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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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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2022

제4956호 2022년 3월 11일 금요일 A

The  Korea  Daily

11일부터 마스크 의무화 해제, 4월 8일부터 백신카드 요구도 해제 무료 신속항원검사 키트 수령 대상 연령대 50대로 확대 장기요양원 방문제한, 종교시설 인원제한 조치도 해제 BC공중보건책임자인 닥터 보니 헨리는 10일 오후 12시 30분에 기자 회견을 통 해 3월 11일 오전 12시 1분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업소나 지역 등에서 계속 마 스크 착용을 요구할 경우에 이는 자율 적으로 가능하다고 밝혔다. 따라서 일 부 접객 업소 등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 무화 하지 않지만 직장에서 요구할 경 우 마스크를 계속 할 수 있고 이는 선 택사항이라고 부연했다. 이날 해제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 명령은 장기요양원의 방문제한, 어린이 와 청소년의 캠프숙박 제한, 그리고 종 교 시설의 인원 제한 조치 등이다. 이외에 차일드케어 가이드라인과 K-12학년 학교의 가이드라인도 수정 돼 완화한다. 따라서 학교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도 이번에 해제가 되는 셈 이다. 또 4월 8일 오전 12시 1분부터는 백 신 카드를 더 이상 이상 요구하지 않 게 되며, 포스트세컨더리 교육기관의 기숙사 거주자의 백신 접종 의무화도 해제된다. 하지만 의료 전문가들은 오는 31일 까지 백신 접종 여부를 보고해야 한다. 이렇게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대부 분 해제했지만, 증상이 있는지 항상 확 인하고, 손을 씻고, 만약 아프면 집에 서 쉬며, 백신을 접종해 가능한 부스터 샷까지 맞도록 권고됐다. 그리고 필요 한 경우 가능한 모임자 수를 줄이는 등 모두가 안심하도록 서로 존중하는 태도 를 보일 것을 강조했다. 표영태 기자 >>3면 '백신카드'로 계속

이제 주유비 리터당 2달러 이상이 일상화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급등하던 주유비가 폭주기관차처럼 상승하더니 이제 메트로

밴쿠버에서는 일반 휘발유의 리터당 가격이 2달러 이하인 주유소를 찾아 볼 수 없게 됐다. 북미에서 가장 높은 주유비로 악명이 높은 BC 주가 가장 빠르게 주유비 상승세에 반응을 하고 있다. 그러나 주정부는 고가의 주유비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고 발표했지만 2주 연속 어떤 조치도 취해지지 않고 있다. 특히 국제 유가에 비해 주유소의 주가가 더 빠르게 인상하는 부분에 대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못하고 있다. 메트로밴쿠버는 버나비와 알버타주, 그리고 미국 워싱턴주에서 공급이 되고 있는데 우크라이나 사태와는 공급망에서 무관하기 때문에 가격 인상 압박이 클 이유가 없다는 지적이다. 결국 국제적인 비극을 이용해 관련 회사들의 배만 불리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표영태 기자

BC 코로나19 사망자 아직 불안한 수치 한국, 백신접종 완료 입국자 격리면제 여부 11일 중 확정 9일 14명, 10일 4명 발생 해 확진자 수는 안정적으로 유지 BC주 보건당국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거의 모든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해제한 10일에도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는 여전히 불안한 수치를 보였다. 10일 보건당국이 발표한 코로나19 데이 터에 따르면 새 사망자가 4명이 나왔다. 그러나 전날 14명의 사망자가 나오는 등 사망자 수가 크게 요동을 치고 있다. 누적 사망자는 총 2932명이 됐다. 이날 새 확진자 수는 336명이 나왔다. 이번 주 들어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35만 1751명이 됐다. 이날 새 확진자를 보건소별로 보면 프 레이저보건소가 65명, 밴쿠버해안보건소 가 49명인 반면 내륙보건소가 115명이나 나왔다. 북부보건소가 54명, 밴쿠버섬보 건소도 53명이어서 인구 대비 좋은 편 은 아니다.

이날 5세 이상 인구 중 2회 이상 백신 접종률은 86.6%를 기록했다. 또 12세 이 상 부스터샷 접종률은 56.4%를 기록했다. 3월 들어 2회 이상 접종률이나 부스터샷 접종률은 크게 늘어나고 있지 않다. 특히 부스터샷 접종률은 1, 2회 접종을 할 때 보다 호응도가 떨어지는 모습이다. 주정부는 이날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11일부터 그리고 백신 카드 제시 해제를 4월 8일부터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보건당국은 여전히 백신 접종이 확산 을 막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백신 접종을 재차 강조했다. 하지만 작년 7월 1일 3단계 재출발계획으로 마스크 착 용 의무화 등이 해제됐을 때는 확진자 수 가 30~50명 선이었다. 그런데 현재 백신 접종률은 상대적으 로 높지만 일일 확진자 수는 10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상태다. 이제 안정적인 숫자 에 대한 기준점이 200~300명 대로 눈높 이를 낮춘 셈이다. 표영태 기자

한국 다음 주 중에 확진자 정점 이를 것으로 예상 지난 7일부터 입국자 PCR 검사는 1회로 축소 시행 한국의 세계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를 기록하는 등 상황이 좋지 못하지만 해외 입국자의 감염률 이 낮아 불필요한 검사나 자가격리 조 치 등이 완화되고 있다. 한국의 중앙방역대책본부의 방대본 이상원 역학조사분석단장은 10일(한국 시간) 일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백신접 종완료 입국자에 대한 격리면제 조치 를 11일 중 회의를 통해 결정해 곧 발 표하겠다고 밝혔다. 한국 정부는 작년 12월 3일부터 접 종완료자에 대한 자가격리면제 조치를 전면 중단하고 무조건 10일간 자가격 리하도록 규정을 바꿨다. 2월 4일부터 격리기간이 10일에서 7일로 축소되기 도 했다. 하지만 오미크론 변이바이러 스 감염자의 폭증으로 더 이상 감염자

에 대한 추적 조치도 힘들어지는 등 인적 물적 관리에 한계에 달하게 됐 다. 또 해외 입국자의 감염률이 0.05% 에 불과해 입국자 관리를 위해 부족한 인력과 시스템을 동원한 관리가 무의 미해지면서 자가격리 해제에 대한 의 견이 나왔다. 따라서 입국자 관리에 투여 될 자원 을 국내 방역에 힘을 더 쏟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다. 이런 조치 중의 하나가 10일부터 해 외입국자는 입국 1일 차와 7일 차 등 두 차례에 걸쳐 PCR 검사를 받던 것 을 1일 차에만 PCR 검사를 하고 7 일 차 검사는 신속항원검사로 대체하 기 시작했다. 또 7일(한국시간)부터는 출발일 기 준 10~40일 전 코로나19 확진 후 치료

받은 한국 국적자는 PCR음성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캐나다 국적 한 인들은 대상이 아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도 많은 입국자 의 불만이 나오고 있다. 우선 한 번 감 염 된 후 최대 6개월까지 PCR검사에 서 양성 반응이 나오고 있는 현실이 반 영되지 않은 것이다. 이런 조치로 한국 행 항공사들과 탑승자간 마찰이 생긴 다. 또 누구나 같은 상황인데도 한국 국적자만 대상으로 하면서 캐나다 국 적 한인 등 한국과 혈연적 관계를 갖 고 있는 많은 외국 국적동포들이 차별 을 받기 때문이다. 현재 코로나19, 특히 오미크론 변이바 이러스에 의한 5차 대유행에 대해, 이 역학조사분석단장은 한국 방역당국은 가장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로 판단하 고 있는 것은 다음 주 중에 정점을 찍 는 시나리오가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표영태 기자


A2 오피니언

2022년 3월 1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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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윤석열 당선인 “국민 뜻만 따르겠다” 초심 잃지 말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당선 인사에서 “오직 국민만 믿고

하게 표현하면 윤 당선인은 본인의 능력과 도덕성보다는 문

오직 국민 뜻에 따르며 국민만 보고 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자

재인 정부의 위선과 실정에 대한 반사이익으로 승리한 것이

신의 당선이 “나라의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우라는 개혁의 목

다. 정권 교체를 지지하는 여론이 50%대 중반까지 치솟았는

소리로, 국민을 편 가르지 말고 통합의 정치를 하라는 간절한

데도 윤 당선인의 득표율이 40%대에 그친 것은 그에게 나라

호소”라며 “이런 국민의 뜻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의 미래를 믿고 맡기기엔 어딘가 불안하다는 유권자가 그만

윤 당선인은 검사 출신으로 정치 경력이 8개월에 불과하다. 그

큼 많다는 방증이다.

런 그를 국민이 대통령으로 선택한 건 윤 당선인 말마따나 정

윤 당선인은 선거운동 기간 내내 ‘정권 교체’를 외쳤지만 무엇

치권 전체가 확 바뀌어 공정과 상식으로 국정이 운영돼야 한다

을 위한 정권 교체인지, 또 사회에 만연한 이념·지역·젠더·세대·

는 열망이 그만큼 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계층 갈등을 해소할 해법은 뭔지 제시하지 못했다. 일부 공약

문재인 대통령도 5년 전 대통령에 당선된 직후 윤 당선인과 똑같은 메 시지를 냈다. “공정과 통합”을 내세 우며 “국민만 보고 가는 대통령”을

초박빙 당선에 담긴 민심 뜻 직시하고 지지하지 않은 국민까지 보듬을 책임 문 대통령 편 가르기 반면교사 삼아야

자임했다. 그러나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 들어간 뒤로는 그런 다

은 오히려 갈등을 부추긴다는 비판 을 받았다. 이런 문제점 때문에 자신

대표전화 : 604-544-5155

에게 표를 주지 않은 유권자가 절반 에 달한다는 사실을 윤 당선인은 직

#338-4501 North Rd, Burnaby, BC, V3N 4R7

시해야 한다.

Seoul

New York

Montgomery

짐과 달리 독선적 인사와 편 가르기 진영 정치에 몰두해 나라

더불어민주당과의 협치도 필수다. 민주당 등 범야권의 의석은

Los Angeles

Chicago Washington DC

Atlanta Texas

를 분열시켰다. 그 결과 분노한 민심의 심판을 받아 정권 재창

180석에 달하고, 총선은 2년이나 남았다. 청와대를 나와 광화문

Vancouver

San Diego

출에 실패하고, 자신에 의해 검찰총장에 올랐다가 정적이 된 윤

정부서울청사에서 근무하겠다는 윤 당선인의 약속부터 민주당

San Francisco Seattle

당선인에게 청와대를 내줘야 하는 처지가 됐다. ‘촛불 민심’ 같

의 협조가 없으면 실현될 수 없는 상황이다. 공약도 막무가내로

은 전폭적 지지에 힘입어 정권을 잡았더라도 국민과의 약속을

밀어붙이는 대신 야당과 대화와 타협으로 풀어가야 할 것이다.

어기고 독주하면 민심은 가차 없이 정권 교체의 철퇴를 내리친

공직 생활 대부분을 검사로 지낸 윤 당선인은 국정 전반에 대

다는 철칙이 확인된 것이다.

Toronto

한 경험과 지식이 부족할 수밖에 없다. 통합정부·거국내각을 구

그런 만큼 윤 당선인은 “오직 국민의 뜻만 따르며 가겠다”는

성해 정파를 가리지 않고 인재를 쓰고, 견해가 다른 목소리에

초심을 대통령 임기 5년 내내 가슴에 새기며 실천해야 한다.

도 귀를 기울여야 할 이유다. 윤 당선인은 자신을 뽑아준 지지

윤 당선인은 불과 24만7000여 표, 0.73%포인트 차이로 신승했

층만이 아니라 자신을 뽑지 않은 국민까지 보듬을 책무가 있는

다. 역대 대통령선거에서 가장 작은 격차로 당선됐다. 조금 박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대통령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젠더 갈라치기 정치, 발 붙이지 못하게 해야 20대 대선 결과가 초박빙이었던 이유 중 하나로 선거 막판 2030

방송 프로그램에 나온 국민의힘 선대위 인사는 20대 등 젊은 층

여성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로의 결집이 꼽힌다. 깜깜이 선

표를 얻기가 그동안 워낙 어려웠는데 이대남 겨냥 전략으로 그래

거 기간 실시된 일부 여론조사에선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앞선

도 선방했다는 취지로 말했다. 적절치 않은 행태라는 걸 알면서도

경향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개표 결과는 불과 0.7%포인트 차이

득표를 위해 했다는 자인과 다름없다. 하지만 젠더 갈라치기는 결

였다. 젊은 여성들이 심상정 정의당 후보에게 후원금을 보내며 이

국 국민의힘에 감표 요인이었다.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윤 당선

해를 구할 정도로 ‘국민의힘 반대’를 위한 투표가 일어난 것이다.

인은 20대 남성에게서 58.7%를 얻었지만 20대 여성의 58%는 이 후

이런 현상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앞장서 ‘이대남’(20대 남성)

보를 찍었다고 했다. 부동산값 폭등 등으로 현 정부 정책에 반감이

을 공략하려고 젠더 편 가르기를 한 데에서 초래됐다. 윤 대통령

컸던 젊은 층 표심의 상당수를 국민의힘 스스로 깎아 먹은 셈이다.

당선인은 선거 기간 기존 입장을 바꿔 ‘여성가족부 폐지’라는 일곱

윤 당선인은 이번 선거로 더 깊어진 젠더 갈등을 수습해야 하는

글자 공약을 SNS에 올렸다. 심지어 세계 여성의 날에도 이 공약

과제를 안게 됐다. 우선 젠더 관련 공약을 다시 검토해야 한다. 여

을 재점화했다. 이에 편승해 여성 혐오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행

성가족부가 여권 정치인들의 성 비위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태가 온라인에서 횡행했다.

등 미흡한 점이 있었다. 이를 바로잡는 데에서 나아가 성평등위원

한국 정치에서 본 적이 없던 양상에 당혹해하던 여성들은 투표

회를 두는 등 다양한 불평등을 완화할 세밀한 개선책을 내놔야

일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반발했다. 선거일에 SNS에 올라온 ‘세상

한다. 젊은 세대는 공통의 아픔을 갖고 있으면서 젠더별로 느끼는

의 절반을 비하하고 혐오하며 부끄러운 줄조차 모르는 자들은 대 가를 치러야 한다’는 글이 대표적이다. 정치 세력이 대놓고 반(反)

두려움과 억울함이 있다. 가정을 꾸리고 자녀를 낳는 일이 쉽지 않 다고 여기는 이들을 좋은 정책으로 돕지 못할망정 정치가 젠더 갈

여성 정책을 내거는 데도 가만히 있으면 여성들은 추후 선거에서

등을 조장해서는 안 된다. 유권자는 이번에 이를 용납하지 않겠다

영향력이 사라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는 분명한 경고를 보냈다.

밴쿠버 날씨 오늘(금) 6° /3°

소나기

토요일 8° /6°

일요일 월요일 9° /6°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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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22년 3월 1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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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평화통일 강연회 >>1면 '백신카드'에서 계속 닥터 헨리는 지속적으로 전염병의 확 산 상황을 확인하고, 요양원과 같은 취약 지역을 계속 감시하며, 하수 조 사 등을 통한 체계적이고 조기 경보 시스템을 가동하는 등 재 유행을 막 기 위한 노력도 하겠다는 계획도 밝 혔다. 애드리안 딕스 보건부장관은 신속 항원검사 테스트기 무료 배포 대상 자를 50대로 낮춘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50대도 동네 약국을 찾아 5개 들이 세트로 된 신속항원검사 테스트 기를 받을 수 있다. 딕스 장관은 또 백신 접종의 중요 성을 다시 강조하며 부스터샷을 접종 하라고 강조했다. 현재 BC주의 부스 터샷 접종 비율은 12세 이상으로 9일 기준 58.2%이다. 2차 접종을 할 때 2 개월 이내에 단숨에 70% 이상을 달성 했던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민들의 부스터샷 접종 호응도가 낮은 수치다. 이날 각종 제한 해제를 발표하기 전 에 닥터 헨리는 BC주가 세계적으로 각 국이나 주 정부 중에 가장 높은 백신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 1월까지 이어졌다 오미크론 절 정기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확진자 수에서 입원환자 수, 그리고 중증환자 수도 감소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이 나 아져 이런 결정을 하게 됐다고 배경 을 설명했다. 그런데 이미 알버타주 등 일부 주 에서 백신 카드 제시나 마스크 착용

송 총영사 30년간의 평화 프로세스 설명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는 차기 정권에도 추진 한반도 평화 지키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 해야

의무화 등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해제됐었다. BC주가 알버타주보다 상 황이 좋았지만 이번 조치는 상대적으 로 늦었다는 뜻이다. 또 다른 의미에서는 더 이상 마스 크나 백신으로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데 한계가 있고, 이날 닥터 헨리가 개 인적 희망사항으로 다시는 확산이 없

어 이 같은 거리두기 조치를 또 발령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트랜스링크에 대중교통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도 해제되는지 질 의한 것에 대해 대중교통에서도 마스 크를 11일부터 착용할 의무는 없다 는 회신을 해 왔다. 그러나 가능하면 마스크 착용을 권장한다는 입장이다.

제 10회 한카문학상 당선자 발표 으뜸상에 운문부문(시) 우호태, 산문부문(동화) 허지수씨 캐나다 한국문협(회장 나영표)이 주 최한 제10회 한카문학상 공모 당선 자가 발표되었다. 운문부문에서는 우호태씨가 시 ‘ 국화도에서’라는 작품으로 으뜸상, 김수진씨가 ‘새 봄의 서정’, 홍현숙씨 가 ‘작은 거인’이라는 시로 각각 버 금상에 당선되었다. 산문부문에서는 허지수씨가 동화 ‘다람쥐 날다’로 으 뜸상을, 박가이씨가 수필 ‘안가면 안

돼?’, 김순이씨가 수필 ‘시어머니와 며느리’, 임정규씨가 수필 ‘세번 흘린 눈물’로 각각 버금상에 당선되었다. 이원배 심사위원장은 종합심사 평 을 통해 ‘응모자들은 COVID-19으 로 인해 어려운 나날들이 계속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삶의 소소한 이 야기를 발굴하고 추억하면서 우울 한 나날들을 이겨 나가려는 열망 을 지니고 있었다’고 하면서 ‘문학

을 통해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을 위로하고, 용기를 줄 수 있기 바 란다’고 언급하며 당선자들의 향후 왕성한 창작활동을 기대한다는 뜻 을 전했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토요일 오후 4 시부터 6시까지 온라인 화상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일반인 참석은 이 메일(kwac2009@gmail.com )로 신 청하면 zoom 링크를 보내줄 예정 이다. 밴쿠버 중앙일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 밴 쿠버협의회(회장 정기봉)는 지난 5일 (토) 오후 6시에 주밴쿠버총영사관의 송해영 신임 총영사를 초청해 ‘한반 도 평화프러세스 5년 회고와 전망’ 주 제의 평화통일 강연회를 노스로드에 위치한 이규젝큐티브 호텔에서 개최 했다. 이날 밴쿠버협의회의 정기봉 회장 은 인사말을 "20기 평통은 지속가능 한 한반도 평화실현이라는 목표로 우

리 밴쿠버지역에서 할 수있는 실천과 제들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며, 우크 라이나 사태를 들어 "평화는 가만 있 으면 그냥 주어진 게 아니다"라고 강 조했다. 정 회장은 "한반도에서 다시 는 전쟁이 없어야 한다"며, "우리 후손 에게 평화로운 세상을 물려주려면 부 단히 평화지키기 활동을 계속해야 한 다"며 외세에 의존하지 않는 자주평화 를 강조했다. 표영태 기자

BC실협 차기 회장, 단독 출마 총회 인준으로 확정 예정 BC한인실업인협회가 26대 회장 선거 없 이 단독으로 입후보한 박만호 회장-이직 상 부회장 후보가 총회를 통해 인준 절차 를 거쳐 선출하게 됐다. 당초 복수 후보자가 출마의 뜻을 밝혔 으나 지난 주말 극적으로 조율을 거쳐 단 독 후보로 결정이 됐다. BC한인실협은 코로나19로 인한 여느 소규모 자영업자들처럼 회원들이 많은 어 려움을 겪고 있다. 현 김성수 회장은 임기 마지막 주요 활 동으로 오는 16일에 데비드 에비 법무부 장관과 미팅을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김 회장은 BC주에서 담배에 주세(PST)를 부 과함에 따라 담배값 인상으로 불법 담배 유통에 대한 우려를 전할 계획이다. 2019년도 9월 30일 미팅에서 후 에비

장관은 밀수 담배를 포함시켜 단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그 리고 실제로 이후 150만 보루의 불법 담 배 단속을 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소식 을 전해왔다. 현재 실업인 협회는 매년 2 차례 정례미팅을 통해 지속적으로 불법 담배 단속에 대한 정부의 조치를 요청하 고 있다. 이번 에비 장관과의 미팅은 6 번째이다. 또 다른 문제점으로 일반 도둑이나 홈 리스들의 유리 파손으로 피해 심각하다. 특히 다운타운의 경우는 더 심각한 상태 이다. 문제는 보험사들이 2번째 보상 후 보험가입을 해주지 않는데 있다. 이를 주 정부차원에서 소상공인 보호 차원에 서 가입 거부를 못하도록 입법 해주기를 요청 할 계획이다. 표영태 기자


A4 종합

송해영 총영사 빅토리아 신임 예방

2022년 3월 1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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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총영사 빅토리아 방문...주수상, 주총독 예방

존 호건 주수상과 면담

앤 캥 고등교육부 장관과 오찬

주밴쿠버총영사관의 송해영 총영사는 8일(화) 오후 존 호건 BC주 수상을 신임 예방하고, 상견 례 겸 면담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를 통해 송 총영사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하에 서도 BC주가 Horgan 수상의 지도 하에 방역과 경제를 잘 운용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하고, 2023 년 한-캐 수교 60주년을 맞은 지방 정부 차원의 수교 기념사업 발굴, 한국-BC주간 경제통상 협 력 지평 확대, 현지 한인 사회에 대한 지원과 아 시아인 대상 증오 범죄로부터의 신변 안전 협조 요청, 캐나다의 다문화 포용적 이민정책 벤치마 킹, 경기도와 BC주간 제4차 실질협력 행동계획 체결 등 상호 관심사 전반에 관해 폭넓은 의견 을 교환하였다. 호건 수상은 송 총영사의 부임 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2018.1월 방한을 통해 경 기도와 DMZ까지 견학한 기억을 되살리면서, 송 총영사의 부임을 계기로 코로나19 상황 진전을 봐가면서 양국 지방 정부간 교류와 경제협력 증

진에 보다 힘써 나가고 싶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또 이에 앞서 송 총영사는 앤 캥 BC주 고등교 육부 장관을 신임 예방하고, 오찬 겸 면담 시간 을 가졌다. 송 총영사는 아시아계 의원인 Kang 장관이 현지 한인사회와 폭넓은 소통과 긴밀한 협조를 해오고 있음에 사의를 표하고, 한국과 BC주간 교환 학생 프로그램 확대 및 한국 유학 생들의 졸업 후 현지 취업 지원 활성화, 캐나다 의 다문화 존중의 교육 전통에 대한 상호 이해 증진, 아시아 학생들에 대한 캠퍼스 내 혐오범죄 예방 등 다양한 관심사에 관해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하였다. 캥 장관은 한인 동포들이 많이 거주 하는 버나비-디어 레이크 지역구 출신 의원으로 서, 자신이 평소 교육과 사회운동 부문에서 인종 주의와 혐오범죄 척결을 위해 앞장서 가고 있다 고 소개하면서, 앞으로 우수한 한국 유학생들을 BC주에 더 많이 유치해 나가는데 가일층 노력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라즈 코우핸 주의회 의장과 면담

또 이날 오전에는 라즈 코우핸 BC주 의회 의 장을 신임 예방하고, 상견례 겸 면담 시간을 가 졌다. 송 총영사는 한인동포들이 많이 거주하는 버나비-애드먼즈 지역구 출신이자 캐나다 최초 의 남아시아계 의회 의장인 코우핸 의장을 만나 양국 지방의회 교류 활성화, 캐나다의 초당적 다 문화 존중주의에 대한 공통 이해 증진, 2023년 한-캐 수교 60주년을 맞은 BC주와의 수교 기념 사업 발굴, 한인 대상 증오범죄 예방과 대처 등 상호 관심사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코우핸 의장은 버나비 한인 사회가 자신의 두 번째 가족과 같다면서, 2019.12월 수원시 방문을 통해 한국 기업과 기술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한 만큼 송 총영사의 재임 기간 동안 양국 지방의 회 및 지자체간 교류 및 관계 발전에 함께 힘써 나가자고 하였다. 다음날인 9일 오전에는 Janet Austin BC주 총독을 신임 예방하고, 면담 시간을 가졌다. 이

자넷 오스틴 주총독 예방

(사진 주밴쿠버총영사관)

자리를 통해 송 총영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하에서 BC주가 한국처럼 성공적인 감염병 대응 과 경제 회복을 시현해 오고 있는 점을 높이 평 가하면서, 2023년 한-캐 수교 60주년을 맞은 수 교 기념사업 발굴, 한국-BC주간 경제통상 심화 확대(미불 기준 21년 한-BC주간 무역규모가 20 년 대비 25% 증가), 한인을 포함한 아시아인 대 상 증오 범죄 적극 대응, 캐나다의 포용적 다문 화주의 공유 등 상호 관심사에 관해 의견을 교 환하고 BC주 총독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 하였다. Austin 총독은 송 총영사의 부임을 환 영하고, 한-캐 관계가 캐나다의 한국전 참전, 양 국간 FTA 발효(2015년), 상호 주요 무역 파트너, 한인들의 BC주 사회와 경제에 대한 기여 등 상 당히 각별하다면서, 앞으로 송 총영사의 재임 기 간 동안 지방 정부 및 기업간 교류와 협력이 더 욱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하였다. 밴쿠버 중앙일보

송 총영사 빅토리아 방문 계기 지역 한인단체장 오찬 면담

지난 8일과 9일 BC주정부 총독과 수상과 장관을 신임 예방하기 위해 빅토리아를 방문했던 주밴쿠 버총영사관의 송해영 총영사는 9일(수) 빅토리아 한인회, 여성회, 한글학교, 빅토리아 투데이지 등 10여명의 주요 한인 단체장을 초청해 오찬 면담 시간을 가졌다. 송 총영사는 유현자 한인회장 등 참석 인사와 함께, 금년도 빅토리아 퍼레이드 참가 준비, 빅토리아 한인회관 건립 구상, 차세대 한 인 청장년층 양성과 한인회 활동 참여 유도 방안, 금년도 한글학교 지원금 신청 및 한인 이민 신 청자 수속 절차 지연 개선 등 현지 동포사회 현안들에 대해 진솔하고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누었다.

