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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08호 2021년 12월 10일 금요일 A
The Korea Daily
밴쿠버 이번 주말 또 한 차례의 강풍에 폭우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이어질 전망 자연 재해 이후 거의 매주 이어지는 폭우 해안 산악, 내륙 지역에는 폭설 예상 등으로 차질을 빗고 있는 상태이다. 동 11월에 있었던 홍수로 초토화 됐던 BC남 서부 지역이 아직 복구도 다 되지 못한 상태에서 이번 주말에도 다시 폭풍과 폭 우, 폭설이 예상되고 있다. 연방기상청은 9일 오전 11시를 기해 메 트로밴쿠버 전역에 대해 폭우와 강풍 주 의보를 발령했다. 해당 지역은 메트로밴쿠버 전역을 비롯 해 션샤인코스트, 호우사운드, 휘슬러와 주변을 통과하는 3번, 5번 고속도로와 시 투스카이 고속도로이다. 예상 강우량은 30~60mm이다. 특히 휘슬러나 코퀴할라, 앨리슨 패스에는 15~25cm미터의 강설량이 예상된다. 연방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BC주정부 도 금요일부터 일요일 사이에 BC주의 많 은 지역이 겨울 강풍의 영향을 받을 것 으로 보고 이에 대해 준비를 하라고 경 고했다. 지난 11월 폭풍으로 피해를 본 지역이 이번 주말 폭풍으로 다시 어려운 상황을 맞이할 수 있다는 우려도 표했다. 동서로 이어지는 생필품 공급망이 11월
부에서 오는 생필품이나 재해 지역의 농 장에서 오는 농축산물 공급도 문제이지 만 밴쿠버에서 동부로 이동하는 물류에 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3번 고속도로를 따라 상업 용과 필수목적 차량 운전자는 기후 변화 에 대해 항상 주의를 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폭풍우에 눈보라가 몰아칠 경우 시 야가 좋지 못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산사 태 위험성이 있고, 또 홍수가 났던 지역에 다시 물이 범람할 수 있는 위험성이 도사 리고 있기 때문이다. 주정부는 9일 고속도로 16, 97, 그리 고 29번에 대해 프린스 루퍼트와 쳇윈 드(Chetwynd) 구간에 대해 13일까지 야 간 시간에 통행 제한을 한다고 발표했다. 반면에 지난 7일에는 1번 고속도로에 대해 지난 수해로 통행이 금지됐던 아 보츠포드와 호프 사이의 브라이달 폭포 (Bridal Falls) 주변 구간에 대해 양차선 2개 모두 완전 개통됐다고 발표했었다. 6일에는 7번 고속도로 미션과 호프 사 이 구간에 대한 통행 제한도 해제를 했 었다. 표영태 기자
연말 음주운전, 경찰 강력 단속 중
한인 송년잔치에 등장하는 오징어 게임 진행 요원 복장 코로나19로 인해 작년말 밴쿠버 한인 대표단체들의 송년회가 전무했으나 올 해 다시 열리고 있다. 그런데 이런 한인 사회의 송년회에서 가장 특색 있는 장면은 최근 한류 드라마로 세계를 강타한 '오징어 게임'의 진행 요 원 복장이다. 오징어 게임의 흥행으로 올해 할로윈 데이 코스튬으로 인기를 끌기도 했던 이 복장이 한인과 한류의 새로운 코드가 됐다. 특히 진 행에 방해를 하거나, 게임 규칙을 어기거나, 축사나 인사말을 길게 하는 인사들에게 공포의 대상으로 부각되기도 했다. 이렇게 진행요원 복장 이 없는 송년회 행사에서는 딱지치기나 가위바위보와 같이 오징어 게임에 나왔던 오락을 즐기기도 했다.
표영태 기자
BC 오미크론 감염자 5명 확인...9일 새 확진자 341명
9일 현재 부스터샷 접종자 54만 여 명 회는 놓친 셈이다. 버나비RCMP 음주 운전자 영상 공개 량이 중앙선을 넘었으며, 다른 차량과 거 의 충돌할 뻔 했다. 또 운전자는 여러 번 9명 사망자 나와 총 2378명을 기록 중 지난 7일 BC주공중보건책임자 닥터 보 형사고발, 부상, 본인과 타인의 죽음 적색신호를 무시하고 교차로를 통과했다.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 고 내년부터 전 접종 대상자로 확대한다 니 헨리는 BC주에서 오미크론 확진자가 연말이 되면서 많은 술자리를 갖게 되는 데, 어떤 경우에도 운전대를 잡으면 안된 다고 경찰이 경고하고 나섰다. 버나비RCMP는 최근 음주 운전으로 기소된 운전자의 음주 운전 영상(https:// youtu.be/xQdMa8awsYA)을 9일 공개했 다. 해당 동영상은 올해 초인 1월 8일에 찍 인 것으로 음주 운전자는 리치몬드에서 밴쿠버를 거쳐 버나비까지 음주 상태에서 차를 몰았다. 이 영상은 나중에 경찰의 압수 수색 영장을 발부 받아 확보하게 됐 다. 영상을 보면 여러 차례 음주 운전 차
경찰은 여러 차례 위험 운전을 한다 는 신고를 받았고, 해당 차량이 이날 오 후 11시 57분에 로얄옥 에비뉴와 마린 드 라이브에 있는 소화전을 들이 박고 더 달 아나다 길리 에비뉴와 마린 드라이브에서 오전 12시 3분에 멈춰 선 것을 찾아냈다. 경찰은 올 8월 62세의 버나비 거주자 를 음주운전으로 입건해 1년간 운전면허 정지와 1000달러의 벌금을 물렸다. 또 소 화전 파손으로 주변에 있는 주택들에 2 만 8000달러의 피해를 입혔고, 버나비시 자산 6600달러의 손상을 입히기도 했다. 표영태 기자
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BC주도 이미 5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 모두 오 염 지역을 방문하고 귀국한 여행자로 밝 혀졌다. 9일 BC주 보건당국의 코로나19 브리핑 자료에 따르면 12세 이상 인구 중 3차 백 신 접종 완료률이 12%를 기록했다. 인구 수로는 54만 2409명이다. 미국이나 이스라엘 등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3차 부스터샷 접 종을 확대하고 있다. BC주는 오미크론 이 전부터 부스터샷을 올해 말까지 70세 이 상과 면역 이상 취약층을 대상으로 그리
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오미크론으로 인해 부스터샷 대 상을 올해 말까지 65세로 확대하는 방 향으로 스케줄을 조정한다는 입장을 내 놓았다. 이날 5세 인구 중 2차 접종 이상자 비 율은 82.1%이다. 이전 12세 이상을 따졌 을 때는 88.3%였다. 오미크론 대유행으로 2차와 3차 접종 간격에 대해 3개월 이내에 맞아야 한다 는 화이자 측의 입장이 나온 상태다. 이 런 기준이라면 현재 BC주의 대부분의 접 종 완료자도 3차 접종을 적기에 맞을 기
5명이 나왔다고 발표했었다. 이들 모두 는 남아프리카 등 감염 위험지역을 방문 한 여행객이다. 하지만 오미크론의 전파력이 높기 때문 에 한 번 노출되면 삽시간에 확산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날 현재 일일 확진자는 341명이 나 왔다. 11월 들어서부터 300명 대 전후에 서 확진자 수가 안정되는 수준을 보이고 있다. 총 누적확진자 수는 22만 1576명 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9명이 나와 BC주의 코로 나19 사망자는 2378명이 됐다. 표영태 기자
A2 오피니언
2021년 12월 10일 금요일
사 설 방역 강화해 의료체계 붕괴 막아야 코로나19 상황이 위태롭고 급박하다. 확진자는 불과 하루 만에 5000
간과 사적 모임 제한을 다시 강화할 수밖에 없어 보인다.
명 선에서 처음으로 7000명 선을 돌파했고, 누적 사망자도 4000명을
정부 내부의 셈법이 복잡하니 몇 번의 기회를 허비하고 어정쩡
넘었다. 그런데도 최근의 확산 기세를 통제할 정부의 결정적 대책이
한 대책에 그쳤다는 지적을 새겨들어야 한다. 정부 내부의 혼선
보이지 않는다. 계속 시간을 흘려보내고 좌고우면하다간 걷잡을 수
이 이번 사태를 키운 것은 아닌지 설명이 필요하다. 기모란 청와
없는 국면을 맞을 수도 있다.
대 방역기획관을 곁에 둔 문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어렵게 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 중이지만 최근의 상황 악화를 오
작한 단계적 일상회복을 되돌려 과거로 후퇴할 수는 없다”고 못
미크론 탓으로 돌리기도 어렵다. 11월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박았다. 이런 가이드라인 때문인지 정은경 청장의 방역 강화 목
코로나)으로 진입하면서 정부의 사전 대비에 구멍이 숭숭 뚫린 책임
소리가 묻혔고, 결국 지금의 7000명 비상사태를 초래했다.
이 더 크다. 실제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위드 코로나로 가면 하 루 확진자가 5000명 이상 나올 수 있 다고 예상했고,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 달 21일 국민과의 대화에서 하루 1만
사망자를 줄이는 특단의 대책이 시급하다. 일본은 최근 사
생활치료센터 확대, 거리두기 강화 불가피 통제 못할 파국 오기 전에 정부 결단하길
망자가 제로 수준인데, 우리는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4주간 0.96%까지 치솟은 평균 치명률을 최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고 대비했다고 자신했다. 하지만 행동이
대한 낮춰야 한다. 백신을 일찍 맞아 돌파감염에 노출된 60대
말을 따라가지 못했다. 사실 하루 확진자가 4000명 수준으로 나올
이상 고령층에 대한 추가접종(부스터 샷)에 속도를 내야 한다.
때부터 중증 환자 전담 병상의 대응 능력에 빨간불이 켜졌을 정
백신 부작용 피해자에 대한 파격적 보상 조치를 발표해서라도
도로 정부는 충분한 병상을 확보하지 않았다. 급기야 지난달 29일
백신 정책에 대한 신뢰를 회복해야 백신 기피를 최대한 줄일
정부는 “모든 신규 확진자는 재택치료를 원칙으로 한다”는 대책
수 있을 것이다.
을 무책임하게 발표했다. 이 때문에 가족 집단감염 위험을 키웠다.
코로나 상황을 통제하지 못하면 일상회복은 물 건너갈 수 있
재택치료자는 이미 1만7000명을 넘어 2만 명 선으로 치닫고 있다.
다. 의료체계가 붕괴하는 파국을 피하려면 지금 대통령부터 결
생활치료센터를 더 늘리지 않고 재택치료를 강요하는지 의문이다.
단해야 한다. 대선 일정 등 정치적 고려를 뒤로 하고 과학을 다
지금 할 수 있는 비상 대책은 거리두기 강화다. 필요하면 영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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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Di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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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는 전문가들의 말을 들어야 한다. 시간이 많지 않다.
여야, 이런 ‘영입 쇼’ 그만둘 때 됐다 하루가 멀다 하고 여야 영입 인사를 둘러싼 자격론이 나오고 있
민의힘에 합류를 타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다. 근래엔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한 ‘비니좌’ 노재승
‘영입 쇼’가 선거철 단골 레퍼토리이긴 하다. 당의 외연 확장과
씨가 논란에 휩싸였다. 30대인 데다 지난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변화 노력을 보여주자는 취지다. 일부 의미 있는 영입도 있었다.
당시 오세훈 후보 지지 연설로 화제가 된 터라 영입됐을 것이다.
하지만 대개 ‘새롭다’ ‘참신하다’는 인상을 주기 위해 화제성이 있
문제는 그가 이전에 ‘5·18의 진실’이란 영상을 공유하며 “특별법
으면 끌어들이고, 딱히 하는 일 없으나 있어 보이는 자리에 앉
까지 제정해 토론조차 막아버리는 그 운동, 도대체 뭘 감추고 싶
혔다가 선거 후엔 잊곤 했다. 거칠게 말하면 일종의 소모품이었
기에 그런 걸까”라고 하고, 차기 리더가 정상적인 사람이면 좋겠
다. 그러니 철저히 검증하지도 않았다. 함·노씨의 경우 콘텐트 검
다며 “가난하게 태어났는데 그걸 내세우는 사람들 정말 싫다”고
색만 해봐도 알 수 있는 문제였다. 조 교수도 개인사였다곤 하나
글을 썼다는 점이다. 특정 집단에 대한 편협한 시각을 드러냈다.
군 내 세평을 확인했으면 뭔가 이상하다는 것은 알았을 것이다.
공당의 간판으로선 부적절한 내용이 다. 그가 당내 회의에서 사과했다는 데 그 정도로 넘어갈 수 있는 사안 인지 의문이다.
여 조동연·김윤이, 야 함익병·노재승 논란 단 한 명 영입하더라도 제대로 골라야
여야 모두 공들인 인사가 아니다 보 니 논란에 대응하는 방식도 무책임했 다. 사퇴시키면 책임을 다한 양 착각
하니 말이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영입 인사가 사진 한 장, 헤드
국민의힘에선 앞서 의사 함익병씨를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인선했
라인 한 줄을 남기고 사라졌다. 제대로 된 인재가 정치하겠다고
다가 7시간 만에 철회한 일이 있었다. 함씨가 “여자는 국방의 의무
나서기도, 정치에서 살아남기도 힘들게 됐다. 2011년 한나라당
를 지지 않으니 4분의 3만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 “독재가 무조건
비대위원으로 영입돼 정치권에서 10년을 버틴 이준석 국민의힘
나쁘다는 것도 하나의 도그마”라고 한 게 논란이 됐다.
대표는 특별한 경우다. 악순환이다.
민주당이 이를 맹비난하고 있는데 오십보백보다. 이재명 후보의
더는 이래선 곤란하다. 보는 국민이 다 피곤할 지경이다. 여야
영입 인재 1호인 조동연 서경대 교수를 우주항공전문가라고 대대
모두 ‘인사권’을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단 한 명을 영입하더
적으로 홍보했다가 전문성에 이어 가정사 논란까지 불거져 중도하
라도 진정 능력 있고 감동 있는 인물이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
차시킨 게 얼마 전이었다. 청년 인재라는 김윤이씨는 직전까지 국
면 영입 쇼, 그만둘 때가 됐다.
밴쿠버 날씨 오늘(금)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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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7° /3°
일요일 월요일 4° /2°
5° /0°
종합
2021년 12월 10일 금요일
밴쿠버한인회 써리골프클럽에서 송년회 개최
지난 2일 밴쿠버 한인회 송년회에서 심진택 회장이 9일 귀임하는 정병원 총영사에게 감사패 를 전달했다. (표영태 기자)
정병원 총영사 귀임 전 마지막 한인사회 행사 심 회장, 'BC한인회'라고 명칭 변경 공식 선언 작년 말 코로나19로 대부분 취소되었던 송년회가 올해 다시 시작된 가운데 밴 쿠버한인회도 이전보다 조촐하게 송년회 를 개최했다. 밴쿠버한인회(회장 심진택)는 지난 2일
(목) 오후 6시에 써리골프클럽에서 송년 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한인사회에서 BC한인실 업인협회, 무궁화여성회, 코윈캐나다, 밴 쿠버한인신협, 옥타밴쿠버지회 등의 임원
한국 정부, 캐나다 사례들며 “청소년 백신 접종, 효과와 안전성 확인…강력히 권고”
진들이 참석했다. 또 9일 귀임하는 정병원 총영사 등이 함께 자리를 했다. 정 총영사는 "다음 주에 떠나게 된다" 정은경 청장 “안전한 등교·일상회복 지속 위해 접종 간절히 호소” 며, "내년에는 한인회가 더욱 발전하기 바 “최근 2주 12∼17세 확진자 중 99.8%가 백신 접종 미완료자” 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위중증·사망 예방 100%…이상반응 신고율도 성인보다 낮아” 심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인회는 여 기 사는 한인들을 위해 일하는 것"이라며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9일 “12~17세의 아울러 12~15세 중학생은 16~17세 고 "새해에는 한인회가 BC주에 사는 한인들 청소년 접종자 이상반응 의심 신고율은 등학생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접종률 을 위해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같이 10만 명당 277.9건으로, 19세 이상 성인 등으로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이 11월 1 참여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 365.1건보다 낮은 신고율을 보여주고 있 주 7.6명에서 12월 1주 12.4명으로 증가 다. 심 회장은 "한인회가 정관에는 영어 다”고 밝혔다. 추세에 있다. 로 되어 있는데 Korean Society of BC이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또한 확진된 청소년의 약 17%는 의료 다. (중략) 그래서 한인회 정식 명칭을 이 진행한 정 청장은 “정부는 청소년 접종 기관에 입원했는데, 이 중 위중증으로 진 사회에서 BC한인회로 바꿨다"고 말했다. 준비에 있어서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 행된 11명은 모두 미접종자인 것으로 나 2부 축하 행사에서는 마마키쉬 아카데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타났다. 12~17세 접종에 사용되는 화이자 미의 키샤 캉(강지원) 원장과 단원들이 특히 “최근 4주간 인구 10만 명당 확진 백신은 우리나라 식약처를 비롯해 미국 나와서 K-POP 커버댄스로 선사했다. 또 자 수는 성인보다 소아·청소년 연령에서 FDA, 유럽 의약품안전청(EMA) 등 각 오징어게임의 점프수트와 가면 의상을 입 더욱 높게 나타나고 있다”면서 “아이들의 국에서 청소년 접종에 안전성과 유효성 은 진행요원이 나와 다양한 게임과 경품 안전한 등교와 일상회복의 지속을 위해 이 확인됐다. 추점을 하며 흥을 돋았다. 청소년 접종을 간절하게 호소드리고 강 이에 미국은 5일 기준으로 1309만 명 이 접종했고 영국과 캐나다, 일본 등 대 표영태 기자 력하게 권고한다”고 전했다. 이어 “고3 학생과 12~17세의 접종을 진 부분 나라에서도 12~17세 청소년 대상 접 행하면서 96%라는 감염예방 효과를 확 종이 시행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국외 인했고, 중대한 이상반응은 매우 드물어 주요국가에 비해 시기가 늦어 접종률은 보로는 채울 수 없는 많은 부분이 있다. 백신의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강 낮은 상태다. 이에 정 청장은 “방역 상황이 악화된 또 자신들이 느꼈던 주관적인 입장에서 조했다. 정 청장은 “단계적 일상회복 이 이민을 오라 말라 하는 주장으로 아무 후에 청소년들이 감염 위험에 노출될 가 현재, 청소년의 경우에도 미접종 위험이 런 사전 지식이 없는 이민 희망자들에게 능성이 커졌고, 12~17세의 미접종자 중심 점차 증가하는 반면 접종의 이득은 명확 혼선만 주는 경우가 많다. 이 수필집에 으로 확진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히 확인되고 있다”면서 청소년 접종을 강 력하게 권고했다. 나와 있는 박 단장의 이민 정착과 그 후 있다”고 우려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현실적으로 살아 온 20년 간의 경험담은 캐나다 이민을 고민하는 모든 한인들에 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장은 음악이야기다. 한국에서는 연주 회를 하기 위해서는 공부도 전폐하고 악 기 연주 연습에 몰두해야 한다. 그 완성 한국 외교부는 지난 한 해 동안 재외공 해당국 시장에 진출하는 과정에서 빈번 된 모습만 보여주는데 목적이 있다. 관이 우리 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고, 해외 하게 직면하는 애로사항에 대한 정보를 하지만 캐나다에서는 다르다. 한번도 진출과 수주를 성공적으로 지원한 사례 획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 번도 악기 불어보지 않은 학생들이 를 담아 「2020년 재외공관의 해외진출기 또한, 사례집에는 기업 지원을 위해 재 그냥 꽥꽥 소리나 내는 스퀵 스콱(스퀵 업 지원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외공관이 수행한 다양한 업무유형(주재 (Squeak)&스콱(Squawk)연주회를 하며 「2020년 재외공관의 해외진출기업 지 국 인사 면담, 설명회 개최, 공식서한 송 시작해 점차 발전해 가는 과정을 보여주 원 사례집」은 작년 재외공관이 한국 기 부 등)도 상세히 수록되어 있다. 는 방식이다. 외교부는 우리 기업이 안정적으로 해 업을 지원한 여러 사례 중 대표사례 86건 3장은 '청소년들이여 자신의 꿈을 향 을 선정한 것으로, 코 ▴ 로나19 상황에 따른 외 경제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업지 해 힘차게 노를 저어 보자'이다. 간단하게 기업 애로 해소, 기 ▴ 타 기업 애로사항 해 원 업무의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는 한 얘기하면 북미에서 좋은 대학 가능 방법 소, 미 ▴ 수금 해결 지원, 해 ▴ 외시장 개척 및 편, 현장에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을 직접 자녀들과 제자들을 진학 시키며 조달시장 참가 지원, 해 ▴ 외 취업·창업 지원 제공하고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재국과의 교섭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 표영태 기자 사례집은 국가별 및 분야별로 지원한 공하기 위한 노력을 전개해 오고 있다는 >> 6면 '꿈 배를 띄우자'로 계속 사례를 담고 있는 만큼, 우리 기업들이 입장이다. 밴쿠버 중앙일보
꿈 배를 띄우자...뮤지컬에 이어 책으로도 출판 이민 생활과, 자녀 미래를 위한 알뜰한 정보가 담긴 책자 18일 크리스마스 연주회 현장에서 출판기념회도 갖아
메트로밴쿠버의 대표적인 한인 청소년교 향악단을 이끌어 온 박혜정 포트무디 청 소년교향악단 단장이 올 연말에도 크리스 마스 연주회와 더불어 수필집 '꿈배를 띄 우자'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1997년 창작국악동요제에 입상을 하면 서 처음 세상에 선을 보인 동요 '꿈배를 띄우자'는 박 단장이 작곡을 한 곡이다. 그리고 박 단장이 밴쿠버로 이민을 온 후 2번 공연밴쿠버한국어학교에서 뮤지컬로 재탄생하기도 하며 한인 가정에 꿈과 희
