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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91호 2022년 5월 13일 금요일 A
The Korea Daily
BC 코로나19 일일 브리핑 없앤 후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코퀴틀람 타운센터 스타디움에 울려퍼진 애국가
12일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입원환자수 596명 위증환자 수도 54명, 주간 사망자도 59명 기록 BC주정부가 지난 4월 6일 이후 코로나19 일일 브리핑 자료를 내지 않고 있는데, 이 때와 비교해 현재 BC주 상황이 악화된 것으로 나왔다. BC질병관리본부(BCCDC)가 12일지 코 로나19 상황판(Dashboard)에 의하면 지 난 7일 기준으로 일주일간 새 사망자 수 가 59명이었다. 이는 마지막으로 일일 브 리핑에서 사망자 수를 발표했던 지난 4 월 1일 기점으로 일주일간 새 사망자가 19명에 불과했던 것에 비해 3배 이상 늘 어난 수치다. 4월 1일 누적 사망자 수가 3002명이었 는데, 7일 기준으로 3307명이다. 47일간 새 사망자는 305명이고 이는 하루 평균 6.5명의 사망자가 나왔다는 계산이다. 3 월 한 달간 일일 평균 4.2명에 비해 많아 진 수치다. 12일 기준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입원 환자 수는 596명이다. 이는 입원환자 수 를 마지막으로 일일 브리핑을 통해 발표 한 4월 6일의 329명에 비해 267명이 늘 어난 수치다. 4월 초에 비해 현재 2배 가
까이 입원환자 수가 늘어났다는 뜻이다. 중증환자 수도 7일 기준으로 59명으로 4월 6일의 37명에 비해 22명이나 늘었다. 이런 데이터 비교를 통해 현재 BC주의 코로나19 상황은 4월 초에 비해 2배 가까 이 모든 부분에 있어 위험한 상황이 됐다 고 볼 수 있다. BCCDC가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일 주일 브리핑 자료를 12일자로 발표를 해 약 2주 정도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모 든 그래프가 지난 4주 사이에 상향 곡선 을 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사자 수에 비해 양성으로 나타나는 비율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특히 40대 이상에서 상승 곡선이 더 가파라지며 60, 70, 80대로 올라갈수록 기울기도 더 크다. 이렇게 온타리오주, 퀘벡주, 그리고 뉴 파운드랜드앤래브라도 주를 빼고 BC주를 포함해 7개 주가 일일 데이터를 발표하지 않으면서 마치 캐나다에서 코로나19 확진 자 수가 크게 감소한 것 같은 왜곡 현상 이 벌어지고 있다. 표영태 기자
한국, 해외입국자 신속항원검사 병용 검토 중이지만 PCR 검사 이어질 듯 지난 10일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 브리핑서 입장 밝혀 새 대유행 주류 위험이 도사린 BA.2.12.1 5건 추가 검출 한국에서 해외입국자를 대상으로 여전 히 비싼 PCR 검사 결과만을 요구하는 것에 대한 불만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 데, 방역당국이 신속항원검사도 병용 하는 것에 대해 검토 중이라는 입장 을 내놓았다. 지난 10일에 있었던 중앙방역대책본 부의 이상원 역학조사분석단장의 일일 브리핑에서 "현재 PCR 검사와 신속 항원검사의 병용에 대해서 해외입국자 관련 검토를 하고 있는 중"이라고 답변
했다. 그러나 지금 어떠한 검사법 하나 를 판단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병행검 사도 고려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사실 방역당국에서는 신속항원검사 양성예측도가 90%를 넘는다고 했고 또 확진 인정을 사실상 무기한 연장 했는데, 해외입국자에게 신속항원검사 대신 비용편익 측면이 낮은 PCR 검사 를 요구하는 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돼 왔다. 표영태 기자 >>6면'PCR검사'로 계속
지난 8일 오후 4시에 코퀴틀람 타운센터 스타디움에서 가진 퍼시픽코스트사커리그(PCSL) FC파이토젠코이노니아 대 켈사 스포팅 클 럽(Khalsa Sporting Club)과의 경기에서 16번 최준석 선수가 후반전 동점 만회골을 넣었다. 이날 시합이 있기 전 국민의례에서는 애 국가가 캐나다 국가와 함께 스타디움에 울려퍼졌다. FC파이토젠코이니아 팀이 한인 위주의 선수로 구성된 데다가 한인 기업인 로얄 표영태 기자 >>관련기사 4면
캐네디언이 후원 기업이 됐기 때문이다.
밴쿠버서 10대들 떼로 몰려 다니며 폭력과 강도 범죄 피해자들도 모두 10대들로 나타나 당했다. 가해자들은 이 남성에게 곰퇴치 트 블러바드와 41번 에비뉴에서 밤에 걸 밴쿠버경찰 봄방학 이후 4건 보고 스프레이를 뿌리고 백팩 가방을 빼앗아 어가던 14세와 15세 소년이 폭행을 당하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점차 사회가 흉폭 해지고 있는데, 밴쿠버에서 10대들이 떼 로 몰려 다니며 같은 10대를 폭행하는 일 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밴쿠버경찰서(VPD)는 봄방학 이후 10 대들이 연루된 폭행사건이 계속해서 발 생하고 있다며, 청소년들에게 피해 우려 가 있을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하라고 안내했다. 밴쿠버경찰서가 밝힌 최근 10대 폭력 사례를 보면 지난 3월 23일 이스트 블러 바드와 41번 에비뉴 인근에서 밤 길을 걸 어가던 19세 남성이 10대 6명에게 강도를
달아났다. 피해자는 집으로 달려가 가족 에게 이 사실을 털어놓았다. 경찰이 신고 를 받고 출동했으나 용의자들은 현장에 서 달아난 뒤였다. 지난 4월 9일 저녁에는 밴쿠버아트갤러 리의 계단에 앉아 있던 10대 소년이 주변 에 있던 다른 청소년이 쏜 공기총(pellet gun)에 머리를 맞는 일이 일어났다. 피해 자는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지만, 한 경찰 이 몇 시간 후 밴쿠버아트갤러리 보안카 메라 영상을 확인하다가 발견했다. 경찰 은 현재 피해자와 가해자를 알아내기 위 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지난 4월 16일에는 커리스데일의 이스
고, 칼로 위협을 받는 일이 각각 발생했 다. 이들 소년들은 15~20명의 10대들에게 둘러 쌓여 백팩 가방과 지갑, 전자기기 등 을 강탈당했다. 그리고 가장 최근은 4월 24일 쇼설미디 어를 통해 친구가 되자는 제안을 받은 13 세 소년이 웨스트밴쿠버에서 스탠리파크 로 갔다. 그러나 이 소년은 공원에 도착 하자 뭔가에 취한 10대들에 둘러 쌓였다. 10대들은 피해 소년을 차고, 최루가스를 뿌리고, 휴대폰 등을 강탈했다. 이때 63세 남성이 주변을 지나가자 용의자들이 달아 났다. 표영태 기자 >>4면'10대들'로 계속
A2 오피니언
2022년 5월 13일 금요일
사 설 편법과 비리 판치는 교육감 직선제 반드시 고쳐야 오늘이 6·1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일이지만 교육감 선거는 여전
선거비용도 만만치 않아 돈 낭비란 지적도 많다. 2018년 지방선
히 안갯속이다. 공약 경쟁은 전무하다시피 하고, ‘내편 네편’을 가르
거에서 교육감 후보는 1인당 평균 11억1000만원을 지출해 시·도지
는 진영 논리만 판친다. 서울 등지에선 후보들이 난립해 자신으로
사(7억6200만원)의 1.5배나 많이 썼다. 경기도에서 낙선한 후보들
단일화하라며 이전투구를 일삼고 있다. 선거 때마다 벌어지는 난장
조차 38억원 안팎을 지출했다고 하니 ‘돈 선거’라고 불릴 만하다.
판 탓에 초·중·고 학생들 보기가 부끄럽다.
막대한 선거비용은 검은 유혹을 부른다.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
교육감은 막대한 인사·예산권을 행사하는 중요한 자리다. 57만여
감은 단일화 대가로 2억원을 건네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이청
명의 교직원과 교육청 직원을 관할하고, 17개 시·도 교육청 예산(82
연 전 인천시교육감은 선거 빚을 갚으려고 4억여원의 뇌물을 수
조원)은 중앙정부(513조원)의 16%에 달한다(2020년). 지자체는 시
수해 징역 6년이 선고됐다. 이렇게 2007년 직선제 도입 후 수사·
장·군수까지 선거로 뽑지만 교육감은 지청·부속기관의 인사·예산권까지 모 두 갖고 있다.
선거비 시·도지사 1.5배, 공약 경쟁 전무 국민 56.4% 무관심, 후보 누군지도 몰라
재판을 받은 교육감만 20명에 달한다. 선거는 깜깜이고, 당선 후에도 비리 로 얼룩지는 교육감 제도를 계속 방치
그런데 교육감 선거는 유독 깜깜이다. 공약은커녕 누가 후보인지
해선 안 된다. 영국·독일·일본 등은 지자체의 장이나 교육위원회
모르는 경우도 많다. 2018년 지방선거 이후 중앙선관위 의식조사에
가 교육감을 임명한다. 미국은 14개 주가 선거로 뽑지만 애리조
서 선거에 무관심하다고 답한 비율이 시·도지사에 대해선 27.7%였
나 등 8곳은 정당이 직접 공천하고 캘리포니아 등 6개 주는 후
던 반면, 교육감은 56.4%였다. 지방선거와 따로 치른 2008년 서울시
보자가 소속 정당을 표방한다.
교육감 선거 투표율은 15.4%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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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회 임명 등 다양한 방안이 나온다. 무엇이 됐든 지금처럼 ‘
장 저질적인 선거”(박선영 서울시교육감 후보)다. 후보들은 대놓고
눈 가리고 아웅’ 하며 음성화로 치닫는 것보단 나을 것이다. 제
특정 정당 및 윤석열·문재인 등과의 연관성을 훈장처럼 내세운다.
도 개선을 위해선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이 필수적이다. 다음 선
선거의 최대 변수는 단일화 여부에 달려 있고, 이해관계에 따른 이
거까지 국회는 꼭 보완 입법을 통해 교육감 직선제의 병폐를 바
합집산이 비일비재하다.
로잡기 바란다.
New York
Montgomery
Los Angeles
Chicago Washington DC
Atlanta Texas
Vancouver
San Francisco Seattle
San Diego
Toronto
국내에서도 정당 공천·표방제, 시·도지사 러닝메이트, 지자체
형식상 정치적 중립을 외치지만 현실은 “온갖 편법이 난무하는 가
Seoul
성비위 온상 된 민주당, 민심의 회초리 맞을 것 더불어민주당의 성추문이 또다시 불거졌다. 이번엔 원내수석·정책위의
원을 성폭행한 김원이 의원의 전 보좌관이 피해자에게 2차 가해
장 등 요직을 거친 3선 박완주 의원이 여성 보좌진에게 성비위를 저지
를 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게다가 민주당 보좌진 협의회(민보협)에
른 혐의로 제명당했다. 오거돈 전 부산시장과 박원순 전 서울시장 등
따르면 최강욱 의원의 발언 이후 차마 공개하기 민망한 성희롱성
민주당 광역단체장들의 충격적인 성 추문이 국민을 경악시킨 게 엊그
발언들이 민보협에 잇따라 제보됐고 ‘박완주 사건’보다 더 큰 성적
제다. 민주당 기초단체장과 시·군 의원 차원으로 내려가면 두 달에 한
비위도 제보됐다고 하니 경악을 금할 수 없다. 민주당은 즉각 민보
건씩 성비위가 터졌다는 집계도 있다. 민주당이 168석 의석에 도취해
협이 제보받은 성비위 의혹들을 철저히 조사해 가해자들의 신상을
성비위의 온상이 된 것 아니냐는 의구심마저 들 정도다.
공개하고 일벌백계해야 한다.
게다가 민주당은 성비위 사건이 터질 때마다 진상을 은폐하고 무마
민주당은 성비위 사건이 터질 때마다 젠더폭력신고센터 설치 등
하려 한 의혹을 사 왔다. 성비위 자체도 문제지만 잘못을 묻고 넘어가 려 한 고질적인 대처 방식이 더 문제
‘특단의 조치’를 약속했지만 말뿐이었고, 행동은 오히려 거꾸로였 다. 박원순·오거돈 전 시장의 성비
다. 이번 사건도 지난해 말 터진 것으 로 알려졌는데 반년 가까이 지난 지
3선 박완주 성비위로 제명 엄정 수사해야 최강욱 발언도 어물쩍 넘기는 등 구태 반복
금에서야 조처가 내려진 것부터 수상
위로 치러진 서울·부산시장 보궐선 거에 당헌을 바꿔 가며 후보를 냈 고, 피해 여성을 ‘피해 호소인’으로
쩍다. 피해자가 신고했음에도 당 차원에서 대응을 미루거나 은폐하려
부르는 등 2차 가해를 서슴지 않았다. 독선적인 선민의식과 비뚤
는 시도는 없었는지 규명돼야 할 것이다. 박 의원에 대한 제재도 제명
어진 성의식을 뼈아프게 반성하는 대신 보여주기식 이벤트로 위
만으로는 부족하다. 국회의원직을 박탈하고 엄정한 수사를 통해 법적
기를 모면하기에 급급하고 있다. 이런 정당이 지금도 20,30대 여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2차 가해 예방에도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
성들을 ‘개딸’이라 부르며 여권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선전하고 있
민주당은 이 사건이 공개되기 직전인 최근에도 잇따라 터진 성비위
으니 참담한 일이다.
에 미온적으로 대처해 국민의 공분을 사 왔다. 최강욱 의원이 온라인
이제 민주당은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또다시 시험대에 섰다. 성
회의 도중 여성 보좌진 앞에서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발언을 했는
비위 엄벌과 진심 어린 반성이란 공당의 책임을 또다시 방기한다
데도 발뺌으로 일관하다 사과 한 번으로 어물쩍 넘어갔다. 동료 여직
면 민심의 매서운 회초리를 피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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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22년 5월 13일 금요일
높아지는 모기지 금리, 주택 거래 큰 폭 하락 BC부동산협회, 4월 주택거래 분석 자료
주택당 평균 거래 금액은 작년 94 총 거래 금액도 26.5%나 전년대비 감소 만 3765달러에 비해서는 12.9%가 오른 106만 5000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총 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올해 거래 금액은 26.5%가 감소한 95억 달 들어 크게 올린 가운데, BC주의 4월 러에 머물렀다. 주택거래량이 전년에 비해 크게 감소 BC부동산협회의 수석 경제분석가는 하고 거래 총액도 줄어든 것으로 나 "캐나다의 모기지가 급격하게 상승하 타났다. 면서 10년 이내 처음으로 4%를 넘겼 BC부동산협회(British Columbia 다"며, "이자율 상승으로 인해 BC주의 Real Estate Association, BCREA) 주택 수요가 정상화 수준을 밟고 있 가 12일 발표한 4월 주택거래 통계자료 다"고 해석했다. 에 따르면 Multiple Listing Service® 그러나 주택 공급 물량은 현재도 매 (MLS®)를 통한 주택 거래량은 8939건 우 빠듯한 상황으로 작년 4월보다 활 이었다. 이는 작년 4월에 비해 34.9%나 성화된 매물 수는 7.5%가 낮은 수준 줄어든 수치다. 이다. 이에 대해 주택 수요가 점차 감
소하면서 이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BC주의 올해 4월까지 누적 주택 거 래액은 작년 동기 대비 10.7%가 감소 한 384억 달러이다. 누적 거래량도 작 년 동기 대비 24.2% 감소한 3만 5618 건이었다. 그레이터밴쿠버 지역의 4월 평균 주 택가격은 134만 968달러로 작년 4월에 비해 10.7% 높았다. 반면에 활성 매물 건 수는 9176건으로 작년 1만 749건에 비해 14.6%가 감소했다. 활성 매울 대 비 판매 비율은 작년 4월 46.6%에서 35.8%로 크게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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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총영사 한국전통예술단체 면담 이어가
(사진=주밴쿠버총영사관)
표영태 기자
BC한인실업인협회, 교민 위한 경제 세미나 개최 20일 오후 3시, SFU 김도우 교수 초청 금융시장과 부동산시장 이해하는 시간 BC한인실업인협회(회장 박만호)는 2022 년 교민/회원을 위한 경제 세미나를 오 는 20일 오후 3시 한인실업인협회 세미 나실 (6373 Arbroath Street, Burnaby BC V5E 1C3)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난 2년의 COVID상황과 급등하는 물가 등 불투 명한 세계 경제와 향후 캐나다 정부의 경제 정책 전망을 예측하고, 금융시장과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세미나 1번째 섹션은 (SFU 경제학 과의 김동우 교수를 초대해 향후 미국 과 캐나다 정부의 경제정책 변화에 따 른 경기 전망을 예측하는 거시적 경제 분석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이 될 예정 이다. 2번째 섹션은 신협 애드리안 정 부장( 경제 분석 전문가)이 나와 급변하는 금 리 정책에 따라 실물 경제인 금융기관 이자율 정책, 모기론의 이자율 변화에 따른 부동산 시장의 전망 등에 대해 소
개할 예정이다. 실업인협회는 이번 경제 세미나를 통 해 교민/회원 여러분께 실생활과 비지 니스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세미나 와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보다 자세 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라며 관심 있 는 교민/회원분들의 많은 신청과 참여 를 요청했다. 세미나 참석을 위한 마감일은 오는 17 일까지로, 선착순 마감될 수 있다. (Tel: 604 431 7373, E-Mail: info@kbabc.ca) 이번 행사는 재외동포재단과 주밴쿠 버총영사관의 후원으로 열리게 됐다. 밴쿠버 중앙일보
늘푸른 장년회, 청소년 유급 봉사자 구인 설명회 개최 캐나다 한인 늘푸른 장년회(회장 이원배) 는 오는 14일(토) 오전 10시와 16일(월) 오 후 7시에 청소년 유급 봉자자 구인을 위 한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캐나다 고용 및 사회개발부(Employment and Social Development)의 지원 으로 추진되는 동 설명회는 청소년들의 직장생활 체험 경험과 자기계발에 목적 을 두고 있는 캐나다 여름일자리 찾아 주기 (Canada Summer Job) 프로젝트 의 일환이다. 늘푸른 장년회는 캐나다 주류사회와
한인 사회의 인재가 될 청소년들에 대한 교육훈련과 사회참여기회를 제공할 목적 으로 지난 해부터 이 연방정부의 프로 젝트에 참여해 왔다. 이를 위해 장년회 는 자체예산으로 임금차액, CPP, EI, 상 여금 보조지원 등을 통해 필요인력 발 굴해 왔다. 이원배 회장은 “청소년들에게 한국과 캐나다의 직장생활 경험을 전수하고, 창 업교육을 제공하는 한편, 청소년들이 고 급 한국어교육 등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근무는 대부분 휴
일 및 오후에 재택근무로 이루어 지며, 행사지원업무 등도 참석자의 상황을 고 려해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에 학생이나 파트타임 근로자에게 유리할 수 있다" 고 설명했다. 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본인이나 학부 형은 kessc2013@gmail.com으로 참가 신청을 하면 장년회에서 줌(zoom)링크 를 보낼 예정이다. 채용을 위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접 수 마감일은 오는 20일까지이며, 근무시 작일은 6월 1일부터이다. 밴쿠버 중앙일보
2018년 밴쿠버시의 캐나다데이 축제 중 캐나다플레이스에서 펼쳐진 참댄스무용단의 삼 고무 공연 모습.
