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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빌더 매거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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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호 표지.indd 3

그리스도 안에서

진짜 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마음 훈련하기 p. 8

기적을 일으키는 자이다 p. 52

2020

11 2020. 10. 29. 오후 4:10


MAGAZINE FOR KINGDOM BUILDERS OF HEAVENLY TOUCH MINISTRY 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HTM)는 2008년 손기철 장로(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이재훈)가 설립한 초교파적 선교단체이며 헤븐리터치(Heavenly Touch)는 ‘하나님나라의 도래와 그 나라로의 침노’ 를 지칭합니다. HTM은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선포하고 주의 백성들이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게 함으로써 성도들이 하나님 자녀의 정체성을 가지고 하나님의 성품과 권능을 나타냄으로 각자의 가정과 일터를 하나님나라로 변화시키도록 섬기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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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 대표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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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HTM 메시지│그리스도 안에서 새마음 훈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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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제5회 HTM <성령과 하나님나라> 심포지엄│교회와 치유사역 COLUMN 닥터 손과 함께하는 Q&A│기록하는 삶, 저도 할 수 있을까요? 성경과 묵상│하나님나라의 관점에서 본 기독교 핵심진리 19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여행 11월 진짜 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기적을 일으키는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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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DOM LIFE 킹덤빌더 커뮤니케이션 10 | 킹덤빌더 대인관계 커뮤니케이션 (4) 킹덤빌더 제이의 문화산책 | 영화 <천국의 속삭임> 기록하는 삶 | HANAHARU 챌린지 인터뷰

DEVOTION 그림과 묵상│문인혜

HTM 간증 NEWS 헤븐리 뉴스레터


copyright©.heavenlytouchmedia

발행처 | 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 서울시 동작구 보라매로 5길 35 파크스퀘어 지하 1층 발행인 | 손기철 기획 | HTM 미디어팀 편집 | 신주연 교정 · 교열 | 박희진, 정예원 디자인 | 한혜진, 김혜성 전화 | 02-576-0153 팩스 | 02-447-2039 이메일 | htm0691@naver.com 홈페이지 | www.heavenlytouch.kr 발행일 | 2020년 11월 1일 통권 125호 킹덤빌더 매거진은 한국 간행물 윤리위원회의 윤리 강령 및 실천 요강을 준수합니다. 본지에 실린 모든 글과 사진은 사전허락 없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파트너 여러분께

시에 단풍과 낙엽을 보며 사색에 빠지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올해는 전 세계 사람 들의 일생에서 잊을 수 없는 한 해로 기억될 것입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제한된 삶을 살게 됨에 따라 어떤 사람은 경제적으로 최악의 어려움을 겪었던 해로, 어떤 사람은 가까운 가족을 잃는 슬픔의 해로, 어떤 사람은 모든 관계가 끊어진 한 해로 기억할 것입니다. 이렇게 각자의 체감은 다르지만 모든 사람이 공통으로 느끼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공기의 소중함입니다. 마스크를 쓰지 않는 것이 얼마나 행 복한 일인지를 이제야 알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그동안 정말 무엇이 소중한지 알 지 못하고, 또한 감사하지 않으며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올해 추수감사절은 예년의 그것과 전혀 다르게 느껴집니다. 예 년에는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신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가 주였다면, 올해는 결핍 과 부족을 통해서 하나님의 돌보심이 얼마나 놀라운가를 알게 되고, 이미 주어진 것들에 대해 진정으로 감사하는 해인 것 같습니다. 제한된 환경과 관계에 주의를 기울이고 살면, 결핍과 부족 그리고 채워지지 못한 욕구로 인한 불평과 불만을 가지게 되고, 감사할 것이 없게 됩니다. 그러나 깊이 묵상해 보면 그렇게 된 이유는 외부적 요인 때문이 아니라 내부적 요인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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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 대표인사

2020년 올해도 이제 두 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가을은 수확의 계절임과 동


현실과 처지에 대한 내 생각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과거의 경험과 지식에 기초한 생각으로 자신과 다른 사람과 세상에 대한 상상의 이야기를 만들어 냅니다. 그러나, 그 생각들이 내가 아니라는 사실, 지금 내가 그 리스도 안에 거하는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사실을 알고 내려놓으면 모든 것이 있 는 그대로‘감사’ 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진정한 감사는 내가 지금 이 순간 여기, 있는 그대로 온전하다는 사실을 알 때 주어집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어려울 때일수록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고 감사해 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경배의 이유입니다. 단순히 하나님께서 채워 주신 것에 대한 감사와 경배와는 다릅니다. 하나님은 경배받기 합당하신 분이시고, 자녀인 우리를 통해서 영광 받길 원하십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받을 수 있는 최상의 영광 이 무엇일까요?“이런 저런 것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일까요 아니면“지금 제가

LETTER

존재하는 것 자체로 감사합니다” 일까요?“이와 같은 때에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 의 뜻이 무엇일까요?” 라는 질문에 저는 주저없이 아래 말씀이 떠올려집니다.

살전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이 말씀은 과거의 경험과 지식에 기초한 생각으로 만든 현재의 처지와 상황에 묶이지 말고 항상 기뻐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분명한 의도를 가지고 기쁨의 찬양 을 할 때 우리의 의식은 변화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쉬지 않고 성령 안에서 기도할 수 있고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된 매일의 삶 자체가 감사의 제목이라는 것을 알게 됩 니다. 이것은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옵션이 아니라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입니다. 우리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행할 때, 지금 직면한 문제에 대한 하 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게 됩니다.

사랑하는 파트너 여러분! 한 해를 되돌아보며, 그간 얼마나 어려웠는지를 묵상하지 마시고 주님께서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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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우리와 함께하시며 은혜로 베푸신 것을 찾아내 날 구원하신 주 감사

날 구원하신 주 감사 모든 것 주심 감사 지난 추억 인해 감사

는 시간을 가지시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하는 기도를 주님께 올려드 립시다. 찬송의 제사는 감사드릴 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주 내 곁에 계시네 향기론 봄철에 감사

히 13:15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외론 가을 날 감사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사라진 눈물도 감사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나의 영혼 평안해

“날 구원하신 주 감사” 는 매년 이맘때 부르

거절하신 것 감사

는 찬송이지만, 올해는 다른 어떤 해보다도 더 깊

헤쳐 나온 풍랑 감사

이 제 마음을 사로잡는 것 같습니다. 이 찬미의

모든 것 채우시네 아픔과 기쁨도 감사 절망 중 위로 감사

제사로 입술의 열매를 맺도록 합시다. 함께 동역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샬롬!

측량 못할 은혜 감사 크신 사랑 감사해

길가에 장미꽃 감사 장미꽃 가시 감사 따스한 따스한 가정 희망 주신 것 감사 기쁨과 슬픔도 감사 하늘 평안을 감사 내일의 희망을 감사 영원토록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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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 대표인사

응답하신 기도 감사


HTM E-러닝 오픈 ! 그동안 헤븐리터치에서 열렸던 오프라인 스쿨 & 세미나를 이제 온라인에서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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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빌더스쿨 (KBS) 킹덤빌더로 세워지기 위한 필수 과정으로서 하나님나라 복음의 핵심진리를 배우고 체험하기 원하는 분들을 HTM E-러닝 온라인 킹덤빌더스쿨로 초대합니다

11월 중 오픈 예정 커리큘럼 SESSION 1.

신앙과 새로운 삶

II. 통전적 하나님나라 III. 하나님나라의 실제적 삶

I. 삶과 신앙 II. 기독교 역사에 따른 패러다임의 변화 III. 교회의 역할과 킹덤빌더의 필요성 IV. HTM의 비전과 소명:

SESSION 4.

Kingdom Builder 세우기

Ⅱ. 킹덤빌더의 재정관리

SESSION 2.

복음과 구원

I. 새 언약과 복음 II. 진정한 회개 III. 십자가의 도 IV. 구원 V. 칭의와 하나님의 의 SESSION 3.

하나님나라

I. 하나님나라의 복음에 대한 이해

하나님나라의 재정관리

Ⅰ. 성경적 재정관리

SESSION 5.

킹덤빌더의 삶

Ⅰ. 그리스도인의 영적 성장 Ⅱ. 나를 찾아가는 여행 Ⅲ. 킹덤빌더의 의식 Ⅳ. 킹덤 믿음체계와 멘탈리티 Ⅴ. 킹덤빌더의 실제적인 삶 Ⅵ. 어두움의 묶임 끊기 및 집안 영적 정화 Ⅶ. 부르심의 자리와 영적 공동체

킹덤빌더 플러스 라이프스타일 스쿨 커리큘럼 1강 스쿨 소개 및 오리엔테이션

8강 알로스테시스 하기

2강 진정한 나는 누구인가?

9강 스트레스와 건강 관리

3강 거짓자아 벗어나기

10강 선제적 믿음생활

16강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기

4강 하나님나라 자녀의 삶

11강 하나님나라의 언어와 대화

17강 취침 및 기상 관리

5강 킹덤빌더의 삶

12강 기록하는 삶의 중요성

18강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6강 목적이 수단이 되는 삶

13강 목표를 계획하고 이루어가는 법

7강 마음과 시간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

14강 하기 싫은 일 몰입하는 법

15강 우선순위 설정법과 일·관계·시간 배분 프레임

위한 핵심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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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그리스도 안에서 새마음 훈련하기

손기철 박사│2020. 10. 6 화요말씀치유집회

예수님께서는 무엇을 먹을지 무엇을 입을지에 대해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

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라고 말씀하신 것은 하나님나라 복음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우 리가 하나님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 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거듭난다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새롭게 태 어난다는 것으로 우리의 태생이 바뀌고 새로운 정체성을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의를 구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자신의 마음을 일치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그 래서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 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있는 그대로 온전한 나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한다’ 는 것은 지금 이 순간 여기에서 있는 그대로의 내 가 온전하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에겐 부족함이 없 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거짓자아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짐으로써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로운 자아가‘진짜 나’ 라는 것을 체험해야 합니다. 오직 성령 안에 서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세상이 줄 수 없는 평강과 기쁨을 누리는 것입니다. “지금 아파서 죽을 것 같고, 당장 먹고 살 것이 없는데, 이 문제 해결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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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서 새마음 훈련하기

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늘에 계신 천부께서 각자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이미 알


으면 큰일 나는데 한가하게 그런 소리 하느냐” 고 말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우리가 행복한지 불행한지는 외부적인 요인에 달린 것이 아 닌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문제와 환경을 바라보는 시각과 대처하는 자세가 사람 마다 다른 것을 볼 때, 문제와 환경 그 자체가 아닌 그에 대한 과거의 경험과 지 식에 기초한 생각으로 판단하고 선택하고 느끼는 것이 진짜 문제인 것입니다. 거 짓자아를 부인하고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린다면 거짓자아는 사라지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진정한 내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성령과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않을 것이며 버리지 않을 것이라” ,“나의 성품에 참여하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이 우리에게 이루어질 수

MESSAGE

있는 이유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하나님의 영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거짓자 아가 노력하고 기도하고 애쓰고 금식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안 에 있는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나타날 때 이루어집니다. 신앙의 처음도 끝도 내 가 누구인가를 아는 것입니다. 거짓자아가 주인이 되어서 내가 내 방식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니까 내 안에 계신 하나님께서 내 마음을 새롭게 하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자신의 생각과 몸이 진짜 자신이라고 믿으며 자기 스스로를 지키 려고 애쓰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거하기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 안에 거하기를 원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 말 의 문자적 의미는 모두가 이해하지만, 그것이 어떤 상태인지, 또 어떻게 해야 그 리스도 안에 거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문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 다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지 아니면 밖에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 까요? 다음의 네 가지가 본인의 삶에 나타나는지를 확인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① 자신의 생각에 자신을 맡기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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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 않은 일이 생기면 내 마음은 과거의 경험과 지식에 기초해서 두려워하 고 불안해하지만 그 모든 것은 내 생각일 뿐입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 가를 질 때 더 이상 자신의 생각에 자신을 맡기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깨어 있는 상태입니다.

