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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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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68호 2022년 4월 1일 금요일 A

The  Korea  Daily

내년 한-캐 수교 60주년 밴쿠버 행사 준비 중 송 총영사 한인 기자 간담회 통해 의견 수렴 특정인에 좌우되는 폐쇄적, 불투명 단체 배제 총영사관의 3가지 큰 민원 혁신 조치도 소개 송해영 주밴쿠버총영사가 지난 29일 한 인 기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밴쿠버에 부임한 지 약 100일이 되어 가면서 각 계 각층의 한인과 주류 사회 인사를 만 나온 경과와 총영사관의 혁신 내용을 밝혔다. 우선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혁신을 하 겠다는 부임 약속을 했는데, 그 성과로 3가지를 꼽았다. 당일 워크인 키오스크 (KIOSK) 도입, 알기쉬운 영사민원 동영 상 제작, ‘영사민원 무엇이든 물어보세 요’ 온라인(Zoom) 세미나 등이다. 송 총영사는 민원실 확장을 비롯해 코로나19 해제로 많은 한인 방문자들이 늘어날 것을 대비해 사건사고 관련해 선

제적으로 주제국과 협의 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런 일정의 일환으 로 4월 30일에 밴쿠버경찰서장과 면담 약속도 잡았다고 밝혔다. 또 2017년에 시작했던 브라운백 세미 나도 다시 시작해 4월 25일에 UBC 경 제학과 교수 강의를 시작으로 매달 시행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기자간담회의 가장 중요한 주제 중의 하나는 내년에 있을 한국과 캐나 다 수교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각종 행사 관련 사항이었다. 이에 대해 본 기자는 밴쿠버 한인사 회에서 운영자체가 폐쇄적으로 한 명의 특정인에 의해 좌지우지 되고, 회장 자

리를 내놓아도 계속 영향력을 행사하고, 비용 사용 내역에 대해 공개하지 않고, 자신의 수고비 명목으로 운영비를 사취 하는 등 불투명한 운영을 하는 단체들 은 배제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사실 한인사회 단체들 중에 회장으로 장기 집권을 하고, 눈치가 보여서 물러 나서도 자신의 영향력 아래 있는 회장을 두거나, 단체에 기부된 돈도 유용하는 경우가 있었다. 또 협회의 임원으로 회 원에 봉사하기 보다는 군림하려는 등 고 압적인 태도를 보이며 결국 임원들이 탈 퇴해 언론에 비리 사실을 공익제보 하게 만드는 등의 폐단을 일으키기도 있다. 이런 문제가 있는 단체들이 한인사회 의 공적인 행사에 관여하지 못하게 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젊은 세대 단체 등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2년만에 밴쿠버를 찾은 태양의 서커스-알레그리아(Alegría)

표영태 기자

캐나다 여권 만료 15년 이내면 간단하게 갱신 간편 갱신 대상자 대폭 확대 분실, 도난, 손상 경우도 가능 코로나19 대유행이 이제 어느 정도 마무 리 되는 단계에 이르면서 해외 여행 수 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여권 갱신도 증 가할 것에 대비해 캐나다 정부가 갱신 절차 간소화 대상을 확대한다. 연방이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는 간 편여권갱신신청절차(simplified renewal application process) 대상을 15년 이내 만기가 된 경우까지 확대해 즉시 실시한

다고 31일 발표했다. 이외에도 여권을 잃어버렸건, 도난, 훼 손되어 다시 발급 받을 경우에도 간편갱 신 대상이 된다. 현재까지는 여권이 만기되고 1년 이내 소지자에 대해서만 간편여권갱신을 신 청할 수 있었다. 간편갱신절차를 밟게 되면 신청자는 신원보증인(guarantor)을 세우거나, 시 민권 증서나 사진 본인 확인과 같은 원 본서류를 제출하는 등의 절차가 생략 된다. 단지 2장의 사진과 2명의 참고인 (references) 확인, 신청서, 그리고 신청

비용만 필요하다. 이런 조치가 나온 배경에는 코로나19 에 의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으로 해외로 나가려는 시민권자들이 늘어나 면서 여권 신청과 갱신 신청 숫자가 급 증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여권 갱신 가능 여부는 해당 사이 트(https://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services/ canadian-passports/renew-adultpassport/renew-how.html)에서 온라인 으로 확인할 수 있다. 표영태 기자

캐나다의 문화컨텐츠의 자랑인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 알레그리아 공연이 코 로나19로 침울했던 밴쿠버 시민들에게 또 한 번의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30일 오후 8시

BC주도 엔데믹으로 갈 수 있을까? WSJ, 한국 세계 최초 엔데믹 국가라 분석해 BC주정부 남아 있는 조치 해제 가능성 비쳐 BC주의 코로나19 대유행이 어느 정도 누 그러져 있어, 백신 카드 등 일부 남아 있 는 거리두기 조치들이 조만간 해제될 수 있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다. BC주 보건당국이 30일 발표한 코로나 19 브리핑 자료에 따르면 일일 확진자는

249명이 전날 근래 들어 가장 많은 291명 에 비해 다시 감소했다. 이로써 누적 확진 자 수는 35만 6501명이 됐다. 전날 사망자 6명에서 이날 2명의 사망 자가 나와 BC주의 코로나19로 인한 사망 자는 총 2998명이 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입원환자 수는 281명, 그리고 중증 치료자는 42명이다. BC주의 5세 이상 백신 접종률은 87.3% 이고, 12세 이상 부스터샷 접종률은 57.5%이다. BC주는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가 정점 을 보이던 때에 비해서는 뚜렷하게 안정 적인 모습이다. 표영태 기자 >>6면 '엔데믹'에서 계속

에 언론사와 VIP 회원, 그리고 관계자 가족들을 초대한 알레그리아 공연에서 다시 한 번 태양의 서커스만의 화려한 무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동물 학대를 막기 위해 오직 사람으 로만 운영되는 서커스를 추구하는 태양의 서커스는 사람으로 할 수 있는 한계점을 극복하 기 위해 다양한 무대 장치 조명, 그리고 뮤지컬처럼 현장에서 직접 가수들이 노래를 하고, 또 연주자들이 연기에 맞춰 연주를 하며 현장감을 높여주고 있다. 중간 휴식시간을 포함 해 2시간 15분간 펼쳐지는 알레그리아 무대는 바로 관객석과 접해 있어 웅장한 무대와 화 려한 조명, 그리고 불에 타는 냄세, 눈보라를 연출하기 위해 수 없이 뿌려지는 흰종이가루 와 바람 등으로 4D를 직관하는 생동감이 있다. 6월 5일까지 2개월 넘게 밴쿠버 다운타운 초입에 있는 콩코드패시픽플레이스(Concord Pacific Place)에서 알레그리아(Alegría) 공연을 펼친다. 관련 정보와 티켓 구매는 관련 사이트(https://www.cirquedusoleil.com/ alegria)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표영태 기자 (밴쿠버중앙일보 홈페이지에 공연 사진 게재)


A2 오피니언

2022년 4월 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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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문·윤 회동 사흘 만에 다시 불거진 ‘알박기’ 인사 부실 경영으로 지난 7년간 7조원이 넘는 공적자금이 투입된 대

따라 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우조선해양의 신임 대표이사에 문재인 대통령의 동생 재익씨의

알박기식 낙하산 인사가 줄을 이으면서 전국 공공기관 349곳

대학 동기인 박두선씨가 선임됐다. 인수위가 “임기 말에 부실 공

중 67%인 234곳의 기관장 임기가 1년 이상 남았다고 한다. 공

기업에 알박기 인사를 강행했다”고 비판하자 청와대는 “인수위

공기관장 3명 중 2명이 차기 정부 출범 뒤에도 상당 기간 어색

가 대우조선 사장 자리에 눈독을 들이고 있었다는 사실이 놀랍

한 동거를 하게 되는 셈이다. 이로 인해 윤석열 당선인이 올해

다. 회사를 빠르게 회생시킬 내부 출신 경영 전문가가 사장으로

임명할 수 있는 기관장은 한국수력원자력 등 4곳에 불과하다

필요할 뿐”이라고 반박했다. 청와대 말마따나 대우조선의 최우선

고 한다. 차기 정부에 상당한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목표는 경영 정상화인데, 선박 생산관리 분야에서만 일해 온 박 사장이 그런 전문성을 갖췄는지는 여전히 의문이다.

문 대통령과 민주당은 야당 시절 정부의 알박기식 인사를 비 판하며 잘못된 관행의 고리를 끊겠다고 강조해 왔다. 또 3·9

임기가 40일밖에 남지 않은 문재

대선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당

대우조선 사장에 대통령 동생 친구 선임 협치 약속대로 새 정부에 인사권 넘겨야

인 정부에서 공공기관과 공기업 ‘알 박기’ 인사가 줄을 잇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최소한 15명의 낙하산 인

대표전화 : 604-544-5155

선되자 “차기 정부가 국정 공백 없이 안정적으로 출발하도록 협력하겠다”

#338-4501 North Rd, Burnaby, BC, V3N 4R7

는 방침도 천명했다. 민주당도 대선

Seoul

New York

Montgomery

사가 알박기식으로 이뤄졌다고 한다. 대선 다음 날인 지난달 10

결과와 관계없이 ‘협치’에 나서겠다고 목이 터져라 외쳐 오지

Los Angeles

Chicago Washington DC

Atlanta Texas

일 임명된 임찬기 한국가스안전공사 상임감사는 청와대 민정수

않았나. 공공기관장 인사는 그 외침이 진심이었는지 아니면 대

Vancouver

San Diego

석실 선임행정관을 지낸 인물이다. 또 김제남 전 청와대 시민사

선용 ‘쇼’였는지 가늠할 수 있는 핵심 잣대다.

San Francisco Seattle

회수석은 원자력안전재단 이사장, 윤형중 전 국정원 1차장은 한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이 지난달 28일 만찬 회동에서 인사권

국공항공사 사장에 각각 임명됐다. 정기환 전 대통령 직속 정책

문제를 협의해 풀기로 한 것도 물거품이 됐다. 정부는 알박기

기획위원도 한국마사회 회장에 올랐다. 신동화 한국도로교통공

인사를 중단해야 한다. 잠시도 비워둘 수 없는 자리가 아니면

단 비상임이사와 명희진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 김명수 한국남

차기 정부에 인사권을 넘기는 게 순리다. 차제에 여야는 정권

부발전 상임감사도 전부 민주당 보좌진 출신이다. 청와대나 민주

이양기마다 되풀이되는 알박기 인사 논란을 항구적으로 막기

당 출신 인사들이 본인의 경력과 무관한 공공기관 고위직에 잇

위한 제도적 장치를 도출해 법제화할 필요가 있다.

Toronto

장례식장·화장장 대란, 왜 방치하고 있나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관 품귀

의 안치 냉장고가 꽉 차자 정육용 냉동창고나 신선식품 배송용 냉

와 안치실 부족으로 장례식장·화장장 연쇄 대란이 벌어지고 있다. 정

동탑차를 빌려 사용하는 곳도 있다고 한다. 유족들이 이를 알고

부가 “코로나19 방역 성과는 세계가 인정하고 있다”고 자화자찬하는

도 “그래도 장례를 치르게 해 달라”고 한다니 기가 막힐 따름이다.

사이, 민생 현장에선 참담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K방역 자체가 거

화장장도 만원이다. 빈소에서 발인하고도 화장 순서를 기다리느

대한 관에 갇힌 형국이라는 지적마저 나온다.

라 시신을 옮기지 못하거나, 화장로를 저녁 시간까지 가동하다 보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국내 오미크론 유행은 지난주 정점을

니 발인을 밤 늦게 치르는 경우도 잦다고 한다. 연쇄 대란이 빚어지

지났고, 확진자 수는 감소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확진자 급증의 여파

면서 보통 3일장이던 장례 기간은 6~7일장으로 두 배 이상 길어졌

로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 수는 계속 늘 고 있다. 31일 위중증 환자는 1315명으 로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 이날 사망

다. 이로 인해 국민이 겪는 심리적 고통

사망자 늘어 원정 장례와 6~7일장 다반사 유족 고통 가중  신구 권력이 대책 마련을

자는 375명에 달했다. 전체 코로나 사

과 경제적 손해, 생활 불편은 이만저만 이 아니다. 정부가 전국 화장시설의 화 장로 1기당 하루 운영 횟수를 5회에서

망자 1만6230명의 절반에 가까운 8000여 명의 사망이 올 3월 한 달

7회로 늘렸다고는 하지만 임시방편일 뿐이다. 특히 화장장 대란 사

간 집중됐다. 의료진 부족 등 간접 피해로 세상을 떠나는 ‘초과 사망

태는 지난 1월 ‘코로나19 사망자 장례 지침’ 개정으로 매장이 가

자’ 수도 급증했다. 방역 당국은 “위중증·사망 정점이 가까워지면서

능해졌는데도 이를 2개월 동안 알리지 않은 정부의 책임도 크다.

하루 500~600명대 사망자 발생이 2~3주 지속되고, 하루 최대 1000명

상황이 이런데도 곧 물러날 문재인 정부는 K방역 자화자찬에

도 나올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우려를 귀담아듣고 방역 대책을 마

매달리고 있고, 인수위는 ‘자정까지 10인 모임’ 허용 등 방역 완화

련해야 한다.

에 골몰하고 있다. 신구 권력 어느 쪽도 K방역의 사각지대를 그

장례 현장은 참담하다. 관과 근조 화환 품귀현상이 나타났다. 장례

냥 방치하고 있어 우려스럽다. 양측 모두 장례 대란을 해결할 방

식장을 구하지 못해 경기도에 사는 유족이 강원도로 가서 장례를 치

안을 고민하기 바란다. 위중증자 치료뿐 아니라 사망자와 유족의

르는 ‘원정 장례’도 성행하고 있다. 지방의 장례식장들 중엔 영안실

마지막 이별 의식을 존엄하게 치르게 돕는 것도 정부의 책무다.

밴쿠버 날씨 오늘(금) 11° /6°

소나기

토요일 12° /6°

일요일 월요일 9° /7°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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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22년 4월 1일 금요일

BC 전기료 4월부터 평균 1.4% 인하 하지만 향후 2년간 4.7% 인상 3년 단위로 15년내 최저 인상 BC하이드로가 올해 전기료를 다음달부 터 인하하지만 향후 2년간 큰 폭으로 인 상할 방침이어서 병주고 약주고가 아니 라 약주고 병주는 셈이다. BC하이드로(BC Hydro)는 4월 1일부 터 전기료를 평균 1.4% 인하할 예정이라 고 31일 발표했다. BC공공요금위원회의 (BC Utilities Commission)의 추후 임시 승인에 의해 가능하게 됐다.

그런데 BC하이드로가 BC공공요금위 원회에 제출한 향후 3년간 전기료 계획 신청서에 따르면, 올 4월 1일 1.4%가 인 하된 이후 내년 4월 1일에 2%, 그리고 2024년에 2.7%가 인상하는 안이다. 브루스 랠스톤 에너지광산 저탄소혁 신부 장관은 "주민에 부담을 없도록 만 드는 일(Affordability)이 현 정부의 최 우선 과제로, BC하이드로와 협력해 전 기료를 주민들에게 경쟁력과 부담 없 이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해 왔다"며,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요

금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 고 말했다. BC공공요금위원회에 이번에 3년 중 첫 해 연도에 대한 임시 승인을 받았지 만, 향후 나머지 연도에 대해 다음달에 승인까지 받게 되면 결국 내년부터는 인 상된 전기료를 내게 된다. BC하이드로 는 3년으로 따지만 평균적으로 1.1%가 상승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는 지난 15 년 중 가장 낮은 인상률을 기록하는 것 이라는 설명이다. 표영태 기자

한인회, 한국문화청소년사절단 발대식 개최 밴쿠버한인회(회장 심진택)는 지난 26 일(토) 한인회관에서 한국문화청소년사 절단(Korean Culture Youth Ambassador, KCYA)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와 주밴쿠버총 영사관의 송해영총영사와 심진택한인 회장의 축사에 이어 임명장 수여, 프 로그램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 는 그룹활동(We are KCYA, Save the Earth) 및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33명의 사절 단원들과 학 부모, 그리고 한인회 이사들이 참석했

다. KCYA는 한국차세대청년들이 한국 문화에 대하여 연구하고 배우며 각자 의 학교 및 지역에서 한국과 한국문 화를 알리며 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 는 문화대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 을 목적으로 밴쿠버 한인회에서 창단 한 단체이다. 대상 학생은 BC주 거주하는 8학년에 서 12학년의 고등학교 재학중인 한인 학생이다. 이들의 모집 분야를 보면 유 스카운실(Youth Council), 이벤트, 텔런

트, 에디터 등이다. 1기의 활동기간은 2월 1일 시작하여, 오는 6월 30일까지 5개월이다. 심 회장 은 "1기 멤버들은 BC 주 내 각 교육청 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33명의 고등학 생으로 구성됐다"며, "오는 6월부터 모 집 예정인 2기부터는 신문 등의 모집공 고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발대상은 BC주 내 거주하는 한인 고등학생으로, 학교성적, 자기소개서, 학교 카운셀러 추천장을 구비하여 신 청하면 된다. 밴쿠버 중앙일보

올 1분기에만 캐나다 영주권 결정 14만 7000명 작년에 비해 2배나 늘어난 숫자 10만 8000명 최종 영주권 획득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계획보다 적은 영주권자를 받아 들였던 캐나다가 작년에 이어 올 1분기에도 많은 영주권자를 받아 들이기 위해 많은 수의 이민 절차를 서두 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이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는 지 난 1분기에 총 14만 7000명에 대한 영주 권 자격을 결정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이 수는 작년 1분기에 비해 2배나 많은 수 라는 것이다. 션 프레이저(Sean Fraser) 이민부장관 은 "이렇게 많은 수의 영주권 신청에 대 한 최종 결정을 통해 올해 들어 현재까지 총 10만 8000명을 새 영주권자로 받아 들

였다"고 말했다. 2020년 한 동안 영주권 신청 서류 업무 가 마비됐었던 연방이민부는 작년에 인 프라를 확충해 50만 건 이상의 신청서에 대한 결정을 내렸고, 이를 통해 작년에만 40만 5000명이라는 캐나다 사상 최다 영 주권 자격을 부여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작년에 학생비자로 56만 건이 나 처리하면서 2019년도 사상 최다 기록 보다 32%나 초과 달성을 했다. 또 2020년에 거의 시민권 관련 업무를 못했던 연방이민부는 2021-2022회기 연 도의 목표 인원보다 많은 21만 명에게 새 시민권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이렇게 목 표 인원을 넘길 수 있었던 배경에는 온 라인으로 시험을 볼 수 있도록 만든 것 을 비롯해 온라인으로 시민권 선서식을 가졌으며, 또 온라인으로 신청 서류 심사

과정을 추적하고 필요한 서류를 업로도 할 수 있도록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연방 이민부는 설명했다. 연방이민부는 작년에만도 8500만 달러 의 예산을 추가 투입해 대유행으로 쌓 여 있던 신청 서류를 빠르게 처리하는데 투자를 했다. 올해 2월에는 새 디지털케 이스상태추적 사이트(digital case status tracker, https://prt-srp.apps.cic.gc.ca/ en)를 출범시키기도 했다. 이런 배경 속에는 대유행으로 인해 해 외로부터 들어오던 노동인력이 많이 부족 하면서 캐나다 전체적으로 일손 부족 현 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시민권 관련해서는 많은 한인들 이 몇 년째 시험 일자를 기다리고 있다고 할 정도로 대유행과 상관없이 적체가 심 한 것으로 보인다. 표영태 기자

A3

H-마트 8호점 코퀴틀람 센터 지역에 3월 31일 영업 개시

코퀴틀람에 첫 매장을 오픈한 지 20년 차를 맞는 H-Mart가 3월 31일에 8번째 매장을 코퀴틀람 센터 지역에 오픈했다. H-Mart 코퀴틀람센터점은 약 1 만 스퀘어피트 규모로 로히드 하이웨 이(Lougheed Hwy.)와 웨스트우드가 (Westwood St.)가 만나는 지점에 있는 포코플레이스 (2755 Lougheed Hwy, Port Coquitlam) 안, 구 하이마트 자리 에 위치한다. H-Mart는 코퀴틀람센터점에는 신선/ 가공식품의 구색을 대폭 강화하는 데 중 점을 뒀다고 소개했다. 큰 변화는 그로서 리(식료품) 구색을 더욱 강화했고 현지에 서 직배송 받는 열대과일부터 제철 수산 물까지 신선 제품의 구성비를 늘렸다. 또 한, 비식품은 진열공간을 압축하는 대신

방문한 고객이 쇼핑에 불편한 점이 없도 록 필수제품들을 구비하고 전문성을 강 조하였다. 이주형 코퀴틀람센터점장은 “코퀴틀람 센터점의 핵심은 고객 관점의 상품 구비 와 현대 트렌드에 맞춘 ‘원스톱 쇼핑’을 제공하는데 있다”며 “코퀴틀람 센터에 거 주하고 있는 많은 한인 고객들을 위한 맞 춤형 마트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북미를 대표하는 한인마트로써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H-Mart는 코퀴틀람센터점 오픈 을 기념하여 수 십 가지의 인기 품목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할 계획이며 코 퀴틀람센터점만의 특별한 할인 행사도 준 비되어 있다고 밝혔다. 밴쿠버 중앙일보

버퀴클람 스카이트레인역서 10대들 칼 휘둘러 지난 10일 오후 6시 발생, 피해자 머리에 자상 메트로밴쿠버대중교통 경찰, 2명 용의자 입건 2명의 10대가 스카이트레인 역에서 정글 도를 휘둘러 피해자에 큰 상처를 주는 난동을 피우는 일이 코퀴틀람에서 발생 했었다. 메트로밴쿠버경찰(Transit Police)은 지난 10일 오후 6시가 막 지난 시간에 버 퀴틀람 스카이트레인 역사에서 2명의 10 대가 정글도(machete)로 추정되는 흉기 를 휘둘러 피해자 머리 등에 심한 부상 을 입힌 사건의 용의자 10대 두 명을 입 건했다고 31일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2명의 용의자들이 피 해자를 추격해 왔고, 피해자는 라바콘 (pylon)으로 방어를 했지만, 용의자 중 한

명이 휘두른 흉기에 머리를 맞았다. 이후 용의자들은 현장에서 달아났고 주변에 있던 목격자들이 911에 신고를 했 다. 피해자는 출동한 응급차량에 의해 지 역병원으로 이송됐다. 피해자는 커다란 자상을 입어 봉합 치료를 받았다. 이후 다양한 지역의 경찰들이 용의자 체포를 위해 공조 수사를 통해 2명의 용 의자를 체포해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 이 외에도 불법무기 소지죄에 마약 불법 거 래를 위한 소지죄 등의 혐의도 추가됐다. 경찰은 용의자와 피해자가 서로 아는 사이로 일반 대중에게는 위험이 되지 않 는다고 밝혔다. 표영태 기자


A4 종합

2022년 4월 1일 금요일

캐나다 한인문인협회, 제10회 한카문학상 시상식 개최

밴쿠버 총영사관, 지상사 대상 최초 간담회 개최 주밴쿠버총영사관은 지난 30일(수) 밴쿠 버 무역관이 공동 기획한 '진출기업 간담 회 1 - 물류분야 애로사항 청취'를 개최 해 BC주에 진출 주요 기업들의 물류 관 련 애로 사항을 듣고 해결책을 찾기 위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송해영 총영사를 비롯해 농심, 포스코, 현대코퍼레이션, 현대리바 트, 휴스틸, 토털 익스프레스, 코쉽 등의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송 총영사는 “그 동안 정부 차원에서 코로나 상황으로 악화된 물류 애로 해소 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들을 발표해왔지 만, 기업 현장에서는 여전히 여러 가지 어 려움들이 있을 것”이라며, “오늘 간담회가 기업별 상황을 점검하고 해법까지도 찾아 보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심, 포스코, 현대코퍼레이션, 현대리바트 등 참석 물류 관련 애로 사항 확인, 해결책 찾기 위한 논의

또 이를 위해 송 총영사는 총영사관의 역 할을 찾아 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시간 30분 넘게 진행된 '진출기업 간담 회'에서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물류 관련 사항을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총영사관은 밴쿠버 무역관과 '진출기업 간담회'를 정례 개최하여, 진출기업들의 적극 기업활동을 지원키로 했으며 이번 간담회가 첫 간담회 자리가 됐다. 밴쿠버 중앙일보

4월 2일 밴쿠버무역관의 케이무브 네트워킹 데이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2년 만에 갖는 오프라인 행사 한인 청년들의 현지 취업을 돕기 위해 매년 개최 중 코로나19로 인해 밴쿠버무역관이 한인 청년들의 캐나다 현지 취업을 도와주기 위한 행사도 온라인으로 개최해 왔는데, 모처럼 오프라인으로 다시 대면 행사 를 갖게 됐다. 코트라(KOTRA) 밴쿠버무역관(관 장 안성준)은 오는 4월 2일(토)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다운타운에 위치 한 쉐라톤밴쿠버월센터(1000 Burrard St, Vancouver)의 주니어 볼룸 (Junior Ballroom)에서 2022년도 '케이무브(KMOVE)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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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선배와 함께하는 커피챗'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로 인해 그 동안 잠정 중단됐던 오프라 인 행사의 새로운 출발이 되기도 한다. 이 행사에는 멘토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취업선배 18명과 멘티 로 밴쿠버 내 한인 구직자 100명 – 150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별하게 IT분야의 Ena Yun, 애니메이 션 Sienna Cho 멘티가 행사장에서 화상 으로 상담을 진행 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을 보면 상담부스를 통해

1:1 또는 그룹별 취업상담 및 네트워킹, 그리고 비자 및 정착 상담 등이다. 이번 행사와 관련된 신청마감은 4월 1일(금) 오후 2시까지다. 신청링크는 : www.kmovevan.com이다. 밴쿠버무역관은 2017년부터 K-MOVE 의 일환으로 멘토멘티 프로그램도 진행 해 왔다. 올해 상반기에도 멘토단 13명 을 위촉해 지난 15일부터 4월 26일까지 6주간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매년 2번 씩 잡페어나 취업 세미나 등을 진행해 오는 등 한인 청년 들의 현지 취업을 위한 다양한 정보 세 미나를 개최해 왔었다. 표영태 기자

캐나다 한국문인협회(회장 나영표)가 주관하는 제10회 한카문학상 시상식 이 지난 26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 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나영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 월 가며 점차 빛 바래진 문학이라는 꿈을 봄날의 꽃향기로 피어오르게 한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창작의 외로움 과 어려움을 이제는 기존 회원들과 함 께 견디고 이겨 나가서 좋은 열매를 맺어 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송해영 총영사는 축사에서 "대학에 서 영문학을 전공해서 문학에 애정이 많은데 밴쿠버에서 문학행사에 참여 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면서 “전혀 다른 언어권에서 모국어를 유지하기 도 힘든데 많은 고통과 인내의 시간을 통해 더욱 가꾸고 다듬어서 아름다운 문학작품으로 만든 모든 수상자들에 게 축하의 말씀 전하며, 앞으로도 이 역만리에서 사시는 교민들께 더 큰 울

림이 있는 그런 작품들을 많이 창작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상식에서 우호태씨가 시 '국화도 에서'로 운문부문 으뜸상, 허지수씨가 동화 '다람쥐 날다'로 산문부문 으뜸 상을 수상했다. 김수진씨가 ‘새 봄의 서정’, 홍현숙씨가 ‘작은 거인’이라는 시로 운문부문에서, 박광열씨가 수필 ‘안가면 안돼?’, 김순이씨가 수필 ‘시 어머니와 며느리’, 임정규씨가 수필 ‘ 세번 흘린 눈물’로 산문부문에서 각각 버금상에 당선되었다. 이날 초대 화성시장을 역임한 우호 태 수상작을 노래로 만들어 국화도 의 정경과 함께 제작된 동영상을 상 영했다. 수상작품은 동인지인 ‘한카문학 제 19호’에 게재되며 캐나다 한국문인협 회 인터넷 카페(https://cafe.daum. net/KWA-CANADA)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밴쿠버 중앙일보

서병길 불가리아명예영사 BC주 주재 영사단 대상 설명회 참석

서병길 불가리아명예영사는 지난 28일(월) BC 정부의 'BC주 주재 영사단 대상 설명회' 에 참석했다. 2년만에 대면으로 개최된 이날 설명회 행사는 송해영 총영사를 비롯해 약 40여명의 (명예)총영사들이 자리를 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장 가평군 홍보대사, 랭리 세컨더리서 한-카 관련 특강

장민우 가평군 홍보대사는 29일 랭리 세컨더리 의 역사반, 아시안스터디 반 11/12학년을 학 생들을 상대로 한국전, 가평전투, 이를 통한 한카 관계 및 한국문화 열풍에 대하여 강의를 했다고 알려왔다. 장민우 홍보대사는 4월 22일 열릴 가평전투기념식을 홍보하고 이를 통하 여 캐나다군이 한국에서 가장 큰 공을 세운 가평전투을 통하여 캐나다군의 용맹함을 알렸 다고 전했다. 또 장 홍보대사는 학생들과 최근 한국문화 열풍에 대하여서 대화를 나누었다 고 밝혔다. 장 홍보대사는 켄달 스웰 역사반 교사가 이번 가평전투 기념식에서 역사반.아시안 스터디반 학생 80여명이 참여수업으로 참석할 예정이라는 입장도 전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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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종합

2022년 4월 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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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인 협회, 박만호 신임 회장 인준새 정관에 따라 향후 운영 BC주의 대표적인 한인경제인단체 인 BC한인실업인협회가 새 회장 단을 선출하는 동시에 협회 새 정 관도 인준하면서 혁신을 할 수 있 는 발판을 마련했다. BC한인실업인협회는 지난 29일 오후 3시에 정기총회를 개최해 제 26대 회장단으로 단독 입후보한 박만호 회장-이직상 부회장 후보 를 만장일치로 인준했다. 당초 일주일 전인 22일 오후 2 시에 열리기로 한 정기총회는 정 회원 233명의 절반 이상의 정족수 를 채우지 못해 유회되면서 정기 총회가 29일로 연기됐다. 이날 오 후 2시에도 성원이 되지 않아 1시 간 기다렸다가 이때 출석 인원을 총회 인원으로 진행을 했다. 이날 총회 의결 기준은 총회 개 시 시간에 자리한 16명이 됐다. 총회에서는 전년도 총회 회의록 낭독, 이사회의 보고, 2021년도 결 산 보고, 내/외부 감사보고 등으 로 진행됐다. 그리고 6번째 순서 로 신임회장단에 대한 인준 투표 가 이루어졌다. 인준에 앞서 박 회장 출마자는 입후보자는 전임 김성수 회장단 의 정관개정과 사무실 정비 등의 노고에 감사를 하며 전임 회장단 이 해 왔던 일을 지속해 나가겠다 는 뜻을 밝혔다. 또 "회원들의 권

게시판

중앙일보 이메일(edit@joongang.ca)로 보내주시면 신문에 게재됩니다. 전화, FAX 접수는 받지 않습니다.

