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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빌더 매거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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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 FOR KINGDOM BUILDERS OF HEAVENLY TOUCH MINISTRY 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HTM)는 2008년 손기철 장로(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이재훈)가 설립한 초교파적 선교단체이며 헤븐리터치(Heavenly Touch)는 ‘하나님나라의 도래와 그 나라로의 침노’ 를 지칭합니다. HTM은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선포하고 주의 백성들이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게 함으로써 성도들이 하나님 자녀의 정체성을 가지고 하나님의 성품과 권능을 나타냄으로 각자의 가정과 일터를 하나님나라로 변화시키도록 섬기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킹덤빌더 매거진 | 9 월호

HTM 대표인사

HTM 메시지

성경과 묵상

잘못된 믿음을 제거하고 자유하라

하나님나라의 관점에서 본 기독교 핵심진리 17

상담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여행

어떻게 하면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진짜 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다른 사람을 축복하는 자이다

제25기 온라인 킹덤빌더스쿨 스케치 & 간증

킹덤빌더 커뮤니케이션

문화

그림과 묵상

영화 <오두막>

헤븐리 뉴스레터


copyright©.heavenlytouchmedia

발행처 | 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 서울시 동작구 보라매로 5길 35 파크스퀘어 지하 1층 발행인 | 손기철 기획 | HTM 미디어팀 편집 | 신주연 교정 · 교열 | 박희진, 정예원 디자인 | 한혜진, 김혜성 전화 | 02-576-0153 팩스 | 02-447-2039 이메일 | htm0691@naver.com 홈페이지 | www.heavenlytouch.kr 발행일 | 2020년 9월 1일 통권 123호 킹덤빌더 매거진은 한국 간행물 윤리위원회의 윤리 강령 및 실천 요강을 준수합니다. 본지에 실린 모든 글과 사진은 사전허락 없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HTM 대표인사

사랑하는 파트너 여러분

긴 장마 끝에 불볕더위를 맛보며 8월 마지막을 보냅니다. 어느 곳에서라도 지 존자의 은밀한 곳, 전능자의 그늘 아래 거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너무나 많은 일이 급격하게 일어나니 뉴노멀을 만들어 간다는 말이 무색할 정 도입니다. 또한, 코로나19와의 전쟁은 끝이 보이지 않고, 조금만 무감각해지고 방심하 면 바이러스가 어김없이 다시 나타나 우리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의 육신을 도둑질하고 죽이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통하여, 우리의 영혼 과 마음을 도둑질하고 죽이는 마귀의 일을 더 정확히 알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8월에는 제25기 온라인 킹덤빌더스쿨을 마쳤습니다. 주 5일 3시간씩 3주 간 진행해야 하는 강행군이었지만 교육생 146명(해외 거주 45명 포함) 대부분이 끝 까지 완주함으로 귀하고 아름다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지난 12년 동안 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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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킹덤빌더스쿨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하나님나라의 복음과 자녀의 삶에 대해서 함께 나누고 은혜받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뉴노멀이 이루어지고 있는 영역은 가상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 론 이전에도 삶의 방식에 많은 변화와 더불어 가상 공간이 중요하게 여겨졌지만 이 번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계기로 가상 공간에서의 뉴노멀이 그 어느 때보다 급속하 게 발전했고, 그 중요성이 모든 영역에서 인식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비즈니스는 실제 공간 안에서 시간을 기반으로 노력을 투자 해서 결과를 얻어내는 방식이었습니다. 가상 공간은 실제 공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돕는 정도의 부차적인 영역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역전되어 가상공간의 일들이 주이고, 실제 공간에서 행하는 것이 부차적인 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저희 HTM에서도 어떻게 하면 가상 공간을 활용하여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더 잘 전할 수 있을까 주의 지혜를 구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25일 시작된 하반기 첫 번째 화요말씀치유집회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재확산으로 본래 계획과 달리 유튜브 와 줌으로만 진행되었습니다. 생활 속 거리두기 2단계가 풀리면 본래 계획대로 온/ 오프라인 병행으로 화요말씀치유집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하반기부터는 지금까지 해온 스쿨과 세미나를‘온라인 강의’ 로 개설할 예정 입니다. 우선은‘킹덤빌더 플러스 라이프스타일 스쿨’ 과‘성령과 기름부으심 세미 나’ , 그리고‘킹덤빌더스쿨’ 이 그 대상입니다. 온라인 강의가 시작되면 시간적, 지 역적 제약을 극복하고 전 세계의 성도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자유롭게 HTM 의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킹덤빌더 매거진을 몇 달째 해외로 보내지 못했습니 다. 그래서 이번 9월호부터는 매거진을 종이책뿐 아니라‘웹 매거진’ 으로도 발간할 예정입니다. 웹 매거진을 통해 유튜브 말씀과 찬양 듣기, 스쿨&세미나 신청, HTM 소식 등 다양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2016년부터 매년 HTM창립기념주간 심포지엄을 개최해 왔습니다. 올 해 3월 7일에 계획되었던 HTM심포지엄‘하나님나라와 치유’ 가 코로나19로 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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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한 연장되었다가 마침내 9월 5일(토) 줌과 유튜브를 통하여 개최됩니다. 요즘은 매 순간 시편 23편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저는 이 말씀을 읽을 때마다 ‘존 덴버(John Denver)’ 가 부른 투데이(Today)의 가락을 흥얼거리게 됩니다.

시 23:1-6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사랑하는 파트너 여러분, ‘존 덴버의 투데이(Today)’팝송을 들으시면서, 지금 이 순간 여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최고의 시간 보내시기를 소망합니다. 신앙은 삶이고, 삶은 지금 이 순간 여 기, 현재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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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 대표인사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라! 주의 말씀대로 말할 때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진다.

규장 | 2019


HTM 화요말씀치유집회 온라인 생중계

화요말씀치유집회 유튜브 생중계 중 환우를 위해 화면으로 기도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기도 신청서를 작성해 주시면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줌으로 참석하실 수 있도록 안내해드립니다.

참여인원 | 선착순 150명 참여방법 | 줌(ZOOM) 접속 주소를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해 드립니다. • 병명은 간략하게 적어주세요. • 생중계 집회 중 진행되므로 개별 기도사역은 불가능함을 이해해 주세요. • 얼굴이 유튜브 생중계로 나갈 수 있으니 이에 동의하실 경우에만 신청서 작성 부탁드립니다. • 작성하시는 인적 사항은 집회 당일 줌 참여용으로만 사용됩니다. • 집회 시청만을 원하시면 유튜브 <손기철장로 화요말씀치유집회> 채널로 접속해주세요.


2020. 9. 5 (토) 제5회 온라인 HTM 성령과 하나님나라 심포지엄

< 하나님나라와 치유 > 온라인 유튜브와 줌으로 생중계 합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온라인으로만 진행됩니다.

일시

2020년 9월 5일(토) 10:00 - 13:00

대상

목회자, 교회 내 사역자와 일반 성도

참여방법 추후 홈페이지(www.heavenlytouch.kr) 공지 문의

02-576-0153


올해로 5회째 맞이하는 HTM 창립 기념 심포지엄은 본래 올해 3월 7일로 예정되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순연되어, 오는 9월 5일(토)에 온라인 줌(ZOOM)과 유튜브(Youtube)를 통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하나님나라와 치유>이며, 신유(하나님에 의한 병 고침)에 대한 성경적, 신학적 고찰과 더불어 신유사역에 대한 의미와 실재를 재조명함으로써, 치유사역이 교회 내 사역으로 다시 자리매김하기를 소망합니다. 특별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1) 예수님의 치유사역에 대한 올바른 이해 2) 말씀과 성령에 의한 심신의 치유 3) 그리고 교회 내 치유사역의 회복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살펴보고자 합니다. 교회 내 온전한 치유사역이 다시 시작됨으로, 지금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며, 그분께서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서 법적으로(de jure) 이루신 모든 구원사역을 우리를 통해서 현실적으로(de facto) 이루어가신다는 사실을 증거함으로써, 어려운 시대에 교회를 굳건히 세워 가는 데 이바지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HTM 성령과 하나님나라 심포지엄 10:00 - 13:00 축사 및 기도

김동수 교수 평택대 피어선신학전문대학원 교수 신약신학 전공, 한국신약학회장 역임

발표자

김광수 교수 침례신학대학교 신학과 특임교수

주 예수의 공생애에서 복음선포와 치유사역 배본철 교수 성결대학교 신학대학 역사신학 교수

성령과 전인치유 손기철 박사 HTM 대표, 건국대학교 상허생명과학대학 명예교수

교회와 치유사역

종합토론

김태섭 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거룩한빛광성교회 협동목사


잘못된 믿음을 제거하고 자유하라

MESSAGE

손기철 박사│2020. 7. 7 화요말씀치유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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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는 그 어떤 때보다도 기사와 표적이 필요한 시 대에 살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기사와 표적을 경험하는 것은 점 점 더 희귀한 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더 이상 기사와 표적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기사와 표적은 왜 일어나지 않을까요? 그 이유는 모 든 일이 우리의 믿음대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전 통, 잘못된 가르침, 잘못된 믿음은 결국 잘못된 결과를 만들어 낼 뿐입니다. 기사와 표적에 있어 인간의 경험에 기초하여 만 든 억지 이론,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에 기초한 이론, 진리를 왜 곡시키는 이상한 이론에 바탕을 둔 잘못된 믿음을 제거함으로

이어 치유에 대한 성경적인 진리에 대해 함께 알아보기를 원합 니다.

1. 질병에는 하나님의 거룩하고 특별한 뜻이 없다.

하나님께서 질병을 주신 특별한 뜻이 있다고 믿거나 혹은 자신의 죄 때문에 하나님께서 자신을 징계하신다고 믿는 사람 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심지어 질병은 저주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이라고 여깁니다. 그러나 성경 에서 질병을 축복이라고 말하는 곳은 없으며 성경 속 인물 중 질병에는 하나님의 거룩하고 특별한 뜻이 있기 때문에 질병을 달게 받겠다고 한 사람도 없습니다.

1) 잘못된 믿음 ❶ 질병은 우리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이다.