②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 온전하다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충만함을 받으면 문제를 더 이상 문제로 여기지 않게 됩니다. 성 령님께서 우리의 영혼을 사로잡으심으로 거짓자아의 상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그리스도 의식으로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 보게 됩니다.

외부적 요인 때문에 울고 웃는 거짓자아에서 벗어나 상황과 환경에 상관없 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④ 상황에 따른 내 생각보다 나를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선 하심, 사랑과 능력이 더 크다는 것을 느끼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고 해서 우리의 마음이 사라지진 않습니다. 뇌 에 저장된 과거의 경험과 지식에 기초해서 우리 마음의 생각이 작동하고 있기 때 문에 여전히 염려, 걱정, 근심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선하심과 사랑, 그분의 능력이 내 안에 있다는 의식이 있다면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 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그리스도 안에서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는 일을 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매일 매일 성화되는 삶이자, 날마다 속사람이 겉 사람을 뚫고 나타나는 삶입니다.

우리는 내 부족함을 감추기 위해 내 안에 있는 것들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하 기도, 투사하기도 합니다. 또 내 경험과 지식으로 세상을 판단하고 그 생각에 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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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서 새마음 훈련하기

③ 그 상태로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평강과 기쁨을 느끼는 것입니다.


여 힘들어하곤 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자는 모든 것을 있는 그대 로 보는 자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내가 다른 사람에게 투사하거나 간섭하지 않 는다는 것이며 내 안에 부족함이 없다는 겁니다. 모든 것이 있는 그대로 하나가 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환경과 문제에 대한 새로운 관점

눈에 보이지 않는 악한 영들은 호시탐탐 우리 주변을 맴돌며 우리 마음을 공 격합니다. 마음을 공격함으로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거하지 못하게 하고 거짓자 아에 붙들리도록 합니다. 염려, 근심, 두려움, 유혹, 참소, 거짓말 등 갖가지 방 법으로 우리 마음을 흔들려고 합니다. 과거에 거짓자아가 나라고 믿었을 때는 마 귀들이 우리 마음의 생각에 두려움을 주고 유혹하고 거짓말하고 참소함으로써

MESSAGE

늘 세상에 묶여 다니는 육체의 삶을 살도록 만든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 늘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내 마음이 어떻게 역동하는지, 세상의 문제에 대해서 내 마음이 어떻게 놀고 있는지, 어떻게 끌려 다니고 있는 지를 볼 줄 알아야 합니다. 바로 그럴 때 말씀과 성령님을 통해서 우리 마음을 새 롭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 생각에 기초한 삶이 아니라 진실, 생각 이전에 있는 현실에 기 초한 삶을 살 줄 알아야 합니다. 내 생각이 진실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생각 이전에 이미 존재하는, 있는 그대로의 현실이 진실인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있는 그대로 현실을 보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 대한 과거의 경험과 지식에 기초해 서 현실을 받아들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받아들이기 위해, 그리스도 안에 서 진정한 나를 발견함으로써 거짓자아를 부인하고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사는 삶을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매일의 삶 가운데 마귀는 환경을 통해 우리 마음을 통치함으로써 우리가 세 상 신의 종노릇하기를 원하지만,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 고 그리스도 의식으로 성령님께 붙들리게 되면 모든 상황과 사건과 문제와 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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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주변 분들에게 알려주세요.

손기철장로 말씀치유집회


가 자신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절호의 기회가 되고 수단이 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겉사람이 후패해지고 속사람이 강건해지며, 하나님의 영광과 은혜가 나를 통해서 나타나는 것을 경험할 수 있게 됩니다.

신앙이 곧 삶인 이유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있는 그대로의‘내’ 가 온전할 뿐만 아 니라 하나님의 현현이 나타나는‘모든 것들’ 도 온전하다는 것을 체험해 나가야 합니다. 하루 중 더 많은 시간을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훈련을 해나가야 합니다. 그럴수록“믿음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함” 이라는 베드로전서 1장 9절의 말씀처 럼, 우리의 영혼이 점점 소생케되어서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그리스도 의식으로 살아가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삶은 세상으로부터 도피하는 삶이 아닌 세

MESSAGE

상 가운데서 하나님나라의 삶입니다. 하나님나라는 바로 우리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삶의 요소인 일, 만남, 시간, 재정, 건강을 통치하심으로 변화시켜 이 세상을 다시금 하나님께서 통치하는 세상으로 바꾸기를 원하십니다. 그 일을 위해 우리를 구원하시고 자녀 삼아 주시고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하나님의 모든 사랑, 지혜, 능력을 마음껏 사 용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거짓자아를 포기할 때 그리스도의 지혜와 의와 구원과 거룩함이 우리를 통해서 나타나게 됩니다. 이에 우리는 내 안에 계신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서 나타나시는 것을 보여주 는 자녀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우리는 내가 얼마나 다른 사 람보다 열심히 신앙생활 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거짓자아 가 하는 일입니다. 영성은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일상 영 성이라는 것은 우리가 바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하나님나라의 습관을 가지는 것입니다. 신앙은 삶입니다. 진리에 따른 삶의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신앙의 모든 열매는 종교활동뿐만 아니라 내 삶터, 일터, 즉 평범한 일상에서 도 나타나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이 세상을 하나님의 뜻대로 바꿀 수 있게 되 고, 이 세상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고,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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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온 세상의 하나님, 모든 사람의 하나님을 보여주기 위해 지금 살고 있는 것입니다. 단지 교회생활만을 통해서가 아니라 믿지 않는 그들과 부딪치고 충돌하고 싸우고 심지어 마귀에게 붙들려 있는 사람들과 삶의 일터 현장에서 일, 관계, 시간, 물질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을 나타내고,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진리에 대한 앎과 말씀에 대한 체 험과 하나님 자녀로서의 존재는‘삼위일체적’ 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어느 것 도 분리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고, 하나님나라의 삶을 산 다면 이제는 진리에 대한 앎과 말씀에 대한 체험과 하나님 자녀의 존재, 이것이 선순환적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것은 언제나 항상 함께 나타나야 합니다.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이 말씀은 이미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만이 체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 스도 밖에 있는 자는 이 말의 뜻은 이해할 수 있지만, 결코 이 말씀을 체험할 수 는 없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써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품이 우리를 통해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매일의 평범한 삶, 각 영역에서 나타날 때마다‘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는 그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입 니다.

꿈을 꾸는 자와 꿈을 자각하는 자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누구인가를 알고 그동안 거짓자아에게 속았던 본인의 마음을 이제는 본격적으로 새롭게 하는 것을 배워가야 합니다. 우리는 과거의 경 험과 지식에 기초해서 상상의 이야기를 만드는 우리 마음을 그리스도 안에서 바 라볼 줄 알아야 합니다. 이제는 거짓자아가 자신의 존재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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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서 새마음 훈련하기

벧후1:3-4


못한다는 것을 깨닫고 거꾸로 그리스도 안에서 내 마음과 내 육신을 하나님께 순 종시키는 일을 해나가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속사람이 겉사람을 뚫고 나타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서운 꿈을 꿀 때 공포와 두려움 가운데 쫓기며 실제로 죽을 것 같 은 경험을 합니다. 그러다가 소리 지르며 잠에서 깨어나면 이 모든 것이 꿈이었 음을 알고 안도의 숨을 내쉽니다. 어떨 때는 꿈을 꾸면서도 이게 꿈이라는 것을 자각할 때도 있습니다. 그때는 비록 꿈 속에서 도망 다니고 어렵고 힘든 일을 겪 고 있지만 동시에‘이게 꿈이구나’ 라고 자각하기 때문에, 그 꿈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바로 이와 같이, 거짓자아는 내 마음의 생각과 감정이 나라고 믿기 때 문에 꿈 속에서 허우적거리며 죽을 것 같은 두려움 속에 있지만, 진짜 나는 그게 꿈이라는 걸 자각하는 존재입니다. 꿈이라는 것을 자각한다는 것은 그리스도 의

MESSAGE

식을 가진다는 것과 동일한 말이며, 이 일은 오직 성령 안에 있을 때 가능한 것입 니다. 자각하는 모든 것이 꿈이라는 것을 안다면, 이제는 그 꿈을 바꿔나갈 수 있 습니다. 꿈꾸는 자는 두렵고 힘들지만, 그것이 꿈이라는 것을 자각하는 자는 그 모든 것이 꿈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그 꿈 자체로는 그냥 온전한 것 이라는 뜻입니다. 꿈속에서는 온갖 일을 다 겪을 수 있지만 그 꿈을 자각하는 나 는 언제나 현존하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늘 현존하는 겁 니다. 과거도 현존, 미래도 현존한다는 말은 바로 영적 세계는 시공간을 초월하 는 세계라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히 현존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분께서“나는 아브라함 이 태어나기 전부터 이미 존재한다(I AM)”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모든 것 의 시작과 끝 즉 알파와 오메가시고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신 분입니다. 지금 우리가 어디 있습니까? 영원히 현존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세상을 새롭게 보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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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서 마음을 새롭게 하기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는다는 것은 우리 마음에 들어 있는 과거의 경험과 지식을 비워내고 그 자리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진 것을 새롭게 심 는다는 뜻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 마음(잠재의식)에서 올라오는 수많은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 죄악들을 씻어내고 거두어내는 일을 매 일 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상황을 볼 때마다 자연스럽게 마음 안에서 생각과 감정이 올라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마음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이것들 을 비워내야 합니다. 우리 안에서는 결핍과 부족에 대한 탐욕, 미래에 대한 염려, 불안, 두려움, 분노 등이 올라옵니다. 자신의 욕구를 채우지 못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지

게“너 때문에 이렇게 된 거야” 라고 공격합니다. 또한, 망상이 올라와 있는 그대 로 보면 별 일 아님에도 불구하고 심리적 상상을 통해서 엄청나게 부풀리기도 합 니다. 마음속에서 두려움, 불안, 망상, 미움, 분노, 탐욕, 쾌락 등이 쉴 새 없이 동시다발적으로 올라오는 것입니다. 거짓자아에 사로잡힌 사람은 자신 안에서 올라오는 더럽고 추한 생각과 감 정이 나라고 믿으며, 그것에 묶여서 울다 웃다 분노하다가 결국은 자포자기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 모든 것들이 내 마음에 놀고 있는 생각과 감정일 뿐이라는 것을 알아야하며, 그것들이 올라올 때마다 뽑아내야 합니다.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마음을 새롭게 하는 길이며, 성화의 길이자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마음을 새롭게 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1)회개해야 합니다. (2)용서를 받아야 합니다. (3)예수님께 드리거나 축사하는 것입니다. (4)마음에 사랑을 붓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나의 모든 약함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모든 고난과 고 통을 당하시고 죄와 죄악을 가져가시고 짊어지시고 담당하셨습니다. 그리고 지 금 우리 안에서 그 일을 맡아서 하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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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서 새마음 훈련하기

못했을 때 자신의 죄를 남에게 전가시키는 것이 분노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에


