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476
25 August 2023 koreannew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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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Korean News
연금 및 기타 소득 지원받는 비율, 2022~23년에 비해 15% 감소 8월 24일(목) 공개 예정인 '세대 간 보고서 (Intergenerational Report)'에 따르면 향후 40년 호주의 과세 기반에 상당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나타 났다. 이에 따르면 보건, 노인 복지, NDIS(국가장애인 보험 제도) 및 국방비 등에 쓰는 돈이 연방정부 지출의 절반을 차 지할 것이다. 한편 65세 이상 인구가 두 배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도 불구하고 노령 연금 지출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자 동차 운전자들이 점점 더 전기차를 선택함에 따라 연료 소 비세가 극적으로 감소하여 호주의 과세 기반에 변화가 있 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62-63년, 호주인의 기대 수명은 남성은 87세, 여성 은 89.5세로 예상되고 약 900만 명의 호주인이 65세 이상 이 될 것으로 보고 있지만 결과적으로 연금이나 기타 소득 지원을 받는 비율은 2022~23년에 비해 15% 감소하는 것 으로 나타났다. 연금 지급액은 현재 국내총생산(GDP)의 2.3%에서 2062~63년까지 2%로 줄어들 예정이며, 퇴직연금 잔고는 현재 GDP의 116%에서 약 218%로 증가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보고서는 호주 인구가 2060-61년, 3,98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2021년 보고서에 기록 된 3,880만 명보다 100만 명 더 늘어난 것으로, 이 추세대
호주 세대 간 보고서, 향후 40년 정부 지출 변화
로라면 2063년에는 인구가 4,000만 명을 돌파할 예정이 다. 하지만 향후 40년간 연평균 인구 증가율은 지난 40년 간의 1.4% 보다 낮은 1.1%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지예 기자 info@koreannews.com.au
하 이라 이트 ▹"금리도, 집값도 오른다"?…기묘한 주택시장에 가계대출 '들썩'
p. 20
▹정부 "일본 오염수 방류계획 문제 없다…정기적으로 현장 방문"
p. 21
▹흉악범죄 대응 위해 '의경 부활' 검토…최대 8000명 투입
p. 24
▹호주 통계청, 약 130만 명 호주 여성 성희롱 당해.. 는 2016년 개인 안전조사에서 보고된 여성 피해자 17.3%에 비하면 크게 감 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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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7%의 피해 여성은 음란한 전화 나 문자, 원치 않는 성적인 동영상이나 사진에 대한 노출 등 전자적 수단을 통 해 이루어졌다. 호주 통계청 범죄 및 사법 통계 책임 자(ABS head of crime and justice statistics)인 윌 밀른(Will Milne)은 약 80만 명의 여성이 자신의 신체 및 성생 활에 대해 부적절한 언급을 들었으며 호주 통계청(Australian Bureau of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희롱은 여성
50만 명의 여성이 음란한 문자, 이메일,
Statistics, ABS)의 새로운 조사에 따
의 신체나 성생활에 대한 언급, 원치 않
게시물을 받았고, 40만 명이 원치 않는
르면 여성을 상대로 한 성희롱이 여전
는 접촉을 포함해 성적 행위를 통해 불
접촉의 대상이 됐다고 전했다.
히 심각하게 만연해 있는 것으로 나타
편함을 느끼고 모욕감을 느낀 것을 포
났다.
함한다.
가장 표적이 된 연령대는 24세 미만 의 젊은 여성으로, 3명 중 1명이 성희롱
개인 안전조사(Personal Safety
성희롱을 당한 여성은 13%, 남성은
을 당했다고 신고한 반면 35~44세 여
Survey, PSS)의 보고서에 따르면
4.5%로 여성 피해자가 남성의 3배에
성은 8명 중 1명이 성희롱을 당했다고
2021년부터 2022년까지 12개월 동안
달하며 피해 여성 중 97%는 남성에게
신고했다.
약 130만 명의 호주 여성이 성희롱을
괴롭힘을 당했다고 보고했다. 이 수치
이지예 기자 info@koreannews.com.au 다 읽으신 신문은 재활용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