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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행복한 씨앗을 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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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홈스쿨 HAPPY LETTER Vol. 04 네 번째 이야기

2018 Vol. 4

발 행 인 I 유원식

발 행 처 I 기아대책 주

소 I 서울특별시 강서구

전

화 I 02.544.9544

공항대로 59다길 109

홈페이지 I www.kfhi.or.kr 편 집 인 I 행복한홈스쿨팀 디 자 인 I 그래픽오션

Contents

❶ 행복한홈스쿨 현황

❷ 2018 행복한홈스쿨 사업보고

❸ 2018 행복한홈스쿨 특별 뉴스

❹ 우리 행복한홈스쿨이 달라졌어요!

❺ 행복한홈스쿨 이야기

❻ 행복한홈스쿨 선생님, 기대人 이야기

❼ 행복한홈스쿨 아동성장스토리 ❽ 행복한홈스쿨 행사소식

행복한홈스쿨은 기아대책이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로, 돌봄이 필요한 취약 아동들을 대상으로 보호 · 교육 · 문화 · 정서

지원 · 지역사회 연계 등 종합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입니다. 2004년부터 시작되어 방임 위기에 놓인 많은

아동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왔습니다.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인성교육 및 다양한 체험활동, 교육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행복한 아동을 넘어 행복한 가정과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❶ 행복한홈스쿨 현황

2

행복한홈스쿨 현황

서울

42

개

경인 3개소

행복한홈스쿨에서 보호하는 아동 수

1,314

경기 9개소

대전 3개소

명

경남

선생님 수

3개소

93

명

아래 사업들은 상시 진행 중인 사업들로, 관심 있는 사업별로 후원 연계가 가능합니다. (후원 문의 : 544-9544 )

[학습공간 개선사업 ]

기대꿈꾸는방

강원

4개소

전남

3개소

충북 2개소

9개소

부산

울산 2개소

2개소

제주 1개소

37

지역

개

개수

서울 4개소

센터명

문산행복한홈스쿨, 늘푸른행복한홈스쿨, 화도행복한홈스쿨, 용신행복한홈스쿨, 경기 9개소 반월중앙행복한홈스쿨, 밀알행복한홈스쿨, LH동편행복한홈스쿨, 에스라행복한홈스쿨, 향상행복한홈스쿨

토요일에도 운영하고 있는 센터

경인 3개소 새빛행복한홈스쿨, 큰사랑행복한홈스쿨, 작전행복한홈스쿨 강원 3개소 속초행복한홈스쿨, 어울림행복한홈스쿨, 횡성행복한홈스쿨

24

개

대전 3개소 성지행복한홈스쿨, 문화행복한홈스쿨, 복음행복한홈스쿨 충북 2개소 율량행복한홈스쿨, 대명행복한홈스쿨 전남 1개소 화순중앙행복한홈스쿨

행복한홈스쿨 프로그램

보호 : 생활지도, 취약시간보호 교육 : 기초학습지원, 특기적성지원 문화 : 문화활동, 체험활동 정서지원 : 상담, 멘토링, 심리치료 지역사회연계 : 지역주민행사, 나눔콘서트 특별프로그램 : 글로벌시민교육, 인성교육 등

사업기간 : 2018년 4월~12월

사업기간 : 2018년 3월~12월

<기대꿈꾸는방(이하 약칭 기대꿈방)> 은 저소득 가정의 공부방 지원을 통해 아동들의 꿈꿀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2018년 신규 기획 사업으로, 행복한 홈스쿨 아동 가정 중 지원이 시급한 2가정, 9평 공간에 사는 7남매 가정과 장애를 가진 아빠를 둔 두 남매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 두 집 모두 적재된 많은 짐들로 작은 집이 더욱 좁게 사용되며 휴식할 공간도, 제대로 공부할 책상도 제대로 없는 상황이 었습니다. 실내디자인 교수와 건축 전문가의 자문 참여로 직접 아동 가정에 방문하여 현장을 답사하고, 아동들에게 맞는 색감과 디자인으로 설계하고, 방의 구성을 바꾸어 아이들의 학습 공간을 리모델링했습니다. 시공 후에는 기아대책 후원자들의 자원 봉사와 정리수납전문가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집 전체를 정리함으로써 낡고 좁았던 두 집은 새집으로 변신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수혜가정은 새로운 주거 / 학습공간 뿐 아니라, 스스로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으며 아이들은 새로운 꿈을 가지고 학습에 더욱 흥미를 갖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야간보호사업]

부산 2개소 부산진행복한홈스쿨, 영도행복한홈스쿨

경남 3개소 씨앗행복한홈스쿨, 푸른물결행복한홈스쿨, 양산행복한홈스쿨 울산 2개소 흰돌행복한홈스쿨, 광민행복한홈스쿨

경운행복한홈스쿨, 명덕행복한홈스쿨, 대천행복한홈스쿨, 경동행복한홈스쿨, 대구 9개소 예일행복한홈스쿨, 지좌행복한홈스쿨, 대도행복한홈스쿨, 경북 포항오천행복한홈스쿨, 양포행복한홈스쿨 제주 1개소 중문제일행복한홈스쿨

교육, 의료, 정서지원사업

사업대상 : 기 아대책 직영 행복한홈스쿨 소속 아동 중 긴급 지원이 필요한 아동

본 사업은 긴급한 생계 위기를 맞은 아동 가정에 보호 〮 교육 〮 의료 〮 정서 영역의 지원을 필요에 맞게 지원하여 아동 가정의 긴급한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입니다. 2018년에 진 행한 위기아동 지원사업 중 초등학교 2학년 예은이(가명)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예은 이는 일용직으로 일하는 아버지, 필리핀 국적의 어머니 외 총 6명 가족으로 구성된 다 문화가정 아동으로, 아버지의 발목 화상과 남동생의 림프 종양으로 가정의 경제적, 육 체적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가정 방문 후, 문제를 파악하고 예은이 가정에 동생의 림프 종양 수술비 대출금 일부와 긴급 지원 생활비, 교육기자재를 지원했습니다. 학교 에서 돌아오면 빈 집안에서 방임되어 있던 아이들이 이제는 행복한홈스쿨이 끝나고 집에 오면 스스로 컴퓨터로 한글타자와 숙제를 하는 모습을 보며 부모님은 눈물을 글 썽였습니다. 또한 어머니의 의사소통이 원활치 않아 간병인 역할을 대신 했던 예은이 도 작은 소원이었던 피아노 교육 지원이 연계되어 비로소 밝은 웃음을 되찾았습니다.

