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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찬양 안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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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예전학회 2019 예배컨퍼런스] “예배, 말하다” _실험예배(1)

입례송 _“Cantate Domino” H. L. Hassler (Psalm 96) Cantate Domino canticum novum: cantate Domino omnis terra. Cantate Domino, et benedicite nomini ejus: annuntiate de die in diem salutare ejus. Annuntiate inter gentes gloriam ejus, in omnibus populis mirabilia ejus.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 여호와께 노래하여 그의 이름을 송축하며 그의 구원을 날마다 전파할지어다 그의 영광을 백성들 가운데에 그의 기이한 행적을 만민 가운데에 선포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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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11.(월) 16:30

찬양대


<첫 번째 찬송: 시편 1> ‘우리를 부르신 주님’

(입례송이 마무리되면 회중은 일어서서 찬송시를 낭독한다)

※찬송시 고백 _시편 1(공동번역)

다함께

다함께: 복되어라. 악을 꾸미는 자리에 가지 아니하고 죄인들의 길을 거닐 지 아니하며 조소하는 자들과 어울리지 아니하고, 야훼께서 주신 법을 낙으로 삼아 밤낮으로 그 법을 되새기는 사람. 그에게 안 될 일이 무엇이랴! 냇가에 심어진 나무 같아서 그 잎사귀가 시들지 아니하고 제철 따라 열매 맺으리. 사악한 자는 그렇지 아니하니 바 람에 까불리는 겨와도 같아. 야훼께서 심판하실 때에 머리조차 들 지 못하고, 죄인이라 의인들 모임에 끼지도 못하리라. 악한 자의 길은 멸망에 이르나, 의인의 길은 야훼께서 보살피신다.

※시편찬송 _“시1편” BLOXHAM 8.6.8.6. from a melody in Williams’ Psalmody, 1770 / 김준범 편곡 (1, 2절 찬양대 → 3, 4, 5절 다함께)

(찬양이 마무리된 후 회중은 자리에 앉아 잠시 침묵 속에서 묵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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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두 번째 찬송: 시편 8> ‘우리를 지으신 주님’

찬송시 고백 _시편 8(공동번역)

낭독자

낭독자: 야훼, 우리의 주여! 주의 이름 온 세상에 어찌 이리 크십니까! 주 의 영광 기리는 노래 하늘 높이 퍼집니다. 어린이, 젖먹이들이 노 래합니다. 이로써 원수들과 반역자들을 꺾으시고 당신께 맞서는 자 들을 무색케 하셨습니다. 당신의 작품, 손수 만드신 저 하늘과 달 아놓으신 달과 별들을 우러러보면 사람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생각 해 주시며 사람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보살펴 주십니까? 그를 하느 님 다음가는 자리에 앉히시고 존귀와 영광의 관을 씌워주셨습니다. 손수 만드신 만물을 다스리게 하시고 모든 것을 발밑에 거느리게 하셨습니다. 크고 작은 온갖 가축과 들에서 뛰노는 짐승들하며 공 중의 새와 바다의 고기, 물길 따라 두루 다니는 물고기들을 통틀어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야훼, 우리의 주여! 주의 이름 온 세상에 어 찌 이리 크십니까!

시편찬송 _"Psalm 8" J. Corfe (Anglican Psalter)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들과 보복자들을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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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대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아래 두셨으니 곧 모든 소와 양과 들짐승이며 공중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와 바닷길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영광을 성부와 성자께 또한 거룩한 성령께 태초부터 지금까지 또한 영원 무궁히 아멘

(찬양이 마무리된 후 회중은 잠시 침묵 속에서 묵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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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찬송: 시편 23> ‘우리를 인도하시는 주님’

찬송시 고백 _시편 23(공동번역)

낭독자와 회중이 교독으로

낭독자: 야훼는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 회

중: 푸른 풀밭에 누워 놀게 하시고 물가로 이끌어 쉬게 하시니 지쳤던 이 몸에 생기가 넘친다.

낭독자: 그 이름 목자이시니 인도하시는 길, 언제나 곧은 길이요, 회

중: 나 비록 음산한 죽음의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내 곁에 주님 계시오 니 무서울 것 없어라.

