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은 생애 첫 주택 구입자에 대한 인지세 면 제 범위를 종전 65만 불 이하의 부동산에서 80만 불까지 확대하 고 최대 100만 달러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약 속했다.
한편, 작년 의회를 통과한 도미니크 페로테이 정부의 새로운 인지세 개혁안으로 제시된, 가격 상한선인 150만 달러 이하의 주 택을 매입할 경우, 인지세 대신 보유 기간 동안 연간 토지세로 세 금을 매년 내는 방법도 선택할 수 있다. 연간 토지세는 400달러의 기본 세금에 토지 가격의 0.3%를 매년 부과하고 이 토지세는 연간 연간 4% 이상 증가하지 않는다. 정부는 계약금 저축이 집을 소유하기 전 가장 큰 장벽 중 하나 라며 인지세 대신 토지세를 부과하는 정책안이 많은 구매자들에 게 큰 혜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일부 전문가들의 의 견은 다르다. 독립 연구 기관‘프로스퍼 오스트레일리아’(Prosper Australia)의 정책 코디네이터(Policy coordinator) 제시 허먼스 (Jesse Hermans)에 따르면 갑자기 많은 계약금을 가진 구매자 들이 몰릴 경우 더 높은 입찰가에 매매가 성사되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지예 기자 info@koreannews.com.au
날씨에 따라 달라지는 수질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 주 정부가 바랑가루 보호 지역 (Barangaroo Reserve)을 개방해 더 많 은 대중이 수영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최 근 보호 구역의 북쪽 끝에 있는 마리나위 코브(Marrinawi Cove)에 수영객을 위한 안전망과 표지판 및 새로운 샤워 시설이 설치됐다. 인프라, 도시 및 활동 교통부 장관 (Infrastructure, Cities and Active Transport minister), 롭 스톡스(Rob Stokes)는 호주가 반세기 이상 바다 및 항구의 수영장 건설을 중단해 왔으나 최 근 안전한 공공 수영장을 제공하기 위해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롭 스톡스는 또한 바랑가루, 블랙와틀 베이(Blackwattle Bay) 및 베이스 웨스 트(Bays West)를 포함한 도시 재개발 지 역에 수영 및 수상 스포츠가 가능한 곳으 로 개발하여 대중의 접근성을 높이는 방 법을 계속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밀러스 포인트 주민 액션 단체(Millers Point Resident Action Group)의 야스 미나 보닛(Yasmina Bonnet)은 시드니 ABC 라디오(ABC Radio Sydney)와의 인터뷰에서 마리나위 코브는 시드니 도 심의 가장자리에 위치하여 빌딩 대신 멋 진 자연에 둘러싸여 수영할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뉴사우스웨일스 대학(University of New South Wales)의 수질 전문가 스튜 어트 칸(Stuart Khant) 교수는 종종 습 한 날씨에 수질이 좋지 않은 반면 건조한 날씨가 장기간 지속되면 항구로 방류되 는 빗물의 양이 줄어들어 더 나은 수질을 얻을 수 있으므로 날씨에 따라 달라지는 수질을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지예 기자 info@koreannews.com.au 다 읽으신 신문은 재활용통으로! koreannews.com.au ISSUE 444 13 Jan 2023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 공정하고 신뢰받는 언론 Sydney_Korean_News 일요신문 Korean News koreannews01 인지세개혁안1월16일부터시행 ▹바랑가루 보호 지역 수영장 개방 ▹ '이재명 소환일' 쌍방울 김성태 검거…'변호사비 대납의혹' 수사 탄력 ▹ 반려동물 죽으면 어떻게?…"사체 매장 불법인 줄 몰랐다" 45% ▹ 中, 한일 양국에 "비자 발급 중단"… 방역강화 조치에 '보복' p. 14 p. 15 p. 21 인지세 면제 범위를 종전 65만 불 이하의 부동산에서 80만 불까지 확대 주택 구입 시 구매자가 원하면 일시불로 지급하는 인지세 (Stamp duty) 개혁안이 1월 16일부터 시행돼 주택 구매에 따른 부담이 한결 쉬워진다. 3월에 당선된
하이라이트
코리안뉴스 뉴스 4
코리안뉴스 호주뉴스 5
코리안뉴스
월에 반등했다. 호주중앙은행(Reserve Bank of Australia)은 지난해 5월 기준금리(Cash rate) 인상을 시작한 후 12월까지 8차례 인상을 통해 기준금리를 0.1%에서 3.1% 로 올렸으며 다음 달 기준금리를 0.25% 더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5월부터 인상된 기준금리를 50만 달러 의 대출 상환금에 적용하면 매달 약 834 달러의 상환금을 추가로 내야 하며 150만 달러 모기지를 가진 사람들은 매달 2501
달러라는 큰돈을 추가로 내야 한다. 한편 호주 통계청은 2022년 11월에 블 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 행사로 의 류, 신발, 가구 및 전자 제품에 대한 수요
이코노믹스(Capital
economics)의 경제학자 마르셀 틸리언트 (Marcel Thieliant)는 물가 상승 폭이 커 지고 있고 소비도 회복력을
모색 중이다.
감자튀김을 함께 먹는 요리, 피쉬 앤드 칩스(Fish and Chip)를 파는 ‘씨스프레이 가게(Seaspray General Store)’는 감자칩 제공이 어려워 대신 고구마 칩, 감자 케이크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체 칩 제조 기계도 구입했다. 가게 주인 피오나 로렌스(Fiona Lawrence)는 많은 고객들이 감자 칩을 기다리고 있지만 감자칩 공급 부족이 6 월까지 지속될 예정이라 현재 감자 대신 고구마튀김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감자로 유명한 라트로브 밸리
(Latrobe Valley) 지역의 솔프데일 (Thorpdale ) 마을에서
2023년 1월 13일 코리안뉴스 호주뉴스 8 11일
통신에
지난해
다시
로이터(Reuters)
따르면
11월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치솟아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이 심 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호주 통계청(ABS) 수치에 따르면 주택, 식비 및 항공료와 숙박비를 포함한 여행 비용이 상승함에 따라 소비자 물가지수가 1년 전보다 7.3% 증가했다고 전했다. 소 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10월 6.9% 올라 상승세가 둔화되면서 인플레이션이 정점 을 통과했다는 기대를 낳았지만 다시 11
가 증가하면서 호주 소매 매출이 1.4% 늘 어나 시장 예상치(0.6% 증가)를 넘어 역 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캐피털
으므로
중국 정부가 1월 10일(화) 한국과 일본 국민에게 단기비자 발급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중국 외교부는 지난주 한국이 중국발 여행자에 대해 입국 전후 코로나19 검사 를 의무화하는 등 새로운 방역조치 강화 한 데에 따른 보복 조치를 단행한 것에 대 응하는 조치라고 주장했다. 주한 중국 대사관은 소셜미디어 위챗 (WeChat)의 공식 계정을
