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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빌더 매거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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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감옥에서

진짜 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벗어나자 p. 22

매력있는 자이다. p. 6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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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 FOR KINGDOM BUILDERS OF HEAVENLY TOUCH MINISTRY 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HTM)는 2008년 손기철 장로(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이재훈)가 설립한 초교파적 선교단체이며 헤븐리터치(Heavenly Touch)는 ‘하나님나라의 도래와 그 나라로의 침노’ 를 지칭합니다. HTM은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선포하고 주의 백성들이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게 함으로써 성도들이 하나님 자녀의 정체성을 가지고 하나님의 성품과 권능을 나타냄으로 각자의 가정과 일터를 하나님나라로 변화시키도록 섬기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킹덤빌더 매거진 | 10 월호

HTM 대표인사

스페셜

HTM 메시지

제5회 HTM <성령과 하나님나라> 심포지엄│‘하나님나라와 치유’

기억의 감옥에서 벗어나자

성경과 묵상

상담

Kingdom Q&A

하나님나라의 관점에서 본 기독교 핵심진리 18

요즘 같이 어려운 시기에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하나님나라 복음의 관점에서 현문현답 1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여행 진짜 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매력있는 자이다

킹덤빌더 커뮤니케이션 9

문화

킹덤빌더 대인관계 커뮤니케이션(3)

<주문도> 여행기

HTM 간증

그림과 묵상

헤븐리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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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웹진이 더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HTM 파트너 여러분께 더 가까이 가는 킹덤빌더 매거진이 되겠습니다.


킹덤빌더 웹진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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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heavenlytouchmedia

발행처 | 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 서울시 동작구 보라매로 5길 35 파크스퀘어 지하 1층 발행인 | 손기철 기획 | HTM 미디어팀 편집 | 신주연 교정 · 교열 | 박희진, 정예원 디자인 | 한혜진, 김혜성 전화 | 02-576-0153 팩스 | 02-447-2039 이메일 | htm0691@naver.com 홈페이지 | www.heavenlytouch.kr 발행일 | 2020년 10월 1일 통권 124호 킹덤빌더 매거진은 한국 간행물 윤리위원회의 윤리 강령 및 실천 요강을 준수합니다. 본지에 실린 모든 글과 사진은 사전허락 없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HTM 대표인사

사랑하고 존경하는 파트너께

이번 여름은 유난히도 비가 많이 와서 열대야 없이 보낸 유일한 여름이 아닌 가 생각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공기를 가슴 깊이 마시며 올해 삶의 궤적을 더듬어 봅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버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되 돌아보면 모든 것이 은혜요, 가슴 벅차게 올라오는 감사입니다. 무엇보다도 감사한 것은, 개인적으로는 사람들과의 대면보다 하나님과의 대 면에 더 초점을 맞추는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고, 사역을 볼 때는 어려운 시기임 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 HTM을 통해서 이루시고자 하는 일들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지난 9월 5일에는‘제5회 성령과 하나님나라 심포지엄’ 을 잘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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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와 줌을 통해 6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초대된 강사분들은 성령에 이끌 려 열정적으로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강사들과 참석한 성도들이 혼연일체가 되 어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아름다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달에 처음으로 발행된 웹진을 보셨는지요? 킹덤빌더 웹진은 뉴노멀이 만든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매거진이 문서 사역이었다면 이 제는 새로운 사이버 사역이 시작되어 시공간을 초월하여 주님을 만날 수 있고, 그분의 행하심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19가 종식된다 하더라도 앞으로 온라인을 통한 사역은 계속될 것 같습니다. 이제 온라인 실시간 방송은 오프라인 모임의 대체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시공간을 초월하여 역사하시는 또 하나 의 장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나라의 복음의 핵심은 하나님 자녀성의 회복

LETTER

과 삶으로 나타나는 하나님의 권능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전 1:30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고전 4: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신앙은 삶이고, 영성은 나의 평범한 일상에 하나님께서 나타나심으로 인하 여‘나의 최선’ 이 아니라‘하나님의 최선’ 이 나를 통해서 나타나는 것이고,‘나 의 하루가’아닌‘하나님의 하루’ 를 사는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삶과 신앙, 일과 예배, 교회와 세상, 거룩함과 속됨 등 모든 것을 이원화시켜 왔습니다. 이제 는 평범한 일상 가운데서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하고 그분을 나타내는 삶을 살아 야 할 때입니다. 저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관계를 통해서,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통해 서 그리고 공원의 푸른 식물들을 보면서, 내리쬐는 햇빛을 받으며, 밤하늘의 별 과 달을 보면서 그분을 경험하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주님을 위한 특별한 일이나 사역이 아니라 평범한 삶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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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하고 그분의 은혜에 감사하고 그분을 영화롭게 하는 것만큼 아름답고 소중 한 것이 없다고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지난호에서는 시편 23편을 묵상하면서, 존 덴버(John Denver)의 노래, 투 데이(Today)를 소개했습니다. 찬송가는 거룩한데 팝송은 세속적이니까 부르면 안 된다고 생각하기보다 팝송에서(삶과 문화 가운데) 조차도 하나님을 발견하고 즐거워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어머니의 병환으로 인해 무거운 마음으로 택시를 타고 오는 도중에 흘러나오는 루이 암스트롱(Louis Armstrong)의‘What a wonderful world’ 라 는 팝송을 듣게 되었습니다. 가사를 음미하면서 듣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왔습니 다. 그리고 제 마음 깊은 속에서,“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창 3:9)?” 라는 말씀 이 떠올랐습니다.‘그래 나는 하나님 안에 있어. 하나님 밖에 있는 자가 아니야.

저의 마음을 휘저었습니다. 주님께서 모든 것을 나의 관점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 에서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아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으로 들렸습니다.

창 1: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What a wonderful world’ 는 1968년에 발매된 루이 암스트롱의 대표곡으 로 1967년 로버트 틸과 조지 데이비드 와이즈가 쓴 곡입니다. 이 곡은 1960년대 말 미국에서 흑백 간의 인종갈등과 베트남 전쟁이 확대되면서 연일 반전 시위가 벌어지는 등 사회적으로 큰 혼란을 겪는 시기에, 그것을 변화시키기 위해 만들어 진 노래라고 합니다. 가사 내용은 매우 평범하지만 암스트롱의 독특한 목소리가 듣는 사람의 내면에서 깊은 자유와 평화를 불러냅니다.

사 51:3

나 여호와가 시온의 모든 황폐한 곳들을 위로하여 그 사막을 에덴 같게,

그 광야를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나니 그 가운데에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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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 대표인사

나는 환경에 영향을 받는 자가 아니라 환경을 변화시키는 자야!’이런 생각들이


사 55:11-13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언덕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뼉을 칠 것이며

잣나무는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나며 화석류는 찔레를 대신하여

날 것이라 이것이 여호와의 기념이 되며 영영한 표징이 되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사랑하는 파트너 여러분! 힘들고 어려운 상황과 그에 대한 생각에서 벗어나려고 애쓰지 마시고 그리 스도 안에서 세상이 줄 수 없는 평강과 기쁨으로 주님이 보시는 세상을 보며 살

LETTER

아가면 어떨까요?

6


What a wonderful world! Louis Armstrong

I see trees of green, red roses too

나무들이 참 푸르네요, 장미들도 참 빨갛고요.

I see them bloom for me and you

꽃은 활짝 피었군요, 당신과 나를 위해서죠. 그러면 난 이렇게 생각한답니다.

And I think to myself

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지!

What a wonderful world 하늘이 참 파랗네요, 구름도 참 하얗고요.

I see skies of blue and clouds of white

화창하고 맑은 날이네요 어둡고 신성한 밤이지요. 그러면 난 이렇게 생각한답니다.

The bright blessed day,

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지!

the dark sacred night And I think to myself

하늘에 떠있는 무지개의 빛깔들은 아주 예쁘고 친구들이 악수를 하며 '잘 지내느냐'고 말하지만 사실은 '난 너를 사랑해'라고 말하는 거죠.

The colors of the rainbow, so pretty in the sky

아기가 우는 소리를 듣고,

Are also on the faces of people going by

그들이 자라가는 것도 지켜본답니다. 내가 알던 것보다 훨씬 많이 배우겠지요.

I see friends shaking hands saying,

그러면 나는 이렇게 생각한답니다.

“how do you do?”

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지!

But they're really saying,“I love you.” 그래 맞아, 나는 이렇게 생각한답니다. 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I hear baby's cry, and I watched them grow They'll learn much more than I'll ever know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Yes,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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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 대표인사

거리를 거니는 사람들의 얼굴에서도 그러네요.

What a wonderful world


HTM E-러닝 오픈 ! 그동안 헤븐리터치에서 열렸던 오프라인 스쿨 & 세미나를 이제 온라인에서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습니다. E-러닝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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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빌더+라이프스타일 스쿨 교육 과정 ❶

스쿨 소개 및 오리엔테이션

➓

1. 어떻게 이 스쿨이 준비되었는가? 2. 끝이 보이지 않는 매일의 삶을 생각해 보라 3. 자신의 삶을 정직하게 보라 4. 스쿨의 필요성과 목적

❷

⓫

1. 언어와 말 2. 모국어를 배우자

하나님 자녀성의 회복

❸

3. 대화를 새롭게 하자

⓬

나는 누구인가? ②

1. 기록하지 않으면? 2. 기록하면?

1. 거짓자아에 대한 핵심 2. 진정한 당신은 누구인가?

3. 킹덤빌더와 기록하는 삶 4. 나에게 있어 노트는? 5. 꿈의 노트란? 6. 노트에 대한 질문들

하나님의 나라와 자녀에 대한 이해

7. 노트 작성법

1. 하나님나라 개요 2. 하나님나라 자녀의 삶

⓭ ❺

킹덤빌더의 삶 1. 킹덤빌더란? 2. 킹덤빌더의 정체성과 영성

⓮

❼

⓯

⓰

마음(일, 관계, 시간) 관리 ②

⓱

3. 기상 후 관리

마음(일, 관계, 시간) 관리 ③ 1. 스트레스와 건강 2. 심호흡 묵상기도

하나님의 하루 실천편 ① 1. 취침 시간과 기상 시간 2. 취침 전 관리

1. 알로스테시스하라

❾

일상 관리 ④ 1.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도록 하자 2. 지체의식을 가지고 자신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하라

3. 하루를 새롭게 규정하라 4. 잠을 줄이지 말라

❽

일상 관리 ③ 1. 중요한 일부터 우선순위를 정해서 하라 2. 일관시(일/관계/시간) 배분 프레임으로 일상을 계획하라

마음(일, 관계, 시간) 관리 ① 1. 시간을 새롭게 생각해 보라 2. 마음과 현실과 시간

일상 관리 ② 1. 집중과 몰입, 그리고 안식하라 2. 하기 싫은 일, 어떻게 하나?

킹덤빌더의 삶의 방식 1.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가져라 2. 목적이 수단이 되는 삶을 추구하라

일상 관리 ① 1. 목표를 계획하고 이루어가는 법을 배우라

3. 킹덤빌더의 삶

❻

일상 영성 훈련 ③ 기록하는 삶

하나님 자녀성의 회복

❹

일상 영성 훈련 ② 하나님나라의 언어와 대화

나는 누구인가? ① 1. 인간의 창조와 타락 2. 거짓자아(겉사람, 에고)와 그 속성

일상 영성 훈련 ① 선제적 믿음생활

⓲

하나님의 하루 실천편 ② 1. 일상 관리를 위한 핵심 조언 2.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매년 HTM 창립주간 즈음에 개최되었던 HTM<성령과 하나님나라> 심포 지엄이 올해에는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여러 차례 연기되던 중 마침내 제5회 HTM <성령과 하나님나라> 심포지엄이‘하나님나라와 치유’ 라는 주제로 2020 년 9월 5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유튜브와 줌(Zoom)을 통한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되었다. 평택대학교 김동수 교수가 축사 및 기도를 맡았고, 침례신

SPECIAL

학대학교 김광수 교수, 성결대학교 배본철 교수, HTM 대표 손기철 박사가 발제 하였으며, 총평 및 질의응답은 장로회신학대학교 김태섭 교수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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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5회 HTM 심포지엄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방역강화 조치로 인해 오프라인 참석자 없이 유튜브와 줌을 통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었다. 이번 심포 지엄에 유튜브와 줌을 통해 국내외 약 580여 명이 참석하였고, 열정이 넘치는 강사 님들의 말씀 선포와 시공간을 초월하여 역사하시는 주님의 은혜 가운데 성령님의 뜨거운 감동과 치유에 대한 깊은 배움과 깨달음이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다.

