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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25호 2020년 7월 3일 금요일 A
The Korea Daily
캐나다 한인 한국 돌아가기 또 멀어져
연방 외국인 입국금지 7월 말까지 연장 호건 BC수상 미국 육로 차단 지속 주장 연방정부가 비 필수적 목적의 외국인에 대한 캐나다 입국 금지 조치를 7월 31일 까지 연장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연방정부는 지난 3월 18일부터 시행하 고 있는 비 필수 외국인의 캐나다 입국 금지조치를 7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발 표했다. 해당 조치는 연장될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당초 6월 말로 예정됐던 금지조치가 코로나19 대유행이 세계적으로 진정되 지 않자 다시 연장이 된 셈이다. 이번 조치에서도 가장 최악의 코로나 19 사태를 겪고 있는 미국에 대해서는 예외가 인정돼 사실 상 백해무익한 조치 에 불과해 보인다. 우선 이 조치는 미국
을 제외한 모든 나라에서 출발하는 외 국인은 일단 금지대상이다. 따라서 미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으 로 캐나다에 들어오는 것은 가능하다 는 얘기다. 단지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확진 자와 사망자를 내자, 트뤼도 정부는 미 국에 대해 전면적인 금지는 못시키고 3 월 20일부터 육로를 통한 입국을 양국 간 금지하기록 합의를 했다. 이후 2번 연 장돼 캐나다와 미국 국경봉쇄는 7월 21 일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미국에서 들어오는 항공편에 대해서는 여전히 예외가 되면서 미국 인이 캐나다로 들락거리는 일은 일상
이 되고 있다. 이에 대해 BC주 존 호건 주수상은 미 국에서 코로나19 대유행이 완전 종식될 때까지 미국과의 육로 봉쇄를 계속해야 한다고 요청하고 나섰다. 미국에서는 코로나19가 진정되기 보 다는 2일 하루에 5만 명 이상의 확진자 가 나올 정도로 오히려 악화되는 모습 을 보이고 있다. 최근에 미국인들이 육로로 국경을 넘 는 구실로 알래스카의 집으로 가기 위 해서라고 핑계를 대고, 알버타주와 BC 주에서 캠핑 등을 하는 모습이 적발되 곤 했다. 이처럼 캐나다가 미국을 제외한 외국 인에 대해서만 철저하게 입국을 금지하 며, 한국 정부도 이에 상응하는 조치로 캐나다 국적 한인들에게 사증을 요구하 고 있다. 캐나다가 외국인 입국 금지 조 치를 중단할 때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현재 EU등을 비롯해 여러 나라들이 한국이 코로나19 대응을 잘 하는 국가 로 평가해 입국 제한 조치를 철회하고 있다. 6월 밴쿠버-인천 직항편을 재개한 대 한항공은 6월 첫 주를 제외하면 탑승률 이 높지 않다. 그 주 원인이 바로 한국 입국을 위한 사증 요구로 모국 방문 캐 나다 국적 한인 수가 급감했기 때문이 다. 표영태 기자
상업용 렌트 세입자 보호 지속 장관은 "코로나19대유행으로 가장 큰 영 체납 세입자 퇴거 금지도 동시유지 향을 받고 있는 사업체를 위해 1달간 추 가로 연방정부의 캐나다응급상업렌트지 코로나19 대유행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 원 기간 연장 결정을 한 것에 대해 환영 한 상태에서 상업용 임차인을 위한 연 한다"며, "사업체들이 영업을 재개하고 회 방정부와 주정부의 보호지원조치가 지속 복되기까지 지원기간을 늘려야 한다는 점 을 강조해 왔다"고 말했다. 된다. 이와 동시에 BC주정부는 CECRA 프 연방정부는 캐나다응급상업렌트지원 (Canada Emergency Commercial Rent 로그램 연장에 맞춰 상업용 렌트비를 내 Assistance, CECRA) 프로그램을 7월말 지 못한 사업자를 퇴거하지 못하도록 하 는 조치도 함께 연장한다고 밝혔다. 주 까지 연장해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BC주의 캐롤 제임스 재경부 정부는 연방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준단
연방렌트보조프로그램 7월 말까지
할 때까지 같이 연장한다는 기본 방침 을 세웠다. CECRA 프로그램 지원 대상자는 코로 나19 이전보다 매출액이 70% 이상 감소한 사업자이다. 월 렌트비를 최소 75%까지 면제해 줄 경우 전체 렌트비의 50%까지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anada Mortgage and Housing Corporation) 통해 비상환 대출을 해준다. 결국 전체 렌트비 중 연방정부가 50%를, 임차인은 25%를 내고, 임대인은 나머지 25%에 대해 손해 를 보게 되는 셈이다. 표영태 기자
BC주 80% 가정 450달러 추가 환경세환급 4인 가정 최대 564달러까지 코로나19로 인해 추가 지원 BC주의 대부분의 가정이 다양한 방법으 로 거두어들인 환경세 중 일부를 돌려 받 는데, 코로나19로 인해 1회성으로 환급액 이 상향된다. BC주 정부는 이번주에 80%의 가정에 서 개선된 환경행동세금환급금(climate action tax credit)을 자동적으로 받게 된 다고 2일 발표했다. BC주 캐롤 제임스 재경부 장관은 "코 로나19로 인해 많은 가정이 직장을 나가 기 위한 교통비나 식품비, 도는 자녀 캠프 비용 등으로 걱정을 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이번에 개선된 한경행동세금환 급금으로 각 가정에 추가적인 경제적 여 유가 생겨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대유행 이전의 당초 환경행동 세금환급금은 성인 1인당 43.5달러, 자녀 1명당 12.75달러로 7월에 지급될 예정이었 다. 따라서 기본적인 4인 가족은 112.5달 러를 받게 됐다.
하지만 이번에 1회성으로 이번 7월에 성인 1인은 218달러, 자녀 1인은 64달러를 받에 4인 가족은 총 564달러로 원안보다 450.5달러를 더 받게 된 셈이다. 결과적으 로 올 연간 수령액이 2배 늘어나게 됐다. 환경행동세금환급금은 1년 4번 받도록 스케줄 되어 있다. 이번 세금환급금은 연방GST 환급금 과 함께 자동으로 받게 된다. 따라서 2019 년 소득신고를 한 경우에만 받게 된다. 또 매 분기별로 전 분기 첫날 BC주 거주자 여야 한다. 예로 10월에 환급금을 받으려 면 7월 1일부터 BC주에 거주했어야 한다 는 의미다. 이번 7월 1일 자격은 4월 1일 부터 BC주에 거주했어야 한다. 또 환급금은 가족을 대표해서 1인에게 지급된다. 이 환급금은 별도로 소득 때 합산되지 세금부과 제외 대상이다. 일정 소득 이상의 가정은 최대액에서 경감되기 시작해 일정 부분 이상 소득이 있으면 받지 못한다. 주정부는 80%의 가 정은 혜택을 받는다고 봤다. 표영태 기자
혹시 이 비행기 탑승했다면 코로나19 의심을 BC질병관리본부 2개 항공편 추가 지목 5월 이후 총 8편 항공기 감염자 탑승 밴쿠버로 들어오는 비행기 중 일부에 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해당 비 행기에 동승한 탑승자의 주의가 요 구된다. BC질병관리본부(BC Centre for Disease Control)는 6월 18일 로스앤 젤레스에서 온 항공기와 6월 21일 토 론토에서 온 항공기에서 코로나19 확 진자가 나왔다며, 해당 비행기 동승 자는 반드시 14일간 자가 격리를 해 야 한다고 2일 발표했다. 21일 토론토에서 온 항공기는 Flair 8102편이고, 18일 LA에서 온 항공기 는 AC 557편이다.
이에 앞서 BC질병관리본부는 5월 과 6월 초 감염자가 탑승했던 국제선 항공편 5개를 발표했는데, 미국발이 3 편, 멕시코발이 2편, 그리고 영국발이 1편이었다. 구체적인 날짜를 보면 지난 5월 14 일 멕시코시티에서 출발한 에어로멕시 코 항공 AM600편, 5월 16일 런던에서 출발한 에어캐나다 항공의 855편, 5월 18일 달라스에서 출발한 아메리카항 공의 1270편, 그리고 5월 21일 멕시코 시티에서 출발한 에어로멕시코 항공의 AM600편 이었다. 표영태 기자 >>3면‘비행기'로 계속
A2 오피니언
2020년 7월 3일 금요일
사 설 검찰총장 흔들기 중단하고 2년 임기 보장해야 정부와 여당의 윤석열 검찰총장 흔들기가 도를 넘었다. 2년 임
이지 않았다. 문재인 대통령이 윤 총장을 임명하며 “청와대든, 정
기가 보장된 총장을 자기들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흔들어 쫓아
부든, 집권 여당이든 권력형 비리가 있다면 엄정하게 수사하라”
내려는 행태는 그들이 맹렬히 비난했던 전 정권의 모습과 다를
고 당부했다. 하지만 막상 여권에 대해 수사하니 “역사상 최악의
게 없다.
검찰총장”(우희종 전 더불어시민당 공동대표)이라고 낙인찍고, “
어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윤 총장에게 “현재 진행 중인 전
갈등이 이렇게 일어나면 물러나는 것이 상책”(설훈 의원)이라고
문수사자문단 심의 절차를 중단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노골적으로 사퇴를 압박했다. 이해찬 대표의 복심이라는 윤호중
추 장관이 윤 총장을 향해 “더 지켜보기 어렵다면 결단하겠다”
법사위원장은 어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윤 총장이) 조직을
고 말한 지 하루 만에 조치를 취한 것이다. 2005년 10월 천정배
위해 결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1일 여당 의원들만 참석한 법사
장관이 강정구 동국대 교수에 대해 불구속 수사를 하라는 지휘
위에선 검찰총장과 중앙지검장 둘 다 사표를 받는 방안이 언급
를 한 이후 사상 두 번째 수사지휘
되기도 했다.
권 행사다. 추 장관은 이어 서울중
추 장관 지휘권 행사는 노골적 사임 압박
검찰청법에는 ‘총장 임기를 2년으
앙지검 수사팀은 대검 지휘를 받지
문 대통령이 외압 막고 임기 지켜주기를
로 하고 중임을 금지한다’(12조)는
#338-4501 North Rd, Burnaby, BC, V3N 4R7
않고 수사하고 결과만 검찰총장에게 보고하라고 덧붙였다. 하루 전 수사팀의 요구와 정확히 일치한다.
조항이 있다. 수사의 중립성과 독 립성을 보장하려는 취지로 도입됐다.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은
Seoul Los Angeles
추 장관의 지휘권 발동 근거는 검찰청법 8조(법무장관은 구체적
검찰이 아들을 구속하려는데도 총장을 내치지 않았다. 그런데
Vancouver Toronto
사건에 대해서는 총장만 지휘·감독한다)다. 이 조항의 취지는 개
이런 원칙이 박근혜 정부에서 깨졌다. 검찰이 국정원 댓글 공작
별사건 수사에 대한 외압을 막자는 것이다. 그런데 추 장관은 이
사건을 수사하자 채동욱 당시 총장의 혼외자를 뒷조사하고, 이
조항을 말 안 듣는 윤 총장을 몰아내기 위해 이용한 셈이다. 천
를 공개해 스스로 물러나게 했다. 다시 그런 일을 반복하려는가.
정배 장관으로부터 사상 첫 지휘를 받은 김종빈 당시 총장도 곧
문 대통령은 윤 총장에게 임명장을 주는 자리에서 “검찰이 그
바로 사임했다. 황희석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은 “수사 지휘에 따라
런(엄정한) 자세로 임해 준다면 공직을 훨씬 더 긴장하고 건강
야 하나, 대들어야 하나 (갈림길에 섰다)”면서 “뭐를 하든 끝이
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대
보인다”고 속내를 숨기지 않았다.
통령이 검찰총장 임기를 보장하고, 이를 흔들려는 여권에 경고
추 장관의 압박 전에도 윤 총장에 대한 여권의 사퇴 압박은 끊
New York Chicago Washington DC San Francisco Seattle
Montgomery Atlanta Texas San Diego
를 보내야 한다.
수요 몰리는 도심 재개발 활성화해야 집값 잡는다 이제야 부동산 시장을 바로 보기 시작한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이
을 제대로 이해해야 규제하고 조정할 수 있다. 현 정권은 부동산
어제 김현미 국토부 장관에게 “주택 공급 물량을 확대하라”고 지
시장 자체와 수요 공급의 원리를 모른다”고 했을 정도다. 전문가
시했다. 예정에 없던 부동산 대책 긴급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다. “
들도 공급 확대를 줄기차게 주문했으나 거의 쇠귀에 경 읽기였다.
다주택자 등 투기성 주택 보유자에 대해서는 부담을 강화하라”고
결국 대통령이 직접 공급 확대를 주문하기에 이르렀다. 부동산
도 했다. 청와대 참모들에게는 “종부세법 개정안을 21대 국회 최우
정책의 큰 방향을 바로잡는 지시다. 그러나 단순한 공급 확대로
선 입법과제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는 부족하다. 수요가 몰리는 곳에 공급을 늘려야 뛰는 집값을 잡
대통령이 직접 주택 공급 확대를 지시했다는 점은 반길 만하다.
을 수 있다. 이미 경험으로 입증된 사실이다. 이명박 정부는 강남
그간 부동산 정책이 실패한 핵심 요인을 짚은 것이어서다. 이 정부
에 대규모 주택을 공급해 집값을 안정시켰다. 반면에 서울 인근에
들어 21차례 나온 부동산 정책은 총체적 실패였다. 서울 중위아파
아파트를 짓겠다고 이 정부가 내놓은 ‘제3기 신도시’는 아무런 효 과를 내지 못했다.
트 가격이 52%나 뛰었다. 이명박·박근혜 정부 9년여간 상승률(26%)의 두 배다. 공급을 옥죄는 바람에 전·월세까지 급
문 대통령 공급물량 확대 지시는 올바른 방향
국민이 집을 갖고 싶어 하는 곳
그간 실패 인정하고, 이제라도 정책 전환해야
에 공급을 늘리려면 무엇보다 도 심 재건축·재개발을 활성화하는
등했다. 최근 2년 새 전세가가 50% 상 승한 곳도 있다. 헌법 개정안에 ‘주거권’을 넣겠다던 정부에서 일어
방안이 필요하다. 300% 정도인 서울의 주거지 용적률부터 재검
난 참사였다. 사정이 이런데도 김현미 장관은 “지금까지의 부동산
토 대상일 수 있다. 뉴욕·런던은 용적률이 500% 이상이다. 면밀
정책이 종합적으로 다 작동하고 있다”고 말해 국민의 분노를 샀
히 검토해 필요하다면 용적률을 높이고, 대신 초과 이익은 적절
다. 김 장관 발언에 대해 범여권인 정의당 심상정 대표도 “치솟는
히 환수하는 방안을 생각해 봐야 한다. 대통령의 주택 공급 확
집값에 서민들에게는 분통이 터질 얘기”라고 비판했다.
대 주문이 집값 안정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그러지 않고서
그간 부동산 정책이 실패한 원인은 명백하다. 공급을 도외시한 채 대출을 옥죄 수요만 억누르려 했기 때문이다. 경실련조차 “시장
밴쿠버 날씨 오늘(금) 16° /9°
는 ‘방 같은 집이 아니라 집 같은 집에 살고 싶다’는 소시민의 꿈 은 이뤄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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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20년 7월 3일 금요일
BC주 7월 캐나다데이 지나며 사망자 3명 발생
사진출처=pixabay
전국적으로 사망자 다시 증가세 세계적으로 상황 악화 심각해져 7월 1일 캐나다데이로 많은 주가 코로나 19 업데이트를 하지 않고 2일 한꺼번에 발표를 했는데 사망자가 갑자기 증가하 는 모양세를 보였다. BC주가 전국에서 마지막으로 코로나 19 업데이트를 했는데 7월 1일과 2일 사 이에 3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전국적으로도 2일간 51명의 사망자가
나왔다.6월말 들어 10명 대로 낮아지다 다시 증가한 셈이다. 이로써 2일 현재 전국 총 사망자 수 는 8642명이 됐다. 7월 들어 2일간 전국의 확진자수는 567명이 늘었다. 이로써 전국의 확진자 누계는 10만 4771명이 됐다. BC주에서 입원환자는 17명으로 다소 늘어났지만, 이중 집중치료실(ICU) 환 자는 2명으로 크게 감소를 했다. BC주 3명의 사망자는 홀리 패밀리병
원에서 2명, 그리고 미션 메몰리얼 병원 에서 1명 등이다. BC주는 5월 19일 코로나19봉쇄에서 재개를 시작한 이루로 전체적으로 새 확진자 수는 잘 통제되는 모습을 보이 고 있다. 세계적으로 2일 현재 누계 확진자는 1096만 642명이었는데 이중 미국이 가 장 많았고, 그 뒤로 브라질, 러시아, 인 도, 스페인, 페루, 칠레, 영국, 이탈리 아, 이란 등이 10위권에 그리고 멕시코 가 11위 등 중남미의 확산세가 높아졌 다. 미국은 하룻만에 5만 544명이나 늘 어 상황이 전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브라질도 4만 3489명으로 악화 일로에 있다. 사망자 수는 총 52만 2983명으로 전 날에 비해 4925명이 늘었다. 역시 미 국ㄹ이 1위로 가장 많았고, 브라질, 영 국, 이탈리아, 프랑스, 멕시코, 스페인, 인도, 이란, 페루 순이었다. 10위 안에 표영태 기자 3개 국가가 포함됐다.