(표영태 기자)
3일 참댄스컴퍼니 이민경 단장, 6일 김영주 밴쿠버중앙무용단장 면담 3월 한창현 한국전통예술원 대표, 조경자 캔남사당 한글문화학교장과 송해영 총영사는 지난 6일(금) 김영주 밴 쿠버 중앙무용단장을 면담했다. 송 총영사는 "캐나다 사회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가 다양한 문화의 공존으 로 알고 있다"며, "이곳에서 활동하는 우 리 전통 문화단체들도 한국 고유의 문화 를 선보이는 것에서 한 발 더 나가, 캐나 다내 다양한 문화들 속에서 함께 어우 러지며 조화를 이루어내면 좋겠다"는 뜻 을 전했다. 송 총영사는 "우리 전통 문화예술이 해 외에서 어떻게 수용되고 있는 지 확인해 볼 수 있는 계기가 있기를 바란다"며, 캐 나다 사회에서 한국 전통 문화에 대한 반 응에 궁금증을 표하고, 또한 한-캐 수교 60주년과 관련하여서는, "교민사회내 다 양한 단체들이 여러 부문들에서 협업을 통한 시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었으면 좋 겠다"며, 교민 사회내 단체들간 협업 가 능성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송 총영사는 부임 이후 한국의 전통 문 화단체 대표들과 만남을 통해 복합문화사 회 속에서 한국 전통 문화 예술에 대한
큰 관심을 보여왔었다. 송 총영사는 지난 3월 14일에는 한국 의 중요무형문화재 49호인 '송파 산대놀 이'의 기능보유자인 인간문화재 한유성씨 (94년 작고)의 아들인 한국전통예술원의 한창현 대표를 만났었다. 한 대표의 한국전통예술원은 밴쿠버의 최대 행사인 캐나다데이 퍼레이드에 참가 하고, 노스밴쿠버의 캐나다데이 퍼레이드 에도 거의 매년 참가하는 등 주류사회에 한국의 전통 길놀이 문화를 전달하는데 20년 넘게 노력해 왔다. 이에 앞서 송 총영사는 3월 11일에는 조경 자 캔남사당 한글문화학교장과 면담을 했다. 캔남사당은 밴남사당으로 시작해 한국 의 전통 남사당패 놀이문화를 보급하는 데 헌신해 왔었다. 송 총영사는 지난 3일에는 한국 전통 무용 전공자로 김 단장과 함께 다양한 주 류 문화행사에 공연을 펼치고 있는 참댄 스의 이민경 단장과 만나 한국 전통무용 단의 활동에 관한 현황 및 향후 활동 계 획에 대해 청취하기도 했다. 표영태 기자
A4 종합
2022년 5월 13일 금요일
치킨 플러스 가맹점주 특별한 조건에 모집 중
가맹점비 면제에서 공사비용 융자까지
토 지역에 작년 5월부터 첫 매장을 시 하루 교육 받고 바로 운영할 정도 용이 작으로 매장이 영업 중에 있다. 지난 9일 본 기자와 인터뷰에서 치킨 로제떡볶이 등 사이드 메뉴 효자 노릇 플러스에 대해 "한국에 약 500개의 매 한국의 대표적인 디저트 카페 브랜드인 장이 있고, 해외에 90개 정도 매장이 있 설빙의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해 다"며, "토론토 쪽에는 5개 런칭을 했고, 캐나다에 도입한 에이스 인베스트 그룹 한 2주 후에 메트로점이 오픈할 예정" 의 이한종 대표가 이번에는 한국에서 이라고 밝혔다. 치킨플러스를 오픈한 동기에 대해 이 다소 역사가 짧지만 치킨 업계에 강자 로 떠오른 치킨 브랜드 치킨플러스를 밴 대표는 "한인 사회에 많은 한국 브랜드 쿠버에 도입해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치킨점들어와 현재 치킨플러스 포함 4 현재 치킨플러스X설빙디저트카페로 개가 있다"며, "K-푸드가 세계 대중화 밴쿠버 에드먼즈점을 지난 3월 12일 오 되어 가고 있는데, 치킨은 모든 사람들 픈하고, 메트로점을 오픈 예정인 가운 의 입에 잘 맞고, 현재 에드먼즈점 첫 데, 치킨플러스만을 전문적으로 하는 달 매출도 좋다"며 창업을 원하는 한인 가맹점 희망 업주를 찾고 있는 것이다. 들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 치킨플러스는 작년에 이 대표가 치킨 상했다. 이 대표는 "가맹점은 당분간은 로얄 플러스 유민호 대표와 캐나다의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은 후 이미 토론 티, 프랜차이즈 피(fee)를 받는게 있지
만 시작을 하면서 거의 비용을 면제 를 해 주고 있다"며, "우선 희망 점주들 이 접근하기 쉽도록 15개에서 20개까지 는 선착순으로 이런 혜택을 줄 계획"이 라고 밝혔다. 밴쿠버 지역에서는 오픈기념으로 치 킨플러스 가맹 희망점주를 대상으로 선 착순으로 전폭적인 혜택과 일부 장비 지원 등을 한다는 광고가 나가고 있다. 또 치킨플러스가 캐나다 프랜차이즈로 등록이 되어 있어 가맹점 시 공사금액( 인테리어, 간판, 장비 포함) 67%의 융자 를 할 수 있다고 한다. 이 대표는 "요즘 장소를 찾기가 힘들 다. 그래서 기존 음식점을 하던 매장을 인수해 업종 변경을 하는 것을 추천한 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새로 매장을 열 경우 시청에서 허가가 나는데 10개 월 정도가 걸리기 때문에 일식집, 한식
집, 중식집, 피자집 등을 업조변환 할 때 더 빨리 영업을 시작할 수 있다고 조언 했다. 또 일부 인테리어 비용도 지원하 겠다고 밝히고 있다. 또 본점에서 물류 등으로 인한 거리 제한이 있는 지에 대해서 이 대표는 " 염지나 소스 등 완제품들을 다 본점에 서 가져가고 닭만 현지에서 공급 받으면 되기 때문에 거리는 큰 문제가 되지 않 는다"고 말했다. 현재 희망 가맹점 중에 하나는 자스퍼에도 생길 예정이다. 록키 를 찾는 관광객들이 한국식 치킨을 맛 볼 수 있다는 의미다. 가맹점 규모에 대해 이 대표는 600~900스퀘어피트 규모는 테이크아웃 으로, 900스퀘어피트 이상은 다이닝으 로 위주로 하는 2가지 방식으로 가맹점 을 낸다는 입장이다. 그리고 최소 규모 로도 부부가 같이 일을 해 한 달에 1만
5000달러 이상은 가져갈 수 있도록 하겠 다는 것이 이 대표의 목표라고 밝혔다. 무엇보다도 치킨 가맹점을 열 때 하루 면 다 배울 수 있어 쉽게 창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대표는 "라면을 끓일 수 있는 치킨점을 열 수 있다는 말 이 있다"고 표현했다. 이 대표는 또 치킨플러스 가맹점의 장 점으로 "현재 닭고기 원가가 너무 비싸 져서 수익을 내기 힘든데, 치킨 말고 사 이드 메뉴가 많은 것"이라며, 햄버거, 김 말이, 프렌치프라이 등을 통해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 대표는 "한국에서는 유행을 타고 있는 로제 떡볶이를 밴쿠버에서 제 일 먼저 시작했다"며, "정말 신기할 정 도로 외국 사람들이 좋아해서 일반 떡 볶이말고 모두 로제 떡볶이를 시킨다" 고 말했다. 표영태 기자
로얄 캐네디언 직원들과 선수 지인들의 열띤 응원에 무승부 기록
지난 8일 오후 4시 30분에 코퀴틀람의 타운센터 스타디움 속에 있는 퍼시 페 리 스타디움(Percy Perry Stadium, 1290 Pipeline Rd, Coquitlam)에서는 낯선 상 황에서 애국가가 울려 퍼졌다. BC주의 퍼시픽 코스트 사커 리그(Pacific Coast Soccer League, PCSL) 경기 가 열리는 가운데 한국의 국가가 연주된 것은 바로 밴쿠버를 연고로 한 FC파이토 젠코이노니아가 한인 위주의 팀으로 구성 됐기 때문이다. 한국의 스포츠 에이전트인 지스타 (GeeStar)가 만든 FC코이노니아가 PCSL에 참가하게 됐는데, 이를 로얄 캐 네디언이 재정적으로 후원을 하며 팀 명 을 FC파이토젠코이노니아 결정했다. 그 러면서 자연스럽게 한인 위주의 팀이 되 면서 이날 홈 팀으로 한국의 국가와 캐 나다 국가를 동시에 연주하게 된 것이다. 이날 경기장에는 로얄 캐네디언 회사 직원과 FC파이토젠코이노니아 선수들의 친구들이 찾아와 응원을 했다. 이날 경 기에서 FC파이토젠코이노니아는 서구권
선수 위주의 상대팀에 비해 체격으로 열 세였지만, 뛰어난 개인기로 경기를 주도 해 갔다. 아쉽게 전반전에 1점을 먼저 내줬지 만, 후반전에 16번 최준석 선수가 만회 골을 넣으며 무승부로 끝났다. 이로써 PCSL에서 FC파이토젠코이노니아의 성 적은 1승 1무 1패가 됐다. 다음 경기는 15일 오후 4시 30분에 홈팀 경기로 같 은 장소인 퍼시 페리 스타디움에서 펼 쳐진다. 5월 잔여 경기를 보면 22일 홈경기, 29일 홈경기 등을 이어간다. 그리고 6 월 4일 밴쿠버 헤이스팅스 공원에 위치 한 엠파이어 필드에서 어웨이 경기를 가 질 예정이다. 이날 많은 친구들이 응원을 나온 것 에 힘을 얻어 조그만 체력에도 팀내에서 3명의 득점자 중의 한 명인 권재경 선 수는 "한국어로 친구들이 응원을 해 줘 서 더 힘이 났다"며 많은 한인들이 다음 경기에 찾아와 함께 응원을 해 주길 바 랬다. 표영태 기자
>>1면'10대들'에서 계속 밴쿠버경찰서의 스티브 에디슨 경사는 " 이미 여러 건의 10대 폭행 사건이 보고 됐고, 앞으로 더 심화될 것으로 우려된 다"며, "아직 신고가 되지 않은 사건들 도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다. 에 디슨 경사는 "또 다른 사건을 막기 위해 피해자들이 나서서 신고를 해 피해 정 보를 알려 달라"고 요청했다. 또 밴쿠버경찰서는 이처럼 떼로 몰려 다니며 폭력과 강도를 일삼는 10대들에 대해 부모와 청소년들에게 주의를 경고
하며, 특히 부모들에게 자녀들이 친구들 에게 집단 따돌림이나 폭력을 당했을 때 부모에게 말할 수 있도록 잘 이야기하 고, 만약 피해가 있었을 경우 바로 경찰 에 전화를 하도록 알려주라고 조언했다. 써리에서는 최근 힐크레스트 초등학 교에서 한 무리의 10대 소녀들이 한 소 녀를 폭행하는 장면을 찍어 비디오가 온라인에 올린 사건이 일어났다. 써리 RCMP는 수사를 통해 폭행 혐의로 가 해 소녀를 체포했다가 조건부로 석방을 했다.
밴쿠버 종합
2022년 5월 1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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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대 교수도 해외로 불러냈다 캐나다 박경애 교수, 서울 온 까닭
게시판
게 시판 교민동 정.봉사 단 체
중앙일보 이메일(edit@joongang.ca)로 보내주시면 신문에 게재됩니다. 전화, FAX 접수는 받지 않습니다. 날짜순으로 게재해 드립니다. 교민 동정
[석세스-버나비/코퀴틀람] 사이언스 월드 무료 입장권 제공 인포 세션 ▶일시: 6월 8일 (수)오전10-11시. 새 이민자 또는 아직 사이언스 월 드를 방문 하지 못한 가족을 위한 기회. 2월에 시작한 T-Rex 전시회 진행중, 공룡을 좋아하는 자녀에게 더욱 더 좋은 경험. ▶등록: 아래 링크 방북만 24회 한 박경애 교수(오른쪽에서 세번째) 캐나다 UBC 교수가 이번엔 캐나다 의원단과 방한했다. 반기 문 전 유엔 사무총장 등 다양한 핵심 인사들을 만났다.
박경애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 아대(UBC) 정치학 교수는 한 반도 정세의 고르디우스의 매 듭을 풀 수 있는 핵심 인사 중 하나다. 아무리 애를 써도 풀리 지 않는 복잡한 문제를 쾌도난 마로 풀어낼 핵심적 역할을 해 낼 수 있는 몇 안 되는 인물 로 꼽힌다. 김일성대를 포함한 북한 최고 레벨의 6개 대학의 교수들 50 여명을 태평양 건너 UBC로 초청해온 것이 박 교 수가 일군 대표적 성과 중 하 나다.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2011년부터 진행해온 연수 프 로그램, 지식교류협력프로그램 (KPP, Knowledge Partnership Program)이다. KPP를 만들고, 기획하고 실행하는 총 책임자가 박경애 교수다. 지금 까지 24회 이상 북한을 방문해 평양의 핵심 인사들을 만난 전 문가다. 그런 그가 최근 방한해 외교 안보 인사들을 두루 만나고 지 난 3일 귀국했다. 이번엔 한국 과의 양자 관계 및 한반도 평화 에 관심이 큰 캐나다 의원 5명 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이끌고 방문했다. 캐나다 전 외교장관 이자 전 교통부 장관인 마크 가 노 현 의원과 유엔 파우 우 의 원 등이 함께했다. 내로라하는 당국자며 전문가들 및 여러 국
가의 주한 대사 등과 면담을 하 고 네트워크를 쌓았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도 만났다. 명단을 모두 공개할 수는 없지 만 이들이 만난 핵심인사들은 이념 스펙트럼을 초월한다. 박 교수는 지난 3일 귀국 직전 중 앙일보와 만나 “다양한 분들과 뜻 깊은 교류를 할 수 있었다” 며 “내년이 마침 한국과 캐나 다의 수교 60주년이라는 점에 서도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 고 강조했다. 박 교수의 이번 방한은 한반 도 정세에 캐나다가 가진 잠재 력을 보여줬다는 의미도 갖는 다. 북한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상호간의 신뢰다. KPP는 강산이 변하는 동안 계속되어 왔다는 팩트만으로도 의미가 크다. 북한의 마음의 빗장을 풀 수 있는 존재는 몇 안 되기 때 문이다. KPP는 북한의 대학 교 수 여러 명을 해마다 초청, 국 제경영부터 재정 및 금융과 무 역 등 경제경영부터, 산림·환경· 농업 및 축산업 등 북한의 내 수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는 실 질적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북 한이 10년 넘게 이 프로그램에 응하고 있다는 것은 평양 역시 KPP의 가치를 체감하고 있다 는 의미로 읽힌다. 박 교수는 “한국과 캐나다가
[박경애 교수 제공]
보다 긴밀히 협력하면 한반도 정세에도 긴요한 역할을 해낼 수 있다”며 “캐나다 정관계 인 사들 역시 한국 및 한반도에 대 한 관심이 크긴 한데 막상 실제 로 방한해본 이들은 적은 편이 어서 이번 기회를 특별히 마련 했다”고 설명했다. 캐나다 의원단의 반응은 뜨 거웠다. 가노 전 장관은 중앙 일보에 “한국이라는 나라 자체 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며 “이 번 방문을 통해 만난 외교 안보 관련 핵심인사들의 지적 깊이 에 놀랐으며 캐나다와 한국이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만 큼, 앞으로도 국제사회에서 함 께 더욱 긴밀히 협력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우 의원은 “캐나다와 한국의 양자 관계는 지금보다 훨씬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믿는다”며 “한국은 인도 태평양 지역에서 우리의 중요한 파트너임을 우리 는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우 의원은 특히 “한반도 문제에 있어서도 캐나다가 할 수 있는 일이 많다고 본다”며 “박경애 교수의 KPP가 대표적 사례이 며, 이와 같은 트랙2(공식 외교 라인이 아닌) 외교를 위해서도 다양한 ‘지식 외교(knowledge diplomacy)’가 가능하다고 본 다”고 강조했다. 한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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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워크샵] 첫 집 마련을 위해 “첫 주택 구매자가 알아야 할 점과 주 택경향” 에 대한 온라인 세 미나 ▶일시:5월18일(수) 오전 10시 ▶주최: Ellie Hwang Realtor 와 몰게지 스페셜 리스트 행복 문화 마당 ▶장소: 9855Austin ave. Burnbay(로히드 몰 1층 커뮤 니티룸) ▶일시: 매주 화요일 ▶시간:오전 1:30분-3시30분 ▶내용:시사.교양강좌.치매예방 체조(1부).영화(다양한 콘텐즈 의 영상), 건강체조(2부),함께노 래(강샘 지도) *밴쿠버 유일의 시니어를 위 한 다양한 프로그램. [밴쿠버 한국인 열린 대학] 아름다운 노래교실 ▶대상: 노래를 좋아하는 모 든 분들. ▶기간: 2022년 3월 25일~6월 24일 ▶요일및 시간:매주 금요일, PM1:30~3:00 ▶장소:로히드몰 북쪽 카메론 길.성스테판교회 (9887 Cameron St. Burnarby V3J 1M3) ▶내용: 가곡( 한,외) 가요, 민 요, 팝송, 성가...등 ▶강사: 음악을 전공하신 이삼 성목사께서 발성부터 노래의 깊 은 테크닉까지 지도해 줍니다. 총무: 채석환(236 330 9097) [알레그로 앙상블] 중급 . 음대 전공자 연주자 모집 중급 5년이상 배운자 및 음 대 전공자 ▶피아노: 1 피아노 듀오, 솔 로 연주 2 피아노 4 & 8 Hands ▶현악: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Vibrato Skill Require ▶관악: 플룻. 클라리넷, 호 른 etc
2023 페스티벌 참가 및 차기 콘서트 곡 2 피아노 라흐마니노프 러시 안 랩소디 브람스 하이든 변주곡, 1 피아 노 베토벤 발트시타인 변주곡 & 멘델스 존 안단테 브릴란테 ▶문의: 뮤직 디렉터 피아니스 트 서동임 604.505.4187 한인 댄스클럽 재개장 안내 ▶장소: Edmonds community (1층홀) 7433 Edmonds ST, Burnaby, V3N 1B1 ▶시간: 수요일 오후1:00-3:00 일요일 오후3:45 -5:45 ▶문의: 604-513-5937 778-887-9797 유형길 화백 작품 전시 ▶주제: 나의 영원한 평화의 상징 ▶장소: 밴쿠버 한인회관(1320 E Hastings St., Vancouver), 주밴쿠버총영사관 민원 업 무실(1600-1090 W Georgia St., Vancouver), ANVELY #111e-4501 North Rd, Bby( 상설) ▶문의: 604-433-0107 펜화 무료 강습 ▶일시 : 2022년 3월 21일 부터 14:00-16:00 (매주 월요일) ▶장소: 821 Fairfax Street Coquitlam B.C All saint Parish Hall ▶준비물: 0.3mm ink pen (검정색)Black ▶연락처: 카톡 ID (keepme77) ▶문의: 778-866-6429 김영운 밴쿠버 이화여대 동문 모임 일시: 5월 24일(화) 12:00 장소: 인사동 (403 North Rd, Coquitlam) 동문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연락처:회장(604-930-2217), 총무(778-893-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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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종합
2022년 5월 13일 금요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교 계 소 식·비 즈 니 스 비즈니스
[오약국 moderna, Pfizer 백신 예약 없이 접종] 코로나 Test Kit 무료(우선 70 세이상 부터), 코로나 치료제(3 월 1일부터) ▶주중 9:30-18:00 (주말 전화예 약가능) ▶연락처: 604-931-2396, 604939-8311 ▶장소: 504 cottonwood ave., Coquitlam(on North rd) ▶구비서류: BC care card [고고치킨] ▶코퀴틀람 센터 근처에 있는
고고치킨에서는 한국식 후라 이트 치킨과 간장마늘 치킨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음. 특히 인기메뉴인 치킨마요 덮 밥, 불고기덮밥 등 다양한 rice bowl 도 판매중
교계
[무료 Bible English Class] 영어와 성경을 함께 공부하고 싶은 분이면 누구나 환영! ▶강사: June Park (박준식/현 CLC교육센터 영어 대표강사) ▶일시: 매주 금 12:30-1:50 ▶장소:CLC교육센터 #205-1001 Austin Ave. Coquitlam (스카이트레인 로히드역 152번 버스 6분거리: 피자헛 건물 2층) ▶문의:6 04-8 3 8-3 4 67/카 톡 clc911 이메일:clccelpip@gmail.com ※참석 전 반드시 등록해 주세 요. [벤쿠버선교무용단] 수시모집 ▶자격:믿음이 있는 신앙인으로 공연에 임할 열정이 있는 분. 유경험자 대환영 ! ▶시작: 3월8일 화요일 오전10시 30분 청소년반:매주 토요일 오후2시 -3시 30분/성인반: 매주 토요 일 오후4시- 5시30분/시니어반: 매주 화요일 오전10시30분-12시 단체작품안무지도 가능 무용작품개인지도및 몸매교정개 인지도 가능 유경험자 대환영 ▶문의: 김문경 778-318-1206 유투브에서;김문경무용 또는 김 문경교수, Canadian-Korean Performing Arts Society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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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검사로 인한 입국 불가 (Medical Inadmissibility) 사례와 극복방안 요법 및 방사선, 투석, 정신과 서비스와 관련된 용품이 포함 되며, 사회 서비스는 간호사, 물 리치료사, 호흡기 치료사 또는 기타 간병인의 가정 간호, 심리 상담, 의료 보조 기구 및 보철 물, 장기 요양 및 약물 남용 서 비스를 포함한 주거 시설 및 임 시 간호와 같은 지속적인 감독 을 제공하는 주간 시설 이용도 포함합니다. 공중 보건에 대한 위험 (Danger to the public health)과 공 공 안전에 대한 위험 (Danger to the public safety)으로 캐 나다 이민국이 결정을 내리면, 이 문제들을 해결할 방법은 전 혀 없습니다. 반면에, 의료와 사 회 서비스에 대한 과도한 요구 (Excessive demand on health or social services)의 가능성이 있다고 캐나다 이민국이 문제 를 제기한다면, 경우에 따라서 는 상황을 경감시킬 대안을 제 출해서 캐나다 이민국으로부터 신청자에게 유리한 결정을 받을 수 있거나, 혹은 특정 이민 프 로그램에서는 입국 금지에서 제 외되기도 합니다. 만약, ‘의료와 사회 서비스에 대한 과도한 요구(Excessive demand on health or social services)’때문에, 캐나다 입국 이 거절될 수 있다는 레터를 캐 나다 이민국으로부터 받았을 때는, 답변으로 과도한 비용을 완화시킬 수 있는 ‘실제적인 계 획서’와 캐나다 공공 의료 서비 스를 이용하지 않고서 질병 관 리를 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캐나다 이민국에 따르면, 메 디컬 검사 결과를 지속적으로 캐나다 입국 여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항목으로 고려하는 것 은 ‘캐나다의 비용 절감’ 때문 이라고 명백하게 밝혔습니다. 캐나다의 의료비와 각종 사회 복지 비용은 매년 오르고 있 어서, 주신청자 혹은 동반 가
족들의 ‘건강 문제’가 영주권과 비자 거절로 이어지게 되는 상 황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전 망입니다. 캐나다 이민법상 메디컬 검사 후 캐나다 입국 거부, 영주권 과 비자 거절로 이어질 수 있 는 항목은 크게 세 가지가 있 으며, 첫째, 공중 보건에 대한 위험 (Danger to the public health), 둘째, 공공 안전에 대 한 위험 (Danger to the public safety), 그리고 셋째, 의료 와 사회 서비스에 대한 과도한 요구(Excessive demand on health or social services)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공중 보건 에 대한 위험(Danger to the public health)으로 메디컬 검 사를 통해 바로 영주권과 비 자 거절로 이어질 수 있는 경우 는 활동성 결핵(active tuberculosis)과 활동성 매독 (active syphilis)을 가진 경우입니다. 그러나 비활동성(inactive) 결 핵은 캐나다 이민국이 지정한 절차에 따른 건강 검진을 하면 영주권과 비자 승인 받는데 전 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공 공 안전에 대한 위험(Danger to the public safety)으로는 급작스러운 무능력을 가져오는 육체적 혹은 정신질환(schizophrenia 정신 분열증)과 건강 문제에서 야기된 예측할 수 없 는 폭력행위 기록들이 포함됩 니다. 2018년 이후 ‘의료와 사 회 서비스에 대한 과도한 요구’ 를 이유로 제기된 질병은 신부 전증, 간염, 심장병, 그리고 신 경계 질환 (크론병, 다발성 경 화증, 치매, 파킨슨병)을 열거할 수 있습니다. 의료 서비스는 의사, 간호, 실 험실 및 진단, 제약, 병원, 화학
방법’을 캐나다 이민국에 제출 해야 합니다. ‘실제적인 계획 서’는 캐나다 의료와 사회 서비 스 비용이 상당히 비싸다는 점 을 알고 있으며, 그 비용을 캐
>>1면'PCR검사'에서 계속 이 단장은 "PCR 검사와 신속 항원검사는 약간 서로 차이점 이 있다"고 전제하고, "일반적 으로는 PCR 검사가 민감도가 높고 뛰어난 성적을 가지고 있 지만 편의성이 높은 것도 사 실이다. 따라서 이러한 장점들을 모 두 고려해서 어떤 검사법을 채
택하려고 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한국 방역당국은 국 내에서는 PCR 검사보다 신속 항원검사 위주로 코로나19 감 염 검사를 하는 시스템으로 바 뀐 상황이어서 결국 해외 입 국자들에게 비싸하지만 정확한 검사 결과를 요구하겠다는 의 지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까지 나온 코로나19 변 이바이러스 중에 가장 전염력 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오미크 론 세부계통 중 BA.2.12.가 한 국에서 새로 5건이 검출돼 총 6건이 됐다. 그런데 BA.2.12.1 확인 사례들은 전부 해외유입 인 것으로 나왔다. 현재 방역당국은 전장유전 체 분석결과 해당 변이 유형이
캐나다에 6개월 이상 체류하 는 모든 임시 거주자(워커, 학 생, 비지터)는 메디컬 검사를 해 야 하며, 캐나다 이민국의 기 준에 따라 입국 여부, 임시 거 주 비자 승인 여부 그리고 영 주권 승인 여부가 결정됩니다. 캐나다 이민국의 통계에 따르면 매년 약 1,000명이 메디컬 검 사 결과로 캐나다 입국 혹은 각 종 신청서 거절되고, 그중 장 애(disability)가 있는 케이스는 약 25~30%를 차지합니다. 5년 을 기준으로 이것을 비용으로 환산하면 의료 및 사회 서비스 에 대한 비용으로 캐나다 달러 로 $135 밀리언 (한화 약 1,280 억 원)이 되는 상당한 금액입 니다. 2015년에서 2018년에 대중매 체에 공개된 메디컬로 인해 캐 나다 입국이 거절된 사례를 살 펴보면, 청각장애 자녀가 있는 케이스(2015년), 다운 증후군 자 녀를 가진 케이스(2016년), 장애 자녀가 있는 케이스(2017년), 만 성 신장병이 있는 케이스(2018 년)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16 일에 발표된 캐나다 이민국 소 식에 따르면, 장애가 있다고 해 서 자동으로 캐나다 입국이 금 지되는 것은 아니며, 각 케이 스는 개별적으로 평가되고 각 질병 치료에 필요한 비용도 건 강 상태에 따라 검토될 것이라 고 합니다.
