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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말씀치유집회 말씀 시리즈 연속 듣기 18가지 질병별 건강치유기도 연속 기도와 찬양
O F H E A V E N LY T O U C H M I N I S T R Y
MAGAZINE FOR KINGDOM BUIL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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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의 모든 사역은 성도님들의 후원금으로 이루어집니다.
MESSAGE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삶’ 의 신비가 체험된다!
COLUMN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하기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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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 FOR KINGDOM BUILDERS OF HEAVENLY TOUCH MINISTRY 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HTM)는 2008년 손기철 장로(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이재훈)가 설립한 초교파적 선교단체이며 헤븐리터치(Heavenly Touch)는 ‘하나님나라의 도래와 그 나라로의 침노’ 를 지칭합니다. HTM은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선포하고 주의 백성들이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게 함으로써 성도들이 하나님 자녀의 정체성을 가지고 하나님의 성품과 권능을 나타냄으로 각자의 가정과 일터를 하나님나라로 변화시키도록 섬기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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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 대표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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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삶’ 의 신비가 체험된다! HTM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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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Y HOUSE 헤븐리 하우스 소식│헤븐리 하우스 주변 가 볼 만한 곳 COLUMN 부활절│부활의 증인! 부활의 생명을 삶으로 증거합시다!
Dr. Son의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하기 2 쉽게 읽히는 HTM 핵심용어풀이(3)
DEVOTION 신앙에세이│엄마가 부른 빛의 노래 HTM 킹덤 비즈니스 간증│실패한 리더십 NEWS 헤븐리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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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처 | 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 서울시 동작구 보라매로 5길 35 파크스퀘어 지하 1층 발행인 | 손기철 기획 | HTM 미디어팀 편집 | 신주연 교정 · 교열 | 박희진, 정예원 디자인 | 한혜진, 김혜성 전화 | 02-576-0153 팩스 | 02-447-2039 이메일 | htm0691@naver.com 홈페이지 | www.heavenlytouch.kr 발행일 | 2022년 4월 1일 통권 142호 킹덤빌더 매거진은 한국 간행물 윤리위원회의 윤리 강령 및 실천 요강을 준수합니다. 본지에 실린 모든 글과 사진은 사전허락 없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HTM 대표인사
사랑하고 존경하는 파트너 여러분
마침내 대선이 끝나고, 우리는 이 나라 이 민족을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보는 시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나 라의 현실과 민족이 처한 상황을 보면서‘어떤 후보가 하나님 마음에 합한 후보인가?’기도하고 각자 믿는 바대로 투표하였고, 지금 그 결과를 보고 있 습니다. 우리의 생각과 믿음이 진리가 아님을 알기 때문에, 설령 자신이 합 당하다고 믿었던 후보가 당선되지 못했다고 할지라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새로운 기도를 시작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기도하기 전에‘누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후보인가?’ 에서 한걸음을 물러나서‘내 기도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기도였는가? ’ 를 생각해 봐야 합 니다. 돌이켜 보면,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기도하기보다는 지 금의 상황과 처지 그리고 각 후보를 비교하면서‘어떤 사람을 뽑아야 할까 요’ 라는 식으로 기도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대선에서 후보들 간에 난무했 던 네거티브 프레임을 우리는 사실로 받아들이고 각자의 방식으로 판단한 대로 기도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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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
심지어 어떤 교회에서는 특정 후보를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대놓고 선전 했고, 존경받는 한 신학자는 특정 후보를 찍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스스 럼 없이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야말로 하나님은 한분인데, 해석은 제각각이 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주장이 하나님의 뜻이라기 보다는 자신의 신앙과 신학이 자신의 이데올로기에 사로잡힌 결과임을 말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설령 지지했던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할지라도 자신의 주장이 맞았 다고 교만할 것이 아니라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었을까를 다 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더욱이, 언론 매체들은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람들을 이끌어 갔습 니다. 자기 자신이나 자신이 속한 집단에 더 많은 유익을 줄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해야 하는 것처럼 사람들을 호도했습니다. 겉으로는 아니라고 했지만 실상은 더 많은 이슈를 만들기 위해 본질이 아닌 것을 과장하거나 갈라치기 와 지역의 편가르기를 교묘하게 만들어 내었습니다. 그러한 놀음에 얼마나 많이 놀아났는지 모릅니다. 기독교의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새롭게 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 되도록 하는 것인데, 우리는 지금 스스로 만든 교리 와 믿음체계를 지키는 것이 마치 신앙과 신학의 본질인 것처럼 여기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없이 단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우리의 기 준으로 눈에 보이는 것을 자신의 방식대로 판단했던 것입니다. 우리는‘누가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자인가?’ 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을 이 땅에 더 이루실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일까’ 이런 기준으로 보 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이루시고자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창조 질 서의 회복입니다. 자유와 민주, 공정과 정의입니다. 대통령이 그리스도인이 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본질을 더 나타내는 자인지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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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 대표인사
아야 합니다.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는 종교의 자유가 있습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한 종교를 대표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종 교를 자유롭게 믿는 국민의 대통령이 된다는 뜻입니다. 대통령은 특정 종교 를 지지하거나 편향된 의식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종교의 자유를 허용하고 국민의 삶과 국정 운영에 하나님의 본질을 더 적용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제 새 대통령이 선출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용하신 것입니다. 이 제 그리스도인들은 대통령과 인수위원회 그리고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다 시 기도해야 합니다. 지금은 이데올로기에 사로잡힌 진영주의에서 벗어나 어떤 종교를 가졌든지 하나님의 본질을 나타내고 사람들이 나라와 민족을 섬기도록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사랑하는 파트너 여러분! 이제 4월입니다. 지금의 상황을 보지 말고, 하나님께서 이루실 그 상황 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봅시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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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나라 관점에서 본 인간, 구원, 삶의 통합적 이해
수수께끼 같던 영혼몸의 비밀이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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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조회수 39만을 돌파한 화제의 영상이 출간되다!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구원론과 인간론을 명쾌하게 정리하고 싶으신 분
인간을 구성하는 영, 혼, 몸의 기능 및 역할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
하나님의 섭리와 인간의 자유의지의 관계를 성경적으로 균형잡히게 이해하기 원하시는 분
구원 받은 자도 실족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성경적 답변을 원하시는 분
성경에 등장하는 ‘겉마음(mind)’과 ‘속마음(heart)’을 제대로 구별하고 싶으신 분
매일 혼의 구원을 이루어가는 삶을 살기를 원하고 구체적인 신앙생활의 방향을 정립하고 싶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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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삶’ 의 신비가 체험된다! 손기철 박사│2022. 3. 1 화요말씀치유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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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삶’의 신비가 체험된다!
십자가에 못 박히다; 애씀에서 체험으로 지난 몇 달 간 우리는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신앙이 아니라 신성과 원복 이 회복된 자로서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을 나타내는 신앙, 그리스도를 닮아 가는 진짜 의미 즉 그리스도 안에서 성육신적인 삶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라는 표현은 우리에게는 매우 익숙한 표현입니다. 바울 서신에서만 165번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 진리가 얼마나 중요하면 바울 이 이 말을 편지에 도배하다시피 했을까요.‘그리스도 안에서’ 라는 말에는 익숙하지만 아이러니하게‘그리스도 안에 거한다’ 는 의미를 깨닫고 그 실체 를 경험하는 성도들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나라의 복음 을 체험하지 못하고 그것을 개념적으로만 이해하기 때문입니다.‘그리스도 안에 거한다’ 는 것과‘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다’ 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 고, 실질적으로 어떻게 체험되는가를 알아봅시다. ‘그리스도로 인하여 대속 받았다’ 는 것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영이 임하 시고 그분의 영이 우리의 영과 하나가 되어, 우리가‘영적인 존재로, 그리스 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새롭게 태어났다’ 는 것을 말합니다. 그 결과, 타 락 전처럼 우리에게 신성이 임하고 원복이 주어졌습니다. 우리의 노력과 애 씀의 결과가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어지는 생 득권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는 여전히 부정적인 인간론에 기초해서 거룩한 삶을 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이미 하나님의 신성이 임했고 원복이 주어졌는데도 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새로운 피조물이 된 우리는 이제 거짓자아에서 벗 어나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나라로 들어가서 그리스도 의식으로 이 땅에 하 나님을 나타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전 해주신 하나님나라의 복음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 의 삶이 아니라 그의 삶을 살 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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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2:20
내가(헬, 없음)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헬, 에고)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킹제임스 흠정역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노라. 그러나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느니라…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 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으 로 인하여 우리의 옛 자아가 죽었고 그 결과로 하나님의 영이 우리에게 임하 셔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 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자아의 탄생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타락한 혼이 자신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의 생각 과 감정을 자신과 동일시함으로 만들어진 거짓자아로 살았지만 이제는 혼이 그리스도 안에 거함으로써 혼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의식, 즉 그리 스도 의식으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의식; 의식하며 영화를 보다, 꿈을 꾸다 도대체 그리스도 안에서‘그리스도 의식으로 살아간다 또는 새로운 피 조물로 살아간다’ 라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쉬운 이해를 위해 영화관에서 영화 보는 것을 비유로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비유를 통해‘거듭 난 후의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진정한 존재’ 와‘혼이 자신의 생각으로 만 든 거짓자아’이 두 가지를 분별해 보도록 합시다. 영화가 시작하기 전에는 자신이 지금 자리에 앉아 있다는 것을 의식합니다. 그러나 영화가 시작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영상에 주의를 주어 영화 속에 빨려 들어갑니다. 사 실은 스크린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으로 만든 정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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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자신의 혼이 영화를 볼 때 무의식적으로 떠오르는 생 각과 감정을 붙듦으로써‘내 생각과 감정’ 을 만들고, 결과적으로‘나는...’ ‘내가...’ 라는 거짓자아가 만들어집니다. 자신이 만든 정신세계 안에서 만들 어진 또 다른 자기가 슬퍼하기도 하고 기뻐하기도 하고 분을 내기도 하는 것 입니다. 영화가 시작되기 전에는 분명 좌석에 앉아있는 진짜 나를 의식하는 데 막상 영화가 시작되면 진짜 나는 사라지고 내가 만든 정신세계, 관념화된 현실 속에 또 다른 내가 만들어지고 그것에 기초해서 생각하고 느끼고 움직 이는 것입니다.