익 보호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다" 고 말했다. 박 회장 후보의 주요 공약 사 항을 보면, 협회 웹사이트를 개편 해 실시간 의사고통 공간을 마련 하고, 공동구매 확대, 리베이트/광 고수익확대 등 회원 이익 증대 사 업을 완성하는 것이다. 또 투명한 협회 운영과 재무 건전성 확보, 대 정부 정례회의 통해 회원들의 고 충 전달, 협회의 미래 생존전략 준 비, 장학사업의 확대, 그리고 교 민지원 사업 강화 등을 내세웠다. 이번 총회에서는 신임 회장 선 출과 함께 1988년에 협회 설립 때 만들어진 정관을 개정하기로 한 작년도 총회 의결에 따라 김지훈 변호사와 함께 새로 개정한 정관 을 의결하는 안건이 올라왔다. 김 전임회장은 정관은 CO-OP 법의 기준에 맞춰 영문으로 작성 이 됐으며, 협회 홈페이지에 올라

온 한글 정관은 영문 참조용이라 는 점을 우선 강조했다. 그리고 정회원에 대해 작년 총 회에서 의결한 정관에 따라 BC주 내에서 사업을 하고 매년 회비를 납부하는 회원으로 한정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처음 BC한인실업인 협회가 설 립된 이후 회비를 내고 회원으로 가입했지만, 이후 사업정리나 이 사, 사망 등으로 현재 존재를 알 수 없는 회원들이 1500명으로 전 체 회원 가입자의 대부분이어서 주요 사안 의결에 어려움이 있었 다. 이번에 총회에서 의결권을 가질 수 있는 정회원의 자격을 명시했 기 때문에 다음 총회부터는 중요 사안에 회원의 3분의 2가 동의해 야 하는 등의 규정을 보다 쉽게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대해 설명했다. 지난 회기까지의 보고와 승인 등을 한 이후 현 회장의 2년 임 기가 만료되면서 새 회장 선출이 상정되었는데, 다시 현 김 회장을 새 회장으로 2년 더 맡기자는 안 이 나와 통과됐다. 김 회장은 수락 인사를 통해 " 좀 더 좋은 인재를 발굴하는데

 날짜순으로 게재해 드립니다. 교민 동정

[밴쿠버 한국인 열린 대학] 아름다운 노래교실 ▶대상: 노래를 좋아하는 모 든 분들. ▶기간: 2022년 3월 25일~6 월 24일 ▶요일및 시간:매주 금요일, PM1:30~3:00 ▶장소:로히드몰 북쪽 카메론 길.성스테판교회 (9887 Cameron St. Burnarby V3J 1M3) ▶내용: 가곡( 한,외) 가요, 민요, 팝송, 성가...등 ▶강사: 음악을 전공하신 이 삼성목사께서 발성부터 노래 의 깊은 테크닉까지 지도해 줍니다. 총무: 채석환(236 330 9097)

표영태 기자

밴쿠버 여성회, 미셀 김 회장 2년 더 이끌어 간다 밴쿠버여성회(VKCWS)가 지난 24일(목) 오후 6시에 정기총회를 개최해 현 미셀 김 회장을 다시 2년 임기의 회장으로 재선임했다. 이날 총회는 이인순 고문 등 의 회원들이 참석해 전체 회원의 10% 참석의 총회 여건이 성립되 어 개시되었다. 이후 임원 소개와 전년도 정기총회 의사록 채택 등 으로 진행됐다. 이어 김 회장이 2021년도 밴쿠 버여성회 행사에 대한 소개를 했 는데, 우선 작년 1월 15일에 한인 신협 써리지점 사무실에 있던 밴 쿠버여성회 사무실을 노스로드 의 현 사무실로 이사를 한 점을 들었다. 또 미니정원만들기, 한국 대통령 선거 재외유권자 등록 사 무실 사용 협조, 경력단절녀 행 사, 그리고 작년 11월 11일 김성 곤 재외동포이사장 간담회 등에

게 시판 교민동 정.봉사 단 체

새 임기를 많이 사용하고 싶다" 며, "이런 인맥으로 밴쿠버여성 회 네트워크가 더 커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회 원들은 더 많은 협조와 업무 분 담을 통해 좀 더 내실 있는 커뮤 니티를 만들어 유지해 간다는 운 영 방안에 대해서도 소신을 밝혔 다. 표영태 기자

[밴쿠버 아름다운 상담센터] "봄을 맞이하여 건강한 가족, 행복한 관계를 주제로 5회에 걸친 워크삽을 엽니 다". <지금 우리 가족은?> 4월 5일 “여보, 우리 대화해 요.” - 올바른 부부 소통법 알아가기 4월 12일 “또 핸드폰이야?” - 부모자녀 갈등 해법 찾 아가기 4월 19일 “어쩌다 중년” – 중 년의 위기 대처하기 4월 26일 “원더풀 인생 후 반” – 행복한 노년 맞이하기 5월 3일 “내 마음 나도 몰 라.” – 우리 가족 웰빙 정서 가꾸기 ▶강의 시간: 10:30-11:30 AM (1시간) ▶장소 : 등록 후 줌 링크 송부 ▶비용 : 무료 (신협 후원) ▶연락처: 604-626-5943 (사 전예약필수)

펜화 무료 강습 ▶일시 : 2022년 3월 21일 부터 14:00-16:00 (매주 월요일) ▶장소: 821 Fairfax Street Coquitlam B.C All saint Parish Hall ▶준비물: 0.3mm ink pen (검정색)Black ▶연락처: 카톡 ID (keepme77) ▶문의: 778-866-6429 김영운 [Canada Korean Line Dance] CK 라인댄스 (구:수잔나 라인댄 스) 봄학기 회원모집 ▶기간:2022년 4월4일~6월23일 까 지 (총 12주 ) ▶기초반: 화요일 4시 10분 ~ 5시 10분 * 초중급반: 월요일 1시 25분 ~ 2시 25분/ 화요일 2시 55분 ~ 3 시 55분/ 목요일 1시 25분 ~ 2 시 25분 * 중급반: 월요일 2시 40분 ~ 3 시 40분/ 목요일 2시 40분 ~ 3 시 40분 ▶회비: 크래스당 월 20불 /4주 기준 ▶장소: 9887 Cameron St , Burnaby (교회, 전과 동일) ▶문의: 604 - 652-0726 (송성란 수잔나)문자 또는 카톡으로 문의 / 카톡 아이디 susan7788 고려대학교 모임 안내 공지 ▶날짜: 2022년 4월 5일 (화) 11시 30분 am ▶장소: Riverway Golf Clubhouse 9001 Bill Fox Way Burnaby BC. ▶대상: 고려대학교 여자 교우 유형길 화백 작품 전시 ▶주제: 나의 영원한 평화의 상징 ▶장소: 밴쿠버 한인회관(1320 E Hastings St., Vancouver), 주밴 쿠버총영사관 민원 업무실(1600ㅍ1090 W Georgia St., Vancouver), ANVELY #111e-4501 North Rd, Bby(상설) ▶문의: 604-433-0107

2022 늘푸른 장년회 온라인 노 래 경연대회(KESSC ONLINE SINGING CONTEST) 한국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주 류사회에 알리고, 교민문화를 선도해 나갈 역량 있는 숨은 음악예술인 발굴을 위한 온 라인 노래 경연대회를 아래와 같이 실시합니다. ▶분야: 팝송, 가곡, 한국 전 통가요(트롯 등) ▶참가대상: BC 주 거주자. 성별, 연령, 거주자 신분 구분 없음. 2021년도 대상 및 금상 수상을 제외한 기타 입상자도 참여 가능. 단 총 3회 이상 참가자는 해당사항 없음. ▶시상: 대상 전체(1명) $1,000. 각 분야별 금상(1명) $300, 은상(2명) $200, 동상(3 명) $100의 상품권 증정 ▶참가요령: 참가자 1인당 분 야별 2곡 이내의 노래를 5분 이내 분량의 동영상으로 촬 영하여 늘푸른 장년회 이메일 (kessc2013@gmail.com) 송 부. 자가 연주 또는 유튜브 (Youtube)나 기타 음원을 이 용한 반주 삽입 가능. 성명, 성별, 연령, 거주자 신분 및 연락처(전화번호, 이메일, 주 소) 등 참가자 정보와 영상 물 사용 동의서(http://cafe. daum.net/KESSC에서 다운 로드 가능)를 함께 보낼 것. 유튜브 채널 “늘푸른 KTV” 참조 ▶심사방법: 전문심사위원 평 가점수(60%), 선정된 회원 평 가단 점수(30%), 늘푸른 장년 회 회원 가산점수(10%) 등으 로 결정. ▶참가기간: 예선(2022년 5월 10일 까지), 본선일자 및 장소 는 예선합격자에게 추후 통 보함 ▶결과발표: 캐나다 한인 늘 푸른 장년회 카페 및 밴쿠버 내 일간 신문 ▶문의: 캐나다 한인 늘푸 른 장년회(kessc2013@gmail.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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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종합

2022년 4월 1일 금요일

교 계 소 식·비 즈 니 스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비즈니스

[오약국 moderna, Pfizer 백신 예약 없이 접종] 코로나 Test Kit 무료(우선 70세이상 부터), 코로나 치 료제(3월 1일부터) ▶주중 9:30-18:00 (주말 전 화예약가능) ▶연락처: 604-931-2396, 604-939-8311 ▶장소: 504 cottonwood ave., Coquitlam(on North rd) ▶구비서류: BC care card [고고치킨] ▶코퀴틀람 센터 근처에 있

는 고고치킨에서는 한국식 후라이트 치킨과 간장마늘 치킨 등 다양한 메뉴를 선 보이고 있음. 특히 인기메뉴 인 치킨마요 덮밥, 불고기덮 밥 등 다양한 rice bowl 도 판매중 [치킨플러스 X 설빙디저트 카페] 한국의 유명프랜차즈 치킨 플러스 X 설빙디저트카페가 밴쿠버에 오픈 밴쿠버 오픈기념으로 가맹 시 전폭적인 혜택과 일부 장 비지원합니다. 저희 치킨플러스는 캐나다 프랜차이즈 등록이 되어있 어 가맹점 시 공사금액(인테 리어 공사, 간판, 장비포함) 67% 융자를 해드립니다. 업종변경 : 일식집,한식집, 중식집, 피자집 등등 업종변 환 시 일부 인테리어비용을 지원해드립니다. 밴쿠버 메트로점: 3월 중순 그랜드오픈 예정 [쥬에카페] 새로운 매니지먼트로 그랜 드오픈 ▶상시 이벤트 기간 및 내 용: 중앙일보 쥬에카페 광고 참조 요망 ▶장소: 로히드 노스로드 [리누바이오헬스LTD] 2001년 건강식품 연구개발/ 제조/수출/유통을 아우르는 회사를 설립해 프리미엄 건 강식품 전문 브랜드 ‘로얄 캐 네디언’과 하와이 노니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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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하와이 라바 노니’를 선 두로 다양한 제품을 연구개발, 생산 및 유통. ▶위치: Vancouver Office:#210-1311 Kootenay St. Vancouver, BC V5K 4Y3. Canada ▶문의: 604-227-4168 cs@renubiohealth.com 교계

[무료 Bible English Class] 영어와 성경을 함께 공부하고 싶은 분이면 누구나 환영! ▶강사: June Park (박준식/현 CLC교육센터 영어 대표강사) ▶일시: 매주 금 12:30-1:50 ▶장소:CLC교육센터 #205-1001 Austin Ave. Coquitlam (스카이트레인 로히드역 152번 버스 6분거리: 피자헛 건물 2층) ▶문의:6 04-8 3 8-3 4 67/카 톡 clc911 이메일:clccelpip@gmail.com ※참석 전 반드시 등록해 주세 요. [벤쿠버선교무용단] 수시모집 ▶자격:믿음이 있는 신앙인으로 공연에 임할 열정이 있는 분. 유경험자 대환영 ! ▶시작;3월8일 화요일 오전10 시 30분 청소년반:매주 토요일 오후2시 -3시 30분 성인반: 매주 토요일 오후4 시- 5시30분 시니어반: 매주 화요일 오전10시 30분-12시 단체작품안무지도 가능 무용작품개인지도및 몸매교정 개인지도 가능 유경험자 대환영 ▶문의:김문경 778-318-1206 유투브에서;김문경무용 또는 김 문경교수, Canadian-Korean Performing Arts Society 를 크릭하세요. ▶장소: 코키틀람지역 [밀알 토요사랑의교실 봄학기개 강] ▶일시: 2022년 4월 2일 (토) 10:00 ▶장소: 밀알사랑의교실 (15964 88 AVe, Surrey / 써리장로교 회교육관

알버타 빠른 테크 이민 경로 (Accelerated Tech Pathway) ATP를 위한 고용주 산업 코 드 리스트 역시 AAIP 홈페이 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ATP는 알버타 EE를 기반 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반드시 EE프로파일을 생성해서 EE풀 에 들어갈 수 있는 기본 자격 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알버 타 EE의 장점은 총점 300점만 넘으면 초청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알버타 고용주로부터 잡아퍼를 받아, 알버타주에서 영구히 정착을 원하시는 분들 에게는 좋은 기회입니다. 알버타 EE의 중요 자격 요 건은 경력과 영어 성적입니다. 학력은 고졸 이상, 학력인증은 필수입니다. 경력은 해당 직군 에서 1년 이상의 경력이 있으 면 되고, 영어 성적은 NOC O 와 A일 경우는 CLB 7이상 그 리고 NOC B는 CLB 5이상이 필요합니다. 알버타 EE후보자는 알버타 주정부로부터 노미니를 받는 것까지는 AAIP관리하에 있으 나, EE 시스템을 통해 영주권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부터는 연방 이민국 오피서들이 범죄 기록과 메디컬 관련 심사를 하 게 됩니다. 따라서, 과거의 수 사 범죄 기록, 질병, 바이오메 트릭스 관련해서는, 영주권 승 인을 받는 데 장애가 없어야 합니다.

2022년 2월 16일부터 알버타 주정부 이민은 AAIP (Alberta Advantage Immigration Program)로 이름을 바꾸고, 코로나로부터 벗어나 알버타 전체 지역을 경제 회복과 부흥 을 목표로 신규 이민자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알버타 주정부 이민 (AAIP)은 알버타 부족 기술 전문 직군 에 속하는 알버타 EE 후보자 들에게 빠르게 영주권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운 영하고 있습니다. 알버타 주정 부 이민은 (AAIP) 알버타 경 제 발전에 직접 도움이 될 수 있는 신규 이민자를 빠르게 유 치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따 라서, 알버타 주정부 이민 은 새로운 빠른 테크 이민 경로 (Accelerated Tech Pathway - ATP)를 전격적으로 도입하 고, 알버타 경제 회복을 위해 필요한 고급 인력을 빠르게 충 원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 습니다. 이번 칼럼은 빠른 테 크 이민 (ATP)의 자격요건, 신 청 방법 그리고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알버타주에는 3,000개 이상의 기술 회사가 있으며, 2021년 알버타 기술 연구에 따 르면, 2012년 이후 알버타 기술 산업은 233% 이상 성장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들 회사가 영 업 및 기술 인력을 구인하는 데 어려움을 상당히 겪고 있었 습니다. 따라서, 알버타 이민부 장관은 필요한 기술 전문 인력 을 신규 이민자를 통해 유치하 기 위해, 캐나다와 해외에 있 는 기술 전문직 경력자를 대상 으로 지난 1월 13일 6개월 이

내에 영주권자가 될 있는 새로 운 AAIP 빠른 테크 이민 경로 (Accelerated Tech Pathway) 를 도입했습니다. 빠른 테크 이민 (ATP)은 알 버타 주정부 이민이며, 알버타 EE (Express Entry)의 빠른 영주권 심사 절차를 통해 6개 월 안에 영주권자가 될 수 있 도록 특정 기술직 알버타 EE 후보자 선발을 우선순위로 하 는 프로그램입니다. 따라서, 빠 른 테크 이민 (ATP)은 기본 적으로 캐나다 연방 이민국의 EE 풀에 들어갈 수 있는 경 력, 영어 성적, 학력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연방 이 민국 EE 초청과는 달리 알버 타 EE는 총점이 300점만 넘 으면, 영주권 신청 초청을 받 을 수 있기 때문에, 자격요건 만 갖춘다면, 빠른 이민 절차 로 캐나다 영주권자가 될 좋은 기회로 여겨집니다. ATP에 해당되는 총 38개 직 군은 주로 기술전문직으로서, 영업, 건설, 정보 통신, 전기, 컴퓨터와 의료기술직을 포함하 고 있으며, 자세한 직군 리스 트는 현재 AAIP 홈페이지에 서 확인 가능합니다. ATP를 통해 초청을 받기 위해서는 알 버타주에서 현재 38개 직종에 서 일하고 있거나 최소한 알 버타 고용주로부터 현재 잡아 퍼를 받아야 하며, 연방 EE풀 에 성공적으로 들어가 있어 야 합니다. 또한 고용주 조건 으로, 알버타 고용주는 반드 시 AAIP가 지정한 산업코드 (North American Industry Classification System, 이 하 NAICS)에 속해야 합니다.

모든 영주권 승인에 가장 걸 림돌이 되는 과거 범죄 수사 기록이 문제가 되지 않기 위해 서는 반드시 한국의 수사 범 죄 조회서(실효형 포함)를 미 리 점검하셔야 합니다. 또한, 과거 범죄 수사 기록과 관련 해서 끊임없이 제기되는 허위

>>1면 '엔데믹'으로 계속 이에 따라 오는 8일로 예정 된 백신카드 제시 조치를 비 롯해 코로나19로 인한 모든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해제 될 수 있다는 견해가 나오고 있다. 아직까지 연방정부가 공항 등 연방이 관리하는 시설 내 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 를 유지하고 있어, 공항에 들어

가거나, 항공기에 탑승했을 때 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 어야 한다. 이외에도 주들 사이 를 이동하는 기차나, 선박 등도 연방 관할이기 때문에 연방 조 치에 따라야 한다. 이런 가운데 월스트리트저널 은 한국이 4월 1일1부터 새로운 거리두기 조정안을 실시함으로 써 팬데믹에서 엔데믹, 즉 풍토 병 수준으로 낮추는 세계 최초

의 국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그 이유는 바로 낮은 치명률 때문이다. 현재 한국의 누적 치 명률은 0.12%로 미국의 1.22%, 영국의 0.79%, 일본의 0.44%와 비교해 보면 현저히 낮다. 또 높은 백신 접종률과 잘 정비된 의료체계 등도 엔데믹 가능성이 높은 요소로 꼽았다. BC주도 한국과 같은 수준의

진술(Misrepresentation) 문 제도 미리 검토하셔야 합니다. 만약 수사 범죄 기록 혹은 허 위 진술의 문제가 제기될 가 능성이 있다면, 전문 이민 컨 설턴트의 도움을 받아서, 영주 권 심사 과정에서 만나게 될 만일의 상황을 준비하는 것도 성공적인 캐나다 이민을 위해 서 필요합니다. 수사 범죄 기 록이 문제가 될 경우, 캐나다 에서 추방(deportation 명령) 될 수 있고, 허위진술 기록 이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 5 년 동안 캐나다 입국이 금지 (exclusion 명령)됩니다. 필자가 실감하는 캐나다 연 방 이민국의 적체 상황은 최 근 15년 내 최악의 상황입니 다. 비록 2022년 캐나다 이민 국 우선 사업 순위에 ‘적체 줄 이기’가 포함되어 있다고는 하 나, 그 적체가 너무 엄청나서, 올해 2022년 이내에 얼마나 많 이 해결될 수 있을지 의문입 니다. 그러나 코로나에도 불구 하고, 2021년 신규 이민자 40 만 명 이상을 달성한 것처럼, 2022년도 신규 이민자 43만 명 도 달성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따라서, 이러한 심각 한 영주권 심사 적체 하에서 6개월 이내 영주권자가 될 수 있다고 장담하는 알버타 EE 빠른 테크 이민 (Accelerated Tech Pathway)은 상당히 획 기적인 돌파구로 여겨집니다.

박혜영 빅토리아 이민&유학 대표 캐나다 공인 이민 컨설턴트 캐나다 유학 전문 컨설턴트

백신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치명률도 현저히 낮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상황이라 면 한국과 같이 엔데믹에 돌입 해도 될 수준이다. 하지만 스텔스 오미크론이 나, 델타 변이 등이 미국에서 유행하면서, 코로나19 6차 대 유행이 오는 것 아니냐는 불안 감도 남아 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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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 화요일 2022년 2022년 4월 1일 금요일

윤 당선인, MB 닮아가나 이명박(MB) 전 대통령은 2007년 말 대 선에서 532만 표 차 압승을 거뒀다. 노무 현 정부의 편 가르기, 부동산 실패로 반 사이익을 얻었다. MB의 기세가 대단했 다. 특유의 “해봤어?”와 청계천 개발은 추진력의 상징이었다. 인수위는 휴일도 반납하고 건국을 준비하는 것처럼 혁신 안을 쏟아냈다. 과유불급(過猶不及). 어 설픈 공기업 민영화 방안이 흘러나오자 국민은 전기·수도료 인상을 걱정했다. 대운하에 왜 집착하는지도 이해할 수 없 었다. 뜬금없는 영어 몰입교육도 논란이 됐다. “미국에서 오렌지라고 하니 못 알 아듣다가 오린지라고 하니 알아듣더라” 는 인수위원장 발언은 국민의 속을 긁 었다. 어느새 의심이 싹텄다. MB 주변은 우리와 좀 다른 세상 사람들이라는. 우 리 편이 아니라 상위 1% 편이라는. MB 인사는 의심을 확신으로 바꿨다. 첫 장관 15명의 재산 평균은 부동산 25 억원, 금융자산 11억원이었다. 15명 전 원이 집 말고 다른 부동산을 갖고 있었 다. 재산이 많은 게 흠은 아니다. 하지 만 15명이 같은 색깔이라면 얘기가 다 르다. ‘강부자’(강남 땅부자) 내각, ‘고소 영’(고려대·소망교회·영남)이라는 신조 어가 나왔다. 대선 두 달 만에 MB의 중 도·실용 이미지가 ‘오린지·강부자·고소 영’으로 바뀌었다. 프레임은 한번 짜이 면 깨기 어렵다. 2008년 2월 말 정부 출범 때 이미 민심 이 많이 떠나 있었다. 자신감이 넘쳐서 인지 MB 정부는 그걸 눈치채지 못했다. 그해 4월 광우병 사태가 터졌다. 말도 안 되는 괴담이 퍼졌다. 정부는 무기력하게 당했다. MB는 회고록 대통령의 시간 에서 광우병 사태에 대해 “정권교체 저 항이 만만치 않았다”고 썼다. 더 큰 원인 은 정부가 국민 편이라는 믿음을 주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정부의 0교시 수업 강행에 반발한 10대들이 가장 먼저 촛 불집회에 뛰쳐나갔다. 취임 100일 만에

고현곤 칼럼 논설주간 겸 신문제작총괄

지지율이 52%에서 21%로 추락했다. 지 금도 MB 정부 사람들은 “우리가 잘했 는데, 유독 박한 평가를 받는다”고 섭섭 해한다. 세상사는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윤석열 당선인에게서 MB가 오버랩된 다. 둘 다 ‘내가 옳다’는 자기 확신이 강 하다. 당선인은 “나는 결정이 빠르다”고 얘기한다. MB의 ‘빨리빨리’가 떠오른 다. 급하다 보니 국민 동의를 거치지 않 은 설익은 정책이 나온다. 이 과정에서 갈등을 키우고 적을 만든다. 당선인이 대선 직후 “여성 할당이나 지역 안배를 우선으로 해선 도움이 안 된다”고 잘라 말한 건 잘못이다. 나라의 절반인 여성

지, 필연인지 윤핵관 3인방(장제원·권성 동·윤한홍)이 모두 MB계다. 인수위 명 단이 외부에 흘러나가자 장제원은 “유 출자를 색출해 사퇴시키겠다”며 군기반 장을 자처했다. 스스로 완장을 찬 것이 다. 권성동은 사면, 김오수 검찰총장 사 퇴, 안철수 총리 불가 등을 섣부르게 쏟 아내 구설에 올랐다. 진중하고 겸손하지 않으면 대가를 치를 것이다. 이번 인수위는 ‘서오남’(서울대·50대· 남성) 별칭이 붙었다. 인수위원 24명 중 여성 4명, 호남은 1명뿐이다. 당선인 주 변에는 권영세, 박주선 등 서울대 법대 나 검사 출신 남성이 많다. ‘고시 공부 같이한 사이’ ‘40년 지기’ 등 당선인과 의 인연이 무용담처럼 나돈다. 당선인은 “실력 우선”을 강조하지만, 국민은 불편 MB, 섣부른 정책 편중 인사로 흔들 하다. 살아보면 실력은 종이 한 장 차이 고, 세상은 성적순이 아니다. 어느새 국 민심 떠나자 광우병 사태 속수무책 민 마음 한구석엔 ‘똑똑한 사람들끼리 당선인 위기  MB 초 실패 떠올라 얼마나 잘하는지 보자’는 묘한 반감이 반대편 끌어안는 정책·인사 급선무 자리 잡는다. 자칫 ‘고소영’에 버금가는 밉상 프레임으로 굳어질 수 있다. 모든 게 뜻대로 될 것 같지만, 현실은 을 폄훼하는 듯한, 특정 지역을 홀대하 간단치 않다. 532만 표 차도 두 달 만에 는 듯한 태도로는 통합을 이룰 수 없다. 다 까먹었다. 24만 표 차는 순식간이다.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 국방부로 옮기 당선인은 당내 기반과 고정 지지층이 약 는 결정도 너무 서둘렀다. 코로나가 창 하다. 광우병 촛불집회를 떠올리며 호 궐하고 북한이 미사일을 쏘는 비상시국 시탐탐 기회를 엿보는 세력도 있다. 리 에 온 나라가 집무실 이전을 놓고 북새 얼미터 조사에서 당선인이 ‘잘할 것’이 통이다. 이전 취지가 좋은 만큼 현 정부 라는 응답이 대선 직후 52.7%에서 지난 와 미리 협의하고 국민의 동의를 구했으 주 46.0%로 떨어졌다. 문재인 대통령 지 면 피할 수 있는 혼란이었다. 한국은행 지율(46.7%)보다 낮다. 정부 출범도 안 총재 대응도 아쉽다. 당선인이 이창용 했는데, ‘잘 못할 것’(49.6%)이 더 많다. 후보자를 괜찮게 생각한다면 그냥 넘어 당선인은 위기다. 정제된 발언과 포 갈 수 있는 일이었다. 굳이 ‘10분 전 통보 용 정책, 균형 인사를 통해 반대표를 던 받았다’고 따지며 얼굴 붉힐 필요가 있 진 국민 절반을 끌어안는 게 급선무다. 었나 싶다. 협량한 행동에 협량하게 대 시장 상인과 스스럼없이 곰탕 먹는다 응하면 똑같은 사람이 된다. 고 국민이 마음을 여는 게 아니다. MB 인사도 불안하다. ‘윤핵관’(윤석열 측 도 시장 찾아다니고, 라면값 100원 인상 핵심 관계자)은 세상을 다 얻은 듯 붕붕 까지 챙겨가며 밤낮없이 일했으나 결국 떠 있는 것 같다. 아슬아슬하다. 우연인 오린지와 강부자·고소영만 남았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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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세상 읽기

우버와 뉴욕 택시 인터넷이 등장한 이후 온라인 플랫폼 기업이 전통적인 업종을 디지털화하는 방법으로 시장을 빼앗는 일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제 우리는 단순히 책을 구 매하는 일부터 택시를 부르고, 데이트 상대를 찾고, 중고 물건을 거래하는 일 까지 모두 온라인 플랫폼에 의존한다. 빠르고 편리할 뿐만 아니라 훨씬 더 많 은 제품과 서비스 중에서 고를 수 있기 때문이다. 덕분에 시장이 커지지만, 그렇다고 절대적인 시장이 더 커진다고 말하기는 힘들다. 택시를 부르기 쉬워졌다고 한 번 이동할 거리를 두 번 이동하는 게 아 니라면 온라인 플랫폼은 오프라인 비 즈니스의 축소를 불러오게 된다. 이 둘 사이의 갈등은 디지털 혁신에 내재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달리 말하면 온라 인 플랫폼 역시 무한정 성장할 수는 없 다는 말이기도 하다. 외계인이 사는 행 성에서 서비스를 시작하지 않는 한 모 든 서비스는 인구의 숫자가 성장의 한 계다. 지난주 우버가 뉴욕의 택시를 자사 플랫폼을 통해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같은 승객을 두고 우버와 경쟁했던 뉴욕 의 택시 기사들은 결국 “이길 수 없다면 합류하라”는 말처럼 이들 역시 ‘우버 기 사’가 된 셈이다. 하지만 이런 협업은 우 버도 간절하게 필요했기 때문에 가능했 다. 인건비가 오르면서 운전기사를 구하 기 힘들어지고, 그 결과 요금도 계속 오 르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뉴욕 택시와 의 협업은 상징성 때문에 주목을 받을 뿐 우버는 이미 한국을 비롯한 많은 곳 에서 택시들과 협업 중이다. 한때 ‘공유 경제’를 외치며 우버는 택시와 다르다고 주장했지만, 결국 우버는 디지털 기술 을 도입한 택시업임을 확인한 셈이다. 박상현 오터레터 발행인

제17546호 4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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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종합

2022년 3월 30일 수요일

2022년 4월 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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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김정은을 새장이 지식의 가둔 재건축, 왜? 열렸다 어떻게?