예를 들어, 내 안에 미움이 있다면“주님, 회개합니다. 지금 내 안에서 미움 이 올라왔습니다. 용서해주세요.” 라고 기도한 다음에“주님, 이것은 제 것 아닙 니다. 이미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담당하셨기 때문입니다. 받아주세요” 라고 해 보십시오. 만약 그런데도 계속 미움에 붙들려 있다면 악한 영 때문일 수 있습니 다. 그럴 때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분노의 영아 떠나갈지어다” 라고 선포해 야 합니다. 믿음으로 예수님께 드리거나, 그래도 마음의 평강이 없으면 축사하고 “주의 사랑으로 채워주시니 감사합니다” 라고 선포하고 빈자리에 하나님의 사랑 을 채워야 합니다. 이것을 계속해 나갈 때 우리의 마음이 가벼워지고 점점 기쁨 이 올라오고 하나님의 영광과 말씀이 당신의 마음에 풀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먼저 내가 다른 사람을 생각할 때 내 마음속에서 떠오르는 것을 없애 야 하지만, 거꾸로 내가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서 나를 볼 때 그 사람의 입장이 어

MESSAGE

떨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만약 상대방의 마음이 떠오르면 찾아내서 그것도 회개 하고, 용서를 구하고, 주님께 드리거나 축사하고, 사랑으로 채우고, 감사하는 일 을 하는 것입니다. 질병이나 마음의 문제도 이렇게 치유해나갈 수 있습니다. 치유되지 않는 이 유가 무엇일까요? 내가 만든 상상의 이야기 때문입니다.‘죽을 거 같아, 큰일 났 어’내가 만든 상상의 이야기로 육신에 독을 뿌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육 신은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주신 것이기 때문에 그분의 통치함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은 우리의 영, 혼, 육 전부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당신이 몸을 있는 그대로 온전하다는 것을 받아들일 때부터 하나님께서 당신의 육신에 역사하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의‘내’ 가 그리스도 안 에서 이미 온전하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거짓자아에서 올라오는 염려, 걱정보 다 치유하시며 온전케 하시는 하나님이 훨씬 크게 느껴질 때부터 기적이 일어나 기 시작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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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21

강사 | 손기철 박사(HTM 대표) 일시 | 11. 21(토) 10:00 - 13:00 진행 | 유튜브 (비공개), 줌(ZOOM) 신청 | HTM 홈페이지 접수 중 (참가비 없음)

강의 내용 1 왜 기록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가? 2 기록과 심신의 건강 3 기록과 하나님의 하루 4 무엇을, 어떻게 기록해야 하는가? 5 기록의 정리, 보관, 활용법 6 ‘하나하루 플래너&로그북’ 사용법

세미나 신청 바로가기


제5회 HTM <성령과 하나님나라> 심포지엄

교회와 치유사역

SPECIAL

손기철 박사 | HTM 대표, 건국대학교 상허생명과학대학 명예교수

2부

치유사역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교회 내 실제적인 치유사역

‘교회와 치유사역’ 이라는 주제를 통해 치유사역을 실질적으로 교회에 어떻게 적 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1부(10월호)에서는 치 유사역에 대한 성경적 이해를 통해 그동안 팽배했던 잘못된 편견과 오해를 바로 잡고, 치유사역이 개인과 교회에 주는 의미에 대해 고찰한 뒤, 2부(11월호)에서 치유사역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알아보며 치유사역을 교회에 어떻게 접목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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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유사역 회복을 위해 물어야 할 정말 중요한 질문들

오늘날 교회 내 치유사역이 회복되기 위해 정직하게 답변해야 할 정말 중요 한 질문들이 있다.

(1) 기사와 표적은 왜 사도시대에 훨씬 더 빈번하게 일어났는가?

치유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가진 사람들은“기사와 표적은 사도시대에만 일어났다” 고 말하지만, 우리가 물어야 할 질문은 오늘과 비교할 때“기사와 표적 은 왜 사도시대에 훨씬 더 빈번하게 일어났는가?” 이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다

막 6:5-6

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자에게 안수하여 고치실 뿐이었고 그들이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이에 모든 촌에 두루 다니시며 가르치시더라

우리가 예수님에 대한 개념적인 사실만을 받아들이고 그분을 우리의 생명으 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오늘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다 할지라도 기사와 표적 을 행하실 수 없다. 오늘날 영이시고 생명이신 하나님과의 인격적이고 생명적인 관계 없이 머리로만 개념적으로 알아가는 것이 신앙생활이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많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생명으로 만나야 하며, 이 세상 이 아닌, 이 세상에 도래한 하나님나라 안에서 만나야 한다. 이 때 바로 기사와 표적이 일상이 되는 삶이 시작되는 것이다.

(2) 하나님의 권능 없이 예수님의 대위임령을 행할 수 있다고 믿는가?

마 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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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HTM 성령과 하나님나라 심포지엄

음 구절에 잘 나타나 있다.


위 구절에서 예수님께서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진정한 신앙은 삶 그 자체이다. 삶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나타 나시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보여 주시고 가르치셨던 것이다. 그분의 가르침의 핵심은 하나님나라였다. 예수님께 서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기 위해서는 성령 하나님의 도움 없이, 하 나님의 권능 없이, 하나님나라의 도래에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기사와 표적 없이 는 불가능하다. 즉 예수님의 대위임령을 행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권능이 필수 적이다.

(3) 교회는 왜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전하고 있지 않는가?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는 사영리식 구원복음만을 전할 뿐 예수님께서 전하

SPECIAL

셨던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전하고 있지 않다. 그 이유는 하나님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오직 능력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나라의 복음은 단순히 말로만 전할 수 있 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오늘날 교회는 인간이 할 수 있는 일 을 하고 있는지,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을 행하고 있는지 자문해봐야 한다.

고전 4: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마 16: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매여져서 있을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풀어져서 있을 것이요) 하시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천국 열쇠를 주신 이유는 이것을 가지고 이 땅에 역사 하는 흑암의 권세를 묶고 하나님나라의 빛을 비춤으로써 이 세상을 하나님나라 로 변화시키는데 있는데, 그동안 교회는 이 열쇠를 자기 자신을 위해서만 사용해 왔다. 위 구절 중“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 매일 것이요” 라는 부분을 헬라어 원어로 보면,“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여져서(과거) 있을 것이요 (미래)” 를 뜻한다. 즉 한 문장에 현재, 과거, 미래 시제가 모두 나온다는 뜻이다. 여기에 놀라운 하나님나라의 비밀이 있는데, 우리 안에 하나님나라가 이루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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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시공간을 초월하여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놀라 운 역사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이 땅에서 하나님 의 뜻을 얼마나 나타내며 이루고 있는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막 16:19-20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예수님께서는 지상사역을 마치시고 부활 승천하신 후 하나님 우편에 앉으셔 서 천상사역을 하고 계신다. 위 구절은 우리가 이 땅에서 복음을 전파할 때 하나

언하고 계신다고 말한다.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안타까운 것은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이 2천 년 전에 인자로 오셨던 예수님의 지상사역에 초점을 맞추어 그 분을 닮아가려고 노력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 실 뿐만 아니라 우리 안에 계시는 예수님 즉 그분의 천상사역과 관계하여 나의 삶이 아닌 내 안에 계신 그분을 나타내는 삶을 살아야 한다. 천상사역 중이신 주 님과 생명적인 교제 가운데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전파할 때, 주님께서 함께 역사 하셔서 따르는 표적으로 복음을 확증해주는 일이 일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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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사역에 대한 새로운 관점

치유사역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치유사역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가져야 한다. 먼저, 기사와 표적은 사도들에 의해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인 모든 믿는 자들에 의해서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기사와 표적은 하나님나라의 도래에 따른 당연한 결과로써, 하나님께서 그분의 자녀를 통해 그의 일을 행하시 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다음 구절은 이 진리에 대해 명확하게 말하고 있다.

막 16:17-18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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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HTM 성령과 하나님나라 심포지엄

님 우편에 계신 주님께서 함께 역사하셔서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위 말씀에서 예수님은 단순히 제자들뿐만 아니라 그들을 통해 예수님을 믿 게 된 자들에게 기사와 표적이 따른다고 말씀하셨다. 즉 기사와 표적은 어떤 특 정한 사람들을 통해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 말씀을 이루어나가는 자를 통해 일어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둘째로 교회는 특정 사람에게 초점을 둔 치유사역이 아니라 하나님나라의 도래와 실현에 기초한 치유사역을 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사람에 따라 하 나님께서 주신 은사는 서로 다르기 때문에, 치유의 은사를 받은 자들을 통해서 보편적으로 치유사역이 행해진다. 하지만, 다음 야고보서 구절은 단순히 특정 사

SPECIAL

람(치유의 은사를 받은 사람)을 통한 치유사역뿐만 아니라 교회를 통한 치유사역 에 대해 말씀하고 있다.

약 5: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이처럼, 교회를 통해서 그리고 교회 안에서 치유 사역이 행해져야 하며, 세 상이 할 수 없는 일을 보여주는 곳이 바로 교회가 되어야 한다.

셋째 새로운 관점으로는 기적의 은사와 치유의 은사에는 차이가 있다는 것 이다. 기적은 한 순간에 즉각적으로 일어나지만, 치유는 얼마든지 점진적으로 일 어날 수 있다. 이러한 치유의 점진성 때문에, 치유가 시작되었지만 하나님의 관 계를 유지하지 못하고 예전의 생활로 돌아간다면, 기존에 받았던 치유도 잃어버 려서 예전의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 이런 면에서, 치유는 우리로 하여금 구원을 이루어가는 것이 무엇인지 경험하게 하는 것이다. 즉 치유는 성화의 삶이 무엇인 지, 속사람이 겉사람을 뚫고 나타나는 것이 무엇인지,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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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것이 무엇인지를 경험하게 하며 우리의 믿음을 시험하여 확증해주는 역할 을 한다.

넷째로, 치유사역 시 교회 내 감독과 치리에 대한 목회적 시스템이 만들어 져야 한다는 것이다. 성령의 은사를 받은 특정한 사람이 우상시 되거나 은사자 가 교회의 질서에 따르지 않고 개인적으로 그리고 독단적으로 사역하게 될 때 덕 스럽지 못한 일들이 교회 안에서 일어난다. 하지만 만약 교회 안의 은사자에 대 한 감독과 치리에 대한 목회적 시스템이 만들어진다면, 비록 목회자가 직접 치유 사역을 하지 않더라도 얼마든지 준비된 성령의 은사와 열매를 가진 자들을 세워

의 신앙성숙도는 항상 비례하지만은 않는다는 것이다. 놀라운 기사와 표적을 일 으키는 은사자가 신앙적으로 성숙하지 못할 수 있고 신학적으로 잘못된 가르침 이나 주장을 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은사자에 대해 교회 내에서 성경적으로, 신 학적으로, 인격적으로 검증함으로써, 검증된 은사자를 세워 덕스럽게 치유사역 을 행함으로써, 치유사역이 교회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여러 가지 사역 중 하나 가 되도록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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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내 실제적인 치유사역을 위한 지침

교회 내 치유사역시 단순히 질병 치유에 국한된 치유 사역이 아닌 전인치유 를 지향해야 한다. 전인치유에는 구원사역 및 축사에 해당하는 영적 사역, 마음 의 상처와 쓴뿌리를 다루는 내적 치유, 육신의 질병을 치유하는 질병 치유, 건전 하고 올바른 관계 회복을 위한 관계 치유 등이 있다. 치유 사역의 방법으로는 주 일 예배 후 기도사역, 주중 교회 내왕시 치유사역 위원회를 통한 상시 기도사역, 교회 내 치유전담팀을 통한 심방 기도사역이 있다. 교회 내 치유사역팀 구성 시, 목회자 중심의 치유사역팀을 구성하는 방법과 교회 중직 중심의 치유사역팀을 구성하는 방법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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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HTM 성령과 하나님나라 심포지엄