A3
한인신협, 한인공립요양원기금 1만불 쾌척 무궁화재단은 지난 6월 29일 한인신협 (Sharons Credit Union)이사회에서 9월 12월에 개원하는 버나비에 소재 뉴비스 타 한인요양원기금으로 1만 달러를 기부 하리로 결의했다고 알려왔다. BC주 유일한 한인사회 공유 금융기관 인 한인신협은 작년에 한인신협이 기념비 적인 자산 5억 달러를 달성하며, 상호부조 적 조합조직인 해외의 한인신협 중에 가 장 성공적으로 운영되는 자리를 굳혔다. 한인신협은 매년 사회환원의 목적으로 일정액을 밴쿠버 한인사회 단체나 장학 사업 등에 지원을 해 왔다. 또 한인청 년 인턴직원 채용과 금융 세미나 등 한 인사회의 미래와 경제적 안정를 위한 노 력도 해 왔다. 특히 코로나19로 한인 경제가 어려움 을는 껶 동안 한인사회와의 고통 분담을 위
해 특별 지원 대출을 시작하는 등 다양 한 방법으로 금융적 도움을 제공하려는 시도를 했다. 지난 5월 20일부터 인터넷 뱅킹을 통한 한국으로 저렴한 수수료에 원화송금 서 비스도 개시하는 등 시스템적으로도 한 인사회에 편리성을 높이는데 일조했다. 이번에 한인공립요양원에 1만 달러를 쾌척함으로써 뉴비스한인전용 요양원 시 설인 2층에 한인신협의 이름을 올리게 됐 다. 한편 오유순 무궁화재단 이사장은 최종 적으로 요양원 벽에 올릴 기부자들의 명 단을 확인하기 위해 기부자들의 이름을 공개하고 혹 오자가 있거나 누락된 경우 연락을 달라고 요청했다.
>>1면‘비행기'에서 계속 6월 들어서는 3일 시애틀에서 출발한 델타항공의 3898편이었다. BC주 공항을 오간 국내선에서 감 염자가 나온 경우가 5월 이후 이번에 발표한 토론토발 항공편을 포함해 총 8편이었다. 5월에는 5일 캘거리에 출발해 켈로 나에 도착한 웨스트젯의 3387편, 같 은 5일에 몬트리올에서 밴쿠버로 온 에어캐나다 303편, 6일 토론토에서 온 에어캐나다 123편, 그리고 26일 몬트
리올에서 온 303편 등 4편이다. 6월 들어서는 밴쿠버에서 출발해 에드몬 튼으로 간 웨스트젯 166편, 11일에 는 밴쿠버에서 캘거리로 간 웨스트 젝 130편, 그리고 16일 사스카툰에서 밴쿠버로 온 에어캐나다 217편이었다. 현재 항공기들에 좌석도 식당 좌석 처럼 일정 간격을 두고 탑승을 시켜 왔으나 7월 1일부로 이런 정책을 종 료한다고 밝혀 다시 한 번 이번 결정 에 대해 재고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 기됐다.
표영태 기자
>>기부자 명단 11면에서 계속
코퀴틀람, 인종차별 발언 여성 사과의 뜻 밝혀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말을 했다” 후회 델타 경찰 수장 부인도 같은 발언에 논란 코로나19 인후 인종혐오 문제가 크게 부 각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계라고 밝힌 여 성이 캐나다 거주 소녀들에게 인종혐오적 인 발언을 했다가 사과를 하겠다고 나섰 다. 또 델타 경찰서 서장 부인은 같은 인 종차별 발언을 하고도 사과를 거부해 도 마위에 올랐다. 아지타 에보다티라는 핏메도우 거주 여 성은 자신의 딸과 딸의 친구가 코퀴틀람 의 미네카다지방공원(Minnekhada regional park)에서 겪은 인종차별적 동영 상을 공개했다. 비디오에 대한 설명에 따르면, 두 명 의 아이들이 공원에서 허클베리(huckleberry) 열매를 따 먹고 있는 소녀들에 게 백인 여성이 열매를 따먹는다고 질책 을 했다. 이에 소녀들이 상관하지 말라고 응수를 했는데, 갑자기 백인 여성은 흥분을 해서 이들에게 자신에게 무례하게 굴었다며 "
그런 말을 쓰려면 너희가 있었던 곳으 로 돌아가라(go back where you came from if you want to use words like that)"라고 말했다. 이에 소녀들이 자신이 캐나다에서 태어 났다며 백인 여성에게 어디서 왔냐고 되 물었다. 그러자 백인 여성은 미국에서 태 어났다고 대답했다. 이 동영상이 올라가고 문제가 된 싯점 에서 해당 백인여성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될 말을 했다며 소녀들에게 사과하고 싶 다는 뜻을 한 주류 언론사를 통해 밝 혔다. 소녀들의 가족도 사과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그러나 6월 30일 밤 10시 30분 현 재도 해당 동영상이 페이스북에 올라와 있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델타에서는 경찰서 장의 부인이 남아시아계 여성이자신의 집 펜스를 건드렸다고 호스로 물을 피난 온
여성에게 뿌려 인종차별주의자로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6월 9일 센테니얼 해안에서 갑 자기 밀려오는 썰물에 놀라 바위를 타 고 올라갔다가 경찰서장의 집 펜스를 건 드렸다. 그러자 경찰서장 네일 더보드의 부인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해안에 밀려 온 고래(beached whale)하고 비교하며 ' 왔던 곳으로 돌아가라'고 소리를 지르며 얼굴에 호스로 물을 뿌렸다고 피해자가 주장했다. 이 문제에 대해 일부 항의자들이 다시 경찰서장의 집을 방문했을 때 집 안의 여 성은 다시 남이 자신의 펜스를 건드리면 똑같이 하겠다고 대응했다. 이에 대한 인종차별 조사에 더보드 서 장은 조사를 위해 외부인을 임명했는데 전에 자신의 부관을 임명하며 다시 문제 가 불거졌다. 이외에도 피해 여성이 경찰 조사를 받을 때 오히려 차별을 받는 느 낌이었다고 뉴스 인터뷰를 하며 조사와 처리에 대한 객관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표영태 기자
A4 전면광고
2020년 7월 3일 금요일
밴쿠버 종합
2020년 7월 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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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제4차 산업혁명시대 경쟁력 우위 요건 제4차 산업혁명시대란 인간의 삶이 인공지능(AI), 정보기술 (IT), 사물 인터넷(IoT), 증강현 실(Augmented Reality), 3D 프 린팅(3D printing), 로보트, 나노 기술, 생명 공학, 소재 공학, 에 너지 저장 그리고 퀀텀 컴퓨팅 (Quantum Computing)과 연결 되어, 디지털적, 물리적, 생물학적 경계를 모두 융합되는 세상 입니 다. 제4차 산업혁명시대는 우리 가 하고 있는 것을 바꾸는게 아 니라, 우리를 변화시켜버립니다. 따라서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새로운 교육과 새로운 훈련을 받 아야만 합니다. 환경, 복지와 공중 보건 확립 과 같은 요인을 바탕으로 평가해 보면, 캐나다는 현재 지구상에서 살기 좋은 나라에 속합니다. 또 한 캐나다가 앞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는 더 많은 숙련된 기술, 전문 지식과 경력을 갖춘 분들이 캐나다로 이주해 와 야 하기 때문에, 캐나다 정부 공 인 이민 컨설턴트로서 역사적 사 명감과 사회적 의무를 강하게 느 끼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미 캐 나다가 필요로 하는 고급 인력 들과 현재 캐나다에 사시는 분 들에게 제 4차 산업 혁명시대에 서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
을 제시함으로서, 캐나다가 불확 실한 미래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도움이 되었으 면 합니다. 첫째, 오늘날에는 더 이상 한 분야의 지성만으로는 부족하고, 철학, 수학, 과학, 예술 등 모든 분야가 통합적으로 어우러진 개 인의 이성으로 준비하셔야 합니 다. 앞서 말씀드린것 처럼, 제 4 산업혁명은 인공지능(AI), 정보 기술(IT), 사물 인터넷(IoT), 증 강현실(Augmented Reality), 3D 프린팅(3D printing), 자동주행 자동차 등등이 산업기반이 됩니 다. 그러나 이런것들은 인간의 이 성과 분리가 되는 것이 아니며, 이런 산업이 될수록 IT와 AI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지금이야 말로, 과학과 인문학의 융합교육 으로 인간 이성을 높여야 합니 다. 많은 전문가들이 과학이 인간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편하게 했 지만, 개인의 이성이 그런 과학에 묻히는 것이 아니라 과학과 어우 려져서 조화로운 발전을 해나가 야만 합니다. 둘째, 직업의 양극화는 극대화 되어지므로, 어느쪽으로 갈것인 지에 대한 방향 설정을 하셔야 합니다. 직업의 양극화란 최고의 전문가 그룹과 단순 노동직 그룹
사진출처=pixabay
으로 양분화가 되며, 중간 그룹 이 완전히 없어지는 상황을 말합 니다. 제4차 산업혁명시대 그자 체는 불평등을 표면화시켜, 고급 기술과 단순 노동직간에 임금 격 차를 심하게 만들어 내고, 결국 은 국가가 이윤분배에 어느 정도 개입할수 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 게 됩니다. 가까운 예로는, 코로 나 동안에 재택 근무를 하면서, 각 회사의 경영과 운영을 담당하 던 중간 관리자들의 기반이 상당 히 위협받았습니다. 셋재, 직업에서 권위와 충성은 허물어지기 때문에, 실력 향상 에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일 상생활 에서 이미 복잡하지 않은 일들은 디지털화 되었기 때문에, 이제 남아 있는 일들은 각분야의 최고 실력자들에 의해서 주도되 어 집니다. IT기업인 구글, 페이 스북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그곳 에서 약 2년 ~3년 정도 일하고 나 면 떠난다고 합니다. 실력만이 살 아 남을수 있는 직장에서는 고용 주나 직원 모두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은 서로에게 없으며, 단지 서 로가 필요한 만큼만 같이 일할 뿐입니다. 이제는 평범한 수준에 서 잘할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 내가 남들보다 탁월하게 잘할수 있는 전문 분야가 있어야 합니다. 넷째, 데이타를 읽고 이해할수 있는 수준을 위해 생활교양으로 코딩(프로그래밍 언어)을 배우셔 야 합니다. 디지털 세상은 개인 들뿐만 아니라 모든 세상 것들 과 현상들을 데이터화 하고, 개 인적, 상업적 혹은 정책적 목적 으로 이용됩니다. 면대면 상황에 서는 언어를 통해 이해하고 의사 소통을 하는 것 처럼, 앞으로 점 점 더 많아질 비대면 상황에서는 데이터를 통해 이해하고 의견을
전달하는 비중이 압도적으로 증 가 할 것입니다. 코딩은 이제 공 립 교육에서도 새로운 교과목으 로 도입되어, 학교에서도 가르쳐 지고 있습니다. 100세 시대를 살 고 있는 우리는 남녀노소 구분없 이 코딩(프로그래밍 언어)을 배워 야만 합니다. 다섯째, 불특정 다수의 인기가 아니라, 개개인의 취향과 필요 성을 중요시 해야 합니다. 예전 에 기업은 마케팅 전략이 대박 상품을 만들기 위한 것이였지만, 지금은 목표 소비자를 위해 만든 상품과 서비스를 완전히 판매하 는 시장 세분화를 통해 이윤 극 대화 마케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의 5개 욕구 충족으로 유명 한 마슬로는 인간 욕구의 최상 위에 자기실현을 두었습니다. 자 기실현이란 자기가 원하는 종류 의 사람이 되는것이고, 현실에 대 해 정확하고 완전하게 지각하고, 자율성을 좋아하기 때문에 물리 적, 사회적 환경에 구애되지 않는 것입니다. 끝으로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서 사는 우리는 창의성과 혁신 성을 중요 동력으로 삼아, 과학 과 인문학의 융합교육으로 개인 의 잠재적 능력을 최대로 끌어 올려서, 개인 이성이 과학과 어 우러져서 살아갈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캐나다 이민과 혹 은 유학을 통해 제 2인생을 캐나 다에서 준비하시는 분들은 오늘 칼럼이 앞으로 진로선택에 도움 이 많이 되셨으면 합니다.
박혜영 빅토리아 이민&유학 대표 캐나다 공인 이민 컨설턴트 캐나다 유학 전문 컨설턴트
게시판 온라인 평화통일 문예공모전 중앙일보 이메일(edit@joongang. ca)로 보내주시면 신문에 게재됩 니다. 전화, FAX 접수는 받지 않 습니다. 날짜순으로 게재해 드립니다.
일시: 5월 18일-7월 10일 오후 6시까지 주제: 한반도 평화, 통 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과 평화 통일의 길 등 참가대상: 서부 캐나다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
교민 동정
생 접수: 송성분 교육행정분 과장 lyndasong@hanmail.net (
[한인노인회]
밴쿠버협의회) 604-308-0161 /
밴쿠버 한인노인회는 코로나
Google form: https://forms.
바이러스 감염때문에 어려움
gle/2GKxb8pisnSoMB1y8
을 겪고있는 소외된 어르신들 을 대학생들과 함께 힘을합하
늘푸른 장년회
여 도와드리려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차세대 예술제.
쇼핑, 배달 등 도움이 필요
참가대상: 청소년(18세 미만)
하신분은 노인회 사무실 604-
및 청장년 차세대(19세-39세)
255-6313 혹은 UBC 학생 대
참가분야: 노래(가곡 및 가요),
표: 604-354-2535 로 메세지
악기연주(모든 타악기 및 관현악
바랍니다.
