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562
16 May 2025 koreannew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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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Korean News
13일(화) 앤서니 알바니즈(Anthony Albanese) 총리는 새로 운 내각을 발표하고 샘 모스틴(Sam Mostyn) 총독 관저에서 공 식 취임식을 가졌다. 이번 내각은 총 23명의 장관으로 구성됐으 며, 이 중 10명이 여성으로 호주 역사상 가장 많은 여성 장관 비 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니즈 총리는 호주를 진정으 로 반영하는 정부가 될 것이라며 다양성과 대표성을 중시한 인 선을 통해 정부가 국민의 목소리를 더 잘 반영할 수 있음을 강조 했다. 이번 개편에서는 두 개 부서의 장관이 교체된 것으로 나타났 다. 마크 드레이퍼스(Mark Dreyfus)를 대신해 미셸 로우랜드 (Michelle Rowland) 전 통신장관이 법무장관으로 임명되었고, 에드 후식(Ed Husic) 전 산업과학장관의 자리는 팀 에이어스 (Tim Ayres) 상원의원이 과학·산업·혁신 장관으로 승진했다. 기존 내각 내에서의 변화는 환경부 장관이었던 타냐 플리버 섹(Tanya Plibersek)이 사회복지부 장관으로 이동함에 따라 머 레이 와트(Murray Watt) 고용 및 직장관계 장관이 환경부 장 관으로 임명되었고, 사회복지부 장관이었던 아만다 리시워스 (Amanda Rishworth)가 고용 및 직장관계 장관으로 직무가 변 경되었다. 마크 버틀러(Mark Butler) 보건장관은 기존 역할을 유지하면서 국가장애보험제도(National Disability Insurance Scheme, NDIS) 책임을 추가로 맡게 되었고, 제니 맥앨리스터 (Jenny McAllister) 상원의원이 독립적인 국가장애보험제도 장 관으로 임명되었다. 내각의 새로운 인물로는 WA주 출신의 최초 무슬림 의원인 앤 앨리(Anne Aly)가 소기업, 다문화, 국제개발 장관으로, VIC주
알바니즈 정부, 새 내각 공식 발표
출신의 다니엘 물리노(Daniel Mulino) 보조 재무장관 및 금융서 비스부 장관으로, 샘 레이(Sam Rae)가 노인복지 및 시니어 장관 으로 내각에 합류했다.
김하늘 기자 info@koreannew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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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하고 규제하는 데 명확한 방향 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 혔다. 또한 장치 개조, 화재 위험, 공 유 전기 자전거의 방치, 사용자들의 부적절한 행동 등 커뮤니티의 우려를 인식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안전 교육 캠페인과 인프라 NSW 주정부는 전동 킥보드
공공 도로 및 보행로 주행이 대부분
개선을 통해 사용자들의 안전을 확보
(e-scooter)와 전기 자전거(e-bike)
금지되어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만
하고, 새로운 규정에 따라 위반자에
의 공공 도로 및 공유 보행로 주행을
시범 운영 중이다. 새로운 제안에 따
대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합법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
르면, 16세 이상의 사용자는 공유 보
한편 이번 조치는 NSW 주의회의
혔다. 기존의 제한적이고 불명확한
행로 및 시속 50킬로미터 이하 도로
조사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주의회
규정을 개선하고 새로운 이동 수단의
에서 최고 시속 20킬로미터로 주행을
는 기존 법령이 시대에 뒤떨어지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통합을 위한 조치
할 수 있게 된다. 단, 보행자 전용 보
사용자에게 혼란을 준다고 지적했다.
라고 전했다.
도에서는 여전히 주행이 금지되는 것
현재 NSW에서는 전동 킥보드의
으로 나타났다.
김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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