또 이날 빅토리아 대학(UVic)을 방문하고, 이재량 한국어 강사와 면담 시간을 가졌다. 송 총 영사는 UVic 내 한국어 강좌 개설 현황 및 한국 유학생 커뮤니티 상황에 대한 이해를 제고 하고, 한국국제교류재단(KF) 지원금 등 다방면의 현지 한국학(한국어, 한국 문화, 역사 등) 과 정 설치 지원 방안과 한인 교수진간 네트워크 강화 방향 등에 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밴쿠버 중앙일보 (사진 주밴쿠버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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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종합

2022년 3월 1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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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총영사관 ‘영사민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온라인 세미나 16일 오후 6시 줌을 통해 진행 편리하게 영사관 업무를 보실 수 소는 865 0532 6785이다. QR코드 주밴쿠버총영사관은 오는 16일 오 후 6시에 ‘영사민원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 제목으로 줌을 통한 온 라인 세미나를 연다. 주밴쿠버총영사관에서는 당일 워크인 예약번호 발급시스템을 도 입하고, 알기 쉬운 영사민원 동영 상을 제작하여 민원인분들이 보다

있도록 하였다. 이에 따라 이번 세미나에서 총 영사관은 이와 관련한 내용을 소 개하고, 또 총영사관 민원업무 (여권, 사증, 국적, 공증, 가족관 계 등) 담당자와 실시간 Q&A(1 시간)를 진행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세미나 참석을 위한 줌 미팅 주

로도 접속할 수 있다. 약 1시간 30분간 진행될 이번 온라인 세미나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데 영사민원업무(여권, 사 증, 국적, 공증, 가족관계 등)에 한 하여 질의가 가능하다. 그 외의 문의 및 건의사항은 공관 대표메 일(vancouver@mofa.go.kr)로 따 로 보내면 된다. 밴쿠버 중앙일보

게시판

게 시판 교민동 정.봉사 단 체

중앙일보 이메일(edit@joongang.ca)로 보내주시면 신문에 게재됩니다. 전화, FAX 접수는 받지 않습니다.  날짜순으로 게재해 드립니다.

한인 스타트업, 생활정보 앱 ‘모해' 앱 출시 중고장터, 렌트, 각종 모임, 구인, 맛집 정보에서 쿠폰함 등 기능 담아 한인 젊은이들이 스타트업 활동 으로 필요한 생활정보를 제공하고 서로 쉽게 소식을 공유할 수 있는 앱을 개발했다. 한인 생활정보 모여라 해외피 플 ‘모해(MOHAE)’를 공동 개발 한 김두현 씨와 김이령 씨는 초기 이민생활에서 정보 부족으로 자 신들이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교민과 유학생들이 좀 더 유용한 정보들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하 기 위해 앱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앱 개발자 김두현씨 는 글로벌 게임기업 Electronic Art(EA)에서 인프라스트럭쳐 엔 지니어로 오래 근무한 전문가이 며, 김이령씨는 금융, 스포츠, 건 설 등등 다양한 영역에서 UI/UX 및 Product 디자이너로 활약했고, 현재는 미국 물류 스타트업 회사 에서 근무하고 있다. 생활정보 앱 ‘모해'는 기존의 다 른 사이트나 앱과는 달리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카 테고리 별로 분류가 가능하고, 검 색어를 통해 빠르게 원하는 정보 를 볼 수 있다는 데에 장점이 있 다. 예를 들면, 중고장터(마켓)의 경우, 원하는 항목을 체크하면 주 문에 맞게 상품이 나타나고, 부 동산(렌트)의 경우에는 희망 분류 뿐만 아니라 해당 품목이 어디에 있는지 지도로도 표시해 준다. 그리고 한인회나 총영사관 등 동포단체와 정부기관이 한인사회 에 알리고자 하는 주요 공지사항 이나 한인언론들이 보도하는 헤 드라인 뉴스 들을 링크를 통해 제 공하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또한,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구 인정보는 물론, 식당이나 카페, 상 점 등과 협약을 맺어 ‘모해' 회원

들에게 특별한 할인 혜택을 주 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모 해' 회원 할인 서비스를 통해 저 렴한 비용으로 커피와 마카롱을 먹은 한 교민은 집 근처에 이렇게 맛있는 카페가 있는지 몰랐다며, 할인까지 받을 수 있으니 앞으로 더 많이 이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마디로 모해의 기능들을 정 리하면 실시간/저번주 검색 트렌 드, 각종 게시판 (소식, 정보, 후 기, 질문, 맛집, 잡담, 익명), 마켓, 구인, 렌트, 메시지, 정모/모임, 쿠 폰함 등으로 카테고리화 했다. 두 창업자는 모해의 특징 중의 하나로 직관적인 디자인과 편리한 사용성을 꼽았다. 랜드로드와 구 인을 하고 있는 업주 등이 손쉬운 조작으로 광고를 낼 수 있고 2030 특유의 분위기로 new comer들의 체류시간을 늘려서 정보 소비를 할 수 있게 모해가 도와 줄 수 있 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밴쿠버 에 사는 교민들과 밴쿠버에 도착 한 new comer들을 이어주는 다

교민 동정

늘푸른 장년회 신년특강 ▶내용: 세계문명사 강좌 시 리즈 및 컴퓨터 줌(Zoom) 기 초 교육 ▶일시: 문명사강좌 컴퓨터 줌(Zoom) 기초교육(2 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장소: 문명사 강좌(Zoom화 상교육), Zoom 기초교육(개 인 대면강좌/등록자에 한해 장 소 공지) ▶참가대상: 늘푸른 장년회 정 회원(연회비 납부자). 단 컴퓨 터 줌(Zoom)교육은 선착순 10명에 한함. 회비: 없음 ▶주최: 캐나다 한인 늘푸 른 장년회 (http://cafe.daum. net/KESSC) ▶참가등록: ☎ 604-435-7913, email: kessc2013@gmail.com

인터넷 사이트와 달리 필요한 정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카테고리화

리 역할을 하고 싶다는 포부가 담 겨있다. 현재 제휴 맺고 있는 밴쿠버 로 컬 업체는 테잌얼반, JE 수선, 별 밤 소주, 리베 쇼핑몰, 리모뷰티 등이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로 컬 업체들과 현재 제휴 하고 있고 더 많은 업체들과 제휴를 해 나간 다는 계획이다. 또 가입자도 꾸준 하게 늘어나는 추세이다. 같이 도시에 사는 한인들이 더 불어 갈 수 있는 유의미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모해'는 지난 2월 8일에 출시 됐으며, 가입을 희망하는 사람은 애플과 구글 앱스토어에서 ‘모해 (MOHAE)’를 검색해 앱을 다운 받으면 된다. 아니면 인터넷에서 www.mohae.app에 들어가 소개 내용을 살펴보고 다운받아도 된 다. 이들 차세대 스타트업 창업자들 은 향후 토론토를 비롯해 미국의 LA, 뉴욕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밴쿠버 중앙일보

점 부여 4) 연말 자원봉사자상 수상자 격 부여 ▶문의: 캐나다 한인 늘푸른 청 년회(keysc2021@gmail.com)

늘푸른 청년회 2/4분기 차세대 자원봉사자 모집 ▶목적: 차세대와 기성세대 및 한인사회와 다민족사회와의 소통과 화합에 기여하며, 보다 나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 력할 인재를 발굴, 양성하는 데 그 목적을 둠 ▶대상: 15세 이상 29세까지 의 차세대 ▶분야: 행정, 행사, 교육, 사 보편집 등 ▶기간: 2022년 3월 31일까지 ▶응모방법: 간단한 자기소개 서와 이력서를 (한글 또는 영 어) 작성하여 이메일(keysc2021@gmail.com) 송부 ▶특전 1) 자원봉사자 자격증 부여 2) 늘푸른 장년회(청년분과위 원회) 회원 자격 부여 3) 유급 자원봉사자 선발 시 자원봉사 시간에 따른 가산

[캐나다 한국문협] 제10회 한카문학상 시상식 및 작 품발표회 ▶일시: 2022년 3월 26일 화요일 오후 4시– 6시 ▶장소: 온라인 화상행사(Zoom Software 이용) ▶참가대상: 수상자 및 가족, 친 지. 문협 회원 및 문학을 애호하 는 일반인. ▶수상자: 으뜸상 우호태(시 ‘국 화도에서’), 허지수 (동화 ‘다람 쥐 날다’) 버금상 박광열 (수필 ‘안가면 안 돼?’), 김수진(시 ‘새 봄의 서정’), 김순이 (수필, 시어머니와 며느 리’), 홍현숙(작은 거인), 임정규( 수필 ‘세번 흘린 눈물’). ▶참가비: 무료(참가신청은 kwac2009@gmail.com 으로 할 것) ▶문의 및 연락처: ☎ 604-4357913 참조(http://cafe.daum.net/ KWA-CANADA) [(사)한국문협 밴쿠버지부] '밴쿠버 문학' 2022년도 신춘문 예 당선작 공고

대상:수필부문-어미나무 /김진 아 시부문: 차상-모든 오래된 것들 / 박락준 시부문: 장려상 -설/한준태 시조부문: 차하-가을비/문현주 소설부문: 차상-호접몽 /곽선영 '밴쿠버 문학' 신춘문예 시상식 ▶일시: 2022년 3월 19일( 토) 11시▶장소: 장소: Hume Park(660 E Columbia St. New Westminster) [밴쿠버 한국인 열린 대학] 아름다운 노래교실 ▶대상: 노래를 좋아하는 모든

분들. ▶기간: 2022년 3월 25일~6 월 24일 ▶요일및 시간:매주 금요일, PM1:30~3:00 ▶장소:로히드몰 북쪽 카메론 길.성스테판교회 (9887 Cameron St. Burnarby V3J 1M3) ▶내용: 가곡( 한,외) 가요, 민 요, 팝송, 성가...등 ▶강사: 음악을 전공하신 이 삼성목사께서 발성부터 노래 의 깊은 테크닉까지 지도해 줍니다. 총무: 채석환(236 330 9097) [밴쿠버 아름다운 상담센터] "봄을 맞이하여 건강한 가족, 행복한 관계를 주제로 5회에 걸친 워크삽을 엽니다". <지금 우리 가족은?> 4월 5일 “여보, 우리 대화해 요.” - 올바른 부부 소통법 알아가기 4월 12일 “또 핸드폰이야?” 부모자녀 갈등 해법 찾아가기 4월 19일 “어쩌다 중년” – 중년 의 위기 대처하기 4월 26일 “원더풀 인생 후 반” – 행복한 노년 맞이하기 5월 3일 “내 마음 나도 몰라.” – 우리 가족 웰빙 정서 가꾸기 ▶강의 시간: 10:30-11:30 AM (1시간) ▶장소 : 등록 후 줌 링크 송 부 ▶비용 : 무료 (신협 후원) ▶연락처: 604-626-5943 (사 전예약필수) 유형길 화백 작품 전시 ▶주제: 나의 영원한 평화의 상징 ▶장소: 밴쿠버 한인회관(1320 E Hastings St., Vancouver), 주밴쿠버총영사관 민원 업무 실(1600-ㅍ1090 W Georgia St., Vancouver), ANVELY #111e-4501 North Rd, Bby( 상설) ▶문의: 604-43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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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종합

교 계 소 식·비 즈 니 스

비즈니스

[오약국 moderna, Pfizer 백신 예약 없이 접종] 코로나 Test Kit 무료(우선 70세이상 부터), 코로나 치료 제(3월 1일부터) ▶주중 9:30-18:00 (주말 전 화예약가능) ▶연락처: 604-931-2396, 604-939-8311 ▶장소: 504 cottonwood ave., Coquitlam(on North rd) ▶구비서류: BC care card [고고치킨] ▶코퀴틀람 센터 근처에 있는

고고치킨에서는 한국식 후라 이트 치킨과 간장마늘 치킨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음. 특히 인기메뉴인 치킨 마요 덮밥, 불고기덮밥 등 다 양한 rice bowl 도 판매중 [치킨플러스 X 설빙디저트 카페] 한국의 유명프랜차즈 치킨플 러스 X 설빙디저트카페가 밴 쿠버에 오픈 밴쿠버 오픈기념으로 가맹시 전폭적인 혜택과 일부 장비 지원합니다. 저희 치킨플러스는 캐나다 프랜차이즈 등록이 되어있 어 가맹점 시 공사금액(인테 리어 공사, 간판, 장비포함) 67% 융자를 해드립니다. 업종변경 : 일식집,한식집, 중 식집, 피자집 등등 업종변환 시 일부 인테리어비용을 지 원해드립니다. 밴쿠버 메트로점: 3월 중순 그랜드오픈 예정 [쥬에카페] 새로운 매니지먼트로 그랜드오픈 ▶상시 이벤트 기간 및 내용: 중앙일보 쥬에카페 광고 참 조 요망 ▶장소: 로히드 노스로드 [리누바이오헬스LTD] 2001년 건강식품 연구개발/ 제조/수출/유통을 아우르는 회사를 설립해 프리미엄 건 강식품 전문 브랜드 ‘로얄 캐 네디언’과 하와이 노니 전문

2022년 3월 11일 금요일

브랜드 ‘하와이 라바 노니’를 선두로 다양한 제품을 연구개 발, 생산 및 유통. ▶위치: Vancouver Office:#210-1311 Kootenay St. Vancouver, BC V5K 4Y3. Canada ▶문의: 604-227-4168 cs@renubiohealth.com 교계

[무료 Bible English Class] 영어와 성경을 함께 공부하 고 싶은 분이면 누구나 환영! ▶강사: June Park (박준 식/현 CLC교육센터 영어 대표강사) ▶일시: 매주 금 12:30-1:50 ▶장소:CLC교육센터 #2051001 Austin Ave. Coquitlam (스카이트레인 로히드역 152 번 버스 6분거리: 피자헛 건 물 2층) ▶문의:604-838-3467/카톡 clc911 이메일:clccelpip@gmail.com ※참석 전 반드시 등록해 주 세요. [밀알 토요사랑의교실] ▶일시: 2022년 3월 12일 (토) 10:00 ▶장소:밀알사 랑 의 교실 (15964 88 AVe, Surrey / 써 리장로교회교육관) [벤쿠버선교무용단] 수시모집 ▶자격:믿음이 있는 신앙인 으로 공연에 임할 열정이 있 는 분. 유경험자 대환영 ! ▶시작;3월8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청소년반:매주 토요일 오후2 시 -3시 30분 성인반: 매주 토요일 오후4 시- 5시30분 시니어반: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30분-12시 단체작품안무지도 가능 무용작품개인지도및 몸매교 정개인지도 가능 유경험자 대환영 ▶문의:김문경 778-318-1206 유투브에서;김문경무용 또 는 김문경교수, CanadianKorean Performing Arts Society 를 크릭하세요. ▶장소: 코키틀람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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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무고한 15세 소년 살인범 4년 만에 체포 4년 전인 2018년에 아버지 차에 타 고 있던 무고한 청소년을 살해한 범인이 마침내 체포되어 기소됐다. 밴쿠버경찰은 2018년 1월 13일 오후 9시 15분 다운타운의 이스 트브로드웨이와 온타리오스트리 트 지역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 의 용의자 26세 캐인 카터(Kane Carter)를 장기간의 수사를 통해 8일 온타리오주에서 체포했다고 9 일 발표했다. 용의자인 카터는 당시 밴쿠버 거주자인 23세의 케빈 화이트사 이드(Kevin Whiteside)에게 총 질을 해 사망케 한 혐의다. 그런 데 이때 쏜 총알이 사건 현장 주 변에 있던 코퀴틀람에 거주하는 15세 청소년 알프레드 웡(Alfred Wong)이 유탄을 맞고 사망하는 기가 막힌 일이 발생했다. 밴쿠버 경찰은 웡은 전도가 유 망한 운동선수였는데, 사건 당시

26세 살인 용의자 캐인 카터 온타리오주에서 희생자 다운타운서 차 타고 있다 유탄에 사망 아버지 차 뒷좌석에 있다가 유탄 을 맞아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급 히 이송됐지만 결국 며칠 뒤에 사

망하게 됐다고 밝혔다. 카터는 2건의 2급 살인죄와 1 건의 제3자에 대한 총기를 이용

한 가중폭행죄로 기소됐다. 당시 화이트사이드와 웡 이외에 또 다 른 3번째 피해자가 있었으나 다행 히 심한 부상은 입지 않았다. 3번 째 인물은 밴쿠버 거주자로 30대 로 알려졌다. 표영태 기자

프레이저보건소, 윙힝 모래생강가루 섭취 주의 경고 이름에 생강을 뜻하는 ginger가 들어가 있지만 독초인 투구꽃 뿌 리로 만든 식품에 대해 취식 경 고가 내려졌다. 프레이저보건소와 BC질병관 리본부(BC Centre for Disease Control), BC마약독약정보센터 (BC Drug and Poison Information Centre)는 버나비의 윙 힝 트레이드 주식회사(Wing Hing Trading Co. Ltd.)가 버나 비 크리스탈 몰에서 판매했던 모 래생강가루(sand ginger powder)가 독성이 있다며 절대로 먹

생강과 전혀 다른 투구꽃 종류의 뿌리로 만든 가루 구역질, 구토, 어지럼증, 부정맥 등 야기 사망 위험 지 말라고 9일 경고했다. 한국에서 약초인 부자(附子)라 고 불리는 투구꽃(Monkshood) 의 뿌리로 생강과 모습이 비슷해 모래생강(sand ginger)이라고 불 리는데 맹독인 아코니틴을 함유 하고 있어 과거에 사약의 원료로 쓰이기도 했다. 프레이저보건소는 해당 물질이 구역질, 구토, 어지럼증, 쇠약증,

버나비RCMP, 분실휴대폰 수색 중 고가 도난품 압수 2만~3만 달러의 에르메스, 루이비통 등 의류와 보석 등 버나비RCMP는 1만 달러 상당의 휴대 폰들 분실사건을 수사하던 중 한 주택 에서 2만 달러에서 3만 달러 값어치 의 도난품을 찾아냈다고 9일 발표했다. 지난 1월 7일 버나비의 한 파출 소(Community Response Team, CRT)에 메트로타운에 있는 한 업 소에서 여러 대의 휴대폰이 분실 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수사관들을 과거 전력이 있는 절도범 용의자에 대한 신원 파악

에 나섰다. 그리고 지난 2월 9일 한 용의자의 가택에 대한 수색 영 장이 발부돼 수색에 나섰다. 경찰 들은 집 안에서 분실된 휴대폰을 비롯해 다량의 도난 의심 귀중품 들을 함께 발견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포장 상태 그 대로인 아이폰을 비롯해 에르메 스, 루이비통 등의 고급 의류와 보 석, 전자제품 등 약 100개의 도난 의심 물품을 압수했다. 표영태 기자

부정맥 등을 일으켜 심한 경우 사망을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윙힝 브랜드 모래생강가루는 70그램 패키지로 판매가 됐다. 프레이저보건소는 2월 초에 2 명이 응급실을 찾아오면서 역학 조사 결과 모래생강이 원인인 것 을 밝혀냈다. 현재 프레이저보건 소는 윙 힝 트레이드 주식회사 에 남아 있던 제품을 모두 압수

한 상태이며 이미 각 소매점으 로 나간 나머지 물량에 대해 추 적해 판매하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다. 그리고 만약 해당 제품을 이 미 취식하고 중독된 증상이 보 이면 즉시 BC마약독약정보센터 의 604-682-5050 또는 1-800567-8911번으로 신고하라고 안 내했다. 이와 관련한 문의는 프레이저 보건소 버나비건강보호사무소의 604-918-7683로 연락하라고 권 고했다. 표영태 기자

써리서 경찰 체포 중 칼에 찔려 써리RCMP는 9일 한 여성이 소동 을 피우는 현장에 출동했다가 칼 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발 표했다. 이날 써리RCMP와 써리경찰서 비스(Surrey Police Service) 대원 들은 99A 에비뉴 12300블록에서 발생한 소요 사태에 대응하기 위 해 출동했다. 신고 내용에 따르면 한 여성이 주택 안에서 고함과 비 명을 지르며 물건을 집어 던진다 는 것이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조사를 하는 중간에 여성이 달아나 버렸 다. 경찰은 즉시 주변을 수색해 여 성을 체포하는 과정에 한 써리경 찰서비스 대원이 여성에 의해 자 상을 입었다. 다행히 해당 경찰은 큰 부상은 입지 않았다. 해당 여성은 체포된 상태이다. 이번 사건과 관련한 제보를 써리 RCMP가 604-599-0502로 받고 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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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시대 | 득표 분석

2022년 3월 11일 금요일

종합

2022년 3월 1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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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서울서 이보다 31만표 많아  한강변 중심 14개구서 이겨 <윤석열>

<이재명>

전국 득표, 윤 1639만표 이 1615만표 선거운동 기간 내내 네거티브 공방으 로 얼룩진 ‘비호감 대선’, 하지만 이 대 선에서 역설적으로 최다 득표 기록이 배출됐다. 윤석열 당선인은 제20대 대선에서 1639만4815표(48.56%)를 득표했다. 앞 서 역대 대선 최다 득표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었다. 2012년 대선에서 1577만 3128표를 받았는데 윤 당선인은 이보다 60만 표가 늘었다. 2위 이재명 더불어민 주당 후보도 1614만7738표(47.83%)를 얻었다. 결과적으로 낙선했지만, 민주 당 역대 대선후보 가운데 최다 득표자 가 됐고, 역대 대선 낙선자 중 최다 득표 자이기도 하다. 1639만 표와 1614만 표로 대한민국이 둘로 쫙 갈라진 모양새다. 이런 득표수는 양측 지지자가 서로에 대한 ‘반감 투표’에 나서며 총결집한 결 과란 해석도 나온다. 24만7077표(득표 율 0.73%포인트) 차이 박빙 승부를 결 정지은 표심을 분석했다.