기), 무용(고전 및 현대무용) 참가요령 참가대상 별, 분야
열린 대학 개강 안내
별 개인 및 그룹(6명 이내) 참
일시: 6월 1일 부터 매주 (
여 참가자는 2020년 7월 15일(
금) 오전10:30-12:00 에 유기농
수요일)까지 5분 이내의 작품 동
재배법/전문가 윤승서 강사의
영상을 촬영하여 참가자 정보
발표 이밖의 다른 과목은 본
(성명, 연락처, 주소, 생년월일
지의 광고를 참조 장소: 한인
등)와 함께 이메일(kessc2013@
회관 1320 E. Hastings Street,
gmail.com), 또는 카카오톡, 메
Vancouver V3L 1G3 문의:
시지, 웟스앱 604-838-1329으로
604-255-6313
전송할 것 참가작품 수는 개 인 및 그룹별 1편에 한함참가
알레그로 앙상블 연주자 모집
작품 동영상 중 10편을 선정하
유스 그룹 (연령별, 연주실력
여 소정의 출연료(개인 $100, 그
RCM Gr.4~10) Junior 8~12,
룹 $200) 지급 선정된 동영상
Intermediate 13~18, Senior
출연자는 향후 늘푸른 장년회에
18~30 전공자: 음대 전공
서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 우선
자, Professional,RCM ARCT
초청, 공연할 기회를 가짐(공연
Level 피아노, 현, 관,성악 (
출연료 지급) 후원: 재외동포
솔로,듀오,트리오,4중주) (인
재단, 밴쿠버 총영사관, 캐나다
터뷰: 자유곡 1곡) 문의: 디
연방정부, KOCANI BIZ&EDU
렉터 604.505.4187 후원: 밴
문의: 캐나다 한인 늘푸른 장
쿠버 예술인 협회
년회: 604-435-7913, 이메일 kessc2013@gmail.com)
A6
벤쿠버 종합
2020년 7월 3일 금요일
이 민 ·교 계 · 비 즈
비즈니스
[한인신협은행] -영업시간 변경 안내 COVID-19와 관련하여 정부 시책에 부응하고, 바이러스 확 산방지의 일환으로 3월 21일부 터 영업시간을 아래와 같이 변 경하오니, 멤버분들의 양해를 구하고, 온라인 뱅킹 및 ATM 사용을 부탁드립니다. (월),( 금): 오전9시 30분-오후5시 ( 화),(수),(목): 오전9시 30분-오 후 3시 (토): 휴무 캡틴 자동차 정비 오픈 15년 경력의 자동차정비 랭 리 한아름 근처에 오픈 승 용차 트럭 모두 가능 2719257 Enterprise Way, Surrey 604-539-1570
이민
[모자익] -응급대응혜택(CERB) 무료 신청 모자익에서 영주권 소지자 분들에 한해 응급대응혜택 신 청을 도와드립니다. 도움이 필 요하신분은 전화나 이메일을 남겨주세요. 문의: 604-292 -390, 미셸 박 mpark@mosaicbc.org [써리 석세스] - 캐나다 응급대응혜택(CERB) 등 신청지원 재택근무 중 직통전화/ 이 메일/ 온라인으로 계속 서비 스 제공함. 기존에 제공하 던 모든 서비스는 물론 특별 히 COVID-19 관련 연방정부 와 주정부 각종 혜택 신청들을 집중하여 도와드림. 캐나다 응급대응혜택(CERB), BC 임시 렌트보조 프로그램 등 문의: 장기연/ 전화 236-880-3071/ 이메일 esther.chang@success. bc.ca -한인 경찰로 부터 듣는 개인 정보 보호 및 안전운전 법규 일시: 7월 16일 (목) 오전 11 시-오후 12시 방법: Zoom을 이용한 온라인 워크샵, 등록 후 참석자에게 링크를 보내드림 강사: 써리 시 연방경찰관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내용: 개인 정보 보호/ 개 인 안전/산만운전 법규/ 안전운 전 법규/교통법규 위반 사항 문의: 장기연 236-880-3071 (재 택 근무용 직통) 또는 esther. chang@success.bc.ca 선착순 예약마감 [ISS of BC 코퀴틀람] -긴급 보조금 및 정착서비스 안내 코로나로 인한 CERB, BCTRS 등 각종 정부 보조금 및 영주권자들의 PR카드 갱신, 시 민권 신청, 교육, 취업에 관한 무료 서비스를 각 개인의 사정 에 맞춰 신속, 정확한 정보들로 지원 근무시간: (월)-(금), 오 전 9시-오후 4시 30분 문의: 이사벨 리(ISSofBC 한인 정착 상담인)에게 이메일 isabel.lee@ issbc.org 또는 778-284-7026 [석세스 리치몬드센터] -영주권 카드 갱신 온라인 설명 회 일정: 7월 17일 (금) 오전 10 시- 오후 12시 내용: 자격요건, 신청서 작성시 유의사항 등 문 의: 604-330-7481/ kathy.kim@ success.bc.ca
[석세스 리치몬드센터] -노령연금관련 OAS/CPP온라 인 설명회 일정: 7월 29일 (수) 오전 10 시- 오후 12시 내용: 서비스 캐 나다 직원으로 부터 듣는 캐나 다 노령연금 제도 문의: 영주권 자분들만 참여가능. 등록시 영주 권카드를 미리 준비해 주시기 바 람. 604-330-7481/ kathy.kim@ success.bc.ca
유형길 화백 작품 전시 주제: 나의 영원한 평화의 상 징 장소: 밴쿠버 한인회관 (1320 E Hastings St., Vancouver), 주밴쿠버총영사관 민 원 업무실(1600-1090 W Georgia St., Vancouver), ANVELY #111e-4501 North Rd, Bby(상 설) 문의: 604-433-0107
보험료는 서비스에 대한 비용입니다 자동차 사고에 의한 ‘사망’이라 도 자동차 보험이 지급하는 ‘보상 금’과 생명보험이 지급하는 ‘보험 금’은 다릅니다. 손해보험인 자동 차 보험은 사망이 발생한 시점에 사망자의 나이, 직업등을 고려하 여 그 경제적 손실을 평가(PostUnderwriting)하여 ‘보상금’을 산 정하기에 분쟁의 여지가 있는 반 면 생명보험의 ‘보험금’은 가입시 에 확정(Pre-Underwriting)되고 사망시 그 확정된 ‘보험금’이 지 급되기 때문에 분쟁의 소지가 없 는 것입니다. 자동차 보험 서비스는 평생 여 러 번 받을 수 있지만 또한 그 기 회(?)가 한 번도 없을 수 있습니다. 즉 우리는 한 번도 발생하지 않을 수 있는 자동차 사고시의 경제적 서비스를 받기 위하여 매달 ‘비용’ 을 지불합니다. 월 $100의 ‘비용’을 50년간 내고 자동차 보험 서비스 를 못 받았더라도 자동차 보험은 한 푼도 돌려 주지 않습니다. 즉
6만불이 그대로 사라집니다. 그렇 다고 서비스를 여러 번 받는 것이 이익입니까? 그것도 아닙니다. 왜 냐하면 자동차 보험과 같은 손해 보험은 손해 이상의 서비스를 제 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손해보험은 가입하고 사고가 발생 하면 금전적으로 또 손해입니다. 모든 인간은 반드시 ‘사망’하므 로 생명보험은 ‘보험금’ 서비스를 받을 기회가 누구에게나 한번 보 장됩니다. 즉 종신보험(Permanent Insurance)의 ‘보험금’은 언 젠가 반드시 받습니다. 대신 그 ‘ 보험금’ 서비스를 받으려면 사망 시까지 약속한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예를 들어 50세 여성이 사 망시까지 월 $100의 ‘비용’을 낼 경 우 캐나다의 생명보험사(이하 생 보사)가 보장하는 ‘보험금’은 10 만불입니다. 즉 그 여성이 60세에 사망하든, 70세에 사망하든, 90세 에 사망하든 생보사는 무조건 10 만불을 지급하는 서비스를 제공
하는데, 금전적으로 손해입니까? 100세에 사망하더라도 기껏 6만 불 내고 10만불을 받는 셈입니다. 자동차 보험의 서비스 기간은 1 년입니다. 따라서 보험사가 1년 간 의 ‘비용’을 확정하고, 가입자가 그 ‘비용’을 보험사에 내는 중에 사고 가 발생하면 보험 서비스를 제공 합니다. 즉 보험사가 서비스 기간 동안의 ‘비용’을 확정했을 뿐, 그 ‘ 비용’을 내면서 서비스를 받을 것 인지 여부는 오직 가입자의 선택 입니다. 다시 말해 ‘어떻게 보험 료를 1년간 내?’가 아니라, 1년간 의 ‘비용’을 가입시 보장받았을 뿐 입니다. 종신보험의 서비스 기간은 평 생입니다. 따라서 사망시에 ‘보험 금’ 서비스를 받기 위한 100세까지 의 ‘비용’(100세 이후 면제)도 가입 시에 확정되고, 그 ‘비용’을 지불 하고 사망하면 ‘보험금’이 지급됩 니다. 즉 그 ‘비용’을 내며 사망시 까지 서비스를 받을 것인지의 여
부는 전적으로 가입자의 선택입 니다. 다시 말해 ‘보험료를 어떻 게 평생 내?’가 아니라, 생보사가 100세까지의 서비스 ‘비용’만 확정 했을 뿐입니다. 아니 역으로 100 세까지의 ‘비용’이 가입시에 보장 되지 않는다면 즉 가입 후에 생 보사가 그 ‘비용’을 조정할 권한 이 있다면 생명보험에 왜 ‘지금’ 가입하겠습니까? 그런데 캐나다 생명보험은 그 ‘비용’이 매년 동 일한 레벨(Level), 매년 오르는 YRT(Yearly Renewable Term), 매 기간마다 오르는 텀(Term)등 다양하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자 동차 보험의 서비스를 받으려면 운전을 중단할 때까지 ‘비용’을 지 불해야 하듯이 사망시에 ‘보험금’ 을 받으려면 그 ‘비용’도 사망시까 지 지불해야 하는 것입니다. 김양석
대표
온주 Associate General Agency 온주 LLQP 자격증 취득 yangskim@hotmail.com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렌트를 하면서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들 지난 봄부터 시작된 코로나 바이 러스 사태가 지속되면서 렌트비 를 제 때에 지불하지 못하는 테 넌트들이 늘고 있어서 주거용 렌 트에 대한 문제가 심각해 지고 있 는 듯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현실 에도 불구하고 렌트에 대한 수요 는 변화가 없는 현실에서 보다 신 중하게 주거용 렌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집주인과 테넌트에게 도움 이 되는 사항들을 점검해 보고 자 합니다. 1. 렌트 계약 렌트 계약은 반드시 서면을 통 해서 이루어져야 하고 계약서 사 본은 계약을 체결한 후 21일 이 내에 테넌트에게 전달되어야 합니 다. 계약 수정 사항은 반드시 집 주인과 테넌트 상호 동의 하에 이 루어져야 하며 꼭 서면으로 기록 을 남겨놓도록 합니다. 참고로 BC 주정부의 Residential Tenancy Branch 는 다음과 같은 표준 임 대계약서를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2. 임대 보증금 일반적으로 임대 보증금에는 손해 보증금(damage deposit)과 애완동물에 의한 손해 보증금(pet damage deposit) 두 가지가 있는
데 모두 한달 렌트비의 50% 정 도를 지불하는 것이 관례로 되어 있습니다. 3. 이사 들어올 때 인스펙션 집주인과 테넌트는 테넌트가 이 사 들어오기 전에 반드시 집안의 상태를 함께 점검하고 그 결과를 인스펙션 리포트를 작성해서 남겨 놓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BC 주정부의 Residential Tenancy Branch 는 다음과 같은Condition Inspection Report양식을 마련해 놓고 있습니다. 4. 안전 집주인은 테넌트가 요구할 경 우 자물쇠를 교환해 주어야 합니 다. 집주인은 또한 비상시 24시간 내에 연락이 될 수 있는 연락처 를 테넌트에게 알려주어야 합니 다. 상호 동의 없이 자물쇠를 교 환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5. 렌트비 렌트비는 제 시간에 지불해야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집주인은 렌트비를 지불하기로 한 날부터 또는 렌트비를 지불해 달라는 통 보를 한 날부터 10일 이내에 렌트 비를 지불해 달라는 10-day-notice를 테넌트에게 전달할 수 있습 니다 (하지만 BC 주정부는 코로
나 사태로 비상사태를 선언한 이 후부터 지금까지 테넌트가 렌트비 를 지불하지 못하더라도 퇴거시킬 수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한편 테넌트는 보증금을 렌트비로 전용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집주인은 렌트비를 인상하기 위해서 월세를 받는 경우 적어도 석 달 전에는 이를 공식 서면으로 테넌트에게 통보해야 하며 이러한 렌트비의 인상은 일반적으로 일년에 한번 만 가능한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6. 관리 일반적으로 집주인이 필요한 경 우 또는 비상시에 집 전반에 대한 보수 및 수리를 책임지도록 되어 있지만, 테넌트의 과실로 인해 초 래된 수리는 테넌트가 하도록 되 어있습니다. 7. 주거지 출입 집주인이 테넌트의 주거지를 출 입하고자 할 때는 적어도 서면이 나 구두로 24시간 전에 통보하여 야 합니다. 단 비상시에는 테넌트 의 동의 없이도 또는 테넌트가 없 어도 출입이 가능합니다. 8. 임대 계약 종결 집주인이나 테넌트가 계약 기 간이 만료되기 전에 임대 계약을 종결하고자 할 때는 반드시 서면
으로 이러한 사실을 통보해야 합 니다. 9. 이사 나갈 때 인스펙션 집주인과 테넌트는 이사 들어올 때 작성한 condition inspection report를 참고해서 이사 나가기 전에 함께 집 상태를 점검합니다. 10. 임대 보증금의 반환 집주인은 테넌트에게 이사 나 간 후 15일 이내에 임대 보증금 을 돌려주어야 합니다. 원칙적으 로 보증금의 일부 또는 전부를 집 주인이 반환하지 않게 될 경우에 는 테넌트의 서면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BC 주정부의 Residential Tenancy Branch 는 흔히 발생하는 집주인과 테넌트 사이의 분쟁 해 결을 도와주기 위해서 다음과 같 은 중재 절차를 시행하고 있습니 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2.gov.bc.ca/gov/ content/housing-tenancy/residential-tenancies/apply-online
조동욱 / Don Cho 부동산 Regent Park Realty Inc. 778-988-8949 www.doncho.ca
2020년 7월 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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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3일 금요일
2020년 7월 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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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3일 금요일
종합
2020년 7월 3일 금요일
A11
평택 포레스트 하이츠 구매 문의 ‘뜨겁다’ 소개기사와 광고 나간 후 워싱턴주 한인 문의 빗발쳐 코로나19 VIP동포 고국방문투어 9월 1~3일로 연기 한국 평택에 들어선 미국식 콘도미니엄 ‘ 포레스트 하이츠’에 대한 소개기사와 광 고가 지난주 미디어한국을 포함한 지역 한인신문에 게재되자 이에 관한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포레스트 하이츠’ 매매 상담을 맡고 있 는 에이전시의 한 관계자는 “지난주 광 고와 기사를 보고 문의를 해온 한인들 이 폭발적인 관심을 표명했다”며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한국에 들어가면 2주 격 리조치를 당하는데도 불구하고 당장 한 국에 가서 ‘포레스트 하이츠’를 방문하고 싶다는 분이 계실 정도로 관심이 뜨거웠 다”고 말했다. 이처럼 ‘포레스트 하이츠’가 미국에 살 고 있는 한인들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 는 이유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에 대한 대처가 미국에 비해 한 국이 훨씬 빨라 한국이 미국보다 더욱 안 전하다는 인식이 확산됐다는 점이다. 게 다가 최근 백인 경찰관의 강압 체포과정 에서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으로 인한 시위가 무정부주의자까지 가 세해 격렬해지며 치안이 불안해지자 편 안한 노후를 고국에서 보내고 싶은 한인 들이 늘어 이러한 움직임이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미국의 한인들 중 아예 역이민을 생각 하는 사람도 늘고 있지만, 미국생활과 한 국생활을 반반 섞은 화려한 노후를 고려 하는 한인들도 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역이민이던 두 나라의 삶을 적당 히 섞어 살던 누구나 한국에서 머물 보금
자리가 필요한 법. 이러한 상황에서 평택의 노른자위 땅 에 지어진 미국식 콘도미니엄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다. ‘포레스트 하이츠’는 이미 이러한 수요 를 예상한 듯 이미 세계 최대 규모(총 부 지면적 444만 평, 여의도 면적의 5.5배, 최대 8만5000명)의 수용시설을 갖춘 미 군 캠프 험프리스가 자리한 평택시 팽성 읍 일대에 부지를 매입, 지난해 52세대가 들어설 콘도미니엄을 완공해 입주를 시작 했으며, 추가로 52세대를 지어 다음 달 완 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포레스트 하이츠’는 대한민국 최고의 건축가 강철희 교수의 지휘 아래 하우 스단지 인근에 평택의 랜드마크가 될 스 포츠 콤플렉스 프로젝트를 시작해 다른 업체보다 앞서나가고 있다. 무료 셔틀버 스로 약 10분 이내 지역, 3만 평 내외 에 건설되는 스포츠 콤플렉스는 체육관 (Gym), 스크린골프, 요가, 필라테스, 사 우나, 스킨케어, 카페, 골프연습장 등으로 휴식과 노년의 건강, 동포들 간의 친목 을 다질 수 있는 섬세하고 특별한 동선 으로 구현된다. ‘포레스트 하이츠’가 위치한 평택이 주 목받는 이유는 두 가지로 압축된다. 첫째, 평택 지제역에 STX 고속철이 정 차, 강남 수서역까지 가는 데 20분밖에 걸 리지 않는다. 게다가 수원역에서 출발하 는 KTX가 개통돼 마음먹기에 따라서는 1호선 전철로 경기 북부지역까지도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 갈 수 있다.