물론 우리의 질병은 직간접적인 죄 때문에 온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 당신의 원죄는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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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믿음을 제거하고 자유하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유함을 누려야 합니다. 지난 호에


사함을 받았고, 지금 당신이 짓는 자범죄도 그리스도 안에서 회개하고 자백할 때 우 리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사함 받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우 리 안에 계시는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우편에도 계십니다. 그분은 십자가의 대속과 부활을 통하여 모든 일을 다 이루시고 하늘로 올리우사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 들고 계십니다. 지금도 이 땅에서 마음과 육신에 죄를 짓고 있는 자들의 죄를 정결 케 하시는 중보자의 일을 행하고 계십니다.

히 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우리는 내가 누구인지, 우리가 은혜로 이미 가지고 있는 생득권이 무엇인지 알

MESSAGE

아야 합니다. 설령 죄를 지었다 할지라도 우리는 주님 앞으로 언제나 나아갈 수 있 는 은혜를 누리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 진리를 지식적으로 이 해한다 해도 진정으로 자신이 그리스도 안에서 누구인지 체험하지 못하면 율법적인 사고방식(행위보상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고전 1:30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

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 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고린도후서 3장 15절에서‘수건’ 은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거짓자아가 나라고 믿는 자들을 죄 아래 가두기 위해서 준 율법의 능력이자 권능입니다. 그래서 고린도 전서 15장 56절에서“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미 율법으로부터 자유함을 얻은 새로운 피조물임에도 그것 을 체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여전히 거짓자아가 나라고 믿으며 율법 아래서 죄의 권 능 가운데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율법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함을 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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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서는 수건을 벗고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고후 3:15-17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그 마음을 덮었도다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지리라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약속의 말씀이 우리에게 이루어집니다. 지금 우리 는 새 언약, 하나님나라의 복음 아래 있습니다. 우리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신 예 수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죄와 율법이 우리를 주장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죄의식과 두려움에 기초한 삶을 살아왔습니다. 거짓자아가 자 신이라고 믿으며 늘 판단하고 정죄하며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문제를 전가하고 만족

거짓자아는 마음 안에 부정적이고 악하고 더러운 생각을 보며‘이런 생각과 감정을 가지고 어떻게 주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주님께서 이런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실까?’ 라는 의심과 불신으로 가득하여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걸 두려워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고 그분의 사랑을 받고 싶어 하지만, 자신의 상태 와 처지와 현실을 보면서, 어느새 우리 안에 부끄러움과 죄책감 그리고 정죄감만이 가득한 것을 보게 됩니다. 이러한 부정적 감정은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거짓자아의 생각이고 감정일 뿐입니다. 제발 이러한 감정에 묶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향한 본인의 생각과 감정이 아닌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을 느껴야 합니 다. 하나님과 우리의 화목은 내 생각, 행동, 현실, 심지어 나의 죄에도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우리는 화목하고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것입니다.

롬 5:10-11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그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고후 5:19-20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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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믿음을 제거하고 자유하라

하지 못하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기 방식대로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히 4:15-16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만약 죄를 지어 마음에 죄책감과 정죄감이 올라온다 할지라도 은혜의 보좌 앞 에 믿음으로 나아가기를 축원합니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 우리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연약함을 알고 계십니다. 이때 연약함이라는 것은 마음의 약함,

MESSAGE

무력함, 질병 등을 포함합니다. 동정한다는 것은 비록 죄는 없으셨지만 예수님도 우 리와 같이 육체를 지닌 존재로 이 땅에 사셨기 때문에 육체의 삶에 있어서의 연약함 을 충분히 알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음에도 여전히 죄와 죄악 가운데 넘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약 5:15-16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야고보서는 하나님나라에서 자녀의 삶에 대해 알려주는 서신서입니다. 위 구절 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질병은 하나님의 특별한 뜻이 있는 무언가도 아니며 하나님의 징계도 아닌 믿음의 기도로 치유받아야 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지은 죄는 사함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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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잘못된 믿음 ❷ 하나님은 우리의 성숙을 위해 질병을 허락하신다.

위와 같은 주장은 히브리서 12장 6절을 잘못 해석했기 때문에 생겨났습니다.

히 12: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라

위 구절의‘징계’ 라는 단어를‘벌준다, 나쁜 일이 일어나게 하다, 질병을 준다’ 라고 해석하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은 구약의 잠언을 인용한 말씀입니다.

잠 3:11-12 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그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라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시느니라

히 12: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히브리서 12장 5절에‘징계’ 라는 단어의 헬라어 명사형은‘파이데이아’ 이고 동사형은‘파이듀어(paideuvw)’ 입니다. 이‘파이듀어’ 의 기본적인 어근(root)은 ‘파이스(paiv)’ 란 말인데 파이스는“아이, 어린아이” 란 뜻입니다. 그래서 파이듀오 라는 말의 의미는‘어린아이와 함께 있다’ 는 뜻입니다. 결국‘파이데이아’ 는“어린 아이를 양육하다, 교육하다, 가르치다, 습관을 들이다, 훈련하다” 라는 뜻입니다. 그 런데 우리는 이 단어를 잘못 해석해서 하나님께서 죄를 지은 자를 성숙시키기 위해 그에게 병을 준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아래의 성경 구절을 보면 이 단어의 본래 의 미를 알 수 있습니다.

엡 6: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헬, 파이데이아)과 훈계로 양육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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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믿음을 제거하고 자유하라

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딤후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헬, 파이데이아)하기에 유익하니

위의 말씀에서‘교훈’ 과‘교육’ 은 헬라어로‘파이데이아’ 입니다. 이 단어는 ‘자녀를 가르치고 훈련하고 교정한다’ 는 의미이며,‘징계 또는 체벌’ 을 뜻하는 단 어가 아닙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교정하고 교육하는 것이지, 하나님께서 우리가 지 은 죄에 대한 징계로 또는 우리를 가르치기 위해 질병을 주신다는 뜻이 아닙니다. 한마디로 교육을 강조하는 것이지, 징벌 또는 체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닙니다.

MESSAGE

고전 6:19-20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의 몸은 그리스도의 지체이며, 하나님의 성전입니 다. 그런데 우리가 우리 몸을 하나님 뜻대로 사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하나님께서 그분의 성전을 파괴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만약 질병이 하나님의 징계로 주어진 것이거나 그분의 거룩한 뜻에 따른 것이 라면 하나님께서 그 징계를 멈추시기 전까지는 어떠한 치료도 효과가 없을 것입니 다. 만약 효과가 있다면 그것이 하나님보다 더 강한 존재란 말밖에 되지 않습니다. 물론, 우리가 고난과 질병을 통해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알 수 있고 교훈을 얻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교훈을 주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질병을 주 시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설령 우리가 죄를 지었다 할지라도 우리 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치유하시기를 원하십니다.

3) 잘못된 믿음 ❸ 질병은 하나님께서 나를 교만하지 않게 하시기 위해 주신 육체의 가시다.

고후 12:7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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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육체에 가시(thorn in the flesh) 곧 사탄의 사자(the messenger of

Satan)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위의 말씀은 바울이 자신의 어려움을 설명하는데 사용한 비유적인 말씀입니다. 육체의 가시가 무엇을 뜻하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알 수 없지만, 좀 더 살펴보면, 성 경에서 사자는 천사 또는 메신저(messenger)를 지칭하는 것으로‘사탄의 메신저’ 는 곧 귀신을 의미합니다. 따라서‘육체의 가시’ 는 질병이 아니라 귀신들이며‘쳐서’ 는 사도 바울의‘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 (고후 12:10)’ 를 통하여 지속적 으로 괴롭히는(헬, 콜라피조) 것을 의미합니다. 사도 바울이 자만하지 않도록‘악한 영들이 바울을 치는 것을 하나님께서 허락하

육체의 가시를 떠나게 해달라고 주님께 세 번 간구했습니다.

고후 12:8-9 이것이 내게서 떠나가게 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런데 만약 당신의 질병을 사도 바울의 육체의 가시에 비유한다면, 그것은 굉장 히 교만한 것입니다. 일단‘내 질병은 사도 바울의 육체의 가시와 같은 거야. 하나님의 특별한 뜻이 있을 거야’ 라고 확신하기 전에‘내 은혜가 족하다’ 라는 주의 음성을 사도 바울처럼 세 번이나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질병 때문에 받는 고통 외에도 나 로부터 그리스도의 엄청난 능력이 나타나야 합니다.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그 질병을 육체의 가시로 포장하여 사도 바울과 같은 반열에 자신을 올려놓지 말고 질병의 치유 를 위해 믿음으로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많은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과의 생명적 관계에 기초한 사랑의식, 하나님 께서 주시는 놀라운 평강과 기쁨 대신, 거짓자아의 죄책감과 두려움에 기초한 신앙생 활을 하고 있습니다. 자아 독립적 개체로 하나님과 분리되어 스스로 존재한다고 착각 하며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어 모든 것을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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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믿음을 제거하고 자유하라

신 것이다’이렇게 보는 것이 가장 좋은 해석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이


과 율법적이고 행위보상적인 사고방식으로 하나님과 관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하고 특별한 뜻은 질병을 징계의 도구 또는 영적 성장의 도구로 사 용하는 것이 아닌, 그분의 자녀인 우리의 마음과 육신을 온전케 하시는 데에 있습니 다. 주님은 우리 안에 거하기를 원하시고, 우리를 통해서 그분의 뜻을 나타내기를 원 하시기 때문입니다.

2. 치유에 대한 패러다임의 전환 1) 치유의 궁극적인 목적

하나님께서 우리를 치유하시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 우리가 질병에 서 자유케 되어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함으로 전심으로 하나님 앞으로 돌아와, 우 리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나타내는 삶을 살도록 기회를 주시기 위함입

MESSAGE

니다. 언젠가 살아야 할 천국의 삶이 풍성하고 온전하도록 이 땅에 도래한 하나님나 라에서 예수님을 나타내는 삶, 하나님나라의 삶을 경험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즉 구 원 받은 내가 누구인지를 증명할 기회,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받은 그분의 자녀임을 증명할 기회를 한번 더 주심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 하나님 께서 우리를 치유하시는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고후 5:15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

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벧전 4:2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치유는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것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기 사와 표적을 통해서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는 것,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고, 내 가 누구인지를 알고, 주님이 나를 통해서 그의 뜻을 이루신다는 것을 체험하면 그 후로 다른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우리의 육체가 수명을 다할 때 우리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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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지금 이 순간 율법의 수건을 벗어 버리고, 지금 이 자리에서 주님의 사랑을 받아들입니다. 지금까지 나라고 믿어왔던 내 생각과 감정과 의지와 육신이 더 이상 진짜 내가 아님을 선포합니다.