20대 대선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국민의힘

※17개 시·도 단위 윤석열 당선인 득표수와 이재명 후보 득표수 차이. 빨간색 윤석열 당선인이 많은 경우 파란색 이재명 후보가 많은 경우

46.44%

2만9110표 44.14 세종

충청권

50.67 충북

14만 7612

1만7858 45.12

자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울 45.73%

50.56

31만766

수도권

49.55 대전

51.91

단위: 표, 득표수

인천 48.91

18만 6804

47.05

3만4760 경기 50.94

45.62

46만2810

5만6068 44.96

강원·제주

51.08 충남 서울

전국 (%)

경기 충남 세종

52.59

4만116

47.83 부산 38.15%

경북

대구 21.60

82.98

울산

경남

14.42 전북

84만54 86.10

대구

전북

70만5547 광주 전남

269만 5973

울산 40.79

54.41

9만9187 경북 23.80

72.76

86만551 경남 37.38

제주

75.14

85만4843

부산

11.44 전남

94만9323

58.25

43만8176 영남권

12.72 광주

42.69

48.56

충북

대전

84.82%

54.18

12만5336 제주

강원

인천

249만 4924

41.72%

8만 5220

8만292

호남권

강원

58.24

44만3216

① 영호남 장벽 여전=선거운동 기간 윤

당선인은 ‘보수의 무덤’이던 호남에 공 을 들였고, 민주당은 최초의 ‘TK 출신’ 후보를 내세웠다. 하지만 이번에도 영호 남 장벽은 여전했다. 윤 당선인은 영남 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 후보 의 고향(안동)이 속한 경북에서 72.76% 를 얻은 것을 비롯해 대구(75.14%)·부산 (58.25%)·경남(58.24%)·울산(54.41%)에 서 모두 득표율 50%를 넘겼다. 영남에서 윤 당선인은 이 후보보다 총 269만5973 표를 더 챙겼다. 반면에 이 후보는 민주당의 텃밭인 호남 3곳 모두 80%대 득표율을 기록했 다. 광주의 득표율은 84.82%였고, 전남· 전북 득표율도 각각 86.10%, 82.98%를 기록했다. 이 후보는 호남에서 윤 당선

제17534호 40판

인보다 249만여 표 많은 득표수를 기록 이, 호남서 윤보다 249만표 많고 하며 균형추를 맞췄다. 윤, 영남서 이보다 270만표 더 얻어 ② 서울은 한강 벨트로 나뉘어=영호남 이, 서울·인천·경기선 19만표 앞서 표심이 반반씩 나뉜 상황에서 양당이 집중한 승부처는 수도권이었다. 윤 당선 윤, 충청권에서 더 얻은 15만표가 인은 서울에서 50.56%를 득표하며 이 ‘25만 표차’ 박빙 승리의 주춧돌 돼 후보(45.73%)보다 31만여 표 더 얻었으 나 압도적이지는 않았다. 현 정부 부동 산 정책에 대한 성난 민심으로 국민의 힘이 서울 지역 25개 구를 휩쓸었던 지 난해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달리 이 번엔 윤 당선인이 14개 구에서의 우위에 그쳤다. 특히 윤 당선인은 보수세가 강 한 강남 3구 외에 마용성(마포·용산·성 동)과 광진·강동·동작·영등포 등 한강변 주변 지역에서 우위를 보였다. 반면에

이 후보는 노원·도봉·강북과 구로·금천· 관악 등 전통적인 민주당의 강세 지역 을 회복했다. 이 후보는 자신이 단체장을 지낸 경 기도에서 윤 당선인보다 46만2810표를 더 얻었다. 인천에서도 이 후보의 득표 수가 3만4760표 더 많았다. 이 후보는 수 도권(서울·인천·경기)에서 당선인보다 18만6804표를 더 얻었다. ③ 캐스팅보트가 된 충청=동서가 갈 린 대선에서 캐스팅보터로 승부를 가 른 건 중원의 충청권 민심이었다. 윤 당 선인은 대전(49.55%)·충북(50.67%)·충 남(51.08%)에서 고르게 50% 안팎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 후보 역시 대전 (46.44%)·충북(45.12%)·충남(44.96%)

에서 45% 안팎의 득표율을 기록했으나 5%포인트 차이를 극복하기엔 다소 역 부족이었다. 윤 당선인이 충청권에서 더 얻은 14만7612표는 ‘25만 표 차’ 승리의 주춧돌이 됐다. ‘충청의 아들’을 자임한 윤 당선인과 ‘충청의 사위’라 자신을 부 른 이 후보의 희비가 엇갈렸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과거 자유민주연합이나 자유선진당 같은 정당이 있던 충청권은 자신의 이 익을 대변하는 후보를 그때그때 지지하 는 전형적인 ‘스윙보터(swing voter)’ 지 역”이라며 “충청권에서 진 사람이 대선 에서 당선되지 못하는 관례는 이번에도 이어졌다”고 말했다. ④ 세대·성별 차이도 뚜렷=이번 대선 의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선 지역별 표심 격차와 함께 세대·성별 충돌도 함께 부 각됐다. 60대 이상은 67.1%가 윤 당선인 을 지지했고, 40대는 60.5%가 이 후보를 지지했다. 같은 세대가 확연한 성별 격 차를 보인 경우도 있었다. 20대 남성은 58.7%가 윤 당선인에게 투표했다고 응 답했고, 20대 여성은 58.0%가 이 후보 를 선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지역과 세대, 때로는 성별로 쪼개진 대한민국 유권자 지형을 놓고 학 계에서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 임’에 비유하는 의견도 나왔다. 상대를 죽이려고 달려들다 자신이 죽는 드라 마 속 게임처럼, 극단적인 정치 갈등이 만연하면 선거에 승리한 진영도 결국엔 불신에 휩싸일 수 있다는 우려다. 한국정당학회장을 지낸 조진만 덕성 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윤 당선인에 겐 극심한 사회적 갈등을 통합으로 이끌 어야 하는 숙제가 주어졌다”며 “특히 강 성 보수 지지자들에게 포획되지 않고 그 들을 잘 절제시킬 방안에 대한 고민이 오현석 기자 필요하다”고 말했다. oh.hyunseok1@joongang.co.kr


A12 종합

2022년 3월 11일 금요일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삼국사기> 온달 열전 『온달은 고구려 평강왕(평원강) 때 사 람이다. 얼굴은 울퉁불퉁 우습게 생겼지 만, 마음씨는 아름다웠다. 집이 가난하여 항상 밥을 구걸하여 어머니를 봉양하였 고, 다 떨어진 옷과 신발로 시정을 오가 니 사람들이 그를 가리켜 바보 온달이라 고 했다. 평강왕의 어린 딸이 울기를 잘 하니 왕이 농담 삼아 늘 이렇게 말했다. “네가 항상 울어 내 귀를 시끄럽게 하니, 커서 사대부의 아내는 될 수 없고, 바보 온달에게나 시집보내야겠다.” 공주가 16 살이 되어 상부의 고 씨에게 시집보내려 고 하니 공주가 대답하기를 “대왕께서는 늘 말씀하시기를 ‘너는 반드시 바보 온 달에게 시집보내야겠다고 하시더니, 지금 무슨 까닭으로 전에 하신 말씀을 바꾸려 하십니까?” (중략) 왕은 노하여 말하기를 “네가 내 가르침을 따르지 않으니 내 딸 이 될 수 없다. 어찌 같이 살 수 있겠는 가? 네가 가고 싶은 데로 가라.” 공주가 금팔찌 수십 개를 차고 궁궐을 나와서 홀 로 걸었다. 길에서 만난 사람에게 온달의 집을 물어 그 집으로 갔다.』 고구려 제25대 평강왕(재위 559∼590) 은 평원왕 또는 평국왕이라고도 한다. 태 어난 해는 알 수 없으나, 양원왕의 큰아 들로 태어나 왕 13년(557)에 태자가 되 고, 이태 뒤인 559년에 왕위를 계승하였 다. 왕은 고구려의 전통적인 외교 방식대 로 중국의 진, 수, 북제, 북주 등 여러 나 라와 수교하였다. 표면적으로 순탄한 관계를 이어 오던 중국 북조와의 관계에 문제가 생겼다. 북 주의 무제가 요동을 공격해 온 것이었다. 평강왕은 직접 군사를 거느리고 배산에 서 싸웠고, 또 590년에는 수나라가 남조 의 진나라를 멸망시켰다는 소식이 들려 오자 이에 경계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중국의 통일은 고구려에 정치적ㆍ군사적 부담을 바로 안겨 주었다. 우려는 현실로 나타났다. 586년, 거란 발부 출복 등이 이탈하여 수나라에 투 항하였다. 이들은 본디 고구려의 세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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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온달(? ~ 590) 안에 있었다. 돌궐과의 관계도 겉으로는 커다란 충돌이 없었으나, 두 세력 사이 의 긴장 상태는 계속되었다. 이런 위기감 은 남쪽으로도 마찬가지였다. 한강 유역 의 점령을 둘러싸고 나제동맹이 결렬되 면서 백제와 신라 사이에 전쟁이 자주 일 어났다. 고구려는 일단 관망의 자세를 취 했지만, 언제 불똥이 고구려 쪽으로 튈 지 몰랐다. 이런 시대에 살았던 사람이 온달(溫達) 이다. 그리고 그의 생애는 앞서 소개한 [ 삼국사기] 열전의 온달전(溫達傳)을 통해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실로 이후 온달을 언급하는 거의 모든 기록은 이 전기로부 터 빌리지 않음이 없다. 얼굴이 험악하고 우스꽝스럽게 생겼지만, 마음씨는 밝았 다고, 먼저 그의 모습을 그렸다. 집안이 몹시 가난하여 항상 밥을 빌어 어머니를 봉양하였다. 떨어진 옷과 신발을 걸치고 길거리를 돌아다니므로 사람들은 그를 ‘ 바보 온달’이라 불렀다. 그런데 내우외환에 하루도 편할 날 없 는 평강왕에게 또 하나 골칫거리가 있었 다. 어린 딸이 곧잘 우는 것이었다. 어찌 나 울었던지 왕은 농담 삼아, “네가 항상 울어서 내 귀를 시끄럽게 하는구나. 커서 틀림없이 사대부의 아내가 못 될 거야. 바 보 온달에게 시집보내야지.”라고 하였다. 왕은 울 때마다 그렇게 말했다. 공주의 나이 16세가 되었다. 왕이 상부 고(高) 씨에게 시집보내려 하니 공주가, “ 아버님께서 항상 말씀하셨지요. 너는 반 드시 온달의 아내가 되리라고요. 인제 와 서 말씀을 바꾸시는 건 무슨 까닭이십니 까? 보통 사람도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되 는데, 하물며 가장 높은 자리에 계신 분 이야 말할 것이 있겠습니까? 예로부터 ‘ 임금은 농담하지 않는다’라고 하였습니 다. 아버님의 명령이 잘못되었으므로 소 녀는 감히 받들지 못하겠습니다.”라며 정 색했다. 울어서 골칫거리더니 이제는 엉 뚱한 생각마저 하는 것 같아 왕의 마음 은 더욱 불편해졌다. 한두 번 타이르면 될 줄 알았는데, 공주의 심지는 곧았다.

공주는 끝내 궁을 떠나기로 결심하였 다. 보물 팔찌 수십 개를 팔꿈치에 걸고 궁궐을 나와 혼자 길을 떠났다. 안정복의 [동사강목]에서는 ‘보검(寶劒) 수십 자루’ 를 팔뚝에 걸고 나왔다고 썼다. 큰 차이 는 없겠다. 길에서 한 사람을 만나 온달의 집을 물어 그의 집까지 찾아갔다. 그리고 눈 먼 어머니를 보고 앞으로 가까이 다가가 서 절하자, “내 아들은 가난하고 보잘것 없으니, 귀한 사람이 가까이 할 만한 사 람이 못 됩니다. 지금 그대의 냄새를 맡 으니 향기가 보통이 아니고, 그대의 손을 만지니 부드럽기가 솜과 같구려. 반드시 천하의 귀한 사람인 듯합니다. 누구의 속 임수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소? 내 자식 은 굶주림을 참다못해 느릅나무 껍질을 벗기려고 산속으로 간 지 오래요. 아직 돌아오지 않았지요.”라고, 어머니는 황당 해하며 말했다. <삼국사기> 『그 어머니가 말하기를 “우리 아들은 지극히 천하여 귀인의 배필이 되기에 부 족하며, 우리 집은 누추하므로 귀인이 살 곳이 못 되오.” 하였다. 공주는 대답하기 를, “옛사람의 말에 한 말의 곡식이라도 찧을 수 있으면 오히려 족하고, 한 자의 베라도 꿰맬 수 있으면 오히려 족하다고 하였으니, 진실로 한마음 한뜻이라면 부 귀를 누려야만 같이 살 수 있겠습니까?” 하고, 곧 금팔찌를 팔아서 땅, 주택, 노 비, 소, 말, 기물을 사들여 살림살이를 완 전히 마련하였다.』 공주는 온달을 직접 만나기로 하였다. 느릅나무 껍질을 지고 오던 온달에게 썩 나서자, “반드시 사람이 아니라 여우나 귀신일 터, 나에게 가까이 오지 말라.”고 소리친다. 온달은 돌아보지도 않고 가버 렸다. 쉬운 일이 아니었다. 공주는 혼자 돌아와 사립문 밖에서 자 고, 이튿날 아침에 다시 들어가서 어머니 와 아들에게 자세한 사정을 이야기하였 다. 온달은 우물쭈물하며 결정을 내리지

못하였다. 어머니 또한, “내 자식은 비천 해서 귀한 사람의 짝이 될 수 없고, 내 집은 몹시 가난하여 정말로 살 수 없다 오.”라며, 어제와 같은 말을 되풀이하였 다. 그러자 공주는 ‘한 말의 곡식도 방아 를 찧을 수 있고, 한 자의 베도 꿰맬 수 있다’고 하며 설득한다. 공주의 회유는 겨우 성공하였다. 그제 야 금팔찌를 팔아서 전지, 주택, 노비, 우 마, 기물 등을 사들이니 살림 용품이 모 두 갖추어졌다. 말을 살 때는 공주가 온 달에게, “시장의 말을 사지 말고, 나라에 서 쓸모가 없다고 판단하여 백성에게 파 는 말을 고르세요. 그 가운데 병들고 수 척한 말을 골라 사 오세요.”라고 했다. 온 달은 이르는 대로 말을 사 왔다. 공주는 부지런히 말을 길렀다. 말은 날로 살찌고 건장해졌다. 온달 또한 더불어 건장한 장 수로 성장하였다. <삼국사기> 『처음 말을 살 때 공주가 온달에게 말하기를 “부디 시장 상인이 파는 말을 사지 말고, 나라에서 기르던 말이었는데 병들고 수척하여 내다 파는 말을 골라 사 오세요” 라고 하니 온달이 그대로 말 을 사 왔다. 공주가 부지런히 말을 기르 자 말은 날로 살찌고 건장해졌다. (중략) 왕이 사냥을 나가는데 여러 신하와 5부 의 군사들이 모두 수행하였는데, 그는 항 상 앞장서서 달리고, 또한 사냥한 짐승 이 많아서 다른 사람이 그를 따를 수 없 었다.』 온달의 이름이 역사서에 공식적으로 등장하는 것은 두 번의 전쟁이었다. 첫 째는 북주의 무제가 요동으로 쳐들어왔 을 때이고, 둘째는 고구려군이 신라군을 치러 갔을 때이다. 온달은 평강왕이 직접 나선 전쟁의 선봉장으로 나섰으며, 신라 와의 싸움에는 자진해서 나갔었다. 그렇 다면 온달은 어떻게 발탁되었는가. 고구 려에서는 매년 봄 3월 3일마다 낙랑의 언 덕에서 하늘과 산천의 신령에게 제사를 지냈다. 낙랑 언덕에 모여, 사냥하여 잡은

돼지와 사슴을 바쳤다. 그날이 되자 왕은 사냥을 나갔다. 여러 신하와 5부의 군사 들이 모두 수행하였다. 온달도 자기가 기 르던 말을 타고 따라갔다. 그는 항상 앞 장서서 달리고, 또한 잡은 짐승도 많아 서 남들이 따르지 못했다. 왕이 불러서 성명을 물었다. 온달이었다. 울보 공주가 궁을 나가 함께 살고 있다는 그였다. 왕 은 놀랍고 기이하게 여기며 발탁하였다. 온달에게 활약할 수 있는 기회는 곧 왔다. 북주의 무제가 군사를 출동시켜 요 동을 공격한 바로 그 싸움에서였다. 평강 왕은 군사를 거느리고 배산 들에서 맞아 싸웠다. 온달은 선봉장이 되어 용감하게 싸워 수십여 명의 목을 베니, 여러 군사 가 이 기세를 타고 공격하여 크게 이겼 다. 온달이 활약한 첫 싸움이었다. 공적을 논의할 때 온달을 제일이라고 하였다. 왕이 그를 가상히 여기어 감탄하 기를, “이 사람은 나의 사위다.”라 하고, 예를 갖추어 영접하고 벼슬을 주어 대형 으로 삼았다. 이로부터 그에 대한 왕의 은총이 더욱 두터워졌으며, 위풍과 권세 가 날로 성하여 졌다. 평원왕 19년(578) 11월의 일이었다. 590년 평강왕이 죽고 영양왕이 즉위하 였다. 온달은 왕에게 아뢰었다. 역사서에 적힌 그의 두 번째 활약상이 여기서 펼 쳐진다. 하지만 그것은 그의 최후를 알리 는 슬픈 사건이기도 하였다. 신라가 한 강 북쪽 지역을 차지하여 그들의 군현 으로 만들자, 군사를 준다면 제 땅을 도 로 찾겠다고 다짐했다. 왕은 이를 허락 하였다. 그의 맹세는 계립현과 죽령 서 쪽을 귀속시키지 않으면 돌아오지 않겠 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아단성 곧 지금 의 아차산 밑이 온달에게는 마지막 자리 였다. 거기서 온달은 날아오는 화살에 맞 아 전사하였다. >>밴쿠버 중앙일보에서 계속 심창섭 중앙대학교 사학과 졸업 1982 - 2015 중•고등학교 역사 교사 2015년 잠실 여고 정년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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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종합

2022년 3월 11일 금요일

A13

[오징어 게임의 배우 양미선 이야기5]

편견의 늪 오징어 게임 출연으로 밴쿠버 중앙일보 와 인터뷰로 인연이 시작되었고, 이어서 연기 이야기 중심으로 연재 기회가 주어 져 좋은 인연으로 생각되었다. 혹시 연극 영화과 진학이나 연기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독자들과 소통의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연재를 이어갈 생각이다. 오늘은 작은 에피소드에 관한 이야기 를 짧게 꺼내 볼까 한다. 역시나 대학시 절로 돌아간다. 1학년이었고, 계절의 시 점이 잘 기억나진 않지만 방학기간이었 다. 나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고 한 창 바쁜시간이었는데 과대표 오빠한테 서 전화가 왔다. “미선아, 영화팀에서 왔 는데 네 사진 보더니 오디션 봤으면 좋 겠다고 연락 좀 해 달래서 전화했어. 너 오디션 볼거야? 볼 수 있어?” 그래서 내 가 말했다. “진짜요? 우와~!! 오빠 근데 저 지금 아르바이트 중 인데......어쩌죠?” 그리고 다시 과대 오빠가 말했다. “미선 아, 근데 제목이 좀 이상해(?)” 다시 내 가 물었다. “엥? 왜요? 제목이 뭔데요?” 다시 오빠 왈, “지구를 지켜라!!! 하하하 하하!!!” 나도 웃으며 말했다. “하하하하 하...흠....제목이 좀....이상하네요? 하하하 하하, 오빠 저 그냥 안 볼까 봐요.” 오 빠 말하길, “그치? 좀 별로지? 그래 보 지마 그냥~” “네~수고하세요~!!” 그렇게 난 오디션에 참석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 영화가 장준환감독님의 걸작<지구를 지 켜라>였을 줄이야...하하하하하!!!!! “왜? 하필이면 왜? 왜 제목이 <지구를 지켜라 >야!!!!!!!!!!” 그러나 영화를 보면 왜 <지 구를 지켜라>가 되었어야만 했는지 충분 히 이해 될 것이다. 그 당시 과대 오빠의 생각도 그랬지만 나 역시 그 영화가 <번개맨><파워레인저 >같은 종류의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은 장르의 영화 일 거라고 생각했다. 물론 < 번개맨>이나 <파워레인저>가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을 생각한다면, 절대로 재 미없다는 말이 아니라는 것은 잘 알 것 이다. 단지 내가 그런 종류의 장르를 선

호하지 않았던 것이고, 어차피 아르바이 트때문에 시간 내기도 빠듯했는데 제목 을 듣고 나니 더욱 선뜻 하고픈 마음이 생기지 않았던 것이다. 그래서 정말 단순 하게 생각해서 그냥 하지 않겠다고 했던 것이다. 그동안 내 글을 읽었던 독자분이 라면 내가 영화에 무지했다는 것은 이미 너무나 잘 알 것이다. 당연히 제작사가 싸이더스였는지도 몰랐고, 장준환감독님 에 대해서도 영화스토리에 대해서도 아 무것도 몰랐던 나 였기에, 그냥 별 생각 없이 제목 하나에 대단한 편견을 가지고 판단했던 나의 실수였다. 더욱 관심이 없 었던 이유는 앞서 말했 듯 영화를 관람 하기 전, 나의 영화 선정 기준이 제목과 스토리 라고 말하지 않았던가. 하하하하 하!!!그러나 영화 <지구를 지켜라>를 보 면서 그게 아닐수도 있구나.....라는 걸 깨 달았다. 하하하하하!!!!! 영화 <지구를 지켜라>는, 장준환감 독님이 각본과 감독을 맡은 2003년 개 봉작, SF/스릴러물이다. 개봉 당시 영 화를 보고 오디션에 참석하지 않은 것 758783364_7feGXCoR_5ee47d3ed89d1 8575f29f2ff23bf644a6bb9ddd9.jpeg을 정 말 크게 후회했다. 보기드문 걸작이었다 생각한다. 사실 포스터만 봤을 땐 유치하 기만 할 것 같은 단순 코메디 영화로 착 각할 수 있다. 나 역시 그래서 보고싶은 마음이 크지는 않았지만 오디션 제의가 들어왔던 영화니까 궁금하기도 했고 해 서 극장에서 봤다. 그런데 정말 너무 좋 은 영화였다. 포스터와 제목 때문에 흥행 하지 못한 경우가 아닐까 싶어 너무 많이 아쉬웠다. 당연히 흥행되어 마땅한 영화 였다고 생각한다. 우선은 개인적으로 감 독님의 각본이 너무 훌륭했고, 스토리와 신하균 선배 연기까지 나는 너무 좋았다. 신하균선배가 연기했던 병구를 떠올리면 참 마음이아프다. 병구는 아버지의 갑작 스런 사고와 이어진 끔찍한 죽음으로 인 해 불우한 유년시절을 보내게 된다. 성장 과정을거쳐 성인이 되어서까지도 많은 어

일러스트 이재빈 (인스타@woqls)

려움에 절망했는데, 그 때 만났던 사람들 중, 원한관계에 있는 사람들을 복수하고 자 데려와선 외계인이라는 명분으로 고 문을 하고 죽음으로 처단을 한다. 목적은 단 하나, 지구를 지켜내기 위해서! 인간 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되었던 수 많은 악 행들이 영화 사이사이에 다큐멘터리 장 면들로 채워지는데, 인간이 얼마나 더 폭 력적일 수 있고 과연 어디까지 더 잔인해 질 수 있는지... 그런 인간 들이 살고 있는 지구 를 지켜내 기가 얼마 나 힘들고 어 려운 일인지... 영화에서, 그리고 제목 에서

너무도 설득력있게 풍자하고 있다. “저기...혹시 고향이, 안드로메다 아니 세요?”로 시작해서, 흡수를 빠르게 하기 위해 발등 피부를 이태리타올로 벗겨내 는가 하면, 물파스로 고문을 하고, 텔레 파시를 주고 받지 못하게 끔 머리카락을 빡빡 밀어내는 장면까지 쉽게 예상하지 못 할 기상천외한 장면들과 스토리가 아 주 흥미진진하다. 도대체 감독님은 이런 아이디어들을 어떻게 생각해 냈을까? 이 영화 한 편 만으로도 감독님의 팬이 되 기에 충분할 듯 하다. “아뇨. 전, 설탕물 같은 거 먹이지 않 아요. 그건 벌들을 속이는 거예요. 나쁜 짓이거든요.” 라고 말하는 병구의 순수함 을 드러내는 장면도 참 인상깊었다. 소위 말하는 정상인의 범주에서 봤을 땐 외 계인이라 부르는 인간을 죽여 그 외계인 고기를 기르는 개 [지구]에게 먹이로 줄 정도로 잔인하지만, 병구의 세계에서 죽 은자들은 그저 죽어마땅한 외계인일 뿐 인 것이다. 그리고 죽은 순이 앞에서 “ 엄마, 이제 엄마한테 갈 수 있어. 그런데 내가 죽으면 지구는 누가 지키지?” 라고 말하며 죽어가던 병구의 마지막 모습까 지, 영화<지구를 지켜라>는 1시간 57분동 안 지루함 없이 참 재밌게 슬프게 마음 아프게 그려 낸 그런 영화다. 결국 외계 인이 지구를 폭파하는 장면까지 다 보고 나면 '아, 그래서 영화 제목이 <지구를 지켜 라> 일 수 밖에 없겠구 나'라는 생각을 갖게 될 것이다. 이런 걸작 오디션을 그런 편견하나로 쉽게 판단하고 거부했던 나, 내 인생은 늘 후회 의 연속이다. 하 하하하하. 과연 어떤 배역으로 나 에게 오디션을 제 의했을까? 순이?