역지사지(歷知思志)

‘김정은은 새장 속에 갇힌 새와 같다. 마 눈감아 줄 여유가 있을 뿐 아니라 한국 은 새장을 벗어나 날아다닐 것이다. 동 중앙시평 이 내용은 민동필 또는 날 부모들로부터 받는 공부 방법, 두뇌의 사고력을 방법 그리고 방법과 등에 관한극복해야 질문들에 답을 하 음대로 지저귈 수 박사가 있으나 학생 자유롭게 의 발달, 새 정부가 미국 키우는 일변도로 흐르지 않 공부 시에 상황적사회문제 요인의 불리함도 는 내용입니다. 이와필자가 비슷한2019년 주제에12월 대해 궁금한 연락주세요. 아다닐 수는 없다.’ 도록 이를 활용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한다. 이는 우크라이나 사태가 언제, 어 김병연것이 있는 분들은 min@PonderEd.ca로 중앙시평에 쓴 글이다. 그러나 이제 김 ◆ 이유와 근거를 바탕으로 연 정은을 가둔 새장이 열리기개념을 시작했다. 결하면서 기억하면 두뇌에 이에 따라정보를 한반도는 다시 격랑 속에오 빠 래 남는다고 하셨고 이것을 지식의 재 져들 조짐이다. 건축이라고 표현하셨잖아요? 그동안 새장을 닫아 둔 힘은 그리고 제재와 하버드의 마이클 샌델 교수가 바로 이 미·중 관계였다. 중국은 미국을 의식해 러한 학생들을 가르치고요. 새는 방법으로 먹이되 새장은 열지 않는 전략을 그런데 방법에도미국에 한계가대응하는 있다고 하 취했다.이한편으론 카 셨는데 무슨 뜻인가요? 드로 북한을 활용하면서, 다른 한편으 유튜브에 샌델 교수의 강 론-북한 도발로공개된 한반도가 불안정해지지 의는 편집이 되어서인지는 않도록, 또 미국이 중국을 더몰라도 거세게약 몰 30분이에요. 그런데 이 30분 동안 다 아붙이지 않도록 적당히 관리하려 했 루는 주제는 단 하나죠. 다. 북한이 코로나 방역으로 대외무역 하나의 주제를 다룬 을◆차단하기 전까지30분에 중국은걸쳐 관광객을 다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뜻이군요. 보내고 식량과 에너지를 원조함은 물론 - 맞아요.위반하는 일반적으로 유엔제재를 북·중학교교육은 간 상업 활 짧은 내용을 가르치고 동을 시간동안 어느 정도많은 묵인했다. 감염병이 사 배우도록 디자인이 되어 있어요.것이다. 그런 라져도 중국의 역할은 절대적일 데 주제 경제 하나를 가지고 30분을 소모 북한은 회복을 고대하겠지만 그 한다면 관점에는 배우는 것 관건도 학생들의 중국이 쥐고 있다. 김정은이 중 이 없다고 느낄 수 있거든요. 국의 반대를 무릅쓰고 도발하면 중국 그럴 강화할 수 있겠네요. 수업 은◆제재를 수 있다.그런데 이런 중국의 에서 많은 다루려면 자유롭게 다시 지 의도를 알고내용을 있는 김정은은 식을 전달하는 수업으로 돌아가야 움직일 수 없었다. 김정은은 중국을하 보 는 것 아닌가요? 고 중국은 미국을 보는 묘한 구도였다. -블라디미르 지금까지는푸틴의 방법이우크라이나 없었으니까침공 그 럴 수밖에 하지만 이제는 은이 물고 없었죠. 물리는 지정학적 균형을제 흔 가 체계적으로 정립해 놓은 학습 및 들어 놓았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미·중 교수법이 있으니까 전달하는 대립이 미·러 충돌로지식을 전환되자 중국의 수업으로 돌아갈 필요가 없어요. 전략적 입지가 급상승했다. 미국이 중 ◆ 어떤 방법인가요? 국에서 수입하는 352개 제품의 관세부 - 우선은 학생 스스로 개념을 정립 과를 올해 말까지 철회해 준 것이 한 예 할 있도록 지식을 하는 공 다.수 우크라이나 사태에개념화 집중하려는 미 부 방법을 가르치는 거예요.중국을 압 국은 북한이 도발하더라도 ◆ 지식을 개념화하는 공부바이든 방법은 박하기 어렵다. 북·중은 미국 정 구체적으로 어떤 건가요? 부가 트럼프 때처럼 “화염과 분노”로 북 앞서 사과를 들어 설명한 한-도발에 대응할예로 수 없음을 잘 알고내 있 용 다.기억하세요? 김정은은 도발한다면 지금이 적기 ◆ 판단했을 사과를 사과라는 이름과 도발을 ‘먹고 라고 것이다. 중국이

지정학적 변화가 도발의 상황적 요인 떻게 종결될지와 밀접히 관련돼 있다. ◆ 경제난은 내 행동으로 인해 한 생명이 능력에 싶다’와 같이 감정으로 정보를 이라면 처리하 북한의 구조적 원인이 만약 죽 중·러의 밀착을 막기따라 위해 갈라지는 미국이 더 부분이에 것이니까 정당하다고 수없 요.중국에 제공해야 하는 상 지 않고 사과의 본질을 탐구하는 다.공부 북한이었다는 겪고 있는 경제위기의 심각 볼많은 당근을 을 것 같아요. ◆ 가르치는 능력에 따라 달 방법을 말씀하시는 거죠? 성은 야간조도와 경제성장률 간의 관계 황이 펼쳐진다면 김정은을사람의 가둔 새장은 - 만일 고양이가 입에 라진다고요? 어떻게요? - 맞아요. 사과의 껍질, 과육 등 연구에서도 를 이용한 드러난다. 먼저물고더 가던 크게 열릴 것이다. 이를 막기 위한 미 것이참여한 다람쥐가 아니라 들쥐였다면 어 학생들이 이미 ‘정의’에 의 물리적 특징을 찾아가는 김규철 공부방 박사가 국제 공동연구는 국의 대중 전략은 무엇인가. 경쟁과 협 대해 자 떨까요? 관점에서 보고 또 나 법이죠. 2017∼19년에 걸쳐 북한 제조업 생산이 력, 압박과신의 설득의 영역을생각을 어떻게 해 설정 ◆ 개인적으로 싫어해서 잡아 정의에 대한 개념을 확립한 ◆ 이 공부방법이 지식을 개념화하 20% 감소했다고 추정한다. 쥐를 또 김다울 하고 이를 름대로 어떻게 사안별로 순차화(順 먹혀도 상관하지 같아요. 상태에서 수업에 참여하면 사실 샌델 는 공부방법이라는 뜻인 것 같은데, 박사는 제재 이전에 무역과않을 시장 것 활동 次化)할 것인가. -지역의 그렇다면 정의란 도대체 교수의 수업은 큰 효과를복볼 수 없어 다른 예를 하나 더 들어서 조금이더활발했던 설 조도가 제재 후 더 무엇일 단층 단순한 사고로써는 지정학적 까요? 밝혔다. 무역과 시장 합성 시대에 요.생존할 학생들이 이미비핵화의 생각을 해 본 내 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많이 감소했음을 수 없다. ◆ 글쎄요. 대상을 들쥐로 바꿔놓고 용이니까요. - 샌델 교수의 강의 중 ‘정의’에 대 이 제재의 직격탄을 맞았다는 의미다. 첫발도 떼기 전에 ‘평화의 봄’을 노래하 관점에 ◆ 그럴 수김정은은 있겠네요.핵을 비슷한 내용 한 내용을 보면 ‘정의’에 대한 내용을 생각해보니 정의란 것도 보는 던 민족적 감상주의자, 의 반복일 뿐이니까요. 그러면 달라질 학생들 스스로 찾아 ‘정의’에 대한 개 따라 달라지는 것 같네요. 내려놓고 경제를 택했다던 순진한 독심 -사태로 바로 그 점이 핵심이에요.술사(讀心術士)는 보는 수 있는 정책에서 부분은 무엇인가요? 념을 쌓을 수 있도록 가르친다는 거 손을 떼야 우크라이나 인한 지정학 - 가르치는 주어진 예요. 지식을 개념화 하는 공부방법이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관점에 한다.따 김정은은 절대 핵을사람이 포기하지 않 개념을 경제난이 최근 도발의 최대 원인 나올 단순한 확장해서 다른 개념으로 연결을 시킬 가진 차이는 가르치는 사람에 의존해 라 달라지니까 다양한 해석이는다는 현실주의자도 마찬가지 김정은, 핵만으론 권력 유지 못해 수 있는지의 여부에요. 서 개념화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수 있죠. 다. 독재자의 권력을 무너뜨린 요인은 우리도 단층적인 정책 버려야 ◆ 그러니까 샌델 교수의 수업이 바 내부에서 ◆ 무슨 비롯된 뜻인가요? 지식을 개념화 한다는 점이죠. 외부보다 경우가 더 나 샌델 교수의 첫 번째는 ‘ ◆ 잘 이해가 가지 않아요. ‘정의’를 로 다양한 관점에서 서로 의견을 많다. 절대 독재자의 금기어는강의가 ‘절대’라 정의’에 내용이지만 뒤의 내용에 어떻게 스스로 개념화 하죠? 앞서 사 누면서 학생들로 하여금 논리적 는 사고 말이 있다. 권력대한 유지를 제외한 모든 를 이후인 키울 수2020년부터 있도록 가르치는 는 ‘공리주의’라는 개념도 과의 예는 쉽게 이해가 갔는데코로나 이건 발발 경제충 교수법이 것은 상대적이다. 필요에 따라서 교환할있어요. 그 라는개연성을 뜻이군요. 그러면 학생들 스스로 정의에 대한 조금 이해하기 힘이 드네요. 격이 더 컸을 고려하면, 2017 수 있다는러니까 의미다.가르치는 비핵화를사람이 국제관계 지식을 개념화 한다는규모는 것은요?의 틀 속에만 개념을 확장해서 공리주의라는 개념 - 샌델 교수가 수업에서 다뤘던 예 올해 년부터 말까지 북한경제 가두어 해석하면 정책의 - 학생들이 수업에서 다룰 공간을 내용을 찾을 과수연결시킬 를 조금 바꿔 현실적인 예를 들어 30% 설 정도 줄어든다고 볼수 있다. 이는 없다. 수 있다면 그리고 그 연 자신이 고난의 주변에서 찾을 수 있는 무엇보다 예를 결을 더 확장해서 다른 개념들과 계속 명을 해 볼게요. 아침에 내가 1990년대 산책을 중후반 행군에 버금가 단순한 사고의 최대 포로는 스스로 생각을 수업 연결해 갈 수 있다면 학생들이 하다가 새끼 다람쥐를 물고 가는 고 가지고 는 충격이다. 지금은 코로나 핑계로해근보고 김정은이다. 핵 만으로썬 권력을 유지 배우는 에 참여 한다는 것이죠. 즉, 예습을 하 영역은 상상을 뛰어넘을 수 있어요. 양이를 보았다고 할게요. 그런데 새끼 근이 버티겠지만 감염병이 잦아든 후에 할 수 없다. 아랍의 봄의 시발점이 되었 듣기 때문에 학생들의 ◆ 이해가 것 같기도 다람쥐가 너무 불쌍해서 고양이를 위 고 수업을 도 경제위기가 지속된다면 김정은은 시 던 참여 튀니지에서도 시위의갈 도화선은 경제한데 잘 모 가 활발해 질될수것이다. 있다는 것이문제였다. 첫 번 우크라이나 르겠네요. 예를 들어 설명해 협해서 구했어요. 그러면 내 간과의 행동은 싸움에서 패자가 사태의 근인도 소 주실 수 째 장점이죠. 정당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북한 비핵화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구 련 해체 후있을까요? 핵을 폐기했기 때문이 아니 이해할 것 같아요. - 그러면 간단하게 사과와 ◆ 그럼요. 다람쥐 새끼를 구했는데 조적 요인의◆ 우위를 강화해야 한다. 그러면 특 라 다른 경제 실패와 부패 때문이었다. 김정 배 이 두 장점은요? 샌델 경제 교수가 강의에서 제시 가지고 설명해 볼까요? 정의로운 행동이라고 봐야죠. 히 코로나가 끝나더라도 회복은 은이 핵에 과일을 집착할수록 경제가 어려워져 예나북한 고양이와 모 그의 권력 유지에 해가 된다. 어 - 자, 그러면 다음날 같은 어렵다는 지역을 한 판단을 정권이다람쥐의 내릴 때 예도 오히려 두된 비슷한 맥락이니까 학생들의 산책하는데 어제 봤던 고양이를 다시 라야 제대로 협상의 기회가 열린다. 찌 토론 보면 김정은 스스로 새장에 자신을 은 활발해 질 수 있을지는 몰라도 만났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옆에 새끼 이는 제재를 실행하고 있는 중국의 협 밀어 그 넣었다. 새장 속에서 보는 세상이 민동필 박사 여전히2017년 ‘정의’라는 개념 고양이가 굶어서 죽어있는 것을 력 봤어 없이는토론의 힘들다.영역은 가능하다면 전부인 줄 아는 그의 협소한 시야가State 북 University Washington 갇혀있는 것 코로나 아닌가요? 요. 이 경우 다람쥐 새끼를 구했던 내 에 말 수준의 고강도, 적어도 이전 한을 망치고 있다. 잘 보지생화학/생물물리학 못한 채 날려박사학위 콜럼비아 대학 선임연구원 행동은 정당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 유지하지 바로 이 못하면 부분이김정은 가르치는는 사람 수준의 제재를 새는 추락한다.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장

http://www.PonderEd.ca

사라능단 조선 명종 때 명나라와 무역을 금지하 자는 논의가 있었다. 중국에 간 사신들 이 나랏일보다 물건을 사고파는 데 혈 안이 되어서다. 심지어 명나라 측에서 는 조선 사신들의 상행위가 너무 심하 니까 이들 숙소 주변에 울타리를 쳐버 렸다. 정해진 일정 외엔 나오지 못 하게 한 것이다. 나라 망신이었다. 당시 조정은 이 문제를 여러 차례 검 토했지만 결국 금지하지 못했다. 당시 사신들이 명나라에서 사 오는 물품 중 에는 사라능단(紗羅綾段)이 있었는데, 고위층이 이것에 사족을 못 썼기 때문 이다. 사라능단은 당시 중국에서만 구 할 수 있는 고급 비단이었다. 영의정 심 연원은 “당상관 이상이 사라능단을 입 는 것은 곧 조종조의 구법(舊法)이니, 제한해서는 안 됩니다”라고 주장했고, 우의정 윤개도 “재상들이 사라능단을 입어온 지는 이미 오래되었으므로 금할 수는 없습니다”라고 가세했다. 앞서 중종 때도 비슷한 논의가 있었 다. 연산군 시대 이후 부녀자들이 사라 능단으로만 옷을 만들어 입는 등 사치 풍조가 심각하다며 중국에서 들여오지 말자는 것이었다. 그러나 국왕 중종은 “사라능단을 쓰지 못 하게 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처리하기가 진실로 어렵다. 종실(宗室)·재상 및 부녀들의 겉옷은 모 두 아청색(鴉靑色) 비단으로 마땅히 중 국에서 무역해야 한다”며 넘어갔다. 반 정으로 왕위에 오른 중종은 연산군 때 행해진 많은 것을 ‘적폐’로 몰아 단죄했 지만, 패션만은 건드리지 못했다. 당시 그렇게 애써 사라능단으로 몸을 감쌌 던 그들이지만, 후세 에 권위 있고 품격 있는 조상들로 기억 되고 있는 건 아니다. 유성운 문화팀 기자

제17547호 4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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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종합

2022년 4월 1일 금요일

A13

[이제국의 산행 이야기 25]

Plain of 6 glaciers

운명에 대한

한강(5)-모래 송 요상

김태영

(사)한국문인협회밴쿠버지부

캐나다 한인문학가협회 회원

모래는 바람에 날아가도 모래는 모래끼리 모여 산다.

모래는 가볍고 힘이 없으나 큰 바람이 불면 소용돌이친다.

우리는 끝내 명랑하였다 프리뮬러 접시꽃이 붉게 웃듯이 봄이 보기에는 나도 꽃이리라 시절, 시절들을 손가락으로 헤아리지 않 는것

모래는 바람 부는 데로 날아가

그 사람은 한자 이름이 복잡하였고

모래톱을 만들 줄 안다.

오월에 와서 오월에 간다 해서 마음이 서글픈

지난주에 이어 캐나다 로키의 필수 등산 코스인 레이크 루이스에 위치한 Plain of 6 glaciers 를 소개합니다. ▶왕복거리:10.8-14.64km ▶고도상승: 588-656m ▶등산에 좋은계절: 7-10월,그러나 연중 가능 ▶준비물: 튼튼한 등산화,충분한 물, 스 틱,모자,장갑,곰 스프레이,모기약,점심,간식, 방한우천대비. ▶등산시간:5-7시간 ▶난이도: 중급 ▶주차: 레이크 루이스 페어몽 호텔 앞 공용주차장.모레인 호수만큼 붐비지는 않 으나 여전히 아침 일찍 가야합니다. 이코 스는 레이크 루이스 호수에서 시작하는 로키 산행의 대표코스이며,이곳을 중심으 로 페어뷰 산,세인트 피란산,리틀,빅 비하 이브,미러호수,애그니스 호수,데블스 텀 산 등 여러곳을 등산 하실수 있습니다. 레이크 루이스 호수를 따라 오른쪽으 로 미러 호수로 가는 트레일을 택해서 애

그니스 호수를 거쳐 빅 비하이브를 통해 하이라인 트레일을 이용해,레이크 루이스 를 내려다 보는 트레일을 통해서 plain of 6 glaciers로 가서, 하산길은 호수옆 길을 이용해 돌아 나오는 루프 코스를 추천하 며,시간이 없으면 그냥 호수 옆길을 이용 해 가셨다가 되돌아 나오셔도 됩니다. 미 러호수와 애그니스로 이어지는 트레일은 넓고 사람도 많습니다. 애그니스 호수와 plain of 6 glaciers에 는 티 하우스 있고 음료가격 꽤 비싸며 커피 없습니다. 애그니스 호수의 오른쪽 트레일을 따라 맞은편 끝에서 빅 비하이 브로 올라가는 길은 꽤 가파릅니다. 정상 에 도달해서 왼쪽으로 가면 호수 경치 멋 진 빅 비하이브에 도착합니다. 되돌아 나 와서 표지판 따라 왼쪽으로 가시면 하이 라인 트레일을 통해 목적지인 plain of 6 glaciers로 가실수 있습니다.트레일이 많 으니 꼭 확인하시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그곳까지의 트레일은 크게 어렵지 않 고,호수를 멀리 뒤로 하고 눈앞에 애버딘,

르프로이,빅토리아,포프스 산들의 만년설 을 보실수 있으며,빙하지형이라 모레인위 를 걷게 되고,골짜기 바람이 무척 셉니다. 빅 비하이브 근처에서 등산 능력되시면 날씨 좋은날 데블스 텀에 도전해 보시는 것도 추천합나다.plain of 6 glaciers는 지 난주의 센티넬 패스와 더블어 캐나다 로 키의 필수 산행 코스이며 그다지 어렵지 않으면서,가성비 최고의 등산코스 입니다. 세인트 피란 산 이나 페어뷰 산이나 데 블스 텀은 꽤 난이도 있으며 시간도 많이 걸리니까 매코스 하루 잡으셔야 합니다. 레이크 루이스에서 3-4일 머물며 모든 코 스 해보실 것을 권합니다. [필자 소개] 92년 캐나다 이민/고려대와 BCIT 졸업/개인사

모래를 사랑하는 바람은 모래톱과 함께 산다.

바람은 금 모래를 에워싸고

여자가 있고 나방이처럼 날아와 버려진 친구도 있다네 찬장 위의 고양이와 어느 남자는 살기 위해

햇빛은 은 모래를 반짝이고 쉽게 날아가는 먼지 모래도 있다.

떠났어도 검붉었던 가족의 폐수는 맑게 흐르고

봄 바람에 모래는 오른쪽으로 쏠려

불암산 푸른 바위는 여전히 남아있는

모래톱을 만들고

것

겨울 바람에 모래는 왼쪽으로 쏠려

잠을 자네 긴 잠을 자네

모래톱을 만든다. 잠의 기쁨이여 ㅡ 잠의 아름다움이여

업,영어학원강사/취미: 등산,캠핑,트레킹,사진, 어학공부/2006밴쿠버 백패커스 등산 클럽 창 설/매주 밴쿠버주변 트레일,캠핑,트레킹./로키,

바람이 불 때마다

어린 마음들은 까닭을 모르는데

서부 미국,미국 국립공원 해마다 캠핑,트레킹. /서부캐나다, 로키 유명트레일 거의 모두 섭렵.

모래는 모래끼리 모인다.

꽃들이 생각한단다. 운명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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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새 한국 대표 기업

종합

단기 4355년 (음력 3월 1일) 2022년 4월 금요일 1일 금요일 2022년 4월 1일

K콘텐트의 힘  BTS·아기상어 만든 회사‘타임 100대 기업’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하이브를 “음 하이브, 작년 이어 올해도 선정돼 악산업을 완전히 바꾸고 있는 기업”이 타임 “방시혁, 최강 문화기업 리더” 라고 평가했다. 더핑크퐁컴퍼니, 영향력 인정받아 지난달 30일(현지시간) ‘2022 가장 영 향력 있는 기업 100’ 선정의 변이다. 이 “NFT 판매 등 디지털 세계로 확장” 와 함께 방시혁 하이브 의장을 “세계에 방 의장, 걸그룹‘르세라핌’에 집중 서 가장 강력한 문화기업의 리더로서 영리한 전략과 비전으로 잘 알려진 인 “새로운 IP 계속 선보여 나갈 것” 물”로 소개했다. ‘수퍼그룹’ 방탄소년단 (BTS)과 음악산업 밸류체인(가치사슬) 에서 시도하는 혁신을 상세히 다뤘다. 하이브는 지난해에도 타임의 ‘기업 100’ 에 선정됐고 올해는 애플, 리비안, 화이 자, 디즈니, 틱톡, 발렌시아가, 스포티파 이 등과 함께 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방 의장은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기 업 공개 당일 박지원 하이브 대표에게 ‘오늘부터 주가는 안 보겠다’고 선언했 다”고도 전했다. 그는 “주가를 관리하고 시장을 만족시키는 건 박 대표의 일이 고, 장기 비전을 제시하고 시장에 반하 는 일을 하는 게 내 일 같다”는 것이다. 하이브의 걸그룹 육성 프로젝트가 장기 비전에 어떤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베이비 샤크 댄스’ 유튜브 100억뷰 돌파

“하이브, 디즈니 같은 IP홀더 기업으로 커”

타임은 하이브 기업(2020년 10월 15 일) 공개 이후의 광폭 성장 과정을 설명 하면서 “작은 엔터테인먼트 인큐베이팅 회사로 시작한 하이브가 진화를 거듭 해 현재는 아티스트와 음악 지식재산권 (IP)에 기반을 둔 360도 전방위적인 사 업을 전개하며 마치 디즈니와 같은 IP홀 더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방 의장은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하 이브의 정수는 음악과 아티스트 IP이기 때문에 IP의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키 워 나가는 동시에 새로운 IP들을 계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방 의장이 말하는 새로운 IP는 올 해 하이브가 집중할 걸그룹이다. 앞서 전날 하이브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은 방 의장이 걸그룹 르세라핌(LESSER AFIM) 데뷔 앨범의 총괄 프로듀서로 직접 나선다고 발표했다. 하이브엔 레이 블 인수합병으로 갖게 된 걸그룹은 있 지만 본격 육성은 사실상 처음이다. 새로운 하이브 걸그룹을 위해 한·일 프 로젝트 걸그룹이었던 아이즈원 출신인 미야와키 사쿠라와 김채원을 영입했다.

제17549호 40판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만들어낸 하이브와 캐릭터 ‘아기상어’로 유명한 ‘더핑크퐁컴퍼니’ 가 타임이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 100’ 에 올랐다.

[사진 더핑크퐁컴퍼니, TIME]

방 의장은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소셜미디어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고백 했지만, 미야와키와 김채원 옆에 나란히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그가 거는 기대를 짐작게 하는 대목이다. 방 의장은 보이그룹 BTS를 세계적인 아티스트 반열에 올려놓고, BTS 동생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와 엔 하이픈(ENHYPEN)까지 연달아 성공 시켰다. 하지만 걸그룹은 번번이 실패하 거나 논란으로 이어지는 징크스를 갖고 있다. 2012년 쏘스뮤직과의 합작 형태 로 만든 5인조 걸그룹 글램은 불미스러

운 일로 2014년 계약 해제됐다. 이후 쏘스뮤직을 인수하면서 이 회 사에 소속됐던 걸그룹 여자친구가 잠 시 하이브에 몸담았다. 하지만 지난해 계약 해제 과정에서 갑작스러운 통보로 구설에 올랐다. 현재는 그룹 세븐틴 등 이 소속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프 로미스 나인이 하이브의 산하 유일한 걸그룹이다. 이 때문에 하이브 명성에 비해 걸그룹 IP 파워는 블랙핑크를 보 유한 YG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있지 를 갖고 있는 JYP엔터테인먼트에 밀린 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하이브의 첫 걸그룹 팀명 르세라핌은 ‘아임 피어리스(IM FEARLESS·난 겁 이 없다)’를 애너그램(문자의 배열을 바 꾸어 새로운 단어나 문장을 만드는 놀 이) 방식으로 만든 이름이다. 세상의 시 선에 흔들리지 않고 두려움 없이 앞으 로 나아가겠다는 자기 확신과 강한 의 지를 내포한다고 하이브 측은 소개했 다. 르세라핌을 시작으로 하이브는 산 하 레이블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제 작하는 팀, CJ ENM의 Mnet과 협업하 는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랜드2’를 통 해 탄생할 팀 등이 줄줄이 대기 중이다.

