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Issue463

Page 1

ISSUE 463

26 May 2023 koreannews.com.au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 공정하고 신뢰받는 언론

koreannews01

Sydney_Korean_News

일요신문 Korean News

2017년, 이민 회사 일하는 동안 46세 여성에게 사기 행각

150만 달러 상당의 이민 사기 혐의로 체포된 세 용의자가 다음 달 시드 니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호주 경찰은 2021년 2월, 46세의 한 여성이 호주에서 비자를 준비하는 동안 150만 달러를 사기당했다는 신고를 받아 조사를 시작했다. 경찰은 2023년 5월 4일(목), 36세 남성을 시드니 남부 지역 나위 (Narwee)에서 체포했으며 5월 23일(화) 시드니 북서부의 투라무라 (Turramurra)에 있는 집을 수색하여 휴대전화, 노트북, 하드 드라이브, 여권 및 문서를 압수한 뒤 42세 남성과 39세 여성을 추가 체포했다. 36세 남성은 사기 행각을 통해 부정직하게 금전적 이익을 취하고, $5000 이상의 범죄 수익금을 취득했으며 경찰관을 속이기 위해 거짓 진 술을 하고, 범죄 실행에 기여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 남성은 조건부 보석을 허가받고 6월 6일(화)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뒤늦게 체포된 42세 남성은 사기행위로 부정직하게 재산과 범죄 수익 을 취득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39세 여성은 금전적 이익을 얻기 위해 허위 문서를 사용하고, 사기 행위를 통해 부정직하게 재산을 취득 및 범죄 활동 에 가담한 혐의로 체포됐다. 체포된 두 사람은 보석 승인 후 6월 14일(수)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경찰은 2017년, 세 사람이 시드니에 있는 이민 회사에서 일하는 당시 46세 여성이 150만 달러를 지불하는 대가로 호주 시민권을 취득하도록 도와주는 사기행각을 벌였다고 밝혔다. 하지만 용의자는 150만 달러를 개인 은행 계좌로 이체하고 여성이 호주 비자를 취득하는 데 도움을 주지 않았으며 시민권 문서를 위조한 것으로

150만 달러 상당의 이민 사기 혐의, 체포

알려졌다. 이지예 기자 info@koreannews.com.au

하이라이트 ▹ 사상초유 국가기술자격 재시험…609명 답안지 실수로 채점 전 파쇄

p. 14

▹ "스마트폰 뿌옇게 보이면 노안 아닌 백내장 의심을"

p. 16

▹ "의사가 사망선언까지 지시"…불법진료 신고 1만2189건

p. 24

▹ 넷플릭스, 호주서 계정 공유 단속 시작 넷플릭스는 현재 1억 개 이상의 가구 가 계정을 공유하고 있고 이는 전 세계 사용자의 43%라고 밝혔다. 또한 그동안

ਮࣁ ೠੋౡ૕‫ۿ‬ җऩ‫੾ܽ؂‬

੉ठэ੉ ӵՖೠ ‫਺׮‬զ

구독자 확대를 위한 전략에 주력했지만 가입자가 늘리는 것이 어려워지자 순익 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 다. 지난 2월 넷플릭스는 스페인과 뉴질 랜드, 캐나다, 포르투갈 등의 4개국에서 계정 공유 유료화 조치를 시작한 후, 스 페인에서만 이용자 100만 명이 탈퇴하 인기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

현재 많은 넷플릭스 이용자들이 계정

는 등 고전한 바 있다. 하지만 넷플릭스

(Netflix)가 호주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당 발생하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자녀,

는 캐나다에서는 오히려 유료회원이 증

본격적인 비밀번호 공유 단속을 개시했

가족 및 친구와 함께 비밀번호를 공유하

가하여 수익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다.

여 사용하고 있다.

밝혔다.

5월 24일(수)부터 넷플릭스를 사용하

넷플릭스는‘스탠더드(Standard)’ 와

넷플릭스는 지난해 10년 만에 처음으

는 호주 이용자들은 가구 구성원이 아닌

‘프리미엄(Premium)’구독자에 한정하

로 가입자가 감소하고 주가가 폭락한 뒤

사람과 계정을 공유하는 회원들에게 이

여 추가 요금으로 이용자를 추가할 수 있

수익성 악화가 심해지면서 앞으로 더 철

메일을 보낼 것이며, 넷플릭스 계정이

는 옵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존 계정에

저히 계정 공유 단속을 할 것으로 보인

한 가구 내에서만 이용되도록 하겠다고

같은 가구 구성원이 아닌 사람을 추가하

다.

공지했다.

려면 한 달에 7.99달러를 내야 한다.

이지예 기자 info@koreannews.com.au 다 읽으신 신문은 재활용통으로!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