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021 8
새로운 가치관 확립 2
MAGAZINE FOR KINGDOM BUILDERS OF HEAVENLY TOUCH MINISTRY 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HTM)는 2008년 손기철 장로(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이재훈)가 설립한 초교파적 선교단체이며 헤븐리터치(Heavenly Touch)는 ‘하나님나라의 도래와 그 나라로의 침노’ 를 지칭합니다. HTM은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선포하고 주의 백성들이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게 함으로써 성도들이 하나님 자녀의 정체성을 가지고 하나님의 성품과 권능을 나타냄으로 각자의 가정과 일터를 하나님나라로 변화시키도록 섬기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커버스토리
내 안에 이미 형성된 가치관이 무엇인지 발견하고 기록해보는 것은 중요합니다. 노트에 기록하면 이미 알던 것을 더욱 명확하게 알 수 있고 숨겨진 가치관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번 <킹덤빌더 세우기- 새로운 가치관 확립2>를 읽으며 노트를 펴고 질문에 답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당신이 만든 핵심 가치관대로 행동하고 그 결과를 얻는다면 당신은 스스로 만족하고 평강을 누릴 것이다. 현재 그 가치관대로 살지 못해도 상관없다. 당신의 인생에서 그것이 가장 중요하고 모든 일에 정한 우선순위에 따를 마음이 있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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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처 | 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 서울시 동작구 보라매로 5길 35 파크스퀘어 지하 1층 발행인 | 손기철 기획 | HTM 미디어팀 편집 | 신주연 교정 · 교열 | 박희진, 정예원 디자인 | 한혜진, 김혜성 전화 | 02-576-0153 팩스 | 02-447-2039 이메일 | htm0691@naver.com 홈페이지 | www.heavenlytouch.kr 발행일 | 2021년 8월 1일 통권 134호 킹덤빌더 매거진은 한국 간행물 윤리위원회의 윤리 강령 및 실천 요강을 준수합니다. 본지에 실린 모든 글과 사진은 사전허락 없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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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 대표인사 MESSAGE HTM 메시지│추구하지 않으면 정말 누릴 수 있다 COLUMN HTM 헤븐리 공동체│헤븐리 하우스에서 새로운 전수사역을 꿈꾸며
Dr. Son의 킹덤빌더 세우기 8│ 하나님 자녀의 신념 체계에 기초한 새로운 가치관 확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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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dom Q&A │하나님나라 복음의 관점에서 현문현답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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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 온라인 내적치유와 하나님 형상 회복하기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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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 PARTNER 파트너 인터뷰 │이근태 장로님과 이복수 권사님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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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DOM LIFE 비만으로부터 벗어나기 6 | 야식 피하기 예수 안에 예술 | 하나님 자녀가 왜 미술품 컬렉팅을 해야 할까? 당신은 천국 소망을 가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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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 이달엔 이 책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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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헤븐리 뉴스레터
Letter
사랑하는 파트너 여러분
육적으로 정신적으로 힘에 부치는 무더운 여름을 지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육신의 에너지를 잘 관리하고 마음을 열어 하나님의 사랑 에너지가 고갈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엡 5:1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지난 7월 13일을 마지막으로 2021년 전반기 화요말씀치유집회를 마쳤습니 다.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영상 집회, 대면 사역 제한, 재정적 어려움 등을 생각 해 보면 지난 13년 사역을 통틀어 가장 힘든 한 학기여야 했는데 오히려 하나님 의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HTM 사역자들의 헌신과 파 트너 여러분의 격려와 기도, 후원으로 인하여 감사와 열정으로 지나온 한 학기였 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학기를 돌아보면 주님께서 HTM을 통해서 크게 네 가지 일들을 이루셨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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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 대표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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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 창립 때 주님께서 주신 비전 중의 하나가“교회와 성도를 통하여 세 상을 변화시키는 것” 이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전 세계 수많은 교회를 다니
면서 목회자와 성도들 섬김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했습니다. 2018년 창립 10 년 째에 지난 사역을 돌아볼 때 하나님나라의 복음에 기초하여 킹덤빌더를 세우 는 교회가 거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늦었지만 하나님나라 의 복음에 기초한 킹덤빌더의 훈련을 받은 성도들을 목회자로 세워 새로운 교회 를 만들어야겠다는 비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난 3년 동안 HTM 소속 전도사 7명이 평택대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 부했고 올해 4월에 목회자로 세워지는 열매를 맺었습니다. 그 중 두 명의 목사님 은 청년들을 위해 3년 전에 개척된“헤븐리교회” 의 정식 목회자로 취임하였고, 또 한 명은 HTM 신학부 목회자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다른 목사님들은 가정교 회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이제 헤븐리교회는 젊은 킹덤빌더들을 세우고 사회에 영향력을 좀 더 미치게 함으로 차후 많은 새로운 교회의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입 니다. 또한 신학부 목사님의 섬김으로 다양한 사역을 펼치고 성도들의 질문에 더 효과적으로 답을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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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08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2-3차례 킹덤빌더스쿨을 해왔으며 코로 나 이후에는 온라인 E-러닝으로 전환해 이어가고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
기 위해서는 사람과 물질이 필요합니다. 그동안 HTM 사역 중 물질과 재정을 다 스리고, 어두움의 나라로 흘러가는 물질을 하나님나라로 흘려보내는 일을 하는 킹덤 비즈니스에 대한 가르침이 없어 늘 안타까웠습니다. 사회의 다양한 영역 중 가장 중요한 영역은 물질을 다루는 경제/금융영역입니다. 왜냐하면 이 영역이 다 른 모든 영역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물질만능주의 시대에는 킹덤 비즈니스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오래전부터 저는 킹덤비즈니스 스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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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
만들게 해 달라고 주님께 기도해왔습니다. 킹덤 비즈니스는 일반적으로 말하는 기독경영이나 BAM (Business As Mission)과는 달리 기독교적인 원리뿐만 아 니라 기업에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이 임하는 비즈니스이며 이익을 내는 결과만이 아니라 사업의 전 과정이 하나님나라의 사고방식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마침 내 때가 되어 HTM 사역자들이 킹덤 비즈니스의 멘토로 세워져 지난 6월 청년들 을 대상으로 한 킹덤비즈니스스쿨이 개설되었습니다. 후반기에는 대외적으로 오 픈하여 이 땅의 청년들이 킹덤 비즈니스를 경험하도록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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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삶 가운데 찬양과 경배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하 나님의 영으로 지음을 받은 자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
다. 수많은 찬양과 경배 곡이 있지만, 하나님나라의 복음적 관점에서 볼 때는 안타깝게도 하나님께 맞추어진 찬양보다는 이 땅에서 믿는 자들이 주님으로부 터 무엇인가를 받아내는 내용의 찬양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얼 마나 사랑하시는가, 내 마음을 치유하고 위로해주시는 분, 나의 죄를 사하시 고 새롭게 해 주시는 분 등. 우리가 그분의 마음에 일치되는 것보다 하나님께 서 우리의 뜻과 마음을 알아주시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예수 그리 스도로 말미암아 자녀 된 자는 은혜의 보좌 앞에 나가야 하며, 그곳에서 하나 님께 영광을 올려 드림으로써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보좌에 앉으시고 다 스리시도록 하는 천상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올해부터 HTM 경배와 찬양팀은 악기나 인간의 능력보다는 오직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자신을 죽이고 영과 진 리로 주님께 영광 돌리며 그분께서 우리를 통하여 그분의 뜻을 이루시는 데 초 점을 두는 천상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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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 대표인사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마 7: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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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호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오랜 기도 끝에 주님께서 허락하신 전수 사역을 위해 건물을 매입하고 리모델링을 시작했습니다. 이 일은 하나님의
일은 물질이 아니라 비전으로 하는 것임을 체험하는 귀한 기회였습니다. 재정적 으로 가장 어려운 시기에 HTM 사역자들이 한마음이 되어 이 일을 이루었기 때 문입니다. 이번 학기는 세상적으로는 가장 어려운 시기였지만, 하나님나라의 복 음적 측면에서는 가장 축복받은 시기였음을 고백합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파트너 여러분! 좋을 때뿐만 아니라 어려운 시기에도 하나님나라에서 우리, 서로, 함께 걸 어갈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놀라운지요. 함께 세상에서의 자유와 행 복이 아니라 세상으로부터 자유와 행복을 누립시다. 무더운 여름, 갈 곳도 마 땅치 않은 때입니다. 하나님나라에서 은혜 가운데 멋진 휴가 보내시길 기도드 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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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리터치 아카데미 온라인 E-러닝 이제 헤븐리터치의 모든 스쿨과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수강하세요! 지난 20년 동안의 아름다운 열매와 신학적 검증을 통해 성령사역자로 신임 받는 손기철 박사가 강의합니다.
한 달에 한 번 ZOOM에서 비대면으로 손기철 박사가 직접 강의 내용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해드립니다.
