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547
31 January 2025 koreannews.com.au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 공정하고 신뢰받는 언론
koreannews01
Sydney_Korean_News
일요신문 Korean News
야후 파이낸스(Yahoo finance)는 12월 분기 호주 소비자 물가지수(CPI)가 전기 대비 단 0.2% 상승함에 따라 다음 달 호주중앙은행(Reserve Bank of Australia)이 기준금리를 내릴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도했다. 1월 29일(수) 호주 통계청이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절 사 평균(Trimmed-mean) 소비자 물가지수 또한 전기에 비해 0.5% 상승해 시장 예상 증가율 0.6%를 하회하면서 2021년 중반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웨스트팩 은행의 수석 경제학자인 루시 엘리스(Luci Ellis)는 물가 상승률이 예상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절 사 평균 수치도 완화됨에 따라 다음 달부터 중앙은행이 금리 인하를 시작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NAB는 첫 금리 인하 가 애초 5월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기준 금리 인하 전 망에 대해 재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다수의 경제학자들은 호주중앙은행이 오는 2월 17~18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기준금리를 25bp(베이시스 포인트) 인 하할 확률을 75%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준금리 가 4.10%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전문가들은 중앙은행이 2025년까지 총 85bp 추가 인하를 단행할 것으 로 관측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연말 기준금리는 3.50%까지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야후 파이낸스는 기준금리가 25bp 인하될 경우, 대 출금 50만 달러 기준으로 월 모기지 상환액이 최대 96달러
소비자물가 0.2% 상승, 2월 금리 인하 가능성
감소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올해 네 차례의 금리 인하 가 이루어질 경우, 동일한 조건에서 월 상환액 감소 폭은 최 대 385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지예 기자 info@koreannews.com.au
하 이라 이트 ▹"어쩌다 그 삼성이"…'오매불망' 구조대 기다리는 개미들
p. 08
▹"불 난 기내서 승객이 비상문 열고 슬라이드 펴…‘살려달라’ 외침 가득"
p. 09
▹ "쌀 때 사둘걸"…"딥시크 공포감 과장" 전망에 엔비디아 9% 반등
p. 12
▹ 보육 보조금 도입 후, 호주 가구 2천 768달러 절약 Subsidy, CCS) 혜택을 받을 수 있으 며 가구 합산 소득이 최대 8만 3,280 달러 미만인 가구는 보육 비용의 최대
ਮࣁ ೠੋౡۿ җऩܽ
ठэ ӵՖೠ զ
90%를 환급받을 수 있다. 클레어 교육부 장관은 또한 보육 및 조기 교육 종사자들의 임금을 인상 하여 관련 산업을 활성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많은 임금 을 제공하는 굿스타트 센터에서는 구 직 신청이 30% 증가했으며, 공석률은 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조기 교육 부문 장관(Minister 교육부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기 학습 센터인 굿스타트 제라봄베라
for Early Childhood Education)인
2023년 9월 이후 부부 합산 소득이
(Goodstart Jerrabomberra)에서 2
앤 알리(Anne Aly)는 보육 산업의 인
약 12만 달러인 가정이 주당 30시간
년 반 전 노동당이 당선되었을 당시
력을 확보하고 유지하기 위해 종사자
의 보육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총 2천
보육 비용이 급등한 상태였으나 현재
들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는 것이 필
768달러를 환급받을 수 있는 것으로
100만 가구 이상의 가정에서 보육비
수적이며, 이는 호주 가정이 고품질의
확인됐다.
가 절감되었다고 밝혔다.
조기 학습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중
1월 28일(화) 교육부 장관 제이슨
현재 합산 가족 소득이 53만 3,380
클레어(Jason Clare)는 호주 최대 조
달러 까지 보육 보조금(Child Care
요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지예 기자 info@koreannews.com.au 다 읽으신 신문은 재활용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