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526
23 August 2024 koreannew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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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Korean News
콴타스 앱 통해 호주 도착 최대 72시간 전까지 입국 신고서 작성 호주 항공사 콴타스(Qantas)가 작성 시간이 오래 걸리는 종이 입국 신고서(Incoming passenger card)의 디지털 전 환 프로젝트를 시범 실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콴타스 항공은 호주 국경 수비대(Australian Border Force, ABF)와 함께‘프로젝트 덱스타(Project DEXTA)' 를 시행하여 종이로 된 입국 신고서 대신 비접촉 생체 인식 (Contactless biometric entry)을 통해 호주 입국이 가능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프로젝트는 뉴질랜드와 호주 총리가 만나 양국 사이의 이동을 더욱 원활하게 하기 위해 동의한‘트랜스-태즈먼 심 리스 여행 그룹(Trans-Tasman Seamless Travel Group)’ 을 체결한 후 시행된 첫 번째 이니셔티브로 알려졌다. 2024년 후반기부터 콴타스 항공편을 이용해 뉴질랜드에서 출발하는 일부 성인 승객 및 호주에 거주하는 귀국 승객은 콴 타스 앱을 통해 호주 도착하기 최대 72시간 전까지 디지털 입 국 신고서를 작성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앱으로 신고서 를 작성한 후 승객은 이메일 및 앱으로 QR와 신고된 내용이 포함된‘디지털 입국 패스’ 를 받게 되며 호주 도착 시 국경 수 비대에게 보여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 국경 수비대 위원인 마이클 아우트램(Michael Outram)은 입국 신고서를 디지털화하는 경우 입국 절차가 간소화되고 데이터 품질이 향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콴타스, 디지털 입국 신고서 시범 실시
이 시범 프로그램이 2032년 브리즈번 올림픽 개최 시 맞이하 게 될 전 세계인들에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지예 기자 info@koreannews.com.au
하 이라 이트 ▹티메프 미정산 '8200억원' 3배 늘어…정부 지원 1.2조→1.6조 확대
p. 14
▹제주 부동산? "안 사요"…날개 꺾인 '집값' 2년째 하락
p. 20
▹올해 전기차 화재 '배터리 4건'…냉각수 방치 등 '부주의 8건'
p. 21
▹소셜 미디어에서 재정 조언 찾는 호주인 증가 우려를 표했다. 또한, 브릭스는 3,500달러에서 7,000달러에 달하는 높은 재정 상담 비용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소셜 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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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를 활용하고 있지만, 이는 오히려 더 큰 재정적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구에 따르면 미디어를 통해 재정 조언을 받는 사람들은 청구서 연체율 이 두 배 이상 높았으며,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비율이 세 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79%는 자신의 재정 새로운 연구를 통해 호주인 3명
정보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능력보다 더 많은 소비를 하고 있는 것
중 1명이 재정 조언을 소셜 미디어에
전문가들은 이러한 핀플루언서
서 찾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호주
(Finfluencer)의 급증이 젊은 층의 금
컴페어 클럽의 연구 책임자 케이트
의 금융 비교 서비스 회사 컴패어 클
융 관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브라운(Kate Browne) 역시 많은 콘텐
럽(Compare Club)의 자료에 따르
있다고 경고했다. 금융 서비스 협회
츠 제작자들이 예산 관리나 투자에 대
면, 특히 18-24세 연령층의 절반과
(Financial Services Council)의 CEO
해 좋은 교육을 하고 있지만, 조언의
55세 이상 연령층의 10%가 유튜브
블레이크 브릭스(Blake Briggs)는 많
신뢰성을 평가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
(YouTube), 페이스북(Facebook), 틱
은 호주인들이 소셜 미디어의 신뢰할
고 지적했다.
톡(TikTok) 같은 플랫폼을 통해 금융
수 없는 출처에서 조언을 받고 있다며
으로 조사됐다.
김하늘 기자 info@koreannews.com.au 다 읽으신 신문은 재활용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