축사 및 기도 평택대 피어선신학전문대학원 교수 신약신학 전공, 한국신약학회장 역임

김동수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인‘하나님나라와 치유’ 는 예수님의 핵 심 관심사였다는 측면과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인해 이 시대가 절실히 필요로 한다는 측면에서 정말 중요하는 주제임을 강조하며, 치유에 대한 성경적 핵심진 리에 대해 다음과 같이 간략히 소개하였다. 먼저, 치유는 하나님나라의 부수물이 아닌 필수 요소라는 점, 그리고 예수님의 치유는 영혼의 구원뿐만 아니라 육체의 치유에도 포함한다는 점, 나아가 예수님의 치유는 영혼육 신학적 차원을 넘어 사 회문화적 차원도 포함하고 있다는 점을 설명하였다. 김 교수는 이러한 치유의 중 요성과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치유가 교회 안에서 일어나지 않는다면 아무런 소 용이 없다는 점을 지적하며 성경적인 치유의 신학 정립과 함께 치유 사건이 오늘 날에도 일어나 그것을 교회가 경험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응답하는 심포지엄이 되기를 바라며 축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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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HTM 성령과 하나님나라 심포지엄

김동수 교수


주 예수의 공생애에서 복음선포와 치유사역 김광수 교수 침례신학대학교 신학과 특임교수

SPECIAL

김광수 교수 발표 영상

김광수 교수는 공관복음 도입부에서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의 본질을“하나 님의 나라” 로 요약하고 있는 점을 강조하며, 하나님의 나라는‘하나님의 통치’ 이며, 그 의미는“자기 백성의 구원과 치유와 회복을 위해 행동하시는 권능의 일 들로 표현되는 하나님의 주권적 행동의 나타남” 이라고 정의했다.“회개하라 천 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라는 예수님의 선포에서 볼 수 있듯이 예수님의 초림으로 인류에게 가까이 오신 하나님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나라가 이미 우리 가운데 임 했다는 하나님나라의 현재성과 도래한 하나님나라의 역동성과 진행성, 그리고 종국에 완성될 하나님나라의 미래성에 대해 김 교수는 설명했다. 이어 김 교수 는 그동안 간과되어왔던 하나님나라의 다면적인 차원에 관해 설명하였다. 즉 예 수님의 치유사역을 그 당시 사회문화적 배경 속에서 바라봄으로써 하나님나라의 목적은 단순히 개인의 구원과 치유와 같은 개인적인 차원에서의 실현뿐만 아니 라 하나님 나라의 도래에 따른 사회의 변혁과 같은 공동체적인 차원에서의 실현 도 있다는 점을 김 교수는 강조하였다. 이처럼, 한국교회와 한국 신학도 하나님 나라의 개인적 차원의 실현을 넘어 하나님나라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회복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발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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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과 전인치유 배본철 교수 성결대학교 신학대학 역사신학 교수

배본철 교수는 초대교회의 복음 전파에 나타났던 놀라운 치유와 축사와 같 은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오늘날 교회에는 희귀한 현상이 된 원인을 중세 시대 기 독교의 교권 주의화와 계몽주의의 영향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발표를 시작했다. 배교수는 하나님나라의 확장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은 불가분의 관계이기 때문에,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반드시 성령님의 역사에 따른 표적이 수반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인간을 이분설(영혼, 육)로 이해하든 삼분설(영, 혼, 육)로 이해하든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구원은 영 또는 영혼에만 관계하는 것이 아니라 영혼육 모 두를 포함하는 전인적 구원임을 배 교수는 강조하였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인 간을 보실 때 영, 혼, 육을 따로 보는 것이 아니라 전체(wholeness)로서의 인간 으로 보시며 전인적으로 대하시기 때문이라고 배 교수는 설명했다. 이어 배 교수 는 성령님은 상한 마음을 치유하실 뿐만 아니라 육체의 질병과 연약함도 치유하 신다는 것을 본인의 지난 사역 가운데 목도한 성령님의 역사에 대한 간증을 통해 증거 하였다. 이러한 성령님의 전인적 치유를 경험하고 전파하기 위해 하나님의 주권 안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포함한 목숨까지도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하며 살 아갈 것을 도전하며 발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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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HTM 성령과 하나님나라 심포지엄

배본철 교수 발표 영상


교회와 치유사역 손기철 박사 HTM 대표, 건국대학교 상허생명과학대학 명예교수

SPECIAL

손기철 박사 발표 영상

손기철 박사는‘교회와 치유사역’ 이라는 주제로 치유사역을 실질적으로 교 회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나누었다. 이를 위해 손 박사는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과 치유를 살피며, 예수님께서 공생애 사역 동안 하나님나라의 복음 을 전하시며 하나님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다는 것을 치유사역을 포함 한 각종 기사와 표적을 통해 보여주셨다는 점을 강조하며‘하나님나라와 치유’ 는 불가분의 관계라는 점을 언급했다. 이러한 불가분의 관계에도 불구하고, 그동 안 교회 내에 팽배하게 퍼져있었던 치유사역에 관한 오해와 편견에 대해 지적하 며 이제는 이러한 오해와 편견을 걷어버려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손 박사는 치 유의 진정한 의미와 목적 그리고 교회 내에서 왜 치유사역이 필요한지에 대해 설 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하나님나라의 관점에서 치유사역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이러한 관점을 가지고 어떻게 교회 내 실제적인 치유사역을 해야 할지 에 대해 나누었다. 발표를 마무리하며 손 박사는 지금 이 시기는 하나님의 자녀 가 일어나 성령님의 인도함과 기름부으심을 받음으로써, 예수님께서 이 땅에 행 하셨던 것처럼 하나님나라 복음을 전하고 그 나라의 도래의 증표인 기사와 표적 을 일으킴으로써 사도행전 29장을 써 내려가는 삶을 살아야 하고, 이 시대의 교 회도 이 일을 감당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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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및 질의응답 김태섭 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거룩한빛광성교회 협동목사

김태섭 교수는 총평에 앞서 오프라인 청중이 없이 온라인 생중계로 말씀 을 전하는 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님에도 열정과 최선을 다해 전해준 강사들에 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렇게 시공간이라는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것은 성령님의 역사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앞서 발표한 세 명의 강사들 의 핵심 내용과 특징적인 부분을 짧게 요약 및 정리하며 총평을 마쳤고, 이어 줌 (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한 참가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심포지 엄 발표 내용과 평소 치유에 대해 가졌던 의문에 대해 많은 분들이 질문하였고, 이에 대해 각 발표자들이 차례로 답변해 주었다. 심포지엄을 마무리하며, 김 교 수는 창세기 1장 2절의 말씀처럼, 혼돈과 공허가 가득 찬 한국 교회와 사회 가운 데 성령님의 운행하심이 회복되어 창조의 아름다운 질서가 회복되는 역사의 필 요성을 역설하며, 이를 위해 하나님나라의 복음의 전파에 따른 하나님나라의 구 현 그리고 이에 따른 증거로 나타나는 기사와 표적이 필요함을 마지막으로 강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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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HTM 성령과 하나님나라 심포지엄

김태섭 교수 총평 영상


제5회 HTM <성령과 하나님나라> 심포지엄

교회와 치유사역 1부 | 치유사역에 대한 편견과 오해 바로잡기 및 치유의 진정한 의미 손기철 박사

SPECIAL

‘교회와 치유사역’ 이라는 주제를 통해 치유사역을 실질적으로 교회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1부(10월호)에서는 치유사역에 대한 성경적 이 해를 통해 그동안 팽배했던 잘못된 편견과 오해를 바로 잡고, 치유사역이 개인과 교회에 주는 의 미에 대해 고찰한 뒤, 2부(11월호)에서 치유사역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알아보며 치유사역을 교 회와 어떻게 접목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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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공생애 사역과 치유

마 4: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이 말씀은 하나님나라 복음의 관점에서 볼 때, 예수님의 초림으로 하나님의 통치가 다시 회복되기 시작했다는 것과 그 나라의 도래에 대한 실증을 예수님께 서 죄 사함과 치유를 통해 마귀의 일을 멸하심으로 보여주셨다는 것이다. 하나님나라의 도래와 실현을 보여주는 수단으로써의 기사와 표적을 예수님 께서 일으키신 이유는 이를 통해 메시야이심을 보여줌으로써 사람들로 하여금 그분을 믿음으로 영생을 얻고 하나님나라로 침노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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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20:30-31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이를 통해 예수님께서 공생애 사역 동안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전하시며 하 나님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다는 것을 치유사역을 포함한 각종 기사 와 표적을 통해 보여주셨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도 치유사역을 통해 복음의 실 증을 보여주시면서 복음을 전하셨는데, 오늘날 교회는 그러한 기사와 표적 없이

답해야 한다. 이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기사와 표적을 사용하셨다면, 오늘날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의 이름으로 기 사와 표적을 행할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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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사역에 대한 편견

오늘날 교회 내 치유사역에 대한 편견과 오해가 팽배한 이유는 무엇일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세 가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1) 하나님나라의 도래와 실현이라는 관점에서 치유를 이해한 것이 아니라, 단지 성령의 권능과 성경 말씀에 대한 긍정적 믿음에 기초한 관점에서 치유를 부 분적으로 이해한‘믿음 운동’때문이다. 이러한 믿음 운동은 종국적으로“하나님 을 잘 믿음으로 치유도 받고 물질적인 축복도 받자” 라는 기복신앙이나 번영신앙 의 일환으로 변질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 결과, 교회 내 치유사역이 기복신앙의 연장선상에서 하나님나라의 도래와 실현을 증거 하는 수단이 아닌 개인의 건강 을 회복하기 위한 수단으로만 이해되어 교회 내 치유사역에 대한 편견과 왜곡이 생기는 데 일조하게 되었다. (2) 치유사역자를 통해 치유를 베푸시는 하나님보다는 치유사역을 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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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HTM 성령과 하나님나라 심포지엄

도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잘 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정직하게 대면하고 대


특정 개인에게 초점을 맞추는 행태(行態)는 치유 사역에 대한 왜곡과 편견이 확 산된 원인 중 하나이다. 특별히 치유 은사를 받은 사람이 그 은사를 하나님나라 의 도래에 따른 예수님의 구원사역의 실현화로서 치유사역을 증거 하는 데 사용 하지 않고 본인을 우상화하는 데 사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때문에 이러한 치유 은사의 오용이 치유 사역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을 불러일으켰다. (3) 하나님나라와 치유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이 아닌 기적종신론, 은사중단 론과 같은 비성경적 가르침 때문에 교회 내 치유사역에 대한 왜곡과 편견이 생기 게 되었다. 치유는 하나님의 주권으로 아주 특별한 경우에만 일어난다고 주장하 거나, 성경의 초자연적인 기사와 표적을 아예 인정하지 않거나, 1세기 사도들의 죽음과 정경의 완성 이후에는 더 이상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비성 경적 가르침이 오늘날에도 전 세계적으로 퍼져있다.

SPECIAL

하지만, 이러한 편견과 오해와는 달리 오늘날에도 기사와 표적은 우리 주위 에서 일어나고 있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현재 적 하나님나라의 속성인“이미 그러나 아직” (Already but Not Yet)의 관점에서 치유를 포함한 기사와 표적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즉 이미 시작되었지만 아직 완 성되지 않는 현재적 하나님나라에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무조건 기도한다고 해 서 어떤 성경 말씀을 열심히 믿는다고 해서 우리가 원하는 대로 모두 다 기사와 표적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분명한 것은‘이미-아직’ 의 긴장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를 통해 그리고 우리의 믿음과 기도를 통해 지금도 기사와 표적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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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진정한 의미와 목적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치유를 베푸시는 진정한 이유와 목적은 무엇이며, 치 유는 우리에게 어떠한 의미가 있을까? 첫째로, 우리가 경험하는 치유는 우리 안에 이루어진 하나님나라의 도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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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의 증거라는 데에 의미가 있다.

마 6: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둘째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뿐만 아니라 영혼육 모두 온전케 되기를 원 하시기 때문에 치유를 베푸신다. 앞서 살펴본 현재적 하나님나라의 속성처럼, 모 든 고통과 고난으로부터 다 벗어날 수는 없지만, 현실의 여러 고난과 고통 가운 데에서도 자신의 거짓자아로부터 벗어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함을 누리기

살전 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치유 즉 신유를 경험하고도 죽지 않은 사 람은 없는데, 그럼에도 왜 하나님께서는 신유를 베푸시는 것일까? 그 이유는 우 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선한 일을 행할 기회를 주시기 위해 우리에게 치유를 베푸시는 것이다.

