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ZINE FOR KINGDOM BUILDERS OF HEAVENLY TOUCH MINISTRY 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HTM)는 2008년 손기철 장로(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이재훈)가 설립한 초교파적 선교단체이며 헤븐리터치(Heavenly Touch)는 ‘하나님나라의 도래와 그 나라로의 침노’ 를 지칭합니다. HTM은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선포하고 주의 백성들이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게 함으로써 성도들이 하나님 자녀의 정체성을 가지고 하나님의 성품과 권능을 나타냄으로 각자의 가정과 일터를 하나님나라로 변화시키도록 섬기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커버스토리
당신의 삶을 지배하는 절대 신념은 무엇입니까? 나의 근간을 이루는 강력한 신념들은 인생의 모든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나와 타인, 세상을 판단하는 자동 판단 장치가 됩니다. 나의 신념체계는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7월 <킹덤빌더 세우기- 새로운 가치관 확립>에서 알아보세요.
자신의 마음과 신체 그리고 외부에 미치는 영향은 외부로부터 오는 자극이나 주위의 환경과 처지가 아닌 마음의 태도에 달려 있고, 그것은 우리가 어떤 신념 체계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p.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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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처 | 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 서울시 동작구 보라매로 5길 35 파크스퀘어 지하 1층 발행인 | 손기철 기획 | HTM 미디어팀 편집 | 신주연 교정 · 교열 | 박희진, 정예원 디자인 | 한혜진, 김혜성 전화 | 02-576-0153 팩스 | 02-447-2039 이메일 | htm0691@naver.com 홈페이지 | www.heavenlytouch.kr 발행일 | 2021년 7월 1일 통권 133호 킹덤빌더 매거진은 한국 간행물 윤리위원회의 윤리 강령 및 실천 요강을 준수합니다. 본지에 실린 모든 글과 사진은 사전허락 없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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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 대표인사 MESSAGE HTM 메시지│괴로운 생각과 감정의 실제적 치유 COLUMN HTM의 새로운 사역, 헤븐리 공동체
Dr. Son의 킹덤빌더 세우기 7 │ 하나님 자녀의 신념 체계에 기초한 새로운 가치관 확립 Kingdom Q&A │하나님나라 복음의 관점에서 현문현답 6 KINGDOM LIFE 비만으로부터 벗어나기 5 | 가볍게 마시는 한잔의 액상 과당 예수 안에 예술 | 르네 마그리트, 당신이 보는 것은 무엇인가요? 평범한 킹덤빌더 제이의 문화 | 보라매공원의 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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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 이달엔 이 책 │기도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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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헤븐리 뉴스레터
Letter
사랑하는 파트너 여러분
무덥고 습한 장마 기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말할 수 없는 주의 평강과 기쁨으로 뽀송뽀송하게 지내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6월 한 달간 화요말씀치유집회에서 자유와 행복 그리고 고통과 괴로움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 문제는 현재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이 지면을 빌어 핵심적인 내용을 다시 한번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 존재하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나타내기 위해 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행위와 경 험의 주체가 내가 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마음과 몸을 통하여 하나님이 경험되는 것입니다. 타락한 혼이 세상에 대한 생각과 감정에 종노릇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혼이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되어 그분의 본성을 내 마음에 나타내도록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혼이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분별하고 다 스릴 수 있을까요? 숨 쉬는 것부터 새롭게 배워야 합니다. 호흡은 우리가 생명을 유 지하는 데에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어떤 인간도 호흡하지 않고는 살 수 없으며,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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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 대표인사
사를 판별하는 것도 호흡의 유무로 결정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타락한 인간은 호흡을 단지 육체적인 측면에서만 생각합 니다. 호흡은 단순히 산소를 공급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가스교환을 통해 에너 지를 생성하며 심신을 유지하는 기능 이상의 역할을 합니다. 즉, 신체적, 정신적, 감 정적 측면과 동일하게 영적인 측면도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도 호흡하는 생명체라고 불립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생명을 호흡하는 자입니 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창조하셨는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창 2:7
여호와 하나님이 땅 (מדֲא ָ ה ָ , 아다마)의 흙( ַרפָע, 아프르: 먼지, 티끌)으로
사람 (םָדָא, 아담)을 지으시고 생기(משְנ ָׁ ה ָ , 네샤마: 생명의 숨)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היָה ָ ,משְנ ָׁ ה ָ , 네페쉬 하야, living soul)이 되니라
생기의 생(ם ִ ּייַח,하임)은“살아있는, 생명 있는” 의 의미를 기(히, 네샤마)는“호 흡, 숨” 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생기는“살아있는, 생명이 있는 숨” 이라는 뜻입니다. 생혼의 생(히, 하야)은 앞과 동일하고, 혼(히, 네페쉬)은“숨 쉬는 존재” 라는 뜻입니 다. 따라서“생혼” 이라는 말은“하나님의 생명으로 숨 쉬는 존재” 라는 뜻입니다. 한 마디로 하나님의 생명의 숨(생기)을 코에 불어 넣음으로써, 흙으로 만든 인간은 하나 님의 생명으로 숨 쉬는 혼적 존재(생혼)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 님의 생명을 호흡하면서 하나님 자신을 나타내는(하나님을 이 땅에 나타내는) 자아 의식을 가진 존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시편의 마지막 구절을 생각해 봅니다.
시 150:6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여호와를“야훼 또는 저호바” 로 부르지만 사실 이것은 정확한 발음이 아닙니 다. 본래 여호와의 명칭은 히브리어로는 모음이 없는 YHWH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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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
살아있다는 것은 호흡한다는 것이며, 호흡한다는 것은 우리를 창조하신 그분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며, 그분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그분의 생명의 숨결로 호흡한다는 것입니다.
임의적으로 YaHWeH(야훼)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학자들은 이 단어를 입으로 발성 할 수 없으며 호흡할 때 나오는 소리라고 합니다. YH는 숨을 들이쉴 때, WH는 숨 을 내쉴 때 나오는 소리와 같다고 합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요! 살아있다는 것은 호흡한다는 것이며, 호흡한다는 것은 우리를 창조하신 그분 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며, 그분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그분의 생명의 숨결로 호흡한 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주변이 조용하고 우리의 내면이 잠잠할 때 비로소 우리는 자신의 숨소리를 듣습니다. 바로 하나님을 느끼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낙망하고 절망할 때 자신도 모르게 깊은 한숨을 쉽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창조주이신 하나 님 아버지를 부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주님과 생명적으로 연결되 어 그분의 생명을 호흡하지 않고는 살 수 없습니다. 호흡은 그분을 부르고 그분과 생 명을 나누며 그분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찬양입니다.“할렐루야” 의 의미는‘하나님을 찬양하라’ 는 뜻입니다. 찬양은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 자만이 할 수 있는 일이며,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인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영이 우리를 지으셨을 뿐만 아니라 그분의 호흡이 우리를 살 게 한다는 말씀이 여러 곳에 나옵니다. 이때 나오는‘호흡’ 은 단순한 공기가 아니라 그분의 생명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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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 대표인사
욥 33:4
하나님의 영(신)이 나를 지으셨고 전능자의 기운(숨결, 입김)이 나를 살리시느니라
사 42:5
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소산을 내시며 땅 위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며 땅에 행하는 자에게 영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하나님의 숨결인 생명을 혼과 몸을 통하여 이 땅에 드 러내는 존재입니다. 인간이 육신으로 태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이 호흡인 것처럼 타락한 인간이 거듭났을 때 가장 먼저 하는 것이 생명의 호흡이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파트너 여러분! 임재 호흡을 배움으로써 육신의 종노릇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영 안에서 몸의 행실을 죽이는 새로운 삶을 살아갑시다. 샬롬!
임재 호흡으로 생각과 감정 다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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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세미나는 3시간 분량의 사전 교육 영상이 제공됩니다. 수강을 원하시는 분은 등록을 서둘러주세요. (HTA 홈페이지 수강신청 및 결제를 완료하시면 바로 시청가능합니다.)