망을 가져다 줬다. 또 현재 한국에서 다 양하게 방송이나 어린이 행사 등에 나오 는 등 어린이들에게 꿈을 주는 노래가 되 고 있다. 수필집으로 다시 태어난 '꿈배 를 띄우자'는 모두 5개 악장으로 되어 있 다. 대부분 교향곡은 4악장으로 되어 있 는데, 특이하게 5악장으로 된 교향곡 중에 유명한 곡은 베토벤의 교향곡 6번 '전원' 과 베를리오즈의 환상교향곡이다. 베토벤 의 전원 교향곡 5악장은 폭풍 뒤의 평화 를 표현했다. 그리고 베를리오즈의 환상교향곡 당시 에는 무척 파격적인 시도로 일정한 스로 티라 존재한다는 특징이 있다. 박 단장의 수필집에도 각 장마다 이민 자 한인 가정을 위한 아주 특별한 이야기 이자, 정보이자, 지혜가 담겨 있다. 우선 1장은 이민일기이다. 얼떨결에 이 민을 와서 직접 겪고 만나고, 그리고 정 착해 갔던 과정을 아주 실감나게 그려냈 다. 현재 한국에서 많은 학부모들이나 청 년들이 캐나다로의 이민을 꿈꾸고 있지 만, 이주공사 등이 제공하는 단편적인 정
A3
2020 재외공관의 해외진출기업 지원 사례집 발간
A4 종합
제20회 세계한인언론인대회 겸 제11회 세계한인언론인 국제심포지엄
2021년 12월 10일 금요일
세계 한인 소통을 지원할 '재외동포언론진흥원' 필요
ㄴ
'제20회 세계한인언론인대회'가 7일 서 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 에서 열렸다. 세계한인언론인협회(회장 전용창)가 '750만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선진 대한 민국'이라는 주제로 주최하는 이 대회 는 20개국 30여 개 도시에서 100여 명 의 재외동포 언론인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개회식에는 이인영 통일부 장관, 이준 석 국민의힘 대표와 박진 의원, 허은하 수석대변인, 양정숙 의원, 성기홍 국가기 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 사장, 김완중 외 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 김덕룡 세계한 인상공연총연합회 이사장, 이종걸 민족 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상임대표, 정광일 재외동포재단 사업이사, 김영근 세계한 인네트워크 회장, 이상기 아시아기자협 회 회장, 이희용 한국언론진흥재단 본부 장 등이 참석했다. 태국 방콕에서 접속한 전용창 회장은 환영사에서 "코로나19로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어려움을 견디고 있는 회원 여러 분에게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며 "온·오프라인으로 치러지는 올해 대회를 위해 수고해주신 모든 분에게 사의를 표 한다"고 말했다. 이인영 장관은 축사에서 "우리 정부는 그동안 한반도 프로세스를 위한 발걸음 을 끊임없이 해왔다. 남북의 공동 번영 을 위한 여정에 나섰고, 판문점 선언과 북미 싱가포르 정상회담 등의 이정표를 만드는 등 주도적인 노력을 지속해왔다" 며 "남북한과 재외동포 750만이 함께 새 로운 한민족 번영의 시대를 열어나가길 기대하며 세계 한인 언론인 여러분이 한
제20회 세계한인언론인대회 이인영 통일부 장관 축사 장면
제20회 세계한인언론인대회 서울서 열려…각국서 100여명 참가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성기홍 연합뉴스 사장 등 이재명·윤석열·심상정 대선 후보도 축하 메시지 전해 반도 문제에 보다 애정 어린 보도를 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준석 대표는 "750만 재외동포는 각 국에서 소수·비주류의 한계를 뛰어넘어 성공의 역사를 써 내려갔고, 그들의 헌 신과 노력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소 중한 토대가 됐다"며 "그 중심에는 항상 우리 동포들의 권익 신장과 동포사회 발 전을 위해 소중한 역할을 해온 동포 언 론인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성기홍 사장은 "재외동포들이 정착하
고 현지에서 지위를 높이는 데 필요한 정보와 뉴스를 발로 뛰어 전달하고, 고 국의 소식을 전하는 일은 매우 소중한 일"이라며 "낯선 환경과 녹록지 않은 현 실 속에서 여러분이 지금까지 해오신 노 력이 우리 동포사회의 권익 향상과 한 민족 정체성 유지에 큰 몫을 했다"고 격 려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이 정근 더불어민주당 미래사무부총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한인 언론인은 그동안
(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고국과 재외동포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해 왔고, 여러분의 헌신에 '글로벌 한인 네 트워크'가 구축됐다"며 "앞으로도 한민 족 공동체 번영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영상을 통해 "여러분이 있기에 750만 재외동포 가 하나로 묶이고, 고국의 위상이 높아 졌다"며 "국익을 최우선 하는 당당한 외 교로 여러분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 록 노력하겠다. 여러분도 재외동포 사회 를 적극적으로 대변해 달라"고 부탁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심상정 정 의당 대선 후보,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장영식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 옥타) 회장도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개회식에 이어 축하 공연과 연합뉴스
사장 주최 만찬, '주식농부' 박영옥 씨의 '주주민주주의 확립과 정부·언론의 역할' 주제 특강이 열렸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제11회 세계한인 언론인 국제심포지엄이 진행됐다. '재외 동포 언론 진흥 방향', '재외동포 정책 제 안 방향'이라는 주제를 놓고 발표와 토 론이 이어졌다. 여익환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사무총장 은 한인 언론인을 지원하는 '재외동포 언론진흥원'(가칭)을 설립해달라고 요청 했고, 시사평론가 이종훈 박사는 "가상 공간에 '월드 코리안 메타 시티'(World Korean Meta-city·재외국민 특별시)를 만들자"는 주장을 했다. 최영호 전 재외한인학회장은 차세대 재외동포를 위한 '재외동포교육문화센 터'가 하루빨리 건립돼야 한다고 촉구 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8일에는 협회 임 시 총회와 대정부 결의문 발표 등이 이 어진다. 세계한인언론인대회는 2002년 '재외동 포 기자대회'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이래 20년 동안 매년 개최됐다. 750만 재외동 포 사회를 대변하는 한인 언론인들의 네 트워크를 다지고, 직면한 사회·정치·문 화·경제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다. 올해 대회는 아시아기자협회와 세계한 인네트워크가 공동 주관하고 통일부, 문 화체육관광부, 외교부, 연합뉴스, 재외동 포재단, 세계한인방송인협회, 한국기자 협회, 한국언론학회, 재외동포포럼, 사이 버외교사절단 반크, 유엔피스코, 글로벌 장보고재단,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가 후원했다. 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가상 공간에 예산 2조원 규모 '재외국민 특별시' 만들자" 이종훈 박사, 제11회 세계한인언론인 국제심포지엄에서 주장 패널들, "재외국민 투표 참가해 달라" 한목소리로 독려 가상공간에 '월드 코리안 메타 시 티'(World Korean Meta-city·재외국 민 특별시)를 만들자는 주장이 제기 됐다. 시사평론가 이종훈 박사는 7일 서 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세 계한인언론인협회 주최 '제11회 세계 한인언론인 국제심포지엄'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박사는 '재외동포 정책 제안 방 향'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재외동포 청'을 만들 수 없다면 메타버스와 같 은 '메타 시티'를 만들어 정부의 지원 을 끌어내야 한다"고 제안했다. 외교부 통계에 따르면 재외동포 인 구는 2019년 기준 749만여 명으로, 이 는 서울시 인구에 육박하는 숫자이자 부산시 인구의 2배 규모다. 이 가운데 재외국민 269만여 명은 경상북도 인구 와 비슷하다. 이 박사는 "재외국민을 포함한 재 외동포를 관할하는 재외동포재단의 1 년 예산은 651억원인데 비해 263만 명 의 경상북도 한 해 예산은 164배가 넘 는 10조6천억원 정도"라며 "재외국민 과 재외동포에 대한 지원은 내국인에 크게 못 미친다"고 지적했다. 이어 "재외국민 인구만 보더라도 지 방자치단체 하나를 만들 규모가 된다. 지리적 공간을 해결하기 위해 가상공 간을 만들어야 한다"며 "재외동포가 납세의무를 하지 않는 점을 참작한다 해도 이 가상시티에는 경상북도 복지 예산 2조원 규모 정도는 있어야 한다" 고 주장했다. 이 박사에 따르면 이 가상시티는 광 역자치단체와 동일하게 운영될 수 있 다. 시장을 선출하고, 시의회를 구성하 고, 교부금을 받고, 예산을 집행하고, 시에는 구청(가령, 미주구, 유럽구 등) 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재외국민 메타 시티'를 만들면 재외국민 교육, 동포언론인 지원 문제 등도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내국인 이 이를 받아들이기 어렵기에 외국 국
적 동포는 배제하지만, '준시민', '명예 시민'으로 받아들여 혜택을 주면 문제 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영근 세계한인네트 워크 회장의 진행으로 이 박사를 비롯 해 최영호 전 재외한인학회장, 이호규 동국대 교수, 박휴버트 공주대 교수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최 전 회장은 차세대 재외동포를 위 한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가 하루빨 리 건립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재 재 외동포의 구심점은 재외동포재단이고, 재단이 할 일 가운데 가장 중요한 사 업은 센터의 설립이라는 얘기다. 이 교수는 "왜 재외동포는 주체가 되지 않았을까. 과연 주체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라고 묻고는 "정부 는 이들이 목소리를 내게 해야 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그래 야 재외동포가 주체가 될 수 있다" 고 말했다. 박 교수는 "한국어 교육은 한민족 정체성 교육의 일환이다. 장기적으로 는 이 교육이 많이 이뤄져야 재외선거 참여율이 늘어날 것"이라며 "재외동포 언론인들은 재외국민 투표를 하면 어 떤 이득을 보는지 제시하는 기사를 써 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영근 회장은 "내년 3월 9일 치러 질 대선에서는 재외국민 50만 명 정 도가 투표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 다"며 "그러면 재외동포들의 숙원 사 업들이 이뤄지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 고 주장했다. 이날 앞서 진행된 '재외동포 언론 진 흥 방향' 주제 발표에서 여익환 세계한 인언론인협회 사무총장은 "신종 코로 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으로 세계 360여 개 한인 언론사가 경 영난으로 절규하고 있다"며 "한국 정 부는 차세대 한민족 정체성 확립을 위 해 활동하는 한인 언론인 지원에 적 극적으로 나서고, 궁극적으로 '재외동 포언론진흥원'(가칭)을 설립해 달라"고 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요청했다.
밴쿠버 종합
2021년 12월 1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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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워홀러를 위한 안전과 취업, 영주권 취득을 위한 정보의 장
지난 4일 열린 주밴쿠버총영사관의 워홀러 대상 멘토 특강에서 김성훈 사건사고 담당 영사가 나와 캐나다에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에 대해 설명했다. (표영태 기자)
워홀러 선배들의 캐나다 정착 및 취업 경험 공유 밴쿠버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3가지 수칙도 소개 코로나19로 국제간 이동이 힘들었 지만, 현재 밴쿠버에 와 있는 워킹 홀리데이 비자 한인들에게는 새로 운 기회가 되고 있어, 이에 필요한 정보를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가
지난 주말에 있었다. 주밴쿠버총영사관은 지난 4일( 토) 오전 11시 30분부터 다운타 운에 위치한 UBC 랍슨 스퀘어 C575강의실에서 2021년 하반기 밴
쿠버 워홀러 대상 멘토 특강을 실시했다. 우선 총영사관의 사건사고 담 당 김성훈 영사가 나와 밴쿠버에 서의 워홀러의 안전 수칙에 대해 소개를 했다. 김 영사는 "아무리 밴쿠버가 안전하다고 해도 사건사 고가 인적이 드물고 취약시간대이 기 때문에 외출할 때 혼자 나가지 말고 여러 명이 같이 나간다든지 스스로 안전을 지키라"고 말했다. 김 영사는 다운타운에서 사건 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으로 클럽 같은 술집이 많은 그랜빌 스트리 트와 약물 사용자 등으로 대표적 인 우범지대인 이스트 헤이스팅과 차이나타운 꼽으며 밤에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표영태 기자 >>19면 '워홀러'로 계속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 가입시 주의사항 자동차 보험과 같은 1년짜리 텀 (Term) 보험은 설사 계약이 잘 못 되었더라도 1년 후에 보험회 사와 브로커를 모두 바꿔 손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명보 험은 인간이 생전에 맺을 수 있는 가장 긴 계약이기 때문에 사망 전 에 계약을 해지하면 큰 재정적 손 해를 감수해야 하는데, 왜냐하면 ‘보험기간’(Insurance Period) 동 안의 혜택에 대한 ‘가입자의 의 무’(Obligation)가 가입시에 확정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생명보 험은 더 신중하게 가입해야 하는 것입니다. 생명보험은 생명보험사(이하 생 보사)와 ‘가입자’(Owner)간의 계 약이지 생보사와 ‘피보험자’(Life Insured)의 계약이 아닙니다. ‘ 피보험자’는 단지 생명을 담보로 제공한 사람일 뿐이며 생명보험 에 가입한 후 종료(Termination) 시 까지의 모든 권한은 ‘가입자’ 가 갖습니다. 또한 생명보험은 보험브로커(Insurance Brokerage)와의 계약이 아닙니다. 따라 서 ‘피보험자’가 사망한 후 ‘수혜 자’(Beneficiary)가 ‘보험금’(Death Benefit)을 청구하려면, 계약 당사 자인 생보사의 이름은 알고 있어 야 하는데, 왜냐하면 ‘피보험자’의 사망은 30년 후가 될지, 50년 후 가 될지, 아무도 알 수 없으며 ‘ 보험금’은 ‘가입자’나 ‘피보험자’가
아닌 ‘수혜자’가 신청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생명보험은 자동차 보험과 달 리 ‘보험금’을 청구할 기회가 평생 오직 한번이기 때문에 ‘보험기간’ 동안의 보험료는 생보사가 가입 시에 ‘보장’(Guarantee)하며, ‘보 험금’ 청구(Claim) 후에는 더 이 상 보험료를 내지 않습니다. 그리 고 홀 라이프(Whole Life)나 유 니버살 라이프(Universal Life)와 같이 ‘보험기간’이 평생인 것을 종 신보험(Permanent Insurance), ‘ 보험기간’이 85세에 종료되는 텀 라이프(Term Life)를 임시보험 (Temporary Insurance)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보험금’을 반드시 챙기려면 종신보험에 가입하는 것 이 좋습니다. ‘수혜자’에게 지급될 ‘보험금’ 에 대한 100세까지의 ‘순수보험 료’(Cost of Insurance)는 사망율 과 예정 이자율에 의하여 산정되 고, 그 ‘순수보험료’를 사망시까지 내고 사망해야 ‘보험금’이 지급됩 니다. 즉 사망 전에 그 ‘순수보 험료’를 안(못) 내면 계약이 종료 되고 ‘보험금’은 사라집니다. 그리 고 그렇게 산정된 100세까지의 ‘ 순수보험료’를 미리 더 내면 그렇 게 미리 더 낸 돈은 투자되어 축 적되는데, 그렇게 축적된 자금은 이론적으로 생보사의 돈이 아니 라 ‘가입자’의 돈이라고 볼 수 있
습니다. 따라서 10년 완납이나 20 년 완납을 생보사가 ‘보장’하는 종 신보험은 ‘순수보험료’를 미리 더 내기 때문에 생보사가 ‘해약환급 금’(Cash Surrender Value)도 ‘보 장’하는 것입니다. 생명보험의 원 래 기능은 사망시의 재정적 위험 에 대한 ‘보장’입니다. 즉 생명보험 은 본인이 사망할 경우, 남아있는 가족들에게 닥칠 경제적 어려움 을 해결할 목적으로 탄생한 것이 기에 과거에는 오직 ‘보험금’에 대 한 ‘순수보험료’만 부과되는 텀 라 이프를 선호했습니다. 그러나 한 편으로는 재산 없이 오래 사는 것 도 위험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 문에 그러한 위험을 대비하여 미 리 더 내어 저축하는 기능도 생명 보험에 부가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흔히 ‘저축성’ 상품이라고 말하는 유니버살 라이프입니다. 그러나 가끔 유니버살 라이프 의 저축(투자)만을 너무 강조하여 ‘가입자’가 생전에 대단한 부를 축 적할 수 있다고 현혹하는 중개인 도 있는데, ‘보장’이라는 단어없이 그들이 사용한 모든 숫자는 가정 된 허수입니다. 즉 생보사가 발행 한 계약서(Policy Contract)에 명 시된 숫자만 생보사가 ‘보장’하기 때문에 중개인이 예상한 ‘보장’되 지 않는 숫자에 연연하지 말고 계 약서의 숫자를 먼저 잘 확인하고 가입해야 후회가 없습니다.
게 시판 게 시판 교민동 정.봉사 단 체 중앙일보 이메일(edit@joongang. ca)로 보내주시면 신문에 게재됩 니다. 전화, FAX 접수는 받지 않 습니다. 날짜순으로 게재해 드립니다. 교민 동정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캐나
[알레그로 앙상블] Virtual
다 밴쿠버지부]
콘서트
2022년 밴쿠버문학 신춘문
▶제목: All I want for Christmas ▶일시: 12월 18일 (토) 오 후 7~8시 (6:30 입장) ▶장소: 크리에이션 레코딩 스튜디오 미팅 ID: 894 8365 5762 Passcode: 514831 ▶피아노 서동임, 클라리넷 제시카 킴, 토니 웡 첼로 바이올린 이승민, 프로 싱 어 케이트 에메랄드 ▶주최: 밴쿠버 예술인 협 회 회장: 서동임 피아니스트 부회장: Tony Wong ▶후원: 알레그로 앙상블 604-505-4187
예 공모(늘샘 반병섭 문학상 수여)
정세현 전장관 초청 통일(화
▶모집 부문: 시, 시조/수필/
상)강연회
소설/평론/아동문학/동화/번
-최근 남북현안과 평화의
역문학
길-
▶응모 기간: 2021년 11월 15
▶방식:온오프동시진행/줌/ 유투브포함 ▶일시 2021년 12월12일 오 후5시 ▶장소 Yan's Garden 로 스로드 ▶주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의 밴쿠버협의회 ▶후원 민주평통사무처,총 영사관 ▶Zoom ID: 728 735 6030 Pw: 8888 ▶Youtube: https://youtu. be/bojxdOxccEs https://us02web.zoom. us/j/7287356030?pwd=SnV GeVNadDZlOEZRbGQxQ 0lDcDIyQT09
일~ 2022년 1월 31일 ▶응모 방법: 홈페이지 https://cafe.daum.net/klsv/ LQxD/4 응모원서 다운로드 작성한 후 이메일lotuschung1@gmail.com 접수 ▶대우 및 시상상금: 수상자 는 반병섭 목사(시인, 소설 가) 유족이 제정한 “늘샘 반 병섭 문학상”의 상금 수여. 대상 1명: 1000 CAD, 차상 부문별 1명 : 500 CAD, 차 하 부문별 1명 : 300 CAD -당선작은 지역 일간지에 공
[2021 포트무디 청소년교향
고 및 게재. 3월 시상식 때
악단]
상금과 당선패 수여
크리스마스 연주회와 박혜정
-당선자는 본 지부의 정회
수필집"꿈배를 띄우자" 출
원이 되어야 하며, 5년 활동
판기념
후 한국문협 본부 회원 자
▶일시: 2021.12.18 저녁 7시
[월남참전 12월모임]
격 부여
▶장소: St CLARE of
송년회와 정기모임 장소 변
- 본 지부의 문학 수업, 문
ASSISI CHURCH 2888
경 안내&신임회장단 소개
집발행, 문학 활동 참여 및
Delahaye Dr. Coquitlam
신임 회장단소개 박춘희회 장님&임원진님께 격려의 성원을 주시길 빕니다 ▶일시:12월17일 ▶금요일 오전12시 ▶장소:서리서울회관부페& 특별실 ▶회장 성준호 배상 ▶연락처 778 877 3918
교민 신문과 문예지 작품 게
▶무료입장
재 기회 제공
▶문의:604-817-1779 604-
▶유의사항
209-0569
-신인만 응모할 수 있고, 응 모작은 어디에도 발표되지 않은 순수 신작이어야 함.
밴쿠버호남향후회 송년모임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으며,
안내
표절 및 저작권 시비가 있으
▶일시: 12월22일(수)
면 당선 취소됨.
5시30분
-캐나다 내 다른 문학단체
▶장소: 써리서울관
[고려대학교 밴쿠버 석란회
의 작품 공모에 당선하거나
▶대상:향후회회원및신입환
12월 모임 안내]
가입하면 본 신인 작품상 당
영
▶장소: 석란회 회장님 자택
선 취소됨.
