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021 11
목표 세우기와 달성하기 2
MAGAZINE FOR KINGDOM BUILDERS OF HEAVENLY TOUCH MINISTRY 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HTM)는 2008년 손기철 장로(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이재훈)가 설립한 초교파적 선교단체이며 헤븐리터치(Heavenly Touch)는 ‘하나님나라의 도래와 그 나라로의 침노’ 를 지칭합니다. HTM은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선포하고 주의 백성들이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게 함으로써 성도들이 하나님 자녀의 정체성을 가지고 하나님의 성품과 권능을 나타냄으로 각자의 가정과 일터를 하나님나라로 변화시키도록 섬기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커버스토리
우리는 인생의 많은 목표와 계획을 세웁니다. 그러나 계획을 차근차근 실행해 나가기는 좀처럼 쉽지 않죠.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도 하고 계획을 세웠지만 의지가 부족해 실행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계획들을 이뤄나갈 수 있는지 11월 킹덤빌더 세우기 <목표 세우기와 달성하기 2>에서 살펴보세요.
하나님이 주신 목표를 달성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세운 목표를 종이에 기록하고 그것을 보고 선포하는 것이다. 이것은 매우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이다. 목표를 보고 말할 때 계속 그 목표를 떠올리게 됨으로써 자신의 잠재의식 내 프로그램이 강화되기 때문이다. 본문 2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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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처 | 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 서울시 동작구 보라매로 5길 35 파크스퀘어 지하 1층 발행인 | 손기철 기획 | HTM 미디어팀 편집 | 신주연 교정 · 교열 | 박희진, 정예원 디자인 | 한혜진, 김혜성 전화 | 02-576-0153 팩스 | 02-447-2039 이메일 | htm0691@naver.com 홈페이지 | www.heavenlytouch.kr 발행일 | 2021년 11월 1일 통권 137호 킹덤빌더 매거진은 한국 간행물 윤리위원회의 윤리 강령 및 실천 요강을 준수합니다. 본지에 실린 모든 글과 사진은 사전허락 없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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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 대표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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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HTM 메시지│두 차원의 삶을 사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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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Dr. Son의 킹덤빌더 세우기 11│목표 세우기와 달성하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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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OL KBB | 킹덤비즈니스 스쿨 1기 과정을 돌아보며 KBB | 1기 간증 DEVOTION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킹덤빌더 코로나 팬데믹과 각자의 역할 확대 코로나 확진 그 이후: 주님은 내 호흡! KINGDOM LIFE 비만으로부터 벗어나기 8 | 비만과 장내미생물 문화 | 슬기로운 차박 캠핑 문화 |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통로, 파이프 갤러리의 Soul to soul 문화 | 오징어 게임 속 세상 문화 | <오징어 게임>을 보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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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 이달엔 이 책│수수께끼 같던 영혼몸의 비밀이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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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헤븐리 뉴스레터
Letter
사랑하는 파트너 여러분
환난 가운데서도 즐거워하며, 하나님의 말할 수 없는 사랑이 심중에 넘쳐나 기를 기도합니다. 지금 우리는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일들을 경험하고, 가보지 못한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2020년 코로나 발생 초기에는 어떻게든 빨리 과거로 돌아가 고자 했고, 올해 초까지는 어떻게든 현상 유지만이라도 하자는 생각을 했고, 그 후에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곧 위드 코로나로 들어갈 것이고, 내년부터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접어 들어 역사적으로 볼 때 전 세계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살아가는 원년이 되지 않 을까 생각합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그동안 일방적으로 가르치고 배우는 방식에 너무 오랫동안 젖어 있었습니다. 즉 가르치고 배우고 배운 것을 삶에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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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 대표인사
용하는 방식, 말씀으로 삶을 변화시키고자 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삶은 표면의식의 생각과 감정대로 움직여 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잠재의식에 기록된 생각과 감정을 만족시키는 방식대로 끌려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배운 것으로 내 삶을 변화시키고자 애쓰면 애쓸수록 내면에서 반발이 일어납니다. 잠재의식에 기록된 것들이 습관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입니다. 가장 쉬운 예는 신체적, 정신 적 요요현상입니다.
이제 신앙생활에도 새로운 패러다임이 도입되어야 할 때입니다. 그것은 바 로 삶에 대해 깊은 성찰을 한 후에 말씀을 통해 자신을 변화시키고자 애쓰는 방 식의 신앙생활입니다.
(1)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은 피상적인 생각과 감정이 아니라 마음의 깊은 곳 곧 심중을 보게 합니다. (2) 심중을 바라보면 환경이 문제가 아니라 나의 믿음체계가 잘못 형성된 것 임을 알게 됩니다. (3) 그때 비로소 진리에 대한 간절한 갈망함이 생깁니다. (4) 성령에 의해서 말씀이 나의 심중에 자리 잡게 되고, 소생된 혼에 의해 생 각과 감정이 변화되고, 삶이 변화된다는 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방식이 교학(敎學) 방식이라면, 이 방식은 전수(傳授) 방식 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교학은 교회나 어떤 특별한 장소에서 말씀을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고, 전수는 삶을 있는 그대로 나누며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내면들 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심중에 들어 있는 것이 무엇이며, 내가 왜 변화되 지 않는지를 아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진리의 말씀에 대한 진정한 갈망함 을 가지게 되고, 말씀으로 표면의식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통하여 잠 재의식이 변화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즉 심중의 믿음체계가 바뀔 때 사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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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
계가 변화되고 우리의 행동, 즉 삶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전수 사역을 위 해서는 말 그대로, 전수자 즉 영적인 멘토가 필요합니다. 저희 HTM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킹덤빌더스쿨을 진행해 왔고 그 열매로 많은 분이 은혜를 받고 새롭게 킹덤빌더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로는 지금까지 해 오던 교학사역을 온라인 강의로 대치하고, 본격적으로 전 수사역을 시작하고자 합니다(포스트 코로나 때는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병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시작으로 하나님께서‘헤븐리 공동체’ 라는 이름으로 양평 신복리에‘헤 븐리 하우스’ 를 마련하게 하셨습니다. 지난 7월 리모델링이 시작되었고 마침내 10 월 말에 완공되었습니다. 이제 내년부터 헤븐리 하우스에서 주기적으로‘킹덤 토 크 및 새마음 훈련 모임’ 을 하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셨던 것이 킹덤 토크 였고, 사도바울이 로마서 12장 2절에서 말한 것이 바로 새마음 훈련입니다.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이 모임은 지금까지 해왔던 킹덤빌더스쿨과는 다른 성격의 모임입니다. (1) 기존의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해서 킹덤빌더스쿨을 수료한 소수의 킹 덤빌더들이 초대될 것입니다. (2) 일방적인 강의 대신에 모여 앉아 삶을 나눕니다. 삶을 통해서 자기 내면 을 보고, 진리의 말씀이 무엇인지를 성령님을 통하여 깨닫도록 합니다. (3) 질의문답을 통해서 각자의 영적단계에 따른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초점 을 둡니다. (4) 산책, 나눔, 자기성찰과 기도의 시간을 통해 주님과 대화하고 안식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5) 기름부으심 기도, 임재호흡,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하기, 나비손 기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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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 대표인사
을 훈련함으로 삶터에 돌아가 실제 삶에서 자신을 변화시킬 실제적인 방법들을 배웁니다.
지금은 말씀의 홍수 시대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홍수 때 먹을 물이 없어 죽어가는 것처럼, 말씀이 넘쳐나는데도 우리를 살릴 수 있는 말씀은 희귀한 시대 가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복음의 본질을 말하지 않고 필요에 맞춘 말씀들이 넘 쳐나기 때문이고, 또한 성도들이 그런 말씀만을 찾아다니고 좋아하기 때문입니 다.
마 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사랑하고 존경하는 파트너 여러분! 우리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걸어가는 것처럼, 우리의 신앙도 새로운 길을 걸어가야 할 때입니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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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러닝 내적 치유와 하나님의 형상 회복하기 수련회 OPEN 드디어 많은 분들이 고대하시던 내적 치유와 하나님 형상 회복하기 수련회가 E-러닝으로 오픈되었습니다. 본 강의는 기존 내적치유의 한계를 보완한 하나님나라 복음에 기초한 내적치유 수련회입니다.
진정한 내적치유는 내 마음의 상처와 쓴 뿌리를 찾아내어 치유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존재하는 진정한 내가 누구인지를 알고, 그 새로운 자아가 우리 마음으로 하여금 새로운 생각과 감정을 경험하게 하고, 죄에 대하여 새롭게 반응하는 것을 배워 나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본 수련회는 우리의 겉 사람은 낡아지게 하고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게 하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마음 훈련을 통한 진정한 변화에 중점을 두어 진행됩니다.
HTA 수강신청 강의 목록 헤븐리터치의 모든 스쿨과 세미나는 지난 20년 동안의 아름다운 열매와 신학적 검증을 통해 성령사역자로 신임 받는 손기철 박사가 강의합니다.
킹덤빌더스쿨 (KBS)
킹덤빌더 + 라이프스타일 스쿨
하나님나라 복음의 핵심진리를 배우고 체험하는 스쿨
하나님 자녀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실제적으로 배우고 훈련하는 스쿨
스쿨 1 12강, 12시간 8분 스쿨 2 9강, 11시간 35분 스쿨 3 13강, 14시간 47분
스쿨 1 9강, 10시간 9분 스쿨 2 9강, 9시간 15분
성령과 기름부으심 세미나
치유 세미나
아름다운 열매와 신학적 검증으로 공인된 성령과 기름부으심 세미나
하나님나라의 복음에 기초한 신성한 건강 유지, 영혼육의 치유와 회복에 초점을 둔 세미나
13강, 8시간 51분
21강, 9시간 37분
내적치유와 하나님의 형상 회복하기
강의 목록 1강 INTRODUCTION 2강 지금 우리는 어떤 세상에서 살고 있는지를 아는가? 3강 당신은 새언약의 성취인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아는가? 4강 나는 누구인가? 5강 자신을 어떻게 변화시켜야 하는가? 6강 인간에 대한 성경적 이해
기존 내적치유의 한계를 보완한 하나님나라 복음에 기초한 내적치유와 하나님 형상 회복하기 수련회 17강, 14시간 56분
7강 거짓자아(겉사람, 에고)의 실체 대해부 8강 내면의 역동성에 대한 이해 9강 내면의 상처와 쓴 뿌리에 대한 이해 10강 기존 내적치유에 대한 이해 11강 세 차원 세계에 대한 이해 12강 거짓자아에서 벗어나기 13강 회개와 용서 14강 상한 감정 토해 내기 15강 그리스도 의식 가지기 16강 고통과 괴로움을 새롭게 이해하라 17강 임재 호흡 훈련 실습 및 기름부으심 기도
Message
두 차원의 삶을 사는 자 왜 하나님께선 고통과 괴로움을 허락하시는가? 손기철 박사│2021. 10. 5 화요말씀치유집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나라의 비밀을 우리에게 전해주시기 위해 이 땅의 모 형과 그림자를 비유로 들어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이 땅의 모형 과 그림자를 들어서 상황 설정을 하시고, 그 상황 안에서 문제를 제기하심으로 하나님나라 복음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알려주기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주님 께서 하신 말씀을 깨닫기 위해서는 늘 두 차원으로 말씀을 볼 줄 알아야 하고, 그 말씀 안에서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발견하는‘주체파악’ 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즉 두 차원 안에서 천국 시민권을 가진 자로서 이 땅에서 주의 뜻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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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차원의 삶을 사는 자
루는 삶을 사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성경을 읽을 때 우리는 우리의 관점에서 성경 저자의 의도를 이해하려고 합니다. 그러 나 거짓자아의 관점으로는 그들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고전 2: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던 바울처럼 다른 성경의 저자들도, 성령의 인도 함을 받아 그리스도 의식으로 하나님나라의 비밀을 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나라의 비밀을 비유로 말씀하셨다면, 성경의 저자들은 그것 을 실제 삶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말하고 있습니다. 영, 혼, 몸의 관점에 서 설명하자면 거듭난 우리의 본질은 하나님의 영에 속해서 그리스도 안에 새 로운 피조물이 되었고 하나님나라에 거하지만, 현실적으로 우리 몸은 이 세상 에 있고, 세상과 관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자녀는 거짓자아의 생각 과 감정에 종노릇하지 않고 하나님의 영 안에서 그리스도 의식으로 우리의 몸 으로 하나님을 경험하고, 세상에 하나님을 나타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비가역적으로 흘러가는 크로노스 시간 속에서 영적 세계 와 물질세계라는 공간 차원을 넘나드는 카이로스 시간의 삶을 살 줄 알아야 합 니다. 두 차원의 삶을 살 때 우리는 죽음이 두렵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진정한 내 가 누구인지를 알고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에 따른 삶을 살아감으로써 이 땅에 서의 시간을 소중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 두 차원의 삶의 촉매제인 환난과 시험
우리가 하나님의 통치함을 받는 하나님 자녀의 삶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환난과 시험 속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고 기쁨과 감사로 인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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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롬 5:3-5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약 1:2-4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어떻게 환난 중에서도 즐거워하고 시험을 당할 때 기쁘게 여길 수 있겠습 니까? 환난 중에 슬퍼해야 하고 시험을 당하면 우울한 것이 정상적인 반응입니 다. 그렇지만 환난과 시험을 당하더라도 거짓자아가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 는 진짜 나로 반응하면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 마음에 부어지는 말할 수 없 는 하나님의 사랑이 체험됩니다. 이를 통해 변화되어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하 여 나타나는 삶을 사는 데 필요한 모든 것들이 온전히 구비되고 조금도 부족함 이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 때문에 시험을 만나도 기쁘게 여기고, 환난 가 운데서도 즐거워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무작정 바라고 소망한다고 해서 그 결과로 지금 마주하고 있는 환난과 시험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환난 과 인내를 통해 하나님께서 인정해주시는 인격과 성품(proven character)을 가진 자에게는 어떠한 환난과 시험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위 말씀을 시간의 개념으로 이해하고 환난 중에서도 참고 견 디고 인내하면 마침내 하나님께서 우리의 소망을 이루어주신다는 뜻으로 받아 들입니다. 그러나 위의 두 말씀은 차원적인 관점에서 보아야 합니다. 이 말씀의 핵심은 시간의 개념으로 참고 인내하면 마침내 소원이 이루어 진다는 것이 아니고, 문제가 해결되기 전에 내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되어 야 한다는 것입니다. 진정한 내가 누구인지를 아는 주체 파악에 대한 말씀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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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차원의 삶을 사는 자
이 땅의 육신은 비록 환난을 당하지만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로 살아가면 하나님의 온전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문제를 부정하거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 해 하나님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 문제에 대해 생각하는 거짓자아에서 벗 어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갈 때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하나님을 나타내는 삶을 살게 됩니다.
