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 (604)544-5155
COPYRIGHT 2020
제4650호 2020년 8월 18일 화요일
The Korea Daily
BC주 3일 연속 코로나19 확진자 최악 수준 재접근
밴쿠버 광복절 75주년 기념식 ... 모처럼 한인대표 한자리에
코로나19 발병 이후 최악의 기록 수립 건소 관할 퀸즈파크케어센터에서 확진 3월의 최악의 상황으로 회귀하는 숫자 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BC주의 코로나19 대유행이 야외활동 이 많은 여름 날씨에 사회적 봉쇄 완 화가 맞물려 다시 최악의 상황으로 변 하고 있다. BC주 보건당국은 이메일로 일일 확 진자가 84명이 나왔다고 14일 발표했다. 지난 12일 85명, 23일 78명에 이어 다시 많은 수의 일일 확진자가 나온 셈이다. 코로나19가 대유행을 하기 시작한 이 후 BC주에서는 3월 25일 91명이 최다였 으며, 3월 23일 88명이 두 번째로 많은 확진자가 나온 날이다. 3월 가장 최악의 상황일 때도 70명 이상 일일확진자가 3 일 연속 넘긴 날이 없었다. 그런데 이번 에 3일 연속 70 후반 이상의 확진자가 연이어 나오는 최악의 상황을 보였다. 이번 이메일 브리핑에서 프레이저보
BC주의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기 시작 한 시기는 7월 초로 여름 날씨에 외출 도 잦아지고, 코로나19 재출발 계획에 따라 접객업소의 영업재개, 야외 공원 과 해수욕장 등의 개방하던 시기와 맞 물려 있다. BC주 보건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라고 강조하지만, 사회활동이 빈 번해지면서 실제로 실천할 수 없는 상 황이다. 또 최근 밴쿠버로 들어온 외국 항공 기 중 코로나19 감염자가 나온 출발 국 가를 보면 인도, 미국, 그리고 멕시코 3 개 나라가 주를 이루고 있다. 현재 이들 국가는 14일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 은 확진자가 나오는 국가 1, 2위와 5위를 차지하고 있다. 표영태 기자
버나비가 위험하다...17일 새벽 2건의 총격사건 버퀴틀람역 인근서 시작 2명의 총상 부상자 확인 메트로밴쿠버 한인사회의 중심 도시 중 하나인 버나비에서 올 들어 강력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데, 17일에도 총격사 건이 발생했다. 버나비RCMP는 17일 오전 12시 30분과 오전 2시 30분에 버나비 지역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수사 중이라고 발표했다. 버나비RCMP에 따르면, 버퀴틀람 스테 이션 인근인 노스로드와 코튼우드 지역 에서 총격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오전 12 시 30분에 여러 건 접수됐다. 현장에 출 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밴쿠버에 거주하는 21세 남성이 여러 방의 총상을 입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피해자가 경찰 수사에 협조하지 않는 상태에서, 목격자들에 따르면, 총은 희색
쿠페 차량 안에서 발사 된 것으로 확인 됐다. 2시간이 지난 새벽 2시 30분에는 첫 총 격장소에서 4킬로미터 떨어진 스미스 에 비뉴 3200블록에서 총격이 있었다는 여 러 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경찰 이 출동했을 때 흰색 SUV 차량이 현장 에서 달아나는 모습을 목격했다. 경찰이 추격을 했으나 시속 160킬로미터로 달아 나 시민안전을 위해 추격을 중단했다. 이 후 써리 거주 25세 남성이 총상을 입고 응급실로 왔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병 원으로 갔으나 피해자가 수사에 협조하 고 있지 않다. 경찰은 두 건의 사건이 메트로밴쿠버 지역 범죄조직 사이에서 일어난 갈등으로 보고 있다. 이번 사건의 제보는 604-6469999 또는 Crime Stoppers의 1-800-222TIPS (8477)으로 받고 있다. 표영태 기자
15일 오전 한인회관 대강당 코로나19로 48명 제한 참석 코로나19로 인해 밴쿠버 한인사회의 연례 기념행사들이 올해 열리지 못했으나, 일 제강점기 35년에서 불굴의 의지로 해방을 맞이하듯이 광복절 행사가 열려 광복의 기쁨을 되새겼다. 밴쿠버한인회(회장 정택운)는 지난 15 일 오전 10시에 한인회관에서 제 75주년 광복절 기념행사를 거행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 정부를 대신해 주밴 쿠버총영사관의 정병원 총영사를 비롯 해 캐나다 정부를 대표해 연아 마틴 상원 의원과 넬리 신 하원의원이 참석했다. 이 외에도 최금란 노인회장, 정기봉 민주평 통 밴쿠버협회장, 손상열 재향군인회 캐 나다 서부지회장, 이우석 6.25참전유공자
회 회장, 정기동 월남참전 유공자회장, 한 인문화협회 심진택 회장, BC한인협동조 합실업인협회 김성수 회장 등 한인사회 대표단체장과 대표들이 모처럼만에 한자 리에 모였다. 국민의례에 이어 주요 참석자들의 경 축사가 이어졌다. 정 총영사가 대독한 문 재인 대통령 축사에서 "2016년 겨울, 전 국 곳곳의 광장과 거리를 가득 채웠던 것 은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 터 나온다’는 헌법 1조의 정신이었습니 다. (중략) 그 정신이 우리 정부의 기반 이 되었습니다. 저는 오늘, 75주년 광복절 을 맞아 과연 한 사람 한 사람에게도 광 복이 이뤄졌는지 되돌아보며, 개인이 나 라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 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 존재하 는 나라를 생각합니다"라고 정부의 입장
을 밝혔다. 한인회 정 회장은 "몸은 이국에 마음 은 조국에 있습니다. 우리 모두 마음을 모으고 힘을 합쳐 조국의 번영과 평화 를 이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 다"라고 말했다. 마틴 상원의원은 이날 오전 중에 있었 던 캐나다와 전세계의 다양한 광복절 행 사에 대해 언급하며 "온라인을 가면 태극 기가 계속 보여서 너무나 기쁘고, 자랑스 럽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랜만에 한인사회 행사에 참석한 신 의원은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서 일제 강 점기에서 벗어나고 자유민주주의를 발전 해 온 한국에 대해 자부심을 표현했다. 광복절 노래와 최 노인회장의 선창으 로 한 만세 삼창으로 광복절 공식행사를 마쳤다. 표영태 기자
밴쿠버 오존 주의보 발령 메트로밴쿠버, 프레이져밸리 전역 고위험군 한낮 야외활동 자제 당부 메트로 밴쿠버 (Metro Vancouver) 광역 자치 당국은 16일 메트로밴쿠버와 프레이 져밸리 전역에 오존 주의보를 내리고 힘 든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특 히 평소 호흡기와 심장계 질환, 당뇨병 등 의 지병이 있는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된 다. 당국은 이 날 오후 발표에서 BC주에
고온과 강렬한 햇빛이 찾아듦에 따라 지 상에서의 오존 수준이 위험한 치수까지 올랐다면서 대낮부터 초저녁까지의 시간 대에서 무리한 야외활동을 피해야 한다 고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지상에서의 오존은 차 량 등에서 뿜어내는 매연이 강한 햇빛을 맞아 대기 중 유기물질과 결합하여 생긴 다. 높은 오존 농도에 노출될 경우 호흡 기/심장/당뇨 등의 기저 질환자, 임산부,
어린이, 노인 등이 특히 위험에 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현재 발령 중인 오존 주의보가 최소 17일까지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으 나 고온 날씨가 이어질 경우 이를 넘어 지속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내다봤다. 당국은 또 가슴이 답답하거나 숨이 차 고, 기침, 코막힘 등의 증상이 있는 시민 의 경우 응급실을 찾을 것을 당부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A2 오피니언
2020년 8월 18일 화요일
사 설 경제보다 방역이 우선 더 강력한 조치 필요하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수도권 대유행은 국가적 재앙이다. 지난 2월 대
경제 살리기도 중요하지만 완전한 종식이 이뤄질 때까진 방역이
구·경북 사태와 비교되지 않는다. 국민의 절반(2600만 명)이 밀집해
최우선이다. 지난 15일 “하루 확진자가 29만 명으로 역대 최대”라
있어 한번 불붙으면 걷잡을 수 없다. 대구·경북에선 주로 신천지교
는 세계보건기구(WHO)의 발표처럼 팬데믹의 끝은 언제일지 모른
회를 중심으로 확산돼 통제가 가능했지만, 수도권에선 이미 교회·커
다. 그러나 조금 나아질 만하면 한 치 앞을 못 내다본 정부의 섣부
피숍 등 산발적 감염이 일어나고 있어 컨트롤이 어렵다.
른 대응이 사태를 악화시킨다.
사태 초기였던 2월에는 다른 지역에서 병상·인력 등 의료 자원 수
2월 13일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가) 머지않아 종식될 것”이
혈이 가능했지만 이번엔 쉽지 않다. 의료진이 지쳐 있는 데다 21일
라고 말한 지 5일 만에 첫 신천지 감염자가 나왔다. 5월 이후에는 K
파업까지 예정된 상황에서 예전 같은 헌
방역의 성공을 확신하고 코로나19가
신을 기대하기 어렵다. 상대적으로 교인
나흘 연속 세 자리 확진자, 대구·경북 때보다 위험 끝난 것처럼 안일한 모습을 보였다.
다수가 20·30대였던 신천지와 달리 수도
수도권만이라도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해야 심지어 정부는 이달 초 일선 병원들
권 교회는 고령자가 많아 치명률도 높을
에 코로나19 병상을 줄이라는 지침
것으로 우려된다. 이번 환자 급증에는 정부의 책임이 크다. 지난 5
#338-4501 North Rd, Burnaby, BC, V3N 4R7
을 내려 음압병실까지 감축했다. 정부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
월 생활방역 전환 이후 정부가 경제 살리기에 집중하면서 시민들에
란 점을 명심하길 바란다. 그런 의미에서 최근의 대유행 조짐에 대
게 잘못된 신호를 보냈다. 외식·숙박 쿠폰 등을 뿌려대며 마치 팬
해 더 강하고, 적극적인 선제 조치가 필요하다. 수도권과 부산 등에
데믹이 끝난 듯한 인상을 줬다. 실제로 지난달 21일 문재인 대통령
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했지만, 이 정도로 대유행을 막을
은 “내수 활성화를 위해서”라며 8월 1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다.
수 있을지 의문이다. 교회 등 소모임을 통해 주로 전파되는 상황에
그 결과 그저께 부산의 7개 해수욕장에는 올해 최대 인파(86만 명)
서 실내 50인 이상 모임만 금지한 2단계로는 역부족이다. 수도권만
가 몰렸다. 동해안과 주요 관광지는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연휴 첫
이라도 3단계로 격상할 필요가 있다. 개학·개강을 앞둔 학교·대학에
날부터 확진자 폭증 뉴스가 나왔지만, 이미 휴가를 떠난 이들의 발
대해서도 지난번처럼 우왕좌왕하지 말고 미리 대책을 세워야 한다.
길을 돌리긴 어려웠다. 정부의 잘못된 시그널이 시민들에게 위기 불
문 대통령이 자주 쓰는 표현처럼 “과하다 싶을 만큼 강력한 조치”
감증을 만들어냈다.
가 필요한 시점이 바로 지금이다.
Seoul
New York
Montgomery
Los Angeles
Chicago
Atlanta
Vancouver
Washington DC San Francisco
Texas San Diego
Toronto
Seattle
친문 입맛에 맞는 말만 한다고 지적받는 민주당 전대 새 대표와 지도부를 뽑는 민주당 전당대회(8월 29일)가 열흘 앞으
의 부동산 정책으로 집값이 급등하고 전·월세 대란까지 벌어지고 있
로 다가왔지만 국민적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다. 당내에서조차 “반
는데도 이 문제를 지적하는 후보가 보이지 않는다. 추미애 법무부
전도, 흥행도, 정책 경쟁도 없는 3무(無) 전대”라는 자조가 나온다.
장관발(發) 검찰개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이념 편향 정책으
우선 ‘어대낙’(어차피 대표는 이낙연)이라는 말이 나돌 정도로 유력
로 시장이 왜곡되고 청년실업이 급증하고 있지만 정부·여당의 폭
대선주자인 이낙연 의원의 대세론이 굳어지면서 반전을 기대하기 어
주에 제동을 거는 발언을 찾아보기 힘들다. 이러니 전당대회 와중
려워진 게 흥행 실패의 1차적 원인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재확
인데도 민주당의 지지율이 하락하고, 통합당에 역전되는 일까지 벌
산 추세와 핵심 기반인 호남·중부의 집중적인 홍수 피해로 일부 대
어지는 것이다.
의원 대회가 취소돼 분위기를 띄우지 못한 탓도 있다.
‘친일 인사 국립현충원 파묘(破墓)’ 주장을 편 김원웅 광복회장 발 언에 대한 후보들의 반응은 국가
하지만 국회 176석을 가진 거대 여 당의 전당대회가 이렇게 국민에게 외
거대 여당 전대, 열흘 앞이지만 국민 관심 못 끌어
관마저 의심케 한다. 김 회장은 건
면받는 현실의 함의는 간단치 않다.
정책 실패와 입법 독주 반성없는 그들만의 잔치
국 대통령인 이승만, ‘애국가’의 작 곡가 안익태를 친일과 결탁한 민
전당대회가 지지세를 결집할 수 있는 최고의 이벤트란 점을 고려한다면 뭔가 단단히 고장났다고 보는 게
족 반역자라는 허위 주장을 늘어놔 국민의 공분을 샀다. 그런데도
상식적이다. 얼마 전 미래통합당 윤희숙 의원의 국회 5분 발언이 공
이낙연 후보는 “광복회장으로서 그런 정도의 문제의식은 말할 수
전의 히트를 하면서 당의 지지율 상승까지 견인해냈다. 윤 의원은 시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것을 차분하게 따져보지 않고 호들갑을 떠는
장원리를 왜곡하고 현실과 동떨어진 부동산 정책으로 고통받는 국
것은 또 웬일인가”라고 말했다.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민의 마음에 파고들었다. 자신들만의 ‘패거리 이야기’가 아니라 ‘국민
유력한 대선 주자라면 분명한 국가관과 역사관에 따라 명확한 입 장을 밝히는 게 마땅하다. 이것도 옳고, 저것도 옳다는 식의 두루뭉
밴쿠버 날씨 오늘(화)
지금 민주당은 정반대다. 국민이 듣고 싶은 절절한 이야기는 도외
술한 화법과 ‘호들갑’ 운운하는 게 친문을 겨냥한 득표전략일 수는
27° /14°
시한 채 ‘그들만의 잔치’로 흐르고 있다. 내부에서도 “후보들이 친
있겠으나, 정치 지도자로선 부적절한 발언이다. 매사가 이런 식이니
문 당원들 입맛에 맞는 말만 한다”는 비판이 나올 정도다. 23차례
국민이 등을 돌리는 것 아닌가.
의 이야기’를 한 게 감동을 줬다.
구름 조금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25° /16°
22° /16°
22° /13°
A3 이동통신 3사 개학 세일 러쉬 종합
2020년 8월 18일 화요일
버나비 에드먼즈에 대형 슈퍼 오픈 바이-로우 푸즈. 킹스 크로싱 콘도 단지 내 위치 지역 주민 불편 덜고 역세권 개발 촉진 기대 버나비시 에드먼즈(Edmonds) 지역 안에 대형 슈퍼마켓 바이-로우 푸즈(Buy-Low Foods)가 오는 26일 문을 연다. 지역 주 민들의 생활 불편을 더는 한편 에드먼즈 역세권의 발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 으로 예상된다. 이 슈퍼마켓은 에드먼즈 St과 킹스웨이 (Kingsway) 교차로에 위치한 고층 콘도 킹스 크로싱(Kings Crossing) 단지 안에 들어선다. 이 지역은 2년 전 세이프웨이가 문을 닫은 이후 주민들이 큰 장을 보기 위해 메트로타운이나 뉴웨스트민스터까
지 오가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에드먼즈 지역은 버나비시가 도시계획 에서 시 중심가(City Centre)로 특정한 곳으로 에드먼즈 스카이트레인 역과 도 서관 등 각종 시설이 들어서 있고 대형 콘도가 계획/진행되고 있어 상업/거주의 중심지로서도 관심을 끌고 있다. 바이-로우 푸즈는 1966년 밴쿠버에서 처음 문을 연 대형 슈퍼마켓 체인으로 1995년 짐 패티슨(Jim Pattison) 그룹에 팔린 뒤 서부 캐나다 전역에 걸쳐 총 24 개 매장으로 성장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사진) 개학을 앞두고 이동통신 3사가 20GB 플랜을 75달러에 선보이는 판촉활동에 나섰다. (사진) 버나비시 킹스웨이와 에드먼즈 St 교차로 에 위치한 킹스크로싱 콘도 단지 안에 대형 슈퍼 마켓 바이-로우 푸즈가 문을 연다. 사진 제공 = http://tld-kingscrossing.com/slideshow.htm
한국 경제성장률 OECD 국가 중 1위...캐나다는? 캐나다는 37개국 중 6위로 선방 GDP순위 한국 9위, 캐나다 10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2020년 한 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0.8%로 상 향 조정했다. OECD 37개 회원국 중 가 장 높은 전망치로 한국만 유일하게 기 존 전망보다 상향 조정됐다. OECD는 8월 11일 공개한 ‘2020 OECD 한국경제보고서’에서 2020년 한 국 경제성장률이 -0.8%를 기록할 것으 로 전망했다. 이는 6월 제시한 -1.2%보 다 0.4%포인트 높인 것이다. 2분기 국 내총생산(GDP)까지 반영했고 코로나 19 재확산이 없는 상황을 전제했다. 부 문별로 보면 민간소비(-4.1%→-3.6%) 둔화 정도가 애초보다 덜 심하고, 총투 자(-0.7%→2.9%)는 증가세를 보일 것 으로 바뀌었다. OECD가 내놓은 한국 성장률 전망 치는 두 번째로 높은 터키(-4.8%)보 다 4.0%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또 일 본(-6.0%), 독일(-6.6%), 미국(-7.3%), 캐나다(-8%) 등 37개국 전망치 평균 (-7.5%)과 상당한 차이가 있다. OECD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코로 나19에 대한 한국의 대응 역량을 긍정 적으로 평가했다. OECD는 “한국은 봉 쇄 조치 없이 바이러스 확산을 가장 성 공적으로 막은 국가 중 하나”라고 평가
하면서 “적절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다 른 회원국보다 고용·성장률 하락폭이 매우 작았다”고 분석했다. 한국판 뉴딜에 대해서도 향후 경제 회복 등에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 대했다. OECD는 “한국은 디지털 기술 분야의 선두 국가”라고 평가하며 “최근 발표한 한국판 뉴딜은 민관 시너지 촉 진에 초점을 둔 정책”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안전망 강화를 통해 환경친화적이고 포용적인 경기회복을 뒷받침할 것”이라며 “재생 에너지, 친환경 기술 지원 확대는 경제 회복을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할 것”이 라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경제정책에 대한 제언도 이번 보고서에 담았다. 먼저 코로나19 영향 완화를 위해 “경기가 회복될 때 까지 정부는 가계·기업 지원을 지속하 고 추가적인 소득 지원 시에는 저소득 층에 집중할 것”을 제언했다. 코로나19 와 고령화에 대비한 고용 증대 및 일자 리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는 “고용지원 서비스와 교육훈련 투자를 확대해 구 직 지원을 강화하고 절대 빈곤 고령층 을 중심으로 기초연금을 추가 인상하 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고했다. 역성장에도 한국 GDP 순위 9위로 오를 전망. 한국 경제가 2020년 역성장하더라도
전 세계 GDP 순위는 12위에서 9위로 올라설 전망이다. 8월 10일 OECD에 따르면 2020년 한국의 명목 GDP는 코 로나19의 2차 확산이 없는 경우 2019년 보다 1.8% 감소한 1884조 8000억 원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OECD가 내놓은 2020년 원·달러 환 율 전망치(1222원)를 토대로 원화 기준 명목 GDP를 미 달러화로 환산해보면, 2020년 한국의 명목 GDP는 1조 5449 억 3000만 달러를 기록하게 된다. 이 는 OECD가 경제 상황을 전망한 46개 국(37개 회원국·9개 비회원국) 가운데 아홉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OECD가 세계 모든 국가의 경제 규 모를 전망하지는 않았지만 선진국부터 중국, 러시아,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 국 등 규모가 큰 주요 개발도상국의 수치를 모두 내놓은 만큼 이 전망대로 라면 한국의 경제 규모는 2019년 12위 에서 2020년 9위로 상승한다. 2019년 한국의 순위는 브라질(9위), 캐나다(10 위), 러시아(11위) 등에 이어 12위였다. 미국은 2020년 명목 GDP가 5.7% 감소하더라도 경제 규모가 20조 239억 5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이 13조 8338억 3000만 달러로 2 위고 일본, 독일, 인도,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가 뒤를 잇는다. 밴쿠버 중앙일보
75달러에 20GB 플랜 봇물 지난 주초 텔러스(Telus) 사가 평소 80 달러 하던 20GB 이동통신 플랜을 75달 러로 낮춘 데 이어 로저스(Rogers) 사와 벨(Bell) 사가 이번 주 이에 합세함으로 써 많은 데이터를 싼값에 쓸 좋은 기회 가 열렸다. 한시적 프로모션으로 주어지는 이번 플랜에는 4G 데이터 외에도 저감 속도 (512kbps) 무제한 데이터, 캐나다 전역
무제한 통화/문자/영상.화면 전송 등의 기능들이 포함돼 있다. 또 콜 디스플레 이, 보이스메일, 콜대기, 다자통화 기능 등이 기본으로 따라 온다. 로저스와 벨 사는 이번 프로모션이 언 제까지 이어질지는 밝히지 않았으나 오 는 24일에 마감되는 텔러스의 경우를 볼 때 개학을 겨냥한 매우 한시적인 것으 로 예상된다. 밴쿠버 중앙일보
평화운동 단체들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 진전시켜야” 위민크로스DMZ 등 13개 단체 민주·공화 대선 후보에 촉구 국제 여성평화운동 단체인 ‘위민크로스 DMZ(WomenCrossDMZ)’ 등 13개 민간 단체들이 민주·공화 양당의 대선 후보들 에게 한반도의 평화와 비핵화를 진전시키 는 정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지난 13일 단체들은 공동 성명을 발표 하고 “북한과의 새로운 관계 수립, 한반 도 평화 체제 구축, 한반도 비핵화 등 싱 가포르 공동 성명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 해 명확하고 구체적인 다음 단계가 필요 하다”며 양당 대통령 선거 후보 캠페인에 ‘대선 캠페인을 위한 친외교, 친평화 가이 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단체들은 양당 대선 후보에게 북한에 일방적인 군축을 요구하는 대신 비핵화 에 대한 단계적 접근과 함께 구체적인 신 뢰를 구축하고, 한인 동포들의 북한 이산 가족 상봉을 도우며 북한과의 교류를 촉 진하는 입장을 취할 것을 촉구했다.
이 외에 상호 연락사무소 개소, 인도적 활동에 대한 제재 예외 조치 확대, 여행 제한 조치 폐기,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시험 유예 공식화, 전쟁포로·실종 자 유해 송환 등 임시 조치들을 제안했 다. 단체들은 또 양측 대선 후보에 종전 선언을 촉구, 한국전쟁을 공식적으로 끝 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신뢰 구축 방법 이라고 주장했다. 또 “트럼프 2기 정부든 새로운 바이든 정부든 차기 정부가 북한과 관련해 진전 을 이룰 시급한 책임을 맡을 것”이라며 “ 외교적 해법을 찾는 데 실패할 경우 전면 적인 전쟁을 촉발하는 긴장 고조 상황으 로 귀결될 수 있어 위기 상황이 연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제안에 참여한 단체는 위민크 로스DMZ와 군축협회, 비욘드더밤(Beyond the Bomb), 국제정책센터, 평화행 동(Peace Action), 퀸시연구소 등 대부분 진보 성향· 반전 운동 단체들이다. 미주 중앙일보
A4 전면광고
2020년 8월 18일 화요일
종합
2020년 8월 18일 화요일
A5
김범수가 이재용 넘었다, 코로나로 주식부자 지각 변동 게임·바이오 등 언택트주 급등 김, 작년보다 5조 늘어 5위서 2위 서정진 5.6조, 8위서 4위로 올라 이해진은 1.8조, 20위서 13위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사태가 국내 주식 부 자 순위를 크게 바꿨다. 이른바 BBIG로 불리는 바이오·배터리·인 터넷·게임 등 언택트(비대면) 관련 종목이 코로나19 수혜주로 꼽히며 급등하면서다. 17일 금융투자업계와 금융정 보서비스 인포맥스에 따르면 지 난 14일 기준으로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의 보유 상장사 주식 가치는 9조835억원이었다. 지난해 말(3조8464억원)보다 5조2371억원 늘어난 수치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17조8435억원)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이는 김 의장이 소유한 카카오 주가가 코로나19 사태 이 후 언택트 관련주의 성장에 힘입 어 약 2.36배로 뛴 덕분이다. 그는
카카오 지분 14.51%를 갖고 있다. 이에 따라 김 의장의 주식 부호 순위는 지난해 말 5위에서 2위로 3계단 올랐다. 같은 기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주식 평가액도 7조3518억원에서 7조7452억원으로 5.35%(3934억원) 늘었지만 순위에 서 김 의장에게 밀려 지난해 2위 에서 3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카카오와 함께 국내 대표적인 인터넷 종목으로 꼽히는 네이버의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의 지분 가치도 1조8696억원으로 전 년 말 대비 7264억원 증가했다. 국 내 주식 부자 순위는 20위에서 13 위로 7계단 껑충 뛰었다. 올해 증시를 주도한 바이오의 대표 기업 중 하나인 셀트리온의 서정진 회장의 주식 가치는 5조
6194억원으로 96.60%(2조7611억 원) 불어났다. 순위도 8위에서 4 위로 상승했다. 이달 초 별세한 고 임성기 한미약품그룹 회장도 주식 평가액이 1조4321억원으로 65.06%(5645억원) 증가해 25위에 서 16위로 9계단 뛰었다. 진단키트 업체 씨젠 천종윤 대 표는 지난해 말 1457억원이던 주 식 가치가 현재 1조526억원으로 622.35%나 증가하면서 주식 부호 순위 24위에 이름을 올렸다. 씨젠 의 주가가 지난해 말 3만650원에 서 14일 22만1400원으로 7배 이상 으로 급등한 영향이다. 올해 증시를 주도한 게임업체 의 대표들 역시 주식 평가액이 크 게 늘었다. 넷마블의 방준혁 이 사회 의장의 주식 재산은 3조161 억원으로 57.47%(1조1007억원) 증 가했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의 주식 평가액도 2조2916억원으 로 61.18%(8699억원) 늘었다. 온 라인 카지노 게임업체 더블유게임
즈의 김가람 대표의 지분 평가액 은 1조1366억원으로 54.06%(3989 억원) 늘어 20위에 올랐다. 반면에 대기업 집단 오너들은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서경배 아 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주식 재 산이 4조691억원으로 21.51%(1조 1154억원) 줄면서 순위가 3위에서 6위로 3계단 미끄러졌다.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SK바이오팜의 상 장 ‘대박’에도 주식 재산의 대부분 을 차지하는 SK의 주가 부진으로 인해 순위가 6위에서 8위로 2계 단 내려왔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배터리 업종 대장주인 LG화학의 주가 급 등에 힘입어 지주사인 LG의 보 유지분 가치가 2조3676억원으로 16.53%(3359억원) 늘었다. 문병주 기자 moon.byungjoo@joongang.co.kr
다시 집콕 방역, SKT·KT·네이버 “선제적 재택근무” “수도권 확산 조기 극복에 동참”
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 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 SKT·카카오, 전직원 원격근무 KT, 필수 인력 빼고 집에서 근무 에 따라 18일부터 23일까지 전 직 원 재택근무를 시행한다”고 말했 네이버는 이틀 출근 사흘 재택 다. SK텔레콤의 전사적 재택근무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 는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2월 25 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일부터 4월 5일까지, 5월 14일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재 터 24일까지 각각 재택근무를 시 택근무’로 다시 방향을 틀고 있 행했다. SK텔레콤 측은 “선제적 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 재택근무를 통해 대면 활동을 최 했던 최근까지도 부분적 재택근 소화하고, 코로나 상황 조기 극복 무를 시행했던 판교의 ICT 기업 에 동참하자는 취지”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전 직원에게 “재택 들은 정상 근무를 시작한 지 얼 마 되지 않았지만 순환근무 체제 기간 중 외출을 자제하고, 밀폐· 밀집·밀접 장소 방문을 절대 자제 로 되돌아갔다. 지난 2월 국내 대기업 중 처음 해 달라”며 “매일 건강 상태를 체 으로 전사적 재택근무를 도입했 크하고, 증상이 발생하거나 확진 던 SK텔레콤은 17일 또다시 재 자와의 접촉에 따라 방역 기관의 택근무에 들어간다. SK텔레콤 관 안내를 받을 경우 리더와 회사에
알리고 상의해야 한다”고 권고했 다. 또 불가피하게 출근해 업무를 해야 할 경우에는 자차로 이동하 도록 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 재택 기간 중 SK텔레콤의 디지털 워크 툴을 활용해 모든 회의와 업 무를 비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 라고 말했다. KT 역시 18일부터 수도권과 부 산 지역 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 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KT 관계 자는 “23일까지 6일간 서울·경기· 인천·부산 지역에선 필수 근무 인 력을 제외하고 재택근무를 하고, 그 외 지역에선 임산부, 건강 취약 자, 육아 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 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판교의 ICT 기업들은 그동안 재택근무나 유연근무 시행 기간
게시판 gmail.com 중앙일보 이메일(edit@joongang. ca)로 보내주시면 신문에 게재됩 니다. 전화, FAX 접수는 받지 않 습니다. 날짜순으로 게재해 드립니다.