한편 타임이 발표한 ‘2022 가장 영향 력 있는 기업 100’에는 하이브와 함께 ‘핑크퐁 아기상어’를 만든 더핑크퐁컴 퍼니가 이름을 올렸다. 두 곳 모두 콘텐 트 기업이다. 지난해 명단에 있었던 삼 성은 올해엔 빠졌다. 올해 새로 ‘기업 100’에 올라온 더핑 크퐁컴퍼니는 삼성출판사의 신사업 부 문이 모태가 돼 2010년 창업한 회사다. 과거 삼성출판사에서 처음 선보인 ‘분 홍색 여우’ 이미지를 발전시켜 ‘핑크퐁’ 을 만들었고, 이후 이를 활용해 다양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다. 후렴구 ‘뚜루루 뚜루 뚜뚜’로 유명한 동요 ‘아기상어’가 대표작이다. 2016년 유튜브에 ‘베이비 샤크 댄스’라는 이름으로 올린 영상은 지난 1월 유튜브 역사상 최초로 누적 조 회수 100억 회를 돌파했다. 타임은 ‘아기상어’에 대해 지난 2월 영화사 파라마운트가 아기상어 장편영 화를 제작 중이라고 밝힌 사실 등을 소 개하며 “이 회사는 아기상어를 대체불 가능한 토큰(NFT)으로도 판매하기 시 작하면서 디지털 세계까지 판매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성태윤 연 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기업의 가치 평 가에서 무형 자본, 인적 자본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전영선·김정연·배정원 기자 azul@joongang.co.kr


 2022년 4월 1일 금요일

전면광고 A15


A16 전면광고

2022년 4월 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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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week& joongang.co.kr

2022년 3월 28일 월요일

2022년 4월 1일 금요일

가려운 눈은 인공눈물 막힌 코는 식염수로 깨끗이 씻어 질환 예방

건강한 가족

가려운 눈은 인공눈물, 막힌 코는 식염수...알레르기 '만점작전'

봄철 건강 가이드

해마다 봄이 되면 유독 괴로운 사람들이 있다. 알레르

기 질환과 춘곤증, 피부 건조와 같은 불청객이 함께 찾아오는 계절이기 때문이 다. 건조한 날씨와 미세먼지·꽃가루, 일조량 증가 등이 원인이다. 이런 환경 변 화에 잘 대처해야 봄철 건강 복병을 수월하게 넘길 수 있다. 따뜻한 봄을 건강 하게 즐기기 위한 대처법을 소개한다. 이민영 기자 lee.minyoung@joongang.co.kr

joongang.co.kr

2022년 3월 28일 월요일

가려운 눈은 인공눈물 막힌 코는 식염수로 깨끗이 씻어 질환 예방

해마다 봄이 되면 괴로운겨울보다 사람들이 있다. 봄철 건강 가이드 50세가 넘어가면 피지선의 활성도가 떨어유독봄은 낮이알레르 길고 기온이 높다. 기 질환과 춘곤증, 피부 건조와 같은 불청객이 함께 찾아오는 계절이기 때문이 져 피지 분비가 줄면서 봄에 피부가 더 활동량이 많아지고 체력 소모가 늘어난 눈꺼풀 가장자리 깨끗이 닦고 코에 온습 미세먼지·황사·꽃가루도 기승 다. 건조한쉽다. 날씨와 미세먼지·꽃가루, 일조량 원인이다. 환경 변하느라 일시적 건조해지기 피부가 건조해지면 아 증가 다.등이 신체가 시차이런적응을 포 쬐기 알레르기 결막염·비염 뜨거운 물을토피피부염·건선 적신 뒤 짜서 코·입 감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 서울성모병원 형의 크림을 쓰는 것이 좋다. 성분으로는 면 이 시기를 좀 더 수월하게 넘길 무기력감 수 있 정도의 알레르기 질환, 유발 화에 잘 대처해야 봄철 건강질환자는 복병을 수월하게 있다. 따뜻한 봄을 건강 같은 피부 발 넘길 으로수피로해지기 쉽다. 봄철 날씨 변화 알레르기 질환자는 봄이 괴롭다. 미세먼 눈꺼풀 가장자리 깨끗이 닦고 요법’도 도 정신건강의학과 주수현 교수는 “과거에 피부 장벽 회복에 도움되는 지질(세라마 다”고 말했다. 눈이 가려울 땐 손으로 비 에 따뜻한 김을 쐬는 ‘온습포 이민영 기자 lee.minyoung@joongang.co.kr 하게 즐기기 위한 대처법을 소개한다. 진·가려움 증상이 악화할 수 있다. 긁다 에 따른 피로는 대부분 2주 이내에 자연 지·황사·꽃가루가 기승을 부리는 탓에 알 코에 온습포 쬐기 비지 말고 항히스타민제를 처방받거나 움된다. 비염은 강한 향수나 찬 공기에 이드 성분 등)을 함유한 보습제나 수분 도 봄에 비슷한 증상을 겪은 적이 있고 레르기 결막염·비염이 매년 반복하거나 양 물질이 있는데, 식염수는 눈물의 이런 가 피부가 붉어지고 상처 때문에 색소가 스럽게 완화한다. 이때 자신이 왜 무기력 알레르기 질환자는 봄이 괴롭다. 미세먼 냉찜질을 하는 게 도움이 된다. 눈에 이 잘 반응하므로 이를 피하는 게 좋다. 을 더 잘 잡아주는 코코넛오일 같은 것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이 나아지는 것을 좋은 성분까지 씻어내 버린다. 침착해 까매지기도 한다. 당뇨 환자는 가 한 기분이 알면 정서적으로 안 우울감은 악화하기 쉽다. 지·황사·꽃가루가 기승을 부리는 탓에 물감이 느껴질 때는 식염수 대신 인공눈 봄철 무기력이나 이 좋다. 알로에 겔은 시원한 느낌을드는지를 줘 경험했다면 봄에는 코점막을 촉촉이 하는 데 좀 려워 긁다가 상처가 생기면 잘 일시적으로 낫지 않으 완화해줄 정감을 수 찾는 된다.현상으로 서울성모병 알레르기 결막염은 결막에 염증을 유한다. 눈물에는 피부 건조증 알레르기 결막염·비염이 매년 반복하거 자연스러운 받아들이면 된다” 가려움을 있지데 도움이 물을 써야 항균 물질과 더 신경 쓰면 좋다. 점막이 촉촉해야 점 므로 건조로 인한 가려움을 완화하는 데 정신건강의학과 주수현 교수는 “과거 발하는 미지근한 물로 15분결막염·비염 샤워하고 나 악화하기 쉽다. 물질이 닿아 충혈·가려움증·이물 만 건조증엔 안원 된다. 영양 물질이 있는데, 식염수는 눈물의 이 알레르기 정도의 뜨거운 물을 적신 뒤 짜서 코·입 면별 이도움이 시기를 좀 더 수월하게 넘길 수고있말했다. 크림 듬뿍 바르기 액을 충분히 분비하고 섬모 운동이 활발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 알레르기 결막염은 결막에 염증을 유 가벼운 무기력감은 기분 전환을 위한도 샤워할 때는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런 좋은 성분까지 씻어내 버린다. 에도 봄에 비슷한 증상을 겪은 적이 있‘온습포 감 같은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눈 눈꺼풀 가장자리 깨끗이 닦고 쐬는 요법’도 다”고 말했다. 눈이 가려울 땐 손으로 비 에 따뜻한 김을 피부 관리에피부가 대한온습포 고민이 발하는 물질이 닿아몸에서 충혈·가려움증·이 약간의 노력만으로도 해소할 수 있다. 머 15분충분히 정도말고 짧게 샤워하는 게 좋다. 봄에는 촉촉이 하는 좀 봄철에는 코에 쬐기깊어땐 물로 움된다. 비염은 강한 찬 공기에 비지 처방받거나 해져 먼지·털 같은 데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건조할 보습을 해항히스타민제를 고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이 나아지는 것향수나 은 우리 유일하게 점막이 노출코점막을 진다. 피지(피부 기름) 분비는 증가하지 물감 같은된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리가 아프고 나른하다고 두통약이나 커 피부에는 자연 보습 물질이 있는데 물이 알레르기 질환자는 봄이 괴롭다. 미세먼 더 신경 쓰면 좋다. 점막이 촉촉해야 점 잘 반응하므로 이를 피하는 게 좋다. 냉찜질을 하는 게 도움이 된다. 눈에 이 기관인 탓에 미세한 자극에도 민감하 거르는 역할을 한다. 콧속 이물질을 빼내 서 긁지 않는 게 중요하다. 겔·로션 타입 을 경험했다면 봄철 무기력이나 우울감 지·황사·꽃가루가 기승을 부리는 탓에 물감이 느껴질 때는 식염수 대신 인공눈 피부 표면인 수분이 부족해 너무 뜨거우면 녹아버린다. 보습제를 충 피에 의존하기보다 비타민C가 풍부한 눈은 우리 몸에서 유일하게 점막이 노출 고 촉촉하게 하는 데는 코만 세척이 도움된각질층의 은 보습력이 떨어지므로 꾸덕꾸덕한 제 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이면 된 게 반응한다. 피부챙겨 건조증 알레르기 결막염·비염이 매년 반복하거 물을 써야 한다. 바꿨는데도 눈물에는 항균 지면서 가려움증이 생기기 쉽다. 된 기관인 탓에 미세한 자극에도 민감 봄나물을 먹고, 봄꽃을 보며 향기 분히 바르고 샤워 습관을 여물질과 형의 크림을 쓰는 것이 좋다. 성분으로는 다”고 말했다. 눈 점막의 자극을 줄이려면 평소 세안 다. 미지근한 생리식염수를 코로 들이마나 악화하기 미지근한 물로 15분 샤워하고 쉽다. 영양 물질이 있는데, 식염수는 눈물의 이 건조증은 피지선이 적은 팔다리에 잘 전히 가렵고, 긁다가 피부에서 진물이 나 를 맡아보는 것이다. 주 교수는 “화창한 하게 반응한다. 건조한 날씨 일조량 증가 셔 삼키지 말고 입으로 뱉는 방법이다. 세 알레르기 피부 장벽 회복에 크림 듬뿍위한 바르기 결막염은 결막에도움되는 염증을 유 지질(세라마 런 좋은 성분까지 씻어내 버린다. 가벼운 무기력감은 기분 전환을 할 때 눈꺼풀 가장자리까지 깨끗하게 닦 잦고 생긴다. 팔다리는 노출이 잘 되는 부위 거나 피부가 부풀어 오르면 먹는 스테로 햇빛을 쐬는 시간을 늘리면 뇌에서 세로 눈 점막의 자극을 줄이려면 평소 세 봄철에는 피부 관리에 고민이 깊어 발하는 물질이 닿아 충혈·가려움증·이 봄에는 코점막을 촉촉이 하는 데 좀 미세먼지·황사·꽃가루도 기승 콧속이 오히려 이드 성분잘등)을 함유한 보습제나항히스타민제 수분을 약간의 노력만으로도 해소할 수 있다. 머 대한 는 것이 좋다. 눈꺼풀 가장자리에는 눈물 척을 지나치게 자주 하면 고 마찰도 심해 건조 증상이 나타난 안할 때 눈꺼풀 가장자리까지 깨끗하게 토닌이 분비되는 것을 도와 무기력감과 이드약이나 등을 처방받 물감 같은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더 신경 쓰면 좋다. 점막이 촉촉해야 점 진다. 피지(피부 기름) 분비는 증가하지 건조해지므로 경증 환자는다.하루 1회,넘어가면 중 더피지선의 알레르기 무기력감 유발 잘 잡아주는 코코넛오일 같은 게 것이 좋 리가 아프고 나른하다고 두통약이나 지방층 성분을 분비하는 ‘기름샘’이 있질환, 50세가 닦는 것이의좋다. 눈꺼풀 가장자리에는 우울감을 떨쳐내는 데커 도움이 된다”며 아 사용하는 좋다. 만 피부 표면인 각질층의 수분이 부족해 눈은 우리 몸에서활성도가 유일하게 점막이 노출 증이면 아침저녁으로 최대 하루 다. 알로에 겔은 시원한 느낌을 줘 가려 피에 의존하기보다 비타민C가 풍부한 봄 다. 건국대병원 안과 신현진 떨어져 피지 분비가 줄면서 봄에 피부가 눈물의 지방층 성분을 분비하는 ‘기름 교수는 “기 “실내에서도 가능하면 햇빛이 지면서 가려움증이 생기기드는 쉽다. 창가 된 기관인 탓에 미세한 자극에도 민감 춘곤증 더 건조해지기 쉽다.반응한다. 피부가 건조해지면완화해줄 샘’이 있다. 건국대병원 안과 막히면 신현진 교 에 앉고, 불빛을 하는적은 것이팔다리에 좋다”고잘 2회 세척하는 게 적당하다. 수건에 60하게 움을 일시적으로 수 있지만 건 나물을 챙겨 먹고, 봄꽃을 보며밝게 향기를 름샘이 이물질로 눈이 건조해져 건조증은 피지선이 건조한 날씨 잦고 일조량 증가 실내에선 햇빛 잘 드는 아토피피부염·건선 같은 피부 수는 “기름샘이 막히면 눈이 조언했다. 액을 충분히 분비하고 섬모뜨거운 운동이물을 활발 적신 생긴다. 팔다리는 노출이 잘 되는 부위 점막의 자극을 줄이려면 평소 세 도 정도의 뒤 짜서 코· 눈 조증엔 별질환자는 도움이 안 된다. 맡아보는 것이다. 손으로이물질로 자꾸 눈을 만지게 돼 알레르기가 미세먼지·황사·꽃가루도 기승 주 교수는 “화창한 햇 고 마찰도 심해 건조 잘 나타난 안할 때악화할 눈꺼풀 수 가장자리까지 깨끗하게 창가에 앉고 불빛 환하게 발진·가려움 증상이 있다. 긁 건조해져생기기 손으로쉽다”며 자꾸 눈을 만지게 돼 무기력한 증상이 한 달증상이 이상 지속해 해져 먼지·털 같은 알레르기 유발 물질 샤워할 때는 체온과 비슷한 알레르기 미지근한질환,빛을 쐬는 유발 시간을 늘리면 뇌에서 세로토 “땀샘이 막히면 여드름이 입에 따뜻한 김을 쐬는 ‘온습포 요법’도 무기력감 다. 50세가 넘어가면 피지선의 닦는 것이 좋다. 눈꺼풀 가장자리에는 알레르기가 생기기 쉽다”며 “땀샘이 막 을 거르는 역할을 한다. 콧속 이물질을 다가 피부가 붉어지고 상처 때문에 색소 무기력이 불쑥 찾아오는 계절이 봄이다. 일상생활이나 업무에 문제가 생긴활성도가 경험 물로 15분성분을 정도분비하는 짧게 샤워하는 게 좋다. 닌이 분비되는 것을 도와 무기력감과 우 생기듯 기름샘이 막히면 다래끼도 잘 생 도움된다. 비염은 강한 향수나 찬 공기눈물의 떨어져 피지오기 분비가 줄면서우울 봄에증세 피부가 지방층 ‘기름 겨울보다 낮이 길고 기온이 높다. 이 있거나 한다. 당뇨 환자는 봄은 히면 여드름이 생기듯 기름샘이 막히면 빼내고 촉촉하게 하는 데는 코 세척이 도 가 침착해 까매지기도 봄이 전부터 에 잘 반응하므로 이를 피하는 게 좋다.샘’이피부에는 자연 보습 물질이교있는데 물이 울감을 떨쳐내는 데 도움이 된다”며 “ 긴다”고 말했다. 더 건조해지기 쉽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있다. 건국대병원 안과 신현진 다래끼도 잘 생긴다”고 말했다. 움된다. 미지근한 생리식염수를 코로 들 가려워 긁다가 상처가 생기면 잘 낫지 않 활동량이 많아지고 체력 소모가 늘어난 가 있었다면 우울증 검사를 해볼 필요 같은 피부 질환자는 “기름샘이 이물질로 막히면 눈이보습제를 액을 충분히 섬모 운동이 활발 아토피피부염·건선 너무 뜨거우면 녹아버린다. 충 분비하고 실내에서도 가능하면 햇빛이 드는 창가 매년 알레르기 결막염이 반복되면 미 말고 입으로 뱉는 방법이 으므로 건조로수는 인한 가려움을 완화하는 다. 신체가 시차 적응을 하느라 일시적으 가 있다. 주 교수는 “봄에는 일조량이 증 매년 알레르기 결막염이 반복되면 미 이마셔 삼키지 발진·가려움 증상이 수 있다. 긁 건조해져 손으로 자꾸 눈을 만지게 돼 해져 먼지·털 같은 알레르기 유발 물질 분히 샤워 습관을 바꿨는데도 여 봄철 에 날씨 앉고,변화에 불빛을 가하면서 밝게 하는 것이환자가 좋다”악화할 리 약을 먹는 처방받아 먹는 것도 도움이 된 지나치게 로 피로해지기 쉽다. 한다.바르고 리 약을 처방받아 것도 도움이 된 다. 불안정하게 세척을 자주 하면 콧속이 데 더 관심을 가져야 피부 건조증 다가우울증 피부가 붉어지고 상처 때문에 회 색소 알레르기가 생기기 쉽다”며 “땀샘이 막 을 거르는 역할을 한다. 콧속 이물질을 전히 가렵고, 긁다가 피부에서 진물이 나2주고 조언했다. 다. 신 교수는 “기상청 일기예보에서 미 미지근한 따른 피로는 대부분 이내에 자연스 피부가 건조할 땐 보습을 충분히 해 다. 신 교수는 “기상청 일기예보에서 미 오히려 건조해지므로 복되는 시기에 충동적인 선택을 하는 경 경증물로 환자는 하루 15분 샤워하고 크림 듬히면 여드름이 생기듯 기름샘이 막히면 빼내고 촉촉하게 하는 데는 코 세척이 도 가 침착해 까매지기도 한다. 당뇨 환자는 거나잘피부가 먹는 스테로 무기력한 증상이 달 주변의 이상 럽게 완화한다. 이때 자신이생리식염수를 왜 무기력한 중요하다. 겔·로션부풀어 타입 세먼지·꽃가루 농도 예측을 확인하고 농 확인하고 있다. 관심도 필요하다”고 1회, 중증이면 아침저녁으로 최대 하루 서 긁지 않는 게다래끼도 세먼지·꽃가루 농도 예측을 농 뿍 가려워 긁다가지속해 상처가 생기면 잘 낫지 않 생긴다”고 말했다.오르면 움된다. 미지근한 코로우가 들한 바르기 세척하는 적당하다. 수건에 60도 은 보습력이 떨어지므로 기분이 알면 정서적으로 꾸덕꾸덕한 제반복되면 도가 심해지기 일주일 전부터 약을 전부터 쓰 2회약을 말했다. 으므로 건조로 인한 가려움을 완화하는 매년 알레르기 결막염이 미드는지를 이마셔 삼키지 말고 입으로 안정 뱉는 방법이 이드약이나 항히스타민제 등을 처방받아 일상생활이나 업무에 문제가 생긴 경험 도가 약 심해지기 약 일주일 쓰 게 봄철에는 피부 관리에 대한 고민이 깊어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 처방받아게 먹는 것도 도움이 된 다. 세척을 지나치게 자주 하면 콧속이 사용하는 좋다. 이 있거나 봄이 오기 데 전부터 우울 증세 면 이 시기를 좀 더 수월하게 넘길 수 있 진다. 피지(피부 기름) 분비는 증가하지만리 약을 피부가 건조할 땐 보습을 충분히 해 다. 신 교수는 “기상청 일기예보에서 미 오히려 건조해지므로 경증 환자는 하루 가 있었다면 우울증 검사를 해볼 필요가 다”고 말했다. 눈이 가려울 땐 손으로 비 피부 표면인 각질층의 수분이 부족해지면세먼지·꽃가루 농도 예측을 확인하고 농 1회, 중증이면 아침저녁으로 최대 하루 서 긁지 않는 게 중요하다. 겔·로션 타입 있다. 주 교수는 “봄에는 일조량이 증가 꾸덕꾸덕한 제 비지 말고 항히스타민제를 처방받거나 냉 서 가려움증이 생기기 쉽다. 2회 세척하는 게 적당하다. 수건에 60도 은 보습력이 떨어지므로 도가 심해지기 약 일주일 전부터 약을 쓰 춘곤증 하면서 우울증 환자가 불안정하게 회복되 찜질을 하는 게 도움이 된다. 눈에 이물 건조증은 피지선이 적은 잘 실내에선 햇빛 잘 드는 미세먼지 창가에 있어도 앉고 불 노폐물 배출 돕는 미나리·바지락 하루 3회, 10분씩 환기 좋다. 하루 3회 이상, 매회 10분씩 창문을 봄철팔다리에 밥상에는 미나리를 넣은 바지락탕 봄철에 좋은 는실내 시기에 충동적인 선택을 경우가 감이 느껴질 때는 식염수 대신봄은 인공눈물 유해 물질을 내보내기 위해 디 봄은 그간 소홀히 했던 환기를 을 권할 만하다. 중금속 빛 배출을 돕는 아연 열어 짧게 자연하는 환기를 해줘야 한다. 바깥 생긴다. 팔다리는 노출이 잘 되는 부위고 환하게 있다. 주변의 관심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을 써야 한다. 눈물에는 항균 물질과 영계절이다. 톡스가 필요한 그간 추운 날씨 하기에 좋은 때다. 공기 중 부유 세균·곰 이 풍부한 바지락은 봄에 가장 맛있는 제 공기가 나쁘다고 환기를 전혀 하지 않으면 마찰도 심해 건조 증상이 잘 나타난다. 무기력이 불쑥 찾아오는 계절이 봄이다. 디톡스 습관

알레르기 결막염·비염

건조한 날씨 잦고 일조량 증가

1

탓에 활동량이 줄어 신진대사가 느려져 체내에 노폐물이 쌓여 있기 때문이다. 이 렇게 쌓인 독소는 만성피로를 유발하고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식이섬유·아연·수분이 풍부한 식재료 를 챙겨 먹으면 체내에 쌓인 노폐물을 배 출하는 데 도움된다. 봄나물인 미나리는 대표적인 알칼리성 채소다. 미세먼지의 독성(산성)을 중화시킨다. 또 식이섬유가 풍부해 배변 활동을 도와 노폐물을 몸 밖 으로 내보내는 데 탁월하다. 미나리는 줄 기뿐 아니라 뿌리에도 영양분이 많으므로 버리지 말고 함께 먹으면 좋다.

형의 크림을 쓰는 것이 좋다. 성분으로는 피부 장벽 회복에 도움되는 지질(세라마 이드 성분 등)을 함유한 보습제나 수분 을 더 잘 잡아주는 코코넛오일 같은 것 이 좋다. 알로에 겔은 시원한 느낌을 줘 가려움을 일시적으로 완화해줄 수 있지 만 건조증엔 별 도움이 안 된다. 샤워할 때는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물로 15분 정도 짧게 샤워하는 게 좋다. 피부에는 자연 보습 물질이 있는데 물이 너무 뜨거우면 녹아버린다. 보습제를 충 분히 바르고 샤워 습관을 바꿨는데도 여 전히 가렵고, 긁다가 피부에서 진물이 나 거나 피부가 부풀어 오르면 먹는 스테로 이드약이나 항히스타민제 등을 처방받 아 사용하는 게 좋다.

춘곤증 실내에선 햇빛 잘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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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이 불쑥 찾아오는 계절이 봄이다. 봄은 겨울보다 낮이 길고 기온이 높다. 활동량이 많아지고 체력 소모가 늘어난 다. 신체가 시차 적응을 하느라 일시적으 로 피로해지기 쉽다. 봄철 날씨 변화에 따른 피로는 대부분 2주 이내에 자연스 럽게 완화한다. 이때 자신이 왜 무기력한 기분이 드는지를 알면 정서적으로 안정

일 이 가 가 가 복 우 말

2

철 식품이다. 신선한 미나리를 무쳐 데친 봄철에 좋은 오징어·수육과 곁들이는 것도 영양가 있 게 먹는 방법이다. 디톡스 습관 다시마·파래·톳 같은 해조류도 유해 물 질의 배출을 돕는다. 해조류의 끈적끈적 한 점액질 성분은 수용성 섬유소인 ‘알긴 산’이다. 이 성분이 중금속을 흡착·배출해 혈액을 맑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토마토·오이도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 한 디톡스 식품이다. 미세먼지에 ‘삼겹살’ 이 좋다는 건 근거 없는 속설이다. 오히려 삼겹살 기름이 미세먼지를 흡착해 체내 흡수를 높일 수 있다.

1

팡이 등은 알레르기 질환과 감염성 질환 이산화탄소, 발암성미나리를 물질인 포름알데히드 노폐물 배출 돕는 미나리·바지락 봄철 밥상에는 넣은 바지락탕 의 원인이다.봄은 건조한 통해 와 휘발성 등이 실내에 유해실내도 물질을 환기를 내보내기 위해 디 을 권할유기화합물 만하다. 중금속 배출을 돕는축적 아연 톡스가 필요한 계절이다. 그간 추운 날씨 이 풍부한 바지락은 봄에 가장 맛있는 제 적정 습도를 어느 정도 유지할 수 있다. 되기 때문이다. 탓에 활동량이 줄어 신진대사가 느려져 철 식품이다. 신선한 미나리를 무쳐 데친 환기는 매일 오전 9시~오후 6시에 최소 공기청정기를 사용할 때도 주기적인 체내에 노폐물이 쌓여 있기 때문이다. 이 곁들이는 것도 영양가 있 하루 3번 이상, 30분씩 충분히 자연 환기 자연오징어·수육과 환기는 필수다. 공기청정기의 미세 렇게 쌓인 독소는 만성피로를 유발하고 게 먹는 방법이다. 를 시키는 것이 좋다. 늦은 저녁이나 새벽 먼지 제거 효율은 밀폐된 공간에서 더 높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다시마·파래·톳 같은 해조류도 유해 물 에는 대기의 오염 물질이 정체돼 있으므 게 나타난다. 하지만 환기를 전혀 하지 않 식이섬유·아연·수분이 풍부한 식재료 질의 배출을 돕는다. 해조류의 끈적끈적 로 이 시간대를 피해서체내에 환기한다. 효 배으면한미세먼지 외에 수용성 다른 오염 물질(포름 를 챙겨 먹으면 쌓인가장 노폐물을 점액질 성분은 섬유소인 ‘알긴 과가 좋은 방법은 맞통풍 환기다. 창문을 알데히드,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이 출하는 데 도움된다. 봄나물인 미나리는 산’이다.라돈, 이 성분이 중금속을 흡착·배출해 통해 실내로 들어온 공기가채소다. 맞은편 창문 축적돼 실내 공기가 더도움을 오염될준다. 수 있다. 자 대표적인 알칼리성 미세먼지의 혈액을 맑게 하는 데 으로 나갈 수 있도록 중화시킨다. 하는 방법이다. 탁한 연 환기를 주기적으로 시켜준 다음 공기 독성(산성)을 또 식이섬유가 토마토·오이도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 풍부해 배변 밖으로 활동을 도와 한 디톡스 식품이다. ‘삼겹살’ 공기가 더욱 빠르게 나갈노폐물을 수 있다. 몸 밖청정기로 실내 공기를미세먼지에 관리하는 것이 효 으로 내보내는 데 탁월하다. 미나리는 이 좋다는 건 근거 없는 속설이다. 오히려 이민영 기자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도 환기하는 게 줄과적이다. 기뿐 아니라 뿌리에도 영양분이 많으므로 버리지 말고 함께 먹으면 좋다.