일본에 대해서도 신규 비자 발급을 중단했으며 현재 비자 를 소지한 사람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과학적 사실 및 자국의 감염병 발생 상황을 외면한 채 중 국을 겨냥해 차별적인 입국 제한 조치를 고집하고 있다며 비난했다. 전문가들은 한국이나 일본 기업인들 의 비자가 보류되면 지난달 중국의 코로 나 바이러스 방역조치 완화 이후 기대했 던 상업 활동의 부활 및 잠재적인 신규 투 자가 지연될 수 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한편 한국 및 일본과 더불어 중국에 방 역조치 강화한 호주, 유럽, 북미, 아시아 국가에 대해 비자 발급 중단 조치를 확대 할지 여부는 아직 분명치 않은 것으로 알 려졌다. 이지예 기자 info@koreannews.com.au 수개월 동안 지속된 습한 날씨로 인해 감자 재배가 지연되어 호주 전역에 감자 칩(Potato chip) 공급이 제한되고 있다. 이에 해안가
여러
유지하고 있
호주중앙은행이 금리 인상을 이어 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지예 기자 info@koreannews.com.au
통해 방문, 상 업무역, 관광, 의료 등을 포함한 한국 국 민 중국 방문 단기비자 발급을 중단하며 한국이 중국에 대한 '차별적 입국 조치'를 해제할 때까지 입국 금지 조치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한국에 이어
관광 지역의 각 매장들은 감 자 칩 공급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대안을
생선과
감자를 재배 하는 농부, 스튜어트 제닝스( Stuart Jennings)는 감자칩을 만드는 데는 특 정 품종의 감자가 필요한데 습한 날씨로 인해 수확이 느려져 생산이 지연되고 있 지만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작물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고 전했다. 스튜어트 제닝스는 또한 그동안 밀린 주문을 받아 공장에 넘긴 후 칩을 생산하 고 고객에게 전달하는 데는 시간이 걸리 며 정상적으로 공급이 되는 데는 약 6개 월이 걸릴 수 있다고 추정했다. 이지예 기자 info@koreannews.com.au 중국,코로나19방역조치강화 보복,한국•일본비자중단 호주전역매장, 감자칩공급부족 한국이중국에'차별적입국조치'해제할때까지입국금지 일부매장,자체감자칩제조기계를구입하기도.. 로이터 통신, 물가 상승 더 심해질 것으로 예측 호주중앙은행,기준금리 더인상할것으로전망
지부 신년회를 개최하였다. 방승일 현회장님 신년인사와 더불어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회장 신상태 회장
님의 신년사 대독 및 시드니 한인회강흥
원 회장이 신년 축사를 하였다. 이날 신년회에서 재향군인회를위해 물
심양면으로 수고해주신 조성권 재향군인 회 부회장과 춘파장학회 백승국 회장에 게 감사패와 상품 (재향군인회 시계)을 전 달하였다. 방승일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대한민국
재향군인회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2023
년 계모년에도 모두 합심하여 재향군인 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달라는 당부의 말 을하였다. 또한 방승일 회장은 영원한 재
2023년 1월 13일 코리안뉴스 교민뉴스 9 호주시드니 재향군인회에서 2023 계 모년을 맞이하여 2023년 1월7일 오전 11시30분에 신년회를 스트라스필드 함 지박 식당에서 개최 하였다. 호주 한인 회 회장, 임효진영사 ,각 시드니 단체회 장들과 재향군인회 회원들 40명이 모여 2023년 재향군인회 호주
향군인회를
회
찬을
비드
회장은 오늘참석해 주 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 및 코비드가 다시 성행하는 시점에서 모두 몸건강하 시기를 지면으로나마 인사드린다고 전하 였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 니다. 기사제공:재향군인회 호주지회 호주시드니재향군인회 신년회개최 1월7일 신년회 개회
위한 건배사도 하였다. 신년
식순을 마친후에 기념사진촬영후 만
배풀고 재향군인회에서 마련한 코
테스트기 한박스씩 신년 감사 사례 로 참석하신 모든분들에게 전달 하였다. 끝으로 방승일
Federal Police , AFP)은 이 남성을 국경 통제 마
방안의 일환으 로 발사대, 미사일 및 훈련용 로켓을 포함 해 최대 20억 달러 규모의 타격 미사일 및 ‘하이마스’(Himars, 고속기동 포병 다연 장)라 불리는 로켓 시스템을 구입할 예정이 다.
약을 상업적으로 수입한 혐의로 기소했
으며 7일(토) 시드니 다우닝 센터 지방법
원(Downing Centre Local Court)에 출
두한 후 보석이 거부되어 10일(화)에 다시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앞서 12월 28일(수) 한 아일랜드 출신
의 28세 남성은 노란색 플라스틱 캡슐에
약 120g의 코카인을 몸속에 숨긴 채 수입 하려다가 공항에서 적발돼 로열 멜버른
병원(Royal Melbourne Hospital)으로
이송됐다.
증강이 마약 밀반입 시, 최대 형벌인 종신형 선고 가능
한편 1월 1일(일) 프랑스에서 온 한 포
르투갈 여행자는 1.6kg의 코카인을 뱃 속에 넣은 채 시드니로 반입하려 했지 만 수하물 검사에서 코카인(Cocaine)이 발견된 후 세인트 조지 병원(St George Hospital)에서 CT 스캔을 받고 무게가 약 16g인 100개의 코카인 알갱이를 배설했 다. 호주 연방 경찰 검사관 대리인 제임스
1000억 3명의호주여행객, 마약밀반입시도하다잡혀.. 호주,'최첨단' 미사일시스템구매합의 2023년호주식료품가격 다시급등예상 1000억달러규모의핵추진잠수함도건조할계획 지난12개월동안과일및채소가격16%상승
맥밀런(James McMillan)은 마약을 밀반 입하려다가 유죄가 확정되면 최대 형벌인 종신형까지 받을 수 있다고 경고하고 호 주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꼭 필
한다고 밝
2026-27년에 (Sydney Morning Herald)와의 인터뷰 에서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전했지만 2023년 추가 금 리 인상이 예상되면서 식료품 가격이 더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소매 분석가(Retail analysts)들은 지 난 12개월 동안에만 호주의 과일 및 채 소 가격이 16% 상승했다고 밝혔으며 빵 과 시리얼 가격이 10% 인상되었다고 밝 혔다. 특히 작년 내내 동해안 지역의 반복되 는 홍수 사태와 기후변화로 과일 재배 지 역이 침수된 후 20203년에도 주요 농작 물 가격 상승은 불가피할 것이라 내다봤 다. 이지예 기자 info@koreannews.com.au
기자 info@koreannews.com.au
2023년 1월 13일 코리안뉴스 10 호주뉴스
66세 미국인 남성이 흔히 히로뽕, 필 로폰이라고 불리는 마약, 메스암페타민 (Methamphetamines) 2kg를 호주로 밀 반입하다가 잡혔다. 이 남성은 지난 1월 6일(금) 남아프리카 에서 시드니에 도착했으며 호주 국경수비 대(Australian Border Force, ABF)가 공 항에서 실시한 마약검사를 통해 여행 가 방 안감에서 메스암페타민이 확인된 것으 로 밝혀졌다. 호주 연방 경찰(Australian
호주가 우크라이나 군이 러시아와의 전 쟁에서 전투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용했 던 장거리 미사일 시스템을 구매하기로 합 의했다. 호주 방위군(The Australian Defence Force, ADF)은 국방력 증진
이지예 기자 info@koreannews.com.au
