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Vol.292 여름호
기아대책 KOREA FOOD FOR THE HUNGRY INTERNATIONAL
2019
난민의 날 특집 고통과 궁핍으로부터 난민을 보호하고 삶의 재건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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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HI | 2019. SUMMER
CONTENTS 04 2019 난민의 날 특집
12 응급병동 365 부러지지 않을 희망
14 행복한 변화 한 판의 진심을 전합니다
16 해시태그로 보는 지금 기대! 17 함께만든변화 나눔의 소확행, 기념일후원에서 찾다!
20 기대 피플 가난한 이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24 사랑이 필요한 아이들 살려주세요
26 더불어 기대 향기 테라피, 느린 아이와 걷는 삶에 위로를 건네다 — 평화종합사회복지관 이야기
30 기대 알림 31 2018 기아대책 연차보고서
40 기대 뉴스 42 후원신청서
* 캘리는 기아대책 최진화 간사의 재능기부를 받아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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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난민의 날 특집
에리트레아 그 곳은 어디인가? 아프리카 북동부에 위치한 에리트레아는
18세 즈음이 된 아이들을 강제 징집하고 무기한 복무 시킵니다. 아이들은 노동을 착취당하고 말도 안되는 임금을 받으며 독재정권 아래 고통받고 있습니다. 인권도, 자유도 없는 나라. 매달 5천명이 죽음의 위험을 안고 국경을 넘어 도망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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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HI | 2019. SUMMER
1인당 국민소득 세계 최빈국 언론 통제국가 1위
기독교 박해국가 7위
Saudi Arabia
강제 징집
난민 발생 세계 9위
Red Sea
Eritrea
무단 처형
Yemen
Ethi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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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난민의 날 특집
목숨 걸고 강제로 군대에 끌려가는 아이들은 다시는 가족을 만날 수 없습니다. 난민아동들에게 에리트레아는 죽음보다 두려운 곳이라고 합니다. 18세 즈음의 젊은 청년들이 강제 징집되어 사실상 무상 노동을 제공하고 있고, 복무기한이 무기한이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은 징집이 되기 이전 혹은 그 즈음에 국경을 넘고 있습니다. 브라이트도 가족의 징집을 눈 앞에서 목격하고는 어머니와 이주를 결심했다고 합니다. 국경을 넘는 3일동안도 물을 마실 수 없어 함께 이동하던 동생들이 도상에서 죽었습니다.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은 아이들. 국경 너머의 세계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었을까요?
“ 제 이름은 브라이트(가명, 15)예요. 저는 13살에 난민이 되었어요.” 2년 전, 브라이트 집에 들이닥친 군인들은 어떤 설명도, 동의도 없이 오빠와 2명의 언니를 끌고 갔습니다. 저항하는 오빠는 체인으로 묶인 채 끌려갔고 반대하는 가족들에겐 거친 욕을 내뱉었습니다.
“ 금방 돌아올거야! 걱정말고 기다려..!” 브라이트가 기억하는 오빠의 마지막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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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캠프를 바라보는 브라이트
KFHI | 2019. SUMMER
국경을 넘는 아이들
에리트레아 방향을 바라보는 난민 아동들
“ 저는 엄마 손을 잡고 동생 2명과 함께 죽음보다 두려운 그 곳에서 도망쳤어요. 3일 동안 국경을 넘으면서 동생들이 죽었어요… ”
목숨 걸고 국경을 넘어 도착한 에티오피아 난민 캠프. 이미 가난과 굶주림의 문제가 심각했던 에티오피아는 열악한 환경과 위생 문제, 배고픔 등 또 다른 고통이 가득했습니다. 징집으로부터 자유는 얻었지만, 그곳에 희망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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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난민의 날 특집
철조망 너머의 성별, 출신의 차별 없는 평화로운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기합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 올해부터 태권도를 배우게 되면서 제 삶에 에너지가 생기게 되었어요.” 정서 안정에 효과적인 태권도 수업은 난민들에게 중요한 일과입니다. 아이들은 태권도를 배우며 웃음을 찾고,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캠프에 도착한 후 무기력했던 브라이트도 태권도를 배우면서 삶에 희망이 생겼습니다.
태권도 수업을 받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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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HI | 2019. SUMMER
아이들이 꿈꾸는 세상 “ 캠프에서 태권도를 배우는 시간이 가장 즐거워요. 나중에 어디서나 태권도를 가르칠 수 있게 열심히 배울 거예요.” 3개월. 기아대책이 에티오피아 난민캠프에서 태권도 수업이 진행된 기간입니다. 그 짧은 사이 아이들에겐 꿈이 생겼습니다. 아이들은 태권도를 통해 단순 신체활동을 하는 것 이상으로 정서적 치유, 리더십 함양 등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박해의 트라우마 속에 삶과 가족을 잃어버린 에리트레아 난민들에게 기아대책은 회복과 자립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안전한 곳에서 내일을 기대함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에리트레아 난민을 기억해주세요. * 난민아동 보호를 위해 가명을 사용하였습니다. * 회보에 노출된 아동의 사연은 해당 난민아동과 부모님의 동의 하에 인터뷰 및 사진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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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난민의 날 특집
기아대책 난민 구호 활동은 르완다,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로힝야 난민을 거쳐 ‘에리트레아’ 난민에게로 향하고 있습니다.
에티오피아에 에리트레아 난민 캠프가 조성된 지는
전체 난민의 86.1%는 여성과 어린이가 차지하고
올해로 16년이 되었습니다. 지난해 평화협정으로 국
있어 더욱 가슴 아픈 상황입니다. 에리트레아 정부
경이 열리면서 에티오피아로 이주하는 에리트레아
에서는 18세 즈음의 청년들을 남녀 구분 없이 무기
난민 수는 약 7배 가량이 더 늘었지만, 세상의 관심
한으로 강제 징집하고 있어, 이를 피하기 위해 아이
밖에 잊혀진 캠프였습니다. 구호단체의 지원도 많이
들은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고 있습니다.
끊겼습니다. 에티오피아에 거주하는
에리트레아 난민 거주 중
에리트레아 난민(2019년 현재)
여성과 어린이 분포율
173,879
86.1%
명
에리트레아에서 기아대책은 난민아동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태권도, 축구 교육과 가정방문, 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동교육지원
정서지원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태권도와 축구 교실 등
가정방문을 통해 가정 내 어려움이 있는지 확인하고
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성희롱의 위험이 있는
수요에 따른 지원을 합니다. 또한 정서적으로 불안
난민캠프 내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자존감 회복,
한 난민 아동들을 상담을 통해 돌봅니다.
리더십 함양 등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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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HI | 2019. SUMMER
기아대책은 국내 단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에리트레아 난민캠프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난민캠프가 세워진 지역에는 생활시설 및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기아대책은 난민캠프 내 체육시설과 태권도, 축구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에티오피아 주민들에게 공유하여 함께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국적, 나이, 성별 등에 따른 차별없는 지원으로 주민과 난민은 함께 삶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경제적, 사회적, 정서적으로 새로운 사회에 정착 니다. 많은 젊은이들은 2차 이주 도중에 인신 매매, 장기적출 등을 경험하거나 사망하고 있어
소득 창출의 기회 부족 제한적/지연적인 재정착의 기회
1.2%
전세계적인 관심과 지원이 촉구되고 있습니다.
25.9%
18세 미만의
2차 이주의 원인
0 -17세(징집 예비 대상자) 18 - 24세(징집 대상자) 25 - 59세 60세 이상
하기 힘든 난민들은 2차 이주를 감행하고 있습
징집 예비 대상자 비율
42.7%
(UNHCR, 2019)
가족과의 만남을 위해 캠프 내 기본 서비스 부족, 불충분한 훈련과 교육활동, 희망이 없는 삶
42.7%
30.2%
* 에리트레아 난민 지원 사업은 코이카(KOICA)와 함께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박해의 트라우마 속에 가족도, 희망도 잃어버린 에리트레아 난민을 기억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난민에게 새로운 시작이 됩니다.