벧전 4:2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신유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 경험을 통해 서 우리의 인생이 변화됨으로 남은 인생 동안 우리가 하나님 자녀의 삶을 살기를 바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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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HTM 성령과 하나님나라 심포지엄

를 하나님께서는 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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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내 치유사역의 필요성

기독교 역사를 볼 때, 지금까지 개인의 질병 치유와 치유사역자에 초점을 맞 춘 치유사역이 대부분이었고, 하나님나라의 복음적 관점에서 치유에 대한 이해 와 가르침 그리고 실행이 부족했다. 이제는 교회가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즉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와 정의가 이 땅에 실현되기 위한 수단으로 치유사 역이 회복되어야 한다. 하나님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기 때문에, 교회 는 세상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곳이 아니라 세상이 할 수 없는 일을 행하는 곳이 되어야 한다. 즉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선포하고 그 나라가 도래하였음을 보여주 는 치유와 축사를 행할 때 이 세상을 하나님나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SPECIAL

이를 위해 교회 내 치유사역이 회복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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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네이비

버건디

핑크

민트


기억의 감옥에서 벗어나자

MESSAGE

손기철 박사│2020. 9. 15 화요말씀치유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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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자아가 어떻게 형성되었는가를 크게 두 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습니 다. 첫째는 부모의 유전자로부터 물려받은 생물학적 형질이 복제된 것입니다. 둘 째는 밈(meme)이라는 개념입니다. 밈은 일종의 비유전적인 유전인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말로 다른 사람을 모방하고 공감하여 얻은 문화적 행동양식이나 지식이 대를 이어 부모, 사회, 문화를 매개체로 세대를 넘어 전파되는 것을 말합 니다. 실제로 우리 안에는 타인의 행동이나 의도, 감정을 머릿속에서 추측하고 모방하는 신경세포가 존재하며 이것을‘거울 뉴런(Mirror neuron)’ 이라고 합니 다. 흔히“저 아이는 아빠의 붕어빵 같다” 라고 말합니다. 아버지의 유전자에 의 해 그렇게 나타나기도 하지만 사실은‘밈’ 이 더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아이들 은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부모의 행동, 감정이나 표현을 보면서 스스로 추

문, 세상 신의 거짓말 등이 아이의 자아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언어를 통해 개념을 가지고 그것에 기초하여 경험한 내용을 뇌에 저 장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궁극적으로는 행복, 건강, 자유, 부요함을 추구합니다. 그들은 누구 때문에 행복하다, 혹은 무엇 때문에 불행하다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정작 현실에서는 불만족한 삶을 삽니다.“oo때문에...” 라고 말하는 것은 곧 자신 의 행복과 불행이 외부환경에 따라 결정된다는 뜻입니다. 우리가‘나’ 라고 부르는 거짓자아는 1)외부 환경과 상황에 대한 내 생각을 ‘나’ 와 동일시함으로, 2)나와 외부를 분리함으로, 3)이원성을 가지고 상대적으 로 봄으로, 4)심리적 시간과 상상으로 형성되었습니다. 이 거짓자아를‘나’ 라고 생각하면 세상을 포로수용소라고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고후 4:4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지금 이 세상은 세상 신이 통치하고 있습니다. 믿지 않는 자는 물론이고 하 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마저도 거짓자아가 나라고 생각하며 여전히 이 세상 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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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감옥에서 벗어나자

측하고 모방하게 됩니다. 부모의 관습과 전통, 이 세상의 풍조, 세상의 초등 학


의해 마음이 혼미케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광채를 통해서 주시는 놀라운 은혜를 누리지 못하고 사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심지어 자신이 이 세상이라는 포로수용소에서 산다는 사실조차도 알지 못합니다. 깨어 있는 자마저도 이 세상이라는 포로수용소에서 벗어나려고 애씁니다. 그러나 좀 더 깊이 생각해 보면, 세상이 아닌 내 마음의 생각에서 벗 어나야 함을 알게 됩니다. 어떤 것도 내 마음과 관계하지 않은 것이 없기 때문 입니다.

엡 2:2-3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MESSAGE

자녀이었더니

위의 말씀을 통해서 세상과 마음이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상이 문제가 아니라 그 세상에 묶여 있는 내 마음이 문제입니다.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결국 자신을 변화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과거에 집착하는 이유

사람들은 왜 생각을 놓지 못하는 것일까요? 생각하지 않으면 자신이 죽을 것 같은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에고(ego)는 생각을 먹고사는 자 입니다. 한마디로 생각을 통해서 자신의 정체성을 유지합니다. 우리는 각자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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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관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그리스도인답게 살려고 애쓰며 자신의 생 각을 통제하기도 합니다. 과거의 사실이나 사건이나 상황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단지 그때 경험한 것이 머릿속에 뉴런 네트워크로 저장돼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과거의 경 험을 기억을 통해서 끄집어내고 그것에 기초한 생각으로 현재를 판단하는 현실 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과거의 경험에 의존해서 사는 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에 게 행하신 것들을 뇌에 기록하고 그것을 기억해 내서 재생하고 묵상하고 마음에 심

우리가 과거에 집착하는 또 다른 이유는 미래의 삶도 과거에 달려 있다고 믿 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과거가 어떠하더라도 현재와 미래에는 좀 더 행복하고 자 유롭고 부요하고 싶다는 간절한 욕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여기를 저항하면서 항상 미래에 대한 성취, 미래에 대한 구원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입 니다. 그러나 미래를 예측하고 기대하는 바탕도 결국 과거에 기초한 생각이기 때 문에 그것에 기초해서 생각하고 판단하고 선택하고 예측하고 기대하는 방식으로 살면 나뿐만 아니라 내 미래도 바꿀 수 없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다른 방식으로 생각한다 할지라도 그 생각하는 주체가 여전 히 거짓자아라면 변화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생각과 인식이 아니라 거짓자아가 십자가에 못 박힘으로써 그리스도 안에 새로운 자아, 그리스도 의식으로 사는 것 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거짓자아의 3단 논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 거짓자아의 3단 논법

1) 과거에 기초한 생각이 나다. 2) 내 생각이 진실이다. 3) 내 생각이 진실이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판단하고 느끼는 게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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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감옥에서 벗어나자

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심은 대로 거두는 은혜를 누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복음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다시 이 땅을 통치하신다는 좋은 소식입니다. 생각하는 자는 타락한 영혼이 만든 허상입니다. 세상에서 벗어나려고 애쓰지 말고 자신으로부터 벗어나시길 축원합니다.

모든 괴로움과 고통이 이 세 가지에 기인해 일어납니다. 우리는 거짓자아, 에고(ego)라는 감옥에서 살고 있습니다. 에고를 풀어서 보면 Edging God Out , 하나님 몰아내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두기 싫어하는 마음이 에고입니 다(롬 1:28).

MESSAGE

에고는 자신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과거의 생각과 감정을 통해, 나와 다 른 사람 그리고 세상과 환경이 어떻게 되어야 한다는 상상의 이야기를 만들고, 끊임없이 그것을 추구합니다. 지금 이 순간 여기에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지 못 하고, 자신의 과거 생각으로 판단하고, 현실에 저항하며 자신이 만든 이야기를 추구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고통받는 것입니다. 이제는 깨어나길 바랍니다. 복음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다시 이 땅을 통치하신다는 좋은 소식입니다. 생각하는 자는 타락한 영혼이 만든 허상입니다. 세상에서 벗어나려고 애쓰지 말고 자신으로부터 벗어나시길 축원합니다.

이에 대해 성경에서는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지 살펴봅시다.

골 1: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이 말씀은 세상을 떠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누구의 통치를 받는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우리는 세상 신의 통치함을 받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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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성령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통치함을 받는 자입니다. 마 16:24-25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이 말씀은 생각과 생각하는 자로부터 벗어나라는 것입니다. 자기를 부인하 고 그 생각이 내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생각하는 자를 예 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에 못 박으라는 뜻입니다.

고전 1:30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구원함이 되셨으니

우리가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미 죽었습니다. 이 제는 거짓자아에서 벗어나 그리스도 의식으로 주님의 속성이 나타나게 하라는 뜻입니다.

마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문제를 해결하기에 앞서 지금 이 순간 여기에서 그분의 통치 아래 들어가서 그분의 뜻에 우리 마음을 일치시키라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 나님의 생명에 사로잡히고, 하나님의 뜻에 자신의 마음의 생각이 일치되도록 하 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노력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더하신다고 말씀하 십니다. 그래서 은혜입니다. 하나님나라는 지금 우리 안에 있습니다. 거짓자아로부터 벗어나서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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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감옥에서 벗어나자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안에서 새로운 자아를 가지고 말씀과 성령을 통해서 하나님 안에 있는 우리는, 그 책에 기록된 하나님의 놀라운 생각들을 기억해 내고 마음에 풀어내는 삶을 살 아야 합니다.

고전 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날마다 거짓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고 당신의 생각과 감정에 자신을 맡기지 않기를 축원합니다.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함으로써 그리스도 안에서 놀고 있는 내 마음의 생각과 감정을 볼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내 마음의 생각과 감정을 바 꾸어 새로운 경험을 기록하십시오. 그럴 때 하나님의 뜻이 우리를 통해서 이루어

MESSAGE

집니다.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의 책에 기록된 것을 기억해내는 곳이 되어야 합니 다. 우리의 뇌는 과거의 경험이 아닌 천국의 경험을 기록하는 곳이 되어야 합니 다. 이 세상은 포로수용소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마음껏 펼쳐내는 곳, 하나님 의 영광이 나타나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영의 생각으로 살자

골 3:1-3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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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의 생각은 자신의 경험과 지식에 기초하여 그것을 기억해 냄으로 자신과 세상을 판단하는 것을 말합니다. 영의 생각은 하나님의 영 안에 있는 우리에 대 한 계획과 목적 그리고 그것을 이루시고자 하는 수많은 생각들을 기억해내고 그 것에 기초하여 자신과 세상을 판단하는 것을 말합니다.

시 139:16-17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자에게 의도한 계획과 목적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분 은 우리에게 일, 시간, 만남을 주시고 우리가 그것을 통해 하나님의 목적을 발견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선택하고 순종하기를 원하십니 다. 네비게이션이 엉뚱한 길로 갈 때 재탐색을 하며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 것 처럼 우리가 잘못된 길로 갈지라도 하나님께서 새 길을 열어주십니다. 또 우리 에게 새로운 생각을 주셔서 궁극적으로 우리에게 정하신 최종 목적지로 나아가 게 하십니다.

사 43:18-19 지나간 일을 생각하지 말라. 흘러 간 일에 마음을 묶어 두지 말라.

보아라, 내가 이제 새 일을 시작하였다. 이미 싹이 돋았는데 그것이 보이지 않느냐?(공동번역) 내가 광야에 길을 내고 사막에 물이 흐르게 할 것이다(현대인의 성경).

주님이 말씀하십니다.“더 이상 과거에 묶이지 말라 지나간 일을 생각하지 말라. 흘러간 일에 마음이 묶이지 말라. 내가 이미 새 일을 시작했다, 너희 안에 내가 함께하고 있지 않느냐. 너희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말씀과 성령의 인도함을 받으면 내가 광야에 길을 내고 사막에 물이 흐르게 할 것이다.” 하나님은 선하시고 신실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우리를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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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감옥에서 벗어나자

하고 이루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 의지를 주신 만큼 우리가


포기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우리가 거짓자아에 사로잡힐 때가 많습니다. 이 전쟁 은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그날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말씀을 들을 때는 깨달은 것 같다가도 돌아서면 자신도 모르게 생각에 사로잡히고, 또 마음속으로‘이런 생각 하면 안 되는데...’ 라고 자책하는 일을 반복합니다. 저는 그때마다 저 자신에게 몇 가지 질문을 합니다. 거짓자아가 당신을 사로잡을 때 자신에게 아래의 질문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 거짓자아에서 벗어나는 세 가지 질문

1) 그렇게 생각하는 나는 누구인가?

MESSAGE

내 생각은 내가 아니고 과거의 경험과 지식에 기초한 것입니다. 2) (

)아 네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는 아담이 어디에 있는지를 몰라서 물어보신 것이 아니라 아담에 게 본질적인 실존에 대해 질문하신 것입니다(창 3:9). 아담은 하나님과 분리되기 전에 하나님의 형상을 나타내는 자녀였지만 하나님과 분리되어 스스로 존재하는 자가 된 것입니다.

3) 나는 온도계인가 온도 조절기인가? 어떤 문제를 생각할 때 긍정적인 생각보다 부정적인 생각이 더 크다면, 거 짓자아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즉, 뇌에 있는 과거 경험을 기억해 내어 그 것에 기초하여 생각하고 있는 것이고, 내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에 일치하지 못한 다는 것입니다. 나는 세상에 영향받는 자인가 아니면 세상을 바꾸는 자인가? 스 스로 질문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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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책에 기록된 것을 기억해 내는 곳이 우리의‘마음’ 입니다. 우리의 뇌는 과거의 경험이 아닌 천국의 경험을 기록하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이 세상은 포로수용소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마음껏 펼쳐내는 곳,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마 13:11-12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자신의 삶을 성령 안에서 기록할 때 현실에서 그 일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하나님이 그 일에 어떻게 개입하셨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것을 많이 저장해 둔 자는 그 경험을 재생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과거도 그랬으니 현재도 미래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 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기록하고 감사하십시오.