낭독자: 막대기와 지팡이로 인도하시니 걱정할 것 없어라. 회

중: 원수들 보라는 듯 상을 차려주시고, 기름 부어 내 머리에 발라주시 니, 내 잔이 넘치옵니다.

낭독자: 한평생 은총과 복에 겨워 사는 이 몸, 회

중: 영원히 주님 집에 거하리이다.

시편찬송 _“주는 나의 목자” J. Rutter

찬양대

주는 나의 목자 내게 부족함 없네 풀밭에서 나를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날 인도해 주시네 내 영 소생시키며 나에게 바른길 가게 하시네 그의 이름 인하여 나 비록 사망의 골짜기로 다니지만 두려움이 없네 주 함께 하네 주 지팡이가 나를 인도해 원수들 앞에 주께서 상을 차리어주시고 기름을 머리에 바르니 내 잔이 넘치네 주의 선함과 인자하심이 내 평생에 나를 따르리니 영원히 주의 집에 거하리라 영원히

(찬양이 마무리된 후 회중은 잠시 침묵 속에서 묵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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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찬송: 시편 42> ‘우리를 도우시는 주님’

찬송시 고백 _시편 42(공동번역)

회중이 응창으로

회중_1

회중_2

회중_1: 암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회중_2: 하느님, 이 몸은 애타게 당신을 /찾습니다. 회중_1: 하느님, 생명을 주시는 나의 하느님, 당신이 그리워 목이 /탑니다. 회중_2: 언제나 임 계신 데 이르러, 당신의 얼굴을 /뵈오리이까? 회중_1: "네 하느님이 어찌 되었느냐?" 비웃는 소리를 날마다 /들으며 회중_2: 밤낮으로 흘리는 눈물, 이것이 나의 /양식입니다. 회중_1: 축제의 모임, 환희와 찬미 소리 드높던 그 /행렬, 회중_2: 무리들 앞장서서 성전으로 들어가던 일, 생각만 하여도 가슴이 /미 어집니다. 회중_1: 어찌하여 내가 이토록 낙심하는가? 어찌하여 이토록 불안해하는 / 가? 회중_2: 하느님을 기다리리라. 나를 구해 주신 분, 나의 하느님, 나는 그를 / 찬양하리라. 회중_1: 내가 스스로 낙심이 되어서 요르단 물줄기가 솟는 땅, 헤르몬 /산 에서, 회중_2: 미살 봉우리에서 당신을 /부릅니다. 회중_1: 당신의 벼락 치는 소리에 깊은 바다가 서로 노호 /하고, 회중_2: 당신의 파도와 물결들이 뭉치가 되어, 이 몸을 휩쓸고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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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중_1

회중_2

회중_1: 야훼의 사랑 낮에 내리시면, 밤에는 이 입술로 찬양을 올리리 /이 다. 회중_2: 이 몸 살려주시는 하느님께 기도 /드리리이다. 회중_1: 나의 반석이시던 하느님께 아뢰옵니다. "어찌하여 나를 잊으셨사옵 니 /까? 회중_2: 이 몸이 원수에게 짓눌려 슬픈 나날을 보내니, 이것은 어찌 된 /일 이옵니까? 회중_1: 네 하느님이 어찌 되었느 /냐고 회중_2: 날마다 원수들이 빈정대는 소리가 뼛속을 저며 /들어옵니다. 회중_1: 어찌하여 내가 이토록 낙심하는가? 어찌하여 이토록 불안해하는 / 가? 회중_2: 하느님을 기다리리라! 나를 구해 주신 분, 나의 하느님, 나는 그를 /찬양하리라.

시편찬송 _“Sicut Cervus” G. P. da Palestrina

찬양대

Sicut cervus desiderat ad fontes aquarum, ita desiderat anima mea ad te, Deus.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찬양이 마무리된 후 회중은 잠시 침묵 속에서 묵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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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찬송: 시편 51> ‘우리를 대속하신 주님’

찬송시 고백 _시편 51(공동번역)