◆ 속사람이 겉사람을 뚫고 나오는 두 차원의 삶
고후 4: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성경이 말하는 겉사람과 속사람은 구원받지 못한 자와 구원받은 자를 비 교한 것이 아닙니다. 구원받은 사람의 혼의 상태를 비교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의 인도함을 받는 혼을 가진 자를 속사람, 자신의 생각과 감정, 즉 몸에 묶 여 있는 혼의 상태인 사람을 겉사람이라고 부릅니다.‘겉사람이 산다’ 는 것은 세상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감정으로 만든 상상의 이야기를 자기라고 생각하 고 그 가공세계를 진짜로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겉사람이 낡아진 다’ 는 것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에 묶여 있던 혼이 점차적으로 그 묶임에서 벗 어난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렇게 되면 세상을 보는 관점이 달라집니다. 우리는 과거의 경험과 지식에 따른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우리는 우리의 믿은 대로 현실을 창조하고 창조한 그 현실을 경험하며 살아가는 자입니다. 무섭다 고 생각하면 무서워지고 기쁘다고 생각하면 기뻐지는 것입니다. ‘속사람으로 살아간다’ 는 것은 성령의 소욕에 붙들림으로 인해서 그리스 도 의식으로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속사람이 새로워진다’ 는 것은 속사람 이 날로 날로 더 성숙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본질이 우리를 통해서 더 온전하게 나타난다는 뜻입니다. 겉사람이 후패하면 후패할수록, 자기를 부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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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고 자기 십자가를 지면 질수록, 자기 생각과 감정대로 살지 않을수록, 속사람 이 날로 새로워져 하나님의 영 안에 속한 혼이 겉사람을 뚫고 나오는 두 차원 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고후 4:17
지금 우리가 겪는 일시적인 가벼운 고난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영원하고 크나큰 영광을 우리에게 이루어 줍니다(표준새번역). For our present troubles are small and won't last very long. Yet they produce for us a glory that vastly outweighs them and will last forever(NLT).
위 말씀의 헬라어 원문에는 원인이나 이유를 나타내는 접속사‘gar(갈)’ 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어로는 for입니다. 이 접속사의 의미를 살려서 고린 도후서 4장 16-17절을 의역해보면“환난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속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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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차원의 삶을 사는 자
날로 새로워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왜냐하면 지금 우리가 겪는 일시적인 가벼 운 고난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영원하고 크나큰 영광을 우리에게 이루어주 기 때문이다.” 라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겪는 고난과 고통은 힘들지만 그 고난으로 말미암아 거 짓자아에서 벗어나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내가 누구인지 알 수 있는 기회를 얻 게 됩니다. 이 땅의 차원을 넘어서 영적 세계에 있는 내가 누구인지를 알게 되 고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하나님나라를 이 땅에 이루어가는 두 차원의 삶을 살 수 있게 된다는 뜻입니다.
고후 4: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
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바로 이 때 우리는 보이는 세계에 살아가지만 보이지 않는 것을 주목하는 삶 즉 내 생각과 감정으로부터 벗어나서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이 땅의 상황과 처지를 바라보는 두 차원의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 고린도후서 5장을 통해 본 두 차원의 삶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보이는 세상이 전부라고 생각하지만, 이 세상에는 세 차원이 있습니다. 보이는 세상인 물리적 세상, 물리적 세상에 대해서 자신 의 생각과 감정으로 만든 상상의 세상인 정신적 세상 그리고 그 차원 너머의 영적 세상이 있습니다. 우리의 몸은 물리적 세상에 존재하지만 이 세상을 그대 로 보지 못하고 자신의 경험과 지식에 기초한 상상의 세상이 진짜인 것처럼 생 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자신의 상상으로 만들어 낸 가공세계라는 허 상 속에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영적 세계에 존재하는 동시에 물리적 세상 속에서도 살아가기 때문에 두 차원의 삶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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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고후 5: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위의 말씀은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과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을 비교하 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고린도후서 4장 16절 이하에 대조되어 나타난‘겉사 람과 속사람’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과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 ,‘보 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장막 집은 지상에서의 연 약하고 제한적인 육신을 비유한 것이고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은 하나님 우편 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영혼의 존재를 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과 혼은 우리 몸 안에 거하는 동시에 하나님 우편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 안 에 거하기도 한다는 뜻입니다.
고후 5:2
참으로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라
위 구절은 우리가 이 땅에 몸으로 있지만 그리스도 안에 거하지 못할 때마 다 하늘로부터 오는 영원한 장막으로 덧입기를 즉 우리의 본질에 사로잡히기를 사모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심령 안에 함께하시는 성령께서 우리의 혼과 몸 까지도 통치하심으로 인해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 땅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갈망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고후 5:3
이렇게 입음은 우리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우리는 그리스도로 옷 입은 자들이지만 성령의 이끌림을 받지 못하면 우리 의 혼이 생각과 감정에 종노릇하며 죄를 지음으로써 하나님의 영광이 없는 벗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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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차원의 삶을 사는 자
자로 살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자들처럼 마음과 몸이 원하는 대로 살지 않으려면 우리는 위로부터 오는 생명으로 덧입혀져야 합니다.
고후 5:4
참으로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진 것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아니요 오히려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
‘벗고자 한다’ 는 것은 삶을 포기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비록 죽을 수밖에 없는 몸이지만 하나님의 생명에 사로잡힐 때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의 혼과 몸 을 통치하시고 이 땅에서 주의 뜻을 나타내는 통로로 쓰임 받는다는 것입니다.
고후 5:5-6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으로 있을 때에는 주와 따로 있는 줄을 아노니
우리가 항상 담대할 수 있는 이유는 우리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 함께하심을 증거해 주시는 성령님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현 재 본국(천국)에서 파송되어 이 땅에서 대사로서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기 때 문에 본국에서처럼 주와 함께 거할 수는 없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교제의 단 절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 사는 동안의 육체의 한계를 지적하는 것 입니다.
고후 5: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보는 것으로 행한다는 것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에 따라서 판단하고 행하 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으로 행하는 자, 주의 말씀대로 행하는 자입니다. 말씀을 내 생각으로 이해하는 게 아니라 말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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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로 생각하고 느끼고 말함으로써 하늘에서 이미 이루어진 것을 이 땅에 나타내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겁니다.
고후 5:8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그것이라
앞에 6절에서“그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는 비록 우리 몸이 이 땅에 거하지만 우리의 새생명적 존재가 하늘에 동일하게 존재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담대한 것이라면, 8절에서“담대하여” 란 뜻은 몸이 지금 죽는다 할지라도 조금 도 두려움이 없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죽음 후의 삶이 뭔지를 아는 자, 주님과 함 께 교제하는 즐거움이 뭔지 아는 자, 즉 하나님나라의 실체가 뭔지를 아는 자만 이 할 수 있는 고백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가져야 될 죽음에 대한 바람직한 태 도이고 올바른 천국관이기도 합니다.
고후 5:9
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비록 우리가 이 땅에서 제한된 삶을 살고 있지만 우리의 존재는 하늘에 속 해있고 우리의 본향은 하늘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나를 보낸 이유를 알기에 육신에 있을 때 주를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사는 데에 전념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 자녀의 삶의 진정한 목적이고 존재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요 11:25-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부활이고 생명인 우리는 두 차원의 삶을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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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차원의 삶을 사는 자
있다는 것, 그리고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은 겉사람이 아니라 속사람임을 기억 하십시오. 속사람이 주체가 되어 겉사람을 뚫고 나오는 두 차원의 삶을 살 때 하나님께서 만세 전부터 나만을 위해서 계획하신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에게 고통과 환난이 올 때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짐으로써 그 시간을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기회로 삼을 줄 알아야 합니다. 시험과 환난을 당할 때 기쁘게 여기라는 성경의 모순된 이야기가 두 차원의 삶을 사는 자에게는 놀랍고도 아름다운 하나님나라의 신비가 되는 것입니다.
◆ 두 차원의 삶이 바로 하나님 자녀의 삶!
마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여기서 밭은 우리의 마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안에 있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 안에 보화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바로 우리 안에 있 는 하나님나라, 속사람, 하늘에 있는 나를 발견한 사람은 이 땅에서 몸이 추구했 던 모든 것들을 다 벗어버리고(팔아버리고) 하나님나라로 침노합니다. 이것은 차 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자기 소유를 다 판다는 것은 거짓자아가 주체가 되어 서 행하는 모든 것들을 포기한다는 뜻입니다.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갈 때 우리는 매일 자기 안에 감추어진 보화를 드러내는 삶을 살게 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유업을 이어 받은 하나님의 공동상속자입니 다. 성경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영광에 참여하기 위해 그의 고난에도 동참하는 삶을 살아간다고 말씀합니다. 그래서 이 땅에 사는 동안 우리는 환난과 고통을 경험합니다. 이미 법적으로는 우리의 영, 혼, 몸 모두가 구원을 받았지만, 현실 적으로 몸으로 있는 동안에는 혼과 몸의 구원을 이루어가야 합니다. 즉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여 가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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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니다. 바로 이 삶을 살아간다면 먼 미래의 언젠가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여 기에 하나님나라로 침노하여 그 나라를 누리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고난과 환난이 왔을 때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추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히려“고난과 환난이 문제라고 생각하고 두려워하는 거짓 자아로부터 벗어나라.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짊으로써 거짓자아를 죽 이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라는 새로운 의식을 가져라. 하나님의 영의 인도 함을 받는 혼의 의식을 가져라. 그리고 말씀대로 생각하고 말씀대로 느끼고 말 씀대로 말하라. 그리고 고난과 환난을 능히 감당하도록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경험하라.” 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두 차원의 삶을 사는 자의 살아가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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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Dr. Son의 킹덤빌더 세우기 11
목표 세우기와 달성하기 2 글│손기철 박사 (HTM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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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Son의 킹덤빌더 세우기
3. 목표 달성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❻ 매일 그 목표를 바라보고, 계획된 대로 하라.
(1) 하나님이 주신 목표를 달성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세운 목 표를 종이에 기록하고 그것을 보고 선포하는 것이다. 이것은 매우 과학적이고 합 리적인 방법이다. 왜냐하면 목표를 보고 말할 때 계속 그 목표를 떠올리게 됨으 로써 자신의 잠재의식 내 프로그램이 강화되기 때문이다. 일단 뇌에 기억되고 잠 재의식에 프로그램화된 것은 우리의 의식과 상관없이 계속 그것을 이루도록 작 동한다.
(2) 비행기가 이륙하기 전에 자신의 좌표를 설정하고 목적지와 시간을 세팅 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 자동항법장치는 가장 이상적인 비행경로를 그려주는데 이 이상적인 비행경로가 계획에 해당된다. 실제로 비행기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경로를 이탈하여 비행하지만 경로가 있기 때문에 끊임없이 다시 방향과 속도를 조절하여 그 안으로 들어간다. 그러는 과정 가운데 점점 더 목표를 향해서 가는 것이다. 우리 내면의 자동항법장치도 그렇게 돌아간다. 즉 성령님께서 우리를 그 렇게 도와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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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목표가 이루어진 것을 믿음의 눈으로 상상해 보라. 어느 순간 내면에서 기쁨이 올라올 것이다. 그것은 실상과 증거가 잠재의식 내 프로그램화되어 작동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신호이다. 즉 자동항법 장치가 성령님에 의해서 정 상적으로 작동한다는 뜻이다.
(4) 지금 당신이 매일 계획대로 하고 있다면(잘하든 잘하지 못하든) 당신은 목표를 향해서 가고 있는 것이다. 계획에서 벗어났다는 것은 자신을 어떻게 변화 시켜야 하는가를 알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다른 말로 어떻게 하나님의 지혜 와 능력을 더 나타내어야 하는지를 알게 되는 기회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계획에 서 벗어난 것은 정죄해야 할 일이 아니라 감사해야 할 일이다.
(5)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과업 중심적인 삶(task oriented life)과 해야 할 일 중심적인 삶(to-do oriented life)을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과업 중심적인 삶은 이미 정해진 목표에 기초한 역산 스케줄링을 통해서 오늘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추는 방식이지만, 해야 할 일 중심적인 삶은 일과달성을 통해 과업을 달성하는가에 초점을 맞추는 방식이다. 따라서 하루 일정을 짤 때는 매일 해야 할 일(to do list: TDL)보다 과업(task list: TL)을 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 목표를 달성하는 일은 중요하지만 당장 긴급하지 않기 때문에 늘 밀리기 십상이다.
(6)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과업 역산 스케줄링(backward task scheduling)을 짜는 것이 좋다. 목표 달성을 위한 시간과 계획을 세웠다면 그 일을 이루기 위한 매일의 과업을 할당해야 한다는 뜻이다. 매일 계속되는 업무와 일정보 다 중요도와 우선순위가 높아야 하며, 성격상 투자 사분면에 위치해야 한다.