다른 비유로 꿈꾸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꿈을 꾸면서‘이거 꿈인데’ 하며 의식하는 것을 자각몽이라고 합니다. 꿈에서 실제처럼 느껴지는 진짜 내가 나와서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합니다. 그렇지만 진짜 나는 꿈속에서 살 아가는 내가 아니라 꿈 밖에서 그 꿈을 인지하고 있는 존재 아니겠습니까? 꿈을 꾸면서도‘내가 만든 정신세계에서 가짜 내가 출연해 다양한 일을 경험 하는 것’ 을‘인지하고 있는 존재’ 가 진짜‘나’ 입니다. 꿈에서 어떤 일이 일 어나더라도 진정한 나는 그 꿈을 바라보면서도 그 꿈에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현존’ 입니다. 지금까지 이야기한 생각, 혼(의식/자아의식체), 거짓자 아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겠습니다.
❶ 생각; 관념; 허상
처음부터‘내 생각’ 이라는 건 없습니다. 그냥 생각일 뿐입니다. 우리 마 음 판에 뿌려지는 수많은 생각들은 우리의 뇌가 끊임없이 자극에 대해서 자 동으로 반응한 결과입니다. 자아의식체인 혼이 어떤 생각을 선택하기 전까 지 생각은 그냥 떠오른 생각일 뿐입니다. 그렇지만 혼이 어떤 대상에 대한 생각에 주의를 주고 집중할 때‘내가 생각한다’ 가 됩니다. 혼이 어떤 대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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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생각들을 자신과 동일시할 때‘나’ 라는 거짓자아가 만들어집니다. 자 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그 대상이 정체성의 일부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람일 수도 있고 물건일 수도 있고 업적일 수도 있습니다. 이 피조세계 모 든 것들이 우리 생각의 대상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때의‘나’ 는 혼이 자기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생각을 선택함으로 만들어진 실체가 없는 허상일 뿐입니다. 거짓자아는 내 혼과 생 각이 만든 현상이며 실체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것을 거짓자아, 혹은 에고, 겉사람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거짓자아로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거 짓자아 의식이 모든 것을 해석하는 토대가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물리세계에 존재하면서 모든 것을 경험하고 삽니다. 그러나 진 정한 존재가 실제와 진리를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자아의식으로 만든 거짓 자아로 피조세계의 모든 것을 자신의 정신세계에서 경험하고 있을 뿐입니 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관념화된 현실에서 사는 겁니다. 사람들이 동일한 대상을 보면서 각자 다르게 이해하고 해석하는 것만 봐도 실제가 아닌 자신 의 과거와 경험의 지식에 기초하여 만든 정신세계에서 보고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영화에서는 몇 시간이 지나면 깨어날 수 있지만 인생에서는 죽기 직전 혹은 죽은 후에야 비로소 깨어나게 됩니다. 그제야‘내가 물리세계에서 실제 를 보고 산 게 아니구나. 내가 만든 정신세계 안에서 거짓자아로 살았구나’ 를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자신의 육신, 소유, 지위도 다 사라지고 나면 자신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추구하고 동일시한 것들이 결국 허상이었으며 진정한 존재와 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을 알게 됩니다. 우리의 진짜 존재는 우리의 영혼입니 다.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진정한 자신이 누구인지 알지 못한 채, 세상에서 실제와 진리를 접하지 못한 채 그것에 대한 자기 생각과 감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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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거짓자아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대상에 대한 자기 생각과 감정이 마 치 실제이고 진리인 것처럼 여기고 살아갑니다. 말과 언어는 모든 실체에 대 해 붙은 꼬리표입니다.‘나’ 라는 말에는 다른 사람과 나를 분리한다는 개념 이 들어있는 것입니다. 심지어 이름도 우리 안에 이미지와 관념으로 들어온 꼬리표일 뿐 진짜 내가 아닙니다. 따라서 내 생각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모든 실체의 표면만 보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해석 VS 경험
예수님께서“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영이요 생명이니라” 라고 말씀 하신 것은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우리에게 진정한 영과 생명을 알려주시기 위함입니다. 우리 안에 있는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그 말씀을 통하여 영과 생 명을 경험해야 하는데 우리는 거짓자아로 생명에 대해 해석하고 그대로 지키 는 것이 신앙생활이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타락 전, 우리 안에 하나님의 영이 계실 때, 혼은 하나님의 영을 나타내 는 자아의식체였고 마음은 본래 인식의 도구로만 사용되었습니다. 우리는 본 래, 생각과 감정을 통해서 하나님을 나타내는 존재였습니다. 그때는 우리 뇌 안에 있는 경험과 지식에 기초하여 세상을 보고 판단했던 것이 아니라 하나 님 안에서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며 주의 성품에 기초해서 만들어진 생각으로 투사하고 인식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대상에 대한 내 생각과 감정을 통해 피 상적으로 그 대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혼이 하나님의 영 안에 있음으로써 하 나님을 나타내는 의식으로 모든 것을‘있는 그대로’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그 의식을 통해 주어지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각하고 느낌으로 주님을 나타 내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영이 떠난 후 자아의식체인 혼은 자 신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생각과 감정을 자신과 동일시함으로 거짓자아 를 만들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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❷ 혼; 혼의 선택
앞서 말씀드린 대로 우리는 생각을 통해서 경험하고 진리를 추구하고 실제를 추구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거짓자아로는 진리를 알 수가 없습니 다. 하나님의 생명 안에서만이 진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요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사람들은‘이런 느낌이 든다. 이런 생각이 떠오른다’ 고 말합니다. 그러 나 사실 그것은 내 혼이 무의식 가운데 떠오른 수많은 생각과 감정 중에서 생각하고 느끼는 것을 선택한 것뿐입니다.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지만 혼이 자기 방식대로 그 생각과 감정을 내 생각으로 선택한 결과입니다. 우리 육신이 음식 섭취로 에너지를 충당하는 것처럼 우리 혼도 자신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본래 혼이 유지하고자 하는 상태는 무엇일까요? 사랑, 온전함, 풍성함, 기쁨 등 입니다. 그런데 우리에 게 들어오는 에너지는 대부분 두려움, 죄책감, 불안, 온전치 못함. 미움 등과 같은 낮은 에너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에너지를 충당하려고 우리는 끊 임없이 외부의 것을 추구하는 삶을 삽니다. 거짓자아는 늘 자신이 만든 상상 의 이야기를 충족시킬 생각과 감정을 유지하고자 하지만 현실과 상상의 괴 리감 때문에 우리가 늘 괴로움과 고통을 겪는 것입니다.
하나님 영 안에 있는 혼
세상 신은 우리에게 갖가지 자극을 주어 혼이 생각과 감정을 선택하도 록 만듭니다. 당신이 어떤 것을 문제로 삼고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집중하고 주의를 두는 순간, 당신의 혼은 그 생각과 감정을 동일시함으로 몸의 종노릇 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계심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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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혼이 몸으로부터 해방된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속 지 말고 깨어나야 합니다. 혼은 자유의지를 갖고 있습니다. 당신이 생각과 감정을 선택함으로 정체성을 유지하려고 애쓰지 않고 생각은 생각일 뿐이고 감정은 감정일 뿐이라는 것을 받아들일 때 당신의 혼은 하나님의 영 안에 존 재하게 됩니다. 그때부터 그리스도 의식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우리에게 전하신 복음의 핵심입니다.
❸ 거짓자아; 속사람이 겉사람을 뚫고
거짓자아에 대해 다시 생각해봅시다. 문제는, 하나님의 영이 떠난 후, 자신의 정체성이 없어졌기 때문에, 자아의식체인 혼이 자신의 정체성을 유 지하기 위해, 생각을 통해 그 대상과 동일시하고자 하는 무의식적 강박 심리 가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깨닫고 거짓자아를 포기할 때 우리 안에 있는 신성이 거짓자아를 뚫고 나타납니다. 다른 말로 속사람이 겉사람 을 뚫고 나타납니다. 본래는 혼이 하나님의 영에 속해서 그 영을 나타내는 의식이 되어야 하 는데 거짓자아에서는 생각이 혼을 대신합니다. 가장 아이러니한 사실은 혼 이 생각을 선택함으로 만들어진 거짓자아가 자신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그 생각에 질문하고 답을 얻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거짓자아는 자신의 정 체성을 확고하게 유지하기 위해 모든 경험과 지식을 총동원해서 자신의 생 각을 정당화시키는 일을 하기도 합니다. 이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견고한 진 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밉다는 생각이 떠오르면 내 믿음체계에 영향을 받아‘여러 가지 생각 중 ’ 미움을 선택하게 됩니다. 그리고 일단 밉다는 생 각을 하게 되면 그때부터 왜 미운지에 대한 합당한 이유들을 붙여나가기 시 작하고 결국에는 미움이라는 감정이 진리라고 믿게 됩니다. 견고한 진은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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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성령님이시며 우리는 그분으로 인해 우리의 마음 을 새롭게 할 수 있습니다. 거짓자아는 자신이 누구인지 알 수 없습니다. 오 직 우리를 창조하신 분만이 내가 누구인지를 알게 하실 수 있습니다.