[Port Moody 청소년 교향악단] -단원 모집 학년: grade 6-대학생 오디 션 곡: 자유곡 1곡(RCM level 4
교민 동정
이상) 영상으로 보냄 마감: 8 월 27일(그전이라도 완성되시면
[열린 대학 개강 안내]
보내주세요) 보내는 곳: port-
내용-유기농 재배법 강사:
moodyyso@gmail.com 문의:
윤승서 매주 (금) 오전10:30-
604-817-1779/604-209-0569
12:00 장소: 한인회관 1320 E. Hast-ings Street, Vancouver
[늘푸른 장년회]
문의: 604-255-6313
-온라인 (Zoom) 참가 방법 강좌 일시: 7월 21일(화) 부터-8
[예술인 협회·알레그로 앙상블]
월 20일(목)까지 총 10회, 매
-연주자 모집
주 (화),(목) 오후 2시-4시 대
유스 그룹 (연령별, 주니
상: 각 회차 별 10명 이내장
어 8~12세, 중급 13~18, 고
소: Art Factory(한남마켓 미
급 18~30 전공자: 음대 전공
담 옆/111D-4501 North Rd,
자, Professional,RCM ARCT
Burnaby) 강사: 정성환 문
피아노: 솔로연주,1 피아노 4
의: 604-435-7913/kessc2013@
Hands 2 피아노 4 & 8 Hands,
gmail.com
이 길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재확 산 소식에 정상근무를 곧바로 재 택근무 강화로 전환하고 있다. 네 이버는 14일부터 시작한 ‘주 2일 출근, 3일 재택근무’ 방식의 순환 근무를 2주간 유지한다. 8월 초 정 상 출근을 재개한 지 보름 만이 다. 네이버 관계자는 “사내 확진자 는 없지만, 수도권의 확산세를 보 고 순환근무를 결정했다”며 “다음 주까지 시행한 뒤 연장 여부를 판 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는 이미 14일부터 전원이 원격 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카카 오 역시 지난달 7일부터 정상 출 근을 해오다가 5주 만에 다시 원 격 근무로 바꿨다.
반주 현, 관,성악 (솔로,듀오,
김경진·심서현 기자 kjink@joongang.co.kr
트리오,4중주) 기본 연주실력
한인 차세대 대학 온라인 과정
:RCM Gr.4~10 인터뷰: 클래
참가자 모집
식 자유곡 1곡 문의: 디렉터
기간: 8월 8일부터 8월 29일까
604.505.4187
지 매주토요일 오전 10시-12시,
-음악이론 강좌
월요일 오후 6시 30분-8시 30분.
일시: 8월4일-8월28일 오후
(각 2시간 총 7회) 참가대상:39
4~5시매주 화, 금 (총 8회)
세 미만의 차세대 30명(선착순)
대상: 초급~중급, RCM Ex-
수강과목: 캐나다 창업회계 상
amTheory 독학 하는분, 이론
식(이원배 경제학 박사), 일본 제
을 좀더 배우고자 하는 누구나
국주의의 흥망과 오늘(박승원 인
준비물: 본인의 교재, 강의자
문학당 대표), 차세대 평생건강관
프린트,Chart with Teach-ing
리(박영신 의학박사), 다문화주의
Board (영어지도) 내용: 음
와 인종차별(문영석 종교인류학
악용어, 테크닉 Scale, Chord-
박사), 멘토 초대석(황선양 OKTA
Note Notation 등 미팅 ID:
회장), 2030 포럼, 차세대 네트워
6075002329 소정의 수강료 E
크 형성. 참가방법: Zoom 프로
transfer Pay-ment 예약 문
그램 참가비: 무료(단늘푸른 장
의: 604-505-4187, vkas7890@
년회 및 청년회 회원 우선 등록)
A6
벤쿠버 종합
2020년 8월 18일 화요일
이 민 ·교 계 · 비 즈
비즈니스
[한인신협은행] COVID-19와 관련 3월 21 일부터 영업시간 변경 (월),( 금): 오전9시 30분-오후5시 ( 화),(수),(목): 오전9시 30분-오 후 3시 (토): 휴무 이민
[모자익] -응급대응혜택(CERB) 무료 신청지원 대상: 영주권 소지자 문 의: 604-292 -390, 미셸 박 mpark@mosaicbc.org [써리 석세스] - 캐나다 응급대응혜택 (CERB) 등 신청지원 재택근무 중 기존에 제공하던 모든 서비 스 직통전화/ 이메일/ 온라인 서비스 제공. COVID-19 관련 캐나다 응 급대응혜택(CERB), BC 임 시 렌트보조 프로그램 등연방 정부와 주정부 각종 혜택 신 청 집중 신청지원 문의: 장 기연/ 236-880-3071/ 이메일 esther.chang@success.bc.ca -구직자를 위한 WorkBC의 다 양한 취업 서비스 일시: 8월19일 (수) 오전 10시 30분-오후 12시 방법: Zoom 강사: 송명선(취업 상담가, WorkBC 길포드 센터)내용: EI 수령자가 받을 수 있는 다 양한 트레이닝/정부보조 직업 훈련/ 창업교육/고용시 고용주 제공 교육/ 프로젝트형 교육/ EI 수령과 관계없이 받을 수 있는 WorkBC 취업서비스 등 등록: 장기연 236-880-3071 (재택 근무용 직통) 또는 es-
민 정 스 텔 라: 604-335-2309 Email: stellak@success.bc.ca or https://tinyurl.com/yatz7r9s [ISS of BC 코퀴틀람] -긴급 보조금 및 정착서비스 안내 내용: 코로나로 인한 CERB, BC-TRS 등 각종 정부 보조금 영주권자들의 PR카드 갱신, 시 민권 신청, 교육, 취업에 관한 무료 서비스를 각 개인의 사정 에 맞춰 신속, 정확한 정보들 지원 근무시간: (월)-(금), 오 전 9시-오후 4시 30분 문의: 이사벨 리(ISSofBC 한인정착상 담인) 이메일 isabel.lee@issbc. org 또는 778-284-7026 [아름다운 상담센터] -대면상담 시작 상담 분야: 우울증, 불안장 애, 트라우마, 부부갈등, 부모 자녀관계 개선, 중년/노년기 상 담, 학교적응문제, 직장보험혜 택 등 문의: 604-626-5943 (COVID19, 대면 상담전 설문 지 작성 필요), vmcc15300@ gmail.com 주소: 200-5050 Kingsway, Burnaby, 101-20353 64 Ave, Langley [KCWN] -ECE (유아교육) 커리어 찾기 일시: 8월22일(토) 오전1112:30 내용: 현장에 계시는 한 인분들을 초대강사로 모셔 교 육과정, 근무 현장의 모습 등을 듣고 질문을 할 수 있는 시간 장소: Zoom 등록: kcwn. van@gmail.com 또는http:// tiny.cc/kcwncareertalks
ther.chang@success.bc.ca 영 주권자 우선, 선착순 예약마감 [그랜빌 석세스] -대학 입학 설명회 일시: 8월 29일 (토) 오전10 시-오후12시 내용: 2020-2021 바뀐 대학 입학 요강및 다양 한 과에 대한 정보/ 본인 또 는 자녀가 원하는 대학/ 과를 아직 못 정하셨나요?/요즘 핫 한 과 와 직업은 무엇인지 알 고 싶으신가요? 등 문의: 김
유형길 화백 작품 전시 주제: 나의 영원한 평화의 상 징 장소: 밴쿠버 한인회관 (1320 E Hastings St., Vancouver), 주밴쿠버총영사관 민 원 업무실(1600-1090 W Georgia St., Vancouver), ANVELY #111e-4501 North Rd, Bby(상 설) 문의: 604-433-0107
맞벌이부부 ‘3분의1 등교’비상 “연차 다 써 애 돌볼 방법 없어요” “친척 손 빌리기 더는 힘들어 대책 없어 육아휴직해야 할 판” 맞벌이 부부인 김모(38·서울 성 동구)씨는 17일 “회사에 육아 휴직을 신청할지 고민 중”이라 고 말했다. “학교에서 신종 코 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재확산으로 2학기 등교일 이 줄 것이란 안내를 받았는데, 1학기 때 나와 아내의 연차를 대부분 써버려 아이를 돌볼 방 법이 없기 때문”이다. 김씨는 “ 더 이상 양가 어르신의 도움을 받기도 어려워 회사를 쉬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교육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수도권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 의 등교 인원을 3분의 1로 줄 이겠다고 발표하자 학부모들이 혼란에 빠졌다. 김씨처럼 1학기 때 휴가를 쓰거나 친척의 손을 빌려 ‘육아 공백’을 메웠던 학 부모들은 ‘보육 고통’이 재현될 까 우려하고 있다. 등교 인원을 전교생의 3분의 1로 제한하면 평균적으로 일주 일에 1~2회 등교하고 3~4일은 집에 머문다. 지난 7월 교육부 의 권고에 따라 3분의 2 수준 의 등교를 예상했던 수도권 학 부모들은 급히 돌봄 대책을 세
수도권에서 확산 중인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번지며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17일 대전의 한 보건소에서 의료진이 검사받으러 온 시민을 향해 소독약을 뿌리고 있다.
워야 하는 상황이 됐다. 직장맘 박모(44·서울 강남구)씨는 “2학 기엔 1학기와 달리 더 많이 등 교할 줄 알았던 두 아이 모두 가 실망했다. 집에 있을 아이들 을 어떻게 뒷바라지해야 할지 걱정”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피 로감을 호소하는 반응이 이어 지고 있다. 한 인천지역 학부 모 커뮤니티 이용자는 “하루종 일 심심하다는 아이들과 한 학
기 동안 집에 머물게 생겼다” 면서 “이제는 외출도 못 하는 상황이라 언제까지 이렇게 살 아야 하는지 우울하다”고 글을 남겼다. 개학이 코앞이지만 아직 등 교 계획을 공지하지 않은 유치 원이나 학교도 많아 혼란이 크 다. 일선 학교에선 3분의 2 등 교를 예상하고 있었는데, 갑자 기 지침이 바뀌어 아직 계획을 세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경기
프리랜서 김성태
도에 사는 김모(37)씨는 “아직 도 학교에서 문자가 오지 않았 다”며 “아이가 다니는 학원도 계획을 알려주지 않아 답답하 다”고 말했다. 지난 16일 방역 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 계로 올렸지만, 상황이 나빠지 면 등교를 전면 중단하고 원격 수업으로 전환하는 3단계로 바 뀔 수 있다. 남궁민 기자 namgung.min@joongang.co.kr
경찰·대기업·주점 깜깜이 감염 급증 2주간 확진자 10명 중 1명꼴 발생 사랑제일교회·우리제일교회발( 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가속화 되는 가운데 경로를 알 수 없 는 ‘깜깜이 확진자’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17일에만 경찰·대 기업·학교 등 여러곳에서 코로 나19 확진자가 속출했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 악경찰서 경찰관 A씨와 부인인 광진경찰서 경찰관 B씨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4 일 퇴근 후 사랑제일교회 신도 를 접촉한 뒤 코로나19에 감염 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혜화
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소속 경 찰관 2명과 형사과 소속 2명 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혜화 서 소속 경찰들은 지금까지 감 염 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확진자’다. LG전자에 따르면 서울역빌 딩 10층에서 근무하는 한국영 업본부 소속 직원 1명이 코로 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나 감 염 경로가 불투명하다. 지난 13~14일 그와 함께 회의·식사 등을 한 LG전자 직원들은 자 가격리 중이다. 학교도 예외가 아니었다. 부
산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부산 기계공고에서 첫 확진자가 발 생하면서 자가격리됐던 학생중 기장군 거주 2학년생 2명이 이 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 다. 이로써 부산기계공고 관련 확진자는 15명으로 늘었다. 지난 13~15일 양평군 양서면 에 있는 한 교회 수양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서울에서 온 인 솔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 다. 방역 당국은 참석자 75명을 전수조사하고 있다. 유흥주점발 코로나19 확산세 도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이날
광주시에 따르면 감염원이 분 명하지 않은 217번 확진자가 12 일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유흥 주점을 매개로 14일 1명, 15일 5명, 16일 7명, 이날 3명 등 모 두 17명이 감염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4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2주간 감염 경로를 보면 신규 확진자 1126명 중 733명(65.1%) 이 국내 집단발병으로 인해 확 진 판정을 받았고. 조사가 진 행 중인 깜깜이 환자도 131명 (11.6%)이나 된다. 박현주 기자 park.hyunjoo@joongang.co.kr
이슈 미국 대선 막오른 전대
8월 18일 화요일 2020년 2020년 8월 18일 화요일
종합
A75
경합주 다시 박빙 바이든 리퍼블리칸새 변수 등장 <바이든 찍겠다는 공화당 지지자>
17~20일(현지시간) 민주당의 전당대회를
코로나19 때문에 올해 투표하기 어려울 것 같나
기점으로 미국 대선 레이스의 본격적인 막 이 올랐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민
아니다 64
주당 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의 지지
35 그렇다
아니다 40
트럼프 지지자
60 그렇다 바이든 지지자
율 격차를 좁히는 가운데 2020 미 대선의
유권자 충성도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지지하는 편
지지하는 편
11
11
“또 트럼프를 찍느니 차 다소 매우 매우 지지 다소 트럼프 바이든 지지 지지 라리 참치 샌드위치에 지지 23 지지자 66 지지자 46 투표하겠다.” 43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낙선운동 단체인 ‘트럼프에게 반대하는 공화당 ※7월 27일~8월 2일 미국 성인 1만1101명 대상 조사 자료: 퓨 리서치(단위: %) 유권자(RVAT)’ 웹사이트에 올라온 한 유권자의 발언이다. 이런 영상이 600개 트위터에서 트럼프와 바이든의 긍정적부정적 언급 비율 트럼프 바이든 도 넘는다. 0.45 45 0.26 26 긍정적 부정적 11월 3일 치러질 미 대선에서 ‘바이든 0.4 4 리퍼블리칸(Biden Republican)’의 폭발 력이 주목받고 있다. 공화당 지지자지만 35 0.35 0.18 18 이번 대선에서는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 0.3 3 든을 찍겠다는 ‘신인류’의 등장이다. 4월 27일 5월 18일 6월 8일 29일 7월 13일 27일 8월 10일 4월 27일 5월 25일 6월 22일 7월 13일 8월 10일 공화당 대선 후보였던 고(故) 존 매케 ※바이든 그래프에서 비어 있는 곳은 표본량 부족으로 분석 불가 자료: 엄기홍 경북대 교수 인 상원의원 캠프 출신의 전략가들이 주 축이 된 ‘링컨 프로젝트’도 대대적 트럼 프 낙선운동과 모금활동을 벌이고 있다. “트럼프 반대” 공화당 운동 확산 느끼고 바이든을 찍을지가 관전 포인트” 바마 행정부 초대 비서실장을 지낸 람 이런 기류가 풀뿌리 유권자들에게까 ‘레이건 찍은 민주당’ 상황과 유사 라고 분석했다. 이매뉴얼 전 시카고 시장은 15일 월스 지 확산된다면 큰 변수가 될 수 있다. 서 실제 미 공영 라디오방송 NPR이 대 트리트저널(WSJ) 기고에서 바이든 리 반트럼프 약발 지속될지는 의문 정건 경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핵 선 출구조사를 분석한 결과 2004~2016 퍼블리칸을 ‘레이건 데모크랫’에 비유 심은 경합주의 교외 지역에 사는 유권자 트럼프, 4%P로 지지율 격차 좁혀 년 대선에서 교외 유권자(suburban 했다. 1980년 대선에서 민주당 지지층인 들”이라며 “2016년에는 상당수가 트럼 voters)의 비율은 45~50%로 절반 정도 블루 칼라 노동자들이 공화당 후보인 프를 찍었지만, 코로나19 시대를 겪으며 를 차지했다. 로널드 레이건에게 대거 표를 던지며 민 트럼프의 혼란스러운 리더십에 불안을 민주당은 한껏 고무된 분위기다. 오 주당 소속 지미 카터 대통령이 재선에
비호감 vs 무매력 <트럼프>
<바이든>
트윗 언급량은 트럼프가 2배 많아
트위터상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 령에 대한 관심도가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두 배 가까이 되 는 것으로 나타났다. 엄기홍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4월 20일~8월 11일 트위터에서 ‘Donald Trump’와 ‘Joe Biden’이 포함된 트윗 및 리트윗을 분석한 결과 트럼프를 언
급한 총량은 2847만5291건, 바이든은 1434만5546건이었다. 엄 교수는 후보별로 전체 트윗 중 긍 정적인 트윗과 부정적인 트윗의 비율도 각기 분석했다. 주간 단위로 평균을 냈 을 때 트럼프의 경우 긍정 비율 그래프 가 4월 20일 0.35로 시작해 점차 하락하 다 7월 셋째 주부터 다시 상승했다.
긍정 그래프에선 대부분의 기간 동안 바이든이 트럼프를 앞섰고, 부정 그래프 는 반대였다. 하지만 바이든의 그래프는 ^기복이 매우 심하고 ^중간에 비어 있 는 지점이 있었다. 이는 표본의 수 자체 가 충분치 않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2016년 대선이 ‘비호감 트럼프 대 비호감 클린턴’ 구도였다면 이번 대선은 ‘비호
실패했는데, 바이든 리퍼블리칸들이 이 번에 같은 역할을 할 것이란 취지다. 문제는 ‘반(反)트럼프 약발’이 얼마 나 지속될지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잡히 거나 경기 회복 조짐이 보여 반사이익이 제거되면 ‘트럼프 대 반트럼프’ 구도는 ‘트럼프 대 바이든’ 구도가 된다. 이럴 경우 과연 바이든이 경쟁력 있는 후보인 지 근본적 의문이 제기된다. 두 후보 간 지지율 차이도 줄어드는 추세다. 16일 CNN에 따르면 6월 조사 에서는 바이든이 55%, 트럼프가 41%였 는데 최근 조사에선 지지율 차가 4%포 인트까지 줄었다(바이든 50%, 트럼프 46%). 15개 경합주에서는 더 박빙이었 다(바이든 49%, 트럼프 48%). 우정엽 세종연구소 미국연구센터장은 “‘트럼프가 싫다’만으로는 충분치 않고, 바이든 자신이 좀 더 매력적이어야 해볼 만한 선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이번 대선에선 코로나19로 인해 물리적으로 투표가 어려운 상황도 가정 해야 한다. 열성 지지자를 더 많이 보유 한 쪽이 유리할 수밖에 없다. 박인휘 이화여대 국제학부 교수는 “유권자들 사이에 미국 사회의 분열을 극복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은 분명하지 만, 바이든의 리더십으로 이를 흡수할 수 있을지는 다른 문제”라고 말했다. 유지혜 국제외교안보에디터 wisepen@joongang.co.kr
감 트럼프 대 무매력 바이든’인 셈이다. 엄 교수는 “트위터는 정치 참여 의사 가 높은 이들이 주로 활동하는 공간으로 트럼프에 대해서는 비판이 높지만 지지 도 함께 상승하는, 찬반 양극화가 심화 하는 모양새”라며 “반면에 바이든에 대 한 관심도는 여전히 낮다”고 설명했다. 유지혜 국제외교안보에디터
제17135호 40판
A8 전면광고
2020년 8월 18일 화요일
10
정치
10
2020년 8월 18일 화요일
정치
2020년 8월 18일 화요일
종합
2020년 8월 18일 화요일
A9
이낙연 “광복회장은 그럴 수 있다” 친일파 파묘 원칙적 동의 이낙연 “광복회장은 그럴 수 있다” 친일파 파묘 원칙적 동의
면에서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 면에서 것”이라고 김 회장 공채 은하는 박정희 대통령말했다. 때 민주공화당 박주민 측김부겸 “친일“논의 표시 일러, 이장현안부터 신중히”해결” 은 박정희 대통령생활을 때 민주공화당 공채 대통 로 당직자 시작해 전두환 박주민 측 “친일 표시 이장 신중히” 김원웅, 야당 “철새 정치인” 비판에 로 당직자 생활을 시작해 전두환 대통 령 시절 민주정의당에서 당직을 맡았 김원웅, 야당 “철새 정치인” 비판에 령 시절 당직을 맡았 2000 “난 공화당 공채로 들어간 생계형” 고, 민주정의당에서 1992년(14대) 민주당 국회의원, “난 공화당 공채로 들어간 생계형” 고, 1992년(14대) 민주당 국회의원, 2000 년(16대) 한나라당 국회의원, 2004년(17 년(16대) 한나라당 국회의원, 2004년(17 김원웅 광복회장이 기름을 부은 국립현 대) 열린우리당 국회의원을 지냈다. 김원웅 광복회장이 기름을 부은 국립현 대) 열린우리당 국회의원을 지냈다. 충원 친일파 ‘파묘(破墓)’ 논란의 파장 파묘 논란에 민주당 안에서는 “코로 충원 친일파 ‘파묘(破墓)’ 논란의 파장 파묘 논란에 민주당 안에서는 “코로 이 17일에도 이어졌다.이어졌다. 김 회장은 위기 상황인데 파묘 타령은 이 17일에도 김 야당 회장은 야당 나19 나19 위기 상황인데 파묘 타령은 국민 국민 의 반발에의 발언 수위를 더불어 더불어 입장에선 노이즈”(비수도권 재선 의원) 반발에 발언높였고, 수위를 높였고, 입장에선 노이즈”(비수도권 재선 의원) 민주당 당민주당 대표 후보들도 목소리를 냈 회의론과 “민족정기를 바로 세워 당 대표 후보들도 목소리를 냈 라는 라는 회의론과 “민족정기를 바로 세워 이낙연이날 후보는 이날 CBS라디오 다. 이낙연다. 후보는 CBS라디오 ‘김 ‘김 야 한다면 사회통합을 얘기할 얘기할 게 아니 게 아니 야 한다면 사회통합을 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광복회장으 라 확실히 할 필요가 있다”(김남국 의 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광복회장으 라 확실히 할 필요가 있다”(김남국 의 로서 그런 정도의 문제의식은 말할 수 원)는 강경론이 혼재한다. 로서 그런 정도의 문제의식은 말할 수 원)는 강경론이 혼재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5년 2월 9일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취임 첫 일정으로 현충원을 찾아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중앙포토] 문재인 대통령이 2015년 야당(새정치 있다”고“친일 말했다. “친일 잔재 청산을 충 대통령은 2015년 2월 9일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취임 첫 일정으로 현충원을 찾아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중앙포토] 문재인 대통령이 2015년 야당(새정치 있다”고 말했다. 잔재 청산을 충 문재인 분히 못 한 채로 지금까지 왔다는 것은 민주연합) 대표 시절 민주당 계열 대표 분히 못 한 채로 지금까지 왔다는 것은 민주연합) 대표 시절 민주당 계열 대표 많은 사람이 동의하는 것 아닌가”라면 때문에 확대된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 지 않다”고 말했다. 다음 날 백 장군이 이끌던 육군 1사단이 로는 처음으로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많은 사람이 동의하는 것 아닌가”라면 때문에 확대된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 지 않다”고 말했다. 다음 날 백 장군이 이끌던 육군 1사단이 로는 처음으로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서다. 이 후보는 친일파 파묘론에 원칙 구하고 집권당의 책무는 시급한 국민 김원웅 회장은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 나타나지 않았다. 1사단 참모·장교들이 의 묘역을 방문해 참배했던 사실도 회자 서다. 이 후보는 친일파 파묘론에 원칙 구하고 집권당의 책무는 시급한 국민 김원웅 회장은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 나타나지 않았다. 1사단 참모·장교들이 의 묘역을 방문해 참배했던 사실도 회자 적으로 동의한다는 취지를 밝히면서 신뢰 회복이나 코로나19로 빚어진 경제 서 자신의 발언을 비판하고 사퇴를 촉구 다음 날 한강을 넘어 도망갔는데, 그것 된다. 당시 최고위원들의 반대에 문 대통 적으로 동의한다는 취지를따져보지 밝히면서 신뢰 회복이나 코로나19로 자신의 발언을 비판하고 촉구 만다음 날 사형감”이라고 한강을 넘어 도망갔는데, 최고위원들의 “그것을 차분하게 않고 호들 회복, 당면한 코로나19빚어진 재확산경제 예방에서 한 야당을 겨냥해 “저한테 사퇴를 욕하고 하는 갖고도 주장했다. 그것 령은 된다. “이제 당시 갈등을 끝내고 국민 반대에 통합에 문 대통 “그것을 차분하게 않고 호들 회복, 당면한 코로나19 재확산 예방에 야당을 겨냥해친일비호세력이라는 “저한테 욕하고 하는 만 갖고도 사형감”이라고 주장했다. 령은 “이제 갈등을 끝내고 국민 통합에 갑을 떠는따져보지 것은 또 웬일인가 하는 생각 역량을 총결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 것 보면 스스로 것 민주공화당·민주정의당의 당료를 지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참배했다. 갑을 떠는도 것은 또 웬일인가 하는 생각 역량을 박주민 총결집하는 말했다. 보면 스스로인증하는 친일비호세력이라는 것 낸 민주공화당·민주정의당의 당료를 됐으면 마음으로국 참배했다. 든다”고 했다. 후보것”이라고 측 관계자는 이날 중앙것 을 커밍아웃 것이라고 생각한 ‘철새 정치인’이라는 야당 비판에 대 지 두 분도움이 대통령에 대해 하는 과를 비판하는 도 든다”고 김부겸 했다.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기자회 박주민 후보 측 관계자는 이날 중앙 커밍아웃 인증하는 것이라고 생각한 해낸김‘철새 정치인’이라는 야당강도 비판에 분 대통령에 대해 과를 비판하는 국 일보와 통화에서 “친일 표시를 하는 것을 다”고 말했다. 그는 이승만 전 대통령에 회장은 “지금 친일청산을 있 대 민이 두 많지만, 공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 견 뒤 “이 문제(파묘론)는 워낙 많은일보와 논 까진 찬성인데, 이장은 신중해야 한다”다”고 대해말했다. “독립운동이 과장된 면이 많다. 해 게 이유도 공화당에강도 공 있 람도 민이 많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2012 보는 사 김부겸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기자회 통화에서 “친일 표시를 하는 것 그는 이승만 전 대통령에 해주장하는 김 회장은 “지금옛날 친일청산을 많지만, 공을 긍정적으로 란이 있다. 아직은워낙 논의하기에 것 찬성인데, 며 “광복회의 공식신중해야 입장은 친일 행적을대해 방 “독립운동이 이후에는 미국에 빌붙어 미국많다. 국가이 들어가서, 이유도 거기서 비록 생 공 년 대선 때는 “독재에말했다. 진정한 문 사과가 이 2012 견 뒤 “이 문제(파묘론)는 많은 논이른까진 이장은 한다” 과장된 면이 해 채로 게 주장하는 옛날그것이 공화당에 람도 많다”고 대통령은 같다”며 직접적인 견해 표명은 하지 않 표시하거나, 표시를 반대할 경우 이장 익을 챙겼다”고 비판을 이어갔다. 백선 계형이긴 하지만 그것에 대한 원죄가 있 뤄지지 않았다”며 참배를 거부했다. 란이 있다. 아직은 논의하기에 이른 것 며 “광복회의 공식 입장은 친일 행적을 방 이후에는 미국에 빌붙어 미국 국가이 채로 들어가서, 거기서 비록 그것이 생 년 대선 때는 “독재에 진정한 사과가 이 기자 ha.junho1@joongang.co.kr 았다. 김 후보는 “이 문제가 김원웅 회장 한다는 것으로 안다. 우리 입장도 다르 엽 장군에 대해선 “6·25 전쟁이 난 날과 기 때문에 더 원칙에 충실하겠다는 측 같다”며 직접적인 견해 표명은 하지 않 표시하거나, 표시를 반대할 경우 이장 익을 챙겼다”고 비판을 이어갔다. 백선 계형이긴 하지만 그것에 대한 원죄가 있 하준호 뤄지지 않았다”며 참배를 거부했다. 하준호 기자 ha.junho1@joongang.co.kr 았다. 김 후보는 “이 문제가 김원웅 회장 한다는 것으로 안다. 우리 입장도 다르 엽 장군에 대해선 “6·25 전쟁이 난 날과 기 때문에 더 원칙에 충실하겠다는 측
김부겸 “논의 일러, 현안부터 해결”
조응천 “민주당, 말로는 민생 외치며 몸은 과거사·검찰 집중”
26년 민생 집권 외치며 루카셴코 요구, 벨라루스 조응천 “민주당, 말로는 몸은퇴진 과거사·검찰 집중” 20만 시위
“관심·논쟁·비전 없는 3무 전당대회” 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전당대회 을 할 이유가 없다”면서 “언제부턴가 말 장들만 넘쳐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후 국민과 괴리되지 않는 상황인식이나 정
대한 폭발 실망감이스가 로는독립한 민생을 이후 외치면서 몸은 과거사와 검 사상 최대 규모”라 소련에서 독립한 동유럽의 벨라루스 80% 국면임에도 득표 대선집권세력에 결과에 민심 당내 신동근 “대표적 보수 프레임” 현실화되는 현 상황에 우리 당고 집중하고 있었다”고 비판했다. 올린 글에서이르러, “전당대회 을 찰에 할 이유가 없다”면서 “언제부턴가 말 전했다. BBC도 시위대 규모를 22 에서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퇴 날 페이스북에 “관심·논쟁·비전 없는 3무대통령 전당대회” 푸틴, 루카셴코에 “군사지원 제공”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8·29 에 대해 한마디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대 조 의원은 또 “청와대와의 수평적 관 로는명으로 민생을추산했다. 외치면서 몸은 검 이날과거사와 민스크 시 진을 시위가 격화되고 있다. 국면임에도 집권세력에 대한 실망감이 만 당내요구하는 신동근 “대표적 보수 프레임” 전당대회에 대해 “3무(無) 전당대회” 로는 안 된다”고 글을 쓴 이유를 설명했 계 설정에 대해서도 언급하시는 분이 찰에 집중하고 있었다”고 비판했다. 오벨리스크 앞 광장은 몰려 나 지난 9일(현지시간) 치러진 대선에서 현실화되는 현 상황에 이르러, 우리 당 내의 라고 쓴소리를 했다. 국민의 관심, 논쟁, 다. 조 의원은 전당대회 흥행 부진에 대 없었던 것 같다”며 “몇몇 주류 성향의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득표 8·29 에 대해 한마디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대 온 조시위대로 의원은 또가득 “청와대와의 수평적 관 찼다. 외신에 따르 루카셴코 대통령이 80% 이상의 비전이 결여됐다는 게 조 의원의 주장 해 “국민적 관심이 떨어지니 우리들만 유튜브, 팟캐스트에는 못 나가서 안달 전당대회에 대해잠정 “3무(無) 계 설정에 대해서도 언급하시는 분이‘ 시위대는 ‘루카셴코는 퇴진하라’ 율로 당선됐다는 개표 전당대회” 결과가 나 로는 안 된다”고 글을 쓴 이유를 설명했 면 이다. 의 리그가 되고 그러니 논쟁이 없다. 논 들이고, 이름만 가려놓으면 누구 주장 라고 쓴소리를 했다. 국민의 관심, 논쟁, 다. 조 의원은 전당대회 흥행 부진에 대 없었던 것 같다”며 “몇몇 주류 성향의 루카셴코를 호송차로’ 등을 외치며 하 오자 시작된 대선 불복 시위다. 외신 당내 소신파로 불리는 조 의원은 이 쟁이 없으니 차별성이 없고 비전 경쟁 인지 구분할 수도 없는 초록동색인 주 비전이 결여됐다는 게 조 의원의 주장 해 “국민적 관심이 떨어지니 우리들만 유튜브, 팟캐스트에는 못 나가서 안달 야를 요구했다. 인테르팍스통신은 현 과 현지 언론들은 16일 수도 민스크에 이다. 들이고, 이름만 누구 주장 주민의 말을 가려놓으면 인용해 민스크에서 이 서 소련 해체 이후 최대 규모의 시위 의 리그가 되고 그러니 논쟁이 없다. 논 지 당내 소신파로 불리는 조 의원은 독 이 쟁이 없으니 차별성이 없고 비전 경쟁 정도의 인지 구분할 수도 없는열린 초록동색인 주 대규모 시위가 것은 처음 가 벌어졌다고 전했다. 벨라루스의
립 뉴스 사이트(Tut.by)는 “20만 명이 모였으며 이는 소련으로부터 벨라루
제17135호 40판
제17135호 40판
이라고 보도했다. 대규모 시위는 1994년부터 벨라루
보들이 친문 지지층 잡기에만 몰두한다 책 방향이 까지절실하다”고 등장했다. 덧붙였다. 스를 통치해 온 루카셴코 대통령에 대 는 풀이된다. 이에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한 신동근 장들만 넘쳐나고 지적했다. 후 국민과 괴리되지 않는 상황인식이나 위기를 맞은 루카셴코 대통령은 정 블 한비판으로 민심의 불만이있다”고 9일 대선을 계기로 조 의원은 “이제라도 국민 눈높이와 민주당 의원은 “말로만 민생을 말하지 보들이 친문 지지층 잡기에만 몰두한다 책 방향이 절실하다”고 라디미르 푸틴 러시아덧붙였다. 대통령에게 매 폭발하며 시작됐다. 원래 루카셴코는 국민 정서에 대한 싱크로율을 높여야 엉뚱한 일을 하고 있다는 식의 프레임은 는 비판으로 풀이된다. 후보로 출마한등은 신동근 달리고 최고위원 있다. 파이낸셜타임스 푸 1993년 의회에서 반부패위원장을 맡 이에 한다”며 “총선에서 야당을 지지한 40% 대표적인 보수 프레임이다. 열린우리당 조 의원은 “이제라도 국민 눈높이와 의원은이날 “말로만 민생을 말하지 틴 대통령이 루카셴코 대통령과 아 대대적인 부패 척결에 나서며 현직 민주당 넘는 국민들의 뜻도 헤아려야 한다”고 이 이 덫에 걸려 분열했고 무너졌다”고 국민 대한 몰아내 싱크로율을 높여야 일을 하고 있다는군사적 식의 프레임은 의 통화에서 “필요시 지원을 실세 정서에 정치인들을 민심을 얻었 엉뚱한 배재성 기자 강조했다. 이어 “절차적 민주주의도 지 주장했다. 한다”며 “총선에서 야당을 지지한 40% 대표적인 보수 프레임이다. 열린우리당 다. 이를 토대로 다음 해인 94년 치 제공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보 hongdoya@joongang.co.kr 켜야 할 중요한 덕목”이라며 “무엇보다
넘는 뜻도 헤아려야 한다”고 러진 국민들의 첫 민선 대통령선거에서 당선됐 강조했다. 민주주의도 다. 하지만이어 이후“절차적 국민투표를 통해 지 대 켜야 중요한 덕목”이라며 “무엇보다 통령 할 임기를 5년에서 7년으로 늘리는
이 이 덫에 걸려 분열했고 무너졌다”고 도했다. 하지만 벨라루스에선 시위가 배재성번질 기자 주장했다. 확산하면서 대규모 파업으로도
등 장기집권을 하면서 서방에선 그를 놓고 ‘유럽의 마지막 독재자’라는 호칭
이민정 기자
hongdoya@joongang.co.kr 전망이라고 외신들은 전했다.