나 자신을 부인하고 거짓자아를 포기할 수 있는 이유는

마귀의 일을 멸하신 주님께서 지금 내 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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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믿음을 제거하고 자유하라

나를 위해서 고난과 고통을 당하시고, 죄와 죄악을 담당하시고,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서 우리가 살아왔던 삶에 대해 평가받게 됩니다. 히 12:28-29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

마지막 때는 우리의 행위, 심지어 하나님을 위해 행한 것까지도 하나님께서는 소멸하시는 불로 태워버리십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행하신 것만이 남 게 될 것입니다.

2) 치유에 대한 새로운 관점

MESSAGE

그동안 치유를 단지 인간적인 관점, 즉 수명 연장과 고통으로부터 자유라는 관 점에서 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치유에 대한 성경적인 관점은‘얼마나 더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가’ 가 아닌 치유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함으로써 하루를 살아도‘얼마나 더 주님과 올바른 관계 속에서 주님을 나타내는 삶을 사는 가’ 에 중점을 두는 것입니다. 또한, 치유는 하나님과의 생명적인 관계 안에서 유지 되어지는 것이지, 한 번 치유를 받았다고 해서 그 치유가 영원히 지속되는 것이 아 닙니다.“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다” 라는 말이 있지만, 한번 치유는 영원한 치 유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치유 받은 후에도 매순간 하나님과의 생명적인 관계 속에 거할 때 치유가 유지될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순간적인, 즉각적인 치유를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 우에 있어서 치유는 점진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어제 기도했다고 해서 오늘 바로 완전히 치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점진적인 치유가 시작되었다면, 그 효과가 계속 유지되고 나타나기 위해서는 지금 이 순간 여기에서 하나님과의 생명적인 관계가 있 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우리를 만드시고 생기를 코에 불어 넣으심으로 우리가 생혼 (네페쉬 하야, living soul)이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호흡한다는 것은 육적인 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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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뿐 아니라 영적으로 하나님과 생명적인 교제를 하면서 살아간다는 뜻입니다. 우 리는 하나님의 영으로 지음을 받았고 전능자의 호흡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호흡이 있는 자마다 하나님의 숨결을 느껴야 하고,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 와를 찬양하고 아버지를 부를 줄 알아야 합니다(욥 33:4, 시 150:6).

창 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생혼: living soul)이 되니라

그분과 관계하지 않고 하나님의 생명에 의지하지 않고 내 뜻대로 살면 하나님 의 영에 우리 마음과 육신이 통치함을 받지 못하고 결국 치유 받기 이전으로 돌아갈

그 질병이 재발되는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우리로 하여금 치유 받아 건강해진 몸으로 자신을 위해서만 오래 살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치유해 주시는 것일까요? 다 시 한번 치유의 궁극적인 목적과 고린도후서 5장 15절의“다시는” 과 베드로전서 4 장 2절의“그 후로는” 을 기억하십시오.

롬 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롬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위 로마서 8장 11절에서 성령님이 너희 안에‘거하시면’ 이라는 문장의 동사는 현 재진행형입니다. 성령님이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우리 심령에 계실뿐 만 아니라 하나 님의 영에 인도함을 순간마다 받아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자유와 치유가 넘치는 하나 님나라입니다. 하나님나라는 바로 우리 안에 있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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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믿음을 제거하고 자유하라

수밖에 없습니다. 치유를 받았다 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 밖에서 살아간다면,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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❷ 마음(일, 관계, 시간) 관리 1. 새로운 시간관리를 하라. 2. 하루를 새롭게 규정하라. 3. 잠을 줄이지 말라. 4. 신성한 건강을 유지하라. 5. 지체 의식과 역할을 담당하라.

❸ 일상 영성 훈련 1. 선제적 믿음 생활을 하라. 2. 말씀대로 말하자. 3. 기록하는 삶을 살자.

❹ 일상 관리 1. 목적이 수단이 되는 삶을 살아라. 2. 안식과 몰입하라. 3. 하기 싫은 일을 어떻게 하나? 4. 중요한 일부터 우선순위를 정해서 하라. 5. <일·관·시 배분 프레임>으로 일상을 계획하라. 6.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

❺ 하나님의 하루 실천편 「킹덤빌더 라이프스타일(2019 규장)」 하나하루 오거나이저


하나님나라의 관점에서 본 기독교 핵심진리 17 글│송영호 (HTM 전도사)

지난 두 번의 칼럼을 통해서‘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 (태초 전부터 존재한 영원한 사랑)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삼위일체 하나님’ 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 다. 이번 칼럼에서는 삼위일체 하나님의‘사랑’ 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COLUMN

‘언어-개념-실체’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언어의 기능과 역할

우리는 상호 간의 의사소통을 위해 말, 글 등과 같은 언어적 요소(verbal element)와 몸짓, 표정, 눈빛 등과 같은 비언어적 요소(non-verbal element)를 사 용합니다. 오늘날 가장 흔한 의사소통 방식은 말로써 대화하거나 카카오톡과 같은 메신저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과 같은 SNS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 하고 전달합니다. 하지만, 말과 글이라는 보편적인 의사소통의 수단 외에도 청각 장 애인들에게는 수화(手話)라는 의사소통의 도구가, 시각 장애인들은 손가락으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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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어 읽도록 만든 문자인 점자(點字)라는 도구가 존재하는 것처럼, 의사소통을 위한 다양한 도구가 존재합니다. 보통 언어라고 하면 말이나 글을 연관 지어 생각하지만, 이번 칼럼에서 사용되는‘언어’ 라는 표현은 의사소통의 도구로 사용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다 포함하는 넓은 의미로써 사용됩니다. 우리는‘언어’ 를 통해‘개념’ 을 전달함으로써 그 언어의 수신자가 그 개념이 궁 극적으로 가리키고 있는‘실체’ 를 이해하고 경험해주기를 원하는 의도를 가지고 의 사소통을 합니다. 그 실체는 언어를 사용하는 상황에 따라 마음 또는 감정일 수도, 진실(fact)일 수도, 진리(truth)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시험이 코앞이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자녀에게“배는 고프지 않니?” 라고 건네는 어머니의 말에는 다양한 의미가 함축되어 있습니다. 어떤 어머 니에게는 식사한 지 오래되지 않아 배가 고프지 않을 것을 알지만 공부로 수고하는

는 한마디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어머니에게는 식사 시간이 꽤 지나서 배 가 고프면 간식이라도 챙겨주기 원하는 마음으로 배가 고픈지 안 고픈지를 알고 싶 어서 건네는 한마디일 수도 있습니다. 첫 번째 어머니가 언어를 통해 궁극적으로 전 달하기 원했던 실체는‘자녀를 향한 본인의 사랑과 격려의 마음’ (마음 또는 감정)이 라고 한다면, 두 번째의 경우에는‘자녀가 정말로 배가 고픈지 아닌지 여부’ (사실 여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언어는 자신이 전하고 싶은 개념화된 실체를 전 달하는 기능과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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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묵상

자녀가 한편으로는 안쓰럽고 한편으로는 대견해서 사랑과 지원의 마음을 담아 건네


언어

2

개념

실체

언어의 한계

하지만, 이러한 언어의 기능과 역할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제약을 받아 그 기능 과 역할적 측면에서 한계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많은 경우에 있어서 본인이‘언어’ 를 통해 궁극적으로 전달하기 원하는‘실체’ 를‘개념’ 화시키기가 여간 어렵지 않으며,‘개념화된 실체’ 를 언어화시키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일례로, 여러 분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 세 명을 떠올려보시고, 그들을 각각 어떻게 얼마나 왜 사

COLUMN

랑하는지를 언어로 표현한다고 생각해 봅시다. 세 사람에 대한 여러분이 실제로 가 지고 있는 사랑이라는‘실체’ 를‘언어’ 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 실체를 여러분 이 언어로 표현할 수 있게끔 개념화시켜야 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이미 느끼고 계시다시피 ‘실체’ 를‘개념’ 화시키는 것부터가 쉽지가 않으며, 최선을 다해 머리를 굴 리고 영혼의 힘을 끌어모아 개념화했다고 해도 더 큰 난관이 눈앞에 서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힘들게 개념화한 것을 이제는 언어화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사랑하는 대상에게 사랑을 고백할 때 특히 사랑하는 이성 에게 처음으로 본인의 마음을 고백할 때“당신을 정말로 사랑하는데, 어떻게 내 마 음을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라고 한다든지,“아빠 얼마만큼 좋아해?” 라는 필 자의 물음에 4살 된 첫째 아들이“(두 팔을 크게 벌려 원을 그리며)엄청 큰 거 많이 사랑해요” 라고 본인이 알고 있는 모든 강조어를 끌어모아서(물론, 아빠를 향한 본인 의 사랑이라는 실체를 다 표현하지는 못하지만) 아빠를 향한 사랑을 언어로 표현하 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성경적인 예는 고린도후서 12장에 나옵니다. 사도 바울은 셋째 하늘 에 이끌려 올라가서 보고 듣고 체험한 모든 것들(실체)이“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 이며“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 이라고 말합니다. 이처럼, 실체 (특별히 영적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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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를 개념화하고 언어화시키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언어가 가지고 있는 첫 번째 한계입니다.

