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442
9 Dec 2022 koreannew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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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Korean News
웨이벌리 칼리지 교장, 학교 측 즉각 대응 주장
시드니 동부 교외 지역에 있는 웨이벌리 칼리지(Waverley College)에서 학교폭력과 왕따에 연루된 남학생들이 퇴학당했 다. 웨이벌리 칼리지의 그레이엄 레디(Graham Leddie) 교장은 10월 말 7학년 학생들이 점심시간에 9학년 학생들에게 과일과 물을 던졌으며 9학년 학생들은 이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고 전했다. 그레이엄 레디 교장은 이 사건을 보고받은 후 바로 다 음날 아침 즉시 조사를 시작했으며 폭행행위에 관련된 6명의 남 학생의 등록을 취소시켰다고 밝혔다. 이 사건을 처음 보도한 호주 일간지 데일리 텔레그래프(The Daily Telegraph)는 왕따에 가담한 학생들이 피해 학생을 벨트로 때리고 소화전 안에 가두었으며 개처럼 짖고 다른 학생들의 신발 을 핥도록 강요했다고 전했다. 학교 측은 성명을 통해 왕따를 당한 학생의 부모는 자녀와 함 께 교장과 면담을 하고 학교 내 괴롭힘에 적극적으로 가담했다고 간주되는 학생들을 확인한 후 정학 처분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학교는 피해를 당한 모든 학생들을 위해 즉시 심리 치료 세션을 마련하고 경찰에도 사건을 신속히 보고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경찰은 10월에 이 사건을 보고받았지만 학교가 경찰에 어떤 공식적인 진술을 하지 않았으며 모든 문제는 학교 측에서 처리됐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범죄에 대한 제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호주 범죄 예방 공익단체인‘크라임 스토퍼(Crime Stoppers)’번호
시드니 동부 교외 학교, 학교 폭력 가담 학생 퇴학
1800 333 000으로 연락할 것을 촉구했다. 이지예 기자 info@koreannews.com.au
하 이라 이트 ▹ 주전부터 백업까지 '원팀'…16강, 단순한 행운이 아니다
p. 6
▹ “산업•경제피해 심각” 추가명령 vs "ILO에 추가개입을" 연대파업 확대
p. 11
▹ 정부, 기업들에 "'신분 위조' 北 IT인력 고용 않도록 주의"
p. 20
▹호주 방위군, 청년 입대 권유 박사는 지금은 호주 방위군 인력이 많이 부족한 상태이며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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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에 대비해 군 장비 비축량을 늘릴 뿐만 아니라 장비를 이용할 수 있는 기술력과 경쟁력을 가진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시기라고 전했다. 데이비스 박사는 또한 방위산업 기술 력 격차가 너무 심해 동맹국과 파트너를 맺고 외국 전문가들을 활용하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호주 2차 세계 대전 이후 수십 년 만에 심각한 안보 위협에 직면
한편 작년 6월 인도 태평양 지역의 평 맷 케오(Matt Keogh) 국방부 장관
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
(Defence Personnel Minister)은 호주가
으로 추진된 호주 미국, 영국의 3자 안보
2차 세계 대전 이후 수십 년 만에 가장 심
파트너십인 '오커스'(AUKUS)가 출범된
각한 안보 위협에 직면해있으며 호주의
후 처음으로 3자 간 대면회의에 참석하기
주 방위군(Australian Defence Force,
국방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
위해 호주 국방장관(Defence Minister)
ADF)에서 기술과 경력을 쌓도록 권유했
요하다고 밝혔다.
리처드 말스(Richard Marles)가 이번 주
연방 정부가 더 많은 호주 청년들이 호
다. 현재 호주 방위군 인력은 약 3000명
호주 전략 정책 연구소(Australian
정도 부족하고 국방부 직원은 약 1000명
Strategic Policy Institute)의 국방 정책
이 부족한 상태다.
전문가인 말콤 데이비스(Malcolm Dav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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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으로 날아갈 예정이다. 이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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