시 107:21-22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

지로다 감사제를 드리며 노래하여 그가 행하신 일을 선포할지로다

감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광을 올려드리는 것이고, 당신의 뇌의 기 억과 마음의 생각을 변화시키는 것이고, 더 큰 은혜를 만들어 내는 놀라운 비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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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감옥에서 벗어나자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기록하고 감사하라


지금 이 순간 여기에서 하나님과 생명적으로 연결되어, 주의 책에 있는 것을 기억하라

기억하지 못하는 이유는 거짓자아에 묶여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문제가 생 겼을 때 그 문제에 당신의 생각과 감정을 맡기지 말고 앞의 세 가지 질문을 해 보십시오. 그리고 거짓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고 지금 이 순간 여기에서 하나님과

MESSAGE

생명적으로 연결되어, 주의 책에 있는 것을 기억해 내십시오.

마 6: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마 6: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엡 3: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매일 당신의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절대 우연이 아닙니다. 당신이 이미 생각했던 일들의 결과이고 심은 대로 거둔 것입니다.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 기 십자가를 짐으로써 주님께 드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바라 보며 그분의 책에 기록된 걸 기억해 내고 마음에 풀어놓으십시오. 그리고 날마다 더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기적을 경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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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나라에서 자녀가 누리는 건강과 치유 시간

손기철 장로의 건강치유기도 유튜브 <갓피플기도> 채널의 질병 치유를 위한 말씀 묵상과 기도 영상입니다. 각 질병별 기도 영상이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아픈 곳에 손을 얹으시고 아멘으로 함께 기도해요.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출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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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나라의 관점에서 본 기독교 핵심진리 18 글│송영호 (HTM 전도사)

지난 몇 차례의 칼럼을 통해 태초 전부터 존재한 영원한 사랑인‘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 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함께 해오고 있습니다. 이번 칼럼을 통해 형용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함께 알아보고 체험함으로써 그 사랑 안으

COLUMN

로 깊이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인격이다

지난 칼럼에서‘언어-개념-실체’ 에 대해 살펴보며,‘사랑’ 이라는 같은 단 어(언어)를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그 언어에 대한 개념은 사람마다 다르고, 그 개 념이 가리키는 실체도 다 다르다는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이 말하 는 진정한 사랑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사랑은 단순한 감정 또는 의지를 넘 어 인격(a person)이라는 것입니다.

요일 4: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우리는 종종 기도를 시작하며 무의식적으로“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 지...” 라고 말하곤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있는데, 그분께서는 ‘사랑’ 이라는 것을 엄청 많이 가지신 분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인 간의 경우에는, 어떤 사람에게“그 사람은 사랑이 많은 사람이다”혹은“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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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빛이시며, 사랑이시고, 영원한 생명이십니다. 그분이 빛을 많이 가지고 계시거나 생명을 많이 가지고 계신 분이 아닌, 그분 자체가 빛이시며 영생이신 것처럼,

성경과 묵상

그분은 사랑 그 자체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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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사랑이 없는 사람이다” 라고 말할 수 있지만, 성경은 분명히“하나님은 사랑이 시라” 고 말씀합니다. 요한일서는 세 가지 명사(빛, 사랑, 생명)를 가지고 하나님 의 존재를 정의합니다.

요일 1:5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요일 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일 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COLUMN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하나님은 빛이시며, 사랑이시고, 영원한 생명(영생)이십니다. 그분이 빛을 많이 가지고 계시거나 생명을 많이 가지고 계신 분이 아닌, 그분 자체가 빛이시 며 영생이신 것처럼, 그분은 사랑 그 자체이십니다. 이러한 의미에서“사랑이 많 으신 하나님 아버지...” 라는 표현보다는“사랑의 하나님 아버지”또는“사랑이신 하나님 아버지” 가 더 성경적인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한일서 4장 16절의“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라는 말씀의 의미는 진정한 사 랑은 인격이며, 그 인격은 바로 거룩하시고, 영원하시며, 전지전능하시고, 스스 로 존재하시는 하나님으로서 그분 자체가 사랑이라는 뜻입니다. 사랑은 인격임 을 염두에 두고‘사랑장’ 으로 잘 알려진 고린도전서 13장을 다시 한번 읽어보면 익숙했던 본문이 다른 의미로 다가옵니다.

고전 13:4-7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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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위 본문이 기존과는 다르게, 마치 살아있는 듯한 느낌으로 생동감 있게 다가 오지 않으셨나요? 만약 그러셨다면, 이번에는‘사랑’ 이라는 단어에‘하나님’ 을 넣어서 읽어보세요. (자녀는 부모를 닮듯이 사랑이신 하나님의 자녀인 여러분의 이름을 넣어서 한 번 더 읽어보세요.) 고린도전서 13장이 말하는 사랑과 세상이 말하는 사랑 사이에는 상당한 괴 리가 있다고 생각해 보신 분이 있으실 것입니다. 그 이유는 전자의 경우에 사랑 은‘영’ 에 기초를 둔 반면, 후자의 경우에는‘혼’ 에 기초를 두기 때문입니다. 하 나님은‘영’ 이시며, 그분은 사랑이십니다. 그리고 그분의‘영’ 이신 성령 하나님

Love)이십니다. 이에 하나님께서 그분의 자녀에게 성령님을 주시는 것이 바로 그분의 사랑을 부어 주시는 것이 됩니다.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요일 4: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롬 5: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세상은 두말할 것도 없고 기독교 내에서까지도 그동안 너무 오랫동안 사랑 을‘혼’ 의 관점에서‘감정’ 과‘의지’ 의 영역으로 보아왔기 때문에, 머리(혼의 영 역)로는 하나님의 사랑을 인식하지만, 심령 깊은 곳(영의 영역)에서 하나님의 사 랑을 깨닫고 체험하는 것이 그토록 힘들었던 것입니다. 마치 뒷주머니 안에 있 는 물건을 찾아 이곳저곳을 헤매는 사람처럼,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주신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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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묵상

은 성부 하나님(the Lover)과 성자 하나님(the Beloved) 사이에 나누는 사랑(the


령님으로 말미암아 이미 우리 안에 부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랑을 찾고 얻기 위해 다른 곳을 찾아 헤매며 시간과 노력을 허비하고 있는 그리스도인이 너무나 도 많다는 것이 오늘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사랑을 얻고 누리기 위해‘혼’ 의 차원에서 열심히 신앙생 활하고 주님을 위해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 이미 우리‘영’안에 하나님의 사랑 전 부가 부어진 것을 깨닫고 그 사랑을 먼저 누릴 줄 알아야 합니다. 영원히 현존하 시는 하나님과의 생명적 관계를 통해 그 사랑 안에 매일 거하며 그분의 선하심을 맛봄으로써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의 아버지 되심을 알고 체험할 때, 나의 존재가 그분의 사랑으로 완전히 압도되게 됩니다. 이를 통해 내 안의 모든 아픔과 상처 가 씻겨 내려가고 그 사랑이 영혼육을 사로잡아 넘쳐흐르는 것을 경험할 때, 진

COLUMN

정한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단 하나의 영원한 사랑

현존하는 피조세계가 창조되기 전, 삼위일체 하나님 외에는 아무것도 존재하 지 않았던 때에도 사랑이 있었습니다. 모든 사랑 이전에 존재한 그 사랑은 어떠한 사랑이었을까요? 그 사랑은 바로 삼위일체 하나님 안에 존재하는 사랑입니다. 성부 하나님(God the Father)께서는 성자 하나님(God the Son)을, 성령 하 나님(God the Spirit)을 통해 영원히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성부께서는 그분의 영인 성령을 성자께 주심으로써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성령님(the Holy Spirit) 은 성부의 영(the Spirit of Father)일뿐만 아니라 성자의 영(the Spirit of Son) 인 것입니다.

마 10: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새번역)

갈 4:6

그런데 여러분은 자녀이므로, 하나님께서 그 아들의 영을 우리의 마음에 보내 주셔서 우리가 하나님을“아빠, 아버지” 라고 부를 수 있게 하셨습니다. (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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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는 성부께서 주신 사랑을 성령을 통해 성부께 다시 돌려드리기를 기뻐 하십니다. 또한, 성부께서 주신 모든 것을 성령을 통해 나타냄으로써 성부를 드 러내는 것이 성자의 가장 큰 기쁨입니다. 성령님은 사랑하시는 분(the Lover)이 신 성부와 사랑 받는 분(the Beloved)이신 성자 사이의 사랑(the Love)으로서 성 부와 성자 사이의 사랑을 완전하게 매개함으로써 성부와 성자를 사랑하십니다. 또한, 성부로부터 나오셔서 성부를 완벽하게 나타내시는 성자를 계시하시는 것 이 성령님의 가장 큰 기쁨입니다.

요 5:26

아버지(성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성자)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요 14:31

오직 내(성자)가 아버지(성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의 명하신대로

요 17:24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성부)께서 창세 전부터 나(성자)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롬 15:30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기도에 나와 힘을 같이하여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 빌어

마 3:16-17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성부)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성자)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이처럼, 하나님 사랑의 가장 큰 특징은 사랑하는 대상을 향한 온전한 헌신 (complete devotion)입니다. 사랑은“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다” 는 말씀처 럼, 진정한 사랑은 이기적(self-centered)이 아닌 이타적(other-centered)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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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묵상

행하는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다


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눈은 자신이 아닌 항상 사랑하는 대상을 향해 있 습니다. 성부는 늘 성령을 통해 성자를 향해 있으며, 성자 또한 성령을 통해 성부 를 향해 있습니다. 성령 또한 항상 성부를 드러내시는 성자를 향해 있습니다. 이 사랑은 웅덩이에 고인 물과 같은 정적인 사랑이 아닌, 끊임없이 넘치도록 흘러나 오는 샘처럼 동적인 사랑입니다. 이 사랑은 성부로부터 흘러나와 성령을 통해 성 자에게로 영원히 흐르고 다시 성자로부터 성령을 통해 성부에게로 흘러갑니다. 이 사랑은 사랑하는 대상을 향한 애정, 매료, 감탄, 기쁨과 같은 감정적인 면과 사랑하는 대상의 최선을 바라고 그 최선이 실현될 수 있도록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는 의지적인 면이 둘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서로 를 이러한 사랑으로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사랑하고 계십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사랑은 삼위일체 하나님 내에서만 순환하는 사랑이 아닙

COLUMN

니다. 성부로부터 성령을 통해 성자에게로 흐른 사랑은 다시 성자로부터 성령을 통해 온 세계로 흘러 들어가 마치“물이 바다 덮음같이”하나님의 사랑이 온 우 주를 덮고 있습니다. 현존하는 피조세계 자체가 하나님의 이러한 역동적이자 외 향적인 그리고 이타적인 사랑의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만약 하나 님의 사랑이 정적이고 내향적이며 이기적이었다면, 그러한 하나님은 창조를 절 대 하지 않으셨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느끼든 느끼지 못하든 바로 이 놀라운 사랑, 형용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이 성부로부터 흘러나와 성령을 통해 성자로 흐르고, 성자로부터 성령을 통해 우리에게 흘러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주변을 가득 채운 공기와 수많은 전파보다도 더 충만하게 온 우주 안에 가득한 하나님의 사랑 을 여러분은 얼마나 체험하며 누리고 계신가요? 우리는 많은 경우, 하나님의 관 점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인간적인 관점에서 자기를 바라보기 때문 에,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기에 자격 없는 자로, 부족한 자로 여기곤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을 통해 우리를 보시기 때문에, 우리 가 우리 자신을 보는 것과는 전혀 다르게 우리를 보십니다. 우리는 자신을 죄와 흠이 많고 불완전한 존재로 인식하는 반면에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로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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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은 자이기에 거룩하고 흠 없는 자로, 완전한 자로 우리를 보고 계십니다.