아니면 죽어가던 여자친구? 그 배역도 아니면... 잠깐 나온 여형사? 이미지로 봤 을 땐 [순이]가 아니였을까 싶은데......그 러게.....오디션이라도 봤더라면 영화 볼 때마다 느낄 이런 궁금증은 없었을텐 데......참 아쉬움이 남는다. 게다가 오늘 이 글을 준비하면서 넷 플릭스에 올라와 있는 <지구를 지켜라> 를 한 번 더 보았는데, 영화가 끝나고 올 라가는 크레딧을 확인 해보니, 싸이더스 식구들이라고 해서 봉준호 감독님이름도 함께 올라가더란 말이다(?). 결국 그것은 무슨말인가? 내가 기회를 놓쳤던 두 작 품 모두 같은 싸이더스 제작이었고, 두 작품 다 거의 같은 시기에 제작되었다는 것, 결코 쉽게 올 수 없는 그런 기회를 나는 학교다니는 동안 연달아 경험했다 는 것!! 참 신기해서 한 번 더 놀랐다. 만 약 내가 작품참여를 했더라면...오디션을 봤더라면....그렇게 봉준호 감독님과 장준 환감독님 두 분 과의 인연이 연속해서 닿 을 수도 있었는데, 쉽게 오지 않을 그 기 회가 그렇게 쉽게 사라졌다는 것을......오 늘 또 한번 느꼈다. 하하하하하!!!!! 개봉 일을 확인해보니 <지구를 지켜라>는 03 년 04월 04일이었고, <살인의 추억>은 03 년 04월 25일이었다. 대학시절 이미 운명 처럼 연달아서 두 작품의 기회가 나란히 나에게 왔었던 것이다. 어쩌겠는가, 그것은 내 것이 아니었다고 잊 을 수 밖에......삶을 살아갈수 록 더 뼈저리게 느낀다. 인 생은 늘 선택의 연속이고, 내 선택이었으니 받아들여 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독자들께 꼭 전하 고 싶다. 편견의 늪에 빠져, 나와 같은 큰 실수 를 반복하는 일은 절대로, 절대로 없 기를...... 배우 양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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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8일 화요일 2022년 3월 8일 화요일

‘골때녀’와 ‘골때녀’와 신냉전 신냉전 공화주의 공화주의

A14 종합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디지털 세상 2022년 3월읽기 11일 금요일  디지털 세상 읽기

심지어 이들의 미국 정립하는 대부들은 냉전 시 방과 소프트 파워로 두려움과 존경을 논리적인 사고를 통해 개념을 심지어 이들의 미국 대부들은 냉전 시 두뇌능력 방과 소프트 파워로 두려움과 존경을 중앙시평

피 말리는 대선 승부가 끝나간다. 그동 피 말리는 대선 승부가 끝나간다. 그동 안의 피로감과 공허함이 몰려온다. 자, 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를 몰려온다. 가지고 논리 안의 피로감과 공허함이 자, 이제 뭐하지? 다음 주 방영될 ‘골 때리 적으로 이유를 다음 찾아가는 수업방법이 기 이제 뭐하지? 주 방영될 ‘골 때리 는 그녀들’의 짜릿한 게임이나 기다려야 억력을 늘리는짜릿한 방법이라고 하셨는데 연 는 그녀들’의 게임이나 기다려야 하나? 하지만 대한민국은 아드레날린 결이 만들어지지 않아요.아드레날린 논리적으 하나?잘하지만 대한민국은 분비할 일이 많아 심심할 틈이 없다. 아 로 이유를 찾는 것이 기억력과 분비할 일이 많아 심심할 틈이 어떤 없다.관 아 니, 이제 전 세계가 우리를 닮아간다. 승 계가 있죠? 니, 이제 전 세계가 우리를 닮아간다. 승 부를 알 수 없는 ‘신냉전’ 게임이 각 국가 - 기억력과의 관계를 이해하려면 우 부를 알 수 없는 ‘신냉전’ 게임이 각 국가 내부와 국가 간에 동시에 전개되기 때 선 논리적으로 이유를 찾아가는 과정이 내부와 국가 간에 동시에 전개되기 때 문이다. 무엇인지를 살펴봐야 할 것 같네요. 논 문이다. 신냉전이라고? 키신저 후예들과 진보 리적으로 이유를 찾아가는 과정은 스스 신냉전이라고? 키신저 후예들과 진보 주의자는 선뜻 동의하기 어려운 개념이 로 주어진 선뜻 주제에 대한 정의를 주의자는 동의하기 어려운 내리는 개념이 다. 아직 학계에서도 논쟁 중인 주제이 사고 과정이에요. 앞서논쟁 예를중인 든 마이클 다. 아직 학계에서도 주제이 다. 하지만 나는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 샌델 교수의나는 강의를 계속 이어가보면, 다. 하지만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 설 때 이미 세계는 신냉전과 협력의 모 강의 한국어로는 설 때내용 이미중에 세계는 신냉전과 ‘공리주의’ 협력의 모 순적인 이중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주장 라는 개념에 것이 있어요. 이 강의 순적인 이중대한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주장 한 바 있다. 진보 진영은 지금 갈등은 주 에서 학생들에게 예를 든 한 바샌델 있다.교수는 진보 진영은 지금 갈등은 주 로 경제적 패권 싸움이고 글로벌 공급 후 질문하죠. 로 경제적 패권 싸움이고 글로벌 공급 망의 상호의존성으로 인해 과거 냉전의 ◆ 공리주의가 뭐죠?인해 어떤과거 질문을 하 망의 상호의존성으로 냉전의 진영 대결과 다르다고 주장한다. 일리가 던가요? 진영 대결과 다르다고 주장한다. 일리가 있다. 하지만 그들이 과소평가한 게 있 - 바로 그 질문이 핵심이에요. ‘공리주 있다. 하지만 그들이 과소평가한 게있 다. 지금 갈등의 가장 중요한 본질은 체 의’가 무엇인지를 먼저중요한 책에서본질은 나온 이 다. 지금 갈등의 가장 체 제간의 실존적 대결이란 점이다. 푸틴, 야기를 읽은 후에 예를 푸틴, 들어 제간의간단하게 실존적 대결이란 점이다. 시진핑, 김정은, 그리고 트럼프는 자기 질문을 이유가트럼프는 바로 ‘공리주 시진핑,하는데 김정은,그그리고 자기 들끼리 마초 유대감이 강하다. 즉 자의 의’라는 것을 유대감이 정의하기 강하다. 위해서죠. 들끼리 마초 즉 물론 자의 적으로 통치할 수 있는 전체주의 욕망 정의를 내리도록 만드는 것은 샌델 교 적으로 통치할 수 있는 전체주의 욕망 과 이해관계에 안전한 정치질서 말이다. 수이고요. 과 이해관계에 안전한 정치질서 말이다. 이를 위해 초법적 수단을 동원하는 데 1 ◆ 학생들이라면 내용을동원하는 모르니까데 배1 이를 위해 초법적 수단을 초도 망설이지 않는다. 키신저의 수제자 우러 간않는다. 것일 텐데 하버드까지 초도 학교에 망설이지 키신저의 수제자 인 자카리아 워싱턴 포스트 칼럼니스 가서 교수가 가르치지 않고 칼럼니스 학생들로 인 자카리아 워싱턴 포스트 트는 나와 달리 오늘날 세계를 ‘차가운 하여금 정의를 만든다는 것이 트는 나와 달리내리도록 오늘날 세계를 ‘차가운 평화’라 규정해 왔다. 글쎄, 처절하게 항 평화’라 글쎄, 처절하게 항 잘 이해가규정해 가지 왔다. 않아요. 교수라면 학생 전하는 우크라이나인들이나 폭도들의 전하는공리주의를 우크라이나인들이나 폭도들의 들에게 비롯해서 다른 모든 미국 의사당 난입으로 사망한 경찰의 미국 의사당 난입으로 경찰의 개념들을 가르쳐야 하는 사망한 것 아닌가요? 유족들도 그렇게 생각할까? 평화에 대 유족들도 그렇게 생각할까? 대 - 일반적으로 그렇게 생각을평화에 하죠. 그 한 주관적 희망과 신냉전이라는 객관적 한 주관적 희망과000 신냉전이라는 객관적 래서 ‘공리주의란 이다!’와 같이 내 현실을 혼동하면 안 된다. 현실을 혼동하면 안 된다. 려진 정의를 가르치고 그것을 기억해서 앗, 그럼 신냉전을 강조해온 보수주의 앗, 그럼 신냉전을 강조해온 보수주의 시험을 보도록 하는 것이 교육이라고 사 자들이 옳았던 걸까? 천만에. 미국과 한 자들이생각해요. 옳았던 걸까? 미국과 한 람들은 그런천만에. 관점에서 보자면 국의 트럼피즘과 네오콘(신보수주의) 국의 교수는 트럼피즘과 네오콘(신보수주의) 샌델 하버드에 있으면 안 되는 후예들은 이 신종 스탈린주의를 상대로 후예들은 이 신종 스탈린주의를 사람이잖아요? 그런데 이 사람은상대로 하버 무조건 강압과 레짐 체인지를 추구한다. 무조건 자랑스럽게 강압과 레짐강의를 체인지를 추구한다. 드에서 공개했어요.

왜 중앙시평 그럴까요?

절, 군대 경험도 없으면서 소비에트 예 동시에 획득해야 한다. 그리고 비자유 심이니까요. 느 회사였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획득해야 절, 군대 경험도 없으면서 소비에트 예 동시에 한다. 그리고 비자유 방 공격을 자신 있게 주장한 모험주의 주의에 단호하면서도 동시에 모든 다양 안병진 ◆ ◆ 요약해서 정리하자면 법정에서 이 회 교육을 하는 사람들의 관점에서 그러면 결국 샌델 교수는 가르친 방 공격을 자신 있게 주장한 모험주의 주의에 단호하면서도 동시에 모든 다양 안병진 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 자들이다. 오늘날 트럼프와 추종자들은 한 문명권에 대한 겸손과 역지사지의 관 회의록 같은추종자들은 것이 공개가 됐는데, 보는 가르치는 일반인들이 보 사의 것이 없는 것 아닌가요? 대 경희대 미래문명원방법과 교수 자들이다. 오늘날 트럼프와 한 문명권에 대한 겸손과 역지사지의공리주의에 관 이들 네오콘을 견제한 레이건과 아버지 점에서 공존공영(공화주의)을 추구한 그 내용이 논란에 불을 지핀 경 공존공영(공화주의)을 는 관점에서의 가르치는 방법이 이들 다르다 해 어떻게 판단하고 그것이 네오콘을 견제한정당성 레이건과 아버지 점에서 추구한어떻게 적 부시의 보수주의 이성에 관심이 없다. 다. 이 가치와 이익의 조화를 위해 과거 우거든요. 는 뜻인가요? 용되어야 지를위해 가르쳐야 부시의 보수주의 이성에 관심이 없다. 다. 이 가치와 이익의하는 조화를 과거 하는 것 아, 그럼 바이든과 같은 리버럴들이 김대중 전 대통령이 말한 ‘서생의 문제 - 비슷하기는 한데 사실은 많은 아, 교육그럼 바이든과 ◆ 어떤 내용이었기에 그러죠?김대중 전아닌가요? 같은 리버럴들이 대통령이 말한 ‘서생의 문제 옳았단 말이네. 천만에. 그들은 과거 냉 의식과 상인의 감각’이 그 어느 때 보다 을 하는 사람들의 관점에서도 이 옳았단 교수의 말이네. - 앞서 이야기 했듯때그런 - 밝혀진 노트에 따르면 출시 상인의 천만에.회사의 그들은 과거 냉 의식과 감각’이 그 어느 보다관점에서보 전 시절, 전체주의를 상대로 때로는 너 절실하다. 교수법을 크게 뛰어나다고 보지 않는 사 전체주의를 한 자동차에상대로 결함이때로는 있었는데 결함 자면 샌델 교수는 교수로서의 자격이 없 전 시절, 너 이 절실하다. 무 순진했고 때로는 과잉 대응으로 반 이 신냉전 공화주의는 모든 자유주의 람들이 많을 거라고 개인적으로 무 생각해 다고 비난을 받겠죠. 어쩌면 실제로 이 으로 인해 사람이 죽을 수 있다는 순진했고 때로는 과잉 대응으로 반 이결 신냉전 공화주의는 모든 자유주의 작용을 불러일으켰다. 예를 들어 3차 대 국가의 국내 비전에도 적용된다. 즉 트 요. 오히려 이 사람처럼 가르치는 것은 불러일으켰다. 수도 있어요. 적용된다. 즉 트 론이 나왔다고 해요. 해 국내 작용을 예를 들어그래서 3차 대리콜을 국가의 비전에도 전 직전까지 간 ‘쿠바 미사일 위기’는 62 럼피즘과 같은 비자유주의와 단호히 싸 돈만 받아먹고 가르치는 것은 없는 사 서간 ◆ 비자유주의와 수리를 할 것인지의 여부를 결정해 같은 말씀을 듣고 보니까 궁금한 것이 전 직전까지 ‘쿠바 미사일 위기’는 62 럼피즘과 단호히 싸 년 10월이 아니라 미국이 소비에트 바 우면서도 다양한 존재의 공존공영의 가 기꾼에 비유할 수도 있고요. 하는데, 기억이 정확하지 몇 가지존재의 생겼는데 제일 궁금한 년 10월이야 아니라 미국이 소비에트 바 않으니까 우면서도 다양한 공존공영의 가 건, 샌델 로 앞, 터키에 미사일 배치를 하면서 이 치로 사회를 더 성숙시켜 나아가는 노선 ◆ 왜죠? 제가미사일 그냥 수자를 이야기 한다 교수의 강의 방법을 왜 노선 특별하게 보는 로 앞, 터키에 배치를 만들어 하면서 이 치로 사회를 더 성숙시켜 나아가는 미 시작되었다. 하지만 민주당은 냉전이 이다. 예를 들어 차별금지, 비동의 강간 값과민주당은 고치는 냉전이 값 등을 이다. 합치면 에요. 뭐가 다르죠? - 하버드에 입학하기까지 공부도 열 면 부품 미 시작되었다. 하지만 예를지 들어 차별금지, 비동의 강간 죄 처벌에서부터 기후중립에 이르기까 심히 했고 또 비싼 학비도 냈는데 교수 약 100 불정도이고 수리가 필요한 - 샌델 교수의 강의 방법은 개념을 가 죄 자동 처벌에서부터 기후중립에 이르기까 지 모든 존재의 다원적 공존과 정의로 가 개념을 가르치기 보다는 학생들끼리 차의 수를 계산하면 몇 백만 불 르치는다원적 것이 아니라 지 정도 모든 존재의 공존과논리적인 정의로 사고력을 운 관계를 추구하는 아젠다들이 이 범 세계는 신냉전과 협력의 이중국면 가 나온다고 봤을 때 자동차의 결함으 토론해서 개념을 정립하도록 만드니 시 바탕으로 개념을 학생들 범 정립하 세계는 신냉전과 협력의 이중국면 운 관계를 추구하는 아젠다들이 이스스로 주에 해당된다. 간대비 효율이 많이 떨어진다고 리버럴·네오콘·트럼프 생각할 로 인해 사람이 죽을 도록 만드는 교수법이에요. 이렇게 배운 모두확률과 틀려 죽었을 주에 때 해당된다. 리버럴·네오콘·트럼프 모두 틀려 대선 이후 한국의 보수 진영은 실존 보상을 신냉전 계산하면 수리비용의 약 1/10정 수 있으니까요. 정해진 강의 시간을 1시 가치는 학생들은 대선 이후 한국의후에 보수사회에 진영은진출하면 실존 지식으 넥스트 공화주의 적으로 결단해야 한다. 트럼피즘 및 네 넥스트 가치는 신냉전 공화주의 노 결단해야 간이라고 본다면 공리주의, 자본주의 등 도 아니면 그보다 더 적게 나온다는 로 개념을 배운 학생들과는 적으로 한다. 트럼피즘 및 네차원이 다 골때녀의 공존공영 우정 부러워 오콘 세력과 단호히 거리를 두고 합리적 골때녀의 공존공영 우정 부러워 여러 개의 개념을 전달할 수 있는 시간 트였거든요. 른단호히 접근법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책 오콘 세력과 거리를 두고 합리적 보수주의다운 공화주의로 무장할지 선 에 하나의 주제를 놓고 토론을 시킨다 을 찾을 수 있죠.무장할지 선 ◆ 사람의 목숨을 돈으로 계산해서 보수주의다운 공화주의로 택해야 한다. 반면에 진보 진영은 내로 는 과점에서 보면 말 그대로 돈과 시간 비교했다고요? 그래서 이 내용으로 수 한다.◆반면에 수업에서 개념이 택해야 진보배운 진영은 내로하나도 없 종료되자 기고만장해져 공화당과 발맞 남불의 실용과 모호성을 넘어 자유주의 의 낭비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자신들은 업시간에 무엇을 했나요?발맞 남불의 실용과 는데 모호성을 어떻게 차원이 다른 사고력으로 종료되자 기고만장해져 공화당과 넘어 자유주의 추어 중부 유럽에 나토를 신중하지 않은 의 가치를 더 적극 내면화한 실용을 추 그렇게 가르치지 않을 테니까요. 추어 중부 유럽에 문제에 대한 접근법을 - 샌델 교수가 토론을 하도록 진행했 나토를 신중하지 않은 의 가치를 더 적극 내면화한 실용을생각할 추 수 있 방식으로 확대하였다. 이는 친미파 옐 구해야 한다. 나아가 자유주의의 편협 ◆ 조금 이해가 갈 것 같아요. 방식으로 을까요? 그리고 이는 토론이친미파 수업의옐전부였죠. 그런데 어요. 확대하였다. 구해야 한다. 나아가 자유주의의 편협 친도 분노하게 했고 유라시아 제국 야망 한 한계를 부단히 넘어서는 촉진자로서 ◆했고 개념 하나를 정립하는 데 시간이 그렇 토론의 내용은제국 어땠나요? - 배운넘어서는 것이 없어 보이지만 사실은 엄 친도 분노하게 유라시아 야망 한 한계를 부단히 촉진자로서 의 푸틴에게 좋은 핑곗거리를 제공했다. 진보적 공화주의를 만들어가야 한다. 게 오래 필요할까요? 민 박사님께서는 청난 것을만들어가야 배워요. 아마 지금까지 사람 회사의 접근법도 정당하다고진보적 볼 수 공화주의를 의 푸틴에게 -좋은 핑곗거리를 제공했다. 한다. 오늘날 바이든 진영을 보면 과거 자신 과거 냉전기 걸출한 전략가인 조지 샌델 교수의 강의법이 뛰어나다고 하셨 바이든 들이 걸출한 생각도 전략가인 못해본 두뇌능력이죠. 아 있다는진영을 학생도보면 있었고 사람의 과거 목숨 냉전기 오늘날 과거또 자신 조지 들의 순진함, 오만, 어리석음을 참 편리 케넌은 전체주의와의 싸움에서 가장 중 는데 그렇게 말씀하신 이유가 있을 마 샌델 교수에게 배웠거나 을 오만, 돈으로어리석음을 결정한다는참것에 반대 전체주의와의 들의것 순진함, 편리대해 케넌은 싸움에서 가장 중배우는 학 하게도 잊는다. 요한 건 그들처럼 괴물이 되지 않도록 아니에요? 설명해 주시겠어요? 하게도 잊는다. 생들을 포함해 자신도 모를 하는 의견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요한 건 그들처럼 괴물이샌델 되지 교수 않도록 결국 미국의 네오콘이나 리버럴 모두 민주공화국 내부의 활력을 유지시키는 수업이 인기가 있고 이러한 교수 ◆ 네오콘이나 - 물론이죠. 개념을 정립한다는 결국 것은 미국의 그래서 결론은 뭐였죠? 교수 걸요. 리버럴 모두 샌델 민주공화국 내부의 활력을 유지시키는 냉전, 탈냉전, 신냉전의 단계 마다 무수 점이라고 간파한 바 있다. 대선 이후 각 법이 효율이 있다는 짐작하고 있 곧 개념을 창조한 사람의 사고력을 는 어느 쪽 손을 냉전,내탈냉전, 신냉전의 단계들어주던가요? 마다 무수 점이라고 간파한 바 있다. 대선 것은 이후 각 히 오판한 세력들이다. 우리는 어쩌면 진영이 민주공화국의 가치 기반 속에서 겠지만 이러한 교수법이 가진 힘이 무엇 히 오판한 우리는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에요. 그러니까 내 세력들이다. - 만약 한 편은 맞고어쩌면 다른 쪽은 틀렸 민주공화국의 진영이 가치 기반 속에서 서구 석학들도 명쾌한 답이 없는 새로 저마다의 노선을 새로이 정립해 경쟁하 서구 석학들도 명쾌한 답이 차라리 없는 새로 인지는 새로이 뚜렷하게 인식하지 못할 것이라 두뇌가 개념을 창조한 사람의 사고력을 다고 할 것이라면 지식을 전달 노선을 저마다의 정립해 경쟁하 운 길을 개척해야 한다. 나는 이 방향을 고 협력할 때 우리는 다가오는 ‘퍼펙트 운 있는 길을 개척해야 한다. 나는 방향을 고 학생 배우고 나아가 그것을 확장할 수 하고 마는 것이 더이 효율적이에요. 협력할 때 우리는 다가오는 ‘퍼펙트 ‘신냉전 공화주의’라 부른다. 이는 지금 스톰’을 돌파할 수 있다. 프로축구 선수 부른다. 지금하는 두뇌능력을 키울 수 있다는 거죠.‘신냉전 공화주의’라 들이 스스로 판단을이는 하도록 수업 돌파할 수 있다. 프로축구 선수 스톰’을 세계가 자유주의 대 비자유주의의 체제 보다 더 비장한 결기로 싸우면서도 게 민동필 박사 게 대 비자유주의의 ◆ 어떻게 그것이 가능한가요?세계가 자유주의 더 비장한 결기로 싸우면서도 은 결론을 내리는 것이 체제 아니라 보다 학생들 간 신냉전 대결과 협력의 복합적 국면이 임 후에는 함께 눈물을 흘리고 함께 성 University Washington State 간 신냉전 대결과 협력의 복합적 국면이 임 판단 후에는 함께 눈물을 흘리고 함께 성 하여금 무엇을 근거로 어떻게 - 샌델 교수의 강으로 돌아가서 이 로 생화학/생물물리학 란 점을 냉정하게 인정한다. 이 불확실 장해가는 골때녀의 공화주의적 우정이박사학위 란 예를 점을 냉정하게 불확실 장해가는 우정이 을 할 수인정한다. 있는 지를이 공리주의라는 한 개 골때녀의 공화주의적 사람이 공리주의를 이야기하면서 콜럼비아 대학 선임연구원 하고 복잡한 세계에서는 강력한 자주국 부럽다. http://www.PonderEd.ca 하고 어 복잡한 세계에서는 강력한한자주국 부럽다. 념을 통해 익히도록 것이 수업의 핵 든 것이 미국의 자동차 회사에요.

