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우크라이나 긴급대응 성과공유집

목차

들어가며

기아대책 소개

인사말

PART 1 주요 대응 활동

대응 지역 지도_우크라이나

대응 지역 지도_폴란드

한 눈으로 보는 성과

PART 2 분야별 성과

트러킹(Trucking)

쉘터(Shelter)

교육(EiE)및 심리정서 지원(MHPSS)

PART 3 사업 관리 및 현장 이야기

성과관리 총론

CHS 스코어

현지 파트너 교육

2023년 사업 방향 및 함께 하신 분들

2023 긴급구호 대응 프레임워크

2023년 사업 계획

2022 우크라이나 긴급대응 성과공유집

기아대책 소개 인사말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로 1989년부터 국내외

빈곤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경제적·사회적·정서적·영적 빈곤으로

부터 고통받는 이웃의 회복과 자립을 위해 현재 전 세계 40여 개국에 400여 명의

기대봉사단을 파견해 국내복지·국제구호개발·사회적경제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

고 있습니다.

기아대책은 가장 취약한 지역의 아동과 공동체의 회복을 돕고 지속가능한 발전

을 이룰 수 있도록 돕습니다. 아동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그들이 하나님이 지으신

모습대로 자라날 수 있도록, 가정이 아동을 스스로 돌볼 수 있도록, 아동을 둘러싼

교회와 공동체가 아이들을 책임질 수 있도록 성장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아동을 중심으로 공동체가 성장하고 자립하는 변화가 일어날 때 우리는 또 다른 공동체를 향해 떠날 것입니다.

아이들의 내일이 희망으로 가득 차는 날까지 기아대책은 흔들림 없이, 가장 낮은 곳으로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urpose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모든 형태의 빈곤으로부터

고통받는 사람들을 구합니다.

Vision

기아대책이 꿈꾸는 미래는 경제적, 사회적, 정서적, 영적 빈곤으로부터 회복된 사람이

또 다른 누군가의 희망이 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 유원식입니다.

2022년 2월 24일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로 우리는 생명의 위협과 삶의 터전이 사라지는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곧바로 우크라이나 현지 인력과 협력해 폐허가 된 마을 사람들을 지원했습니다. 긴급구호팀이 우크라이나 피난민들이 가장 많이 유입된 폴란드로

향했고, 그들의 긴급한 필요를 채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1년이 지난 지금 기아대책이 폴란드에 구축한 우크라이나 피난민 쉘터

엔 서로를 의지하며 위로하는 피난민 공동체를 이루고, 교육이 중단된 아이들은

교육 프로젝트를 통해 보호받고 또래와 교류할 수 있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

는 더 취약한 마을이 식량을 지원받고 러시아 점령지를 떠나 안전한 곳으로 정착 했습니다.

쉘터에서 만난 피난민 아동이 떠오릅니다. 우크라이나에서 부모님을 잃은 이 아이가 그린 그림은 온통 어둡고 검은 색깔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선생 님들의 관심과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을 통해 맑은 웃음을 찾은 아이의 얼굴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는 전쟁 속에서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거주

지와 생계 수단을 상실한 채 열악한 상황을 버티고 있습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전쟁으로 아픔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피난민들을

돕기 위해 동참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아름다운 동행도 함께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아대책

유원식

회장

대응 지역 지도 우크라이나

2022년 2월 24일 전쟁 발발 이후 수도, 전기, 난방, 교육 등의 인프라 파괴가 지속

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내부엔 고향을 떠나 다른 지역에서 임시 거주 중인 국

내실향민(IDP:Internally D splaced People) 630만 명은 물가 상승과 생계 수

단 상실, 주거지 파괴 등으로 기본적 생활 유지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3월부터 로컬 NGO(CLDF), 기대봉사단과 협력한 긴급구호 사업으로 우크라이나

13개 도시 10만명 이상에게 식량 및 비식량키트를 제공하였고, 겨울 방한용품

지원과 아동교육 지원을 추가로 진행하였습니다.