6월 업로드 말씀 시리즈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재발견
6월 1일 | 괴로운 생각과 감정의 실제적 치유
6월 8일 | 임재 호흡으로 생각과 감정 다스리기
6월 15일 | 고통과 괴로움을 일으키는 부정적 에너지 제거하기
Column
HTM의 새로운 사역, 헤븐리 공동체
그동안 HTM 사역을 돌아보면 참으로 경이롭기만 합니다. 2007년 말에 이 미 보여주신 장소인 성남 선한목자교회에서 2008년부터 매주 월요말씀치유집회 를 시작하게 하셨고, HTM을 설립하게 하신 후 자양동 아파트를 빌려 사무를 보 게 하셨습니다. 그 후 사역이 점점 커짐에 따라 성도들과 교제하고 교육하기 위 한 공간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기도 끝에 주님께서는 2010년에 청담동 에 센터를 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그 일은 정말 힘든 결정이었습 니다. 대한민국에서 임대료가 가장 비싼 청담동에 센터를 두는 것이 매우 비합리 적이고 불가능하게 여겨졌지만, 주님의 뜻에 따라 2014년 말까지 5년 동안 주님 께서 허락하신 그 자리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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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 헤븐리 공동체
하나님의 때가 되어 집회와 교육, 행정이 동시에 가능한 장소를 구하게 되었 고 주님께서 지금의 헤븐리터치센터를 허락하셨습니다. 나중에야 이곳이 2007 년에 쓴 책“고맙습니다 성령님” 에서 선포한 비전의 장소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 다. 얼마나 감사하고 놀라운 일인지요! 2015년 2월부터 지금까지 보라매 헤븐리 터치센터에서 주께서 허락하신 일들을 사역자들과 함께 해오고 있습니다. HTM 창립 10주년이었던 2018년에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 셨습니다. 그 당시 HTM의 세 가지 비전은 성령과 말씀과 삶이 일치되는 신앙생 활, 우리, 서로, 함께 사랑하고 변해가는 삶, 각자의 일터에서 주님을 나타내는 하나님의 하루였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앞으로는 교학(가르치고 배우는) 사역뿐만 아니라 전수 (개인적으로 멘토링하는) 사역이 필요하니 준비하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저는 이 일에 대해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매일 세 가지 기도를 했습니다. 그중 한 가지가 하나님나라의 삶을 실제적으로 전수하는 영적 지도자가 되게 해 달라는 기도였습니다. 그러다가 2020년 7월 5일 사역자 주일 모임에서 의도하지 않게 이 비전을 나누었습니다. 저도 모르게“앞으로는 하나님나라의 삶을 실제적으로 가르치는 영적 지도자의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라는 말이 튀어나온 것입니다. 놀랍게도 다음날 아침 미국에 사는 두 사람이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한 분은 전혀 모르는 자매였고 다른 한 분은 HTM USA 사역자인데, 두 분 다 보낸 메일 은 꿈 이야기였고, 기절할 만큼 내용도 거의 비슷했습니다. 한 분은“산이 있는 시골인데 땅을 파니 보물이 나왔고, 장로님이 그곳에서 그 보화들을 전해 주고 있었다” 라고 했고, 다른 한 분은“아름답고 신비스러운 장소에서 장로님이 떡을 나누어 주고 있고 저도 장로님에게 크고 긴 덩어리를 받 았는데 모두 즐거워했고 기념촬영도 했습니다. 비록 꿈이었지만 너무 생생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라고 전해주었습니다. 제가 혼자 몇 년 동안 기도하며 꿈꾸었던 일들을 의도하지 않게 말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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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다음날 두 사람으로부터 동일한 내용의 메일을 받았을 때‘아! 하나님께서 이제 시작하게 하시는구나’ 하고 직감적으로 깨달았습니다. 그때부터 화요말씀치유집 회의 말씀도 자연스럽게 킹덤빌더를 멘토링하는 방향으로 인도함을 받았고 시 간이 날 때마다 숙식을 하면서 삶을 나눌 수 있는 헤븐리하우스 장소를 찾아다 니기 시작했습니다. 그 꿈을 구체적으로 이루기 위한 헤븐리 공동체(Heavenly Fellowship: HF) 계획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헤븐리 공동체는 어떤 장소, 단 체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고 그 삶을 실제적으로 살기 위해서 삶을 나누고 영적 멘토링을 받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이 모임을 위한 장소가 헤븐리하우스(Heavenly House: H2 )이며, 성도들을 맞이하고 섬기는 사역자들 이 사는 주변 동네가 헤븐리(里:하늘 동네)가 되는 것입니다. 신앙은 삶이고, 영성은 삶을 통해서 나타나시는 하나님의 본질입니다. 현재 한국에는 기도원이나 수도원, 영성센터나 치유센터 등은 있지만, 예수님께서 전 하신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자신의 삶터에서 실제로 적용 하는 법을 나누고 풀어내는 기관이나 단체는 거의 없습니다. 헤븐리(里)와 H2 는, 성도들이 필요에 따라 묵상, 안식, 기도, 산책을 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나 라의 실제적인 삶을 나누고, 영적 전수를 통해 하나님나라의 실제적 삶을 각자의 삶터에서 끊임없이 체험을 나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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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 헤븐리 공동체
마침내 지난 6월에 경기도 양평 신복리에 한 펜션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곧이어 국내외 HTM 사역자들의 후원으로 주변의 부지도 구입했고 HTM 소속 목사님이 인근 집을 구입했습니다. 한 달 안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일에는 불가능이 없음을 또 한 번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헤 븐리하우스는 리모델링 공사 후 10월경에 오픈할 계획입니다. 또한 추가로 매입 한 부지에는 하나님나라, 성령, 치유에 특화된 도서와 영상을 자유롭게 보면서 토론하고 실습해 보는 장소와 북 카페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저는 헤븐리가 거룩한 땅, 야곱이 하나님을 만났던 벧엘과 같은 곳이 되기를 위해 사역자들과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창 28:10-19
야곱이… 11 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 곳의 한 돌을 가져 다가 베개로 삼고 거기 누워 자더니 12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13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
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 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16 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 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17 이에 두려워하여 이르되 두 렵도다 이 곳이여 이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집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 19 그 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이 성의 옛 이름은 루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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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저는 성도들이 헤븐리에서 지낼 때 (1) 심신의 치유가 일어나고, (2) 열린 하 늘문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3) 자신의 삶터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지혜와 능력을 받는 곳이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헤븐리하우스는 먼저 HTM 파트너를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실제적 삶을 나누고 질의 문답, 영성 지도와 기도사역 등이 이루어지는 1박 2일 프로그램도 구상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파트너 여러분! 앞으로는 교학(敎學) 사역이 아니라 전수(傳授) 사역이 필요합니다. 영성은 교학이 아닌 자신의 삶과 몸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고 이를 위해 서는 개인별 전수사역이 필요합니다. HTM에 주신 새로운 사역을 위해 함께 기 도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사역자들의 헌신으로만 이루어졌 지만, 앞으로 헤븐리하우스의 지속적인 리모델링과 헤븐리 북 카페의 건립을 위 해서는 재정이 필요합니다. 함께 헤븐리 공동체의 꿈을 꾸어 주시고, 후원해 주 시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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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 온라인 파트너 모임 비록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대면모임이 힘든 시기지만, HTM은 파트너와 더 가깝게 소통하고 교제하기 위해 분기별 온라인 파트너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모임 때마다 하나님께서 HTM을 통해 행하신 일과 행하고 계신 일에 대해 자세히 나누고, 파트너들이 미리 보내주신 신앙적인 질문에 손기철 장로가 답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번 매거진에 소개된 ‘헤븐리 공동체’ 의 비전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지난 6월 11일(금)에 있었던 2분기 HTM 파트너 모임 영상을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다음 HTM 파트너 줌 모임은 2021 년 9월 10일(금) 저녁 7시에 열립니다. 다이어리나 달력에 꼭 표시해두셨다가 함께해주세요.
HTM 2분기 파트너 모임 영상 바로가기
Message
괴로운 생각과 감정의 실제적 치유 손기철 박사│2021. 6. 1 화요말씀치유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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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생각과 감정의 실제적 치유
사람은 누구나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원합니다. 매일 삶에서 문제가 일어나 면 고통을 느끼며 부정적인 감정에 묶이고 어떻게든 빨리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 합니다. 우리는 항상 문제를 해결해야만 자유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는 사고 방식에 완전히 길들여져 있습니다. 문제의 원인을 자신의 외부 환경(사건이나 상 황, 일, 사람)에서 찾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사실 문제를 만드는 것은 내 생각과 감정입니다. 우리가 문제로 삼지 않으면 어떤 것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어떻 게 문제를 해결할까에 앞서 이 사실을 제대로 깨닫는 것만으로도 우리가 겪는 고 통과 괴로움의 절반은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고통 가운데서 자유와 행복 을 추구할 뿐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체험하는 삶을 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행복과 문제 해결이 상관관계가 없는데도 우리는 절대적인 상관관계를 가진 다고 믿고 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올바른 판단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더 잘 해결하기 위해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가지려고 애씁 니다. 정말 많이 배우고 물질이 풍족하고 권세를 가지면 더 많은 자유와 행복을 누리게 될까요? 물론 원하는 것을 더 얻을 수 있고, 더 편안하게 살 수는 있겠지 만 그것이 자유와 행복을 준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주님, 이 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라고 기도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판단을 잘 해야 죄 짓지 않고 하나님께서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 러나 이면에는 그렇게 해야 더 큰 자유와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마음이 있는 것 입니다. 자유와 행복은 내면의 문제일 뿐입니다. 외부에서 오는 만족과 편안함을 누 리는 것이 자유와 행복이라고 착각하지만 그것은 진정한 내면의 자유와 행복이 아닙니다. 외부 환경은 시시때때로 변하고 세상 신의 통치를 받기 때문입니다. 세상 신은 우리의 생각과 감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도 하지만 늘 외부 환 경을 통해서 우리를 불행하게 만듭니다. 거짓자아는 외부에서 경험한 것에 기초 한 생각과 감정이‘나’ 라고 믿습니다. 거짓자아가 내부에 존재한다고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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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만 실제로는 외부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자신의 행복이나 고통의 이유를 밖에 서 찾을 수밖에 없고 끊임없이 판단하게 되는 것입니다.
판단하는 근본적인 이유
하나님과 분리된 타락한 존재는 자신을 의식하고 유지시키기 위해 끊임없 이 판단합니다. 생각과 감정이 없다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판 단해야 한다, 잘 생각하고 느껴야 살아남을 수 있다’ 라는 믿음이 우리의 믿음체 계에 깔려 있습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생각과 감정을 보고 의지적으로 판단 하는 다른 의식이 언제나 존재함을 알게 됩니다. 그것의 실체는 내 정체성을 인 식하는 혼입니다. 타락한 혼이 육신의 인도함을 받느냐 영의 인도함을 받느냐에 따라서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왜 판단하고 살 수밖에 없는가를 성경의 관점에서 알아봅시다. 인간의 범죄는 하나님과의 분리, 자신과의 분리, 다른 사람과의 분리를 가져 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떠난 후 타락한 혼은 정체성을 잃고 경험과 지 식, 이론에 기초한 생각과 감정으로 상상의 자신을 만들고 그것을‘나’ 라고 믿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떠난 후 태생적으로 죄와 벌에 대한 죄책감,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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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생각과 감정의 실제적 치유
과 외로움, 결핍과 부족, 상실함과 공허함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자신 안에서 끊 임없이 올라오는 이러한 생각과 감정을 직면할 수 없기에 인간은 끊임없이 판단 함으로써 자신을 자아독립적 개체로서 의식하고 유지시키려 하고 세상에서 살아 남아야 한다는 생존의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 개념이 약육강식, 자연도 태라는 진화론의 바탕이 되었습니다.
창 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면(그것을 먹는 날) 하나님의 영이 떠남으로써 육 적인 존재가 되어(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분리되고 스스로 존재하는 자아 독립적 존재가 되며(하나님과 같이 되어) 모든 것을 자신의 과거의 경험과 지식 과 이론에 기초한 생각과 감정으로 판단한다(선악을 알 줄)는 뜻입니다. 본래 하 나님의 영을 나타내는 우리의 혼이 스스로 세상을 판단하는 타락한 혼이 되었다 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자아가 형성됨으로 원래 내가 아닌, 세상의 가치관, 부모 의 요구, 결핍과 부족에 따른 욕심, 다른 사람과의 비교의식에 의해서 형성된 다 른 사람으로 살아갑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각자에게 의도한 계획과 목적을 가지고 계시며 우리가 그 계획을 발견하고 목적을 이룸으로써 본래 창조하신 그 모습대로 살기 원하십니다.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근원인 판단
타락한 혼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판단하고 선택하는 것을 우리는‘내가 생각하고 느낀다’ 고 믿습니다. 사실 생각과 감정은 뇌의 활동에 따른 몸의 반응 일 뿐이고 그렇게 떠오른 생각과 감정을 타락한 혼이 선택하고 판단해 나가는 것 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생각과 감정과 자신의 존재를 동일시하고 그것에 종노릇 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판단하고 선택하며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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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와 행복을 추구하려 합니다. 자신이 만든 상상의 이야기가 현실과 부합되지 않을 때는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을 가지고 그것을 판단함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 다. 스트레스로 인해 잠재의식 안에 생긴 저항 에너지는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결국, 판단은 자유와 행복을 유지시켜주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고 자신의 경험과 지식에 기초해서 자기 방식대로 판단하는 것이 모든 괴로움과 고통의 근원입니다.
자기 보호의 수단인 판단
우리는 늘 다른 사람의 생각과 감정에 간섭하고 싶어 하는데 이는 내적인 판 단 때문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의 문제를 볼 때 그 문제가 나에게 동조되고 공 명됨으로 내 안의 것이 올라오게 됩니다. 그것을 감당할 수 없으니 다른 사람에 게 전가(轉嫁: 잘못이나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씌움)함으로 나에게는 그런 문제가 없다고 느끼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내가 유독 싫어하는 사람의 모습은 곧 내가 싫어하는 나의 모습이거나 외면하고 싶은 마음 깊은 곳의 상처입니다. 다른 사람 때문에 생각하지도 못한 상처가 자기 안에서 떠오르면 스스로 문제의 본질 을 마주하기보다는 상처를 자극한 사람을 비난하고 전가해버립니다.