▶참가비: $50(일인당)
(16148 86B ave. Surrey)
▶문의 전화: 사무처장
▶문의:(604)817-4983,(778)
▶대상:고려대학교 여자 동
604)724-7593, 회장 (604)
957-8448
문
312-4293
▶일시:12월 18일(토)오후1시
오후
A6
벤쿠버 종합
2021년 12월 10일 금요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교 계 소 식·비 즈 니 스 비즈니스
[캐나다 쉬핑] -로히드점 택배방 오픈 ▶캐나다 쉬핑이 고객님의 더
욱 나은 편의를 위해 로히드 한남 마트 2층에 택배방 1호점 을 오픈하였습니다. ▶영업시간: 평일 오전 9시-오 후 7시, (토) 오전 10시-오후 5 시) ▶랭리 본사, 및 각 지역마다 연계된 접수처에서도 택배 접 수가 가능 [아리수] -버나비 에드먼즈 2호점 그랜 드오픈
능 ·2차 접종 가능-1차 AZ, 모더 나, 화이자 접종자 · 방문자, 유학생 접종 가능 ▶예약문의: 604-939-7880(예약 즉시 가능) ▶신분증 필수: 케어카드 지참, 유 학생은 여권 ▶안내: 백신 손실 줄이기 위해 예약 스케줄 중요 ▶예약 스케줄은 변경 될 수 있음
1월부터 접수 시작하는 새로운 SINP 임시 프로그램
코로나 변형 오미크론의 등장으로 또다시 전 세계가 긴장하고, 캐나 다 정부도 오미크론 확산을 막기 위해 더 강력한 방역 지침들을 내 놓고 있으며, 부스트샷의 연령대 확산을 통해, 코로나 면역 강화 를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 다. 그러나 이런 어려운 상황 속 에도 경제 회복은 가시화되고 있 습니다. 이미 요식업, 숙박업, 그리 고 소매 분야에서 경제 활성화는 눈에 띄는 반면, 해당 산업의 고 용주들은 노동력 부족 현상을 극 심하게 겪고 있습니다. `사스카츄완 주정부는 지난 11 월 25일에 극심한 노동력 부족 현 상을 겪고 있는 직업군을 대상으 로, 새로운 임시 영주권 프로그 램을 시작하겠다고 밝혔고, 드디 어 2022년 1월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따라서, 오늘 칼럼은 1월부터 접수할 수 있는, 새로 운 SINP(사스카츄완 주정부 이 민 프로그램) 임시 프로그램, 극 심한 노동력 부족 기술(Hard-ToFill Skills)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SINP(사스카츄완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는 2022년 1월 15일부 터 임시 프로그램 신청 접수를 받 는다고 합니다. 고용주들은 2021 년 12월 15일부터 이 프로그램을 위한 ‘잡 승인 폼(Job Approval Forms)’을 제출 할수 있습니다. 이 새로운 프로그램은 모두 극심한 인력 부족을 보이는 중급 및 비 숙련 기술을 대상으로 하고, 사 스카츄완주 고용주로부터 잡아퍼 를 필수 요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스카츄완 주요 산업은 농 업, 임업, 광업 그리고 제조업이 고 이들 산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 는 운송업, 요식업, 그리고 숙박 업을 포함합니다. 1월 15일부터 접 수하는 임시 이민 프로그램은 이 들 산업에서 극심하게 노동력 부 족을 겪고 있는 직업들 중 특히 스킬 레벨 C와 D를 대상으로 새 로운 이민자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SINP에서 스킬 레벨 O, A, 및 B를 소지한 새로 운 이민자를 매년 유치하고 있어,
이번 프로그램의 실시는 고용주 들이 심각하게 직면하고 있는 중 간 이하 스킬 레벨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 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극심한 노동력 부족 기술 (Hard-To-Fill Skills)이라는 새로 운 프로그램 이름은, 노동력 부족 으로 인해 고통받는 고용주들의 현 상황을 극명하게 보여주며, 이 어려운 상황을 임시 프로그램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타개해 보려 는 사스카츄완 주정부의 노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극심한 노동력 부족 기술(Hard-To-Fill Skills)은 농업, 제조업, 광업, 보건, 운송업, 요식업 그리고 숙박업의 기술 레 벨 C와 D에 속하는 총 23개의 직 업을 포함합니다. 따라서, 이들 산 업에 속하지만, 기술 레벨이 높은 O, A 및 B 근로자는 제외됩니다. 새로운 프로그램 승인을 위해 서는 사스카츄완 고용주와 주신 청자인 근로자가 모두 SINP가 지 정한 신청 조건을 만족시켜야 합 니다. 우선, 고용주는 1년이상 사 스카츄완주에서 활발하게 경제 활동을 해온 해당 산업의 고용주 로서, 사스카츄완 노동부로부터 외국인 근로자 채용을 할 수 있 는 등록된 회사여야 합니다. 또한 고용주는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 기 전에, 반드시 캐네디언을 채용 하려고 광범위한 노력을 했다는 것을 증명해야하고, 잡 승인 레터 (Job Approval Letter)를 SINP로 부터 받아야합니다. `주신청자인 근로자는 신청하기 전 3년내 1년 이상의 관련 경력 이 있거나, 사스카츄완에서 풀타 임으로 최소 6개월 이상 일한 경 력이 있어야 합니다. 공인 영어 성
>> 3면 '꿈배를 띄우자'에서 계속 한인 어머니들은 IB나 AP를 우 수반이라고 생각해 무조건 그 반에 넣으려고 한다. 하지만 원 래 목적은 일반 수업이 따분하게 느끼는 학생들에게 자신에 맞게 더 어려운 과정을 먼저 밟게 하 는 데 목적이 있다. 그런데 자녀 의 능력을 생각하지 않고 자녀 를 압박을 해, 3~4시간 밖에 잠 을 못 자는 등 오히려 스트레스 가 되고 있다. 또 자원봉사 활 동이 공부하는 시간을 빼앗는다 고 생각하는 한인 부모도 많지 만 바로 자원봉사가 대학 당락
에 큰 요소가 된다는 사실도 알 아야 한다. 4장은 차로 다녀온 서북미 여 행기이다. LA 소재 대학에 입학 한 자녀에게 짐을 가져다 주기 위해 다녀 온 자동차 여행을 비 롯해 밴쿠버 주변 유명 관광지를 소개하고 있다. 마지막 5장은 나의 대표곡이 다. 여기에는 구름에 꿈을 싣고 와 자랑스러운 한국인 등 15곡 에 대한 소개와 악보가 실려 있 다. 박 단장은 수필집을 쓰게 된 이유에 대해 "스승으로 학생들에
게 지름길을 가르쳐 주면 좋겠다 고 생각해 쓰게 됐다"고 말했다. 책표지도 토론토에서 현대 미 술 활동을 하는 화가에 요청을 했고, 석강 작가가 오랜 고민 끝 에 배가 들어간 작품을 보내주 어 사용하게 됐다. 박 단장은 책에 실은 사진들에 대해서도 남다른 의미를 부여했 다. 한국에서는 전공이 같은 사 람들이 모이게 되지만 바로 밴 쿠버 이민자 한인사회 속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는 것이다. 자연이 좋고 등산하 기 좋은 산이 많아 산악회에 따
[오약국 독감 백신 접종] ▶일시: 10월 중순부터 (월)-(금)
오전9시-오후7시 ▶ 문의:604-931-2396,604-9398311, 504 Cottonwood ave. (on North rd), Coquitlam
사진출처[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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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 korean BBQ 레스토랑 ▶엄선된 품질의 알버타산 AAA 등급의 고기를 숙성냉장 고에 3-7일 숙성하여 사용 ▶주차장130대 시간제한없이 주차가능 VIP룸 완비 : 4인/6 인/12인/36인 ▶완전독립된 룸 150석완비 ▶영업시간 : 11:30am00:00am (주 7일 오픈) ▶구인: 한식요리사(경력자) 주 방헬퍼(풀타임, 파트타임) 웨 이트리스(경력자/풀타임, 파트 타임) [UNITREND PACKAGING]
[KTV 밴쿠버 드라마 작가 공모] 밴쿠버에 본사를 둔 한국어 방송 사 KTV에서 드라마 작가를 공모 한다. 선정된 작품은 단편 드라마 로 제작된다. ▶제출서류: 이력서 (1장), 기획안 & 시놉시스, 대본 (10-15분짜리 letter 10장 이내) ▶시상 내용: 1050달러 (5% GST 포함) ▶기간: 선정 작품이 나올 때까지 ▶제출처
및
문의:info@han-
kookin.ca로 제출(방문, 우편 접 수 불가능)
교계
▶Delta BC(Tilbury)에 위치
한 30년 이상 된 플라스틱 백 제조회사에서 생산직 포지션 구인 ▶제조파트, 엔지니어파트에서 일해보신 분 선호/ 반복작업을 빠르게 처리하실 수 있고 무거 운 물건을 핸들링 할 수 있는 분 우대 ▶회사베네핏 제공/분기별 보 너스도 있음 [고고치킨] ▶코퀴틀람 센터 근처에 있는
고고치킨에서는 한국식 후라 이트 치킨과 간장마늘 치킨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음. 특히 인기메뉴인 치킨마요 덮 밥, 불고기덮밥 등 다양한 rice bowl 도 판매중 [가디언 한인약국] -화이자 백신 접종 ▶접종일: 8월 27일 이후 ▶자격: ·12세 이상 ·1차 접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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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이력서, 봉사지원동기서 (letter of intent)
▶보낼 곳: apply.vanmilal@gmail. com
▶접수마감: 12월 30일 24:00
[무료 Bible English Class] 영어와 성경을 함께 공부하고 싶은 분이면 누구나 환영! ▶강사: June Park (박준식/현 CLC교육센터 영어 대표강사) ▶일시: 매주 금 12:30-1:50 ▶장소: CLC교육센터 #2051001 Austin Ave. Coquitlam (스카이트레인 로히드역 152번 버 스 6분거리: 피자헛 건물 2층) ▶문의: 604-838-3467 카톡 clc911 이메일 clccelpip@ gmail.com. ※참석 전 반드시 등록해 주세요.
적은 최소한 CLB 4 이상이나 고 용주 혹은 직업에 따라 더 높은 영어 성적이 요구될 수도 있습니 다. 학력은 최소 고등학교 졸업을 해야 하고, 캐나다 밖에서 졸업 했을 경우는 반드시 학력 인증을 받아야만 합니다. 신청 자격이 있 는 직업은 SINP 홈페이지에 현재 공개되어 있으며, 농업, 제조업, 광 업, 보건, 운송업, 요식업 그리고 숙박업의 기술 레벨 C와 D에 속 하는 총 23개의 직업으로 구성되 어 있습니다. `극심한 노동력 부족 기술 (Hard-To-Fill Skills)에 속하는 주요 직업들을 나열하면, 가공/제 조 근로자, 식품/음료/가공 근로 자, 금속 가공 근로자, 기계 조립 및 검사자, 제재소 작업자, 일반 농장 근로자, 건축 헬퍼, 크레인 제외한 중장비 운전사, 운송 트럭 운전사, 청소부, 호텔 프런트 데스 크 직원, 식당 서버와 키친 헬퍼가 있습니다. 이들 직업들은 모두 중 간 이하 스킬에 속해서, 그동안 캐나다에서 영주권으로 연결되기 어려웠습니다. 이런 점에서, 이런 직업에 종사하고 있는 임시 외국 인 근로자 혹은 해외에서 거주하 시는 분들 모두에게 영주권을 받 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신청 하는 방법은 다른 SINP 프로그 램과 같으며, 온라인 SINP 어카 운트를 생성해서, 필요한 정보를 작성 후 요청되는 서류들을 제출 하면 됩니다.
라 산을 타다가 다시 풍경을 찍 는 것을 좋아하게 돼 사진까지 배우게 됐다. 결국 다양한 삶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기회가 많다는 것이 이민 생활의 또 다른 잇점이라고 생각했다.
박혜영 빅토리아 이민&유학 대표 캐나다 공인 이민 컨설턴트 캐나다 유학 전문 컨설턴트
박 단장은 18일 오후 코퀴틀람 에 위치한 St CLARE of ASSISI CHURCH(2888 Delahaye Dr. Coquitlam, 604-817-1779, 604-2090569)에서 크리스마스 연주회에 모 든 한인들을 초대했다. 연말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이 공연은 무료로 입장을 할 수 있다. 또 수 필집도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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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한인의 독립운동...이를 폄하하는 국민의 힘 선대위원장 일제 시대에 한국의 독립운동을 위해 목 숨을 받쳐 싸운 한인들의 대부분이 해 외 한인들이었는데, 이를 부정하는 정당 의 선대위원장이 상해임시정부의 김구 주석까지 모함하는 일이 발생해 장기 군 사독재를 겪었던 한국의 민족 정기가 다 시 위기를 맞고 있다. 국가보훈처(처장 황기철, 이하 ‘보훈 처’)는 일제에 맞서 연합군의 일원으로 우리 민족의 독립의지를 전 세계에 알 린 ‘대한민국임시정부 대일선전포고 제 80주년 기념식’이 오는 10일(금) 오전 10 시 30분,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코로나19 단계적 일상 회복 이행계획에 따라 외부인사 초청을 최소화한 가운데, (사)한국광복군기념사 업회(회장 이형진) 주관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국민의례, 기념사 및 축사, 육 사생도의 한국광복군 선언문 낭독, 대한 민국임시정부 대일선전성명서 낭독, 기 념공연,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되 며, 특히,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대일선전 성명서’를 김진 백범 김구 선생의 장손 이 낭독한다. 기념식을 마치고, ‘한국광복군 창군과
10일 대한민국임시정부 대일선전포고 제80주년 기념식 열리지만 국민의 힘 노재승, 김구 “국밥 좀 늦게 나왔다고 사람 죽인 인간” 대일 선전포고 배경’에 대한 김희곤 전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장의 학술강연
이 진행된다. 한국광복군기념사업회는 “오늘 대한 민국임시정부 대일 선전포고 80주년 기 념일을 맞아 자유ㆍ평등ㆍ평화의 신념으 로 조국 독립을 위해 산화하신 한국광 복군과 독립유공자들의 독립정신을 되 돌아보는 의미 있는 날이 되었으면 한 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임시정부는 일제가 진 주만을 기습 공격하여 태평양 전쟁을 일 으키자, 1941년 12월 10일에 김구 주석 과 조소앙 외무부장 명의로 ‘대일선전성 명서(對日宣戰聲明書)’를 발표하여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의지를 세계만방에 천 명했고, 한국광복군은 연합국의 일원으 로 참전하여 국제적인 활동을 전개했다. 80년 전 선언문은 "우리들은 3 천만 한국인 및 정부를 대표하여 중ㆍ영ㆍ미ㆍ하ㆍ가ㆍ호(中ㆍ英ㆍ美ㆍ荷ㆍ加ㆍ 濠) 및 기타 제국의 대일선전을 삼가 축 하한다. 그것이 일본을 격파하고 동아( 東亞)를 재조(再造)하는 데 가장 유효수 단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기서 특 히 아래와 같은 점을 성명(聲明)한다"고 했다. 그리고 "한국 전체 인민은 현재 이 미 반침략전선에 참가하여 1개 전투 단
위가 되어있으며 축심국(軸心國)에 대하 여 선전(宣戰)한다", "거듭 1910년의 합 병조약 및 일체(一切) 불평등조약의 무 효와 동시에 반침략국가들의 한국에서 의 합법적인 기득권익을 존중함을 선포 한다". 그리고 "왜구를 한국과 중국 및 서태평양에서 완전 구축(驅逐)하기 위하 여 최후 승리까지 혈전(血戰)한다"는 등 의 내용이다. 당시 한반도에서는 초기 독립운동에 참여 했던 많은 인사들이 변절을 해 오 히려 학도병 지원 독려나, 정신대 지원 등을 권장하는 매국에 앞장섰다. 하지만 중국이나 러시아 연해주, 그 리고 북미 등 세계 곳곳에서 열악한 환 경 속에서 목숨을 걸고 독립운동을 하 고, 심지어 미군이나 중국군과 함께 일 본군에 맞서 싸운 재외 한인 독립운동 가가 많았다. 이처럼 재외동포가 한국 독립운동의 중심이 되었는데, 현재 이를 부정하고 해 방 후 장기집권을 해온 잔당의 공동 선 대위원장으로 상해임시정부 주석을 “국 밥 좀 늦게 나왔다고 사람 죽인 인간” 폄하한 노재승을 지명해 문제를 야기하 고 있다. 표영태 기자
“공동 선대위원장이 뭐길래” 함익병에 노재승까지…난감한 尹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가 공동 선 대위원장들 때문에 연일 시끄럽다. 최 근에는 5일 발탁된 노재승 공동 선대 위원장이 입방아에 올랐다. 그가 과 거 페이스북에서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한 영상을 공유하며 “대한민국 성 역화 1대장”이라고 적거나, 백범 김구 선생이 1896년 황해도의 한 주막에서 일본인 상인을 살해한 ‘치하포 사건’ 에 대해 “국밥 좀 늦게 나왔다고 사 람 죽인 인간”이라는 댓글을 단 것이 논란이 됐다. 노 위원장이 6일 “발언과 행동에 신
중하겠다”고 사과했지만, 논란은 좀처 럼 수그러들지 않았다. 윤석열 국민 의힘 대선 후보는 8일 노 위원장 영 입 철회 가능성을 묻는 기자들의 질 문에 “가정적으로 말 드리기는 어렵 고, (선대위가) 검토를 하고 있다고 들 었다”고 밝혔다. 철회 가능성을 열어 둔 발언이다. 노 위원장은 지난 4월 서울시장 보 궐선거에서 비니를 쓰고 오세훈 후보 를 지지하는 연설을 해 ‘비니좌’ (‘비 니’와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라는 뜻 의 ‘본좌’란 단어의 합성어)로 불리며
유명세를 치렀다. 특히 20·30대 남성 에게 어필할 인선으로 기대를 모았 는데, 당 입장에선 뜻밖의 암초를 만 난 셈이다. 앞서 당이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씨 를 공동 선대위원장에 내정했다가 7 시간 만에 철회한 것도 그의 과거 발 언 때문이었다. “여자는 국방의 의무 를 지지 않으니 4분의 3만 권리를 행 사해야 한다” “독재가 왜 잘못된 것인 가, 더 잘 살 수 있으면 왕정도 상관 없다” 는 발언이 논란이 됐다. 당 내 에서는 “전문성 보다는 ‘깜짝 발탁’에
치중하다가 촘촘하지 못한 검증으로 논란을 자초했다”(국민의힘 지역구 초 선 의원)는 지적이 나왔다. 공동 선대위원장은 직제상 총괄 선 대위원장(김종인)과 상임 선대위원장( 김병준·이준석) 바로 아래에 있는 고 위직이다. 당내에서 김기현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 5선의 조경태 의 원이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았고, 당밖 에선 노 위원장과 사할린 강제 이주 동포의 손녀인 스트류커바 디나 위원 장 등이 영입됐다. 이중 외부 영입 위 원장을 두고 당내에서는 “실권은 없는
자리”라는 평가가 나온다. 대선 캠프 의 철학이나 방향성, 공략 포인트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자리라는 의미다. 최근 윤 후보 선대위에서 불거진 공 동 선대위원장 잡음을 두고는 “전문 성보다는 유명세를 겨냥한 ‘깜짝 발 탁’만 신경쓰다가 탈이 났다”는 당내 지적이 많다. 익명을 원한 야권 중진 인사는 “노 위원장이나 함씨 모두 사 전에 충분히 검증할 수 있었던 사안 임에도 검증에 소홀했다”고 지적했다. 손국희 기자 9ke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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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뒤 지구 적도선 하루 800㎜ 폭우, 남극넓이 42% 줄어 현재 기후 대비 달라지는 미래 기후
‘2070~2099년 평균치’에서 ‘1960~1989년 평균치’를 차감한 수치를 색깔이나 점으로 보여준다.
빨간색에 가까울수록 미래 기온이 올라가는 지역
점의 크기가 클수록 미래에 비가 많이 내리는 지역
수퍼컴퓨터가 예측한 미래 기후 ※인류가 현재와 동일한 온실가스를 배출할 경우
지구 평균온도
극한강수 발생빈도
4℃증가
10배증가(열대태평양기준) 800㎜이상 증가(평소400~550㎜) 2.8배(1㎡에도달하는태양에너지) 27℃�33℃상승
남극의 넓이가 지금보다 42%(약 600만 ㎢)가량 쪼그라든다. 일부 지역에서는 하루 800㎜가 넘는 ‘물 폭탄’이 종종 쏟 아진다. 겨울이 짧아지고 봄이 일찍 찾 아오는 등 계절 주기가 달라진다-. 미국 뉴욕의 맨해튼이 물에 잠기고, 자유의 여신상이 얼어붙는 재난 영화 ‘투모로우’ 속 이야기가 아니다. 지금 같 은 온실가스 배출량이 그대로 유지되면 앞으로 80년 후 지구 곳곳에서 ‘기상 재 앙’이 일어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 왔다. 기초과학연구원(IBS)과 미국 국 립대기연구센터 복합지구시스템모델 그룹은 9일 역사상 최대 규모의 수퍼컴 퓨터를 활용해 ‘80년 후의 지구 기상’을 이같이 예측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미리 가 본’ 미래 의 지구의 모습은 충격적이다. 지속적 인 온실가스 배출이 거의 모든 생태계 를 바꿔놓는 것으로 나타나서다. 키스 로저스 IBS 기후물리연구단 연구위원 은 “온실가스 배출로 인해 호우·혹서 등 ‘극한 기후’의 강도·빈도가 달라지고, 계 절 주기까지 영향을 받는 것으로 확인 됐다”고 말했다.
제17472호 40판
지구 온난화로 인한 재난 영화 투모로우의 한 장면. [사진 20세기폭스코리아]
적도지역 최대강수
인류가 현 수준의 온실가스 배출을 그대로 유지할 경우 2100년대 지구 평균 온도는 2000년 대비 약 4℃ 증가한다. 강 수량은 6% 늘어난다. 이에 따라 극한 기 후 현상은 더 빈번해진다. 열대 태평양 에서 하루 100㎜ 이상 비가 내리는 ‘극 한 강수’는 지금보다 10배로 증가한다. 심지어 하루 800㎜ 이상의 폭우도 자주 일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국내 연간 평 균 강수량(1207㎜)의 3분의 2가량이 하 루에 쏟아진다는 얘기다.