lee.minjung2@joongang.co.kr
A10 종합
2020년 8월 18일 화요일
4
수도권 교회 집단감염
코로나19 재확산 비상
2020년 8월 18일 화요일
광복절 집회 참석자 검사 통보 “2 ~3월 위기 때보다 심각” 포항·원주까지 번졌다 <김강립 복지부 차관>
최대 382병상을 확보해 19일부터 생활 지자체와 보건당국은 서울 사랑제일 치료센터로 운영한다. 교회로부터 시작된 코로나19 확산을 확진 교인 교회서 숙식하며 봉사 코로나19 확진 판정 뒤, 병원 이송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작업에 안간힘을 교인 나르는 상경 관광버스 탑승 거부하며 남편의 팔을 물어뜯고 도주한 쓰고 있지만, 일부 교인의 비협조로 골 태릉선수촌 생활치료센터 운영 포항 거주 사랑제일교회 교인 40대 여성 머리를 앓고 있다. 17일 오전 2시 코로 A씨가 4시간여 만에 검거됐다. 경찰과 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군산 11번 확진 >> 1면 교회발 감염에서 계속 방역당국은 폐쇄회로(CC)TV를 확인 자(60대)는 지난해 11월부터 사랑제일 정은경 방대본 본부장은 17일 정례 브 해 오후 4시25분쯤 포항시 북구 덕수동 교회에서 숙식하며 봉사활동이나 종교 리핑에서 현 상황을 ‘대규모 유행의 초 덕수공원 충혼탑 근처에서 그를 붙잡아 활동을 해왔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45인승 관광버스에 타고 군산과 서울 기단계’라고 규정하면서 “발생 지역이 안동의료원으로 이송했다. 서울·경기뿐 아니라 전국으로 확산하고 A씨는 당초 다른 확진 교인의 접촉자 을 오갔다. 광복절 집회에도 참석했다. 있다. 코로나19 유행이 무서운 속도로 로 분류돼 자가격리 대상이었다. 지난 그러나 사랑제일교회에서 숙식하거나 16일 새벽 기침·고열 증상을 보여 진단 집회에 참석한 사실을 먼저 지자체에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15~30일 7560개소의 종교 검사를 받았고, 이날 낮 12시30분쯤 확 알리지 않은 데다 역학조사에도 협조 시설을 대상으로 감염병예방법 제49조 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5일 광 하지 않아 45인승 버스에 몇 명이 탔는 전광훈 목사 부부 확진, 병원 격리 전광훈 담임목사와 서모씨, 전 목사 비서 3명이 17일 서울 관악구의 한 병원에서 코 위해부인 배우자·지인들과 자 등지조차 확인되지 않고 있다. 군산 외에 에 따른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시행 사랑제일교회 중 복절 집회를 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세 사람은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에 들어갔다. 확진 판정 이후 서울 성북구 교회 사택 인근에 이다. 또 16~31일 2주 동안 유흥시설, 노 차로 서울에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 다른 지역을 순회해 서울로 상경했을 서 서울의료원으로 가는 성북보건소 구급차에 탑승한 전 목사가 마스크를 내린 채 손가락을 움직이며 휴대전화로 뭔가를 검색하고 있다. [뉴스1] 래연습장, PC방 등 고위험시설에 대해 다. 포항시는 A씨가 지난 3월부터 장기 경우 접촉자가 크게 늘어날 가능성도 집합제한 및 방역수칙 준수명령을 시행 간 교회에서 거주하다가 지난 13일 포항 있다. 전문점에서파주시에 코로나19있는 환자가 무더기로 발 정을 왔다고 받았다. 설명했다. 오후 포항시 북구 덕수동 경기도 스타벅스 커피 한다.4시25분쯤 급격한 확산에 따른 병상 부족 덕 사 으로 생했다. 지난 코로나19 12일부터 환자가 현재까지무더기로 확진 판 지자체와 보건 당국은확진자 서울 사랑제일 수공원 충혼탑 붙잡아 안 대구에서는 코로나19 3명 중 2 전문점에서 태를 막기 위해근처에서 서울시는그를 태릉선수촌에 정을 받은 지난 환자 12일부터 수만 42명이 됐다. 확진 보건 교회로부터 시작된 교인으로 코로나19 확산을 차 발생했다. 동의료원으로 이송했다. 명이 사랑제일교회 나타났다. 현재까지 당국은 받은 이 커피전문점의 천장에됐다. 설치된 단하기상주에서도 위해 방역작업에 안간힘을 쓰고 판정을 A씨는 당초 다른 확진 교인의 접촉자 경북 사랑제일교회 예배를 환자 수만 48명이 보 에어컨을 감염 확산의 주원인으로 추정 있지만, 일부 교인들의 비협조로 골머리 로 분류돼 자가격리 대상이었다. 지난 16 보고 온 60대 여성이 양성 판정을 받았 건당국은 이 커피전문점의 천장에 설치 하고 있다. 감염 확산의 주원인으로 를 앓고 17일 오전 코로나19 붐 확 된 일 새벽 기침·고열 증상을 보여 진단검사 다. 여름있다. 휴가철을 맞아2시 관광객들이 에어컨을 정부는 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진 판정을 받은 군산 11번 확진자(60대) 추정하고 를 받았고 이날 낮 12시30분쯤 확진 판 비고 있는 울릉도에는 사랑제일교회발 급속도로 확산하는 중심으로 현 상황이코로나19 올해 초 는 지난해 11월부터 사랑제일교회에서 숙 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5일 광복절 확진자(14세 여중생)가 4박5일간 여행 정부는 수도권을 대구·경북의 대유행 현 상황보다 위 식하며 해왔 집회를 위해 배우자·지인들과 자차로 서 을 다닌 봉사활동이나 것으로 조사돼종교활동을 방역당국에 비 가 급속도로1차 확산하는 상황이더 올해 험하고 서울과 경기 지역은상황보다 항시 감염 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45인승 관광 초 울에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포항시 상이 걸렸다. 대구·경북의 1차 대유행 더 위험성이 있는 ‘위중한 상황’이라고 진단 버스에 타고 군산과 서울을 오갔고 광복 는 “A씨가 지난 3월부터 장기간 교회에 충남 공주에 사는 60대 여성 C씨, 대 위험하고 서울과 경기 지역에선 항시 감 했다. 김강립 있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 절 집회에 참석했다. 그러나 사랑제일교 서 거주하다가 지난 13일 포항으로 왔다” 전의 확진자 2명도 사랑제일교회와 관 염 위험성이 ‘위중한 상황’이라고 괄조정관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 회에서것으로 숙식하거나 집회에 참석한 사실 진단했다. 고 설명했다. 련된 나타났다. 충남 지역 사랑 상황은 지난 2~3월 대구·경북 을 먼저 지자체에 알리지 않은 데다 관 역 서울·경기 대구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3명 중 2 제일교회, 경기 용인 우리제일교회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 의 집단감염 사태를 하지만 감 학조사에도 45인승 버스 조정관은 명이 사랑제일교회 교인으로 나타났다. 련 코로나19 협조하지 확진자는않아 11명으로 늘었다. 이날 정례떠올리게 브리핑에서 “현재 염 양상이나 방역 대응 측면에서는 그때 에 몇 명이 탔는지마저 확인되지 않고 있 경북 상주에서도 사랑제일교회 예배를 교회발 확진자 대부분은 서울과 용인으 서울·경기 상황은 지난 2~3월 대구·경 보다 집단감염 더 위험한사태를 요소를떠올리게 지니고 있다”고 다. 올라가 군산 외에 다른 지역을 순회해 서울 북의 보고 온 60대 여성이 양성 판정을 받았 로 예배를 봤거나 다녀온 신도와 하지만 강조했다. 로 상경했을 경우 접촉자가 크게 늘어날 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들이 붐비 같이 예배를 본 뒤 감염된 것으로 파악 감염 양상이나 방역 대응 측면에서는 최은경·최종권·김정석 가능성도 있다. 고 있는 울릉도에는 사랑제일교회발 확 됐다. 전북과 원주에서도 사랑제일교회 그때보다 더 위험한 요소를 지니고기자 있 choi.eunkyung@joongang.co.kr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스타벅스 커피 진자(14세 여중생)가 4박 5일간 여행을 신도 2명, 1명씩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다”고 강조했다. 다닌 것으로 조사됐다. 충남 공주에 사는 60대 여성, 대전의 확진자 2명도 사랑제일교회와 관련됐다. 충남 지역 사랑제일교회, 경기 용인 우 리제일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11 명으로 늘었다. 교회발 확진자 대부분은 서울과 용인으로 올라가 예배를 봤거나 다녀온 신도와 같이 예배를 본 뒤 감염 법원 “보석 취소 여부 곧 결정” 다. 서울중앙지법은 17일 “형사합의34 된 것으로 파악됐다. 전북과 원주에서도 부가 전 목사의 보석 취소 여부를 결정 사랑제일교회 신도 2명, 1명씩이 양성 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가 보 할 예정인데, 17일이 임시공휴일이라
사랑제일교회 누적확진 319명
사랑제일교회 누적 확진 319명 상경예배 본 교인, 접촉자에 옮겨 여의도순복음교회 관련 3명 감염 정은경 “무서운 속도로 전국 확산” 사랑제일교회 669명 주소 불명 확진 교인 교회서 숙식하며 봉사 교인 나르는 상경 관광버스 탑승 태릉선수촌 생활치료센터 운영
외 유입이 9명이다. 이 중 17일 낮 12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 는 89명이다.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 는 70명이다. 12일 최초 확진된 뒤 계속 늘어 총 확진자는 319명(서울시 확진자 209명)이 됐다. 89명 중엔 양천구 되새김 교회 확진자 4명, 경기도 용인시 우리제 일교회 관련 확진자 5명, 관악구 요양병 원 확진자 1명 등이 포함돼 있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인 박 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지난 7~13 일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한 4066명 중 서 울 거주자가 1971명, 타 시도 거주자가 1426명이며 나머지 669명은 주소 불명 거 주자”라며 “경찰과 협조해 검사와 자가격 리를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교회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고 있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코로 나19 확진자가 17일 낮 12시 기준 319명 으로 늘어난 가운데 대전·충남·대구·경 북·전북·강원 등 전국에서 ‘사랑제일교회 최근 수도권 교회를 매개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재확산되고 있다. 등록된 교인 수만 56만 명 광복절 참석자 검사 17일 통보현재까지 “2~3월3 발’ 추가 확진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 에 달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신도와 가족 등이 관련된집회 코로나19 확진자가 위기 교회 때보다 심각” 고 있다. 특히 사랑제일교회 명 발생했다. 이날전광훈(64) 서울 여의도동 새마을협회 관계자가 주변을 방역하고 있다. [뉴시스] 등록 교인 수가 56만 명으로 세계 최 담임목사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대 개신교회인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와 성북구 등에 따르면 전 목 서도 확진자가 다수 나와 확산 우려가 커 사는 이날 오전 서울 관악구 한 병원에 지고 있다. 박 국장은 “9일 여의도순복음 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고 오후 양 교회 찬양 연습 중 감염이 추정되는 경 성 판정을 받았다. 증상 유무는 확인되 기도 거주자로 인해 확진자가 3명으로 늘 지 않았다. 전 목사 부인 서모씨와 전 목 었다”고 말했다. 정은경 방대본 본부장은 17일 정례 브 사 비서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전 목사 부부와 비서 등 3명은 서울의료 리핑에서 현 상황을 ‘대규모 유행의 초기 원에 이송돼 격리 치료에 들어갔다. 앞서 단계’라고 규정하면서 “발생 지역이 서 15~16일 사랑제일교회 목사와 전도사 등 울·경기뿐 아니라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 전 목사와 가까운 관계자 9명이 확진되 다. 코로나19 유행이 무서운 속도로 전국 자 전 목사 역시 검사를 받은 것으로 보 적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15~30일 7560개소의 종교시 인다. 방역 당국 관계자는 “전 목사가 확 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지난 15일 서울 설을 대상으로 감염병예방법 제49조에 광복절 집회에서 접촉한 사람들도 신속 따른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시행 중이다. 히 검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당시 광복 또 16~31일 2주 동안 유흥시설, 노래연 절 집회에 대규모 인파가 몰렸던 만큼, 확 습장, PC방 등 고위험시설에 대해 집합 제한 및 방역수칙 준수명령을 시행한다. 진자가 크게 늘어날 수도 있다. 서울시 측은 사랑제일교회에서 확진자 급격한 확산에 따른 병상 부족 사태를 가 무더기로 발생한 것은 역대 최장의 장 막기 위해 서울시는 태릉선수촌에 최대 마 때문에 건물 내부에 신도들이 몰리면 382병상을 확보해 19일부터 생활치료센 서 ‘거리두기’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기 터로 운영한다. 코로나19 확진 판정 뒤, 병원 이송을 때문이라고 지목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코 거부하며 남편의 팔을 물어뜯고 도주한 로나19 신규 환자가 197명 늘어 총 누적 포항 거주 사랑제일교회 교인 40대 여성 환자는 1만5515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A씨가 4시간여 만에 검거됐다. 경찰과 환자 가운데 국내 발생 사례가 188명, 해 방역 당국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해
최근 수도권 교회를 매개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재확산되고 있다. 등록된 교인 수만 56만 명에 달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신도와 가족 등 이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가 17일 현재까지 3명 발생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동 새마을협회 관계자가 교회 주변을 방역하고 있다. [뉴시스] 제17135호 40판
전광훈 4개월 만에 다시 구속 위기 자가격리 위반, 방역 방해 혐의까지
석으로 풀려난 전광훈(64) 사랑제일교 회 담임목사가 4개월 만에 다시 구속될 위기에 처했다. 변수는 그가 신종 코로 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 정을 받았다는 점이다. 17일 전 목사는 마스크를 내린 채 서 울 성북구 교회 사택을 나서 성북보건 소 구급차량에 탑승했다. 그는 병원으 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게 된다. 이승 로 성북구청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광훈 목사 확진 판정-긴급 소재 파악 중”이라고 올린 이후다. 전 목사는 보석 조건을 어긴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집회에 참여해 사전선거운동을 벌인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로 구속됐다 가 지난 4월 보석으로 석방됐다. 당시 보석 조건이 ‘사건과 관련될 수 있거나 위법한 일체의 집회나 시위에 참여해 서는 안 된다’는 거였다. 하지만 전 목 사는 15일 광화문 집회에 연사로 나섰 고, 검찰은 16일 보석 취소 청구를 했
재판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며 “이런 가운데 피고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법원은 향후 역학조사 결 과에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담당 재판부는 선제적 조치로 18일 자택 대기를 할 예정”이라 고 알렸다. 법원은 또 “코로나19 확진자가 법원 에 출석하는 건 불가능하지 않겠나”라 며 “보석 취소 사건의 경우 서면으로 결 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만약 재판부 가 보석을 취소하면 이후 구속 집행을 언제 어떻게 할지는 검찰이 결정한다. 병원에서 구속집행을 할 수도 있는 상 황이다. 검찰은 “집행 방식은 법원이 보 석을 취소한 이후 고민할 것”이라고 답 변했다. 전 목사는 감염병 예방법상의 자가격 리 조치 위반, 사랑제일교회 신도들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고의로 방해한 혐 의도 받고 있다. 문희철·이가영 기자 reporter@joongang.co.kr
종합
2020년 8월 18일 화요일
B2
이슈
A11
2020년 8월 18일 화요일
윤송이의 AI 10년 연구, 금융 진출로 이어질까 <엔씨소프트 사장>
엔씨소프트와 KB증권이 인공지능 (AI) 기반 투자 자문 합작사 설립을 검 토하고 있다. AI가 소비자에게 투자 상 품과 포트폴리오를 추천하는 자산 관 리 서비스를 하겠다는 것. 네이버·카카 오 등 거대 정보기술(IT)기업의 금융업 진출이 이어지는 가운데, IT업계에서 는 윤송이 최고전략책임자(45·사장)를 필두로 엔씨소프트가 10년간 갈고닦은 AI 기술을 본격 사업화하는 게 아니냐 는 관측이 나온다. 양사 관계자는 합작사 설립과 관련해 17일 중앙일보에 “검토 중인 것은 사실” 이라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인 사업 계 획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한 IT업계 관 계자는 “양질의 소비자 데이터를 갖고 있는 금융사와 데이터를 분석할 AI 기 술을 확보한 엔씨소프트가 시너지를 내 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AI의 중요성이 비교적 덜 알려져 있던 지난 2011년 태스크포 스(TF) 형태로 별도의 연구 조직을 꾸렸다. 게임업계 3N으로 불리는 넥슨 (2017년), 넷마블(2018 년)보다 빠른 결정이
윤송이
엔씨소프트, KB증권과 합작 검토 윤 사장 2011년 AI연구 TF 발족 야구·날씨 데이터 분석 기술 이어 AI 투자상품 추천 서비스 나올 듯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AI) 연구 -2011년 태스크포스(TF) 형태 연구조직 가동 -TF의 진화 *게임·스피치·비전 AI를 연구하는 AI센터 *언어·지식 AI를 연구하는 자연어처리(NLP)센터 -2018년부터 여러 분야에서 상용화 단계 진입 *음성에 맞춰 게임 캐릭터의 표정을 자동 생성하 는 보이스 투 애니메이션 기술 *야구 팬들을 위해 AI가 경기를 요약하고 정보를 주는 앱 페이지 *일기예보 데이터로 날씨기사를 작성하는 AI 기자
었다. 이 TF는 게임·스피치·비전 AI를 연구하는 ‘AI센터’와 언어·지식 AI를 연 구하는 ‘자연어처리(NLP)센터’로 커졌 다. 현재 150여 명의 전문 개발 인력을 둔 엔씨소프트의 핵심 조직이 됐다. 배경에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의 부인인 윤송이 사장이 있다. 2011년 당시 엔씨소프트 부사장이었던 그는 일찍이 AI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AI 센터 설립 을 주도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AI 센터는 윤 사장의 의지와 AI 센터의 연 구개발(R&D) 방향에 따라 지난 10년간 사업적·단기적 목표보다는 데이터와 원 천기술 확보에 전념해왔다”고 설명했다. 윤 사장은 현재 엔씨소프트의 북미 진출을 위해 현지에 머물며 미국 스탠 퍼드대 인간중심 AI 연구소 자문위원 도 맡고 있다. 국내 AI 개발 일선에선 떠 나있지만 “감정을 느끼는 AI의 상업적 이용을 경계해야 한다”(지난 6월), “인 간의 편견을 학습하는 AI를 역이용해 우리 사회의 불공정한 면을 개선해야 한다”(지난해 11월) 등 AI 관련 화두를 사내 매체와 블로그를 통해 던지고 있 다. 사내에선 여전히 ‘엔씨소프트 AI의 중심축’이란 평가다.
