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435
21 Oct 2022 koreannew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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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Korean News
오팔 카드 정지로 발생하는 피해액은 하루 약 200만 달러로 추정
NSW 정부와 정면충돌 중인 전철 및 교통노조(RTBU) 측
이 오팔 카드 판독기 작동을 다시 중단하겠다고 예고한 가운 데, 정부 측은 법적 조치를 취한다고 경고했다. 노조 측은 20일(목) 오후 3시~7시 사이에 시드니와 주변 도시 열차의 오팔 카드 판독기를 멈출 것이라고 전했다. 이 같은 투쟁은 주정부가 구입한 한국 현대 로템의 무인 전 철 내의 안전 및 열차와 플랫폼의 간격 문제를 트집 잡아 노 동쟁의가 본격화됐지만, 이후 전철 운전자의 고용 보장, 임 금 인상, 근무 조건 개선 등을 협상의 조건으로 내놓고 있다. 하지만, 주정부 측은 오팔 판독기 작동을 중단할 경우 하 루에 수백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할뿐더러 통근자 및 전철 이 용객에 혼란을 가중시키는 엄연한 불법 행위라고 단정 지었 다. 데이비드 엘리엇(David Elliott) 교통부 장관은 법원에 고 소장을 제출할 것이며 그간 오팔 카드 단말기 중단은 열차 기 관사와 같은 근로자의 급여 박탈과 직결되므로 이에 따른 피 해보상 금액 역시 청구할 것이라고 강하게 경고했다. 알렉스 클라센스(Alex Claassens) 노조 위원장은 주정부 의 법적 조치 위협은 양자 간의 협의를 위한 노력이 아닌 노 동쟁의를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이처럼 의견이 충돌하고 여전히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노동쟁의는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 다.
NSW, 전철 및 교통노조 측에 법적 조치 경고
양혜정 기자 info@koreannews.com.au
하 이라 이트 ▹ 민낯 드러낸 카카오 '재해복구 역량'…"구글•넷플과 비교되네"
p. 14
▹ 금리 오르자 예적금 '러시'…전월비 34조1000억원↑ '역대 최대'
p. 22
▹ 검찰 '서해 피격' 서욱•김홍희 영장 청구…박지원•서훈 곧 부를듯
p. 24
▹온라인 쇼핑몰 마이딜, 고객 200만 명 신상정보 유출 ठэ ӵՖೠ զ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울워스 그룹 측은 개인정보가 노출된 고객에게는 이메일로 즉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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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을 알렸으며 현재까지는 고객의 이 름,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배송지 주 소 등이며, 나이 인증이 필요한 주류 구매 회원의 경우 생년월일도 해킹된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딜 최고경영자는 성명을 통해 이번 사건에 대해 공개 사과를 표명 하며 관계 당국과 협력할 것이며 추
더욱 강화된 개인 정보 보호법 도입 시급
가 피해 사항이 확인되면 고객들에게 마이딜은 지난 9월 울워스에 2억 달러에 인수됐으며 울워스가 80%의
즉각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거대 회사에서 연속적으로
지분도 가지고 있는 만큼 그룹의 사
신상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하자 호
옵터스에서 고객 980만 명의 개인
이버 보안·개인정보 보안 팀이 마이
주 정부는 고객의 정보 보호에 소홀
정보가 유출돼 사회적으로 큰 논란을
딜을 지원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한 기업의 과징금을 유럽연합에서 적
빚은 사건이 채 한 달도 안돼서 이번
있다.
용하고 있는 수준으로 높이는 방안을
에는 거대 슈퍼마켓 울워스 그룹 산
다만 마이딜의 플랫폼과 울워스의
하의 쇼핑몰 마이딜(MyDeal) 고객
데이터 플랫폼은 별개로 사용되고 있
220만 명의 개인정보가 노출됐다.
어 울워스 고객의 세부 내용은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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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하고 있다. 양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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