태양 복사량
기초과학연구원, 미국과 공동연구 DVD영화 17만편 분량 데이터 분석 사상 최대 지구 환경 시뮬레이션 2.5년마다 엘니뇨, 폭풍·가뭄 급증
온실가스 못줄이면 기온 4℃ 올라
복사 평형도 무너진다. 어떤 물체가 흡수 또는 방출하는 에너지양이 서로 비슷한 상태를 복사 평형이라고 부른 다. 지구도 흡수하는 태양 에너지만큼 에너지를 방출하기 때문에 기온을 일정 하게 유지할 수 있다. 그런데 미래에는 이런 균형이 깨지면서 지표면 ㎡당 도 달하는 에너지의 양이 2.8배 정도 늘어 난다는 것이 연구진의 분석이다. 엘니뇨 주기는 현 3.5년에서 2.5년으 로 줄어든다. 엘니뇨는 적도 부근의 해 수면 온도가 주변보다 2~10℃ 정도 높
동태평양 해수온도
아져 세계 곳곳의 가뭄·폭풍·홍수·가뭄 등을 일으키는 현상이다. 이러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선 거대산불 발생 확률 이 높아지고, 북대서양에선 플랑크톤 번 식량이 현저히 감소할 거라는 예측이다. 지구온난화는 강수량은 늘어나는 대 신 겨울철 눈이 줄어드는 현상을 유발 한다. 적설량 감소로 북반구 고위도 지 역의 식물 생장 기간은 지금보다 3주가 량 늘어난다. 악셀 팀머만 IBS 기후물리 연구단장은 “인간의 활동이 생태계 전 반을 바꾼다는 강력한 증거를 제시했 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1850~2100년 지구 100㎞ 격자로 나눠 연구
지구 온난화로 인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선 산 불 발생 확률이 증가하고(), 폭풍홍수 등의 이상기후가 늘어나 뉴욕이 물에 잠기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AFPEPA=연합뉴스]
이번 연구는 역대 최대 규모의 ‘대규 모 앙상블 시뮬레이션’ 프로젝트로 진 행됐다. 앙상블 시뮬레이션은 해양·대 기 등 기상 조건과 변수를 다양하게 설 정해 100차례가량 반복해 기후변화를 전망하는 연구방법이다. 지구에 나타날 가능성이 있는 기후 상태를 100개로 추 려본다는 뜻으로, 그만큼 신뢰성이 높 다는 뜻도 된다. 실제로 지구를 100㎞ 단위로 쪼개 정밀하게 1850~2100년 지
2100년 기준, 자료: 기초과학연구원
엘니뇨 주기
3.5년�2.5년으로 감소
구 기후를 시뮬레이션했다. 이는 그동안 과학계가 시도한 적이 없 는 분석 기법이다. 수퍼컴퓨터가 시뮬 레이션하는 데 15개월이 걸렸고, 데이 터를 저장하는데 5페타바이트(PB·1PB 는 1024테라바이트)의 공간이 필요했다. 1PB는 6기가바이트(GB)짜리 DVD 영 화 17만4000편을 담을 수 있는 용량이다. 이순선 IBS 기후물리연구단 연구위원 은 “지구 시스템의 자연 변동과 인간 활 동에 따라 어떻게 기후가 달라지는지 구 분해서 연구해 기후변화 전망에 대한 신 뢰도를 높였다”며 “지금 같이 인간이 온 실가스를 지속적으로 배출한다면 올해 태어난 아이가 할아버지·할머니가 되면 ‘현실’로 닥칠 수 있다는 과학적 분석”이 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 술지 ‘지구시스템역학’ 최신호에 실렸다. 권오경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은 “앞 으로 ‘산업진흥’ 관점에서 탄소중립 정 책을 펼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으 로 기업 참여를 유도하고, 한편으론 탄 소배출 저감 기술에 적극 투자해 기후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희철 기자 reporter@joongang.co.kr
12월 3일 금요일 2021년 2021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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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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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굿바이 사회가 필요로 하는 2021, 사람은움츠렸지만 지식인이 아닌희망도 창조적 있었던 사고능력을 지닌 사람들 ◆학교,달력의 특히 대학교에서 배우는 지식 12월은 마지막 장을 넘기며 한 이 가장 새로운 것이라고 있었 해를 결산하는 시간이다.생각하고 정치 사회를 는데 민 박사님의 들어보니 항 중심으로 보자면,이야기를 올해 연말결산은 이 상 뒤쳐질 수밖에 없다는80%. 것을558조원. 알게 되 런 숫자들로 요약된다. 었네요. 않은 지식을 가르칠 수 7538회.증명되지 16억 시간. 42억8000만원. 앞의 없는 교육의걱정과 한계도우려의 본 것 수치라면, 같고요. 그렇 세 숫자가 16 다면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은 어디에 사 억 시간과 42억8000만원은 희망의 숫 용할 수 있는 것인가요? 가끔 사람들의 자이다. 이야기를 배운 지식 80%는들어보면 올 초부터학교에서 시작된 코로나 백 은 사회에완료율이며(엊그제 나가서 써먹을 수 기준) 없다고558 하 신 접종 잖아요. 예를 들면 배운 수학의 조원은 지난해 말 힘들게 국회에서 확정했던 미분 적분도 졸업하고 역대 나면 최대 사용하지 않 올 정부 예산액이다. 규모이 으니까요. 며 2018년의 447조원에 비하자면 무려 - 배운 지식을 써먹을그리고 수는 있어요. 미 30% 늘어난 액수이다. 7538회는 분 적분 이야기는 조금 복잡하니까 폭넓 올 3~6월 사이 극단적 선택으로 추정되 은 가능한 컴퓨터를 예로 들어볼 는 접근이 사건으로 소방청이 구조 출동했던 게요. 컴퓨터로 프로그램을 횟수이다.(소방청 자료) 만들고 또 로 봇을 만드는 같은세계인의 일을 지식이 없는 한편 16억것과 시간은 TV라고 사람들이 할넷플릭스의 수 있을까요?역사를 바꿔놓 할 수 있는 ◆ 물론 없다면 불가능하겠죠. 으며 한국 지식이 드라마가 세계의 흐름을 쥐 그리고 이러한 보자면 게임’의 지식을 고 있음을 알린관점에서 드라마 ‘오징어 배우고 것이 사회생활에 총 시청익히는 시간이다.(11월 중순 집계도움이 기준) 되어야 하는데 왜 많은 사람들이 학교에 42억8000만원은 그룹 BTS가 “나 자신 서 배운 지식은 사회에서 별로 소용이 을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의 시작 없다고 이야기하는 거죠? 논리적으로 설 이다”라는 메시지와 더불어 아동, 청소 명이 안 되잖아요. 지식이향한 있어야 직장을 년 폭력이 없는 세상을 ‘러브 마이 잡을 수 있다는 말과 캠페인에서 지식은 사회생활 셀프(Love Myself)’ 모은 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말이 모 기부 금액이다. 순 아닌가요? 걱정과 우려의 숫자들을 들여다보면 - 이러한무서운 현상은 속도로 지식과 팽창한 직장에서반면 하 ①국가는 는 일을 뚜렷하게 구분하지 못해서 발생 개인들은 움츠러든 한해였다고 말할 수 한다고 볼수 있어요. 80%에 달했는데도 있다. 접종 완료율이 ◆ 지식을 익히는코로나 것과 직장에서 하 끈질기게 괴롭히는 공포와 위기 는 일을 개인들은 구분하지 심리적으로 못해서 생기는 오해라 속에서 경제적으 는 로 말씀이죠? 위축되어 왔다. 반면에 방역 대응을 - 예. 앞서 이야기 국가의 한 것처럼 직장이라 지휘하고 통제하는 역할은 마치 는 곳은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제품이나 우주 빅뱅처럼 급격히 팽창해왔다. 서비스를 개발하기 방향으로 나아 ② 하지만 다른 위한 한편에서 우리는 가요. 사람들이 접해보지 못한 제품을 만 희망의 노래를 발견한다. 세계 젊은 들어야 그러한 그룹 제품이BTS의 준비되면 사 이들이하고, 열광하는 노래 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사랑과 광고를 제 ‘Answer: Love Myself는 희 작해야 하는 등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 망의 메시지를 담아 세계 구석구석에
조건을 해야올해 할 필요가 있어요.국가로 을 끊임없이 개발해야 하거든요. 울려 퍼진다. 또한정확하게 K드라마는 양 데이터 법에 근 - 진화해가고 맞아요. 내가있다. 개발하고 있는 것이 현 장훈 칼럼 의미가 둘로마을 나누어거해 질 있기는 수 실화 ◆ 예. 바로 전에 다룬 내용이었죠. 학 활용의 극화(‘오징어 게임’), 작은크게 바닷가 하지만 이제 정부는 가족 되면 나는 그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있거든요. 스마트폰을 예로 들자면 1세대 교에서는 이러한 기술이나 아이디어들이 삶의 아름다움(‘갯마을 차차차’) 등 다 친구동창들이 언제, 몇 명이 모 않으면 결 미래를 꿈꿀어디서, 수 있지만 그렇지 본사 칼럼니스트·중앙대 교수 스마트폰을 활용한다는석권하 의미도 있을 현실화되어 완제품으로 시장에 양한 나왔을 주제를 담아 세계시장을 일 수수 있는지까지도 24시간 과가 없으니정해주는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되겠죠. 방법매니저로 때 그 완제품에 대한 내용을 가르칠 수 있고 1세대 스마트폰을 개발하는 고 있다. 라이프 변신하고 있다.교육은 알려지지 않 ◆ 그리고 현재의 에 폭넓게 적용해서 활용한다는 의미도 급팽창한 있다고도 했고요. 먼저 팽창하는 국가와 움츠러드는 개 문제는 삶을학생들을 가 은 미래를국가는 준비할시민들 수 있도록 있을 수 있거든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 맞아요. 그런데 예를 들어 스마트폰 인들의 문제부터 살펴보자. 대표적 방 섬세하게 살필 만큼보다는 유능하지 르치기 이미않다는 알려진데지식을 쫓아 편집한다던가 하는 활용법은 스마트폰이 1세대가 출시되었다고 가정하고 역학교에 성공 국가인 대만의 오드리 탕 디지 있다. 정부는 수백만 자영업자들이 그동 가도록 가르치고요. 알려진 것은 말 그대 불가능하니까 이러한 새 서 학생들이 이 내용을 배웠다고털 생각해 장관은 없으면 진작부터 코로나는 전 세계 활용은 안의 영업제한으로 입은 경제적 로 눈에 보이기 때문에손실을 쉽게 따라갈 수 로운 스마트폰을 개발하는 과정에 도움 있기 볼게요. 그리고 학생들이 졸업해서 이 스 삶의 인들의 증폭기가 될 거라고 예측 입체적으로 추산하는 데에 사실상 손을 때문에요. 되지 않아요. 마트폰을 만드는 회사에 취업해서한2세대 바 있다.이권위주의 국가는 더욱 권위 놓고 있다. 더욱이 그들이 겪어온 - 예. 제품으로 출시된 극심 경우 그대로 복 ◆ 조금은 알대처할 것 같아요. 알고 한 있는 지 고통에 스마트폰을 만드는 과정에 참여하게 되 적 방식으로 코로나에 것이고 정신적 대해 과연것은 따듯한 손 않거든요. 사해서 따라하는 어렵지 식을 사용하는 어렵지지않으나 새로 었다고 한다면 1세대 스마트폰에 코로나 대한 지 위기 속에서 삶의것은 양극화는 길을 제대로 내민 적이 있는가. 저작권 문제만 없다면 아마 이런 경우를 과정은 많은 생각과 시 노래는 식 없이 2세대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 참 운 지식을 구촌 곳곳에서 벌어질만드는 것이라고. 희망의 국가권력, 정치의 손 쉽게 찾을 수 있을걸요. 도가 필요하기 때문에 단순히 알고 있는 여할 수 있을까요? 코로나 증폭기는 우리 사회에서 국가 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 왜 들려온다. 탈북 가르치지 ◆ 그런데 창조적 사고를 ◆ 아니요.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할 지식만으로는 부족하다는 뜻이죠? 민, 신용불량자 다양한 약자들이 않는 등 거죠? 아무리 어렵다 주 하더라도 창 - 정확하게 보셨어요. 아직 그인공인 누구도 드라마 것 같아요. 이렇게 보자면 지식은 꼭 필 ‘오징어 게임’은 양극화 조적 사고가 진짜로 필요한 것이잖아요.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기능이나 기술 또 요한 것인데 왜 사람들은 모든 것을 새 로 고통 받는 관심을 단번에 -세계인들의 가르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 위축과 희망이 교차한 2021년 롭게 배워야 한다고 하면서도 동시에 기 는 방법 등은 배우고 익힌 지식만으로는 끌어 모았다. 갯마을 차차차’ ‘지옥’ 등 아직까 으로 가르칠 수 없기 때문이에요. 코로나 위기 속 국가는 팽창 존에 배운 지식이 소용없다는 식으로 이 창조해 낼 수 없어요. 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이야체계적으로 지 저K드라마는 말고는 창조적 사고를 시민들의 삶은 더욱 위축돼 ◆ 여기서 잠시 정리해보면 사람들이 야기 하는 것일까요? 기로 세계인을 웃고 글로벌없어요. 메신 가르칠 수울리는 있는 사람은 정치오염 없는 곳에 희망 있어 때 많은 - 지식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기 때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을 잡았을 저가 되었다. ◆ 아! 잊고 있었네요. 민 박사님이 만 것을 새롭게 배워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문이에요. 국내에서 힘깨나 쓴다는 들어 놓으신 지식을공영방송, 개념화 하는 공부 방 ◆ 지식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기 이유가 사회는 미지의 분야를 탐구하고 드라마 제작사들이 K드라마 법. 지식을외면했던 개념화 시키는 것이 바로 창 나가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 때문이라고요?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네 와 개인 간개발해 힘의 불균형을 더욱 심화하 들이 세계로 퍼져나가는 중이다. 정치 조적 사고의 시작이라고 하셨잖아요? 어 학교에서 배운 이러한기대지 요. 1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지식이 있다 데 작동하고 는 방향으로 있다.것은 크고지식일 강력 뿐권력에 마주한 현실공부방법과 떻게않고 하는세계가 것인가요? 기존의 배워본 적이 없기 때문에 모 어떻게 면 2세대 스마트폰을 만드는 과정에 합 두뇌능력을 한 국가는 사실 경제 양극화가 심화되 을 이야기하며 공감을 끌어내는 스토리 다른가요? 든 것이 새롭게 느껴지는 것이라고 볼 능력을 수 류하는 것도 쉬워야하는 것 아닌가요? 고 중산층이 메말라가는 이중 경제화 텔링 있다는 사실, 그것이 -갖고 그러면 간단하게나마 살펴볼까요? 있다는 뜻인 거죠? - 아니요. 그렇지 않아요. 새로운 제품 흐름 속에서 예견되어왔던 일이다. 올해 우리가 확인한 희망이다. 자세한 내용은 영문이기는 하지만 논문 - 예. 때 단순히 배운 지식이나 을 만드는 과정은 아이디어를 새롭게 짜 팍팍해질 삶이 사람들은 국가를 기술로는 그룹 BTS가 세계인들에게 사 그리고 더 과 책으로 출간되어보내는 있어요. 주어진 일이나 작업은 할 수 있어요. 문 고, 방법을 생각하고, 실험하고, 다시 보 최후의 피신처로 여기고 의탁하려 한 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다시조만간 한번 들어 자세한 내용은 한국어로 정리 만들라고 하면 만들고, 완하는 등의 과정을 계속 반복해야 하 서를만들고 다. 일자리를 재분배를 촉진하프로그램도 보자.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해서 책으로 발간할 예정이고요. Pon하면역할들을 만들 수 있고, 망치질게 나 죠. 즉, 기존의 지식뿐 아니라 그 지식 만들라고짜는 고 사회안전망을 전부 또어려운 자신을 사랑하는 거야/니 derEd.ca 한국어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을 하라고 하면 할지난 수 있죠. 아 굵은 을 이용해서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제품 해주기를 국가가 기대한다. 수년 하지만 삶 속의 나이테/그 일부 아마도 3-4달 또한 안에너의 발간된 한국어 책을 알려지지 않은 것을 만들어 접하실 나 을 만드는 두뇌능력을 함께 필요로 하거 사이 국가 직 예산이 급팽창한 것은생각하고 이러 너이기에/이제는 자신을 용서하자/ 수 있을 테니까 여기서는 최대한 것은 차원이 영역이거든요. 그 지나면 든요. 한 마디로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 내는 한 시민들의 바람과 끝없는다른 팽창을 즐 겨울이 다시 다루도록 봄은 오는해거야.” 짧고 굵게 볼게요. 러니까 기존의 은 새로운 지식을 찾거나 만들어가는 기는 두 정부조직의 본능이지식만으로는 맞아 떨어진불가능하죠. (BTS, Answer: Love Myself) 알지 못팽창 중인 국가, 끝이 안 보이는 뇌능력이죠. 결과이다. ◆ 미래에 대한 불안도 미래를 무한 때문에 또 알려진 것이 없기 때문 위기가 우리를 옥죄고 ◆ 그러니까 기본적인 지식을 팽창하는 가져야 하기 국가의 역할은 예산 씀씀이 코로나 민동필 있지만 박사 State University 인데 않는다. 결국 사회가 나아가는 자체가 권력의 손이 닿지Washington 하는 것은 물론 그 지식을 활용하는 에만 방 국한되지 코로나 보건 위방향정치와 않는 곳에서 생화학/생물물리학 박사학위 않은 미지의 미래를 헤쳐 나아 사랑과 내일을 노래한다. 희망 법까지 익혀야 한다는 뜻인가요? 기 속에서,알려지지 국가는 개인들의 일상생활 청년들은 콜럼비아 대학 선임연구원 가는 것이군요. - 비슷한데 활용이라는 단어에 대한 모니터링하고 을 두루 추적하는 디지털 은 있다. http://www.PonderEd.ca
그 영화 이 장면
기적
일단 스포일러 주의! 이장 훈 감독의 ‘기적’은 반전을 통해 관객을 울리는 영화다. 말 그대로 눈물샘을 자극하며 울리기도 하지만, 한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마음의 울림 을 주기도 한다. 영화의 배경은 경상북 도 봉화의 시골 마을. 외부와의 통로는 기찻길뿐이지만, 정작 마을엔 기차역이 없다. 그래서 준경(박정민)은 매일같이 청와대에, 역 하나만 만들어 달라고 편 지를 쓴다. 준경의 곁엔 항상 누나 보경(이수경) 이 있다. 수학 천재인 동생을 자랑스러 워하는 보경은 언제나 준경을 보살핀다. 러닝타임이 절반을 넘어갈 즈음, 영화 는 남매에 얽힌 슬픈 사연을 드러낸다. 준경이 어릴 적 세상을 떠난 보경은, 이 후 준경의 눈에만 보이는 존재로서 항 상 동생 곁에 있었다. 그때야 우린 알게 된다. 이때까지 보경이 등장하는 장면 은 대부분 준경과의 투 숏(두 명이 나오 는 장면)뿐이었다는 걸. 이때부터 보경 은 자유로워지며, 준경이 여자친구 라희 (임윤아)와 조촐한 생일 파티를 할 때도 그 자리에 함께한다. 그러나 함께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아버지 태윤(이성민)이다. 그는 딸 보경 의 죽음과 연관 있었고 그것을 평생 마 음의 짐으로 살아왔다. 그래서 태윤을 가운데 놓고 준경과 보경이 위로하는 쓰 리 숏은 이 영화에서 가장 절절한 장면 이다. 눈물로 고백하는 아버지,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는 아들, 비로소 아버지 곁에 오게 된 딸. 잔잔하지만 뭉클한 화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해의 풍경이다.
제17467호 40판
A18 종합
2021년 12월 10일 금요일
[이제국의 산행 이야기 8]
술을 마시다
낙엽과의 조우(遭遇)
김 태 영/시인
백 철 현
캐나다 한인문학가협회 회원
사)한국문협밴쿠버지부 회원
지나치는 길에서 엿듣기를
낙엽이 일어선다
긴 철도길 동네 북쪽을 흐르는 강마을에 마녀가 들어왔다는 소문
다 내어주고 길바닥까지 밀려난 것들이
어두운 구름이 떠날 줄 모르고
헤진 손으로 땅 짚고 일어선다
풀꽃은 생기를 잃어간다네 더러는 바람에 들려 푸르렀던 그 자리 구름 떼가 들끓는 분홍 하늘빛의 징조에. '지붕 위의 고양이'는
기웃거리기도 하지만
술집 처마 밑으로 숨어 들어갔습니다 마지막 여정 서둘러 끝내려는 듯 잘 익은 럼주는 맑은 주황색의 무심한 눈초리
휘청거리며 저문 강가를 찾는다
구름 속에 숨은 별과 달과 같아서
물속 깊은 품에 마른 가슴 눕힌다
지붕 위의 오늘 하루는 취객들의 오늘과 함께 알 수 없어서
살다보면 우리도 그럴 때가 있다
다가온 유리잔을 통해 별 너머 별 너머 홀로 별이 되자는...
무릎 짚고 끙끙 일어나 남은 길
빗소리 들려오는 구석진 '사슴의 숲'에서
서두르고 싶을 때가 있다
알라딘의 램프를 켜고 검고 조용한 희망을 안아본다 힘센 마차가 떠난 자리에는
한 줌 뼛가루로 뿌려져 세월 강 깊은 적막 속에 잠들고 싶을 때가 있다
적막이 찾아오고 남는 것은 다시 자라나는 불씨 오늘의 밤이 깊어간다
떠나는 계절의 푸석한 뒷모습과 껍데기처럼 너덜한 남은 길
어디에서 온지 모르는 이방의 생명은 슬픔은 이유 없었으므로
저문 하늘가에서 튼 살 서로 부벼주며
한 잔의 럼주를 마시고 있네
조우(遭遇)한다.
오늘은 밴프 국립공원 선샤인 빌리지 스키장에 서 시작하는 Healy Pass를 소개합니다. 이 트레일은 당일산행에서 3-4 일의 백패킹까 지 연장 가능한 곳입니다.힐리패스는 물론 당일 산행입니다. 왕복거리: 18.3-20.9km 고도상승: 890m 등산에 좋은 계절: 6월말-10월초, 꽃많은 여름 이나 가을단풍철이 좋음 준비물: 모기약,좋은 등산화,선글래스,충분한 물,점심,모자,스틱,게이터,베어 스프레이 등산시간: 6-8 시간 난이도: 중급 주차: 선샤인 빌리지 주차장 보통은 어렵다고 소개하고 있지만 트레일이 길고 패스 나올때까 지는 그다지 볼게 없어서 지루할뿐 그렇게 어려 운 트레일 아니며 개데리고 가도 됩니다.선샤인 빌리지 스키장건물 뒤로올라가서 넒은 길을 따라 가다 보면 오른쪽으로 트레일이 잘 표시되어 있 고,완만하게 계속 올라갑니다.길은 쉽게 찾을수 있고,캠프장에서 심슨패스 쪽으로 갈라지는데,그 길 말고 오른쪽으로 계속 가다보면 숲을 빠져나 와 힐리 패스로 올라가게 됩니다. 등산이라기 보 다는 편안한 하이킹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름엔 초원에 꽃이 만발하여 장관이고 초원 에선 시원하게 사방이 뚫려 하늘아래를 바로 걷 게 됩니다. 완만한 패스정상에 도착하면 오른쪽
으로 이집트 호수가 멀리 보이고 사방팔방의 높 은 산들이 멀리 보입니다.정상에 꼭 가시고 싶으 면 2570m 의 힐리패스 피크에 올라가면 됩니다. 이집트 호수까지 다녀오셔도 됩니다. 하산은 올라온 길 따라 내려가다 보면 오른 쪽 모나크 램파트쪽으로 해서 심슨패스를 넘어 가면 올라올때 만난 캠프장 갈림길을 만나서 선 샤인 빌리지로 내려갑니다. 이 코스는 93번 도 로의 비스타 호수 까지 이어지는 3-4 일 백패킹 도 가능한 코스입니다.물론 종주 이기때문에 교 통편을 미리 준비하셔야 합니다.중간에 Shadow 호수에 숙박시설도 있고 캠핑도 가능합니다.사전 에 물론 예약하셔야 합니다. 머미호수,스카랍 패스,볼패스,기본패스,트윈호 수,비스타 호수로 이어지는 꽤 먼거리 입니다.중 간에 Shadow 호수에서 하산도 가능하고 여기 에서 택시 불러 선샤인 빌리지로 되돌아가도 됩 니다. 2022년 여름에 친구나 가족들과 한번 시 도해 보세요.당일 등산과는 또 다른 경험을 하 실수 있습니다. [필자 소개] 92년 캐나다 이민/고려대와 BCIT 졸업/개인사업,영어학원 강사/취미: 등산,캠핑,트레킹,사진,어학공부/2006밴쿠버 백 패커스 등산 클럽 창설/매주 밴쿠버주변 트레일,캠핑,트 레킹./로키,서부 미국,미국 국립공원 해마다 캠핑,트레킹. /서부캐나다, 로키 유명트레일 거의 모두 섭렵.