롬 2: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한마디로 판단은 자신의 상처를 보호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내생적으로 올 라오는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으로부터 자신이라고 믿는 상상의 이야기를 보호하 려는 것입니다. 내 안에 똑같은 문제가 있지만 직면할 수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 에게 화살을 돌리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탓해버리면 순간 기분은 좋아질지 모르지만 이 판단에는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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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생각과 감정의 실제적 치유
성이 있습니다. 판단을 많이 하는 사람은 내면에서 올라오는 것을 억압하고, 고 통과 괴로움을 참고, 다른 사람에게 집중하는 데에 에너지를 많이 쓰기 때문에 정작 자신의 삶을 유지하는 데에 에너지를 쓰지 못합니다. 판단할수록 고립되고 외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자기를 판단하는 정죄감
우리는 남을 판단하는 동시에 자기 자신을 판단하는데 그것이 아마 가장 힘 들고 괴로운 일일 것입니다.‘난 부족한 존재야, 인정받아야 가치있는 삶이야, 이렇게 하면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아’ 하며 자기 비하, 자기 정죄, 자기 혐오에 까지 이르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은 말씀 앞에서 자기를 판단하기까지 합니다. ‘그렇게 하지 말아야 했는데, 지금 나는 죄 가운데 있어, 하나님이 벌 주셔도 마 땅해’ 라고 끊임없이 자신을 못마땅해 하며 죄책감과 정죄감 속에 살아갑니다.
판단하는 삶에서 분별하는 삶으로
그러나 말씀은 거짓자아로 판단하지 말고,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이 무엇인 지를 분별하도록 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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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롬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ἀνακαίνωσις, εως, ἡ 아나카이노시스)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새롭게’ 라는 뜻의 헬라어 단어는 카이노스(καινός)인데 이 단어는 본질적
관점에서 새롭게 된다는 뜻입니다. 성령님이 우리의 심중을 변화시킨 결과로써 우리의 마음이 본질적으로 새롭게 되어 온전히 변화된다는 뜻입니다.‘아나카이 노시스’ 라는 헬라어 단어는 성경에서 위의 로마서 말씀과 디도서 3장 5절에 딱 두 번 나옵니다.
딛 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ἀνακαίνωσις, εως, ἡ 아나카이노시스) 하셨나니
위 두 말씀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본질적으로 새롭게 하는 주체가 성령님이 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판단하는 존재가 아니라 분별하는 존재입니 다. 성령에 의해서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써 변화를 받은 결과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게 됩니다. 분별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이 하나 님의 말씀과 일치되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알아낸다는 뜻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한 후 세상을 판단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판단하는 삶은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구약적인 삶입니다. 분별하는 삶이 새 언약의 삶입니다. 판단의 주체는 거짓자아이고 분별의 주체는 성령과 말씀입니 다. 분별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가 의와 평강과 희락 가운데서 하나님의 지혜 로 뜻을 나타내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비로소 세상과 다른 사람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은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판 단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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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생각과 감정의 실제적 치유
고전 2:15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우리는 거짓자아가 추구하는 상상의 이야기로 다른 사람처럼 살지 말고 하 나님이 지으신 진짜 나의 모습으로 살아야 합니다. 자유와 행복은 추구해야 될 대상이 아닙니다. 자유와 행복은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내 안에 주어졌습니다. 그것을 누리느냐 누리지 못하느냐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나는 자유 야, 나는 행복이야.”그것은 내가 선택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내 안에 존재하는 자유와 행복을 혼과 몸을 통해서 경험하고 드러내는 삶을 사는 자입니다.
상상의 이야기에서 나와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기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판단하지 않고 분별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분별 자체가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성령님께 서 말씀을 통해서 세상을 보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거짓자아로 살아갈 때 는 늘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야 합니다.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을 제 거하는 법을 배우고 경험해야 합니다.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이 사라지면 점차 판 단이 없어지고 그만큼 그리스도 안에서 분별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 환영하기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을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는 평생 부정적 생각과 감정에 저항하고 그것을 억압하고 다른 사람에 게 전가시키며 살아왔습니다. 그것이 곧‘나’ 라고 믿기 때문에 어떻게든 없애려 고 노력해온 것이죠. 그러나 앞에서도 말했듯이,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은 뇌의 활동과 그에 따른 몸의 반응일 뿐이므로 내 존재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 다. 그리스도 안에서 놀고 있는 내 생각과 감정을 바라보는 것, 그리스도 의식을 가져보십시오.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에 본능적으로 저항하는 대신에 있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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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로 받아들이고 오히려 환영해보십시오.“진심으로 받아들인다. 잘 왔다. 환영한 다. 내 죗값은 예수님이 이미 갚으셨으므로 더럽고 악한 영은 나한테 아무런 영 향을 미치지 못한다. 성령님이 지금 내 안에 계셔서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으로 만든 더러운 에너지들을 다 제거하신다”그렇게 할 때 판단하지 않게 되고 내 안 에 부정적 에너지가 사라지게 됩니다.
실습│ 양측성 자극을 통해 환영하기 양측성 자극 실습영상
영상을 보며 함께 기도하며 실습해 보세요.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서 내 안에서 올라오는 부정적인 생각들과 감정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 며 환영해 보십시오.
❶ 당신을 고통스럽게 하는 부정적인 생각이나 느낌은 무엇인가요? ❷ 평상시 가장 자주 떠오르는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이 무엇인가요? ❸ 당신은 어떨 때 안 그런 척합니까? ❹ 당신은 어떤 상황에서 남의 탓을 하나요? ❺ 당신은 어떤 상황에서 가장 화가 나나요? ❻ 당신은 남들에게 어떻게 보이고 싶은가요? 그 모습을 보이지 못할 때 어떤 느낌이 드나요?
영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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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리터치센터 사역 안내 HTM은 7월 13일(화)로 상반기 집회를 마칩니다. 코로나로 인해 대면 기도 사역은 하지 않지만 방학 중에도 기도 사역자들의 전화 기도와 신앙 상담은 계속 됩니다. 전화로 접수해주세요.
일시
월 - 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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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집회 시작은 8월 24일 화요일입니다.
헤븐리터치 아카데미 온라인 E-러닝 이제 헤븐리터치의 모든 스쿨과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수강하세요! 지난 20년 동안의 아름다운 열매와 신학적 검증을 통해 성령사역자로 신임 받는 손기철 박사가 강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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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Dr. Son의 킹덤빌더 세우기 7
하나님 자녀의 신념 체계에 기초한 새로운 가치관 확립 1 글│손기철 박사 (HTM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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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Son의 킹덤빌더 세우기
타락한 인간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주어지는 말씀으로 자신의 마음을 채우는 대신에 거짓자아의 본질적 고통을 회피하기 위해 자기방식으로 만든 상상의 이야기를 추구하는 생각과 감정을 가득 채워 넣는다.
1. 인간 행위와 내면 역동성의 이해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나의 평소 태도와 행동에 미치는 내면의 역동성 을 이해해야 한다. 행동을 바꾸는 것으로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매일 새 벽기도회에 나가면 내 삶이 달라질까? 군대에서 행동을 규제받았다고 해서 제대 후 자신의 삶이 변화되었는가? 그것은 명령에 일시적으로 복종한 것일 뿐 제대 하고 나면 옛날의 태도와 행동으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 행동 양식의 변화가 자 신의 삶 자체를 바꾸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생각과 가치관을 바꾸는 것으로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매일 말씀을 읽고 묵상함으로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안다고 해도 행동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이 문제는 사도바울의 고백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롬 7: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결론적으로 올바른 일을 행하고자 하는 의지나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의식 적 가치관의 변화로는 진정한 삶의 변화를 만들어낼 수 없다. 왜냐하면 삶은 옛 본성의 영향을 받은 잠재의식 내 신념 체계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이것 을 좀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신념 체계-가치관-행동양식의 역동성 모델’ 을 이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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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그림 1 타락 후 인간의 신념 체계 가치관--행동양식 모델
하나님과 분리된 인간은 세상 신에 사로잡힌 옛 본성(타락한 영적 자아)의 영향을 받는다. 타락한 혼은 스스로 정체성을 유지하려고 허구로 만들어낸 거짓 자아(심리학적으로는 에고, 성경에서는 겉사람)가 자신이라고 믿고 있다. 거짓자 아는 타락한 혼이 마음의 생각이나 감정 그리고 자신의 몸을 자신과 동일시하는 것이다. 그 거짓자아는 세상의 형상과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서 만들어 낸 것으로, 크게 볼 때 심리적 동일시, 시간, 상상의 삼위일체적 사고방식을 통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따라서 거짓자아에는 태생적으로 죄로 인한 죄책감과 두려움, 공허함과 무가치함, 결핍과 부족 그리고 그것을 채우고자 하는 욕구가 내재한다. 타락한 인간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주어지는 말씀으로 자신의 마음을 채우는 대 신에 거짓자아의 본질적 고통을 회피하기 위해 자기방식으로 만든 상상의 이야 기를 추구하는 생각과 감정으로 가득 채워 넣는다. 본래 인간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자 하는 갈망을 가진 존재였다. 그런 데 타락한 후 자신이 삶의 주체가 됨으로써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지는 것 대신에 스스로 채워야 했다. 욕구란 본래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지는 것들을 스스로 그만 큼 채우고자 하는 마음의 노력이라고 볼 수 있다. 우리는 자신의 욕구를 이루기 위한 신념 체계를 만들고 그것에 기초하여 만들어진 가치관에 따라 행동 양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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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Son의 킹덤빌더 세우기
정하고, 그렇게 행동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킨다. 결과적으 로 사람의 태도와 행동은 잠재의식 내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수단이다. 욕구 를 충족시킬 수 있는 조건이 주어지면 그 사람은 스스로 행동하며 최고의 능률과 생산성을 낼 것이다.
2. 욕구에 기초한 신념 체계 ❶ 신념 체계의 근원인 욕구
오늘날 인간에 대한 모든 과학적 설명은‘타락 후 인간’ 에 기초를 둔다. 즉, 거짓자아(에고)를 인간의 본질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이 살아가는 동인(動因)이 욕구라고 말하지만 그 욕구가 어디에서 나왔는지는 알지 못한다. 마음을 이해하 고 치유하기 위한 수많은 이론이 있지만 죄의 문제를 욕구의 문제로 덮어 놓았기 때문에 궁극적인 답은 주지 못한다.
약 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타락한 거짓자아가 가지고 있는 욕구는 무엇일까? 욕구에 대한 고전적 주 장은 에이브러햄 매슬로(Abraham H. Maslow)의‘욕구단계설’ 을 통해서 알 수 있다. 그는 인간의 욕구를 다섯 가지로 나누었다.