둘째는 삼성전자가 100조 원을 투자한 세계 최대 규모의 삼성반도체 평택캠퍼스 가 평택을 대한민국 최고의 핫 플레이스 로 견인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평택의 지리적인 이점을 갖고 탄생한 포레스트 하이츠는 지역적인 장점 외에도 ‘포레스트 하이츠’만의 장점을 갖 고 있어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첫째, 40만 달러 안팎의 저렴한 가격 으로 각 방 시스템 에어컨, 냉장고, 오븐,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태양광 등 웬만 한 가전 도구와 설비가 갖춰져 있는 50평 정도의 널찍한 콘도미니엄을 살 수 있다 는 점이다. 게다가 미국 시민권자라 할지 라도 전체 매매가의 50% 정도의 융자(최 장 35년, 이자율 3.5~4.5%)가 가능, 20만 달러 안팎의 투자만으로도 한국에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게다가 준 공 사용승인과 분양 확정가로 신뢰를 듬 뿍 주고 있다. 둘째, 아직 미국에서 경제생활을 하고 있는 한인들의 경우, 한국에서 장기간 체 류가 어렵다면, 20만 달러 안팎의 자금을 투자해 집을 장만, 인근 캠프 험프리스에 근무하는 미군들에게 렌트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캠프 험프리스에 근무하는 미군들에게 렌트할 경우, 렌트비를 부대 측에서 주기 때문에 연체는 물론 떼일 염려가 전혀 없 다. 이렇게 된다면 융자금을 세입자가 대 신 내주게 돼, 은퇴 후에 한국에 100% 자 신 소유의 집이 생기게 된다. 물론 40만 달러에 산 집값이 많이 상승할 가능성이 커 투자 상품으로는 최고다. 셋째, 포레스트 하이츠 현장 바로 앞, 0.3마일 앞에서부터 펼쳐지는 초대형 국
럭셔리한 은퇴 생활을 꿈꾸는 미주 한인들을 위해 포레스트 하이츠 측은 오는 9월 초 ‘VIP동 포 고국 방문 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유지(국립축산 자원개발부, 여의도의 1.5 배, 1,033에이커)의 실리콘밸리화 개발발 표로 뚜렷한 자산가치 비전까지 함께 품 었다는 점은 덤이다. 이렇듯 내외부적인 장점을 지닌 포레 스트 하이츠의 시공사 측은 코로나19 사 태에 폭력시위까지 기승을 부리는 미국 을 벗어나고 싶은 한인들의 문의 쇄도에 ‘VIP동포 고국 방문 투어’를 마련, 한인들 의 니즈를 만족시켜줄 계획이다. 투어 일정은 코로나19 상황에 의해 일 정이 미뤄져 오는 9월 1~3일로 재조정 됐다. 워싱턴주에서 투어에 참가하는 한인 중 2000달러의 청약금(에스크로 계좌에 입금되며, 매매 결렬 시 환불된다)을 내 고 청약하는 한인들에게는 1인당 항공비 보조 명목의 100만 원과 잠실롯데호텔 숙 박권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 포레스트 하이츠]
또한 VIP동포 모국 투자 세미나 당 일 계약하는 한인들에게는 10년간 이용 할 수 있는 스포츠문화센터 프리미엄 회 원권 1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 회원권 은 양도도 가능해 재테크 수단으로도 활 용할 수 있으며, 매각 시 월 회원 재가 입이 가능하다. 더불어 입주 완료한 특별 한정 10세대의 렌탈 하우스 구입 고객에 게도 1년 무료 회원권을 지원해 VIP동포 멤버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세미나 당일 대박 경품 추첨 을 시행, 1등 1명에게 벤츠 C클래스 자동 차(기본형)를, 2등 3명에게 제주도 3박4일 여행권을 증정하며, 세컨하우스용 계약자 전원에게 정착지원금으로 현금 500만 원 과 선물로 65인치 스마트TV를 증정한다. ▲문의: 253-941-4989(이원규) ▲포레스트 하이츠 웹사이트: www. forestheights.co.kr 밴쿠버 중앙일보
밴쿠버 환경사회운동가 레이 윤 ‘신기루’ 전자책자 출간 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밴쿠버의 레이 윤 삶 홈페이지에서 무료 다운로드 가능 환경사회운동가가 전자책자인 '신기루'를 출간했다. 윤 운동가는 농업에서 흙을 살리고 태 삶의 건강성을 회복하려면 물적 정신적 자립을 확보하기 위해 두손 두발로 노동 극권에서 사람을 살리는 길을 찾고자 하 하여 식량을 자급하면서 자기 환경을 생 는 활동의 근거지로 메트로밴쿠버를 선 명을 살리는 공간으로 가꾸고, 자립적이 택했다. '용의 입김으로 만들어진 누각'이라는 고 자유로운 개인들이 서로 연대하면 아 부제를 단 신기루는 자연으로 돌아가는 겸손과 따뜻한 사람의 마음에 치유의 길 을 안내하는 책자이다. 6월 10일자로 초판이 발행된 전자책자 '신기루'는 삶소사이티 웹사이트(www. sarm.guru)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볼 수 있다. 표영태 기자
‘용의 입김으로 만들어진 누각’ 부제
[뉴비스타 한인요양원벽에 새겨질 후원자명단] 영문, 한글 이름이 맞는지 살펴보시고 수정을 원하시는 후원자들은 오약국(604-931-2496,604-9398311)으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Organization Donor><후원 단체> Zion mission choir 밴쿠버 시온 선교합창단 $20,000(2019), Burnaby Fire Fighter $10,000(2018), Vancouver Rose of Sharon Foundation밴쿠버 무궁화재단$10,000(2019$5,000, 2020$5,000), Vancouver Rose of Sharon Care Society 밴쿠버 무궁화여성회$9,209.19(2018$5,000,201 9$4,209.19), HongIk 37 홍익37 $3,000(2019), Libero Football Team 리베로 축구단$1,011.15 (2017$500,2018$511.15) <후원 종교단체><Religious Group Donor> Vancouver Korean United Church 밴쿠버 한인연합교회$2,285(2019 우종철목사), Vancouver Disciple Methodist Church 주님의 제자교회$1,000(2019 고영우목사), Vancouver Hanin Korean Church 밴쿠버 한인감리교회$1,000(2019임덕규목사), <Business Donor><후원 사업체> Eunice Oh pharmacy 오유순약국$20,000(2018$7,000,2019$5,000,2020$8,000), Sharons Credit Union 신협 $10,000, Dr. Dennis Oh 닥터데니스오$10,000(2018$3,000,2019$5,000,2020$2,000) , Oronia Nutrition Comp.오로니아 건강식품 $2,000(2019) H-Mart $1,000(2018), Pharmdcare health centre corp(송택훈약사)$1,000(2018), Se Bang Travel 세방 여행사$1,000(2018) <Individual Donor><개인 후원자 (존칭생략)> Oak-Bae Lee 이옥배$10,000(2019), Youncheoul Rhee 이윤철$10,000(2019), Charles Kim$5,000(2018), Anonymous 익명$5,000(2018), Kyeong Kim 김경애$3000(2018$500,2019$500,2 020$2000), Min Chul Park 박민철$3,000(2019), Soon Il Hyun현순일$2,200(2018$200,2019$2,000), Myung Shin Kim 김명신$2,000(2018한국경기여고동문53회), Cho, Seong Hoon 조성훈 $2,000(2019), Kil Woo Kim 김길우$3,000(2018$600, 2019$1,000, 2020$1,400), Young Chul Kim 김영철$1,500(2018$500, 2020$1,000), Chan Kyu Lee 이찬규$1,100(2019), In Soon Kim 김인순 $1,000(2018$100,2019$100,2020$800), Jung Bu Kim김정부$1,000(2019$500, 2020$500), Oh Yul Kwon 권오율$1,000(2019), Young Suk Moon 문영석$1,000(2019), Shin Soon Park 박신순 $1,000(2019), Wang Seo Park 박왕서$1,000(2019), Jae Yeoun Park박재연$1,000(2019), Cha Hee & Suk Kang Artist 박차희. 석강화백부부 $1,000( 2019), Cheho Lim 임채호$1,000(2019), Byung Jo Chong 정병조$1,000(2019), Won Sub Chung 정원섭$1,000(2020), Eun Sun Choi 최은선$1,000(2018),
A12 종합
2020년 7월 3일 금요일
문 대통령 “종부세 인상 최우선 추진하라” <개정안 국회 통과>
김현미, 부동산 대책 긴급 보고 대통령 “투기성 집 보유 부담 강화 주택공급 물량은 발굴해 늘려라” 문재인 대통령은 2일 “투기성 매입에 대 해선 규제해야 한다는 국민 공감대가 높다”며 “다주택자 등 투기성 주택 보 유자에 대해 부담을 강화하라”고 말했 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긴급 부동산 대책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반드시 집 값 잡겠다는 의지가 중요하다. 보완책이 필요하면 주저하지 말고 언제든지 추가 대책을 만들라”며 이렇게 말했다고 강 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 로 전했다. 문 대통령은 또 “실수요자, 생애최초 주택 구매자, 전·월세에 거주하는 서민 들의 부담을 확실히 줄여야 한다”며 “ 서민들은 두텁게 보호돼야 하고, 그에 대한 믿음을 정부가 줘야 한다”고 말했 다. 이와 관련해 청년·신혼부부 등 생애 최초 구입자에 대해서는 세금부담을 완 화해 주고 생애 최초 특별공급 물량을 확대하는 등의 방안을 지시했다. 문 대 통령은 “정부가 상당한 물량의 공급을 했지만 부족하다는 인식이 있으니 발굴 을 해서라도 추가로 공급 물량을 늘리 라”며 “내년 시행되는 3기 신도시 사전 청약 물량을 확대하는 방안을 강구하 라”고 말했다. 이날 김 장관의 긴급 보고는 예정에 없던 일정이었다. 부동산 문제로 민심 이반이 심상치 않다고 보고 대책 마련 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투기과열지구 확대, 실거주 요건 강 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6·17 대책 이 후 오히려 전세가 품귀현상을 빚고 규 제 지역에서 빠진 경기도 김포·파주 등
의 아파트값이 폭등하는 등 풍선효과 가 발생했다. 6·17 대책 뒤 전세·집값 폭등, 민심 심 상찮자 긴급대책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달 17 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 동브리핑실에서 갭 투자 규제를 핵심 내 용으로 한 문재인 정부 21번째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달 17 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 동브리핑실에서 갭 투자 규제를 핵심 내 용으로 한 문재인 정부 21번째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대출받기가 더 어려워지면서 특히 3040 세대를 중심으로 반발이 크게 일 기도 했다. 정부는 국토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가 협의해 이른 시일 내에 구 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발표할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문 대통령은 참모들 에게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안을 정부의 21대 국회 최우선 입법 과제로 처리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 라”고 지시했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16 일 고가 주택에 적용하는 세율을 기존 0.5∼2.7%에서 0.6∼3%로 올리는 등 종 부세법 개정안을 마련했지만, 20대 국회 에서 처리가 무산됐다. 문 대통령이 종 부세법 개정안 처리를 언급한 것과 관 련해 강민석 대변인은 “대통령의 지시 는 부동산 문제에 대한 정부의 강한 의 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의 지시 이전에는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이 이날 다주택자인 비 서관급 이상 청와대 참모들에게 “집 한 채만 남기고 팔라”는 ‘강력한’ 권고를 했다. 지난해 12월 16일 시가 15억원이 넘는 주택 구매 시 주택담보대출을 금 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12·16
부동산 대책이 나왔을 때 “비서관급 이 상 고위 공직자들이 정부의 부동산 가 격 안정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 을 요청한다. 수도권 내 2채 이상 집을 보유한 청와대 고위 공직자들은 불가피 한 사유가 없다면 이른 시일 안에 1채 를 제외한 나머지를 처분할 것을 권고 한다”고 한 뒤 반년 만에 같은 지시를 다시 한 것이다. 현재 청와대 비서관급 인사 중 다주택자는 12명이다. 청와대가 부동산 관련 대응에 전방위 로 나선 것은 그만큼 집값을 둘러싼 민 심 이반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문재인 정부에 부동산 문제는 아킬레스건이라는 평가를 받는 다. 문 대통령 취임 때 6억원에 불과하 던 서울의 아파트 중위가격(주택 가격 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중간에 있는 가격)은 3년 만에 50%가 넘게 뛰어 최 근 9억2500만원을 기록했다. 노무현 정부가 정권을 재창출하지 못 한 배경에는 부동산 문제가 있다는 게 여권의 인식이다. 종합부동산세를 신설 하면서 서울 집값과 ‘한판 전쟁’을 벌였 지만, 집권 5년 동안 서울 집값은 40.5% 뛰었다. 그런 만큼 문재인 정부는 집권 후 한 달 만인 2017년 6월 주택담보인정 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을 각각 10%포인트씩 낮춰 대출을 규제하 는 내용의 6·19대책을 내놓은 것을 시발 점으로 최근 6·17까지 모두 21차례 부 동산 관련 대책을 내놨다. 하지만 집값 잡기에는 실패했고, 문 대통령 지지율도 50%를 밑돌기 시작했다. “부동산 가격 을 잡아 주면 제가 피자 한 판씩 쏘겠 다”며 자신감과 여유를 보이던 문 대통 령의 발언도 “반드시 집값을 잡겠다는 의지가 중요하다”는 식으로 결연해졌다.
문 대통령 “지금은 소비가 애국”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열린 민관 협 력 할인판매 행사 ‘대한민국 동행세일, 가치 삽시다’에 참석해 생산·판매자들과 비대면 간담회를
권호 기자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과거엔 아끼고 저축하는 것이 애국이었지만 지금은 소비가 애국”
gnomon@joongang.co.kr
이라며 소비 촉진과 내수 증진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오른쪽은 김정숙 여사.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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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외교·안보라인 교체
2020년 7월 3일 금요일
종합
A13
단기 4353년 (음력 5월 13일) 2020년 7월 3일 금요일
안보실장 서훈, 통일장관 이인영 유력 이르면 오늘 인사 국정원장 김상균임종석 거론 정경두 국방장관 교체도 검토 외교·안보 진용을 교체하는 인사가 이 르면 3일 단행될 전망이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2일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 서훈 국가정보원장, 통일부 장관에 이 인영 의원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며 “이르면 3일 인사가 발표될 수 있다” 고 말했다. 서 원장은 여권 최고의 북한 전문가
서훈
이인영
며 대통령의 신임이 두터워 문재인 정부 의 대북 정책 및 외교·안보 기조를 유지 할 안보실장에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 다. 정의용 안보실장은 수차례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연철 전 장관의 사퇴로 공석이 된 통 일부 장관엔 민주당 이인영 의원에 대한 검증이 마무리 단계라고 한다. 그동안 여 권에서는 최근 경색된 남북관계를 풀려 면 중량감 있는 정치인이 통일부 장관을 맡아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낸 4선 의원인 이 의원은 당 남북관계 발전 및 통일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아 1순위 후보로 꼽혀 왔다. 서 원장이 안보실장으로 이동할 경우
공석이 되는 국가정보원장에는 대북 전 문가가 검토되고 있다. 여권에서는 김상 균 국정원 2차장과 임종석 전 대통령 비 서실장 등이 거론된다. 임 전 실장은 청 와대 안보실장과 통일부 장관 후보로도 거명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정경두 국방부 장관의 교 체도 검토되고 있다. 후임에는 김유근 청와대 안보실 1차장이 기용돼 청와대 와 국방부 간의 조율 역할을 할 것이라 는 관측이 나온다.
문 대통령은 이번 대북·안보 라인 교체를 통해 미국 대선이 치러지는 11 월 이전에 북·미 대화가 재개될 수 있 도록 힘을 쏟을 계획이다. 지난달 30일 한-EU 화상 정상회담에서도 “미국 대 선 이전에 북·미 간 대화 노력이 한 번 더 추진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북·미 간에 다시 마주 앉아 대화를 나 눌 수 있도록 하는 데 전력을 다할 계 윤성민 기자 획”이라고 말했다. yoon.sungmin@joongang.co.kr
9억 이상 한 채만 있어도 종부세 강화, 국회 통과 급물살 3주택 이상 보유세 최고 0.8%P 인상 생애최초 구매 특별공급분 확대 전월세 상한제도 속도 낼 가능성 전문가 “서울 재건축 규제 풀어야 다주택자 죄면 전세난 가중될 것” “보완책이 필요하면 주저하지 말고 언 제든지 추가 대책을 만들라.” 문재인 대통령이 2일 김현미 국토교통 부 장관에게 추가적인 부동산 대책을 주 문했다. 이에 따라 6·17 대책을 내놓은 지 불과 보름밖에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22 번째 부동산 대책이 기정사실화됐다. 정부가 온갖 규제를 퍼붓고 있음에도 집값은 잡히지 않고 있다. 한국감정원 에 따르면 6월 마지막 주 서울 아파트값 은 전 주와 마찬가지로 0.06% 상승했다.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 59㎡)가 지난달 20일 25억원에 거 래돼 3.3㎡당 1억원 시대를 열었다. 반포 동 ‘아크로리버파크’ 이후 두 번째다. 강 남구와 송파구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
제17103호 43판 +
문재인 대통령이 긴급 부동산 대책을 보고받고 투기성 주택 보유자의 부담 강화를 지시한 2일 서 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시민들이 송파구의 한강변 아파트단지를 바라보고 있다.
역으로 지정하는 초강수를 뒀음에도 오 히려 일대 집값이 더 오를 것이라는 기 대감만 불어넣었다는 지적이다. 반면에 강남 전셋값은 치솟고 있다. 교육 수요는 여전한데 전세 끼고 집을 사는 갭투자가 원천 봉쇄된 탓이다. 시장은 ‘규제-부작 용-더 센 규제’의 악순환에 빠졌지만 국 토부는 기획재정부 등과 함께 추가 부동 산 대책 검토에 착수했다. 22번째 대책은 다주택자 세부담 강화와 투자수익 환수 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우선 종부세법 개정안이 21대 국회에 서 최우선으로 처리될 전망이다. 개정 안에 따르면 공시가격 9억원 이상 주택
[연합뉴스]
에 부과되는 종부세를 1주택자에 대해 서도 강화한다. 1주택자, 조정대상지역 외 2주택 보유자에 대한 종부세율은 기 존보다 0.1~0.3%포인트 인상하고 3주택 이상 다주택자, 조정대상지역 2주택 보 유자에 대한 세율은 0.2~0.8%포인트 높 인다. 또 조정대상지역 2주택 소유자의 종부세 세부담 상한도 200→300%로 높 인다. 정부는 공시가격 시세반영률(현 실화율)도 높일 예정이어서 공시가 9억 원 이상 주택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임대차 3법’ 추진도 가속화된다. 정 부는 전·월세 신고제와 전·월세 상한제 (임대료 인상률 연 5% 제한), 계약갱신
청구권제(세입자가 집주인에게 2년 재 계약 요구 가능) 등을 도입해 전세 보증 금 상승을 억제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시장의 우려는 크다. 임재만 세종대 산업대학원 부동산학과 교수는 “전셋값이 뛸 때 규제하면 초기 임대료 상승을 부추기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6·17 대책으로 대출이 막혀 “주거 사 다리가 끊어졌다”는 3040의 분노에 문 대통령은 “생애 최초 특별공급 물량 확 대”를 주문했다. 국토부는 공공분양 시 20%였던 특별공급 물량 비율을 더 높 이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3기 신도시 사 전청약 물량 대폭 확대도 고려 대상이 다. 이미 국토부는 3기 신도시 30만 가 구 물량 중 9000가구를 사전청약하겠다 고 지난 5월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3기 신도시 공급만으론 서울 및 강남 주요 지역으로 몰려드는 수요를 해결하기 어 렵다는 분석이 많다. 서울의 재건축 관 련 규제를 풀어야 한다는 지적이 쏟아 진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강남 권의 재건축을 풀면 집값을 자극할 폭 발력이 너무 강하다”고 일축했다.
현재 부동산 문제의 핵심은 지나치게 늘어난 수요를 어떻게 잠재우느냐다. 한 동안 주택 구입을 보류했던 이들까지 최 근 들어 매입 쪽으로 돌아서고 있다. 집 값이 급등하면서 영영 집을 장만할 수 없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번진 탓이 다. 이현석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정부가 너무 규제 일변도로 가니 시장 이 지나치게 위축되고, 좁아진 시장으 로 수요가 또다시 밀려드는 상황이 벌어 지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부는 이 번에도 규제를 택할 전망이다.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당장에 집 값은 주춤할지 모르겠지만, 다주택자를 옥죄는 정책을 계속 펼치면 결국엔 임 대시장의 80%를 차지하는 민간임대시 장이 쪼그라들어 서민들의 주거 불안정 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은화·조현숙 기자 onhwa@joongang.co.kr
바로잡습니다 7월 2일자 14면 ‘영산외교인상’ 사진설 명 중 김명자 서울국제포럼 회장을 최명 자 회장으로 잘못 썼기에 바로잡습니다.