미사일은 당장 2024년부터 해군 군함에 탑재할 예정이며 하이마스 시스템 은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 다. 연방정부는 또한 호주 해군 수상 함대 를 위한 해상 타격 미사일(Naval Strike Missiles, NSM)을 구입하기로 콩스베르그 (Kongsberg)와 체결을 하고 2024년부터 노후화된 초지평선 레이더 유도식 대함 미 사일, 하푼(Harpoon) 대함 미사일을 대체 할 것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호주 기술 회사‘CEA 테크놀로지스’가 제공하고 있는 지상, 공 중 및 해상 위협을 탐지하고 대응하기 위한 ‘무기 탐지 레이더’를 사용할 예정이며 군 사 충돌 위험이 가속화될 수 있다는 전제하 에
달러 규모의 핵 추진 잠수함도 건조할 계획이다. 앤소니 알버니지 연방총리는 역내 안보 위험이 높아져 호주의 국방력
리처드 말스(Richard Marles) 국방부 장 관은 타격 내놓았다. 하지만 콜스의 가격 동결 정책은 1월 31일에 종료될 예정이며 울워스의 가격 동결은 이미 만료됐다. 콜스와 울워스는 시드니 모닝 헤럴드
요한 시점이라며 국내총생산(GDP)의
약
2%가량을 국방예산에 편성해야
혔다. 이지예
2023년 호주 식료품 가격이 다시 급 등할 것으로 예상돼 소비자들의 생활비 위기 상황이 우려되고 있다. 호주 대형 슈퍼마켓 콜스(Coles)와 울 월스(Woolworths)가 작년 8월, 필수품 가격의‘인하 및 동결’(Dropped and Locked)을 시행하여 소비자들의 부담을 크게 덜어줬다. 콜스는 150가지 필수품의 가격을 10%에서 최대 40%까지 인하했으며 울 워스는 자체 브랜드(Home brand) 제품 의 가격을 2022년 말까지 동결하고 추 가 품목 400개의 가격을 인하 및 동결을 하겠다는 정책을
Paddington Art Prize Finalist 2022
Nora Heysen Prize at Hunters Hill Art Exhibition 2022 https://www.ccgallery.com.au
Prize를
Nora Heysen Prize는 약간의 상금과 Residency in Adelaide를 부상으로 받는다. Residency(레지던시)는 일반적으로 초청으로 이루어지며, 그곳에 가서 일정기간(보통 2주에서 6개월)을 살면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주어진 프로젝트를 완성하거나, 아니면
Heysen이다. 여덟명의 형제중에 넷째로 태어난 그녀는 어렸을때부터 남다른 재능을 보여, 유명한 아버지와 함께 그의 스튜디오에서 그림을 그리면서 성장하였다. 그녀는 호주뿐만 아니라 영국과 유럽에서 미술학교를 다니면서 그녀만의 미술세계관을 굳혀갔다. 1938년 시드니로 이주한 Nora는, 28세의 나이에 사교계의 명사인 마담 엘링크 슈어만의 초상화로 호주에서 가장 권위있는 미술상인 아치볼드상을 수상했다. 그녀는 이 대회에서 우승한 최연소 화가일뿐만 아니라 17년 역사상
Nora는
마을 Hahndorf의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현재도 그녀가 태어나고 자란 이 집(The Cedars)은 그때의 스튜디오와 정원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감상할수가 있다. 그녀의 아버지는 Gum Trees 화가로 유명한 Hans
최초의 여성으로 상을 수상했다. 그녀의 아버지가 유명한 화가라는 사실과 당시의 시대상에서 여자라는 점에서 그리고 그녀의 화풍이 진보적인 흐름하고 동떨어져 있다는 이유로, 이 수상결과에 대해서 불만을 가진 사람들도 있었다. 1943년 Nora Heysen는 공식 전쟁 화가로 임명된 최초의 여성이 되었다. 그녀는 뉴기니를 여행하고 간호사, 특히
일하는 여성을 많이 그렸다. 전쟁이 끝나면서 Nora와 그녀의
작품활동은 모호해졌다. 1943년에 그녀는 과학자 로보트
블랙과 사랑에 빠져, 1953년에야 비로소 전부인으로부터
자유로워진 그와 결혼했다. 그녀는 아이를 원했으나 가질수
Lou Klepac의 논문이 출판되고, 시드니의 SH Ervin 갤러리에서 그녀의 회고전 “얼굴, 꽃 그리고 친구” 가 열렸다. Lou Kelpac은 노라를 60년의 무명을 마치고 세상밖으로 다시 나오게 만들어준 사람이었다. 어떻게 이 많은 그림들을 그리면서 그동안 한번도 개인전을 열지 않았냐는 질문에 노라는 “그 누구도 묻지 않았고 나또한 생각하고 있지 않았었다”라고 답했다. 참으로 슬프고 쓸쓸한 대답이었다. 2000년 Nora 가 89세였을때 클래팩은 캔버라 국립도서관에서 그녀의 삶과 작업에 바치는 회고전을 기획했다. 그것은 그녀의 개인적으로 커다란 의미가 있는 획기적인 일이었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저는 항상 유명한
Hans Heysen의 재능있는 딸이라는 사실에 시달렸습니다.“
그녀의
2023년 1월 13일 코리안뉴스 노라 하이슨(Nora Heysen)에 관하여 어쩌면, 의무감같지만 Nora Heysen에 대해서 어떤 화가인지, 또 어떤 시대의 화풍을 가진 분인지 알아보기로 했다. Nona Heysen은 현재 호주의 위대한 초상화가 중 한명으로 여겨지지만 그녀의 그림이 호주 국립 초상화 박물관에 걸리기까지는 62년이 걸렸다. 그렇지만 인생의 처음 30년동안 그녀의 인생은 별과도 같은 존재였다. 어려서부터 그림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인 그녀는 1938년 여성최초로 아치볼드를 수상했으며, 1943년에는 호주 최초의 여성 공식 전쟁화가로서 170점의 작품을 그렸다. 그러나 전쟁후 그녀의 명성은 시들해졌고 그후 60년동안 긴 무명의 시간을 보냈다.
여기에 소개하지
지면이
그 많은 그녀의 작품들을
못하는
아쉬울 뿐이다. 1911년,
Adelaide 외곽에 있는 아름다운
없었고, 1972년 그녀의 남편은 새로운 사랑을 위해 Nora 를 떠났다. 그녀는 절망에 휩싸였지만 그림을 그리면서 동물들과 함께조용한 삶을 살았다. 그녀가 78세가 되던 1989년이 되어서야 그녀에 대한
입선과 함께
혼자서 작업을 한다. 정확한 일정은 아직 모르지만, 확실한것은 내가 꿈에 그리던 애들레이드 언덕들을 보러 갈거라는 사실이다. 사회 12
고독은 때때로 그녀의 마음을 아프게 했지만, 그것은 또한 그녀에게 예술가로서의 자유를 부여했다. 노라는 2003년 91세 생일 며칠후에 그녀의 생을 마감했다. 2022년은 내게 참으로 의미가 있는 한해였다. 그림을 시작하고 나서 처음으로 Paddington Art Prize에 입선을 하고, Hunters Hill Art Exhibition 에서
Nora Heysen
받았다. 더 열심히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싶다.
KWASS 작품소개
At Mt. Canobolas (Paddington Art Prize Finalist), 2022 Hazy Morning at Canowindra (Nora Heysen Prize), 2022
Self-portrait, 1938 – Nora Heysen,
Winner: Archibald Price 1938, Mme Elink Schurman
Theatre Sister Margaret Sullivan 1994, Australian War Memorial, Canberra
Christine Choi 작가
Sydney based Artist
도미노들이 넘어지는 것을 아실 겁니다. 그 런데 여기에 또 다른 비밀이 있습니다. 한개 의 도미노는 넘어질 때 1.5배의 힘을 발휘합 니다. 그래서 자신보다 1.5배 더 큰 것을 넘어 뜨릴 수 있습니다. 실제 실험 결과에 따르면
PCC 0452 664
이 처럼 한개의 결과가 연속적으로 효과를 낼 수 있는 아주 작은 행동을 시작해서 결과 를 내는 겁니다. 그러면 그것이 연쇄 효과를 내서 결국엔 원하는 목표를 이루게 됩니다. 그것의 핵심은 아주 하기 쉬운 행동을 시작 해서 꾸준히 습관이 되도록 해보는 겁니다. 힘든 한 해가 될거라는 얘기가 많이 들립 니다. 이런때일수록 가족간의 사랑이 소중합 니다. 가족과 둘러 앉아 새해 목표와 덕담을 나누며 서로를 북돋아주는 한주일 되시기 바 랍니다.
