era)라고 부른다. 모든 것들이 무너져 내리고 있

으로 돌아가는 것을 회복이라고 부른다. 구원도

고 교회를 회복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해

다. 법의 가치가 무너져 내렸다. 불법을 행해서

결국 회복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회복의 종착

야 결국 이 세상이 무너져 내릴 때 구원을 얻을

라도 자기목적을 달성하려 한다. 과거에는 몰래

역은 에덴동산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에덴동

것이다. 2021년은 그 어느 때보다 정치 경제 문

숨어서 불법을 저질렀다. 그러나 지금은 대놓고

산의 핵심은 창조의 하나님과 함께 행복을 누리

화적으로 상상할 수 없는 소용돌이가 삶의 현장

불법을 대담하게 행한다. 도덕적 가치관이 무너

며 사는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과 함께 교제하

속으로 몰아칠 것이다. 믿음을 버리고 세상으로

져 내렸다. 도덕의 가치는 이웃에게 피해를 주

며 살아갈 때 진정한 평안이 있음을 알아야 한

흘러 가는 그리스도인들이 더욱 많아 질지 모른

지 않음에 있다. 그것이 십계명의 핵심이다. 도

다. 인간의 본성 가운데는 귀소본능(歸巢本能)

다. 왜냐하면 믿음을 지키기가 힘들어 지기 때문

덕의 가치는 인간답게 사는 것이다. 그러나 이

이 있다. 인간은 본래 하나님께로 왔기 때문에

이다. 그럴 때 오직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께서

시대는 내가 주인이고 내가 신(神)이고 내가 원

하나님을 찾으려는 본능이 있다. 그래서 하나님

하신 말씀을 기억하자.

하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여긴다. 그러므로 절

을 알지 못한 인간들이 스스로 종교를 만들었다.

대적 가치관이 무너져 내렸다. 절대적 권위가 무

그 사실을 가장 적절하게 설명해 준 성경구절은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 냐?”(눅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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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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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석 목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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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과 사람 사는 이야기

김민기

그럼 저 사람들 노래지 긴 밤 지새우고 풀

작은 봉우리 얘기 해줄까/ 봉우리, 지

사랑을 받은 그의 상징과도 같은 노래 한국의 억눌린

잎마다 맺힌 진주보

금은 그냥 아주 작은 동산일 뿐이지만 /

젊은 세대가 마치 성가처럼 혹은 국민 가요처럼 부르

다 더 고운 아침이

그래도 그때 난 그보다 더 큰 다른 산이

는 그 노래는 이미 내 노래가 아니고 그들의 노래라는

슬 처럼 ..

있다고는 생각지를 않았어 / 나한테는 그

그의 비움이 잔잔한 감동으로 찾아왔다.

한국 사람 치고 <아침이슬>이라는 노래를 모르는

게 전부였거든 … 저기 부러진 나무 등걸에 걸터 앉

사람은 거의 없다. 특히 80년대 한국의 격동기를 산

아서 나는 봤지 / 낮은 데로만 흘러 고인 바다 / 작은

사람들은 이 노래를 데모현장에서 떼창으로 혹은 술

배들이 연기 뿜으며 가고 …

자리에서 어깨동무를 하고 같이 불러왔다. 저항가요

그렇다. 예술, 음악이나 미술은 그 작품이 많은 사 람의 사랑을 받으면 이미 그것은 국민의 것이 아닐 까? 그렇게 사랑을 받는 작품은 생명이 길다. 바라건