나다 정부에 의존하지 않고, 사 비로 감당하겠다는 실제적인 이 행 계획서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만약 ‘실제적인 계획 제시’를 통해 영주권 승인을 받 은 후, 그 계획에 제시한 대로 이행하지 않아, 결국 ‘캐나다 의 료 및 사회 서비스에 대한 과도 한 수요’를 발생시켰을 경우, 허 위 진술(misrepresentation) 사 유가 되어, 영주권이 박탈되고, 캐나다 입국이 5년 금지(exclusion)되는 심각한 상황을 맞이 할 수 있으므로 이점 유의하셔 야 합니다. 캐나다 연방 이민국은 2022 년 ‘의료 및 사회 서비스에 대 한 과도한 수요에 대한 연간 비 용 기준표’을 발표했습니다. 캐 나다 1인당 평균 의료 및 사회 서비스 비용은 2021년 $7,266 에서 올해 $8,019로 올랐고, 평균의 3배가 되는 비용은 $21,798에서 $24,057로 수정되 었습니다. 또한 5년 기준으로 $120,285으로 산정되었습니다. 이 기준표가 중요한 것은, 메 디컬 검사 결과로 지목된 특정 질환이 문제가 될 경우, 이 기 준표 내에서 의료와 사회 서비 스 비용이 지출되면, 캐나다 정 부가 캐나다 입국을 허용할 수 잣대가 됩니다. 한편, 이 기준 표를 훨씬 웃도는 비용이 특정 질환에서 예상된다면, 적극적으 로 그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 는 방안과 계획을 캐나다 이민 국에 제시하면 긍정적인 결과 를 가질 수도 있습니다.
박혜영 빅토리아 이민&유학 대표 캐나다 공인 이민 컨설턴트 캐나다 유학 전문 컨설턴트
확인된 확정 사례 6명과 관련 된 동거인, 그다음에 그 외 동 료 등에 대한 밀접접촉자는 현 재 동거인이 3명, 그다음에 동 료 등이 한 14명이 있다고 설 명했다. 이런 상황을 봤을 때 한국 방역당국이 해외입국자에 대한 PCR 검사 요구는 당분간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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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7일~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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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다양성에서 시작한다
종합
A15
미래는 다양성에서 시작한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각 미래 지식의 원
계산하고 싶겠지만 그런 모델이나 컴퓨
선데이 칼럼
하지만 당연하게도 각 미래 지식의 원 계산하고 싶겠지만 그런 모델이나 컴퓨없고 원천적으로 무모순성을 증 천은 완전할 수 없다. 한 분야의 전문가 터란 천은 완전할 수 없다. 한 분야의 전문가 터란 없고 원천적으로 무모순성을 증 선데이 칼럼 란그 분야에서 통용되는 명할 수는 없다. 새 정부 의사결정자들 동질성 강해 란 그 분야에서 통용되는 사고방식을 명할 수는사고방식을 없다. 박병원 박병원 받아들이는받아들이는 사람을 의미한다.사람을 경제학자 의미한다. 결국 미래 경제학자 전망을 위한 완전한 결국 방법 미래 전망을 위한 완전한 방법 전문성만으로는 변화 전망 어려워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는 경제학의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 판 은 없고 미래에 대한 모든 것을 아는 전 선임연구위원 는 경제학의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 판 은 없고 미래에 대한 모든 것을 아는 전 전문성의 다양성 부족은 더 큰 문제 선임연구위원 사와 검사는 법률의 시각으로, 과학기 문가도 없다는 것이다. 이제 며칠 후면 술자는 과학과 공학으로 세상을법률의 본다.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지만 2개월 없다는 것이다. 이제 며칠 후면 사와 검사는 시각으로, 과학기 지난 문가도 후에‘이 산은 아닌 것 같아’말아야 우스갯소리로 정치가 좋아하는 단어 하지만 세상이 얼마나 복잡한가? 각 의 준비를 보면 걱정이 앞선다. 정치권 술자는 과학과 공학으로 세상을 본다.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지만 지난 2개월 가 두 가지 있다고 한다. 하나는 미래이 분야의 전문성을 다른 분야로 확장해 은 우리나라가 엄청난 환경 변화의 중 우스갯소리로 정치가 좋아하는 단어 세상이 얼마나 복잡한가? 준비를 보면 걱정이 앞선다. 정치권 고 다른 하나는 녹색이다. 어떤 맥락에 적용하는 순간하지만 그 설명력은 확 떨어진 심에 놓여 있다고 말을각 하지만의 미래에 서 사용되더라고 정치인을 빛나게 해 주 다. 학습된 무기력이라고 부르는 이 현 대한 논의는 여전히 실종 상태다. 가 두 가지 있다고 한다. 하나는 미래이 분야의 전문성을 다른 분야로 확장해 은 우리나라가 엄청난 환경 변화의 중 는, 일종의 설탕 코팅과 같은 단어이다. 미래 전망에서 가장 크고 어려운 변 토피아를 통해 당시 영국사회를 비판 상은 타 분야에 대한 공감이나 이해가 속속 발표되는 차기 정부의 주요 의 고 다른 하나는 녹색이다. 어떤 맥락에 적용하는 순간 그 설명력은 확 떨어진 심에 가장 진보적인 정치인과 가장 수구적인 수는 사람이다. 사람은 같은 상황에서 하면서 이상적인 사회를 꿈꿨다. 1931년 매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결정자 구성을 보면 전문분야, 성별,놓여 있다고 말을 하지만 미래에 정치인도 미래 세대를 걱정한다고 한다. 도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존재이고, 유 헉슬리는 소설 멋진 신세계에서 디스 당연히 모든 전문가가 그런 것은 아니 연령대 및 학연 등에서 강력한 동질성 서 사용되더라고 정치인을 빛나게 해주 다. 학습된 무기력이라고 부르는 이 현 대한 논의는 여전히 실종 상태다. 환경 파괴적 활동을 하는 기업인도 지속 사한 상황이라면 더욱더 다른 선택을 토피아적인 미래를 그렸다. 줄 베른의 다. 우리는 이를 르네상스형 인간이나 천 과 회고성만 보인다. 과거 정부가 그랬 는, 일종의 설탕 코팅과 같은 단어이다. 미래 전망에서 크고커진다. 어려운 변 토피아를 통해 당시 오사무의 영국사회를 비판 부르지만 상은이런 타사람은 분야에 대한듯이 공감이나 가능한 환경을 위해서라고 한다. 말로 가장 할 가능성은 해저 2만 리, 데스카 만화 재라고 그리 많지 새 정부는 이해가 우리 사회의 모든 속속 난제 발표되는 차기 정부의 주요 의 는 미래 세대를 위한다고 하면서도 현재 그렇다면 우리는 미래 대비를 위해 무 ‘우주소년 아톰’은 대표적인 과학소설 않다. 창의적인 소설가의 작품이 곧 미래 를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해법도 가장 진보적인 정치인과 가장 수구적인 수는 사람이다. 사람은 같은 상황에서 하면서 이상적인 사회를 꿈꿨다. 1931년 매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결정자 구성을 보면 전문분야, 성별, 세대의 이익을 위한 입법을 지지하는 엇을 할 수 있을까? 특정 미래 사건에 대 이다. 박경리 선생의 소설 토지에 나 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물리적인 법칙 있다고 주장할 것이다. 미래도 똑같이 정치인도 미래 세대를 걱정한다고 한다. 있는 아니라 존재이고, 유변화를 헉슬리는 소설 멋진 디스 당연히 모든가능하 전문가가 그런 것은 연령대 및 학연 등에서 강력한 동질성 국민도 있다. 도 다른 선택을 할 수 한 예측이 미래 상황 이 오는 등장인물은 600여신세계에서 명에 이른다고 을 거스르지 않는 한 모든 미래는 잘 예측하고 대응할아니 수 있을 것이라고 미래 전망을 하는 사람의 절반은 사기 해하는 것이다. 즉, 변화의 신호를 미리 하니 소설가의 머릿속에 그려지는 창의 지만 현실에서 달성 가능한 것은 아니다. 주장할 것이다. 환경 파괴적 활동을 하는 기업인도 지속 사한 상황이라면 더욱더 다른 선택을 토피아적인 미래를 그렸다. 줄 베른의 다. 우리는 이를 르네상스형 인간이나 천 과 회고성만 보인다. 과거 정부가 그랬 꾼이다. 필자가 미래 전망 관련 세미나 알아내는 것이다. 이런 신호는 어디에서 성은 미래에 대한 놀라운 상상력을 제 새로운 미래를 그린다고 하더라고 인 하지만 전문성만 가지고 변화를 잘 가능한 환경을 위해서라고 한다. 말로 할 가능성은 커진다.찾을 수 있을까? 해저공한다고 2만 리, 만화 재라고 부르지만 이런전망한다는 사람은 그리 많지 듯이또새 정부는 우리 사회의 모든 난제 를 할 때 종종 제일 먼저 던지는 말이다. 할 수데스카 있겠다. 오사무의 간 사회는 관성과 경로의존성 때문에 것은 생각보다 어렵고 세미나 시작 부분에 어색한 분위기를 바 가장 쉬운 곳은 전문가 지식이다. 유 또 다른 원천은 데이터이다. 정교한 경 그 미래로 향해 가는 것은 매우 어렵다. 실패한 경우가 많다. 여러 번를 실패한 는 미래 세대를 위한다고 하면서도 현재 그렇다면 우리는 미래 대비를 위해 무 ‘우주소년 아톰’은 대표적인 과학소설 않다. 창의적인 소설가의 작품이 곧 미래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해법도 꾸어 보고자 하는 의도가 있기는 하지만 사 이래로 인류가 쌓은 지식은 자연과 제학 모델에 바탕을 둔 성장률 예측이나, 동시에 과학기술적 해법이 쉽게 발명되 미국 대기업의 경영진 중에는 하버드 세대의 이익을 위한 입법을 지지하는 엇을 할 수 있을까? 특정 미래 사건에 대 이다. 박경리 선생의 소설 토지에 나 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물리적인 법칙 있다고 주장할 것이다. 미래도 똑같이 딱히 틀린 것도 아니다. 이런 저런 이유 인간 사회 현상에 대한 다양한 이론을 시장 전망뿐만 아니라 논문, 특허 분석 는 것도 아니다. MBA 출신도 많다. 전문성도 문제이지 로 미래 전망은한 틀릴예측이 수밖에 없다. 통해 의미 있는변화를 설명을 제공하고 미래 등장인물은 등을 통한 기술예측 등이 대표적인 데이터와을 모델링도 마찬가지이다. 일 모든 만 전문성의 다양성 부족은 더잘 큰 문제 국민도 있다. 아니라 미래 상황 이 오는 600여 명에사례 이른다고 거스르지 않는 한 미래는 가능하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아직 ‘미래’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 변화에 대한 단서를 제공한다. 이다. 최근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 기술의 단 데이터란 현재까지 생성된 과거의 것 이다. 특히나 방향을 정하는 것이라면 미래 전망을 하는 사람의 절반은 사기 해하는 것이다. 즉, 변화의 신호를 미리 하니 소설가의 머릿속에 그려지는 창의 지만 현실에서 달성 가능한 것은 아니다. 주장할 것이다. 다. 당연히 관련된 정보가 존재하지도 두 번째 원천은 창의적인 사람이다. 발전은 그동안 해석이 불가능했던 엄청 이고, 이론과 모델 또한 현실세계에 대 더더욱 그렇다. 국가의 미래에 대한 이 꾼이다. 필자가 미래 전망 관련 않는다. 세미나 것이다. 신호는 성은 미래에 대한 놀라운 상상력을 제 새로운 미래를 그린다고 인산이 아닌 하지만 전문성만 가지고 변화를 잘 정보를알아내는 무한정 모은다고 한들 이런 예를 들어 음악,어디에서 미술, 문학 등 분야를 난 데이터에서 패턴을 찾아내 미래에 대 한 최소한의 설명력만을 가진다. 세상 야기인데하더라고 나중에 가서 ‘이 것 과거에 관한 것뿐이다. 들 수 있겠다. 토머스 모어는 1561년 유 한 의미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모든 것을 모델 안에 넣어서 한꺼번에 같아’라고 말할 수는 없지 않은가?
새 정부 의사결정자들 동질성 강해 전문성만으로는 변화 전망 어려워
전문성의 다양성 부족은 더 큰 문제 후에‘이 산은 아닌 것 같아’말아야
를 할 때 종종 제일 먼저 던지는 말이다. 찾을 수 있을까? 세미나 시작 부분에 어색한 분위기를 바 가장 쉬운 곳은 전문가 지식이다. 유 취재 파일 꾸어 보고자 하는 의도가 있기는 하지만 사 이래로 인류가 쌓은 지식은 자연과 딱히 틀린 것도 아니다. 이런 저런 이유 인간 사회 현상에 대한 다양한 이론을 로 미래 전망은 틀릴 수밖에 없다. 통해 의미 있는 설명을 제공하고 미래 아직 ‘미래’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 변화에 대한 단서를 제공한다. 김나윤 다. 당연히 관련된 정보가 존재하지도 두 번째 원천은 창의적인 사람이다. 정치부문 기자 않는다. 정보를 무한정 모은다고 한들 예를 들어 음악, 미술, 문학 등 분야를 “이 서식이 등록기자용 신원 진술서 양 과거에 관한 것뿐이다. 들 수 있겠다. 토머스 모어는 1561년 유
공한다고 할 수 있겠다. 간 사회는 관성과 경로의존성 때문에 전망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고 또 또 다른 원천은 데이터이다. 정교한漢字의 경 그 미래로 향해 가는 것은 매우 어렵다. 실패한 경우가 많다. 여러 번 실패한 비밀 제학 모델에 바탕을 둔 성장률 예측이나, 동시에 과학기술적 해법이 쉽게 발명되 미국 대기업의 경영진 중에는 하버드 시장 전망뿐만 아니라 논문, 특허 분석 는 것도스 아니다. MBA 출신도 많다. 전문성도 문제이지 승의 참된 의미 <師>모델링도 마찬가지이다. 일 등을 통한 기술예측 등이 대표적인 사례 데이터와 만 전문성의 다양성 부족은 더 큰 문제 이다. 최근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 데이터란 현재까지 생성된 과거의 다. 것끝없이 이다. ‘스승의 단 날(5월 펼쳐특히나 방향을 정하는 것이라면 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은 언론 인터뷰기술의 15일)’은이고, 1964년 이론과 모델 또한 현실세계에 진 평원에 그렇다. 국가의 미래에 대한 이 통해 “이명박 대통령은 불시에 춘추 엄청 발전은를 그동안 해석이 불가능했던 대황토더더욱 에 만들어졌으 서 구릉의 기능 관을 방문해 기자들과 자주 인사했다” 난 데이터에서 패턴을 찾아내 미래에며대이듬해 한기념 최소한의 설명력만을 가진다. 세상 야기인데 나중에 가서 ‘이 산이 아닌 것 (스승) 은 홍수를 막아 고 전했다. 박수현 전 국민소통수석은 일로 지정됐다. 주기도 같아’라고 하고, 쳐 라디오에 “문재인 대통령은 (이 한 의미 있는 출연해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모든 것을 모델 안에 넣어서 한꺼번에 말할 수는 없지 않은가?