고후 12:2-4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그는 십사 년 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언어의 두 번째 한계는 어찌어찌하여 첫 번째 한계를 극복했다고 해도 즉 본인 이 전하고 싶은‘실체’ 를 잘 개념화하고 그 개념화된 실체를 잘 언어화했다고 할지 라도 듣는 청자는 그 언어를 본인의 세계관과 가치관이라는 필터를 통해서 받아들 이기 때문에, 그 언어를 화자의 의도와는 다르게 이해하기가(misunderstanding) 너 무 쉽습니다(신학적 관점에서 이 부분을 2019년 12월 킹덤빌더 매거진에 실린 기독교 핵심 진리(9)에서 다루었습니다). 일례로, 정통 개신교에서 이단으로 보는 안상홍을 재림 예

수로 믿는 하나님의 교회를 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갈라디아서 4장 26절 말 씀을 곡해하여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이해는 삼위일체론에 대한 이단적인 이해로 이끌었습니다.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위 구절은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서 말씀하는 구절이 아님을 문맥을 살펴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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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묵상

고전 2:9-11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도 쉽게 알 수 있을뿐더러,‘어머니 하나님’ 에 대한 주장은 성경에서 말하는‘하나님 아버지’ 에서‘아버지’ 를 생물학적 성별로 오해하고 잘못 해석함으로 인해 터무니없 는 이단적인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통해 계시된‘하나님 아버지’ 는 생물학적인 성별과는 무관합니다. 이 땅에서 자녀를 낳기 위해서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필요하지만, 영적 세계에서는 그 렇지 않습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아버지’ 라는 단어는 일반적으로‘자기를 낳아 준 남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또는‘자녀를 둔 남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이 르거나 부르는 말’ 로 쓰이지만, 일반적인 의미를 추상화시켜‘음악의 아버지’ 와같 이‘어떤 일을 처음 이루거나 완성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로도 사용됩니 다. 즉 아버지라는‘언어’ 가 뜻하는‘개념’ 과 그‘개념’ 이 궁극적으로 지칭하는‘실 체’ 는 문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COLUMN

하나님 아버지(실체)는 영원히 현존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모든 것의 근본 으로서 생명을 주는 분, 자녀를 낳는 분, 자녀를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이전 칼럼 에서 살펴본 것처럼, 그분은 태초 전 삼위일체 하나님만 존재하실 때에도 영원 전부 터 생명을 주시는 분, 사랑하시는 분으로 존재하셨습니다. 위와 같이 개념화된 그분 의 정체성을 표현하기 위해 그분은‘아버지’ 로 자기 자신을 계시하신 것입니다.

아버지 (언어)

생명을 주는 분 자녀를 낳는 분 자녀를 사랑하는 분 (개념)

성부 하나님 (실체)

하나님의 교회는“성경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다고”주 장하고 있지만, 이 주장은 성경적인 근거가 전혀 없는 이단적인 주장일 뿐만 아 니라,‘언어-개념-실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 없이‘아버지’에 대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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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인 이해를 통해 성경 속‘하나님 아버지’ 를 이해하려고 함으로써 엄청난 오해 (misunderstanding)를 하게 되고 그 결과 잘못된 해석(misinterpretation)을 하게 됨으로써 이단적인 교리(heretical doctrine)를 만들어내게 된 것입니다. 물론, 성경에서는 하나님 아버지를 마치 모성애를 가진 어머니처럼 묘사한 구 절들이 있는데, 이때도 그 언어가 뜻하는 개념과 그 개념이 지칭하며 전달하려는 실 체를 염두에 두고 해석하면 그분의 백성들을 향한 그분의 사랑을 모성애에 유비적인 언어로 표현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신 32:11-12 마치 독수리가 그 보금자리를 뒤흔들고 새끼들 위에서 퍼덕이며,

신 32:18

너희는 너희를 낳은 바위를 버리고, 너희를 낳은 하나님을 잊었다.

사 42:14

내가 오랫동안 조용히 침묵을 지키며 참았으나, 이제는 내가 숨이 차서

사 66:13

호 11:3

3

날개를 펴서 새끼들을 받아 그 날개 위에 업어 나르듯이, 주님께서만 홀로 그 백성을 인도하셨다. 다른 신은 옆에 있지도 않았다.

헐떡이는, 해산하는 여인과 같이 부르짖겠다. 어머니가 그 자식을 위로하듯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이니,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을 것이다. 나는 에브라임에게 걸음마를 가르쳐 주었고, 내 품에 안아서 길렀다. 죽을 고비에서 그들을 살려 주었으나, 그들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였다.

언어-개념-실체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면 달을 보아야 하는데, 손가락만 본다” 라는 뜻을 가 진 견지망월(見指忘月)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본질은 외면한 채 지엽적인 것 에 집착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본질을 잃어버리게 된다는 뜻입니다. 견지망월을 이 번 칼럼에서 다루고 있는‘언어-개념-실체’ 와 관련지어본다면,“손가락이 가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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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묵상


고 있는 달을 보시오” 가‘언어’ 라고 할 수 있고,“달을 가리키고 있는 손가락” 이‘개 념’ 이며,“손가락이 가리키고 있는 달” 이‘실체’ 라고 할 수 있습니다.“손가락이 가 리키고 있는 달을 보시오” 라고 말한 사람은 그 말을 들은 사람이 달(실체)을 보기 원 하는 의도와 그 달을 봄으로써 본인이 경험한 놀라운 것(실체를 체험)을 청자도 경험 하기 원한다는 뜻을 가지고 그 말(언어)을 한 것인데, 손가락도 보지 않고 다른 곳을 본다든지, 달은 보지 않고 손가락만 보고 있다면 화자의 의도와 뜻은 하나도 전달이 되지 않은 것입니다. 이와 같은‘언어-개념-실체’ 의 관계를 염두에 둔 상태에서 언어가 뜻하는 개 념을 바르게 이해하고 그 개념이 궁극적으로 지칭하는 실체에 닿게 되어‘실체에 대 한 앎’ 이 아닌‘실체의 앎’그리고 실체를 체험하는 것이 언어를 통한 의사소통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이때야 비로소‘앎-체험-존재’ 가 하나가 되는 것이고, 신앙

COLUMN

적으로 표현하자면‘말씀과 성령과 삶’ 이 일치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언어 가 뜻하는 개념을 이해하는 과정 그리고 개념이 지칭하는 실체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본인의 선입견과 세계관을 최대한 배제하고, 개념화된 실체를 언어를 통해 전달하기 원하는 화자(speaker)의 의도와 관점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화자가 성 경이라고 한다면, 성경의 궁극적인 저자이신 성령님(화자)의 의도와 관점으로 글로 적힌 성경 구절(언어)을 대하며 성경 말씀이 뜻하는 개념을 발견하고 그 개념이 궁극 적으로 가리키는 실체인 진리까지 닿아야 하는 것입니다(성경적 진리에 있어서‘실 체’ 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성령님의 계시와 이끄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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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말하는‘사랑’ 이란

다소 난해할 수도 있는 언어의 기능과 역할 그리고 한계에 대한 내용을 다룬 것 은 바로 다음 칼럼에서 나눌‘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 에 대해 그리고 앞으로 다루 게 될 다양한 진리를 보다 쉽게 이해하기 위한 사전 작업의 일환이었습니다(이 칼럼 도 글이라는 언어를 통해 개념을 전하고 그 개념이 가리키는 영적 실체를 나누기 때 문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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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이라는 언어를 생각해보십시오. 앞서 언급한 것처럼,‘사랑’ 이 뜻하는 ‘개념’ 은 사람마다 각양각색이며,‘사랑’ 을 어떠한 개념으로 이해하는지에 따라 어 떠한 실체에 궁극적으로 닿게 될 것인가를 결정합니다. 여러분은‘사랑’ 이라는 언 어를 어떻게 개념적으로 이해하십니까? 그 ‘사랑’ 이라는 언어가 궁극적으로 어떠한 실체로 여러분을 이끌고 있는지요? 그동안 너무 오랜 세월 사랑을 단순히 호감, 애정 어린 감정, 선을 베풀고자 하 는 의지, 말이 아닌 행동 등 부분적으로 이해해왔습니다. 그 결과, 지식에 넘치는, 형용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원만히 이해하지도, 충만히 체험하지도 못해왔습니 다. 진리는 단순한 개념이 아닌 인격임을 이번 칼럼 연재를 시작하며 알아보았습니 다. 하나님의 말씀(the Word of God) 또한 단순한‘언어’ 가 아닌 태초 전부터 계신 성자 하나님 즉 인격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궁극적인

이기 때문에, 인격과 인격 사이에서만 가능하며, 신앙생활의 심장은 사랑이기 때문 에, 신앙생활은‘영원히 현존하시는 하나님과의 생명적인 관계’ 라고 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사랑에 대한 인간적인 그리고 체험적인 이해에 기초를 두었기에, 그동안 성 경이 말하고 있는 ‘사랑’ 을 놓치고 있었던 것입니다. 태초 전부터 존재했던 사랑, 모든 사랑 이전의 사랑인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 을 향한 우리의 여정이 어느덧 목적지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고전 13: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ESV) So now faith, hope, and love abide, these three;

but the greatest of these is love.

이 사랑을 통해서만 우리는 사랑의 진정한 정의에 대해 알게 되고, 이 사랑을 체험함으로써‘(인간의) 사랑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변화될 수 있습니다. 바로 이 사랑만이 기적을 일으킬 수 있으며, 온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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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묵상

의미에서) 인격(a person)이었음을 오랜 시간 간과해왔습니다. 이처럼, 사랑은 인격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데살로니가전서 5:23

DEVOTION

글·그림 | 문인혜 MOON IN HYE instagram@eee__ne

32


33 그림과 묵상


열심히 믿고 기도했는데 왜 말씀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일까요?

COLUMN

글│손기철 박사 (HTM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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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의 핵심은 말씀을 진리로 받아들이는 믿음생활입니다. 신앙생활을 열 심히 함에도 불구하고 믿는 자들은‘약속의 말씀대로 열심히 사는데 왜 그 말씀이 내 삶에서 체험되지 않는가’ 라는 질문을 가집니다. 사실 이 문제는 기독교 역사 가 운데 가장 오래된 그리고 가장 어려운 질문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이번호에서는 공 생애 사역 동안에 행하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얻고자 합 니다.

구약과 신약에서 요구하는 믿음의 차이는?