인도적지원 에리트레아 외에도 기아대책은 시리아 난민 아동들 의 정서적 안정과 리더십 향상을 위해 자타리 태권도
후원문의 후원계좌
02-544-9544 KEB하나 353-933047-13437 (예금주:(사)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방글라데시 로힝야 난 민들의 질병 예방을 위해 보건소 운영과 위생교육 등 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검색창에
기아대책 난민후원
을 검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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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병동 365
부러지지 않을 희망 아라벨라 양(필리핀, 15세) 특별한 원인이 없이도 뼈가 부러지는 아이가 있습니다. 걸음마를 시작한 뒤로는 뼈가 부러지는 일이 다반사였습니다. 열다섯살 아라벨라는 오늘도 누워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몸을 고정시킨채 휠체어에 앉아 있는 아라벨라
글 박현주 커뮤니케이션본부 간사
아라벨라 가족에게 힘을 보태주세요! 수술비 및 치료비 2,000만 원 후원계좌 KEB하나은행 353-933047-32237(예금주:(사)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 후원금 계좌이체 시 회원번호를 기입하거나 입금 후 전화(02-544-9544) 또는 문자(1666-2364)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 필요 금액보다 더 많은 후원금이 모일 경우, 지원이 시급한 다른 환아에게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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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HI | 2019. SUMMER
뛰어놀아야 할 나이, 누워지내는 아이 아라벨라의 병명은 ‘골형성부전증’으로 유전된 결 합 조직 장애입니다. 특별한 원인 없이도 뼈가 부러 지는 병입니다. 아라벨라의 친구가 인사를 하려고 아라벨라의 팔을 잡았는데 팔이 부러지고 말았습니 다. 집에서 물통을 들다가 팔이 부러진 적도 있습니 다. 모든 것이 조심스럽습니다. 작년 12월 아라벨라는 화장실에 가다가 크게 다쳤 습니다. 사촌형제가 아라벨라를 화장실로 안아 옮 기던 중 떨어뜨리고 만 것입니다. 아라벨라는 시멘 트 바닥으로 떨어지며 다리부터 갈비뼈까지 이어지 는 모든 뼈가 부러졌습니다. 그런데 엄마는 아이를
엉덩이와 다리 뼈를 붙이기 위해 시멘트 깁스를 한 아라벨라
바로 병원으로 데려가지 못했습니다. 돈이 없기 때 문입니다. 사실 아라벨라는 지금까지 뼈가 부러져 도 수술을 하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부
하고 있었는데, 딸의 병간호 때문에 일 년 전 그마
러진 뼈는 그대로 굳었고, 몸은 곧게 자라나지 못했
저도 그만둘 수밖에 없었습니다. 현재 아라벨라의
습니다. 양쪽 다리 길이도 다른 상태입니다.
가족에게는 수입이 없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아라 벨라를 제외한 아이 4명 중 2명은 외할아버지에게,
육체의 고통만큼이나 감당하기 힘든
나머지 2명은 사촌형제에게 맡겼습니다.
치료 비용 하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달랐습니다. 아라벨라의
부러지지 않는 아라벨라의 꿈
극심한 고통에 엄마는 고리대금업자에게 돈을 빌
아라벨라는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 의사가 되어서
렸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급히 딸을 병원으로 데려
자신과 같이 몸이 아픈 아이들을 도와주고 싶습니
갔습니다. 금속 지지대 삽입 수술을 할 형편이 되
다. 하지만 꿈일 뿐이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오
지 않아 시멘트 깁스를 이용해 겨우 엉덩이와 다리
래 살 지 못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입니
의 뼈를 붙이기만 했습니다. 5개월이 지난 지금 아
다. 그런데 이번에 병원을 방문했을 때 의사선생님
라벨라의 양쪽 다리를 연결, 지지하고 있는 나무는
께서 뼈를 단단하게 하는 주사를 3년간 지속적으로
빈대에 감염되었고, 계속 누워 지낸 탓에 욕창까지
맞으면 병의 진행을 늦출 수 있고, 하고 싶어하는 공
생겼습니다. 척추와 엉덩이, 다리에 36조각의 금
부도 더 할 수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기적일까
속 지지대를 삽입하는 수술이 반드시 필요한 상태
요. 아라벨라는 살 수 있다는 이야기에, 공부를 더
입니다.
할 수 있다는 이야기만으로도 기뻤습니다. 무섭고
그런데 이 상황을 엄마는 어떻게 감당해야 할까요.
슬픈 이야기가 아니라 소망의 이야기에 정말 기뻐
2014년 남편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후, 엄마는 홀
하고 있습니다. 아라벨라의 꿈이 부러지지 않고 자
로 다섯 아이를 돌보고 있었습니다. 가정부로 일을
라날 수 있도록 응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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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변화
한 판의 진심을 전합니다 프랜차이즈 매장 10개를 열면 1개가 문을 닫는 시대. 높은 임대료로, 때로는 본사의 갑질로 상처받는 자영업자들의 이야기는 넘쳐납니다. 생존만 이야기하는 때에 ‘뽕뜨락피자’ 본사와 가맹점은 나눔을 이야기합니다. 글 서윤심 커뮤니케이션본부 간사 사진 서윤심 커뮤니케이션본부 간사 / 하복주 미션네트워크4팀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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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매장, 아동 한 명 결연 “사업이 망하더라도, 결연은 이어가겠습니다.” 용기 있는 점주의 이야기는 진심을 이야기 하는 본사가 있었기에 가능합니다. 뽕뜨락피자는 기아대책과 함께 ‘드림스가든프로젝트’를 시작하고 ‘한 매장 아동 한 명 결연’을 목표로 후원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베트남 온르엉 지역을 ‘뽕뜨락 마을’로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뽕뜨락피자 전삼수 이사는 “이웃의 굶주림 해소를 목표로 하는 기아대책과 먹거리를 고민하는 회사의 모토가 맞아 기아대책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라며 동행의 계기를 전했습니다. 이어 그는 “귀한 일에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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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HI | 2019. SUMMER
베트남에 ‘뽕뜨락 마을’ 목표 매장 한 곳이 아동 한 명을 결연하는 일은 생각보다 간단하 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평생 모은 전 재산을 들여 사업을 시 작하기에 후원이 부담이 되어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점주 님들이 가맹 상담을 하러 왔을 때 기아대책 소개 영상도 꼭 보여드립니다. 단순히 피자로 돈을 버는 것이 아닌, 가치가 담긴 사업을 해나간다는 취지를 설명드려요.” 뽕뜨락피자 1호점은 동탄 호수공원에 있습니다. 1호점 가 입, 그리고 아동결연까지 약속했기에 매장을 꼭 성공시켜
2
야 한다는 부담도 적지 않았습니다. 점주님은 오히려 본사 를 위로하며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너무 염려 마세 요. 함께 시작하는 것이니 망해도 원망하지 않겠습니다. 지 금 결연한 이 아이도 매장이 잘 안 되더라도 결연은 이어가
‘비즈네트워크’에 함께해 주세요.
겠습니다.”
기아대책은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성공의 마중물, 나눔
대상으로 ‘비즈네트워크’를 운영합니
이런 용기와 마음이 더해져 동네 주민들이 모이는 온라인
다. ‘착한 기업’을 고민하는 모든 분들
커뮤니티에는 ‘동탄점이 기아대책 후원을 하니 자주 이용
께 CSR 솔루션을 제안하고, 사업의
하자’는 취지의 게시글이 100건 넘게 올라와 있습니다.
성공과 착한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착한 선순환’의 모습이죠.
[ 문의 ] 02.544.9544
뽕뜨락피자는 아동결연 뿐 아니라 두 달에 한 번 ‘문화의 날’을 정해 봉사활동을 합니다. 지난 4월 19일에는 기아대 책 협력 지역아동센터인 갈현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에 게 피자를 선물하고, 함께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자체적으 로도 꾸준히 인근 고아원, 양로원 등 복지시설에 피자 를 들고 깜짝방문을 하기도 합니다. “피자는 나눠 먹는 음식이잖아요. 정성을 다해 만들고, 맛있게 나눠 먹고, 또 나눔의 기쁨까지 전한다면 그보다 더 좋은 ‘웰빙’이 어디 있을까요.” 나눔의 가치를 아는 이
뽕뜨락피자는?