헤븐리터치 아카데미 홈페이지가 새롭게 개편되었습니다. 안정화 된 결제 시스템, 동영상 이어보기 등이 개선되어 강의를 조금 더 편하게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HTA 수강신청 강의 목록
하나님나라 복음의 핵심진리를 배우 고 체험하는 스쿨 스쿨 1 12강, 12시간 8분 스쿨 2 9강, 11시간 35분 스쿨 3 13강, 14시간 47분
아름다운 열매와 신학적 검증으로 공인된 성령과 기름부으심 세미나
13강, 8시간 51분
하나님 자녀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을 실제적으로 배우고 훈련하는 스쿨 스쿨 1 9강, 10시간 9분 스쿨 2 9강, 9시간 15분
하나님나라의 복음에 기초한 신성한 건강 유지, 영혼육의 치유와 회복에 초점을 둔 세미나 21강, 9시간 37분
Column
헤븐리 하우스(H2)에서 새로운 전수사역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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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 헤븐리 공동체
장마를 지나면서 누수와 하자가 있는 곳을 발견하고, 마침내 7월 하순부터 헤 븐리하우스 리모델링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공사 시작 전에 제가 쓴 책「기름부 으심이 넘치는 치유와 권능」 에 나오는 것처럼 건물의 영적 청소를 위해 HTM 사역 자들이 와서 몇 차례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간 이곳에서 일어난 모든 죄와 악함을 회개하고 건물과 토지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정결케 하고 주님께 올려드리는 기 도를 했습니다. 이제 10월이면 파트너들이 와서 안식하고 기도하고 함께 하나님나라 자녀의 삶을 나누는 모습을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렙니다. 특별히 마지막 전반기 집회 다 음날, 14일부터 17일까지“내적치유와 하나님나라 형상 회복하기” 를 비대면으로 진행하면서 실제로 만나서 함께 나누고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다시 한 번 절실히 느꼈습니다. 이제 킹덤빌더로 세워지기 원하시는 분들에게 삶을 통하여 전수사역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헤븐리 공동체의 사역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서 설명할 수 있습니다. (1) 숙 박시설(헤븐리하우스)과 (2) 모임을 가지는 장소(세미나 및 예배실) (3) 하나님나라, 치유, 성령 관련 도서를 읽고 말씀을 묵상하고 소그룹으로 모여 하나님 자녀의 삶 에 대해서 대화하고, 자연을 즐기며 커피를 마시고, 개인 기도하는 장소(연구동) 이 렇게 세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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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헤븐리하우스의 각 방은 심플하면서도 밝고 거룩한 장소로 꾸밀 예정입니다. 각 호실마다 화장실과 샤워실 그리고 작은 거실이 있으며 침대와 작은 책상, 기도 의자를 둘 것입니다. 불편함 없이 잘 수 있도록 호텔 수준의 침대를 준비할 예정입 니다. 하우스 1층은 작은 호텔의 로비 옆 식당처럼 간단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고 친교를 나눌 수 있는 장소입니다. 정원 아래편에 있는 예배실은 40명 정도가 들어 갈 수 있는 공간입니다. 평상시에는 오픈하여 묵상 기도하는 장소로, 특별한 날에 는 저와 함께 교제하며 영적 멘토링을 받는 장소로 그리고 주일에는 예배드리는 장 소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헤븐리하우스 옆에 구입한 부지에는 차후 연구동이 들어서게 될 것입니다(앞 장의 스케치 참조). 연구동의 콘셉트는“하늘동네” 로서 빛이 임함으로 바다와 궁창 (하늘) 사이에 하나님께서 거주하시는 동네가 비치는 이미지를 형상화하고자 합니 다. 이 건물 안에는 약 100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는 다목적실과 소그룹으로 대화 를 나눌 수 있는 세미나실, 개인기도실, 그리고 목회자를 위한 숙박시설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스케치한 그림을 보시면 아래에서부터 위로 점차적으로 올라가는 건 물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연구동 건축을 위한 후원금을 모으고 있으며 후원금 일 정액이 달성될 때부터 건축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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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 헤븐리 공동체
사랑하는 파트너 여러분! 헤븐리하우스 리모델링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사역자와 뜻있는 분들의 헌신과 후원으로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앞으로 있을 HTM의 전수사역을 축복하고 함께 이루어간다는 의미에서 파트너들의 동참이 저희에게는 큰 기쁨이고 축복입니 다. 리모델링이 끝나면 필요한 물품들을 준비해야 하고 연구동을 짓는 데도 재정이 필요합니다. 지난 7월호에 헤븐리 공동체 기사를 보시고 이미 후원해 주신 분께는 이 지면을 빌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계속 이 일에 관심을 가지고 기도로 동 참해주시고 후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리모델링 후 필요한 가재도구와 품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님께서 감동주시는 대로 품목별로 선정하셔서 후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카페테리아 용품
숙소동 용품
의자
32
10만원
테이블
8
30만원
1
200만원
침대와 침대보
24
100만원
책상
16
10만원
의자
30
10만원
쇼파세트
냉장고
8
30만원
TV
2
150만원
10
30만원
냉장고
2
200만원
총
3,400만원
오븐
1
50만원
주방용품 세트
1
100만원
룸 다이닝 용품
예배당 용품
그릇세트
강대상
1
80만원
TV
2
150만원
음향장비 세트
1
500만원
다용도실
영상장비 세트
1
500만원
세탁기
전자 건반 외
1
300만원
건조기
통기타
1
100만원
의자
40
10만원
총
2,180만원
2
100만원
총
1,810만원
2
200만원
1
200만원
총
6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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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추구하지 않으면 정말 누릴 수 있다 누가복음 15장과 요한복음 3장의 비밀 손기철 박사│2021. 7. 6 화요말씀치유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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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구하지 않으면 정말 누릴 수 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전하신 하나님나라의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 암아 죄 사함을 받고 거듭나 하나님께서 그 법을 우리 안에 두심으로 그의 나라 에서 그분의 의를 이 땅에 드러내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것을 과학으로 재해 석하면 우리가 지금까지 당연하게 진리라고 믿어 왔던 선험적 조건 하의 삶, 즉 “시공간 안에서 스스로 존재하는 내가 인과의 법칙에 따라 사는 삶” 을 허무는 것 입니다. 하나님나라는 선험적 조건의 밖에 있는 곳입니다. 시공간 을 초월해 과거, 현재, 미래가 현존하는 곳이며 인과의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 곳입니다. 하나님 자녀의 삶은 시공간을 초월한 하나님나라에서 이미 이루어진 것을 이 세상에 나타내는 삶입니 다. 그것은 새 언약의 일꾼으로서 하나님의 자녀가 이 땅에서 마 땅히 해야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이 하나님나라의 복음이 무엇인지 모르 고 구원받기 전처럼 선험적 조건 하에서 자기의 믿음으로 신앙생활하 고 있습니다. 당신이 온전치 못하고 행복하지 못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야만 자유와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 입니다. 자신 앞에 놓인 문제는 자신의 한계 짓는 믿음의 결과로 나타난 것뿐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문제의 근본 원인인 한계 짓는 믿음을 제거하 기보다는 외부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애씁니다.
‘목적이 이끄는 삶’ 의 비복음성
선험적 지식 안에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잘 누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제시한 대표적인 책이 바로「목적이 이끄는 삶」 입니다.「목적이 이끄는 삶」 은 우리나라에서만 백만 권 이상이 팔렸 으며 미국 캘리포니아 새들백 교회의 담임인 릭 워렌 목사가 쓴 책 입니다. 영향력 있는 리더의 베스트셀러라 기독교의 진리를 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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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다고 여겨지지만 새 언약의 성취, 즉 하나님나라의 복음적 관점에서 볼 때, 저는 이 책이 가장 비기독교적인 내용을 전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조엘 오 스틴의「긍정의 힘」 , 브루스 윌킨스의「야베스의 기도」 도 한국의 성도들과 목회 자들에게 기복적이고 비복음적인 번영신학의 영향을 끼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종류의 책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 됨과 온전한 삶을 누리는 법을 가르쳐주는 대신에 진리에‘관해서’ 만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거짓자아에 기초해 지금은 온전하지 못하지만‘이렇게 하면 하나님께 주시는 형통과 축복을 누릴 수 있다’ 는 식으로 이야기합니다. 「목적이 이끄는 삶」 은‘나는 왜 이 세상에 존재하는가?’ 에 대한 5가지 목적 을 제시합니다. 첫째, 우리는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계획되었다. 둘째, 우리는 하 나님의 가족으로 태어났다. 셋째, 우리는 그리스도를 닮도록 창조되었다. 넷째,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지금의 모습으로 지음을 받았다. 다섯째, 우리는 사명을 위해 지음을 받았다. 즉 인간은 하나님의 특별한 목적을 위해 지음을 받 았다는 것입니다. 언뜻 보기에 얼마나 바른 말씀입니까? 그런데 우리가 주어진 목표를 하나씩 수행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풍성한 축복을 받고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은 결국 자기 마음먹기에 따라 운명과 인생이 바뀐다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인간 중심적으로 하나님을 보고 내가 어떻게 하면 자유와 행복을 누릴 수 있느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하나님께서 하신 일이 무엇이고 우리를 통해서 자신을 어떻게 나타내시는가’ 가 아니라‘거짓자아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서 우 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에 초점을 둔 것입니다. 이것은 그야말로 선험적 조건 에서 인본주의적 신앙이고 구도자의 간절한 필요성에 기초한 방법론이고 긍정적 사고방식과 교회 성장론에 기초한 신앙적 추구일 뿐입니다.
목적이 수단이 되는 삶
목적이 이끄는 삶은“하나님이 주신 것을 누리기 위해서 목적을 세우고 추 구하는 삶” 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우리에게“누리는 삶” 을 살라고 말씀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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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구하지 않으면 정말 누릴 수 있다
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사람들은“누릴 것이 없는데 어떻게 누리란 말인가?” 라 고 반문할 것입니다. 여기에 복음의 딜레마이자 자녀만이 누릴 수 있는 복음의 비밀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문제가 생길 때마다 해결방법을 가르쳐주셨습니까? 아닙니다. 오히려 문제 해결에 집착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 아신다” 고도 말씀하셨습니다. 또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고 하셨습니다. 내 경험과 지식에 기초한 한계 짓는 믿음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믿음을 가지기 위해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행복을 위해서 정한 목적을 추구하는 삶을 사는 자가 아닙니다. 목적 은 우리가 하나님과 가까워지기 위해서 필요한 것도 우리의 필요를 채우기 위한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목적이 수단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 삶은 하나님 께서 나에게 이미 모든 것을 주셨으므로 그분께서 목적을 이루시도록 날마다 자 기를 포기하고 자기 십자가를 짐으로써 그분을 더 나타내는 삶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할까요?
목적을 추구하지 말라는 것이‘노력도 하지 말라, 열심히 일하지도 말라’ 는 뜻이 아닙니다. 얻어 내기 위해서 노력하는 삶이 아니라 이미 주어진 것을 누리 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가 성경과 반대된다고 생각할 수 도 있습니다. 한 예로 마태복음 7장 7절에서는‘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라고 말 씀합니다. 대부분은 하나님께 기도응답을 얻으려면 간절한 기도, 헌신, 섬김 등 으로 그분을 감동시켜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 말씀의 진정한 의미는‘이미 주신 것을 이 땅에 실체로 나타내기 위해서’구하고 찾고 두드리라는 뜻입니다. 바로 뒤 8절을 보면, 없는 것을 찾으라는 것이나 주지 않으려는 것을 헌신으로 받아내 는 것이 아니라 이미 숨겨 놓으신 것을‘찾아내는’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왜 숨 겨진 것을 찾아내야 할까요? 거짓자아로부터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로 들어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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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만 발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바로 보물찾기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모 든 것이 있습니다.
롬 8:32 (새번역)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두를 위하여 내주신 분이,
않으시겠습니까?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선물로 거저 주지
이제 우리는 우리 안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미 하늘에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 주신 것을 구하 고 찾고 두드리는 자가 되길 축원합니다.
추구하는 삶에서 누리는 삶으로
우리는 일을 통하여 삶의 목적을 찾고자 합니다.‘행위를 통해서 달성하는 무엇’ 이 삶의 목적이라고 믿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금 이 순간 자신이 온전하게 느껴지지 않고 무언가 부족하다고 느끼고 노력으로 부 족함을 채우려 하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행동함으로 자신의 존재를 입증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것은 죄로 인하여 하나님과 분리된 모든 인간이 가지는 속성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알지 못하는 인간은 이 불완전함을 없애려고 무엇 인가를 추구하며 이것이 바로 욕구의 근원입니다.