삼겹살 기름이 미세먼지를 흡착해 체내 제17545호 40판 흡수를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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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있어도 하루 3회, 10분씩 환기

봄은 그간 소홀히 했던 실내 환기를 하기에 좋은 때다. 공기 중 부유 세균·곰 팡이 등은 알레르기 질환과 감염성 질환 의 원인이다. 건조한 실내도 환기를 통해 적정 습도를 어느 정도 유지할 수 있다. 환기는 매일 오전 9시~오후 6시에 최소 하루 3번 이상, 30분씩 충분히 자연 환기 를 시키는 것이 좋다. 늦은 저녁이나 새벽 에는 대기의 오염 물질이 정체돼 있으므 로 이 시간대를 피해서 환기한다. 가장 효 과가 좋은 방법은 맞통풍 환기다. 창문을 통해 실내로 들어온 공기가 맞은편 창문 으로 나갈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다. 탁한 공기가 더욱 빠르게 밖으로 나갈 수 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도 환기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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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21년 4월 1일 금요일

B2

자궁·전립샘·대장 담긴 골반, 6개월 넘게 아프면 출혈·염증 확인하세요 만성 골반통이 보내는 적신호 우리 몸에서 주요 장기를 담는 그릇에 빗대는 곳이 바로 ‘골반’이다. 실제로 골반의 한자명은 ‘뼈(骨)로 만들어진 그릇(盤)’이란 뜻으로, 깔때기 모양의 골격에서 자궁·전립샘· 대장 등의 장기를 담고 보호한다. 그런데 골반 안쪽, 즉 아랫배에서 원인 모를 통증이 6개월 이상 지속하면 ‘만성 골반통’으로 의심할 수 있다. 만성 골반통의 상당수는 특정 장기의 이상 신호일 수 있어 간과 해선 안 된다. 부위별 만성 골반통이 암시하는 원인 질환을 알아본다. 정심교 기자 simkyo@joongang.co.kr 산부인과 원인 전체 여성의 4%, 가임기 여성의 15%가 만성 골반통을 호소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여성에게 흔한 생리 전 증상, 배 란통, 생리통 등은 만성 골반통을 일으 킬 수 있지만 정상적인 반응이다. 하지 만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 골반통의 원 인일 수도 있다. 자궁내막증, 골반 내 유 착, 자궁 부속기(난관·난소) 물혹, 자궁 외 임신, 골반울혈증후군, 자궁근종, 자 궁선종, 만성 골반 염증성 질환 등이 그 예다. 등·허리 통증이 골반통과 함께 6 개월 이상 지속하는 경우, 부부관계 중 통증이 심하거나 일상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로 심한 골반통이 있다면 산부인과 질환에서 원인을 찾아볼 필요가 있다. 만성 골반통의 가장 흔한 원인 질환 은 ‘자궁내막증’이다. 자궁내막증은 생 리혈을 만들어내는 자궁 내막 조직이 난관을 타고 자궁 밖으로 나가면서 자 궁 근육과 주변의 골반 조직을 침범하 고 골반통과 함께 출혈·염증 반응을 일 으키는 것이 주요 발생기전으로 알려 졌다. 생리 과다, 심한 생리통과 함께 자궁의 부정 출혈도 야기한다. 생리를 멈추게 하는 약물요법, 병변을 제거하 는 수술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또 다 른 흔한 원인 질환이 ‘골반울혈 증후군’ 이다. 골반 정맥 내에 피가 쌓이고(울 혈) 정맥이 팽창돼 꼬이면서 골반통을 유발한다. 선천적 혈관 기형, 난소정맥 류, 호르몬 이상,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 한 자궁근육 경련 등이 원인이다. 간헐 적인 골반통과 함께 허벅지 안쪽, 엉덩 이, 음부에서 혈관이 면발처럼 튀어나 올 수 있다. 울혈이 골반 속 방광을 압 박해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잔뇨감을 느낄 수 있다. 이 경우 골반 MRI로 검 사하고, 혈관 조영술로 진단·치료를 병 행할 수 있다.

비뇨기계 원인 남성의 골반통은 전립샘과 관련 깊다. 전립샘은 골반 속 방광과 요도 사이에 위치한 장기로, 이곳에 염증이 생긴 만 성 전립샘염의 주요 증상이 만성 골반 통이다. 고환, 항문, 성기 끝에 통증을 일으키거나 아랫배 통증, 근육통, 관절 통, 허리 통증을 동반한다. 남성의 골반 통은 주로 30~40대에서 발생하며, 오래 앉은 채 일하는 직업군에서 증상이 호 발·악화한다. 자가면역 질환, 내분비 이 상, 신경염증과 정신적인 영향 등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증상이 나 타난다. 만성 전립샘염 환자의 골반통 은 삼각팬티와 맞닿는 영역 내 에서 통증 유발점이 돌아다니 는 게 특징이다. 남성의 만성 골반통은 주로 골반 부위와 회 음부, 치골 상부에서 발병한다. 하지만 성기, 음낭, 허 리 아래쪽 통증이나 사정 시의 통증으 로도 표출된다. 격 렬한 통증, 불쾌감, 묵직함 등의 느낌 과 함께 잔뇨감 같은 배뇨장애, 발기부전 같 은 성 기능 장애가 동반될 수 있다. 특히 스트레스를 받거나 날씨가 추울 때 전립샘 주위 근육·혈관 이 수축하면서 골반통이 악화할 수 있다. 원인 질환과 골반통 치료를 위해 자기장 치료, 전립샘 내 항생제 투여, 주변 근육 의 보톡스 주입요법 등을 시행한다. 전립 샘 마사지, 온수 반신욕도 골반통 개선에 도움된다. 1시간에 한 번씩은 혈액순환과 골반 근육의 긴장을 풀기 위해 가볍게 일 어났다 앉기를 반복하고, 5~10분간 걷는 습관이 좋다.

소화기계 원인 과민성 대장증후군, 염 증성 장 질환, 만성 변 비 등 소화기계 질환도 만성 골반통을 일으킬 수 있다. 장의 불규칙 한 움직임과 염증, 복 부 팽만 등이 골반 을 자극해 통 증을 야

기해서다. 실제로 만성 골반통 환자의 약 60%는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동반된 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유전적 요인, 스 트레스, 심리적인 요인, 위장염, 특정 음 식에 대한 과민반응으로 발생한다. 대장

이 과민한 탓에 대장 연동 운동이 지나치게 활발해 져 설사했다가, 장의 움 직임이 급격히 줄어 변 비가 생기기도 한다. 또 위장관 내 대변·가스가 조금만 차도 복부 통증 과 불편감을 남들보다 쉽게 느낀다. 염증성 장 질환은 장 에 염증이 생기는 원인 불명의 만성질환으 로 복통, 설사, 혈변, 체중 감 소 등의 증상 이수 개월 간 나 타난다. 단, 과 민

성 대장증후군과 염증성 장 질환의 주요 증상인 변비·설사·복통은 이들 질환과 관 련 없는 만성 골반통에서도 증상이 겹친 다. 따라서 변비·설사·복통이 6개월 이상 지속한다면 만성 골반통의 정확한 원인을

찾아야 한다. 여성은 소장·대장 등의 소 화기계가 자궁·난소 같은 생식기와 가까 워 골반통의 원인을 생식기의 문제로 오 인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원인을 섣불리 판단해선 안 된다. 신경·근골격계 원인 신경·근골격계의 이상도 골반통의 원인 일 수 있다. 주로 골반 속 천추(허리뼈 아래의 꼬리뼈), 천장관절(꼬리뼈와 골 반뼈 사이의 관절), 고관절 이상이나 허 리뼈의 문제로 나타난다. 척추 속 신경 다발이 눌리거나 척추 주변의 허리 근 육에 과도한 힘이 가해질 때, 자리에서 일어나거나 자세를 바꿀 때 엉치 주변과 골반 주위에서 골반통 등 통증이 발생 할 수 있다. 이런 증상이 지속해서 발생 하면 골반 자체의 문제인지, 척추관 협 착증, 척추 측만증, 척추 전방전위증, 골 다공증, 근막통증 증후군, 요추 퇴행성 후만증 등의 연관통인지 감별해야 한다. 흔히 ‘담에 걸렸다’고 표현하는 근막 통증 증후군, 신경이 압박돼 손상을 입 은 말초신경 포획증후군의 경우 엉치 주변의 골반까지 연관통이 발생할 수 있다. 반대로 골반 주변의 인대·힘줄·신 경에 문제가 생기면 골반통과 함께 허 벅지 등 다리로 통증이 뻗어 나갈 수도 있다(방사통). 골반통이 언제 시작했는 지, 외상이 있었는지, 골반통이 심해지 거나 나아지는 등 변화가 있는지, 통증 부위가 허벅지·종아리 등으로 이동하는 지, 자세·움직임에 따라 통증이 변하는 지 등 골반통의 세부 특징에 대해 문 진·검진해 통증의 출발점을 찾고, 그에 따른 원인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 골반 통의 출발점이 천장관절이면 천장관절 을, 추간판탈출증의 연관통으로 골반통 이 생겼다면 그 출발점인 추간판을 치 료하는 식이다.


S6

가족 건강한 2022년 4월

S6

종합

1일 금요일

건강한 가족

2022년 3월 28일 B3

2022년 3월 28일 월요일

적게 먹는데 살찌고, 많이 먹는데 살 빠지고 피로? 갑상샘 검진 필요 적게 먹는데 살찌고, 많이 먹는데 살 빠지고 피로? 갑상샘 검진 필요 갑상샘 질환 오해와 진실

갑상샘 질환 오해와 진실

평소와 다른 피로감을 느낄 때 한 번쯤

갑상샘 기능 이상 자가

평소와 다른 피로감을 느낄 때 한 번쯤

갑상샘 기능 이상 자가진단

의심하게되는 되는 질환 중 하나가 갑상샘 의심하게 질환 중 하나가 갑상샘 기능저하증·갑상샘기능항진증 기능저하증·갑상샘기능항진증 같은 같은 갑 갑 상샘 갑상샘호르몬이 상샘기능 기능이상이다. 이상이다. 갑상샘호르몬이 신진대사, 유지 등 신체의 항상성 신진대사,체온 체온 유지 등 신체의 항상성 을 유지하는 데 전반적으로 관여하기

을 유지하는 데 전반적으로 관여하기

갑상샘기능저하증

우선 혈액검사로 이상 여부이상 확인 여부 확인 우선 혈액검사로 추위 잘추위 타고 잘 맥박 약하면 타고 맥박저하증 약하면 저하증 더위 잘 먹고 맥박 빠르면 항진증

더위 잘 먹고 맥박 빠르면 항진증

때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

때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

면 2020년 기준 환자 수는 갑상샘기능

피로를 쉽게 느끼고 무기력하다 피로를 쉽게 느끼고 무기력 같은 양을 먹거나, 혹은 식욕이 떨어져 적게 먹거나, 혹은 식 같은 양을 먹어도 체중이 늘어난다 먹어도 체중이 늘어난다 평소보다 추위를 많이 탄다 평소보다 추위를 많이 탄다 안정한 상태에서 맥박이 1분당 60회 이하로 안정한 상태에서 맥박이 1분 느려진다 느려진다 변비가 생긴다 변비가 생긴다 머리카락이 푸석해지고 피부가 건조해진다 갑상샘기능항진증

면 2020년 기준 환자 수는 갑상샘기능

머리카락이 푸석해지고 피

갑상샘기능항진증 심한 피로감, 불안감, 초조함이 느껴진다 밥맛이 좋아 잘 먹는데도 살이 빠진다 심한 피로감, 불안감, 초조 평소보다 더위를 심하게 탄다 밥맛이 좋아 잘 먹는데도 살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안정한 상태에서도 평소보다 더위를 심하게 탄 맥박이 1분당 90회 이상으로 빠르다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안정 손발이 떨린다 맥박이 최근 설사 혹은 무른 변을 하루에도 여러 1분당 번 본다90회 이상으 손발이 떨린다 여성의 경우 생리 양이나 기간이 불규칙하게 변했다 최근 설사 혹은 무른 변을

저하증 60만8934명, 갑상샘기능항진증

저하증 60만8934명, 갑상샘기능항진증 25만4378명에 달한다. 하지만 이들 질 25만4378명에 달한다. 하지만알아 이들 질 환과 관련된 오해도 많다. 제대로 둬야 정보를 짚어봤다. 환과할관련된 오해도 많다. 제대로 알아 글=류장훈 기자 jh@joongang.co.kr, 도움말

둬야 할 정보를 짚어봤다.

=김경진 고려대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글=류장훈 기자 jh@joongang.co.kr, 도움말

여성의 경우 생리 양이나 기 변했다

=김경진 고려대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증상 많을수록 질환 가능성 높다

갑상샘기능저하증

결정해야 한다. 또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 돼도 10명 중 3~4명은 재발하기 때문에 으로 갑상샘 기능을 떨어뜨린다는 연구 결과가 많다. 정상적인 사람은 요오드 식 아 조절되지 않거나, 심혈관 질환이 있는 추적 관찰을 해야 한다. 신경 쓸 때문에 필요는 없다.으로 갑상샘 기능을 떨 고령자 등도 치료 적응증에 해당한다. 재발하기 와 이에 따른 추가 검사로 정확하게 이상 결정해야 한다. 또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 돼도 10명 중 3~4명은이를

와 이에 따른 추가 검사로 정확하게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갑상샘기능저하증·항진증 자가 진단표에증상 따르면 피로감은 공통 증상이높다 많을수록 질환 가능성 전단계·무증상이면 예방법이 딱히 없다 다. 나머지 증상은 상반된다. 저하증은 갑상샘기능저하증·항진증 자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결과가 많다. 정상적인 아 조절되지 않거나, 심혈관 질환이 있는 추적 관찰을 해야 한다. 치료할 필요 없다 평생 치료해야 하는 질환이다 갑상샘 기능 이상이 대부분의 질환은 생활습관·식습 많이 먹지 않아도 체중이 늘고, 항진증 진단표에 따르면 피로감은 공통 증상이 이를 신경 쓸 필요는 없 고령자 등도 치료 적응증에 해당한다. 암으로 발전한다 간단히 보면 갑상샘기능저하증 관·운동 등을 통해 예방하거나 질환 발 은 입맛이 좋아 잘 먹어도 살이 빠진다. 고혈압처럼 갑상샘기능 항진 또는 저하 전단계·무증상이면 딱히 없다 다. 나머지 증상은 상반된다. 일반적으로 갑상샘기능저하증이나 항 존재한다. 이를 ‘불현 은 호르몬 분비가 덜 되고 항진증은 넘 생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예방법이 하지만 갑상 저하증은 추위를, 항진증은 더위를 저하증은 많이 증도 중간 단계가 치료할 필요 없다 평생 치료해야 하는 질환이다 갑상샘 대부분의 질환은 많이 먹지 않아도 체중이 늘고, 항진증 자체가 암을 유발하는 병은 분명 기능 이상 탄다. 또 맥박이 분당 60회 이하는 저하 성’ 갑상샘기능저하증·항진증이라고 한 치는 상태다. 따라서 치료는 호르몬을 샘기능 저하증과 항진증은 사실상 예방 진증생활습관·식습 암으로 고혈압처럼 갑상샘기능 항진 저하 간단히 보면 갑상샘기능저하증 관·운동 등을 질환 발 은90회 입맛이 좋아 잘 먹어도 살이 빠진다. 히 아니다. 그러나 많은 연구결과가 이 발전한다 보이지 않는 경우다. 다른 질 또는 보충하거나(저하증), 항갑상샘약제로 갑 법이 없다. 자가면역 질환으로 인한통해 경우 예방하거나 증, 이상은 항진증에 해당하는 증 다. 증상을 질환을 유발하는 질환, 즉갑상샘기능 환과 마찬가지로 상태에서는 치료 없이를 상샘 기능을은 억제하는(항진증) 많은데, 이미 갖고낮출 있으수 들 상이다. 또 저하증은 변비, 항진증은 설 많이 일반적으로 증도 중간이단계가 존재한다. ‘불현 호르몬 분비가방식으 덜 되고 가 항진증은 넘 자가항체를 생 가능성을 있다. 하지만 갑상 자가면역 저하증은 추위를, 항진증은 더위를 하시모토 갑상샘염이나 그레이브스병 이 경과를 관찰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로 이뤄진다. 두 질환 모두 일시적인 경 면 이를 바꿀 수 없기 때문이다. 자가항 사 혹은 무른 변 양상을 보인다. 일반적 탄다. 또 맥박이 분당 60회 이하는 저하 성’ 갑상샘기능저하증·항진증이라고 한 치는 상태다. 따라서 치료는 호르몬을 샘기능 저하증과 항진증은 사실상 예방 진증 자체가 암을 유발 으로 자가진단 항목 중 해당 사항이 많으 하지만 이런 중간 단계라도 임신 중이거 우라면 특별한 치료 없이도 자연히 회복 체가 있으면 언제든 질환이 진행될 수 있 이 있는 환자에게 갑상샘 결절이 있을 증, 90회 이상은 항진증에 해당하는 증 다. 증상을 보이지 않는 경우다. 다른 질 보충하거나(저하증), 항갑상샘약제로 갑 법이 없다. 자가면역 질환으로 인한 경우 히 아니다. 그러나 많은 나 이들 질환을 유발하는 자가항체 수치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갑상샘기능 다. 증상이 느껴지거나 의심될 땐 가급적 때 이들 자가면역 질환이 없는 사람보다 면 질환 가능성이 높아지는 법이다. 상이다. 또 저하증은 변비, 항진증은 설 환과 마찬가지로 이 상태에서는 치료 없 상샘 기능을 억제하는(항진증) 방식으 가 많은데, 이미 자가항체를 갖고 있으 들 질환을 유발하는 자 하지만 갑상샘 기능 이상의 경우 해당 가 굉장히 높다면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저하증의 대부분은 하시모토 갑상샘염 빨리 병원에서 검사와 진료를 받는 것이 이 결절이 암으로 진행될 확률이 좀 더 하시모토 갑상샘염이나 이 경과를 것이 대부분이다. 로 이뤄진다. 두 질환 모두제일 일시적인 경 갑상샘기능저하증으로 면 이를 바꿀 수 없기높다고 때문이다. 자가항 사 혹은 무른가능성이 변 양상을 보인다. 일반적 말하고 있다. 따라서 하시모토 있다. 임신부의 경우관찰하는 합병증과 함께 태아 이라는 자가면역 질환으로 인한 것이다. 좋다. 다만 증상의 개수와 비례하진 않는 환자에게 갑상 임신이중이거 특별한한다. 치료반면 없이도진단받은 자연히 회복 체가 있으면 언제든 진행될 수 있 이 있는있으면 으로 자가진단 항목 중 해당 사항이 갑상샘염이나 그레이브스병이 의 자궁하지만 내 발육이런 부진,중간 조산,단계라도 사산 등의 위 경우 거의우라면 평생 치료해야 사람은 김·미역·다시마 등 요 질환이 다. 증상이 단 1개만 있는 환자도 있고, 많으 때 이들발생 자가면역 질환 나 이들 질환을 유발하는 자가항체 수치 할 수 있다.1년 하지만 갑상샘기능 다.섭취를 증상이 느껴지거나 의심될 땐 가급적 면 질환 가능성이 높아지는 검사를 통해 갑상샘암 여 때문이다. 따라서 정확한 검사 에 갑상샘기능항진증은 반~2년우리나라 정도 오드가 함유된 음식 피하는 것이 정기적인 무증상인 환자도 많다. 따라서법이다. 증상이 험이 있기 체크하는 와 전문의 감별진단과 함께치료가 치료 여부를 부분 호전된다. 단, 완치 좋다.갑상샘염 요오드 섭취가 너무병원에서 많으면 일시적 느껴지거나 질환이 의심되면 혈액검사 이 결절이 암으로 진행 가 굉장히 높다면 필요한치료하면 경우도 상당 저하증의 대부분은 하시모토 빨리 검사와부를 진료를 받는것이 것이필요하다. 하지만 갑상샘 기능 이상의 경우 해당

증상의 개수와 가능성이 비례하진 않는 있다. 임신부의 경우 합병증과 함께 태아 다. 증상이 단 1개만 있는 환자도 있고, 의 자궁 내 발육 부진, 조산, 사산 등의 위 무증상인 환자도 많다. 따라서 증상이 험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확한 검사 기고 오지연 고려대구로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 느껴지거나 질환이 의심되면 혈액검사 와 전문의 감별진단과 함께 치료 여부를

이라는 자가면역 질환으로 인한 것이다. 제일 좋다. 다만 갑상샘기능저하증으로 이 경우 거의 평생 치료해야 한다. 반면 진단받은 사람은 김·미역·다시마 등 요 에 갑상샘기능항진증은 1년 반~2년 정도 오드가 함유된 음식 섭취를 피하는 것이 치료하면 상당 부분 호전된다. 단, 완치 좋다. 요오드 섭취가 너무 많으면 일시적 헬스 신간

잠복결핵, 면역 약해지면 걸릴 수도  전문의와 상의해야

높다고 말하고 있다. 따 갑상샘염이나 그레이브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부를 체크하는 것이 필

나는 왜 집중하지 못하는가 반건호 지음, 라이프앤페이지, 264쪽, 1만6000원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는 아이 교육기관이나 의료기관 취업을 위해 또 산후조리원·유치원 등 종사자는 결핵이 부담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실제로 활 아니라 성인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특히 헬스뿐신간 는 병무청 검사나 건강검진에서 잠복결 생겼을 경우 전파 가능성 및 파급력이 동성 결핵감염이 발생하면 남에게 전파 어릴 때 진단받지 못한 성인 환자는 성장 핵 검사를 시행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커 잠복결핵 검사를 시행하고 치료를 하 될 수 있고 폐뿐 아니라 척추나 뇌, 뼈, 과정에서 겪은 문제가 켜켜이 본질을 나는 왜쌓여 집중하지 못하는가 잠복결핵 검사는 주로 혈액을 채취해 결 도록 권고하고 있다. 또 가족 중 결핵 환 림프샘 같은 다른 장기로 심각하게 진행 파악하기 어렵다. 나는 왜 집중하지 못하 반건호 지음, 라이프앤페이지, 264쪽, 1만 핵균에 대한 면역 반응을 확인하는 형 자가 있는 경우 다른 가족 구성원이 잠 할 수 있다는 점, 추후 고령층이 일반 결 는가는 본격적인 성인 ADHD 탐구서다. 과잉행동장애(AD 태로 진행된다. 검사 결과 잠복결핵이 복결핵으로 판정되면 추후 2년 이내에 핵의 치료를 위해 6개월간 4가지 약을 정신의학 전문가인 저자가 다양한 ADHD 진단 주의력결핍 사례를 기초로 성인 교육기관이나 의료기관 취업을 위해활동성 또 산후조리원·유치원 뿐겪는 아니라 성인에서도 나타날 등 이상이 종사자는먹기 결핵이 부담이 수도 있다. 위 하지만 실제로 활 있다고 나오는 경우 병이 있고 전염성이 ADHD를 집중 조명하고 삶과 관계에서 어려움을 이들을 위한 결핵 발병 확률이 50% 쉽지 않다는 점될 등을 생각하면 있는 것일까. 검사나 치료해야건강검진에서 하는 것일까. 잠복결 해결책을 제시한다. 기 때문에 접촉자 검진을 잠복결 험도가 높은동성 그룹에서는 잠복결핵 치료 남에게 전파 는 병무청 어릴 때 진단받지 못한 성인 생겼을 경우 전파통해 가능성 및 파급력이 결핵감염이 발생하면 잠복결핵은 결핵균에 감염이 됐지만 핵 여부를 찾아 치료하도록 하고 있다. 가 필요할 수 있다. 핵 검사를 시행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커 잠복결핵 검사를 시행하고 치료를 하 될 수 있고 폐뿐 아니라 척추나 뇌, 뼈, 과정에서 겪은 문제가 켜켜이 질병을 일으키지 않고 숨어 있는 상태로 잠복결핵은 예방접종이 없고, 아무 잠복결핵 치료는 숨어 있는 결핵균을 잠복결핵 검사는 주로 혈액을 채취해 결 도록 권고하고 있다. 또 가족 중 결핵 환 림프샘 같은 다른 장기로 심각하게 진행 파악하기 어렵다. 나는 왜 집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진 않은 상태다. 증상 없이 잠복해 있다가 면역이 약해지 죽이기 때문에 치료하지 않았을 때보다 핵균에 대한 면역 반응을 확인하는 형 자가 있는 경우 다른 가족 구성원이 잠 할 수 있다는 점, 추후 고령층이 일반 결 병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는가는 본격적인 성인 ADH 잠복 감염 상태에서 나이가 들고 면역이 면 결핵으로 진행한다. 잠복해 있는 결 추후 결핵이 될 확률을 90% 이상 줄여 이승훈 지음, 북폴리오, 458쪽, 1만8000원 태로 진행된다. 검사 결과결핵으로 잠복결핵이 정신의학 전문가인 저자가 다양한 ADHD 진단 사례를 판정되면 이내에 치료를 위해위험이 6개월간 4가지 약을 약해지면 10% 정도는 활동성 핵균을복결핵으로 죽이는 치료를 하는 것이추후 2년준다. 따라서핵의 결핵으로 이환될 있다고수나오는 경우 병이 있고때전염성이 ADHD를 조명하고 삶과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결핵 발병 확률이 50% 이상이 쉽지 않다는 점 등을 사람은집중 누구나 병에 걸릴 수 있다. 병은 적 진행할 있다. 잠복결핵 상태일 면 최선의활동성 예방이고 치료법이다. 높은 그룹과먹기 결핵이 걸렸을 때 주변 사 생각하면 위 있는매우 것일까. 것일까. 해결책을 제시한다. 기 결핵의 때문에치료가 접촉자 높은높은 그룹에서는 이 아니라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는 존재로 역이 약한 치료해야 면역억제제하는 복용자나 위 일반적인 6개검진을 통해 잠복결 람에 대한 험도가 전파 위험이 그룹에서 잠복결핵 치료 인식해야 극복할 수 있다. 병을 무서워하 암 수술 환자, 투석결핵균에 환자, 당뇨감염이 환자 등은 월간 4가지 약을 먹어야 는 잠복결핵 치료를 하는 것이 결핵 잠복결핵은 됐지만 핵 여부를 찾아 한다 치료하도록 하고 있다. 가 필요할 수 있다. 지 않습니다는 생애 최정점의 건강을 유지 결핵으로 진행할 확률이 훨씬 더 높기 면, 잠복결핵 치료는 3개월 예방 및 전파 방지를 위해 필요하다. 질병을 일으키지 않고 숨어 있는 상태로 잠복결핵은 예방접종이 없고, 아무 잠복결핵 치료는 숨어 있는 결핵균을 하는 데 도움되는 실용적인 방법을 다룬다. 때문에 잠복결핵 치료를 통해 결핵으로 간 2가지 약 또는 4~9개월 현재는 국가에서 잠복결핵 치료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진 않은 상태다. 증상 없이 잠복해 있다가 면역이 약해지 죽이기 때문에 치료하지 않았을 때보다 질병에 대한 막연한 공포심에서 벗어나않습니다 현 진행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흉부 사 간 1가지 약을 먹는 방법 에 산정특례가 적용돼 무료로 치 병을 무서워하지 잠복 감염 상태에서 나이가 들고 면역이 면 결핵으로 진행한다. 잠복해 있는 결 추후 결핵이 될 확률을 90% 이상 줄여 이승훈 지음, 북폴리오, 대 의학에서 증명 가능한 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일반인이 실천하458쪽, 1만8000원 진에서 결핵을 앓은 흔적이 있는 경우에 으로 치료한다. 당장 질 료를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잠복 약해지면 10% 정도는 활동성 결핵으로 핵균을 죽이는 치료를 하는 것이 준다. 따라서 결핵으로 이환될 위험이 기 쉬운 수준의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는다. 의사인 저자가 직접 실천 도 추후 결핵이 될 확률이 15배 높아 잠 환이 없는데 부작용이 결핵으로 진단받았다면 가까운 사람은 누구나 병에 걸릴 수 있 진행할치료 수 권고 있다.대상자가 잠복결핵 상태일 때있는 면 약을 최선의 높은 그룹과 결핵이 걸렸을 때 주변 사 예방법·치료법을 망라했다. 하는 복결핵 된다. 오랜예방이고 기간 복 치료법이다. 병원에서 치료 필요 여부를 상 이 아니라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역이 면역억제제 복용자나용해야 위 일반적인 결핵의 치료가 6개 람에 전파 위험이 높은 그룹에서 최근매우 결핵약한 예방법에 따라 의료기관· 한다는 점에서 의해 보는 것이대한 좋겠다.

기고 오지연 고려대구로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

잠복결핵, 면역 약해지면 걸릴 수도  전문의와 상의해야

암 수술 환자, 투석 환자, 당뇨 환자 등은 결핵으로 진행할 확률이 훨씬 더 높기 때문에 잠복결핵 치료를 통해 결핵으로 진행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흉부 사 진에서 결핵을 앓은 흔적이 있는 경우에 도 추후 결핵이 될 확률이 15배 높아 잠 복결핵 치료 권고 대상자가 된다. 최근 결핵 예방법에 따라 의료기관·

월간 4가지 약을 먹어야 한다 면, 잠복결핵 치료는 3개월 간 2가지 약 또는 4~9개월 간 1가지 약을 먹는 방법 으로 치료한다. 당장 질 환이 없는데 부작용이 있는 약을 오랜 기간 복 용해야 한다는 점에서

는 잠복결핵 치료를 하는 것이 결핵 예방 및 전파 방지를 위해 필요하다. 현재는 국가에서 잠복결핵 치료 에 산정특례가 적용돼 무료로 치 료를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잠복 결핵으로 진단받았다면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 필요 여부를 상 의해 보는 것이 좋겠다.