2023년 1월 13일 코리안뉴스 새해가 되면 신년 계획, 목표, 습관 등에 대 해 얘기를 나누게 됩니다. 올해 꼭 이루고 싶 은 단 하나의 목표를 세운다면 무엇인가요? 그 목표가 이루어 진다면 내 삶에 어떤 변화 가 기대 되나요? 그리고 그 목표는 전체 내 삶을 관통하는 주제와 어떻게 연결이 되나 요? 이런 질문들을 통해 올해의 내 삶을 구상 해 보는 시간은 꼭 필요합니다. 무조건 달리 다 보면 전혀 엉뚱한 곳으로 가고 있는 자신 을 뒤 늦게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서 다시 궤 도를 수정하면 오히려 더 멀리 돌아서 가게 되는 것을 우린 이미 삶속에서 경험해 보았 습니다. 그래서 나와 주변 환경을 돌아보고 내 방향을 정해 그것과 일치하는 목표를 세 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목표를 이루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을 한 가지 알려드릴까 합니다.
코칭에서 도 많이 사용하는
알려진 방법입니다.
맨 앞에
실제
방법인데 도미노 법칙으로
도미노는
세워 놓은 도미노를 넘어 뜨리면 연쇄적으로 뒤에
칼럼 13 삶 속의 도미노 효과 칼럼 유코치의 일요단상 유인상 Happy Life Coaching Centre 대표코치 국제코칭연맹/
844
"우리는 우리가 반복적으로 하는 것 그 자체입니다. 그러므로 탁월함은 행위가 아니라 습관입니다." - 아리스토텔레스 라이프 코칭/ 비즈니스코칭/부부코칭/감정코칭 안내 살면서 마주치는 다양한 이슈나 어려움을 극복하고,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해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5cm의 도미노로 시작해서 1.5배 크기를 키 워나갔더니 8번째에 약90cm 크기의 합판을 넘어 뜨릴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더 연결되 면 18번째에는 피사의 사탑 높이의 도미노를 31번째에는 에베레스트 산보다 900미터가 더 높은 크기의 도미노를 넘어 뜨릴 수도 있 습니다. 엄청난 잠재력이 숨어 있습니다. 이 삶을 통해 꼭 이루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그것을 이루기 위해 넘어뜨려야 할 첫번째 도미노는 무엇인가?
coach.richardyu@gmail.com
코칭입니다. 혼자서는 안 보이던
해결책들이 코치의 깊은 경청과 심도있는 질문을 통해 내게 맞는 방안들이 찾아지고 실제로 적용함으로써 삶이 개선되어 갑니다. 라이프 코치는 고객들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함께 걸어가며 격려 하는 전문가입니다. 코칭 대상: 관계: 부부/자녀 관계 개선, 직장내 관계 개선 | 감정: 분노관리, 감정조절 | 커리어: 전직/이직을 고려 중이신 분, 자녀들의 진로설정 및 학습코 칭 | 비즈니스: 신사업 시작, 사업성과 개선, 직장내 커뮤니케이션 개선 | 이민: 이민 준비, 이민 후 정착, 성공적인 유학 생활 | 기타: 습관 개선, 삶 속에서의 다양한 문제 해 결 또는 개선, 삶의 의미와 목적 발견 코칭 방법: Zoom 또는 전화로 진행, 필요시 대면 코칭, 코치: Happy Life Coaching Centre 유인상 코치 (국제코칭협회 PCC 및 한국코 치협회 KPC 공식 인증 코치, ICF 호주챕터 정회원) 문의/예약: 0452 664 844, coach.richardyu@gmail.com
반려동물이 죽은 후 사체를 매장하는 것 은 불법이지만,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10 명 중 4명 이상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1일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5년 이내 반려 동물의 죽음을 경험한 소비자 1000명을 대 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 사체 처 리 방법을 '주거지나 야산에 매장 또는 투기 했다'고 응답한 사람은 41.3%(413명)로 나 타났다. 또 동물사체의 매장 또는 투기가 법적으 로 금지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45.2%(452명)가 '모른다'고 응답 했다. 폐기물관리법에는 생활폐기물(동물사체 등)을 지정된 장소나 방법에 따르지 않고 버 리거나, 허가·승인·신고된 처리시설이 아닌 곳에서 매립 또는 소각한 자에게 100 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돼 있다. 현행 법률에 따른 합법적인 동물사체 처
리방법은 쓰레기종량제 봉투에 넣어 배출, 동물병원에 처리 위탁(의료폐기물로 소각), 동물 전용 장묘시설 이용이다.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반려동물이 죽으면 30일 이내에 등록 말소 신고를 해야 하지만, 신고를 하지 않았다는 응답자도 59.1%나 됐다. 이유로는 '말소신고를 해야 하는지 몰랐 다'는 응답이 53.0%(313명), '동물등록을 하
와 불성실한 장례 진행(39.1%) 등이 많았다. 소비자원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동물보호 관리시스템에 등록된 동물장묘업체 62개소 의 홈페이지를 조사한 결과 등록증을 게시 하지 않은 업체가 32개소에 달했다.
절반 이상이 등록증이 없어 합법적인 동 물장묘업체인지 확인할 수 없는 상태였다. 등록증을 게시했더라도 내용을 알아보기 어렵거나 쉽게 찾을 수 없는 경우도 있었다.
지 않았다'는 응답이 34.7%(205명)를 차지 해 관련 제도에 대한 홍보 및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반려동물 장묘시설을 이용한 응답자는 1000명 중 300명이었다. 동물 사체 처리 과정에서 피해를 봤다는 소비자는 23.3%(233명)이다. 피해 유형은 동물 장묘업체의 과다한 비용 청구(40.3%)
이들은 대부분 대형동물의 장묘 비용에 대한 정보 제공이 미흡했고 장례용품 비용 정보도 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바탕으 로 동물장묘업체에 등록증 게시와 정보 제 공 강화를 권고할 예정"이라며 "소비자들은 키우던 반려동물이 죽으면 30일 이내에 동 물보호 관리시스템에 말소 신고를 하고 합 법적 방법으로 사체를 처리해달라"고 당부 했다.
(기사제공 : 뉴스 1)
2023년 1월 13일 코리안뉴스
반려동물 사체 처리방법 설문조사(1000명 대상, 한국소비자원 제공). (사진:뉴스1) 사회 15 소비자원 설문조사 결과…41.3% 주거지•야산에 매장•투기 반려동물죽으면어떻게?… "사체매장불법인줄몰랐다"45% 장묘시설 피해자도 23.3%…과다비용 청구가 대부분
Teambros Address: 1011 Victoria Rd, West Ryde NSW 2114 Hours: 5AM-12AM Phone: (02) 8068 2091 website: teambrosfitness.com.au
기능이 서서히 떨어지게 되며 30세 기점으 로 연간 1 %감소하여 80세가 되면 절반 밖에 남지 않는다 고 합니다.
근육이 감소하는 치명적인 이 유는 낙상 사고 때문인데 근 감소증이 있는 노인이 넘어질 위험이 2.58배가 높으며 2년 간 근육량이 1kg 감소할 때마 다 사망 위험이 2배가 증가한 다고 합니다. 근육이 감소하면 뼈와 관절이
보호받지 못하여 무리가 가게 되고 근골격계 질환인 관절염 과 골다공증 질환의 발병률이 높아지게 된다고 합니다.