A19 종합
2021년 12월 10일 금요일
[테디 모 인턴기자의 체험 리포트]
캐나다 보이스 피싱(SCAM CALL)을 피하는 법 최근 들어 전세계 적으로 보이스피싱(캐 나다-SCAM CALL)이 확산되고 이 문 제는 미국과 캐나다에서도 폭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캐나다 사기 방지센터 (Canadian Anti-Fraud Centre)에 따르 면 작년에 약 1억 660만 달러 피해액이 발생하였으며, 2021년 10월말까지 집계 의 피해액은 이미 작년의 비용을 넘어선 1억 9800만 달러에 달할 만큼 피해액과 규모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SACM Call 은 국세청(Canada Revenue Agency) 또는 서비스 캐나다(Service Canada) 직원이라고 말하면서 SIN Number 의 유출로 인한 사기 연계를 하기도 하며, 자신이 직원이라 피해자들에게 문제가 발생한 Sin 번호 사용, 금융사건, 체납, 미납 등의 문제들로 인하여 개인정보나 결제등을 유도하거나 이민성과 같이 정 부기관을 사칭하여 피해자들에게 추방, 시민권 상실, 여권 분실 등의 이유로 서 류 누락과 등록 피해를 막기 위해 수수 료를 지불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개인 정보나 결제 등을 유도한다. 이 뿐만이 아니라 최근에는 코로나 19의 상황을 이용한 사기가 많다. ArrivalCAN을 위장한 결제 요구, Covid-19 백신 구매, 캐나다 긴급 대응 혜 택(CERB) 과 캐나다 긴급 학생 혜택 (CESB)을 빙자한 문자와 이메일을 통한 사기 피해도 발생 되었습니다. 문제의 심 각성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최근 캐나다 한인 카페 에 게시되는 SCAM CALL관련된 피해 사례 및 수법들의 글들이 늘어나고 있 는 것처럼 이 문제는 캐나다인 뿐만 아 니라 이곳에 있는 한인들에게도 피해의 우려가 높아 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피해가 점점 늘어나는 가운데 캐나다에 온지 불과 5개월, 가족들과 함 께 제2의 삶을 살고자 캐나다로 저에게 한 통의 SCAM Call이 왔습니다. 갑자 기 걸려온 전화에서 그들은 자신들의 정
부 기관이라고 소개 하며(정부 SIN관리 부서), 이름, 연락처, 주소등을 먼저 말 하여 신뢰가 있는 곳이라는 이야기를 했 습니다. 그러면서 저의 SIN(Social Insurance Number)를 이용한 금융사기 문제가 발생하였고 그 때문에 몬트리올 과 토론토의 4개의 은행에서 (National bank, TD bank, CIBC, RBC Royal) 분산된 자금이 약 40만달러씩 입금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직접 계좌를 개설한 사실이 있냐고 묻길래, 그런 사실 없다고 하니, 똑같은 문제가 다른 사람들에게서 접수 되었기 때문에 조사중인 것이고 저도 문제가 없는 사 람일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하면서 절차 상으로 몇가지 확인을 하고 자신들이 해 당 문제를 경찰이나 타기관에 보고를 할 예정이며, 1차 조사에 잘 응하여야 제가 피해를 받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제가 왜 이런 일을 당해야 하는지 모 르겠다고 하니 자신이 잘 처리해줄 테 니 걱정 말라고 하면서도 다시 한번 일 을 심각성을 설명해주고, 마치 제가 잘 못된 사용(마약구입) 으로 인해서 명의 가 도용된 것처럼 압박하는 이야기를 들 으니 저만 믿고 이곳까지 온 가족들 생 각에 자칫 잘못하면 범죄자나 한국으로 추방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니 식은 땀이 낳습니다. 그리고 설마 캐나다에서 SCAM Call 을 받을까? 라는 생각이 있었던 것 같습 니다. 한국의 경우 몇 년 전에 개그 프 로그램에서 SCAM Call을 웃긴 모습으 로 풍자한 것처럼 Scam Call을 하시는 분들의 말투가 어눌한 한국어로 말을 하 거나 다른 나라분들의 악센트와 발음으 로 Scam인지를 부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캐나다는 다양한 민 족들이 어울려서 사는 만큼 회사, 가계 그리고 공공기관까지 공통 언어인 영어 를 사용하지만 특유의 악센트나 발음으 로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전
화에서 들려오는 말의 억양에 전혀 의 심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질문을 하면서 처음에는 이름, 그리고 문제점이 등록되면 공지문을 보내야 하니 집주소 를 알려 달라고 하고, SIN와 은행계좌 가 도용된 것인지 확인이 필요하니 번 호를 불러보라고 하기 시작 했습니다. 운전을 하고 있는 상태여서 이름 말고 는 다른 정보를 알려줄 수가 없었습니 다. 통화 중에 계속 여러가지 정보를 물 어 보는 것이 조금씩 의심스러웠는데 마 침 경찰서 부근을 지나치고 있어서 혹 시나 하는 마음에 상대방(Scam Call)에 게 Scam Call이 의심되기 때문에 저에 게 이야기 하는 분의 실체나 부서가 문 제가 없는 곳인지 경찰서에 가서 전화 를 바꾸어 주고 확인하고 싶다고 했더 니, “지금 이 문제는 자신들의 부서에서 1차 조사를 하고 있는 단계이며, 자신들 이 조사를 마치기 전에 경찰서에 가서 이야기 하면 구속 수사 같은 것을 하게 될 것이며, 사건이 넘어가게 되면 지금처 럼 간단히 전화상으로 끝날 수 있는 일 이 아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조급 해 졌는지 이 전화가 끊기면 조사에 불 응 한 것으로 하여 금융사기의 범죄자 로 인지 된다고 했습니다. 이런 장황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30분의 시간이 지나 고 나서야 “아.. 내가 SCAM Call을 받 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며 생각이 들 었습니다. 그리고는 차를 세우고 천천히 앞의 이야기를 다시 생각해 보니 보이스 피싱의 전형적인 수법인걸 알아 차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그냥 끊었더 니 몇번의 전화벨이 더 울리고는 더 이 상 연락이 오지는 않았습니다. SCAM CALL(보이스 피싱)이나 정 보 유출 문제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 이고 절대 속지 안을 것이라고 생각하 며 살았었습니다. 그러나 영화 (보이스, 2021년개봉작)의 대사처럼 “보이스 피싱 은 공감이란 말이야. 무식과 무지를 파
고 드는게 아니야. 상대방의 희망과 공 포를 파고드는 거지” 이처럼 잘 짜인 각 본과 말솜씨로 당황하게 하여 압박을 하고 하나씩 정보를 빼 가려는 그들의
>> 5면 '워홀러'에서 계속
이지 않으면 바로 행동으로 옮기지 말고 다시 확인해 보라고 안내했다. 이렇게 사건사고를 당했을 경우에 현 재 진행 중인 상황으로 신변에 위협이나 생명이 위험한 경우는 바로 911로 신고 해야 한다. 그러나 이미 범죄가 종료됐 거나 사기 피해처럼 위급한 상황이 아 닌 경우 각 관할 경찰서 비긴급 전화로 신고하면 된다. 현재 밴쿠버총영사관 홈 페이지(https://overseas.mofa.go.kr/ca-
vancouver-ko/index.do)의 재외국민안 전 페이지 제일 상단에 공지에 사건.사고 발생시 주요 연락처(경찰) 제목을 클릭하 면 밴쿠버를 비롯해 서부캐나다의 주요 도시 경찰서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다. 김 영사는 각 경찰서마다 한인 경찰이 있고. 인터넷에 영사콜센터 앱을 다운 받 아 통역 서비스가 있다며 언어적인 문제 가 있을 경우 잘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외에 최근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에
대한 대응법이나, 범죄와 관련해 가해자 입장으로 체포 구금을 됐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 지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캐나다는 여가용 대마가 합법이지만, 한국에서는 불법이기 때문에 캐나다에서 대마를 한 것도 속인 주의에 의해 한국에서 처벌대상이 된다 고 경고했다. 이어 메트로밴쿠버지역청 사업예산관 리 담당 김동우 멘토가 나와 2008년에 워홀로 와서 많은 경험과 취업도 다양 하게 하고 알버타대학교에서 건설관리석 사, BCIT에서 건축과 등의 공부를 하 며 현재 직장을 얻게 된 과정에 대해 소 개했다. 김 멘토는 한국과 다른 선진국의 직장 생활의 경험을 해보고 싶어 자신에게 주 는 휴가라는 생각으로 캐나다로 왔다면 서, 직접 겪어 보고 미리 겁먹지 말고 도 전하라고 조언했다. 김 멘토는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엔트 리레벨의 구인이 힘들어 워홀러들이 쉽 게 비숙련 직업을 얻기 좋은 시기라고 귀뜸했다. 워홀 정보 얻는 것은 시선 넓혀서 보 면 한국 경력 학력 낮춰서 하는데 문화 상 객관적인 사항 구인하고 있어서 맞 게 상응하는 두 번째 멘토로 Innofoods 의 최지원(Chloe Choi, HR & Payroll Manager) 담당자가 나와 자신의 워홀
이어 클럽이나 식당, 가게에서 물건을 잠 깐 두고 화장실 간 사이 분실사고가 많 다며, 항상 여권, 휴대폰 등을 소지하라 고 조언했다. 사기사건이 많이 벌어지는데, 특히 보 이스 피싱에 주의를 하라고 경고했다. 캐 나다 정부기관이나 한국 정부기관이 어 떤 경우도 전화로 금융정보를 요구하거 나, 송금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상식적
Innofoods의 최지원 멘토는 한국 대학에서 수학 전공을 하다가 자신의 새로운 경력을 위해 워홀러로 캐나다에 왔고, 현재 HR 담당자가 되어 간 과정에 대해 소개했다.
(표영태 기자)
솜씨에 속을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SCAM Call(보이스 피싱)은 뒤 돌아 보면 어이없게 당하는 경우가 많 습니다. 그래서 피해자에게 죄책감이 고 스란히 넘어가는 악질 범죄 입니다. 이 러한 SCAM Call에 피해자들이 발생하 지 않기 위해서 부끄럽지만 저의 이야기 를 기사화 하기로 하였습니다. 참고: 최신 신종사기 수법과 신분 도 용을 막기 위한 방법 신종사기 수법 1. 2021년 10월 21일 추 가 사기범이 CBSA(Canada Border Services Agency)라고 주장하며 귀하 에게 발송된 소포가 불법 물질이 포함 되었으며, 현재 Canada Post에 있다고 믿게 만들려고 함. 자동 전화에서 1번을 눌러 달라고 요청하면 다음과 같은 요구 ▶개인 정보를 요청: SIN, DOB, 이름, 주소 및 계정 잔액. => 사기꾼에게 개 인 정보를 제공하면 신원 사기의 위험 이 있음. ▶은행 계좌에서 돈을 인출하도록 지 시한 다음 "안전한 계좌"에 입금하도록 요청. 드문 경우지만 용의자는 경찰로 가장하여 돈을 찾으러 집에 나타날 수 도 있음. 신종사기 수법 2. 2021년 11월 17일 추가 Canadian Anti-Fraud Center는 다 양한 국제 법 집행 기관에서 보낸 것으 로 보이는 이메일에 대한 보고를 받음. 사기성 이메일은 편지를 보기 위해 첨부 파일을 다운로드 하도록 요청하며, 첨부 파일을 열면 편지에는 종종 법 집행 로 고, 고위 법 집행 공무원의 이름 및 심 각한 형사 고발로 기소되었다는 주장
이 포함됨. 용의자는 응답하기 위해 가 짜 법 집행 기관 이메일 주소를 제공하 며, 용의자와 대화한 후 감옥에 가는 것 을 피하기 위해 돈을 보내 달라고 요청 할 것이며, 이것은 분명한 사기의 방법. 기존의 사기 수법 유형 폭탄위협, 서비스 거부(DOS), 불법 비디오 관련, 암살시도, 인질, 이민 관 련된 내용의 갈취, 랜섬웨어, 납세 또 는 국세청사기, 아시아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하는 사기 전화 등이 있음. (출처-https://www.antifraudcentrecentreantifraude.ca/index-eng.htm) 신분도용으로부터 보호를 위한 권장 사 항 ▶인터넷이나 이메일을 통해 개인 정보 를 제공금지. ▶복권이나 복권 당첨금에 대해 CRA에 세금이나 수수료를 지불하라는 요청을 받는 다면 의심 ▶수신한 이메일의 링크를 클릭하기 전 한번 더 확인 할 것. (클릭만으로 개인 정보 유출될 수 있음) ▶발신자 표시를 잘 확인하여야 하지만 100% 믿지는 말 것. ▶신용카드나 직불카드를 분실하거나 도난 당했을 때 즉시 신고. ▶개인 우편물은 즉시 수거할 것. SCAM Call은 피해를 당할 경우, 피 해 금액을 돌려받기는 어려움. SCAM Call을 받은 경우, 즉시 경찰 또는 CAFC(Canadian Anti-Fraud Centre) 로 연락 CAFC Tel: 1-888-495-8501(업무시간 Mon to Fri: 10 am to 4:45pm_Eastern Tim) (출처-https://www.canada.ca/en/ revenue-agency/corporate/security/ protect-yourself-against-fraud.html) Teddy Mo 인턴기자
경험과 전공을 바꿔 HR을 담당했던 경 력 변경 과정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워 홀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밴쿠버로 와서 영주를 전제로 다시 일자 리를 찾기 위해 노력한 과정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Cannest의 이민컨설티 회 사의 저스틴 심 멘토가 나와 워홀러가 캐 나다에서 합법적인 취업자가 되고 나중 에 영주권까지 받을 수 있는 3가지 방법 에 대해 소개했다. 캐나다에 온지 한 달 조금 넘었다는 참석자 이혜지 워홀러는 "한국에서 직 장 생활을 3~4년 하다 내 스스로에 대 한 성찰도 있고, 이 일을 계속해야 하나 더 새로운 경험 등을 위해 캐나다에 왔 다"고 밝혔다. 아직 장기적으로 캐나다에 있을 생각 이 없다는 이 씨는 "이런 강의를 갖는 것 좋고 멘토들이 현지 정착을 하게 된 오랜 과정에 대해 이야기해서 장기적으 로 온 워홀러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고 말했다. 비서학과를 전공했던 이 씨는 "여기서 일해 보는 것이 소중하고, 여행도 다니고 새로운 것을 보고 느끼고, 그게 제일 큰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워홀 특강을 담당한 박지영 영사 는 내년도에는 법률 상담 등 다양한 정 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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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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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 밴쿠버 송년회..트랜디한 한인 전문직 여성들의 화려한 파티
코윈 밴쿠버는 지난 5일 네트워킹 송년의 밤 행사에서 홍정미 회장이 개회사를 했다. 이날 대부분의 여성 참석자들은 파티 드레스코드에 맞 춰 드레스를 입고 나왔다.
(표영태 기자)
서부캐나다의 전문직 한인 여성들 다 모여 파티 분위기에 맞는 화려한 드레스와 매너 세계 한인 전문직 여성들의 네트워크이 밴쿠버 지회의 송년회는 요즘 세상에서 제일 잘 나가는 한류의 트랜디를 이어 받아 다른 한인사회의 송년회와 색다른 파티 분위기로 진행됐다. 코윈 밴쿠버(Kowin Vancouver, 회장 홍정미) 지회의 네트워킹 송년의 밤 행 사가 지난 5일(일) 오후 5시부터 버나비
레이크 로윙 파빌리온(Burnaby Lake Rowing Pavilion)에서 서부캐나다 코윈 각지회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 데 열렸다. 밴쿠버지회에서는 홍정미 회장을 비 롯해 양성연 부회장 등이 참석했고, 장 남숙 코윈캐나다 담당관을 비롯해, 최정 수 오타와 고문, 전아나 캘거리 지회장,
김영선 에드몬튼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 한인사회에서는 심진택 한인회장 과 김성수 BC한인실업인협회장, 황선 양 옥타밴쿠버 지회장, 최병하 노스로 드BIA 회장 등과 각 단체 임원들이 함 께 했다. 또 나용욱 부총영사가 밴쿠버 총영사관을 대표해서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코윈의 임원과 회원들은 화려한 파티용 드레스를 입고 참석을 해, 다른 한인 단체의 송년행사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홍정미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윈 이 한인 여성이라면 누구나 가입하고 싶 은 단체로 발전하는 것이 희망"이라며, "회장직을 맡으면서 어떠한 창의적인 주 제로 워크샵이나 행사를 진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누구와 함께 하는 것이 더 소중한 것"이라고 말했다. 장 행정관은 "좋은 사람 만나기 좋은 인연 만나고 전 세계 코윈 네트워크가 있으니 잘 활용하는 그런 기회를 잡기 바란다"고 말했다. 나 부총영사는 "코윈이 일하는 여성의 모임이기 때문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성 원해 왔다"고 축하했다. 심 회장은 "한국 사람들은 나이가 젊 어질수록 똑똑해 진다. (중략) 또 성별 로 보면 남성보다 여성이 혁신적이다" 라며, "한국의 혁신적인 발전과 성장은 젊은 여성분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반대 분류로 "나이가 많은 남성은 혁신 성장에 방해가 되는 세력"이라며, "한 가지 예로, 한국에서 나이많은 남자들 로 득실거리는 부류가 바로 정치판"이 라고 말했다. 공식 행사를 마치고 2부는 고루고루 의 캐터링 음식으로 저녁 식사를 하면 서 여흥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위 해 타민족 사회의 탱고 댄스팀을 초청 해 탱고 시범과 함께 직접 탱고를 배우 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행사 후원을 한 각 한인사회의 선물들을 경품권 추 첨과 경매를 통해 나누고 판매하는 자 리가 됐다. 표영태 기자
코윈 밴쿠버의 송년 파티는 고루고루 캐터링의 한국 음식과 서울 막걸리의 한국 전통주와 샴페인이 어우러진 한국과 서구의 콜라보를 이룬 만찬이 됐다. 2부 여흥 시간을 통해 코윈 밴쿠 버지회 송년의 밤 참석자들은 타민족 탱고 스튜디오팀을 초대해 함께 탱고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캐나다의 겨울철 대표적인 여행상품인 오로라를 구경할 수 있는 이벤트가 한 국의 대표적인 식품인 라면과 엮어서 진행 중에 있다.
캐나다관광청은 삼양식품과 함께 ‘ 삼양라면 먹고 캐나다 오로라 보러 가 자!’ 이벤트가 오는 31일까지 진행 중 이라고 홍보하고 나섰다.
(표영태 기자)
Kamloops Photograph by K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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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0일 금요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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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4회 이종은의 음악세계”-2 이어진 ‘True Love 진실한 사랑’ 그녀의 가장 최근 대표곡으로 사랑에 대한 진실 함과 간절한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감성 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연주였다. 연주회에 캐네디언 지인을 초대하여 함 께 연주를 감상하였는데 그는 한국 전 통악기인 가야금의 독특한 선율과 연 주기법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동양 과 서양이 멋진 하모니를 이룬 아름다 운 연주에 심취되고 그 매력에 푹 빠 져들었다. 가야금에 대한 호기심과 높 은 관심과 서양악기들과의 멋진 콜라보 레이션 무대를 처음 접한 그 모습이 마 냥 신기하게 보였다. 나는 한국에서 태 어나 자라면서 어릴때부터 자연스럽게 접했던 전통악기와 가야금연주, 그냥 당 연하게 여기며 자라왔었던터라 외국인 들의 반응을 보는데 오히려 더많은 관 심을 가지게 된것같다. 새로운 세계를 접하고 우리의 전통악기가 이렇게 멋진 것을 알게된 지인의 감동은 나를 자극 시켰고 그분을 초청해서 모시고 온것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종은 교수가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 고 지금까지 만들어 왔던 그 노력과, 옆 에서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함께 희 생해온 가족들의 사랑과 헌신과 격려 가 없었더라면 아마 이런 감동을 느끼 지 못했을 것이다. 최고로 가기위한 여 정은 늘 외롭고 힘들고 어렵다. 최고의 자리는 늘 자신과의 외로움과 싸워야하 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고뇌하며 더 높은 경지로 가기위해 스스로에게 자극 을 가하고 더 혹독하게 자신을 관리해 야 하는 고통이 따른다. 지난 24년간 한 길만 바라보며 노력하 고 정진해온 그 노력과 희생과 아픔과 고통은 알수 가 없지만 음악의 선율을 통하여 전달된 정서와 감정은 느낄 수 있었던것 같다. 단아하고 아름다운 우리나라 전통의상 한복을 입고 가야금 산조를 연주할때는 관객모두가 숨죽여 바라보고만 있을 수 밖에 없었고 무대 바로 가까이에서 지
지 않았어요.’ 그러한 땀과 노력의 결과 대중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고 새로 운 음악세계에 아낌없는 찬사와 성원을 보내왔어요. 양국간 문화예술분야의 Ambassador 로써 공공외교분야의 소프트파워(문화, 예술,체육,사회, 교육 등)를 통해 대한 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캐나다 주류사회 와의 상호공감대형성과 교량역할을 담 당해오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08 년 10월 11일 캐나정부의 주관으로 미 국 뉴욕 카네기 홀에서 이종은의 은 혜로운 가야금 선율의 음악세계 (Enchanted Kayagum Music of Grace Jong Eun Lee) 가 펼쳐졌고 2008월 10
켜본 가야금 연주는 감동을 주기에 충 분했다. 특히 우리나라 전통 악기인 가 야금 연주에서 들을 수 있는 특징은 감 정의 표현이 뚜렷이 나타난다는 점에서 특별한 것 같다. 12줄 현에서 손끝의 울림과 힘의 조절을 통해 강약으로 표 현되는 슬픔, 서글픔, 애절함, 아픔, 여 운 등 우리가 느낄수 있는 모든 감정들 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절제됨 가운데 느껴지는 슬픔과 한의 애절함을 지나고 나면 빠르고 경쾌하고 역동적인 기쁨과 즐거움과 환희의 절정으로 치닫으며 흥 이 절로 우리의 손과 발을 박자에 맞 춰 동동거리게 만들고 몸도 흔들게 만 드는 묘한 매력을 가진 악기인것 같다. 우리나라 전통 마법의 악기임에 틀림없 다! 우리조상들, 특히 양반들이 즐겼 던 멋과 음식과 풍류 문화 가운데 가야 금 연주는 가장 대표적인 것이고 왕실 만찬과 연회, 외국 사신들을 위한 국악 연주는 우리 고유의 품격과 정제된 멋 을 극대화 하여 표현된 최고의 걸작이 라 할 수 있다. 지난 주말 American Music Award에 서 한국의 인기 그룹 BTS가 올해의 아
티스트 그룹 상을 수상했다. 드라마 오 징어게임의 흥행성공으로 이제는 대한 민국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모든 문화예술 분야에서 한국의 멋과 아름다움을 전세계에 펼치고 있는 문 화,예술, 음악인들을 응원한다. 이제는 K-Pop뿐만이 아닌 우리나라 전통문화 와 악기, 연주들이 더많은 관심과 사랑 을 받고 전세계로 뻗어나아가길 소원한 다. 가장 전통적인 것이 아름답다는 것 을 더 알리길 바란다. 대한민국과 캐나다 양국을 대표하는 문 화예술가로써 또 작곡가이자 가야금 연 주자로써 한결같은 창작활동을 해온 이종은 교수의 도전과 노력에 깊은 경 의 와 찬사와 감사를 전한다.. 이종은 교수는.. 1987년 캐나다로 이민 오기전부터 피 아노대회에서 수차례 수상을 하고 작곡 에 재능을 보였고 밴쿠버의 UBC 대학 교에서 피아노 및 작곡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작곡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 후 한국전통악기인 가야금의 12줄 선율 에 매료되어 인간문화재 제17호 봉산탈 춤, 장고, 가야금 의 양소운 씨에게 사
사하였다. 한국 전통음악과 서양음악을 연주하며 캐나다에서 상호문화주의 와 다문화주의를 반영하는 독특한 음악을 작곡하는데 헌신을 하는 작곡가 겸 연 주자로 입지를 다져왔으며 가야금 연주 를 위한 작곡을 하는데 많은 관심과 노 력을 기울ㄹ려왔고 새로운 창작과 동양 과 서양의 만남을 모티브로 한 실험적 인 연주활동을 해왔다. 일반적으로 알 려진 한국 전통음악연주 또는 서양음악 연주가 아닌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악기 인 가양금을 주제로 서양 오케스트라 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하여새로운 연 주분야를 개척하고 도전을 아끼지 않았 다.이종은 교수는 ‘처음 가야금과 서양 음악 연주를 시도 했을때는 사람들이 잘 이해를 하지 못했어요. 반응은 냉 담했고 시큰둥 했어요. 이게 무슨 음악 인지 알수 없다는 반응으로 인정을 하 지 않았어요.’ 새로운 음악장르를 개척 하며 연주 활동을 하는것이 사실상 처 음에는 쉽지 않았다. ‘ 계속해서 한국 전통음악을 선보이고 알리는 것이 나의 임무이자 작곡자로써 연주자로써 해야 할 사명이라 생각을 하고 노력을 아끼
월 이명박 대통령 외교 통상부 장관상 (문화 및 음악)을 수상하였고, 2013년 1 월 캐나다 Christy Clark BC 주수상 을 통하여 영국여왕 즉위 60주년 쥬빌 리 다이아몬드 메달 (문화 및 예술)상 을 수여받았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소리에서 영감 을 얻고 자유와 평화가 공존하는 동양 의 문화와 예술을 표현하여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달하고 희망과 소망을 전달하 고 치유하는 작곡가겸 연주가로 활동하 고자 하며 한국의 전통문화가 세계에 새로운 음악으로 승화되어 한국의 아름 다움을 널리 알리는 문화예술대사로써 활약하고자 하는 앞으로의 사명을 밝혔 다. 또한 한국전쟁에서 꽃다운 나이에 우리 모국 대한민국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참전한 캐네디언 한국전 참전 용 사분들과 전사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그들을 위한 평화 음악연주회도 개최하고자 하는 뜻을 전했다. 이종은 교수의 멋진 꿈과 포부에 아낌 없는 격려와 찬사와 응원을 보내며 이 곳 아름다운 밴쿠버에 한국과 캐나다를 대표하는 멋진 작곡가, 연주가가 있다는 것에 감사와 행복을 느낀다. 그녀의 더 멋진 활동과 비상을 모두 기대해본다! 글. 한준태 마케팅 전문기자 연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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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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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시대 일주일1번은 꼭 해야하는 하체운동 아름답고 건강한 몸을 가꾸려면 유산소 운동 (걷기, 달리기, 자전기, 줄넘기, 수영 등)을 통해 꾸준히 체중관리를 해나가고, 이와 더불어 강도있는 근력운동을 적어도 주 1-2회 해나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특히 하체 운동과 스트레칭을 따로 해주지 않으면 일상생활에서 무릎 혹은 허리의 과사용으로 통증과 부상을 가져오기 쉬울 뿐더러, 면역력 향상과 건강한 체중유지를 위해서도 하체 근력강화는 필수입 니다. 특히 하체 근육의 양은 우리 몸의 약 70퍼센트를 차지하는데, 그 근육이 강해지면, 우리 몸의 기초대사량은 자연스레 증가하고 칼로리 소모도 함께 늘어나므로, (나이가 들며) 체중이 쉽게 증가하 는 것을 예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셈이죠. 그래서 이번주는 집에서도 ‘의자’ 하나만 있으면 충분히 따라할 수 있는 하체토닝 운동편을 준비해봤어요. 유튜브 검색창에서 ‘요가 읽어주는 여자 판왕 편(https://youtu.be/I5IFaD5ud4A)을 찾아 영상 따라해보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알림설정도 꼭 해주세요!
hayeon’
첫번째 자세는 SINGLE LEG SQUAT 입니다.