AI 센터가 개발한 기술들은 지난 2018년부터 여러 분야에서 상용화 단계 에 접어들었다. 음성에 맞춰 게임 캐릭 터의 표정을 자동 생성하는 ‘보이스 투 애니메이션’ 기술, 야구 팬들을 위해 AI 가 경기를 요약하고 정보를 주는 앱 ‘페 이지’ 등이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일기 예보 데이터로 날씨 기사를 작성하는 ‘AI 기자’도 선보였다. 장정선 엔씨소프트 NLP센터장은 지 난 5월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페이 지는 엔씨소프트의 AI 기술을 총집합 한 테크니컬 쇼룸(기술 백화점)”이라며 “페이지의 AI 기술을 자사 서비스에 적 용할 수 있을지 묻는 외부 기관이나 기 업이 많아졌다”고 했다. 엔씨소프트의 AI가 금융 분야에서도 성과를 낼지 주 목받는 이유다. 업계의 판단은 유보적이다. 금융업에 서 AI 활용의 성과는 아직 충분히 검증 되지 않아서다. 이경전 경희대 경영학과 교수는 “네이버·카카오 등의 진격으로 초조해진 기존 금융업계가 엔씨소프트 같은 IT기업과의 협력을 일단 추진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김정민 기자 kim.jungmin4@joongang.co.kr
기안84 웹툰 논란 뒤에 숨은 네이버, 주류 플랫폼의 무게 느껴야 현장에서
K-웹툰 간판으로 성장한 기안84 성상납 암시, 장애인 비하 내용 ‘표현의 자유’로 방치하면 안 돼 11년 전 웹툰 작가 기안84(본명 김희민) 가 내민 세계는 생경했다. 입시 경쟁에 서 밀려나 ‘노스페이스 패딩’으로 한 덩 어리가 되는 고교생(‘패딩신드롬’), 만 인이 만인을 갈구는 전·의경의 군생활 (‘노병가’)을 거칠게 그려냈다. 거기엔 주류 문화가 외면해 온, 열정도 능력도 꿈도 없는 청소년의 ‘매운맛 현실’이 있 었다. 네이버웹툰에 2011년 연재한 ‘패션왕’ 이 시쳇말로 터졌다. 존재감 없는 ‘아싸’ (아웃사이더) 남고생이 패션에 눈을 떠 ‘인싸’(인사이더)가 된다는 내용에 청소 년이 열광했고, 영화로도 제작됐다. 난 무하는 비속어와 산으로 가는 전개는 여전했지만 독자들은 이해했다. 비주류 감성, 그게 기안84니까. 연간 수억원의 콘텐트 수입을 올리는 김 작가는 청소 년의 선망의 대상이요, MBC 예능에 고 정 출연하는 셀럽(유명인)이 됐다.
웹툰 작가 기안84의 네이버 웹툰 ‘복학왕’의 한 장면. 지난해 청각장애인 희화화로 비판 받았다. 최근엔 인턴 여직원의 성상납 암시로 논란이 됐다. 오른쪽은 지난해 9월 네이버웹툰 서비스설명 회에서 성과를 발표하는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
16년 전 네이버 웹툰은 포털사이트 한쪽 코너였다. 이젠 시총 50조 기업 네 이버의 콘텐트 사업을 이끄는 주류 서 비스다. PC·기성세대 중심이던 네이버 에 ‘모바일·밀레니얼’을 끌어들인 성과 로, 2017년 CIC(사내독립법인)로 분사 했다. 지난 2일에는 콘텐트 하루 거래액 이 30억원을 넘겼고, 연간으론 1조원을 바라본다. 마감 어기는 작가들 ‘잡아 오 던’ 웹툰 담당 ‘김준구 대리’는 네이버의 유망 계열사 대표이사가 됐다. 이들은 지난주 홍역을 치렀다. 기안 84가 네이버웹툰 ‘복학왕’에 그린, 지방
대 출신의 무능한 20대 여성 인턴이 대 기업 40대 팀장과 성관계 후 정직원이 되는 것처럼 암시한 내용 때문이다. 이 웹툰은 ‘15세 이상 이용가’이지만 인증 없이 누구나 볼 수 있다. 웹툰과 예능 프 로그램(MBC ‘나 혼자 산다’) 게시판은 전쟁터가 됐다. “여자는 성상납해서 취 업한다는 거냐”는 비판과 “만화에 도덕 을 요구하냐”는 옹호가 맞섰다. 예전 일 도 소환됐다. 작가는 지난해 같은 작품 에서 청각장애인을 희화화해 장애인단 체의 항의를 받고 사과한 적 있다. 이번 엔 네이버가 사과 공지를 올리고 작가
[사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네이버]
는 문제 된 부분을 삭제했다. 하지만 ‘웹 툰 연재 중지’ 청와대 국민 청원에 11만 명이 동의하며,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기안84와 네이버웹툰은 억울할 수 있 다. ‘비주류 감성’은 예술의 영역이니까. 그러나 비주류의 거칠고 독함이 표현 의 자유로 인정받는 건, 강자와 사회 구 조를 비판·풍자하는 약자의 무기일 때 다. 기안84 만화 속의 동남아 출신 노동 자, 장애인, 여성 묘사가 비판받는 것은 단지 거칠어서가 아니다. 한국 사회의 약자에 대한 편견을 굳히는 방식이었
기 때문이다. 자기보다 약한 계층을 거 칠게 다루는 것을 우리는 ‘문화’가 아닌 ‘폭력’이라고 부른다. 그래도 억울할 것이다. 기안84는 원래 그랬으니까. B급 감성, 거친 묘사는 변 함없는 그의 특징 아닌가. 그게 문제다. 기안84와 네이버웹툰이 선 자리가 변했 다. 이제 이름 없는 마이너 작가가 아니 라 ‘K-웹툰’의 대표주자다. 웹툰이 더 이상 하위 문화가 아닌 거대한 지적재 산권(IP)이기에, 네이버는 웹툰 본사를 미국으로 옮겨 사업을 키우려 한다. 이 들은 이미 한국 대중문화의 강자이자 청소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이제는 주류의 무게를 느낄 때다. 커 져 버린 존재를 외면한 채 ‘표현의 자유’ 뒤에 숨어 약자 비하를 방치하는 것은 플랫폼, 네이버의 게으름이다. 이번 사 건의 방점이 작가 개인의 품성론보다는 ‘주류 플랫폼의 책임’에 찍혀야 하는 이 유다. 제 힘을 모르는 강자는, 위험하다. shshim@joongang.co.kr
심서현 산업기획팀 기자
고소득 탈세 4524명 5년간 3.2조 추징 직원·지인 계좌 이용한 새 수법 국세청, 역외탈세 등 중점관리 국세청이 최근 5년간(2015∼2019년) 고 소득사업자 탈세에 대해 세무조사를 벌 여 4524명에 대해 3조2358억원을 추징 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은 1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에 제출한 김대지 국세청장 후보자 인 제17135호 40판
사청문회 답변자료에서 고소득자 탈세 현황을 묻는 미래통합당 서병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밝혔다. 최근 새롭게 등장하는 고소득자 탈 세 유형에 대해서는 “배우자·자녀 등 가 족 명의가 아닌 직원·지인 등 제3자 명 의 차명계좌를 이용하거나, 손쉬운 증 빙 조작을 위해 친인척·직원 명의 위장
업체 설립 후 허위 증빙을 수취하는 사 례가 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대기업·대자산가 고소 득 사업자 세법질서·민생침해 역외 탈세 등을 ‘중점 관리 4대 분야’로 선정 해 매년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 고소득사업자에 대한 세무조사 실 적은 2015년 960건(6059억원) 2016
년 967억원(6330억원) 2017년 908건 (6719억원) 2018년 881건(6959억원), 2019년 808건(6291억원) 등이다. 국부를 해외로 유출하는 ‘역외탈세’ 에 대한 세무조사는 최근 5년간 해마다 200여건씩 꾸준히 실시해 매년 1조3000 억원대의 세금을 부과했다. 김 후보자는 세무조사 강화로 기업
활동이 위축될 우려가 있다는 통합당 류성걸 의원 질의에 “국세청은 국민 경 제 활동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총 세 무조사 건수를 축소하는 한편, 자영업 자 등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도 조사 건 수를 지속적으로 줄여 납세자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A12 전면광고
2020년 8월 18일 화요일
기획 2020년 8월 18일 화요일
수도권 가까운 게 독 이주율 꼴찌 충북 ‘낮에만 혁신도시’ 충북 34% 출퇴근, 퇴근뒤 적막감뿐 강원 직원이주율 43%, 하위 세번째 교육·의료·여가시설 부족한 탓 세수확보기업유치엔 효자 역할도 행정수도 이전 논의가 다시 뜨겁다. 여 당의 ‘행정수도 완성론’ 이후 각계 논의 가 활발해지면서다. 노무현 정부 때인 2005년 6월 국토균형발전을 목표로 입 안한 혁신도시도 이와 맞물려 관심이 커지고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 “ 혁신도시 시즌2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 겠다”고 했었다. 혁신도시 시즌1의 초 점이 공공기관 이전에 맞춰졌다면 시즌 2는 이전 공공기관이 각 지역의 경제발 전을 견인한다는 게 목표다. 하지만 전 국 곳곳의 혁신도시 주민들은 “아직 갈 길이 멀다”는 반응이다. 중앙일보 취재 팀이 혁신도시 출범 15주년을 맞아 전 국 10곳에 들어선 혁신도시들의 현주 소를 4개 권역별(충청·강원, 부산·울산· 경남, 호남·제주, 대구·경북)로 나누어 긴급점검했다. 강원 상가 곳곳 “임대” ‘기러기생활’ 29% 충북 진천·음성군 경계에 자리한 충 북혁신도시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건 물이 들어서 있다. 퇴근 시간대인 주중 오후 6시쯤에는 10여대의 버스가 공사 주위로 길다랗게 늘어선다. 공사 건물 에서 나오는 직원들을 수도권에 있는 집으로 태워보내는 통근 버스다. 이곳에서 경기도 과천을 오간다는 버스운전기사 변모(65)씨는 13일 “나도 운전을 해서 벌어먹고 있지만, 줄줄이 떠나는 사람을 보면 이곳 주민은 얼마 나야속하겠나. 이것도 다 세금인데…” 라며 한숨을 쉬었다. 주변 상가 한 상 인은 “버스 10여대가 휑~ 하고 떠나 고 나면 도시에 남는 건 적막감뿐”이 라고 말했다. 취재팀이 최근 찾은 강원 원주시 반 곡동 일원 강원혁신도시도 사정은 비 슷했다. 상가 곳곳에 ‘특별 할인 임대’, ‘매매’ 등 현수막이 붙어있었다. 번화가
지난달 28일 오후 6시 충북혁신도시 한국가스안전공사 건물 앞에 수도권과 세종시 등으로 향하는 통근버스 12대가 줄지어 서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인미리내 사거리를 지나 골목으로 들 어가자 빈 점포가 다수였다. 이 지역 주민 장모(53)씨는 “돌아다니는 사람 이 없어서 그런지 가게가 수시로 바뀐 다”고 했다. 치킨집을 운영하는 김덕영 (54)씨는 “공공기관 직원이 수도권으 로 돌아가는 주말에는 도시가 한산하 다”고 말했다. 이들 두 혁신도시는 공공기관 직원 의이주율이 낮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 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충북혁신도시 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가족동반 이주 율(독신·미혼 제외)은 28.6%로 전국 10 개혁신도시 가운데 꼴찌다. 강원혁신도 시는 42.9%로 경북(36.6%)에 이어 세 번째로 낮다. 이는 6월 말 기준 혁신 도시 10곳의 가족동반 이주율 평균치 (52.3%)에상당부분 못 미치는 수치다. 원인은 도시의 의료·보육·여가 시설 등 정주 여건이 미흡하기 때문이다. 공 공기관 직원 박모(50)씨는 “자녀를 둔 직원들은 학원가 등 교육 여건과 함께 대형 점포, 편의시설을 중요하게 생각 하는데 아직 열악한 실정”이라고 말했 다. 김정규 원주시 혁신기업도시과 담 당은 “혁신도시 내 세대 비율은 30대 가 가장 많은데도 어린이가 쉴 수 있 는 체육·문화시설이 부족한 게 사실” 이라고 말했다. 충북혁신도시에 사는 김모(41)씨는 “최근 아이가 폐렴 증세 를 보여 종합병원이 있는 청주까지 갔 다. 소아과 몇곳이 있지만, 큰 병에 걸 리면 30~40분떨어진 인근 도시로 가야 한다”고 했다.
지방세는 입주초보다 3배 이상 늘어나 혁신도시 주민들은 수도권 출퇴근자 비율을 줄여야 정주 여건도 좋아질 것 이라고 본다. 충북·강원혁신도시는 서 울광화문에서 찻길 기준으로는 각각 110㎞, 120㎞ 떨어져 있다. 두 곳 모두 자동차로 1시간 30~4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거리다. 이 때문에 충북혁신도시 에서 통근버스를 타고 출퇴근하는 이 전 공공기관 직원은 1239명으로 전체 3543명 중 34%에 달한다.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하루 평균 41대의 통근버스 가 운행하는데, 통근버스에 드는 한 해 예산은 28억~30억원에 달한다. 강원혁신도시의 경우 출퇴근자 비율 이 전체 6962명 중 10.4%(729명)에 불 과 하지만, 이른바 ‘기러기 생활’을 하 는 단신이주자 비율이 29%(2020명)에 달한다. 전국혁신도시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송기섭 진천군수는 “출퇴근 차량 에 지원하던 예산을, 타지로 이주해 온 직원에 대한 지원으로 바꿔야 할 것 같 다”고 말했다. 이 지역 상인 박민주(54) 씨는 “직원들 개인적인 고충도 이해는 하지만 직원들이 내려와야 대형마트도 들어오고 편의시설도 갖춰질 것 아니 냐”며 “통근버스를 없앴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런 한계에도 혁신도시가 지 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측면도 없 진 않다. 2017년 1만5000여명이던 충 북혁신도시 인구는 지난 6월기준 2만 6728명으로 1만명 이상 늘었다. 같은 기간 강원혁신도시 인구는 2만2000여 명에서 2만9250명으로 증가했다
인구 증가에 따라 지방세수도 늘었 다. 지난해 충북과 강원혁신도시에서 거둬들인 지방세(취득세·주민세 등)는 각 각 278억원, 569억원이다. 공공기 관 입주 초기인 2014년과 비교할 때 3 배 이상 많아진 규모다. 최필규 충북 도 혁신도시정책팀장은 “자주 재원의 근간인 지방세가 늘어나면 공립도서관 등 주민복지시설과 기반시설을 보완하 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진천군 은 혁신도시를 거점으로 기업 유치 효 과도 보고 있다. 진천군은 혁신도시 반 경 6㎞ 내에 2014년 이후 신척산업단 지, 산수산업단지, 케이 푸드밸리 산 업단지 등 대형 산단을 조성했다. 이 들 산단에 129개의 제조업체가 들어섰 다. 군은 최근 3년간 5조원이 넘는 투 자를 끌어들이며 CJ제일제당,한화큐셀 등 기업을 유치했다. 시간이 지나면 혁신도시의 기반시설 과 정주 여건이 차차 개선될 것이란 전 망도 나온다. 반면 일률적으로 건설된 혁신도시를 적극적인 정책 목표를 갖 고차별화해야 한다는 시각도 있다. 홍 성호 충북연구원 연구위원은 “정주 여 건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이주율이 크 게개선되지 않는 것 같다”며 “자율주 행 기술이나 드론 배달 서비스, 블록체 인을 접목한 ‘스마트 시티’ 개념을 혁 신도시에 접목하거나 교육 부문에 대 한 과감한 정부 차원 투자가 필요하 다”고 말했다. 진천·원주=최종권·박진호 기자 choigo@joongang.co.kr
B2 오피니언 24 24
2020년 8월 18일 화요일
오피니언 오피니언
2020년 8월 17일 월요일 2020년 8월 18일 화요일
인간과 인공지능의 공존 헬리콥터 머니, 축복인가? 재앙인가?
일론 머스크는 왜 것같지만 돈 찍어 풀면 좋을 사람 공장을 꼴 포기했을까 결국없는 베네수엘라 난다 <테슬라 창업자>
구의 도움을 가장 필요로 할까. 중세 시 대엔 ‘신이 인도하는 대로’였다. 인간은 정부 직접 돈 풀면 효과는 빨라 기도를 하고 깊은 내면에서 신의 소리를 그러나 돈 가치 떨어져 혼란 증폭 들으려 노력했다. 하지만 인간 중심의 사회가 되면서 권위는 신에게서 전문가 재정악화, 물가상승, 환율도 폭등 로 옮겨 갔다. 우리는 선생님과 진로를 남미 국가들 돈 찍어 풀다 경제난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 전 고려대 경제학과 초빙교수 상의하고, 의사의 조언을 받아 수술을 할 지 말지 결정하며, 인수·합병(M&A) 여배우 앤젤리나 졸리는 2013년 선제 찾아간 허점투성이 현대화폐이론(MMT) ‘헬리콥터에서 돈을 뿌린다’는 미국 할을 위해서는 법률가나 회계사를 적 유방 절제술을 했다고 또 한 정다. 이것이 일반적인 현대의 모습이다. 이같이 코로나 위기로 국민의 건강 리우드 영화에서 나올고백해 법한 장면은 번 유명세를 탔다. 앞으로 유방암에 걸 보전과 민생 안정을 위한 정부의 역할 부가 국민에게 직접 화폐를 주는 재정 인간의 의사결정을 대신하는 AI 릴 것을 걱정해 유방 절제술을 했다는 극대화가 절박한 상황에서 각국 정부 정책을 직설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학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의 시대는 내용이었다. 육체적·감성적·정신적으 키는 대로 따라간다. 기업의 채용 과정 와 정치인에게 천금같이 반가운 소리 계에서 통용되는 엄밀한 정의의 ‘헬리 사실 우리 로 아주 결정이었을 것이다. 졸리화폐다른 모델을 요구하고 있다. 도 최소한 1차 심사는 인공지능으로 대 AI·로봇만 있는 공장실패한 뒤 가 등장했다. 대표적으로 파이낸셜타 콥터힘든 머니’는 정부가 중앙은행이 잘 인식하 의 결정은 의사의 조언에 따른 것이 아 기가 좋아하건 싫어하건, 또는 체하기 시작했다. 은행 대출도 많은 경 임스(FT)는 ‘돈을 찍어내는 것은 코로 를 발행해 조달한 재원으로 가계와 인간과 함께 일하는 시스템 구축 의사결 니다.업에 알고리즘과 데이터에 것이었 말지 못하고 있을 수 있지만, 우 알고리즘에 의해 결정하는 추세다. 나 요즘 위기에 타당한 대응이다’는 사설(4 직접 화폐를 주는의한 재정정책을 AI는 일자리 뺏는 대결 상대 아니라 가 다. 유전자 주식 투자의 70~80%는 담 기경부터 나타났다. 핵심 주장은 이렇다. 알고리즘이 정부 월 7일자)을 게재했다. 바로 전통적 거 MMT의 한다. 검사 결과 컴퓨터는 졸리가 정의 중심은 데이터와 알고리즘으로 나은 세상 위해 이용하는 도구 어떤 영화금기시해 왔던 중앙은행 는 고용보장 유방암에 걸릴 확률을 87%로 예측했으위한고 있다. 넷플릭스는 우리가 당하고 있다. 미국의 데이팅 웹사이트 더 프로그램을 통해 완전고용 시경제이론이 일반적으로 정부의 경기진작을 MMT의 정책제안에 대해 주류 거시 음원사이트 며, 이에 그는 큰 공공사업의 결정을 내렸다. 당신의그 이력과 수 있으며, 재원은당신의 중앙은SNS 활동 경제학자들은 1980년대 미국 레이건 대 의 발권력을 통한 재정지출의 재원 충 을 유지할들은 확대따라 재정정책은 집행을 통를 볼 것인가를 알려준다. 좋은지 필요가 가 우리는 많은 결정의 시점에경로로 놓이게집행된 된 는 내가 무슨 음악을 들으면 등을 고려해 파트너를 추천한다. 앞으 통령 시대에 조세율을 낮추면 경제활동 충당하면 된다. 정 당을 주저할 없다는 소위 ‘현대 행의 화폐발행으로 해 총수요를 확대하는 일론 머스크 독립성을 가지고 있다누구와 결 슬라 화폐론(Modern 시 Monetary Theory, 부가 화폐발행의 다. 어려운 결정을 할 때통한 우리는 누 려낸다. 운전하면서는 내비게이션이 로는 직업·전공 선택, 그리고 다. 이 의사 전통적인 경로를 재정정책 전기차를 만들려고 엄청난 노력을 이 활성화되어 재정수입이 증대한다는 일어나지 않는 한대해, 재 컴퓨터 쏟았다. 이하 MMT)’이 세상의 귀를 잡기 시작 면, 인플레이션이 은 가계의 소득과 소비를 증대시키기까 주장으로 유행했던 중시 경제학’ 혼할 것인가 등의 문제에 하지만 그는 ‘공급 인공지능과 로봇을 무역적자를 도움을 화폐발행으로 충 한 것이다. 미국에서도 좌파 성향의 민 정적자와알고리즘의 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뿐 아니라 가계 의 사례와 같이 듣기에 달콤하지만, 타 차츰 더 많이 받을 이용해 완전 자동화 생산 공정을 실행 기피할 이유가 없다. 중앙 주당 정치인 버니 샌더스를 비롯해 각 당하는 것을 의 소득과인공지능 소비를 증대시키는 효과가 당성이 계획이 약하다고 비판하고시인하게 있다. 더구 똑똑한 감별법 것이다. 하려던 실패했음을 된 고민할 필요도 없다. 국 정치인과 정부가 MMT를 환영하면 은행의 독립성은 불확실하다는 문제가 있다. 따라서 코 나 심각하게 나쁜 결과를 초래할 수 있 컴퓨터는 가장 최근의 연구 결과를 다. 그 후 그는 커다란 텐트 공장을 만들 요약하면습득하고, MMT는 정부가 통 서 세계적 경제 MMT의 로나 사태와 활용하려면 같이 국민의 생존이 위협 는옆에서 위험한숙식하며 발상이라는 혹평까지 받는 시스템을 만들석학들이 때 맞는 것을 맞다고타맞추는 인공지능(AI)을 인공지능이 판단한 결과의 신 인공지능 인간이발권력을 도저히 상상할 수없 고 새로운 프로세스를 완전고용을 수 우리에게 총 당성을아닌 놓고것을 뜨거운 논쟁을 벌이고능력(특이 있 해 재정 문제와 받는 긴급하고 충격이 심각한 상황에서 다.진두지휘했다. 대표적으로 파월 미국만든 연방준비제 아니라고 짚어내는 뢰도를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 여기 인스타그램 사진만 보 능력(민감도)과 는 정보를 순식간에달성할 분석해 그래서 것이 인 다만 인플레이션만 제약조건이 1930년대 이후 불황을 시차를 단축하고 도(Fed) 의장은 ‘화폐 발행으로 재정적 높으면 좋을 대공황 것이다. 하지만 보통의극복 경우 이있으며, 둘 고재정지원의 20대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효과를 인공지능극시스템이 있다 도), 둘 다다. 최적의 의사결정 조언을 한다. 이런 인 간과 인공지능이 어우러진 새로운 협업 된다는 것이다. 헬리콥터 머니 기업에서 공정이다. 하기 위해 “우리 모감염증 정부가 직접 자를 충당하는 것이 문제가 없다는 생 예를주류 들어경제학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고대화하는 가정하자. 방안은 시험해 보니 1000명 중가계와 실제 20대를 20대로 은 상보적이다. 공지능MMT는 알고리즘 의사결정을 그는 이 텐트 공장에서 인간 를 처음 거론한 밀턴 프리드먼의 화폐수 있다. 우 과 두 확대 재정정책을 지지하는 개인에게 화폐나 신용으로 구매력을 전 한 게 100 (코로나19)에 각은 틀렸다’고 바 있다. 우선 화 걸렸는지 진단하는 인공지능케인지안 시스템을 생각 판단하는 경우가 800건, 20대였지만 아니라고 는 점점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로봇이 해야 언급한 하는 일을 다양하게 실 량설(1969년)과도 구분된다. 화폐수량 (We are all Keynesian)”이라고 했듯 달하는 것이다. 폐발행은 실질잔고 수요에 의해 제약되 건, 20대가 아님을 정확히 맞춘 게 50건, 그리고 20대가 해 보자. 시스템 A는 어느 정도 확률이 나오면 코로나라 리는 이것을 ‘인공지능을 통한 자동화’ 험했다. 이를 통해 어떤 프로세스를 완 설은 화폐공급량의 이, 지금은 코로나 위기 대응을 위해 이 코로나 사태 발생 이후 홍콩 정부는 기 자동화하고, 때문에 만약 어떤 투자자들이 정부의 국 아닌데도 20대라고 한 게 50건이었다. 이 시스템의 정확 고 판단하고, 시스템 B는 정말 확실한 경우만 코로나라고 라 부른다.증감이 기업은물가수준의 인력을 대체하고, 비 전 프로세스에는 인 등락을 정비례적으로 변화시킨다고 하 론적 타당성의 여부를 떠나서 많은 정 2월 26일 18세 이상 홍콩 주민에게 1인 채를 보유하는 데 주저한다면, 그들은 한다. A의 경우 실제 환자를 놓치는 경우가 거의 없겠지만 도는 얼마일까? 용을 절감하며, 생산 효율성을 높이는 간이 개입해야 하는지를 결정해 새로운 는 경제이론이다. 이 주장은 도입하고 거슬러 올있다. 인공 시스템을 부가 사실상 MMT가 권고하는 정책을 당 1만 홍콩달러를 지급하기로 했다. 미 화폐를 보유하는 것도 두려워할 것이기 맞춘 경우가 총 850건이다. 20대를 20대라고 한 게 (민감도 높음), 환자가 아닌데 환자라고 판단할 확률도 덩 방식을 적극적으로 완성했다. 결과는 ‘인간 +인 라가면 고전 경제학이 막 태동하던 16세 추진하고 있다. 국은 6월까지 1억5900만명에게 성인은 때문이다. 이 경우 정부가 시장에 돈을 800건, 20대가 아닌데 아니라고 한 게 50건이다. 1000 달아 커진다(특이도 낮음). 물론 B는 그 반대다. 지능이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아 갈 것 공지능’이라는 공존이다. ↗ 1200달러, 아동은 500달러씩 총 2670억 쏟아붓는다면, 인플레이션은 불가피하 개 중의 850개를 맞췄으니(틀린 경우는 150건) 정확도 이 중에 어떤 시스템을 만들지는 각각의 비용과 오진의 이라는 걱정은 이러한 트렌드에 기인한 달러를 지급했으며, 현재 미국 정부는 2 고, 환율도 폭등할 가능성이 크다. 급격히 늘어나는 재정 적자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국가채무 위험을 고려해 결정해야 할 것이다. 문제는 자료를 활 는 85%다. 그렇다면 쓸만한 시스템인가? 얼핏 그렇다 것일 것이다. 이에 대해 여러 가지 논의 ※2020년 GDP 0% 성장 가정 국가채무(원) 차 지급 여부를 의회와 협의하고 있다. 따라서 미국 정부도 화폐발행의 완전 관리재정수지=총수입-총지출-4대 사회보장성기금 수지 특성을GDP대비가 용하는 의사다. 인공지능 시스템 A와 B의 고 할 수 있겠지만, 답은 ‘아니다’이다. 왜냐하면 무 진행되고 839조 가장 중요 국가채무 비율(%) 있지만, 앞으로 4000 억 문제는 재원이다. 예상하지 못한 대규 한 독립성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없다. ※2020년 GDP 0% 성장 가정 관리재정수지(원) GDP대비(%) 728조 모르면 의사가 오판할 수 있다. 따라서 의사는 인 조건 ‘20대’라고만 해도 맞출 확률이 90%이기 때 해질 것은 단순한 ‘일자리 8000억 대체’보다 ‘인 2009 2020 1998 680조 모 긴급재난지원금의 재원은 재정적자 또한 통화팽창과 저금리의 장기화가 초 글로벌 금융위기 3차 추경 1990년 IMF 외환위기 7000억 공지능이 어느 방향으로 디자인됐는지를 살펴 문이다(1000명 중 900명이 20대다). 이 시스템의 간 + 인공지능’의 의사결정 43.5프로세스를 0 489조 의 급증을 초래할 수밖에 없고, 재정적 래하는 금융시장의 초과공급 상태는 -1.3 야 한다. 아니, 디자인 방향과 진단 논리를8000 의 억 어떻게 재정립할 것인가 하는 문제다. 문제점은 전체 20대를 20대로 알아보는 확률 자는 국채 발행을 통해 충당된다. 즉 전 불안정성 문제와 인플레이션의 잠재적 사에게 설명하는 능력까지 인공지능이 갖고 (민감도)은 88.9%(900명 중 800명)인 반면, 20 일론36 머스크는 경영 능력과 비전에서 38.1 통적인 재정정책의 틀에서 긴급재난지 위험을 안고 있다. 또한 MMT는 통화팽 -60조 있어야 한다. 이를 ‘인공지능의 설명력’이라 대가 아닌 것을 맞출 확률(특이도)은 50%로 떨어 일반인의 상식을 훨씬 뛰어넘어 ‘외계 원금은 재정적자와 재정 건전성 악화를 창이 자산시장의 거품을 조성하고, 그 고 부른다 진다는 데 있다. 32.6 인’이라고까지 불린다. 그는 완전히 사 인간과 AI가 협업하는 테슬라의 캘리포니아주 3차 추경 -5.8 초래하기 때문에 헬리콥터로 계속 뿌릴 결과로 부(富)의 분배를 악화시키는 영 2013년 2014람이 2015 없는 2016 인공지능 2017 2018 2019 [유튜브 캡처] 기반2020 공정으로 테 텐트형 공장 모습. -111조5000억 -120조 돈을 조달하는 데 한계가 있다. 향을 간과하고 있다. ↗ 자료: 기획재정부
이준기의 김동원의 미래를 묻다 이코노믹스
시선2035 이후남의 영화몽상
태영호의 북한 말투가 SF의 시간, 당신의 시간 불편했나요
‘테넷’의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왼쪽)과 주연 존 데이비드 워싱턴. 제17135호 40판
제17134호 40판
[사진 워너브러더스코리아]
귀를 의심했다.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 지구 곳곳에 정체불명의 외계 비행체가 원이 지난달 이들은 한 라디오 방송에왔을까. 출연해그 나타난다. 왜 지구에 (사진)동원되는 “말이 됩네까”라며 태영호 미래통 걸 알기 위해 온갖 전문가가 합당 말투를 따라 했을 때,아 데,의원의 그중에북한 언어학자 루이스(에이미 그 담스)가 말을 들은 진행자가 웃으며 있다. 인간의“하하하” 언어와 전혀 다른, “됩네까”라고 쳤을 때외계 내 귀를 마치 붓으로맞장구를 그린 도형 같은 생명 의심했다. 체의 언어에서 규칙을 찾고 의미를 알아 박 의원은 이인영 통일부 장관의 인사 내려 분투하는 주인공이다. 청문회에서 태 의원의 ‘주체사상 전향 이렇게 펼쳐지는 ‘컨택트’ (원제 Arrival) 는 신선하고 묵직한비판하고 SF다. 원작인 테드 질문’을 색깔론이라 있었다. 창의 사족을 소설만큼은 아니어도 언어학을 그런데 덧붙였다. “제가 태영호비 롯한목청을 전문분야에 대한 지식을 탄탄하 의원의 처음 들었다”며 “말이 됩 게 펼쳐낸다. 놀라운태건의원의 이런 지식보다 네까” 발언이 나왔다. 질문보
처럼 들렸다. 스포일러를 미국에 살 때피해 내 발음을 비 도 상상력, 두루뭉술 꼬던 백인들의 비웃음 같았다. 의원 옮기자면 언어와 시간을, 현재에박미래를 은결합하는 윤희숙 미래통합당 의원의3년 ‘임차인 새로운 상상력이다. 전국 연설’을 비판할썩 때도 “눈흥행성적을 부라리지 않고 내 개봉에서 좋은 거두 이상한 억양 아닌”란 말을 더했다. 진 못했지만, 개인적으로 원작자논란 테드 이창의 일자명성을 “특정 처음 지역 알게 사투리를 표현 해준 빗댄 고마운 영 이화다. 아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상한 억양이란 단어에서 “말이 됩네까” ‘컨택트’의 드니 다시 빌뇌브 감독도 그랬 가겠지만, 떠올랐다. 테드 창의 SF는 읽어볼수록 영 화화가 만만찮아 보인다. 분량은 대개 박 의원은 ‘웃자고 한 말에 죽자고 단편인데, 그할지도 여운은모르겠다. 두고두고 하지만 곱씹게 덤벼든다’고 된다.억양 ‘컨택트’ 역시 미래를 안다는 그의 집착은 탈북자들이 한국것과 사 자유의지가 양립할 수차별과 있냐의맞닿아 문제를 회에서 겪는 가장 흔한
서울의 한의미나 탈북자인간의 대안학교 교사는 넘어 인생의 숙명까지 떠 “한국에 사는 많은 탈북자 아이들은 올리게 한다. 일부러 사투리를 배운다”며 “그 사실 지방 주인공 루이스만 아니라 모든
다 그가 북한 출신임을 비하하는 조롱
있다.