회중이 응독으로

회중_1: 하느님, 선한 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어지신 분이여, 내 죄를 없애주소서. 회중_2: 허물을 말끔히 씻어주시고 잘못을 깨끗이 없애주소서. 내 죄 내가 알고 있사오며 내 잘못 항상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회중_1: 당신께, 오로지 당신께만 죄를 얻은 몸, 당신 눈에 거슬리는 일을 한 이 몸, 벌을 내리신들 할 말이 있으리이까? 회중_2: 당신께서 내리신 선고 천 번 만 번 옳사옵니다. 이 몸은 죄 중에 태어났고, 모태에 있을 때부터 이미 죄인이었습니다. 그러나 당신 은 마음속의 진실을 기뻐하시니 지혜의 심오함을 나에게 가르쳐주 소서. 회중_1: 정화수를 나에게 뿌리소서, 이 몸이 깨끗해지리이다. 나를 씻어주 소서, 눈보다 더 희게 되리이다. 기쁨과 즐거움의 소리를 들려주소 서. 꺾여진 내 뼈들이 춤을 추리이다. 회중_2: 당신의 눈을 나의 죄에서 돌리시고 내 모든 허물을 없애주소서. 하 느님, 깨끗한 마음을 새로 지어주시고 꿋꿋한 뜻을 새로 세워주소 서. 회중_1: 당신 앞에서 나를 쫓아내지 마시고 당신의 거룩한 뜻을 거두지 마 소서. 그 구원의 기쁨을 나에게 도로 주시고 변치 않는 마음 내 안 에 굳혀주소서. 회중_2: 죄인들에게 당신의 길을 가르치리니 빗나갔던 자들이 당신께로 되 돌아오리이다. 하느님, 내 구원의 하느님, 죽음의 형벌에서 이 몸을 건져주소서. 회중_1: 이 혀로 당신의 정의를 높이 찬양하리이다. 나의 주여, 내 입술을 열어주소서. 이 입으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회중_2: 당신은 제물을 즐기지 아니하시며, 번제를 드려도 받지 아니하십니 다. 하느님, 내 제물은 찢어진 마음뿐, 찢어지고 터진 마음을 당신 께서 얕보지 아니하시니, 어지신 마음으로 시온을 돌보시어 예루살 렘 성벽을 다시 쌓게 하소서. 다함께: 그때에는 번제와 제물을 올바른 제사로 기뻐 받으시리니, 송아지를 잡아 당신 제단에 바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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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찬송 _“참회의 기도(Lent Prose)” Mode V (J. Scott)

찬양대와 회중이 다함께

(Verse는 찬양대가 Refrain은 다함께 찬양한다)

R_다함께) 보소서 오 주여, 자비 베푸소서. 주께 범죄 하였나이다. V_찬양대) 영광의 보좌에 앉으신 구주여. 거룩한 기도와 눈물로 아뢰니, 오 주여 우리 기도 들으소서. R_다함께) 보소서 오 주여, 자비 베푸소서. 주께 범죄 하였나이다. V_찬양대) 아버지 우편에 앉으신 구주여. 구원의 문, 생명의 길 되신 주여, 더러운 나의 죄 다 씻어주소서. R_다함께) 보소서 오 주여, 자비 베푸소서. 주께 범죄 하였나이다. V_찬양대) 주의 보좌 앞에 간구하옵나니, 애통하는 눈물에 귀 기울이사,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소서. R_다함께) 보소서 오 주여, 자비 베푸소서. 주께 범죄 하였나이다. V_찬양대) 내 모습 이대로 주 앞에 나오며, 부끄러운 내 죄를 숨기지 않으니, 사랑의 주여 용서하소서. R_다함께) 보소서 오 주여, 자비 베푸소서. 주께 범죄 하였나이다. V_찬양대) 죄 없는 어린 양, 순결하신 주여, 우리 대신 정죄 받으신 주여, 간구하오니 우리를 구원하소서. R_다함께) 보소서 오 주여, 자비 베푸소서. 주께 범죄 하였나이다.

