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450
24 Feb 2023 koreannew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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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Korean News
4월부터 항생제, 요로감염 처방도 가능
NSW약사는 곧 주 정부의 의료 관련 개혁의 확대된 계획의 일 환으로 결근용 진단서를 무료로 발급할 수 있게 된다. NSW약사 는 이미 알레르기, 기침, 배탈과 같은 질병에 대한 결근용 진단서 를 발급할 수 있지만, 진단서 발급에는 수수료가 부과됐다. 오는 4월 1일부터 진료용 공간을 갖춘 약국의 약사는 요로감 염과 항생제 처방 등을 진단할 수 있고, 7월부터는 반복 처방받 는 피임약의 처방전을 약사에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약 사를 통해 결근용 진단서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되며, 약사 의 진단비용은 주 정부에서 부담하게 된다. 도미닉 페로테이 주 총리는 이 계획으로 많은 사람들의 시간 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고, 호주 약국협회도 이에 동의하고 있다. 호주 약국 협회(The Pharmacy Guild)의 데 이비드 헤퍼넌(David Heffernan)은 약사가 단순 요로 감염의 증 상에 대한 문진을 실시한 후 진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약사들은 약국의 운영시간이 GP보다 긴 경우가 많고 환자가 GP를 볼 수 없는 시간에도 약사를 찾아 도움을 받을 수 있기에 이러한 계획을 옹호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일부 의사들은 현재 GP 제도에 문제가 있다면 이를 개 선하려고 해야 하는데, 약사와 약국을 통해 이를 우회하려는 시 도는 환자의 치료를 분산하는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한편, NSW 노동당은 주 정부의 이러한 계획을 지지할 것이라 고 밝혔다.
NSW 약사, 회사 결근용 진단서 무료 발급
김정아 기자 info@koreannews.com.au
하 이라 이트 ▹檢,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경기도청 등 10여곳 압수수색
p. 10
▹덜 짜게, 덜 달게, 덜 기름지게…식생활이 인생을 바꾼다
p. 16
▹현대오일뱅크에 1509억 과징금 환경부, 금액 낮춘다
p. 20
▹ 호주에서 부의 불평등이 가장 큰 곳은? ठэ ӵՖೠ զ
(LGA)을 계산했다. 호주에서 부의 불평등이 가장 큰 곳은 퍼스(Perth)의 지방 정부 지역인 코트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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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Cottesloe)이다. 코트슬로의 중간 소득 은 $76,983이지만 평균 소득은 $369,687 이다. 이 지역에는 호주 최고의 부자인 지 나 라인하트(Gina Rinehart), 미디어 재벌 인 케리 스톡스(Kerry Stokes), 광산 부호 트위기 포레스트(Twiggy Forrest)가 살고 있다. NSW주에서 소득 불평등이 가장 큰 곳 은 월겟(Walgett) 지역으로 중간 소득은 호주 국세청(ATO)에 따르면 2019-
됐다. 호주 통계청(Australian Bureau of
$36,855이지만 평균 소득은 $23,192이
20 회계 연도의 평균 과세 소득(Average
Statistics , ABS)은 소득 분배의 불평등 지
다.
taxable income)은 $63,882이지만 호주
수로 불리는‘지니 계수’ (Gini coefficient,
반면, 불평등이 가장 적은 지방
인의 주당 중간 소득(Median income)은
국가 가계소득의 계층별 분배 상태를 측
정부 지역은 NSW주의 캠벨타운
$48,381였다.
정하는 계수로 이 값이 커질수록 소득분
(Campbelltown), VIC주의 멜 톤(Mel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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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인의 주당 중간 소득에는 퇴직자,
배의 불평등은 더욱 심화된 것으로 이해
TAS주의 브라이톤(Brighton) 및 NT주의
자녀 및 기타 비임금 소득자는 포함되지
되고, 값이 낮아질수록 소득 불평등이 개
파머서턴(Palmerston)으로 대부분 교외
않으며 평균 소득과 호주인이 실제로 버
선됐다는 것을 의미)를 이용해 호주에서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는 소득이 $15,000 차이 나는 것으로 확인
부의 불평등이 가장 심한 지방 정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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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예 기자 info@koreannews.com.au 다 읽으신 신문은 재활용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