렘 2:1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
본래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창조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모양대로 지 음받은 자이고 주님의 본성(의)을 나타내고자 하는 갈망이 넘치는 자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생명이 떠남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스스로 채우려고 노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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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구하지 않으면 정말 누릴 수 있다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목적을 정하고 끊임없이 추구하고 행동합니다. 그것을 성 공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통해서 삶의 이유와 가치를 증명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자유와 행복을 추구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육신의 편안과 만족을 추 구하고 있습니다. 왜 늘 추구할까요? 궁극적으로는 편안이 아니라 평강, 만족이 아니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기쁨을 갈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있는 그대 로 용납받고 온전함을 누리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는 것이기도 합니다.‘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고,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 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내 안에 계신 예수 님 때문에 지금 이 순간 여기에 있는 그대로의 모습대로 온전하고, 부족함이 없 고, 무조건적으로 사랑받는 존재입니다.
돌탕 이야기의 재발견
이 부분에 대해서 가장 명확하게 설명한 곳이 누가복음 15장 돌아온 탕자 이야기입니다. 둘째 아들은 아버지에게 자신의 분깃을 요구했습니다. 즉, 아버지와 분리되 어 통제를 받지 않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살고 싶어 했습니다. 그렇게 나가서 육 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고 스스로 웅덩이를 파서 욕구를 채우려고 애썼지만 쥐엄 나무 열매조차 얻을 수 없었습니다. 결국 둘째 아들은 아버지에게 돌아와서 품꾼 으로라도 써달라고 말합니다. 고통과 괴로움 가운데 마침내 자신을 되돌아보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고통과 괴로움을 허용하시는 이유입니다. 벌을 주시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진정한 자녀로 아버지 집으로 돌아오게 하 려는 사랑입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거짓자아에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로 돌 아오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고후 7: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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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실 수 있었던 이유는 우리의 혼 안에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고 어떤 고통 가운데서도 아버지를 바라볼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말씀에서 두 가지 상반된 사고방식을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처지와 자 신의 행위로 자신을 판단하는 둘째 아들의 모습과 무조건적인 사랑과 용납을 하 는 아버지의 모습입니다. 아버지의 용납은 선험적 지식을 뛰어넘는 일이고 인과 의 법칙을 초월한 사랑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우리를 향하신 진정한 하나님 아버 지의 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아버지가 기쁨으로 둘째 아들이 다시 아버지를 나타낼 수 있는 존재로 삼아주신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우리에게 주신 새 언약의 성취인 하나님나라의 비밀입니다.
눅 15:22-24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이제 큰아들을 한 번 생각해봅시다.
눅 15:28-30 그가 노하여 들어가고자 하지 아니하거늘 아버지가 나와서 권한대
아버지께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김이 없거늘 내게는 염소 새끼라도 주어 나와 내 벗으로 즐기게 하신 일이 없더니 아버지의 살림을 창녀들과 함께 삼켜 버린 이 아들이 돌아오매 이를 위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나이다
큰아들은 율법의 잣대로 동생을 정죄하고 아버지에게 불만을 품습니다. 자 신은 아버지의 말씀을 잘 지키고도 온전한 대가를 받지 못했는데 동생은 벌은 커녕 축복을 받고 있다는 점에 분노한 것입니다. 그는 여전히 선험적 지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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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구하지 않으면 정말 누릴 수 있다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죄에 대해서 심판을 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인과의 법칙, 행위 보상적 사고방식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그는 아버지와 오랫동안 함 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의 마음을 제대로 알지 못했습니다.
눅 15:31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이것이 하나님나라 비밀의 핵심입니다. 아버지와 의의 관계를 가지고 있을 때는 아버지의 모든 것이 아들의 것입니다. 구원 받은 우리의 상태가 바로 이 상 태입니다. 할렐루야!
돌탕 이야기의 등장인물은 4명
집 나간 아들은 거짓자아로 살아가는 자를 말합니다. 그는 고통 가운데 잘 살기 위해서 추구하는 삶을 살았지만 아무것도 얻을 수 없었습니다. 이것이 하나 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방식입니다. 둘째 아들은 자신이 죄 를 지었다는 것을 알고는 아버지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아버지 집이라도 가서 열 심히 일하고 품꾼으로 쓰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간 것입니다. 첫째 아들은 어떤가요. 그는 풍성한 삶을 얻어내기 위해서 아버지 집에서 착 실하게 일했지만,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심지어 구하지도 않았 습니다. 아버지 것이 다 자신의 것인데 찾아 쓰지 않은 것입니다. 두 아들은 추구하는 삶을 살고자 했습니다. 시공간 안에서 인과의 법칙에 따 라 무언가를 얻어내고자 한 것입니다. 이런 삶은 현재가 아니라 미래에 초점을 맞추는 삶입니다. 이렇게 살면 추구함으로써 위안을 얻을 수는 있지만 영원히 만 족하지는 못합니다. 우리는 이 이야기의 등장인물이 세 사람(아버지와 두 아들)이라고 생각하지 만 사실 이 이야기의 등장인물은 네 명입니다. 집 나간 둘째 아들과 돌아온 둘째 아들이 전혀 다른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이 이야기는 아버지의 선하심뿐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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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라 아버지께서 행한 일로 인하여 둘째 아들이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집 나갔을 때의 아들과 돌아온 아들이 겉으로는 같아 보이지만 그 본질은 완전히 바뀌었음을 알려주시려고 예수님께서 이 비유로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아버지는 아들을 포기하지도 않았습니다. 아들로 받아주기 위한 기준을 만들고 그 기준에 못 미쳤다고 벌을 주지도 않았습니다. 세상의 기준과는 정반 대 일, 새 언약을 적용하셨습니다. 다시 아들로 삼아주고 새 신발, 새 가락지, 새 옷을 입히고 잔치를 벌인 것입니다. 죄와 죄악이 여전히 남아 있음에도 불 구하고 본래 지은바대로 살도록 하신 것입니다. 스스로 목적을 추구하는 삶에 서 돌이켜 아버지 집으로 돌아와서 아버지를 나타내는 삶을 살도록 하신 것입 니다. 할렐루야!
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아들이 아버지 집을 떠났을 때는 스스로 존재하는 타락한 혼적 존재가 되었 지만 다시 아버지 집으로 돌아왔을 때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 아버지를 나타내는 영적 존재가 된 것입니다. 본질은 깨닫지 못하고 누가복음 15장 만을 가지고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들 이 바로 뉴에이지 신봉자들입니다. 그들은“죄는 본래 없고 당신 생각으로 만든 것뿐이다. 당신 생각을 바꿔라. 그러면 우주의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다” 라고 주 장합니다. 그들은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변화된다는 식으로 사람들을 미혹하고 명상 훈련을 합니다. 죄의 문제를 생각의 문제로 잘못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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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구하지 않으면 정말 누릴 수 있다
아버지 집으로 돌아오려면
우리가 어떻게 아버지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단지 회개한다고 받아줄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누가복음 15장과 요한복음 3장의 비유가 합해질 때 비 로소 하나님나라 복음을 온전하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바리새인 중에 유대인의 지도자 중 한 명인 니고데모가 밤에 예수님을 찾아 왔습니다.“당신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선생인 줄 압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함 께 안 계시면 당신이 이런 표적을 할 수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요 3:2)” 라고 말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니고데모가 알기 원하는 표적에 대한 이야기 대 신 하나님나라의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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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지금은 아니지만 미래에 성취하기 위해서 추구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보십시오. 이미 하늘에서 이루어진 실상과 증거를 붙들고 받아들임으로써 하늘에서 이루어진 뜻이 이 땅에 나타나는 삶을 사십시오.
요 3:5-8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육적으로는 변화된 게 없지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는 본질적으로 변화 된 것입니다.
요 3:14-16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할 때 하나님의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영이 임함으로 영생을 얻게 되고 하나님의 영을 가진 자는 예수 그리스 도 안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을 알지 못하면 누가복음 15장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누가복음 15장만 주장하면 뉴에이지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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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추구하지 않으면 정말 누릴 수 있다
요 14:1-3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집으로 돌아온 후
그렇다면 다시 집에 돌아온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요? 자신의 과거 가 어떠할지라도, 여전히 죄 가운데 있더라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 리의 본질은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우리는 아버지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고 아 버지의 모든 것을 누리는 자입니다. 자신의 존재를 입증하기 위해서 살아남기 위 해서 추구하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를 이 땅에 나타내는 삶을 삽시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하나님을 나타내는 수단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서 그 일을 이루신다는 믿음을 가지십시오. 하나님께서 내가 그 목적을 경험하도 록 사랑 가운데 지혜와 능력을 주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렇게 살 때 우리 는 모든 일에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게 되고, 점점 하나님의 지혜와 탁월함이 나 타나게 되고 내 존재를 나타내는 즐거움 가운데서 주의 일을 행하는 삶을 살아가 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미래에 성취하기 위해서 추구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보십 시오. 이미 하늘에서 이루어진 실상과 증거를 붙들고 받아들임으로써 하늘에서 이루어진 뜻이 이 땅에 나타나는 삶을 사십시오. 저는 제 능력 이상의 삶을 살고 있다고 고백할 수 있습니다. 제 능력은 보잘것 없지만 아버지 집에서 아버지의 아들로 살고자 할 때 주님께서 제 능력 이상의 삶을 살게 하셨습니다. 다시 아버 지 집으로 돌아왔다면 누리십시오. 추구하지 않으면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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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Dr. Son의 킹덤빌더 세우기 8
하나님 자녀의 신념 체계에 기초한 새로운 가치관 확립 2 글│손기철 박사 (HTM대표)
새로운 신념 체계를 만들어라.
우리는 성장하면서 무의식적으로 무의도적으로 형성된 신념 체계로 만들어 진 가치관에 따라 살아간다. 믿음으로 형성된 이러한 가치관의 본질은 타락한 인 간의 욕구이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 밖에서 살았던 때의 자신의 가치관을 파악 하고, 그 가치관이 더 이상 자신의 행동양식에 영향을 주지 못하도록 하고, 하나 님의 자녀로 한 경험이 새로운 신념 체계로 잠재의식 내 자리 잡도록 해야 한다. 새로운 기억과 신념 체계를 자신의 뇌와 잠재의식에 설정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고자 애쓰는 것은 마치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고 빛이 없다고 믿는 것과 같다. 새로운 신념 체계를 만들 수 있는 이유는, 첫째 우리가 죄 사함을 받고 성 령으로 거듭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기 때문이다. 즉 옛 본성(sinful nature)은 이미 없어졌고, 우리 안에 새로운 거룩한 본성(divine nature)이 생겼기 때문이다. 이 거룩한 본성은 우리 잠재의식 안에 끊임없이 하 나님을 나타내고자 하는 갈망에 기초한 신념 체계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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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Son의 킹덤빌더 세우기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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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둘째,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 안에서 말씀과 성령으로 하나님의 영광 을 드러내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벧전 1:23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신념 체계를 새롭게 하기 위해서는 늘 성령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확 신과 더불어 인생의 의미를 새롭게 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그것은 거짓자아로 세상과 관계하는 것과(1,2,3,4) 거짓자아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를 보는 것에 서 벗어나(X),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의 마음이 새롭게 된 것을 보는 것이다(Y).