(찬양이 마무리된 후 회중은 잠시 침묵 속에서 묵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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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찬송: 시편 62> ‘우리를 보호하시는 주님’

찬송시 고백 _시편 62(공동번역)

낭독자

낭독자: 나의 구원이 그분에게서 오니, 내 영혼은 오직 하느님 품에서 안온 하구나. 그분 홀로 나의 바위, 나의 구원이시며 나의 요새이시니 나는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언제까지 한 사람에게 덤비려 느냐? 너희들 모두 언제까지 그를 덮치려느냐? 마치도 기울어지는 성벽같이, 무너지는 돌담같이. 그들의 꾸미는 일은 사기뿐, 그들의 즐거움은 속임수, 짐짓 거짓을 품고 입으로는 복을 빌면서 속으로 는 저주를 퍼붓는구나. (셀라) 내 영혼아, 오직 하느님 품속에서 고이 쉬어라, 나의 희망은 오직 그분에게 있나니. 그분 홀로 나의 바위, 나의 구원이시며 나의 요 새이시니 나는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내 구원 내 영광은 하느님께 있으니 그분은 나의 힘이신 바위, 나 하느님께 피신하리라. 백성들 아, 어떤 일을 당하든지 너희는 하느님을 믿어라. 마음에 있는 걱 정일랑 하느님께 쏟아놓아라. 하느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시다. (셀라) 사람들은 숨결에 지나지 않고 높다는 것도 실은 거짓말, 모두 합 쳐 저울에 올려놓아야 역시 숨결보다도 가볍다. 남을 억압하면서 잘되리라고 믿지 마라. 남의 것을 빼앗아 잘살려는 생각도 버려라. 재물이 쌓인다고 거기에 마음 쏟지 마라. 하느님께서 한번 말씀하 신 것, 두 번 말씀하신 것, 나는 들었사옵니다. 힘은 하느님께서 주신다는 것을. 나의 주, 사랑이시여, 당신께서 하신 말씀, 사람에 게 그 행실대로 갚으라는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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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찬송 _ Psalm 62 (from The Psalter, H. H. Hopson)

찬양대와 회중이 다함께

V_찬양대)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R_다함께) 나의 영혼아 나의 영혼아 주님만 바라라 V_찬양대)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R_다함께) 나의 영혼아 나의 영혼아 주님만 바라라 V_찬양대) 아, 슬프도다 사람은 입김이며 인생도 속임수이니 저울에 달면 그들은 입김보다 가벼우리로다 포악을 의지하지 말며 탈취한 것으로 허망하여지지 말며 재물이 늘어도 거기에 마음을 두지 말지어다 R_다함께) 나의 영혼아 나의 영혼아 주님만 바라라 V_찬양대) 하나님이 한두 번 하신 말씀을 내가 들었나니 권능은 하나님께 속하였다 하셨도다 주여 인자함은 주께 속하오니 주께서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심이니이다 R_다함께) 나의 영혼아 나의 영혼아 주님만 바라라

(찬양이 마무리된 후 회중은 잠시 침묵 속에서 묵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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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찬송: 시편 66> ‘우리를 찬양케 하시는 주님’

(회중은 일어선다)

※찬송시 고백 _시편 66(공동번역)

다함께

다함께: 온 땅은 하느님을 환호하여라. 그의 존귀하신 이름을 노래하고 찬 양으로 영광을 돌리어라. 이렇게 하느님을 찬양하여라. "당신은 두 려우신 분, 하신 일 놀랍습니다. 당신의 힘, 그 하신 일을 보고 원 수들이 무릎 꿇습니다. 온 세상이 당신 앞에 엎드리고 당신을 찬양 합니다, 당신의 이름을 찬송합니다." (셀라) 오라, 와서 보아라. 하느님 하신 일들을, 인간에게는 엄청나고 두려 운 일들을. 바다를 단단한 땅으로 바꾸셨고, 사람들을 걸어서 건너 게 하셨다. 그러기에 우리의 기쁨은 그분 안에 있다. 그분은 영원 한 힘의 통치자, 그 눈은 만방을 내려보시고 살피시니 아무도 머리 들어 반역하지 못하리라. (셀라) 민족들아, 우리 하느님을 찬미하여라. 소리 높여 찬양하여라. 실족 하여 죽을세라 염려해 주시며 우리의 목숨을 되살려주셨다. 하느 님, 은을 풀무불에 시금하듯이 당신은 우리를 단련하셨습니다. 우 리를 그물에 몰아넣으셨으며 무거운 짐을 등에 지우셨습니다. 남에 게 머리를 짓밟히게 하셨으며 불과 물속을 지나가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마침내는 숨 돌리게 건져주셨습니다. 내가 번제를 드리러 당신 집에 왔사옵니다. 서원한 것 바치러 왔사옵니다. 괴로울 때 내 입으로 맹세한 것, 내 입술로 아뢰었던 것을 바치러 왔사옵니 다. 숫양을 살라 향내 피우며 푸짐한 번제물을 드리고 염소와 함께 소를 드리옵니다. (셀라)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아, 다 와서 들어라. 하느님께서 나에게 하신 일을 들려주리라. 내 입은 그분께 부르짖었으며, 내 입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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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을 찬양하였다. 나 만일 나쁜 뜻을 품었더라면 주께서는 아니 들어주셨으리라. 그러나 하느님은 들어주시고 내 기도 소리에 귀를 기울이셨다. 내 기도를 물리치지 아니하시고 당신의 사랑을 거두지 않으셨으니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회중은 자리에 앉는다)