비시호로드 Vyshhorods

테르노필 Ternopil 르비우 Lv v

우주호로드 Uzhgorod

후스트 Khust

키이우 Kyiv

타라시차 Tarachcha 체르카시 Cherkasy

크리비리흐 Kryvyi Rih

드니프로 Dinpro 도네츠크 Donetsk

자포리자 Zaphorizhzhia

멜리토폴 Melitopol

Food

NFI(Non-Food Items)

Shelter

EiE(Education in Emergencies)

MHPSS(Mental Health and Psychosocial Support)

전쟁을 피해 유럽 내 난민이 된 우크라이나 인구 800만 명, 그중 우크라이나와 국 경을 접한 폴란드에는 160만 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쟁의 장기화로 난

민캠프에서 나와야 하거나 숙박시설의 생활비를 감당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재난 발생 2주 이내에 난민의 유입이 높은 폴란드로 긴급구호 대응팀을 파견하여 기아대책 사무실을 구축하였습니다. 로컬 NGO(EERF)와 파트너십을 통해 4개

도시 7개 쉘터 운영하며 3만 명 이상의 피난민에게 식량 및 비식량키트와 교육을 지원하였습니다.

대응 지역 지도 폴란드

한 눈으로 보는 성과

62,668명

53,871개 식량(FOOD)

1인 7일

쉘터(SHELTER) 교육(EiE) 및 심리정서 지원(MHPSS)

27,104명

6,300명

분야별 결과 Trucking Trucking 수혜자 스토리

수혜자 수 트러킹 횟수 Anna 이야기

26,966 15

트러킹이란 우크라이나 내부에 필요한 식량 및 비식량 물자들을 트럭에 실어 나르는 작업을 말합니다.

2022년 3월 폴란드에서 출발한 파일럿(Pilot) 트러킹을 시작으로 우크라이나 협력단체 CLDF 와 MOU를 맺고 우크라이나 내부

물류업체를 선정하여 6개 협력 교회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더 취약한 지역, 작은 마을로 진입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내부에서 프로젝트의 모든 과정을 진행하여 우크라이나 내수진작을 촉진하고, 전쟁 이전으로 되돌아가려는 회복 탄 력성을 고려했습니다. 물자의 구입부터 분배까지 각 단계에 우크라이나 자원봉사자와 스텝이 협력하여 우크라이나 서부에서 취약 한 동남부까지 물자 지원이 확대되었습니다.

Trucking 지역

전쟁 전, 저는 헤르손(Kherson) 지역에서 회계사로 일했습니다. 3월 12일 러시 아군이 마을을 점령한 후, 끊임없는 포격이 시작되었고 42일 동안 지하실에 숨어 어둠과 추위를 버텨야 했습니다. 국제단체에서 마을 사람들을 위한 버스를 보냈 지만, 점령군은 사람들의 피난을 막았습니다. 이후 점령군이 드니프로(Dnipro) 까지(마을로부터 16km 거리) 걸어갈 수 있도록 허락했고, 포화 속에서 우크라 이나 당국이 통제하는 영토까지 걸어 들어간 뒤 아파트를 임대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 정착한 후 저는 국내실향민(IDP)에 대한 국가지원과 교회의 도움으로 살 아가고 있습니다. 가족도 직장도 없는 상황이기에 이번 지원이 저에게는 큰 도움 이 되었습니다.

식료품 파스타면

분야별 결과 Shelter

수혜자 수 쉘터 개수

27,104 7

1박 기준, 총 쉘터 제공 횟수

기아대책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2주 내로 긴급구호팀을 파견하여 현지 협력단체 EERF GLC를 통해 2022년 3월 폴란드에 루 블린(Lublin)에 우크라이나 피난민 쉘터를 구축했습니다.

입주자 76% 이상이 미성년 자녀를 동반한 피난민 여성으로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쉘터 내 아동친화공간(CFS*) 및 아동 교 육을 위한 디지털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쉘터 피난민을 고용하여 매주 쉘터 현황을 점검하고 입주자에게 필요 한 생활 기자재와 식료품을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쉘터 피난민 설문조사 결과 이들의 가장 큰 필요가 숙소라고 응답할 만큼 꼭 필요한 지원이 진행되고 있으며 만족도에 대한 응답

또한 모든 문항에서 만족 및 매우 만족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추가로 바르샤바(Warsaw)에 우크라이나 고려인 쉘터를 운영하며 이들 중 78%의 한국 정착을 도왔습니다.

Shelter 수혜자 스토리

쉘터 1박 서비스

20,000원*

*Child Friendly Space

Olia 이야기

전쟁이 시작되자 남편은 의무복무를 위해 입대를 하게 됐고 저와 아이들, 시어 머니는 니코폴(Nikopol)로 이주했습니다. 이곳에 미사일 폭격이 시작되고 2 주가량을 지하실에서 숨어 지내며 잠잠해지길 기다렸으나 점점 상황은 악화 됐습니다.