4 A14 종합
이슈 수사지휘권 논란
7월 3일 금요일 2020년2020년 7월 3일 금요일
“검찰청법에 지휘권 규정” “사유 언급없이 총장 권한 침해” <제8조>
법무부검찰 지휘권 해석 갈려
것인데 이게 합법적인지에 대해서는 법 검찰 내 “한쪽 편드는 지휘는 안 돼” 리적 판단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검찰청법에 명시된 검찰총장의 지휘· 전직 총장 “윤 총장 쫓아내려는 의도” 감독권을 법무부 장관이 배척할 수 있 느냐는 점도 쟁점이다. 김한규 변호사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전격적인 수사지 는 “검찰청법은 검찰총장의 일선 검찰 휘권 발동에는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청에 대한 지휘·감독권을 보장하고 있 없을까. 법조계에서는 논란의 소지가 다”며 “윤 총장이 중앙지검의 수사를 있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방해했다는 설명도 하지 않고, 징계를 이번 수사지휘권 발동 근거 규정은 받아야 할 사유를 언급하지도 않은 채 ‘법무부 장관은 검찰사무의 최고 감독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해서’라는 이유 자로서 일반적으로 검사를 지휘·감독 만으로 이를 침해하는 건 좋지 않은 선 하고, 구체적 사건에 대해서는 검찰총 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만을 지휘·감독한다’는 검찰청법 제8 형식적으로도 지나치게 한쪽에 치우 조의 규정이 그것이다. 친 지휘라는 비판도 나온다. 정희도 청 추미애 검찰 수사 독립성 보장을 위해 검찰 주지검 부장검사는 이날 검찰 내부 게 총장 이외의 검사들에게 직접 지시하 시판에 올린 글에서 “이번 사건에 대해 지 말라는 취지의 조항이다. 문제는 검 ‘검언유착’이라는 시각과 ‘권언유착’이 찰총장을 지휘할 수 있는 ‘구체적 사건’ 라는 시각이 동시에 존재한다”며 “법무 이 무엇을 뜻하는지에 대한 별도 해석 부 장관이라면 한쪽 입장에 치우치는 <추미애 취임 이후> 이 없다는 점이다. 참고할 만한 전례라 지휘가 아닌 양쪽 모두의 우려를 불식 도 많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전례도 딱 시키는 지휘를 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 ‘검찰 대학살 인사’부터 건건이 충돌 한 건에 불과한 실정이다. 수사팀이 아닌 다른 수사팀을 특임검사 한명숙 사건 놓고 갈등의 골 깊어져 2005년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한 로 임명하는 것이 온당하다”고 밝혔다. 국전쟁은 북한의 통일 전쟁” 등의 발언 이 때문에 검찰 안팎에서는 추 장관 반년 넘게 이어진 추미애 법무부 장관 을 한 강정구 동국대 교수에 대해 구속 의 지휘권 발동에 또 다른 이유가 있는 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갈등이 추 장관 수사 의견을 정하고 법무부에 보고했다.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검찰총장 의 수사지휘권 발동으로 정점을 찍었다. 하지만 천정배 당시 법무부 장관은 이를 을 지냈던 한 인사는 “검찰총장이 지휘 추 장관은 취임 직후인 1월과 2월 윤 총 거부하고 “불구속수사하라”며 지휘권 에 따르지 않을 경우 자리를 내놓아야 장의 최측근들을 대거 좌천시킨 이른바 을 발동했다. ‘수사’의 일부인 피의자 신 하는 빌미가 될 수 있다. 윤 총장을 쫓아 ‘검찰 대학살’ 인사를 단행하면서 강도 병처리에 관해 검찰을 지휘한 것이다. 내기 위한 방편을 쓴 것”이라고 말했다. 높은 선제공격을 가했다. 당시 윤 총장 그러나 이번에는 경우가 다르다. 추 ‘부실 수사’가 드러나는 걸 막기 위한 측은 추 장관이 법에 규정된 검찰총장 의 의견 청취 절차를 제대로 이행하지 장관은 사건 피의자에 대한 사법처리 조치로 보는 이도 있다. 여부를 지휘한 게 아니라 윤 총장의 ‘수 강원랜드 수사자문단에 참가했던 않으면서 ‘총장 패싱’을 했다고 비판했 사자문단 소집’ 결정이라는 정책적 판 한 인사는 “당시 수사자문단에서는 법 다. 하지만 추 장관은 “검찰총장이 내 명 단에 대해 지휘권을 발동했다. 조계 전문가들이 수사 기록을 모두 확 (命)을 거역했다. ‘비정상의 정상화’로, 검사장 출신의 변호사는 “천 전 장관 인한 뒤 심층적으로 판단할 수 있었 문책성 인사를 단행했다”며 맞섰다. 의 경우는 명백히 구체적 사건, 즉 수사 다”며 “수사팀이 자신 있다면 수사자 추 장관은 이어 반부패수사부·공공 사안에 대한 지휘권을 발동한 경우”라며 문단 소집에 응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수사부·외사부 등을 형사부로 전환하 강광우·김수민 기자 는 내용의 직접 수사 부서 축소 정책을 “하지만 이번 경우에는 검찰총장의 ‘수 고 말했다. kang.kwangwoo@joongang.co.kr 강행하면서 또 한 번 윤 총장 측과 충돌 사 지휘’ 형식에 대해 지휘권을 발동한
추미애윤석열, 사안마다 갈린 입장 검찰 대학살 인사
비정상 인사의 정상화 검언유착 의혹 사건
채널A 기자와 한동훈 검사장이 합작해 벌인 강요미수 사건 한명숙 전 총리 관련 위증 교사 사건
대검 감찰부가 담당해 진위 가려야
추·윤 6개월 갈등, 지휘권 발동으로 정점 찍었다
제17103호 43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일 ‘검언유착 의혹’ 수 사와 관련해 전문수사자문단 소집 절차 중단을 요구하며 대검찰청에 발송한 공문. [연합뉴스]
했다. 윤 총장 측은 전담 수사 부서의 존 치가 필요하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지 만, 추 장관의 뜻을 꺾지 못했다. 윤 총장은 추 장관의 측근으로 분류 되는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의 반대에 도 불구하고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
비서관(현 열린민주당 대표)의 기소를 전결 처리하면서 역습에 나섰다. 당시 추 장관은 “적법 절차를 위반한 날치기” 라며 윤 총장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한동안 소강 상태였던 양측의 갈등 이 최근 다시 격화했다. 추 장관은 한 전 총리 관련 사안을 중앙지검 인권감독 관실에 배당한 윤 총장 지휘를 비판하 면서 대검 감찰부에서 직접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이와 관련해 “장관 말을 들으 면 지나갈 일을 지휘랍시고 해 일을 꼬 이게 만들었다”고 윤 총장을 노골적으 로 질타했다. 이어 채널A 기자의 강요 미수 의혹 사건과 관련해 이 사건에 연 루된 한동훈 검사장에 대한 직무 배제 와 법무부 직접 감찰을 지시했고, 이날 지휘권 발동 카드까지 꺼내 들면서 결 국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나운채 기자 na.un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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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문화 2020년 7월 3일 금요일
마스크 써도 자외선 차단제 바르고, 햇빛 알레르기 생기면 먹는 약 점검 선택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햇빛에 대처하는 자세 7가지 햇빛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하늘에 서 쏟아지는 공짜 영양제로 불릴 만 큼 건강에 이로움을 주는 반면, 세계 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군 발암물 질이기도 하다. 햇빛의 자외선은 피부 암의 직접적인 원인이다. 특히 여름에 는 강한 햇빛 탓에 기미·잡티·주근깨 가 짙어지고 일광 화상을 입는 사람 도 급증한다. 피부색을 결정하는 것 중 하나는 멜 라닌이라는 단백질인데, 자외선을 많 이 받을수록 이를 흡수하기 위해 멜 라닌이 과하게 형성된다. 또 자외선이 피부 진피층의 섬유모세포에 지속해 서 작용하면 콜라겐 섬유 등을 정상 적으로 만들어내지 못해 피부에 주름 이 잡히고 거칠어진다. 자외선은 피부 뿐 아니라 눈에도 백내장 같은 질환 을 유발한다. 한여름 햇빛에 대처하는 자세 7가지를 알아본다.
하늘이 주는 영양제이나 WHO 지정 1군 발암물질 자외선은 암·백내장 원인
질이 있어 피부를 자극하므로 귀가 후 엔 깨끗이 세안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름이 있거나 비가 와도 자외선은 있 으므로 차단제를 발라줘야 한다. 특히 해변에서는 빛이 물에 반사되므로 날 씨가 흐린 것과 상관없이 많은 양의 자외선을 피부·눈에 쐬게 된다.
2 선글라스는 렌즈 색보다 자외선 차
흐리고 비 오는 날에도 자외선 차 단제는 필수 자외선 차단제는 햇빛으로 인한 여 러 피부 질환을 예방하는 첫걸음이다. 차단제는 외출하기 15분 전에 손가락 한마디 정도의 양을 약간 두껍게 발 라야 한다. 마스크를 착용하면 자외선 을 막아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코로나19로 인 해 요즘 착용하고 있는 보건용 마스크 는 미세먼지와 바이러스를 막기 위한 부직포 원단으로 제작됐을 뿐 자외선 차단이 어렵다. 외출 시 마스크를 착 용하더라도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줘야 한다. 건국대병원 피부과 안 규중 교수는 “자외선 차단 기능은 3 시간이 지나면 산화돼 기능이 떨어지 므로 점심시간에 한 번 정도 덧 발라 주는 게 좋다”며 “차단제에도 화학물
단율 체크 자외선은 광각막염·백내장·익상편 같은 눈 질환을 유발한다. 자외선이 각막·수정체·망막 등에 흡수되면 활성 산소가 발생해 세포를 손상하고 눈의 노화를 앞당긴다. 누네안과병원 이지 혜 원장은 “자외선은 눈의 노화를 촉 진해 수정체를 혼탁해지게 만들어 백 내장의 위험 요인 중 하나”라며 “자외 선이 검은 동자와 흰자 사이에 있는 특정 세포를 자극하면 결막이 각막까 지 자라 들어오는 익상편도 발병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한 햇빛이 각막 상 피에 닿아 화상(광각막염)을 입기도 한다. 피부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 듯이 눈 건강을 위해서는 선글라스를 끼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렌즈 색상 이 어둡다고 자외선 차단이 더 잘 되 는 건 아니다. 렌즈 색상보다는 자외 선 차단율을 따져봐야 한다. 이 원장 은 “렌즈 색상이 어두울수록 동공이 커지기 때문에 자외선이 눈 안쪽으로 더 많이 들어온다”며 “자외선 차단율 이 높고 렌즈의 직경 크기가 큰 것을
캐나다의 겨울철 대표적인 여행상품인 오로라를 구경할 수 있는 이벤트가 한 국의 대표적인 식품인 라면과 엮어서 진행 중에 있다.
캐나다관광청은 삼양식품과 함께 ‘ 삼양라면 먹고 캐나다 오로라 보러 가 자!’ 이벤트가 오는 31일까지 진행 중 이라고 홍보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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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광욕은 한 번에 1시간 이내 1주 간격으로 강한 햇빛에 노출되는 건 피부암 위 험까지 높이기 때문에 피부과 의사들 은 일광욕을 추천하지 않는다. 굳이 한다면 한 번에 40분~1시간 이내, 1주 간격으로 하며 횟수는 5번 이내로 할 것을 권한다. 안 교수는 “햇빛에 화상 을 입지 않도록 짧은 시간을 여러 번 반복하는 게 낫다”며 “피부의 멜라닌 색소가 약간 증가하면서 피부가 점차 적응할 시간을 주는 게 안전하다”고 말했다. 한꺼번에 태워버리면 화상을 입을 가능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색 소 질환과 피부 노화를 앞당기는 요 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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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건강 위해서는 팔다리에 10~15 분 햇빛 쐬기 건강에 도움되는 적정한 자외선량 은 계절과 자외선 지수에 따라 차이 가 있다. 안 교수는 “여름철 비타민D 를 체내에서 충분히 합성하려면 팔다 리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고 오 전 10시~오후 2시 사이, 10~15분 정도 햇빛을 쐬어주면 충분하다”며 “이외 시간대에는 30분~1시간 정도 쐬어주 면 된다”고 말했다. 얼굴엔 차단제를 발라 보호하는 게 좋다. 하지만 일기 예보의 자외선 지수가 높음 이상(6 이 상)일 땐 햇빛에 한 시간 정도 노출되 면 화상을 입을 수 있다. 자외선이 제 일 강한 때는 오전 10시~오후 2시이므 로 이때를 피해 햇빛을 쐬어주는 것이 도움된다. 겨울철에는 자외선 지수가 높지 않기 때문에 하루 1시간 이상 적 극적으로 햇빛을 쐬는 것이 도움된다. 이민영 기자 lee.minyoung@joongang.co.kr
>> B5면 ‘자외선’으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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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화장 즐기고 자주 비벼 생긴 염증, 온찜질 후 ‘눈꺼풀 세수’로 제거
눈 화장 즐기고 자주 비벼 생긴 염증, 온찜질 후 ‘눈꺼풀 세수’로 제거
초기 다래끼는 그냥 둬도 시간이 지
안검 질환 대처법
초기 다래끼는 그냥 둬도 시간이그러나 지나 증상이 면서 저절로 좋아진다. 면서 저절로속되면 좋아진다. 그러나 증상이 계 약을 먹 항생제 안약을 넣거나 속되면 항생제 안약을 넣거나 약을 먹는 다. 심한 경우 수술적인 치료로 해당 다. 심한 경우 수술적인 치료로 해당 부 위를 째고 병변을 긁어내는 시술을 받 위를 째고 병변을 긁어내는 시술을 받아 야 한다. 야 한다.
안검 질환 대처법
직장인 김모(27)씨는 평소 눈에 손을 잘
직장인 김모(27)씨는 평소즐기는 눈에 손을 잘눈 대는 편이다. 눈 화장을 데다 대는 편이다. 눈 화장을 즐기는 데다 눈 이 건조해 비비는 습관이 있다. 그래서 이 건조해 비비는 습관이 있다. 그래서 인지 눈꺼풀 주변에 여드름이 나듯 붓고 인지 눈꺼풀 주변에 여드름이 나듯 붓고 붉어지며 하얀 눈곱이 자주 끼는 편이 붉어지며 하얀 눈곱이 자주 끼는 편이 세균·노폐물 쫓는 시작은 손 씻기 다. 최근에 눈이 충혈되고 가려운 증상 세균·노폐물 쫓는 시작은 손 씻기 다. 최근에 눈이 충혈되고 가려운 증상 눈꺼풀 염증은 주로 세균 감염이 원인 이 계속돼 안과를 찾은 결과 눈꺼풀 염증 눈꺼풀 염증은 주로 세균 감염이 원인이 이 계속돼 안과를 찾은 결과 눈꺼풀 염증 므로 관리로 질환을 예방 인‘안검염(眼瞼炎)’ ‘안검염(眼瞼炎)’진단을 진단을 받았다. 그는 므로 철저한 위생철저한 관리로위생 질환을 예방할 인 받았다. 그는 수 있다. 손은 세균 “치료를받은 받은후후증상이 증상이나아졌지만 나아졌지만 수 있다. 손은 세균 감염의 주요감염의 경로다.주요 경로 “치료를 평평 평소에 손을 씻고손씻지 않은 소에눈꺼풀 눈꺼풀위생에 위생에신경 신경 써야 재발하지 평소에 손을 깨끗이 씻고깨끗이 씻지 않은 소에 써야 재발하지 으로 눈을 비비거나 만지지 않는다. 않는다는당부를 당부를들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으로 눈을 비비거나 만지지 않는다. 않는다는 말했다. 노폐물이 쌓이지 안검염은눈꺼풀 눈꺼풀피부에 피부에 염증이 생기 눈꺼풀에 눈꺼풀에 노폐물이 쌓이지 않도록 하 않도록 안검염은 염증이 생기 기 위해 눈꺼풀 세수를 하는세수를 것도 도움 는 있는 기 위해 눈꺼풀 하는 것도 도 는 질환이다. 질환이다.지루성은 지루성은속눈썹이 속눈썹이 있는 된다. 먼저 손을 눈 되고 눈꼬리 된다.씻은 먼저다음 손을아침저녁으로 씻은 다음 아침저녁으 눈가장자리 가장자리부분이 부분이빨갛게 빨갛게 되고 눈꼬리 세안 후 깨끗한 물에따뜻한 물 쪽에 땐땐 딱딱 세안 물수건을 후 깨끗한따뜻한 물수건을 쪽에하얀 하얀눈곱이 눈곱이낀다. 낀다.궤양성일 궤양성일 적셔 5~10분간 온찜질한다. 온찜질 딱한 주변에 고름 적셔눈을 5~10분간 눈을 온찜질한다. 온찜 딱한딱지가 딱지가생기며 생기며눈꺼풀 눈꺼풀 주변에 고름 은 눈꺼풀에 있는 기름진 분비물을 을 농포가 올라 은묻어 눈꺼풀에 묻어 있는 기름진 분비물 을형성해 형성해오돌토돌한 오돌토돌한작은 작은 농포가 올라 녹이기 위함이다. 그런 다음 면봉을 깨 면봉을 온다. 지난해 안검염으로 병원을 찾은 환 녹이기 위함이다. 그런 다음 온다. 지난해 안검염으로 병원을 찾은 환 눈꺼풀에 염증이 생기면 눈 주위가 붉 자는 40만 명이 넘는다. 이 많고 개인위생에 소홀해지기 쉬운 여 끗한 물에 적셔 아래위 속눈썹이 난 자 눈꺼풀에 염증이 생기면 눈 주위가 붉 자는 40만 명이 넘는다. 이 많고 개인위생에 소홀해지기 쉬운 여 끗한 물에 적셔 아래위 속눈썹이 난 게 충혈되고 가려움증, 눈 이물감, 찌르 름철엔 세균 감염에 쉽게 노출돼 환자가 리를 닦는다. 눈썹 사이사이 가볍게 닦 게 충혈되고 가려움증, 눈 이물감, 찌르 름철엔 세균 감염에 쉽게 노출돼 환자가 리를 닦는다. 눈썹 사이사이 가볍게 눈 빨개지고, 가려움·이물감 호소 아내는 강도로 눈꺼풀 안쪽에서 바깥쪽 는 듯한 불편감을 호소한다. 자고 일어 안약·콘택트렌즈·노화도 원인 늘어난다. 눈 빨개지고, 가려움·이물감 호소 아내는 강도로 눈꺼풀 안쪽에서 바깥 는 듯한 불편감을 호소한다. 자고 일어 안약·콘택트렌즈·노화도 원인 늘어난다. 주요 생성 원인은 여드름과 비슷하다. 난 아침에 증상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 방치하면 안구건조증 심해져 다래끼는 발생 위치에 따라 겉 다래끼, 으로 닦는다. 주요 생성 원인은 여드름과 비슷하다. 난 아침에 증상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 방치하면 안구건조증 심해져 다래끼는 발생 위치에 따라 겉 다래끼, 으로 닦는다. 눈꺼풀 가장자리와 속눈썹 부위에는 다. 염증이 속눈썹 모낭 깊숙이 발생하 속 다래끼로 구분한다. 겉 다래끼는 눈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눈꺼풀 청결 평소 청결제·인공눈물로 예방 눈꺼풀 가장자리와 속눈썹 부위에는 다. 염증이 속눈썹 모낭 깊숙이 발생하 속 다래끼로 구분한다. 겉 다래끼는 눈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눈꺼풀 청 20~25개의 미세 지방샘이 있다. 그곳에 면 속눈썹이 빠지거나 안으로 말려 눈 평소 청결제·인공눈물로 예방 꺼풀의 가장자리가 부으면서 통증이 생 제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같은 방 20~25개의 미세 지방샘이 있다. 그곳에을 찌르기도 제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같은 면 속눈썹이 꺼풀의 부으면서 생온찜질한 묻어 있는 노폐물이나 세균이 잘 제거 식으로 후 청결제를 거즈에 적 한다.빠지거나 안으로 말려 눈 기고 해당 부위가가장자리가 단단해져 압통이 심해통증이 묻어않아 있는분비샘을 노폐물이나 세균이 잘 제거 안검염을 후 청결제를 을 찌르기도 한다. 안구건조증이 심 기고속 해당 부위가겉단단해져 압통이 되지 막으면 피지 분비가 신 심해 후 눈을식으로 감고 한온찜질한 손으로 눈꺼풀을 가 거즈에 방치하면 진다. 반면에 다래끼는 다래끼보다 되지 않아못해 분비샘을 피지 분비가해진다. 신다른 후 눈을 감고 한 손으로 안검염을 진다. 반면에 속 다래끼는 겉 다래끼보다 원활하지 염증이막으면 발생한다. 건양의 볍게 당긴다. 손으로 청결제를 적신눈꺼풀을 세균이 방치하면 눈물막을 안구건조증이 구성하는 지 심 깊이 위치하고 눈꺼풀을 뒤집으면 보이 원활하지 못해성형안과센터 염증이 발생한다. 건양의 볍게테를 당긴다. 다른 손으로 청결제를 적 해진다. 세균이 눈물막을 구성하는 위치하고 눈꺼풀을 뒤집으면 보이눈꺼풀 대 김안과병원 김창염 교 방층을 아래위 각각 10회가 파괴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눈물 지 는 빨간 깊이 점막 조직에 노란 농양 점이 나 거즈로 대 김안과병원 성형안과센터 김창염 교막이 눈꺼풀 아래위 방층을 파괴하기 그러면 는 빨간 점막 노란누르 농양 점이 나 거즈로 수는 “눈꺼풀 테가 깨끗하게 관리되지 량 닦는다. 이때 눈은 뜨지테를 않으며 눈꺼 각각 10회 얇아져 눈물이 때문이다. 쉽게 증발하고 염 눈물 타난다. 눈꺼풀이 약간 조직에 불편하면서 수는 “눈꺼풀 테가자극이 깨끗하게 량 닦는다. 눈은 “평소 뜨지 않으며 눈 막이 얇아져 눈물이 쉽게 타난다. 약간 불편하면서 못하거나 지속적인 있는관리되지 환경에 증에 풀 누르 안쪽은 닦지 않는다.이때 김 교수는 취약한 환경이 조성돼 만성증발하고 안구건 염 스테로이드제를 쓰면 증상이 완화한다. 면 미세한 통증이눈꺼풀이 있다가 점점 악화한다. 서 흔히 발생한다”며 “안약이나 콘택트 에 눈 화장풀 빈도를 줄이고 비비지 악화할환경이 수 있다.조성돼 김 교수는 마이봄샘에 염증이 생긴쓰면 경우증상이 등 상황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안과 박종운 교 악화한다. 못하거나 지속적인 자극이 있는 환경에조증으로 안쪽은 닦지 눈을 않는다. 김 교수는 “평 증에 취약한 만성“눈 안구건 스테로이드제를 완화한다. 면 미세한 통증이 있다가 점점 렌즈 혹은 화장품에 대한 알레르기 반 썹이 않으며 점안해 주면줄이고 눈꺼풀눈을 비비 빠지거나 잘못된 자라 “눈 따라 먹는 항생제를염증이 사용하기도 한다. 등 무 상황에 수는 “결절·부종으로 미용상안과 문제박종운 서 흔히 발생한다”며 “안약이나 콘택트 눈 화장 빈도를 조증으로 악화할 수방향으로 있다. 김 교수는 마이봄샘에 생긴 경우 국민건강보험인한 일산병원 교인공에눈물을 응으로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염증 예방에 도움이인공 된다”며 “이상 증상 주면 눈꺼 줄 수잘못된 있다”며방향으로 “만성적인자라 엇보다 평소에 주변을 항상 청결한다. 외에도 연조직염이나 농양으로 렌즈 혹은 화장품에 대한 알레르기 반각막에 않으며 눈물을 점안해 썹이상처를 빠지거나 따라 먹는눈꺼풀 항생제를 사용하기도 무 드물게 수는 “결절·부종으로 인한 미용상 문제 노화도 발생 원인 중 하나다. 나이가 이 있을 땐 안과를 방문해 조기에 진단· 충혈, 눈꺼풀 피부의 변화가 나타날 수 히 유지해야 재발하지 않는다. 눈꺼풀 염 진행하면 치료가 어려워진다”며 “양상 응으로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각막에 상처를 줄 수 있다”며 “만성적인 엇보다 평소에 눈꺼풀 주변을 항상 청결 외에도 드물게 연조직염이나 농양으로 염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며 “이상 증 들면 지방샘 중 하나인 마이봄샘의 배 강조조기에 진단 있어 적절한 처치를 해야 변화가 한다”고나타날 강조 수 증은 히 다래끼로 흔히 악화한다. 지난해 이염 전형적이지 않거나 자주 어려워진다”며 재발해 악성 치료하는 노화도 발생 원인 중 하나다. 나이가 충혈, 있을 땐중요하다”고 안과를 방문해 눈꺼풀 피부의 유지해야 재발하지 않는다. 눈꺼풀 진행하면 치료가 “양상 게이무엇보다 출 기능이 떨어지고 체내 염증 반응이 했다. 약 186만 명이 다래끼로 병원을 찾을 만 병변이 의심될 땐 조직 검사가 필요할 수 했다. 들면 지방샘 중 하나인 마이봄샘의 배 있어 적절한 처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 증은 다래끼로 흔히 악화한다. 지난해 이 전형적이지 않거나 자주 재발해 악성 치료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 김선영 기자 kim.sunyeong@joongang.co.kr 증가해 눈꺼풀 염증의 빈도가 증가한다. 눈꺼풀에 생긴 염증은 국소 항생제나 큼 흔한 안과 질환이다. 특히 야외 활동 있다”고 말했다.