성찬으로의 초대

집례자와 회중

집례자: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그의 뜻에 따라 살기를 결심하며 기 쁨의 찬송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온 땅에 높이며 생명의 양식을 받 아먹기를 원하는 성도를 이 거룩한 은혜의 자리에 초대합니다. (집례자는 성찬보를 걷는다)

집례자: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회

중: 또한 목사님과도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집례자: 마음을 드높여 회

중: 하나님께 올립니다.

집례자: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감사를 드립시다. 회

중: 바르고 마땅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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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기도

집례자와 회중

집례자: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언제 어디서나 주님께 감사드림이 지극히 당연하고도 기쁜 일입니다. 회

중: 저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시어 생명의 숨을 불어넣으사 주 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찬양하게 하셨습니다.

집례자: 때로는 저희가 주님에게서 멀리 떠나고 말씀의 법도를 벗어나 살 때도 회

중: 주님은 한결같이 저희를 사랑해 주시고 구원의 바른길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집례자: 저희가 하나님의 자녀 된 본분을 다하지 못하고 죄로 인하여 탄식 하며 살아왔으나 회

중: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셔서 저희를 죄에서 구원하 시고 길과 진리와 생명을 찾게 하셨습니다.

집례자: 또한 저희를 그리스도 안에서 선택하시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를 세워주셔서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선포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 다. 회

중: 더욱이 그리스도께서 성찬 예식을 제정하시사 저희가 떡과 포도주 를 먹고 마실 때마다 주님의 임재를 맛보게 하셨습니다.

집례자: 그러하기에 이 땅의 온 백성과 하늘의 거룩한 성도, 또한 천군 천 사들과 함께 주님의 이름을 소리 높여 찬양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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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창 _Argentina Hymn(Anonymous)

다함께 (찬양대 → 다함께)

(회중은 집례자를 바라본다)

성찬제정사

집례자

집례자: 주님께서 자신의 몸을 내어주시던 밤, 떡을 손에 드시고, 감사기도 를 드리신 다음,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아먹 어라. 이는 너희를 위해 내어주는 나의 몸이니 먹을 때마다 나를 기억하여라.” 식후에, 주님께서는 잔을 두시고 감사기도를 드리신 후에, 제자들에게 돌리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이 잔을 마시라. 이는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해 흘린 새 언약의 피니 이 를 행할 때마다 나를 기념하여라.”

(회중은 눈을 감고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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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임재의 기도

집례자

집례자: 거룩하신 하나님, 일찍이 주님께서 세상에 보내셨던 성령을 지금 다시 보내주사 진설된 떡과 포도주 위에 임하셔서 이 식탁을 성별 하옵소서. 또한 성령께서 여기 모인 우리 위에 함께하사 이 떡과 포도주로 영원한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하시며, 이를 먹고 마심으로 그리스도의 새로운 몸을 입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되게 하 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의 기도

다함께

집례자: 이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를 하겠습니다. 다함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 라가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 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 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 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분 급 _“L'Adoro Te (우리의 참되신 구주시니, 찬 230)”

