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20260925

Page 1

The  Korea  Daily 2026년 9월 25일 금요일 A

트럼프와 갈등 카니 총리 美 군사행동 가능성 대비

제5857호

최병하 주의원 재선 도전 "지역경제·일자리 지키겠다" 버나비 사우스 지역구 도전 무역 갈등 속 일자리 보호

마크 카니 총리가 도널 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 캐나다를 상대로 군 사행동에 나설 가능성까지 정부 차원 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발 생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현실화할 경 우 피해가 큰 상황에 대비하는 위험관 리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카니 총리는 23일 공개된 뉴욕타임 스(NYT)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 이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만들 겠다는 발언을 실제 군사적 위험으로 받아들이느냐는 질문에 "총리라면 발 생 가능성이 희박하더라도 피해가 클 수 있는 극단적인 상황까지 살펴볼 책 임이 있다"고 말했다. 카니 총리는 미국의 군사행동을 기 본적인 시나리오로 보고 있는 것은 아 니라면서도 이런 가능성에 대비하지 않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설명했다. 구 체적으로 어떤 상황을 가정해 검토했 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2기 이후 캐 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만들겠다 는 취지의 발언을 여러 차례 했다. 지 난해에는 캐나다를 합병하기 위해 군 사력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도 "경제적 힘"을 사용할 가능성은 언 급했다.

카니 총리 극한 상황 검토 록히드 F35 전투기 구매 재검토 미국산 제품 보복 관세 맞대응 칼륨 공급 활용 무역 협상 추진 양국 정상 간 지속적 대화 유지

성통신망의 성능에 한계가 있다는 점 은 인정하면서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유럽과 한국 등 다 른 협력국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미 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최병하(Paul Choi) BC주의원이 버 나비 사우스-메트로타운(Burnaby South-Metrotown) 지역구에서 재 선에 도전한다. 최 의원은 24일 재선 출마를 공 식 발표하고 미국과의 무역 갈등과 경제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 서 지역 일자리와 중소기업을 보호 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년 BC주총선에서 버나비 사 우스-메트로타운 지역구 의원으로 처음 당선된 뒤 현재 BC주 정무 무 역차관을 맡고 있다. 지역 기업과 협력해 해외 시장을 확대하고 통 상 다변화를 추진하는 업무를 담 당하고 있다. 그는 "불확실한 시기에는 현장에 서 일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만들 어낼 사람이 필요하다"며 관세와 경 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지역 기업

과 일자리를 지원하는 데 계속 힘 쓰겠다고 밝혔다. 정계 입문 전에는 경찰관과 변호 사, 중소기업 운영자로 활동했으며 중재인과 지역사회 단체에서도 경 력을 쌓았다. 재선 도전 이유에 대해서는 "우 리 지역사회에는 꾸준히 일하고 성 과를 만들어낼 사람이 필요하다"며 버나비 사우스-메트로타운의 경제 와 지역사회를 강화하기 위해 다시 출마한다고 밝혔다. 밴쿠버 중앙일보=김건수 기자

무역협상 결렬에도 트럼프와 대화 ▨최병하 주의원은…

F-35·스타링크 미국 의존 줄인다 카니 총리는 이번 인터뷰에서 국방 과 통신 등 주요 분야의 미국 의존 도를 줄이는 방안도 제시했다. 미국 산 F-35 전투기 도입 계획을 재검토 하고 일론 머스크의 스타링크 위성통 신망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방안이 대표적이다. 캐나다는 미국 록히드마틴의 F-35 전투기 88대를 구매하기로 한 기존 계 획을 재검토하고 있으며 스웨덴 사브 의 그리펜 전투기도 대안 가운데 하 나로 검토하고 있다. 카니 총리는 북 극 지역에서 운용할 수 있는 전투기 도입에 국방예산을 활용하겠다는 입 장도 밝혔다. 스타링크에 대해서도 현재 다른 위

캐나다와 미국의 관계는 무역 문제에 서도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양국의 무 역협상은 지난달 결렬됐으며 이후 미 국은 280억 달러 규모의 일부 캐나다 산 제품에 50% 관세를 부과했다. 캐나 다도 이달 보복관세를 시행했다. 카니 총리는 미국과의 경제 관계를 완전히 단절하는 것이 아니라 의존도 를 낮추면서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입 장도 밝혔다. 미국이 수입하는 칼륨 의 약 90%를 캐나다가 공급하는 점 을 거론하며 양국이 서로 이익을 얻 을 수 있는 무역협정이 가능하다고 설 명했다. 카니 총리는 지난달 무역협상이 결 렬된 이후에도 트럼프 대통령과 여러 차례 대화했다며 양국 현안에 대해 직 접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는 관계를 유 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밴쿠버 중앙일보=이주현 기자

BC주 첫 한국계 남성 주의원으로 경찰과 법조계, 지역사회에서 다양 한 경력을 쌓았다. 한국에서 어린 시절 BC주로 이민 한 최 의원은 사이먼프레이저대학 교(SFU)에서 범죄학을 공부한 뒤 밴쿠버 경찰청(VPD) 경찰관으로 근무했다. 이후 법조계로 진출해 검 사와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중재인 으로도 일했다. 지역사회에서는 버나비 노스로드 상가번영회 회장을 맡아 한인 상 권과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참 여했으며 콴틀란폴리테크닉대학교 (KPU) 이사 등도 지냈다. 최 의원의 주요 의정활동 가운 데 하나는 BC주의 '한국문화유산 의 달(Korean Heritage Month)'

제정이다. 최 의원은 2025년 4월 매 년 10월을 한국문화유산의 달로 지 정하는 법안(Bill M210)을 발의했 다. 법안은 BC주의회를 통과해 같 은 해 10월30일 왕실재가를 받으면 서 정식 법률이 됐다. 한국문화유산의 달은 개천절이 10월3일인 점을 고려해 10월로 정 했다. 한인들이 BC주 발전에 기여 해 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한국의 역사와 문화, 전통을 지역사회에 알 리자는 취지다. 법 제정에 따라 BC 주는 매년 10월 한국문화유산의 달 을 기념하고 있다. ▶최병하 주의원 지역구 사무실 -주소: 5234 Rumble St., Burnaby -전화: 604-660-0855 -이메일: Paul.Choi.MLA@leg.bc.ca


발행인·대표 김소영 2001년 8월 4일 창간 대표전화 604-544-5155 E-메일 info@joongang.ca

2026년 9월 25일 금요일

인터넷 신문 joongang.ca

A2

338-4501 North Rd. Burnaby BC V3N 4R7

추석 맞은 연아 마틴 상원의원

"감사와 나눔, 캐나다 사회와 함께" 한국 전통과 감사 가치 공유 가족 이웃과 함께하는 의미 참전용사 헌신과 희생 감사

연아 마틴 상원의원이 추석을 맞아 한 인사회에 명절 인사를 전하고 한국의 전통과 감사·나눔의 가치를 캐나다 사 회와 함께 이어가자고 밝혔다. 마틴 상원의원은 추석 메시지를 통 해 "오곡이 무르익고 밝은 보름달이 떠 오르는 추석을 맞아 여러분과 소중한 가족 모두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한다" 며 추석은 한국의 전통과 가치를 되새 기는 뜻깊은 명절이라고 전했다. 특히 "추석에 담긴 감사와 나눔의 정신은 배경을 넘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치라며 가족과 친구, 이웃과 함 께하는 시간을 통해 삶에서 진정 소 중한 것이 무엇인지 돌아볼 수 있다" 고 강조했다. 한국전 참전용사와 가족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마틴 상원의원은 "참전용사들이 대한민국을 위해 보여 준 헌신과 희생이 한국과 캐나다를 잇 는 특별한 인연이 됐으며 양국 국민

사이의 유대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마틴 상원의원은 추석에 이어 다가 오는 10월 한국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다양한 배경의 캐나다인들과 더욱 널리 나누기를 바 란다고 전했다. "서로 힘이 되어 주는 공동체의 연대가 캐나다 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

다"는 뜻도 밝혔다. 마틴 상원의원은 "캐나다 상원을 대 표해 이번 추석이 여러분의 가정에는 기쁨을, 식탁에는 풍요를, 마음에는 평 안을 가득 안겨 주기를 기원한다"며 캐나다와 한국을 비롯해 세계 곳곳에 서 추석을 맞는 모든 이들에게 "행복 하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라고 인사 를 전했다.




A3

2026년 9월 18일 금요일

서머타임 고정에 뒤죽박죽 엉키는 캐나다 시간 지도 매니토바 서머타임 연중 유지 여러 시간대 존재하는 캐나다

캐나다 서부를 중심으로 매년 두 차 례 시계를 앞뒤로 조정하는 관행이 잇 따라 사라지면서 전국 시간대가 한층 복잡해지고 있다. BC주와 앨버타주, 노스웨스트 준주에 이어 매니토바주 까지 시간 변경을 중단하기로 하면서 같은 주 안에서도 지역에 따라 겨울철 시차가 달라지는 곳이 생기게 됐다. 매니토바주는 최근 서머타임과 표 준시를 오가는 연 2회 시간 변경을 중 단하고 서머타임을 연중 유지하기로 했다. BC주와 앨버타주, 노스웨스트 준주도 최근 비슷한 결정을 내렸으며 유콘준주는 2020년부터 시간 변경을 하지 않고 있다. 사스카츄완주는 수 십 년 전 이미 시계 변경을 폐지했다. 매니토바주의 결정으로 가장 복잡 해지는 곳은 온타리오주 북서부다. 케

노라를 포함한 일부 지역은 지리적 으로 온타리오주에 속하지만 시간은 매니토바주와 같은 시간대를 사용해 왔다. 그러나 매니토바주가 연중 서머타

임을 유지하면 겨울철에는 케노라 일 대의 시간이 주변 지역과 달라진다. 동쪽의 선더베이보다 1시간 느리고, 서쪽에 있는 위니펙보다도 1시간 느 려 양쪽 인접 지역과 모두 다른 시간

을 사용하게 된다. 캐나다에서 한 주나 준주가 여러 시 간대에 걸쳐 있는 것은 새로운 현상 이 아니다. BC주 남동부 쿠트니 지역 은 기존처럼 앨버타주와 시간을 맞추

며, 래브라도는 뉴펀들랜드와 달리 대 서양 표준시를 사용한다. 누나부트 준 주는 3개 시간대에 걸쳐 있다. 온타리오주는 2020년 연 2회 시간 변경을 중단할 수 있도록 법을 마련 했지만 퀘벡주와 미국 뉴욕주가 함께 변경하는 것을 조건으로 달았다. 퀘벡 주 전체는 아직 기존 방식을 유지하고 있지만 북부 누나빅 지역은 연중 서 머타임으로 전환했다. 미국에서도 시간 변경 폐지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연방하원은 전국적으 로 서머타임을 연중 유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현재 상원 심의를 앞두 고 있다. 뉴욕주 상원에서도 비슷한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캐나다에서는 각 주와 지역이 서 로 다른 방식과 시기에 시간제를 바 꾸면서 과거처럼 동부(Eastern)·중 부(Central)·산악(Mountain)·태평양 (Pacific) 시간대로만 단순하게 구분 하기 어려운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

물고기 800만 마리 몰려든 캐나다 원전… 원자로까지 정지 기저드 섀드 취수구 유입 폐사 종전 기록 5~6배 규모 수거 추위 피해 배출구 유입 발생

온타리오주 브루스 원자력 발전소에 서 물고기 수백만 마리가 냉각수 취 수구로 한꺼번에 밀려들어 원자로 가 동이 중단됐던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 다. 지난해 2월 휴런호에 서식하는 청 어과 민물고기인 '기저드 섀드'가 대량 유입되면서 브루스 A 발전소 2호기 가 정지하고 1호기도 출력을 낮췄다.

발전소 주변에 몰려든 기저드 섀드 는 두 차례에 걸쳐 약 810만 마리에 달한 것으로 추산됐다. 이 가운데 380 만~495만 마리가 취수 시스템 안으로 들어가 폐사했다. 1977년 기록된 종전 최대 유입량 80만 마리의 약 5~6배에 달하는 규모다. 사고는 겨울철 기온이 급격히 떨어 지면서 추위에 약한 기저드 섀드가 상대적으로 따뜻한 물이 나오는 원 전 배출구 주변으로 몰리면서 발생했 다. 지난해 2월 1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대규모 어류 떼가 발전소 주변 에 집결했다.

수백만 마리의 물고기가 취수구 안 에서 폐사하면서 이를 수거하는 데 대 형 크레인까지 동원됐다. 수거된 물고 기는 매립지로 옮겨 처리됐다. 물고기 떼가 취수 시스템을 막으면 서 원자로 냉각에 필요한 물 공급에 도 영향을 미쳤다. 원전의 여러 안전장치 가운데 일부 기능이 떨어졌지만 이상이 감지되면 원자로가 자동으로 멈추도록 설계된 안전 시스템이 작동하면서 추가 사고 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원자로를 다시 가동하기까지 수일이 걸리면서 온타리오주 전력망의 전력

공급에도 차질이 발생했다. 발전소 측은 같은 일이 반복되는 것 을 막기 위해 1,000만달러를 투입해 취수구 주변에 어류 침입 차단 시설 을 설치했다. 물고기가 접근하지 못하 도록 음향 퇴치기도 도입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조기경보 시스템도 마련했다. 발전소 주변의 어 류 움직임과 환경 변화를 미리 파악해 대규모 유입 가능성이 높아지면 대응 에 나서는 방식이다. 발전소 측은 이 를 통해 갑작스러운 어류 유입으로 원 자로 가동에 영향을 받는 상황을 줄 인다는 계획이다.