인식해야 극복할 수 있다. 병 지 않습니다는 생애 최정점의 하는 데 도움되는 실용적인 방 질병에 대한 막연한 공포심에 대 의학에서 증명 가능한 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일반 기 쉬운 수준의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는다. 의사인 저자 하는 예방법·치료법을 망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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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2022년 4월 1일 금요일

건강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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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21일 월요일

40세부터 해마다 안저·시력·안압 실명첫걸음 질환 예방 첫걸음 40세부터 해마다 안저·시력·안압 검사, 실명검사, 질환 예방 알기 고령화와 함께 안과 실명을 유발하는 안과 질환이 증 3대 안과3대 검사안과 바로검사 알기 바로 고령화와 함께 실명을 유발하는 질환이 증 가하지만안과 정기적인 안과인식은 검진에 대한 인식은 가하지만 정기적인 검진에 대한 상대적으로 낮다. 상대적으로 자칫 실명으로낮다. 이 자칫 실명으로 이 어지는 눈 어지는 질환은 대부분 초기 증상이 심각하게 전까지 환자가 알 전까지 환자가 알 눈 질환은 대부분없다. 초기 증상이진행하기 없다. 심각하게 진행하기 아차리기 어렵다. 한번 손상된한 시신경은 회복이시신경은 힘들기 때문에 주기적인 눈 때문에 검사 주기적인 눈 검사 아차리기 어렵다. 번 손상된 회복이 힘들기 로 질환을 일찍 발견하는 것이 답이다. 은평성모병원 안과 강승범 교수는 “세 가

로 질환을 일찍 발견하는 것이 답이다. 은평성모병원 안과 강승범 교수는 “세 가

지 간단한 검사로 대부분의 심각한 안과 질환을 잡아낼 수 있다”며 “노화가 진행

지 간단한 검사로 대부분의 심각한 안과 질환을 잡아낼 수 있다”며 “노화가 진행

하는 만 40세 이후부터는 1년에 한 번씩 안저·시력·안압 검사를 받을 것을 권한

하는 만 40세 이후부터는 1년에 한검사를 번씩 알아본다. 안저·시력·안압 검사를 받을 것을 권한 다”고 말했다. 쉽지만 예방 효과가 강력한 3대 안과 이민영 기자다”고 lee.minyoung@joongang.co.kr 말했다. 쉽지만 예방 효과가 강력한 3대 안과 검사를 알아본다.

이민영 기자 lee.m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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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저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 황반변성·녹내장·당뇨망막병증은 했다. 당뇨망막병증은 당뇨 환자 5명 중 1초 안저 실명 질환 진단발생하고,안저 받는이것이 필요하다”고 말 1명에게 투병검사를 기간이 11년 한 번 발생하면 돌이킬 수촬영으로 없는 3대 실명 질환이다. 황반변성은 눈 기능의 90%를 상이면 40%의 유병률을 황반변성·녹내장·당뇨망막병증은 했다. 보인다. 당뇨망막병증은 당뇨 환자 5명 중 고도 근시가 있는 경우에도 연 1회 안 투병 기간이 11년 이 담당하는 망막이 망가지면서 생긴다. 녹 한 번 발생하면 돌이킬 수 없는 3대 실명 1명에게 발생하고, 내장은 시신경이 손상돼 시야가 좁아지 저 검사를 권한다. 고도 근시일 땐 정상 질환이다. 황반변성은 눈 기능의 90%를 상이면 40%의 유병률을 보인다. 는 병이다. 당뇨망막병증은 국내 실명 원 시력을 가진 사람보다 녹내장·망막박리· 가 없는 경우에 그렇다. 안과 검진을 받 굉장히 높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담당하는 망막이 망가지면서 생긴다. 녹 고도 근시가 있는 경우에도 연 1회 안 인 1위 질환이다. 당뇨병으로 인해 망막 황반변성의 발생 위험이 높다. 고도 근시 안압은 각막과 수정체 사이의 안내액 으면서 한쪽 눈을 가리기 전에는 별다른 저 검사를 권한다. 고도 근시일 땐 정상 내장은 시신경이 손상돼 시야가 좁아지 에 산소·영양분을 공급하는 미세혈관에 때문에 안구 길이가 늘어나면 시신경·망 안압 높아지면 녹내장 생길 가능성 이상을 느끼지 못한다. 강 교수는 “안과 (방수) 압력으로 측정한다. 눈 속의 체액 가진 커진다. 사람보다당뇨망막병증, 녹내장·망막박리· 는 병이다. 당뇨망막병증은 국내 실명팽팽해져 원 시력을 가 없는 그렇다. 안과 검진을 받 액 굉장히 높 혈액순환 장애가 생겨 발생한다. 막·황반이 손상 위험이 인 방수는 눈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에서 검진하듯 한 눈씩 가려 시력이 떨 경우에 국내 실명 원인 1위 3대 실명인질환은 노화가 본격적으로 체로,눈을 순환하다가 안압을 유 안압은 어지는 눈이 있는지 점검해 보는 것도 좋 한쪽 1위 질환이다. 당뇨병으로 인해 망막 황반변성의 발생 위험이 높다. 고도 근시 으면서 가리기배출되면서 전에는 별다른 선글라스·모자 써 각막 손상 예방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는 질병 단서 시작하는 40대부터 유병률이 증가한다. 지해 준다. 하지만 배출이 원활하지 않으 (방수) 압 다”며 “다만 민감하지 않은 사람은 시력 에 산소·영양분을 공급하는 미세혈관에 때문에 안구 길이가 늘어나면 시신경·망 안압 높아지면 녹내장 생길 가능성 이상을 느끼지 못한다. 강 교수는 “안과 성인에서 시력 검사는 노인성 안 질 다행히 정기적인 안저 검사로 조기에 찾 저하가 와도 잘 알아차리지 못하므로 40 면 안압이 상승한다. 이런 증상을 오래 막·황반이 팽팽해져 손상 위험이 커진다. 당뇨망막병증, 국내 실명 원인 1위 혈액순환 장애가 생겨 발생한다. 에서 검진하듯 한 눈씩 가려 시력이 떨 인 방수 아내 실명을 예방할 수 있다. 안저 검사 환을 발견하는 실마리가 된다. 강 교수는 세 이후부터는 정기적으로 시력 검사를 방치하면 망막의 시신경이 눌리거나 혈 3대 실명 질환은 노화가 본격적으로 어지는 눈이 있는지 점검해 보는 것도 좋 체로, 순 는 안저카메라로 동공을 1초 정도 촬영 “다양한 안과 질환에서 첫 번째로 나타 류량이 감소해 시신경 손상으로 이어져 받는 도움된다”고 조언했다. 선글라스·모자 써것이 각막 손상 예방 갑작스러운 시작하는 유병률이 증가한다. 다”며 “다만 민감하지 않은 사람은 시력 있 지해 준다 나는 증세가 시력 저하”라며 “하지만 시력 눈 저하는 질병 단서 해 눈 안쪽의 구조물을40대부터 관찰하는 방법이 녹내장을 유발한다. 녹내장 가족력이 시력 다행히 정기적인 안저 검사로 찾 노안인성인에서 알아차리지 40 면 안압이 안압 측정해 녹내장 발병 위험저하가 관리 와도 좀 침침해져도 줄로만 알고 방 검사는 노인성 안 질 다. 망막 혈관과 시신경의 색깔·두께, 황 이 조기에 거나잘 근시가 있는 사람,못하므로 심혈관 질환자는 눈 건강 지키는 생활 수칙 안압 검사는 주로 녹내장 발병 위 정기적인 치하는 않다”고 말했다. 실마리가 반의 변형 상태 확인한다. 안압 검사를 받는 좋다. 방치하면 발견하는 된다. 강 교수는 아내등을 실명을 예방할 수 있다. 안저경우가 검사 적지환을 세 이후부터는 정기적으로 시력것이 검사를 자료:대한안과학회 험을 진단하기 위해 측정한다. 녹내장은 나이가 들어 가까운 거리가 잘 안 보이 특히 당뇨병 진단 후에는 증상이 없어 다만 녹내장은 안압이 정상 범위인데 4세첫 이전번째로 시력 검사로 약시 조기 발견 나타 는 안저카메라로 동공을 1초 정도 촬영 “다양한 안과 질환에서 류량이 감 받는 것이 도움된다”고 조언했다. 초기 증상이 거의 없다. 시야가 좁아지거 도 발병할 수 있다. 시신경으로 가는 혈 도 당뇨망막병증에 대한 안저 검사를 정 거나 눈이 침침한 건 노안의 대표 증상이 실명 질환 위험 증가하는 40세부터 정기 검진 해 눈 안쪽의 구조물을 관찰하는 방법이 나는 증세가 시력 저하”라며 “하지만 눈 녹내장을 나 시력이 저하된 것을 느끼는 증상이 나 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거나 안압의 변동 기적으로 받는 것이 좋다. 대한당뇨병학 다. 하지만 시력이 떨어지면서 이물질이 당뇨망막병증·백내장 예방 위해 당뇨병·고혈압· 안압 측정해 녹내장 발병 위험 관리 줄로만 알고 다. 망막 혈관과 시신경의 색깔·두께, 황 이 좀 침침해져도 노안인 거나 근시 고지혈증 꾸준히 치료 방 타났을 땐 이미 말기일 가능성이 높다. 폭이 큰 경우 등 원인이 다양하다. 이런 회에 따르면 1형 당뇨병 환자는 진단 후 보이거나 빛이 번지는 듯한 증상은 백내 눈 건강 지키는 생활 수칙 황반변성·백내장 발병 위험도 감소 위해 금연 안압 검사는 주로 녹내장 발병 위 정기적인 경우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 반의당뇨병 변형 환자는 상태 등을 확인한다. 질환 때문일 수 있다. 5년 이내, 2형 진단과 동 장·황반변성 같은 치하는 자료:대한안과학회 진단이 늦어지면 치료를 해도 결과가 좋 경우엔 안저 촬영에서 선별할 수 있다. 정 선글라스·모자 착용해 자외선으로 인한 지 않다. 강 교수는 “높은 안압은 험을 녹내장진단하기 문제는없어 환자 스스로 시력이들어 떨어졌다 측정한다. 녹내장은 나이가 가까운 거리가 잘 안 보이 4세 이전 시력 검사로 시에 안저 검사와 상 안압위해 녹내장일 때도 안압은 녹내장 진 다만 녹 특히포괄적인 당뇨병 안과 진단검진을 후에는 증상이 약시 조기 발견 각막 손상 예방 발병을 높이는 주요 위험 인자”라며 “안증상이 는 검사를 것을 잘 인지하지 못하는 적지 받는 것이 도 좋다. 강 교수는 “3대 실명 행의거의 주요 위험 상승을 막 도 발병할 초기 없다.인자다. 시야가안압 좁아지거 눈이경우가 침침한 건 노안의 대표 증상이 당뇨망막병증에 대한질안저 정 거나 실명 질환 위험 증가하는 40세부터 정기 검진 실내 온도 18도, 습도 60% 유지해 저 검사에서 녹내장이 없어도 안압이 높 기 위해 머리로 피가 쏠리는 자세와 복압 환이 노인성 질환이긴 하지만 젊은 당뇨 않다는 것이다. 한쪽 눈에 질환이 발생 안구건조증·염증 예방 나 시력이 저하된 것을 느끼는 증상이 나 액순환이 이물질이 기적으로 받는 것이 좋다. 대한당뇨병학 다. 하지만 시력이 떨어지면서 당뇨망막병증·백내장 예방 위해 당뇨병·고혈압· 으면 몇 년 뒤 녹내장이 생길 가능성이 이 올라가는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환자의 경우엔 나이와 상관없이 연 1회 해 시력이 떨어져도 다른 쪽 눈에 별문제 1초 안저 촬영으로 실명 질환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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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났을 땐 이미 말기일 가능성이 높다. 황반변성·백내장 발병 위험도 감소 위해 금연 진단이 늦어지면 치료를 해도 결과가 좋 선글라스·모자 착용해 자외선으로 인한 지 않다. 강 교수는 “높은 안압은 녹내장 각막 손상 예방 발병을 높이는 주요 위험 인자”라며 “안 실내 온도 18도, 습도 60% 유지해 저 검사에서 녹내장이 없어도 안압이 높 웰빙 제품 CJ웰케어 ‘아이시안 멀티케어 스페셜’ 안구건조증·염증 예방 으면 몇 년 뒤 녹내장이 생길 가능성이 고지혈증 꾸준히 치료

물에 타 마시는 감기약, 오미크론 증상 완화 효과도

3대 기능성 원료로 눈 노화·건조·피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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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 “실명, 발 절단 등 치명적 합병증 막는 당뇨병 주사치료 피하지 말아야” 종합

2022년 4월 1일 금요일

치료 미적대다 치아 ‘시큰’  양치 때 피 나면 초기 잇몸 질환 의심 입안 건조하면 입속 세균 활성화 잇몸 질환이 제2형 당뇨병 등 키워 플라크 세균막 제거용 치약 좋아 올바른 치주 질환 관리법 주변에 잇몸 질환(치주 질환)으로 고생 하는 사람 한두 명쯤은 있다. 잇몸 질 환은 우리나라 다빈도 외래 질병 1위 다. 2020년 치주 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1637만 명에 달한다. 감기보다 치주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이 더 많다는 의미다. 잇몸 질환은 치아를 유 지하는 치아 주위 조직인 잇몸과 잇몸 인대, 치조골에 생기는 염증 질환이다. 질병이 조용하게 악화하는 데다 치료에 소홀하면 자칫 치아가 빠져 사회활동의 걸림돌로 작용한다. ‘잇몸의 날’(3월 24 일)을 계기로 올바른 잇몸 관리에 나서 야 하는 이유다. 세균과 음식, 침 섞여 치태 형성 잇몸 질환의 주요 원인은 치태(플라크) 와 치석이다. 식사를 하면 구강 내 세 균이 타액이나 음식과 섞여 치아에 끈 끈하고 얇은 막인 치태가 형성된다. 제 때 닦아내지 않을 경우 치태가 굳어져 치석이 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치석 표 면엔 세균이 들러붙어 잇몸에 염증 반 응을 일으킨다. 특히 잇몸 질환은 ‘침묵 의 병’으로 불릴 만큼 어느 정도 질환 이 진행하기 전까지 스스로 문제를 인 지하기 어려워 주의해야 한다. 잇몸에 염증이 생기면 잇몸이 자주 붓고 이를 닦을 때 잇몸에서 피가 나 며 구취가 난다. 이런 증상이 나타난 지 오래되지 않은 사람은 초기 잇몸 질 환인 치은염일 수 있다. 염증이 잇몸의 연한 조직에만 국한하므로 비교적 간 단한 치료로 회복할 수 있다. 다만 치 은염 단계에선 대부분 통증을 유발하 지 않아 대수롭지 않게 여겨 치료의 골

든타임을 놓치는 사례가 빈번하다. 그 러면 잇몸 아래의 치조골이 녹는 치주 염으로 악화하기 쉽다. 이땐 잇몸 조직 이 파괴돼 치아 뿌리가 노출될 수 있 고, 시리거나 음식을 씹을 때 힘이 없 는 느낌과 통증을 호소한다. 심한 경우 치아가 좌우 또는 상하로 흔들리는 증 상을 유발해 결국 치아가 빠지는 상황 을 초래한다. 치주 질환의 발생은 생활습관과 관련 이 있다.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건 식 생활이다. 단 음식을 즐기면 당 성분이 치아와 잇몸 틈에 서식하는 세균과 만 나 입속 환경을 산성화함으로써 치아 표면을 부식시킨다. 맵거나 짠 음식, 술 과 담배, 커피를 즐기는 습관도 조심해 야 한다. 입안을 건조하게 만들어 침 분 비가 줄면서 입속 세균을 활성화해 잇 몸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 쉽다. 문제는 잇몸 질환이 전신에까지 영 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다. 치주 질환 의 원인균은 혈류를 통해 다른 조직이 나 기관으로 이동할 수 있다. 연구결과 에 따르면 치주 질환이 있으면 질병 발 생률이 제2형 당뇨병은 1.5~2.3배, 심혈 관 질환은 1.1~2.4배, 만성 호흡기 질환 은 1.1~2배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된다. 전신 질환과 치주 질환의 통합 관리를 위해선 공통 위험 인자를 조절하고 예 방 수칙을 따르는 게 좋다.

플라크 세균막 제거 가능한 치약 선택 치주 질환을 예방하려면 무엇보다 정 기적인 치과 검진이 필수다. 6개월에서 1년에 한 번씩 치과를 찾아 치아 표면 에 붙어 있는 침착물을 긁어내는 스케 일링을 받으면 치주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된다. 잇몸 질환은 치료가 빠르 면 빠를수록 좋다. 초기 단계에선 스 케일링 치료만 잘 받아도 충분히 개선 할 수 있다. 잇몸 질환의 주된 원인은 플라크 세 균막이다. 플라크 세균막의 세균은 산 성분을 만들어냄으로써 치아우식증의 원인이 되며 독소를 생성해 잇몸을 자 극한다. 잇몸이 붉어지면서 붓게 해 매 일 칫솔질로 세균막을 제거하는 것이 잇몸 질환 예방의 기초다. 구강을 청결 하게 유지하기 위해 가급적 식후, 취침 전에 치아와 잇몸, 혀를 꼼꼼히 닦아야 한다. 칫솔질은 위쪽 치아는 위에서 아 래, 아래쪽 치아는 아래에서 위로 치아 를 쓸어내리듯 닦는다. 양치는 3분간 구석구석 꼼꼼히 해야 한다. 뻔한 상식 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생각보다 제대 로 실천하는 사람이 드물다. 특히 치아 가 삐뚤빼뚤한 사람은 칫솔모가 구석 구석 닿지 않아 좀 더 신경 써야 한다. 아직 제거되지 않은 각종 입속 찌꺼기 를 치실·치간 칫솔을 이용해 한 번 더 닦아주는 게 좋다. 치약을 선택할 때도 신경 쓰자. 치 주 질환의 주된 원인인 플라크 세균막 을 제거함으로써 잇몸을 건강하게 관 리할 수 있는 제품을 고르면 도움된 다. 파로돈탁스가 대표적이다. 여기엔 소디움바이카보네이트 성분이 들어 있 는데, 플라크 세균막의 단단한 구조를 물리적으로 파괴해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불소가 함유된 치약을 사용하면 충치 예방에도 도움을 줘 잇몸 건강은 물론이고 치아까지 한번에 관리하는 데 용이하다.

김선영 기자

kim.sunyeong@joongang.co.kr

인터뷰 김성래 가톨릭대 부천성모 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당뇨병은 혈 관을 서서히 망가뜨리는 느린 암이다. 최근의 당뇨병 치료는 초기 강력한 혈 당 조절을 강조한다. 치솟는 혈당을 처 음부터 빠르게 끌어내리면 인슐린을 생산·분비하는 췌장의 베타세포 기능 을 회복하는 데 유리하다. 평균 수명이 증가하면서 강조되는 개념이다. 고(高) 혈당에 노출되는 시기를 최소화해 각 종 당뇨 합병증 진행을 효과적으로 억 제한다. 국내외 당뇨병학회에서도 인슐 린·GLP1유사체 등 혈당을 직접 끌어내 리는 당뇨병 주사치료를 우선 권고하는 배경이다.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김성래(대한당뇨병학회 재 무이사) 교수에게 새롭게 주목하는 당 뇨병 치료 전략에 대해 들었다. -초기에 강력한 혈당 강하가 왜 중 요한가. “최근 대규모 연구를 통해 초기의 빠 르고 강력한 혈당 조절이 장기적으로 예후에 긍정적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평균 수명 증가로 고혈당으로 지내는 기간을 줄여주는 당뇨병 주사치료의 중 요성이 커지고 있다. 국내외 당뇨병 진 료지침 역시 이런 사실을 반영해 변경 됐다. 장기간 혈당이 높은 상태로 지내 는 것은 치명적이다. 끈적한 혈액이 머 리부터 발끝까지 연결된 크고 작은 혈 관을 타고 돌면서 속부터 곪는다. 눈의 망막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 면서 시력을 잃거나 가느다란 모세혈관 덩어리인 콩팥이 제 기능을 못 해 투석 하기도 한다. 당뇨병으로 발 궤양이 악 화해 절단할 수도 있다.” -국내외 당뇨병학회를 중심으로 당 뇨병 주사치료를 강조한다. “당뇨병 주사치료는 먹는 약보다 혈 당 강하 효과가 우수하다. 철저한 혈 당 관리로 각종 당뇨병 합병증 발생 위험을 줄여준다. 대한당뇨병학회에서

당뇨병 진료지침으로 강력한 혈당 조 절이 필요할 때 일차적으로 당뇨병 주 사 치료를 권하는 이유다. 특히 당뇨 병으로 첫 진단을 받았을 때 당화혈 색소가 9.0% 이상으로 중증 고혈당이 라면 인슐린 등 당뇨병 주사치료를 적 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심한 당독성 (Glucotoxicity) 노출 기간을 줄여 췌 장의 자기 인슐린 생산 능력을 보존하 는데 긍정적이다. 당뇨병으로 진단받 았을 때 평균 당화혈색소가 10.1% 이 상으로 중증 고혈당이었던 2형 당뇨병 환자 382명에게 2주 동안 인슐린 등 주 사 치료를 했더니, 이들의 51%는 1년 동안 약을 투여하지 않아도 정상 혈당 을 유지했다는 연구도 있다. 미국은 한 국보다 당뇨병 주사치료에 더 적극적이 다.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 심부전, 만 성 콩팥병 등을 동반한 당뇨병 환자는 당뇨병 주사치료를 1차 치료로 선택할 것을 권고한다.” -먹는 약만으로는 혈당 조절이 어 려운가. “그렇다. 췌장 기능이 점점 떨어지는 2형 당뇨병은 진행성 질환이다. 당뇨병 유병 기간이 길어지면 췌장의 인슐린 분비는 줄어들고, 나이가 들면서 인슐 린 저항성이 악화해 혈당 조절이 어려 워진다. 국내 당뇨병 환자 10명 중 7명 은 여전히 혈당 조절에 실패하고 있다. 당뇨병을 치료하는 의사로서 당뇨 합 병증 발생에 지금부터 대비해야 한다 는 절박감이 크다. 한국인이 선호하는 먹는 약의 혈당 강하 효과는 당화혈색 소 1.0% 이내다. 현재 당화혈색소 수치 가 목표 혈당(당화혈색소 6.5%)과 비교 해 1.5~2% 이상이라면 당뇨병 주사치 료를 포함해 기전이 다른 약을 두 가 지 이상 쓰는 병용요법을 추천한다. 효 과적인 혈당 관리와 당뇨병 합병증 예 방을 위해 개인 맞춤형 치료 전략이 필 요하다.” 권선미 기자 kwon.sunm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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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 종합

2022년 3월 22일 화요일

자궁·전립샘·대장 담긴 골반, 6개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 팬데믹 공포 만성 골반통이 보내는 적신호

2022년 4월 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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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서 주요 장기를 담는 그릇에 빗대는 곳이 바로 ‘골반’이다

전 세계 고혈압 인구 13억명, 코로나보다 무서운 뇌졸중

‘뼈(骨)로 만들어진 그릇(盤)’이란 뜻으로, 깔때기 모양의 골격에서 자궁·전립샘·대장 등의 장기를 담고 보

즉 아랫배에서 원인 모를 통증이 6개월 이상 지속하면 ‘만성 골반통’으로 의심할 수 있다. 만성 골반통의 상

신호일 수 있어 간과해선 안 된다. 부위별 만성 골반통이 암시하는 원인 질환을 알아본다. 정심교 기자 simky 세계보건기구(WHO) 최신 자료에 따르면 30세 이상 79세 이하의 전 세계 고혈압 인구는 12억8000만명에 달한다. 30년 새 2배 증가한 수치다.