(7) 목표 달성에 있어‘계획(plan: 과업 역산 스케줄링) - 실행(do) -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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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luate) - 개선(refine)’ 은 의자의 네 다리와 같다. 다리 한 개가 없어도 보기 에는 문제가 없는 것 같지만, 실제로 앉으면 의자가 쓰러진다. 따라서 계획이 제 대로 이행되었는지를 늘 확인해야 한다. 이 과정이 매우 중요한데 첫 번째 핵심은 계획과 현실을 비교하여 그곳에서 긍정적인 감정을 찾아내는 것이다. 두 번째는 계획에 미치지 못한 것에 대해서 자신을 정죄하거나 다른 사람이나 환경을 탓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이 더 나타나지 못한 원인이 무엇인지를 파악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내가 일관시 배분 프레임에서 어느 부분에 많이 머물렀는지 확인해보고 하지 말 아야 할 일에 매달리고 해야 할 일에 집중하지 못했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세 번째는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 인생에서 어떤 결과를 성취하였는가보다는 어 떻게 살아왔는가가 훨씬 더 중요하다. 꿈이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신을 포기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 성공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8) 반드시 체크 리스트(check list)를 만들어 확인해야 한다. 체크 리스트 를 만들면, 자신의 변화 정도와 진도를 파악할 수 있으며, 계획 수정이 필요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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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파악할 수 있다. 대부분 목표를 세웠지만 오래 지속되지 못하는 이유는 계획 은 세웠지만 구체적인 역산 매일 스케줄이 없기 때문이고, 끝까지 완주하지 못하 는 것은 체크 리스트가 없기 때문이다.
욥 22:28
네가 무엇을 결정하면 이루어질 것이요 네 길에 빛이 비치리라
빌 3: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시 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9) 목표에 합당한 계획을 세우고, 매일 일정관리에 따라 실행하고 평가하고 개선하면 목표달성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평가기준: - 마음을 새롭게 하였는가? -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이 나타났는가? - 계획한 일은 몇 퍼센트나 달성되었는가? -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이 만들어지고 있는가? - 의미, 가치, 만족감을 누리는가?
❼ 실천을 시작하라
(1) 성공하는 자는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애쓰고, 실패하는 자는 할 수 없는 핑계를 찾는데 노력한다.
(2) 완벽하지 않더라도 우선 시작하라.“천리길도 한걸음부터” 라는 말이 있 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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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진행하는 가운데 수정해야 할 필요성, 혹은 첨가할 내용이 있으면 리스 트 작성 단계로 다시 돌아가서 시간을 들여서 새로운 계획을 만들어 보라.
(4) 아무 생각 없이 하던 대로 행하지 말라. 대부분의 일들은 반복된다. 그 렇지만 무슨 일을 하더라도 먼저 시간을 들여 어떻게 하면 시스템화할 수 있을 까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시스템화 한다는 것은 조직화, 체계화, 자동화를 통 하여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만들고, 습관화시킨 만큼 시간 자산을 확보한다는 뜻이다. 한편, 시스템화된 것이라 할지라도 환경이 변하면 또 바꿔가야 한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멈춤-확인-결정의 순서를 밟아 보다 효율적인 시스템 및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❽ 당신의 목적을 이루는 데 가장 걸림돌이 되는 생각, 일(기술)이 있다면 위임하라.
(1) 주어진 목적을 이루는 데 가장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무엇 인지를 살펴보라. 목적을 이루는 데 걸림돌이 되는 일이나 기술 그리고 관계 의 문제가 있다면 반드시 그 일을 해결해야 한다. 이것은 최소율의 법칙(law of minimum)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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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는 대부분 자신의 재능과 은사를 계발하는 쪽보다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메꾸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하나님나라의 삶은 우리-서로-함께하 는 삶이며, 각자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은사들이 풀어져서 하나님의 탁월함을 나타내는 것이고, 다른 지체들이 서로의 부족함을 보완함으로 하나님의 온전하 심을 드러내는 삶이다.
(3)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을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신뢰하는 사람에게 위임하는 것이다. 따라서 함께할 사람을 찾아야 한다. 나에게 주어진 은사적 일 이나 핵심역량(core competence)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미숙한 영역이나 내가 할 수 없는 일들에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함께하는 사람이 그 부분을 이루도록 해야 한다. 일을 혼자 하면 개인의 만족감은 있을지 모르지만 인생의 참의미도 없고, 진정한 행복감도 얻지 못한다. 왜냐하면 하나님나라는 내가 아니라‘우리’ 이기 때문이다. 물도 암석절벽이 있어야 아름다운 폭포가 되고, 빛도 구름이 있 어야 아름다운 노을을 만들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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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목표 달성에 필요한 조언들 위 내용은「킹덤빌더 라이프스타일-손기철 저, 규장」 의 내용을 요약 발췌 및 인용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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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당신이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뿐만 아니라 당신을 대하는 태도를 본
다. 이 두 가지가 일치할 때 신뢰한다. ●
우리가 내리는 결정의 대부분은 이성적인 논리가 아니라 감정이다. 사실 모든 결
정은 감정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논리로 그 결정을 정당화시킬 뿐이다. ●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의 비전을 이루어주는 대가로 돈을 받는다고 생각하지만,
어떤 사람은 자신의 비전을 이루어가는 결과로서 돈이 주어진다고 생각한다. ●
우리는 환경에 제한받거나 다른 사람에 의해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라 환경과 자
신을 변화시켜 가는 주체임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인생을 자신이 개 선시켜야 한다. ●
남이 나보다 나은 것도 아니고 못한 것도 아니다. 누구도 나보다 더 똑똑하거나
더 나은 사람은 없다. 우리 모두는 서로 다를 뿐이고, 각자의 분야에서 남보다 나을 뿐이다. 우리 각자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재능과 은사가 있다. ●
우리가 배운 것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배운 내용이 아니라 우리가 행해야 할 행
동이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배우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행동하는) 것이다. ●
행동하면 결과는 성공 아니면 실패이다. 성공하면 계속할 것이고, 실패하면 안 된
이유에 대해서 배우게 될 것이고, 배우면 배운 만큼 성공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
소중한 말을 들고 감동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24시간 이전에 들은 내용을 그대
로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앞으로 변화될 가능성이 없는 사람이다. ●
변화의 핵심은 무엇을 아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아는 것만큼 실천하느냐
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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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원인이고 삶의 상황은 결과이다. 결국 우리의 믿음이 우리의 인생을 만든
다. 환경에 제한된 믿음을 가지지 말고, 새로운 믿음으로 환경을 변화시켜라. ●
당신이 하루 동안에 무엇을 생각하는지가 당신의 인생을 만든다. 다른 말로 당신
이 생각하는 그 사람을 만들어 간다. 당신은 대부분 무엇을 생각하는가? 결과는 일 년 뒤에 나타나지만, 행복과 불행은 지금 시작된다. ●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첫째는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고 그 삶을 의
탁하는 부류, 둘째는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책임지고 살아가는 부류이다. ●
현재 누군가가 나보다 더 잘하고 있다면 나보다 먼저‘어떻게’ 에 대한 답을 알아
낸 것일 뿐이다. 다른 사람이 해낸 일이라면 당신도 할 수 있다. ●
풍성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의 특징은 네 가지이다. 과거에 집착하지 않는다. 다
른 사람을 비난하지 않는다. 현실에 만족한다. 미래에 대해 염려하지 않는다. ●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선물을 주실 때는 항상 그 선물을 문제로 포장해서 주신다.
문제를 마귀가 주는 고통으로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로 생각하라. ●
우리의 삶은 문제의 연속이다. 문제가 있는 것은 당연하고 정상이다. 문제가 없
다면, 그는 마귀의 전폭적인 축복과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이다. 문제 가운데 유일한 예외는 위기(crisis)일 뿐이다. 문제, 문제, 위기, 문제 .... 조금 전 위기를 겪었거나 조만간 위기를 겪을 것이다. ●
행복할 때 만족할 수는 있어도 가치 있는 교훈을 배울 수는 없다. 그러나 문제에
서 오는 고통을 통해 우리의 사고방식을 깰 때 또 다른 교훈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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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제에서 교훈을 찾아라. 그 교훈은 당신이 치른 대가보다도 훨씬 더 귀중
하고 가치있는 것이다. ●
인간은 컴퓨터에 깔린 운영체계와 프로그램에 따라 작동할 뿐이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잘 될 거야” 라는 믿음의 운영체계와“나는 항상 변할 거야” 라는 프로그 램을 깔아라. ●
세상 사람은 자신이 목적한 바를 달성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산다. 킹
덤빌더는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일을 행하는 삶을 산다. ●
한 사람의 외부세계는 항상 그 사람의 내면세계를 반영하는 거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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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미래를 그리면 그릴수록 현재적으로는 계속 경로를 벗어나 있지만 잠재의
식은 계속적으로 그 목적을 향해 경로를 수정하고 있다. ●
실천 지향성을 추구하라. 행동할수록 에너지가 넘친다. 행동할수록 많은 경험을
얻게 된다. 경험이 많을수록 더 많이 배운다. ●
말 조심하라. 주먹은 한 사람에게만 영향을 주지만, 혀는 여러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 ●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은 많지만 그것을 실천해서 성공하는 사람은 드물다.
도전과 열정으로 자신을 깰 때 성공을 누릴 수 있다. ●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잘하는 것을 해야 한다.
●
현재의 행복은 오늘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일에 있다. 불행도 마찬가지로 오늘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일에 있다. 금요일과 주일에 마음 상태를 떠올려 보라. 우리가 미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 행복을 지금부터 누릴 수 있다. ●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겨라. 지나온 일은“괜찮아, 주님이 해결해 주셨으니까” ,
앞으로 올 일에 대해서는“잘 될 거야, 주님이 함께하시니까” 라고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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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ol
킹덤비즈니스 스쿨 1기 과정을 돌아보며 글│박준환 집사(HTM 사역자)
작년 8월“킹덤비즈니스 스쿨 기획” 의 첫 모임이 있었 습니다. 손기철 장로님은 비즈니스 영역에서 활동 중인 HTM 멘토들을 소집하여 하나님나라의 방식으로 비즈니스를 하 는 킹덤빌더 양육의 필요성과 비전을 말씀하셨습니다. 양육 된 리더들이 킹덤비즈니스의 모델이 되어 직장과 사회에 영향 력을 미치고 다른 그리스도인들을 동일한 리더로 세우는 선 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목적을 둔 스쿨이 1년의 준비 과정을 거쳐 마침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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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비즈니스 스쿨 (KBB)
킹덤비즈니스 스쿨은
하나님나라의 방식으로 비즈니스를 하며 돈과 물질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인 격을 나타내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킹덤빌더들을 세우는 스쿨입니다. 교회와 자신 의 일을 이분화하지 않으며, 신앙생활과 생업이 하나님나라의 관점에서 하나가 되 도록 해야 하는 취지에서, 킹덤비즈니스 스쿨은“신앙은 삶으로 나타남” 을 비즈니 스 각 요소별로 해석하고 적용하고 나누는 체험의 스쿨입니다. 킹덤비즈니스 스쿨은 사업을 시작했거나, 직장을 다니고 있거나, 창업을 준비 하고 있는 20~30대 성도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이번 1기는 기존 HTM과 신앙적 교제를 지속해 온 청년들 중 선발하여 실시하였습니다. 스쿨 안에서는 멘토와 멘티 구분 없이 서로를‘대표’ 로 부릅니다. 지금의 처 지와 모습에 상관없이‘대표’ 의 정체성을 가지고 존귀함과 열정의 마음가짐을 갖 기 위함입니다. 선배 대표들(멘토)은 각자의 영역 전문성과 경험을 살려서 강의와 함께 일터 가운데 치열한 고민과 문제의 해결 과정을 후배 대표들과 나누었습니다. 대표들에 게는 동기들과 앞으로 함께 할‘킹덤비즈니스 커뮤니티’ 가 생겨서 혼자가 아닌‘우 리. 서로. 함께’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해 가는 조언자 그룹을 가진 것이 큰 자산이 라 생각합니다.
멘토들의 전문 영역 - 기업 운영 & 액셀러레이터 - 기업 브랜드 전략 및 컨설팅 및 개발 - CI(기업의 아이덴티티) 개발 및 기업 미션/비전 전략 수립 - 다국적 기업 공급망 관리 및 최적화, 린식스시그마, 판매 조직 운영 - 사업 경쟁력 강화, 신사업 검토/기획, 사업/기술 제휴 및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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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ol
과정을 기획하는 데 있어 중점을 두었던 것은, 경영학 이론 같은 지식에 치우 치지 않고 킹덤멘탈리티가 기본이 되어 하나님 나라의 원리를 사업에 적용하는 것 이었습니다. 그러기 위해 HTM의 비즈니스 멘토들은 MBA 기본 과정의 각 커리큘럼을 성 경적 관점으로 풀고 비즈니스 기능과 원리들을 하나님의 지혜와 창조성으로 풀어 가며 강의 콘텐츠를 기획하였습니다.
주요 커리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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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비즈니스와 킹덤멘탈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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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비즈니스 설립 및 관리 - 계획/실행/평가/개선의 비즈니스 과정 소개와 하나님나라 관점의 점검 사항, 창업자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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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Basic - 비즈니스의 5가지 기초 요소 : 가치 창조, 마케팅, 판매, 가치 전달, 재정 - 제품/서비스 기획 워크샵 : 하나님 마음으로 고객 필요 이해하기, 하나님의 창조력으로 필요를 채우는 제품/서비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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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비전 및 전략 수립
- 기업 미션 및 비전 :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사업의 청사진(미션/비전 체계)에 따른 사업 방향 설정. 가상의 회사로 미션/비전 수립 과정 모의 실행(팀 과제) - 킹덤비즈니스 전략 : 전략의 성경적 역사와 비즈니스 상 의미, 전략적 문제 발견 및 해결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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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브랜딩
- 브랜드의 원리와 이론들을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하여 브랜드 전략을 이해 - 브랜드 컨셉과 포지셔닝에 대한 이해와 실무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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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비즈니스 스쿨 (KBB)
경영학, 비즈니스, 재정 강의는 주위에서 쉽게 찾고 접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임재도 권능도 지혜와도 연관되지 않은 지식이 많습니다. 좋은 회사, 멋진 기업가 의 성공 스토리를 따라 하는 것만으로는 하나님께서 본래 나에게 심어 놓으신 비 전에 따라 하나님의 창조성으로 사업을 구상하고 수행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문제 점을 해결하고 본 스쿨만 줄 수 있는 ‘하나님나라의 비즈니스 가치’ 를 위해 다음과 같은 활동을 적용하여 성령님의 인도하심 받는 훈련을 하였습니다.