교회 안에서 치유사역을 할 수 있다. 이 때 유의해야 할 점이 은사자와 그 은사자


운영 및 목양 등과 같은 목회자의 기본 및 필수 사역으로만으로도 바쁜 경우에 는, 교회 내에서 인격적으로 검증 받은 자, 치유의 은사를 가지고 있는 자를 선발 하여 치유사역팀을 구성해서 사역하는 것도 괜찮다. 치유사역팀을 구성할 때 최 소한 세 명이 필요하다. 첫째로는 치유를 위해 기도하는 사역자, 둘째로는 옆에 서 중보기도 하는 중보자, 셋째로는 기도 받은 사람 중에 쓰러지는 경우 잡아주 는 캐처 역할 및 성령님에 의해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을 처리해 주는 사람이 필 요하다. 치유사역자 훈련 시, 일반 성도들과는 달리 특별하고 더 깊은 하나님과의 친 밀한 관계, 그리스도의 성품을 나타내는 인격의 성숙,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기 름부으심을 받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전인치유를 위해 각종 질병에 대한 은사적 기도사역 훈련도 필요하다. 또한, 치유사역을 통해 하나님을 전하는 전도

SPECIAL

및 영접기도 훈련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할 수 있는 치유사역자로 훈련시켜야 한다. 이처럼, 교회 내 치유사역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보 고 시스템과 훈련 시스템이 있어야 하며, 이러한 시스템을 매뉴얼화하여서 치 유 사역의 계획 및 실행 그리고 후속 평가와 개선을 해나가야 한다. 지속적인 피드백과 더불어 치유 사역자 훈련 및 양육 시스템과의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내실을 다져나간다면 교회 내 효과적이고 실제적인 치유사역을 감당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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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내 치유사역의 필요성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볼 때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서 성령 하나님께 의존 하는 교회가 늘어나고 있고 그러한 교회들이 역동적으로 부흥하고 있다. 예수님 께서 전하신 하나님나라의 복음은 새언약의 성취로 구약의 선지자들이 예언한 것을(사 59:21, 렘 31:33, 겔 11:19-20, 겔 36:26-27)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이 땅 에 오셔서 이루신 것이다(마12:28, 요 3:3, 요 3:5). 새언약을 성취하기 위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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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영이 우리 안에 임하시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의 죄가 사함을 받아야 한다. 그 일을 위해 예수님께서는 친히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시고 하나님의 영에 의해 서 부활하신 것이다. 우리는 그 하나님을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실제적인 죽으심과 부활하심 에 연합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새로운 피 조물(고후 15:7), 하나님의 의가(고후 5:21) 되었다. 이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 리는 자신의 경험과 지식에 기초한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에 의해서 인도함을 받는 자가 되어야 하고(롬 8:14), 그 하나님의 영에 의해서 기름부으심 을 받아야 하며(행 1:8), 예수님께서 인자로 살았던 삶을 이 땅에서 살아야 한다

이천 년 전 사도행전에 일어났던 일들을 계속해야 하며, 사도행전 29장을 써 나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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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HTM 성령과 하나님나라 심포지엄

(요 14:12, 16). 교회는 바로 이 일을 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따라서, 교회는


기록하는 삶, 저도 할 수 있을까요?

COLUMN

글│손기철 박사 (HTM대표)

Q1

기록의 중요성은 잘 알지만, 꾸준히 노트 쓰는 게 힘들어요. 어떻게 하면 매일 노트하 는 습관이 생길 수 있을까요?

기록은 자신의 삶을 만들어가는 최고의 수단입니다. 의무감으로 하고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부담감이 생기는 것입니다. 노트를 펴고, 딱 5분 만 쓰고 덮는 연습을 해 보세요.‘5분만 투자하자’ 라는 마음으로 지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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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해 보세요. 자신의 외모를 가꾸고 싶다면 거울 앞에 앉아 화장을 하고 예쁜 옷을 입어 보는 시간을 들이는 것이 당연하지 않습니까? 마찬가지로 오늘보다 좀 더 멋진 내일을 살고 싶다면, 자신을 제대로 비춰보아야 합니다. 기록은 우리 를 들여다보는 거울입니다. 기록할 때 자신과 자신의 생각을 분리시킬 수 있습니다.

Q2

장로님의 노트가 궁금해요. 매일 같은 형식으로 쓰시나요?

저는 이제 정해진 형식 없이 쓰고 있어요. 일단 자유롭게 기록한 다음 중 요한 내용은 형광펜이나 다른 색깔로 표시해 두고, 필요한 내용은 컴퓨터

말씀하시는 것을 기록하고, 일에 주의 뜻이 나타나도록 계획하는 것에 초 점을 두고 있습니다.

Q3

저는 장로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체계적으로 노트할 자신이 없습니다. 제 나름의 방 식으로 기억하고 싶은 장면이나 하나님께서 주신 영감을 그림으로 그리기도 하는데 형 식은 자유로워도 될까요?

저는 하나의 원칙을 제시했을 뿐이지 꼭 모두가 저처럼 기록할 필요는 없 다고 생각합니다. 필요한 내용을 기록할 수 있다면 어떤 형식이든 상관없 어요. 저는 오히려 그림으로 일기를 쓰는 사람을 보면 부럽던걸요?

Q4

장로님께서 자투리 시간에 노트를 자주 본다고 하셨는데 저는 쓰기에 바빠서 다시 볼 시간이 없어요. 노트를 다시 봐야하는 이유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기록한 내용을 다시 보는 것은 훈련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기록이 다른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고 인정할 때 보게 되는 것 같아요. 가장 좋은 방법은 저녁에 하루를 마무리하며 기록할 때, 이전의 기록들을 한 번 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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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손과 함께하는 Q & A

에 옮깁니다. 내 삶을 있는 그대로 나타내고, 내 생각을 적고, 하나님께서


어보는 것입니다. 세상은 수없이 많은 정보를 우리에게 주입시키고자 합 니다. 우리는 그것을 다 이해하고 응용해야 남보다 앞서갈 수 있다는 압 박감 속에 살고 있지만 그것은 속임입니다. 더 큰 정보는 하나님의 영으 로부터 나옵니다. 즉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영 안에 있는 지혜와 지식 이 우리의 영을 통해서 마음에 부어지는 것입니다. 핸드폰에서 무엇인가 를 찾으려고 하는 시도보다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지는 것을 발견하는 시 간을 가지십시오. 저는 책이나 매체에서 새로운 지식을 알아내는 시간만 큼 그것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고 나에게 무엇을 말씀 하실까에 대해서 묵상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보냅니다. 앞에서도 말했듯 이 그런 내용을 기록하면서 중요하다고 표시도 하고 컴퓨터에 저장도 하 지만 매번 그렇게 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투리 시간에 노트를 보는 일을 즐깁니다. 핸드폰에 매달려 새로운 것을 찾아서 보고, 마음의 갈급함을 COLUMN

채우기보다는 내 삶을 가지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이 훨씬 더 중요하 기 때문입니다.

Q5

PDER을 해도 매번 변화되지 않는 저를 보면 자신감이 떨어집니다. 제가 PDER을 잘못 하고 있는 걸까요? 평가한 내용을 개선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만약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습관)을 변화시키고자 한다면, PDER로 바꾸 기는 어렵습니다. 요요 현상처럼 다시 되돌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는 PDER하기 전에 선제적 믿음생활로 미래기억을 자신의 마음에 심어야 합 니다. 변화된 성품, 태도, 습관을 그려보고, 나의 행동과 그 행동의 결과 가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상상하고 느껴 보는 것입니다. 선제적 믿음생활 로 느끼고 체험하고서 일상에서 PDER로 점검하며 개선해 나가보세요. 선제적 믿음생활에 대한 P-D-E-R PLAN 하루에 두 번씩, 변화된 내 모습을 그린다. DO 실행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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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LUATE 왜 그렇게 되지 못했는가?

마음의 저항 때문인가? 시간이 없기 때문인가? REFINE 그렇다면 어떻게 개선하면 될까?

Q6

기록을 하다 보니 점점 적을 내용이 많아져요.‘이것만은 꼭 적어야 한다!’ 는 세 가지 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① 오늘 무슨 일로 어떻게 시간을 보냈다는 내용(항해 기록) ② 일.관계.시간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은혜, 지혜, 말씀, 통찰 등

Q7

“하나님께서 시키신 일을 하나님의 때에 하라” 고 하셨는데,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일을 어떻게 분별할 수 있나요?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일을 아는 것은 관계에 따른 친밀함으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이지 어떤 공식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하나님의 뜻대 로 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평상시에는 자기 방식대로 살다가, 어떤 문제가 생긴 후에 그제서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기도한다면 답을 얻 기는커녕 헤매는 삶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살전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성령 안에서)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

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항상 기뻐하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해 보십시오. 그러면 어떤 일이 일어 났을 때도 두려워하거나 불안해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 엇인지를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그것에 순종해 보면서 하나님의 시와 때 와 방법을 점점 알아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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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손과 함께하는 Q & A

③ 내일 해야 할 일과 그것에 대한 우선순위


기록하는 삶을 통해 나의 하루가 아닌 하나님의 하루를 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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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하나하루 다이어리가 출시되었습니다. 플래너 플래너의 연간, 월간, 주간 계획표를 한 눈에 보며 일 년 중 오늘 하루를 계획할 수 있습니다.

로그북 로그북 내지는 모눈과 줄눈 2종류로 준비했습니다. 둘 중 하나를 골라서 자유롭게 하루를 기록해 보세요.

연간계획표 동봉된 2021 연간 계획표는 플래너 앞에 붙여 쉽게 접었다 펼칠 수 있는 방식으로 월간이나 주간계획표를 봄과 동시에 다양한 연간 일정들을 정하고 계획할 수 있습니다.

커버 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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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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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나라의 관점에서 본 기독교 핵심진리 19

글│송영호 (HTM 전도사)

지난 칼럼을 통해 진정한 사랑은 단순한 감정과 의지(혼의 영역)가 아닌 인 격(영의 영역)임을 알게 되었고, 어느새 우리는 태초 전부터 존재한 단 하나의 사 랑인‘아가페 사랑’안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COLUMN

헬라어에는‘사랑’ 을 여러 종류로 세분화하여 각 종류를 지칭하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연인 간의 사랑을 뜻하는‘에로스(eros)’ , 친구 간의 우정으로서의 사 랑을 뜻하는‘필리아(philia)’ , 부모와 자녀 사이의 사랑을 지칭하는‘스토르게 (storge)’ , 하나님의 무조건적이며 희생적인 사랑을 뜻하는‘아가페(agape)’ 가 있습니다. 앞서 살펴보았듯이, 세상의 모든 사랑이 존재하기 전부터 존재하는 영 원한 사랑은‘하나님의 사랑’ 인 아가페뿐이며, 오늘날 존재하는 모든 사랑은 이 아가페 사랑의 그림자이자 모형일 뿐입니다. 우리가 아가페 사랑을 진정으로 알고 체험함으로써 이 사랑이 우리의 존재 가장 깊숙한 곳까지 들어와 존재의 변혁을 경험할 때 비로소 사랑에 대한 우리의 인간적인 정의와 개념이 산산조각 나게 됩니다. 우리는 이를 통해 진정한 사랑을 알고 체험한 자로 거듭나게 됩니다.“주 사랑 내 영혼의 반석 그 사랑 위에 서리” 라는 찬양의 가사처럼, 이 사랑만이 내 영혼의 반석이며 그 반석 위에서만 하나 님과의 사랑과 생명이 넘치는 관계를 통한 영적 성장이 가능합니다.