라고 하기에는 노랫말이 너무 시적으로 아름답고 거

그의 낮고 깊은 동굴에서 울려 나오는 목소리로 들

데 정치인들도 그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세종대왕처

기에 우리의 정신을 일깨우는 울림이 있다. ‘태양은

려주는 봉우리를 열번 정도 들으며 내 가슴에 슬며

럼 혹은 링컨 대통령처럼 정말 자신을 내주어 국민을

묘지위에’ 라는 가사의 한 구절 때문에 군사정권에서

서 눈물이 고이고 내가 오르지 못했던 봉우리가 생

사랑한 지도자는 세월이 가도 잊혀지지 않는다. 목회

금지곡이 되었고 그래서 독재에 항거하는 젊은이들

각나고 나무 등걸에 걸터 앉아 바라본 계곡의 물이

자는 어떨까? 자기를 낮추어 생명을 주신 예수님처

이 더 많이 불렀던 노래 아침이슬을 만든 사람이 김

더 낮은데로 흘러 흘러 바다가 되는 것을 상상해 보

럼 하나님과 성도를 사랑하는 목회자는 복음을 담은

민기이다. 서울대 미술과를 나온 화가이지만 자신의

았다. 그래, 낮은데로 흘러 바다가 된 물은 자기 몸을

교회를 통해 방황하는 영혼을 위하여 나를 비워 생명

노랫말에 곡을 붙이는 작곡가, 가수 그리고 소극장 학

내주어 작은 배들을 띄우는데… 사람이 높은 봉우리

을 나누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믿는다. 한 해가 저무는

전을 운영하는 연출가이다.

만 바라보고 오르려고 하는 것은 얼마나 이기적인가..

이즈음 조용히 나의 것을 내어주는 김민기의 정신이 그립다. 코로나가 끝나서 이 담에 서울에 가면 그가

그를 내 기억속에 다시 불러낸 것은 우리 교회에

김민기는 1987년 많은 군중들이 모인 어떤 행사

새로 오신 전집사님의 선배여서 그와의 일화를 들려

에 갔다가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 절절하게 아침 이

줌으로 그의 노래를 다 찾아듣다가 <봉우리>를 듣

슬을 부르는 것을 보고 그는 고개를 숙여 신분을 숨

게 되면서이다.

긴 채 혼자말로 되뇌었다고 한다. 이건 그들의 노래 야 ‘그럼 저 사람들 노래지’ 나는 그 이야기를 2년전

사람들은 손을 들어 가리키지 / 높고 뾰족한 봉우 리만을 골라서 / 내가 전에 올라가 보았던

그가 오랫만에 방송에 출연해 손석희 와의 인터뷰에 서 무심코 하는 말 가운데서 들었다. 그가 만들었고

연출한 <지하철 1호선>을 꼭 보고 싶다. 조의석 목사 우드랜드 빛사랑교회 담임목사, 수필가. 저서: 수필집 <블루보넷 향기>(2010), 시집 <거듭남>(1991) 832-212-3339 Ischo610@gmail.com

양희은과 많은 가수들이 불러 너무나 많은 사람들의

미세플라스틱 최다 검출된 해산물은? 해산물 중 홍합과 굴, 가리비가 미세플라스틱에

유럽과 영국이 그 뒤를 잇는다. 그도 그럴 것이 아

가장 많이 오염됐고, 아시아 해안의 생물에서 그 오

시아 해안에서 채취한 연체동물에서 미세플라스틱

염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염도가 가장 심했다.

영국 헐요크 의과대학과 헐 대학교 연구진은 2014

미세플라스틱 조각들은 폐기물을 잘못 처리하는

년부터 2020년까지 진행된 50개 이상의 연구를 검

과정에서 수로나 바다로 흘러 들어간다. 한번 유입

연구 저자인 헐요크 의과대학의 대학원생 에방

토하여 전 세계적으로 어류와 갑각류가 미세플라스

된 플라스틱은 갑각류나 어류, 해양 포유동물 몸 속

겔로스 다노폴로스는 “미세플라스틱이 건강에 어

틱에 얼마나 오염됐는지 조사해, 환경보건전망 저

에서 미세플라스틱으로 남을 가능성이 있다.

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기 위해서는 먼저 인간이 미

미세플라스틱은 대부분 창자나 간 등 생물체의 다

세플라스틱을 얼마나 섭취하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

분석 결과, 미세플라스틱의 검출량은 연체동물

양한 부위에서 발견된다. 하지만 특정 부위만 먹는

다”며 “얼마나 많이 해산물을 먹는지와 그 해산물

1~10.5 MPs/g, 갑각류 0.1~8.6 MPs/g, 어류 0~2.9

어류와 달리 굴이나 홍합, 가리비의 경우 통째로 먹

에 얼만큼의 미세플라스틱이 들어있는지 측정해 봐

MPs/g으로 홍합이나 굴, 가리비 등 연체동물에서

기 때문에 어느 부분이 오염됐고, 그 부분이 사람이

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장 많은 양이 검출됐다. MPs/g는 1g에 들어있는

먹는 부위인지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널 12월호에 발표했다.