신원 진술서
식이 정말 맞나요? ” 지난 3일 윤석열 대 이날은 세종대왕 탄신일(誕辰日)로 ‘이 들어오는 적을 조기에 발견해 방어할 전 정부와 달리) 사전에 질문받지 않고 통령직인수위가 출입기자들을 대상으 세상의 모든 스승이 세종대왕처럼 존 수 있도록 해 줬으며 심지어는 하늘과 현장에서 직접 질의응답 하면서 발전된 로 운영하는 채팅방에 어느 한 기자가 윤석열 당선인이 지난 3월 인수위 사무실에 설 형태의 소통을 했다”고 말했다. 경받는 시대가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도 통할 수 있는 곳으로 생각했다. 그 올린 대화글이다. 뒤이어 “인사청문회 치된 천막 기자실을 방문했다. 국회사진기자단 비롯됐다. 스승은 무당을 나타내는 무 래서 고대 중국인들은 성(城), 왕릉(王 검사 시절 언론 접촉이 많지 않았던 윤 서식 잘못 올린 거 아니냐” “1987년부터 격(巫覡)에서 ‘여자 무당’을 말한다거 陵) 등을 구릉에 세웠고, 성과 왕릉이 당선인은 정치 입문 후 언론을 통한 국민 보다 강화된 보안 기준이 적용된다. 한 시 역할을 보장하는 동시에 기자들과 모습이었다. “이 서식이 등록기자용 신원 진술서 양 된 것이다. 기자 생활하면서 이런 형식의 신원 조회 등 취재 업무 연관성과 다소 동떨어진 소통 행보를 중요시했다. 청와대 이전 문 나 중(僧)을 나타내는 ‘사승(師僧)’에 위치한 곳은 반드시 군대의 병졸(兵 요청은 처음”이라는 항의성 내용이 서 유래됐다는 설이 있다.신원 진술서 卒)들이 지키도록 해 ‘군사(軍師)’라는 새로 추가됐기 이를 제를 두고 스스로 기자회견을신원 열며 취재 격의 없고 친근한 대화로 국민에게 다 층 보강된 양식을 공지하 다음날 재공지된 진술서에 알고 기자들의 보니 상황은 이러했다. 지난 때문이다. 2일 문제는 식이 정말 맞나요?” 지난 3일 윤석열 메시지가 순식간에 빗발쳤다. 평소 이 확인한 기자들이 인권 침해를 제기하며 진과 일문일답을 주고받는가 하면 “커피 우리가 흔히 스승이라 하면 ‘선생 뜻도 있다. 이후 군대의 ‘지도자’라는 는 과정에서 내용 확인에<師> 소홀함이 있 가가는 데 노력했다는 의미에서다. 이동 측은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대 서 발생했다. 기재 항목에 본인을 비롯 대통령직인수위가 출입기자들을채팅방에서는 대상 인수위 인수위 관계자와 기자들 인수위 측의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한잔 마시러 왔다”며 임시로 만들어진 (先生)님’을 지칭하는데 先生이라는 뜻으로 확대돼 ‘스승·모범’이라는 의미 대화가통령실 극히 드물었는데 이날 매 등록 단어는 보통 연장자에게 쓰였다.나섰다. 그러 로도 사용됐으며 ‘의사(醫師)’처럼 특 청와대 홍보수석은 언론 인터뷰 이에 인수위 관계자는 “새 기자실은 었다”며 진화에 해당 서류를 채 관 전 해기배우자·자녀의 내역, 정당·사회 천막 기자실을 깜짝재산 방문하기도 했다. 기 출입기자 신청을 진행했 으로 운영하는 채팅방에 어느 한사이의 기자 우 이례적인 분위기가 조성된 것이다. 다가 고려시대 이후 학문적으로 덕망 정 직업이나 전문적인 기술을 가진 사 존 춘추관(청와대 기자실)과 달리 대통 자들에게 김치찌개를 끓여주겠다는 약 불시에 펼쳐 춘추 삭제 후 재공지하겠다는 말도 를 통해 “이명박 대통령은 활동, 친교 인물의 직업과 직책 등 팅방에서 가 올린 대화글이다. 뒤이어 “인사청문 다. 구비 서류에는 등록 신청서와 경 단체 ‘스승의 날(5월 다. 끝없이 청와대 알고 보니 상황은 이러했다. 지난 2 령 집무실과 동일 공간에 위치해관 이 높은 사람, 혹은 사회적으로 존경 람을 부르는 호칭에 사용되기도 했다. 이전전 속도 더했다.홍보수석은 지난해 대선 출마언론 선언 첫인터뷰 자주 인사했다” 덧붙였다. 지난 3월에는 이러한 인수위 측이종합적으로 사 관을 취재 업무 연관성과 다소 내 만한 력새 정부 및 출범을 배우자·자녀 개인정보 회 서식 잘못 올린 거 아니냐” “1987년 일 인수위 측은 앞두고 보다 받을 사람, 혹은 학예가 뛰어난 의미들을 유추해방문해 기자들과 진 강화된 보안등을 기준이 작 적용된다. 날에는 국회 취재기자들을 먼저동떨어진 찾아가 춘추 15일)’은 1964년 황토 평원에 를한통해 “이명박 대통령은 불시에 김나윤 대통령실 출입기자 등록 신청을 진행 층 보강된 신원 진술서 양식을 공지하 인사를 나누는 모습도 보였다. 사람, 혹은 각 관청과 관아의 전임자를 볼 때 스승이란 경험이 풍부한 지도자 고 전했다. 박수현 전 국민소통수석은 전 예고 없이 일부 기자에게만 당선인 용이 새로 추가됐기 때문이다. 이를 확 성한 신원 진술서가 포함돼 있었다. 청 부터 기자 생활하면서 이런 형식의 신 에 만들어졌으 서 구릉의 기능 관을 기자들과 자주 인사했다” 정치부문 기자 했다. 구비 서류에는 등록 신청서와 경 는 과정에서 내용 확인에 소홀함이 가리키는 일종의 존칭 또는 경칭으로 로서 인생이라는 험난한 여정에서 우리 있 방문해 지난달 신문의 날 기념행사 자리에서 (스승) 라디오에 출연해 “문재인 대통령은막아 (이 취재 허용했다가 출입기자들에 인한 기자들이 인권 제기하며 와대개인정보 출입기자의 보안상의 이유로 원 조회 요청은 처음”이라는 기자들의 력 및 배우자·자녀 등을 작성 경우 써 고대사회부터 근대사회까지 오랫 를 안전하고 이로운 곳으로 안내해 줄 었다”며 진화에 나섰다. 해당 서류를 윤 당선인은 “언론과의 소통이 궁극적 며 접근을 이듬해 기념 은 홍수를 고채전했다. 박수현 전 침해를 국민소통수석은 한 신원 진술서가 포함돼 있었다. 청와 다른 동안 사용되던 호칭이었다. 적도 있었다. 한 줄기 빛 같은 존재이며, 칠흑전 같은정부와 어 팅방에서정부 삭제 후부처보다 재공지하겠다는인수위 말도 으로 국민과의 소통이라고 생각하고 앞나섰다. 달리) 사전에 질문받지 않고 게 항의받은 측의 해명을 요구하고 출입 등록 절차가 항의성 메시지가 순식간에 빗발쳤다. 평 “이 서식이 등록기자용 신원 진술서 양 일로 지정됐다. 주기도 하고, 쳐 라디오에 출연해 “문재인 대통령은 (이그러나 중국에서는 대 출입기자의 경우 보안상의 이유로 덧붙였다. 지난 3월에는 인수위 측이 사 으로도 민심을 가장 정확히 읽는 언론 先生이란 호칭 둠 속에서도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옳 현장에서 직접 질의응답 하면서 방어할 발전된 역대 대통령의 참모진들은 저마다 일했 이에 인수위 관계자는 “새 기자실은 기 통상 까다로운 편에 속한다. 기자들 또 소 이 채팅방에서는 인수위 관계자와 출입 등록 을 영어의 미스터처럼 은 방향으로 인도하는 ‘이 북두칠성 같은 가까이에서 쓴소리도 잘 경청하겠다” 식이 정말 맞나요? ” 지난 3일 윤석열 대 절차가 다른 정부 부처보다 전 예고 없이 일부 기자에게만 당선인 이날은 보편적으로 세종대왕성탄신일(誕辰日)로 들어오는 적을 조기에 발견해 전 정부와 달리) 사전에 질문받지 않고 통상 까다로운한 편에 속한다. 기자들 또 잘 인 남자의 혹은 본명 소통 뒤에 붙이 든든한 존재라정부 생각한다. 즉, 스승의 역 소통을 했다”고 말했다. 취재알기에 접근을 허용했다가 출입기자들에 며 언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 형태의 던성씨, 청와대의 능력을 어느 때존 존 춘추관(청와대 기자실)과 달리발전된 대통 이러한 사정을 신원 진술 기자들 사이의 대화가 극히 드물었는 통령직인수위가 출입기자들을 대상으 세상의 모든 스승이 세종대왕처럼 수 있도록 해 줬으며 심지어는 하늘과 현장에서 직접 질의응답 하면서 한 이러한 사정을 잘 알기에 신원 진술 게 항의받은 적도 있었다. 는 경칭으로 사용하는데, 특정 직업이 할은 우리 사회가 어떻게 변하더라도 다. 각계각층 목소리를 전하는 다양한 김나윤 정치부문 보다 높게 평가해왔다. 언론의 권력 감 령 집무실과 동일 공간에 위치해 이전 서 작성에 대해 크게 반감을 갖지 않는 데 이날 매우 이례적인 분위기가 조성 작성에 대해윤석열 크게 반감을 갖지 않는 나 기술 또는경받는 학식이 풍부한 사람에됐으면 대 기본적인 책무와 교육자로서의 소명 역대 대통령의 참모진들은 일 기자들을 통해했다”고 사회가 건강하게 발전할 당선인이 지난 3월 인수위 사무실에 설저마다 로 운영하는 채팅방에 어느 한 서 기자가 시대가 하는 바람’에서 도의 통할 수 있는 곳으로 생각했다.기자 그 형태의 소통을 말했다. 모습이었다. 해선 별도로 ‘스승 사(師)’를 사용해 식에는 변함이 없어야 한다. 오늘날 우 했던 청와대의 소통 능력을 어느 정부 수 있다는 말도 빼놓지 않았다. 윤 당선 올린 대화글이다. 뒤이어 “인사청문회 치된 천막 기자실을 방문했다. 국회사진기자단 비롯됐다. 스승은 무당을 나타내는 무 래서 고대 중국인들은 성(城), 왕릉(王 검사 시절 언론 접촉이 많지 않았던 윤 문제는 다음날 재공지된 신원 진술서 때보다 높게 평가해왔다. 언론의 권력 인은 이제 그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 줄 ‘노사(老師)’라고 칭한다. 리의 삶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 줄 수 있 서식 잘못 올린 거 아니냐” “1987년부터 ‘여자는무당’을 陵) 등을 구릉에 세웠고, 성과 왕릉이 당선인은 정치 입문 언론을 통한 국민‘사(師)’는격(巫覡)에서 에서 발생했다. 기재 항목에 본인을 비 감시 역할을 보장하는 동시에 기자들과 본래 ‘퇴( )’로만 썼는 나침반 같은말한다거 참된 스승(師)이 더욱더 시간만 남았다. 앞서후 발생한 인수위와 데 이를 가로로 눕히면 구릉(丘陵)이 절실히 필요해지고 있다. 롯해 배우자·자녀의 재산 내역, 정당·사 격의 없고 친근한 대화로 국민에게 다가 언론과의 마찰음이 부디 일회성 해프닝 기자 생활하면서 이런 형식의 신원 조회 등 취재 업무 연관성과 다소 동떨어진 소통 행보를 중요시했다. 청와대 이전 문 나 중(僧)을 나타내는 ‘사승(師僧)’에 위치한 곳은 반드시 군대의 병졸(兵 돼 ‘작은 언덕’을 그린 것으로 추정된 곽현숙 경성대 한국한자연구소 HK연구교수 회단체 활동, 친교 인물의 직업과 직책 가는 데 노력했다는 의미에서다. 이동 에 그치길 바라는 마음뿐이다.
신원 진술서
취재 파일
신원 진술서
요청은 처음”이라는 기자들의 항의성 메시지가 순식간에 빗발쳤다. 평소 이 채팅방에서는 인수위 관계자와 기자들 사이의 대화가 극히 드물었는데 이날 매 우 이례적인 분위기가 조성된 것이다. 알고 보니 상황은 이러했다. 지난 2 일 인수위 측은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대통령실 출입기자 등록 신청을 진행 했다. 구비 서류에는 등록 신청서와 경 력 및 배우자·자녀 개인정보 등을 작성 한 신원 진술서가 포함돼 있었다. 청와 대 출입기자의 경우 보안상의 이유로 출입 등록 절차가 다른 정부 부처보다 통상 까다로운 편에 속한다. 기자들 또 한 이러한 사정을 잘 알기에 신원 진술 서 작성에 대해 크게 반감을 갖지 않는 모습이었다. 문제는 다음날 재공지된 신원 진술서 에서 발생했다. 기재 항목에 본인을 비 롯해 배우자·자녀의 재산 내역, 정당·사 회단체 활동, 친교 인물의 직업과 직책
내용이 새로 추가됐기 때문이다. 이를 확인한 기자들이 인권 침해를 제기하며 인수위 측의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에 인수위 관계자는 “새 기자실은 기 존 춘추관(청와대 기자실)과 달리 대통 령 집무실과 동일 공간에 위치해 이전 보다 강화된 보안 기준이 적용된다. 한 층 보강된 신원 진술서 양식을 공지하 는 과정에서 내용 확인에 소홀함이 있 었다”며 진화에 나섰다. 해당 서류를 채 팅방에서 삭제 후 재공지하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지난 3월에는 인수위 측이 사 전 예고 없이 일부 기자에게만 당선인 취재 접근을 허용했다가 출입기자들에 게 항의받은 적도 있었다. 역대 대통령의 참모진들은 저마다 일 했던 청와대의 소통 능력을 어느 정부 때보다 높게 평가해왔다. 언론의 권력 감시 역할을 보장하는 동시에 기자들과 격의 없고 친근한 대화로 국민에게 다가 가는 데 노력했다는 의미에서다. 이동
漢字의 비밀
스승의 참된 의미
제를 두고 스스로 기자회견을 열며 취재 진과 일문일답을 주고받는가 하면 “커피 한잔 마시러 왔다”며 임시로 만들어진 천막 기자실을 깜짝 방문하기도 했다. 기 자들에게 김치찌개를 끓여주겠다는 약 속도 더했다. 지난해 대선 출마 선언 첫 날에는 국회 취재기자들을 먼저 찾아가 인사를 나누는 모습도 보였다. 지난달 신문의 날 기념행사 자리에서 윤 당선인은 “언론과의 소통이 궁극적 으로 국민과의 소통이라고 생각하고 앞 으로도 민심을 가장 정확히 읽는 언론 가까이에서 쓴소리도 잘 경청하겠다” 며 언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 다. 각계각층 목소리를 전하는 다양한 기자들을 통해 사회가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다는 말도 빼놓지 않았다. 윤 당선 인은 이제 그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 줄 시간만 남았다. 앞서 발생한 인수위와 언론과의 마찰음이 부디 일회성 해프닝 에 그치길 바라는 마음뿐이다.
서 유래됐다는 설이 있다. 우리가 흔히 스승이라 하면 ‘선생 (先生)님’을 지칭하는데 先生이라는 단어는 보통 연장자에게 쓰였다. 그러 다가 고려시대 이후 학문적으로 덕망 이 높은 사람, 혹은 사회적으로 존경 받을 만한 사람, 혹은 학예가 뛰어난 사람, 혹은 각 관청과 관아의 전임자를 가리키는 일종의 존칭 또는 경칭으로 써 고대사회부터 근대사회까지 오랫 동안 사용되던 호칭이었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先生이란 호칭 을 영어의 미스터처럼 보편적으로 성 인 남자의 성씨, 혹은 본명 뒤에 붙이 는 경칭으로 사용하는데, 특정 직업이 나 기술 또는 학식이 풍부한 사람에 대 해선 별도로 ‘스승 사(師)’를 사용해 ‘노사(老師)’라고 칭한다. ‘사(師)’는 본래 ‘퇴( )’로만 썼는 데 이를 가로로 눕히면 구릉(丘陵)이 돼 ‘작은 언덕’을 그린 것으로 추정된
제787호 40판
卒)들이 지키도록 해 ‘군사(軍師)’라는 뜻도 있다. 이후 군대의 ‘지도자’라는 뜻으로 확대돼 ‘스승·모범’이라는 의미 로도 사용됐으며 ‘의사(醫師)’처럼 특 정 직업이나 전문적인 기술을 가진 사 람을 부르는 호칭에 사용되기도 했다. 이러한 의미들을 종합적으로 유추해 볼 때 스승이란 경험이 풍부한 지도자 로서 인생이라는 험난한 여정에서 우리 를 안전하고 이로운 곳으로 안내해 줄 한 줄기 빛 같은 존재이며, 칠흑 같은 어 둠 속에서도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옳 은 방향으로 인도하는 북두칠성 같은 든든한 존재라 생각한다. 즉, 스승의 역 할은 우리 사회가 어떻게 변하더라도 기본적인 책무와 교육자로서의 소명 의 식에는 변함이 없어야 한다. 오늘날 우 리의 삶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 줄 수 있 는 나침반 같은 참된 스승(師)이 더욱더 절실히 필요해지고 있다. 곽현숙 경성대 한국한자연구소 HK연구교수 제787호 4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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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3일 금요일
종합
2022년 5월 13일 금요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공부를 위해 목표를 세우는 방법
A17
먼동
이 내용은 민동필 박사가 학생 또는 부모들로부터 받는 공부 방법, 두뇌의 발달, 사고력을 키우는 방법 그리고 공부 방법과 사회문제 등에 관한 질문들에 답 을 하는 내용입니다. 이와 비슷한 주제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는 분들은 min@PonderEd.ca로 연락주세요. 장성녀/시인
◆ 일반적으로 학교공부는 뗏목을 만드는 방법을 가르치잖아요. 그런데 이러한 교 수법이 뗏목을 만드는 방법을 찾는 공부 와는 다르다는 것인가요? - 그 부분이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에요. 뗏목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 는 공부와 뗏목을 만드는 방법을 찾거나 생각하는 공부와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 는 것이요. ◆ 뗏목을 만든다는 관점에서 본다면 기술을 익힌다는 뜻인데 그러면 BCIT와 같이 직업을 목표로 세워진 학교에서 배 우는 것이 공부라는 뜻인가요? - 여기서 교육을 두 가지로 나눠서 설명 해야 할 것 같네요. 뗏목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공부는 직업을 목적으로 기술을 배 우는 공부인 반면 일반 대학은 뗏목을 만 드는 방법을 찾거나 생각할 수 있는 두뇌 능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봐야 해요. ◆ 잘 이해가 가지 않는데 뗏목을 만드 는 방법을 배우는 교육이 기술을 익히는 과정이라는 부분은 이해가 가는데 뗏목 을 만드는 방법을 찾거나 생각하는 방법 을 배우는 곳이 일반 대학이라고요? - 예. 맞아요. 하지만 이 구분이 명확 하지 않은 이유는 현재 거의 대부분의 대 학들이 학생들에게 미래의 직업을 얻는 데 필요한 내용에 초점을 두어 가르치기 때문이에요. 한 마디로 말하면 대학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는 뜻이죠. ◆ 조금 더 쉽게 설명해 주시겠어요? - 먼저 구분해야 하는 것은 뗏목을 만 들 때 뗏목을 만드는 방법을 이미 알고 있는 사람으로부터 배우는 것은 공부가 기술을 배우는 공부이고 뗏목이 없는 상 태에서 뗏목이라는 것을 디자인하고 실험 하면서 만들어가는 공부가 대학의 공부 라는 점이에요. ◆ 아니 학교에서 배울 때에는 뗏목을 만드는 방법을 이미 알고 있는 사람에게
배우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요?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뗏목을 만들어요? - 만일 누군가가 가르쳐준 대로 따라 서 뗏목을 만든다면 과연 내가 사고력 을 사용해서 만들었다고 할 수 있을까요? ◆ 아닐 것 같기는 하지만 다른 방법 이 없잖아요. 몰랐던 것을 배우는데 가 르쳐준 대로 따라야 배울 수 있는 것 아 닐까요? - 그러한 공부는 한 기술을 익히는 데 초점을 둔 학교에서 볼 수 있는 교육이 죠. 이미 알려진 기술을 배워서 직장을 잡고자 한다면 몰랐던 기술을 아는 사 람으로부터 배워서 후에 직장을 잡을 수 있으니까요. ◆ 그러면 뗏목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요? - 앞서 이야기 한 것처럼 먼저 뗏목을 만들 목적 또는 목표가 필요해요. ◆ 이해는 가요. 강을 건너가서 낚시를 하려면 뗏목과 같이 물을 건널 도구가 필 요하니까요. - 맞아요. 하지만 목표를 세울 때 주의 해야 할 것이 있어요. 목표는 내가 지금 필요한 것과 직결된 것이라야 해요. 뗏 목을 만드는 이유와 목표를 혼동하면 뗏 목을 만드는 방법을 생각하는 과정이 어 려워져요. ◆ 무슨 뜻이죠? - 예를 들어 낚시를 하고자 강을 건 너려 할 때 낚시는 강을 건너려는 이유 죠. 그런데 이 이유를 목표라고 착각하 면 뗏목을 만들 방법을 찾기보다는 낚시 에 매달려서 지금 현재 필요한 것을 찾 아가는 사고의 과정과는 멀어질 수 있거 든요. 그러니까 강을 건너려는 이유인 낚 시가 목표가 아닌 ‘강을 건너겠다!’가 목 표가 되어야죠. ◆ 뗏목은 강을 건너는 도구이니까 강 을 건너겠다는 현재 내가 당면한 것을 목 표로 삼으라는 뜻이군요. 낚시는 강을 건
넌 다음에 가능한 것이니까요. - 맞아요. 다음으로는 스스로 강을 건 너기 위한 방법을 찾는 것이에요. 즉, 뗏 목을 고안하는 과정이죠. ◆ 이미 알고 있는 사람에게 배우면 빠 를 것을 왜 굳이 뗏목을 스스로 고안하 는 과정을 거쳐야 하죠? 쉽고 빠른 길을 두고 굳이 사서 고생하는 길로 접어들 필 요가 있나요? - 바로 그러한 생각이 공부를 어렵게 해요. 뗏목을 만드는 법을 배우면 빠르 고 쉬울 수 있지만 강을 건널 때 얼마나 큰 크기의 뗏목이 필요한 지 또 어떤 나 무를 써야 하는 지 등 물에 뜨는 도구 를 제작할 때 필요한 요소들을 찾아 이 유와 근거를 바탕으로 생각하는 과정이 빠지게 되죠. ◆ 그래도 결과는 아는 사람한테 물어 서 배웠을 때 더 빠르잖아요. 낚시도 바 로 할 수 있으니까 원하는 고기도 잡을 수 있고요. - 물론 그렇죠. 알려진 기술을 배우고 익히면 빠르게 원하는 것을 성취할 수 있 어요. 그것이 고기를 잡는 것처럼 내가 배 운 기술을 사용하는 일을 하는 삶이 내 가 원하는 삶이라면 말이죠. 하지만 스마 트폰을 만드는 회사들이 매번 같은 기술 로 같은 제품을 만들던 가요? ◆ 아니죠. 항상 새로운 기술로 새로운 제품을 만들죠. - 그러면 기존에 존재하는 스마트폰 을 만드는 기술을 배워 익혀서 스마트폰 을 만드는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신제품 개발이 과제로 주어진다면 어떤 일이 벌 어질까요? ◆ 글쎄요? 밤새 고민하고 또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겠죠. 개발자들의 삶이 이 렇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거든요. - 어딘가 이상하지 않아요? 내가 배 운 기술을 사용해서 금방 만들면 되는데
왜 고민하고 새로운 시도를 해야 할까요? ◆ 그 부분은 생각을 해 보지 못했네 요. 왜 그렇죠? - 그 이유는 기존의 뗏목이 아닌 새로 운 뗏목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죠. 문제 는 기존의 뗏목을 만드는 방법은 배웠는 데 새로운 뗏목을 고안하는 즉, 생각하는 방법은 배운 적이 없다는 거예요. ◆ 그러니까 뗏목을 만들 때 무엇을 왜 어떻게 고려해야 하는 지 등은 배운 적이 없고 그저 뗏목을 만드는 방법만을 배웠 기 때문이라는 뜻이죠? - 맞아요. 그것이 앞서 예를 들었던 하 버드 대학의 마이클 샌델 교수의 교수법 이 뛰어나다고 알려진 이유에요. 샌델 교 수는 실제로 학생들로 하여금 스스로 뗏 목을 고안하는 두뇌능력을 키울 수 있도 록 무엇이 왜 어떻게 필요한 지를 학생 들 스스로 생각해 내도록 가르치니까요. 그래서 이 사람의 강의를 들어보면 샌델 자신이 ‘뗏목은 이렇게 만드는 거야’라고 직접적으로 가르치지 않고 서로 논쟁을 통해 뗏목을 만드는 방법을 생각해 내도 록 가르치죠. ◆ 그러면 민 박사님의 주장은 대학 교육은 샌델 교수처럼 무엇인가를 고안 해 낼 수 있는 사고력을 가르쳐야 한다 는 것인가요? - 맞아요. 그래야 학생들이 비판적 사 고나 창조적 사고가 가능한 두뇌능력을 키울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러한 두뇌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새로운 제품이나 전략을 세우고 실행을 시킬 수 있는 지도 자가 될 수 있고요.
캐나다 한인문학가협회 회원
빛이여 무엇으로도 숨길 수 없어 붉은 눈시울로 온 세상을 감싸안는 오렌지 빛이여
머언 동쪽으로부터 내 두 눈동자에게로 보내오는 새 아침의 찬미
오늘 하루도 저 붉은 해그늘 아래 생명들 쑥쑥 커오르는
오월의 새벽 오월의 먼동
익숙한 동행처럼 내 오른편에서 길게 기지개켜며 새벽을 함께 걷는다.
머언 동녘땅 내 어머니의 나라를 거쳐온 저 붉디붉은 햇살
오늘 하루 지구를 먹여 살리는
민동필 박사 Washington State University 생화학/생물물리학 박사학위
먼동이 터온다
콜럼비아 대학 선임연구원 http://www.PonderEd.ca
머언 동쪽으로부터
A18 종합
2022년 5월 13일 금요일
엄마를 찾아야 해요! 이정순 (사)한국문협 밴쿠버지부 회원
오늘 진아는 초등학교 입학합니다. 진아 는 할머니 손을 잡고 학교에 갑니다. 다 른 아이들은 모두 엄마 손을 잡고 갑니 다. 진아는 그 아이들을 부러운 눈으로 바라봅니다. "진아 또 에미 생각하나? 니 에미는 도 깨비 나라로 가 버렸으니 찾지 말거라." '지 새끼를 두고 가버리다니.' 할머니는 엄마를 원망하며 중얼거렸습 니다. 진아는 할머니 입 모양만 봐도 무 슨 말을 하는지 압니다. 할머니가 늘 하 는 말이거든요. 할머니는 진아 손을 꼭 잡습니다. 진아가 다섯 살 때 엄마는 도깨비나라 로 꼭꼭 숨어버렸습니다. 진아가 미웠나 봅니다. 교실에는 아이들과 엄마들로 꽉 차있었습니다. 간혹 아빠 손을 잡고 있는 아이도 있었고, 멋쟁이 할머니 손을 잡고 있는 아이도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참 예 뻤습니다. 선생님은 아이들 이름을 하나 하나 불렀습니다. "진해솔!" "네!" 해솔이라는 예쁜 아이가 엄마 손을 잡 고 크게 대답했습니다. 진아는 선생님이 이름 불러 주지 않을까봐 마음이 조마조 마했습니다. "송진아!" 드디어 진아 이름도 불러주었습니다. 그 소리는 엄마가 부르는 소리 같았습니 다. 진아는 "네!" 하고 큰 소리로 대답하 고 달려 나가 선생님 허리를 꼭 껴안았습 니다. 교실에 있던 엄마들과 아이들이 깜 짝 놀랐습니다. "선생님 예! 미안심더. 야가 엄마가 보 고 싶어 그라네 예." 할머니가 당황하여 진아를 떼어놓습니 다.