엡 3: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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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상황과 환경이“하나님은 더 이상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 고 외치는 것 같은 순간에도 우리의 마음, 느낌, 생각, 상황과 환경에 좌지우지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성경과 묵상

는 여전히 나를 측량 못 할 아가페 사랑으로 사랑하고 계신다는 진리를 붙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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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칼럼에서는 아가페 사랑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며, 우리가 하나 님으로부터 받는 아가페 사랑이 얼마나 놀랍고 위대한 사랑인지 알아보도록 하 겠습니다.

아가페 사랑, 온전한 헌신과 희생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사랑하는 대상을 향한 온전한 헌신과 희생으로 나 타납니다. 이 아가페 사랑은 부분적인 헌신이나 일시적인 희생을 모르는 마치 눈 먼 사랑과도 같습니다. 이 사랑은 사랑하는 대상을 향해 자신의 어떤 것도 제한 하지 않기 때문에, 헌신의 경계도, 희생의 한계도 없는,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사랑입니다. 성부께서는 성자를 이러한 사랑으로 사랑하시기에, 자신의 전부를 성령을 통해 성자에게 내어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성자도 성부에게 받은 모든

COLUMN

것을 다시 성부에게 성령을 통해 돌려드림으로써 성부의 사랑에 온전한 헌신이 라는 사랑으로 응답합니다 (성부를 향한 성자의 사랑이 온전한 헌신과 희생으로 나타난 사건이‘성육신’ 과‘십자가’ 입니다).

마 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요 3: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의 손에 주셨으니

요 17:10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요 17:24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고전 15:24

그 후에는 마지막이니 그가 모든 통치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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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의 완전한 형상이신 성자께서는 성부로부터 받은 모든 것을 성령을 통 해 우리와 나누기를 기뻐하십니다. 성부처럼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나누기 기뻐하 시는 성자께서는 성부의 뜻을 따라 그분 자신을 내어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 십니다. 즉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는 삼위일체 안에서 서로를 온전한 헌신 으로 사랑할 뿐만 아니라 우리를 바로 그 사랑으로 사랑하시며 (하나님의 기준과 관점에서) 우리의 최선을 위해 온전히 헌신하십니다. 정말이지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은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지식을 초월하는 상상 이상의 놀랍고도 위대한 사 랑입니다. 어떻게 조물주가 자신의 전부를 온전히 헌신하기까지 피조물을 사랑 할 수 있을까요?

요 17:23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성경과 묵상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롬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요일 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엡 3:18-19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이‘십자가’ 를 통해 가장 극명하게 나타났습니다. 이 사랑의 넓이와 높이와 깊이와 길이는 측정이 불가능한, 시공간을 초월하는 무한 대의 영원한 사랑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심을 이미 알고 있었던 천상의 존 재인 천사들까지도 십자가를 통해 명명백백하게 드러난 하나님의 사랑의 위대함 에 압도되었을 정도로, 하나님의 사랑은 측량 못할 만큼 위대하고 놀라운 사랑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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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우리는 이러한 사랑을 이미 입은 자이며, 지금도 이러한 사랑으로 하나님 께 사랑받고 있는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요일 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

이 사랑 앞에서 우리가 스스로 던져야 할 질문은,‘하나님의 사랑이 잘 느 껴지지 않는데, 진짜 하나님이 날 사랑하시는 걸까?’ ,‘만약 사랑하신다면,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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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큼 날 사랑하실까?’ 가 아닌,‘온 우주를 가득 채우고도 남을 만큼 깊고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나는 지금 얼마만큼 체험하고 누리고 있는가?’ ,‘만약 이러한 사랑을 체험하고 누리지 못한다면, 무엇이 이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막고 있는 것일까?’ ,‘나는 이 하나님의 사랑을 얼마만큼 하나님께 다시 돌려드리고 있나? 이 사랑을 얼마만큼 주변 사람에게 흘려보내고 있나?’ 입니다.

엡 5:1-2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하늘이 두 쪽 난다고 해도 변하지 않는 진리는‘하나님께서 온전한 헌신과 희생으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 입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 일하신 분이십니다. 그분의 사랑은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변 하는 것은 우리의 마음, 느낌, 생각입니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상황과 환경입 니다. 만약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지 않는다거나, 하나님께서 더 이상 날 사랑 하지 않는다는 생각과 감정이 올라오거나, 주변의 상황과 환경이“하나님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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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 라고 외치는 것 같은 순간이 온다고 해도 하나님께 서는 여전히 나를 측량 못할 아가페 사랑으로 사랑하고 계신다는 진리를 붙잡아 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과 그분의 생명이 흘러들어 오는 것을 막고 있 는 방해물이 무엇인지 성령님께 보여 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성령님께서 눈을 열어주셔서 그것들을 보게 하실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회개와 용서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능력으로 그것들을 제거해야 합니다.

시 100:5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살후 2: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이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성경과 묵상

딤전 1:5

나오는 사랑이거늘

마귀와 귀신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도 느끼지도 못하지만 그 사랑의 위 력은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습니다(그 사랑의 클라이맥스라고 할 수 있는 십자 가에서 완패했기 때문이죠). 하나님의 사랑을 액면 그대로 마주한다면, 그 사랑 에 압도되지 않을 사람이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 뼈저리게 알고 있습니다(십자가 를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의 위대함과 놀라움을 마귀와 귀신들보다 더 모르 는 기독교인들이 많다는 것이 가슴 아픈 현실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게 하려고, 그들은 다음과 같은 전략 을 사용합니다. 1) 아가페 사랑의 모조품인 짝퉁 사랑을 만들어 하나님의 사랑을 조건적이 고 인간적 사랑으로 격하시킵니다. 2) 하나님 아버지를 무섭고 까다로운 율법 선생님 또는 선도부장처럼 인식 하게 만들어서 하나님 앞에 어느 때든지 있는 모습 그대로 나아갈 수 없게 만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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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이 정도면 신앙생활 잘하고 있고 하나님께서도 인정해주실 것이라는 본인 만의 기준을 넘었을 경우에만,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러 그분께 당당하게 나아갈 수 있다고 여기는 행위 보상적 사고방식에 빠지게 만드는 것이지요). 3) 이타적인 아가페 사랑과는 달리 이기적인 사랑으로 자기 자신(거짓 자아) 과 세상(마귀)을 사랑하게 함으로써, 왜곡된 사랑에 거하게 하여 어둠 가운데 빠 지게 합니다. 여러분은 얼마만큼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며 체험하고 있으신지요? 하나님 의 사랑을 온전히 누리기에 본인은 부족하고 연약하여 자격이 안 된다고 생각하 며 그 사랑을 밀어내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아니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체 험하게 해달라고 오랫동안 기도했지만, 그 기도의 응답을 못 받은 것 같아, 하나 님께 서운한 감정이 있으신지요? 성경 묵상, 기도, 금식, 봉사, 교회 사역은 노력

COLUMN

하면 되지만, 사랑하려고 노력해도 다른 사람은커녕 본인조차도 사랑하기 힘든 자신을 보며‘사랑 콤플렉스’ 에 빠져있지는 않으신지요? 이 모든 것의 해답은 단 한 가지, 하나님의 사랑을 제대로 알고 체험하여 마 음껏 누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집중적으로 자세히 알아보 는 이유도 바로 하나님의 사랑을‘머리’ 로 아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영’ 으로 체험하고 누리기 위해서입니다.

요일 4: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이번 칼럼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지 못하게 막고 있는 방해물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다면 그것들을 어떻게 제거할 수 있는지를 성령님께 여쭈어 보시고, 그분의 능력으로 방해물이 완전히 사라지는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영으로 체험하고 누리기 위한 우리의 여정은 다음 칼럼 에서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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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빌더 매거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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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웹진이 더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HTM 파트너 여러분께 더 가까이41가는 킹덤빌더 매거진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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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TION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그림과 묵상

골로새서 3 :1

글·그림 | 문인혜 MOON IN HYE instagram@eee__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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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라! 주의 말씀대로 말할 때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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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 | 2019


HTM 화요말씀치유집회 온라인 생중계

화요말씀치유집회 유튜브 생중계 중 환우를 위해 화면으로 기도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기도 신청서를 작성해 주시면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줌으로 참석하실 수 있도록 안내해드립니다.

참여인원 | 선착순 150명 참여방법 | 줌(ZOOM) 접속 주소를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해 드립니다. • 병명은 간략하게 적어주세요. • 생중계 집회 중 진행되므로 개별 기도사역은 불가능함을 이해해 주세요. • 얼굴이 유튜브 생중계로 나갈 수 있으니 이에 동의하실 경우에만 신청서 작성 부탁드립니다. • 작성하시는 인적 사항은 집회 당일 줌 참여용으로만 사용됩니다. • 집회 시청만을 원하시면 유튜브 <손기철장로 화요말씀치유집회> 채널로 접속해주세요.


킹덤빌더 대인관계 커뮤니케이션(4) 글│윤성혜 (커뮤니케이션 전문코치, 국민대학교 겸임교수)

◆ Listen: 그리스도 의식으로 경청하기 2 킹덤빌더 커뮤니케이션이란 나의 생각과 감정을 기반으로 한 거짓자아가 주

KINGDOM LIFE

체가 아닌,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서 그리스도께서 주체가 되시는, 예 수 그리스도와 연합된 하나님 자녀의 모국어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 리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커뮤니케이션을 통 해 하나님의 영광을 일상의 삶에서 나타내는 자들입니다. 킹덤빌 더 대인관계 커뮤니케이션인 BLS(BLESS)의 커뮤니케이션은 아래와 같습니다.

Being-그리스도 의식으로 상대의‘존재’ 를 바라보기 Listen-그리스도 의식으로 경청하기 Speak & Act-그리스도 의식으로 말하고 행동하기

약 1:19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지난 호에 우리는 섬김의 커뮤니케이션인 ‘페이싱(pacing)’ 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페이싱’ 은 상대방과 마음을 같이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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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빌더’ 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자녀의 정체성을 회복한 자가 성령님을 통하여 자신 안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룸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대위임령을 이 땅에 나타내고자 제자적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을 말합니다. 손기철, 킹덤빌더 라이프 스타일, 규장 p6

상대의 생각과 감정에 속도를 맞추어 주고‘상대와 함께하는’태도를 말합니다. 페이싱을 하기 위해 가장 선행되어야 할 것은 내가 어떤 존재인지를 아는 것입니 다. 우리는 주님의 사랑으로 지음 받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식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통로로서 하나님을 나 타내는 자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가 어떠한 존재인지를 날마다 의식하고 그리 스도 안에서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귀한 존재로 바 라볼 때 온전히 그 사람의 생각과 감 정에 페이싱 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상대방이 우리의 마음에 맞지 않는 말을 한다고 할지라도 상대의 말 이 면에 있는 그 사람의 존재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섬김의 표현 중 하 나가 경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된 경청은 그 사람의 말이나 행동을 뛰어넘 어 그‘존재’ 를‘듣는 것’ 이기 때문입니다. 온전히 경청할 때 우리는 상대방의 말 속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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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빌더 커뮤니케이션 10

하나님 자녀의 정체성을 가지고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 의


는 감정을 알아주고, 그 사람이 가진 강점을 바라보며, 나아가서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향하신 원대하신 계획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을 위해 주님께서 이 미 이루신 일들을 믿음의 눈으로 보는 것입니다. 경청은 킹덤빌더들이 이 땅에서 주님을 나타내는 사랑의 커뮤니케이션입니다. 며칠 전 한 성도님의 귀한 간증을 들었습니다. 특정 상황에서 남편과 갈등이 있어 부부싸움을 꽤 자주 했었는데 남편과 대화할 때마다 그리스도 의식으로 남 편을 귀한 존재로 바라보고 진심을 다해 경청했더니 관계가 회복되어 부부싸움 이라는 단어가 가정에서 사라졌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오랫동안 변하지 않는 남 편의 행동이 그의 잘못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신이 남편에게 속도를 맞추지 않고 본인이 원하는 대로 끌고 가고 있었음을 깨닫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보내

KINGDOM LIFE

주신 간증문의 일부분을 나눕니다.