두번째 자세는 HAMSTRING STRETCH 입니다.
세번째 자세는 INNER THIGH LIFT입니다.
① 사진과 같이 한다리를 의자 위에 올려놓 고 스쿼트 해줍니다. ② 뻗은 다리 안쪽의 자극 을 느끼며 엉덩이를 뒤로 보내고 앉아주세요.☞주 의! 구부린 무릎이 발가락 끝을 넘지 않게 주의해 주세요. ③ 허리가 구부정하지 않도록 가슴은 앞 을 양하게, 복부도 등쪽으로 끌어당겨줍니다. ④ 10-15회 이상 반복하고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진행합니다.
① 한발을 의자 위에 올려놓고 천천히 가슴을 발 쪽으로 보내면서 힙부터 접어 내려갑니다. ② 올려 놓은 다리를 최대한 펴고 척추도 바르게 펴주며 가 능한 만큼까지 상체를 전굴해주세요. ☞주의! 등이 너무 동그랗게 말리지 않도록 해주시고, 가능한 분 들은 가슴을 앞으로 보내고 엉덩이는 뒤로 보낸다 고 상상하며 진행해주세요. ③ 두 엉덩이를 평행으 로 맞춘 상태에서 깊게 호흡하며 자세를 유지합니다.
① 한 팔꿈치로 버티는 사이드 플랭크 모양 을 만들어줍니다. ② 위 있는 발만 의지위로 올 리고 밑의 발은 바닥에 내린 상태에서 엉덩이 를 올려줍니다. ③ 코어의 힘과 허벅지를 서로 조이는 힘으 로 밑의 다리를 의자 앉는 부분 밑으로 차 올
을 검색하신 후, 최근 영상에서 하체운동, 끝
려봅니다. ☞주의! 윗다리의 엉덩이가 뒤로 빠지지 않도 록 주의, 복부와 허벅지 안의 힘에 집중해 올 립니다. ④ 처음부터 잘 안된다고 포기하지 말고 여러 번 도전해보세요!!
서울나우병원 정형외과 전문의와 인터뷰2 -캐나다 교민의 경우, 특히 이민 1세대의 경우, 캐나다 의료시스템에 대하여 만족하는 경우도 있 지만, 그렇치 못한 경우도 많다는 생각입니다. 저 의 경우 CT를 찍기 위해 약 3~4개월 정도 대기 시간이 필요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캐나다 정 부에서 의료비를 부담하므로 환자가 부담하는 경 우는 없으며, 필요한 경우 환자가 약값을 부담하 기는 합니다. 물론 소득 수준에 따라 약값도 차 등 부담합니다. 서울나우병원에서 해외 교민들을 위한 의료 패키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 어, 해외에서 예약부터 입원이 필요한 경우 또는 정형외과의 정밀 진단 패키지 등 : 검사를 위해 3~4주를 기다려야 하는 캐나 다와는 다르게, 평촌서울나우병원에서는 정형외 과와 관련된 모든 검사나 치료가 원스톱으로 가 능합니다. 실제 해외에서 인터넷 상담 등을 통해 서 예약하고 오시는 경우도 있는데요. 현재 해외 교민을 위한 의료 패키지가 따로 마련되어 있지 는 않고, 국내 환자와 동일한 시스템으로 치료 받고 있습니다. -평촌서울나우병원 환자에 대한 진단 및 치료 에 대한 방향 또는 원칙이 있으면 소개 부탁드립 니다. 예를 들어 비수술원칙이라든지, : 엄밀히 말하면 수술 전문, 비수술 원칙 이 런 말은 옳은 표현은 아닙니다. 진단에 따라 수 술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있고, 수술 없이도 치료될 수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비수술을 원칙으로 합니다. 수술을 잘합니다. 이 런 문제가 아니라, 결국은 의사가 병을 ‘얼마나 제대로 정확하게’ 진단하고, 그 병에 맞는 치료 를 ‘정직하게 하느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 래서 저희 평촌서울나우병원은 정직, 정확, 정통 이라는 모토를 중심으로, 정직하게 진단하고 정 확하게 치료하는 정통 정형외과병원이 되기 위 해 의료진은 물론 전 직원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환자의 입장에서 수술하면 비록 간단한 수술 이라도 겁부터 먹게 됩니다. COVID-19의 경우 백신 부작용에 대한 염려와 사례가 잘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수술하여 만족하는 경우도 있 지만, 수술 후 후유증을 겪게 될 것을 염려하여 수술을 미루거나, 하지 않으려는 경우 병원의 방 향 또는 원장님의 의견을 부탁합니다. : 의사와 환자의 신뢰 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불필요한 수술을 권하 는 병원들이 실제로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 수 술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지게 되고, 심각하게는 의사와 환자의 신뢰가 깨지게 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하지만 만약 수술이 정말 꼭 필요
한 상태인데, 이러한 의심이나 후유증 염려로 무 서워서 치료를 미룬다면 변형이 더 진행되기도 하고 통증이 만성적으로 되어서 나중에 치료가 더욱 어려워지는 경우도 분명 있습니다. 이런 직 접적인 영향 외에도 관절이나 척추의 불편함으 로 인해 발생하는 2차적인 영향, 예를 들면 활동량, 운동량이 줄면서 근육이 퇴 화되고 심폐 기능 등 몸이 더 약해지는 것과 같 이 몸 상태가 더 안 좋아질 수 있습니다. 환자에 게는 ‘지금 수술이 꼭 필요한 상태인지를 판단해 줄 수 있는 의사’가 필요하고, 동시에 ‘정확한 수 술로 좋은 결과를 줄 수 있는 의사’가 좋은 외 과의사라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수술 전후 의 관리 역시 매우 중요한데, 수술만 하고 관리 는 환자가 알아서 하게 두는 경우도 종종 봅니 다. 하지만 수술 이후에 재활은 물론, 생활습관 관리까지 제대로 관리해 주어야 만족할 만한 치 료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통증만 해 결하는 것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되고, 건강한 몸 으로 정상생활에 복귀하는 것 그리고 재발 없이 지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치료 목 표이자 방향이 되어야 합니다. -특히 평촌서울나우병원이 다른 병원과 비교 우위에 있는 분야에 대한 설명도 부탁드립니다. : 앞서 말씀드렸던 정형외과 세부 분야별 전문 의 진료, 한국형 인공관절, 자가건 및 최신술기 로 하는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소아 정형외과 전 문의(2인) 진료, 수부 세부 전문의(2인) 진료, 미 세현미경 척추 수술, 정형외과와 류마티스 내과 협진 시스템, 정형외과(척추 및 관절)와 통증클 리닉 협진 시스템, 최신 물리치료 기계 보유, 개 인 맞춤형 재활도수치료 등입니다. [한국형 인공관절(b.r.q.knee)] 서울나우병원 이사장인 강형욱 원장이 미국과 한국에서의 오 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b.r.q.knee’는 서양에서 개발된 인공관절을 한국인의 무릎 실 측치와 비교하여 한국인에게 적합하게 만든 인 공관절입니다. 500명의 한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무릎 연골 길이를 측정해 한국인에게 맞지 않 는 서양인들의 무릎 관절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기존 인공관절의 단점을 파악해 한국인에게 잘 맞고 수술 후 통증도 적으며 자연스러운 움직임 이 가능한 한국형 인공관절을 개발하여 사용하 고 있습니다. [자가건 및 최신술기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최 근 발표 연구논문에 따르면, 타가건으로 수술 후 재파열이 발생할 확률이 4~5배까지 높다는 보고 가 있습니다. 이에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시행 시
재재건술 등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가건 으로 수술하고 있습니다. [소아정형외과 전문의(2인)] 어린이는 작은 어 른이 아닙니다. 성인과 달리 성장기의 아이들은 회복력이 빨라 제때 제대로 된 치료를 받으면 수술 없이도 잘 회복될 수 있습니다. 다만 성장 판 손상을 동반한 정형외과 질환의 경우 성장 장애 등 후유증이나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에 소아에 맞춰 정확한 판독과 진단, 치료가 이 뤄질 수 있는 소아정형외과 전문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부세부 전문의(2인)] 대한수부외과 세부 전 문의란 정형외과나 성형외과와 같은 외과 계열 전문의가 수부외과 세부 전문의 수련 병원에서 2년간 수련을 받고 평점 기준과 시험을 통과해 야만 얻을 수 있는 전문 의료진입니다. 정형외과 분야 중에서 손과 팔 부위에 대해 오래 수련했기 때문에 까다롭고 예민한 부위인 손과 관련하여 제대로 된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미세현미경 척추 수술] 미세현미경 디스크 제 거술은 고배율 미세 현미경과 미세 드릴을 사 용해 파열된 디스크를 제거하는 수술 방법입니 다. 척추의 구조물을 제거함으로 눌려 있던 신경 이 자극을 받지 않도록 도움을 주는데, 특히 이 수술 방법은 흉터가 크지 않고 출혈의 양도 줄 일 수 있어 환자가 수술로 느끼는 부담감이 적 은 편입니다. 또 빠져 나온 디스크만 선택적으 로 없애기 때문에 정상적인 디스크를 보존하는 데도 기여합니다. [정형외과+류마티스내과 협진 시스템] 류마티 스 질환은 퇴행성 질환과 발생 원인, 병의 진행 양상 등이 다르기 때문에 진단 방법도 다르고 당연히 치료 방법도 다릅니다. 다양한 전문적인 진단 과정을 거쳐 주로 류마티스 내과에서 장기 적인 약물치료를 하게 되는데, 이 때 병의 진행 단계에 따라 정형외과적인 물리치료, 재활치료, 또는 수술적인 치료가 병행되어야 할 때가 많습 니다. 정형외과와 류마티스내과가 협업해 관절의 모든 질환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정형외과+통증클리닉(신경주사) 협진 시스 템] 척추센터에서 수술과 통증 치료를 담당하며 협진 체계를 통해 환자가 신속하고도 정확하게 당일 진료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센터를 운 영하고 있습니다. 류마티스 내과와 정형외과, 통 증의학과간의 긴밀한 협진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 한데, 한 장소에서 원스톱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면 환자 입장에서는 치료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평촌서울나우병원은 현재 바쁜 병원으로 생각 이 되는데, 병원의 장,단기 계획, 특히 환자를 위 한 계획이 있으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 병원확장 신축이전 계획(2022년 1월 예정으 로, 본원과 150m 거리에 위치)입니다. 정형외과 환자에 맞게 특화된 건물 설계는 물론, 스마트 테이블 등 환자 경험을 중점으로 신경 써서 준 비하고 있습니다. 최근 병원 업계에 환자 경험, 병원 서비스 디자인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 고 있고 발전하고 있는 중인데, 저희 평촌서울 나우병원이 바로 선두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 각합니다. 평촌서울나우병원은 100년 역사를 자 랑하는 미국 최고의 정형외과 병원인 HSS병원 (Hospital for special surgery, 관절 척추 질 환 전문 병원)을 롤 모델 삼아 한국의 HSS가 되길 희망합니다. -마지막으로 의료 접근성이 좋은 한국의 의료 제도를 바로 혜택을 볼 수 없는 해외 교민, 특 히 캐나다 교민에게 건강관리를 위한 조언도 부 탁드립니다. : 평촌서울나우병원 공식 유튜브를 소개해 드 립니다. 매일 병원을 찾아올 수 없는 환자분들, 그리고 수술 이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신 환자 분들, 이외에도 정형외과 질환에 대해 관심을 가 진 분들을 위해 정형외과 각 질환에 대한 설명 은 물론, 스스로 관리하는 방법 등 다양한 정형 외과 질환에 대한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실제 유튜브 영상을 보고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분들도 있으시고요. 영상을 통 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평촌서울나우병원 공식 유튜브 채널: 고쳐줘 나우(NOW) https://www.youtube.com/channel/UCGyYH219gPS8hXJmaaZ0DeA 정형외과 질환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 미루지 말고 제때 제대로 된 치료를 받아야 그만큼 효 과가 좋습니다.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과 자세, 스트레칭과 운동을 통해 관절과 척추의 건강을 유지하고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합니다. 감사합니다. 캐나다 교민 특히 밴쿠버 교민들을 대신하여 e-amil 인터뷰를 진행하였고, 밴쿠버로 돌아 오 기전 송원태 원장을 만나, 발바닥 통증에 대비 하여 처방전을 받으면서 열심히 운동을 다짐(?) 한 후 밴쿠버로 돌아 오기전 PCR 테스트에서 음성 결과를 받고 You made it again. 하면서 인천/서울공항으로 향하였다. 박응호 독자위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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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3일 금요일
걸쭉한 고깃국물, 보들보들한 면발. 칼국수만큼 이 계절에 어울리는 음식도 없을 테다. 사진은 1966년 창업한 명동교자에서 촬영했다. 신선한 겉절이 김치, 옹골찬 만두, 고슬고슬한 차조밥이 칼국수와 찰떡궁합이다.
장진영 기자
구수한 국물, 보드라운 면발 미쉐린 사로잡은 칼칼한 맛 레스토랑 안내서 미쉐린 가이드가 미쉐린 가이드 서울 칼국숫집 3곳 최근 2022년 서울편을 발간했다. 서울 ‘55년 터줏대감’ 명동교자부터 식당 169곳이 꼽혔는데, 음식 평균값 사장이 만두 빚는 황생가칼국수 이 4만5000원 이하인 ‘빕 구르망(Bib Gourmand)’ 식당이 61곳 있었다. 빕 바지락 맛 낸 임병주 산동칼국수 구르망 목록을 살펴봤다. 한식·중식·일 세 집 모두 6년째‘빕 구르망’올라 식 등 다양한 식당 중에서 칼국숫집이 눈에 들어왔다. 아무래도 뜨끈한 국물 이 생각나는 계절이어서였다. 미쉐린 가이드가 선택한 칼국숫집은 모두 세 곳이었다. 세 집 모두 미쉐린 가이드 서울편이 처음 나온 2017년부터 6년 연 속 선정됐다. 흥미로운 건, 세 집의 칼국 수가 제각각이라는 사실. 육수는 물론 이고 면발의 질감, 고명까지 개성이 뚜 두(1만원)를 주문하고 선불로 계산한 다. 국수를 후루룩후루룩 삼킨다. 마늘 렷하다. 듬뿍 들어간 김치를 칼국수 한 젓갈마 면 사리·공깃밥은 공짜 다 집어 먹는다. 김치가 떨어질 때쯤 직 55년 역사의 칼국숫집 명동교자를 원이 보충해준다. 무료 차조밥(가끔은 찾는 사람의 상당수는 추억에 끌려올 추가 사리)을 시켜 국물에 말아 먹는다. 테다. 명동에 미도파백화점과 명동국립 깨끗이 그릇을 비운 뒤 직원이 건네준 극장이 있던 시절부터 명동교자를 찾던 껌을 씹으며 일어난다. 이들은 어쩌면 추억을 곱씹기 위해 칼 명동교자는 5시간 내외로 푹 고아낸 국수를 먹는 것인지 모른다. 비록 2021 닭 육수를 쓴다. 삼켜도 될 정도로 보드 년 겨울의 명동은 코로나 탓에 을씨년 라운 면발에 국물이 푹 스며들어 술술 스럽지만 명동교자 같은 노포가 있어 넘어간다. 고명도 화려하다. 볶은 양파, 식사시간이라도 활기가 돈다. 명동교자 목이버섯, 부추, 닭고기와 완당 만두 네 는 현재 명동 본점과 1호점, 이태원점. 점을 얹는다. 언제 먹어도 한결같이 푸 짐하다. 창업주 고(故) 박연하씨의 둘째 이렇게 세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수십 년 묵은 단골은 아니지만, 명동 아들인 박휘준(54) 대표는 “아버지가 교자에서 국수 먹는 방법은 늘 동일하 강조하신 넉넉한 인심, 좋은 식재료에 다. 자리를 잡는다. 국수(9000원)와 만 대한 고집을 지키려 애쓴다”고 말했다.
우동처럼 통통한 면발
황생가칼국수는 북촌의 터줏대감이다. 황의원 사장이 오후 4시쯤 느지막이 점심을 먹는 모습.
뽀얀 한우 사골 국물
북촌 황생가칼국수의 문을 열고 들 어가면 구수한 고깃국 냄새가 확 풍긴 다. 뒤이어 황의원(63) 사장이 직원들 과 만두 빚는 모습이 보인다. 황 사장이 할머니가 살던 집을 2001년 리모델링 해 식당을 연 뒤 지금까지 변함없는 풍 경이다. ‘사골칼국수(1만원)’가 대표 메뉴다. 한우 사골과 양지, 사태를 푹 고아 내 국 물이 뽀얗다. 정성 들여 끓인 곰국 한 사 발 대접받는 것 같다. 면발이 제법 두껍 고 탱글탱글한데도 부드럽게 넘어간다. 소고기·양파·애호박·표고버섯·느타리 버섯을 볶아서 고명으로 내는데, 숨이 죽지 않은 양파가 사각사각 씹힌다. 황 사장은 “60도에서 살짝 볶은 양파가 더 부룩한 밀가루 음식의 단점을 보완해준
다”고 설명했다. 밑반찬으로 겉절이 김치와 백김치를 내준다. 고랭지 배추만 쓰고 2~3일 숙성 한다는 백김치는 적당히 숨이 살아 있 으면서도 단맛이 두드러진다. 배를 많 이 쓴 덕분이란다. 황 사장이 손수 빚은 왕만두(1만원)는 채소가 넉넉히 들어가 씹을수록 고소했다. 황생가칼국수는 소격동 본점 말고도 전국에 11개 지점이 있다. 직영이 아니 어서 맛이 조금씩 다르다. 카카오와 컬 리에서 간편식도 판다. 하나 식당 음식 맛과 같을 순 없다. 본점을 찾아오는 이 들이 여전히 많은 이유다. 황 사장은 “미 쉐린 가이드 선정으로 더 긴장하며 음 식을 만들고 있다”며 “단골이 실망하지 않도록 일관된 맛을 내는 게 관건”이라 고 말했다.