퇴행성 관절염 환자 41.7%
근감소증 보유 근육은 근골격 건강과 직결되 어 있기 때문에 꼭 근육을 지 켜야 합니다.
전문가가 아니라더라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3분 허리 벌 크업 운동'를 실천하시고 건 강한 생활을 하시길 바랍니 다.
코리안뉴스 2023년 1월 13일 칼럼 17 정부 무료 보청기서비스 문의 환영 피트니스
안녕하세요 시드니 건강지 킴이 'Teambros'입니다. '나는 몸신이다' 411화에서는' 세상에 이런 신이 근육의 신' 이라는 주제로 관절과 근육 건강을 지키는 법에 대하여 방영되었습니다. 두 번째 - 3분 허리 벌크 업 운동-장요근을 강화하라 장요근은 허리의 작은 움직임 에도 관여하고, 요부의 안정 성과 기능적 활동에 작용하는 대표적인 근육 1단계 초보자는 50회 이상 (약 50초 ~1분) 찬 뒤 다리를 내려 복 부를 이완하면 됩니다. 2단계 척추 및 복부 근육 강화에 도 움 되는 자세 3단계 허리가 말리지 않게 반듯이 들고 차지 않으면 허리에 무 리를 줄 수 있으니 주의해 주 셔야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근섬유가 위축 되고 근육의
건강 TV 프로그램 리뷰 세상에 이런 신이 근육의 신 (2) ☞ 이전호에 이어서
업무 또는 기타 작 업을 더 이상 수행할 수 없음을 입증합니다.
• 이전 고용주와 의사의 진술서를 포함하 여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보험 청구 양식을 작성해야 합니다.
• 느리고 어려운 클레임 평가 프로세스(일 반적으로 6~18개월)를 통과해야 합니다.
TPD청구 평가에 통과하기 위하여 의뢰인 은 본인이 세상의 모든 일에 적합하지 않다
해야 하는 것입니다. 때로는 기존 직업이 아 닌 다른 작업을 갖기 위하여 재교육을 받을 수 없음을 보여주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 는 보험사마다 청구 기준과 요건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 다.
TPD 청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질병이 나 부상의 원인은 중요하지 않다는 것입니 다. 질병이나 부상이 일과 관련이 있을 필요 또한 없으며TPD 혜택은 일을 할 수 없게 하 는 모든 질병이나 부상에 대하여 평가합니
다. 질병의 예는 아래와 같습니다.
• 다발성 경화증(MS)
• 암
• 파킨슨병
• 신부전/신부전, 그리고
연금 보험을 가지고 있다면, 두 개 이상의 TPD를 청구를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Disclaimer : 상기 내용은 개인상해 전문 법 무법인 리틀즈에서 개인상해법을 다루고 있는 이려진 변호사의 개인적인 견해와 기고문 작성 당시 적용되는 법률에 관하여 서술한 글이며 법 률 조언이 될 수 없음을 알립니다.
2023년 1월 13일 코리안뉴스 칼럼 18 병에 걸려서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어요! (TPD 청구) (2) 법률 법무법인리틀즈의 상해전문법률이야기 ㊹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리틀즈의 이려진 변 호사입니다. 개인 상해청구 소송은 보통 교 통사고, 산재 등 명확한 사고와 과실이 증명 되어야 합니다. 만약 질병에 걸려 더 이상 일 을 하지 못하거나, 정신적으로 일을 할 수 있 는 상태가 아니라면 어떠한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요? 이번 칼럼은 교통사고, 산재를 포 함한 부상이나, 이와 상관없는 질병 때문에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는 경우 받을 수 있는 혜택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TPD 청구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TPD 청구를 성공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 은 일을 수행해야 합니다. • 의료 및 기타 증거를 통하여 과거의 직업 경력과 관련된 정상적인
할
것을
일을
이상
는 것을 증명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의뢰인이 더 이상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술 과 그 전문 분야에 맞는 일을
수 없다는
증명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요리사로
하던 의뢰인이 부상이나 질병으로 더
요리사로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증명
• 정신 건강 장애 TPD 청구에 대해 얼마를 받을 수 있습니 까? 청구할 수 있는 금액은 의뢰인이 가지고 있는 연금 조약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적으로 퇴직 시 급여액은
산정이 되며 만약 두 개 이상의
법무법인 리틀즈는 개인 상해 배상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사건에 관해서만 법률비용을 지불 받는 No Win No Fee의 형태로 사건을 수임하고 있습니다. 다른 법률비용과는 달리, 비용을 선지급하지 않으시고, 배상을 받으신 이후 에 지급하는 방식이라, 변호사 비용을 걱정하지 않으시고 사건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호주 전 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산업재해 및 이에 관련된 피해 보상 청구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어 상담을 무료로 진행해드립니다. 이려진 변호사 rrlee@littles.co 0408 249 334 Level 26/44 Market St, Sydney NSW 2000 현재 입고 완료! 연락하시고 쇼룸 구경오세요.
일반
나이를 기준으로
코리안뉴스 2023년 1월 13일 운세 19 펀펀코리안 -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13일 ~ 1월 19일 (자료제공 : 뉴스 1) 원숭이 호랑이 양 36년 병자생 욕심을 낮추면 행복 이 됩니다. 48년 무자생 겸손히 따 르겠습니다. 60년 경자생 따뜻한 감정을 느끼세요. 72년 임자생 삶 의 이유를 찾으세요. 84년 갑자생 마음이 맞아야 합니다. 96년 병자 생 기댈 곳이 필요합니다. 42년 임오생 부지런하십니다. 54년 갑오생 햇살이 비치겠습니다. 66년 병오생 마음이 바다 같겠습니다. 78년 무오생 좋은 소식이 접해옵니 다. 90년 경오생 나눔을 실천해보 세요. 02년 임오생 요행심은 버려 야 합니다. 43년 계미생 배려가 있어야 합니다. 55년 을미생 다시 슬픔에 빠지지 마세요. 67년 정미생 다 같다고 생 각해선 안 됩니다. 79년 기미생 술 은 몸에 좋지 않습니다. 91년 신미 생 자만심은 금물입니다. 03년 계 미생 기도를 해보세요. 37년 정축생 곁에 있어 기쁨을 느낍 니다. 49년 기축생 적당히 음주하 셔도 됩니다. 61년 신축생 해결방 법이 있겠습니다. 73년 계축생 진 정성을 꿈꾸세요. 85년 을축생 기 분 좋은 선택을 하세요. 97년 정축 생 이타적이십니다. 38년 무인생 결코 쉬운 일이 아닙 니다. 50년 경인생 외로울수록 알 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62년 임인 생 성의를 표하세요. 74년 갑인생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86년 병인생 해맑은 미소로 대답해주세 요. 98년 무인생 명랑합니다. 44년 갑신생 추억을 떠올리세요. 56년 병신생 밤새 슬퍼질 수 있습 니다. 68년 무신생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80년 경신생 참고 기다 리면 좋은 소식 옵니다. 92년 임신 생 시기상조입니다. 04년 갑신생 방해를 해서는 안 됩니다. 39년 기묘생 은근히 표현이 적으십 니다. 51년 신묘생 포근하게 안아 주세요. 63년 계묘생 풍족하게 하 세요. 75년 을묘생 가끔은 기분이 상하기도 합니다. 87년 정묘생 어 느새 불안이 오고 있습니다. 99년 기묘생 뒷받침이 필요합니다. 45년 을유생 활기가 넘치십니다. 57년 정유생 적금을 해야 합니다. 69년 기유생 한편으론 많이 불편 합니다. 81년 신유생 생각지도 못 한 일이 생깁니다. 93년 계유생 답 장을 해보세요. 40년 경진생 삼재에는 건강 주의. 52년 임진생 거짓말은 안 됩니다. 64년 갑진생 고민이 많겠습니다. 76년 병진생 헐값이 되겠습니다. 88년 무진생 요리를 해보세요. 00 년 경진생 즐거움을 만끽하세요. 46년 병술생 놀라실 수 있는 하루 입니다. 58년 무술생 자신을 달래 보세요. 70년 경술생 적은 돈이 큰 돈이 됩니다. 82년 임술생 다른 생 각을 지우세요. 94년 갑술생 단합 이 잘됩니다. 41년 신사생 건강관리가 중요합니 다. 53년 계사생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입니다. 65년 을사생 절망하지 않게 하세요. 77년 정사생 상처가 덧나지 않게 하세요. 89년 기사생 기억해야 합니다. 01년 신사생 편 하게만 살면 안 됩니다. 47년 정해생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59년 기해생 더불어 살아갑니다. 71년 신해생 예민하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83년 계해생 영양식 품을 챙겨드세요. 95년 을해생 자 신을 사랑해주세요.