‘킹덤빌더 대인관계 커뮤니케이션을 배워 상대방을 Being(존재)으로 대하게 되어 존중과 사랑으로 바라보니 경청하게 되었습니다. 또 이전처럼 말을 함부로 할 수가 없고 다른 사람들을 더 이해하고 섬기게 되었습니다. ...중략...우리 가정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남편이 달라지는 것이 저의 거룩한 소원이었는데 제가 코칭 대화법을 사용하면서 남편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변화를 경험하니 삶의 질이 한 단계 높아 진 것 같아요. 앞으로 그리스도의 대사로 주변에 향기를 뿌리며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도 구로 사용되기를 소망합니다.’

많은 분들이 킹덤빌더 커뮤니케이션을 실천하시고는‘상대의 말에 경청했 을 뿐인데 관계가 회복되었다’ 는 말씀을 전해왔습니다. 들어주었을 뿐인데 상 대에게 사랑이 전해진 것입니다. 킹덤빌더로서 온전히 그 자리에서 그리스도 안 에 거하며 함께했기에 주님의 사랑이 전해진 것입니다. 경청은 상대와‘함께하는 것’ 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와 늘 함께하시듯 주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만남의 축복 을 주시는 분들과 속도를 맞추어 함께하는 것이지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전히 나타나시도록 나의 거짓자아의 생각과 경험의 필터를 십자가에 못 박고 동행하 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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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전 어느 목사님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 놓인 성도가 있 어서 조언과 충고를 하고 싶은 마음을 내려놓고 몇 시간 동안 성도의 이야기에 최선을 다해 경청하는데 그 성도가 스스로 답을 찾아갔고 위로를 얻었다고 하셨 습니다. 목사님께서 경청하실 때 성령님께서 성도님의 마음을 만지시고 치유하 시고 깨달음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페이싱 해 주십니다. 우리의 마음을 아시고 우리가 말하지 않은 것조차도 모두‘들어’ 주십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는 속도를 맞추는‘페이스메이커’ 입니다. 부정맥 환자는 심장이 제대로 뛰도록 하기 위해 페이스메이커(인공심박동기)의 도움을 받습니다. 페이스메이커는 절대 심장보다 먼저 뛰지 않습니다. 심장이 잘 뛰도록 돕는

의 심장이 잘 뛰도록 조력하는 자들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몇 가지를 나누고자 합니다.

1. 먼저 존재(Being)로 존재(Being)를 바라보기 |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

운 피조물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그리스도 의식을 가지고 하나님의 아름다운 피조물인 상대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2. Listen(리슨) 하기 | 영어로‘듣는다’ 는 행위를 표현할 때 Listen 또는

Hear(히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Hear’ 의 뜻이‘아무런 노력 없이 주변에 들려오는 소리가 귀에 들리는 대로 머무르는 것’ 이라면 ‘Listen’ 은‘듣고자 하 는 의도를 가지고 의식해서 노력을 기울여 듣는 것’ 을 말합니다. 잠시 눈을 감고 10초간 주위에서 무슨 소리가 나는지 들어 보시겠어요? 듣고자 하는 의도를 가 지고 들었을 때와 그렇지 않았을 때, 어떤 차이를 느끼셨는지요? 적극적으로 의 도를 가지고 들어보니 어떠셨는지요? 어떤 분들은 방 안의 전등에서 나는 소리 를 들으셨을 수도 있고, 어떤 분들은 창밖의 자동차 소리를 들으셨을 수도 있습 니다. 의식하며 듣기 전에는 들리지 않았던 소리가 의식하며 들었을 때 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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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빌더 커뮤니케이션 10

역할을 할 뿐입니다. 킹덤빌더들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만남 안에서 그리스도


경험을 하셨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듣기로‘선택하여’듣고자 하는 의 도를 가지고 들을 때 예전에는 듣지 못했던 것을 들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내 마 음대로 듣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 의식을 가지고 주님의 사랑 을 전하는 킹덤빌더로서 듣는 것이지요. 그렇게 할 때 성령님 안에서 상대방을 향하신 주님의 마음을 느끼고 주님께서 전하기 원하시는 말씀을 듣고 나눌 수 있 습니다.

3. 말할 때 마음을 같이하며 반응하기 | 상대방의 감정에 공감하며 마음을 다해

표현할 때 상대는 큰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그럴 땐 이렇게 해 보세 요’ ,‘나도 예전에 그랬는데....’등의 반응보다‘그랬군요’ ,‘괜찮아?’ ,‘힘들

KINGDOM LIFE

었겠네요’ 의 한마디를 듣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많은 경우 해결책보다 공감의 한 마디가 큰 위로가 됩니다.

4. 말 이면에 있는‘긍정적 의도’듣기 | 우리는 어떤 말을 듣든지 그 이면에 숨

겨진 좋은 의도를 찾고 말하지 않은, 또는 심지어 반대로 표현한, 상대방 내면에 있 는‘긍정적 의도’ 를 듣기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비록 그 말이 나의 판단에 의해 생 각해 볼 때 부정적인 말이라도 상대의 입장에서는 긍정적인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경 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감기에 걸려 고생하고 있는데 배우자가‘그러니까 옷 따 뜻하게 입고 다니라고 했는데 왜 말을 안 들어?’ 라고 했다면 공감을 받지 못해 많 이 마음이 서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그 말을 한 배우자의 긍정적 의도, 핵심 욕구가 무엇일까?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배우자의 긍정적 의도는 자신의 아내, 또 는 남편이 아픈 것이 속상해서 아프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겠지요.

5. 온전히 집중하기 | 때로는 잘 듣지 못하는 상황이 있습니다. 급하게 문자에

답장해야 한다든지 중요한 업무를 먼저 처리해야 해서 집중하지 못하는 상황이 라면 정중히 상황을 이야기하는 것이 다른 일을 하면서 겉으로만 듣는 것보다 낫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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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4: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Let everyone see that you are considerate in all you do. Remember, the Lord is coming soon

관용은‘온화한, 친절한, 너그러운, 배려하는 마음’ 을 말합니다. 우리는 경 청을 통해 우리의 관용을 모든 사람이 알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우리 의 거짓자아를 온전히 내려놓을 때 온전히 들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거짓자아, 즉 나의 에고(Ego)가 주체가 될 때는 내 생각에 따라 판단하고 평가하고 그 판단 에 맞추어 조언하고 비난하고 명령하기 쉽습니다. 나를 내려놓고 온전히 그리 스도 안에 거할 때만 에고리스(Egoless)한 경청을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과 만나기 전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존재임을 의식하고 주님의 눈으로 상대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으로 경청하는 가운데 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깊이 누리시 길 바랍니다.

셀프코칭 질문 이번 한 달 동안 그리스도 안에서 경청할 대상은 누구인가요? (주님께서 떠올려 주시는 분들을 적어 보세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경청할 때 관계에 어떤 변화를 주실까요?

경청을 잘 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요? 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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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빌더 커뮤니케이션 10

를 바라볼 때 마음을 다해 상대의‘존재’ 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번 한 달간도


진짜 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기적을 일으키는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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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HTM 캘린더 |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여행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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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말씀을 말하심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듯이, 그분께서는 말씀으로 그분의 뜻을 이루는 분이십니다. 구약에서는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이 루셨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통 해 말씀을 이루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 승천 후에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제자들을 통해 주의 말씀을 이루셨습니다. 오늘날 하나님께서는 그분 의 자녀인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말씀대로 상상하고 느끼고 선포하고 행 동할 때 말씀을 이루시며,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질 때 우리는 기적을 일으키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즉 우리는 이 땅에 도래한 하나님나라에서 주의 말씀을 이 룸으로써 기적을 일으키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안타까운 현실은 세상 사람들뿐만 아니라 기독교인조차도 자신이 보고 듣고

루는 삶을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믿는 대로 그 현실을 창조하고 그 창조 한 현실을 경험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오늘날 세상에서뿐만 아니라 교회에서도 기적이 희귀한 시대 가 되어버렸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거듭나게 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보고 듣고 생각하고 말 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이 땅에 이루는 삶 즉 기적을 일으키는 삶을 살아감으로 써 변질되고 왜곡되고 타락한 이 세상을 하나님의 뜻대로 변화시키기 위해서입 니다.

기적은 언제 일어날까요?

① 거짓자아로부터 벗어나 내가 누구인지를 알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거짓자아에 묶여 자신의 생각과 감정이 자기라고 믿으며 그것들에 묶일 때 는 하나님의 말씀에 자신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를 일치시킬 수 없습니다. 기적은 하나님의 말씀에 내 생각과 감정과 의지를 일치시킬 때 일어납니다. 이 일을 위 해서 우리는 거짓자아로부터 벗어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한 내가 누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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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를 찾아가는 여행 11

생각한 것을 입술로 말하고 믿음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자신의 생각을 이


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으로 거듭난 존재이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이며, 이 땅에 하나님을 나타내는 자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서 진정한 나를 깨달을 때 거짓자아의 생각과 감정의 묶임이 끊어지고 하나님 의 생명에 연결되고, 나를 통해 그분의 능력과 지혜가 나타나며 기적이 일어나 게 됩니다.

②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마음을 새롭게 할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적은 하나님의 말씀에 내 마음이 일치될 때 일어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 의 말씀에 어떻게 내 마음을 일치시킬 수 있을까요? 그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내 마음을 새롭게 할 때 가능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내 마음을 새롭게 할 때 거짓 자아가 만들어낸 상상의 부산물인 내 생각, 느낌, 감정, 경험이 망상이었음을 깨

COLUMN

닫고 그것들을 부인함으로써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에 생각과 감정과 의지를 일 치시키게 됩니다. 바로 그때 나를 통해 그분의 생명이 흐름으로써 기적이 일어나 게 됩니다.

③ 하나님나라 복음의 관점에서 믿음이 무엇인지 깨달을 때 기적이 일어납 니다. 우리는 흔히 하나님께로부터 무엇을 받아내기 위해 믿음이 필요하다고 생 각합니다.“지성이면 감천이다” 라는 속담처럼, 열심히 끈질기게 기도하고 그래 도 안 되면 금식까지 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켜 그분께로부터 원하는 것 을 받아내어 자신의 결핍과 필요를 채우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하나님나라의 복음의 관점에서 믿음은 우리의 결핍과 부족을 채우거나 하나님께 로부터 무언가를 받기 위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예수 그리스 도 안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에 이미 우리에게 주어진 것 을 누리기 위해 필요한 것이 믿음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이 있음을 아 는‘있음 의식’ 을 가지고 믿음으로 성령 안에서 말씀에 따라 상상하고 느끼고 선 포하고 행동할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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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일으키는 열쇠

① 찬양과 경배 많은 사람들이 베데스다 연못에 있었던 38년 된 병자처럼 수동적으로 기 적이 일어나는 영적 분위기와 기적을 기다립니다. 그러나 우리는 능동적으로 기적이 일어나는 영적 분위기를 만드는 자입니다. 우리는 환경과 문제에 영향 을 받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 안에 거함으로 삶터에서 영적 분위기를 바꾸는 존재입니다. 찬양과 경배는 하나님의 임재의 영광에 따른 영적 분위기를 만듭니다. 찬양 은 영적 분위기를 변화시키고, 경배는 그 분위기를 유지시키고 확산시킵니다. 우 리가 영과 진리로 찬양할 때 성소의 바깥 뜰에서 성소로 들어가게 되며, 경배할

리를 위해 그분께서 행하신 모든 일을 높여 드리는 것이며, 경배는 하나님의 생 명을 가진 자가 그분의 위대하심을 높여드리는 것입니다.