예수님께서 공생애 사역을 하실 때 치유받으러 온 자들에게 믿음을 요구하셨 다는 것에서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병환자(마

22), 두 맹인(마 9:27-29), 물 위를 걷는 베드로(마 14:30-31), 귀신들린 딸을 둔 수로보니게 여인(마 15:21-22), 열 명의 나병환자들에게도(눅 17:11-14) 믿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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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철 장로와 함께하는 상담 7

8:1-3), 하인의 치유를 위해 온 백부장(마 8:8-13), 열두 해 혈루증 여인(마 9:20-


대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정리하면“내가 능히 이 일을 할 줄을 믿느냐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 대로 되리라” 등 입니다. 구체적인 상황을 살펴보면, 치유받으려면 (1)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예수님 앞 으로 와서 주님을 만나야 했고 (2)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메시야라는 사 실을 믿어야 했고 (3)예수님께 기적을 일으키실 능력이 있다는 것을 믿어야 했고 (4) 예수님께서 자신에게 은혜를 베푸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어야 했습니다. 그렇지만, 신약성경을 자세히 살펴보면, 예수님께서 기사와 표적을 행하실 때 요구하셨던 믿음과 공생애 사역 시기 동안 앞으로 올 하나님나라에서 요구하셨던 믿 음과는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COLUMN

우선, 공생애 사역 동안에 예수님께서 수많은 기사와 표적을 행하신 것은 (1)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메시야이심을 믿게 하려고, (2) 예수님을 믿음으 로써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그 당시 예수님 앞으로 나온 자들은 아직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한, 구약에 속한 자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 20:30-31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가르치신 말씀을 생각해 보십시오.

막16:16-19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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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지를 알고, 그분을 믿는 자에게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사와 표적을 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위의 말씀을 통해서도 구약 때의 믿음과 신약의 때의 믿음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말로 거 듭나기 전과 거듭난 후의 믿음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신약에서 우리에게 가르치신 믿음은?

요한복음 14장 12-13절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앞으로 하나님나라가 임하면 어떻게 될 것인지 말씀하셨습니다. 말씀하실 당시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계 시지 않을 시점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그 말씀을 하실 때는 그분께 서 육신으로 그들 중에 계셨지만, 그 말씀이 이루어질 때는 예수께서 믿고 세례를

요14:12-13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요 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핵심은“나를 믿는 자에게는” ,“내 이름으로” 입니다.“믿 는 자는 내 이름으로 기사와 표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는 내 이름으로 구하지 않았지만, 내가 너희 안에 있을 때는 내 이름으로 구하라” 라고 말씀하셨습니 다.“믿으면, 믿었기 때문” 이 아니라“나를 믿는 자는 내 이름으로”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거듭난 자는 예수님을 믿는 자이며, 아는 자입니다. (1) 내가 누구인지를 아는 것, (2) 새롭게 된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아는 것, (3) 아버지께서 나를 위해 하신 일이 무엇인지를 알고, (4) 오직 성령과 말씀으로 아버지의 상속자로서 살아가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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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철 장로와 함께하는 상담 7

받은 자들 안에 그리스도의 영으로 계시는 때입니다.


을 아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심으로, 우리를 위한 구원사역을 다 이루셨 고, 이제는 믿는 자 안에 계시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이 말씀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내신 일을 다 이루었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우리를 위해 고통과 고난을 당하시고, 죄를 담당하시고 짊어지시고, 죽으시고 부활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법적으로 우리를 위한 모든 구원사역을 완성하셨습니 다. 그리고 하늘로 올리우사 모든 영광을 받으시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신 예수

COLUMN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는 자에게 찾아 오셔서 하나님의 영으로 거듭난 새로운 피조물 로 만드시고, 지금도 우리 안에서 그분께서 이미 이루신 구원사역을 실제적으로 이 루어가십니다. 즉, 현재적으로는 원죄를 사하시고 하나님의 영으로 거듭나게 하셔 서 성령으로 우리 안에 내주하시며, 이미 법적으로 이루신 그 구원사역을 현재적으 로 이루어가십니다. 이 상태가“우리에게 그의 나라가 임했고, 뜻이 하늘에서 이루 어진 것 같이” 라는 말씀의 상태입니다.

마 6: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나라가 임하시오며” 는 내가 죽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새로운 피조물이 됨으로 속사람이 성령님과 말씀을 통해서 우리 마음을 새롭게 할 수 있게 되었다는 뜻이며 내 안에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진다는 뜻입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는 지금 예수님께서 하나님 우편에 계시며,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으로,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고, 통치하시고, 죄를 사하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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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1:2-3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는 이제 그분께서 우리 안에 오셔서 법적으로 다 이루 신 구원사역을“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이 땅에서 우리를 통해 이루어가 신다는 것입니다. 그분의 일에 우리를 동참케 하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예수 그 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주의 말씀을 말씀대로 말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됩니

어떻게 우리가 그런 일을 행할 수 있는가?

우리가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요 3:5-6) 새롭게 재창조된 자이기 때문입니다(고 후 5:17). 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이 아니라 믿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재 창조하셨다는 뜻입니다.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다 는 뜻입니다(갈 2:20). 지금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며 그분도 우리 안에 계시 고, 그분께서 우리를 통하여 그의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을 이루고 계신다 는 뜻입니다(고전 1:30). 내가 그분의 지혜, 의로움, 거룩함, 구원함을 받는 것이 아니 라 나를 통해 그분의 지혜, 의로움, 거룩함, 구원함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분 께서 우리 안에서 그의 일을 행하시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것이 구원을 이루어가 는 것이고, 그때 우리를 통해서 기사와 표적이 나타납니다. 안타깝게도 사람들은 기사와 표적을 경험하려면‘내가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하 는가’ 에 초점을 맞춥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자녀라면, 당신 안에 계신 예수님께서 법적으로 이미 이루신 구원사역을 현실적으로 이루어 가신다면, 당신이 그 이름으로 구함으로써 그의 일에 동참하고 있다면, 기사와 표적은 믿음의 문제가 아니라“내가 누구인가” 의 문제입니다. 즉 신앙 주체의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예수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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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철 장로와 함께하는 상담 7

다. 할렐루야!


도 안에 있는 자이고, 당신에게는 단순한 믿음이 아니라(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인가를 얻어내기 위한 믿음)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그리스도 안에서 주의 말씀을 이 루기 위한 믿음)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자녀가“아버지는 나를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제 기도를 들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라고 말한다면,“당신의 모든 것이 내 것이라고 하신 말씀을 믿습니다. 제가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그것을 사용하려면 제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라고 한 다면 아버지의 마음은 어떨까요? 부모는 자녀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주기 원하고 자녀가 자신의 것을 마음껏 사 용함으로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지금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었으며, 아버지의 양자가 되었고,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예수 그리 스도 안에 있으며, 아버지의 상속자이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입니다.

COLUMN

당신은 지금 아버지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자녀는 사용 허락을 받기 위한 믿음이 아니라, 이미 주신 것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자녀라면 예수 그리스도 안 에서 아버지의 모든 것을 가지고, 누리는 것이 당연합니다.

막 11: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요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눅 1: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믿는 자는 하나님에게 무엇인가를 받아내는 자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의 구원사역을 이루어 가실 때 동참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두려워하지 마시 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의 말씀대로 선포하고, 선포한 것은 이미 이루어진 것 으로 믿으십시오. 바로 그때, 기적을 경험하게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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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는 사용 허락을 받기 위한 믿음이 아니라, 이미 주신 것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손기철 장로와 함께하는 상담 7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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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기 ‘온라인 킹덤빌더스쿨’ 스케치

SKETCH

KINGDOM BUILDER SCHOOL

지난 7월 27일부터 3주간 제25기 온라인‘킹덤빌더스쿨’ 이 열렸습니다. 긴 기 간 많은 인원이 동시에 줌으로 접속해 스쿨을 진행하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하는 걱 정도 되었지만 걱정과 달리 새로운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비대면으로 하 면 자칫 일방적인 강의가 될 수 있기에 손 장로님께서는 틈틈이 교육생들의 소개도 하고 간증 시간을 통해 소통을 이어가셨습니다. 국내 곳곳에서 참석한 교육생은 3주 간 매일 저녁 시간을 말씀으로 마음에 새기며 분주한 하루를 마감했고, 미국, 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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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멕시코, 영국, 호주, 일본, 인도 등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참석해 시차의 어려움 이 있었음에도 끝까지 경청하는 열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무엇보다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기뻐하며 봉투를 흔들던“드림과 나눔”세레모니는 가장 잊지 못할 장면이었습 니다. 부둥켜안고 뛰는 부부, 아무도 의식하지 않고 방 안을 뛰어다니는 모습, 활짝 웃는 얼굴이 화면을 가득 채우자 감동과 기쁨이 몰려왔습니다. 2주차가 끝난 주일 저녁, 지역별 온라인 모임이 열렸습니다. 소그룹으로 모여 KBS에 참석하게 된 동기, 받은 은혜와 삶의 변화들을 나누며 함께 울고 웃으니 성 령 안에서 하나 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땅에 도래한 하나님나라에서 킹덤 멘탈리티로 살아갈 하루하루를 기대하며 이제 각자의 일터, 삶터로 돌아갑니다. 25기 킹덤빌더스쿨을 은혜 가운데 마치게 하

제25기 온라인 킹덤빌더스쿨

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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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DOM BUILDER SCHOOL

SKETCH

간증 나눔

김

| 멕시코

저는 평생 열심히 신앙생활을 해왔지만 상황과 환경에 치이고 거짓자아와 율법적인 신앙에 매여 어 떻게 살아야 할지 방향을 잃고 지친 상태였습니다. 그러다가 이번 KBS를 통해서 전적으로 성령님 께 드리는 삶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면서 지금 일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박

| 미국

평소에 말씀을 읽으면서 이해되지 않고 궁금했던 부분을 하나님나라의 관점으로 하나씩 이해할 수 있었고 잡히지 않았던 개념을 하나씩 잡아갈 수 있었습니다.

곽

| 미국

제가 사는 지역에서 한국 시간에 맞춰 강의를 들으려면 새벽 3시에 일어나야 해서 처음에는 할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이틀 정도 지나니 적응되었고 오히려 새벽 시간에 말씀에 온 전히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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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한국

저는 화요말씀치유집회 말씀을 들어도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이상하게 자꾸만 듣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그러다 스쿨에 신청하게 되었는데 스쿨 둘째 주에 구원에 대한 강의를 듣 고 기도해주셨을 때 눈물이 많이 나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예전에는 관계에서 문제가 생겨서 힘들어하고 억지로 화를 참으려고 했는데 이제는 같은 상황에서도 분노가 나지 않고 제 안에 평안함이 있는 것이 기적같아요.