임병주 산동칼국수는 뜨내기 관광객 이 웬만해선 갈 일 없는 서초동 빌딩 숲 사이에 자리한다. 경부고속도로 서초IC 와 지하철 3호선 양재역의 중간, 서초구 청 건너편에 움튼 국숫집은 직장인과 동네 주민이 드나드는 식당이다. 산동 칼국수는 1988년 테이블 7개를 놓고 개 업했다. 올 7월엔 허름했던 옛 건물을 헐 고 번쩍번쩍한 4층 건물을 세웠다. 언론 노출을 한사코 꺼리는 임병주(62) 사장 은 주차 정리를 하느라 분주했다. 이 집 칼국수(9000원)는 바지락 육수 를 쓴다. 수북이 쌓인 바지락의 때깔만 봐도 질 좋은 재료를 고집한다고 추측할 수 있었다. 국물 맛은 과연 시원했다. 바 지락이 뿜어낸 강렬한 감칠맛, 숭덩숭덩 썬 애호박에서 나온 단맛, 청양고추의 아릿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졌다. 면발은 다른 칼국숫집보다 훨씬 통통했다. 거의 우동 면발에 가까웠다. 면발 탄력이 워 낙 강해 후루룩 삼키진 못하고 한참 오 물거려야 했다. 국물 간은 꽤 짭짤했다. 국수를 반쯤 먹다 고추 다진 양념을 한 스푼 넣으니 시원한 맛이 배가 됐다. 칼국수 먹을 때 왕만두(9000원)를 곁 들이면 좋다. 만두 역시 투박한 인상이었 는데 속이 무척 옹골찼다. 여럿이서 푸지 게 먹고 싶다면 보쌈이나 족발을 주문하 면 된다. 여름 한정 메뉴인 콩국수를 먹 으러 멀리서 찾아오는 사람도 많단다. 최승표 기자 spchoi@joongang.co.kr
� 미쉐린 가이드 빕 구르망 인증 마크. 세 식당 모두 6년 연속 선정됐다. � 임병주 산동칼국수는 바지락으로 육수를 낸다. � 속이 꽉 찬 임병주 산동칼국수 만두. � 황생가칼국수는 주말이면 1000그릇 이상 국수를 판다. 제17467호 40판
최승표 기자
종합 2 B12
FOCUS FOCUS 2
2021년 10일 금요일 2021년12월 11월 27일~28일
2021년 11월 27일~28일
‘짓밟히는 해상국립공원’그 후 1년 ‘짓밟히는 해상국립공원’그 후 1년
갯바위 첫 휴식제, 바닷속 정화 ‘거문도의 눈물’닦아주다 갯바위 첫 휴식제, 바닷속 정화 ‘거문도의 눈물’닦아주다 김홍준 기자 rimrim@joongang.co.kr
일정 기간 출입통제, 자연 회복 유도
김홍준 기자 rimrim@joongang.co.kr
구멍 200곳 메우고 납회복 등 90 일정 기간 출입통제, 자연 유도 수거
“이 섬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지난해 7월, 환경부와 국립공원공 “이 섬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단 관계자들 사이에서 퍼진 말이다. ‘이 지난해 7월, 환경부와 국립공원공 섬’은 동양의 지브롤터로 불렸다. 해양 단 관계자들 사이에서 퍼진 말이다. ‘이 자원의 보고(寶庫)이다. 하지만 갯바 섬’은 동양의 지브롤터로 불렸다. 해양 위에는 드릴로 구멍이 수천 개 뚫린 섬, 자원의 보고(寶庫)이다. 하지만 갯바 바위틈에는 납덩이가 수백 개 박혀 있 위에는 드릴로 구멍이 수천 개 뚫린 섬, 는 섬, 바닷속과 해안은 각종 쓰레기로 바위틈에는 납덩이가 수백 개 박혀 있 얼룩진 섬이기도 하다. 이 섬은 전남 여 는 섬, 바닷속과 해안은 각종 쓰레기로 수 거문도다. 얼룩진 섬이기도 하다. 이 섬은 전남 여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에서는 중 수 거문도다. 앙SUNDAY ‘포커스-거문도의 눈물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에서는 중 <2020년 7월 18일 자사진>’을 본 뒤 대 앙SUNDAY ‘포커스-거문도의 눈물 책을 강구했다. 본지는 거문도에서의 <2020년 7월 18일 자사진>’을 본 뒤 대 과도한 낚시행위로 인한 갯바위의 손상 책을 강구했다. 본지는 거문도에서의 과 해양생태 과도한 낚시행위로 인한 갯바위의 손상 계 피해에 대 과 해양생태 한 기사를 게 계 피해에 대 재했다. 지난 한 기사를 게 15개월 넘는 재했다. 지난 기간 동안 거 15개월 넘는 문도에는 무 기간 동안 거 슨 변화가 있 문도에는 무 었을까. 슨 변화가 있 었을까. 본지 고발로 실태 조사 뒤 대책 강구
“야, 이건 난공사다.” 본지 고발로 실태 조사 뒤 대책 강구 지난 5일 오전. 배재성(58) 거문도 낚 “야, 이건 난공사다.” 시협회 회장은 거문도 서도의 갯바위 지난 5일 오전. 배재성(58) 거문도 낚 한 곳에서 20분 넘게 진땀을 흘렸다. 불 시협회 회장은 거문도 서도의 갯바위 에 녹아서 바위를 뒤엎은, 해물파전 접 한 곳에서 20분 넘게 진땀을 흘렸다. 불 시만 한 플라스틱을 제거하느라 씨름 에 녹아서 바위를 뒤엎은, 해물파전 접 중이었던 것. 정승준 국립공원공단 해 시만 한 플라스틱을 제거하느라 씨름 상해안보전실 실장은 “낚시인들 일부 중이었던 것. 정승준 국립공원공단 해 가 이곳에서 불을 피우면서 남기고 간 상해안보전실 실장은 “낚시인들 일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날은 ‘거문 가 이곳에서 불을 피우면서 남기고 간 도 갯바위 생태 휴식제 1차 정화 활동’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날은 ‘거문 이 열렸다. 해안·해상·해중에서 전방위 도 갯바위 생태 휴식제 1차 정화 활동’ 로 벌어졌다. 국립공원공단과 국립공원 이 열렸다. 해안·해상·해중에서 전방위 을지키는시민의모임(국시모), 거문도 주 로 벌어졌다. 국립공원공단과 국립공원 민 60여 명이 참가했다. 을지키는시민의모임(국시모), 거문도 주 배성우(54) 국시모 집행위원장은 20 민 60여 명이 참가했다. 분간 바닷속에서 납·통발·어망·술병 등 배성우(54) 국시모 집행위원장은 20 쓰레기를 한가득 안고 올라왔다. 배씨 분간 바닷속에서 납·통발·어망·술병 등 는 “타이어도 있는데, 중장비를 동원해 쓰레기를 한가득 안고 올라왔다. 배씨 서 건져 올려야겠다”고 밝혔다. 스쿠버 는 “타이어도 있는데, 중장비를 동원해 다이빙 단체 PADI의 코스 디렉터인 윤 서 건져 올려야겠다”고 밝혔다. 스쿠버 재준(51)씨를 비롯한 다이버 16명은 국 다이빙 단체 PADI의 코스 디렉터인 윤 시모와 함께 해중 정화 활동에 참여했 재준(51)씨를 비롯한 다이버 16명은 국 다. 윤씨는 “쓰레기와 산호가 공존하는 시모와 함께 해중 정화 활동에 참여했 거문도 바닷속을 보면, 아직도 희망이 다. 윤씨는 “쓰레기와 산호가 공존하는 있기에 섬을 지키려는 노력이 더 간절하 거문도 바닷속을 보면, 아직도 희망이 다”고 말했다. 있기에 섬을 지키려는 노력이 더 간절하 국립공원공단 20t급 ‘선박 302호’는 다”고 말했다. 국립공원공단 20t급 ‘선박 302호’는
“삶의 터전 더메우고 훼손되지 않게 해야” 구멍 200곳 납등 90 수거 “삶의 터전 더 훼손되지 않게 해야” 120여 종‘어종의 보고’낚시꾼 몰려 해상해안 환경 살리려 휴식제 도입 120여 종‘어종의 보고’낚시꾼 몰려 효과 평가,환경 다른살리려 섬으로휴식제 확대 계획 해상해안 도입 효과 평가, 다른 섬으로 확대 계획 목포에서 내려와 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직원들이 배에서 내린 갯바위 곳곳은 목포에서 내려와 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모두 ‘낚시 포인트’다. 동시에 ‘훼손 포인 직원들이 배에서 내린 갯바위 곳곳은 트’이기도 하다. 2㎡ 안에 드릴 구멍이 20 모두 ‘낚시 포인트’다. 동시에 ‘훼손 포인 여개 뚫린 곳도 있다. 납봉도 바위 곳곳 트’이기도 하다. 2㎡ 안에 드릴 구멍이 20 에 박혀 있다. 일부 낚시인들이 남긴 구 여개 뚫린 곳도 있다. 납봉도 바위 곳곳 멍과 납은 낚싯대를 고정하기 위한 것이 에 박혀 있다. 일부 낚시인들이 남긴 구 다. 바위가 갈라지고, 어류 중금속 축적 멍과 납은 낚싯대를 고정하기 위한 것이 으로 인한 생태계 교란이 우려된다. 한 다. 바위가 갈라지고, 어류 중금속 축적 려해상국립공원에서 지난 3년간 수거한 으로 인한 생태계 교란이 우려된다. 한 납은 3t이다. 김광균 국립공원공단 차장 려해상국립공원에서 지난 3년간 수거한 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재료(바이오폴 납은 3t이다. 김광균 국립공원공단 차장 리머)로 구멍 뚫린 바위를 메웠다. 김 차 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재료(바이오폴 장은 “자갈과 피마자유 등을 써서 환경 리머)로 구멍 뚫린 바위를 메웠다. 김 차 복원을 하는 기술인데, 해조류가 이 위 장은 “자갈과 피마자유 등을 써서 환경 에서 서식할 정도”라고 밝혔다. 복원을 하는 기술인데, 해조류가 이 위 거문도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 에서 서식할 정도”라고 밝혔다. 한다. 다도해·태안·한려 세 곳의 해상국 거문도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 립공원과 사실상 해상 일부를 가진 변 한다. 다도해·태안·한려 세 곳의 해상국 산반도국립공원을 합하면 전국 국립공 립공원과 사실상 해상 일부를 가진 변 원 면적(6726㎢)의 절반가량이 해상해 산반도국립공원을 합하면 전국 국립공 안 지역이다. 원 면적(6726㎢)의 절반가량이 해상해 육상 국립공원과 달리 해상해안 지역 안 지역이다. 은 접근이 어렵다. 때문에 ‘거문도의 눈 육상 국립공원과 달리 해상해안 지역 물’ 보도 후 국립공원공단은 인력 확충 은 접근이 어렵다. 때문에 ‘거문도의 눈 부터 착수했다. 해상국립공원의 환경 업 물’ 보도 후 국립공원공단은 인력 확충 무를 총괄할 공단 내 실무 담당을 ‘부’에 부터 착수했다. 해상국립공원의 환경 업 서 ‘실’로 승격시키고 실무 인원도 5명에 무를 총괄할 공단 내 실무 담당을 ‘부’에 서 9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렸다. 기동력 서 ‘실’로 승격시키고 실무 인원도 5명에 을 확보해줄 선박도 현재 7척에서 내년 서 9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렸다. 기동력 2척을 추가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을 확보해줄 선박도 현재 7척에서 내년 적정 선박 수를 15척으로 보고 있다. 2척을 추가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그리고 지난 2월 다도해해상국립공 적정 선박 수를 15척으로 보고 있다. 원 거문도와 백도 일대 25개 지점에 대 그리고 지난 2월 다도해해상국립공 한 환경 조사에 착수했다. 낚싯대 고정 원 거문도와 백도 일대 25개 지점에 대 용 납의 밀도가 10㎡당 8.3개로, 한려해 한 환경 조사에 착수했다. 낚싯대 고정 상국립공원 거제·통영 일대 같은 면적 용 납의 밀도가 10㎡당 8.3개로, 한려해 (10㎡당 3.2개)의 2.6배에 달하는 것으 상국립공원 거제·통영 일대 같은 면적 로 나왔다. 낚시인, 주민들과 협의를 통 (10㎡당 3.2개)의 2.6배에 달하는 것으 해 지난 9월 13일부터 한 달간 ‘거문도 로 나왔다. 낚시인, 주민들과 협의를 통 갯바위 생태 휴식제’를 시범 운영했다. 해 지난 9월 13일부터 한 달간 ‘거문도 한 달 뒤인 10월 13일부터 1년간 본격 실 갯바위 생태 휴식제’를 시범 운영했다. 시에 들어갔다. 한 달 뒤인 10월 13일부터 1년간 본격 실 갯바위 생태 휴식제는 우리나라에서 시에 들어갔다. 처음으로 도입했다. 오염·훼손된 갯바 갯바위 생태 휴식제는 우리나라에서 위에 일정 기간 출입을 통제하는 동시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오염·훼손된 갯바 복원·정화 활동을 통해 자연 치유를 유 위에 일정 기간 출입을 통제하는 동시에 도하는 제도다. 거문도 세 개의 복원·정화 활동을 통해 자연 치유를 유 섬인 고도·서도·동도 중 도하는 제도다. 거문도 세 개의 섬인 고도·서도·동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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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의 북쪽 6.5㎞, 남쪽 3.5㎞ 갯바위 구간이 대상이다. 위반 시 50만원의 과 서도의 북쪽 6.5㎞, 남쪽 3.5㎞ 갯바위 태료가 부과된다. 구간이 대상이다. 위반 시 50만원의 과 한 달간 시범 실시가 시작된 9월 13일 태료가 부과된다. 은 월요일이었다. 낚시업계 관계자에 따 한 달간 시범 실시가 시작된 9월 13일 르면, 낚시인들은 “마지막 돌돔”이라며 은 월요일이었다. 낚시업계 관계자에 따 직전 주말인 9월 11, 12일 거문도에 몰 르면, 낚시인들은 “마지막 돌돔”이라며 려갔다고 한다. 거문도에 왜 낚시인들이 직전 주말인 9월 11, 12일 거문도에 몰 몰릴까. 경기도 고양시에서 낚시 장비를 려갔다고 한다. 거문도에 왜 낚시인들이 취급하는 박모(50)씨는 “거문도 바다는 몰릴까. 경기도 고양시에서 낚시 장비를 참돔·돌돔·벵에돔·감성돔 등 사시사철 취급하는 박모(50)씨는 “거문도 바다는 120여종의 어류를 낚을 수 있는 어종 참돔·돌돔·벵에돔·감성돔 등 사시사철 120여종의 어류를 낚을 수 있는 어종
의 보고”라고 말했다. 거문도에서의 해상 낚시는 물론 휴식 의 보고”라고 말했다. 제를 적용하지 않은 갯바위에서는 낚시 거문도에서의 해상 낚시는 물론 휴식 가 허용된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동 제를 적용하지 않은 갯바위에서는 낚시 도 등 다른 포인트로 낚시인들이 몰리 가 허용된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동 는 풍선효과를 우려한다. 거문도 주민 도 등 다른 포인트로 낚시인들이 몰리 들은 애초에 “거문도 갯바위 전체를 휴 는 풍선효과를 우려한다. 거문도 주민 식제로 묶자”고 주장해 왔다. 배재성 회 들은 애초에 “거문도 갯바위 전체를 휴 장은 “우리 삶의 터전이자 일터인 이 섬 식제로 묶자”고 주장해 왔다. 배재성 회 이 더는 훼손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장은 “우리 삶의 터전이자 일터인 이 섬 밝혔다. 다른 이유도 있다. 한 낚시업계 이 더는 훼손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관계자는 “낚시인들이 여수와 고흥에 밝혔다. 다른 이유도 있다. 한 낚시업계 서 배를 빌린 뒤 거문도로 들어가 선상· 관계자는 “낚시인들이 여수와 고흥에 갯바위 낚시를 하고 이동하는 게 비용 서 배를 빌린 뒤 거문도로 들어가 선상· 상·시간상으로 편하기 때문에, 거문도 갯바위 낚시를 하고 이동하는 게 비용 에서 직접 배를 빌리고 숙식을 해결하 상·시간상으로 편하기 때문에, 거문도 는 경우가 줄었다”며 “이처럼 섬에는 아 에서 직접 배를 빌리고 숙식을 해결하 무런 경제적 도움도 안 주고, 일부 낚시 는 경우가 줄었다”며 “이처럼 섬에는 아 인들이 구멍 뚫고 납 버리고 쓰레기 남 무런 경제적 도움도 안 주고, 일부 낚시 기고 가니 누가 좋아하겠나”고 꼬집기 인들이 구멍 뚫고 납 버리고 쓰레기 남 도 했다. 그래서 이번 생태 휴식제 적용 기고 가니 누가 좋아하겠나”고 꼬집기 문도와 여수·고흥 낚시 관 을 놓고도 거문도와 도 했다. 그래서 이번 생태 휴식제 적용 점을 찾기 쉽지 않았다. 계자들이 접점을 문도와 여수·고흥 낚시 관 을 놓고도 거문도와 점을 찾기 쉽지 않았다. 계자들이 접점을
친환경 재료로 메운 바위에 해조류 서식
당국은 거문도에서의 도에서의 낚시를 한꺼번에 친환경 재료로 메운 바위에 해조류 서식 전면 통제하기에는 기에는 현실적으로 무리라 당국은 거문도에서의 도에서의 낚시를 한꺼번에 고 판단했다. 90 900만 00만 명 명에 에 육박 육박하는 하는 낚시 낚시 전면 통제하기에는 기에는 현실적으로 무리라 인들이 가거도·추자도와 함께 도 추자 도· 추 도와 함 께 ‘3대 대어 고 판단했다. 90 900만 00만 명 명에 에 육박 육박하는 하는 낚시 낚시 장’으로 꼽는 이곳에 이곳 곳에 부분 부분 생태 생태 휴식 휴식제 휴식제 인들이 가거도·추자도와 함께 도 추자 도· 추 도와 함 께 ‘3대 대어 장’으로 꼽는 이곳에 이곳 곳에 부분 부분 생태 생태 휴식 휴식제 휴식제
이 지난 5일 선박 302 1 국립공원공단 직원들 호에서 내려 거문도 갯 이 지난 5일 선박 302 바위에서 정화 활동 중 호에서 내려 거문도 갯 이다. 2 쓰레기 수거를 바위에서 정화 활동 중 위해 바다에 뛰어드는 이다. 2 쓰레기 수거를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 위해 바다에 뛰어드는 의모임 다이버. 3 지난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 5일 거문도 정화 활 의모임 다이버. 3 지난 동 중 수거한 납. 4 5일 거문도 정화 활 거문도 갯바위에 박힌 동 중 수거한 납. 4 납봉. 5 지난해 7월 취 거문도 갯바위에 박힌 재 중 낚시인이 있던 거 납봉. 5 지난해 7월 취 문도 소원도. 6 현재 소 재 중 낚시인이 있던 거 원도에는 갯바위 생태 문도 소원도. 6 현재 소 휴식제 안내판이 설치 원도에는 갯바위 생태 돼 있다. 김홍준 기자 휴식제 안내판이 설치 돼 있다.
김홍준 기자
를 도입한 뒤, 제도 적용 구간을 교체·확 대해 나간다는 것이다. 여수·고흥 낚시 를 도입한 뒤, 제도 적용 구간을 교체·확 관계자들도 거문도 환경 피해의 심각성 대해 나간다는 것이다. 여수·고흥 낚시 을 알고 이를 개선하려는 움직임이 있었 관계자들도 거문도 환경 피해의 심각성 고, 거문도 관계자들도 100% 갯바위 낚 을 알고 이를 개선하려는 움직임이 있었 시 제한 대신 한발 물러났다. 서로 최선 고, 거문도 관계자들도 100% 갯바위 낚 이 아닌 차선을 선택하면서 합의를 본 시 제한 대신 한발 물러났다. 서로 최선 것이다. 정인철 국시모 사무국장은 “갯 이 아닌 차선을 선택하면서 합의를 본 바위 휴식제는 이해 당사자들의 의견 것이다. 정인철 국시모 사무국장은 “갯 제시와 절충, 합의가 이어지는 현재 진 바위 휴식제는 이해 당사자들의 의견 행형”이라고 말했다. 정승준 국립공원 제시와 절충, 합의가 이어지는 현재 진 공단 실장은 “장기간 수정과 보완을 거 행형”이라고 말했다. 정승준 국립공원 듭해 해상해안 환경을 살리는 미래 완료 공단 실장은 “장기간 수정과 보완을 거 형 휴식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 듭해 해상해안 환경을 살리는 미래 완료 감을 드러냈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 형 휴식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 사장은 “갯바위 생태 휴식제는 국민과 감을 드러냈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 낚시인들의 미래를 위한 숨 고르기”이 사장은 “갯바위 생태 휴식제는 국민과 라며 “효과를 면밀히 분석·평가하여 다 낚시인들의 미래를 위한 숨 고르기”이 른 섬에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며 “효과를 면밀히 분석·평가하여 다 이날 생태 휴식제 도입 후 첫 정화 활 른 섬에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에서 수거한 납만 해도 20㎏에 달했 이날 생태 휴식제 도입 후 첫 정화 활 다. 바닷속에서 수거한 쓰레기는 70㎏ 동에서 수거한 납만 해도 20㎏에 달했 이었다. 특허 기술로 메운 구멍은 200여 다. 바닷속에서 수거한 쓰레기는 70㎏ 곳에 달했다. 김종명 국립공원공단 과 이었다. 특허 기술로 메운 구멍은 200여 장은 ‘선박 302호’에 쌓인 납과 쓰 곳에 달했다. 김종명 국립공원공단 과 레기를 보고 말했다. “어, 참 속 장은 ‘선박 302호’에 쌓인 납과 쓰 이 시원하다.” 울고 있던 그 레기를 보고 말했다. “어, 참 속 섬은 지금 지 금 눈물 이 시원하다.” 울고 있던 그 을 닦고 섬은 지금 지 금 눈물 있을까. 있을까. 을 닦고 있을까. 있을까.
거문도 갯바위 정화 활동 중인 국립공원공단 직원들. 김홍준 기자 거문도 갯바위 정화 활동 중인 제764호 40판
제764호 40판
국립공원공단 직원들. 김홍준 기자
2021년 11월10일 27일~28일 2021년 12월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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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의 챔피언 스윙
2021년 11월 27일~28일
박원의 챔피언 스윙
백스윙 탑서 중심축·밸런스 유지해야 파워 실린다 백스윙 탑서 중심축·밸런스 유지해야 파워 실린다 박원 JTBC골프 해설위원 박원 JTBC골프 해설위원
2021년 LPGA 투어 시즌은 고진영 선수 가 올해의 선수상 수상으로 멋진 피날 2021년 LPGA 투어 시즌은 고진영 선수 레를 장식했고, 한국 선수들의 LPGA 가 올해의 선수상 수상으로 멋진 피날 투어 통산 201승으로 마무리됐다. 마지 레를 장식했고, 한국 선수들의 LPGA 막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까지 보여 투어 통산 201승으로 마무리됐다. 마지 준 치열한 경쟁과 LPGA 투어의 지속적 막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까지 보여 인 인기 상승, 그리고 그에 걸맞은 상금 준 치열한 경쟁과 LPGA 투어의 지속적 규모 증대 소식들은 벌써 내년 시즌이 인 인기 상승, 그리고 그에 걸맞은 상금 기다려지게 한다. 규모 증대 소식들은 벌써 내년 시즌이 향후 한국 선수들이 더 빼어난 활약 기다려지게 한다. 을 하기 위해 보강할 부분은 상대적으 향후 한국 선수들이 더 빼어난 활약 로 취약한 드라이브 거리라는 것이 통 을 하기 위해 보강할 부분은 상대적으 설에 가깝다. 특히 아리아 쭈타누깐, 패 로 취약한 드라이브 거리라는 것이 통 티 타와타나킷 등 장타력을 갖춘 선수 설에 가깝다. 특히 아리아 쭈타누깐, 패 들이 등장할 때마다 한국 선수들의 드 티 타와타나킷 등 장타력을 갖춘 선수 라이브 거리 증대에 대한 필요성이 대 들이 등장할 때마다 한국 선수들의 드 두하곤 했다. 라이브 거리 증대에 대한 필요성이 대 현실은 어떤지 기록을 살펴보자. 2021 두하곤 했다. 년 시즌 LPGA 드라이브 거리부문에 현실은 어떤지 기록을 살펴보자. 2021 선 네덜란드의 앤 반담이 평균 290.8야 년 시즌 LPGA 드라이브 거리부문에 드로 1위이며, 총 13명의 선수가 평균 드 선 네덜란드의 앤 반담이 평균 290.8야 라이브 거리 270야드 이상을 기록했다. 드로 1위이며, 총 13명의 선수가 평균 드 1위에서 13위까지 약 20야드 폭에 속하 라이브 거리 270야드 이상을 기록했다. 는 최상위 구간을 살펴보면 렉시 톰슨 1위에서 13위까지 약 20야드 폭에 속하 (4위, 278.4야드), 넬리 코다(7위, 275.1야 는 최상위 구간을 살펴보면 렉시 톰슨 드), 제시카 코다(10위, 273.9야드) 등 미 (4위, 278.4야드), 넬리 코다(7위, 275.1야 국 선수들이 3명으로 가장 많다. 다음 드), 제시카 코다(10위, 273.9야드) 등 미 으로는 멕시코와 필리핀 선수들도 2명 국 선수들이 3명으로 가장 많다. 다음 씩 들어 있다. 한국 선수는 김아림(5위, 으로는 멕시코와 필리핀 선수들도 2명 276.8야드)이 유일하다. 씩 들어 있다. 한국 선수는 김아림(5위, 중상위권이라 할 수 있는 평균 드라 276.8야드)이 유일하다. 이브 거리 255야드 이상 270야드 이하 중상위권이라 할 수 있는 평균 드라 의 15야드 폭 구간에는 무려 73명의 선 이브 거리 255야드 이상 270야드 이하 수들이 밀집돼 있다. 그 안에 미국 선수 의 15야드 폭 구간에는 무려 73명의 선 들은 총 23명이고 한국 선수들은 총 10 수들이 밀집돼 있다. 그 안에 미국 선수 명(김세영, 박희영, 박성현, 이정은6, 이 들은 총 23명이고 한국 선수들은 총 10 미향, 양희영, 신지은, 고진영, 이정은, 명(김세영, 박희영, 박성현, 이정은6, 이 전인지 등)이 들어 있다. 참고로 하위권 미향, 양희영, 신지은, 고진영, 이정은, 88~156위에 랭크된 미국 선수들은 34 전인지 등)이 들어 있다. 참고로 하위권 명, 한국 선수들은 10명이다. LPGA 투 88~156위에 랭크된 미국 선수들은 34 어 선수들의 국가별 숫자 분포를 감안 명, 한국 선수들은 10명이다. LPGA 투 하면 기존의 통설과는 달리 한국 선수 어 선수들의 국가별 숫자 분포를 감안 들이 드라이브 거리부문 상하위권에서 하면 기존의 통설과는 달리 한국 선수 골고루 미국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 들이 드라이브 거리부문 상하위권에서 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골고루 미국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 그동안 국내 미디어 및 팬들은 한국 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선수들의 장타력 보강을 꾸준히 요구 그동안 국내 미디어 및 팬들은 한국 했다. 선수들도 그 주장에 공감하고 땀 선수들의 장타력 보강을 꾸준히 요구 을 쏟으며 부응한 결과로 판단한다. 지 했다. 선수들도 그 주장에 공감하고 땀 난 칼럼에서 넬리 코다의 스쿼트 동작 을 쏟으며 부응한 결과로 판단한다. 지 을 장타의 비결로 소개한 바 있는데, 이 난 칼럼에서 넬리 코다의 스쿼트 동작 번에는 언니인 제시카 코다의 스윙에서 을 장타의 비결로 소개한 바 있는데, 이 번에는 언니인 제시카 코다의 스윙에서
제시카 코다는2021년 드라이브샷 평균 거리 가 273.9야드로 10위다. [사진 AP=연합뉴스] 제시카 코다는2021년 드라이브샷 평균 거리 가 273.9야드로 10위다. [사진 AP=연합뉴스]
장타력을 늘릴 수 있는 중요한 요소를 소개한다. 장타력을 늘릴 수 있는 중요한 요소를 샷의 거리가 짧은 골퍼들의 힘 소개한다. 을 쓰는 방식 중 흔히 볼 수 있는 샷의 거리가 짧은 골퍼들의 힘 오류가 체중을 과도하게 이동시키 을 쓰는 방식 중 흔히 볼 수 있는 는 것이다. 특히 백스윙 때 상체를 일으 오류가 체중을 과도하게 이동시키 켜 세우면서 우측으로 과도하게 밀리는 는 것이다. 특히 백스윙 때 상체를 일으 스웨이(sway, 전후좌우로 흔들림) 현 켜 세우면서 우측으로 과도하게 밀리는 상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스웨이 현상은 스웨이(sway, 전후좌우로 흔들림) 현 본인이 가지고 있는 파워를 골프스윙 상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스웨이 현상은 에 그대로 발휘하지 못하게 만들어 가 본인이 가지고 있는 파워를 골프스윙 장 치명적인 파워손실을 일으킨다. 그 에 그대로 발휘하지 못하게 만들어 가 림1처럼 백스윙 때 우측 무릎과 힙이 오 장 치명적인 파워손실을 일으킨다. 그 른발 밖으로 밀릴 정도로 체중 이동이 림1처럼 백스윙 때 우측 무릎과 힙이 오 이루어져서는 절대 안 된다. 양발 사이 른발 밖으로 밀릴 정도로 체중 이동이 의 중간 지점이 체중의 중심을 관통하 이루어져서는 절대 안 된다. 양발 사이 는 축인데, 백스윙 때 그 축이 우측으로 의 중간 지점이 체중의 중심을 관통하 많이 밀리면 파워 누수가 발생할 수밖 는 축인데, 백스윙 때 그 축이 우측으로 에 없다. 방향성마저 나빠질 것은 자명 많이 밀리면 파워 누수가 발생할 수밖 하다. 백스윙에 걸리는 시간의 3분의 1 에 없다. 방향성마저 나빠질 것은 자명 밖에 안 되는 다운스윙 때 다시 타깃 방 하다. 백스윙에 걸리는 시간의 3분의 1 향으로 체중을 제대로 이동시키며 다 밖에 안 되는 다운스윙 때 다시 타깃 방 른 스윙 동작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것 향으로 체중을 제대로 이동시키며 다 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 과정에서 밸런 른 스윙 동작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것 스도 흔들리기 십상이다. 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 과정에서 밸런 스도 흔들리기 십상이다.