들이 있기에 베트남의 한 마을 전체가 변화되는 날이
‘㈜웰빙을만드는사람들’의 프랜차이즈
멀지 않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피자 브랜드입니다. 국내산 쌀로 뽕잎 이 첨가된 도우를 만드는 것이 특징이 며, 피자를 먹는 사람들의 몸과 마음의 웰빙을 생각하는 토종 수제 피자 전문 점입니다.
1. 지역아동센터 봉사에 참여한 뽕뜨락피자 임직원 2. 임직원들의 피자 선물을 받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3. 뽕뜨락피자 전삼수 이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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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로 보는 지금 기대!
# 해시태그로 보는 지금 기대!
설립 30주년을 맞아 미션 NGO 기아대책은 지난 2월, ‘전국 후원이사 선교대회’를 개최했다. 기아대책의 떡과 복음 정신에 동의한 목회자, 지역사회 리더들로 구성된 기아대책 후원 이사들과 미션과 사명을 다지는 시간이었다. 기아대책과 함께 일궈온 지난 30년의 열매들을 매만지며 ‘동역’의 기쁨을
SNS에 나눈 이의 진솔한 고백을 들어본다.
서울 아현성결교회에서
#기아대책 #30주년기념 #전국후원이사선교대회에 참여하고 있다. 국내 후원을 통해 훌륭하게 자란 플루티스트 청년을 만났고 2년 전 심한 척추측만증을 앓아 한국에서 수술을 받은 키르기스스탄 소녀를 만났다. 회복된 건강한 모습으로 키르키즈스탄 전통의상을 입고 아름 다운 몸으로 아름다운 춤을 춘다. 한국과 후원자에게 감사하며 한국 어를 배우며 받은 사랑을 아픈 이들을 위해 나누는 의사가 되고 싶다
기아대책 30주년 진심으로 축하하며 전 세계
한다. 작은 후원이 큰 일을 이루는 것 같다. 나의 필리핀, 캄보디아 아
의 굶주린 이웃들에게 떡과 복음을 전하는
이들도 잘 자라고 있겠지!! 믿고 맡길 수 있는 #기아대책 있기에 안
귀하고 복된 사역에 후원이사로 함께할 수
심이 된다. 그리고 언젠가 후원아이들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있기
있어 참으로 행복합니다.
를 기대해본다. 한 번의 외식을 줄인 후원금으로 한 명의 가족을 얻는 귀한 사랑 나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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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전국후원이사선교대회 #아현성결교회
함께만든변화
KFHI | 2019. SUMMER
나눔의 소확행, 기념일후원에서 찾다! 생애 딱 한번, 연중 하루 찾아오는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이 있다. 내 아이의 첫 돌, 부부의 결혼 기념일, 부모님의 환갑, 애정하는 스타의 생일 등이 그러하다. 이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이나 하루의 기쁨이 더 오래, 더 멀리, 더 많은 이들과 간직되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아대책 기념일 후원에 동참한 이들의 나눔을 소개한다. 글 최혜정 커뮤니케이션본부 간사
기념일후원은? 생일, 결혼, 졸업, 취업 등 특별한 날의 기쁨을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삶에서 마주하는 특별한 순간의 떨림과 행복들을 기억하고 기념일 기부를 통해 더욱 뜻 깊은 하루로 추억해보세요. 당신의 특별한 나눔으로 국내외 아동과 지역 에 기적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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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만든변화
2017.5.13
우리 부부의 결혼 기념 이선기, 문찬미 후원자는 부부로서 내딛는 첫 걸음을 나눔으로 시작하였다. 축복과 격려의 의미로 받은 축의금을 양가 부모님의 협조를 받아 후원하기 로 한 것이다. 부부의 결정에는 신부측 아버지인 문공현 후원자의 나눔 이력 이 영향을 주었다. 문공현 후원자는 기아대책 고액후원자클럽 필란트로피 클럽 멤버로 매월 100만원 정기후원하며 필리핀 아동 33명을 도울 뿐만 아니라 토고 유치원 건립, 2018년 HOPE CUP 구단주 등 지속적인 나눔 을 이어오고 있었기 때문이다. ‘흘러보냄을 통해 생명이 살아나는 기적을 꿈꾼다’는 문 후원자의 바람이자 삶이 부부에게 고스란히 스며든 것이다. 부부는 빈곤으로 힘겨워하는 토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사랑을 흘려보내 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받은 사랑을 나누길 원한다는 뜻을 밝혔다.
당신의 특별한 날을 응원합니다! 18
기아대책이 당신의 특별한 날을 함께 응원합니다. 지금 기아대책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기념 하고 싶은 날, 기념하고 싶은 후원 분야 선택으로 후원을 시작해보세요! 기념일후원에 참여한 후원자님께는 나눔증서와 기부 감사패(3만원 이상 정기후원, 30만원 이상 일시후원 시) 액자를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KFHI | 2019. SUMMER
2019.2.18
2018.12.21
스타의 생일 기념 내 아이의 첫 돌 기념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 팬클럽에서는 스타의 생일을
주영후, 이다희 부부는 아이의 돌을 앞두고 의미 있는
이자 노래의 이유이기도 했다. 팬클럽 아미는 캠페인
선물을 고민하던 차에 기념일 기부를 접하게 되었다.
기획부터 홈페이지 모금함 디자인에까지 직접 참여
지난 1년간 딸 하율이를 통해서 부부가 받은 기쁨도
하고 전 세계 팬들의 동참을 이끌며 선한 팬덤 문화를
크지만, 많은 분들이 가정을 축복해주고 아이를 사랑
이끌었다. 작은 희망의 조각이 모여 더 큰 희망의 조각
해준 것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고 싶었다고 한다. “돌잔
을 이루고 이를 전 세계에 널리 전하고자 했던 제이홉
치는 하루면 끝나는 행사가 될 수 있는데, 기부는 받는
의 희망메시지는 팬들의 기념일 기부를 통해 더욱 빛을
사람도 평생을 살아갈 힘이 되고 주는 사람도 정기적으
발하게 된 것이다.
축하하며 기부에 동참했다. 나눔은 스타의 오랜 바람
로 마음을 쏟는 것이니 훨씬 가치 있다고 생각했다.”며 이다희 후원자는 뿌듯한 마음을 전했다.
기념일후원 참여방법 QR코드를 찍으면 기념일기부에 바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검색창에
기아대책 기념일후원
을 검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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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피플
가난한 이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누군가에게는 미지의 땅이지만, 이들에게는 가장 사랑하는 땅, 아프리카. 그 네 글자만 들어도 가슴 뛰는 이들이 모였습니다. 다양한 해외 현장 경험과 열정으로 공동체의 자립을 이룰 방법을 고민하고 실현시킵니다. 기아대책 해외사업의 꽃, 아프리카팀과 우간다지부의 이야기입니다. 글 서윤심 커뮤니케이션본부 간사
(왼쪽부터) 장현주 간사, 박준돈 간사, 이규일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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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HI | 2019. SUMMER
기아대책 해외사업은 기대봉사단을 파송해 모든 공동체가 영적 육체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현장의 사업을 기획하고, 제대로 수행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부서가 바로 국제사업본부입니다. 때문에 해외와 국내에서 국제협력분야를 경험하고 온 이들이 많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박준돈 간사 2006년 KCOC(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
지는 얼마 되지 않았어요. 입사 후 모금부서, 기대봉사단
에서 파견하는 NGO봉사단 1기 출신이에요. 한국에 돌아
교육훈련부서, 운영지원부서 등 다양한 부서를 거쳤어요.
온 뒤 2007년 기아대책에 입사했어요. 입사 후에도 해외
선교사님들이 일하시는 것을 보고 해외에 한 번 나가서 사
현장에 대한 ‘로망’은 버리지 못했던 것 같아요. 2012년부
역을 직접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터 해외파견간사로 말라위에서 3년 근무했어요. 장현주 간사 저는 IT관련 벤처회사에서 일하다가 기아 한유진 간사 저도 NGO봉사단 출신이에요. 기아대책 모
대책에 2012년에 입사했어요. 국제개발학을 대학원에서
잠비크 사업장을 2년 간 경험해 볼 수 있었죠. 소득증대,
전공하면서 마음을 굳혔죠. 단조로운 삶 속에서 열정을
아동결연, 교육 사업 등을 다양하게 경험하고, 기아대책에
일깨우는 분야라는 것을 깨닫게 됐어요. 기아대책에서 처
2016년 입사했어요.