- 성령님의 임재로 시작하는 찬양과 기도 시간 - 아침 8시부터 시작되는 과정 (킹덤빌더 라이프스타일의 실천) - 팀이 하나의 회사가 되어 제품/서비스를 기획하고 발표하는 시간 - 일대일 멘토링 - 킹덤빌더 비즈니스 리더들의 특강(간증, Q&A,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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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ol
초기에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대면 강의를 진행하였으나, 수도권 거리두기 가 4단계로 접어들면서 비대면 강의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대면 교육 만큼의 몰입도는 아니지만, 대표 모두가 줌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여 찬양, 기도, 소그룹 토의, 발표 등 진행에 필요한 커뮤니케이션에 자연스럽게 적응하며, 온/오 프라인 병행의 체계 또한 갖추었습니다. 이제 대표들은 세상에 나아가 각자의 비즈니스 영역에서 실전 경험을 쌓게 될 것입니다. 믿지 않는 자들과 함께 일하며, 고객의 냉정한 평가를 받고 때로는 실패 하고 좌절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킹덤빌더 대표들은 일련의 이러한 과정을 통해 변화된 자신을 더욱 자각할 것이며, 해당 분야의 최고 전문가가 되어 하나님을 나타내는 수단으로 부를 창출해갈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신 8:17-18 그러나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말할 것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지혜로 창조적으로 비즈니스하는 미래의 대표들이 더욱 이 땅을 다 스릴 수 있도록 킹덤비즈니스 스쿨을 응원해 주시고 뜻이 있는 많은 분들의 지원 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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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급한 이들에게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전해주세요!
HTM 온라인 선교사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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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tion
킹덤비즈니스 스쿨 1기 간증
이지원
처음 이 스쿨을 시작한다고 했을 때 여러 가지 고민들이 있 었습니다. 사업 1년 차인데 신경 쓸 여유가 있을까? 참여하 는 사람들의 상황이 다른데 과연 나한테 도움이 될까?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을까? 끝까지 고민하며 기도하던 중 주님께서 참여하라는 마음을 주셨고 순종하여 따르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시작과 동시에 주님의 계획을 알 수 있 었습니다. 1년 동안 정신없이 사업을 이끌면서 한편에 미뤄 두었던 고민들. 지혜와 편법의 차이, 스타트업의 부실한 프 로세스를 보완해 줄 체계적인 시스템 방법, 리더십, 리더의 자기계발 등 평소에 스쳐 지나가거나 해결하지 못한 고민들 이 하나도 빠짐없이 하나님께서 이 스쿨을 통해 채워주시고 있다는 걸 경험했습니다. 지금 이순간 저와 함께하시는 주 님! 오늘도 저를 통해 비즈니스 영역에서 역사하심을 매 순 간 믿으며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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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B 1기 간증
이하늘
처음에는 하나님나라의 관점에서 비즈니스란 무엇인지 경험 하고자 하는 마음과 비즈니스를 잘하면 성공하는 삶을 살 수 있겠지 하는 생각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스쿨을 통해 킹덤비즈니스란 삶터의 최전방에서 나를 온전히 하나님께 맡겨드리고 그분의 인도함을 따라 믿음으로 담대하게 살아가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매주 하나님께서 저에게만 주신 은사, 소명, 비전에 따라 구체적인 문장으로 표현하고 하나님의 관점에서 비전, 미션, 컨셉과 포지셔닝 과 정을 하면서 그 소명을 구체화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팀 활 동을 통해 함께 사업의 토대를 만들어가면서 각자 능력을 발 휘해야 할 부분을 파악하고 합력하여 뜻을 이뤄가는 경험을 했습니다. 가끔은 이렇게 해내가는 과정이 맞나 의심하고 고 민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어떤 길로 가든 하나님께서는 인 도하시는 길은 복되고 은혜로운 것임을 깨달았고 세상에 드 러내는 용기와 담대함과 믿음이 심어졌음에 감사합니다. 이 스쿨을 마치고 나서 저에게 생긴 변화들을 보니 감사하고 뿌 듯합니다. 지금까지 함께 킹덤비즈니스의 토대를 만들어 갔 던 대표님들 감사합니다. 또한 이런 과정을 허락하시고 지원 해주신 HTM과 누구보다 열정과 사랑으로 저희를 가르쳐주 신 멘토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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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tion
신채연
킹덤빌더 비즈니스 스쿨의 시작부터 은혜였습니다. 비즈니스에 대한 고민과 궁금한 것들이 생기던 차에 주님께 서는 늘 그랬듯 저에게 최선의 것을 주셨습니다. ‘주님은 항 상 나에 대한 계획이 있으시구나!’ 매주 강의는 흥미로웠고 실제 회사에서 업무를 할 때 하나씩 적용해가는 과정이 즐거웠습니다. 무엇보다도 단순히 세상에 있는 이론이 아닌 말씀 안에서 나눠지는 킹덤 비즈니스의 관 점은 제가 지금까지 맞다고 생각했던 방법과 생각들을 무너 뜨렸습니다. 멘토링과 워크샵 과정 가운데 매순간 주님께서 함께하시고 가르치심을 느꼈습니다. 킹덤빌더는 비즈니스에서 어떠한 전 략과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를 배웠고 또 그를 통해 이루실 하나님나라의 역사를 확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경제, 비즈니스의 영역에서 킹덤빌더들이 주님이 주신 능력 과 지혜로 하나님나라를 확장해감을 바라봅니다. 예수 그리 스도 안에서 하늘에서 이미 이뤄진 것들을 땅에서 이루어가 는 킹덤빌더들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강영은
저는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들으면서 늘 일터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고민을 해왔습니다. ‘언젠가 는 이런 비즈니스를 해야지’하는 생각을 하며 지내던 중에 비즈니스스쿨을 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지원을 하게 되었습 니다. 처음에는 강의 퀄리티가 너무 높아 속으로 깜짝 놀랐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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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B 1기 간증
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세상에 많은 비즈니스 강의가 존 재하지만 그 이야기가‘자녀의 정체성’ 에서 시작되지 않는 다는 것을 잘 알기에 이론적으로 신앙과 삶과 일의 일치가 무엇인지 들을 수 있어서 가장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사업 이 이론만으로 성공하는 것이 아님을 알기에 또 다른 한편 에서는 의문과 궁금점이 많이 들기도 했습니다. 가상의 비 즈니스 팀 미션을 통해서 생각지도 못한 것들을 배울 수 있 었습니다. 첫째로, 서로 생각하는 관점이 다른 세 사람이 모여서 하나 의 비전과 미션을 정하고 거기서 확장시킨다는 것은 거짓자 아로는 절대 할 수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모든 일이 그렇 듯 사업도 결국 혼자 할 수 없기에‘나(거짓자아)’ 의 뜻을 관철시키는 것이 아닌 하나님과 생명적 관계 안에서 사랑을 느끼고 묻는 과정 가운데서 문제의 근원을 해결하고 함께 나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둘째는 멘토님들이 강의를 실제로 적용하려면 그 외에 다양 한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업을 브랜 드화 시키고 오래 운영을 하기 위해서는 기업 철학과 정체 성이 분명하게 있어야 되기 때문에 인문학, 문화, 트렌드, 브랜딩 등등 깊이 공부해야 할 것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는 결국 비즈니스에 국한되지 않고 하나님나라 의 복음으로 Personal Branding 즉, 내 자아의 정체성을 알고 그것을 브랜딩하여 삶을 살고 일을 하는 것이 킹덤 비 즈니스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이 순간 여기에서 저의 직장, 가정, 친구 등 모든 삶의 영역에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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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tion
나님의 사랑을 누리고 흘려보내는 자가 되었음을 선포하며 살아가는 것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귀한 강의 해주신 멘토 님들과 이런 장을 열어주신 HTM과 이 모든 것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수연
하나님나라를 확장하길 소망하는 킹덤빌더들과 본 스쿨에 참여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비즈니스를 위해 지식적, 기술적으로 무언가를 머리에 남겼 다기보다,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만들어 낸 결과물과 그 것에 대한 멘토님들의 피드백 등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미 킹덤빌더들에게 주신 지혜와 능력이 풀어지는 시간을 경험 했습니다. 또한 마음에 새겨주신 비전을 예수 그리스도 안 에서 구체적으로 심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스쿨 초기에 오프라인 수업에서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이미 현업에서 킹덤비즈니스를 하고 계 시는 대표님들의 특강, 일대일 멘토링, 팀별 과제와 발표 등 을 통해 소통과 협업이 더욱 활성화 되었던 시간이었습니 다. 가장 적합한 타이밍에 가장 아름다운 만남과 기회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킹덤빌더들에게 소원 을 두고 행하셨던 스쿨의 모든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끝까지 뜨거운 열정과 격려로 아낌없이 섬겨주신 멘토님들 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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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B 1기 간증
곽경미
6월에 시작한 스쿨이 벌써 끝났다고 생각하니 시간이 얼마 나 빠른지 이제야 체감되는 것 같습니다. 기대하고 기도했 던 스쿨이라 설레기도 했지만 막상 시작한다고 하니 스스로 부족하다는 생각에 잠시 망설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주 님은 자연스럽게 그 자리로 인도하시고 새 마음을 불어넣 어 주셨습니다. 그렇게 아침 일찍 일어나 준비를 하고 예배 로 시작된 첫 시간, 제 걱정과 고민과는 다르게 새로운 벅 참과 설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 당시 생각하지도 못했던 감정이라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했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합 니다. 대표님들의 소개와 장로님의 말씀으로 긴장이 풀어지 고, 새 에너지를 받으며 나를 지금 여기로 인도하셨고 앞으 로 인도하실 주님에 대한 기대와 기쁨이 넘쳤습니다. 처음 시작한 사업과 스쿨을 같이 병행하다보니 생각보다 쉽 지 않았고 마음이 지칠 때도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성령님 의 인도하심을 느끼며 팀원들과 대표님들의 위로와 도움을 통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좋 은 멘토님들을 만나 한마음으로 킹덤비즈니스에 대해 배우 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감사했습니다. 새로운 만남과 시간을 허락하시고 모든 과정을 인도하신 주 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미니
저의 인생은 HTM을 알기 전과 후로 손바닥 뒤집히듯 뒤집 힌 인생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냥 HTM을 사랑하고 손 장로님의 서적과 말씀 치유집회를 사 모하는 마음으로. 그 끈을 놓지 않기 위해 계속 HTM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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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tion
행하였습니다. 7년 전 다니엘 스쿨 수료를 시작으로, 하나 님께서는 저에게 많은 만남의 축복을 주시고, 많은 것을 배 우게 하셨습니다.
비즈니스 스쿨을 진행하는 동안 네 명의 귀한 멘토님께 정 말 알찬 강의들로 많은 것을 배웠고, 킹덤 비즈니스를 하시 는 킹덤빌더들의 간증, 손 장로님의 특강, 팀별 미션 등등 하나하나 매우 뜻깊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같이 한 1기 멤버들이 편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중철
저는 12주 동안 너무나도 즐거웠고 매주 모임을 진심으로 기대했습니다. 비즈니스 영역에서 하나님나라를 이루어 가 고 하나님의 최선이 나를 통해 나타나는 삶에 대한 많은 경 험과 노하우를 배웠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하나님께 서 스쿨 기간을 통해 하나님 자녀의 삶, 킹덤비즈니스 멘탈 리티로 살고자 하는 마음으로 변화시켜 주신 것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지친 마음과 부정적인 생각들, 힘드니까 그 저 무기력하게 있으라고 얘기하는 제 생각과 감정에서 벗어 나 하나님과 함께 힘차게 나아가고 싶다는 열정을 마음 속 깊이 부어주셨습니다. 멘토님들의 삶에서 나타나는 하나님 의 모습을 통해 느끼게 되었습니다. 스쿨 기간 중에 멘토님 들과 대화할 수 있는 시간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 중에 가 장 기억이 남는 말씀이 있습니다“비즈니스에 관한 강의는 유튜브에도 많고 그것들도 중요하지만 비즈니스라는 사역 지에서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이루어 나가고자 하는 열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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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B 1기 간증
여러분에게 심겨졌으면 해요.” 앞으로의 여정 속에서 어떠한 상황이 다가와 마음을 흔들지 모르지만 그래도 저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주신 비전 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지금 이 순간 하나 님께 집중하며 나아가려 합니다. 킹덤비즈니스 스쿨을 통해 일하신 주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장익순
처음에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다는 마음으로 신청했습니 다. 시작부터 찬양의 열기는 뜨거웠고 손기철 장로님의 첫 강의는 저의 마음에 깊은 울림이 되었습나다. 참석하길 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저 토요일에 예배를 한 번 더 드린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실질적으로 사업을 진행 하며 기업이 추구해야 하는 사명과 비전, 전문적인 전략과 마케팅 비즈니스 모델링으로 수업이 진행되면서 익숙하지 않은 단어와 내용이 어렵게 느껴지고 지치기 시작했습니다. 정해진 시간 안에 배우고 적용할 내용이 많았고 정리가 잘 되지 않아 난감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집중하지 못하고 넘어갔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과제를 하면서 들은 내용이 하나둘씩 떠오르기 시작 했고 하나님께서는 제가 어떠한 마음으로 일하고 어떤 길 로 가야할지, 킹덤빌더로서의 삶을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 의 자녀가 이 땅에서 킹덤빌더로서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을 알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청지기로 부르신 모든 분께 이 킹덤비즈니스 스쿨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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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tion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킹덤빌더 글 | 임성혜 교수 (하버드 의대)
나는 미국에서 하버드 치과대학 석사 과정 중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 처음에 는 크리스천인 친구들 덕에 호기심으로 교회를 갔는데 성경을 읽을수록 답답했 고 짜증이 났다. 생수의 강은 도대체 무엇이며, 마음의 평강은 무엇인지 현실에 맞 지 않는 말장난 같았고 사도들이 행했던 기적들은 동화 속의 이야기 같았다. 그러던 어느 날 HTM의 화요말씀치유집회를 알게 되었고 매일 동영상을 보 기 시작했다. 뭔가 실체가 느껴졌고 성령님의 임재와 치유가 실제로 가능하다 는 것을 알게 되니 정말 흥분이 되었다. 아픈 친구들을 위해 기도해주었는데 병 이 치유된 친구도 있었고 방언이 터진 친구도 있었다.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해 서 모든 병자를 치유하는 놀라운 세상이 열리는 구나 싶었다.“아! 하나님만 있 으면 내 인생은 장밋빛이겠구나!”자신감이 폭발했고 더 큰 일을 하고 싶어졌다.