미세플라스틱 양을 말한다. 최근 데이터를 보면 홍합, 굴 등을 가장 많이 소 비하는 나라는 중국, 호주, 캐나다, 일본, 미국이고

한편,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플라스틱 폐기물은

더 큰 문제는 미세플라스틱에 오염된 해산물 섭

2060년까지 연간 1억 5500만~2억 6500만미터톤

취가 인간의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아직 정확

(metric ton)으로 3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

하게 밝혀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고 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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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828-2993 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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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가방 전달 행사” 훈훈한 가운데 성료 준비된 물품 소진 후 행사 마쳐…

이사장은 직접 어스틴 한인들에게 연락하여 현재 어려운 사정이 있는

꼭 필요한 물품을 준비하여 한 가정

분들에게 전달하여 물품을 받을 수

한 가정에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최광규 이사

게 생각합니다. 십시일반으로 모아

장은 “금일(12월 28일(월)) 오후 2시

어스틴 한인회(이희경 회장)는

진 것을 필요한 이웃 동포들에게 나

까지 어스틴 한인문화센터에서 코

지난 12월 28일 오전 11시부터 2시

누어 같이 쓰자는 마음으로 진행하

로나 19로 인하여 어스틴 동포사회

까지 어스틴 지역 한인들에게 필요

였습니다. 풍부하지 못하지만 한 가

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한

한 물품을 전달하는 사랑의 가방 나

정에 며칠 정도는 먹을 수 있는 양

인회에서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준

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으로, 추운 겨울 어려운 삶을 살고

비하여 드리고자 합니다.”라고 카

COVID-19으로 인해 어스틴 지역의

계시는 동포들에게 따뜻한 기운을

톡을 통해 한인들에게 전달하였다.

한인들 중 어려운 환경에 처해진 가

드릴 수 있도록 하는 행사였음에 감

이번에 준비한 물품은 생필품으

정에 필요한 물품을 한인회에서 준

사드리고 함께 참여해 수고해 주신

로 쌀, 라면, 화장지, 꿀, 쿠킹오일,

틴 쌀쌀한 날씨에 훈훈한 온기를 담

품을 구입하고 전달하는 역할을 하

비하여 나누어 주는 일명 ‘사랑의

최광규 중남부 연합회 이사장님과

치약 등을 지급하였다. 오늘 행사

은 정성과 사랑이 담긴 가방 나누기

였다. 올해 마지막 한인회의 행사는

가방 나누기’ 행사가 진행되었다.

한인회 임원분들께도 감사드립니

에서는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를

행사가 되었다. 이희경 한인회장은

따스함이 넘치는 이 행사를 마지막

이희경 한인회장은 “2020년 팬

다. 작지만 마음만은 풍요한 한 주

통한 드라이버 스루 형식으로 문화

준비한 물품이 모두 소진되었다고

으로 2020년을 보내게 되었다. 한인

데믹으로 어수선한 가운데 어스틴

되시기를 원합니다.”라고 알려왔다.

센터 안으로 진입한 차량에 직접 실

전해왔다. 이번 행사는 휴스턴 총영

회에 대한 문의는 512-791-5017로

한인들께 많은 물건들은 아니지만

이번 행사에 함께 동참한 최광규

어주는 방법으로 진행하였다. 어스

사관과 한인회에서 기금을 모아 물

하면 된다.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서지원 전 어스틴 한인회장 부인 故 서은희 권사 “천국환송예배 거행”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488장을 부르고 동양선교교회 김

요.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소서.

일을 송부하여 많은 조문객이 방

장환 전도사의 기도로 시작되었다.

여보, 잘 가요.”라고 조서를 읽어

문했다.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 쓰

내려갔다.

기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

박영진 목사는 고후 5장 1절 말 지난 12월 14일 새벽 향년 74세

씀을 본문으로 하여 고인과 참석

유가족으로 남은 딸 서민주 양

로 서지원 전 어스틴 한인회장 부

한 조문 지인들에게 하나님의 회

은 교사였던 어머니를 추억하면서

인인 서은희 권사가 소천했다. 지

복의 은혜 부르심의 은혜에 대해

기억을 잃어가는 어머니의 모습을

서지원 장로는 “바쁜 시간 가운

난 12월 22일(화) 오전 11시 쿡 웰

말씀을 전했다. 이어 서지원 장로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봤던 지난

데서도 조문해주신 한인들과 인

던 캐피탈 파크에서 故 서은희 권

의 조사는 “47년을 함께 해 온 당

시간과, 이제 함께 할 수 없음에 슬

근 지역 한인회장들께 감사드립

사의 천국 환송예배가 진행되었다.