A4

2026년 9월 25일 금요일 

텀블러리지 총격범 AI 대화 유출, BC 법무장관 "충격" 우회 질문 통해 안전장치 무력화 가상 설정에 산탄총 피해 답변 BC주 법무장관 AI 규제 강조

지난 2월 BC주 텀블러리지에서 발생 한 총격 사건의 범인이 범행 전 인공 지능(AI) 챗GPT와 총기 공격에 관한 구체적인 대화를 나눴다는 보도가 나 오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챗GPT 가 폭력적인 질문을 차단한 뒤에도 질문 방식을 바꾸면 안전장치를 피할 수 있다는 취지의 답변까지 제공했다 는 내용이다. 미국 잡지 마더존스가 24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총격범 제시 밴 루트 셀라르(18)는 실제 쇼핑몰을 공격 대 상으로 언급했다가 챗GPT 계정이 정

지됐다. 이후 다른 계정을 이용해 폭 력적인 상황을 '허구'나 '가상 상황'으 로 설정하면 제한을 피할 수 있다는 취지의 답변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루트셀라르는 이후 대학 캠퍼스에서 산탄총을 사용하는 가상의 공격 상황을 질문했다. 챗GPT 는 처음에는 답변을 거부했지만 질문 에 '가정적으로'라는 표현이 추가되자 실내와 교실 등에서 산탄총을 사용할 경우의 피해 규모 등에 관한 구체적 인 답변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마더존스는 관련 대화의 출처를 공개 하지 않았다. 니키 샤르마 BC주 법무장관은 보 도 내용에 대해 "충격적"이라며 자녀 를 둔 부모의 입장에서 상상했던 것 보다 심각하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이 와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AI 기업

에 대한 의무적이고 엄격한 규제가 시 급하다고 강조했다. BC주정부는 이번 보도에 앞서 21일 오픈AI를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에 서 소송을 제기했다. 주정부는 총격 사건 이전 챗GPT에서 범인의 폭력적 인 질문이 감지됐지만 오픈AI가 이를 경찰에 알리지 않았다며 책임을 묻고 있다. 피해자 가족들도 미국에서 별도 의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텀블러리지 총격 사건은 지난 2월10 일 발생했다. BC주정부에 따르면 학 교와 주택에서 발생한 공격으로 어린 이 6명과 성인 2명이 숨졌으며 범인 도 현장에서 사망했다. 학교에서는 27 명이 다쳤다. 연방경찰(RCMP)는 사건과 관련된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 플랫폼 자 료를 확보하기 위해 가능한 법적 절

8곳 떨어졌는데 밴쿠버 월세만 또 올랐다 리치몬드 월세 대폭 하락세 지역별 임대료 격차 매우 커

메트로 밴쿠버 대부분 지역에서 임 대료가 지난해보다 하락했지만 밴쿠 버는 유일하게 가구 미제공(Unfurnished) 1베드룸 월세가 상승했다. 9 월 평균 월세는 2,328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32% 올랐다. 임대정보업체 리브렌트(Liv.rent)가 발표한 9월 메트로 밴쿠버 임대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9개 도시 가운데 8곳에서 가구 미제공 1베드 룸 월세가 지난해 9월보다 낮아졌다. 반면 리치몬드의 가구 미제공 1베 드룸 평균 월세는 1,977달러로 1년 전

보다 12.19%, 금액으로는 277달러 떨 어졌다. 리브렌트는 리치몬드에서 임 대 계약 갱신을 앞둔 세입자라면 월세 인하를 협상하거나 다른 임대주택 가 격과 비교해볼 수 있는 시기라고 설명 했다. 메트로 밴쿠버 전체 가구 미제 공 1베드룸 평균 월세는 2,085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95% 하락했다. 지난 8월과 비교해서도 0.64% 내렸다. 가구 포함(Furnished) 1베드룸 평 균 월세는 2,179달러로 0.08% 하락했 지만 가구 미제공 주택보다는 월평균 94달러 높았다. 8월과 비교하면 가구 미제공 1베드 룸 월세가 오른 곳은 노스 밴쿠버와 밴쿠버, 랭리였다. 풀옵션 1베드룸은 노스 밴쿠버와 웨스트 밴쿠버, 밴쿠

버, 랭리에서 상승했다. 밴쿠버 내에서도 지역에 따라 월세 차이가 컸다. 자료가 있는 지역 가운 데 웨스트 포인트 그레이·UBC의 가 구 미제공 1베드룸 평균 월세가 2,626 달러로 가장 높았다. 선셋·빅토리아 프레이저뷰는 1,745 달러로 가장 낮았다. 메트로 밴쿠버 에서 월세가 가장 비싼 5개 지역 가 운데 웨스트엔드와 다운타운, 웨스트 포인트 그레이·UBC, 키칠라노 등 4곳 이 밴쿠버에 있었다. 도시별로는 웨스트 밴쿠버가 월 2,465달러로 가장 높았고 노스 밴쿠 버가 2,446달러로 뒤를 이었다. 밴쿠 버는 2,328달러로 세 번째, 버나비는 2,101달러로 네 번째였다.

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자 료 제출 요청을 받은 업체들은 모두 수사에 협조했다고 설명했다.

오픈AI는 24일 관련 보도에 대한 언론의 논평 요청에 즉각 답변하지 않았다.

올리비아 왕좌 빼앗은 샬럿, 아기 이름 1위 엠마 소피아 아멜리아 상위 노라 새롭게 10위권 진입 캐나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자아 기 이름이 10년 가까이 정상을 지 킨 '올리비아(Olivia)'를 제치고 '샬럿 (Charlotte)'으로 바뀌었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여자 아기 이름 가운데 샬럿이 1,502명으로 가장 많았다. 올리비아는 1,445명으로 2위를 기록했다. 엠마(Emma)는 3위를 유지했으며 소 피아(Sophia)와 아멜리아(Amelia) 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노라 (Nora)는 새롭게 10위권에 진입했다. 샬럿은 프랑스어 남성 이름 (Charles) 에서 유래해 유럽 왕실과 귀족사회에

서 오랫동안 사용된 이름이다. 2015년 윌리엄 왕세자와 캐서린 왕세자빈이 둘째 자녀의 이름을 샬럿으로 지으면 서 다시 주목받았다. 캐나다에서는 주노상 수상 싱어송라 이터 샬럿 카르댕 등이 같은 이름을 사용하고 있으며 영국 소설가 샬럿 브 론테 등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아기 수가 줄어드는 가운데 출산 연령 은 계속 높아지고 있다. 2025년 캐나 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당 1.26명으 로 역대 최저 수준을 유지했다. 출산 여성의 평균 연령은 31.9세로 역 대 최고를 기록했다. 1976년 출산 여 성의 평균 연령은 26.7세였다. 약 50년 사이 평균 출산 연령이 5년 이상 높 아진 셈이다.

선거 당일 알바 460달러… BC주 선관위 구인 선거요원 1만7000명 모집 투표용지 발급 및 현장 관리 BC주 선거관리위원회가 10월24일 주 총선을 앞두고 약 1만7,000명의 선거 요원을 모집한다. 대부분 본투표일 하 루 동안 근무하는 단기 일자리로 하 루 급여는 직책에 따라 342~460달러 이며 교육 수당도 별도로 지급된다. 채용은 BC주 전역의 투표소를 대상 으로 필요한 인원이 충원될 때까지 진 행되며 일부 직책은 며칠간 근무한다. 모집 직책은 투표용지 발급요원과 정보요원, 투표소 관리요원 등이다. 투표용지 발급요원은 유권자의 신분 과 투표 자격을 확인하고 선거인 정 보를 수정한 뒤 투표용지를 발급한다. 하루 급여는 342달러다. 정보요원은 투표소의 선거 장비가 제대로 설치되고 작동하도록 지원하 며 하루 400달러를 받는다. 투표소 관 리요원은 현장 직원과 투표 절차를 관리하고 개표 및 선거 결과 보고 등 을 감독하며 하루 급여는 460달러다.

지원자는 만 15세 이상으로 BC주에 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어야 한다. 기본적인 기술 활용과 영어 의사소통 능력이 필요하며 선거 업무 중에는 정 치적 중립을 지켜야 한다. 근무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 전 후까지 15시간 이상 이어질 수 있다. 채용된 선거요원은 온라인과 대면 교 육을 모두 이수해야 하며 각각 19달 러와 64달러의 교육 수당을 받는다. 지원서는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 으며 거주지에서 통근 가능한 여러 선 거구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실제 채용은 한 선거구에서만 가능하다.

교사들 "일주일에 한 번 이상 학생 폭력에 당한다" 18개월 동안 6187건 접수 포용적 교육 모델 문제 지적 BC주 학교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신체적·언어적 폭력이 잇따르면서 교 사들의 근무 부담이 커지고 있다. 빅 토리아 지역 46개 학교에서는 약 18 개월 동안 6,187건의 폭력 사건이 보 고돼 수업일 기준 하루 평균 21건에 달했다. 빅토리아 교사노조(GVTA)가 빅토 리아 교육청 산하 46개 학교를 대상 으로 정보공개를 청구해 확보한 자료 에 따르면 2024년 9월 3일부터 올해 3 월 2일까지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폭 력 사건 보고서는 모두 6,187건 접수 됐다.

교사노조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5%가 지난 1년 동안 학교 에서 폭력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46% 는 일주일에 한 번 이상 폭력을 경험 한다고 밝혔다. 교사노조는 특수교육 이 필요한 학생을 일반 학급에서 함 께 교육하는 '포용적 교육 모델'을 운 영하면서 이를 지원할 교육 보조원과 전문 상담 인력이 충분히 배치되지 않 은 점을 주요 문제로 꼽았다. BC주 산업안전보건공단 자료에 따 르면 최근 10년 동안 밴쿠버 아일랜 드 지역 학교 교직원의 폭력 피해와 관련해 인정된 산재는 모두 513건이었 다. 2015년 19건이었던 건수는 2024년 78건으로 늘어 최근 10년 가운데 가 장 많았다.




A5

2026년 9월 25일 금요일

BC주 운명 쥔 5인 5색 정당 대표 지형도 BC주 조기 총선이 10월24일 실시되 는 가운데 주요 정당들도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다. 2024년 총선 당시 NDP와 BC보수당이 양강 구도를 형 성했던 것과 달리 이후 야권 분열과 신당 창당, 지도부 교체가 이어지면서 이번 선거는 크게 달라진 정치 지형 에서 치러진다. 데이비드 이비 BC주수상은 2024년 총선에서 NDP를 이끌어 과반 의석을 확보했다. 당시 NDP는 써리-길포드 에서 개표 재검표 끝에 개리 베그 후 보가 22표 차로 승리하면서 47석을 확 보해 한 석 차이로 과반을 유지했다. 1976년 온타리오주 키치너에서 태 어난 이비 수상은 정계 입문 전 인권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BC시민자유협 회(BC Civil Liberties Association) 를 이끌었다. 2013년 밴쿠버-포인트 그레이 지역구에서 당시 크리스티 클 락 BC주수상을 꺾고 주의원에 처음 당선됐다. 존 호건 전 BC주수상 정부에서는 법무장관과 주택 관련 장관 등을 지 냈으며 2022년 NDP 대표와 BC주수 상에 취임했다. NDP는 2024년 총선 이후 원주민 권리법과 재정적자, 의료, 마약 비범죄 화 정책 등을 둘러싼 논쟁을 겪었다. 올해 원주민권리선언법(DRIPA) 일부 를 변경하려던 계획은 당내 이견 속 에 철회됐다. 이비 수상은 22일 주의회 해산을 요청하고 10월24일 조기 총선을 실시 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무역정책으로 인한 경 제적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유권 자에게 BC주의 향후 방향을 다시 물 을 필요가 있다고 조기 총선의 이유 를 설명했다. 론 더크슨 BC보수당 임시대표는 케

BC주 주요 정당 대표들. 왼쪽부터 론 더크슨 BC보수당 임시대표, 엘레노어 스터코 쎈터BC 대표, 데이비드 이비 BC주수상, 에밀리 로완 BC녹색당 대표, 댈러스 브로디 원BC 대표.

리-린 핀들레이 전 대표가 20일 사임 한 뒤 당 지도부에 의해 임시대표로 선임됐다. 핀들레이 전 대표가 취임한 지 약 4개월 만에 물러나면서 총선 을 한 달여 앞두고 당을 이끌게 됐다. 더크슨 대표는 2020년 카리부-칠코 틴 지역구에서 당시 BC자유당 소속 으로 처음 당선됐다. 이후 당명이 BC 유나이티드로 변경된 뒤 BC보수당으 로 옮겼으며 2024년 총선에서 같은 지 역구에서 재선됐다. 정계 입문 전에는 소규모 사업과 출 판, 자동차 판매, 금융서비스 분야에 서 일했다. 블랙 프레스(Black Press) 계열 지역신문 발행인을 지냈으며 BC 지역신문협회 회장을 맡기도 했다. BC보수당은 2024년 총선에서 44석 을 확보했지만 이후 지도부 갈등 속 에 다수 의원이 탈당하거나 제명됐다. 더크슨 대표가 취임한 뒤 존 러스태 드 전 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복귀

BC주 10월 24일 조기 총선 NDP 정책 논쟁과 조기 총선 엘리노어 스터코 대표 선출 BC녹색당의 NDP 협력 종료 댈러스 브로디 OneBC 대표

했고, 조기 총선 발표 직후 CentreBC 로 옮겼던 의원 7명도 다시 합류했다. BC보수당 당헌상 임시대표는 정식 당대표 선거에 출마할 수 없다. 다만 더크슨 대표는 이번 총선에서 BC보수 당을 이끌고 선거를 치른다. 엘리노어 스터코 의원은 22일 CentreBC의 새 대표가 됐다. 피터 밀로바 전 대표를 비롯한 CentreBC 소속 의 원 7명이 BC보수당으로 복귀했지만 스터코 의원은 당에 남기로 결정했다. 스터코 대표는 2022년 써리 사우

스 지역구 보궐선거에서 당시 BC자 유당 소속으로 처음 주의회에 입성했 다. 2024년 총선을 앞두고 BC유나이 티드를 떠나 존 러스태드 당시 대표 가 이끌던 BC보수당에 합류했으며 현 재 써리-클로버데일 지역구를 대표하 고 있다. 정계 입문 전에는 캐나다 공군 예비 군으로 복무했으며 이후 RCMP(연방 경찰)에서 근무했다. 옐로나이프와 메 트로 밴쿠버에서 일선 경찰관으로 활 동했고 써리 RCMP에서는 언론 담당 업무도 맡았다. 스터코 대표는 2025년 9월 BC보수 당 의원단에서 제명됐다. 당시 러스태 드 대표는 스터코 의원이 자신의 지 도력에 반대하는 움직임에 관여했다 고 주장했지만 스터코 의원은 이를 부인했다. 에밀리 로완 대표는 지난해 소니아 퍼스테나우 전 대표의 뒤를 이어 BC

녹색당 대표로 선출됐다. 현재 26세로 주의회 의석은 없다. BC녹색당은 현재 사니치 노스 앤 드 디 아일랜즈의 롭 보터렐 의원과 웨스트 밴쿠버-씨 투 스카이의 제러 미 발레리오티 의원 등 2명의 주의원 을 두고 있다. 로완 대표는 정계 진출 전 빅토리 아대학교에서 학생회 활동을 했다. 대 표 선거에서는 대기업과 에너지 기업 의 영향력에 맞서는 정치세력을 만들 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녹색당은 NDP의 한 석 차이 과반 정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맺었던 협 력 합의를 올해 갱신하지 않기로 했 다. 로완 대표는 NDP가 합의 당시 약 속한 첫해 과제를 충분히 이행하지 못 했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댈러스 브로디 OneBC 임시대표는 2024년 총선에서 BC보수당 소속으로 밴쿠버-퀼체나 지역구에서 당선됐다. 브로디 대표는 2025년 3월 기숙학 교 생존자와 관련한 발언을 둘러싼 논란 이후 당시 존 러스태드 대표에 의해 BC보수당 의원단에서 제명됐다. 이후 BC보수당을 탈당한 타라 암스 트롱 의원과 OneBC를 창당했지만 암 스트롱 의원은 이후 OneBC를 떠나 무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브렌트 채프먼 써리 사우스 지역구 의원은 이번 조기 총선 발표를 앞두 고 BC보수당을 탈당해 OneBC에 합 류했다. 브로디 대표는 정계 입문 전 변호 사와 라디오·TV 방송인으로 활동했으 며 BC주 주택임대차 분쟁조정위원회 (RTB)에서 중재 업무를 맡았다. 지난 해에는 공공기관 종사자의 원주민 토 지 인정 발언을 제한하는 법안을 발 의했으나 통과되지 않았다. 밴쿠버 중앙일보=김건수 기자


A6 전면광고

2026년 9월 25일 금요일 


 2026년 9월 25일 금요일

전면광고 A7


A8

2026년 9월 25일 금요일 




A9

2026년 9월 25일 금요일

COMMUNITY 한국문인협회 '열린문학회' 성료

시간 넘어 세계 잇는 문학의 장 원로문인 작품 발표 정서적 울림

(사)한국문인협회 밴쿠버지부(회장 로 터스 정)가 주최한 '2026 열린문학회' 가 19일 성 스티븐 앵글리칸 교회에 서 개최됐다. '문학, 시간을 넘어 세계 를 잇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 는 지역 문인들과 한인 동포들이 참석 해 문학을 통해 삶의 여정을 나누고 위로를 받는 시간을 가졌다. 박락준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1 부 개회식에서는 김석봉 고문의 환영 사를 시작으로 주밴쿠버 총영사관의 이아름 영사와 한인언론사 대표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2부 행사에서는 원로문인들의 깊이 있는 작품 발표와 특강이 진행됐다. 심정석 문인은 수필 '다 하나님의 은 혜였소'를 통해 90년 삶과 문학에 담 긴 지혜를 전했다. 이어 심현섭 문인 은 시 '차나 한 잔 드시게나'를 발표해 참석자들에게 정서적 울림을 안겼다. 3부 작품 발표는 총 3개 섹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제1섹션에서는 임현 숙(휴가), 송무석(글자의 안무), 김계 옥(밤 비는 내리고), 김회자(밥), 송요 상(레이크 루이스) 문인의 시 발표와

게시판 한인동정 ▶접수: 이메일 info@joongang.ca ▶전화ㆍ팩스 접수는 받지 않습니다.