1. 생리적 욕구 (Physiological Needs): 식욕, 수면욕, 성욕(종족 보존) 등 최하위 단계의 욕구이다. 이것은 삶을 영위하기 위해 최소한 충족되어야 할 욕구이다. 2. 안정과 보호의 욕구 (Safety & security Needs): 추위·질병·위험 등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는 욕구이다. 장래를 위해 저축하는 것도 안전 욕구의 표출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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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3. 소속감과 애정의 욕구 (Social Needs): 가정을 이루거나 친구를 사귀는 등 어떤 단체에 소속되어 애정을 주고받고자 하는 욕구이다. 4. 존경 받고 싶은 욕구 (Esteem Needs): 소속 단체의 구성원으로서 명예나 권력을 누리려는 욕구이다. 5. 자아실현을 위한 욕구 (Self-actualization Needs): 자신의 재능과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해 자기가 이룰 수 있는 모든 것을 성취하려는 최고 수준의 욕구이다.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해서 최선을 다하는 것은 바로 자아실 현의 욕구가 표출된 것이다.
이러한 욕구들은 다양하나 병렬적으로 열거된 것이 아니라 단계적이며, 하 위욕구가 충족될 때는 상위 욕구를 바라게 된다. 우리는 의식적 그리고 무의식 적으로 이러한 욕구의 단계를 만족시키기 위해 삶터[가정, 직장, 문화(종교)]에 서 다섯 가지 삶의 요소(일, 만남, 시간, 재정, 건강)를 수행하고 있다. 우리가 삶 터에서 삶의 요소를 열심히 수행하는 이유는 더 높은 단계의 욕구를 채우기 위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이론은 일반적인 욕구의 단계를 나타낸 것이지 행복 지 수를 단계적으로 배열한 것은 아니다. 사람에 따라 욕구의 단계와 행복의 정도가 비례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욕구가 다 실현된다고 해서 지속적인 만족감을 가질 수 있을 까?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본래 하나님 생명 안에서만 누릴 수 있는 것은 타락 한 인간이 스스로 아무리 노력해도 누릴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욕구를 채우 기 위해서 열심히 살아가지만 결국‘온전한 삶이란 불가능하다’ 는 것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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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11
그 후에 내가 생각해 본즉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내가 수고한
모든 것이 다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며 해 아래에서 무익한 것이로다
Dr. Son의 킹덤빌더 세우기
❷ 신념 체계란?
사람들은 나타난 사실과 현상을 보고 자신의 생각, 감정, 의지를 바꾼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우리는 이미 우리 안에 형성된 신념 체계에 따 라 생각하고, 느끼고 결정한다. 그러므로 신념 체계(믿음체계)가 바뀌지 않는 한 우리는 변화될 수 없다. 우리는 이미 무의도적으로 만들어진 신념 체계와 경험에 기초한 기억의 회상으로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것이다. 이러한 신념 체계는 나와 세상을 보는 믿음체계이자 일종의 삶의 창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론적이고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학습되지 않고 태어날 때부터 경험해온 것으로 자연스럽게 형성된 것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신념 체 계란‘한 사람이 사물에 대해 갖고 있는 기본적 신념들의 포괄적인 틀’ 을 의미한 다.‘한 사람’ 이라는 말은 각 개인이 자신의 신념 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다른 말로 누구나 개인적인 신념을 가지고 있으며, 이 신념은 인식적 주장과 삶 에 대한 확신과 연관이 있다. 한편 사물은 신념(인식)의 대상이 되는 피조세계의 모든 것을 포함한다. 기본적 신념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궁극적인 의문(삶에 대 한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관념을 말하며, 포괄적인 틀은 상호 연관되어 나타나 는 일정한 양식이나 기준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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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예를 들어, 우리는 물이 반 정도 찬 페트병을 볼 때 어떤 사람은“에이, 물이 반밖에 없잖아” 라고 말하고, 다른 사람은“물이 반이나 있네” 라고 말할 수 있다. 전자는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신념 체계를, 후자는 긍정적인 신념 체계를 가진 것 이다. 우리는 이러한 신념 체계에 따른 수많은 조건화된 하부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조건화되었다는 것은 반복으로 인하여 무의식적으로 자동화되었다는 것이 다. 어떤 일에 반복적으로 실패를 경험했다면 우리는“해도 안 돼” 라는 부정적인 조건화된 프로그램을 가지게 될 것이다. 살아가는 데 신념 체계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많은 연구가 있지만 그것이 인간이 가지는 특징이라고 말할 뿐, 영적인 것에 근원이 있음을 언급하지 않는 다. 사실 신념 체계는 욕구에 기초한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영이 떠 난 후 하나님과 분리된 인간이 자신이 존재를 유지하기(자아의식을 가지기) 위해 어릴 때 부모로부터, 가족으로부터, 세상으로부터 무의도적으로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인 정보와 느낌으로 만든, 잠재의식 내에 있는 믿음체계이다.
❸ 신념 체계와 그에 따른 가치관
잠재의식 내 신념 체계와 그에 따른 가치관을 논리적으로는 구분할 수 있지 만, 실제로는 잠재의식 내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구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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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Son의 킹덤빌더 세우기
없다. 신념 체계가 세상을 대하는 자신의 기본적인 성향(의식)이라고 본다면, 가 치관은 어떤 일에 대한 구체적인 판단과 인식이라고 볼 수 있다. 누구나 자신만의 가치기준에 따라 판단하고 선택하고 결정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경험과 지식에 기초한 표면의식에 따라 가치기준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하 지만 실제 행동과 그 결과를 보면 가치관과 일치하지 않을 때가 많다. 왜냐하면 행동은 표면의식의 가치관보다는 자신의 내면 욕구에 기초한 신념 체계에 따른 가치관에 주로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신의 욕구를 채우고자 하는 신념 체계로 세상을 보고 정보를 수집하고 판단도 한다. 한마디로 신념 체계는 세상 (상황, 사건)을 보는 창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오감을 통해서 세상을 있는 그 대로 본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경험에 따라 각자의 방식으로 판단하고 투사함 으로 세상을 보고‘세상은 이렇다’ 고 이해한다. 욕구에 기초해 각자의 방식으로 인식하는 신념 체계가 만들어진 것이다. 같은 상황을 서로 다르게 받아들이고 이 해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그것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고 각자의 신념 체계로 보기 때문이다. 자기가 생각하고 느끼고 싶은 대로 생각하고 느낀다 는 것이다. 신념 체계는 주관적이며 대부분이 무의도적,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인 믿음에 기초한 이성의 폐쇄적인 합리화 및 추론작용에 의해서 형성된 것이다. 곧 자신의 경험을 검증 없이 받아들이거나 다른 출처(source)로부터 받아들인 것을 말한다. 신념 체계의 1%가 객관적 사실에 입각한 것이라면 99%는 주관적 믿음에 의해서 형성된 것이다.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신념 체계는 자신의 모든 판단과 결정의 기 초가 되지만 자신이 가진 체계가 옳고 그른지는 스스로 검증할 수 없다. 신념 체 계를 곧 자기 자신이라고 인식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신념 체계는 온전히 조직화, 체계화가 되어 있지 않아서 상충되기도 한다. 어떤 문제가 대두되면 그제야 수면 위로 나타나 혼란을 겪기도 한다. 타락 한 인간의 신념 체계는 자신의 욕구에 기초하고, 어린나이에 무의도적, 무의식적 으로 형성되기 때문에 객관적이지 않으며 선과 악, 윤리와 도덕적 개념과는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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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가 멀다. 주변에 아무리 노력해도 잘 안 풀리는 사람이 있는 반면 애쓰지 않아도 모든 것이 술술 잘 풀리는 사람도 있다. 믿은 대로 되고 심은 대로 거두기 때문이 다. 자신의 마음과 신체 그리고 외부에 미치는 영향은 외부로부터 오는 자극이나 주위의 환경과 처지가 아닌 마음의 태도에 달려 있고, 그것은 우리가 어떤 신념 체계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3. 신념 체계와 가치관의 역동성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자신의 가치관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첫째, 표면의 식에 기초한 논리와 합리성으로 만들어진 가치관이고, 둘째는 욕구에 기초한 잠 재의식 내 신념 체계에 따른 가치관이다. 표면의식이 인식하든 하지 못하든 가치 관은 욕구에 기초한 잠재의식 내 신념 체계를 통해서 나타난다. 이러한 신념 체 계는 무의도적으로 형성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일관성이 없을 수도 있다. 그러 한 일들은 평상시에는 잠재되어 알 수 없지만 어떤 상황이나 사건을 맞이하면 드 러난다. 예를 들어,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을 때는“돈이 있으면 모든 문제를 해 결할 수 있다” 는 내면의 신념 체계가 가치관으로 나타나지만, 재산 문제로 다투 고 이혼하는 유명인 부부를 보면“돈이 전부가 아니고 사랑이 더 중요하다” 라는 표면의식의 논리에 따른 가치관이 나타나기도 한다. 상황에 따라 다른 가치관이 나타나는 것이다. 대부분은 잠재의식 내 욕구에 기초한 신념 체계가 표면의식에 기초한 가치 관에 영향을 미친다. 물론 객관적인 상황에 대해서는 표면의식이 옳고 그름을 판 단하여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기도 한다. 예를 들어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는 객 관적이고 현실적인 사실에 대해서는 표면의식의 논리와 합리성이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그러나 신념 체계가 다양한 개인적, 사회적, 문화적인 요소에 영향을 미칠 때 표면의식은 그것이 욕구에 기초한 신념 체계로부터 오는 것임을 알지 못 하고 오히려 그것이 옳다고 합리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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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Son의 킹덤빌더 세우기
한편 표면의식에 기초한 가치관이 신념 체계를 변화시킬 수도 있다. 예를 들 어 회식 자리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많이 먹고 싶지만, 다른 사람들이 자 신을 경박하게 생각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에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을 가 지고 있다고 가정해 보자. 두 욕구를 동시에 충족시키지 못하고 하나의 욕구만 충족시켜야 하는 상황이다. 우리는 새로운 경험을 할 때마다 상충되는 신념 체계 를 조정하고 위계질서를 잡게 된다. 이때 표면의식에 기초한 가치관에 따른 의지 가 큰 역할을 한다. 이러한 일이 계속 일어난다면 그 일에 대해서는 새로운 신념 체계가 확립된다. 이러한 일은 항상 가능한 것이 아니라 신념 체계 내의 욕구 정 도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어 늦은 밤에 피곤한 몸으로 집에 돌아와 식탁 위에 있는 빵을 보았을 때 스트레스를 풀고 만족감을 위해서 먹고 싶다는 욕구에 기초 한 신념 체계가 있고 한편으로 최근 들어 체중이 많이 늘어 옷이 맞지 않으니 먹 지 말아야 한다는 표면의식의 가치관이 있다. 이렇게 서로 다른 가치관이 충돌할 때 표면의식은 어떤 가치관을 선택해야 할지 결정한다.