출 기능이 떨어지고 체내 염증 반응이 증가해 눈꺼풀 염증의 빈도가 증가한다.
했다. 눈꺼풀에 생긴 염증은 국소 항생제나
약 186만 명이 다래끼로 병원을 찾을 만 큼 흔한 안과 질환이다. 특히 야외 활동
병변이 의심될 땐 조직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했다.
김선영 기자 kim.sunyeong@joongang.co
기고 백승훈 대한골대사학회 보험정책이사
기고 백승훈 대한골대사학회 보험정책이사
웰빙 제품 종근당건강 ‘리얼맨’
골다공증 치료, 이상과 현실 간 괴리
제품 종근당건강 ‘리얼맨’ 여름철웰빙 갱년기 남성들의 활력 충전
골다공증 치료, 이상과 현실 간 괴리 골다공증을 관리하고 골다공증성 골절 예방을 위한 치료에 (AACE·ACE)의 골다공증 진단 및 치료 치료하기 위해 사회경 는 뼈의 흡수를 저하하는 골흡수억제제 가이드라인에 유용한 치료제로 등재됐 으며, (AACE·ACE)의 이전에 골절을 경험한 고위험군 환및 치료 대부분이었으나, 최근 골위한 형성을 제적 비용이 눈덩이처 골다공증 진단 골다공증성 골절 예방을 치료에 골다공증을 관리하고처방이 1차 옵션 중유용한 하나로치료제로 권고되고 등재됐 치료제도 처방이 늘어나 자 치료의 럼치료하기 불어나는위해 것은사회경 ‘뼈 촉진하는 가이드라인에 는 뼈의신규 흡수를 저하하는 골흡수억제제 있다. 으며, 이전에 골절을 경험한 고위험군 환 뼈의 형성을 촉진 아픈’ 현실이다. 일례로 국민건강보험공 처방이이론적으로 대부분이었으나, 최근 골 형성을 제적 비용이 눈덩이처는 추세다. 그러나 정작 진료 환자들 동시에신규 뼈의치료제도 흡수까지 처방이 억제할 수 단 및 본인 부담 비율로 계산한 고관절· 자 치료의 1차현장에서는 옵션 중 하나로 권고되고 촉진하는 늘어나 럼 불어나는 것은 ‘뼈하면서 투약을 권유하기 어려운 골다공증성 골절 예방 및 치료에 에게 적극적인 척추·손목 골절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 있다면 아픈’ 현실이다. 일례로 국민건강보험공 는 추세다. 이론적으로 뼈의 형성을 촉진 있다.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과거에 골 실정이다. 이들 약제는 건강보험급여가 은 연간 1조500억원 정도로 추산된다. 단 및 본인 부담 비율로 계산한 고관절· 하면서 동시에 뼈의 흡수까지 억제할 수 그러나 정작 진료 현장에서는 환자들 골다공증은 뼈의 양적 감소와 질적 저 절을 경험했던 고령의 골절 고위험군, 예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 골다공증 척추·손목 골절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 있다면 골다공증성 골절 예방 및 치료에 에게 적극적인 투약을 권유하기 어려운 하로 뼈 강도가 약해지는 질환이다. 그 후가 좋지 않은 고관절 골절 환자는 앞선 성 고관절 골절 이후 반복되는 골절로 치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과거에 골 실정이다. 이들 약제는 건강보험급여가 은 연간 1조500억원 정도로 추산된다. 결과 일상적인 충격에도 쉽게 뼈가 부러 두 가지 효과를 가진 약제를 처방하는 료받는 많은 환자가 경제적인 부담으로 골다공증은 뼈의 양적 감소와 질적 저 절을 경험했던 고령의 골절 고위험군, 예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 골다공증 인해 해당 치료제의 투약을 포기하고 있 지는 골다공증성 골절이 나타난다. 한번 것이 적절할 수 있다. 성 고관절 골절 이후 반복되는 골절로 치 후가 좋지 않은 고관절 골절 환자는 앞선 하로 뼈 강도가 약해지는 질환이다. 그 골절되면 다시 골절될 확률이 더욱 높아 최근 골 형성촉진 및 골 흡수억제, 두 다. 혁신적이고 우수한 효과가 입증된 치 료받는 많은경제적 환자가 경제적인 부담으로 두 가지 효과를 가진 약제를 처방하는 결과 일상적인 있음에도 부담을 이유로 동시에 가진 최초의 이중효과 제 료제가 예방이 무엇보다충격에도 중요하다.쉽게 뼈가 부러기전을 인해 해당 치료제의 투약을 포기하고 있 것이 적절할 수 있다. 지는 골다공증성 골절이 나타난다. 한번제가 망설이는 상황은 매일 골다공증 출시됐다. 해당 치료제는 골 형성 치료를 고령 환자에서 골다공증성 골절은 치 다. 혁신적이고 우수한전문의로서 효과가 입증된 치 최근 형성촉진 및 골 흡수억제, 골절되면 확률이 더욱 높아작용을 환자들을 마주하는 고관절 가진골치료제 중 유일하게 고관절 두 명적일 수 다시 있다.골절될 특히 골반과 대퇴골을 료제가 있음에도 경제적 부담을 이유로 동시에 가진 골절 최초의 이중효과 예방이 무엇보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포함한 모든 부위의 감소 효과 제 연결하는 고관절이중요하다. 골절되는 경우 내·외 을 기전을 치료를 망설이는 상황은 매일 골다공증 출시됐다. 해당고위험군 치료제는환자 골 형성 고령 환자에서 골다공증성 골절은 고관절 골절로 고통받는 환자의 증가 보인다. 또 현재 골절 과적 합병증이 동반될 위험이 크다. 또 치를 제가 를 막기 위해서는마주하는 이미 우수한 효과가 입 권고되는 고관절 골 한 고관절 후특히 30일 골반과 내 사망률은 약 에게 환자들을 고관절 전문의로서 작용을 가진골형성제 치료제 중중유일하게 고관절 명적일 수골절 있다. 대퇴골을 증된 치료제에 문턱을 낮춰야 한다. 효과를모든 입증한 치료제가 10%, 1년 내 사망률은 20%까지경우 증가해 안타까운대한 현실이다. 을 포함한 부위의 골절없었다 감소 효과 연결하는 고관절이 골절되는 내·외절 감소 특정 효과를 보인 치료제가 국내에환자의 유일 증가 의료진과 환자를 수 환자 생명을 위협할 수동반될 있다는 점에서 고관절 골절로 고통받는 를 보인다. 또 현재 골절만족시킬 고위험군 과적 합병증이 위험이골다공 크다. 또는 점에서 하다면 바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2020 골 증성 골절 예방은 치료의 과제가 약있을 를더욱 막기그러하다. 위해서는장기적으로 이미 우수한 효과가 입 에게 권고되는 골형성제 중 고관절 한 고관절 골절 후 30일최우선 내 사망률은 보는 발상의 전환과 혜안이 요구된다. 년 미국 임상내분비학회·내분비학회 돼야 한다. 10%, 1년 내 사망률은 20%까지 증가해 절 감소 효과를 입증한 치료제가 없었다 증된 치료제에 대한 문턱을 낮춰야 한다.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골다공 증성 골절 예방은 치료의 최우선 과제가 돼야 한다.
는 점에서 의료진과 환자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2020 년 미국 임상내분비학회·내분비학회
특정 효과를 보인 치료제가 국내에 유일 하다면 더욱 그러하다. 장기적으로 바라 보는 발상의 전환과 혜안이 요구된다.
여름철 갱년기 남성들의 활력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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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20년 7월 3일 금요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B1면 ‘자외선’에서 계속
목표 지향적 두뇌능력이 학교공부에 미치는 영향 3 - 가르치는 사람의 역할 - 앞서 이야기를 해석해보면 가르치는 사람들의 역 할이 단순히 지식을 전달해야 할 것이 아니라 지 식이나 이론을 이용해서 왜 어떻게 그러한 이론이 나왔는지를 찾아가는 방법을 학생들에게 가르쳐야 한다고 보이는데 맞나요? ◆ 예, 맞아요. 그래야 학생들이 목표 지향적 두 뇌기능을 발휘할 수 있죠. 그리고 학생들이 목표 지향적 두뇌능력을 키워야 시험성적도 올릴 수 있 고요. - 앞에서도 잠깐 언급이 되었던 것 같은데, 시험 성적과 목표 지향적 두뇌기능의 상관관계를 조금 더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 물론이죠. 설명을 이어가기 전에 먼저 질문을 해 볼게요. 시험이 어려운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요? - 글쎄요. 알아야 할 것들이 많아서 아닐까요? ◆ 일반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하죠. 요즘의 시 험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예전에 빠지지 않았 던 시험과목에 상식시험이 있었는데 이 시험과목 은 아는 것이 많아야 한다고 들었어요. 아직도 이 러한 시험과목이 취업시험에 포함되어 있는지 모 르겠지만 이러한 지식의 양과 정확도를 묻는 시험 은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사고력을 측정하는 도구 가 될 수 없어요. - 예. 그 부분은 이해가 가요. 이해를 통해 지식 을 익히는 과정에는 ‘생각’이라는 것이 필요하지 않 기 때문이라고 하셨죠. 오히려 이해를 하고나면 두 뇌는 생각을 멈추기 때문에 생각을 할 수 있는 사 람이 아닌 생각 없이 주어진 일을 하는 노예도 같 은 삶을 살도록 만든다고 하셨죠. ◆ 그랬죠. 그래서 단순히 ‘한글을 창제한 사람 은 누구인가?’와 같은 질문이나 ‘1+1=?’과 같이 답 을 계산하는 문제들은 목표 지향적 두뇌기능을 저 하시키는 역할을 하죠. - 하지만 학교에서 배울 때에는 대부분 이렇게 배우잖아요. ◆ 그것이 학생들의 삶을 힘들게 하는 가장 큰 요소라고 볼 수 있어요. 스스로 생각하는 방법이 아닌 가르쳐 준 대로 이해하고 따라하도록 만들 기 때문이죠. - 그렇다면 대부분 학교의 시험이나 심지어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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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시험에서도 이러한 지식을 묻는 경우가 많다고 보이는데 목표 지향적 두뇌기능을 키운다고 해서 지식의 양과 정확도를 묻는 시험에서 높은 성적을 낼 수 있을까요? ◆ 꼭 그렇다고 볼 수는 없어요. 목표 지향적 두 뇌를 기반으로 공부를 하다보면 많은 경우의 수를 다루기 때문에 지식도 함께 폭발적으로 늘 수는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지식의 양과 정확도를 묻 는 시험의 성적을 올릴 수 있는 것은 아니죠. 왜 냐하면 인류가 나아가는 과정에서 지식은 말 그대 로 한 개인이 소화할 수 없을 정도로 폭발적으로 늘어가거든요. - 듣고 보니 그러네요. 고조선 시대에 살던 사 람들이 다뤘던 지식의 양과 현재 학생들이 배우는 지식의 양은 비교도할 수 없을 테니까요. 그렇다면 목표 지향적 두뇌기능을 기반으로 하는 공부방법 이 시험성적을 올릴 수 있다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 시험 자체가 바뀌고 있기 때문이에요. - 시험이 바뀐다고요? ◆ 예. 아직 많은 선생님들이나 교수들이 지식 의 양과 정확도를 묻는 시험문제로 학생들의 수학 능력을 평가하고는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전체적 인 흐름은 학생들의 사고력을 측정해야 한다는 방 향으로 나아가고 있어요. 그래서 시험문제도 진화 하고 있죠. - 어떻게 진화하고 있나요? ◆ 조건이 주어졌을 때 그 조건을 분석한 후 가 장 논리적인 답을 찾는 방향 또는 당사자의 사고과 정을 볼 수 있는 논술시험이요. - 그 말은 시험문제 자체가 학생들의 목표 지향 적 두뇌능력이 없으면 답을 찾기 어려운 형태로 바 뀌어 가고 있다는 뜻이군요. 그렇다면 학교에서 학 생들에게 목표 지향적 두뇌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 육을 제공하고 있나요? ◆ 아니요. 바로 그 부분이 학생들의 삶을 힘들 게 만드는 또 하나의 요소죠. 선생님들이나 교수들 이 학생들로 하여금 목표 지향적 두뇌능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가르치지는 못하면서 시험문제로 그 능력을 측정하려고 하니까요. - 한 마디로 교육의 현 기능은 학생들의 두뇌능
력을 측정만 할 수 있지 두뇌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가르치지는 못한다는 뜻이군요. ◆ 드물지만 가르치는 사람들이 학생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있어요. 학생들이 목표 지향적 두 뇌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자신들의 사고과정을 보여주거나 조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죠. - 자신들의 사고과정을 보여준다는 것은 무엇 을 뜻하나요? ◆ 예를 들면 교수들이 발표하는 연구논문이죠. 논문에는 왜 이러한 연구를 시작했는지 그 이유를 시작으로 얻고자 하는 결과를 예측하고 (목표 또 는 목적), 어떻게 연구를 디자인 했으며 (방법), 어 떠한 식으로 데이터를 모았는지 그리고 모은 데이 터의 분석과 그 분석을 바탕으로 결론을 내린 후 앞으로의 연구는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방향을 제 시하는 과정 모두를 포함하죠. - 말 그대로 목표 지향적 두뇌의 사고과정이 다 포함된 것이 논문이라는 뜻이군요. 연구의 과정도 그러할 테고요. ◆ 예, 맞아요. 그리고 이러한 능력이 뛰어난 교 수들이 상위권 학교들에 많고 따라서 학생들은 이 러한 교수들의 접근법을 보고 배울 수 있죠. 나아 가 이러한 두뇌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교수들이 학 생들을 지도할 수 있으니 학생들이 목표 지향적 두 뇌능력을 보고 배울 확률이 높아지죠. - 그래서 사회가 상위권 대학을 선호하는 것이 군요. ◆ 하지만 여기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 어요. 상위권 대학에 가더라도 목표 지향적 두뇌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것은 학생의 몫이라는 거죠. 그리고 목표 지향적 두뇌능력을 키워 자신의 길 을 만들어 가는 학생들은 드물고 대부분 자신들 이 졸업한 학교의 이름에 의존해 삶을 살아간다 는 현실이죠.
