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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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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하시며

찬양 받기 합당하신 유일하신 하나님,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들의 창조주님을 고백합니다.


당신의 능력의 말씀으로 당신이 만드신 모든 것들을 보존하시기에

우리는 주님을 의지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성령님이 하나되신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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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혼돈에 빠져 불확실한 이 세대 가운데,

열방을 통치하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이 깊은 절망의 때에도 주님이 우리의 목자이시기에 우리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우리가 지쳐 쓰러질 때 주님은 우리를 소생시키시며 새롭게 하십니다. 주님은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우리를 의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우리가 흑암을 지날 때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며

지키시고 위로하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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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창조하신 목적과는 멀리 떨어진 이 세상에서,

주님은 우리들을 영원하신 하나님의 선하심과

성경에 드러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부르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지 않은 이 세상을 보시며 얼마나 마음 아파 하실까요.

모든 사람들이 기록된 말씀인 성경을 통해

어떠한 상황 가운데 놓여있더라도 생명의 말씀이신 주님을 찾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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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세상 속에서도 주님의 이끄심과 인도하심을 따라, 주님께 귀 기울이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주님께서는 만물을 구원하시고, 화해시키시고 회복시키십니다. 주님께서는 저희들에게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는 특권을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소명을 깊이 이해하고

주님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이 시대와 세상 속에서

성실하게 살아낼 수 있도록 우리의 비전과 사명감을 새롭게 해주소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향기가 되도록 우리의 삶과, 우리 자신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우리가 주님과 동행할 수 있음을 기억하며 감사합니다. 이 모든 기도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마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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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날 by 대한성서공회 Korean Bible Society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