사회에서 익명성이 라고는 경험하지 못해서 안전하게 이 야기를 나누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을 보 게 된다. 그래서 그런지 교민들을 만나다 보 면 자신의 개인적인 일을 철저하게 감
추고 이야기를 잘 안하시는 분들도 많 다. 교민들과는 아예 교제를 하지 않으 면서 호주 사회에 들어가서만 사시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사람들에게는 좋
은 일만 나누고 자랑 거리만 나누고 힘
든 것이나 어려운 것은 전혀 나누지 않
는 분들도 있다. 자녀들을 가진 부모
들은 자녀들에 대한 자랑만 늘어 놓고
솔직하게 자신의 가정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 그러다 보니 지인들과 만나서 차를 마 시고 시간을 보냈지만 집으로 돌아오 는 길이 공허하고 만남 자체가 의미가 없게 여겨질 때도 많은 것을 보게 된다. 그렇지만 사람에게 나눔이라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부분이고 진정한 나눔 이 있어야 관계는 발전하게 된다. 진정 한 나눔은 피상적인 정보 교환으로 만 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다. 깊은 솔직한
는 타인이 나를 너무나 쉽게 공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가
끔, 상대방을 믿고 솔직한 자신의 내면
을 보여주었더니 상대방이 자신을 무
시하고 함부로 대한다는 이야기를 사
람들에게 들을 때가 있다. 영화에서 보
면 재산이 있다고 솔직하게 말한 사람
이 하룻밤 사이에 비명사를 경험하는
일들을 종종 보게 된다. 누군가 그 집
의 아이를 유괴를 한 후 재산을 빼앗아 가는 것과 같은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
뿐인가? 배우자에게 어렸을 때 또는 나
의 어릴 적 가정의 모습을 솔직하게 이
야기를 했다가 그것이 안 좋은 상황에
서 공격의 도구로 사용될 때를 경험할
때가 많이 있다.
이런 삶의 모습들로 인해서 솔직하 게 나의 어려움을 나누는 것이 쉽지가
않지만 삶에서 우리는 좋은 나눔의 대
상을 필요로 한다. 그럴 때 우리 모두 는 행복감을 경험하면서 살아갈 수 있 다. 억압을 당하고 고난을 당하고 억울 한 일을 당하는데 그것에 대해서 나눌 대상이 없는 사람은 삶이 허무하다고
성경의 전도서에서는 이야기를 한다. 그러므로 친구를 만들고 배우자와 화 목하게 지내고 하는 것들이 때로는 노 력과 시간과 에너지가 들어서 힘든 일 이지만 직업에서 성공하는 것 이상으 로 삶에서 노력해야 하는 영역이다.
어제 우리집 딸이 엄청나게 일을 하 고서도 아주 밝은 모습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너무 피곤해할까 봐 걱정을 했는데 어떻게 된 일인가 싶어서 물어 보았더니 직장에서 오늘 수십명의 사 람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을 소개 하고 타인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는 것이다. 사람과 좋은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 우리 딸은 스트레스에서 다
해소가 된 것이었다.
일부 사람들은 ‘내 문제는 내가 해 결해야지, 왜 상담사와 같은 타인에게 가서 내 문제를 이야기해?’ 라고 생 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 분의 말이 틀린 말은 아니다. 결국, 우리는 스스로 내 삶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하고 스 스로 어려움을 헤쳐 나가야 한다. 그렇 지만 감정을 나누고 어려움을 나누는 대상이 있을 때 우리는 훨씬 더 빨리 어 려움을 극복하고 편협하지 않은 건강 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 다. 외향적 사람들이 내성적인 사람보 다 강점이 있다면 아마 거기에 있을 것 이다. 외향적 사람들은 어려움이 있을 때 혼자서 끙끙 앓기 보다 사람들의 조 언을 듣고 사람들에게 어려움을 나누 고 사람들과 대화를 한다. 그러면서 도 움을 얻기도 하고 위로를 얻고 더 나은 자원들을 선택하는 결정들을 내리게 될 확률이 크기 때문이다. 교민 사회가 좁기 때문에 그 누구에 게도 마음을 열면 안 되고 감정을 나누 면 안 된다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 간다면 그 사람은 평생 외롭고 갇힌 삶 을 살아갈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건강 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교민 사회에서 체면과 위신이 세우면서 살아가는 것 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이웃을 만나고 가족 안에서 깊은 대화를 나누는 것에 초점을 두어 서 그것을 노력하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다. 어느 한 분이 한국에서는 많은 사람 들과 어울리고 사람을 돕는 삶을 살았 었는데 원치 않게 호주에 와서는 사회 적으로 고립된 삶을 살게 되었다고 한
싶은 마음까지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보면서, 우리가 사회적 관계 안에서 일 을 하고 소통하며 살아가는 것이 얼마 나 중요한 지를 생각하며 교민 사회 안 에서도 타인과 소통하며 의미 있는 삶 을 나누는 게 필수적이라는 것을 생각 할 수 있었다.
요즘 청년들은 혼자 살아가는 삶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들의 이야 기를 들어보면 좋은 면도 있지만 삶에 서 깊은 고독감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 들이 많은 것을 보게 된다. 그러므로 혼 자 사는 사람들도 사회적 네트 워크를 통해서 좋은 친구들을 만들지 않으면 외롭고 힘든 삶을 살 수밖에 없는 것이 다. 따뜻한 관계의 필요는 선택이 아니 라 행복을 위한 필수인 것을 알고 좁은 교민 사회라 할 지라도 용기를 내어 내 게 있는 관계들을 잘 세워 나가고 좋은 관계들을 만들어 나가는 사람들이 되 길 바란다. 그것을 위해 나의 모습을 내려 놓고 나누며 감정을 공유할 수 있 는 좋은 관계를 가정에서부터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일이 선행되어 야 할 것이다.