박

목사 | 미국

저는 20년간 목회를 했습니다. 몇 달 전에 장로님의 말씀을 듣고 그동안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잘 알지 못하고 거짓자아에 속아서 관계로 눌리고 하나님나라 자녀로서 누리지 못한 것이 얼마나 원 통하고 분하던지요.“인식의 변화에서 의식의 변화로” 라는 말씀을 듣고 큰 감동과 은혜를 받았습니

홍

| 한국

교회 지체의 추천으로 장로님의 저서를 10권 정도 읽고 유튜브 라이브로도 집회에 참석하면서 더 깊이 하나님나라의 복음에 대해 알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때 마침 킹덤빌더스쿨 광 고를 보고 바로 신청했습니다. 강의 내용을 100% 지식적으로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개인적 으로 궁금했던 부분들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

| 일본

어머니의 병 때문에 유튜브에서 말씀을 듣기 시작했는데 오히려 제가 회복이 되는 경험을 했습니 다. 머릿속에만 있었던 하나님나라 말씀이 저의 마음에 박히는 것이 무엇인지 경험했습니다.

장

| 인도

저는 모태신앙으로 교회를 그저 생활의 일부로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갑자기 내가 구원을 받았나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제가 고통받던 모든 일이 어느 누구의 탓도 아닌 제 탓이라 는 게 깨달아져서 하나님 앞에 회개하게 되었고 그때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 뒤로 용서하지 못하 던 사람을 용서하고 예배를 사모하게 되고 인터넷으로 종일 찬양하고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의 사랑 을 경험했어요. 그렇게 이 스쿨까지 듣게 되었는데 들으면서 제 상황을 그리스도 의식 안에서 바라 보게 되는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한 시간 한 시간이 소중하고 감사한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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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기 온라인 킹덤빌더스쿨

다. 저에게 하나님나라 복음을 알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이

| 미국

저는 신앙생활 하면서 풀리지 않는 궁금함이 많았습니다. 하나님께 성령님에 대해 알고 싶다고 고 백했지만 보수적인 장로교에서 자란 저는 성령의 은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유튜브에서 킹덤빌더스쿨 광고를 보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이라는 확신을 얻어 신청하게 되었습니 다. 무엇보다 궁금했던 질문에 대한 답을 얻게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

| 호주

저는 성령 체험을 경험하고 성령님에 대해 더 알고 싶어 갈급했지만 이런 얘기를 나누거나 제 안에 올라오는 질문에 대한 답을 어디에서도 얻을 수가 없었습니다. 내가 여태까지 거짓자아에 속고 살 았구나 하는 거룩한 분노가 생겼고 하나님나라가 내 안에 임했음을 알게 되면서 기쁨이 올라왔어 요. 여러 가지 상황 가운데 하나님께서 제 삶을 인도하셨고 좋은 동역자들을 붙여주셔서 이 스쿨까 지 듣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알 듯 말 듯 했던 것이 깨달아지고 새로운 문이 열렸다는 느

SKETCH

낌이 들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박

| 한국

저는 성령체험을 하고서 이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서 이 스쿨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 으면서 제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가치관과 충돌되어 내적갈등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숙제로 내주셨 던 영화“오두막” 을 3번이나 반복해서 보면서 갈등들이 하나씩 풀리고 장로님께서 하신 말씀이 무 엇인지 조금씩 깨닫게 되었습니다. 왜 지금에 와서야 이걸 알게 되었을까 싶으면서 지금이 하나님 의 때라는 생각으로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킹덤빌더스쿨을 다시 한번 듣 고 삶에 적용하는 단계까지 나아가고 싶습니다.

신

| 한국

어머니께서 스쿨에 참여할 것을 여러 번 권유했지만 저는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피해왔습니다. 그러다 대학원을 휴학하고 진로에 대해 기도하던 중에 킹덤빌더스쿨 광고를 보았고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휴학하고 온전히 집중할 수 있어서 너무 좋 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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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처럼 어디로 갈지 막막한 인생 우리가 하나님의 하루를 살아야 하는 이유 당신의 하루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킹덤빌더 대인관계커뮤니케이션(2) 글│윤성혜 (커뮤니케이션 전문코치, 국민대학교 겸임교수)

킹덤빌더 커뮤니케이션이란 나의 생각과 감정을 기반으로 한 거짓자아가 주체 가 아닌,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서 그리스도께서 주체가 되시는, 예수 그 리스도와 연합된 하나님 자녀의 모국어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은 그리스도

KINGDOM LIFE

안에서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일상의 삶에 서 나타내는 자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된 새로운 피조물로서 소통하는 우리가 전하는 모든 언어적, 비언어적 메시지 안에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 랑과 공의가 나타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의 정체성을 알 고 날마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의 말씀을 말씀대로 말하고 행하는 BLS(BLISS) 의 내면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가운데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주님을 나타내는 BLS(BLESS)의 커뮤니케이션을 하게 하십니다.

킹덤빌더 대인관계 커뮤니케이션인 BLS(BLESS)의 커뮤니케이션은 아래와 같 습니다.

를 바라보기 Being- 그리스도 의식으로 상대의‘존재’ Listen- 그리스도 의식으로 경청하기 Speak & Act- 그리스도 의식으로 말하고 행동하기

지난달에 그리스도 의식으로 상대의‘존재’ 를 바라보는 것에 대해 말씀을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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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빌더’ 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자녀의 정체성을 회복한 자가 성령님을 통하여 자신 안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룸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대위임령을 이 땅에 나타내고자

손기철, 킹덤빌더 라이프 스타일, 규장 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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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빌더 커뮤니케이션 8

제자적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을 말합니다.


었습니다. 지난 한 달 동안 여러분들이 주위 분들과 어떻게 소통하셨는지 잠시 눈을 감고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시기 바랍니다.‘나는 ○○○를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 의식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눈으로 바라보았는 가 아니면 나의 거짓자아의 패턴대로 판단하였는가?’지난 한 달간 주위 사람들, 특 히 가까이에 있는 가족이나 동료들, 여러분의 돌봄을 필요로 하는 분들과 어떻게 소 통하셨는지 이 시간 잠시 하던 일을 멈추시고 성령님의 조명하심 가운데 주님 안에 서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 한 달 동안 어떻게 다르게 하기 원하시는지 감동을 주시는 대로 다짐해 보시기 바랍니다.

KINGDOM LIFE

히 10:19-2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히 10:24-25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 하는 전제는‘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서 새로운 피조물로서’ 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으로, 우리의 의지로, 다 른 이를 사랑과 선행으로 돌보는 자들이 아니라, 우리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된 존재로서 다른 사람들과 사랑의 커뮤니케이션을 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자들 입니다. 때때로 우리의 거짓자아가 상대방의 말이나 행동에 대해 판단하려 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다시‘그리스도 안에서’영으로 육체의 소욕인 거짓자아를 십 자가에 못 박고 주님께서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통치하시도록 내어드리면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만남을 주신 상대를 바라볼 때 70억 인구 중에 유일한 하나님의 피조물로 그 사람을 보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그 사람을 신묘막측하게 지 으셨음을(시139:14) 보는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상대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보고, 거룩한 호기심을 가지고 그 사람을 알아가고, 온전한 마음으로 그 사람의 존재를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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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하는 마음으로 대할 때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집니다. 모든 만남은 주 님의 섭리 가운데 있기에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주님 을 나타내십니다.

마 5:16

이 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저는 강의를 하거나 코칭을 하기 전, 다른 사람을 만나기 전 늘 제 안에 계신 예 수님께서 제가 만나는 사람들을 만나시고 주님께서 그분들에게 하실 말씀을 전해주 셨음을 선포하고 임합니다. 작년 2학기 수업 때의 일입니다. 한 학생이 수업을 마친 후 질문이 있다며 잠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 수업은 영어로 진

특히 중국에서 온 학생들이 영어를 어려워해서 수업 시간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와 이야기를 나누기 원했던 학생은 콜롬비아에서 온 영어에 능통한 교환학생이었는데, 영어 리스닝이 안되어서 수업 시간에 집중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있는데도 제가 어떻게 그렇게 계속 웃으면서 수업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아이들에 게 어떻게 그렇게 잘해줄 수 있는지 너무 궁금하다고 했습니다. 갑자기 질문을 받았던 터라“학생들도 나름대로 열심히 하려고 하는 긍정적인 의도가 있다고 생각해서 그렇다.” 라고 대답했지만, 집에 와서도 그 학생의 질문이 계속 머릿속을 맴돌았습니다.‘주님, 왜 그렇지요?’ 라고 주님께 여쭈었고 주님께서 ‘그 학생들을 존재로 바라보아서 그렇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 그랬습니다. 제 안에 계신 예수님께서 그 학생들을 귀한 존재로 바라보고 계셨기에, 아이들의 행동 을 바라본 것이 아니라 아이들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귀한 존재로 바라보게 된 것 이었습니다. 제 안에 계신 주님께서 학생들을 만나주시도록 기도하며 임했을 때 주님과 연 합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주님께서 나타나신 것이었습니다. 물론 마음이 상할 때도 있습니다. 제 거짓자아가 원하는 대로 통제하고자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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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빌더 커뮤니케이션 8

행하는 수업인데 학생 중에 영어를 못하고 수업에 참여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얼른‘주님!’ 하고 외치며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면 됩니다.‘주님, 제가 어디 에 있지요?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무엇이지요? 주님 안에서 제가 지금 무엇을 할 수 있지요?’ 라고 여쭈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행하면 됩니다. 손 장로님 말씀처럼 우리는‘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나라로, 그리고 다시 하나님나라에서 세상으로 가서 주님을 나타내며 일터와 삶터에서 주님의 뜻을 이루며 하나님의 통치하심이 임하는 삶’ 을 사는 킹덤 빌더들입니다.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생명에 연결되어 일상의 삶 가운데 이러한 하나님 자녀의 삶을 살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다음 달부터는 킹덤빌더들이 그리스도 의식으로 상대의 존재를 바라보는 가운데 어떻게 구체적으로 일상에서 소

KINGDOM LIFE

통하면 좋을지 구체적 실천 방안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한 달 동안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존재’ 를 바라봄으로 주님의 사랑을 전할 대상은 누구 인지요? 어떻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할 수 있을까요?

예) ○○○가 말할 때 사랑하는 마음으로 말을 끊지 않고 끝까지 듣겠다.