[문화공연나눔사업]

별빛학교

행복한 여행, 꿈같은하루

사업목적 : 저녁 시간, 보호자가 없어 방임 위기에

아름다운행복한홈스쿨, 노량진행복한홈스쿨, 람원행복한홈스쿨, 강서성결행복한홈스쿨

S.O.S 복지 지원 사업 사업목적 : 국내 긴급 위기 가정아동을 위한 보호,

수혜대상 : 행복한홈스쿨 소속 아동 2가정

대구 경북

[위기아동 지원사업 ]

사업목적 :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위한 학습 공간 및 주거환경 개선 사업

1개소

야간보호를 운영하고 있는 센터

3

2018년 한 해 동안 행복한홈스쿨 및 이용 아동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기아대책만의 특별한 복지사업들을 소개합니다.

행복한홈스쿨 센터 리스트

기아대책 직영 행복한홈스쿨 센터 수

❷ 2018 행복한홈스쿨 사업보고

놓인 아동들을 위한 행복한홈스쿨 내 보호 운영 및 야간 프로그램 사업

사업기간 : 2018년 1월~12월

사업대상 : 행복한홈스쿨 7개소 140명

<별빛학교>는 보호자의 부재 등의 상황으로 방임의 위기에 놓인 아동들을 위해 늦 은 저녁시간까지 센터를 운영하여 아동들을 돌보는 야간보호 사업입니다. 생계 유 지를 위해 야간 작업을 해야 하는 보호자의 근무 상황 및 맞벌이 부부의 증가 등으로 많은 아동들은 저녁 시간에 보호의 울타리 없이 혼자 지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습 니다. 행복한홈스쿨은 이러한 아동들을 위해 늦은 시간까지 정서, 교육 등 욕구에 맞 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석식 이후의 간식 등의 지원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 게 지낼 수 있도록 2018년도에 총 7개소의 행복한홈스쿨에 야간보호 사업운영비를 지원했습니다. 특별히 정서적 불안에 놓인 아동들을 위한 심리 상담 및 프로그램 또 한 실시했으며 올해도 지속적으로 야간돌봄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노 력하고 있습니다.

사업목적 : 행복한홈스쿨 아동들을 위한 방학 중 문화 예술 / 체험지원사업

사업기간 : 2018년 1~2월 / 7~8월

사업대상 : 기아대책 직영 행복한홈스쿨 소속 아동 들 총 718명

<행복한 여행> 사업을 통해 2018년 2월, 행복한홈스쿨 4개소 아동들은 평창올림픽 의 열기를 직접 체험했습니다. 1박2일 캠프 및 1일 체험으로 떠난 강원도 평창에서 아이들은 올림픽 경기도 관람하고, 송어 낚시와 썰매체험, 스노우 래프팅과 얼음자 전거, 놀이시설 체험 및 허브농장 방문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경험했습니다. 2018년 여름에는 <꿈같은 하루> 사업을 통해 서울 도심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한국 금융사박물관 탐방, 아이들만을 위해 기획된 특별한 마술공연과 스트링아트 미술 교육, 맛있는 식사에 광화문 청계천 나들이까지. 25개소 행복한홈스쿨 아동들은 종합 선물세트와 같은 다채로운 문화체험활동을 즐겼습니다. 행사가 끝난 귀가하면서 아이들 입으로 “진짜 꿈 같은 하루였어요!”라고 고백하기도했습니다.

[겨울나기 지원사업]

희망온 “딩동! 행복한홈스쿨 후원자님께 감동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행복한홈스쿨을 후원해주시는 모든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기아대책 행복한홈스쿨에서 만난 아동들의 마음 따뜻해지는 감동 변화 사례를 담아낸 <행복한 기대 이야기> 발간을 기념하여 행복한홈스쿨 후원자님께 아동사례집 중 대표동화 1편 “행복한 동화 : 으랏차차 희망의 바벨” 편을 별도 제작해 미니북 선물로 전해드립니다.

*더 많은 이야기는 기아대책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www.kfhi.or.kr/apps/story(기아대책 > 스토리 > 보고서)

사업목적 : 겨울철 지원이 필요한 가정, 시설의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 및 아동 및 속한 가정, 시설의 난방비, 난방용품 지원 사업기간 : 2017년 12월 ~ 2018년 9월

사업대상 : 국내 난방비 지원이 필요한 가정(국내결연아동 외), 행복한홈스쿨,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등

<희망온>캠페인은 매년 겨울 국내 소외 계층 난방 지원을 통해 희망을 전달하는 캠페인입니다. 희망온 후원금을 통해 기아대책 국내 결연아동 1,835가정에 난방비를 지원하고 32개 국내 복지시설에 난방비 및 난방용품을 지원함으로써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 하고 특별히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행복한홈스쿨 중 열악한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추위 걱정 없이 아동들이 보다 안전 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었고, 개별 아동 지원을 통해 필요에 맞춘 용품을 지원하거나 난방비를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❸ 2018 행복한홈스쿨 특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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❹ 우리 행복한홈스쿨이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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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홈스쿨 특별 뉴스

우리 행복한홈스쿨이 달라졌어요!

2018년에 전국의 행복한홈스쿨에서 아동들과 함께 진행한 특별한 행사들을 소개합니다.

2018년 한해 동안 행복한홈스쿨 개보수 사업을 통해 달라진 행복한홈스쿨을 소개합니다.

LH동편행복한홈스쿨

광민행복한홈스쿨

“꿈, 나눔, 키움 행복더하기 콘서트”

“예쁜 놀이방이 생겼어요” LH동편행복한홈스쿨(경기도 안양시) 은 지난 10월 25일에 금강 펜티리움 야외 공연장 에서 제 4회 ‘꿈, 나눔, 키움 행복더하기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그동안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후원해주시는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우리가 행복한 하루를 선물하자는 취지로 기획했습니다. 전체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종일 진행되었으며 낮에는 전시회로 아동 들이 그동안 참여한 프로그램에서 배운 작품들 전시 및 기부물품 판매를, 저녁에는 콘 서트로 아동들이 준비한 멋진 퍼포먼스 및 악기 연주 등의 알찬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나는 댄스 공연과 우쿨렐레와 까혼, 바이올린의 합주는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고, 한 호흡으로 이루어진 컵타 퍼포먼스(컵을 이용한 난타 공연)로 큰 박수 갈채를 받았 습니다. 마지막은 작은 조명을 이용한 라이트 공연 및 앵콜 공연으로 마무리하며 10월 의 멋진 가을날을 완성시켰습니다.