■K-바이오 브릿지 -행사 기간: 2026년 10월 20일~22일 -메인 컨퍼런스: 2026년 10월 21일 오전 10시 -장소: S3PACE Business Event Center,

윤미숙 문인의 고(故) 김영주 시인 작 품(풀밭에서) 낭송이 이어졌다. 제2섹션에서는 심현숙(회귀), 전상희 (버드나무 꺾꽂이) 문인의 수필과 윤 경란 문인의 아동문학(펭귄은 오렌지 를 좋아해), 이재헌 문인의 소설 구상 발표(구상 중인 새로운 소설에 대해) 가 진행됐다. 제3섹션에서는 박명숙(살아있음이 이리도 기쁜데), 예종희(소확행), 양한 석(코다리의 추억), 김유훈(나의 취미 생활) 문인의 수필이 발표되어 삶의 소소한 일상과 기억을 담담하게 풀어 냈다. 작품 발표 사이에는 테너 임윤 빈 씨가 가곡 '산노을'과 '그리운 마음' 을 열창했으며, 플루티스트 모니카 조 가 'My Way'를 연주해 행사의 분위 기를 높였다. 행사 후 참석자들은 준비된 점심 도 시락을 나누며 담소를 나누고 정겨운 이야기꽃을 피웠다. 로터스 정 회장은 "한 사람의 삶 이 문학이 되고 한 편의 작품이 서 로의 마음을 이어준다며 문학을 통해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자"는 뜻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발표된 작 품 중 마음에 남는 작품들을 공유하 고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행사를 마 무리했다.

한국 바이오·메드테크 4개사 'K-바이오 브릿지' 열린다 한국 바이오·메드테크 기업 4곳이 오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캐나 다 토론토에서 현지 투자자와 병원, 정부기관, 유통사 등을 만나 북미 시장 진출과 사업 협력 방안을 논 의한다. 이번 행사는 강원창조경제혁신센 터와 캐나다 액셀러레이터 더웨이 컴퍼니(The Way Company Inc.) 가 운영하는 캐나다 진출 프로그램 ‘K-BIO BRIDGE’의 일환으로 마련 됐다. 참여 기업은 50개 바이오·메 드테크 기업 가운데 네오에이블, 바 이오바이츠, 뉴로이어즈, 비체담 등 4개사가 선정됐다. 참여 기업들은 현지 투자자와 병 원, 장기요양기관, 의료기기·건강기 능식품 유통사, 주정부 및 경제개 발기관 등을 대상으로 기술과 사업 모델을 소개한다. 기업별 시장 진 입 전략에 맞춘 1대1 비즈니스 매 칭도 진행해 투자와 유통, 의료기 관 협력, 후속 사업 가능성을 논의 할 예정이다. '네오에이블(NeoAble)'은 인공지 능(AI) 기반 욕창 예방 스마트 매 트리스와 디지털 케어 솔루션을 개 발하는 메드테크 기업이다. 병원과 요양시설을 대상으로 환자 안전과 돌봄 효율을 높이는 제품을 공급 하고 있다. '바이오바이츠(Biobytes)'는 프리 미엄 건강기능식품과 바이오 소재 기반 헬스케어 제품을 개발하고 있 으며 캐나다 현지 유통망과 사업 파

Toronto, Canada -참여 기업: 네오에이블, 바이오바이츠, 뉴 로이어즈, 비체담 -주요 프로그램: IR 피칭, 투자·시장 정보 공유, 1:1 비즈니스 매칭 -문의: info@thewaycompany.ca

■밀알 토요 사랑의교실 -일시: 9월26일(토) 오전10:00 -장소: 밀알 사랑의교실(15964 88 Ave, Surrey) -문의: 604-339-4417 -이메일: milal@vancouvermilal.com

■해도 해도 안 되던 영어, 무료 공개강의 -일정: 9월 30일(목) 오전10:00-오후12:30 -강사: 조구동 박사(영문학·신학박사) -장소: CLC교육센터(#205-1001 Austin Ave. Coquitlam) -전화/문자: 604-838-3467 -카카오톡: clc911

■밴쿠버밀알 25주년 밀알의밤 -일시: 11월14일(토) 오후7:00(도어오픈 오 후6:40) -장소: 밴쿠버순복음교회(3905 Norland Ave, Burnaby) -문의: 604-339-4417 -이메일: milal@vancouvermilal.com

한국 바이오 기업 토론토 진출 케이 바이오 브릿지 행사 개최 1대1 비즈니스 매칭 협력 추진

트너 확보를 통해 북미 진출을 추 진한다. '뉴로이어즈(NeuroEars)'는 가상 현실(VR)과 AI를 활용해 어지럼증 을 측정하고 전정 재활을 지원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소프트웨어를 개 발한다.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해 의 료기기 품질관리(MDSAP)와 미국 식품의약국(FDA) 관련 절차를 준 비하고 있다. '비체담(Bichedam)'은 퇴행성 혈 관질환 치료를 위한 신약 플랫폼 BCD101과 혈행 건강 관련 바이오 기술을 개발하는 바이오파마 기업 으로 해외 사업 파트너 발굴에 나

■제18회 한·카 문학제 -일시: 9월 29일(화) 오후 3:00-5:00 -장소: 본조 레크리에이션 콤플렉스 센 터 멀티 퍼포즈 룸1(6550 Bonsor Ave, Burnaby) -주제: 캐나다 대작가 마가렛 엣우드의 시 세계 -낭송작품: 친애하는 이들에게, 어느 순 간, 세이렌의 노래, 소금의 영상, 거주, 이 것은 내 사진 -낭송인: 캐나다 현지 작가·초청인사, 한국 문협 회원·청소년 -특별공연: 테너 김유신, 바이올린 류소연 -대상: 한국문학을 사랑하는 메트로밴쿠버

선다. K-BIO BRIDGE 메인 컨퍼런 스는 10월 21일 오전 10시 토론토 S3PACE 비즈니스 이벤트 센터에 서 열린다. 참여 기업 4개사의 IR 피칭을 비롯해 캐나다 바이오·메드 테크 시장과 투자 환경에 대한 정보 공유, 현지 기관과의 1대1 비즈니스 매칭 등이 진행된다. 행사에는 온타리오 주정부 및 경 제개발기관, 병원과 장기요양기관, 의료기기·건강기능식품 유통사, 벤 처캐피털과 투자기관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토론토대학교 미시사가 캠퍼스와 SpinUp at UTM, Invest Mississauga, ventureLAB 등 현 지 기관도 기업들의 네트워크 구축 과 사업 협력을 지원한다. 주최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 해 한국 기업과 캐나다 현지 기관 간 투자와 유통, 의료기관 협력 가 능성을 논의하고 기업별 시장 진입 전략에 맞춘 후속 협력을 이어갈 계 획이다. 행사 참가는 사전 신청 후 최종 확인 이메일을 받아야 가능하다. 신 청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별도 신청 링크를 통해 할 수 있으 며, 추가 문의는 더웨이컴퍼니 이메 일을 통해 받는다. >>사전신청 QR코드 스캔

거주자(선착순 50명) -참가비: 무료 -문의: 캐나다 한국문협 604-435-7913, kwac2009@gmail.com ■딩가 딩가 기타레슨 -강사: 버클리 음대 출신 1:1 맞춤 레슨 -통기타·어쿠스틱·일렉기타 개인지도 -기초·왕초보~중급·고급 전 단계 -코드·리듬·스트로크·핑거스타일 체계 지도 -연주 습관·손가락·손목 자세 교정 -학생 방과후 레슨 가능(After-school) -문의: 604-600-2782 / kevinkim. today@gmail.com


A10

2026년 9월 25일 금요일 

BC주 지방선거 코퀴틀람 시의원 3선 도전, 스티브 김(Steve Kim)

"세금 잡고 한인 상권 살린다" 스티브 김의 4년 미래 비전 한인 스티브 김 코퀴틀람 시의원이 10월 17일 지방선거에서 3선에 도전 한다. 지난 8년간 두 차례 임기를 지낸 김 의원은 급격한 인구 증가에 대응한 도시계획과 세금 관리, 지역경제 활성 화, 생활환경 보호, 상급정부 투자 유 치를 앞으로 4년간 추진할 주요 정책 으로 제시했다. 김 의원은 코퀴틀람 인구가 약 17 만 명으로 늘면서 도로와 교통망, 공 원, 레크리에이션 시설, 주택, 공공서 비스 수요가 함께 증가하고 있다고 밝 혔다. 주정부의 주택 정책으로 개발 계획과 주거지역 밀도에도 변화가 생 긴 만큼 도시 성장을 수용하면서 주 민 삶의 질과 세금 부담을 함께 관리 하겠다는 입장이다.

장기적 도시계획 기반시설 확충 시니어 주택 확대 및 세금 관리 행정 절차 간소화 상권 지원 노스로드 한인타운 거점 육성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사업 관련 행정 절차를 줄이고 새로운 기술과 행정 시 스템을 활용해 업무 처리 속도를 높이 겠다는 계획이다. 노스로드 한인타운 을 비롯한 지역 상권과 경제·문화 거 점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 한인 업소 등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 원하고 축제와 문화행사를 활성화하 는 한편 주거와 일자리, 쇼핑, 지역사 회 활동을 가까운 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조성도 추진한다.

도시 성장 대응하고 세금 부담 관리 학교·병원·교통 투자 확보 김 의원은 인구 증가에 맞춰 도로와 교통, 공원, 레크리에이션 시설 등 기 반시설을 확충하고 장기적인 수요를 기준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가족 과 시니어, 학생, 필수노동자 등을 위 한 주택 선택지를 늘리고 보행로와 보호형 자전거 등 이동시설도 확충 할 계획이다. 재정에서는 세금 안정화 제도를 유 지하고 도로와 공원, 공공시설 등 시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장기적인 유지·교체 비용에 대비하겠다고 밝혔 다. 노스로드 한인타운 등 지역경제 활성화

공원과 자연환경 보호, RCMP(연방경 찰)와 소방 등 지역사회 안전 분야에 대한 투자도 이어갈 방침이다. 전동 스쿠터와 전기 오프로드 자전거 등 새로운 이동수단의 안전 기준도 관계 기관과 함께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학교와 병원, 교통, 주 택, 공원 등 인구 증가에 필요한 기 반시설 투자를 확보하기 위해 주정부 와 연방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 고 밝혔다. 충분한 재원 없이 지방정 부에 새로운 업무나 비용이 넘어오는 문제에도 대응하면서 재정 책임과 효 율적인 공공자원 관리에 중점을 두겠 다는 방침이다. 1968년 이민 온 한인 가정 8세 때 코퀴틀람 정착 김 의원의 부모는 1968년 밴쿠버 지 역에 정착한 초기 한인 이민자다. 김 의원은 8세였던 1981년 가족과 함께 코퀴틀람으로 이주했으며 현재 3대에 걸친 가족이 트라이시티에서 생활하 고 있다. 코퀴틀람 센테니얼 고등학교를 졸업 한 뒤 웨스턴 온타리오대학교에서 학 사, 고려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 다. 시의원이 되기 전에는 비즈니스와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분야에서 일하 며 중소기업과 기술기업, 비영리단체, 전문협회 등을 대상으로 활동했다. 한인사회 활동도 이어왔다. 차세대 한인 단체 'C3 Korean Canadian Society'를 공동 설립해 회장을 맡았 으며 2005년에는 한국 문화와 전통을 알리는 청소년 프로그램인 캠프 코리 아 설립에도 참여했다. BC주 의회에 서도 김 의원의 C3 공동설립과 캠프 코리아 활동, 한인사회와의 인연이 소 개된 바 있다. 현재는 트라이시티 지 역 청소년 지원 비영리단체 'Access Youth Outreach Services'의 전무이

사를 맡고 있다. 2024년 8월부터 이 단체를 이끌며 취약하거나 도움이 필 요한 청소년과 가족을 지역사회 지원 서비스와 연결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김 의원은 캐나다군 태평양 합동기 동부대 다양성 자문위원회와 코퀴틀 람 재단 이사회, 페어리디킨슨대학교 자문위원회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과 거에는 코퀴틀람강 유역 라운드테이 블, 플레이스 데자르, 메일러드빌 주 민협회 등 지역 단체에서 활동했으며

BCAMA 회장도 지냈다. 코퀴틀람 지방선거 본투표는 10월 17일 실시된다. 유권자들은 시장 1명 과 시의원 8명, 43교육구 교육위원 4 명을 선출한다. 밴쿠버 중앙일보=김건수 기자 >>QR코드를 스캔해 joongang.ca를 접 속하면 더 많은 기사 를 볼 수 있습니다.




2026년 9월 25일 금요일

A11


A12

2026년 9월 25일 금요일 


B1

메트로 밴쿠버에서 5개 지점을 운영하는 '에 버그린 재활 클리닉(원장 박세환, Evergreen Rehab & Wellness)'이 버나비 브렌트우드 점을 4,400ft²(약 123평) 규모로 확장 이 전했다. 이번 이전은 단순한 장소 변경이 아니라 브렌트우드점의 진료 범위를 크게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에는 필라테스와 재활 운동(Active Rehab)을 중심으로 운영했지만 새 공간에는 독립 치료실과 넓은 운동재활 공간을 마련해 물리치료(Physiotherapy), 카 이로프랙틱(Chiropractic), 공인 마사지 치료 (RMT), 침술(Acupuncture), 재활운동(Kinesiology/Active Rehab), 클리니컬 필라테 스(Clinical Pilates), 오스티오패시(Manual Osteopathy)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통증 치료부터 일상 복귀까지, 버나비 브렌트우드점 확장 이전 치료 선택지가 넓어지면서 환자가 증 상과 회복 단계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 를 한 클리닉에서 연계해 받을 수 있 게 된 것도 달라진 점이다. 통증을 관 리하는 치료뿐 아니라 움직임과 근력 을 회복하는 재활운동, 일상이나 운동 으로 복귀하기 위한 단계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여러 분야의 치료진이 협력 하는 방식이다. 박세환 에버그린 원장은 "환자들이 통증이 있을 때 치료만 받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경우 재활운동이 나 필라테스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해 다시 일상생활과 운동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에버그린이 지향하 는 방향"이라고 말했다. 에버그린은 물리치료사와 카이로프 랙터, RMT, 침술사, 키네시올로지스 트, 임상상담사, 자연요법의사, 오스티 오패시 치료사, 필라테스 강사 등 다 양한 분야의 치료진이 함께하는 다학 제 재활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한국어를 비롯해 중국어, 프랑 스어, 페르시아어 등 여러 언어로 상 담이 가능한 치료진을 갖추고 있어 영 어로 자신의 증상이나 치료 과정을 설 명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환자들의 접근성도 높였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치료 계획을 세

우고 필요한 경우 서로 다른 분야의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이 에버그린이 내세우는 특징이다. 최근에는 임신 중 카이로프랙틱 (Pregnancy Chiropractic), 턱관절 카이로프랙틱(TMJ Chiropractic), IMS·드라이니들링 물리치료(IMS/ Dry Needling Physiotherapy), 증 상별 마사지 치료(Condition-Focused Massage Therapy), 턱관절 물리치료 (TMJ Physiotherapy) 등 보다 세분 화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교통사고 후 재활이 필요한 환자 를 위한 ICBC 보험 치료도 제공한 다. ICBC 사고 접수번호가 있는 환자 는 별도의 의사 소견서 없이 적용 가 능한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클리닉 에서 ICBC 청구와 관련 절차를 직접 진행한다. ICBC 적용 범위에 따라 카이로프랙 틱과 물리치료는 각각 최대 25회, 마 사지와 침술, 재활운동, 임상상담은 각 각 최대 12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고 에버그린은 설명했다. 여러 종류의 치료가 필요한 교통사 고 환자가 한 클리닉 안에서 치료와 재활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도 장점 으로 꼽았다. 에버그린이 브렌트우드점 확장에 공