음 맡은 일은 코이카가 지원하는 모잠비크와 짐바브웨 농 업훈련원 운영 사업이었어요. 생소한 분야였지만 일반 기
이규일 간사 저는 2009년에 입사했고, 2015년부터 3년
업을 다닐 때는 느끼지 못했던 ‘내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
5개월간 에티오피아, 우간다에서 일했어요. 한국에 들어온
어요.
많은 이들에겐 이름조차 낯선 아프리카의 여러 국가들. 아프리카팀에서는 한 명의 간사가 3~4개의 국가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를 조율하고 관리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이 현장에서 잘 사용될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현장에 전달된 사업비가 적재적소에 투명하게 쓰였는지도 아프리카팀과 우간다지부가 확인합니다. 결연아동들과 우간다지부 김준영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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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피플
기아대책은 해외 현장의 필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본부에서 직접 사업을 기획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해외 지부를 설치했습니다. 해외 54개 국가 중 가장 큰 규모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우간다 역시 그 중 하나입니다. 우간다지부는 진자 지역에 상주하며 현장 사업을 관리하고,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재은 간사 현재 가장 큰 업무는 카물리 지역에서 진행 하고 있는 아동개발사업입니다. 약 5,000명의 아동을 후 원자와 결연하여 후원하고, 아동들이 영적, 육체적으로 성 장할 수 있도록 현지인 스텝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2017년에 파견되어 두 자녀와 함께 우간다에서 생활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생활 뿐 아니라 아동개발사업을 통해 관리 하고 있는 5,000명의 아이들을 한 명 한 명의 스토리를 이 해하는 것도 버거웠어요. 험한 길을 지나 집을 찾아가서 아 이들의 부모님을 만나고, 이야기를 듣는 일들을 해나가는 게 힘들었지만, 지금은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됐죠.
결연아동들과 이재은 우간다지부장
김준영 간사 저는 아무리아 지역의 해외아동개발사업과
었죠. 건축이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사업계획서를 본부에
청소년센터, 지역 초등학교 개발 사업과 질병예방사업을
제출했고, 우진고분자라는 기업에서 후원을 결정해 주셨어
진행하고 있습니다. 입사 후 본부에서 일을 하다가 2018
요. 현장에서 항상 강조하는 것은 현지인들과 함께 프로젝
년 초에 우간다로 파견되어 왔습니다.
트를 기획하고 수행하는 거예요. 말리사 지역 주민들 역시
지금 진행하고 있는 말리사 초등학교 건축 사업은 제가 가
건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직접 건축자재를 주변에서 모으
장 소개하고 싶은 일이에요. 말리사 초등학교는 마을 사람
고, 공사에 참여했습니다. 직접 식사를 준비해 인부들에게
들이 정부의 지원을 받지 않고 직접 세운 학교였어요. 처음
나누기도 했죠. 현장의 변화를 목격한 좋은 사례였어요.
엔 건물이랄 것도 없는 움막에서 아이들이 교육을 받고 있
세상에는 국제협력사업을 하는 다양한 NGO, 정부기관들이 있습니다. 우간다지부와 아프리카팀 간사들은 기아대책만의 강점을 ‘지속성’과 ‘현장밀착형 사업’으로 꼽습니다. 한유진 간사 기아대책의 모든 사역은 모든 공동체의 영적,
영적 자립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현지에 대한 이해, 사람들과
육체적 자립을 지향합니다. 어느 한쪽의 필요만 채워서는 지
의 신뢰관계 형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2~3년 거주
역 공동체가 근본적으로 변화할 수 없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하고, 떠나길 반복해서는 이런 관계가 절대 형성될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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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HI | 2019. SUMMER
이대호 간사 해외파견간사와 기대봉사단은 장기간 거주
박준돈 간사 에리트레아 지역에서 진행하고 있는 난민캠
하면서 현지 소통 능력과 이해력이 높아요. 다른 문화, 지
프 사업 역시 기아대책만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
역적 정치적 배경, 현지인들의 역사를 아는 것. 이 모든 것
이에요. 요르단 자타리 난민캠프에서 진행 중인 태권도학
이 그 시작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아대책의 모든
교 사업을 본 UN난민기구에서 ‘에리트레아 난민캠프에서
직원, 기대봉사단들이 ‘영적 육체적 굶주림의 종식’이라는
함께 일해달라’고 제안했어요. 한 사람의 생명과 영혼을 소
미션과 비전을 마음에 품고 있다는 점, 그것이 가장 큰 차
중하게 생각하며 사람을 대하는 게 기아대책의 차별성이라
별성이에요. 이를 위해 기도로 함께해 주시는 후원자님들
고 생각합니다.
이 있다는 것도 정말 큰 강점이죠.
가정 방문한 한유진 간사
지역주민들의 보건상태를 확인하는 이대호 간사
아프리카에 대한 정보와 관심이 많이 늘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아프리카는 여전히 ‘못 사는 곳’, ‘미지의 땅’입니다. 하지만 이들에게는 아프리카는 ‘아직 기회가 주어지지 못한 곳’입니다. 놀라운 교육열과 열정, 잠재력을 가진 그곳의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박준돈 간사 말라위에서 근무할 때 기아자동차의 후원으
이규일 간사 많은 이들이 가난한 이들을 돕는 게 ‘밑 빠진
로 릴롱궤에 사립학교를 건축하고 운영하는 사업을 맡았어
독에 물 붓기’라고 생각하세요. 직접 보고 경험한 현장은 그
요. 합리적인 교육비를 책정하고 자립계획을 세웠어요. 현
렇지 않거든요. 정말 조금의 도움으로 아이들의 미래가 바뀌
지인들에겐 높은 비용이었지만 자녀들을 더 좋은 환경에서
어요. 그런 도움의 기쁨을 알고,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육시키려는 부모들의 의지와 질 높은 교육으로 인해 학 교 운영 자립율이 80%이상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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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필요한 아이들
살려주세요 정재호 군(가명, 10세) 아이가 많이 아픕니다. 치료비에 빚은 매일 늘어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늘 구멍만한 희망이라도 기적으로 찾아 온다면 살려내고 싶습니다. 글 박현주 커뮤니케이션본부 간사 일러스트 조재희
재호네 가정에 희망을 찾아주세요! 치료비 및 긴급 생계비 700만원 후원계좌 KEB하나은행 353-933047-57937(예금주:(사)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정기후원 문의 02-544-9544 ✽정기후원 신청으로 재호와 같은 어려운 상황에 놓인 가정의 아동을 지속적으로 도울 수 있습니다. ✽후원금은 사회복지사의 도움을 받아 사용합니다. ✽후원금 계좌이체 시 회원번호를 기입하거나, 입금 후 전화(02-544-9544) 또는 문자(1666-2364)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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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HI | 2019. SUMMER
병마와 싸우는 열 살 재호
하지만 이렇게 힘든 중에도 감사한 것은 재호가 레고 만
재호가 아프다는 것을 알게 된 건 2016년입니다. ‘윤활
들기, 그림 그리기 등 자신이 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
막육종’ 혈액을 통해 종양이 전이되는 희귀암이라고 했
며 즐거운 마음으로 재활 훈련을 꾸준히 하고 있다는 것
습니다. 초반 두번의 판막 수술 후유증으로 10살 재호
입니다. 자신의 병에 대한 염려보다 엄마, 아빠의 건강
는 뇌경색을 얻었고, 그로 인해 오른쪽 팔과 다리는 마
을 먼저 챙기는 귀한 아이입니다. 재호는 나을 수 있습
비되었습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재호의 지적 능력도
니다. 이 귀한 아이가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급격하게 저하되었습니다. 혈액으로 전이가 이루어지
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는 질병이기에 종양이 다발적으로 형성되고, 그에 따른 항암치료가 자주 이루어져야 합니다. 힘겹게 치료를 이어오는 중 작년, 재호의 허벅지에서 다 시 종양이 발견되었습니다. 더불어 최근 4차례의 수술 이 진행되었는데, 아이가 견디기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소장에 천공이 생겨 면역력은 매우 낮아졌으며, 정상적 인 식사가 불가능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재호는 영양제 를 투여 받으며 치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월 15만원, 재호네 한 달 수입’ 재호네 한 달 총 수입은 15만원입니다. 뇌병변장애와 지체장애를 겪고 있는 재호에게 2018년부터 지급되고 있는 장애아동수당입니다. 재호네 집은 경상남도입니다. 그런데 서울 소재의 병 원에서만 항암치료가 가능하고, 치료가 단기간에 끝나 는 것이 아니기에 서울에서 장기간의 숙박을 이어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재호 부모님들께서는 원래 가게를
치료받고 있는 재호
운영하였으나 아이를 살리기 위해 아빠와 엄마는 생업 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후 집을 담보로 대출 에 의존해 살아왔지만 이제는 돈을 빌릴 수 있는 곳도 없습니다. 매일 빚이 늘어갑니다. 재호의 치료를 이어가지 못할까 부모님은 두렵습니다. 최근에는 재호 부모님의 건강도 악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호 걱정으로 자신들의 몸
재호는 나을 수 있습니다. 이 귀한 아이가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은 전혀 돌보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몸도 마음도 쇠약해 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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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기대
향기 테라피, 느린 아이와 걷는 삶에 위로를 건네다 — 평화종합사회복지관 이야기 하루 종일 버스를 타고 돌아다니는 아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이 눈 앞에 보이면 차가 달리는 도로 위라도 거침없이 뛰어간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발달장애아의 증상이다. 나이를 먹음에 따라 신체는 성숙해가지만 정신은 대부분 3-4세에 멈춰있다. 평생 돌봄이 필요한 이들의 곁에선 부모의 고단한 삶을 위로하기 위해 평화종합사회복지관이 나섰다. 글·사진 최혜정 커뮤니케이션본부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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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HI | 2019. SUMMER
복지관은 발달장애아를 둔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향기 테라피’를 진행하고 있다. 식물에서 추출한 오일을 가지고 천연 화장품, 천연 비누 등의 제품을 만들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향기 테라피’는 어머니들의 지친 삶을 위로하기 안성맞춤이었던 것이다. 인터뷰를 위해 들어선 공간은 향기로 채워져 있었다.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향이 아닌 은은하게 오래 머물러 있는 향. 향이 만들어지는 이곳에서는 깊은 삶의 향기가 느껴졌다. 자녀를 향한 어머니의 잔잔하고도 우직한 마음이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형윤미, 김순선, 이은정, 조유화, 김옥미, 김숙향
전해주는 이야기를 들어본다.