밀알행복한홈스쿨

“빛으로 그리고, 먹으로 쓰다”

광민행복한홈스쿨(경상북도 울산시)은 다문화 가정 아동들을 포함해 다양한 초등 아동들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 아동센터입니다. 작년 말에 광민행복한홈스쿨에 예쁜 놀이방이 생겼습니다. 후원 기업의 지원을 통해 센터 의 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습니다. 홈스쿨 장소를 무상으로 제공해주고 있는 덕신제일교회에서 교회 증축을 위해 센터 앞 주택을 매입했는데, 공사 시작 전까지 빈 1층 공간을 아동센터에서 사용할 수 있게 배려해 주어 여유 공간이 생긴데 따른 것입니다. 다만 관리가 잘 되지 않은 오래된 주택이라 처음 방문시 건물은 낡고 칙칙한 데다 곰팡이까지 피어 있었습니다. 이 공간에 기업 관계자 봉사자들이 직접 아이들을 위해 묵은 벽지를 떼어 내고 곰팡이도 제거하는 등 개보수를 위한 1차 정리를 한 후, 거실 벽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따뜻한 분홍색으로, 방은 상쾌한 녹색의 친환경 페인트로 칠해 아이들에게 맞는 새로운 공간으로 탄생시켰습니다.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놀이방이 생겨 아이들은 행복한홈스쿨을 더 즐겁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새로운 놀이방은 쉬는 시간마다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개보수 전

개보수 후

예일행복한홈스쿨

“아이들에게 맞는 깨끗한 화장실로 변신!”

양산행복한홈스쿨

“가족과 함께하는 홈스쿨 가족콘서트” 개보수 전

개보수 후

예일행복한홈스쿨(경상북도 경산시)은 장애가 있는 아이, 다문화 가정 아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모두 29명의 아이들이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홈스쿨 생활은 방과 후가 기다려질 만큼 즐겁지만 아이들에게 너무나 도 불편한 한 가지 고민이 있었으니 바로 화장실 문제였습니다. 23년 된 상가 내에 어린이집을 보수해서 사용 중 인 홈스쿨의 화장실은 유아용 화장실과 수세식 변기라 불편했고, 남자화장실이 없어서 남자아이들은 상가 사 람들의 눈치를 봐가며 상가용 화장실을 이용했습니다. 후원자님들의 후원을 통해 화장실이 깨끗하게 개보수된 후에 놀랍게 변한 화장실을 보며 아동들도, 학부모님 들도 매우 만족해하며 감탄을 마지 않았습니다. 화장실이 바뀐 후, 더욱 좋은 환경에서 홈스쿨을 이용하게 되어 더욱 웃음이 넘치는 홈스쿨 아동들을 바라보며 대표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푸른물결행복한홈스쿨 밀알행복한홈스쿨(경기도 안산시)은 3년째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특별한 사진 & 캘리 그라피 전시회를 진행해 왔습니다. 2016년부터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의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아동 및 청소년,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저녁 시간에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 했습니다. 2016년에는 ‘광덕마을 사진동아리’, 2017년에는 ‘이야기 사진전’, 2018년 에는 ‘빛으로 그리고, 먹으로 쓰다’라는 타이틀로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2017년까지는 아동들이 사진만 배워 전시를 진행했다면 특히 2018년에는 사진과 캘리그라피를 같이 배워 콜라보 작품들을 전시했습니다. 사진교실 프로그램과 캘리그라피교실 프로 그램은 참여하고 싶은 밀알행복한홈스쿨 아동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되었습니다. 사진 촬영과 기술의 노하우를 배우며 직접 사진작가가 되어 사진 출사도 나가고, 캘리 그라피를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만들어가는 예쁜 글쓰기 표현을 연습했습니다. 아이 들은 이 과정을 통해 특별한 기술 외에도 사진과 글씨로 자신의 느낌을 담아내고 표현 하는 방법을 배우며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양산행복한홈스쿨(경상남도 양산시)은 매년 “가족과 함께”라는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특히 올해에는 외부 지원이 연계되어 <찾아가는 가족콘서트>를 열게 되었 습니다. 행복한홈스쿨이 위치한 양산사회복지관 앞마당에서, 전문공연팀의 지휘 하에 홈스쿨이 공연팀 중 한 팀으로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 중창과 율동, 합창으로 공연 내용 이 결정되고, 남은 기간 동안 아이들과 함께 열심히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2018년 6월 25일 저녁에 시작된 콘서트는 홈스쿨 친구들의 귀여운 율동과 노래 ‘싹트네’를 시작으로, 바이올린, 포크 음악, 마술 등 다양한 팀들의 공연으로 이어졌습니다. 홈스쿨 친구들과 출연한 공연팀 모두가 함께 마지막 노래를 부르자 자리한 모든 분들이 두 손을 들고 물결치는 모습은 아이들에게도 잊지 못할 감동으로 남았습니다. 홈스쿨 앞 잔디마당에 자유롭게 앉아서 즐겼던 여름밤의 가족콘서트는 함께 한 모든 가족들과 공연팀, 지역 주민들에게까지 여운을 남긴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꿈을 키우는 맞춤형 공간으로 바뀌었어요!” 2005년에 마산 지역의 열악한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개소한 푸른물결행복한홈스쿨(경상남도 창원시)은 14년 동안 꾸준히 지역의 아이들을 품으면서 지역 내 소문난 지역아동센터로 자리잡았습니다. 처음에 29인 아동 시설로 시작했지만 홈스쿨센터를 이용하고 싶어하는 대기 아동들이 많아져서 2018년도에는 35인 시설로 인 원을 증원했습니다. 이에 많아진 아이들이 센터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개보수도 진행했습니다. 개보수 지원 사업을 통해 1차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컬러풀한 공간으로 바꾸고, 2차로 공간 분할을 진행하여 현재의 시설 환경 내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 가능한 개별 공간을 꾸렸습니다. 개보수 전에는 프로그램실 등 개별 공간이 부족해 공부를 끝낸 아이들이 마음 놓고 센터에서 놀 공간이 부족했 지만, 개보수 후에는 놀이 공간과 개별 학습공간이 분리되어 행복한홈스쿨이 아이들이 더욱 사랑하는 아늑한 아지트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필요에 맞춘 새 공간에서 아이들의 꿈도 새롭게 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개보수 전

개보수 후


❺ 행복한홈스쿨 이야기

6

기아대책 전국 42개소 행복한홈스쿨에서는 센터별로 이용 아동들에 맞는 특색 있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육 · 보호 · 문화 · 정서 지원 · 지역사회 연계 · 특별 프로그램 등 각 행복한홈스쿨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소식들을 일부 소개합니다.