대상

어떻게(구체적으로)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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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나라에서 자녀가 누리는 건강과 치유 시간

손기철 장로의 건강치유기도 유튜브 <갓피플기도> 채널의 질병 치유를 위한 말씀 묵상과 기도 영상입니다. 아픈 곳에 손을 얹으시고 아멘으로 함께 기도해요.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출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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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다른 사람을 축복하는 자이다 2020 HTM 캘린더 |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여행 9월

요즘은 언어폭력이 난무하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SNS나 인터넷 댓글로 서로 를 공격하고 비하하고 혐오하는 말들을 너무나 쉽게 뱉어냅니다. 공감과 이해 그리 고 대화와 소통이 사라진 시대, 통합의 길보다는 고집과 아집의 길을 걸어가는 시대 가 되어버렸습니다. 칼에 베인 상처는 바로 아물지만 말에 베인 상처는 평생 아물지

COLUMN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말에는 능력이 있어 사람을 살리기도 죽이기도 합니다. 성경에서도 여러 구절에서 말에 관한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잠 26:22

남의 말 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가느니라

약 3: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타락한 인간은 태어나서 부모의 말로 자아를 형성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어떤 부모도 온전한 부모는 없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거듭난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입니다.

벧전 1:23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서 지음 받은 자이며, 다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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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이 음식을 갈망하고 배고파하듯이 영혼은 좋은 말을 갈망하고 받아들이기 원합니다. 격려할 줄 모르면서 칭찬만 받으려 하고, 배려할 줄 모르면서 존중만 받으려 하고, 용납할 줄 모르면서 인정만 받으려 하고, 용서할 줄 모르면서 사랑만 받으려 한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오늘 우리가 한 말을 모두 모아서 키질한다면 남는 알곡이 몇 개나 될까요? 매일 고용미 사감 (고맙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의 지도를 받고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여행 9

다른 사람을 격려하고 축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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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을 축복하는 자입니다. 그 일을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마음과 육신(입술)도 말씀 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그래서 야고보서에서는 입술과 혀, 그리고 말이 얼마나 중요 한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약 3:9-12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한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냐 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냐 이와 같이 짠 물이 단 물을 내지 못하느니라

위의 말씀을 보면 혀는 놀랍게도 자연의 법칙에 따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 다. 무화과나무는 오직 무화과 열매만 맺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한 입으로

COLUMN

찬송과 저주가 나오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자신도 일구이언하는 것을 경험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마음에 따라 입술의 말도 변하게 되는데, 우리 마음이 하루에 열두 번도 더 변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항상 하나님의 영에 인도함을 받지 못하면, 스 스로 경건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조차도 한순간에 악한 말을 쏟아낼 수 있습니다. 단 물(먹을 물)과 짠물(먹지 못할 물)이 함께 나오는 샘이 있다면, 그 물은 항상 짤 것입 니다. 결국, 말은 사람을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며, 그 혀 는 오직 혀를 창조하신 분만이 길들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애써서 몇 마디의 긍정 적인 말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마음에서 나오는 대로 부정적인 말을 뱉어 버립 니다. 따라서 삶에서 기도를 몇 시간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기도하지 않는 시간에 내뱉는 말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비록 작은 혀에서 나오는 말이지만 그 말이 온몸을 불사르게 하며, 다른 사람을 축복하는 동시에 저주할 수 있으며, 그 혀를 통해 나오는 말을 다스릴 방법이 없다 는 것입니다. 결국 입에 재갈을 물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타락한 후 마귀는 사람들의 마음에 잘못된 생각을 집어넣음 으로써 입술을 장악하고 있으며, 그 입술로 자신과 세상의 모든 것을 불태우고자 합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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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4: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 13:2

사람은 입의 열매로 인하여 복록을 누리거니와 마음이 궤사한 자는

강포를 당하느니라

잠언이나 야고보서에서는 왜 입술의 긍정적인 면보다는 부정적인 면에 대해서 더 언급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우리가 마귀로부터 벗어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 운 피조물이 되었지만 여전히 마귀의 영향 아래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생각해 보 십시오. 우리는 긍정적인 말보다는 부정적인 말에 훨씬 더 익숙해져 있습니다. 마귀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에 동의하지 않도록 말하게 하여 자멸하게 만들고 있습니

간 우리의 혀와 말을 길들일 수 있는 분은 오직 성령님 밖에 없습니다. 두 가지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첫 번째는 입에 재갈을 물려 함부로 말하지 않게 하옵소서!

잠 21:23

입과 혀를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환난에서 보전하느니라

잠 10:19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하기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잠 17:27-28 말을 아끼는 자는 지식이 있고 성품이 냉철한 자는 명철하니라

미련한 자라도 잠잠하면 지혜로운 자로 여겨지고 그의 입술을 닫으면

슬기로운 자로 여겨지느니라

두 번째는 언제나 다른 사람을 축복하는 말을 하고 살게 하옵소서! 우리의 육신이 음식을 갈망하고 배고파하듯이 우리 영혼도 좋은 말을 갈망하고 듣기를 원합니다. 남을 격려할 줄 모르면서 칭찬만 받으려 하고, 남을 배려할 줄 모 르면서 존중만 받으려 하고, 남을 용납할 줄 모르면서 인정만 받으려 하고, 남을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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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를 찾아가는 여행 9

다. 혀는 우리가 길들일 수 없고 혀를 창조하신 분만이 길들일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순


마음의 향기는 언어의 품격으로 나타나고, 마음의 소리는 말의 품격으로 나타납니다. 마음은 우리가 내뱉은 말이 내는 메아리의 고향입니다. 말은 입을 떠나면 사라지는 것 같지만 발이 달려 결국 그 대상에게 가게 됩니다. 따라서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서할 줄 모르면서 사랑만 받으려 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입니다.

잠 25:11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 쟁반에 금 사과니라

언제 어디서든지 내 말을 감시하는 사감 선생과 함께 산다고 생각하십시오. 그

COLUMN

‘사감’선생의 이름은‘고용미’ 입니다. 고용미 사감은“고맙습니다, 용서해주세요,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의 줄임말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다른 사람 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보다는 격려하는 말을 합시다.“다시 할 수 있어, 괜찮아, 잘 될 거야, 좋은 경험이야, 최악은 아니잖아”등의 말을 할 때 다른 사람에게 선한 영 향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사람에게 조언을 하거나 문제를 풀어갈 때는 언품(言品)을 높 이기 위해서 반드시 세 개의 문을 지나도록 합시다. 그렇게 할 때 다른 사람을 축복 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습니다.

❶ 상대방의 관점으로 생각하기

우선,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마음으로 상대방의 관점으로 생각해 보는 것입니 다. 관계 문제의 본질적인 해결책은 첫째, 상대방이 말을 하게 된 동기와 이유를 알 고 그것을 존중하는데 있으며, 둘째, 상대방이 지금 내 입이 아니라 내 귀를 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때부터 가능하며, 셋째, 답은 내가 아니라 상대방의 말속에 있다 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이청득심(以聽得心)합시다. 관계의 문제가 있을 때 우리는 상대방이 말하는 동기와 이유를 알고 그것을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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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함으로 그 문제의 해결책을 찾을 수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어떤 말을 하기보다 그 의 말을 들어주고 그 속에 답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사실 그 사람은 내 입이 아니 라 내 귀를 원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잠 23:19

내 아들아 너는 듣고 지혜를 얻어 네 마음을 바른 길로 인도할지니라

약 1:19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❷ 상대방의 말에서 긍정적인 면, 미래적인 면을 찾아내어 말하기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합니다. 상대가 아무리 부정적인 이야기를 한다

면 미래의 가능성을 보고 긍정적인 면을 찾아 말할 줄 알아야 합니다.

❸ 사랑을 가지고 말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기

우리는 보통 상대에게 싫은 소리를 하려고 할 때 가슴이 뛰고 막상 말해도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사랑 없이 말하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 상대방이 두려워지고, 자기를 보호하고 그 말을 통해서 내가 옳다는 것을 입증해야 한다는 강박감 때문에 편안하게 말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벧전 3:10-11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

우리가 한 말을 다 모아서 키질한다면 남는 알곡이 얼마나 될까요? 말은 우리 의 인격을 나타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말의 소중함을 깨닫고 말의 품격을 갖춤으 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세상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매일 다른 사람을 격려하 고 축복하는 말, 사람을 살리는 말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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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를 찾아가는 여행 9

해도 우리는 긍정적인 측면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현 상황에서 그것을 찾을 수 없다


킹덤빌더 제이의 문화산책

KINGDOM LIFE

영화 <오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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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영화 오두막을 권하는 이유

딸이 사라진 그곳에서 한 통의 편지가 도착했다.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질 이유 만 찾던 맥(주인공)은 우연히 천국을 방문하게 된다. 그곳에 계신 삼위일체 하나님 과의 대화를 통해 딸을 죽인 살인범을 용서하고 하나님과 화해하는 과정을 감동적으 로 보여주는 한 편의 내적치유 같은 영화, 헤븐리터치의 주요 사역 중 하나인 2박 3 일 내적치유 수련회가 불가능한 시대다. 그렇다면 영화 [오두막]으로 내적치유를 해 보면 어떨까.

영화 보는 날

HTM센터에는 영화 보는 날이 있다. 스태프의 생일이나 특별히 축하할 일이 생

번에는 미디어팀장님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저녁 먹고 영화를 보기로 한 날. 생일자인 팀장님께서 직접 소고기를 손질하고 요리까지 해주셨는데, 그 맛과 음식 세팅이‘미슐랭 가이드 서울’ 에 올려도 손색없을 정도였다. 이 감흥을 이어가 기 위해 택정된 오늘의 영화는 [오두막]. 한 번 읽은 책을 두 번 읽은 적 없고, 책을 영화화 했다면 더더욱 흥미가 없는 편인 제이(그래서 해리포터 영화도 보지 않음). 이미 책으로 충분히 감동 받았고 매 거진에 책 소개도 한 적이 있는데 영화로 보자니 썩 내키질 않는다. 하지만 배속에 들어간 살치살들이 그대로 집에 가면 서운할 거라고 잡아두는 것 같아 영화를 보러 자리에 앉았다.

