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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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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525

16 August 2024 koreannew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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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Korean News

4명 중 1명 호주 어린이,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것으로 밝혀져..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호주 슈퍼마켓에서 판매되는 영 유아 식품 중 단 하나도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가 정한 공중보건 국제 가이드라인을 충족하 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몇 년 동안 영유아 식품의 인기가 급상승함에 따라, 수 백 가지 영유아 식품이 출시된 가운데 조지 글로벌 건강 연구 소(George Institute for Global Health)가 6개월에서 3세 사이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주요 슈퍼마켓에서 판매되는 영유 아 식품 309개를 분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된 식품의 4분의 3 이상(78%)이 전반적인 영양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 못했으며, 대부분이 과도한 칼로리나 설탕 을 함유하고 있어 어느 제품도 세계보건기구의 지침을 충족 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조지 글로벌 건강 연구소의 연구원인 엘리자베스 던포드 (Elizabeth Dunford) 박사는 과도한 칼로리를 섭취하면 나중 에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단맛이 나는 음식을 일찍 섭취 하면 평생 미각 선호도(Taste preference)가 높아질 수 있다 고 전했다. 통계에 따르면 현재 호주에서는 4명 중 1명의 어린이가 과 체중이거나 비만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지난 20년 동안 이 수 치는 줄어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호주의 건강 지침에 따르면 1세 미만 어린이의 식품에

호주 영유아 식품, 세계보건기구 지침 충족 못해..

설탕을 첨가하지 말 것을 권장하는 반면, 1세 이상 어린이의 설탕 섭취는‘제한’ 되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예 기자 info@koreannews.com.au

하 이라 이트 ▹'차에 앉아서 돈 벌 사람'…SNS에서 범죄 키우는 3040

p. 14

▹외국인들, 한국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1위는? 'K-컬처' 아닌 바로 '이것'

p. 18

▹'초등 의대반' 전국 확산…초5 때 고1 수학은 기본

p. 21

▹NSW주 의회, 공공 음주 규제 완화 논의 드니 일부 지역에서는 특정 시간대에 주류 판매를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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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스 총리는 본인이 음주를 하지 않음에 따라 편파적인 입장일 수 있 음을 인정하면서, 공공장소에서의 음 주는 시민의 안전을 저해할 수 있고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 다고 주장했다. 한편, 최근 그가 발표한 성명에 따 르면 공공장소에서의 음주가 가져오 NSW주 의회에서 공공 음주 규제 (Public Drinking Rules) 완화에 대

음주 정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는 여러 가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

밝혔다.

기 위한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한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NSW주

자유당 존 러딕(John Ruddick) 의

강조하며, 특히 공공장소에서의 음주

총리 크리스 민스(Chris Minns)가 반

원이 발의한 공공 음주 규제 완화 법

가 치안 문제를 악화시키고 지역 사

대의 입장을 표명하며 의회에서도 음

안은 공공장소에서 책임감 있게 음주

회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

주가 금지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면서도 위

를 표명한 바 있다.

현재 의회에는 식당과 바가 구비되어

험한 음주 행동에 대한 처벌을 유지

있어 의사일정 중 음주가 가능하며,

하자는 내용이다. 현재 범죄 및 사회

김하늘 기자

공공장소로서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적 문제를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시

info@koreannews.com.au 다 읽으신 신문은 재활용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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