[이제국의 산행 이야기 22]

박성희 캐나다 한국문협 회원

일단 아슐루 메인 발전소 근처 두번 째 다리에 차를 세우고 A200길을 조금 따라가다 보면 왼쪽에 비교적 넓은 임 도가 있는데 이것이 트레일 입니다.계속 따라가면 시거드 크릭 팻말 나오고 이 길을 따라 올라 가면 몇군데 경치 좋 은곳 나오고 갈림길 나오는데 왼쪽으로 가면 폭포 lookout이고 오른쪽으로 꺾 어지면 시거드 크릭입니다.길은 그다지 험하진 않지만 쓰러진 나무들 많습니다. 시거드 크릭쪽은 매우 가파르고 험합 니다.올라가도 그다지 크게 볼것 없습니 다.특히 봄철에는 눈이 많아서 길찾기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침공 직후 우크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침공 직후 우크 라이나 정부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라이나 정부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인터넷 접속을 끊거나 방해할 것을 두려 인터넷 접속을 끊거나 방해할 것을 두려 워했다. 그래서 우크라이나 정보통신부 워했다. 그래서 우크라이나 정보통신부 장관은 공개적으로 일론 머스크에게 도 장관은 공개적으로 일론 머스크에게 도 움을 요청했다. 스페이스X의 위성 인터 움을 요청했다. 스페이스X의 위성 인터 넷인 스타링크 서비스를 우크라이나에 넷인 스타링크 서비스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해달라는 것이다. 이런 PR 기회를 제공해달라는 것이다. 이런 PR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는 머스크는 곧바로 장비 절대 놓치지 않는 머스크는 곧바로 장비 를 우크라이나에 보내고 서비스를 개통 를 우크라이나에 보내고 서비스를 개통 했다. 우크라이나의 사이버 방어 수준 했다. 우크라이나의 사이버 방어 수준 이 높아서 우려했던 것처럼 우크라이나 이 높아서 우려했던 것처럼 우크라이나 의 인터넷 상황이 나빠지지는 않았다는 의 인터넷 상황이 나빠지지는 않았다는 보도도 있지만, 그래도 스타링크는 도 보도도 있지만, 그래도 스타링크는 도 움이 됐고, 머스크는 우크라이나를 지 움이 됐고, 머스크는 우크라이나를 지 지한다는 의사를 분명하게 밝혔다. 지한다는 의사를 분명하게 밝혔다. 그런데 세계 각국이 러시아에 대한 그런데 세계 각국이 러시아에 대한 제재가 수위를 높이면서 많은 나라에 제재가 수위를 높이면서 많은 나라에 서 전쟁에 대한 허위정보를 퍼뜨리던 러 서 전쟁에 대한 허위정보를 퍼뜨리던 러 시아 언론사가 퇴출당했지만, 머스크는 시아 언론사가 퇴출당했지만, 머스크는 스타링크에서 러시아 뉴스 매체를 막지 스타링크에서 러시아 뉴스 매체를 막지 않고 있다. 그는 트윗에서 “몇몇 나라에 않고 있다. 그는 트윗에서 “몇몇 나라에 서 러시아 매체를 막아달라는 요청이 서 러시아 매체를 막아달라는 요청이 들어왔지만, 우리에게 총을 겨누고 요구 들어왔지만, 우리에게 총을 겨누고 요구 해도 응하지 않겠다”라고 했다. 그러면 해도 응하지 않겠다”라고 했다. 그러면 서 “미안하지만 나는 발언의 자유 절대 서 “미안하지만 나는 발언의 자유 절대 론자(absolutist)”라고 밝혔다. 론자(absolutist)”라고 밝혔다. 자사 주식과 관련한 발언을 함부로 해 자사 주식과 관련한 발언을 함부로 해 서 미 증권거래위원회에 막대한 벌금까 서 미 증권거래위원회에 막대한 벌금까 지 물었던 머스크에는 편리한 핑계일 수 지 물었던 머스크에는 편리한 핑계일 수 도 있지만, 그는 가짜 뉴스든 진짜 뉴스 도 있지만, 그는 가짜 뉴스든 진짜 뉴스 든 모든 발언은 절대적으로 보호되어야 든 모든 발언은 절대적으로 보호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다. 그는 “(러시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다. 그는 “(러시 아 미디어처럼) 더 심한 매체가 있을 뿐 아 미디어처럼) 더 심한 매체가 있을 뿐 모든 뉴스는 부분적으로는 프로파간 모든 뉴스는 부분적으로는 프로파간 다”라는 입장이다. 즉, 그가 우크라이나 다”라는 입장이다. 즉, 그가 우크라이나 에 스타링크 서비스를 개통한 건 ‘모든’ 에 스타링크 서비스를 개통한 건 ‘모든’ 발언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함이지 우크 발언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함이지 우크 라이나의 자유만을 보장하려는 건 아니 라이나의 자유만을 보장하려는 건 아니 박상현 오터레터 발행인 었다는 거다. 박상현 오터레터 발행인 었다는 거다.

자리

크룩드 폭포 크룩드 폭포(Crooked Falls)와 시거드 크릭 스쿼미시 깊은 곳에 있는 비경 크 룩드 폭포 소개합니다. 봄이면 눈이 녹아 수량이 많아서 무 척 아름다운 곳 입니다. 왕복거리: 7.9-9km 고도상승: 520-825m 정상: 885m 시거드 크릭,크룩드 폭 포는 560m 등산에 좋은계절: 3월-10월 준비물: 좋은 등산화,점심,스틱,게이 터,충분한 물,간식 등산시간: 4-6 시간 난이도: 중-상(시거드 크릭) 주차: 스쿼미시 마을 지나 달리다 보 면 앨리스 호수 입구 맞은편의 스쿼미 시 밸리로드로 좌회전해서 33km 표지 지점에서 왼쪽 S-Main 강 다리 건너 직 진해서 Ashlu Main 으로 직진해서 강 의 두번째 다리 근처 갓길 주차. 봄에 산속 눈이 녹아 수량이 불어 절 벽으로 떨어지는 갈래갈래 갈라진 폭 포가 장관입니다.이 트레일은 트레일 헤 드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전에 제 가 소개한 하이폴스 크릭 가는 도로인 스쿼미시 밸리 로드를 33km 표지 지점 에서 왼쪽으로 꺾어 다리를 여러개 건 너 안쪽 깊숙히 들어가는게 중요합니 다.GPS데이터를 받거나 지도 이용하는 게 안전합니다.

발언의 발언의 자유 자유 절대론 절대론

힘드니까 그냥 폭포쪽으로 가시는게 좋 을 겁니다.폭포는 바위옆을 통과해서 조 금 험한길로 내려 가면 됩니다. 폭포는 산에서 절벽으로 바로 떨어지고 이리저 리 갈래진 폭포라 멋집니다.최근 다녀 온 리포트에 따르면 마이크로 스파이크 없이 가능하다고 합니다.폭포근처는 매 우 위험하니까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스쿼미시에서 하이폴스와 더불어 멋 진 폭포를 즐길수 있는곳입니다.쉽게 접근하기엔 샤논 폭포가 좋지만,등산 을 해서 갈수 있는곳이라 이곳을 추 천합니다.

"아기가 자궁에 자리를 잘 잡았네요." "좋은 묏자리에 묻어다오." 정자가 난자를 향해 달리는 순간부 터 늙어 죽을 때까지 자리 쟁탈전이 벌 어진다. 좋은 자리를 차지하는 것만이 승리 자 인양 물불 안 가린다. 심지어 버스 에서 영화관에서 학교에서 아파트 분 양에서.... 멋진 자리에서 사진 찍는 일 까지 서로 좋은 자리를 차지하려고 안 달이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도 묵묵히 제 자 리를 지키고 있는 것들이 있다. 자연이 다. 산은 강의 자리를, 나무는 꽃의 자 리를, 새는 토끼의 자리를 서로 넘보지 않는다. 그저 본연의 자리에 만족해한 다. 사람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그들 의 자리를 강탈할 뿐. 나는 하늘과 바다와 산, 자연이 어우 러진 자리를 좋아한다. 꽃이 놓인 자리, 그림이 걸려있는 자리, 음악이 흐르는 자리처럼 분위기 있는 자리도 좋아한 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이 세상 어떤 자리도 다 좋을 것이다. 작은집에서 가족이 오순도순 모여 앉 은 자리는 행복해 보이고, 남을 위해 봉 사하는 자리는 아름답다. 대궐 같은 집

에서 가족이 뿔뿔이 흩어진 자리는 썰 렁하고, 자신만을 위해 상대를 배려하 지 않는 자리는 불편하다. 나는 엄마, 딸, 며느리, 언니, 동생, 시 누이, 고모, 아내라는 자리가 있다. 뒤 돌아보면 늘 간수도 못하는 자리지만 내 자리다. 머지않아 다른 많은 자리가 내 이름을 대신하겠지. 창작과 예술 세계에서도 자리를 얼마 나 잘 잡아 주느냐에 따라 생명력이 있 을 수도, 없을 수도 있다. 글을 쓰면서 도 나는 몇 차례 자리를 바꾸곤 한다. 자리를 잘 잡아준 글일수록 글이 살기 때문이다. 부모의 자리, 자식의 자리, 배우자의 자리처럼 연분으로 된 자리와 선생자리 사장자리 정치가의 자리처럼 노력으로 얻은 자리가 있고, 대통령 자리처럼 하 늘이 내린 자리도 있다. 자격으로서, 본 분의 자리다. 그러나 과연 자신의 자리 를 떳떳하고 정정당당하게 지키는 이들 이 얼마나 될까. 자격도 없는 사람이 화려한 감투가 탐이나 돈과 연줄로 자리를 마련해 전 전긍긍 자리를 보존하고, 고위 자리를 차지하려고 상대방을 헐뜯다 싸움이 일 어나곤 한다. 가진 것 없고, 배운 것 없 제17531호 40판 고, 힘없는 자들은 제17531호 주먹을40판불끈 쥐고 원하는 자리를 목표로 희망을 키우기 도 한다. 그러곤 하루아침에 바뀐 자리 로 비굴해지거나 거만해진다. >>밴쿠버 중앙일보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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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A15


A16 전면광고

2022년 3월 1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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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2022년 3월 11일 금요일

태양의 서커스 2년 만의 밴쿠버 방문-알레그리아(Alegría) 공연 캐나다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써 가장 세계적인 태양의 서커스가 코로 나19로 오랜 기간 어둠의 시간을 보낸 뒤 마침내 2년 만에 활동을 재개하며 밴쿠버에도 찾아 온다.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는 오는 25일부터 6월 5일까지 2개월 넘 게 밴쿠버 다운타운 초입에 있는 콩 코드패시픽플레이스(Concord Pacific Place)에서 알레그리아(Alegría) 공 연을 펼친다. 당초 이번 공연은 5월 1일까지였지 만 한 달 이상 더 연장해서 공연을 하 게 됐다. 다행히 BC주 정부도 코로나 19 관련 규제를 거의 전면적으로 완 화한 후여서 보다 안심하고 많은 관객 이 몰려 들 것으로 예상된다. 첫 공연은 3월 25일 오후 8시로 입 장료는 75달러부터이다. 공연은 3월 중에는 토요일과 일요일에 각 2회, 수 요일과 목요일에 1회 공연을 한다. 4

봄 방학을 맞아 팬데믹의 우울함을 날려 버릴 환희의 무대 예정대로 3월 25일 시작하지만 당초보다 길게 6월 5일까지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 홈페이지 알레그리아(Alegría) 정보 사이트의 사진들.

월 중에는 금요일(22일 제외)과 일요 일(24일 제외)에 2회, 토요일에 3회, 그리고 수요일과 금요일에 1회씩 공연 하는 스케줄이다. 4월 18일 부활절에 는 2회 공연이 있다. 5월 중에도 4월과 비슷한 스케줄이 지만, 토요일인 14일과 21일에는 2회 만 공연한다. 또 5월 23일 빅토리아데 이에 2회 공연이 있다. 6월에는 1, 2일 1회, 그리고 3일 금 요일에 2회, 마지막날인 4일 토요일 오후 12시, 오후 4시, 오후 8시 공연을 하고 막을 내린다. 입장료는 금요일 수요일과 목요 일, 금요일 낮 공연은 65달러부터, 그리고 나머지 공연은 75달러부터 이다. 관련 정보와 티켓 구매는 관련 사이 트(https://www.cirquedusoleil.com/ alegria)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표영태 기자

세계 패션계 휘어잡는 밴쿠버 디자이너 파리 패션위크를 빛내다 밴 쿠 버 패 션 위 크( VA N C O U V E R FASHION WEEK)의 확장판이라 할 수 있는 Global Fashion Collective 가 지난 6일 전세계 주요 패션 중심지 인 파리에서 런웨이 쇼를 개최하였다. 이번 F/W(겨울/여름) GFC 2022에는 Blue Tamburin, Muvement, IANN DEY과 Philippe Perisse 등 한국, 멕 시코, 프랑스의 글로벌 디자이너들의 패션들이 선보였다. 김보민 디자이너의 Blue Tamburin 은 한국 패션업계 최초로 4대 패션위크 에 모두 초청된 브랜드다. Blue Tamburin은 패션 산업에 사회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목표로 "내면의 아름다움 을 지지하고 세계에 그 아름다움을 드 러내는 것”이 브랜드의 철학이다. Blue Tamburin은 개개인의 독특함, 자기 표 현, 자유로움, 대담함을 모두 보여줄 수 있는 컬렉션으로 사회와 조화를 이룬 다. 지난 토요일 밤, 디자이너는 클래식 한 스타일과 함께 모피, 반짝임, 시간 을 초월한 패턴과 같은 대담한 의상들

밴쿠버패션위크(VFS)의 확장판인 글로벌패션콜렉티브 2월 뉴욕, 3월 파리에서 패션쇼 성공 후 밴쿠버 런웨이

이선무 디자이너의 Muvement 작품

로 패션 위크의 품격을 높였다. 이선무 디자이너의 MUVEMENT의 기하학적이고 활기차며 예측할 수 없는 컬렉션은 파리 패션 위크를 깜짝 놀라 게 했다. 디자이너는 3D 패턴을 통해 건축적 형태와 실루엣을 사용하여 신 체의 움직임을 표현하고자 했다. 런웨 이의 화사한 컬러는 기하학적인 패턴과 밴드, 나일론, 저지 등으로 포인트를 주 어 눈길을 끌었다. 디자이너는 "편안함 과 자신감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컬렉 션을 목표로 하였다고 한다. 이외에 멕시코 오뜨 꾸뛰르 디자이 너인 IANNDEY는 아름답고 우아하며 세심한 디자인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Philippe Périssé는 강하고 대 담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여성에게서 영 감을 받은 컬렉션을 선보였다. Global Fashion Collective는 이미 지난 2월 12일에도 뉴욕 패션위크를 개 최했다. 여기에는 Fromwhere의 이영은 디자이너님께서 참가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B2 전면광고

2022년 3월 1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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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28

2022년 3월 5일~6일

HEALTH

라이프 클리닉

진행성 간암, 간동맥 항암주입술 부작용 적고 효과 좋아 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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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22년 3월 11일 금요일

진행성 간암, 간동맥 항암주입술 부작용 적고 효과 좋아 없는 환자도 고려한다. 이때 가장 많

성필수

없는 환자도 고려한다. 이때 가장 성필수 이 많사용되는 약제는 ‘5-플루오로우 주요 암 5년 생존율 주요 암종 요약병기별 5년 상대생존율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이 사용되는 약제는 ‘5-플루오로우 주요 암 5년 생존율 주요 암종 요약병기별 5년 상대생존율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단위:%(2015~2019년) 단위:%(2015~2019년) 단위:%(2015~2019년) 라실(5-fluorouracil)’과 ‘시스플라틴 단위:%(2015~2019년) 소화기내과 교수 라실(5-fluorouracil)’과 ‘시스플라틴 소화기내과 교수 100.6 폐암 34.7 (cisplatin)’이다. 간동맥 항암화학주입 100.6 폐암 34.7 (cisplatin)’이다. 간동맥 항암화학주입 갑상샘암 100.3 77.5 갑상샘암 위암 100.3 62세 이모 환자는 만성 B형 간염 보유자 술 또한 최근 보고된 임상 연구 결과들 61 77.5 위암 74.3 대장암 62세 이모 환자는 만성 B형 간염 보유자 술 또한 최근 보고된 임상 연구 결과들 75 61 였으나 증상이 없어 대수롭지 않게 지 에 의하면 진행성 간암에서 약 40%에 암이 발생한 장기를 폐암 44.1 93.6 유방암 국한 74.3 대장암간암을 진단받 벗어나지 않음 내던지 중, 1년 전 진행성 이르는 반응률을 보인다. 75 10 였으나 증상이 없어 대수롭지 않게 에 의하면 진행성 간암에서 약 40%에 94.4 전립샘암 암이 발생한 장기를 암이 발생한 장기 외 주위 장기, 97 폐암 44.1 았다. 이미 주(主)간문맥까지 종양이 깊 앞에서 언급한 환자처럼 간암을 처 유방암 국한 국소 37.7 93.6 간암 인접 조직 또는 림프절을벗어나지 침범 위암 62.1 않음 내던 중, 1년 전 진행성 간암을 진단받 이르는 반응률을 보인다. 10 숙이 침범했고, 간 내 종양의 범위가 넓 음 진단받을 때 3분의 1 이상의 환자들 췌장암 6.4 13.9 94.4 전립샘암 암이 발생한 장기에서 멀리 원격 93.9 은 진행성 다행히 타 장기 은 간암이 침범하거나 간 앞에서 외 장기 간 외 문맥을 주위 장기, 97떨어진 다른 부위에 전이암이 발생한 았다. 이미 주(主)간문맥까지 종양이 깊 간암이었다. 언급한 환자처럼 간암을 처 국소 대장암 82.1 37.7 간암 인접 조직 또는이미 림프절을 위암 로의 전이는 없었다. 이씨는 간동맥 항 전이가 발생한침범 진행성 간암 상태 62.1 19.8 숙이 침범했고, 간 내 종양의 범위가 넓 음 진단받을 때 3분의 1 이상의 환자들 췌장암간동맥 항암주 6.4 13.9 98.9 암화학주입술을 받았다. 에서 진단받는다. 일반적으로 크기가 암이 발생한 장기에서 멀리 유방암 92.7 원격 입요법은 대퇴동맥에 항암 주입 포트를 크고 다발성 간암으로 발견된 3기 93.9 42.6 은 진행성 간암이었다. 다행히 타 장기 은이 간암이 간 문맥을 침범하거나 간 외 떨어진 다른 부위에 전이 삽입해 간동맥을 통해 간암에 직접 고 상의 진행성 간암의 5년 생존율은 약 102.1 82.1 대장암 전립샘암 99.2 로의 전이는 없었다. 이씨는 간동맥 전이가 이미 발생한 진행성 간암 상태 19.8 45.7 농도항 항암제를 주입하는 치료법이다. 20% 정도지만, 크기가 작고 한 개로 발 6차례 간동맥 항암주입요법 후, 13㎝였 견된 2기 이내의 5년 생존율은 약 55% 60.7 98.9 암화학주입술을 받았다. 간동맥 항암주 에서 진단받는다. 일반적으로 크기가 22.4 간암 던 종양과 문맥 혈관에 침범한 암세포 정도다. 최근 간암의 치료 성적이 지속 유방암 92.7 2.8 입요법은 대퇴동맥에 항암 주입 포트를 크고 42.6 들은 대부분 사라졌으나 폐에 작은 전 해서 향상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환 다발성 간암으로 발견된 3기 이 자료:국가암등록통계(2019년) 이성고 결절들이 발생했다. 서울성모병원 자가 통증, 식욕부진, 복수 등의 증상이 삽입해 간동맥을 통해 간암에 직접 상의 진행성 간암의 5년 생존율은 약 102.1 의료진은 면역항암치료와 표적치료제 생긴 후 병원을 찾아 진행성 간암으로 전립샘암 99.2 농도 항암제를 주입하는 치료법이다. 20% 정도지만, 크기가 작고 한 개로 발 45.7 의 병합치료를 결정, 티센트릭(성분명 진단되기 때문에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아테졸리주맙)과 아바스틴(성분명 베바 많다. 하지만 진행성 간암도 다양한 치 2기 이내의 5년 생존율은 약 55% 6차례 간동맥 항암주입요법 후, 13㎝였 견된 60.7 시주맙) 주사 치료를 시행했다. 8회 면 료 방법이 있고 경험이 많은 전문의를 22.4 간암 던 종양과 문맥 혈관에 침범한 암세포 최근 간암의 치료 성적이 지속 역항암기반 복합치료 후 환자는 폐에 암세포에 직접 고농도 항암제 주입 우 불량한 것으로 기간 2.8 보고된다. 현재 국내 한 다양한 치료가 시도되고 있다. 최근 믿고 적합한 치료를 받으면 생존정도다. 전이된 병변과 간 내 병변이 모두 제거 에서 1차 치료제로 주로 쓰이고 있는 표 연장과 더불어 완치의 기회도 잡을 수 에는 대표적인 면역항암제인 ‘면역체크 들은 대부분 사라졌으나 폐에 작은 전 해서 향상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환 자료:국가암등록통계(2019년) 6회 실시한 후 13㎝ 종양 사라져 돼 현재까지 새로 발생한 병변 없이 추 준 치료법으로는 표적치료제인 소라페 포인트억제제’가 간암에서도 효능을 보 있다. 오히려 전문의 진료를 거부하고 이성 결절들이 발생했다. 서울성모병원 자가 적 관찰 중이다. 닙과 렌바티닙 두 가지다. 서양과 아시 인다. 하지만 면역체크포인트억제제 치 민간요법이나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 통증, 식욕부진, 복수 등의 증상이 면역항암기반 복합치료도 병행 아에서 시행된 대규모 임상연구에서 소 은 치료에 매달리면 간 기능이 나빠져 료도 단일요법으로는 반응률이 15%가 의료진은 면역항암치료와 표적치료제 생긴 후 병원을 찾아 진행성 간암으로 폐에 생긴 작은 전이성 결절 없어져 라페닙은 진행성 간암 환자의 생존 기 량에 머무르고 있는데, 최근 면역체크포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된다. 간암 증상 늦게 나타나 진행성 흔해 의 병합치료를 결정, 티센트릭(성분명 진단되기 때문에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간세포암은 일차 악성 간암의 대부분 간 연장 효과를 보여 13년간 전 세계에 인트억제제(아테졸리주맙)와 표적치료 차지한다. 전 세계적으로 암 관련 사 서 대표적인 표적치료제로 사용되고 있 제(베바시주맙)의 병합요법이 반응률을 아테졸리주맙)과 아바스틴(성분명을베바 많다. 하지만 진행성 간암도 다양한 치 망률의 네 번째 주요 원인이며 특히 아 ‘알파태아단백’이 알려져 있는데, 이 수 다. 렌바티닙은 소라페닙과 비교한 임상 약 30%까지 끌어올렸다. 하지만 아직 국 성필수 2007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 시주맙) 주사 치료를 시행했다. 8회 면 높은 발병률을 보이는 것으 치가 높을수록 대개 간암의 악성도가 연구에서 동등한 효능을 보여 최근 많 내에선 건강보험 적용이 되지 않고 있다. 업하고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에서 면역학으 료 방법이 있고 경험이 많은 전문의를 시아에서 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6년부터 서울성모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 간암은 암 사 높다. 진행성 간암을 치료하기 어려운 이 사용되고 있다. 보고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환 국내 역항암기반 복합치료 후 환자는 로폐에 우 불량한 것으로 현재 한 다양한 치료가 시도되고 있다. 최근 믿고 적합한 치료를 받으면 생존 기간 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간암, 간 망률 2위의 암으로 주된 원인으로는 만 또 다른 이유 중 하나로 ‘간문맥 침범’이 자는 표적치료제가 지속해서 투여되면 항암화학주입술 반응률 40% 달해 전이된 병변과 간 내 병변이 모두 성제거 에서 치료제로 주로 장기 쓰이고 표 항암화학주입술(HAIC)은 연장과 더불어 완치의 기회도 잡을 수 에는 대표적인 면역항암제인 ‘면역체크 한다. 성 교수는 면역 간동맥 대 경변, 간염을 전문으로 B형 간염, 간경변, 알코올성 간질환, 있다. 간암으로 인한 간문맥 침범은 종 1차 서 서서히 종양이 진행해 생존을있는 학 전공을 살려, 과기부 및 교육부의 지원을 통 퇴동맥에 항암 주입 포트를 삽입하고 만성 C형 간염 등이 꼽힌다. 조기에 발 양을 주변으로 확산시키거나 간 기능을 기대하기 어렵게 된다. 또한 표적치료 돼 현재까지 새로 발생한 병변 없이 추 준 치료법으로는 표적치료제인 소라페 포인트억제제’가 간암에서도 효능을 보 있다. 오히려 전문의 진료를 거부하고 견되면 완치율이 높지만 간암은 증상이 떨어뜨려 황달·복수 등 치명적인 합병 제는 비용이 고가이며 투약 후 손과 발 세포독성 항암제를 포트를 통해 간동 해 진행성 간암에서 면역항암제 및 표적치료제 적 관찰 중이다. 두 가지다. 아시 민간요법이나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 인다.간암에 하지만 면역체크포인트억제제 진행 중이며, 이 직접 주입해 고용량의 항 의 치료 반응을 높이는 연구를치 없는 경우가 많아 진행성으로 발견되는 증의 원인이 된다. 간문맥 침범이닙과 있는 렌바티닙 에 각질이 생기면서 벗겨지는 서양과 수족 피 맥에 에 대한 기초 및 임상연구 결과를 다수의 국제 암제를 직접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 방 경우가 흔하다. 간암 환자는 간 기능이 저하돼 치료가 부 부작용, 소양증, 발진 등 피부 부작용 아에서 시행된 대규모 임상연구에서 소 료도 단일요법으로는 반응률이 15%가 은 치료에 매달리면 간 기능이 나빠져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간암의 병기 역 어렵거나 불가능해 사망률이 높다. 이 20~40%, 설사와 같은 소화기 장애가 식으로 항암제를 투여하면 전신 부작 학술지에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성 교수는 진행 간암 증상 늦게 나타나 진행성 흔해 시 1~4기로 나눈다. 암세포의 크기, 개 다양한 연구에도 불구하고 진행성 라페닙은 진행성 간암나타날 환자의 생존 치료 량에 머무르고 있는데, 최근치료를 면역체크포 위해 ‘다학제 접근법’을 활 시기를 놓치게 된다. 용이기 적게 발생하는 장점이 있다. 주 성 간암의 10% 정도로 부작용이 수 있다. 전문의와 의견을 나누며 복 로 침윤성이면서 간문맥 침범을 동반 용, 다양한 분야의표적치료 수, 혈관 침범, 림프절, 다른 장기로의 전 간암의 생존율은 매우 낮다. 특히간 진행 약제 내성이 생기고 투여하더라도 간세포암은 일차 악성 간암의 대부분 연장 효과를 보여 13년간 반응 전 세계에 인트억제제(아테졸리주맙)와 한 진행성 간암 환자에 적용하고 있 합 치료를 시행해 환자의 장기 생존율을 높이 이 등을 종합한 진행 정도가 병기를 나 성 간암은 항암, 방사선 및 표적치료에 을 전혀 보이지 않는 환자도 많다. 을 차지한다. 전 세계적으로 암 관련 서매 대표적인 표적치료제로 사용되고 있경동맥화학색전술에 제(베바시주맙)의 기 위해 노력하고반응률을 있다. 반 응이병합요법이 누는사 기준이다. 간암의 종양 표지자로 내성을 보이는 경우가 흔해 예후가 진행성 간암의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 으며,