(1)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는 먹지 말아야 한다는 가치관이 작동할 때는 먹지 않겠지 만 자신의 욕구는 만족시키지 못한다. (2) 욕구에 기초한 신념 체계가 가진 가치관이 작동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표면의식 의 논리와 합리성은 현실을 정당화시킨다.“한 번 정도는 괜찮을 거야”등의 논리로 상황을 합리화시키고 먹게 된다.
자신의 가치관에 기초해서 행동했지만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했다면 표면의 식에 기초한 가치관에 따라 행동한 것이다. 욕구는 충족시키지 못했지만 자신을 변화시켰다는 뿌듯함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일들은 지속되지 못하고 대 부분 요요현상을 일으킨다. 반대로 잠재의식 내 신념 체계에 기초한 가치관에 따 라 행동하면 욕구를 만족시킴으로 잠시 기쁨은 있지만 표면의식의 가치관 때문 에 자괴감과 정죄감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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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dom Life
가볍게 마시는 한잔의 액상 과당 글 | 김한 HTMer (가정의학과 전문의)
다시 한번 수분섭취!
지난호에서는 수분섭취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지난 한 달 간 충분한 수분섭취에 도전해 보셨나요? 우리 몸의 원활한 신진대사와 건강을 유지하는 데 있어, 또한 비만에서 벗어나는 과정에서 충분한 수분섭취는 너무나 도 중요한 습관입니다. 매일 1.5~2L 정도의 수분섭취를 계획적으로 실천해오 셨다면 그렇지 못했던 때에 비해 상쾌한 몸의 컨디션을 경험하셨을 것입니다. 1.5~2L는 350mL 용량 텀블러나 300mL 용량의 머그컵 8개 정도의 양입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것보다 여러 번에 걸쳐 나눠 마시는 것이 좋으며, 특 히 간식이 생각나는 시간에 미지근한 물 한두 컵을 천천히 마시면 좋습니다.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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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으로부터 벗어나기 5
피는 하루에 아메리카노 1잔, 많게는 2잔까지가 적당하며 그 이상은 생각이 나더 라도 마시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액상 과당(High Fructose Corn Syrup)
이번호에서는 액상 과당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액상 과당은 옥수 수 녹말로 만든 콘시럽을 효소를 이용해 변화시켜 만든, 과당의 비중이 높은 포 도당과 과당의 액체 혼합물입니다. 단맛이 나는 과당(Fructose)은 포도당처럼 단 당(monosaccharide)의 한 종류입니다. 액상 과당은 설탕에 비해 값은 싸고 단맛 은 더 강해 우리가 좋아하고 쉽게 접하는 많은 음식료(과자, 음료수, 빵 등)에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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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dom Life
함되어 있습니다. 액상 과당은 설탕과 비슷하지만 구조가 더 단순해 소화 흡수가 빠르고 설탕 에 비해 혈당을 쉽게 올립니다. 설탕에 비해 1.5-1.8배의 단맛을 내지만 많이 먹 어도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특성을 갖습니다. 이런 이유로 설탕에 비해 더 쉽게 지방으로 축적됩니다. 또 혈관 속 단백질에 달라붙어 염증물질을 만들고 심장/뇌혈관에도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일례로 액상 과당은 좋은 콜레스테 롤로 알려진 HDL을 감싸고 있는 단백질에 달라붙어 HDL 콜레스테롤을 변형시 킵니다. 정상 HDL 콜레스테롤은 표면이 매끄러운 공 형태인데, 울퉁불퉁한 모양 으로 변하면서 HDL 의 기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미국 듀크대 병원의 비알콜성 간질환이 있는 성인 427명을 대상으로 한 연 구에서 액상 과당이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의 기능을 떨어뜨려 대사증후군을 일으키고 지방간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과 조지아 보건과학대학의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 총칼 로리에서 액상 과당의 비율이 높을수록 심장병 위험을 높이는 LDL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졌으며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 습니다. 또한 혈관에 혈전을 만들게 하는 특정 단백질 성분이 늘어났습니다. 이렇게 액상 과당은 우리 몸에 해로운 영향을 끼치며 지방간, 비만, 당뇨병, 심뇌혈관의 위험도를 증가시킵니다. 우리는 액상 과당에 대해 잘 알지 못하기 때 문에 너무나 쉽게 섭취합니다.
액상 과당이 많이 함유된 음식
액상 과당은 탄산음료, 과일주스(가공), 캔커피 등의 음료, 시럽, 과자, 빵, 아이스크림, 요거트, 조미료, 잼, 케첩 등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특히‘무설탕’ 이라는 광고를 보고 고르는 제품 중에 설탕 대신‘액상 과당’ 이 들어있는 제품이 많습니다. 한국에서는 영양성분표에‘옥수수(콘)시럽, 결정 과당(과당 100%), 액 상 과당(과당 50% 내외), 포도당 시럽(과당 일부 함유)’등으로 표기합니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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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으로부터 벗어나기 5
국에서는‘고과당 옥수수시럽 (High Fructose Corn Syrup)’의 문자를 따서 HFCS라는 약자로 불리며,‘HFCS 55’ 이라 함은 시럽 안에 과당이 55%인 액상 과당을 의미합니다. WHO 권고기준에 따라 설탕, 액상 과당 등 첨가당의 섭취량 은 하루 25g을 넘지 않아야 합니다. 하지만 250mL 탄산음료에는 29g, 빙수 1인 분에는 45.6g, 시판 생과일주스 한 잔에는 55g 의 첨가당이 함유되어 있으니 한 잔만 마셔도 모두 기준치를 넘어가는 셈입니다. 시럽을 한 번만 짜 넣어도 2g 정 도의 당이 들어갑니다.
여름철 건강한 식음료 섭취
우리의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액상 과당이 많이 든 식품섭취를 피해야 합니다. 가급적 화학첨가물이 많이 들어간 가공식품보다는 신선식품을 먹고, 여 름철 갈증을 해소하려면 탄산음료보다는 시원한 물이나 탄산수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과일에는 천연 과당과 함께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우리 몸에 당이 천천히 흡수됩니다. 하지만 과일 주스의 경우 액상 과당 등의 원인으 로 과일보다 흡수가 빠르기 때문에 단맛이 필요한 경우 주스보다는 과일이나 채 소를 그대로 드시는 것이 건강과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커피의 경우에도 ‘달고 고소한 라떼류’ 에는 액상 과당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그런 종류의 커 피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몸이 건강해지길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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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dom Life
르네 마그리트(Rene Magritte)
당신이 보는 것은 무엇인가요? 글 | 허성아 (PIPE GALLERY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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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안에 예술
마그리트, 투시력, 1936
진지한 표정인 한 남자가 캔버스 앞에 앉아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런데 이 상한 점 하나가 눈에 띈다. 남자가 보고 있는 것은 테이블에 놓인 알인데 캔버스 에는 한 마리의 새가 자리 잡고 있다는 것. 우리는 잠깐의 혼란을 가진 후 시간을 들여 궁리를 하고서야 비로소 이 그림에 감탄하게 된다. 아, 이 남자는 알 너머의 것을 본 것이구나! 그림 속의 남자는 르네 마그리트 자신의 모습이다. 조그마한 알 안에서 공중 을 자유롭게 비행하는 새를 본 이 남자는 과연 자신의 일생 동안 어떤 예술 세계 를 펼치며 비상하고자 했을까.
르네 마그리트의 생애
르네 마그리트(1898-1967)는 벨기에 출신으로 20세기를 대표하는 초현실 주의의 거장이다. 그는 예술가를 꿈꾸며 브뤼셀에 있는 왕립 미술 아카데미를 졸 업했지만 생계를 위해 광고와 벽지 디자이너 등 여러 일을 전전하다가 예술가의 길을 포기할 수 없어 다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의 작품 중에는 우리 눈에 익 숙하기보다는 어딘가 특이하고 기괴함이 느껴지는 작품이 많다. 초현실주의란 말 그대로 눈에 보이는 사실적인 그림을 그리지 않고 상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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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dom Life
왼쪽 마그리트, 피레네의 성, 1959, 오른쪽 하울의 움직이는 성 한 장면
와 같이 현실을 초월한 개념으로, 우리의 평범한 일상에 질문을 던지는 역할을 한다. 마그리트는 더페이즈망 이라는 기법을 사용하여 평범한 일상 속을 살아가 는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깨부수고자 했다.
더페이즈망 : 사물이 원래 있어야 할 곳에 있지 않고, 엉뚱한 곳에 두어 낯선 장면을 연출하면서 신선한 충격을 만들어 내는 기법
피레네의 성
하나의 예시로 그의 작품 중에‘피레네의 성’ 이 있다. 커다란 바위가 땅에 붙어 있지 않고 파란 하늘에 둥둥 떠 있다. 눈에 익숙하지 않은 풍경이라 위의 이 미지를 이질적이게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허공에 떠 있는 돌이 언제 추락 할지는 모르지만, 묵직한 바위에 지어진 견고하고 적막한 성을 살펴보다 보면 왠 지 모를 안정감이 느껴지기도 한다. 우리는 그림을 찬찬히 감상하며 바위가 공중 에 떠 있는 나름의 이유를 찾아보면서 어느 순간 자신만의 상상력을 펼치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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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안에 예술
데, 일본 애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는 이 작품을 보고 영감을 받아‘하울 의 움직이는 성’ 을 제작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영역에서 마그리트의 작품을 모 티브로 삼은 창의적이고 기발한 작품들이 계속해서 재창조 되고 있다.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라는 작품은 르네 마그리트의 대표작이다. 파 이프 담배 그림 밑에는‘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파이프인데 왜 파이프가 아니라고 하지?’ 하는 생각을 할 것이다. 마그리트는 이것은 파이프를 그린 그림일 뿐이지‘진짜’파이프 담배 는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어 했다. 마그리트는 사람들의 당황스러운 반응을 미리 예상 했음에도 불구하고, 진짜 본질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님을 말하고자 그림을 그렸다.
마그리트, 이미지의 배반‘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 1928-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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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dom Life
“나의 작품에서 중요한 것은 보이는 것보다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다.”
- 르네 마그리트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우리는 여러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특히 예상치 못 한 어려움이 닥칠 때 왜 하필이면 본인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건지 이해할 수 없어 하며 괴로워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그러한 환경에 묶여 염려와 두려움으 로 시간을 보낼 때, 하나님께서는‘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라고 말씀하신다. 우리를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시고자 하시는 아버지께서는 우리에게 보이는 것 이 전부가 아니며, 모든 상황을 통해 생명적인 관계를 나누고 싶은 그분의‘진 짜’의도를 우리가 알아채기 원하신다.