신, 벌써 보고 싶습니다. 밝은 하

픔을 가눌 길 없는 절절한 마음을

니다.“라고 인사를 대신했다.

이날 장례의 진행은 생전에 출

늘에서 아프지 않고 잘 계시길 바

흐르는 눈물로 전했다.

석하던 어스틴 동양선교교회의

랍니다. 흐르는 눈물은 주체할 수

故 서은희 권사의 천국환송예배

에서 초등학교 교사를 역임했다.

인다. 유족으로는 남편 서지원 장

박영진 목사의 인도로 천국환송

없음에 진한 그리움이 됩니다. 이

는 가까운 지인과 미주 한인회 중

자녀들에게 교사로서의 어머니로

로, 장녀 서민경, 차녀 서민아, 삼

예배는 진행되었다. 이날 찬송가

땅의 것은 염려하지 말고 잘 가세

남부(정명원 회장)에서 전체 이메

좋은 기억을 남겨놓은 것으로 보

녀 서민주가 있다.

서 진행된 예배는 차분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故 서은희 권사는 도미 전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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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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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어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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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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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마지막 날에는 (마 25:14-19) 1833년 스웨덴에서 노벨이라는 사람이 태 어났습니다. 그는 화학자요 발명가로서 두각 을 나타내게 됩니다. 33세에 최초로 다이너마 이트를 발명하여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습 니다. 그 후 30여 년이 지난 어느날 조간신문 에 난 기사를 보고 노벨은 깜짝 놀랐습니다. 기사 내용인즉슨 알프레드 노벨이 죽었다는 것이었습니다. 프랑스 기자가 동명이인(同名 異人)을 잘못 알고 ‘노벨이 죽었다’하니까 그 노벨인줄 알고 당장 ‘노벨 사망하다’라고 기 사를 실었던 것입니다. 버젓이 살아있는 사 람을 죽었다고 한 것도 놀라운 일이지만 노 벨한테는 그보다 더 충격적인 것이 있었습 니다. 그것은 ‘다이너마이트의 왕 죽다, 죽음 의 사업가, 파괴의 발명가 죽다’라고 되어있 는 기사 내용이었습니다. 그 기사를 보는 순 간 노벨은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내가 살아 있기에 망정이지, 정말로 죽는다면 이 기사 가 사실이 되지 않겠는가. 오늘이라도 내가 죽으면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평가하겠는가’ 노벨은 마음속으로 깨닫는 것이 있었습니다. 다이너마이트의 발명으로 모은 전 재산을 이 제는 생명을 살리는 일에 쓰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기꺼이 자기 것을 다 내놓고 인류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공헌한 사람에게 그것을 나누어주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 진 제도가 바로 노벨상 제도입니다. 여러분이 오늘 이 세상을 떠난다면 사람들

이 무엇으로 결론을 맺으며, 어떻게 평가될 것 같습니까? 또 주님은 여러분을 좌측과 우 측, 알곡과 쭉정이, 양과 염소 중 어느 쪽으

님 나는 하나님을 만날 자신이 없어요. 두려 워요”라고 말하자 빌리 그래함 목사님은 성 경을 펴고 그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했습

결론적으로 말씀드립니다. ‘마지막 날에는 이런 일이 있습니다’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 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새’ (마 25:19)