보호

교육

생활지도, 취약시간 보호 (야간보호, 방학 중 상시 운영)

기초학습 및 특기적성 지원 (1:1 학습지도, 한자, 영어, 과학 등 교과목 특별수업, 미술교육, 악기교육, 음악활동 등)

정서지원

지역사회연계

아동가족 상담 및 정서 프로그램

지역 네트워크 활용 프로그램

(심리치료 연계, 심리정서 프로그램 등)

(지역주민 초청 행사, 나눔콘서트, 음악발표회, 지역기관 연계 프로그램 등)

문화

문화체험 및 야외 특별황동 (공연, 영화, 박물관 관람, 미술, 음악 등 특별 체험활동, 야외 체육활동 등)

특별프로그램

글로벌시민교육 및 인성교육, 기아대책 후원 기업 연계, 여름 / 겨울 테마 캠프 등

열심히 풍선 아트를 만드는 아이들

강서행복한홈스쿨(서울시 강서구)은 아동들과 무더운 여름을 즐겁게 나기 위해 아동들 눈높이에 맞춘 풍선아트 교육 프로그램을 10회에 걸쳐 진행했습니다. 풍선아트는 크고 작은 동그란 풍선, 길쭉한 풍선, 하트 풍선 등 모양과 형태에 따라 변하는 풍선을 소재로 여러 새로운 모양을 만들어보는 창의 미술 교육입니다. 말랑말랑한 풍선은 만져지는 촉 감이 부드럽고 좋지만, 언제 터질지 몰라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하는데, 아이들이 호기 롭게 너무 크게 불어서 여기저기 ‘빵!’ 하고 터지는 바람에 수업시간에 모두들 깜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선생님을 따라 풍선을 불어보기도 하고 당겨서 묶고 붙여서 쉬운 단 계부터 어려운 단계까지 수준별로 예쁜 꽃, 귀여운 기린과 강아지, 꽃화분 등도 만들고, 아기자기한 꽃풍선핀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오물조물 고사리손이지만 풍선 작품이 만들어 질 때마다 아이들의 표정에서는 자신감과 완성의 기쁨이 커져갔습니다. 특히 마지막 수업 때 만든 꽃풍선핀은 틈틈이 준비한 동네경로당 나눔 공연과 함께 어르신 들께 선물로 드렸는데, 모두들 좋아하시며 기특해 하셨습니다. 더불어 저희들의 악기 연주와 방송댄스 그리고 합창도 함께 즐겨주셔서 아이들 모두에게 무엇보다 나누는 기쁨이 행복이고 큰 즐거움임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7

보호

문화

[속초행복한홈스쿨] 야간보호 프로그램 멘토학습 & 우리의 꿈을 불자!

[문산행복한홈스쿨] 자전거로 누비는 지역 명소 탐방! 몸도 마음도 튼튼해지는 자전거 동아리

멘토학습 프로그램은 지역 인근 남녀 고등학교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서 참여하여 학습지도는 물론 진로 및 고민상담 등 멘토-멘티로 함께 꿈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입니다. 멘토학습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에 대한 동기를 찾고, 자신이 목표로 한 고등학 교에 당당히 합격하는 등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악기 수업으로는 클라리넷

자전거 동아리 운영 이후, 아이들은 체력도 좋아지고 자전거에 대한 흥미와 라이딩의 규칙을 알게 되었으며 교통 법규를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목표에 대한 승부욕도 생 기고, 힘든 오르막길을 만나도 길을 넘기 위해 끈질기게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중도에 포기하고 자전거를 끌고 걸어 올라온 아동들도 아쉬움을 토로하며 다음의 성공 목표를

속초행복한홈스쿨(강원도 속초시)은 매일밤 9시까지 야간보호 운영을 통해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이 저녁 시간 이후에도 행복한홈스쿨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동들에 맞춘 영양 식단으로 구성된 저녁식사를 챙기고, 지역사회 자원 및 지역 기관, 기업과 연계하여 야간에 정서지원 및 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 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학습, 체육활동, 요리 수업, 악기 수업 등 다양한 커리 큘럼으로 진행하며 아동들이 즐겁게 생활하며 각자의 잠재적 가능성을 높이도록 노력 하고 있습니다.

을 배우는데, 단기간에 어떤 성과를 이루기보다는 지속적인 레슨을 통해 연주 실력의 향상을 꾀하고 있습니다. 마음만큼 연주가 빨리 늘지 않아 실망할 때도 많지만, 아이들 은 인내로 꾸준히 악기를 연습하면서 새로운 곡을 완성할 때마다 성취감을 얻습니다.

악기 연주는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 뿐 아니라 원만한 대인관계로도 이어집니다. 친밀한 유대감 속에 함께 아이들이 호흡을 맞추어가며 연주하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특히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진학한 두 명의 아동은 프라임오케스트라 단원 으로 활동할 만큼 연주실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이렇듯 아이들이 처한 환경으로 희망이 꺼지지 않도록, 늦은 시간까지 센터의 불도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교육 [강서행복한홈스쿨] 여름방학 특집! 이색적인 창의 미술 교육, 풍선아트의 세계 속으로!

❺ 행복한홈스쿨 이야기

[LH동편행복한홈스쿨] 빛과 그림자로 만드는 창작이야기 “그림자 퍼포먼스” 프로그램

문산행복한홈스쿨(경기도 파주시)에는 특별한 자전거 동아리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동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놀이를 알려주고자 기획한 프로그램이었는데, 아이들 의 폭발적 반응과 요청으로 2017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주로 파 주에 있는 명소를 아동들과 함께 자전거를 이용하여 다녀오고 있습니다. 특별히 아이 들이 더욱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자전거 여정에는 놀이기구 타기나 맛있는 음식명 소 탐방 등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활동들을 함께 계획합니다. 또한 완주에 성공하거나 체력이 좋아진 아이들을 칭찬하고 선물을 주기도 합니다.

새롭게 다지곤 합니다. 재작년에 자전거 동아리 초창기 멤버로 함께한 한 아동은 힘든 코스가 나오면 매번 중간에 포기하고 대기 중인 행복한홈스쿨 차량을 타고 이동을 했 습니다. 하지만 두번째 해엔 매번 꼴등은 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힘든 언덕에 서 잠시 걷긴 했지만 처음으로 완주에 성공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선생님, 2019년에도 자전거 동아리를 계속 했으면 좋겠어요!”고 이야기하는 아동들을 보며 올 해도 아이들의 새로운 성취를 쑥쑥 키워갈 신나는 자전거 동아리 활동을 기대합니다.