것도 없지 않느냐”고 털어놨다.
렇게 해서라도 북한 미래를 말투를알고 숨기고 싶 인간이 가장 확실한 있다. 어한다”고 전했다. “너 북한에서 왔구 누구나 언젠가 죽는다는 것이다. 이 거 나?”라는 질문에 “아니요, 강원도 출신 대한 스포일러에도 불구하고 우리네 인 입니다”는 대답은기꺼이 모범 답안으로 자리 생이란 드라마는 희로애락의 전 잡았다. 개를 수행한다. ‘컨택트’의 원작 소설 제 2020년 한국 사회에서 목은 ‘네 인생의 이야기’.탈북자는 이 영화는여전 결 코차별의 외계인꼬리표다. 얘기가 아니다. 미래 한 탈북자현재와 대안학교는 를 뒤섞는 SF의 설정이 매혹적인여긴다. 건, 지 집값을 떨어뜨리는 혐오시설로 금 우리가교사는 사는 세상의 시간이 불가역 대안학교 “태영호 의원도 이런 적이기 때문이다. ↗ 조롱을 받는다면, 다른 탈북자는 말할 ↗
오피니언
2020년 8월 18일 화요일
2020년 8월 17일 월요일
2020년 8월 18일 화요일 2020년 8월 17일 월요일
오피니언 오피니언 오피니언
B3 25
25 25
대면 교육 캠퍼스로 돌아가길 기다린다 추미애 장관의 위험한 독주 대면 교육 캠퍼스로 돌아가길 기다린다 말이 코로나 이후의 대학 현실이 된 것이다. 말이 코로나 이후의 대학 현실이 된 대학이 비대면 강의를 강화하는 것이다. 것은 불가피한 방향이다. 디지털 정 대학이 비대면 강의를 강화하는 보통신혁명이 365일 24시간 빛의 속 것은 불가피한 방향이다. 디지털 정 도로 세계를 연결함으로써 성취한 보통신혁명이 365일 24시간 빛의 속 ‘거리의 소멸’(거리의 소멸, 디지털 도로 세계를 연결함으로써 성취한 혁명, 케언크로스)을 더 나은 교육 ‘거리의 소멸’(거리의 소멸, 디지털 환경을 위해 활용하는 건 바람직한 혁명, 케언크로스)을 더 나은 교육 일이다. 2012년 캠퍼스 공간 없이 온 환경을 위해 활용하는 건 바람직한 라인 강의로 수업을 하는 샌프란시 일이다. 2012년 캠퍼스 공간 없이 온 스코에 본부를 둔 미네르바 대학이 라인 강의로 수업을 하는 샌프란시 스코에 본부를 둔 미네르바 대학이
이미 권장되고 있는 온라인교육 방 법이다. 이미 권장되고 있는 온라인교육 방 2001년에 MIT를 중심으로 진 법이다. 행된 ‘개방형 온라인 강좌’ 무크 소통카페 2001년에 MIT를 중심으로 진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MOOC)는 국경과 계층을 넘어 누 행된 ‘개방형 온라인 강좌’ 무크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구에게나 고등 지식에 대한 접근성 (MOOC)는 국경과 계층을 넘어 누 코로나19 팬데믹의 공습에 전 지구 을 부여함으로써 미국 대학의 25% 구에게나 고등 지식에 대한 접근성 촌이 전전긍긍하고 있다. 대학도 예 또는 50%를 사라지게 할 것이라는 코로나19 팬데믹의 공습에 전 지구 을 부여함으로써 미국 대학의 25% 외는 아니다. 보조의 보조 수단쯤 되 예견을 낳았다. 촌이 전전긍긍하고 있다. 대학도 예 또는 50%를 사라지게 할 것이라는 던 온라인 비대면 강의가 거의 유일 그러나 대학의 가치를 효율적인 는 MMT는 정부가 완전고용을 보장 외는 아니다. 보조의 보조 수단쯤 되 예견을 낳았다. 한 수업방식이 되었다. 학생을 직접 온라인 교육환경 구축과 동일시해 하고, 화폐발행으로 재원 문제를 해 던 온라인 비대면 강의가 거의 유일 그러나 대학의 가치를 효율적인 만나지 못하고 컴퓨터 화면을 통해 서는 곤란하다. 대학은 단순한 공 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칠레 한 수업방식이 되었다. 학생을 직접 온라인 교육환경 구축과 동일시해 강의가 이루어지며 지난 학기를 통 간(space)이 아닌 장소(place)로 (1970~73)·아르헨티나(2003~2015)·페 만나지 못하고 컴퓨터 화면을 통해 서는 곤란하다. 대학은 단순한 공 과했다. 대학이 등장한 이래 채택해 서의 대학을 젊은이들에게 제공해 루(1985~1990)·베네수엘라(1999~현 강의가 이루어지며 지난 학기를 통 간(space)이 아닌 장소(place)로 온 대면(face-to-face) 상황에서의 야 하기 수사 때문이다. 공간이 공안·특수 항시강의실· 이 원칙 재)·브라질(최근) 등 남미 포퓰리스트 과했다. 대학이 등장한 이래 채택해 서의 대학을요직에는 젊은이들에게 제공해 서소문 포럼 수업 양식이 달라지니 그에 따른 변 같은영남이 건물 을 연구실·도서실·체육관과 적용했기 때문이다. 1부장이 정부들이 화폐발행으로 재정지출을 충 온 대면(face-to-face) 상황에서의 야 하기 때문이다. 공간이 강의실· 화도 극심하다. 과 시설로 채울 수 있는 것이라면, 면 2부장은 호남, 3부장은 서울·경기·충 당하는 정책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수업인 양식이 달라지니 그에 따른 변 연구실·도서실·체육관과 같은 건물 조강수 온라인 수업 도구인 블랙 보드 장소는 구성원의 교류를 통해 의미 청·강원 등의 기타 지역 출신으로 발탁 플레이션·평가절하·실질임금의화도 추락 극심하다. 과 시설로 채울 수 있는 것이라면, 사회에디터 줌(Zoom), 행아웃 를 그래야 생성하는 존재다(Space and 했다. 인재의 고른 중용과 등 경제적 재앙을 초래했다. (Blackboard), 온라인 수업 도구인 블랙 보드 장소는 구성원의 교류를 통해 인사 의미 (Hangouts) 같은 디지털 플랫폼 서 Place, Tuan). 대학은하지만 정보와 지 불만 가능했다. 추and 장 그렇다면 헬리콥터 머니는 대공황 이 (Blackboard), 줌(Zoom), 행아웃 를최소화가 생성하는 존재다(Space 공장에도 AI ‘나타난 것’들이다. 선생과 식을 전달하는 공간을 넘어검사들만 인간의 ↘ 제프 베저스의 아마존도 거의 완벽 인공지능(AI)은 만능이 아니다. 두번의 인사에서 호남 추미애 래 최대의 충격이라는 코로나비스는 위기로 (Hangouts) 같은 디지털 플랫폼 서 법무부 장관의 정책·인사 독주 관은Place, Tuan). 대학은 정보와 지 있고,경제를 사람의 한 물류자동화 시스템을 완성했지만, 와 로봇이 할 수 있는 일(왼쪽)이 학생 학생과 학생 사이의 대면 관계와 협력을 공유하고 이해하는 전에 없던 과편중이다. 윤석 가 무섭다. 독주는 위태위태하다. 옆에 중용했다. 세계 될사이, 것 ‘나타난 아니다. 공장에도 AI구하는 복음이비스는 것’들이다. 선생과 식을 전달하는 공간을 넘어 인간의 ↘ 제프 베저스의 아마존도 거의 완벽 인공지능(AI)은 만능이부터 있다. 테슬라가 여기에서 25만 명의 인간이 같이 일하 손을 타야 하는 일(오른쪽)이 은 ‘사라진 것’들이다. 수업은 컴퓨 되어야 자리에 하는 것이다. 구성 사단을 인위적 줄세 없다. 늘 내가 최고이고 선이 열 장소가 인가. 아니면 남미의 전례와 같은 경제 있고, 사람의 한 물류자동화 시스템을 완성했지만, 와 로봇이 할 수 있는 일(왼쪽)이 학생 사이, 학생과 학생 사이의 경쟁자가 대면 관계와해체한 협력을 공유하고 이해하는 ‘사람 없는 완전 자동 공장’을 포기한 이유다. 고 있다는 것을 아는가? 터 모니터를 통한 음성과 화상이 주 원들이 대면 상황의 수업과 활동을 통해되어야 추미애하는 사단을 구축한 형 승리자라고 생각한다. 브레이크 없이 우기를 적 재앙의 있다.시작인가. 테슬라가 분명한 점은 여기에서 25만 명의 인간이 같이 일하 손을 타야 하는 일(오른쪽)이 은헬리 ‘사라진 것’들이다. 수업은 며 컴퓨 장소가 것이다. 구성 [AP=연합뉴스, 중앙포토] IBM의 인공지능 ‘왓슨(Watson)’을 도하고, 비언어(얼굴, 눈, 제스처, 움 통해 인지적·정서적·행동적 가치를 이들은 친문 인사의 표현 달리다보면 샛길로 빠지기 십상이다. 그 국이다. 콥터 머니는 복음과 ‘사람 없는 완전 자동 공장’을 포기한 단기적으로는 이유다. 고 있다는 것을 아는가? 터같은 모니터를 통한 음성과 화상이 주 원들이 대면일부 상황의 수업과 활동을 도입한 병원에서는 환자들이 왓슨의 직임, 거리와 공간 조절, 감정전달) 형성할 수 있는 공동체의 역할을 대로면 검찰 ‘철기군(영국 청교도혁명 길의 이름은 ‘독재’다. 추 장관이 ‘검찰 정책이지만, 반복해서 사용할 경우 장 돈 풀기 유혹 크지만‘왓슨(Watson)’을 견뎌내야 ↘ IBM의 [AP=연합뉴스, 중앙포토] 인공지능 도하고, 비언어(얼굴, 눈, 제스처, 움 통해 인지적·정서적·행동적 가치를 진단 결과를MMT의 얼마만큼주장이 신뢰할까. 사실 와수 토론·협력·경쟁·반면교사를 통 대의명분을 내세워 밀어붙이는 때 해야 한다. 크롬웰의 동원된 기병 그런데도 타당성을 개혁’ 기적으로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있 도입한 병원에서는 환자들이 왓슨의 직임, 거리와 공간 조절, 감정전달) 형성할 수독재정치에 있는 공동체의 역할을 용에 인공지능을 이용한다고 해서 서류 우리가 알고각국 싶은정부가 것은 ‘인간과 왓슨의 학습과 비 행정의 산업혁명 이래 기술 발전이 보여 된다. “각계각층의 비주류에 속 갖는 속도·강도는 선을 넘었다. 다는 점이다. 더 심각한 문제는 한 만약 올 이해는 퇴각 중이다.법무 대면의 중요성 일깨워 대)’이 진단이유는 결과를 얼마만큼 직면하고 신뢰할까.있는 사실 와 토론·협력·경쟁·반면교사를 통 코로나, 해야 한다. 결정까지 전 결과가 다른현실적 경우 누구를 따라야 할 것 심사부터 면접, 그리고해최종 대면 원격 정보 전달에 준 엘리트들의 생산성 향상은 기술을 흠모하는 2인자 계층은 그것이 정책 대응의 절박성 외에도왓슨의 현재 정책은 일방통행중이다. 며칠 전 법무 하는 가을과 겨울에 충 강의에서는 용에 인공지능을 이용한다고 해서 서류더 강력한 코로나 우리가 알고 싶은 것은 ‘인간과 한 학습과 이해는 퇴각 중이다. 비 디지털 산업혁명 이래 기술 발전이 보여 코로나,활용은 대면의바람직하지만 중요성 일깨워 기술지상주의를 체를 인공지능에 맡길 수는 없다. 상식과 인가’하는 자극적 질문이다. 하지만 이 우선하게 되니 정보를 교환하고 생 낳았다. 그러나 기 민주주의 원리에 어긋난다는 것을 잘 전결과가 세계적으로 달러 수요가 무한 탄력적 부와 행정안전부, 법제처가 전국 검찰청 격이 일어난다면, 각국 정부는 어떻게 다른 경우 누구를 따라야 할 것 심사부터 면접, 그리고 최종 결정까지 전 대면 원격 강의에서는 정보 전달에 준 생산성 향상은 기술을 흠모하는 온라인만의 교육 달성은 불가능 디지털 활용은 바람직하지만 인간의 종합적 판단이 들어가는 부분은 는 좋은 질문이 아니다. 인공지능은 대 각을 비교하고 대조하는 것은 한계 술은 한편으로 외로움·소외라는 문 ‘달콤한 자리 제안’에 현혹되 인인가’하는 유동성 함정 상태에 있어 금리가 직제개편안을 추진하면서 일반 국민이 알면서도 대응할 것인가 하는 점이다. 더 큰 규모 되니 정보를 교환하고 수는 없다. 상식과 자극적 질문이다. 하지만거이 체를 인공지능에 맡길 우선하게 생 기술지상주의를 낳았다. 그러나 기 인간이 하고, 특정 분석은 인공지능이 결 상대가 아니라 이용 대상이다. 우리 가 뚜렷하다. 인간의 체취(smell of 제점을 발생시킨다는 것을 현대사 온라인만의 교육 달성은 불가능 어 뒷거래를 암암리에 감행한다”(김동 의는0 좋은 내지 마이너스에 가깝고, 사회적 거 나 일선 검사들의 의견을 묻는 40일간의 의 헬리콥터로 더 많은 돈을 뿌릴 것인 질문이 아니다. 인공지능은 대 인간의 종합적 판단이 들어가는 부분은 각을 비교하고 대조하는 것은 한계 술은 한편으로 외로움·소외라는 문 하는 식의 역할 조정이가. 필요하다. 의 두기로 목표는인한 인공지능을 이용해 human 부재하니 무미건 경험하고 있다. 맞아떨어진다. 인공지능, 가상 부장판사)는 분석과 리 경기침체가 깊어인간에 인플레 입법예고 절차를 생략했다. 이유가 가관 진 회는 아니면 헬리콥터 머니의 유혹을 극 beings)가 인공지능이 결 상대가 아니라 이용 대상이다. 우리 인간이 하고, 특정 분석은 가 뚜렷하다. 인간의 체취(smell of 제점을 발생시킨다는 것을 현대사 게 더위험이 나은 최적의 시스템을 만들어 나 조하기코십상이다. 그런 내용이 사례다.국민의 수업과목을 최소화하 현실, 증강현실, 빅데이터, 홀로그램 윤석열에 대한 적대감은 날로 증폭되 이션 거의 없기 때문이다. 이다. “입법 권리·의무 또 복할 수 있을 것인가. 어느 경우든 의 목표는 인공지능을 이용해 인간에 하는 식의 역할 조정이 필요하다. human beings)가 부재하니 무미건 회는 경험하고 있다. 인공지능, 가상 AI의 장·단점 파악하는 로나 능력이충격에 필요 더하여 세계 경제는 가는 것이다. 인공지능의 진단시스템이 또 다른 문제는 대면 수업을는못일상생활과 고 세계 관련이 7개 도시에서 오프라인 공고 과 같은 디지털 정보기술이 대학의 있다. 추 장관은 취임 이후 윤 총장을 주목해야 할 사실은 진보 내지는 없기 때문”이라는 지금 게 더 나은 최적의 시스템을 만들어 나 조하기 십상이다. 그런 사례다. 수업과목을 최소화하 현실, 증강현실, 빅데이터, 홀로그램 인공지능과 더불어MMT 지내야 하는불확실성이라는 시 의사를 대신해 암 진단을 내려 주겠지 하게 됨으로써 수업 구성원들이 익 동생활을 도입한 방식으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효율 대면한 적이정보기술이 없다.교육의 둘이 정면충 포퓰리스트 정권일수록 MMT 정책 거였다. 검찰총장의 눈과혁신적 귀 역할을 하 공제대로 정책의 또 다른 가는 것이다. 인공지능의 진단시스템이 AI의 장·단점 파악하는 능력이 필요 또 다른 문제는 대면 수업을 못 고 세계 7개 도시에서 오프라인 과 같은 디지털 대학의 대에 진정으로 우리가 걱정해야 하는 만, 의사들은 이 결과를 최종 판단하고, 명의 존재가 되는 것이다. 우선 내 하버드와 예일대 못지않게 입학하 성을 증대할 수 있다. 그러나 지난 학 ‘채널A 강요개선하고 미수’ 사건으로 에의사를 매력을 느낀다는 점이다. 그주겠지 이유 인공지능과 더불어 는익 대검동생활을 특수·공안도입한 담당 차장검사급 직 돌한교육환경을 먹구름으로 들어가고 지내야 하는 시 있다. 대신해 암 진단을 내려 하게 됨으로써 수업 구성원들이 혁신적 방식으로 교육의 사이 효율 얼마나 심각한지 살펴보고, 치료 계획 것은 일자리 상실이 아니다. 개인의 역 경험이 그렇다. (선생으로서 미안 기개를 어려운 학교가 되고 있다. 기는 온라인 디지털 기술만으로 지 벌어졌다. 사이가 위내 여러 없애고 직접 수사부서를 만, 의사들은 이 결과를 최종 판단하고, 대에 진정으로 우리가 걱정해야 하는 명의 존재가 되는 것이다. 우선 하버드와 예일대 못지않게 입학하는 더 성을 증대할 장관과 수 있다.총장 그러나 지난긴 학 을 세우고, 추가 검사가 필요한지 결정 할 변화와 그에 따른 새로운 교육, 그리 하지만) 온라인으로 만난 지난 학 비대면 온라인과 오프라인 대면장 (智)와 덕(德)과 체(體)의 고양이라 관계이긴 하지만 이렇게 적대적인 때 얼마나 심각한지 살펴보고, 치료 계획 것은 일자리 상실이 아니다. 개인의 역 경험이 그렇다. (선생으로서 미안 기 어려운 학교가 되고 있다. 기는 온라인 디지털 기술만으로 지 고 기업의 새 프로세스 재조절 능력이 해야 한다. ‘헬리콥터 머니’는 미국과 기 학생들 중에서 얼굴을 기억하는 강의를 각 50%로 구성하는 블렌디는 는 교육의 본질을 달성하기가 어렵 장관의체(體)의 격한 언행과 무시 그에 따른 새로운 교육, 그리 을한국의 세우고, 추가 검사가 필요한지 결정 할 변화와다르다 하지만) 온라인으로 만난 지난 학 비대면 온라인과 오프라인 대면 없었다. (智)와 추 덕(德)과 고양이라 ‘인간 + 인공지능’의 세상에서 필요한 다. 개인에게도 인공지능의 결정을 이해 학생은 거의 없음을 고백한다. 나 드 러닝(Blended Learning), 온라전략은 다는인사권자인 점을 알려주었다. 교수·학생·동 문재인 대통령의 의 고 기업의 새 프로세스 재조절 능력이 해야 한다. 기 학생들 중에서 얼굴을 기억하는 강의를 각 50%로 달성하기가 어렵 개혁 명분, 뇌피셜 정책구성하는 쏟아내 블렌디 는 교육의 본질을 아주 중요하다. 앤젤리나 졸 독립성이 상대적으 게 정부는 몇 가지지난 있다. 첫째는 인공지능이 내 하는 것은 라는 선생에 대한 기억을 소환할 수 인에서 미리 강의 자료를 선행 학중이 료와 선후배가 대면하는 교육환경 따라서 우리나라는 화폐발행의 5~6월 국민에게 14조3000억원의 긴 실리지 않고는 불가능해 보인다. ‘인간 + 인공지능’의 세상에서 필요한 다. 개인에게도 인공지능의 결정을 이해 학생은 거의 없음을 고백한다. 나 드 러닝(Blended Learning), 온라 다는 점을 알려주었다. 교수·학생·동 철기군토론과 구축 과제 이 하루빨리 복원돼야 하는데, 꺾일 리가 데이터에 의한 선제수술을 결정한 놓은 결과를 어느지급했다. 선에서 신뢰할지에 있는 학생들도 거의 없을 것으로두번 추 인사로 습하고 호남 강의실에서는 로 낮은 나라다. 한편 정부는 2025년까지 총 160조 급재난지원금을 정부가 국민 개개인에게 조국 전대면하는 법무부 장관에게 게 몇 가지 있다. 첫째는 인공지능이 내 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앤젤리나 졸 라는 선생에 대한 기억을 소환할 수 인에서 미리 강의 자료를 선행 학문 대통령이 료와 선후배가 교육환경 윤석열 할 수 있는게 없다 한탄 근간은 단순한 용기가 아니라 얼마나 대한 이해다. 그대로 따를 것인가, 아니 측한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 수행을 하는 플립 러닝(Flipped 줄 모르는 코로나의 위세를것보는 심 원을 투자해 일자리 190만개를 창출한다는 ‘한국 직접 현금을 지급했다는 점에서는 ‘헬리콥터 머니’ “마음의 빚이 있다”고 얘기한 자체가 놓은 결과를 어느 선에서 신뢰할지에 리가 데이터에 의한 선제수술을 결정한 있는 학생들도 거의 없을 것으로 추 습하고 강의실에서는 토론과 과제 이 하루빨리 복원돼야 하는데, 꺾일 신뢰할 것인가 하는 판단, 그 ‘뉴딜’ 추진이 면에 결과를 전문가가 자료로 활용할발권력으로 것인 데이터를 진다(out of sight, out of mind)는 Learning)은 우리나라 대학에서 정이 추 착잡하기만 하다. 검을 건넨 것 판 뉴딜’정책을 발표했다. 문제는 재 그러나 한국은행의 조달 단순한 장관에 응징의 용기가 아니라 얼마나 대한해당한다. 이해다. 그대로 따를 것인가, 아니 근간은 측한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 수행을 하는 플립 러닝(Flipped무언중 줄 모르는 코로나의 위세를 보는 심 제공된 건전성을 결과에 대한 이해였을 것 가다. 인간과 함께때문에 일하려면, 아예 인공 리고 얼마나 해칠 것인지다. 것은 아니기 엄밀한 의미에서는 데이터를정 신뢰할 것인가 하는 판단, 그 면한결과를 전문가가 자료로 활용할 것인 ‘헬리콥 진다(out of sight, out of mind)는 Learning)은 우리나라 대학에서아닐까. 정이 착잡하기만 하다. +인공지능’시대의 교육 또한 지능 만드는 단계에서 설명 능력 이다. ‘인간 한편 서울 대한 아파트 가격의 상승은 터 모델을 머니’가 축소하는 안이 정말 국민 생활과 무관한 검찰 개혁이 당면과제였다는 점에서 이해였을 것 물론 주식시장 가다. 인간과아니다. 함께 일하려면, 아예 인공 리고 제공된 결과에 이런 부분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인공 까지 갖추게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암을 e글중심 활황이 보여주는 바와 같이 우리나라는 이미 심각 MMT의 전제는 화폐발행의 주권이다. 과연‘인간+ 인공지능’시대의 교육 또한 가. 아니면 눈엣가시같은 윤석열 검찰총 추 장관의 상황은 과거 노무현 정부 때 이다. 지능 모델을핵심 만드는 단계에서 설명 능력 지능을 자신에 맞게 디자인할 수 있고, 진단할 때화폐발행의 영상의 어느 부분이가지고 인공지 한 자산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다. 더구나 시중 유동 정부는 독립성을 있는가. 외국 장과 검찰 조직의 힘빼기라는 사실을 숨 강금실 전 장관과 비슷하다. 둘 다 판사 까지 갖추게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암을 이런 부분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인공 e글중심 처럼첫번째, 콘텐츠를 올려여성 사람들 헷갈리 약 3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했던 ‘카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쓱싹 해치우 출신에 인간과 인공지능의 장점과 부족한 점을 능으로 하여금 이런 판단을 하게 했는 성이 급증세를 보여 기대 압력이 높아지 투자자들은 주식시장 시가총액의 31%인 533조원, 두번째 법무장관이 기고 지능을 자신에 맞게 디자인할 수인플레이션 있고, 진단할 때 영상의 어느 부분이 인공지 하다니.” 걸-피터’ 부부는 자신들의 유튜브 이해하며, 본인의 능력을정부가 인공지능을 지 채권 의사에게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고 있다. 따라서 헬리콥터 7.5%인 보유하고 만 인공지능의 하지만 강 전 장관의 달 고‘카 싶어서일까. 답은 명확하다. 검찰총장 다.게 처럼 콘텐츠를 올려처신은 사람들사뭇 헷갈리 약위3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했던 인간과 장점과 부족한 점을 머니로 코로나 능으로잔액의 하여금 이런 135조원을 판단을 하게 했는 있다. 채널을 닫았습니다. 이 부부는 유튜 통해 강화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게 둘째, 인공지능에 어떤 특정 업무를 대응하고자 그것은 매우 위험한 정책 인플레이션으로 원화 자산의 가치가 계속 하락 기에 송광수 총장과 여러번 충돌 의 구체적 수사지휘권을 폐지, 전국 6명 랐다.게당시 하다니.” 걸-피터’ 부부는 자신들의 유튜브 이해하며, 본인의 능력을한다면, 인공지능을 지약의사에게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깨끗한 유튜브 세상 원해” 브에 슈퍼카 소개 영상을 올리며 ‘재 새 시대에 걸맞은 교육이다. 맡기는 게 좋은지를 이해해야 한다. 채 발상이다. 한국은 경제여건이 미국과 다르다는 점 닫았습니다. 이 부부는 의 할 것이인공지능에 예상된다면, 외국인들은 보유 주식과 채권 회동 등을 통해 속 고검장에게 나눠주자는 법무·검찰개 하면서도 개고깃집 채널을 유튜 통해 강화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게 둘째, 어떤 특정 업무를 “유튜브가 그렇지. 정직한 분들도 벌’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간과해선 안 된다. 을 매각할 것이며, 이에 따라 환율은 상승할 대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왜 혁위의 #“깨끗한 유튜브 세상 원해” 브에 슈퍼카 소개 영상을 올리며 ‘재 뜬금없는 권고와 맥락이 다르지 을 터놓고 새 시대에을 걸맞은 교육이다. 맡기는 게 좋은지를 이해해야 한다. 채 것이다. 계시겠지만, 허구로 가득한 운영자 테슬라 창업 초기 주주, 탑기어않다. 수 검찰총장의 제왕적 권한을 견제하 지금은 그런게 안될까. 때 “유튜브가 그렇지.타고난 정직한성정 분들도 벌’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도 분명 많을 듯.” 석 프로듀서 등으로 알려진 부부의 아니면 이미 불구대천의 자는 계시겠지만, 허구로 가득한 사이라 운영자 테슬라 창업 초기 주주, 탑기어 수 명분 아래엔 윤 총장 힘빼기가 숨 문일까. “엄밀히 따지면 사전·사후 기만이고 효 사기선가. “취미로 하지 않고 본업을 뛰어넘 정체는 사실과 달랐습니다. 이들은 소문인지 사실인지는 모르나 최근 어있다. 내부 의견 수렴도, 도 분명 많을 듯.” 석 프로듀서 등으로 알려진 부부의 아님? 두 사람이 명품 카 소유할 정 는 돈벌이 목적으로 변질하는 유튜 “조회 수를 늘리고 빨리 성장시키고 총장이 강 전 장관에게 “‘지금 와 과 검증도 거치지 않은 ‘뇌피셜’(자기 “취미로 하지 않고 본업을 뛰어넘 정체는 사실과 달랐습니다. 이들은 “엄밀히 따지면 기만이고의사기송 전 도로 부자인 데다 셀럽들과도 교분 브 채널들 보면 답이 없네요.” 싶은 마음에 자극적인 화법을 써서 ↘ 차별을 연구하는 김지혜 강릉원주 교수는 “유력 정치인의 말 한 마디 한 마 그 때 너무 잘 해 변질하는 주셔서 고맙습 견) 정책들이 졸속으로 보니 정서 보니 는 돈벌이 목적으로 유튜 “조회 수를 늘리고 빨리 성장시키고 아님? 두 사람이 추진되다 명품 카 소유할 있는 유명인사라는 걸 믿고 거 “이번에 모든 분야의 유튜버들이 여러분이 상상하게 했고 민감한같은 부 편이사람들로 대 교수는 저서 선량한 차별주의자에 디는 국민에게 중요한 시그널이 된다” 구축된 법무·검찰개교분니다’라고 인사드렸다”는 말이 들린다. 브 채널들 보면 답이 없네요.” 싶은 마음에 자극적인 화법을 써서 도로 부자인 데다 셀럽들과도 ↘ 차별을 연구하는 김지혜 강릉원주 교수는 “유력 정치인의 말 한 마디 한 마 고 지적했다. 기에 매력을 느껴서 구독자가 된 건 다 날아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분들을 정정하지 않았다”고 인정했 서 “웃자고 하는 얘기에 죽자고 달려들 미래를 오가며 파괴하려 SF는 이에 비하 현재와 혁위가 권고를 디딤돌 걸 삼으며 그 이유를 곱씹길 유튜버들이 바란다. ↘대 크리스토퍼 디는 국민에게 중요한세상을 시그널이 된다” “이번에 모든 분야의 여러분이 상상하게 했고 민감한 부 쏟아내는 이 있는 유명인사라는 믿고 거추 장관이 교수는 저서놀란의 선량한 차별주의자에 박 의원의이야기로 발언을 묻 그냥 ‘말을 인사들과 제대로 안내통하 한 거다’ 문 요. 이번에 뒷광고나 그런‘기회 것들로 나 습니다. 어 적어도 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들어야 할 때 태영호 의원은 맞서는 요원들의 알 면 한하는 가지얘기에 출발점은 유리하다. 바깥의데. 반(反)윤석열 평등, 지적했다. 날아가는취임사에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분들을 정정하지 않았다”고 인정했 기에 매력을 느껴서 구독자가 된 건 다대통령은 서 “웃자고 죽자고 달려들 는고세력에 는 기자에게 “습관처럼 나오는 제 북한 ‘속인 건 아니다’ 이렇게 얼버무리 쁜 행동했던 사람들은 모두 없어지 가 있다”고 말했다. 