산부인과 원인대유행을 의미하는 ‘고혈압 팬데믹’ 엉덩이, 음부에서 혈관이 면발처럼 튀어나 전립샘 주위 근 전 세계적으로 고혈압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학계 일부에서는 이런 현상을 두고 세계적 이라고 표현하기도 전체유병률은 여성의 4%, 가임기 15%가진료받은 만 올수 있다. 울혈이 골반 속 방광을 압박해 반통이 악화할 한다. 우리나라도 다르지 않다. 고혈압 치료율이 급증한 데다, 특히 여성의 고혈압 세계 6위다.여성의 고혈압으로 환자는 성 골반통을 호소한다는 연구결과가 있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잔뇨감을 느낄 수 있 통 치료를 위해 지난해 671만여명을 기록했고 매년 평균 약 20만명씩 증가하고 있다. 국내 전체 고혈압 인구는 1207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20세 이상 인구의 약 다. 여성에게 흔한 생리 전 증상, 배란통, 생 다. 이 경우 골반 MRI로 검사하고, 혈관 조 생제 투여, 주변 28%가 고혈압에 노출된 셈이다. 류장훈 기자 jh@joongang.co.kr 리통 등은 만성 골반통을 일으킬 수 있지 영술로 진단·치료를 병행할 수 있다. 법 등을 시행한 을 가진 성인들보다 약 2.1배 많은 HDL을 65㎎/dL 이상으로 높게 반신욕도 고혈압이 무서운 이유는 목숨을 좁아지면 혈액이 원활하게 흐르지 만 정상적인 반응이다. 하지만 치료가 필요 온수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수도움된다 위협하는 심뇌혈관 질환의 주요 못하고 혈소판이 활성화돼 그만큼 원인쌓 유지해야 뇌졸중 위험을 줄일 한 질환이 골반통의 원인일수치다. 수도 있다. 자 비뇨기계 선에 좁아지게 하는 주범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 번씩은 혈 원인이기 때문이다. 특히 뇌졸중 혈전이 생기기 쉬워진다. 남성의 LDL(저 골반통은 깊다.위험을 전립 궁내막증, 골반 내 유착, 자궁여부속기(난관· 에한 고혈압이 무서운 이유는 목숨을 위협하 높게전립샘과 유지해야관련 뇌졸중 줄일 밀도 지방단백질)이다. 미국심장학회지에 발표된 연구 구팀은 35세 이상의 환자골반 근육 환자의 약 70%는 고혈압을 앓고 샘은LDL은 골반 속 원 방광과 요도 사이에 위치한고혈압 장 환과 난소) 물혹, 자궁 외 임신, 골반울혈증후군, 는 심뇌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이기 때문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래 콜레스테롤을 실어 이곳에 날라주는 들을 대상으로 뇌졸중(허혈성 뇌 풀기 위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 에 따르면, 3만6030명을 대상으 염증이 생긴 만성35세 전립샘염의 자궁근종, 자궁선종, 만성 골반 염증성 질 기로, 긴장을 이다. 특히 뇌졸중 환자의 약 70%는 고 연구팀은 이상의 고혈압 처음 겪은항문, 환자(2463명) 해에 뇌혈관 질환으로 인해 사망 로 약 17년 동안 혈압 증상이 역 만성 졸중)을 골반통이다. 환 등이 그 예다. 등·허리 통증이 골반통과 주요운반체 가볍게 일 혈압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 환자들을 고환, 대상으로 뇌졸중 할 을 와 뇌졸중 없이 고혈압을 가진 에 이르는 경우는 660만명에 달 과 뇌졸중의 관계를 분 통증,처음 겪환 함께 6개월 이상 지속하는 경우, 부부관계 성기 끝에 통증을 일으키거나 다. 한 해에 뇌혈관 질환으로 인해 사망 (허혈성아랫배 뇌졸중)을 하 는 허리 자(2463명)로 나누고 이들의 콜레 한다. 한편 지난 2년간 코로나로 석한 결과 40세 이후 수 통증을 동반한다. 남뇌졸중 중 통증이 심하거나 일상에 지장을 초래할 근육통, 관절통, 에 이르는 경우는 660만명에 달한다. 한 은 환자(2463명)와 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측정 인한 사망자는 지금까지 약 600 축기 혈압이 120~139 발생하 정도로 심한 골반통이 있다면 산부인과 질 성의 골반통은 주로 30~40대에서 편 지난 2년간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는 없이 고혈압을 가진 환자 한 뒤직업군에서 뇌졸중과의증상이 상관관계를 분 만명 수준이다. 뇌혈관 질환과 고 ㎜Hg로 높았던 사 며, 오래 앉은 채 일하는 환에서 원인을 찾아볼 필요가 있다. 지금까지 약 600만명 수준이다. 뇌혈관 (2463명)로 나누고 이들의 석했다. 질환, 내분비 이 혈압의 심각성을 가늠할 수 있는 람들의 경우 뇌졸중 호발·악화한다. 자가면역 만성 골반통의 가장 흔한 원인 질환은 질환과 고혈압의 심각성을 가늠할 수 있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 위험도는 수축 대목이다. 그 결과, 환자들의 경우 상, 신경염증과 정신적인 영향뇌졸중 등뒤 여러 요소 ‘자궁내막증’이다. 자궁내막증은 생리혈 는 대목이다. 치를 측정한 뇌졸중과의 상 뇌혈관 질환 중 가장 큰 비중 기 혈압이 정상 뇌졸중을 겪지 않은 일반 고혈압군 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증상이 나타난다. 을 만들어내는 자궁 내막 조직이 난관을 타 뇌혈관 질환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 관관계를 분석했다. 데, 문 환자의 을 차지하는 뇌졸중은 뇌혈관이 (120㎜Hg 미만) 보다 중성지방과 LDL 콜레스테롤 만성 전립샘염 골반통은 삼각팬 고 자궁 밖으로 나가면서 자궁 근육과 주변 하는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 그 결과, 뇌졸중 환자들의 경우 뇌 LDL 막히거나 터져서 뇌가 손상되고 인 사람들보다 반대로 HDL 맞닿는 영역수치가 내에서매우 통증높았다. 유발점이 의 골반 조직을 침범하고 골반통과 함께 출 티와제는 져서 뇌가 손상되고 이로 인해 신 이 산화되거 이로 인해 신경학적 이상이 나타 콜레스테롤 수치는 게 특징이다. 남성의 만 매우 낮은 것 혈·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것이 주요 발생기 돌아다니는 경학적 이상이 나타나거나 사 나 너무 많아지면 혈 으로 나타났다. 나거나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전으로 알려졌다. 생리 과다, 심한 생리통과 성 골반통은 주로 골반 부위와 특히 HDL 콜레 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질환이 관 내막에 콜레스테롤상부에서 스테롤이 53㎎/Hg 미만이고 LDL 질환이다. 우리나라에선 단일질환 회음부, 발병 함께 자궁의 부정 출혈도 야기한다. 생리를 6초에치골 한 명 꼴 뇌졸중으로 사망 다. 우리나라에선 단일질환 이수쌓이고 혈관이 좁 콜레스테롤이 138㎎/dL 이상인 사 사망률 1위인 질환이다. 매년 한다. 하지만 성기, 음낭, 허 멈추게 하는 약물요법, 병변을 제거하는 사망률 1위인 질환이다. 매년 뇌졸중 환자 70%가 고혈압 앓아 혈압을 높이게 람들의 경우 HDL 콜레스테롤이 전 세계에서 1200만명의 뇌졸 아래쪽 통증이나 사정 술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또 다른 흔한아져 원 리 전 세계에서 1200만명의 뇌 콜레스테롤 최선의 예방 점이다. 반대 관리가 65㎎/dL 중 환자가 발생한다. 3초마다 통증으로도 표출된이상이고 LDL 콜레스테 인 질환이 ‘골반울혈 증후군’이다. 골반된다는 정 시의 졸중 환자가 발생한다. 3초마 로 HDL(고밀도 롤이 111㎎/dL 미만인 사람들보다 한 명씩 뇌졸중 환자가 발병하고 다. 격렬한지방 통증, 불쾌감, 묵 맥 내에 피가 쌓이고(울혈) 정맥이 팽창돼 다 한 명씩 뇌졸중 환자가 발병 단백질)은 발병 위험이 66%까지 높은 6초마다 1명씩 뇌졸중으로 목숨 직함쓰고 등의 남은 느낌과뇌졸중 함께 잔뇨 꼬이면서 골반통을 유발한다. 선천적 혈관 하고 6초마다 1명씩 뇌졸중으로 콜레스테롤이나 내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HDL 콜레 을 잃는 셈이다. 배뇨장애, 발기부전 같 고혈압군보다 기형, 난소정맥류, 호르몬 이상, 정신적 스 감 같은혈관 목숨을 잃는 셈이다. 졸중을 겪지 않은 일반 중 막에 쌓인 플라크를 몸 스테롤 수치가 높아질수록 뇌졸중 장애가 동반될 수 있다. 수치가 매우 트레스로 인한 자궁근육 경련 등이 원인이 은 성 기능 성지방과 LDL 콜레스테롤 밖으로 배출하는 혈관 청 받거나 위험이 줄어드는 역 상관관계가 있 뇌혈관질환 연 사망자, 코로나보 산부인과 특히 스트레스를 날씨가 추울 때 수치는 다. 간헐적인 골반통과 함께 허벅지 안쪽, 뇌혈관질환 연 사망자, 코로나보다 많아 높았다. 반대로 HDL 콜레스테롤 소부 역할을 한다. 따라서 는 것으로 확인됐다. 즉, LDL콜레 35% 높았다. 수축 다 많아 고혈압의 뇌졸중 기여위험도는 56%에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HDL 혈중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스테롤이나 중성지방과 상관없이 고혈압의 뇌졸중 기여위험도는 기 혈압이 130~139 이른다. 혈압이 높으면 혈관 속으로 혈 콜레스테롤이 53㎎/Hg 미만이고 LDL 만성 골반통 부위별 동반 증상과 의심 질환 높아지면 혈관을 건강하고 깨 HDL이 높을수록 첫 뇌졸중 발병 56%에 이른다. 혈압이 높으면 혈 ㎜Hg인 사람의 뇌 액이 이동할 때마다 혈관 벽에 강한 압 콜레스테롤이 138㎎/dL 이상인 사람들 산부인과 비뇨기계 소화기계 신경·근골격계 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 위험은 줄어든다는 것이다. 연구팀 관 속으로 혈액이 이동할 때마다 졸중 위험도는 62%, 140 력이 가해지고 이로 인해 혈관 벽은 손 만)인 사람들보다 의 경우 HDL 콜레스테롤이 65㎎/dL 이 통증 대로 HDL(고밀도 동반 증상 질 출혈, 생리 불순, 냉증 배뇨통, 급박뇨, 빈뇨, 잔뇨 배변 시 통증, 변비, 설사 요통, 근육통, 회음부 은 “고혈압 환자들의 뇌졸중 예 혈관 벽에 강한 압력이 가해지고 ㎜Hg 이상은 89% 상승했 생리통, 성교통 감, 사정통, 통증 위치 변동 복통,LDL 소화불량 상을 입는다. 손상된 혈관 벽에는 콜레 35% 높았다. 수축기 상이고 콜레스테롤이 111㎎/dL 미 지방단백질)은 쓰고 방을 위해서는 LDL 콜레스테롤을 이로 인해 혈관 벽은 손상을 입는 다. 또한 이완기 혈압이 90㎜Hg HDL 콜레스테롤, 혈관 청소부 역 의심 질환 자궁내막증, 골반울혈증 만성 전립샘염,혈관 간질성 방 과민성 대장증후군, 염증 척추측만증, 골다공증, 근 스테롤과 찌꺼기 등이 더 쉽게 쌓이게 혈압이 130~139㎜Hg인 사 만인 사람들보다 뇌졸중 발병 위험이 남은 콜레스테롤이나 낮추는 것이 아니라, HDL 콜레스 다. 손상된 혈관 벽에는 콜레스테 이상인 사람들의 뇌졸중 위험도 할 후군, 자궁근종 광염, 요도증후군 성 장 질환, 만성 변비 막통증증후군 된다. 결국 혈관은 딱딱해지면서 좁아 람의 뇌졸중 위험도는 62%, 140㎜ 내막에 쌓인 플라크를 몸 밖으로 66%까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롤과 찌꺼기 등이 더 쉽게 쌓이 역시 혈압이 정상인 사람보 중국 상하이 통지대학교 연구 테롤을 높이는 것으로 패러다임을 진다. 동맥경화가 발생하는 과정이다. Hg 이상은 89% 상승했다. 또한 이완기 배출하는 혈관 청소부 역할을 한다. 따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질수록 뇌 콜레스테롤이 쌓여 플라크가 형 약 71%는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 진은 고혈압(수축기 140㎜Hg 이 전환해야 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게 된다. 결국 혈관은 딱딱해지면 다 54% 높았다. 동맥경화로 혈관이 좁아지면 혈액이 원 혈압이 90㎜Hg 이상인 사람들의 뇌졸 증)을 갖고 있었다. 이는 정상혈압을 가 라서 혈중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 졸중 위험이 줄어드는 역 상관관계가 있 혈압을 높이는 주원인 중 하나 성되면 혈관이 좁아지면서 혈압이 방이 높은 이상지질혈증(고지혈 상, 이완기 90㎜Hg 이상) 환자의 서 좁아진다. 동맥경화가 발생하 류장훈 기자 활하게 흐르지 못하고 혈소판이 활성화 중 위험도 역시 혈압이 정상인 사람보다 진 성인들보다 약 2.1배 많은 수치다. 콜 아지면 혈관을 건강하고 깨끗하게 유지 는 것으로 확인됐다. 즉, LDL콜레스테 는 과정이다. 동맥경화로 혈관이 는 콜레스테롤이다. 혈관 내막에 높아진다. 실제로 고혈압 환자 중 증)을 갖고 있었다. 이는 정상혈압 경우 ‘좋은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jh @joongang.co.kr 돼 그만큼 혈전이 생기기 쉬워진다. 롤이나 중성지방과 상관없이 HDL이 높 54% 높았다. 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여 좁아지게 하 할 수 있다. 미국심장학회지에 발표된 연구에 따 을수록 첫 뇌졸중 발병 위험은 줄어든다 혈압을 높이는 주원인 중 하나는 콜 는 주범은 LDL(저밀도 지방단백질)이 병원리포트 보라매병원 방사선종양학과 HDL 콜레스테롤, 혈관 청소부김병혁 역할 교수팀는 것이다. 연구팀은 “고혈압 환자들의 르면, 3만6030명을 대상으로 약 17년 동 레스테롤이다. 혈관 내막에 콜레스테롤 다. LDL은 원래 콜레스테롤을 실어 날 안 혈압과 뇌졸중의 관계를 분석한 결 이 쌓여 플라크가 형성되면 혈관이 좁 라주는 운반체 역할을 하는데, 문제는 중국 상하이 통지대학교 연구진은 고혈 뇌졸중 예방을 위해서는 LDL 콜레스테 과 40세 이후 수축기 혈압이 120~139㎜ 아지면서 혈압이 높아진다. 실제로 고 LDL이 산화되거나 너무 많아지면 혈관 압(수축기 140㎜Hg 이상, 이완기 90㎜ 롤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HDL 콜레스 Hg로 높았던 사람들의 경우 뇌졸중 위 혈압 환자 중 약 71%는 콜레스테롤이나 내막에 콜레스테롤이 쌓이고 혈관이 좁 Hg 이상) 환자의 경우 ‘좋은 콜레스테 테롤을 높이는 것으로 패러다임을 전환 험도는 수축기 혈압이 정상(120㎜Hg 미 중성지방이 높은 이상지질혈증(고지혈 아져 혈압을 높이게 된다는 점이다. 반 롤’로 불리는 HDL을 65㎎/dL 이상으로 해야 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저선량 방사선을 이용한 치료가 골관절 요한 질환이다. 염 진행을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김병혁 교수팀은 골관절 사실이 밝혀졌다. 연골 및 활막 세포를 분리· 염증 유발 인자의 발현 감소시켜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방사선종양 퇴행성 질환 치료 옵션 추가 기대 0~2Gy(그레이)의 저선량 방 학과 김병혁 교수팀은 전임상연구를 통 입해 세포에서 일어나는 변화 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최근 발 다. 우선 골관절염이 유도된 의 경우 대조군(0Gy)보다 각각 저선량 방사선을 이용한 치료 국내 골관절염 추가 치료 옵 표했다. 델에게 각각 0Gy(대조군), 0 0.9점, 1.9점 낮은 결과를 보였 가퇴행성 골관절염 진행을 억제하는 션 기대 하나인 골관절염은 범위의 저선량 방사선 치료를 다는 의미다. 20대의 젊은 나이라도 올 해 HDL 콜레스테롤을 높이는질환 것으중 문이다. 시험에선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 뇌졸중 부르는 고혈압 예방법 다. 즉 저선량 방사선 요법의비교 분석했 데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밝혀 그 결과, 저선량 방사선 요법 관절을꾸준히 보호하고 연골의 점진적인 수치와 기능을 개 알코올을 하루 20㎎씩 12주간 증상 개선 효과를 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우 대조군 로 확인된 건강기능식품을 섭 있는HDL 콜레스테롤 섭취했 졌다. 세포 내 염증 유발 인자의 골관절염 억제 효과가 확인된 손상으로 이루는 뼈와이인 고혈압인 경우 높아지는 뇌졸중 위험 보다 HDL 수가 훨씬 많고 크기가 크 취하는 것이다. 콜레스테롤 수치인해 조절관절을 선하는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으로 을 때 수축기 혈압이 7.7% 감소한 것으 방사 진행 것이다. 김병혁 국내교수는 골관절염“이번 추가 치료 옵션 대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등에 손상이 통증이발현을 발 감소시켜 골관절염 도를 낮추는 방법은 HDL 콜레스테롤 며, HDL의 비율이 높다. HDL의 비율 을 위해 식단을 조절하는 사람들이 많생겨 는염증과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 로 나타났다.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 전임상연구를 통해 저선량 선종양학과 김병혁 교수팀은 억제에 유의한 효과가 있는 것 그 결과, 저선량 방 방사선 요법 생한 상태를 말한다. 고령에서 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그 첫 번째는 이 대조군은 24%지만, 중거리 달리기 지만, 사실 식생활을 바꾸는 것만으로 이 대부분 있다. 쿠바 국립과학연구소에 따르 스알코올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골관절염 병변부 발현을 감 전임상연구를 통해해당 이 같은 사 움직일 으로 나타났다. 저선량 방사선 사선 요법이 염증 유발 인자의 발생하며 초기에는 관절을 유산소 운동이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 선수는 36%, 레슬링 선수는 38%, 역도 는 충분하지 않다. 혈중 콜레스테롤의 면, 이를 매일 20㎎씩 4주간 꾸준히 섭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및 ‘혈압 조절’ 실을 통증이 확인했다고 최근 심해지면 발표했 움직 도 정상 관절로 복구되기 어렵고, 치료 관절염 진행 억제에 유의한 효 나타나지만 HDL이 늘어나고 그 크기가 커지면서 선수는 31%라는 연구결과가 있다. 25% 정도만 음식물을때만 통해 섭취되는 취한 결과 HDL 콜레스테롤이 29.9% 등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 다. 않아도 관절 주위에 압통을 느끼 후에도 다양한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 것으로 나타났다. 저선량 방 이지 류장훈 기자 기능이 좋아진다. HDL의 질이 좋아진 두 번째 방법은 인체 적용시험을 통 것이고, 나머지는 간에서 합성되기 때 상승했다. 또한 한국인 대상 인체 적용 품 원료다. 질환한중 골관 게퇴행성 된다. 특히 번 하나인 발생하면 치료를 해 어 세심한 진료와 관리가 무엇보다 중 입된 연골 및 활막 세포는 세 절염은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제17541호 40판 연골의 점진적인 손상으로 인 염증 유발 인자의 발현 감소시켜 해 관절을 이루는 뼈와 인대 퇴행성 질환 치료 옵션 추가 기대 등에 손상이 생겨 염증과 통증 이 발생한 상태를 말한다. 대 부분 고령에서 발생하며 초기 에는 해당 관절을 움직일 때 만 통증이 나타나지만 심해지 면 움직이지 않아도 관절 주 이 투입된 연골 및 활막 세포는 에 항염 효과를 발휘해 병의 위에 압통을 느끼게 된다. 특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의 기능 진행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히 한 번 발생하면 치료를 해 조절이 유도돼 연골 퇴행을 유 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향후 도 정상 관절로 복구되기 어렵 발하는 연골 기질분해 효소인 이에 대한 후속 연구가 이뤄진 고, 치료 후에도 다양한 합병 MMP13·POSTN·ADAMTS5 다면 주로 유럽 지역에서만 사 증이 나타날 수 있어 세심한 등의 발현이 유의하게 감소 용되고 있는 저선량 방사선 요 진료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 한 반면, 연골 형성에 관여하 법의 활용도를 넓히고, 국내에 는 것으로 알려진 2형 콜라겐 서도 골관절염을 포함한 퇴행 한 질환이다. 김병혁 교수팀은 골관절염 (COL2) 단백질 발현은 증가했 성 또는 염증성 질환에 대한 환자의 연골 및 활막 세포를 다. 추가적인 치료 옵션으로 고려 또한 저선량 방사선 요법으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분리·배양한 뒤 0~2Gy(그레이) 의 저선량 방사선을 투입해 세 로 치료받은 마우스는 그렇지 고 말했다. 포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관찰 않은 대조군보다 표층부 결손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유럽 했다. 우선 골관절염이 유도된 과 연골 기질 손실 및 연골의 방사선종양학회 공식 학술지 마우스 모델에게 각각 0Gy(대 균열 정도가 상대적으로 감소 인 ‘방사선종양학회지(Radio조군), 0.5Gy, 1Gy 범위의 저선 했다. 골관절의 손상 정도를 therapy and Oncology)’ 최신 량 방사선 치료를 시행한 뒤 증 나타내는 OARSI 점수는 저선 호에 게재됐다. 류장훈 기자 상 개선 효과를 비교 분석했다. 량 방사선 치료군(0.5Gy, 1Gy) jh@joongang.co.kr

저선량 방사선 요법, 골관절염 진행 억제에 효과

저선량 방사선 요법, 골관절염 진행 억제에 효과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 섭취, 좋은 콜레스테롤 높아져


 2022년 4월 1일 금요일

전면광고 B7


B8 전면광고

2022년 4월 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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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4월 1일 금요일

전면광고 B9


 2022년 4월 1일 금요일

전면광고 B10


B11 종합

2022년 4월 1일 금요일

암으로부터건강한 건강하게 살아가기 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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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2022년 3월 21일 월요일

담배·술은 DNA 손상시켜 암 위험 채소·과일은 DNA 보호해 암 예방 암 막는 생활습관

현대 의학의 발전과 함께 암 치료법도 눈부시게 발전했지만, 예방만큼 암을 확실하게 물리치는 방법은 아

직 없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암 발생의 ‘3’분의 ‘2’는 예방이 가능하거나 조기 진단·치료로 완치할 수 있고, 3분의 ‘1’ 은 적절한 치료로 완화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는 암 극복을 상징하는 숫자(3·2·1)를 담아 매년 3월 21 일을 ‘암 예방의 날’로 제정하고,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인 법. 암 예방의 첫걸음은 암의 위험·예

암 예방 요소

방 요소부터 아는 것이다.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암의 위험·예방 요소를 알아본다. 정심교 기자 simkyo@joongang.co.kr

암 위험 요소 흡연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 따 르면 모든 암의 발병 원인 중 30%는 흡연이다. 구강암·인두암의 92%, 기관지암·폐암의 90%, 식도암의 78%, 후두암의 81%, 췌장암의 30%, 방광암·신장암의 50%가 흡연 때문에 생긴다. 담배에는 69종의 발암물질과 4000여 종의 화학 물질이 들어 있다. 이들 물질은 체내에서 세포 돌연변이를 유발하고, 무한 증식하는 세포인 암세포를 만들어낸다. 금연이 힘들다면 전문가 의 도움을 받아보자. 니코틴 대체요법은 니코틴 을 외부에서 공급해 금단 증상을 줄이는 방법 으로 니코틴 패치·껌 등을 활용한다. 금연 보조 약물인 ‘부프로피온’은 금연일 일주일 전부터 복용하면 흡연 욕구를 줄인다. 짜거나 탄 음식

암 발병 원인의 30%는 잘못된 식습관 이다. 짠 음식은 위 점막을 손상 하고 위염을 유발해 위 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 한국인의 소금 섭취량은 12g 정도로, 권장 섭취량(5g 이하)보다 많다. 암 예방을 위해 국물은 가능한 한 건더기만 건져 먹는다. 조리 할 땐 소금 사용을 줄이고 식초나 레몬즙을 활 용하면 신맛이 짠맛을 일부 대체할 수 있다. 나 트륨을 배출하는 영양소가 칼륨이다. 토마토· 바나나 등에 칼륨이 풍부하다. 탄 음식에는 1군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 있는데 유전자 변형을 일으킨다. 벤조피렌은 고기를 구울 때 고기 겉 이 타면서 생성된다. 고기를 구울 땐 숯불에 직 접 굽기보다는 가급적 프라이팬을 사용해 불과 의 직접적인 접촉을 막는 게 좋다. 고기의 탄 부 분은 섭취 전 제거한다. 음주

술은 1군 발암물질이다. 조금만 마셔도 간암·유방암·대장암·구강암·식도암 발생 위험 을 높인다. 마신 술의 알코올은 체내에서 아세 트알데히드로 바뀐다. 아세트알데히드는 구강· 식도·간 등 체내 접촉 부위의 DNA를 손상해 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 음주로 DNA 손상 정 도가 크면 복원되지 못한 일부가 암이 될 수 있 다. 우리나라의 경우 남성의 모든 암 중 10분의 1, 여성에서는 33분의 1이 음주와 관련이 있다. 암 발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금주가 최선이지 만 힘들다면 남성은 하루 두 잔, 여성은 하루 한 잔까지만 마시도록 한다. 음주 후 2~3일간은 술 을 마시지 말고 간을 쉬게 해야 한다.

으로 증가해 암 유발 위험을 높인다. 비만세포는 여성호르몬 유사물질을 분 비해 유방암·난소암을 일으킬 위험을 높 인다고 보고된다. 우리나라 성인(19~64세) 의 하루 영양 권장 섭취량은 남성 2200~2600 ㎉, 여성 1800~2100㎉다. 활동량이 비교적 적 은 직장인이라면 남성은 2000㎉, 여성은 1800 ㎉까지 칼로리 섭취량을 제한해야 살이 찌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암 예방 요소 풍부한 채소 식단

채소·과일의 섭취를 늘리면 암 발생률 이 5~12% 감소한다. 식물성 식품 위주의 식단 이 유방암 발병 위험을 15% 낮춘다. 암 예방을 위해선 채소에 많은 항산화 영양소, 피토케미컬 (식물 생리활성물질), 식이섬유를 챙겨야 한다. 비타민 A·C·E와 카로티노이드·셀레늄은 체내 활성산소를 없애고 세포·DNA의 손상을 막는 다. 피토케미컬은 식물에 미량 든 성분으로 체 내에서 항산화, 해독, 면역 기능 증진, 호르몬 역 할 조절, 박테리아·바이러스 사멸 등 다양한 기 능을 수행한다. 식이섬유는 장의 운동량을 늘 려 변비를 막고 발암물질이 장을 빠르게 통과 하게 해 배설을 촉진한다. 신선한 채소·과일을 하루 2번 이상 섭취한다. 땀날 정도의 운동

비만

암 위험 요소

남성은 위암·전립샘암이, 여성은 유방암(폐경 후)·자궁암·자궁경부암· 난소암이 비만과 관련된다. 살이 찔 수록 체내 산화 스트레스가 높아지 는데, 이는 세포의 성장 주기를 망가 뜨린다. 또 만성 염증을 유발해 암 세포가 자라날 ‘텃밭’을 만든다. 또 체지방이 많을수록 성호르몬·인슐 린·성장인자 등 호르몬이 비정상적

운동량이 많은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 성보다 대장암·유방암 등의 발병 위험이 25% 가량 낮다. 규칙적인 신체 활동은 대장의 연동 운동을 활성화해 발암물질의 배변을 촉진하 며, 여성의 경우 폐경 후 에스트로겐이 유방 조 직에 미치는 영향을 줄여준다. 암 예방을 위한 운동 강도는 ‘메트(MET)’라는 기준에 근거해 권고된다. 1MET는 평균 체격의 사람이 아무것 도 하지 않고 안정 상태를 유지하는 데 소요되 는 대사량을 말한다. WHO와 미국 질병통제예

암종별 암 검진 시기와 검사법

출처: 국가 암 검진 프로그램

암종

검진 대상

검진 주기

검사법

위암

만 40세 이상 남녀

2년

위 내시경검사 또는 위장 조영 검사

대장암

만 50세 이상 남녀

1년

분변잠혈검사(잠혈 반응 있으면 대장 내시경·대장이중조영 검사)

유방암

만 40세 이상 여성

2년

유방 촬영술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 여성

2년

자궁경부 세포 검사

간암

만 40세 이상 남녀 중 해당연도 6개월 전 2년간 간암 발생 고위험군(간경변증, B·C형 간염항원 양성, 만성 간질환 환자)

간 초음파검사, 혈청알파태아단백검사 병행

폐암

만 54~74세 남녀 중 30갑년 이상 흡연력을 가진 흡연자

저선량 흉부 CT 촬영

2년

방센터(CDC)는 3~5.9METs의 강도로 일 주일에 최소 150분 운동하는 것을 권 장한다. 이는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주기적인 검진

암을 조기에만 발견하면 90% 이상은 완치가 가능하다. 암이 국한 부위에 생기는 1~2 기에 발견되는 경우 5년 생존율이 91%이지만 암이 원격 부위에 퍼진 4기 암은 24.4% 수준이 다. 보건복지부의 ‘국가 암 검진’ 사업은 암을 조 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부 담과 사망을 줄이기 위해 국가에서 검진을 제공 하며 위암·대장암·간암·폐암·유방암·자궁경부 암이 대상이다. 특정 암에 대한 가족력이 있다 면 조금 이른 나이부터 개별적으로 검진받는 게 좋다. 검진 주기를 빠뜨리지 않으려면 자신만의 검진 리스트를 작성하는 것도 방법이다. 예방접종

암 환자 10명 중 1~2명은 병원체 침입으 로 인한 만성적인 감염으로 발병한다. B·C형 간 염 바이러스, 사람유두종 바이러스(HPV), 헬리 코박터균 등은 1군 발암물질이다. B형 간염과 HPV를 막는 백신이 개발돼 있다. B형 간염으로 인해 간 경화가 진행된 환자 가운데 1년에 2~7% 는 간암으로, 간 경화를 동반하지 않은 B형 간 염 환자는 1%가 간암으로 진행한다. 자궁경부 암 백신은 HPV 감염으로 인한 자궁경부암을 80~90% 예방하며 기타 생식기 암과 구강암·인 후암·두경부암 등도 막을 수 있다. 현재 국가 백 신 사업으로 만 13~17세 여성 청소년과 만 18~26 세 저소득층 여성은 자궁경부암 백신을 무료로 맞을 수 있다.

도움말=명승권 국립암센터 암예방검진센터장, 김도일 한림대성심병원 유방내분비암센터 교수, 이창범 한양대 구리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김도영 세브란스병원 소 화기내과 교수, 김연석 가천대 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제17540호 40판


B12 종합

2022년 4월 1일 금요일

뇌 건강을건강한 위한 joongang.co.kr 건강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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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2022년 3월 14일 월요일

수퍼 브레인 만들기

숫자로 보는 뇌 고작 1.4㎏에 불과한 뇌는 전신을 지배한다. 하지만 노화·외

상 등으로 한 번 손상되면 보고, 듣고, 말하고, 기억하고, 판단하는 등 뇌의 인지 기능

우리 몸에서 뇌가 차지하는 비중

이 떨어진다.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워지는 등 치명적인 후유증이 남는다. 현 재 의학 수준으로는 이렇게 손상된 뇌를 근본적으로 치료하지 못한다. 평소 생

뇌 회복을 위한 평균 수면시간

활습관을 바꾸면 뇌 인지 기능이 약해지는 것을 차단하는 수퍼 브레인으로 뇌 건강을 지킬 수 있다. 3월 셋째 주 ‘세계 뇌 주간(World Brain Awareness

뇌 인지 기능 유지를 위한 치아 개수

Week)’을 계기로 뇌 건강을 위한 습관을 알아보고 치매·뇌졸중·파킨슨병 등 뇌 질환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자. 권선미 기자 kwon.sunmi@joongang.co.kr

뇌 인지 기능을 떨어뜨리는 주요 인자

손편지 쓰기, 뜨개질 잡곡밥·나물 즐기면  뇌가 젊어집니다

음주

흡연

운동 부족

뇌 외상

1

손 쓰는 활동 늘리기

손은 제2의 뇌다. 손에는 뇌로 자극 을 전달하는 신경망이 몸통·다리보다 촘촘하게 분포한다. 한양대병원 신경과 김희진 교수는 “손은 뇌와 긴밀하게 교 감하는 핵심 연결고리”라고 말했다. 손 가락을 섬세하게 움직이는 활동은 똑똑 한 뇌를 만드는 데 유리하다. 손편지(일 기) 쓰기, 뜨개질, 피아노 연주, 종이접 기, 화초 가꾸기 등 손을 쓰면 뇌도 바쁘 게 활동한다. 손가락 끝으로 느끼는 다

중년 이후 하루 6~8시간 숙면 치아는 최소한 18~20개 유지 걷기·등산으로 뇌 노화 늦춰야

양한 촉감과 민첩한 손의 움직임이 감 각·운동·기억 등을 담당하는 뇌 영역을 동시다발적으로 자극한다. 뜨개질·퀼트 등 손을 쓰는 활동을 취미로 가진 고령 층은 그렇지 않은 고령층에 비해 인지· 기억력 손상이 30~50% 덜했다는 연구 도 있다. 작은 단추를 채우기 힘들고, 글 씨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흘려 쓰 는 등 정확한 손 활동을 힘들어하면 뇌 손상을 의심해야 한다.

뇌 건강에 대한 오해와 진실

2

지중해식 식단 실천

수퍼 브레인은 평소 무엇을 먹느 냐가 좌우한다. 뇌를 공격하는 술은 삼 간다. 과도하게 술을 마시면 뇌 속 신경 세포의 신호전달 시스템이 망가진다. 무 슨 일이 있었는지 전혀 기억하지 못한 다. 블랙아웃 현상이다. 이런 일을 자주 경험하면 뇌 손상으로 치매 등 뇌 질환 이 발병할 소지가 크다. 한국인 입맛에 맞춘 지중해식 식단을 실천하는 것도 필요하다. 밥을 지을 땐 현미·귀리 등 잡 곡을 섞고, 채소로 만든 겉절이나 나물 을 끼니때마다 챙겨 먹는다. 나물을 무 칠 때 쓰는 참기름·들기름에도 올리브 오일과 마찬가지로 불포화지방산이 가득 하다. 단백질은 고등어·꽁치 등 주 2회 먹 는 해산물로 채우고, 소·돼지 등 붉은 고 기는 월 2~3회 정도만 먹는다. 이런 식 으로 먹으면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의 영양소 비율을 5:2:3으로 맞출 수 있다. 한국형 지중해식 식단을 6주 정도 실천 했더니 뇌 인지 기능이 개선됐다는 보 고가 있다.