기아대책이 운영하는
평화종합사회복지관은 서울시 종합사회복지관 중에 유일하게 별도의 장애인 복지 사업을 담당하는 파트와 인력을 가지고 있다. 복지관이 위치하고 있는 노원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발달 장애인 인구가 가장 많다. 복지관이 임대아파트에 둘러 싸여 있어 기본적으로 수혜자가 많다 보니 인프라가 발달 하게 된 케이스다. 복지관은 지역주민이자 이용자인 노인과 장애인들을 위해 자살 예방 사업, 당뇨 자가 관리 사업, 발달장애인사업 등의 프로그램을 특화사업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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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기대
담당자가 말하는 사업의 POINT! —황정희 사회복지사
“‘더모어’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아를 양육하는 어머니들의 향기 테라피 자조모임입니다. 복지 관에서는 2015년부터 발달장애 가족들을 위 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였어요. 단순 복지관 프로 그램이 아닌 진정한 자조모임으로 자리 잡기까 지는 시행착오들을 겪어야 했어요. 가족단위의 여가 프로그램이나 부모단위의 교육 프로그램 보다 아이들의 주 양육자인 어머니들은 돌봄의 의무에서 벗어나 온전한 쉼을 얻을 수 있는 시 간을 원하셨기 때문이었죠.
2017년부터 대상자를 어머니들로 한정하여 ‘더모(母)어’라는 이름으로 더(the more) 나
특별한 공감대의 장이 되어준 ‘더모어’ —김옥미(46세) 제때 성장하지 않는 발달장애 아이들을 키운다는 것은 어려
은 내일을 꿈꾸며 향기 테라피 수업을 시작하게
운 일이에요. 나이를 먹으면 그에 맞게 신체적, 사회적, 정서
되었어요. 수업을 통해 어머니들은 지친 육아에
적인 발달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우리 아이들은 그렇지 못하
서 잠시 벗어나 자신에게 숨겨져 있던 잠재력과 역량을 개발할 수 있었지요. 그 해, 교육을 받은
죠. 사회적, 정서적인 발달이 유아기에 머물러 있는 것이 대
어머니 7명 전원은 ‘천연비누, 천연화장품 강사
부분입니다. 겉으로 보기엔 비장애인과 다르지 않기에 아
1급 자격’을 취득하셨어요. 현재는 학교나 외
이가 커갈수록 편견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주위의 반응이
부 기관에서 재능기부 나눔 클래스 강사로 활발 하게 활동하고 계신답니다. 발달장애아의 ‘어머
부담스러울 때가 많아요. 3살 아이가 슈퍼 앞에서 울면서
니’이자 ‘아내’로서 평생의 숙제를 안고 살아가
떼를 쓰는 건 큰 문제가 되지 않죠. 그런데 20살 성인이 동
는 그녀들에게 ‘더모어’는 더할 나위 없는 위로
일한 행동을 보인다면요? 부모들은 그 불편한 시선을 다 견
의 장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수업 횟수 연중 40회 내외 인원
7명
뎌내야 해요. 그런데 ‘더모어’는 보이지 않는 편견의 벽이 허물어진 사랑 방 같은 느낌이랄까요? 자조모임에 참여하는 엄마들 모두 가 또래의 발달장애 남아를 키우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서로 숨길 것도 없고 자연스러운 공감이 이루어지는 공간에 서 수업을 받으며 기술을 배우기 위한 대화보다 아이와 겪은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어요. 여느 학부모처럼 아이 양육법을 고민하고 방법을 같이 찾아나가기도 하죠.
“ 열 마디 응원보다 한 번의 공감이 가져다 주는 묵직한 위로가 있고, 향기가 주는 자연스러운 치유가 있어 엄마들은 모임을 애정하는 것이 아닐까요.” 천연비누 만들기 수업중인 김옥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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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HI | 2019. SUMMER
오롯이 나만을 위해 주어진 ‘자립’의 시간 —김숙향(49세) “발달장애인이 이해 못할 행동을 하면 그것을 의사 표현으 로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일단은 다잡아야 할 문제행동으 로 받아들이는 것이 일반적인 반응이에요. 몇 년 전에 아이 를 데리고 지하철을 탔는데 아이의 반복행동이 거슬렸던 어 르신이 분노를 참지 못하시고 제 뺨을 때리신 적이 있었어 요. 생각보다 발달장애인을 향한 비장애인들의 인식과 이해 의 폭이 많이 좁음을 알 수 있는 사건이었죠. 꽤 큰 상처가 되었는지 지금까지 전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어요. 종종 이런 일을 겪는데도 상처를 치유하기까지의 과정이 익 숙치가 않아요. 제 내면을 들여다보고 회복을 위한 온전한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사실 디퓨저와 향초 등을 만드는 시간은 정서적 치유 그 이 상의 의미라고 생각해요. 아이의 시선에서, 비장애인인 제 3 자의 시선에서 출발했던 모든 사고의 방향이 ‘더모어’에서만 큼은 ‘자신’으로부터 시작해요. 일주일에 단 한번, 오롯이 자 신만을 위한 시간을 보내며 삶의 주체성을 회복해 나가고 있 는 것이죠. 덕분에 저도 향기 테라피를 배우며 관심을 가지 고 이 분야를 더 공부할 수 있었고 제 이름 앞에 늘상 따라다 녔던 ‘엄마’, ‘아내’의 역할에서 잠시 벗어나 홀가분하게 숲에
서의 여행을 돕는 ‘숲해설가’로 살아갈 수 있게 되었으니까 요. 천연 제품을 직접 만들고 그 효과를 톡톡히 누리게 되면 서 자연스럽게 천연 쉼터인 ‘숲해설가’의 길을 걷게 되었어 요. 아이가 학교에 가있는 한정된 시간을 활용하기에도 적합 했죠. 자주는 아니지만 매달 꾸준히 숲에 나가 관광객들에게 숲에 사는 동식물들에 대한 정보들을 나누고 있답니다.