"할머니, 괜찮습니다. 이제 진아 자리로 들어가 앉아요." 선생님은 진아를 한 번 더 안아주며 말했습니다. 진아는 선생님이 엄마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 어머니들은 집으로 돌아가셨다가 수업 후 데리러 오세요." "진아야, 할미는 데리러 못 오니께 혼자 올 수 있제? 선생님 말씀 잘 듣거라이." 할머니는 돈을 벌러 가야 합니다. 엄 마는 필리핀이라는 도깨비나라에서 아빠 한테 시집왔다고 했습니다. 아빠가 하는 사업이 망하자 엄마는 도깨비나라로 가 버렸다고 했습니다. 할머니는 엄마가 돈 을 도깨비 나라로 다 보내서 망했다고 했 습니다. 아빠는 날마다 술만 먹었습니다. "이눔아! 정신 차려라. 진아를 키워야 할 것 아니냐?" 어느 날 아빠마저 없어졌습니다. 할머 니는 아빠가 엄마를 찾아 도깨비나라로 갔다고 했습니다. 학교 마칠 시간이 되었습니다. 봄비가 보슬보슬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들이 하나둘 운동장으로 들어옵니다. 운동장 이 와글와글합니다. 갑자기 운동장이 꽃 밭이 되었습니다. '우리 엄마도 우산을 가지고 오면 좋 겠다.' 진아는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아 이들이 예쁜 우산 속으로 쏙 들어갔습니 다. 엄마 손을 잡고 하나둘 교문을 나섭니 다. 금세 운동장이 텅텅 비어버렸습니다. 진아 혼자만이 덩그러니 운동장에 비를 맞고 서 있었습니다. 진아는 놀이터 쪽으 로 걸어갔습니다. 보슬비는 진아의 축 처 진 어깨를 흠뻑 적셨습니다. 볼에는 빗물 인지 눈물인지 모를 맑은 구슬방울이 또 르르! 흘러내렸습니다. 비는 놀이터에 더 많이 내렸습니다. 시이소 앉는 자리에 빗 물이 가득 고여 시이소를 타고 있었습니 다. 진아는 시이소 한쪽 편에 앉았습니다. 시이소가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한 번, 두 번, 세 번!
갑자기 시이소가 진아를 하늘로 날려 보냈습니다 '아-!' 작은 탄성을 지르며 새처럼 두 팔을 벌 렸습니다. 꽉 막혔던 가슴이 확 트이는 것 같았습니다. 하늘에서 독수리 아저씨 를 만났습니다. "독수리 아저씨! 우리 엄마 나라는 어 떻게 가요?" "엄마를 잃어버렸니?" "네! 엄마를 찾아야 해요." "글쎄? 어느 나라인지는 아니?" "네, 도깨비 나라에요." 독수리 아저씨는 도깨비 나라라는 게 있는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혹시 구름한테 물어보렴. 구름은 이 세상 끝까지도 가거든." 구름이 저만치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진아는 팔을 힘껏 저었습니다. 구름은 자 꾸만 진아한테서 멀어져갔습니다. "아. 팔 아파 도저히 더 저을 수가 없 어." 팔이 너무나 아팠습니다. 그때 바람이 휘잉! 불어왔습니다. 바람은 구름 반대편 으로 진아를 날려 보냈습니다. "바람 아저씨 이쪽이 아니에요. 구름은 저쪽이에요." "나는 너를 구름한테 데려다 줄 수가 없어!" "왜요?" "나는 저 구름 뒤에서 태어났거든." 바람 아저씨는 입속을 풍선처럼 부풀 려 훅! 하고 세게 불었습니다. 진아를 구 름한테서 뚝 떼어놓았습니다. "제발 아저씨 저를 구름한테 데려다주 세요. 구름은 우리 엄마 있는 곳을 안단 말이에요." 바람은 험상궂은 얼굴로 화를 냈습니 다. "자꾸 귀찮게 굴면 회오리바람 속으로 보내 버릴 거다." 바람은 입을 쩍 벌리고 정말 진아를 삼 킬 듯이 사나워졌습니다.
"엄마, 엉엉!" 진아가 엄마를 부르며 큰 소리로 울 었습니다. "제발 아저씨! 엄마를 찾아야 해요." 진아가 울면서 두 손을 싹싹 빌며 말했 습니다. 바람 아저씨는 듣는 체 마는 체 했습니다. 바람 아저씨는 공중 돌기를 휘 리릭 한 바퀴 돌았습니다. 진아는 아찔 했습니다. "아, 어지러워!" "내가 어떻게 도우면 되는데?" 바람 아저씨가 퉁명스럽게 물었습니다. "저를 구름한테 데려다주세요. 구름이 저를 엄마 나라에 데려다줄 거예요." "내가 다가가면 구름은 자꾸 멀리 도망 가 버릴 텐데." 바람 아저씨가 한층 부드러워졌습니다. 진아가 우니까 마음이 약해졌나 봅니다. "난 스스로 멈출 수가 없어. 누가 도와 준다면 몰라도." "어떻게 도우면 되는데요?" "누가 자장가를 불러 준다면 가능할지 모르지." "그거라면 아주 쉬워요. 제가 불러드 릴게요." 진아는 자장가라면 자신이 있었습니다. 진아가 갓난아기일 때 엄마는 언제나 자 장가를 불러주었습니다. 엄마가 불러주 는 자장가를 듣고 진아는 금세 새근새근 잠이 들었으니까요. 진아는 엄마가 불러 주던 자장가를 바람 아저씨한테 불러 주 었습니다. "잘 자라 우리 아가 앞뜰과 뒷동산에 ~~" 진아는 엄마가 더 보고 싶었습니다. '엄마, 어디 있어요? 흑흑!' 마음속으로 엄마를 불렀습니다. 목이 메었습니다. "아함, 졸려!" 바람 아저씨가 하품을 크게 했습니다. 바람 아저씨의 입김에 진아가 슈웅! 구름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금세 바람 아저씨 는 순한 아기처럼 새근새근 잠이 들었습
니다. 진아는 솜털같이 부드러운 구름 위 에 올라앉았습니다. "아유 깜짝이야!" 구름 아줌마가 화들짝 놀랐습니다. "죄송해요. 구름 아줌마! 우리 엄마 있 는 곳을 알고 계시나요?" "엄마는 어느 나라 사람이니?" "도깨비 나라요. 할머니가 도깨비 나라 라고 했어요." "정확한 주소가 있어야 한단다. 그렇지 않으면 찾을 수 없단다. 지구에는 수많은 나라가 있거든." "그럼 어떡해요?" "지구 할아버지한테 물어보면 되겠구 나." "지구 할아버지는 엄마를 찾을 수 있 을까요?" "글쎄다." "엄마 사진이 있어요." 진아는 품속에 늘 가지고 다니던 엄마 사진을 구름 아줌마한테 보여주었습니다. 엄마가 보고 싶을 때마다 보는 사진이에 요. 사진 속에는 엄마가 진아를 꼭 안고 있었습니다. 그 사진을 보면 엄마가 진아 를 진짜 안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평온 해졌습니다. 진아는 시이소 한쪽 편에 앉았습니다. 시이소가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한 번, 두 번, 세 번! 갑자기 시이소가 진아를 하늘로 날려 보냈습니다 '아-!' 작은 탄성을 지르며 새처럼 두 팔을 벌 렸습니다. 꽉 막혔던 가슴이 확 트이는 것 같았습니다. 하늘에서 독수리 아저씨 를 만났습니다. "독수리 아저씨! 우리 엄마 나라는 어 떻게 가요?" "엄마를 잃어버렸니?" "네! 엄마를 찾아야 해요." "글쎄? 어느 나라인지는 아니?" "네, 도깨비 나라에요." >>밴쿠버 중앙일보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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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주연 영화 '범죄도시2' 5월 20일 밴쿠버서 개봉
이 영화는 700만 관객을 동원했던 2017 년 원작의 후속편으로 오는 18일 LA와 부에나파크 CGV를 시작으로 밴쿠버를 비롯해 애틀랜타, 라스베이거스, 포틀랜 드 등 북미 20여 개 지역에서 관객들 을 만난다. 대한민국 대표 범죄 액션 시리즈 ‘범 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 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 린 영화다. 최근에 공개된 강력반 컴백 예고편은 전편에서 든든한 호흡을 자랑했던 금천 서 강력반 식구들의 업그레이드된 케미 스트리와 팀워크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먼저 가리봉동의 안전을 책임지며 범 죄를 소탕하는 이들의 모습은 팬들의 반가움을 더한다. 이어 괴물형사 ‘마석 도’(마동석)와 함께 베트남으로 파견 나 간 금천서 강력반 1팀 반장 ‘전일만’(최 귀화)을 통해 더욱 글로벌해진 스케일 의 화끈한 범죄 소탕 작전을 예고한다. 밴쿠버 중앙일보
▶개봉일: 5월20일 ▶개봉극장: Cineplex Cinemas Coquitlam and VIP Cineplex Odeon International Village Cinemas
"지금 이 자리가 너무 잔인하다"… 강수연 눈물의 영결식
임권택 감독이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영화배우 고(故) 강수연 영결식에서 고인의 영정이 식장을 나오고 있다. 배우 유지태가 11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강수연의 영결 식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뉴스1 배우 설경구가 추도사를 하고 있다. 문소리가 추도사를 하며 눈물을 닦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영화사를 대표하는 배우 강수연의 영결식이 11일 오전 10시 서울 삼성서울병 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영결식은 묵 념으로 시작해 장례위원장의 인사 및 추 도사, 고인 소개 영상 및 해외 영화인 추 도 영상 상영을 비록 유족 답사 순으로 진행됐다. 영화인장(葬)으로 치러진 영결 식은 배우 유지태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이날 추도사에서 "비록 강수연은 오늘 우리 곁을 떠났어도 당 신은 천상의 별로 우리 영화로 비추면 서 끝까지 화려하게 우리를 지켜줄 것 이다. 부디 영면하길 바란다"고 애도
했다. 김 위원장에 이어 임권택·연상 호 감독, 배우 설경구·문소리의 추도사 가 이어졌다. 배우 설경구는 "한 달 전 촬영이 끝 나면 보자고, 할 얘기가 많다고 했는데 봐야 하는 날인데 선배님의 추도사를 하고 있다. 너무 비현실적이다. 지금 이 자리가 너무 잔인하다"고 말했다. 설경 구는 영화 '송어'(1999)에서 강수연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강수연과 사이가 두터웠던 것으로 알려진 배우 문소리는 "영화의 세계 라는 게 땅에만 있는 게 아닐 수도 있
겠다는 생각을 했다. 언니를 잊지 않겠 다"며 "여기서는 같은 작품을 못했지 만, 나중에 만나면 같이 영화해요"라고 추도사를 한 뒤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영결식에는 가족을 비롯해 배우 강수 연을 애도하는 동료 영화인들이 자리 를 함께했다 강수연은 지난 5일 서울 압구정 자 택에서 뇌출혈로 쓰러져 치료받았으나 의식을 찾지 못하다가 7일 오후 3시 세 상을 떠났다. 고인의 유해는 서울추모 공원에서 화장돼 용인공원에 안치된다. 김상선 기자 kim.sang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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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2일 목요일
종합
2022년 5월 13일 금요일
“우와, 사람 진짜 많네. 이런 날엔 내가 있어야 하는데….” 경기 양주에서 34년째 놀이공원 ‘두 리랜드’를 운영 중인 배우 임채무(73)는 지난 6일 휴대폰을 들여다보며 연신 이 렇게 말했다. 그가 보고 있는 건 다름 아 닌 두리랜드 곳곳을 비추는 CCTV 화 면들. 한눈에 봐도 뛰어노는 아이들로 바글바글했다. “이렇게 바쁜 날에는 제 가 있어야 직원들도 긴장하고, 그래야 안전사고도 안 난답니다.” 촬영 일정 때 문에 공교롭게도 이날 두리랜드를 비운 그의 표정에서는 아쉬움이 묻어났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2년여 만 에 해제된 뒤 첫 어린이날을 보낸 그를 이 날 전북 김제에서 만났다. 지난달 새로 시 작한 예능 프로그램 촬영 중이었지만, 쉬 는 시간에도 틈틈이 두리랜드를 챙겼다. 전날 몇 명이나 두리랜드를 찾았는지 묻 자 “입장 인원은 안 센다. 그런 거에 연연 하면 세상 못 산다”고 통달한 듯 말했지 만, 간만의 인파가 반갑지 않았을 리 없 다. “정말 모처럼 수입이 좀 되긴 했죠. 사 람이 겁날 정도로 많은 건 처음이라 다 (사진) 찍어놨습니다.” 이미 알려졌듯, 임채무는 두리랜드 때문에 쌓인 빚만 수십억이다. 그의 말 을 빌리자면 “정확히 140억원 정도”다. 1990년 개장 때부터 대출받아 시작했는 데, IMF 외환위기 등을 거치면서 상황 이 악화했다. 27년 동안 입장료 없이 운 영하다가 더는 버틸 수 없어 어른 2만원, 어린이 2만5000원의 입장료를 받기 시 작한 게 하필 코로나19가 막 터진 2020 년 4월이었다. 지난 2년에 대해 그는 “죽지 못해서 살았다”면서도, 이내 “그런데 역시 사 람이 평소 베풀고 살아야 하는 게, ‘이제 정말 죽겠다’ 싶을 때마다 주변에서 도 움의 손길을 내밀더라. 나는 이렇게 내 가 가진 능력보다 많은 복을 받고 살았 기 때문에 이제 진짜 망해도 여한이 없 다”고 말했다. 수년간 빚에 허덕이면서도 두리랜드
놀이공원 운영, 140억 빚진 임채무 “이제 어르신 돌보는 마지막 꿈 도전”
34년째 경기 양주에서 놀이공원 두리랜드를 운영 중인 배우 임채무는 140억원 가량의 빚에도 사업을 이어가는 이유에 대해 “다른 걸 해볼까 싶 어도, 재미나는 게 없다. 여전히 어린이들이 즐거운 걸 보는 게 나도 즐거운 것, 그뿐이다”라고 말했다.
지난달부터 예능‘낭만닥터’출연 전국 시골 찾아다니며 의료봉사 두리랜드 무료 고집하다 빚더미 “34년간 아이들과 행복하게 놀아”
문을 닫지 않는 이유에 대해 임채무는 “다른 걸 해볼까 싶어도 재미있는 게 없 다. 역시 이게 제일 재밌다”고 했다. 원 체 어린이를 좋아하고 잘 돌보기로 유명 해 1970년대에는 어린이 프로그램에만 내리 5년을 출연했다. 놀이공원 운영을 처음 결심한 것도 단 역으로 사극을 찍던 시절이다. 촬영지 근처 계곡에 놀러 온 휴양객들이 술 먹 다 싸우고, 그 틈에 아이들이 다친 모습 이 안타까워서였다. 그는 “요즘도 아이
남수현 기자
들이 즐거워하는 걸 보는 게 좋아서 몇 시간이고 웃으며 바라볼 때가 많다”며 “가끔 나를 알아본 아이들이 ‘아저씨~’ 외치며 달려와 안길 때면 안 좋은 어떤 일도 다 잊게 된다”고 말했다. 30여년 어린이와 어울린 임채무는 최 근엔 일주일에 한 번 어르신들을 만난 다.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예능 ‘임채무의 낭만닥터’(ENA채널)에 출 연하면서다. 여기서 그는 배우 이문식· 지성원, 정형외과 전문의 이태훈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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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치료소 차량을 타고 의료시설이 부 족한 전국 각지의 시골을 찾아 의료봉 사를 한다. 그는 프로그램 제작발표회에서 “어 르신 의료봉사가 마지막 소원”이라고 밝혔는데, 이런 꿈이 자리 잡은 계기로 그는 “촬영·공연 등으로 전국을 돌아다 녔던 경험”을 꼽았다. “40대 중후반쯤 전국을 다니며 보니, 마을버스도 안 다 니는 동네 어르신들 90% 이상이 몸이 안 좋은데도 병원에 갈 엄두를 못 내더 라. 그걸 보고 나서 ‘나중에 여유가 생기 면 이런 벽촌에서 봉사활동을 해야겠 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마음 먹었던 일이지만 “돈이 벌 릴 땐 시간이 없고, 두리랜드 시작하고 서는 돈이 없었다”는 이유로 하염없이 뒤 로 밀렸다. 그러다 몇 해 전 우연히 이태 훈 원장을 만났고, 두 사람이 의료봉사에 뜻을 모으면서 방송 제작까지 이어졌다. 제천 상천마을, 평창 계촌마을 등 벌써 마을 6곳에서 촬영을 마쳤다. 이들은 한 곳에서 15명 안팎의 어르신을 진료하고, 그중 치료가 시급한 한 분 정도는 서울에 서 수술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임 채무는 “어르신들이 ‘병원 가면 (진료 시 간이) 30초도 안 되는데, 여기선 5분이고 10분이고 물어봐도 다 답해주니 너무 고 맙다’고들 하신다”며 “방문 며칠 뒤에는 마을 이장님께 전화를 걸어 어르신들 반 응을 여쭤보기도 한다”고 말했다. 두리랜드처럼 의료봉사도 “그저 내 가 좋아서 하는 일”이라는 임채무는 “그 건 그거대로, 이건 이거대로 인생의 보 람을 느낀다”고 했다. “넓은 세상 보고, 맑은 공기 마시고, 여러 사람을 만나 인 생을 들여다보는 일만큼 좋은 게 어딨 겠나. 다만 요즘 들어 나도 내 인생을 좀 살다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1973년 MBC에 (공채 탤런트로) 입사한 이후 바캉스를 한 번도 못 갔다. 언젠가 내가 빠지게 돼도 다른 사람들이 쭉 이어갔으 김제=남수현 기자 면 하는 바람이다.” nam.soohyoun@joongang.co.kr
“장미가 민들레 혐오하지 않듯, 조물주가 가장 사랑하는 게 다양성”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앞두고 ‘프라이드 어워드’시상식 열려 퀴어 성서 주석 번역출판위 수상 오는 17일은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이다. 1990년 세계보건기구(WHO) 가 동성애를 질병 목록에서 삭제한 날 이자, 이를 기념해 세계 곳곳에서 성소 수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차별과 배제에 반대하는 행사가 열리는 때다. 국내에서도 사단법인 신나는센터(이 사장 김조광수)가 주최한 ‘프라이드 갈 라’가 9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렸다. 축 하공연과 함께 성소수자 권익 증진에 앞장선 이에게 주는 ‘프라이드 어워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 상의 2019년 첫 수상자는 고 노회찬 의원. 올해는 7년 걸려 두 권의 퀴어 성서 주석(무지개 신학연구소)을 펴낸 ‘퀴어 성서 주석 번 역출판위원회’가 받았다. 코로나19로 관련 행사가 3년 만에 열려, 두 번째 수 상자가 됐다. 제17578호 40판
수상자 중 유연희(61·미국 연합감리 교회), 임보라(54·섬돌향린교회) 목사 를 만났다. “제가 20대 때 교회학교에서 가르쳤던 학생 등 성소수자는 낯선 존 재가 아니었어요. 2007년 차별금지법 제정과 관련해 일부 기독교인이 반대하 는 걸 보며 물음을 갖게 됐습니다.” 2008 년부터 관련 토론회와 성소수자 그리스 도인 모임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온 임 목사 말이다. 구약성서로 박사 학위를 받은 유 목 사는 1980년대 후반 미국에 유학하며 성소수자를 접했다. “한국에서 들려오 는 소식을 보니, 가장 핍박받는 사람이 퀴어 크리스천이었어요. 한국에 돌아가 면 어떤 식으로든 이들한테 도움이 되 는 사역을 해야겠다고 항상 생각했죠.” 두 사람이 의기투합해 번역을 추진 한 퀴어 성서 주석은 서구 목회자·신 학자들이 여성과 성소수자 등의 관점에 서 성경을 해설한 책이다. 2006년 영국에 서 처음 나왔다. 두 권 합쳐 1300쪽(한국 판 기준) 넘는 방대한 분량이다. 2015년
왼쪽부터 임보라, 유연희 목사. 두 사람이 손에 든 책은 퀴어 성서 주석.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임 목사가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을 보고 초벌 번역에 자원한 이들과 감수를 맡은 신학자까지 32명이 참여했다. “번역에 참여한 분 중에 당사자(성소수자) 분들 이 있는데, 어떤 분은 울면서 번역했다 고 해요. 활자를 통해 ‘하나님이 나를 사 랑하시지’라고 절절히 느끼며 번역했다
는 분도 계셨고.” 임 목사 말이다. 한국어판 첫머리에는 “조물주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것이 다양성”이라며 “장미가 민들레를 혐오하거나 멸시하지 않듯이, 모든 차이는 경이로운 아름다 움이며 존중받을 일이지, 결코 혐오나 차별의 조건이 아닙니다”라고 적혀 있
다. 교단 일각에선 이 책을 금기시했지 만, 지난해 초 1권의 소셜펀딩이 목표액 (500만원)의 878% 달성할 만큼 반응이 뜨거웠다. 유 목사는 젊은 세대 중심으로 교인 들 인식이 변화하는 것에 비해 교단의 보수적 시각이 “과잉 대표 되어 있다”고 말했다. 예컨대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 구원이 올 초 발표한 개신교인 1000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별금지 법 제정 찬성(42.4%)이 반대(31.5%)보 다 많다. 성소수자에 대한 교회 시각이 바뀔지 묻자 임 목사는 “더디지만 바뀔 것”이라 고 말했다. “1995년에 대한예수교장로 회 통합 측이 여성 목사 안수를 통과시 켰습니다. 한국 감리교는 50년대부터, 저희 한국기독교장로회는 70년대부터 여성 목사 안수를 했어요. 반대했던 성 서학자들이 근거로 댄 것이 ‘성서에 금 지돼 있다’ ‘여성은 교회에서 잠잠해야 이후남 기자 한다’는 논리였죠.” hoona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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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국의 산행 이야기 31]
니들 피크와 플래티론 산
호프 방면 코퀴할라 5번 하이웨이에 인 접한 니들 피크와 플래티론 산을 소개 합니다. ▶왕복 거리: 8.7-13km ▶고도상승: 890m 정상: 2105m ▶등산에 좋은계절: 7월-10월 ▶준비물: 튼튼한 등산화,스틱,모기 스 프레이,점심,장갑,모자,간식,선글래스,충 분한 물,헤드랜턴,우천추위대비.
