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2023년 3월 25일

Page 1

안내 : (604)544-5155

COPYRIGHT 2023

제5161호 2023년 3월 25일 토요일 A

The  Korea  Daily

UBC, 캐나다에서 자연과학 분야에서 최고

3·1절 일장기 목사, 국민의힘 당원 맞았다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주최로 지난 7일 세종호수 공원 내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린 소녀상 철거 촉구 집회에서 지난 3·1절에 세종시 한솔동 한 아파 트 베란다에 일장기를 게양했던 시민이 일장기를 흔들고 있다. 지난 3·1절에 세종시 한 아파트에 일장 기를 게양해 논란이 된 목사가 국민의힘 당원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연합뉴스) 한국 중앙일보

캐나다인, "많이 벌수록 벌금 더 내는 것 당연" 핀란드·스위스식 진보적 처벌 과반 이상 동의 과속에 65%, 불법 주차에 58%로 지지를 보내 일부 유럽 선진국들은 소득이 많을수록 벌금도 더 내는 진보적 처벌을 실시하 고 있는데, 캐나다도 이에 대해 지지도 가 높았다. 설문조사전문기업 Research Co.가 진 보적 처벌(progressive punishment) 관련 최근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과속 과 불법주차에 대한 소득별 벌금 부과에 모두 과반 이상의 지지를 보냈다. 핀란드와 스위스에서 실시하고 있는 진 보적 처벌 시스템은 가처분 소득과 얼마 나 속도를 위반 했느냐를 두고 벌금을 부 과하는 방식이다. 이번 설문에서 과속을 한 경우 이런 진 보적 처벌 시스템을 거주하는 자치시에 도입하는 것을 지지하느냐에 대해, 매우 지지한다가 25%가 지지한다가 40%로 총 65%의 지지도를 보였다. 반대로 반대한 다가 14%, 강력 반대한다가 10%로 합쳐 서 24%에 불과했다. 모르겠다는 대답은 11%로 나왔다. 인종별로 보면 동아시아인이 72%였으며, 남아시아인도 72%, 유럽계는 67% 등이었다. 주별로 보면, BC주는 69%가 지지를 보내 전국에서 퀘벡주와 함께 가장 높은

주가 됐다. 온타리오주는 63%, 사스카추 언/마니토바주는 62%, 대서양연해주는 60%, 그리고 알버타주는 59%였다. 성별로는 남성이 67%, 여성이 63%였 다. 연령별로는 18-34세가 68%, 35-54세 가 62%, 그리고 55세 이상이 63%였다. 소득별로 5만 달러 이하는 65%, 5만 달 러에서 10만 달러는 71%, 그리고 10만 달 러 이상이 58%로 나왔다. 불법주차에 대한 진보적 처벌 시스 템 관련해서는 강한 지지가 19%, 지지 가 39% 등 58%의 지지를 보였다. 반대 는 17%, 강한 반대는 14%로 31%의 반대 가 나왔다. 인종별로 지지 합에서 동아시아인 59%, 남아시아인은 62%, 유럽계는 60% 등으로 나왔다. 주별로는 BC주가 56%였으며, 온타리 오주가 59%, 퀘벡주가 60%, 알버타주가 61%, 사스카추언/마니토바주가 58%, 그 리고 대서양 연해주가 52%였다. 성별로는 남성이 59%, 여성이 58%였다. 소득별로 5만 달러 미만은 62%, 5만 달 러에서 10만 달러는 61%, 10만 달러 이상 은 52%였다. 표영태 기자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 (Quacquarelli Symonds)의 2023년 세계대 학 전공별 순위에서 생명과학과 의대 (Life Sciences & Medicine)의 경우 토론토대가 13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UBC는 22위로 캐나다 2위가 됐으 며, 맥길대가 26위를 차지했다. 이어 48 위의 맥마스터대, 69위의 알버타대, 97 위의 몬트리올대 등 100위권 안에 총 6개 대학이 포함됐다. 한국에서는 서울대가 28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고, 이어 61위의 연세 대, 공동 130위의 성균관대, 공동 150 위에 고려대 등이 등이 한국 상위권 대 학을 형성했다. 세계적으로는 하버드대, 옥스포드대, 존홉킨스대, MIT, 스탠포드대가 5위권 안에 들었다. 공학기술(Engineering and Technology) 분야에서 캐나다는 토론토대 가 27위, UBC가 33위, 워터루대가 37 위, 맥길대가 공동 41위, 알버타대가 공 동 93위로 100위권 안의 대학이 됐다. 한국은 KAIST가 24위, 서울대가 36위, 포항공과대이 공동 72위, 연세대 가 86위, 고려대가 공동 88위 등으로 100위권 안을 형성했다.