맥, 오랜만이군요. 보고 싶어요. 다음 주말에 오두막에 있을 테니 만나고 싶으면 와요. - 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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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기면 헤븐리 존에서 함께 식사하고 프로젝터로 영화를 보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이


영화 오두막

가족 여행 중 사랑하는 막내딸을 잃고 깊은 슬픔에 잠긴 채 살아가는 맥에게 어 느 날 의문의 편지 한 통이 도착한다. 정체불명의‘파파’ 에게서 온 편지는 딸을 잃 은 바로 그 오두막으로 그를 초대하고,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맥은 혼자 오두막 으로 향한다. 오두막에 도착한 맥은 신비로운 세 사람과 만난 후, 마법과도 같은 믿 을 수 없는 경험을 하게 되는데…

영화 소개에 나온 줄거리다. 원작소설이 한국에서도 이미 베스트셀러였기에 줄 거리를 알고 있는 킹덤빌더가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 제이가 책을 영화로 만든 작품 을 보지 않는 이유는 글로 읽을 때 받았던 감동이 영상으로 만들어진 것을 볼 때의

KINGDOM LIFE

괴리감으로 실망할 것 같아서다. 다른 이들도 비슷하지 않을까? 아무튼. 별 기대 없이 영화가 흘러가는 대로 보던 제이. 그런데 주인공 맥이라 는 사람이 연기를 참 잘한다. 얼굴도 낯이 익은데, 누구지? 나중에 찾아보니 샘 워싱 턴이다. 아바타의 남자주인공 제이크 설리였다. 아바타에서의 강인한 이미지와 다 르게 이번 영화에서는 막내딸을 잃고 상처받은 아버지의 역할을 참 훌륭하게 소화 해 냈다. 이 영화는‘기독교 영화는 부족한 예산 때문에 배우들의 부족한 연기력과 장면 연출력도 떨어질 것이다’ 라는 기대감(?)에 어긋나는 영화다. 영화 제작 노트 를 찾아보니 [라이프오브파이] 제작팀의 작품이란다. 어쩐지 소설 속 주 배경인 오두 막과 목공실, 정원의 공간 연출력이 빼어나다 했다. 화면 전환이나 배치도 훌륭하고 영화 OST도 적절해서 연신 감탄하며 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 눈 내린 겨울, 맥은 의문의 편지를 받고 딸을 잃은 사건현장인 오두막을 혼자 방문한다. 그곳에서 보이지 않는 범인과 하나님께 분노를 쏟아내다 정신을 잃은 맥. 눈을 떠보니 천국에 와있다. 자기가 살아있는지 죽은 건지도 불분명한 채로 만난 이 들은 예수님, 하나님, 성령님이다. 어린 시절 믿음을 가졌지만 지금은 방황 중인 맥 은 자신을 따뜻하게 환영하는 이들 때문에 더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곳에서 며칠을 지내면서 맥은 울기도 하고, 하소연도 하고, 분을 내다가도 궁금한 것을 묻고, 기적 을 경험(물 위를 예수와 뛰어다님)하기도 하면서 이들을 의심하던 경계를 서서히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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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문화

새가 참 예쁘지? 날게끔 창조했어. 반면 자네는… 사랑받게끔 창조됐지. 사랑받지 못하며 산다는 건 새의 날개를 꺾는 격이야. ‘아픔’ 은 우리를 그렇게 만들어. 풀지 않은 채 놔두면 창조된 이유마저 잊게 하지. 난 자네가 그렇게 되길 원치 않아. 그래서 이리 부른 거고. 수업받게 하려고…


어간다. 제이가 가장 깊은 감동을 받은 장면이 있다. 평소에는 후덕한 흑인 여성의 모 습이던 하나님이 남성이 되어 맥을 깨워 어딘가로 데려간다. 끝내 찾지 못했던 딸의 시신을 찾으러 가는 길이다. 그 여정에서 맥은 천국에서 행복하게 지내는 딸의 모습 을 보고 죄책감과 그리움을 벗어낸다. 그리고 막내딸을 죽인 살인범을 향해 증오하 고 분노하는 마음이 들 때마다 "용서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딸의 시신을 찾아 예수가 마련해 둔 관에 안치한다. 결국 맥은 가장 상처 입은 장소인 오두막에서 상처 입은 치유자로 회복되어 귀향하게 된 셈이다. 천국에서 그야말로 꿈같은 시간을 보내던 맥이 눈을 떠보니 병원에 누워있다. 천국에서 시간을 보내는 동안 그의 육신의 시간은 오두막으로 운전해 가던 중 트럭

KINGDOM LIFE

에 치여 의식불명 상태로 멈춰있었던 것. 천국에서 내적치유를 경험하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된 맥은 그간 서먹해졌던 아내와 자녀들과 화해하고 가족 모두 기쁨을 회복하게 된다. (천국에 다녀왔다는 사람의 말이 진짜인지는 그의 삶에 변화가 일어 난다면 믿을 만하다. 맥의 경우처럼 말이다. )

영화로 내적치유를

영화가 끝나니 자동으로 감동과 감사의 기립박수가 쳐진다. 배속에 들어간 살 치살의 얘길 듣고 영화를 보길 참 잘했단 얘기를 나누면서, 그렇게 HTM스태프의 영화의 날은 훈훈하게 마무리되었다. 헤븐리터치 사역 중에 내적치유수련회 하나님의 형상 회복이라는 2박 3일간의 수련회가 있다. 코로나로 인해 지금은 진행이 불가능하니‘있었다’ 라는 말이 맞다. 화요말씀치유집회, 성령과 기름부으심 세미나, 킹덤빌더스쿨까지도 온라인으로 전 환하여 진행하고 있지만, 유일하게 내적치유수련회만 온라인 진행이 불가능한 영역 이라 장로님도 기도하며 고민 중이시다. 그러던 중에 보게 된 오두막이란 영화는 제 이에게 영화로 내적치유를 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게 했다. 팝콘과 콜라 대신 휴 지 한 통 들고 조용한 방에 들어가 이 영화를 보면서 내적치유의 시간을 경험해 보라 고 추천하고 싶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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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 손기철 장로의 내적치유 특별집회 월요말씀치유집회 시절에 5주간‘내적치유 특별집회’ 를 했던 적이 있다. 선한목자교회 의 자가 부족해서 통로 계단에 앉고 그 자리마저 부족해지면 강단에까지 앉았던, 그야말로 꽉 찬 집회였다. 그만큼 내적치유에 대한 갈급함과 마음의 상처로 힘들어하는 이들이 많다는 걸 실감한 집회로 기억된다. 지금의 내적치유 수련회와는 다르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찾 아보는 유튜브 집회 영상을 영화 <오두막>을 본 후 시청해 보시는 것도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아 소개해 본다.

❶ 내적치유의 핵심과 치유과정에 대한 이해

❷ 가족 시스템의 역동성과 내면의 상처들

❸ 내면의 역동성과 견고한 진

❹ 내적치유와 새로운 정체성

❺ 저주 끊기와 집안 영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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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상 바로가기


손기철 장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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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04

치유와 권능

고맙습니다 성령님

왕의 기도

기름부으심

두란노│2006

규장│2007

규장│2008

규장│2008

05

06

07

08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

치유기도

기대합니다 성령님

알고싶어요 성령님

규장│2009

규장│2009

규장│2011

규장│2012

09

10

11

12

알고싶어요 하나님의 나라

알고싶어요 하나님의 의

킹덤빌더

하나님 앞에 머물러라

두란노│2013

두란노│2013

규장│2015

규장│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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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힘으로 병이 낫는다

기도하기 전에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나님의 하루

규장│2016

규장│2016

규장│2017

규장│201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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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나라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는 자 규장│2018

킹덤빌더 라이프스타일

말씀대로 말하라

규장│2019

규장│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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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싶어요 성령님

왕의 기도

왕의 기도

하나님 앞에 머물러라

스페인어│2017

중국어│2017

스페인어│2017

러시아어│2018

20 신유의 비밀 헤븐리터치미디어│2011

21 구원과 하나님 자녀의 삶을 위한 12가지 핵심진리 헤븐리터치미디어│2015


매거진 & 말씀 MP3 발송

HTM 파트너 컨퍼런스 초청

스쿨 및 세미나 할인

중보기도


8월 헤븐리 뉴스레터 지난 8월 16일을 기점으로 길고 길었던 54일간의 장마의 터널을 빠져나오니 전국적인 폭염이 시작되 었다. 8월 말 현재에도 전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8월 한 달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었던 HTM

❶ 제25기 온라인 킹덤빌더스쿨(KBS) 길고도 길었던 여름 장마의 끝과 함께 8월 14일, 길고도 길었던 3주간의 제25기‘킹덤빌더스쿨’ 이 막을 내렸 다. 이번 25기 KBS는 그동안 해외에 있어 거리와 시간상의 문제로 참석하지 못한 분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미국, 멕시코, 캐나다, 영국, 인도, 호주, 일본 등을 포함해 146명의 수강생이 참석했으며 줌 (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되었다. 한국 시각 기준으로 저녁 7시에는 실시간 모임으로, 다음날 오전 10시 에는 재방송 모임으로 진행되었고 재방송 모임 때마다 전날 저녁에 참여했던 수강생 30명 이상이 다시 참여하 는 열정을 보였다.

❷ 북미주 킹덤빌더 모임 지난 8월 17일 북미주와 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는 킹덤빌더를 위한 온라인 모임이 열렸다. 기존에 북미주 사역자 들 위주로 진행되던 모임이었지만 이번 모임부터는 북미주 킹덤빌더스쿨 졸업생들 외에 다른 지역의 졸업생들(영 국, 인도, 일본, 호주, 캐나다 등)도 함께 참여하게 되어 글로벌 줌(zoom)모임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앞으로 2 주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해외에 있는 킹덤빌더들이 모여 은혜와 비전을 나누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❸ 온라인 화요말씀 치유집회 개강 화요말씀치유집회 2020년 하반기 집회가 시작되었다. 하반기부터는 소규모의 성도들을 초청하여 오프라인과 온 라인 집회를 병행하려 했으나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시행으로 부득이하게 온라인으로만 진행하게 되었 다. HTM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세를 찾아갈 때까지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집회를 이어갈 방침이며, 집회를 사모하는 모든 성도가 시공간을 뛰어넘는 은혜의 집회를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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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의 행보를 소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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