민 23:21

주님께서는 야곱에게서 아무런 죄도 찾지 못하셨다.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서 어떤 잘못도 발견하지 못하셨다. 그들의 주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신다. 주님을 임금으로 떠받드는 소리가 그들에게서 들린다. (새번역)

골 1:22

그러나 지금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통하여, 그분의 육신의 몸으로 여러분과 화해하셔서, 여러분을 거룩하고 흠이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사람으로 자기 앞에 내세우셨습니다 (1장 22절의 주동사와 준동사의 시제 모두 과거형인 것을 주목하세요).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신의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내어주심을 통해 그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향한 애정과 기 대 그리고 감탄과 기쁨으로 충만하시며 각 사람을 향한 주의 책에 기록된 최고의 삶으로 우리를 이끌기 원하십니다.(킹덤 Q&A 현문현답 p.54참조)

시 139:16-17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우리는 이 사랑을 알고 체험함으로써 하나님이 사랑이신 것처럼 그분과의 온전한 연합을 통해 사랑이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비로소 세상은 우리를 통해 하나님을 보게 될 것이며, 그분께로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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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묵상

리고 그분의 영이신 성령님을 구원 받은 자에게 보내주심을 통해, 인류를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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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TION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고린도후서 2:14-15

그림과 묵상

글·그림 | 문인혜 MOON IN HYE instagram@eee__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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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라! 주의 말씀대로 말할 때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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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 | 2019


HTM 화요말씀치유집회 온라인 생중계

화요말씀치유집회 유튜브 생중계 중 환우를 위해 화면으로 기도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기도 신청서를 작성해 주시면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줌으로 참석하실 수 있도록 안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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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어려운 시기에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COLUMN

글│손기철 박사 (HTM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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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부터 시작된 신조어 열풍은‘웰빙’ 에서‘힐링’ 으로, 2017년에 들 어서는‘욜로(You Only Live Once)’ 로 바뀌어갔다. 한 번 사는 인생이니 남 눈 치 보지 말고 즐길 것, 다 즐기자는 뜻일 것이다. 그렇지만 이러한‘욜로’ 의 열기 는 점차‘욜로 찾다가 골로 간다’ ,‘병든 욜로’ 와 같은 비판적인 시선으로 바뀌었

행’ 은‘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이라는 말로, 지금 당장 쉽게 얻을 수 있는 것들 에게서 행복을 느끼는 삶을 살자는 것이다. 왜 이런 신조어들이 계속 생겨날까? 한마디로 말하자면, 지금의 상황에서는 미래에 대한 큰 기대나 소망을 가질 수 없기 때문에 잠깐의 즐거움이나 행복감으 로 현재의 불안과 고통을 피하자는 것이다. 과연‘소확행’ 을 행복이라고 할 수 있을까? 지금과 같이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정신적으로 핍절한 시기에‘소확 행’ 은 현실을 도피하거나 은폐하고자 하는 수단이자 스스로를 속이는 기만일 뿐 이다. 이러한 신조어들이 계속 생겨나고 이런 삶을 주장하는 이면에는 무엇이 있 을까? 혹자는 자본주의에서 나오는 병리적 현상이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궁극적 으로는 타락한 인간이 이 세상의 삶에서 가지는 결핍과 부족을 외부로부터 채우 고자 하는 욕망이다.

렘 2:1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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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철 장로와 함께하는 상담 8

다. 그렇게 욜로는 수그러들고 2018년에는 이른바‘소확행’ 이 등장했다.‘소확


주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행하신 일을 기억해 내고 묵상하고 다시 우리 마음에 새기는 것이야말로 뇌를 변화시키고 마음을 새롭게 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이미 뇌에 저장된 내용을 기억해 내고

COLUMN

그것에 기초하여 지금도 행하실 것을 믿고 다시 마음에 기록하는 것이다.

하나님나라 복음의 실천적 핵심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신앙은 삶이다” 라는 진리이다. 새 언약 아래 있는 그리스도인 들은 이 땅에 도래한 하나님나라에서 하나님 자녀의 삶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 삶을 살아내어야 한다. 오랫동안 삶과 신앙을 분리하는 이원론적 사고방식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는 기독교계가 지금 반드시 회복해야 하고 보여줘야 할 가 장 중요한 진리이다. 교회가 세상을 하나님나라로 변화시키는 전초기지임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교회는 거룩한 곳, 세상은 세속적인 곳으로 이원화시켜왔다. 그리 우리는 주로 교회 안에서의 신앙생활에 초점을 맞추고 일상에서 하나님의 성품과 능력을 나타내는 것을 등한시하는 삶을 살아왔다. 교회 내 신앙생활에서 는 헌신, 순종, 거룩이 실천되었을지 몰라도 세상에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동일한 생각과 방식으로 살아온 것을 부인할 수 없다. 그 결과로 교회는 세상을 복음화시키기는커녕 세상이 교회를 세속화시키는데도 속절없이 무너지 고 있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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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킹덤빌더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

하나님나라에서 자녀의 삶은 우리의 최선이 아니라 하나님의 최선이 나타나 는 삶을 사는 것이고, 나의 하루가 아니라 하나님의 하루를 사는 것이다. 다른 말 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이 땅에 그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사는 것이다. 이것 이야말로 영성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진리에 대한 앎이 내 삶으로 체험되어야 하고, 그렇게 됨으로 내가 누구인 지가 증명되어야 한다. 앎-체험-존재는 마치 삼위일체적 개념처럼 구분될 수는 있지만, 나눌 수 없다. 그런데 우리는 단지 진리에 대한 앎만을 추구하는 신앙생 활을 해왔다. 그 결과로 자신도 누리지 못하는 복음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억 지를 부려왔고, 그로 인한 수많은 부작용을 낳았으며,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전

올려드리는 삶은 살지 못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설교를 통해 진리를 배우게 된다. 그러나 그 진리가 단순히 정보적 진리가 아니라 영과 생명이 되어 우리의 삶에서 체험되어야 한다. 체험될 때 비로소 우리가 누구인지를 증명하게 되는 것이다.

약 1:22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고전 1:30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우리가 누구인지를 증명한다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 도록,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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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철 장로와 함께하는 상담 8

했을지언정 하나님 안에 있는 자신이 누구인지를 증명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


어떻게 하면 그 나라의 삶을 살 수 있는가?

첫째, 평상시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기억해 내고 감사하는 삶을 사는 것이 다. 그것은 우리 스스로 행하고 경험한 일 대신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행 하신 일을 기억해 내고 묵상하고 다시 우리 마음에 심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늘 자신의 과거의 경험에 기초하여 현재와 미래를 판단하고 추측 하게 된다. 그래서 불안하고 두려워하고 의심하는 것이다.

COLUMN

시 107:21-22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감사제를 드리며 노래하여 그가 행하신 일을

선포할지로다

골 1:12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주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행하신 일을 기억해 내고 묵상하고 다시 우리 마음 에 새기는 것이야말로 뇌를 변화시키고 마음을 새롭게 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이 미 뇌에 저장된 내용을 기억해 내고 그것에 기초하여 지금도 행하실 것을 믿고 다시 마음에 기록하는 것이다. 이것이 반복될 때 새로운 사고체계가 형성된다.

갈 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감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광을 올려드리는 것이고, 당신의 뇌의 기 억과 마음의 생각을 변화시키는 것이고, 더 큰 은혜를 만들어 내는 놀라운 비법이 다. 감사하기 위해서는 기록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늘 하루를 마치기 전에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주님께서 자신을 통해서 이루신 일을 기록할 때 비로소 자신을 되 돌아볼 수 있고,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셨는지를 볼 수 있다. 거울을 봐야 자신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정확하게 알 수 있다. 그리고 거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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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친 모습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바꿀 때 거울을 통하여 자신이 어떻게 변했는지 보게 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생각을 노트에 기록해야 비로소 자신이 누구인지를 정확하게 알게 된다. 기록할 때 비로소 성령님께서 나와 나의 생각을 분리시켜 주시고 하나님의 방식대로 보게해 주신다. 그리고 우리는 기록 한 것을 토대로 하여 자신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방법을 배운다. 그리고 다시 기 록을 통해 자신이 얼마나 변화되었는지를 알게 된다.

둘째는 나의 경험 대신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의 책에 이미 기록된 것을 기억 해 내는 것이다. 이것은 내가 경험하지 않았지만, 시공간을 초월한 영적 세계에

사 43:18-19 지나간 일을 생각하지 말라. 흘러 간 일에 마음을 묶어 두지 말라.

보아라, 내가 이제 새 일을 시작하였다. 이미 싹이 돋았는데 그것이

보이지 않느냐? (공동번역) 내가 광야에 길을 내고 사막에

물이 흐르게 할 것이다(현대인의 성경)

과거의 경험으로 자신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영적 경험으 로 자신을 날마다 새롭게 만들어 가야 한다. 고전 2:9-10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고전 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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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철 장로와 함께하는 상담 8

서 하나님께서 이미 경험케 하신 것을 실제로 내 것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감사하기 위해서는 기록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늘 하루를 마치기 전에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주님께서 자신을 통해서 이루신 일을 기록할 때 비로소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고,

COLUMN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셨는지를 볼 수 있다.

하나님의 책에는 우리를 창조하신 그분의 의도와 계획이 기록되어 있다. 하 나님께서는 우리가 그 의도와 계획을 발견하고 주님을 나타내기를 원하신다. 우 리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이루어가는 삶을 사 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생각을 다 아시고, 그 일에 대해서 하나님 의 선하심을 나타내고 계신다.

시139:16-17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기록이 되었나이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그리 많은지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영적 존재인 새로운 피조물임을 알고, 우리가 이 기억이 있을 때 거짓자아에 묶이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로 살 수 있다. 이것은 나의 삶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삶이며, 하나님나라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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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소확행 대신에 소확은을 누리는 삶을 살자.

지금처럼 어렵고 힘들 때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든 소확 행을 누리고자 애쓴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들은 소확행 대신에 '소확은'의 삶을

실한 은혜를 누리는 삶을 말한다. 즉 새로운 의식, 영의 생각으로 살아갈 때 평범 한 일상에서 우리의 기도와 생각 이상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는 매일의 삶 을 말한다.

엡 3: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인지를 알 때 1)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확신과 2)하나 님의 하루를 사는 즐거움과 3)하나님의 나타나심에 대한 기대와 흥분이 무엇인 지를 알게 된다. 이 삶은 다른 사람이나 환경이나 미래가 아니라 그 일을 행하시 는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는 삶이다. 이러한 삶을 위해서는 매일의 삶을 기록해야 한다.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자신의 변화된 모습은 오직 기록을 통해서 확인될 수 있기 때문이다. 소확은을 누리자.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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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철 장로와 함께하는 상담 8

살아냄으로써 복음의 시청각 교재가 되어야 한다.‘소확은’ 이란 소소하지만 확


하나님나라 복음의 관점에서

COLUMN

현 문 현 답 1

이번 호부터 연재되는 ‘Kingdom Q&A’(부제: 하나님나라 복음의 관점에서 현문현답)는 신앙생활 가운데 흔히 마주하게 되는 실제적인 질문을 하나님나라의 관점에서 일상적인 언어로 풀어냄으로써, ‘하나님나라의 관점’ (Kingdom Perspective)을 가지고 하나님나라의 실제적인 삶에 적용해 보고자 하는 신규 코너입니다. 글│송영호 (HTM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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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하나님께서는 미래를 모두 다 알고 계신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이러한 예정(predestination)과 예지(foreknowledge)가 세상에서 소위 말하는 결정론 (determinism) 또는 숙명론(fatalism)과 무엇이 다르나요? 그들의 주장처럼, 만 약 미래가 인과법칙에 의해 모두 다 정해져있는 것이라면, 하루하루 아등바등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먼저 하나님께서 미래를 모두 다 알고 계신다는 말과 미래가 모두 다 정해져있다는 말은 동의어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해요. 하나님께서 는 앞으로 펼쳐질 가능성이 있는 모든 미래를 알고 계시지, 그분 앞에 딱 하나의 미래만 있는 것이 아니에요. 이런 점에서 기계론적, 유물론적 사고에 깊

있지요. 또한, 하나님의 눈앞에는 모든 미래가 현재처럼 생생하게 펼쳐져 있어서, 그분은 반드시 일어날 일과 확률에 따라(하나님은 이 모든 확률을 알고 계시지 요) 일어날 수도 있고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는 일 등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십니 다. 그분은 전지하시니까요. 그분은 모든 미래를 예지하시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미래를 예정하신 것은 아니에요. 하나님은 그분의 영원한 목적을 이루시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일들만을 예정하십니다. 대표적인 예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 자가와 부활 그리고 그분의 재림이지요. 신약 성경에는“예정하다” 라는 말이 총 6번 나오는데, 모두 다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과 뜻과 연관되어 사용되었어요. 그 분의 영원한 계획과 뜻은 다음 구절에 잘 나와 있어요.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와 상속자로 삼고 예수님과 같은 모습으로 우리를 빚 으셔서 영원한 사랑의 교제를 나누기 원하셨죠.

엡 1:5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시기로 예정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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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dom Q&A

이 뿌리를 둔 결정론과 숙명론과 하나님의 예정과 예지는 완전히 다르다고 할 수


엡 1:11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상속자로 삼으셨습니다. 이것은 모든 것을 자기의 원하시는 뜻대로 행하시는 분의 계획에 따라 미리 정해진 일입니다.