UBC FACEBOOK 사진

QS의 이공계 학과별 2023년 세계 대학 순위 생명의학과 공학기술, 토론토대 국내서 최고 세계적으로는 MIT, 스탠포드대, 캠 브릿지대, 옥스포드대, 캘리포니아 버 클리대(UCB)가 5위권 안에 들었다. 자연과학(Natural Sciences) 분야에 서 캐나다에서는 17위 UBC가 가장 높 은 성적을 거두었으며, 토론토대가 23 위, 맥길대가 공동 41위, 워털루대가 공동 74위 등이었다.

한국에서는 공동 36위의 서울대 가 가장 높았으며 이어 공동 61위의 KAIST, 공동 110위의 포항공대, 공동 134위의 연세대, 그리고 139위의 고려 대 등이 상위권에 포진했다. 세계 5위권 대학으로는 하버드대, MIT, 캠브릿지대, 스탠포드대, 옥스포 드대 등이 포함됐다. 표영태 기자

1월 영주권을 신청한 한국 국적자는 131명 주요 유입국가 중 15위를 차지 캐나다 전체 1만 50명으로 집계 올해 들어 첫 달에 캐나다 영주권을 신 청한 한인 수가 작년 1월에 비해 절반 수준 이하에 머물렀다. 연방이민난민시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가 발표한 1월 영주권 신청자의 국가별 통계에서 한국 국적자는 총 131 명이 신청했다. 작년 1월 290명이었던 것에 비해 절반 이하로 줄어든 수치다. 캐나다 전체로는 1월 영주권 신청 자 수가 1만 50명이다. 이는 작년 1월 의 3만 3159명에 비해서 3분의 1 수준

에 불과했다. 신청자의 주요 출신 국가별로 보면, 한국은 15위를 차지했다. 1위는 인도 로 4201명, 이어 중국이 520명, 나이지 리아가 483명, 카메론이 357명, 아프카 니스탄이 332명, 브라질이 232명, 파키 스탄이 215명, 필리핀이 214명, 미국이 200명, 그리고 이란이 186명으로 10위 권을 형성했다. 작년 1월 인도, 아프카니스탄, 필리 핀, 중국,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이란, 프랑스, 에리트레아, 미국 순으로 10위 권을 형성했던 것과 비교해 많은 변화 가 있었다. 1월에 영주권 비자를 받은 한국 국

적자는 총 961명으로 나왔다. 주요 유 입국 순위에서 12위에 해당한다. 작년 697명에 비해서도 264명이 늘어났다. 1 월 캐나다 전체로 새 영주권 비자 발 급 건 수는 5만 4995건이었다. 작년 1 월의 4만 3436건에 비해 1만 건 이상 이 증가했다. 주요 유입국 순위를 보면 인도가 1만 4801명, 중국이 4261명, 필리핀이 3702 명 등으로 3위권을 형성했다. 이어 나 이지리아, 아프카니스탄, 미국, 프랑스, 브라질, 시리아, 파키스탄 등이었다. 영주권 신청자 주요 국가와 영주권 비자 발급 주요 국가 순위에서도 차이 를 보였다. 표영태 기자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2023년 3월 25일 by 중앙일보밴쿠버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