돌아보면 왜 그런 과대망상에 사로잡혔을까 이해가 되지 않지만 예수님 의 이름으로 아픈 사람들을 치유하는 상상만 해도 신이 났다. 그리고는 아무 백 업 플랜 없이 과감하게 하버드 치과대학을 그만두고 의대에 가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모든 것은 나의 욕심이었다. 하나님을 이용해서 파워풀한 존재가 되고 싶 었고 의사가 되면 하나님의 일을 더 크게 할 것이니 하나님이 도우실거라는 기대 도 있었다. 그러나 치과대학을 그만 두고 의사가 되기까지의 10여 년은 정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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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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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tion
든 시간이었다. 같이 공부하던 친구들은 졸업하자마자 개업을 해서 많은 돈을 벌 면서 재미있는 생활을 하는 듯 보였고, 나는 계속 경제적으로 부모님께 의존하 면서 끝이 보이지 않는 것 같은 시간을 보냈다. 의과 대학에 들어가는 것도, 미 국 의사 시험 4개를 통과하는 것도, 레지던트 자리를 얻는 것도, 어느 것 하 나 쉽게 된 것이 없었다. 늘 절망 속에서 아슬아슬하게 통과하면서 온 몸의 기운 이 다 빠져나가는 고통을 겪었고, 과연 하나님이 나를 보고 계신 건지 의심도 들 었다. 하나님을 원망하다가도 결국 내가 의지할 분은 하나님뿐이기에 다시 돌 아와 매달리면서 조금씩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다. 지금까지 온 이유는 오 직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뒤늦게 깨달았다. 고난의 과정 속에서도 주님께서 나에게 좋은 분들을 많이 붙여주셨기 에 그 시간을 견디면서 나의 교만했던 마음과 욕심을 조금씩 내려놓을 수 있었 다. 가족들이 나를 얼음공주라고 놀리곤 했었는데 나의 마음이 조금씩 따뜻해짐 을 느꼈다. 지난 번 한국에 갔을 때 나의 멘토이신 손 장로님을 뵈었는데 내가 누 린 은혜가 ‘Divine Favor’ 라고 말씀해주셨다. 나는 지금 미국 동부에 살면서, 손 장로님의 영상을 통해 배우고, 하나님 의 하루를 살아간다. 손기철 장로님은 어떤 정신과 교수님들보다도 인간의 내면 세계를 잘 설명해주신다. 학계에서는 영적세계를 빼고 혼의세계만 다루는데 영 적세계를 알려주시니 정말 놀랍다. 우리가 아픔을 직면했을 때 나오는 방어기제(defense mechanism)들도 어 떤 정신과 교수님보다 잘 설명해주셔서 놀라웠다. 덕분에 난 하루하루 더 좋 은 정신과 의사가 되고 있는 느낌이다. 물론 환자 한명 한명을 사랑으로 대하 고 좋은 약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의 궁극적인 꿈은 예수님의이름으로 조현 병을 치료하는 것이다. 현재 존재하는 약들은 부작용도 많고 조현병은 증상은 호 전될 수 있어도 완치되지 않는다. 정신과 환자 그룹을 가장 밀접하게 만날 수 있 는 정신과 의사가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도와주자는 논문(Review article)을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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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저명한 미국 정신과 임상 잡지「Current Psychiatry」8월호에 임성혜 교수의 논문이 표지 모델로 선정되었다.
게 되었다.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실제적인 방법을 구체화하여 예문과 함께 실 었는데 감사하게도 이 글이 영향력 있는 잡지인, 미국 정신과 임상잡지(Current Psychiatry) 8월호에 실리게 되었다. 내가 속한 하버드 MGH(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 외래 클리닉에서는 이 방법으로 조현병 환자들의 백신접종을 도왔고, 그 결과 백신을 맞은 사람이 85%로 증가되었다(당시 메사추세츠주의 백 신 접종률은 70%였다). 논문이 원하던 잡지에 실리고, 놀랍게도 잡지의 표지 논문이 된 것을 보면 서 고난은 하나님의 빛을 전할 수 있는 기회임을 알았다. 일터를 주시고 일터에 서 하나님의 자녀로 일하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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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tion
코로나 팬데믹과 각자의 역할 확대 글 | 임성혜 교수 (하버드 의대)
코로나 팬데믹으로 많은 사회 활동이 정지되었고 사람들을 만나는 일도 어려워졌 다. 처음 겪는 상황이라 모두가 힘들지만, 큰 동요 없이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 이 있다. 내가 치료하고 있는 조현병 환자들이다. 조현병은 사회 인지 기능이 저하 되는 뇌 발달 질환이다. 조현병 환자 중 대부분은 사회에 섞여 생활하는 것이 어렵 다. 친구도 가족도 없이 그룹홈(Group home: 조현병 환자들이 모여서 생활하는 시설) 혹은 노숙자 시설(shelter)에서 살아간다. 조현병은 신체 질환까지 겸하는 경우가 많아서 조현병 환자는 정상적인 생활을 유 지하기가 어렵다. 병이 깊어져도 적절한 의료시설을 찾지 못한 채 치료 가능한 타 이밍을 놓치기도 한다. 그들이 복용하는 항정신과 약물은 조현병 증상에는 효과를 보이지만 계속 복용하면 신체 다른 곳에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키기도 해서 이들의 기대수명은 정상인보다 25년이나 낮다. 코로나에 걸릴 확률도 높고, 걸렸을 경우 사망률도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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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환자군이 고연령층 다음으로 코로나 사망률이 높다는 점 때문에 여러 국가 들이 이미 이들을 위험군으로 지정하였고 백신을 우선 접종하도록 정책을 만들고 있다. 그러나 정책을 만들었다고 이들이 백신을 맞게 되는 것은 아니다. 이들 중에 는 백신에 대한 불신감이 높아서 심지어 정부가 자기 몸에 칩을 넣어서 모니터링한 다고 믿고 백신을 거부하는 사람도 있다. 또한 이들은 정보에 느리고 스스로 알아 보고 배우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백신이 무슨 역할을 하는지, 왜 맞아야 하는 지를 인지하기가 쉽지 않다. 더구나 조현병 환자는 병이 진행될수록 표정이 현격히 굳어가고 감정도 무뎌지고, 모든 것에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증세도 심해져서, 동기 부여로 소망을 가지게 돕는 치료마저 이루어지기 어렵다. 다행히 정보를 받아들여서 백신을 맞기로 설득이 되었다 해도 어디서, 어떻게 백 신을 맞아야 하는지 알기 어렵다. 미디어에서 백신 맞는 방법을 충분히 설명하고 안내하지만, 이들은 이를 접하기도, 알아듣기도 쉽지 않다. 이 외에도 이들에게는 백신을 맞을 수 없는 여러 실제적인 상황이 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사람들은 지쳐간다. 경제적 손실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도 많 고 각자의 문제로 힘들어서 누군가를 돌아볼 여유가 없다. 조현병 환자들은 사회 어느 구석에서 백신을 맞지도 못하고 사회에서 잊혀진 채 소망 없이 살아가고 있 다. 누군가 이들에게 백신을 맞았는지 확인하고 왜 안 맞으려고 하는지 이유를 들 어주어야 한다. 이들을 불안하게 하는 부정적인 이유가 옳은 정보가 아님을 알려 주고 설득해야 한다. 실제적인 상황을 체크하고 도와주어야 한다. 이 역할은 이들 을 가깝게 접하는 정신과 의사가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PROFILE -브라운대학 졸업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MD 취득 -하버드 보건대학원 석사 학위 취득 -다트머스 대학 병원에서 정신과 정공의 -하버드 대학병원 MGH(메사추세츠 종합병원) 전임의 현재 MGH에서 조현병 전문 정신과 의사로 재직 중 하버드 의대 패컬티 멤버 (Instructor in Psychia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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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과 장내미생물 글 | 김한 (가정의학과 전문의)
1. 100조 마리의 장내세균
성인의 장 속에는 약 100조 마리의 세균들이 서식하고 있다고 합니다. 몸의 총 체세포 수가 약 10조 개 인데 비해 사람의 장 속에는 이보다 훨씬 많은 숫자의 세균이 살고 있는 셈입니다. 사람의 대변 1g에 들어있는 세균 숫자만 따져도, 전 세계의 인구수보다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떤 학자들은‘장내세균이 사람에게 붙어사는 것인지, 사람이 장내세균에 붙어사는 것인지’의문이 생긴다고 말할 정 도입니다. 약 500-600종이 넘는 장내세균들을 모두 모아 무게를 측정하면 1.5~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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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가 됩니다. 이 장내세균들은 음식물의 소화, 흡수, 배설, 비타민의 생산, 독소 의 제거, 면역시스템, 호르몬 시스템 등에 관여하며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 당합니다.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장내세균총의 변화는 비만, 영양실조, 고지혈 증, 동맥경화증, 아토피와 류마티스관절염 같은 자가면역 질환, 신경계통 질환, 우 울증, 과민성대장증후군, 염증성 장 질환과 같은 만성 질환들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장내세균들은 우리 몸에 좋은 작용을 하는 유익균과 나쁜 작용을 하는 유해 균, 그리고 기능이 애매한 중간균 등으로 나뉩니다. 유익균은 소화 흡수과정의 향 상, 면역력 증강, 비타민 합성 등 우리 몸에 좋은 역할을 합니다. 이에 반해 유해균 은 장내 부패 촉진, 발암물질 생성, 독소와 악취 생성 등의 좋지 않은 역할을 합 니다. 이 균주들의 최적의 비율은 유익균 25% 중간균 60% 유해균 15% 정도 입 니다. 중간균은 유익균이 우세할 땐 유익균의 역할을 하고 유해균이 우세할 때는 유해균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유익균이 우세한 상태, 즉 유익균:유해균의 비율이 80:20일 때 최적의 비율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 장내미생물과 비만의 연관성
미국 워싱턴대학의 제프리 고든 교수의 연구팀은 비만 환자들을 대상으로 1 년 동안 장내 미생물의 변화를 조사했습니다. 그리고 비만한 사람일수록 장에서 는 퍼미큐티스(Firmicutes)문에 속한 세균이, 날씬한 사람의 장에서는 박테로이데 테스(Bacteroidetes)문에 속한 세균이 많이 발견되었습니다. 다른 연구에서는, 비 만한 사람과 날씬한 사람의 대변 세균을 조사했는데 비만한 사람에게서 유해균이 20% 더 많이 검출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1년 동안 다이어트로 체중을 20% 감량한 뒤 다시 장내세균을 조사했더니 유해균의 73%가 줄고 유익균은 15% 정도 늘어났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후의 연구에서 한 명은 날씬하고 한 명은 비만한 쌍둥이의 분변을 쥐에게 이식한 뒤 같은 식이를 주며 관찰을 했는데, 날씬한 자매의 분변을 이식 받은 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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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해졌고 뚱뚱한 자매의 분변을 이식 받은 쥐는 뚱뚱해졌다는 결과가 나왔습니 다. 보다 더 흥미로운 것은 이후 이 두 마리의 쥐를 같은 케이지에 넣고 키우기 시 작하자 뚱뚱했던 쥐가 다시 날씬해지는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이것은 쥐가 분변을 먹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서로의 분변을 먹으면서 날씬한 쥐의 장내미생물 특성이 비만한 쥐의 대장에 자리 잡게 됐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이때 비만한 쥐의 장내 미생물 특성은 날씬한 쥐에게 전이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변화는 같은 케이 지에 있는 두 마리의 쥐에게 저지방·고섬유질 식이를 줬을 때만 관찰되었습니다. 고지방·저섬유 식이를 주었을 때는 비만한 쥐가 날씬해지는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 습니다. 즉 장내미생물 자체가 아닌 섭취하는 음식의 종류에 따라 몸에 미치는 영 향이 달랐던 것입니다. 이처럼 여러 연구에서 장내미생물이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 는 사실은 증명되었지만,‘뚱보균’ 이라고 불리는 특정 장내미생물의 유무에 따라 비만도가 결정되는 것은 아니며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에 반응하는 장내미생물 전 체의 기능적 특성에 따라 비만이 유발될 수 있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3. 유해균에 의한 비만 유발과정
장내미생물에 의해 비만이 유발되는 과정에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흔히 비만 을 유발하는 세균들은 당이나 지방이 많은 환경에서 잘 자랍니다. 이런 세균들은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을 소장에서 흡수되기 쉬운 당, 지방으로 변화시켜 영양분 을 쉽게 흡수하고 지방이 과다하게 축적되게 만듭니다. 그리고 내장지방을 만드는 주범이 됩니다. 또 신진대사를 저하시켜 장운동을 느리게 함으로써, 장내에서 영양 분이 흡수될 수 있는 시간을 늘게 하고, 소화력을 조절해주는 수소를 흡수해버려 과도한 소화를 유발시킴으로 과도한 지방 축적이 일어나게 합니다. 이러한 세균들 에는 엔테로박터, 메타노브레비박터 스미시(Methanobrevibacter smithii) 등이 있습니다. 미국 내분비 학회에 따르면 유해균들은 LPS라는 독소를 만드는데 이 독소가 장 밖으로 나와 혈액을 타고 뇌의 시상하부를 자극하여‘렙틴’ 이라는 식 욕억제 호르몬의 분비를 방해하여 과식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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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의 90%가 장에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따라서 유해균이 장내에서 우세해지면 세로토닌의 분비가 저하되어 공격성, 우울 함, 불안, 수면장애, 피로감 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4. 비만을 억제하는 단쇄지방산
박테로이데테스와 같은 유익균들은 우리가 섭취하는 식이섬유를 분해해서 ‘단쇄지방산’ 을 만듭니다. 식이섬유는 우리 몸에서 나오는 소화효소로는 분해되지 않는 물질입니다. 이 식이섬유가 소화되지 않은 채로 대장에 도달해 박테로이데테 스와 같은 유익균들과 만나 분해되면‘단쇄지방산’ 이 만들어집니다. 이 단쇄지방 산은 우리 몸에는 쌓이지 않고 흡수되어 전신으로 퍼지는데 우리 몸의 지방세포에 서 이것이 감지되면 인슐린 분비가 저하되고, 더 이상 지방세포에 지방이 받아들여 지지 않아 지방의 축적이 중단됩니다. 또한 단쇄지방산은 장내 환경을 산성화시켜 유해균을 억제시키고 장벽을 보호하며 장내 림프구를 안정시켜 우리 몸의 면역력 을 증가시킵니다. 또 교감 신경을 자극하여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들어 남아있는 영양분을 소비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5. 건강한 장내 미생물 환경으로
이처럼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장내미생물들은 어떻게 구성되었는지에 따라 우리의 몸에 유익하거나 해로운 영향을 미칩니다. 평소 고탄수화물, 고지방 식사를 즐겨 먹고 운동하지 않고 수분 섭취도 잘 하지 않으면 유해균이 잘 자라게 됩니다. 식단에 식이섬유(채소, 과일, 해조류, 통곡물)를 포함하고 충분한 수분섭취와 적절 한 운동을 해야 장에서 유익균이 증가하고 단쇄지방산이 만들어 집니다. 유산균 과 발효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건강한 장내미생물 환경을 만들 수 있는 좋은 방법 입니다. 아래에 열거해 드리는 사항에 해당된다면 장내미생물 구성 중 유해균이 우 세해진 상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건강한 장내미생물 환경을 만들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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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차박 캠핑 글 | 정제이 제이의 홈페이지 바로가기
# 가을 여행
화창한 가을 처음으로 떠난 차박. 내 차에서 자며 캠핑을 해본다는 설렘에 짐을 싸고 풀기를 여러 번 했다.