집례자와 보좌위원들

(먼저 집례자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거나 혹은 떡을 떼어 포도주에 담갔다가 먹는다 이어서 성찬보좌위원들, 반주자, 찬양대원들에게 떡과 잔을 분급한 다음 회중에게 분급한다 집례자는 떡을 주면서 “그리스도의 몸입니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회중은 목례를 하면서 “아멘”하며 떡을 받는다 이때 왼손은 위로, 오른손은 아래로 십자가형을 만들어 떡을 받은 다음 오른손으로 떡을 집어 포도주에 담갔다가 먹거나, 또는 떡과 함께 잔을 받은 후 먹고 마신다 보좌위원은 수찬자가 잔을 받을 때 “그리스도의 피입니다”라고 말한다 분급을 마친 회중은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 모든 이들이 성찬을 마칠 때까지 묵상으로 기도한다) (회중은 일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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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 후 감사기도

다함께

집례자: 이제 다함께 감사의 기도를 합시다. 다함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하신 하나님, 주님의 은혜로 우리를 구원하시 고, 그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도록 복된 생명의 양식을 주시니 감사 합니다. 우리를 위하여 온몸을 내어주신 십자가의 사랑과 희생의 신비를 기억하면서, 우리 자신을 온전한 헌신의 제물로 하나님께 드립니다. 이제 성찬에 참여한 우리가 그리스도와 하나 되게 하시 고, 서로서로 하나 되게 하시며, 온 교회가 하나 되게 하여주옵소 서. 이제 세상을 향하여 나아갈 우리가 성령의 능력 안에서 전심으 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그리스도의 빛과 소금이 되게 하사, 주님이 오시는 날,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함께 누리며 찬양하게 하 옵소서. 우리의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 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일어선 채 다함께 찬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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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찬송 _“온 천하 만물 우러러”(찬 69)

다함께

(1절 다함께 → 2절 찬양대 → 3절 회중_1 → 4절 회중_2 → 5절 다함께 목소리로 → 6절 다함께 단, 후렴 부분부터는 항상 다함께)

(찬양이 마무리된 후 회중은 자리에 앉아 잠시 침묵 속에서 묵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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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주 _Psalm 150

찬양대

할렐루야 그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그의 능하신 행동을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위대하심을 따라 찬양할지어다 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소고치며 춤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지어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영광을 성부와 성자께 또 성령 하나님께 태초부터 지금까지 영원무궁토록 아멘

(찬양을 부르며 찬양대가 퇴장하고 모든 연주가 끝나면 예배를 마친다)

찬양/연주: 베스퍼스 합창단 성찬집례: 박해정 목사 _나눔의 예전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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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퍼스 합창단(Vespers Choir) 베스퍼스(Vespers)는 라틴어로 ‘저녁(Vesper)’이란 뜻과 함께, 전통 교회 예식에서 ‘저 녁기도’를 이르는 단어로서, 하루 여덟 번의 성무일과 중에 가장 음악적 요소가 다양 하게 어우러졌던 기도모임을 말합니다. 합창단 베스퍼스(Vespers)는 교회음악 중에서도 예전(Liturgy)과 함께 어우러졌던 예 배음악을 연주회장이 아닌 본래의 위치, 즉 예배로 되돌리는 것을 목표로 세워졌으 며, 교회력에 따라 음악예배를 구성하여 전통적인 틀 안에서 이루어지는 전례와 예배 음악의 실제적 사용의 예를 탐구하고 있습니다. 단원 소개 단장: 윤준호 / 총무: 임지선 / 회계: 허은진 대관 및 홍보: 김세희 / 디자인: 장종훈 음악감독 및 지휘: 백정진 / 오르간: 박시애 / 부지휘: 백성미 Soprano Alto Tenor Bass

강지나 권현진 박정근 김창수

백성미 김영은 오의영 송기성

최승주 김영지 윤준호 이가람

한송이 김은총 허은진 장종훈 이상은 이요한

홈페이지 페이스북 휴대전화

www.vespers.co.kr (네이버 블로그로 연결됩니다) www.facebook.com/vesperschoirseoul 010-2784-1685

[일정_Schedule] 2019.4.18._“말씀과 음악으로 드리는 고난주간 음악예배(성목요일)” _산성교회 2019.12.4.(수) & 11(수)_“대림절 말씀과 캐럴의 예배(A Festival of Nine Lessons & Carols)” _장소미정 2020_“사순/부활절 음악예배” _날짜, 장소 미정 ※2019년 대림절과 2020년 사순/부활절 음악예배를 원하시는 교회의 신청을 받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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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찬양 안할까? by Jung Jin Baek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