그림자로 만드는 스토리텔링

LH동편행복한홈스쿨(경기도 안산시)은 아이들과 함께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간 그림자로 만드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그림자 퍼포먼스는 그림자를 포함, 빛과 어둠을 이용해 다양한 이야기를 표현하는 활동으로, 저학년과 고학년 아동 들이 함께 자신의 역량에 따라 다양한 파트를 맡을 수 있어 단체활동으로도 적합한 프로 그램입니다. 작품 구성에 따라 1~3개월에 걸쳐 여러 퍼포먼스를 완성해 조별로 선보 였으며 아이들은 한 작품을 만들 때마다 매번 큰 성취감과 즐거움을 만끽했습니다. 특히 평소 자신감이 없고 부끄러움이 많았던 2학년 주노(가명)는 처음 그림자 공연을 제안했을 때, 말없이 고개를 절레절레 내저었던 내성적인 아이였습니다. 교사의 권유로 활동을 겨우 시작했던 아이는 친구들 앞에서 몸동작으로 표현하는 걸 몹시 부끄러워 했지만, 선생님은 주노에게 손과 몸동작이 정교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아이는 자신감이 생겨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놀랄 정도의 완성도 높은 표현을 보여주었습니다. 다른 아이들도 공연을 통해 자신의 숨은 재능을 발견하고 스스로 잘 하는 것이 있음에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일상 생활에서도 보다 활기 있는 모습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클라리넷 레슨을 받는 아이들

차례를 지키며 달리는 아이들

멘토 - 멘티간 1:1 멘토링

자전거 라이딩으로 도착한 임진각


❺ 행복한홈스쿨 이야기

8

❻ 행복한홈스쿨 선생님 스토리, 기대人 이야기

9

행복한홈스쿨 선생님으로 산다는 건

정서지원

행복한홈스쿨이 삶이자 일이자 소명인, 행복한 씨앗들을 사랑으로 키우고 계신 행복한홈스쿨 선생님들의 이야기입니다.

[반월중앙행복한홈스쿨] 나와 친구, 나눔을 배우는 인성교육 & 별빛겨울여행

사랑의 오카리나

함께 나누는 간식 시간

예일행복한홈스쿨 유경숙 시설장

안면도 수목원 대나무숲 힐링체험

반월중앙행복한홈스쿨(경기도 안산시)은 2018년 10월, 야간보호를 받는 초등학교 고학년 및 중학생 아동들에게 인성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기관 연계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 수업은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공동체의 소중함을 인식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와 친구’에 대해 생각해보고 ‘칭찬과 격려, 나눔’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들을 통하면서 아이들의 마음이 서로에게 점차 열리는 것이 보였습니다. 처음 활동을 진행할 때는 티격태격하고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횟수를 거듭할수록 아동들은 이 시간을 기다리며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자신과 친구에 대해 긍 정적인 마음으로 바라보고, 일상에서의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이게 된 아동들의 실질적인 태도 변화가 특히 의미 있었습니다.

좋은 환경에서 자랐더라면, 좋은 부모를 만났더라면, 조기교육을 받을 기회가 있 었다면 자신감 갖고 공부도 더 잘 할텐데. 공부는 조금 부족해도 성실하고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홈스쿨 아이들을 보며 무엇인가 아이들이 잘 할 수 있는 한 가지를 가르쳐주고 싶었습니다. 친구들에게 기죽지 않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음악과 노래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뽐낼 수 있는 게 무엇 일까. 바로 오카리나였습니다.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별빛겨울여행을 통해 친구들과 여행 온 것이 ‘2018년 가장 기뻤던 일’이라는 아동들에 게 이 시간은 또 하나의 소중한 인생의 추억이 되었습니다.

모르던 아이, 계이름이 뭔지도 모르고 악보를 읽지도 못하던 아이, 예전에 조금 배 웠지만 배운지 오래되어 잘 못하던 다양한 수준의 아이들. 이런 아이들이 수업을 통해 계이름과 운지법을 알아가고 하나씩 악기를 배워갑니다. 처음에는 쉬운 동요 부터 연습을 시작해 이제는 가요까지 연주할 수 있는 아이들이 정말 대견합니다. 서툴러도 틀린 부분을 반복해서 연습하다보면 한곡한곡 연주가 제법 늘어가고, 결국 곡이 예쁘게 완성되는 것을 봅니다. 오카리나 연주처럼,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지도 교사로서 격려와 사랑을 멈추지 않으니 아이들이 점점 예쁘게 더 커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후원자님들의 사랑과 선생님의 헌신으로 아이들은 악기 연주만 배운 것이 아니라 같이 함께 할 수 있는 협동심, 실력이 향상되면서 배우는 성취감과 자신감, 그리고 그 안에서 얻는 많은 기쁨과 행복을 배워갑니다.

교육을 모두 마친 후에는, 참여한 아동들과 함께 1박 2일로 안면도로 ‘별빛겨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가고 싶은 여행 지와 먹거리’도 찾아보며 함께 만들어가는 여행을 준비했습니다. 여행 중에는 ‘나눔 마니또’를 통해 여행 중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돕고 나누는 활동을 해보기도 하고, 함께 이야기하고 사진도 찍고 맛있는 음식도 나누며 아동들과 교사들

특별지원 [람원행복한홈스쿨]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안겨준 꿈지원사업

로봇 진로 체험 특별 활동

케이크 만들기 체험시간

조용하던 홈스쿨이 아이들이 학교 수업을 마치고 등원을 하면서 시끌벅적 해집니 다. 학교 일상을 서로 이야기하며 또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 다투기도 하지만 홈스 쿨에서 아이들은 만나 부딪치며 서로를 더 알아가고 이해해갑니다. 후원자님들 덕분에 기회를 얻어 오카리나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오카리나가 무슨 악기인지도

처음 음악 발표회 이야기를 꺼냈을 때, 아이들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연주를 한 다는 건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자신 없어 할 때마다 계속 “할 수 있어”라고 격려하며 용기를 주었습니다. 이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 을 다해준 아이들. 결국 작년 예술페스티벌 발표회에서 무대에 올라 “천사들의 노래”를 성공적으로 연주했습니다. 연주를 계기로 나도, 우리도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경험한 아이들이 오카리나를 배우듯이 공부도 열심히 하겠다며 다짐 하는 이야기를 들으니 뭉클합니다. 아이들이 더 다양한 기회들을 접하며 받은 것 들에 감사하고, 또 자라나 다른 이들에게 나누어 주는 기쁨을 알게 되길 바라봅니 다. 작은 오카리나이지만, 사람들에게 희망의 감동을 주는 음악을 전달하는 아이 들이 되기를, 그런 크고 멋진 꿈을 아이들이 이루어가기를 바라봅니다.