로 분류 심판하실까요? 마태복음 25장엔 3가지의 비유가 기록되 어 있습니다. 첫번째가 10 처녀 비유엔 기름을 준비한 스 리로운 처녀와 기름 준비 못한 미련한 처녀가 소개됩니다. 슬기로운 처녀는 혼인식에 참여 하지만 미련한 처녀는 혼인식에 참석하지 못 합니다. 등은 형식이고 기름은 내용입니다. 교 회에 다닌다. 예배에 출석했다. 기도를 한다. 찬송을 한다. 헌금을 한다. 이 모두는 형식입 니다. 형식이 있다고 저절로 내용이 있는 것 이 아닙니다. 형식 이전에 내용이 있어야 하 는 것입니다. 무슨 내용입니까? 예수님을 나 의 구세주로 모신 그 내용. 내 이름이 하나님 의 생명책에 기록된 그 내용.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내용. 내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해서 드리는 감사의 그 내용. 이런 내용이 있 어야 합니다. 내용이 없는 사람들은 습관적 으로 교회에 나옵니다. 습관적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습관적으로 기도하고 찬송합니다. 미국 34대 대통령 아이젠하워를 아시지 요. 2차대전의 영웅 아이크. 그가 월터리드 미육군병원에서 세상을 떠나기 얼마전 빌리 그래함 목사님이 문병을 갔는데 아이젠하워 전 대통령이 빌리 그래함 목사님에게 “목사

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모든 죄 사함 받고 하 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그래서 그분이 계시 는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그러자 아이젠하 워 전 대통령이 그 자리에서 예수님을 구주 로 영접하고 신앙을 고백하고 “빌리, 감사하 오. 나는 이제 준비가 되었소”라는 말을 했습 니다. 그 후 구원의 확신을 갖고 얼마 후에 세 상을 떠났습니다. 두번째는 달란트 비유입니다. 5달란트, 2달 란트, 1달란트. 착한 종, 악한 종. 착한 종은 받 은 달란트대로 주님과 교회를 섬신 사람, 악한 종은 받은 달란트를 땅에 묻어두고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각각에게 달란트를 주 었습니다. 달란트, 은사 (고전 12:7-11)입니 다. 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 믿음, 병 고침. 능력 행함, 예언, 영들 분별함, 방언, 방언 통 역. 사랑. 섬기는 일, 가르치는 일, 권위 하는 일, 구제하는 일, 긍휼을 베푸는 일. 달란트 ( 은사)는 옷과 같은 것입니다. 자기에게 맞는 옷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무기와 같은 것입니다. 봉사와 헌신 교회를 섬기고 주님 을 섬기는 데 필요한 도구입니다. 중요한 것은 감사함으로 해야 합니다.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과 두 달란트 받은 사람은 ‘ 감사함으로’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불평함 으로’ 왜 불평하느냐? 너무 적다고, 다른 사 람과 비교하는 것입니다. 하찮게 여김, 겨우 이런 것. 나를 어떻게 보고. 우습게 여김, 하나 님의 일을 세상일과 비교함. 내가 이래 봐도 내가 누군 줄 알어. 무시해 버림, 큰 실수이지 요. 세상 일은 죽을 둥 살 둥 하면서 하나님의 일은 뭐 별로. 그래서 원망과 불평을 합니다. 세번째 비유는 양과 염소의 비유입니다. 착 한 일, 악한 일. 이웃을 얼마나 돌보고 섬겼는 가입니다. 착한 행실입니다. 이기적인 삶이 아 닌 이타적인 삶입니다. 에그와 에고는 깨져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작은 자 하나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 배고픈 사람, 갇 힌 사람, 아픈 사람, 헐벗은 사람, 외로운 사 람, 슬픈 사람 등등입니다.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 더라.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 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 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 판을 받으니.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 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첫째 사망은 누구나 똑같 다. 히 9:27) 곧 불 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 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 (계 20:11-15)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 로 갚아 주리라 (계 22:12) 어떤 사람이 돼지를 도축장으로 몰고 갑니 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돼지는 아무 저항도 없 이 꼬리를 흔들면서 도축장으로 들어가는 장 면이 연출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에게 비결 을 묻습니다. ‘어째서 돼지가 도축장에 즐겁 게 들어갑니까?’ 그 사람은 그의 손에서 콩을 내 보입니다. 어떤 사람은 돼지가 가야할 도 축장의 길에 콩을 조금씩 떨어뜨리고 앞서가 면 돼지는 그 콩을 먹는 맛에 도살장에 제 발 로 꼬리를 흔들며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당 장의 눈앞에 콩 주워 먹는 맛에 죽음의 길을 걷게 됩니다. 사람들은 어렴풋이 하나님의 심 판과 지옥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재물과 권세와 쾌락과 명성이라는 달콤한 콩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콩을 주워 먹는 재미 때문에 지옥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세 상이 주는 콩의 유혹이란 너무나 달콤해 지 옥을 잊어버리게 만듭니다 오늘이 지나면 내일이 오는 것처럼, 12월 이 지나면 새해가 오는 것처럼, 이생이 지나 면 내생을 기다리는 심판이 있음을 기억하 시며 하루 하루 성실하게 살아가시기를 축 복합니다. 아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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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샌안토니오 E-mail:satxlcc@g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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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소식