2023년 1월 13일 코리안뉴스 칼럼 22 ACC 소식 accu.edu.au, 02 6255 4597, 0402 140 905, info@accu.edu.au 좁은 교민사회 교민 사회가 좁다 보니 한 집 건너 아 는 사람을 만날 때가 많다. 행복한 가 정을 위한 세미나를 위해서 호주의 가 장 서쪽인 퍼스에 갔다가 방문한 교회 에서 예전에 멜번에서 가정 세미나 캠 프에 만난 집사님을 만났고 또 그 집사 님 이랑 이야기를 하다 보니 집사님의 친 인척이 필자와 아주 잘 아는 사이라 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조금만 이 야기를 하다 보면 쉽게 알 수 있는 일들 이 있다 보니 넓은 사회인 호주에서
면서도
살
좁은 교민
사람과 깊고 솔직한 감정의 교환을 하는 것은 쉽지 않다. 솔직한 것이 때로
감정의 교환이 있을 때 사람의 관계는 발전을 하게 된다. 그런데 사람은 모 든
다. 그 분이 변화된 삶을 받아들이고 있 긴 하지만 외로움과 고립감으로 죽고
호주기독교대학 대표 김 훈 (한국인 생명의 전화 이사장)
부 딪힌듯 "쾅" 소리를 내고 멈췄다. A씨와 B 씨는 "이거 뭐야" "기다려봐"라며 상황을 살폈다. 차에서 내린 A씨는 트렁크 쪽으로 갔 다. 70대 여성 C씨가 쓰러져 있었다. A씨 는 곧바로 119에 신고했고 C씨는 병원으 로 이송됐다. C씨는 치료를 받았지만 다 발성 골절로 끝내 숨졌다. A씨는 이 사고로 형사 입건됐다. 하지 만 유족과 원만히 합의해 중벌을 피할 수 있었다. A씨가 가입한 보험회사는 그해 11월13일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명목으 로 유족에게 1억원을 지급했다. A씨가 가 입한 또 다른 보험사도 합의금 명목으로 총 7606만2400원을 유족에게 줬다.
가해자인 A씨도 억대 보험금을 받았 다. A씨는 공소장을 첨부해 보험사에 제 출했고 형사합의지원금 명목으로 1억
2000만원을 받았다.
사망사고는 이렇게 마무리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얼마 후 A씨는 법정에 서 는 신세가 됐다. 적용된 혐의는 살인 및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이었다. 진실은 수사를 통해 드러났다.
을 건너는 모습을 보고도 속도를 줄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오히려 A씨는 C 씨가 도로 가장자리에 다다른 순간 핸들 을 살짝 꺾어 들이받았다. 당시 속도는 시 속 42㎞였다. 하지만 A씨는 수사기관에서부터 줄곧 혐의를 부인했다. A씨는 "사고 당시 음료 수를 (마시려다) 흘려 고개를 숙이고 닦는 사이에 사고가 났다"며 "충돌이 이뤄지고
술대로 진로 변경과 동시에 음료수를 마 시려 했더라도 전방을 주시하며 정차하 거나 감속이라도 하는 게 정상인데 계속 가속했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봤 다.
이혼 후 경제적 어려움에 시달렸던 A 씨는 전 남편과 과실로 교통사고가 발생 한 것처럼 꾸며 보험금을 받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의 전 남편은 2015년부터 여러 차례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전력이 있었다. 이 같은 범행으로 전 남편은 약 8 개월간 보험금 9600여만원을 받았다. 그 가 얻은 근로소득의 2배가 넘는 금액이었 다. A씨는 전 남편의 범행을 모방했다. A씨는 사고 당시 70대 노인 C씨가 길
나서야 C씨가 부딪힌 사실을 알았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동승했던 전 시어머니의 진술 은 달랐다. B씨는 "(사고 당시) '충격이 발 생한 것과 동시에' A씨가 음료수를 쏟았 다"고 말했다. 엇갈린 진술은 유죄 판단의 근거로 작 용했다. 법원은 "사고 당시 차 안에 함께 있던 두 사람의 진술이 엇갈려 A씨의 진술을 믿을 수 없다"고 판단했다. 또 "A씨의 진
1심 재판을 맡은 전주지법 군산지원 제 1형사부(부장판사 정성민)는 지난달 8일 "피고인이 교통사고를 가장해 일면식도 없는 피해자를 살해하는 방법으로 보험 금을 취득했다"며 "기대여명이 얼마 남지 않아 유족들과 쉽게 합의에 이를 것으로 기대되는 고령인 피해자를 골라 범행해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피고인이 시종일관 범행을 부인하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어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면서 "다만 피고인이 금고형의 집행유예 이상의 형 사 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종합 해 형을 정했다"면서 징역 20년을 선고했 다.
그러자 A씨는 무죄를 주장하며 항소장 을 냈다. (기사제공:뉴스1)
코리안뉴스 2023년 1월 13일 사회 25 "아, 엄마 나 (음료수) 흘렸어." 지난 2020년 9월11일 오후 2시24분께 전북 군산의 한 도로에서 운전 중이던 A 씨(43·여)는 차로 변경 직후 들고 있던 음료수를 바닥에 떨어뜨렸다. 조수석 뒷 자리에는 전 시어머니 B씨가 타고 있었 다. 몇 초 뒤 A씨의 승용차는 무언가에
[사건의 재구성] 보험금 노려 고의사고 내고 "못봤다" 길 건너는 노인 보고 액셀 밟은 40대… 통장에 1억 입금됐다 법원 "반성 기미 안보여…엄하게 처벌해야" 징역 20년
28 Biloela Street Villawood NSW 2163 M. 0449 264 747
2023년 1월 13일 28 운송 물류 스마트 워크 시대 28 Biloela Street Villawood NSW 2163 M. 0449 264 747 admin@ace-transport.com.au www.ace-transport.com.au 어학연수 / 유학전문센터 이혼 및 가정법 | 각종 민/형사 소송 비즈니스 학교 전문 / 학비할인 및 최저가 비용 보장 수업/출석/과제물 부담 NO! 한국인 변호사 직통 M. 0422 09 0079 E. jae@wblegal.com.au M. 0432 666 266 카톡. timestudysyd E. timestudysyd@gmail.com 24시간 상담 가능 아파트먼트 / 상업건물 주상복합 / 듀플렉스 / 주택 리테일�설계 & 인허가 고객만족도 1위 선정 우리푸드 호주 전지역 유명 식품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문의 0450 898 282 우리국밥 - 돼지국밥, 장터국밥, 순댓국, 갈비탕, 감자탕, 닭개장 우리포차- 국물닭발, 동성로불막창, 순대볶음, 야채곱창볶음 “17년 전통”의 미장업체 ACRYLIC RENDER | 아크릭 렌더 CEMENT RENDER | 시멘트 렌더 TEXTURE RENDER | 텍스쳐 렌더 0452 550 961 / 0499 149 961 운송 물류 스마트 워크 시대 28 Biloela Street Villawood NSW 2163 M. 0449 264 747 admin@ace-transport.com.au www.ace-transport.com.au 0414 244 989 이스트우드 종가집 회원가맹문의 사무총장 0434 837 118
9718 9589
(파라마타) ���� 9687 9901 한인복지회 (혼스비) �����9987 2333
한인복지회 (홈부쉬) ����� 9746 0797
한인사업이민회 9893 8437