고후 10:3-5 우리가 육신으로 행하나 육신에 따라 싸우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모든 생각을 그리스도께 복종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일까요? 바 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마 16:24-25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헬, 프쉬케: 혼)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받은 우리는 자신의 타락한 혼이 거짓자 아를 만들고자 하는 것을 포기함으로 혼이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구원을 이 루어가야 합니다.
혼이 구원을 이루어감 어떻게 하면 실질적으로 거짓자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거짓자아 가 혼과 몸이 만든 환상, 허상임을 알 때부터 거짓자아는 소멸되기 시작합니 다. 그것이 바로 진리를 아는 것이고 깨어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껏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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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 경험의 주체가‘나’ 라고만 생각해 왔습니다. 이것을 포기한다는 것은 죽 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죽기를 두려워함으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자를 해방시켜 주러 오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앞에서 언급한 꿈 이야기, 영화관의 이야기, 거짓자아가 무엇인지, 혼과 몸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이해한다면 즉 진리를 아는 것이 깨어나는 것입니다.
엡 5: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고전 4:6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무엇이 내가 아닌가’ 를 아는 순간‘나는 누구인가’ 의 실체가 자연스 럽게 드러나게 됩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혼이 내가 누구인지를 알고 과거 처럼 거짓자아를 만들기 위해 자기 생각과 감정을 선택하지 않고,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허용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영화관에 앉아 있는 나를 의식하 면서 그 영화의 내용이 무엇이든지 간에 내 혼이 그 내용을 동일시하지 않는 것입니다. 슬프면 슬픈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허용 하고 받아들여 보십시오. 진정한 존재, 참 자아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혼은 어떤 생각이나 감정이 올라오더라도 요동함 없이 그리스도의 현존 안 에 거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어떻게 그런 삶을 살 수 있었을까요?
고전 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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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그가 날마다 거짓자아의 죽음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어떻게 말씀하셨나요?
마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질 때, 생각에 묶이지 않고 자기의 정 체성을 포기할 때, 혼이 하나님의 영 안에 있음으로 그리스도 의식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때 우리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께서 우리 몸이 하나님의 원 복을 체험하도록 역사하십니다. 내 몸이 하나님을 경험하도록 허용하는 삶.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사는 삶입니다. 그것이 바로 타락 전 “형상을 따라 모양대로”살아가는 삶입니다. 내 몸이 하나님을 경험하고 그 몸을 통해서 하나님을 나타내는 삶을, 성경에서는“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 이는”삶, 다른 말로“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 는”삶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생각은 있으나 생각하는 자는 없다 우리의 혼이 하나님의 영 안에 거할 때 그리스도 의식이 주어지고 그 리스도의 현존 안에 거하게 됩니다. 우리의 존재는 지금 이 순간 여기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는 의식이기도 합니다.‘현존’ 은 영원한 현존을 말합니다. “지금 이 순간 여기” 가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존재도 사실은 지금 이 순간 여기에서만 실재합니다. 과거와 미래에 대한 모든 생각은 정신세계에서 일어나는 것이고, 진정한 실재는 지금 이 순간 여기 밖에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 여기에서 하나님의 생 명과 연결되어 내 몸이 하나님의 생명을 경험하고 몸을 통해 하나님을 나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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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삶’의 신비가 체험된다!
는 것, 현존의식으로 살아가는 것, 이것이 바로 하나님나라의 삶입니다. 우리 는 먼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혼이,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고 모든 것을 있는 그 대로 허용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생각은 있지만 생각하는 자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생각하는 자 없이 살아 보십시오. 사람들은 내가 없으면 모든 것이 사라진다고 생각하지 만 생각과 감정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고 자기 이야기를 만드는 거짓자아가 사라질 뿐입니다. 삶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놀라 운 삶이 열리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허용되어지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 다.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 의식입니다. 현존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여 기에 있는 그대로 온전함을 의식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의식이 나타날 때 거짓자아는 사라집니다. 단지 하나님의 현 존만이 있을 뿐입니다. 거짓자아의 부재가 바로 그리스도의 현존입니다.
‘내가’ 가 아니라‘그리스도가’ 로 살아보십시오. 내가 죽으면, 내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십니다.‘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 은 그리스도의 신비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신성이 깨어나는 것입니 다. 내가 내 삶의 주체가 되지 않아도 무엇인가를 소유하거나 통제하지 않아 도 그분의 뜻에 따라 삶이 살아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성 안에 있는 자 유와 행복, 평강, 기쁨이 나의 몸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을 경험해보십시오. 우리는 교리와 믿음체계로, 말과 언어로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것처 럼 생각합니다. 그러나 영과 생명은 결코 말로써는 알 수 없습니다. 우리 가 어떤 것을 이해하고 안다는 것은 하나의 개념일 뿐입니다. 내가 존재하 지 않을 때 하나님의 신성, 그리스도께서 나를 통해서 나타나십니다. 그리 스도 의식은 물질의 차원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내 삶의 주인은 내가 아닙니다. 하나님이십니다.‘어떻게 살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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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요?’ 라고 질문하기 이전에 삶이 나를 통해 어떻게 하는지 가만히 지켜보십 시오. 그때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서 그의 일을 행하시는 것을 체험하게 됩니 다.
요 14:10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깨어나십시오.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허용하는 삶, 내가 죽 어야 내 안에 있는 그리스도가 나타나는 삶입니다. 그것이‘그리스도 안에 서’ 의 참뜻입니다. 당신 안에 계신 하나님의 영을 통해 그리스도의 의식이 체험되기를 간절히 사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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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y House
헤븐리 하우스 주변 가 볼 만한 곳 겨우내 황량했던 산은 연두색 옷을 입고 꽃들도 자신만의 색을 드러내며 얼굴을 내미는 4월이 왔습니다. 헤븐리 하우스 오픈 이후 처음 맞는 봄은 어떨지 매우 기대가 됩니다. 추위에 잔뜩 움츠러진 몸과 마음, 헤븐리 하우스에 오셔서 영육간의 쉼을 얻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주변 맛집과 가 볼 만한 곳을 소개합니다.
국립중미산자연휴양림 1
유명산
양평 한화리조트 2
게르마니아 힐링스파
헤븐리 하우스
신복리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돗내미길 53
설매재자연휴양림 2
달소미카페
1
옥천면
중미산막국수
1
중미산 제빵소 2
맛있는 해장국
1 2
화니핀 3
몽실면당 4
옥천냉면황해식당
2
1 양평IC
편의점
5
경의중앙선 아신역
농협하나로마트
스타벅스
남한강
3 KTX 경의중앙선 양평역 양평버스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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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리 하우스 소식
2 맛있는해장국 옥천직영점 3.2km
경기 양평군 옥천면 신복길 143 메뉴-해장국 3 화니핀 3.2km 경기 양평군 옥천면
커피와 베이커리 1 달소미카페 1.9km 경기 양평군 옥천면 신복복동길
마유산로 572 메뉴-파스타, 화덕피자
20-17
몽실면당 4.5km 경기 양평군 옥천면 신복길 15
특징-브런치 카페
메뉴-샤브샤브, 냉면
중미산 제빵소 3.1km 경기 양평군 옥천면 마유산로
옥천냉면황해식당 5.1km 경기 양평군 옥천면 고읍로 140
590 1층
메뉴-냉면
2
4
5
온천 1 게르마니아 힐링스파 1.0km 경기 양평군 옥천면 신촌길 86
특징-게르마늄 온천 사우나 2 한화리조트 양평 2.7km 경기 양평군 옥천면 신촌길 188
특징-게르마늄 온천 사우나
특징- 유기농 베이커리 카페 3 스타벅스 더양평DTR 9.2km 경기 양평군 양평읍 양근로 76
특징- 시그니처 베이커리와 국내 최대 규모 스타벅스
산책로
마트
1 산림청 국립중미산자연휴양 림_제2매표소 7.3km
1 양평농협하나로마트 옥천점 5.8km
경기 양평군 옥천면 중미산로
경기 양평군 옥천면 고읍로 154
식당
1152
중미산막국수 3.1km 경기 양평군 옥천면 마유산로
설매재자연휴양림 9.5km 경기 양평군 옥천면 용천로 510
1
586
2
2 GS25 양평옥천점 5.4km 경기 양평군 옥천면 고읍로 170
메뉴-막국수, 녹두빈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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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부활의 증인! 부활의 생명을 삶으로 증거합시다! 글│이경원 목사(HTM 협력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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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신 사건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행하신 가장 위대한 기적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명백 한 역사적 사실이고, 그 부활은 우리가 예수님을 주와 그리스도로 영접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증거입니다. 부활절은 기독교가 세상의 일반 종교와 달리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하 나님의 생명인 것을 우리에게 상기시켜 줍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제자들과 여러 증인들은 오순절 성령이 임하시 자 이전과 다른 차원에서 부활의 증인된 삶을 살았습니다. 그들은 자신 안에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따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주의 말씀의 실체를 경험한 것 입니다.
막 16:19-20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구원하신 이유는 우리로 하여 금 이 땅에 임한 하나님 나라에서 주님을 나타내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도 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이 임하심으로 우리가 새롭게 태 어난 영적 존재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과거에는 죄성, 옛본성을 나타내 는 삶을 살았다면,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생명을 누리고, 나타내 는 새사람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로 인하여 하나님과 분리된 우리가 하나님의 영과 하나됨으로 인하여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누리게 하신 것입니다. 이 복음의 신비가 예수님 안에서 이미 우리에게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녀 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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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고 모든 순간에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고 감사하는 삶!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통하여 이미 값을 지불하신 모든 은혜와 약 속을 누리는 삶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가 이 부활의 생명을 누리고 나 타내기를 원하십니다.