JAN 1, 2021

210-463-3700 KOREAN JOURNAL

샌안토니오 한국문화센터, 개강 준비 완료 1월 13일에 오픈, 다양한 강좌 및 커리큘럼 준비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으로 준비하여 1월 13일에 오픈 하며, 전문적인 강사진과 체계적 인 커리큘럼을 갖춘 성인 한국

샌안토니오 한국문화센터는

어 클래스는 5가지 레벨(Basic,

한국인뿐 아닌 미국인을 포함한

Level 1, Level 2, Level 3, Level

현 지역사회의 주민들을 위해 개

4)로 진행된다.

원된 문화교육 기관이다.

모든 한국어 수업은 일방적 전

한국문화센터는 올해로 10년

달방식이 아닌 학생들과 교사간

째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으며, 한

의 다양한 연습 및 과제 활동으

국문화를 알리고 다양한 문화교

로 효과적인 수업이 될 것이며,

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샌안토

어린이 Book Club은 지난 학기

니오 지역주민의 문화생활에 이

수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재개

바지하려 노력하고 있다.

강 요청이 많아 이번 학기에도 재

최근에는 전 세계적으로 한국

개설 되는 수업이다. (초등학교

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많은 한

3학년과 4학년을 대상으로 함.)

국어 학습 요구에 힘입어 우수한

이번 학기 새로 개설되는

교수진으로 한국어 수업이 인기

Logic Puzzle 수업은 5학년부터

리에 진행되어 가고 있다.

8학년까지 대상으로 하며 다양

Covid-19으로 인해 지난 학기

한 퍼즐을 이용하여 재미있게 학

에는 온라인으로 수업이 진행되

생들의 논리적 사고력을 키울 수

었는데, 텍사스 주민뿐만 아니라

있어 학습 후 고등수학에도 많은

다른 주의 학생들 또한 수업에 참

도움이 될 것이라며 문화원 배현

여하였고,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정 교사는 말했다.

높은 만족도로 기대 이상의 성과

문의: info@sakorean.org

를 이룰 수 있었다고 한다.

등록: www.sakorean.org

한편 다가오는 2021년 21기

전화: 210-317-7157

겨울 강좌는 더욱 더 효과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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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수업이 되도록 체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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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JAN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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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온누리교회, 성탄 칸타타 “First Noel” 공연 성료 함께 모여 무엇을 준비한다는 것

해주셨으며, 멀티 미디어팀에서 최

만 오히려 온라인 라이브 및 영상이

레는 성가대의 찬양으로 장식하였

이 결코 쉽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

종 편집을 맡아 “First Noel”을 마무

기에 함께 하며 모두가 다 ‘예수 그

다. 성가대의 찬양은 “참 반가운 성

문에 이번 “Fist Noel”은 오히려 더

리하였다고 전해왔다.

리스도 안에서 하나’임을 보여주는

도여”과 “성탄 캐롤”로, 사회적 거

외국이나 타주로 이주한 성도들

시간을 가졌다. 대부분의 순서는 영

리를 유지하며 마스크를 착용한 성

최은택 행정목사는 각 교육부서

중에서도 이번 “First Noel”에 함께

상으로 준비되었지만 독창과 성가

가대원들이 함께 불러 온 세상에 울

들과 성도들이 한마음이 되어서 “

하여 더욱 눈길을 끌었고, 비록 사

대의 찬양은 라이브로 진행하였다.

려 퍼졌다.

사람이 사람을 가까이 다가갈 수

메리 크리스마스” 인사를 나누며 각

는 곳은 멀리

없고, 만날 수 없는 상황은 어떤 이

프로그램들을 준비하였고, 영상제

유에서든지 참으로 끔찍한 일이 아

작을 위하여 이번에 새롭게 세워

닐 수 없다. 어렵게 살던 옛 시절에

진 각 부서 전도사님들이 수고를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아마도 2020년은 전 세계 모든 사람에게 참으로 힘든 한 해로 기 록될 것이다.