◆ 자아에 대한 의식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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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자아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로운 자아(피조물)
자기계발을 통해 초월적인 인간
자기부인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
현실의 관점에서
하나님나라의 관점에서
결핍과 부족의 관점에서
모든 것이 풍성한 관점에서
채우고자 하는 관점에서
나누고자 하는 관점에서
육적인 인간의 관점에서
하나님 자녀의 관점에서
자기가 누구인지를 모르기 때문에
자기가 누구인지를 알기 때문에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행을 하는 자
진정한 나를 나타내고자 여행하는 자
Dr. Son의 킹덤빌더 세우기
◆ 인생 목적의 변화 진정한 나를 찾기 이전의 인생 목적
진정한 나를 찾은 이후의 인생 목적
부족하다
충만하다
완전하지 않다
완전하다
더 채워야 한다
더 나누어야 한다
내가 괜찮은 사람으로 보여야 한다
주님의 사랑, 지혜, 능력을 보여야 한다
성공해야 한다
은사를 통해 소명을 이룬다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다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있다
나는 평상시에 신념 체계를 바꾸기 위해 아래 일곱 가지 진리를 하루 다섯 번씩 묵상함으로 잠재의식에 기록한다. 성령 안에서 아래 내용대로 이루어진 것 을 상상하고 느끼며 선포하는 것이다.
◆ 하나님 자녀의 7가지 신약 (기상 후, 식사 전, 잠들기 전 복용) ❶ 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지금 이 순간 하나님 아버지의 생명과 사랑을 누립니다. ❷ 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무한하신 성령님의 지혜와 능력을 누립니다. ❸ 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합니다. ❹ 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말할 수 없는 은혜와 긍휼을 누립니다. ❺ 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말씀대로 말함으로 주의 뜻을 이룹니다. ❻ 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신성한 강건함과 자유를 누립니다. ❼ 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차고 넘치는 부요와 형통을 누립니다.
하나님 자녀의 신념 체계에 기초한 새로운 가치관을 만들어라.
왜 새로운 가치관 정립이 필요한가? (1) 존재(의식)가 변했기 때문이다. (2) 인생의 목적이 변했기 때문이다. (3) 매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의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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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1. 타락한 인간의 기본적인 가치관
어린 시절의 상처나 쓴 뿌리는 자신의 가치관을 형성한다. 이로 인해 우리의 잠재의식 내에는 다음과 같은 잘못된 가치관이 있을 수 있다.
❶ 나는 모든 일에 완전해야 한다. 나는 결코 실수하거나 실패해서는 안 된다. 나는 나의 어리석음이나 부족함을 용납할 수 없다. ❷ 나는 항상 모든 사람의 사랑과 인정을 받아야 한다. 나는 사랑받기 위해서는 잘 행동해야 한다. 나의 업적이 나의 가치를 나타낸다. 잘해야 인정받는다. 나는 어느 누구도 실망시켜서는 안 된다. 아무도 나를 싫어하지 않게 행동해야 한다. ❸ 모든 사람들은 내 방식대로 생각하거나 믿어야 한다. 모든 사람은 나와 의견이 같아야 한다. 나와 의견이 같지 않으면 나를 거절하는 것이다. 무엇이든지 내 뜻대로 되지 않으면 나는 결코 행복한 느낌을 가질 수 없다. ❹ 문제에 직면하는 것보다 회피하는 것이 낫다. 힘든 일일수록 늦게 하는 것이 낫다. 열심히 신앙생활하면 할수록 고난과 어려움이 없어질 것이다. ❺ 나의 불행은 다른 사람의 잘못 때문이다. 나는 언제나 행복해야 한다. 나는 지금의 내 모습에서 절대로 바뀌지 못할 것이다. 나는 분노나 걱정, 우울증을 느끼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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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잠재의식 내 신념 체계에 기초한 가치관 발견하기
당신이 나는 물질에 예민하고 인색한 사람이 아니라고 주장할지 모르지만, 만약 당신이 가난하게 살아왔고 이로 인한 상처가 많다면 실제 당신은 그 가치관 에 따라 살고 있을 확률이 높다. 부모에게 꾸중을 많이 듣고 자랐다면, 당신은 권 위자의 지시나 명령에 순종하는 일에 어려움을 겪을 확률이 높다.
자신의 가치관을 생각해 보는 것이 막연하다면 다음 영역으로 생각해 보면 좋을 것이다. 다섯 가지 삶의 요소(일, 만남, 시간, 재정, 건강)에서 각각 아래 세 가지 질문에 답을 기록해보라. 세 가지 삶터(가정, 직장(사회), 종교(문화))에서도 각각 아래 세 가지 질문에 답을 기록해보라. 답이 여러 개라도 상관없다. 가능하 면 표를 만들어 답해 보라.
❶ 내 삶을 지배하는 절대 법칙은 무엇인가?
절대 양보하거나 바꿀 수 없는 나만의 원칙이 있다면 무엇인가 생각해보라.
❷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은 무엇인가?
내 목숨보다 더 소중히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라.
❸ 나는 무엇을 최우선 순위에 두는가?
내 인생이 오늘 마지막이라면 무슨 일을 하겠는지 생각해보라.
다음 항목을 참고해 보라. 미국인이 자신의 가치관에 가장 많이 드는 항목, 내용, 상태에 관한 것이다.
배우자, 경제적 안정, 건강, 자녀와 가족, 종교와 구원 문제, 성취감, 성실과 정직,
직업, 다른 사람에 대한 사랑과 봉사, 교육과 학습, 자존감, 책임감, 리더십,
평강과 기쁨, 독립성, 지성과 지혜, 이해력, 삶의 질, 행복, 자제심, 야망, 능력,
상상력과 창조성, 용서, 관용, 평등, 우정, 아름다움, 용기 등
(6월호에서 나누었던 재능과 은사적인 측면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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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위 내용을 참고하여 당신의 삶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관을 모조리 적 어 보라. 일단 당신의 가치관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그것을 바꾸려고 애쓰지 말라. 왜냐하면 바꾸려고 애쓰는 주체는 당신의 거짓자아이기 때문이다. 가장 중 요한 것은 당신이 거짓자아의 속임수에서 벗어나 자신의 마음을 부인하고(자신 의 생각과 감정이 진정한 본질이 아니며 단지 내 마음일 뿐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 예수 그리스도 안에 새로운 피조물임을 자각하는 것이다. 따라서 새로운 피 조물로서 자신의 거짓자아를 정직하게 보는 것이 필요하다.
3. 새로운 가치관 확립하기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생명으로 임하시고, 각자에게 소명에 따른 직업을 주시고, 삶의 터전(가정, 직장, 교회, 문화)과 삶의 요소(일, 만남, 시간, 재정, 건 강), 각자의 몸과 인격을 통해서 나타나기를 원하신다. 또한, 그분의 자녀인 우리 가 서로 함께 사랑하며 변해감으로써 하나님의 온전함이 더 드러나기를 원하신 다. 새로운 가치관을 가지기 위해서는 먼저 거짓자아가 만들어낸 가치관을 살펴 보아야 한다. 그리고 그것이 내 삶을 통해 하나님을 나타내는 데 올바른 가치관 인가를 점검해 보아야 한다. 자신의 가치관이라고 생각했던 것을 하나하나 두고 기도해 보라. 그리고 새로운 가치관은 절대불변의 말씀과 소명과 지금의 직업에 기초한 가치관이어야 한다. 지금부터 하나님이 주신 소명과 직업에 따라 당신의 삶에 가장 중요하고 귀중한 가치관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라. 다음의 가치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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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Son의 킹덤빌더 세우기
과거
하나님께서 나를 이 땅에 보내신 목적이 무엇인가? 내가 가진 은사와 재능은 어떻게 풀어져야 하는가? 현재
지금 나를 나타내는 가치는 무엇인가? 내가 이 세상에 보여 주고 싶은 가치는 무엇인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는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기를 원하는가?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어떻게 봐주시기를 원하는가? 당신의 장례식 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원하는가? 묘비에 어떤 말이 새겨지기를 원하는가? 어떤 평가를 받고 싶은가?
내 가치관의 일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이 즐거움이 아니라 주 안에서 적절히 절제하는 것이 즐거움이라고 생각한다. - 나는 가족을 주신 것에 항상 감사한다. - 나는 어떤 일에나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고 주의 능력을 행하고 자기 절제하는 마음을 가진다. - 나는 낭비와 허비의 사분면에 속하는 것을 최소화하는 삶을 산다. - 나는 항상 선제적 믿음 생활을 통하여 하나님 자녀의 삶을 보여주고자 한다. - 나는 하나님이 주신 가르치는 은사와 치유의 은사를 위해 늘 기도한다. - 나는 항상 내 마음을 부인하고 심리적 동일시와 심리적 시간과 상상에서 벗어남으로 하나님 사랑의 능력이 내 마음으로부터 흘러나오도록 한다. 그것이 영적 능력이라고 믿는다. - 나는 항상 가치와 의미를 추구할 때 돈이 따라온다는 것을 믿는다. - 나는 항상 내 생각과 느낌이 진리가 아니라는 사실을 받아들인다. - 다른 사람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고 공감하며 I-message로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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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 나는 늘 더 배우고 묵상하고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가르치는 것이 나의 소명임을 안다. - 나는 남들이 가보지 못한 믿음과 영의 영역 안에서 주님과 교제하는 것을 최상의 즐거움으로 여긴다.