선량한 사람일지라 있다. 상영시간은 장장 2시간 30분 원작과는 경쟁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 는 것 아니냐는 산다.안 한 거다’과정요. 공정, 결과 정의’를그런 약속했다. 태영호 의원은 박 의원의 발언을 묻 이번에 뒷광고나 것들로 추 나 습니다. 데. 그냥의구심까지 ‘말을 제대로 어 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들어야 할 때 려져 #“사기 아닌가?” 말투를 조롱하는 건 민족 분단의 아픔 고 유튜브 닫는다고 해결될 문제가 고 깨끗한 유튜브의 세상을 만났으 도 누군가를 비하하고과거의 조롱하는 농담을 에 달한다. 다. 미래의 아버지가 딸에게 신 인사권은 취임 직 장관쁜부임후 ‘인사의 기회는모두 불평등’했 행동했던 사람들은 없어지 ‘속인오·남용되고 건 아니다’ 있다. 이렇게 얼버무리 가 있다”고 말했다. 선량한 사람일지라 는 기자에게 “습관처럼 나오는 제 북한 을 믿거나 건드리는 행위”라 답했다. 이어 “탈 아니지.” 면 좋겠네요.”발동의 ‘과정은 심히 불 할 땐보내는 웃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박의 “입장문 보고 가장 먼저 드는후와 느 이달 말거나 놀란은 이 SF액션영 호를 ‘인터스텔라’의 상상력, 꿈 중순 두 번의 검찰 인사에서 고 수사지휘권 #“사기 아닌가?” 고 유튜브 닫는다고 해결될 문제가 고 깨끗한 유튜브의 세상을 만났으 도 누군가를 비하하고 조롱하는 농담을 말투를 조롱하는 건 민족 분단의 아픔 e글중심지기=이소현 인턴기자 조롱하는쓰고 여당이 남북데화해를 아닌가요? 거짓으로바꿨 부풀려공정’했으며 원도 꿈에 차별을 차별이라 몰랐던 ‘선량한 북자를 낌은 ‘난 속이려고 한 게 아닌데관행 속 “사기 시나리오를 6~7년 속의 들어가는 넘어 기준과 원칙마저 그 ‘결과 역시 정의와는 거 을 건드리는 행위”라 다듬는 답했다. 이어 “탈 면 좋겠네요.” 아니지.” 할 땐 웃지중층적으로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인셉 박 의 화의 “입장문 보고 가장 먼저 드는 느 깨기를 말하는 건 모순 아니냐”고 덧붙였다. 방송 내보내고, 유명 연예인에게 준 차별주의자’ 였을까. 은 네가 바보지 왜 나한테 뭐라 그러 걸렸고, 아이디어여당이 구상은남북 20년쯤 전 션’의 감독인 그가 직접‘선량한 쓰거 이북자를 다.속 역대 “사기 정권이 아닌가요? 검찰 인사 때 가장 고려 자신의 독주가 검찰 e글중심지기=이소현 인턴기자 조롱하는 화해를 거짓으로 부풀려리가 멀어’ 보인다. 원도비주얼은 차별을 차별이라 몰랐던 낌은 ‘난 속이려고 한 게 아닌데 e글중심(衆心)은 ‘인터넷 대 그림 홍보로 일반 사람에게 판매하 2018년에만 남북정상회담을 세 차례 냐’이다.” 했다고 전해진다. 20년덧붙였다. 전이면, 기 나차별주의자’ 동생 조너선 놀란과 함께 쓴 시나리 부터 게 지역 안배와 능력유명 우선이었다. 검 준을 망치고 있는지, 살리고 있는지 바로 말하는 건 모순 아니냐”고 방송 내보내고, 연예인에게 였을까. 은 네가 바보지 왜 나한테 뭐라 한 그러 중의 마음을 읽는다’는 뜻을 는 것들이. 거짓이 난무한 걸 숨기고 나 했던 정권이다. 그 중진 의원이 차별 “삭제해서 끝나는 게 아니라 사기 오가2018년에만 바탕이다. 남북정상회담을 세 차례 억상실증으로 초단기 기억만 가능한 남 찰 인사를 법무부 검찰국장 그림관장하는 홍보로 일반 사람에게 판매하봐야 할 때다. e글중심(衆心)은 ‘인터넷 대 냐’이다.” 담아 온라인 여론의 흐름을 방송하고 경제적 이득을 취한 것.” 임을 알면서도 탈북자를 조롱하는 ‘불 죄를 물어야 하고 부당이익 환수와 물론 걸맞은그새로운 세계관을 외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검사장 중의 마음을 읽는다’는 뜻을 는 것들이.‘영남·호남·기타’를 거짓이 난무한 걸 숨기고 나 했던SF에 정권이다. 중진 의원이 차별 자가 아내의 살인범을 추적하는 놀란의 “삭제해서 끝나는 게 아니라 들은 사기 입버릇처럼 량한 차별주의자’라면 너무 서글픈 일 벌금도 별도로 내게 해야 함. 그동안 “이건 탑기어 코리아도 문제 있는 정리하는 코너입니다. 인터넷(joongang. 박태인 창조하고 정교하게 구축하는 일이 쉬울 우고 다녔다. 법무부 검찰국 과장, 대검 총장이 사면초가의 심 온라인 여론의 흐름을 방송하고 경제적 이득을 취한 것.” 급 인사 직후 윤담아 임을 알면서도 탈북자를 조롱하는 ‘불 데뷔작 ‘메멘토’가 만들어질 무렵이다. 죄를 물어야 하고 부당이익 환수와 이다. 인권 연구자인 구정우 성균관대 거짓말로 번 건 그냥 먹고 끝인가?” 거 아닌가요? 저 사람이 진짜인 것 joins.com)에서 만나보세요. 사회1팀 기자 그 매혹이, 감 리는 다음 주 개봉을 앞두고 벌써일 시간의 힘이, SF소재로서 반부패부(옛 중앙수사부) 과장, 서울중 정을 이 한 마디로 털어놨다고 한다. 이 정리하는 코너입니다. 인터넷(joongang. “이건 탑기어 코리아도 문제 있는 량한없다. 차별주의자’라면 너무 서글픈 벌금도 별도로 내게 해야 함. 그동안 박태인 제17134호 40판 놀라워진다. 예매율 1위에연구자인 오른 놀란의 신작 성균관대 ‘테넷’은 독의 집요함이 새삼 joins.com)에서 만나보세요. 앙지검 공안부·특수부 부장 등의진짜인 기획· 것런 상황, 정상은 아니다. 문화디렉터 거짓말로 번 건 그냥 먹고 끝인가?” 이다. 인권 구정우 거 아닌가요? 저 사람이 사회1팀 기자
김정기의 소통카페 김정기의
거짓말쟁이 거짓말쟁이 쏟아내는 쏟아내는 유튜브 유튜브
제17135호 제17134호40판 40판
오피니언
2020년 8월 18일 화요일
B4 오피니언
2020년 8월 18일 화요일
27
KTX로 인천공항까지 화물수송 제2 공항철도 성사될까 강갑생의 바퀴와 날개 교통전문기자
‘ATX(Airport Train eXpress).’ 보안검색 요원의 직고용 문제로 촉발 된 ‘인국공(인천국제공항) 사태’ 와중 에 불거져 논란이 됐던 사업이다. ATX 는 고속열차가 다니는 ‘제2 공항철도’다. 대략적인 노선은 인천발 KTX의 출발 점인 수인선 송도역 인근의 숭의역에서 인천역을 거쳐 공항화물청사역까지 이 어지는 것으로 연장은 14~16㎞가량 된 다. 사업비는 1조 7000억원 정도다. 인국공 사태 속에 ATX가 언급된 건 구본환 인천공항사장이 이 사업에 적극 적인데 알고 보니 예상 노선이 그의 장
인천발 KTX와 제2 공항철도 연결 인천공항·인천시, 국토부에 제안 신선식품 등 고속 화물수송 주력 효율성과 경쟁력 깊이 따져봐야
인이 소유한 회사 부지(월미도)를 지난 다는 주장 때문이었다. KTX 노선을 연 결하고, 역도 만들어서 장인 회사에 특 혜를 주려는 것 아니냐는 의심이다. 보 안검색 요원 직고용에 반대하는 인국공 직원들이 제보한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제2 공항철도는 애초 10여년 전부터 인천시가 제안했던 사업이다. 당 시 그린 노선도 그렇고, 최근 국토교통 부가 수립 중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신규사업으로 신청한 노선 역 시 월미도에 역을 만들 계획은 들어있 지 않다. 게다가 적정한 고속철도역 간
정차 거리(40~50㎞)를 고려할 때 인천 역에서 가까운 월미도에 역이 생길 가 능성은 희박하다. 역도 없이 단순히 철 도만 지나가면 소음과 도심단절 등으로 인한 불편만 더 생길 수 있다. 이렇게 보 면 특혜시비는 타당성이 떨어진다. 그럼 인천공항이 ATX 사업에 적극 적인 까닭은 뭘까. 우선 인천시가 오래 전부터 제2 공항철도를 제안한 이유부 터 보자. 인천시가 국토부에 제출한 ‘제 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신규사업 세 부사업계획서’를 보면 ^공항 접근성이 떨어지는 인천 남부권역 및 경기도 일원 에 공항 연결 철도서비스 제공 ^전국 주요 도시에서의 인천공항 접근성 개선 을 통한 공항경쟁력 강화가 주요 목적으 로 적혀 있다. 인천공항도 이런 취지에 공감한다. 인 천공항의 문지강 ATX팀장은 “공항과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교통망이 많을수 록 공항 운영에 도움되는 게 사실”이라 고 말한다. 2014년 시작됐던 인천공항발 KTX가 2018년 9월 중단된 것도 한몫 했다. 인천공항발 KTX는 기존 공항철 도 선로를 이용해 서울역을 거쳐 지방 도시로 이어지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좌 석의 80%가 빌 정도로 수요가 적은 데 다 KTX 운행 탓에 공항철도 증편이 어 렵다는 문제까지 불거지면서 운영을 중 단했다. 문 팀장은 “인천공항발 KTX는 서울 역을 거쳐야 하는 비효율적인 노선 구조 때문에 이용이 불편했다”며 “인천에서 화성으로 이어지는 인천발 KTX 노선 을 활용하면 훨씬 효율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발 KTX는 수인선 송도역 (인천)~어천역(경기도 화성) 사이 34.9 ㎞ 구간에 6.3㎞의 철도를 더 추가해 경 부고속철도와 직접 연결하는 사업이다. 이르면 2025년 완공 예정이다. 제2 공항 철도가 인천발 KTX와 이어지면 주요
인천공항발 KTX는 수요 부족 등으로 인해 2018년 9월 운행을 전면 중단했다.
[연합뉴스]
공항철도 노선과 제2공항철도 예정노선 청라국제 도시역
공항철도
영종역 운서역 인천공항 2터미널역
인천역
인천공항
1호선
숭의역 인천공항 1터미널역
공항화물 청사역
송도역 원인재역
건설검토중인 제2공항철도 총 사업비
1조6800억원
구간
숭의역(수인선)~인천공항 화물청사역
선로 길이
14.1㎞
사업 기간
약 9년
인천발KTX (수인선)
자료 : 인천시, 인천공항
도시에서 인천공항까지 고속철로 이동 할 수 있는 길이 다시 생기게 된다. 인천공항이 ATX에 주목하는 더 큰 이유는 화물수송이다. 반도체·휴대전화 등 전통적인 항공화물 외에 신선식품· 의약품처럼 온도에 민감한 항공화물을 고속철로 운송하면 경쟁력이 크다는 판
단에서다. 구본환 사장은 “ATX와 신선 식품 같은 화물은 궁합이 딱 맞는다”며 “최근 ATX팀을 발족했으며, 관련 연구 용역도 추진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승 객·화물 복합운송용 KTX나 화물수송 전용 KTX 개발도 염두에 두고 있다. ATX 사업을 놓고 전문가 의견은 엇
갈린다. 우선 여객수송에 대해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기본적으로 국제공항의 위상을 고려하면 고속철 도가 없는 건 맞지 않는다”며 “인천발 KTX와 연결되면 이용객 수요도 적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응철 인천대 교수도 “서울역이 아닌 인천을 거쳐 공 항과 직결형태로 운영된다면 통행시간 도 줄게 돼 지방 수요가 적정 수준으로 올라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유정훈 아주대 교수는 “인천공 항에서 주로 이용하는 미주, 유럽 노선 을 일반 국민이 얼마나 자주 타겠느냐. 빈도가 낮은 통행을 위해 KTX를 연결 하는 건 비효율적”이라고 지적했다. 최 진석 한국교통연구원 선임연구위원도 “세계적으로 공항과 고속철도를 연결해 서 성공한 사례가 드물다”며 “인천공항 1일 이용객이 20만 정도라고 한다면, 20 만 수준의 도시에 KTX를 넣어야 하는 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화물수송 계획엔 우려가 더 나온다. 정진혁 연세대 교수는 “고속철로 항공 화물을 운송한다고 해도 출발역까지 트 럭으로 화물을 옮겨야 하고, 도착역에 서도 다시 최종 목적지까지 트럭운송이 필요하다”며 “이런 과정을 고려하면 고 속철의 이점이 그다지 크지 않아 보인 다”고 지적했다. 항공업계 관계자도 “열 차에 물건을 싣고 내리는 상·하차 단계 와 소요시간 등을 고려하면 ATX의 화 물운송 경쟁력이 트럭보다 우월하다고 보기 힘들다”고 말했다. 제2 공항철도를 기반으로 한 ATX 사 업은 이처럼 의견이 분분하다. 이 때문 에 그 효용성과 경쟁력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연구와 검토가 필요하다. 국토부 역 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이를 포함할지를 신중하게 판단해야만 한다. 막대한 사업비가 드는데다 한번 사업을 추진하면 되돌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제17135호 40판
종합
2020년 8월 18일 화요일
B3
이슈
2020년 8월 18일 화요일
B5
주가·실물경제 괴리 커지는데 공매도 살려? 말아? 경기와 주가 상관관계
국내 공매도 거래 현황
자료 : 통계청, 한국거래소
단위: %, 일평균 공매도 거래 비중
경기동행 지수
코스피
6.7
유가증권
6.3
2000 100
시장 전체
4.7
4.3
1500 95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
코스닥
2.5
1000
1.7 90
코스피 지수 500 2000년
2009
공매도 금지 내달 만료, 연장 논란 ‘주인과 산책하러 나간 개가 어디로 갔 는지 안 보인다.’ 실물 경제와 주가지수 간 괴리가 커지 고 있다. 흔히 주가지수는 반려견, 실물 경제는 개 주인에 비유한다. 산책하러 나간 개는 주인을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 지만 결국 주인을 따라가게 돼 있다. 신 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전후 실물 경제는 침체한 상황에 서 주가지수만 급등했다. 거품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최근에는 공매도 금지(9 월 15일 종료)의 연장 여부로 논쟁이 옮 겨붙고 있다. 중앙일보가 2000년 이후 대표적인 경기 지표인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 와 전산업생산지수, 코스피 주가지수 를 비교·분석한 결과 2018년 1월 경기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101.8에서 올 해 6월 93.0으로 떨어졌다. 제조업·서비
2020.6
2016년
스업 등 산업 분야 생산 활동을 보여주 “증시 상승세에 찬물 끼얹는다” 는 전산업생산지수도 2018년 107.4에서 정치권·동학개미, 해제에 반대 올해 2분기 105.1로 하락했다. 반면 코 스피 지수는 2018년 2041.04에서 올해 계속 막다 거품 붕괴땐 피해 더 커 7월 2249.37로 올랐다. 지난 14일에는 외국인 이탈로 득보다 실 전망도 2407.49에 장을 마감했다. <그래프 참조> 전문가들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경 프랑스 등 유럽 6개국 공매도 재개 기 부양을 위해 풀린 현금 유동성이 증 말레이시아 등서만 계속 금지 시에 쏠린 효과가 컸다고 본다. 각종 규 제로 주택을 사들이기 어려워진 20대 ~40대 계층의 여유 자금이 증시로 유 입된 영향도 있었다. 여기에 지난 3월16 일부터 6개월간 시행 중인 공매도 한시 는 주가가 갑자기 하락할 수 있기 때문 금지 조치도 한몫했다는 주장이 나온 이다. 이에 여당은 물론 야당 일각에서 다. 공매도는 주가 하락이 예상되는 주 도 일정 기간 공매도 금지 조치를 연장 식을 빌려서 판 후, 실제로 주가가 내리 하자는 제안이 나오는 등 정치권도 거 면 이를 싼값에 다시 사서 갚는 투자 방 들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최근 식이다. “공매도 금지를 최소 6개월에서 1년 이 주로 ‘동학 개미’로 불리는 개미 투자 상 추가 연장하고, 불법 공매도는 20년 가를 중심으로 공매도 금지 연장 목소 이상 징역형 등으로 강력히 처벌해야 리가 높아지고 있다. 상승세를 타고 있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개인 투자자는 공매도를 할 수 없어 형평성이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 온다. 정의정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대 표는 “외국인과 기관만 축구 경기에서 양손을 쓰는 격”이라는 말했다. 그러나 공매도 금지가 계속되면 주 가지수와 실물 경제 간 괴리가 더 커질 수 있다는 반론이 나온다. 증시가 어느 순간 경기를 따라 하락하기 시작하면 투자자 피해는 더 커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지난 5월 프랑스 등 유럽 6개국은 공 매도 금지 조치를 해제했다. 한국을 비 롯해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국가 일부만 공매도 금지 조치를 유지하 고 있어 언젠가는 이를 부활시킬 수밖 에 없는 실정이다. 이한상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는 “공 매도를 계속해서 금지하면 기업 실체와 상관없이 테마주 등에 자금이 쏠릴 가 능성이 크다”며 “결국엔 거품 붕괴에 따
2017
2018
2019
2020
른 개인 투자자 피해를 더욱 키울 수 있 다”고 우려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 원도 “공매도 금지를 연장하면 단기적 으론 투자 심리 안정으로 (주가가) 추가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면서도 “다만, 외국인 투자자가 한국 증시에 대한 접 근을 꺼릴 수 있는 점 등 길게 보면 득보 다 실이 클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공매도와 주가 간의 상관관계가 불분 명하다는 주장도 나온다. 공매도 거래 가 금지된 지난 5개월간은 주가가 올랐 지만, 같은 조치가 있었던 2008년 10월 에는 한 달간 코스피가 30% 이상 하락 했다. 빈기범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는 13일 한국거래소 주최 토론회에서 “주 가에는 다양한 요인이 작용하기 때문에 공매도와 주가 변동성에 미치는 효과를 실증적으로 추정하는 것은 불가능하 다”고 설명했다. 세종=김도년 기자, 문현경 기자 kim.donyun@joongang.co.kr
“전문가들은 돈 빼고 있다” 미국 증시 커지는 경고음 <포브스>
기관투자 ‘스마트머니 지수’하락 투자전문지 “10~15% 폭락장 온다” S&P 내년초 25% 하락베팅 늘어 FOMC 의사록, 잭슨홀 회의 분수령 “주식 폭락장이 곧 온다. 현금을 비축해 대비하라.” 미국의 투자전문지 배런스 가 지난 15일 게재한 기사의 제목이다. 이익 실현을 통해 현금 실탄을 확보한 뒤, 주가가 조정을 받으면 저가 매수에 나설 채비를 해야 할 때라는 의미다. 배 런스는 미국 다우존스 지수를 관장하 는 다우존스앤드컴퍼니가 1921년 창간 한 전문지로, 구독자 평균 순자산이 약 296만 달러(약 35억원)에 달한다. 배런스는 투자회사인 BTIG의 수석 전략가를 인용해 “최근 몇 달간의 주 식 시장 과열은 실물 경제를 생각했을 때 말이 되지 않으며, 상황은 곧 악화 할 위험은 명확히 존재한다”며 “적어도 10~15%의 조정 국면이 찾아올 것”이라 고 전망했다. 배런스는 이어 “애플·테슬 라의 액면분할 등 호재가 있기는 하지 만 앞으로도 주가가 계속 오를 것이라 확신할 수 없다”고 전했다. 주식 하락을 경고하는 목소리는 곳 곳에서 감지된다. 포브스는 ‘스마트 머
니 플로우 지수’에 주목했다. 스마트 머 니는 주로 기관 투자자 및 중앙은행 등 금융 전문가들이 굴리는 자금을 일컫 는다. 시장 상황에 따라 움직이는 ‘핫 머 니’와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 포브스는 지난 14일 자에서 “초보 투자자들은 장 초반에, 전문 투자가들은 장 후반에 매 수한다는 건 주식 시장의 오랜 격언”이 라면서 “최근 S&P500 지수가 이번 주 수차례 최고점 경신을 시도하며 불이 붙었지만, 오히려 스마트 머니는 힘을 빼고 있다”고 분석했다. 스마트 머니 플 로우 지수는 지난 6월을 기점으로 하락 하다, 7월 상승을 거쳐 8월엔 다시 떨어 지는 흐름을 보인다. 전문 투자자들이 “지금은 투자할 때가 아니다”라고 생각 하고 있다는 의미다. 포브스는 “(코로나 19가 퍼지기 전 인) 지난 1월 초 S&P500 지수는 올랐지만 스마트 머니 플로우 지수는 떨어졌고, 이후 주가 는 하락했다”며 “스마트 머 니가 지금 장을 떠나고 있다 는 것은 중요한 신호”라고 전 했다. 구체적 수치도 나 온다. 골드만 삭스는 지난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
S&P500와 P500와 다른 길 가는 가 스마트 스마트머니 트머니 니 지수 자료: 블룸버그·포브스
스마트머니지수
S&P500 3200
1만6000
3000 1만5000
2800 2600
1만4000 2400
2020년1월
2
3
4
5
6
7
8
5월 중순 이미 “약 3개월 후 미국 증시는 18%가량의 조정을 받을 것”이라는 보고 서를 냈다. 이 밖에도 RW 투자자문의 론 윌리엄 투자전략가는 CNBC에 “가을에 S&P500 지수가 3000선 아래로 떨어질 위험이 있다”며 “나스닥 역시 과도하게 높아 우려된다”고 경고했다. 또 다른 투 자사인 스파이더락 어드바이저스는 내 년 초까지 S&P500 지수가 지금보다 최 대 25% 하락하면 이익을 낼 수 있도록 한 옵션도 내놨다. 올해 11월3일로 예정된 미국 대통령 선거 역시 주식 장엔 큰 변동성을 가져 올 수 있는 요소다. 연방정부의 코 제롬 파월 Fed 의장 로나19 5차 추가 경기부양책을
놓고 미국 여야 협상이 교착 상태인 것 도 시장으로선 반갑지 않다. 미국 의회 는 다음 달 8일까지 휴회하기 때문에 경 기부양책이 조기 타결될 가능성은 작 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6일 “대 선을 앞두고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주가 하락에 대한 베팅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기상 요소도 악재일 수 있다. 배 런스는 “미국을 강타하는 허리케인 피 해 상황 때문에 9월은 투자자들에겐 긴 장되는 달”이라고 전했다. 주목되는 건 19일 공개하는 지난 7월 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 록이다. 지난달 FOMC 후 금리 동결 및 양적 완화(QE) 집중 등의 기본 방향은 공개했지만, 상세 의사록은 이번에 공 개된다. 시장에 추가로 유동성을 공급 할 수 있는 방안을 미국 중앙은행인 연 방준비제도(Fed)가 어느 수준까지 논의 했는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어 27~28일엔 제롬 파월 Fed 의 장,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ECB) 총재 등이 참여하는 전 세계 중 앙은행의 회의체인 ‘잭슨홀’ 회의도 예 정돼있다.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속 3분 기 경기 전망에 대한 주요국 중앙은행 의 전망을 가늠해볼 수 있는 계기다. 전수진 기자 chun.sujin@joongang.co.kr 제17135호 40판
오피니언
B6 오피니언
2020년 8월 18일 화요일
2020년 8월 18일 화요일
29
코로나 2차 대유행, 마스크 바로 알고 써야 시론 한돈희 한국호흡보호구학회 회장 인제대 보건안전공학과 교수
장마가 끝나자 수도권에서 코로나19 감 염자가 속출하고 있다. 마스크에 대한 부정확한 정보로 인한 혼란과 불편도 여전하다. 잘못 알려진 상식을 바로잡아 야 감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코로나19를 예방할 목적으로 사용하 는 마스크는 크게 보건용 마스크와 비 말 차단용 마스크로 구분한다. 먼저 보 건용 마스크는 KF80, KF94, KF99로 나눈다. 뒤에 붙은 숫자는 원재료인 부 직포의 포집 효율을 의미한다. 예를 들 어 KF94라면 부직포를 통해 94% 이상 의 에어로졸(비말)이 걸러지고 6% 미만 은 부직포를 통과한다는 의미다. 그런 데 많은 사람은 이 마스크를 착용하면
6% 미만의 에어로졸만 마스크 안쪽으 로 들어오는 것으로 착각한다. 이는 잘 못된 생각이다. 아무리 부직포의 효율 이 높다고 하더라도 마스크가 얼굴에 잘 맞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된다. 예를 들어 KF80이 KF99보다 착용자 의 얼굴에 잘 맞으면 KF80이 KF99보 다 훨씬 차단 효과가 좋을 수도 있다. 따 라서 뒤에 붙은 숫자만 놓고 비말 차단 효과를 논하는 것은 맞지 않다. 그러면 KF99가 KF94나 KF80보다 왜 좋은가. 마스크 인증 기준에는 부직 포의 여과효율뿐 아니라 총누설률이 있 다. 총누설률이란 10명의 피험자에게 마 스크를 쓰게 하고 일정한 시험 시설에서 가상적인 운동을 시킨 다음에 마스크 안으로 에어로졸이 얼마나 새어들어 오 는지를 정량적으로 계산하는 것이다. 이때는 당연히 부직포를 통과하는 에 어로졸은 얼굴과 마스크 틈 사이로 들
박용석 만평
어오는 에어로졸과 합쳐지게 된다. 그러 므로 일반적으로 부직포의 여과효율이 높으면 총누설률도 낮아진다. KF94의 경우 총누설률의 인증 기준 은 11% 이하다. 부직포 포집 효율 6% 미 만, 그리고 얼굴과 마스크 틈 사이로 약
냉방장치 가동 실내선 보건용 운동장 등 외부선 비말 차단용
5%가 새어 들어온다고 가정해 11%의 에어로졸이 마스크 안쪽으로 들어온다 고 보는 것이다. 따라서 마스크가 자신 의 얼굴과 잘 맞으면 11%보다 훨씬 적은 양의 에어로졸이 들어올 수 있고, 거꾸 로 잘 맞지 않으면 훨씬 많은 양의 에어 로졸이 들어 올 수 있다.