연인들
하나님과의 생명적인 관계는 우리의 시야가 가려지지 않았을 때야말로 가능 하다. <연인들>이라는 이름의 위 그림은 하얀 천을 두른 채 서로에게 사랑을 표 현하는 연인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하지만 두 사람의 접촉을 가로막는 베일로 인해 그 마음이 온전히 전달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다. 서로를 가 장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베일을 쓴 채 입술을 맞대고 있는 연인은 한없이 고독 해 보이기까지 한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시고 이미 새로운 생명을 선물로 주셨음에 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옛 습성을 가지고 살아갈 때가 있다. 하나님의 자녀 인 우리는 세상이 보여주는 거짓된 것들을 한 겹 걷어내고 그분의 사랑과 온기를 직접 느끼며 살아가야 한다. 하얀 천 사이로 느껴지는 미지근한 온기가 아닌 직 접 얼굴을 맞대어 느끼는 진짜 온기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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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안에 예술
마그리트, 연인들, 1928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마그리트는 세상에 보이는 모든 것이 진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작가 인 생의 평생에 걸쳐 이야기하고자 했다. 초현실주의를 대표하는 예술가이지만 진 실을 비추는 거울과 같은 역할이 되어준 그는 누구보다 가장 사실적이고 현실적 인 예술가가 아니었을까. 그는 우리가 지나오는 매일의 삶에 끊임없이 질문을 해보라고 이야기한다. 하나님 자녀인 우리는 살아가는 매 순간 아버지께 물음을 던질 수 있겠다. 그리 고선 그분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보자. 아득했던 안개가 걷히고 하나님과 나 사 이에 존재했던 두꺼운 베일을 벗어버린 듯 온전히 주님과의 생명적인 관계를 생 생하게 누리며 사는 기쁨을 맛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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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킹덤빌더 제이의 문화
보라매공원의 사계 글 | 정제이
책 중의 책은 산책이다. <남의 마음을 흔드는 건 다 카피> 이원흥 저
어느 날 저 문장을 읽고, 책 제목처럼 마음이 흔들렸다. 산책을 하다 보면 기막힌 카피 문구가 떠오른다는 저자. 그래서 책 추천 해달라는 이를 만나면 '책 중의 책은 산책'이라는 대답을 한다고. 손 장로님 설교에도 집중 후에 딴짓할 때 좋은 해결책이 떠오른다는 말씀이 있듯, 바쁜 중에 잠시 짬을 내어 하는 산책(딴 짓)은, 심신을 이완시켜 갇혀있는 생각을 뛰어넘게 해주는 데에 탁월하다. 7월은 습하고 더운 날의 연속이다.‘에어컨 있는 실내가 좋사오니 24시간 실내에만 거하게 하소서’혹시 이런 기도를 드리는 킹덤빌더가 있지는 않을까 걱 정 된다. 아침저녁 선선한 바람 불 때 가벼운 산책을 나가 보시길 권해본다. 이 시간을 통해 새로운 돌파가 일어나는 여름이 되리라. 이번호 주제는 [보라매공원의 사계]다. 이 글을 읽고 공원이나 산책로를 걷 고 싶어지시길 기도하는 마음을 담아 신대방동의 자랑, 보라매공원의 사계를 소 개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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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공원의 사계
봄_연노랑으로 시작해 분홍으로 이어지다
우리나라 봄의 아름다움은 노란빛과 함께 시작된다. <궁궐의 우리 나무> 중에서
봄의 전령사는 산수유다. 봄이 오면 가장 먼저 마른 가지에 옅은 노란색의 꽃을 피워 봄이 오고 있음을 알리기에 붙여진 별명이다. 산책로에 산수유 여러 그루가 심겨 있다. 이 녀석들이 꽃을 피우기 시작하면 무채색 공원이 화사해진 다. 산책하는 사람들의 옷차림이 알록달록해지는 시기도 이즈음이다. 혹시“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이야기를 아시는지.「삼국유사」 에 실린 이 이 야기에 산수유가 등장한다. 바람이 불 때마다“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라고 메아 리치는 대나무 숲이 싫었던 경문왕. 대나무를 모두 베어버리고 그 자리에 산수유 를 심게 했다는데. 글쎄 그 후론“당나귀” 자는 빼고,“임금님 귀는 길다” 는 소리 가 났다는 다소 싱거운 설화다. 이 설화가 삼국시대부터 산수유가 있었다는 것 을 증명해 준 자료라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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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꽃이 20~30개씩 모여 조그만 우산 모양으로 산수유 가지를 가득 채우 면, 목련, 매화, 히어리, 개나리가 그에 질세라 꽃을 피운다. 보라매공원에 꽃이 피기 시작하면 제이는 바빠진다. 꽃 사진 찍으러 다니느라. 누가 시킨 것도 아닌 데 자연스럽게 쪼그려 앉거나 나무 밑에 서서 감탄하며 연신 사진을 찍는 제이. 사십춘기가 온 모양이다. 산수유가 봄의 서막이라면, 절정은 역시 벚꽃이다. 그 곁에서 철쭉, 진달래, 튤립, 박태기, 라일락, 덜꿩나무, 명자나무, 조팝, 이팝나 무 등이 자태를 뽐내지만 모두의 시선을 빼앗는 존재는 단연 벚꽃이다. 보라매공 원에는 벚나무길이 있다. 벚나무가 좌우로 길게 심겨진 이곳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어도 여전히 붐비는 장소. 마스크를 쓴 자신의 모습과 벚꽃을 스마 트폰 화면에 담는 이들로 작년에도 올해도 북적였다. 여름이 시작되기 전 보라매공원에는 병꽃나무, 나리꽃, 백접초, 능소화, 쥐 똥나무 꽃, 수국, 무궁화, 장미꽃 등 향이 진한(혹은 색이 화려한) 꽃들이 여름이 오고 있음을 알리듯 앞다투어 핀다. 공원에는 유실수도 제법 있다. 자두, 모과, 꽃 사과, 복숭아나무까지. 무심코 지나칠 땐 비슷한 흰 꽃이 달려있어 한 나무라 생각 했다. 하지만 여름이 지나 가을에 달리는 열매를 보면 다른 열매를 달고서 존재감 을 과시한다. 2015년 HTM센터가 신대방동으로 이전한 후 꼬박 7년 째 지나다니 는 공원인데, 매해 새로운 나무를 알아가는 중이다. 제이가 나무 지식을 넓혀갈 수 있었던 건 순전히 보라매공원 관계자님 덕이다. 이분들이 달아두신 나무 이름 표 덕에 나무를 식별하고 나무에 대해 배워가고 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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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공원의 사계
여름_연두에서 초록으로, 옅음에서 짙음으로 성장하다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산수유, 벚나무의 꽃잎이 떨어진 뒤의 가지에는 연녹 색 잎사귀들이 조그맣게 달리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공원은 혈색이 돌 듯 녹색이 가득하다. 부지런한 광합성 활동으로 연두색이 짙은 초록빛을 띨 때까지 나무는 쉬지 않고 일한다. 6, 7미터는 됨직한 나무들이 봄에 맞은 수액까지 맞아가며 무 성한 그늘을 만들면 사람들이 모여든다. 이맘때가 되면 익숙한 풍경이 있다. 열 대야로 잠을 설친 이 동네 어르신들이 이른 아침부터 강아지와 함께 서늘한 나무 그늘 아래 누워 계시는 풍경이다. 주말이면 텐트를 치고 여유를 즐기는 이들로 나무 그늘 밑은 여름 내내 만석이다. 중앙 잔디 광장도 바쁘긴 마찬가지. 공놀이 하는 아이들과 산책 나온 강아지 들의 놀이터가 되기 때문이다. 덩달아 제이도 바쁘다. 온통 녹색인 자연과 밝은 빛이 비치는 공원 풍경을 찍어야 하기 때문인데, 사진 기술 없는 제이가 아무렇 게 찍어도 근사한 작품이 나온다. 보라매공원에는 동물도 산다. 호수를 거처로 삼은 오리와 거북, 잉어들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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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dom Life
인공이다. 어쩐 일인지 개체 수는 늘지 않는 오리 식구들은 더위가 시작되면 호 수를 빠져나와 근처 나무 그늘 속을 뒤뚱뒤뚱 걸어 다니거나 수풀에 앉아 쉬곤 한다. 동상 아닌지 의구심을 가질 정도로 바위 위에만 붙어있는 거북도 빠지지 않고 챙겨본다. 얼마 전 산책로 공사를 마쳐 깔끔해진 호수는 여름이면 분수 쇼를 한다. 익 숙한 팝송과 함께 시원하게 뿜어져 나오는 분수를 보면 바삐 퇴근하던 걸음걸이 가 느긋해진다. 호수 옆에는 미스터리한 연못이 있다. 이곳에 있는 연잎은 몇 년 째 꽃을 잘 피우지 못하고 있다. 녹색 연잎만 무성하게 자랄 뿐 연꽃은 한 두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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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공원의 사계
이 피는 게 전부다. 연잎의 정점은 연꽃인데 어째서 보라매의 연잎은 꽃을 피우 지 못할까. 포털에 검색해보니 영양이 부족하거나 연못 수온이 맞지 않으면 그럴 수 있다고 한다. 해마다 무성하게 피는 연잎들 속에서 화려한 꽃이 피길 기대하 지만, 올해도 어려울 것 같은 모양새다.
가을_ 열매로 다음을 준비하다
그간 알록달록한 꽃들로 즐거움을 선물해준 여름이 지나고 이제 이곳은 차 분한 색을 띄기 시작한다. 이맘때의 보라매공원을 색으로 표현한다면 황금색이 적절할 듯싶다. 바닥에 떨어진 나뭇잎과 나무에 달린 갈색 잎사귀들 위로 한결 부드러워진 햇살이 더해진 탓이다. 경전철 공사로 몸살을 앓고 있긴 하지만, 올해도 변함없이 모과나무에 작은 열매가 달렸다. 가을이 되면 풍선이 부풀 듯 커지겠지. 유실수가 많이 심겨진 산 책로에도 푸릇한 작은 열매들이 가득하다. 꽃으로는 구분이 어려웠던 나무들을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시기다. 이 계절은 까치와 까마귀들이 포식하는 계절이기도 하다. 보라매공원 둘레길은 약간의 경사도가 있지만 가을이 가장 운치 있고 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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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dom Life
해서 오르기 딱 좋다. 작년에는 이곳에서 까만 청설모가 나무 위를 활보하는 모 습을 보기도 했다. 한산한 공원을 걸어 출근하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무 들이 내년을 준비하는 계절이 가을이구나. 꽃이 지고 난 자리에 열매를 만들어 새로운 탄생을 준비하는 시기 말이다. 공원을 찾는 이는 줄었지만, 묵묵하게 자 신의 역할을 하는 나무들이 왠지 듬직해 보인다.