자신이 기록한 내용을 바탕으로 가치관을 정리해 보라. 비슷한 내용은 큰 개 념으로 묶어 보라. 그리고 핵심 가치관에 따른 세부 설명도 기록해 보라. 그런 다 음 핵심 가치관에 우선순위를 매겨보라. 우리에게는 다양한 일들이 한꺼번에 일 어나고, 그것들이 서로 복잡하게 연관되어있고 심지어 상호배타적일 수도 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 라는 고민이 생긴다면 가치관이 상충되는 것이다. 그 럴 때마다 내면의 핵심 가치관들을 살펴보고 조율하고 우선순위를 매겨야 한다. 그것이 모든 일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롭고 모든 일을 통합해 나가는 일의 핵심이다. 물론 한 번 정한 우선순위가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상황에 따라, 성숙 도에 따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바뀔 수 있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자신의 핵심 가 치관을 재검토해야 한다. 당신이 만든 핵심 가치관대로 행동하고 그 결과를 얻는다면 당신은 스스로 만족하고 평강을 누릴 것이다. 현재 그 가치관대로 살지 못해도 상관없다. 당신 의 인생에서 그것이 가장 중요하고 모든 일에 정한 우선순위에 따를 마음이 있는 것이 중요하다. 그럴 때 당신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일을 이루시도록 마음을 새롭게 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성화의 삶, 하나님 자녀 의 라이프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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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대면 기도 사역은 하지 않지만 방학 중에도 기도 사역자들의 전화 기도와 신앙 상담은 계속 됩니다. 전화로 접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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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내적치유와 하나님 형상 회복하기 수련회 글│송영호 목사
지난 7월 14일부터 17일까지‘내적치유와 하나님 형상 회복하기(이하 하형 회)’수련회가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 기 때문에 약 1년 반 동안 열리지 못해 많은 성도들이 기다려왔던 만큼, 미국, 일 본, 인도 그리고 한국에서 총 131명이 참석하였다. 지금껏 하형회는 2박 3일 합 숙으로 진행되어왔지만 이번에는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첫 온라인 수련회이기에 사전 등록한 모든 수강생에게 3시간 분량의 사전 교육 영상이 제공 되었다. 하형회 수련회는 기존 내적치유와 다음과 같은 측면에서 다르다고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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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내적치유와 하나님 형상 회복하기 수련회
다. 첫째, 기존 내적치유에서는 심리학과 정신의학에 기초하여 생각과 감정이 나 라고 믿는 거짓자아의 회복 즉 상처와 쓴 뿌리의 치유를 추구하는 반면, 하형회 에서는 구원받은 모든 하나님의 자녀는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기 때문에, 이미 법적으로 우리 안에 온전해진 하나님의 형상을 현실적으로 회복하여 체험하는 데 초점을 둔다. 둘째, 기존 내적치유는 상처와 쓴 뿌리와 같 은 외면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두는 반면에, 하형회는 본질적 변화에 초 점을 둔다. 이러한 관점에서 하나님 형상 회복하기는 마음의 상처와 쓴 뿌리를 찾아내어 치유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존재하는 진정한 내가 누구인지 를 알고 그 새로운 자아가 마음으로 새로운 생각과 감정을 경험하게 하고, 죄에 대하여 새롭게 반응하는 것을 배워 나가게 한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그리스도 안 에서 새 마음을 훈련해나가는 삶,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는 삶을 배우고 체 험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이번 수련회의 3일 동안 하나님의 형상 회복을 위해 반드시 알고 체험해야 하는 진리에 대해 심도 있게 나누었으며, 마지막 날인 토요일에는 지난 3일간 배운 진리를 토대로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수련회 강의의 핵심 주 제는 하나님나라 복음의 이해,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 자신을 변화시키는 구체 적인 방법, 영혼몸에 대한 성경적인 이해, 생각과 감정이 나라고 믿는 거짓자아 의 실체 대해부, 내면의 역동성과 상처와 쓴 뿌리에 대한 이해, 거짓자아에서 벗 어나 회개와 용서하기, 상한 감정 토해내기 등이었다. 참석한 수강생들은 이러한 핵심 진리의 토대 위에‘임재 호흡’ 과‘나비손 기도’훈련을 통해 놀라운 치유와 회복과 자유를 경험했다. 하나님나라의 실제적인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는 하형 회 수련회에, 각자 다른 장소에서 참석한 수강생들은 매시간 말씀과 성령을 통해 하나님나라의 실재를 맛보며 성령님의 만지심 가운데 영혼몸이 새롭게 되는 은 혜를 경험했다. (이번 줌으로 진행된 하형회 수련회는 온라인 E-러닝으로 제작되어 10월 중 서비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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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
하형회 간증 1
저는 12년 전「왕의 기도」 를 통해 처음으 로 킹덤멘탈리티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산호 세, 아틀란타 집회에도 참석하면서 순간 순간 벅차고 기뻤지만 결국은 내가 누 군지 온전히 발견치 못한 채 원래 대로 돌아가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그런데 2년 전 힘든 시간을 만나면 서 우연히 유튜브로 장로님의 메시 지를 다시 듣게 되었습니다. 그때 부터 장로님의 책들을 읽고 영상 을 보다가 <킹덤빌더 라이프스타일
스쿨>을 들었습니다. 강의를 통해 진짜 내가 누구인지를 알게 되고 하나님나라 복음의 진리 를 발견해 매우 기뻤지만 기쁨이 큰 만큼 머릿속이 복잡하고 답답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진리를 알았기에 이대로 포기할 수는 없었습니다. 곧바로 킹덤빌더스쿨에 등록해서 긴 시간 힘든 줄 모르고 하나님나라의 복음에 대해 배웠습니다. 그 후“성령과 기름부으심” 세미나도 듣고 온라인 킹덤빌더스쿨에 다시 등록해서 반복해서 듣고 또 들었습니다. 평소에 열심히 하는 사람도 아닌 제가 이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는 강의를 들으며 매일 성령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경험을 하는 것이 매우 기뻤기 때문입니다. 강의를 들을 때는 알긴 알겠는데 뭔가 계속 엉켜있는 느낌이었다면 보내주신 파일을 혼자 조용히 읽을 때는 신기하게도 성령님이 곁에서 일대일 과외처럼 마음에 엉킨 것들을 하나하나 풀어주셨습니다. 어젯밤 꿈을 꾸었습니다. 다리 위에서 자동차 사고가 났고 짙은 회색의 두 손이 저를 꽉 붙잡고 차가운 물속으로 빠르게 끌고 내려갔습니다. 발버둥 쳤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 니다. 잠에서 깨어나니 섬뜩하고 두려움이 몰려왔습니다. 무서워서 두 손을 가슴에 얹고 파닥거리며“이 감정 내 거 아닙니다”하며 나비손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그 순간 갑자기 장로님께서 하신 말씀이 기억났습니다.‘이거 꿈이잖아. 꿈에서 깨면 되지!’그 순간 주님 께서 일어나는 상황을 보고 있는 사람이 진짜 나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이 순간 여기라는 걸 드디어 경험하게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나라에서 사는 기쁨이 나의 삶을 통해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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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내적치유와 하나님 형상 회복하기 수련회
저는 이전에 치유에 대해 조금 부정적
하형회 간증 2
인 인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4월 초부터 우연히 유튜브로 화요말씀치유집회 말씀 을 접하면서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되었고 마음의 회복과 함께 사소한 질병들이 사 라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이번 하형회에 서 장로님께서“치유는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것” 이라고 말씀하셨는데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접하 면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할 때 진정한 치유가 일어 난다는 것을 몸과 마음으로 경험하고 있습니다. 상처 와 쓴 뿌리는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할 부분이라는 말씀
도 더욱 와닿았습니다. 늘 죄에서 벗어나고 싶고 회개한다고는 했지만 근본적 으로 변화되지 않는 삶을 살았는데 거짓자아로 하는 모든 신앙적인 행위가 얼마나 고통인 지 알게 되었습니다.‘새로운 피조물이라는 의식이 없이는 복음을 들어도 삶의 변화가 없 는 거구나!’ 를 다시 한번 깊이 깨달았습니다. 공중전화 기도 시간에 장로님의 인도대로 상상하며 주님을 부르는데 내 상황과 고 통을 다 아시고 응답하시는 것만 같아 눈물이 터져 나왔고 거짓자아로 인한 썩은 감정을 쏟아내니 마음이 시원해졌습니다. 놀라운 방법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의식이 변 하고 생각이 변하고 마음이 변하면서 작은 것부터 하나둘씩 변화되어 깊은 곳에서 평안과 기쁨이 올라옵니다. 제가 이런 삶을 살 수 있다는 것 자체로 기적입니다. 예전에는 늘 편의점 음식, 가공식품, 단 커피를 입에 물고 살았는데 내 몸에 대한 성전의식이 생기면서 식습관이 변화되어 한 달 전에 비해 체중이 7kg이나 감량되었습니 다. 매주 월요일만 되면 출근하기가 너무 싫었는데 이제는 하나님이 나를 통해 나타나실 것을 마음에 심으면서 출근합니다. 호흡하며 걸으면 발걸음이 가벼워집니다. 하나님 나라 의 복음을 접하고 지금 이 순간이 어떤 순간보다 만족스럽고 감사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마음을 열면 주님의 빛이 나간다! 주님 안에서 나는 빛이고 기쁨 이고 사랑이며 나를 통해 그것이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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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 Partner
HTM 파트너 이근태 장로님(우)과 이복수 권사님(좌) 부부
“HTM 통해 신앙의 중심을 잡고 복음의 뿌리를 내렸죠” 단 3명도 마주앉기 힘든 요즘, 센터가 사람들로 북적였던 시절이 그리울 때가 있다. 매주 집회에서 뜨겁게 찬양하고 치열하게 자신을 내려놓는 싸움을 싸웠던 사이라 그런가 문득문득 파트너들의 근 황이 궁금해진다. 이번 달에는 10년간 HTM과 동역하신 이근태 장로님(78세), 이복수 권사님(74세) 부부와 전화 인터뷰를 했다. 우리는 인터뷰할 게 없다고 손사래를 치신 것과는 달리 재미있는 입담 으로 술술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나가신 장로님과 권사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10년 동안 꾸준히 동역하고 계신데요. HTM과 어떻게 인연을 맺게 되셨나요? 이근태: 제가 위암 수술 후 전이가 되어서 적잖이 고생을 했어요. 그때 우리
며느리가 매주 선한목자교회에서 열리는 월요말씀치유집회에 가서 핸드폰 기도 를 들려주었어요. 몇 달을 그렇게 기도를 듣다가 2010년 10월 30일 집회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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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인터뷰
했어요. 손 장로님께서 치유된 사람 앞으로 나오라고 하셔서 나갔죠. 제가 나서 는 걸 좋아하지 않는데 그냥 그 순간‘내가 나았구나’ 라는 믿음이 생겼어요.
이복수: 손 장로님께서 나았다고 믿는 분 나오세요 하시니까 잡을 새도 없이
‘후다닥’나가더라고요. 순간 나을 거라는 믿음이 생겼다고 하더라고요. 그야말 로 믿겨진 거죠.
이근태: 그 뒤로 또다시 암이 전이되었고 병원에서는 항암치료를 받으라고
했어요. 그런데 살이 49kg까지 빠져 이 몸으로 견디지 못하겠다 싶었어요. 이래 도 죽고 저래도 죽는 건 마찬가지니 치료 받지 말고 온전히 하나님께 맡겨드리자 했죠. 그 후 9개월간 집회에 나갔고 2011년 7월에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의 사가 검사결과를 보고 치료도 받지 않았는데 암이 없어졌다고 굉장히 신기해 하 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하나님이 고쳐주셨다고 했죠. 물론 아내의 공도 큽니다. 지인들이‘이근태는 이복수표다!’ 이런 얘길 많이 합니다. 아내의 기도와 내조가 없었으면 이겨내지 못했을 겁니다.