감동캠프 때 진행한 가족 나들이

람원행복한홈스쿨(서울시 강서구)은 후원 기업의 연계로 임직원 봉사단과 함께 연간으로 <헬로드림>지원사업을 진행 했습니다. 총 5회의 특화 활동을 통해 석고 시계 만들기, 여름철 모기퇴치비누와 모기퇴치스프레이 공방 체험, 나만의 케이크 만들기, 임직원 봉사단과 함께 하는 꼬마음악가 나눔 공연, 미니운동회와 외식 행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했습니다. 홈스쿨에서만 준비해서 진행하기에는 어려운 명사 특강과 진로 교육 시간도 기획했는데, 이는 아동들의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시야를 넓혀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홈스쿨 3남매의 소원이 었던 필요 물품과 가구들을 지원한 소원 프로젝트,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감동캠프를 진행하며 아동 뿐 아니라 가정에 소소한 행복을 선물했습니다. 특히 평소 자녀와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하는 보호자들이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는 감동을 경험했습니다.

행복의 열매

반월중앙행복한홈스쿨 오영식 생활복지사

하나님이 맡겨 주신 작은 천사들을 지좌행복한홈스쿨 김은숙 시설장

저는 올해로 11년차를 맞는 행복한홈스쿨 선생님입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는 세월이라는데, 이 자리를 어떻게 10년 넘게 지켜 왔을까요. 처음 기아대책 행복한 홈스쿨을 만났던 시간을 생생히 기억합니다. 저는 지역 내 사회문제에 관심이 많았고, 우리 지역을 살릴 수 있는 일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찾던 중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기아대책의 정신에 매료되었고, 지역교회와 함께 지역의 아동과 가정을 살리는 기아대책의 행복한홈스쿨 사업을 알게 되면서 교사로 헌신하길 작정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지난 10년간 개구쟁이들과 씨름하면서 보낸 시간들은 제게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움직이지 않을 것 같았던 아이들이 변화되고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 보면서 교사로서의 큰 보람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의미있는 것은 홈스쿨

아이들의 가정과 삶을 실제적으로 알아가면서 기아대책 행복한홈스쿨 사업에 대한 중요성을 진정으로 깨닫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영국이 낳은 대문호 칼라 일은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가 있으면 그들에 대한 그대의 책임이 얼마나 큰 것인지 기억하고 그들로 하여금 실망케 말지어다. 우리가 최선을 다하는 것은 곧 세상의 여러 가지 불행이 생기지 않게 하는 최선의 방법이다”라고 했습니다. 제 자리에서 가장 공감되는 문장입니다. 이 세상에서 교회도, 국가도, 심지어는 부모도 어찌 할 수 없는 한 부분을, 얼마든지 소외되고, 얼마든지 반항하며 어긋 나기 쉬운 아이들에게 행복한홈스쿨 선생님으로서 아이들을 품어주며 사랑을 부어주는 일. 부족하나마 그 사랑을 전할 수 있음에, 제가 이 역할을 하고 있음에 그간의 세월이 얼마나 감사하고 뿌듯한 일인지 모릅니다. 물론 때로는 온전히 사랑하기 어려운, 변화의 가능성이 별로 안보이는 듯한 어려 운 아이들의 모습에서, 우리의 섬김을 당연시 여기는 보호자들의 모습에서, 지역 아동센터를 더욱 어렵게 만드는 현실 등 여러 어려움 앞에서 속상하고 눈물이 날 때도 많습니다. 하지만 기아대책과 후원의 여러 손길들, 협력 교회의 지속적인 지원과 지역에서의 여러 도움들을 생각하면서 이 일을 처음 시작했을 때의 제 사명을 떠올립니다. 아이들에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는 선생님으로, 그 사랑 이 마음 깊숙이 스며들어 그 힘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긍정의 아이들로 자라게 하자는 마음을 품어봅니다. 지금껏 그래왔듯이 오늘도 하나님이 맡겨 주신 작은 천사들을 귀하게 섬기겠습니다.

저는 이제 겨우 6개월 차에 접어든 새내기 생활복지사입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저는 아이들과 매일 많은 행복스토리를 쌓아가고 있습 니다. 얼마 전에는 아이들과 함께 남산타워도 올라가 보고 한강유람선도 탔습니다. 아이들의 행복한 얼굴에 마치 제 얼굴이 비춰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유람선을 처음 타는 아이들은 무섭다고 겁을 냈지만 유람선을 타고 한강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행복꽃은 활짝 피어났습 니다. 운동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축구를 하고나면 몸은 피곤했지만 마음은 행복슛을 날렸습니다. 말썽을 부리고 다툼의 원인을 제공 했던 친구가 살며시 제게 다가와 귓속말을 합니다. “선생님! 어젯밤에 기도했어요. 이제 착한 사람이 되겠다고. 선생님 말 잘 들을게요!” 바닥에 엎드려 학습을 하던 친구는 어느 날부터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합니다. 전혀 대화가 될 것 같지 않던 6학년 졸업반 친구는 스포츠를 통해 조금씩 마음의 문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행복의 열매가 하나씩 맺어가고 있습니다. 1년, 2년...많은 세월이 흐른 뒤에는 행복의 잔디밭에 누워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겠지요. 행복의 열매들인 우리 친구들과 선생님들 모두 사랑합니다.


❼ 행복한홈스쿨 아동성장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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❽ 행복한홈스쿨 행사소식

행복한홈스쿨 아동성장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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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홈스쿨 행사 소식

아동들은 모두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축복 받으며 건강하게 자라나야 할 존재입니다. 어려움도, 상처도 많았지만 행복한홈스쿨을 만나 삶이 변화된 아동들. 이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사랑으로 변화시킨 행복한홈스쿨 선생님의 글을 통해 아동들의 성장 이야기를 전합니다.(아동 이름은 모두 가명을 사용했습니다.)