욱 의미가 있는 행사였다.

떨어져 있지

한편 성가대 지휘자인 이혜윤 권

이번 온누리 교회의 “First Noel”

사가 “Oh Holy Night”을 독창으로

은 COVID-19로 인하여 어려운 시

불러서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

기를 지내고 있는 샌안토니오 교민

하하였고, “First Noel”의 피날

들과 온누리 교회 성도들에게 아기

도 해마다 연말 연시가 되면 불우이

예수님의 탄생과 예수 그리스도의

웃을 기억하고 사랑을 나누기 위해

사랑을 전하고, 함께 즐거워하며 평

힘썼던 추억들이 떠오른다.

안을 누리는 은혜의 시간이었다. 준

사랑을 전하고 싶어도 전할 수

비하느라 수고하고 애쓴 손길들이

없는 언택트(Untact) 상황이지만,

결코 헛되지 않음을 믿는다. 진정한

ANC 샌안토니오 온누리 교회에서

나눔과 사랑은 용기를 동반하며 아

는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그리

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이것 때문

스도의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성탄

에 이겨나갈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칸타타 “First Noel”을 준비하여 12

확인할 수 있었다.

월 24일 저녁 7시에 온라인과 오프 라인으로 공연했다.

부디 새해에는 모든 동포들의 삶 과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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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JAN 1, 2021 KOREAN JOURNAL 운동 경기에서도 마무리를 굉장

야기를 하신 것은 교훈을 얻으라

인들에 대해서 책망을 하시는 모

하고 자신이 버림이 될까 두려워

히 강조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

는 것입니다.

습이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볼 때에

한다는 고백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는 괜찮다’라

런데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마

이 이야기를 통해서 예수님께

무리는 우리 인생의 마무리가 아

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교훈

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생의

이 무엇일까요? 부자와 나사로의

우리가 잘 알듯이 바리새인들은

모든 사람이 죽는다는 말에는 공

마무리를 잘 하기 위해서는 한 해

이야기를 통해서 많은 의미를 우

어떤 사람인가요? 여러 가지로 생

감하지만 당신도 죽는다는 말에는

한 해의 마무리를 잘 지어야 되더

리에게 주고 있지만 그 중의 하나

각해 볼 수 있지만 한 마디로 정리

‘설마’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라는 것입니다. 한 해를 잘 마무리

가 기회를 잡으라는 예수님의 마

한다면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인

우리는 양파 껍질 벗기듯이 우리

짓고 새로운 한 해를 멋지게 출발

음을 읽게 됩니다. 부자와 나사로

식했던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을

중심에 과연 무엇이 자리 잡고 있

하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주어진

의 핵심적인 내용은 부자는 이 땅

것입니다. 반면 나사로는 그의 이

는가 생각해 봐야 합니다.

기회를 잘 잡아야 됩니다.

에서 부자로 살았지만 결국은 지

름의 의미가 ‘하나님은 나의 도움’

우리가 오늘을 살아가고 있다

우리 속담에 사람이 인생을 살

옥으로 간 인생이고, 나사로는 이

이듯이,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인생

면 아직 기회가 있다는 것입니다.

면서 주는 큰 기회가 최소한 3번

땅에서 거지로 살았지만 천국에

을 살았던 사람이었습니다.

2020년을 시작하며 한 해 동안

은 된다라는 말을 듣습니다. 우리

서 영원한 축복의 인생으로 살게

오늘날의 표현대로 한다면 바리

영원한 세상을 향한 전환점입니다.

이루고자 했던 것들을 계획했던 것

가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후회

되었다는 것입니다. 부자는 이 땅

새인도 교회를 다녔고, 거지 나사

무덤 저편은 무덤 이편에서 결정되

이 엊그제 같은데, 지금 우리들은

되는 것 중의 하나가 내가 그 때

에서 얻을 것을 다 얻고 누리는 사

로도 교회를 다녔지만 바리새인은

는데, 무덤 저편에서는 아무리 후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시작

그 기회를 살려서 그 학교에 들

람처럼 보였습니다. 호화로운 집,

버림을 당했고, 거지 나사로는 구

회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마치 버

하는 시점에 서있습니다. 지난 해

어갔다면 더 좋았을 걸, 내가 그

좋은 옷, 날마다 잔치하며 많은 친

원의 기회를 잡았다는 것입니다.

