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519
5 July 2024 koreannew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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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Korean News
정부는 7월 1일(월)부터 호주 정부의 센터링크 지급액이 물가상승률에 따라 인상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상으로 약 200만 명의 호주인들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주요 혜택을 받는 대상은 가족수당(Family Tax Benefit), 노령 연금(Age Pension) 및 장애 지원 연금(Disability Support Pension)을 포함한 다양한 수급자들이다. 특히, 가족수당 파트 A를 받는 가족들은 자녀가 13세 미만 인 경우 매 2주마다 최대 8.68달러의 추가 금액을 받게 되며, 자녀가 13세 이상인 경우는 11.34달러 인상된다고 전했다. 파트 B의 경우, 5세 미만 자녀를 둔 가정은 7.42달러, 5세 이 상 자녀를 둔 가정은 5.18달러씩 증가된다고 덧붙였다. 연금 수급자들 역시 소득 및 자산 한도가 인상되면서 추 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유급 부모 휴가(Paid Parental Leave)와 관련한 지급액도 인상되어 2025년부터 유급 부모 휴가에 대한 퇴직연금을 지급하고, 2026년까지 유 급 휴가 기간을 26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인상은 지난달 발표된 예산안의 생활비 부담 완화 조 치의 일환이다. 사회복지부 장관 아만다 리쉬워스(Amanda Rishworth)는 지수 조정은 가족 수당과 연금 수급자들에게 시기적절한 지원을 제공한다며, 이번 인상은 가족들의 2주마 다 지급되는 금액에 직접적인 혜택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지급액 인상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사회복지부 (Department of Social Services)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새 회계연도부터 센터링크 지급액 인상
김하늘 기자 info@koreannews.com.au
하 이라 이트 ▹尹 "소상공인 25조 종합대책…현금 나눠주기 아닌 맞춤형"
p. 14
▹'9명 사망' 시청역참사에 고령 운전 논란…'초고령국가' 일본은 어떻게?
p. 18
▹최저임금, 내년도 단일적용…표결 과정서 일부 방해 행위
p. 21
▹호주정부, 국제 학생 비자 수수료 인상 발표 국제 학생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을 가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호주 국제 교육 협회(International Education Association of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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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필 허니우드(Phil Honeywood) 역시 이번 조치가 비자 승인 지연으로 이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추 가적인 악재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허니우드는 수수료 인상이 호주의 교 육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특히 900달 러를 부과하는 영국과 같은 경쟁국으 로 학생들을 유도할 수 있다고 지적했 호주 정부는 7월 1일(월)부터 국제
이라고 밝혔다. 교육부 장관 제이슨 클
학생 비자 신청 수수료를 기존 710달
레어(Jason Clare)는 국제 교육은 중
추후 국제 학생 유입에 큰 영향을 미
러에서 1,600달러로 인상한다고 발표
요한 국가 자산이며 그 무결성과 품질
칠 것이라고 보는 전문가들의 우려에
했다. 큰 폭으로 오른 이번 인상으로
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해 호주 정부는 이번 조치가 최근 몇
다.
호주의 국제 학생 비자 신청 수수료는
그러나 국제 학생 협의회(Council
년간의 이민자 수 급증을 억제하려는
주요 경쟁국들인 미국이나 캐나다보다
o f I nt e r n a t i o n a l S t u d e nt s
정부의 노력 중 하나라고 밝히며 이는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이
Au s t ra l i a ) 의 예 가 네 솔 탄 푸 르
공정하고 작은 규모의 이민 시스템을
수익이 학자금 부채 감축, 견습생 재정
(Yeganeh Soltanpour) 회장은 높은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일축했다.
지원, 이민 전략 실행 등에 사용될 것
수수료가 이미 재정적으로 부담이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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