다양한 진료 서비스 종합 제공 단계별 맞춤형 통합 재활 치료 100여 명 치료진 다국어 상담 ICBC 교통사고 보험 치료 지원

을 들인 또 다른 이유는 재활치료에서 '거리'가 차지하는 비중 때문이다. 부 상이나 수술, 교통사고 이후에는 일정 기간 반복적으로 치료와 운동재활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있어 집이나 직장 에서 클리닉까지의 거리가 치료를 지 속하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다. 박 원장은 "어떤 환자분들은 회복 과정에서 일주일에 많게는 네다섯 번 까지 치료와 재활을 위해 내원하기도 한다"며 "그런 환자분들에게 멀리 있 는 저희 클리닉까지 찾아와 달라고 하 기보다는 저희가 환자분들이 계신 곳 가까이로 찾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새 브렌트우드점은 로히드 하이웨이 에 위치하며 스테이플스 인근, 캑터스 클럽 카페와 슬립 컨트리 주변 상권에 자리하고 있다. 에버그린은 이번 확장 을 통해 버나비뿐 아니라 이스트 밴쿠 버와 밴쿠버 다운타운, 노스 밴쿠버, 웨스트 밴쿠버 등에서 방문하는 환자 들의 접근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 고 있다. 2015년 써리에서 시작한 에버그린은 현재 써리 길포드, 코퀴틀람 버퀴틀람, 랭리 윌로비, 랭리 시티, 버나비 브렌 트우드 등 5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초 써리 길포드점에 이어 브렌트 우드점까지 확장 이전하면서 각 지역 에서 치료와 재활을 이어갈 수 있는 네트워크를 넓혔다. 박 원장은 "지난 10여 년 동안 에버

그린이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 유는 한인 사회와 지역 주민들이 꾸 준히 믿고 찾아주셨기 때문"이라며 " 지점 숫자를 늘리는 것보다 환자들이 거리 때문에 필요한 치료와 재활을 중 단하지 않도록 가까운 곳에서 꾸준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브렌트우드점 확장 이전 으로 버나비와 밴쿠버 지역 환자들에 게 한층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됐다" 며 "치료를 시작하는 순간부터 건강 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과정까지 함께 하는 재활 클리닉으로 성장해 나가겠 다"고 전했다. 밴쿠버 중앙일보=김건수 기자 ■브렌트우드 버나비: 604-568-7867 4247 Lougheed Hwy, Unit C, Burnaby ■로히드 버퀴틀람: 604-449-5859 504 Cottonwood Ave #100C, Coquitlam ■써리 길포드: 604-498-5859 10215 152A St #100, Surrey ■랭리 윌로비: 604-888-1279 20161 86 Ave B100, Langley Twp ■랭리 시티: 604-546-7777 20571 Douglas Cres #2, Langley


B2

2026년 9월 25일 금요일 


A6

2026년 9월 25일 금요일 

캐나다 최대 어학원 ILAC 파산, 유학 시장 충격 어학과정 학생 1,362명 이전 절차 유학생 수 직전 대비 82% 폭감 정부의 유학생 제한 정책 여파 대형 사설 어학원 ILAC가 파산보호 를 신청하고 밴쿠버와 토론토의 운 영을 전면 중단했다. 어학과정 학생 1,362명은 다른 교육기관으로 옮기는 절차가 시작됐지만 고등학교와 칼리 지 과정은 기존 학생 보호제도의 적 용을 받지 않아 추가 피해가 예상된 다. 1997년 설립된 ILAC는 지난 18일 모든 수업과 프로그램을 중단했다. 지 난 3년간 이어진 교육 관련 규제 변 화로 재정난이 커졌고 운영 자금 확 보에도 실패했다고 밝혔다. 파산 절차 를 담당할 파산관재인에는 회계·컨설 팅 대기업 KPMG가 선임됐다. ILAC 폐업은 캐나다로 들어오는 유학생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나왔다. 이민난민시민권부(IRCC)에 따르면 올 해 상반기 신규 유학생은 2만2,405명 으로 2024년 같은 기간보다 82% 감소 했다. 전체 유학허가 소지자도 2024년 말 92만8,430명에서 올해 6월 말 63만 2,535명으로 약 32% 줄었다. 연방정부는 주택과 의료 등 공공 서비스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4년

부터 유학생 정책을 강화하고 유학 허가 발급 규모를 제한해왔다. 학생 감소로 사설 어학원뿐 아니라 유학 생 의존도가 높은 대학과 칼리지에서 도 프로그램 중단과 인력 감축이 이 어지고 있다. 랭귀지스 캐나다는 ILAC 폐업으로 영향을 받은 어학과정 학생 1,362명을 다른 회원 교육기관의 비슷한 프로그 램으로 옮기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과정 이수 보장제도에 따라 이 들은 이미 납부한 수업을 다른 회원 교육기관에서 이어갈 수 있다. 다만 숙박과 항공료, 보험, 일부 활동비 등 은 보장되지 않는다. 더 큰 문제는 1,362명에 고등학교 와 직업·칼리지 과정 학생들이 포함되 지 않았다는 점이다. ILAC는 영어교 육 외에도 고등학교와 최대 2년의 직 업·칼리지 프로그램을 운영했지만 이 들 과정은 랭귀지스 캐나다의 학생 보 호 대상이 아니다. 이에 따라 ILAC 폐업으로 영향을 받은 전체 학생은 현재 확인된 1,362 명보다 많을 가능성이 있다.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사진작가 호 세 카를로스 차베스 씨는 다음 주 밴 쿠버로 출국해 10월 중순부터 ILAC 의 2년제 마케팅 과정을 시작할 예정

이었다. 차베스 씨는 학비 약 1만4,000 달러를 내고 항공편과 밴쿠버 거주지 까지 마련했지만 출국을 앞두고 학교 가 문을 닫았다. 아파트 계약을 취소 하면 약 1,800달러의 위약금도 부담 해야 한다. 그는 학교의 직접 안내가 아닌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폐업 사실을 알 게 됐으며 학교에 연락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메트로 밴쿠버에서 유학생의 캐나

BC주, 예산 난항 겪던 버나비 병원 확장사업 재개 예산 초과로 중단됐던 버나비 병원 (Burnaby Hospital) 확장사업이 다 시 추진된다. BC주정부는 당초 계획 했던 대규모 재개발을 한꺼번에 진행 하는 대신 2억1,000만 달러를 우선 투 입해 응급실과 수술시설을 확장하고 암 치료시설과 급성기 병동을 단계적

으로 늘리기로 했다. 보윈 마 BC주 인프라부 장관은 21 일 버나비 병원 재개발 계획을 재개 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확정된 1차 사업은 응급실과 수술시설 개선에 초 점을 맞춘다. 응급실에는 치료공간 16곳이 추가

되고 대기·접수 공간과 구급차 출입 구, 제염구역 등이 새로 마련된다. 기 존 수술실 4곳도 개선해 올해 문을 연 수술실 6곳과 함께 총 10곳을 운영한 다. 수술 전후 준비·회복 공간은 17곳 을 추가해 42곳으로 늘린다. 버나비 병원 확장사업은 올해 BC

다 유학을 지원하는 트룰리 캐네디언 에듀케이션의 베아트리스 길 대표도 ILAC에 등록한 고객이 수십 명에 이 른다고 밝혔다. 입학 예정자 가운데는 파산 하루 전인 17일 학비를 납부한 학생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ILAC에 앞서 국제 어학원 EC English도 캐나다 사업을 중단했다. 토론토와 밴쿠버 학교는 지난 14일 문 을 닫았으며 몬트리올을 포함해 학생 471명이 영향을 받았다. 이들은 랭귀

지스 캐나다를 통해 다른 교육기관으 로 배치됐다. EC English에 이어 ILAC까지 운 영을 중단하면서 유학생 감소가 캐나 다 사설 어학교육시장에 미치는 영향 이 커지고 있다. ILAC의 고등학교와 칼리지 과정 학생들은 학비 환불과 학 교 이전, 항공편과 주거 계약 등을 별 도로 해결해야 해 후속 대책이 필요 한 상황이다. 밴쿠버 중앙일보=이주현 기자

주 예산에서 비용 상승을 이유로 일 정이 조정된 9개 대형 건설사업 가운 데 하나였다. 세부 설계를 토대로 산 정한 사업비가 당초 예산을 크게 웃 돌자 주정부가 독립 검토에 들어가면 서 사업 추진이 중단됐다. 주정부는 당시 사업을 취소한 것이 아니라 비용을 낮출 수 있도록 계획 을 재검토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후 독립 검토에서 나온 25개 권고안

을 토대로 사업을 한꺼번에 추진하는 대신 단계별로 진행하는 방식으로 계 획을 변경했다. 응급실과 수술시설 확장 공사는 준비 절차에 들어가며 초기 조달은 2027년 초까지 마칠 예정이다. 이후 세부 설계와 공사가 이어진다. 암 치료 서비스 확대와 새로운 급 성기 병동 건설은 별도 사업으로 순 차 추진된다.


B4

2026년 9월 25일 금요일 

BC주 지방선거 한인 리아 박(Rea Park), 버나비 시의회 출사표

10년 공공서비스 경력 바탕 문화 네트워크 카나리아 설립 주택 공급 생활비 부담 완화 임대주택 1000호 착공 추진

한인 리아 박(Rea Park) 후보가 버나비 시민협회 소속으로 10월 17일 지방선거에서 버나비 시의회 에 도전한다. 10년 넘게 공공서비 스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박 후 보는 최병하(Paul Choi) BC주 의 원의 지역구 보좌관으로 근무하며 주민 민원 처리와 정부 서비스 이 용을 지원해왔다.

리아 박, 한인 차세대 리더의 파격 행보 박 후보는 문제 해결과 위험관리, 분 쟁 조정 분야에서도 실무 경험을 쌓 았다. 경영·인사관리 디플로마와 캐나 다 위험관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 며 UBC Mini MBA와 하버드 리더 십 과정도 이수했다. 한인사회에서는 차세대 한인 문화 네트워크 CANAREA를 설립해 회장 을 맡고 있다. 청소년과 신규 이민자, 시니어를 비롯한 다양한 주민의 지역 사회 참여와 교류를 위한 활동을 이

어왔다. 박 후보는 이러한 공공서비스와 지 역사회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주택 공급 확대와 생활비 부담 완화, 공공 서비스 강화를 주요 정책으로 내세우 고 있다. 주택 1,000호·낮은 재산세 공약 박 후보가 속한 버나비 시민협회 (BCA)는 선거 공약에서 공공서비스 강화와 생활비 부담 완화, 공교육 확 대를 세 가지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 다. 시 재정의 부채 없는 재정 운영 을 이어가고 재산세를 메트로 밴쿠버 에서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겠다는 방 침이다. 주택 분야에서는 버나비 주택청을 통해 2030년까지 신규 임대주택 최소 1,000호 착공을 추진한다. 비영리단체

와 주택협동조합과 협력하고 시 소유 토지를 활용해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방안도 공약에 포함됐다.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공시설 도 확대한다. 캐머런 커뮤니티·아쿠아 틱 센터와 버나비 레이크 레크리에이 션 단지, 브렌트우드 커뮤니티 센터를 개관하고 본서 커뮤니티 센터 재개발 과 메트로타운 도서관 확장을 추진한 다. 공원 부지를 추가로 확보하고 화 장실과 식수대, 벤치, 운동시설도 늘 릴 계획이다. 버나비 병원 2단계 사업 추진 요구 버나비 병원 2단계 사업도 주요 공약 에 포함됐다. 버나비 시민협회는 사업 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정부에 재확 약을 요구하고 병원 확장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소상공인의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시장 경제 성장·회복력 특별위원회의 17개 권고 안을 이행한다. 상점과 카페, 식당 등 이 어우러진 상권을 조성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교육 분야에서는 증가하는 학생 수 에 맞춰 브렌트우드 웨스트와 베인브 리지 빌리지, 브렌트우드 이스트에 신 규 학교를 건립하도록 주정부에 요구 한다. 캐머런과 메이우드 학교 재건축 과 학교 급식, 방과 후 프로그램 확대 도 추진한다. 버나비 시민협회 시의회 후보는 리 아 박(Rea Park) 후보를 비롯해 라이 언 어윈(Ryan Erwin), 조 키틀리(Joe Keithley), 신디 리(Cindy Lee), 마 이타 산티아고(Maita Santiago), 키 란 싱(Kiran Singh), 다니엘 테트로 (Daniel Tetrault), 제임스 왕(James

Wang) 등 8명이다. 교육위원회에는 스티븐 안드라다 (Stephen Andrada), 힐러리 버그 쇼프(Hillary Bergshoeff), 빌 브래 싱턴(Bill Brassington), 폴 권(Paul Kwon), 젠 메제이(Jen Mezei), 크리 스틴 슈나이더(Kristin Schnider), 콜 린 주오(Colin Zuo) 후보 등 7명이 출 마한다. 버나비시는 공식 후보 명단을 통해 박 후보를 포함한 후보들의 등 록을 확정했다. 본투표는 10월 17일 실시되며 버나 비 유권자들은 시장 1명과 시의원 8 명, 교육위원 7명을 선출한다. 밴쿠버 중앙일보=장민재 기자 >>QR코드를 스캔해 joongang.ca를 접 속해 볼 수 있습니다.