숲해설가 김숙향 씨가 숲활동에 참여하는 아이들을 찍은 모습
“ 발달장애아 엄마로 사는 삶에서 완전한 극복과 이겨냄은 없어요. 다만 견뎌내는 것이죠. 내 아이의 장애를 받아들이고 웃을 수 있다면 행복한 삶이라 생각해요. ‘더모어’ 덕분에 저도 소소한 행복들을 찾아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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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알림
2019 후원자 필드트립 기대Go 모집 기아대책 현지 사업장에 방문하여 결연 아동도 만나고 직접 봉사활동도 하며 후원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후원자 필드트립 기대GO!에 참여해주세요.
우간다 행
인생에 한 번은 아프리카
필리핀 행
아동들과 친구가 되는 여행
교육의 부재로 가난의 대물림이 이어지는 곳, 우간다. 가난을
도시 빈민들을 강제로 이주시킨 다얍·쁘루따스 마을. 전기도,
숙명이라 여기며 살아가고 있는 곳이지만, 반짝이는 눈망울
물도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 열악한 지역이지만 웃음을 잃지 않
을 가진 후원 아동들이 살고 있습니다.
는 아동들에게 기아대책은 내일의 희망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일정] 10월 1일(화)~10월 9일(수)(6박 9일)
[일정] 11월 5일(화)~11월 10일(일)(4박 6일)
[아동개발센터명] 우간다 카물리·기리기리 센터
[아동개발센터명] 필리핀 다압·쁘루따스 센터
[참가비] 350만원
[참가비] 110만원
참여 안내
* 홈페이지 [기아대책소개-교육과봉사-후원자필드트립]에서 상세 일정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합니다. * 비용은 항공권 금액 / 참여 인원수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인원 미달 혹은 현지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동 및 취소될 수 있습니다. [신청 및 문의] 02-544-9544
한톨청소년봉사단 7기 모집 청소년이여 세상을 가슴에 품어라! 나눔에 대한 열정을 지닌 청소년들을 글로벌 리더로 양성하는 한톨청소년봉사단에 지원하세요!
지원안내
•
대상: 수도권 소재 중1 ~ 고2 학생
•
모집기간: 2019년 6월 25일 ~ 7월 17일
•
지원방법: www.edu.kfhi.or.kr에서 온라인지원
•
문의사항: 메일 yhantol@kfhi.or.kr 전화 02-2085-8333
활동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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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기간: 2019년 9월 ~ 2020년 5월
•
해외봉사: 동남아시아 해외사업장 방문
•
국내봉사: 서울 소재 복지관 5개소 방문
•
비전특강: 7개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 대학생 멘토와의 조별모임
•
나눔프로젝트: 나눔 캠페인 기획 및 실행
KFHI ANNUAL REPORT 2018 2018 기아대책 연차보고서
해외사업
기아대책은 가장 취약한 지역의 아동, 공동체의 자립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합니다. 기대봉사단을 직접 파견해 아동개발, 교육, 보건의료, 생계지원, 인도적 지원, 영성 사업 등 통합적으로 지원 합니다.
해외 54개 국가, 1,090개 마을에서 1,227,498명이 자립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해외아동개발
후원자와 아동을 1:1로 결연하여 아동이 교육, 신체, 사회정서, 영적 영역에서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봅니다.
36개국 169개 마을 127개 센터에서 47,532명이 양육 받고 있습니다.
교육
공교육 개선, 방과후 교실, 성인직업교육 등 공동체가 자립할 수 있도록 아동과 학부모, 지역사회 리더를 키워나갑니다.
보건의료 지역사회 모든 일원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45개국 356개 마을에서 216개 프로젝트를 통해 387,239명이 변화했습니다. 32
있도록 깨끗하고 안전한 수자원, 보건의료 인프라, 질병예방 등의 사업을 수행합니다.
23개국 261개 마을에서 141개 프로젝트를 통해 459,600명이 변화했습니다.
KFHI | 2019. SUMMER
인도적지원 재난위험경감사업(DRR), 난민지원, 긴급구호 등의 사업을 수행합니다. 재난에 대한 예방 및 훈련을 통해 공동체의 위기대처 역량을 강화합니다.
15개국 93개 마을에서 39개 프로젝트를 통해 214,842명이 변화했습니다.
영성
교회가 성장하여 지역사회 섬김의 주축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성경책 보급, 교회 지도자 양성, 주일학교 활성화를 이끌어냅니다.
27개국 161개 마을에서 82개 프로젝트를 통해 84,942명이 변화했습니다.
생계지원
가축지원, 마을 자립 사업, 공정무역 등을 통해 부모와 공동체가 스스로 아이들을 양육할 수 있는 힘을 길러냅니다.
11개국 50개 마을에서 22개 프로젝트를 통해 33,343명이 변화했습니다. 33
국내사업
기아대책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소외가정 아동들이 후원자와 결 연을 맺어 아동의 전인적 성장과 발달의 기본적인 필요를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국내아동지원 우선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아동이 가정과 사회에서
결연아동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후원자와
3,509
결연을 맺어 직접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명
하는 국내아동결연사업과 기아대책이 운영하는
행복한홈스쿨 센터 및 아동
지역아동센터 ‘행복한홈스쿨’을 통해 아동의 전
44 1,362
인적 성장을 이루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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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
명
KFHI | 2019. SUMMER
지역사회복지 지역사회가 건강하게 기능할 수 있도록 기아대책 은 사회복지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합니 다. 노인, 장애인, 종합복지관과 직업 재활 훈련 원,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을 통해 지역사회 와 연계한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연간 이용자
14,432
명(2018년 기준)
복지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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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
위기가정지원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아동의 가정이 위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생활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원가정
52
가정
지원사업 교육비, 주거비, 생활비, 의료비, 문화정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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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은 인도주의 원칙을 기반으로 하여 북한 아동의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는 꿈나무 프로젝
북한사업
트, 북한의 국토환경과 지역공동체를 회복시키는 생명나무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꿈나무 프로젝트
생명나무 프로젝트
영양지원사업
평안북도 유실수지원사업
북한 전역 고아원, 산골학교에 5,480톤 식량지원
평안북도에 유실수 54만주 지원 (개암나무,
(밀가루, 옥수수가루, 통옥수수)
밤나무, 아로니아 나무, 복숭아나무, 대추나무)
문화정서사업
한반도 임농복합센터사업
체육용품 3,500개 지원 (축구공, 농구공,
북한에 적용 가능한 온실 양묘장 운영
배구공) 및 방한복 5,550개 지원
(호두나무, 백합나무 육묘)
모자보건사업 북한 산부인과에 31개 의료 소모품,
8종의 의료기기, 출산용품 4,000개 지원 긴급구호사업 평안북도 15개 지역에 통옥수수 1,500톤 지원, 북민협 연대사업 밀가루 200톤 지원
기아대책은 국내외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웃의 생명을 지키고 건강권을 보호하고자 보건의
생명지기
료 사업을 수행합니다. 질병과 빈곤으로 인해 소외 받는 사람이 없도록 긴급의료지원, 정책개발 시범사업, 보건의료 CSR 등을 진행합니다.
협력병원
수혜자
37
개 병원
행복한나눔
나눔문화 참여인원
49,053
명
36
긴급의료지원
재활의료지원 및 의료봉사
20명
2,432명
이른둥이(미숙아)지원
2,514
명
62명
행복한나눔은 나눔가게 운영, 공정무역 공익상품 유통 및 판매 등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통해 다 양한 가치를 창출하여 국내외 소외 이웃의 자립을 돕습니다.
재사용 문화 확산
일자리 창출
223,894
건
15
명
공정무역 지원 농가 수
898
명
행복한 변화
“청년도시락은 제 삶을 바꾼 나비효과예요!” — 임충원 학생 이야기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매일매일 이어지는 고된 아르바이트. 학점은 마음처럼 나오지 않고, 자꾸만 말라가는 얼굴 때문에 ‘인상이 좋지 않다’는 얘기를 자주 들었어요. 그런 제게 청년도시락은 삶을 바꿔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식비를 지원받게 되어 우선 아르바이트를 줄일 수 있게 되었어요. 일하는 시간이 줄게 되니 공부에 더 집중해서 4학년
“삶을 송두리째 빼앗길 뻔했던 내게
1학기에는 모든 과목에서 A+를 받았습니다.