암세포에 직접 고농도 항암제 주입 6회 실시한 후 13㎝ 종양 사라져 면역항암기반 복합치료도 병행

폐에 생긴 작은 전이성 결절 없어져

망률의 네 번째 주요 원인이며 특히 아 ‘알파태아단백’이 알려져 있는데, 이 수 다. 렌바티닙은 소라페닙과 비교한 임상 약 30%까지 끌어올렸다. 하지만 아직 국 성필수 2007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 오늘의 운세 3월 5일 토요일 (음력 2월 3일) 업하고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에서 면역학으 시아에서 높은 발병률을 보이는 것으 치가재물높을수록 대개 간암의 악성도가재물 : 보통 연구에서재물동등한 효능을 보여 최근 많 내에선 건강보험 적용이 되지 않고 있다. 재물 : 지출 : 지출 재물 : 무난 재물 : 무난 : 보통 재물 : 보통 재물 : 지출 재물 : 무난 재물 : 무난 재물 : 지출 재물 : 좋음 건강 : 주의 건강 : 주의 건강 : 양호 건강 : 양호 건강 : 보통 건강 : 보통 건강 : 보통 건강 : 주의 건강 : 양호 건강 : 양호 건강 : 주의 건강 : 튼튼 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 간암은 암 높다.사랑진행성 간암을 치료하기 이 사용되고 대부분의 사랑 :사 답답 : 갈등 사랑 : 행복 사랑 : ♥ 어려운사랑 : 만남 사랑 : 베풂 있다. 하지만 사랑 : 베풂 사랑 : 갈등 환 사랑 : 기쁨 사랑 : 기쁨 사랑 : 갈등 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6년부터 서울성모 사랑 : 한마음 길방 : 西 길방 : 西 길방 : 南 길방 : 南 길방 : 東 길방 : 南 길방 : 東 길방 : 北 길방 : 北 길방 : 南 길방 : 西 길방 : 西北 병원 반응률 40% 달해 망률 2위의 암으로 주된 원인으로는 만화내지 또 이유보고중38년생 하나로 ‘간문맥 침범’이 표적치료제가 지속해서 36년생 말고 다른 37년생 굿이나 유쾌, 상쾌, 39년생 사람은 정으 40년생자는 칭찬과 덕담 41년생 한 수 가르쳐 42년생 덕을 베풀면투여되면 43년생 화를 내거나 항암화학주입술 44년생 자녀 자랑과 33년생 먹을 복이 생 34년생 티끌이 모여 35년생 눈 감고 귀 막 소화기내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간암, 간 참아라. 48년생 자녀 떡이나 먹자. 49년생 통쾌. 50년생 집안에 로 사 는 것. 51년생 은 고래도 춤추게 한 주거나 도움을 줄 수 복으로 돌아오는 법. 간섭하지 말 것. 55년 집안 자랑은 해도 된 길 듯. 45년생 선물 태산이 된다. 46년 고 살기. 47년생 말은 경변, 간동맥 항암화학주입술(HAIC)은 대 성 B형 간염, 간경변, 알코올성 간질환, 있다. 간암으로 인한 간문맥 침범은 종 서친인척과 서서히 종양이 일에 간섭하지 말 것. 비슷하나 다르니 잘 웃음꽃이 피어남. 62 부모의 자녀 사랑은 다. 52년생 도. 53년생 집안일을 진행해 54년생 작은 장기 허물은 생생존을 열 손가락 깨물어 다. 56년생 축하받거 을 받거나 대접을 받 생 집안에 사람이 북 아끼고 지갑은 열자. 간염을 전문으로 한다. 성 교수는 면역 60년생 품 안의 자녀 분별. 61년생 자신에 년생 삶이 행복의 향 끝이 없다. 63년생 만나거나 소식을 접 진두지휘. 65년생 계 들춰내지 말고 덮어 서 아프지 않은 것 없 나 축하해 줄 일이 생 을지도. 57년생 몸 적댐. 58년생 다다익 59년생 사람 많은 곳 라는 말을 72년 게 엄격, 남에게는 관 확산시키거나 기로 채워진다. 74년 배우자는 생 최고 할 듯. 기대하기 64년생 초대 획했던 것보다 지출된다. 줄 것. 66년생 다. 67년생 안될 일에 퇴동맥에 길 듯. 68년생 좋은 은 피곤해도 마음은 선. 70년생삽입하고 집안일은 에 가지 말라.학 71년생 전공을 살려, 과기부 및 교육부의 지원을 통 항암 주입 포트를 만성 C형 간염 등이 꼽힌다. 조기에 발생각. 양을 주변으로 간 내기능을 어렵게 또한돕고표적치료 생 생각과 입장 차이 대. 73년생 물질보다 생 계획하고 진행한 의 선물. 75년생 혈육 받거나 초대를 하겠 이 커질 수 있다. 77 사는 것이 인지상정. 미련을 버리자. 79년 일에는 사람이 많아 행복. 69년생 집안에 가족이 힘을 모아서. 부모 노릇 하기 쉽지 가 있다. 84년생 부 사람이 중요. 85년생 일에서 목적 달성. 86 의 정이 활짝 피어남. 다. 76년생 모임이 생 년생 일 진행에 있어 78년생 지난 일에 집 생 교통이 정체될 수 야 한다. 80년생 기분 경사가 생길 수. 81년 82년생 하나부터 열 않다. 83년생해 진행성 간암에서 면역항암제 및 표적치료제 견되면 완치율이 높지만 간암은 증상이 떨어뜨려 황달·복수 등 치명적인 합병 제는 비용이 고가이며 투약 후 손과 발 세포독성 항암제를 포트를 통해 간동 져주는 부 싸움은 칼로 물 베 반려동물보다 사람 년생 사는 맛이 나겠 87년생 가족 여행을 기거나 지인과 만날 여러 방법을 생각할 착하지 말라. 90년생 있으니 일찍 출발을. 좋은 일에 즐거운 지 생 초대받으면 참석 까지 모두 마음에 들 것이 이기는 것. 95년 기. 96년생 잘못된 먼저. 97년생 기대보 다. 98년생 심신이 기 떠나자. 99년생 사랑 수도. 88년생 경사에 것. 89년생 가성비와 없는 것 불만 말고 있 91년생 감정에 휘둘 출. 92년생 내 마음 을. 93년생 소개팅하 겠다. 94년생 너와 나 생 감정의 노예가 되 의 치료 반응을 높이는 연구를 진행 중이며, 이 직접 주입해 간암에 고용량의지항 없는 경우가 많아 진행성으로 발견되는 증의다 못할 원인이 된다. 간문맥 침범이 있는초대를에 각질이 생기면서는벗겨지는 수족 피 맥에 만남이 발생. 듯. 쁨으로 충만. 의 향기에 취함. 받을 듯. 가심비 고려. 것에 감사. 리지 말라. 속에 들어오다. 거나 친구와 만남. 우리는 한마음. 말라. 경우가 흔하다. 간암 환자는 간 기능이 저하돼 치료가 부 부작용, 소양증, 발진 등 피부 부작용 암제를 직접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 방 에 대한 기초 및 임상연구 결과를 다수의 국제 3월 6일 일요일 (음력 2월 4일) 식으로 항암제를 투여하면 전신 부작 학술지에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성 교수는 진행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간암의 병기 역 어렵거나 불가능해 사망률이 높다. 이 20~40%, 설사와 같은 소화기 재물 장애가 재물 : 무난 재물 : 무난 재물 : 지출 재물 : 보통 재물 : 무난 재물 : 좋음 재물 : 보통 : 무난 재물 : 지출 재물 : 지출 재물 : 무난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건강 : 양호 건강 : 주의 건강 : 보통 건강 : 양호 건강 : 튼튼 건강 : 보통 건강 : 양호 건강 : 주의 건강 : 주의 건강 : 양호 건강 : 양호 용이 적게 발생하는 장점이 주: 만남 성 간암의 치료를 위해 ‘다학제 접근법’을 활 시 1~4기로 나눈다. 암세포의 크기, 다양한 연구에도 10% 정도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사랑 :개 기쁨 사랑 : 행복 사랑 : 갈등 불구하고 사랑 : 베풂 진행성사랑 : 기쁨 사랑 : 한마음 사랑 : 질투 사랑 있다. : 기쁨 사랑 : 무지개 사랑 : 열정 사랑 : 기쁨 있다. 사랑 길방 : 南 길방 : 西 길방 : 北 길방 : 北 길방 : 東 길방 : 南 길방 : 北 길방 : 東 길방 : 西 길방 : 東北 길방 : 南 길방 : 東 용, 다양한 분야의 전문의와 의견을 나누며 복 침윤성이면서 간문맥 침범을 수, 혈관 침범, 림프절, 다른 장기로의 전기분 좋은간암의 매우 낮다. 특히 진행 내성이 생기고 투여하더라도 반응 36년생 지 37년생 생존율은 삶이 행복으 38년생 말은 아끼고 39년생 좋지도, 싫 40년생약제 유쾌, 상쾌, 41년생 자녀는 많을 42년생 시대에 맞춰 43년생 명분과 실리 로 44년생 알면 병, 모 33년생 묻지도, 따지 34년생 먹을 복이 생동반 35년생 새 물건을 가 출을 할 듯. 48년생 로 가득 참. 49년생 지갑은 열어라. 50년 지도 않다. 51년생 굿 통쾌한 날이다. 52년 수 록 좋다. 53년생 살아가자. 54년생 젊 모두 챙기자. 55년생 르면 약이다. 56년생 지도 말라. 45년생 직 길 듯. 46년생 춤, 노 질 듯. 47년생 친인척 합 치료를 시행해 환자의 장기 생존율을 높이 한 진행성 간암 환자에 적용하고 있 이 등을 종합한 진행 정도가 병기를 나 성 간암은 항암, 방사선 및 표적치료에 을 전혀 보이지 않는 환자도 많다. 웃 을 일이 생길 수. 집안에 웃음꽃이 피 생 눈 감고 귀 막고 살 이나 보고 떡이나 먹 생 살아온 세월에 자 티끌이 모여 태산이 게 살면서 유행에 관 집안에 경사가 생기 정에 끌려가지 말고 접 말고 적임자에게 래를 하고 싶을 수도. 소식을 듣겠다. 59년 60년생 유쾌, 상쾌, 어날 듯. 61년생 몸과 자. 62년생 열 손가락 자. 63년생 가 족과 부심을 가져보자. 64 되는 법. 65년생 집 심을. 66년생 오른손 거나 초대를 받을 듯. 원칙대로 할 것. 68 맡길 것. 57년생 모르 58년생 기분 좋은 지 생 새 술은 새 부대에 통쾌한 하 루. 72년 마음이 여유로운 하 깨물어 아프지 흔해 않은 함께예후가 하는 시간 만들매 년생 자녀 자랑, 집안 안에 사람이 북적,치료 사 이 하는 일은 왼손이 67년생 부부동반 년생 때로는경동맥화학색전술에 부드러 면 당하게 된다. 69년 출을 할 듯. 70년생 담자. 71년생기 친인척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반 응이 누는 기준이다. 간암의 종양 표지자로 내성을 보이는 경우가 진행성 간암의 효과를 높이기 위 외 으며, 글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자료제공 점&예언(www.esazu.com) 전화 서울 766-1818

생 가성비와 가심비 를 고려. 84년생 취미 나 여가생활로 힐링 하자. 96년생 마음과 대화가 통할 수도.

오늘의 운세 3월 5일 토요일 (음력 2월 3일)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西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

36년생 화내지 말고 참아라. 48년생 자녀 일에 간섭하지 말 것. 60년생 품 안의 자녀 라는 말을 생각. 72년 생 생각과 입장 차이 가 있다. 84년생 부 부 싸움은 칼로 물 베 기. 96년생 잘못된 만남이 발생.

37년생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 49년생 비슷하나 다르니 잘 분별. 61년생 자신에 게 엄격, 남에게는 관 대. 73년생 물질보다 사람이 중요. 85년생 반려동물보다 사람 먼저. 97년생 기대보 다 못할 듯.

루. 73년생 사는 맛이 나겠다. 85년생 마음 이 즐거움으로 가득. 97년생 젊은 날의 추 억을 만들자.

제778호 43판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南

38년생 유쾌, 상쾌, 통쾌. 50년생 집안에 웃음꽃이 피어남. 62 년생 삶이 행복의 향 기로 채워진다. 74년 생 계획하고 진행한 일에서 목적 달성. 86 년생 사는 맛이 나겠 다. 98년생 심신이 기 쁨으로 충만.

것 없다. 74년생 품 안의 자녀. 86년생 논쟁하지 말고 참기. 98년생 감정의 노예 가 되지 말라.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 길방 : 南

39년생 사람은 정으 로 사 는 것. 51년생 부모의 자녀 사랑은 끝이 없다. 63년생 배우자는 내 생 최고 의 선물. 75년생 혈육 의 정이 활짝 피어남. 87년생 가족 여행을 떠나자. 99년생 사랑 의 향기에 취함.

기. 75년생 절반의 성 공을 거둘 듯. 87년생 각자 분담해서 할 것. 99년생 좋은 것도, 싫은 것도 있다.

자랑은 해도 된다. 76 년생 진행하는 일에 서 보람을 맛볼 듯. 88년생 삶이 아름다 운 하루가 된다.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만남 길방 : 東

40년생 칭찬과 덕담 은 고래도 춤추게 한 다. 52년생 친인척과 만나거나 소식을 접 할 듯. 64년생 초대 받거나 초대를 하겠 다. 76년생 모임이 생 기거나 지인과 만날 수도. 88년생 경사에 초대를 받을 듯.

는 맛이 날 듯. 77년 생 좋은 일에는 사람 이 많아야 한다. 89 년생 머리부터 발끝 까지 마음에 들 수도.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41년생 한 수 가르쳐 주거나 도움을 줄 수 도. 53년생 집안일을 진두지휘. 65년생 계 획했던 것보다 지출 이 커질 수 있다. 77 년생 일 진행에 있어 여러 방법을 생각할 것. 89년생 가성비와 가심비 고려.

모르게 할 것. 78년 생 편견이나 고정관 념은 도움 되지 않는 다. 90년생 부러워하 면 지는 것이다.

출이나 나 들이. 79 년생 가족이 함께하 는 자리를 만들자. 91 년생 너를 알고 싶다. 마음을 보여줘.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

42년생 덕을 베풀면 복으로 돌아오는 법. 54년생 작은 허물은 들춰내지 말고 덮어 줄 것. 66년생 돕고 사는 것이 인지상정. 78년생 지난 일에 집 착하지 말라. 90년생 없는 것 불만 말고 있 는 것에 감사.

움이 강함을 이긴다. 80년생 원칙도 중요 하지만, 융통성도 필 요함. 92년생 기대보 다 못할 수도 있다.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北

43년생 화를 내거나 간섭하지 말 것. 55년 생 열 손가락 깨물어 서 아프지 않은 것 없 다. 67년생 안될 일에 미련을 버리자. 79년 생 교통이 정체될 수 있으니 일찍 출발을. 91년생 감정에 휘둘 리지 말라.

생 아는 사람이 더 무 섭다. 81년생 너무 앞 서거나, 나서지 말라. 93년생 자신감 있어 도 신중히.

몸은 피곤해도 마음 을 보거나 취미생활. 은 즐겁다. 82년생 모 83년생 경사가 생기 임이나 초대를 받겠 거나 의미 있는 날이 글 전문가) 자료제공 점&예언(www.esazu.com) 전화 서울 766-1818 다.조규문(사주, 94년생 친구와작명, 만 됨.풍수 95년생 선물하거 나거나 데이트. 나 받을 듯.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44년생 자녀 자랑과 집안 자랑은 해도 된 다. 56년생 축하받거 나 축하해 줄 일이 생 길 듯. 68년생 좋은 일에는 사람이 많아 야 한다. 80년생 기분 좋은 일에 즐거운 지 출. 92년생 내 마음 속에 들어오다.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33년생 먹을 복이 생 길 듯. 45년생 선물 을 받거나 대접을 받 을지도. 57년생 몸 은 피곤해도 마음은 행복. 69년생 집안에 경사가 생길 수. 81년 생 초대받으면 참석 을. 93년생 소개팅하 거나 친구와 만남.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西北

34년생 티끌이 모여 태산이 된다. 46년 생 집안에 사람이 북 적댐. 58년생 다다익 선. 70년생 집안일은 가족이 힘을 모아서. 82년생 하나부터 열 까지 모두 마음에 들 겠다. 94년생 너와 나 우리는 한마음.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

35년생 눈 감고 귀 막 고 살기. 47년생 말은 아끼고 지갑은 열자. 59년생 사람 많은 곳 에 가지 말라. 71년생 부모 노릇 하기 쉽지 않다. 83년생 져주는 것이 이기는 것. 95년 생 감정의 노예가 되 지 말라.

3월 6일 일요일 (음력 2월 4일)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西

36년생 기분 좋은 지 출을 할 듯. 48년생 웃 을 일이 생길 수. 60년생 유쾌, 상쾌, 통쾌한 하 루. 72년 생 가성비와 가심비 를 고려. 84년생 취미 나 여가생활로 힐링 하자. 96년생 마음과 대화가 통할 수도.

37년생 삶이 행복으 로 가득 참. 49년생 집안에 웃음꽃이 피 어날 듯. 61년생 몸과 마음이 여유로운 하 루. 73년생 사는 맛이 나겠다. 85년생 마음 이 즐거움으로 가득. 97년생 젊은 날의 추 억을 만들자.

제778호 43판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北

38년생 말은 아끼고 지갑은 열어라. 50년 생 눈 감고 귀 막고 살 자. 62년생 열 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은 것 없다. 74년생 품 안의 자녀. 86년생 논쟁하지 말고 참기. 98년생 감정의 노예 가 되지 말라.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北

39년생 좋지도, 싫 지도 않다. 51년생 굿 이나 보고 떡이나 먹 자. 63년생 가 족과 함께 하는 시간 만들 기. 75년생 절반의 성 공을 거둘 듯. 87년생 각자 분담해서 할 것. 99년생 좋은 것도, 싫은 것도 있다.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40년생 유쾌, 상쾌, 통쾌한 날이다. 52년 생 살아온 세월에 자 부심을 가져보자. 64 년생 자녀 자랑, 집안 자랑은 해도 된다. 76 년생 진행하는 일에 서 보람을 맛볼 듯. 88년생 삶이 아름다 운 하루가 된다.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南

41년생 자녀는 많을 수 록 좋다. 53년생 티끌이 모여 태산이 되는 법. 65년생 집 안에 사람이 북적, 사 는 맛이 날 듯. 77년 생 좋은 일에는 사람 이 많아야 한다. 89 년생 머리부터 발끝 까지 마음에 들 수도.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北

42년생 시대에 맞춰 살아가자. 54년생 젊 게 살면서 유행에 관 심을. 66년생 오른손 이 하는 일은 왼손이 모르게 할 것. 78년 생 편견이나 고정관 념은 도움 되지 않는 다. 90년생 부러워하 면 지는 것이다.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43년생 명분과 실리 모두 챙기자. 55년생 집안에 경사가 생기 거나 초대를 받을 듯. 67년생 부부동반 외 출이나 나 들이. 79 년생 가족이 함께하 는 자리를 만들자. 91 년생 너를 알고 싶다. 마음을 보여줘.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무지개 길방 : 西

44년생 알면 병, 모 르면 약이다. 56년생 정에 끌려가지 말고 원칙대로 할 것. 68 년생 때로는 부드러 움이 강함을 이긴다. 80년생 원칙도 중요 하지만, 융통성도 필 요함. 92년생 기대보 다 못할 수도 있다.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열정 길방 : 東北

33년생 묻지도, 따지 지도 말라. 45년생 직 접 말고 적임자에게 맡길 것. 57년생 모르 면 당하게 된다. 69년 생 아는 사람이 더 무 섭다. 81년생 너무 앞 서거나, 나서지 말라. 93년생 자신감 있어 도 신중히.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34년생 먹을 복이 생 길 듯. 46년생 춤, 노 래를 하고 싶을 수도. 58년생 기분 좋은 지 출을 할 듯. 70년생 몸은 피곤해도 마음 은 즐겁다. 82년생 모 임이나 초대를 받겠 다. 94년생 친구와 만 나거나 데이트.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만남 길방 : 南

35년생 새 물건을 가 질 듯. 47년생 친인척 소식을 듣겠다. 59년 생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자. 71년생 친인척 을 보거나 취미생활. 83년생 경사가 생기 거나 의미 있는 날이 됨. 95년생 선물하거 나 받을 듯.