B5

2026년 9월 25일 금요일

8

모님댁 안전사고 주의

8

한가위 이슈 | 부모님댁 안전사고 주의| 부모님댁 안전사고 주의 한가위 이슈

2026년 9월 24일 목요일

2026년 9월 24일 목요일

2026년 9월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에 사는 유모(48)씨 부산대 간호대학 2023년 국제학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에 사는 유모(48)씨 부산대 간호대학 연구팀은 2023년 국제학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에 사는연구팀은 유모(48)씨 부산대 간호대학 연 는 이번 추석 연휴 강원도 속초 본가를 오픈(Nursing 는 이번 추석 연휴 강원도 속초 본가를 찾 술지 ‘너싱 오픈(Nursing Open)’에 게재 는 이번찾추석술지 연휴‘너싱 강원도 속초 본가를Open)’에 찾 술지게재 ‘너싱 오픈(N 아 고령의 부모가 사는 집 안 곳곳을 살펴 한 ‘낙상 두려움에 따른 활동 제한’ 관련 아 고령의 부모가 사는 집 안 곳곳을 살펴 한 ‘낙상 두려움에 따른 활동 제한’ 관련 아 고령의 부모가 사는 집 안 곳곳을 살펴 한 ‘낙상 두려움에 볼 예정이다. 욕실 바닥과 문턱 등 고령자 5074명의 10년간 자료를 고령자 5 볼 예정이다. 욕실 바닥과 문턱 등 넘어질 연구에서 고령자 5074명의 10년간 자료를 볼넘어질 예정이다.연구에서 욕실 바닥과 문턱 등 넘어질 연구에서 위험이 있는 곳을 스마트폰으로 찍어두고 그 결과 낙상이 두려워분석했다. 활동을 그 결과 위험이 있는 곳을 스마트폰으로 찍어두고 분석했다. 그 결과 낙상이 두려워 활동을 위험이 있는분석했다. 곳을 스마트폰으로 찍어두고 연휴가 끝나면 낙상사고 예방에연휴가 필요한끝나면 줄이거나 중단한 고령자는 장보기와 교통 중단한 고 연휴가 끝나면 낙상사고 예방에 필요한 줄이거나 중단한 고령자는 장보기와 교통 낙상사고 예방에 필요한 줄이거나 견적을 받아볼 생각이다. 유씨는견적을 “여든이 수단 이용, 집안일 등 “여든이 일상생활을수단 혼자이용, 수 집안일 견적을 받아볼 생각이다. 유씨는 “여든이 수단 이용, 집안일 등 일상생활을 혼자 수 받아볼 생각이다. 유씨는 다 된 부모님이 넘어지시면 큰일”이라며 행하는 능력도 떨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다 된 부모님이 넘어지시면 큰일”이라며 행하는 능력도 떨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다 된 부모님이 넘어지시면 큰일”이라며 행하는 능력도 떨어 “‘그동안 괜찮았다’는 말씀에 차일피일 미 괜찮았다’는 질병청·대한보건협회의 ‘실내 낙상 위 “‘그동안 괜찮았다’는 말씀에 차일피일 미 질병청·대한보건협회의 ‘실내 낙상 위 “‘그동안 말씀에 차일피일 미 질병청·대한보건 뤘는데 이번에는 안전시설을 설치하려 험 환경 체크리스트’ 등을 종합해 뤘는데 이번에는 안전시설을 설치하려 한 험 환경 체크리스트’ 등을 종합해 보면 집 뤘는데한 이번에는 안전시설을 설치하려 한 험보면 환경집체크리스트 다”고 말했다. 안에서는 욕실과 화장실을 먼저 점검해 다”고 말했다. 안에서는 욕실과 화장실을 먼저 점검해 다”고 말했다. 안에서는 욕실과 고령자 안전사고는 오히려 익숙한 집 야 한다. 물기가 남거나 미끄러운 고령자 안전사고는 오히려 익숙한 집 야 한다. 물기가 남거나 미끄러운 바닥에 고령자 안전사고는 오히려 익숙한 집 야바닥에 한다. 물기가 남 부모님댁 안전 체크리스트 부모님댁 안전설치하 체크리스트 안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 는 미끄럼 방지 매트나 테이프를 설치하 안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 는 미끄럼 방지 매트나 테이프를 안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 는 미끄럼 방지 매 한가위 이슈 | 일본 무연고자 정책 2026년 9월 24일 목요일 이상 66%가 추락·낙상 났다. 전문가들은 신체 기능이 떨어진 고 고 변기·욕조 주변에는 안전손잡이를 두 났다. 전문가들은 신체 기능이65세 떨어진 고 입원 고 변기·욕조 주변에는 두 추락·낙상 65세안전손잡이를 이상 입원 66%가 났다. 전문가들은 신체 기능이 떨어진 고 고 변기·욕조 주변 령자의 낙상은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낙상은 는게 거실과 복도에 널린 전선이나 령자의 낙상은 큰 부상으로 이어질 있 물기조심, 는 게 좋다. 거실과설치를 복도에 널린 전선이나 손잡이 설치를 령자의 큰 좋다. 부상으로 이어질 수있 는 게 좋다. 거실과 욕실수 바닥 손잡이 욕실 바닥 물기조심, 어 집 안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해야 한다 물건은 치우고, 발에 걸리거나 밀리 어 집 안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해야 한다 물건은 치우고, 발에 걸리거나 쉽게 밀리 어집 안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해야 한다 쉽게 물건은 치우고, 발에 바닥 널린 전선 치우고 문턱 주의 바닥 널린 전선 치우고 문턱 주의 고 당부한다. 문턱 고 당부한다. 는 카펫·러그도 정리할 필요가 있다. 문턱 고 당부한다.는 카펫·러그도 정리할 필요가 있다. 는 카펫·러그도 정리 화재경보기·소화기 작동여부 확인 화재경보기·소화기 작동여부 확인 23일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 등 높은 단차는 없애거나 완만한 23일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 등 높은 단차는 없애거나 완만한 경사로 23일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 등경사로 높은 단차는 없 ·야간 동선 실·야간 동선 실 침 스템(CISS)에 따르면 지난해 70세 이상 를 설치하고, 계단에는 손잡이를 설치하 스템(CISS)에 따르면 지난해 70세 이상 침 를 설치하고, 계단에는 손잡이를 설치하 스템(CISS)에 따르면 지난해 70세 이상 를 설치하고, 계단 조명 스위치까지 어두운 전체 1만4293건 � 조명 스위치까지 어두운 노인의 위해 발생 장소는 전체 1만4293건 것이 도움된다. 노인의� 위해 발생 장소는 는 것이 도움된다. 노인의 위해는 발생 장소는 전체 1만4293건 는 것이 도움된다. 이동 경로 이동 경로 중 ‘주택’이 1만415건(72.9%)으로 가장 많 침실에서 화장실까지 이어지는 ‘야간 동 중 ‘주택’이 1만415건(72.9%)으로 가장 많 침실에서 화장실까지 이어지는 ‘야간 동 중 ‘주택’이 1만415건(72.9%)으로 가장 많 서로를 침실에서 �침대 주변 지지물 부재 주변 지지물 부재스기모토 요시 은퇴한 공무원 이 아니라 무연고 고령자들이 돌 화장실 노인 30% 초고령 일본, 무연고 장례 단체다.�침대 았다. 복지·노인요양시설(5.2%)과았다. 도로·인 선’도 점검 대상이다. 밤에 잠에서선’도 깬 고령 았다. 복지·노인요양시설(5.2%)과 도로·인 선’도 실 점검 대상이다. 밤에 잠에서 깬 고령 복지·노인요양시설(5.2%)과 도로·인 점검 대상이다 ·화장 ·화장실 실 히로(82)가 현 보고 장례까지 책임진다는 것이다. 회원 �침대 주변 조명사회문제 보강 �침대2012년 주변욕 조명2월 보강만들었으며, 욕실 돌봄·장례해줄 가족 없어 도(3.1%)보다 월등히 많다. 65세도(3.1%)보다 이상 고 자가 어두운 집 65세 안을 이동하다 넘어질 수 집안 도(3.1%)보다 월등히 많다. 65세 이상 고 �안전손잡이 자가 어두운 집 안을 이동하다 넘어질 수 월등히 많다. 이상 고 등을 자가통해 어두운 �안전손잡이 설치 설치 100여명이 회 재 자원봉사자를 포함해 들은 평소 정기모임과 병문안 �바닥 물기, 미끄럼 �바닥 물기, 미끄럼 무연고 고령자들끼리 ‘배웅회’ 설립 령층의 위해 원인은 미끄러짐·넘어짐이 침대 주변 조명을 보강하고, 일 침대 주변 령층의 위해 원인은 미끄러짐·넘어짐이 있어서다. 침대 주변 조명을 보강하고, 일 령층의 위해있어서다. 원인은 미끄러짐·넘어짐이 있어서다. 원으로 등록돼 있다. 서로의 근황을 살피며 관계를 이어간다. �변기·욕조 주변 잡을 곳 없음 �변기·욕조 주변 잡을 곳 없음 67.6%를 차지했다. 다친 부위는67.6%를 머리·뇌 차지했다. 어나거나다친 이동할 때 몸을 지탱할어나거나 수 있는 차지했다.열어줘 다친 부위는 머리·뇌 어나거나 이동할 때 몸을 지탱할 수 있는 부위는 병원 같이67.6%를 가고 장례식도 가마가사키는 일본 고도성장기인 이와 별도로 자신의머리·뇌 비상연락처 등을 이동할 때 �물기 제거, 미끄럼 방지시설 설치 �물기 제거, 미끄럼 방지시설 설치 (18.1%)와 둔부(11.6%) 순으로 많았다. 사 둔부(11.6%) 안전손잡이순으로 등을 설치하는 사 방법이 있다. 낙상·화재 위한 실내 환경 점검표 (18.1%)와 둔부(11.6%) 순으로 많았다.예방을 사 안전손잡이 등을점검표 설치하는 방법이 있다. (18.1%)와 안전손잡이 낙상·화재 위한 실내 환경 “살아가는 동안예방을 불안 덜어주는 역할” 1950년대 중반부터 1970년대 초까지 일 단체에 등록하고,많았다. 사망 후 장례와 관련 등을 설 안전 �안전손잡이 설치 재 안전 전 �안전손잡이 설치 재 발생한 화 자료: 질병관리청·소방청 화 자료: 질병관리청·소방청 고가 자주 품목은 석재·타일 및 비 화재 안전도 확인해야 한다. 소방청에 고가 자주 발생한 품목은 석재·타일 및 비 화재 안전도 확인해야 한다. 소방청에 고가 자주 발생한 품목은 석재·타일 및계약도 비 화재 안전도 확인 자리를 찾아 몰려든 일용직 노동자들 절차를 배웅회에 맡기는 맺는다. 닐 바닥재(39.8%), 침대(9.5%) 등이었다. 따르면 2014~2023년 주택 화재가 7만5215 닐 바닥재(39.8%), 침대(9.5%) 등이었다. 따르면 2014~2023년 주택 화재가 7만5215 �화재경보기·소화기 미비치 닐 바닥재(39.8%), 침대(9.5%) 등이었다. 따르면사 2014~2023년 화기 미비치 �화재경보기·소화기 미비치 “이렇게 빨리 우리 곁을 떠나야 했습니 이 밀집해 살던 지역이다. 이들이 시간 회원이 병원이나 요양시설 등에서 �사용기한 지난 소화기 난 소화기 �사용기한 지난 소화기 질병관리청의 2024년 퇴원손상심층조 건으로 1435명이 숨졌고, 이 가운데 70세 질병관리청의 2024년 퇴원손상심층조 건으로 1435명이 숨졌고, 이 가운데 70세 질병관리청의 2024년 퇴원손상심층조 까….” 지난 5월 말 일본 오사카시 니시 이 흘러 고령층이 되면서 지역의 고령화 망하면, 계약에 따라 배웅회가건으로 장례 준1435명이 숨 사에서도 65세 이상 노인이 다쳐 입원한 이상이 523명(36.4%)이었다. 화재경보기 사에서도 65세 이상 노인이 다쳐 입원한 이상이 523명(36.4%)이었다. 화재경보기 사에서도 65세 이상 노인이 다쳐 입원한 이상이 �화재경보기·소화기 비치 화기 비치 나리구 내 아이린 지구(일용직 노동자 도 빠르게 진행됐다. 니시나리구의 65 �화재경보기·소화기 비치 비에 나선다. 장례 비용은 공공복지 수급523명(36.4 �소화기 상태 점검 후 사례의 추락·낙상 때문이었 제대로추락·낙상 설치돼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점검 후 사례의 66.4%가 추락·낙상 제대로 설치돼오사카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소화기 상태 66.4%가 점검 후 사례의가 66.4%가 때문이었 가 제대로 설치돼 밀집 지역)인 ‘가마가사키(釜ヶ崎)’의 한 때문이었 세 이상 인구가비율은 36.1%로, 자가 사망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지원금으 필요시 교체 체 필요시 교체 다. 질병청은 “노인 낙상은 외상성 소화기도 비치해야 한다. 오래된소화기도 소화기 비치해야 다. 질병청은 낙상은는외상성 한다. 다. 질병청은 “노인 낙상은 외상성 주민센터. 한 무연고 고령자의“노인 장례식이 물론 일본소화기도 전역에서비치해야 가장 높은 수준오래된 소화기 로 충당하고, 지역 장례업체들이 제단과 뇌출혈이나 대퇴 골절 등 중대한 는 상태를 살펴 필요하면 교체해야 한다. 살펴 필요 뇌출혈이나 대퇴 골절 등 중대한 는 상태를 살펴 필요하면 교체해야 한다. 뇌출혈이나 대퇴 골절 등 중대한 는 상태를 열렸다. 영정 앞에 모인 조문객들은 눈 이다. 고령층 가운데는 가족과 단절된 2024년 8월 일본 오사카시 니시나리구 가마가사키에서 열린 한 무연고 고령자의 장례식. 배웅회 꽃 등 장례용품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합병증으로 이어져 생명이 위험합병증으로 신주한 소방청 생활안전과장은 “화재경소방청 생활 합병증으로고인의 이어져마생명이 위험지내는 신주한 소방청 “화재경 위험 신주한 가 사후 유골 처리 등에 관여하며 장례식 준비를 도왔다. [사진 비영리단체 ‘코코룸’] 물을 훔치며 흰 국화꽃으로 채 홀로 이들도 적지 생활안전과장은 않다. 이런이어져 배웅회 생명이 안에서 회원들은 서로를 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보기와 소화기는 화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보기와 소화기는 화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보기와 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이런 현실은 가마가사키에만 국한되 의지하고 살아가고 있다. 한 남성 회원소화기는 화 낙상의 영향은 당장의 부상에 낙상의 인명 피해를 줄이는 최소한의 안전장치” 낙상의 영향은 당장의 부상에 인명 피해를 줄이는 최소한의 안전장치” 영향은 당장의 인명걱정 피해를 줄이는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고인과 조 지 않는다. 일본 총무성이 ‘경로의 날’인 족·친인척이 없는 고령자가 생전에 자신 의 관련 사업자들이 있다고 추산된다. 대 은 “평소 건강한 편이부상에 아니라 매일 김민욱 기자 그치지 않는다. 전성숙·이은영 그치지 라고 말했다. 김민욱 기자 그치지 않는다. 전성숙·이은영 라고 말했다. 전성숙·이은영 문객들은 모두 가마가사키 미오쿠리노 9월 21일을 맞아 지난 20일 발표한 2026 의 장례와 사후 절차를 미리 정해두면, 표적으로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의 ‘엔 하며않는다. 살았는데, 배웅회 덕분에라고 훨씬말했다. 안 카이(釜ヶ崎見送りの会), 즉 ‘가마가사 최신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일본의 65세 지자체나 복지기관이 생전 안부 확인부 딩 플랜 서포트’나 후쿠오카현 후쿠쓰시 심되고 건강도 이전보다 좋아진 것 같 키 배웅회’의 회원들이다. 의지할 이상단위: 인구는 전체의 29.6%(약 3624만명) 터 사망 후 화장·납골까지 필요한 절차 사회복지협의회의 ‘안심 야스라카(あん 다”고고령자 했다. 창립자 스기모토는 “배웅회 2025년 고령자 위해 정보 단위: % 2025년 2025년 고령자가족 위해 정보 % 위해 정보 단위:장소(70세 % 위해 발생 이상) 위해 발생 장소(70세 이상) 이나 친인척이 없는 무연고 고령자들이 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그런 만큼 일 주택 가 이뤄지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しん安らか·안심과 평안) 사업’이 있다. 는 최후를 맞이할 때뿐 아니라, 사는 동 주택 72.9 72.9 외로운 죽음을 맞지 않고 세상과 존엄 본 전역엔 무연고 고령자 돌봄 및 장례 일본 전국고령자 등 종신지원사업자 가마가사키 배웅회가 이들 프로그램 안의 불안을 덜어주는 역할도 하는 것 복지·노인요양시설 5.2 5.2 복지·노인요양시설 5.2 복지·노인요양시설 하수영 기자 한 작별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널리 퍼져 있다. 의지할 가 협회에 따르면 2026년 기준 400곳 이상 과 차별화되는 점은 지자체나 복지기관 같다”고 말했다. 3.1 도로·인도 3.1 도로·인도 3.1 도로·인도 3.1 교통시설 3.1 교통시설 3.1 교통시설 오늘의 운세 9월 24일2.9 목요일 (음력 8월 14일) 상세내용 및 역술상담 joongang.co.kr 접속(점&예언 철학박사 조규문 www.esazu.com 766-1818) 2.9 숙박·음식점 숙박·음식점 2.9 숙박·음식점

설치

“욕실 먼저 살펴라” “욕실 먼저 살펴라” 어르신 10명 중 7명 어르신 10명 중 7명 집 안에서집다쳤다 안에서 다쳤다

114 4

서로 상주 되어줍니다  일본 무연고 노인들의‘배웅회’

실·복도

재물 : 지출 거 재물 : 지출 건강 : 보통 건강 : 주의 �전선·물건 등 통행 방해 사랑 : 답답 사랑 : 갈등 길방 :西 길방 : 北 �미끄러지기 쉬운 카펫·러그

실·복도

거 재물 : 무난 재물 : 무난위해 원인(65세 재물 : 보통 이상) 건강 : 양호 건강 : 양호 건강 : 보통 미끄러짐·넘어짐 사랑 : 행복 등 통행 방해사랑 :♥ 사랑 : 만남 �전선·물건 길방 : 南 길방 : 南 길방 : 東 �미끄러지기 쉬운 카펫·러그

67.6

식품 섭취 10.3

36년생 고민한다고 37년생 건강에 신경 38년생 행복의 향기 39년생 사랑과 감사 추락 9.8 동선말 정리쓰고 잘 먹어라. 49년 로 진동. 50년생 삶이 와 소망의 삶 살자. 51 해결 안�이동 되니 하지 �이동 동선 정리 웃음으로 채워진다. 생 믿지2.5 말고 바라지 라. 48년생 시간이요인 지 제거 �걸림, 미끄럼 약물 부작용 �걸림, 미끄럼 요인 제거년생 사랑에 나이는 나면서 저절로 해결. 도 말라. 61년생 일에 62년생 오늘이 제일 상관없다. 63년생 효 [A [AI [A AII 활용 활용 이미지 미지] 미 지] 지] 1.6말고기타 불량·고장 좋은 날. 74년생 잘하 자보다 배우자다. 75 내려놓을 60년생 채우기보다 집착 비우며 살자. 72년생 것. 73년생 진로 문제 는 일, 돈 되는 일 생 년생 사람이나 물건 계획과 현실 다르다. 로 생각 많아진다. 85 길 듯. 86년생 희망이 이 마음에 든다. 87년 84년생 자만하지 말 년생 인간관계로 고 생기고 의욕이 넘칠 생 배우자 말 들으면 고 겸손. 96년생 자립 민할 수. 97년생 돈 쓸 듯. 98년생 좋아하는 만사형통. 99년생 이 성과 사이 좋아질 수. 일을 할 수도 있다. 일 생길 수 있다. 할 수 있어야 성인.