희망이 되어준 HOPE CUP!”
무엇보다 얼굴에 살이 올라 건강해 보인다는
— 마다가스카르 살루히 이야기
칭찬도 부쩍 듣게 되었고요.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어린 시절 부모님을 여읜 살루히는 이모 집에 오빠와 함께 얹혀 살았습니다. 식모살이에 가까운
지금,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에 합격해 저처럼 어려운 상황을 겪는 친구들을 돕고 싶다는 꿈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가사노동을 하며 공부에도 집중하지 못했습니다. 살루히의 오빠가 어느 날 아동개발센터를 급하게 찾아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친척들이 살루히를 조혼 시키고, 오빠를 다른 곳에 팔아버릴 계획을 하고 있다는 얘기였습니다. 김지은, 이정무 기대봉사단은 살루히를 보호하고, HOPE CUP에 출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었습니다. 절망에 빠져 있던 살루히에게 HOPE CUP 선수로 선발되었다는 소식은 기적과 같은 일이었습니다. 누구의 배웅도 받지 못한 채 외롭게 떠나온 한국이었지만, 수 많은 후원자들의 사랑과 배려로 태어나 처음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국으로 돌아간 지금, 정서적 학대를 일삼던 친척 집을 떠나 아동개발센터에서 생활하며 어린 동생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더 많은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살루히의 꿈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입니다.
37
2018년도에도 후원자님의 도움으로 해외, 국내 및 북한에서 다양한 구호개발사업을 진행하
2018 재정보고
였습니다. 기아대책은 보내주신 후원금이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합니다. 해외 및 국 내사업장에서 외부회계감사와 내부감사를 진행하여 사업이 투명하게 운영 될 수 있도록 노 력하고 있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 아름다운 사랑을 실천해주신 모든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입부
수익사업
0.8%
행복한나눔
5.9%
기타수입
1.3%
사회복지시설
10.3% 후원물품
1.2%
후원금
80.5%
항목
내용
비율
4,494,663,347
6.5%
해외아동결연후원
12,650,756,939
18.0%
해외구호개발후원
교육, 식량, 수자원, 긴급구호, 의료보건, 영성사업, 기대봉사단 후원
16,858,377,339
24.0%
북한구호개발후원
식량, 문화정서, 의료보건, 수자원, 농축산사업 후원
2,801,238,368
4.0%
국내아동결연후원
국내아동결연후원
4,281,552,080
6.1%
국내복지사업후원
생계주거지원, 문화정서사업, 국내복지시설, 행복한홈스쿨 후원
10,853,882,521
15.4%
생명지기후원
환아 의료지원사업 후원
945,894,355
1.3%
지정기탁후원
공동모금회, 코이카사업
3,629,462,576
5.2%
855,533,028
1.2%
일반후원
국내외 사업 중 가장 필요한 곳에 우선 지원되는 후원금
해외아동결연후원
후원금 및 보조금
후원물품
기업, 개인이 기증하는 식량, 의류, 의약품 등 물품후원
사회복지시설
시설후원금, 정부보조금, 시설사업수입
7,243,578,150
10.3%
행복한나눔
공정무역커피, 나눔가게, 바자회 수입
4,128,533,706
5.9%
수익사업
임대료, 이자 수입
590,269,373
0.8%
기타수입
기대봉사단훈련비, 비전트립참가비, 기타기관지원금
932,042,970
1.3%
70,265,784,752
100.0%
합계
38
2018년 결산
KFHI | 2019. SUMMER • 더욱 자세한 재정보고는 국세청 공익법인 공시시스템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아래 표는 (사)한국기아대책기구, (복)기아대책, (재)행복한나눔을 통합한 표입니다. • 2018년도 지출부에는 전년도 이월금이 포함되어 있어 수입부와 지출부 결산금액이 상이합니다.
지출부
운영관리비
9.3%
회원개발사업비
2.8%
기타지출
1.2%
행복한나눔
5.0% 의료지원
해외지원
1.5%
37.7%
국내지원
북한지원
36.7%
5.8%
항목
내용
국내지원
의료지원
비율
9,511,824,568
13.4%
17,273,476,273
24.3%
아동, 식량, 문화정서, 의료보건, 수자원, 농축산 지원
4,136,069,120
5.8%
국내아동결연사업
국내결연아동의 전인적 성장 지원
3,260,987,976
4.6%
국내복지사업
생계주거지원, 문화정서사업지원, 국내복지시설, 행복한홈스쿨 운영
21,866,196,035
30.8%
물품지원
기업, 개인이 기증하는 식량, 의류, 의약품 등 물품후원
914,894,112
1.3%
생명지기
긴급의료지원이 필요한 국내외 취약계층 및 이른둥이의 의료지원
1,049,185,222
1.5%
공정무역커피, 나눔가게, 바자회, 국내외 구호 사업
3,519,943,483
5.0%
나눔문화확산을 위한 후원개발 및 회원관리 비용
1,973,972,783
2.8%
법인운영을 위한 인건비, 관리비
6,651,313,636
9.3%
906,892,655
1.2%
71,064,755,863
100.0%
해외아동결연사업
해외결연아동의 전인적 성장 지원
해외구호개발사업
교육, 식량, 수자원, 긴급구호, 의료보건, 영성사업, 기대봉사단 지원
북한구호개발사업
해외지원 북한지원
2018년 결산
행복한나눔 회원개발사업비 운영관리비 기타지출
기대봉사단훈련, 비전트립, 수익사업 수행에 소요되는 제반경비 합계
39
기대 뉴스
후원자 북스터디 ‘기대북talk’ 진행
독수리교육공동체 파키스탄 학교건축사업 지원금 전달식
기아대책은 지난 3월 28일, 4월 11일 2회차에 걸쳐 염창캠퍼
기독교 대안학교인 독수리교육공동체는 지난 4월 23일부터 3
스에서 후원자 독서 모임, ‘기대북톡’을 진행했다. 평소 국제개
박 4일 간의 일정으로 고난학습을 실시하였다. 국토 순례, 지리
발 협력에 관심 있는 후원자들이 모여 관련 서적 2권을 읽고 모
산 종주 등 육체의 고난을 통해 예수님의 고난을 기억하는 훈련
임에 참가했다. 후원자와 기아대책 국제사업본부 간사로 조를
으로, 매해마다 학교는 1km당 소정의 후원금을 모아 후원하고
구성하여, 조별 토론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
있다. 금년에는 82km의 동해안을 따라 걸으며 6,800여 만원
졌다. 토론 후, 국제협력본부 민경인 간사의 강연을 통해 책 내
을 기아대책 파키스탄 라이윈드지역 학교건축사업 및 아동 노
용과 기아대책의 사업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두
동문제 해결을 위해 모금했다. 역대 최대후원금 모금, 역대 최다
번의 모임에 모두 참석한 후원자 10명에게는 수료증을 전달했
인원참가, 최소인원 낙오 등의 신기록을 세우며 18번째 진행된
으며, 총 15명의 후원자가 참여하여 국제개발 협력 분야와 기아
고난학습은 성료되었다.
대책의 사역 현장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되었다.
GS SHOP 대학생봉사단
한국공항공사와 함께하는
후원자 초청행사
리얼러브10기 발대식
야간돌봄교실 ‘포티夜놀자’ 진행
‘나눔이 꽃피는 교실’ 진행
지난 4월 27일, 기아대책은 GS SHOP과 함께
기아대책은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우리 기구는 지난 5월 11일 기아대책 염창캠퍼스
하는 대학생봉사단 <리얼러브10기>의 발대식
및 복지관을 이용하는 아동의 안전한 야간보호
에서 후원자 행사 ‘나눔이 꽃피는 교실’을 진행했
을 진행했다. 리얼러브10기는 서울, 경인, 대전,
및 방임 예방을 위해 야간돌봄교실 ‘포티夜놀자’
다. 가정의 달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
광주, 대구, 부산 지역 대학생 240여명의 봉사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야간 시간에 학습, 예체능
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준비되었다. 해외아
으로 구성되었다. 5월부터 12월까지 지역아동
프로그램, 석식 및 간식 등을 지원하며 안전하게
동들에게 보내는 동행인형 만들기, 해외결연아동
센터를 방문하여 아동들을 위한 놀이 프로그램을
귀가할 수 있도록 귀가 동행도 진행하고 있다.