살전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우리가 이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을 체험하지 못한다면, 예수님의 부활이 진정한 기쁨과 소망으로 다가오지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의 부활을 믿고, 기념하고 신앙에 그치고 있습니까? 아니면 현재의 삶에서 부활의 생명 을 누리고 있습니까? 저는 목회자로서 교회 안에서 사역을 할 때, 부활절 기념예배, 세례식, 성 찬식 등을 준비하느라 바쁘게 보냈지만, 부활의 주님으로 인한 기쁨을 삶에서 온전히 누리지 못했습니다. 제가 주일 예배 때, 설교하기 부담스러웠던 사도 바울의 고백이 있습니다.
고전 4:15-16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버지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복음으로써 너희를 낳았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저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성도들을 낳았다고 고백하는 사 도 바울의 열정이 부러웠습니다. 또한 사도 바울은 성도들에게 자신을 본받는 자가 되라고 담대하게 말합니다. 저는 한번도 성도들에게 저를 본받으라고 말 한 적이 없었습니다. 제가 너무 교만해 보일까봐 그런 것이 아니라 제 한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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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부족함을 너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설교와 제자훈련, 성경을 가르치는 데는 열심을 다했지만, 정작 말씀을 가르치는 제 삶을 자신 있게 나누지 못했 습니다. 그런 제 삶에 커다란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2019년 11월 어느 날, 2020 년 목회계획을 준비하는 기도를 하다가 충격적인 하나님의 감동하심을 받았 습니다.“교회 사역을 내려놓고, 이 교회를 떠나라.”순간 너무 놀라서 당황해 하는데, 주님은 다시 제 마음에 말씀하셨습니다.“아무것도 교회에 요구하지 말고, 떠나라” 라는 것이었습니다. 교회가 이제 막 예배당을 건축하고, 성장하 고 있는데, 담임목사직을 내려놓는 것이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마치 주님께서 저를 절벽 끝으로 데리고 가서 뛰어내리라고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대다수 교인들은 저의 갑작스러운 사임 결정을 이해하지 못했고, 주위의 목회 자들도 무모한 처사라며 저를 비판했습니다. 그런데 교회 사임을 앞두고 힘들 어 하는 저에게 주님은“아들아, 쓰임 받았으니 기쁘지 않냐, 보라 내가 새 일 을 행하리라” 는 말씀으로 위로해 주셨습니다. 그 순간, 제 안에서 불평하는 마음이 사라지고, 오히려 감사하는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그렇게 저는 2019년 12월 22일 마지막 세례를 집례하고, 교회를 사임하 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저와 제 가족은 삶의 모든 부분을 주님께 의탁하며 살아가야 하는 훈련을 받았습니다. 이전의 경험과 방법을 신뢰할 수 없었고, 오직 주님의 전적인 인도하심만을 따라 한걸음씩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2020 년 온 나라에 코로나가 만연하고, 사회가 혼란스러울 때, 저는 교회 밖에서 교 회를 지켜보며, 이전에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하루하루를 살았습 니다. 목적지를 알지 못한 채, 그저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야만 하는 저와 아내는 매일‘그래, 오늘 하루만 기쁨과 감사로 살자!’ 고 고백했습니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제 마음 깊은 곳에서 내일에 대한 불안과 염 려, 사람들의 평가에 대한 두려움이 계속해서 올라왔습니다. 기도하는 도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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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도 공허함과 무가치함에 시달릴 때가 많았습니다. 수많은 생각들을 억눌렀지 만, 그럴수록 더 큰 고통이 제 마음을 짓눌렀습니다. 그때마다 과거와 미래를 떠도는 거짓자아에서 벗어나기 위해‘지금 이 순간 여기’ 를 외치며,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을 누리고 있음을 선포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 님의 말씀을 계속해서 선포할 때 어느 순간 제 몸을 둘러싼 온갖 부정적인 생 각과 감정에서 자유하게 되는 경험들이 점점 늘어갔습니다. 문제라고 여기는 상황을 그리스도 안에서 있는 그대로 바라보려고 했습니다. 임재 호흡을 통해 서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이 온전함을 누리고 싶었고, 하나님의 나라 복음 을 실제로 경험하고 싶은 갈망이 점점 자라났습니다.
요즘은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짓자아를 죽이는 것이 왜 자랑이 되었는지 새삼 새롭게 느껴집니다. 주님은 제 안에 살아계셔서 제 몸 을 통하여 나타나기를 원하시지만 오랜 시간 굳어진 제 거짓자아의 생각과 감 정이 주님을 막아서고 있었던 것입니다. 내가 주님을 기다린 것이 아니라 주님 께서 저를 기다려 주신 것이었습니다.
고전 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롬 8:13-14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사도 바울은 우리가 구원에 이르는 길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가르쳐주 었습니다. 그것은 영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며, 성령의 인도하심에 전적으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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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을 의탁하는 것입니다. 이 삶은 세상의 관점에서 매우 위험하고 어리석게 보입 니다. 그러나 죽기를 무서워함으로 종노릇 하는 거짓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고, 벼랑 끝에서 뛰어내릴 때, 하나님의 은혜로 날아오르는 하나님의 나라를 체험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혼이 거짓자아에서 벗어나 그리스도 안에 거할 때, 하 나님의 생명과 모든 지혜와 능력이 나타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주님 안에 서 주님의 때에 주님의 능력으로 주님을 나타내는 삶! 이것이 우리 그리스도인 이 누려야 할 진정한 안식이고, 모두가 갈망하는 부활의 삶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난 2년 동안 전적인 은혜와 사랑으로 저와 제 가족을 인 도하셨습니다. 제가 계획하고 의도한 삶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도하시는 삶, 소유권, 공급권, 분배권을 주님께 드릴 때, 주님께서 우리의 진정한 공급자가 되심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성공과 행복을 추구하며 결핍과 부족에 시달리던 삶에서 주님 안에서 누리는 자유와 해방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내가 하는 것 이 아니라 주님이 나를 통해서 행하시는 일을 보는 기쁨과 감사는 그 무엇과 도 바꿀 수 없습니다.
고후 6: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하나님께서는 저희가 경험한 하나님나라를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나누게 하셨고, 하나님나라 복음으로 양육하는 일들을 맡기셨습니다. E-러닝을 통해 서 하나님나라 복음을 듣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서로 함께 변해가는 삶을 훈련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네가 믿는 예수님을 나는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다” 던 저의 부모님과 형제들까지도 저희를 보면서 하나님나라 복음을 듣게 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할렐루야!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 팬데믹으로 온 세상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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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메말라 가고, 하나님의 자녀들은 점점 그 생명의 빛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세 상은 더 이상 부활하신 예수님 때문에 충격과 도전을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이야말로 하나님의 나라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는 진정한 하 나님의 자녀들이 일어나야 할 때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이 우리 안에서 역사하 시는 삶을 보여줄 때, 우리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히 12:27-29 이 또 한 번이라 하심은 진동하지 아니하는 것을 영존하게 하기
위하여 진동할 것들 곧 만드신 것들이 변동될 것을 나타내심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
하나님의 자녀로 부름 받은 여러분! 거짓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고,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 있는 하나님의 나라로 날마다 침노합시다! 한 사 람의 변화로 가정이 살아나고, 그의 일터가 하나님나라를 경험하는 이 시대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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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 화요말씀치유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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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돌파와 신앙의 성숙이 시작되는 곳
헤븐리터치 아카데미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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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A 수강신청 강의 목록 한 달에 한 번 ZOOM에서 비대면으로 손기철 박사가 직접 강의 내용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해드립니다.
킹덤빌더스쿨 (KBS)
킹덤빌더 + 라이프스타일 스쿨
하나님나라 복음의 핵심진리를 배우고 체험하는 스쿨
하나님 자녀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실제적으로 배우고 훈련하는 스쿨
스쿨 1 12강, 12시간 8분 스쿨 2 9강, 11시간 35분 스쿨 3 13강, 14시간 47분
스쿨 1 9강, 10시간 9분 스쿨 2 9강, 9시간 15분
성령과 기름부으심 세미나
치유 세미나
아름다운 열매와 신학적 검증으로 공인된 성령과 기름부으심 세미나
하나님나라의 복음에 기초한 신성한 건강 유지, 영혼육의 치유와 회복에 초점을 둔 세미나
13강, 8시간 51분
21강, 9시간 37분
내적치유와 하나님의 형상 회복하기
강의 목록 1강 2강
INTRODUCTION 지금 우리는 어떤 세상에서 살고 있는지를 아는가?
3강
당신은 새언약의 성취인
4강
나는 누구인가?
5강
자신을 어떻게 변화시켜야 하는가?
6강
인간에 대한 성경적 이해
7강
거짓자아(겉사람, 에고)의 실체 대해부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아는가?
기존 내적치유의 한계를 보완한 하나님나라 복음에 기초한 내적치유와 하나님 형상 회복하기 수련회 17강, 14시간 56분
8강
내면의 역동성에 대한 이해
9강
내면의 상처와 쓴 뿌리에 대한 이해
10강 기존 내적치유에 대한 이해 11강 세 차원 세계에 대한 이해 12강 거짓자아에서 벗어나기 13강 회개와 용서 14강 상한 감정 토해 내기 15강 그리스도 의식 가지기 16강 고통과 괴로움을 새롭게 이해하라 17강 임재 호흡 훈련 실습 및 기름부으심 기도
Column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하기 2 글│손기철 박사 (HTM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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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Son의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하기
01 고통과 괴로움은 왜 오는가?