백스윙 탑은 볼 때릴 준비 완료 자세
미국의 대표적 장타자인 제시카 코다 백스윙 탑은 볼 때릴 준비 완료 자세 는 백스윙 탑에서 그 스윙 축이 흔들리 미국의 대표적 장타자인 제시카 코다 지 않는다. 교과서적인 스윙을 하든 독 는 백스윙 탑에서 그 스윙 축이 흔들리 특한 스윙을 하든 관계없이 장타자들 지 않는다. 교과서적인 스윙을 하든 독 에게서 관찰되는 공통적인 특징이기도 특한 스윙을 하든 관계없이 장타자들 하다. 흔들리지 않는 중심축을 갖춘 제 에게서 관찰되는 공통적인 특징이기도 시카 코다의 스윙을 익히면 드라이브 하다. 흔들리지 않는 중심축을 갖춘 제 거리 증대에 상당한 효과를 거둘 수 있 시카 코다의 스윙을 익히면 드라이브 다. 그림2의 셋업 자세에서 그림3의 백 거리 증대에 상당한 효과를 거둘 수 있 스윙 탑으로 갈 때 장타자 제시카 코다 다. 그림2의 셋업 자세에서 그림3의 백 의 체중 위치를 스윙 탑으로 갈 때 장타자 제시카 코다 살펴보자. 즉 의 체중 위치를 체중의 중심 살펴보자. 즉 위치의 체중의 중심 변화가 위치의 전혀 없 변화가 다. 양발 전혀 없 안쪽을 기 다. 양발 준으로 그려진 안쪽을 기 박스 안 에 그대로 준으로 그려진 중심을 유지하고 있다. 박스 안 에 그대로 오히려 그림3에서 볼 수 중심을 유지하고 있다. 있듯이 백스윙 탑에서 오히려 그림3에서 볼 수 이루어진 힙턴으로 인해 있듯이 백스윙 탑에서 좌측 힙이 셋업 때의 박 이루어진 힙턴으로 인해 스를 살짝 벗어나 타 좌측 힙이 셋업 때의 박 깃 쪽으로 나가 있다. 스를 살짝 벗어나 타 강력한 파워를 쏟아 낼 깃 쪽으로 나가 있다. 준비가 된 환상적인 자 강력한 파워를 쏟아 낼 준비가 된 환상적인 자
그림1
그림2
그림3
그림1
그림2
그림3
제시카 코다의 장타력 비결 제시카 코다의 장타력 비결 백스윙 탑에서 체중 우측 이동 땐
치명적 누수, 밸런스 흔들려 백스윙 파워 탑에서 체중 우측 이동 땐 치명적 파워 누수, 밸런스 흔들려 오른발 안쪽 지면서 안 떨어지게 척추 기울기도 변화 없도록 해야 오른발 안쪽 지면서 안 떨어지게 척추 기울기도 변화 없도록 해야
세다. 타이거 우즈도 마찬가지다. 이런 자세를 갖추려면 오른발 안쪽의 역할도 세다. 타이거 우즈도 마찬가지다. 이런 중요하다. 그림2처럼 백스윙 과정에서 자세를 갖추려면 오른발 안쪽의 역할도 오른발 안쪽이 지면에서 떨어지지 않을 중요하다. 그림2처럼 백스윙 과정에서 정도로 지면에 저항하며 버텨 주면 체 오른발 안쪽이 지면에서 떨어지지 않을 중이 우측으로 과도하게 밀리지 않도록 정도로 지면에 저항하며 버텨 주면 체 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드라이브 거리 중이 우측으로 과도하게 밀리지 않도록 가 짧은 사람들의 경우엔 우측으로 스 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드라이브 거리 웨이 돼 있는 백스윙 탑에서 다운스윙 가 짧은 사람들의 경우엔 우측으로 스 때 제자리로 돌아오려 애쓰는 경우가 웨이 돼 있는 백스윙 탑에서 다운스윙 많지만 결코 그리 간단치 않다. 백스윙 때 제자리로 돌아오려 애쓰는 경우가 탑에 가는 순간 때리려는 본능이 앞서 많지만 결코 그리 간단치 않다. 백스윙 고 스윙 템포도 빨라지기 때문이다. 다 탑에 가는 순간 때리려는 본능이 앞서 운스윙 과정에서 만들어야 할 동작 고 스윙 템포도 빨라지기 때문이다. 다 이 많을수록 스윙은 복잡해지고 어 운스윙 과정에서 만들어야 할 동작 려워진다. PGA 및 LPGA 투어 선 이 많을수록 스윙은 복잡해지고 어 려워진다. PGA 및 LPGA 투어 선
거울에 척추선 표시, 백스윙 탑 자세 교정법 거울에 척추선 표시, 백스윙 탑 자세 교정법 거울에 척추선을 그어 놓고 백스
이때 스쿼트 동작까지 느끼며 머리
윙 탑 만들기 거울에 척추선을 그어 놓고 백스 골프 연습장이나 가정에서 전신 윙 탑 만들기 거울 혹은 반사되는 유리면을 찾 골프 연습장이나 가정에서 전신 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투명 거울 혹은 반사되는 유리면을 찾 하지 않은 테이프나 쉽게 지워지는 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투명 칠판용 보드마커펜을 활용하자. 하지 않은 테이프나 쉽게 지워지는 거울이나 유리면 앞에서 마음 칠판용 보드마커펜을 활용하자. 에 드는 올바른 셋업 자세를 거울이나 유리면 앞에서 마음 만들자. 에 드는 올바른 셋업 자세를 거울이나 유리면에 비친 셋 만들자. 업 자세에서 살짝 우측으로 거울이나 유리면에 비친 셋 기울어진 척추선을 떠올려 보자. 업 자세에서 살짝 우측으로 거울 혹은 유리면에 테이프나 기울어진 척추선을 떠올려 보자. 보드마커펜으로 살짝 우측으 거울 혹은 유리면에 테이프나 로 기울어진 척추선을 표시하자. 보드마커펜으로 살짝 우측으 표시해 둔 척추선에 맞춰 셋 로 기울어진 척추선을 표시하자. 업을 하자. 표시해 둔 척추선에 맞춰 셋 눈을 감고 백스윙 탑까지 스 업을 하자. 윙을 한 후 눈을 떠서 척추 기 눈을 감고 백스윙 탑까지 스 울기를 확인한다. 윙을 한 후 눈을 떠서 척추 기
가 살짝 낮아지는지 확인하자. 셋 이때 스쿼트 동작까지 느끼며 머리 업 때 확인해 둔 척추 기울기가 백스윙 가 살짝 낮아지는지 확인하자. 셋 탑에서도 그 자리에 그대로 유지되도록 업 때 확인해 둔 척추 기울기가 백스윙 반복하자. 오버스윙을 줄이는 부수적 효 탑에서도 그 자리에 그대로 유지되도록 과도 거둘 수 있다. 반복하자. 오버스윙을 줄이는 부수적 효
울기를 확인한다.
과도 거둘 수 있다. 거울 앞에서 양쪽 골반에 의자 뒷면 을 대놓고 백스윙 하기 거울 앞에서 양쪽 골반에 의자 뒷면 의자 두 개를 뒷면이 앞을 향하며 을 대놓고 백스윙 하기 좌, 우에 각각의 골반에 닿도록 놓고 의자 두 개를 뒷면이 앞을 향하며 셋업을 하자 좌, 우에 각각의 골반에 닿도록 놓고 백스윙 탑을 만드는 과정에서 오 셋업을 하자 른쪽 의자가 우측으로 밀리지 않 백스윙 탑을 만드는 과정에서 오 게 하고, 밀리더라도 아주 제한적이 되 른쪽 의자가 우측으로 밀리지 않 도록 한다. 게 하고, 밀리더라도 아주 제한적이 되 백스윙 탑에서 왼쪽 의자에 골반 도록 한다. 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 백스윙 탑에서 왼쪽 의자에 골반 장 중요하다. 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 스쿼트 동작까지 느낄 수 장 중요하다. 있으면 금상첨화다. 스쿼트 동작까지 느낄 수 있으면 금상첨화다.
수들의 경우 다운스윙은 평균 0.2~0.25 초에 불과하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조 수들의 경우 다운스윙은 평균 0.2~0.25 차도 그 찰나의 시간 동안 단순히 볼을 초에 불과하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조 때리는 동작만 하기에도 쉽지 않은 게 차도 그 찰나의 시간 동안 단순히 볼을 골프스윙이다. 볼 때리기 동작 외의 모 때리는 동작만 하기에도 쉽지 않은 게 든 것을 제시카 코다처럼 백스윙 탑에 골프스윙이다. 볼 때리기 동작 외의 모 서 마무리해야 한다. 든 것을 제시카 코다처럼 백스윙 탑에 즉 백스윙 탑은 볼을 때릴 준비를 완 서 마무리해야 한다. 벽하게 마쳐 놓은 자세여야 한다. 그 자 즉 백스윙 탑은 볼을 때릴 준비를 완 세에서 체중의 축이 중앙에 그대로 자 벽하게 마쳐 놓은 자세여야 한다. 그 자 리 잡고 있어야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 세에서 체중의 축이 중앙에 그대로 자 고 파워손실이 없다는 것은 어찌 보면 리 잡고 있어야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 당연하기까지 하다. 파워를 늘리기에 고 파워손실이 없다는 것은 어찌 보면 앞서 파워 누수를 없애는 것은 가장 기 당연하기까지 하다. 파워를 늘리기에 본적인 사항이다. 앞서 파워 누수를 없애는 것은 가장 기 본적인 사항이다.
파워 늘리기 앞서 파워 누수 없애야
척추는 축의 중심 지표이다. 그림2에서 파워 늘리기 앞서 파워 누수 없애야 우측으로 살짝 기울어진 척추는 그림3 척추는 축의 중심 지표이다. 그림2에서 에서도 살짝 기울어진 채 그 자리에 있 우측으로 살짝 기울어진 척추는 그림3 다. 실제로는 백스윙을 시작하며 살짝 에서도 살짝 기울어진 채 그 자리에 있 우측으로 갔다가 탑에서 제자리로 돌 다. 실제로는 백스윙을 시작하며 살짝 아왔다. 다만 그 과정에서 척추의 기울 우측으로 갔다가 탑에서 제자리로 돌 기는 전혀 변화가 없는 것에 주목하자. 아왔다. 다만 그 과정에서 척추의 기울 그렇게 축을 유지해야 파워 손실이 없 기는 전혀 변화가 없는 것에 주목하자. 는 올바른 자세가 나온다. 그렇게 축을 유지해야 파워 손실이 없 참고로, 제시카 코다 역시 동생 넬리 는 올바른 자세가 나온다. 코다와 마찬가지로 백스윙 탑에 이르며 참고로, 제시카 코다 역시 동생 넬리 스쿼트 동작으로 인해 머리의 위치가 코다와 마찬가지로 백스윙 탑에 이르며 살짝 낮아져 있다. 단순히 자매이기 때 스쿼트 동작으로 인해 머리의 위치가 문에 스윙이 닮았다고만 설명하는 것은 살짝 낮아져 있다. 단순히 자매이기 때 그들의 땀방울을 충분히 평가하지 않는 문에 스윙이 닮았다고만 설명하는 것은 것이다. 일러스트 : 허영주 그들의 땀방울을 충분히 평가하지 않는 것이다. 일러스트 : 허영주 박원 고려대학교 경영학 석사 및 미시간주립 대학교 환경정책학 박사로 취미로 골프를 시작 박원 고려대학교 경영학 석사 및 미시간주립 했다가 미국에서 프로의 길로 나섰다. 모델골프 대학교 환경정책학 박사로 취미로 골프를 시작 마스터 인스트럭터, 더 골핑머신 인스트럭터, 퍼 했다가 미국에서 프로의 길로 나섰다. 모델골프 팅존 인스트럭터로서 과학적인 지도를 강조하 마스터 인스트럭터, 더 골핑머신 인스트럭터, 퍼 며 전인지 등 국내 유명프로 선수들을 배출했 팅존 인스트럭터로서 과학적인 지도를 강조하 다. 골프다이제스트 국내 최고의 지도자로도 선 며 전인지 등 국내 유명프로 선수들을 배출했 정되기도 했다. 현재 JTBC골프 해설위원이다. 다. 골프다이제스트 국내 최고의 지도자로도 선 제764호 40판
정되기도 했다. 현재 JTBC골프 해설위원이다. 제764호 4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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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ted on December 10th, 2021
ASSISTANT RESTAURANT MANAGERS (1)
RESTAURANT MANAGER (1)
Edu: High School(Grade-12)certificate, No need certification, Exp: several years of assistant manager, restaurant experience. 40 hours/week, Wage: $25.00/hour to $30.00/hour, Lang.: English. Duties : plan, organize, control and evaluate the operations of restaurants, bars, hall and other food and beverage service establishments, schedule the activities of staff portion, work schedules, Maintain records of stock. DAEBAKBONGA RESTAURANT/MRS. KIM/F:604-602-4949/ EMAIL:daebakbonga@gmail.com/ADD:201-1323 ROBSON, ST.,VAN. B C.
Edu: College (G-14) Certificate, No need certification, Exp: several years of restaurant manager experience :40 hours/week, Wage: $25.00/hour to $30.00/hour, Lang.: English. Duties : plan, organize, control and evaluate the operations of restaurants, bars, hall and other food and beverage service establishments, schedule the activities of staff portion, work schedules, Maintain records of stock. LANGLEY DAMIKO REST/ 2-7280 200TH ST.,LANGLEY BC / F:778-575-5252 EMAIL: damiko604@gmail.com/ Mrs. You
FOOD SERVICE SUPERVISOR (1) Edu: G-12 grade, No need certification, Exp: 1-2 years supervisor experience Full time 40 hours/week, Wage: $22.00/hour to $30.00/hour, Lang.:English Duties : cook,plan,developing, create menus/ check and order all supplies/ check daily schedule/ supervise kitchen staffs,train one permanent resident or one canadian / DAEBAKBONGA RESTAURANT /MRS. KIM/F:604-602-4949/EMAIL:daebakbonga@gmail.com/ ADD:201-1323 ROBSON, ST.,VAN.
COOK OF KOREAN FOOD (1) Edu: G-12 grade, No need certification, Exp: 2-3 years of cooking experience Full time 40 hours/week, Wage: $25.00/hour to $30.00/hour, Lang.:English /Duties : cook, plan, developing, create menus/ check and order all supplies/ check daily schedule/ supervise kitchen staffs, train one permanent resident or one canadian / DAEBAKBONGA RESTAURANT /MRS. KIM/F:604-602-4949/EMAIL:daebakbonga@gmail.com/ ADD:201-1323 ROBSON, ST.,VAN.
ASSISTANT RESTAURANT MANAGERS (1) Edu: High School (G-12), No need certification, Exp: several years of restaurant assistant manager experience. 40 hours/week, Wage: $25.00/hour to $30.00/hour, Lang.: English. Duties : plan, organize, control and evaluate the operations of restaurants, bars, hall and other food and beverage service establishments, schedule the activities of staff portion, work schedules, Maintain records of stock. SURREY DAMIKO REST/MRS.YOU,/ADD:#140-2950 KING GEORGE BLVD,SURREY/EMAIL: damiko604@gmail.com /F: 778-575-5252
* COOK (1) OF JAPANESE HOT FOOD Edu: G-12 grade, No need certification, Exp: 2 -3 years of cooking, 40 hours/week, Wage: $25.00/hour to $30.00/hour, Lang.: English , Duties : cook,plan,developing, create menus/ check and order all supplies/ check daily schedule/ supervise kitchen staffs,train one permanent resident or one canadian SURREY DAMIKO REST/MRS.YOU,/ADD:#140-2950 KING GEORGE BLVD,SURREY/EMAIL: damiko604@gmail.com /F: 778-575-5252
RESTAURANT MANAGERS (1) Edu: College (G-14) certificate, No need certification, Exp: several years of restaurant manager experience. 40 hours/week, Wage: $25.00/hour to $30.00/hour, Lang.: English. Duties : plan, organize, control and evaluate the operations of restaurants, bars, hall and other food and beverage service establishments, schedule the activities of staff portion, work schedules, Maintain records of stock. MASITA REST. MRS. KIM /ADD: 6516 KINGSWAY BURNABY B C / F:604-985-8657 / email: mercinny@gmail.com
ASSISTANT RESTAURANT MANAGERS (1) Edu: High school(G-12)certificate, No need certification, Exp: several years of restaurant assistant manager experience. 40 hours/week, Wage: $25.00/hour to $30.00/hour, Lang.: English. Duties : plan, organize, control and evaluate the operations of restaurants, bars, hall and other food and beverage service establishments, schedule the activities of staff portion, work schedules, Maintain records of stock. MASITA REST. MRS. KIM /ADD: 6516 KINGSWAY BURNABY B C / F:604-985-8657 / email: mercinny@gmail.com
ASSISTANT RESTAURANT MANAGERS (1) *CHEF (1) OF JAPANESE HOT FOOD Edu: G-12 grade, No need certification, Exp: 2- 3 years cooking experience, 40 hours/week, Wage: $25.00/hour to $30.00/hour, Lang.: English, Duties : cook, plan, developing,/create menus/ manage kitchen operation/ sanitation/ food storage procedures/manage staffs/presentation food equipment/safety and hygine. LANGLEY DAMIKO REST/ 2-7280 200TH ST.,LANGLEY BC / F:778-575-5252 EMAIL: damiko604@gmaill.com/ Mrs. You
ASSISTANT RESTAURANT MANAGERS (1) Edu: High School(G-12)certificate, No need certification, Exp: several years of restaurant assistant manager experience :40 hours/week, Wage: $25.00/hour to $30.00/hour, Lang.: English. Duties : plan, organize, control and evaluate the operations of restaurants, bars, hall and other food and beverage service establishments, schedule the activities of staff portion, work schedules, Maintain records of stock. LANGLEY DAMIKO REST/ 2-7280 200TH ST.,LANGLEY BC / F:778-575-5252 EMAIL: damiko604@gmaill.com/ Mrs. You
Edu: High school(G-12)certificate, No need certification, Exp: several years of restaurant assistant manager experience. 40 hours/week, Wage: $25.00/hour to $30.00/hour, Lang.: English. Duties : plan, organize, control and evaluate the operations of restaurants, bars, hall and other food and beverage service establishments, schedule the activities of staff portion, work schedules, Maintain records of stock. MRS. KIM - 88 NOODLE HOUSE REST./109-5021 Kingsway Burnaby BC F : 604-985-8657 / email : mercinny@gmail.com
*CHEF (1) OF NOODLE HOUSE Edu: G-12 grade, No need certification, Exp: 2 -3 years of cooking experience, 40 hours/week, Wage: $25.00/hour to $30.00/hour, Lang.: English , Duties : cook, plan, developing,/create menus/ manage kitchen operation/ sanitation/ food storage, procedures/manage staffs/presentation food equipment/safety and hygine. MRS. KIM - 88 NOODLE HOUSE REST./109-5021 Kingsway Burnaby BC F : 604-985-8657 / email : mercinn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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