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434
14 Oct 2022 koreannew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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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Korean News
작년 9월부터 올해 9월까지 NSW 도로 사망자 전년 대비 21명 증가
NSW 도로에서 철거됐던 이동식 과속 단속 카메라(Mobile speed camera) 경고 표지판이 다시 설치될 예정이다. 2020년 11월 경고판이 철거된 후 속도위반 건수가 오히려 증가하면서 더 많은 벌금이 부과되어 시민들의 불만이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근 속도위반 벌금을 약 10배 인상하는 계획이 논의 된 후 대중의 반발이 거세짐에 따라 이동식 과속 단속 카메라 경고 표지판이 철거된 지 불과 2년 만에 다시 설치되는 것으로 논의됐다. NSW 세금·벌금·국채 회수 당국(Revenue NSW)에 따 르면 2020년에 이동식 단속 차량 경고 표지판을 게시했을 때 38,743건의 벌금이 부과됐지만 경고 표지판이 전면 제거된 2021년에는 361,896건의 벌금이 발부되어 거의 10배나 급증 했으며 2021년 9월부터 2022년 9월까지 NSW 도로 사망자가 전년 대비 21명 증가했다. 대도시 도로부 장관(Minister for Metropolitan Roads), 나 탈리 워드(Natalie Ward)는 이동식 과속 단속 카메라 경고 표 지판은 실시간으로 운전자를 교육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운전 시 도로의 고위험 구간에서 속도를 늦추도록 사전 경고를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10월 8일(토) 야당 대표 크리스 민스(Chris Minns)는 단속카메라 경고판 철거가 운전자의 속도를 낮추고 도로 사망
NSW, 이동식 과속카메라 경고 표지판 재도입 예정
자 수를 감소하는데 실패했다며 경고판을 재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단속카메라 경고판은 1월 1일부터 복원될 예 정이다.
이지예 기자 info@koreannews.com.au
하 이라 이트 ▹ 美국무 부장관 "北행동 무모•역내 불안정 조성…韓 방위 약속 철통"
p. 10
▹ 美, 삼성•SK 中공장에 반도체장비 수출통제 '1년 유예' 공식 통보
p. 14
▹ "노재팬이 뭐예요?"…일본 관광 재개에 예약 9배 '폭증'
p. 25
▹연말연시 앞두고 치솟는 항공권 가격 ठэ ӵՖೠ զ
에 따르면 호주의 국제선 좌석 수는 2019년의 73% 수준에 불과해 모든 노선에서 좌석 부족 현상이 일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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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현재 비즈니스 클래스와 이코 노미 클래스 좌석 요금이 Covid-19 사태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 각각 평균 40%와 30%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호주인이 가장 선호하고 실제
유가 상승•수요 급증• 좌석부족 등 겹쳐 Covid-19으로 인한 규제가 완전 히 풀리고 여행 수요가 팬데믹 이전
로 많이 가는 여행지로는 인도네시아 차나 여행 제한 규제가 전 세계적으
발리, 베트남 호치민, 필리핀 마닐라
로 완화되면서 호주인의 해외여행 검
그리고 인도 뉴델리 등으로 나타났
색량은 2019년 대비 무려 164%나 증
다. 이 중 발리는 호주인이 이번 여름
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가지로 가장 많이 검색한 곳이다.
문제는 해외여행 수요는 급증하고
하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발리·
수준으로 돌아갈 것으로 전망되는 가
있지만, 기록적인 유가상승과 항공
마닐라 등 동남아 노선의 왕복 항공
운데 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여행길에
수요 증가 그리고 좌석 부족 등으로
료 역시 평균 8~18%나 오른 상태이
오르면서 항공권 가격 역시 인상될
국제 항공료가 폭등세를 보인다는 점
고 연말 휴가 시점에는 가격이 치솟
것으로 전망된다.
이다.
을 가능성이 높다.
Covid-19 규제로 불편한 격리 절
지난 3월 발표된 연방정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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