# 해미읍성
이번 여행은 차박이 주목적이지만, 나는야 킹덤빌더 제이. 충남 지역에 기독 교 유적지가 있는지 검색해서 목적지에 추가했다. 해미읍성은 바다가 아름답다 는 뜻의 해미(海美), 성으로 둘러싸인 마을이란 뜻의 읍성(邑城)을 합친 말이다. 조선시대 충청지역 육군 총지휘본부(충청병영)가 있을 정도로 융성했던 이곳에 서 이순신 장군이 10개월간 군관으로 근무했다고 한다. 조선 말기 천주교 박해 처로 사용된 감옥과 회화나무가 있어 천주교 유적지로도 알려진 곳이다. 제이의 방문 목적은 바로 이 회화나무. <알쓸신잡>이라는 TV 프로그램에 소 개되기도 했던 이 나무에는 천주교인을 매달아 고문하던 흔적이 남아있다. 둥근 읍 성의 한 가운데 높이 솟은 이 나무는 마을 어느 곳에서나 눈에 띈다. 공포감을 조성 하기에 이만한 곳이 또 있으랴. 오랜 세월 아픈 흔적을 지닌 나무는 폭풍으로 부러 져 최근 몇 차례 외과수술도 받았지만 그리 건강해 보이진 않는다. 인근에 보호수 로 지정된 200살 된 느티나무의 울창함과 달리 앙상한 모습이 왠지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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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사람이 사람을 고문하고 죽이는 잔인함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피로 점철된 역사를 볼 때면 하나님을 떠난 인간이 어디까지 잔인해질 수 있는지 경합을 벌이 는 것 같아 오싹해진다. 지금은 본질에서 벗어난 모습을 보이지만, 조선 말기 천 주교인들이 흘린 순교의 피는 충청지역 복음화에 큰 영향을 주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읍성 돌담 너머 동서남북 눈 돌리는 곳마다 교회 십자가를 흔하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서늘한 그늘 밑 계단에 앉아 유튜브로 주일예배를 드렸다. 2백여 년 전 순교의 피가 흐른 장소에서 이렇게 자유롭게 예배드릴 수 있다니.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순교자들께 감사하게 된다. 이날의 예배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 태안성당
여유로운 산책 후 알차게 재래시장 구경까지 마치고 바지락 칼국수집으로 직행. 세숫대야만한 그릇에 바지락이 가득한 바지락 칼국수 한 그릇이 고작 4천 원이다. 오호. 태안인심 참 후하군요. 쫄깃하고 뜨끈한 칼국수 한 그릇 든든하게 먹고나니 여유가 생겼다. 주차장으로 올라가는 길에 고풍스런 성당이 눈에 들어온다. 성도들이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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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벽돌을 모아 지었다는 태안성당이었다. 영화 [약속]의 배경인 전주 전동성당 을 본떠 만든 쌍둥이 성당으로 50여 종 다른 모양의 벽돌로 지은 것이 특징이다. 성당 언덕을 올라가면 왼편에 예수님 상이 눈에 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의 예수상과 같은 자세로 태안 시내를 품듯 두 팔을 활짝 편 모습이 인상적이 다. 성당 앞 소나무만 없다면, 여기가 유럽의 어느 유적지인가 착각할 정도로 이국적인 건축물이다. 비잔틴 양식의 돔 지붕에 각기 다른 모양을 한 세 개의 십자가가 주는 엄숙함. 진회색 벽돌로 테두리를 두르고 붉은 벽돌로 벽면을 채 운 성당은 편안함과 안정감을 준다. 콘크리트 건물이 익숙한 제이 눈엔 그야말 로 생경함을 선사한 장소. 아치로 된 입구와 창문들은 성당을 부드럽고 친근하 게 만들어 자연스레 안으로 들어가고 싶게 만든다. 스테인드글라스로 마감된 창문을 내부에서 보고 싶었지만 문이 닫혀 있어 아쉬웠다. 천주교 유적지가 있 는 해미읍성에서 조선시대를, 태안성당에서 중세 유럽을 여행하고 나니 시간이 꽤 흘렀다.
# 태안해변
확진자 수가 연일 늘어가는 요즈음. 여행의 형태가 바뀌고 있다. 비싸고 붐 비는 호텔, 펜션보다 저렴하고 안전하게 자차로 즐길 수 있는 차박이 유행이다. 탁 트인 바닷가를 바라보며 차박이라니. 뒤늦게 도착한 친구 가족과의 만남으로 더블로 기대되는 시간. 충남 태안은 아름다운 해변 경치와 고운 모래사장이 특징이다. 가을이 왔다 곤 하지만 이곳 바닷가는 아직 여름처럼 뜨겁다. 땀 흘리며 텐트를 치고 있자니 하늘이 핑크빛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노을이다. 그러나 우리는 수평선 너머로 지 는 해를 얼른 사진으로 저장해 두고 다시 분주하게 움직였다. 약간 엉성하긴 하지만 어쨌든 서 있는 텐트 밑에 앉으니 식사 시간이다. 친 구가 해준 요리를 먹으니 활력이 생긴다. 마침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땀도 식고 쉬기에 딱 좋은 시간이 찾아왔다. 새벽부터 움직인 제이는 숙소(차 안)로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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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독서와 로그힐링 시간을 가진 후 휴식에 들어갔다. 태어나 처음으로 차 안에서 자 본다. “멀쩡한 집 놔두고 왜 사서 고생을 하니?”캠핑 떠나기 전 제일 많이 들은 말이다. 뒷좌석을 완전히 젖히고 푹신한 매트를 깔아주니 좁긴 해도 사서 고생하 는 기분은 안 든다. 샤워실까지 구비한 캠핑카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안락한 맛이 있다. 태안에서의 둘째 날이 밝았다. 모닝 커피로 멋지게 하루를 시작한다. 분명 같은 커피인데 이곳에선 2배 정도 더 맛있는 느낌. 두 명은 바다로 나가고 여자 둘만 남아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를 만끽하는데 바다 앞 1열 텐트가 들썩인다. 오 늘 떠나는 팀들이 짐을 싸기 시작한 것. 오 그럼 바다를 직관할 수 있는 저곳으로 자리를 옮겨볼까. 그렇게 두 번째 자리 세팅이 시작됐다. 이틀 연달아 텐트를 치니 실력이 늘어 어제보다 튼튼한 집을 세웠다. 아침부 터 땀을 흘리긴 했지만 새로 얻은 탁 트인 자리가 맘에 든다. 푸른 바다를 직관하 며 바다 낚시로 얻은 꽃게와 우럭으로 매운탕을 끓여 먹으니 꿀맛이다. 이젠 익 숙해진 숙소에서 부른 배를 두들기며 여유를 맘껏 부려본다. 따뜻한 장작불 앞에 앉아 달콤한 마시멜로를 구워 먹고 있는데, 어째 바람이 좀 세게 분다. 구름에 가려 노을 보기에도 실패했고. 비가 올 거라는 일기예보는 봤으나 크게 걱정은 안 했다. 세찬 바람 덕에 오히려 시원하다고 좋아했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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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낚시하느라 벌겋게 익은 팔과 목이 쓰라리고 활동량이 넘쳤는지 몸이 피곤하다. 제이는 숙소에 들어가 까무룩 잠이 들었다. 꿈결에 누가 나를 부른다. 몽롱한 정신을 깨어 보니 잠들기 전과 상황이 영 딴판이다. 바다가 심술이라도 부리듯 서 있기 힘들 정도로 세찬 바람이 불고 낮 게 깔린 구름도 심상찮다. "철수!" 비몽사몽으로 텐트를 걷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 한다. 매우 정확한 타이밍에 짐을 싸기 시작한 우리. 순식간에 쏟아진 폭우에 세 탁기에서 탈수 전 건져 올린 빨래 마냥 발끝까지 다 젖어버렸다. 우리는 생존을 위한 탈출자처럼 필사적으로 짐을 차 안에 쑤셔 넣었다. 수 건으로 대충 물기만 닦은 채 차에 올라 시계를 보니 11시가 조금 넘었다. 2박 3 일의 2박을 채 넘기기도 전에 대피한 셈이 됐다. 비상등을 켜고 시속 30킬로로 기어가고 있자니 서서히 정신이 들고 비실비실 웃음이 새어나온다. 짐으로 꽉 채 운 차 안이 가관이다. 정신없는 와중에도 제이는 짐을 너무 야무지게 챙기는 바 람에 태안군 쓰레기봉투마저 실었다. 허허 참 이거 생각할수록 웃기다. 한 편의 각본 없는 드라마를 찍은 듯 지나간 이틀, 그렇게 제이의 슬기로운 차박 캠핑은 짧지만 강렬한 추억을 남기며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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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슬기로운 차박 캠핑이란?
짐 정리를 끝내고 거실에 앉아 생각해 봤다.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차박 캠핑은 어떤 모습이지? 그때 문득 벽에 걸린 그림이 제이 눈에 들어왔다. 여명이 밝아오는 시간 올리브 나무 아래 모닥불을 지피며 앉아 계신 예수님의 모습. 내 친 김에 그림에 맞는 말씀도 찾아봤다.
막 1:35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그래, 내가 생각한 슬기로운 차박 캠핑은 저 모습이었지. 조용한 자연 속에 서 묵상도 하고 책도 보며 예수님과 함께하는 여유롭고 은혜로운 시간말야. 도시 에선 접하기 힘든 나무 냄새, 풀 냄새도 맡고 모닥불 타는 소리도 들으며 자연 속 에서 온전한 쉼을 얻는 모습. 하지만 실제로 떠나보니 그런 모습은 잠깐이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 해 많은 시간을 써야 했다. 그래서 집 떠나면 고생이라고 하나. 그래도 떠나지 않 았다면 이런 추억은 못 만들었을 것 아닌가. 추억을 만들자고 매일 캠핑을 갈 수 는 없다. 그래서 제이는 집 베란다를 작은 캠핑공간으로 꾸몄다. 바닥에 매트를 깔아 분위기를 내고 접이식 의자와 담요를 가져다 놓으니 제법 캠핑 느낌이 든 다. 눈을 뜨면 따뜻한 차 한 잔을 들고 그곳에 가서 심호흡 기도로 아침을 연다 (고백하건데, 매일 그러지는 못한다). 그러다 문득 떠오른 말씀 하나.
시 119:148 주의 말씀을 조용히 읊조리려고 내가 새벽녘에 눈을 떴나이다
벽에 걸어둔 그림 속 예수님처럼, 가을은 하나님 아빠와 만나기에 더없이 좋 은 계절이다. 일상에서 떠나 집의 소중함도 깨달았고, 하나님과의 공간을 마련할 수 있었던 이번 캠핑. 이만하면 슬기로운 차박 캠핑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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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통로, 파이프 갤러리의 Soul to soul 글 | 정제이
일정 | 2021. 10. 1 - 11. 20 주제 | Soul to Soul (Simon Ko Solo Exhibition) 시간 | 화요일 - 토요일 10:00- 18:00 (일, 월 휴관) 입장 | 무료 주소 |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 21 주차 | 한남동 공영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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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헤븐리터치의 청년 킹덤빌더가 갤러리를 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 방 문했다. 한남동 골목길에 자리한 파이 프 갤러리(PIPE Gallery). 위로 길게 뻗은 건물 모양에서 갤러리 이름이 자 연스레 연상된다. 유리문을 열고 들어 가니 하얀 벽에 따뜻한 느낌의 작품들 이 걸려있다. 파이프 갤러리의 개관 전시는 사이몬 고(Simon Ko) 작가의 소울 투 소울(Soul to Soul). 2층은 최 근작, 3층은 2~3년 전에 제작한 작품 이 전시중이다.