민동필 박사 Washington State University 생화학/생물물리학 박사학위 콜럼비아 대학 선임연구원 http://www.PonderEd.ca
5 점이 갑자기 커지면 피부암 여부 검사 해보길 자외선 노출이 많아지고 인구가 고령화하면서 국내에서도 피부암 환자가 연평균 10%가량 꾸준 히 늘고 있다. 안 교수는 “자외선으로 인한 손상 이 누적되면 피부에 존재하는 각질형성세포, 섬 유모세포 등에서 유전자의 변화가 생겨 암으로 증식한다”고 말했다. 피부암은 조기에 발견해 적 절한 시기에 치료하면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다. 피부암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은 ▶점의 크기가 6㎜ 이상이면서 ▶모양이 비대칭이고 ▶주위 피 부와의 경계가 불분명하며 ▶색이 균일하지 않거 나 ▶기존에 있던 점이 갑자기 커지는 것 등이 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 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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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는 중 두드러기 나면 피부 알레르기 의
심 햇빛 알레르기는 가시광선·자외선·적외선 자체 가 피부에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지만, 그보다는 얼굴에 바르는 화장품이나 복용하고 있 는 약 때문인 경우가 많다. 안 교수는 “특히 복 용 약의 경우 혈류를 타고 피부에 도달하는데 그 물질들이 햇빛에 반응해 알레르기 물질화될 수 있다”며 “이뇨제·소염제·항생제 등 대부분의 약 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특정 약을 먹고 햇빛을 쐬었을 때 홍반·두드러기 같은 알레르기 반응이 있으면 먹는 약을 점검해 보는 게 좋다.
7 일광 화상일 땐 냉찜질·오이·감자로 피부 진정 자외선이 강한 날엔 햇빛에 30분 정도만 노출 돼도 햇빛 화상(일광 화상)을 입을 수 있다. 햇빛 화상을 입으면 혈관이 늘어나고 피부가 붉어지며 심하면 표피세포층이 파괴되면서 조직액이 쌓여 물집도 생긴다. 특히 휴가지에서 화상을 입기 쉽 다. 피부에 화상을 입었다면 우선 피부를 식혀줘 야 한다. 차가운 물수건으로 냉찜질하거나 오이· 감자를 갈아서 붙여주면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된다. 가벼운 홍반, 살짝 따끔한 정도의 화 상을 넘어 물집이 생길 정도라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물집이 터지는 경우 2차 감염을 막기 위해 상처 소독뿐 아니라 항생제를 써야 하는 경우도 있다. 또 염증이 아주 심하면 스테로이드제를 써 면역 반응을 억제해야 한다.
B6 문화
2020년 7월 3일 금요일
화(禍)가 변하여 복(福)이 되다
아버지의 하루 정숙인
김의원
캐나다 한인문학가협회 회원
캐나다 한국문협 회원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여러 가지 일을 경험하 게 되는데 대부분 주어진 환경에서 평상시 일 정에 따라 살아가기에 별 생각 없이 하루하루 를 보낸다. 그러나 때로는 전혀 생각하지도 않 고 기대하지도 않던 일로 정상 생활 패턴이 불 가능해져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있다. 어릴 때 6.25를 맞아 이산가족이 되어 아버 지와 형과 떨어져 어머니, 누나, 동생들과 이북 에서 고생하면서 살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3년 동안 떨어져 살다가 월남하여 아버지를 처 음 만났을 때 나는 어머니 뒤로 숨었던 기억도 있다. 6.25사변은 개인적으로나 공적으로나 분 명 평상 사건이 아니다. 좀 이기적인 생각이지 만 만일 6.25가 없었다면 나는 어떠한 삶을 살 았을까 생각해 보니 아찔한 생각이 든다. 인생은 화와 복이 교차하는 여행이라고 한다. 어떤 화복을 어느 때 어디서 만나게 될지 전혀 알 길이 없다. 다만 모든 사람이 화를 면하기 소망하고, 복을 받기 원하며, 그러기 위해서 많 은 시간과 재물을 드려 열심을 낸다.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사자성어 중 전화위복(轉禍爲福)이 나 새옹지마(塞翁之馬)는 이러한 삶의 모습을 잘 표현하고 있다. 성경에도 전도자 말씀에 “형 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보 아라. 이 두 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사 사 람이 그의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전도서 7:14)라고 했다. 매년 크리스마스날과 새해 첫날에는 아들네 식구가 우리 집에 와서 선물 교환하며, 세배하 면서 하루를 같이 지낸다. 손주들이 오기에 집 현관으로 들어오는 문 양쪽의 나무에 각색 크 리스마스 전등으로 장식하고, 거실에도 조그마 한 크리스마스트리를 준비한다. 밴쿠버 기후는 기본적으로 건기(5월 - 9월)와
우기(10월 – 4월)로 나누어져 있다. 건기는 청명 한 하늘에 온도는 낮지도 높지도 않고 모기가 거의 없다. 세계의 관광객들이 몰려오고, 천당 의 다음인 999당이라는 평을 받는 이유다. 너 무 건조해서 잔디에 물 주는 것을 통제하고 대 부분의 잔디가 누렇다. 우기는 거의 매일 흐리 거나 비가 오거나 해서 어느 해에는 40일간 해 를 못 본 일이 있다.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것 이 아니고 부슬부슬 내려서 우산 들고 다니는 사람이 많지 않고, 잔디는 파랗게 자라고 있다. 주위의 높은 산 위에서는 스키도 타지만, 일 년 에 눈은 두서너 번 내리지만 곧 녹아버린다. 나 무들이 너무 잘 자라서 한 해만 전지를 안 하 면 집을 가려 번지 패가 길에서 보이지 않게 된 다. 나무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려면 전지를 안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전지를 위한 전기 톱 과 전기트리머 (Electric Trimmer)는 집을 가 진 가정에는 필수품이다. 나무를 자르는 작업은 전기 톱을 사용하여 쉽 게 해낼 수 있다. 전지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사 다리가 있어야 하고 완력이 요구된다. 심한 허 리 협착증이 있는 나에게는 보통 일이 아니다. 심한 협착증이라는 판명을 받은 것은 7년 전이 다. 당시 전문의는 고통을 완화하는 방법은 주 사를 맞거나 수술을 하는 것인데, 25% 정도의 환자는 운동해서 근육을 단련해 고통을 완화할 수 있다고 했다. 처음 수년간에는 수영장에서 걸었지만, 고통이 차차로 완화되어 최근에는 매 일 10,000보 이상 걷을 수 있다. 주위 사람들은 걷는 자세가 15도 정도 구부러져 있다고 한다. 고통을 덜기 위해서 허리를 펼 수가 없기 때문 이다. 불편한 몸이지만 사다리 위에서 전지하 는 중 손을 무리하게 뻗다가 허리에 예리한 고 통이 일어나 주저앉을 정도였다. 일을 중단하고 집으로 걸어 들어가기도 쉽지 않았다. 순간적
으로 이제는 못 걷게 되는 것 아닌가 하는 불 안감이 들었다. 오른쪽 다리 부분에 고통이 있어 걷기가 불 편했는데 시간이 지나며 심한 고통이 허리 윗 부분으로 옮겼고 손으로 눌러 보면 아픈 부분 이 상당한 부분을 차지했다. 통증에 유효하다 하여 한국 방문 때 사 놓은 파스가 있었지만 한 번도 써 본 일은 없었다. 통증이 심하여 파 스를 여러 군데 부치고 뜨거운 전기 패드로 찜 질을 하며 며칠을 지냈다. 통증 부위가 옮겨지 는 대로 파스를 부치고 가볍게 제자리걸음으로 운동하니 고통이 서서히 완화되었다. 11일이 지 난 후 허리 부분의 통증만이 아니고 다리 통증 도 사라져 똑바로 서서 걸을 수 있게 되었다. 혹 시 일시적인 현상 아닌가 의심되어 집사람에게 는 말하지 않고 이틀 동안 10,000보 걷기를 했 다. 나 자신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고통이 없 었다. 이 사실을 집사람에게 알리니 내 자세가 바로 되었다고 동감했다. 이 일을 당하면서 내가 전지를 않고 그대로 지냈다면 지금도 구부정한 자세에 다리의 고통 을 안고 지내리라. 전지하다 다쳐서 상당한 걱 정을 했지만, 그 일로 인해서 고통이 사라지니 얼마나 기쁜 일인가! 화가 변하여 복이 되니 생각을 하게 된다. 전문의는 다리 고통 원인은 다리로 내려오는 신경이 등골 협착으로 인해 눌려 있기 때문이라 했다. 협착되어 있던 부분 이 외부의 갑작스러운 충격에 의해 재조정이 되 지 않았나 생각된다. 앞으로도 또 재조정이 일 어날 가능성이 있으니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집사람은 앞으로 정원 일은 하지 말라고 한다. 명령에 복종해야 할 것 같다. 70 중반인 내 나이에 똑바로 서서 걷기 운동을 할 수 있 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다시 한번 깨닫 는 계기가 되었다.
평생 어머니보다 목소리가 작았던 아버지 이제 모습마저 작아진 채 어느 요양원 병실에 누웠네
몸무게마저도 버거운데 헐렁한 환자복 주머니에 동전 가득 담고서 율무차 좋아하는 딸만 오매불망 기다리네
보이는 것은 산 너머 산 아득한 하늘과 땅 그림자뿐 서울서 온다는 딸은 보이질 않고 온종일 들뜬 마음에 빈 속만 쓰리네
스치는 한 마리 새조차 반가워 절실한 마음에 동무삼고 독한 외로움에 떨리는 빈 몸 남은 한 줄기 석양빛을 쬐네
week&
7월 3일 금요일 2020년 2020년 7월 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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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
종합
바람아래, 드르니, 꽃지 시처럼 고운 태안의 해변 <詩>
태안군청 96
드르니항 천수만 두에기 해변 꽃지 해변
샛별 해변 쌀썩은여
안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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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여 해변
바람아래 해변
옷점항
섬옷섬
충남 태안 안면도의 운여 해변. 소나 무 늘어선 방조제 안으로 바닷물이 들어오면 절경이 펼쳐진다. 일몰 명소 로 알려져 있으나 이름에 얽힌 내력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충남 태안은 고장이다. 우리말 찾기해수욕장의 여행 충남 태안 태 안군 관광지도에 따르면 태안반도와 안 충남 태안은 고장이다. 태안 면도 서쪽을해수욕장의 따라 모두 38곳의 해수욕 군 관광지도에 따르면 태안반도와 장이 늘어서 있다. 태안의 해변은 안면 이름 따라 모두 38곳의 해수욕장이 도 서쪽을 경치만큼 아름답다. 바람아래, 드르 늘어서 있다. 태안의 이름도 경치 니, 샛별, 꽃지, 운여,해변은 두애기… 하나같 만큼 아름답다. 바람아래, 드르니, 샛별, 이 어감이 고운데, 뜻이 안 와 닿는 것 꽃지, 운여, 두애기… 태안군 하나같이 어감이 도 많다. 홍경자(67) 문화관광 고운데, 뜻이 안 이름 와 닿는 것도 많다. 홍경 해설사와 함께 고운 태안의 해변 자(67) 태안군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을 찾아다녔다. 이름 고운 태안의 해변을 찾아다녔다. 난파선의 흔적 난파선의 태안의 흔적 우리말 찾기 여행은 안면도 태안의 우리말 찾기 여행은 안면도 맨 아래 모퉁이에서 시작한다. 여기에 맨 아래 모퉁이에서 시작한다. 여기에 우리나라에서 제일 이름이 예쁜 해수 우리나라에서 제일바람아래. 이름이 예쁜 해수 욕장이 숨어 있다. 해수욕장 욕장이 숨어 있다. 바람아래. 해수욕장 이름이 ‘바람아래’라니. 윤동주의 시에 이름이 윤동주의 서 빌린‘바람아래’라니. 것 같은 이름이다. 한없이시에 펼 서 빌린 것 같은 아래로 이름이다. 한없이 펼쳐 쳐진 모래언덕 바람이 비껴간 진 모래언덕 아래로있다. 바람이 비껴간다는 다는 뜻이 매겨져 뜻이 매겨져 있다. 바람아래 해변 건너편으로 ‘옷점항’ 이 보인다. 포구 이름치고 낯설다. 여기 엔 사연이 배어 있다. 옛날 이 포구에 어 부 옷을 파는 가게가 있었단다. ‘옷’과 ‘점방’이 합쳐 ‘옷점’이 되었다. 옷점항 앞 작은 섬의 이름은 ‘섬옷섬’이다. 썰물 때 배가 항구까지 못 들어오면 이 섬에 서 옷을 팔았단다. 태안군지에는 ‘섬 옷섬’이 ‘섬옷점’으로 표기돼 있다. 바람아래에서 서해안을 따라 오르면 ‘운여 해변’이 나온다. 솔숲 방조제 반영 이 절경을 연출하는 신흥 일몰 명소다. 태안에는 ‘여(礖)’로 끝나는 지명이 많 다. 여는 물속에 잠겨 보이지 않는 바위, 즉 암초를 이른다. 운여는 ‘윗여’라는 뜻 이다. 지금은 바다를 메워 땅이 됐지만, 옛날엔 ‘아랫여’도 있었단다. ‘쌀썩은여’도 있다. 이름처럼 내력도
재미있다. 남도에서 곡물 실은 조운선 이 물살 드세고 여 많은 이 앞바다에서 자주 침몰했었다. 그때 바다에 가라앉 은 쌀이 썩어 쌀썩은여가 됐다는 전설 이 전해온다. 일부러 배를 난파시켜 쌀 을 빼돌렸다는 외전도 있다. 홍경자 해 설사가 1970년대에도 이 해변에서 새까 맣게 썩은 쌀을 주웠다고 증언했다. 쇠락한 포구
쌀썩은여 바로 위에 ‘샛별 해수욕장’ 이 있다. 솔숲 늘어선 이 해변과 하늘의 샛별은 관계가 없다. ‘새로 들인 (갯)벌’ 에서 ‘샛별’이 나왔다. 해수욕장이 속한 지명이 신야리(新野里)다. 새로운 들판 마을, 즉 간척지다. 옛날엔 이 일대가 죄 바다였다. 안면도 최대 관광지 ‘꽃지 해 수욕장’은 어원이 분명하다. 해안을 따 안면도 맨 끝에만발해 펼쳐진‘꽃 바람아래 해변(위)과 라 해당화가 피는 땅’이라는 태안반도 맨 끝에 박힌 불렸단다. 드르니항. 손민호 기자 뜻의 ‘화지(花地)’라 ‘두애기 해변’은 표기가 엇갈린다. 태 안군 관광지도에는 ‘두애기’로 적혀 있 고, 네이버 지도에는 ‘두에기’로 나와 있 다. 홍경자 해설사는 “뚜에기”라고 불렀 다. ‘외진 곳에 있는 작은 땅’이라는 뜻이 라는데,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없는 걸 보니 태안 사투리로 보인다. 이름 처럼 작고 아담하여 정이 가는 해변이다. 태안의 우리말 찾기 여행은 안면대교 건너 ‘드르니항’에서 끝난다. 태안반도 와 안면도 사이에 다리가 없던 시절, 뭍 끄트머리의 드르니항은 코앞의 섬과 소 통하는 맨 앞의 창구였다. 수많은 배가 수시로 들러 드르니항이다. 지금은 아 니다. 주꾸미 배만 정박해 있을 뿐, 포구 는 한적하다 못해 쓸쓸했다. 어느새 해 가 졌다. 지도에 이름 짚어가며 여행하 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손민호 기자 ploveson@joongang.co.kr
안면도 맨 끝에 펼쳐진 바람아래 해변(왼쪽)과 태안반도 맨 끝에 박힌 드르니항.