분수대
parkys@joongang.co.kr
크리켓은 영국과 영연방 국가, 그리고 영국 식민지에서 인기가 높은 스포츠 다. 최고 권위 국가대항전은 월드컵이 다. 축구처럼 4년마다 열린다. 첫 대회 는 1975년인데, 우승국 이름이 낯설다. 서인도(West Indies)다. 엄밀히 말해 한 국가가 아니다. 미국 플로리다 반도에서 멕시코 유카탄 반도를 거쳐, 베네수엘 라에 이르는 수천 개의 섬과 암초 등을 묶은 지역이 서인도 제도다. 이곳에 7개 독립국(쿠바·아이티·도미니카공화국· 자메이카·트리니다드토바고·바베이도 스·바하마)과 영국·미국·프랑스·네덜란 드의 식민지가 있다. 이들 중 영어권 지 역이 모여 한 국가처럼 크리켓 월드컵에 출전한다. 그 팀이 서인도다. 이탈리아 탐험가 크리스토포로 콜롬 보(Cristoforo Colombo, 1451?~1506)는
그러므로 착용자는 마스크가 자신의 얼굴에 잘 밀착됐는지를 수시로 점검해 야 한다. 주로 콧등과 얼굴 굴곡 부분으 로 에어로졸이 가장 많이 새어들어 오 기 때문에 이곳이 벌어져 있지 않도록 최대한 주의해야 한다. 그러면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보자. KF-AD는 비말인 침이나 콧물이 인체 밖으로 나가거나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 기 위한 것이다. 방역 당국은 코로나바 이러스가 직접 이동하기보다는 비말에 묻어서 주로 전파된다는 사실, 여름철에 보건용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무더위와 호흡 곤란 등 여러 요인을 고려해 비말 차단용 마스크 인증기준을 만들었다. 방역 당국이 여러 요인을 고려해 인 증기준을 정했다는 점은 이해하지만 아 쉬운 점도 있다. 비말 차단용 마스크에 도 보건용 마스크처럼 인증기준에 총누 설률을 넣어야 한다.
일부 블로그에는 보건용 마스크는 숨 쉬기가 어렵고 비말 차단용 마스크는 콧등과 얼굴 굴곡 부분으로 공기가 잘 소통돼 숨쉬기가 쉽다고 선전하고 있다. 이런 주장은 한마디로 난센스다. 마스 크 착용의 본래 목적을 망각한 엉터리 선전 문구다. 보건용 마스크와 비말 차단용 마스크 는 착용 장소를 엄격히 구분할 필요가 있다. 사람들이 많이 운집하고 외부와 공기 확산이 제한적인 곳은 보건용 마 스크를 쓰는 게 좋다. 외부와 공기 확산 이 잘 되는 곳에서는 비말 차단용 마스 크 착용을 권한다. 예를 들어 냉방장치가 가동 중인 지 하철과 승용차 내부, 사무실·교실·병원 에서는 보건용 마스크 착용을 권한다. 반면 외부로 공기 확산이 잘 되는 운동 경기장 같은 열린 공간에서는 비말 차단 용 마스크를 착용해도 무방할 것이다.
서인도 제도 에스파냐 이사벨 1세 여왕 후원으로 항 해를 떠났다. 인도를 찾아서였다. 탐험 가의 영어식 이름이 크리스토퍼 콜럼버 스다. 그는 세 척의 배를 끌고 1492년 8 월 3일 유럽(리스본)에서 출발해 대서양 을 건넜다. 10월 12일 산살바도르(현 바 하마제도 와틀링섬)에 도착했다. 지금 의 쿠바, 아이티까지 탐험했다. 콜럼버 스는 죽을 때까지 자신이 인도에 닿았다 고 믿었다. 그 지역에 서인도라는 이름 이 붙은 배경이다. (그 바람에 진짜 인도 는 동인도가 됐다.) 인디언으로 불린 원 주민은 식민 지배 과정에서 대부분 절멸 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이주했다. 유럽에 서 온 백인과 아프리카에서 노예로 끌려 온 흑인, 그리고 혼혈인이 대신 그곳 인 구 대부분을 차지하게 됐다. 11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조 바이
든(77)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지 난주(11일) 카말라 해리스(54) 캘리포 니아주 연방 상원의원을 부통령 후보 로 지명했다. 미국 역사상 첫 유색인 여 성 부통령 후보다. 더 자세히 보면, 아 버지(도널드 해리스)는 자메이카계 흑 인, 어머니(샤밀라 고팔란)는 인도계 타 밀족이다. 아버지는 서인도, 어머니는 동인도 출신인 셈이다. 남북미 많은 국 가에서 매년 10월 12일(미국은 10월 둘 째 월요일)을 콜럼버스의 신대륙 상륙 을 기념하는 날(콜럼버스 데이)로 정하 고 있다. 최근 들어 식민주의와 인종차 별 반대로 기념일 폐지 여론이 거세다. 미국 곳곳의 콜럼버스 동상도 철거되는 실정이다. 해리스와 콜럼버스의 운명이 500여 년 시차를 두고 묘하게 대비되는 장혜수 스포츠팀장 2020년이다.
제17135호 40판
오피니언
2020년 8월 18일 화요일
26
B7
2020년 8월 17일 월요일
이상언 논설위원이 간다 LGSK ‘배터리 소송전’을 추적하다
“헐값 합의 없다”vs“터무니없는 요구” 더 커진 감정의 골 LG화학SK이노베이션 소송전 2019년 4월 29일
LG화학,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와 델라웨어주 법원에 SK이노베이션을 영업비밀 침해로 제소
5월 8일
LG화학, 산업기술보호법 위반 혐의로 SK이노베이션과 인사 담당 직원 등을 서울경찰청에 고소
9월 3일
SK이노베이션, 배터리 특허 침해로 ITC에 LG화학 제소, 델라웨어주 법원에 LG화학과 LG전자 제소
9월 26일
LG화학, ITC와 델라웨어주 법원에 SK이노베이션 특허 침해 맞소송 제기
10월 22일
SK이노베이션, 서울중앙지법에 LG화학 상대로 특허 침해 소 취하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 제기
2020년 2월 14일
ITC, SK이노베이션의 조기패소 결정 발표
4월 17일
ITC, SK이노베이션의 조기패소 결정을 전면 재검토한다고 발표
8월 27일
서울중앙지법, SK이노베이션의 LG화학 상대 소 취하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 판결(예정)
10월 5일
ITC, SK이노베이션의 LG화학 영업비밀 침해 여부 최종 결정(예정)
17일 기준으로 49일 남았다. SK이노베 이션이 LG화학 영업비밀(trade secret) 을 탈취했다는 주장에 대한 미국 국제무 역위원회(ITC)의 판정이 10월 5일에 나 온다. 두 회사는 판정 전 합의를 목표로 최근 협상에 돌입했다. 하지만 서로 다른 말을 한다. SK 측은 “협상 진도가 나가 지 않는다. 상대가 터무니없는 금액을 기 대한다”고 했다. LG 측은 “SK가 진정성 있는 자세를 보이지 않는다. 헐값으로 대 충 덮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고 했다. “수조 원을 바라는 눈치인데 도 둑 심보가 따로 없다.” “도둑질했으면 성 실하게 보상을 하는 게 상식 아닌가.” 이 처럼 험한 말도 나온다. 소송전은 지난해 4월 LG화학의 ITC 제소로 시작됐다. SK이노베이션이 LG 화학 직원 76명을 채용하며 영업비밀을 빼갔다는 것이었다. 그 뒤 SK 측은 이 제소가 부당하다는 소송과 LG화학이 SK이노베이션의 특허권을 침해했다는 소송을 제기했다. 여기에 LG 측의 맞소 송까지 벌어졌다. LG화학은 한국 경찰 과 검찰에 SK이노베이션을 고소하기 도 했다. 그중 핵심인 ITC 건은 외견상 LG화 학이 유리한 국면이다. 지난 2월 ITC는 SK이노베이션이 증거를 인멸한 게 인 정된다며 LG화학의 예비 승소 판정을 내렸다. 그러나 두 달 뒤 ITC는 판정을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했다. 이에 대한 해석도 180도 다르다. LG 측은 “재검토 는 일반적인 절차일 뿐”이라고 한다. SK 측은 “본안 심사를 하지 않고 예비 판정 을 내린 것이므로 결과가 얼마든지 뒤 집힐 수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베이커 앤드 맥켄지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의 김시정 변호사는 “둘 다 틀린 말이 아니 다. 증거 인멸 문제로 구체적인 내용은 심사하지 않고 내린 결정이므로 재검토 는 하나의 절차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재검토 과정에서 결론이 바뀔 가능성도 분명히 있다”고 말했다. ITC가 예비 판정 결과대로 최종 판정 에서 LG화학 손을 들어준다면 SK이노 베이션은 큰 상처를 입는다. 한국에서 미국의 SK이노베이션 공장으로 자동 차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자재와 부품을 공급하지 못하는 상황에 부닥칠 수 있 제17134호 43판
다. SK는 폭스바겐과 포드에 전기 자동 차 배터리를 공급하는 계약을 따냈다. “국익 생각해야” vs “기술 보호 중요”
이 분쟁을 보는 전문가들 시각도 완 전히 엇갈린다. 한국 기업의 다툼으로 이득을 보는 것은 중국과 유럽의 배터 리 업체이니 하루빨리 싸움을 끝내야 한다는 쪽이 있고, 그런 국가주의 산업 관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 가 있다. 조재필 울산과학기술원(UNIST) 화 학공학부 교수는 “LG화학의 제소는 후발 주자 발목잡기라고 본다. 지금은 LG와 SK의 기술이 중국에 앞서 있지 만 이렇게 우리끼리 소모전을 벌이면 중국과의 격차가 금세 줄어든다. 스웨 덴 배터리 회사 노스볼트에도 한국인 기술자가 널렸다. 이럴 때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박철완 서정대 자동차학과 교수도 “영업비밀 침해라고 하는데, 딱 히 비밀이라고 할 게 있는지 모르겠다. 기술적 측면에서는 SK가 오히려 앞선 부분도 많다. ITC 건 말고 특허권 침해 소송에서는 SK가 유리할 수도 있다. 인 력을 대거 SK로 빼앗긴 LG 입장에서 는 화가 날만 하지만 지금은 때가 너무 안 좋다. 중국의 CATL이 약진하고 있
고, 스웨덴의 노스볼트가 유럽 시장을 노리고 있다. 프랑스 기업도 배터리 개 발에 뛰어들었다. 국내 1위와 3위 업체 가 소송에 매달려 있는 이 상황이 안타 깝다”고 말했다. 반면 손승우 중앙대 산업보안과 교수 는 “LG와 SK의 분쟁을 ‘국익’ 차원에 서 접근해 조속히 합의에 이르도록 해 야 한다는 주장은 합리적이지 않다. 지
ITC 판정 전 합의 추진하면서도 두 회사의 입장 차 좁히지 못해 서로 마음 연 진지한 협상으로 새 성장 동력 포착 기회 살려야
적재산권을 보호해야 기업 경쟁력이 향 상되고 국가 산업이 발전한다. 기술 가 치를 정당하게 인정하는 풍토가 조성돼 야 한다”고 주장했다. 선양국 한양대 에 너지공학과 교수는 “SK가 LG에서 이 직한 인력을 통해 기술과 노하우를 습 득한 것은 분명해 보인다. 그것을 부정 하는 것은 법을 떠나 도덕적으로도 옳 지 않다. 중국과 유럽 기업이 따라오니 덮고 가자고 할 수는 없다. 잘못을 깨끗
트럼프 발언 일주일 뒤 합의한 애플과 퀄컴 지난해 4월 미국의 애플과 퀄컴이 2년 이상 지속된 송사를 끝냈다. 양측이 모든 소송을 취소하기로 합의했다. 합의금은 공개되지 않 았으나, 훗날 애플이 퀄컴에 50억 ∼60억 달러(5조9000억∼7조1000 억원)를 줬다는 보도가 나왔다. 소송전은 애플이 시작했다. 퀄 컴이 모뎀 칩을 공급하며 특허 로 열티를 과도하게 받아갔다는 게 이유였다. 퀄컴은 아이폰 공장 도 매가의 5%를 로열티로 받았다. 애 플은 스마트폰 값에 일정 비율로 로열티를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다 며 270억 달러(32조원)를 반환하 라고 주장했다. 퀄컴은 애플이 특
허 로열티 계약을 위반했다며 70 억 달러(8조3000억원)를 요구하 는 맞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연방법원에 배심원단이 꾸려지고 공개변론 절차에 막 돌입했을 때 이 소송은 막을 내렸다. 애플의 팀 쿡 최고경영자(CEO)가 “중도 합 의는 절대 없을 것”이라고 말했지 만 뒤로 물러선 것은 애플이었다. 미국 언론은 애플이 5G 스마트 폰에 필요한 모뎀 칩을 안정적으 로 공급받을 대안이 없다는 현실 때문에 합의가 이뤄졌다고 분석했 다. 당시 애플은 인텔로부터 5G 스 마트폰에 들어갈 모뎀 칩을 받을
계획을 세웠는데, 인텔의 개발이 늦어졌다. 중국 화웨이의 모뎀 칩 이 대안이 될 수도 있었으나 미·중 무역전쟁이 한창일 때였다. 합의 발표 일주일 전 트럼프 대 통령이 “5G는 미국이 반드시 이 겨야 하는 경주다. 다른 나라가 앞 서가는 것을 허용할 수 없다”고 말 했다. 백악관이 분쟁 중재자 역할 을 한다는 보도도 있었다. 조재필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는 “애플·퀄컴의 합의는 자유시장경 제가 가장 발달했다는 미국에서도 정부가 국가의 산업 발전을 위해 기업 분쟁에 개입한다는 것을 보여 주는 대표적인 사례다”고 말했다.
이 정리해야 기술 개발 투자가 활발히 이뤄진다”고 말했다. 끝나도 끝나는 게 아니다
만약 두 회사가 합의에 이르지 못하 고 ITC가 SK 측에 불리한 판정을 내린 다고 해도 곧바로 분쟁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ITC가 수입 금지 결정을 해도 그것이 최종적 효력을 갖는 데는 꽤 오 랜 시일이 소요될 수 있다. 우선 60일 유 예기간이 있다. SK가 공탁금을 걸고 유 예를 요청할 수 있다. 또 연방항소법원 에 항소할 수 있다. ITC 결정이 우선적 효력을 갖지만 사법 분쟁의 종국을 의 미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김시정 변호 사는 “만약 항소심으로 가고, 이후에 상 급심 소송이 다시 이어지면 미국 법원에 서의 싸움이 수년간 계속될 수도 있다” 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ITC 결정 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도 있 다. 지난해 12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은 “트럼프 행정부는 SK이노베이션 쪽 으로 기울어지는 유혹에 휩싸일지 모른 다. 지난 3월 윌버 로스 상무부 장관, 브 라이언 캠프 조지아주 주지사 등이 SK 이노베이션의 새 공장 기공식에 참석했 다. 이 공장은 2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보도했다. 이 기사에는 “트럼프 행정부의 많은 사 람이 중국의 배터리 산업 장악에 우려 하고 있다”는 대목도 있다. 일자리 확보 와 중국 배터리 산업 견제 차원에서 트 럼프 대통령이 거부권을 쓸 수도 있다 는 뜻이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4월 에 미국 조지아주에 배터리 공장을 하 나 더 짓겠다고 발표했다. 만약 거부권 행사로 ITC 결정이 무력화되면 LG화 학은 공연히 분란을 일으켰다는 비난의 표적이 될 수 있다. 전기자동차 배터리 사업은 반도체, 자동차, 스마트폰에 이어 떠오른 한국 의 미래 성장 동력이다. 머지않아 배터 리 시장 규모가 반도체 시장보다 더 커 질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통상 장기 소 송전은 당사자 모두를 멍들게 한다. 진 지한, 그리고 마음을 연 협상으로 두 회사가 분쟁 종식의 돌파구를 찾기 바 란다.
B8 스포츠
2020년 8월 18일 화요일
B7
스포츠
2020년 8월 18일 화요일
경남고·강릉고 준결승행 격돌
금녀의 벽 깬 빙판 수호신 신소정 남자 아이스하키팀 첫 여자 코치
슈팅 직접하며 실전과 이론 지도 쉽지 않겠지만 감독 욕심도 있다 “(2018년) 평창 올림픽 때보다 기자가 더 온 것 같아요. 호호.” 남자 아이스하키 대명 킬러웨일즈의 신소정(30) 코치가 웃으며 말했다. 17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는 취재진이 몰 렸다. 여자로는 처음 남자 실업팀 코치 가 된 신소정이 이날 첫 아이스 훈련에 나섰다. 여자가 남자를, 그것도 성인팀 을 지도하는 건 전 종목을 통틀어도 매 우 이례적인 일이다. 무장을 입은 23명 남자 선수들 사이 에서도 신 코치는 주눅 들지 않았다. 대 명 골리 박계훈·이창민(이상 28)·이연승 (25)을 향해 강력한 슈팅을 날렸고, 스 틱으로 툭툭 치며 장난을 쳤다. 태블릿 PC를 통해 포인트를 짚어주며 세세하 게 지도했다. 박계훈은 “팀에 골리 코치 가 없었는데, 코치가 여자든 남자든 관 계없이 많이 배울 수 있게 됐다. 여자 코 치는 좀 더 섬세한 부분이 있을 것 같다. 링크 안에서 코치와 몸싸움하는 것도 아니고, 성별은 전혀 상관없다”고 말했 다. 첫 훈련 뒤 신 코치는 “굉장히 설레 고 흥분됐다. 첫 여자 코치라 부담도 있 지만, 성별이 다를 뿐 지도와 훈련 방식 은 똑같다”고 말했다.
여성 최초로 남자 아이스하키팀 코치를 맡은 신소정(왼쪽) 코치가 대명 골리 이연승을 지도하고 있다. 그는 태블릿PC를 통해 포인트를 짚어주는 등 세세하게 지도했다.
신소정은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의 선 구자다. 중학 1학년 때 태극마크를 달았 고, 17년간 대표팀 골문을 지켰다. 평창 올림픽에서는 역사적인 남북 단일팀 골 리를 맡았다. 5경기에서 236개 슈팅 중 210개를 온몸으로 막았다. 2013년부터 캐나다 세인트 프랜시스 자비에르대에 서 주전으로 뛰었다. 2016년 북미 여자 아이스하키리그(NWHL) 뉴욕 리버터 스에서도 뛰었다. 2018년 은퇴 후 캐나 다 모교에서 후배를 가르치다 코로나19
[사진 대명]
여파로 귀국했다. 이기완 대명 단장은 “지난달 구단에 찾아와 코치를 맡고 싶다고 했다. 24시 간 하키만 생각하더라”고 전했다. 케빈 콘스탄틴(62·미국) 대명 감독은 “내가 선장인 배에 탑승했다. 골리 지도 권한 을 주겠다”고 허락했다. 콘스탄틴 감독 은 골리 출신으로, 1993년부터 7시즌 간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감독도 거 쳤다. 신 코치는 “구단과 감독님이 있는 그대로 봐줬다. 미국과 캐나다에서도
NHL 출신 감독 밑에서 코칭 경험을 쌓 을 기회는 흔치 않다. 감독님이 비디오 분석을 중요시 하는데, 디테일한 부분 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메이저리그(MLB)에서도 최근에야 처음으로 여자코치가 등장했다. 올 1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소프트볼 선 수 출신 알리사 나켄을 코치로 선임했 다. 신 코치는 “캐나다 여자 아이스하키 영웅 헤일리 위켄하이저가 2부 팀 기술 코치를 맡은 적이 있다. 스포츠는 남성 성이 강하다 보니 아직 성별의 벽이 높 다. 그래도 아이스하키 골리는 보디체 크가 거의 없고 훈련방식이 동일한 만 큼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신 코치는 2018년 은퇴 후 배우를 꿈 꾸며 연기에도 도전했었다. 그는 “올림 픽까지 쉼 없이 달려와 1년간 푹 쉬며 하 키와 관계없는 연기를 배웠다. 골리를 하며 20년간 감정을 숨기며 살았다. 감 정을 드러내는 걸 배우고 싶었다. 아이 스하키가 그리워 얼음판에 돌아왔다” 고 말했다. 신 코치는 10월 코리언 리그에서 코 치 데뷔전을 치른다. 그는 “쉽지 않겠지 만 자신 있다. 캐나다에 갔던 것도 다양 한 코칭 경험을 쌓기 위해서였다. 훗날 감독 욕심도 있다”고 말했다. 그의 꿈처 럼 다음 올림픽에는 감독으로 나갈지도 모를 일이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대통령배 고교야구 8강 진출 강릉고가 1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 린 제54회 대통령배 전국고 교야 구대회 (중앙일보·일간스포 츠·대한야구소프트 김예준 볼협회 주최) 16강전 에서 신흥고에 13-2, 5회 콜드게임 승 리를 거뒀다. 강릉고 1루수 김예준(17)이 4회 말 우 월 3점 홈런을 터트렸다. 지난해와 올해 전국대회 준우승만 세 번 차지한 강릉고 는 대통령배에서 첫 우승을 노리고 있다. 또 다른 16강전에서는 경남고가 배명 고를 5-4로 꺾었다. 경남고 선발 김창훈 이 6과 3분의 1이닝 6피안타 6탈삼진 3실 점하고 승리투수가 됐다. 강릉고와 경남 배중현 기자 고는 19일 맞붙는다. bae.junghyune@joongang.co.kr
대통령배 전적 및 일정 대통령배 전적(17일) 경남고 5-4 배명고 강릉고 13-2 신흥고<5회 콜드> 서울디자인고 9-2 율곡고 오늘의 대통령배(18일·16강전·목동구장) 동산고-신일고(오전 9시30분) 장안고-선린인터넷고(낮 12시30분) 야탑고-제물포고(오후 3시30분) 마산고-대구상원고(오후 6시30분)
NC 선발 vs 키움 불펜 승자는 NC, 불펜 영향으로 선발도 흔들
NC vs 키움 마운드
키움, 불펜 막강해 선발까지 안정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1위 독주에 제 동이 걸렸다. NC는 16일 LG 트윈스에 5-6으로 역전패하면서 3연패를 당했다. 한때 6경기였던 2위 키움 히어로즈와 승차가 0.5경기가 됐다. NC는 5월 13일 이후 석 달이 넘게 단독 1위였으나, 이달 들어 주춤하고 있다. 11경기에서 3승8 패, 8월 월간 순위로는 9위다. 긴 장마로 홈이 돔구장인 키움을 뺀 나머지 팀의 경우 많은 경기가 연기됐 다. NC는 키움보다 7경기를 덜 치렀다. 그렇기 때문에 NC의 1위 수성이 어렵다 고 단언할 수는 없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로 개막이 늦어 어느 때보다 일정 이 빡빡하다. 남은 경기가 많을수록 부 담이 큰 이유다. NC의 1위 비결은 ‘선발’ 야구였다. 선 발진 평균자책점이 3.93, 1위다. 드류 루 친스키(11승)·구창모(9승)·마이크 라이 트(6승)·이재학(4승) 등 선발 로테이션
NC 1위
순위
키움 2위
48승 2무 30패
전적
52승 35패
평균자책점
4.36(1위)
4.72(6위)
3.93(1위) 선발 평균자책점 4.63(7위) 5.98(10위) 불펜 평균자책점 4.01(1위)
시즌 초부터 선두를 달리던 NC 다이노스(왼쪽 사진)가 주춤하고 있다. 2위 키움 히어로즈(오른쪽 사진)와 승차가 반 경기로 줄어들었다.