B4 전면광고

2022년 3월 1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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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3월 11일 금요일

전면광고 B5


B6 종합

2022년 3월 11일 금요일

지끈지끈 원인 모를 두통, 당신의 식습관이 문제였을 수 있다 일상서 발생되는 유발인자 사람이 일상에서 느끼는 가장 흔한 통 증은 두통이다.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 은 두통에 시달린다. 여성의 65~80%, 남성의 57~75%가 두통을 경험하고 있 다는 집계도 있다. 그 자체만으로도 삶 의 질과 능률을 떨어뜨린다. 두통은 스 트레스나 긴장이 주원인이라고만 생각 하기 쉽지만, 의외로 식습관과 연관된 것들이 많다. 먹어서 혹은 먹지 않아서 생기는 두통이다. 내 식습관 중에서 두 통을 유발하는 요소는 없는지 점검해 보자. 일상에서 두통과 함께 진통제를 줄일 수 있다. 식습관과 관련된 두통 중 대표적인 것은 바로 ‘공복 두통’이다. 공복 상태 가 지속함에 따라 생기는 두통을 말한 다. 확실하게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6 시간 이상 공복 상태가 지속하면 혈당 이 떨어지게 되고, 그러면 우리 몸은 뇌로 혈당 공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뇌혈관을 수축하게 되면서 혈관 주변 의 말초신경이 자극을 받아 두통을 유 발한다는 것이다. 또 이렇게 수축했던 뇌혈관이 반작용으로 확장하면서 두통 이 생길 수도 있다. 카페인 금단 상태도 두통 유발 요인 이 같은 두통 발생 기전이 명확하 진 않지만 공복이 두통을 유발한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고려대구로병원 신 경과 오경미 교수는 “인과관계가 확 실하게 입증된 것은 아니지만 당뇨병 환자 중에서도 당뇨약은 먹었는데 밥

공복 지속되면 뇌혈관 수축·확장 MSG·아민·아스파탐·아질산염 등 유발 물질 함유 음식도 주의해야 은 먹지 않은 상태에서 두통이 심하 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꽤 있다”며 “ 공복이 두통의 유발인자일 수 있다” 고 말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머리가 아팠던 경험 이 많다면 저녁 식사를 일찍 하지 않 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저녁을 일찍 먹는 습관도 두통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서다. 이 역시 공복과 관련이 있다. 저 녁을 너무 일찍 먹거나 식사량이 적으 면 그 이후 공복 상태가 길어져 아침 이나 오전 두통을 유발하는 것이다. 같 은 이유로 다이어트 역시 두통의 유발 인자로 꼽힌다. 오 교수는 “편두통 환 자의 다수는 아침에 일어났을 때 두통 을 경험한다”며 “또 굶는 방식으로 다 이어트를 하면 이로 인해 두통이 생길 수도 있고 영양 섭취도 불균형해져 건 강에도 좋지 않다”고 설명했다. 먹지 않아 생기는 또 다른 두통은 ‘ 카페인 금단성 두통’이다. 체내 카페인 공급이 중단됐을 때 생기는 두통을 말 한다. 커피나 홍차, 초콜릿, 피로 해소 제(카페인 음료) 등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을 평소에 즐겨 먹다가 끊으면 생 길 수 있다. 주말에 유독 두통을 경험 한다면 카페인 금단성 두통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카페인은 통증 억제 와 함께 혈관을 수축하는 작용을 하 는데, 카페인 공급이 줄어들면 혈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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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룩한데 이상 소견 없는 ‘도깨비병’  대증치료·회피요법이 최선” <기능성 소화불량증>

확장하면서 두통이 올 수 있다. 기본 적으로 뇌혈관이 넓어지면 혈관 안에 있는 통증 수용체가 활성화하면서 두 통이 생긴다. 차가운 음식을 먹었을 때 머리가 아픈 것도 사실 체온을 회복하 기 위해 뇌혈관이 확장돼 생기는 것이 다. 오 교수는 “두통이 있을 때 초콜 릿을 먹으면 괜찮아지는 경우가 있는 데, 이는 혈당을 높이고 카페인 금단 상태를 깨는 것과 연관이 있을 수 있 다”고 덧붙였다. 원인 알려면 ‘두통 일기’ 쓰는 게 좋아 두통이 생기기 쉬운 음식도 있다. MSG·아민·아스파탐·아질산염 등이 함 유된 음식들이다. 두통 유발 물질로 알 려져 있다. ▶아민은 치즈·식초·초콜릿· 양파·호두·콩·파인애플 ▶아스파탐은 청량음료·껌·디저트 ▶아질산염은 햄· 소시지, 베이컨, 훈제 생선, 햄, 소금에 절인 소고기 등에 들어 있다. 물론 이 들 물질이 함유된 음식을 먹는다고 두 통과 직결되는 건 아니다. 이들 음식을 먹었을 때 두통을 경험하는 일이 많다 면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밀가루·보리 등 곡류에 들어 있는 단 백질인 글루텐도 두통과 연관이 있다. 오 교수는 “오히려 우리나라 사람들은 밀가루 음식이 잘 안 맞는 경향이 있 는데, 밀가루 음식을 먹으면 머리가 아 프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며 “이런 사 람의 경우 글루텐 프리 음식이나 밀가 루 음식 섭취를 줄일 것을 권하기도 한 다”고 말했다. 류장훈 기자 jh@joongang.co.kr

인터뷰 금보라 고려대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속이 더부룩하고 소 화가 더뎌 병원을 찾았는데 각종 검사에 서 아무런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 ‘도깨 비 병’이 있다. 바로 ‘기능성 소화불량증’ 이다. 상복부 위장관 증상으로 병원을 찾 은 환자의 절반 이상이 기능성 소화불량 증으로 진단받는다. 원인이 밝혀지지 않 은 데다 완치도 어려워 환자 상당수는 이 질환을 평생 달고 산다. 하지만 잘만 관 리하면 삶의 질을 크게 높일 수 있다. 고 려대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금보라(48) 교 수에게서 기능성 소화불량증의 진단법 과 개선법을 들었다. -기능성 소화불량증의 진단 기준은. “기능성 소화불량증은 ▶식후 불쾌한 포만감 ▶식사 시 불쾌한 조기 만복감 ▶불쾌한 상복부 통증 ▶불쾌한 상복부 속 쓰림 가운데 한 가지 이상의 증상이 6개월 이전에도 있었고, 최근 3개월 이내 에도 나타났으면서 ‘기질적인 질환’이 없 을 때 진단한다. 여기서 기질적인 질환이 란 위 내시경검사나 복부 영상 검사 등 에서 병변이 관찰되는 질환으로 위염·위 궤양·십이지장궤양·위암 등이 해당한다. 앞서 언급한 다양한 증상은 ‘상복부 통 증 증후군’(PDS)과 ‘식후 불편감’(EPS)으 로 분류할 수 있다. 상복부 통증 증후군 은 식사하기 힘들 정도로 윗배가 아프 고 명치 쪽에 속 쓰림이 있는 경우다. 식 후 불편감의 대표 증상은 조기 포만감( 만복감)이다. 평소엔 밥 한 공기를 다 비 웠는데 반 공기만 먹어도 배가 꽉 찬다. 음식물이 위에서 잘 내려가지 않아 소화 가 더디고 가스가 차며, 메슥거리고 더부 룩한 것도 식후 불편감에 해당한다. 이 런 증상은 보통은 수주간, 복합 다발적 으로 나타난다.” -증상이 있는데도 병변이 없나. “그렇다. 이들 환자는 증상이 있지만 마치 도깨비처럼 각종 검사에서도 이상 소견이 발견되지 않는다. 이 질환의 명확

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병인(기 전)은 몇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위장 운 동의 장애다. 위장 운동 중 ‘위 배출능’ 이 떨어지면 식후 한참이 지나도 음식물 이 소화되지 않고 음식이 남아 있다고 느 낀다. 또 어떤 환자는 너무 빨리 포만감 을 느끼는데, 이는 ‘위 확장능’이 저하됐 기 때문이다. 위는 식사 시 음식물을 충 분히 담을 정도로 늘어나는데, 위가 확장 되지 못하면 조금만 먹어도 위는 ‘음식이 꽉 찼다’는 신호를 뇌에 보내 조기 포만 감을 불러온다. 둘째, 위 감각의 과민 반 응이다. 위 상태가 정상인데도 위의 신경 이 과민 반응해 뇌에 ‘아프다’는 신호를 보낸다. 주로 환자의 불안·우울감이 심하 거나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 불면 증이 있을 때도 상복부 통증이 심해진다. 뇌와 장(위장·소장·대장)이 신경으로 연 결돼 있다는 ‘뇌-장 축’ 이론에 따른 것 이다. 이 질환이 ‘신경성 위염’이라고도 불리는 이유다. 이 밖에 십이지장 염증이 있거나 장내 유해균이 많을 때도 기능성 소화불량증을 유발할 수 있다.” -질환이 의심될 때 대처법은 무엇인가. “우선 내과나 소화기내과를 찾아 소 화기계에 혹시 위궤양·위암 같은 기질성 질환이 있는지부터 검사해야 한다. 보통 위 내시경검사나 복부 초음파, 복부 CT 등 복부 영상 검사를 시행한다. 이 같은 검사에서 기질성 질환이 발견되지 않으 면 증상에 따른 치료, 즉 대증(對症) 치 료를 한다. 위장 운동 장애에 대해서는 ‘ 위장 운동 촉진제’를, 속이 쓰린 상복부 통증 증후군에 대해서는 ‘위산 억제제’를 복용한다. 보통 1~2주 혹은 그 이상 충분 히 복용해야 약효를 볼 수 있으며, 증상 에 따라 2~3개월간 복용하며 증상이 좋 아지는지 추적해야 할 수도 있다. 스트레 스나 불안감, 우울감, 수면 부족 등도 기 능성 소화불량증의 증상을 불러올 수 있 다. 기존 약물에 반응이 없을 때는 신경 안정제를 고려할 수 있다.” 정심교 기자 simkyo@joongang.co.kr

‘건강 정보 읽을 때 출처 먼저 확인하세요’ 효율적 건강관리 첫걸음 잘못된 정보 가려내는 능력 중요 정보 이해력이 예약·치료 좌우 의사·환자 원활한 소통도 가능 헬스 리터러시 높이려면 새로운 감염병 출현과 대유행이 이어지면 서 건강관리의 핵심 중 하나로 ‘헬스 리 터러시(health literacy, 건강 정보 문해 력)’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세계보건 기구(WHO)의 정의에 따르면 헬스 리터 러시는 개인이 좋은 건강 상태를 유지·증 진하기 위해 건강 정보를 찾아 읽고, 이해 하며 활용하는 역량을 말한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개인위생 등 건강 습관을 실 천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온라인에 유포된 가짜 정보의 확산으로 정보 전염병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잘못 된 정보를 분별하는 역량도 필요해졌다. 헬스 리터러시는 그간 여러 연구에서 건강검진 등 예방적 의료서비스 이용과 건강 행동 실천, 만성질환으로의 이환, 의 료진·환자 상호작용 등과 관련이 있는 것 으로 밝혀졌다. 헬스 리터러시가 낮은 사 람은 질병의 예방법을 이해·실천하기 어 려워하고, 질병의 신호를 잘 알아차리지 못한다. 또 환자가 주체적으로 건강관리 를 하지 못하면 의료진에게 본인의 건강 상태를 질문하거나 치료를 결정하는 과 정에 참여할 때 수동적이 된다. 그러면 의료진과 환자 간 원활한 상호작용이 어 려워진다. 정보 이해력과 건강생활 연관성 높아 이와 관련한 국내 연구도 있다. 한국보 건사회연구원의 ‘건강 정보 문해력 제고 방안 연구’(2021)에서 진행한 설문조사(만 19~69세, 1002명) 결과, 대상자의 43.3% 는 낮은 수준의 헬스 리터러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적정 수준의 헬스 리터러시군 은 29.1%였다. 건강 정보 검색 경험과 건 강 상태 및 수준, 건강 행동 등의 문항으

로 측정했다. 응답자 중 만성질환 2개 이상 보유자 분율은 헬스 리터리시 수준 부족군에서 51.3%로 적정군(26.5%)보다 높았다. 신체 활동을 전혀 하지 않음(부족군 49.4%·적 정군 23.7%), 영양표시를 확인하지 않는 편(부족군 48.4%·적정군 22.1%), 건강검진 을 하지 않음(부족군 49%·적정군 27.5%) 등에서도 차이가 났다. 개인이 헬스 리터러시 수준을 높이려면 ?건강관리에 있어서 헬스 리터러시의 중 요성을 인식해 이를 향상하려 하고 ?지역 사회 등에서 제공하는 관련 교육에 참여 하며 ?의료 서비스 이용 시 의료진과 적 극적으로 의사소통하는 것이 도움된다. ?헬스 리터러시가 낮은 사람들은 높은 사람들보다 건강 정보 검색 시 어려움을 겪는다. 이럴 땐 공공기관·의료기관에서 제공하는 건강 정보 웹사이트와 소셜네 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하는 것이 좋 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서는 전문가가 검증한 질병 정보와 의약품 정 보를 비롯해 건강증진, 검사 및 수술에 관한 정보를 다양하게 찾아볼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의 ‘건강 IN’에서는 금연 프 로그램, 비만 개선 프로그램, 건강백세운 동교실 등 자가 관리에 도움이 되는 프로 그램에 대한 안내를 찾아볼 수 있다. 이 밖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 안전나 라’, 국립암센터의 ‘국가 암 정보센터’ 등 이 있다. 과도하게 불안 부추기면 허위정보 의심 건강 정보를 검색할 때 출처가 불확실 한 정보를 접했을 땐 바로 반응하거나 전 달하지 말고 검증된 내용인지 확인해야 한다. SNS의 발달로 건강 정보의 소비자 는 동시에 생산자·전달자 역할도 한다. 따 라서 정보의 출처와 전파자가 정부나 복 수의 주요 언론을 통해 사실이 확인된 내 용인지 살펴봐야 한다. 이민영 기자 lee.m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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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B7


B8 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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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1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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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개는 얼굴에만 있어야 한다···손톱·가슴 '악마의 자국' 경고 부위별 ‘오목 증상’이 보내는 이상 신호 우리 몸은 통증뿐 아니라 ‘비정상적인 변 형’ 증상으로도 몸의 이상 신호를 알린 다. 예컨대 신체의 특정 부위가 남과 달 리 오목하게 파여 있다면 원인 질환이 숨 어 있는 ‘악마의 자국’일 수 있다. 손톱이 숟가락 모양으로 파여 있거나 부종의 손 자국이 오목한 상태로 유지되는 경우, 가 슴뼈가 오목하게 함몰돼 있거나 엉덩이에 보조개 같이 움푹 파인 병변의 상당수 는 심각한 원인 질환을 암시하며 약물요 법과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부 위별 오목한 증상이 보내는 이상 신호를 해독해 본다.

숟가락형 손톱 생리량 많거나 채식 위주 식 단이 원인 손톱의 중앙 부위가 숟가락처럼 오목하 게 파여 있는 상태를 숟가락형 손톱(스 푼 네일)이라고 한다. 숟가락형 손톱의 주 요 원인은 중증의 철분 결핍성 빈혈이다. 가천대 길병원 혈액내과 박진희 교수는 “ 원인이 명확하지 않지만 철분이 부족해지 면 산소·영양소를 실어 나르는 혈류가 감 소해 손톱 밑의 결합조직이 약해지고 함 몰돼 손톱의 변형을 야기할 수 있다”며 “초반엔 손톱이 얇아지고 광택이 사라지 며 잘 부서지다가 심해지면 손톱 가운데 가 움푹 파이고 손톱 끝이 들리는 숟가 락형 손톱으로 변형된다”고 설명했다. 생 리량이 많은 여성, 소화성 궤양 환자 등 에게서 지속적인 출혈로 철분 결핍성 빈 혈이 나타날 수 있다. 위장관에 생기는 악성 종양도 과다 출 혈을 일으킬 수 있다. 철분의 상당수는 육류에 함유돼 있는데, 채식주의 식단을

지속할 경우에도 빈혈이 나타날 수 있다. 숟가락형 손톱이 있을 정도로 중증의 철 분 결핍성 빈혈이 있으며 피로감, 창백한 피부, 숨이 잘 차는 증상은 물론 입 양 쪽 피부에 통증이 있으면서 갈라지고, 혀 의 표면이 매끄러우면서 붉어지는 증상도 따라올 수 있다. 숟가락형 손톱이 나타나 면 혈액검사를 받아 헤모글로빈과 철분 농도를 파악해야 한다. 철분 결핍의 원인 이 명확하지 않다면 몸속 출혈의 증거를 찾기 위해 상부위장관 내시경검사, 대장 내시경검사 등을 시행한다. 수개월에 걸 쳐 철분제를 복용하되 빈혈 정도에 따라 철분제 주사요법, 수혈이 필요할 수도 있 다. 육류·견과류·시금치 등 철분이 풍부한 식품을 챙겨 먹어야 한다. 녹차·커피·홍차 의 타닌은 미네랄과 쉽게 결합해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므로 피하는 게 좋다. 비타 민C는 철분의 흡수를 높이므로 철분제와 함께 복용하면 도움된다.

오목 부종 손자국 4㎜ 넘으면 심장· 간·콩팥 살펴야 부종은 세포와 세포 사이에 체액이 과 량 쌓이면서 피부 조직이 부어오른 증상 이다. 오목 부종(함요 부종)과 비오목 부 종(비함요 부종)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오목 부종은 부은 부위에 압력을 가했다 가 가하지 않을 때 압력의 흔적이 상당 시간 남아 있는 경우다. 한양대병원 신 장내과 이창화 교수는 “오목 부종은 심 장·간·콩팥 질환이, 비오목 부종은 갑상 샘 질환이 원인일 수 있다” 경고했다. 오 목 부종이 있으면서 눈꺼풀 주변과 손발 이 붓고 소변에 거품이 많으면서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다면 콩팥 질환을, 발목·

종아리가 붓고 호흡곤란이나 흉통이 있 다면 심장 질환을, 황달이나 복부 팽만 을 동반하면 간 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 오목 부종은 발병 부위에 따라 말초· 전신·국소 오목 부종으로 구분한다. 말초 오목 부종은 약물의 부작용, 심부 정맥 혈전증 같은 정맥 부전이 원인일 수 있다. 전신 오목 부종은 울혈성 심부전, 콩팥· 간 질환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혈관 속 단백질이 빠져나가 혈관 내 삼투압 현상 이 줄어 체액이 혈관 밖으로 빠져나가거 나, 나트륨·체액이 쌓이면서 전체적인 체 액량이 증가해 발생한다. 국소 오목 부종 은 국소적으로 발생한 염증 반응으로 인 해 혈관 벽의 투과성이 증가하면서 발생 한다. 지방이 비교적 적은 다리 앞쪽 정 강이 쪽을 손가락으로 10초간 꾹 눌렀다 가 뗐을 때 압력을 가한 피부가 움푹 들 어간 상태로 상당 시간 유지되면 오목 부 종으로 의심할 수 있다. 손자국의 오목한 깊이가 4~6㎜면 경도, 6~8㎜는 중증, 8㎜ 이상이면 심각한 상태로 가늠할 수 있다. 이 교수는 “오목한 정도가 뚜렷할수록 숨은 원인 질환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권했다.

오목가슴 심장·폐 누르면 호흡곤란 올 수도 오목가슴은 가슴이 오목하게 함몰된 변형으로, 1000명당 1~5명꼴로 발생한다. 갈비 연골이 과도하게 성장해 가슴의 흉 골이나 늑골이 함몰되며, 선천적·후천적 으로 발생한다. 명확히 밝혀진 원인은 없지만 갈비 연골의 과도한 성장이 원 인으로 지목되며, 흉강 내 압력 이상으 로 발생한다는 보고도 있다. 가슴 중앙

부분이 함몰되는 경우가 흔하지만, 오른 쪽·왼쪽 가슴 중 한쪽만 들어가는 경우 도 있다. 오목가슴은 남성에게 더 흔하 다. 대부분은 특별한 증상이 없고 큰 위 험을 동반하지 않는다. 하지만 경우에 따 라 심장·폐를 눌러 이들 장기의 기능 이 상을 나타낼 수도 있다. 성장하면서 함 몰의 정도가 더 뚜렷해지고 폐의 용적이 감소해 호흡곤란, 운동 기능 저하가 나타 날 수 있다. 의사의 육안 진찰에서 오목 가슴이 의심되면 흉부 CT 검사로 증상 의 정도를 파악한다. 폐 기능 검사와 심 장 초음파검사를 병행해 오목가슴과 동 반된 심폐 기능의 이상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심폐 기능이 정상이면서 환자가 함 몰 부위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다면 경과 를 관찰하며 치료 방향을 유연하게 설정 하면 된다. 하지만 심폐 기능이 저하됐 거나, 환자의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 수술 적 치료를 시행한다. 현재 가장 많이 시 행되는 수술법은 ‘너스술식’이다. 흉강이 함몰된 부위에 금속 막대를 거치해 함몰 부위를 들어 올리는 방식이다. 이 막대 는 약 2년 뒤 제거하며, 그 이후에도 대 부분 흉벽의 모양이 유지된다. 만 6세까 지는 특별한 치료 없이 자연적으로 호전 되는 경우가 보고되므로 오목가슴 수술 시기는 만 6~10세가 적절하다.