·계단 재물 보통 문:턱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높은 단차 길방 : 南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

재물 지출 단 턱·:계 문건강 : 주의 사랑 : 질투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위해재물 원인(65세 : 좋음 이상) 건강 : 튼튼 미끄러짐·넘어짐 사랑 : 한마음 길방 : 西北

67.6

재물 : 지출 위해 원인(65세 이 건강 : 보통 미끄러짐·넘어짐 사랑 : 답답 길방 : 西

�높은 단차 길방 : 北 식품 섭취 10.3 식품 섭취 10.3 �계단 손잡이 부재 �계단 손잡이 부재 40년생 친인척 소식 41년생 TV보며 시간 42년생 수분 많은 과 43년생 금전 거래하 44년생 피는 물보다 45년생 일석이조, 꿩 46년생 가족은 많으 47년생 잘해 주려고 추락 9.8 추락애쓰지 9.8 말라. 59년생 을 접할 수. 52년생 새 보냄. 53년생 디지털 일 먹기. 54년생 인터 지 말고 지갑을 닫을 진하고 팔은 안으로 먹고 알도 먹자. 57년 면 많을수록 좋다. 58 �단차 제거, 완만한 경사로 설치 �단차 제거, 완만한 경사로 설치 년생부작용 하나부터 열까지 지나간 일에 집착 말 모두 약물 56년생 계획 생 명분과 실리 물건 구입하기 적기. 좋지만 아날로 그 가 넷, 핸드폰 사용법 배 것. 55년생 오른손이 약물 부작용 2.5 굽는다. 2.5 �계단 손잡이 설치 �계단 손잡이 설치 모르 에 없던 일 생긴다. 68 챙긴다. 69년생 과정 마음에 들 수도. 70년 것. 71년생 인생 1막 하는 것 왼손이 64년생 생각이나 환 편하다. 65년생 배우 우기. 66년생 먹을 건 [A [AI [A AII 활용 활용 이미지 미지] 미 지] 지] [ [AI [A AI A I 활 활용 용 이 미지] 미 미지 지 지] ] 1.6비교기타 불량· 고장 일이 은 힘이 들어도 자료: 한국소비자원 1.6 결과 기타 불량· 고장 서로 마 정리하고 자료: 한국소비자원 2막을 계획 생 이심전심, 년생 적재적소에 는 것에 인색하지 말 없고 버리기엔 아깝 게. 67년생 남과 경에 변화 주기. 76년 생 이사나 이직을 생 라. 77년생 유행이나 다. 78년생 시작한 일 하지 말고 부러워하 나 사람이 만들어질 는 괜찮을 듯. 81년생 음이 통할 수도. 82년 해 보자. 83년생 계획 각할 수. 88년생 우물 시대에 뒤처지지 말 중간에 포기 말라. 90 지도 말라. 79년생 서 수. 80년생 혼자보다 끝이 날 때까지는 끝 생 위에서 끌어주고 했던 것과 실행에는 안 개구리 되지 말라. 라. 89년생 일하면서 년생 오후보다 오전이 바이벌, 삶이란 경쟁 적임자들과 힘을 모 난 것이 아니다. 93년 아래에서 밀어줄 수 차이가 있을 듯. 95년 00년생 외국이나 외 한 수 배워라. 01년생 더 좋다. 02년생 청색 의 연속이다. 91년생 아. 92년생 대인관계 생 막힌 것은 뚫리고 도. 94년생 티끌이 모 생 이익에 집착 말고 배운다는 자세로. 여 태산이 되는 법. 꼬인 것은 풀린다. 남의 떡이 커 보인다. 넓어지고 좋아진다. 너의 마음 알고 싶다. 의 의상이 좋다. 국어에 관심 갖자.

67

꿀잠 기대했는데  293억 팔린‘기절시럽’  293억 팔린‘기절시럽’ 배신꿀잠두통·설사 기대했는데 두통·설사 293억 팔린배신 ‘기절시럽’배신 오늘의 운세

9월 25일 금요일 (음력 8월 15일) 정지도’를 실시했다. 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4년 량식품신고 건수도 3건(2022년)에서 45 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4년 량식품신고 3건(2022년)에서 커지는 멜라토닌 시장, 주의할 점 실시했다.45 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4년 량식품신고 건수 커지는 멜라토닌 시장, 주의할 점건수도정지도’를 멜라토닌 성장 고속 성장 재물 시장 고속 성장 : 보통 재물 : 무난 재물 : 보통 재물 : 보통 재물 : 지출 재물 : 지출 재물 : 보통 재물 : 무난 시장 고속재물 : 무난 293억멜라토닌 재물 : 보통 재물 : 좋음293억 재물 : 보통 293억 수면취급 질환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수지난 8월 간 식물성 멜라토닌 함유 식품을 늘었다.건강 지난 8월 한국 간 식물성 멜라토닌 함유 식품을 건(2025년)으로 한국 따라 간취급 식물성건(2025년)으로 멜라토닌 함유 식품을 취급 건강 : 보통판매 262배, : 양호 건(2025년)으로 건강 :부작용도 보통 건강 : 보통 건강 : 보통 : 주의 : 보통수면 질환 환자가 건강 : 양호 증가함에 건강 : 양호수9600만 건강 : 보통 건강 : 튼튼 건강 : 보통 3년새 늘어 9600만 3년새 판매 262배,건강 부작용도 늘어건강늘었다. 9600만 단위: 원 단위: 사랑 원 : 베풂 : 질투 사랑 : 베풂 사랑 : 기쁨 사랑 : 베풂 사랑 : 베풂 사랑 : 만남 사랑 : 무지개 사랑 : 베풂 사랑 : ♥ 사랑 : 열정 사랑 : 한마음 사랑 면 유도 효과를 내세운 멜라토닌 성분 하는 업체 수는 1곳(2022년)에서 103곳 소비자원은 “일부 제품에선 의약품 처 하는 업체 수는 1곳(2022년)에서 103곳 소비자원은 “일부면 제품에선 의약품 처 멜라토닌 유도 효과를 내세운 성분 하는 업체 수는 1곳(2022년)에서 103곳 소비자원은 “일부 판매액 201억8800만 억8800만 식물성은 길방 : 北 길방 : 東 길방 : 東 길방 : 南 길방 : 南 길방 : 西 길방 : 西 길방 : 北 길방 :北 길방 : 西 길방 : 南 길방 : 西 판매액 201억8800만 의사 진단없이 구매식물성은 가능 의사 진단없이 구매 가능 179억5500만 기반 영양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2026년 8월)으로, 품목은 2개(2022년) 방 용량보다 많은 양의 멜라토닌이 검출 억5500만 (2026년 8월)으로, 품목은 2개(2022년) 방 용량보다 많은 양의 멜라토닌이 검출 생산액 179억5500만 기반 영양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254억 생산액 (2026년 8월)으로, 품목은 2개(2022년) 방 용량보다 많은 254억 254억화목 45년생 남의 떡이 커 46년생 시간이 지나 47년생 즐거운 일로 36년생 한가롭지만 무 37년생 혼자보다 는 38년생 몸에 부상 안 39년생 무조건 잘해 40년생 아끼는 것도 41년생 사랑받고 존 42년생 오늘이 제일 43년생 인터넷이나 44년생 가족의 8300만 8300만 8300만 “장기 복용 데이터 없어  검증 필요” “장기 복용 데이터 없어  검증 필요” 있다. 이와 동시에 허위·과대광고가 급 에서 766개(2026년 8월)로 확대됐다. 되기도 발표했다. 에서 766개(2026년 8월)로 확대됐다. 되기도 했다”고 발표했다. 고민할 수. 59년생 굿 했다”고 발 저절로 해결된다. 보인다. 57년생 열 손 면했다”고 이 행복의 근본. 56년 핸드폰 사용법 배우 젊은 날. 54년생 손해 경받는 하루. 53년생 중요하나 잘 써야. 52 안된다. 51년생 생기게 조심하자. 50 주면 말벗과 함께. 49년생 료하다. 48년생 옛날 있다. 이와 동시에 허위·과대광고가 급 에서 766개(2026년 8월)로 확대됐다. 되기도 을 추억하고 이야기. 때로는 적당한 융통 년생 새 물건을 구입 눈에 보이는 것이 다 년생 물질보다 사람 효자도 좋지만 배우 보다 이익이 많을 수 자. 55년생 물고기를 생 지류가 모여 강이 가락 깨물어 아프지 58년생 말은 아끼고 이나 보고 떡만 먹으 증하고 있고,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한 국내 판매액도 1억1200만원(2022년)에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한 약사는대학병원에 “소 국내 판매액도 1억1200만원(2022년)에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약사는 “소 호소하는 사례 증하고 있고, 부작용을 국내 판매액도 1억1200만원(2022년)에 근 60년생 서두르지 말 성도 필요. 61년생 명 하기에 괜찮다. 62년 가 아니다. 63년생 세 이 중한 것. 64년생 건 자가 낫다. 65년생 배 있다. 66년생 금전운 주지 말고 낚시를 가 되고 바다가 되는 법. 않은 것 없다. 69년생 귀는 활짝 열어라. 70 면 된다. 71년생 과정 3900만만사 상승, 수면 장애를 앓고 있는 A씨는 최근 도 이어지고 SNS에서는 서것.293억9600만원(2025년)으로 약 293억9600만원(2025년)으로 262 아·청소년의 복용약 없는 1억1200만 3900만 은데이터도 힘들어도 결과는 서 293억9600만원(2025년)으로 약 262 보지 말고 집착 말고 남 년생 가지 장기 아·청소년의 장기 복용 데이터도 없는 르쳐 줄 67년생 장 68년생 하나부터 열 과거에 재테크에 관심. 우자 말SNS에서는 들으면 강이“함부로 제일 소중한 자1억1200만 상에있다. 공짜는 없는 법. 소 생소 생각이나 환경을 분과 원칙을 소중히. 고 안전하게. 72년생 수면 장애를 앓고 있는 A씨는 최근 도 이어지고 있다. “함부로 서 262 아·청소년의 장기 3100만 3100만 단점도 있 까지 모두 마음에 들 과 비교도 하지 말라. 숲을 봐야. 82년생 낙 좋을 듯. 83년생 계획 미 점도 있고 형통. 77년생 남보다 78년생 오늘 할 일9500만 새로운 일과 환경을 계 73년생 한 가지 일에 바꿔 보자. 74년생 상 75년생 살갑게 다가 산. 76년생 계획보다9500만 셜미디어(SNS)에서 멜라토닌 성분 기 복용하면 배 커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만큼, 함량 검증 의무 식 만큼, 함량 배 커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중독된다”거나 상황인 만큼, 함량복용하면 검증 의무중독된다”거나 대상에 식 셜미디어(SNS)에서 멜라토닌 성분“아이에게는 기 “아이에게는 배따르 커졌다.상황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대상에 상황인 획하기. 84년생 받기 전념하라. 85년생 핵 황에 변화가 생길 수. 오는 사람 경계. 87년 오래 걸릴 수 있다. 88 자신을 챙길 것. 89년 루지 말라. 90년생 가 다. 79년생 윗분과 코 수도 있다. 80년생 단 81년생 남의 이야기 천적이고 긍정적인 하고 진행하는 일에 2022년 2023 2024 2025 2022년 2024 2025 2023 2024 2025 반의 광고를 접했다. “눕자마자 먹이지 말라”는 등의 경고성 글도 올라 지출 면, 비슷한 환자는 물성 포함해야 주 결과.물성 95년생 마인드를 가져라. 94 서 좋은 하지 것. 93년생 오 멜라토닌을 결과 수면 화합의질환 자리 만 한다. 91 기간 성비, 올라 가심비를 고려. 드를 맞춰야 생 기혼은 만들기 글도 예상보다 생 단물성 것이 치아를 상 년생 86년생 친인척 소식 사항에 집중하라. 보다는영양제 베푸는 하루 면, 심 비슷한 기간 수면 질환 환자는 109 멜라토닌을 포함해야 한다”고 주2세 반의 영양제 광고를 접했다. “눕자마자 먹이지 말라”는 등의 경고성 면,말109 비슷한 기간 수면 질환 환자는 109한다”고 멜라토닌을 함께 식사하 년생 연장자나 경험자 들자. 92년생 원 팀으 른손이 하는 것은 왼 년생 외모도 경쟁이 먹을 복이 생길 듯, 과 좋다. 01년생 가까이 02년생 다. 96년생 모임이 생 97년생 사사로운 것에 을 접할 수도. 98년생 하게 한다. 99년생 외 이 많아질 수. 00년생 부정·불량식품 온라인 부당광고 온라인 부당광고 부정·불량식품 온라인 부당광고 5분 만에 기절하는 시럽”이라는 문구 오고 있다.시럽”이라는 멜라토닌은 합성(전문의약 만7635명(2022년)에서 128만1695명 장했다. 관련 시장이 먼저 발달한 미국 관련 시장 만7635명(2022년)에서 128만1695명 장했다. 관련 시장이 먼저 발달한 미국 합성(전문의약 5분 만에 기절하는 문구 오고 있다. 멜라토닌은 만7635명(2022년)에서 128만1695명 장했다. 다, 패션에 신경 써라. 음·과식하지 말라. 하기엔 너무 먼 사람. 면 비용은 1/N으로. 에게 자문을 구할 것. 로 뭉쳐야 뜨고 산다. 손이 모르게 하라. 친구 만나거나 회식. 모보단 능력과 인성. 돈 쓸 일이 생길 수. 감정 소모하지 말라. 기거나 회식 생긴다. 통합신고 건수 적발 건수 적발 건수 232 통합신고 건수 적발 건수 232 232 약 17%포인 의 경우, 멜라토닌에 중독된 아이들의 에 꽂힌 그는 제품을 구매해 복용했다. 품)·식물성(일반식품) 등 두 가 (2025년)으로 (2025년)으로 약 17%포인 의 경우, 멜라토닌에 중독된 아이들의 등 두 가 에 꽂힌 그는 제품을 구매해 복용했다. 품)·식물성(일반식품) (2025년)으로 약 17%포인 의 경우, 멜라토닌 하지만 A씨에게 찾아온 것은트 숙면이 아 지로 분류된다. 이 중 식물 트 늘었다. 수가 최근 10년 동안 530%포인트 급증 늘었다. 수가 최근 10년 동안 530%포인트 급증 하지만 A씨에게 찾아온 것은 숙면이 아 지로 분류된다. 이 중 식물 트 늘었다. 수가 최근 10년 동 9월 26일 토요일 (음력 8월 16일) 닌 두통·복통·설사·어지럼·메스꺼움 등 성멜라토닌 멜라토닌은했다고 고함량이 같은 기간에 멜라토닌 했다고 한다. 미시간주립 아동병원의 같은 기간에 한다.등미시간주립 아동병원의 닌 두통·복통·설사·어지럼·메스꺼움 성 멜라토닌은 고함량이 같은 기간에 멜라토닌 했다고 한다. 미 재물 : 무난 재물 : 무난 재물 : 보통 재물 : 보통 재물 : 지출 재물 : 지출 재물 : 보통 재물 : 무난 재물 : 무난 재물 : 보통 재물 : 보통 재물 : 좋음 97 97 이었다. 그런데도 복용하지 않으면 잠 어도 의사의 진단을 받지 관련 온라인 부당광고 카리마 렐락 박사는부당광고 질병통제예방센터 97 관련 온라인 부당광고 카리마 렐락 박사는 질병통제예방센터 이었다. 그런데도 복용하지 않으면 잠 어도 의사의 진단을 받지 관련 온라인 건강 : 양호 건강 : 양호 카리마 렐락 박사 건강 : 보통 건강 : 보통 건강 : 주의 건강 : 보통 건강 : 보통 건강 : 양호 건강 : 양호 건강 : 보통 건강 : 보통 건강 : 튼튼 67 67 67 사랑 : 기쁨 사랑오지 : 기쁨 않을 것 같은 사랑 :‘질환율과 베풂 사랑 :느낌이 베풂 사랑 : 갈등않고 구매할 : 만남 :♥ 사랑 : 행복 사랑 : 베풂 사랑 :적발 질투 : 한마음 이 들어 수(CDC)의 있다.들어‘질환율과 건수는 사랑 2022년 (CDC)의 주간 보고 ‘질환율 적발 건수는 사망률 주간 보고 45 사랑 : 기쁨 이곧바 오지 않을2022년 것 같은사랑 느낌이 곧바사랑 않고 구매할 수 있다. 적발 건수는 사망률 2022년 (CDC)의 45 길방 : 東 길방 : 東 길방 : 北 길방 : 南 길방 : 西 길방 : 西 길방 : 南 길방 : 西 길방 : 西 길방 : 南 길방 : 北 길방 : 西 26 26로 중단하지 못했다. 부작용이 재발하 26 20 20 23일 김교흥 더불어 67건에서 지난해 232 서’를 통해 이같이지난해 밝히며232 “멜라토닌은 67건에서 지난해 232 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로 중단하지 못했다. 부작용이 재발하 23일 “멜라토닌은 김교흥 67건에서 서’를 통해 이같이 5꿈은 이루어지 42년생 집안에 웃음 3 43년생 5 주는 정, 받는 44년생 자랄 나무는 45년생 경사 생기거나 46년생 3 더불어 굿 보고 떡만 47년생 선물 주거나 36년생 삶이 여유롭 37년생 집안일은 가 38년생 3살 버릇 100 39년생 사람은 바뀌 40년생 오는 정, 가는 41년생 자 결국 그는48년 식품안전소비자신고센터 민주당 의원이 식품 건으로 증가했다. 부 접한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안전하지 않 받을 부 수도. 59년생 초 먹자. 58년생 한두 사 떡잎부터 다르다. 56 친인척 소식 건으로 부지 않는 진동. 적 는 법.2023 53년생 행 소리 사람들이 것만큼 안전하지 않2024삶이 52년생 남보 법. 51년생 생각하는 때 정 있다. 살까지 간다. 50년생 족이 힘을 모아. 49년자 고2024 즐거운 하루. 2022 2025 2022 202354년생 2024 2025 결국 증가했다. 그는 식품안전소비자신고센터 민주당 의원이 식품 건으로 증가했다. 사람들이 생각하 2022 2023 2025 2022정이 2023피어난다. 2024 202555년 2022 2023 2024 2025 년생 양쪽 사이에서 57년생 혈육의 따뜻 람 건너면 모두 아는 대받거나 가족과 함께 생김교흥 나 아니면 안 된다 당한 소비는 삶의 윤자료: 가득더불어민주당 찬다. 65 의원실, 생 사는 맛이 나는 하 생 새 물건을 갖게 될 보면 답답하고, 안 보 로는 싫은 사람도 만 다 자신과 가족 챙겨 복으로 자료: 김교흥 식품의약품안전처 당 의원실, 식품의약품안전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정재 기자 (1339)에 신고했고, 관할 지자체가 ‘행 의약 품안전처로부 작용 호소 등 부정·불 다”고 강조했다. 김정재 기자 작용 호소 등 부정·불 다”고 강조했다. (1339)에 신고했고, 관할 지자체가 ‘행 의약 품안전처로부 작용 호소 등 부정·불 다”고 강조했다. 루. 60년생 교통체증, 수도. 61년생 서로 돕 제18700호 고 사는 것이 인지상 일찍 출발할 것. 72년 40판 생 계획한 일을 실행 정. 73년생 돈 쓸 일이 으로 옮김. 84년생 가 생긴다. 85년생 예상 성비, 가심비를 고려. 보다 지출이 많아질 96년생 기분 좋은 일 수도. 97년생 양쪽에 서 중립을 지켜라. 에 즐거운 지출을.