“저는 주로 관계를 통해 성숙해져가는 과정을 작품으로 다루고 있는데, 특 히 타인을 사랑하면서 자신을 더 알아가는 과정을 표현하는 것에 중점을 둡니다. 제 작품을 보실 때 제가 담고자 한 따뜻함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나아가 서 사람들이 저의 작품을 통해 관계와 그 의미에 대해서 더 깊게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 사이몬 고 인터뷰 중
어둡거나 자극적인 작품이 우세한 현대미술과 달리, 88년 출생 젊은 작가의 작품에는 따뜻함과 애틋함이 담겨 있어 보는 동안 기분 좋은 에너지를 얻게 된 다. 관람객들이“작품이 따뜻해서 좋네요. 작가님이 혹시 기독교인이세요?” 라고 묻기도 한단다. 어둠이 깊어질수록 빛은 더욱 밝게 빛나는 법. 그의 작품이 예수 님의 사랑을 경험해 보지 못한 이의 집에 걸려, 구원으로 이르는 빛을 발견하는 통로(파이프)로 사용되는 것을 상상해 본다. (전시 작품의 70프로 정도는 구매가 완료됐다고 하니, 그 상상은 현실이 될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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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2:2
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바울이 골로새와 라오디게아 성도들을 위해 쓴 저 서신서처럼, 뉴욕 출신 작 가의 작품을 보면“연합” 의 의미를 묵상하게 된다.“서로 다른 질량의 시간을 살 아온 남녀가 만나 사랑함으로 하나의 시간으로 연합해 가다.”작품에서 보는 그 사랑은, 우리가 그리스도와 연합해 성숙해짐으로 나의 시간에서 하나님나라의 시간과 일치되어 가는 과정과도 닮았다.
“요즘은 휴대폰이나 아이패드 같은 화면으로 작품을 많이 보는데, 그것은 작품의 ‘이미지’ 를 보는 것이지 진짜‘작품’ 을 감상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사이몬 고 인터뷰 중
그의 말처럼, 스마트폰으로 이미지 감상에서 멈추지 말고 진짜 작품을 감상 하러 파이프 갤러리에 방문해 보시길 권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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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을 통해 선포되는 하나님나라의 복음
화요말씀치유집회 매주 화요일 19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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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속 세상 글 | 주명규 (HTM 실장)
요즘 <오징어 게임>이 난리다. 주위에서 안 보면 대화가 안 된다고 하길래 넷플릭스에 가입까지 하여 보았다. 한번 보기 시작하면 9회를 밤을 새워서 볼 수 밖에 없다는 말이 이해가 되었다. 물론 소화하기 힘들면 멀리해야겠지만 우리의 현실이 얼마나 악한지를 인식하기 위해선 꼭 보고 자성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오징어 게임>이라는 작품은 여러 가지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세상 사람들이 무 슨 말을 하고 싶은지, 세상 시스템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하나님나라의 관점에서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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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징어 게임>은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전 세계 94개국, 1 억 4천만여 명이 시청함으로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그 덕에 넷플릭스 가입자가 440만 명이 증가했다고 한다. 외신에선 <오징어 게임>에서 나오는 게임을 따라 하거나 패러디한 영상이 연일 화제에 오르고 배우들을 초청해 인터뷰하느라 정 신이 없다. 그런데 전 세계적으로 이 작품에 주목하고 열광하는 게 왜 반갑지가 않을까? 이미 유튜브 상에서는 오징어 게임이 반 기독교적 요소가 강하고 악한 내용 을 담고 있고 폭력적이기에 보면 안 된다는 의견이 많다. 도대체 왜 사람들은 반 기독교적이고 악한 것에 열광하는가. 이유는 간단하다. 몸에 안 좋은 것이 맛있 고 그것에 계속 손이 가는 인간의 죄성 때문이다. <오징어 게임>은 현재 우리가 살면서 피하고 싶고 직면하고 싶지 않은 이야 기를 추억의 게임에 담아내고 있다. 물질 앞에선 자존심도 없고, 거짓을 말하며 목표를 위해 하나가 되고자 하지만 결국 자기가 살기 위해 배신하고 부정을 저지 른다. 지옥 같은 곳을 벗어나도 현실이 더 지옥 같기 때문에 다시 제 발로 그곳으 로 들어간다. 목숨을 불사한 경쟁을 뚫고 목표를 쟁취하면 행복이 찾아오리라 생 각했지만 현실은 과거와 다를 게 없고 지옥 같은 그곳으로 다시 찾아간다. 하나 님의 자녀인 우리는 이 땅에 하나님이 보내신 큰 뜻을 알고 그 뜻을 이루기 위해 살지만, 많은 사람들은 삶의 방향을 모른 채 다람쥐 쳇바퀴 돌 듯이 반복되고 괴 로운 하루하루를 산다는 것이다. 드라마에서 이 시대가 기독교인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민낯으로 보여주기 에, 불편할 수 있지만 어쩌면 그것이 우리의 현주소일 수도 있다. 그만큼 우리가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기는커녕 사회의 천덕꾸러기가 되고 있다는 뜻인지도 모 른다. 그러나 전 세계인 1위를 차지하는 드라마에 반 기독교적 요소를 부각시키 는 것은 일부분이 전부로 생각될 오해의 소지가 있음은 분명하다. <오징어 게임>의 참가자들은 벼랑 끝까지, 한마디로 갈 때까지 간 사람들이 다. 그들은 단 한 번의 선택으로 죽을 수 있다는 것을 알지만 이미 게임에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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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상 멈출 수 없다. 그들은 빈익빈 부익부라는 자본주의 논리에 좌절한다. 그 러나 궁지에 몰렸을 때 죽음을 각오하고 일확천금을 노리며 목숨을 걸 수밖에 없 는 것이 그들의 현실이기도 하다.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하고 예수를 믿으라고 전 도하는 참가자가 죽음의 선택 앞에 섰을 때 하나님을 파는 모습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분노가 일어나게 한다. 공정한 사회를 이야기하고 부정한 사람을 벌하지만, 그만큼 자유를 억압하 고 서로를 불신하며 분열하는 모습이 지금 사회의 상황을 보는 듯하다. 그러면서 이것이 현실이고 이 현실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한다. 세상은 약자와 불쌍한 자를 보호하고 위로해야 한다고 하면서 그것을 핑계로 자기세력을 늘리고 기득 권을 차지하여 세상을 지배하려 한다. 극중 잔인하고 폭력적인 묘사를 보면서 내내 불편했다. 게다가 넷플릭스에 서는 빅데이터에 의해 비슷한 종류의 악한 콘텐츠들을 추천 영상으로 계속 노출 시킨다. 결국 심의라는 필터 과정이 있는 지상파 TV는 점점 죽을 수밖에 없는 구 조이구나, 앞으로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덜할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악한 것의 생명력은 오래가지 않지만 진화되고 있음을 오랫동안 봐왔다. 이런 콘텐츠가 우 리 삶 깊숙이 들어온 이때에 킹덤빌더들이 하나님나라의 관점에서 삶을 풍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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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 채워줄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 꼭 예수님이 들어가거나 교회 이야기나 말씀이 들어가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 영화는 이미 사람들에게 인기도 없고 관심을 끌지도 못한다. 콘텐츠를 통해 전할 수 있는 이야기는 정말 많다. 킹덤 멘탈리티, 하나님나라의 세계관을 가진 자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콘텐츠를 많이 만들어낼 때 <오징어 게임>을 따라 하고 패러디하듯 오염된 이 땅에 믿지 않은 자들이 하나님나라의 콘텐츠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과거 매스미디어가 TV와 극장, 비디오 정도였다면 현재 미디어 시장은 인터 넷망을 기반으로 한 OTT 시장의 확산으로 전 세계를 하나의 콘텐츠로 묶기에 적 합한 플랫폼이 구축되었다. 시간과 공간, 언어까지 넘어서기에 전 세계 어디서라 도 동일한 콘텐츠를 볼 수 있게 되었다. OTT(Over The Top)는 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는 TV 서비스를 일컫는다. OTT는 전파나 케이블이 아닌 범용 인터넷망(Public internet)으로 영상 콘텐츠를 제공한다. ‘Top’ 은 TV에 연결되는 셋톱박스를 의미하지만, 넓게는 셋톱박스가 있고 없음을 떠나 인터넷 기반의 동영상 서비스 모두를 포괄하는 의미로 쓰인다.
과거‘겨울연가’ 와‘대장금’등의 한국 드라마는 미드나 일드와는 다른 한 국 고유의 정서로 한국 드라마의 한류 열풍에 불을 지폈다. 그런데 지금은 한국 의 민낯, 어쩌면 진영논리에서 본 부정적인 것에 세계는 열광한다. 이것이 대한 민국의 이미지에 얼마만큼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이다. 이 땅이 점점 악한 것으로 채워지고 있다는 것만큼은 분명하다. 이제 미디어 영역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회 복해야 한다.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는 물질을 잘못 사용하고 욕심을 부린 것을 반성 하고, 법의 심판이 필요하다면 받고, 물질에 대한 관점을 바꾸어 새롭게 거듭 나는 내용을 다룬다면 어떨까 상상해 본다. 더불어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하나 님나라의 영상이 퍼져나가 사람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바꾸는 것을 믿음으로 그 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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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을 보고 나서 글 | 민다니엘 (HTM USA 사역자)
일단 이 드라마를 보게 된 계기를 설명하자면, 순전히 애국적인 이유에서 시작되었다. 주제나 내용 자체는 차치하고, 내 취향도 아닌 드라마를 나는 전 혀 볼 생각이 없었다. 미국 친구로부터의 한 통의 뜬금없는 전화를 받기 전까 지는…“헤이 매~엔… 한국에서는 진짜 장기 밀매가 그렇게 흔해?” 이건 또 무슨 소리인가 싶기도 하고 오해할 만한 것이 있다면 설명해 줄 애 국심으로 시작한 <오징어 게임>. 무려 아홉 편을 하루 저녁에 다 보고 나서는 약 두 주 만에 넷플릭스가 서비스하는 모든 국가에서 시청률 1위라는 경이로운 기록 을 세운 이 전무후무한 사건을 좀 더 개인적으로 이해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기도 했다. 며칠 후 드라마 속에서 딱지를 들고 주인공에게 접근한 공유처럼,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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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께서“다니엘… 잠깐…오징어 게임 봤으면…” 으로 다가오셔서 이렇게 내 생각을 정리해 볼‘참가’ 기회를 주셨다. 이것이야말로 처음부터 계획된 하나님 의 큰 그림이라 믿으며 나의 <오징어 게임> 후기를 나누려 한다.
무엇이 낯선 이야기와 설정에 대한 글로벌한 반응을 가능하게 했을까?
극 중 게임 참가자들의 모습은 현실 속의 우리 모습만큼이나 다채롭다. 모두 가 악인도 바보도 아닌데 선택이라는 미명 하에 돈을 위해 목숨을 걸고 자발적으 로 게임에 참여한다. 아직 실감할 수 없는 자신의 죽음보다는, 함께하던 참가자 가 죽을 때마다 1억씩 적립되는 거대한 돼지 저금통을 바라보면서, 자신이 그것 을 다 가질 우승자가 되리라는 거짓 희망으로 자신을 속이면서 죽임을 당해간다. 그들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 다음 게임이 무엇인지 예측하려 하고, 자신의 승 률을 높이고자 동지와 적을 구분하려고 하지만 결국 그것이 드라마 최고의 비극 을 만들어낸다. 또한, 이 단순한 놀이에서 지거나 포기하면 죽임을 당한다는 게 임의 규칙에 동의하면서도, 참가자끼리 죽이는 장면에서는“사람이 죽었다고요! 내 말 안 들려? 우리끼리 이렇게 죽이면 안 되는 거잖아!” 하고 절규하는 주인공 을 통해서 각자 나름의 선과 악의 기준을 붙들고 살아가는 내 모습을 보는 것 같 았다. 그렇게 게임이 진행되면 될수록 생명의 가치는 점점 떨어져 가고 종국엔 게임 속 힌트와 맞바꿀 정도까지 추락한다. 이 모든 과정을 통과하고 마지막까지 올라간 주인공. 복수심에 상대를 이 기기 위해 발악하는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게 된다. 주인공은 다 이긴 게임을 포기하며 마지막 남은 상대에게 함께 살 방법을 제시하지만, 그는 참회하며 스 스로 목숨을 버린다. 그렇게 우리의 주인공은 마침내‘오징어 게임’ 의 최종 우 승자가 된다. 뭔가 굉장히 친숙하지 않은가? 이런 스포일러를 나누는 이유는 이것들이 우리의 삶과 세상의 모습이라는 것을 전제하고 싶어서이다. 나는 이 드라마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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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dom Life
나님의 존재가 배제된 현실을 극대화한 세상의 축소판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그곳에선 인간 위에 다른 인간이 신의 역할을 자처하며 그 세상 의 규칙을 만들고 집행한다. 모든 참가자는 단 한 가지의 목적, 돈으로 삶의 모든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고 믿고 자신의 생명을 비용으로 지 불하고 누군가가 어떤 이유로 만들었는지도 모 르는‘게임’ 에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그 세상은 자신의 선택에 따른 결과를 받아들이라는 논리 로 무장되어 있고 규칙과 집행은 참여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공평함의 추구로 포장되어 있다. 이야기를 가볍게 시작했지만 <오징어 게임> 의 내용은 전혀 그렇지 않다. 엄청나게 폭력적이 고 잔인하며 또 솔직하다. 하지만 총알이 머리를 뚫고 피와 시체가 난무하는 장면을 보는 것보다 더 잔인한 점은, 이 드라마가 우리가 삶에서 지키 고자 하는 가치, 관계, 욕구 등의 삶의 모든 요소 가 지니고 있는 현실의 상황은 불편할 만큼의 솔 직함과 적나라함으로 보여준다는 것이다. <오징 어 게임> 2화의 타이틀은‘지옥’ 이다. 게임 속 세상이 아니라 각자가 속해 있는 자신의 현실과 세상이 지옥이라는 것이다. 어쩌면 바로 이것이 전 세계를 하나로 모으는 공감대의 근원이 아닐 까 하는 생각이 든다. 거짓 소망으로 예쁘게 포 장된 세상,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경험하는 낯 설면서도 익숙한 이‘지옥’ 을 바라보는 공통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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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경험이 오징어 게임 신드롬에 대한 답이라면 지나친 해석일까? 그렇다면 나는 크리스천으로서 <오징어 게임>을 어떻게 보았는가? 결론부 터 말하자면‘답은 없다’ 이다. 내가 하나님을 몰랐고 그분의 사랑과 구원을 경험하 지 못했다면, 나의 삶을 나누며‘우리 서로 함께’하는 신앙 공동체가 없다면, 변함 없는 그분의 약속이 없다면 어땠을까?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라고 말하는 <오징어 게임>이 보여주는 삶이 진리라고 생각했다면 그 어떤 게임보다 끔찍하고 무서웠을 것이다. 그러나 보이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나는 이미 알고 있기에, 내가 두 차원의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에 감사했다.
