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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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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437

04 Nov 2022 koreannew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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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Korean News

7개월 연이은 금리 인상에 본격 고금리 시대 예고

호주중앙은행(RBA)은 어제 통화 조정 회의를 통해 호주 의 기준금리를 현 2.6%에서 2.85%로 0.25% 포인트 인상했 다. 이는 7개월 연속 인상으로 9년 만의 기준금리가 최고 수 준으로 높아졌다. 필립 로우 RBA 총재는 이날 성명을 통해‘대부분 국가와 마찬가지로 호주의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은 수준이고, 9월 까지 1년 동안 소비자물가지수(CPI) 인플레이션은 7.3%로 30년 이상 만에 가장 높았다’ 라고 말했다. 그는‘인플레이션이 앞으로 수개월 동안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연말에는 당초 전망했던 7.75%보다 높아진 8% 수 준에서 고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한다’ 고 덧붙였다. 이처럼 로우 총재가 기준금리를 추가로 올릴 것이라고 시 사하면서 향후 유입되는 지표에 따라 금리 인상의 폭과 시기 가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글로벌 경제와 가계 지 출, 임금 지표를 주시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연방정부 역시 호주의 소비자 물가 지수가 올해 말 연 7.75%에서 8%까지 치솟은 후 2024년 중반에 3.5%까지 내 려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당분간 추가 금리인상은 불가피 할 전망이다. 한편 기준금리 인상이 이어지면서 주택 가격은 하락세가 계속됐는데, 지난달 호주의 주요 부동산 지표 중 하나인 코 어로직의 전국 주택가격 지수는 9월 대비 1.2% 하락하며 6 개월 연속 하락했다. 도시별로는 브리즈번이 2.0% 하락하며 하락 폭이 가장 컸

RBA, 기준금리 2.85%로 인상

고, 최대 도시 시드니가 1.3%로 뒤를 이었다. 양혜정 기자 info@koreannews.com.au

하 이라 이트 ▹ '이태원 참사' 장례 후에도 1대1 지원…불법체류자도 치료비 지급

p. 9

▹ 與, 이태원 참사 112 녹취록에 "초동대처 미흡 매우 유감…원인파악부터"

p. 15

▹ 청년 매입임대주택으로 위법 건축물 사들인 LH…"재발 방지 노력"

p. 24

▹멜버른 컵 준우승 기수 패트릭 몰로니, 우승 박탈 및 벌금 ੉ठэ੉ ӵՖೠ ‫਺׮‬զ

또한 11월 3일(목) 빅토리아 레이싱 클 럽 오크스(Victoria Racing Club Oaks) 회의 이후에 결정된 금지령에 따라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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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15회 경기에 참석할 수 없게 됐다. 경주가 끝난 후 몰로니는 자신의 말을 칭찬하며 2위를 차지한 영광의 순간을 잠시 누렸지만 비디오 판독 후 결정된 우 승 박탈의 결과를 받아들였다. 한편 기수 다니엘 무어(Daniel Moor) 또한 6위 다퀴안스윗 주니어

패트릭 몰로니, 2만 달러 벌금, 레이싱 클럽 오크스 경기 15회 참석 정지

매년 11월 첫째 주 화요일에 열리

는 멜버른 컵에서 골드 트립(Gold Trip)

(Daqiansweet Junior)에게 채찍을 과도 드 트립에 이어 2위를 차지했지만 기쁨

하게 사용하여 2천 달러의 벌금이 부과

도 잠시뿐,‘부주의한 레이스’ 를 펼쳤다

되고 빅토리아 레이싱 클럽 오크스 경기

는 심사를 받아 2만 달러라는 엄청난 벌

에 7회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

금을 내게 됐다.

한편, 이번 멜버른 컵에서 호주 기수

이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패트릭 몰

패트릭 몰로니는 600m 지점에 이르

인 도빌 레전드(Deauville Legend)와 케

로니(Patrick Moloney)가 에미서리

자 1등을 차지하기 위해 힘겹게 질주를

린 맥에보이(Kerrin McEvoy)는 자신의

(Emissary)의 경기를 방해한 이유로 벌

하는 에미서리를 방해해 최종 결과에 영

말들이 비 오는 날씨 때문에 상태가 좋지

금을 내게 됐다.

향을 미쳤으며 18위를 차지한 두아이스

않다고 우려했지만 개인 최고 기록인 4

(Duais)를 포함한 2명의 다른 주자의 레

위에 올랐다.

패트릭 몰로니는 질롱 컵 (Geelong Cup) 우승자인 에미서리를 따돌리고 골

이스를 방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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