▶등산시간: 8시간이상 ▶난이도: 상급으로 고소공포 없어야 함 ▶주차: 호프에서 1번 하이웨이에서 5 번하이웨이로 갈아타고 217번 출구로 나가 오른쪽으로 돌면 100m 정도에 주 차장 있는데 제철엔 붐비는 편 입니다. 코퀴할라 방면에선 한번쯤은 꼭 가 봐야 할 명산이고 하이웨이 인접해서
접근성이 좋지만 운전 거리가 2시간 이 상으로 멀어서 이른 새벽에 출발해야 어둡기전에 하산 가능합니다. 주차장 에서 오른쪽 크릭을 건너면 좌측에 트 레일 진입로가 있으며 숲속을 가파르 게 오르면 리지에 도착하고 하이웨이 와 야크산 내려다 보이는 멋진 룩아웃 에서 올라가야 할 산봉우리가 보이기 때문에 쉽게 방향을 정할수 있습니다. 길표시는 잘 되어 있으며 바위로된 리지를 쉽게 올라서 플래트론산과 캠 핑장 방향으로 갈리는 곳에서 좌측으 로 가파르게 오르는데 여기서는 매우 조심하셔야 합니다.바위를 힘들게 타 고 가야 하며 발밑을 조심하셔야 합니 다.먼저 능숙한 사람이 올라가서 잡아 끌어주어야 하는 구간이 몇군데 있습 니다. 뾰족하게 니들처럼 솟아있는 바 위산이 정면에 나타나면 위축되기 마 련인데 틈새에 길이 있어서 발만 조심 하면 올라갈수 있습니다. 정상이 비좁은 바위산인데 360도 경 치 장관입니다.주변의 여러 고산들인 구아나코,비쿠나등이 선명하게 보입니 다.날씨 좋은날에만 가셔야 합니다.비오 면 경치도 경치지만 미끄러워서 위험합 니다. 제철엔 등산객들이 많아서 뒤를 잘 따라가면 되는데 오른쪽으로 쏠리 는 길에 잘못 들어서면 절벽이라 무척 위험 합니다.매우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겨울엔 스노슈로 플래트론까지만 가 시면 됩니다. 하산길에 플래트론도 들 렸다가 오셔도 되고 캠핑도 가능한 곳 이니 1박하며 즐겨도 좋습니다. [필자 소개] 92년 캐나다 이민/고려대와 BCIT 졸업/개인사 업,영어학원강사/취미: 등산,캠핑,트레킹,사진, 어학공부/2006밴쿠버 백패커스 등산 클럽 창 설/매주 밴쿠버주변 트레일,캠핑,트레킹./로키, 서부 미국,미국 국립공원 해마다 캠핑,트레킹. /서부캐나다, 로키 유명트레일 거의 모두 섭렵.
청보리밭·습지·갯벌 3색 봄을 누리다 세계가 주목한 고창의 마을 경관농업 선구자 학원농장 생태관광 제격인 운곡습지 바지락 제철 맞은 하전갯벌 전북 고창은 세계가 인정한 생태관광 명 소다. 2010년 갯벌, 2011년 운곡습지가 람 사르 습지로 등재됐고 2013년에는 한국 최초로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 보 전지역으로 지정됐다. 지난해 7월에는 고 창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 고, 12월에는 유엔 세계관광기구가 고인 돌·운곡습지 마을을 ‘세계 최우수 관광마 을’로 선정하면서 겹경사를 누렸다. 5월은 고창의 참모습을 볼 수 있는 적기다. 코 로나 방역 해제와 함께 모처럼 축제도 열 렸다. 연둣빛으로 눈부신 보리밭과 습지 뿐 아니라 바다까지 봄기운이 완연했다. 3년 만에 돌아온 축제 누가 뭐래도 고창의 봄 주인공은 청보 리다. 해마다 4월 중순부터 3주간 청보리 밭축제가 열렸고 약 40만 명이 찾았다. 코로나 탓에 지난 2년은 축제를 쉬었으나 올해는 4월 30일 시작해 5월 15일까지 진 행한다. 방역 상황이 불안정해 최대한 일 정을 늦췄고 기간도 16일로 줄였다. 청보 리밭축제위원장을 맡은 학원농장 진영호 (73) 대표는 “청보리가 진한 초록색을 띠 고 유채꽃이 만개하는 4월 중순이 가장 아름답지만, 올해는 어쩔 수 없었다”며 “ 준비 기간도 짧았던 터라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 등을 예년처럼 준비하기도 어 려웠다”고 말했다. 축제 개최지인 학원농장은 한국 경관 농업의 선구자다. 30년 전 귀농한 진 대 표가 17대 국무총리인 아버지 진의종씨로 부터 물려받은 땅에 보리를 심었다. 2004 년 처음 보리밭 축제를 열었고 학원농장 은 이내 전국 명소가 됐다. 전국에서 경 관 농업을 배우기 위해 학원농장을 찾았
고 진 대표는 2013년 금탑산업훈장을 받 았다. 처음부터 보리로 성공하리라 기대 한 건 아니었다. 수박 농사를 실패한 뒤 손이 덜 가는 작물을 찾다가 보리를 심었 다. 보리를 재배한 뒤에도 땅을 놀리진 않 는다. 여름에는 해바라기가 밭을 뒤덮고 가을에는 메밀꽃이 흐드러진다. 이달 3일 유채꽃은 대부분 진 상태였 다. 보리 이삭도 조금씩 익어가며 누렇게 변하고 있었다. 그래도 이렇게 탁 트인 밭 을 공짜로 누빌 수 있는 ‘보리 마을’은 국 내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올해는 축제 기 간 약 3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 다. 진 대표는 “주변 지역에 더 넓은 보리 밭이 있지만 완만한 구릉과 주변 산세가 어우러진 풍광만큼은 우리를 따라올 수 없다”고 강조했다. 축제 기간 학원농장에서 가장 붐비는 곳은 유채와 보리가 어우러진 입구 쪽 밭 이다. 차 없는 거리를 따라 안쪽으로 들 어가면 한적하고 드넓은 보리밭이 또 나 온다. 트랙터 관람차(어른 편도 5000원) 를 타고 ‘마중길’을 둘러보는 방법도 있 다. 광주에서 온 서애림(65)씨는 “보리밭 을 거닐다가 원두막에서 쉬니 어린 시절 로 돌아간 것 같았다”며 “무엇보다 마스 크 벗고 광활한 경치를 감상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원시 밀림 같은 습지 고창은 고인돌의 고장이다. 지역 로고 도 고인돌이다. 한국뿐 아니라 동아시아 에서 가장 많은 447기의 고인돌이 고창에 있다. 8000만 년 전 선운산 화산 폭발로 고인돌을 만들기에 좋은 돌이 많이 생성 됐다. 고인돌 유적지 주변에 습지가 많은 것도 돌 때문이다. 화산재와 용암이 굳어 져 생긴 돌은 물이 잘 빠지지 않는다. 곳 곳에 습지가 생긴 까닭이다. 해발 100m 산자락 습지는 쌀농사에 적합해 예부터 농지로 활용했다. 1982년 산골 마을에 청천벽력 같은↗
전북 고창은 세계가 인정한 생태관광 세계가 주목한 고창의 마을 2004년 처음 보리밭 축제를 열었고 학원 명소다. 2010년 갯벌, 2011년 운곡습지 경관농업 선구자 학원농장 농장은 이내 전국 명소가 됐다. 전국에 전국에 보리밭은 흔해도 고창 학원농장처럼 지형이 멋진 곳은 찾아보기 어렵다. 완만한 구릉에 연둣빛 보리가 일렁이는 모습이 눈부시다. 청보리밭축제는 이달농업을 15일까지이지만 축제가 끝나도 보리밭을 구경할 수 있다. 보리는 6월에 수확한다. 가 람사르 습지로 등재됐고 2013년에는 서 경관 배우기 위해 학원농장을 생태관광 제격인 운곡습지 한국 최초로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생 찾았고 진 대표는 2013년 금탑산업훈장 2022년 5월 13일 금요일 종합 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지난해 7 바지락 제철 맞은 하전갯벌 을 받았다. 처음부터 보리로 성공하리라
청보리밭·습지·갯벌 3색 봄을 누리다
전북 고창은 세계가 인정한 생태관광 명소다. 2010년 갯벌, 2011년 운곡습지 가 람사르 습지로 등재됐고 2013년에는 한국 최초로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생 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지난해 7 월에는 고창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에 등재됐고, 12월에는 유엔 세계관광 기구가 고인돌·운곡습지 마을을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하면서 겹경사 를 누렸다. 5월은 고창의 참모습을 볼 수 있는 적기다. 코로나 방역 해제와 함께 모처럼 축제도 열렸다. 연둣빛으로 눈 부신 보리밭과 습지뿐 아니라 바다까지 봄기운이 완연했다. 3년 만에 돌아온 축제
↘ 누가 일이뭐래도 벌어졌다. 전남봄 영광 한빛원전의 고창의 주인공은 청보 냉각수 용도로4월 운곡저수지를 만들면서 9 리다. 해마다 중순부터 3주간 청보 개 마을 156가구가 마을이찾았 저 리밭축제가 열렸고쫓겨났다. 약 40만 명이 수지에 잠겼고 사 다. 코로나 탓에주변 지난농지는 2년은버려졌다. 축제를 쉬었 람 발길이 끊긴 약시작해 30년, 5월 놀라운 변 으나 올해는 4월 지 30일 15일까 화가 일어났다.방역 방치된 땅이 불안정해 스스로 원시 지 진행한다. 상황이 최 습지 온갖 식물이 대한 상태로 일정을돌아갔다. 늦췄고 기간도 16일로 자라 줄였 숲을 이뤘다. 황새·수달·담비 맡은 같은 학원농 멸종위 다. 청보리밭축제위원장을 기종을 비롯해 대표는 830종 동식물이 장 진영호(73) “청보리가발견됐다. 진한 초 이달 띠고 4일 ‘생태탐방 록색을 유채꽃이 1코스’를 만개하는걸었다. 4월 중 호암산 자락아름답지만, 고인돌 유적지를 지나니 순이 가장 올해는 어쩔 금 수 세 깊은 숲이었다. 곧 사람짧았던 한 명만 지날 없었다”며 “준비 기간도 터라 공 수 있는 데크로드가 나왔다. 습 연·전시·체험 프로그램 등을왼쪽에 예년처럼 지가 보였다.어려웠다”고 물을 좋아하는 선버들이 원 준비하기도 말했다. 시 축제 밀림처럼 빽빽했고, 사초·물별이끼 등 개최지인 학원농장은 한국 경관 농업의 선구자다. 30년 전 귀농한 진부 대 습지식물이 가득했다. 맑은 물에는 갓 표가 17대 국무총리인 아버지 진의종씨 화한 올챙이가 득시글했다. 바로 여기서 로부터초까지 물려받은 땅에지었다는 보리를 게 심었다. 80년대 농사를 믿기
월에는 고창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에 등재됐고, 12월에는 유엔 세계관광 기구가 고인돌·운곡습지 마을을 ‘세계 최우수 선정하면서 세계가관광마을’로 주목한 고창의 마을 겹경사 를 누렸다. 5월은 고창의 참모습을 볼 수 경관농업 선구자 학원농장 있는 적기다. 코로나 방역 해제와 함께 생태관광 제격인 운곡습지 모처럼 축제도 열렸다. 연둣빛으로 눈 바지락 제철 맞은 하전갯벌 부신 보리밭과 습지뿐 아니라 바다까지 봄기운이 완연했다. 3년 만에 돌아온 축제
누가 뭐래도 고창의 봄 주인공은 청보 리다. 해마다 4월 중순부터 3주간 청보 리밭축제가 열렸고 약 40만 명이 찾았 다. 코로나 탓에 지난 2년은 축제를 쉬었 으나 올해는 4월 30일 시작해 5월 15일까 지 진행한다. 방역 상황이 불안정해 최 대한 일정을 늦췄고 기간도 16일로 줄였 다. 청보리밭축제위원장을 맡은 학원농 지 않았다. 대표는 “청보리가 진한 초 장 진영호(73) 습지를띠고 관광자원으로 주목한 건4월 최근 록색을 유채꽃이 만개하는 중 이다. 2015년 마을 주민 주도로 생태관광 순이 가장 아름답지만, 올해는 어쩔 수 협의회를 뒤기간도 다양한짧았던 활동을터라 벌이고 없었다”며만든 “준비 공 있다. 환경을 관리하고 생태 관광 프로그 연·전시·체험 프로그램 등을 예년처럼 램을 운영한다. 지역 식재료로 만든 도시 준비하기도 어려웠다”고 말했다. 락을 팔고 토요일마다 장터도 한국 연다. 경관 2017 축제 개최지인 학원농장은 년부터 주민이30년 야자전매트를 농업의 마을 선구자다. 귀농한활용해 진대 습지 곳곳에 둑을 만드는 작업도 하고 있 표가 17대ᵁᱯṈḶᦸ 국무총리인 아버지 진의종씨 다. 고창운곡습지생태관광협의회 신영순 로부터 물려받은 땅에 보리를 심었다. ᢄ 사무국장은 “습지가 수위를 유지하면서 ῾ᮝ᳆ᴧ ᭐ᬩ ᚴᯍᶡ 도 물이 잘 순환하도록 ‘선한 개입’을 하 ᛠᯑᾹ 고 있다”며 “데크로드도 크기를 최소화 ῾ᮝ᳆ᴧ ᚳᴏᚾ᳙ 하고 아래쪽 식물에 햇볕이 ,& 잘 들도록 바 ᚳḚ᭙ ῶ᳙៲ᴧ 닥에 틈을 뒀다”고 말했다. 트랙터 타고 동죽조개 캐고 Ეᛉᛢ 고창에는 바다도 있다. 해안선 길이가
2004년 처음 보리밭 축제를 열었고 학원 농장은 이내 전국 명소가 됐다. 전국에 서 경관 농업을 배우기 위해 학원농장을 찾았고 진 대표는 2013년 금탑산업훈장 을 받았다. 처음부터 보리로 성공하리라 기대한 건 아니었다. 수박 농사를 실패한 뒤 손이 덜 가는 작물을 찾다가 보리를 심었다. 보리를 재배한 뒤에도 땅을 놀리 진 않는다. 여름에는 해바라기가 밭을 뒤 덮고 가을에는 메밀꽃이 흐드러진다. 이달 3일 유채꽃은 대부분 진 상태였 다. 보리 이삭도 조금씩 익어가며 누렇 게 변하고 있었다. 그래도 이렇게 탁 트 인 밭을 공짜로 누빌 수 있는 ‘보리 마 을’은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올해 는 축제 기간 약 30만 명이 방문할 것으 로 예상한다. 진 대표는 “주변 지역에 더 ᵁᱯṈḶᦸ 넓은 보리밭이 있지만 완만한 구릉과 ᢄ 주변 산세가 어우러진 풍광만큼은 우리 ῾ᮝ᳆ᴧ ᭐ᬩ 를 따라올 수 없다”고 강조했다. ᚴᯍᶡ ᛠᯑᾹ 축제῾ᮝ᳆ᴧ 기간 학원농장에서 가장 붐비는 ᚳᴏᚾ᳙ 곳은 유채와 보리가 어우러진 입구 쪽 ,& ᚳḚ᭙ ῶ᳙៲ᴧ 밭이다. 차 없는 거리를 따라 안쪽으로 들어가면 한적하고 드넓은 보리밭이 또 나온다. 트랙터 관람차(어른 편도 5000 Ეᛉᛢ‘마중길’을 둘러보는 방법도 원)를 타고 있다. 고창 광주에서 온 서애림(65)씨는 “보 리밭을 거닐다가 원두막에서 쉬니 어린 82㎞에 이른다. 이 같았다”며 가운데 곰소만 쪽갯 시절로 돌아간 것 “무엇보다 벌이 지난해 세계유산에 등재 마스크 벗고 유네스코 광활한 경치를 감상할 수 됐다. 좋았다”고 충남 서천,말했다. 전남 신안·순천·보성 갯 있어 벌과 함께였다. 유네스코는 “생물 다양성 원시 밀림 같은서식을 습지 위해 전 지구적으로 보존과 물새 고창은 고인돌의 고장이다. 지역 로 중요한 곳”이라고 밝혔다. 고창 갯벌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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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한 건 아니었다. 수박 농사를 실패한 뒤 손이 덜 가는 작물을 찾다가 보리를 심었다. 보리를 재배한 뒤에도 땅을 놀리 진 않는다. 여름에는 해바라기가 밭을 뒤 덮고 가을에는 메밀꽃이 흐드러진다. 이달 3일 유채꽃은 대부분 진 상태였 다. 보리 이삭도 조금씩 익어가며 누렇 운곡습지는 국내에 드문 산지형 저층 습지다. 8000만 년 게 변하고 있었다. 그래도 이렇게 탁 트 회암이 많아 물이 고여 있기 좋은 환경이 형성됐다. 사진은 인 밭을 공짜로 누빌 수 있는 ‘보리 마 을’은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올해 고도 고인돌이다. 한국뿐 아니라 동아 식물이 이달 는 축제 기간 약 30만 명이 방문할 것으 시아에서 가장 많은 447기의 고인돌이 로 예상한다. 진 대표는 “주변 지역에 더 고창에 있다. 8000만 년 전 선운산 화산 호암산 넓은 보리밭이 있지만 완만한 구릉과 폭발로 고인돌을 만들기에 좋은 돌이 세 깊은 주변 산세가 어우러진 풍광만큼은 우리 많이 생성됐다. 고인돌 유적지 주변에 수 있는 운곡습지는 드문 산지형 저층 습지다. 8000만 년전 화산활동으로 생성된 유문암과 응 지가 보 습지가 많은 것도 돌 때문이다. 화산재 를 따라올 국내에 수 없다”고 강조했다. 회암이 고여 있기 좋은가장 환경이 형성됐다.와사진은 운곡습지 내생긴 생태연못. 용암이 굳어져 돌은 물이 잘 빠 원시 밀 축제많아 기간물이 학원농장에서 붐비는 곳은 유채와 보리가 어우러진 입구 쪽 지지 않는다. 곳곳에 습지가 생긴 까닭 끼 등 습 고도 고인돌이다. 한국뿐 아니라 동아 이다. 식물이 발견됐다. 해발 100m 산자락 습지는 쌀농사 는 갓 부 밭이다. 차 없는 거리를 따라 안쪽으로 시아에서 한적하고 가장 많은드넓은 447기의 고인돌이 4일예부터 ‘생태탐방 1코스’를 걸었다. 로 여기 적합해 농지로 활용했다. 들어가면 보리밭이 또 에이달 갔다. 해변에서 약 1㎞를 나가니 갯벌 체 다는 게 래·펄 등 다양한 퇴적 형태로 이뤄졌다는 고창에 있다. 8000만 년 전 선운산 화산 호암산 자락 고인돌 유적지를 지나니 금 1982년 산골 마을에 청천벽력 같은 나온다. 트랙터 관람차(어른 편도 5000 험장이 나왔다. 트랙터에서 내린 점도 인정받았다. 폭발로 고인돌을 만들기에 좋은 돌이 일이 세 깊은 숲이었다. 곧 사람 명만체험객 지날 벌어졌다. 전남 영광한 한빛원전의 습지 원)를 타고 ‘마중길’을 둘러보는 방법도 은 갈퀴와 그물망을 받아들자마자 바쁘 곰소만 갯벌은 대표적인 바지락 생산지 많이 생성됐다. 고인돌 유적지 주변에 수 있는 데크로드가 나왔다. 왼쪽에 습 있다. 광주에서 온 서애림(65)씨는 “보 냉각수 용도로 운곡저수지를 만들면서 근이다 게 갯벌을 훑었다. 어른도 모두 신 관광협 다. 전국거닐다가 생산량의 절반을 책임진다. 고창 9개 습지가 많은 것도원두막에서 돌 때문이다. 화산재 지가 보였다. 물을아이도 좋아하는 선버들이 마을 156가구가 쫓겨났다. 마을이 리밭을 쉬니 어린 난 모습이었다. 동죽조개가 많았고 이따 벌이고 갯벌이 오랜 역사와 명성을 이 저수지에 와 용암이 굳어져 생긴 돌은자랑하는 물이 잘빠 원시 밀림처럼 빽빽했고, 사초·물별이 잠겼고 주변 농지는 버려졌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았다”며 “무엇보다 금등 백합과 맛조개도 잡혔다. 이금 광 프로 유다. 않는다. 선운산 도립공원경치를 북서쪽에 지지 곳곳에 습지가 생긴어촌체 까닭 끼 습지식물이 가득했다. 맑은 놀라 물에 사람 발길이 끊긴 지 약 체험객 30년, 마스크 벗고 광활한 감상할 수 다. 계(66)씨는 “오랜만에 탁 득시글했다. 트인땅이 갯벌에 나 로 만든 험마을이 곳 말했다. 있다. 만돌마을과 하전마 운 이다. 해발두100m 산자락 습지는 쌀농사 는 갓 부화한 올챙이가 바 변화가 일어났다. 방치된 스스 있어 좋았다”고 오니 해방된 기분”이라며 “오늘 캔 지었 조개 을.적합해 하전마을은 2년간 쉬웠던 바지락 축 로 에 예부터 농지로 활용했다. 여기서 80년대 초까지 농사를 원시 습지 상태로 돌아갔다. 온갖 식 터도 연 로 칼국수와 전을 해 먹을 것”이라고 말 자 매트 제를 이달 6~7일 개최했다. 축제를 하루 1982년 산골 마을에 청천벽력 같은 다는 게 믿기지 원시 밀림 같은 습지 물이 자라 숲을않았다. 이뤘다. 황새·수달·담 했다. 앞둔 5일 권영주(63) 하전 일이 벌어졌다. 전남고장이다. 영광어촌계장은 한빛원전의 습지를 관광자원으로 주목한 건동 최 드는 작 고창은 고인돌의 지역 로“ 비 같은 멸종위기종을 비롯해 830종 5월은 2015년 바지락이마을 가장주민 맛있을 때라니 미 지난 2년간 축제도 못 했고 체험객은 코 근이다. 냉각수 용도로 운곡저수지를 만들면서 주도로 생태 식 체험을 놓칠만든 수 없었다. 마을활동을 식당에 로나마을 이전의 10~20% 수준에 불과했다”며 9개 156가구가 쫓겨났다. 마을이 관광협의회를 뒤 다양한 서 바지락탕·전·비빔밥을 먹었다.생태 산더미 “축제는 이틀간 진행하지만 갯벌 버려졌 체험은 벌이고 저수지에 잠겼고 주변 농지는 있다. 환경을 관리하고 관 처럼 내준 바지락운영한다. 양에 한 번 놀라고 통 10월까지 가능하다”고 다. 사람 발길이 끊긴 말했다. 지 약 30년, 놀라 광 프로그램을 지역 식재료 통하고 맛에팔고 또 한토요일마다 번 놀랐다. 장 과 10시일어났다. 갯벌이 드러나는 시간이 되 로 운오전 변화가 방치된 땅이 스스 만든달큰한 도시락을 연 봄연다. 바지락은 치명적이었다. 자 원시 관광객이 어촌계온갖 사무실 로 습지 모여들었다. 상태로 돌아갔다. 식 터도 2017년부터 마을 주민이 야 에는 물때를 묻는이뤘다. 전화가 끊이지 않았다. 자 매트를 활용해 물이 자라 숲을 황새·수달·담 습지 곳곳에 둑을기자 만 고창=글·사진 최승표 비 같은 멸종위기종을 830종 동 체험객과 함께 트랙터를비롯해 타고 바다로 나 드는 작업도 하고 있다. 고창운곡습 ↗ spchoi@joongang.co.kr