겨울_겨울왕국 세트장으로 변신
모든 것이 끝난 듯 황량한 겨울. 하지만 작년 겨울은 제이에겐 가장 인상 깊 은 계절이었다. 뜻밖의 선물처럼 폭설이 자주 내렸기 때문. 눈 내린 공원 풍경은 낮에 봐도 근사하고 밤에 보면 더욱 낭만적이다. 푸석하게 말라버린 잎사귀에 하 얀 눈꽃이 내려와 쌓이고 나무와 호수, 인도까지 그야말로 눈에 보이는 모든 것 이 온통 하얗게 된 보라매공원은 새로 오픈한 겨울왕국 세트장 같았다. 아이들 이 부지런히 눈을 굴려 만든 개성 있는 눈사람 구경도 재밌고, 오리 모양 틀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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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공원의 사계
오리를 찍어내어 오리 군대를 만들어 본 것도 즐거운 추억이다. 운전자들에겐 1 시간 퇴근길이 4시간으로 늘어나는 고통스런 기억이겠지만, 뚜벅이 제이에겐 눈 구경을 실컷 할 수 있어 행복한 날로 기억된다. 올겨울 보라매공원은 또 어떤 풍 경을 선사할지 내심 기대된다.
마치며
그간 찍어둔 공원 사진을 보니, 계절 따라 공원에서 느꼈던 감정이 복기 되면 서 행복해진다. 제이는 그동안 서울을 벗어나야만 자연을 맛볼 수 있다고 생각한 사람 중 한 명이다. 그래서 집회와 세미나로 바쁜 중에도 일부러 벚꽃 보러 일본을 찾아가고 단풍 보러 설악산을 찾았더랬다. 동화 [파랑새]에 나오는 아이들처럼 행 복을 찾아 이곳저곳 다닌 셈이다. 하지만 보라매공원의 사계를 알게 된 후론 여행 지에서 맛보는 순간의 즐거움과는 또 다른,‘일상의 즐거움’ 이 시작됐다.
백합화를 생각하여 보라 실도 만들지 않고 짜지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 만큼 훌륭하지 못하였느니라 -눅 12:27
예수님의 말씀처럼,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은 늘 최고다. 그 최고를 횡단보도 만 건너면 마음껏 산책할 수 있다. 나의 모든 것을 책임지시는 하나님 아빠가 근 사한 공원까지 주셨는데, 그런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걸 어찌 잊을 수 있을까. 이 글을 읽는 킹덤빌더들도 시간을 내어 집 가까이 일터 가까이에 있는 공원을 찾아 산책해 보았으면 좋겠다. 여유로운 주말이 생겼다면, 보라매공원에 와보시는 것 도 적극 추천! 주변의 자연을 통해 하나님과 교제하는 즐거움. 그 즐거움으로 무 더운 여름을 이겨내시길 소망합니다. “책 중의 책은 산책이고 최고의 명소는 내 마음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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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하나님나라 복음의 관점에서
현문현답 6 글 | 송영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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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dom Q&A
이번 화요말씀치유집회 영·혼·몸의 구원 시리즈와 하나님나라와 천 국 혼인 잔치 시리즈를 들으면서, 구원을 이루어가는 삶에 대한 다음 과 같은 질문이 생겼습니다.“십자가 우편 강도처럼 임종 직전에 예수 님을 영접한 분들의 경우에는 혼의 구원을 이룰 시간이 거의 없었는 데, 이러한 경우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혼의 구원을 어느 정 도까지 이루어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택함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 일까요?” ,“성경에는 구원의 확신을 주는 말씀과 구원을 잃어버릴 수 도 있다고 경고하는 말씀이 둘 다 나오는 것 같은데, 모순되어 보이는 두 말씀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와 같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지난 칼럼에서‘믿음으로 받는 구원과 행위로 받는 심판’ 에 대해,‘구 원의 세 가지 시제’ 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성경이 말하는 칭의와 성화를 통전적으로 살펴보며, 위 질문에 대한 성경적인 답변을 찾아가는 여정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칼럼을 먼저 읽으셔도 이해에는 큰 무리가 없지만, 원만한 이해를 원하 시는 분은 지난달 칼럼을 먼저 읽으시고 본 칼럼을 읽어주세요.)
성경이 말하는 의(義)의 통전적 이해
지난 칼럼에서 성경에서는 의를 과거의 단회적인 사건으로 볼 뿐 만 아니라 나아가 현재와 미래 모두를 포함하는 더 큰 개념이라는 것 을 살펴보았습니다. 의의 과거적 측면을‘의의 선물’ (롬 5:17)로, 현 재적 측면을‘의의 열매’ (빌 1:1)로, 미래적 측면을‘의의 소망’ (갈 5:5)으로 성경은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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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롬 5:17
아담 한 사람의 범죄 때문에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죽음이
(새번역)
왕노릇 하게 되었다면, 넘치는 은혜와 의의 선물을 받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으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게 되리라는 것은 더욱더 확실합니다.
빌 1:11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의의 열매로 가득 차서 하나님께 영광과
(새번역)
찬양을 드리게 되기를, 나는 기도합니다.
갈 5:5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종교개혁자들에 의해서 인간의 노력과 율법적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만 의 롭게 된다는‘이신칭의(justification by faith)’ 의 교리가 회복되었습니다. 마치 모래 밑에 감추어졌던 진주를 발견했을 때 엄청난 큰 기쁨과 행복을 누리는 것처 럼, 개신교는 종교개혁자들에 의해 재발견된 이신칭의라는‘값진 진주’ 가 주는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오늘날 이‘진주’ 는 개신교의 표징 교리가 되었 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신칭의의 교리는 의의 법정적 측면을 다루고 있는 교리입니다. 이 교리가 인간의 상식과 이해를 뛰어넘는 이유는 마치 살인한 범죄자에게 무죄를 선언해 줄 뿐만 아니라 그 범죄자가 원래는 악인이었지만 이제는 의인이라고 선언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단지 그 범죄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공로를 믿었다는 단 하나의 이유만으로‘무죄 선언’ 과‘의인의 신분’ 을 얻게 된 다는 말입니다. 즉 하나님의 법정에서 재판관 되시는 하나님께서 인간의 범죄에 대해 무죄 선언을 하실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 죄인이었던 피고에게 의인의 신분을 부여 하신다는 것입니다. 물론 피고의 어떠함이 아니라 피고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 가의 공로를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이 일을 이루십니다. 얼마나 놀라운 은혜이며 사랑인지요! 개신교가 이 교리에 지난 500년 넘게 매료된 이유도 가히 짐작할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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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dom Q&A
하지만, 이러한 이신칭의에 대한‘눈먼 사랑’ 은 의의 과거적 측면(의의 선 물)을 강조한 나머지 성경적인 의라는 개념이 가지고 있는 현재적 측면(의의 열 매)과 미래적 측면(의의 소망)을 보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의의 법정적 측면 외에도 성경에서 반복해서 나타나고 있는 의의 관계적 측면을 놓치는 결과 를 낳았습니다. 구원 받을 때 일어나는 과거의 단회적인 측면만을 크게 부각시켜 이신칭의 를 인식함으로써 구원의 서정(the order of salvation)을 칭의(구원의 과거적 측 면)-성화(구원의 현재적 측면)-영화(구원의 미래적 측면)로 이해하게 되었습니 다. 이러한 이해가 비성경적이지는 않지만 부분적인 이해인 이유는 첫째, 성경이 말씀하는 의의 과거, 현재, 미래적 측면이 균형 잡히게 강조되지 않았기 때문이 고 둘째, 의의 법정적 측면만 강조되고 관계적 측면이 간과되어왔기 때문입니다.
칭의와 성화의 성경적 이해
‘칭의’ 라는 말을 들을 때, 대다수의 사람이 구원의 과거적 측면과 결부시켜 생각하는 것처럼,‘성화’ 라는 말을 들으면 구원의 현재적 측면으로 이해하곤 합 니다. 이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구원의 서정(칭의-성화-영화)의 가르침 때문입 니다. 하지만, 칭의 뿐만 아니라 성화에도 과거적, 현재적, 미래적 측면이 있음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먼저‘성화(sanctification)’즉‘거룩해짐’ 이라는 개념을 알기 위해,‘거룩’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구약에서 성전과 제사장은 거룩하다고 일컬어졌는데, 이는 그들이 하나님만을 위해 세상과 따로 떨어져‘구별’ 됐기 때문입니다. 히브 리어로 거룩은‘콰도쉬(Qadosh)’ 로‘(~을 위해) 따로 구별된(set apart), 성별 된(consecrated)’ 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온 우주 만물에서 가장 거룩하신 분 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창조주로서 사랑 그 자체이시며 영광 그 자체이신 분으로서 그 어느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이 홀로 구별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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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구원받고 성령님의 거룩하게 하심으로‘이미’(위치적으로) 거룩하게 된 그리스도인에게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수건을 벗은 얼굴로 바라봄으로써 이전 단계의 영광에서 다음 단계의 영광으로 나아가는 성화의 삶을 살기 원하십니다.
레 19:2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삼상 2:2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 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Ⅰ. 성화의 과거, 현재, 미래적 측면 (1) 성화의 과거적 측면: 위치적 성화(Positional sanctification) = 의의 선물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구원받을 때 의롭게 될 뿐만 아니라 거룩하게 됩니다. 성경 말씀에는 성화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은 자에게 이미 이루어 진 것처럼 묘사하는 구절들이 있습니다.
고전 6:11
여러분 가운데 이런 사람들이 더러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새번역)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으로 씻겨지고, 거룩하게 되고, 의롭게 되었습니다.
벧전 1:2
하나님 아버지께서 여러분을 미리 아시고 성령으로 거룩하게 해 주셔서,
(새번역)
여러분은 순종하게 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받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에게 은혜와 평화가 더욱 가득 차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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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dom Q&A
또한, 성경에서는 모든 진정한 그리스도인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 여졌기에,‘성도(saint)’ 라고 일컫습니다. 이 말을 풀어서 설명하면, 진정으로 거 듭난 모든 그리스도인은 거듭나는 순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님을 통해 하 나님 아버지를 위해‘구별’ 되고‘성별’됐다는 것입니다.
고전 1: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에 이 편지를 씁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번역)
거룩하여지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여러분에게 문안드립니다. 또 각처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이들에게도 아울러 문안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 사람들의 주님이시며 우리의 주님이십니다.
행 20:32
나는 이제 하나님과 그의 은혜로운 말씀에 여러분을 맡깁니다.
(새번역)
하나님의 말씀은 여러분을 튼튼히 세울 수 있고, 거룩하게 된 모든 사람들(성도들) 가운데서 여러분으로 하여금 유업을 차지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에 그리스도인은 아직 구원받지 못한 비그리스도인과 비교할 때‘완전하 게’위치적으로 구별되는 존재입니다. 비그리스도인은 사단이 통치하고 있는 거 룩하지 않은 이 세상에 속해있지만, 그리스도인은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위치적으로 속해 있습니다. 이런 측면을 설명하는 위치적 성화는 구원받을 당시 에 온전히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연유로 세상 사람들은‘자기 자신 (거짓자아, 배후에는 사단)’ 을 위해 살아가지만,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님 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나님을 위해 구별되어 그분을 나타내며 살아가는 성별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2) 성화의 현재적 측면: 점진적 성화(Progressive sanctification) = 의의 열매
구원받고 성령님의 거룩하게 하심으로‘이미’(위치적으로) 거룩하게 된 그 리스도인에게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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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수건을 벗은 얼굴로 바라봄으로써 이전 단계의 영광에서 다음 단계의 영광으로 나아가는 성화의 삶을 살기 원하십니다.