시 100:1-4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찬양과 경배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버지를 찾는 것이며, 그분과 생명적으 로 교제하는 것입니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찬양과 경배를 드릴 때, 우리는 하 나님의 임재에 따른 영광을 체험하고 우리가 찬양드리는 장소의 영적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이러한 영적 분위기는 기적을 일으키는 열쇠 중 하나입니다.

② 드림과 누림 우리를 힘들게 하고 고통스럽게 하는 모든 생각과 감정에 우리 자신을 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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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를 찾아가는 여행 11

때 성소에서 지성소로 들어가게 됩니다. 찬양은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이 땅과 우


주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주의 뜻을 이루어 가는 상속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타락하여 왜곡되고 변질된 세상을 말씀대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주의 말씀을 선포할 때 하늘에 영원히 굳게 서 있는 주의 말씀과 동조함으로 그 결과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COLUMN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됩니다.

여호와여 주의 말씀은 영원히 하늘에 굳게 섰사오며 시 119:89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히 11:3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막 16: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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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는 안 됩니다. 어느 때든지 우리의 모든 생각과 감정을 주님께 내어드릴 줄 알 아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겪는 모든 고난과 고통을 이미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짊어지셨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이루신 모든 것을 누릴 줄 알아야 합니다.

마 8: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③ 지금 이 순간 여기에서 말씀대로 선포하고 행동하라 과거의 기억과 상처에 묶이지 말아야 하며,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의 일에 근

주님께 드리고 지금 이 순간 여기에서 영이요 생명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대 로 선포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영원히 현존하시는 하나님의 기적은 지금 이 순간 여기에서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 안에서 자신의 생각과 감 정과 의지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에 일치되고 말씀대로 상상하고 선포하고 행동 할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요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진짜 내가 누구인지 알고, 매일 그리스도 안에서 마음 을 새롭게 하며,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진 것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또한 하 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믿음이 필요함을 깨닫고, 찬양과 경배로 영적 분위기를 바꾸며 지금 이 순간 여기서 말씀대로 선포하고 행동함으로써 기적을 일으키는 삶을 살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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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를 찾아가는 여행 11

심하며 염려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임재의 영광 안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킹덤빌더 제이의 문화 산책

KINGDOM LIFE

영화 <천국의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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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이야기

이번 호에는 영화 <천국의 속삭임> 추천이 들어와서 소개해 본다. 영화를 보니, 제이가 경험했던 '눈감고 걸으며 거짓자아 경험해보기'가 생각났다. 킹덤빌 더 제이의 뇌트(뇌+노트: 노트는 제3의 뇌라는 뜻)에 기록해둔 그날의 일을 잠시 공유해 본다.

제이의 뇌트 요즘 e-러닝으로 킹덤빌더 플러스 라이프스타일 스쿨(줄여서 e-러닝 킹빌라)을 수강하고 있다. 2강 거짓자아와 그 속성을 듣다가 문득 '나의 거짓자아의 실체는 어떻게 경험해 볼 수 있지?' 궁금해졌다. 그래서 퇴근길에 눈을 감고 길을 걸어봤다. 대여섯 발자국 걷고 결국 눈을 뜨고 말았다. 그 짧은 순간에 시각이 닫히니 청각이 예민해지고, 갑자기 쏟아지는 정보들 (위험해.

문화

누가 보잖아. 저 소린 뭐지? 등) 이 객관적으로 바라봐진다. 음, 이게 거짓자아구나.

영화 [천국의 속삭임]

네이버 영화소개 보다 이정향 감독 블로그 글이 더 좋아서 가져와 봤다.

1970년 이탈리아 중부 내륙에 사는 미르코는 호기심 많고, 또래들을 잘 이끄는 진취 적인 성격에다 영화를 무척 좋아하는 소년인데, 열 살 때 아버지의 엽총을 구경하다 가 오발 사고로 시력을 잃는다. 그 당시 이탈리아의 시각장애인은 일반학교 대신 장 애인학교에 들어가 단순 기술을 배워야 했다. 갑자기 닥친 장애를 받아들이지 못한 미르코는 마음의 문을 닫고 문제아 노릇을 자처한다. 하지만 담임교사는 “왜 음악 가들이 연주할 때 눈을 감는지 아니? 음악을 더 깊이 느끼기 위해서야. 너는 오감을 사용할 수 있어”라며 미르코를 격려한다. 우연히 녹음기를 접하게 된 미르코는 세 상 모든 소리에 관심을 갖게 되고, 직접 자연의 소리를 만들어내며 소리의 세계에 빠 져든다. 하지만 교장 선생은 미르코의 재능을 부정하며, 장애인임을 잊지 말고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라고 꾸짖는다. 교장은 청년 시절에 시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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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었기에 많은 꿈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장애에 굴하지 않고 겁 없이 시도하는 미 르코를 볼 때마다 미리 자포자기했던 자신이 후회스러워 미르코를 인정하지 않는다. 미르코는 극장에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는 친구들을 부추겨서 영화를 보러 간다. 앞 을 보지 못하는 아이들이 관객과 어울려 박장대소하는 모습은 감동적이다. 자신의 눈이 정상이라면 지금보다 더 즐겁게 볼 텐데 하며 옆자리 관객을 부러워하는 아이 는 아무도 없었다. 소리만으로도 충분하다며 환호했다. 스위스의 정신의학자 폴 투 르니에는 “고통과 영광은 세트 메뉴가 아니다”라고 했다. 신이 영광을 미리 안배 해 놓고 고통을 주는 게 아니라 고통 후에 나락으로 떨어질지, 더 높이 치솟을지를 고통 받는 자의 결단에 맡긴다는 거다. 그 고통이 걸림돌이 될지, 디딤돌이 될지는 돌을 마주한 자에게 달려 있다. 미르코가 교장처럼 자신의 장애를 미워하며 스스로 한계를 정해 버렸다면 어쩔 뻔했는가? 이 영화는 실화다. 1961년생인 미르코 멘카 치. 그는 현재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음향전문가다. 클래식에서 팝까지, 예술영화에

KINGDOM LIFE

서 상업영화까지 아우르고 있다. 자전적인 이 영화에서도 음향을 맡았다.

킹덤빌더 마인드로 영화보기

“애가 하고 싶은 게 뭐냐가 아니라 할 수 있는 게 뭐냐가 문제입니다.” 미르코의 부모님께 교장 선생님이 하는 말이다. 영화는 이 두 가지 문제를 놓고 정반대의 교육관을 가진 교장 선생님과 미르코의 담임 선생님 간의 갈등으 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교장 선생님은 맹인들이 할 수 있는 일인 전화 교환원이나 카펫 직조공 훈 련을 시킨다. 반면 줄리오 선생님은 아이들이 하고 싶은 일, 즉 하나님이 각자에 게 주신 소명과 비전을 따라 상상하고 독창적인 삶을 살도록 돕는다. 영화 초반, 눈을 다친 미르코는 자신을 다치도록 놔둔 하나님을 원망한다. 소년의 모습에서 코로나를 허락하신 하나님을 원망하는 사람들 의 모습이 겹쳐서 보인다. 이들의 원망은 나쁜 상황을 예정론 으로 바라보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앞서 이 정향 감독의 글에서 고통이 걸림돌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처 럼. 미르코가 줄리오 선생님을 통해서 시력 이외의 오감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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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하는 법을 익히면서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음향 감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 처럼, 하나님은 우리가 코로나 팬데믹을 통해 세상을 향했던 눈을 잠시 감고 하 나님을 향한 눈을 뜨도록 예지하고 계신 건 아닐까?(고통은 우리의 디딤돌이 될 수 있다) 제이는 하나님이 왜 우리에게 코로나 팬데믹을 허락하셨을까 질문하기를 멈 추고, 지금 이 상황에서 무엇을 하길 원하시는지 묻고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제이, 너는 무엇을 하고 싶니?" 문득, 하나님께서 그렇게 되물어보시는 듯 한 생각이 들어, "음~ 저는 글로 사람들의 굳은 마음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싶어 요. 즐거움은 마음의 양약(잠 17:22)이라고 했잖아요? 이 글을 읽는 분들 마음에 즐거움의 백신을 깔아주고 싶네요.” 라고 대답했다. 응답은 하나님의 몫이니 제이 의 할 일은 여기서 마무리!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고린도후서 4:18

지금은 크고 심각해 보일지라도 시간이 흐르고 나면 과거로 기억되는 일일 뿐이다.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그것이 거짓자아에서 벗어나는 시작이 아 닐까? 눈을 감고 보이지 않는 영원한 세계를 그려보며 그 나라에서의 삶을 이 땅 에서 실현시켜보자. 예수님과 함께. 영화 속 미르코처럼.

61

문화

마지막으로 영화를 보면서 떠오른 말씀이 있어서 공유해 본다.


HANAHARU 챌린지 인터뷰 | 캐런 &다비드편

“우리가 먼저 경험해 보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나하루를 홍보할 수 있겠어?” 하나하루 챌린지가 뭔가요?

KINGDOM LIFE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대화가 ‘ 하나하 루 챌린지’ 라는 모임으로 열매를 맺었

캐런: 하나하루 로그북에 매일 삶을 기록

다. 도대체 무엇을 하려 모인 모임이

하고 인증샷을 카톡방에 공유하는 모임이

며 실제 기록하는 삶을 살아보니 어떤

에요. 시작한 지 한 달이 되었고 9명이 함

변화가 있었는지 들어보자.

께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인증을 통해

화성과 금성만큼 남자와 여자를 다르

매일 기록하는 습관을 기르자는 의미에서

게 창조하신 하나님의 섭리처럼, 둘의

시작했는데 하다 보니 조금씩 발전되어서 <킹덤빌더 라이프스타일>을 읽고 기록하

인터뷰 답변 색깔도 달랐다. 기록하는

는 의미와 본질에 집중하며 기록을 발전시

삶에 모범 답안은 없다. 그저 기록을

켜 나가고 있어요.

시작하는 이들에게 이 인터뷰가 도전 이 되길 바라는 화성인과 금성인이 있 을 뿐. 기록 초보이신데 한 달간의 기록 챌린 지, 어떠셨나요? 다비드: 솔직히 처음엔 힘들었어요. 하하. 저는 악필에 성격도 급해서 컴퓨터나 핸드 폰을 사용하는 게 편하고 손으로 기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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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캐런 HTM 미디어팀 기록경력: 한 달

게 힘들더라고요. 사실 하나님께서 몇 년

났어요. 그런데 하나하루를 쓴 이후로는

전부터 큐티와 기록을 시작하라는 마음을

사건에 대해 느낀 생각과 감정을 그리스도

주셨는데 부담만 가지고 실행에 옮기진 못

안에서 바라보며 쓰다 보니, 그 생각과 감

했거든요. 억지로 기록을 몇 번 시도했는

정을 더 이상‘나’ 와 동일시하지 않게 되

데 며칠 가지 못하더라고요. 쓰기가 너무

더라고요. 하루 중 느낀 긍정적, 부정적인

싫은 마음이 제일 큰 문제였던 것 같아요.