홈스쿨을 평정한 막내 싸움꾼 미영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행복한홈스쿨에 입소하게 된 미영이. 나이는 가장 어리지만, 매우 공격적이고 지기 싫어하며 작은 일에도 싸움을 거는 홈스쿨 최고의 싸움꾼이였습니다. 미영이는 자기에게 조금의 피해가 생기거나 손해를 봤다는 생각이 들면 친구, 언니, 오빠, 선생님 할 것 없이 주변 모두를 공격했는데, 이는 어려서부터 가족에게 버림받은 상처 때문인 듯 했습니다. 사실 미영이는 할아버지와 둘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평소 귀가가 늦고 술을 좋아하던 할아버지는 태풍으로 강풍과 폭우가 쏟아지던 날, 술을 드시고 길거리에서 돌아가셨 습니다. 이후 아버지는 아이에 대한 양육을 포기했고 어머니가 어쩔 수 없이 양육을 맡았습니다. 어머니와 동생이 함께여서 그런지 아이 의 공격성은 점차 줄어드는 듯 했지만, 가족과의 관계가 나빠지기 시작하면서 아이의 공격성은 다시 강해졌습니다. 선생님과의 많은 상 담과 기도에도 아이의 태도는 변화가 없었고 6학년이 되어 사춘기가 심해지면서 홈스쿨 아동들 전체와 관계가 매우 나빠졌습니다. 미영 이의 가족관계 및 또래관계는 최악을 향해 치닫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아이를 포기할 순 없었습니다. 미영이를 심리정서 프로그램 에 참여시키고,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작은 과제를 내주며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평소에 선생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늘렸고, 관심 없는 어머니 대신 선생님들이 아이를 데리고 왕복 6시간 거리의 먼 거리를 오가며 전문기관에서 실시하는 캠프형 정서프로그램에 도 참여시켰습니다. 이러한 각고의 노력으로, 아이는 점차 안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많은 이야기들 을 나누었습니다. 점차 시간이 지나자 미영이는 “선생님, 저 엄마랑 사이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저 반갑고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정서프로그램이 끝날 즈음에 미영이는 동생과의 관계도 점차 회복되었습니다. 또래 관계는 여전히 어려움이 있었지만, 아이의 공격성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이후 미영이는 결국 홈스쿨을 그만두게 되었지만, 이후에도 가끔 홈스쿨을 찾아와 자신의 근황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는 친구가 없어 외롭다고 했던 미영이가 어느날, 중학교에서 사귄 친구와 함께 홈스쿨을 방문한 날 의 감동은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상처가 많아 다른 사람을 밀어냈던 아이 민재

육상선수를 꿈꾸는 다문화 소년 지수

외소한 체격에 목소리가 작았던 초등학교 2학년 민재가 처음 입소했을 때, 아이는 자신의 기분이 좋으면 모든 것이 허용되고 자신의 기분이 상하면 별 것 아닌 일에도 크게 반응을 보였습니다. 공격적인 말과 행동, 소리를 지르고 갑자기 센터 밖을 나가 없어진 적이 부지 기수였습니다. 모두가 자신에게만 뭐라고 하는 것 같다며 항상 억울해 했습니다. 이런 아이를 보며 함께 많이 울고, 주변에 자원을 연계 하고, 기도를 부탁하기를 5년. 현재 중학생이 된 민재는 홈스쿨에서 가장 큰 변화와 성장을 하고 있는 모범적인 아이가 되었습니다. 매 일 같이 등원하자마자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학교에서 사회점수가 올랐어요!”, “선생님 오늘은 수학 새로운 거 나가면 안돼요?” 라며 인사와 동시에 자신의 이야기를 합니다. 항상 일찍 오는 출석 모범생입니다. 일찍 와서 뭐하고 있는지 살펴보면 책을 읽거나 학습 지를 꺼내어 미리 수학 문제들을 풀어보고 있습니다. “민재야, 왜 이렇게 열심히 해? 공부가 재밌어?” 라고 물어보면 “네 재밌어요! 새 로운 문제를 풀어 나갈 때 마다 좋아요!”라고 대답합니다. 가끔씩은 너무 한 가지에 집중하여 선생님들 이야기를 바로 듣지 않고, 제대 로 반응하지 않을 때도 있지만 열중하는 모습이 예쁩니다. 최근 성실하고 열정적인 민재는 지역아동센터 연합발표회 때 국회의원 상도 받게 되었습니다. 아이는 상을 받으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며 크게 기뻐했습니다. 민재는 올해 센터에서 제일 큰 형이 되었으며 늘 동생들을 잘 챙기고 재밌게 놀아주려고 합니다. 또한 선생님들께, 많은 프로그램을 하게 해준 홈스쿨과 기아대책 에 감사함을 알고 느끼고 있는 아동이기도 합니다. 감사함을 알고 항상 먼저 감사하다고 말해주는 민재. 지금처럼 건강하게 자라 꿈을 찾아 달려 갈 수 있도록 행복한홈스쿨에서 계속 지켜봐주고 싶습니다. 지수는 중학교 1학년 학생으로, 재혼한 아버지와 동남아 국적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다문화 가정 아동입니다. 그러나 어린 나이에 아버지의 두번의 재혼과 이혼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아버지와 사는 아이는 정서적으로도 많이 위축되어 또래관계에서도 늘 소외되었다가, 나쁜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게 되면서 다른 아이의 돈을 빼앗고 선배들에게 담배를 배우는 등 점차 나쁜 길로 빠져들었습니 다. 어부인 아버지가 한 번 배를 타면 2주 이상 집을 비울 때마다 아이의 집은 친구들이 밤새워 노는 그들만의 아지트가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수는 학생 폭력사건에 휘말렸고, 경찰서, 학교, 아동보호전문기관 담당자가 참석한 학교폭력 위원회에서 긴급히 행복한홈스쿨로 아 동의 보호를 맡아달라는 요청이 오면서 행복한홈스쿨에서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중학생이면서도 학력수준은 초등학교 2-3학년 수준이어 서 학습 지도에도 어려움이 있었지만, 무엇보다 거의 말이 없어 홈스쿨에서 친구들이나 동생들과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이 뒤따랐습니다. 구석에 앉아 잠만 자려고 하고 프로그램에는 마지못해 참석하는 등 좀처럼 적극성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기다려주며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 기에는 많은 인내와 지혜가 필요했습니다. 어려서부터 잘 먹지 못해 조금만 더 먹도록 하면 화장실로 달려갈 정도로 장이 안 좋은 상황이었 기에 우선 저녁 한 끼라도 잘 먹여서 보내자는 소박한 목표부터 정했습니다. 학교 복지사와 소통하며 뒤떨어진 학습을 보충하기 위해 교육 청 파견 학습지도 강사를 배정해 지도하도록 돕고, 지수가 가장 좋아하는 체육을 할 수 있도록 인근 중학교 육상코치에게 부탁하여 방과 후 에는 육상부에 들어가 훈련하도록 했습니다. 홈스쿨 내에 사귐성이 좋은 아이에게 부탁해 민수와 친하게 지내도록 하여 센터생활이 적응을 도왔습니다. 어느날, 아이에게 건넨 “내가 너였더라면 견디어 냈을까? 잘 견디어 줘서 고맙다.”는 말에 지수는 미소를 보이며 말했습니다. “ 저는 육상을 해서 체육고등학교를 가보고 싶어요.” 처음으로 자신의 꿈을 이야기했습니다. 지수가 육상선수로서 소질이 있는지 아직은 모 릅니다. 더욱이 지수는 체격이 외소하고 체력이 약합니다. 그러나 무엇을 해보겠다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 시작한 것만으로도 감사합 니다. 아직은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에 집중하도록 그냥 기다리며 지켜보려고 합니다. 그저 뛰고 달리는 동안 답답한 마음에서 잠시라도 벗 어날 수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지수가 어려운 상처를 딛고 미래를 잘 달려나갈 힘을 기를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기아대책 지역아동센터 행복한홈스쿨 아동사례집 Since 2004