롬 8:29

하나님께서는 미리 아신(예지) 사람들을 택하셔서(예정), 자기 아들의 형상과 같은 모습이 되도록 미리 정하셨으니, 이것은 그 아들이 많은 형제 가운데서 맏아들이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고전 2:7

우리는 비밀로 감추어져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광스럽게 하시려고, 영세 전에 미리 정하신 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것과 성경을 통해 미래에 일어날 것이라고 예언하 신 것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미래에 반드시 일어나게 돼요. 하지만, 개인에게

COLUMN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는, 물론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 앞에 펼쳐질 수 있는 모 든 미래를 알고 계시지만, 아직 정해지지 않았어요. 개인이 어떻게 자유의지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바뀌게 되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지금 이 순 간 여기’ (Here & Now)라는 현재(present)는 너무나도 소중한 하나님의 선물 (present)입니다. 지금 이 순간 여기에서 한 선택이 내 앞에 펼쳐질 미래를 결정 하기 때문이지요. 다윗은 이러한 하나님의 예지하심과 자신을 향한 그분의 놀라 운 계획에 압도되어 다음과 같이 감탄하며 고백했어요. 시 139:1-5

주님, 주님께서 나를 샅샅이 살펴보셨으니, 나를 환히 알고 계십니다. 내가 앉아 있거나 서 있거나 주님께서는 다 아십니다. 멀리서도 내 생각을 다 알고 계십니다. 내가 길을 가거나 누워 있거나, 주님께서는 다 살피고 계시니, 내 모든 행실을 다 알고 계십니다. 내가 혀를 놀려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주님께서는 내가 하려는 말을 이미 다 알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나의 앞뒤를 두루 감싸 주시고, 내게 주님의 손을 얹어 주셨습니다.

시 139:16-17 나의 형질이 갖추어지기도 전부터, 주님께서는 나를 보고 계셨으며,

나에게 정하여진 날들이 아직 시작되기도 전에 이미 주님의 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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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기록되었습니다. 하나님, 주님의 생각이 어찌 그리도 심오한지요? 그 수가 어찌 그렇게도 많은지요?

주의 책에는 바로 각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최고의 계획과 인생이 기록되어 있어요. 우리를 어머니의 태에서부터 지으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 분은 누구보다 우리를 가장 잘 아세요. 그 누구보다 우리를 가장 잘 아시는 분께 서 직접 맞춤형으로 계획하신 것이지요.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찾아오셔서 주의 책에 기록된 각 사람을 향한 계획이 성취되도록 이끄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인격적이신 분이기 때문에, 그분께서 부여하신 자유의지 를 침범하지 않으세요. 주의 책에 기록된 최고의 인생을 살아내기 위해서는 하나 님과의 생명적인 관계 안에 매일 매일 걸어가야 하지요. 우리의 반응에 따라 우 리 앞에 펼쳐질 미래가 달라져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랑으로 찾아오셔서 진

도우십니다. 비록 잘못된 선택으로 죄와 유혹에 넘어질 때도 있지만, 다시 회개 하고 일어서서 주님께로 돌아가면 주님께서는 우리의 실수와 연약함까지도 사용 하셔서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이루시는 디딤돌로 사용하세요. 참 놀라운 은혜와 사랑의 하나님이시죠? 우리의 과거와 현재가 어떠하든지 어떤 약점이나 부족함 이 있든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아 자기의 길을 내려놓 고 주님께서 보여주시는 길을 걸어가는 자에게는 궁극적으로 모든 일이 서로 합 력해서 선을 이루게 됩니다.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우리 앞에 놓인 다양한 미래 중에서 주의 책에 기록된 최고의 미래가 펼쳐질 수 있도록, 매일 매일 영원히 현존하시는 하나님과의 생명적인 관계 가운데‘지 금 이 순간 여기에서’내 안에 계신 주님을 나타내며 하나님의 하루를 살아가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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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dom Q&A

리를 깨우쳐주심으로써 주의 책에 기록된 하나님의 계획대로 살아가도록 우리를


킹덤빌더 대인관계커뮤니케이션(3) 글│윤성혜 (커뮤니케이션 전문코치, 국민대학교 겸임교수)

‘킹덤빌더’ 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자녀의 정체성을 회복한 자가 성령님을 통하여 자신 안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룸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대위임령을 이 땅에 나타내고자

KINGDOM LIFE

제자적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을 말합니다. 손기철, 킹덤빌더 라이프 스타일, 규장 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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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sten: 그리스도 의식으로 경청하기 / Pacing 페이싱: 속도 맞추기

킹덤빌더 커뮤니케이션이란 나의 생각과 감정을 기반으로 한 거짓자아가 주 체가 아닌,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서 그리스도께서 주체가 되시는, 예 수 그리스도와 연합된 하나님 자녀의 모국어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일상의 삶에서 나타내는 자들입니다. 킹덤빌더 대인관계 커뮤니케이션인 BLS(BLESS)의 커뮤니케이션은 아래와 같습니다.

Being-그리스도 의식으로 상대의‘존재’ 를 바라보기

Speak & Act-그리스도 의식으로 말하고 행동하기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자녀로서 주님을 나타내는 가운데 하 나님 나라를 확장시켜가도록 부르셨습니다. 우리 삶의 각 영역에서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귀한 자녀들을 세우시고 위로하시고, 마귀의 일을 멸하시고 주님의 사 랑과 공의를 나타내시도록 하심이 얼마나 감사하고 가슴 벅찬 일인지요? 잠시 눈을 감으시고 이러한 귀한 하나님 자녀로서의 특권을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 을 올려드립시다. 그리고 지난 한 달을 돌이켜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께 서 나를 통해 주님의 사랑을 어떻게 전하셨는지요? 대상은 누구였는 지요? 어떻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셨는지요? 혹시 나의 생각과 패턴에 기초한 거짓자아로 인해 주님의 사랑이 온전히 전해지 지 못했던 때가 있다면 언제인지요? 성령님의 조명하심 을 따라 떠올려 주시는 사건이나 사람이 있다면 다 음에는 그리스도 안에서 어떻게 다르게 할지 기 도하는 시간을 잠시 가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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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빌더 커뮤니케이션 9

Listen-그리스도 의식으로 경청하기


이번 달부터는 킹덤빌더들이 그리스도 의식으로 상대의 존재를 바라보는 가 운데 어떻게 구체적으로 일상에서 소통하면 좋을지 구체적 실천 방안들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집을 지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지반을 견고히 하는 것 이듯, 킹덤빌더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서 거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인 킹덤빌더로서, 그리스도 의식으로 그리스도와 연합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입니다. 지난 몇 회에 걸쳐 ‘Being-그리스도 의식으로 상대의 존재를 바라보기’ 에 대해 말씀을 나누었습니 다. 오늘부터는‘Listen-그리스도 의식으로 경청하기’ 에 대해 말씀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경청을 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마음에 페이싱(속

KINGDOM LIFE

도 맞추기)을 하는 것입니다.

롬 12:15-16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때 자신의 영향력을 행사 하기 원합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 원하고,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기 원하 고, 또한 자신이 해결책을 제시해 주기 원합니다. 인간의 기본 욕구 중에 힘을 행 사하고 싶은 통제의 욕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심리학자 윌리엄 글래서(William Glasser) 박사는‘선택이론’ 에서 이러한 욕구를‘힘의 욕구(Needs for Power)’ 라고 명명하였습니다. 사탄은 인간으로 하여금‘힘의 욕구’ 를 가지고 자신이 하나님보다 더 높아 지기 원하도록 유혹하였습니다. 대부분은 우리의 ‘힘’ 을 행사하고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자유의지를 사용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의 거짓자아가 스스로의 힘을 행사함으로 자신의 존재 의미를 다지고 결핍을 채우며 만족감을 얻고자 하 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경우 누군가가 힘들다고 이야기하면‘그랬구나, 힘 들었구나’ 라는 말보다는‘나도 예전에 그랬어’ 라며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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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상대의 이야기를 듣기보다‘나의 이야기’ 를 하고‘나의 생각’ 대로 조언·충 고·판단·비판을 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 께 울라’ (롬 12:15)고 말씀하십니다. 상대와 마음을 맞추어 함께하라고 하십니 다.‘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데 처하며 스 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롬 12:16)고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킹덤빌더 커 뮤니케이션은 섬김의 커뮤니케이션입니다. 킹덤빌더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상 대의 마음에 속도를 맞추는 자들입니다. 자신이 생각할 때 멋진 충고로 상대를 통제하거나 상대에게 영향을 미쳤다는 거짓자아의 성취감이나 우월의식을 내 려놓는 자들입니다. 성령님 안에서 상대에게 페이싱(Pacing) 하는 가운데 경 청과 질문, 적절한 피드백을 통해 주님께서 상대의 마음을 만지십니다. 우리는

랑을 통하여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을 위로하시고, 세우시고, 새 힘을 주십니 다. 페이싱은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상대와 함께 하는 킹덤빌더의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 거할 때 우리는 참된 페이싱을 할 수 있습니다. 페이싱 은 우리의 거짓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는 것입니다. 우리의 거짓자아는 익숙한 생 각과 행동 패턴대로 행할 때가 있습니다. 같은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어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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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빌더 커뮤니케이션 9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통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사


은 신속한 일 처리를 원하고, 반대로 어떤 사람은 더 오래 생각할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하나님께서 꽃, 나무, 물고기, 동물 등 천지만물을 아름답게 만드셨습니 다. 그리고 사람도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도록, 서로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다르게 만드셨습니다.

롬 12:4-5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다르기 때문에 때로는 우리도 모르게 상대에게 속도를 맞추기보다는 우리의 생각대로, 우리의 방법대로 이끄는 것이 익숙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내 KINGDOM LIFE

가 지금 어디에 있지?’ 라고 질문하며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로운 피조물 이고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상대에게 페이싱 하는 존재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 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페이싱 하는 능력을 이미 주셨습니다. 어린아이에 게 이야기할 때 우리도 모르게 몸을 낮추고 아이의 언어와 억양, 말투로 이야기 합니다.“아~ 그랬쪄요?” ,“맘마 먹고 싶어요?” 라고 말입니다. 아이가 자동차를 ‘부앙~’ 이라고 하면“이제 우리 부앙 타고 갈 거예요~” 라고 아이의 언어에 맞 추어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분들에게 어떻게 구체적으로 페이싱 할 수 있을까 요? 먼저 상대의 말을 들을 때 이야기한 것 뿐 아니라 그 안에서 말 이면에 있는 그 사람의 감정과 전하고자 하는 진정한 의도가 무엇인지‘마음을 같이하여’들 으려 노력함으로써 페이싱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표정을 통해 우리의 몸짓을 통해 우리가 진정으로 함께하고 있음이 전달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할 때 상대방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또한 적절한 반응을 통해 함 께할 수 있습니다.‘아~’ ,‘음~’등의 적절한 언어적 표현이나‘그랬군요, 그 럴 때 … 기분이셨을 것 같아요’ ,‘아! 저도 정말 기쁘네요’ ,‘속상하셨겠어요’ 등 상대의 감정에 공감하는 말을 할 수 있습니다. 거짓자아를 내려놓고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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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으로 성령님께서 온전히 함께하시는 가운데 충분히 상대의 말에 경청하면서 그때그때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대로 상대에게 전할 말이 있다면 존중의 마음을 담아 전하시면 됩니다. 여러분들로 하여금 가정이나 직장, 교회, 어느 곳에서든지 킹덤빌더로서 섬 김의 커뮤니케이션인 페이싱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타내실 주님을 찬양합 니다.

셀프코칭 질문

세요)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들에게 어떻게 페이싱 하기 원하시는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페이싱 할 때 어떤 모습이 될까? (관계의 변화, 나의 변화, 상대의 변화, 가정, 직장, 공동체의 변화 등 주님께서 이미 이루신 일들을 그려 보세요.)