감정과 생각을 정리하고, 차분한 마음으로

그래서‘주님, 너무 쓰기 싫은데 어떻게 해

다음날 해야 할 일을 미리 계획하고 잠자

야 하나요?’ 하고 기도했는데 놀랍게도 그

리에 드는 생활 패턴도 생겼네요.

다음 주부터 하나하루 챌린지가 시작이 되 었어요. 그래서 개인적으로‘하나하루 챌

다비드: 아직까지는 생활이나 감정, 생각

린지’ 는‘하나님의 응답’ 이라고 생각해요.

에서 큰 변화는 없지만 한 가지를 꼽자면 일상에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께 더 집중하게 되는 것 같아요. 잠들기 전 기록 을 해야 하니 하나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시

하나하루 챌린지를 시작하고 가장 큰

는지, 무엇을 원하시는지를 끊임없이 묻게

변화를 꼽는다면?

되고 그렇지 못한 날은 쓸거리가 별로 없 더라고요. 어쨌든 일상에서 함께하시는 하

캐런 :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일어났지만

나님께 더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

가장 큰 변화를 얘기하자면, 감정과 생각

아요. 예전에 기도했던 제목이 생각나면서

을 동일시하지 않게 된 점이에요. 이전에

구체적인 계획도 세우게 되었고요. 무엇보

다른 다이어리를 썼을 때는 감정과 사건을

다 팀 안에서 약속한 일이니까 하기 싫어

중심으로 기록했고 그냥 기록한 것으로 끝

도 일단은 해야 하잖아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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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삶

하나하루 마케팅 담당 기록경력: 한 달


KINGDOM LIFE

두 분이 생각하는 하나하루 로그북과

적인 삶을 사는 것이라면, 하나하루는 하

다른 다이어리의 차이점은 뭔가요?

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만 하도 록 도와주는,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 효율

캐런: 크게 세 가지라고 생각해요. 첫째

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주는 걸 도와

는, 일상과 신앙을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주는 나만의 항해일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관점(하나님의 관점)을 가지고 한눈에 보

다른 말로 나의 성공이 아닌 하나님의 뜻

이도록 적을 수 있다는 점이에요. 조금 더

을 이루기 위한 툴을 제공하는 다이어리라

발전시켜 보면, 삶의 요소 5가지를 하나

고도 할 수 있겠네요.

님의 관점에서 평가하고 개선할 수 있게 도와줘요. 둘째는, 생각과 감정을 그리스 도 안에서 바라보고 자신과 동일시하지 않게 되는 기록의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는 점이에요. 셋째, 저에게 주신 하나님의 비전을 최종 목적지로 현재 저의 위치가 어디인지 확인할 수 있게 해줘요.

다비드: 아무래도 동기부터 다르겠죠. 시 중에 나온 다이어리들의 목적이 자기관리 의 차원과 본인의 성공을 위해 좀 더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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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방법이 궁금해요. 두 분만의

부정적인 감정들은 무엇인지 말씀의‘핀

팁이 있나요?

셋’ 으로 콕 집어내서 그걸 기록하면서 내 마음을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시키는 훈련

캐런 : 처음부터 비전을 찾아서 PDER을

을 하고 있어요.

하는 것이 이해도 잘 안 되고 어려웠어요. 저는 처음에는 꼭 기록해야 할 내용 7가지 (꿈, 말씀, 은혜, 감정, 하지 말았어야 했을 일, 내일 할 일)를 중심으로 기록을 시작했

기록 시작을 어려워하는 이들에게 도

어요. 그렇게 쓰다 보니 기록하는 자체가

전을 준다면?

재밌어지고 더 잘 쓰고 싶어져서 책을 읽

캐런: 단기간의 큰 변화보다는, 오늘 하나

고 적용하게 됐어요.

님과 어떻게 교제하는 삶을 살았는지에 대

다비드: 저는 일기 형식처럼 쓰는 게 힘들

한 기록으로 한 걸음을 내딛는 것을 목표

더라고요.그래서 서술형 기록보다는 간단

로 시작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많은 부분을

다비드: 일단 시작하세요! 일단 기록하다

쓰려고 하기보다는 내 생각/하나님께서 주

보면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계속 변화하

시는 거룩한 부담감, 생각, 하나님의 뜻/원

도록 하나님이 도우실 겁니다. 그리고 혼

수가 주는 거짓말들, 이렇게 구분해서 기

자 지속하기 힘들다면 하나하루 챌린지처

록하고 있어요. 그리고 말씀과 멀리 떨어

럼 기록하는 모임을 만들어 시작해보세요!

져 있는 내 생각이나 세상의 가치관, 정서,

마지막으로 나에게 기록이란? 캐런: 비전이라는 최종 목적지를 기준으로 하나님 안에서의 자기 객관화를 통해 현재 위치를 아는 것

다비드: 기록은(귀찮고 힘들 때가 있긴 하 지만) 하나님의 세세한 인도하심을 받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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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삶

한 키워드 형식으로 기록을 하고 있어요.


Testimonies 여기에 실린 간증들은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부스, 스쿨 및 세미나,

DEVOTION

홈페이지에서 나눠주신 간증들을 발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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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기도를 통해 치유되었습니다.

저희 할머니께서 눈 속에 피가 나셔서 9월 29일 화요일, 온라인 화요말씀치유집 회 줌 기도를 통하여 치유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안과에 검사하러 가 셨는데, 눈 속에 피가 거의 사라지고 수술과 레이저 치료도 할 필요 없다고 했습 니다. 감격스럽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이렇게 간증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지금도 역사하십니다. 할렐루야!

무릎 통증 치유받았습니다.

제 어머니가 손기철 장로님께 줌을 통해 안수기도를 받고 무릎 통증을 치유 받으 셨습니다. 어머니의 간증문을 대신 올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저는 15개월 전 손녀를 안은 채 미끄러지는 바람에 왼쪽 무릎 연골을 다쳤습니 다. 그로 인해 정형외과와 한방병원을 수도 없이 다니며 치료를 받아왔지만 통증 과 불편함은 사라지지 않았고 점점 심해졌습니다. 그리고 최근 1년 만에 MRI를 다시 찍었는데 다친 직후와 비교하여 별 차도가 없어 병원에서는 수술 날짜도 정 해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9월 22일 화요말씀치유집회에서 손기철 장로님이 줌을 통해 안 수기도를 해 주셨는데 다음 날부터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부상 이후에는 저녁마 다 두 다리가 무거워 서 있기가 불편했는데 지금은 그러한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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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 간증

화요말씀치유집회 줌 기도 간증 | 주름살


습니다. 또한 다친 후로는 1년이 지나도록 할 수 없던 외발서기도 가능해졌고 조 심스럽게 뜀뛰기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화요말씀치유집회 줌 기도 간증 | 오직예수

허리 협착으로 인한 다리 통증을 고침 받았습니다

2주 전부터 왼쪽 다리 통증이 심하여 걷기가 어렵고 계단을 오르내리기가 힘들었

DEVOTION

습니다. 병원에서 허리와 고관절에 연골 주사를 맞았지만 차도가 없었습니다. 지난 화요일 우연히 유튜브를 열었다가 화요말씀치유집회 실시간 방송이 진행 중이어서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통해 지금의 상황과 현상에 대한 내 감정과 생각은 내가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안의 자아가 있음을 알게 되어 선포했습니다. 장로님께서 "경추, 흉추, 요추"를 선포하실 때는 하나님 께서 장로님을 통하여 제게 하시는 말씀처럼 들렸습니다. 그리고 "제자리로!" 하 고 선포하실 때 다리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놀라운 은혜입니다. 내 안의 주께 서 역사하셨습니다. 주님의 통치 가운데 다스리심을 받은 나는 통증으로부터 자 유롭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삶을 살고 싶어서 이렇게 간증합니다. 함께하고 싶어 파트 너십도 신청했습니다. 계속 중보해주세요. 주님이 우리 모두와 함께하십니다. 할 렐루야!

온라인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 | 방미미8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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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던 마음이 평안해졌습니다.

"기억 이전의 것을 기억하라"라는 제목의 온라인 화요말씀집회 영상을 보며 예배 를 드렸습니다. 예배 말미에 기도시간이 있었는데‘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고 그것에 짓눌려서 괴로워하는 딸’ 에 대해 기도해주셨는데. 그 얘기가 나오자마자 제가 통곡했습니다. 걱정, 근심, 염려와 생각의 꼬리를 문 어지러운 마음으로 너무 고통스러웠는데 그 기도를 받으면서 마음이 풀어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말씀에도 집중하지 못 해 귀에 들어오지 않아도 그냥 틀어놓고만 있었는데 지금은 마음이 가벼워 날아

온라인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 | 딱따구리

발뒤꿈치 통증 치유 받았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9월 22일 집회 마지막에 장로님께서 발뒤꿈치 통증 치유 되었다고 하셨을 때 제 이야기라는 감동이 오며“하나님 감사합니다!” 라는 기도가 나왔습니다. 제가 보 통 아침에 일어나면 왼발 뒤꿈치에 통증이 있는데 집회 다음날 아침 왼쪽 발뒤꿈 치에 통증이 없는 겁니다! 지금도 오르막을 뛰는 힘든 운동을 하고 왔는데 왼발 뒤꿈치에 통증이 없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온라인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 |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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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 간증

갈 것만 같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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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와 권능

고맙습니다 성령님

왕의 기도

기름부으심

두란노│2006

규장│2007

규장│2008

규장│2008

05

06

07

08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

치유기도

기대합니다 성령님

알고싶어요 성령님

규장│2009

규장│2009

규장│2011

규장│2012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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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2

알고싶어요 하나님의 나라

알고싶어요 하나님의 의

킹덤빌더

하나님 앞에 머물러라

두란노│2013

규장│2015

규장│2015

두란노│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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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힘으로

기도하기 전에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나님의 하루

병이 낫는다

규장│2016

규장│2017

규장│2017

규장│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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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하나님나라에서

킹덤빌더 라이프스타일

말씀대로 말하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규장│2019

규장│2019

사는 자 규장│2018

21 20

구원과 하나님 자녀의 삶을

신유의 비밀

위한 12가지 핵심진리

헤븐리터치미디어│2011

헤븐리터치미디어│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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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싶어요 성령님

왕의 기도

왕의 기도

하나님 앞에 머물러라

스페인어│2017

중국어│2017

스페인어│2017

러시아어│2018


헤븐리 뉴스레터

제61회 거룩한 월례회 지난 25일 헤븐리터치센터에서 영성과 인성, 전문성을 겸비한‘거룩한 사람들’ 의 모임 제61차 거룩한 월례 회가 열렸다. (주) 거룩한153 연어로만은 땅 끝까지 복음을 가장 많이 전하는 외식업체를 꿈꾸며 나아가는 회 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식사하며 교제를 나누었고 찬양과 기도를 시작으로 손기철 장로의 강의가 이어 졌다.‘킹덤 비즈니스하자!’ 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강의를 통해 이 땅에 하나님나라의 비즈니스를 이뤄가고자 하는 열정이 되살아나는 은혜를 경험했다.

2021 하나하루 다이어리 판매 시작 하늘에서 이루어진 뜻을 이 땅에 이루어지게 하는 축복의 통로, 킹덤빌더들의 필수 아이템인 하나하루 다이 어리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와디즈’ 를 통해서 출시되었다. 펀딩 참가자들에게는 가격 할인 혜택과 함께 다이어리를 꾸밀 수 있는‘하나하루 스티커팩’ 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그리고 펀딩이 끝나는 11월 11일부터 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와 하나하루 홈페이지를 통해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 @hanaharu.diary와 하나하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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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사이다. 거룩한 월례회는 이 회사의 비전을 함께 공유한 가맹점주들이 한 달에 한번 모이는 모임이다. 오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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