<행복한 기대이야기> 발간

2018년 12월, 기아대책 행복한홈스쿨의 15년의 기쁨과 눈물의 현장 이야기를 담은 아동사례집이 발간되었습니다. 혼자 외로워하며 기댈 누군가가 없었던 아동들에게 찾아온 행복한홈스쿨 선생님과의 만남, 행복한홈스쿨에서 위로받고 격려받으며 마음도 몸도

자라난 아동들, 세상을 향해 마음을 닫았던 아동들이 각자의 꿈을 꾸며 세상을 향한 사랑을 실천하게 된 아동들의 실제 이야기 등 감동적인 아동 사례 중 총 14편을 추려서 책자로 제작했습니다. 전체 이야기는 홈페이지에서 e-Book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 www.kfhi.or.kr/apps/story(기아대책 > 스토리 > 보고서)

2018 행복한홈스쿨 종사자 세미나

시설장

2018년 10월 11일(목) - 12일(금) (1박2일)

장소

서울 여의도

생활복지사

2018년 10월 16일(화) - 17일(수) (1박2일)

지난 10월, 전국 행복한홈스쿨 44개소(2018년 기준)의 시설장, 생활복지사 총 97명을 대상으로 2018년 행복한홈스쿨 종사자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행복한홈스쿨 아동들이 우선이기에 기아대책은 행복

한홈스쿨 문을 항상 열어놓을 수 있도록 매년 전직원이 아닌, 직급별로 일정을 2회로 나누어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기아대책의 자랑입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아대책 사역의 핵심가치를 재확인하고, 현장에서 선생님과 아동들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

습니다. 그 외에도 10년 이상 장기근속자 시상, 영성(힐링콘서트), 재충전(레크레이션), 특강(버츄 프로젝

트 인성교육 / 감정코칭), 내부교육 및 워크샵(지역별 네트워크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홈스쿨 교사로 서로 공감하고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기아대책 CCM홍보대사 김브라이언은

힐링콘서트에서 행복한홈스쿨 선생님들을 위한 즉석 헌정곡을 선보이며 많은 선생님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 올해 행복한홈스쿨 세미나도 사명 없이 감당할 수 없는 행복한홈스쿨 교사의 사명을 일깨우고, 회복하는 행복한 시간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후원 문의 02. 544. 9544 S.O.S

절망 끝에 선 아동과 가정에게 삶의 희망을 전해주세요.

행복한홈스쿨 교장쌤을 모십니다!

교육, 의료, 정서 지원 등 필요한 영역 지원

후원으로 아동들의 멘토 역할을 해주실 <기대 교장쌤>을 기다립니다.

경제적, 육체적, 정신적 긴급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 및 가정에 맞춤형 보호,

후원명 <기대교장쌤> 1:1 결연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

위기가정 긴급지원 프로세스

아동추천 및 접수 위기상황에 처한

아동가정 사례 접수

방문 및 상담

아동 가정상담을 통한 상황 논의

홈스쿨의 튼튼한 운영을 위한 디딤돌 후원자, 행복한홈스쿨과 1:1 결연

후원금액 연 600만원 ~ 1,200만원 모금

후원연계

지원

맞춤형 지원 서비스 연계

후원금 집행 내용 키움

홈스쿨 교육사업비 지원

프로그램 지원

문화체험활동 지원

채움

운영비 및 개보수 지원

센터운영비, 기자재 지원

등을 통한 운영안정화 지원


행복한홈스쿨 후원문의

전화 : 02-544-9544 (평일 오전9시~오후6시)

홈페이지 : www.kfhi.or.kr

이메일 : hunger@kfhi.or.kr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59다길 109, 기아대책

<행복한홈스쿨 후원안내> 운영

프로그램

행정 운영비, 시설 개보수

보호,교육, 문화, 정서지원, 지역사회연계, 위기아동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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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부르셨고 우리는 세상의 영적, 육체적 굶주림이 종식되는 때까지 그 부르심에 응답하였다.

VISION

“지금 한순간 한 생명이 죽어갑니다. 그래서 우리는 한 생명을 살려냅니다.” 기아대책이 꿈꾸는 미래는 굶주림을 겪는 모든 아이들과 가정, 공동체가 회복되어 또 다른 공동체를 돕는 것입니다. 기아대책은 1989년 국내 최초로 해외를 돕는 NGO로 설립된 국제구호NGO입니다.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공동체의 회복(Vision of Community)을 실현하기 위해 현재 전세계 52개국에 기대봉사단원을 파견해 국제개발협력사업 및 긴급구호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국내 사회복지의 전문적 지원을

위해 1998년에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을 설립했으며 국내결연아동 지원 및 행복한홈스쿨, 복지관, 노인시설, 장애인 시설 등 현재 83개 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제기아대책은 1971년에 설립되었으며 유엔경제사회 이사회(UNECOSOC) 협의지위자격을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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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기아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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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

재단법인 행복한나눔

발행 :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 l 발행인 : 유원식 l 편집인 : 행복한홈스쿨팀 l 문의 : hunger@kfhi.or.kr 02-544-9544 l 디자인 : 그래픽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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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행복한 씨앗을 심다 by kfhi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