컬러링하기, 다육이 심기 등을 통해 기아대책 사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놀이 봉사활동을 진행
업을 소개하고 나눔에 동참하는 시간이 되었다.
하게 된다. 올해로 10기를 맞이하는 리얼러브는 2010년 창설돼, 지난 9기까지 2,250여명의 봉
당일에 110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사단이 선발되어 활동하였다.
40
지역사회에 기아대책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KFHI NEWS LETTER 경기남부
경기동북부
경인
시화동산교회 선교예배 진행
동행후원이사회 창립 감사예배
㈜모두여는세상(직구삼) 협약식 진행
지난 5 월 5 일 경기남부본부는 시화동산교회 (조상구 담임목사)와 어린이 주일을 맞아 이 땅의
지난 4월 22일 기아대책 기대홀에서 동행이사회
지난 4월 15일 ㈜모두여는세상과 후원 협약식을
창립 감사예배를 드렸다. 동행후원이사회는 지구
소외된 아이들을 품고 기도하였다. 이 날 선교예배
진행했다. 매장 1개가 늘어날 때마다 해외 아동 1명
촌 굶주린 이웃들에게 떡과 복음을 전하고 사랑과
이상을 결연하는 것을 목표로 나눔을 실천해 나갈
를 통해 가난으로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
나눔을 실천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평신도 실업인
예정이다. ㈜모두여는세상은 삼겹살을 집에서 배달
들로 이루어진 후원 조직이다. 동행이사회가 기아
서비스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템으
대책과 동행하며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한다.
로 ‘직구삼’이라는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는 73명의 캄보디아와 키르기스스탄의 아동들 이 후원자를 만날 수 있었다.
서울
영남
호남
모잠비크 무까띠네 초등학교 교실 준공식
기아대책 포스코 사랑의집짓기 준공식
전남 화순중부교회와 함께한
동대문후원이사회 회장 전두호 목사가 시무 중인
지난 4월 22일 경북 포항시 죽장면에서 일본군
‘인도네시아 아동 품기 기대콘서트’
염광교회의 후원으로 모잠비크 무까띠네 초등학교
‘위안부’ 피해자 박필근(92) 할머니의 포스코 사랑
지난 5월 5일 전남 화순중부교회에서 ‘인도네시아
교실 2개 동과 오모이네 지역 우물개발이 성공적으
의 집짓기 준공식을 개최하였다. 준공식에는 진선
아동 품기 기대콘서트’를 개최했다. 후원이 절실히
로 완공되었다. 전 목사는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미 여성가족부장관과 이강덕 포항시장, 서재원 포
필요한 인도네시아 아동들을 화순중부교회 성도
4일까지 교실 준공식에 참석하여 지역사회와 학교
항시의회 의장, 오형수 포스코 포항제철소장, 기아
들이 영적으로 입양하는 값진 어린이날 선물을 전
및 교육청 관계자와 기쁨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대책 고후남 부문장이 참석하였다.
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복한나눔
Major Gifts
기아대책 후원계좌 안내
KEB하나
353-910009-49704 (예금주명: (사)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2019년 세계공정무역의날 한국페스티벌 지난 5월 11일, 세계공정무역의 날을 맞아 서울숲
필란트로피데이 진행
언더스탠드 에비뉴에서 한국페스티벌이 열렸다.
진행되었다. 이날 손봉호 이사장은 ‘부자의 품격’
“Be Fair, Be Connected”라는 타이틀로 진행
이라는 주제로 KBS 정용실 아나운서와 함께 이
된 행사에는 기아대책 행복한나눔이 참여하여 공
야기를 나누었다.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아대책
정무역 커피를 소개하고 커피비누만들기 행사를
유원식 회장은 ‘섬김, 더 낮은 곳으로’ 향하는 한
진행하는 등 공정무역 어드보커시 활동을 하였다.
해가 될 것이라는 인사를 전했다.
4월 18일 양재역 엘타워에서 필란트로피데이가
*후원자명과 입금자명이 상이하거나, 무기명 입금 시 후원목적 확인 및 기부금영수증 발급이 어렵습니다. 회원번호를 기입해주시거나, 입금 후 02-544-9544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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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9572로 사진 전송
휴대폰으로 촬영
사진촬영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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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동 결 연
월 3만원 / 명
기아대책 후원
정기후원/ 월
후 원
정기후원/ 월
사 업
해외
(
)명
국내
1만원
2만원
3만원
해외
국내
북한
1만원
2만원
3만원
(
K-
)명 기타(
)만원
기타(
)만원
<후원자 정보>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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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남 /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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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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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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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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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일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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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항목] 성명, 연락처, 주소, 만14세 미만은 법정대리인 정보, 자동이체시 (은행명, 계좌번호, 예금주 성명, 예금주 생년월일, 이체일)
* 예금주와 후원자가 다를 경우 (예금주와 후원자의 관계, 예금주 연락처, 예금주 서명) [선택항목] 성별, 생년월일, 주민등록번호, 이메일 개인정보 이용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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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받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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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타 법령의 규정에 의해 보유하도록 한 기간동안은 보유
2019 난민의 날 특집 에리트레아 난민 후원
목숨 걸고 국경을 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프리카 북동부에 위치한 에리트레아는 18세 즈음이 된 아이들을 강제 징집하고 무기한 복무 시킵니다. 아이들은 노동을 착취당하고 말도 안되는 임금을 받으며 독재정권 아래 고통받고 있습니다. 인권도, 자유도 없는 나라. 매달 5천명이 죽음의 위험을 안고 국경을 넘어 도망칩니다. 그러나 목숨을 걸고 넘어온 국경에는 아이들이 꿈꾸던 삶은 없었습니다. 늘어난 난민들로 캠프 내 생활환경은 열악함 그 자체. 착취, 학대, 강간 등의 위험에 여성과 아이들은 그대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박해의 트라우마 속에서 가족도 희망도 잃어버린채 살아가는 에리트레아 난민들. 그들이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받아 자립할 수 있도록 희망을 전해주세요.
후원문의
후원계좌
02-544-9544
KEB하나 353-933047-13437 (예금주:(사)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한판의 진심을 전하는
뽕뜨락피자와 기아대책은 ‘Dreams Garden Project’를 통해 베트남에 사랑과 생명을 전합니다.
비즈네트워크에 기업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비즈네트워크 기아대책의 가족 기업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실현하기 위해 전세계 가난, 재난, 분쟁, 질병 등으로 고통받고 내일에 대한 희망과 기대감이 없이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생명과 희망의 통로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 문의 ] 02.544.9544
스마트폰을 이용해 QR코드를 찍으면 기아대책 모바일웹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COVER STORY 표지 에리트레아 난민아동들 사진 이기진 기대봉사단
기아대책 가족 사단법인
기아대책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
재단법인 행복한나눔
카카오톡 ID: @기아대책
www.facebook.com/hungersaver blog.naver.com/hungersaver www.youtube.com/hungersaver 발행일 2019년 6 월 1일
MISSION
발행처 기아대책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59다길 109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부르셨고 우리는 세상의 영적, 육체적 굶주림이
팩스 02-514-7213
종식되는 때까지 그 부르심에 응답하였다 기아대책은 1989년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국내 최초로 해외를 돕는 국제구호단체입니다.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특별 협의지위를 인증 받아 국내와 북한을 비롯한 전 세계 60여 개 국에
대표번호 02-544-9544 등록번호 라 - 08758호 등록일자 1992년 9월 발행인 손봉호 편집인 유원식 디자인 디자인수다 02-3446-5202
기대봉사단을 파견하고, 국제개발협력사업 및 긴급구호사업을 수행하고
인쇄 (주)미래엔 1800-8890
있습니다.
계간 기아대책은 한국도서잡지 윤리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계간 기아대책 / 1992년 9 월 등록 / 등록번호 라 -08758 호 / 2019- 여름호 통권 292 호 지구촌 굶주린 이웃을 돕기 위해 발행하고 있습니다. 기아대책 활동을 주위에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별책부록 기대봉사단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