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507
12 April 2024 koreannew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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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Korean News
호주 임대시장 2024년부터 안정적으로 운영될 것 도메인(Domain)의 최신 임대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주요 도 시에서 주택 및 유닛 임대 수요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월 분기에는 주택 임대 수요가 17년 만에 분기별로 가장 가 파른 상승세를 보였으며, 유닛 임대 수요는 11분기 연속으로 기 록적인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실률은 호바트를 제 외한 모든 주에서 감소했으며 시드니, 멜버른, 퍼스에서는 최저 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월 분기에 주택과 유닛의 공실률 합산은 시드니, 멜버른, 퍼 스에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고, 애들레이드와 브리즈번도 사 상 최저치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캔버라의 총 공실률은 1.4%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나 12월 분기의 2%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메인의 최신 3월 분기 임대 보고서에 따르면 애들레이드에 서는 3월 분기 주택 임대료 중간 가격이 5.4% 증가해 주당 30달 러에서 590달러로 올랐으며 퍼스에서는 주당 30달러 오른 650 달러로 4.8% 증가해 연간 18.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드 니에서는 3월 분기에 750달러를 기록해 주당 20달러에서 750 달러로 연간 증가율이 13.6%에 달한다고 알려졌다. 도메인의 연구 및 경제 책임자(Domain's chief of research and economics)인 니콜라 파웰(Nicola Powell)에 따르면 호주 의 임대시장이 2024년부터 안정적으로 운영될 것이며 임대료
3월 분기 임차인, 최고 임대 가격 및 최저 공실률 직면
증가도 둔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지예 기자 info@koreannews.com.au
하 이라 이트 ▹ [사과는 왜 金이 됐나] 기이한 유통구조…중간 마진에서만 3배 뛰었다
p. 18
▹ 법조인 금배지 첫 60명 넘었다…'검사' 박은정•주진우 당선
p. 20
▹ 외국인 유학생에게 아이돌봄을?…노동계 "최저임금 차등적용 지침 격" 반발
p. 21
▹환타 설탕량 증가, 청량음료에 세금 부과 촉발 Beverages Council)의 서약서에 서 명하기로 결정한 지 1년 만에 나온 것 ਮࣁ ೠੋౡۿ җऩܽ
으로 나타났다. 한편 호주 의학협회(Austra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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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al Association, AMA)가 연방 정부에 청량음료에 대한 세금을 도입 해 달라는 새로운 요청을 촉발시킨 것 으로 알려졌다. 호주 의학협회 회장인 스티브 롭슨 (Steve Robson) 교수는 제조업체가 소비자에게 더 건강한 옵션을 제공하 도록 장려하기 위해 설탕 음료에 대한 환타(Fanta)의 설탕량이 2020년
으로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세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롭슨 교
이후 60% 증가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2023년 호주 코카콜라는 설탕 함량을
수는 또한 설탕이 함유된 청량음료에
후 청량음료에 새로운 세금을 부과해
100ml 당 최대 7.2g으로 다시 늘려
대한 20%의 건강 부담금이 매년 약
야 한다는 주장이 일고 있는 것으로
환타 600ml 병에 10 티스푼 이상의
10억 달러의 운영금을 증가시킬 수 있
알려졌다.
설탕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으며 이 세금으로 호주 국민에게 공중
제조사 호주 코카콜라(Coca-Cola
이 결과는 호주 코카콜라가 무알
Australia)는 환타의 설탕 함량을 크
코올 음료의 설탕 함량을 2015년 수
게 줄여 2016년에 100ml 당 설탕량
준에 비해 2025년까지 25% 낮추
이지예 기자
11.2g에서 2020년 100ml 당 4.5g
겠다고 호주 음료 협회(Austra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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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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