이 잘 돌아갔다. 시즌 초반에는 마무리 원종현과 임정호, 박진우 등 불펜진도 잘해줬다. 그런데 6월 중순부터 불펜의 힘이 떨어졌다. 어느새 NC 불펜 평균자 책점은 5.98, 최하위다. 그 여파가 선발 진에도 영향을 미쳤다. 8월 선발 평균자 책점은 5.86이다. 키움은 시즌 초 에이스 제이크 브리 검이 팔꿈치 통증으로 두 달여간 못 뛰 면서 선발진에 구멍이 컸다. 에릭 요키
시(10승)가 선전했지만, 최원태·한현희 (이상 6승)·이승호(4승) 등은 기복이 있 었다. 이영준·조상우·김상수·안우진 등 불펜 덕분에 2위를 유지했다. 이영준이 19홀드, 조상우가 21세이브로 해당 부 문 1위다. 키움 불펜 평균자책점은 4.01 로 1위다 이달 들어 불펜 평균자책점은 키움이 2.03(1위), NC가 5.83(10위)이다. 그 격차 가 더 벌어졌다. 키움은 덩달아 선발진
[연합뉴스]
까지 안정됐다. 지난달 복귀한 브리검이 점점 좋아지는 데다, 국내 선발진까지 호투하고 있다. 키움의 이달 선발 평균 자책점은 3.40으로 2위다. NC는 12일 불펜 보강을 위해 차세대 선발로 키우던 장현식을 KIA 타이거즈 에 내주고 즉시 전력감인 문경찬과 우 완 사이드암 박정수를 영입했다. 문경찬 은 지난 시즌 마무리를 맡아 24세이브, 평균자책점 1.31으로 활약했다. 올해는
18(3위)
세이브
23(1위)
39(4위)
홀드
55(1위)
평균자책점 5점대지만, 위태로운 NC 마운드에 새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문경찬은 NC 이적 후 첫 경기였던 14 일 LG전에서 3분의 1이닝 동안 홈런 2 개 등 안타 3개를 맞고 4실점 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더 지켜봐야 한다. 실제로 16일 LG전에서는 3분의 2이닝을 무실 점으로 막았다. 이동욱 NC 감독은 “문 경찬은 잘할 수 있는 선수다. 선수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 래도 불펜 불안이 이어진다면, NC의 1 위 수성은 장담할 수 없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오늘의 운세 8월 18일 화요일 (음력 6월 29일) 글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자료제공 점&예언(www.esazu.com) 전화 서울 766-1818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東
36년생 몸이 건강해 도 삶도 건강. 48년생 마음이 흔들리면 안 된다. 60년생 했던 것 을 그대로 밀고 나가 라. 72년생 자신감은 갖되 신중. 84년생 경 쟁으 로 스 트레스받 을 듯. 96년생 말과 행 동에 예절을 지켜라.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기쁨 길방 : 北
37년생 차나 물을 자 주 마실 것. 49년생 식욕 없어도 잘 먹을 것. 61년생 적재적소 에 일이나 사람 생길 듯. 73년생 안 하 는 것 보다 하는 것이 낫 다. 85년생 대세의 흐 름을 따르자. 97년생 이익에 집착지 말라.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 길방 : 東
38년생 덕을 베풀면 존경으로 돌아온다. 50년생 부모 노릇 하 기 쉽지 않다. 62년생 사람의 마음을 얻어 야 성공도 하게 된다. 74년생 가화만사성. 가족 화목이 행복의 원천. 86년생 사람이 나 물건이 마음에 듦.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南
39년생 예상 못 한 일 이 생길 수도. 51년생 하나부터 열까지 모 두 마 음에 들 수도. 63년생 양쪽 사이에 서 교량적인 역할 할 수도. 75년생 좋아하 는 일, 비전 있는 일을 할 수도. 87년생 긍정 의 마음을 가질 것.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
40년생 이가 없으면 잇몸이 시린 법. 52년 생 살갑게 다가오는 사람을 경계. 64년생 의심하고 또 의심하 고 끝까지 의심할 것. 76년생 변은 무서워 서가 아니고 더러워 피한다. 88년생 정면 승부 피하고 우회.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만남 길방 : 北
41년생 부상 안 생기 게 조심할 것. 53년생 물건 구매는 가능한 다음으로 미룰 것. 65 년생 빠른 선택과 결 정은 자제. 77년생 적 당한 명분을 만들어 약속 만들지 말라. 89 년생 윗분의 눈에 띄 지 말고 복지부동.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흐림 길방 : 北
42년생 기억하기 좋 게 메모할 것. 54년생 사람이 많은 곳에 가 지 말 것. 66년생 내 방식을 강요하지 말 고 일방적이지 말 것. 78년생 권위의식 갖 지 말고 갑질하지 말 라. 90년생 너무 잘하 려고 하지 말라.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東
31년생 삶에 행복의 향기가 필 듯. 43년생 사는 맛이 나는 하루. 55년생 꿈은 이뤄지 는 법. 67년생 일에서 결실이 생기고 보람 을 맛볼 듯. 79년생 행 운의 신은 내 편이 될 듯. 91년생 희망이 생 기게 될 듯.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32년생 옛날을 추억 하고 이야기하자. 44 년생 덕을 베풀면 복 이 되어 온다. 56년생 도울 수 있으면 돕자. 68년생 상생을 통해 발전 모색. 80년생 오 전과 오후가 달라질 수도. 92년생 한 수 배 운다는 자세로.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33년생 유산소 운동 으로 건강 챙기자. 45 년생 건강식품 섭취. 57년생 함께 차 마시 는 시간 만들기. 69년 생 정보 수집에 공들 일 것. 81년생 융합을 통해서 발전 꾀하라. 93년생 배워서 내공 을 쌓아야 한다.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北
34년생 젊게 살고 즐 겁게 살자. 46년생 아 랫사람들과 함께. 58 년생 자녀 자랑, 집안 자랑하기. 70년생 자 신감을 갖고 도전할 것. 82년생 유쾌. 상 쾌. 통쾌한 하 루 될 듯. 94년생 먹을 복 생 길 듯. 과음자제.
35년생 하나보다 둘, 둘보다 셋. 47년생 사 람과 물건은 많을수 록 좋다. 59년생 인 맥 최대한 활용. 71년 생 시작과 결과가 괜 찮을 듯. 83년생 마음 통하고 일에 탄력 붙 을 듯. 95년생 머리부 터 발끝까지 핫이슈.
제17135호 40판
스포츠
2020년 8월 18일 화요일
B9
감독 대신 제이슨이라 불러라 소통 명가 꿈꾸는 고희진 <삼성화재 감독>
"맥스(김형진), 길게." "톰(박상하), 좋 았어." "숀(이지석), 적극적으로!"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우리카드의 연습경기가 열린 14일 경기도 용인 삼 성 트레이닝센터. 코트에 울려 퍼지는 목소리만 들으면 외국인 선수가 10명 은 될 것 같았다. 삼성화재 선수들은 서로를 영어 이름으로 부른다. 고희진 (40) 삼성화재 감독 아이디어다. 프로 배구 첫 1980년대생 감독다운 재기발 랄함이 느껴졌다. 고 감독에게 이유를 묻자, 2012~15 년 삼성화재에서 뛴 레오(브라질) 얘 기를 꺼냈다. 고 감독은 "레오가 한국 이름을 불편해했다. 부르기 쉽게 영어 이름을 정했다. '희진이 형'보다 '제이 슨'이 짧고 편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 서로 편한 수평적 분위기를 만들고 싶 프로배구 80년대생 첫 감독 었다. 선수들한테도 '감독님' 대신 '제 18년간 삼성 선수·코치 원 클럽 맨 이슨'이라고 부르라 했다. 어려워하는 선수도있지만 영어 이름 공감 노력 선수도 젊은부르며 친구들이라 빠르 팀 재정비해 2~3년내 게 적응했다"고 덧붙였다.정상 오를것 고희진은 2003년 삼성화재에 입단 했다. 화려하진 길게.” 않아도,“톰(박상하), 꾸준하게 14 “맥스(김형진), 좋 시즌을 뛰었다. 삼성화재는 프로 출범 았어.” “숀(이지석), 적극적으로!” 후 8차례 우승했는데, 결정전 프로배구 삼성화재와챔피언 우리카드의 연 에 모두 출전한 건 그뿐이다. 2016년 습경기가 열린 14일 경기도 용인 삼성 은퇴하고 코치가 됐다. 고 감독 은퇴 트레이닝센터. 코트에 울려 퍼지는 목 후 삼성화재는 번도 선수가 챔피언결정전 소리만 들으면 한 외국인 10명은 에 진출하지 못했다. '배구 명가'라는 될 것 같았다. 삼성화재 선수들은 서로 타이틀도 무색해졌다. 를 영어 이름으로 부른다. 고희진(40) 삼 2019~20시즌이 코로나19로 조기 종 성화재 감독 아이디어다. 프로배구 첫
B6
료된 뒤, 구단은 새 감독 후보로 고 희진 코치와 외부 인사를 저울질했 다. 18년간 선수와 코치로 삼성화재 에 몸담았던 '원 클럽 맨' 고희진은 ' 팀을 떠날 수도 있겠다'고 처음 생각 했다. 고 감독은 "코치도 감독만큼은 아니어도 성적에 대해 책임 있다. (시 즌 뒤) 두 가지로 생각했다. '내가 감 독을 잘 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 감독 이 된다면 좋다. 하지만 아니라면 새 스포츠 2020년 8월 18일 화요일 감독을 위해 팀을 나가야 한다. 이렇 게 마음먹었다"고 전했다. 삼성화재는 결국 제4대 감독으로 고희진을 선택했다. 삼성화재 전성기 팀을 이끈 신치용 진천선수촌장은 과 거 "고희진은 삼성화재 배구를 잘 알 <삼성화재 감독> 고 성실하다. 훌륭한 지도자감"이라고 말한 일이 있다. 고 감독은 "믿어준 는 게 몸이 편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분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 고 감독은 팀 분위기 만큼은 밝게 바 다"고 약속했다. 꿨다. ‘영어 이름’도 한 예다. 젊은 세대 삼성화재는 전부터 엄격한 규율과 에 인기 있는 랩을 흥얼거리는 등 선수 분위기, 지독한 훈련으로 유명하다. 들과 대화를 편하게 이끌려고 노력한 맨’이다. 용인=김상선 기자 매일 아침 7시 체중을 쟀고, 밤에는 고희진 감독은 2003년 입단해 선수, 코치를 거쳐 감독까지 18년 동안 삼성화재에서만 지낸 ‘원 클럽 다. 지난 시즌 뒤 우리카드에서 트레이 휴대폰을 반납했다. 훈련 강도는 상상 드로 이적한 레프트 황경민은 “삼성화 박상하는 연습경기 내내 소리 는 랩을 듣는 등 선수들과 대화를 편 바꿔단 을 초월했다. 과거 삼성화재에서 세터 프로배구 80년대생 첫 감독 재 스타일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감독 동료들을 고 하게 이끌려고 노력한다. 지난 시즌 를 로 뛴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은 우 님이높여 젊어서 그런지독려했다. 생각만큼과거 소통이 18년간 삼성 선수·코치 원 클럽 맨 박쳘우가 말했다. 했던 역할을 그가 하 뒤 우리카드에서 트레이드로 이적한 희진과 스갯소리로 "훈련이 너무 힘들어서, 어렵지 않다”고 있었다. 차라리 경기하는 게 몸이 편했다"고 선수도 영어 이름 부르며 공감 노력 레프트 황경민은 "삼성화재 스타일 이 고 고 감독은 “시대가 바뀌었다. 요즘 선 삼성화재는 비시즌 동안 남자부 구 야기를 많이 들었다. 감독님이 젊어서 말하기도 했다. 수들은 ‘내 기준’에서는 이해가 안 되는 팀 재정비해 2~3년내 정상 오를것 중 제일 연습경기를 했다. 고 그런지 생각만큼 소통이 어렵지 않 단 고 감독은 팀 분위기 만큼은 밝게 결정을 한다.많은 이를테면 자유계약선수 감독은 "많이때,지고 있다.아니라) 그래도다양 컵 다"고 말했다. 바꿨다. '영어 이름'도 한 예다. 창모 (FA)가 됐을 (돈뿐만 경기를계약을 많이 하려고 한다. 고 감독은 "시대가 바뀌었다. 요즘 대회까지는 의 '메테오'처럼 젊은 세대에 인기 있 한 측면을 고려해 결정한다. 선 선수도 있고, 새로온 코칭스태 선수들은 '내 기준'에서는 이해가 안 새로온 수들이 오고 싶어하는 삼성화재를 만드 이강주)도 있다. 무엇을 잘 되는 결정을 한다. 이를테면 자유계 프(김영래, 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서로의 알아가는 약선수(FA)가 됐을 때, (돈뿐만 아니 하고, 생각을어떻게 편하게 플레이하는지 얘기할 수 있어야 공감하 설명했다. 라)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 계약을 결 과정"이라고 고 발전한다”고 덧붙였다. 체육관 사무 22일 충북 제천에서 코 정한다. 선수들이 오고 싶어하는 삼 실프로배구는 한쪽엔 ‘공감’이라고 써 붙였다. 컵대회를 정규 성화재를 만드는 게 목표"라고 고희진 감독은 2003년 입단해 선수, 코치를 거쳐 감독까지 18년 동안 삼성화재에서만 지낸 ‘원 클럽 맨’ 이다. 용인=김상선말했 기자 보(KOVO) 프로배구는 22일 충북시작한다. 제천에서 코보 개막도 두 달이 남지 않았다. 삼 다. 이어 "서로의 생각을 편하게 얘기 시즌 (KOVO) 컵대회를 시작한다. 정규시즌 전력으로 수 있어야 공감하고 발전한다"고 두 출전한 건 그뿐이다. 2016년 은퇴하 도 있겠다’고 처음 생각했다. 고 감독은 할 다. 훌륭한 지도자감”이라고 말한 일이 성화재는 개막도 두 하위권 달이 남지 않았다.분류된다. 삼성화재 박철우(한국전력)가 떠났고, 체육관 사무실 한쪽엔 '공 주포 고 코치가 됐다. 고 감독 은퇴 후 삼성화 “코치도 감독만큼은 아니어도 성적에 덧붙였다. 있다. 고 감독은 “믿어준 분들이 실망하 는 하위권 전력으로 분류된다. 주포 트 박 레이드 영입한 세터 노재욱은 사회복 써 붙였다. 재는 한 번도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지 대해 책임 있다. (시즌 뒤) 두 가지로 생 감'이라고 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했다. 철우(한국전력)가 떠났고, 트레이드 영 근무 중이다. 감독은 최근엔 주장을 맡은엄격한 박상하에게 못했다. ‘배구 명가’라는 타이틀도 무색 각했다. 감독이 된다면 좋다. 하지만 아 삼성화재는 전부터 규율과 등 분 무 입한요원으로 세터 노재욱은 사회복무고요원으로 "전력상 (좋은 성적이) 힘든 건 인정 번호 10번을 권유하기도 했다. 고 감 해졌다. 니라면 새 감독을 위해 팀을 나가야 한 위기, 지독한 훈련으로 유명하다. 매일 근무 중이다. 고 감독은 “전력상 (좋은 포기할 생각은 없다.포기할 빨리 팀 독이 현역체중을 시절 쓰던 2019~20시즌이 코로나19로 조기 종 다. 이렇게 마음먹었다”고 전했다. 아침 7시 쟀고,번호다. 밤에는 고희진 휴대폰 하지만, 성적이) 힘든 건 인정하지만, 생 을 재정비해 2, 3년째에는 정상에 오 감독은 "상하가 팀을 잘 이끌어주고 료된 뒤, 구단은 새 감독 후보로 고희진 삼성화재는 결국 제4대 감독으로 고 을 반납했다. 훈련 강도는 상상을 초월 각은 없다. 빨리 팀을 재정비해 2, 3년째 싶다"고오르고 말했다. 현역 삼성화재에서 때 내가 센터세터로 주장 뛴 10번 코치와 외부 인사를 저울질했다. 18년 희진을 선택했다. 삼성화재 전성기 팀을 있다. 했다. 과거 최 르고 에는 정상에 싶다”고 말했다. 상하에게 감독은 권했는데 흔쾌히 받 용인=김효경 용인=김효경 기자 간 선수와 코치로 삼성화재에 몸담았 이끈 신치용 진천선수촌장은 과거 “고 이어서 태웅 현대캐피탈 우스갯소리로 17번에서 10번으로 kaypubb@joongang.co.kr kaypubb@joongang.co.kr 던 ‘원 클럽 맨’ 고희진은 ‘팀을 떠날 수 희진은 삼성화재 배구를 잘 알고 성실하 아들였다"고 “훈련이 너무했다. 힘들어서, 차라리 경기하
감독 대신 제이슨이라 불러라 소통 명가 꿈꾸는 고희진
1980년대생 감독다운 재기발랄함이 느 껴졌다. 고 감독에게 이유를 묻자, 2012~15년 삼성화재에서 뛴 레오(브라질) 얘기를 꺼냈다. 고 감독은 “레오가 한국 이름을 불편해했다. 부르기 쉽게 영어 이름을 정했다. ‘희진이 형’보다 ‘제이슨’이 짧고 편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서로 편한 수평적 분위기를 만들고 싶었다. 선수 들한테도 ‘감독님’ 대신 ‘제이슨’이라고 부르라 했다. 어려워하는 선수도 있지만 젊은 친구들이라 빠르게 적응했다”고 덧붙였다. 고희진은 2003년 삼성화재에 입단했 다. 화려하진 않아도, 꾸준하게 14시즌 을 뛰었다. 삼성화재는 프로 출범 후 8 차례 우승했는데, 챔피언 결정전에 모
아깝다 김시우, 우승은 다음 기회에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마지막날 티샷 실수, 공동 3위 임성재는 9위, 보너스 11억 받아 김시우(25)가 17일 미국 노스캐롤라이 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 골프장(파 70)에서 끝난 미국 프로골프(PGA) 투 어 윈덤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에 올랐 다. 임성재(22)는 공동 9위로 대회를 마 쳤다. 나란히 톱10에 들었지만, 두 선수 의 반응은 정반대였다. 김시우는 아쉬 움에 고개를 떨구었지만 임성재는 활짝 웃어 보였다. 전날 홀인원을 하면서 2위 그룹을 2 타차로 따돌리고 단독선두에 나섰던 김 시우는 마지막 날 최종 라운드에서 우 승을 노렸다. 그러나 퍼트 난조를 보인 데다 잇따른 티샷 실수로 타수를 줄이 지 못했다. 6번 홀(파4)에선 티샷한 공 을 잃어버렸고, 8번 홀(파4)에선 티샷한 공을 물에 빠뜨려 각각 더블 보기와 보 기를 기록했다. 결국 마지막 날 이븐파 (버디 4, 보기 2, 더블 보기 1개)에 그쳐 합계 18언더파로 경기를 끝냈다. 우승은 최종 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몰아친 짐 허먼(미국·21언더파)이 차지했다. 2017 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이후 PGA 투 어 세번째 우승을 노렸던 김시우는 정 상 목전에서 물러났다. 한동안 부진했던 임성재는 마지막 날 뒷심을 발휘하며 순위를 끌어올렸 다. 지난 6월 찰스 슈왑 챌린지(공동 10 위) 이후 7개 대회에서 세 차례나 컷 탈 제17135호 40판
마지막날 선두였던 김시우는 아쉽게 공동 3위 로 마쳤다. 김시우·임성재 등 한국 선수 5명이 페덱스컵에 출전한다.
[AFP=연합뉴스]
락했던 그는 이번 대회에서 심기일전했 다. 특히 파5의 15번 홀에선 투온에 성 공한 뒤 약 20m 거리의 이글 퍼트를 성 공시켜 단숨에 2타를 줄였다. 결국 마지 막 날 5타를 줄인 임성재는 공동 9위(16 언더파)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임성재는 정규시 즌 대회마다 성적에 따른 포인트를 합 산하는 페덱스컵 랭킹 포인트 5위(1633 점)를 확정 지었다. 그 결과 페덱스컵 포 인트 상위 10명에게 주는 윈덤 리워즈 보너스 100만 달러(약 11억8000만원) 를 추가로 받게 됐다. 1위 저스틴 토마스 (미국·2458점)가 200만 달러(23억7000 만원)를 받았고, 2위 콜린 모리카와(미 국·1902점)가 150만 달러(17억8000만원), 3위 웹 심슨(미국·1878점)이 120만 달러 (14억2000만원), 4위 브라이슨 디섐보 (미국·1657점)가 110만 달러(13억원)의 보너스를 챙겼다. 그동안 한국 선수 중 에선 최경주(50)가 2007년 페덱스컵 포 인트 5위, 2011년 7위를 차지했고, 양용 은(48)이 2009년 7위에 오른 적이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 여파로 지난 3~6월 대회를 치 르지 못했던 PGA 투어는 윈덤 챔피언 십을 끝으로 2019~2020시즌의 막을 내 렸다. 임성재를 비롯해 안병훈(31위), 강 성훈(61위), 김시우(82위), 이경훈(110 위) 등 한국 선수 5명이 페덱스컵 랭킹 상위 125위 안에 들어 플레이오프에 나 가게 됐다. 3개 대회가 이어지는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는 대회당 총 상금 950만 달러(112억원)가 걸려있다. 또 페덱스컵 포인트 최종 1위에겐 1500 만 달러(178억원)의 보너스를 지급한다. 20일부터 열리는 플레이오프 1차전 노 던 트러스트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미국)도 출전한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엄마 골퍼 스테이시 루이스는 세 차례 연장전에서 모두 패배했던 징크스를 깼다. [AP=연합뉴스]
스테이시 루이스 우승 트로피를 딸에게 LPGA 투어 스코틀랜드 오픈
2018년 10월 출산 이후 첫 정상 ‘엄마 골퍼’ 는 강했다. 스테이시 루이스 (35·미국)가 35개월 만에 미국 여자프로 골프(L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 루이스는 17일 스코틀랜드 노스 버 윅의 르네상스 골프장서 열린 레이디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합계 5언더파를 기록, 에밀리 페데르센(덴마크), 샤이 엔 나이트(미국), 아사아라 무뇨스(스 페인)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결국 4명의 선수가 플레이오프를 치렀는데 루이스는 18번 홀(파4)에서 열린 연장 첫 홀 경기에서 약 7m 거리의 버디 퍼 트를 성공시켜 승부를 결정지었다. 2017년 9월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이후 2년 11개월 만에 통산 13승 고지 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22만5000달러 (약 2억6000만원). 루이스는 특히 이날
우승으로 이제까지 세 차례 연장 승부 에서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던 ‘연장전 징크스’를 깨끗이 날려버렸다. 루이스는 2016년 휴스턴대 골프 코치 인 제러드 채드월과 결혼해 2018년 10월 딸 체스니를 낳았다. 루이스는 2012년 한 해 동안 4승을 거두면서 전성기를 구가 했지만, 결혼 이후 우승과 거리가 멀었 다. 그래도 루이스는 “아이를 낳은 뒤 우 승 트로피를 받기 위해 노력했다. 그게 내 목표였다”고 말했다. 루이스는 또 ‘엄 마 골퍼’로서 육아와 선수 생활을 병행 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루이스는 우승 직후 미국에 있는 남 편, 딸과 영상 통화를 하면서 함께 기쁨 을 나눴다. 루이스는 “내가 챔피언 퍼트 를 할 때 딸은 플라스틱 골프 클럽을 들 고 TV 스크린을 두드렸다고 한다. 어서 집으로 돌아가서 가족과 함께 우승을 자축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지한 기자
8~9회
건강식품/의료기 건강식품/의료기 110
지금 연락하십시오. 바로 내일 게재됩니다. Tel 604 544 5155/5150/5153 Email:ad@joongnag.ca
참석정원
이민/유학 이민/유학 250 학원/학교 130 교육 교육/학원/학교
금융/보험/은행 금융 보험/은행 140
서비스 (생활용품) 190 서비스/생활용품
자동차 자동차 260 식당/식품 식당/식품 210 한식과 일식을 한 장소에서!
미용 피부관리/웨딩 160 미용/피부관리/웨딩 가구/건축/인스펙션 주택 주택 가구/건축/인스펙션 280
법률 회계사/공증/공인번역 법률/회계사 170
의료 230 의료
부동산 부동산
Printed on August 14th, 2020
Pleasae call us today!
Tel: 604 544 5155/5150/5153
Email: ad@joongang.ca
*RESTAURANTMANAGERS (2)
*RESTAURANT MANAGERS (2)
Edu: College, No need certification, Exp: several years of rest. manager experience. 40 hours/week, wage: $24.50 -$29.00/hour, Lang.: English. Duties : plan, organize, control and evaluate the operations of restaurants,bars, hall and other food and beverage service establishments, schedule the activities of staff portion, work schedules, Maintain records of stock. DAEBAKBONGA RESTAURANT/MRS. KIM/F:604-602-4949/ EMAIL:daebakbonga@gmail.com/ADD:201-1323 ROBSON, ST.,VAN. B C
Edu: College, No need certification, Exp: several years of rest. manager experience. 40 hours/week, wage: $24.50 -$29.00/hour, Lang.: English. Duties : plan, organize, control and evaluate the operations of restaurants, bars, hall and other food and beverage service establishments, schedule the activities of staff portion, work schedules, Maintain records of stock. LANGLEY DAMIKO REST/ 2-7280 200TH ST.,LANGLEY BC / F:778-575-5252 EMAIL:jsy611@hotmail.com/ Mrs. You
*ASSISTANT RESTAURANT MANAGERS (2) Edu: College, No need certification, Exp: several years of rest.assist. manager experience. 40 hours/week, wage: $24.50-$29.00/hour, Lang.: English. Duties : plan, organize, control and evaluate the operations of restaurants,bars, hall and other food and beverage service establishments, schedulethe activities of staff portion, work schedules, Maintain records of stock. DAEBAKBONGA RESTAURANT/MRS. KIM/F:604-602-4949/ EMAIL:daebakbonga@gmail.com/ADD:201-1323 ROBSON, ST.,VAN. B C.
*COOKS(2) OF KOREAN FOOD Edu: G-12, No need certification, Exp: 3 years more 40 hours/week, wage: $24.50-29.00/hour, Lang.:English /Duties : cook,plan,developing,create menus / check and order all supplies/ check daily schedule/ supervise kitchen staffs, train one permanent resident or one canadian / DAEBAKBONGA RESTAURANT/MRS. KIM/F:604-602-4949/EMAIL:daebakbonga@gmail.com/ ADD:201-1323 ROBSON, ST.,VAN.
*RESTAURANTMANAGERS (2) Edu: College, No need certification, Exp: several years of rest. manager experience. 40 hours/week, wage: $24.50 -$29.00/hour, Lang.: English. Duties : plan, organize, control and evaluate the operations of restaurants,bars, hall and other food and beverage service establishments, schedule the activities of staff portion, work schedules, Maintain records of stock. SURREY DAMIKO REST/MRS.YOU,/ADD:#140-2950 KING GEORGE BLVD,SURREY/EMAIL: jsy611@hotmail.com /F: 778-575-5252
*RESTAURANT MANAGERS (2) Edu: College, No need certification, Exp: several years of rest. manager experience. 40 hours/week, wage: $24.50 -$29.00/hour, Lang.: English. Duties : plan, organize, control and evaluate the operations of restaurants, bars, hall and other food and beverage service establishments, schedule the activities of staff portion, work schedules, Maintain records of stock. /MASITA REST. MRS. KIM /ADD: 6516 KINGSWAY BURNABY B C / F:604-985-8657 / email: masitabur01@gmail.com
1 FURNISHED LARGE ROOM (1개)-가구 포함 룸 랜트 함 욕실. 침대. 책상, 화장대. WI-FI. 부엌 사용할수 있음. 벤쿠버 다운타운까지 15분. 버스 정류장 -앞에 주소 : 357 WEST 17TH STREET N. VAN. BC. 전화 : 1. 604: 988-0106 2. 604 : 506-5635/ YEONG
1 렌트 : 2층 남향 방 1개 / 지하실-화장실 딸린방 1개 욕실. WI-FI. 부엌 사용할수 있음. 학생 선호함 근처 3개의 고등학교 있음. 벤쿠버 다운타운까지 15분. 버스 정류장 -집 가까이 주소 : 214 21ST. EAST NORTH VANCOUVER BC 전화 : 778-886-2242 미세스 오.
*ASSISTANT RESTAURANT MANAGERS (2) Edu: College, No need certification, Exp: several years of rest. assist. manager experience. 40 hours/week, wage: $24.50 -$29.00/hour, Lang.: English. Duties : plan, organize, control and evaluate the operations of restaurants,bars, hall and other food and beverage service establishments, schedule the activities of staff portion, work schedules, Maintain records of stock. SURREY DAMIKO REST/MRS.YOU,/ADD:#140-2950 KING GEORGE BLVD,SURREY/EMAIL: jsy611@hotmail.com /F: 778-575-5252
한국
*CHEFS(2) OF JAPANESE HOT FOOD Edu: G-12, No need certification, Exp: more 3 years, 40 hours/week, wage: $24.50-$29.00/hour, Lang.: English , Duties : cook, plan, developing,/create menus/ manage kitchen operation/ sanitation/ food storage procedures/manage staffs/presentation food equipment/safety and hygine. LANGLEY DAMIKO REST/ 2-7280 200TH ST.,LANGLEY BC / F:778-575-5252 EMAIL:jsy611@hotmail.com/ Mrs. You
사진출처 밴쿠버 소확행 페이스북
B12 전면광고
2020년 8월 18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