면 궁금하다. 62년생 나야 한다. 63년생 사 40판람은 고쳐 쓰지 못한 말하면 돌,제18700호 침묵은 금. 74년생 서로 생각 다 다. 75년생 살아남는 를 수 있다. 86년생 져 사람이 이기는 것. 87 주는 것이 이기는 것. 년생 친인척과 만날 98년생 화이트 계열 수도. 99년생 기대했 던 것보다 못할 수. 의 의상이 좋다.

라. 64년생 사랑에 나 이는 숫자에 불과. 76 년생 미우나 고우나 배우자 최고. 88년생 부부 동반이나 가족 나들이. 00년생 친구 만나거나 데이트.

년생 언제나 오늘이 제일 좋은 날. 77년생 목적 달성하고 성취 감을 맛볼 수도. 89년 생 사는 맛이 나는 하 루다. 01년생 오늘은 내가 주인공이다.

활유. 66년생 유쾌, 상 쾌, 통쾌. 78년생 계획 하고 진행하는 일에 서 보람 맛봄. 90년생 몸 피곤해도 마음은 즐겁다. 02년생 소소 하지만 확실한 행복.

는 생각 하지 말라. 67 년생 사사로운 일로 감정 소모하지 말라. 79년생 해도 그만이 고 안 해도 그만이다. 91년생 원칙도 중요하 나 융통성도 필요.

중용의 처신을 취하 라. 68년생 형식에 얽 매이지 말고 형편대로 하라. 80년생 남과 비 교 말고 능력에 맞출 것. 92년생 나는 나, 나 만의 개성을 연출.

한 정이 활짝 피어난 다. 69년생 하나부터 열까지 마음에 든다. 81년생 좋은 일에는 사람이 많아야 한다. 93년생 머리부터 발 끝까지 마음에 든다.

것이 사람 관계. 70년 생 받은 것이 있다면 주어야 한다. 82년생 순간의 선택이 결과 를 좌우한다. 94년생 정보가 힘, 정보 수집 과 활용을 잘하자.

하는 시간을 갖기. 71 년생 쇼핑하거나 문화 공연을 관람하자. 83 년생 취미 생활이나 여가 생활을 통해 힐 링하기. 95년생 소중 한 순간은 사진으로.

9월 27일 일요일 (음력 8월 17일)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西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北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南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北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 길방 : 北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무지개 길방 : 南

재물 : 지출 건강 : 보통 사랑 : 열정 길방 : 東北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만남 길방 : 南

36년생 웃을 일 생긴 다. 48년생 건강이 제 일 중요한 재산. 60년 생 몸 피곤해도 마음 즐겁다. 72년생 즐거 운 일에 기분 좋은 지 출. 84년생 가족과 외 식 하거나 문화생활 즐기기. 96년생 소비 하는 즐거움 만끽.

37년생 오늘이 제일 좋다. 49년생 소중한 순간은 사진으로 남 기자. 61년생 사는 맛 이 나는 하루. 73년생 목적 달성하고 성취 감 맛볼 수. 85년생 삶 이 행복으로 채색될 듯. 97년생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즐거움.

38년생 정에 끌려가 지 말고 냉철히. 50년 생 사람은 변하지 않 는다. 62년생 사람은 고쳐 쓰지 못한다. 74 년생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참을 것. 86년 생 서로 입장이 다르 다. 98년생 자립할 수 있어야 성인이다.

39년생 마음 편한 것 이 제일. 51년생 사람 과 술은 오래된 것이 좋다. 63년생 조금 손 해 보는 것이 낫다. 75 년생 밖의 일보다 집 안일에 충실. 87년생 일하지 말고 휴식 가 질 것. 99년생 함께 식 사하면 비용 1/N.

40년생 하고 싶은 일 은 하면서 살아도 된 다. 52년생 반가운 만 남 갖게 될 수. 64년생 유쾌, 상쾌, 통쾌한 하 루. 76년생 초대받거 나 가족 나들이. 88년 생 쇼핑하거나 외식하 기. 00년생 공연 관람, 친구 만나기.

41년생 버릴 것 없는 하루. 53년생 집안일 은 가족이 힘을 모아 라. 65년생 하나부터 열까지 마음에 든다. 77년생 가족의 화목 이 행복의 근본. 89년 생 혈육의 정으로 뭉 쳐라. 01년생 친구가 좋다, 우정이 좋다.

42년생 남의 떡이 커 보인다. 54년생 사공 이 많으면 배가 산으 로 감. 66년생 양쪽에 서 중용의 처신 취하 라. 78년생 장점만 보 지 말고 단점도 보라. 90년생 기대했던 것 보다 못할 수도. 02년 생 유행보다 개성.

43년생 주는 정, 받는 정 있다. 55년생 효자, 효녀도 좋지만 배우 자가 낫다. 67년생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 하기 딱 좋은 나이다. 79년생 배우자 말 들 으면 가정이 평화롭 다. 91년생 기혼은 2세 만들기에 올인.

44년생 완벽함만을 바라지 말고 융통성 갖자. 56년생 사람 믿 지 말고 돈을 믿어라. 68년생 이유 없이 살 갑게 다가오면 경계. 80년생 먹을 것 없고 버리기엔 아깝다. 92 년생 외모도 중요하 지만 능력과 인성.

45년생 나이 생각하 고 몸도 생각. 57년생 언제나 오늘이 제일 젊은 날이다. 69년생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은 하지 말라. 81 년생 혼자서 하려 하 지 말고 서두르지 말 라. 93년생 마음에 들 어도 내색하지 말라.

46년생 소화 잘되는 음식을 먹자. 58년생 자녀 자랑, 집안 자랑 해도 된다. 70년생 적 당한 소비는 삶의 윤 활유. 82년생 한두 사 람 건너면 모두 아는 것이 사람 관계. 94년 생 때로는 부드러움 이 강함을 이길 수도.

47년생 옛날보다 지 금이 살기 좋은 것. 59 년생 새 물건을 구입 하기에 좋은 날. 71년 생 지인과 만나거나 가족과 나들이하기. 83년생 지출할 때는 가성비와 가심비를 고 려할 것. 95년생 친구 와 만나거나 데이트.

제18700호 40판


B6 전면광고

2026년 9월 25일 금요일 


 2026년 9월 25일 금요일

전면광고 B7


B8

2026년 9월 25일 금요일 

"친구 돈 200만 달러 꿀꺽" 캐나다 재벌가 손녀 피소 호화 여행으로 채무 이행 회피 6주 안 상환 약속 2년째 미수 4백만 달러 변제 제안도 미행

것이라는 설명을 들었지만 약 2년이 지나도록 원금과 이자를 받지 못했다 고 주장했다. 원고 측은 돈을 돌려달라고 요구할 때마다 피츠패트릭 부부가 여러 차례 상환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가족에게 돈을 빌려 해결하겠다는 말을 하거나 곧 송금하겠다고 했으며, 한때 원래 빌린 금액의 두 배인 4백만 달러를 갚 겠다는 제안까지 했지만 실제 상환으 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소장에는 부부가 채무를 갚지 않는 동안 지중해에서 요트를 이용하는 등 고가의 여행과 생활을 이어갔다는 주 장도 담겼다. 원고 측은 이 같은 생활 모습이 소셜미디어에 공개됐다고 밝혔 다. 울스-파즈드로 씨는 현금 2백만 달러를 빌려준 것 외에도 피츠패트릭 부부를 위해 1,420만 달러 규모의 대 출 보증을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채무 문제가 발생하면서 부동산 채무 불이행 통보를 받고 주요 신용 한도를 잃는 등 재정적 손실을 입었다는 것이 원고 측 주장이다. 브렌던 씨는 과거 미국 리얼리티 프

캐나다 대기업 '파워 코퍼레이션 (Power Corporation)' 이끌었던 고 폴 데마레 씨의 손녀 클로이 피츠패트 릭 씨와 남편 브렌던 피츠패트릭 씨가 친구에게 2백만 달러를 빌린 뒤 갚지 않았다는 주장으로 소송을 당했다. 맥스 얀 파울스-파즈드로 씨는 3일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 연방법원에 피 츠패트릭 부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 했다. 소송은 사기 등을 둘러싼 민사 사건으로, 법원은 아직 원고 측 주장 에 대한 사실관계나 피츠패트릭 부부 의 책임 여부를 판단하지 않았다. 소장에 따르면 브렌던 씨는 재정 사 정이 어려워지자 영국 부동산 개발 사업에 필요한 계약금 명목으로 파 울스-파즈드로 씨에게 2백만 달러를 빌려달라고 요청했다. 원고 측은 돈을 빌려줄 당시 6주 안에 상환이 시작될

로그램 '리치 키즈 오브 베벌리힐스' 에 출연했으며 현재 광산·자원개발업 체 카보나틱과 관련된 별도의 민사소 송에도 이름이 올라 있다. 별도 소송에서 투자자들은 카보나 틱이 스리랑카를 비롯한 아시아와 아 프리카의 광산 사업을 내세워 투자를 유치하면서 사업 능력과 자금 상황 등 을 허위로 설명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부 투자자에게는 120%의 수익을 약 속했다는 내용도 소장에 포함됐다. 원 고 측은 이를 8,000만 달러 규모의 ' 폰지 방식' 사기라고 주장하고 있다. 다만 브렌던 씨와 카보나틱 측은 이 같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이들은 투자자 측 주장을 반박하는 한편 계 약 위반과 명예훼손 등을 주장하는 맞소송도 제기했다. 클로이 씨는 폴 데마레 씨의 손녀로, 데마레 씨는 캐 나다 파워 코퍼레이션의 회장 겸 최 고경영자를 지냈다. 이번 2백만 달러 소송 역시 현재 진행 중인 민사 사건 으로, 피츠패트릭 부부에 대한 원고 측 주장의 사실 여부와 법적 책임은 향후 재판 과정에서 가려질 전망이다.