롬 8:24-25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그렇다면 이 끔찍한 세상에서 살아남아 스스로 생명을 구원하고 상금을 차 지한 주인공은 어떤 결론에 도달하였을지가 궁금하다. 456억이 도대체 얼마나 큰 금액인지를 알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보는 바람에 원화 환율이 검색 1위 가 되었다는 뉴스를 보았다. 주인공은 진짜 자신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 을까? 내가 보기에는 살아 돌아온 주인공에게 남은 것은 삶의 자유와 문제에 대 한 해답이 아닌 죄책감과 분노뿐인 듯하다. 어쩌면 목숨을 걸고 추구했던 그 참 혹한 과정 끝에 얻어낸 결과가 자신의 삶과 문제와 고통을 해결하는 답이 될 수 없는 것을 깨달은 뒤에 밀려오는 절망과 공포인지도 모르겠다. 드라마의 끝은 열 린 엔딩으로 끝을 맺는다. 시즌2가 나온다고 하는데 과연 하나님이 부재한 세상 과 삶에도 나름의 답이 있다는 것을 납득시킬 만한 이야기로 풀어갈 수 있을까? 현실의 상황과 문제점을 보여주는 것만이 아니라 이 모순과 갈등에 대한 진정한 답을 추구한다면, 복음이 소개되어야 하지 않을까? 그렇게 시즌 2를 기다리면서 나의 후기의 끝을 맺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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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tion
코로나 확진 그 이후: 주님은 내 호흡! 인터뷰 | 한경주 집사 (HTM 사역자)
지난 8월, 사역자 가족이 확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서 손기철 장로님과 HTM 사역 자들은 치유와 회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그리고 두 달 만에 만난 한 집 사님의 얼굴은 수척해진 몸과 다르게 해처럼 빛났다. 그동안 어떤 일이 있으셨는지 치열한 코로나 투병기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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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남편이 먼저 확진 판정을 받았고 다음날 저에게도 증상이 나타났어요. 처음에 는 ‘아닐 거야’부정하고 싶은 마음이 먼저 들더라고요. 결국 아들과 저도 확진 판 정을 받았죠. 남편과 아들이 먼저 병원으로 가고 혼자 집에 앉아 있는데 몸은 힘들 고 마음에 두려움이 몰려왔어요. 코로나는 남의 얘기인 줄만 알았는 데 제가 걸릴 줄은 몰랐어요. 처음에는 생활관으로 들어갔다가 증상이 악화되어서 병원으로 이송되었어요. 두 통이 심하고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가빠져 호흡하기가 점점 힘들어졌어요. 몸을 움직이면 산소포화도가 뚝뚝 떨어지니 꼼짝없이 누워있는 상황에서 밥이 나와도 맛도 냄새도 느껴지지 않으니까 먹지 못하고 점점 더 상태가 안 좋아졌죠. 사경 을 헤매면서 정신이 몽롱해지고 지금 내가 어디 있는지 꿈인지 현실인지 모르겠고 ‘이러다 죽을 수 있겠구나!’그런 생각까지 들었어요. 그렇게 힘들게 하루하루 보 내던 어느 날 밤, 갑자기 모든 전기가 내려가서 의료진이 급하게 저에게 새 산소호 흡기를 연결해 주고 병실을 옮기는 사건이 있었어요. 그때‘산소가 끊어지면 호흡할 수 없구나. 나에게 하나님의 생명줄이 이어져야 사는구나.’하고 정신이 들었어요.
몸이 힘들고 정신이 없었지만 어떻게 해서든 배운 대로 심호흡 묵상기도를 하려고 애썼어요. 그런데 기도가 입에서만 계속 맴돌고 깊이 없이 허공을 치는 느낌이었습 니다. 순간 아버지 품에 한번 안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아버지! 저 여기 있 어요!’하고 속으로 크게 외쳐도 아무런 감동이 없이 냉랭한 느낌이었고 아버지의 사랑이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하나님의 생명을 느끼고 그분과 교제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장로님께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지만 그 사실을 머리로만 알뿐 체험하지 못했던 게 답답했어요. 병실에서 헤븐리워십 <내 영의 눈을 열어> 앨범과 집회 찬양을 반복해서 틀어놓았 는데‘아버지! 내 눈을 열어주세요!’라는 기도가 나왔어요. 호흡과 내가 분리된 느 낌이 들면서‘아! 호흡이 내 것이 아니구나. 하나님의 생기로 내가 호흡하고 있는 거구나.’하면서 말씀 한 구절이 떠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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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tion
창 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내가 하나님의 생명으로 호흡하고 있음에 감사하며 그 말씀을 붙들고 계속 씨름했 어요. 그날 처음 주님과의 친밀감을 누리는 것이 무엇인지 느꼈고 기쁨이 충만했어 요. 내 호흡도, 나도, 내 삶도 내 것이 아님을 느꼈고 하나님의 생명으로 호흡한다 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죠.
시 150:6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이 말씀이 내 안에서 이루어져야 하고 하나님의 호흡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찬양 할 수밖에 없는 존재예요. 장대에 들린 놋 뱀을 보는 자만이 살 수 있는 것처럼, 주 님을 바라보면 사는 거죠. 두려움이 사라지고 모든 것이 감사로 바뀌었습니다.
일주일을 그렇게 고생하고 나서 상태가 좋아져서 일반 병실로 내려왔어요. 그런데 사람이 참 간사하죠. 사경을 헤맬 때는 주삿바늘을 찌르든 말든 하나도 안 중요했 는데 피검사하려고 또 혈관을 찔러대는데 짜증이 확 나는 거예요. 조금만 편해지 면 금방 잊어버리는 게 인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회개가 되었어요. 왜 항상 깨어있으라고 말씀하셨는지 알 것 같아요.
집에 왔는데 여전히 호흡이 가쁘고 힘들고 후유증이 있어도 감사해요. 요즘은 모 든 일상이 소중하고 감사해요. 단맛을 느끼며 사과 한 쪽을 먹는 것도 감사하고 지 금 가족들과 지체들의 얼굴을 한 번 더 볼 수 있다는 것도 감사하고요. 다른 사람 들을 왜 존귀히 여겨야 하는지 알았어요.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내가 코로나에 걸린 것도 감사해요. 몸은 힘들었지만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느끼고 들은 말씀을 몸으로 체험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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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또 한 가지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하고 싶어요. 저는 병원에서 천사를 봤어요. 방호 복 입으면 귀에서 산소가 공급되는 팬 돌아가는 소리도 나고 답답한데 불평 없이 웃으면서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제가 사경을 헤맬 때 가족들 걱정할까 봐 문자로 연 락도 해주셨어요. 의료계에 계신 분들을 존경하게 되고 그분들께 감사하게 되었어 요. 무엇보다 위기의 상황에서 그동안 HTM에서 배운 말씀이 내 안에 있어서 성령 님께서 그걸 떠올려 주시고 능력으로 나타내시니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손 장 로님과 HTM 동역자들이 계속 중보해 주셨는데, 그 기도의 힘이 느껴져서 어찌나 든든했던지요.
이제는 죽음을 넘어서 바라보게 되었어요. 이런 말이 적절할지 모르겠는데 죽음 도 친구가 된 거죠. 이제 날마다 그 죽음 앞에 서서 예수님을 나타내는 삶을 살 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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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
수수께기 같던 영혼몸의 비밀이 풀린다
서론
4장 | 구원 전후의 영혼몸의 상태
1. 하나님나라의 관점에서 본 구원
1. 구원받은 후의 소생된 혼(의식)
2. 하나님나라의 관점에서 본 인간
2. 구원 후 새로운 피조물의 정체성
3. 새로운 관점으로 본 구원론과 인간론
3. 구원 전후의 인간 존재 상태에 대한 다양한 명칭들
4. 장별 주요 핵심 내용
4. 하나님과의 관계에 기초한 세 부류의 그리스도인들
1장 | 하나님나라의 복음과 구원의 여정
5장 | 왜 혼의 구원이 그렇게 중요한가?
1. 구원의 여정과 예수님이 전하신 올바른 복음
1. 혼의 구원이 그렇게도 중요한 이유
2. 구원의 여정과 하나님나라의 관계
2. 혼의 자유의지와 선악과에 담긴 하나님의 진정한 의도
3. 하나님나라의 도래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3. 혼의 자유의지와 타락
4. 하나님나라와 구원의 여정을 이해하는
4. 혼의 자유의지와 안식
두 가지 핵심 개념 5. 현재적 하나님나라에서“이미 ... 그러나 아직”의
5. 재창조의 은혜와 다시 찾아온 기회 6. 혼의 구원에 대한 질문들
개념이 왜 중요한가?
6장 | 구원받은 자도 실족할 수 있는가? 2장 | 영혼몸에 대한 성경적 이해
1.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과 재림의 관점에서 본 구원의 여정
1. 영혼몸의 성경적 이해의 중요성
2. 만약 혼의 구원을 이루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가?
2. 영혼몸의 성경적 이해를 위한 여덟 가지 열쇠
3. 예수님은 왜 혼의 구원을 강조하셨는가?
3장 | 몸과 마음에 대한 성경적 이해
7장 | 영혼몸의 온전한 구원
1. 내 마음 나도 모르는 이유는?
1. 새로운 관점에서 본 영혼몸의 구원
2. 마음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가지기
2. 하나님의 섭리와 인간의 자유의지
3. 마음에 관련된 성경 용어들
3. 두 차원의 자유의지와 그에 따른 행함
4. 생물학적 관점과 헬라적 관점에서의 몸과 마음
4. 죽음과 부활 그리고 몸의 구원
5. 겉마음(마음, 누스)과 속마음(심중, 카르디아)의
5. 성도의 견인과 유보적 칭의론의 균형 잡기
성경적 이해 6. 혼과 심중과 마음과 양심과의 관계 7. 혼과 심중과 마음의 구별이 신앙생활에 주는 의미는?
6. 그러면 지금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7. 현재적 하나님나라에서의 자녀의 삶
이달엔 이 책
유튜브 조회수 30만을 돌파한 화제의 영상이 책으로 출간됩니다!
하나님나라 관점에서의 인간, 구원, 삶의 통합적 이해 하나님나라의 복음적 관점에서 구원의 여정을 영혼몸의 존재적 변화와 연계하여 풀어낸 신간을 다음과 같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구원론과 인간론을 명쾌하게 정리하고 싶으신 분 • 인간을 구성하는 영, 혼, 몸의 기능 및 역할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 • 성경에 등장하는‘겉마음(mind)’ 과‘속마음(heart)’ 을 제대로 구별하고 싶으신 분 • 하나님의 섭리와 인간의 자유의지의 관계를 성경적으로 균형잡히게 이해하기 원하시는 분 • 정말 구원 받은 자도 실족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성경적 답변을 원하시는 분 • 매일 혼의 구원을 이루어가는 삶을 살기를 원하고 구체적인 신앙생활의 방향을 정립하고 싶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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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헤븐리 뉴스레터
10월 헤븐리 뉴스레터
손기철 박사 신간 영혼몸에 대한 설교를 토대로 새로운 저서가 출간 준비 중이다. 권위 있는 신학자들의 감수를 거쳐 다듬어진 책은 규장출판사를 통해 11월 중 발간 예정이다. 전국 대형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도 구 입 가능하다.
양평 헤븐리하우스 공사 완료 양평의 헤븐리하우스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헤븐리하우스의 모든 공간은 적은 인원이 모 여 손기철 장로에게 전수사역을 하거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안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 으며 사전 점검을 해본 후 세팅이 완료되면 HTM파트너들에게 오픈할 예정이다.
‘THE사랑하는교회’이전 기념 초청예배 손기철 박사는 10월 20일 저녁 더사랑하는교회(담임목사 도기훈)의 교회 이전 기념 집회에 초청되 말씀을 전했다. 청년 500여 명이 모이는 이 교회는 2019년 8월 손 박사를 수련회 강사로 초청했고, 2020년에는 매월 <킹덤빌더 라이프스타일> 강의를 여는 등 HTM과 지속적으로 교제해왔다. 손 박사 는 이날,“새로운 터전에서도 킹덤빌더 청년들이 다음 세대를 일으키고 선교하는 교회가 되라” 는비 전을 선포했다. 더사랑하는교회의 비전이 어떻게 열매 맺어갈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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