코리안뉴스 2023년 1월 13일 4529 YELLOW PAGE 한인기관 교육자협회���������� 9642 6216 대사관(캔버라)��������6270 4100 대한무역진흥공사 ���� 9264 5199 재호한국상공회의소����� 9453 2033 총영사관 (영사, 민원 업무)������ 9210 0200 (일반 행정 업무)������� 9210 0201 (문화, 홍보 업무)�������9210 0229 (교육 업무)���������9210 0228 코트라 시드니무역관����� 9264 5199 한국관광공사��������� 9252 4147 한국전력공사 호주법인��� 8904 9508 주시드니한국교육원������9261 8033 주시드니한국문화원����� 8267 3400 응급전화 가스사고(24시간응급)������ 131 909 경찰서 민원(Police)������� 131 444 구급차������������� 131 233 시드니대학병원(안과)����� 9228 2111 동물학대(RSPCA)�������9770 7555 번역/통역 서비스(24시간)���� 131 450 비상전화(화재, 경찰, 구급차)���� 000 수도응급문의���������� 132 090 자동차 고장(NRMA)������� 131 111 전화고장신고����������� 1100 치과(after hours)������� 9369 1111 NSW POLICE(24시간 한국어) 1800 802 983 Sydney Hospital(응급실)��� 9382 7111 ** 급한 신고는 000, 한국 통역관 필요시 131 450 Korean을 찾은 후 000에 연결 요청 Canterbury Hospital �� 9787 0000 Concord Hospital ����9767 5000 Royal Hospital for Women 9339 4111 Royal North Shore Hospital 9926 7111 St. Vincent’s Public Hospital 9339 1111 The New Children’s Hospital 9845 0000 문의전화 가스공급시문제점�������� 131 606 기차, 버스, 배 시간표문의��� 131 500 대학 진학센터������� 9330 7200 로토������������ 9563 5500 메디케어문의���������� 132 011 무료생활정보센타������� 9777 7958 배심원서비스문의������� 9228 7777 법정������������ 9230 8567 보트면허 및 등록�������� 131 236 빌라우드 보호센터������ 9752 1500 생명의전화��������� 9858 5900 사업체 등록�������� 9286 0007 사회보장성안내 131 202 성인/커뮤니티교육����� 9266 8004 성인이민자 영어프로그램��� 9219 7777 소규모 사업 서비스 ���� 9895 0555 소비자 고발센터문의���� 9286 0008 시드니 여행자정보������9235 2424 쓰레기 환원 및 소거���� 9934 7000 어린이 보호(24시간)��� 1800 066 777 여권(외무부)���������� 131 232 연금문의�������� 131 202(한국어) 자동차 면허 및 등록������ 132 213 장애인 서비스�������� 9367 6851 할인권문의����������9224 4768 CAS (행복해)카운셀링��� 9798 0049 CCAS 생활정보센터(화)��� 9858 3222 Dept of Fair Trading �� 1800 422 021 Dept of Social Security���� 132 468 Ethnic Affairs Commission�� 9716 2222 Legal Aid Commission��� 9219 5000 NSW 성인이민자 영어교육� 9289 9222 NSW 여행센터��������9231 4444 NSW 이민성본부(예약요)��� 9219 7777 Rental Bond Services��� 9377 9000 한인단체 교역자협의회���������9975 7885 광복회호주지회 0452 188 070 기독교여자절제회������� 9647 1088 대한예비역장교회�������9787 8833 대한민국갑종장교단호주지회 9809 3413 두란노서원��������� 9797 9000 마래용 한국노인회���� 0429 889 168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9721 3000 상공인연합회���������9555 7557 생명의 전화�������� 9858 5900 사단법인 KACEA����� 0426 543 782 스트라스필드한인테니스동호회 9646 3286 시드니 한인통합 노인회���� 9707 1013 시드니 대한노인회������ 9617 0536 시드니 하나청소년교실���� 9744 9616 시드니 한국문학협회��� 0433 473 545 시드니 한인여성회����� 9888 3442 실업인연합회�������� 9642 4032 재향군인회호주지회����� 9440 2288 재호 육군학사장교 동호회� 0410 639 025 재호 한국과학기술협회��� 9264 8444 재호 한국총유학생회���� 9280 0377 재호 한국건설 기술자협회 �� 9874 2449 재호 한인의학협회������ 9858 1122 재호 한인 전통 다도 협회�� 9872 4626 재호 함경도민회������� 9633 2211 재호주대한체육회������� 9716 0622 진우회(환경 운동 봉사단체) 0412 909 788 청소년선교회 똑똑똑�����9635 0315 충청향우회 �������� 9605 6775 카운슬링자원봉사모임(CAS) � 9742 6744 퀸스랜드주한인회����� 07-3252 8440 파월동지회���������� 9742 1130 평안도도민회�������� 9869 7592 풍물패 디딤소리����� 0433 188 068 하모니문화센터 ����� 0407 412 402 호주한인카페협회����� 0434 199 905 한인노동조합������� 0405 045 481 한인노조후원회 0405
한국·동남아참전�������
한인무궁화회��������
한인복지회
��
한인복지회
649 649
9662 9813
9789 3568
(이스트우드)
9858 5652
(캠시) ������
한인복지회
한인카페협회�������
한인타일러
한인통합노인회
한인회(시드니)�������
9676 7711 한호정경포럼������� 0410 416 741 한호청년상공인연합회�����9718 0003 한호청소년 카운셀링 협회��� 9744 6422 해군충무회���������� 9789 4218 해병대전우회�������� 9759 5363 호남향우회�������� 0427 133 155 호주중국 동포계������� 9787 1734 호주 두레공동체운동����� 9743 2662 호주 해외한인무역협회 ����9283 9130 호주 세계선교센타������9799 5222 호주 코스타 �������� 9868 5479 호주 한인 간호협회���� 0433 902 890 호주 한인 건설협회������ 9717 0369 호주 한인 정보통신협회���� 9674 9963 호주 한인 카운셀라협회��� 9920 4560 호주 호스피스 협회(ACC)� 0430 370 191 황해도 민회�������� 9799 8652 ASG 호주장학재단����� 8084 6543 ASMNK����������� 9816 3807 EFC가족성장센터����� 0425 322 006 OKTA호주지회������� 9281 9800 ROTC중앙회호주지회��� 0411 731 732 WORLD-KICA한인교류협력기구 9748 4330 한인문화단체 기독문화예술학교������� 9659 4374 고려문화포럼������� 0407 001 884 노동문제상담���������9787 4969 여성의 공간��������� 9750 3011 유학생센타���������� 9744 5656 코리아공영권추진위������ 9747 3333 호주한인유학원협의회����� 9211 1875 극단맥 ����������� 9642 8612 샤인 코러스������� 0410 419 190 시드니민족교육문화원�����9787 4969 시드니필하모니합창단���� 9878 8896 시드니코리아챔버오케스트라 9890 2322 시드니한국문학협회���� 0433 473 545 호주수필문학회 9874 4430 호주한인문화재단������� 9477 5601 호주한인미술협회����� 0425 898 190 호주한인이민 변호사 /법무사 협회 9746 1452 Peace makers������ 0409 659 242 TheWord뮤지컬단������9764 5887 전화번호부
한인월남참전협회 ������ 8783 5117
0434 199 905
협회 ������ 9890 9077
9427 3423
9798 8800 한인회(남부호주)������08 212 8345 한인회(빅토리아)����� 03 9866 6465 한인회(서부호주)����� 08 9358 6077 한인회(캔버라)������ 0414 625 642 한호심리상담연구소������
2023년 1월 13일 코리안뉴스 특별기고 30` 연예 연예 YELLOW PAGE 한눈에 쏙 들어오는 코리안뉴스 옐로페이지 광고 유성 하이트진로 공식대리점 이슬같이 깨끗한 다음날 리드콤 쇼핑센터 내 위치 고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항상 최고만을 고집합니다. 정부 무료 보청기서비스 문의 환영 청력검사 보청기상담, 선택, 제작, 조절, A/S 틀니 전문 클리닉 박스광고 $25/week+gst 문의사항 info@koreannews.com.au 옐로우페이지 마감시간 매주 화요일 오후4시 YELLOW PAGE 업계 최저가 보장! 24시간 문의 포장 / 장거리 이사 $300 무빙아웃 클리닝 무료견적(시드니) Call Judie 0434 997 227
코리안뉴스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