고후 3: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고후 4:6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이러한 성화의 과정은 거듭남의 순간에서 죽음의 순간까지 점진적으로 계 속되기 때문에, 이를‘점진적 성화’ 라고 부릅니다. 이러한 점진적 성화를 사랑과 진리 안에서 우리 안에 이루시는 분은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성령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이론이 아닌 관계적으로 아는 지식 안에서 우 리를 자라나게 하시며, 그 진리를 통해 우리 마음을 새롭게 하십니다.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골 3:9-10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여러분은 옛 사람을
(필자번역)
그 행실과 함께 벗어버렸고, 새 사람을 입었기 때문입니다. 이 새 사람은 자기를 창조하신 분의 형상을 따른 참지식에까지 끊임없이 새로워집니다.
하나님나라 복음의 관점에서 본 성화의 삶이란‘내(거짓자아)’ 가 주체가 되 어 예수님을 닮으려고 노력하는 삶이 아닌 그리스도 안에 있는‘진짜 나(참자 아)’ 가 성령님의 통치함을 받아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삶입니다. 그래서 이 성화 의 삶을 성경에서는‘성령 안에서, 성령님에 의해서 걸어가는 삶(walking in the Spirit, by the Spirit)’ 으로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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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dom Q&A
롬 8:4
그것은, 육신을 따라 살지 않고 성령을 따라 사는(원어는 walking in
(새번역)
the Spirit) 우리가, 율법이 요구하는 바를 이루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갈 5:16
내가 또 말합니다. 여러분은 성령께서 인도하여 주시는 대로 살아
(새번역)
가십시오(원어는 walking by the Spirit). 그러면 육체의 욕망을
채우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3) 성화의 미래적 측면: 완전한 성화(Perfected sanctification) = 의의 소망의 성취 = 영화
이러한 점진적 성화의 삶은 주님께서 부르시기 전까지 계속됩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우리를 본향으로 부르실 때 우리의 영과 혼은 썩어질 육신을 떠나 완전 한 성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히 12:22-24 그러나 여러분이 나아가서 이른 곳은 시온 산, 곧 살아 계신 하나님의 (새번역)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입니다. 여러분은 축하 행사에 모인 수많은
천사들과 하늘에 등록된 장자들의 집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완전하게 된 의인의 영들과 새 언약의 중재자이신 예수와 그가 뿌리신
피 앞에 나아왔습니다. 그 피는 아벨의 피보다 더 훌륭하게 말해 줍니다.
위 구절에서 히브리서 기자는 구원받아 거듭난 의인들이 소위‘천국’ 이라 불리는 하늘의 예루살렘에 가게 될 때에 완전하게 된다고 말씀합니다. 물론, 예 수님의 재림 때 있을 몸의 부활은 입기 전이기 때문에, 영·혼·몸의 온전한 구 원을 얻은 것은 아니지만, 이 땅에 있는 동안 온갖 죄와 사단의 유혹으로부터 완 전하게 자유해졌기 때문에, 그들은 완전한 성화를 이미 경험했다고 말할 수 있습 니다.
Ⅱ. 구원을 묘사하는 같으면서도 다른 용어: 칭의와 성화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칭의와 성화는 같으면서도 다른 성경적 용어로서 다면적인 구원의 특정 측면을 강조해서 묘사합니다. 칭의는 법정적이면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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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적인 측면을 부각시켜 구원을 통해 주어지는‘그리스도라는 의의 선물’ 과‘하 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회복’ 을 설명하는 용어입니다. 이와 달리, 성화는 하나님 이 온 우주 만물과 완전히 구별되셔서 존재하는 것처럼, 구원 전에 이 세상에 속 해 살아감으로써 죄로 인해 오염과 더러움에 찌들었던 존재를 말씀과 성령으로 씻기시고 거룩하게 하셔서 하나님 앞에 구별된 자가 되었음을 묘사하는 용어입 니다. 구약의 숱한 예처럼,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거룩해지지 않은 자가 하나님께 나아간다면 그 사람은 즉시로 죽음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제는 칭의-성화-영화로 설명되는 구원의 서정이 구원의 전부를 담지 못 하는 부분적인 이해라는 것을 모두들 이해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성경은 구원 의 과거적 측면을 칭의로 표현(의의 열매)하기도 하고 성화(위치적 성화)로 표현 하기도 할 뿐만 아니라 현재적 측면도 두 언어로(의의 열매, 점진적 성화), 미래 적 측면도 두 개념으로(의의 소망, 완전한 성화) 표현하고 있습니다. 칭의와 성화가 칼로 무 자르듯 나뉠 수 없다는 것을 아셨다면, 이제는 구원 의 큰 그림을 봄으로써 영·혼·몸의 구원을 이해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다음 칼럼에서는 본격적으로 구원의 법정적 측면과 현실적 측면 그리고 성경적 의의 관계적 측면을 살펴보면서‘성경적 구원의 통전적 이해’ 라는 즐거운(?) 여정을 계속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성도’여러분, 7월 한 달도 ‘의의 열매’ 를 풍성히 맺으며 날마다 그분을 나타냄으로써‘점진적 성화’ 를경 험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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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철장로와 기름부으심이 넘치는 찬양과 기도 손기철 장로와 함께 2시간 동안 찬양하고 영상 바로가기
선포기도 하고 치유기도 하고 방언기도 합시다. 헤븐리보이스의 기름부으심이 넘치는 #3시간찬양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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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
B E F O R E
Y O U
P R A Y
기도하기 전에
기도는 하나님과의 교제입니다.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주님의 뜻을 알기 원한다면 제일 먼저 자기 마음의 생각과 사고방식을 버려야 합니다. ‘기도하기 전에’우리의 마음이 새롭게 되지 않으면 올바른 기도를 할 수 없습니다. 「기도하기 전에」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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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엔 이 책
“왜, 내 기도는 응답 받지 못할까?” 오래 기도해도, 큰소리로 외쳐 기도해도 돌아오는 건 낙심뿐, 당신의 수많은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지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 땅에 도래한 하나님나라에서 그분의 자녀답게 새로운 방식과 새로운 태도로 새롭게 기도하는 법 대방출!
기도에 실패한 이들을 하나님나라의 사고방식 & 기도 방법 안내서인 「기도하기 전에」를 다음과 같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1. 간절히 끈질기게 기도하지만 응답이 없어서 답답한 분 2. 마음을 새롭게 하여 생명력 있는 기도를 하고 싶은 분 3. 하나님나라 복음의 관점에서 기도하는 법을 알고 싶은 분 4. 하나님의 자녀로서 능력 있는 기도를 하고 싶은 분 5.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기도를 하기 원하는 분
이달엔 이 책 이벤트 7월 추천 도서인「기도하기 전에」 를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여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손기철 장로의 저서 한 권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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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헤븐리 뉴스레터
6월 헤븐리 뉴스레터
파트너 모임 지난 6월 11일(금)에 2021년 두 번째 파트너 모임이 있었다. 유튜 브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번 모임에는 1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온라인 치유세미나 모임은 저녁 7시 헤븐리 보이스의 찬양으로 하늘문을 열며 시작 스승의 날인 지난 5월 15일(토) 오전 살면서 9시 30분부터 오후궁금증을 6시까지 되었으며 HTM파트너가 킹덤빌더로 겪는 고민, 치유세미나가 진행되었다. 120여명의 강의때보다 시작 10분 질문하고 손 장로의 답을 듣는 시간을수강생들은 가졌다. 어느 사전 전 줌에많아 입장해 출석체크를 세미나의 질문이 풍성한 나눔의 마쳤다. 시간이 HTA는 되었다. 비대면 이날 모임을 통해장점 파 을 살려서새로운 사전에힘과 수강생들에게 교육 영상 12편을 보냈으며 덕분 트너들이 돌파구를 찾았으리라 확신한다. 에 수강생들이 세미나 당일에도 진지하게 수업에 있었다. 다음 모임은 9월 10일(금) 예정이며, 질문 및 참석임할 여부수 접수는 파 헤븐리 보이스의 찬양으로 트너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시작된 안내될 세미나는 예정이다. 오전 강의와 오후 치 유기도 실전편으로 진행됐다. 손기철 장로는 질병별 원인과 기도 방법을 알려주며 HTM 사역자들을 화면 앞으로 불러 예시를 보여 주기도 했다. 줌으로 참석한 수강생 뿐 아니라 사역자들도 질병을 치유 받는 은혜의 시간이었다.
양평 헤븐리 하우스 양평에 헤븐리 하우스의 시대가 열린다. HTM에서는 지난 6월에 양평 신복리의 한 펜션을 구입하였으며 현재는 리모델링을 준비 중이다. 6월 12일(토) HTM스태프와 사역자들이 헤븐리 하우스 장
헤븐리터치 아카데미(HTA) Q & A
소에 모여 기도 모임을 가졌다. 짐이 모두 빠진 3층에 모인 사역 5월 23일(주일) 저녁 E-러닝 수강생들을 위한 질의문답 시간이 자들은 손기철 장로의 인도로 찬양과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먼 있었다. 15일 치유세미나를 수료한 수강생들이 참석하여 지난달 저는 거짓 맹세, 약조와 파괴, 음란과 호색 등 이곳에서 행해진 일 보다 더 풍성하고 다양한 질문이 오갔다. 수강생들의 영적 갈급함 에 대해 동일시 회개 기도를 드렸다. 이후 예수의 피를 뿌려 정결 과 뜨거운 열정이 줌 화면을 통해서도 전해지는 은혜로운 시간이 케 하는 기도와 마지막은 우리를 통해 이 땅이 거룩하게 되고 하 었다. 다음 달 HTA Q&A는 6월 27일에 열릴 예정이다. . 나님의 생명이 가득한 땅이 되었음을 선포하는 기도로 마쳤다. (자세한 내용은 본지 10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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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 말씀 MP3 발송
HTM 파트너 컨퍼런스 초청
스쿨 및 세미나 할인
중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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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와 권능
고맙습니다 성령님
왕의 기도
기름부으심
두란노│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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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일으키는 믿음
치유기도
기대합니다 성령님
알고싶어요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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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2009
규장│2011
규장│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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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싶어요 하나님의 나라
알고싶어요 하나님의 의
킹덤빌더
하나님 앞에 머물러라
두란노│2013
규장│2015
규장│2015
두란노│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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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힘으로
기도하기 전에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나님의 하루
병이 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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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2017
규장│2017
규장│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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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나라에서
킹덤빌더 라이프스타일
말씀대로 말하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규장│2019
규장│2019
사는 자 규장│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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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과 하나님 자녀의 삶을
신유의 비밀
위한 12가지 핵심진리
헤븐리터치미디어│2011
헤븐리터치미디어│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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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싶어요 성령님
왕의 기도
왕의 기도
하나님 앞에 머물러라
스페인어│2017
중국어│2017
스페인어│2017
러시아어│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