신생아 딤플 고름 나거나 털 있으면 신경 기형 신호 신생아의 엉덩이가 보조개처럼 움푹 들어간 병변이 ‘신생아 딤플’이다. 보조 개란 뜻의 딤플(dimple)은 신생아의 5% 정도에서 관찰된다. 양쪽 엉덩이 사이, 척추 가장 아래(천골부)의 피부가 함몰

된 상태다. 신경 조직과 피부는 똑같은 외배엽에서 생겨나는데, 발달 과정에서 비정상적인 구멍을 남긴 결과물이 신생 아 딤플이다. 서울대 어린이병원 소아신 경외과 김경현 교수는 “외배엽에서 신 경판이 먼저 형성된 후 안쪽으로 둥글 게 말리면서 신경관이 만들어지고 바깥 에 남은 외배엽이 피부가 되는데, 이때 피부가 신경관 쪽으로 말려 들어가면 신생아 딤플이 된다”고 언급했다. 신생아 딤플 대부분은 자연스럽게 치 료된다. 하지만 드물게는 딤플이 척수이 형성증의 징후일 수 있다. 척수이형성 증은 신경관 형성 이상으로 척수가 비 정상적으로 발달하는 질환이다. 신생아 딤플이 있는 아기의 5%에서 신경기형 이 발견된다. 딤플이 발견되면 소아청소 년과를 방문해 추가 검사가 필요한 고 위험군인지 확인하는 게 안전하다. 딤 플의 고위험군은 ▶딤플 이외에 동반 된 선천 기형이 있는 경우 ▶딤플이 항 문에서 2.5㎝ 이상 위쪽에 위치한 경우 ▶딤플의 안쪽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 로 깊이 파인 경우 ▶딤플에서 고름·분 비물이 나오는 경우 ▶딤플 주변에 혈 관종이나 꼬리 모양의 종괴가 있는 경 우 ▶털이 빼곡하게 난 경우 등이다. 척 추뼈가 굵어지기 전인 생후 3개월 미만 의 영아는 초음파검사로, 3개월 이상이 면 수면 MRI 검사로 진단한다. 영상 검 사에서 신경기형이 관찰되면 잔뇨 검 사, 요역동학 검사, 근전도 검사를 통 해 수술 대상을 결정한다. 수술은 견인 되는 척수신경의 결박을 풀어주는 방식 으로 진행한다. 정심교 기자 simkyo@joongang.co.kr

1시간 상체 파워요가

[요가쏭의 5분요가]

체중감량에 성공하려면 주 1회는 강도 높여 운동하세요! “나름 음식도 조절하고 운동도 꾸준히 하는데, 살이 잘 안 빠져요.”, “도대체 얼마나 자주 운동을 하는게 적당할까요? 전 매일 하는 건 힘들더라구요.”, 제 라 이브 줌수업 후 Q&A때, 그리고 유튜브 채널이나 제 SNS로 자주 받는 질문들인데요, 가장 중요한 건, 나에게 맞는 운동을 찾는 것, 지속가능한 운동을 찾아 주 2-3회 꾸준히 하는 것을 목표로 할 것. 대신 적어도 1 회는 다른 날보다 강도를 한단계 높여 진행해주는 것이 근력향상과 체중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이번 주는 기존의 10-20분 영상이 아닌 1시간 짜리 요가와 필라테스 수업 풀영상을 소개해 드릴 건데요, 그 중 에서 상체 근력을 강화시키고 탄력있는 팔과 아름다운 어깨라인을 만들어주는 상체 운동을 집중적으로 배워보겠습니다

1. 벽을 댄 엘보 푸쉬업 - 출렁이는 팔

2. 벽을 댄 가슴, 어깨 스트레칭 - 운

뚝살과 겨드랑이살, 부유지방을 말끔히 정리해주는 여성들을 위한 상체 운동으 로 평소 바닥에서 푸쉬업이 힘드셨던 분 들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상체운동입니다. ① 팔꿈치를 어깨와 비슷한 높이에 두 고 팔꿈치를 벽에 가져간다. ② 발꿈치를 든 다음, 두 손의 엄지와 검지를 만나게 해 삼각형 모양을 만들고 그 삼각형이 내 이마에 위치하게 한다. ③ 숨을 내쉬며 손바닥으로 벽을 강하 게 밀어내며 팔을 완전히 펴내고, 팔꿈치 와 겨드랑이를 강하게 조여낸다. ④ 영상을 보며 1-2세트 더 반복해주시 고, 와이드 푸쉬업도 함께 따라해주세요. 주의!☞ 복부도 함께 수축하며 최대한 손바닥으로 강하게 벽을 밀어내며 팔과 어깨, 가슴, 겨드랑이 주변의 근육을 활 성화시킨다.

동과 함께 스트레칭은 꼭 필수로 같이 해 주셔야 운동 후 몸이 더 개운하고 다음 날 컨디션도 좋다는 사실! 매트 없이도 할 수 있으니 수시로 벽 이용해 어깨 열 어주세요. ① 두가지 상체 운동이 끝나면 두 팔을 벌리고 벽 모서리에 가까이 갑니다. ② 두 팔이 90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어 깨와 팔꿈치를 같은 선상에 놓아줍니다. ③ 한 발을 앞으로 가져간 후, 가슴을 모서리 쪽으로 밀어줍니다. 주의!☞ 목의 긴장은 풀고, 내쉬는 숨

에 가슴을 더 앞으로 밀어내고 이때 가 슴과 어깨 앞면이 시원하게 스트레칭 되 는 걸 느껴보세요. ④ 3-5호흡 정도 홀딩하고 진행하고 다 리를 바꿔서 한번 더 해줍니다. 여성들은 남성들에 비해 상체 근육을 키우는 게 쉽지 않을 뿐더러, 근력이 부 족해 바닥에서 하는 플랭크나 푸쉬업은 운동 초보자들에게 늘 도전입니다. 코어 근육이 어느정도 생기기 전까지는 이렇게 벽을 대고 하는 푸쉬업 자세로 충분히 근 력을 키워주면 다른 상체 운동을 할 때 훨씬 수월하게 할 수 있을 거예요.

온라인 라이브 ZOOM요가&필라테스 클래스의 장점 1. 최소한의 시간 투자로 단기간 '체중 감량'은 물론, 근력 향상, 유연성 강화, 체 형 교정, 스트레스해소, 우울증 개선의 효 과. 2. 꾸준한 개인 회원관리로 지속적인 운동루틴을 생활화하도록 격려. 3. 모니 터를 통한 실시간 자세교정 (1:1개인레슨 과 그룹수업 모두 신청 가능) 4. 무료수업 체험 전, 선생님과의 전화상담을 통해 구 체적인 개인의 목표와 NEED 전달, 학생 만족도 극대화. ‘기적의 다이어트 요가와 필라테스’ 수업 무료체험 1회를 원하시는 분들은, 카톡아이디 yogafulnesslife 로 본인 이메일 주소와 함께 신청해주세요.


B12 종합

2022년 3월 11일 금요일 2022년 3월 4일 금요일

다.

2022년 3월 4일 금요일

동백길 거닐며 해쑥 향 맡으며 봄에 살포시 안기다

드라마 드라마

김태리 물다섯 김태리· 1998년 물다섯 터넷 채 1998년 90년대 터넷 채 ‘응답하 90년대 는 98년 ‘응답하 영지는 는 98년 다. 관광 영지는 이 아니 다. 관광 등장한 이 아니 주인 등장한 물둘 백 주인 은 한옥 물둘 백 있다. 전 은 한옥 유산원 있다. 전 주인공 유산원 을 안쪽 주인공 한 안쪽 음악 을 로 음악 꾸몄 한

로 꾸몄 동백꽃으로 붉게 물든 경남 통영 장사도의 동백터널.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등장해 전국구 명물이 된 장소다. 동백나무가 좁은 길을

미륵산 정상의 거칠 것 없는 풍경. 통영 앞바다의 수많은 섬과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따라 150m가량 도열해 있어 봄날 가장 화려한 자태를 뽐낸다. 장사도 동백은 3월 중하순이 절정이다.

미륵산 미륵산정상의 자락 용화사 숲에서 노루귀도 이제시내가 막 꽃망울이 거칠 것 없는만난 풍경.변산바람꽃. 통영 앞바다의 수많은 섬과 한눈에터졌다. 내려다보인다.

장해 전국구 명물이 된 장소다. 동백나무가 좁은 길을 따라 150m가량 도열해 있어 봄날 가장 화려한 자태를 뽐낸다. 장사도 동백은 3월 중하순이 절정이다.

낸 해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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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4일 금요일

미륵산 자락 용화사 숲에서 만난 변산바람꽃. 노루귀도 이제 막 꽃망울이 터졌다. ↘ 사시사철 관광객으로 붐비는 케이

경남 통영으로 봄 마중을 다녀왔다. 지 금 통영 앞바다의 장사도는 동백꽃의 붉은빛이, 추봉도는 해쑥의 초록빛이 섬 전역을 물들이고 있다. 통영항의 서 호시장과 활어시장에는 봄것들이 좌판 가득 누워 있고, 미륵산 자락에는 변산 바람꽃이 언 땅을 비집고 나와 말간 얼 굴을 내민다. 3일간 통영 곳곳을 헤집고 다녔다. 봄기운이 온몸으로 스며드는 듯했다.

경남 통영 봄 마중 여행

도다리쑥국·멍게비빔밥 제철 미륵산 자락은 야생화 천국 장사도엔 동백나무 10만 그루

통영항

용화사 미륵산 영운항 한산도

코로, 입으로 맛보는 봄

계절이 바뀌면 밥상 풍경도 달라진다. 통영의 겨울이 굴의 것이었다면, 봄의 주 인공은 단연 도다리쑥국이다. ‘봄 도다 리 가을 전어’라는 말이 법칙처럼 굳어 졌지만, 봄 도다리(문치가자미)가 최고 라는 건 실은 미신 또는 교묘한 상술에 가깝다. 이맘때 잡힌 도다리는 산란 직 후여서 살도 적고, 식감도 무른 편이다. 도다리쑥국을 완전하게 하는 건 사실 쑥이다. 혹독한 추위를 견뎌낸 해쑥이 들어가야 제맛이 난다. 2월 중순이면 한 산도·소매물도·욕지도 등 통영 섬 곳곳 에서 해쑥이 고개를 내민다. 비닐하우 스에서 큰 쑥이나 냉동 쑥은 향과 맛에 서 현저한 차이가 있다. 한산도 동녘에 이웃한 추봉도에 드니 쑥이 지천이었다. 마침 섬 끄트머리 곡 룡포 들에서 해쑥 뜯는 풍경을 엿봤다. 쑥밭에 마주 앉은 정두이(91)·정모악 (85) 할머니의 쑥 자랑이 이어졌다. “이 여린 놈이 얼매나 향긋한지 모른 다꼬.” “겨우내 바닷바람 맞으매 지가 알아서 쑥쑥 큰다.” “1㎏ 뜯으면 3만원 은 벌재.” 통영항 주변에 도다리쑥국을 내는 식 당이 줄지어 있는데, 조리법은 조금씩 다르다. 맹물에 소금만 넣어 맑게 끓이 기도 하고, 멸치 육수나 간장도 활용한 다. 충무교 남단 22년 내력의 ‘해원횟집’ 에서 도다리쑥국(2만원)을 맛봤다. 된 장을 살짝 푼 물에 토막 낸 도다리를 넣 어 푹 끓인 다음, 한산도 해쑥을 얹어 냈 다. 뜨끈한 김에 쑥 향이 진하게 묻어 있 었다. 감격스러운 봄의 첫 끼였다.

추봉도

장사도

바다의 꽃이라 불리는 멍게도 이맘때 수확을 시작한다. 통영 산양읍 영운항 이 전국 최대 멍게 집산지다. 고깃배들 이 시뻘건 멍게를 주렁주렁 매달고 항 구로 들어오는 봄의 장관이 6월까지 이 어진다. 통영 멍게는 대개 굴처럼 수하 식(垂下式)으로 양식한다. 밧줄에 유생 을 다닥다닥 붙인 다음 바닷물 아래 매 달아 키운다. 주먹만 한 멍게로 자라려 면 족히 2~3년이 필요하다. 통영활어시 장의 멍게 아지매에게 배운 ‘좋은 멍게 를 고르는 비법’은 이렇다. “몸집이 크고, 붉은색이 선명하고, 뿔 이 고루 발달한 멍게를 골라라” 중앙시장 인근 ‘원조밀물식당’에서 멍게비빔밥(1만원)을 시켰다. 별다른 양 념 없이 저온 숙성한 멍게를 참기름·깨· 김만 곁들여 비벼 먹는데, 비린내 없이 감칠맛이 대단했다. 도다리쑥국이 겨울 의 피로를 살포시 달래는 음식이라면, 멍게비빔밥은 봄을 통째로 씹는 맛이었 다. 멍게전골(3만원)은 이곳에서 난생 처음 먹어봤다. 팔팔 끓인 멍게는 쫄깃 쫄깃하면서도 달짝지근한 것이 묘한 중 독성이 있었다. 미륵산의 재발견

통영에서 제일가는 인기 관광지는 누 가 뭐래도 통영케이블카다. 2008년 개

추봉도·죽도·용초도 등 한려해상의 주 사시사철 블카와 달리 관광객으로붐비는케이 미륵산 산길에는 인적이 요 섬을 훑고 지나기 등 때문이다. 통영유 사시사철 관광객으로 붐비는 케이 추봉도·죽도·용초도 한려해상의 주 ↘ 거의 없었다. 정상에서 굽은 허리를 펴 요 람선 기준 2만8500원(장사도 입장료 포 블카와 달리 미륵산 산길에는 인적이 섬을 훑고 지나기 때문이다. 통영유 자, 한려해상의 섬들과 굽은 통영 허리를 시내가 펴 한 람선 함)이기준 든다.2만8500원(장사도 입장료 포 거의 없었다. 정상에서 눈에 들어왔다. 섬들과 통영 시내가 한 함)이 “한산도 자, 한려해상의 든다.앞바다 저 수많은 부표 아래 에 굴과 멍게가 주렁주렁 달려 있습니 눈에 들어왔다. “한산도 앞바다 저 수많은 부표 아래 동백섬 붉은 융단 다.” “여인이 곱게 치마를 입고 누운 모 에 굴과 멍게가 주렁주렁 달려 있습니 봄날의 습이“여인이 보이나요? 다른누운 이름이 동백섬 붉은통영은 융단 선명한 붉은색이다. 다.” 곱게비진도의 치마를 입고 모 충무공 이순신을 기리는 붉은색이다. 충렬사 사당 습이 그래서 미인도입니다.” 봄날의 통영은 선명한 보이나요? 비진도의 다른 이름이 옆에도, 이순신을 달아공원 기리는 전망대 충렬사 밑에도, 사당 한산 그래서 선장의 정겨운 해설은 장사도까지 이 충무공 미인도입니다.” 대첩기념비를 찾아가는 문어포 머물 수 있는 시간은 옆에도, 달아공원 전망대한산도 밑에도, 한산 어졌다. 선장의장사도에 정겨운 해설은 장사도까지 이 마을 언덕길에도 동백꽃이 촘촘히 매 어졌다. 대략 2시간. 이맘때 가장 ‘동백 대첩기념비를 찾아가는 한산도 문어포 장사도에 머물 수곱다는 있는 시간은 달린다. 남해안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터널’부터 찾아갔다. 키가 3m 가까이 마을 언덕길에도 동백꽃이 촘촘히 매 대략 2시간. 이맘때 가장 곱다는 ‘동백 중 하나인 산양일주도로는 가 코스 되는 동백나무가 산책길 달린다. 남해안 최고의 드라이브 터널’부터 찾아갔다. 키가좁은 3m 가까이 로수를 동백나무로 둔 덕가 따라 150m가량 도열해 중 하나인 산양일주도로는 되는을동백나무가 좁은 산책길 에 봄날 동백나무로 가장 큰 사치를 길바닥에도 빼곡 로수를 둔누 덕 을있는데, 따라 150m가량 도열해 린다. 하게 동백꽃이 떨어져 있 에 봄날 가장 큰 사치를 누 있는데, 길바닥에도 빼곡 570여 개의 통영 섬 가 었다. 붉은 융단을 걷는 린다. 하게 동백꽃이 떨어져 있 운데 남동쪽의 외딴섬 장사 이었다. 모두 꽃을 싶 570여 개의 통영 섬가 붉은 뭉개버릴까 융단을 걷는 도에 남동쪽의 들어갔다. 외딴섬 동백나무가 어 살금살금 터널을 지나갔다.싶 운데 장사 10만 이 모두 꽃을 뭉개버릴까 도다리쑥국 그루 가까이 뿌리내리고 있는 섬 장사도 동백터널은 2014년 최 도에 들어갔다. 동백나무가 10만 어 살금살금 터널을 지나갔다. 도다리쑥국 이다.가까이 1월부터뿌리내리고 애기동백과있는 참동백이 ‘별에서 온 그대’의 그루 섬 차 고의 히트작이었던 장사도 동백터널은 2014년 최 례로 꽃을 피우는데, 3월 중·하순이 절 촬영지로 알려진 덕에 한동안 중국에까 이다. 1월부터 애기동백과 참동백이 차 고의 히트작이었던 ‘별에서 온 그대’의 정이다. 정식 명칭은 ‘장사도 해상공원 지 명성이알려진 닿았더랬다. 코로나 사태 이 례로 꽃을 피우는데, 3월 중·하순이 절 촬영지로 덕에 한동안 중국에까 카멜리아’. 거제도의 이름난 외도 보타 지 후 명성이 단체 여행객이 사라지면서 섬의 이 풍 정이다. 정식 명칭은 ‘장사도 해상공원 닿았더랬다. 코로나 사태 니아처럼 섬 전체를 이름난 생태공원으로 꾸 후 경은 사뭇 달라졌다. 인증사진을 찍느 카멜리아’. 거제도의 외도 보타 단체 여행객이 사라지면서 섬의 풍 민 관광의섬섬이다. 공사를 거쳐 라 길게 줄을 서던 풍경은 이제 거의 사 니아처럼 전체를7년간 생태공원으로 꾸 경은 사뭇 달라졌다. 인증사진을 찍느 2012년 문을섬이다. 열었다.7년간 공사를 거쳐 라 라졌다. 2014년 봄에는 하루 민 관광의 길게 줄을 서던 풍경은 이제7000명이 거의 사 장사도는 행정상 통영에 묶이지만, 들기도 했지만, 요즘엔 500명 이하로 드 2012년 문을 열었다. 라졌다. 2014년 봄에는 하루 7000명이 물리적으로는 거제도에서 가깝다. 들기도 는 날이했지만, 더 많단다. 덕분에 장사도는 행정상 통영에 더 묶이지만, 요즘엔 500명섬에서의 이하로 드2 거제도 대포항이나 근포항에서 유람선 는 시간은 흘렀다. 동백터널에서 물리적으로는 거제도에서 더 가깝다. 날이 느리게 더 많단다. 덕분에 섬에서의 2 을 타면대포항이나 10여 분 만에근포항에서 섬에 닿는다. 통영 시간은 수백장의 봄 풍경을 담고 뭍으로 빠져 거제도 유람선 느리게 흘렀다. 동백터널에서 통영=글·사진 백종현빠져 기자 유람선터미널에선 뱃길로 40분이나 걸 수백장의 나왔다. 봄 풍경을 을 타면 10여 분 만에 섬에 닿는다. 통영 담고 뭍으로 리지만, 장점도 있다. 유람선이 한산도· 통영=글·사진 백종현 기자 유람선터미널에선 뱃길로 40분이나 걸 나왔다. baek.jonghyun@joongang.co.kr

장해 지난해 10월 누적 탑승객이 1500 만명을 넘겼다. 국민의 4분의 1이 케이 블카를 타고 한려해상을 조망하고 내려 간 셈이다. 케이블카를 타면 미륵산(461m) 8부 능선(380m)까지 10분 만에 오를 수 있 지만, 봄날에는 두 발로 거슬러 오르는 산행이 더 즐겁다. 헐거워진 흙길을 밟 는 재미도 크고, 숲이 내뱉는 봄 내음도 원 없이 마실 수 있다. 미륵산 북쪽 기슭 의 천년고찰 용화사를 기점으로 부속 암자인 도솔암과 미륵치를 거쳐 정상으 로 향하는 약 2㎞ 산행 코스가 일반적이 다. 1시간이면 거뜬히 오를 수 있다. 케이블카 타고 미륵산의 정수리만 밟 고 다녀서는 알 수 없는 사실 하나. 미륵 산 기슭에 수많은 야생화가 살고 있다는 것이다. 통영 미륵산의 들꽃을 쓴 김영 환(66) 작가와 함께 산길에 올랐다. 김 작 가는 10년 가까이 일주일에 두세 번씩 미 륵산을 오르내리며 야생화를 담고 있다. 봄에서 가을까지 300종이 넘는 야생화 가 피고 지는데, 첫 번째 봄 손님이 이맘 때 피는 변산바람꽃이란다. 4~5월이면 자줏빛의 얼레지가 산을 장악하고, 원추 리(6~7월)·참나리(7~8월)·구절초(9~11 월) 등이 이어달리기를 한다. 납작 허리를 굽히고 용화사 뒤편 산 비탈을 오르길 10여 분. 바위틈에 삼삼 오오 무리 지어 핀 변산바람꽃을 발견 했다. 김 작가는 “겨울 가뭄 때문에 걱 정했는데 여린 것이 용케도 꽃을 피웠 다”며 대견해 했다. 2~3월에만 볼 수 있 baek.jonghyun@joongang.co.kr 다는 변산바람꽃은 그야말로 자잘한 리지만, 장점도 있다. 유람선이 한산도· 들꽃이었다. 좁쌀만 한 꽃잎과 수술을 하얀색의 꽃받침이 감싸고 있었다. 키 는 10㎝ 남짓했다. 무릎을 꿇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바짝 엎드려야 얼굴이 보 였다. 보면 볼수록 앙증맞고 고운 얼굴 이었다. 이른 봄 꽃샘추위를 뚫고 피어나는 노루귀도 변산바람꽃·복수초와 함께 등산객이 가장 사랑하는 봄 야생화다. 노루귀는 도솔암 뒤편의 숲에 고개를 봄나물이나 싱싱한 제철 해산물을 만나려면 시장으로 가야 한다. 통영항 주변으로 활어시장(사 진)을 비롯해싱싱한 서호시장·중앙시장 등이 몰려 있다. 제철 맞은 등 없는 것이 없다. 제철 해산물을 만나려면 시장으로 가야멍게·해쑥 한다. 통영항 주변으로 활어시장(사 내밀고 있었다. 솜털로 감싼 가녀린 몸 봄나물이나 위에서 이제 막 꽃망울을 터트렸다. ↗ 진)을 비롯해 서호시장·중앙시장 등이 몰려 있다. 제철 맞은 멍게·해쑥 등 없는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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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5일~6일

종합

2022년 3월11일 5일~6일 2022년 3월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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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켓 어기면 골프의 본질 훼손

땀 땀 흘리고 흘리고 진지한 진지한 곳에 곳에 골프의 골프의 기쁨이 기쁨이 있다. 있다. 지킬 지킬 것은 것은 지키는 지키는 게 게 명랑골프다. 명랑골프다.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땀 흘리고 진지한 곳에 골프의 기쁨이 있다. 지킬 것은 지키는 게 명랑골프다.

[게티이미지뱅크]

을 을 보는 보는 즐거움도 즐거움도 분명 분명 골프의 골프의 또 또 다른 다른 즐거움이다. 즐거움이다. 을명랑골프는 보는 즐거움도 분명 골프의 또 다른 명랑골프는 분명 분명 골프의 골프의 트렌드를 트렌드를 바 바 즐거움이다. 꾸고 있다. 있다. 다시 다시 말하지만 말하지만 필자는 필자는 명랑골 명랑골 꾸고 명랑골프는 분명것은 골프의 트렌드를 바 프를 반대한다는 아니다. 밝은 면 면 프를 반대한다는 것은 아니다. 밝은 꾸고 있다. 다시 말하지만 필자는있다는 명랑골 이 이 있으면 있으면 어두운 어두운 면이 면이 있다는 프를 반대한다는 것은이야기를 아니다. 밝은 면 이야기를 하 하는 는 이 있으면 어두운 면이 있다는 것이다. 어떤 골퍼 것이다. 어떤 골퍼 이야기를비해 하는 는 는 과거에 과거에 비해 클 클 것이다. 어떤 골퍼 럽하우스 식당이 럽하우스 식당이 는 과거에 하우스 비해 클 나 나 스타트 스타트 하우스 럽하우스 식당이 가 시끄러워졌다고 시끄러워졌다고 가 나 스타트 하우스 이야기 한다. 또 또 동반 이야기 한다. 동반 가 시끄러워졌다고 자의 샷에 리액션하는 자의 샷에 리액션하는 이야기 한다. 또 동반 정도도 정도도 과거에 과거에 비해 비해 커 커 자의좀 샷에 리액션하는 져서 어수선해졌다 져서 좀 어수선해졌다 정도도 과거에 비해 커 고 평가한다. 그만큼 고 평가한다. 그만큼 우리의 우리의 필드가 필드가 다 다 져서 좀 어수선해졌다 이나믹해지고 즐거워졌다고 이야기할 이나믹해지고 즐거워졌다고 이야기할 고 평가한다. 그만큼 우리의 필드가 다 수 수 있는 있는 부분이다. 부분이다. 사장님만의 사장님만의 전유물 전유물 이나믹해지고 즐거워졌다고 이야기할 이었던 골프가, 골프가, 우아한 우아한 사모님들의 사모님들의 사 사 이었던 수 있는 부분이다. 사장님만의 전유물 교의 장이었던 장이었던 골프가 골프가 드디어 드디어 더 더 많은 많은 교의 이었던 골프가, 우아한 사모님들의 사 교의 장이었던 골프가 드디어 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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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ted on March 11th, 2022


 2022년 3월 1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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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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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1일 by 중앙일보밴쿠버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