이복수: (웃음) 치유해주신 분은 하나님이시죠. 병상에서 주님이 찾아오신다
는 확신이 있었어요. 가족 모두가 남편을 환자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남편도 아픈 기색이 없었다는 것이 참 감사해요.
이근태: 그 이후로 손 장로님 책을 모조리 읽고「왕의 기도」책을 보고 계속
선포기도를 했어요. 저희 집이 청담동 헤븐리터치센터 바로 앞이어서 자주 드나 들었거든요. 새벽기도도 다니고 스쿨, 세미나에도 전부 참가했어요. KBS 9기 출 신입니다. 앉아있기도 힘든 몸 상태였지만 사모하는 마음으로 맨 앞에 앉아서 강 의를 들었죠. 눈뜨기도 힘들어서 눈을 감은 채로 강의를 듣는데 스쿨 내내 존다 는 오해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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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 Partner
치유를 경험하시고 어떤 변화가 있으셨나요? 이근태: 저는 전통적인 불교 집안에서 자랐어요. 결혼 후 아내의 전도로 교
회에 나가게 되었고요. 16살에 쌀 한 가마니 값을 들고 서울에 올라와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감사한 일도 많았지만 그 당시에는 억울하고 상 처받는 일들도 많았어요. 결정적으로 가장 가까운 지인에게 거금의 사기를 당하 면서 마음에 쌓인 응어리가 육신의 병으로 나타났음을 알게 되었어요. 암을 치유 받으면서 은혜를 경험하니‘나를 힘들게 했던 사람을 용서하고 나의 과거와 화해 하자, 미움과 상처는 다 흘려보내고 나에게 주신 은혜를 기억하자’ 라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젊은 시절에는 은행에 다니다가 지금은 은퇴하고 친구가 운영하는 장학재단을 돕고 있어요. 장학생들에게 연락해 격려해주며 보람을 느낍니다. 돌 아보면 험난한 삶을 살았지만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하셔서 이렇게 은혜를 누리 고 삽니다. 친구들이 저보고 많이 달라졌다고 하더라고요. 친구들 만나면 간증도 하고 전도도 하거든요.
말씀을 듣다보니 가족 간에 화목함이 남다른 것 같아요. 이복수: 남편이 병상에 있을 때 아들 내외와 손자손녀가 매주 와서 함께 예
배를 드렸어요. 미국에 사는 지금도 매주 영상으로 함께 토요일 아침마다 가정예 배를 드려요. 손자손녀들도 신앙생활 잘하고 있는 것을 보면 얼마나 감사한지요. 저의 친정은 유교적인 성향이 강했고 시댁도 불교 집안이라 혼자 외롭게 교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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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인터뷰
니며 갈급함이 많았어요. 온 가족이 함께 교회를 다니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 부 러울 수가 없었죠. 그때 그 마음을 하나님께서 보시고 하나님을 섬기는 며느리를 선물로 주신 것 같아요. 며느리가 어찌나 귀한지 덕분에 HTM에도 오게 되었잖 아요. 더욱 감사한 건 믿지 않던 친정 식구들이 다 구원받았다는 거예요. 하나님 의 전적인 은혜 아니고는 불가능한 일이었어요.
기도제목이 있으시다면 나누어주세요. 이근태: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굳건한 믿음의 유산을 이어가면 좋겠어요. 대
한민국이 진영 논리로 갈라서지 말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 다는 것도 기도제목이에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날까지 하나님께 쓰임 받고 행복하게 하나님나라 가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려요. 이근태: 코로나 이후로는 센터에 통 가보질 못했네요. 그래도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답니다. 유튜브로 손 장로님 뵈면서 오래오래 사역하셔야 할텐 데 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매달 매거진도 잘 보고 있습니다. 저에게 배송되는 두 권 중 한 권을 시골에 있는 친구에게 매달 보내주고 있어요. 친구가 참 좋아하더라고요.
이복수: 손 장로님 말씀을 통해서 주님이 내 안에 계신다는 확신을 얻었고 기
도로 인도함을 받으면서 성령의 임재를 느꼈어요. 요즘엔 기복이 있긴 하지만 HTM 통해서 신앙의 중심을 잡고 복음의 뿌리를 내렸죠. 그래서 HTM을 사랑해요. 요즘엔 통 가보질 못해서 죄송하지만 마음만은 항상 HTM과 함께하고 있어요.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행하신 일들을 들을 수 있는 특권을 누린 시간이었다. HTM의 사역을 지지 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끊임없는 관심을 가져주시는 파트너들이 있어서 참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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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피하기 글 | 김한 (가정의학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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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만 되면 무언가가 당겨요
“낮에는 별 입맛도 없고 식사도 조금만 해요. 그런데 저녁, 그것도 늦은 시 간만 되면 음식이 너무 당겨요” 무더운 여름의 늦은 저녁, 분명히 저녁 식사도 충분히 했고 과일도 먹었는 데, 한두 시간 뒤 소파에 앉아 무엇인가를 먹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이럴 때 우리는 야식의 유혹 앞에 이런 생각을 합니다.‘온종일 내가 얼마나 고생 을 했는데. 점심도 제대로 못 먹었단 말이야, 소중한 내 몸에 보상을 해줄 필요가 있어! 이 정도는 먹어도 돼!’ 그렇게 그 밤도 야식의 유혹에 넘어가고 맙니다. 저도 예전에 살을 빼본 적 이 있습니다. 한때는 거의 110kg에 육박했었죠. 하지만 저도 그때는 야식이 얼 마나 위험한지 몰랐습니다. 많은 매체를 통해 야식의 위험성에 대해 들었지만 ‘하루 전체에 섭취하는 칼로리만 줄이면 되지 먹는 시간이 뭐가 중요하겠어’ 라 는 식으로 무시하곤 했습니다.
야식 증후군 (Night eating syndrome)
‘야식 증후군’ 이란 저녁 7시 이후 식사량이 하루 전체의 50% 이상을 차지 하는 증상을 말합니다. 야식 증후군은 불면증 등 수면장애 증상을 자주 동반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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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야식은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정상의 절반 정도로 감소시키고 식욕을 억 제하는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도 저하시킵니다. 이 때문에 충분히 자지 못하고 식 욕을 억제하지 못하여 계속 먹는 악순환이 이어지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을 보이 는 사람들은 대개 아침 식사를 거르거나 적게 먹고, 점심도 대충 먹으며, 저녁에 만 하루 섭취량의 절반 이상을 먹습니다. 또 일주일에 2-3번 이상 자다 깨서 음 식을 먹거나 먹지 않으면 잠들기 어려운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야식, 비만의 자식
야식은 비만의 가장 주된 원인 중 하나입니다. 같은 음식을 먹는다 해도 오 전이나 오후에 먹는 것보다 야간에 먹는 것이 더 많은 체중 증가를 가져옵니다. 저녁에는 조금만 먹어도 먹은 양에 비해 살이 많이 찝니다. 그것은 몸의 신호체 계를 담당하는 호르몬과 신경계의 작용과 관계가 있습니다. 글루카곤 호르몬은 인슐린과 반대 작용을 하는 호르몬입니다. 낮에 음식을 섭취한 경우 탄수화물에 서 얻은 에너지들은 인슐린에 의해 각 기관과 근육에 보내집니다. 그리고 남는 에너지는 지방으로 변환되어 축적되는데 글루카곤 호르몬이 이 지방 축적의 과 정을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밤에는 글루카곤 호르몬이 분비되지 않기 때문에 인슐린에 의해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억제하지 못합니다. 교감 신경은 흥분을 담당하는 신경으로 주로 낮에 활동할 때 작용합니다. 우 리가 활동하는 낮에 우리의 몸은 소화된 영양분을 신체 대사에 적극적으로 소비 합니다. 이때 소화 기관들은 잠시 휴식기를 가지며 다른 근육의 활동에 에너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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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어줍니다. 따라서 교감신경이 분비되면 소화가 억제되고 지연됩니다(교감신 경: 위장 연동운동과 소화액의 분비가 억제됨). 밤은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는 시간입니다. 부교감신경은 교감신경과 반대 로 안정성의 상태를 만듭니다. 즉 부교감신경의 작용으로 신체는 휴식기를 갖고 회복과 정리의 시간을 갖습니다. 이때 우리 몸의 소화기관에서는 소화가 활성화 되며 소화된 영양분은 지방으로 저장됩니다(부교감신경: 위장 연동운동과 소화 액분비가 촉진됨). 우리가 야식을 먹는 시간이 바로 몸이 하루 동안의 신체 활동을 마치고 휴식 기에 들어가는 시간대입니다. 지친 몸이 쉬는 늦은 시간에 음식이 들어오면 낮 보다 소화가 촉진되고, 소화된 영양분들은 신체 활동에 에너지원으로 소비되기 보다는 부교감신경에 의해 지방으로 쌓이게 됩니다. 이것이 같은 음식을 먹어 도 낮보다 밤에 살이 더 찌게 되는 원인입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데 있어서 가 장 중요하고 집중적인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 바로 야식을 끊는 것입니다. 잠자 리에 들기 4-6시간 전부터는 수분 섭취 이외에 아무런 음식도 드시지 않는 것 이 좋습니다.