� 한국 경관농업의 선구자인 고창 학원농장 진영호 대표. � 청보리밭축제에서 보리밭을 누비는 트랙터 관람차. � 운곡댐 건설 때 이주한 주민들이 사는 용계마을. � 하전 마을에서 맛본 바지락 음식. 제철 제17579호 40판
� 한국 경관농업의 선구자인 고창 학원농장 진영호 대표. � 청보리밭축제에서 보리밭을 누비는 트랙터 관람차. � 운곡댐 건설 때 이주한 주민들이 사는 용계마을. � 하전 마을에서 맛본 바지락 음식. 제철 맞은 봄 바지락은 통통하고 달다. 제17579호 4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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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안 줄고 요요현상 반복되면, 장내 환경 바꿔 근본적 체질 개선 필요 다이어트 성공 조건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다이어트’ 가 관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 안 코로나19로 인한 활동 제한으로 불어 난 체중을 줄이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실제 ‘2020 국민건강통계’에 따르 면 비만 유병률이 남자 48%, 여자 27% 로 전년 대비 남자는 6%, 여자는 2% 증 가했다.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 식단 조 절 등 계획을 세우지만 성공하기는 쉽지 않다. 번번이 실패하거나 요요현상을 겪 기도 한다. 다이어트에서는 근본적인 체 질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체질 개선 을 위해선 ‘장내 세균(장내 미생물)’에 주 목할 필요가 있다. 장내 미생물은 유익균, 유해균으로 나 뉘는데 유해균이 많아지며 균형이 깨지 면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 비만인들에게 는 장내 유해균 중 하나인 ‘퍼미큐테스’ 비율이 정상인보다 높게 나타나는 경우 가 많다. ‘퍼미큐테스’는 몸속 당분의 발
효를 촉진해 지방을 과하게 생성하게 만 들어 비만을 유도하고 식욕 억제 호르몬 렙틴의 활성화에도 악영향을 준다. 반대 로 날씬한 사람들의 장에는 ‘박테로이데 테스’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박테로이데 테스는 지방분해 효소를 활성화하고, 체 내 지방 연소와 체중 감량에 긍정적인 역 할을 한다. 장 기능을 향상하고 면역력을 높여 살이 잘 찌지 않도록 돕는다. 비만·마른 사람, 장내 세균 분포 달라 미국 워싱턴대 제프리 고든 박사팀은 12명의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1년 동안 다이어트 식이요법(탄수화물·지방 제한) 을 진행하면서 장내 세균총의 변화를 조 사했다. 그 결과, 다이어트 시작 전에 비 만이었던 사람들은 마른 체형의 사람들 에 비해 박테로이데테스문이 적고 퍼미큐 테스문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그러나 다 이어트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살이 빠 지자 마른 체형의 사람들과 유사하게 박
테로이데테스문 비율이 높아지고 퍼미큐 테스문이 점차 낮아졌다. 또 미국 메이요 대의 연구결과, 퍼미큐테스를 주입한 쥐 는 똑같은 양의 먹이를 먹고도 살이 1.5 배나 더 쪘다. 이처럼 장내 환경이 다이어트에 미치 는 영향은 크다. 다이어트 성공 이후에 도 감량된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장 내 미생물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필 요하다. 장내 세균의 분포는 개인마다 다르다. 손가락의 지문처럼 사람은 개인마다 다 른 장내 미생물 군집인 마이크로바이옴 을 지녔다. 이 차이에 의해 신체 건강이 좌우된다. 똑같은 음식을 먹어도 누구는 쉽게 배탈이 나거나 살이 찌는 이유다. 장내 미생물의 균형이 깨지면, 몸에 이로 운 유익균은 줄고 해로운 균이 득세하면 서 염증과 산화스트레스가 발생해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 당연히 건강한 장 환 경을 위해서는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
균은 증가시키는 게 필요하다. 유익균 증 가를 위해서는 유익균의 먹이인 식이섬유 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 다.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는 것도 도 움된다. 프로바이오틱스란 체내에 들어가 서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 있는 균을 말한다. ‘유산균’이 대표적이다. 유산 균을 섭취하면 장에 도달하고, 장에서 젖 산을 분비해 장내 환경을 산성으로 유지 하게 한다. 이 과정에서 산성 환경을 견 디지 못하는 유해균은 감소하고 유익균이 증가해 장내 균형이 맞춰지면서 장내 균 총이 정상화한다. 체지방 감소, 장 건강 한번에 잡는 유산균 최근에는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가진 프로바이오틱스도 개발됐다. 바로 ‘락토 바실러스 복합물(HY7601+KY1032)’이다. 락토바실러스 커베터스(HY7601), 락토바 실러스 플란타룸(KY1032) 2종 균주의 복 합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라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다. 프 로바이오틱스가 장에 정착해 지방세포의 합성을 억제하며 장내 세균총을 변화시켜 근본적으로 체지방을 감소시켜준다. 식물 유래 유산균이기도 한 ‘락토바실러스 복 합물’은 ‘배변 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기 능성도 인정받았다. 과체중인 한국인 남녀 120명을 대상으 로 12주 동안 하루 100억 CFU의 락토바 실러스 복합물을 섭취하게 한 후 다이 어트와 관련한 6가지 지표를 측정한 인 체 적용시험 결과 체지방률, 체중, 복부 지방 면적, 피하지방 면적, BMI(체질량지 수), 체지방량이 유의적으로 감소한 것으 로 확인됐다. 특히 체중에서 체지방량을 뺀 ‘제지방량’에는 변화가 없었다. 이는 몸 에 필요한 근육이나 수분의 감소 없이 오 로지 체지방만 빠진 건강한 다이어트가 이뤄졌다는 의미다. 류장훈 기자 jh@joongang.co.kr
부모님 근감소증·면역력 걱정되면 ‘락토프리’ ‘분리유청단백질’ 기억하세요 필수영양소 단백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됐지만 여전히 고령자나 기저질환자에게 ‘자가방 역’은 중요하다. 특히 노년층에게 영양 섭 취는 일상 면역 강화를 위한 필수 요소 다. 고른 영양이 섭취되지 않으면 몸의 대 사 기능이 저하되고 면역 체계가 흔들린 다. 한국인 식습관 특성상 탄수화물은 넘 치고, 단백질은 결핍되기 쉽다. 단백질은 근육과 뼈 등 인체 구성, 순환, 면역, 촉 매 기능 등 생명 현상의 모든 과정에 영 향을 미치는 필수영양소다. 부족하면 근 손실과 면역력 저하는 물론이고 다양한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노년층에게 근 감소증 예방이 강조되는 이유다. 건강을 유지하려면 성인의 경우 매일 체중 ㎏당 1g 이상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나이 들수록 단백질의 체내 이용 률이 낮아지고 근육과 뼈가 약해지기 때 문에 더 필요하다. 대한노인의학회는 몸 무게 ㎏당 매일 1.2g의 단백질 섭취를 권
장하고 있다. 섭취한 단백질은 효소 생 성, 면역력 유지, 머리카락, 피부 등 구성 에 쓰이고 나머지는 몸 밖으로 배출된다. 노년층의 단백질 섭취에 있어 섭취량만 큼 중요한 것이 바로 어떤 단백질을 먹 느냐다. 나이 들면 소화 능력이 떨어지고 운동량도 줄어들면서 근육이 점점 빠진 다. 이왕이면 조금이라도 더 잘 흡수되고 먹기 좋은, 속 편한 단백질을 챙기는 것 이 좋다. 한국인 절반 이상, 유당 제거 단백질 필요 한국인에게는 단백질 중에서도 동물성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다. 나이 들수록 속 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 된다는 이유로 고기·우유 등의 동물성 단백질을 멀리하 기 쉽다. 하지만 동물성 단백질에는 근육 합성 촉매제인 ‘류신’을 비롯한 모든 필 수아미노산이 풍부해 식물성 단백질보다 근육 생성이 잘 된다. 매일 육류를 챙겨 먹기 힘들다면 동물
성 단백질을 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다. 이때 유의할 점이 바로 ‘유당’이다. 동물성 단백질 건강 기능식품 대부분이 우유·산양유·초유 등 동물의 젖을 가공한 것이기 때문에 보통 유당(락토오스) 성분이 들어 있다. 동물 성 단백질 섭취를 꺼리게 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 유당이다. 유제품을 먹으 면 속이 불편해지는 유당불내증은 유당 을 소화하지 못해 생기는 증상으로, 한국 인의 2명 중 1명이 겪고 있을 만큼 보편적 이다. 우유도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제 품이 있듯, 제조 기술의 발전으로 단백질 또한 락토프리 제품이 있다. 따라서 질 좋 은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고 싶다면 락 토프리 단백질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다. 근력운동 하기 힘든 노인에게 적합 나이 들어 생기는 근감소증을 예방하 기 위한 최선책은 근력 운동과 단백질 섭취를 병행하는 것이다. 하지만 한국건
강증진개발원이 발표한 ‘노인의 신체활동 실천현황 및 정책 제언’ 보고서에 따르 면 우리나라 노인의 근력 운동 실천율은 17.7%에 불과하다. 근력 운동을 하기 힘 든 노년층에게는 ‘분리유청단백질’ 섭취 가 더욱 효율적이다. 운동하지 않아도 섭 취만으로 근육 생성에 도움된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분리유청단백질 은 근력 운동을 하기 힘든 노인에게 적합 한 단백질이다. 영국 영양학회지에는 평 균 71세 노인을 대상으로 운동 없이 분리 유청단백질을 섭취했을 때에도 근육 합 성률이 증가했다는 연구결과가 실린 바 있다. 또 국제학술지 ‘영양학 및 신진대 사’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분리유청단 백질 섭취와 근력 운동을 병행한 실험군 에서는 물론이고 근력 운동을 하지 않 고 분리유청단백질만 섭취한 실험군에서 도 근육 합성률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 다. 근력 운동과 단백질 섭취가 매우 중 요하지만 꾸준한 근력 운동이 어렵다면
분리유청단백질은 적극적으로 고려해볼 만한 요소다. 유청단백질에서 미세한 필터로 유당과 지방을 제거하고 단백질 순도는 높인 ‘분 리유청단백질’은 우유에서 0.66% 이하의 극소량만 추출할 수 있는 프리미엄 단백 질이다. 흡수 속도도 빨라 근육 생성에 필요한 아미노산을 빠르게 공급한다. 또 한 인체 근골격근과 유사한 구조를 가지 고 있어 퍼즐처럼 딱 맞는 단백질이다. 피 트니스센터에서 사람들이 운동 후 섭취 하는 단백질이기도 하다. 분리유청단백질은 이처럼 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소화 능력이 떨어지는 노년 층의 단백질 공급을 위해서도 매우 유용 하다. ‘퓨린’ 함량도 적어 통풍 환자도 안 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단백질에서는 락 토프리, 분리유청단백질 두 가지를 충족 하는지 따져보는 것이 도움된다. 류장훈 기자 jh@joongang.co.kr
B11 종합
2022년 5월 13일 금요일
밥 두 숟갈 덜기, 5분 자전거 팬데믹 이전으로 돌아가셔야죠 포스트 코로나 시대, 건강 리셋하기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야외 마스크 착용이 자유로워지면서 코로나19 시 기 이전의 일상을 점차 되찾고 있다. 2020년 1월 국내에서 첫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지 2년여 만이다. 그런데 정작 우 리 몸은 어떨까. 그간 컨디션이 떨어지고 살이 찌는 등 2년간 ‘건강관리 공백기’를 보낸 사람이 적지 않다. 실제로 최 근 발표된 여러 통계에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찾아온 부정적인 건강 요소가 지표로 드러났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이들 요소를 하나씩 개선해 예전의 건강 상태로 ‘리셋’해 보는 건 어떨까. 정심교 기자 simkyo@joongang.co.kr
코로나19 유행과 함께 찾아온 대표적인 부정적 건강 요소가 ‘중등도 이상의 신체 활동량 감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중등도 이상의 운동량이 줄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모임 등 활 동이 감소한 게 주요인으로 꼽힌다. 질병 관리청이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활용 해 분석한 ‘코로나19 유행 전후(2019~2021 년)의 주요 건강행태와 만성질환 지표’에 따르면 중등도 이상의 신체 활동 실천율 은 2019년 24.7%에서 2020년 19.8%, 지난 해 19.7%로 매년 조금씩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대한 비만학회가 지난해 10월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3.5% 는 ‘코로나19 전보다 신체 활동량이 줄었 다’고 답했다. ‘주 3~4회 운동한다’는 응 답자는 코로나19 이전의 24.5%에서 이후 16.3%로 감소했지만 ‘거의 운동하지 않는 다’는 응답자는 15.6%(이전)에서 19%(이 후)로 증가했다. 배달음식→비만→당뇨병 악순환 ‘갑자기 달라진 식습관’도 부정적인 건 강 요소로 꼽혔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의 연구에선 코로나19 시기 ‘방문 외식’의 비율은 62.6%에서 14.7%로 47.9%포인트 줄었고, ‘배달음식’은 26.9%에서 54.3% 로 두 배 넘게 급증했다. 반면에 ‘아침 결식률’은 늘었다. 질병관리청 조사 결과 에 따르면 ‘주 5일 이상 아침 식사를 챙 겨 먹었다’고 답한 비율은 2019년 53.4% 에서 2020년 51.5%, 2021년엔 50%로 매 년 1%포인트 넘게 감소했다. 한림대성심 병원 가정의학과 박경희 교수는 “배달음
식 중 칼로리가 높고 달고 짠맛이 강한 메뉴를 위주로 선택했거나, 재택근무 이 후 기상 시간을 늦추면서 아침을 거르고 점심·저녁에 과식하는 등 생활 패턴이 달 라졌다면 비만 유발 위험을 높일 수 있 다”고 경고했다. 실제로 이 기간 ‘성인의 비만율’은 코로 나19 발생 첫해인 2020년 31.3%에서 2021 년 32.2%로 증가했다. 과체중·비만 어린 이의 체질량지수도 늘었다. 박경희 교수팀 이 과체중·비만 어린이 9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코로나19 유행 전후 BMI( ㎏/㎡)가 27.3에서 28.4로 증가했다. 박 교 수는 “이 연구에서 코로나19 시기의 패스 트푸드 섭취와 좌식 시간 증가가 소아·청 소년의 비만도를 높인 주범으로 나타났 다”고 설명했다. 비만은 당뇨병·고혈압 등 의 만성질환을 불러온다. 질병관리청의 조사 결과 30세 이상 의 당뇨병 진단 경험률은 2019년 8%에 서 2020년 8.3%, 2021년 8.8%로 꾸준히 상승했다. ‘정신 건강’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질 병관리청의 조사 결과 ‘우울감 경험률’ 은 2019년 5.5%에서 2020년 5.7%, 2021년 6.7%로 계속 증가했고 ‘스트레스 인지율’ 은 2019년 25.2%에서 2020년 26.2%로 증 가해 2021년에도 그 수준이 유지됐다. 대 면 접촉 제한으로 인한 고립감, 신종 감 염병의 불확실성에 대한 두려움 등이 주 요인으로 꼽힌다. 가천대 길병원 정신건 강의학과 배승민 교수는 “과거 사스·메르 스에 걸렸다 완치된 환자 상당수가 심각 한 정신적 후유증을 앓았다는 연구결과 가 있다”고 강조했다.
