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465
9 June 2023 koreannew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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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Korean News
주말을 중심으로 트레인 모든 노선에서 작업 예정
정부가 9,700만 달러에 이르는 트레인 유지 보수 작업 추진을 발표하며 시드니 승객들은 1년 이상 장기간 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작업은 시스템에 대한 집중 검토를 거쳤으며, 이 과정에서 장비 고 장으로 인한 심각한 정전 사태를 야기할 수 있는 사항이 발견되었다. 따라서 앞으로는 대부분의 주말(금요일 자정부터 일요일 자정까지)동안 시드니 전철망의 모든 노선에서 최대 규모의 유지 보수 작업이 지속적으 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교통부 장관 조 헤일렌(Jo Haylen)은 이 작업을 시드니에서 진행되는 가장 큰 트레인 유지 보수 프로그램으로 언급하며, 이를 위해‘막대한 노 력’ 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잃은 승객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음 을 인정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통마비는 피할수 없다고 강조했다. 최근 몇 년 동안 승객들은 시드니 트레인 운행 관련하여 발생한 여러 문 제로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이번 해 3월에만 세 차례의 문제가 있었다. 헤일렌 장관은“앞으로 1년 동안 주말에는 트레인 이용에 큰 혼란이 야 기될 수 있다.” 라며, 승무원들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 라고 언급했다. 그는 또한 해당 유지 보수 작업이 문제를 해결하고 신뢰할 수 있는 운행 회복을 위한 유일한 방법이며 주말에는 트레인 대신 버스를 이용해야할 것이라고 안내했다. 작업 진행 상황은 주간 보고를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시드니 트레인, 1년 이상의 장기간 유지 보수 작업 예고
배기서 기자 info@koreannews.com.au
하이라이트 ▹한국, 11년만 유엔 안보리 재진입…'글로벌 중추국가' 도약 탄력
p. 14
▹윤 대통령 "반도체 경쟁은 국가총력전"…'전쟁'만 4번 언급
p. 21
▹[유통 빅뱅] "충성고객 잡아라"…불붙은 '멤버십' 전쟁
p. 24
▹ 경제전문가, 호주 경기 침체 경고 AMP 은행의 부수석 경제학자 다이애 나 무시나(Diana Mousina)는 호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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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이애나 무시나는 지난해 4월 0.1% 에 불과했던 기준금리가 아직까지 4.1%로 지속되고 있다는 것은 경제가 악화되고 있다는 징후이며 지속적인 금 리 인상이 향후 12개월 동안 경제 침체 에 빠질 위험성을 50%까지 증가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이애나 무시나는 또한 높은 이자율 은 부채가 있는 3가구 중 1가구에 큰 부 물가 상승 억제를 위해 호주중앙은행
가로 76달러를 상환해야 하며 월상환
담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 임대료가 상
(Reserve Bank of Australia, RBA)이
액은 불과 1년 만에 1100달러 증가했
승해 많은 가계에 큰 피해를 줄 것이라
지난 6일(화), 12번째 금리 인상을 단행
다. 이번 금리 인상 결정은 호주 통계청
고 덧붙였다.
하여 11년 만에 최고치인 4.1%를 기록
(ABS)이 4월 연간 기준 물가 상승률이
한편 소매 판매가 증가세가 둔화되고
하면서 경제학자들이 내년에 심각한 불
전월 6.3%에서 6.8%로 다시 상승했다
있으며 실업률이 상승하고 많은 건설
황에 빠질 위험이 크다고 경고했다.
고 발표한 후 이뤄졌다.
업체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번 금리 인상으로 50만 달러 주
세계은행(World Bank)은 세계 경제
택 대출을 받은 주택 소유자는 매달 추
가 불안정한 상태에 있다고 선언했으며
이지예 기자 info@koreannews.com.au 다 읽으신 신문은 재활용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