꼭 실천해 보세요. • 잠자리에 들기 4-6시간 전부터는 음식을 먹지 마세요(단, 수분 섭취는 가능). • 아침과 점심을 든든히! 아침과 점심을 제대로 먹지 않으면 야간 과식의 원인이 됩니다. • 규칙적인 시간에 식사하시고, 저녁에는 탄수화물보다는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세요. • 일찍 자는 습관을 길러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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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자녀가 왜 미술품 컬렉팅을 해야 할까? 글 | 허성아 (PIPE GALLERY 큐레이터)
최근 들어 미술 시장이 큰 호황을 누리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억눌렸던 소비 욕구가 취향과 투자,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키는 미술품 구입으로 자연스 레 이어졌다. 해외 유명 갤러리와 전국에 있는 갤러리가 한데 모여 작품을 판매 하는 행사를 아트페어(Artfair)라 일컫는데, 국내 아트페어 중 하나인 <아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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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안에 예술
산 ART BUSAN>은 지난 5월, 사흘간 8만 명이 방문해 사상 최다 관람객을 기록 했고, 350억 원 이상의 최고 실적을 올리며 국내 아트페어 역사상 신기록을 세웠 다. 부유층만이 누리는 사치라 여겨졌던 미술 컬렉팅(collecting)이 이제는 누구 나 자신만의 취향을 수집하고 만들어나가는 자연스러운 문화로 자리 잡게 된 것 이다. 킹덤빌더 중에서도 이미 오래전부터 미술품 컬렉팅을 해왔거나 요즘 추세에 발맞춰 컬렉팅에 도전해볼까 생각해본 사람도 있을 것이고, 혹은 반대로 미술품 을 사는 것조차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번 호에서는 세상적 인 관점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의 미술 컬렉팅에 관해, 왜 우리가 미술 품에 관심을 가지고 컬렉팅을 해야 하는지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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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영적인 영역이다.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알아야 할 중요한 사실은 예술이란 보이지 않는 것 을 보이는 것으로 표현하는 영적인 영역이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마지막 때로 흘 러갈수록 그 시대를 반영하는 미술은 더 난해해지고 어두워져 간다. 그러나 어 둠이 짙을수록 빛은 더 밝게 빛나지 않던가. 하나님은 이 시대에 그분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예술가들을 깨우고 계신다. 끝없는 자극만을 추구하는 작품이 아 닌 이 세상을 지으신 창조주에게서 온 영감으로 작품을 창조하는 예술가를 세우 고자 하신다. 하나님은 그분의 뜻이 이 땅에 이뤄지기를 누구보다 원하시기에 그 분의 창조성을 닮은 예술가들을 곳곳에 예비해 두셨다. 이제 그 예술가들을 찾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갤러리에서 일하다 보면 다양한 작가들을 만날 기회가 많은데, 신기하게도 그림에 종교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지 않아도 크리스천의 작품이라는 느낌을 받 을 때가 있다. 그림에 십자가도 예수님도 없고, 재료나 스타일도 제각각이지만 그들의 작품 속에서 느껴지는 감정은 동일하다. 아마도 이 모두가 하나의 영으로부터 나온 작품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들의 작품은 세상의 어떤 작품보다도 가장 세련되고 트렌디(trendy)하다. 그 이유는 당연하다.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이 가장 세련되고 가장 트렌디하시기 때문이다.
예술가들에게 필요한 건 기도만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술가에게‘예민함’ 이라는 은사를 주셔서 보통 사람들은 보 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도록 허락하시고, 그것을 미술로 나타낼 수 있는 재능을 주셨다. 그래서 우리는 예술가를 통해서 아버지의 사랑을 더 풍성하게 느끼고 경 험할 수 있게 된다. 그럼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고자 부름을 받은 예술가를 위해 우리 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그건 바로 그들을 알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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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안에 예술
예술가들이 지속적으로 작품 활동을 하려면 시장 형성이 필요하다. 작가를 발굴하고 작품을 알리는 갤러리가 필요하고, 그 작품을 구입하여 작가들의 성장 을 돕는 컬렉터가 필요하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공 동체로서 이 일에 동참할 때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예술가가 지속적으로 작품 활 동을 할 수 있다. 그것이 미술품 컬렉팅에 우리가 필요한 이유이다.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한 컬렉팅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감으로 작업을 하는 예술가들이 있긴 하지만, 이 땅에 는 여전히 세상적인 가치관으로 작품 활동을 하는 예술가들이 무수히 많다. 가끔 작품을 관람하러 미술관에 갈 때면 세상의 모든 어둠이 응축된 것만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어둡고 차갑고 난해한 작품들이 즐비하다. 우리는 이 시대에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외면하고 피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어둠이 더 짙어질수록 어디에선 가 빛을 발하고 있을 예술가들을 찾아내어 그들을 격려하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 도록 지원하는 든든한 컬렉터가 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 을 받아 창조된 작품 하나가 어떠한 비싸고 유명한 작품들보다도 더 가치 있다. 깨어있는 예술가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넓히고자 하시는 아버지의 간절한 마음을 알았다면,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 나라의 관점으로 미술품 컬렉팅을 해야 할지는 다음 호에서 이어서 다루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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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dom Life
당신은 천국 소망을 가졌나요? 글 | 정제이
네 번의 부고
6월이 끝나고 7월이 시작되는 기간에 연달아 네 번의 부고를 듣게 됐다. 이 땅에서 다시 만날 수 없는 고인과 남겨진 가족을 위로하는 장례식장은 슬픔, 우 울, 낙심. 이런 단어가 둥둥 떠다니는 듯해서 어색하고 얼른 자리를 뜨고만 싶은 곳이다. 네 번의 연이은 장례 중, 제이가 그동안 가본 장례식과는 다른,‘이상한 장례’ 를 다녀왔기에 글로 남겨보려 한다. 아직도 천국이 있는지 확신이 없다면, 죽음의 순간이 두렵다면 이 글이 소망 과 확신으로 다가오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
이상한(유쾌한) 장례식
작년 가을 즈음, HTM 사역자의 시모 권순애 권사님이 혀 암 진단을 받으 셨다. 사역자 모임 때 권사님의 치유를 위해 모든 이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했고 그 후 수술과 항암치료로 회복 중이라는 소식에 사역자 모두는 하나님께 감사 드렸다. 그러나 올해 봄, 혀의 다른 부위에 암이 전이되어 통증과 함께 병세가 깊어 지셨다는 소식이 들렸다. 몇 주 뒤엔 회복이 어려워 임종을 준비할 때가 되었다 는 연락을 받았다. 센터에 방문하셨을 때 뵌 단아한 권사님의 모습이 기억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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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천국 소망을 가졌나요?
왼쪽 | 단아한 권사님의 생전 모습, 오른쪽 | 첫 수술 받기 전 HTM 센터에서 손 장로님과 함께. 1929년생 환자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건강하고 밝으시다.
타까움이 더 컸다. 가족들의 슬픔은 얼마나 클까? 그런데 어느 날 며느리인 사역자가“어머니가 천국 다녀오신 후론, 천국 가 실 준비가 확실하게 되셨어요.” 하는 게 아닌가. 천국에 다녀오셨다고? 옛날 유행 하던 그 입신 경험? 호기심이 생겼다. 사역자 권사님께 들은 이야기를 요약하면 이렇다. 권순애 권사님은 6월 23일과 27일, 주무시던 중 두 차례 천국에 다녀오셨 고 그곳에서 예수님과 함께 천국의 여러 곳을 다니며 많은 이야기를 들으셨다 고 한다. 잠에서 깨신 후에는 자손들을 불러서“입으로만 예수님을 부른다고 다 천국 가는 게 아니야. 예수님이 내 삶의 전부가 돼야 갈 수 있어” 라고 당부 하셨다고 한다. 밧모섬의 요한처럼, 비밀스러운 이야기도 들으셨는데 예수님께서 그 이야기 는 전하지 말라 하셨다며 말을 아끼셨다고도 한다. 그렇게 이 땅을 떠날 준비를 모두 마치신 권사님. 비록 몸은 병으로 힘드셨지만 영혼은 예수님의 신부로 단장 을 마치시고 7월 1일 저녁 93세의 나이로 하나님 품에 안기셨다. 권사님이 하나님 품에 안기셨다는 소식을 듣고 장례식장으로 달려갔다.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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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dom Life
은 상복을 입은 아드님과 며느님의 표정이 참으로 평안해 보인다. 코로나로 문상 도 어려웠는데, 어머님이 돌아가신 날 처음으로 거리두기가 완화되어 조문객에 게 음식 대접이 가능해졌다고 감사해하시는 사역자님. 눈물 흘리고 슬픔 가득한 장례식 풍경이 아니라 모든 일이 순탄하고 평안해 보인다. 심지어 잔칫집에 온 듯 약간의 즐거움마저 흐르는 듯하다. 이토록 유쾌한 장례식 풍경이라니!
결국엔 어떻게 될 것인가?
HTM 센터 임마누엘 홀 입구에는 조각품을 전시하는 작은 공간이 있다. 시 즌마다 이곳의 전시품이 바뀌는데, 이번 작품의 주제는“결국엔 어떻게 될 것인 가?” 이다. 계단을 오르는 세 사람이 보이고 가장 높은 곳에 선 이의 앞에는 아무것도 없다. 낭떠러지다. 앞 사람의 뒤통수만 보며 부지런히 계단을 오르는 사람들. 잠 시 뒤 자신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안다면 이들은 어떤 표정을 지을까? 많은 생각 을 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1·2 가장 높은 곳에 선 이의 앞에는 아무것도 없다. - 출처: 구글 이미지 3 알베르토 자코메티의‘걷는 사람 (Walking ma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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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각을 보면 스위스의 조각가 겸 화가인 알베르토 자코메티의 <걷는 사 람>이 연상된다. 앙상한 몸으로 하염없이 전진하려는 것 같이 보이는 이 작품 역시“나는 누구이며 어디에서 와서 무엇을 위해 살다가 결국 어디로 가는가?” 를 스스로 묻고 있는 듯하다. 작가인 자코메티 역시 그 답을 찾지 못했기에 이 작 품을 보면 허무주의의 결론은 사망임을 암시하듯 오싹함마저 느껴진다.
죽음의 반대는 탄생
권사님의 장례식에 참석하셨던 손 장로님도 죽음에 대해 묵상을 하셨는지, 며칠 뒤 사역자 모임에서 명언을 남기셨다.“죽음의 반대말은 삶이 아니라, 탄생 이에요. 그리스도 안에서 나의 거짓자아가 죽을 때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는 탄 생이 일어납니다.” 일 년 중 가장 풍성한 시기라 여겨지는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시간에 듣게 된 네 번의 부고. 문득‘하나님은 왜 지금 이런 소식을 연달아 듣게 하실까?’생 각해 봤다.
눅 12:19-20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어릴 적엔 안 좋은 뉴스를 듣거나 상식 밖의 일을 하는 사람들을 볼 때면 어 른들은“말세야 말세” 하며 쯧쯧 혀를 차셨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전 세계에서 4 백만 명이 넘는 사망자가 생겼고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사망자가 생길지 알 수 없는 요즘은, 오히려 말세란 말을 들을 수 없다. 아이러니다. 영화“인터스텔라” 의 명대사처럼,“우리는 답을 찾을 거야. 늘 그렇듯이” 라 는 주문에 온 세계가 홀린 듯 보인다. 문득 예수님이 유대와 사마리아 땅을 다니 며 말세를 외치셨던 때가 말세의 시작이었다면, 지금은 말세의 마지막 때가 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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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 생각해 본다.