스 떠나가고 나서 아무리 손을 흔

를 생각해보면 코로나로 시작해서

때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갔더라면

구들과 어울립니다. 그는 마지막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얼마나 오랫

들어도 지나간 버스는 다시 돌아

코로나로 끝이 나는 해라고 할 만

더 좋았을 걸, 내가 그 때 나 좋다

까지 모든 것을 소유한 인생처럼

동안 교회를 다녔고, 직분이 무엇

오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큼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과 고통,

고 하는 사람 만났으면 더 좋았을

보이지만 죽음의 선을 너머 가자

인가가 아니라 ‘우리 중심에 무엇

뱃속의 아기는 그것밖에 모릅니

인내속에서 한 해를 보낸 것 같습

걸, 내가 그 때 기회가 있었을 때

음부의 고통 중에 거하는 비참한

이 있는가’라는 것입니다. 많은 사

다. 세상을 모릅니다. 그러나 어머

니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알듯이 고

에 더 충성할 수 있었을 텐데…등

인생으로 끝이 나게 됩니다. 그러

람들이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이

니 뱃속에서 나와보면 새로운 세

통과 어려움이 있지만 이런 과정

등, 그렇게 생각하며 기회를 잡지

나 나사로는 이 땅에서의 삶은 집

땅이 모든 것이라는 착각속에 교

계가 있은 것을 깨닫게 됩니다. 뱃

들을 통해서 우리 하나님을 만나

못한 것에 대해서 후회하는 분도

도 없고, 좋은 옷도 없고, 먹을 것

회를 다니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

속에서는 전혀 할 수 없는 새로운

고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

있을 것입니다.

도 없는 버림받은 인생처럼 보이

다. 또한 나는 교회를 오랫동안 다

세계가 열려지게 됩니다. 이 땅의

지만 천국 백성으로 멋진 인생으

녔기에, 직분이 목사, 장로, 권사, 집

시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땅에

로 마감하게 됩니다.

사이기에 괜찮다고 생각을 합니다.

서 알 수 없는 세계가 주님 계신

가 된다면 그것이 오히려 복이 되 는 사건이라 생각합니다.

누가복음 16장에 보면 예수님 께서 부자와 거지 나사로라는 사

부자는 바리새인들을 비유적으로 설명해 주십니다.

는 생각을 하고 살아갑니다. 마치

무덤은 인생의 종착역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분야를

람에 대한 이야기를 비유로 말씀

만약에 우리에게 선택할 수 있는

그러나 저는 목회를 하면서 제

저 하늘에 펼쳐집니다. 그러므로

살펴보면 마무리를 잘 해야 된다

하십니다. 부자는 이 땅에서 잘 살

기회가 주어진다면 누구나가 이 땅

중심에 항상 묵상하는 말씀이 있

2020년도를 보내고 2021년도를

는 말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가 지옥에 가게 되고, 거지 나사

에서는 힘들고 어렵고 고통이 있

습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회

시작하면서 무덤 저 편을 바라보

마무리라는 것은 사전적인 의미

로는 말 그대로 거지로 이 땅에서

지만 영원한 천국에 입성하는 인

를 향하여 한 고백인데, 고린도전

면서 우리에게 주어진 구원의 기

로 일의 끝맺음이라는 의미가 있

살다가 천국에 가게 되었다는 이

생을 선택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서 9: 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

회를 꼭 잡으시는 우리 모두가 되

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분야

야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

이야기를 통해서 부자는 왜 지옥

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기를 기대합니다.

에서 마무리가 중요함을 생각하게

이 실제 있었던 일인가 아니면 예

에 갔고, 나사로는 왜 천국에 갔는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

됩니다. 시험 공부를 준비하는 입

수님께서 만들어 낸 이야기인가에

가에 대해서 생각해 봐야 합니다.

워함이로라” 주를 위해서 목숨을

2020년 12월의

시생에게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

대해서 관심을 갖고 열을 올리며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 바로 앞

내놓고 충성했던 사도 바울이지만

마지막을 보내면서

되는 것이 마무리 공부일 것이고,

토론을 하지만 예수님께서 이 이

부분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바리새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 앞에 인도

사랑의 교회 담임 목사 최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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