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439
18 Nov 2022 koreannew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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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Korean News
12개월 동안 최소 지급돼야 할 급여 $50,213~$58,248에 크게 못 미쳐.. 시드니의 한 카페 체인점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을 가장해 저임
금으로 근로자를 고용한 사실이 밝혀져 $475,000의 벌금이 부과 됐다. 호주에서 공장과 카페를 운영하는 85디그리(85 Degrees) 카 페가 대만 학생 8명에게 시간당 6달러 미만의 급여를 지불했다. 2016년부터 2017년까지 1년 동안 이 카페 체인점에서 '인턴' 으로 일할 당시 학생들은 모두 20세에서 22세 사이였으며 시드 니의 85디그리 공장과 소매점에서 주당 최대 60~70시간 일한 대가로 월 $1,650~$1,750를 받았다. 각 학생은 최저 임금과 초 과 근무 수당을 받을 자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12개월 동안 최 소 지급돼야 할 급여인 $50,213~$58,248에 크게 못 미치는 금액 이 지불된 것이다. 85디그리는 2015년에도 다른 비자 소지자에 게 급여를 적게 지급한 것으로 밝혀져 조사를 받은 적이 있으며 2021년 호주 공정근로법(2009)에 의해 설립된 정부기관 옴부즈 맨(Fair Work Ombudsman)이 법적 조치를 시작한 후에야 해당 근로자에게 급여를 지급했다. 옴부즈맨에 따르면 대만에 있는 대학이 85디그리의 모회사 와 인턴십을 주선했으며 학생 중 4명은 세인트 피터스(St Peters) 에 있는 85디그리 케이크 공장에서 일했고, 2명은 허스트 빌 (Hurstville)에 있는 빵 공장에서, 한 명은 카페 아울렛에서, 나머 지 한 명은 시드니 도심의 조지 스트리트(George Street) 85디그 리 카페에서 일했다고 전했다. 로버트 브롬위치(Robert Bromwich) 대법관은 85디그리의 과
시드니 카페 체인, 근로자에 과소지급, $475,000 벌금 부과
소지급이 명백히 고의적이었다고 판결하고 회사 경영진이 호주 고용 관련 법을 정확히 알고 있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지예 기자 info@koreannews.com.au
하 이라 이트 ▹ 빈 살만 만나러 롯데호텔 찾는 재계 총수들…"제2 중동붐 만들자"
p. 14
▹ 尹-바이든, 北도발 우려 공유…美 "확장억제 재확인•추가 조치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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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7
▹정부, NSW주 약사들에게 기본 의약품 처방 권한 부여 ठэ ӵՖೠ զ
지 질병에 대한 처방전을 작성할 수 있다. 약국에서 이 처방전을 받기 위 한 상담 비용은 약 $20~$3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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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총리 도미니크 페로테이는 이러한 변화가 의료 시스템에 대한 압 력을 해결할 수 있는데 도움을 줄 것 이며 약사가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응급실에 입 원하거나 일반의를 만나기 위해 몇 주 를 기다리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밝혔 다.
11월 14일(월)부터 약사가 백신 투여 가능 일반의(GP)의 부족으로 환자가 병
호주의 트렌트 투메이 약국 조합 1단계는 11월 14일(월)부터 시행되며
은(Pharmacy Guild of Australia's
약사가 백신을 투여할 수 있다.
Trent Twomey) 이번 정부 계획으로
2단계는 앞으로 1년 동안 시범적으
NSW주 환자의 병원 방문을 최소화
로 운영되고 약사들이 요로 감염에 대
할 수 있고 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리
원 예약을 위해 대기하는 시간이 길어
해 항생제와 같은 약물을 처방할 수
며 진료를 보는 일반이의 압박을 해소
지자 NSW주 정부가 약사들에게 다양
있으며 최종 3단계에서는 추가 교육
해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 기본 약물을 처방할 수 있는 권한
을 받은 약사가 위장염, 메스꺼움 및
을 부여하기로 했다.
구토, 알레르기, 대상포진, 피부염, 건
NSW 정부의 새로운 3단계 계획 중
선, 여드름 및 피임약을 포함한 23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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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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