삶에서 우리를 가장 힘들고 괴롭게 하는 생각은 바로‘문제가 생겼어’ 라는 생각일 것이다. 우리는 왜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 하는가? 그것을 방해하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 문제가 사라진다면, 자유롭고 행복할 것이라고 믿는다. 일단 문제가 생기 면‘싫어, 안 돼, 원치 않아, 없어지면 좋겠어’등의 생각에 따른 부정적인 감정들이 자신의 온몸을 사로잡는 것을 느끼게 된다.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올바른 판단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사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배우고 경험하는 이유는 올바른 판단을 하기 위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 많이 배우고 알아야 문제를 더 잘 해결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그런데 정말 많이 배운 사람, 물질과 권세가 많 은 사람이 더 많은 자유와 행복을 누리는가? 사실 자기가 원하는 일을 더 할 수 있고, 더 편안하게 살 뿐이지,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누리는 것은 그렇지 못한 사람들과 매한가지이다. 우리는 만족과 편안함을 누리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고통 가운데서 자유와 행복을 추구하지만 정작 진정한 자유와 행복 을 지속적으로 체험하는 삶은 살지 못하고 있다. 우리가 실제로 누리는 것은 내면적 자유와 행복이 아니라, 외부에 의해서 만들어진 만족과 편안함일 뿐 이다.
이 부분에 동의한다면 두 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첫째, 사실 행복을 누리는 것과 문제 해결은 상관관계가 없는데도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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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하고 우리는 절대적인 상관관계를 가진다고 믿는다. 그래서 문제를 해결하 기 위해서는 판단을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스도인들이 주로 하는 기 도를 생각해 보라.“주님,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한마디로 올바른 판단을 하기 위해 기도한다. 둘째,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누리는 것은 외부의 문제가 아니라 내면의 문제이다. 진정한 자유와 행복이 외부에서 주어진다면 우리는 늘 불행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외부는 항상 변하기 마련이고 그 외부를 통치하는 것이 세상신이기 때문이다. 자유와 행복, 문제가 생겼어, 잘 판단해야 해, 만족과 편안함 등, 이 모 든 것은 바로 거짓자아를 나라고 믿고 사는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일이다. 거 짓자아는 이미 지나간 과거와 그에 기초한 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자신 의 생각과 감정, 자기 나름대로 상상해서 만든 이야기를 자기라고 믿는다. 타락한 영혼이 자신을 의식하기 위해 외부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감정 으로 만든 실체가 없는 허상이 거짓자아이다. 거짓자아가 만든 나와 삶에 대 한 모든 이야기는 경험과 지식에 기초한 자신만의 믿음체계와 사고방식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자신 내부에 존재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외부에 의해 서 만들어진 것이다. 우리는 자신의 행복이나 고통의 이유를 밖에서 찾을 수 밖에 없고 판단을 멈출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이 세상에서 잘 살아 남으려면 모든 일을 잘 판단해서 처리해야 한다는 의식을 가진다. 즉, 우리 는 판단을 잘 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문제를 잘 해결해야 행복해 질 수 있다고 믿는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자에게 의도한 계획과 목적을 가지고 계시며 우리 가 그 계획을 발견하고 목적을 이루어냄으로써 진정으로 자신의 삶을 누리 도록 하셨다. 그런데 자아가 형성되면서 세상에 가치관, 부모의 요구, 자신 의 결핍과 부족에 따른 욕심, 다른 사람과의 비교의식에 따라 점차 진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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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Son의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하기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만들어 간다. 그것이 바로 거짓자아가 만든“나는” 이라는 상상의 이야기의 실체이다.
“나는… 너는… 세상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해, 가져야 해, 알아야 해, 되어야 해, 과거에 대해(무엇을 어떻게 했어야 했는데…), 미래에 대해 (무엇을 어떻게 할 거야)”
우리는 세상에서 자신의 존재를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상상의 이야 기를 추구하고 있다. 지금 자신이 누구인지,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 어 떻게 살아야 할지, 왜 사는 것인지에 대한 답을 얻지 못하고 있다면, 그것 은 당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되고자 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의도 하신 내가 아니라 세상이 만든 나를 의식하고 유지하기 위한 끝없는 노력 이고 애씀이다. 우리는 이것이 인생이고 삶이라고 착각한다. 그리고 현실의 삶이 자신 이 만든 상상의 이야기에 부합할 때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누릴 것이라고 믿 는다. 그렇지만 현실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은 자신이 만든 상상의 이야 기에 부합될 수가 없다. 왜냐하면, 그 상상의 이야기는 하나님이 주셨던 본 래의 온전함에 대한 희미한 그림자에 기초해서, 자신의 온전하지 못함을 변 화시키고자 자기방식대로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현실에 대한 자신의 생각 과 감정이 그 상상의 이야기에 부합하지 않을 때 우리는 그 생각과 감정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인다. 상상의 이야기는 자신의 정신세계에서 가공한 이상 적인 이야기이다. 그것을 추구하고자 할 때 현실에서 맞이하는 생각과 감정 은 부정적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것을 판단하는 자체가 모든 고통과 괴로 움의 근원이 되는 것이다. 이 상상의 이야기를 추구하기 위해, 타락한 혼은 뇌의 활동으로 나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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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생각과 감정을 자기방식대로 판단하고 선택하며 자신의 존재를 유지 하고자 한다. 우리는 자신이 만든 상상의 이야기에서 벗어난 모든 것을 문제 로 받아들이고 그 문제들이 나의 자유와 행복을 막고 있다고 느낀다.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잘 판단해서 문제를 처리함으로 자유와 행복을 얻어내서 편안 하게 살아야 한다고 믿는다. 핵심은 우리가 진리가 아닌 자신의 경험과 지식 과 이론으로 스스로 모든 것을 판단한다는 것이다.
(1) 판단은 거짓자아를 유지시키지만 고통의 원인이 된다. 상호모순적 이다. 생각과 감정을 판단해야 자신을 의식하게 된다. 혼이 자신의 생각과 감 정을 판단하고 선택하는 것을 우리는“내가 생각하고 느낀다” 고 믿는 것이 다. 그 말은 바로 우리의 혼이 생각과 감정과 몸을 자신과 동일시하는 것이 며, 우리가 생각과 감정과 몸의 종노릇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본래 우리는 하나님의 영으로부터 나오는 말씀을 나타내는 존재인데, 자신이 누 구인지를 모르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과거와 동일하게 거짓자아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자기가 만든 상상의 이야기를 계속 유지해야 자신이 자유하고 행복하 다고 느끼기 때문에 끊임없이 외부의 것을 통하여 자신을 변화시키고자 한 다. 자신의 신분을 높이고, 좋은 관계를 맺고, 돈을 많이 벌고, 건강을 유지 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판단하고 선택한다. 그리고 이러한 판단이 자유와 행복을 추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믿는다. 그렇지만, 상황이 자신이 만든 이야기대로 돌아가지 않으면 부정적인 생각 과 감정을 판단하게 되고 스트레스를 받아 더 큰 고통과 괴로움을 겪게 된 다. 판단은 자신의 자유와 행복을 유지하는 방법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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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Son의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하기
판단이 자신에게 고통을 주고 괴로움을 주는 원인이 된다. 있는 그대로를 보 지 못하고 자신이 자신의 방식대로 판단하는 것이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근 원이고 질병의 원인이다.
(2) 남을 판단하는 것은 자신 안에 있는 상처 때문이고, 판단은 곧 자기 를 보호하는 수단이다. 내가 다른 사람의 어떤 모습을 견디기 힘들어하는 것은 그 모습이 곧 내 가 싫어하는 나의 모습이거나 외면하고 싶은 마음 깊은 곳의 상처이기 때문 이다. 다른 사람 때문에 생각하지도 못한 자신의 상처가 떠오를 때 스스로 문제의 본질을 마주하기 보다는 상처를 자극한 사람을 비난하는 편이 더 쉽 다. 이것이 판단을 통한 전가의 실체이다. 따라서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전 가하는 행동은 자신의 상처를 방어하기 위한 수단이다. 그 상처를 직면하기 싫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전가(轉嫁: 잘못이나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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씌움)하는 것이다.
롬 2:1
그러므로 남을 판단(헬, 크리노)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따라서 말씀대로 남을 판단하는 것은 남을 탓함으로 자신을 보호하려는 것이다. 이것을 다른 사람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내생적으로 올라오는 부정정인 감정과 생각으로부터 자신 즉 자신이 라고 믿는 상상의 이야기를 보호하기 위함이다. 그 말은 지금 내게도 문제가 있다고 정죄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다른 사람을 판단하면, 잠시나마 기분이 좋아질 수 있지만 (1) 중독성 을 띤다. 자신을 보호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상 처를 보지 못한다. (2) 주의가 있는 곳에(신경을 쓰는 곳에) 에너지가 모이기 때문에 자신의 삶을 유지하는 에너지가 고갈된다. (3) 점점 더 고립되고 외 롭게 된다. 사랑이 없어지고 분리를 극대화시킨다.
(3) 우리가 겪고 있는 가장 힘든 문제는 자기를 판단하는 것이다. 거짓자아는 자신이 만든 상상의 이야기를 유지하려고 현실의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들을 끊임없이 판단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동시에 하나님과 분리 된 타락한 존재로서 내생적으로 올라오는 부정적 생각과 감정을 늘 직면한 다. 죄책감과 두려움, 외로움, 그에 따른 이차적인 걱정과 불안, 결핍감과 부 족감, 그리고 자신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발견하지 못하는 데 따른 공허함과 상실감 등이다. 우리는 내면에서 본질적으로 올라오는 이런 부정적인 생각 과 감정을 직면하기 힘들기 때문에 그 생각과 감정에 저항하거나 부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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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압하고 대체하고 전가시킨다.
히 12:15
너희는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여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럽게 되지 않게 하며
자신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하지 못하면, 내 생적으로 올라오는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들이 자신을 괴롭게 하고 동시에 다른 사람들도 더럽히게 된다. 우리는 내면적으로 올라오는 부정적 생각과 감정 때문에 자기 판단을 한다. 그 결과는 자기비하, 자기 정죄, 자기혐오 등 이다.