그렇게 페이싱 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적어도 세 가지를 적어 보세요) 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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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빌더 커뮤니케이션 9

내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페이싱 할 대상은 누구인가? (주님께서 떠올려 주시는 분들을 적어 보


진짜 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매력있는 자이다

COLUMN

2020 HTM 캘린더 |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여행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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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을 볼 때 왠지 모르게 그 사람 옆에만 가면 기분이 좋고, 함께하고 싶고, 닮고 싶고, 교제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일반 적으로 우리는‘매력적인 사람’ 이라고 말합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단지 외모나 행동뿐만 아니라 묘한 매력이 느껴집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땅에 도래한 하나님나라에서 킹덤빌더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킹덤빌더는 복음적인 삶을 통해서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킹덤빌더는 믿지 않는 자들과 함께하는 일터와 삶터에서 그들에게 어 떤 모습으로 보여야 할까요? 저는 우리가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매력 있는 사람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여행 10

으로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매력적인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매력에는 외향적인 매력과 내향적인 매력이 있습니다. 우선, 눈으로 볼 수 있는 외향적인 매력에서는 상황과 분위기에 맞는 자연스러운 연출,‘꾸밈’ 이중 요합니다.‘태도’역시 매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바른 자세, 적절한 몸짓, 밝 은 표정, 상황에 맞는 격조 있는 말은 사람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합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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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외향적인 매력은 호텔이나 백화점이나 비행기 안에서도 얼마든지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만으로 어떤 사람을 매력적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내향적인 매력도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 이 자신의 분야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가졌지만 교만하지 않고 언제든지 누구 에게서든지 배우고자 하는 겸손한 마음을 가졌다면 사람들은 그 사람에게 매력 을 느낄 것입니다. 또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공감해주는 사람도 매력적이 라고 느낍니다. 혼자 잘난 체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하나 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단지 내향적, 외향적 매력만 가지고 매력적인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 사람의 인격 이전에 존재하는 성품에서 나타나는 독특한 분위기 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그 사람의 무의식 가운데 있는 신념체계(흔히 세계관)

COLUMN

로부터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은 개인이 가진 독특한 영혼의 태 도 혹은 분위기라고 할 수 있으며, 세상에서는 이것을‘아우라(Aura)’ 라고 부릅 니다. 진정한 매력은 아우라가 내향적 요소와 외향적 요소를 통해서 나타나는 데 있습니다.

킹덤빌더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그러면 킹덤빌더는 어떻게 해야 매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물론, 이 미 언급한 내향적 요소와 외향적 요소를 가져야 합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는 세 상에서 말하는 아우라가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과 권능의 나타나심이 있어야 합 니다. 그분의 생명은 우리의 영혼을 통해서 나타납니다. 세상 사람들은 아우라라 고 부르지만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에 사로잡힌 영혼의 향기입니다.

이 영혼의 향기는 혈통적 기품이 아니라 영적 기품이기도 합니다. 자신이 누 구인지를 아는 자에게만 나타나는 기품입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서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되었을 때 누리는 왕족의 기품이고 하나님의 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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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앞서기보다 우리는 먼저 매력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괜찮아 보인다, 함께하고 싶다, 따르고 싶다’등의 느낌이 매력 있는 사람의 특징입니다. 매력 있는 사람만이 온전히 주님을 전할 수 있습니다.

그 안에서 흘러나오는‘아우라’ 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기름부으심입니다. 우리의 영으로부터 흘러나오는 기름부으심은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 5:16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고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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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를 찾아가는 여행 10

매력의 요소는 우리의 꾸밈, 태도, 지성, 감성뿐만 아니라


마음의 향기는 언어의 품격으로 나타나고, 마음의 소리는 말의 품격으로 나타납니다. 마음은 우리가 내뱉은 말이 내는 메아리의 고향입니다. 말은 입을 떠나면 사라지는 것 같지만 발이 달려 결국 그 대상에게 가게 됩니다. 따라서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부터 흘러나오는 생명에 사로잡힌 영혼의 향기입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자신이 하나님의 로얄킹덤패밀리로서 왕족의 존엄성(dignity of royalty)을 가지고 있음 을 아는 자로부터 나타나는 것입니다.

고후 2: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COLUMN

(But thank God! He has us his captives and continues to lead us along in Christ's triumphal prcocession. Now he uses us to spread the knowledge of Christ everywhere, like a sweet perfume, NLT)

영혼의 향기는 다른 말로 영성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즉 하나님께서(자유 의지를 주시고 당신의 의도한 계획과 목적으로 이루기 위해) 거듭난 자녀를 통해 그분 자신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분의 향기는 모든 일에 겸손과 온유로 드러납 니다. 모든 것을 다 가지고 다 알지만 다른 사람이 볼 때는 아무것도 없고 아무것 도 알지 못한다고 느껴지는 상태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에게 나타나는 모든 위대 함이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은 어떤 것에도 비교의식이 없습니다. 자신의 경험과 지식에 기초하지 않고 지금 이 순간 여기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을 있는 그대로 나타낼 뿐입니 다. 그리고 그의 말과 행동에는 놀라운 지혜와 지식 그리고 겸손이 나타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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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영혼의 향기 안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기름부으심이 흘러나옵니다. 기름부으심은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을 행하게 합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사 랑에 기초한 탁월함입니다. 탁월함은 성령 하나님의 나타나심인 은사로부터 나 오는 것입니다. 그 은사는 하나님의 나타나심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본성인 사랑 이 함께합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고린도전서 13장을 통해서 잘 알 수 있습니다.

매력적인 킹덤빌더 삶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놀라운 호의 또는 은혜(divine favor or grace)가 늘 함께한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하나님을 나타내는 삶을 살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매력적인 삶 을 사는 킹덤빌더는 날마다 자신이 구하거나 바라는 것 이상의 호의를 경험하고,

되는 것입니다.

고후 9:8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천 년 전에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랐지만 이제는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 시기 때문에 우리가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낼 때 사람들이 우리를 따르게 됩니 다. 우리는 복음을 전해야 하지만 그것에 걸맞는 복음적인 삶을 살아내야 합니 다. 오늘날 우리가 회복해야 할 일은 바로 후자입니다. 사람들이 매력을 느끼고 다가올 때 비로소 그 매력의 비밀인 복음을 나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바 로“신앙은 삶이고, 삶을 통하여 복음을 전해야 한다” 라는 뜻입니다. 가는 곳 마다 아름다운 영혼의 향기를 뿜는 매력적인 사람이 됩시다. 이것이 왕족(royal kingdom family)인 하나님의 자녀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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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를 찾아가는 여행 10

그것에 대한 감사와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림으로써, 더 많은 호의를 경험하게


킹덤빌더 제이의 문화 산책

<주문도> 여행기

#1

그래요. 주님, 그래도 써 볼게요. 고백하건데 올해 킹덤빌더 제이의 문화 산책 코너는 하나님의 예비하심으로만 쓸 수 있 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되고 느슨해지기를 반복하는 상황 때문에 말이다. 헌데 이 번 달은 수도권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어 집 외에는 갈 수 있는 곳이 없었다. 갈 곳도 없 는데, 태풍 바비가 지나간 후 다시 내리기 시작한 비와 습하고 높은 기온마저 제이를 지치

KINGDOM LIFE

게 한다. 주님, 이럴 땐 매거진 기고를 한 달 쉬어야겠지요? 내심 외부 상황을 이용해 글을 쓰지 못 함을 합리화해 보려던 오늘. 온라인 사역자 모임에서 장로님 말씀을 듣다가 회개하고 글 을 쓰기로 마음을 다잡았다. 주제부터 찔린다.

어떻게 우리 자신을 새롭게 할 수 있을까? 킹덤빌더는 머리가 아닌 심장으로 살아야 하는데, 호흡으로 하나님 임재의식을 자주 경험 할 때 가능하다.‘코로나 19 관리는 정부가 할 일이지 너에게 준 소명이 아니잖니?’외부 상황을 핑계로 꼼수 부리지 말고 내가 네게 준 소명(매거진 기고)을 하라는 주님의 말씀으 로 듣고 순종하기로 했다. 그래요. 주님, 그래도 써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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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문도 여행기 미리 얘기하자면 이 여행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되기 전, 그러 니까 7월 말에 다녀온 여행기다. 올해 7월은 기록적인 긴 장마로 기억되 는 달이다. 해를 본 적이 거의 없을 정도로 매일 비만 내리는 7월에, 작년 부터 가자고 얘기만 무성했던 주문도 여행을 계획했다. 인원은 센터 식구 일부와 가이드 겸 셰프로 함께한 헤븐리 보이스의 형제님(우리는 그를 가이 드 킴이라고 불렀다)까지 총 11명. 어른들 : 비가 이렇게 오는데 배 뜨겠니?

어른들의 걱정과 우려가 있었지만 어렵게 잡은 일정인 만큼 구름 뒤에 있는 해 를 바라보는 믿음으로 준비해 나갔다. 드디어 여행가는 날 새벽! 일어나자마자 창

리 선착장으로 출발. 주문도는 인천 강화군에 있는 섬으로 배로만 갈 수 있기에 바 람 때와 배 시간을 잘 맞춰야 들어갈 수 있는, 가까우면서도 먼 섬이다. 덕분에 여 행객의 방문이 많지 않아서 주민들도 순박하고 자연도 잘 보존된 편이다.

#3

여행의 이유 일상을 벗어나 휴식을 하려는 것이 여행을 가는 주된 이유라 생각한다. 그 휴식을 취하 는 방법은 저마다 다르겠지만, 이번에 꾸려진 우리 팀의 휴식 방법은 수렵 채집을 통한 휴식이다. 주문도는 갯벌에서 망둥이, 게, 상합 조개, 소라 등을 잡을 수 있고 바다에 서는 낚시로 다양한 어종을 낚을 수 있는 곳이라 한다. ‘여행가서 왜 일을 해?’ 라고 생각하면 수렵 채집 여행은 참 힘든 일이지만,‘내 가 잡은 바다 생물로 식사하는 즐거움은 색다르지 않을까?’ 생각하니 에너지가 불끈 솟는다. 게다가 주문도 가는 배에서 가이드 킴이 작년에 잡았다는 조개와 생선회 사진을 보고 나니 더욱 동기부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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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밖을 보니 구름이 있긴 하지만 밤새 내리던 비는 그쳤다. 할렐루야를 외치며 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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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깨끗한 공기와 바닷 바람을 맞고 자란 벼가 싱그러워 보인다. 2. 주문도에는 1923년에 지어진 서도중앙교회 (진촌교회)가 있다. 1997년 7월 14일 인천문화재자료 제14호로 지정되었다고 한다. 3. 교회 내부는 아담한 전통 목조한옥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지금도 예배를 드리고 있는 흔적들이 보여서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

#주문도는 ㅇㅇ맛집?

#4

일기예보에는 온종일 구름 낀 흐린 날씨라고 했지만, 주문도에 도착하니 새파란 하늘 이 우리를 반겨주었다. 섬에 도착하니 주민들은 모두 마스크 없이 다닌다. 청정지역이

KINGDOM LIFE

란 이런 것이구나. 우리도 답답한 마스크를 벗고 오랜만에 마음껏 신선한 공기를 들이 켰다. 맑은 공기만 마셔도 힐링이 된다. 주민 : 여기 뭐 볼 거 있다고 오셨소? 여기는 공기 맑은 거밖에 없는데.

동네 산책 중에 만난 주민분이 서울에서 왔다는 우리를 보고 하신 말씀이다. 할머니, 서울은 그 맑은 공기가 정말 귀하답니다. 공기 맑은 주문도에 도착한 우리는 숙소에 짐을 놓고 바로 수렵채집 복장으로 갈아입었다. 민박집 사장님이 모시는 트럭 뒤에 앉 아 비포장도로를 신나게 달려 다시 바닷가로 출발. 신발은 바닷가 입구에 벗어둔 채, 상합 조개를 캐기 위한 준비물을 들고 사장님이 알려주신 조개 스폿으로 이동했다.

가이드 킴의 지도하에 시작된 수렵 채집 활동. 약 2시간 가까이 끌개로 갯벌을 뒤 집고, 호미로 조개를 찾아 캐는 작업을 한 끝에 얻은 수확량은? 조개 30개 정도가 전부다.

제이 : 뭐야? 한자리에서 둥글게 파기만 해도 이 정도 잡는다고 하지 않았어?

가이드 킴 : 조개들이 비가 와서 다 깊이 숨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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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배가 고프니 숙소에서 요기를 하기로 하고 이쯤에서 상합 채취는 마무 리. 실망하는 우리를 위해 펜션 사장님께서 우리가 캐온 조개를 회로 먹게 해주셨 다. 싱싱한 조개에 초고추장과 매운 고추만 얹었을 뿐인데, 어디서도 맛보지 못 한 싱싱한 맛이 입속에 퍼진다. 아쉬운 점은 양이 너무 적었다는 것뿐.

볼리비아의 우유니 사막처럼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웠던 주문도 갯벌. 바다와 하늘이 만든 걸작품 속으로 걸어 들어가 작은 점이 된 우리들.

상합은 식전 요리일 뿐, 주 식사로 라면을 끓여 요기를 한 우리는 서둘러 다음 수렵채집인 낚시를 위해 방파제로 향했다. 방파제에 도착해보니, 해가 쨍쨍 내리쫴서 더울 법도 한데 바람이 세차게 불어 춥 다. 7월 말에 추위라니. 비 올 때 입으려 가져온 우비를 방한복 삼아 꺼내 입었다.