하루 65달러에 정부 지원까지… 주말에도 아이 맡길 곳 생겼다 필요한 날 골라 이용 가능 5세에서 12세 대상 운영

주말에 일하는 부모들이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정식 인가 주말 아동 돌봄 시 설이 밴쿠버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 시까지 운영하며, 필요한 날짜만 골라 이용할 수도 있다. 챔플레인 하이츠 커뮤니티센터

(Champlain Heights Community Centre)는 이번 주말부터 5~12세 아 동을 대상으로 주말 돌봄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평일 중심으로 운영되는 기존 돌봄 서비스에서 벗어나 교대근무나 주말 근무를 하는 부모들의 보육 공백을 메 우기 위한 것이다. 부모들은 근무 일정에 맞춰 토요일 이나 일요일 하루만 등록하거나 필요 한 날짜를 선택할 수 있다. 의료계와

응급서비스, 서비스업, 부동산 등 주 말근무가 잦은 직종에서는 그동안 정 식 인가를 받은 주말 돌봄 시설을 찾 기 어려웠다. BC주 아동의 약 75%가 일반적인 평일 운영시간을 벗어나 이용할 수 있 는 정식 인가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 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 히 가까운 친척이나 가족에게 아이를 맡기기 어려운 신규 이주민 가정에도 주말 돌봄 서비스가 도움이 될 것으

로 기대된다. 이용료는 하루 65달러다. 개인 베이 비시터 등 비인가 돌봄과 달리 주정부 의 정식 인가를 받은 시설이어서 부모 들은 아동 돌봄비 감면 혜택을 비롯 한 주정부 보조금을 신청해 실제 부 담액을 낮출 수 있다. 시설 측은 이번 프로그램이 안정적 으로 자리 잡으면 다른 지역 커뮤니 티센터에서도 주말 돌봄 서비스가 확 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B9

2026년 9월 25일 금요일

"AI가 읽고 책은 폐기" 헌책방에 수상한 대량 주문 챗GPT 이전 서적 데이터 가치 인공지능 모델 붕괴 방지 목적 캐나다 중고 서점가 낯선 주문

인공지능(AI) 기업들이 모델 학습용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중고 서적을 대량으로 사들이면서 캐나다 중고 서 점가에서도 최근 잇따르는 대량 주문 의 용도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 다. 미국 AI 기업 앤트로픽은 수백만 권의 종이책을 구입해 제본 부분을 잘라 페이지를 낱장으로 만든 뒤 고 속 스캔하고 남은 책은 재활용 처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저작권 소송 과정에 서 공개된 내부 자료에 따르면 '프로 젝트 파나마'로 불린 이 작업을 통해 확보한 디지털 자료는 AI 모델 학습 에 사용됐다. 앤트로픽의 사례가 알려진 뒤 세계 각국 중고 서점에서는 최근 들어 나 타난 대량 주문이 AI학습용 서적 확 보와 관련된 것 아니냐는 의문이 커 지고 있다. 영국과 아일랜드, 독일, 호 주, 뉴질랜드 등에서도 분야를 가리지 않고 오래된 책을 대량으로 주문하는 사례가 보고됐다. 아마존에서도 비슷한 방식의 책 수 집이 확인됐다. 한 조사에서는 추적 장치를 넣은 희귀 서적이 라스베이 거스의 아마존 시설로 이동한 사실 이 확인됐다. 아마존은 상업적인 경로 를 통해 책을 구입해 자사 제품과 서 비스 개선에 활용한다고 밝혔지만 구 체적인 사용 방식은 공개하지 않았다. AI기업이 오래된 종이책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 중 하나는 학습 데이터 의 품질이다. 특히 챗GPT가 등장하

기 전 출판된 책은 생성형 인공지능 이 만든 글이 섞이지 않은 자료라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인공지능이 생성 한 데이터를 다시 학습에 과도하게 사 용하면 모델의 성능이 떨어지는 이른 바 '모델 붕괴' 문제가 발생할 수 있 기 때문이다. 캐나다 중고 서점에서도 최근 몇 달 사이 평소 팔리지 않던 전문서적을 포 함해 여러 분야의 책을 한꺼번에 사 들이려는 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일부 서점은 책이 AI학습을 위한 스캔 뒤 폐기될 가능성을 의심해 주문을 거절 하고 있다.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둔 데이터 기 업 이노데이터도 중고 서점들의 관심 을 받고 있다. 이 회사는 AI사업을 위한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세계 주요 기술기업들과 거래한다고 밝히고 있 다. 최근에는 책을 대량으로 확보하 는 업무를 담당할 직원을 모집하기도 했다. BC주 피트메도우에 시설을 둔 중고 도서업체 줌 북스도 해외 서점 업계에서 잦은 대량 주문으로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캐나다뿐 아니라 독일 과 뉴질랜드 등의 서점 관계자들이 이 업체로부터 여러 권의 책을 한꺼번에 주문받았다고 밝히면서 AI학습용 서 적 공급과 관련된 것 아니냐는 의문 이 제기됐다. 그러나 현재까지 줌 북스가 AI기업 에 스캔한 뒤 폐기할 책을 공급했다 는 증거는 확인되지 않았다. 회사는 중고 서적을 수집해 재판매 하거나 재활용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고 밝히고 있다. 피트메도우 시설에서 는 매주 30만 권 이상의 책과 미디어 를 처리한다고 회사 홈페이지에 설명 하고 있다. 밴쿠버 중앙일보=김건수 기자


B10

2026년 9월 25일 금요일 

문예정원

밴쿠버문학

윤일향 캐나다 한국문협

김영선 (사)한국문협 밴쿠버지부

반달

멀어질수록 가까워진다

짧은 일정이라 해야 할 일도 있었지만

펼쳐 놓은 곳 보고 쌀 반죽에 홈을 만들어

집을 나선다

낯선 풍경 속 우연히 발견한 작은 카페에 앉아

오후엔 다른 일을 만들지 않았다

소를 넣고 반달 모양으로 오므리고

익숙한 풍경이 사라진 자리

억지로 붙들고 있던 검은 미련을 마시며

문 열린 곳 동서양 다양한 작품 가리지 않고

밝음에 와서 창밖에 어둠이 와도

새로운 바람이 분다

비워낸 삶의 군더더기만큼

학생 때 그랬듯, 꼬르륵 소리도 멈추게 만드는

그런 줄 알게 되었어도 하늘의 반달은 손에

곡기도 잊고 오래 서 있을 유일한 곳들 지나며

대여섯 시간 넘기고서야 일어섰다

더 멀리 떠난다

사진학 수강 때 카메라 메고 오가며 자주 들렀던

다음날 추석이라 인적은 드물고

이유 없이 농도가 깊어진 이름을 붙인 생각들

비움의 흔적 위로 태어나는

빽빽이 달아 놓았던 등, 그늘이 되어 주기도 하고

그리움으로 남았던 옛 기억이 현실이 되어

가구처럼 옆에 있었던

푸른 고요를 안고

일주문 안으로 오는 이들의 얼굴에

평생 만들어도 다 못 할 반달을 만들어 놓고

옆에 없었던 사람들의 기억으로부터

나는 매일

등의 색과 사이의 빛으로 살아온 대로 비춰주던

한가위 아침 일주문 안으로 들어올 분들

흐르는 시간이 무색하게 그리로 향했고

쑥 송편 드시면서 캐나다에서 온 이가

목이 마르기도 했지만 그렇다고

만든 것이라고 생각이나 하실까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공양 간으로

고향에 와서 해야 할 나도 몰랐던 한 가지 아니었나

가벼워진 여행가방

떠나는 연습을 한다

어머니를 떠나니 어머니가 보였던 것처럼

망막 뒤쪽에 맺혀진 초점

머릿속 저 끝 밀착된 상념들이 선명해진다 올 것을 알고 계셨던 것처럼

보름달 안에 고명을 넣어 반달을 빚어 놓고 들끓던 인연들 잦아든 거기

내주시는 공양을 받고 한다 안 한다도없이

달빛 받으며 일주문을 나섰다 네가 조용히 서 있었다

31

오피니언

2026년 9월 23일 수요일

법치는 어떻게 지켜지는가 중앙시평

이재승 고려대학교 국제학부 교수 일민국제관계연구원장

법치는 무너질 때도 법의 얼굴을 하고 온다. 정원 변경, 기관의 신설과 폐지, 임 명권과 징계 절차 같은 건조한 제도 언 어가 반복되는 사이 권력의 균형은 이 동하고, 어느 순간 사법부는 독립된 권 력에서 관리 가능한 조직으로 바뀐다. 권력은 판결문을 직접 쓰지 않지만, 어 떤 제도를 통해 사법부를 다룰지를 관 리한다. 사법부 독립은 법관 개인의 양 심만으로 지켜지지 않는다. 헝가리와 폴란드가 이러한 법치의 위 기를 보여준다. 2010년 빅토르 오르반 이 집권한 뒤 헝가리는 판사 정년을 낮 추면서 고위 법관들의 대규모 퇴임을 촉 발했다. 헌법재판관 수가 늘어나고 임명 구조도 다수당에 유리하게 바뀌고, 법 원행정과 검찰 인사 역시 정치권력 쪽으 로 기울었다. 2018년에는 정치적으로 민

감한 사건을 다룰 별도 행정법원 신설과 우스 자유지수는 2005년 93점에서 2025 법무장관의 사법부 인사 권한을 확대하 년 65점으로 28점 떨어져 ‘부분적 자유 는 법안이 통과됐다. 야당은 격렬히 반 국가’로 격하됐다. 폴란드 역시 93점 수 발했지만 절대다수를 가진 집권당의 통 준에서 2026년 82점으로 내려왔다. 과 앞에서 항의는 오래가지 못했다. 더 어려운 일은 복원이다. 폴란드는 폴란드는 헝가리 모델의 변주였다. 2023년 말 투스크 정부 출범 이후 법치 2015년 ‘법과 정의당’ 집권 이후 법무장 회복에 나섰지만, 사법위원회 개혁안은 관이 검찰총장을 겸임하고 검사와 법원 2026년 대통령 거부권에 부딪혔다. 과거 장에 대한 권한이 강화됐다. 판사 임명 에 핵심적인 국가사법위원회(KRS)는 의회 다수의 영향권으로 들어갔고, 대 헝가리와 폴란드가 보여준 후과 법관 정년도 낮아졌다. 대법원에는 징계 정권 바뀌어도 법치 복원은 험난 재판부가 설치되었고, 판결 내용과 법 개혁 권력도 제도 우회해선 안돼 적 판단도 징계의 대상이 되었다. 2020 년 1월 바르샤바에서는 유럽 20개국에 법치는 불편해도 지켜야 할 원칙 서 모인 판사들이 법복을 입고 대법원 계단을 내려와 침묵 행진을 시작했다. 사법 독립의 훼손이 한 나라 법원의 문 정부가 바꾼 인사 구조를 되돌리려면 제가 아니라 유럽 민주주의 전체의 문 다시 법을 바꿔야 하고, 이미 임명된 판 제가 된다는 경고였다. 사의 지위와 판결 효력도 문제가 된다. 유럽연합(EU)도 제동을 걸었다. 유럽 그 과정을 거칠게 밀어붙이면 새 정부 사법재판소는 2019년 폴란드 대법원 정 역시 법치를 우회한다는 비판을 받게 년 축소를 EU법 위반이라고 판단했고, 된다. 법치를 회복하려는 정부도 법치 헝가리의 행정법원 설치안도 압박 속에 를 우회할 수 없다. 헝가리도 2026년 4월 보류되었다. 헝가리에 대한 EU기금도 오르반의 16년 집권을 선거로 끝냈지만 동결됐다. 그 사이 헝가리의 프리덤하 제도가 함께 사라지지는 않았다. 법률

과 계약 행정 관행은 여전히 남아 있다. 민주주의는 선거로 복구될 수 있지만, 법치는 선거만으로 복구되지 않는다. 한국을 헝가리나 폴란드와 단순히 등치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사법과 권 력기관을 손댈 때 지표와 신뢰, 제도 운 영에 오래 흔적을 남긴다는 점은 눈여 겨 보아야 한다. 한국에서도 검찰개혁, 대법관 증원과 법왜곡죄, 법원 재판에 대한 헌법소원 등의 변화가 빠르게 이어 졌다. 맥락과 명분은 서로 다르지만 질 문은 같다. 제도를 고치는 것인가, 권력 의 배치를 다시 짜는 것인가. 제도는 선의대로만 움직이지 않는다. 행위자들은 제도가 허용하는 틈을 찾 아낸다. 2019년 패스트트랙에서는 공수 처 설치와 선거법 개정, 수사권 조정이 패키지 합의로 묶였다. 비례성을 높이려 던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위성정당이 라는 우회로를 낳았다. 정치적 필요와 속도전 속에서 설계된 제도는 예상하지 못한 부작용을 남기게 된다. 단편화된 역사 인식과 스스로 정의 한 ‘민의’만으로 사법개혁의 명분을 삼 을 수는 없다. 선거의 승리가 모든 제도 변경의 백지위임장이 되는 것은 아니다.

사법부와 헌법기관은 선거의 열기와 일 정한 거리를 두어야 한다. 바로 그 거리 가 삼권분립의 공간이다. 사법부는 흔히 최후의 보루라고 불리 지만, 실제로는 정치와 가장 먼저 맞부 딪치는 최전선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 구성원들에게는 전문직의 윤리를 넘어 삼권분립을 지킨다는 사명감이 필요하 다. 물론 사법부도 냉정하게 반성해야 한다. 전관예우와 폐쇄적 인사 문화, 법 조계가 누려온 특권은 비판받아 마땅 하다. 법조인이 정치권에 들어가 보여준 법 인식이 실망스러웠던 경우도 적지 않 다. 그러나 사법부는 완벽해서 지켜야 하는 것이 아니다. 삼권분립과 사법부 독립이 민주주의의 기초이기 때문에 지 켜져야 한다. 법치는 어느 진영의 제도가 아니다. 유리할 때 인용하는 구호가 아니라 불 편할 때 지키는 원칙이다. 민주주의의 진짜 시험은 정권을 바꾸는 능력이 아 니라, 정권이 바뀐 뒤에도 제도를 지키 는 능력에 있다. 사법을 손보는 권력은 개혁을 말하지만 그 대가는 정권이 아 니라 국가가 치른다. 그 비용은 아주 오 래, 천천히 돌아온다.

동서양의 창세기 신화를 따르자면 인류 의 출발은 인형이다. 신이 자신의 형상 을 본뜬 진흙 인형에 숨을 불어넣어 최 초의 인간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 후 손인 인류는 어린 시절에 인형을 가지고 논다. 어쩌면 아이들은 인형 놀이를 통 해 자신의 근원인 신의 창조를 기억하거 나 떠나온 낙원에 대한 향수를 달래는 것인지도 모른다. 춘천인형극제(9월 10~16일)가 막을 내렸다. 1989년에 출발한 민간 주도의 유서 깊은 축제다. 그 무렵에도 86아시

천인형극장이라는 거점 공간을 마련하 면서 활성화되었다. 지난해에는 세계인 형극연맹(UNIMA) 총회를 개최하면 서 세계적 축제로 부상하는 중이다. 호반의 도시답게 강변에 위치한 인형 극장은 비록 명성 있는 건축가가 지은 그럴싸한 건물은 아니지만 애틋하다. 시 의 도움으로 극장을 지었지만 예산은 턱없이 부족했다. 창립멤버들은 극장 로비에 침낭을 깔고 살다시피 하면서 공 사를 관리했고 현장 예술가들이 품앗 이하듯 도와가면서 만든 극장이다.

올해 나는 춘천인형극제에서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겼던 몇 편의 인형극을 관람했다. 내년에는 이 축제의 개막행 사인 ‘퍼펫 카니발(사진)’, 분명 우리의 길놀이 전통에서 유래했을 퍼레이드에 도 참여할 생각이다. 시민들 그리고 인 형과 함께 걸어가면서 생각해 보리라. 신과 인간, 유한한 인간의 노력에 대해.

김명화의 테아트룸 문디

춘천인형극제 분투기

안게임이나 88올림픽을 기념하며 국제 공연예술축제가 있었으나 일회적 행사 였고, 연극 분야에서 지속적인 국제교 류의 축제는 춘천인형극제가 선구자다. 예술에 대한 지원이나 인프라가 부족 하던 시절이었다. 공간사랑 극장장을 거 치며 전통 인형극의 진가를 알고 있던 강준혁과 그 무렵 춘천어린이회관 관장 이었던 강준택 형제가 주도했고 강승 균·안정의 등 인형극계의 현장 예술가 들이 헌신했다. 첫해는 간신히 일본팀을 한 팀 부르는 수준이었으나 2001년에 춘

연출가·극작가




2026년 9월 25일 금요일

B11


B12

Register Now!

2026년 9월 25일 금요일 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20260925 by 중앙일보밴쿠버 - Issuu