8월 15일 우크라이나를 떠나야겠다 결정하고 폴란드 국경을 넘었습니다. 처음 두 달은 기숙사에서 생활했지만, 점점 오르는 숙박료를 감당하기 힘들었고 저희 는 무기력과 우울감에 사로잡혀 갔습니다.

그러던 중 한 친구를 통해 기아대책을 알게 되었고 쉘터에 입주하게 됐습니다.

이곳에서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지원받으며 안정적인 생활을 시작했죠. 아이들

도 이곳에서 진행하는 클럽에 참여하며 웃음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쉘터에서

같은 상황의 사람들과 서로를 위로하며 우크라이나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1박 기준

폴란드에 함께 피난 온 가족구성원은

5~17세 학업연령 자녀가 응답자의 49%(24명)으로 가장 많으며,

0~4세 영유아 자녀 27%(13명)으로 많았음

우크라이나에서 떠난 시기

가장 큰 필요 = 숙소*

우크라이나 거주 지역

결과

(EiE) 및 심리정서 지원(MHPSS)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570만 명의 아동들의 교육이 중단됐습니다.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고 있으나 비대면 교육의 특성상 교육의 질이 높지 않고, 폴란드 학교에 등록한 경우에도 우크라이나와 다른 교육 체계와 언어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피난민 아동들의 학습 동기 제고 및 심리정서 지원을 위해 지난 5월 폴란드에서 Summer Education Project’를 시작으로 서울대학교와 온라인 아동 프로그램 및 교육 책자를 제작했고, 우크라이나 내부까지 교육 지원을 확대했습니다. 기아대책 루블린 쉘터아동친화공간(CFS)에서 진행하는 교육 프로젝트는 쉘터 피난민 미취학 및 취학 아동과 부모를 주 대상

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교사 자격증을 보유한 우크라이나 피난민으로 구성된 15명의 교사들이 참여함으로써 아동들이 재난

상황에서도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 받을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바르샤바 PTAK난민 캠프에도 CFS를 구축하여 300명의 아동들에게 심리정서 지원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교육지원(EiE) 수혜자 스토리

Yana 선생님

무엇보다 아동들에게 배움의 의지가 강했던 점이 인상 깊습니다. 프로젝트를 시 작할 때 폐쇄적이었고, 공격적인 태도를 보였던 아동들이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갈수록 마음의 문이 열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죠. 또래와 어울리며 서로 장난감을 공유했고, 놀이를 통해 규칙을 따르고 협력하는 법을 배웠습니 다. 한 아동의 어머니는 자녀가 기아대책 수업에서 돌아온 후 핸드폰 게임을 켜 는 게 아니라 배운 내용을 찾아보기 시작했다고 기뻐했습니다. 전에는 수학이 약점이었지만 지금은 제일 좋아하는 과목이라는 아이도 있습니다. 저 또한 우크라이나에서 나오기까지 두려움이 컸기에 아동들을 만나고 가르치 면서 누구보다 이 아이들의 아픔에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본 프로젝트를 통해 일을 더욱 사랑하고 삶의 활력을 찾게 되어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설문 응답자 성별

응답자의 성별은 여아가 20명 중

60%(12명)로 남아보다 높은 비율을 보임.

명 응답자 수 여아

프로그램 아동 만족도

외부활동 및 행사에 대한 평가는

매우만족이 90%로 모든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결과를 보였음

연령은 11~14세가 60%(12명)으로

가장 높았고, 7~10세가 20%(4명)로

그 다음으로 높았음

프로그램 참여 지속 여부 & 사유

그렇다 아니다

남아 불확실

응답자의 95%(19명)이

교육을 계속 받고 싶다고 응답하였음

교육 프로그램에 흥미로운 활동이 많아서가

가장 큰 이유였음 71%(12명)

성과관리 총론 CHS 스코어

기아대책의 인도적지원사업은 다양한 재난에 처한 공동체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기아대책은 세계의 재난과 분쟁으로 어려움에 처한 공동체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긴급재난지원에서부터 만성재난지원까지 인도적지원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습니다.

인도적지원사업의 4대 원칙인 인류애(humanity), 공평성(impartiality), 중립성(neutrality), 독립성(independence) 준수하

며, Core Humanitarian Standard , Sphere 등 국제표준에 맞춰 사업을 수행하며 평가하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 인도적지원 사업 수행 역량 기준(CHCF:Core Humanitarian Competency Framework)을 적용하여 사업 수행을 평가 및 관리합니다.