로 실전으로 투입. 바람도 세고, 파도도 거칠어서 장소를 바꿔가면서 진지하게 낚 시에 임한 우리. 그 성과는? 손가락보다 조금 더 굵은 망둥이를 많이 낚았더랬다 (몇 마리인지는 말하지 않겠다). 이날 저녁 식사의 주메뉴는 생선회가 아니라, 육 지에서 준비해 간 삼겹살이었다는 것만 말하련다. 이쯤 되니 가이드 킴의 간증(?) 이 사실인지 의심이 들어 그를 괴롭히게 된다.

제이 : 우리한테 보여준 사진들, 본인 얼굴도 안 보이고 이상해. 다른 데서 찍은 사진을 다운 받아서 우리 보여준 거 아냐?

가이드 킴 : 아니야~ 아우 답답하네!

그래도 우리는 킹덤빌더니까. 이번엔 날씨가 기막히게 좋았던 것에 감사하며 급히 훈훈한 마무리를 짓는다. 수렵채집으로 힐링도 하고 식사도 해볼 꿈은 그 렇게 조금 아쉬움을 남기고 마무리됐다. 첫술에 배부르면 여행의 묘미가 아니지. 아쉬움이 있어야 또 오고 싶어지지 않겠냐고 위로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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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번에도 가이드 킴의 지도하에 간단하게 미끼 끼우는 법과 던지기를 배운 후 바


가이드 킴이 우리에게 보여준, 그의 얼굴이 보이지 않는 사진들.

KINGDOM LIFE

#5

마치며 여행기를 쓰다 보니 문득 그동안 이스라엘, 통영, 강릉, 제주도, 페루, 뉴욕 등 이 곳저곳을 다녀오고 매거진에 기고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제이가 계획해서 다녀올 수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님께서 허락하셨기에 다녀올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행 17:26~27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

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사도행전 17장을 찾아 읽어보니 이 말씀은 바울이 전도 여행길에서 만난 아덴 사람들 과의 논쟁 중에 했던 말이다. 그의 여행의 이유는 오직 한 가지. 이방인에게 하나님나 라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다. 제이의 여행의 이유도 이제는 단순한 힐링만 추구할 것 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그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여행이 되도록 구체적으로 기도해야겠다. 더불어 이 말씀이야말로 지금 제이를 비롯한 전 세계 사람 들에게 보내시는 하나님의 신호란 생각이 든다. 오늘 장로님의 설교처럼, 심장에서부 터 하나님의 임재를 느껴보라고. 그래야만 지금 이 순간 여기를 살 수 있다고. 그리고 그 삶이 진짜라고 말씀하시는 듯하다. 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사의 광고 문구가 아니라 킹덤빌더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하 루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고백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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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처럼 어디로 갈지 막막한 인생 우리가 하나님의 하루를 살아야 하는 이유 당신의 하루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Testimonies 여기에 실린 간증들은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부스, 스쿨 및 세미나,

DEVOTION

홈페이지에서 나눠주신 간증들을 발췌한 것입니다.

25기 KBS 간증 | 박윤진

작년 산호세 집회에서 손 장로님을 알게 된 이후 유튜브로 계속 말씀을 들 으며 새 언약과 하나님나라의 복음에 조금씩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킹덤빌더스쿨을 통해 평소 이해하지 못했던 말씀이 풀어졌고 하나님나라의 복음 의 비밀을 더 깊이 깨닫고 주님께서 나를 통해 하실 일을 기대하는 하루하루를 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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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킹덤빌더스쿨을 들으면서 하나님께서 평소 제가 해왔던 질문에 대한 답을 주셨습니다. 저는 18년차 크리스천이었지만 제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생각 하자 죽음에 대한 미칠 것 같은 두려움이 찾아왔습니다. 천국에 대한 100% 확신 을 가지고자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지만 두려움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습니 다. 나중에 하나님나라 복음을 알고 나니 그것이 거짓자아를 포기하기를 두려워 하는 내 마음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거짓자아를 포기한다는 것은 어떤 상황에서 도 나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 안에서 참 자아로 살아가는 것임을 깨달 았습니다. 내 혼과 육의 죽음을 경험하고 나서야 더러운 육신의 정욕이 나에게 아무 영향을 끼칠 수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저는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했지만 거짓자아가 주체가 되어서 열심히 노력하 고 섬기며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통해 거짓자아에서 벗어나 그리스도 안 으로 들어가서, 그리스의 의식으로 말씀대로 생각하고 말씀대로 느끼고 말씀대 로 말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장로님께서 드림과 나눔 시간에 어떤 곳에 재정을 흘려보낼지 기도로 결정 하라고 하셨고 저는 수업이 끝나자마자 봉투 하나를 책상 위에 놓고 기도했습니 다. 그런데 갑자기 두 손이 떨리며 전율이 왔고 하나님의 생명과 성령님께서 강 력히 임재하는 것을 몸으로 느꼈습니다. 눈을 감았는데 환한 빛이 보였습니다. 저도 이런 체험은 처음이어서 매우 신기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물질을 흘러 보내 는 일을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틀 후 드림과 나눔 시간에 봉 투를 흔들며 기도할 때 기쁨이 차고 넘쳤습니다. 이것은 세상이 주는 기쁨이 아 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이었습니다. 이번 스쿨을 통해 킹덤빌더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 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짊으로 지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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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 간증

25기 KBS 간증 | 정한국


시간 여기에서 하나님과 생명적인 관계를 가지고 삶의 현장에서 주의 뜻을 이루 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25기 KBS 간증 | 고승욱

1. 장로님께서 말씀하신 '거룩한 낭비'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고 성령님의 인도 함을 따라 사는 삶을 살면서 매일 새로운 나를 발견합니다. 2. 하나님께서 나타나실 때 주변 사람들도 변화됩니다. 3. 하나하루 다이어리를 쓰고 있는데 삶이 풍성해지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4. 노력을 안 하고 포기하면 할수록 기적을 체험하는 신기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

DEVOTION

습니다. 5. 점점 더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며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느낍니다. 6. 예수님께 문제가 드려지고 문제에서 자유케 되는 것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인생 처음으로 진정한 평안을 느낍니다.) 7. 거짓 자아에서 벗어나고 죄책감에서 자유케 되었습니다.

해외 파트너 모임 간증 | 진현주

해외 킹덤빌더 줌 모임은 장로님께서 잠자는 저에게 일어나라고 깨워주시는 말씀이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2월 교통사고로 육신의 연약함을 무기 삼고, 코로 나 사태 이후 안일함과 나태한 삶에 푸욱 젖어 있었습니다. 거룩한 척, 믿음 있는 척 하느라 성경은 감동 없이 읽었고 교회서 하는 성경 공부는 하루 전날 벼락치기로 숙제하듯 했고 몇 달 적었던 노트도 그동안 접어두 었습니다. 그런데 줌 미팅 끝내고‘이렇게 계속 살면 안 되지, 다시 시작하자!’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이어리에 세 가지 감사했던 일과 하루 15분 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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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못하면 미래의 변화는 없다는 글을 썼습니다. 하나님나라의 알약도 다시 먹 으면서 세 가지 일상 훈련에 다시 도전하게 하심에 기쁘고 변화될 나의 모습 주 님께서 기뻐하실 것을 그려봅니다.

해외 파트너 모임 간증 | 장은경

매일 뒤뜰로 나가“공원에 가서 자연의 삶이 경험되어지는 것을 시도해보 라” 는 과제를 실천해보았습니다. 모든 자연을 세상에 처음 나와 보고 듣는 것처 럼 느껴보았습니다. 모든 생명의 주인은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나도 하나님과 생 명적으로 연결된 존재라는 것을 있는 그대로를 보고 하나님의 영의 인도함을 받 게 되니 내가 지금 여기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기쁨이 샘솟았습니다.

습니다. 저는 장로님 말씀을 듣고 문제가 생기면 일단 적어보기로 했습니다. 성 령 안에서 내 안에 두려움, 숨은 동기에 대한 민낯을 살펴 두려움을 내어쫓고 포 기하는 기도를 했습니다. 그렇게 나를 포기하고 그리스도 의식 안에서 하나님의 영으로부터 부어지는 말씀에 집중하는 법을 조금씩 실천하고 있습니다. 헤븐리터치 미주 온라인 모임을 통해 하나님나라의 새로운 습관을 다지며 기록하고 말씀대로 상상했을 때 새로운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두려움 많은 큰 딸 이 담대함을 가지게 되고, 성격이 예민한 작은 딸은 사춘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사랑과 감사와 용서를 구하는 말을 수시로 고백하고 선포하는 것을 보며 말씀으 로 말하는 삶의 능력을 확인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우고, 자신들의 권리를 위해 싸우고 있 는 이때에“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나타내는 이 삶을 위해 피 흘리기까지 싸 우라” 는 지난 모임 장로님의 마지막 말씀이 내 삶의 이유가 되게 하심을 감사드 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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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 간증

그러나 문제가 발생하면 나의 지식과 경험이 먼저 떠오르는 것이 현실이었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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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와 권능

고맙습니다 성령님

왕의 기도

기름부으심

두란노│2006

규장│2007

규장│2008

규장│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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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

치유기도

기대합니다 성령님

알고싶어요 성령님

규장│2009

규장│2009

규장│2011

규장│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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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알고싶어요 하나님의 나라

알고싶어요 하나님의 의

킹덤빌더

하나님 앞에 머물러라

두란노│2013

규장│2015

규장│2015

두란노│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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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힘으로

기도하기 전에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나님의 하루

병이 낫는다

규장│2016

규장│2017

규장│2017

규장│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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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나라에서

킹덤빌더 라이프스타일

말씀대로 말하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규장│2019

규장│2019

사는 자 규장│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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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과 하나님 자녀의 삶을

신유의 비밀

위한 12가지 핵심진리

헤븐리터치미디어│2011

헤븐리터치미디어│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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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싶어요 성령님

왕의 기도

왕의 기도

하나님 앞에 머물러라

스페인어│2017

중국어│2017

스페인어│2017

러시아어│2018


9월 헤븐리 뉴스레터 청명하고 맑은 날씨와, 선선한 가을바람이 코로나와 여름 무더위로 지쳐있던 우리의 마음과 육체를 회 복시키고 있는 듯하다. 10월 한 달 사방에서 불어오는 성령의 바람이 이 글을 읽는 파트너들의 영혼육

❶ 2020 제5회 HTM 성령과 하나님나라 심 포지엄‘하나님나라와 치유’

으로 이루어졌던 HTM의 스쿨, 세미나를 시간과 공간

코로나 사태로 연기를 거듭했던 제5회 성령과 하나

점이 있다. 수강생의 이용 편의성과 교육 몰입도를 높

님나라 심포지엄이 9월 5일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다.

이기 위하여 과정별로 동영상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심포지엄이 열린 헤븐리터치센터 현장에는, 사회적

개설할 예정이며 PC와 스마트폰을 활용해 언제 어디

거리두기 2.5단계 방역 수칙에 따라, 진행팀만 참석

서나 쉽고 편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

했으며 유튜브와 줌을 통해 국내외 600여 명의 성

다.

에 제약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다는 장

도가 참여하였다. 올해로 5회째 맞이하는 심포지엄은‘하나님나라와 치유’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신유에 대한 성경

❸ 하나하루 2021 다이어리 판매

적, 신학적 고찰과 더불어 신유사역에 대한 의미와

코로나 19로 인해 무기력했던 2020년은 잊고 새로

실제를 재조명하는 시간이었다. 김동수 교수(평택대)

시작하려는 마음 때문일까. 다소 이른 시점인 8월과

의 축사와 기도를 시작으로 김광수 교수(침례신학대

9월부터 2021년 다이어리와 캘린더를 찾는 사람들이

학), 배본철 교수(성결대), 손기철 박사(HTM 대표)의

늘고 있다. 하나하루에서는 이런 고객들을 위해 2021

발표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김태섭 교수(장로회신

년 다이어리 신제품을 출시하고 10월 5일부터 와디즈

학대)의 총평과 함께 줌으로 참여한 성도들과의 질

를 통해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

의응답 시간으로 마무리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10

용은 하나하루 인스타그램‘hanaharu_diary’ 계정

페이지 참조)

과 hana-haru.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❷ 헤븐리터치아카데미 E-러닝 오픈! HTM이 지난 9월 말 언택트 시대에 발맞추어 E-러닝 교육 사이트를 오픈했다. E-러닝은 그동안 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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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도 소생시켜 주시길 소망하며 HTM의 9월 소식을 전한다.


매거진 & 말씀 MP3 발송

HTM 파트너 컨퍼런스 초청

스쿨 및 세미나 할인

중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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