3

관심 분야 공부하기

뇌는 능동적으로 쓸수록 활성도 가 좋아진다. 의학적으로 뇌 가소성이라 고 한다. 소아청소년기 때는 학업으로 끊임없이 생각하며 뇌를 쓰지만 나이가 들면 익숙한 일을 주로 수행하면서 덜 생각한다. 중앙대병원 신경과 윤영철 교 수는 “잠든 뇌를 깨우는 가장 쉬운 새로 운 활동은 능동적으로 뇌를 쓰는 공부”

우울증

당뇨병

라고 말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주 5일 하루 90분씩 3개월 동안 수학 문제를 풀 고, 규칙적인 격자무늬의 다음 궤적을 그리게 하는 등 뇌가 생각하도록 유도 했더니 뇌의 활성이 확연하게 달라졌다 는 보고도 있다. 뇌세포끼리의 연결망 이 튼튼해지면서 뇌 인지 기능 저하를 최소화한다. 지금부터라도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에서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는 공부를 시작하자. 단, 억지로 하는 공부 는 뇌 건강에 독이다.

4

치매 물질 쫓는 꿀잠

잠은 지친 뇌에 활기를 채워주는 역할을 한다. 핵심은 오래 자는 것보다 짧더라도 깊은 숙면이다. 뇌세포의 변화 를 유발하는 베타아밀로이드는 깊은 잠 을 자는 동안 뇌 밖으로 빠져나간다. 매 일 잠을 자야 뇌를 청소할 수 있다는 의 미다. 베타아밀로이드가 쌓이기 시작 하는 중년층부터는 하루 6~8시간 정도 는 숙면을 취해야 한다. 자고 일어났을 때 피곤하지 않은 정도의 상태다. 김희

뇌 인지 저하 속도가 빠른 사람이 있다

경도 인지장애 환자다. 아직은 독립적으로 생 활이 가능한 상태다. 뇌 인지 기능이 더 나빠지면 위험 하다. 경도 인지장애가 있는 65세 이상 고령층은 동년 배와 비교해 치매 등 퇴행성 뇌 질환으로 발전할 확률 이 10배 이상 높다. 약속을 잘 기억하지 못하고, 잘 알던 길을 헤매고, 행동이 굼떠졌다면 지금 당장 뇌 건강을 챙겨야 한다.

진 교수는 “불면증·코골이·야근 등으로 밤잠을 설치는 상황이 반복되면 뇌가 충 분히 쉬지 못해 치매 유발 물질이 쓰나 미처럼 뇌 전체로 퍼진다”고 말했다. 미 국 워싱턴의대 연구진이 치매 증상이 없 는 60세 이상 노인 119명을 대상으로 수 면 패턴을 조사했더니 깊은 잠을 자지 못하는 사람의 뇌 속에는 이미 치매 물 질이 쌓이기 시작했다.

5

이 빠진 자리 채우기

치아를 지켜야 뇌도 지킬 수 있다. 입안을 점령한 입속 세균은 구강 건강뿐 아니라 뇌 건강에도 위협적이다. 강동경 희대 치과병원 치주과 강경리 교수는 “치 주염 같은 만성적 염증은 뇌의 신경 퇴행 진행을 가속한다”고 말했다. 충치·잇몸병 을 유발하는 진지발리스균 같은 입속 세 균이 뇌로 침투해 뇌의 크기를 위축시키 고 베타아밀로이드 등 비정상 단백질이 뇌에 쌓인다. 빠진 치아를 방치하는 것도 위험하다. 치아 상실로 음식을 씹는 자극 이 줄면 뇌로 가는 혈류량이 감소해 뇌 인

뇌가 작아지면 무조건 치매로 진행한다

나이가 들면 인간의 뇌는 뇌세포가 소멸해 크 기가 줄어든다. 하지만 뇌가 위축됐다고 절대적으로 치매 등 퇴행성 뇌 질환으로 진행하는 것은 아니다. 비 슷한 환경에서 금욕적인 생활을 하는 수녀들의 뇌 변 화를 살펴본 연구에서 병리학적으로 뇌가 위축됐어도 행복·낙관적으로 생활하고 어휘력이 유창하면 뇌 인 지 기능은 유지됐다.

지 기능이 떨어진다. 임플란트 등으로 수 복하는 것이 뇌 인지 기능 유지·회복에 좋 다. 정상적인 인지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치아 개수는 18~20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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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나는 유산소 운동

운동은 가장 강력한 뇌 건강 유지 비결이다. 윤영철 교수는 “운동은 중추 신경계의 염증을 줄이고, 뇌세포의 산 화 손상을 감소시킨다”고 말했다. 특히 자전거 타기, 빨리 걷기, 등산 등 유산소 운동은 새로운 뇌 신경세포 생성을 돕 는다. 이때 중요한 것은 운동 강도다. 땀 이 날 정도로 운동해야 뇌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면서 뇌로 산소 공급량이 늘어 뇌 활성을 강화한다. 여러 임상 연구를 살펴보면 일주일에 5씩, 한 번에 30분 이 상 운동하면 치매 등 뇌 질환 발생 위험 이 40% 줄어든다. 하루 10분씩 걷던 사 람이 운동 강도를 높여 40분 동안 걷도 록 했더니 1년 뒤 기억을 담당하는 뇌의 해마 부피가 2% 늘었다는 연구도 있다.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닌다.

비만·당뇨병이 뇌 노화를 재촉한다

혈당이 높으면 혈관 곳곳을 떠도는 혈전(피 떡)이 뇌혈관을 막으면서 뇌 인지 기능이 나빠진다. 계 단을 내려가듯 단계적으로 뚝뚝 떨어진다. 대개 실행 기능이 떨어져 행동이 느려지는 경우가 많다. 만성질 환 관리에 소홀하면 결국 뇌 손상까지 생길 수 있다. 고 혈당인 상태로 지낸 기간이 길수록 치매 발병 위험이 유의미하게 증가했다는 연구도 있다. 제17535호 40판


건강한 가족 건강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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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4일 월요일 2022년 3월 14일 월요일

2022년 4월 1일 금요일

S3 종합 S 3 B13

배뇨 배뇨 불편한데 불편한데 약물 약물 효과 효과 없고, 없고, 수술 수술 부작용 부작용 두려우면 두려우면 유로리프트가 유로리프트가 대안 대안 전립샘비대증 전립샘비대증안전 안전시술법 시술법

전립샘비대증 안전 시술법

약물치료를 중단했다면 다음 단계 전립샘비대증으로 약물치료를 받는 치 환 전립샘비대증으로 받는 환 료인 봐야 한다. 하지만 자 네수술을 명 중 한고려해 명은약물치료를 중도에 치료를 포기 자네명 중 먹어도 한 명은 중도에 치료를 포기 수술이 두려워 치료를 중단한 채 배뇨 한다. 약을 효과가 없거나, 효과 한다. 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거나, 효과 의 고통을 부작용이 안고 살아가는 환자가 적지 는 있지만 심한 경우다. 는약물치료를 있지만 부작용이 심한 경우다. 않다. 칸비뇨의학과 윤철용 원장은 중단했다면 다음 단계“전 치 약물치료를 중단했다면 다음 단계 치 립샘비대증 수술 후 약 12%에서 발생 료인 수술을 고려해 봐야 한다. 하지만 료인 발기부전, 수술을 한다. 하는 사정 봐야 장애, 요실금 등의 수술이 두려워고려해 치료를 중단한 채 하지만 배뇨의 수술이 두려워 치료를 채적지 배뇨의 부작용에 대한살아가는 우려가중단한 크기 때문”이라 고통을 안고 환자가 않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환자가 적지 않 며 “전신 마취에 대한 부담감도 수술을 다. 칸비뇨의학과 윤철용 원장은 “전립 다. 칸비뇨의학과 윤철용 원장은 “전립 꺼리게 하는 이유 중 12%에서 하나”라고 설명했 샘비대증 수술 후약 발생하는 샘비대증 수술 후 약 12%에서 발생하는 다. 전립샘비대증 수술을 할땐 전기·레 발기부전, 사정 장애, 요실금 등의 부작 발기부전, 사정 장애, 요실금 등의 부작 이저의 고열로 비대해진 전립샘을 깎아 용에 대한 우려가 크기 때문”이라며 “전 용에 대한 우려가 크기 때문”이라며 “전 낸다. 이때 전립샘 주변 신경이나 조직 신 마취에 대한 부담감도 수술을 꺼리게 신 마취에 부담감도 수술을 꺼리게 이 손상을 받으면 부작용이 발생한다. 하는 이유 대한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전립 하는 이유수술을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전립 샘비대증 할 땐 전기·레이저의 샘비대증 수술을 할 땐 전기·레이저의 최근 30~40대 전립샘비대증 늘어 이 고열로 비대해진 전립샘을 깎아낸다. 고열로 비대해진 전립샘을 깎아낸다. 이 전립샘비대증은 중년 남성에게 흔히 발 때 전립샘 주변 신경이나 조직이 손상을 때 전립샘 주변 신경이나 조직이 손상을 생하는 질병이다. 전립샘이 비정상적으 받으면 부작용이 발생한다. 받으면 부작용이 발생한다. 로 커져 소변이 배출되는 요도를 좁게

고, 부작용을 두려워하는 환자가 라며수술 “성 기능 장애, 요실금 등의 부작용 라며 “성“이런 기능않는 장애, 요실금 등의 부작용 많다”며 이유로 국내 전립샘비대 이 발생하지 것이 장점”이라고 설 이 환자 발생하지 것이 장점”이라고 설 증 130만않는 명중 19만여 명이 제대 명했다. 그는 이어 “심장 질환으로 스텐 명했다. 그는 이어 질환으로 스텐 로 된 치료를 받지 “심장 못하고 살아가는 것 트 시술을 받았거나 뇌혈관 질환으로 트 시술을 받았거나 뇌혈관 질환으로 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항응고제(혈전 예방제)를 복용하는 환 항응고제(혈전 예방제)를 복용하는 환 전립샘 안정성·부작용 우려의 자도 국소수술의 마취 후 유로리프트를 시술 자도 마취 후 유로리프트를 시술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복용을 치료법은 ‘유 받을 국소 수 있다”며 “약물 중단하 받을 수 있다”며 복용을 중단하 로리프트(전립샘결찰술)’ 시술이다. 윤 거나 전신 마취를“약물 하지 않아도 된다”고 거나 전신 마취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원장은 “유로리프트는 특수 금속실로 덧붙였다. 덧붙였다.묶어 요도를 넓히는 방식”이 전립샘을

라며 “성 기능가능한 장애, 병원 요실금 상세 설명·상담 가야등의 부작 상세 설명·상담 가능한 병원 용이 발생하지 않는비롯한 것이가야 장점”이라고 유로리프트 시술을 전립샘 치료 유로리프트 시술을 비롯한 전립샘 치료 설명했다. 이어전신 “심장 질환으로 스 는 환자의그는 증상과 상태에 따라 맞 는 환자의 증상과 전신 상태에 따라 맞 텐트 시술을 받았거나 뇌혈관“많은 질환으 춤 치료가 필요하다. 윤 원장은 경 춤 치료가 필요하다. 윤 원장은 “많은 경 로 항응고제(혈전 예방제)를 복용하는 우 신속한 배뇨 개선 효과를 주는 유로 우 신속한 배뇨 개선 주는 유로 환자도 국소 마취 후 효과를 유로리프트를 시 리프트가 일차적 치료법이 될 수 있으 리프트가 될수 있으 윤철용 원장은 “정밀 검진으로 유로리프트가 필요한 환자를 감별해 맞춤 치료를 할 수 있는 병원을 가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술받을 수 일차적 있다”며 “약물이상인 복용을 중단 김동하 객원기자 나, 전립샘 크기가치료법이 100g 경우에 김동하 객원기자 나,수술 전립샘 크기가 100g 하거나 전신 마취를 하지이상인 않아도경우에 된다” 는 치료를 권하기도 한다”며 “각 환 윤철용 원장은 “정밀 검진으로 유로리프트가 필요한 환자를 감별해 맞춤 치료를 할 수 있는 병원을 가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는 수술 치료를 한다”며 환 으나, 술은 비교적 간단한 치료법이지만 의료 검사, 내시경 정밀 검진이 전립샘 크기가 100g 결정해도 이상인 경우 고 덧붙였다. 자의 약물 복용권하기도 중단 여부와 시기“각 등을 정도에 따라 시술 여부를 된 속 한 설명이 없으면등오해가 생길 수필요하 있다” 염 예방을 위한 시설을 갖춘 병원을 찾 자의 약물가능한 복용 중단 시기 등을 정도에 따라 시술 여부를 된 한 설명이 오해가 생길 수설명과 있다” 예방을 위한 시설을 갖춘 오해가 병원을 찾 진의 충분한 설명이 없으면 생 그래야없으면 반드시 시술이 필요한 환자 염 치료를 권하기도결정해도 한다”며 “ 다. 파악하고 모든여부와 치료 방안을 고려 에는 다. 윤수술 원장은 “유로리프트 시술은 비교 며 “전립샘 정밀 검진 후 상세한 을 것을 권한다”고 조언했다. 파악하고 가능한 모든 치료 방안을 고려 다. 윤 원장은 “유로리프트 시술은 비교 며 “전립샘 정밀 검진 후 상세한 설명과 을 것을 권한다”고 조언했다. 수 있다”며 “전립샘 정밀 검진 후 상 감별해 진단할 수 수술실·병동에 있다. 전립샘비대 환자의 치료법이지만 약물 복용 중단 여부와 충분 시기 를 상세 가능한선택해야 병원 가야 기자 lee.minyoung@joongang.co.kr 한 뒤설명·상담 최종 치료법을 한다”고 각 적 간단한 의료진의 상담이 가능한 병원, 감 길이민영 이민영 기자 lee.minyoung@joongang.co.kr 한 뒤 최종 치료법을 선택해야 한다”고 적 간단한 치료법이지만 의료진의 충분 상담이 가능한 병원, 수술실·병동에 감 시술을 비롯한 전립샘 치료 등을 파악하고 가능한 모든 치료 방안 증의 첫 번째 치료인 약 복용은 전립샘 세한 설명과 상담이 가능한 병원, 수술 만들어 나타나는 각종 배뇨 증상을 일 유로리프트 최근 30~40대 전립샘비대증 늘어 말했다. 최근 30~40대 전립샘비대증 늘어 말했다. 는 환자의 증상과 전신 상태에 따라 맞 을 고려한 뒤 최종 치료법을 선택해야 크기나 노화 정도에 따라 효과에 차이 실·병동에 감염 예방을 위한 시설을 갖 컫는다. 노화·남성호르몬·생활습관 등 전립샘비대증은 중년 남성에게 흔히 발 전립샘비대증은 중년 남성에게 흔히 비 발 춤 치료가 필요하다. 윤 원장은 “많은 한다”고 말했다. 가 있다. 약을 최소 두세 달 써본 다음 춘 병원을 찾을 것을 권한다”고 조언했 이 원인이다. 최근에는 30~40대의 생하는 질병이다. 전립샘이 비정상적으 생하는 질병이다. 전립샘이 비정상적으 효과적인 맞춤 치료를 위해서는 전립 약의 효과 정도에 따라 시술 여부를 결 다. 교적 젊은 연령층에서도 발병률이 증가 이민영 기자 로 커져 소변이 배출되는 요도를 좁게 경우 신속한 배뇨 개선 효과를 주는 유 로 커져 소변이 요도를 일차적 치료법이 될 수 있 샘비대증 검사에 필수적인 초음파, 요 정해도 된다. 윤 원장은 “유로리프트 시 한다. 윤나타나는 원장은 배출되는 “약물로 효과를 못좁게 보 lee.minyoung@joongang.co.k 만들어 각종 배뇨 증상을 일 로리프트가 특수 금속실로 묶어 요도 확보 만들어가족 나타나는 각종 배뇨 증상을 일 컫는다. 노화·남성호르몬·생활습관 등 특수 금속실로 묶어 요도 확보 건강한 2022년 3월 14일 월요일 전신 마취 안 해도 되는 시술 컫는다. 노화·남성호르몬·생활습관 등 이 원인이다. 최근에는 30~40대의 비교 전신 마취 안 해도 되는 시술 이 원인이다. 최근에는발병률이 30~40대의 비교 초음파 등 정밀진단 뒤 맞춤 치료 적 젊은 연령층에서도 증가한 초음파 등 정밀진단 뒤 맞춤 치료 적 연령층에서도 다.젊은 윤 원장은 “약물로 발병률이 효과를 못증가한 보고, 다. 윤부작용을 원장은 “약물로 효과를환자가 못 보고, 수술 두려워하는 많 수술 부작용을 두려워하는 환자가 많 다”며 “이런 이유로 국내 전립샘비대증 다”며130만 “이런명이유로 국내명이 전립샘비대증 환자 중 19만여 제대로 된 효과적인 맞춤 치료를 위해서는 전립 환자 130만 중 19만여 명이 것으로 제대로 된 효과적인 맞춤 필수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치료를 받지명 못하고 살아가는 추 샘비대증 검사에 초음파, 전립 요속 잠재력 풍부한 전통 약재 약재의 가치는 무엇보다 효능에 달렸다. 효과가 좋아야 많이 쓰이고 사람들이 찾는다. 게다가 효능이 다양하고, 효능마다 평소 건강에서 챙겨야 하는 핵 치료를 받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으로 추 검사, 샘비대증 검사에 필수적인 초음파, 요속 정한다”고 말했다. 내시경 등 정밀 검진이 필요하다. 정한다”고 말했다.안정성·부작용 검사, 내시경 등시술이 정밀 검진이 심적인 부분이라면 대체 불가의 약재가 가치는 대체할 존재가 없을 필요하다. 때 그만큼 전립샘 수술의 우려의된다. 그래야 반드시 필요한 환자를 감 올라가고 대체재가 많으면 떨어지는 법이다. 침향이라는 존재가 그렇다. ‘기력 회복’과 ‘심신 진정’이라 전립샘 수술의 안정성·부작용 우려의 그래야 반드시 시술이 필요한 환자를 감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최근 치료법은 ‘유통해별해 진단할 수 면역 있다.증진 전립샘비대증의 첫 입증됐다. 새로운 효능이 계속 확인되고 있는 보기 드문 전통 약재다. 류장훈 기자 jh@joongang.co.kr 는 틀에 갇혀 있던 침향은 연구를 뇌 손상 예방, 등의 효과까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치료법은 ‘유 별해 진단할 수 있다. 전립샘비대증의 첫 로리프트(전립샘결찰술)’ 시술이다. 윤 번째 치료인 약 복용은 전립샘 크기나 로리프트(전립샘결찰술)’ 시술이다. 윤 번째 약 복용은 전립샘 크기나 원장은 “유로리프트는 특수 금속실로 노화 치료인 정도에 따라 효과에 차이가 있다. 원장은 “유로리프트는 특수 금속실로 노화 정도에 따라 효과에 차이가 있다. 전립샘을 묶어 요도를 넓히는 방식”이 약을 최소 두세 달 써본 다음 약의 효과 침향은 사실 이미 역사적으로 증명돼 대식세포의 식작용이 침향 종에 따라 각 전립샘을 묶어 요도를 넓히는 방식”이 약을 최소 두세 달 써본 다음 약의 효과 온 약재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중국의 각 2.6배, 1.5배 증가한다는 사실까지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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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손상 막고 면역 강화 효과도  침향, 새 효능 확인돼 가치 재발견

전통 의서, 역사서에 그 효능과 가치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동의보감에는 침향에 대해 “뜨겁 건강 톡톡 고 맛이 맵고 독이 없다. 찬 바람으로 마 건강 톡톡 비된 증상이나 구토·설사로 팔다리에 쥐가 나는 것을 고쳐주며 정신을 평안 하게 해준다”고 기록돼 있다. 명나라 의 서 본초강목에는 “정신을 맑게 하고 옛날부터 침향은 쇠한 회복하고 심신을 안정시켜 주며기력을 위를 따뜻하게 옛날부터 침향은 쇠한 기력을 회복하고 심신을 진정시키는 효과로 유명했다. 하 하고 기를 잘 통하게 한다. 간 질환 치료 심신을 진정시키는 효과로 유명했다. 하 지만 요즘 있다”고 침향의 효과는 여기에 그치지 에 효과가 쓰여 있다. 그래서 송 지만 요즘 침향의 효과는 그치지 않는다. 최근 연구를 통해여기에 뇌 손상 보호, 나라 신종이 당시 중풍을 앓고 있던 문 않는다. 최근 연구를 통해 뇌 손상 보호, 면역 증진11대 효과까지 더욱 종(고려 왕)의확인돼 치료를가치가 위한 약품 면역 증진 효과까지 확인돼 가치가 더욱 높아졌다. 2020년 쥐 실험을 통해 침향 추 중 하나로 침향을 보냈을 정도(고려도 높아졌다. 쥐 실험을 통해 침향 추 출물의귀하게 뇌2020년 활성산소 및 스트레스호르몬 경)로 여겨졌다. 출물의 뇌 활성산소 및 이어 스트레스호르몬 감소 효과가 밝혀진 데 지난해에는 감소 효과가 밝혀진 데입증된 이어 지난해에는 대식세포 강화 효과가 것이다. 스트레스 호르몬 낮추고 면역세포 활성화침 대식세포 강화 효과가 입증된 것이다. 침 향의 효능은 계속 진화하고 있는 셈이다. 침향이 새로운 가치의 전환점을 맞은 것 향의 효능은 계속 진화하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침향의 가치를 누리려 은 최근이다. 2020년 8월 온전히 국제분자과학 하지만 침향의 가치를 온전히 누리려 면 관련 제품을 고를 때 품질까지 꼼꼼 회지 온라인판에 대전대 대전한방병원 면 관련 제품을 고를 때 품질까지 꼼꼼 하게 따져봐야 한다. 침향으로 만든 제 동서생명과학연구원 이진석·손창규 교 하게 따져봐야 한다. 침향으로 만든 제 품이라도 품질은 천차만별이다. 침향에 수팀의 연구결과가 신호탄이다. 품이라도 천차만별이다. 침향에 대한 국내품질은 품질관리 규정이 생각만큼 까 연구팀은 수컷 쥐 50마리를 10마리씩 대한 그룹으로 국내않기 품질관리 생각만큼 까 다롭지는 때문이다. 다섯 나눠 규정이 스트레스를 가하지 다롭지는 않기 때문이다. ‘광동침향환’(사진)은 광동이 자체 연 않은 한 그룹을 제외한 네 그룹에 매일 ‘광동침향환’(사진)은 광동이 자체 연 구를 통해 얻은 황금 비율로 배합한 레 6시간씩 11일 동안 반복적으로 스트레 구를 통해 얻은 황금 비율로 배합한 레 시피에 18단계 품질 농도를 검증 17단 스를 가하고 침향원료 추출물의 달리 시피에 원료쥐의 품질 17단 계 투여했다. 생산18단계 공정 그리고 511가지 원료 품질 규격 해 뇌검증 조직과 혈 계 생산 공정 511가지 원료 품질 규격 검사 10단계 완제품 품질 검사를 거쳐 청을 적출해 혈중 코르티코스테론(스 검사 10단계 완제품 품질 검사를 거쳐 만들어진다. 광동은 침향에 대한 독자적 트레스 호르몬) 및뇌 해마의 손상도를 만들어진다. 침향에 대한 독자적 비교했다. 그광동은 결과 코르티코스테론 농

인했다. 특히 침향 추출물이 염증성 매 개인자와 사이토카인 생성을 증가시킨 다는 점도 확인했다. 연구팀은 “이 연구 결과는 침향의 면역 증진 가능성을 보 여줄 수 있는 근거로 활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황금비율 침향환, 기준 강화해 품질 향상 황금비율 침향환, 기준 강화해 품질 향상

도가 스트레스를 받기 전보다 5.2배 증 가한 일반 쥐 그룹과 달리 침향 추출물

제품 선택 시 자체 관리 기준 살펴봐야

인 관리 기준을 정립해 원료부터 제조· 인 관리 기준을 정립해 원료부터 제조· 판매까지 깐깐하게 관리하는 원스톱 안 판매까지 깐깐하게 관리하는 원스톱 안 전 시스템을 구축했다. 국내 최초로 환 전 구축했다. 국내 최초로 환 제 시스템을 자동화 포장 생산 라인을 도입한 것 제 자동화 포장 생산차별화 도입한 것 도 ‘광동침향환’만의 포인트다. 기력 회복, 심신 진정라인을 증명된 약재 도광동은 ‘광동침향환’만의 차별화 포인트다. ‘광동침향환’ 판매액 500억원 동의보감 등 의서에 효과 기록돼 광동은 ‘광동침향환’ 500억원 돌파 기념으로 특별 감사판매액 이벤트를 진행 최근 새 연구결과 속속 나와 주목 돌파 특별 감사 이벤트를 30일 진행 한다.기념으로 ‘광동침향환’ 2박스(박스당 한다. ‘광동침향환’ 2박스(박스당 30일 분)를 구매하면 광동침향환 2박스와 특 분)를 구매하면 광동침향환 2박스와 특 허받은 발효 녹용을 더한 ‘광동진녹경’ 허받은 발효 녹용을 더한 ‘광동진녹경’ 6병, ‘광동침향캔디 청(淸)’ 1박스를 추가 6병, ‘광동침향캔디 1박스를 추가 로 받아볼 수 있다.청(淸)’ 이벤트는 콜센터를 로 받아볼 수 있다.하루 이벤트는 콜센터를 통해서만 진행되며 선착순 500명에 을 높은 농도(80㎎/㎏)로 투여한 그룹은 통해서만 진행되며 하루 선착순 500명에 한정한다. 뇌의 활성산소가 가장 현저히 줄었다. 한정한다. 류장훈 기자 jh@joongang.co.kr 혈중 코르티코스테론 농도는 실험 전

분비하고 이로 인해 생성된 염증이 뇌의 산화적 손상을 일으키는데, 침향 추출 물이 미세아교세포의 활성을 억제해 이 러한 손상을 막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 석했다. 스트레스로 인한 뇌 손상을 침 향이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듬해에 밝혀진 것은 바로 침향의 면 역 증진 효과다. 동의대 항노화연구소, 동의대 한의과대학 생화학교실 공동 연 구진이 지난해 7월 생명과학회지에 발 표한 연구결과를 통해서다. 연구팀은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정글 지역에서 수집된 침향 2종(Aquilaria류장훈 기자 jh@joongang.co.kr 수준에 가깝게 회복됐다. 연구팀은 “스 malaccensis)을 감압·농축해 얻은 추출 트레스는 뇌의 면역 세포인 ‘미세아교세 물로 쥐의 대식세포(RAW 264.7)를 처 포’를 과활성화해 염증성 사이토카인을 리해 24시간 동안 배양했다. 그 후 연구

팀은 침향 추출물의 처리 농도가 증가 함에 따라 대식세포에 긴 방추형 사상 위족이 생기는 것을 확인했다. 대식세포 의 이 같은 변화는 ‘공격형 대식세포’로 불리는 M1 표현형으로 분극화한 것을 의미한다. 특히 M1 표현형이 생기는 것 은 인체가 면역계 자극을 통해 방어체 계를 강화하는 수단이다. 침향 추출물 을 통한 이 같은 변화는 홍삼 추출물보 다도 영향력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 연 구진은 “2종의 침향 추출물 모두 홍삼 추출물 대비 저농도에서도 M1 표현형 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는 대식세포의 식작용 활성이 침향 추출물 처리 농도에 따라 증가하고, 10㎍/mL로 처리된 경우

하지만 약재는 종과 관리 수준에 따라 품질이 확연히 달라진다. 한때 중국산 한약재에서 허용 기준치를 훨씬 초과하 는 중금속이 검출돼 논란이 된 바 있다. 일반 한약재의 경우 한약재 안전 및 품 질관리 규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들 규정과 기준치에 못 미치는 약재가 여전히 존재한다. 침향의 경우 국내 품질 기준은 더 느 슨하다. 기대만큼 엄격하지 않은 편이 다. 국내에서 침향과 품질을 담보하는 규격은 약전에 담긴 규격이 거의 유일 하다. 약전에서는 침향의 규격에 대해 건조 함량 8% 이하, 회분 2% 이하, 묽 은에탄올엑스 18% 이상, 납(5ppm)·비 소(3ppm)·수은(0.2ppm)·카드뮴(0.3 ppm) 등 중금속 함량 상향 기준 등이 명시돼 있는 게 고작이다. 품질 선별 기 준이라기보다는 최소한의 안전 기준인 셈이다. 따라서 침향을 원료로 한 제품 이라고 같은 품질과 같은 효과를 기대하 기는 어렵다. 침향 관련 제품을 구입할 때는 약전 기준 외에 별도로 자체적인 품질관리 시스템을 통해 생산되는 제품 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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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일 by 중앙일보밴쿠버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