생선은 근육 늘리고 우울감 없애 코로나19 이전의 컨디션을 회복하려 면 신체 활동량부터 점검해 보자. 세계 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시대에 맞춰 2020년 새로 발표한 신체 활동 지침에 따 르면 성인이라면 누구나 매주 150~300분 의 중등도 유산소 운동이나 75~150분의 격렬한 유산소 운동을 해야 한다. 땀이 나고 숨이 찰 정도의 중등도 운동엔 계 단 오르기, 자전거 타기, 빠르게 걷기 등 이, 숨이 가쁜 고강도 운동엔 달리기, 점 프 스쿼트 등이 포함된다. 하지만 지난 2년여간 신체 활동량이 급 감한 상태에서 운동량을 갑자기 늘리면 심장·근육·관절 등에 부담을 주고 손상을 입을 수 있다. 운동 시간·강도를 단계적으 로 늘려가야 한다. 박 교수는 “SNS의 흥 미로운 영상물 중 5분·10분·20분짜리 영 상을 골라놓고 5분짜리 영상이 끝날 때 까지 실내 자전거를 타고, 익숙해지면 10 분·20분짜리 영상으로 바꾸면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운동 시간을 자연스레 점차 늘리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식사 시 메뉴를 고를 땐 지방·당분·나 트륨이 적은 것으로,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타민·미네랄은 골고루 든 것으로 선택
한다. 우리나라 성인(19~64세)의 하루 영 양 권장 섭취량은 남성 2200~2600㎉, 여 성 1800~2100㎉다. 하지만 신체 활동량이 적은 경우 이보다 적게 먹어야 살이 찌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김형미 연세대 임상 영양대학원 객원교수는 “한 끼에 남성은 500~600㎉, 여성은 400~500㎉로 칼로리 를 맞춘 상태에서 밥은 140~210g(200~300 ㎉)으로, 생선·두부·계란·고기 등 어육류 식품은 1~2찬, 채소류는 140g가량을 챙겨 먹으면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라고 설명 했다. 매끼 칼로리를 따져 음식을 제한하 는 게 쉽지 않다면 하루 100㎉씩 덜 먹 는 식습관도 고려해 보자. 김 객원교수는 “하루 식사량에서 100㎉씩 덜 먹으면 1 년 뒤 몸무게를 자연스레 4㎏ 줄일 수 있 다”고 말했다. 커피믹스 2봉, 밥 두세 숟 갈, 식빵 1개, 콜라 1캔, 잡채 작은 접시가 100㎉에 상당하다. 아침 식사를 걸렀다가 먹게 됐다면 단 백질을 챙겨보자. 박 교수는 “토스트빵· 잼·오렌지주스엔 단백질이 거의 없으므 로 주스 대신 저지방 우유를, 빵 대신 구 운 계란을 먹는 식으로 단백질을 보충 해야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면서 근육량 을 늘려 살이 찌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고 설명했다. 대면 모임이 늘면서 코로나19 시기의 비 대면 문화로 생긴 우울감은 어느 정도 해 소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그런데 중요 한 건 ‘긍정적인 관계’에 한해서라는 점이 다. 박 교수는 “대면 모임이 증가하는 상 황이지만 부정적인 감정을 주고받는 관계 라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가중될 수 있으 므로 만나면 즐거워지는 모임 위주로 참 석할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의 종식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불안감이 남아 있다. 낮에 30분간 산책하거나 실내 조명 을 밝게 유지하면 세로토닌 분비를 늘려 긍정적인 감정을 돋울 수 있다. ‘감사 일 기’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한양대병원 정 신건강의학과 노성원 교수는 “사소한 일이 라도 하루 중 고마운 일을 세 가지씩 노 트에 적어 보고, 소중한 사람에게 전화하 거나 만나며 마음을 주고받으면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규칙적 인 식사와 수면 리듬도 중요하다. 특히 생 선 속 오메가3 지방산은 우울한 증상을 경감시키며 치즈·견과류·닭고기에 든 트립 토판은 세로토닌 양을 늘려줘 우울감·불 안감 극복에 효과적이다. 정심교 기자 simky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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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후유증, 면역력 높이는 한방치료로 극복한다 코로나 후유증, 면역력 높이는 한방치료로 극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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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령
일부를 이용해 밀고 당기는 추나요법으 로 경추(목뼈) 및 두개골을 교정하면 뇌 자생한방병원 ểᥫឤ ⁎ᳰᶠᲀ ᡒῷ ῷᱟ ᪁ᱟ ḭᩐ ᩁ ⁉ᛁ 로 경추(목뼈) 및 두개골을 교정하면 뇌 자생한방병원 ểᥫឤ ⁎ᳰᶠᲀ ᡒῷ ῷᱟ ᪁ᱟ ḭᩐ ᩁ ⁉ᛁ 혈류량를 증가시켜 코로나 회복 클리닉 원장 혈류량를 증가시켜 누적된 피로와누적된 두통 피로와 두통 코로나 회복 클리닉 원장 ᠖ᯐἈ ᷷ᤥញ Ὑ᱔᳸ᚿ ᳸᫂ᢄ ᠖ᯐἈ ᷷ᤥញ Ὑ᱔᳸ᚿ ᳸᫂ᢄ 날릴 수해외 있다. 또한 해외 연구논문에 을 날릴 수을 있다. 또한 연구논문에 그토록 기다려온그간 일상회복. 그간 피해가 그토록 기다려온 일상회복. 피해가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면역 단백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면역 단백 ᜒẆ ᙤᤶ ᢺ ᢺ ᛠὄ ᱯᶡ᥍ᶠ ᜒẆ ᙤᤶ ⁾ᚵ ⁾ᚵ ᛠὄ ᱯᶡ᥍ᶠ 론 영화, 극심했던 외식, 관광업계는 질인 사이토카인의 생성을 부추겨생성을 근골 부추겨 근골 ⁾ᜒ ᶠᬲ ᮝ᧫ᴧ᱕ 론 영화,물론 극심했던 외식, 관광업계는 물론 질인 사이토카인의 ⁾ᜒ ᶠᬲ ᮝ᧫ᴧ᱕ 유통업계 등이 일상회복에 맞춰 기지개 격계 부위에 염증성 통증을 유발하는 유통업계 등이 일상회복에 맞춰 기지개 격계 부위에 염증성 통증을 유발하는 ᶨᶆᥟ ᴿ ᳐ᙫ 를 켜고 있다. 코로나19가 사회 곳곳에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항염 효과가 입 ⁎ᙥ ᩁ ᨶᙥ ᴍᬲ ᶨᶆᥟ ᴿ ᳐ᙫ ᜒᱰᥟ ᙫὉ ᢺ 를 켜고 있다. 코로나19가 사회 곳곳에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항염 효과가 입 ⁎ᙥ ᩁ ᨶᙥ ᴍᬲ ᜒᱰᥟ ᙫὉ ᢺ 남기고 간 상처는 아직 아물지 않았으 증된 약침을 해당 부위에 직접 놓으면 남기고 간 상처는 아직 아물지 않았으 5월)을 증된 약침을 해당 부위에 직접 놓으면 나, 소비가 늘어나는 가정의 달(5월)을 통증을 효과적으로 잡을 수 있다. ἒ᧳ ῭ᩉᶣ ᦺ᭙῭ᥫ ᨎᜒᥟ ᢺ ᬽᮟ ᭙ᜒᠰ ᴿ ᢺ 5월)을 나, 소비가 늘어나는 가정의 달(5월)을 통증을 효과적으로 ἒ᧳ ῭ᩉᶣ 맞아 모처럼 활기가 넘친다. 코로나19는 정신에도 후유증을잡을 남겼수 있다. ᦺ᭙῭ᥫ ᨎᜒᥟ ᢺ ᬽᮟ ᭙ᜒᠰ ᴿ ᢺ 맞아 모처럼 활기가 넘친다. 코로나19는 정신에도 하지만 의료계는 다른 의미 다. 최근 질병관리청이 만 19세 이상 성후유증을 남겼 Ἀᯉ ᨩᯉ ᵲ᧹ 에서 더다른 바빠지고 인 23만명을 실시한 ‘2021 지 하지만 의료계는 의미있는 모양 다.대상으로 최근 질병관리청이 만 19세 이상 성 ḵἘᨩᯉ ᵲ᧹ ᜒẆ ᩁ ᙤᤶᦧ ⁉ᛁᵀ᳹ᥫ ᱹ᱙ Ἀᯉ 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안 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이 에서 더 바빠지고 있는 모양 인 23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 지 ᙫἘᯓᩐ ᙤᤶᲬ ỉᨓ ᩉ ᴤ ḵἘ ᜒẆ ᩁ ᙤᤶᦧ ⁉ᛁᵀ᳹ᥫ ᱹ᱙ 적문 정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사회적 후 지난 2년간 우울감 경험률과 스트레 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안 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이 ᭐ᩐᾏἘ ᴏ⁎ὄ ⁉ᛁᵀ᳹ᥫ ᱹ᱙ 제로 떠오르고 있는 ‘코로나 후유증 스 인지율은 전반적으로 나빠졌다. ᙫἘᯓᩐ ᙤᤶᲬ ỉᨓ ᩉ ᴤ ᚾᶣᡃ ᜒᱰᥟ ᧫ᥟ ᶠᶣ ῭ᥫ ⁁᪂ 적문 정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사회적 후 지난 2년간 우울감 경험률과 스트레 (Long Covid)’ 때문이다. 세계보건기 지난해 기준 2주 이상 일상생활에 지 ᭐ᩐᾏἘ ᴏ⁎ὄ ⁉ᛁᵀ᳹ᥫ ᱹ᱙ ᙤᨶᬦᨓ᱇ᯓἘ ᱇Ṇᵚ ᯇὫᥔᯇ ᧫ᶠ ᙶ᭐ 제로 떠오르고 있는 ‘코로나 인지율은 전반적으로절나빠졌다. 구(WHO)는 코로나후유증 후유증을 ‘코로나 장이 있을스 정도로 우울감(슬픔이나 ᚾᶣᡃ ᜒᱰᥟ ᧫ᥟ ᶠᶣ ῭ᥫ ⁁᪂ ᴜᦁ ᴜᬽῷᩐ᳙ Ḯṝᛃᵂᛠ᭴ (Long Covid)’ 때문이다. 세계보건기 지난해 기준비율은 2주 이상 19 확진자가 3개월 이내 다른 진단명으 망감 등)을 경험한 사람의 전년일상생활에 지 ᙤᨶᬦᨓ᱇ᯓἘ ᱇Ṇᵚ ᯇὫᥔᯇ ᧫ᶠ ᙶ᭐ 로 설명할 수 없는 증상을 경험하는 것’ 대비 1%p 장이 증가한 6.7%로 지난 우울감(슬픔이나 10년간 구(WHO)는 코로나 후유증을 ‘코로나 있을 정도로 절 ᴜᦁ ᴜᬽῷᩐ᳙ Ḯṝᛃᵂᛠ᭴ 이라고 정의한다. 들어진 ‘독감탕신방’은 기침 외에도 가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면역력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스트레스 확진자 20~30%가 후유증 겪어 19 확진자가 3개월 이내 다른 진단명으 망감 등)을 경험한 사람의 비율은 전년 래와 콧물, 발열까지 잡을 수 있는 효과 과 기억력 증진에 관심이 많은 어르신 인지율도 코로나19 전인 2019년(25.2%) 로 설명할 수 없는 증상을 경험하는 것’ 대비 1%p 증가한 6.7%로 지난 10년간 기침·가래·불면증 등 200여 증상 공진단, 뇌 신경 세포 DNA 손상 예방 를 보인다. 특히 가미된 약재 중 반하와 이 즐겨 찾는 보약이다. 이 때문인지 어 보다 높은 26.2%를 기록했다. 이라고 정의한다. 들어진 ‘독감탕신방’은 기침 외에도 가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면역력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스트레스 확진자 20~30%가 후유증 겪어 후유증의 종류도 각양각색이다. 국내외 백복령 등은 가래나 콧물을 따뜻하게 버이날과 스승의날 등이 있는 가정의 청폐탕·공진단 등 한약제제 효과 래와 콧물, 발열까지 잡을 수 있는 효과 과 기억력 증진에 관심이 많은 어르신 인지율도 코로나19 전인 2019년(25.2%) 통계를 종합해보면 기침부터 가래, 피 만들어 없애는 효능이 있다. 만약 기침 달이 되면 공진단에 대한 수요가 높아 불안감 개선 위한 한약 부작용 적어 기침·가래·불면증 등 200여 증상 공진단, 뇌 신경로감, 세포미각·후각 DNA 손상장애, 예방두통, 불면증, 기 추나요법·약침도 피로·두통 해소 를대신 보인다. 특히 심한 가미된 약재 중 반하와지곤이한다. 즐겨 찾는 보약이다. 이 때문인지 어 약물 보다 높은 26.2%를 이용에 기록했다. 정신과 또는 심리상담센터 인후통만 경우에는 ‘선방패 후유증의 종류도 백복령 등은 가래나 콧물을 따뜻하게 앞서 버이날과 스승의날 등이기전은 있는 가정의 도 마음의 응어리가 풀리지 않는다면 억력각양각색이다. 장애, 근골격계 국내외 통증 등 약 200개 독탕’이 처방될 수 있다. 공진단의 이 같은 효과 청폐탕·공진단 등 한약제제 효과 시도해보길 적극적으로 권 적어 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증 이처럼 한의학에서 증상에 맞는 다양 최근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의 개선 위한 한약 부작용 통계를 종합해보면 기침부터 가래, 피 만들어 없애는 효능이 있다. 만약 기침 달이 되면 공진단에 대한 수요가한의학으로 높아 불안감 코로나 회복 클리 상에 대한두통, 원인이불면증, 밝혀지지 뚜렷 고 있다. 특히피로·두통 한의학에서는해소 전인적인대신 한 처방과 치료법이 이유는 일 연구논문을 통해 밝혀졌다. 지난 11월 한다. 자생한방병원 정신과 약물 또는 심리상담센터 이용에 로감, 미각·후각 장애, 기않고추나요법·약침도 인후통만 심한가능한 경우에는 ‘선방패 지곤 한다. 한 치료 및 관리 가이드라인이 없어 갑 관점에서 접근해 인체 고유의 자생력을 찌감치 잘 구축된 감염병 치료 학문 ‘상 SCI(E)급 국제학술지 ‘Nutrients’에 게 닉에서는 두근거림과 불안초조, 스트레 도 마음의 응어리가 풀리지 않는다면 억력 장애, 근골격계 통증 등 약 200개 독탕’이 처방될 수 있다. 앞서 공진단의 이 같은 효과 기전은 갑한 실정이다. 이에 대통령직인수위원 높이고 면역체계를 안정화해 증상을 치 한론’과 ‘온병학’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재된 연구논문에 따르면 ‘자생 공진단’ 스, 불면 등의 증상 개선을 위해 처방되 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증 이처럼 한의학에서 증상에 맞는 다양 최근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의 한의학으로 시도해보길 적극적으로 권 회에서도 이를 인지하고 관련 가이드라 료한다. 즉, 증상 억제가 아닌 면역 회복 약국에서 인후통 치료에 활발히 쓰여 이 인체의 ‘시르투인1(Sirtuin1)’ 유전자 는 한약 ‘가미사물안신탕’을 활용하고 한다. 접근은 자생한방병원 코로나 회복 클리 상에 대한 원인이 밝혀지지 구축하겠다고 않고 뚜렷 밝힐 고 있다. 전인적인 처방과 치료법이 가능한 이유는 연구논문을 통해나타났다. 밝혀졌다. 지난있다. 11월한의학적 자율신경계의 인과 지원체계를 정 을특히 통해한의학에서는 부작용 없이 후유증 극복을 돕한품귀현상을 빚기도 한 한약제제 ‘은교 일를 활성화하는 것으로 시르 닉에서는 불안초조, 스트레 한 치료 및 관리 가이드라인이 없어 갑 관점에서는다. 접근해 인체 고유의 자생력을 찌감치 잘 구축된 감염병 치료 학문 ‘상투인1 SCI(E)급 ‘Nutrients’에 게 유도해 증상을두근거림과 치료한다는 점에 도다. 산’도 온병학에 근거를 둔 처방이다. 유전자는국제학술지 2000년 미국 MIT 레너 균형을 서 부작용이 이런 대통령직인수위원 가운데 우리나라 코로나19 누 면역체계를 한의학에서는 사람마다 제각각치 나타한론’과 호흡기 관련 후유증 외에도대표적으로 만성피로 드 가렌티 교수가 발견한 장수와‘자생 건강 공진단’ 스,적다. 불면 등의 증상 개선을 위해 처방되 갑한 실정이다. 이에 높이고 안정화해 증상을 ‘온병학’ 때문이다. 재된 연구논문에 따르면 인류 앞에 코로나19 후유증이라는 적 확진자는 1700만여 명으로 국민 3명 나는 후유증을 세분화하고 개개인에게 와 기억력 저하 등도 한의학적으로 접 관련 유전자다. 활용하고 회에서도 이를 인지하고 관련 가이드라 료한다. 즉, 증상 억제가 아닌 면역 회복 약국에서 인후통 치료에 활발히 쓰여 이 인체의 ‘시르투인1(Sirtuin1)’ 유전자 는 한약 ‘가미사물안신탕’을 중 1명이 코로나19 감염력을 가진 상황 맞는 진단과 처방을 내린다. 가령 후유 근이 가능하다. 바로 황제의 보약으로 연구팀은 특히 공진단의 농도가 짙을 또 다른 숙제가 놓인 상황이다. 이제는 인과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힐 정 을 통해 부작용 없이 후유증 극복을 돕 품귀현상을 빚기도 한 한약제제 ‘은교 를 활성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르 있다. 한의학적 접근은 자율신경계의 이다. 확진자 중 20~30%가 코로나 후 증 가운데 가장 많이 보이는 기침의 경 알려진 ‘공진단’을 통해서다. 실제 원인 수록 시르투인1의 활성도가 높아지고 다양한 접근을 통해 문제를 풀어봐야 도다. 는다. 산’도 온병학에 근거를 둔 처방이다. 투인1 유전자는 2000년 미국 MIT 레너 균형을 유도해 증상을 치료한다는 점에 유증을 겪는다고 발표한 WHO의 기 우를 살펴보자. 해당 증상에 대해 한약 불명의 만성 피로와 기억력 저하를 호 신경세포의 성장이 촉진된 것을 확인했 한다. 한의학이 그중 하나가 될 수 있다. 적다. 코로나 이런 가운데 우리나라 코로나19 누 한의학에서는 사람마다 제각각 나타 호흡기 관련 후유증 외에도 만성피로 드 가렌티 교수가 발견한 장수와 건강 서 부작용이앞으로 준을 적용하면 최소 340만명에서 최대 제제 중 하나인 ‘청폐탕’이 활용되고 있 소하는 환자들에게 공진단을 처방하기 다. 아울러 공진단의 뛰어난 항산화 작 대통령직인수위원회도 인류 체계적으로 앞에 코로나19 적 확진자는 1700만여 국민 3명 세분화하고 개개인에게생길와도 기억력 유전자다. 관리하후유증이라는 510만명에명으로 달하는 후유증 환자가나는 생길후유증을 다. 청폐탕은 기침과 호흡곤란이 한다. 저하 등도 한의학적으로 접용과관련 뇌 신경 세포 DNA의 손상 예방 19 후유증 환자를 또 다른 숙제가지정한다고 놓인 상황이다. 이제는 중 1명이 코로나19 감염력을 가진 상황전쟁이 맞는시진단과 처방을한약이다. 내린다.대한한의사협회 가령 후유 근이공진단은 가능하다. 바로 황제의 보약으로 위해 전담의료기관을 수 있다. 코로나 후유증과의 시 처방되는 특히 사향과 녹용, 당귀 등을 배 효과도연구팀은 세포 실험을 통해공진단의 입증됐다.농도가기짙을 한다. 모쪼록 후유증의 고통에서 작된20~30%가 것이다. 도 코로나19 관련 치료와 관련해경 청폐알려진 합해 만들어진 한방 처방이다.실제 실제 공 질환 치료에활성도가 쓰이는 추나높아지고 다양한 접근을 통해 벗어 문제를 풀어봐야 이다. 확진자 중 코로나 후 증 가운데 가장 많이 보이는 기침의 ‘공진단’을 통해서다. 원인 척추·관절 수록 시르투인1의 나는 데 한의학의 강점이 발휘되길 바 될 수 있다. 한의학은 코로나 후유증 관리에서 탕을 제시해 최근 그 수요가 늘고 있다. 진단은 최근 여러 연구논문을 통해 노 요법과 약침도 코로나19 후유증 관리에 유증을 겪는다고 발표한 WHO의 기 우를 살펴보자. 해당 증상에 대해 한약 불명의 만성 피로와 기억력 저하를 호 신경세포의 성장이 촉진된 것을 확인했 한다. 한의학이 그중 하나가 신체 회복력을 높이는 방법에 집중하 여기에 필요에 따라 약재를 더해 만 화 방지, 기억력 증진 등에 높은 효과를 활용될 수 있다. 한의사가 손 또는 신체 란다. 김미령
준을 적용하면 최소 340만명에서 최대 제제 중 하나인 ‘청폐탕’이 활용되고 있 소하는 환자들에게 공진단을 처방하기 다. 아울러 공진단의 뛰어난 항산화 작 대통령직인수위원회도 앞으로 코로나 19 후유증 환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 510만명에 달하는 후유증 환자가 생길 다.7일) 청폐탕은 기침과 호흡곤란이 생길 도 한다. 용과 뇌 신경 세포 DNA의 손상 예방 글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자료제공 점&예언(www.esazu.com) 전화 서울 766-1818 7일 토요일 (음력 4월 오늘의 운세 5월 기 위해 전담의료기관을 지정한다고 수 있다. 코로나 후유증과의 전쟁이 시 시 재물 처방되는 한약이다. 대한한의사협회 공진단은 사향과 녹용, 당귀 등을재물 배: 보통 효과도 세포 실험을 통해재물 입증됐다. 재물 : 무난 재물 : 보통 : 지출 재물 : 지출 재물 : 보통 재물 : 무난 재물 : 무난 재물 : 좋음 : 보통 재물 : 무난 재물 : 보통 : 양호 건강 : 보통 건강 : 주의 건강 : 주의 건강 : 보통 건강 : 양호 건강 : 양호 건강 : 보통 건강 : 튼튼 건강 : 보통 건강 : 양호 건강 : 보통 한다. 모쪼록 후유증의 고통에서 벗어 작된 것이다. 건강 도 코로나19 관련 치료와 관련해 청폐 합해 만들어진 한방 처방이다. 실제 공 척추·관절 질환 치료에 쓰이는 추나 사랑 : 행복 사랑 : 베풂 사랑 : 베풂 사랑 : 만남 사랑 : 무지개 사랑 : 베풂 사랑 : 열정 사랑 : 기쁨 사랑 : 베풂 사랑 : 한마음 사랑 : 베풂 사랑 : 기쁨 길방 : 東北 길방 : 東 길방 : 南 길방 : 西 길방 : 西 길방 : 北 길방 : 北 길방 : 西 길방 : 南 길방 : 西 길방 : 北 길방 : 東 한의학은 코로나 후유증 관리에서 탕을 제시해 최근 그 수요가 늘고 있다. 진단은 최근 여러 연구논문을 통해 노 요법과 약침도 코로나19 후유증 관리에 나는 데 한의학의 강점이 발휘되길 바 36년생 행복은 마음 37년생 나이가 들어 38년생 싫어도 내색 39년생 자녀 일 간섭 40년생 덕을 베풀어 41년생 오늘이 제일 42년생 선물이나 대 43년생 익숙한 것이 44년생 집안에 사람 33년생 자녀 이길 부 34년생 가지 많은 나 35년생 자부심으로 신체 회복력을 높이는 방법에 집중하 여기에 필요에 따라 약재를 더해 만 화 방지, 기억력 증진 등에 높은 효과를 활용될 수 있다. 한의사가 손 또는 신체 란다. 먹기 달린 것. 48년 도 배워야 한다. 49년 금지. 50년생 마음에 말라. 51년생 섭섭함 야 복이 되어 돌아온 젊은 날. 53년생 나 접을 받을 수도. 54 편안하다. 55년생 우 이 북적대고 사는 맛 모 없다. 45년생 칭찬 무 바람 잘 날 없다. 충만해질 듯. 47년생 오늘의 운세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東北
생 두드리면 열릴 것 생 옷이 날개, 의복에 이다. 60년생 보람과 신경 쓰자. 61년생 품 5월 (음력 4월행동하자. 7일) 73 의미7일 있는토요일 하루. 72 격 있게 년생 노력한 일에 결 년생 중립을 지켜라. 재물 재물 : 소비 지출 실 생길 듯.: 보통 84년생 85년생 적당한 건강 : 보통 건강 : 주의 삶이 행복한 하루 될 는 삶의 윤활유다. 97 사랑 : 베풂 사랑 : 만남 듯. 96년생 좋은 사 년생 남보다 가족이 길방 : 南 길방 : 西 람과 함께함. 우선.
담아 두지 말 것. 62 생길 수도. 63년생 다. 52년생 사람은 서 이는 숫자일 뿐, 열정 년생 묻지도 따지지 계획과 현실이 다를 로 돕고 사는 것이 인 을 갖자. 65년생 집안 도 말 것. 74년생 교 수도. 75년생 상황에 지상정. 64년생 초대 의 일을 진두지휘해 통체증, 일찍 출발. 맞춰 응대할 것. 87년 받게 되면 참석할 것. 보자. 77년생 한 번에 재물 : 지출생 나와 다를 수 있음 재물 : 76년생 보통 : 무난 86년생 때로는 싫은 예상보다 지 재물 여러 일을 하거나 약 : 주의을 인정. 99년생건강 보통 : 양호 사람도 만나야건강 한다. 웃 :출 많아질 수도. 88 건강 속이 겹칠 수도. 89 사랑 : 무지개 베풂 가성비, 가심비 사랑 : 열정 98년생 잘못된 만남 어 주는 이성에게사랑 착 : 년생 년생 물 들어올 때 노 길방 : 를 北 고려. 길방 :北 생길 수도. 길방 : 西 각 말라. 저어라.
년생 재물과 인연이 괜찮을 수도. 66년생 지출도 생기고 수입 도 생길 수 있다. 78 재물손실보다 : 무난 년생 이익 : 양호수도. 90 이건강 더 많을 사랑돈: 기쁨 년생 쓰는 만큼 사 길방받는다. :西 랑을
리 것이 좋은 것, 전 통 을 소 중히 하 라. 67년생 아는 길도 물 어 가고 신중을 기하 재물 : 보통 라. 79년생 예상보다 보통 91년 오래 건강 걸릴:수도. 사랑 : 베풂 자문 생 경험자에게 길방 : 南 을 구하라.
이 날지도. 56년생 하나보다 둘, 둘보다 셋. 68년생 하나부 터 열까지 마음에 들 재물 :집안에 좋음 수도. 80년생 건강수도. : 튼튼92 경사가 생길 사랑 마음이 : 한마음 년생 마음과 길방 : 西 통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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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뛰어나 폐포를 튼튼하게 재생하고,
을 개선하고 증상 재발을 막는 것이 목
런 증상이 점점 더 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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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여러분이 찾던 정비 shop Pick up & Delivery Service
코퀴틀람점이 있는 T.778 285 2804 아씨마켓 Jhonson과 Glen 교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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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환 /
▶엔진튠업 ▶쇼바 및 서스펜션 ▶마후라 수리 및 교환 ▶컴퓨터 및 각종 전기장치 ▶각종 오일 및 필터 교환
Brian Choi
Personal Real Estate Corporation 한인 마켓 담당 팀장 (Korean Team Leader)
주거 & 상업용 매매 / 임대 / 관리 전문
kyungsooa@gmail.com
604.773.9882 778-322-7942
Printed on May 13th, 2022
2022년 5월 1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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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3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