- 그렇게 하면 안 되는데, 이렇게 해야 하는데 - 항상 부족한 존재야 - 너는 뭘 해도 제대로 하지 못해 - 좀 더 노력해야 해 - 너는 무가치하고 기쁨이 없는 존재야 - 그렇게 하면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아. - 인정받아야 가치가 있어. - 저 사람이 나를 좋아할까 - 지금 저 사람은 나를 판단하고 있어
하나님의 자녀들은 한 술 더 떠서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육체에 기 초하여 판단하고 행했던 것들에 대해 또다시 자신을 판단한다. - 말씀대로라면 그렇게 하지 말아야 했었는데, 하나님이 너를 좋아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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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우리는 판단하는 존재가 아니라 분별하는 존재이다. 성령에 의해서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써 변화를 받고, 그 결과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게 된다.
겠어? 너는 지금 죄 가운데 있는 거야, 하나님께서 벌을 주실 거야, 이 런 일이 일어난 것이 당연하고 마땅해. 이렇게 생각하며 끊임없이 자신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괴로워한다.
정도가 어떠하든 우리는 항상 그런 생각으로 살아간다. 외부적으로 대 체할 수 있는 것이 없을 때 이러한 것들이 계속 올라오면 우리는 정신적인 질환을 겪게 된다. 자기를 계속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세상을 마귀의 세상으 로 만들고 자해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 주고 있는가?
롬 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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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Son의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하기
성경은 한마디로“거짓자아로 판단하지 말고,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 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 한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도록 하라” 라고 말하고 있다.“마음을 새롭게” 의 “새롭게” 에 해당하는 헬라어 단어는 두 가지이다. 시간의 관점에서는“네오 스” 로, 성질, 본질의 관점에서는“카이노스” 라고 부르며 여기에서는 카이노 스의 뜻으로 사용되었다. 이 말은 단순히 마음을 새롭게 한다는 뜻이 아니라 성령님이 우리의 심중을 변화시킨 결과로 우리의 마음이 본질적으로 새롭게 되어 결국에는 온전한 변화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새롭게 함으로” “아나카이노시스” 는 성경에서 딱 두 번 나오는데, 다 른 하나가 바로 디도서 3장 5절 말씀이다.
딛 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우리는 이 두 말씀을 통하여 내가 주체가 되어 내 마음을 변화시키는 것 이 아니라 성령이 주체가 되어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는 판단하는 존재가 아니라 분별하는 존재이다. 성령에 의해서 우 리의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써 변화를 받고, 그 결과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게 된다. 분별한다는 것(헬, 도키 마조: 히, 빠한)은 거짓자아가 자신이 주체가 되어 자기방식대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 에서 성령을 통하여 자신의 생각과 감정이 하나님의 말씀 즉, 그분의 뜻과 일치되는가 그렇지 않는가를 시험하여 알아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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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전반기 헤븐리 하우스 예약 전반기 헤븐리 하우스 예약 신청을 받습니다 가입한지 6개월 지난 파트너라면 누구나 신청하실 수 있으며 예약 및 이용 안내는 HTM센터 이메일(htm0691@naver.com)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숙박 예약 •예약 방법: 헤븐리터치 홈페이지 •숙박 기간: 2022년 1월 17일 (월) - 6월 30일(목) •최대 2박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전수 사역 일정 중에는 숙박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2022년 전반기 전수 사역 일정
4월 8 (금) - 9 (토) 5월 13(금) - 14 (토) 6월 17(금) - 18 (토)
내면의 성찰을 통해 존재의 변혁을 체험하라! 삶의 무거운 짐으로부터 자유하는 법 마침내 숨겨진 속마음이 드러난다 드디어 진짜 '나'를 발견하다 날마다 기름부으심을 체험하는 비결
진정한 삶을 원한다면, 죽음과 사후를 묵상하라! 그동안 죽음이 그토록 두려웠던 이유 죽음 직전에 가장 많이 하는 후회 세가지를 하지 않으려면 죽음 후에는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가? (음부와 지옥, 낙원과 천국의 차이를 알라!)
Column
쉽게 읽히는 HTM 핵심용어풀이(3) 글 | 송영호 목사(HTM 신학부)
언어와 실체 여러분, 혹시‘언어란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해보신적이 있으신가요?“인 간의 사상이나 감정을 표현하고, 의사를 소통하기 위한 소리나 문자 따위의 수단”언어의 사전적 정의입니다. 이 정의를 통해서, 그리고 우리의 일상 삶을 바라볼 때, 오늘날 언어는‘의사소통의 수단’ 으로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사용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언어’ 라는 선물이 단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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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히는 HTM 핵심용어풀이
의사소통의 기능만을 가질까요? 하나님께서는 언어를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타락 전 인간에게 언어는 무엇이었을까요? 이에 대한 답을 알아보기 위해 천 지창조를 다루는 창세기 1장을 떠올려봅시다.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 언어는“그분의 마음 가운데 있는 ‘실체’ 를 나타내고 창조하는 수단” 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분께서“빛이 있으 라”말씀하셨을 때. 그 말씀의 실체인‘빛’ 이 창조된 것입니다. 타락 전 아담 이‘언어’ 를 통한 최초의 행위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들짐승과 각종 새의 이름 을 부름으로써 그들의 이름을 지어준 것이었습니다. 단순히‘의사소통의 기 능’ 을 넘어‘실체를 나타내고 창조하는 수단’ 으로 언어를 사용한 것입니다. 하지만 타락 후에는 이러한 언어의 기능은 거의 사라지다시피 되었습니다. 그러다가‘영원한 말씀’ 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육신하셔서 이 땅에 오셨을 때 놀라운 반전이 일어나게 됩니다.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을 주 의 깊게 살펴보면, 그분이 단지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언어를 사용하신 것이 아니라‘실체’ 를 나타내고 창조하기 위해 사용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 한 연유로, 예수님 당시의 많은 회중뿐만 아니라 제자들까지도 예수님의 말씀 을 이해하기가 그토록 힘들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아래 구절 을 읽어보시면, 아마 많은 분들에게 다른 차원의 의미로 다가올 것이라 생각 합니다.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언어)은 영이요 생명(실체)이라
자신이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떡이며 자신의 살과 피가 참된 양식과 음 료라는‘영적 실체’ 를 전하는 예수님의‘언어’ 를 물리 세계와 정신세계에서만 살아가는 사람은 절대로 이해할 수도, 체험할 수도 없었던 것입니다. 오직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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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적 세계인 하나님나라에 거하는 사람만이 언어가 가리키는 영적 실체를 체험 할 수 있습니다. 언어에 담긴 실체를 체험하게 하시는 분이 바로 진리의 영이 신 성령님이시며, 또한 언어의 본래 기능인‘실체’ 를 나타내고 창조하는 기능 을 가능하게 하시는 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이요 생명인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물리 세계와 정신세계가 아닌 영적 세계에서 성령님의 조명하심 가운데 듣는 것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바로 이럴 때만이 말씀을 지식이나 개념이 아니라 영적 실체(영과 생명)로 받 아들일 수 있고 체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으신 분은 손기철 장로의「말씀대로 말 하라(규장, 2019)」 를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감각과 인지 인간은 오감(시각, 청각, 촉각, 후각, 미각)을 통해 물리 세계의 다양한 정 보를 받아들입니다. 눈으로 들어오는 빛을‘이미지 신호’ 로 변환시켜 뇌로 전 달하고, 귀로 들어오는 음파를‘소리 신호’ 로 변환하여 뇌로 전달합니다. 피 부는 피부 수용체를 통해‘촉각 신호’ 를 뇌로 전달하며, 코는 공기 중에 있는 화학 물질을‘후각 신호’ 로 변환하여 뇌로 전달합니다. 후각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는 미각은 코, 입, 목에 분포해 있는 특수한 세포와 혀의 미각 세포 (맛 세포)에 의해 다소 복잡한 과정을 거쳐‘미각 신호’ 로 변환하여 뇌로 전송 하여 맛을 식별합니다. 인간의 오감은 감각기관을 자극하는 정보만을 제한적으로 받아들이기 때 문에, 외부의 정보를 있는 그대로 100% 정확하게 받아들이지는 못합니다.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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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히는 HTM 핵심용어풀이