바람아래 해변 건너편으로 ‘옷점항’ 이 보인다. 포구 이름치고 낯설다. 여 기엔 사연이 배어 있다. 옛날 이 포구 에 어부 옷을 파는 가게가 있었단다. ‘ 옷’과 ‘점방’이 합쳐 ‘옷점’이 되었다. 옷 점항 앞 작은 섬의 이름은 ‘섬옷섬’이 다. 썰물 때 배가 항구까지 못 들어오 면 이 섬에서 옷을 팔았단다. 『태안 군지』에는 ‘섬옷섬’이 ‘섬옷점’으로 표 기돼 있다. 바람아래에서 서해안을 따라 오르면 ‘운여 해변’이 나온다. 솔숲 방조제 반 영이 절경을 연출하는 신흥 일몰 명소 다. 태안에는 ‘여(礖)’로 끝나는 지명이 많다. 여는 물속에 잠겨 보이지 않는 바위, 즉 암초를 이른다. 운여는 ‘윗여’ 라는 뜻이다. 지금은 바다를 메워 땅 이 됐지만, 옛날엔 ‘아랫여’도 있었단다. ‘쌀썩은여’도 있다. 이름처럼 내력도 재미있다. 남도에서 곡물 실은 조운선
이 물살 드세고 여 많은 이 앞바다에 서 자주 침몰했었다. 그때 바다에 가라 앉은 쌀이 썩어 쌀썩은여가 됐다는 전 설이 전해온다. 일부러 배를 난파시켜 쌀을 빼돌렸다는 외전도 있다. 홍경자 해설사가 1970년대에도 이 해변에서 새 까맣게 썩은 쌀을 주웠다고 증언했다. 쇠락한 포구 쌀썩은여 바로 위에 ‘샛별 해수욕장’ 이 있다. 솔숲 늘어선 이 해변과 하늘 의 샛별은 관계가 없다. ‘새로 들인 ( 갯)벌’에서 ‘샛별’이 나왔다. 해수욕장 이 속한 지명이 신야리(新野里)다. 새 로운 들판 마을, 즉 간척지다. 옛날엔 이 일대가 죄 바다였다. 안면도 최대 관광지 ‘꽃지 해수욕장’은 어원이 분명 하다. 해안을 따라 해당화가 만발해 ‘ 꽃 피는 땅’이라는 뜻의 ‘화지(花地)’라 불렸단다.
[중앙포토]
‘두애기 해변’은 표기가 엇갈린다. 태 안군 관광지도에는 ‘두애기’로 적혀 있 고, 네이버 지도에는 ‘두에기’로 나와 있다. 홍경자 해설사는 “뚜에기”라고 불렀다. ‘외진 곳에 있는 작은 땅’이라 는 뜻이라는데, 국립국어원 표준국어 대사전에 없는 걸 보니 태안 사투리로 보인다. 이름처럼 작고 아담하여 정이 가는 해변이다. 태안의 우리말 찾기 여행은 안면대 교 건너 ‘드르니항’에서 끝난다. 태안 반도와 안면도 사이에 다리가 없던 시 절, 뭍 끄트머리의 드르니항은 코앞의 섬과 소통하는 맨 앞의 창구였다. 수많 은 배가 수시로 들러 드르니항이다. 지 금은 아니다. 주꾸미 배만 정박해 있을 뿐, 포구는 한적하다 못해 쓸쓸했다. 어 느새 해가 졌다. 지도에 이름 짚어가며 여행하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손민호 기자 ploveson@joongang.co.kr
손민호 기자 제17103호 40판
B8 전면광고
2020년 7월 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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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HEALTH
2020년 6월 27일~28일 2020년 6월 27일~28일
러브에이징 러브에이징 건강
2020년 7월 3일 금요일
B11
‘무례한 ‘무례한 성인’ 성인’욕망 욕망 통제 통제 못하면, 못하면, 지구촌 지구촌 곳곳 곳곳 지옥촌 지옥촌 된다 된다 <spoiled adult> <spoiled adult>
황세희 황세희 국립중앙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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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건강증진예방센터장 건강증진예방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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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일일생활권으로 운용되는 21세 세계가 일일생활권으로 운용되는 21세 기다. 평생 가족이나 이웃들과 교류하 기다. 평생 가족이나 이웃들과 교류하 는 전통사회와 달리 개방된 사회에서는 는 전통사회와 달리 개방된 사회에서는 익명성을 가진 수많은 이방인과 더불어 익명성을 가진 수많은 이방인과 더불어 살아야 한다. 상대방의 언행을 예측하 살아야 한다. 상대방의 언행을 예측하 기도 힘들고 대응법도 상황에 따라 유 기도 힘들고 대응법도 상황에 따라 유 동적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동적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pandemic) 염증(코로나19)의 은 사람 간 교류를 팬데믹(pandemic) 첨단 정보통신기술 은 사람 간 교류를 첨단 시스템으로 정보통신기술 (ICT)을 활용한 비대면 바 (ICT)을 활용한 비대면 시스템으로 바 꿔나가고 있다. 한 가족처럼 운영되는 꿔나가고 있다.낯선 한 가족처럼 운영되는 지구촌이지만 사람들과 비대면 접 지구촌이지만 낯선 사람들과 비대면 접 촉으로 다양한 교류를 하는 시대가 전 촉으로 다양한 교류를 하는 시대가 전 개될수록 성숙한 인간상에 대한 요구는 개될수록 성숙한 날로 커지고 있다.인간상에 대한 요구는 날로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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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이정권 gaga@joongang.co.kr 일러스트=이정권 gaga@joongang.co.kr
남들이 고통 받아도 아랑곳 안 해 남들이 고통 받아도 아랑곳진행된 안 해 핵가족 반면 현대화와 더불어
반면 현대화와 더불어 진행된 핵가족 화·저출산 현상은 성숙한 성인의 비율 화·저출산 현상은 성숙한 성인의 비율 을 줄여왔다. 본인을 우주의 중심에 두 을 줄여왔다. 본인을 우주의 중심에 두 고 매사를 자기 뜻대로 하려는 ‘버릇없 고 매사를 자기 뜻대로 하려는 ‘버릇없 는 아이(spoiled child)’들이 양산된 탓 는 아이(spoiled child)’들이 양산된 탓 이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가기 마련이 이다. 세 버릇없는 살 버릇 여든까지 가기뒤엔 마련이 다. 일단 아이로 자란 버 다. 일단 버릇없는 아이로 자란 뒤엔 버 릇없는 청소년기를 거쳐 ‘무례한 성인 릇없는 ‘무례한 성인 (spoiled청소년기를 adult)’으로거쳐 사회에 진출하기 (spoiled adult)’으로 사회에 진출하기 쉽다. 무례한 성인은 주변 사람들의 스 쉽다. 무례한 성인은 주변 사람들의 스 트레스 지수를 올리고 불쾌감을 조성하 트레스 지수를 올리고 불쾌감을 조성하 는 부정적인 존재다. 만일 이런 사람이 는 부정적인 만일 이런 사람이 권력자가 되면존재다. 공동체는 집단 스트레스 권력자가 되면위험에 공동체는 집단 스트레스 상황을 넘어 빠지기도 한다. 무 상황을 넘어 위험에 빠지기도 례한 성인은 문명인으로 사는 한다. 법을 무 배 례한 성인은 문명인으로 사는 법을 배 우지 못한 미숙하고 불완전한 인간이기 우지 못한 미숙하고 불완전한 인간이기 때문이다. 때문이다. 성숙한 성인은 동물적 본능으로 소 성숙한 성인은 동물적 소 통하는 신생아가 학습과 본능으로 훈육 과정을 통하는 신생아가 학습과 훈육 과정을 통해 문명인으로 재탄생한 모습이다. 통해 문명인으로 모습이다. 훈육 없이 성장한 재탄생한 사람은 호모 사피엔 훈육 없이 성장한 사람은 호모 사피엔 스의 유전자에 각인된 본능적 오욕칠 스의 유전자에 각인된 본능적 오욕칠 정(五慾七情)만을 추구하며 살기 쉽다. 정(五慾七情)만을 추구하며 살기 쉽다.
장애의 다양한 특징을 보여준다. 인격 장애의 특징을 보여준다. 인격 (성격)은다양한 개개인의 특징적인 언행과 생 (성격)은 개개인의 특징적인 언행과 생 각, 감정 등을 보여주는 성향인데, 타고 각, 감정 등을 보여주는 타고 난 성품과 양육 환경이 성향인데, 합쳐져 형성된 권력 잡으면 인격장애 유사 증상 난 성품과 양육 환경이 합쳐져 형성된 다. 예컨대 천성이 불안정한 아이도 성 권력 잡으면 인격장애 유사 증상 다. 천성이 불안정한 성 비판 못 견디고 공감 능력 떨어져 숙한예컨대 어머니가 양육하면 인격아이도 문제가 발 비판 못 견디고 공감 능력 떨어져 숙한 가능성이 어머니가 양육하면 인격 문제가 발 생할 현저히 줄어든다. 가능성이 줄어든다. 무리한 요구하면 단호히 거절하고 생할 인격 장애자현저히 비율은 일반 인구의 무리한 요구하면 단호히 거절하고 인격 장애자 비율은 일반 인구의 나쁜 행동은 상응한 응징 받게 해야 5~25% 선이니 절대 적지 않다. 모든 문 적지본인의 않다. 모든 문 나쁜 행동은 상응한 응징 받게 해야 5~25% 제를 남선이니 탓으로절대 돌리고 잘못은 제를 남 탓으로않는 돌리고 본인의 잘못은 전혀 인정하지 사람이라면 의심해 전혀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의심해 볼 만하다. 그들은 본인 때문에 남들이 볼 만하다. 그들은 본인아랑곳하지 때문에 남들이 아무리 고통을 받아도 않는 아무리 고통을 받아도 아랑곳하지 않는 다. 혹시라도 ‘그토록 무례한 행동을 했 다. 혹시라도 ‘그토록 무례한 행동을 했 으니 본인도 조금은 불편한 마음이겠 본인도 조금은오판이다. 불편한 마음이겠 통제받지 못한 욕망이 표출되는 사회 으니 지’라고 생각한다면 통제받지 못한 욕망이 지’라고 인격은 생각한다면 는 남태평양 이스터 섬 표출되는 원주민의 사회 비극 사실 출생오판이다. 후 성인이 될 때까 는 남태평양 이스터 섬 원주민의 비극 사실 인격은 출생 후 성인이결과물이 될 때까 적 결말처럼 수시로 지구촌 곳곳을 지 지 수십 년에 걸쳐 만들어진 적 결말처럼 수시로 지구촌 곳곳을 지 지 년에교정하기 걸쳐 만들어진 결과물이 옥촌으로 만든다. 나치에 의해 죄 없는 라 수십 전문가도 어렵다. 고약한 옥촌으로 만든다. 나치에 의해 죄 없는 라 전문가도 교정하기 어렵다. 고약한 600만 유대인이 학살된 사건도 불과 80 성격이 본인을 괴롭히거나 불편하게 만 600만 유대인이 학살된 사건도 불과 80 성격이 본인을 불편하게 여년 전 산업화를 주도하던 유럽에서 들지 않다 보니괴롭히거나 고치겠다는 의지도 만 전 여년 전 산업화를 주도하던 유럽에서 들지 않다 보니 고치겠다는 의지도 전 일어났다. 혀 없다. 일어났다. 없다.문제 행동으로 타의에 의해 병 정신의학적으로 무례한 성인은 인격 혀 간혹 정신의학적으로 무례한 성인은 인격 간혹 문제 행동으로 타의에 의해 병
핵가족·저출산에 버릇없이 자라 핵가족·저출산에 버릇없이 자라 성인돼도 공동체와 조화 못이뤄 성인돼도 공동체와 조화 못이뤄
원을 찾기도 하는데 주된 치료법은 정 원을 찾기도 하는데 주된 치료법은 그 정 신 치료다. 물론 이때도 전문가들은 신 치료다. 물론설명하고 이때도 전문가들은 그 들의 문제점을 고치라는 식의 들의 문제점을 고치라는 식의 조언은 안 한다.설명하고 옳은 말도 안 듣기 때문 조언은 안 한다. 옳은 말도 안 듣기 때문 이다. 대신 치료자는 상황별로 적절한 이다. 대신 치료자는 상황별로 현실 대처법을 일러준다. 예컨대 적절한 폭력으 현실 대처법을 일러준다. 예컨대 폭력으 로 경제적 손해를 봤으니 앞으로는 폭 로 경제적 손해를 봤으니 앞으로는 폭 력을 사용하지 말라는 식이다. 력을 사용하지 말라는 식이다. 폭력적이고 무례한 북한 다룰 묘안은 폭력적이고 무례한 북한 그렇다면 다양한 인격다룰 장애묘안은 특징을 보
그렇다면 다양한 인격 장애 특징을 보 이는 무례한 사람과 공동체 생활이나 이는 무례한 사람과 생활이나 사회적 관계를 맺어야공동체 하는 보통 사람 사회적 관계를 맺어야 하는 보통 사람 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우선 명확한 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우선 명확한 기준을 설정한 뒤 무리한 요구 사항은 기준을 설정한 뒤 무리한 요구한다. 사항은 처음부터 단호하게 거절해야 잘 처음부터 단호하게 거절해야 한다. 잘 못된 언행은 결코 상황을 조정할 수 없 못된 언행은 결코 상황을 조정할 수없 다는 점을 주지시켜야 한다. 또 나쁜 행 다는 점을 주지시켜야 한다. 또 나쁜 행 동 때문에 피해를 봤다면 마땅히 그에 동 때문에 피해를 봤다면 마땅히 그에 상응하는 ‘응징’을 받게 해야 한다. 그래 상응하는 ‘응징’을 한다. 그래 야 반복되는 피해를받게 줄일해야 수 있다. 야 반복되는 줄일사회 수 있다. 흔히 “미국피해를 중산층은 규범을 잘 흔히 “미국 중산층은 사회 규범을 잘 따른다”는 말을 하는데 이면에는 이민 따른다”는 말을 하는데 이면에는 이민
자 사회인 미국의 엄격한 응징 시스템 자 사회인 미국의 시스템 이 존재한다. 20년 엄격한 전 미국응징 고속도로를 이 존재한다. 20년 전 미국 고속도로를 달리다 ‘창밖에 물건 던지면 1000달러 달리다 ‘창밖에문구를 물건 던지면 1000달러 (120만원)’라는 인상 깊게 본기 (120만원)’라는 문구를 인상 깊게 본기 억이 난다. 억이 난다. 사실은 무난하게 사회생활 흥미로운 흥미로운 사실은 을 하던 사람도 일단무난하게 권력자가사회생활 되면 공 을 하던 사람도 일단 권력자가 공 감 능력이 떨어지고 공격적으로되면 변하면 감 떨어지고특징을 공격적으로 변하면 서 능력이 인격 장애인의 보인다는 점 서 인격 장애인의 특징을 보인다는 점 이다. 사소한 비판도 인정하지 못하고 이다. 인정하지공감 못하고 본인의사소한 잘못에비판도 대해 당당하다. 능 본인의 잘못에 대해 당당하다. 공감 력을 담당하는 뇌의 신경세포(거울 능 뉴 력을 담당하는 뇌의 신경세포(거울 뉴 런) 기능이 약해진 탓인데 절대 권력자 런) 기능이 약해진 차지한 탓인데 기간이 절대 권력자 일수록, 또 권력을 길수 일수록, 또 권력을 차지한 기간이 길수 록 이런 증상은 더 심해진다. 몇 년마다 록 이런통해 증상은 더 심해진다. 몇 통치 년마다 선거를 유권자가 권력자의 기 선거를 통해 유권자가 권력자의 통치 기 간을 제한하는 민주주의가 우수한 사 간을 제한하는 민주주의가 우수한 사 회제도로 정착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회제도로 없는 이유다. 무례한 정착할 행동에수밖에 대한 대처법은 큰집 무례한 행동에 대한 대처법은 큰집 단 간 협상이나 거래를 할 때도 적용된 단 협상이나 거래를 할 때도 적용된 다. 간 아무리 큰 조직도 결국은 최고 권력 다. 아무리 큰 조직도 결국은 최고 권력 자 개인의 언행을 움직이는 일이기 때 자 개인의 언행을 움직이는 일이기 때 문이다. 이런 점에서 지난 16일 남북연 문이다. 지난 16일 남북연 락사무소이런 폭파점에서 이후 군사도발을 암시하 락사무소 폭파 이후 군사도발을 암시하 던 북한이 24일, 돌연 태도를 바꿔 대남 던 북한이 24일, 돌연 태도를 바꿔 대남 군사행동 계획을 보류한 사실은 시사하 군사행동 계획을 보류한 사실은 시사하 는 바가 크다. 전문가들은 북한의 태도 는 바가 크다. 전문가들은 북한의 태도 변화의 이유를 최근 우리 사회에서 반 변화의 이유를 최근 우리 사회에서 북 정서가 크게 확산 중인 데다, 북미 반 관 북 정서가 크게 확산 중인 데다, 북미 관 계를 개선하기 위해 우리 정부의 도움 계를 개선하기 위해 우리 정부의 도움 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향후 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향후 북한 당국의 폭력적이고 무례한 언행 북한 당국의 폭력적이고 무례한 언행 을 우리 정부가 어떤 묘안으로 대응해 을 우리 정부가 어떤남북관계를 묘안으로 대응해 건강하고 균형 있는 유지할 건강하고 균형 있는 남북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수 있을지 기대된다. 황세희 서울대 의대 졸업 후 서울대병원에서 황세희 서울대 의대 졸업 후 서울대병원에서 인턴·레지던트·전임의 과정을 수료했다. 서울 인턴·레지던트·전임의 서울 대 대학원에서 석·박사과정을 학위를수료했다. 취득했으며 미 대 석·박사1994년부터 학위를 취득했으며 국 대학원에서 MIT에서 연수했다. 16년간 미 중 국 MIT에서 연수했다. 1994년부터 중 앙일보 의학전문기자로 활동하면서16년간 ‘황세희 앙일보 의학전문기자로 활동하면서 ‘황세희 박사에게 물어보세요’ ‘황세희의 남자 읽기’ 박사에게 등 칼럼을 물어보세요’ 연재했다. ‘황세희의 남자 읽기’ 등 칼럼을 연재했다.
칼슘 풍부한 치즈, 혈당 낮추는 현미도 어떤 환자에겐 ‘독’입니다
오늘의 운세 6월 27일 토요일 (음력 5월 7일) 오늘의 운세 6월 27일 토요일 (음력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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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자료제공 점&예언(www.esazu.com) 전화 서울 766-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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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자료제공 점&예언(www.esazu.com) 전화 서울 766-1818 재물 : 무난 재물 : 지출 재물 : 지출 건강 건강 건강 재물 :: 양호 무난 재물 :: 주의 지출 재물 :: 주의 지출 사랑 :: 양호 기쁨 사랑 열정 사랑 :: 주의 갈등 건강 건강 :: 주의 건강 길방 :: 西 길방 :: 東 길방 :: 南 사랑 기쁨 사랑 열정 사랑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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