예산 편성

인도적지원의 핵심 기준 (CHS1: Core Humanitarian Standards)

인도적지원 사업의 진행 과정을 되돌아보며 강

점은 강화·약점은 개선하기 위해 프로젝트별

CHS 스코어 카드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사업

담당자는 인도적지원의 핵심 기준에 대한 아홉

가지 질적 기준 모니터링 질문 점수를 부여합니

다. 이러한 AAR(After Action Review) 과정을

통해 인도적지원의 지속적인 학습과 개선이 이 루어집니다.

재난 발생 후, 첫 사업비 집행까지의 기간

파트너 CHS 스코어 본부 직원 CHS 스코어 평균

종합 평균

1_인도적지원의 적절성

2_인도적 지원의 효과성 및 적시성

3_지역의 역량 강화와 추가적 피해 방지

4_의사소통, 참여, 피드백에 기초를 둔 인도적 지원

5 주민의 고충/불만의 적극적 처리

6_인도적 지원의 조정 및 보완

7_인도적 지원 활동가들의 지속적 학습과 발전

8_효과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지원과 직원에 대한 공평/공정한 처우제공

9_자원의 책임 있는 관리와 사용

CHS 최소 적용 비율 CHS 최소 적용 프로젝트 개수 ÷ 총 프로젝트 개수 관계 개발 및 협력 역량: 총 45개국* 파트너 국가 협력 *중복

종합 평균

1_인도적지원의 적절성

2_인도적 지원의 효과성 및 적시성

3_지역의 역량 강화와 추가적 피해 방지

4_의사소통, 참여, 피드백에 기초를 둔 인도적 지원

5 주민의 고충/불만의 적극적 처리

6_인도적 지원의 조정 및 보완

7_인도적 지원 활동가들의 지속적 학습과 발전

1 위기에 영향을 받는 지역 공동체 및 주민들에게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는 기관이나 개인이 이행해야 하는

현지 파트너 교육

현지 파트너들이 현장에서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인도적지원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인도적지원 사업 가이드라인과 매뉴얼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교육은 기아대책 우크라이나 긴급구호 스티븐(Stephen Houston, FH Canada) 고문이 진행했습니다.

현지 파트너들이 그랜트(grant) 사업을 이 해하고 기간과 재정 관리 원칙을 준수해 투 명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재무 관리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세이프가딩 교육을 통해 긴급재난 상 황에서 아동 보호 우선 조치를 지킬 수 있도 록 돕고, 아동 보호를 준수하는 정책을 마련 했습니다.

1951년 체결된 난민지위에 관한 협약 (1951 Refugee convention)에 따라 난

민의 권리와 자유에 대한 위협에 직면한 이 들을 보호하기 위해 협력할 것에 동의했습 니다.

‘인도주의 헌장과 인도적 대응의 최소기준’ 에 대한 내용으로 전세계 인도적지원 현장 에서 피해 인구 지원의 효율성을 위한 보편 적 척도인 Spehre 핸드북을 학습하고 높 은 표준을 유지하기 위한 비정부기구 행동 강

2023 긴급구호 대응 프레임워크

하신 분들 2023년 사업 계획

국가 우크라이나, 폴란드

사업 기간 2023.01 ~ 2023.12 (총 12개월)

사업 형태 단년도 사업

1) 피해 현황

① 전쟁 지속으로 도심 외곽의 지역 간 물자 불균형이 심각함

② 근로소득이 현저히 낮아져 지원 및 배급이

계속되고 있음

사업 방향

- 우크라이나 정부 피난민 등록 시 월 $50 지원금 지급 - 우크라이나 내 전체 1/3 가정 식량 불안정, 동부지역 인구 약 40% 식량 일부 줄이는 상황 ③ 폴란드로 난민 추가 유입에 유의미한 변동 없음 - 우크라이나의 평년 대비 따뜻한 겨울의 영향 ④ 폴란드 내의 지원 비용 증가가 난민 유발 요인이 됨

2) 대응 프로그램 방향성

① 우크라이나 내부 최 취약계층 적극적 지원

② 우크라이나 내부 쉘터 구축 (From West to East)

기존 폴란드는 상반기 유지 후 감소

③ 우크라이나 내부 지원 비율 확대 (Be strong in Ukraine themsel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