각은 가청주파수(20~20,00hz) 내의 소리만 받아들일 수 있고, 시각은 가시광 선(400~800nm)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후각은 기체 상태의 물질만, 미각 은 액체 상태의 물질만 인식할 수 있습니다. 가장 익숙한 예로 착시 효과가 있습니다. 많은 회색 직선들이 교차하고 있는 아래 그림에는 12개의 검은 점이 있는데, 착시효과로 점 12개를 한 번에 포착할 수는 없습니다. 한 점을 주목해서 보면 마치 주변의 점들이 사라진 것 처럼 보이지 않다가 옆으로 시선을 돌리면 옆의 점들이 나타나고 그 전의 점들 은 사라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니니오의 소멸 착시>
이처럼, 우리의 감각은‘외부의 정보’ 를 있는 그대로 항상 100% 정확 하게 감각하지 못합니다. 오감을 통해 외부의 정보를 감각하는 동안에도 정 보의 일부 손실 또는 왜곡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설상가상으로 이러한 감각 신호를 받은 뇌에서 과거의 경험과 학습으로 이미 형성된 믿음 체계와 사고 체계를 바탕으로 해석하는 과정 즉‘인지’ 하는 동안에도 외부 정보의 손실 과 왜곡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처럼, 오감을 통한 감각과 뇌의 인지는 주관 적이고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성경은 하나님의 자녀는 믿음으로 행하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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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는 것으로 행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고후 5: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오감을 통한 감각과 뇌의 인지 작용은 매우 짧은 시간에 일어나기 때문 에 거의 동시에 일어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보이는 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보고 싶은 대로 보기 십상이며, 들리는 대로 듣는 것 이 아니라 듣고 싶은 대로 듣기 쉬운 것입니다. 특히, 자신의 생각과 감정이 자기라고 믿는 거짓자아가 주체가 된 사람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보고 싶은 대로 바라보며 자신이 만든 정신세계에 묶여서 살아갑니 다. 하지만 거짓자아를 부인하고 그리스도 안에 혼이 거함으로써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사람은 오감을 통해 세상을‘감각’ 하지만 거짓자아로‘인 지’ 하지 않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를 볼 수 있게 됩니다. 감각기관으로‘감 각’ 은 하지만 거짓자아로‘인지’ 하지 않는 훈련이 되면 될수록, 그리스도 의식이 믿음 체계 가운데 굳건히 서면 설수록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처럼 볼 수 있게 됩니다. 더 이상 자신이 만든 정신세계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나라라는 영적 세계에서 살아가며 뜻이 하늘에서 이룸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는 하나님자녀의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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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tion
엄마가 부른 빛의 노래 글 | 김수현 (수필가, HTMer)
친정 엄마는 키가 크셨고, 건강하셨기에 온 가족이 엄마를 의지했다. 의 지, 이 말은 수고롭고 힘든 일을 엄마가 담당했고, 우리는 그걸 당연하게 여겼 다는 말이다. 나는 어릴 적부터 자주 아프고 배탈로 밤새 고통스러워했는데 그럴 때마 다 엄마의 이부자리로 파고들어갔다. 엄마는 어쩔 줄을 모르시며“아이참, 내 가 대신 아플 수 있으면”하셨다. 엄마는 잠을 못 주무셨다. 나는 이불을 끌어당겨 얼굴을 묻고 울었다. 이 불에서 엄마 냄새가 났다. 엄마가 어떻게 나 대신 아프겠다는 건가, 소중한 엄 마가 나처럼 아픈 것을 상상하며 더욱 서럽게 울었다. 그것도 모르고 엄마는 “너무 아프구나, 내가 대신 아프면 좋으련만”하시며 내 등과 배를 밤새 쓸어 내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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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에세이
엄마는 로맨틱한 말 한마디면 함박웃음을 지을 착한 아내였지만, 호통 치 는 남편의 온갖 시중을 들어야 했다. 아버지는 평생 모은 재산을 잃은 후, 병 상에서 예수님을 영접하셨고, 엄하고 무뚝뚝한 이미지를 지키는데 성공하고 세상을 떠나셨다. 아버지가 낯선 주님을 따라 가시는 것을 지켜본 엄마는 망 설임 없이 주님을 영접했다. 더 이상 절에 가지 않았고, 그동안 의지했던 절의 등, 기와, 촛불은 그저 마음의 위로였을 뿐이라고 빠른 손절을 하셨다. 그리고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엄마에게 상상치 못한 큰 날개가 돋았다. 엄마는 주님의 자상한 사랑에 감격했다. 교회에 살다시피 했고, 해외로, 국내로 선교를 다니셨고, 기도도 열 심히 하셨다. 웅장한‘할렐루야’ 의 화음 파트를 맡으며 최고령 성가대원으로 활동하셨다. 재산을 잃은 후에 몇 년간 어두웠던 엄마의 얼굴빛이 예전처럼 뽀 얗게 밝아졌기에 빛이 엄마에게 임했음을 누구나 알 수 있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아버지 병상에서 슬피 울던 엄마는“여보, 내가 5년만 더 살고 당신 따라갈게.”하셨다. 엄마는 주님과 꿈같은 5년을 보 냈고, 일흔 다섯에 갑자기 병상에 누우셨다. 병상에서 엄마가 말했다.“내가 무슨 열부라고 그때 그런 말을 했을까.”후회해도 늦었다. 5년이 지나 잉꼬부 부로 주목받는 것이 엄마에게도 우리에게도 낯설었다. 엄마가 아름다운 꽃밭에서 밝은 빛을 따라 가는 환상을 보셨다고 한 날, “엄마, 내가 대신 아프면 좋겠어. 대신 죽으면 좋겠어.” 라는 말을 해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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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tion
지 못했다. 엄마는 바싹 마른 입술로 주기도문을 외우며 우리 곁을 떠났다. 평 생 감기도 앓지 않고 건강했던 엄마가 병상에 누운 지 3주 만에 떠나자 나는 홀연히 하늘로 올라간 에녹의 딸인 양 엄마의 죽음을 받아들이기 참 어려웠 다. 엄마를 예뻐하는 하나님이 가장 좋은 타이밍에 엄마를 부르셨다는 믿음으 로 엄마의 죽음을 견뎠다. 엄마는 5년을 정확히 채우고 가실 거라는 우리의 예상보다 하루 일찍 떠 나셨다. 엄마는 뒤도 안보고 직진하는 아버지 뒤를 평생 종종 걸음으로 쫓아 다니셨지만, 이제 매년 엄마 기일에 아버지까지 함께 추모하게 되었으니 공평 하신 하나님 아닌가. 부모님의 구원을 위해 늘 기도했지만, 정작 이루어져서 놀라웠다. 두 분이 떠난 후에야 두 분의 영혼구원이 얼마나 급박하게 이루어졌는지 생각했다. 재 산도 잃고, 남편도 잃은 엄마는 손에 쥔 것이 없었는데 어떻게 얼굴이 환히 피 어날 정도로 평안과 풍요 속에 있었던 것일까.
채찍에 맞아 피 흘리는 예수님이 나를 꼭 안고 계시는 장면을 묵상하다가 엄마 생각을 한다. 주님은 내가 채찍에 맞을까봐 온몸을 웅크리고 나를 감싸 고 계셨다. 자식이 아니라면 그렇게 할 수 없음을 엄마의 자궁에서 나온 누구 나 본능적으로 안다. 누가 나 대신 매를 맞고 죽을 수 있을까. 내가 아플 때 엄마는 나 대신 아프고 싶다고 하셨다. 인간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한 바람이었지만, 말만 듣고도 나는 사랑하는 엄마가 아플까봐 이불에 얼룩을 남기며 울었다. 십자가 묵상 중에 예수님이 나 대신 찢기시고 나 대신 죽어 음부에 있는 동안, 나는 엄마 자궁 속에 있는 아기처럼 완벽한 안식에 있음을 상상한다. 요 나의 물고기 뱃속 이야기와“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습니까?”거 듭남에 대해 물었던 니고데모의 의문이 믹스된 것 같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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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에세이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다. 예수님 품에 있는 나는 빛의 자녀로 거듭났다. 나에게는 나 대신 아프고 싶다고 말해 주셨던 엄마가 있었고, 실제로 나 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이 계시다. 엄마가 없어서 이런 사랑을 못 받고 자란 사 람들에게 많이 미안하지만, 예수님은 누구에게나 계셔서 다행이다. 어디를 여행하든, 설령 빈손으로 광야를 지난다 해도 주님이 함께하면 잔 치 분위기로 공기가 바뀌고 빛이 임한다는 것을 엄마를 통해 확인했다. 엄마 가신지 이제 십 년. 엄마가 부른 빛의 노래를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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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tion
실패한 리더십 글 | 박준환(기업 전략실 지속가능경영(ESG) 담당, 킹덤비즈니스스쿨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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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 킹덤 비즈니스 간증
저는 조직과 개인의 성장을 돕는 조력자로서 관심과 비전을 가진 킹덤 빌더이자 직장생활 21년차‘프로 직장러’입니다. 저는 과장 말년 차에 같은 직장 출신으로 타 기업에 임원으로 들어간 선 배로부터 스카우트 제안을 받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회사 경영을 책임질 오 너 2세의 산하 조직을 구성하고 있고, 본사 기획조정실 전략 본부가 세워져 서 제가 그 일을 맡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새로운 비즈니스를 찾아 키우고, 기존의 경직된 조직에 변화를 가져오고, 결과적으로 2세 경영 체제를 정착 시키는 선봉장의 역할을 하는 조직입니다. 듣기에도 보장된 미래가 있을 것 같고, 새로운 변화를 주도할 수 있겠다는 기대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 회사는 안정적인 산업군에 속하는 에너지 기업이고, 직원 복지에도 신경 쓰 는 소위 언론에서 말하는‘신의 직장’ 이기도 했습니다. 그것보다 창업주 일 가가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는 것이 결정적으로 제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그곳에서의 할 일과 결과에 대한 기대감이 컸기에 현 직장에 대해 별 다른 불만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소위“마음이 움직여져서”이직을 결심했 습니다.