고전 14:8
만일 나팔이 분명하지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투를 준비하리요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에게 하셨던 누가복음 12장의 비유처럼, 지금은 킹덤 빌더인 우리가 나팔 소리를 내야 할 때다.“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분명한 소리를 내는 일에 힘써야 할 때 말이다. 국내외로 천국에 다녀왔다는 간증이 유행처럼 퍼진 적이 있었더랬다. 제이 도 열심히 찾아서 읽고 듣고 했던 기억이 난다. 개중 몇몇 이야기는 허구임이 알 려지면서 천국 이야기는 자연스레 시들해졌다. 그 후로 제이는 천국에 다녀온 ‘사실’ 보다 천국에 다녀온 전후로 그 사람의 삶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열매’ 로분 별해서 받아들이게 됐다. 권순애 권사님은 천국에 다녀오신 후로 죽음 이후 탄생할 준비가 되셨고 다 른 이들에게도 죽음을 소망하도록 만드셨으니 천국 경험을 하신 게 분명하다. 이 것이 바로 하나님이‘이상한(유쾌한) 장례식’ 을 이 여름의 시작에 경험하게 하신 건 아닐까. 어머니를 여의셨지만 귀한 장례를 경험하게 해주신 장로님 부부에게 지면을 통해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 제이도 잠자다가 입신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는 소망과 함께, 나의 마지막이 권사님과 같은 모습이 되게 해달라는 새로운 소망이 생겨서 감사하다. 서두에 말한 것처럼, 이 글을 읽는 분들도 천국은 분명 존재한다는 확신과 함께 죽음 이후의‘새로운 탄생’ 에 대한 소망을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길 소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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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찬양
이번 호를 준비하며 떠오른 찬양이 있다. 땅에서 하늘을 보며 부른 가사도 섞여 있긴 하지만, 말세를 사는 지금 듣기에 적절한 찬양이라 생각되어 공유해 본다. 조용한 장소에서 찬양을 들으며 하나님과 깊이 교제함으로 무더위를 잊는 은혜가 임하시길.(제이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링크가 있어요.)
제이의 홈페이지 바로가기
마라나타-소향
Soon - Hillsong United
Our Father
요한계시록 22장 20절을 토대
요한계시록 22장 20절을 한
Bethel Music & Jenn Johnson
로 만들어진 찬양. 소향의 가창
국인이 묵상하면‘마라나타’
마태복음 6장 9~10절 주기도
력 대신, 가사에 집중해 들어보
가 되고, 호주인이 묵상하면
문의 두 구절만으로 만든 찬양.
시길. 부흥한국의 선교적 관점 이 들어간 찬양
‘Soon’ 이 된다. 곧 오실 예수 님과 그분을 만나게 될 때 자유 케 될 우리의 모습을 상상하며 들어보시길
주님의 나라가 이 땅에 속히 임 하도록 요청하는 예수님의 기 도와 같은 가사가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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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하나님나라 복음의 관점에서
현문현답 6 글 | 송영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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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dom Q&A
화요말씀치유집회 <영혼몸의 구원 시리즈>와 <하나님나라와 천국 혼인 잔치 시리즈>를 들으면서 구원을 이루어가는 삶에 대한 질문이 생겼습 니다.“십자가 우편 강도처럼 임종 직전에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은 혼 의 구원을 이룰 시간이 거의 없지 않습니까?” ,“혼의 구원을 어느 정도 까지 이루어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택함을 받을 수 있습니까?” ,“성 경에는 구원의 확신을 주는 말씀과 구원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고 경고 하는 말씀이 둘 다 나오는데 모순으로 보이는 두 말씀을 어떻게 이해 해야 할까요?”
Q1
십자가 우편 강도처럼 임종 직전에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은 혼의 구원을 이룰 시 간이 거의 없지 않습니까?
십자가 우편 강도는 임종 직전에 예수님을 영접함으로써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에 진입했습니다. 비록 혼의 구원을 이룰 시간은 거의 없었지만, 십자가에 매달린 초반에는 십자가 좌편 강도와 함께 예수님을 모욕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나타나는 일들을 보며 회개하고 오히려 좌편 강도를 꾸짖 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즉 그의 회개가 참된 회개였음을 열매로 보여주는 것이 지요. 임종 직전에 예수님을 영접했기 때문에 혼의 구원을 이루어가며 그분을 나 타냄으로써 주어지는 상급은 거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임종 직전에 예수님 을 진실로 영접하면 구원받아 영원한 천국에 들어갑니다. 지옥에 가지 않고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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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에 갔다는 것만으로도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자 은혜라고 할 수 있습니다.
Q2
혼의 구원을 어느 정도까지 이루어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택함을 받을 수 있습니까?
먼저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고 싶은 진리는 구원의 시작과 진행과 완성 모 두 다 하나님의 은혜로 된다는 것입니다. 혼의 구원을 이루어가는 것은 거짓자아 가 주체가 아닌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진정한 나(참 자아) 로만 가능하기에 은혜로만 혼의 구원을 이루어갈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열매 보다 더 중요한 것은‘자신이 정말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가운데 거하고 있는 가?’ ,‘하나님과의 언약적 관계 가운데 굳게 서 있는가?’ 입니다. 물론 한번 실족했다고 해서, 예수 그리스도 밖으로 나갔다고 해서 바로 구원 을 상실하고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배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야고보 사도가 이에 대해 잘 설명하였는데 그는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 는다고 말합니다(약 1:15). 즉 마귀와 세상의 유혹과 거짓자아의 속임에 빠져 욕 심이 잉태하고 죄를 짓는다고 해도 바로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에서 벗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성경에서 자세하게 말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명확한 경계선을 긋기 는 어렵지만, 하나님을 거역하는 삶을 의지적으로 살게 되어 죄가 장성하게 되 면‘육적 사망’ 이 아닌‘영적 사망’ 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구원을 상실하고 다시 타락한 상태가 되면 영적인 감각이 무뎌지고 마음이 이미 강퍅해졌기 때문 에 회개하기가 어렵겠지만, 만약 다시 회개한다면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회 복할 수 있습니다(성경에서 말하는 사함 받지 못하는 죄인‘성령 모독죄/훼방죄 (마 12:31)’ 와‘사망에 이르게 하는 죄(히 6:3-6, 요일 5:16)’ 를 제외하면 말이 지요). 정리하면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에 굳건하게 서있으면 설사 때론 넘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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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라도 다시 자백하고 일어설 수 있으며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참여할 수 있습니 다. 혼인 잔치 참여 여부를 넘어 어떠한 상급을 받게 될 것인가는 거짓자아를 부 인하고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함으로써 자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얼마만큼 나 타났는가로 결정됩니다.
Q3
성경에는 구원의 확신을 주는 말씀과 구원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고 경고하는 말씀이 둘 다 나오는데 모순으로 보이는 두 말씀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인간적으로 볼 때는 모순되어 보이지만, 하나님나라 복음의 관점에서 보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마치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자유의지가 서 로 모순처럼 보이지만 인간의 관점에서 모순이지 하나님 의 관점에서는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처럼 말 이지요. 지난 칼럼을 통해 살펴보았던 것처럼, 구원의 세 가지 시제를 가지고 있고 구원의 다 양한 측면 중 하나인 칭의와 성화도 마찬가지입 니다. 소위‘끝날 때까지 진짜 끝난 게 아니다’ 라는 말처럼, 육체의 생명을 다하는 순간까지는 ‘확신과 상실’ 이라는 팽팽한 긴장의 끈 위에 하 나님의 은혜로 굳건하게 서서 생명의 줄타기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이었던 사도 바울조차도 자신의 몸을 쳐 복종시 켰던 것처럼 말이지요.
고전 9:27
나는 내 몸을 쳐서 굴복시킵니
다. 그것은 내가, 남에게 복음을 전하고 나서 도리어 나 스스로는 버림을 받는, 가련한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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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가 되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석 달에 걸쳐 연재한 답변이‘혼의 구원’ 에 대한 여러분의 질문에 답변이 되 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후에도 더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헤븐리터치 신학부로 문의해주세요. 벧후 1:10-11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이번 시리즈 칼럼을 잘 갈무리해주는 위 말씀이 여러분의 삶에 체험되길 기 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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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유튜브 콘텐츠 1.
매주 월요일 저녁 6시 헤븐리 보이스 찬양팀과 함께 드리는 천상 예배
2.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손기철 장로와 함께 하는 기름부으심과 임재가 넘치는 기도
3.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전반기 시리즈별 말씀 핵심요약 몰아보기
4.
매주 일요일 아침 8시 전반기 헤븐리 보이스 히트곡 1시간 연속듣기
여름방학 콘텐츠를 통해 시원한 성령의 바람 가득한 여름 보내시길 축복합니다. 여러분의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댓글 작성, 영상 공유는 하나님나라 복음을 온 세상에 전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Books
T H I S I S H O W YO U S H O U L D P R AY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이제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나라의 사고방식에 기초하여 주님이 친히 가르쳐주신 기도를 새롭게 깨닫고, 매일의 삶에서 주기도를 행함으로 이 땅에 하나님나라를 이루는 킹덤빌더가 되어야 합니다. 주기도는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드리는 기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님을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와 교제하는 기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드리는 기도입니다. 현재적 하나님나라의 실현을 위해 드리는 기도입니다. 하나님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음을 실제적으로 보여주는 기도입니다.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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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엔 이 책
많은 기독교인이 기도의 중요성을 알고 열심히 기도하지만 응답받은 기도보다 그렇지 못한 기도가 훨씬 많기 때문에 큰 기대 없이 주문을 외우듯 기도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하나님께 드린 모든 기도에 응답을 받은 사람이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인류 역사상 딱 한 분,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이렇게 기도하라” 고 알려주신 기도의 방법이 바로 주기도문입니다!
최고의 기도, 주기도의 능력을 경험하기 원하시는 모든 분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를 추천합니다.
이달엔 이 책 이벤트 8월 추천 도서인「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를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여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손기철 장로의 저서 한 권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2021. 8. 23(월) 까지 htm0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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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헤븐리 뉴스레터
7월 헤븐리 뉴스레터
온라인 내적치유와 하나님 형상 회복하기 수련회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 동안 온라인 내적치유와 하나님 형상 회복하기 수련회가 줌으로 진행되었다. 130여 명이 접속하여 첫 강의 때부터 진지한 자세로 임했으며 손 장로의 강의에 두 손을 들어 아멘으로 반 응했다. 실습 시간에는 하나님의 임재로 인해 눈물을 쏟으며 내적치유와 하나님 형상으로의 회복을 경험했 다. E-러닝 내적치유수련회는 가을 즈음 개설될 예정이다.
상반기 마지막 화요말씀치유집회 7월 13일 집회를 마지막으로 화요말씀치유집회 상반기 집회가 마무리되었다.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된 상 반기 집회는 매 집회마다 평균 1,700명이 접속했으며 6월 1일 집회에는 2천 2명이라는 최고 접속자 수를 기 록했다. 코로나 이전 현장 집회보다 2배, 3배 많은 성도가 참석하는 것을 보며 HTM은 온라인을 통한 하나님 나라 복음 전파의 최적기에 왔음을 실감하고 있다. 이제 한 달 간의 휴식과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고 8월 24 일에 첫 하반기 집회가 열린다. 8월에 시작되는 집회에는 더 많은 이들이 하나님나라로 침노하는 시간이 되 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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