새 직장에서의 생활은 기대감 속에 적극적인 모습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사업개발팀’ 의 팀장으로서 당시 회사에서 최연소 팀장을 맡게 되었고, 팀 원은 모두 외부에서 영입한‘엘리트 집단’ 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오너의 지지를 받는 팀, 회사의 미래를 책임지는 팀’ 이라는 다소 거창한 수 식어가 붙는 팀의 리더가 된 것이었습니다. ‘사업 개발(business development)’ 이라는 직무는 기업의 생태를 알 만한 사람들에게는 그 어려움이 어떠한지를 충분히 헤아릴 수 있는 난이도 가 있습니다. 그간 엔지니어의 경험, 사업전략 수립 및 주요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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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tion
기업 인수 프로젝트 팀 활동, 해외 사업개발 및 전략적 제휴 경험 등으로 충 분한 자신이 있었으나, 현실을 직시하는 순간 점차 힘이 풀려가는 자신을 발 견하게 되었습니다. 안정적인 사업을 오래 영위해온 경험, 그러한 시스템에 익숙해진 경영 진과 실무진들에게는 신사업에 대한 투자는 위험 자체로 받아들여졌고, 안 정성을 검증하기 위해 지속적으로‘재검토’ 를 요구하는 사례 또한 많았습니 다. 기업의 지배 구조도‘오너의 말 한마디’ 에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구조 가 아니고 겉으로는 하는 척 뒤에서는 뒷담화가 팽배한 구조였습니다. 게다 가 몇십 년을 근무해온 기존 인원들과 이제 막 들어온 외부 인원들에 대한 인사 정책의 불평등은 덤으로 팀원들의 사기를 저하시켰습니다. 과정 가운데 끊임없이 기도하였고, 크리스천으로서 뜻이 맞는 팀원과 함께 현장에서 회사의 변화를 선포하며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직장 에서 누가 되지 않기 위해 더 노력했고, 선하고 정결한 크리스천 팀장이 되 기 위해 애썼습니다. 소소한 투자는 있었으나 별다른 성과를 보지 못하고 2년의 시간이 흘렀 을 즈음, 저에게 스카우트를 제안했던 선배가 답답함을 참지 못하고 최고 경 영진과 몇 차례 언쟁과 항소 끝에 회사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회사에서는 흔히‘우산(엄브렐러)이 없어졌다.’ 고 합니 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내외부의 저항을 막거나 협력을 유도하는 임원의 힘 이 필요한데 이것이 없어졌으니 그 다음 레벨인 팀장에게 책임이 뒤따르는 구조가 된 것입니다. 물론 후임 임원이 왔지만 신사업 개발과는 경력상 거리 가 있었고, 성과를 내기 힘든 구조임을 일찍이 파악해서인지 다음 거처를 준 비하기 바빴습니다. 결국 3년차 되던 시기, 우리 팀은 해체되었고 저를 비롯한 팀원들은 다 른 팀 또는 계열회사로 보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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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 킹덤 비즈니스 간증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이성적인 자아는‘그럴 수밖에 없잖나. 이런 환경에서 무얼 할 수 있었 겠어.’ 라고 말하며‘변화에 꽉 막힌 회사 분위기’ ‘리더십의 , 부재’등 나열하 려고 하면 끝이 없을 부정적 요소들을 끊임없이 생각하게 했습니다. ‘이 회사에 안 왔으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았을텐데(과거에 대한 후회)’ ,‘패배자라는 낙인이 찍혔구나. 앞으로 나는 어떻게 하지?(미래에 대 한 두려움)’ 이러한 거짓자아의 두 가지 생각에 한동안 힘든 시간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마음 한편에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거짓자아를 바라보게 하는 중요한 기회였다는 믿음 또한 심겨졌습니다. 성령님께서 실패의 끝에서 더 나아갈 길을 보여주시고 그것보다도 중요한‘실패를 성공의 밑거름으로 삼 는 교훈’ 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첫째로, 투자 의사결정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얼마나 돈이 잘 벌릴 것 인가 보다 우선‘가치의 공감대 형성’ 이 필요함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우리 회사가 이 일을 함으로서 임직원들과 외부 고객, 사회에 어떤 가 치를 줄 것인가? 구성원들의 역량은 어떻게 향상되고, 향후 또 다른 비즈 니스의 기회를 가져갈 것은 없는지 검토 과정 중에 끊임없이 커뮤니케이션 하고, 경영진의 의견을 듣는 과정이 중요했습니다. 내부의 목소리(voice of employees)도 중요했습니다. 옆 팀 동료도 설득시키지 못한다면 경영진 설 득은 더욱 어렵습니다. 설사 그들이 선입견을 갖고 반대하더라도‘이곳의 사람들은 다 그래’ 라 는 마음을 먹었던 것조차 거짓자아의 마음이자 상황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거짓 선포였음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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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tion
둘째로, 팀 내부의 결속을 위해 팀장으로서 문제 해결에 얼마나 적극적 이었나를 돌아보게 하셨습니다. 돌아보면 그 시절,‘초보 팀장’ 으로서 일만 바라보고 달렸고 생각만큼 따라주지 않는 팀원들을 원망하기도 했습니다. 때로는 팀원들이 사업 개발의 전장에서 쓰러지거나 다칠 때 이를 미리 간파 하고 회사에 직접적으로 건의하거나 임원의 재량으로 해결해주는 것이 필요 합니다. 그래야 이들이 더 자율적인 의지를 가지고 일할 수 있습니다. 무엇 보다‘꽉 막힌 회사에서 우리에게 지원해 줄 것은 별로 없다는 의식’ 을 팀원 들과 공유한 것 이외에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의지는 약했던 것을 고백합 니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그러한 충돌을 피하고 싶었던 거짓자아였음을 회 개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셋째는‘이 일의 주권자는 누구인가’ 였습니다.‘이 일은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는 것이야. 다 잘 될 거야’ 라는 믿음이 변질되는 시기가 있습니다. 바로 세상의 권세를 위임 받았을 때 입니다. 조직 내에서 우리 팀이 우월하다는 의식, 적어도 나는 임원 이상 대표들과 이야기하는 사 람이라는 특별함, 우리 팀은 결국 인정받고 회사에서 좋은 위치로 가게 계획 되어있다는 막연한 기대감. 이러한 색안경이 업무의 환경 파악에 필요한 요 소들을 간과하고 다가올 위험을 슬기롭게 대비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한 마디로 필요에 의해 주어진 권세를 마치 내가 그만한 자격이 있어서 받은 것 인 양 함부로 대했던 것입니다.‘하나님의 인도하심’ 보다는‘오너의 지시’ 가,‘하나님의 탁월하심’ 보다는‘팀원들의 재능’ 이,‘하나님의 권위와 공 의’ 보다는‘타협과 회피’ 를 더 우선시했던 거짓자아를 온전히 보는 계기였 습니다.
실패의 경험을 통해 킹덤 비즈니스 리더는 적어도 이런 자세로 사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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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을 깨닫고 나누고자 합니다.
• 나는 주권자이신 하나님께서 그분의 지혜와 능력이 나를 통해 풀어 질 수 있도록, 문제의 해결에 주저하지 않고 주위 동료들을 하나님나라 의 동역자로 여기며 함께 해결해 갑니다. • 나는 회사의 미래 의사 결정을 책임진 경영진에게 명확한 의견을 제 시함으로 목적이 아닌 결과로 인정과 신뢰를 얻습니다. • 나는 성공을 나 혼자만의 노력이 아닌, 모두의 역량이 함께하여 만들 어낸 가치임을 알고 그대로 실천하고 표현하고 감사합니다. • 오직 내 노력은 모든 것에서 배움을 얻고 매일의 일들 가운데 하나님 의 최선이 어디에 있는지 찾는 것입니다. 롬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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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동역으로 하나님나라가 확장됩니다.
HTM 파트너란
헤븐리터치의 비전에 함께하며,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고, 각자의 가정과 일터, 교회를 통하여 이 땅에 주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는 동역자를 말합니다. 이 땅의 모든 지역에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도록 파트너가 세워지기를 소원합니다.
HTM 파트너 혜택
1
매달 킹덤빌더 매거진 발송 (종이 책자 or 웹진 선택 가능)
2
카카오 채널을 통해 말씀 MP3 듣기
3
온/오프라인 파트너 모임
4
양평 헤븐리 하우스 이용 (파트너 가입 6개월 후)
5
헤븐리아카데미 세미나 및 스쿨 할인 (파트너 가입 3개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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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을 맞은 파트너 중보기도
CMS 자동이체란? 금융결제원과 HTM 전자시스템을 연결하여 후원자님의 후원금 자동납부를 도와드리는 서비스입니다. 66
News
헤븐리 뉴스레터
3월 헤븐리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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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모임
3월 25일 줌으로 HTM 파트너 모임이 열렸다. 분기에 한 번씩 진행되는 이날 모임에 많은 이 들이 접속해 은혜를 나눴다. 손 장로는 파트너에게 받은 사전 질문을 모아 하나님나라 관점 으로 풀어 답변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
헤븐리 하우스
양평 헤븐리 하우스에 봄이 오고 있다. 계곡은 아직도 하얀 눈이 약간 남아있지만, 나뭇가지 는 연두빛 생기가 돌고 꽃 피울 채비를 하는 중이다. 4월부터 6월까지는 여행하기 좋은 쾌적 한 계절이다. 헤븐리 하우스에서 더 많은 파트너들이 안식, 휴식, 성찰의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되길 소망한다. ◆
사역자 성령 기도회
3월 19일(토) HTM 사역자 성령 기도회가 열렸다. 2022년 HTM은 매월 사역자를 위한 성령 기도회를 가졌다. 이날 기도회는 손 장로의 인도로 4시간 동안 쉬지 않고 방언기도와 찬양으 로 채워졌다. 사역자들은 이날 자신의 일터, 삶터를 변화시킬 힘과 영적 상태를 점검하고 재 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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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와 권능
고맙습니다 성령님
왕의 기도
기름부으심
두란노│2006
규장│2007
규장│2008
규장│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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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
치유기도
기대합니다 성령님
알고싶어요 성령님
규장│2009
규장│2009
규장│2011
규장│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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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싶어요 하나님의 나라
알고싶어요 하나님의 의
킹덤빌더
하나님 앞에 머물러라
두란노│2013
규장│2015
규장│2015
두란노│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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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힘으로
기도하기 전에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나님의 하루
병이 낫는다
규장│2016
규장│2017
규장│2017
규장│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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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나라에서
킹덤빌더 라이프스타일
말씀대로 말하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규장│2019
규장│2019
사는 자 규장│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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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과 하나님 자녀의 삶을
신유의 비밀
위한 12가지 핵심진리
헤븐리터치미디어│2011
헤븐리터치미디어│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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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싶어요 성령님
왕의 기도
왕의 기도
하나님 앞에 머물러라
스페인어│2017
중국어│2017
스페인어│2017
러시아어│2018
매거진 & 말씀 MP3 발송
HTM 파트너 컨퍼런스 초청
스쿨 및 세미나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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